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미니홈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09 예능 프로그램을 군대로 만드는 무개념 팬들 (46)
  2. 2011.02.07 빅뱅 승리, 여자 연예인 기피대상 (39)

아이돌 팬덤에 대한 글을 이번에 또 쓰게 되네요.
최근에 승리 팬덤내지 빅뱅 팬덤의 일부 "무개념 팬" 들에게 테러를 당했던 효민이
어제 미니홈피에다가 "없어... 질까...?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가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이렇게 욕먹으면서까지 연예인해야 하나 하는 생각일 수도 있고... (이러면 안되는데..)
아니면 악플러들이 정말 없어질까 하는 생각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도 그 팬덤의 무개념들은 아직까지도 욕을 달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돌 팬덤에서 이런 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서인영-가희 사건만 봐도 사실상 아이돌 팬덤이 아닌 그냥 스타들의 팬덤에서도
그렇게 대중도 너무 "선후배 관계" 를 엄격하게 여기는게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계급사회이며 경력과 "선배" "후배" 타이틀이 중시되는 한국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 
같아보이기는 하지만 조금 지나친 면이 있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 예능을 좀 예능으로 봐라

이번에 승리사건만 본다하더라도 예능을 다큐로 보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뒤이어 언급한 지나친 "자기 스타사랑" 에도 포함되겠지만 아마 예능에서 그렇게 대하는게
정말로 선배에게 버릇없게 대하는 것이라고 일부팬덤에서는 느끼고 있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하나 하나 따진다면 제대로 예능 프로그램은 볼 수 있을까요....?


달인에서 한참 후배인 류담은 매주마다 김병만의 머리를 때리며 "나가!" 라고 외쳐됩니다.
심지어 류담은 김병만보다 나이가 어리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류담은 아주 무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허나 이건 다 짜고 하는 그러한 꽁트에 불과합니다.


"그건 꽁트이지 않냐?"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이야기를 드려보겠습니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규와 김국진의 관계도 사실 그런 관계입니다.
김국진이 한참 후배이자, 나이도 5살이나 어기지만 김국진은 자연스레 이경규에게 "저 사람" 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경규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줍니다.
이게 김국진이 이경규를 무시하는 그러한 태도입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예능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흔히 남자아이돌들이 방송에 나와서 한참 선배에게 대우를 받고 그들도 농담으로 
선배들을 놀리는 과정은 흔히 있었던 법입니다.
이번에 승리도 예능에서 나와서 선배들에게 장난을 많이 친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런 것들이 불쾌하다면 예능을 그만보고 다큐를 보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예능에서는 그런 것들이 가득한데 어찌 그러한 것도 하나도 이해못하면서,
예능을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 당신의 스타를 "기피대상" 으로 만들어버리는 지나친 선후배 관계

승리 팬덤이 이번에 사고를 쳐서 승리를 자꾸 예로 쓰게 되는데요...
정말 승리가 그 팬덤이 원하는 대로 선배대접을 받아야만 한다면 승리와
후배 아이돌과는 참 친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빅뱅은 2006년 말에 데뷔한 그룹으로 사실 빅뱅 바로 다음인 원더걸스, 카라, FT Island를 제외하고는 다 2008년 생으로 사실 빅뱅 멤버들에게 쉽게 접근을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실제로 GD와 TOP이 방송에 나와서 후배들에게 "자신들에게 조금 편하게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승리가 1등을 하고 눈물을 흘린 것도 생각보다 많은 아이돌 동료들이 
자신을 뽑아줘서라고 했습니다.
만약 승리를 어렵게 생각하고 멀리하고 승리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해도
선배라서 어려워했다면 그런 결과가 가능했을까요....?

승리에게 편하게 대하면서 농담 좀 했다고 이렇게 미니홈피를 테러를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승리하고 여자 아이돌이 나와서 승리랑 예능을 재밌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동방신기가 한참 인기가 있을때 동방신기와 엮이는 여자 연예인의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했었고, 결국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를 탈퇴하고 닫았지요.
그리고 엮이지 않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H.O.T 의 문희준-간미연때도 나중에 간미연이 나와서
일부러 H.O.T를 피해다니고 여자 아이돌이 남자 아이돌들을 피해다녔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자신의 사랑하는 스타가 가요계에서 미움을 당하게 만들려면 그렇게 하세요. 



- 자신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하다


이건 저도 솔직히 조심을 하려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의 매너라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한 법입니다. 

특정 스타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굳이 그 스타를 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 욕을 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싫어하면 마음속으로 싫어하십시오...
굳이 그런 사람을 언급도 안하고 피해다니십시오.

하지만 굳이 그 사람의 미니홈피를 찾아가서 욕하는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 이렇다고 안할 건 아니지만 당신들의 스타가 소중한것처럼 다른 사람의 스타도 소중합니다.
만약 예능에서 남자 아이돌이 비슷한 대우를 다른 선배들에게 당했다면 과연 그 팬들이
"선배가 그러니까 당연하다" 하고 받아들일까요....?



이번 사건들을 보니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나 트위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안 좋다는 느낌도 드네요
이렇게 잘못사용되서 상처를 받으니까요.
악플러들은 결국 그냥 욕하고 가면 그만이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조처도 취해지지 않는것 같으니까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지나친 스타집착 병을 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중요하진 하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강요하는 선후배 관계이며,
하나의 예의없이 무조건 강제로 정작 스타들은 원하지도 않는데 소위말해 "팬들이" 강요해서
하는 선배대접따위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군대에서는 선배의 말이 법이다" 라는 변명하지 마세요.
방송국은 군대가 아니니까요. 
특히 그러한 어거지 선후배 관계가 그 스타의 이미지를 망치고, 
스타를 왕따시키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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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특히 남아이돌 팬덤에게는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군요 아니 기대한게 우습지..
    나이먹어 성숙해졌다는 팬덤은 하는 헛소리가 오죽하면 지들이 악플달았겠냐는 같잖지도 않은
    헛소리를 해대고...그나마 개념일줄 알았던 팬덤은 트위터 미니홈피나 테러하고..

    그래놓고서는 일부팬들만 그런거에요~라는 헛소리나 지껄어고..한 팬덤은 오빠가 하면
    로망 딴뇬이 하면 불륜이라는 헛소라나 해대고..

    승리가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라고 말한건 뭐라 할껀가 뱅순이들?
    시아준수씨가 승리보다 선배고 나이도 연상인데
    니들논리라면 승리도 당연히 시아준수 '선배님'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여튼 지들 편한대로만 살지..쓰레기들..

    그래놓고 효민언니랑 유이 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니..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쏴 보낸것도 아니고..

    2011.02.09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자기들의 가수가하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가수가 하면
      테러하기 바쁜 아이돌 팬덤이지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때문에 모든 팬덤이 욕먹는 아쉬운 현상이 생기지만요...

      2011.02.14 08:30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서열을 너무 강조하는 것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서열의 파괴를 통해서 예능은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굴욕이라는 말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요. 아이돌의 팬들 쪽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은 이번에 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 바라고 싶네요. 예능을 예능으로 봐달라고요...

    2011.02.09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것보면 이런 무개념팬들은 예능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들의 가수들이 나오는 케이블을 보던가 아니면 다큐 프로그램을 봐야지 다들 즐기는 예능을 보면서 화를 내다니..

      2011.02.14 08: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03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나 효민의 면전앞에서 말하라면 입도 벙끗 못할 아가들이 인터넷에만 오면 어디서 그리 용기가 생겨나시는지ㅋㅋ 에휴ㅠ 저런행동이 자기가수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건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2011.02.09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그런 것이지요.
      이렇게 익명성이 허용되니까 막말하는 것이겠구요.
      사실 저도 그렇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죠..

      2011.02.14 09:0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기자들이 솔직히 기자라고 하겠습니까...
      오히려 블로거들이 기자보다 나은 세상이니까요.
      오타 지적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2011.02.14 09:09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난리군요.. 무더기로 찾아가서 상처주면 진짜 회복하기 힘들텐데요.. 걱정이되네요..

    2011.02.09 23: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다들 마음이 여린 애들이던데...
      참 하여튼 무개념팬들은 답이 없습니다.

      2011.02.14 09:08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까지 한다고 승리가 결혼해주는건 아닐텐데... 또래끼리 말도 못 트나요?
    무섭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2.09 23:25 신고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능을 떠나서도 그 열정적인 팬분들 덕에
    빅뱅은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친해지긴 어려워 보이네요 ...

    2011.02.10 00:08
  10. 대폭발의 후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이 오히려 자기 오빠들 죽이는걸 모르죠..
    가뜩이나 빅뱅에서 가장 겉도는게 승리인데..
    하긴.. 방송계에서 막강한 누나팬들을 보유한 삼방신기를 건드렸으니
    이제 기피연예인으로 찍혀서 딱히 볼일도 없을듯 싶네요..

    2011.02.10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실수한 부면도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 무개념팬들이
      승리를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려고 노력한 듯 하네요.

      2011.02.14 09:13 신고
  11.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팬덤 리스트가
    HOT -> 동방신기 -> 빅뱅 이렇게 이어지는 건가요?

    제가 기억하는 아이돌 극악사건은

    간미연양이 문희준군이랑 무슨?? 뭔가 있었을때
    팬들이 간미연양 사진의 눈깔을 파내고 면도칼과 함께 간미연양에게
    줬던 사건과

    동방신기 팬들이 청와대 게시판을 테러하다싶이
    점령했던 희대의 사건과 본드사건


    그리고, 다음 타자는 빅뱅인가 보네요.
    ㅎㄷㄷㄷ

    하교길에 보이는 소녀들은 걍 소녀소녀한데..
    다들 컴퓨터만 켜면 무서운 폭주족이 되는듯..

    아그들아..다 한때다..

    2011.02.10 02:01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아이돌 테러 사건 중의 대박은...

      따로 있는데요... ㅋㅋㅋ

      10여년전 핑클과 S.E.S가 걸그룹을 사이좋게 나눠먹던(?) 시절...

      핑클의 이진이 사는 아파트 복도 앞에 염산을 뿌린 돌+아이들도 있었는데요... ㅋㅋㅋ

      2011.02.10 03:03
    • 냥냥  수정/삭제

      본드사건은 알겠는데 청와대 테러 사건은 잘 모르겠군요.
      그거 왜 그런거에요?

      2011.02.10 0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번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역사를 한번 정리해볼 생각해봅니다.
      어째 아이돌 역시 15년째 팬덤문화는 변화가 없는걸까요..

      2011.02.14 09:13 신고
  1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효민한테 왜이러는지 미치겠네요 ㅎㅎㅎ
    "난 너의 뷰티풀 걸 ~ 뷰티풀 걸 ~ 껄,껄 ~"에서 "껄,껄->꺼,꺼" 우는것 같아, 진짜 짜증나네요 ㅎㅎㅎ

    2011.02.10 04: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는 아이돌 중에서도 제일 개념차고 착한 애라고도
      볼수 있는 아이인데 참 안되었어요.
      효민이의 노래와 관련해서는 선곡이 조금 아쉬운 것 같은데...
      그것과 관련해서도 글을 적으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ㅠ.ㅠ

      2011.02.14 09:12 신고
  13. Bl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이돌의 팬덤같은 경우에 정말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죠.(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의 일만해도 만약 그들이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가수를 존중해야 자신의 가수가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들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무개념적인 행동은 그 가수를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일종의 집착증같거든요. 자신이 맘에 드는 물건을 소유하려하고, 그것에 흠집이 나거나 누가 가져가려한다면 히스테리적으로 돌변하는 행동같은거요...

    2011.02.10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개념팬들은 예능을 예능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달인 같은 예능도 볼 자격도 없지요..

      2011.02.14 09:1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귀여워서 절 웃음짓게 하는 걔의 존재가 아니라,
    너무 역겨워서 절 구토하게 하는 추한 것들의 악플이.

    2011.02.10 1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런 사람들은 함께 모아서 컴퓨터 금지 구역에 모아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폭력이니 충분히 벌을 내릴만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2011.02.14 09:1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아이돌 관련 무개념 팬덤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시간순서식으로.

    아마 당시 개진상짓 했던 사람들(이젠 결혼한 사람도 있겠군요)은 그런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아마 자다가 사이드킥, 니킥 제대로할 거 같은데.

    그렇게라도 몸서리쳐지도록 부끄러워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런 비정상적인 팬질은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2011.02.10 1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발전된 부분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편지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는 정성을 요구했다면 이제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더 성한듯 하네요.

      2011.02.14 09:14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

    2011.02.11 11:22
  17.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까지 싹 다 읽어보았습니다.
    전 솔직히 빅뱅 팬입니다. 제 입으로 난 개념이다 왈가왈부 하지도 않을거구요.
    처음 이 얘길 들었을때 왜 반말을 헀을까/ 예의가 없나/ 이런 생각을 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효민 양이 1살 위였더군요.
    나이가 1살 많으면 아무리 후배라도 친하고 방송인데 반말을 할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처음에 전 아무런 진상도 모른채 무작정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전 팬분들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까는거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고보니 너무 미안하군요 효민양한테.
    저혼자 깨닫는다고 달라지는게 없고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ㅠㅠ

    2011.02.16 02:51
  18. 죄송합니다 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방신기 팬인대요 ㅠㅠ 그래도 이제 동방신기팬들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 무게념짓은 안합니다. 싸이에 보면 거의대부분이 지능형안티들이 저런 악플달아놓는거에요;;ㅠㅠ 그리고 저는 저위 악플단에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ㅅㅅ...

    2011.02.19 04:29
  19. 예비역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보내야되 쟤네들 직업군인정신이 투철하구만
    밖에서 군대놀이하지말고 이리와 너희들 선후임관계가 뭔지보여줄게

    2011.03.09 23:52
  20. 개념 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빂부심 쩌네요 ㅋㅋㅋ

    2011.04.27 09:46
  21.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이 사건은 효민이 너무 한거 같은데, 방송에서 승리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팬들 빡칠만한듯한데요

    2013.12.11 17:32

승리가 컴백한 이후로부터 사건을 빵방 터뜨리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승리가 터뜨린 건 아닙니다.
그를 숭배하는 일부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한마디로 "나대는 현상" 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지요.
평소에 이런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한마디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아이돌의 제왕 이후로 벌써 승리는 한번 거센 후폭풍을 가져왔습니다.
승리와 한 팀이었던 효민은 승리에게 "예 이상해요" 라고 한 마디 했따고 미니홈피를 털리고,
트위터에서도 욕을 먹어서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효민이는 공개사과까지 하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갔다고 이제는 또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니홈피에게 가서
온갖 쌍욕을 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안 되는 그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유이의 미니홈피에 가면 욕이 남아있습니다)

유이는 왜 욕을 먹어야 했는지 그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잘난팀" 에 속한 유이가 "못난팀" 에 속한 승리에게 도전을 제시했고 
결국 승리와 유이가 1 : 1 도전을 하는 일이 있게됩니다.
승리는 여태껏 보여줬던 그러한 컨셉으로 쭈욱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했고,
결국에는 유이가 승리를 가볍게 이겨버림으로 인해서 승리가 망신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정말 승리가 제대로 망가져주었기 때문데 더욱더 재미있었던 이 고싸움이 아무래도 
소위 말해 팬들에게는 정말로 못마땅했나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승리" 가 굴욕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유이는 맨 마지막에 승리가 대시를 했을때 선택하지 않은 점까지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유이가 한 이런 행동들은 유이가 승리를 "거절해서 모욕을 줬고" , 승리를 "놀림감" 으로 
삼았다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승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일단 승리 자신이 끝까지 기분 나쁘지 않은 태도로 상황을 진행시켰고 무시 당하는 컨셉을
끝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마저도 승리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을 본 승리 팬분들은 승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까...? 



팀의 성향상 다른 아이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받아주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돌들이 받아줘서 감동을 받아서 끝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말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승리를 어려워하고 승리에게 너무 잘대해주고 했으면 깨지지 못했을 벽이
한참 선배인 승리에게 (슈주를 제외하곤 승리가 가장 선배) 부담없이 잘 대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승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승리의 즐거움을 소위 말해 팬들이라는 사람은 그냥 "승리를 모욕했다" 라고 보는 현실이 참...
이러면서도 승리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사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GD와 TOP도 자신들을 다른 아이돌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가와 줄 것을 권했고 동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승리와 빅뱅이 원하는 건 "선배대접" 과 "잘만 대해주는 것" 이 아니라 친근감있고 
부담감없이 다가와 주는 것입니다. 

승리에겐 아마 효민이와 유이가 자신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는 사실이 자신을 "무시했다" 는 사실보다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돌과 친해진 것을 고마워하는 승리에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찬물을 휙 끼얹네요.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이제 승리는 "기피대상" 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얘 이상해요" 한마디 했다고 효민이는 미니홈피가 털렸고, 유이도 장난좀 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나댔다" "건방지다" "어떻게 우리 승리한테 그러냐?" 하면서 욕을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여자 연예인들은 승리를 극 존칭쓰면서 제대로 선배대접하고 어렵게 대해야 하고,
아니 장난기 많은 승리가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기에 승리라면 아예 마주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승리에게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면
서슴없이 미니홈피를 털으러 출동할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러운 승리팬이고 우리 "승리 오빠" 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발좀 머리좀 쓰세요. 머리는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승리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는 "기피대상" 으로 만들 것이고,
인터넷에서 승리를 더 욕먹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댓글다는 자신들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고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요.

승리가 아마 이런 팬들을 보면 참 뿌듯하하겠습니다.
"역시 내 팬들이라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멋있구나" 하고요.

어쨋든 어떤 여자 연에인이던지 당분간 승리는 피하면 좋겠네요.
일단 승리와 잘못 연결되면 미니홈피 다시 한번 폭파될테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급이 되었다고 난리던데... 소녀시대는 다행히 미니홈피는 안하네요.


어쨋든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승리만 안됐습니다.
2년만에 컴백이고 예능활동도 활발하게 해야하고 여자 아이돌들도 자주 만나야 할텐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면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승리"
바로 <아이돌의 제왕> 에서 그를 슬프게했떤 그러한 상태로 돌아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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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이 문제라기 보다는 일부 무개념 빅뱅 팬들이 문제라고 봐야지요...
      무개념팬들때문에 빅뱅까지 빛을 못보는 일이 있으니... 에효~

      2011.02.09 07:5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4:25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계에서 빅뱅은 태초에 우주가 탄생하게된 원인으로 꼽히는 대폭발현상인데...

    한국 가요계에서의 빅뱅도 폭발하긴 하지만, 엉뚱한데에서 폭발하는군요... ㅋㅋㅋ

    그리고 뭐, 체리님이 나름 정리해서 '나댄다'고 표현하셨지만...

    저라면 '나댄다'는 표현보다는 '깝친다'라고 표현하겠네요... ㅋㅋㅋ

    10대들의 생각없이 '깝치는 짓거리들'에 같은 10대 연예인들이 상처 받는걸 생각하면...

    10대 연예인들은 차라리 인터넷을 줄이고,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로 회귀하는게 좋을것 같고...

    그게 가능하진 않겠지만... ㅋㅋㅋ

    그리고 20대들의 습관적인 쓸데없는 '열폭'에 상처받는 같은 20대 연예인들을 생각하면...

    20대 연예인들은 인터넷을 멈출순 없으니, 팬카페에서 위로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상처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것이니까요...

    좌우지간 인터넷으로 인해 상처 받은 모든 연예인 분들...

    그 상처들 빨리 회복하길...

    그나저나 승리 입장에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팬이라고 정말 '깝치는 녀석'들만 있어서... ㅋㅋㅋ

    2011.02.08 06:25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을 먹고 산다는 연예인들인데
    팬들땜에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네요 빅뱅은 유난히....

    2011.02.08 09:45
  6.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일들이 겹겹히 터지는군요...
    이번 효민의 일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선후배 관계를 떠나서 효민이 승리보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짜고 치는 예능에서 한 말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팬들을 보면서 기가 찼습니다. 자신들의 몰상식한 행동이 그 가수에게도 피해가 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솔직히, 이번 일은 오히려 팬이 아닌 대중에게 빅뱅 팬들은 참 극성맞다라는 인상만 심어준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승리가 인터뷰에서 '소녀시대와 친했는데 다퉈서 이젠 좀 그렇다'라는 식의 인터뷰 내용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소녀시대와 다퉜다'라는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엄연히 소녀시대의 사생활임에도 승리가 매우 무책임하게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매우 몰상식한 행동이었죠. 전혀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좀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8 10:16
    • 냥냥  수정/삭제

      네이트에 서식하는 VIP 분들도 그렇죠
      효민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고..
      그거 보고 얼마나 기가 찬지...꼴이 지들 팬 무리라고
      정당화 시켜줄려고 하는 꼬락서니 같은데 그래봤자
      비호감만 늘어가는걸 그들이 알랑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2.08 07:01
  7.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좋아하고, 친구사귀는거 좋아하는 아이로 보이는데... 문제는 본인이 대한민국 최고 남자그룹의 맴버라는 사실을 잊고 행동하는것 같아요.

    2011.02.08 11:09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 자신도 자신을 뽑아 격려해준 동료들에게 감사 감동의 눈물을 보였기에
    많히 달라지며 성숙으로의 승리를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밤이면 밤마다에서의 승리에 대한 탑 지드레곤 (리더) 대성의 이야기는 ~
    탑의 전화 이야기 나
    나이로 선배인 대성과 장현승 (지금은 비스트) 에게 자신만의 입장고수 행동하려던
    승리에게는 조금 더 사회의 연륜 사회의 고마움이 안타까웠음은 사실이었읍니다
    1990 년 12 월 12 일 生 ~ 진정 이제부터가 시작인것을 ~*
    한없이 달리고 싶은 설익은 중증 컴프렉스나 강박관념이 느껴졌었는데요,
    주위를 너무의식, 튀려하지말고
    운동선수도 매스컴이나 관중을 너무 의식하다보면 무리수실수나 부상당할수박에없읍니다

    인정도 받으려고 사랑도 받으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자신의 노력에 정진함이 소중함을 알아야하겠지요

    2011.02.08 11:29
  9.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가끔 너무 과해진 의욕으로 오해를 살만한 발언을 종종 하더라구요. 천성이 나쁘거나 가벼운 친구는 아닌거 같고 너무 열심히하려고해서 저런 오해를 낳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인지 마냥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2011.02.08 17:45 신고
  10. 휘리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피대상? 좀 말이 심했네~

    2011.02.08 21:26
    • 개념붕괴  수정/삭제

      전혀 심하지 않지요.

      뷥순이들의 행패를 보고 하는 말이기는 하죠?

      2011.02.09 11:45
  1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건 무서운데요~ 세월이 흘러 나이먹으면 암것도 아닌 연예인인데 왜일케 목을 맬까요~ 연예인 좋아하는 마음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이번일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2011.02.08 23:35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승리씨가 소녀시대와 싸워서 사이가 안좋다고 인터뷰한것을 보고,
    아.... 그가수에 그팬이구나 했어요^^;
    팬분들도 어린나이이시고, 가수도 나름 어린거 같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2011.02.09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이번에는 확실히 개념이 없이 말했지요.
      자신의 무개념 팬들 (일부겠지만) 때문에 벌써 효민이와,
      유이가 연속으로 미니홈피가 털린것을 생각을 안하고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군요.

      그나마 소녀시대는 미니홈피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2011.02.09 07:40 신고
    • 아우토반  수정/삭제

      개념없이 말한거 보다는 경솔했다고 봐야죠

      상황이 어쩔수없이 꼬인상태입니다

      유이랑 효민이 털린건데 왜 소녀시대 예기를 꺼내냐라는 예기가 조금 거슬리네여
      지금 아이돌들 힘든거 아시나요
      무개념 뷔앞 놈들 때문에 못마땅해 하는데
      결론은 무개념뷔앞놈들이 잘못

      2011.02.09 23:55
    • 냥냥  수정/삭제

      힘드면 그런말 해도 되는건가요?
      승리가 그것 말고도 시아준수 모차르트 발언때문에
      개념없다는 소리 듣는거죠
      도대체 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대타로
      시아준수가 얻었다는 발언을 하는겁니까?
      누구 대역이라든지 대타라는건 암묵적으로 언급하지
      않는게 룰이고 예의라는데 멋지게 깨주셨군요 참..

      그리고 예기가 아니라 얘기입니다.

      2011.02.10 06:36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뷥순이(이하 브이아이피 빅뱅팬들)들은 소녀시대는 건드리지 않는 이중성을 띄고 있어요.

    왜냐?

    소녀시대의 팬덤규모가 무시못할 만큼의 크기인데다가 소시를 건드리면 더욱 크게 이슈화가 될수도 있기에 소시를 건드리는건 엄청난 대전쟁을 각오해야 하기떄문이죠.

    상대적으로 규모가 약한 다른 그룹들만 신나게 까대고 하는거죠.

    뷥순이들은 답이 없습니당.

    2011.02.09 11:45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돌의 제왕을 정말 예능답게 재밌게 봤습니다. 효민씨나 유이씨에 대한 거부감도 들지 않았구요. 승리군이 참 예능 열심히 하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망가진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으나 그게 예능에서의 컨셉이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즐겁게 보았습니다. 또한 효민 양이 "얘 이상해요"했을때도 굉장히 웃었습니다. 그 상황은 되게 재밌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다음날 빅뱅 사랑이 조금 지나친 팬분들이 일을 저지르셨더라구요. 일명 '무개념팬'이라고 하죠. 이것은 분명 무개념 팬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여러 댓글들을 보면 뷔아피는 원래 그렇다는 말이 많더군요. 네티즌이라면 아실겁니다. 가수의 팬덤에는 항상 무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무개념이 존재한다면 개념팬들도 존재합니다. 개념팬분들이 많은 곳에 죄송하다는 사과글을 남겼지만 '뷥순이들은 답이 없다'는 식의 말을 보게되면 한숨만 나옵니다. 가수를 제대로 사랑하는 팬이라면 그런 행동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압니다. 효민양이나 유이양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신 분들은 차마 팬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분들이지요. 제대로 된 VIP들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승리군이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나 소녀시대의 이야기를 한 것은 분명 승리군이 잘못한 것입니다. vip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이번 인터뷰는 분명 가수로써, 공인으로써 할 말들은 아니었으니까요. 마음 상하셨을 소녀시대 분들과 시아준수씨, 그리고 그 팬분들께 사과를 해야하는 거겠지요.

    2011.02.10 06:28
    • 흠....  수정/삭제

      아이돌 제왕 후 인터넷을 하긴 하셨는지요?? 꽤 오랜 시간동안 승리가 검색어에 올랐는데 그 이유가 팬들이 승리 모욕줬다고 기분 나쁘다는 글이 99프로였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저도 그 프로 정말 재밌게 봤고..역시 승리 예능감 뛰어나구나..하고 잘 보았는데...팬들의 글을 보니 참..답도 없더이다...물론 개념팬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아이돌 제왕건은 너무 심했습니다.

      2011.02.13 06:13
  15. 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지만 승리의 인터뷰를 보고 그건 정말 승리가 경솔했다고 생각했구요. 일부팬이 효민과 유이의 홈피와트위터를 털었다는 말을 듣고 철렁했습니다. 제발 팬이면 팬답게. 생각 좀 하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으로 인해 그렇게 좋아하는 "오빠"가 어떤 꼴을 당하는지.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철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닌 일부의 짓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지가 빅뱅 팬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2011.02.12 09:42
  16. 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한 제목 맘에 안들어요. 낚시라면 성공하셨구요.

    2011.02.28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해할 수 있는 여지여?
      대놓고 이야기한건데 무슨 오해...?
      낚시...? 대놓고 비난도 낚시라고 하나요...?

      승리팬들이 난리 법석치는것 때문에 승리가 기피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그것만큼 명백한게 어딨나요?

      2011.02.28 22:16 신고
  17. 흠좀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아직 어리고 철 모르는 일부팬들의 성급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방송을 방송으로서만 지켜봐야지... 너무 앞서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승리씨도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건데... 팬들이 저런식으로 행동하시면 아마 예능에서 지금처럼 활동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 힘들겁니다. 팬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무조건 신경써야 하고 눈치봐야 한다면 지금처럼 재미있고 반짝이는 모습으로는 방송을 하시기가 힘들겠지요.
    팬분들께서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 어리신 분들에게 한마디. 남에게 아무생각없이 던진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들의 죄값... 다 나중에 배로 자기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넓고 크게 가지세요.^^

    2011.03.04 18:36
  18. 글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파적이네요.
    결국 아무잘못없는 여자아이돌을 극성맞은 승리팬들이 깟다
    이게 이 글의 주요지같은데 아닌가요? 님께서 승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저랑 아무관계없죠.
    갑작스럽게 검색하다 말도안되는 제목을 보고 기가막혀서 들어왔다가 기억하기도 싫은 아이돌제왕글에 유심히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참 이상하네요
    효민이 잘못이 없으시다구요? 어째서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지켜야할껀 지켜야죠 ㅋ
    요즘은 방송에서 선배가수 이름만불러도 개떼같이 까이는데 승리가 효민보다 선배 아닌가요?
    근데 얘래요 님 이 여잔지남잔지 모르겠지만 글의 분위기같은걸 보면 남자분같은데 군대가시겠죠? 가서 선임한테 반말하고 야야 거려보세요 어떻게 되나
    저도 승리팬이지만 유이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깔맘도 없구요 어차피 그런게 방송의 묘미도 다 이해하는데 효민은 정말로 이해못하겠던데 이런식으로 여자아이돌만 싸고돌면서 빕순이? 이라고 비하하시는글을 보니까 너무 짜증이 나네요ㅋ
    아 그리고 승리기피라 하셨는데 어떻게 아세요? 여자아이돌이 승리를 기피하는지 좋아하는지 님은 그저 제3자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2011.04.11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이 팬심에 눈이 먼 사람이니까 편파적이지요.
      승리 예능출연한거 한번 돌려볼까요?
      형들한테 까불까불하게 굴고, 예능에서도 선배들한테 까불고
      깐죽대고....
      그런 선배들이 님들 처럼 무개념적으로 승리르 까던가요?

      그리고 이게 군대입니까?
      님은 예능을 군대로보세요?
      그런 곳에서 승리는 잘도 까불거리더군요.
      일단 효민이 맞아야 한다면 승리도 까불거린다고 맞아야 겠지요.

      댁같은 무개념팬들대 승리와 매너있는 VIP들이 욕먹는거겠지요.
      어디서 개념도 하나 챙기지도 못한 팬이 와가지고 가진 손가락이라고
      함부로 타이프치네요..
      참 웃기지도 않아요 댁같은 무개념 팬들

      2011.04.11 20:53 신고
  1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글이지만 빅뱅 승리 치면 가장 위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에 승리 옹호하는 글 쓰면 무개념 팬이라고 바로 공격들어오는 듯 하네요.
    글쓴님도 그렇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쉽게쉽게 나타낼 수 있는 인터넷 환경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것 같네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은 예전에는 욕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겠죠.ㅎ 인터넷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지금 세대의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이 함께 겪고 나아가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승리팬들도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한 것인데 너무 무개념이라 지칭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목이 더 가수에게 상처주는 말인듯. 빅뱅 승리 치면 바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ㅎㅎ 제목좀 더 순화시켰으면 좋겠네요. 예전 글이지만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2011.11.02 01:13
  20. 임다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승리삼촌결혼하셨어요?궁금해요ㅋㅋ

    2012.05.09 07:14
  21. ㅅ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그 인터뷰 원본을 보고 말씀해주시죠.. ㅋㅋ..

    2014.07.1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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