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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자극적 예능은 가라, 서서히 반격하는 착한 예능 요즘 예능계의 트렌드를 보면... 조금 뭔가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의 견해가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 항상 뭔가 "자극을 추구하던 예능" 에서 점점 "착한 예능" 으로 추세가 변해가는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건 사실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부각을 시켜서 글을 적어보고 또 하나 컴백하는 착한 예능에 대해서 조금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 동안 너무 자극적이었다. 시청자들은 몇년째 그저 자극적인 면만 강조하는 그러한 예능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항상 진행되오던 "러브라인" 만들기, 억지 편집, 억지 감동주기, 그리고 막말.... 이런 것들이 한때는 굉장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 방송의 트렌드가 항상 그래왔듯이.... 더보기
이승기의 홀로서기, 최고가 되는 기회로 삼아라 아직까지 을 보지 못했지만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은 봐도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강심장에 물론 이번주에 등장을 했지만 실제 강호동은 시청자에게서 멀리 떠나있는 상태이니까요. 어쨋든 앞으로 강호동이 없는 강심장은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여러 비난에 달렸던 강호동은 시청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뭐 마음이 베베꼬인 사람들은 이것이 꼼수다 어쩐다 하는 말이 있지만 매 회마다 받는돈이 천만원 이라고 가정 해도 2달만 프로그램을 빠지면 강호동은 2달간 몇 억을 날려야 하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것이지요. 그것도 위약금을 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요.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그와 관련된 많은 멤버들이 영향을 받겠네요. 아마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 더보기
이경규 유재석발언, 비난이 아닌 정확한 지적 이번주 에는 MC계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이경규가 출연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경규는 명불허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이경규의 진가는 이경규가 토크쇼에 나올 때 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나 다른 프로그램 MC를 볼때도 이경규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제가 이경규를 더욱 더 재미있게 생각하는 순간은 이경규가 토크쇼에 나오는 순간이지요. 이경규가 재미있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지만 예능계의 상황을 판단하고 다른 MC들을 분석하는데 정확한 눈을 가진 건 확실하거든요. 이경규에게 많은 질문들이 오갔습니다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질문은 "강호동" vs "유재석"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질문 중에서는 "유재석과 강호동 중에 누가 더 MC를 오래할 것 같습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경규는 약간 주저.. 더보기
아이돌 사이에 존재하는 김구라 효과 김구라와 아이돌...? 전혀 안 어울려보이는 조합이지요? 사실 독설의 대가의 김구라와 독설에 당하는 아이돌들은 전혀 안 어울려보이는 조합입니다. 그런에 아이돌 사이에는 "김구라 효과" 가 존재합니다. 물론 100%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적용이 되는 효과이지요. 별 생각 안하고있었는데 이번에 레이나를 보고 한번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김구라 효과를 논하기 전에 김구라를 통해서 주목을 받고 이슈가 된다는 것이지요. 왜 이런 효과가 일어나는가 논하기 앞서서 그 동안 아이돌 그룹에 김구라가 끼친 영향에 대해서 조금 언급해보도록 할까요? 1) 소녀시대 사실 소녀시대 서현은 2010년 전까지만 해도 그저 "팀의 막내" 에 불과했습니다. 예능에 나와서도 조용히 앉아있다가고 별 말이 없었지요. 다들 서현.. 더보기
부산 출신 연예인이 많은 이유는? 며칠전 놀러와에서는 "부산 출신 연예인 특집" 으로 방송을 내보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김민준, 김태현, 쌈디, 정용화, 김숙, 창민이 함께 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부산사나이 특집" 인데 김숙이 참여했다는게 흥미롭군요. 어쨋든 이 부산사나이 특집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가자 약간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사투리가 방송에서 난무(?) 하는 그러한 것을 싫어하시는 것도 계시고, 왜 특정지역을 구별하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헌데 두번째 의견은 특정 구역을 선호한다는 것은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있는게, 놀러와에서 이미 "충청도 특집" 을 예전에 한 기록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때는 김준호, 장동민, 박지헌, 태진아가 출연했었지요. 그러니 MBC에서 특정한 지역.. 더보기
강심장 이승기, 굴욕도 나쁜진행도 아니다 요즘 가장 핫하게 비난받고 있는 인물들은 거의 "대세" 라고 불리는 인물들 같네요. 물론 그 중심에는 어제 글을 썼던 비가 있거요, 그리고 그 밖에 소녀시대, 티아라 등이 있지요. 헌데 한 남자는 요즘 들어와서 유난히 비난받고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건 바로 이승기입니다. 이승기는 강심장을 하면 할 수록 욕을 먹는듯 싶은데요.... 어제 글을 비롯해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비에게 큰절을 올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한 말 중에 "(강호동에게) 배운 게 이것 밖에 없어요" 라고 한 말이 또 화근이 되었습니다.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화 된다" "이승기는 잘못배웠다" 라는 반응들 입니다. 허나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 것이.. 더보기
이승기, 유재석보다 강호동과 어울리는 이유 요즘 이승기에 관한 글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네요. 사실 이승기... 남자인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참 건실한 청년 같네요. 헌데 많은 이들이 이승기-강호동과의 조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특히 강심장에서 그렇고 1박 2일에서 "지나치게 승기 띄워준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어떤 이들은 강호동을 버리고 유재석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허나 제 생각에 현재로써의 이승기는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훨씬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또 강호동과 유재석을 비교하면서 까기 위한 걸까 하시지만... 둘의스타일을 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딱히 강호동이나 유재석이나 싫고 좋고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강호동의 1박 2일은 요즘 안보는 편이고, 유재석의 무한도전도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더보기
"삼촌팬" 들에 대한 편견은 바뀌어야 한다 아이돌이 가요계에 출연한지 어느덧 14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H.O.T가 나왔을때만 해도, 아이돌이라는 것은 단지 10대들만 좋아하는 그러한 하나의 십대들을 위한 가수들이었죠. 솔직히 H.O.T 이름도 Highfive Of Teenager 이라고 해서 십대들을 대표한다는 그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시작된 아이돌 그룹이 어느덧 15년에 가까워지고 있군요. 이제는 아이돌이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을 뿐더러, 사실상 현 가요계에서 아이돌이라는 그룹을 빼고 이야기 한다면, 가요계가 텅텅빌 정도 입니다. 오늘은 그 아이돌 팬들 중에 한 계층(?)인 삼촌팬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삼촌팬들에 대한 견해가 안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흔히 일본어로 "오타구" 혹은 "덕후.. 더보기
여성 MC계에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이 있다? 2009년을 빛내고 예능계를 대표하는 남자 MC들 하면 딱 저 세사람 정도가 거론된다. 강호동 유재석이야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항상 투 톱을 유지해왔던 MC였으니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경규는 2008년에 암울한 한 해를 보냈지만, 2009년에는 화려하게 부활하며 투 톱 MC계를 다시 삼국지 형태로 바꿔놓으며 (제일 약하긴 하지만) MC삼국시대를 열었다. 거기다가 박미선까지 가세하면 한 A.D 500년대의 대한민국과 같은 지도가 나온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여성 MC계에도 미래에 그들을 막을 수 있을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같은 존재가 있다고? 한번 살펴보자. 1) 여자 유재석 - 박미선 - 게스트들에 대한 배려 - 절대 도를 넘지 않는 깐죽 - .. 더보기
2009년에 빛난 연예인 7명 이번에는 한번 2009년에 빛났던 연예인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2008년에 이어서 활약을 해온 인물들은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유재석과 강호동 같은 경우는 이번년도에도 투 톱 MC였지만, 딱히 2009년에 더 발전했다는 감은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2008년에 비해 2009년에 자신의 위치를 높이며 우뚝 성장한 인물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보겠다. 1) 고현정 모래시계의 청순한 여주인공 -> 악역을 최고 인기 캐릭터로 만든 "고미실" 로 아마 MBC 연기 대상은 이미 따놨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불구하고, 95%는 선덕여왕이 사실상 "미실세주" 라고 주장할 정도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역사속에서는 존재 자체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