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하게 느끼셨을지 모릅니다.
사실 예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소녀시대이고, 사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굉장히 말발이 세고,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예능에 약하다니요?
제가 더위 먹고 (미국은 요즘 더워요 ㅎ) 헛소리를 해대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예능에서 약하다는 말은 소녀시대가 나온 예능 고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다른 어떤 여자 그룹들보다 "고정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재 소녀시대의 예능 고정은 =>
태연 - 승승장구 / 윤아 - 패떴2 / 유리 - 청춘불패 / 써니 - 청춘불패 / 서현 - 우리 결혼했어요

과거에 고정을 맡았던 멤버들로서는 =>
소녀시대 전체 - 소녀시대의 공포 영화제작소
태연 - 우리 결혼했어요 / 써니 - 스타골든벨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 - 샴페인 /
유리 - 꼬꼬관광 (?)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가 고정을 많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중박 이상을 쳤다" 라고 친 프로그램이라고는
현재 서현이 출연하고 있는 "우결", 그리고 유리, 써니가 출연하고 있는 "청춘불패" 정도 이지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저조한 시청률, 조기조영 등을 통해서 끝났습니다.
샴페인 같은 경우는 낮은 시청률로 끙끙대다가 결국 달콤한 밤으로 바뀌었는데, 그마저 개편된다고 하네요.
환상의 짝궁은 곧 폐지 된다고 하구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단지 이것을 "소녀시대의 저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라는게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흥행성이라는 건 종잡을 수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 모두달 10% 안짝을 예상하고 아마 조기종영을 예상했죠.
허나 청춘불패는 나름 고정팬들을 확보하며 크친 않지만 10%의 시청률 에서 왔다가갔다 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등은 어느정도 실패가 예상되는 그러한 프로그램등이었죠.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 전체가 출연한 공영소를 살펴볼께요.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고.. 아이돌그룹 전체를 가지고는 케이블 수준의 시청률을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팬덤이 충직하다는 동방신기도 한때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이라는게 있었으나...
그 역시 힘들었죠. 슈퍼주니어도 일밤에서 "인체의 신비" 인가 그거 했었지만 그도 인기를 끌지 못했고요.


공영소는 일밤의 한 프로그램으로써 그 시간대는 단지 "아이돌 팬" 그룹이 아니라, 주부들, 나이 드신 분들 등
여러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때입니다.
그런 시간때에 소녀시대만 나와서, 자기들끼리 연기한다고 하면, 솔직히 소녀시대 팬을 제외하고 누가 볼까요?
소녀시대는 분명 그 프로그램에서 보면 나름 준비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범수가 연기과제를 주자, 특히 써니가 가장 열심히 준비해 온 듯 하네요.


허나 애초에 기획의도도 잘못되었고, 시청자들의 연령층과 시청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죠.
그냥 소녀시대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했던 MBC의 얄팍한 수작이었으니까요.
결국 공영소는 애국가 시청률을 자랑하다가 조기 종영되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잘못보다는 아이돌 인기를 얻어보려고 했던 "MBC" 나 그저 돈을 준다니까,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고 (조금만 생각하고 예능을 바라보면 실패가 보였을 텐데요..) 좋아서 애들 내준
SM의 합작인 것이지요.




또 하나의 예로 정형돈-태연이 출연했던 "우결" 입니다.
또 역시 MBC작품인데요 ㅡㅡa;
솔직히 우결에서.... 정형돈-태연을 정말 부부로 봤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형돈씨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나 많이 나는 나이차를 비롯해서.. 이 커플은 단순히 친오빠-동생 사이의
관계로 밖에 자랄 수가 없는 그러한 커플이었죠.


알신 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등은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이라도 있기가 하거나,
연애 남녀의 풋풋함 감정, 리얼적인 모습이라도 있었지만... 정형돈-태연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혀 신혼커플 다운 면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걸 알아차렸고, 우결에서 눈을 돌렸습니다.

또한 그 때의 우결은 신애의 결혼과 화요비의 열애로 인해서 우결의 진실성이 없다고 논란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정형돈-태연이 떡하고 들어가니 곱게 볼 시선들이 없었던 것이지요.

정말 저 같은 소녀시대 팬이나 봤지, 웬만한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잠깐 두 개의 예로 알아봤지만... 대체적으로 기획의도, 주변 상황, 시청률을 보면 한 프로그램이 잘 될것인가?
안 될것인가? 는 웬만하게 그려낼 수가 있죠. 서현-정용화와 관련해서는 저도 반은 틀리고 반은 맞췄지만...
많은 경우 예능은 쉽게 그 결과를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패떴2는 논란이 시작부터 많았던 프로그램이죠.
벌써 유재석이 떠났고, 국민MC라는 최고 MC 유재석도 대본논란, 참돔논란으로 살리지 못한 프로그램을
문제점은 그대로 안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을 MC진으로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그 프로그램에서 승부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조권 밖에 없었죠.

애초에 패떴2의 몰락은 웬만한 사람들이 다 예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윤아가 들어갔으니... 윤아가 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나왔지요?
예능에도 들어갈 때가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예능은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건 아니다 하는 예능들이 있고, 어떤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에
이미 접어든 예능도 있죠. 이미 하락세에 접어든 프로그램은 웬만한 능력이 아니고는 살리기 힘들지요.
우결 시즌2 (태연-정형돈), 패떴2는 그 점에 가장 큰 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능에 들어가는 것은, 막말로 "죽으러 가" 는 것이지요.




SM은 프로그램이 잘 될것 안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으며,
일단 출연료만 두둑히 얹혀준다면 그냥 프로그램에 내보냅니다.

대체적으로 요즘 방송사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괜찮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려기보다는
그저 잘나가는 스타 등에 얹혀서 편하게 편승하기를 바라지요.
소녀시대가 작년만큼은 선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네임벨류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편하게 편승하려는 수단으로 "소녀시대" 를 지목하는 것이구요.

이렇기에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고,
프로그램이 잘 나갈 수 없기에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청률과 평판으로 봤을때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악의 평을 받으니까요.



물론 소녀시대 자체도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허나 많은 경우 아무리 캐릭터가 재미없더라도, 아무리 못하더라도 프로그램과 기획의도만 잘되있으면,
적절히 캐릭터를 살려줄 수 있고, 충분히 프로그램이 흥행성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허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에는 그러한 구원투수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현재 캐스팅을 보면 청불은 예능감있는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승승장구는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윤아의 패떴2는 사실상 가망이 없고요...


윤아로써는 패떴2를 나오는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이지요.

제발 SM에서 생각을 조금 하고 소시를 프로그램에 집어넣었으면 하고요..
방송사에서도 소녀시대에 의존할 생각을 하지말고, 프로그램 자체를 참신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도 프로그램에 나오면 최대한 자신을 호감으로 만들면서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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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녀시대같이 단단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궅이 대박나는 프로만 골라서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지금 이순간에 팬층이 더욱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기를 기대하기에는 팬 포화상태가 되있죠 (물론 해외는 빼고). 오히려 잘나가는 프로에 발이 묶이면 엘범활동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고 하차하는것도 쉽지 않죠. 그리고 인지도 없는 프로에서 어느정도 '고생 (?)'을 해야 예능에 나가서도 한마디 할수 있게 되겠죠. 소녀시대처럼 바쁜 연예인이 경험을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토크쇼에서 인생경험담이나 그런걸 구구절절 말할수는 없쟎아요?

    그리고 만약 sm이 이런 프로에 출연 시키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의 주조연을 맡을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면? 이것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2010.04.13 02:08
  3.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저주는 소녀시대가 예능을 못해서 생긴 저주가 아닙니다..
    소녀시대 기획사의 선택의 저주지..
    위에 보니까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도 망했다고 하는거보니..
    소녀시대의 저주라기보다 SM의 저주같네요..

    2010.04.13 04:42
  4.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일밤 pd이면 예능에 약한 소녀시대한테 고정프로그램 맞기겟습니까??ㅋㅋㅋㅋ
    게스트로 나온거하고 예전 예능에서 그나마 좋은모습보인 소녀시대니까 고정프로그램맞기지욬ㅋㅋㅋ
    참 생각없으시네

    2010.04.13 04:43
    •  수정/삭제

      그래서 애국가시청률인 2,3퍼센트찍고 장렬하게 퇴출된거아니겠습니까?

      2010.04.13 04: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예능출연료가 얼마나 된다고 그거보고 sm에서 출연결정을 내렸을까요? 그거보단 sm과 방송국사이의 일종의 딜같은게 있었겠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출연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실제로 윤아의 패떳2출연건으로 설리의 인기가요엠씨건이나 최강창민 이연희주연의 파라다이스편성권으로 딜한거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냥 소문일뿐이지만말이죠. 글고 예능이란건 톱엠씨들도 성공확률이 극히 낮은데 엠씨경험도 전무한 소시가 일밤한코너맡는다는것부터가 잘못된거였죠. 패떳2의 윤아외에 승승장구에서의 태연도 참 보기 안스럽더군요. 전혀 융화되지못하고 뭐하러 저런패널에 들어가서 거의 악세사리역활을 맡고있는건지 참...

    2010.04.13 04:43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말하듯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 예능감이 많이 부족한것이 본질적 문제일 수 도 있죠~

    초기엔 아이돌답지않은 숨김없고 친근한 모습에 매료됬지만 멤버마다의 스토리 소재고갈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예능에서의 모습은 점점 무대에서의 모습만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막내는 예능감은 물론 기본적으로 막내다운 싹싹함과 애교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그야말로 막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싶습니다. 제시카와 다르게 티파니는 아직도 눈치없고 횡설수설 합니다. 윤아도 은근히 분위기파악못하고 센스없으며 갈수록 밋밋합니다. 유리는 초기에 그런대로 활달하며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멤버들사이에서 놀떄와 달리 예능에서의 모습은 뛰어난외목덕에(?) 보기좋은 병풍 그 자체죠. 효연과 써니, 수영은 감각들이 그나마 좋은편이지만 역시나 본질적인 이유들로 PD들이 선호치않는가봅니다.

    소녀시대 예능은 예전 박경림이 진행하던 케이블프로 화려한외출때가 단연 좋았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걸 공중파로 틀어줬으면 시청률이 훨씬 잘나오지않았을까합니다.

    2010.04.13 05:33
  7. 이의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저는 소시팬입니다만 에쎔에서 애들 너무 생각없이 내보낸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소속가수들 이미지는 생각조차 않고 참,,,,,,, 에쎔은 그냥 단기간에 벌어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듯하네요 장기적으로는 생각안하고,,,,,,,

    2010.04.13 08:30
  8. 패떴은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패떴에 투입될지 모른다는 루머를 듣고 설마했는데 현실이됬습니다.
    윤아와 옥택연 섭외에 공을 들였다는 cp의 인터뷰를 보고선 혹시나 했는데...
    이리 참담한 상황이 될줄이야.
    패떴처럼 옹호하는 이는 없고 질타만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나 싶습니다.

    방송사의 대표예능을 어찌그리 대책없이 만들었는지.
    제작진의 처절한 무능과 리더없이 산만한 출연진들 사이에서 윤아는 제작진의 요구에 망가지는 역을 도맡아 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도대체 아무 이유없이 망가지는 윤아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즐거워할거라 생각하는 제작진의 머리 속이 궁금할 지경입니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합니다. 제작진이야 아쉬움이 남겠지만 이제 돌이키기에는 늦은듯 합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그렇고 연기자의 길을 가려하는 윤아를 생각하면 상처는 작을 수록 좋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만 연연하는 에스엠의 경영방식에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의 팬들은 한숨이 깊어집니다.

    2010.04.13 08:32
  9.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은 다른 아이돌과 거기서 거기라고 봤을때...

    소녀시대는 항상 다 죽어가는 프로그램에 막차를 타는 느낌입니다.

    물론 잘나가는 프로그램이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리는 없고

    망해가는 프로그램 피디들이 소녀시대 효과라도 기대하며 캐스팅을 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소녀시대정도 인지도면 예능으로 이미지 소비하는 것이 결코 득만 되지도 않는 수준이기도 하구요..

    2010.04.13 10:29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잘 키워서 예능 전문으로 만들게 아닌 이상, 소시의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본업이 아닌 예능은 되는대로 돌리는게 남는 장사죠. 그리고 소시 이미지 좀 망가져도(예능에서 쪽박차도) 도덕성에 타격입을 사건만 아니면, 소시 장사도 되고 에쎔의 방송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겁니다. 결국 소시가 롱런하기를 바라는 골수팬들 빼고는... 다 좋아하는 거죠.

    2010.04.13 13:24
  11. 파테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내가 쓰려는 글을 먼저 올려놔도 됩니까? ㅎㅎ
    정말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상당수의 소녀시대 출연 프로그램이 제작자들이 그녀들의 상표나 팔아먹겠단 안일한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저급 프로그램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시대 멤버들만 희생되는 것 같고...
    때에 따라선 보는 이가 안스러울 정도지요. ㅉㅉ

    2010.04.13 1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
      그저 소녀시대만 있으면 프로그램이 급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대부분 소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완전 허술하게 제작되었죠.
      댓글 감사하고 글 뺐어서 죄송해여 ㅋㅋ

      2010.04.13 21:05 신고
  12. 융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패떴2는 손발이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특히 창 할 때...

    2010.04.13 20:16
  13. 세상에 이런 멋대로의 글이어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에스엠의
    이사라도 됩니까??

    에스엠이
    단지 출연료만 두둑히 주면
    출연시키다니...

    당신이 에스엠 계약
    결정하는 이유를 듣고,
    눈으로 보기라도
    했습니까?

    제발,
    멋대로의 3류소설은
    쓰지마세요.

    단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순수하게 평을 해야지...

    위의글을 보면,,온통
    소설로,멋대로 짐작하는
    내용들이 넘치네요..;;;;;

    2010.04.16 2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 이사이신가봐요 ㅎㅎ
      제가 SM이사면 이런글을 쓸가요?

      출연료를 안받고 가수들을 내보낼까여 ㅋ
      소설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창작물입니다.

      블로그도 개인의 생각을 적어내는 창작물이구요
      있는사실을 그대로 적는다면 그거는 기사이지요.
      블로그의 뜻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평해달라고요?
      대체적으로 제가 보는 시선이 시청자의 시선일겁니다.
      만약 SM관계자나, 방송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글이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시청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점은 아닐까요 ㅎ

      2010.04.16 23:03 신고
  14.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공감가면서도 어느 정도는 공감못하겠네요

    제 생각으론 "그게 뭐건간에 기회가 있을 때 잡아라! 그리고 죽이되건 밥이되건 가서 열심히해!"
    라는 생각으로 SM이 소시를 내보내는 게 아니라,

    SM의 아이돌들이 섭외의 거부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섭외 거부 = 안나오겠다는 거임? 알겠음. 다음부터 출연할 생각 하지마"
    이런 공식으로 연결되는 건, YG 소속사의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을듯 싶네요.

    즉, 해당 프로그램의 PD는 소시효과를 보려고 하는 거고(MBC의 공영소라던가 하는 건 계약때문에 어떻게든 소시팬들의 단물을 다 빼먹겠다 이상으로는 전혀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 댓가로 MBC에선 연말에 가수인 소녀시대에게 연예시상식 인기상을 수여하기도 했고요) 프로그램이 망했을 지언정 그 효과를 전혀 못봤다는 말은 동감못하겠습니다.
    망한 건 망조에 구원투수로 올랐기때문이지, 소시때문은 아니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전히 소시나오면 시청률 높습니다.

    참, 소시가 예능감 시망이면, 다른 그룹은 절망입니다. 처음 얼굴 비춰서 신선해서 좋은 아이돌들은 많지만 조금 많이 비추면 금방 식상해지는데, 소시는 벌써 3년이 넘었는데도 인원수가 많은 탓인지 계속 신선한 이미지를 창출하는 편이죠.

    2010.04.18 06:07
  15. 반쯤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그리 예능에 강한 그룹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으로 예쁜척을 하는 그룹은 예능에서 그리 강할 수가 없는데 소녀시대의 이미지는
    여자인 제가 봐서 그런지 몰라도 소녀같고,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쪽이 강하지 막 까불고
    때에 따라선 진짜 제대로 망가질 수도 있는 멤버는 써니뿐인 것 같아서요.
    특히 티파니나 서현같은 멤버는 제가 보기엔 예쁜척 하기 바쁘지 예능을 띄워주려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아는 예능감자체가 많이 부족한 듯 하고..

    2010.04.18 09:08
  16. 그다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많이 동의할 수 없네요.. 전 소녀시대빠 아닙니다.

    전반적인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소녀시대의 인기를 이용한 시청률 잡기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결에서 태연-정형돈 커플은 꽤인기있는 커플로써, 10~30대 초반까지 우결에 가장비어있는 팬층인 남자를 잘 공략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차남' 컨셉과 많이 같아서, 남자들에게 많이 어필하죠. 그리고 패떳에서 윤아는 무저져가는팀을 살리기위해서 마운드에 투입된 투수가 아닙니다.
    패떳1에서 대성이가 그러하듯이, 패밀리라는 이름하엔, 나이어린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나이대가 어린사람을 찾다보니, 그게 여자아이돌... 그중에서도 윤아+택연 이지요.. 오히려 구원투수라면, 조권 그리고,전체적인 맥락을 이끌어줄 힘이부족한 김원히 오른쪽에 신봉선으로 혹시모를 부족한 잠재적 리더를 심어줬구요..

    피디가 바봅니까? 피디정도면, 캐릭터분석에 성격파악, 잠재적상황까지 다 고려할텐데.. 너무 억측과 비약이 심하신것같군요.

    2010.04.18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허나 정말 PD가 그런점까지 다 고려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D가 윤아에게 박예진 정도의
      역할을 기대했던 모양입니다. 박예진은 초반에 에이스로 기대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허나 윤아는 박예진보다 노출도 훨씬 많은 사람이었고,
      더욱이 딱히 이효리처럼 맞서줄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정말로 지상렬, 김원희, 그리고 윤상현이
      멤버들을 이끌어줄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완전히 오판한 것이지요.....
      정말 메인 MC로써 하나하나 배려하거나 엄청난 카리스마로 끌어갈 인물들이 과연 저들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찌보면 제가 억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만이 아니라 패떴의 몰랏은 웬만한 시청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억측이라면 조금 억울하네요 :)

      2010.04.18 23:21 신고
  17. 넌 승승장구 안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승승장구 안보지? ㅋㅋㅋ

    2010.04.24 22:50
  18.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글쓰신 분의 생각에 공감하지만...
    청춘불패나 승승장구는 이제 자리를 잡은 듯한데요...ㅎㅎ
    일단은 청춘불패 이번에 2010 대국민약속인가?? 어쨌든 그거 컨셉을 방향을 잘 잡은 듯 보이고...
    승승장구는 이제 처음과는 다르게 좀 정돈된 분위기랄까... 강심장과는 다르게 억지로
    짜네는 눈물이나 억지 폭로같은게 없어서.. 꽤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까 싶고요...ㅎㅎ
    소녀시대가 나와서 좀 말아먹은 것도 많지만..
    소녀시대가 예능에 나와서 예능감을 폭발시킨 적도 많다고 봅니다...ㅎㅎ
    스타골든벨에서의 고정이라던가... 뭐 스타골든벨도 많은사람들이 쓰레기프로라고 하긴하지만....ㅋㅋ

    소녀시대들이 출연해서 말아 먹은 예능들 중에서는 끝물을 잘못타서... 말아드신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는 듯해요...ㅎㅎㅎ

    2010.04.29 09:24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방송사들

    아이돌만나오면
    다 시청률높은줄알고
    다 재밌는줄알고
    아이돌끼리엮으면 시청률나오고 재밌는줄알고
    전국민이 아이돌팬인줄알고

    정작방송의재미도는생각안하고 아이돌만 섭외하고고정시키는 프로그램감독님들이이해가안가네요.
    우리나라에 무명으로사는 연예인들이 얼마나많은데
    아이돌보다 훨씬재밌고 끼있는 무명의연예인들이많은데도
    항상아이돌만 스포트라이트를받는걸까요..

    2010.05.08 23:36
  20. 재미보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 자체에 대중성이 없어서 그런듯함. 인터넷에서는 소시빠들 쉽게 흔하게 보이나, 실제 생활하다보면 소시빠 단 한번도 본적 없음.. 즉, 실생활에서 만나는 일반부류, 리모컨의 주도권을 가진 부류는 아니란 소리.. 일례로 예능감 제로에 말도 잘 안하고 싹수없어 보일정도로 뚱한 표정인 안소희 혼자 나왔던 놀러와가 시청률이 팍 뛰었던것만 봐도.. 이놈의 '대중'성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음. 소시 인기에 편승하냐?!?! 는건 소시팬들의 발악일 뿐이고.. 비슷하게 과거 신화나 지오디 역시 뜨고나서 기획구성 허접스레기 같은 프로에 출연했으나 시청률 팍팍 올려놓은걸 보면.. 소시는 아직까진 매니아 그룹이 아닐런지.. 소시 단체로 나온 토크쇼 시청률도 개시망이었던걸 기억해보면. 동방이나 소시나 팬들한테만 유명인이지 대중 인지도, 선호도는 그닥. 동방. 소시 나온다고 하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애들이나 보겠네.."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든달까ㅇㅇ. 안보면 뭔가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안듦. 오히려 챙겨보는게 쪽팔리게 느껴지지ㅋ

    2010.05.25 14:29
  21. 이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윗분들이 말하셨기도 하셨지만 내용이 않좋으면 그아무리 소녀시대라도
    시청률이 저조 할수 밖에요..... 공영소는 정말 자체적으로 너무 아니였습니다 소녀시대을 떠나서
    물런 소녀시대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 말하겠지만.....
    패떴도 마찬가지입니다 . 님이 말하셨듯이 패떳1의 영향도 크고 또 좋은내용도 보지 못하고...

    청춘불패는 그나마 나은 내용이기에 시청률이 기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년 멤버인 소녀시대 써니,유리가 나간후에는 청춘불패가10%을 못넘고 있다죠.
    우결은 서현이 예능감이 없긴 없죠.... (소녀시대중에서) 하지만 아이돌 커플이라는 인기와
    조권 가인 커플로 인해서 ..... 중박정도 치는거지...서현 단독 우결이였다면 아마 시청률이
    저조 하지 않았을까요....?

    승승장구가 망할수 밖에 없었던 사실은 강심장이 워낙 화려한 캐스팅에다가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놓아서 승승장구가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강심장 월드컵때문에 잠시 쉬었을때 시청률을
    생각하면 소녀시대의 예능감이 떨어지는건 아님)

    그렇다고 해서 소녀시대 헬로베이비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 1%까지 나오고 잘 나온거라던데요?

    2010.08.08 23:04

에궁 다른 블로거들은 강심장에 대해서 쓰는데 저는 이제 패떴2 보고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
강심장은 오늘에나 볼려나요... ㅎ
어쨌든 패떴2...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재미없다고 이야기하는 지 충분히 이해가 갈만하더군요.
리더도 없고, 정리도 안되있고, 아이돌 축제만 양 아이돌만 밀어주는 그러한 것이 확실히 패떴2의 한계인 것 같네요.

허나 오늘은 윤상현의 몰카와, 여태껏 예능에서 많이 사용해왔던 몰카방법들에 대해서 조금 적어볼까해요.
요즘 예능계에서는 몰카를 꼭 한번씩은 하는 그러한 느낌을 받네요.
1박 2일도 두 세번 했었고, 패떴1 에서도 했고요, 우결에서도 했었고, 그리고 청춘불패에서도 했었습니다.



왜 이렇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몰카에 집착할까요?
아마 모르는 사람 (당하는 사람) 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자신 안에 있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끌어내기 위해서
그렇게 몰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몰카 후에 이야기 하기를 "이 몰카로 인해 더 돈독해졌다" 라고 말을 하곤 하죠.

허나 사실상 몰카만큼 잔인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인을 상대로 몰아가기 몰카를 하는 경우는 더 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구요.
한번 두 가지의 몰카를 들어볼까요?




어제 윤상현의 몰카는 사실 보는 사람이 조금 민망할 정도로 잔인한 몰카였습니다.
일단 몰카의 주범은 연기계 대선배 김원희 입니다. 어제 자막에서도 밝힌 바 있듯이 김원희는 연기경력 20년 차입니다.
비록 윤상현과 나이차이는 1살 밖에 나지 않지만 연기 경력으로 치면 15년 정도 차이가 나지요.
선배도 그냥 선배가 아니라 대선배입니다.

한국같이 위계질서가 철저한 나라에서는 선배의 말이라면 일단 무조건 듣고, 따르고 봐야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런 대선배가 노발대발하면서 화를 내는데 아무리 몰카라고 윤상현의 입장에서는 어땠겠습니까?
완전 당황하기 딱 좋은 상황이죠. 거기다가 옆에서 형인 지상렬까지 노발대발하니 동생이자 후배인 윤상현은 더욱더
당황하고 겁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거기다가 윤상현은 완전 정말 예능 생초짜 신인입니다. 게스트로 토크쇼 프로그램에 몇번 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예능 경력이 전혀 없는 상황인 것이지요. 물론 조권이 중간에 장난친게 대본에도 있었고 사이가 나쁜 사이가 아니라고는
주장했지만, 그에게 아직 예능은 정글과도 같은 어려운 존재입니다. 아마 그 나름대로 어떻게 즐거운 웃음을 줄까?
어떻게 예능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갈까? 하면서 자책감을 느꼈을 수도 있고요.

그런 신인에게 너 나한테 이럴 수 있느니, 너 때문에 예능에서 빠진다느니는 아무리 농담이라도 조금 심한 말입니다.
던진 사람은 별것 아니게 던질 수 있지만, 실제로 그 문제에 고민하고 있을때 그러면 화가 나고 속상하거든요.
그래서 윤상현 몰카가 더 잔인해 보였고, 매정해 보였습니다.
결국 그는 위의 그림에서 처럼 눈물을 터뜨리고 맙니다.


몰카가 끝나고도 감동도 없고, 그저 "미안했다." "마음이 따뜻해보인다" 하고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보면 알지만 윤상현은 계속 김원희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비록 몰카지만, 그 안에 한 말은 (소심한 그의 성격으로 볼때) 진심이 아니었을까? 하고 긴장해있을 수도 있고요.



하나의 경우는 청춘불패의 한선화의 경우입니다.
비록 지금은 백지선화라고 캐릭터를 잡고 한 멤버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년느 아직도 데뷔 4개월차 신인입니다.
선화의 몰카가 1월 8일에 방송을 탔지만, 사실 그 방송분은 12월 18일 방송이었죠.
대체적으로 예능이 한 한달치를 일찍찍는다고 보면 11월 중반에서 후반에 찍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화는 이제 데뷔 1개월차 신인입니다.
데뷔는 했지만, 아직은 모든 게 낯설 때고 정말 초 생짜 신인인 것이지요.


그런 선화는 당연히 몰카가 닥쳐오자 최대한 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긴장도 안 풀리고, 방송도 제대로 모르는
신인에게 몰카는 완전 당혹스러운 시련입니다. 모든게 다 진실로 들릴 수 밖에 없고요, 특히 김태우가
"이러니까 가요계의 위계질서가 흔들린다고 하지" 라는 말을 했을때는, 가요계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던 선화는
적지 않아 당황했을 것입니다.


결국 선화는 그 방송에서 눈물까지 터뜨리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인으로써 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문이지요.



대체적으로 몰카라는 게 그렇습니다.
재미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상대방은 무척 당황해 합니다. 특히 신인들의 경우는 가뜩이나 돌아가는 분위기 파악하기도
바쁜데 그 와중에 몰카까지 구별해낸 다는 건 사실상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혹시 눈치가 빨라서 몰카임을 눈치챘다고 가정해보죠. 그렇다고 쉽게 "몰카하지 마세요! 장난치지 말구요!" 하고 웃으면서
쉽게 선배들에게 말을 건넬 수 있을까요? 그랬다가 혹시 이게 몰카가 아니고 진실된 상황이라면요?
그렇기에 위의 탁재훈의 정말 최악의 허접한 애드립에도 웃지 못하고 쩔쩔맬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한번 몰카에 속는다고 두번 속는 사람이 바보일까요?
한번 몰카에 속았으면 다시는 몰카에 속지 않을까요?


상상플러스에서 선화는 다시 한번 몰카를 당했습니다.
비록 탁재훈의 어설픈 연기 때문에 모든 멤버들이 웃어버리면서 상황이 쉽게 마무리 되긴 했지만, 눈치 없어보이지만
눈치 빠른 선화는 눈치를 이미 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상황에 있게 되는 것이지요.


우결에서 김현중도 몰카에 두번 당 한뒤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고요."
몰카라는 게.... 알아차려도 쉽게 드러낼 수 없는 것이고요 분위기를 깰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당하는 사람이 어릴 때는 더욱 그러한 것이지요.


가끔 자막에... "이렇게 어설피 연기 하는데 여전히 모르는 XXX" 라는 자막이 나올 때 마다 제작진에게 묻고 싶어요.
과연 제작진이 그 몰카를 당하는 사람이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으며, 설령 알아차린다고 해도 "몰카하지마요" 하고
쉽게 말을 건넬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하는 사람들도 약간 힘듭니다. 뒤처리가요...
아무리 대본이었더라도, 아무리 몰카였더라도 일단 대중은 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몰카에서의 성격이
참 성격이라고 판단해버릴 수도 있고요, 몰카의 모습으로 인해 일단 이미지가 깎일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보니까 아무리 몰카였어도 김원희를 욕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고요.
김원희는 프로그램을 위해서 재미있게 하려, 자신을 희생했을지는 모르지만... 결국 자신의 이미지에는 약간 손상이 갔네요.
이걸보고 김원희가 희생정신이 뛰어나야 된다고 하는건지, 아니면 제작진이 배려가 없다고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과거에는 몰카가 신선한 컨셉이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경구의 몰래카메라도 그렇게 대박 쳤던 것이구요.

허나 요즘의 몰카는 많이 식상해진 상태입니다. 연기자들이 화내고, 결국에 당한 사람은 울거나 완전 당황하고...
그리고 "미안해" 몇 마디 건네고...그러는 게 몰카의 공식입니다.

이경규의 양심냉장고의 몰래카메라는 최소한 감동과 훈훈하게 하는 것이라도 있었습니다. 허나 요즘의 몰카는
감동도 없고, 그저 당하는 사람의 당혹스러움, 안타까움, 그리고 이것이 모두 친해지기 위했다는 것이었다는
변명일 뿐입니다. 최소한 몰카가 끝나면 뭔가 뒤집을 만한 반전도 없이 싱숭생숭 끝나버리는게 요즘 예능의
몰카의 현실입니다.

물론 몰카를 보시는 분들중 몇몇 분들은 재미있게 느끼셨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몰카는 그닥 재미도 없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멤버들이 친해지고 싶다면 더 자극적이지 않아도, 상대방을 울리거나 (감동이 아닌) 당혹스럽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편집해서 그것을 굳이 내보지 않을 수도 있고요.

하여튼 너도 나도 하고 있는 예능계에서의 몰카... 식상하고 잔인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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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말입니다...
    잼있지 않은것도 많은데... 왜 계속 하는지

    2010.03.03 18:23 신고
  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공감가는 글이군요...

    2010.03.04 10:01
  3.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몰카? 그냥 상황극이였겠죠 카메라가 없었으니깐
    아무튼 그거 때문에 상처를 심하게 받아봐서 알아요.
    저렇게 까지 사람 마음 상처주면서 몰카하는건 정말
    나쁜 짓이예요..

    2010.03.04 10:16
  4. 정말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글 보다 갑니다 !! 감사히 보고갑니다 ^^

    2010.03.04 10:37
  5. 고만좀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우가 위계질서라는 말을 했을때 정말 반감이 가더군요...
    군대 제대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감싸주기에는 너무 군대식 발언을 했습니다.
    군대갔다와서 군대에서 배운걸 사회에 나와서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이
    제일 나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여기가 사제야? 라고 하죠?
    사회에 나와서 군대식으로 생각하고 그런식의 말투를 한다면
    반대로 여기가 군대야?..라고 할수 있습니다.
    몰카라고 하지만 그런식의 발언은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한국처럼 위계질서 따지고 나이따지는곳도 없을겁니다.
    그로인한 부작용이 많죠...
    몰카였지만 그들의 내면속에 있는 생각이 아직도
    구시대적이고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주입식으로 세뇌했던
    생각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조센진은 패야 말을 듣는다고 했죠?
    여자도 몇일에 한번은 패야 말을듣는다고 남자들이 얘기 많이했습니다.

    구시대적인 생각과 그런 흐름이 군대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고
    사회에 나와서도 그 흐름을 버리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게 만드는 사상...이제는 좀 버립시다.

    몰카의 잘못된점도 중요하지만
    선후배를 따져가며 위계질서라는것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앞으론 나이 젤 많은 분이 대통령 하자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2010.03.04 10:58
  6. 꿈의세공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됩니다.
    치열한 방송과 예능을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화내고 소리치는 몰카는 일종의 학원폭력처럼 보여지는 것 같네요
    솔직히 전 김원희씨가 저렇게 소리치는 거나
    고등학생들이 중학생들 집합시켜 협박 갈취하는거나
    비슷하게 보였어요. 제가 오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2010.03.04 11:02
  7. 몰카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 이후로 끝냈어야... 당사자 빼고 전국민이 결과까지 뻔히 아는 몰래카메라

    2010.03.04 11:03
  8. 미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나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몰카 저는 좀 흥미가 잃어갑니다. 몰카는님 말씀처럼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이후로 끝냈어야 한다는것이 제 생각합니다.

    2010.03.04 11:07
  9. 찮은선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언젠가부터 오락프로그램들이 리얼을 표방하더니
    정말 가끔은 이렇게 인간의 리얼한 잔인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켜보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금새 잊고 웃고 떠들며 다시 휩쓸리는 모습을 볼때마다
    씁쓸한 기분까지 들곤합니다.
    몰카의 다른 이름은 '난 아니야'입니다.
    상처주는 모든 행동들을 해놓고,끝내 그 사람이
    자신의 상처를 어쩔줄 몰라 드러내놓고 좌절하는 순간
    몰카였어 라고 말하면 만사 오케입니다.
    그래 그건 나였어, 하지만 '진짜 난 아니야'

    웃기는 소리, 그것이 진짜 당신이야!라고 소리치고 싶군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게 몰카야
    그때 아무렇지도 않게 드러내고 상처주고 속이던 모습이
    진짜 당신이라고.......

    2010.03.04 11:58
  10. 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몰카를 다 싫어하지만 무도의 몰카는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노홍철이 초콜릿을 안먹기로 햇는데 CF촬영장에서 초콜렛을 깔아놓고 먹느냐 안먹느냐... 실험적인 몰카도 좋았고 전에 연아가 혼자 대기실에 있어 멤버들을 놀래키는 몰카도 좋았어요. 무도의 몰카는 하는이도 당하는 이도 심하게 불쾌하거나 눈물짓는 일이 없고(겨자넣은 유부초밥에 매워 눈물난적은 있지만요!) 보는이도 즐거워서 좋아요.
    몰카를 막 싸우고 욕하고 울고가 아닌 좀더 머리 굴려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으로 발전시키면 좋을텐데.. 대부분은 그러지 못해 실망스럽더군요.
    결국은 제작진이 머리 굴려야 하는 부분인데!

    2010.03.04 16:14
  11. 허접한 몰카재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카는 시청자도 함께 공범으로 만드는데...문제는 같이 웃을수 있는게 아니라
    결국 한명을 왕따로 만들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험한 상황만들어서 울게 만드는...저질 몰카라는 거죠.
    그게 뭔지...밥먹고 할짓없는 걸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작가도 있을텐데...상상력의 빈곤이 가져다주는 짜증스러운 상황인거예요.

    그런걸 보고 웃는 사람이라면 잔인한 성격이 없는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2010.03.04 17:01
  12.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이건 제작진들이 봐야 하는 글같네요 ...

    윤상현씨 몰카때는 진짜 손발이 오그라 들정도 였어요 ,,

    2010.03.04 18:04
  13. 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이경규의 몰카는 당하는 사람도 황당해는 할 지언정 당황하지는 않았었죠.

    몰카의 방식도 상대를 윽박지르는 형식이 아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소재를 많이 이용한 편이었구요.

    근데 요즘의 몰카형식이라고 하는 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표적 한 명 잡아서 집중공격하고

    아무런 의식도 없이 그냥 '몰카였다'는 한 마디로 끝내는 예의없는 방식 일색입니다.

    특히 자신에겐 우스개소리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생계와 직결된 발언을 정말 많이 하더군요.

    신인에게 짤리고 싶냐느니, 이런식으로는 연예인 못한다느니 하는 것이 과연 웃을 수 있는 말일까요?

    뒷맛이 씁쓸하기만 한 몰카는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걸 꼭 지적해야 아는걸까요?

    2010.03.05 04:00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카가 재미와 감동을 주려면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상황을 연출해서 연예인의 인간적인 면이나 특이한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면 모를까
    그냥 고통을 주며 즐기고 아무런 사후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폭력이죠.

    윤상현이나 선화가 몰카를 당하면서 칭찬을 받을만한 품성을 보였나요?
    그 자리에서 화를 내며 난리를 칠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아~주 평범한 반응이었죠.
    몰카가 끝나고 립서비스라고 해도 이런 면이 있었네, 훌륭하네라는 소리를 듣게해야
    몰카에 당한 피해자에게 그나마 위로와 이득이 되는거네요.

    이경규가 했던 몰카에선 불의와 맞서거나 팬이나 동료를 위해 인내하는등 연예인의
    멋드러진 이면을 보여주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듯이 단순히 순박한 연예인을 하나 찍어서 골려먹는 짓거리는 방송을 빙자한
    집단 이지메일 뿐입니다.

    2010.03.06 1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요즘 몰카는 감동도 없고 그저 사람을 당황만 시키고
      당혹하게만 할 뿐입니다.

      피해자도 나중에 알고보면 이해할 수 있는 몰카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이경규의 몰카는 그러한 면을 끌어낼 수 있었지만, 요즘
      몰카는 그저 피해의식밖에 보이지 않는 몰카들입니다.

      그러니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3.06 12:44 신고
  15.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상이란 단어가 어울려.왜지..경규형님께서 하실때 그렇게 웃기던 그....

    무튼.

    몰카보단 다른 신선한거 했음하는 바람도 많이 있었었었고.

    참으로 공감가는 글일세,ㅎㅎ

    2010.03.07 08:14
  16. 무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규형님 하실 때가 좋앗지

    2010.03.07 18:27
  17. 홧팅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에 나오는 몰래카메라는 보기 안좋습니다. 이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고 어찌보면 '왕따의 기본 개념'을 만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들기도 합니다. 이들의 기본 개념은 마음에 안들어서 그리고 재미를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인것은 무책임하게 마무리를 짓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해봅니다.

    2010.03.07 20:29
  18. 으허헣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리지말란 말이야 ㅠㅠ

    2010.03.07 21:00
  19. mahasiswa terbai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특별한 기사. 난 단지 내가 진정으로 당신의 고정 관념을보고 마음에 얻을 선언하는 계획과 함께 귀하의 블로그 게시물을 발견.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나는 우리가 오래 전에 다시 아직 당신에게 문서를 상상 돌아올한다.

    2011.10.22 15:16
  20. mahasiswa terbaik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진정으로 훌륭한 사본 작가로 설정되어있어. 내가 먼저 당신이 가능성의 큰 거래를 보유 상상이 사이트에 여행을 시작 한 시간. 그것은 감​​소 노력 얘기를 잘하고 그래요 당신이 열려있는 응답 AA 많이받을 일이 것으로 보인다. 축하합니다!

    2011.10.22 16:28

패떴2 조권이 깨달아야 할 점

예능 Review/기타 예능들 2010.02.22 16:0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여러블로거들이 조권의 패떴2에 나오는 행동에 대해서 많이들 글을 쓰셨다.
조금 과했다는 블로거도 있었고, 호감적이지 않았다는 블로거도 계셨으며, 계획적이었다는
블로거도 있었다. 하루 예능을 늦게 보는 본인도 그 점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조권이 그렇게 인성이 부족할 정도의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비록 까부는 이미지는 있기는 하지만, 8년 연습생이라는 내공을 가지려면 상당한 자기 겸손과
자제가 필요한 그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기 때문에 그리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선후배 관계를 잘 알고 있을 그가 그렇게 한대는 이유가 있지는 않았을까?

허나 이유가 무엇이든 조권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무엇가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사실 여태껏 생각하보면 조권만큼 자유분방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연예인도 드물었다.
조권은 방송에 나오면서 정말 말 그대로, 자신을 적나라 하게 표출시키면서 자기 자신을 노출하고 다녔다.


기분이 좋으면 춤을 추었고, 깝을 쳤으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아낌없이 자신을 던졌다.
시청자들은 그의 내숭없는 모습에 즐거워했고, 사실상 깝권이라는 캐릭터에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허나 조권이 망각한 사실이 하나 있다.뭐든지 지나치면 안 좋다는 것이다.

사실 조권이 우결을 하기전에는 조권에 대한 남자들의 견해가 그닥 좋지많은 안았다.
2AM이 다른 가수들에 비해 극성팬은 많지는 않았지만, 그닥 좋아하는 면도 아니었다.
그것은 조권의 지나친 깝때문이었다.



허나 그는 우결을 거치면서 조권은 다시 호감이미지도 돌아서면서 최고의 주가를 달렸다.
우결전의 조권과 우결후의 조권은 딱히 달라진 것이 없다.
허나 어떻게 우결이 조권을 바꿔 놓은 걸까?

솔직히 조권은 우결을 통해서 가인의 덕을 많이 봤다.
"밀당의 고수" 인 가인은 조권을 깝치게 놔두면서도 조권의 깝이 지나치다 싶으면 알아서 컨트롤을 잘해주는
그러한 면을 보여웠다. 또한 가인만이 아니라 우결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사실 조권이 덜 까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데이트하는데 남자가 백날 "깝"치고 있으면 사실상 좋아할 여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진심일지 아니면 가상일지 아직 모르는 "아담부부" 이지만, 조권의 깝은 사실 우결에서 많이 컨트롤이 되어있었고
조권은 사실 우결에서는 "깝"권이 아닌 다른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



허나 조권이 새로 들어간 "패떴2"는 다르다. 사실상 패떴2는 그러한 가인과 같이 적당히 컨트롤 해주는사람도 없고,
패떴2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사실상 "깝"이 허용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꽤 점잖기는 하지만, 패떴만 오면 유난히 더 했던것은 그만한 환경이 주어졌고,
사실 그러한 깝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다.

(자기 자신도 컨트롤 하기 힘든 예능 신입생 윤상현)

허나 조권이 들어온 패떴2의 상황은 조권의 깝을 개그로 승화시켜줄 만한 능력을 소유한 패널도 없고,
사실상 조권의 깝을 막아줄 그러한 조정자도 없다. 한마디로 조권 스스로 자신의 "깝" 을 조절해야하는
난감한 시련에 부딪친 것이다.


토크쇼라면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도 초점을 맞출만 하건만, 패떴2 같은 소위 리얼 프로그램등은, 대체적으로
가장 열심히 하고 가장 재미있는 사람에게 모든 시선과 카메라가 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권이 깝치면 깝칠수록, 반응이 좋으면 좋을 수록 조권에게 모든 카메라가 돌아갈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다.
허나 지나친 모습은 시청자를 식상하게 한다. 특히 일요일에 있었던 것처럼 버릇없는 깝은 시청자를 매우 불쾌하게 한다.


미투데이 같은 곳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도 소용이 없다. 억울해도 소용이 없다.
시청자들은 냉정하며, 대체적으로 자기가 본 모습만 가지고 사물을 판단한다. 그게 대중이다.
일요일에 조권의 그런 모습을 보고, 마음을 굳히며 다시 패떴2를 보지말아야 하겠다는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 조권은 해명할 기회도 없이 벌써 "버릇없는 사람" 으로 각인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조권은 자신의 깝을 적절히 컨트롤 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많은 이들은 일요일날 조권의 행동을 "대본에 있는 걸 어떻게 하냐" 라고 조권을 변명하기도 한다.
물론 패떴 시즌1에 나왔듯이 정말 패떴2에도 대본이 나와있을 수도 있다.
허나 이건 드라마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대본에 어긋나도 상관이 없는 그러한 프로그램이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정말로 대사 하나 틀렸다고 "다시 가자" 한다는 것은 사실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식으로 하자면, 사실 연기자가 아닌 이상 제대로 연기를 하기 힘들 것이다.

(대본에 대사는 나와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대본대로 꼭 안따라간다고 해서 다시 가야할 상황은 아닌 듯 하다
또 자연스럽게 출연자에 역량에 맞겨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


결국 1회의 조권의 행동은 짜여진 각본에 (윤상현을 골탕먹이자), 조권의 애드립이 승부를 보는 그러한 상황이었다.
조권은 의욕에 너무 앞선 나머지 사실상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의 행동을 한것이다.
"대본이니까 수습되겠지" "예능이니까 이해하겠지" 하고 단순히 생각했을지는 모른다.
허나 시청자들은 그 모습을 다 예능, 혹은 개그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조권은 그 점을 깨달았어야 했다.

즉 윤상현을 골탕먹이려고 계획을 세웠어도, 자기의 말 정도는 조권이 컨트롤 할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하찮다" 라는 말 대신 "조금 부족해 보였다" 라거나 "준비가 안된것 같다." 던지.. "똑바로 해" 대신 "열심히 해보세요" 라는
투의 조금더 부드럽고 점잖은 말투를 사용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논란은 안되었을 듯 싶다.



조권이 닮아야 할 예로써 이승기를 지적하고 싶다.
이승기 역시 1박 2일이라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하고 있고, 선배를 놀려야만 하는 그러한 버라이어티인 X맨을 했었다.
사실 X맨에서 당연하지 코너에서 이승기는 반말을 툭툭던지면서 "개그로 받아주겠지" 하고 넘어 갈 수 있었다.
허나 이승기의 당연하지를 살펴보면, 재미는 있었지만 결코 선을 넘는 법이 없었다.


1박 2일에서도 형들에게 욱하는 면을 보여주거나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승기는
지나치게 나서는 법은 없다. 항상 적당한 수준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면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승기는 "진솔하면서도 사람이 겸손하다." 라는 평을 들으며 정말 "황제" 라는 닉네임에 맞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승기 같은 경우에는 X맨에서는 하하, 박명수, 강호동이라는 보호막이 있어서 승기를 막아주고 악역을 해주었고,
강심장, 1박 2일에서 역시 강호동이 악당역할을 해주면서 승기를 커버해주고 있다.
그렇기에 승기는 예능에서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욕먹지 않고 계속 승승장구를 하는 것이다.



조권은 승기보다는 상황이 더 열악하다.
그나마 우결에서는 가인이라는 커다란 존재가 조권의 깝을 막아주고 조권을 조율해줘서 조권을 돋보이게 했다.
허나 패떴2에서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기대할 수가 없다.
사실 패떴2는 지금 본인 파트 찾아먹기도 급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조권은 자기가 스스로 컨트롤 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될 것들이 충분히 있을 것이고,
커다란 논란은 없다해도 조권의 이미지는 사실상 무한정으로 소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소속사의 지나친 노출과 소속사에서 관리가 들어가야 한다고는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멘트 하나하나 던지는 건 소속사의 책임보다는 조권 자신의 책임이 더 크다는 것은 인식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조권이 딱히 잘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욕먹을 필요도 없다고 본다.
항상 네티즌들에게 느끼는 점은 딱 적당히 하면좋은데 한번 욕을 시작했다하면 정말 심할 정도로 몰아가는 것이다.
제발 좀 비판과 욕은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어쨌든간에 조권이 이 사건을 통해서 스스로 깨닫고 조금 성숙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버릇없지 않고 너무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웃길 방법을 얼마든지 있다.
이제 방송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2년이 다되가니 슬슬 그 방법을 깨달아야 하지 않나 싶다.

이승기는 해피투게더에서 MC들을 보면서 끊임없이 연구한다고 한다.
비록 조권은 MC는 아니지만 예능에서 재미를 주면서도 이미지를 깎아먹지 않고 있는
유재석, 이승기 등의 본을 보고 배웠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만약 조권이 이번 사건을 통해 뭔가 깨닫고, 잘 대처해나간다면 이 사건은 조권에게 독이 아니라
이득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조권이 어떻게 나올 지 기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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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티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해야 한다는데 공감 하지만
    사실 언론이 언제나 더 설레발입니다.
    그리고 네티즌 여론으로 치자면
    논란이 있을때 무조건 옹호하거나
    악플러 취급하거나 쓸데없는 논란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옹호자들 때문에 논란이 더 커지기도 하죠.
    그리고 조권이 아이돌이라서 깝을 치더라도
    망가지진 않기를 바라는 팬들도 있을법하죠.
    패떴이나 조권에게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패떴이나 조권의 팬일수 있습니다.
    조권이 아직 까진 예능 신인인데
    깝 이미지만 소비 한다면
    조금 걱정 스런 상황이긴 합니다.
    패떴2란 프로하고 멤버들 자체가 부실해요.

    2010.02.22 23:08
  3. 백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는 지상렬이 많이 까일걸요
    몰래 카메라로 윤상현을 막대하니까요 어찌보면 예능초보 윤상현을 이용하여 패떴을 띄우고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양이 되는것 같은데 굳이 이런 글을 써서 논란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패떴= 대본.컨셉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남을 비판할때는 대본과 컨셉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보여지는것이 그사람의 본 모습인냥 몰아세우죠 어차피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승부하는 사람들이라 어쩔수 없지만 ....

    2010.02.22 23:15
  4.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유재석도 아니고 이승기를 배우라고 하나
    패떴엔 강호동도 없고
    조권한테 황제 엘리트 캐릭터를 주던지
    얘한테 바라는건 깝이면서
    아직 초보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지

    2010.02.22 23: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슷한 입장에 있기 때문이죠.
      둘다 가수 출신이며, 둘다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승기는 캐릭터가 주어진 면도 있지만, 초반에 까불지도 않았고, 품위를 잃지도 않았습니다.

      초보에게 많은걸 바란다구요?
      앞으로 배우라는 거였지 당장 그리 되라는건 아니었습니다.

      2010.02.22 23:24 신고
    • 음...  수정/삭제

      유재석씨보다는 이승기가 더 비슷한 케이스니 더 도움이 되겠죠. 같은 가수출신이고 나이도 비슷하고 똑같이 리얼버라이어티에 도전했으니까요. 그리고 리얼버라이어티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았고요. 왜 꼬아서 들으시는지?

      2010.02.23 00:44
    • 뭘 그리 삐딱하게 들으십니까??  수정/삭제

      근데님!굳이 그렇게 삐딱하게 새겨 들으실 필요가 있는글 입니까? 체리블로거님이 쓰신 내용이 그닥 틀린점은 없어 보이는 데요~ 그렇다 해서 당장 누구를 본받으란 이야기도 아니구..그리고,유재석씨나,이승기씨 두분다 예의바르고,겸손한 이미지인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솔직히 이승기씨에게는 그런 겸손함과 예의바름 뿐만이 아닌 그나이 또래 연예인들이 배울점이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어떠한 주장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게 아니라,그냥 이승기라는 한사람을 싫어하시는것 같네요~><...개인적인 감정으로 한 블로거의 글을 무시해 버리시는건 예의가 아니죠!!

      2010.02.23 12:51
  5. 그러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이 그런거고 그런 대중을 상대로 승부해야 하는게 연예인이고 방송인데 무조건 대중이 나쁘고 논란이 일어나는게 문제라고 하면 어쩌냐고요. 무의미한 항변이죠.

    2010.02.22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정리하자면 일단
      1. 대중은 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그 점에서 조심해야한다.
      2. 대중들이야 보는 것을 가지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쌍욕을 하거나
      인신공격을 해서는 안된다.

      조금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0.02.22 23:26 신고
    • 그러니까  수정/삭제

      저는 체리 블로거님에게 한 말이 아닌데 님이야 말로 저한테 뭘 이해해라 마라 하시는 건가요?
      대중이 원래 그런거라는건 무슨 의미인지 알아서 생각하시구요.
      대중을 무조건 비난하거나 여론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거지 대중 옹호론을 편것도 아닌데요.
      제가 언제 대중이 쌍욕을 하거나 인신 공격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했나요?
      연예인과 방송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거고 대중 여론을 수렴해야 할 필요가 있지요.
      그리고 인터넷 여론을 대중과 격리시켜서 무조건 폄하하는것이 논란이 못마땅한 네티즌들이 흔히 하는 전략인데요.
      그 자신도 네티즌이면서 그래선 소통 자체가 안되지요.
      대중 여론이 인터넷이 아니면 대중 여론이 대체 어디에서 표현되고 소통된다는 것인가요?

      2010.02.23 0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일단 직접 댓글을 다셨기 때문에 (댓글에 댓글이 아닌) 저에게 하신말인줄 알았죠. ^.^a;
      헌데 제 표현에 혹시 대중을 무시하는 표현이 있었나요?
      허나 님 말이 맞아요. 대중 여론을 수렵해야 하긴 하죠.
      하지만 제 말은 대중이라고 하더라도 악플러가 될 필요는 없다는 말이었어요.
      먼가 서로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a;

      2010.02.23 00:45 신고
  6. 아로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저는 방송을 않보아서, 패떳에서 권군이 얼마나 네가지없게;; 나왔는지 잘 알순없겠지만, 요즘 쇼프로에서 깝권이미지가 지나치게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은 했었어요.
    솔직히 그것만으로 오래해먹긴 힘들텐데, 생각했고요.
    프로그램마다 좀 다른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을듯해요.
    보다보면 여기서 한거 저기서 또하고 뭐 그러더라고요. 제가 일부러 모니터링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미투데이에 윤상현씨랑 "우리 사실 친해요. 오해마세요.."뭐 이런 해명한거 보고도..역시 아직 어리네..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둘이 안친해보인다거나, 혹은 진짜 사이가 나쁠거라고 생각해서 욕하는건 아닐텐데...비판의 요지를 잘 파악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연예인이 뭐 하나 흠잡히면 지나치게 가혹하게 몰아친다는거, 저도 진짜 공감해요.
    그래도, 권군은 남자연예인이고 요즘 워낙 호감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나마 좀 나은듯..
    여자연예인에 비호감이미지면, 배로 더 심하잖아요..ㅡ,ㅡ;

    2010.02.22 23:44
  7.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조권군이 잘한것은 없지마 너무 심하게 욕하는듯. 무슨 역적도아니고. 아직 어린친구고 지금까지 봐온것을보면 나약하고 끈기없는 친구가 아니니 이걸 인생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더 잘해주길빕니다. 체리블로거님 말대로 선배들 동기들이 리얼예능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보면서 공부하는것도 좋은방법일듯합니다.

    2010.02.23 00:42
    • IAM  수정/삭제

      아ㅋㅋㅋㅋ정말 공감되네요ㅎㅎ
      권이가 초보로써 아직 내공도 그닥 많지는 않으니깐 차근차근 알아가면 되는데..다들 쫌..너무
      않좋다는 듯이 얘기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조권이 이글보고 자기성찰?할수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ㅎㅎ

      2011.11.02 11:44
  8. 깝권 파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엔 유재석이 필요해~~~~
    유재석, 강호동같이 깝권을 조절해줄수 있는 mc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뭐 이것도 하나의 경험으로... 깝권도 언젠가는 박명수처럼 악역임에도 정이 갈수 밖에 없는 경지에 오르겠죠....

    2010.02.23 01:1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3 0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글 엄청나게 많이 댓글달렸죠 ㅎ
      조권이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지만 과하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ㅎ

      2010.02.23 10:34 신고
  10.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조권캐릭터가그런거고패떳제작진도그런캐릭터보고데리고온겁니다.그리고도를지나쳐서좋을께없다고는하지만,예능에서연예인들이살아남을려면컨셉이잇어야하는데조권컨셉이도를넘어서는깝인걸어떡하겠습니까?그리고조권팬들중깝권이란컨셉이좋아서팬이된사람이많습니다.또한깝권이란별명은팬들이붙여준별명입니다.아이돌의힘은팬들인데팬들이원하는건깝이고어쩔수없이깝치는건데그것가지고뭐라하는건좀아닌가싶네요.

    2010.02.23 03:29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바로해 이것들아~ 이건 유행어죠. 조권도 이 유행어를 자주 사용했었고
    이번에 윤상현과의 게임에서 한 것도 표정부터 깝표정을 지으며 똑바로해~ 라고 하던데요.
    안영미씨의 유행어를 한건데도; 버릇나빠 보이나 보군요..;;
    그리고 하찮다고 한것도 2AM,2PM 사이에선 많이 쓰던 유행어예요.
    박명수가 하찮다고 찮은이 형이라고 불리듯이
    그들도 임슬옹이나 택연이 헐랭하다고 하찮다고, 찮은이형이라고 많이들 하더군요.
    그게 웃음포인트인데 버라이어티를 굉장히 진지하게 보시는 분들에겐
    거북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네요.
    더구나 상대가 배우이고 나이도 많았으니 오버한 셈이겠네요.
    둘이 방송전 사전미팅때부터 많이 친해져서 그런거라고 예의없고 그런거 아니라고
    윤상현씨가 인터뷰까지 했던데 사람들이 너무 몰아가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버라이어티를 버라이어티로 가볍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물론 수위조절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방송이란게 어느정도 설정이란게 있고, 서로 관계설정이나 캐릭터가 만들어지는건데
    어느정도 이해는 하면서 봤으면 좋겠어요.

    이번 패떴2는 첫방송부터 너무 빨리 나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청자에게도 새로운 멤버들에게 적응할 기간이 있는건데
    그들의 성격이 들어나기도 전에 처음부터 조권과 윤상현을 톰과 제리로 관계설정 해버리는 바람에
    시청자들이 볼땐 좀 적응이 안된 것 같네요.
    제작진은 일부러 어떤 관계를 만들어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는
    그들이 잘 놀수 있도록 저절로 관계가 형성되도록 제대로된 상황을 던져주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네요.

    2010.02.23 03:41
  12.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조권이 좀 안타까워요.
    이번 일을 계기로 위축되지 않고 수위를 알아서 조절할 줄 아는 뛰어난 예능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2.23 08:56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저도 권군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 승승장구에 나온 조권군이 이 자리, 이 위치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그리고 깝을 언제까지 해야할까? 라고 하는 부분이 고민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이번 일을 겪으며 훨씬 더 혹독한 현실을 깨달았겠지요. 좀 더 많이 고민하고 또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8년이란 세월 속에서 갈고 닦아온 것들을 더 오랫동안 보여주고 더 빛날 수 있도록...응원합니다.

    2010.02.23 13:32
  14. ㅇ_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쓰시네요 ^^

    2010.02.25 02:40
  15. 호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패떴 안봐서 패떴 반응은 어떤가보자 싶어서 읽어봤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깝권 참 재밌고 좋아했는데.. 자기를 컨트롤할 줄 아는 조권이 되길 바라네요^^

    2010.02.25 08:46
  1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패떳2 때문에 권군 이미지만 나빠지는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권군이나 다른 분들도 이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권군도 나름대로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많아진 관심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건 아닌지 안타깝네요...

    2010.02.25 19:41
  17.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조권 예능에서 안봤으면 하네요_-

    2010.02.28 13:08
    • IAM  수정/삭제

      쫌 기분 나쁘네요.
      연예인 활동 시작한지 아직 4년도 안됬어요.
      다 이런 과정도 밟는거고 저런과정도 밟는거 아닌가요>?
      조권이 예능하면서 뜬 프로그램도 많고 사람들사이에서
      '인정'받았잖아요.잘한다고.
      이런 글은 안써주시면 좋겠네요

      2011.11.02 11:50
  18. 근데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 버라이어티는 아닌듯 하네요.ㅡㅡ; 정말 이번에도 대본이 있어서 대본대로 한다면 진짜 개실망임ㅡㅡ;
    물론, 무한도전도 일종의 가이드라인인, 틀을 잡아주는 대본 같은건 있겠지만 보통, 출연진들이 알아서 다하죠.
    패떴2도 그렇게 해야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즉, 제작진이 전체적은 틀을 잡아주고, 나머진 출연진 알아서 하는거죠.

    2010.02.28 15:09
  19. 근데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SBS 예능이건 스포츠건 총체적 난국 인 것 같아요. 스포츠는 해설, 카메라 잡는게 별로고, 예능 제작진, 자막이 별로고...
    진짜 자막 오글거림... 무한도전 자막이 반만 따라가라...
    (원)래희(박)한체력 이었던가요? 이 자막 계속 밀고나가는 것도 좀 그렇다는...
    근데 이 곽승영PD가 옛날 X맨 담당하던 PD라 자막의 오글거림은 여전하네요...

    그리고 상황까지 짜여진 대본이라면 좀 문제있을듯 싶네요.
    진짜 무한도전 처럼 전체적은 예능 프로그램의 틀(일정 같은 것들 말이죠. 처음엔 밥을 해먹고, 다음엔 게임하고 이런 일정? 순서? 같은 것들...)만 잡아주고 나머진 멤버들이 애드리브로 승부해야될텐데 말이죠.
    캐릭터 같은거 잡기 힘든 멤버는 작가들이 약간 도와주거나 하고 말이죠.
    대놓고 작가가 캐릭터 짜주는건 좀 아닌 것 같음...

    2010.02.28 15:42
  20. 커피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01:22
  21. 가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04:01

방금전 윤아가 패떴2 에 출연 확정된다는 기사를 읽었다.
아무래도 결정은 윤아 본인보다는 SM 측에서 내렸겠지만... 어쨌든 패떴2 로써 예능계의 전쟁터라고 불리는
일요일 밤의 전쟁터에 들어갈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윤아의 패떴2 의 출연은 윤아에게는 이득이 될 것인가?
뭐 시작도 안한판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자체가 우습지만.. 솔직히 윤아에게 큰 이득은 없을 듯 싶다.

일단 MC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 확정된 것은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윤아 정도라고 한다.


앞으로 누구를 더 영입할 지는 모르지만 현재 유재석을 제외하고는 리얼에 강하게 적응할 수 있는 MC는 현재 없다고 본다.
지상렬이 1박 2일을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MC로써는 역부족인 듯 싶고, 내가 좋아하는 차분한 김원희 "주부 9단" 도
스튜디오에서 차근차근 정리하는게 낫지 예능에서 나서서 할 인도할 인물은 아니다.

리얼에서는 MC가 보조를 맞춰주며 캐릭터를 살려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대성이 살 수 있었던 것, 이효리가 더욱 빛이 나는 것, 천희나 예진이 빛이 났었던 것은 살신성인하며 캐릭터들을 받춰준
유재석이라는 거목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패떴2의 출연진을 보면 그럴만한 인물이 없다.
예능에서 캐릭터를 잘못잡으면 완전 가라앉는다... 윤아가 예능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수영이나 써니 정도만큼은 아니다.
그녀를 받추어줄 누군가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은 조금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현재 섭외중인 신봉선이 들어와서 나을 수도 있지만 신봉선은 캐릭터를 살려준다기 보다는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는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에 윤아랑은 안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택연의 출연 여부이다. 현재 패떴2 측은 택연을 섭외 중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연말 가요대제전때 택연과 윤아가 같이 커플 퍼포먼스를 했기 때문에 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패떴측의
작전이다. 또 가장 핫 한 그룹인 2PM의 멤버를 집어넣는다는 것도 시청률의 욕심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택연의 출연은 윤아에게는 치명적인 독일 것이다.
패떴의 컨셉대로라면 정말 편하게 연애설 하나 안날 정도여야 하는데, 택연과 윤아는 안그래도 팬들의 치열한 (?)
싸움때문에 어색할 수 있을 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조금만 친하게 지내면 인터넷 게시판은 폭파될 정도일 것이며, 그렇다고 어색한 사이로만 간다면 프로그램의 재미를 줄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김종국 이효리의 스캔들 조작과는 다른 것으로써 가장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그 여파가
심한 것일 수도 있다...

택연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윤아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악플을 견디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뭐 인터넷이야 안하면 된다지만... 20대 소녀가 정말 인터넷 없이 활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세번째는 패떴 자체의 하락이라는 점이다.
그 천하의 유재석과 이효리도 패떴의 현재 컨셉으로는 프로그램을 살릴 수 없었다.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지쳐버린 것이다.
1박 2일처럼 강하지도 못하고, 청춘불패처럼 훈훈하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색다름을 추구하고자 두 프로그램을 따라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어떤 컨셉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패떴은 프로그램의 정체성도 확실하지 않은 애메한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윤아가 잘못들어갔다가는 열심히하고도 별로 인정 못받는 억울한 상황까지 일어날 수 있다.

네번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미 청춘불패에서 써니와 유리는 확실히 캐릭터를 잡은 채 활동을 열심히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윤아에게는 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더욱이 소녀시대는 2월달에 새 앨범을 가지고 나온다고 한다.


윤아 자신의 스케쥴과 체력에도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모두 알다시피 SM의 수만옹은 그룹이 잘 나갈때 바싹 빼먹는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윤아에게는 더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대성이 아이돌로써 어른들과 방송하면서 패떴에서 크게 성공했다는 점도 윤아자신에게는 커다란 부담감이 될 수가 있다.

이래저래 윤아의 패떴2 의 고정이 소시팬으로써 그닥 반갑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말은 해도 아마 윤아가 나온다면 방송 꼬박 보겠지만... 조금 씁쓸한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윤아가 한다면 제대로 해서 정말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잡고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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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윤아에거 전혀 득이 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소시에서 굳이 넣어야 한다면 차라리 수영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은 노래나 연기쪽 보다는 예능쪽으로 갈거 같은데 패떳이 하락세라고 해도 경험을 쌓는 측면으로는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아는 나름 소시의 에이스라고 하는데 이미지만 소진 시키는 야생 버라이어티에는 왠만해서는 득이 안될거 같습니다. 더욱이 연기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좋을게 없는거 같네요
    sm이 아무리 고생을 시킨다고 해도 어느 정도 이미지에 맞게 해줄줄 알았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패떳에서 윤아양이 나온 이후로 거의 1년동안 패떳을 안보고 1박 2일을 봤는데 아무리 윤아양이 나온다고 해도 좀 봐주기 힘들거 같네요

    2010.01.07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게스트 따라서 보긴 하는데요...
      원래 SM서는 애들 이미지고 뭐고 없습니다.
      돈대면 뽑아먹는게 그 쪽 수법인까요..

      2010.01.08 07:00 신고
  2. 대략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윤아에게 도움이 안될 것같네요... 윗분처럼 수영양이 괜찮겠다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스캔들이나 그런건 둘째치더라도... 저런 멤버들의 라인업으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제작진측에서도 대본을 만들고 인위적인 것들을 만들어낼텐데...
    그러면 작년에 있었던 수많은 논란들이 반복되겠죠...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 것같긴 하지만.... 저 라인업으로는 꽤 불안하네요...

    2010.01.07 22:21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윤아양이 불쌍할 따름입니다...얼른 소속사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길 기대합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상대가 SM이더군요.. 듣자하니 계약기간도 상당하던데..(계약기간이 긴 아이들은 재능을 봐서 붙들어 두겠다는 걸로 봤습니다..근데 하는 행동을 보니 그냥 그 기간동안 노가다만 시킬 걸로 보여 너무 불쌍하네요..뭐 동방신기도 그렇게 고생시켰는데 소녀시대라고 별다를까 싶습니다.)

    2010.01.07 22:41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2...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윤상현의 팬인지라.. 그가 제일 걱정된다는..;;
    유재석 정도와 함께 한다면 모를까... 지상렬은 너무 거친 스타일이고,
    김원희는 여성 엠씨로서의 보조 역할이 더 어울리는지라 힘있게 이끌어주기엔 무리일 것 같은데...
    아직 예능 초보인 윤상현과 윤아가 엠씨로 합류한다는 건 참으로 염려스럽습니다..;;

    2010.01.07 23: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올만이에요.
      그간 잘 지내셨죠? ㅎㅎ
      제가 요즘 많이 못들렀네요 ㅠ.ㅠ
      전 소시팬이라 윤아가 거기 들어가서 괜히 고생만 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ㅎ

      2010.01.08 07:02 신고
  5.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개인으로는 악수겠지요.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윤아의 잘못은 아닐테고
    기존의 엠씨들의 능력의 부족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새벽이의 착한이미지로 둘러쳐진 윤아가
    패떳 2를 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갉아먹고
    지금 개념없는 말과 비웃음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강아지 변 수준까지 떨어뜨린 태연님의 길을 가게되지 않을까싶네요.

    2010.01.08 01:28
    • 비유를 해도  수정/삭제

      아무리 인터넷에 막 쓰는 글이라지만 막말은 좀 하지맙시다. 강아지 변이 뭐임. 당신 동생한테도 그따위 표현쓸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2010.01.08 04: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ㅡㅡa; 강아지 변 수준이라니... 좀 표현이 그렇군요

      2010.01.08 07:02 신고
  6. 어느 예능중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프로에 푹 빠져서 사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또다른 나를 보는 듯하오. 시간은 많고 할일도 딱히 없는 그대..
    난 거의 모든 방송의 예능프로를 단 한개도 빠짐없이 본다오 이짓도 3년째.. 부디 폐인되기 싫거든 당장 컴터전원을 내리고 1년간 켜지 마시오.

    2010.01.08 1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세상을 참 극단적으로 보는 그대여..

      나는 당신처럼 예능프로그램에만 푹 빠져사는 폐인도
      아니오, 방송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챙겨보는
      당신같은 분이 아니오.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다 볼 수 있는게 원이지만
      그럴만한 시간도 없는 일도하고 공부도 하는 사람이라오.
      예능은 시간날때 짬잠히 보는 사람이외다.

      남을 진단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진단해보시고 글을 적어봄이 어떻겠소?

      2010.01.08 12:48 신고
  7. 댓글 실시간 체크중이라..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자의 초기증세가 맞는 듯하오!

    2010.01.08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걱정해주시니 고맙소.
      하지만 거기는 밤시간이 아니오?
      여기는 대낮이오. 아직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게요?

      그리고 안 그래도 본인도 걱정해서 스스로 컨트롤하고 있으니
      너무 심려치 마시구려 ㅎㅎ
      허나 본인을 위하는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소.

      2010.01.08 12:56 신고
  8. 관찰력도 괜찮고 기사도 맛깔나게 쓰는구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lol 암튼 취미로 한다니 good job이오. i m going to bed c u again bye

    2010.01.08 1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lol. Thanks for stopping by my blog.
      You are welcome to come back!
      다시 또 들러주시기를 바라오.
      나는 굉장히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외다.
      좋은 꿈 꾸시고 폭 주무시기를 바라오 ^.^a;

      2010.01.08 13:06 신고
  9. 체리블로거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좀 걸리는것이 있군요,,, SM에서 스케줄을 잡고 하는 일은 김명민이라는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이수만은 단지 아이돌을 키워내기만 하구요,,,

    2010.01.08 13:34
  10. 걸그룹은다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양의 퍠떳2출연과 관련해서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고 다들 부정적인 분위기네요. 물론 저도 소녀시대로서는 득이없다라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윤아양 개인으로 보자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패떳은 여전히 핫한 프로그램(안좋은 의미로..^^)이고 스캔들과 구설수를 적딩히 조절할수만 있다면 나중에 홀로서기를 했을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뭐... 노이즈마케팅도 마케팅이니까....) 이미 인지도가 어느정도 되는 소녀시대 메인 윤야양을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소속사 입장에서야 또 모르는거죠. 그래도 나름 장기계약자인데 적당한 플랜이 있겠지요... 소녀시대보다는 윤아가 더 길게가지 않을까 그에대한 포석일수도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2010.01.08 19:58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갑자기 의문이 생기는데 인터넷에 떠돌던 소녀시대 각자의 계약기간이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끄적여 보아요

    2010.01.09 06:58
  12.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리더라면 더 잘했어야지 이런 일이 없지... 시청률 딸리기 땜에 어쩔 수 엄따.

    2010.01.12 00:35
  13.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는 패떳을 통해 예능의 달인으로 대박날 듯 하다. 왜냐면 윤아는 연기력과 함께 천부적 예능감이 있으니까. 두고 보시라능...

    2010.01.12 00:36
  1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그런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역시나 많은분들이 비관적으로 보시는군요. 처음에 신문기사에서 윤아가 패떳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미친거아냐?' 이게 바로 제 첫 생각이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얘는 뭐가 아쉬워서 망해가는 예능프로에 고정으로 나온다는것일까.... 의문이더군요.
    제가 알기론 윤아는 완전 연기자로 밀어주려고 키우는것 같은데 신데렐라맨에서 말아먹는바람에 SM에서 그냥 예능으로 돌려먹기하다가 버릴려고하는건지 좀 그렇더라구요.
    여지껏 탄탄대로를 달리다가 신데렐라맨에서 한번 말아먹은건데 그래도 제가보기엔 가능성이 참 많은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망해가는 예능프로 고정이라니....
    패떳에서 말리면 재기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예능프로가 뜨면 같이 뜨지만(순규와 유리의 사례) 그 예능프로가 말리면 같이 말리는 구조니깐요.
    유재석,이효리라인보다 한참 딸리는 MC라인으로 과연 패떳1의 초창기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까요? 1박2일이 건재하는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010.01.12 06:29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이 들어가는게 확정 되었다 하던데.. 핫티하고 소원들은 화가 나겠죠.. 저도 솔직히 패떳은 계속 보다보면 지겹습니다. 만나서 할일하고 게임하고 집에와서 저녁하고 밤일하고 아침 게임하고 밥하고 게임하고.... 계속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깐요.. 그리고 MC 유재석.. 이 안들어간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김원희도 제가 볼때는 보조MC 가 더 낳은듯 싶어요.. 그리고 제가 2pm에 관심이 많아서... 보니까 거의 반대시더라고요.. 그리고 기존과 거의 같이 한다면 1박2일에 완전히 질 것입니다
    결정된건 어쩔수 없죠.. 이것과 약간 벗어난 이야기이는 하지만 재범이 탈퇴해서 나머지 맴버들은 예능을 안 하겠다고 했는데 하니까, 아무리 JYP가 하라해도.. 저는 반대에요.ㅎㅎ

    2010.01.23 00:25
  16. 3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팬이긴한데 택연이패떳2들어가는것 처음에 완전 맘에 안들엇는데 본인이 햇든 회사에서 햇든..
    이제 윤아와 뭘한다해도 신경쓰지않는데 ..
    재범오기전에 예능을한다는게마음에안드네요 ..
    택연이랑 윤아는 왜패떳2에나와서........
    이런다니 .....
    패떳2는 시즌1보다 시청률보장은못할듯
    메인엠씨로 유재석씨 같은분이 계셔야할텐데 .
    권도 들어오고 ..
    무슨 아이돌로시청률좀 올려보겟다는 심산같은데
    캐스팅을잘못하셧네 ..

    2010.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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