JYJ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것 같네요.
어제만해도 인터넷에서 JYJ에 대한 글을 많이 볼 수 있었거든요.
여러가지 기사들이 있었는데 한가지 기사는 조금 보기가 그랬던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현재 동방신기로 활동을 하고 있는 윤호와 창민이 그립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러면서 "윤호와 창민 꿈을 꿨었다." "<포세이돈> 조명 감독님이 <보스를 지켜라> 감독님인데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동방신기 팬도 아니고 JYJ 팬도 아니지만 이 발언을 듣고는 뭔가 씁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왜 자꾸 동방신기를 언급하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정말 한번도 만날 기회가 없었을까...?

이건 추측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가 김재중, 박유천, 그리고 김준수가 아닌 이상 그들의 스케쥴을 알 수는 없기에 정확히
일부러 만나지 않았다라고는 할 수 없는 그러한 부면이지요.
하지만 2009년을 마지막으로 갈라선 동방신기와 JYJ... 정말 한번도 만날 기회가 없었을까요...?


예전에 한 7월인가요....?
JYJ의 김준수와 SM소속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연락을 한다는 그러한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분명 JYJ와 SM은 원수 관계이고 은혁은 원수 관계의 회사에서 속한 멤버입니다.
허나 그러한 관계에 있는 은혁과는 트위터를 주고 받고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때 멤버였던 창민-윤호와는 한 마디도 나눌 수 없다는건 조금 이상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려서부터 연습생활을 해오고 동방신기로 같이 한 5년을 활동해온 터라 이들의 주변 인맥들도
최근에 생긴 친구관계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번 문자조차 하지 못했다는 건 서로 연락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정말 서로 연락을 피하는
그러한 관계여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한번 우연이라도 마주칠 법한테 그럴 수도 없었다는 건 정말 양쪽에서 서로 엄청 피하지 않는한
불가능한 그러한 일이지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그들이 말하는대로 한 가지 공식만 설립이 되는 건데요...
바로 두 명의 멤버가 JYJ를 적극적으로 피하거나 아니면 SM 안에서 그들을 적극적으로 피하도록
관리를 한다는 그러한 공식밖에는 설립이 안 되는 것이지요.



- 정말 만날 수가 없다면... 그냥 놔줘라

그렇다면 JYJ가 전달하는 뉘앙스대로 SM이 적극적으로 막고 있거나
아니면 두명의 멤버들이 피하고 있는 것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JYJ는 이 둘을 놔줘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JYJ 멤버들에 관해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들이 JYJ에 대해서 언급한 적은 컴백때 인터뷰에서 그리고 <무릎팍도사> 에서 이야기한 것
그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 이외에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것이 자의이든 타의이든 간에요.


결국 둘 중 하나로 해석이 될 수 있겠네요.
연락을 원치 않던지 아니면 연락을 할 수가 없던지....
만약 연락을 원치 않는다면 결국 JYJ 는 현재 연락하기 싫은 사람들을 자꾸 언급하며 "연락 좀 하자"
하는 식으로 어떤 면으로는 그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꾸 언급함으로써
동방신기의 남은 두 멤버들의 상황을 곤란하게 만드는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지요.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이 두 멤버가 그 말을 들을때마다 자신들의 감정이 괴롭겠습니까?

따라서 윤호와 창민이 언급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꾸 JYJ만 "우리 보고 싶다" 라고만 언급을 한다면,
윤호-창민은 연락을 하지 않는 그러한 매정한 사람으로 인식이 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윤호와 창민에게 좋지 않은 그러한 이미지를 씌울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서로 언급을 함으로 인해서 모르는 대중들은 서로를 욕하고 팬들 중 일부도
서로 욕하고 싸우는 그러한 댓글 전쟁들을 보면 결과적으로 언급해서 좋을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꾸 "보고 싶다" 만 외쳐되는 것은 이들이 만날 수 있게 하는것도 아닌
그냥 "너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굉장히 보고 싶다" 라는 뉘앙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윤호와 창민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라면 앞으로는 서로 언급을 피함으로서 더 이상 누구의 이미지도 나빠지지 않고,
어느쪽도 상처받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언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그냥 바라보기에 JYJ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혹시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상당히 많이 갔기 때문에 돌아오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요.
어쨋든 아직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SM의 계약관계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만나기 힘든 그러한 상황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웬만해서는 서로 언급없이 갈길 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상황을 보니까 JYJ와 SM이 웬만해서 쉽게 화해를 할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계약 상황이 조금 정리된 후에 실제로 만날 수 있을 때 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만나는게
오히려 더 나을 것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재중, 유천, 준수가 그런말을 한 동기까지는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실제로 보고 싶은데 못 만나는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거든요.
굳이 이것을 "마케팅" 이니 "이미지 메이킹" 이니 이런 것으로 볼필요는 없을 듯합니다만...
자꾸 언급하면 언급할 수록 처음에는 정말 보고 싶나 보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후자의 경우로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예전에 댓글들을 본다면 JYJ가 이런 언급을 할때는
"SM이 사이좋은 멤버들을 갈라놨다" 라고 하는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요즘 댓글들을 보면 악플들이나 그들을 비난하다는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거든요.
결과적으로 이런 언급은 본인들에게도 좋지 않은 그러한 언급이라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들의 팬은 아니지만 굳이 방송 출연까지 못하는 것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직까지 JYJ는 아이돌 중에서 거의 최고 보컬이라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호불호를 떠나서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무대에서 설수 없다는 건 애석한 일이긴 하니까요.
그런것에 대해서 하소연하는것까지 굳이 비난하거나 안 좋게 볼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가수가 무대에 좀 서게 해달라는것만큼 절박한 부탁은 없거든요.

그러나 이미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자꾸 "보고싶다" 를 외쳐되는건 JYJ 그리고 동방신기
둘 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러한 아쉬운 발언입니다.
힘들겠지만 당분간 그냥 서로 아쉬움이 있어도 더 이상 언급이 없이 각자 갈길을 갔으면 좋겠네요.
JYJ는 JYJ 대로 동방신기는 동방신기 대로요.


한 가지 정말 아쉬운건 정말 5명이 함께 할때 멋있는 그룹이었는데 이 지경에 까지 온게 정말 아쉽네요.
현 아이돌 중에서는 최강의 실력을 가진 아이돌이었는데 어쩌다 이 지경에 되는지....
JYJ 3인 / 동방신기 2인 둘다 떨어져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아쉽기 짝이없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4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저야 뭐 님에 비해서 영향력도 없고 글 솜씨도 좋지 않아서....
      저야 오래쉰다고 하고 한 5일 쉬었나요 ㅋㅋ?
      대환영입니다. 정말 이 곳에는 님같은 분들이 필요하니까요 ^.^a;

      2011.10.04 21:00 신고
  3.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져서 활동하는 것은 아쉽지만, 어쩌면 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트위터 이제 막 시작하셨나봐요^^

    2011.10.04 21: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씀대로 정이라는게 한번에 끊자고 해서 끊어지는건 아니지요.
      허나 지금 이 상태에서는 JYJ가 자꾸 남은 두 사람을 찾는건 본인들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정말 상황이 허락되어 다시 만날 수 있을때까지는 그냥 묻어두고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쨋거나 저도 5명이 전체가 있는게 진정한 동방신기라고 봅니다.
      안타깝기 짝이 없더군요

      2011.10.05 09:57 신고
  5.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입장은 양쪽다 언급하지말았음 합니다,

    한쪽은 인터뷰로 한쪽은 트윗으로, 그일로 재중이 자기 팬에게도 엄청까였죠,


    jyj 팬 입장에선 jyj 를 좋아하지 않으면 당사자든 안티든 블로거든 좀 잊어 주길 바랍니다,


    전 jyj 좋아하지만 2인신기는 아예 관심도 안가집니다,



    근데 이들팬중엔 좀 이상한 사람들이 있더군여, 특히 5인신기 때 부터 팬인사람들중에서,,


    텔존에 두 팬덤을 지켜보면 정말 희안하게도 2방쪽 팬들이 엄청 물고 늘어지는걸 수개월동안 지켜 봤습니다,

    이상한 집착이더군여,

    여기도 제가 좋아하는 jyj 검색이 안되었더라면 안왔을겁니다,

    jyj 팬들 거의 대부분은 2방신기 관심도 없습니다,


    그가 누구든 건들지만 안하면 그만입니다,


    텔존 jyj 갤 가보면 제 말이 맞다는걸 아실겁니다,

    2011.10.05 1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소 이기적인 생각이시네요.
      "팬 아니면 관심꺼라" 이런 것 같은데, 어느정도 JYJ 도 걱정이 되어서 적은 겁니다.
      그냥 이런 말 안하고 드라마나 무대로만 활동하면요.
      글 밑에 JYJ가 무대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한 말 못 보셨나요....?

      JYJ가 트윗으로 계속 언급해봐야 좋은건 없습니다.
      본인들 자신에게요.
      그래서 그것을 하지말라고 좀 이야기한게 님에게는
      그렇게 거슬리던가요...?

      JYJ에 대해서는 조금도 싫은소리를 받아들이지를 못하시네요.
      모든 팬덤에 있는 분들이 님처럼 극단적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제가보기에는 남은 동방신기 2인의 팬이나 JYJ의 3인팬이나 다를건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2011.10.05 12:49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12:55
  7. 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명이 두명에게 자신의 이미지가 깍이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항상 너희를 생각하고 있으며 너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일을 계속해서 하는 이유는 2명에게 명확한 대답을 듣지 못해서 답답해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2011.10.06 0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그럴 수도 있겠지요.
      자꾸 언급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현재 2인은 언급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3인만 언급을 한다면 자칫하면 3인만 그리워하는 것으로 비추어져서 2인에게도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거든요.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본인들의 이미지도 깎아먹고 동시에 2인까지도 깎아먹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본다면 안하는게 좋겠지요.

      2011.10.06 09:00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말씀에도 공감은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인터뷰에 보고싶으냐, 만나고 있느냐라는 질문은 기자들이 필수적으로 하는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제와제가 인터뷰나 기자회견에서 그냥 먼저 말을 꺼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되든 되지 않든, 그 세 명이 지금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아직 우리는 2명에게서 마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전하는 게 최우선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연락이 되지 않으니까,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도 인터뷰나 기사를 통해서밖에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두 명이나 세 명의 이미지에 해가 갈 수도 있다는 님의 의견에는 동의를 합니다.

    2011.10.06 0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견으로 말씀드린다면 <포세이돈> 조명감독과 <보스를 지켜라> 의 조명감독이 같기 때문에 원하기만 한다면 만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못만난다면.... 만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인맥이 너무 겹쳐서 원한다면 만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왜 못만나나 하고 생각이 들지만 뒷 배경은 본인들만이 알겠지요.

      2011.10.06 09:0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9 0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JYJ 팬들은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글을 무조건 내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뭐가 그리 큰 잘못이라는건가요?
      제가 이 글에서 JYJ를 그렇게 심하게 욕을 ㅐㅆ던가요, 아니면 JYJ가 나쁘다고 했나요

      오히려 JYJ를 걱정하기에 본인들 이미지에도 안 좋다고 생각을 해서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은 이해할수는 있지만 솔직히 보면 공개적으로 윤호-창민이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이 마당에서 자꾸 JYJ 가 "보고 싶다" 라고 외친다면 2명의 이지도 안 좋아지고 3명의 이미지도 안 좋아집니다.

      왜 적절한 충고와 비판을 구분을 못하시는지요.
      JYJ를 나쁘게 본다고 선동을 한다구요...?
      님 말대로 정말 선동을 하려는 생각이었다면 이런식으로
      글을 적지도 않았을 겁니다.

      2011.10.09 08:03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9 06:13
  11. 별다섯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JYJ검색해서 타고들어온 동방신기 팬입니다. 원래 눈팅족인데,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려 봅니다. 솔직히 님이 포스팅하신 글을 읽었을 땐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무조건적으로 까는 것도 아니고, 애정어린 조언인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밑에 댓글을 읽다보니 기분이 확 상하네요.. 6년째 팬인 저로서는 JYJ와 HM의 상황 둘다 잘 알고있으니까 잘 모르시는 밑의 분들의 댓글이 정말 서운하고 답답합니다.

    동방신기는 누구보다도 팀워크가 좋은 그룹이었고, 아직도 그들은 서로에게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거대 기획사에 가로막혀 뜻하지않게 서로와 소통하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좀 더 흘러 오해와 곡해된 말들이 풀린다면 분명 다시 재결합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JYJ는 HM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HM은 상황이 소속사에 속해있는지라 연락 자체가 두절되는 상황이며 HM은 JYJ측에서 연락이 온다는 사실조차 중간에서 가로막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싶으면 만날 수 있다고 하셨죠. 그들은 서로가 너무나도 그립지만 만나지 못합니다. 마지막 무대에서조차 칸막이를 사이에 둔 채 같은 대기실을 쓰지 못했어요. SM 매니저의 감시 하에.

    그리고 글쓴분의 내용 중 은혁과 준수의 연락은 가능한데 왜 HM과는 접촉하지 못하겠느냐는 내용이 있는데요, 은혁과 준수는 학생시절부터 정말 친한 친구였기에 소속사와 상관없이 연락할 수 있는 겁니다. 팬들 입장에서 다섯이 서로 연락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정말이지 안타깝고 가슴아픈데 왜곡시켜 받아들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감정이 격해져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쓰려고 노력했는데 글쓴분이 보시기에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글쓴분의 글 자체에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님처럼 저도 다섯일때의 동방신기에 목마른 팬이니까요..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더불어 일부 개념없는 팬들때문에 고생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최근 JYJ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신규 팬들이 개념없는 행동들을 막 하고 다니네요.
    아무튼 동방신기에 대한 관심 감사드리고 (뭔가 매니저같네요..ㅋㅋ) 글쓴분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길어서 죄송하네요..

    2011.10.09 09: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님처럼 매너있게 댓글 잘아주신다면 문제될 건 없습니다.
      님같은 팬들만 있으면 좋은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일부 무개념팬들 때문에 피해보는 개념팬들이 참 안타깝네요.

      2011.10.09 09:27 신고
    • 캐롤라인  수정/삭제

      별다섯개님글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다!!담겨있네요!!
      저도 다섯명의 팬이고 그들의 사정을 남들보다는 조금알고 3인과 2인사이의 오해나 우리가알고있지못한 이야기들.. 저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꺼라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이게,,나약한 제가 할수 있는 일^ ^;;

      2011.10.19 21:19
    • 기다리고기다려  수정/삭제

      아진짜공감이요...어쩌다타고들어왓는데제답답한심정을뚫어주시네요...
      제발저도다아는게아니지만알지도못하면서함부로왜말하는건지요..
      저의작거나큰바램은9주년은몰라도제발10주년때는5명의모습으로보고싶네요
      화이팅

      2012.04.02 05:17
  12. 트리트리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 댓글읽다 중도포기했어요ㅋ 무개념팬분들 때문에 고생이많으시네요. get out으로 요즘 처음으로 JYJ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잔후사정이나 그간의 일들은 잘 모릅니다만... 오죽 연락할 방법이 없고, 연락이 힘들었다면 매스컴으로라도 연락해보자는 생각일수도 있지않을까요? 보고싶다와 같은 언급때문에 이미에 타격이 갈 수 있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같아요. 뭐...걍 님의 글만 샥샥 읽고 댓글 달아봅니다^^ 무개념팬들
    걍 덜된것들 하며 무시해버려요!!

    2011.10.10 05:42
  13. 호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듀오 동방신기를 통해 동방신기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동방신기가 어떤 그룹인지도 모르다가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와 노래를 듣게 단숨에 반해 버렸지요. 근데 jyjrk 동방신기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 뒤에 하는 행태들을 보면 너무 맘에 안드네요. 윗글에 진심 공감하구요...사실 저같아도 이 사람들 보기 싫겠어요. 자기들의 꿈을 위해 남은 것 뿐인데 온갖 욕은 다 얻어먹고... jyj는 팬들을 선동해서 글을 올리거나 sm을 비난하지 않나...그냥 실력으로 당당하게 맞서세요. 성숙하지 못한 모습은 정말 보기 싫답니다.. 아이들이 엄마 보채듯이 징징 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탓이나 하고....자신들이 잘나가면 이런 식의 언급은 절대로 안하겠지요. 그리고 때론 후회할 거예요. 그러니 맨날 이들을 만나고 싶다, 그립다 그러죠. 상대적으로 호민은 너무 잘나가고 있네요...셋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마냥 아~옛날이여...하면서 지난날을 그리고 있겠지요. 사람은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m을 비난만 하기보다는 sm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노하우를 가졌기에 그들이 크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대형기획사는 그냥 거져 큰게 아니거든요. 우리가 삼성, 삼성 욕하지만 그들도 나름 피나는 노력을 해서 그렇게 컸고, 많은 사람들이 못들어가서 안달하잖아요.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자신들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시든 꽃처럼 사그라든 가수들이 많습니다. sm은 그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보고 키운 회사입니다. 은혜를 배반으로 갚으니 sm 입장에서도 정말 기분이 나쁘고, 기가 막히겠지요. 남탓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다시 한번 자기 자신들을 반성해 보았으면 싶네요...

    2011.10.11 07:38
  14. 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2인 동방신기 열심히 활동하는데, 3인 JYJ 자꾸 동방신기에 대해서 언플한다는 느낌이네요...뭔가 자꾸 이슈화 하려하고...나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2인 동방신기여서 동방신기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5인동방신기 보다 훨씬 좋습니다. JYJ는 그냥 자기들 길을 갔으면해요...동방신기 사태는 최악의 본보기였었다는 느낌이구요, 3인 JYJ가 보여준 행태는 실망 그 자체로, 공인의 자세와 책임감 실종인 것같아요.

    2011.10.11 14:29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인의 유치한 행보를 한참 애둘러 완곡하게 쓰셨는데
    댓글들이 참...
    돈이 된다면, 아니 큰 돈이 된다면 뭐라도 할 준비가 된 삼인이
    동방신기 좋은 일에 때맞춰 자신의 팬들을 조련하기위해
    이런 기사 날리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청년의 나이지만 청년이라 부르기엔 너무 빛이 바랜 세 아이들,
    뭐라 하든 무얼 하든 그저 무시하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2011.10.11 16:07
  16. 이것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는 동방신기 언급을 안했음 좋겠고 동방신기는 jyj 좀 그만 따라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씨에프 찍을때마다 ㅋㅋㅋ 우습더라구요.. 이번엔 두통약 광고차례네요..ㅎㅎ그냥 서로 갈길 가야죠..
    똑같은 원리로 박가희씨는 토크쇼나와서 구남친으로 눈길 끌어보는것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ㅎㅎ
    1년정도 지난얘기에 체리블로그님이 화가 나셨나본데?
    박가희 구남친 얘기는 십년도 더 된얘기 같으니까요..ㅋㅋ
    찌질함은 버리고...각자 능력에 맞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체리블로거님도..ㅋㅋㅋㅋ

    2011.10.11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이더 웃기네요.
      이 글에서 가희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고유한 닉네임 하나 없이 익명성으로 댓글 남기고 가는 당신보다 더 찌질할까요 ㅋ

      해독력이 떨어지신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네요.
      님에게는 "박유천의 일부 무개념 팬" 이 "박유천" 인가보지요?

      2011.10.11 22:45 신고
  17. 이것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중립성을 응원합니다!!?

    2011.10.11 22:43
  18.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동방신기는 모두가 모여있을때 정말 최고의 그룹이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정말 속 깊은 사정까진 잘 알지 못하지만......
    좋은 그룹이였단건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2011.10.13 04:22
    • 최고의 그룹.  수정/삭제

      다섯이었을때 최고의 그룹이었으면 뭐하나요.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박차고 나가서 비매너행동을 저렇게 하고 있는걸요. 최고라면 최고의 겸손도 갖춰야한다는걸 JYJ의 소송과정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2인팬들은 5인시절을 과거의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는데 반해 3인을 지지하며 5인시절을 지지하는 분들은 5인시절을 넘사벽그룹으로 만드는 미화가 심하더군요. 지금 3인의 행보가 5인시절만 못하기 때문이겠죠. JYJ역시 그런걸 느끼기에 자꾸 5인시절의 영광을 언플로 사용하는것 같구요.이기심으로 자기들이 뛰쳐나가 찢어놓은 다섯의 동방을
      또 이기심으로 3인을 위해 이용하고 있지요.5인시절을 그리워하는 3인팬들이나 JYJ나 그냥 각자 자기 길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1.11.06 19:33
    • giejx  수정/삭제

      그건아닌데요 이인팬덤이 무슨 오인체제였던과거를단지 좋은추억으로남아 ••풉,말이되는소리를하세요

      2012.01.17 10:00
    • qhile  수정/삭제

      JYJ가 나잘났다고나간건아닌데 같다붙이긴 알지도못하면서 찌질하다 당신

      2012.01.17 10:43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의 입장으로 바라보니까 그렇겠지요.
      본인 역시 중립인척 하면서 점잖게 까려는 코스프레 분장을 하고 있는 것이겠구요.

      아닌척 하면서 댓글이 저따위 ㅋㅋ

      2011.11.15 23:56 신고
  20. 지나가는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요 처음엔 저 3인방에게 응원을 보낸게 사실이예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 3인이 돈을 선택해 동방신기를 포기한게 눈에 보이더군요 화장품사업 뭐 얼마나 한다고 할진 모르겠지만 적정금액 넘게 구입하면 1:1면담도 가능하다더군요 중국 그 대륙에서 얼마나 돈을 긁어모을수있겠어요 수십수백억은 우스울듯 그 의미에서 나머지 2인의 인간성에 손을 들어줬고요, 보이는곳에서 저렇게 사람들 선동한다는것 착하게 보이고싶어 안달난 이미지메이킹으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본인은 동방신기팬이었습니다 특히 김재중 이제 나이를 먹어 그 감정은 퇴색되었지만요 아직도 얼굴보고 빠져 눈에 보이는 선동을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심할뿐이예요

    2011.11.18 12:37
  21. 어느날 갑자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5인때부터 현동방신기와 jyj를 응원하던 팬입니다...
    체리블로거 님도 둘다 응원하시는 팬이라는 걸 댓글을 통해 확인했구요....
    아직 일단 소송은 진행중입니다...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jyj가 sm과의 소송에서 진다고해도 돈을 물어주고 나올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JYJ로서 활동을 시작한 후부터 두그룹을 따로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아이디도 두개를 만들어서 활동중입니다.현동방을 지지하는 팬으로서,JYJ를 지지하는 팬으로서...사실 빵녀,잡팬....이런소리가 듣기싫어서 일지 몰라요....전 잡팬도 빵녀도 아닌 현동방신기의팬이자JYJ의 팬일뿐이니까요.....하지만 제 소신을 굽힐수없기에 전 오늘도 두그룹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JYJ는 이제...5인시절은 추억으로 남겨두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2012.10.25 08:28

지난주 일요일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키스앤 크라이> 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피겨를 도전한다는 주제로 시작된 이 예능에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했는데요....
아이유도 출연을 했고 크리스탈도 출연을 했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도 출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켜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잘한 멤버들도 있었고 못한 멤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인 "아이유" 가 상당한 욕을 먹는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욕이 심하게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그렇게 심하게 비난할 만한인지는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 정말 아이유는 "성의가 없" 었을까?

많은 이들은 아이유가 나온 이유가 마치 그저 자기의 영광을 찾기 위해서만 나왔다고 생각하더군요.
아이유는 피겨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렇기에 퍼포먼스도 성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게 아이유가 연예인 병에걸려서 라고도 하고 초심을 잃었다라고도 하더군요. 

정말 그럴까요...?
솔직히 제가 아이유가 아닌 이상 아이유가 피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위험한건 남의 동기를 쉽게 의심하는 것이지요. 


아이유가 웃은 것을 가리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지 않다" 라고 몰아붙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 비난을 한다면 뭔들 비난을 못하겠습니까...?
반대로 아이유가 인상을 썼다면 그건 아이유가 김연아가 싫어서 인상을 쓴 것일까요....?
자기도 무안해서 웃었을 수도 있고 그 상황에서 인상을 쓰는 것보다는 미소를 짓는게
보기 좋은 그러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속으로는 웃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아차" 했을 수도 있구요.
사람의 속마음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그녀의 동기와 마음까지 의심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녀가
정말 이런 프로그램에는 관심이 없고 성의도 없으며 대충 때우려고 하는 것인지는
그녀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일이지요.



- 사람마다 운동신경이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 정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다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분들이 안탄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 마시기를) 특히 악플 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아이스 스케이팅을 자주 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두달을 타도 멈추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한 25분 떨어진 곳에도 아이스 스케이트 장이 있습니다.
저도 제 친구들과 가끔 가는 편인데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타자마자 멈추는 법을 배웠고,
또한 친구들 중에서는 하루만에 어떻게 멈추는지 턴을 하는지 잘 배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허나 또 그 중에는 2달 3달을 타고도 일주일 탄 사람보다도 실력이 모자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사람이 꼭 노력이 부족하다고 볼수는 없지요.
물론 그런 사람들은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2배, 3배의 노력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아이유는 운동신경이 상당히 떨어진 아이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웅호걸에서도 다 잘하는 같았던 아이유는 운동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춤을 추더라도 자기에게 주어진 춤이나 연습을 하지 않는 춤이면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지요.
예를 들어 <놀러와> 특집에서 루나와 지연은 서로의 안무를 곧잘 따라췄지만 아이유는 자신의
안무빼고는 전혀 추지 못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꼭 아이유가 친구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어떤 이들은 대충 눈대중으로도
춤을 따라추는데 어떤 이들은 연습을 받고도 한참 걸리는 그런 타입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스케이팅도 비슷한 케이스일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현재 비교받고 있는 크리스탈은 사실 상당한 운동신경을 소유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입니다.
아마 여자 아이돌 중에서 가장 운동신경이 좋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아이돌이 크리스탈이지요.


실제로 <출발드림팀> 에서 크리스탈은 니콜, 정아, 그리고 효연과 함께 높이 뛰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의 효연은 크리스탈에 비해서 35cm 정도가 떨어지는 기록을 냈었고,
정아와 니콜도 크리스탈에 비해서 10cm / 20cm 뒤떨어지는 기록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효연, 정아, 니콜의 연습량이 꼭 크리스탈에 비해 부족했다고 볼수는 없는 법이지요.
사람마다 한계가 있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있으니까요.

정확히 얼마나 아이유와 크리스탈이 연습을 했는지 둘다 타임을 재면서 제출하지 않는 이상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크리스탈도 최근 컴백으로 인해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입장이고, 
아이유도 한참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냈습니다.

실제로 크리스탈은 한 10시간만에 연습했는데 금방 다 따라잡고
아이유의 20시간 운동한 결과를 능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만약 크리스탈이 아이유와 동일한 시간을 연습했다고 한다면 크리스탈이
아이유를 앞서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도 볼 수 있지요.


크리스탈이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크리스탈이 해낸 것을 
모든 일반인이 연습을 한다고 다 해낼 수 있는 건 아닐테니까요. 

아이유가 크리스탈의 3, 4배를 연습하면 좋으련만 그녀의 스케쥴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을 놓고 비교하지 않는 이상 정말 아이유의 실력이 "연습부족" 인지 정확히
정확히 아이유의 운동신경이 형편없는 것인지는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론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과" 하나로만 판단받는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노력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무도 아이유를 따라다니면서 아이유의 스케쥴을 체크한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나 못 멈추겠어" 라고 한 부분은 심하게 과장되었습니다.
연습중에 한마디 했지만 실제로 스케이트 달때는 별로 문제없이 탔습니다.
물론 크리스탈과 유노윤호에 비교하자면 어림없었지만 멈추는게 문제가 되었던 것도 아니지요.
연습 도중에 한마디 한것까지 꼬투리를 잡는것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소화하지 못할 스케쥴이라면 왜 나왔나...?

이렇게들 많이 질문하더군요.
그렇게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할 것이고 연습할 시간이 없을 것이라면 왜 했냐구요...?
물론 그 이야기는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일 수 있고 실제로 소화하지도 못하는 스케쥴을 잡는 것은,
아이유에게도 벅찬 일이 있지요.

일단 소속사가 스케쥴을 잡는 것이기는 하지만 아이유 자신도 Yes / No 할 권위가
아예 없는 것같지는 않기에 (<나는 가수다> 는 아이유가 거절했다고 함)
아이유의 결정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유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크리스탈이 한 것처럼 그렇게 발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고 스케쥴이 나중에 조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연아 역시 아이유가 함께 했음을 원한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기 보다는 아이유 입장에서는 조금 천천히 배워나가려고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고 출연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각오를 하고 나온 다른 연예인들에 비하면 정말 잘못 생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유가 나쁜 동기나 꼭 이기적인 동기만 가지고 참여했다는 것은
상황을 고려하지못하고 성급히 생각을 한 그러한 생각일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반응을 보고 제대로 된 회사라면 아이유가 다른 연예인보다 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해주던지 아니면 아이유를 하차시키는게 그 회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아이유도 아마 엄청난 준비를 해온 유노윤호와 크리스탈을 본후에
자기도 많은 생각을 했을 것습니다. 
아마 그리고 다음에는 더 죽을 각오로 연습을 해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유가 그렇다고 해서 타고난 운동신경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꼭 크리스탈만큼
잘하라는 보장도 없지만 아마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실수 한것을 가지고 한 사람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솔직히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딱히 노력을 안했다는 증거도 없는 상황이라고 연습이 부족했다고 해서 정말 연습을
게을리해서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크리스탈은 3주가 필요한 시간이 아이유에게는 3달이 필요한데
그게 부족한 것인지는 아이유와 지인이 아닌 이상은 모르겠지요.

아이유만이 아니라 항상 보면 한국에서 연예인은 자주보면 미워하고 별 다른 이유도 없이 인기가
많으면 시기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유이도 TV에서 적게 보이니까 갑자기 안티가 줄었고, 가희도 인기가 많고 지지가 많다가 TV에
나오니가 싫어하는 그러한게 한국 연예계 입니다.

아이유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요즘 아이유를 그냥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가는 입장에서
조금 넘어가줄 수 있는 부분도 한건 잡았구나 하는 느낌도 많이드는 것입니다.
아이유가 과연 욕먹는 것만큼 죽을만큼 죄를 지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실제 서지석도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즈 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지적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보면,
(심지어 기사도 서지석은 "연습이 부족하다" 라고 감싸고 아이유는 "안이한 태도" 라고 적어냄. 
- 김지은 기자) 아이유에겐 더 큰 잣대를 들이대는 것기도 하구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아이유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실제로 연예인들이
얼마나 했는지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리한 아이유가 아마 이런 반응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주눅이 들었겠지만,
앞아서 더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에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yy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지석은 교통사고로 다쳐서 그런건데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씀하시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여기 댓글다 거의 아이유 옹호하시는데 전 쫌 아니라고봐요--;
    아이유 미아때부터 좋아햇는데 점점 실망감만 느끼네요
    계속 예능만 돌고잇고 키스앤크라이에서도 크리스탈이나 유노윤호는 긴장하고 좀 진지함이 느껴지는데 아이유는 자기노래 홍보하러 나왔나요?ㅋ심사의원 여자분도 그러더라고요 "아이유씨 노래 잘들었습니다" ㅋㅋㅋ 노래만 부르다가 피겨한답시고 나와서 산책만 하고 나간꼴ㅋ
    아니 크리스탈이나 유노윤호 김병만 이런분들은 안 바쁘고 지만 바쁜가요?
    바빠서 연습많이못했다고 변병ㅋㅋ차라리 이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그랫으면 네티즌들도 이러진 않았을걸요 아이유 미아때보다 뭐랄까..변한거 같아서
    길망스럽기도 안타깝기도 하네요..

    2011.05.24 05: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완전 몰아세우네요.
      아이유가 자기만 바쁘다고 그랬나요?
      열심히 한다고 그랬고 운동신경도 더 키운다고 그랬습니다.
      서지석에 대한 것은 제가 알지 못하거 떠벌린 부면이 있으니 그 점은 사과합니다만,
      아이유 역시 스케쥴 문제가 아닌 다른 (어제 알았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건 알고 까시는건가요?

      2011.05.24 07:58 신고
  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까고 싶은 사람이야 꼬투리 잡으면 무조건 까는거죠. 한 두번 있는 일입니까.. 참고로 오히려 피겨관련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반응이 심하지 않아요. 피겨와 별 상관없는 포털에 비난댓글들이 폭주하지...

    이번에 채점위원이셨고 국제빙상연맹 피겨심판이신 고성희님 인터뷰를 보시면 연예인이라고 해서 장난스럽거나 진지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셨지만 본인이 직접 출연진들 연습하는 걸 보면서 다들 너무나 진지하고 열심히 훈련하셨다고 하시면서 적어도 '노력과 열의'이라는 면에서 점수는 모든 출연자에게 만점을 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2011.05.24 07: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아이유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열혈한 피겨팬이라면서
      댓글을 답니다.
      정작 "피겨여왕" 은 이 기회를 통해서 피겨를 알리는데
      더 기쁠텐데 정말 본인의 아이유를 까는 댓글들이 김연아를기쁘게하는지 궁금하네요 ㅎ

      2011.05.24 08:35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 참 희안하죠...

    눈에 X레이와 CT와 MRI를 달았는지, 성형 여부를 쉽게 판별가능하고... ㅋㅋㅋ

    아직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타임머신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과거에 누가 어떠했다라고 시간여행도 하고... ㅋㅋㅋ

    독심술도 가지고 있어서, 누군가의 속 마음도 다 까발리구요... ㅋㅋㅋ

    그래서 독심술에 마법의 펜을 가지고 있는 기자들과 싱크로율 100%라고 해야죠... ㅋㅋㅋ

    2011.05.24 07: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네티즌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없지요.
      한 장면을 포착해서 "왕따설" "불화설" 을 멋있게 만듭니다.
      잠깐의 움직임만 봐도 그 사람의 동기를 알아내죠 ㅎ

      2011.05.24 08:33 신고
    • 오 코파님 개공감  수정/삭제

      ㅋㅋ 그러니까 지 주제는 파악못하고 남들 욕하느라 정신없는거죠 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ㅋㅋㅋㅋ할일이 그렇게 없나 한국 네티즌들 ㅋㅋ

      2011.07.19 22:1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앤크라이라는프로취지가 뭡니까? 그냥 대충 피겨흉내내는예능입니까? 엊그제 아이유심사하던 여자국내심판분인가요 그분이 어이가 없는지 웃으면서 아이유한테 노래잘듣었다라고 냉소적으로 얘기한거 모르시나요? 좋은날 노래만 부를걸 왜 피겨배워서 사람들한테 보여주겠다고 여기나온건지 잘모르겠더군. 아이유스케줄상 분명 피겨연습할시간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닥 많이 없을게 분명한건데말이죠. 어떤이유에서건 아이유가 비난을 피할 여지는 분명 없다고 봅니다. 비난받아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닌라는거죠. 이런것까지 비난지나치나며 쉴드치는거보면 참 말이 안나오는군요.

    2011.05.24 0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연아의 말의 따르면 <키스 앤 크라이> 의 목적은 피겨의 대중화입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피겨를 잘해서 나중에 한팀이 되어서 좋은 피겨모습을
      선보이자지만 피겨를 알리는게 더 우선이지 나온 스타들을 놓고
      잘했느니 못했느니, 노력이 없느니 도마질하자는게 목적이 아니지요.

      "아이유스케줄상 분명 피겨연습할시간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닥 많이 없을게 분명한건데말이죠."

      일단 뭐 나아질게 없다라고 못을 박아놓은 상태에서
      님같은 분이 뭘 기대하겠습니까?
      이제는 굳이 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야 하나도 의문스럽네요.
      한번도 긍적적으로 댓글을 쓴 적이 없으니...

      2011.05.24 08:32 신고
    •  수정/삭제

      한마디로 말해서 방송은 장난이 아니지않습니까? 방송내용이 피겨배우면서 피겨대중화에 기여하는거라면 피겨배울시간이 없으면 당연히 참여안하는게 맞죠. 뭐 이런것까지 구구절절히 쉴드치시는거보면 진짜 특정걸그룹덕후답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조금 성의없는모습보이면 대번에 까이는게 다반사인데 아이유비난지나치다어쩌다쉴드치는게 웃기지않습니까? 그저 님은 특정아이돌쉴드쳐주기에만 바쁘니 비판이며 부정적인언급들은 그냥 안티들얘기로만 취급해버리니 덕후의 시선에서 벗어나지못하는겁니다.

      2011.05.25 0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댁은 남을 그냥 무조건 덕후로 모시니 안티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상황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저 모든 걸 아니꼽게 보는 댁이시니까요.
      그리고 아이유만 변호해줬다구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드래곤도 변호해주고, 그들의 팬들이 안티라고
      저를 안티로 몰아세우는 2NE1도 필요할때는 변호해줬습니다.

      전 님의 댓글에서 한번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본 적이없습니다.
      제가 덕후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님은 그저 남을 걸고 넘어지고,
      꼬투리잡는 부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2011.05.25 00:15 신고
    • 침산동짱  수정/삭제

      제가 티비나오는사람중에 딱 두명을좋아합니다 연아랑 아이유ㅋ 정말똑같이좋아합니다 아빠랑엄마처럼 ㅋ 그날 노래잘들었습니다 이러는데 달려들어서 입을꿰매버리고싶었어요ㅋ연아도살짝싫어짐 ㅋ 사이좋게지내야징 스케이트신어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 어디서점수매김질이야~ 키앤크다신안본다ㅋ

      2011.05.29 01:56
    •  수정/삭제

      침산동짱님 참........ 무개념이시네요

      2011.06.01 03:08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땜에 反솟의 merit가 다 사라져버린 지금
    영어와 숫자로 이름매기던 실력파ㅋㅋㅋㅋ들은
    이제 다 어디로 갈건지??

    그래도 난 3단고음ㅎㅎ을 비하한 적이 없으니까
    참 다행이다. 글치? 꽃사다 털리는ㅠㅠ 친구들아..

    2011.05.2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나는 가수다> 가 잘되다 보니 다 그런 시각으로 모든 예능을 바라보는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2011.05.24 08:38 신고
  7. 말잘듣는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키엔크가 아이유에게 어떤 잔인한 짓을 했길래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여

    2011.05.24 09:40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4 10:03
  9. 질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키스앤크라이가 아이유한테 잔인한짓을 했다고 하는데 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점점 아이유양한테 실망감이 커질거같아요ㅠ누가좀 말해주세요!!!ㅠ

    2011.05.24 12:03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4 22: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 님같은 동료 블로거님들과 독자분들의 덕분이지요.
      항상 서로 지지하는 동료가 되자구요 ^.^a;

      2011.05.24 22:35 신고
  11. 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를 미아때부터 쭉지켜보고 팬이었던 저로서는 좀 아이러니한 발언이지만
    아이유가 운동신경이없어서 못했다는건 그저 팬들의 옹호일뿐이라고 봅니다;

    사전에 두달이라는 연습기간을 줬고 연습기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를 타다가 멈추는 기초동작조차도 제대로 못하는것은 성의면에서도
    부족한게 있다고 봅니다.

    물론 바쁜 스케쥴속에 연습하기 힘드리라는거쯤이야 팬으로써 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사전에 기초적인것이라도 연습하고 좀더 완성도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네티즌의 비판또한 그리 심하진 않았겠지요.

    무조건 쉴드쳐주기보다는 잘못했을땐 내 자식처럼 지적하며 격려해주는 모습이 옳다고봅니다.

    2011.05.25 10: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정한 아이유의 팬이라면 왜 아이유가 연습시간이
      부족했는지 아실 것 같은데요....
      원하신다면 방명록에 오실 수도 있구요.
      이 댓글창과 글에는 떡밥이 될까봐 적지 않았습니다.

      팬들도 모르는 부면일 수 있으니 팬이라면 한번 알아보시고,
      상황을 조금 다시 보셨으면 하네요.

      2011.05.25 10: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미아때부터 팬이라고 하셨기에 방명록으로 오실것을 초대해봅니다.

      2011.05.25 10:13 신고
    • zzzzz  수정/삭제

      쉴드치는게 아니라 안티들이 ㅈㄹ 떠는거 의견 반박하는거겠지요 아 그런데 루니좋아하시네??ㅋㅋㅋ 맨유 7년째 팬임 모든경기를 라이브로 봤어용 ㅎㅎㅎㅎㅎㅎ

      2011.07.19 22:29
  12. 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두명한테 연달아 뒷통수맞고 열심히 웃으면서 하는일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물론 운동신경이 없는것을 탓할수는 없죠.
    많은 스케쥴속에서도 시간 쪼개가며 피겨배우고 했다는건 잘 압니다.
    (이 부분에선 키앤크 PD분도 기사로 언급해주신거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부분은 2달간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다 멈추는 기초동작조차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아때부터 모두다 팬이라고 해서 다들 이렇네 저렇네 잘했다고만 해줘야 팬입니까?
    아무대책없이 못탄다고 까는것과 제 의견을 말하는것을
    에혀님께서는 구분을 못하시는것같네요.

    2011.05.25 15: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관찰한 경우로는 그런 운동신경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가 아는 지인도 오랫동안 섰지만 멈추는데 아직도 어려움을겪고있는 사람도있습니다.

      그리고 그 "멈추지 못했다" 라는 부면에서는 과장된게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연습 기간에서 아이유가 스스로 멈추지 않았어도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었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게 아이유가 실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뒤통수를 맞은 입장에서 얼마 연습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유의 노력 부족으로만 몰아갈수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특히 아이유의 운동신경을 보면 꼭 아이유가 노력을 안하고
      게을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실력이 크리스탈과 유노윤호에 떨어진 것을 지적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그것을 "노력의 부족", "안이한 태도", "거만한 태도" 로 사람들이 몰아가기에 이 글을 적은겁니다.

      2011.05.25 15:32 신고
  13. A Tow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끝나고 나서 키스앤 크라이 라고 나온다고 했는데.. 바빠서 보지는 못했는데, 인터넷에서 아이유가 어쩌고 크리스탈이 어쩌고 말이 많아서 그닥 보고 싶지는 않더군요.
    근대 이 포스트를 읽어보니 더더욱 보고 싶지 않군요.
    아이유 화이팅.
    오디션 식 프로그램이라고 그러니깐 초반에 떨어져서 속편하게 쉬는게 더 낳을듯.

    2011.05.27 07:08
  14.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저는 그리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는, 그저그런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우연히 김연아가 진행하는 프로를 보게되었는데 다수의 네티즌의 생각하는 것처럼 출연진 중에 아이유의 준비성이 떨어져 보였던 것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피겨라는 종목을 감안하면 이제 막 피겨를 접한 아이유를 향해 쉽게 비난하지 못하죠.
    제가 특히 공감하는 부분이 '사람마다 운동신경이 다르다'인데요, 그 중 한 사람이 접니다. 남들과 같은 시간동안 연습해도, 더 많이 노력해도 결국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지요. 특히나 두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매일매일 연습한데도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을 앞설수도, 간발의 실력차로 좁힐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아이유양이 측은해지네요 ㅠㅠ

    2011.05.30 12:46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피겨를 좋아하고 김연아를 좋아해서 키앤크를 보기 시작했는데, 저도 좋은 마음으로 보려고 했는데 아이유 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상이 좀 찌푸려 지더라구요. 아무리 운동신경이 없기로서니 컴백으로 더하면 더한 스케쥴을 소화하는 크리스탈이나 한참 어린 진지희양이나 한참 나이 많은 박준금씨 보다도 못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두 달 동안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만 스케이트장에 나가 연습했다면 멈추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크리스탈, 유노윤호 처럼 화려한 기술을 바라는게 아니라 기본의 기본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양 팬이신 것 같은데 심하게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게 안타까우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웃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제 입장에서도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피겨 공연으로만 봤을 때는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연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 이제 점차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겠지요. 진짜 비판은 더 나아지지 않을 때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할테니까요~

    2011.06.01 03:03
  1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신경 없는애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던데... 친구랑 인라인타러 갔다가 한바퀴 정말 힘겹게 힘겹게 딱 돌고는 못탄다고 안타더만 ㅋㅋㅋ
    솔직히 저런거는 얼음판에서 하는거고 또 원래 운동신경도 없는데다 타보지도 못했다면 겁먹어서 더 못탈수도 있는건데 그걸 노력한다고 순식간에 극복이 되나 ㅡ.ㅡ?
    난 이런게 또 논란이 되는지도 몰랐네;;
    잘하는 사람도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아이유라고 뭐 다 잘해야 하나 ㅡ.ㅡ;

    2011.06.01 09:24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여기서 다른 탤런트들은 다 열심히 햇는데
    아이유만 웃고 넘기니까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자기가 주인공인가?하는생각이들었네요.
    깊이있께 생각안하고는 그냥 그랫어요.

    2011.06.01 11:30
  18. 기획사가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운동신경이 나쁜아이를 억지로 끼워넣은 기획사도 병맛이죠.
    자신이 운동신경 나쁘다는걸 말했을테지만 김연아라는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프로그램일테니
    무조건 나가라. 어차피 순위따위 신경 안쓰고 묻어가려는 기획사의 전략이었을것이고 노래를하는 프로그램도 아니니 더더욱 생각없이 끼워넣은게 눈에보임. 그러니 연습시간을 줬을리가 만무하겠죠? 키스앤크라이도 그렇고 불후의 명곡도 그렇고 프로그램에 끼워 넣기만 헀지 연습은 안시킨티가 나던데. 연습할시간에 행사나 하나 더돌렸겠죠. 그랬는데 다른애들은 미친듯이 연습하고 나오고 결과로 욕먹으니까 기획사측에서도 아차 싶었을듯. 원래 생각없는 기획사고 뜬김에 뽑아먹으려는 성격이 강하게 드러나고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생각없이 매니지먼트 할줄은 몰랐죠.
    덕분에 아이유 계약기간 만료되면 기획사이적은 거의 확실한듯. 물론 기획사 나오면 키워놨더니 배신이네 은혜를 원수로값네 어쩌구 지껄이겠지만 지들 해온 꼬라지가 있어서 그마저도 먹히지는 않을듯. 기획사가 아이유한테 피겨연습할 시간이나 노래 연습할 시간을 줬을꺼라고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순진한거죠. 그거 연습할시간에 행사 한타임 더 뛰게 만들었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음. 잠잘 시간도 없이 돌리는애한테 피겨연습은 무슨......밥이나 먹이면 다행이지.

    2011.06.06 09:52
  19. 지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우리지은이못잡아서안달들이냐 안그래도 몸힘들텐데그스캐줄소화할라면 최근드림하이때문에 잠도못잣을텐데 이번기회에 조금쉬면서 음반활동하면괜찬겟네그것도 지은이욕하지좀마라

    2011.06.08 07:46
  20. 여자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한테 그런말 하지마. 진짜 짜증나네 그런말들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자살한줄 알기나 해 바보같이말이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ㅎ이제하지마 아이유가 가수인데 운동 못하면 뭐. 어때 다른거는 잘하는데

    2011.07.03 02:29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 갠적으로 정말 조아햇는데
    비난이 너무 지나치네요
    정말 사람마다 다 같은것도 아니고 다 제각기의 특성이 있는데
    그렇게 네티즌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아이유한테 너무 과다한 비난을 하니까
    참.. 안됏네요

    2011.09.23 21:13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이번에 K.Will 이 동방신기에 1위를 내준것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를 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음원이 40위 권에서 맴돌고 있고, 
K.Will 의 음원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입장에서 동방신기가 단순히 음반으로 K.Will을 
눌렀다는 사실은 충분히 분노를 일으킬 만하지요.


솔직히 동방신기의 이번 노래가 그닥 끌리는 노래도 아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K.Will이 앞서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분노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면서 
K.Will의 팬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 양쪽 편에 다 있어봤던터라..... 동방신기 팬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K.Will 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소녀시대와 가인의 팬이라...)

허나 이번에 동방신기를 너무 욕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기는 하네요.
좋아하지 않는 동방신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마디 적어보려고는 합니다.



- 동방신기의 무대 그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동방신기의 무대를 욕하길래 얼마나 못했는지 들어봤어요.
하지만 정말로 못한 수준이나 소위 말하는 그냥 못하는 아이돌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곡 자체가 그닥 끌리지가 않고 매력없는 곡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웬만한 아이돌보다
실력은 훨씬 앞서 있는 그러한 무대소화력이었습니다.


물론 JYJ와 함께 있었던 5명의 동방신기 만큼의 매력 자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 자체로 놓고보자면 이미 타 아이돌 위에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가창력도 하필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K.Will 과 비교 당해서 그렇지 웬만한 아이돌이랑
붙었다고 하면 가볍게 누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이었다고 봅니다.

정말 분하신 어떤 분들은 "이들의 무대가 무대냐? 댄스와 노래 모두 엉망이다" 라고 하지만,
그건 과장된 표현같구요....
무대는 좋았는데 선곡이 좋지 않았던 그러한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브실력과 무대라고 본다면 비록 남은 두명의 동방신기이지만 여전히 뛰어납니다.


 
- 팬이 많은 것 자체는 죄가 아니다

자 여기서 이제 많이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어보기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 자체가 비록 지금 JYJ와 남은 두명으로 나눴다고 하더라도 워낙 팬 클럽의 수가 컸던터라
그냥 단순하게 나눠도 (80만으로 잡고 그냥 공평하게 다섯으로 나눠도) 30만명이 넘는 숫자일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까지는 제보지는 않았습니다)


음반도 13만장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K. Will이 음원점수가 2000점이 넘게 앞서고 방송점수까지 2000점이 앞섰는데도
음반 점수에서 약 7000점 차이가 났기 때문에 그 점수를 극복할 수 없었던 슬픈 사연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동방신기가 음반을 많이 팔았다고 해서 욕을 먹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입니다.
팔아달라고 굳이 구걸한 것도 아니요, 그냥 나와서 음반을 냈을뿐인데 팬덤이 커서,
음반점수에서 압도적으로 이긴것 자체가 동방신기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이러니 팬덤가수가 아니면 1등을 하지 못한다" 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요즘 가요계는 팬덤이 없으면 1등을 하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긴 하지요.
지난번 지나 같은 경우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다고 팬덤에게 "음반을 사지 마라" 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동방신기에게 "음반을 내지 마라" 강요할 사항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실제 가수도 음원보다는 음반에서 많이 수입을 낸다고 하네요.
그러니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내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고
계속 유지하려면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사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음반에서 이겼다고 해서 음반을 샀다고 욕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음악프로 굳이 음반과 음원을 합쳐야 할까?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현재 가요계 1위 점수는 상당히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음반을 빼야한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구요.
음반이란게 뺐으면 좋겠지만 또 가수들을 생각한다면 아예 안빼기도 뭐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뮤직뱅크는 점수를 매기는 과정에서 음반을 상당히 낮게 반영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반에서 이기는 것을 보면 음반을 많이 팔지 못하는 가수들은 솔직히 이길 확률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굳이 꼭 1위를 정해야 할까? 하는 생각과
공동수상까지는 아니지만 "음반왕" 과 "음원왕" 을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뭐 제 방식을 다 좋아하실 수는 없겠지만 <음악중심> 같은 경우에는 아예 굳이 1위를
정하지 않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니 그것도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그러면 그것만의 단점이 있겠지요.
어쨋든 이것도 음악프로 제작자들의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동방신기를 변호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K.Will이 딱하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K.Will 충분히 받을만했고 특히 이번주에는 동방신기가 음반의 힘을 빌어서 1위를 한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어쨋든 인기가요에서라도 K.Will이 꼭 한번 1위를 했으면 좋겠네요.
음원이 인기 있는 실력있는 가수가 1위를 하는게 보기 좋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까일 이유는 없습니다.
동방신기를 깐다고 해서 K.Will이 1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동방신기가 실제로
나와서 자기들은 열심히 무대를 하고 들어가고 좋은 라이브를 보여주었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는 참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가요계의 점수 방식과 그냥 팬덤문화가 아니면 이기기 힘든 그러한 가요계 정황을 탓해야지
굳이 동방신기 자체가 욕을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동방신기는 선곡이 상당히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노래라도 좋았으면 음반으로 이긴 것을 커버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K.Will은 이번에 1위를 놓쳤지만 그래도 언젠간 1위를 할 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이번주에
제 마음의 1위는 K.Will 이렀고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 참 안좋네요. 하필 동방신기와 빅뱅과 붙다니....


그래도 그 사이에 팬들에게 "울지마" 라고 위로하고 동방신기에게 1위를 내준것을 인정하면서
박수를 쳐준 K.Will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래도 항상 좋아하고 따라불렀지만 요즘에 예능에서도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 좋았는데,
앞으로도 더 멋진 노래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서 꼭 정상등극 했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수다 좋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3.25 18:33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KWill 일등한번 하나 했는데 아쉽긴 하더라구요.

    2011.03.25 18:49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윌분 자체도 동방신기랑 친분이 있으니까요 뭐 SM 가수들의 업보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물론 소시 빼고요...이번에 F(x)는 이런 논란에 휩싸이지 말아야 될텐데..음..

    2011.03.25 19:29
  4.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보다도 요즘 가요프로 자체에 신뢰도가 없지요 요즘은 예능프로가 음악프로같고 가요프로가 예능 같다는 ㅋㅋ

    2011.03.25 19:51 신고
  5.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부터 tv가 우리 이쁜 아이유(케이윌뮤직비디오)로 융단폭격하는거 아시죠?
    원래 음악방송 순위산정방식이 따지면 끝이 없습니다... 쩝..

    2011.03.25 22:45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랑 저저번주에 1위후보 오른 이현씨도 아쉽던대...
    아무래도 빅뱅이나 동방신기같은 그룹을 이기기는 쉽지 않은;;

    2011.03.26 00:10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 좋아하면 음반만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 요즘 본격적으로 팬질이란걸 하면서 느낀건 컬러링

    과 벨소리다운만 음원으로 넣으면 될텐데 왜 상품권사서 컴 하염없이 켜놓고 무한노동을 해야되

    는지 아무 의미도없고 남는것도 없고 그 돈이면 가수 앨범하나 더 살수있을텐데....(개인적인 생

    각임) 나도 얼떨결에 돌리긴 하지만 안타깝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

    2011.03.26 01:00
  8. 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모르시나 본대.리팩으로 13만장아닙니다.이번 뮤뱅에 집계가능한 읍반은 리팩으로 추가판매된 2만여 장입니다. 13만장은 리팩전에 왜 라는곡으로 활동했던 앨범과의 합산이죠. 즉, 음반 2만여장과 음원순위 40위 권으로 정당하게 계산하면 케이윌이 1위라는거죠. 팬덤가수를 욕하는게 아니라 정확한 수치상으로도 말리는데, 뭔가의 힘에 의해 조작된것이 케이윌 팬들이 화내는 이유입니다. 제대로 조사해 보고 글적으세요.

    2011.03.26 01:00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알지도 못하시는 어설픈 분들께서 동방신기 현재 음원순위로만 따지시는데요..현재 뮤뱅점수는 저번주점수이구요..저번주 음원나쁘지않았고 모바일점수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음반점수도 엄청컸구요..동방신기가 낮은게 아니고,,,케이윌의 음반점수가 낮은겁니다...케이윌의 음반이라도 하나더 사주고 말을하세요...

    2011.03.26 01:39
  10. 동방신기1위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점수반영이 낮은데도 저렇게 많은 판매량을 올렸고, 음원이 낮아서 모바일에 총공을 한 팬들생각은 안하는겁니가...단순 음원차트에서만 순위가 높다고 다 1위하는건아니죠....
    케이윌의 1위를 정당화시킬 이유는 없어요....현재 뮤뱅집게방식에 맞게 산정된거구요...자기가수가 일위못하면 조작이네 머네 이런소리 택도없는소리하지마세요..
    그럴시간에 본인 가수 음반하나 더 사서 음반점수나 높혀주시길 바라네요

    2011.03.26 01:41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뱅크에서 음반 판매 실적이 너무 높게 책정되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음반판매 수치를 낮췄는데도, 1위를 하는거니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하는게 맞겠죠.
    지금은 음반판매가 저조하지만, 음반도 음악을 구매하는 사람들인데 뺀다는건 말도 안되죠.
    당연히 팬덤이 많아야 음반이 팔린다는것도 맞지만, 팬덤의 지지도 당연히 반영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가요계에서 팬덤의 역할을 빼버린다면 반쪽짜리 밖에 안될테니까요.
    따라서 음악프로그램에서도 이걸 문제시 하지 않는것이구요.
    팬과 팬이 아닌 일반대중이라는것의 구분도 사실 모호하구요.

    2011.03.26 02:11
  12.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 가보니 거기사람들은 음반제도를없애라 하라하지않나...차라리 음반20%음원-컬러링-벨35%시청자선호도-전연령층비율로 조사해서(10~20대에게만쏠리지않게)45%였으면좋겠네요 어설픈 방송점수는 빼버리공ㄷㄷ

    2011.03.26 03:37
  13. 안타까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동의하고, 어떤 부분은 좀 아쉽고 그렇습니다.
    음악은 지극히 개인의 취향대로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 나이를 밝히기 어정쩡하지만, 삼십대는 넘었으니... 제가 잡다하니 음악을 좋아합니다. (판소리도, 팝도, 가요,트롯도 다 좋아합니다)이번 동방신기 노래는 정말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중독성있고 (오늘 마트에 아이 문화센타 강좌 땜에 들렀는데 동방신기 이것만은 알고가 노래 나오더군요. 따라서 불렀습니다.)...

    음원이냐 음반이냐의 문제는 정말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음악시장의 구조적인 문제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개이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음원 보다는 음반 위주의 구조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소비자라면 음원보다는 음반을 사야겠지요. (물론 저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건 샀습니다. 김광석, 가야금산조, 안숙선 구음시나위...) 그리고 최근에는 동방신기 시디를 구매했습니다.

    음원이 가수에게 돌아가는 돈이 십원도 안되는 유통구조라 알고 있는데... 물론 팬덤이 큰 가수들이 일위 먹는다고 하지만 그역시도 전 그 가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전 최근에 동방신기 음악에 매료되어서 그전것도 다 찾아봤는데 충분히 대중?(청소년,이십대)에게 어필할만 했고, 저 역시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왜 이제야 그전 음악을 들었을까 아쉽기도 했다는...

    여튼 전 음원(이통사 배불려주는) 시장보다는 음반 시장이 활성화되고 그래야 가수들도 행복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2011.03.27 10:51
    • 덧붙여서  수정/삭제

      전 이번 이것만은 알고 가가 충분히 일위 할만했고 할만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이것역시 지극히 개인적임)

      2011.03.27 10:55
    • 여자4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가수를 위한다면 음악이 좋다면 음원보다 먼저 음반을 사야하는 하는 것 아닐까요.

      2011.03.30 15:58
  14. 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 노래 엄청 끌리던데요
    무대도 좋았고, 처음 들었을때는 어렵다고만 생각했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있고 중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선 음원보단 음반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음반시장이 너무 침체되어 있으니 가수들이 너나 할 것없이 돈이 되는 일본으로 진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시장 진출이 나쁘진 않지만 일본활동에 너무 주력하는 것이 좀 안타까와요

    2011.03.29 20:18
  15. 뮤뱅순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뱅크 순위는 그 전주 기준이 되어 나오는데
    저날 기준이 된 주간 차트에서 40위를 한 곳은 없어요...

    벅스 주간 - 9위(가요) 10위(종합)
    엠넷 주간 - 14위(가요) 17위(종합)
    소리바다주간 - 15위(가요) 17위(종합)
    도시락 주간 - 19위(가요) 21위(종합)
    멜론 주간 - 31위(가요) 34위(종합) 음원다운 12위(멜론외 다른 곳은 확인 불가능)
    가온차트 주간 - 디지털 종합 15위, 온라인 다운로드 13위, 모바일 7위

    2011.03.30 06:49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8 03:21

며칠전에 JYJ의 김준수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트위터로 이수만을 "적" 으로 불러서 
화제가 되었는데 오늘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의 인터뷰가 이슈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동방신기는 JYJ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여러 인터뷰 말 중에서 유노윤호는 "JYJ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서
"회사와 일단 문제를 푸는게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과연 동방신기와 JYJ는 합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아예 없지는 않지만 웬지 희박해 보이지 않는 가능성

물론 팬들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욕을 해댈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솔직히 힘든 입장에 있다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
동방신기에서 3인조가 나가서 JYJ 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을 하고 있고,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에이전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소속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박유천이 SM 소속이 아닌 입장에서도 
<성균관 스캔들> 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수 있었던 점....
그리고 JYJ가 앨범을 낼 수 있었던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사실은 소속사나 다름 없는 지원을
받고 있다고 봐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유노윤호는 어쨋든 먼저 SM과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허나 과연 SM과 잘 풀릴지도 문제네요.
"노예계약" 문제로 이미 틀어질 때로 틀어진 SM이고 거기다가 SM을 "적" 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직도 JYJ의 멤버들도 SM에 감정이 좋은 상태도 아니라고 볼 수 있구요.


또한 SM 역시 JYJ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이 SM가수들은 일제히 김준수 트위터에
반발을 하고 나선 그러한 입장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JYJ가 단순히 동방신기의 부활을 위해서 
다시 그 SM으로 들어간다.........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를 하려 한다고 해도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그런 문제이네요.

그렇다고 동방신기 2인방이 SM을 나온다는 것도 사실 상상도 못할 그러할 일입니다.
결국 동방신기 2인이 발을 빼지 않고, JYJ가 다시 SM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결합이 힘든
동방신기이기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 이제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할때...

지금 동방신기와 JYJ는 서로 의사소통이 전혀 되고 있지 않는 모양입니다.
동방신기에서는 JYJ측에서 연락을 한적이 없다고 하고 JYJ측에서는 연락을 했다고 하고...
서로 직접 연락이 없어보이는 상태에서 둘은 언론을 통해서만 대화중이지요.
동방신기는 공식 인터뷰 등을 통해서만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심정이고,
JYJ는 트위터로만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 그러한 심정입니다.

동방신기 내부에서만이 아니라 SM과 JYJ는 더욱 더 대화가 안된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동방신기의 팬들은 아마 이 둘이 가능한한 빨리 합쳤으면 하는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서로 다른 행보를 걸어오면서 오해도 많이 생긴것 같고,
솔직히 지금 대화도 안된채 서로 이렇게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만을 사용해서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많이 서로 떨어지고 멀어진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럴때는 시간이 해결해두도록 잠시 자신들의 길을 걷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서로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은채 묻어두고 가면서 시간이 해결하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할 방법인것 같습니다.

동방신기가 SM 안에 있는 한 합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다면,
그냥 서로 각자를 건들지 않고 (누가 먼저 시작했던지 간에) 서로를 보내주는게 
가장 깔끔하면서 더 이상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그러한 방법이겠지요.

지금 동방신기와 JYJ가 서로의 다른 의견을 가지고 
"나는 이런데 저쪽은 저렇다" "왜 나를 이해를 못하느냐" 하면서 이야기를 해봤자,
자신들의 이미지에만 손해를 가져오는 그러한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의도적은 아니겠지만 서로 이렇게 왔다갔 몇번 말을 주고 받은것이 서로에게는 더 상처가 되고,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았으면 하는 팬들에게도 더 상처만 주는 그러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럴 바에는 서로를 건들지 않고 시간이 약이됙 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할 듯 합니다.

어차피 둘다 계속 연예활동을 하기를 원하고 둘다 재능을 썩혀두기는 아까운 그러한
인재들이니까요.



- 실력파 아이돌이 없어지는 아쉬움


이런 말만 꺼내면 동방신기 팬들은 "동방신기는 영원하다" 라면서 반박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한참 동안은 동방신기 5명의 무대를 볼 수 없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돌들 중에 동방신기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은 현재까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스트, 샤이니가 포스트 동방신기에 도전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정말 동방신기 만큼은 안되는 것 같은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동방신기는 사실 이미 아이돌의 실력을 넘어섰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사실 동방신기는 데뷔초부터 실력이 없는 그룹은 아니었습니다만...
수많은 공연과 일본활동에서 실력을 갈고 닦음으로 인해서 지난 4집때 제대로 Mirotic 앨범을 통해서
완성된 모습을 선사하고 정말 이제는 제대로 아티스트의 묘미를 보여줄 그러할 스테이지였었지요.

허나 정말 잘 될 이런 시기 쯤에 이렇게 그룹이 갈라지는 일이 있어서 참 안타깝네요.
물론 두 명의 동방신기와 JYJ는 아직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5명이 함께 있을때보다는
확실히 둘 다 뭔가 부족한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동방신기의 대 선배급인 H.O.T도 한때 이정도까지의 심각한상황은 아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2 : 3으로 나뉘는 그러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 JYJ가 "노예계약" 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도 CD한장에 10전 하면서 굉장했습니다.
허나 10년이 지난 지금 토니와 이수만 사장은 화해를 했다고 하고 멤버들끼리도 자주 만나며,
화해하고 SM 10주년때는 다 같이 모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방신기도 한 3~4년 뒤에 그러한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르겠씁니다.
어쨋든 지금은 서로 오해가 많이 쌓여있고, 그리고 회사문제도 얽혀있는 단계인 
그러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각자 갈길을 하는 바람입니다.

어쨋든 오랜만에 정말 실력을 인정하면서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그룹이었는데
이렇게 계약문제와 오해라 인해서 같은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정말 아까운 그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arden08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어느정도는 힘들지않을까요?
    동방신기 정말 대단한 그룹이었는데 끝이 정말 안좋게끝나서 더 아쉬운것같습니다

    2011.01.13 16:45 신고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속사 문제도 있고 그로 인한 서로의 앙금도 있고...아마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각 멤버의 나이 40 이 되도 다시 합친다고 한다면 응원해 줄랍니다^^*

    2011.01.13 16:5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리입니다.
    게봄 같은데 봐도 이제 두맴버에게 돌아섰다는 팬이 줄을 섰지요.
    이제 제발 각자 갈길 가자는 팬이 수두룩 합니다..

    애초에 성급하게 트위터나 기사로 자신의 입장 표명한게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입 닫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2011.01.13 19: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일단 준수가 트위터에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이야기한게 실수였던것 같네요..

      2011.01.15 23:54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3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굳이 JYJ나 동방신기 2명의 노래는 안듣습니다.
      동방신기는 5명이 함께 해야 진짜 동방신기지요.

      2011.01.15 23:55 신고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HOT처럼 시간이 흘러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때는 이미 전성기가 지나버린 후 겠죠..

    2011.01.14 02:38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으로선, 소송이 끝나봐야 할 겁니다.

    전속계약존재확인소송(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럴겁니다), 전속계약무효소송(물론 더 자세히 들어가면 관련 소와 함께 손해배상도 있죠)이 병행사건으로 처리된다고 들었는데, 이게 확정이 된다면(아마도 소송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게 어느쪽에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서, 끝까지 갈 걸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말하자면, 대법원까지요), 그제서야 결론이 보일 듯 합니다.

    아마도, jyj와sm은 각오하고 있겠죠. 소제기한 것이니만큼, 끝장을 볼 거라 생각합니다(중간에 소취하하지 않는 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그저 동네친구녀석들이 치고 박고 싸운 후에 제 갈길 가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죠. 이미 그렇게 보기엔 너무 멀리 가버렸다고 봅니다.

    문제는, 소송이 완전히 끝난 후입니다.

    소제기전부터 각 멤버들간의 앙금은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소제기후 멤버들간의 전화,문자공방이 논란이 된 상태긴 하지만,예상외로 소송과 달르게 멤버간에는 오해가 더 일찍 해소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감정이 상해있을지라도 그간 그들이 함께 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이상, 멤버들 간은(예전처럼 완벽한 복구는 어렵더라도)어렵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심각한 것은, 팬덤입니다.

    소속사에 대한 불신은 현역 아이돌 가수 팬덤이라면 어디든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아이돌팬덤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소송이 제기 되면서 그 전후 사정과 맞물리면서, 동방신기의 팬덤은 철저히 크게 세동강 났습니다.

    흔히 말하는 올팬(동방신기5인 지지세력), jyj팬, 현 동방신기팬.

    과연 소송이 끝나고서 이 팬들이 다시 뭉칠 수 있을까 혹은 형식적으로라도 봉합될 수 있을까의 문제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이죠.

    만약 그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이돌들이 다시 결합하더라도 좋은 모습이 만들어지기란 어려울 듯 합니다.

    2011.01.14 03:18
    • 냥냥  수정/삭제

      아마..봉합은 0%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1.01.14 07: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 소송은 상당히 오래 걸리더군요.
      그리고 소송이 끝나고 나도 앙금을 푸는데도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유노윤호가 말한 소속사와 풀어야 한다는게 사실 틀린건 아니지요..

      2011.01.15 23:56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 풀린다면 모르겟지만... 현재 지금으로서는
    힘들것 같네요 ..... 그냥 지금의 양쪽다 잘 되기를 바랄 수 밖에....

    2011.01.14 07:37
  8. ejq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공감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빨리합쳣으면좋겟어요...계속이런문제로 논란이되는것도좀그렇고..시간이약이라면 하루빨리해결됐으면좋겟네요.....

    2011.01.14 22:40
  9.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쳐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제로라고 보네요ㅎ 너무 멀리와버렸습니다.

    2011.01.15 01:52
  10.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HOT에서 jtl이 나왔을때 정도만 되었어도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지금 동방신기문제는 너무 커진것같습니다 감정적문제에 더해서 사업이권분쟁에다가 노예계약파문 소송건까지 터뜨린 이상 다시 함께할 수 있는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봐야죠. 차라리 재범이 다시 2pm에 합류하는게 더 빠를지도.. ( 둘다 가능성은 0인듯.. )
    유노윤호의 발언은 말그대로 본인의 바램이자 팬들의 소망 정도로 해석할 수밖에는 없는듯하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_-

    2011.01.15 12:09
  11. 리베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덧붙여 제가 지켜본 바로는 삼등분이라고 하기도 힘들고 올팬은 거의 전멸했다고 봐도 좋을겁니다.
    올팬이 전체 팬중에 5%라도 되면 엄청 많이 남은걸걸요.
    대부분의 올팬드립치는 분들은 말은 올팬이라 그러면서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ㅋㅋ
    당사자들이야 본인일이니 만나서 화해하고 다 털어버린다쳐도 2년가까이 치열하게 서로 물고 뜯고 진흙탕 싸움하던 두팬덤이 다시 합쳐지는건...글쎄요. 윗분 말대로 박재범이 다시 두피에 합류하는게 차라리 무난하겠네요.ㅋㅋ

    어차피 남의 아이돌 남의 팬덤이니까 사실 궁금하기도 합니다.
    만에하나 에셈이 이기면 삼방도 다시 돌와와야 할텐데...
    아이돌 팬덤의 신역사를 쓰게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2011.01.16 00:55
  1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이고 삼방이고를 떠나서, 팬덤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이게 자꾸 이슈가 되는 듯 하네요.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실력이 있고 없고와 관계없이 키워준건 전 소속사 SM이고, 지금 소속사를 나간 JYJ의 음악성이 오락가락하고 상술로 돈이나 뽑아보겠다는게 JYJ 현 소속사의 생각인듯 합니다.
    어차피 '나는 가수다' 정도의 레벨도 아니고 아이돌 가수들이면 다 비슷비슷한데, 굳이 실력보다는 소속사의 기획력이 더 중요하죠. 근데 JYJ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치졸하게 언플이나 하는 현 소속사는 글러 먹었습니다.

    2011.03.26 08:04
    • ㅇㅂㅇ  수정/삭제

      내가 하고싶던말 ㅋㅋ 아이돌은 기획사의 기획력이 관건이죠. 물론 동방신기 멤버들 다 노래 잘하는 거 인정하는데 그건 아이돌로써의 관점에서 볼때고, 격렬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안정적인 라이브가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거잖아요. 동방신기중에 나가수 수준되는 멤버는 없다고 봅니다.jyj, 원해서 나갔으니 자기 앞길 알아서 찾아가겠지 싶긴한데 지금 소속사에서는 글러먹었습니다2222222

      2011.03.31 11:16

동방신기 두명의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컴백을 한 가운데 JYJ의 시아준수 (이제는 김준수인가요?)
그리고 유노윤호가 트위터 미 투데이 등을 통해서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SM 가수들이 지원을 한다고 하면서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동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런 발언들은 동방신기나 JYJ에도 좋지 않은 뿐더러 자신들에게도 화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발언들이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SM의 안무가 심재원은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 
누가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 속상한척 하지마. 정말 아픈게 누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라는 
메세지를 남겼으며, 보아는 "본방사수할께! 기럭지 종결자 동방신기 화이팅" 이라는 말을 적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성민은 한단계 더 나아가서 "거짓말"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JYJ를 비난했습니다.
허나 저는 이들의 행동의 "통쾌하거나" "잘했다" 라기보다는 약간 이상해보입니다.

동방신기 팬으로서가 아니라 (동방신기 팬들에게 당해봐서 그닥 좋아할 이유도 없음)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도 별로 이득이 남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몇 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족 싸움에는 끼어드는 것이 아닌법

집에 가족 싸움이 났는데 이모네나 고모네가 도와준다고 끼어들었다가 더 일이 꼬인 
그런 경험을 해본일이 있으십니까? 지금 이 상황이 마치 그 꼴입니다. 
비록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다 큰 SM 이라는 큰 대가족 아래서 컸지만 실제로 보면
동방신기는 동방신기대로, 보아는 보아대로, 슈퍼주니어는 슈퍼주니어 대로 다 다른 핵가족일 뿐입니다.


어떤 이들은 "보아가 먹여살려서 동방신기가 나온거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보아는 
충분히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보아는 서열 2순위라고 할정도로 SM에 공헌한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현히 동방신기와 보아는 다른 그룹이고 실제로 다른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보아가 많이 기여를 했다고 해서 동방신기의 모든 것을 다 알고 동방신기의 모든 생각을 다 아는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마치 보아는 동방신기에게 이모와 같을 것입니다.
형제들 사이에 끼어는 이모와 같은 그러한 느낌이지요.

일반 동방신기는 갈라지긴 했지만 어쨋든 함께 활동하고 함께 숙소를 쓰며 함께 추억을 쓴물,
단물을 함께 마신 그러한 사이입니다. 
그러한 사이에 제 아무리 영향력이 있다해도 제 3자가 끼어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본인들의 이미지를 생각해라

동방신기 사건에 휘말려서 아마 SM에서 인정은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이미지에는 어떨까요....?
이미 보아와 심재원은 동방신기 팬덤을 건드리는 그러한 상태입니다.
심재원은 이미 안무가로 자리를 잡아 딱히 연예인으로써 활동을 다시는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동방신기를 지지한 보아가 도대체 어떤 득을 볼까요....?


제 아무리 톱스타라도 하지 말아야 하건 다른 팬덤 건드리기 입니다.
안 개입해도 되는 일에 개입을 함으로써 보아는 만들어도 되지 않는 안티를 스스로 만드는
그러한 일을 자기도 모르게 해버린 것이지요.
솔직히 보아의 발언은 그닥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워낙 지금 동방신기 vs JYJ 사태가 민감한 일이라
보아에게도 불똥이 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성민은 보아보다 더 한 케이스입니다.
수퍼주니어는 다행이 데뷔 5년 징크스 (데뷔 5년이면 팀이 계약문제로 깨진다는) 를 겪고 있지는
않지만 성민 역시 앞으로 그룹인 슈퍼주니어에 속해있기에 언제 이런 문제를 겪을지도 모르는
그러한 가능성이 잠재해 있습니다. 보아는 솔로라서 이런 걱정은 덜할지 모르지만 성민은
아직 그런게 잠재해 있는 상태이지요.


그런데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이런 민감하고 위험한 발언을 쉽게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 사는게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보아는 영웅재중의 절친으로, 성민과 믹키유천 역시 절친으로 알려졌던 사이입니다.
이 사건이 터짐으로 인해서 그들의 우정까지 의심받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며,
이미지만 나빠지는 그러한 일들을 왜 굳이 나서서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 JYP 식구들을 본받아라


흥분하실 수 있겠지만 SM이 JYP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비슷한 더한 케이스에서도 JYP 식구들은 잠잠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를 들면 재범이 영구 탈퇴했을때 배다른 형제라고 불렸던 2AM은 일제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소 냉정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이들은 좋은 소리도 싫은 소리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걸림돌을 제공하지 않았지요. 


만약 조권이 재범을 비난했으면 오늘날의 조권이 있었을 수 있을까요?
연습 생활을 오래해서 회사를 꿰뚫고 있을 민이나 선예 조차도 아무말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싫은 소리도 좋은 소리도 안했기에 이들의 이미지에도 별로 타격은 없었지요.

지금 SM 식구들은 JYP 식구들처럼 그냥 조용히 있을 때 입니다.
괜히 도와준다고 나섰다가는 물론 회사에서 인정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자신들의
이미지에게는 먹칠하게 괜히 껴들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쉬우며,
회사밖에 모르는 그러한 사람으로 비춰지거든요
(요즘 아이돌 회사가 워낙 안 좋게 비춰지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SM 가수들이 어떻게 터뜨릴지는 모르는 일입니다만....
동방신기가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친하고, 아무리 회사에 대해서 잘 안다 하더라도 
개입을 안하는게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연습을 하면서 커온 신화만 보더라도 H.O.T 가 갈라섰을 때 별다른 그러한 반응이 없었지요.
후에 H.O.T 멤버들이 다시 뭉쳤을때도 신화를 원망하거나 그런게 전혀 없었던 것을 보면 그 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한 10년후에 동방신기가 다시 만나게 될 때, 그 때가서 껴든 사람들은 입장이 어떻게 될까요....?
동방신기 팬은 아니지만... 동방신기 문제는 자기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게 내버려 두고,
SM 수장들과 알아서 해결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괜히 소녀시대, 샤이니 등 후배들까지 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회에 SM은 자기회사에 불평,불만 가지지 말라라는 경고를 회사내 소속가수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는듯 합니다. SM이 하는거보면 무슨 사이비종교집단 같네요.

    SM수장이 시켜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무슨 단체로 공격 하고 나서니..


    법적문제는 법적문제이지 도덕적인 문제까지 걸고 넘어지면 뭐..


    지금까지 키워줬으니 우리를 떠나면 안된다 라고 하는 SM의 행동이

    히딩크가 박지성에게

    내가 너 찾아서 키워 줬으니 나랑 같이 하자

    랑 똑같은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동방사태에서 솔직히 JYJ를 좋게 보진 않았는데 지금

    SM이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걸 보니 오히려 SM이 더 맘에 안듭니다.
    오히려 JYJ가 불쌍하게 보일정도입니다.

    JYJ는 이제 앞으로 가요계에서 활동 못 할 듯 보이네요.
    SM의 견제를 받고도 활동을 할 수 있을련지.

    2011.01.09 00:32
  3. 별로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SM가수들이 저랬다는 기사보고
    JYJ한데 동정이 가더군요. 아무리 어쩌고 해도 힘있는 자들은 그들인데
    왠지 다굴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어차피 각자의길로 간것 어느 쪽 팬도 아닌사람은
    양쪽의 활동이 다 기대가는 상황인데
    JYJ가 방송 출연 전혀 못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들이 배신하고 나온게 사실이라해도
    현재상황에선 JYJ가 약자니까 동정심이 생깁니다.

    2011.01.09 01:01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들끼리 만나서 해결보고 깔끔하게 활동했어야 한다구 생각해요.
    트위터로 이래라 저래라 떠들어대는건 팬들의 마음을 얻으려는 행동으로밖에 안보이거든요, 문제해결을 위해서 떠드는게 아니라.. 팬들을 너무 생각안하는거 같네요. 이 그룹은... 제가 이그룹팬이었다면 상처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JYJ가 약자라는 생각은 안해요. SM쪽 가수들도 미니홈피나 트위터로 받아치기는 했지만 더럽게 트위터로 플레이한쪽은 JYJ쪽이라서 동정심은 안가네요^^;; 저는 좀 이제 이분들 트위터내용을 소재로한 기사는 그만봤으면 좋겟어요. 뭐가 자랑이라고 공개된 장소에서 서로를 비난하는지..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2011.01.09 01:13
    • 만약  수정/삭제

      비판은 아니지만 참고로 동방신기와 JYJ는 지금 만나지 못하는상황으로 알고있어요.
      갑자기 의문이 든것인데 그렇게 SM에서 이 사건을 되도록 희망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라는 입장을 밣혔으면서 못만나게 한다는것은 무슨 꿍꿍이가 있다거나 모순되는행동이아닐까요. 갈라서기 직전. 일본에서도 다른대가ㅣ실을쓰거나 칸막이가 있었다는 것도 들었구요.

      2011.01.09 20:31
  5. 5명이서해야할이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사람들이 끼어드는 모습들이 보기 좋진않네요.. 어찌됐던 5명이서 해결해야할이야기이고,당사자가 아닌이상 끼어드는모습 별로네요..비록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야 있겠지만..별로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란거....더이상 논란거리가 되지말아주었으면 하네요ㅠㅠ

    2011.01.09 03:20
  6. 시아준수골수팬으로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 생각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네요. 이전투구를 하더라도 5명이 직접 해결해야할 일이라 여기고 제3자는 조용히 지켜봐야 할 문제지요. 심재원이나 보아(내 사랑 보아 이번에 경솔했어. 2막신기 응원만 했어도 될 것을,,많이 실망했다.)성민등등이 나설 일은 아닙니다. 준수가 돌을 던졌다 치자면, 중간에서 쟤들이 막아서서 맞돌을 던질게 아니라, 윤호나 창민이가 직접 던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미련이 결별을 하거나 화해를 하거나 결판이 나지요.

    2011.01.09 03:54
  7. 지나가는 아줌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셈 아이들 하는 것 보고 넘 놀랐어요. 원래 아이돌에 별 관심 없었지만, 이건 모 가수들이 아니라 무슨 조폭들을 보는 듯함....사장이 보스고 똘만이들은 ... 자기네랑 길을 다르게 가는 놈은 한꺼번에 몰아서 패주고 싶은 기세...이런 꼴 보니 노래가 다 듣기 싫어지네요. 모 피디가 아이돌이 조폭이냐 말을 하셨는데 ...정말 조폭 같아서 겁이 나네요...

    2011.01.09 09:35
    • 지나가는 아줌마2  수정/삭제

      세상에 놀랄일도 참 많습니다!!!!!!!!!!!!!
      한부분만 보지마시고 전체를 보시길.
      먼저 시작한건 시아준수가 했죠.
      일반인이 봤을때도 시아준수의 멘트는 남은 멤버에
      대한 순수함이 아니라 의도적 흠집내기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는 언행이었죠.
      그렇게 걱정되고 아쉽고 서운했으면 개인적으로 할것
      이지 모든사람이 보는 트윗에 그렇게 적어 놓을일은
      없겠죠.
      일반인이 봤을때도 이런생각이 드는데 소속사 식구들은
      그내막을 더 잘아니 가만있기 어려워겠죠.
      소속사 사장에게 잘보여서 본인의 입지를 넓힐려고 적었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다고 조폭이란 연관시키는건 넘 유치하고 어린사람들이나 생각할수 있는 발상이네요.
      지나가는 아줌마면 아줌마답게 글을 해석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2011.01.10 00:32
  8.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jyj가 잘못했다고 보는데요. 그들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 가만히 있었던 sm가수들을 자극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트위터가 기자들의 표적이 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동방신기에게 '우리들의 적인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라는 식의 내용의 글은 무지한 행동이였다고 보네요. 게다가 jyj는 가끔 의미심장한 글을 트위터에 남겨서 기자들을 자극시키더군요.
    게다가 '하나를 원한다'라고 주장해왔던 jyj의 행보를 보면, 그들이 5명이 하나로 뭉치는 것을 원하는지 심각하게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이번 동방신기가 찢어지게 된 사건이 쌍방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자신들만 불쌍한척하고 정의로운척하는 jyj가 우습네요.
    게다가 팬들은 sm소속 가수들의 안티를 자청하면서 엄청난 타팬들을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좋은 현상인지에 대해서 묻고 싶네요.

    얼마전에 예전에 김준수가 '이수만 선생님은 정말 아버지 같고 정말 저를 잘 챙겨주시는 고마운 분이시다. 제가 아플 때는 직접 전화까지 해주시고 매니저분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라고 하신다'라는 내용의 과거 tv인터뷰를 보았네요. 그 표정에는 어떠한 거짓도 없어보였습니다.

    2011.01.09 10:58
    • 만약  수정/삭제

      준수군이 말한것은 진심이든아니든 소속되있는 소속사사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하는것은 당연한것아닙니까. 아무리 지금 계약관계가 부당하다고 생각해도(JYJ입장에서의 인용) 인터뷰에서 우리계약 없던걸로합시다. 저 소속사 나가겠습니다 라고 할 바보는 없습니다. 왜 그때의 인터뷰가 뜬금없이 화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어찌되었든간에 준수군이 이번을 계기로 반성하고 더불어 SM식구들도 말에 책임을지며 아직 사건정황을 모르는 네티즌들은 차근차근 기다리는 미학을 가지는것이 현재로서는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2011.01.09 20:38
  9. 돈벌레들끼리 싸움하는건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 밥빌어먹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죠.
    아래 다른 블로거들도 글 써놓은거보면 역겹더군요.
    돈수만 까는거야 당연하지만 이에반해 돈방삼기는 감싸는거보면 아주 가관.
    어차피 돈수만애들이나 거기에서 먹고자란애들끼리 트윗질하는걸로 뷰어들이
    일방적인 편들어주는것도 역겨워요.

    연예인 가십이나 주워담으며 살아가는 당신들의 말은 진리이니 모두가 따라야 하나요?

    2011.01.09 11:08
  10.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사태는 당사자들 끼리 해결하기에는 너무 멀리와 버렸습니다.
    jyj가 본인들 끼리 사태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면 이번에 김준수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행동 따위는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연예인의 트위터는 항상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누가 봐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말하고 있다는 티가 나는, 게다가 좋지도 아닌 비난조의 어투가 담긴 내용을 글을 올린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죠. 멍청하거나 의도적이였거나 둘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글은 충분히 sm소속 가수들을 자극시킬만한 내용이었습니다. sm소속 가수들은 이때까지 충분히 끼어들지 않고 잘 참아왔다고 생각하거든요. 시발점은 jyj의 언론 선동을 의도한 의미심장한 트위터의 글입니다. 결국 jyj가 자초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jyj의 팬들은 현명하지 못하게도....sm소속의 모든 가수들을 '노예' 혹은 '배신자'라고 비하하면서 방관자적이던 어쩌면, 그들의 의견에 동조했을지도 모르는 타팬덤을 적으로 돌려버렸습니다.(자신의 가수가 불합리한 계약을 했다고 하면, 제일 걱정하고 회사로 부터 구하고 싶어 하는 이들은 팬이겠지요.) 그리고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서, 타팬덤이 동방신기 사태에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알게 되었죠...결국 타팬덤을 끌어들인 것도 그들 스스로라고 말하고 싶군요.

    2011.01.09 11:17
  11. 세상은 날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현상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봐선 남도 아니고 전혀 상관안한다는게 말이안되져

    우리들은 그들의 속사정을 전혀모릅니다

    성민 보아나 심재원씨가 오죽했으면 저런말까지 할까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여?

    아니땐 불뚝에 연기안납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동방신기 당사자들끼리 문제를 신속히 해결못해서 이 지경인 된것도 있져

    팬은 아니지만 관심을 좀 가지는사람으로써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던지 간에 조속히 해결되길 원합니다

    물론 후배가수들이 생각이 있다면... 끼어들지않겠져 자기무덤파는건데

    2011.01.09 12:10
    • 만약  수정/삭제

      문제는 대중들이 오죽하면 저런말을 할까라는 생각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시각에서 글올린 소속가수들은 어리석었다는 것이지요.

      2011.01.09 20:45
  12. 미친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소속 가수가 과연 제3자 일지 의심스럽네요...이번 동방신기 사태로 어찌보면 그들은 간접적인 피해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한순간에 노예로 전락해버렸고 팬들은 노예를 옹호한다는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 추락은 연예인에게 치명타입니다. 게다가, jyj는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죠...본인들만의 입장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정의롭고 불쌍한척이요..한동안 이는 꽤 잘 먹혔죠...그럼에도 그동안 sm소속 가수들은 잘 참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김준수의 트위터 글 사건으로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른 거겠죠. 또한, 그들은 우리보다 이 문제에 대한 속사정을 잘알면 알았지, 모르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게다가 웃긴것은 sm소속 가수를 '노예'라고 비난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은 jyj의 팬들입니다. 간단하게 멍청하더군요. 그들은 사방을 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건데, 결국 고립되고 있는 것은 그들입니다.

    2011.01.10 02:34
  13. 돈수만의 신도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은 ..... 예전 부터 나오던 이야기 였습니다. 수익 배분도 그렇고 ....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도 터무니 없고 글구 가수들의 인권보다는 소속사가 이익을 얻는 쪽으로 되어 있었으니깐요...
    저는 지금 신화 팬이고 예전 초딩때는 hot 팬이었습니다... 전부다 sm 소속의 가수들이었죠 .. 하지만 전 지금도 sm과 이수만이를 증오하고 싫어하고 분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알만한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신화오바들이 그곳을 빠져나온뒤에 그 소속사 가수들도 미워하고 했었죠
    지금의 동방신기의 사건에 끼어든 그 5명의 사람들은 제가 볼 때는 sm에 순종적이거나 아니면 그 다른 무언가의 이익을 얻은 사람들인것 같네요.....
    노예계약 ..... 일은 죽어라 하는데 그 일을 하는 당사자에게 주어지는 이익은 별루 없는.... 그리고 그 이익은 전부다 소속사가 가져가는 그런 계약을 ..... 노예계약이라고 하죠 .... 맞나요?????
    지금 sm에 있고 .... sm으로 부터 무언가의 이익을 얻고 있는 것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 보아는 수만이가 떠받들다 못해 안달이고 .... 그 심재원인가 하는 그분은 sm의 주식을 갖고 있고 ...... 글구 슈주의 성민군과 신동군은 잘 모르겠지만 무언가가 있거나 했을 거구요 .......
    sm 소속사의 가수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겠지만 법정에서도 jyj의 편을 들어줬고 글구 이 일은 창민 윤호 준수 유천 재중 의 문제이지 .... 보아나 신동 성민 등의 사람들이 끼어드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째든 결론은 sm 소속 가수들을 이용하고 준수군이 올린 글을 이용해서 2인이 된 동방신기를 띄워보려고 하는 sm의 얄팍한 수작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jyj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그 사이에 2인 동방신를 띄우려는 그런 언론 플레이 같네요 .....

    가수 그룹들이 해체를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 ...

    2011.01.10 08:38
    • ,,,.  수정/삭제

      성민군과 신동군이 무언가가 있다는 거.. 섣불리 넘겨짚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2011.02.28 08:15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는 이 사건의 문제는
    열려있는 공간에 마치 개인적인 글인양 게시를 하면서 팬들을 이간질 시키는 트위터 글 작성자(JYJ)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걸 느끼기에 입을 다물고 있는 두 멤버 대신 주위 동료들이 한마디씩 던지는거구요.
    사실 그들이 정말 아끼던 사이라면 그정도의 섭섭한 불평은 서로 연락을 해서 직접 담판을 지어야 할 의견의 차이 아니였을까요.
    세명의 팬들이 주장하는 활동 제약이라던가 암묵의 소속사 압박이라던가 그런게 있다면 왜 그런것에 대한 트위팅은 하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둘, 셋으로 갈려져 취해온 행보이고 셋은 이미 개인적인 욕심(활동, 금전적 이익)등등 모두 채우고 있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그들 세명은 왜 소송이 깨끗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섯멤버 모두 입장을 정리하고 음악활동을 시작하지 못했을까요.

    남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던가요, 다른 두명의 멤버가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밉상스러운 짓을 하는 이번 트위터 주인공이 전 참 못된 것 같습니다.

    저도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팬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그들이 서로 아끼며 한 꿈을 향해 노력해왔던 한 그룹의 멤버들이라면
    공식적인 입장표명 외의 개인적인 비방은 스스로를 비열하게 만드는 짓일 뿐입니다.

    2011.01.10 23:01
  15.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많네요..

    제가보기에 어찌됬든... 계약문제는 법원의 판결에 따르는게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도 소속사의 다른 가수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개인적인 발언이라도 왈가왈부하는건 물론 본인의 생각은 존중해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본인의 이미지에 역효과만 심해지고 손해를 보는 일이라고 봅니다..

    속사정이 어떻든 대중은 대중매체를 통해 자극적으로 전달되는 겉모양밖에는 알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슈퍼주니어도 보아도 좋아하는만큼 부디 적절한 처신을 했으면 합니다.

    2011.01.11 10:30
  16. 고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은 어떻든 현 시점에서 배신자도 없다.

    그 말에 공감이 가 지내요.

    다섯 사람이 활동하는것을 지켜 보고 싶지만..

    이제 힘들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팬들이....

    둘로 나눠 악감정으로 치닺지 말고

    동방신기와 jyj 팬으로 조용히 지켜 보길 바랍니다.

    2011.01.14 06:38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가 악의적으로 언플을하며 계약에관하여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만큼. 그로인해 '노예계약'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로 이슈가되면서 SM소속가수들 전체가 '노예'로 치부되고있는 상황에서 제3자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신기 사건은 아니지만 JYJ가 동방신기보다 더 크게 사건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말이죠. 아니라는데 '넌 노예야'하는 말에 '난 노예가 아니야' 라고하는것을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11.02.10 03:58
  18. wkd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하이의 수지가 잘쓰는말 .. 됐고..5명이서 아직어린나이에 큰 돈을 만져보니 욕심나지 그때당시의 인기면 지들이 상상도 할수없는금액을 만질수있는데 생각하니 나눠야하거든 그게 싫지 다 지들 욕심때문에 생긴일인데 거기서 난 억울 니탓 내탓 하는거 봄 웃겨요 동방 팬도 아니고 한데 오늘 무릅팍 보다 마지막에 유노가 말을 조심하길래 써봄 몇일전인가 밤이면에서 문희준이 말잘하더만 노래와 춤 무대가 좋아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으면 그 마음만 갖고 노래와 춤 무대만 생각하고 지내다 봄 주변문제는 다 해결된다그랬나 암튼 그친구도 고생 많이 했지 그리고 연습생고 지가 가수하고 싶어 찾아가 머든다할때니 가수만들어 달라해서 만들어 줬더니 대가리좀크고 생기는것 좀 많아졌다고 나가겠다는데 ,,, 참 내가 만약 sm쪽이였다면 열받지 근데 내가 jyj쪽이였다면 그네들하고 나눠먹거나 지시받기 싫어 나간다는데 ㅋ 계약서 대로 해 몇년 계약하기로했음 그기간다 채우고 나옴되지 그기간 다채우지도않고 나간다니 회사로써는 당근 화나는거아냐 그렇게 출연시켜주려고 지들모르게 노력하고 고생한사람들은 머냐 ..입장을 바꿔서 누가누가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상식 정직 성실 책임 이런 단어들에 맞는 쪽이 어디냐를 봄되지 아우 ..모두 즐 합시다 즐...

    2011.03.02 12:41
  19. 이것만은알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피입장과 에스엠입장을 동일하게보신게실수신거같네요 재범은 적응하기힘든연습생시절에 한국에서느낀 반감이였잖아요 그만큼잘못된해석도있었지만 에스엠이가족들이왜저렇게까지똘똘뭉치는지 보세요 검색창에 625모임 혹은 다음 텔존치시고 동방신기갤러리에서 끌올읽어보세요 제이와이제이가 국민에스엠멤버상대로 대사기를 쳤는지 오해사라지실겁니다

    2011.03.30 22:07
    • 정말이지..  수정/삭제

      솔직히 잘 못한것은 맞아요 그런데 아무리 준수군이 그랬다고 하드라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안 올렸다면 준수군만 나쁜 사람됬을 텐데 안티도 만들고 더 상황을 크게 만들었잖아요. 그리고 우린 어디까지나 제 3자입니다. 동방신기 5명이요?5명 모두 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언젠가는 한번이라도 마주칠겁니다. 근데 우리가 이렇게 이간질 시키면 안 그래도 불편한데 더 그러면 님이 사랑하시는 윤호오빠,창민오빠가 더 불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라 더 이슈화 되는 것이지 이건 그렇게 큰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쩌면 쉽게 해결될수도 잇는 문제에요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별게 아닌 일이 될지도 모르고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관여를 않하고 그문제에대해서는 항상 중립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해요

      2011.05.18 06:49
  20. 댓글들가관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말투 억지로 고상한척 하지마세요ㅋㅋ오히려 사회에불만있는사람처럼 느껴지니깐요. 저트위터사건은 sm소속가수들 잘못이 더큰것 같긴 한대요
    ?그리고 당사자도아닌데 돈맛보고 나간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데요,대체?ㅋㅋsm이 얼마나 잘나
    셨으면 엑소까지 다 줄줄이소송낼까?ㅋ뭐든 보이는것만 믿고 섣불리 말을 해선 안되는겁니다^^

    2014.12.06 14:32
  21. 밍밍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노예계약이란 단어는 동방신기 해체이전에 있었던 말이구요. 에쵸티 때부터 있었던 건데, 에쵸티때 겪어본 저로써는 sm계약이 노예계약이라는건 에쵸티가 깨지고 알았는데 저사람들 팬들은 언제쯤 알게될까 궁금하네요.
    저렇게 비난한걸로 인해 본인들 팬들이 본인들 쉴드치겠다고 불공정계약 아닌것처럼 말하던데요.ㅋㅋㅋㅋㅋ 나중에 팀 깨지고 나면 알게될까요? 그리 쉴드치고 다녔는데 사실 노예계약 이였다는거ㅋ 그리고 같은 소속가수라 해서 모든일 다아는거 아닌데 말이죠. 다큰 어른들이 저도 아니고 회사하고 싸운상대로 화내는거 보니 sm주입식 교육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저때 실시간으로 보고있었는데. 그런말이 떠올랐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2015.05.02 12:22 신고

인터넷에서 글을 하나 읽는데 조금 황당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믹키유천, LA에서 완벽한 영어구사", "믹키유천 LA서 영어 인사, '발영어가 뭐에요'?"
믹키유천을 솔직히 말해서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사제목을 듣고 "풋" 하고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믹키유천 때문이 아니라, 기자들의 할일없음과 그 밑에 댓글들이 너무 절대적이라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뭐, 동방신기 팬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약간의 환상을 조금깰까하면서,
동시에 할일없는 기자들을 약간 비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믹키유천은 정말 영어를 잘할까?

같은 미국거주자로써 들어본 발음이나 어휘력을 보면 믹키유천은 미국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살 정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한국인의 기준에서 보면 당연히 "잘한다" 고 볼 수 있는 실력입니다.
조사해 본 바로는 믹키유천이 미국에 온 것은 미국 나이로 육학년때 (아마 한 10살에서 11살쯤)
되는 그러한 영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학은 아마 버지니아 주쪽으로 간것 같아요.
솔직히 LA 쪽으로 갔다면 아마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뭐 그건 자기가 누구하고 어울리냐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어쨋든 믹키유천의 영어구사는 괜찮은 편입니다.




- 뭐든지 지나치면 문제


"완벽영어" "발 영어가 뭐에요?" 
기자가 언어선택에서 잘못된 언어를 확실히 사용한것 같군요.
한국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지만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 이민자들이 보면 믹키유천의 영어는
딱 들어보면 믹키유천에 어떤 나이에 왔을까 하고 짐작이 가능한 영어입니다.

영어 수준으로 본다면 같은 소속사 내에 있는 제시카, 크리스탈, 티파니 보다 부족한 편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그 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가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2PM의 닉쿤이나, 택연보다도 영어 발음을 느껴보면 약간 더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믹키유천이 영어를 못한다는게 절대 아니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지요.



- 티파니, 제시카 미국에서 "완벽한국어" 구사 

이런 기사를 미국에서 본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지금 믹키유천의 기사가 바로 비슷한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티파니나 제시카가 한국말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벽하다" 고 볼 수 없는 것처럼,
믹키유천의 영어도 그 정도의 수준일 것입니다.
(믹키유천 영어 = 제시카, 티파니 한국어 => 이게 아니고 그냥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몇몇 댓글은 정말 진지하게 "미국에서 5~6년 살다왔으면 그 정도 영어할텐데..." 
라고 하는 댓글에 몇몇 동방신기 팬들이 강하게 부정을 하고 나서는 것 같은 경향은 조금 아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불가능 한 것처럼..... 
"미국에서 오래 살다와도 한국, 일본에서 7년간 살았는데 영어를 안까먹었다는 것은 기적이다" 
라는 조금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못하는게 뭐냐?" 라면서 심하게 띄워주는 장면도 재미있네요.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욕도 아니고, 본인들이 좋다는데 뭐 어쩔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것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1) 팬들이 너무 믹키유천이 조금만 잘해도 "완벽한것" 처럼 말하는게 재미있어서 이고
2) 두번째는 조금만 영어해도 완벽한것처럼 생각하는게 재미있어서 입니다.



- 영어만 할줄 알면 다 "완벽 영어"?

세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20살이 넘어서 미국을 진출하는 연예인들에게 붙이는 "완벽영어"


보아나, 비가 이런 케이스에 속합니다. 
일단 20세가 넘어서 진출하면 당연히 영어가 발음이나 어휘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들이 의사소통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지만, 가끔 기자가 "완벽영어" 라는 말을 붙여놓고
확인해보면 참.... 민망할때도 있습니다. YouTube 댓글들에 보면 비난도 많지요.

정작 본인들은 겸손한데 (영어관련) 기자가 띄워주다가 욕먹이는 케이스이지요



2) 어렸을 때 이민간 경우

믹키유천이 이런 케이스인데요. 그들은 영어도 유창하고 한국어도 나름 유창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완벽 영어" 는 아니지요. 그냥 "유창한 영어 실력 공개" 라고만 공개했어도 정직합니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1번의 케이스처럼 실수하거나 발음이 많이 거슬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어 악센트가 들리는 영어이지요.
"완벽영어" 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법도 합니다.



3) 미국에서 태어난 경우 


더 황당한건 제시카, 크리스탈, 재범 등 미국에서 태어난 연예인들에게도 "완벽영어 구사" 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 영어 자체는 맞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완벽 영어" 를 구사하는 것은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댓글중 하나는 
"우리 아버지 부산 50년 사투리 쓰시는데 그럼 아버지도 "완벽 부산사투리" 네?"  라는 댓글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영어" 라는 말 자체는 맞을 수 있겠지만,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솔직히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제가 "별거 가지고 다 유난떤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작 "별거가지고 유난떠는건" 기자겠지요. 
한국 기자들은 너무나 그냥 막해먹는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군요.

미국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기사를 볼때 "이들은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외국에서 온 연예인이 빌보드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의 언어를 완벽구사" 라는 
말은 사실 기사거리 조차 안되지요.

정말 기자 아무나 한다 라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게 해준 기사가 아닌가 싶었네요.
(참고로 믹키유천 영어 못한다고 안했으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그정도는 유창한겁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사실믹키유천팬인데요..ㅋㅋㅋ항상느끼고있던부분입니다.
    팬들의너무띄워주기성발언...어떻게보면우리나라가정말폐쇄된나라로보여지기까지하네요ㅋㅋㅋㅋㅋ꼭아주소수만미국에이민을간다거나유학을간다거나...이렇게까지보여지네요ㅠㅠㅠㅠ안타깝습니다.하루빨리다른팬들이깨닫길바라며....

    2010.12.14 10:56
  3. ㅋㅋ저두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잡팬(ㅋㅋㅋ뭐 디시인들말론. ㅎ )이라 ㅎㅎ 유천이 멋있고 좋고 영어잘해서 좋지만 완벽영어라니... 전 이 기사도 이글로 처음 접하는데 빵터졌음요.. ㅎㅎ 물론 일어도괜찮게하고 ㅋㅋㅋ 영어도 유창하니 기특하다고는 생각되는데... ㅋㅋㅋ 안까먹은게 대견하데... 아 근데 나도 그 생각은 했는데.. 별로 오래살지도 않은거 같은데. 거의 다 까먹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좀 까먹은 유천이 다시 영어공부했다고.. 자기 입으로 그래씀.. 요즘 다시 영어공부한다고 한 2년전에? 그래씀 ㅋㅋ

    2011.01.16 11:3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음.. 이걸로 이렇게 까지 반박(?)하실필요까진 없어 보이는데 뭐,
    자기 블로그고 자기 마음이니 하하

    2011.02.06 11:24
  5. 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씀 잘 봤습니다. 기자들에 대해선 옳은 지적이시고요. 그런데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의 관점이란게 있거든요.. 귀에 이쁘게 들리는가 아닌가 그런게 있습니다. 시크릿가든 이필립씨^^(좋아해서 예를..) 고급영어를 구사한다는 유명인들 보면요. 일반 사람들은 잘하는구나 라고 하긴 하지만 솔직히 잘은 모를수 있거든요.. 그런데 믹키유천의 영어발음은요 귀에 좀 감기듯이 좋다는 느낌이 있어요. 목소리 때문인지. 그의 미묘한 언어적 재능인지는 몰라도 일어도 그렇고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 (뭔 소린지는 몰라도) 와 잘하는거 같애 라고 느껴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팬들의 느낌은 저와 비슷한 사람이 많을꺼 같아요. 유천군의 영어랩은 아주 느낌이 좋거든요.(뭔지 모르지만 발음의 느낌이 그래요..) 아주 유창한 느낌^^ 그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2.14 23:36
  6. Trin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은 모르겠구.. 제시카랑 티파니는 예전에 같은 SM소속사인 독일혼혈애가 영어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왔을때,, 영어 바나나수준이 아니던데...

    2011.05.31 10:49
  7. s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토플시험이 비싸서 언제 봐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인강DC라는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토플 모의고사 시험을 할인하고 있더라구요.모의고사 총 3회에 13900원 이네욤

    2011.07.11 21:2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천유학으로외국나간게아니라집안사정때문에어쩔수없이나간거예요그리고기사제목도좀쪽팔리긴하네요기자들은사람들이제목을보고기사를보고들어오는거기때문에그런것같네요그런데그렇다고이런식으로연예인디스는하지마세요박유천이자기입으로그렇게말한것도아니고이런기사모를수도있는데이런식으로사람디스하면그사람팬들도기분나쁘고이런거쓰신다고기사가사라지는것도아니니까요

    2011.09.02 06: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쓴 분께 한가지 조언하나 해드리자면....
      띄어쓰기 하나도 안한 댓글들은 웬지 초딩들이 화나서 쓴
      그런 댓글같아 보입니다. 웬만하면 띄어쓰기 좀 하세요.

      그리고 이게 무슨 박유천 디스인가요... ㅡㅡa;
      난독증 있어요....?

      2011.09.02 08:51 신고
  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그렇고 그런거지 . 반기문 영어하는거 한번 보고 말해봐라.

    2011.11.09 10:42
  10.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산다고 은근자랑해대면서 ㅋㅋㅋ 이딴 찌라시 기사들 가지고 리포트제출하듯이 지랄해놓으니 같은 북미권 사는 내가 다 지리것소 ㅋㅋㅋㅋ

    2011.11.09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치한 박유천 팬이신가요...?
      미국 사는 사람이 미국 산다고 하는게 자랑인지...
      뭐 이건 두서도 없고 그냥 자기 오빠 조금만 욕하면 쉴드치는 수준이니....
      댁같은 팬들이 가수 욕먹이는 케이스...

      2011.11.09 10:58 신고
  11.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녀 저 남잔데요 팬은 무슨 팬이요 무슨 실드요, 님말이 허세돋아서 쓴건데요.

    2011.11.10 01:40
  1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머 비디오에서 몇마디 씨부린거가지고 이렇게 통찰해대는게 웃겨서;;ㄷㄷ 반기문 영어하는거 보면 발음보고 esl급이라고 할기세니 -,-오오미 지리것소

    2011.11.10 01:46
  13.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오래산거 맞긴함? 혹시 씨씨나옴?ㅋ

    2011.11.10 0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n case, you are wondering whether I live in the States or not, yes, I'm living in the States.
      Why don't you prove yourself and see if you can type anything in English?
      I'm just criticizing the exaggeration of media and fans' over-reaction on Mickey's English.

      I never said it was bad, but it is true that his English is not as good as either Tiffany's or Jessica's.
      The media is presenting as if he is speaking English like perfect native speaker when he is not.

      To you, simply stating a fact is an act of jealousy or display of presumptuousness, huh?

      If you live in the States, I'm sure you can type in English rather than writing nonsense in Korean. Right?

      2011.11.10 08:32 신고
  14.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Duh, even a person who lives in korea would be able to type in English without a single problem. what I wanna claim is that your statement sounds quite anecdotal and unsubstantiated due to its substantial lack of evidences, not to mention of that it sounds therefore snobbish and ignorant. i have no idea how neatly and eligibly the celebrities youve mentioned can write and read becuz its hard to say after watching mere two short videos.

    2011.11.10 1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e reason I wrote you in English is that I have seen some people who claimed to live in America, when they really aren't.

      Additionally, I thought the whole thing was pretty funny because i do not go around and say I speak perfect English when I am really not.

      I'm not blaming on Mickey here, but I'm blaming on media who states things that are not correct.

      2011.11.10 13: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ude, the media is saying that he is speaking English like people who were born here, which as you probably know, is not true.

      I do not know at what age you came to the U.S., but regardless of that if anyone came at later age, like in middle school or high school, he or she certain has some accents.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as it's just how it is.

      And I'm not saying anything about reading and writing English here.
      Tiffany or Jessica's English skill may actually be worse than Mickey's when it comes to grammer, vocabs, etc.
      The media is focusing on speaking part.

      You can easily tell if someone has accent or not by listening few sentences coming out from that person.

      Now that does not mean they are bad at English, but it certainly is not "perfect" as the media describes.

      The media is portraying it as if he does speak English with no accent and perfect like people who were born here.

      2011.11.10 13:49 신고
  1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Hmm..that may sound reasonably convincing if we are discussing about other small ethnic language such as 'Korean'. However, I personally think that the accent can't purely become the key factor in order to clarify his/her ability in language especially when it comes to English. Notably, The omnipresently global ethnic diverseness of English speakers internationally make its own accents way too various and diverse as well. Let's observe the ones who are constituted as the leaders of UN as i've pointed out previously. Its really hard to deny that their English ability is perfect in a sense that they have no problems at all for managing extremely intricate political tasks by English like reconciliation,pacification,etc. Nevertheless, they definitely do have quite stong accents if we compare them to white fobs who only speak English all the time and living in usa. However, if we compare with the ppl who were born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speak english as their mother tongue language, it may be again quite equivocal to find certai differences.(e.g. Hong Kong)In conclusition, Attributing their own English skills to their own accents are consequently ambiguous and unreasonable, i would say. ANYWAYS, YER THATS MY OPINION.
    -my one minute essay-

    2011.11.10 15: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our statement certainly makes sense.

      I certainly did not diss Mickey's English as I already said in the article by "믹키유천의 영어 구사는 괜찮은 편입니다."

      I was just pointing out media's presentation of his English ability as "perfect" and over-praising of his English just to please his fans.
      It was somewhat funny to me.

      By the way, where do you live in the States?

      I apologize that I made bad assumption of your motive when I retorted somewhat sarcastically.

      There are so many comments in my blog that are written just to criticize my blog without concrete argument.

      I always welcome well-written and thoughtful comments. You can leave the comment either in English or Korean.

      As the owner of this blog, I try to remember my readers so I can have supporters who can give honest feedback.

      I'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use somewhat unique name if you plan to visit my blog again.

      Thanks, and have a great day!

      2011.11.10 16:15 신고
  16. 유천이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네요. 유천이가 영어를 잘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음... 유창하다??? 글쎄요, 모국어 외에는 다른 언어를 할 줄 모르는 기자가 보기엔 유천이가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것처럼 들렸나봅니다. ㅎㅎ "저의 기준"에서 유창하다라는 말의 뜻은 원어민처럼 수준높은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거였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링크 달아놓으신 동영상보고 조금 실망은 했어요. ㅎㅎ 어찌되었건 외국어는 힘든거니까 까지말아야지요 ^^

    2012.05.24 01:30
  1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기자들이나 이런 별것도 아닌거 모아서 포스팅하는 님이나 별 다른 건 없어보이네요ㅋㅋ.. 영어발음이나 구사 능력 님 성에 안차면 그냥 넘기시지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이런 포스팅까지 하시는지;; 믹키유천이 가수지 무슨 영어 강사라도 됩니까 ㅋㅋㅋ 이건 뭐 가수를 상대로 영어로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으신건지:; 그리고 팬들이 오글거리게 찬양하는거 보기 싫으시면 그것도 그냥 넘기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아니면 그 글에 가서 직접 쓰시거나 찬양기사 쓰는 기자들한테 직접 메일 보내시면 되겠네요^^

    2012.12.18 10:00
  1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없네요 뭐 이런걸로 포스팅 하는 것도 웃기지만 띄어쓰기 안해서 초딩같다고 해놓고 본인이 맞춤법 틀리다니... 딱히 본인이 조언할 입장은 아닌듯 하네요

    2014.09.30 15:48
  19.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Lol, it so funny that u suddenly began commenting in English to prove or to show that you are some kind of shit that you are belonged to states or something. lol. Seems like you were just upset with those articles cause u know that he is not 'perfect' in English as much as you, probably a fob or something, Dude, i know u try hard to pretend like " well,,,,iam not blaming on that guy but media, iam not that kind of guy " but your attitude on the title and content says that all. Even your choice of words in english tries hard to be a pundit. 그러니까 본론은 이님들 조빱인데 왜 이렇게 띄워주냐 이거군요 ㅋㅋㅋ 님 근데 진짜 본인 글 쓰시는거에서 pundit 티남 ㅋㅋ

    2015.01.07 03:12
  20.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영어 잘하는 미국 사는앤데 너는 뭐냐 이걸 굳이 단어선택 졸라 잘해야지 하면서 쓰는게 보이는게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분이 잘쓰는거 보이니까 저분은 굳이 본인 미국 산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미국사는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로 쓴다??;;;..본인 의식속에 미국살고 영어 잘하는게 난 이미 우월하다라는게 박혀있나보네요. Dude..just get a life

    2015.01.07 03:35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영어권에 10년넘게 산 사람으로서 확신하는데 박유천 그냥 초등학교때 3년정도 현지 학교 다닌 수준인거 티나지않나ㅋㅋ 실제로 내가 초등학교 3년 다니다가 중학교 한국으로 왔을때 딱 저런 느낌이었는데 ㅋㅋ 특히 1번 동영상은 뭐 아무리 생각해도 현지인이랑 비교하기조차 민망한 어휘수준인데 무슨

    2015.06.11 05:57

며칠전 놀러와에서는 "부산 출신 연예인 특집" 으로 방송을 내보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김민준, 김태현, 쌈디, 정용화, 김숙, 창민이 함께 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부산사나이 특집" 인데 김숙이 참여했다는게 흥미롭군요.
어쨋든 이 부산사나이 특집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가자 약간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사투리가 방송에서 난무(?) 하는 그러한 것을 싫어하시는 것도 계시고,
왜 특정지역을 구별하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헌데 두번째 의견은 특정 구역을 선호한다는 것은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있는게,
놀러와에서 이미 "충청도 특집" 을 예전에 한 기록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때는 김준호, 장동민, 박지헌, 태진아가 출연했었지요.
그러니 MBC에서 특정한 지역을 편애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는 강원도도 있고, 전라도도 있고, 충청도도 있고, 경기도도 있지만,
유난히 "경상도" 사투리가 방송에서 많이 나오고, 그 쪽 사람들이 많이 비추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특별히 부산이나 경상도가 다른 지역보다 인물을 "많이 배출해서" 는 아닌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은근히 광주 출신의 연예인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빅뱅의 승리,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유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2NE1의 민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라도의 전주 출신 연예인들도 있는데 소녀시대의 태연, SS501의 김규종도 같은 케이스이지요.
전라도 출신의 연예인들이 꽤 되지만 이들은 부산출신 만큼 화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사투리의 사용도에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는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게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 사투리들은 별로 그렇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지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사투리쓰는 것을 별로 많이 하지 않는데 비해,
경상도 지역 출신의 분들은 자연스레 이야기하다보면 사투리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억양도 전라도 분들이나 다른 분들은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그닥 크게는 부담을 가지지 않는듯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은 경상도 사투리에 굉장히 익숙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최초의 국민 MC라고 불리는 이경규의 전설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이경규는 연기자를 꿈꿔왔으니 사투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그맨으로 전향을 했다는데요.
그 이후로 이경규는 자신의 약점인 사투리를 극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별들에게 무더봐~" 등의
히트작을 내면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개그맨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 이후로 그가 발견해낸 최고의 인물은 강호동입니다.
지금 유재석과 함께 쌍두마차로 예능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강호동 역시
구수한 사투리가 그의 원동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강호동은 방송경력이 20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표준어보다는
사투리에 가까운 억양이  나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가끔 강호동이 "공중파에서는 사투리 썰수 없어요" 라면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개콘 "사바나의 아침" 에서도 김영철이 사투리를 썼었고,
혜성처럼 김제동 역시  친근한 얼굴로 사투리를 쓰면서 등장했고요,
지금 "미친존재감" 이라고 불리는 정형돈 자연스레 등장해서 인기 몰이를 했습니다.
여자연예인도 김신영, 신봉선 등 사투리를 쓰는 연예인들이 속속등장하게 됩니다.


개그코너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들은 사투리를 썼던 "행님아" (김신영-김태현),
"대화가 필요해" (김대희-신봉선-장동민 [장동민은 충청도 출신])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게 딱히 경상도가 다른 지역에서 비해 "우월하다" 라는 느낌보다는,
대중은 이경규-강호동-김제동 라인을 통해서 다른 사투리보다는 경상도 사투리에
훨씬 익숙해졌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대박이라는 영화중에서도 "해운대", "친구" 등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니
패러디도 많고 해서 더 알려진게 아닌 듯 합니다.



사실 사투리는 어찌보면 정겹고 좋지만 어찌보면 양날의 칼입니다.
자신을 알리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롱런하려면 적절한 수준을 유지해야겠지요.
실제로 롱런하면서 사투리나 강한 억양을 사용하는 강호동-이경규도 사실 공중파에서는
표준어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면서 간간이 사투리가 튀어나옵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구요.


요즘 대세 라는 리지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지만, 머지 않아 표준어로 고쳐야 겠지요.
경상도 사투리가 재미는 있고 초반에는 흥미를 끌지만,
어느나라나 방송에서는 똑바른 말인 표준어를 쓰는게 더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통해서 경상도 출신의 연예인이 다른 연예인들보다 더 낫다 이런말을 쓰고 싶은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난히 "부산출신" 이나 "경상도 출신" 을 띄워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아직도 사투리 쓰는 것에 익숙해 있지 않고,
사실 대중도 다른 사투리에는 익숙해져있지는 않은데,
경상도 사투리는 이경규 때부터 문이 열리면서 상당히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가끔가다가 사투리써서 웃음을 주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발만 안하면 되겠지요. 우리 "까리한" 리지양도 이 점 기억했으면 하네요 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9 00:52
  3. 맞는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0년 전까진만해도 지방사람은 한국에서 큰소리 못쳤죠 심지어 방송에서도
    근데 정권이 바뀌면서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경상도 사람도 목소리를 조금씩내기시작했죠
    국가 총통이 경상도라도 서울수도권주의가 강해서 지방을 발전시키긴 역부족이었죠
    지금의 서울에 인구가 집중된것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2011.06.09 06:02
  4. 경상도는 배달민족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디 고조선의 뿌리가 흉노족이다. 바이칼호, 몽골, 아무르강 일대가 흉노족, 고조선의 고향이다. 단군왕검의 아들이 흉노족 왕이었고 고조선의 단군은 흉노족의 선우가 많이 했다. 흉노는 고구려보다 10여배 큰 대제국이었고 중국 한나라, 고구려 전신 동호, 서유럽 로마까지 정복했었다. 배달민족을 통일하여 민족역사를 최초로 창시하고 일본,백제 혈맹을 쫓아낸 것도 경상도(흉노,신라)였고 국란이 있을 때마다 제일 많은 항일 독립운동가, 반공 전쟁유공자를 배출하며 이 나라를 지킨 것도 경상도다. 5천년 역사에 처음으로 이 나라를 세계무대에 올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는 건 경상도이고 사실상 대한민국의 수도는 경상도다. 서울,강원도,충청도,전라도,제주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서울말을 하고 있고 경상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한다. 경상도 사투리를 방송에서 허용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성씨본관만 봐도 알 수 있는 게 배달민족은 모두 경상도 신라의 후손이다. 오늘날 서울말도 사실은 경상도 신라어다. 한민족 역사는 경상도가 세우고 만들었기 때문에 경상도가 실질적인 수도이기 때문에 표준어가 사실은 경상도 사투리이다. 오늘날 사투리는 경상도에만 남아있고 나머지 각도 모든 지역에서는 서울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은 방송에서 서울말을 쓸 수 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서울말을 못하니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걸 다른 지역 주민들은 수용해야 한다.

    2011.07.12 20:14
  5. 경상도는 창조자이고 전라도는 절도집단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개국 당시 수도를 오늘날의 서울로 정한 것은 경상도 사람 무학대사였고 조선이란 나라의 500년 정치,법률,경제 체계를 세우고 건국한 사람이 경상도 사람 정도전이었다. 거기다 조선의 유학 문화도 경상도가 만들었다. 일제시대 항일투쟁이나 한국전쟁 때 나라를 구한 것도 모두 경상도였다. 우리 민족 역사는 박정희정권 이전에도 항상 경상도가 지휘해왔다. 경상도 정권 덕분에 전라도가 지역감정으로 뭉쳐 경상도에 발목잡고 같은 지방인데 나도 떡을 달라는 슬로건으로 업혀가면서 이권을 얻고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박정희정권이 전라도를 키워주기 전까지는 전라도는 필리핀,베트남에서 흘러들어온 남방계 이민족, 일본과 혈맹해 신라를 공격하다 일본으로 쫓겨간 쪽발이로 폭동이나 하며 지주 밑에서 소작농 노예로 지내던 천민이었다. 전라도는 지금 지방분권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많은 비생산적인 사업을 남발하여 만들어놓고 모든 비용은 중앙 국고에서 도둑질하고 있다. 전라도는 북한독재정권에 향응을 제공하여 그 대가로 선거에 지원을 받고 있다. 전라도의 무상급식,F1,새만금,한옥마을,공짜여행 비용은 전부 경상도가 중앙에 세금을 내서 전라도에 대주는 형태이다.

    2011.07.12 20:43
    • 비굴하기짝이없는 경상도천민들  수정/삭제

      왜 경상도인들은 정정당당하지 못할까? 항상강자에 빌붙고(당나라) 배신(나제동맹, 김영삼-> 김대중배신)에 일인자인 족속들. 그렇게 자신이 없을까? 머가 거래 겁나서 총칼로 광주를 (5.18)잡을려고 했고 떳떳이 투표로 선거를 못해 탱크로 정권(박정희, 전두환)을 잡았을까? 한반도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 진보를 외치면 빨갱이라 하고 통일을 노력하면 빨갱이라 하고. 그들의 기득권(부,권력)을 지키려는 발버둥이라고밖는 안보인다. 니들이 비겁하게 지휘했던 정권에 치가떨려 이제 한나라당에 대중들이 등을 돌리는거 아니냐? 박원순당선.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 정정당당하게 싸워봐라. 지금까지 역사에서 했던 비겁하고, 치졸한방법을 되풀이하지 말고. 나는 전라도는 창조자이고 경상도는 살인,강도집단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니랑 똑같애 지니까. 아직도 정말 니들이 유능해서 이렇게 됀걸로 착각하냐? 50먹었다매? 아님 그렇게 인정하고 싶은거냐? 그런 역사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너희들의 모든분야에 왜곡,날조, 누명씌우기정신은 참으로 뿔상하게 보일 뿐이다. 이제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역사교과서에 실린단다. 그떄 니들은 무고한 광주시민 죽여가며 폭도라고 방송한거 알고 있냐? 50넘었다면서 귀가 먹었거나 그떄 잤는가 보구나.

      2011.11.16 17:04
    • 조~까는 일베충  수정/삭제

      불쌍하네요 그런다고 경상도가님한테돈줌?
      상줌? 일자리구해줌? ㅋㅋ현실직시하고 공부나해서 일자리나구하세요 ㅋ 역대대통령들중 경상도출신이 올바르게 당선됬나? 무조건 일베처럼 응호말자...없어보여 그리고 장관,함차희장 국방부장성급1위가 경상도출신이많은건 최고로높은 대통령이 부정한방법으로 대통령되고 지역감정있으니 측근pk로해놓아서그런거지 그리고 증거좀 다1위넼ㅋㅋ 논리종범인듯....아내가좋아하는분계신다 박정희대통령 군사정변으로 정권잡았지만 경제성장은대단하지하지만 넌 찌끄레기 아는것도조또없는게 경상도찬양이나하고 육사,서울대배출1위 전라도다 븅.신아 우리나라바둑기사중 5~60프로가 전라도다 이런건왜안써? 하긴 일베라 지식이없이 우기고 나대기만하지?ㅋㅋ

      2013.05.16 20:23
  6. 방송을 만든 게 경상도인데 주인이 자기 말을 못 쓸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MBC, KBS, SBS, Mnet을 설립한 게 경상도 기업가들이다. 경상도가 전라도 농수산물 유통환경을 만들어주고 농촌 전라도를 발전시켜줬는데 전라디언들은 돈에 대한 탐욕으로 수도권에 몰려들었다가 90년대부터는 MBC 보도국을 강점해 지금은 전라도당 기관지로 사용하면서 전라도 아이돌 띄우기, 민주당 폴리테이너 밥그릇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본디 MBC도 경상도 우익 방송사였다. 전라도 노조는 SBS에도 침투해 2011년 장자연 가짜편지 조작보도를 하고 전라도 강간범의 거짓임이 밝혀졌는데도 오히려 사측을 협박하기까지 하면서 SBS 탈취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방송사를 경상도가 만들었는데 전라디언들이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부르짖고 다니는 건 전라도가 도둑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전라도의 지역감정일 뿐이다. 공중파 방송 3사, 케이블 전 채널에서 1년 365일 하루 종일 경상도 사투리만 나와도 그건 정당한 거다. 경상도가 방송사들을 만들었고 경상도가 배달민족의 아버지이고 수도이기 때문이다.

    2011.07.12 20:47
  7. b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썩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네요. 내 귀를 씻지는 못할 듯 하구요. 근데 제가 대학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게...경상도 사람들 특히 남자들..자랑스럽게 사투리 씁니다.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 졸라 부끄럽게 사투리 덜 쓰려고 노력합니다. 왜 그럴까요? 낙인 때문입니다. 그들 스스로 다 압니다. 자랑스러워야할 자연스럽게 쓰면 좋을 그런 사투리..고향의 언어를 누군들 포기하고 싶을까요? 경상도 문둥이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상한 대한민국에서 고향말을 쓰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그렇게 바꾸는 것이지요. 세상이 공평하다면, 전라도건 충청도건 강원도건 경상도건 자기 고향말을 떳떳하게 말하고 서로 존중하고 그런 것이 맞죠. 전 경상도 사람이지만...경상도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칼자루 쥐었다고 너무 노력 안해요. 회사에서도 아주 너무 자랑스럽게 사투리 쓰고, 사투리 쓰는 사람들끼리 뭉치고..부끄럽네요.

    2011.09.13 01:45
    • ㅡㅡ..  수정/삭제

      저는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경상도 사람보다 전라도 사람끼리가 더 뭉치지않나요? 사람앞에두고 전라도 사람끼리 귓속말하는거보면 가관이던데...지역색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독고다이가많아요.자기손해가 조금있더라도 의리를 중요시하고 전라도사람은 뭉쳐다니고 말많고 실리를 중요하죠.사람마다는 다르겠지만 그리고 요새는 사투리쓴다고 머라고하는사람 한명도없어요.전라도 말이던 경상도 말이던 다 알아듣는 추세이기때문에...

      2011.10.27 18:31
  8. 음...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을 발굴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을 제외하고 부산이 타지역사람들이 제일 많이 살아왔던 곳입니다. 그걸 무시하고라도 지방에서 각지방인구수대비 연예인수를 조사해보는것이 정확할거 같습니다. 단순히 서울 몇명 1위 부산 몇명 2위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라요.

    2011.11.16 16:16
  9.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사투리도 경상도 사투리만큼 대중들에게 익숙합니다. 정치권의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대부분 조폭영화들은 전라도사투리구요. 모래시계, 화려한 휴가, 가문의 영광, 두사부일체, 서편제등등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나옵니다. 제가생각하기에는 역대영화중 전라도사투리가 나오는 영화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경상도사투리도 많이 나오는데요. 억양이 튀다보니 그 영화의 수가 많은거처럼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2011.11.16 16:31
  10.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의 편협한 가치없는 말에 몇마디할께요. 님같이 경상도찬양, 전라도폄하는 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웃길 뿐입니다.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경상도사람들이 욕먹습니다.
    왜 경상도사람이 방송을 만들게 됐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우습군요

    2011.11.16 16:34
  11.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백제혈맹을 신라가 몰아낸게 아니고 먼저 손잡자고 해서 백제와 손잡고 고구려를 치더니 이제는 백제를 배신하고 외세(당나라)와 손잡아 백제를 치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좁게 만든것이 신라입니다. 중학교 역사시간에 머하셨나요?

    2011.11.16 16:38
  12. 한민족의 적 경상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게 경상도다? 군사정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과 김영삼 영남정권 거의 반세기동안 편중됀 경제건설을 한것도 자랑인가요? 민주화? 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아주 독재화에 이바지했지요. 박정희는 민주화퇴보에 원흉이죠. 그러다 총맞고 뒤지고. 전두한, 노태우는 감방가고. 독재자의 말로들이 다 그렇지요. 세계모든 역사가 그렇지요. ㅉ ㅉ

    2011.11.16 16:45
    • 지역감정즐  수정/삭제

      그럼 고 김대중대통령은? 장난하나. 지역감정 들쑤시지말고 니나 잘하세요. 개뿔도 몬난거뜨리 지롤허고 있네

      2016.07.13 11:30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매우을 잘쓰셨내요 내용은 일단 휼륭한점 중립적으로 잘쓰군요

    2012.12.03 23:01
  14. 한국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우리나라는 편가르기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한사람이 찬성측도하고 반대측해서 논란을 선동하는 내용을 달리하는 친구들있죠 소위 여론 알바라고 그사람들에게 너무 신경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내용이 참휼륭한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2012.12.03 23:04
  15. 대한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정치알바처럼 선입견과편견을 선동하는 글이 아니라 자기 지방 출신연예인을 충실하게 설명하신것 같고 물론 저는 이지방 출신 아니지만 글이 매우 동감하게 만드는 것 같군요 하여튼 여론알바에 속지는 마십시요 그들도 130만원 받고 일하는 20대초반의 불쌍한 대학생들이니 .....

    2012.12.03 23:12
  16. 여기까지와서 지역드립하고싶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경상도가 인구가많은 광역시만3개 개쩔지...애들아 지역드립하면서 차별하고 그러면 안되 앞으로 이나라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그러면 우리나라가 어떻게되겠니.... 그러니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지 안그래?

    2013.02.12 21:24
  17. 지역차별보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놀러와폐지됬자나 ㅋㅋ
    경상도연예인수=전라도연예인수>충청도연예인수>강원도연예인수

    난어쨌튼 전라도사투리든 경상도사투리든 둘다싫어....

    2013.05.16 20:22
  18. 더많다고?아닌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고해도 부산인구가350광주가150인데.... 2배가넘는다..생각이없냐....
    그에비하면 전라도연예인엄청많은거..

    2013.06.08 05:58
  19. 청풍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예능은 경상도 아니 부산출신들이 다잡고 있는데 사투리만 나오면 체널을 돌려버린다. 역겨워서. 작가나 피다가 부산사람들이 많아서 아니면 지역편향이 아닌지...

    2017.06.25 18:57
    • 붕붕  수정/삭제

      대통령도 경상도인데 불만이면 이민가셈

      2017.07.08 10:01
  20. 근데 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지역감정 없었는데 왜 내 주변 못 된 사람들이 알고보면 다 경상도 사람들인지.. 점점 경상도 사람들한테 감정 쌓인다. 경상도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다른사람들 무지 무시하고 오만 방자한게 몸에 벤거 같음.

    2017.07.26 08:46
  21. 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인이 경상도 출신 이라니 ㅉㅉ 이북이다 역시 그러니 무식한 소릴 듯지

    2017.08.26 10:09

아이돌 리더의 법칙!

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2010. 4. 6. 17:3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들어서 조금 무거운 것만 쓰는 것 같아서 오늘은 살짝 가벼운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어요.
사실 제목은 법칙이라고 했는데... 마땅한 제목이 없는 거 같아서 붙였습니다.


허나 15년간 아이돌 그룹을 관찰해오면서 느낀 점, 특히 리더에 관해서 느낀점을 써볼까해요..

사람들 셋만 모여도 일단 누가 리더를 할지, 아닐지 결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리더라는 것만큼 책임감 있고 중요한 역할이 없는 거 같아요.

근데 관찰한 결과 리더 선정방식과 리더들의 활동에서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선정방법부터 살짝 살펴볼께요.



1) 나이 순으로 결정된 리더


예) 태연, 박규리, 은지원, 박준형, 빅토리아, 포미닛 남지현, 온유 등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가장 쉽게 리더를 정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나이 많은 사람을 시켜놓는 것이지요. 한국 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것 같구요.
대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들을 따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장점은 이미 밝힌 바 있듯이, 컨트롤이 쉽다는 것입니다. 윗 사람을 따르는 한국인의 특성때문이죠.

한가지 단점은.. 태연이나 박규리 처럼, 나이가 아닌 생일때문에 리더가 된 경우입니다.
대체적으로 생일보다는 "년도" 를 따지는 한국문화에서는 아무리 생일이 빨라도, 동갑이기 때문에
"같은 나이끼리 뭘 그리 따지냐?" 할 수 있는 단점이 있겠죠.

태연도 약간 그 점을 느꼈고,  한승연도 "나이도 같은데, 몇 달 빠르다고 리더했으면서.." 라고
절친노트에서 농담반 / 진담반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게 조금 컴플렉스이겠죠.



2) 경력순으로 결정된 리더


예) 제아, 선예, 조권, 은정 등등

대부분의 경우 7년, 8년의 내공을 자랑하는 그러한 리더들입니다.
일단 이들의 리더쉽은 사장님의 무한한 사랑(?) 에서 부터 나오죠.
대체적으로 나이도 존중하지만, 경력도 인정해주는 "선후배" 관계가 강한 한국 사회이기 때문에,
이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권은 JYP 안에서 아무도 터치를 못한다죠?

장점은 경력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지만, 단점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멤버들을 어떻게
잘 이끌어가느냐 하는게 관건이지요. 내공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 구스르는 지혜도
필요하겠구요.



3) 필요상 혹은 다른 이유로 발탁된 리더들


예) CL, 유노윤호 등등

CL같은 경우에는 10살차이나는 민지와 산다라, 그리고 박봄을 연결해줄 수 있는 하나의 고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리더가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보에 의하면 윤호는 원해서 되었다는 군요. 자진해서 했으니까 파이팅이 넘칠수도 ㅎ

어찌보면 제일 힘들것 같은 롤이겠네요. 딱히 나이로 먹고 들어갈 수도 경력으로 먹고들어갈 수도 없으니 ㅎ
하지만.. 필요상 된 것이라면... 잘 따를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일단 선정방식에서는 이 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요.
그러면 활동 방식에서는 어떤지 한번 살펴볼까요?



1) 소속사에서 밀어주면서 앞으로 내세우는 리더


예) 김현중, 조권, 정용화, 선예 등등..

소속사에서 가장 많이 내보내고 가장 먼저 밀어주는 리더들 입니다.
이들 같은 경우에는 리더 자리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누가 봐도 위의 세명은 확실히 팀의 리더 라고 한눈에 알아봅니다.
방송에서 많이 보였으니까요.

허나 가장 앞장서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더 열심히 해야하는 압박감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거기다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팀이 사느냐, 안 사느냐 달려있기도 하고요.
본인의 행동에 가장 책임을 많이 져야 하는 리더들이 바로 이 앞장서는 리더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한 가지 더... 가끔 이들만 너무 비추어질 경우에는 전체 그룹보다 이 리더들이 더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XXX의 그룹" "XXX와 아이들" 이라는 원치않는 예명이 붙기도 하지요.



2) 딱 중간에서 자기 할일 하는 리더


예) 태연, 이특, 유노윤호, 지드래곤, 박가희, 온유 등등

특별히 팀에서 튄다 느낄 정도로 방송분량이나 파트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리더" 라고 많이들 인식하는 사람들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들의 특징은 소속사에서 이들만 미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들을 밀면서 다른 멤버들도 같이 밀어주는 케이스 입니다.

부담감도 적고, 꼭 자신에게만 모든 짐이 다 지워지는게 아니니까 편한 케이스이지요.
어찌보면 자기 파트만 열심히 하면 딱히 욕먹지 않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자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위의 케이스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자주 비추기에 존재감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3) 후방에서 집안관리 하는 리더


예) 제아, 박규리, 은정, 최종훈, 포미닛 남지현, 빅토리아, 전효성 등등

대체적으로 리더라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리더들이에요.
이들이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대체적으로 TV 많이 나오는 사람들 = 리더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 듯 싶네요. 왜냐하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TV에 잘 등장하지 않거든요.

박규리, 제아는 지금은 확실히 많이 비춰지지만 1집, 2집때까지만 해도 "한승연" "나르샤" 라는
팀에 에이스가 있어서 방송분량이 적었던 멤버들이구요.

대체적으로 마음고생들이 가장 심할 것 같다고 느끼는 리더들이 이들입니다. .
물론 부담감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리더인데 사람들이 자기가 리더라는 것을 모를때 오는 존재감이나,
다소 상대적으로 적은 인지도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할 것 같네요.

허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들이 팀을 이끌기에 팀이 잘 유지되는 것도 아닌가 생각이 들며,
자기 자신을 많이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이 부류의 리더들이에요.



흔히 그냥 "리더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나름 이렇게 분석을 해보니.. 리더도 참 쉬운게 아닌듯 해요.
경력으로 되었던, 나이순으로 되었던.... 팀에서 입지가 에이스의 입지이건 후방에서 지원하는 입지이건
하나의 팀을 이끌어 나간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저도 어떤 프로젝을 맡아서 팀을 이끌어갈때가 있는데... 가끔 같은 팀원들이 안따라올때면,
어떨때는 윽박지르기도 하고 어떨때는 달래기도 하고, 앞서 가야하기도 하고 뒤에서 밀어주기도 하고..
참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여튼... 리더는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보이든 보이지 않든 열심히 팀을 위해 노력하는 리더들에게 화이팅 한번 주고 싶네요 ㅎ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윤호는 그냥 궁금하네요 ㅋㅋ
    나이가 젤 많은줄 알았더니;;

    2010.04.06 21:12
  2. 김현중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젤 많은데요... ㅎㅎ
    제가 알기로 데스피라인은 무조건 나이순으로 리더를 뽑습니다.
    김현중은 리더가 부담스러워 고사하고 싶어했으나, 투표로 선정돼 하기로 했다는 후일담도 라디오스타에서 말했었죠.
    어쨌든 크든작든 한집단을 이끌어나간다는 건 말씀대로 쉬운 일이 아닐 거예요.
    리더들 홧팅!

    2010.04.06 22:35
    • 22  수정/삭제

      김현중도 나이가 제일 많아서 뽑힌 거에요.
      데습은 일단 나이순으로 리더를 뽑음.
      나이 순 밑에 김현중 석자라도 추가해 주시던가,
      검색만 해 봐도 나오는 걸 굳이 저런 쪽에 분류해놨네....

      2010.04.10 04:45
  3. 걍..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가요계가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알겠는데..
    너무 가수 이야기에 아이돌 이야기만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돌을 이길 방법이라든지 가능성 있는 신인이라든지..
    재기에 성공할 가능성 있는 가수라든지..
    특이한 노래를 하는 가수라든지 그런 것도 좀 올려보는게 어떨지요?

    2010.04.07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관심있는것만 써서 그런거 같아요.
      이번주는 그랬지만 지난주 글들을 보면, 나름 조금
      무거운 주제도 다루었답니다.
      앞으로 다른 글도 기대해주세요

      2010.04.07 08:40 신고
    • 가능성 있는 신인이라  수정/삭제

      아이유? ㅎ

      2010.04.08 23:33
  4. 귤껍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윤호는 자진해서 하겠다고 한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2010.04.09 00:15
  5. 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호군이 자진해서하겠다고한건 재중군이 일본방송에서 개그친거였고 아무도 리더를하고싶어하지 않아서 소속사에서 윤호군에게 권했다고해요

    2010.04.09 22:37
    • 그게  수정/삭제

      동방신기 데뷔초쯤에 5명이 한국라디오에 나와 멤버중에 유노윤호가 자진해서 하고싶다고 했던걸로 알아요. 위에 보니 활동 중반쯤에도 일본방송에서 얘기했나보네요

      2010.04.17 02:20
  6. 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중군이 그말을 했던방송이 2007년도헤이헤이헤이라는 프로였어요 그래서 다들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0.04.09 22:40
  7. 재밌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의 스토리를 이렇게 분류해서 보는것도 재밌네요...
    근데... 솔직히 리더가 되면 데뷔초부터 인사라도 한마디 더 하니까 눈의 많이 띄긴 하지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다른 맴버들이 더 특출난 기량이 있다면 그 사람이 리더로 보이는것도 같아요
    저두 처음에 카라 리더가 승연인줄 알았어요.. 규리보다 티비 프로에 더 많이 나오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요...^^ 나중에 보니 규리가 리더더군요...ㅋㅋ
    김현중도 사실 팀의 리더가 되었지만 팀을 대표하는 인사나 말은 정민군이 더 많이 하고 데뷔 초반에 확실히 눈에 띄게 밀어준 맴버는 형준군과 정민군으로 보여집니다.(김현중은 나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리더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현중군은 구석에 있어도 자체발광하는 외모에 한마디를 해도 남다른 언어구사력, 또 털털한 그의 모습등으로 소속사가 밀어줘서가 아니라 대중들에 의해 발견되어지고 스스로 성장한 스타라는 것이 더 맞을듯 하네요...^^
    이렇게 대중들에 의해 스스로 성장하다보니 대중들의 수요에 맞게 활동이 정해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김현중의 활동이 더 많아진 케이스라고 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소속사가 절대로 김현중을 더 밀어준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그래서 김현중의 현재 인기가 더 대단하단 생각도 하구요..^^

    2010.04.12 03:39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요.^^ 아이돌 그룹의 리더에 대해 이러한 분류가 가능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보면 볼수록 리더로서의 이특에게 눈길이 갑니다.
    멤버수도 많고 개성도 강한 그룹 슈퍼주니어를 감성적이고 유연하고,나름 강단있게 이끌어 나가는 사람 같아서 눈길이 가는군요. 이특에게는 잘 나가는 한류스타 아이돌그룹의 리더 이미지와 함께 기꺼이 망가질 줄 아는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010.04.12 20:49
    • 딱 봐도 슈주 팬인데 뭘..  수정/삭제

      칭찬을 하려면 좀 더 숨기면서 하시던가,
      이렇게 누가봐도 슈주 팬인 것 처럼 써놓고는
      일반인인 척 하네..ㅋㅋㅋ

      2010.04.13 06:13
  9. 곽민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호군이 스스로 하고싶다고 한 거예요 ㅋㅋ
    멤버들도 '아.. 나이순으로 당연히 재중형아가 하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윤호군이 리더 하고싶다고, 해야하는 이유를 엄청난 속도로(전라도 말이 빠르잖아요 ㅋㅋ) 설명했다는
    뭐 그런식의 말 멤버들이 방송에 나와서 농담처럼 했었어요 ㅋㅋㅋㅋ

    방송에서는 그런식으로 말 했는데 ㅋㅋ
    잘 어울리지 않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군은.. 리더자리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

    2010.04.19 09:12
  10.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규리는 정말 보면볼수록....... 리더를 할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깨닫게 됨 ㅋㅋ

    2010.04.25 11:58 신고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동방신기가 오리콘 차트를 또 한번 점령했다는군요.

일본에서 앨범만 낸것도 30번째고 (싱글) 해외가수로는 주간차트 1위의 8회 기록을 지고 있다는 군요.
어쨋든 동방신기의 신기록 행보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팬들도 그들의 국내 행보에 대해서 궁금해지겠지요.


솔직히 동방신기.. 처음부터 제가 좋아했던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소년적인 이미지를 굉장히 싫어해서 선입견이 있었던 그룹이지요.
허나 요즘 아이돌들을 지켜보고 동방신기를 볼때는 확실히 동방 만한 실력을 가진 아이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전문가들의 증언에도 따르면 이미 동방은 아이돌 수준의 실력을 넘어섰다 라고들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동방신기는 역대 아이돌 중에도 실력만 놓고 보자면 최상위 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모든 멤버가 그 정도의 실력을 갖기는 힘들거든요.
메인보컬 실력만 보더라도 시아준수처럼 노래도 잘하고 춤을 잘 추기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현재 그들은 국내에서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죠...
그 계약문제 때문에요. 예전에는 5년 계약이었는데.. 아직까지 그냥 공방전만 벌이고 정확히 해체나
소속사 탈퇴 이런게 없는거 보면... 계약이 남아있기는 한가봅니다.
요즘 SM 계약이 7년으로 늘어났다는 말도 들리기는 하는데, 관계자가 아닌 이상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안타까운 점은 이 실력있는 다섯명의 청년을 현재 가요계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이지요.



동방때만해도 솔직히 예능을 아이돌이 죽기 살기로 뛰던때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동방은 예능보다 해외활동 그리고 공연등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구요.
사실 그 당시는 아이돌이 10그룹 안짝이었기 때문에.. (남녀 통틀어서), 굳이 예능에서 활발하게
뛸 필요도 없었고, 또 존재감도 확실했었죠.


어쨋든 그게 약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방신기는 국내에서 정상에 오르고 나서 훌쩍 일본으로 떠났죠.
예전에 "더 스타쇼" 에 나와서, 일본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일본어부터 제대로 배우고, 그리고 공연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결국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에도 오르고, 지금은 일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해외가수로 활동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일본 가수들보다 더 인기가 좋다는 말도 있죠.



어쨋든 그들의 일본 활동이 확실히 도움이 된 것이 확실히 그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솔직히 유노윤호, 믹키유천은 1,2집 때만해도 약간 라이브도 불안했죠.
유노는 주로 댄스로만 실력을 보였을뿐 보컬에서는 많이 뒤쳐진 (다른 멤버들에 비해) 모습을 보였습니다.
허나 아마 일본서 죽을각오를 하고 뛰었나 봅니다...


확실 2008년의 그들의 라이브를 보면.. 모든 멤버 하나하나가 정말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죠.
뭐 시아준수는 워낙 잘했으니까... 그렇다 치고, 재중, 창민도 수준급이었지만, 무엇보다도 개선된 것은
유천과 윤호였습니다.

어쨋든 2008년에 그들의 모습을 보고 나서 느낀점은... 이제 얘내들에게서는 "아이돌" 타이틀을 뗘내도
될 듯싶다... 라는 느낌이었죠. 한 몇 명의 멤버가 잘하고, 춤추면서 끌려가는것이 아니라, 모든 멤버가
다 잘하니까요. 솔직히 다들 솔로낸다고 해도 괜찮은 실력들을 가진 멤버들이 이들입니다.




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몇가지는 SM서 얘내는 정말 잘 뽑았다 하는 점과....
노력이 대단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스케쥴도 예능을 뺑뺑도는 것이 아니라서, 실력향상에
많이 도움이 되는 그러한 느낌이었구요.
SM이 대체적으로 외모만 집중해서 뽑는데... 이 청년들은 외모만 뛰어난게 아니라 다행이 실력들도 수준급이네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정말 잘 뽑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본인들의 노력도 엄청한 듯 합니다.
그저께 글에서 말했듯이 많은 아이돌들이 스케쥴 때문에 연습할 시간도 부족하긴 하지만, 본인들의
노력이 부족한 면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허나 동방은 그런면에서는 확실히 자기 자신들을 개선한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격한 댄스에, 그 라이브를 할 아이돌 그룹이 솔직히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어쨋든.... 한때는 정말 싫어했던 이들을 이제는 응원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은 이들의 실력, 그리고 노력에 대해서는
정말 칭찬하고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허나 이들을 지금 볼 수 없다는것이 상당히 아쉬운 면입니다.
좌우지간 SM들은 좋은 애들 잘 뽑아놓고.... 다 뽑아먹은뒤 버리려는 그 수작좀 어떻게 안했으면 하네요.

한때 멤버들끼리 사이가 안 좋고 3:2로 갈라서 싸운다 어쩐다 하는 루머가 들렸지만.....
5명이서 잘 활동하고 있는것보면... 그 또한 SM이 만들어낸 거짓 유머같습니다... SM.. 도대체 왜 이럴까요?


어쨋든 2009년에 그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유노윤호의 맨 땅의 헤딩 단 한차례였습니다 (그나마도 흥행실패)
가수로써의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었구요. 들리는 바에 의하면 재중과 창민이 드라마를 찍는다는 것 같던데...
가수로써 돌아와서 자신들의 실력을 다해서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들의 실력이 그냥 해체나, 계약문제로 끝나는 게 너무나 아쉽거든요.
하여튼 2010년에는 꼭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새벽5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똑같이 소송을 걸고 나가면 되지 않나요?
    드라마때문에 그런다고 하던데..드라마 끝나고나면 소송 걸어서 얼른 나가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다섯이서 소송을 걸지 누군하고 누군안하니 진실이 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궁극적으론 동방신기가 잘되길 빕니다.

    2010.04.01 20:51
    • 음..  수정/삭제

      그게 좀 많은게 복합적으로 엉켜 있어요. 드라마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부터 이 문제의 시발점에서부터의 시각의 차이였다고 보시면 되요. 저도 궁극적으로 동방신기가 잘되었으면 하지만 앞으로 동방신기. 다섯으로의 모습은 보기 힘들거라고 짐작하고 있어요.

      2010.04.19 11:11
  2.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개인의 보컬실력과 댄스실력등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얼마전 Bck street boys의 라이브공연을 보았는데.. 잘하는건 맞지만
    동방신기의 라이브를 보다보니, 비교가 되더군요.

    물론 동방신기 멤버의 나이들이 훨씬 적은 편이긴 하나, 격한 댄스에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듣다보니, 확연히 실력 차이가 납니다.

    어느 순간, 동방신기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높아진 보컬코러스그룹이 되었어요.
    물론, 지금도 유럽과 아메리카에도 팬클럽,팬들이 있다고 하니,
    노래로만 승부를 걸 수 있는 희귀한 그룹이 될 거 같습니다

    2010.04.01 20:53
  3. 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 정보 하나 있어서 코멘트 씁니다;;
    동방신기 2집 전부터 일본 진출 했었어요!
    제 기억으론 2004 활동 끝내고 2005년 초에 허그 일본어 버전 발표하면서
    뭐더라... somebody to love 랑 stay with me tonight 싱글 냈던거 같은데.. 고쳐주세요
    그리고나서 2005말에 한국에서 2집 라이징선내고 또 일본활동하고
    2006말에 3집 오정반합 하고 일본활동
    2008말에 미로틱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일본활동.....

    2010.04.01 21:50
  4. mama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SM과 동방신기의 계약기간은 다섯명 모두 13년일 꺼에요.
    소송일 있고나서 계약서가 공개되었었는데 13년이었던 것 같아요.

    2010.04.01 21:59
  5. 데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방신기를 하루빨리 보고 싶어하는 이들 중 하나인데-
    마마님 글에 조금만 덧붙이자면 저기에 군대는 제외되어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결국 15년인 셈이죠.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할 수 없으면 그 기간만큼
    연장이라고 해서 군대까지 15년. 이 얘기 듣고 식겁했었죠-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계약인듯.

    2010.04.01 22:14
  6. 92le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제가 신이였다면 추천버튼 삼천만번눌렀을꺼에요ㅠ ㅠ
    진짜 추측성기사에, 루머기사가 넘쳐나는 이 시기에 요런!!! 개념찬 글을...
    흐앙 이거슨 진리!!!
    감동먹었어요증말ㅠ ㅠ
    처음에는 동방신기가 별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나 관심도 갖고 계시고
    옴마야 다시한번 동반신기 맴버들과 캉인 내가 자랑스럽고 그러네용~~~ 헿ㅎ
    저도 2010년에는 한국에서 5집으로 우리 동방멤버들 만날 수 있었으면해요!!
    음 뭐 저는 개인활동인 드라마, 솔로앨범, 공연들이
    더 탄탄한 동방신기맴버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우리맴버들이 나중에 다시 돌아 올때 더 멋있어서 돌아오겠죠??? 지금도 너무 멋있는뎁ㅠ ㅠ헿ㅎ

    뭐.. 우리 다들 ALWAYS KEEP THE FAITH!!!!!!!!!
    퐈이야!!!!!!!!!!!!!!!!!!!!!!!!!!!!!!!!!!!!!!!!!!!!!!!!!

    2010.04.01 22:21
  7. 너무나 간절합니다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사 동방신기의 진가?를 알게된 팬으로서...
    한국활동을 한번도 접하지 못해서 눈물 날 지경이군요;;
    각자도 훌륭하지만 5명이 함께할 때 더 빛을 발하는 그룹이라
    잘 해결되어서 그들의 노래 한국에서 듣고 싶습니다.

    2010.04.01 23:00
  8. 이수만개인회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만 개인회사 라이크기획... 까지 sm,sm재팬,라이크--참 여러겹 수익이 나뉘어지고 그담에 동방신기에게로... 이런사태가 발생된 원인이죠. 라이크는 음악자문해주고 매출의 15%를 가져간담서요. 여러사정이 있지만 올해안으로 꼭 다 해결되면 좋겠어요. 정말 국내활동 보고싶어요. 창민의 파라다이스목장부터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언제하는지...

    2010.04.01 23:32
  9. 다크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노래들 진짜 좋은 노래들 많던데(남자개 들어도)
    하여간 에스엠은 진짜;;;;;;;;;뽑는 건 잘하고 계속 윈윈하는 건 아직 많이 부족해보이는 듯....
    오죽했으면 노예계약의 대명사로 통하니........
    솔직히 소녀시대 군 특수부대 이상으로 돌리는 것도 좀 마음에 안 들고요...(같이 일하고 싶으면 스톡옵션 지급등으로 일 한 만큼 받게 해주던지...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솔까말 에스이에스 해체이후 다시는 에스엠 가수 안 좋아하겠다고 맹세 까지 했지만은...
    소녀시대 등장으로 그 맹세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지만..(보아도 좋아했고)
    아무튼 에스엠에서 가장 엘리트로 뽑히는 동방신기의 향후 전개 궁금하군요..(여러 그룹들한테 후폭풍이 미칠테니....)

    2010.04.02 00:16
  10. 돈돈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문제죠..
    계산기 두들겨 봐서 한국에서 수입예상이 어떤가에 따라..
    어쩌면 보아처럼 일본에서 인기 죽어야 나올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나올때는 제발 외국노래 사와서 부르지 않았으면 하네요..
    한국 대중에 어필할수 있는 노래좀 만들었으면..
    SM의 문제가 전속작곡가라고 할수 잇는 사람이 없는게 좀..

    2010.04.02 01:21
  11. 칸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반엔 얼굴만 반반하고 한명의 멤버 실력만 믿고 활동한다는 편견으로 별로라고 생각한 그룹이었는데 어느 날 티비에서 퍼플라인 뮤직비디오 틀어주길래 그거보고 관심가졌다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4집으로 컴백했을때 본격 팬이 되었다죠..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돌아오니 안빠질수가 없네요ㅠㅠ 나중에야 알았지만 초반부터 열심히, 잘 했었던... 오랜만에 개념글 읽고 댓글까지 쓰고 갑니다.

    2010.04.02 0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에 동방신기 무지하게 싫어했었어요.
      Hug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 으니 이런가사도 마음에 안들었고, 미소년 이미지도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점점 SM이미지에서 벗어나고, 멤버들도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무엇보다 실력도 모든 멤버가 다 갖추게 되면서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죠.
      앞으로 국내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2010.04.02 16:30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2 08:26
  13. S2JF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오리콘에1위에 오름에 최근이라면 문제가 많이 해결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소식이인 것 같구요. 하루라도 빨리 다시 국내무대에서 동방신기라는 이름의 그룹을 만나보고 싶네요.

    2010.04.02 1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비록 남자이지만 동방신기의 실력만큼은 인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좋은 실력 국내에서 봐야할 텐데요...

      2010.04.02 16:02 신고
  14.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때문에 가장 저평가된 그룹중 하나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엠피에 동방노래가 3개나 있군요 ^^;; 국내에서 어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04.02 13:43
  1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를 응원합니다. 한때 안티였고 지금도 카아는 좋아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동방신기는 분명 존경할만한 가수들이니 결코 해체가 되어선 안됩니다.
    연꽃이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건 진흙속에서 피어나기 때문이죠.
    아이돌의 한계를 뛰어넘은 롤모델이 이대로 무너져선 안된다고 믿습니다.
    그들의 팬들에게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는데 뭐, 과거는 잠시 접어두죠. 다들 힘내세요.

    2010.04.03 2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비슷한 입장이에요.
      동방신기 정말 싫어했었죠.
      여자같은 이미지도 싫었고, 너무 띄워주는 것도 싫었으며,
      그 당시 카아의 여자연예인 죽이기도 싫었어요.

      허나 그들의 실력은 이제 인정은 안할 수가 없게되었지요.
      님 말대로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섰으니까요..
      하여튼 잘 되었으면 합니다.

      2010.04.03 22:39 신고
  16. 음유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돈이 부족해서 그룹을 5개를 만들지 못하는 대신에 그 그룹의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되는 아이들을 모아서 동방신기를 만들었다고 하죠

    2010.04.05 23:57
  17. 아이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이 올라왔지만
    결국 동방신기는
    활동이 힘들어졌네요
    아이러니

    2010.04.09 12:14
  18.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때늦은 댓글입니다만..

    이번을 계기로 SM은 AVEX와의 관계를 끊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일본의 매니지먼트는 한국보다 훨씬 발달되어 있다고 하지만,
    결국 요점은 근로시간 대비 수익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동방신기가 2009년 한해 일본에 벌어들인 (공식 집계) 수익만 1천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중 상당 부분을 두 회사가 챙기고 나머지를 맴버 5명이 나눈다면,
    합당한 수익 구조라고 볼 수 없죠.

    사실상 SES, TRAX, 천상지희는 실패한 경우지만(SES는 그나마 나은편)
    보아와 동방신기는 성공한 경우죠.
    SM도 선진 매니지먼트를 습득했을테니, 소녀시대를 포함한 후발주자들은
    차라리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게 나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소녀시대 팬의 이기적인 주절거림이었습니다.

    2010.08.06 09:17
  19. 빌어먹을 개셈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감동적이네요^^
    아..진짜 이런글만 보면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그리고 6개월안에 소송이 끝날수도 있데요. 근데 그안에 에셈물건이나 음반 같은건 안사고
    오디션도 보러가지 않으면 3인이 소송에서 이길확률이 크데요.
    소송에서 이기면 나머지 2명도 빼올 수 있고요.
    ㅠㅠㅠAlways Keep The Faith

    2010.09.23 03:36

지금 아이돌의 2세대가 거의 끝나가는 중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아직도 아이돌이 확실히 대세는 대세인 입장에 있습니다. 2세대 아이돌들 상당히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개인활동들도 많아졌고, 단순히 가요계에서만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헌데.. 음악적인 면으로는 어떨까요?
요즘 아이돌들은 음악적인 면으로 진보한 것일까요 아니면 퇴보한 것일까요?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한번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음악전문가도 아니고 평론가도 아닙니다.
허나 음악을 그냥 즐겨듣는 사람으로써 느끼는 것은.... 많은 아이돌 그룹중에는
가수라고 불리기는 조금 민망한 보컬 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굳이 언급은 안하겠지만 이 순간에 떠오르는 멤버들 많이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들에게는 좋은 가창력을 기대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일까요?
가끔 이런글을 쓰면 "아이돌에게 너무 많이 기대한다" "그럼 니가 가수해라" 라고 말을 많이 듣습니다.
허나 저의 직업이 가수가 아니니까 이 자리에서 글을 쓰고 있겠죠?

허나 이 모든 잘못이 아이돌에게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아이돌 그 자신들 보다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첫번째 잘못은 소속사에 있겠죠.
소속사에서는 일단 외모 중심으로 뽑는 경향이 많습니다.
일단 대중들의 눈을 잡기위해서는 "실력" 보다는 "외모" 가 되어버린게 현실이긴 하니까요.
(아이돌의 경우는 특히 그 점에서 더하죠)

몇몇 아이돌들의 경우를 보면 노래를 못해도, 춤을 못춰도 일단 생긴게 예쁘거나 잘생기면 일단
소속사로 끌고와서 노래, 춤 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이지요.
물론 그렇게 해서 잘된 경우도 있지만 (노력이 확실히 개선을 시키기는 합니다),
많은 경우 진정한 실력은 노력뿐만이 아니라 타고난 끼와 실력도 타고 나야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닉쿤같은 경우는 스스로 방송에서 자신이 캐스팅 되었을 때에, "노래도 안되고, 춤도 안되고...
일단 모델 포즈 취해봐라." 라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닉쿤 같은 경우 지금의 춤실력과 노력이라는게 타고났다기보다는 만들어졌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임창정이 예전에 이런말을 하는 경우가 있죠. 어떤가수는 0으로 시작해서 노력으로 98까지 갈 수 있다고..
허나 타고난 사람은 98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2만 더하면 100이 된다고.. (자기 자신도 98까지밖에 갈 수 없다고)


확실히 노력도 노력이지만... 끼와 노력이 같이 겸비되어야만 빛을 바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가지 예로 창민같은 경우는 연습 3개월 만에 데뷔를 했지만, 연습을 더 오래한 소희보다 가창력이 더 뛰어납니다.



또 하나의 소속사의 잘못은 가수를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로 만드는 것이지요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가수를 정말 가수로 키운다기보다는 MC / 연기자 / 모델 등으로 키운다는 것이지요.

실제 몇 아이돌들의 인터뷰 들어보면 연기를 목표로 삼는 아이돌도 꽤 되더라구요.
실제 어떤 아이돌은 연기가 노래보다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그 멤버가 연기자인지 가수인지 헷갈릴때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자신의 무대에도 못서는 경우가 많죠...연기 스케쥴과 겹치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연기자인지 가수인지 정말 구별이 안가는것이지요.


티아라의 지연같은 경우도 공신과 드라마 촬영으로 티아라 활동에 불참한 적이 몇번 있었고, 윤아같은 경우도
작년에 신데렐라 맨을 찍다가, 소녀시대 전체적인 활동에 몇번빠진적이 있었습니다.
본업인 가수 일보다 드라마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만들어놓은 것이 바로 요즘 기획사의 잘못이겠죠.




또한 예능은 어떠한가요?
카라의 구하라 같은 경우에는 한 때 3개의 리얼버라이어티를 뛴 적이 있습니다.
(청춘불패, 카라 베이커리, 그리고 일밤 헌터스)
물론 예능에 나와서 자기 자신들을 알리는 것은 좋지만.... 그 정도의 엄청난 양의 스케쥴을 소화해내면...
언제 연습실에 들어가서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언제 제대로된 컨디션으로 좋은 활동 모습을 보여주겠습니까?
당시 구하라의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로 피곤에 지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 당시 구하라가 딱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랬다면 (하긴 그랬으면 3개는 잡지 않겠죠)
무대에서도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제대로 된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없을 것입니다.
샤이니도 예전에 스케쥴에 지친모습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드러나면서 좋은 모습을 못보여준 적이 있죠.

무리한 스케쥴을 잡아놓는 것은 아이들의 연습부족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무대를 보여줄 수 없게 만듭니다.
정말 사람잡는 스케쥴이고, 가수로써의 가치를 확실히 떨어뜨리는 그러한 일이죠.



마지막은 그 자신들에게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 아이돌은 몇년이 지나도 시간이 한결 같습니다.
분명히 실력이 증가해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능력이라는게 제안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높은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가령 100m를 18초 뛰는 사람에게 우사인볼트처럼 뛰라는 것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허나 노력을 해서 15초, 14초 때까지는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나는 이래" 하고 만족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지요.


카라의 한승연 / 박규리의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처음에 카라는 보컬이 김성희 쪽으로 쏠려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한승연 / 박규리는 김성희 쪽에 짐을 싣을 수 있었지요.
허나 김성희의 탈퇴로 인해서 박규리와 한승연이 돌연히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겠지만 그들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나봅니다.

그녀들의 라이브는 확실히 처음보다 개선되었고, 지금은 팀의 메인보컬의 위치로써 확실히 개선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보컬이 김성희 급이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3년전과 비교해볼때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그녀들도 스스로 인정할 만큼 나아진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어떨까요?
확실히 처음에는 그는 댄서에 가까웠습니다. 허나 일본에서 많은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였고, 결국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시아준수가 된건 아니지만 확실히 데뷔초때보다 훨씬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살인적인 스케쥴을 탓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기 자신도 동기를 가지고 개선할 생각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한다는 점도 있네요.
한승연도 카라를 살리기 위해서 정말 돈대는 것이라면 다 뛰어서 "생계형 아이돌" 의 수식어가 가장 잘 맞을 정도로
나름 바쁘게 뛰었습니다. 허나 그 와중에서도 그녀는 노력해서 자신의 보컬을 개선했습니다.

만약 2년, 3년, 5년이 지났는데도 데뷔때와 가창력이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라면...
그건 스케쥴만 탓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네요.



1세대 아이돌 때와 비교해볼때 솔직히 음악적인 면에서 딱히 진보했다는 생각은 들지 못하는 군요.
분명히 1세대 아이돌은 시험적인 면이었고, 확실히 어떻게 아이돌을 키울지도 몰랐던 환경에서 데뷔했고,
2세대 아이돌은 이미 다 검증된 방법과 더 첨단화되고 체계적이 된 방식으로 키워졌습니다.
이런 면으로만 본다면 실력이 훨씬 더 나아져 있어야 하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전체적인 문제로서 1세대 아이돌은 연습에 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딱히 개인활동이나
예능, 드라마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가수라는 자아가 강했다면, 2세대 아이돌은 가수만이 아니라 다른 활동을
많이하고 자신들을 가수라기보다는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하는 차이점에도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획사 쪽에서는 음악프로그램보다는 예능이나 드라마 쪽으로 돌리는게 오히려 수입에 좋을 수도 있기 때문에,
딱히 그들이 아이돌들의 음악발전을 위해서, 그들의 실력을 위해서 스케쥴을 중단할 것 같지는 않군요.
그들에게는 아이돌들이 실력을 키워서 "실력파" 로 발전하는 것보다는 돈이 되는데로 뛰어서
그들에게 수입을 잡아주는게 더 수익적으로 도움이 되니까요.

결국 스스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발전시켜서 실력을 키울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허나 현 아이돌들의 상태를 본다면 딱히 아이돌들이 나아질 전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아이돌들의 현실인거 같네요.
어쨋든 아이돌들이 시간되는데서 노력을 해서 개선된 모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모든 해답을 줄껍니다
    노력하는자, 어제보다 오늘이 더 발전적인 자가 계속 TV와 매체를 통해
    우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지요

    연예인이던 뭐던 그 사람 본인이 해야될 것이 있고
    주변 사람 or 시청자로써 그 사람을 위해 해야 할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그 사람이 미약하더라도 심하게 질책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면 격려해주고 박수쳐줄줄 아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하는 사람보다는 노력해서 나아지는 사람이 더 큰 가치를 얻는
    그런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03.30 2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넵~
      저도 강한질책보다는 격려와 걱정의 의미로 썼어요.
      한승연이 나아질 수 있었던 것 처럼 노력만 한다면
      많은 아이돌들이 (특히 조금 실력이 부족한) 실력
      개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3.30 23:01 신고
  2. 다르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생각한다면...
    노력으로 98까지 오를 수 있었던 임창정이 있듯이...
    오랜 기간 노력해도 50 20 10까지 밖에 못 오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꽤나 되는 아이돌들이 오랜 연습기간 거치고 나서도 그정도라면...
    노력해도 10까지밖에 못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소녀시대같은 경우도 몇몇은 7-8년 연습생 기간이었던 맴버도 있으니까...
    그리고 아이돌의 장점이 노래를 다른 맴버에게 떠넘길 수 있다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멤버 하나로 실력파냐 아니냐가 결정되기까지 하는 것 같으니까요...
    핑클이나 SES도 옥주현과 바다 때문에 실력파였으니까요...

    2010.03.31 03:58
  3. 음~ 좀 직설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의 바쁜스케줄이나 소속사의 문제라기 보단 소비자에게 문제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성세대는 먹고살기 바빠서 가요계로 눈돌릴 틈이 없고, 주소비자층으로 어린10대 20대가
    주류입니다. 문제는 주소비자들이 가수에게 원하는게 수준높은 음악보다는 잘생기고 이쁜
    친근한 연인같은 아이돌을 원한다는 것이고요.
    그럼 아이돌 가수들이 주소비자층에게 친근하고 연인같은 자신의 끼와 재능(가수로서 음악적
    재능을 말하는게 아님)을 어필 하려면 예능과 드라마등에 자주 나오는것 보다 좋은건 없겠죠?
    요즘 가요계를 보면 예능이나 드라마로 어필해서 인지도와 팬덤을 만들면 거의 성공합니다
    ---(대표적으로 카라같은 아이돌)
    가만히 지켜보니 요즘 가요계는 팬덤이 거의 좌우 하더군요. 어느 정도 팬덤을 보유하면
    어떤 노래를 가지고 나와도 상위권으로 가고 망할일은 없어 보입니다.
    가요계의 소비구조가 이러하니 당연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소속사입장에서
    가창력보단 이쁘고 예능에서 활약할수 있는 멤버를 뽑구 그쪽으로 활동시킨다고 봅니다.
    결론은 아이돌 위주로 넘 쏠려있는 현 가요계에 실력파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변할겁니다.

    2010.03.31 06:25
  4. tae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아이돌은 가수라는 칭호보다 연예인 혹은 방송인 이라는 칭호가 더 어울리죠.

    2010.03.31 09: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은 경우 그런거 같아요.
      가끔 실력있는 아이돌이 그렇지 않은 아이돌에 묻혀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2010.03.31 09:03 신고
  5. reconcil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기란 단어는 100년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초기아이돌과 지금아이돌을 구분하는 단어로는
    1세대,2세대같은 세대를 사용하는게 맞을겁니다..

    2010.03.31 19:03
  6. 절대적으로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를 가창력으로 뽑았으면하네요
    뭐 아이돌들이 다른 활동도 한다지만, 직업이 가수잖아요
    솔직히 요즘 아이돌들 중에서 놀랄만한 가창력은 없네요, 창민 빼곤 (창민은 솔로로 나왔을수도 있음)

    가창력이 딸리니 노래가 후크송으로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한국에도 인재가 많을텐데 그런 사람들을 대뷔하면 노래의 퀄리티도 올라갈것같네요

    또 처음 나올때 프로다운 모습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가수가 처음부터 잘해야죠...나아지겠지하며 기다려야된다는 생각도 잘못된것 같네요

    뭐 작사 작곡을 혼자한다면 봐줄수 있겠지만 님 말대로 노래를 못하면 과연 가수라고 불릴수 있을까요?

    2010.03.31 23:46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을 순수 가수로 보느냐 아님 엔터테이너로 보느냐 하는 관점의 차이겠죠.
    후자로 본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실력있는 가수를 알아주고 평가해주는 문화가 정착이 되면 변화가 오겠죠.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닐듯합니다.

    2010.04.01 05:12
  8. 다른 그룹은 몰라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는 점점 발전한게 보입니다
    초반에 한국에서 그저 반반한 외모로 팬클럽만 거대한 그룹인 줄 알았더니
    일본에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우연히 보고 감탄에 감탄을...
    매우 놀랐습니다 윤호도 정말 좋아졌지만..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했는지
    지금 나오는 그룹과는 다르게 일본에서 노래로 승부한 친구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이들어 좋아해도 그저 자랑스럽습니다^^

    2010.04.01 06:5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1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렇게 보셨군요.
      솔직히 서현팬인건 인정합니다.
      허나 누구를 딱히 디스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한승연을 칭찬하지도, 윤호를 칭찬하지도 않았겠죠. 창민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항상 브아걸 같은 경우도 칭찬해왔고, 2AM도 그렇고,
      동방신기도 실력에 관해서는 칭찬했었죠.
      많이들 다른 글은 안 읽어보신듯....

      서현을 좋아하는것과 그녀의 실력을 평가하는것과는 별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돌가운데 제대로 라이브와 실력을 가진 사람이 상당히 드물다고 봅니다..

      정말 동방정도나 아니면 그룹의 몇 명뿐이겠죠.
      하여튼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나름 공감을 가게 쓰려하나 유난히 서현글만 나오면 저도 모르게 기우는거 이해부탁합니다.

      2010.04.01 19:29 신고
  10. 바로위 비밀댓글 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 아무리 비밀댓글일지언정, 제가 오바하고,얼토당토 않는 댓글을 남겼다 싶어서...내내 찜찜하던
    차에...아무래도, 자삭해야겠다 싶어서 짬나는 대로 들어와 보니, 이미 체리블로거님이 읽어 보시고 댓글 달아 주셨네요. 저의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선의로 이해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팬이라는 게 아무래도,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관계되는 글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있나봐요.
    감정이 앞서게 되고...님도 이해하시리 봅니다.

    팬질의 허망함을 알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보니...좀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

    근데,제가 체리블로거님께
    한가지 바라고 싶은게 있다면, 영화 연극 미술 음악전반 등등, 내지는 사회 정치 국제관계 등등 중에 몇가지라도 님이 관심가지고 좋아하는 분야로
    글쓰기의 지평을 넓혀 보시면 어떨까요? 는 무리수겠죠. 독자의 무리수 ㅋㅋㅋ~

    다만, 체리블로거님같이 양심적이고, 열린자세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좀 더 확장된 글쓰기를
    하시길 바래서 입니다.

    또, 주책바가지를 떨었군요. 귀담아 듣지는 마시고요.

    자신과 생각하는 바, 의견은 서로 다를지라도...님과 같이 열린 생각을 가진 분들이 조금은 더 대한민국에서 활약하고 메인스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2010.04.02 04:20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1세대는 걸그룹도 앨범을 30만장씩 팔 정도로 음반시장이 죽지않은 상태였죠.
    인터넷강국답게(?) 불법다운로드가 만연하면서 지금처럼 수익구조가 기형화되기 전이니까요.

    2세대야 앨범만으론 타산이 안나오니 음원을 곁가지삼아 광고와 행사수입에 목을 맵니다.
    그러니 기획사는 비쥬얼위주로 발탁해서 대충 안무연습만 시키고 데뷔시켜 예능을 돌리죠.
    이미지 상품화가 절대과제인 셈이니까요. 라이브나 콘서트따위 돈도 안되고, 안해도 그만.
    그러니 2세대 아이돌은 퇴화내지 정체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좀 전에 동방신기 활동중단의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해체는 아니더군요.
    이상한 논리지만 그렇게나마 그룹이 유지가 되는건 그들이 이룬 실력과 업적때문일겁니다.

    살아남기위해 발전해야할 필요성과 방법을 글에서 세세하게 짚어주셨으니 사족을 달 필요는
    없을테고, 다만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팬들역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징크스나 답습, 혹은 과거행태의 반복은 최소한 두번이상 중복되었던 전례가 있어야 합니다.
    1세대의 전철을 2세대가 밟았던 사례가 있어야 3세대가 거울삼아 경계와 기준을 가지는거지
    1세대의 실패와 좌절이 대뜸 공식이 되어 2세대에게 적용된다는 논리는 호사가들이 지어낸
    궤변일 뿐입니다. 왜 5년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스스로 내립니까? 자폭하시게요?

    팬들도 발전해야죠. 발전이란 과거의 한계와 난관을 현재에 이르러 뛰어넘는걸 말합니다.
    2세대라 칭한다면 아이돌뿐만 아니라 그들의 팬인 겁없는 젊은이들도 분명 포함이 됩니다.

    2010.04.03 21: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2세대 아이돌들도 그 징크스를 깨고
      오래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력면에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현실이 될까 하는 의문도 들고...

      하여튼 그들이 잘해내기를 응원해봅니다.
      황엽님 오늘도 댓글 감사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4.03 21:47 신고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은 HOT부터 격은 사람으로써..

    글쎄요.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건..

    그때는 립싱크가 당연히 용남되는 시기였고,

    지금은 립싱크하면 약간의 욕을 듣는다 정도...


    그것외에는 나오는 아이돌의 노래,문화등은 똑같은데요??

    1세대,2세대. 1.5세대?? 등등..왜 구분하는지 모르겟음.

    그저..한번의 탈퇴?퇴출을 기준으로 세대를 나누는건가요?

    뭔..차이가 있어야지..

    HOT와 똑같았던것이 동방신기였고
    SES나 소녀시대. 사람수만 늘었지..뭐가 다른지.

    지금 왕성한 아이돌도 이제 2년..길어야 3년이면 물갈이 되겠죠..

    그럼 이제 3세대가 되나요?

    대체 누가 세대를 나누기 시작한건지..좀 어이없음.

    그 나물에 그 밥임.

    2010.04.05 06:51
    • 그게아니라  수정/삭제

      사람들이 1세대,2세대 나누는 기준은 인기 같아요
      1세대는 HOT부터
      2세대는 동방신기부터라 하지않아요?

      2010.04.09 22:34
    • 오랜만에~  수정/삭제

      요샌 립씽크하면 약간?의 욕을 먹기도 하지만
      팬들의 사랑으로 용서되기도 하고...
      떼창부분을 아예 반주속에 넣어버리기도하고....
      쩌는 기계음..진짜 자연스런목소리같은 기계음 등...
      꼼수가 오히려 늘었네요...
      그런데도 잘한다고들 하지요...팬들은...

      2010.04.16 07:12
  13. saila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진화는 커녕 발전도 없어 보이는 아이돌들..

    그냥 기획사의 꼭두각시들..

    값어치 없어지면 어차피 버려질 애들..그리곤 군대를 가거나.

    뭐.. 연기자로 전업했다는등..글케 될 애들..

    에시당초..가수가 꿈이 아닌. 연예인이 꿈인애들

    2010.04.09 07:45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7,831
  • 34208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