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은 엠넷측으로 연락을해 불참하겠다고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활동이 끝나가는 JYP 측의 가수중 2PM과 Miss A측만 확실하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엠넷은 무슨 베짱으로 이러는 것일까요?
엠넷은 확실히 명실상부 케이블 프로그램의 1인자 입니다.
게다가 요즘 슈퍼스타K2로 공중파를 누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엠넷의 자존심이 끝까지 올라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엠넷의 커다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엠넷이 알고나 있을까요?

일단 공중파 vs. 케이블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슈스케2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고,
아직까지는 확실히 공중파가 더 파급력이 센 입장입니다.
당연히 그런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엠넷을 출연하기보다는 
기분나쁘더라도 SBS나 KBS, MBC를 출연하는 것이 파급력이 크겠지요.


또한 KBS, MBC, SBS 등의 공중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잘 살펴보면 유명 아이돌들이 엠넷 측의 케이블 프로그램 보다는
KBS Joy나 MBC Everyone 등의 케이블 프로그램등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는 KBS Joy 였으며,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그리고 F(x)의 코알라 등 역시 KBS 프로그램입니다.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까지 사실 공중파 방송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굳이 소속사들은 휴식기간에 엠넷을 의존할 필요도 의존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엠넷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주로 코어 미디어 측 아이돌 
즉 티아라, 남녀공학 정도만 제대로 엠넷 프로그램에 나올 뿐입니다.



MAMA 자체도 완전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SM과 엠넷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작년에 JYJ를 출연시킴으로 그 골이 더 깊어졌지요.
게다가 작년에 엠넷에서는 MAMA에서 SM출연 가수들이 출연거부를 했는데도,
투표에 참가시켜버리고 상은 다른 사람줘버리는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SM과는 골이 더 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거대 기획사라는 SM이 빠져버리고, 
그 밖에 다른 소속사들도 공중파 눈치 살피느라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JYP 소속사들 가수들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빠진 시상식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YG까지 참석을 안해버리면 아마 정말 텅텅 빌걸요...?
작은 소속사들도 공중파 비유맞추느라 빠진다면... 더 처참할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공평성 논란을 겪어왔던 엠넷 측입니다.
이번 엠카에서 가인의 상을 뺏어서 Miss A에게 줄때도 역시 조작논란이 많았습니다.
올해에도 카라가 점수가 높았는데도 자기의 가수인 티아라에게 주는 등..
엠넷은 항상 조작논란이 많았고 공평성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시청자들과 가수들 팬 중에서도 엠넷에 관한 거부감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안되는 가수들로 MAMA를 진행시켜 그들끼리 상을 주고 받는다면,
공평성 논란은 더 해질 것이며 더 많은 시청자들은 엠넷에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요즘 엠넷이 왜 이렇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너무 많이 진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슈스케의 인기가 공중파 인기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한 프로그램 뿐입니다.

공중파에는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있고, 공중파 1위는 인정해줘도 
엠카 1위는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직까지는 엠넷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소속사도 엠넷의 케이블 프로그램에 그닥 목메다는 상황은 아닐테구요.
특히 요즘 공중파에서 케이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주는 상황에세요. 

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공중파에 도전하는 엠넷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그것을 알면서도 공평성이 떨어질 MAMA를 진행을 시키려는 엠넷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공중파에 승리를 거두었다는 과시욕인지는 모르겠네요.

욕심이 지나치면 항상 화를 부릅니다.
저도 엠넷에게 SBS 처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대로 진행시키려면 진행시키지만, 뒷감당을 알아서 하시길...."

잘못하면 엠넷이 이번에 공중파에 제대로 미움사고, 
소속사에서 공중파에 눈치 보느라 앞으로 엠넷과 관계를 자꾸 멀리한다면,
엠넷은 아마 이번에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 정신 차려 알아서 처신 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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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여 떠나라. 말 그대로 엠넷이 이번에 슈스케 때문에 얻은 인지도를 실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라 생각하고 훅 가버리게 될 것 같네요..^^

    2010.11.09 23: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BS가 낫지요.어짜피 SM 소속 가수들은 상도 주지 않을거면서 뻔뻔하게 후보에 올려놔서 팬들 돈 빨아먹을려는 치졸한 수를 써서 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국내팬들은 당한게 있어서 투표 안한다고 하지만 해외팬들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진짜 어쩜 저리 뻔뻔할수 있는지....
    맨날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뭐 이딴 프로그램이나 만들면서 슈퍼스타 케이 K2 하나 대박쳤다고 저리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이번에는 비스트도 안나온다고 하던데..엠넷 초이스의 확장판인 저 시상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곳에 누가 나갈까요?

    정용화씨나 조권씨도 참 난감하게 됬네요..

    아니 제일 웃긴건 아시아권을 꽉 잡고있는 슈주 소시가 안나가는데 아시아 최대 시상식이라는게 무슨 의미 있나요 ㅋㅋ 이번에 미안아도 쏘리쏘리 기록에 도전중이고 소시야 뭐..ㅋㅋㅋ 참 웃기는 엠넷

    2010.11.09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가수들이 대체적으로 팬덤가수들이고, 그 팬수는 단순히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돌들이지요.
      특히 슈주는 아시아쪽에서는 (동남아, 중국, 대만) 쪽에서는
      거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슈주가 없이 진행을 시킨다니...

      2010.11.09 23: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보니 쏘리쏘리 37주 1위를 달성했던 대만에서 또 미인아가 20주 넘게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슈주가 거의 중화권에서는 압도적인데 그런 슈주가 참석하지 않는다니..그러면서 아시아 운운하는걸 보면 그저 웃지요

      2010.11.10 00:37
    • 신스  수정/삭제

      근데 국내에선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입니까? 음원순위는 처참하고 음반빨로 뮤직뱅크에서 1위하고 완전 그들만의 아이돌전형아닙니까? sm에서 소시빼고는 전부 빠순이덕후들의 아이돌인것같은데...

      2010.11.10 02:38
    • 냥냥  수정/삭제

      요즘 팬덤 힘으로 1위 안하는 아이돌이 어디있나요?
      비스트도 반짝 1위 투 피엠도 어마어마한 공구물량으로 2주 뮤뱅 먹었고요 ㅎㅎ

      새삼스럽게 SM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요
      요즘 1위가 그 권이 빛바래진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무슨..팬덤으로 1위 못하면 2부 취급하잖아요 ㅎㅎ
      뭐 소시는 음원에서도 꿀릴거 없지만

      2010.11.10 04:39
    • 신스  수정/삭제

      비스트도 음반빨로 1위한번먹기는했지만 적어도 멜론에서 10위권안에라도 들었죠. sm가수들이 욕먹는건 음원에선 전혀 힘을 못쓰는가수들이 오로지 빠순이덕후많다고 1위해서 욕먹는겁니다. 대중적조사봐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순위가 어떤가요? 소녀시대빼고는 처참할지경입니다. 이런가수들이 팬덤빨로 1위먹는게 문제아니면 뭡니까?

      2010.11.10 06:22
    • 냥냥  수정/삭제

      빠순이 덕후들이 죽어가는 음반시장 유일한 희망이라는건 알고 계십니까?
      까고 말해서 아이돌 팬들 말고 음반 사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팬힘으로 1등한게 왜 욕먹어야 되는지 의문이군요;;
      대중들의 지지를 못 받고 단지 팬힘으로 올려놓은 결과물이라 그런겁니까?
      그런 반대로 물어보겠는데 지금 대중들이 지지하는 노래가 뭔가요?
      맨날 빠순이들 때문에 아이돌이 1등 타먹지 하는데...역으로 빠순이들 만큼 음반시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대중이 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사고 그들을 비판하는거라면 할말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 난감하군요.
      팬덤빨로 1등먹는게 싫다면 자기부터 나서서 적극적으로 음반 구입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음반구입도 안하면서 음반구매에 적극적인 팬들을 팬덤빨로 1등시키네 하고 욕하는거 보면...욕할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군요 그래도 개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구매를 하니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투피엠은 빼놨네요 ㅎㅎ

      2010.11.10 06:57
    • 냥냥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뭔가 어긋난것 같은데 저에게 왜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이라고 물어봅니까?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저 슈주 그리 않좋아해요 몇몇만 좋아하지...슈주가 음원시망이든 뭐든 상관없음..

      2010.11.10 06:59
    • ㅋㅋ  수정/삭제

      에프엑스 생각보다 음원순위 괜찮습니다. 누예삐오는 멜론 일간 2~3위를 오랫동안 지켰었죠. 에스엠 남가수들이 좀 저조한 면이 있지만 여가수들은 평타 이상 찍는 수준이고 소시는 SM에 유례없는 대중성을 확보한 특별한 케이스구요.
      그리고 애초에 아시아 시상식을 목표로 했다고 홍보했는데 국내의 인기가 좀 떨어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에 영향력이 큰 그룹이 참여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대중을 팬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입니다. (애초에 대중과 팬을 별개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우습지만요) 에스엠은 그런 부분에선 도가 트인 회사구요. 팬덤에게 어필하는 가수라고 해서 찬밥신세로 찌그러져 있으라는 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010.11.10 07:06
    • 신스  수정/삭제

      뮤직뱅크상반기순위보니 시크릿 매직보다도 못하더만 뭐가 음원순위괜찮다는건지 모르겠군요. 뭐 레인보우나 걸스데이보다는 낫겠지요. 원래 인지도있고 대형기획사아이돌이면 반은 음원에서 먹고가는데 에프엑스는 그정도도 못하다는얘깁니다. 모바일수치만 봐도 그렇죠. 글고 대중과 팬이 같습니까? 그럼 왜 팬덤큰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대중적인기순위는 밑바닥입니까? 에프엑스도 만장넘게 앨범팔았다는데 역시 대중인기조사해보면 순위권에도 없죠. 대중과 아이돌팬덤을 같이 본다는게 더웃긴거아닌가요? sm아이돌들이 대중팬덤모두 갖춘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반쪽아이돌이라는건 부인할수없는현실이죠.

      2010.11.10 07:30
    • 냥냥  수정/삭제

      아이돌 팬덤이랑 대중을 따로본다니..뭐 팬덤은 우주 저 멀리서 날아온 존재들입니까?대중들이 가수 좋아해서 팬 시작한게 팬덤의 시작이지 뭐 있나..이분도 꽤 재미있으신 분이네

      팬덤도 대중의 엄연한 일부입니다.
      그리고 팬덤이 가장 활발한 소비문화를 구축하고 있고요.
      팬덤 무시하지 마세요 ㅋ 요즘같은 음악시장에 팬덤 확보 못하면 못뜹니다.

      팬덤이 등 돌리면 대중성이고 뭐고 얻을수 없다는걸 투피엠이 제일 잘 보여주고 있죠 ㅋ
      그렇게 잘 나갔던 투피엠이 한순간에 몰락한것도 간담회에서 팬들에 밉보여 그런거죠
      광고 아무리 찍어봤자 예능 아무리 나가봤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JYP 허세라는 걸요.
      투피엠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걸 말이죠
      오죽하면 거의 남아이돌이 쉴드받는 네이트에서 조차 줄창 까이겠습니까

      뭐 지금 투피엠이 그나마 간당간당한건 투피엠 이후로 짐승돌 컨셉으로 밀고 나왔던 신인 남아이돌 그룹이 영 맥을 못춘다는 거겠죠..그나마 팬덤 인기로 뜨고있는건 비스트..

      님이 들먹이시는 아이돌 대중성을 따진다면 굳이 SM 이 들먹일 이유는 없죠.
      대중성 없는거야 소시 빅뱅 이런 남여 아이돌 그룹의 끝판왕 빼고는..

      2010.11.10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스님께서는 그냥 SM가수가 싫으신듯 하네요.
      슈주와 샤이니 등도 음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누가 들으면 F(x)는 음원순위에서 전혀 힘 못쓰는 줄로 알겠지만,
      NU ABO때 음원 순위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크릿에게 밀렸을지는 모르지만 꼭 시크릿이 져야 F(x)의 음원이 우월한 것인가요?
      님 말대로라면 거대 기획사가 아닌 다른 가수들이 거대 기획사의 음원을 이기면 실패인것마냥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꼭 SM가수들만 팬덤빨로 1위먹을까요?
      휘성이 왜 2NE1에게 졌을까요? 2PM은 어떻게 가인에게 이겼을까요?

      음반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습니다.
      마치 SM가수들만 당한것처럼 그려놓으시네요.
      가요계 자채가 팬덤가수들이 넘쳐나는데 SM가수들은 이외에 다른 가수들은 모두 대중가수들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님이 오히려 더 좁은 시선을 가진 것이겠지요.

      2010.11.10 11:00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대중과 팬을 따로 분리해 놓고 본다쳐도 신스님의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아이돌이다' 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신스님 말대로라면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한 그룹은 빅뱅과 소녀시대정도 인데 상대적으로 팬덤이 작은 시크릿, 비스트, 미스에이 같은 가수들 역시 반쪽짜리 아이돌이 되겠군요.
      하지만 신스님께선 팬덤형 가수의 가치만 일방적으로 깎아 내리고 계십니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인 측도가 될순 없습니다. 대중성이 좋은 그룹이 있는가 하면 팬덤이 압도적으로 큰 그룹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모두 다 갖춘다면 좋겠지만 어느 하나만 가졌다고해서 다른것에 비해 저평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0.11.11 01:48
    • 냥냥  수정/삭제

      그럼 신스님께 역으로 여쭤볼께요

      빅뱅 빼고 지금 존재하는 남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누구입니까?
      비스트?엠블랙?인피니트?샤이니?틴탑?등등...
      과연 이들이 대중성을 포함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주 좋은 예가 있었죠..포미닛이 방송중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들을 잘 모른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아 방송을 그만뒀다는 설..2부리그에 들고 있는 포미닛도 그러한데 이제 막 시작하는 저 신인 남 아이돌 그룹이나 레인보우 시크릿 이런 그룹은 어떨가요?

      굳이 팬덤에 머물러 있는건 SM 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SM 만 그렇다는 신스님의 논리는 참 재미있군요 그래

      2010.11.11 02:05
  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엠넷쪽 시상식이 대박 날 수 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정말 흥미진진하겠군요.

    다만 확률은 로또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택복권쯤?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체리블로거님 평소에 글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소시 쉴드는 적당히 쳐야지 너무 치면 저처럼 주변에 일코해제 당해서 손가락질 받아요ㅠㅠ

    2010.11.09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에서 제가 소시 쉴드를 쳤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2010.11.09 23:38 신고
    • 아닙니다  수정/삭제

      mama는 초반 대부분의 시간을 1박2일이랑 동시간에 합니다.
      정말 무리수네요

      2010.11.24 09:21
  5.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강심장에 슈스케멤버들이 나오셨죠. 그걸보면서 과연 SBS가 언제까지 저들을 밀어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MAMA에 대응하는 인가의 상황만을봐도 아마 단물빠지면 그냥 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가수들만 피해를 보게될꺼같네요. 그리고 MAMA는 JYJ 마저 그날 콘서트니 최후의 보루마저 사라진 셈...

    2010.11.10 0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 가수들과 아마 나올 YG 그리고 공중파 방송스케쥴과 겹치지 않은 다른 소속사 가수들만의 잔치가 될 것같네요

      2010.11.10 10:56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중에 조금 웃긴것이 있어서 언급하겠는데 요즘 아이돌들이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 많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부 sm아이돌에다 엠넷과도 사이가 별로인 에프터스쿨을 언급하시니 조금 웃깁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좋으니 당연히 다른케이블채널에서 리얼리티프로찍는거지요. 엠넷과 사이가 좋았으면 당연히 엠넷에서 리얼리티든뭐든 했을겁니다. 케이블채널중에서도 엠넷이 아이돌리얼이나 그런프로잘만들고 파급력도 크니까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엠넷과 사이도 좋은데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서 아이돌들이 예능찍는건아니라는얘기죠. 아마 sm이 엠넷과 사이좋았다면 엠넷에서 엄청찍었겠죠. 초창기 엠넷과 sm이 사이좋았을때 지금은 소시팬들이 쓰레기라 부르는 엠카에서 성적도 안되는데 소시나 슈주한테 1위주고 그랬습니다. 다만세를 엠카에서 1위준거아시죠? 슈주노래도 뭐 1위줬던걸로 아는데 암튼 sm가 사이좋았을때는 엠넷좋다고 그러다가 사이가 멀어지자 쓰레기에다 최악의 시상식마마어쩌고하는게 웃기는군요. 물론 엠넷이나 마마자체가 공정성이 있다거나 좋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고 반쪽시상식말인데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반쪽시상식아닌가요? 작년만 놓고보면 모든기획사들이 참가한 완전한시상식은 멜론어워드밖에 없었죠.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참석안하면 상안주는것만으로도 이미 공정성자체가 훼손된시상식이죠. 딱히 마마나 다른시상식과 별차이는 없다는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sm이 극적으로 엠넷과 화해해서 소녀시대나 슈주 샤이니가 엠넷에 다시 등장하면 그땐 글쓴이나 소시팬들이 과연 어떤식으로 엠넷에 대해 언급할지 모르겠군요. 그때도 여전히 공정성은 없고 쓰레기시상식운운할지 재미있을것같습니다.

    2010.11.10 01:53
    • 냥냥  수정/삭제

      음원유통조차 안하는 SM 가수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팬돈 쭉쭉 빨아먹는 더러운 곳이 어디있음?
      그리고 GEE 9주 1위 했을때 엠카에서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죠?

      엠넷에서 주는 상이야 이미 다들 장려상 취급밖에 안하는데 ㅋ
      그리고 차라리 엠넷과 화해 안했으면 좋겠네요 화해한다면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쓰레기 프로그램에 출현할지도 모르니까요.

      2010.11.10 04:42
    • blanche  수정/삭제

      손/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나 하지..

      소녀시대가 엠카에서 1위를 한 순간을 제대로 상기시켜주죠.


      ★★★★★★★★★★★★★★★★★★★★★★★★
      데뷔이후 음악방송에서 첫1위를 노리는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vs.

      국민남동생이 되기 이전 시기였지만, 당시에도 누나들의 절대지지를 받았던 "이승기"
      [착한거짓말]
      ★★★★★★★★★★★★★★★★★★★★★★★★




      아마 소녀시대 팬들은 이날을 또렷이 기억할 거예요. 저같은 멀티도 기억하니.


      자 손 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걸 밝혀드리죠.




      당시 순위산정방식입니다.

      ★★★★★★★★★★★★★★★★★★★★★★★★
      [음반판매/방송횟수/선정단/디지털리서치/디지털음반판매/엠넷닷컴차트/+α = 총점] 이 되겠습니다.
      ★★★★★★★★★★★★★★★★★★★★★★★★



      일단,α점수는 제외하는 점수합계입니다.




      ★★★★★★★★★★★★★★★★★★★★★★★★
      소녀시대 점수입니다.
      131/149/50/94/174/43(=641)

      이승기 점수입니다.
      134/129/43/89/190/48(=633)

      8점 차이로 박빙이지만, 소녀시대가 앞서있습니다.

      여기에 +α 한 결과
      -----------------------------
      최종점수 소녀시대 vs. 이승기

      889 vs. 875
      소녀시대 생애 첫1위 수상!!!
      ★★★★★★★★★★★★★★★★★★★★★★★★





      데뷔후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되는 순간이었죠.



      자~~~~~~~~~~~~

      위 상황이 정확히 2007년 10월 11일 오후7시 이후에 벌어진 Mnet 엠카운다운 100회특집 때 일입니다.



      어디서 구라치나요?


      부족한가요?

      이후 엠카(Mnet개최 시상식 포함)에서 1위 수상경력입니다.
      ★★★★★★★★★★★★★★★★★★★★★★★★
      2007.12.6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1위
      2007.12.20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2주연속 1위
      2008.2.14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1위
      2008.2.28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2주연속 1위
      2008.4.10 엠카운트다운 'Baby Baby" 1위
      2008.8.23 Mnet 20's Choise "Kissing You" Hot Sweet Music상 수상/라디오부분 태연 수상
      ★★★★★★★★★★★★★★★★★★★★★★★★


      이후, 2009년1월7일 Gee발매이후 엠카가 맛이 갔죠....당시 발매후9일이 지난 뮤뱅1위가 시작되었지요.


      슈퍼주니어는 잘 모르니 찾아보시던지...


      제발 어디가서 아는척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세요...

      2010.11.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지적하셨네요. 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 좋아서 케이블 엠넷꺼 안나오고 공중파 방송사 의 케이블 나오지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굳이 엠넷 케이블 프로그램에 사이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할 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즉 엠넷에 절박하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다시 정리한다면 MAMA에 가수들이 공중파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참석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좋건 안좋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직 엠넷은 공중파에 대항할 힘이 안되기에 가수들은 (소속사들은) 엠넷 vs 공중파의 경우 공중파를 선택할 것이지요.
      그렇기에 MAMA대신에 인가를 나갈 확률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MAMA가 제대로된 공정성을 가진 시상식이 될 수가 없지요.
      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SM 대중성은 소녀시대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그 대중성이 많은 소시를 빼놓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 아닌가요?

      그리고 "반쪽뿐인 시상식" 이라는 말이 뭐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앺스도 사이가 안 좋아서 안나가고 손담비도 안나가며, SM 가수들도 안나간다고 치면.. 쟁쟁한 1위후보들이 엄청 많이 빠져나가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현 가요계에서 소시, 샤이니, 슈주, F(x), 앺스, 손담비 빼보세요.
      님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3은 빠져나간것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다른 가수들도 공중파 눈치보느라 못나온다면 (예를 들면 씨앤블루의 용화는 인가MC 이기 때문에 눈치 안 볼 수 없지요) 가요계 가수들이 최대 반정도까지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이래도 이게 공정하며 공평한 심사라면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님은 지금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스스로 모순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소녀시대 팬인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만 반쪽뿐인 시상식인 건 사실상 맞습니다.

      2010.11.10 10:53 신고
    • 손님아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수정/삭제

      이 글의 요지는 SM과 엠넷이 아니라
      SBS와 엠넷입니다.

      SM이 왜 나옵니까
      SM까짓거 엠넷이랑 합쳐도
      SBS같은 공중파에겐 달걀입니다.

      연예기획사 커봤자, 해외에 팬이 어마어마해봤자
      결국 쪼깐한 회사일뿐

      2010.11.24 09:24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는 보통 다윗의 편을 들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엠넷은 욕만먹네요.. 그건 엠넷이 그동안 한짓을 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전문프로그램임에도 , 음악시장자체를 장악하려고 무리수를 남발했으니깐요.... 공정성이 전혀없는 시상식을 주관하면서 싸움을 거니 팬들이 당췌 호응을 안해주는 겁니다.

    2010.11.10 0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도 소녀시대는 참석도 안한다고 했는데 투표에 이름 올려놓고 떨어뜨리더군요.
      게다가 엠카에서는 가인 1위도 미스에이에게 집어주는가 하면,
      올해초에는 카라가 선호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수들인 티아라에게 1위를 줬습니다.

      그것을 팬들도 다 알아챈것이지요

      2010.11.10 11:04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의 경우 영화외엔 잘 안보는편이지만,, 가요시상식은 관심도 없는 저로썬,,ㅋㅋ 생각해보니 기가막히네요 엠넷이,,ㅋ,ㅋㅋ 지켜봐야겠지요.

    2010.11.10 03:18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 저는 잘모르지만 ~* 체리브로거 방장님글 잘읽고는 추천꾸욱 합니다 ~ 다른글들도 또한번 읽어보고는 또 추천꾸욱 추천꾸욱 * 오늘은 댓글도 하나 1 기분 좋은글 올라와 좋았읍니다 * 의견주신분들도 순화된언어표현이나 솔직담백 너무좋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2010.11.10 04:10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 하나 대박났다고 지들이 공중파랑 동급인줄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그냥 원래 엠카하던 목요일에 하던가 국내에서 조용히 할 일이지 쓸데없이 마카오까지 가서 허세 부리려다 쪽박만 차겠네요

    2010.11.10 06:58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돈의노예 (여기선 명예의 노예인가)

    아이돌들이 뭔 죄라고 출연에 제약을 받고 ㅇㅅㅇ
    역시 나쁜짓은 어른들이 다 해
    (그렇다고 아이돌들이 어린이는 아니지만.)

    2010.11.10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사들 싸움에 가수들이 피해를 입는 거겠죠.
      물론 가수들자체라기보다는 소속사들이 문제긴 하겠지만요.

      2010.11.10 11:05 신고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경어체 생략하고 단편적으로라도 생각나는대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래요 ^^




    엠넷 무리수.

    슈스케2로 대박 이후 음방판도 물갈이 하려고 애쓰는 중.

    대중여론이 노래하는 가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모여지니, 탄력 받았다고 착각.


    어차피 슈스케 시리즈를 통해서 참가자가 대박이면 대박이고, 참가자가 쪽박이면 쪽박인 모 아니면 도 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파이 키우는데 주력하는 모양새지, 결코 국내 대중음악업계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님.

    그나마 슈스케2 수상자들의 역량이 대중에게 어필이 되어서 그렇지, 여전히 엠넷은 엠넷임.


    그런데도, 엠넷은 줄기차게 공중파vs.케이블, 아이돌vs.실력있는 가수, 공중파 음방 vs 케이블 엠카, 거대 기획사vs.빽없는 일반인, 공중파 음악시상식vs.MAMA 등의 대결구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슈스케1 수상자의 공중파에서의 푸대접이란 언플을 함.

    하지만, 애초에 케이블 오디션프로그램 수상자에게서 음방을 제외하고 예능에서 주목받는 것은 어려움(이건 개인능력의 차이이기도 함). 결국 음방출연 제한이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 공중파 음방에 나오지 않은 것도 아님(슈스케1의 우승자 서인국은 공중파 출연함, 2위였던 조문근은 앨범제작중에 있을 뿐임, 즉 정식 데뷔를 한 적이 없음, 나머지 본선진출자의 경우, 앨범제작에 들어가 있거나 소속사에서 연습중임).

    그런데, 소위 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레미엄을 맹신한 나머지, 그 수상자들이 공중파에서 천대받고 있는듯이 언플함.

    대충 이런 전략이 먹혀듦.


    원래 싸움에서 약자편을 다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하지만, 알고 보면, 엠넷은 약자가 아님(이건 다들 아실 내용이니 패스).



    여하튼, 이곳 다음뷰에서도 여론몰이 하는데 일조했음.

    마치 슈스케2의 수상자들이 대접받지 못하거나 공중파에서 업신당한다는 듯한 기사나 주장이 뜨면, 공중파 욕 엄청함.


    아마도 엠넷의 근자감이 여기에서 탄력을 받은 듯 함.


    물론, MAMA의 일정이 언제부터 계획되고, 장소가 언제부터 마카오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슈스케2이후의 행보가 엠넷의 근자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봄.


    엠넷의 속내를 추정해 보건대,

    일단 작년에 이어 2PM이라는 거물을 손에 넣었음. 재범군이 나갔다고는 하나, 썩어도 준치라고 JYP에서 팬덤규모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2PM임. 팬덤빨로 공중파1위를 했건 어쨌건, 수상1순위 남자 그룹을 확보한 상태임.

    여성그룹은 어떤가?

    가장 유력시되는, 2NE1출연 가능성이 높음. YG 지분 어쩌고를 떠나서, 최근 Mnet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거대기획사가 YG임.

    이렇듯, 반쪽이든, 반반쪽이든, 안전장치를 한 셈임.



    신인팀을 보겠음.

    CNBLUE가 유력함, MissA가 유력함. 이중 MissA는 잡음, 하지만, 인가 MC인 용화가 관건임(이건 인가와 줄다리기 감임).

    나머지 굴직굴직한 시상 후보자들도 정말 애매하게 나열해 놓음.


    어쨌든 아시아 시장에 어필할 좋은 기회, 그리고 한해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하나의 장소에 간다는 건 공정성이고 뭐고 매력적인 것이사실임. 이걸 계기로 경제적으로나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는 건 사실이니.

    이런 모든 떡밥을 엠넷이 뿌린것임.



    일단, 음악적인 면으로 부각시켰던 엠넷의 여론몰이는 어느정도 성공을 보고 있기도 함.


    이건 팬덤 심리와도 연결되어 있음.


    완전히 틀어져 버린 SM소속 팬덤도 소수지만, 여전히 낚여서 투표란 걸 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은 광클릭을 하고 있을 것임.

    갖가지 커뮤니티를 보더라도 투표독려글은 꾸준히 올라옴.


    팬덤 심리상, 상이라는 것은 위상재고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니, 열올리는 건 당연함. 그걸 이용하는 엠넷.



    이런 걸 인가나 공중파가 모를리 없음.


    하지만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


    앞서 언급한 엠넷의 언플 위력.


    분명, 엠넷의 병맛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인가도 똑같거나 더 찌질하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음.

    이런 식의 주장은 특힌 슈스케2멤버들의 위상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두드러짐.


    때문에, 함부로 건들지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음.


    분명 엠넷도 결전의지가 있는 만큼, 각오는 했겠지만, 역시 똥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임(그 증거로 최근 SM과의 화해국면이라는 언플을 했음. 그러다가 SM이 없다고 해서 반쪽은 아니라는 불편한 기색을 여실히 보임.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는 것임. 당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임).



    이제 시상식 개회전까지 여론싸움임.



    이 싸움에서, 죽어나는 것은, 거대 기획사 가수가 아님. 중소기획사 가수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임, 거대 기획사같이 뒷감당해줄만한 힘이 없으면, 대부분, 공중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의외로 비활동기인 대형가수들이 MAMA에 힘을 실어줄 경우, 공중파 인가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벌써부터 인가가 협박을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상황임.


    확실히 MAMA는 싸움을 작정한 것임.

    2010.11.10 0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힘을 실어준다면 YG정도일텐데요...
      JYP는 2PM-Miss A의 활동이 끝났다면 굳이 인가가 태클걸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인가MC이자 활동하고있는 조권이 MAMA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만약 2AM이 불참한다면... MAMA의 공정성을 더떨어지겠지요.
      2AM은 작년의 2PM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중소 기업가수들은 웬만하면 (활동하고있는) 공중파를 선탁하겠구요.

      인가가 역풀맞을 가능성이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미래를 본다면 공중파의 위력이 굉장한 이상, 엠넷이 손해가 더 크겠죠.

      2010.11.10 11:08 신고
  1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CJ계열의 힘을 믿고 막 나가는 것 같아서 좀 보기 불안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엠넷보다는 공중파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10.11.10 11: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SBS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렇게 차라리 엠넷보다는 SBS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엠넷이 미움을 샀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지요.

      2010.11.10 11:42 신고
  14. Mi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대표 음악시상식을 목표로한다면서 ..
    한국가수들중에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스엠 가수들이
    한팀도 참석하지않는다니 아이러니하군요..

    2010.11.10 13:59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이 350편 되시네요 아직 많히 읽지는 못했지만 글들이 참으로 신나기도 하고 참으로 좋았읍니다 * 엠넷 미스에이 2pm 가인 等 의견주신분들에게도 한분 한분 다 마음으로 글을 주시고 참 대단하시다 감탄했읍니다 엠넷 이나 공중파에서도 민체리블로거님 의 마음 1/2 이라도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어봅니다 저위의 사진은 리지양 인것도 아틀란타의 남성분인것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ㅎㅎ 원더걸스 공연 관람시 예은양이 나이가 든 누나같이 느껴진다고 하셨을때도 잘모르고 Guest Book 읽어보다 알았읍니다 오늘도 편안 행복하세요 방장님

    2010.11.10 16:15
  16.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CJ가 원인이겠지요. SBS나 CJ나 SM이나 어느쪽을 옹호하기도 어렵네요. 가요계의 음악의 다양성을 망쳐놓은 주범들이 더 흙탕물을 만드는군요.

    2010.11.10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경우라면 원래 케이블을 지지하겠는데,
      엠넷이 하도 저지른게 많아서 오히려 공중파의 편을 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네요 -.-a;

      2010.11.11 19:23 신고
  17. mamamanghe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보이콧한 가수분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샤이니, F(X), 카라, 레인보우, 비, 이효리,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DJ DOC, 애프터스쿨, 손담비, 비스트, 포미닛, 엠블랙, CN BLUE, 2AM 이상 불참 확정
    도대체 반쪽짜리 시상식이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하네
    2PM, 미스에이, 2ne1이 대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상줄 애들이 없네

    2010.11.11 08:07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히 빠졌네요, 이거 보편타당 상식적이지 못하네요 아닌가요 ??? !!!!!!! ~ CJ 미디어 일본진출 성공시작 및 아시아평정을 외치지마는 ~* 이미경부회장 오만과 편견 편협에서 벗어나 과감히 떨쳐 버릴줄 아시는분 이라 생각하며 한반도반토막인 대한민국 올투게더 더 좋은 과정과 결과 기원드립니다 ***

    2010.11.1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덕분에 많은 정보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MAMA 망해라 님의 글을 보니까 반이상이 빠지네요.
      저들이 빠진 시상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시상식이지요.

      2AM과 소녀시대가 빠진다는 건....
      작년에 소시와 2PM을 빼놓는 격이며
      2008년의 원더걸스와 빅뱅을 빼놓는다는 이야기겠지요.

      뭐 이런 대책없는 시상식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2010.11.11 19:21 신고
  1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엠넷이 슈스케 2번으로 돈 좀 뽑고 자기 돈 많은 걸 과시하는가 봅니다.
    아주 막나가네요. ㅋㅋ

    2010.11.12 19:17
  20. 롱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고 글을쓰셨네요...
    어차피 엠넷은 매년 이번년은 sm 다음년은 yg다음년은yg 이런식으로 상을 몰아서 줘요..
    그래서 예를들어 소녀시대몰아주면 다르소속사 가수들이 참여를 안하고 빅뱅에 몰아주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 소속사 그룹들은 참여안하고 이런식이죠...
    일요일날잡아서 그런게아녀요...
    어차피 이름만 시상식이지 누가받을지 궁금한 컨셉도아니고 그런거죠...

    2010.11.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작년 MAMA는 나눠주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슈주에게도 상을 주고, GD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카라에게도 나눠주더군요.

      일요일날 잡은건 오히려 공중파에 도전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SM가수들이 엠넷에서 제대로 대우 받아온 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엠넷은 YG와 JYP에 대한 편애가 강한 회사이지요.

      님 말대로 이름만 시상식인건 맞는 말입니다.

      2010.11.13 23:41 신고
  21. ㄴ리ㅏ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와 트러블이 깊지만
    또 방송시간을 보면 오후 7시입니다.
    1박2일이 하고 있는 시간대이죠. 영웅호걸이랑 뜨형(2부 확정된건진 모르겠다만)도 있지만.

    슈퍼스타K2가 히트를 쳤다고 해서 엠넷 예능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2 16%도 공중파 시청률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는데
    솔직히 시청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케이블 1%는 1%일 뿐입니다. 채널선택권 면에서 핸디캡이 있긴 하지만
    감수를 해야지 그걸 굳이 10%니 5%니 환산을 해서
    동시간대 1위로 만족할 것이지, 거의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최고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
    18.1%도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닐슨기준 엠넷 14.0, KM 4.1% 뭐 대충 이렇던데
    TNmS에서 KM은 0.1%라더군요.
    닐슨에서 KM 시청률에 오류가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엠넷만으로 따져서 14% 내외로 봐야죠. 광고도 제외시키면 (코너 프로그램도 아니면서, 그래도 광고는 적은편이니) 13~14% 안팎입니다.
    그래놓고 해피선데이 다음인 예능 2위라는 기사를 보고 황당했습니다.
    마지막편 시청률만 따질거면 웬만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들 다들 하나씩
    거물 시청률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해피선데이도 32%, 무한도전 30%, 세바퀴 27%, 황금어장 23%..

    이 18.1%라는 부풀려진 수치가 엠넷을 오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슈스케2에 열광하는건 사실이나
    엠넷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건 못봤네요

    얼마전 비틀즈코드를 보니 난데없이 윤종신을 엠넷 모든 예능에
    말도 안되게 합성해서 엠넷 예능들을 훑어주더군요.
    뭐 저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를 노린 것은
    나름 지들이 여는 대형 축제랍시고
    공중파 최고 시청률 예능이라는 1박2일이랑 맞장 뜬다는데. 초반만이지만,
    그 뒤에도 드라마, 뉴스타임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시청 가구는 MAMA를 볼 일이 없습니다.
    시청률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인데
    1박2일이랑 붙어서 뭐 한 5%까진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생각한건지요.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요. 국내를 노리는게 아닌걸까요?

    2010.11.24 10:04

어제 청춘불패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재미도 있었고, 개그맨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확실히 재미도 있었습니다.
비록 유치리의 발전과는 관계가 없어보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주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청불..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아가나 했는데 지난주에 이은 써니/유리/현아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이번 에피소드때도 세명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헌데.. 어제 인터넷 글을 보니까 음중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여러분 3주 동안 자리 비울께요"
라면서 잠시 하차를 선언한 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의 하차가 필요한 것일까? 하고요.



음중에서 말한 바 있듯이 3주후면 돌아올 소녀시대라면, 해외활동을 때문에 하차한다는 것이
조금 이치적이지는 않습니다. 
아시안 투어가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17일날 시작해서 6월 말일에 끝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날짜인 22일에 3주 후에 뵈자고 했으면 사실상 6월 중순이될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청춘불패 녹화에 영향을 줄까요?
예전에 김태우는 약 3주간 공연을 미국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빈 공간을 청불 멤버들은 멤버들로만 아니면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갔습니다.

또한 청춘불패가 한번 녹화한 양을 한꺼번에 내보지지 않는다는 점도
딱히 그녀들이 3주를 비운다고 해도 크게 지장을 줄것같지는 않아보입니다.
5월 19일에 마지막 녹화를 하고 그녀들이 하차하는 방송은 6월말에 나 나온다니
적어도 화면에서 우리가 보는 청춘불패는 약 2주에서-1달간이나 늦은 청불이라는 말이지요.


편집을 잘해서 한 1~2주는 커버할 수 있고, 또 나머지 주는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버리면 금방 3주치는 메꿔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소녀시대가 3주보다 더 긴 기간을 해외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잠깐 국내 컴백후에 다시 해외활동을 한다고 가정하면)
음중이 비록 청춘불패보다 녹화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번거롭게 해외에서 녹화를 하러
국내로 들어와야 하기에, 음중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 역시 모순입니다.


또한 윤아의 패떴2는 청춘불패 못지 않게 녹화시간과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윤아는 패떴2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바 있습니다.

윤아가 패떴2를 찍을 정도의 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 역시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청춘불패는 매주 수요일날 하루 녹화한다고 합니다.
윤아의 패떴2 역시 아마 하루를 잡고 녹화를 할 것입니다.

비슷한 시간을 소비하는 패떴2는 활동에 지장이 없고, 청불은 지장이 있다... 모순적입니다.



그러면 왜 딱히 스케쥴이 문제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그녀들이 하차를 해야하는 걸까요?
물론 SM수장이나 이사, 혹은 관계자나 소녀시대 자신이 아니면 모르겠지요.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로 F(X) 라는 그룹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직 공식적으로 F(x) 멤버들이 합류한다고 기사는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청춘불패에서는 써니/현아/유리를 메꿀 멤버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생각해서 현재 카라나 티아라/시크릿 브아걸 멤버가 아닌 타 걸그룹에서 모색을 할것입니다.
F(x) 역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후보중에 하나이죠.

실제로 아직 F(X)는 스타킹이나 드림팀 등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에 노출된 적이 없는
정말 새파란 신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신인 그룹중에서도 SM이라는 거대한 지지를 받고 있고,
앞으로 뜰 가능성이 있고 하기에 충분히 집어넣을 만한 재목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SM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걸그룹을 홍보하는데는 드라마 혹은 예능이 가장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드라마는 그룹 전체보다는 멤버를 PR하는데
더 도움이 되고 예능이 더 그룹 PR하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소녀시대의 하차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현재 SM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안겨주는 사람은 소녀시대와 슈주일 것입니다.
아마 수입면으로는 소녀시대가 훨씬 더 많이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허나 언제까지 SM이 소녀시대 슈주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요.


그에 대비할 카드를 꺼내야 합니다.
슈주를 대비할 카드는 샤이니가 있으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샤이니의 예능감 / 팬 베이스는 슈주에게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샤이니는
꾸준히 나름대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헌데 소녀시대를 대신할 만한 준비될 그룹이 아직 SM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아마 F(x)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컨셉 이런걸 떠나서 수입면으로)




소녀시대는 이제 너무 커버려서 사실 예능에 굳이 나와서 PR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허나 F(x)는 한 번이라도 PR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SM 입장에서 보면 소녀시대를 예능에서 심하게 굴려왔기 때문에,
그녀들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F(x) 가 소녀시대를 국내에서 이제 서서히 메꿔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SM측에서는 이미 인지도와 팬베이스를 확보한 소시를 지지를 해주는것보다는
F(x)를 밀어주는게 더 미래를 위해서는 안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죠.
어차피 소시야 더 밀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끌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청춘불패 일까요?
일단 아직 F(x)의 예능감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턱대고 새 프로그램에 집어넣을 수는 없죠.
예능감이 뛰어난 선배가 들어가도 망하는 프로그램이 한 두개가 아니거든요.
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때 이미지도 약간씩 손상이 가게 마련입니다.

윤아 대신 패떴2에 들어가기에는 패떴2 자체가 너무 불안하죠.
장동민을 집어넣었다고 하는데... 프로글매 자체가 갈팡질팡하니 단지 멤버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청춘불패는 일단 시청률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8%-12% 안팍으로 자체가 안정이 되어있죠.
즉 적어도 8~10%의 시청률은 나오기 때문에 딱히 프로그램이 망한다라는 생각을 하기가 힘든 것이지요.
물론 이제 써니와 유리/현아의 하차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패떴2나 아니면 새 프로그램보다는 더 나은 입장일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 이유는 청불의 멤버 구성과 제작진의 성향입니다.
청춘불패는 7명이 대체적으로 화면에 한번씩은 꼭 잡히고 나옵니다.


패떴의 박시연이나 박해진은 만날때 잘때 빼고는 나오지 않은 적도 꽤 됩니다만,
청춘불패는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의 분량을 골구로 나눠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딱히 아주 강한 입담으로 승부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가 청불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훈훈한 장면으로 마무리 지을 수도 있습니다.
발군의 재치가 아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다른 멤버들에게 예능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6명과 함께 있다보면 자기도 욕심이 생겨서 더 분발해서 예능감을 더 빨리 키울 수 있겠구요
(효민의 경우가 그런 경우겠죠)

쉽게 예능을 배울 수 있고, 딱히 추락할 멤버나 뒤쳐질 멤버가 안될 수 있는게 바로 청불의 장점이기에
청불이 새 그룹이 들어가기에는 적당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마침 해외콘서트도 있고 하니 자연스럽게 하차하면서 F(x)의 멤버를 자연스레 추천할 수 있겠죠.
새로운 멤버이기 때문에 청춘불패도 당겨볼만하고 또 SM이기 때문에, 쉽게 댕겨볼만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꽤 듭니다.



어찌보면 조금 억측같기도 그리고 과장된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F(x)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이긴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캐스팅과 관련되서는 소문이 나면 섭외가 되더라구요.
택연, 윤아, 그리고 조권 다 패떴2 처음에는 "아직 결정난게 없다" 라고 했지만,
결국 셋다 섭외되었거든요 ㅎ

아마 F(x)에서 들어간다면 외국인 멤버인 엠버 / 빅토리아 나 아니면
드림팀에서 승부근성을 보여주었던 크리스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딱히 하차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도 유리와 써니가 하차한다는것이 모순적이군요.
솔직히 얼마든지 메꿀 수 있기 대문에 하차는 변명같이 느껴져요.

항상 적어왔지만 청불에서 써니의 가치는 정말 대단한 것이었거든요.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예능/다큐를 동시 뽑아냈던 멤버가 (개그돌 & 푸름이 주인) 써니니까요.


어제도 써니와 유리의 활약이 참 대단했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이들의 하차가 참 아쉽네요.
누가 메꿀지는 모르지만 이 둘의 커다란 자리를 메꾸기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허나 메꾼다면 또 응원해줘야겠죠.. ㅎ

* 어제 글을 썼는데.. 결국 F(x)의 빅토리아가 들어갔네요.
두자리 남았는데, 아마 방과후나.. 나머지 신인 그룹 혹은 현재 참여하는 그룹중에
하나 더 꼽겠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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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중엠씨건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던데 파업땜에 아직 mbc봄개편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죠. 패떳같은경우도 조만간 폐지한다어쩐다그러고 승승장구는 저조한 시청률땜에 얼마못갈것같고 우결도 그리 오래갈것같지는 않습니다. 딱히 청불에서 써니와 유리만 하차한다고 보기 어려운실정이죠. 다른거 다떠나서 그냥 해외활동에만 매진하기위해서 모든 소시고정프로를 하차하는것같네요. 에프엑스한테 기회를 주기위해서 그런다는건 약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군요.

    2010.05.23 07:39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밤에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 때문에 밤잠을 설친 사람 중 1인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본문과 관련이 없으니 다음에 말하죠. 짐작은 하시리라 봅니다. 드콘말이죠.).

    뭐 쥔장님이 나름 근거를 내세우시면서 하차의 불합리성을 주장하셨는데, 나름 수긍되는 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러네요.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 뿐이죠. 그게 사실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그 신빙성에서는 5할을 넘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하고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5할이 6할이 되고 8할이 되려면, 논리적 추론의 작업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면에서 본다면, 님의 본문글이 논리적으로 부적절하거나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 루머로 돌았던 사안 중에서 사실로 확인이 된 패턴(주로 예능 출연진 리스트)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님이 결론 지은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물론, 이것 역시 루머일 뿐이겠지만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청불(뿐만 아니라 라디오나 Tv공중파, 케이블 프로그램)에서의 하차는 스케쥴 조정, 그리고 다른 기획을 위한 한보 후퇴를 위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또다른 이유로 지목되는 동일 소속사의 자매그룹홍보를 위한다는 것은 님이 이야기 하셨으니 패스).

    그도 그럴것이 청불 마지막 촬영있기전까지 소녀시대 대부분의 멤버들은 인간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촬영끝나고 숙소돌아와서 울었다는 멤버(유리라고 들었습니다-팬들은 다들 아시더군요)가 있거나, 태연같은 경우는 너무 과로한 끝에 승승장구 촬영을 못했던 적도 있었죠. 제시카도 마찬가지로 뮤지컬을 병행하면서 지칠대로 지쳐버렸구요. 그리고 청불 촬영기간에 아팠던 유리 뿐 아니라, 튼튼하던 써니 마저도 다리에 힘이 풀린 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죠.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티파니와 수영, 효연은 타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개인활동을 했고, 님이 좋아하는 서현도 현재 우결을 촬영하고 있지요.

    이렇게 빠듯한 개인스케쥴과 완전체로 선보여주고싶은 마음에(혹은 그걸 바라는 소원들이 있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님이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소녀들에게는 휴식기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무리한 스케쥴은 어떻게 해서든 정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막상 코앞에 들이닥친 콘서트 투어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또 다른 한가지 루머가 눈에 띄입니다.

    최근 찌라시 중에는 M본부 자체 제작인지, 외주제작에 방송편성만 M본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소시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공작소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만약 성사된다면, 성공가능성이 점쳐지긴 합니다(지금 상황은 그때와는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

    제가 생각하는 것은, 며칠전 sbs가 선보인 바 있는 하하 MC몽 쇼와 같은 형식 말입니다. 좀 더 근접한 형식은 일본의 하로프로와 같은 형식이거나, SMAP이 진행하는 프로와 같은 형식 말이죠.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예전 신동엽과 슈쥬가 공동진행했던 프로그램같은 거요.

    들리는 얘기론, 최정예 멤버들을 스텝으로 구성해서 제대로 기획할 거라는 말도 있구요.

    이렇듯, 각기 흩어져 있는 소시들을 한 곳에, 한 프로에 올인하면서, 좀 더 집중도 있게 만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복잡한 문제가 결부되어 있으나, 여하튼 공작소는 망한 것이니 만큼, 제작사나 소시들도 느끼는 바가 많을 테고, 만약 일이 성사된다면, 실패를 거울 삼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구요.

    물론, 찌라시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망상글이라, 5할의 신빙성도 주장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이럴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고 봐요.


    ======================================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댓글 중에서 미꿀님의 주장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소시는 현지화고, 카라는 병행활동이라고 전제하시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소시의 현지화 활동이란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확인된 사항(지난 생파 때 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항)인지라, 미꿀님의 추측보다는 신빙성이 더 있기에,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앞으로 무슨 상황이 전개될는지는 미래의 일이니 아무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만, 계획상으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미꿀님이 말하는 현지화란, 동방이나 천상지희 같은 경우일테죠.

    그리고 카라의 경우나 소시의 경우나 일본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걸로 압니다.

    표면적으로는 카라의 경우, 게키단 히토리라는 현지 유명 개그맨의 팬으로서의 지지가 현지입성이 자연스럽게 되는 데 일등공신이 되긴 했지만, 소속사에서도 일본 진출에 기회를 계속 노려왔던 것이었겠죠. 그런 중차대한 일을 시장조사 없이 섣부르게 했을리는 없다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현지에서 국내KPOP의 위상이 달라진 점, 현지 걸그룹과 국내 걸그룹의 차이가 명확한 점 등 복합적으로 국내 걸그룹의 진출이 적기라고 여긴 것이, 현재 일본에 진출하게된 걸그룹 기획사의 공통된 점일 겁니다. 물론, 나름 시장조사릃 했을거고, 현지 기획사의 러브콜이 있었을 테죠.

    결국에는 카라나 소시나 입성한 계기는 본지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병행활동이냐 아니냐는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계획된 기간이라고 알려진, 6개월~9개월사이 중에서 몇주 정도는 이미 녹화된 프로그램이 방송을 탈 것이고, 이후의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으니,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앞서 말한 생파 때에 왔다갔다 한다고 걱정말라고 확인해 준 점을 볼 때, 그리고 소시가 콘서트 위주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를 투어형식으로 돌기 때문에, 병행이 아닌 현지화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2010.05.23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만간 그 드콘에 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이 글을 적으면서 저 스스로도 추측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도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정말 님 말대로 5할정도의 가능성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일단 소시가 너무 혹사하는 건 맞긴 맞는거 같아요.

      2010.05.23 07:59 신고
  4. 어찌됐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야~~~ 난 니가 좋다. 너무 좋다 ㅠㅠ

    2010.05.23 08:59
  5. 순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는 부모님이 연세도 많으시고 게다가 셋째딸이어서 더 귀염성이 있는것같아요 ^^
    옛부터 셋째딸은 따지지않고 그냥 데려온다는 말이 사실인듯

    2010.05.23 09:04
  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보다가 써니 팬이 되고는 헬베, 절친등등을 보면서 써니팬이 된 입장에서 청불하차가 아쉽기도 하지만 다행스럽기도 해요.
    요즘 청불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요...
    숙소에서 쉬게 내버려둘 SM은 아니겠지만 그때 까지 푹 쉬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써니도 빠지는데 청불이야 알아서 하겠죠 뭐 ㅋㅋㅋㅋ;;;;

    2010.05.23 10:0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많이 못들렸는데.. 지성 ㅜ.ㅜa;
      F(x)의 멤버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는 미지수지만..
      제 생각에는 들어갈 가능성이 적지는 않은거 같아요 ㅎ
      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a;

      2010.05.24 08:15 신고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꿀님의 댓글이 있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 일본 현지화에 대한 추가 주장을 하신걸로 아는데, 댓글을 달려고 왔더니 사라지고 없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스스로 삭제한건가요?

    미꿀님이 소시의 현지화와 카라의 병행활동에 대한 저의 이견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만.

    혹여 이 댓글을 보시면 좋겠네요.

    일단,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카라가 일본에서 인지도가 먼저였다는 것에 대해 제가 흥분할 일은 없습니다. 카라 역시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니까요.좋으면 좋았지 샘내하거나 할 이유가 없지요.

    다만, 미꿀님은 소시와 카라의 일본진출의 계기를 다르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죠. 수요가 있고 그에 맞춰 계획을 만들고 진입시기를 조율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진출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방법을 구사하는 겁니다.

    즉, 작정하고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하고 계속 활동이 이어지거나, 국내에서의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새롭게 데뷔하는 형식이 아닌바에야, 대동소이한 형태로 일본진출을 한다는 겁니다.

    정작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미꿀님이 재차 강조하던 현지화와 병행활동인데,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일본진출에 있어서 성공열쇠를 이야기 하면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이, 현지화작업입니다.

    이는 병행이 됐든 아니든, 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전 동방신기나 천상지희 등의 경우와 다른 점은 그 때의 일본 음반시장이나 현지 리스너들의 환경과 인식이, 지금은 현저하게 변화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간 KPOP자체의 위상이나 그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라서, 이전에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절대적 비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소시나 카라가 현지화에 임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일단 명확한 의미를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꿀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웠던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 때문일 거예요.

    현지화에 대한 의미 말이죠.

    다시말해, '현지화'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애매하다는 거죠. 동방처럼 아주 밑바닥부터 훑고 올라가는 형식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정도를 간보고 추후 활동을 계획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제가 님의 추정과는 달린, 생파 때 소시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실로서 6개월이나 조금 그 이상의 기간동안에 아무런 접촉이 없이 일본활동에 올인하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추측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화를 점치는 것은, 출발부터 어긋난 추측이라는 겁니다.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을 하자면, 그리고 소속사의 발표대로라면, 일본 현지화전략보다는 동아잇아 전체를 무대로 콘서트에 매진한다는 식의 입장도 있으니, 기간에 있어서 차이가 있겠으나, 카라와 마찬가지로 병행활동을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2010.05.23 19:37
    • 미꿀  수정/삭제

      갑자기 토론의 장이 되는 것같아서 그냥 지웠는데요.
      어짜피 향후 일정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스케줄진행하는 추세로 추정을 해보는 겁니다. 병행이냐, 현지화냐에 대해서 의견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보고 있습니다. 소시는 dj하차, 청불하차하고 있구요,
      카라는 dj신규진입, 청불잔류이죠..이것은 소시와 카라가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기획이 다름을 알수 있어요.
      카라처럼 일본공중파위주의 병행활동을 기획한다면 소시가 dj와 청불을 하차할 이유가 없어요. 즉, 소시는 일본에서의 체류일정이 더 많이 필요한 기획을 하기 때문에 한국방송에서 하차를 결정하고 있는것이지요. 즉, 지방방송과 행사를 통한 팬과의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방식의 기획이라고 보는데요. 아마 동방신기정도처럼 완전 일본시장에 들어가진 않더라도 빅뱅이 활동한 정도는 기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방송출연계약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고, 하차하고 있는거죠. 아마 일본론칭후 어느정도 일본일정이 잡혀가고 있다면,
      빅뱅의 대성처럼 패떳같은 프로를 한국에서 출연할 수는 있다고 보지만, 지금처럼 많은 프로에 나오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소시는 지방도 커버하는 현지화전략의 론칭이고, 카라는 간보기식의 병행활동이라고 예상하는 거지요. 제가 보기에 소시가 이런 방송하차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한국팬덤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있다는 자신감도 밑바탕에 있는 거 같구요. 아마 1년정도는 일본 일정에 많은 할애를 할 거로 봅니다. 글쎄요. 소시의 dj, 청불하차와,카라의 유지만
      보면 금방 저와같은 추정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밑에 글을 다신 분들처럼 멤버들에게 휴식을 주기위해서 하차하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sm에겐 시간이 돈인데, 활동할 수록 모두 수익인데, 그냥 놀릴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암튼 좀더 정확한 일정은 가을 쯤되면 확실해 지겠지요.
      그리고, 아시아콘서트 때문에 하차한다고 보긴 좀 무리가 있죠. 왜냐하면 작년부터 한국, 중국에서 콘서트를 한국방송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진행했고, 향후 다시 아시아콘서트를 한다고 해도, 커버하는 지역이 중국,대만, 태국정도이구요..일본이외의 시장은 넘 작기때문에, 콘서트 일정정도만 소화하면 더이상 할게 많지가 않아요. 결국은 일본론칭일정이 주된 이유라고 보면 될 것같아요.
      정리하자면,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좀더 확정하고, 자리잡은 후에 여유시간을 한국스케줄로 잡을 가망성이 높구요, 카라는 이미 한국스케줄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비는 시간을 잘 조정해서 일본 스케줄을 집어 넣는 거죠. 즉,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먼저 우선할것이고, 카라는 말그대로 병행전략으로 간다는 거죠.
      일단, 초기엔 이와같이 진행하지만, 소시이든, 카라이든지 간에 모두 일본시장에서 성공하려할 것이고,
      일본에서 중박이상의 조짐이 보인다면, 모두 일본스케줄을 우선으로 하고, 한국스케줄을 끼워넣는 식이 되겠죠. 제가 sm 사장이라도 소시가 현재 한국에서 정점을 찍고 있고, 기대수익을 넓히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팬덤도 안정화되 있기 때문에, 과감히 일본론칭을 기획할 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dsp사장이라도 카라가 기반잡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병행전략으로 갈것이구요.. 회사의 관점에서보면, 이런 것들이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일본스케줄을 늘린다고 해서 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원걸이 미국간 것이랑 소시가 바로 옆나라인 일본가는 거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일본론칭을 해도 원걸처럼 기반이 붕괴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2010.05.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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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체리블로거님에게 양해 바랍니다.

      그랬나요?

      동의하기는 어렵지만,흥미로운 주제라서 댓글을 다는 것 뿐입니다. 글을 진지하게 쓰셨기에, 님의 생각을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일단, 님이 근거로 내세우는 DJ하차와 청불 하차 건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소시의 국내활동스케쥴과 개인멤버의 스케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듯하니, 잘 아니겠지요. 이번 소시 컴백시기부터 스케쥴이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연의 경우는 특히 더 심했죠. 그래서 그간 계속 하차에 무게를 두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까지 일정에 들어온 셈이고, 더이상은 어렵다고 봐서 하차한 것이구요. 즉 일본 현지활동을 위해 하차했다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청불의 하차의 경우도 괘를 같이 합니다.

      여하튼 일본 진출계획은 사실이니만큼, 님의 추측이나 저의 생각이 다를 것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님은 그걸 일본 현지화전략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애초에 님의 현지화라는 의미전달에 문제제기를 한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보아나 동방신기 혹은 천상지희 수준의 활동이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지화전략은 아니라는 거죠.

      대동소이하지만, 카라의 것이나 소시의 것이나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겁니다.


      즉 현지에서 정규앨범이나, 최소한 미니앨범 수준의 음악활동을 일본 음반시장에서 펼쳐보이거나, 아예 일본에서 새롭게 신인처럼 활동하는 것이 아닌바에야, 현재부터 향후 6-9개월간은 다들 간보기거나 병행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단 거죠.


      덧붙여, 앞서 댓글에서도 남긴 바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활동기간 전후에라도 국내에서 스케쥴이 새로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루머라고는 하나, 만약 그 소식통처럼 소시를 주인공으로 하는 전용프로그램을 공중파에서 기획중인 것이 사실로 확인되거나 준비중이게 되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어차미 애초에 제한적인 소스만으로는 여기 있는 분들이 모두 추측을 하는 것일 뿐이니까 딱 그 수준에서 보시면 될 듯 하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카라 규리가 신임 DJ를 하게 된 것과 태연이 DJ를 하차하게 된 것은,님의 추측처럼 상반된 일본지출형식과 견련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즉 규리의 경우, 그간 여러 라디오 프로에서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라디오 DJ에 대한 욕심을 표현한 바 있고, 시기적으로 개편에다 프라임 타임의 라디오에 공석이 되었는데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겠죠. 그리고 태연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현실적으로 카라보다는 훨씬 살인적인 국내 스케쥴을 생각할 때, 멤버 개인의 건강문제만으로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거죠(일본진출과 상관없이).


      이부분에 있어서는 체리블로거님이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일정부분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님은 휴식을 위해 하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구요.

      하지만, 태연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분명, 건강상의 이유, 그리고 그 휴식이 개인적인 활동을 위한 포석인 것은 아셔야 할 듯 합니다(태양의 여자, 승승장구 등).

      이는 경제적인 측면만을 놓고보더라도, 각종행사에서 개인스케쥴을 이유로 1-2명정도는 빠진채 활동하기도 하고, 아주 유닛처럼 활동하기도 하거든요. 따라서 프로그램 하차가 개인의 스케쥴이나 건강상 휴식이 필요한 것을 이유로 한다고 하더라도, SM에게 오는 수익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님이나 저나 일본진출에서 향후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반경을 넓일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나 예상이 있다는 것은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님이 생각하는 현지화와 제가 생각하는 현지화의 의미가 서로 상이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보아나 천상지희 혹은 동방신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가 의미하는 현지화전략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역시나 앞서 댓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예전의 일본음반시장과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다르거든요.

      혹자는 일본 특유의 문화적 성향 때문에, 절대적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처하게 현지화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번 동방신기의 일도 있고, 그 방법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SM에서 인지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천상지희를 보면, 섣불리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여태껏 겪어왔던 경험을 무용지물로 하는 셈이거든요.

      2010.05.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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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님께서는 주로 방송하차의 원인을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으로 보셨는데요, 팬심의 입장에선 당연히 좀더 느슨한 스케줄을 진행하는게 맞겠지만, 회사운영의 입장과 소시멤버 개인적으로 프로연예인으로서의 입장과 본인개개인들의 욕심을 두고 보았을 때,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이라는 논리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휴식이 필요한 건 맞지만, 피로회복을 위한 방송하차는 치열한 연예계의 생리상, 좀 앞뒤가 안맞는 논리인 거 같아요. 단지, 하차를 하는 경우는 좀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든지, 아님 그런 기회를 기획하고 있을 경우이죠.
      두번째로, 일본 현지화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것같은데,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님께서는 동방신기가 일본현지화로 국내활동이 없어진점, 천상지희가 실패한점, 원걸이 미국에 가서 국내기반이 무너진 점을 두고, sm이 소시에게 그런 현지화란 기획을 할까라는 의구심과 걱정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입장에서 만약 소시가 현재 국내에서 100을 벌고 있고, 향후 더 벌 수 있는 기대 수익이 150정도이지만, 일본을 진출한다면 일본에서의 기대수익이 500정도라면, 국내활동만 열심히 해서 추가 50을 늘리는 것보다는 국내수익 100을 잘 유지하면서 일본수익 500의 대박을 노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일본의 일정을 근간으로 늘릴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1년정도 일본 활동을 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빅뱅의 경우를 보면 되겠습니다. 빅뱅도 국내최고 그룹이란 정점을 찍고, 일본활동에 몰입을 했죠. 그래도, 국내 인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화한다고 해도, 일본일정을 우선으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한것이지, 국내 일정이 전무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 국내 일정을 잡아 팬들에게 떡밥을 주겠죠.
      세번째로, 국내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루머인데요, 전체 스케줄의 주안점은 일본이지만, 만약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기획이 된다면, 이런 기획안을 보지도 않고 거절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즉, 소시위주의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다면, 탄력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비즈니스라는게 공장물건 찍듯이 계획대로만 진행되는게 아니죠. 전체 일본활동에 중점을 두지만, 국내의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잡으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일본활동에 좀더 스케줄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고, 국내활동은 일부 끼워넣기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에 댓글에서도 빅뱅의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의 예를 들었었습니다.
      제가 sm 사장이라도 이와 같은 기획을 하는 것은 사업흐름상 아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향후 스케줄을 알길이 없지만, 현재 나온 떡밥들과 제가 sm 사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지등을 추론해보면, 저의 생각과 같은 추정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자세한 건 가을에 실제 일정나오면 확인이 되겠죠..

      2010.05.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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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쥴조정으로 본 것은 이렇습니다. 님께서는 회사원영의 입장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태연의 경우를 놓고 보면, 회사와의 입장조율없이 잘나가던 DJ자리를 하차하지는 않죠. 평소에 해당 라디오를 청취하지 않았으면 잘 모르실 내용입니다. 즉 태연의 경우는 피로회복(앞서 그건 태연의 개인스케쥴과 연관되어있음)을 위한 조정이 맞습니다. 따라서 이에 준해 청불에서의 유리, 써니의 하차의 원인을 추정한 거지요. 이부분은 님이 잘 모르시고 하는 말이 듯 합니다.

      두번째로, 현지화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 님이 의미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동방이나 보아, 천상지희(동일 소속사에 한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등을 열거하시는 거 보니,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별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생파에서 나온 소스(님은 이 점에 대해 간과하고 있습니다)를 전제로 보면, 님의 추론은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죠. 위에 나열한 팀의 방식과는 다르거든요.

      오히려 처음에 결부해서 말한 카라의 경우와 대동소이하다는 겁니다.

      게다가 님이 게속 회사의 입장에서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적측면이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적 접근의 문제입니다. 지극히 가변적인 상황이 주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현지화전략을 내세우면서 달려들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다시말해, 저 역시 일본시장에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나갈거라는 예측은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이미 나온 소스에 대해 부정하면서 일본 현지화를 할 것이고 국내활동은 1년이상 없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것은 무리라는 거죠.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혹은 빅뱅의 예와 견주워 볼 때, 현지화작업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하시는데, 그건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을 대하는 팬덤의 특성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SM의 고민이 커지는 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그래서 애초에 일본 현지화를 내걸려다가 아시아 전역의 콘서트로 모양새를 바꿔 이야기 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새로운 기회프로그램에 대한 머는 그냥 루머의 한 종류로 보시되, 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필요가 없다는 뜻에서 말한 겁니다.

      2010.05.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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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피로회복이 필요할 만큼 과다한 스케줄이라는 것을 알고 있구요. 그런데, 하차를 결정할 때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를 하진 않습니다. 즉, 여러가지 스케줄에 대한 오퍼나 기획이 들어왔을 때, 향후 소시나 태연에게 가장 적합한 기획을 조합해서 선택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하차가 결정되죠. 예를 들어 김신영씨도 심심타파 하차했는데, 물론 피로한 이유도 있었지만, 김신영씨의 예능 활용도가 올라가면서 많은 스케줄에 대한 오퍼와 기획이 있었습니다. 이에 심심타파를 하차하고, 스케줄조정을 한 것이지요.제가 과다한 스케줄과 피로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라서 이런 논리를 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케줄과 기획조정이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또다른 예를 들자면, 만약 유재석씨가 라디오dj와 무한도전을 하고 있는데, 패떳과 같은 공중파 섭외가 온다면, 당연히 라디오 dj를 정리하고 무한도전과 패떳 2개로 스케줄 정리를 하겠지요.
      2. 1)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불분명하다고 하셨는데, 빅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지요.빅뱅이 현지화활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는 제대로 자리잡기 힘든 일본가요시장과 문화 때문에, 지역방송과 행사를 돌면서 팬과의 따뜻한 스토리라인을 형성해가면서 팬덤을 키우고 자리잡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카라의 경우 이런 지역방송과 행사를 안하겠다는 것이지요. 단지 공중파 데뷔를 통해 홍보하고, 팬덤을 늘리면서 수익을 얻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dj와 청불에 모두 참여가 가능하고, 한국의 스케줄을 고정한 상태에서 일본공중파 스케줄을 끼워넣을 수 있는 거죠.
      2) 님께서 자꾸 생파소스를 간과한다, 1년이상 한국스케줄이 없을 것이라는 건 너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약이라고 하셨는데, 제 댓글을 자세히 보시면, 저는 그렇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제가 현지화라고 하니까, 한국을 버린채 일본에 가서 안온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는 것같은데, 그런의미가 아닙니다.
      제 의미는 일본 신규시장을 잡기위해서 현재 한국에 고정된 스케줄을 정리하고, 일본스케줄을 먼저 잡겠다는 의미이죠. 즉, 일본활동을 시작하면서, 일본의 스케줄이 어느정도 확정이 되면, 중간에 비는 스케줄에 생파소스와 같은 한국스케줄을 진행할 수도 있는것이죠. 쉽게 빅뱅이 일본활동을 우선하면서, 중간에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러므로, 생파소스를 간과하거나, 1년이상 한국에 없을 것이라는 언급은 제 추정과 다른 이야기구요. 단지, 일본스케줄을 중시하면서 한국스케줄을 일부끼워넣는다는 개념이죠. 소시는 활동중심의 추가 일본에 많이 가 있는것이구요, 카라는 한국이 좀더 많고, 일본을 추가하는 개념이죠.
      3. 그럼 dj,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1)님의 주장대로라면, 피로회복과 한국에서의 좀더 나은 스케줄과 아시아시장공략에 있다는 것이지요. 피로회복의 경우는 제가 앞에 1번에 설명을 드렸고, 이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기에 일단 빼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중국,대만,태국스케줄은 시장이 넘 작고, 활동할게 많지 않기에, 이것도 일단 뺍니다. 그럼, 님의 주장의 핵심은 한국에서 더 나은 스케줄과 카라와 동일한 일본에서의 공중파활동,데뷔를 위한 것으로 요약이됩니다.
      2) 여기서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얼마나 엄청난 기획(혹시 생파소스?)을 하길래 현재 dj,청불을 하차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좋은 기획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dj, 청불을 훨씬 넘어설 만큼 엄청난 프로그램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또다른 기획이 있다고 해도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획안일뿐이죠.
      그럼 현재 프로(dj,청불)을 미래의 또다른 프로(생파소스?)로 바꾸기 위해서 현재 잘나가는 프로를 하차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좋은 비교가 되는것이 카라는 dj,청불을 하면서 일본의 공중파스케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럼 소시의 경우, dj,청불 하차가 한국에서의 향후 다른 프로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안맞기 때문에, 결국 일본에서의 추가활동,즉 카라와 같은 공중파 활동 + 좀더 현지화된 일본 스케줄을 기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을 해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제 추정은 하나하나 따져보면, 충분히 논리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이 다르긴 하죠. 그부분은 sm에서 잘조절해서 일본스케줄진행하면서 중간중간 한국스케줄을 넣어서 해결할 것으로 봅니다.
      5. 앞에의 수많은 추정과 논리에 불구하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sm에서 또다른 기획과 생각을 한다면, 가을에 또다른 스케줄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dj,청불하차를 두고 본다면, 저의 추정이 단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일정한 논리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답은 sm만이 알고 있겠죠.

      2010.05.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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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차를 할 대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된 요인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말한 거구요.
      앞서 말했지만, 되풀이 하시니 말합니다. 님이 말하는 오퍼가 바로 뮤지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다른 면이 숨어있다고봅니다. 지금껏 SM의 경우 라디오 진행이란 걸 할 경우 시간대를 겹치게 잡지 않았습니다. 슈키라, 심심타파, 친친이 그랬죠. 하지만, 이번에 슈쥬가 복귀하면서 동시간대에 희철씨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즉 태연이 안타까워하면서도 새로 잡힌 스케쥴(뮤지컬)과 더 많은 개인스케쥴을 위해 체력의 과부하를 염려해서 하차하면서 그 자리를 타 방송국의 동일 소속 그룹의 블루칩이 DJ를 맡게 된거죠. 여기에서 태연의 하차는 또다른 기획을 위함이면서 동시에 숨통을 틔게 한 것이 큽니다. 수익적인 면은 희철이가 커버하는 셈이니, 무리한 결론은 아니죠.
      역시 유리나 써니의 청불하차의 경우도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f(x)의 바톤터치를 감안하면, 그녀들의 하차가 적기인 것은 맞습니다(아쉽기는 하나).
      님이 간과하는 것은 스케쥴 조정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스타의 건강문제와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기계가 아니거든요. 아무리 SM이 그간 거지같은 행동을 해왔더래도 그 정도의 문제파악은 한다고 봅니다. 여전히 부족한 무리수 매니지먼트를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2. 아 그런가요. 앞서 말씀하실때는 SM의 동방이나 천상지희 이야기를 하시니 그에 준해서 말하시는 걸로 알았는데, 이상하군요. 여하튼, 빅뱅의 경우로 상정을 하셨다손 치더라도 다를 것은 없습니다.

      ⒜ 카라의 경우는 말해 뭐 할까요. 병행활동하는 걸 부정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 생파소스를 간과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할 추측을 하시니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내년상반기에 음반으로 인사한다는 말도 있구요.
      님이 앞서 1년정도 일본활동에 치중한다고 보는 것을 님은 현지화로 보는 것이고, 전 그게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빅뱅과 같은 프로모션과 활동기간과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게다가 제가 생각한는 현지화의 경우는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이기에 빅뱅의 활동이 현지화라고까지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활동하는 초신성 같은 경우가 현지화라는 활동방식에 근접하죠. 백번양보해서 빅뱅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본다손치더라도 빅뱅의 경우, 국내에서의 앨범활동이 너무 오랜기간 없었습니다. ). 또한 그 근거는 생파때의 소스이구요.
      다시말해, 님은 빅뱅의 예를 상정했다면서, 그에 준한 활동이 될수 없는(님의 기준으로 보자면 일본진출시점부터 향후1년동안)것을 '현지화 활동'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한 유추해석'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거구요.

      물론, 1년이상 혹은 중장기적으로 현지화에 올인할는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님과 하등 차이가 없는 내용이구요.

      결국 카라와는 세세한 부분에서의 차이일뿐 대동소이한 것이라고 언급한 겁니다.

      3. 그럼 DJ하차,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일단, 님의 피로회복에 대한 전제가 틀렸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일본시장만을 놓고 보든 동남아시아시장을 포함하든, 앞서 설명한 현지화와 병행활동에 대한 의미나 방법에 있어서는 달라질게 없죠. 님스스로 동남아시아 시장 자체가 큰 변수가 아니라고 하시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

      즉 님은 일본현지화(빅뱅을 놓고 보신다니)를 위해 하차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직접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즉 결과론적인 해석일 뿐, 견련성을 긍정하기란 어렵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애초에 중국 단콘이후에 각멤버들의 개인활동에 과부화가 걸린 것, 공중파에서 쇼진행을 맡고 그 이전에도 건강상 문제로 청불촬영중에 쉬기도 했던 유리, 역시 단콘이나 케이블 쇼진행, 여러행사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의 써니의 경우 확실하게 올려 놓은 인지도 등으로도 일단은 건강회복과 일정기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필요했고, 태연의 경우는 이 둘보다 더한 개인스케쥴과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새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부담과 도정히 물리적으로 연습량등을 커버하기 어려운 지경이니 만큼 스케쥴 조정은 불가피했었고 그간 DJ활동시에 조율을 해왔던 것과 맞물려, 극히 건강이 안좋았던 기간(근1-2주이상)을 생각할 땐, 건강회복과 앞서 님이 굳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당연한, 새로운 오퍼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하차를 해야 했던거죠.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일본에 병행활동을 하는 일본진출초기에, 어떠한 기획이 생길른지는 확정할 수 없는느 노릇이죠, 그래서 앞서 그와 관려한 소시가 주인공이되는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는 루머수준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던 거구요, 물론, 그게 사실로 확인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은 한정된 소스를 가지고 추측하는 님이나 저나 간과해서는 안될 거라는 거구요.

      결론적으로, 현재 아무리 잘나가더라도 프로를 하차하는 것을 단순하게 건강회복을 위한 것으로 제가 주장했다고 하는 것은, 오독하신 것임을 확인해 드리구요.
      관련해서 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님이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손치더라도 저와 다른 결론이 나오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다른 점이 스케쥴조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한 겁니다. 이는 님이 말하는 현지화와도 관련이 있죠.

      5. 위와같은 이유로 님이 말하는 논리적 추정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님이 SM직원이 아닌 바에야, 확실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한된 소스를 바탕으로 너무 무리한 추측을 하는 것은 어쩌면, 소시를 응원하는 팬덤에게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2010.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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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님의 주장을 자세히 읽어보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면서 새로운 스케줄을 위한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2.일본활동이란?
      동방,빅뱅의 예를 들다보니, 자꾸 오해가 있는 것같습니다. 더이상 비교 예를 들지않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공중파+지방활동"이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소시활동은 "한국국내활동위주"이지요. 만약, 소시가 한일 병행전략을 택한다면, "국내활동+일본공중파"가 되겠지만, 일본현지화를 노린다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한국일부스케줄"이 됩니다. 동방은 이중 아예 "한국일부스케줄"이 없는 경우가 되고, 빅맹은 "한국일부스케줄"이 많지 않지만, 있는 경우죠. 소시는 "한국일부스케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sm이 상황을 봐가면서, 국내의 좋은 기획안을 검토하면서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봅니다.위의 설명처럼 "일본지방활동"을 하면 한국스케줄이 축소가 되는 것이구요, "일본지방활동"을 안하면, 한국스케줄이 살면서 말그대로 병행전략이 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님은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는 것이 일정조정의 주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건강관리도 회사에서 할 주요 목표중의 하나이지만,전체 기획의 중심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의사결정의 주요 목표가, 매출과 수익의 확대입니다. 일반회사에서도 직원건강보험들어주고, 무료건강진단해주면서 궁극적인 목표인 매출과 수익의 확대에 중요한 자원인 맨파워의 건강을 챙깁니다. 하물며, 연예인은 몸이 자산이기에 기획사에서 병원도 데려다주면서 더 신경을 쓰겠지만, 이것 또한 결국 매출과 수익확대를 위한 하위의 관리대상이 됩니다. 물론 팬심에서 보면, sm이 간만에 멤버들 건강도 챙기고, 스케줄 조정을 해주는구나라고 환영하겠지만, 일반적인 회사의 의사결정구조를 본다면, 이는 중간관리 묵표이지요.
      4. 1번,2번은 서로 사실확인만 하면 될 것같구요.
      5.1)님과 저의 주된 의견차이가 3번에 제시한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기에 향후 소시 스케줄에 대한 추정도 다르게 나오는 것같습니다.
      2)님의 주장의 오류는 하차는 하지만, 그 이유가 일본공중파+건강관리+다른 국내스케줄때문이라는 데 있습니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일본공중파는 하차의 이유가 되지않죠. 또한, 다른 국내 스케줄도 뮤지컬말고 뚜렷이 나온게 없습니다. 그럼 주된 이유가 건강관리만 남게 되는데, 이는 앞에서 설명한 중간관리목표는 되도, 의사결정의 주된 목표는 되지 않습니다.
      3) 저의 추정이 일반적인 회사의사결정 방식을 고려 해보았을 때 나온 추정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으신다면,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건 모든 전제의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이기에 님께서 직접 다른 분들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확인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4) 한국의 소시팬덤에겐 한국에서 좀더 스케줄을 잡는게 더 좋은 일이겠지만, 회사의 활동방향과 목표를 본다면, 이는 팬심과 관련된 감정적인 문제는 아닌 비즈니스적인 결정입니다. jyp도 원걸을 미국에 보낸것도, 다 동일한 이유에서 나온 비즈니스적인 결정이구요.
      5) 저의 논리를 잘 보시면, 단순히 근거없이 나온 추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팬심의 영향을 받아 판단할 수도 있는 소원분들 말고,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회사의사결정과정과
      저의 추정에 대해 공감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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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족하지만, 패스합니다.
      2. 일본현지에서의 공중파+지방활동을 기준으로 나누시는데, 그리 단순하게 볼 사항은 아닙니다. 각국의 방송시스템의 의미가 사뭇 다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 듯 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아마도 회사의 의사결정에 관심이 많으시던지, 현직에서 관련된 일을 하시나보군요.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회사의사결정구조를 친절히도 설명해 주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논리적 추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거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매니지먼트사업의 특성상, 해당 스타의 신체적,물리적 문제는 참으로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즉 단순히 회사직원의 건강문제와 동일 선상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연예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문화산업으로서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결국엔 공산품 수출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이기도 하구요.
      4. 마찬가지입니다.
      5.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의 차이라기 보다는, 사업적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결정적으로 현지화의 범주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는지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6. 님의 주장이 무리수라고 보는 이유는, 하차의 이유를 너무 단순화시킴에 따라, 인과관계의 고리가 너무 느슨하다는 겁니다. 앞서 이미 여러번 살펴본 바와 같이, 하차의 이유 중 이미 사실확인이 된 부분을 부정하는 뉘앙스라서 스스로 견련성의 기초를 허물어뜨리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님의 추론 중에서 그 타당성의 중요한 톱니바퀴가 되는 부분을, 님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이 아니면 잘 알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이것은 논리적 사고 이전의 사실에 대한 인식 여부의 문제입니다. 즉 소시와 관련한 소스에 대한 인식이 더욱 제한적이구나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일이겠구요.

      매니지먼트 사업에 있어서 팬덤의 영향력과 그들에 대한 분석은 회사의 결정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이지, 감정적인 문제로 치부될 사안이 아닙니다. 혹여 님이 그렇게 보셨다면, 그간 여러 기획사에서 , 국내외 활동을 불문하고 여러번 실패한 매니지먼트의 경험을 상정해 볼 때, 실패원인분석이 안된 몇몇사안을 답습하는 꼴이 되겠구요.

      결론적으로 님의 논리 근거는 너무 빈약합니다.

      2010.05.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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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부족?
      지금 서로 댓글 달면서 소스는 서로 확인하지 않았나요? 제가 님께서 이야기한 내용중 제가 모르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혹시 제가 추가로 모르는 사항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서 님의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셔야죠. 무조건 제가 소스부족이라고 하시면, 어떤사항이 부족한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2. 님의 설명은 팬심과 팬덤의 입장에서 자꾸 바라보다보니, 회사가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3. 논리 부족?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줄"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저의 주장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구요.
      저의 주장에 반박을 하시려면, 쉬운 용어로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논리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해주셔야지,
      단순히 논리부족이다라거나, 연예산업을 이해못한다고 구체적으로 지적없이 말씀하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도 없고, 님의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4. 저도 대학원나오고, 회사생활하는 입장에서 연예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기사들을 유심히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의사결정이라는 것이 연예계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5. 추가로 제 의견에 구체적인 반박근거를 제시하시지 못하면,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일정부분 근거를 가지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데,마지막 댓글에 구체적인 님의 반박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니, 더 이상의 추가의견이 없는 것같네요.
      아뭏든 댓글로 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2010.05.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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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님이 반박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충분히 그 오류에 대해 설명했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님은 DJ하차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구요. 이건 논리적 주장 이전의 사실관계 문제입니다. 그런데 님은 여기에서부터 부정을 하고 시작하시니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님은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전제되어야할 사실(이미 멤버 개인이 확인해 준 사실)을 간과하고 자신의 심적 증거만을 주장(이제부터는 논증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의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
      예를들어, DJ하차와 청불하차의 이미 알려진 이유(단콘, 뮤지컬, 개인스케쥴, 인플루엔자 등)에 대해서 님은 모르고 있는 것이죠. 이 중 몇가지를 제가 설명을 하고 나서야, 그에 대해 님 나름의 평가, 즉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반복하구요.
      그러면서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은 기본적으로 소스가 부족하다고 보는 거구요.

      2. 착각하고 계시는 것이, 님이 내세우는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쥴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전혀 수긍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일단 위 세가지 개별 사항 중에서 현재 사실확인이 된 것은 '건강관리' 입니다. 이건 하차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이유죠, 하지만, 님은 이걸 부정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일본공중파든, 지방활동이든 어떤형태든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님의 주장이 견련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쓴 이유는, 인과관계가 두세다리 건너서 결국에는 결과론적으로 일본활동과 연계가 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죠,
      어차피 올해 3/4분기 쯤해서 일본활동을 시작한다고는 하나, 소시의 활동프로젝트가 한꺼번에 병행해서 혹은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온 전적을 볼 때, 하차하고 이제 일본진출 연습시작해야지, 하지는 않습니다.
      즉 일단은 과부하 걸린 국내 스케쥴을 정리하면서 건강회복과 여유를 되찾는 것이 필요하고, 더불어 정해진 해외스케쥴을 위한 부족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시키는 전략인 것이죠.
      하지만, 님은 '일본 현지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상정하고 무리하게 하차의 이유를 끌어다 씁니다. 즉 현지화냐 아니냐 혹은 병행이냐라는 미정의 사실을 사실로 전제하고 인과관계를 끼어 맞추니, 무리라는 겁니다. 일본진출이라는 목표설정과 현지화전략은 구분지으십시오.

      이와 관련해서 일본진출이 물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화정이되고 실질적으로 현지에서 활동(님이 빅뱅과같은 형태라고 말하는)을 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재차 반박했구요.

      3. 제가 지적드리고 싶었던 것은 님은 앞서서는 단순하게 설명을 했다고 하지만, 단순한 과정이 아닙니다. 연예사업의 경우는. 그래서 단순한 회사직원과 오너 혹은 경영자의 관계로 설명하는 것이 무리라고 말씀드린 거구요(단적인 예로 어떤 회사가 길게는 한달이상 그리고 일반적인 활동기간에 하루2-3시간 자면서 일을 하나요). 관심이 있다시면서, 이부분을 간과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저 연예산업에 대한 인식차이라고 하기엔. 글쎄요.
      그러면서도,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을 하면, 그저 단순히 논리부족이라고 했다고하시는 건,,좀..아니라고 봅니다.

      4. 님이 대학원을 나오건 박사학위가 있든 없는 상관이 없습니다. 잘 아실텐데요. 못 본 거로 하겠습니다.

      5. 충분히 님의 '주장'에 반박을 해 드렸습니다.
      더이상 논리적 접근이 없으시다면, 마무리하겠습니다.

      처음 제 요청에 응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추신) 제한된 소스와 미정의 상황에서 빈약한 논증 혹은 주장(억측)으로 글을 쓰는 것을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도치 않으셔도 이상한 루머로까지 확신되는 것이 '루머'의 속성이란 것 쯤은 아시겠죠.
      팬된 입장에서의 이정도 부탁말씀을 왜곡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2010.05.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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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내용은 님이나 저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제가 소스를 모르는 상태에서 추정이 나왔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즉, 동일한 소스에서 서로다른 추정이 나온것이죠. 님의 지적이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면서 기본적인 팩트를 모르고 토론하는 것은 기본이 아니지요.최소한 님과 동일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서 서로 다른 추정이 나온것입니다.
      2. 님과의 기본적인 인식차이의 한계
      님과의 댓글을 달다보니, 서로 설득될수 없는 기본적인 인식과 전제에서 차이가 남을 느낍니다. 이부분은 제가 설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님께서 좀더 파악하고 경험하셔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즉, 아래 2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1) 건강관리 - 회사의사결정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며, 이것이 부분적인 이유는 되도, 주된 사유가 되지않습니다.(앞에 댓글에서 길게 설명했습니다.)
      2)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 - 제가 팬덤관리가 중요하고, 연예인이란 사람이 중요한 것을 모르고서 저의 주장을 펼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최종목표와 의사결정은 수익과 매출을 보고서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 1번은 사실관계를 정정한것이구요, 2번은 그동안 댓글의 마지막 갭의 원인을 밝힌 것입니다. 1번과 2번은 더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최종적인 의견차이니, 부가적인 반박의 대상이 아닙니다.
      4. 댓글달면서 느낀 점
      1) 저도 저의 주장만 내세우지 않습니다. 만약 님께서 충분한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하셨다면, 저의 주장을 바로 바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님의 주장이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한 추정이이라기 보다는 팬심에 기반한 희망사항을 주로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리가 아닌 희망사항은 더 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지요.
      2) 향후 소시의 일본활동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가 님과 이렇게 긴글로 주고받을 만큼 엄청난 논리가 필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단지, 인식의 차이와 직접대면이 아닌 글로 댓글이 오가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진 것같습니다.
      3) 님께서 저의 추정을 "빈약한 논증과 억측"이라고 하시는데, 댓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께서 저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신 부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사실관계확인, 현지화활동 및 연예산업개념에 대한 인식차를 이해시켜드리는데, 저의 글 대부분이 쓰여졌지요.
      향후에 다른 주제로 글을 쓰실 일이 있다면, 조목조목 상세한 근거로 반박을 해주셔야지, 1)제가 소스가 부족하다고 사실이 아닌 사항을 주장하시거나, 2)연예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자세한 근거를 가지지 못한 반복된 주장을 하시는 건 설득력을 갖지 못합니다.
      이에 반해 저는 님의 주장의 핵심인 "건강관리+국내스케줄조정+일본공중파"에 대해서 조목조목 왜 이유가 성립이 안되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4)여기에 글쓴 주제가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깨알같이 쓴 댓글이 영향을 미칠 일도 없구요. 단지, 저의 논리적 추정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5)아뭏든 긴 글로 댓글 달아주신 점 감사드리고, 인식의 차이로 알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님과의 댓글은 최종적으로 2가지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무의미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1)새로운 소스를 제시하던지, 2) 제 주장에 조목조목 상세하게 반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냥 포괄적으로 제 주장이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비난하시면, 토론이나 댓글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2010.05.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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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왜곡된 점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1. 앞서 오가는 댓글을 보더라도, 팩트에 대한 선인지가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말한 건강관련하차를 단순히 파악하고 말하지는 않았겠죠. 단적인 예로, 회사에서 어떠한 오퍼도 없이 하차하지 않는다는 님의 주장을 보더라도, 뮤지컬(라디오진행중에서 유출된 사안의 인과과정,몇몇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죠. 이부분에 대해 님이 간과를 하고 이야기 한거라면, 그건 님이 글을 쓰실 때 실수를 하셨겠구요. 그와 관련해서는 태연이 진행한 친한친구라는 라디오방송, 유타, 공식홈에서의 공지, 각종 행사후기 등을 계속 들어 왔다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입니다. 게다가 님은 이러한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를 모르는 것도 있구요. 그걸 말하는 거죠.

      따라서 님이 지금 말하는 것처럼,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의 파악이 부족한 것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의 윗글드을 읽다보면, 아마도 제가 조금 더 깊게 소스를 말하면 말하는 족족, 부분적인 이유에 불과하다고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최종적인 의견차이라고는 하나,제 입장에서 정리를 따로 해야겠네요.
      건강관리가 회사 의사결정 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고, 이는 소위 말하는 '하는 계약'에 있어서는 중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해외진출에 있어서 부분적인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역시 재차 길게 설명드렸습니다).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는 님의 글을 읽어본 결과 확실히 부족해 보입니다. 님이 비유를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하지 못하시는 것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기본적인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비유이니만큼, 일반 회사직원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은 , 연예 산업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지 못함을 증명합니다. 또한 매니지먼트회사 혹은 기획사의 최종목표와 목표를 이루기위한 방법을 구별짓지 못하고 이를 혼용해서 말하는 것은 논증으로 이끌어내지 못한 주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밝히는 것이 한계에 대한 피차의 입장 정리가 되겠네요(역시 부가적인 반박은 사양하겠습니다)

      4. 댓글을 계속 달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저도 몇자 적어보지요.

      일단, 논증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에서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그 점이 빠져있습니다. 처음 몇번정도의 댓글에서는 그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논리적 추정이라고 생각하고 반박을 했으나, 마지막 몇개의 댓들을 읽어보니, 논증이 아닌 주장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게다가 사실확인 된 사항(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에 대한 제시를 부정하면서도, 오히려 반박에 대한 것을 팬심의 희망사항으로 치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토론의 자세도 아니구요.
      그리고 향후 소시의 일본진출과 관련한 중장기적인 플랜에 대해서는 님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건 님이 재차 SM직원이 아니라고 인증해 주시니 그렇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게다가 지금껏 그에 대해 님과 이야기 한 바가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님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확정된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그에 대해 제가 제시를 한 이후에서야, 그건 하차 이유라고 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 점은 논증의 과정이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팩트에 관한 것이니.

      만약 님이 논리적 추론을 하려 했다면,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사실은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부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했죠. 하지만, 님의 글에는 그 과정이 빠져있습니다.

      게다가 님이 말하는 회사결정과정을 근거로 수익과 매출을 이야기하는 점에 대해서는 논리적 반박이 필요 없지요, 설명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과정입니다. 그저 님이 연예 산업의 특성을 모른다는 것을, 님의 댓글자체를 반박하는 것으로서 인식시켜주는 정도의 작업이 필요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앞서 반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국내 스케쥴조정+일본공중파(솔직히 님이 이렇게 정리한 것이 옳지도 않지만)'에 대해 이유불가의 설명이 적절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길게 설명을 해드렸으니 재차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모르시겠다면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래요.

      기본적으로 애초에 님의 글에는 '현지화전략'의 주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차의 이유와 님의 현지화전략의 연결고리를 끝었던 거구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님 스스로 '님의 주장이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어찌보면 좀 안이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길게 반박댓글을 단 보람은 있는 셈이네요.

      최근 SM내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저로서는, 몇몇 안타까운 소식(동방문제, 천상지희, 보아 컴백문제 등)과 연계될 수 밖에 없는, 소위 '현지화'라는 주제가 가볍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그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갖은 억측이 벌써부터 횡횡하고 있는 상태구요. 님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우려한 점은 무심하게 혹은 의도치 않게 논리적사고(?)의 습작처럼 써내린 댓글들이 루머의 온상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무례를 무릅쓰고 님의 글에 반박을 하고 지적을 하는 겁니다.

      추신)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혹여 다음에 같은 사안에 대해 말씀하실때는 조금만 주제의 객체 혹은 대상에 대해 배려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10.05.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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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팩트중에서 태연의 뮤지컬참여를 제가 몰랐을까요?제가 처음 댓글에 뮤지컬이야기를 안했다고 해서 dj하차가 청불하차보다 먼저 이루어졌는데, 그걸 몰랐을까요? 기사화도 되었는데 말이죠. 뮤지컬은 사실관계의 전제에 이미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팩트말고, 님께서 자꾸 님만 알고 있는 팩트가 있다고 수차례 댓글을 통해 지적하셨으니까, 차라리 그 팩트를 하나하나 상세히 공개하면서 반박을 하셔야죠. 토론을 벌이기 시작한 것은 님인데, 토론의 가장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님만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숨기신다면, 더 이상 무슨 토론이 될까요? 님께서 제가 깜짝놀랄만한 팩트를 공개하신다면, 더이상의 토론이고 뭐고 제가 제 의견을 뒤집고, 님의 의견에 동감을 하겠지요. 사실관계가 달라지면, 모든 추정이 변하게 되니까요. 님께서 저의 주장에 반대하는 이유중 주요 이유가 팩트를 모른다고 수차례 지적하셨으니까, 당연히 새로운 팩트를 공개해야지요. 댓글 여러번 달면서, 왜 그 중요한 전제사항인 새로운 팩트를 밝히시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2. 2가지 인식차이는 서로 입장을 밝혔고, 더이상 토론의 의미가 없기에, 그냥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3. 팬심의 희망사항이라고 한것은 님의 논리부족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도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포괄적으로 비난하신점은 옳지 않습니다. 차라리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내는 것이 중립적이죠.
      4. 원래 주제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댓글만 길어지기에 더이상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5. 더 댓글을 다시려면,
      1) 새로운 팩트를 제시하여 주시고,
      2) 저는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일본공중파+국내스케줄조정"에 대해서 상세히 반박하였습니다. 님의 주장을 옹호하시려면, 그 근거를 더 대시든지 아니면, 인식의 차이로 남을 것입니다. 아니면, 저의 주장인 "일본공중파+일본지역방송+국내일부스케줄"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위 2가지 상세한 추가사항이외의 다른 코멘트는 주제에 벗어나고, 글만 길어지며, 글의 내용이 겉돌게 됩니다.
      4) 더 이상 추가사항이 없으시면, 최종적으로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생각하고 결론짓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2010.05.27 00:14
    • blanche  수정/삭제

      1. 뮤지컬 참여자체를 모르셨다면 아예 토론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그 의미가 아니잖아요. 즉 님은 하차이유와 뮤지컬참여의 인과관계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고,님이 반박을 하신다고 한, 새로운 기획이나 오퍼의 실질적인 예가 뮤지컬이라는 것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앞서도 밝혔지만, 위와같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간과하는 분에게, 사소하지만, 멤버개개인에게서 나온 소스나, 조심스러운 부분(SM소속 타가수들의 입지와 관련한) 등을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여 그럴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은 겁니다. 오해없으시길(마찬가지로 별다른 님의 주장의 변화가 없는데 다른 소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2. 앞서 말한 그대로입니다.
      3. 피차일반인듯요. 님은 희망사항이라고 비난하시지만, 저역시 님의 논증이 아닌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것이겠군요. 이 부분에서는 평행선을 달리는 듯 합니다. 저의 반박은 비난이 되고 님의 비난은 논리적반박이라는 상황이니까요.
      4. 앞서 님의 주장에서 정확히 인용하자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쥴'였었죠.
      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미 말한 바대로, 6-9개월정도의 기간동안에 한일을 오고가는 방식이라고 했기에, 즉 님이 말하는 빅뱅의 경우(정확히 빅뱅의 일본체류기간이나 방송활동-정확히보자면 콘서트위주죠)와는 차이가 있거나, 비슷하다손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거구요.
      이건 반박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즉 그이상에 대해서 말하느 것은, 사실관계라고 확정지을 것도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 된는 것이고, 억지로라도 전제를 하더라도 그것은 소위 말하는 간보는 기간이 지난 이후의 중장기적인 활동일테니, 그와 관련해서는 토론사항이 아니라는 거죠.

      5. 간단히 정리하죠.

      ⅰ 하차이유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이유는 건강회복과 그시기에 걸려있는 스케쥴의 조정과 활동집중에 있다.

      ⅱ 현지화전략은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라고 한정지어야 한다. 백번양보해서 빅뱅의 경우를 현지화전략의 경우라고 하더라도,이후에 진출하는 여걸그룹의 경우(특히 소시나 카라)는 위와 같은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다.

      ⅲ 추후, 즉 첫일본 진출 이후에 중장기적으로는 한일활동비중에 차등을 두거나 거의 올인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으나, 그것은 아직 미정인 관계로 섣부르게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 게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꿀님의 의견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
      이중에서 저와 님과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처음 하차이유이고, 이하 현지화에 대한 기본인식이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2010.05.28 04:20
    • 미꿀  수정/삭제

      1.1)뮤지컬참여가 dj하차와 관계있죠. 기사도 났고, 제가 초딩도 아닌데, 그걸 모를까요? 하지만, 일본진출은 9월이잖하요. 지금 9월이후스케줄, 특히 일본진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뮤지컬참여가 지금 토론주제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2)님혼자 님이 더 많은 팩트를 가지고 있으니 님의 주장이 옳다고 하신다면 머하러 토론을 붙이셨는지요. 동일 소스에서 출발해야 토론이 가능하지, 제가 굳이 알아내고 싶지도 않고 님이 오픈하지 않는이상 알필요도 없죠. 토론을 먼저 붙이신 분이 팩트를 숨기겠다고 하시는 건 정말 어떤 경우인가요? 그냥 황당하네요.
      2. 빅뱅이야기 할 것없이 제 입장은 분명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줄"이라고 언급했습니다.(빅뱅은 님이 개념에 혼동이 있으셔서 제시한 비교일 뿐, 제 개념은 위 3가지 스케줄입니다.)
      3. 일본의 중장기 스케줄은 토론주제도 아니고, 저도 모르는 사항이며, 제가 님께 묻지도 않았습니다.
      4. 제가 토론을 빨리 종결하기 위해서 님께 요청한 사항이 2가지 입니다.
      1) 추가 팩트: 공개 안하신다니, 저와 토론에서는 추가 팩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단 추가 팩트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짓겠습니다.(공개 하시겠다면 하시고, 아니면 없는 것과 같은 결론입니다.)
      2) 님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 옹호나 제 주장 조목조목 반박해달라고 한 부분: 님의 댓글을 보니, 그냥 님의 주장을 한번더 나열하셨네요. 그렇다고 제주장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하는 부분도 없구요. 그럼, 더이상 반박은 없다고 보고, 종전 결론내린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최종 정리하겠습니다.
      5. 님과의 토론은 최종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지어졌습니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도대체 토론의 기본인 기본 팩트공유를 안하신다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토론하자고 하시고서, 토론중 갑자기 숨어버린 경우이죠. 향후 다른 분과 토론 하실 상황이 있다면, 기본원칙은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 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뭏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28 05:55
    • blanche  수정/삭제

      1. 답답하기도하고. 알아들으시게 차분히 나열합니다.
      (이하 존칭생략합니다)

      1) 애초에 이야기하는 건 하차이유에 대한 거다. 님은 시기와 관련해서 하차이유를 앞서 열거한 것에서 찾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하차이유는 사실관계의 문제로 이미 확인된바있다. 즉 이건 추정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만약 이 이유에 대한 확인작업이 불가했다면, 이하 논리적 근거로 논의될 여지가 있으나, 그에 해당사항이 없으니 문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일본진출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만드는 무리수(이유는 앞서 차고 넘치게 말했다) 때문에, 견련성이 부족하기에 논의가 진행될 수 없다.

      2)용어사용의 문제다. 주장하고픈 내용의 혼선을 스스로 자초했다.
      '현지화'에 대한 것을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으로 정리한 점은 사안에 대해 너무 안이한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매체에 어떤식으로 노출이 되는 것으로 현지화를 가늠하기란 부족하다. 차라리 장기 콘서트투어가 현지에서 성사될 정도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체류의 정도, 방송에서의 활동여지, 현지에서의 위상 등-나열한 다양한 논점에 대해서는 별론으로 하겠다. 솔직히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지친다-을 연상할 수 있기에) 더 적합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래서 처음부터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을 지적했던 것이고, 그런 모습의 개선여지가 없기에 반복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카라의 활동과 소시의 활동에 대해 다른 분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단초를 제공한 셈이다. 즉 진출에 대한 청사진도 나오지 않았고, 구체적이 스케쥴이 확정된바도 없는데다. 현지화에 해당하는 사실관계보다는 오히려 병행에 가까운 사실이 확인됨에도 그걸 간과하는 모습을 보니, 억측이라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인거다.

      3)중장기스케쥴이 토론주제가 아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스스로 했다.즉 현지화에 대한 것이다.애초에 현지화란 것이 단기간 가능한 것도 아닐뿐더러, 현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중장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에, 그에 대해서는 황당하게 되묻지 말기 바란다.
      이건 아주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다.
      게다가 이와 관련해서는 미꿀님이 대답할 자격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는 거다. 앞서 스스로 SM직원이 아니라면서 현지화 운운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4)위에 설명한 것처럼, 애초에 반박할 거리가 되지 않는 억측에 대해서는 논증의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니, 그에 대해서는 미꿀님이 바라는 대응을 할 필요는 없다.

      2. 대학원까지 나오셨다니, 이정도의 지적은 이해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앞서도 밝힌바 있지만, 어설픈 추측으로 루머의 온상이 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게 아주 미미한 시작이어도 루머라는 것이 매번 그렇게 시작하니까요.
      덧붙여 토론의 자세를 말하기 전에 논리적 사고의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님에겐 더 필요해 보입니다(진심어린 충고이니 새겨들으세요).

      이제 님에게 충고는 충분히 드린 듯 합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30 11:12
    • 미꿀  수정/삭제

      1.본 주제에 대한 토론은 이미 정리되었습니다.
      이미 용어정리를 통한 사실관계확정->님주장 옹호와 제주장 반박요청 후 2가지 인식차이로 토론결과 정리되었습니다.
      2. 토론 종료되었는데, 왜 주제 이외의 내용의 댓글이 달리는지요?
      1) 근거없는주장? : 일정논리를 통해 나온 주장을 근거없는 것이라며 매도하네요. 제 주장이 근거가 없다면, 상세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해달라고 이미 요청해드렸었습니다.
      2) 사실이외의 글은 쓰지말라? : 님의 주장은 기사내용이외의 글은 쓰지 말라는 내용과 같네요. 그렇다면, 기사내용 카피해서 주고 받지 머하러 글을 쓰나요. 님이 그런 요청할 권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 요구라는 거 더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3) 계속된 용어정리? : 일단 개념이해가 됬다면, 예전에 혼선있었던거 다시 거론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2단어로 일본진출을 정리한건, 댓글이라는 짧은 글이기에 그냥 쉽게 도식화해서 쓴거라는건 아시겠지요.
      3. 토론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써주세요.
      1) 토론은 사실관계확정후 서로의 주장을 근거를 가지고 주장과 옹호를 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결론을 도출하면 종료가 됩니다.
      2) 님은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확정부터 거부하셨어요.
      3) 님의 주장은 논리적 근거를 갖기보다는 님의 인식에 따른 주장만 반복하셨습니다.
      4) 주제 이외의 내용을 쓰지 마시고, 사실관계부터 확정해야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계속 토론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5) 토론의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계속된 추가 댓글은 무의미합니다.

      2010.05.30 17:56
    • blanche  수정/삭제

      님 논리의 논거가 부실하다(님은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부정하지만)는 건 앞서 충분히 설명했고, 그이상의 억측에 대해서까지 논증으로 반박해달라는 건 염치없는 거죠. 반박할 거리가 안되는 것까지 그리 부탁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정독하시고, 용어에 대한 정리정도는 하고서 토론이란걸 하시기 바래요(댓글로 주고 받다가 님이 용어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된 뒤부터 맥빠지더군요).애초에 현지화라는 용어사용이 무리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차의 이유가 현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이고, 하차의 이유는 기본사실관계(각멤버스케쥴조정, 건강회복)에서 설명되고 이것이 일본진출이라는 기정사실과 연결되죠. 하지만, 그 일본진출이 현지화의 형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소스로 설명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걸 부정했어요. 아니면 무시하려했구요. 그게 억측이라는 겁니다.
      '사실 이외의 글을 쓰지 말라'라는 또한번의 억지주장을 제게 덧씌우기 전에,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아주 기본이예요.

      님이 왜 그런 억측을 할까 싶어서 님의 용어사용에 대한 재언급을 한 것이고, 확인후에는 더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갖게 됐구요. 즉 현지화에 대한 인식이 빈약하니 엉뚱한 결론을 님이 하게 된 거죠. 루머생산에 제가 일조할 필요는 없죠(더이상의 소스제공은 더더욱 필요없죠. 악용될 것이 뻔한데).

      첫댓글부터 다시정독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힘드시다면, 바로 윗 댓글로도 충분할거예요.

      2010.05.31 23:02
    • 미꿀  수정/삭제

      1. 용어정리에 재정리?: 제 입장의 용어에 대한 혼선이 현재는 없지요? 그럼 과거에 혼동있었던거 재론할 필요없고, 명확한 제 입장이 있는 만큼 그 개념에 맞추어 이해하시고, 토론하시면 되는거죠. 과거에 혼동있었던것을 계속 거론할 이유가 없죠.
      2. 무엇을 위해 계속 댓글을 다시나요?
      1) 지금하는 토론주제가 어려운 주제도, 복잡한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서로 감정싸움할 필요없이 빨리 기본 사실확정후에, 서로 주장 옹호하고, 상대방 주장 반박의 근거를 댄후에 종결하면 됩니다. 님처럼 감정싸움, 비난, 사실관계 미확정, 쓸데없는 루머걱정 등을 여기다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2) 토론 주제만 깔끔하게 적도록 해요.
      주제 이외의 내용은 토론종결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제가 님의 주장이 맞는데, 동의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님께서 빨리 사실관계를 확정하시고, 저의 주장이 왜 논리에 맞지 않은지 간단하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3) a.사실관계도 확정이 안됬고,
      b. 제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조목조목반박도 안하셨어요.
      c. 님이 제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게 없는데, 당연히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를 안하는 거죠.
      4) 토론 종결하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주제 이외의 내용을 자꾸 언급하신다는 것은 어찌보면, 님이 제 주장을 뒤집을 상세한 근거를 댈수없기에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엉뚱한 오해 받지 마시고, 토론 내용에만 집중하시고, 근거를 댈 수 있으면 대시고, 사실관계도 확정하시고, 그런후에도 이견이 있다면, 의견차이로 두면 될 것같네요.

      2010.05.31 23:44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경우 미국현지화 활동하다가 한국내의 팬덤 무너지고 결국 컴백도 어렵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SM이 일본에 소시를 올인할까요? 일본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맘만 먹으면 병행활동할수 있고, 또 한국내 활동을 남겨놔야 원걸처럼 컴백이 어렵게 되진 않을텐데.. 왜 뺐을까...하는 의문은 확실히 있습니다.

    2010.05.23 20:46
  10.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의 재미와 비중을 위해서는
    유리와 써니는 하차하면 안되겠지만
    소녀시대의 해외진출의 전념과 이미지재충전의 계기가 되는 점에서는
    하차가 올바른 선택이 맞는거 같고
    일장일단이 있는듯 하네욤.

    아쉬운점은 써니팬인 저로서는
    써니의 매력을 십분발휘하는 청춘불패에서
    써니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기회가 사라지는 점이죠..ㅠ

    프로그램상에서도 가장 큰 써니의 비중과 캐릭터와 여러 관계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악재가 생겼으니..
    후속멤버가 누가 들어오든 공백이 참 커보이네요.

    머 이렇게 된바에야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큰 이미지소모를 충전하고
    해외활동으로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생각하려고요.

    단 원더걸스의 예처럼
    너무 늦지 않게
    컴백했으면 작은 바람뿐이네요.

    2010.05.24 0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의 공백이 절실히 느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글에도 적은 바 있듯이.. 만약 충전을 위해서라면
      해외 공연이 아니라 한달이고 휴식을 주었으면 했습니다.
      허나 바로 아시아투어로 잡아돌리더군요 ㅡㅡa;

      하여튼 SM의 빼먹기 근성이란...
      조카고 뭐고 없나봐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조금 힘든 부면이 있네요.
      어쨋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5.24 08:20 신고
  11.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정하나 제시해 볼까요? 일본 현지화라면 따질 이유조차 없겠지만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소시의 부모님들의 입김으로 잠시 휴식이라는데 걸고 싶습니다. 일단 소시가 건재한 이상 함수가 뜰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산 하나에 두마리 호랑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10년전 핑클이 연말 시상식에서 hot와 젝키까지 꺾어 버리면서 다른 팬텀들과(특히 젝키) 얼마나 피튀기게 싸웠는지 그 시절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때에 비하면 요즘의 슈쥬와 소시의 관계는 애교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만, 여튼 소시가 그만큼 컸다는 반증일 겁니다. gee시절에 소시가 더 크려면 같은 기획사 안의 동방과 슈쥬를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냥 체감상이 아닌 공중파 연말 대상이나 이런대서 공개적으로 확실히말이죠.) 동방이 실질적으로 해체하고 슈쥬 요즘 죽쑤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역시나 싶습니다. sm은 확실히 dsp보다는 한 수 위인듯 합니다. 일처리를 조용히 알게 모르게 처리하네요.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일의 성사는 아이돌과 회사가 아닌 아이돌의 부모님들과 회사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특히 여자 아이돌은 부모님들의 입김이 세다고 봅니다. 아마도 '회사가 우리 딸들을 너무 굴리고 있으니 쉬게 해주고 싶다'로 부모님들 중론 모아졌으리라 봅니다. gee 이후에 실질적으로 1년 넘게 쉬지 않았으니까요.

    2010.05.24 02:58
  12.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의 청불 하차는(유리는 미안하지만 pass~! 솔직히 예능감 없는데 pd분이 너무 밀어 주는 피 팍팍나더군요. 차라리 현아를 더 밀어주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순규의 재능'을 예능pd분들이 100% 눈독 들이고 있을테니 사회에서 더 좋은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하듯이, 나중에 예능 복귀할 때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투입으로 갈아타면 페이 및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전화위복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순규라면 잘 해내리라 봅니다.

    2010.05.24 03: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휴식을 위한 일이라면 해외공연도 조금 미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고 차타고 돌아다니느거...
      체력 손실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회사에서 자비롭게 그런말 들어주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하차가 아쉬운 멤버는 순규입니다.
      순규는 아마 나중에 예능에 컴백해도 금방 살아날 것 같습니다

      2010.05.24 08:1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외공연은 최적기라고 보여집니다.

      SM에서도 그걸 인지했기에, 일본까지 확대해서 공연일정을 잡은 거겠구요.

      문제는 하차가 없더라도 그 준비과정은 있었을 거란 말이죠. 여태껏 SM의 행태로 보건대 그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여기에서 각 멤버들이나 측근들이 제동을 걸었다고 볼 수 박에 없습니다. 실제로 거의 살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케쥴이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니까요. 실제로 청불에서 개개 멤버들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충분한 결과물을 만든 상태고, 지금이 아니면 힘들수 있는 해외공연은 국내 예능보다 훨씬 가변적인 변수가 많으니,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저 같아도 공연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중국공연이후에 촬영한 청불에서 휘청거리는 장면이 보일 때(아무리 건강한 써니라고 해도), 계속 청불을 해야 한다면, 공연은 무리수가 되는 거니까요.
      게다가 유리, 써니 모두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진행자로서도 활약을 해야 했기에, 육체적으로 너무 많은 예너지가 소모되는 프로를 계속한다는 것은 건강상 자칫 과부하가 걸리기 쉽고,

      예능의 경우는 아무리 끼가 있다손 치더라도, 개그맨이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기란 어려운 것이니, 어찌보면 하차가 영민한 선택일 수도 있겠구요.

      게다가 여담이지마, DJ이든 청불이든, SM전체로 볼 때, 밑보는 장사는 아닌 것이, 동시간대에 동일 소속사 DJ이가 경쟁하는 것은 모양새도 그렇고 무리가 될 공산이 있고, 청불의 경우도 유리나 써니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 냈기에, 새로 론칭하게된 f(x)에 자리를 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소시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상황이 없더라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니만큼, 하차는 자연스러운 일이구요.

      2010.05.24 14:12
  13.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의견하나 더 첨부하자면 해체하는 그 날까지 예능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예전에 윤아와 패떳에 관련한 글을 읽었는데 망해간다는 이야기 듣는 패떳이라 하더라도 패떳이 태양이라기 보다는 가로등(?)이라면 윤아는 반디불 수준이라 봅니다. 아무리 해도 과하기는 커녕 턱없이 부족합니다. 안그래도 유강라인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요즘에 감지덕지하고 출현해야지요. 아이돌이 해체 후에도 살아남으려면 인지도 뿐인데 인지도 올리는데 예능만한 것이 없습니다. 핑클이 해체이후에도 살아 남은 건 대중성인데 그 시절의 핑클은 정말 음반 냈다하면 안 나오는 예능이 없었습니다. 시청률도 보증수표에 가까웠지요. 그 뿐만 아니라 주말에 예능 프로 하나 맡아서 성공적해냈습니다.(소시는 일밤에서 한 번 도전했지만 일단 1패 했을 뿐더러 아직까지 예능에서 블루칩이라 불리우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물론 저는 챙겨보는 입장입니다만 흠흠) 위의 분이 루머성으로 올리셨듯이 mbc에서 제작할지도 모른다는 only 소시 주말 예능 떡밥 보면서 철저한 핑클 벤치마킹전략의 스멜을 느끼지만 뭐 방송에서도 소시를 보아하건데 핑클 멤버들과 친하고 보고배우려는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예전에 샴페인에서 티파니가 성유리랑 옥주현에게 문자 보내는 것 보고 오호 똑똑한 처자일세라고 생각한 1인) 어쨋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2010.05.24 03:17
  14.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블로그를 한번 훑어봤는데
    글을 참 진솔하게 쓰시는 듯하네요 ㅎㅎ

    먼가 머리로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마음으로 대화하려는 느낌이랄까..

    글에서 사람냄새가 물씬 납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ㅡ^

    2010.05.24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진솔하게 써보려고 노력은 하나, 어떨때는 그래서
      부조한 면이 없지 않아있네요.
      많이 들려주세요 ^.^a;

      2010.05.24 08:18 신고
  1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추측입니다만..
    처음엔 하차하는 친구들에 대해 아쉬움만 생각하게 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좀 궁금하긴 하더군요. 두가지 추측을 하게 되더군요.
    소시의 경우.. 왜 청불일까.. 싶어서.. 저 역시도 후발주자인 f(x)를 생각하고 있었지요.
    청불에서 f(x)관련 기사가 나가고 나서 간간히 다른 예능출연도 언급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회사차원에서 f(x)를 푸시해주려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소녀시대의 경우 외국활동의 성과가 좋다면 이쪽 시장도 노려볼만 하다고 여겨지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추측은.. 현아와 관련하여.. 체력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이번주 방송이 비바람 부는날에 옥수수 심기던데..;; 쩝..
    예전에 그랬죠. 김신영이 마사지샵 이야기 꺼내면서 근육통 버라이어티라고..
    김신영 이야기도 그렇고 유리와 써니도 같은 샵에서 같은방송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죠.
    감자심는 편에서도 밤 늦게까지 일하고..;;
    어쨌든.. 농사일이라는게 쉽지 않죠. 제작진이 방향을 너무 크게 잡아서;;
    아이들 일하는게 옳은 일이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게스트들이 가끔은 g7분량을 다 잡아도 그러려니 하죠;; 힘든거 아니깐..;
    분명 음악활동을 하던 안하던 스케쥴있는 아이들에겐 무리라고 여겨지더군요.
    이런저런 점들을 생각했을 때 시청자입장에선 아쉽지만 하차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옳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남아있는 친구들이 조금은 걱정되네요.
    또한 f(x)의 경운 너무 어린아이를 투입시키는건 아닌가 싶어 조금 걱정되는군요.

    2010.05.24 04:23
  16. 과학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기사를 보니까 역시 글쓴님 예상대로... 그리고 제 예상대로도 F(x)의 빅토리아 양이 청춘불패에 나온다는군요... 진짜 저도 청불에서 지금 멤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초반에는 소시에만 2명이 나와서 SM의 입김이 너무 센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유리, 써니 모두 소시지만 나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서 진짜 청춘불패를 재밌게 해줬는데(중간에 유리가 백지선화보다도 떨어지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다시 선전하는듯) 아쉽네요ㅠ
    어떤 분이 현아는 약한 체력 때문에 하차와 관련있다는 의견을 내놓으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10원 짜리 레깅스 나온 유치리 장날 때 현아만 몸살 때문에 못 갔음.)... 그래도 현아도 재밌었는데... 진짜 유리 써니 현아 하차가 너무 아쉬워요ㅠ 이왕 이렇게 된거, 빅토리아 양과 나머지 G7이 될 두 분이 청춘불패에 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5.24 23:54
  17.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맞는거 같네요 .. 3주 비면서 다 하차시키는건 좀 아닌듯
    하차를 선언한 자체가 좀.

    2010.05.26 07:35
  18. 소시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을 읽으니,,다시한번 섬뜩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sm이란 회사 말입니다...ㅠㅠ
    HOT도 신화도...동방신기도....보아도....
    어쨌든간 필요없으면 그냥 버려버리는 웬지 그런느낌....
    소시도 언젠가는 아주 언젠가는 인기가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이렇게 에프엑스를 또 신무기로 갈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님의 글을 읽고나서 든 저의 생각일뿐.. 암튼...
    너무 무섭네요..뭐가가...말로 할 수없지만은..뭔가가 무서워요...
    뭐 연예인이 상품성을 많이 뛴다고는하지만,,,,
    너무 상품으로 보는 건 아닌가 하고....
    역시 SM.... 뭔가 무서워요...
    제가 이상한 거일 수도 있음...

    2010.06.05 04:26
  19. 하이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미꿀님과 blanche님 열띤 토론이 벌어지던데..
    전 다른 건 잘 몰라도 sm이 소시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휴식을 줄만큼 자비로운 회사란 생각이 들진 않네요;;
    지금까지 sm소속 그룹들의 전례를 봐도 뽑을때까지 뽑아내고
    다른 그룹들을 올려 대체하는지라..
    소시도 일본활동까지 하면서 혹사당한채 어느순간
    재계약 문제로 해체될까 걱정되네요;;

    2010.06.06 19:29
  20. 시반슈미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ㅡㅡ;;

    나는 아무생각없이

    아~ 해외활동해서 바쁜가 보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럴수도 있겠구나

    대단들 하시네요

    2010.06.16 18:59
  21. 태클은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에셈에서 동방신기를 제외한다면 슈주의 수입이 가장 높습니다.
    작년만해도 그랬구요 올해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상 슈주나 동방신기는 국내활동에서보다 해외활동의 수입이 더 높은 그룹이니까요.
    특히 슈주의 중국수입은 상상을 초월하죠 정말.
    스케줄하나 뛰는데 몇억이 왔다갔다하니....

    2010.06.20 03:19

nnn어제 승승장구에서 태연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니 과로로 결국에는 일찍 조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SM의 노예계약과 살인적인 스케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까 씁쓸하네요.

소녀시대를 보면... 단순히 자신들의 꿈을 쫓는 가수라는 면보다 요즘에는 돈버는 기계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이면 좋은데... 현실은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솔직히 소속사 가수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고 아니고 할 그러한 형편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번 태연사건을 보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불쌍함이 더 증가했습니다.
그 전에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죠?
(솔직히 농기구 테스팅때도 목소리가 이미 감기걸린 목소리였음)

이런 상황이니, 웬지 소녀시대를 보면 브레이크가 없는 기차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소녀시대는 제대로 좀 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허나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가지고 적어봅니다.
어디서 들리는 소스로는 소녀시대가 아마 4월이나 5월에 런 데빌 런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전체적인 휴식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어요.
허나 제대로 된 휴식이 될 수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볼께요.



일단 소녀시대가 맡고 있는 고정들입니다.
지금 소녀시대는 6명의 멤버가 고정을 맡고 있습니다. 한번 열거 해보면...


태연 - 승승장구, 친친 / 써니 - 청춘불패 / 유리 - 청춘불패, 음악중심
티파니 - 음악중심 / 윤아 - 패밀리가 떴다2  / 현 - 우리 결혼했어요
(윤아는 SBS 저작권 때문에.. 쩝...)

우결은 평균 수명이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됩니다.
거기에다가 아담부부의 수명이 한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때...
서현은 적어도 우결은 5월말에서 6월달까지는 찍을 것 같습니다.

음악프로 MC는 자주 바뀌니까, 그걸 바꾸는 건 딱히 어려운건 아니겠죠.
승승장구의 태연과, 윤아는 프로그램 자체가 하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 얼마나 갈지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청춘불패의 유리와 써니가 남네요.
적어도 청춘불패는 9월달까지 찍어야 하겠죠...
아무래도 수확까지 해서 농산물을 내다파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니까 가을까지는 찍어야겠죠?
(이것을 미리 녹화해놓을 수도 없는 것이구요)

대충 잡아본다는 소녀시대는 6월달까지는 일을 해야한다는 결론이네요.
물론 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게스트 활동들과 행사들, 공연들을 생각해본다면... 늦어도 7월까지는
정규적으로 뛰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그 이후에는 소녀시대가 조금 제대로 쉴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힘들다 입니다.
시상식과 연말의 공식이 무엇인지 잘 알것입니다.
연초에 백날 뛰어봐야, 연말에 잠잠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바로 무서운 "연말의 법칙" 입니다.
이수근도 상상플러스에서 개콘에서 "고음불가" 로 잘 치고 나갔는데, 9월에 마빡이 등장하면서
최우수 코너상을 빼앗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절대 SM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에 1~4월에 누구보다 바쁘게 뛰었지만 결국에 상을 차지하고 재미를 본건 원걸과
연말에 활동한 빅뱅, 동방신기 였으니까요.
년초에 활동한 소녀시대는 몇번 나와서 연말 무대에서 활동했을 뿐 별다른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원걸이 그 해에는 워낙 크게 잡았던 케이스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2009년에 년초에 나와서도 연말까지 안 들어간 가장 큰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상을 떠나 연말되면 또 싹 잊혀질 수 있거든요.
제대로 쉴 기간없이 2010년도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려면 또 소녀시대는 쉴새 없이 뛰어야겠죠..




가장 큰 이유이자 중요한 이유는 바로 소녀시대가 너무 커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SM에 꺼내면 가장 확실하게 가장 크게 터뜨릴 수 있는 카드는 소녀시대입니다.
보아가 컴백을 한다지만.. 너무 국내활동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을 수도 있죠.


슈주는 한경 문제가 있어서 유닛활동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가뿐히 제압할 수 있는 인기를 가진 동방은 현재 계약문제 때문에 사실 SM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자면 샤이니와 F(X) 정도가 남죠?


샤이니의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소시를 대신하기에는 아직 인지도 면이나 팬덤면이나
조금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F(X) 같은 경우는 이제야 예능 첫걸음을 디딘 신인이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SM은 당연히 소녀시대를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skagns님의 표현을 빌리지 SM의 소녀가장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

아직 다른 그룹들이 안정되고, 충분한 인지도를 쌓을 때까지는 소녀다가 앞장서서 나서 주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녀시대는 참 쉬기 힘든입니장입니다.
SM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한 소녀시대를 택하겠죠.
너무 소녀시대가 커져버린게 마지막 이유입니다.



이래저래 소녀시대는 이번년도에도 휴식이 주어진다고 제대로 쉴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뭐 음반활동을 쉰다면 대체적으로 음악프로그램 3개는 줄어들 것이니까 조금 스케쥴에 여유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제발 SM서 그 공간에다가 예능이나 행사를 집어넣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정말 Gee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휴식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소녀시대입니다.
사실 원걸 같은 경우도 소핫을 내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일체 접고 한달정도 쉬었거든요.
소녀시대는 사실상 그게 불가능한 그럴 상황일지도 모르겟네요.
원걸은 멤버 중 어느 누구도 고정을 맡고 있지 않았거든요.

제대로 된 휴식은 못 취하더라도 쉬는 동안에는 더 이상 고정이나 게스트 활동을 줄여서
정말 이들에게 휴식다운 휴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한달이라도 정말 시원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그런 휴식이요.


사실상 작년에 효연이 7월달에 9명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 말을 했는데.. 혹시 그 말이 이 말인지 아닌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너무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그녀들... 이제는 소속사가 애들 몸도 생각해서 뒤늦게라도
브레이크 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들이 한달 쉰다고 해서 어디 가는게 아니거든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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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수만 주식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기사에 이수만이 주식1위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정말 씁쓸하죠..
    동방과 슈쥬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주식1위라..
    소녀시대가 없었다면 이수만도 적자를 면치못하였을듯.
    결국 소녀시대가 이수만을 먹여살린거네요.

    작년 gee 대박이후..
    소녀시대는 쉴틈이 거의 없었죠.
    방송에 안나오면 행사에 참가하고..
    오죽하면 소녀시대를 행사시대라고 했을까요.
    전국방방곡곡 행사하는곳에는 항상 소녀시대가 참가하였죠.

    올해는 다를까요?

    이번 앨범 끝나면 아시아투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어 끝나면 또 하반기 컴백을 위한 앨범작업 들어가고..
    올해도 쉴 기간은 거의 없을듯..
    설날에 모처럼 휴가받았다고 기사에 날정도니..ㅠ.ㅠ

    2010.03.25 08:1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들 좀 쉴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0.03.25 08: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 선미 어머니가 방송에서 JYP에게 부탁하더군요.
      "애들 잠좀 재워주세요."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한다....
      아마 작년 Gee 때 벌써 이미 뽑고도 남았을 듯...
      작년에 그렇게 활약을 했는데 아직도 이익을 못찾아먹었으면
      정말 밑지는 장사겠죠. 그런걸 SM이 할릴도 없고.
      회사원도 휴가가 있고, 밤에는 재워줍니다.

      얘내는 차에서 자구, 아픈데도 나오라고 하죠.
      그게 일반 회사와 다르겠네요.
      정말 소녀시대가 번 천만원이 다 소녀시대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지는 의문이네요. 님 말대로 천만원이라면
      9명이 나누면 120만원 정도... 거기다가 이것 저것 제한다면 한 반정도는 한달에 들어갈까요?

      2010.03.25 09:02 신고
  4.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먹는 식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아이들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신랑의 한마디:당신은 돈을 얼마 준다고 하면 저 식단으로 살아갈 수 있나요?
    나의 한마디: 한달에 천만원 정도 준다고 하면 저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신랑의 한마디: 그래요? 그런데 저 소녀시대는 한달에 천만원 보다 더 많이 벌어요

    회사에서 저 아이들에게 몇 년동안 투자된 돈을 이제 뽑으려고 하는 것이거늘......
    계약서에 다 약속된 내용들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거늘......
    미성년자 라서 몰랐다고 했던들 부모 동의하에 다 약속했던 것이거늘......

    저들은 단순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다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돌 가수들 중에 진짜 가수가 있나?
    그냥 회사원일 뿐이지

    2010.03.25 08:50
  5.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솔까말 그게 바로 저런것이 바로 사회생활의 단면이다

    저들을 저 평이한 소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간 돈을 생각해보라
    이제 부터 본전뽑기 시작인데......

    아마 수마니 아저씨도 저들을 가수로 생각해서 계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도 그 사실에 동의 한 것이고

    2010.03.25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을 듯 ㅡㅡa;
      이 불황에 음반을 10만장 이상 연속으로 4번을 팔았습니다.
      SM 계약이라는게 사실상 보면 그 음반에서는 얼마 남지도 않는다는군요.

      동방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노예계약과 실제 돌아오는 수익 얼마 안되는거 모르시는 건 아니실텐데요.
      물론 일반인하고 비교하자면 많겠지만, 정말 저들이 저렇게 뛰는 것 만큼은 보장될까 궁금합니다.

      2010.03.25 08:57 신고
  6. gm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티비를 잘 안 보나 동방을 좋아합니다. 일본활동보고 좋아졌지요,
    작년부터 한국에서는 활동이 없으나 그들의 일본 활동은 후덜덜입니다.
    지금은 싱글과 앨범만내고 있죠, 개인활동을 하고 있고,,
    동방이 티비에 안 나와도 일정부분 그 수익은 에셈으로 가죠...
    그리고 동방은 음반 엄청 팔리고 있고요,그 외 디비디 굿즈도 장난 아닙니다.
    한국을 제외하구요. 가만히 앉아서 벌고 있는 건 에셈같네요.
    소녀시대 분들이 유명한 건 저도 아는데 곡이나 활동은 잘 몰라 그에 대해 뭐라 말할 건 없지만.
    기획사가 병맛인 건 분명하네요, 저렇게 어린 친구들을 아픈데도 활동을 시킨다니..
    저도 동방이 쓰러지면서도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예능에 매달리는지 모르겠군요, 음반으로도 충분히 돈 되는 친구들 같구만..
    이 소녀들은 해외활동 특히 일본처럼 콘서트 장난 아니게 있는 곳에서 활동 안하는 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동방의 경우 콘서트하드 스케줄 땜시,,,,실력도 같이 늘긴 했으니 그나마 다행...
    잘 보고 갑니다.

    2010.03.25 08:55
  7.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을 위해서나, 소녀시대를 위해서나..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2010.03.25 10:25 신고
  8. 스네이크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소속사한테 섭섭한 거 누적되고 누적되고 하다가...적당한 발화 조건에서 터지는 건 아닌지.....진짜 에스엠 소녀시대 너무 돌리는.......군특수부대+실미도부대 합친 것 이상의 빡센 스케즐;;;;;;;;(그나저나 에스엠아 소녀시대쪽하고는 수익배분 확실히 한 건지 아닌지.......)
    (에스엠하고 아이돌그룹의 끝이 해피엔드로 끝난적이 없는 역사....이번에도 반복???)

    2010.03.25 13:03
  9. 할말이 있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지금 현재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 강도 그대로의 스케줄을 지난 6년간 동방신기가 해왔습니다. 팬이 아닌 분들은 한국 활동밖에 모르겠지만, 팬들은 동방신기가 한국에서 활동 안할 때는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활동 중간중간에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활동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프고 다쳐도 제대로 회복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휠체어타고 콘서트하고, 목발집은 채로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온갖 활동을 다 했었지요.
    슈퍼주니어도 마찬가지예요. 지난 4년동안 한국에서 뿐 아니라 온 아시아를 돌아다니면서 스케줄을 해왔습니다.
    소녀시대 이제 3년차이지만, 아직까지 한국 이외에 아시아 국가에서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었죠. 올해는 봄에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SM이 현재 돈이 되는 그룹을 제대로 쉬게해준 역사가 없습니다.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소녀시대도 SM에 소송걸고 나오기 전에 SM이 정신차린다면 모를까요.

    2010.03.25 13:45
  10. OLD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힘들것 같네요. 에셈은 대표적인 노예계약 기획사입니다. 그래서 5년을 주기로 계약파동을 겪고 있지만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에셈은 2년을 주기로 새 그룹을 내세워 계약파동 이후에도 버티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즉 기획사 상층부에서 생각하는 소녀시대이 유통기한은 길어야 5년이란거죠. 고로 그 기간동안 훌륭하게 부려먹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쩝. 다음 타자인 샤이니나 함수가 소시에 버금가는 인기를 쌓을수 있을까 하는것은 좀 의문입니다. 머 그런걸 떠나서 팬 비팬을 떠나서 소시혹사가 문제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이니 실제 소시의 상황은 우리 예상보다 더 심할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월드컵때도 미니앨범 식으로 다시 나올텐데 이러다 단체로 쓰러지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쩝. 계속 활동, 예능 등에 투입되니 맘대로 먹을것 먹지도 못할테고 그럼에도 연습은 해야하고 짜면 짜는대로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건지 에셈 대~단 하십니다. 소녀시대 애들에게 들어간 비용은 충분히 뽑아냈을텐데도 그러는건 쩝. 걱정이 됩니다.

    2010.03.25 15:46
  11.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의법칙보고 좀 웃었네요 ㅋㅋ
    물론 연말 시상식보면 대부분 대상받는 가수들이 연말에 활동했던 가수였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해에 원더걸스는 소핫,(5월초) 노바디(연말활동) 연달아 히트한 초대형가수였고
    음원차트, 벨소리차트 신기록까지 냈었는데,(9~10주 1위) 단순히 연말에 히트해서 대상받았다고 몰아부치는건 좀 무리가있어보이네요 ㅋㅋ 빅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빅뱅 대표적인 히트곡 거짓말이 초에
    활동했다고 해서 대상못탔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말의법칙이 작년엔 적용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소녀시대 팬이신만큼 소녀시대가 gee 활동을 완전 초기에 활동했는데, 여러곳에서 대상탔지않았습니까?^^;; 물론 열말에 소말 활동하긴했지만, 소말보다 gee인기덕이 더 컸다는것도 부인할수없겠죠??

    2010.03.25 1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Gee가 더 인기가 많았다는 점 인정합니다.
      소말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것도요.
      Gee의 효과는 대단했으니까요.

      빅뱅 같은 경우는 2008년 하루하루가 그들의 연말입지를 더 강하게 해주었죠. 거짓말은 2007년 말로 알고 있고요.
      연초에는 잠깐 마지막 인사로 활동을 했었지요.
      하루하루가 없었다면 2008년 빅뱅의 입지도 애매모호 했을 듯 하네요.

      소녀시대도 워낙 Gee가 초대박이긴 했지만, 만약 연말에 활동을 안하고 있었더라면 작년 연말처럼 빛을 바라지는 못했을 겁니다. 상은 받았을지 모르지만요.

      2010.03.25 16:42 신고
  12. ffffffff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기획사도 먹고 살아야하겠지만..ㅠㅠ
    그 티비에서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태연이랑 써니 보컬 트레이너분이 한땐 잘 나갔던 그 아이돌 여자분이였대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 분이 하는 말씀 들어보니깐..
    얼른 서른살됐으면 좋겠다고;; 막 그랬다고 하네요.
    그 말에 너무 안쓰러웠다고.. 아직 부모님 손에서 커야하는 애들인데.. 딱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의연중에 소녀시대가 방송에서 쉬고 싶단 말을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아는 소녀시대가 전부가 아니란 소리란 생각이..ㅠㅠ 가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ㅠㅠ

    2010.03.25 19:35
  13. ㅁ냐ㅐ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도 솔직히 다 바쁨..
    오히려 신인이 행사 뛰느라 더 바쁠수도 있어요..

    2010.03.26 03:01
    • asdf  수정/삭제

      행사는 소녀시대가 더 뜁니다... 신인급은 행사가 없을수도 있어요;;

      2010.03.28 09:32
    • 아라  수정/삭제

      소녀시대만큼 고정 스케줄 많은 그룹을 없죠
      역대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많은 고정스케줄을 소화하고잇습니다
      다른 걸그룹과 비교는 무리죠

      2010.03.28 12:11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솔직히 2009년에 너무자주나왔음. 이런식으로 계속나오다보면 시청자들이나 팬들이나
    질려하는수가있죠. SM이 모르지는않을텐데 이런식으로 계속 방송에 쉴틈없이 내보내는거보면
    벗겨먹을수있을때 다벗겨먹고 버리겠다는것밖에 더됩니까 ?
    소시도 약간의 공백기가필요할듯보임, 솔직히 저도 너무자주나와서 질리는감이있음 ;

    2010.03.27 00:22
  15. Ku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과소비로 인해 질리건 어쩌건 가장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회사사정때문에 어쩔수야 없다지만..
    요즘 소녀시대 보면 안쓰러울따름..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하더니 ..
    이번엔 태연이 태양의 노래 까지...
    도대체 애들은 언제 쉽니까..

    2010.03.27 04:09
  16.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님 의견도 일리는 있지만, 좀더 냉혹하게 보자면, '소녀시대'라는 이름의 한계는 길어야 불과 앞으로 2-3년입니다. 멤버들 전부가 20대 중반을 넘어서까지 소녀시대일수는 없지요. 즉, 올해를 포함해서 내년, 후년까지가 소녀시대로 벌어먹을 수 있는 최대치라는 거지요. 그 다음은 해체 후 방송계에서 나름대로 살아남은 멤버들은 개인활동으로 가겠지요. 연말에 상 타고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 약발이 듣는 기간동안 최대한 뽑을 수 있을만큼 뽑겠다는 비즈니스 마인드에 의한 혹사(?)랄까요. 소녀시대의 전성기는 내년, 길어야 후년까지일 겁니다. 이미 내리막길을 걷고 있죠.

    2010.03.27 12:41
    • ㅇㅇ  수정/삭제

      그런 마인드가 잘못된거죠
      뭐 적절한예는아니지만
      전쟁을한다고칩시다.
      근데 거의다 이겼고 사람도 많이죽었습니다.
      근데 완벽을추구하고자 사람더죽이면 좋은건가요?
      절대아닙니다.

      비즈니스도같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활동은 과다한 이미지소비를부르죠
      아이돌도 장수할수있습니다.
      그걸 보여준그룹의예가 없었을뿐이죠
      신화,g.o.d 아직도 솔로로는 잘활동하고있죠

      에스엠은 소녀시대가 언젠가 해체된뒤에도분명
      연기나 예능쪽으로 진출시킬힘도가지고있습니다.
      각각의멤버도 그 힘을가지고있구요

      그리고 이미 내리막길을걷고있다고하셨는데
      반론을 제기하자면
      이제시작이라고봅니다.
      최근 팀의 막내인 서현이 예능에서 맹활약하고있고
      팀초기때와달리 다수의멤버가 예능출연으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이제 그 대중성과 소녀시대의 큰 팬덤의 힘을 얻을 곡만나오면 그때가 곧 소녀시대의 제2의 전성기일겁니다.

      2010.03.27 13:31
    • 그런식으로 말해서 가수 깍아먹는게 좋나요??  수정/삭제

      참.......... gee급아니면 다른가수들은 나오지도 말아야겟구나 ㅅㅂ

      2010.03.28 04:35
    • 공감  수정/삭제

      제가 매일생각하던거임
      2009년에 이미지소비가 너무심한데다가 2010년
      지금까지 쉴틈없이 얼굴내비쳤지않습니까
      오 때부터 솔직히 내리막길이라고 보시면되죠.
      소시는 그렇게 앞으로 오래가지는못할것같네요

      2010.04.01 05:22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전 아이돌인 hot ses 신화등과 비교해 지금의 소녀시대는 대중인지도와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유통기한이 훨씬 길 수 있느데 sm이 너무 급하게 가는것 같네요.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면 더 길게 갈수 있을텐데 아쉬워요

    2010.03.28 09:28
  18.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 가장 문제입니다
    현재 라디오와 승승장구를 고정으로 하고있고
    머지않아 뮤지컬에도 투입되어 이미 연습에 들어갔죠
    여기다 아시아 투어와 앨범활동 막바지에 행사까지 뛰어야하는 실정입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상황이죠
    정말 에셈이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사를 넘어서 사람을 잡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수만이보다 김영민 이사가 실권을 갖고있다는데 언제나 정신차릴련지
    아주 소시 뽕을뽑고 버릴려나봐요
    악마같은 에셈같으니라고

    2010.03.28 12:21
  19.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리고 에스엠에서 얼마나 큰지는 잘모르겟으나
    보아와 비교하는건 비교할수가 없지않나요?
    우선 장르조차틀리죠. 나와서 단체로 사랑해 이런가사에 춤추는 장르와
    보아는 틀리죠.. 뭐 순수하게 앞에있는 여자 남자애들이 환호하는 인기순만 따지면모르겟으나
    정말 소녀시대는 더도 덜도아닌 그냥 소녀시대고
    아무리 인기가많들, 보아의인기보다 많든,
    보아와 보아의장르와 마치 한분야에서 비교되는거처럼 말하시는건 잘못된것같네요

    2010.03.31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같은 장르는 아니죠.
      확실히 다른 장르입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다양할 것 같구요. 허나 워낙 해외에 오래 있어서 과연 2~3년전만큼의
      한국 무대를 장학할지는 궁금하네요.

      제가 비교하는건.. 지금 파장력과 돈이 얼마나 되냐는 면에서 비교해봤어요. 현재 SM에서 가장 돈될만한게 (SM수장 입장으로 보면) 소녀시대잖아요.
      확실한 카드이기도 하고요.

      보아가 소녀시대보다 실력도 월등하고 뛰어나지만,
      문제는 2~3년의 공백기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서) 소녀시대만큼 큰 파장과 이익을 줄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그래서 보아를 언급한 것이지, 딱히 소녀시대가 보아보다 낫다 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에요.

      오해가 있었으면 죄송해요 ^.^a;

      2010.03.31 16:23 신고
  20. h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뒤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일본의 동방신기 입니다. 시장자체의 규모가 비교가 안되니까요.. 내놓는 앨범마다.. 요즘은.. 30~50만장을 육박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돔콘을 비롯해 콘서트 규모역시 한국과 비교가 안되니까.. 작년 투어때도 32만명이 공연을 관람했죠.. 아무리 소녀시대가 뺑뺑이 돌아도 동방수입과는 비교가 안될껍니다.. 물론 일본 기획사 에벡이 있지만.. sm이 아무것도 안하고 벌어들이는 돈의 퍼센테이지가 상상보다 엄청나더라구요..
    동방도 SM에서 나오고..소녀시대도 이제 더이상 소녀 느낌이 아니니.. 조만간 공중분해 될꺼고..
    그냥 SM망해 버렸으면 좋겠네요.. 아이돌 착취그만하고..

    2010.04.01 21:12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스케쥴많이하게하는게 스폰하지말고 일많이하게해서 돈벌수잇게 해주려는거라고 나왔던데,

    2010.05.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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