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정말로 왕따돌이었나?

가수 이야기/T-ara 2012.08.05 18: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오랜만에 컴백한 블로깅의 한주는 사실 "티아라 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티아라에 대한 글만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컴백을 티아라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는 글로 시작했지요.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서 제목만 보고 "그렇다" 하고 판단할 사람은 글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김광수 아르바이트다" "티아라 빠돌이다" 라고 하기전에
한번 정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티아라 글을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게도 <청춘불패> 에서 정들인 효민이와 <영웅호걸> 에서 정들인
지연이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보여준 은정을 그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고
빠이빠이 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라는 직감이 들더군요.
사실 무조건 왕따로 단정짓기에는 왕따라고 단정지을 만큼이나 의문의 여지가 많구요. 

일부 사람들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부터 티아라 글을 쓸때부터 사실 한번도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화영을 왕따 피해자로 낙인 찍은 적도 없구요.  
그저 어중간하게 묻어가려고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티아라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 시키지는 장면들 한번 보고와라' 하지만 대부분 살펴본 결과
아주 교묘한 짜집기와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서 실제 문제가 무엇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는지 조금 생각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진요 여러분들과 티아라가 "왕따돌이다" 라고 가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100% 증거가 있습니까?
정말로 이건 "왕따 일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러한 물증입니다.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티진요와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화영을 "왕따시켰다" 하기에는
솔직히 증거들이 너무 비약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티아라와 화영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그러한 증거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들어도 왕따논란이 있기 훨씬 전인 4월에 효민이는 트윗으로 화영의
생일을 축하하하는 트윗을 했고, 6월에 지연과 화영은 트윗으로 아주 정답게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 가식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말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를 시켰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건 다 가식이고 그렇지 않은것만 "진실" 이라고 가정하는게
솔직히 이치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왕따설은 100% 부정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으로 소녀시대도 한때 "티파니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기는
솔직히 너무 억측이고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영이 왕따였는지는 화영이 본인이 스스로 "내가 왕따였다" 라고
털어놓기전에는 솔직히 불가능한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티아라 본인이나 화영이 아니면 사실 "왕따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실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만 알 그런 사실일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물증도 없이 티아라를 "왕따돌" 이라고 접하고
무조건 "왕따" 로 몰아가는 건 솔직히 심한 잘못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아예 잘못이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의 말도 역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 건 화영이다" 라고 몰아가는 일부 극적인 팬들도 솔직히 옳지 않습니다.
티아라의 다섯 언니들 (지연이는 동갑이라고 쳐도 경력이 더 많으니..) 일제히 화영을 향해서
디스를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는 것도 솔직히 진짜 잘못한 것입니다.


"트위터 경솔하게 한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한 트윗은 단순히 경솔 이상입니다.
이건 심각한 잘못이자 큰 실수이고 이 트윗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에게 
(화영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정말 화영을 가족같이 친한 멤버로 여겼다면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멤버들이 서로 할 수 있는 짓들 중에서 가장 비열한 짓을 다른 가족 멤버를 남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이 놀리고 비아냥 거려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해명을 해줘야 하는게 가족인것이죠.
그런데 티아라는 정반대의 행동 어찌보면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지연의 팔로워는 45만이고, 은정이 팔로워는 25만입니다. 그리고 효민이도 한 25만을 육박합니다.
이 셋이 합치면 팔로워수가 전세계에 100만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굳이 이 셋을 예를 쓴 건 가장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팔로우 했던 그런 멤버들이라..) 


그런 100만이 넘는이 보는 트위터에 막내동생을 "의지부족한 사람" "연기천재" 등으로 비판하며 
망신을 줘버리는 아주 몹쓸행동을 한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화영이가 대답을 안했으면 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화영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자기들끼리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수십만이 보는 트위터에 그리고 그 트위터를 주시해서 몇백만이 볼 수 있는 기자들이 퍼나르는
그러한 공간에 퍼뜨린다는게 솔직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이게 티아라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그 뒤에 두번째는 티아라가 상황이 커져감에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않고 놔뒀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굳이 김광수가 개입할 게 무엇이겠습니까?
사실사 그냥 놔둔건 첫번째 자신들이 한 실수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설" 이 나오면 재빨리 해명을 하고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그랬다면 티아라는 "왕따돌" 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낙인찍었다" 라고 했지만 티파니의 윤아를 들췄던 윤아는 한때 그렇게 안찍혔습니까?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윤아가 네가지가 없다는 등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해명을 했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왕따설이 쑥들어가면서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티아라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시작한 경우라 더 수그러들려면 시간이 걸렸겠지만 미리 사과하고
그게 아니었음을 해명한다면 한두달 지나면 또 싹잊혀질 수도 있는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정말로 화영을 왕따한게 아닐 경우에)


그런데 해명이 없이 어리석게도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비뒀고, 게다가 효민은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 프로필을 바꿈으로써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왕따라는 물증은 없지만 "왕따설" 에는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최소한 그 트윗을 남긴 사과는 했어야)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게 티아라가 욕먹는 두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티아라가 욕을 먹는다면 "왕따를 시켰다" 가 아닌 이 두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실 김광수 사장은 어찌보면 키를 쥐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화영이 정말 문제아였다고 한보 양보하겠습니다. (주변 증언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리 화영이 문제아 였더라도 티아라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한 잘못 역시 화영의 문제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와 화영이 (화영이 문제가 있을경우에만) 둘 다 징계를 받는 것이 합당했고,
무조건 티아라 편을 들어주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티아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여겼더라면 (평소에 김광수가 멤버들을 대하는것 보면
약간 상품처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해지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중재를 해서
티아라를 연합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김광수는 화영을 문제아로 단정지어버리고 내쫓음으로 막말로 대중에게
왕따설을 완전 확정지어버리는 최악의 실수를 내려버립니다.
결국에 화영은 내쫓기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낙인을 찍혀버리게 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영을 문제아로만 그려내고 티아라는 문제가 없었다 라고만 하니 
대중의 눈에는 김광수가 마치 "화영이가 문제아라 내쫓았고 왕따를 당할만 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왕따가 아니고 일시적인 불화였으면 덮었어야 하고 아니 왕따가 맞더라도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사건을 덮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는 이치 였을 것인데 김광수 사장은
오히려 더 문제를 가중시키는 최악의 결정으로 티아라를 골로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자가 된것이죠.



정말로 티아라는 "왕따돌" 입니까?
나름 대답을 해보자면 "왕따돌" 이라고 단정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티아라를 왕따로 단정짓고 그녀들에게 쌍욕을 하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김광수가 말한 "명예훼손" 에 해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들이 보여준 행동과 김광수가 보여준 행동은 "왕따설" 을 지지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공동으로 디스하는 일이나,
왕따설이 도는데도 적극적인 해명없이 쌩뚱맞은 변론으로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 화영 내쫓기는 그녀들이 "왕따 가해자" 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티아라와 김광수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녀들을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티아라만 나오면 부모이름까지 언급하며 쌍욕을 날리는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적으로
멈춰져야 할 것입니다.

"왕따를 근절한다" 라고 말하면서 정의감을 찾기전에 "정말 티아라가 왕따를 시켰을까?" 라는
그러한 근거를 놓고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에 불과할 것입니다.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김광수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여러모로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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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잘못은 분명 화영이엇을듯하네요 적어도 성의는 보였다면 그런식의 트위트디스는없엇을거구요 2차로 멤버들단체문제임 분명대화로 니가 좀열심히해줘라하는말을 해줫더라면 아마도 화영이역시 조금은 노력햇겟지요 3차로 광수애 대처 이건 이렇게 대처할게아니엇는데 마지막 네티즌들이겟네요 별근거없는 마녀사냥으로 결국은 화영이탈퇴되고 티아라단체로 몹슬그룹이 되어버렷네요 만약 조금 억지스런 그런 마녀사냥만아니엇으면 논란이엇다라고하고 다시 활동햇으면됫는데 둘다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기분 ㅋㅋ

    2012.08.06 03:47
  3.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창단식에서의 전보람 행동 그곳에 있던 팬들도 그것만은 어떻게 설명할방법이 없다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연애인이고 남들 눈 있으니 눈치것 하던 나뿐행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져 결국 모두가 보는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나뿐행동들이 나온것이라 보여짐. 특히 스탭들이 현장에서 잘 했어야 하는데 야들 책임이 가장 큰것 같음

    2012.08.06 06:44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6 08:10
  5. 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이 제기되는 단초가된 트윗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밝혀진것이 있나요?
    트윗글만 봐서는 여러가지로 추측이 가능하지만 - 예를들어 화영문제가 아닌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중이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느누군가가 이글을 보고 여러멤버가 화영이를 디스한거다라고 주장하면서 왕따설이 제기되었고 그때부터 다른 어떤가능성도 제기되지않았습니다.
    정작 당사지인 화영이나 다른 멤버들은 왕따설을 시인한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솔직이 이제와서는 멤버들이 무슨말을 하던지 아마 왕따를 시인하는 말을 제외하고는 모두 거짓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너무 커보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12.08.06 17:02
  6. 뭐라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리 이랬다 저랬다 하십니까.
    하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똥고집보단 낫습니다만...

    왕따설을 지지했는데, 돌아가는 거 보니깐 또 그게 아닌것 같고, 아니라고 딱 얘기하긴 또 정황상 애매하고... 힘들죠? ㅎㅎ

    화영도 피해자고, 티아라 애들도 피해자고... 사건은 났는데,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고.
    이제 만만한게 광수가 되겠네요.
    광수만 나쁜놈 되면 되겠습니다. 쉽네요.

    첨엔 화영입장에서 글들을 적기 시작하더니, 다음엔 티아라 멤버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또 달라졌겠죠.
    자... 이젠 광수입장에서 생각을 또 해봅시다. 이젠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2012.08.06 21:24
    • 시타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이랬다 저랬다가 아니라, 정도를 지키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화영이 최근에 은근히 따돌림을 당한건 맞지만, 예전부터 쭉 왕따를 당했다는 것은

      짜집기된 거짓정보에 의해 생긴것이라는 거지요.

      사람의 의견이라는게 왜 이쪽 아니면 무조건 저쪽이어야 합니까?

      한마디로 티아라가 최근에 잘못한건 확실하지만, 말도안되는 이유까지 갖다 붙여서

      까는건 아닌것 같다 이런의견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의 티아라관련 글들을 쭉 읽어보면 광수사장의 대처가 너무 안좋다는 내용이

      원래부터 계속나오고 있습니다만, 만만한게 광수라니요??

      너무 비꼬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네요.

      2012.08.07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지지한것도 없습니다.
      제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지도 않은 분에게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겠건만...

      그리고 말씀잘하셨네요.
      광수가 가장 나쁜 사람입니다.
      덮을 수 있는 걸 더 크게 터쳐서 애들 다 욕먹게했으니까.

      이랬다저랬다라고 하셨는데 님은 무조건 한명은 잘못했다고 단정짓고 모든일을 판단하시나봐요 ㅎㅎ

      2012.08.07 06:08 신고
  7. 아힝흥행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요즘 티아라 왕따설이 일어나고 인터넷이 한바탕 난리가 난것에 대해 조금 심했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실 왕따설에 대해 충분히 근거도 있고 그걸 알고 있었던 사람도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나무랄수 있겠습니까? 몇주 전만 해도 씨스타의 효린이 티아라의 소영에게 반말을 한것도 근거가 될수 있으며 효민, 은정, 지연 이 셋은 자기들이 오히려 화근을 불러와 해체설까지 엮게 되었습니다. 이건 그냥 떠돌아 다니는 기사가 아니라 티아라의 맴버 그중 세명이 트위터로 자기들이 직접 화근을 불러온것이며 지금 자기들이 발빰한다는 것은 더욱 더 말이 않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팬은 물론 안티도 아닌 사람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팬이라고도 할수 있겠죠, 저도 청춘불패때 효민 팬이 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팬이 아닌 일반인의 눈으로 보자면 오히려 이런 글은 오히려 우리에게 편견을 가져다 줄뿐만이 아니라 팀 해체 위기까지 불러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김광수님이 아닌 이 세명의 맴버가 직접 해명하는 것이 옮음 뿐이더러 팬이라면 이사건을 조용히 냅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2.08.07 0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팀 해체 위기요...?
      김광수가 돈된다고 생각하면 붙들고 아니면 알아서 해체시킬 것입니다.
      씨야만 봐도 그것을 잘 알수 있지요.

      왕따설에 근거가 있다는데 솔직히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왕따설의 근거는 있습니다만 왕따라는 증거 역시 없습니다.

      사건은 본인들만 아는 것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왕따를 시켰나아니냐를 떠나서 (본인들만 아는거니까요) 트위터가 욕먹을만 했고 그 뒤의 행동처리나 탈퇴등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뭘 그리 팬이라고 감싸줬다고 하시는지...
      글을 다시 정독하셨으면 하네요.

      2012.08.07 06:10 신고
  8. 나두 이뿔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간 왕따였음 아무말 안했을 리 없다는 글에 반박해봅니다..
    대구에 자살한 학생도 1년이상 왕따 당했습니다..
    내가 왕따였다는 고백은 정말 피해자입장에서는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부모한테도 말 못할 얘기죠

    2012.08.07 00:28
    • 맞습니다  수정/삭제

      이분말씀 동감입니다.
      왕따로 자살까지 간 학생들 보면 대부분 자기 가족들에게도 말 못할 정도로 혼자 끙끙거리다 결국 그런 선택을 하죠..
      2년이상 왕따였으면 아무말 안했을리 없다..
      이쪽에 잔뼈가 굵은 소속사 사장을 상대로 얘기를 할까요, 부모를 통해 얘끼를 할까요.. 누구를 통해서 얘기를 할까요??(왕따가 맞다면요..)

      2012.08.07 00:51
    • ...  수정/삭제

      본인이 아니라 측근에서도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소속사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진작 밝혔지만 네티즌은 그저 언플로 치부하기 바빴고 백댄서, 기자, 사촌언니로 오해받았던 분도 왕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모두 묻혀버렸죠.

      2012.08.07 04:15
  9.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여러 리얼 예능에서 보여진 모습들이 모두 가식이라 하기엔 사실 티아라 멤버들은 너무 많이 활동을 했죠. 여러가지 루머와 심지어는 방에 가두고 폭행했다는 그런 글을 볼때 정말 그랬을까에대한 의구심이 들긴하네요 그러나 진실이 어찌됐던 빠르게 해명하고 잘 마무리햇어야했는데 지난 일주일간의 행보는 점점 티아라를 왕따돌로 이미지를 굳어버리게 한것같아 안타깝네요. 솔직히 다른걸 떠나서 매달 음반내고 예능에도 엄청 나오고 다른 아이돌에 비해 좀 비인간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그들의 잘못이야 있지만 단한번의 기회도 더 주지 않고 해체해라 뭐 다신나오지말라는 말은 참.. 그동안의 그들의 노력과 수고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 아무리 큰 잘못을했더라도 그것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한다면 두번째 기회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2.08.07 11:5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대를 키우는 주부로서 이번 일은 많이 안타깝네요
    따돌림설에 대한 영상이 '맞다, 짜집기라 아니다'를 떠나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작정하고 따돌렸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원래 따돌림이라는 악행은 교묘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라 반박 영상을 보면 사이 좋게 보일 수도 있는 거고요 학생들이 시달림에 못 이겨 극단적인 선택을 한 후에야 적나라한 실상을 알게 되는 부모들도 있지 않습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의지'라는 멋진 단어를 그렇게 형편없는 문장에다 사용한 티아라 멤버들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모름지기 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트위터에 그런 식으로 비꼬는 글은 못 올릴 겁니다 누구나 본인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화영이라면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이 남은 이 시점에 언니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거대 권력에 맞서기 힘들 것 같고요 제가 코어측이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숨죽이고 있을 듯 어차피 또 잊혀지겠지 하면서요 이래저래 가엾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큰 상처로 남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2.08.07 21:42
  1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개인을 보면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유형철도 강호순도 좋은 아들 좋은 아빠일 것입니다.
    그들이 비난을 받는 것은 그들의 행동인 것입니다.

    증거 운운 하셨는데 사이 좋았던 모습은 작년 촬영본 인 것이 발각났죠.
    그리고 법원에서도 정황 증거를 인정한다는 거 아시죠?
    왕따가 무서운 점은 은밀하게 일어난다는 것이고 정말 큰 사고가 터지기 전에는 들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누가 알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사람이 사는 곳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질투가 많은 여자사이에서 왕따 현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은 미성년자가 아니고 성인이며 그게 대한 책임을 질 나이라는 것입니다.
    일진이니 생수머신이나 몸캠은 어릴 적의 일이고 한 순간의 실수였다는 변명이 통하지만
    유부킬러나 왕따는 성인이 되어서 벌어진 일이고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티아라 내분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것 아닙니다.
    왕따라는 현상과, 왕따 가해자는 반드시 제재하겠다는 생각으로 티아라 사태를 보는 것입니다.
    관점의 차이가 크니 대화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티아라 건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입니다.

    2012.08.08 01:47
  12. 중요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해자라구 지목된 멤버들이 트윗사건이후 모든 일에는 이유가있다는 말만하구..왕따설부정한적이 없고요
    피해자로 지목된 멤버는 왕따설을 결코 부정한적이 없다는것..

    새멤버데뷔후 유독 한멤버만 겉도는 사진이 많으니 찾아보세요 4시간정도 보시면 겉돈다는거 보입니다
    일본놈들이 그런거 잘찾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제서야 보인다는게 참 놀랍더군요...

    은따 왕따 그거 본인들만알지 주위사람 아무도몰라요 ..당하는사람도 첨에는 잘모르는 경우도잇구요 ..
    (그래서 직접 적어두 가해자로지목된 멤버들의---패해자한테 요구하는건 피해자가 적극 부정하는경우 아니면 최후의수단으로 물어보는거라생각하기 때문에---해명이필요한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처음부터 해명을 그렇게 하라구 했는데두 트윗잘하기로 소문났다던 가해자로 지목된 멤버들 아직까지 아무말 없다는것...

    첫번째 가정으로 왕따라면 왕따로 죽은 학생이 많다는거 아시죠 (살인미수범들이죠 ㅡㅡ;퇴출만이 정답입니다)
    두번째 가정으로 최근에 사이 나빠졋지 왕따아니다라는 드랍치는 놈들도 있던데 ( 왕따3개월이상이면 정신병걸립니다..) 도데체 왕따가 무슨 애들장난으로 아는 것같아요 그거 정말 무서운겁니다
    세번째 가정은 멤버사이가 개좋다가 그날만 빡쳣다인데 그럴가능성은 없다는건 다아실테구요
    결론은 중대발표전 또는 그뒤 하루이틀 사이에 소속사에서 조율햇어야하는데 방출해버람으로써 티아라는 이미지 회복하는데 몇년 걸리거나 해체될듯합니다

    ----이글은 다적구 보니 제결론에 교장선생이 학교에서 왕따 덮어버리구 쉬쉬하구 넘어가자구하는 생각이 졸은거처럼 나타나있는 거같아 씁쓸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되나 봅니다ㅜㅜ그로인해서 죽은 학생이 얼마인데ㅜㅜ)곪을대로 곪아서 트윗사건이 터졋으니 차라리 잘된것일 수도 잇습니다

    사족일수도 잇는데 티아라멤버 과거는 별루 중요한게 아니라구 봅니다 지금 현재 티아라멤버들이 연에계에서 열심히 하면 그걸루 충분히인기를 누릴자격이 있다구봅니다.그런데 인기에 너무취해서 자기들이하는 행동이 나쁘다는 인식이 없이 평소하던행동이 트윗에 나타난거같아 안타깝습니다 (평소동생좀 잘 돌봐주지 ..막내 위해주는 장면이 없네요ㅡㅡ') 시기 질투가 많은곳이라 항상조심해야하는데...이번 트윗건은 정말 좋은쪽으로는 생각되지 않는 저로서는 아쉽네요..

    수정하면서 일본황동 동영상 몇개 봤는데 타멤버와달리 화영양만 그룹내반응이 틀린거 많이보입니다..(제 주관적이지만) 한국보다 더 카메라의식하지않고 대놓구 막내 무시하는게 확실히 보입니다

    2012.08.08 06:13
    • 22  수정/삭제

      중요한건 화영이 왕따라는 사실에 긍정하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가 자기입으로 인정하고 싶을까요? 사람들이 그렇게 상황을 몰아가고 자신의편을 들어주니 본인으로썬 차라리 그것을 바랐던 것일수도 있지요. 나를 구해줬으면 하고.

      2012.08.17 20:33
  13. 피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아니고 잘 아는 것도 아닌 신문를 보다가 알게 된 일인데요
    뭐 그래서 남기는 것도 좀 그렇지만 님 글을 읽다보니 궁금해져서 글 남깁니다.
    따돌림이라는 상황에서 근거는 증거가 되는게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외적으로 때린다거나 이러면 확실한 증거가 되겠지만 따돌림이라는건 눈에 잘 띄지 않는 내면적인 문제입니다. 내가 가서 자리를 피한다거나 이야기를 걸었는데 상대가 대답을 건성으로 했달지 이런 부분들이 잖습니까?
    이걸 어떻게 증거를 댑니까... 소신 발언! 나는 따돌림을 당했다 이거 말하는건 진짜 정말 굉장히 용기가 필요하죠.
    아시다 싶이 따돌림을 당한다는건 어울리는 무리 중 다수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서 입니다.
    어울리고 있는 무리가 옳고 그르다는걸 떠나서 다수가 그렇다면 자신이 잘 못 되었다는 인식이 자신안에 피어나게 됩니다. 소신이 있는 사람은 덜 그러겠지만요.
    이렇게 몰매맞게 된 건 사회적 상황도 있겠고 무엇보다도 그녀들이 자신들이 가진 일의 전문성과 인성보다 과분한 사랑을 대중에게 받았기 때문이겠죠.
    아... 내용이 삼천포로 떨어져 나가네요.
    따돌림은 내적인 문제라 증거를 어떻게 찾느냐는 그걸 물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졌군요.
    답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_+ㅋ

    2012.08.08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일 꼭 답장드릴께요.

      2012.08.08 23: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따돌리는 내용이 내적인 문제이긴 합니다.
      저도 글에서 글에서
      =>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라는 사실을 적어놓았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나 왕따에요" 할 것을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무리라는 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그저 짜집기 동영상 사진들을 증거로 "왕따다" 라고 단정을 짓는다는 것도 무리라는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트위터 몇개를 가지고 "왕따다" 라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012.08.09 21:45 신고
  14. 가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이랑 너무 같은 글이어서 감명받았습니다.
    이번사태때문에 다음티진요 회원으로 활동중입니다.
    좋은글 저희 카페에 링크 할려고 합니다.
    만일 기분 나쁘시면 링크 삭제하겠습니다.

    2012.08.08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티진요라면 제 의견을 꼭 전달해주십시오..
      진실을 요구하되 조작사진들을 증거로 몰아가지는 말자구요..

      현재 알려진 진실을 근거로 주장했으면 해요..

      2012.08.09 21:56 신고
  15.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선 왕따설을 재쳐두고서라도 티아라는 3가지 큰 잘못을 했는데요. 지적하신대로 첫번째 트위터, 두번째 대처 방법이 잘못 되었죠. 사과도 없었고 화영만 내쫒아냈으니까요. 세번째는 더러운 언론 플레이... 이 세가지 요인이 아마도 화영의 왕따설을 크게 증폭시킨 효과로 나타난 것 같아요. 그리고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너무 크게 엇나가버려서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나쁜 아이(?)보다는 착한 아이(?)를 좋아하니까요.

    2012.08.09 02:41
  16. 피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여러가지 각도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논점은 과거에 왕따돌이 아니다 라는 거군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건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왕따를 당하고 있는 사실인데 말이죠.
    왕따문제로 문제가 생기자 소속 대표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아이를 공개적으로 버렸습니다.
    그것도 그 아이의 인성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다른 곳에서 잘하길 바란다고 하지요.

    일련의 행동들로 왕따설을 지지 하는 분이시니 아시리라 믿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산물에서 비롯됩니다. 네 현재 이랬으니 과거에도 이랬을 것이다.
    이런 편견에 사로 잡혀 마녀사냥을 우려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과거에 왕따가 없다고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따돌림이 없어지게 되는걸까요?

    그녀들이 과거 어떤 착한 아이들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그녀들이 하는 짓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따위 얼마든지 희생시켜도 되는 나를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고 살아가는게 당연한 인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녀들과 대표가 그 과보를 꼭 받았으면 좋겠군요.

    2012.08.12 2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논점은 왕따돌이라는 것을 단정 지을수 없다는것이지요.
      추측으로 말하자면 무슨 추측을 못하겠습니다.

      단 그들이 날린 트윗은 충분히 그러할 오해를 줄 수 있는 트윗이었고 거기다가 그 뒤에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결과적으로 김광수가 화영을 내친것은 본인들을 의심받는 상황에 처하게 하는 최악의 악수였다고만 말하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왕따라고 확신하신것 같은데, 뭐 그러시다면 의견을 바꿀 수는 없지만 솔직히 확신하는 근거가 단순히 이런 저런 네티즌들의 짜집기나 아니면 트윗에 의심에서 나온것은 아닌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따돌림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증거를 제공해주시면 저도 티아라를 "왕따돌" 로 단정짓겠으나 그녀들의 경솔하고, 배려가 없었고 어리석게 행동하고, 대표가 정말 떨어지는 사람이고 무자비한 사람이라는 것밖에는 딱히 단죄할 수 있는게 없겠네요.

      2012.08.12 21:19 신고
  17. 어처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 좀 억지스러워 보여요.

    2012.08.12 21:48
  18. 피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다면 님과 저의 따돌림의 의미가 다른가봅니다.
    같은 소속(감)에 있는 사람들이 무관심 하며 배려없이 경솔하게 무자비 한 짓을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전 따돌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께서 설이라고 생각하시는 부채질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왕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서 부터 달랐던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님께서는 저보다 관대하시거나 강한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이겠지요.ㅠ_ㅠ

    티아라 그녀들이 하는 행태가 전 너무나도 싫습니다.
    자신들이 힘들었느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걸 주저하지 않는 저들의 못된 행동이 아량없는 행동이 무자비한 행동들이 너무나도 보기 싫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화면에나와 웃고 떠들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무서웠답니다.

    생각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8.13 05:25
  19. 언론찌라시개새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보니까 효민이하고 소연이 인터뷰 나왔는데
    죽어도 잘못했다는 말은 절대로 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리 될줄 알았습니다
    뻔뻔한 멤버 and 돈독올른 사장새끼의 만행

    2012.08.14 07:13
  20.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blog.naver.com/ahirin00/80165870008
    팬분이 쓰신 것 같긴 하나, 걸러서 읽어도 화영의 잘못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글이라고 봐요.
    블로거님 말씀대로 트윗에근데 저로써는 남긴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실이야 어찌됬건 화영 왕따 증거라고 만들고 퍼뜨리던 사람중에 돌아선 팬들이 많다는게 가장 슬픈 일인 것 같아요.
    티아라가 불쌍하고 연예인들 반응이고 떠나서.. 한번 이런일이 터지길 기다리다거 한번 걸리니 좋다구나 덤비는 것 같아서..^^;__
    애초에 모든게 가식이라도 그런 가식인 모습을 보이게 만든게 그들인데.
    뒷말은 그냥 제 특이하다는 소리 듣는 사상일 뿐이니 앞에 링크걸린 글만 한번쯤 읽어주셨으면 해요..^^;

    2012.08.16 08:41
    • 22  수정/삭제

      글을 보아하니 글의 성격이 티아라가 화영 왕따시킨다는 증거 들이댈때처럼 억측과 오해가 난무하고 너무 크게 확대해석한 부분이 눈에띄네요.

      뭐 이런사건이있을때마다 별의별 주장이 난립하는건 사실입니다만, 솔직히 저 글은 왕따설에 반박하기위해 대중들의 동정에 호소하는 글정도로밖에 안보이네요
      글쓴이 태도도 명확하지가 않고 중언부언..(글에 계속 수정을 가했던걸로 보입니다만)

      중간에 멤버들과 잘지내는것처럼 보일만한 트위터나 자료 등등.
      2년여동안 쭉 사이가 계속 나빴다고 보긴 힘들죠. 아무리 사이가 나빴다고 한들 중간중간에 크고작은 도움을 받거나,고마운 일이 있을때면 감사를 표현하는게 예의이기도 하고,, 그게아니면 다른 멤버들의 가식..일수도..

      2012.08.17 20:00
    • 22  수정/삭제

      뭐 목발을 집어던진 행위를 화영의 행실이 불량하다는것의 증거로 나온것에 대해.

      목발을 집어던졌다 쳐요. 주변 정황과 여론 자체가 믿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데다가 평소 상황이었다면 그냥 화를 못참고 그랬던 일종의 헤프닝이 되었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으면 그렇게 짜증을 냈을까..ㅠㅠ" 라며 대중들이 오히려 편들어줄수 있을지도 모르는일이죠.

      목발 집어던진게 사실이라고 해서 티아라멤버들의 죄가 면해지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왕따설이 나돌고있었고 방출한 마당에 그런말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은.

      2012.08.17 20:21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런일에는 말을 아껴야하는건가봅니다. 해명쪽이 가장 경솔한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과연 바로 해명한다고해서 네티즌들이 믿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팬이라서 그런지 보통 비난받는 사람쪽에서 생각을 많이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워낙에 여러 연예인들이 사건사고 겪을때마다 저도 그렇고 불신의 성향이 짙었던 터라서.

    여튼 좀 안타까운건 팬으로써 제가 왕따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람에도 해명쪽이 사실이고 왕따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져선 티아라나 화영모두 좋은 상황은 못될것같네요. 사실이 아니라면 티아라는 이미 등돌린사람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테고.. 또 그 다음은 화영이 타겟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2012.08.20 11:04

딸만 8명을 가진 한 집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7번째 막내가 무언가 아버지와 언니들에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들 중 다섯명은 그 7번째 아이를 혼내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보는 서울역 한 복판에서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언니들이 한마디씩 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야" (다섯째) 
"그래 마음 먹은대로 하기 달린거지. 다른 가족들도 생각할줄 알아야 하는거잖아" (넷째)
"맞는 말이야 우리 다 힘내지고!" (셋째) 
"맞어 하기 나름이야. 항상 겸손해야지. 척하는 하느라 수고하네." (여섯째)
"니들 말이 다 맞어! 짝짝짝 (첫째) 

그러자 일곱번째 아이는 한마디 합니다. "뜻대로 다 안되는게 있기도 해요.."

이 장면을 본 주변 사람들은 일곱번째 아이를 못살게 군다고 생각이 들어
처음에 일곱번째 아이를 비난한 그러한 다섯 언니들에게 맹렬한 비난을 퍼붓고, 
"한 아이를 어떻게 언니들 이렇게 못살게 구느냐? 이거 집안에서 따돌리는거 아니냐?" 라고 욕합니다. 

이를 지켜본 아버지는 "내가 중재하겠습니다" 하고 아이들을 모읍니다.
오랜 상의끝에 내린 결론을 일곱번째 아이를 집안에서 내쫓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일곱번째 아이가 너무 언니들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한 못된 아이였던 것이지요. 




말을 안해도 이게 누구의 이야기인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티아라 사태의 참여한 모든 출연자들입니다.
나이 순으로 놓차면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이고 문제의 막내가 바로 일곱번째 화영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김광수 사장입니다.
지금 대중에게 공개된 티아라 왕따논란의 사태는 위의 그림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왕따다" 라고 할만한 행동은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왕따다" 라고 하는 영상들과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사실 그러한 영상들과 사진은
소녀시대의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그랬고, 원더걸스의 소희 왕따 논란 때도 그랬습니다. 
박규리 왕따 논란때도 사용된 것이 영상과 캡쳐 등이 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여태글을 쓰면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다 라는 말을 피해왔습니다.
분명히 지금 이 상황에서는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킨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는 확실한 (짜집기 영상이나 사진 말고) 물증은 없기 때문에 왕따라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는 그러한 부면인 것입니다.

물론 "왕따" 라는게 꼭 집단적으로 욕을하고 패야만이 왕따는 아닙니다.
흔히 통속적으로 표현되는 "은따" 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과 훨씬 덜 친한 종류의
피하는 그러한 왕따방식도 있으며, 심지어 개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같이 모이면
그룹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종류의 왕따도 존재합니다.
사실 왕따라는게 딱히 정확히 정의내리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보면 지금 이 사태에서 왕따가 아니었는지 맞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티아라 멤버 자신들과 그리고 화영 그 자신뿐입니다.
그 외에 팬이든 안티든 티진요든 지인들이건 정확히 뭐가 뭔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상황이 어쨋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와 화영은 일단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하였고,
화영은 국민 여동생 급으로 사랑받는 반면에 티아라는 완전 막내를 왕따시킨 "왕따돌" 로 낙인
찍히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러한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순서대로 열거해보자면 
1) 티아라가 아예 노골적인 포스팅을 100만명 이상 지켜볼 (멤버들 팔로워수를 생각해서)
    트위터에 하지 않았더라면 
2) 문제가 커지기 전에 멤버들이 화영에게 공개를 한것에 사과를 하면 대중에게 사과를 구하고
    화영과의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3) 김광수 사장이 자신의 관리 잘못을 인정하고 화영을 안고 가면서 수습을 잘했더라면


만약 이랫더라면 티아라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는 일은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세번의 기회를 놓친 티아라는 아마 회복 불능을 상태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티아라는 약간의 금이 갔던 뚝이 완전히 터져버려서 홍수에 잠긴 
마을과 같아 보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뭐든지 늦었다고 생각하는때가 가장 빠른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수만 있다면, 정말 왕따를 시킨 것이 아니고
오해가 와전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김광수가 티아라 뿐만 아니라 화영에게도 정식으로 사과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김광수는 그러한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일단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한게 김광수입니다.
거기에는 심각한 모순도 들어있습니다.

김광수는 화영과 티아라가 자기의 소중한 딸들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버지가 딸을 이렇게 쉽게 내칠까요?
화영이 정말 문제아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딸들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친것은 부모의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다른 딸들이 힘들겠지만 이 자녀를 고쳐서라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다른 자녀들이 힘들었다고 해서 한 자녀를 내쫓아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쫓고 나서도 김광수는 모든 책임을 화영에게 돌렸습니다. 
이러니 김광수가 왕따설을 오히려 더 확증하고 더 강하게 키운꼴이 아닙니까?

사실 이 모든 일의 가장 큰 책임은 김광수에게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이 있기전에 정말 멤버들을 멤버들을 돈버는 기계가 아닌 자식으로 생각했다면
이런 것들도 수시로 체크해줘야 합니다. 전화해서 멤버들 삔 돌아간다는 것까지 체크한다는 사림이
이런 것을 놓쳤다는것도 김광수의 책임이 큽니다. 
 


그 다음에는 티아라 멤버들의 화영에 대한 사과 일 것입니다.
정말 티아라 멤버들이 법정에서 맹세할만큼 왕따면에서 결백하더라도 그러합니까?
어째서입니까?

지금 화영에게 유리하고 티아라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그렇지 티아라가
한 결정은 사실 상당히 위험한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집안에 형제자매들끼리 문제가 있을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모든 것을 공개하겠습니까?
그게 바로 티아라 멤버들 특히 언니들이라는 멤버들이 한 행동입니다.


잘못을 했어도 덮어줘야 하는 그러한 멤버들이 오히려 100만명이 넘는 사람한테
화영의 의지가 부족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뭐 트윗한거 가지고 그러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가족의 문제를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그러한 TV에 공개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일까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당연히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해야하는 것입니다.
왕따를 했던 안했던 그것과 관련이없이요.

잘못을 인정하는게 억울하다고요...?
그러면 그것을 본인들의 경솔함을 위한 사과라고 생각하십시오.
특히 보람이나 은정이의 경우 화영과 각자 7살, 5살차이가 납니다.
5살에서 7살 더 먹은 언니로써 5살에서 7살이 어린 동생의 잘못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게
솔직히 이치적인 일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화영이가 어떤 아이었는가를 떠나서 가족이 약점을 만천하에
공개하는건 한 가족의 멤버로써는 아무리 이해할 수 없거든요.
솔직히 제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저에게 미친 잘못을 했더라도 남에게 그것을
동네방네 떠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지금의 티아라가 사실 그런 꼴입니다.
아예 이런 것을 예방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화영과 티아라에게 사과를 해도, 그리고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를한다고 해도
사실 대중의 마음이 돌아온다는 그러한 보장은 없습니다.
어쨋거나 티아라 멤버들은 엄청나게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때 지금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로 왕따가 아니라,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그러한 트윗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조금이나마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마저도 지금 힘들겠네요....

화영을 내치지 않고 같이 함께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최선이었을텐데요.
어쨋든 힘들지만 티아라와 광수사장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위의 두개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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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과 상관없이 박얘쁜양과 금옥연합 섹스머신양의 과거에 정떨어져 버림

    2012.08.04 01:37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 생각에는 티아라 사태는 이미 요단강을 건너도 한참전에 건넌것 같습니다.

    이미 김광수사장이나 티아라 멤버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안좋은 쪽으로 해석할만큼 여론이 최악이라서,

    기자회견을 열어서 김광수 사장이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티아라와 화영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화해하지 않는 이상,

    글쪼가리 하나로 사과성명을 내봤자 여론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지 사과라고 생각도 안할것 같네요.

    김광수사장이 기자들 앞에서 화영에게 사과하는 일은 아마 코어가 망하면 망했지 일어날리 없는

    일로 보여지기 때문에, 아마 티아라와 광수사장이 용서받을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서 씨야처럼 티아라도 지금보다 한참 떨어지는 인기를 가지고 근근히 활동하게 될것이고,

    그후 티아라는 해체되고 김광수사장은 다른 그룹을 키워서 배출해내겠죠. 아마 이 수순을 밟게 될듯 하네요.

    2012.08.04 02:23
    • 시타  수정/삭제

      이미 글쪼가리로 사과성명을 했군요.

      엄밀히 말하면 핵심을 벗어난 소리만 하는 진정한 사과는 없는 사과문이네요.

      전부 다 오해가 낳은 루머일뿐이라는 식의 사과문이라니...

      광수사장도 참 어지간하군요.

      2012.08.04 03: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건너가기는 했지요.
      그래도 뭔가 이대로 가기보다는 한번이라도 제대로
      생각해보기를 바랬기는 했건만 역시 틀린것 같아요..
      쩝...

      하기사 광수사장이 변할리는 없지요..

      2012.08.04 21:43 신고
  3. 風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야 원래 시궁창이었던 놈이었으니 그렇다 쳐도
    티아라 얘들까지 물들일 줄은 몰랐다.
    아니 몇몇은 원래 시궁창이었을 것 같은 정황이 있었지만....

    2012.08.04 04:02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에겐 3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왕따를 끝까지 쌩까면서 그런거 없었어요.
    다음이 다투긴 했지만 왕따한건 아님요. 혹은 걔가 얼마나 나쁜 년인지 모르죠?
    최선은 왕따를 솔직이 인정하고 사과를 한 뒤에 용서를 구하는 방법.

    역지사지란 말을 아실겁니다.
    제가 현상을 파악하려고 흔히 쓰는 방법내지 일종의 시뮬레이션인데 여기에 대입해 볼까요?

    광수의 입장에선 기획사를 대표하는 유일한 상품인 티아라를 포기할 여지는 없습니다.
    그간의 공로를 떠나 실리적인 측면도 있구요, 번듯한 신인도 없으니 다른 대안이 없죠.
    그러니 최초 티아라의 이미지를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돌출운운 디스질이 나온 겁니다.

    근데 남규리등의 경우엔 먹혔지만 증거영상과 관계자들의 증언으로 부메랑만 쳐맞았죠.
    좋게 내쫓아주는데 어린게 트윗으로 염장을 지르길래 아닥시키려다 본전도 못찾았네요.
    어차피 빽없는 집안에 언니도 볼모라 회사로 불러 사진을 찍고 트윗으로 사과도 시켰죠.

    그럼에도 예상과 달리 사태가 당췌 진정이 안되는 겁니다. 오히려 역관광만 된통이네요.
    기자와 돈먹인 애들을 시켜 언플하고 고발합네 엄포를 놔도 먹히질 않아 미칠 지경이죠.
    다행히 티진요 사이트에 있는 애중 잇속이 빠른 애를 사주해 사정연이란 단체를 통해서
    시위도 방해하고 회원들을 분열시켜 존속에 회의감을 가지도록 물밑에서 작업중입니다.

    공개논의를 하자던데 아마 기획사 건물에 불러다 기레기들을 쫙 깔아놓고 얼를테구요,
    애초 언급한 3가지의 길중 하나로 가겠지만 선택에 따라 티아라의 미래가 정해질테죠.

    결국 광수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걸그룹은 이미지가 생명이니 왕따를 인정하면 손상이 커 말라죽는다. -- 왕따? 언제요? 첨 듣넹ㅋ
    여론이 드세니 불화는 인정하되 물타기해서 냄비가 식기를 기다린다. -- 억울! 화영이 ㅆㄴ인뎅ㅠ
    리스크는 크지만 왕따를 인정하고 대중들의 용서를 구해 재도약하자. -- 인정. 대신에 기횔 주셈

    결론삼아 이미 유명한 문구에 진리란 말대신 진실이란 단어를 넣어봅니다.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012.08.04 08:31
    • 황엽  수정/삭제

      내용중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미리 투입한건지 나중에 포섭한건지 티진요내에 프락치를 뒀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2012.08.0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뭐든게 힘들죠.
      아예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애들은 그렇다쳐도 광수사장이 정말 예측력이 저리 떨어지니..

      2012.08.04 21:4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전부터 광수사장에게는 정나미가 뚝 떨어졌었지만 채동하 이야기까지 꺼내는 것을 보면서 정말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하긴 대놓고 연예인을 소모품 취급하는 사람이니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사람으로 판명된지 이미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이효리가 농담조로 코어를 나가면서 김광수 사장한테 '감'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했는데 최근의 일련의 사태에서 김광수 사장의 대처법을 쭉 지켜보면 '감'을 한박스는 선물해줘야할 듯 합니다..

    2012.08.05 07:16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자정이 지나 월요일이 됐네요. 잠자리에 들기 앞서 몇 자 적습니다.
    티아라의 사태는 아마 첨에 했던 예상대로 광수가 몽니부리고 여론도 흐지부지..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다만 여기건 다음의 댓글란이건 끊임없이 왕따를 고백하라고 다그친 이유는 사실
    왕따에 대한 증오나 정의감, 화영에 대한 동정심때문이 아니네요.
    결국 광수의 오기로 왕따에 대한 사실확인없이 티아라는 존속하겠지만, 그로인해
    몰락을 맞이할 애들의 미래때문이죠. 정확히는 효민이요.

    봉합이 된다한들 하향세는 필연입니다. 완전한 이미지회복의 기회는 없습니다.
    왕따가 없었다고 설득한다? 화영이가 아주 못된 년이다?
    자방이 열흘삶은 호박에 공명의 이도 안들어갈 소리죠.

    쌩까고 개기는 광수의 방식을 따르면 티아라는 서서히 말라서 도태됩니다.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은 정면돌파 뿐이고 솔직이 고백하고 비는 길 밖엔 없네요.
    회견장에 화영일 불러다 니가 숟가락을 얹은게 싫어서, 니가 이쁘고 잘나갈까봐
    질투나서 왕따를 했다고 울며 사과하고 드라마 한 편을 찍어야 희망이 생깁니다.

    팬이랍시고 광수에게 동조하는 인간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글케 생각이 없나요?
    화영이가 피해자고 왕따를 당했다고 대중들이 믿.어.버.린. 이상 설득은 없어요!
    수꼴문딜 전향시킬 능력되고 진보깽깽일 회유할 자신있는 놈 어디 함 나와봐라.

    잠이 쏟아집니다. 병풍일 구하곤 싶었지만 착하고 결백한 화영일 갈굴 순 없었죠.
    차선은 뻔한데 광수ㅄ은 그 길로 가진 않을 겁니다. 내일도 댓글로 성토하겠지만
    그냥 허사가 될테죠. 그래도 병풍일 위해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의무같은 겁니다.
    생수머신따위 상관없죠. 전 한번 맘을 주면 절대로 먼저 등을 돌리지 않으니까요.

    암튼 청불에 빠지는게 아니었습니다. 후회막급이네요. 담에 뵙죠.

    2012.08.05 11:56
  7. 알 수 없는 현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가 나쁜 애 일 수도 있습니다. 무슨 사과를 합니까? 게으르고 말 안듣는 사람은 누가 되었든

    욕먹어도 쌉니다. 지금도 화영이는 잘만 지내는데 굳이 무슨 사과?

    오히려 두렵습니다. 류화영 이란 애가..

    2012.09.10 07:15
    • 지나가다  수정/삭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마치 전여옥 헛소리 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
      하고 싶은 말이 도대체 뭐야?

      2012.09.10 09:49
    • ??  수정/삭제

      이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니잖아요 ㅠㅠ

      2012.10.06 09:31
    • ??  수정/삭제

      이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니잖아요 ㅠㅠ

      2012.10.06 09:38
  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0.25 06:13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어제 본 기사들 중 어이가 없었던 몇가지와 함께 아직도 티아라가 왜 이렇게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팬들의 글을 보고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어제 본 기사중 하나는 김광수 사장의 언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기사같은데,
그게 티아라 멤버들의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면 정말 최악의 언플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왜 우리들이 이렇게 죽일X" 년이 되어야 했냐고 울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왜 티아라의 왕따논란이 그렇게 다른 걸그룹의 왕따설과는 다르게 취급을 받고,
왜 이렇게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있는지 이 점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왕따 논란은 웬만한 걸그룹이라면 피할 수가 없는 그러한 논란일 것입니다.
웬만한 걸그룹은 다 한번씩 겪어본게 바로 왕따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소녀시대도 데뷔초에 왕따설에 시달렸고 (티파니 왕따설),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설에 시달렸으며,
박규리도 카라사태때 왕따라고 하며 왕따설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이렇게 큰 반응조차 없었으며, 아니 결과적으로는 다 "왕따설"
즉 거짓에 불과했구나 하고 수긍을하는 그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티아라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룹이 완전히 망가진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수 많은 영상은 짜집기 조작이라고 쳐도 왜 사람들은 티아라의 왕따설은 확신하는 걸까요?

바로 왕따설이 발생한 근원지, 왕따설이 도는 중에 진행되는 과정, 그리고 그 결과에 있어서
타 걸그룹의 왕따설들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입니다.



보통 왕따설들이 나올때 그 증거는 교묘하게 캡쳐된 사진, 짜집기된 영상에 의해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소희 왕따 사진이나, 티파니-윤아 치마사건 등등의 사진등이 있지요.
규리같은 경우에는 비행기 좌석표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라고 말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티아라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가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의문을 키운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공개적으로 보는 트위터에서 누구나 왕따설을 생각하게 볼만한 그러한 트위터를 
다섯명의 멤버가 동시에 띄웠습니다.
거기에 화영이가 반응을 했고 그렇게 해서 왕따설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불화라고 치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8명의 멤버가 (아니면 7명의 멤버가)
"우리끼리 의지를 다지자" 하는데 막내인 서현이 "의지로도 안되는게 있어요" 라고 했다면
그림이 어떠했겠습니까? (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냥 예입니다)
혹은 원더걸스에서 소희와 언니들 사이에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역시 원더풀에게 죄송합니다. 예일 뿐입니다) 

어떤 걸그룹이던 어떤 보이그룹이건 공개적인 장소에서 한명과 여러명이 붙는다면
그것도 한명이 가장 어리고 막내라면 충분히 그런설이 나올만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충분히 의심할만한 그러한 사련을 스스로 만들어서 남들이 아닌 자신들이 스스로
왕따설이 나올만한 그림을 제공했다는 것부터 사람들이 왕따를 확신하게 만들게
된 요인이 된 것이지요.
즉 그 근원이 본인들에게서 나왔다는게 티아라의 왕따설은 다른 왕따설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왕따설이 나오면 사실 즉각적인 반응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두가지 방식들을 많이 사용하죠. 아예 무시를 하거나 즉시 부정을 합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기에 바로 다음날 라디오에서 왕따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했다는 논란이 나왔을때도 라디오에서 바로 아님이라고 강력하게 부정했습니다.
카라의 규리도 직접 인터뷰등에서 "왕따는 없다" 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의 경우는 해명이나 어떤 설명이 아닌 더 의혹을 가증시키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후에 올라온 효민의 트위터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 
오히려 화영을 공개적으로 디스한것이 이유가 있던 정당한 일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메세지를 가진 사진으로 프로필을 바꿨다가 수정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27일부터 30일까지 중대발표가 일어나기 전에 그 트위터 사용에 익숙한 어떤 멤버들도
뭔가 해명을 해보려는 노력조차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결과인 화영의 방출때까지 티아라는 딱히 왕따설을 해명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왕따설에 힘을 더 해주는 그러한 포스팅으로 상황을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30일에 사람들이 왕따설을 확실하게 되는 그러한 최악의 결정을 코어에서는 하고 말았습니다.
화영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김광수 사장은 화영을 최대한 나쁜 아이로 그려내었습니다.
스태프를 질리게 해서 회사를 옮기게한 그러한 아이, 목발을 집어던지는 무례한 아이등으로
화영이는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장면이 사람들이 흔히 왕따를 당한 아이가 전학이 가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는 느낌을 
주면서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하게 믿게하는 그러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만약 어떤 이유로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의 멤버들이 왕따설을 겪고 있는 중에 탈퇴를 했다면
그녀들도 티아라 못지 않게 철저히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은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뭉치면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왕따설은 멈췄고 이 일이 있지마자 찬양하느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카라같은 경우도 만약에 재결합이 아닌 해체가 결정되었다면 박규리 왕따설은
여전히 언급이 되었을 것입니다.
함께 다 합쳐서 방송에 출연하고 의리를 다졌기 때문에 "왕따가 아닌거였구나" 라고 사람들이
다시 믿음을 가지고 또한 비난하는 사람들도 그 기반이 많이 줄어든 것이었지요.

결과적으로 티아라 모든 멤버는 남고 화영만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왕따를 더더욱 확신하게 된것이지요.



아마 이 글을 읽는 팬들은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을지 모르지만 티아라가 이 지경까지 온건
정말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시작이 잘못되었긴 했지만 조금만 잘 생각했다면 사건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의심할만한 의심점을 주고 시작했기때문에 해명이 어려울 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바로 다음날 트위터를
통해서 "해야만 했다" 라는 바람이 아니라 화영이를 위한 트윗을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런일이 있자마자 <뮤직뱅크> 고 뭐건 간에 일단 팀의 불화를 없애려는 행동들을 즉시
취했더라면 조금 있었다라 수그러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불화정도였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을 그러한 소유였을 수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 사이에 감정골은 더 깊어졌고 의혹은 계속 커져만 간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화영을 내친건은 정말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이며
오히려 그간 왕따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인정해보이게 하는 그러한 결정이었습니다.
게다가 인터뷰 등에서 "이유가 있으면 왕따도 된다" 는 식의 반응은 왕따설을 확신하게 만든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화영에게 협박을 하며 (조용하라는), 그 뒤에 화영이 트위터 작성을 하고 사과를
하는 그 장면들은 솔직히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그러한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시작부터 잘못되고, 과정도 잘못되었으며,
결과는 더더욱 잘못된 그러한 결과였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에게 사람들이 반기를 들고 강경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의 말대로 아무 일도 없었더라면 왜 두번째와 세번째 일을 하지 못했는지..
왜 그렇게 해서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는지, 정말 대표로써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화영이에게 반성할 것을 요구했는데 정말 반성해야 할 사람이 누굴까요...?  



* 정말 심각한 그런 변화가 없는한 이 사건과 관련된 티아라와 화영의 글은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광수사장의 언플이겠지만 정말로 티아라가 자기들이 왜 이렇게 욕먹는지 모른다면 용서가안되겠네요
    어떠한 상황이든 왕따는 없어야하는데 특히 팀으로 움직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말이죠

    2012.08.01 19:06
    • 22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언플은 믿을게 못되죠..

      2012.08.03 09:21
  2. 송쿵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큰 오류는 이 사건을 꼭 왕따여야만 한다인 것입니다. 다른 멤버들이 과하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이 사건은 이정도로 과하게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 모세씨 처럼 성급하게 멘션을 남겼냐 정도의 비판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네티즌들의 시작점은 그저 왕따 논란이었죠. 네티즌들은 판을 키운 근거가 멤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요 전 충분히 네티즌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25일 날 작성된 트위터 멘션이 근거가 된다면 25일날부터 왕따설이 나돌기 시작해야 하는데 정작 나돈건 뮤뱅 방송날인 27일이었죠. 그저 단순한 팀 캐미로 인한 불만 토로에 따른 성급한 트윗 멘션만 비판만 하면 되는 건데 뮤뱅에 화영이 나오지 않으니 이걸 왕따의 측면으로 바라봐서 파급력이 큰 사건으로 만든 것이죠. 다른 측면으로는 네티즌들이 화영의 탈퇴를 만든 것일수도 있죠 그저 논란의 대상이 아닌걸 논란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말이지요. 물론 31일날 대처를 잘못한 쾅수 사장의 잘못도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왕따가 아닌 그저 단순 불화 이정도에서 선을 그쳤어도 화영은 탈퇴를 안할 수도 있고 다른 멤버들은 지금 같은 심한 비난을 받지 않아도 되니까요

    2012.08.01 20: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네티즌이 왕따로 봤는지는 혹시 생각을 안해보셨는지요...?
      다섯명이 동일한 메세지를 한명에게 했고, 그 결과로
      한 멤버가 뮤직뱅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다섯명의 멤버들은 언니들이고 한쪽은 막내입니다.

      충분히 의심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소녀시대가 서현이를 상대로 그런 트윗을 했어도 그림이 같았을 거고 원더걸스가 혜림를 상대로 그런 트윗을 했어도 같았을 것입니다.

      왕따설이 돌기시작했을때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도
      의혹을 더 키운 것이었습니다.
      재빨리 화영이와 만나고 멤버들 전체가 사과를 하고 덮었으면 이렇게 커질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31일까지 그냥 기다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4일이라는 기간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의 효민이의 트윗이 있었구요.

      솔직히 물증이 없어서 "왕따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 본인들만이 알겠죠.
      그러나 사람들이 오해하기는 충분했다는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문제는 광수사장이 잘 해결했으면 이렇게까지 극적으로 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광수사장은 진짜 기름을 붓더군요...
      어르신이 애들문제를 이렇게까지 난리나게 할줄이야...

      참고로 모세의 예는 잘못되었습니다.
      모세는 남입니다. 남이야 무슨 이야기를 하던,
      그냥 그건 남이하는 이야기다 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집안에서 서로 싸우는 것이랑 남이 집안을 욕하는 것이랑 같다고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모세는 그 일이 있고, 티아라 멤버들이 사과하니까 자기도 접었습니다.

      그런테 티아라는 멤버들 사이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 사이에는 뭔가 화해하려는 장면이 적어도 트위터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보이지 않았지요.

      2012.08.01 20:40 신고
    • 송쿵  수정/삭제

      다섯명이 한명을 지칭한 글을 남긴게 왕따가 된다는 그 출발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멘션을 보내지는 않았죠 그냥 타임라인에 글을 쓴 것이죠. 직접 대면해서 해결할 문제를 열려진 공간에서 쓴 잘못은 있습니다만 그게 이렇게 비난 받을 수준은 아닌 거죠.

      2012.08.01 20:57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과하게 욕을 먹을필요가 없다.... 글쎄요
      물론 단순 악플은 지향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티아라가 맨처음 트위터글로 욕을 먹은것도 있지만 그 이후에 보여준 태도 때문에 더 욕을 먹게 된거죠.
      [효민이 모든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있다]라는표지를 통해 왕따가 아니더라도 집단디스하는데는 이유가있다 라는 식으로 네티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했던거고요.

      앞서 말했듯이 단순한 악플은 지향해야하는것이 맞지만
      충분히 비판받아야할것은 맞다고 봅니다.

      2012.08.01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멘션을 보내지는 않았지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25일에 화영이가 무대에 서지 않았네요.

      그냥 타임라인에 글을 쓴거치고는 너무 죽이 잘 맞았던 것도 사실이지요.
      지연의 말에는 "연기 천재" 라는 말까지 등장을 했었습니다.

      물론 왕따라고 근거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5명이서 공개적으로 한명을 디스한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았지 않습니까...?

      제가 어제 적은 글에서 예를 든 분이 님이셨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한 그룹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 과제를 하지 못해서 남은 사람이 다 끝냈습니다.
      그 사람에게 불만을 어떻게 토로해야 할까요...?
      직접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담임선생님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공개적으로 학교에다가 "우리 다섯명이 힘들게 다 과제를 마쳤습니다. 이럴때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하고 강단에 써붙이고 다섯명이만 똘똘뭉친 모습을 본다면 솔직히 누가 의심을 하지 않을까요?

      물론 왕따를 시켰는지 안시켰는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솔직히 비춰지는쪽은 후자쪽으로 비춰지는게 더 신빙성이 있는것 같네요..

      2012.08.01 21:51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티아라를 편들고 화영이 잘못됬다고 말하는 티아라옹호자 들을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어떤 티아라에 호감있는 파워블로그는 왕따라 쳐도 화영이 잘못했다면 정당하다는식으로 글을 썼던데 정말 식겁했습니다.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지만.... 만약 왕따가 맞다면 이건 절대로 쉴드칠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전 원더걸스팬이지만 원더걸스가 이런일을 했더라도 쉴드쳐지 못할꺼같은데 말입니다.

    2012.08.01 21:21
    • 송쿵  수정/삭제

      기사로서 광수가 화영양의 탈퇴 본격적인 이유를 하나 더 내세우긴 했으나 네티즌들이 관심을 못읽고 지나가 버린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제대로 밝혀지면 그 블로거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이해가 가실수도 있을거에요

      2012.08.01 2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그냥 밝혔으면 좋겠네요..
      뭐가 그리 문제가 많으면 애를 완전 쓸모없는애 만들어서 보내는지...
      목발던졌다고 하는데 아예 문앞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요?

      단순히 광수사장이 티아라 사장이니까 믿으라고 한다면..
      솔직히 거부감 듭니다.
      티아라 때문에 아니라 조성모, SG, 그리고 남규리에게 한게 있어서요.

      2012.08.01 21:58 신고
    • 송쿵  수정/삭제


      저도 그냥 솔직히 다 밝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광수 사장 선례가 있어서 밝혀도 믿지 않을거라고는 생각 합니다.
      그러나 좀 밝혔으면 좋겠어요. 그 와중에 일본 투어 한다고 기사 내네요 대처법 보면 한숨 나오네요

      2012.08.01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광수사장은 답이 없죠.
      제가 유난히 이 사건전에 티아라를 보호하는 글을 많이 썼던 것도 광수사장의 오지랖때문이기도 했구요.

      자중해야할시기에 일본투어 해야한다고 기사를 내니 반응이
      "한국은 안되니까 일본가냐?" 하면서 티아라만 욕먹네요.
      사실 이 결정은 김광수 사장이 했을텐데...
      하여튼 그 사람은 참.. 답이 없어요..

      2012.08.01 23:16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광수가 화영양의 본격적인 이유 혹시 화영이 스텝들 힘들게 하고 톱스타병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티즌들이 관심을 못읽고 그냥 지나친게 아니라 일본 스텝과 이은지 기자님의 트윗글에는 화영을 옹호했기때문에 믿지 않는거죠. 광수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스텝이 직접 주장했다면 믿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화영이 정말 톱스타병에 걸린 안하무인이라 해도 왕따는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 블로그는 화영이 왕따라쳐도 화영이 잘못했다면 정당하는식으로썼는데요? 그걸 어떻게 화영이 안하무인이라해서 이해할수 있는건가요?

      2012.08.02 01:14
  4.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상 어떻게 더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지금 이것도 비판인지 집단다구리인지 헛갈리는데
    제가 봤을때는 집단다구리같네요
    본인들은 왕따에 대한 확증도 없으면서 정의로운 네티즌이라는 이름으로
    집단다구리하는 모양새네요
    최소한 왕따같이 예민한 문제는
    함부로 판단해서 왕따가해자로 몰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왕따 아니었으면 다들 어쩌실려고...

    2012.08.01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지금 더 패달라고 그랬나요?
      글의 요점을 놓치신듯 합니다.
      전 그냥 단지 지금 티아라에 대한 집단폭력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왜 이런일이 이렇게 커졌는지 그 점에 대해서 지적한겁니다.

      2012.08.01 21:52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티아라사건말고도 일반적으로 왕따라는게
      '넌 왕따야' 이렇게 확언하고 따돌려야 왕따인줄 아십니까?
      일반 학교생활에서 문제시 되는 왕따문제도
      왕따는 다른 학생들이 보기에 어떤 집단등에게
      따돌림 당하거나 그런 모습이 보이면 왕따라고하죠.
      일부 악의적인 편집본이나 캡쳐사진을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관련 영상을 풀영상으로 본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왕따시켰다고 생각된다는 점입니다.
      (투명인간 취급한다거나 눈꼽만큼도 없는 배려, 화영에게만 가학적이기까지 하죠)
      티아라 본인들은 왕따 시킨게 아니라고 생각한다쳐도
      다른 제3자입장인 대다수의 네티즌이나 여론은 모두 왕따 시킨걸로 보이는데
      가해자들이 왕따시킨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왕따가 아니라면 이세상에 왕따는 없겠군요
      이런일은 피해자의 시각에서 왕따여부를 보는게 옳은거구요
      무조건적으로 네티즌의 마녀사냥쪽으로 보는 님같은 시각 또한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2012.08.02 02:48
  5.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 댓글에 달린 딸기님이 글쓴이님인줄 알고 잘못 달았네요
    딸기님이 충분히 비판을 받아야한다고 댓글을 위에 달아놓으셔서...

    개인적으로 일이 커진데는 말씀하신대로 멤버와 광수씨 책임도 있지만 (특히 광수씨 크다고 봅니다)
    왕따라고 확정짓고 거기에 맞춰버리는 네티즌들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2012.08.01 2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라고 확정짓는건 그렇지만 확정지을만하게 의구심이 들게 만든건 사실인듯합니다.
      그러나 님말에 동의하는 건,
      과거까지 들먹이며 쌩욕을 하는건 정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왕따가해자로의 지목은 하지는 않아야 하지만,
      왜 의심받을만하게 그런 자리에 자신들을 배치했는지 아무쪼록 티아라와 광수사장 (아 진짜 생각하면 답답한 이 광수사장님...) 의 결정은 진짜 답답하면서 아쉽네요.

      2012.08.01 22:15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저는 더 이상 비판 하라고 쓴적 없는데요..?
      티아라 한테 인신공격하고 욕하는건 잘못됬지만,
      트위터로 집단디스하는건 잘못했고 충분히 비판받을만하다고 했을뿐입니다. 물론 네티즌들이 티아라를 인신공격하고 조롱하고 욕하는건 저 역시 잘못됬다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라는거 저한테 쓰신말같은데 그것에 대해 답변하자면, 제가 이 상황에서 티아라를 편들고 화영을 잘못했다고 말하는 티아라 옹호자들을 이해할수 없다한건 왕따가 아니라해도 , 화영이 무슨 잘못을 했던 트위터로 한 사람이 여러사람을 집단디스한건 잘못된건데 화영이 뭔가 잘못한게 있을수 있다 하면서 트위터로 공격한 티아라를 옹호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화영이 왕따라해도 화영이 잘못해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네티즌들은 그점은 생각하지않는거같다고 쓴것도 봤기에 그렇게 쓴거고요.

      2012.08.02 01:27
  6. 시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아라 옹호 측과 비난 측을 가르는 핵심은 "화영이 왕따 당한 것이 사실인가" 지. 화영 왕따 당한게 사실이면 옹호측도 할 말 없는거잖아. 그렇다면 화영이 왕따 당했다는 걸 어떻게 입증할까.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이 있었다면 어떻게 밝혀낼 수 있을까? 담임한테 물어보나? 왕따 당한 학생한테 물어보나? 아님 가해자 학생한테 물어보나? 답은 왕따 현장을 목격하던 제3자 학생한테 들어야 한다는 것. 정황을 보고 "이것이 왕따다"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제3자 학생 뿐이다. 네티즌들은 지금 이 제3자 학생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 판단하기까지 지금까지 드러난 무수히 많은 정황들이 근거로써 사용됐뜸.

    2012.08.02 00:30
  7. 과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를 네티즌이 들먹이고 찾아내고 디스하는 이유는.
    그들이 했던 예전 행동을 지금도 화영에게 하는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증거들이 나돌고, 심지어 방송에서도 화영을 따로 두고 지들끼리만 쑥덕쑥덕 쿵짝쿵짝..
    또한 예전에 나돌았던 한 그룹의 멤버로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여성의 글이 화영이 쓴 글이라고 하는것도.
    여러가지 조건이 맞았기 때문에 일어난거라는거죠..
    아이돌들 사이에선 충분히 소문이 돌았고, 여러 가수들이 티아라 멤버들을 안좋게 볼 정도라면.
    몇몇 연예기자들 사이에서도 소문 난 이야기라면 여지간히 따돌림 시켰겠습니까.
    증거뿐만이 아닌 증인들도 나오는 참에.. 광수는 언플로 계속 화영을 디스하고..
    네티즌이 화영 편을 들지 않는다면, 화영은 어떻게 다시 연예계로 돌아가며,
    어떻게 그 따돌림에 버티고 일어서겠습니까? 그 착한아이를..
    가해자는, 특히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인 일진 과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본성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그런 애들은 아무리 네티즌이 욕 해도 이해 못합니다.
    지들 눈에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지들은 당당하니까요..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며, 그런 인격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tv에 나와서 가식 떠는것도
    보기가 참 힘겹군요. 연예계에서 퇴출 당하기 전까진 멈추지 않을겁니다.

    2012.08.02 00:42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성인토렌트 사이트 쩌는곳 발견했습니다 ㅎㅎ http://www.yamon.kr 야몬이라는곳인데 개쩌네요

    2012.08.02 01:27
  9. 티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가 맞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화영의 마지막 트윗에서도 볼수있습니다 마지막 트윗 날릴때도 쾅수가 화영 호출하고 그걸 홍보회사 직원이 숨어서 사진찍어서 올린 대표적인 쾅수 자작언플인데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티아라 살리려는 쾅수가 왜 화영에게 트윗으로 왕따문제에대해서 언겁하기를 강요를 못했을까요?? 만약 왕따가 아니라면 화영의 왕따 문제로 이미지가 똥으로 변한 티아라를 살리는 방법은 화영이 트윗으로 왕따는 아니었다 이게 확실한 방법이고 정말 왕따가 아니었다면 쾅수로서는 당연히 화영에게 요구할 문제죠 근데 왕따 문제나 티아라 문제를 화영에게 억지로 강요나 협박으로도 올릴수없는건 그게 진실이고 그건 화영도 절대 용납하기 힘들기때문에 트윗을 안하는거 아닌지요 솔직히 동영상 그리고 처음 트윗 쾅수 자폭 언플 이게 다 오해고 조작이라 칩시다 그냥 그렇게 티빠들이 말하는 조작이라 쳐도 왕따는 확실합니다...화영이 쾅수 찾아간것도 언플을 하기위해 홍보회사 직원 숨겨두고 숨어서 사진찍고 기자 한명 돈으로 꼬셔서 지나가다 마주쳤다 소설 쓰게하고 찾아온 시간 트윗 올린시간 강조하면 언플하는 쾅수입니다 이 인간은 정말 안됩니다

    2012.08.02 01:32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쪽이 잘못을 했든 티아라는 가해자입니다. 단순히 무시한게 아니라 다양한 증거를 통해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행사한것이 공공연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2012.08.02 03:57
  11. 늅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소시에서
    다른언니들이 의지를 다지자고 하는데 막내가 의지만으론 안 되는게 있어요.
    라고 한다면?

    다른 언니들이 '어어..의지만으론 안 되는게 있지. 있고 말고'
    라고 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시는 막냉이 원탑 이니까요 ㅋㅋㅋ

    2012.08.02 04:49
  1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티아라는 이미지가 안좋아졌습니다.

    왕따문제가 제일크지만 왕따든 아니든 멤버가 왕따아니라고 부인만 했다면 부정적인 여론이 이렇게까지 커졌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자존심때문인지 하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교묘하게 책표지로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질 않나, 언팔을 하질 않나. 정나미가 뚝!

    2012.08.02 05:04
    • 가해자  수정/삭제

      티아라 이미지 회복은 불가능... 맞습니다.

      2012.08.02 05:15
  13. 가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가해자이면 화영이는 왜 왕따인거죠?

    가해자이면 왕따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일단 가해자다 찍어보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만든 다양한 증거 갖고 재판에서 보여주면 비웃음 받습니다.

    떡먹는 영상을 갖고 가해한다는 주장은 할수 있어도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멤버끼리 장난치는 장면이 보여질수 있습니다.증거는 누가봐도 하나로 결론나야합니다.

    티아라를 무조건 가해자로 찍는건 자신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가능성을 인정하기 싫은거 아닌가여?


    굳이 함수로 표현하면 멤버갈등이 있는데 어떤 미지수를 곱하면 왕따로 될수 있고 다른 미지수이면
    멤버끼리 갈등이 있는데 네티즌의 지나친 과잉확대해석, 또는 다른 결과값이 나올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미지수는 사건 원인입니다.

    다른 또 비유로 콩(갈등)은 색깔로 보면 초록색(왕따)입니다. 초록색(왕따)이라고 인식합니다.
    초록색(왕따)이 콩(갈등)의 전부인가여? ㅇㅇ
    검은콩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고 요새는 기술 발달로
    여러 색깔 콩조합이 가능합니다.

    갈등의 이유를 찾지 않고 갈등이면 무조건 왕따라는
    것이 그릇된 판단입니다.

    갈등이면 무조건 왕따이냐는 의문을 던지는거죠. 다른 갈등이 존재할수 있는데 왜 무조건 왕따로
    사실을 하냐는겁니다. 추측이라면 맞을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싶은걸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습니다.

    군중이 형성되면 더 그렇고 인터넷은 사건이 벌어질떄마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녀사냥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마녀사냥은 군중무리에 들어가 군중심리라는 보호 안에
    어떤 폭력을 해도된다는 믿음입니다.
    지금의 인터넷 익명성 아래에서 원인규명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왕따로 낙인찍고 추정하는 가해자에게 여러 폭력적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녀사냥은 억울한 사람을 희생양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군중심리에 뭉쳐서 어떤 짓을 해도 된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습니다.


    2012.08.02 05:24
    • //  수정/삭제

      님, 모든 사람 위에서서 콩까지 비유하면서 마녀사냥이네, 보고싶은 거만 보네 그러지 마십시오. 애들 아닙니다. 군중심리이야기 하시는데 그거를 아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코어대표입니다. 잘 안먹히니까 문제지요.

      2012.08.02 05:25
    • 흐음  수정/삭제

      왕따 이유가 뭐 별거있는줄아세요?
      뒤늦게 새멤버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이뤄논 인기에
      아무 노력없이 묻어가는거 같으니까 그런거죠.
      실제 한프로그램에서 은정이의 인터뷰에서도
      새멤버가 오면 그런감정이 들꺼같다는 인터뷰도있었구요
      나름 이런저런 단어 뜻 찾아가면서 문자좀 쓰는척하시는거 같은데 비유도 그렇고 전혀 와닿지 않아요..
      어차피 님같은 가해자측 옹호자는 무슨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시니 더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2012.08.02 07:36
    • 22  수정/삭제

      그럼 티아라가 가해자가 아니면 화영은 누구한테 왕따를 당하는겁니까?
      과연 가해자가 아니기때문에 비난을 받는 건가요? 가해자가 아니더라도 ,왕따사건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증거사진으로 올라오는것들을 보면 충분히 가해 의도가 보이는데요. 이걸로 욕먹겠네요.

      왕따시킨게 아니라고해도 욕 안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룹의 멤버를 지켜주지 못한것만으로도 욕을 먹어야 마땅한데, 뭐라구요? 증거가 뭐 어째?

      2012.08.03 09:21
  14.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이유는 소외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면서 자신들의
    친밀을 과시하고 자신들이 잘난듯이 남을 욕하면서 우월감을 가진다.
    가해자들 모두는 알고있다 이것이 왕따이고 잘못됬다는걸 하지만 멈출수없다 하지않으면 자신이 당하니까
    그렇다고 나는 이들에게 면제부를 주자는게 아니다 왜냐면 왕따는 잘못된일이니까 단지 내가하고 싶은말은 주동자와 가담자를 분리해서 처벌하고
    광수라는 사장의 비열하고 더러운 술수를 욕하자는 거다. 솔직히 티아라 왕따 논란 전까지는 관심도 없어서 누가 주동잔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나말고 '전'티아라 팬들은 분명 밝혀낼수있을거라 생각한다.

    2012.08.02 16:34
    • 22  수정/삭제

      왕따는 특수하고 폐쇄된 ,한정된 공간에서 구성원들이 만날 경우 자주 일어나며, 특히 그 구성원들이 특정한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있거나 외부 압제가 심한 공간에서, 왕따라는 희생양을 하나 만들어서 본인들의 안전(심리적,지위,만족삼)을 얻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아라는 혹사에 자주시달리고 스트레스가 가중될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화영을 왕따로 삼음으로서 스트레스 분출의 형태로 나타난게 아닐까 싶군요

      2012.08.03 09:16
  15. 윗글("돼지")에 상당한 공감을 가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란 보고자 하는 자에게만 보입니다. 단순한 왕따문제로 넘어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적 목적이든 자신의 사리를 채우기 위한 목적이든,

    순진한 아이들을 아이돌이란 폐쇄된 공간에 가두어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만든사람은 다름아닌 소속사와 소속사 대표가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 의도된 목적이 없다면 일어나기 힘들어 보인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수장이라고 가정하고 이지경이 되도록 모르고 있었다면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서 가장 먼저 닥달하고 처벌해야 할 사람들은 소속사 직원이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가 왕따를 주도한 멤버를 찾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보다 앞서 가장먼저 팬들에게 국민들에게 머리 조아려 사죄를 해야 마땅한 수순이겠지요. 고소 운운하며 언론을 협박하고 넷티즌들을 협박하기 이전에 말입니다.

    그 숨은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대한민국 전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바라며,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져 이번과 같은 제2, 제3의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8.03 03:54
  16. 나도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애당초 오해받을 씨앗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게다가 왕따다 아니다는 둘째 치더라도 티아라 맴버들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는 행동을 했으면 그기에 대한 해명을 했어야 하겠죠. 광수 사장만 믿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미니홈피나 트위트에 뭐라 글이라도 남겼어야죠.
    설령 왕따설이 오해라 하더라도 스스로들 계속 오해받을 짓을 자처하고 있잖아요. 매를 벌고 있습니다. 설령 모든 것이 모두가 의심하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계속 욕 먹고 얻어 터지는 건 자신들의 대처능력에 대한 어리석음이라는 이유일 겁니다.

    2012.08.07 21:19
  17. XX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가네요. 티아라 측의 대응이 잘못 됬다는 말에는 특히 말이죠. 개인적으론 사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사장으로써 대응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티아라는 티아라 내부에서도 리더인 소연이나 맏언니인 보람이 좀더 다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사장으로써 아이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제대로 보살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20대면 성인인데, 억울 하다며 울면서 떼쓰는 듯한 행동은 보기 좋지않고.. 데이바이데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네요. 뮤직비디오보니까 화영이 중요한 역할로 나온 것 같아보이던데. 이제는 볼 길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티아라는 이래저래 무개념이다 지연왕따다 매너가 없다 팬한테 욕했다 등. 루머가 워낙 많았고, 사건도 너무 크니까 더 많은 욕을 먹는 것 같네요.

    2012.08.17 00:30
    • 22  수정/삭제

      20대면 성인이라고요..
      나이를 먹어도 그만큼 대접받으려면 나이에 걸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는거죠. 그렇다고 왕따라는게 인격이 미성숙한 시기에'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인격이 성숙한 성인들 사이에서도 나타나는 만큼, (특히, 자신의 집단의 목적과 가치에 부합하지않고 대척되는 사람을 향해!) 나이먹고도 나이값 못하네 ㅡㅡ 이런종류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많을것 같군요

      왕따가 특정세대의 전유물이 아닌만큼..

      2012.08.17 20:47
  1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10 13:37

티아라 논란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두가지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1) 티아라가 광고모델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여러 반대로 인해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은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  
(2) 화영이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코어식구들에게 사과를 했다 


현재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는 상업성의 가치가 완전히 바닥을 친 입장이고,
화영이는 대중적으로 인기는 급속하게 얻었지만 솔직히 그 잠깐 얻은 인기라는게
얼마나 갈지 모르는 (대중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건은 금방 잊는다) 그런 상황입니다.

둘다 "윈윈" 즉 티아라도 살도 화영이도 살아보겠다라고 내린 결정이지만,
결국 티아라도 죽여버리고 화영이도 솔직히 말해서 얻은게 하나없는 그러한 어리석고
단기간적인 결정이었으니까요.



일단 티아라에 관해서 확대생산되거나 조작되어서 올라오는 글을 모두 믿지 말아야
한다는데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 사람은 티아라 댄스팀인것처럼 조작을 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처벌을 받아 마땅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욕설을 난무하고 퍼붓는 사람도 좋지 않습니다.

그건 그들이 위한다는 화영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욕만할줄 아는 사람들이 아무리 화영이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사이트에 다니면서 욕을 퍼붓고 다니는 것은 솔직히 보기 좋은 일일까요? 
화영 본인에게 특히 지금 효영이 아직 코어에 속해 있는 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요.

몇몇 영상중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영상이라고 돌아다니는 캡쳐,
그리고 떡먹이기 등등을 가지고 단순히 "왕따다" 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입장이기도 합니다.
눈찌른 것과 관련해서도 실제로 영상에서는 효민이가 사과했다는 그러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티아라에게 국한된 것만이 아니라 여러 걸그룹들이 다 당해본 그러한 
어려움들입니다.
소녀시대도 짜집기 영상에 당해봤고, 원더걸스도 당해봤고, 카라도 당해본 그러한 영상들이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영상들이 올라올때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다 배재해놓고볼때도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을 비난했던 그러한 이유는,
특히 티아라를 오래 보호해주고 그들에 관한 변호의 글을 썼던 저였지만 화영이의 편을
살짝 들어주기로 결정한 이유는 티아라 멤버들의 행동과, 거기에 더 나아간 김광수 사장의
어리석은 결정 및 남만 탓하는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과 관련해서는 경솔한 SNS 사용에 대한 실망감이 가장 컸습니다.
팀내에 아무리 불화와 갈등이 크다고 하나 그것을 떡하니 SNS에 공개하는
그러한 행동은 솔직히 여러번 생각해봐도 경솔했습니다.
사실 이 경솔함이 "왕따 논란" 으로 번진 것이고 결국 티아라를 망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거죠. 

물론 그 "의지" 의 트위터에서 직접 효영이를 거론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효영이 즉각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러한 메시지 였습니다.
그 메세지를 효영이 반응했고 그래서 이 티아라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결국에는 화영 방출이라는 방식으로 게임이 끝난 상태였는데 화영의 사과 메세지가 올라왔지요.

물론 일부측에서는 "화영이 참았으면 되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분의 댓글에서는 "조별과제를 맡았는데 한 애가 과제를 소화하지 않으니까 문자하고 전화했는데도
답변이 없으니까 SNS에 감정을 표현한 것" 이라고 말을 하며 "왕따는 아니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왕따설" 을 의심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건 티아라 멤버들 자신들이었습니다.
25일에 화영이 다리 부상을 당해서 무대를 참여하지 못했고, 바로 그 당일 화영을 제외한 다섯명의
멤버들이 "의지가 부족하다" 라는 말로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지연의 트위터에서는 "연기천재" 라는 말까지 섞여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심히 화영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으며,
트위터의 무서움을 직접 실감한 본인들이 (모세의 경우를 통해서) 트위터로 그런 의지를 비췄다는것은
충분히 뭔가 화영이 미움을 받고 있다고 사람들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빌미를 마련해준것입니다.

이건 한 그룹에서 어떤 학생이 그룹과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반 아이들이 다 알고 전교에서도 아는데,
그런 입장에서 "우리들끼리만 의지를 강하게 해보겠다" 라고 학교 옥상에 써붙이고 방송실에서 
"우리 과제에 한명이 빠졌는데 그래도 우리는 의지를 강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동네방네 이야기하는것이나 뭐가 다를까요...? 
그 과제를 수행하지 못했던 학생이 여태껏 왕따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충분히 제 3자가 보기에는
왕따를 시키고 있구나 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그러한 장면이 아니겠습니까..? 


논란이 일어나자 모든 글은 다 삭제되었습니다. 
그 뒤로 왕따설이 돌았고, 김광수 사장의 "중대발표" 가 있다는 시점에서 효민이가
다시 트위터에 심경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바로 프로필을 "모든 일이 이러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이었습니다.
왕따설이 돌고 있는데 트위터에 그런 사진을 올리니 사람들이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중대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화영이 탈출되면서 "모든게 다 화영의 탓이다" 라고 말하는
김광수 사장..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는 "이유가 없는 왕따라면 벌을 주려고 했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에는 잘못이 있었다" 라고 말함으로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따돌림을 당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함으로 더 의심을 사게 만들었죠. 

화영의 앞길을 막지 않는다면서 이미 탈퇴할 애니까 라는 심정으로 끝까지
화영이 나쁜애라는 점을 단단히 심어주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왕따를 시켰다고 단언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또 아예 왕따를 시키지 않았다고 말하기에는
솔직히 시원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찜찜하기만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영이 갑자기 사과문을 올렸고, 지금 현재 기사들에서는 화영이
김광수 사장을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과는 화영만 하고 있는 입장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아예 나오지도 않으며
김광수 사장은 그저 뒤에서 모든게 "화영이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화영을 대신한 8번째의 멤버가 투입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흥미롭게도 화영이 탈퇴하자 일부 사람들은 화영을 두둔하고 나섭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한 이름없는 스텝이 아닌 여러 방송계 관계자가 및 유명인들이
공개적으로 트위터에서 화영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머나먼 일본에서까지요.  
조작이 아닌 그러한 곳에서 화영이 김광수 사장이 말하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하는 스태프들은 익명속에 숨겨져 있고 제대로 증명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해명을 잘하기로 알려진 멤버들 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고 프로필을 하나 바꿨다가
다시 바꾼 것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화영이의 쌍둥이인 효영이는 아직도 코어에 속해있는 입장입니다.

상황이 이런 상황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화영을 지지하고 있고, 
그리고 "왕따설" 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티아라 멤버들에게 가는 욕설과 조작과 짜집기를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아니 그건 절대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설령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티아라를 왕따시켜서 갚아주려고 한다면 결국
왕따를 왕따로 갚겠다는 그러한 태도밖에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자제해야 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쨋든 제대로 된 진실은 본인들만 알것입니다.
사실 팬들도 어떻게 된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사실 타진요나 화영을 지지하는 입장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보여지는 입장에서는 화영쪽을 더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더 많습니다.


일단 이 사건의 가장 큰 책임자는 티아라도 티아라이지만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장으로써 이 문제를 멤버 방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끌어안아야 했습니다.
손해가 얼마나 발생하던지 말입니다.
봉합해야 할 문제를 그져 터져버리고 잘라내버리고만 마는 방식은 화영에게뿐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해를 가져오는 정말 최악의 수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이 글을 쓰는 동시에 주장하는 것은 화영이 2년내내 왕따를 당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는 것입니다. 최근에 사이가 안 좋아졌을 수도 있겠구요. 
그저께, 어제 오늘 찾아보면서 최근까지도 트위터에서도 대화를 하는 모습이 발견되었거든요.
최근 한달에사이에 급격히 벌어진 일이수도 있고 서서히 담아왔던게 터져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요.

왕따도 종류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죠...? 
은근히 따돌리는 은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슬슬피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는
그런 종류의 따돌림도. 트윗의 느낌은 전자보다는 후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러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물론 이 역시도 아직까지는 가설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정확한 사실은 화영이나, 티아라 멤버 전체가 한 자리에서 물증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힘들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럴리가 없기에 이건 미궁속으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광수사장이 원하기만 한다면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굳이 따로가는 길을 선택해서 서로를 죽여야 했는지 참.. 그 사장 속을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광수사장의 어제 발언 "이유가 있다면 왕따도 OK" 는 정말 썩을 발언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티아라빠 트윗보니 목발 기사 뜨기 전에 먼저 자기가 봤다면서 트윗했더군요 목발사건은 진짜로 있었던 거 같고...그럼 그걸로 인해 팀내불화가 있었다->그걸 멍청하게 공개트윗에 썼다->화영이 반응했다->전쟁의 시작(...)
    같이 활동하는 멤버니까 카톡이나 전화,문자로 해결볼 수 있었을텐데 트윗에 올린게 참 생각이 없는듯 보이고..그걸 공개트윗에서 맞받아친 화영도 별로고.
    뭐 가장 큰 문제는 대표의 바보같은 믿기지 않는 수준의 언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개할건 공개하고 아닌건 단호하게 대처해서 거짓이 확산되는걸 막고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게 해야 할텐데 말만 하면 이뭐병 싶으니ㅉㅉㅉ

    2012.07.31 22:53
  2.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의 주제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왕따'라는 점과 멤버들 스스로가 이를 인정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의 폭발력은 어마어마한 것이 되고 말았군요...심지어 일부 학부모단체까지 나서서 티아라의 광고퇴출을 요구하고 있으니...
    p.s은정양은 왕따를 신고하라는 전의경홈페이지 광고에 나왔더군요...뭐 거기서도 퇴출되기는 했지만이 무슨 부조리인지...

    2012.07.31 23:01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참 분위기에 잘쓸려가야한다고해야하나? 그런게있는거 같아요 물론 티아라도 잘못 했지만 진실은 밝혀진것도 없는데 너무 심하게 비판하는것같군요 과거까지 캐가면서 말이죠 뭐랄까 쓸때없이 오지랖이 넓다고나할까

    2012.08.01 0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 캐는건 저도 동의하지 않고 반대합니다.
      과거에 그렇게 살았어도 지금은 개과천선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건 아니라고 보는 면도 있습니다.

      2012.08.01 22:12 신고
  4. 타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 시점은 모르겠고 전체적인 글의 의도에 공감합니다. 아이들문제, 별문제 아닌걸로 덮기엔 사장이 일을 크게 벌렸네요.

    2012.08.01 01:07
  5. 방문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되어도 된다-라는 말, 확실히 위험합니다. 왕따하는 애들 부모들은, 자기 자식은 문제 없다고 왕따 당하는 애들이 문제아라고 발뺌하지요. 결국, 티아라는 문제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순둥이가 목발을 내던지고 울고불고 하기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선 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김광수 말대로 왕따는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왕따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입니다.
    김광수의 패착 맞습니다.

    2012.08.01 01:34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 당하여도 된다 이말 윗분말대로 너무 위험한것같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아쉽습니다

    과거까지 캐면서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사람들
    티아라가 충분히 비판 받을상황인데 이 모든것이 무조건 마녀사냥이고 분위기에 휩쓰리는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다요......



    2012.08.01 0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과거는 그냥 놔두고 비난을 하려면 비난을 해야지 욕설을 하면 안되는데....
      참... 아쉽기는 합니다...

      왜 이렇게 일이 흘러갔어야 하는지..

      2012.08.01 22:11 신고
  7. 랍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란 애가 좀 밉보일만한 구석이라도 있는 애였으면 티아라쪽에도 동정의 여지가 있었을텐데
    다른 기자들이나, 함께 작업했던 일본 및 국내 사진작가 등이 트윗을 화영에 대해
    평소 올곧은 행실을 밝힌것을 보면 (촬영전에 혼자 미리가서 스탭들한테 인사도하고 그랬다죠)
    티아라중에서도 보기드물게 예의바르고 곧은 아이였던거같아요..(아이돌보는 프로그램에서도 그렇고..)
    덕분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의 어두운 과거와 대비돼서 더욱 여론이 화영쪽으로 기운거죠.
    (효민양의 금옥연합이나 지연양의 과거 버디버디사건은 루머로 치부하기엔 너무 증거들이 명백하죠)

    2012.08.01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헬로베이비 시리즈는 소녀시대 이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실제로 화영의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괜찮았던 성격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직접만나보지는 않았으니 그것도 단정은 할 수는 없겠지요.

      과거에 대해서는 솔직히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왜 티아라가 갑자기 안티가 더 늘었는지는 이해가 갈만합니다만...

      솔직히 과거는 그냥 과거로 묻자는게 제 방침이기는 합니다 (효민이건 좀 크다고 하더군요. 지연이는 그래도 묻어둘만 한다지만요.

      어쨋든간에 참.. 걷잡을수 없이 커진건 사실이네요..

      2012.08.01 22:10 신고
  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정말 이상하지 않으세요?
    화영이 잘못하지 않았으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이 오해를 했다던지- 하면서 얼버무리고 지나갔어도 됬을것을, 굳이 풀어주고 사과하면 받아주겠다니.
    이미 언론이 화영의 편이었는데.. 그 상황에선 인기와 지속적인 돈벌이를 위했다면 화영은 잘못이 없던 사소한 다툼쯤으로 얘기하고 넘어갔을거에요.

    물론 이유가 있다고 왕따를 시켜도 왼다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몇번째 하는 얘기지만, 모두가 싫어하는건... 뭐 좋은일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을수는 있다는거죠.
    자신과 맞지 않아서 싫어하는 감정이 생기는걸 어찌하겠어요.

    한 사람이 잘못을 했는데,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잘못한게 없다고 버티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싶을수도 있는거죠.

    혹 김광수대표가 왕따라고 언급했다고 태클걸까봐 하는말인데,
    그게 그말입니다.
    이유가 있으니 별 말을 못했다는거?
    누가봐도 아. 나라도 트윗에 그리 올리겠다. 싶은거.
    왕따라는게.. 뭐 괴롭히거나 누가 주도해서 놀지마. 그리고 험담. 이런거였다면 티아라의 잘못으로 혼내려고 했지만,
    확인해보니 화영이 미움받을만한짓을 했더라. 트위터에 의지를 가지라고, 연기라고 말할 만 했더라. 이리 생각됬으니 저런말을 했겠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이야 할말은 없지만.

    물론 티아라가 공인이니만큼 좀 더.. 조심했어 한다는건 사실이겠지만 말입니다^^;

    2012.08.01 03:36
    • 시타  수정/삭제

      어제부터 계속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시네요.

      화영이 잘못을 햇는데, 인정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팀에 피해를 입힌다면,

      소속사 수준에서 제재를 들어가야 하는 일이지, 트위터로 집단 디스를 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했다는 걸로 계속 의문을 나타내시는데,

      문제는 화영이 빌미를 제공했느냐 아니냐가 아니고, 왜 해결방법으로 따돌림을 사용했냐는 것입니다.

      님의 말은 문제지적을 했는데도, 고치지 않으려 들면 따돌림 당해도 할말없다는 말로 보입니다.

      그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2012.08.01 05:49
    • 딸기  수정/삭제

      아무리 언론이 화영이 편이라고 한들 그게 돈벌이와 인기로 이어지는것은 조금 무리아닐까요? 어차피 이일도 며칠뒤면 잠잠해질께 뻔하고 우리나라 네티즌 특성상 잘잊으니깐요..... 전 이점을 광수가 잘 알고있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아무리 언론이 화영편이라해도 티아라 인기는 은정이나 지연이나 효민이 훨씬 많죠.

      어제부터 반복하는 얘기지만 화영이가 무언가 잘못이 있다는 전제하에, 모두가 싫어하는경우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도 트위터로 큐리와 아름을 제외한 5명의 단체공격내지는 디스는 잘못됬다는 겁니다.


      2012.08.0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이 편이 되기전 충분히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김광수 사장이 덮었다면 이렇게 "해체운동" 까지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영이 무조건 착하다고만 감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결과도 중요하고 방법도 중요한데 현재 티아라는 방법도 결정도 (티아라기 보다는 김광수도..) 틀렸다는 것이지요.

      님 말도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겠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조금 많긴 하네요.
      님께서 가정을 하셨는데 저도 가정을 해보자면 끝은 없겠군요.

      그냥 있는 것만 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것이지요.
      트윗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집단으로 한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하고, 화영이가 반응했고... 그 후에 왕따설이 돌았는데 반응이 없고, 바로 그 멤버가 방출되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꼭 티아라 안티가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볼 수 있는 점이 너무나 많다는 점 그것만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2012.08.01 22:0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아. 윗분말에 대답하자면^^;
      언론이 화영 편이라는걸 알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에게 사과를 시키고 그냥 저금 잠수탔다가 활동 하게하는 편이 좋았겠죠. 아무래도.. 말씀하시는대로 대중들은 이런사건쯤은 쉽게 잊는데 말이죠. 아마 그저 저렇게 지나간다면 대부분 그냥 '아, 뭐 멤버들이 잘못했구나. 이러고 또 덮고 지나가는건가' 라고 생각했을텐데.
      아니 화영이 잘못한게 있어서 사과하고 사건은 종결되었다고 발표하고 끝내도 됬을것을.. 대부분 아니라고 우기거나 화영잘못이라 우기거나 사과시키리라 예상했잖아요.
      그럼에도 화영을 퇴출하고 사과를하면 다시 받아주겠다. 그런 좀 격한 반응에 대해 이상하다고 말씀드린거에요.
      화영이 잘못햇음을 대중들한테 부각시키려고 그랬을리는 없구요.
      왜냐. 어떤말을 하든 믿을 분위기가 아님을 알았을테니까.
      솔직히 그냥 데리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활동하는게 정석이잖아요.
      멤버들의 인기를 위해서라는 말은 사실 말도 안되니까. 멤버가 나간다는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씨야때 안겪어본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요. 물론, 체리님 말씀대로 추론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2012.08.04 13:47
    • phonogenic  수정/삭제

      그렇네요. 대처법이 문제였죠. 그만해야겠네요. 아차. 항상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태 적지 않았군요!
      반박하느라 바빠서...ㅜㅜ 이런이런. 일부 티아라 팬을 제외하고 티아라에서 모두 등을 돌린 이 시점에서 나는 중립이다 라는 글보다는 티아라를 두둔하는쪽의 글을 쓰기 바쁘게 되다 보니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동의하는 부분들에 관해 언급을 전혀 안했네요... 에휴.
      이번 글들도 이번글들이지만 대부분 뒤늦게 들어와서 보는지라 댓글을 남기지 않았지만, 체리님 글을 정말 좋아합니다. 말도안되는 악플들도 많은데 거기에 대응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까지도..ㅋㅋ..
      늘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싶었어요^^;
      (어물쩍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2012.08.04 1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의견이라는게 항상 같을 수는 없지요.
      왜 하필 그런 결정으로 내려서 문제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서 본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지 티아라와 김광수에게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뭐 사실 완벽한 중립이라는건 있을수가 없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란게 대체적으로 이쪽이건 저쪽이건 편을 들게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서로 의견을 존중해주고 매너만 지킨다면 어떤 의견이든 환영합니다.

      2012.08.04 21:25 신고
  9.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아라라는 그룹이 거의 파탄나는걸로 이 사건이 종료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사건에서 김광수 사장의 대처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트위터에 올릴 글 하나만으로 왕따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날 바로 왕따가 아니라 최근에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뿐이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이런식으로 대처했으면 티아라라는 그룹에 전혀 타격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솔직히 그냥 그러려니하고 끝날수도 있는 사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새로 영입한 화영의 인기가 그닥 없는데, 다른 멤버들을 계속 영입하면서 인원수만 늘어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사건을 빌미로 화영을 팀에서 빼버리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쨋든 지금 티아라는 자신들의 행동 이상으로 까이고 있는 중이며 아마 회생불능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끝까지 손해를 안보려고 수쓰던 김광수사장의 말로인것 같네요.

    2012.08.01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가 너무 심하게 까이는 점은 (특히 부모욕 나오는건) 유감입니다.
      단 이런 상황이 벌어질걸 예상하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이미 공개트윗으로 한번 된통 욕먹어본 티아라가요.

      김광수 사장의 결정은 정말 답이 없는 결정이라는....

      2012.08.01 22:03 신고
  10. 시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건 티아라의 그 트윗 때문이었죠. 그리고 과거에 했던 행동들도 문제구요.
    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 티아라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건
    티아라가 평소에 자기 이미지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거죠. 그건 자신들의 잘못입니다.

    화영이 무조건 착하진 않더라도, 문제를 집단 따돌림으로 해결하려는 건 잘못된 방식이죠.
    자신들이 먼저 화영을 따돌린다는 걸 이미 보여준 상황에서,
    상황을 무마하려고 그 집단 따돌림을 정당화시키려는 건 아주 위험합니다.

    요즘 집단 따돌림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심각한 상황인데,
    인기 그룹이 그걸 정당화하려고 하니, 누가 이 그룹을 옹호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화영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그런 해결 방식을 택했다는 건 잘못이었다고 먼저 인정하고 반성해야죠.

    2012.08.01 09: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트윗이 컸죠.
      게다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점,
      마지막에 김광수 사장이 애를 내친점이 정점을 찍었지요.

      차라리 모든걸 인정한 후에 화영이를 내보냈으면 티아라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2012.08.01 22:02 신고
  11.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댓글이네요. 광수사장의 지금까지의 행보(?)나 발언등을 포함해서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이 최악이라는 기사가 다음메인에 올라와있더군요. 소속연예인들을 하나의 상품으로 본다는등에 과거발언도 같이 오라와있었는데 뭐 일부내용만 나왔으니 꼭 그말만 가지고 생각하는건 좀 그렇지만 현재의 대응방식을 봤을때는 역시 최악에 극악인건 사실입니다.
    어쨋든 앞으로 티아라멤버들, 연예인생활하기는 쉽지않을듯하네요. ㅉㅉ
    새로 어린애하나 들어온다더니 걔는 완전 날벼락이네요. 아니 오히려 다행인건가 쩝.

    2012.08.01 1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은 최악중에 최악이지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티아라와 화영이를 둘다 보내는 최고의 머리수..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청불을 거의 못봐서 포스팅을 못해서
      더 오랜만인듯 ㅎ

      2012.08.01 22:01 신고
  12. 트위터를 하지말고 카톡을 하지그랫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2012.08.01 19:14
  13. 럭스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하면 왕따당해도 된다? 정말? 정말로 코어대표가 그리말했나요? 그런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화영을 퇴출시켰다면..왕따였을 가능성이 더 높네요..화영->잘못저지름 ->잘못하면왕따ok->왕따확정->사건불거짐->퇴출시킴 //화영이 잘못해서 왕따시키고 그래서 이유가 있으니 퇴출도 시켯다는 거네...광수사장인가 하는사람..어른스럽지 못하네요..현명하지못하구만..지금도 대처를 잘못하는군..그런사람이 무슨대표야??실력으로 그자리간게 아니라..운으로 간듯하네

    2012.08.07 22:31
  14.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0.18 11:57

결국 중대 발표에서 결정이 되었군요. 
화영이 티아라 멤버에서 탈퇴하는 것을 마무리가 났습니다.
말이 좋아서 전속계약해체이지 사실상 탈퇴 어찌보면 짤린거나 마찬가지이지요.

당연한 결과였다고 느낌이 들면서도 역시 "김광수 사장" 이다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티아라 애들을 내보내서 울면서 화영을 디스하게 하는 그러한 인터뷰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뭐 사실 그 부분이야 멤버들이 이미 트위터로 한번 한 상태이기 때문에 되풀이 될 필요도 없긴하지만요.
어쨋든 이 사건에 대해서 느끼는 저의 생각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김광수 사장의 한 말이 대단했었습니다.
화영을 왕따 시켰냐는 그러한 질문에 김광수 사장이 한 답변입니다.
 

"왕따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의도적으로 따돌린다는 의미인데, 원인과 결과를 따져봐야한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잘못이 있었고, 본인이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기에, 갈등이 봉합될 수 없었다." 

대답을 듣고 참 초딩스러운 답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반대로 뒤집어 보자면 "잘못이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 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필요하면 왕따도 시킬 수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역력이 드러난 것입니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이유도 사실다 "이유"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유라고 같다붙이면 이유가 되는 것이군요. 왕따시키는 애들도 비슷한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은 중학생 입에서 아니 초등학교 학생에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이지 다 큰 어르신 입에서
나와야 되는 그러한 말이 아닙니다.

이건 학교에서 선생이 왕따시키는 애들한테 왜 괴롭혔니 물어보고 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왕따시켰습니다" 하고 답하니까 "그래 그러면 왕따시킬 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 두둔하는 
말과 딱히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요...? 

어찌보면 김광수 사장님은 선생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학생인데 그런 것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면서도 왕따에 대해서 부인하지도 않으니 이건 화영이와 티아라를 둘다 죽이는
(화영이는 왕따 당해도 된다 라고 함으로써 티아라는 딱히 왕따시켰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음으로)
어찌보면 최악의 발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왕따설이 없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러면서 김광수 사장은 아주 선행을 베푼것처럼 화영을 위해주는 듯 말을 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별개로 화영이가 가진 가수로서의 능력이나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 화영이가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비록 티아라에선 힘들게 됐지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계약해지를 결정했다. 더 좋은 곳에서 발전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분명 인터뷰할때는 김광수 사장이 화영이의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인터뷰 하나하나 및 중대발표를 보면 사실 김광수 사장은 이미 지금부터 철저하게 화영의 길을
미리 하나하나씩 막어두고 있는 것이 철저하게 보입니다.


인터뷰나 중대발표를 보면 모두가 다 화영이 전적인 책임자이며 가해자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화영이 목발을 집어던졌고, 스태프를 괴롭히고 온 팀을 힘들게 하는 그러한 멤버로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다른 소속사들이 화영을 섭외하기를 꺼려하게 화영의 이미지를
애써 만들고 있는게 바로 김광수 사장님의 소행입니다.

정말 화영을 아꼈다면 정말 그녀가 잘되기를 바랬다면 그는 그것과 관련해서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티아라를 보호해야 하지 않냐?" 라는 그러한 질문을 일부팬들에서는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티아라의 경우는 이번 같은 경우 자업자득인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이 일을 자초한 것은 바로 티아라 멤버들 개개인입니다.
처음부터 "의지" 트위터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렇게 심각하게 문제가 커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왕따 이야기가 나온 것도 멤버들이 하나같이 한명은 지칭하는 듯한 "의지" "연기천재" 등을 
이야기 한 것이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책임" 을 강조하듯이 티아라 멤버들이 경솔한 트위터 사용과 관련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지게 했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신이 데리고 있을 애들이기에 그녀들은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동시에 화영은 온갖 피해만 준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김광수 사장이 과연 화영을 위하는 마음은 눈꼽만치나 있었을까요? 



솔직히 이 사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고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자료들은 현재 티아라 내에서 화영이 왕따였다는 점을 강력하게 지지하긴 하지만,
하지만 티아라 본인이나 그 회사에 속해있는 직원들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정확한 내역은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저는 티아라와 코어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군요.
자신들이 떳떳하면 왜 본인들의 트윗을 다 삭제를 했으며, 바뀌었던 프로필까지
다시 수정을 해야했는지요. 

코어에서는 왜 즉시 이 문제와 관련해서 반박을 내놓지 못하고 그저 "더 이상 이야기하면 안된다"
라고 덮고 게다가 화영이에게까지 "조용히 있는게 좋다" 라는 식의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것인지
사실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있는 자료를 삭제하는 것은 뭔가 양심이 캥기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인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티아라 멤버들이 보여준 반응 역시 상당히 찝찝하기 짝이없네요.



어쨋든 화영은 어제부로 티아라에서 막말로 퇴출을 당했습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이 아이들을 위했더라면, 오히려 티아라 아이들의 모든 활동을 중단시킨째
내부적으로 더 다져서 화영과 티아라 모든 멤버들을 감싸는 방법을 택했어야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8명이나 되니 티격태격 다툴만도 합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건 나이가 6-7살이나 많은 언니들이 있는데돌 이런 일이 이러났다는 건데..
그렇게 보면 정말 화영이 통제불능의 아이이던지 아니면 언니들이 말을 안듣자
정말 왕따를 시킨건지 대충 둘중 하나로 보여지네요.

아무튼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승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아라는 현재 과거에 멤버를 탈퇴시킨 어떤 그룹들보다도 더 심한 반대를 받는 입장에서 있습니다.
화영이는 화영이대로 탈퇴당해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멤버들은 과거 행적이라며 루머가 떠돌고,
"왕따돌" 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각종 해체서명서와 하차서명서들이 줄을 잇는 입장입니다.
이미 타격은 크게 입은 상태라 회복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릴것 같구요.



결국 멤버들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김광수 사장이 눈앞에 이익을 보고 화영을 내친게
화영뿐만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타격을 입히는 그런 결과를 가져왔네요.
어쨋든 티아라를 좋아했던 저로써는 참... 씁쓸하기 짝이없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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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티아라 응원을 포기했습니다.
    어제 티아라 음악 방송 녹화했던 것들을 보고 있으니 도저히 화가 나서 못 보겠더군요.
    전부 삭제했습니다. 티아라는 제게 있어서 끝입니다.

    25일날 트위터가 올라왔는데 27일날 목발 던졌으니 정당한 거라고 말하는
    저 정신줄 놓은 양반은 연예계에서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7.30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은 사실상 벌써 추방되었어야 하는 인물이죠..

      2012.07.30 20:52 신고
    • 럭스필  수정/삭제

      알람이..티아라노래야..아침에 노래를듣는데..순간 나도모를 짜증이 났어..참 무서운거네..생각이 들었어..나조차도 주변에서 하는말과..글들을 보고 티아라에대해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 있더라구..여러글을 읽어보고 결론은..작은일을 크게만든 김광수대표다.자식들이 싸우고 잘못했는데..언니한테 동생이 잘못했으니 때려도된다고 교육을 하는샘이다.어른이 봤을때 분명 잘못한 아이가 있을것이다..그러더라도 감싸주고 그아이를 타이르고..함께 할수있게해야지..아우정말 이상한대표네

      2012.08.07 22:40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아라 노래는 즐겨듣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2012.07.30 19:51 신고
  3.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닫아놓으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어쩌면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열어놓아서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쉽게 이 사건이 이해될 수 있으실텐데요. 멘션이 다대 1이라고 해서 그것이 왕따라고 확정할수 있는 면도 없으며 오히려 사녹은 찍었다가 생방송 뮤직뱅크 본방을 펑크낸 입장이라면 광수가 팀 캐미 측면상 탈퇴처리 한게 오히려 당연스러워야 하는 거죠.

    2012.07.30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다른 한쪽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화영이 멤버 전부를 왕따시켰다는 그런것을
      케미가 단순히 안맞는다고 해서 멤버를 내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이번 사건을 봤을때 가장 좋은 좋은 해결책은
      둘다 화해하고 서로 안고 끌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해결 안된다고 걷어차는건 아니지가 않았을까요?

      그리고 왕따 문제에 관해서 제가 판결은 낸건 아닙니다.
      다 멘션과 한 명의 멘션의 대결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광수사장도 왕따와 관련해서는 반은 인정하고 반은 아닌 그런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티아라 멤버들도 왕따 논란이 났을때 전혀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효민과 은정은 대체적으로 억울한 일이 있을때 가장 빨리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더군요.

      저는 관계자도 아니가 티아라도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사항은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너무나 수상하고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측은 코어와 티아라 측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화영이 스타병에 걸렸다는것도 상식적으로는 맞지 않네요. (상식에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인지도나 명성이나 지연이나 효민이의 반의 반도 안되는 멤버가 다른 멤버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나이면에서도 가장 어린 화영이 그럴 수 있다는 것도 참 상식 밖의 이야기 인것 같네요..

      2012.07.30 20:52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7.30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쓰시려면 비밀글이 아닌 글로 쓰시지 그러셨어요.
      보내주는길에 화영을 구제불능으로 만들어서 보내주는건 윈윈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그냥 감싸안는다니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더 조사를 하고 혼낼건 혼내고 짚을건 짚고 안아야죠.

      이번 사건에서 솔직히 화영과 티아라가 서로 윈윈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다 깨졌을 뿐이지요.
      화영이는 싸가지 없는 애로 그려지고 있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그려지고 있죠.

      내보내는 건 정말 짧디짧은 견해였습니다.
      특히 이런식으로 내보내는건요

      2012.07.30 21:19 신고
    • 감성청년  수정/삭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윈윈의 전략이죠. 일 전후 사정은 다 마무리 하고 하려고 해도 서로의 입장이 껄끄럽겠죠
      광수가 이런 모든걸 다 생각 했으면 4년전 그 사건때도 그렇게 그냥 보내지 않았겠죠. 광수의 선택에서는 저게 최선의 답이었나 봅니다.
      모든 사건의 설명 없이 그냥 내보낸건 패착이긴 했죠.

      2012.07.30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사건은 "왕따논란" 이 관련된 사건입니다.
      남규리때와도 약간 다른 상황이지요.
      어쨋든 정말 화합을 원했다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뭐 내부 사정이야 어찌 알겠냐만 그림이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2012.07.30 21:33 신고
  4.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무척이나 간단하죠 왕따가 존재했느냐인데 일단 현재는 왕따는 무조건있었고 화영은 피해자이다가 기본 도식인데 사실 의견충돌정도로 보는 것이 맞았죠 그리고 이 상황에서는 충분히 모두를 안고가는 것이 가능했지만 화영이 트위터로 자신이 피해자이다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불가능해졌죠 그리고 인지도와 연예인병의 상관관계는 어차피 없는 것이고 그간 팬들이 목격한 모습들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있죠 단지 이것들이 객관성이 없다 외면 당하고 있죠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부도칸 콘서트는 현재 광수사장이 화영을 지켜줄려고 끝까지 말안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부도칸 콘서트에서 문제는 있었고 그 문제는 반발이 당연하고 왕따가 아닌 비난이 가능한 상황이었죠

    2012.07.30 20: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임딜레이님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제 의견과 달라서 딱히 댓글을 적지는 못했지요.
      아무리 의견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혹시나 다투고 싶지는 않아서요.

      팬들이 목격한 모습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 있다는데, 소속사가 아닌 장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있죠.
      님의 글에서 이미 읽은대로 아마 그건 다 짜집기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일본에서 올라온 트위터, 일부PD들의 감싸기, 예의 바른 화영이의 이야기는 다 가짜가 되어야 합니다. 짜집기만이 아니구요.

      그러면 화영이가 가식이었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충분히 다른 멤버들도 다 가식이었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누가 잘못했다고 판결을 내기보다는 상황이 어떻게 시작되고 마무리 되었는가만 보고 싶네요.
      상황이 시작된건 일단 다섯명의 멤버가 서로 의지라는 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시작되었지요.

      물론 일부 측에서는 "화영이가 참았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물으실 수 있겠네요.
      이 상황에서 궁금한건 왜 다섯명의 멤버는 자기 의견을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화영이가 그 상황에서 참았어야 하는 것이지요.

      정말 처음부터 화영이와 함께할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글 자체를 올리는 것을 신중히 했어야 합니다.
      트위터의 파급력을 잘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요.

      이미 그 이야기를 했을때 안고 가는거 자체가 힘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처음부터 문제를 안에서 해결하려고 했으면 트위터로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님글의 댓글에 어떤 분에 "그룹 과제가 있는데 한사람이 못해도 참고 끌어가야 하냐?" 라고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지금 이 경우는 그룹과제에서 화영이가 자기 임무를 다하지 못했고, 그것을 본 다른 그룹멤버들인 티아라 멤버들이 전교에 동네방네 떠들면서 화영이가 임무를 다 하지 못했다고 광고하는 상황이나 다름이 없어요.

      그리고 논란이 되었을때도 효민이는 프로필을 바꾸면서 이미 그 시점은 화해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했는지도 모르구요.

      아마 이 시점에서 칼자루를 쥔 것은 광수사장이었을텐데 광수사장은 아이들을 융합시키는대신 내보내는 것을 선택한것 같네요.

      님이 알다시피 전 여러번 티아라 보호를 해왔습니다.
      효민이도 그렇고 지연이도 그렇고 은정이도 그렇고,
      큐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솔직히 제 글 중에서 티아라 글을 찾아보면 거의다 변호글입니다.
      그러나 이번글은 조금 변호해주기 힘들 것 같네요.
      아니 멤버들에 경솔함이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이번글은 의견이 너무 다를 것 같아서 이만 줄일께요..

      2012.07.30 21:13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아니, 애초에 먼저 티아라맴버들이 트위터로 화영을 공격했는데 화영은 왜 입다물고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티아라 맴버들이 트위터로 공격을 안했다면 화영양역시 본인 심경토로 하는 트위터글이 없었을턴데
      먼저한 티아라는 아무 책임이없고 화영양한테만 책임이 있다고 하시는지요?.....

      2012.07.30 23:58
    • 시타  수정/삭제

      화영이 그 트위터에 대응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안고갈수 없었다구요??

      애초에 팀워크가 중요한 팀에서 외부인들이 다 볼수 있는 공간에

      한 멤버를 디스한거부터가 잘못의 시발점이라는게 정상적인 사고로 보입니다만?

      그간 팬들이 목격한것이 소속사의 말을 증명한다구요?

      소속사의 말에 의하면 팬과 기자들이 모두 보고 있는 가운데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집어던졌다고 하죠?

      그러면 먹을거 어디없나 하고 돌아다니는 쓰레기 기자들과

      팬중에서 남욕하기 좋아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왜 전혀 그런 흥미로운 사건을

      인터넷상에 올리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자는 거의 특종에 가까운 내용인데요?

      소속사의 핵심에서 벗어난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변명글을 믿으시다니요?

      소속사의 그런 변명은 믿으면서, 이번사건이 터지면서 티아라와 화영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기자들과 다른 스텝들의 말은 보지도 않으셨나요?

      화영이 팀워크를 해칠만큼 시끄러운 애도 아니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만?

      참 답답합니다.

      2012.07.31 01:27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건 자신의 언니가 아직 그 코어소속사에 남아있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시쳇말로 '인질'이라는 격한 표현까지 나오는 판국이고...광수는 '화영 가족들'이 상처입는다며 악의적 왕따설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는데 정작 현실은...으휴...

    p.s 헬로베이비였던가요?거기서 문메이슨이 화영이 잘따렀던걸 보면 화영이 성격이 꽤 좋아보이더군요.허허

    2012.07.30 21:49
  6. 티스토리 운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티아라 사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30 21:57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입이나 손이 더러워져 폐가 될까봐 눈팅만 했지만 온 김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청불때문에 효민이를 아끼고 티아라에게도 호감을 가졌던걸 잘 아실거네요.
    저도 본게 있어 애들의 과거는 알지만 한때의 치기일 뿐이라 믿고 줄곧 응원했죠.
    또한 원걸과 앺스, 탸라등의 멤버가 바뀔 때마다 팀의 단합에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건 체리님도 늘 지적했던 사항인데, 결국 작금에 이르러 크게 사단이 난거네요.

    원걸은 애들이 순하고 앺스는 입학, 졸업을 이미 알고 감내하지만 탸라는 아니죠.
    조작된 백댄서의 후기에 인용된 숟가락을 얹었다는 표현이 현상황을 설명합니다.
    기존 멤버들은 그간 고생해 얻은 성과를 나중에 온 애랑 나누는게 빈정이 상하고,
    타고난 외모와 재능이 출중하니 견제심리로 시기심많은 얘가 왕따를 주도한거죠.

    그저 무심하게 봐도 광수의 돌출행동운운은 개소리고 왕따질은 분명 있었습니다.
    화영의 퇴출은 어쩔 수 없다쳐도 문제는 괜한 말을 보태 분란을 자초한데 있네요.
    멤버간에 코드가 달라 어울리지 못하니 쿨하게 보내준다는 식으로 정리했어야죠.
    트윗질로 선빵해놓고 스텝을 들먹이며 뒷통수까니 쫓겨나는 애는 억울한 겁니다.

    뻔한 얘기는 관두고 앞으로의 일을 예상해 볼까요?
    티진요는 차츰 열기가 식을테고 운영자의 전력을 본다면 사이트는 결국 팔릴테죠.
    광수도 여우라 시간에 기댈테고 사실 급과열된 여론은 유야무야될 확률이 큽니다.

    티진요가 타진요처럼 오래 유지되기 힘든 이유는 애초 증오심이 약하기 땜이네요.
    악의적인 혐오가 아니라 선의와 동정심에 왕따에 대한 증오가 얹어진거란 차이죠.
    일반인들은 타인의 허물을 금새 잊지만 쪼잔한 ㅄ들의 뒷끝이 오래가는 법입니다.

    자신에게 폭발한 관심에 고마워 하면서도 당황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분개한 대중들은 한때의 정의감에 그칠게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견지해야 할테고,
    화영 개인을 위해선 광수의 눈치를 보지않을 만한 거대기획사나 혹은 화영이에게
    쏟아진 관심과 호감을 이용해 이익창출을 기대하는, 그래서 일전불사할 기획사에
    픽업돼서 빵빵하게 뜨는게 최선의 시나리오일 겁니다.

    2012.07.30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에게 사과를 했으니까 다른 회사에게 영입될 확률은 있겠지요.
      어쨋든 티아라에게 실망감을 느낀 건 사실입니다.
      왕따를 떠나서 공개디스는 정말 아니죠...
      특히 팀메이트 한테요..

      왕따가 2년동안 계속 된것 같지는 않지만 은따정도는 근근히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참... 이거 뭐 광수사장은 답이 없을 것 같아요.

      2012.07.31 22:20 신고
  8. 이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해명이 되지않은 상태를 다들 간과하더군요.
    트윗이 해킹당했다던 소속사측 최초의 거짓주장은 아무런 해명이 없네요.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할 이야기가 아무런 언급조차 없는 현실에서는
    그 이후의 소속사의 주장들이 애초부터 설득력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또 한가지 화영도 화영이지만 인질로 잡혀있는 효영이 더 걱정입니다.
    그로인해 겪어야할 화영의 압박감,효영의 미안함,자식의 일이기에 지켜봐야만하는 부모의 답답함.
    광인에게 칼자루를 쥐어주었으니..이를 어찌해야 할지..

    과거 소속가수들에 대한 행적들로 미루어 보아도
    광수사장은 참....

    2012.07.30 23:33
  9.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티아라팬은 아니지만 지연이 안좋은일 있었을때도, 인사논란때도 갖은욕을 다먹으면서도 이른바 쉴드라는것을 쳐주었습니다.
    지연이 안좋은일은 많은 증거들이 있다해도 확실한것도 아니고 확실하다해도 불법이긴하지만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니지않냐...라는 마음도 강했었고
    인사논란때는 티아라가 인사를 안한건 잘못이지만 모세역시 그렇게 트위터로 폭로 하는것은 잘못됬다 생각했기때문이죠...
    또 인사라는것이 예의 이긴하지만 어쩌다가 못할수도 있지않나 라는 생각도 있던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번사건은 조금 다른거 같네요
    화영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던간에 티아라 맴버 단체로 트위터로 비꼰건 잘못됬다 보기때문이죠...
    그리고 광수는 화영 퇴출이 톱스타병이때문이라 했는데 체리블로그님이 말씀하신대로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지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이 남기신 '걔가 톱스타면 나랑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는 트위터 역시 의문이들고요. .또 화영이 스텝들 한테 잘못한다 했는데, 일본 스텝이 남긴 트윗 후기는 뭔지 또한 뭔지 의문이듭니다. 광수가 티아라연습생글, 백댄서글 조작된것은 즉각 강력대응하는거 보면 이은지님 기자 트위터나 일본 스텝 트위터는 조작은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2012.07.30 23:40
  10. 삐삐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를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요즘은 초딩들도 학교폭력예방교육 받아 옛날 같지 않습니다. 왕따를 시키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왕따를 시키는 것! 그것 자체로 학교폭력으로 간주합니다. 말리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 것도 가해자로 간주하구요. 광수생각은 초등만도 못한 생각입니다.

    2012.07.31 00:03
  11.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고 매일 언플로 입놀리더니 결국 당하고 있군요 카라사태때 남의 걸그룹가지고도 퇴출해야한다 입놀리더니 결국 자기걸그룹이 퇴출당하게 생겼으니 정말 사람은 입조심해야하는거 같아요

    2012.07.31 00:0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로 티아라를 쉴드해주는 사람들이 존재하긴 하는군요;;

    핵심이 뭔지를 모르고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김광수사장의 글을 보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니...

    핵심은 화영의 잘못유무가 아니라, 왜 불화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왕따를 선택했냐는 것입니다.

    정말 화영이 팀웍을 해치는 행동을 했다면, 회사차원에서 제재해서 탈퇴시킬수도 있는 일입니다.

    이 글을 핵심도 이유가 있다고 왕따가 절대로 정당화 될수 없다는 말인데, 윈윈은 무슨놈의 윈윈입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자기 이익챙기려고 저딴 소리하는 광수사장도 짜증나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짜증나고, 올림픽 판정때문에 짜증나고.. 아 짜증납니다.

    2012.07.31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라기보다는 은따같은 느낌이 더 강하네요.
      트위터를 살펴보니 개인적으로는 친하다가도
      모이면 은따같은....

      어쨋든간의 방출은 최악의 선택이긴 했지요.
      멤버들이 사이가 안 좋았어도 이 상황에서는
      잘 엮어야 했는데.. 참...

      2012.07.31 22:21 신고
  13.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하지 못하실지 몰라도,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반항성(..)댓글을 남기기되어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시작할게요.ㅠ.ㅠ

    저는 이번사건이 처음 터지고 김광수 대표가 입장발표를 하기 전부터 쭉, 이 문네가 정말 전적으로 화영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이유없는 왕따는 없지만 어떤이유에서도 왕따는 안된다라.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모두가 싫어할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냥 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구 사럼에게 유독 틱틱대는 것 만으로 잘못이 있다고 단정할수는 없을테구요.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큐리도 중립이라고만 하지 딱히 화영의 편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다른 멤버들이 무서워서라는건 사실 팬들이 만들어낸 변명에 불과한거죠.

    물론 여기저기서 화영이 착하다는 글이 올라오긴하죠. 그런 화영이 가식이면 다른멤버들도 가식일 수 있다는것도 맞구요.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굴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인정이 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영이 뭘 믿고 연예인병에 걸렸겠느냐 하는데, 2년도 안되는 시기에 서울에 집을살만큼의 돈을 벌었으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어렵지만도 않을 수 있구요.

    예전에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를 봤어요.
    어른들, 친하지 않은 친구들, 심지어 가족앞에서도 착한척 가면을쓰고, 몇몇 애들 앞에서는 가면을 벗는.
    그리고 그 몇몇 애들 중에 한명이 자신을 이유없이 미워하고 괴롭힌다는 듯이 행동하면서 싱제로 그애한테 상처를 많이 줬는데요, 그 애는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걔는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컸어요.

    그런 이중성을 대중들이 모른다는 것이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의지와 연기에 관련된 글을 남겼을지도 모르지요.

    스텝들을 힘들게 한다는 말은, 어쩌면 사실일수 있다는거에요.

    그.전부터 있던 왕따설들은 하루이틀은 아니겠지만 얼마간지나고 대부분 다시 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런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욕 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번쯤 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저는, 작년쯤 브아걸 관련 포스팅을 뒤져보시면 댓글에서 닉네임을 찾으실수있을 브아걸팬입니다. 티아라엔 사실 관심도 없었다가 요즘들어 찾아봤지요;

    정말, 멤버들이 모두 아무 생각이 없는 바보일지- 류화영이 정말 목발 짚을것도 아닐, 무대 설수 있을정도의 부상인데도 연기를 했던건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류화영씨의 편을 들기가 힘들것 같네요.

    2012.07.31 02:59
    • 바이마이  수정/삭제

      그렇죠, 남규리 탈퇴할 때 선물로 갖가지 악성루머를 덧씌워준 그 대표님 진정 인정 넘치는 사람이네요.
      지금도 화영이 '진실 없는 사실들' 이라는 트위터 한 줄 올렸을 뿐인데, 더 이상 입 열면 네 이미지 더 깎아내려줄 수 있다는 반협박식 보도자료까지...
      각설하고
      님께선 님이 보셨던 개인적인 사건에 이 사건을 투영해서 보고계신데, 분명 다른 점은
      이 트위터 사건이 터지기 전엔 화영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멤버가 아니였습니다.
      새로 들어온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신멤버라고 띄워 준 적도 없고,
      제일 인기 많은 세 멤버는 물론이고 나머지 원멤버들 보다 화영은 늘 인기도나 인지도나 많이 떨어져있었죠.
      예능이든 어디든 출연한 방송을 봐도 화영은 항상 구석자리고, 가식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새도 없을 만큼 출연 분량이 적은 멤버였습니다.
      그런데 대중의 관심 밖인 화영의 가식을 대중들이 사랑해주는 모습이 답답하고 억울해서 디스했다?
      게다가 억울하고 답답한 사람들 말투가 비꼬기와 비웃음으로 가득차 있는 것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스태프들이 힘들어해서 탈퇴를 결정한 거라면, 이 사건 이 전에 충분히 그럴 수 있었습니다.
      화영이를 정말 보호해주고 싶었다면 이 사건 이 전에 좋은 이유로 포장해서 내보낼 수도 있었구요.
      제가 티아라 중대발표니 뭐니 한다고 했을 때 바랬던건, 정말 왕따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 밝히고, 사실이면 그에 맞는 적절한 조치 (이를테면 사과라던지 자숙이라던지)를 취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어떤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사실 이렇다' 라는 해명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중대발표에서 뜬금포로 스태프들이 힘들어하니까 탈퇴를 시키겠다니, 대처가 해도 해도 너무 적절하지 못했죠.
      지금 이렇게 왕따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난데없이 스태프를 이유로 퇴출하겠다는 게, 그 이유가 사실이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그게 사실이라 해도 화영이가 어떠했길래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는지 속 시원하게 밝혀야 옳지 않겠습니까?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유는 전혀 없이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다면, 스태프들이 왕따당하는 화영이를 보기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힘들었다, 이렇게 마음대로 생각해도 되겠네요.

      또 보도자료가 믿을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보도자료에 분명히 모순점이 있고 그 모순들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말했듯이 화영이를 보호해주고 싶다면서, 스태프들을 힘들게 했다는 둥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행패를 부렸다는 둥 화영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있죠.
      또 처음 보도자료에는 화영이가 부상에도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스타 보호차원에서 스태프와 멤버들이 만류했다고 했으면서
      두 번째 보도자료에선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내팽개쳤다?
      물론 두 무대가 같은 무대는 아니지만 이상하지 않나요?
      두 번째 보도자료가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처음에는 만류하던 스태프와 멤버들이, 왜 화영이 목발을 내팽개칠 정도로 올라가기 싫어하던 무대는 올라가게 했을까요?

      헥헥... 갑자기 너무 흥분했는데 아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래요.
      전 중대발표 전에는 그래도 긴가민가했는데, 중대발표 이후에 오히려 마음 돌렸습니다;; 대처가 아주 똥같아서...

      그리고 왕따는 왕따를 시키는 이유와 가해행동이 비례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전학 왔다'는 이유만으로 자살까지 몰아갈 수도 있는 반면
      '싸가지 없다'는 이유로는 그냥 뒷담 까는 정도로 끝날 수도 있는 거죠.
      게다가 그냥 얼굴이나 말투, 걸음걸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등등의 이유라고 하기에도 뭐한 이유 갖다붙여서도 얼마든지 괴롭힐 수 있는 게 왕따죠.
      화영이가 이만큼 잘못 했으니 이만큼 괴롭혔겠지...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화영양이 잘못을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애초에 왕따라는, 다수가 한 사람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가 정상적인 사고나 정신으로 할 수 있는 행위입니까?
      화영양에게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말로 해결 할 수 있고,
      하다못해 매니저한테라도 말했으면 그 회사 사장이든 누구든
      화영양을 지금처럼 간단히 퇴출시킬 수 있었을텐데 왜 그렇게 안하고 왕따를 시켰을까요?
      화영양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트위터라는 공개적인 수단으로 창피를 주고 왕따시킨 건 분명 잘못된 행위죠.

      2012.07.31 04:1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물론 이런이유가 있으니까 왕따시켜도 된다. 라는게 아니에요.
      어떤사람의 행동이 싫어서 그 사람이 싫어지는건 본인 자유이고, 그런 사람에게 말을할때 좋은식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그럼 마찬가지입니다.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이든 티아라 멤버들에게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한다면.. 다들 그만하실겁니까?

      같은거에요.
      싫어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했다면, 그걸 목격한 누군가에게는 소외를 당할수도 있다는거에요.
      누군가 작당하고 우리 쟤 왕따시키자!
      라는식으로 나온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사실 남규리라면 그럴만한 성격이란걸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근데 사실을 말하며 보내준거, 뭐 그리 잘못됬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믿기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그게 거짓말이라면..어떤 거짓말을 하던 어차피 지금은 대중들이 믿지 않을테니.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충분히 현실에서 가능한 상황이라는걸 보여드린거에요.

      화영이 인기도 없는데 뭐하러라는 시선이 아니라, 정말 부상이 그리 심한게 아니라면.. 조금 불편한걸 핑계삼아 무대에 서지 않았음에도ㅡ 팬들은 그런 화영의 모습은 모르고 그저 걱정을 하니 열이 받을수도 았는거지요.

      다쳐서 무대를 서지 못하게 됬는데 불쌍해 보이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그걸 의지차이에서 그치지 않고 연기라고 까지 한 것에는 무언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5 아라가 그냥 새 멤버라 기분이 나빴다고 보기엔.. 석연찮은 구석도 많구요.

      2012.07.31 06:23
    • 시타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닌 이상에 확실히 알수 있는 부분은

      최근에 티아라와 화영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고,

      그 해결방법으로 트위터를 통해 화영을 디스하는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화영이 진짜 왕따를 당했다거나,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할 정도로 성격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전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트위터로 화영을 단체 디스했다는건 명명백백한 사실이죠.

      다른 해결방법(소속사 수준에서의 해결)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명을 은근히 따돌리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티아라는 정상참작의 이유가 없습니다.

      님 말대로 화영이 팀 분위기를 해칠정도의 문제가 있으면,

      나머지 멤버들이 의견을 모아서 소속사에 화영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는

      성인으로서 매우 상식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요즘 한창 문제시 되고 있는 집단따돌림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 핵심적 문제입니다.

      다른건 전부 부가적인 문제일뿐이고, 안타깝게도 티아라는 이 사실에서 벗어날수 없네요.

      그리고 어떻게 봐도 님의 글은 화영이 그런 꼴을 당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당한거같다...

      라는 의견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왕따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절대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2012.07.31 06:59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 어디에 그런점이 있는것인지? 27일날 그 방송 하나로 그것도 소속사 발표로 그런것인지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 물론 다들 싫어하면서 가까이 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은 따돌림 괴롭힘과는 전적으로 다르다는것을 모르시는지? 멀어지는것과 괴롭히는것의 차이를 모르시는것인지? 더군다나 화영양의 방송속에서의 모습은 착하디 착한데 그래도 괴롭힐만한 애구나 할수 있으신지?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 ? 왜 그 사람들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길만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는지? 팬이라 그렇게 자동으로 생각하시는지? 새로 들어왔다고 맘에 안든다고 하면 광수한테 말하던지 아니면 데면데면하게라도 지내던지 하지 왜 괴롭히는지? 혹시 리플다는분도 괴롭히는게 취미는 아니신지?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룰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웃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규리 완전 이미지 걸레되고 탈퇴할려니까 지금처럼 다시 용서를 빌면 돌아와도 된다고 한거 기억안나시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남규리 불쌍하네요 진짜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 화영을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주변 지인이신가?

      그전부터 있떤 왕따설은 하루이틀 아니겠지만 얼마간 지나고 대부분 다시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 ㅇㅇ 100% 동감함 나머지 5명은 시궁창속의 쓰레기인데 거기에 정상인 들어간다고 융화가 될리가 없죠.

      욕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님도 그럴~수도 있다고 하니까 저도 추리를 펼쳐보죠. 광수는 어찌됬건 합쳐서 융화되기 원했을꺼임 그렇지만 티아라와 화영이는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고 화영이는 전~혀 원치 않았기에 효영을 볼모로 잡고 비밀폭로 안하는 조건으로 내보내줬을꺼임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든 티아라 멤버들이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하면 - ?????????????? 옳지 않은 반박이니 그만안하죠. 무슨 반박의 근거가 그래요? 기본적으로 비난을 그만하는것은 많이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런데 무슨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더러운 언론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옳지않아요?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다니까? 당신은 당신의 가족이 상처 받는것을 견딜수 있습니까?

      2012.07.31 07:10
    • 딸기  수정/삭제

      님 말대로
      화영이 잘못했다하더라도 그런식의 트위터 공격은 잘못했기에 티아라는 비판받아야 하는겁니다.

      화영이 정말 맴버들에게 피해를 줬더라면,
      정당한 방법으로 광수사장한테 말해 내보냈어야하는게 맞는거죠.

      또한 광수사장은 분명 스탭들한테 잘못하고 톱스타병걸려서 내보냈다 그랬다했는데 일본 스탭은 화영양이 제일 인상이 좋았다고 남겼죠.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의 트윗 걔가 톱스타병이면
      나랑 삿대질하고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 라는것도 네티즌들 입장에선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거고요.



      2012.07.31 08:07
    • 바이마이  수정/삭제

      위엣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어 놓으셨네요.
      대중들이 티아라를 손가락질 하는 이유는 티아라에게 분명히 도덕적으로 잘못이 있기 때문이죠.
      방송국 관계자가 증언한 내용이나, 네티즌들이 찾아낸 방송 캡처본 등등은 루머라고 치더라도
      팀을 무엇보다 중시한다는 사람들이 같은 팀원인 화영을 단체로 비난한 것.
      그 것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고 잘못이죠.
      일부 네티즌들의 과도한 욕설이나 원색적인 비난은 또한 잘못이지만,
      티아라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도 못 하나요?
      만약 티아라 원멤버들이 화영의 잘못을 지적하고 일러줬다면,
      게다가 같은 멤버인데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가르쳐줬다면 일이 이렇게 됬겠어요.

      2012.07.31 08:32 신고
    • 미치겠네  수정/삭제

      코어 김광수사장이 팀내 불화가 있었다고 기사로 인정했음. 단독인터뷰자료였고 내용은 일일이 언급하기조차 짜증나는 수준이였기에 자세한건 알아서 찾아보길 권유하겠음.
      왕따설은 설이 아니라 사실이였음. 광수가 인정했음.
      화영에 대한 폭로자료는 사실에 기반한 허위 기사라는 게 지배적인 생각.
      한솥밥 먹는 멤버끼리 공개적으로 한 멤버를 따돌리는 트윗글은 누가봐도 비정상적이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광수 대표의 리액션은 누가 봐도 잘못됬음.자신 밑에서 일하는 소속사식구를 이딴식으로 휘갈기는건 그냥 딱봐도 제대로 된 정신이 박힌 사람의 대응방식이 아님.
      티아라나 김광수대표나 둘다 여론의 비난을 피할 길이 없음.
      그냥 이제라도 모든것을 밝히고 피해자화영에게 대국민적 사과를 하는것이 이 상황에선 가장 원만한 해결방법이 아닐까 싶다.

      2012.07.31 16: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건 어느정도 동의하겠지만 광수가 정이 많다는건 전혀....

      2012.07.31 22:22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뭐. 왕따가해자의 생각이라니. 꼭 제가 누군가를 왕따시켜본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초등학생땐 연예인이고 드라마고 뭐고 모르고 공부만 했고..(뭐. 거의 깍두기였네요. 그러고보면.) 중 고등학교는 안다니고 검정고시를 쳐서... 왕따라는걸 시켜볼 기회가 없었네요^^

      그렇다고 왕따의 심각성을 모르냐. 그건또 아니죠. 동생도 학교 다니고 친구들 뻔히 보이는데.

      어떤 이유가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는게 아니에요.(근데 네티즌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시키고 있지요^^)
      각각의 멤버와 사이가 안좋았으면 왕따와 비슷한 위치에 있게될수 있다는걸 이해를 못하세요?
      왜 괴롭힌다고 생각하는거죠?
      괴롭힌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팬이라서 그렇게 본다구요? 팬이 아니에요 전혀 관심도 없던그룹. 팬이었으면 이런저런 자료 종합해서 짜집기하고 이런 착한 사람들이다라고 홍보하고 다녔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실망감에 돌아섰거나.

      아참.. 체리블로거님.
      광수가 정이 많다기보다... 에휴. 그간의 행적들도 모두 비판받는 마당에 그런말을 하는건 쓸데없는짓이겠죠. 그부분에 관해선 번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론 들어가면... 인질이라.
      둘다 쫓아냈으면.. 뭐라고 떠들고 다녔을지도 눈에 선한데, 이래도 저래도 욕 먹을 입장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화영도 불쌍하고 멤버들도 불쌍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트위터를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특히 효민과 은정이.), 화영에 관한 본인들의 감정이 드러날 수 있단걸 모르지도 않았을테구요.

      2012.08.01 03:14
  14. 풍운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한 명이라도 SNS에서 힘내라는 트윗을 날렸다면 이 지경까지 왔을까???

    팬들이 더 인정하기 싫은건 따돌림도 따돌림이지만 그녀를 변호해줄 사람이 멤버에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 ㅡ.ㅡ

    2012.07.31 04:52
    • phonogenic  수정/삭제

      그게더 이상하다는거지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년이에요. 이년동안 자기편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 화영. 분명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도 더 친하고 덜 친한 멤버는 분명 있었을터이고, 자신과 맞는 멤버도 있았어야하는데, 아무하고도 맞지 않았다는것. 단순히 티아라 멤바들만의 문제는 아니었다는거죠.

      2012.07.31 06:28
    • 박시나  수정/삭제

      나참 줄 못섰다고 라인 못탔다고 욕먹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ㅋ 말이 되나요?

      2012.07.31 06:56
    • 바이마이  수정/삭제

      학생들 사이의 왕따 문제에 많이 비유되는데, 실제 학교 내의 왕따 행위에서도 왕따 당하는 학생을 동정하고 안타깝게 여기는 학생들이 있다해도 변호해 주는 학생 거의 없죠.

      2012.07.31 08: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트윗의 무서움이 다시 한번 일어난거죠..

      2012.07.31 22:29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자신과 맞지않는 맴버가 없었을수도 있죠
      그거 가지고 화영도 문제가 있다고 몰아가는건 할말이없네요.....

      2012.08.01 09:36
  15.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왕따가 사실로 맞는건가요?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걸 바로 왕따로 생각해서 상황을 보는건 아닙니다.
    네티즌들의 초기행동은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겉으로 드러난 갈등으로 봐서 왕따일거 같다는 추측입니다.

    네티즌들은 갈등이 있으니 왕따다 결론으로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쟤들이 왕따이니 더 큰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인테넷 익명성입니다.
    이 익명성에 기대어 어디까지 나갈지 두렵습니다. 검색해보시며 아시겠지만 멤버들의 과거자료를 들춰내어
    공개적으로 퍼나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그것을 즐기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네티즌의 내면에 숨은 악마성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수사장의 초기대응이 미숙하고 더 큰 화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한번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더 의심을 제공헀으니 말입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에서 아무도 티아라 갈등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왕따를 사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간극의 괴리에 자신의 폭력 정당성에 부여할려는거 아닌지 적어봅니다.

    2012.07.31 05:48
    • ㅇㅇ  수정/삭제

      딴건 모르겠는데 초창기는 추측이었을지언정 대표 인터뷰 보면 확실히 추측이 아닙니다. 간접적으로 인정한 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더 논란이 되는겁니다. 거기다 초창기 추측이란것도 신벙성이 아예 없으면 이렇게 번지지 않았겠죠..트윗 내용만 보더라도 아 애네들이 이미 불화가 있다는건 누가봐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재가봐도 화영이나 친언니가 말하는게 멤버들을 지칭하는 게 뻔히 보였으니깐요. 또한 마녀사냥이란게 쌍욕하고 이런 진짜 사라져야할 악플러들 말고 정당하게 잘못된점을 비난하고, 문제점을 알리는 사람들 전부가 마녀사냥인건가요? 화영이 혼자 스타병에 4가지 없어서 멤버들과 스텝들과 갈등이 있어서 그랬고, 의견 수렴해서 계약해지했다는데 억울한 팬들이 자료들을 뒤져서라도 스타병과 4가지 없는거에 이런저런 정면으로 반박하는게 과연 마녀사냥일까요?

      2012.07.31 05:58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ㅇㅇ 님/ 제 댓글에는 멤버들간의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라고 달았습니다.
      멤버들간의 트윗 대화와 광수사장의 대처에서 갈등이 있는게 분명히 보이니까요.
      그 갈등이 바로 왕따로 이어지냐는데 추측입니다.
      갈등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왕따 하나로 귀납하고있고 갈등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왕따 소녀를 위해 비판한다는건 정당할 수 없고 사실이라 할수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행동을 비판했는데요.
      정당한 비판은 당연히 존중해야 합니다.
      네티즌들의 정황 상 추측이 사실이라해도 과거 성적 수치심을 공개적으로 알리는데 이를 정당이 아닌 마녀사사냥입니다. 효연의 xx머신도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티아라팬 아니냐고 아군, 적군 가릴 네티즌들이 있을거 같아 밝히는데 전 티아라 멤버 잘 모릅니다. 지연만 과거 그 사건으로 인지했을뿐 몇명인지 나머지 멤버 이름, 나이 모릅니다. 곡은 폴리폴리인가? 곡 이름도 모릅니다. -_-;;;
      제가 아는건 아이유입니다. ㅎ


      저는 니편, 내편으로 누구 잘못을 따질려고 댓글단게 아닙니다. 갈등원인이나 어떠한 사실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마녀사냥을 우려해 댓글 달았습니다. 저까지 피아를 구분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ㅜ





      2012.07.31 06:44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라는 결론이 나기 위해서는 티아라 측이 인정하거나
      화영측이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티아라 광수측은 간접적으로 인정했고

      화영은 입을 열지 못합니다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기에 )

      이상황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길 바랍니까?

      저는 왕따 당하는 영상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그것도 다 조작이고 오해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자료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마녀사냥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효민의 섹스머신인 과거는 명백히 밝혀져야합니다. 지연의 몸캠과는 확연히 다른것이지요. 왜냐면 그녀는 경찰이 검거한 폭력조직의 조직원이였고 그로인해 강제전학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뉘우침? 그런것은 하나 없지요. 이번일 아니였으면 과거 세탁다하고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강간마가 연예인 한다고 하면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하실껀가요? 폭력조직 따돌림은 그에 준하는 범죄입니다.

      2012.07.31 07:15
    • 바이마이  수정/삭제

      소속사에서 보도자료로 자폭했는데 그 내용은 읽어보셨나요?
      화영양이 왕따 당할 만한 짓을 했으니 일이 이렇게 됬다는 어투더군요.
      거기서 사람들이 '왕따를 당했던 건 사실인가보네' 하고 추측할 수 있게 되는 거죠.

      2012.07.31 08: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과거 행적까지 파헤치는 건 좋게보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왕따건과 관련해서는 광수사장 스스로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멤버들도 (효민의 트위터에서)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만 했지 딱히 부정하지는 않음으로 역시 간접적으로 시인함을 시사하고 있는 바입니다.

      네티즌들이 왕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코어는 딱히 부정하지 않는태도를 보이니 사람들이 왕따로 단정짓는것도 딱히 무리라고 볼 수는 없겠네요.

      2012.07.31 08:46 신고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박시나님은 티아라 갈등을 왕따사건의 관점으로 믿고 싶어하시는데 그럼 믿으십시요.

      믿음의 문제를 사실로 전환하는데 그것은 구분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믿음이 사실이고 아무리 미워야할 대상이라해도
      지금 티까들이 행하는 티아라의 숨기고싶은 과거사건을 결부시키는건 절대 옳은게 아닙니다. 그저 미워야해서 어떻게든 한가지 더 첨부하는 가학의 놀이입니다.
      이것은 왕따를 구제하는게 하는게 아니라 미움박힌 사람을 놀리고 즐길려는겁니다.
      나중에는 그 부모님까지 사생활 이잡듯이 털지 모릅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타진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블로 학력문제에서 자신의 가학을 정당화시킬려고 타블로가 허언이 심하다는 논리로 접근했습니다. 그 논리에 맞추기위해 인터넷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믿고싶어하는 장면만 잘려서 계속 돌렸습니다. 이것가지고는 더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그들은 부모님과 그 가족의 도덕성까지 나쁜넘으로 몰아갔습니다. 타블로 식구는 모두가 사기꾼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광기가 타블로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점은 있습니다. 타블로는 법원가서 끝난 논쟁이고 티아라는 현재진행입니다.

      현재진행에서 사실로 믿어 비판하는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인간 이상의 심한 말과 어떤 가학을 해도 그것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변명이고 또다른 가해자의 논리입니다.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2012.07.31 08:56
  1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좋은건 대표가, 같이 토닥거려주고
    진작에 섭섭한거 있으면 풀어주고 면담도 해보고
    아울러서 화해하고 사소한 오해가 있었지만
    그룹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정도다
    지금은 서로 잘 풀었다. 티아라는 견제하다
    이런식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어찌보면 이유라는건 정말 가해자 입장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일수도 있는 마당에
    설령 그 어떤 경우라도 아이를 괴롭힌다거나
    따시키는건 저런 이유나 되면서 정당화 시킬 순 없는거겠죠
    우연히 네이트 기사뜬거 보고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네이트 댓글들도 대부분 공감하더라구요

    2012.07.31 05:48
  17. 미치겠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놀라운 사실을 또 하나 발견 과거 코어미디어콘텐츠 소속 남녀공학 강간돌 열혈강호가 최근 차주혁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정말 개막장이네요~ 화영이같이 착하고 재능있는 친구들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방출당하고
    과거 학창시절 강간이라는 특수범죄를 저지른 아이돌을 2년뒤 연기자로 활동시키고 정말 사장이 미친것같네요!!!! 그때도 그냥 그 여학생이 자작극을 벌일것이라며 일단락한뒤 흐지부지 그룹해체시켰다고
    지금까지 백댄서증언이나 2년차 연습생의 증언 등 기사를 통해 티아라멤버들의 만행을 폭로한 기사들을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했다는데 사실 그것들도 어느정도 신빙성있는 이야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기회에 김광수같은 말도안되는 기획대표들을 추려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힘없는 혹은 무고한 아이들이 상처받는 환경에 노출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강간범은 개명하고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따돌림 피해자는 방출되는 더러운 상황은 도대체....
    글을 쓰면서도 말문이 턱턱 막힙니다.

    2012.07.31 15:34
  18. 객관적인입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내용이 어떻든 나의 객관적인 행동까지는 못 막을꺼요...

    앞으로 남은 인원중 잘못 하는 팀원이 있거들랑...오호...

    너는 왕따로 칭하고..내일 방출한다라고 하시오...

    참 쉽네...광수생각..



    그렇다면..주관적으로 보자면..아이돌과 기획사 사장은 부모 자식 같을터..

    자식갈은 녀석들이 싸우고 그러면...잘라 낼정도로..해야되나?

    돈?을 벌어야되서?

    그래..그리 잘라서 지금 돈 은 잘 벌리고??


    우리도 우리의 의지대로..객관적은 개개인의 생각대로 할 것이외다.

    일일아 찾아와서 미안하다라고 한다면야...내 어찌 마음을 고쳐 먹고..

    달리 생각 해 보리다...어때...혹땡기시나요?? 기획사냥반들? 그리고 티아리 니들도??


    결과적으로 후회가 되고..이지경까지 간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크다면..


    자손심이고 머고..다 털고..100배 미안하다라고..사죄를 하고 시작해라..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성에 맞붙으려 하지말고...


    왕따라고 칭한이상...일진vs가족모두다...

    누가 티아라를 만들고..키워줬나??


    사장이 월급주나? 거기까지뿐이 니들은 모르는기라..

    그돈은 누가주나? 사장이 돈 찍어 주나?

    다 국민이 만들어준 자리 칭호 돈이데이...

    잊지말거라...티아라 기획사 이사람들아.


    광고주가 돈 줬다고???? 그 광고주들 왜 국민들말에 벌벌떨고 발빼드노??

    국민들이 안사주면..망하는기라...

    국민 [민심(천심)] >>> 광고주 > 기획사사장> 아이돌

    광고주가 국민들 눈치보면 빠지니..기획사 힘들어진데이..인기?는?

    2012.08.01 00:38
  19.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04 15:10
    • 3srHco832  수정/삭제

      분홍왕자 이넘 티퀴네ㅋㅋㅋ

      2012.12.13 05:14

한국에서는 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겹치는 것 같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으로 인해서 결국 경기에 영향을 받았고 그 결과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멘붕 상태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의 의지력은 대단하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항상 금메달이라는걸 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아쉬운건 박태환 선수가 아닌,
그의 컨디션을 망쳐놓은 어이없는 실격판정이었고, 그 뒤에 이은 더 어이없었던 인터뷰였습니다.
단 만약 그런 멘붕하는 상태가 없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을 뿐인거죠.  
 


연예계 안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 같군요.
한가지는 외국인 아이돌의 대표주자였던 닉쿤의 음주운전이었던 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 중에 괜찮게 생각하는 몇 안되는 아이돌이었는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 참...
그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제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현재 티아라는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할 그러한 입장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기에 딱히 "왕따다" 라고 지적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정확한 내부는 그들만이 알기에 왕따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하도록 놔두고 싶습니다.

아마 이 글이 완성될 쯤이면 세네가지 정도로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1) "화영은 왕따가 아니었다" 라는 말과 함께 계속 활동 진행
2) "화영이와 멤버들이 그 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조율 중이고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어중간한 입장을 유지하며 활동 진행
3) 당분간 화영의 활동 중단 및 아마 잠재적인 탈퇴
4) 티아라 해체...?

아마 네번째의 일이 일어날 확률은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셋중  하나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어쨋든 간에 자칫하면 또 씨야의 두번째 버젼을 보지 않게 될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씨야가 남규리 vs 이보람, 김연지로 나뉠때 김광수 사장은 이보람, 김연지를 앞에 세워서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히 "남규리 디스" 를 했었거든요.
그때도 이보람과 김연지가 울먹이는 일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그대로 리플레이 되어서 화영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울면서
집단 디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괜한 설레발이 걱정이 되는군요. 



어찌되었건간에 이번 화영의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드네요.
7월 25일 쯤에 화영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 "의지" 와 관련해서 많은 말들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티아라 멤버들의 트윗들입니다. (사진 참조..)


효민: 의지의 차이! 우리모두 의지를 갖고 화이팅!
은정: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들을 돌볼줄 알아야지. 
지연: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항상 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소연: 의지 + 예의 + 배려의 차이. 오늘도 모두 힘내자구
보람: 박수를 짝짝짝! (그리고 지연과 효민의 글 리트윗)

그런데 문제는 이 와중에 화영의 반응이었습니다. 
화영: 때로는 의지만으로 무리일때가 있다.. (계속 이어짐)

그것을 본 화영의 쌍둥이 효영은 
효영: 내 반쪽 고생중. 마음아파... 
라는 말과 함께 뒤이어서 "얼굴이 에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 연습이나 하자" 라는 말을 더해서 화영의 아픔에 동조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테이라 멤버 다섯명과 화영 한명이 다투는 그러한 상황이죠.
특히 콘서트에서 "의지" "아픈 사람" 등이 언급되는 것을 보아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은
화영을 지칭하는 것임을 시사하는 그러한 문구들이 적혀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다섯명이 한명을 왕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의지를 강조하는 다섯명 (은정, 지연, 소연, 효민, 보람), 의지로만은 힘들다는 화영,
그리고 그런 쌍둥이를 위로하는 제 3자의 효영.... 
현재 그러진 그림이 이러한 그림입니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왕따설" 이 도는 것이지요. 



보통 왕따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두가지를 선택합니다. 
1)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2)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억울해서 부인하던지 아니면 전혀 걸리는게 없는 경우라면 반응조차 나타내지 않지요.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일단 티아라 멤버들은 문제가되는 트윗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행동이 더 흥미로운 행동인데 효민이의 프로필이 바뀐 것이었지요. 
그 프로필의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 프로필에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그러한 책이 프로필 사진으로 바뀐 것이죠. 
현재 효민은 다시 프로필을 바꾼 그러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 사용이 가장 빠르기도 알려진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특히 멤버들 중에 효민은 다른 멤버들보다 트위터 반응이 가장 빠른 멤버중에 속하죠.
빅뱅팬들의 비난을 받을때도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빨리 사과했던 사람이 효민이었고,
그 이후 태도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빨리 반응을 나타내며 사과하고 해명한 사람도 효민이었습니다.
은정도 효민이 못지 않는 그러한 반응을 나타내며 태도논란과 관련해서 해명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한 티아라 멤버들이 한참동안 "불화설" "왕따설" 이 붉어지고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의미심장한 그러한 글을 올린다는 것은 딱히 왕따설을 부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방치하는 그러한 결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정말 떳떳했더라면 그 트윗들을 삭제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들고요. 



잘 알려졌다시피 화영은 뒤늦게 합류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렇기에 더 합쳐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멤버들 사이에 갑자기 멤버가 하나 더 들어오니 사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지하는 바이구요. 
특히 김광수 사장의 툭하면 멤버 집어넣는 시스템속에 살아남으려면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섯명이 한 명에게 태클을 거는듯한 글을 남기고,
논란이 일어남에도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본인들이 화영에게 불만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지" 가 강한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를 많이 아끼고 좋아했었습니다.
<청춘불패> 의 원년멤버였던 효민이도 있었고 은정이도 좋아했었구요.
그래서 티아라를 변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던 면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왕따설과 관련해서 그녀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확실히 실망스럽더군요. 
특히 SNS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직접 경험을 한 티아라 멤버들이 (모세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바로 그 방법을 이용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 바로 그 부분이요. 
화영이가 왕따를 진짜 당했던 아니면 쌓여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것인지의 여부를 떠나서요. 

다른 멤버들보다 언니격인 보람, 큐리, 소연이 더더욱 실망스러운 이유는 6-7살이나 차이나는 
멤버를 모두가 다 볼 수 있는 (멤버들마다도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어서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여럿이 동조하면서 비판내지 비난을 했다는 그 사실이 더 아쉬운 부면이네요. 

어쨋든 이번 티아라논란.... 서로가 불을 지피고 거기에 서로가 기름을 들이부은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타격받은 이미지 복구는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에 대해 각종 정보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추리고 진위 여부를 자세히 따져서 쳐낼 것을 다 쳐냈습니다만,
    도무지 화영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들에게 뭔가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없군요..

    2012.07.29 1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얼마나 심했는지 정말 화영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정말로 공개적으로 디스를 했다는건 아쉽기 짝이 없는 내용이죠...
      티아라를 여러번 보호해줬지만 이번에는 조금 힘들듯...

      2012.07.29 22:40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9 2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광수사장이 무슨 꼼수를 부리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씨야 남규리때도 정말 실망이 짝이없었는데...
      그게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2012.07.29 22:41 신고
  3. 風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여부를 떠나서 멤버들 대체가 정말 거지 같았음.
    프로필 사진을 저딴식으로 걸면 누가봐도 '우리들 내부에 문제 있어요'라고 시인하는 걸로 보일수 밖에 없으며
    전보람은 아예 트위터 언팔로우까지 했더만....
    여기서 보는 사람들은 다 '쟤들 문제가 있구나'라고 규정을 할수밖에 없지.
    것도 모자라서 김광수는 아예 화영을 빼버림.그것도 화영에게 덮어씌우면서...
    왜,다른 애들처럼 아픈몸이끌고 뺑뺑이 못돌것 같아서 내쳤나?

    2012.07.30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멤버들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네요.
      서로들 팔로우 하면서 보람은 화영을 팔로우 하지 않는다는것도 이상하죠..

      2012.07.30 20:57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상황이그저안타깝네요ㅜ
    티아라맴버들입장도이해는갑니다만
    그렇다해도트위터는좋은방법이아니었죠

    그리고,네티즌들도
    잘못된것만비판했으면좋겠습니다


    추측이런건그하고요ㅜ

    2012.07.30 02:06
  5.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그닥좋아하지않지만 효민이랑 은정이는 꽤 정가는 애들이었는데 이번사건으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청불때부터 좋게 봤던효민이가 저럴줄은... 꽤나 충격이군요

    2012.07.30 02:18
    • 우결  수정/삭제

      우결 보면서 참 좋아했는데..
      우결에서 연기하는거 보면 예 장난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기좋은 이미지만들려고 완전 연기했네
      스타인생극장 ㅋㅋㅋ 그것도 다 연기였어요

      2012.07.30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금 약간 멘붕상태입니다..

      2012.07.30 20:57 신고
  6. 찡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로 화영이 정말 팀웤을 해치는 행동울 했더 하더라도 다른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집단따돌림'은 좋은게 못됩니다. 팀웤을 깨트려서 왕따시켜봤다? 이거 무슨 논리인지? 그래서 지금 자기들이 잘했다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화영을 탈퇴라는 이름아래 쫓아낸 것 아닌지? 아무조건없이 계약해지? 그렇게 화영에게 억울했으면 뀰릴게 없었겠죠. 뭐가 아쉬워서 조건없이 계약해지한건지? 저 사장이 다른의미를 두고서 저런 발표를 했다고 생각하기엔 그동안 쌓인 업보가 많아서 안되겠네요.^^

    2012.07.30 0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포인트도 그거죠.
      "이유있는 왕따" 는 정당화 된다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데 광수사장은 인터뷰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면서도 왕따는 아니었다라는 말은 뭔지...

      2012.07.30 20:5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 이때까지 쭉 왕따였는 아닌지는 당사자들만이 알수 있는 문제이니 판단할 수 없지만,

    확실한건 화영과 다른 티아라 멤버들간에 최근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었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화영을 은따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죠.

    이게 핵심적인 문제인것 같고,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인게 확실하죠.

    효민의 말대로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하였다 하더라도, 그 해결방법이 집단 따돌림이라니...

    그리고 그게 잘못되었다는것 조차 모르고 당당히 트위터에 올리는것을 보니

    청불보면서 효민에게 가졌던 호감을 배신당한것 같아서 더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그 결과로 은따를 당한 화영이 탈퇴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가해자는 그대로 있고 왕따당한 학생이 전학을 가야되는 현실과 전혀 차이점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2012.07.30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확실히 왕따라는건 이야기하지 못하겠지만,
      트위터에서 보여준 행동은 그렇게 충분히 의심하게 하는 것 같네요.

      멤버들이 아무런 반격도 하지 않는점,
      김광수 사장이 빨리 내쫓는 점.. 이런 걸 보면
      정말 떳떳한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2.07.30 20:59 신고
  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10 13:28

오늘 집에 들어와서 기사를 하나 읽던중에 한가지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바로 티아라의 은정이 이탈리아에서 3천 2백 만원을 잃어버렸다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다음뷰에 다시 오니까 한 명의 블로거가 그런 은정을 된장녀로 몰아가면서
글을 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블로거는 참고로 말하자면 강호동이 은퇴하게 만드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주며,
이수근과 강호동의 불화설을 조장하고 강호동을 "탈세범" 으로 만드는데 가장 노력했던 사람이더군요.


그러면서 은정을 "된장녀" 로 만드는 게 소속사라고 하면서 소속사를 비방하더군요.
저도 은정의 소속사 사장인 김광수 사장과 그의 어이없는 언플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은정을 "된장녀" 로 만들면서 자기는 아무 잘못없는 것처럼 회피하는 식의 글이 
참 예전에도 느꼈지만 야비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기사를 열심히 읽어봤다는데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은정과 관련된 기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3천 2백만원이 은정의 돈이 아니란 것을 쉽게 알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은정이 "티아라 멤버들과 신인 7인조 그룹의 총무를 맡고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적어도 은정은 14명의 돈을 맡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은정의 돈이 3천 2백만원이 아니고 14명의 돈이 3천 2백만원 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모든 멤버가 다 같은 액수를 소유했다고 가정했을때 멤버당 약 230만원 정도를
가지고 출국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0만원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해외에 나갈때 230만원 정도 가지고 나가는 것도 솔직히
많이 가지고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국 법 상으로도 개인 한명이 미화로는 10000불 이상, 유로로는 대체적으로
한 7천 5백 유로 이상을 가지고 나갈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니 가지고 나갈수는 있지만 세관신고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을 보고 어떻게 2만 3천의 유로를 가지고 나갔냐며 문제를 삼네요. 

혼자 가지고 나갔다고 생각을 하니까 일단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1유로 당 1400원 정도 한다고 하는군요.
대충 계산해보니 1640유로 개개인당 가지고 나간건데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는 뭐 좀 제대로 기사라도 읽어보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은정이 운 것을 가지고 네티즌들이 은정이 자기 돈을 잃어버려서 울었다고 했다며서
은정을 된장녀라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네이트에 가도 그런 글은 안나오더라구요.
(여담으로 다음 기사에서 악플만을 골라왔던데, 사실 네이트보다도 다음 기사에 악플들이 더 많더군요.
솔직히 기사들 댓글 수준은 다음이 제일 낮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김광수의 언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광수 사장의 언플은 절대 좋아하지도 않고 은정이를 뺑뺑돌리는 김광수의 
기계돌리는듯한 미친 스케쥴도 절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긴 하지만 김광수 사장의 언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글부터 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뷰에 정말 정직하게 연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글을 쓰실때 팩트에 의존해서 글을 쓰시고 정말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치지
그것을 사실화해서 글을 적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남을 비판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에서 비판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일부 블로거들이 수입 (아무래도 그 "애드뷰" 가 들어온 이후부터) 에만
열중한 나머지 순 자극적인 타이틀에 가보면 진실은 왜곡되고 왜곡된 글로만 글을 뽑아내는 
그러한 현상을 너무 많이 봐서 아쉽기가 짝이 없네요.
어떤 블로거들은 추천수 조작질까지 한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수입도 좋고 명성도 좋다지만 꼭 그렇게까지 해서 자신들이 비난하는 연예인들에게 
악플러를 가져다주고 동시에 자기 얼굴에 먹칠을 하며 더 나아가서 모든 블로거들이 욕을 먹게하는
(싸잡혀서 "블로거들 다 그렇지 뭐" 라고 할때는 짜증이 남) 그런 블로거들은 얼마나
자기 만족을 느끼고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소매치기와 도둑과 관련해서 해외 거주자로 몇마디 해보자면... 
해외 여행할때는 가능한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동양인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알려져 주 타겟이라고 하네요.

한번은 외국인이 어떤 한국 아주머니를 미행해서 현금 2000불을 털어갔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동양인들에게는 언제나 현금이 있다" 라는 말이 많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얻기 위해서 동양인을 집중 타겟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혹시 해외여행 하실 것이라면 만약 있으시다면 조금 수수료를 내시더라도
신용카드를 쓰시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정 현금을 쓰고 싶으시다면 정말 잘 보관해두시고, 가능한한 적은 수많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어두운 곳 피하시고 절대 가방에 시선떼지 마시길..)




어쨋거나 돈을 잃어버린 은정이라면 굉장히 속상할만도 한데 (5백원만 잃어버려도 아까운 판에) 
불난집에 부채질한다고 "된장녀" 타이틀을 가져다가 붙이는 심보는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그분도 한번 돈을 도둑질 당하거나 돈을 읽어버렸을때 남이 "된장녀다" 라고 욕을 해줘야
"아 이런 기분이구나" 라고 할까 모르겠네요.

어쨋든 기분 속상해있을 은정이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밝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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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그저 가십거리만을 쫓는 몇몇 블로그는 답이 없네요.
    전후 사정을 알아 보지도 않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융단폭격을 해대니 말입니다.
    옳은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는 소매치기가 유명하죠.
    현금을 많이 소지한 한국사람이 표적이라 하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2012.04.14 00:45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마 프랑스..유럽 국가들이 치안 안좋다고 알고 있어요 대놓고 가져가는 소매치기들도 있다는
    이야기가..ㅋㅋ 뭐 아무튼 요즘 다음 블로그도 점점 팬덤의 여론몰이로 변질되는거 같아요
    뭐 언젠 안그랬습니까만은..그래서 저도 애정있는 몇몇 블로그만 빼놓고 삭 다 정리했어요
    ㅋㅋ 진작 이렇게 할껄..

    아무튼 은정언니 힘내용..

    2012.04.14 01:07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물어뜯기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꽤 많은가 보군요;;

    악플러와 찌라시 생성자들의 행동은 죽을때까지 못고치는 병인가 봅니다.

    왜 3000만원이라는 거액을 한사람에게 다 몰아서 맡기게 했는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그것도 소매치기의 천국이라는 이탈리아에서;;

    2012.04.14 02:04
  4.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 블로거군요. -ㅅ-;
    하하하하......-_-;;

    장난 아닌 분이잖아요. 가쉽거리가 생기면 필사적으로 글 하나 뚝딱 만들어내고
    어그로 끄는 제목과 황당한 내용, 오타가 가득한 칼럼으로 돈버는 데 혈안이 되어있는..
    베스트에 못 오르면 또 하나 글을 올려서 어떻게든 베스트에 오르려고 하는...

    만약 그 분이 황금펜이라도 달면 다음 뷰에 크게 실망할겁니다.

    2012.04.14 03:25 신고
  5.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는 진짜 도둑놈이 넘쳐납니다 ㅋㅋㅋㅋ

    2012.04.14 07:30
  6.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점에서 좀 빗나가는 이야기지만
    김광수가 워낙 얼척없는 언플을 많이 하다보니
    진짜로 3200만원을 분실했는지조차도 의심되네요
    분명 출국 전에 무전여행이라고 언플을 했는데(뭐 진짜 '무전'일거란 생각은 안했지만서도..)
    무전여행에서 3200만원을 잃어버린 점도 그렇고
    기사에서는 돈을 잃어버리고 펑펑 울었다는데
    그 시간에 은정이 아무렇지 않게 트위터를 하고있던 것도 그렇고...
    그냥 여태껏 그래왔듯이 광수의 헛웃음만 나오게하는 언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2012.04.18 01:49
  7. 우진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티아라멤버들은왜무대에않나오지?

    2013.04.26 07:10

요즘 아이돌들을 심심치 않게 드라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눈에 띄눈 그룹은 세 그룹인데요.

1) 티아라
2) 애프터스쿨
3) 소녀시대 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서도 연기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멤버들중 3-4명 이상 연기 경험이 있는 팀은
이들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들처럼 숫자가 많은 팀들도 없긴 하지만요. 
그래서 나름 이 세 팀을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1) 애프터스쿨 - 조용히 올라온 시청률의 강자

대표 연기돌: 유이, 주연, 리지, 가희
대표작: <오작교 형제들> <버디버디> <미남이시네요> <웃어라 동해야> <몽땅 내 사랑> <드림하이2> 


시청률: 세 그룹중에서 시청률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그룹을 고르자면 애프터스쿨입니다.

주연은 <웃어라 동해야> 로 40% 에 달성하는 드라마에 있었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이의
<오작교 형제들> 은 35%에 해당하는 시청률을 달리면서 일요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지요.
(유이의 카메오 출연인 <선덕여왕> 은 제외)
현재 시청률과 관련해서는 애프터스쿨을 이길수가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연기력: 에이스인 유이는 사실상 아이돌 계에서 연기력으로만 놓고보자면 1,2위를 다툴 정도로
연기력이 좋습니다. 에이스만 놓고보자면 아마 애프터스쿨이 연기력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유이를 제외하고는 딱히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고 하기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리지는 <몽땅  내 사랑> 에서 자신과 맞는 캐릭터인 순덕이를 소화해내면서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연은 <청춘불패> 에서 보여준 뻔뻔한 짐 덩어리 성격과
"윤새영" 의 푼수 캐릭터가 잘 맞아서 나름 선전한 그런 케이스죠. 
또한 박정아가 집중 공격을 받는 바람에 어쩌면 뭍혀버린 그러한 케이스기도 합니다. 
가희는 평가가 약간 극과 극이었습니다.  
아직 어색하다는 말도 많고 괜찮다는 말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약간 어색하다는 그러한 평이 더 많은 편이지요.


전망: 2세대 연기돌의 끝판왕으로는 유이가 등극할 것 같네요. 
리지는 가능성이 보였지만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는 모르고,
주연은 대사톤이 일정하다는 단점과 리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격과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봐야  연기를 알 수 있겠네요.
가희 같은 경우는 이번 <드림하이2> 에서 과연 개선된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아닌지가 관건이겠네요. 

한줄평가: 유이는 지연과 함께 아이돌 연기 끝판왕, 나머지는.... 아직 미지수..


 
2) 티아라: 검증된 연기돌을 보유하고 있는 연기돌의 강자

대표 연기돌: 지연, 은정, 효민, 큐리, 보람
대표작: <혼>, <공부의 신>, <커피하우스>, <드림하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근초고왕>, <계백>, <드림하이2>


시청률: 연기돌로 상당히 많이 활동을 하는 티아라이지만 은근히 대박작이 없는 것 역시 티아라입니다.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건 최고 시청률 28%를 거둔 지연의 <공부의 신> 이고,
그 뒤를 은정의 <드림하이> 가 바짝 쫓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드라마는 10~15%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평범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요. 
많이 활동한 것에 비해 은근히 대박작이 없는 티아라 입니다. 


연기력: 연기력으로는 현재 가장 앞서있는 그룹이라고 해도 틀린그룹은 아니지요.
지연과 은정은 유이와 함께 최고의 연기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펼치는 편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지연에게 살짝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최근에 지연은 <드림하이2> 에서 "발연기하는 아이돌" 을 소화해서 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고,
은정은 아이돌 드라마였던 <드림하이> 에서 고의적으로 캐릭터가 망가졌긴 했지만 주연으로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바 있지요.


효민은 <계백> 에서 비록 첫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은 연기를 펼쳐 딱히 심한 연기논란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실제로 봤어도 무난했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큐리는 정말 사극에 어울리지 않았고... (톤 자체가..)
보람은 거의 본 기억이 없어서 평가하기가 그렇네요, 

전망: 아무래도 5년후를 놓고보자면 가장 많은 연기돌을 보유한게 티아라가 될 것입니다.
지연은 유이와 마찬가지로 연기돌로 걸을 것이고, 은정 역시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효민도 연기를 병행하며 아마 뮤지컬 쪽으로 나갈 가능성이 많군요.

한줄: 여러 아이돌 그룹이 연기를 도전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연기돌의 타이틀은 티아라에게 있다. 
 

 
3) 소녀시대: 2세대 아이돌 중 첫 아이돌 배출.. 이후에는 맥을 못춘다

주요 연기돌: 윤아, 유리, 수영, 제시카
주요 출연작: <9회말 2아웃>, <너는 내 운명>, <신데렐라맨>, <못말리는 결혼>, <난폭한 로맨스>


시청률: 2세대 아이돌로 최초로 대박을 기록한 아이돌은 사실상 소녀시대의 윤아였습니다.
어찌보면 연기돌의 문을 열었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소녀시대의 어떤 드라마도 딱히 좋은 반응을 얻어내지 못하며,
드라마만 나가면 그닥 재미를 보지 못하는 약간의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윤아는 <너는 내 운명> 에서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달한 이후에 <신데렐라맨> 에서 시청률이
안나오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요.


수영과 유리가 첫 도전한 연기인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도 시청률이 저조하게 끝났으며,
현재 제시카가 출연하는 <난폭한 로맨스> 는 시청률에서 바닥을 치고 있는 입장입니다.
윤아의 <너는 내 운명> 이후에 지독한 시청률의 부진을 과연 누가 끊을 수 있을까가
소녀시대 연기의 관건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연기력: 아쉽게도 연기력로만 봐도 소녀시대가 위의 그룹들보다는 약한 편에 속합니다.
에이스 윤아의 연기는 그래도 잘하는 쪽에는 속하는 아이돌이긴 하지요.
아쉬운 점은 감정 몰입은 잘되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면으로 보면 아쉬운 면이 많습니다.
윤아 이외에 제시카는 지금 부족한 연기력으로 많이 욕을 먹는 면이고,
수영과 유리는 솔직히 너무 오래전 드라마라 기억이 나지 않는 편이네요.
어쨋든 연기만 놓고 본다고 하더라도 소녀시대가 연기력 면에서 부족한 편인것 같네요.

전망: 윤아는 이번 새로운 드라마인 <사랑비> 의 흥행의 관건에 따라 앞으로 연기자로 갈 수 있느냐,
아니냐가 판정이 날 것 같습니다. 정말 시청률이 대박을 나거나 아니면 시청률이 적게 나오더라도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이를 테면 "시청률은 안나왔지만 윤아의 연기력은 좋았다" 라는 평)
윤아는 재기하면서 연기자로써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현재 다른 멤버들은 거의 검증된게 없어서 이번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한줄평가: 헝그리 정신의 부족과 함께 연기를 하려면 연기만 하게 하는 그러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연기하면서 해외활동 및 가수활동에 예능 고정까지 하라는건 확실히 무리일 수 밖에요.

* 추신: 소녀시대의 예능 부진은 (고정으로써의) 전혀 관계가 없어보였던 서현이 끊었다.
           이번에도 서현이 출격한다면 소녀시대의 부진을 끊을 수 있을까...?
 


현재 여러 드라마에 아이돌들이 주연 및 조연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은 멤버들은 유이, 지연, 은정정도 되는것 같고 그 뒤로는 윤아가 바짝 뒤를 쫓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이후로는 아직 많이 검증이 되지 않은 그러한 아이돌이 줄을 섰는데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는 
궁금하긴 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아이돌 연기가 비난을 받는 이유는 연기를 못하기 때문이긴 하지만,
그 근원을 찾아보자면 데뷔하자마자마자 주연을 맞는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기를 할 시간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예능 고정에서 뛰고, 음악 방송에서 출연을 하며, 해외에 돌아다니고 이러면서
제대로 연기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유이, 은정, 지연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에서도 잘한 특이한 케이스이지만,
대체적인 경우는 그런 환경에서 잘하기는 쉽지가 않지요.
기본적으로 연기가 약간 타고난것도 있지만 기초가 안된 상태에서 무리한 스케쥴을 소화하며 
카메오나 단역, 비중이 적은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턱턱 들어가는데 잘될 턱이 있나요....?
은정은 아역연기자부터 했다 쳐도 그러한 환경에서 잘하고 있는 지연 / 유이가 특별한거지
다른 아이돌이 딱히 못하는게 아니라는 소리이겠지요.

어쨋든 올해는 아이돌들의 많은 연기가 더 성황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승자가 누가될지
(개인적으로는 다 잘되었으면 하지만..) 궁금하네요.
그 승자가 누구일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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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3 21:29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덮썩 물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주제군요^^

    일단, 언급하신 걸그룹들의 활약이 좋은 성과를 얻어내기를 바랍니다. 상대적으로 남자 아이돌들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도 여자아이돌들의 연기는 심층분석하며 까대는 것이 못마땅하기도 하고, 반대로 남자아이돌들의 연기는 과한 칭찬이 있는 것에 비해, 여자 아이돌들의 연기에는 너무나 인색한 평가가 많기 때문에 더 응원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기타 시청률에 대해 기본적인 의구심을 가지는 터라(시청률조사기관과 시청률조사방법 등에 대한 의문과 문제점), 이에 대해 그다지 많이 민감해 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데이터 분석은 문제제기를 하고 싶네요.

    국내 TV프로그램, 즉 드라마, 예능, 쇼, 다큐, 뉴스 등의 시청률에 대한 조사들 중에서, 많은 곳에서 인용보도하거나 순위경쟁의 근거가 되는 것은, AGB닐슨과 TNS미디어코리아가 매일 발표하는 시청률 조사 결과 입니다. 전국과 수도권시청률이 익일 집계발표되죠.

    문제는 이들의 시청률 집계결과가 얼마만큼 대중의 실제 선호도와 프로그램 참여 내지 지지를 제대로 반영해 내고 있냐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TNS미디어 코리아는 이전에 부정문제로 송사가 있던걸로 압니다. 당시 법적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는지 여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그 이후로 그 기관의 공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져다주긴 했죠. 지금은 어찌 됐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여하튼, TNS미디어코리아가 시청률을 산정집계하는 방식은, 전국광역시에서 2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되고 있고, AGB닐슨 역시, 전국주요12개시에 있는 2050가구를 표본으로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그들 표본 가구에 설치된 TV수상기에 장착된 피플미터기의 측정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료분석이 이뤄지고 이를 근거로 시청률이 산정된다는 것이죠.

    문제는 한 가구당 구성인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다시말해서, 예를 들어 한 가구 가족 구성원이 부부와 두 자녀 정도로 봤을 때, 연령제한 남녀노소 없다고 보더라도, 그들 각자의 취향이나 선택을 어떻게 구별해 낼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는 겁니다. 측정되어 조사기관으로 송출되는 데이터는 한가구의 채널정보만 들어있을 뿐, 다른 정보는 철저히 제거된다는 겁니다. 그냥 한 가구에서 K본부 드라마나 예능을 봤다면, 그 가구 구성원의 숫자는 모두 그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수로 집계가 되버릴 테니까요. 그리고 그 집계단위가 철저히 가구수를 최저 단위로 한다고 해도 문제구요.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의식이 있기 때문에, 조사기관의 시청률 결과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은 신뢰는 없습니다. 그냥 참고 정도지.

    그래서 수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2012.02.13 2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민감한 주제죠 ^.^a;
      blanche님의 날카로운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ㅎ

      2012.02.13 22:3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언급하신, 시청률 관련해서 살짝 이견을 제시한다면 지금 방영되고 있는 작품 중에서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조연으로 나온 난폭한 로맨스의 경우는 시작부터 시청률이 3개방송사에서 가장 낮게 나왔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시카는 드라마 중반부터 투입된 걸로 압니다. 따라서, 시청률 성적에 대한 책임소재나 그녀가 시청률을 끌어올리지 못한 책임을 질 정도인가는 의구심이 있네요. 그것도 첫드라마 출연작에 조연인 것도 감안해야 하구요.

      또한, 말씀하신 바대로, 상대적으로 소녀시대의 경우, 두 걸그룹 애프터스쿨 티아라와는 상대적으로 비교분석할 작품 수가 아직까지는 부족합니다. 즉 카메오나 드라마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가 있으나, 주요작품이라고 내세울 커리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나마 조연 중에서도 비중이 있거나, 확실한 역할분담을 하게 된 케이스는 앞으로 반영될 사랑비와 패션왕 정도 겠지요. 지금의 난폭한 로맨스의 경우는 현재진행 중이니 이 단락에서는 논외가 되겠지만.

      하지만, 난폭한 로맨스에서도 제시카의 연기력은 상당히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어색한 연기가 아닌 무난한 연기력을 보인 것도 사실임에도, 드라마 출연전부터 몇주간에 걸쳐 매일같이 안티자료가 포털을 뒤덮기도 한 점이 많이 부각되었고, 그와 같은 사정은 여전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첫 드라마 투입당시부터 이어져 오는 무난한 연기력에 대해서는 그다지 평가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앞서 말한바대로 비판이 아닌, 인신공격성 화제몰이에 매달렸던 몇일간의 반응은 제대로 된 평가라기 보다는 악의적인 공격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그나마 드라마 시청률과는 대조적으로, 즉 마치 시청률3-40%이상인 경우에나 나올 법한 양의 관심들 혹은 비판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비판과 비난이 난무하던 당시에는 난폭한 로맨스가 국민드라마 인걸로 착각이 될 정도로, 무수히 쏟아지는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지만, 현재는 투입초반과 비슷한 평가로 돌아간 듯 합니다.

      이후에 방영될 사랑비와 패션왕을 기대해 봅니다.

      시청률과 무관하게 애정하는 무한도전처럼, 프로그램자체와 연기자들의 연기가 좀 더 이슈화 되고 주목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시청률 수치가 아닌, 저주받은 걸작 이더라도 연기자들은 정당하고 제대로 된 평가가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다른 걸그룹들의 드라마들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이 없으니 언급을 못하겠네요.^

      2012.02.13 2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시카가 중간 투입된거 인정하죠.
      제시카 효과는 아니라는 것을요.
      단지 제시카 투입이후로 시청률이 더 내려갔는데,
      그게 "제시카 효과" 라고 억울하게 욕먹는게 있지요.
      아이돌 한명이 시청률을 좌지우지하는 걸 아님에도 불구하구요.

      개인적으로 제시카의 연기는 아직까지 개선될바가 많이 있다고 봐야지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제시카=큐리=가희 이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소시에게 아쉬운 부분은 SM이 제대로 연기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소시의 미친 스케쥴을 모르는게 아니니까요... ㅎ

      2012.02.13 22:5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대진운이 시청률에 미치는 것도 감안해야죠. 일단 지금 해품달을 상대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거고, 드라마시청률에 대한 제 기본적인 의구심을 차치하고서 보더라도, 일단 흐름을 2-30%이상 찍은 드라마가 초반 흐름을 타고 갈등구조로 가는 등의 과정에서는 시청자의 수가 늘면 늘었지 빠져나가는 경우는 없는데다, 주류편승효과라는 것도 무시 못하니, 이미 꺾일대로 꺽인 시청률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후엔 시청률이 도찐개찐으로 살짝올랐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하는 상황이구요.

      이미 부탁해요 캡틴과는 달리 저주받은(시청률면으로) 걸작이라는 식의 평가가 있는 난폭한 로맨스의 경우, 이 드라마에 중간투입된 제시카의 연기력은 초짜 드라마 출연인 것을 감안하면, 뛰어나진 않지만, 주어진 여건하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말씀하신 바대로, 비슷한 연기력이라고 비교하신 아이돌과는 달리,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도 하구요. 이점을 공감하며 언급한 이유는 예전 뮤지컬 출연 때(당시는 주연)도 무리한 스케쥴에 좋은 연기와 평가를 이끌어낸 저력을 고려한다면, 당시보다 더 빠듯한 스케쥴에 완전히 연기만 해야 하는 장르에서의 첫 도전이란 핸디캡은 생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최근 제시카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확대된 데에는 별도의 요인이 작용한 부분이 상당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2012.02.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식적으로 SM은 어떻게 제시카가 본 실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는지 궁금하군요.
      뮤지컬 경험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뮤지컬은 절반 정도가 노래라 가수랑 약간의 성향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연기만 놓고보면 당연히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능은 예능대로 내보내고, 행사는 행사되로 뛰게하며,
      미국에 파리까지 보내놓고 제시카가 제 정신으로 연기를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솔직히 불가능하지요 ㅠ.ㅠ
      솔직히 지금은 버텨주는것만해도 신기할 정도인데,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 상황을 아는것도 아니니...

      제발 연기할때는 행사나, 해외여행 만큼은 좀 배제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2.02.14 09:42 신고
  3.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유이와 지연, 은정 이 세명이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아무래도 소속사에서도 이쪽은 연기쪽으로 꾸준히 푸쉬를 해주는 만큼 계속 발전을 하겠죠 ㅎㅎ

    2012.02.13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세명이 가장 앞서있다고 볼 수 있지요.
      한명은 어렵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연 vs 유이가 박빙입니다 ㅎ

      2012.02.13 22:36 신고
  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현재 연기돌의 甲은 f(x)의 크리스탈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하이킥:짧은다리의 역습'에서 캐릭터가 완전 짝짝 붙더라구요.ㅋㅋ

    2012.02.13 22:38 신고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은정이 제일 잘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도 넓더군요.
    윤아 양은 아직 연습이 더...^^;

    2012.02.13 23: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정이도 이미 발전한 연기돌이지요 ㅎㅎ
      윤아도 첫 걸음은 잘 뗬는데 뒤에는 하필 권상우랑 한게..
      하여튼 잘했으면 합니다.

      2012.02.14 09:43 신고
  6.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한번 연기돌 예능돌 이걸 주제로 글을 써봤는데 그글을 지워서 ㅎㅎㅎ저도 그때 이글과 비슷한 결론을 내린거 같아요 ㅎㅎㅎ

    2012.02.13 23:06
  7. 보람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티아라내에서 보람씨가 연기를 가장잘한다고 생각... 보람씨가 나온 단막극 정말 좋게봤었거든요ㅎ

    2012.02.14 01:26
  8.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 같은경우는 난로가 워낙 시청률이 낮았던 도중에 들어간거라 조금 억울한 측면이있고요.
    유리,수영이했던 못말리는 결혼도 조연이였기때문에 판단하기 아직 좀 이른거같아요 ㅋㅋ

    요번에 소시맴버들이 드라마 도전을 주연으로 윤아/수영/유리 3명이나 도전하기때문에 요번에 결정이 날거같아요.
    수영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종편이니 시청률이나 화제성에서 낮을수밖에없고,
    윤아는 연기를 잘하긴잘하는데 뭐랄까 정석대로 잘한다해야하나요? 말이 이상해졌네요 ㅋㅋ
    할튼 윤아는 한번해봐서 걱정안되네요
    유리같은경우는 유아인/신세경/이제훈 핫스타들이랑 하기때문에 제일 유리한 위치에 서져있는거같고요. 저도 왠지모르게 유리가 젤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유리랑 윤아가 동시간대 드라마하는거같던데 승자는 누굴지 흥미롭고요 ㅋㅋ

    2012.02.14 01:29
    • blanche  수정/삭제

      수영이 드라마 출연 확정된건가요? 출연계획 기사는 하나 본 것 같은데 이후 확정소식은 들은 바가 없는데..

      2012.02.14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영확정된거 아니었나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근데 공교롭게 윤아와 유리는 정면대결이네요.
      정말 바라는건 둘의 드라마가 한 20%씩 나와서
      양분했으면 하지만.... ㅠ.ㅠ

      오히려 수영이 환경이 좋을 수도... 종편이라 만약
      부진해도 크게 영향은 안 받을것 같구...

      2012.02.14 09:4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월 16자 기사 검색해 보니, 수영이 드라마 출연하는 것은 취소 됐습니다. 드라마가 차일피일 늦춰진데다가 주연배우들이 출연이 어렵게 되는 등 악재가 겹쳤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2.22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종편이라고 들었는데 님말대로 전화위복이 될 수도

      2012.02.22 08:17 신고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오작교 형제들이 끝물이라 챙겨보고, 또 드림하이2도 꾸준히 보고 있는데 역시 유이, 지연 둘은 정말 잘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지연양은 '발연기'를 하는 연기를 하는 신공까지 보여주었고요.
    앞으로는 다른 연기돌들도 꾸준히 수련해서 제대로 검증받는 시스템을 거쳐 주길 바랍니다.
    무리하게 주연에 꽂히거나, 연기력이 크지 않아서 망신을 사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2012.02.14 03:10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4 0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SM 자체가 그런 생각을 심어주는 걸 수도 있지요.
      이것저것 너무 여러개를 시키니 하나에 집중을 할 수 있는게 아니니...

      2012.02.14 09:46 신고
  1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소리지만ㅋㅋ여자 아이돌이 연기만한다하면 1화도 나가기전에 난리 부르스 치는?현상?도 좀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한 2~3화 정도까지 보고 평가했으면 하네요.

    물타기를 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지금 연기자들보면 처음부터 단역-조연-주연 차근차근올라가는 사람들 많지않습니다. 지금은 흥행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김하늘같은경우도 처음부터 영화주연을했었다하더라고요. 또 초반에는 연기력논란으로 고생했다는말을 토크쇼에서 한적이있습니다. 이런 예도 있는것처럼, 조금은 여유롭게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연기한다는 기사가 뜨자마자 눈에 쌍심질을 켜고 달려들지는 말란 말이죠.

    또, 소속사에서도 아이돌들을 연기를 시킬꺼면, 스케줄좀 비워줬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제시카양이 승장과 라스에서 뮤지컬을 할때 앨범준비와 콘서트 병행했다하더라고요. 정말 보는데 에셈 미친거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리고 소속사들도 무리한 욕심 안부렸으면 좋겠고요.
    특히 수지같은경우는 박진영의 무리한 야욕?때문에 준비없이 시작해서 욕을 더먹었죠. 무대도 종종 빠져서 욕먹었고요.. 주절주절 말이길어졌는데 ㅋㅋㅋ
    결론은

    1. 아이돌들만 꼭 주연하는거아니다.
    2. 아이돌 연기한다 그러면 무조건 안좋게 보지말자.
    3. 소속사들은 집중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4. 소속사들은 무리한 욕심도 버리자.
    5. 연기하는 아이돌이 미래에 연기자가 될지 가수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그들의 직업은 가수다. 무대를 빼먹진말자.
    6. 네티즌들은 아이돌이 연기못할때 욕하는거좋은데 그 소속사들도 같이 욕하자. 그게 현실적인 방법이니깐

    이렇게 길게 써본거 처음이네용ㅋㅋㅋㅋㅋㅋㅋ



    2012.02.14 0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아이돌 연기에 대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연기 연습좀 하게 스케쥴좀 빼줘라...
      2) 덜컥 주연으로 집어넣지 말고 (연기를 잘하던 못하던
      시선은 곱지 않으니) 단역이나 조연부터 집어 넣어라..

      이 두가지만 개선되어도 아이돌 중에서도 연기돌이 꽤 많이 나오고 욕을 덜먹겠지요.

      2012.02.14 09:45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자라.. 판정의 시점을 언제로 하느냐에 달렸겠죠.
    다 이뻐라하는 애들이니 누가 이기든 상관없습니다만, 바라건데 다 잘됐음 하네요.

    드라마가 무슨 성역인지 아이돌이 감히 출연을 해서 전업연기자들 밥그릇을 뺏네운운
    지껄이는 인간도 많더만요.
    최소한 해품달에 나오는 여배우의 연기력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겠죠.

    암튼 전 블로그 상단의 붉은 옷을 입은 여시가(아이돌로 불리긴 했죠?) 자신의 역할을
    제법 잘 소화하는 연기돌로 인정받길 바랍니다.
    사심은 물론 없...습..니다. 그럼 20000 =33

    2012.02.14 07: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은 르샤옹도 드라마에 도전을 하더군요.
      르샤옹이 연기를 제대로 소화하면 정말 못하는게 없는
      만능엔터테이너죻ㅎ
      저도 사심은 물론... 없..스...ㅂ ... 니다 ㅋ

      2012.02.14 09:44 신고
  13. 씰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의 연기는 미남이시네요 이후엔 보지못했는데 친구들말을 들어보니까
    오작교 형제들에서 포풍연기력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로 커피하우스는 꽤나 재미있게 봤는데 별로 흥하지못하더군요
    드림하이2도 지연연기가 매력있던데(1의 은정은 연기력은고사하고....ㅜ) 드라마 자체가
    너무 망작이라..... 하루빨리 티아라도 대박 하나 꿰차기를 바랍니다^^

    2012.02.14 08: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이상하게 드라마를 잘 고르지를 못하더라구요.
      연기는 다 잘했는데 드라마 자체가 망작인 경우가 많아서 ㅠ.ㅠ
      드림하이에서는 은정의 캐릭터 자체가 죽어버리고,
      그나마 공부의 신 하나 제대로 건진듯...

      유이는 이제 완전히 연기돌로 굳혔지요 ㅎ

      2012.02.14 09:48 신고
  14.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일일극은 시청률 잣대를 월화극, 수목극 하고는 다르게 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일극은 주부들로 인해 비교적 쉽게 30%에 다가갈 수 있지만 월화극, 수목극은 20%도 간신히 되니까요. 시청률 성과면에서는 애프터스쿨과 티아라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12.02.14 19:46

이번주 <뮤직뱅크> 에서는 두 가지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지독하게 <뮤직뱅크> 하고는 인연이 없었던 티아라의 1위였습니다.
작년 한해에 음원순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도 이상하리 만큼이나 1위 복이 없었던
티아라 이기에 특히나 1위를 축하할 수 밖에 없었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 느끼는게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러비더비는 솔직히
롤리폴리나 크라이크라이 보다는 노래가 약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거든요.
진짜 대박곡으로는 1위를 차지할 수 없고, 좀 더 덜한 곡으로는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가요계 / 특히 아이돌 계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가봐요.


어쨋든간에 티아라는 유난히도 <뮤직뱅크> 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뮤직뱅크> 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롤리폴리와 그에 못지 않은
크라이크라이를 가지고도 1위를 하지 못하는 비운을 겪어야만 했지요.  
소연이 말을 들어보니까 2년만에 <뮤직뱅크> 1위를 했다고 하니.... 정말 답답했겠네요. 
그나저나 정말 뒤늦게나 받은 1위지만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1위 공약으로 인해서 비난까지 (여긴 광수사장의 몫도 큼) 받아야 했고,
또한 다리 부상으로 투혼하는 은정이나 평소에 2시간밖에 자지 못한다는 티아라 멤버들을 생각하면
"1위만 기억하는" 한국 사회에서 1위를 차지한 티아라를 정말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광수 사장님, 이제 애들 잠좀 재우고 먹을 것좀 먹게 해주세요.


티아라의 1위를 축하하는 반면에 또 한편으로 축하하고 싶은 그룹은 1위후보에 오른 코요태입니다. 
비록 방송점수가 많이 쳐지기는 했지만 어쨋든 아이돌만 넘쳐나는 가요계에서 정말로 말 그래도
"노익장" 을 과시하면서 선전을 한것을 볼 수 있어요.
특히나 이번 1위 후보는 정말 특별하게 느껴지는 바가 있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코요태가 1위 후보에 오른 건 자그마치 무려 8년만이라고 하네요.
2005년 <음악캠프> 에서 빙고로 1위를 차지한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지요?
현재 <음악캠프> 라는게 있지도 않고, 그위 뒤를 이은 <음악중심> 1위제도 자체가 없으니 
얼마나 오래전 일인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항상 아이돌들이 서로 돌려먹다 시피하던 1위 후보에 정말 약간 뜬금없기는 하지만
코요태가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1위에 올랐다는거 자체가 약간 감명깊습니다.
코요태를 노인취급하려는 의도는 하지만 요즘 30만 대도 무대를 꺼려하는 그룹이 많은데,
(브아걸, 앺스 멤버들 몇을 제외하곤) 한참 어린 아이돌과 경쟁을 하면서 선전을 하는것이
어찌보면 상당히 좋아보이고 귀감이 가네요.

코요태의 이러한 선전이 혹시 요즘 쉬고 있는 1세대 아이돌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거나
그들에게 뭔가 자극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를테면 브라이언-환희가 다시 합친 플라이 투더 스카이라던지,
멤버들 모두가 제대한 H.O.T 등 말이지요.  




두번째로 특별하게 느껴졌던게 참 어려운 시절을 겪고 힘들게 컴백을 했다는 거에요.
빽가 같은 경우는 뇌에 종양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난 2년을 아무 활동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코요태 3인의 무대를 보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지요.
다른 것보다도 건강한 빽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반갑네요. 


그리고 신지도 그 사이에 성대결절을 겪으면서 정말 전성기적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했었지요.
물론 지금은 많이 회복했지만 신지표 고음처리를 들을 수 없는게 아쉽기도 하네요.
김종민 같은 경우도 이런저런 일로 마음 고생을 할 일이 여럿있었지요.

어쨋든 이런저런 이유로 같이 보는것 자체가 힘들었던 코요태 3명의 모든 멤버를
한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최근에 보기 드문 혼성그룹의 선전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댄스그룹의 시초는 혼성그룹이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1세대 아이돌들이 나오기 전 댄스음악의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건 혼성 그룹 룰라였습니다.
그 뒤로 S#ARP, Space A, 그리고 정말 오랜 활동을 한 쿨이 있었지요. 
그 사이에 사실 코요태는 어찌보면 막내주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아이돌 시대가 열리면서 혼성그룹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니 거의 없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최근에 "남녀공학" 이라는 그룹이 나왔다가 남자 멤버 두명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해체되고, 
그외에 혼성 그룹은 은지원이 지원하는 클로버 정도 내지 몇몇 잘 알려지지 않은 그룹들,
그리고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써니힐 정도가 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베짱이찬가 노래 좋더군요 ㅎ)

이상하리만큼 요즘에는 혼성그룹이 인기를 얻고 있지 못하지요.
혼성그룹의 가뭄속에서 여전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코요태가
과연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혼성그룹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 비록 1위를 하지 못했지만 코요태의 무대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1998년 데뷔, 어찌보면 아이돌 1세대라 할 수 있는 14년경력의 코요태가 그냥 추억으로만 사라진게
아니라 다시 등장을 해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게 참 반갑기만 하네요.

특히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돌아온 빽가, 코요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원조멤버 신지,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리더로써 버텨준 김종민,
이 세 멤버가 함께 뭉쳐서 보여주는 무대에는 웬지 모를 감동이 있었습니다.

요즘 정말 가요 무대를 보면 너무 어려져서 그런지 가끔 무게감이 없다고도 느껴지고,
가끔 너무 아이돌들의 잔치만 되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아쉽게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대선배인 코요태가 그 무대에서 선전을 하니 귀감이 되더군요.

코요태가 1위를 했으면 좋겠지만 코요태의 존재감은 1위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대선배 코요태가 정말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도 팀이 깨지지 않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모습 그 자체가
후배들에게 뭔가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어쨋든 이래저래 특별한 코요태의 무대였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코요태를 계기로 앞으로도 혼성그룹이 흥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허나, 써니힐의 장현씨가 현역입대로 당분간 우리 곁을 떠난다니 앙되.......
    게다가 이번 곡은 굿굿타임보다는 매력이 덜했다는 것도 좀 아쉽구요(BraveSound 말고 다른 프로듀서 곡을 받았다면 다음주 1위는 무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혼성그룹들도 화이팅!

    2012.01.21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코요태 이후로는 혼성그룹을 찾아보기가 힘들지요...
      다시 그런 혼성그룹들이 나올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2012.01.23 17:49 신고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도 사라졌는데 코요테는 아직도 남아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네요....^^

    2012.01.21 01: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거의 유일하게 남은 그룹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지요.
      혼성그룹으로서만이 아니라 90년대 그룹으로요 ㅠ.ㅠ

      2012.01.23 17:50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코요태가딱히예능을하지않았는데도,방송점수가많은게의아했습니다ㅠ
    할튼,티아라1위,타팬이지만너무좋았어요ㅋㅋ제가다기쁘더라고여
    명절잘쉬세요♥

    2012.01.21 0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민이 KBS 1박 2일에서 고정을 하다보니..
      하지만 이래저래 올랐다는거 자체가 더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2012.01.23 17:49 신고
    • you  수정/삭제

      티아라도 예능 참여한거 별로.없음 코요태는 나이가 좀 있으니 잘나가지않는거고 요즘 애들은 코요태.거의모르니까 그럼

      2014.01.08 07:46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요테가 1위 후보에 오른것이 아이돌 일색인 가요계가 조금은 바뀌는 신호탄이길 바랍니다ㅎ

    아이돌 노래를 저도 많이 듣지만, 너무 아이돌노래만 들으니 그것도 귀가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나가수에 많이 의존했었는데, 요즘 나가수도 예전같지 않아서ㅎㅎ

    여튼 티아라는 롤리폴리, cry cry때 1위못한거 지금이라도 해서 아쉬움이 조금 덜하겠네요ㅎ

    그리고 러비더비 보다는 앞의 두노래가 낫다는 의견 저도 아주 동의합니다ㅎㅎ;;

    2012.01.21 04:16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모 라디오 생방에서 신지가 라이브로 베복을 발랐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당시도 가창력이(예나 지금이나 가요계 미래운운하는 ㅄ들의 전가의 보도ㅋ)
    아이돌들을 폄하하던 잣대였지만, 신지는 제법 빼어난 보컬실력을 과시했죠.
    그래선가 내지르는 노래의 라이브로 계속 혹사당해 성대를 다친 걸로 압니다.
    베복역시 자극이 됐는지 실력이 향상돼서 간미연은 '가수'급으로 성장했구요.

    카이요티.. (잘난 척 ㅈㅅ) 아니 코요테의 히트곡들이야 수도 없이 많죠.
    대부분 2자의 제목이었는데 이 번은 아니군요. 그래서 1위는 버거울지도..^^;
    암튼 룰라나 쿨같은 동시대 혼성그룹들은 재기에 실패한데 반해 대단합니다.

    빽가도 힘든 시기를 넘겼고, 종민도 1박으로 욕먹다 자의반 타의반 만회했고,
    신지도 잘난 남친이 생겼으니 이제 좋은 일만 생길거라 믿네요.

    더불어 티아라의 1위도 정말 축하합니다.
    재작년부터 혼자만 외치는 주장이지만, 티아란 분명 제 2의 베복이 될겁니다.
    제겐 굵고 짧았던 쎄스나 핑클보다, 꾸준히 장수한 베복과 쥬얼리가 승자죠.

    여전히 바쁜 와중에 간신히 짬을 내서 들렀네요. 또 뵙죠.

    2012.01.21 06: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지의 가창력은 그 당시에는 참 놀랐지요 ㅎ
      고음처리를 잘 처리했었구요.
      티아라의 1위도 정말 반갑습니다.
      님 말씀대로 티아라는 정말 베복이 보이네요 ㅎ
      어찌보면 카라도 베복같은데 ㅎ

      2012.01.23 17:52 신고
  6.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요태~자극이되어서 아이돌뿐만아닌 다른장르가 고르게 나오는 음악프로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ㅎ 저도 몇몇 아이돌그룹을 좋아하지만 음악프로그램을보면 95%가 아이돌이라 별로더라고요ㅠ그래서좋아하는 그룹안나오면 안보고 관심이 안가더라고요ㅠㅠ 갠적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버즈 다시 보고싶어요~

    2012.01.21 10:30
    •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티아라 1위한거보고 감동~이제 휴가좀~~

      2012.01.21 1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버즈는 정말 민경훈이 그 밴드랑 할때가 최고였지요.
      끝까지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광수사장이 휴가를 줬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기대는 안합니다.. ㅠ.ㅠ

      2012.01.23 17:53 신고
  7.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읽었습니다

    혼선그룹이 인기가 없어서 정말 안타까워요
    코요태는 정말 예전부터 좋아했고 요즘 써니힐도 너무좋고~
    그리고 전에 알게된 에이트라는 그룹도 너무 좋은데 말이에요~
    어쩌다보니 혼선그룹이 덜부각되는 가요계가 되버렸네요;;

    코요태 화이팅!

    2012.01.24 02:02
  8. 했던말또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때 무대 보는데 티아라 다음에 하니까 환호차이가 완전 달라서 불쌍했어요 ㅠㅠㅠㅠ

    2012.01.27 06:40
  9. 트러블 짜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코요태는 아직까지 마내 ㅋㅋ 하는줄도 모름 ㅋㅋ ㅡㅡ;;
    ㅋㅋㅋ 저는 깊이 생각을 안해도 러비더비가 좋음~.~

    2012.01.31 06:22
    •  수정/삭제

      티아라보단 코요태가 더 인기 많습니다.

      2014.01.08 07:50
  10. 안녕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티아라가 예전에 뮤뱅에서 보핍보핍으로 1위차지하고 나서는 한번도
    1위한적이 없었네요. 1위후보에는 들었지만요....ㅎㅎ 뮤직뱅크가 티아라를 차별한다는 말도 있지만, 티아라가 인지도는 있는 걸그룹이잖아요,,? 그래서 인기가요하고 엠카에서는 1위를 쫌 차지한걸로 알고 있네요. 인기가요에서는 러비더비로 트리플 크라운도 차지 했구요..
    티아라도 인기는 많지만,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등 한류걸그룹을 따라가기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티아라도 소녀시대처럼 데뷔하자마자 히트친 걸그룹이기 때문에, 소녀시대처럼 한류 스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01.31 21:25
  11. 유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요태가 1위했으면 대박이었는데 아깝

    2014.01.08 07:51

보통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에는 어떻게 좋은 한 해를 보낼까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한해에 별로 좋지 않은 한해를 실망스럽거나 후회시킨 사람들도 "새해에는 좋은 일좀 많이 해야지"
하고 좋은 각오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일단 한 직종에게는 그게 예외인 것 같아요.


여전히 기자들은 새해부터 자극적 제목과 낚시기사들로 사람들을 낚아내고 있으며,
덕분에 연예인들을 욕먹이며 조회수를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난독증에 걸린 일부 멍티즌들은 기사를 한 줄도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욕해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바로 오늘 티아라 글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서 글을 읽던 중 "티아라 '공중파 1위하면 지하철 탈 것'"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약간 글의 내용과 댓글이 이해가 예상이 되었고 확인해본 결과 역시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지 않음이 증명이 되었지요.
이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고마움이 거만함으로 둔갑된 이어없는 케이스


예상했던 대로 댓글들 중 많은 내용은 "연예인병 걸렸네" "지하철 타는게 뭐 대수라고" 등이었습니다.
제목에서는 마치 지하철을 한번도 안타는데 1위하면 선심쓰는 것처럼 한번 타주는 식의
뉘앙스를 주도록 유도 했고 여러사람들은 거기에 유도 당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기사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일단 표현도 "지상파" 가 뭡니까... 대체적으로 "공중파" 라고 하지 않나요....?
어쨋든간에 티아라가 공중파 1위를 차지하면
그 고마움의 표시로 스케쥴 이동하는 도중에 지하철에서 작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는 이야기 였습니다. 

즉 기자가 낚은데로 아니면 낚인 멍티즌들이 생각하는데로 "내가 지하철한번 타줄게" 이게 아니고
1위를 시켜준 대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의미로 지하철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하철을 그저 타고서 "나 지하철 탔어" 가 아닌 지하철 안에서 공연을 보여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거에요. 

앞뒤만 잘라먹은 기자의 낚시질에 티아라의 고마움의 표시가
거만함으로 변한 제대로 된 낚시질이었지요. 


 
- 간절하게 1위 해보고 싶은 것도 잘못인가...?


어떤 댓글들에서는 이게 1위 구걸이라고 하더군요.
하기사 지난번에 광수사장이 하도 이상하게 활동기간을 잡는 바람에 1위하고는
유난히도 거리가 멀었던 티아라 였습니다.  
롤리폴리로 음원을 석권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회밖에 1위를 차지하지 못했고,


크라이크라이는 상당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소시의 컴백과 원걸의 컴백과도 맞물려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숨을 틀만하니까 아이유가 나와서 뮤뱅에서 6주째, 인가에서도 4~5주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티아라의 성적이 절대 못한게 아니지만 나오는 시기마다 이렇게 발목이 잡히니 1위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당연히 간절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서 1위 구걸이라니요?
솔직히 가수들, 아니 경쟁시대에서 1위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가수가 1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게 그렇게 욕심인것일까요?
아무리 한국은 겸손은 미덕이라고 하지만 "1위 하고 싶어요" 한마디의 표현이 그리 구걸이란 것일까요?

1등만 기억하는 한국 사회에서 1위를 하고 싶다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이유

솔직히 티아라의 팬이라고는 불릴 자격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솔직히 팬심이 약간 부족한것 같기도 해요.
하기사 최근에 글 하나때문에 "티아라 안티" 라고 들었던 걸 생각한다면,
티아라 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가겠지요...? ㅎ



하지만 이번에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만 적어보자면 하나의 포스팅이 되겠지만 
1) 1위를 안하면 광수사장이 할때까지 뺑뺑이 돌릴 것 같고 (보핍보핍 시절도 1위 하기전까지 굶겼다고 함)
2) 은정의 부상 투혼이 안쓰러워서 1위 하고 쉬었으면 좋겠고
3) 작년에 수차례 1위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1위 못한게 너무나 아쉽고
4) 1위해서 얕보는 사람들 코 납작하게 해줬으면 하고
5) 마지막으로 1위하고 약속 지켜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해서요



이번에 글을 쓴 기자는 뉴스엔에 이민지 기자라고 합니다.
조회수도 좋지만 그 낚시질 때문에 티아라가 실시간으로 까이고 있네요.
새해에 아주 좋은 기사로 조회수 달성해서 참 올해에는 좋으시겠네요 ^.^a;


사실 작년 한해도 시작부터 기자들이 먹잇감을 잡으며 한해를 시작했지요.
작년에는 바로 카라가 기자들의 전문 먹잇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거기에 김광수 사장이 함께 했는데 펀치백으로 돌아오나요....?
그렇다고 티아라가 받는건 억울하기 짝이없는거죠.


어쨋든간에 낚시질한기사와 그것에 낚인 일부 멍티즌들에 티아라는 또 쉴새없이 두드려 맞네요.
참.... 티아라는 올해 시작부터 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힘내고 1위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깔끔하게 1위했으면 좋겠어요 뭐 약간 광수사장의 언플냄세가 심하게 나지만 1위못해서 가이는 모습보다는 훨씬 나을거 같아요 ㅎㅎ

    2012.01.14 00:58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티아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신듯 보입니다ㅎㅎ

    어쨋든 이민지라는 저 찌라시 기자는 아무래도 네티즌의 저런 열폭반응을 기대하면서

    저런 제목을 적은거겠죠. 기사가 아니고 낚시글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이제 기자들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그냥 저런 기사에 일일이 낚이는 네티즌들이 없어서

    저런 연예인 피빨아먹고 사는 저질 기자들이 잘리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자기보다 몇살은 어릴 티아라가 저런 댓글을 보고 무슨 기분일지는 안중에도 없는ㅉㅉ

    2012.01.14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그렇다기보다는 요즘들어 티아라를 변호하고
      글을 적을일이 많더라구요.....
      마치 작년 1월에 카라처럼요 ㅎ
      기자들이야 뭐 말종이긴 하죠 ㅎ

      2012.01.18 09:47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티아라 본인들 입에서 나온 말이니만큼 일단 밀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문제는 저 지하철 공연을 어디어디에서 몇 번 하느냐인데......
    단순히 1회로 끝난다면 역시 구걸이었구나 하고 까일 거고
    너무 자주 하면 그것도 또 혹사고......
    알아서 조절하겠죠?

    2012.01.14 03:15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어렵죠.
    암만 얼굴을 가려도 티가 나서 아라 봅니다.
    물론 찌라시의 제목처럼 1위하면 지하철을 타겠다는 내용이 사실이었음
    욕을 먹어도 싸지만, 결국 낚시였군요.

    잉여가 찌라시의 제목에 낚여 욕질하러 기사를 클릭합니다.
    내용을 보니 아니지 싶어도 내친 걸음이네요.
    낚인 걸 정당화하려 거짓내용을 기정사실화하며 댓글을 싸죠.
    혹은 천박한 노출, 예의운운 과거의 이슈를 되새김질 합니다.
    무뇌들의 창의성이란 참새 생식기만한 게 사실이니까요.

    세상의 변방에서 욕설을 외친들 조회수만 땡기면 그만인 찌라시 X이나
    골빈 악플러들이 개과천선할 것도 아니니 관두죠.
    자꾸 과거의 베복이 연상되는(2등 전문ㅋ. 브아걸도 쫌 글코) 티아라가
    언급하신 대로 정상에 올라 환호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지하철 공연이면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간다는 얘기니, 언플로 여론을
    조작하는게 장땡인 줄 아는 광수도 정신차리길 바래본..들 허사인가요?ㅋ
    청불을 봐야 할지(오늘 하긴 하는지?) 갈등을 느끼며 이만 인사드리죠.

    2012.01.14 03:48
    • 황엽  수정/삭제

      욕이 튀네요.
      최대한 양보해서 시즌 1 전화질의 단계쯤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청불이 왜 이 모냥인지 몰겠지만 암튼 써니가 병풍2로 우리 할매나 잘 키워줬음 합니다.
      엄닐 보면 딸을 알죠. 덕분에 많은 걸 본 보람은 있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1.14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히 1등을 했지요 ㅎ
      광수사장에 관해서는 참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이 사장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2012.01.18 09: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시즌1의 모습은 찾기 힘들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는 해보렵니다..

      2012.01.18 09:46 신고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정도의 톱가수가 지하철에서 공연을 한다는데
    놀랍다는 반응이 아니라 연예인 병이라니.. 병맛 쩌는 리플들ㅇ이네열.

    2012.01.14 03:5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티아라는 광수 때문에 개고생하는 아이들이라는 것을 전제로 깔아야죠... ㅠ.ㅠ

    어쨌거나, 대한민국에서 기자라는 부류의 사람들은 갈치라고 해야겠네요...

    3등분 하잖아요... ㅋㅋㅋ

    정확하게는 3등분을 해서 머리와 꼬리는 다 잘라내버리고... ㅋㅋㅋ

    2012.01.14 07:20
  7.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다음주 뮤뱅 긴장하며 보겠네욤ㅎ(집에 케이블은 안나와서 엠카는 다운ㅠㄷㄷ)
    1위 꼭하길^^!!!!!!♥

    2012.01.14 08:41
  8. 씰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비더비 정말 1위좀 했으면 좋겟네요!

    계속 좋은 곡으로도 이리저리 떠밀리고 묻힌 기분이라 ㅠㅠ

    1위만 못했다뿐이지 죄다 롱런하고 차트도 꾸준히 상위랭크로 사랑받고있는데!

    그리고 전 자타공인 티아라 광팬 입니다만 체리블로거님 글들이 가장 좋은데요?ㅎ

    글도 깔끔하시고 항상 다 아껴주시는 느낌이라(티아라뿐만 아니라 모든글이)

    팬이지만 덮어놓고 티아라만 쫭 우왕앙!!!!! 하는 블로그 글들은 잘 읽히지도 않아요ㅋㅋ

    왜 누구를 까냐 누구 덕후냐 이런말 신경쓰지마시구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2.01.14 1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등했네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소위말하는 잡덕이라 모든 걸그룹을 좋은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가끔 그러다보면 팬덤에게 욕먹는경우도 많아요 ㅠ.ㅠ

      2012.01.18 09:42 신고
  9. ㅐ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기가요 1위 받고 바로 지하철 탔군요. 아쉽게 공연은 없었고 그냥 스케쥴 이동만 했다내요. 발산에서 오목교까지면 대략 15분정도 지하철 타고서 이동한것으로 보이네요. 뭐 공연이 없었던 것은 아쉽지만 처음부터 아무리 간단한 공연이라도 가능서이 많지 않다고 봤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2012.01.15 06:12
  10.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 1위 하고 지하철 빨리도 탔더군요 ㅋㅋ
    음 근데 아마도 공연은 불가능할거라 생각해요
    가뜩이나 붐비는 지하철인데 할수있을까요 그냥 탄것만으로도 지킨거죠 뭐 그거면 됬습니다

    2012.01.15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하철 탄 기사를 봤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위도 축하하고,
      약속 지킨것도 축하할 일이지요!

      2012.01.18 09:42 신고
  1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같은 경우 이런저런 오해들도 있었고, 잘못한 부분도 있어서 모든지 안좋게 보는거 같습니다. 오늘 티아라가 지하철타서 떡이랑 시디돌렸다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언플이니 뭐니 말이많던데..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참.... 티아라는 한맴버의 불미스러운일과 모세인사사건땜에 참 많이 이미지에 타격을입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 기사 댓글이 무슨 기사든지 좋은댓글을 잘못본거같아요. 티아라도 이래저래 힘들텐데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15 0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광수사장의 언플이 안티를 75% 늘렸고,
      멤버들의 실수가 상당히 부풀려지면서 욕을 많이 먹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이렇게 심하게 욕먹을 정도의 잘못을 없는데.....
      사장이 웬수인것 같아요

      2012.01.18 09:44 신고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 만세!!!!!!!!!!!!!

    2014.08.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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