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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반쪽 시상식인 MAMA, 그리고 엠넷의 착각 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 더보기
불필요한 써니, 유리 청춘불패 하차. 왜? 어제 청춘불패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재미도 있었고, 개그맨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확실히 재미도 있었습니다. 비록 유치리의 발전과는 관계가 없어보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주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청불..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아가나 했는데 지난주에 이은 써니/유리/현아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이번 에피소드때도 세명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헌데.. 어제 인터넷 글을 보니까 음중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여러분 3주 동안 자리 비울께요" 라면서 잠시 하차를 선언한 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의 하차가 필요한 것일까? 하고요. 음중에서 말한 바 있듯이 3주후면 돌아올 소녀시대라면, 해외활동을 때문에.. 더보기
브레이크 없는 소녀시대의 전진. 괜찮을까? nnn어제 승승장구에서 태연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니 과로로 결국에는 일찍 조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SM의 노예계약과 살인적인 스케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까 씁쓸하네요. 소녀시대를 보면... 단순히 자신들의 꿈을 쫓는 가수라는 면보다 요즘에는 돈버는 기계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이면 좋은데... 현실은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솔직히 소속사 가수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고 아니고 할 그러한 형편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번 태연사건을 보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불쌍함이 더 증가했습니다. 그 전에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죠? (솔직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