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어제 썼어야 했는데 오늘 쓰게 되었네요.
바로 이승기의 마지막 <강심장> 에 관한 글입니다.
어제 방송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이승기는 <강심장> 을 하차했습니다.
아니 <강심장> 하차 뿐만 아니라 이승기는 그 동안 5년간 몸담았던
예능을 다 놨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어제 <강심장> 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이승기의 모습을 예능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만약 본다고 하더라도 토크쇼 프로그램이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도로만 볼 수 있겠죠.
어쨋든간에 이승기와 예능은 잠시만 안녕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겠네요.
이제 이승기는 입대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연기와 노래에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강호동 하차 이후로 약 6개월 동안 있어왔던
이승기의 <강심장> 홀로서기는 성공적이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내린 결정인 <강심장> 잔류 결정 역시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가 하차하느냐 안하느냐 하고 말이 많은때 두 개의 글을 썼었습니다.
1) 이승기의 홀로서기, 최고가 되는 기회로 삼아라
2) 이승기의 잔류, 이승기의 가치를 높였다


사실 그 글을 적은 후에 일부 팬으로부터 쓴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승기의 <강심장> 잔류는 절대 득이 안된다." "너무 이승기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우리 승기좀 제발 놔줘라" 등등의 그러한 댓글이요.

6개월이 지난 지금 이승기는 최소한 두 가지 면으로 큰 이득을 얻었고 손해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MC로써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다

사실 강호동과 같이 함께 할때만 해도 이승기를 메인 MC급이나, 아니면 최고의 MC급으로 보는
시선은 거의 없었습니다.
<1박 2일> 도 그렇고 <감심장> 도 그렇고 항상 강호동이 함께 있어왔기에,
이승기의 능력이라기보다는 어찌보면 강호동에 얹혀 간다는 느낌도 상당히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강호동이 하차함으로 인해서 이승기는 본의 아니게 혼자 MC를 봐야하는 그러한 큰 책임을 
맡았었고, 일부 주변에서의 걱정보다 더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강심장> 의 급추락을 막았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승기의 MC 로써의 진행 능력에 대해서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되었고, 
이승기는 그 과정을 통해서 강호동-유재석 뒤를 잇는 차세대 MC로 지목을 받게되었습니다.

만약 이승기가 <강심장> 을 6개월 전에 강호동과 함께 하차했었더라면 최고의 MC중,
그것도 20대중에서는 최고의 MC로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요?
예전에 "이승기의 홀로서기, 최고의 기회로 삼아라" 글에서 적은 것처럼 그는 홀로서기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내서 현 20대에서 최고의 진행 능력을 가진 MC로 우뚝 솟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동급의 라이벌들이 가지지 못한 "예능에서의 성공" 이라는 배경을 뒤로
사실 예능-가수-연기에서 최고의 흥행을 거둔 능력자로 거듭나게 된 것이지요. 



- 연예계 최고의 의리남으로 거듭나다

이승기는 분명히 <1박 2일> 과 <강심장> 에 자신이 할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항상 성실한 그는 <1박 2일> 그리고 <강심장> 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왔지요.
무엇보다 이승기는 참 믿을 수 있는 청년이었습니다.
<1박 2일> 에서도 그렇고 <강심장> 에서도 그렇고 참 책임감이 강한 청년이었다고 볼 수가 있지요.

그런 그의 책임감이 <강심장> 의 잔류와 함께 더 빛이 났습니다.
동시에 그의 의리가 <강심장> 의 잔류와 함께 더 빛이났었구요.
분명 이승기는 강호동의 하차시에 <강심장> 에 하차할 수도 있었습니다.

만약 그 혼란한 시기에 이승기가 <강심장> 에서 불쑥 하차해버렸다면 상황이 어땠을까요?
6개월이 못가는 예능에서 2년이나 충실하게 해준 이승기가 하차한다고 해서 딱히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 
사실 강호동 역시 갑작스레 은퇴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이승기가 모든 짐을 떠 맞는것도
약간 억울한 일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졌더라면 상황이 어땠을까요?
그 당시 <강심장> 상황은 그닥 좋지는 못했습니다.
제대한 붐도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했을 뿐더러 컴백 이후로 너무 많은 예능에 나가면서
"거품논란" 등도 있었고 여러가지 붐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강호동의 은퇴는 예고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강심장> 측에서도 딱히 다른 MC후보를
준비한것도 아니었고, 웬만한 MC들도 강호동의 뒤를 갑자기 잇는거라 상당히 큰 부담감을 느끼고
들어오기를 꺼려하고 눈치만 보는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이승기가 하차를 해버려서 <강심장> 이라는 프로그램이 사라졌거나
프로그램 자체가 큰 위기를 맞게 되었더라면 이승기에게는 전혀 피해가 없었을까요?
아마 이승기는 그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하차를 한다고 해서 비난을 받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프로그램이 잘 되지 않았다면 일단 1차 책임은 강호동에게 2차 책임은 이승기에게 물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간 이승기가 결과적으로 강호동과 공동MC 이긴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승기는 <강심장> 에 잔류함으로 <강심장> 스태프와 제작진의 한숨을 덜어주었고,
또한 <강심장> 의 갑작스러운 어려운 사태를 잘 수습해나가면서, 어쩌면 간접적으로는 강호동의 
이미지까지 보호를 해주는 그러한 역할까지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승기는 자신과 함께 한 사람들에게 100% 아니 150%까지 지지해주는
그러한 의리남이 된 것이지요.
덕분에 이승기의 호감도와 이미지는 더더욱 올라가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승기는 이제 막 20대 중반을 벗은 앞으로도 미래가 창창한 그런 청년입니다.
사실 현재 연예계를 통틀어 이승기만큼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은 정말 극히 드뭅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가수-예능-연기자 세가지를 다 잡았으며, 의리남, 훈남, 엄친아 등의 이미지를 가진게 이승기이지요. 


이승기가 <강심장>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을때 이승기는 MC로써의 입지를 굳힐 기회를 얻게 된 것이고,
본인이 책임감 200% 인 의리남임을 제대로 증명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다행히 이승기는 그 두가지 면에서 최근 6개월간 <강심장> 과 함께 하면서 다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습니다.

그렇기에 이승기의 잔류는 이승기에게 득이 된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연기와 가수에 전념하는 이승기....
남자인 저도 호감이 느껴지는 그의 앞날데 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계속 그 인기, 호감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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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공감가게 잘 쓰셨네요.
    네이트 메인 뉴스에 뜬거 보고 반가워서 블로거님 찾아 왔어요.
    이승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둔 모습..저는 개인적으로 감동이더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2.04.05 04:38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드라마에서 대박치고 있어서 기뻐요 ㅎㅎ 더더 대박쳐라!!

    2012.04.05 07:34

이승기가 본격적으로 가수로써의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나봅니다.
5집 앨범의 음원이 공개되고도 가수로써 활동하는 이승기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
최근에 5집 앨범 간담회를 하면서 이승기는 5집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것임을 보여줬습니다.
그 간담회에서 기자들은 이승기에게 여러가지 질문들을 했는데 그 중 한 질문이 흥미롭군요.


일단 그러한 질문을 묻는것도 조금 황당하지만 기자들은 이승기에게
"강호동이 하차 한 후 그 공백을 잘 채워주고 있다는 평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거기 에서 이승기의 대답이 명답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동시의 이승기의 겸손함을 살펴볼 수가 있었지요.

이승기는 그 질문에 "호동이형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또 채우려고 노력도 안한다"
이게 왜 겸손한 답이었으며 이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 생각할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답에서 드러난 이승기의 겸손함

물론 그 질문을 받았을때 이승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잘 채워나가고 있어요." 내지
"형 없이도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하고 노골적으로 대답하는 사람은 없을것이에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겸손하지 않은 마음이 나왔다면 이승기는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면서
그 의견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런식으로 대답했다면 은연히 자신의 공을 인정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승기는 단칼에 그렇지만 센스있게 그 의견에 대해서 거절했습니다.
"호동이형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을 것이고, 채우려고 노력도 안한다" 라는 이승기의 말에는
이승기가 스스로 자신을 어떤 강호동의 후계자 내지 강호동을 대신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말은 무슨말이냐 하면 이승기의 마음에는 "호동이 형은 대치할 수 없는 큰 사람" 이라고
생각이 이라는 것이지요. 
이승기는 자신이 강호동이 되어서 강호동의 리더쉽을 대신하려거나 어떤 강호동을 넘어서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강호동의 존재감을 인정하는 동시에 강호동과 견주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입니다.
 
바로 그의 생각이 다음 말에 나오지요.
"그동안 호동이형과 예능을 하면서 참 좋은 선배를 만났다고 생각해왔다.
어깨 넘어 많이 배웠고 형 옆에서 몇 년간 예능에 대한 마인드를 배웠다.
옆에 안 계시다고 그 자리를 채운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 방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어깨 넘어 많이 배웠다", "그 자리를 채우지 않는다" 라는 표현들은 이승기가 스스로 아직도 자신은
강호동에 부족하고 있음을 마음속으로 인정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다 배웠다"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아닌 아직도 배울게 많다 라는 이승기의 겸손함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물론 사람속은 알 수 없다고는 하지만 평소에 이승기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승기 스스로 강호동을
넘어서려고 하거나 강호동과 경쟁한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발언이 진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 이승기와 강호동을 갈라놓으려는 것은 다름이 아닌 언론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강호동과 그의 동료들을 갈라놓으려고 했던건 그들 자신이 아니라 언론이었지요.
강호동이 하차하던 당시에 정작 이승기는 가만히 있었는데 강호동의 은퇴에 대해서 비난하며,
"이승기에게 큰 짐을 떠 넘겼다" 라면서 이승기를 위해주는 척하면서 강호동을 비난했습니다.
이승기의 팬들 일부도 강호동과 그것을 지켜보는 이승기의 마음을 알지도 못한채 강호동을 비난했지요.

그뿐인가요....?
이승기의 강심장이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니까, "강호동은 거품이었다" 내지
"강호동이 없어도 된다" 라면서 강호동을 깔아뭉개는 글을 적어내기 싲가했지요.   
여기에는 기자들도 포함되고 일부 블로거들도 포함됩니다.

그렇게 언론은 강호동과 이승기를 갈라놓으면서 이승기는 강호동이 없어도 되는 것처럼,
그리고 이승기는 강호동의 피해자 인것처럼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그러한 글들이나 기사들을 접할때 이승기가 참 마음이 흐뭇하고 좋았겠습니다.


아마 그러한 기사들을 보고 자신을 지나치게 띄워주는 글, 그리고 자신을 띄우면서 강호동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기사들을 보면서 이승기는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이에요.
최소한 제가 보는 이승기는 강호동을 깎아내리는 글을 보고 좋아할 그러한 인물은 아닙니다.

이승기를 띄우면서 강호동을 깎아내리는 행위는 이승기가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이승기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부 무개념팬들과 조회수와 자극적인 제목으로 환장한 블로거들과 기자들만이 그렇게하겠지요.
그리고 간담회에서 이승기에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2년만에 앨범 발표하는 기자들이 결국 묻는게 너무나 뻔한 답이 나오는 강호동에 관한 질문이라니....
하여튼 기자들의 수준은 알아줘야 합니다. 


 
- 강호동의 빈자리: 완벽하게 채워지지는 않는다

물론 강호동이 빠지고 난 후에 생각보다 공백이 잘 메꿔진것은 사실이긴 하지요.
하지만 정말 언론이 찬양하는데로 그 공백이 많이 메꿔졌을까요?
원래 <강심장> 이라는 프로그램은 강호동의 영향력이 가장 적었던 프로그램입니다.
대체적으로 게스트에 의존을 했고 또한 MC들의 비중이 적었던 프로그램이지요.
고정게스트도 한 5~6명되서 MC의 비중이 가장 적었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이승기가 잘해나가는 면도 있지만 <강심장> 은 정말 강호동 하차후에
가장 걱정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강호동이 딱히 카리스마를 나타낼 필요도 뛰어난 진행을 보일 필요도 없던 그러한 프로그램이었으니까요.


그렇지만 강호동이 없으니까 느껴지는건 기가 산 그러한 고정 게스트들입니다.
강호동의 카리스마에 적절히 컨트롤했던 게스트들이 강호동이 빠지니까 정신없이 뛰고
메인 MC를 뛰어넘으려는 산만함을 보여주고 있는 면도 있는 면도 사실이지요. 
안그래도 산만했던 <강심장> 이 강호동이 나가고 나서 더 산만해졌다는것도 부인하기는 힘드네요. 

그러면 <1박 2일> 에서는 어떨까요?
엄태웅을 제외하고는 같이조합을 맞춰오던 팀이라 팀워크가 잘 맞고 의외로 엄태웅이
놀라운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1박 2일> 역시 아직까지는 산만한 면을 지울 수가 없지요.
물론 영석한 나영석피디가 알아서 잘 조절해나가긴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보면 강호동의
힘찬 에너지가 없고 깔끔한 정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멤버들이 못한다거나 이승기가 활약을 못한다는게 아니에요.
<강심장> 의 고정들이나 <1박 2일> 에서 이승기와 다른 멤버들이 화이팅을 하며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강호동의 빈자리는 느껴지며 "강호동이 없어도 된다" 라며 강호동의 "거품" 을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많이 부족합니다.
강호동의 빈자리는 여전히 존재하며 여전히 강호동이 없는 <강심장> 과 <1박 2일> 은
강호동이 있는 <강심장> 과 <1박 2일> 은 다릅니다.


 
어쨋든 간에 솔직히 강호동의 하차로 이승기가 많은 짐을 진건 사실이지만,
이승기의 성격이라면 강호동을 걱정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사람이지 자신이 강호동을 대신했다고
생각하며 자아도취해 취할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 겸손함과 착한 성격이 바로 이승기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하는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나가고 있는 이승기는 해외진출이라는 것은 하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덕분에 정말 더 착한 후배이자 엄연히 이제 1인자 MC까지 넘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국내에선 더 많이 사랑받고 있음은 틀림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가수로써 돌아오는 이승기.....
가수로써도 지금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거둔 것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진정한 만능 엔터네이너이자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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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mpty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 정말 괜찮으신거 같아요^^
    성격좋고 겸손하고 명석하고 와우 정말 짱이예요~~~~~

    2011.10.26 20:3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6 22:28
  3.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참 된사람이네요.
    근데 강호동의 일부팬들이 이승기가 수혜를 받았다느니 강호동이 다 키워놨는데 배은망덕이라니 하는 건 당연한거고 이승기 일부팬들이 강호동의 가치를 깍아내렸다는 건 비난받을 일이군요.강호동의 가치를 깍아내린게 이승기팬인가요?????

    2011.10.26 23:16
    • ㅎㅎ  수정/삭제

      웃기시네요
      진짜..
      그러면 강호동팬들이 이승기팬이나 이승기한테 그러는 것은 맞고 이승기팬들이 강호동팬이나 강호동한테 뭐라고 하는 것은 비난받는 거라고요? 웃긴 소리하지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어느 쪽 하나 다 비난받아야 하는 겁니다.
      오로지 강호동 입장으로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건 주관적이죠...

      2011.10.27 00:41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겸손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저런 함정(?)이 있는 질문에서는 말실수 아닌 말실수를

    해서 기자들이 옳다구나 하고 멋들어지게 왜곡된 해석을 곁들인 기사를 쓰게 만들어주는데

    저는 이승기의 겸손함은 물론이고, 영리함을 칭찬하고 싶네요ㅎ

    블로거님 말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답변을 했으면

    그런뜻이 아닌데도 이상한 식으로 해석한 왜곡 기사가 나갔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2011.10.27 02:55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또 자극적인 기사들을 쏟아낼뻔했군요 센스있게 잘넘긴 이승기씨^^겸손하고 예의바른모습 볼때마다 훈훈해요~홧팅^^

    2011.10.27 07:25
  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5집 간담회에서 너무 뻔한 질문이라며 기자들 수준 얘기하시는데..근데...님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그 뻔한 질문과 답변으로 글을 쓰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팬에 대한 언급은 하지 마시지 그러셨어요...일부 승기씨팬들 그랬다면...일부 강호동씨 팬들도 마찬가지 일테고...여전히 마찬가지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글을 잘못 읽으면 일부 승기씨 팬들만 그런것 처럼 오해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눈팅을 해봐도 일부 승기씨 팬들보다는 일부 강호동씨 팬들이 더 한것 같았습니다만...뭐 보는 눈은 다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2011.10.27 1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그런 이승기 팬이십니까?
      아니면 이해력이 딸리신건가요?
      제가 그 기자들의 뻔한 질문을 지적한건 잘못대답하면 이승기를 난처하게 만드는 그러한 유도질문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제가 지금 여기서 강호동팬이 잘했느냐 이승기 팬이 잘했느냐 싸우자고 논하고 있는 것입니까?
      유치하게 시리 "쟤들도 그랬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러느냐?" 하는 꼴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강호동팬이 그렇게 했으면 이승기 팬들도 그렇게 해야한다면서 정당화하는 행동이 잘하는 짓입니까?
      전 그 이승기 일부 이승기 팬들에게 진정한 팬이라면 그런 행동을 하라는 말이지 강호동 팬과 비교해서 니가 잘했느니 니가 못했느니 따지려는 것이 아닙니다.

      설사 강호동팬이 그렇다고 해도 이승기 팬이 행동을 잘하면 이승기에게 결과적으로 칭찬이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도둑이 제발저린다더니 님을 두고 하는 말 같네요.

      별 시덥지 않은것 가지고 꼬투리 잡고 비교질이나 하시구요.
      이승기 팬이라고 해서 절대로 지적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나보죠?

      2011.10.27 16:12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이해력 떨어지기는 님도 만만치 않으것 같습니다. 제가 님의 글 한부분을 언급한거나..님이 그많은 기자인터뷰중 5집 발매를 앞둔 가수가 가수로써의 고민이나 노력한 부분이 아닌 이미 많은 기자님들이 언급했고, 지금도 언급하고 있는 내용만으로 글을 쓰시지 않았습니까??
      도둑이 제발 저린건 그대로 반사시켜 드립니다.^^
      님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근데...그 댓글 하나로 제가 어떤 팬인지 파악이 되시나 봅니다..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논하자는게 아닙니다...지적을 하지 말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글을 올릴때는..아주 사소한 오해도 없도록 글을 쓰셔야 되지 않나요...
      그 아주 사소한 부분이 승기씨 팬들이 그런 사람들로 오해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아실런지 모르지만...
      연예인 이승기씨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아주 가혹한 만큼..이승기씨 팬들에게 들이대는 잣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님은 그런 사소한 지적도 불편해 하면서 다른 분들을 지적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자들의 그런 질문도 불편하지만...그 내용으로 글을 쓰신 블로거들의 글도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물론 좋은 글이라고 해도 그 기자 간담회에서 중요한 내용은 그 내용이 아니고 2년여 동안 고심하며 내놓은 5집 앨범이였으니까요....

      2011.10.28 1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사라.... 괜히 초등학교때 햇던 그런 일들이 생각나는군요 ㅋ

      어쨋든 어떤 점이 그렇게 불편하셨나요?
      "이승기의 일부 팬들" 이라는 표현인가요?
      저는 이승기 팬들 뿐만 아니라 님이 말하는 유재석팬 강호동팬들에 대해서 적을때도 그렇게 적습니다.
      심지어 제가 이승기보다 더 좋아하는 걸그룹팬들에게도 그러하구요.

      무개념팬들때문에 모두가 욕을 먹으니 그런짓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는 건 한팬덤만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썼지요.
      그래서 일부 무개념팬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갑자기 "강호동 팬은 더하다" 라고 다른 팬덤을 끌어들이지 않습니다.
      이승기 글에서 굳이 강호동 팬덤 이야기를 꺼내서 누가 더 잘났고 누가 못하고 따지신것은 님이 아니신가요?

      제가 이승기의 겸손함에 칭찬하게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지셨나요?
      겸손함에 부각을 시키고 5집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적지 않아서 그렇게 불편하셨는지요..?

      제가 이승기를 난처하게 처하는 그러한 상황에 놓이는 질문을 이승기에게 했나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조금 신경질적으로 대한 부면은 있지만 "강호동 팬들도 더 그랬으니 승기팬만 욕한다고 적었다" 라고 강호동팬덤을 끌어들이는건 맞지 않군요.

      어쨋건 저도 좀 신경질적으로 대한 부면이 있습니다.
      아마 제 건강이었으면 안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2011.10.28 17:36 신고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나 이승기 모두 그자리에서 처세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운 모습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지켜보는 것이 팬으로 할 일이 아닐까요

    2011.10.28 21:06
  8.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승기씨 기사나 글에서 강호동씨 언급은 그만봤으면 좋겠군요.
    본인이 자진하차해서 근신중인데 왜 이렇게 같이 묶어서 글을 쓰시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강호동씨 글을 쓰고 싶으시면 강호동씨글만 쓰시고 정말 이승기씨 칭찬이 하고 싶으시면 이승기씨 칭찬글만 올리세요. 그동안 님이 쓰신 글들을 읽어보니 강호동씨 팬이신것 같은데 한가지만 하세요. 두팬들 모두 엮이는걸 싫어하는데 굳이 글마다 엮어대시는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이제 두사람이 같이하는 프로도 없고 더이상 엮을 이유가 없지요.

    2011.11.20 02:52

아직까지 <강심장> 을 보지 못했지만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은 봐도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강심장에 물론 이번주에 등장을 했지만 실제 강호동은 시청자에게서 멀리 떠나있는 상태이니까요.
어쨋든 앞으로 강호동이 없는 강심장은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여러 비난에 달렸던 강호동은 시청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뭐 마음이 베베꼬인 사람들은 이것이 꼼수다 어쩐다 하는 말이 있지만 매 회마다 받는돈이
천만원 이라고 가정 해도 2달만 프로그램을 빠지면 강호동은 2달간 몇 억을 날려야 하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것이지요. 그것도 위약금을 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요.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그와 관련된 많은 멤버들이 영향을 받겠네요.
아마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이 이승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강호동과 한 가지 프로그램만 하는 다른 멤버와는 달리 (물론 컴백한 붐을 제외하고) 이승기는 강호동과
두 개의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해 왔거든요.


졸지에 강심장에서는 공동MC에서 메인MC 수준으로 그리고 일박이일에서는 단순히 에이스에서
정말 자칫하면 막내이지만 팀을 이끌어야 하는 그러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지요.
아마 강호동의 은퇴로 가장 마음이 아플 사람중 하나가 이승기이고 갑자기 내려온 무거운 책임이지만,
강호동의 잠정은퇴는 이승기에게 정말 좋은 시험기간이 될 수 있지 않을가 생각을 합니다. 



- 최악의 상황에서 버틸만한 상황을 찾아보자

일단 "강호동" 이라는 큰 인물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주저 앉아서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는 법입니다. 
조금 서운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일단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활동을 해야지요. 

불행 중 다행으로 이승기가 활동을 하고 있는 <1박 2일> 과 <강심장> 은 오히려
<무릎팍도사> 보다는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박 2일> 에 대해서 살펴보지요. 
물론 "강호동" 이라는 리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1박 2일> 멤버들 이라는 단체와 팀은 있습니다.
강호동의 카리스마와 리더쉽은 절대 메꿀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1박 2일> 멤버들이 보여줬던
의리, 팀워크 등은 아직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 강호동의 리더쉽을 대치하려는 대신에 오히려 그 큰 임무를 나눠서 형들이 조금씩 끌어주고
동생들이 더 열심히 밀어준다면 어느정도 <1박 2일>은 최소한 종영때까지 굴러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심장> 은 <1박 2일> 에 피하면 양호한 편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강심장> 은 <1박 2일> 보다 이승기의 비중은 컸고 강호동의 비중은 작았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주인공은 게스트이고 강심장에는 정말 적절한 고정 패널들이 요소조소에
박혀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딱 타이밍 맞게 MC수행을 2년간 해온 붐이 컴백을 했습니다. 


강호동이 빈자리를 일단 이승기가 메인으로 나서고 컴백한 붐이 옆에서 강호동만큼 카리스마는 없지만,
강호동이 게스트를 위해 데굴데굴 구르고 멍석을 깔아주는 역할만 붐이 반만 해준다면 강심장은
괜찮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정 패널들이 어디가는게 아니니까요.



- 이승기, 버텨낼 수 있는 것 같은 이유는....?

일단 이승기가 과연 그 책임을 잘 이행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가능하다 입니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첫번째로 그의 좋은 이미지 입니다
강호동과 함께 할때는 강호동이 이승기에게 돌아갈 수 있는 화살을 대신해서 모두 맞아주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강호동과 함께 강호동이 이승기 대신 악역을 다 도맡아 했다는 이야기이지요.

덕분에 이승기는 좋은 이미지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미지는 연예인에게 키입니다.
아무리 MC능력이 좋다하더라도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일단 힘듭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선입견이 있으면 시청자들이 떠나기 마련이지요.
조금만 실수해도 크게 문제를 삼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자신감이 더 많이 줄어들지요/

하지만 이미지가 좋은 경우라면 노력하는 모습에다가 초점을 맞춰주고 부족한점을
오히려 시청자가 커버를 해주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승기가 메인MC로 자리를 굳히는 동안 시청자들은 그를 이해해줄것입니다. 



2) 이승기는 노력파다


이승기의 성실함은 연예계에 소문이 다 나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자만할 수도 있건만 이승기는 꾸준히 노력하고 착실하게 방송에 임하는 모습으로 
지금의 자리에 임할 수 있었지요.
예전에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이승기는 MC를 잘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점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승기의 진행은 강심장 처음 시작할때보다 훨씬 더 나아진 상태입니다.

<1박 2일> 에서도 보면 이승기는 어느때 치고 들어가야하는지 어느때 빠져야되는지 충분히 분간합니다. 
다큐일때는 다큐로 있어야 한다는 점을, 예능일때는 예능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호동과 다니면서
정확하게 파악을 했지요. 
어찌보면 강호동의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열심히 예능을 배워서 지금의 자리까지 왔습니다.
지금 했던 것 같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이승기는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 만약에 버텨낸다면....?

물론 이승기가 100%로 강호동이 되어 강호동의 빈 자리를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를 잘 극복해서 <1박 2일> 을 무사히 마치고, <강심장> 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이승기는 차세데 MC 1순위로 거론되면서 (벌써 거론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만능엔터테인먼트로의 위치를 확고하게 굳히는 동시에 자신의 미래까지 보장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그러한 큰 우물을 파는 것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아무도 유재석-강호동의 후계자로 지목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유재석과 강호동은 리얼예능, 그리고 토크예능
둘 다 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것이 가능한 MC는 정말 원조 국민MC라고 불릴 수 있는 이경규 뿐입니다.

그런데 이승기가 만약에 강호동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면서 버텨준다면 어떠할까요?
이승기는 <강심장> 을 통해서는 토크형 MC로, 그리고 <1박 2일> 을 통해서는 리얼형 MC로도 
인정을 받아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거머쥐는 그러한 인물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되서 차세데 MC로 인정을 받고 유재석-강호동의 뒤를 수만 있다면,
작년 2월에 포기했던 일본진출보다 더 큰 문이 열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끔 "기회" 라는 말을 썼긴 했지만 이승기 자체는 이것을 "기회"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평소 보아온 이승기 성격에 강호동이 은퇴했다고 그 뒤를 차지하려고 하는 
그러한 야비한 인물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형의 은퇴에 마음 아파하고 있을 사람이 바로 그이지요.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강호동의 은퇴는 은퇴이고.....
이승기는 살아야 하고 <강심장> 그리고 <1박 2일> 도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승기가 더 책임감을 가지고 나서줘야만 하지요.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강호동도 마음이 더 가벼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은퇴" 라는 결정을 내렸을 그여겠지만 자기 때문에 갑작스레 책임이 많아지고,
할일이 많아지며 당황한 후배들, 동생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가득할테니까요.

이승기는 오히려 이 순간에는 강호동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호동이 형을 대신해?"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는것이 동료들, 그리고 강호동을
위하고 그 덕에 자신도 득이 보는 그러한 상황이긴 하지요.


갑자기 두개의 프로그램에서 선봉장을 맡게된 이승기가 과연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지켜보고 싶고 힘들어할 그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네요. 

* P.S:  이 글은 적었을때의 다음과 같은 사실에 근거해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이승기의 <강심장> 하차설은 나왔지만 아직 하차가 결정되지 않았다
2) <1박 2일> 의 조기 종영설이 나왔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따
3) <강심장> 의 폐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위의 세가지가 강력하게 떠돌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결정되지 않은 루머라는 전제하에 글을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이승기가 하차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가수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해서
그런다는것도 모르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예 이승기가 여기서 잘해내서 차세대 MC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참고로 전 <강심장> 과는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예전에 <강심장> 을 신랄하게 깐적이 있거든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에 하차하겠다는 말을 했다던데, 이건 루머인 모양이죠?
    강심장은 오히려 강호동이 없을 경우 더 인기를 끌 수도 있어 보입니다.
    강호동이란 개그맨의 호불호와 관계 없이 방송의 스타일이 워낙
    감정과잉이라, 강호동의 큰 목소리까지 더해지면서 상당히 정신없다는 평이 많았거든요.

    2011.09.13 22:36 신고
  2. 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예능외에도 가수, 드라마활동등 할게 많습니다.

    올해 예능 두개 고정에 다른활동을 제대로 못한만큼 이번엔 예능 PD들이 좀

    배려 좀 해줬음 싶네요

    2011.09.13 2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저는 정말 어찌보면 기회라고도 할수 있는 이 상황에서
      이승기가 MC로써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큽니다.

      2011.09.13 22:51 신고
  3. 퍼플레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가수인 본업과 드라마를 염두에 두고 있어 하차하고 싶어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상황이 기회일지 모르겠으나 그 기회라는 것도 본인이 원해야 가능한건데
    언론에서 이승기를 하차못하게 몰아가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5집 앨범 발매도 임박해 있는 시점에서 이승기로선 이 상황이 무척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에스비에스에선 오로지 이승기 묶기 작업으로 이런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 느낌...
    솔직히 씁쓸하군요.

    2011.09.13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SBS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가수활동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좋게 생각하고 있고요.
      왜나햐면 저도 가수로써 이승기의 모습을 못본지는 오래되었거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승기의 팬으로써 아예 MC자리를 확고하게 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이승기에게서 차세대 MC라고 불릴 것 같다는 잠재력을 봤거든요. ㅎ

      2011.09.13 22:50 신고
    • 퍼플레이니  수정/삭제

      이승기가 엠씨 자질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메인 엠씨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영역 아닐까요?
      이미 기본 자질은 평가받고 있으니까 군대 다녀온 후 나이들어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본인이 가수와 배우로서의 목마름이 있는 것 같으니까
      소속사든 방송사에든 끌려서 예능에 묶이진 말았으면 합니다.

      팬들과의 여러 만남에서 올 가을 가수 컴백과 내년 초
      드라마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까 젊은 시절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말이예요.
      오해했으면 미안하구요.
      전 너무 어린 승기한테 많은 짐을 지우고 있는 상황들이 안타까워서 몇 자 적었습니다.

      2011.09.13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미안하실것까지야 ㅎㅎ
      저도 이승기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은것이고
      님께서도 그런 마음에서 적은 것이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남자 아이돌이나 남자 가수들을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데
      웬지 이승기는 끌려서 승기에 관해서는 굉장히 호감도를 가지고 있지요.

      시간되신다면 그 동안 이승기 포스팅 한게 좀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고 가세요 ㅎ

      2011.09.13 23:13 신고
  4. 버티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버티어야 하는걸까요. 남이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은곳에서 버틸필요는 없지요. 엠씨로 거듭 실력을 다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래야 할곳이 강심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이상의 압력은 재능있는 젊은청년에게 좀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승기 본인의 결정에 버팀을 요하는 어떤 외부적인 요소가 없기를 바랍니다.

    2011.09.13 23: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외부적인 요소라니요....?
      이거 뭐... 제 생각을 주장하는것도 외부적인 요소입니까?
      전 오히려 이승기가 본인에 의해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이 기회를 잘버티고 뒤집기만 한다면 강호동-유재석 뒤를 있는 MC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이 글을 적었습니다.

      외부적인 요소요....?
      <강심장> 그 자체를 가장 앞장서서 비난하던게 접니다.

      2011.09.13 23: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이승기는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서 강심장도 조금 낚시질을 덜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SBS 예능을 믿을 수 없는 건 사실이지요.

      2011.09.14 00:13 신고
    • 버티다  수정/삭제

      블로거님의 생각을 외부적인 요소라고 언급한게 아닌데 착각을 하신듯하군요. 알고계신듯한 그 외부적인 요소를 말한겁니다. 제작진과 기자들의 언플이 시작되었죠. 저도 엠씨로서 성장은 기대하고 있으나 그 무대가 강심장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구요.

      2011.09.14 00:18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기회에 제발 강심장 스타킹은 폐지됬으면 하네요 그릇에 물 떠다놓고 삼천배라도
    지내고 싶은 심정..홀로서기라..잘되면 본인의 능력을 끌어올리는거고 안되면 당장에
    손해는 없을지도..결국 본인 능력에 따른거니까요

    2011.09.14 0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지금 상태에서 <강심장> 이 안되도 이승기를 비난할 사람은 없습니다.
      허나 <강심장> 이 잘 되면 이승기를 칭찬할 사람은 많지요.

      2011.09.14 09:04 신고
  6. 예능은 다음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예능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배우와 가수는 지금, 젊을때 해야 하는 일이지만 엠씨는 다릅니다.....

    이승기가 정말로 예능계에 있고 싶다면 차라리 이승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의 색깔이 심하게 나는 강심장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엠씨를 하고 싶다면 지금이 아니라 30대 중반쯤에, 인생의 연륜도 경험도 좀더 쌓은 후에 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수와 배우는 전혀 다르지요. 한국에서 주연배우의 생명은 30대 중반까지입니다. 40대에 주연을 맡기는 현실적으로 참 힘들지요... 젊어서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이승기는 또래의 다른 배우들에 비해 이미 그 행보가 늦었다고 여겨집니다만..

    이 기회에 예능을 접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몇달 예능판 돌아가는 형국을 보니, 뒷태가 참 추악하기까지 하더군요...그래서 아예 영원히 접으면 더 좋겠지만.... 그건 제 개인 바람일뿐이고...
    어쨌든 지금은 예능에 올인할 때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기회가 아닙니다....

    2011.09.14 02:12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도사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겠고, 1박 2일은 남은 멤버들끼리 간다고 했으니

    강심장, 스타킹인데, 제 생각엔 두 프로는 꼭 강호동이 아니여도 돌아갈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강호동이 하는 것보다 재미가 덜할 순 있겠지만 못할 정도는 아닐것 같아요.

    특히 스타킹은 다른 노련한 MC가 오면 커버칠 수 있을것 같아요.(제 바람은 그냥 없어졌으면..)

    강심장은 이승기가 혼자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힘에 부쳐보입니다ㅠ

    철치부심해서 한다면 못할것도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강심장에 애착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탁재훈과 함께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추천을 잠깐 해봅니다..(욕은 사절..)

    2011.09.14 04: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릎팍도사> 가 가장 폐지가 유력하지요.
      <강심장> 에서는 이승기가 앞장서고 붐이 옆에서 조력하고
      현재 있는 멤버들이 도와준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1.09.14 09:06 신고
  8. 빨간칼국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을 하면서 배운점도 많다고 봅니다만...갠적으론 더이상 강심장에 남는것은 승기씨한테 마이너스라 생각됩니다.
    호동씨란 기둥이 일단 빠진탓도 있지만 전 전부터 배우와 가수로 자신의 영역을 넓힐 시간에 예능, 그것도 가수로서 치명적인 목소리톤을 높여 멘트를 쳐야만하고... 게스트들 목소리에 묻히지 않으려 더 소리를 높여야하는 강심장은 승기씨한테 힘든 프로라 생각했어요.
    사실 1박프로도 가수인 승기씨한테 힘든 프로였어요. 야외에서 자고나면 몸이, 특히 목소리가 심하게 잠기고 비염끼가 있던 사람이라 비염이 더 심해졌지요. 그래서 가수활동이랑 체력적 한계때문에 드라마할때 죽을만큼 힘들어했었다고 합니다. 군소리, 앓는소리 안하기로 유명한 승기씨가 오죽하면 '죽을뻔했다'며 팬들한테 힘든내색을 했겠습니까?
    그래서 작년부터 예능을 모두 정리하려고 타진을 봐왔다는건....
    드라마와 가수활동에 더 몰입하기 위함이었다고 생각하는 저로썬 강심장은 하차하는것이 옳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예능에만 올인한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만.....아무리봐도 예능만 할 사람은 아니지요.

    2011.09.14 0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는 이걸 전화위복이라고 보고 조금 힘들어도 이승기가 뒤집을 수 있다면 차세대 MC자리를 확실히 꿰찰수 있다고 보기에 그렇게 생각해봤습니다.
      이승기를 위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

      2011.09.14 09:05 신고
  9. 머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솔직히 말해서 강호동의 진행방식등이 맘에 안들고 잠정 은퇴라는 말에 반가울 따름이지만
    솔직히 이런 마녀 사냥은 좀 아닌 듯 하지만 강호동 이제 티비에서 안본다 한 속은 너무 많이 후련하지만 완전히 발혀 지지도 않은 문제를 제대로 된 보안도 없이 이렇게 사람하나 궁지로 몰아 넣어 버릴 수가 있는지 참 한국이라는 곳 무섭네여......강호동 최강 안티인 제가 봐도 너무 하단 생각이 들 정도면 참 많이 심각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1.09.14 12:18
  10.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를 두번이나 죽이는 행동입니다. 강심장 잔류하라는 말이요
    이승기는 강심장을 계속 한다면 어느쪽이든 비난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강호동 없이 한다고 해서 비난을 받을 것이고 하차한다고 해도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하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승기 10월 하차는 앨범이 있어서 음악방송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니 일박으로 사술가를 잡았으니 이젠 강심장으로 새 앨범마저 잡을 수 있습니다. 그게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요~ 사람들은 강심장보단 이승기가 가수활동하는 것을 더 원할 겁니다. 그리고 강심장은 강호동 색깔이 강하게 있습니다. 이승기가 남들 소개할 때 그것은 이승기만의 소개가 아니라 강호동만의 소개입니다.
    이승기가 단독엠씨로 계속 해야 한다면 그것은 이승기만의 프로그램이어야 하죠~ 강심장이 아닙니다. 강심장은 강호동 이미지에 맞는 프로그램이니까요~ 그리고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큰 상 받으면 또 까기만 할테고 그리고 이승기는 지금 주연배우로서의 입지를 조금 더 채워줘야 합니다. 가수로서의 이승기도 있어야 합니다. 때가 다 있습니다. 지금은 단독엠씨로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경험을 계속 쌓여서 이승기가 단독엠씨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그 때는 30대에서 40대입니다. 이승기가 나이가 어리서가 아니라 지금은 다른 경험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승기가 20대로서의 삶을 예능으로 꽉 차지 않아야 합니다. 기회는 강심장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할 때입니다. 강심장을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강심장 하차한다고 나오지도 않았겠죠...
    그러니 예능으로 탈모올 뻔 한 이승기에게 잔류를 원하지 마세요~ 기회가 아니라 그 또 다른 기회를 죽이는 것입니다.

    2011.09.14 12:2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제 이승기씨는 예능을 접었으면 합니다.
    노래와 연기에 몰두하길 바래요. 더 이상 강호동씨와 엮이는것도 그만했음 좋겠구요.
    강호동씨 팬이신가봐요? 이승기씨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은것처럼 쓰셨는데
    강호동씨도 이승기씨로 인해서 이미지 세탁이 됐다고 봅니다.
    누굴 위해서 어쩌고 이런글은 그만봤음 싶구요.
    왜 이승기씨가 강호동씨가 벌여놓은일에 뒷감당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심장은 이미 강호동씨 탈세사건이 일어나기전에 10월하차로 합의한걸로 아는데요?.
    주위 사람들에 의해서 본인의 진로가 바뀌는일은 두번다시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구요.
    할일도 많고 재능도 많은 이승기씨가 더 이상 예능에 발목 잡히질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1.09.17 09: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객관적으로 놓고 봐도 이승기가 강호동과 함께해서 얻은게 더 많은 건 이승기 입니다. 이건 강호동 팬이라서 인정하는 부분이 아니구요.

      누가 뒷감당을 하라고 했나요....? 안해도 됩니다.
      그런데 해서 성공하면 대단한 일을 한것이라고 한것이지요...

      2011.09.17 09:46 신고

강심장 1주년이 되가는 시점.... 이 시점에서 많은 출연자들이 이승기를 칭찬하기 바빴습니다.
조형기도 그렇고, 최화정도 그렇고 강호동이 성공하는 이유는 바로 "이승기" 때문이라면서
이승기 효과에 대해서 칭찬했지요
그러면서 말하기를 강호동은 이승기를 붙잡아야만 마치 성공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띄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것들에 대해서 반응이 각각다릅니다.
이승기가 강심장에 있어서 해가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마치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전혀 얻은게 없는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지요.

그런데 정말로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얻은게 없고, 강호동에게도 얻은 것이 없는 것일까요?



연예계에서 살아남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바로 "어떤 조화" 를 이루는 것인가 하는것입니다.
2000년대 초 최강이자 예능계에서도 거의 최고로 꼽혔던 조화는 "강호동-유재석"의 조합이었습니다.
힘과 약간의 모자람을 강조한 강호동의 캐릭터, 힘은 약하지만 강호동의 허를 치는 유재석의 조합은
사실상 여태껏 보왔던 조합중에서도 최고라고 여겨왔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톰과 제리" 의 조합이었죠.
X맨까지 최상의 전성기를 누리다가 이들은 각자 자기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러면서 각자 또 하나의 조합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는데,
그게 바로 "유라인" 의 유재석-박명수 조합 (1인자와 쩜오의 조합)
그리고 "강라인" 의 강호동-이승기 조합입니다.

유재석측은 박명수가 악동의 역할이고 강호동 측은 강호동이 악동인 셈이지요.
이 둘의 조합으로 인해서 둘다 최고의 효과를 보게 됩니다.




종종 박명수는 방송에서 호소합니다.
방송 이미지 때문에 유재석만 좋게 보이고 온갖 욕은 자신이 다먹는다구요.
방송봐도 다 자기 욕만 보인다는 박명수는 사실상 악역을 자처하기에 오해도 많이샀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었기에 이미지를 회복한 케이스이지요.
어쨋든 박명수가 독하면 독할수록 유재석의 선함과 성실함이 더 돋보인 면도있습니다.

강호동 이승기 측도 마찬가지에요.
그러나 강호동 측은 이승기가 더 유익을 많이 얻고 있는 편입니다.
실제로 강심장이 폭로 중심의 토크쇼이기는 하지만 모든 강력한 질문, 캐내기,
파고들기 등은 이승기가 아니라 강호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자라고 약간의 무식함을 보여주는 캐릭터도 강호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무너지만 무너질수록, 독해지면 독해질수록 승기의 이미지는 더 좋아지는
역효과 현상이 나는 것이지요.


실제로 유재석과 함께 이승기는 바른 생활 이미지와 웬지 선하고 착한 이미지로
많은 유익을 얻고 있는게 그 이미지 메이킹에 강호동이 크게 기여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승기는 비교적 안전하게 예능을 배운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막말로 총알받이는 강호동이 다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입장에 적절히
끼어들어야 하는지도 배우고 그렇게 해서 예능에서 하나하나씩 MC의 길을 배워나가고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또한 자기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강호동의 이름을 내걸고
강호동의 뒤에서 메인보다는 "보조자" 로 시작했기에 위험부담도 덜 큰 것이지요.
실제로 게시판이나 이런데 보면 누가 온갖 욕을 다 먹고 책임부담을 묻고 있나요?
이승기보다는 강호동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승기도 자기 노력을 하고 발전을 하겠지만 강호동의 그늘안에 있어서
보호를 받고 있다는 면도 확실히 부인을하지 못할 것이빈다.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MC를 1년여간 보면서 그는 선한이미지도 얻었고,
예능감도 얻었고 게스트를 유도하고 이끄는 그러한 것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예능감이 없이 그냥 "띄워주는 경향" 이 많았던 반면에
이제는 강호동을 되받아 칠줄 도 알고 강호동을 게스트와 함께 놀릴줄도 아는
그러한 MC계의 재목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에 리지 출연했을때도 리지가 "제 마음을 어떻게 아세요?" 하고 질문하자
옆에 있던 이승기가 "여자의 마음을 그렇게도 모르세요?" 하고 질문하는 순간적인
애드립 실력을 보여준 것도 이승기가 많이 커왔다는 그러한 증거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승기가 강호동과 강심장을 함께하기에 이승기가 손해보고 있다고 느끼거나,
오히려 강호동만 살려주는 그러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이승기는
강호동의 도움을 많이 받고 그 효과를 많이 누리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오히려 이승기는 강호동보다는 유재석과 더 안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에요.
박명수, 김종국이 강호동과 맞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승기가 여기까지 온 데는 강호동의 힘이 크고 그의 희생이 큽니다.
그가 이승기를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고, 위험부담이 가는 역할은 도맡아하며 이승기의
총알받이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줬기에 이승기는 이미지도 플러스되고,
예능감도 얻고 MC의 재능도 키우고 있는 그러한 유리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승기를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강호동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강호동의 공을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이승기가 데뷔할 무렵 'X맨'에 출연하면서 강호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윈윈이고, 어느 쪽이 일방적으로 덕을 보는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0.09.29 18: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끌어준건 강호동이며, 승기도 이득을 봤고, 또한 자기와 반대되는 캐릭터를 얻은 강호동도 득이된것이지요.

      2010.09.29 23:5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9 18:37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승기는 가수 아닌가요?데뷔곡 이후로 앨범 활동 제대로 한걸 못본것 같은데..쩝

    2010.09.29 20:26
  4. 공감가는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와 강호동은 서로 윈윈 스타일이죠..
    서로의 장점은 극대화시켜주고 부족함은 서로 채워주는..
    예전에 강호동,유재석 조합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구요~
    예전부터 쓰신 글 보니 자극적이지도 않고,,
    체리블로거님 글이 설득력있고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

    2010.09.29 2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주 들러주시는 분 같네요.
      원래 닉네임을 달지 않은분께는 잘 안쓰시지만
      여러번 제 글을 읽으셨다니 독자이실 확률이 크셔서
      이렇게 씁니다.
      앞으로 고유한 닉네임으로 또 댓글 부탁합니다 ^.^a;
      님을 고유한 독자로 여기고 싶어서요.

      2010.09.29 23:53 신고
  5.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정상적인 글이네요. 요즘 비상식적인 글 쓰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 눈과 마음이 다 시원합니다.

    2010.09.29 22:06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ㅎㅎ 누가 손해본다기 보다는 서로 윈윈하는 콤비인거 같아요.
    이 글을 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강호동-유재석씨의 조합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2010.09.29 2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호동-유재석은 2000년대 최고의 조합이었죠.
      다시 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2010.09.29 23:54 신고
  7. s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나랑 닮았는데

    2010.09.29 22:47
    • 황엽  수정/삭제

      강호동을 닮은 친구랑 친하게 지내심 되겠네요.ㅋ

      2010.09.29 23:02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고 이승기와 박명수의 조합도
    한번쯤 시도해볼 수 있겠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0.09.29 22:58
  9.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상부상조하는 군요~
    그런데 지금 외국에 사시나 보지요~

    2010.09.30 00:39 신고
  10. 바로 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르게 보시고 쓴 글입니다.. 그래서 강호동씨가 갈수록 좋아집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강호동..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믿으려 하더군요..
    강호동씨의 깊고 넓고 따뜻한 마음을 좋아합니다..
    분명히 다 알아줄날이 올것입니다..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정말 좋은글입니다..

    2010.09.30 00:47
  11.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단 둘이서 잘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환상의 짝궁이더구만요.~~

    2010.09.30 05: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철없는 큰형같은 강호동 컨셉과
      뒤에서 형을 놀리면서 예의지키는 이승기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2010.10.04 14:27 신고
  12. 여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이승기가 '얻었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강심장을 통해 승기가 '얻어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그만큼 배우고 노력한 것이지요.....그리고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고 가르쳐 주거나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승기가 라디오에서 말했듯이 사석에서는 한 번도 강호동을 만나지 않는다고 하구요. '얻었다'는 표현은 안 어울리죠. 아니, 틀린 말입니다.

    2010.09.30 06:30
  13. 피디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볼때 능력없는 피디라서 그런지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융통성이 없는것 같은데요. 그 피디 예전 라인업을 연출했던 피디라죠.
    그때 라인업 연출 정말 뭐같다는 소리 엄청나게 많았죠. 왜 강호동이 저런 피디를 선택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능력없는 피디가 강호동을 만나서 빛을 보고 있으면 그에 대한
    대접도 해줄줄 알아야 할텐데 그런것에 대한건 전~혀 없더군요~
    그저 이승기 띄우기에 급급한 피디인것 같더라구요~
    강호동이 아무리 대인배라도 저런건 정말 함께 하는 mc에 대한 예의가 아닌 행동이죠
    1주년 특집이라고 하면서 강심장 구설수에 오를때마다 총받이처럼 대표로 욕 다 먹은
    강호동에게는 그런 저질스러운 자막을 주고 프로그램에 무슨일이 생겨도 강호동이라는
    mc가 있기 때문에 욕 덜먹은 이승기에게는 찬양에 찬양을 거듭하고.
    차라리 이승기를 찬양만 하고 강호동에 대한 언급자체를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화나진 않았겠죠
    이건 뭐 자막이 미치지 않고서야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저런자막이 나올순 없다고 봅니다.
    강심장을 하고 있는 강호동이 안쓰러울뿐이네요. 저 프로그램을 해서 강호동에게 득이 되는게
    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2010.09.30 07:01
  14. 솔직히 회의적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강심장이후에는 승기하고 엮이는 일은 없을거에요.김제동.신정환.붐 이혁제.등 그래왓던거처럼
    승기가 신선미가 떨어지면 또 새로운 인물을 키워서 같이 하고 있을거에요 그게 강호동이에요
    같이 하는한 열심히 승기를 뛰울겁니다
    승기와 강호동이 호흡이 맞냐하면 솔직히 아직 멀었습니다
    승기의맨트를 보면 강호동을 이용하는 맨트밖에 없죠
    강호동이 게스트와 승기를엮어서 그렇지 그렇지않았다면
    얼마전 공홈 게시판 난리난거처럼 분량 타령하고 있을 겁니다
    두고 보면 압니다
    김제동이 외 저렇게 몰락햇을가요
    야심만만때가 전성기엿습니다
    강호동은 옆에 있으면 누구든 뜹니다
    작정을 하면 말이죠
    승기의 인기는 강호동과 헤어지고 나서도 지금 인기유지한다면
    그때는 인정하겠습니다
    강호동에 의해 만든 캐릭터가 강호동 떠나고 나서 과연 지금의
    훈남 이미지가 계속될가요 ..

    현제는 강호동이 막아주고 있지만 그때도 강호동이 막아줄지는 모르겠네요
    승기와 오래못가는 이유로 군대문제가 있다는거죠
    아마도 그시점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될겁니다
    예전처럼 강호동은 새롭고 훈남들 찾아서 키운뒤 아마도 같이하고 있을 겁니다

    2010.09.30 09:35
    • 한심하네  수정/삭제

      강호동 승기때문에 호감인데
      간혹 이런 정신없는 팬을 보니 헛웃음만 ㅋㅋ
      두사람팬이 아닌 제3자인 사람이 이런말 하더라
      자기가 이승기팬이면 강호동에게 편지라도 쓸거라고
      제발 황제 황제 하지말라고
      없는 안티 생기는 이유가 다 강호동이라고
      이승기 챙겨주고 이뻐해준것 모르지 않지만
      매일 강호동 없음 택도 없을거라는 니들의 논리에
      이젠 정말 힘이 다 빠진다...
      강호동이 그래서 얼마나 많은 스타를 배출했니?
      왜 니들은 이승기의 능력은 요만큼도 인정안하면서
      강호동이 키워줬다고 매일 징징거리냐 진짜?
      이승기 매일 띄운다면서
      딴생각을 한다는둥 왜 싸돌아 다니냐는둥
      없는말 진짜처럼 방송해서 한게 누군데...
      그렇지 않음 여자연예인만 나오면 엮기 바쁘고
      솔직히 그나마 승기 챙겨준 정이있어서
      가만 있는거지 ...다른사람있었음 가만안뒀어
      승기 어린니까 팬들도 물로 보이냐?
      강호동팬들이 늘 하는 얘기
      아이돌애들중 괜찮다 하는애는
      쟤도 키울수 있음 키워도 되겠다
      지들이 강호동인줄 알아 진짜?
      제발 다른길좀 가자 응?
      그리고 강호동이 안 막아줘도 되고
      훈남 이미지 안만들어줘도 되니까
      이상한 얘기를 진짜인냥
      방송해서 하지 말라고 해라 진짜

      2010.10.01 12:49
    • 니가 더 한심하다  수정/삭제

      이승기는 강호동때문에 호감 안된 줄 아냐
      나는 강호동팬이고 강호동한테 잘해서 승기 호감이었고 호감이다.
      강호동씨가 이뻐하는 내새끼 승기승기 진짜 귀엽고 저런애 없다 얼마나 홍보아닌 홍보를 하고 다녔는데.
      황제황제 띄워줬더니 이제 그런말 하지마라 도움된게 뭐냐고??
      그러면서 니들은 왜 카페에 황제승기라 하고, 응원문구에 왜 황제 넣고 이벵하면서도 왜 황제 넣니?
      왜 그러는 건데? 그게 그렇게 싫으면 니들도 아예 쓰지마.
      진짜 어이돋는다. 클만큼 컸고 황제도 띄울만큼 띄웠으니 이제 됐다는 식이네.
      그래 나두 편지 쓸 수 있으면 그만하라고 하고 싶다.
      그저 황제라 띄위고 잘생겼다 띄위고 외국인들 만나서 승기 아냐고 승기 잘난놈이라고 말하는 강호동씨만 뻘짓하는 거네.
      고마움을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있나 싶다.
      강호동이 한 말은 기억하고 승기가 강호동 놀려먹고 네가지 없이 대들며 깔아뭉갠건 기억 안나나봐?
      참 대단하다.
      승기도 승기팬들 때문에 싫어지려고 한다. 특히 너 때문에.
      어제 1박 보면서도 멤버들 다 이쁘고 지원이는 예능감 돋고 승기는 참 이쁘다고 했었는데..
      이건 뭐.. 팬들이 도저히 좋아하게 놔두질 않는구나.
      그리고 누가 승기 능력을 요만큼도 인정 안하디?
      능력 없는 녀석이 뜰 수 있다고 보나?
      능력이 있지만 못뜨는 사람이 있는 건 맞지만,, 능력없으면 아무리 띄울려고 해도 잠깐 반짝했다 말지.
      승기 능력없다 하는 사람은 강호동 팬들이 아니고 안티일뿐이다.
      강호동으로 인해 계단이 아닌 엘리베이트를 탄거지.. 이건 부인 못할 걸.
      그러면 감사한 줄 좀 알고.. 안티짓 좀 그만해라.
      요즘 안티짓이 거의 승빠인거 모르지 않는다.
      강호동 팬들이야 워낙 활동 자체를 안하는 사람들이라 다른 연옌 안티 거의 안하는 걸로 유명한데(거의라 했다 무개념은 어디든 있으니 패쓰)
      승기 팬들은 활동영역도 넓고 곳곳에 아예 살더군.
      이번 무릎팍관련 글에도 베플이 승기팬이더라. 선플이 아닌 악플로.
      하도 활동들이 다양해서 눈팅만 하는 나도 이름을 외울정도다.
      예능 스승까지는 아니라도, 승기를 햇병아리일때부터 이끌어준 선배이고
      그 옛날 1박에서, 강호동 이용하려고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강호동이 멘토라고도 했고,
      이정도면 승기고 승기팬이고 강호동의 고마움을 모르면 안되는거다.
      모르면 벌받지.
      승기팬아.. 마음 독하게 쓰지마라.
      완전 열뻗히는 글이라 나두 좀 흥분했는데... 일단은 니들이 많이 받은 입장이니 더 베풀어야 하는 게 맞는거다. 그게 인지상정이고 경우인거다.
      그런데 너흰 조금도 못참고 도발하고 막말하지.
      강호동씨한테 그러면 안된다. 그러지마라.

      2010.10.04 14:32
    • 한심하네님 보세요  수정/삭제

      여기저기 블로그 글에 님이 쓰신 비슷한 글을
      많이 봤는데 한사람 인걸 알았네요.
      강호동이나 이승기 팬들 다 두사람 좋아하는데
      님만 지독한 안티시네요.
      강호동이 승기를 많이 예뻐하고 승기도 잘 따르고
      그래서 승기를 좋아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또 승기가
      뛰어난 재능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인기인걸 다
      아는데 누구 안티의 말을 듣고 다니면서 두사람
      팬들을 이간질 하는지 한심하네요.

      2010.10.06 14:54
    • 니가 강호동팬이면  수정/삭제

      니가 강호동팬이면 같은 강호동팬이 쓴 윗글좀 보구 얘기해..김제동도 강호동떠나서 몰락했으니 승기도 강호동떠나면 별볼일없을거라는 니들팬이 쓴글 좀 보구 얘기해..너같음 이글 보구 좋은소리 나오겠냐? 승기팬이 안티한다구? 그래서 니들은 피디에게 승기하고 승기팬에 대해 나쁜말 했니? 저기 구석탱이라 모르는줄 아는가 보네..링크 걸어줄까? 니들 팬이 조용하고 다른사람 욕안한다구? 그냥 웃으면 되냐? 나도 왠만하면 다른스타 욕 안하고 넘어가려구 했는데..니들 팬이 올린글 보구도 니들만 잘했고 승기팬들이 다 잘못했다면 니들은 진짜 나쁜사람들이야...니들 갤러리에서 은근히 승기 욕하구 비웃고 해서 승기팬들이 상처 얼마나 많이 받은줄 아니? 거기다가 니들팬들은 아주 매너있는줄 아나봐? 이벵했다는 글에다가 니들 갤러리 닉하고 똑같은 애가 글남겼더라..우리도 이만큼 하는데 강호동이 내세우는거 싫어해서 얘기안한거라고 근데 뭘그리 자랑하냐는식의..그게 남의 이벵글에 할소리야? 승기기사에 악플다는중에 니들 팬은 없는줄 아니? 어느팬이나 지나친 팬은 있는거야.. 나도 너같은 팬때문에 강호동이 싫어지기 시작했거든.. 적당히 해..강심장 시청률 떨어져서 승기빠졌음 좋겠다는 니들팬글 읽었는데 그사람은 착한거니 나쁜거니? 예능인팬이면서 예능에서 하는걸 가지고 승기를 나쁘게 말한다면 늘 소리지르고 때리기 까지하는 강호동은 진짜 나쁜사람으로 여기면 되는거냐? 지들이 강호동인줄 알아? 이사람은 이래서 프로그램에서 빠졌음 좋겠다 저사람은 너무 나대니까 빠졌음 좋겠다 그러는 니들은 항상 착하고 승기팬은 나쁘고 니들 논리는 어째 해가 가고 나이를 먹어도 변함이 없니? 인터뷰때마다 호동형에게 매일 고맙다 고마워 하는데도 강심장 하고부터는 니들이 승기를 좋은시선을 안본다는거 승기팬이면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승기야 승기야 불러서 좋은 이미지 줬다고 고마움 알라고 했는데 기사마다 존경하는 호동형이라고 고마움 표하는 승기에겐 털끝만큼의 고마움도 못느끼니? 승기팬이 강호동팬들에게 큰절이라도 해야만 매일 벌받을거라는 니들의 악담을 그만 들을수 있을까..대우받으려면 존중해야 대우받는거 아니야? 이블로거글에 니들팬이 쓴댓글들 읽어봐봐..이승기의 노력은 눈꼽 만큼도 없는데 오로지 누구의 덕이라는 니들의 논리는 왜 안티와 같은 말만 할까?승기팬들도 다 잘한거 아니겠지만 니들도 그리 잘했다고 볼수 없거든..그리고..메인글이 강호동에 대해 좋게 인정한글인데 같이 프로하는 한참 어린 동생을 가지고 뭘그리 강호동에게 잘못했다고 이러는지..그리고 먼저 승기에 대해 쓴 니팬에 대해 반박한건데 왜 니가 더 난리야..내가 먼저 썼는지 눈 씻고 다시 봐라 응?

      2010.10.10 03:43
    • 승기군팬님  수정/삭제

      님은 호동씨 얘기 하면서 승기군을 조금이라도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은 다 호동씨 팬이라 생각하는게 문제죠
      제가 알기로 다른 연예인 팬이 그런 사람도 봤구요.
      글을 잘 읽어보면 팬이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을 쓴 사람들이 많고 또 안티들도 있구요.
      전 승기군 팬이라고 하면서 호동씨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들 다 둘사이 질투하는 다른 연예인
      팬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합니다. 왜냐면 두사람
      진정한 팬이라면 누구보다도 같이 응원해야 하는
      상대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 여전히 승기군을
      좋아하는거고 님은 다 호동씨 팬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호동씨를 안좋게 생각하는거구요.
      누구 팬이든 꼭 소수 이상한 팬이 있어요. 진정한
      팬이 아니라서 자기 연예인 욕을 먹게 하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모든 팬들이 다 그럴꺼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전 한번도 승기군이나 호동씨 나쁘게 얘기하는
      승기군 팬들에게도 싫은 소리 한적 없어요.
      제가 댓글 단 승기군 팬은 처음이에요.
      잘못 본게 아니라면 여기저기 호동씨 나쁘게 얘기
      하고 다니신 분이 같은 사람이기에 하는 말이에요.
      상처는 서로가 주는거죠.
      전 승기군의 진정한 팬분들을 잘 알기에 여전히
      호동씨와 승기군을 응원합니다.

      2010.10.12 13:46
  15. 지극히 옳은말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통해 얻는게 없다는 이승기가 광고선호도 1위를 하고 있다죠?
    노래 불러서 따낸 걸까요 아님 연기를 해서 따낸걸까요?
    두말할것 없이 당연히 예능이죠.
    이승기가 안정적으로 예능전선에 안착할수 있었던건 그 뒷배경에 강호동이라는 거한 산이 존재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직 어리고 경력도 일천하다보니 이승기-강호동 조합은 과거 유재석-강호동 만큼의 재미와 안정감은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시간이 흐르고 손발을 계속해서 맞추다보면 늘겠죠.
    다만 이승기의 경우엔 욕심이 많은 친구다보니 언제까지나 강호동과의 밀월관계를 지속할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입대전엔 지금처럼 하는게 맞을꺼고 군대를 마치고 돌아오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겠지요.
    사족으로 탑MC들은 챙겨야할 사람들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실컷밀어주다 못뜨면 그건 본인들 잘못이지 유-강의 잘못이 아니죠.
    유재석이 한참 푸쉬하던 남창희, 김종석 뭐 이런 사람들 지금 밥은 먹고 다니나 모르겠습니다.
    콕 찝어 강호동의 인간성이 문제인양 쓰여져있는 댓글이 있길래 짧게나마 반박해봤습니다.

    2010.09.30 23:45
  16. 위에 어의 없는 강호동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의 훈남이미지가 누가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겁니까?
    단순히 그랬다면 지금의 인기가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일박에서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며 예의있는게
    강호동이 만들어준 이미지냐구요?
    그런데 9개월 넘게 김종민의 이미지는 왜 못만드셨을까요?
    이승기 본연의 모습이 어필했다고는 생각 안합니까?
    이승기가 데뷔후 이제껏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연습하고 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어찌 단한명 때문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도움준 여러명중에 한명이 강호동이지
    이승기의 성공의 절대적인 기여도는 강호동도 그누구도 아닌
    이승기 본인입니다...
    강호동없으면 이승기의 인기 유지할수 없다고 하신 위에분....
    님 말대로 그리되는거 함 봤음 좋겠네요...
    분량 분량...
    강호동팬들도 강심장 첨시작할때
    승기만 화면 많이 잡아주고
    게스트들이 승기만 좋아한다고
    욕했던게 님들 입니다
    피디님이 승기 이뻐한다고
    거품 문것도 님들 이구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님들이 하면 로맨스입니까?
    진짜 어의 없다

    2010.10.05 08:42
  17. 주절주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땐 윈윈일까요?
    겉으로보기는 그렇게보일수도있겠네요
    뭐 제 주관적인 생각일수도있구요
    윈윈처럼 보이지만 강호동씨의 남띄워주기가 과연 띄워주는걸로만 보이나요?
    이승기를 띄워주면서 항상 자기는 깎아내립니다.
    그게 정말 보기안좋습니다.
    왜 자기를 깎아내리면서 남을띄워줄까요?
    호동씨도 거기에서 얻는게있으니 그렇겠죠...
    그로인해 승기씨의 안티도 차차늘어날것같아요
    띄워주기안해도 승기씨는 스스로도 충분히 인기를 얻을수있는 위치에있습니다.
    뭐 1박 2일의 힘이 아예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노래 드라마로 인한 인기가 훨씬 우세하다는걸아셔야할꺼예요
    뭐 전 이승기씨를 좋아하긴하지만 뭐 그냥 괜찮게 보는 수준이지...
    열혈한 팬은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다 님글을 보고 강호동의 효과땜에 빛을 발했다는 말에 100%동의를 하지않기에
    몇자적어봅니다.

    2010.10.14 12:49
  1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첨에 나왔을때 내여자라니까로 잠깐 스포트라이트받았다가 x맨 혹은 이경규몰카..나와도 나온지도 모르고 그냥 잊혀졌었는데 1박2일로 떴고.. 항간에는 이승기가 일박이일을살렸다는 무개념팬도나오기도하지만..
    아무튼; 저는 이승기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그냥 위치를 잘잡았고 일박이일로 인해 후광이 비치는것같았거든요. 솔직히 재미는 다른사람들이 더 줍니다만..(제생각..)
    얼굴로 먹고가는것도 같고. 근데 이승기보다 잘생긴사람은많죠..하지만 일박이일에선 제일잘생겼다고봐도 좋고 나이도 젊고 (은지원이 있긴하지만 살도올랐고;나이도있고..)
    응용력없고,허당인것이 컨셉은 아니다-라는 느낌도 받고
    다른 사람들도 모든면에서 다 잘하는건아니지만 그래도 한가지는 잘하는게 보이던데
    이승기는 그냥 밋밋하고..
    솔직히 오락프로에 도장찍고 본업인 가수에는 충실하지 못한면이있죠. 노래도 소름끼치는것도아니고 목도 생목같다랄까.거의다가.
    도데체 가수가 왜 됐는지 모르겠더군요.. 이승기군 근처서 자란사람이라 많이 소문도 듣고 그랬습니다만..확실히 방송에서 너무 선한면만 보이는것도 사실이고
    그것에 가려져 다른것은 신경을 안쓰는듯 합니다. 나쁜것에 가려서 착한면을 보지못하는것처럼..
    보면서 거짓말도 많이 느끼고 생각없이 말도 잘하고... 근데 나쁜사람은아니지만 ㅋ
    그리고 솔직히 이승기가 아이돌은 아니잖아요. 아이돌은 10대인데 요즘은 그런걸 떠나서 그룹이 아이돌이고 솔로가수는 아이돌이 아니란 인식이 강하죠..
    두서는없지만, 뜨기전엔 소문난칠공주에서 그닥 빛도 못봤고..정말 1박2일덕분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좀 잘난척을할거면 다 하고 겸손할거면 겸손하지 어중간하고 은근 자랑질;에
    좀 보기 안좋다는.. 아 안티같네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후광덕이 큰것같네요..결론은..이글에대해 동감도하고요..
    솔직히 제가 찬.유를 안봐서 여친구 연기가 뭐다 할 입장은 아니지만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몰입도도 떨어지고.. 그게 사람들은 홍자매의 캐릭터를 연기잘했다 하는데
    그냥 발연기 더군요.. 그 똑같은 톤을 들었죠 ..연기긴한데 드라마 찍는다고 하니까 연기지
    사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ㅋㅋ 솔직히 애니메이션이나 그런것이 그렇듯 캐릭터가 좋으면
    그냉 내용이 그저그래도 재밌고 그런법이죠.. 이승기가 못생긴건아니니 얼굴덕도봤다고 해야겠죠
    근데 물론 이승기가 허당적인 면만 있는건아니고 본인도 노력을했고
    자기도 다른 멤버들을 가지고 놀기도하고 그런걸보면 약간 대단한건 사실입니다 --;
    근데 좀 1박2일서 안좋은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안티들이 말하는것처럼 버릇없는게 살짝 보이기도 하고 (엠씨몽발치우기 제대로 사과안하기 낙오됐을때 자기가 막상되자 아무것도없다며 싫어했을때 , 연애도 해봤고 키스등 해봤으면서 회사사람들은 연애안했다고 하고 조숙해서 키스도 일찍했는데 안했다 하고 대학때는 안했다 라는거면 제대로 짚지도 않는점? 등등.
    아이돌이었으면 바로 표적이됐죠 ㅋ 그리고 연애안해봤다는건 말도안됩니다 사귄증거도 있고
    저도 알고있고 방송보면 1박2일에서만 이성을 엄청밝히는거 알수있어요 혈기가 진짜 왕성해요 ㅋㅋ)


    이게 미국에도 방송되는데 얘가 여기서 국영수잘하고 뭐 그런 캐릭터도 있는데
    영어에 너무 쪼는모습이 보기안좋고 (못하는것도 아니면서 물론 발음도 잘하긴하는데 어딘가인위적) 좀 창피하고 솔직히 외국사람들에게. 그러면서 다른쪽으론 아닌척하면서 잘난척하는게 좀 그래보이고.. 주제나 내용만 다르지 저 패턴은 똑같아요 -;자기 신체나 인간성 등
    여론이라고 해야하나 그것이 다 좋은쪽으로 되니까 다른사람도 그냥 아무말안하는거같아요
    착한이미지의 타격이 쉽게 안가고 계속 유지할수있는 비결은 아이돌이 아닌점이라는것도 있겠고
    관심은 받고있지만 연령층도 높고?그냥 국민적인 사랑이라 안티도 별로없고 그런거같은데
    꼬투리도 안잡히고.. 정말 연예인좋아하고 혹은 그런 사람들에게는 (악플의 축인) 관심을 못받는듯 싶습니다 그 사람들이 활동안할사람들이 아닌데 말이죠.

    2010.11.04 09:01

요즘 가장 핫하게 비난받고 있는 인물들은 거의 "대세" 라고 불리는 인물들 같네요.
물론 그 중심에는 어제 글을 썼던 비가 있거요, 그리고 그 밖에 소녀시대, 티아라 등이 있지요.
헌데 한 남자는 요즘 들어와서 유난히 비난받고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건 바로 이승기입니다.


이승기는 강심장을 하면 할 수록 욕을 먹는듯 싶은데요....
어제 글을 비롯해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비에게 큰절을 올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한 말 중에 "(강호동에게) 배운 게 이것 밖에 없어요" 라고 한 말이 또 화근이 되었습니다.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화 된다" "이승기는 잘못배웠다" 라는 반응들 입니다.

허나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 것이 잘못배운 것이고 정말 이승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 가는 것일까요?




일단 정말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게 잘못된 것이고, 강호동의 말투나 행동을 배우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도대체 잘 된 것은 무엇이고 잘못된 것은 무엇인지 그 기준은 누가 짓는것입니까?
도대체 어떻게 진행해야지 "잘된 진행" 일까요?
유재석같이 꼭 자신을 낮추면서 배려하는 진행을 해야, 오버를 하지 않아야 잘 진행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진행을 잘한다" 라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유재은 유재석 나름대로의 진행방식이 있고, 강호동은 강호동 나름대로의 진행방식이 있습니다.
이경규는 이경규대로, 신동엽은 신동엽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 것 차이이지 딱히 누가 더 "잘한다" 라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볼때, 이승기가 강호동의 진행방식을 따라한다는 것이 딱히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호동의 진행방식은 사실 강심장에는 가장 부합되는 방식입니다.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오버하게 되어있고, 강하게 상대방의 개인사를 파고드는 그러한 프로입니다.
"막장이네 어쩌네" 하더라도, 그 프로그램이 그렇게 흘러가기 때문에 일단 그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춰주는것이 MC의 본분입니다.

그렇기에 이승기는 강호동과 비슷해지면서 오버액션을 하고, 같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만약 해피투게더에서 그런진행을 한다면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의 취지와도 맞지도 않는 진행방식이겠지요.

때에 따라서는 단지 강호동만이 아니라, 공동 MC인 이승기도 무너지고, 오버하고 자세히 파고들고
그래야 죽이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승기가 그냥 멍하게 점잖만 빼고 앉아있는다면 강호동과는
발란스가 맞지 않고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유세윤이 강호동처럼 깊게 파고들고 짖궂은 농담으로 놀리는 것처럼,
이승기도 분위기에 맞게 적절히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승기의 굴욕이자 이미지 타격이라는 이야기는 어떠할까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이승기 띄워주기"에 식상해져있습니다.
마치 이승기는 놀리지 말아야 하는 대상인것처럼, 이승기는 절대 자신을 굽히면 안되는
커다란 존재인것처럼 그려져 왔습니다.


헌데 어제 방송에서는 이승기도 자신을 굽히고 낮출 수 있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이승기가 꼭 절을 해야할 필요는 없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승기가 MC로써 절을 하면서 비를 띄워주려고 했다는 사실은 딱히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대체적으로 MC가 게스트를 띄워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거든요.
여태 강심장을 보면 오히려 게스트보다 이승기가 더 띄움을 받아서 누가 게스트인가..?
헷갈릴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승기는 어제의 큰절로 굴욕이라고 불릴 수도 있었겠지만, 오히려 게스트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그러한 면도 보여준듯 싶어서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예능의 대부라는 이경규도 이경실이 절친노트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쩔쩔매는 그러한 컨셉을 잘 살려주었고, 심지어 MC로써 문자적인 "강아지"지 역할까지
수행하는 그러한 낮춘 정신과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신을 버릴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능계의 대부이자 가장 연장자인 이경규도 이러한 다소 "무리" 해보이는 설정으로
큰 웃음을 주었다면, 이승기라고 딱히 못할 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이 나오는것은 이승기가 여태껏 항상 높임을 받았기 때문이고,
마치 이승기는 이렇게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려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이들이 이승기는 "강심장을 버려야 한다", "강호동 곁을 떠나야 한다" 라고 주장하지만,
왜 그런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승기의 성격상 100% 강호동이 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성격만으로 보자면 유재석에 더 가까운 성격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강호동과 함께 하는 그 순간만은 강호동만의 진행방식과 매력을
캐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강호동을 떠나게 되면 또 이승기는 유재석을 벤치마킹 할수도 있고, 적절히 강호동과
유재석을 섞은 그러한 식의 진행방식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항상 "황제" 라고 불리면서 떠 받들여졌던 이승기가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신을 내던지면서 그 장면에 맞게 자신을 만들었다는게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강호동의 진행 방식은 "나쁜 진행방식" 이라기 보다는 "유재석과 다른" 진행방식입니다.


그 방식을 배운다고해서 "못된 것" 을 배우는것이나 "예능 진행의 나쁜예"를 물려받는것이 아닙니다.
강심장 같은 프로그램에서 가장 프로그램과 또 하나의  잘 맞는 진행방식을 배우는 것이지요.

이승기의 큰절과 강호동의 진행방식으로 배우는것 - 굴욕도 아니고 잘못된 것을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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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처럼 자기를 낮추는 것은 굴욕이 아니고,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의 '월드스타'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승기가 그에게 큰절을 하니..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강호동을 옆에 두고,'배운 것이 그것 밖에 없어서'라는 멘트가 있어서 웃을 수 있었지만요.
    약간은 그 이미지가 과장되어 보이는 '월드스타'앞에서 큰절을 하니..권력에 아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거기에 웃음 포인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불편해 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논란이 있는지도...
    역시 예능은 예능일 뿐인가요?
    그래도 이승기는 진행자로서 대체적으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5.06 22:10
  3. 정말 최악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에 걸며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최근 본글 중 최악 입니다...
    맞춤양복 만들어 주듯 아주 정말 주관적으로만 이승기에 딱 맞는 글을 써 주시는 군요...
    들까마귀에 대응하는 글인가요?
    일본속담에 "사랑이 많으면 미움이 찾아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승기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알겠지만...지나치고 유치합니다..
    들까마귀의 글이 걸리자 대응하는 수준의 글이라니...
    이승기가 누구에게 배우든 지금가고 있는 길이 정상은 아닙니다.
    폭로 고백이 난무하고 다음날이면 나왔던 게스트가 도마에 올라 언론과 네티즌의 난도질을
    당하는 프로그램이 정상일까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많구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지금 들까마귀의 글이 추천수 1위를 할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승기가 하는 프로그램의 호불호는 지나칠 정도로 양분되고
    편이 나뉘고 있는게 사실아닌가요?
    나이어리고 활동을 할 시간이 많은 이승기에게 좋은 현상입니까?
    좋아함은 시간이 갈수록 시들해 지지만 싫어함에 시간은 점점 더해 가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듣기 좋은 말만하고 님처럼 딱 맞게 글을 써준다고 현실이 달라지나요?

    아까 일본속담처엄 사랑하고 좋아함이 지나치고 시간이 흐르면 미움에 이른다는 말은
    어쩌면 연예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성향과 일치합니다..

    안티는 팬으로 시작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문희준이 그랬고 조성모가 그랬구요...

    오랜시간 한결같이 좋아해주는 팬들이 있지만 그반면 그렇지 못한 팬들이 많은것이 현실 아닌가요?

    들까마귀의 글이 지적의 글인지 단순히 안티의 글인지도 구분 못할 정도라면
    애정이 과한 것 아닐까요?

    2010.05.06 22:17
    • 그글 쓰신분 글을 쭈욱 보세요  수정/삭제

      다른부분에서도 객관적으로 썼다면
      어느정도 애정이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분은 쭈욱 어느한쪽을 까고 있다는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들까마귀의 글은 객관적이고 이글은 주관적이라고 하는 말부터가 틀린거 아시죠..
      그분은 그렇게 쓰는데
      이분은 왜 이렇게 쓰는것이 아니라고 하는지
      난 이글이 더 다가오는데..

      2010.05.06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님의 댓글은 글 자체가 모순적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ㅎㅎㅎ

      들까마귀님 글은 저도 자주 읽습니다.
      저와 들까마귀님이 딱히 사이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냥 들까마귀님과 저는 생각이 다를 사람입니다.

      블로그는 원래 주관적입니다. 들까마귀님도 자신이 느낀 바를 쓰는것이고 저도 제 느낀바를 쓰는겁니다.
      제 글에서 들까마귀님이 안티라고 쓴적도 없고요.

      제가 애정이 과하고 이승기를 감싸준다고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이승기에 대한 비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누가 틀리고 좋고 하는 건 없습니다.
      그냥 의견이 다른 것 뿐이지요.
      댓글의 취지는 이해가 가긴하지만 어떤 글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이해하셔야겠네요 ㅎ

      단지 추천수가 많다고 해서 그 생각이 옳다는 법은 없습니다. 저도 추천수가 많은 글이 꽤 되지만, 제 의견이 다 옳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동의하느냐 마느냐 그것에 차이지요. ㅎㅎ

      2010.05.06 22:22 신고
    • 정말 최악님!  수정/삭제

      들까마귀의 글과 이 글 둘 다 읽어보시면 대번에 피악되는데 모르시나요?

      들까마귀글보다는 이글이 더 객관적입니다! 물론 블로거글들이 나름 주관적일수 없다지만 적어도 이글은 어제 쓴 들까마귀보다는 몇배는 더 객관적인것 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승기를 걱정해선 쓴 글들이라는 뉘앙스로 보더라도 어제 들까마귀는 그 글속에 승기가 정말 걱정이 되어서 애정이 조금이라도 묻어 있는 흔적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논란 거리 하나 만들기 위한 부정적인 유형의 하나의 글일뿐. 반면 이글은 승기에 대한 어느정도 진심어리 코멘트가 들어가 있거든요.

      두 글들 다시 비교해서 읽어보시고 어느 글이 더 객관적인지 다시 한번 파악하시죠?

      2010.05.06 22:32
    • 쭈욱 읽었네요..처음부터...  수정/삭제

      강호동과 비슷해 지는게 잘못된것이 아니다.
      유재석과 비슷해져야 하나?
      그러고는 mc들마다 다르다고 씁니다..
      강호동과 비슷해지는것이 mc들마다 다를수도 있다는 식의 맞춤은 뭘까요?

      그리고 우습네요 절하는것 이승기의 오바가 강호동식이 아니라고 한다면 ...

      mc들마다 달라야 한다는 말과 강호동것을 물려 받는다는 식의 글이 성립이 되나요?

      mc들마다 달라야 하는 것과 강호동식은 배워서 나쁠것이 없다는 식의 성립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아니라면 이게 주관적인것이 아니면 뭡니까?

      더 정확하게 말하려면 강호동과 함께하지만 이승기는 이승기만의 스타일의 mc를 보는것이 정상아닌가요?

      글쎄요 절을 하다니요?
      뭐 절이야 할수 있죠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비슷해져가는 강호동 흡수가 왜 이승기에게만은 그럴수도 있다는식의 식이 성립되는지이해가기가 힘들군요

      mc들마다 모두 방식이 다르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주관적인 아니라면 이승기는 강호동것을 해도 괜찮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승기의 잘못된 행보가 아니라면 지금 이승기의 관련되어 올라오고있고 그 지적의 글과 그 글을 추천해주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하네요.

      또 안티와 무도빠의 소행이라고 하실껀가요?

      2010.05.06 2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차라리 "정말 최악" 이라는 닉네임을 그대로 쓰시지..
      어쨋든 간에 조금 포인트를 잘못이해 하신것 같아요.
      저는 이 글에서 안티빠와 무도빠의 소행이라고 한적도 없고, 들까마귀 님의 글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글 머릿말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른 관점에서 보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 화 되어가는게 싫으시다고 했습니다. 대체적인 그분들의 생각에는 일단 강호동의 진행방식은 잘못되었다라는 이미지가 강하지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승기가 유재석을 벤치마킹했다고 하고 유재석식의 진행방식을 가졌더라면 어떻게 할까요? 과연 이런 논란이 나올지가 의문입니다.

      무도빠건 유재석빠던 안티이고 떠나서... 강호동 방식은 잘못되었다! 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가 강호동을 벤치마킹하던 유재석을 벤치마킹하던 그것은 자기의 선택입니다.
      이승기가 더 MC경력이 쌓이면 강호동 + 유재석에게서 배운 것들을 그대로 쓸수도 있고 아니면 리틀 강호동이 될 수도 있겠지요.

      님께서는 저에게 이승기를 비난하는 글들이 추천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과연 안티와 무도빠의 소행이냐라고 질문하고 계십니다.

      저는 반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제 글이 추천받고, 제 글에 동의하시는 사람들은 모두 강호동빠나 이승기빠 여야할까요?

      그분들의 글이 추천을 받는것은 추천하신 분들이 그 글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제 글을 추천하시는 분들은 제글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주관적입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그건 어쩔 수 없고 죄송합니다.

      허나 들까마귀 님이나 저나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이기에 이렇게 다른 견해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의견은 맞고 틀리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a;

      2010.05.06 22: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주관적, 님도 주관적, 들까마귀님도 주관적..
      다 주관적입니다. 공감을 조금 더 하냐 덜하느냐에 따라 다른것이지요.

      아참! 그것도 있어요. 다음 메인진이 그날 쓴 글이 마음에 들었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솔직히 추천수만 보는게 아니라 추천수 / 독자대비수를 봐야합니다.

      다음 메인에 오래걸려있으면 오래걸려있을 수록, 또한 사진이 같이 걸려있으면 더 사람들이 많이 읽게 되는것이지요. 만약 오늘의 저처럼 글자로만 메인에 걸리면 덜 읽게 되는 것이구요.

      어떤때는 저의 부족한 글이 메인에 사진과 함께 걸리게 되면 더 훌륭한 들까마귀님의 글이 추천을 덜받게 되는 경우도 있죠 (똑같은 주제나 전혀 다른 주제를 가지고 쓰더라도)

      그 경우에는 제 글이 딱히 들까마귀님의 글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구요 제 글이 다음 메인진의 취지와 맞아서 그렇게 된 경우이지요

      블로그의 객관성 / 주관성은 예전에도 쓴바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그런건 없다고 생각해요 ㅎ

      댓글에서 보실수 있듯이 제글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 마음먹기에 달린듯 해요
      어쨌거나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배울점도 많고 아직 부족합니다.
      솔직히 들까마귀님에 비하면 (글의 수로보나 경력으로보나) 아직 풋내기고요 ㅎㅎ

      하여튼 그래도 길게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쓸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6 23:03 신고
    • 추천수가 많다고 ...  수정/삭제

      정말 코에 걸면 코걸이 이시네요..
      블러거는 주관적이이네요..ㅋㅋ
      주관적일수 밖에 없지만 객관적이로 쓰려 애쓰는게 정상 아닐까요?
      추천수가 많다고 옭다는 식의 글을 쓰지도 않았구요..ㅋㅋ

      추천수가 많다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의로가 쓰였답니다...

      이승기의 관련된 지적에 글에 추천수가 많았다면 최소한 그글이 옳고 그름을 떠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수의 많고 적음이 옳고 그름의 차원의 정도로만 생각되어 지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많다는 것은 그리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는 우려의 표시가 아닐지...

      들까마귀의 글이 옳았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이승기의 행보에 우려하고 좋지 않게 봤던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또 호불호의 얘기는 아까 말과 참고 하시구요..

      그렇게 생각해던 사람이 많고 호불호로 갈라지고
      어린나이에 활동할 시간많은 등등등...으로 정리 하고자 하는 제 글입니다..

      어후~~너무 긴글 쓰게 되네요...손가락이...

      그리고 객관적인 현실까지 부정하는건 다르다라는 표현이 아니라 틀리다라고 봐야 하는게 아닙니까?

      달리 해석할수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글의 조회가가 가장 많았고 추천수가 1위 였다는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우려하는 숫자의 사람이 많았고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객관적인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관점에서 이 글은 다르다가 아니라 틀렸다가 맞습니다..

      2010.05.06 23:05
    • 네...좋은 하루되세요..  수정/삭제

      님 글에 공감할수 없다는 얘기지
      님이 틀려먹은 사람이고 님 생각 모두가 잘못된 사람이고 생각되어 하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끝까지 성의 있게..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꾸벅..

      2010.05.06 23:08
    • 들까마귀  수정/삭제

      들까마귀입니다. 근래 저의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진 관계로 이 글을 바로 확인하지 못했었지만

      체리블로거님께서 직접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말씀을 남겨주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논박이 있었군요;;

      체리님을 비롯해 여러 분들의 생각을 읽었고, 제 블로그의 글에도 많은 이들의 의견이 남겨져 있었지만

      왠지 제 글이 모호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워낙 강호동-유재석 팬분들의 서로에 대한 감정의 앙금이 심해서인지

      제 글에 담긴 본 뜻이 전달되지 못하고 체리님의 글에서도 그런 것이 담겨있는 것 같아 몇 글자 남기렵니다.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예능을 잘못 배우고 있다! 는 의미의 제 원 글에 담긴 생각은

      그가 체리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강호동의 스타일을 채득하고 있는 것이 어울리지 않다거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MC개인이 아닌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가진 문제가 이승기의 첫번째 예능 MC에 적합해보이지 않다는 생각을 담은 것이였죠.

      그가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심장의 폭로, 고백이 가득한 독성을 해소하기 위해 소모되는 것이 아쉬웠던 것이고, 그런 식의 출발은 그의 예능 경험에 그리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재능있는 젊은이이고 좋은 적응을 보여주는 명민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시작이 굳이 강심장이어야 했는지에 대한 불만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퍼질수록 제 글은 강호동 비판, 유재석 옹호로 변하더군요;;

      체리님 말씀대로 MC는 각자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그를 순위를 매기며 따질 수는 없는 법이죠.

      하지만 그런 스타일은 프로그램과의 적합성, 그리고 자신의 발전을 위한 적절함을 생각하는 기준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록 그것이 그리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ㅎㅎ;

      주절주절 다른 분의 공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남겼네요;; 감사하게도 직접 방문해주신 체리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알아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2010.05.08 10:49
    • 추천수? ㅋㅋㅋ  수정/삭제

      강호동 이승기 비난글이면 우르르 몰려들어 추천 눌러대는 유빠들의 그 추천수가 니가 말한 추천수더냐?

      이승기가 가는 길이 정상이 아니다?

      이런 글 쓰는 주제에 니가 누구더러 정상이네 마네 거론을 하나

      가소로운 짓거리 작작하고 가서 강까,일박까로 유명한 바람나그네와 들까마귀 찬양질이나 해라

      2010.05.09 22:21
  4. 다음블로거들 중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유재석빠순들이 많죠.
    이 사람들은 다른거 없어요.
    그냥 강호동이 싫은겁니다.
    강호동 망하는게 유재석 살리는 길이라는 교지를 가진 사이비종교 집단 광신도들 같습니다.
    정도를 지키면서 그랬으면 저도 이런 댓글 안답니다.
    그들은 도를 넘어섰어요.
    다음이라는 포털에까지 오만정이 떨어질 정도에요.
    이젠 강호동 비난으로도 안되니 이승기마저 까고보자 식이죠.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2010.05.06 22:37
  5.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의 글을 읽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을 비슷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든 일인지....
    게다가 모든 토크쇼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본인의 이야기들이며 그 주변의 이야기들인데 유독 여러 게스트가 나온다는 이유로 막장이니 쓰레기니 하는 말을 들을 때면 선입견이나 여론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흐름을 본 뒤에 접하는 글에는 어느정도 객관성이 유지가 되겠지만 보지 못하고 글만 읽을 경우 글을 쓴 사람의 의도에 휘둘리게 되는 게 현실이니까....
    글쓰는 분들이 좀 더 객관적이고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글을 쓰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0.05.06 22:38
  6. ㄱ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이승기팬들은 재밌다. 센스있다. 라고 웃었던 장면을 가지고
    이사람 저사람 자기입맛대로 해석하는게 참...

    우습기도하고. 재밌기도하구요

    이승기씨 그래도 늘 웃는얼굴이라 좋네요

    2010.05.06 22:42
  7. 두 가지 의견에 대하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저 여러 곳의 블로그를 보며 어떠한 특정 사건에 대해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의 판단을 하며 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한 뜨내기 네티즌입니다.

    댓글 내용에 '들까마귀'님의 글과 이 글을 비교하는 것이 있어서 어제 읽었던 '들까마귀'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죠.

    뭐 댓글 내용대로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일뿐이고 실제로의 실행주체는 이승기 자신이겠죠. 여기서 어때야한다 어때야 한다 아무리 떠들어도 이승기가 이 글을 읽지 않는한은 어떠한 영향도 받을 수 없으니까요.

    주인없는 집에 객만 시끄럽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야 어차피 본인의 의견을 게시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그런데 왜 밑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면서 서로 물고 뜯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전 대체적으로 댓글을 잘 안달지만, 블로거의 의견이 너무 편향적인 경우이거나 댓글들의 수준이 저급할 때에 댓글을 씁니다. 주로 어느 부분에서 잘못생각하는것인지 어떻게 되는것이 보다 객관적인지를 밝혀쓰곤하죠.

    저는 이분의 글도 많이 읽어보았고 '들까마귀'님의 글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같은 의견을 어떤 부분에서는 다른 의견을 게시하더군요.
    어차피 저마다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단지 그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토론하는 하나의 마당입니다.

    예. 학교에서 토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안한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수많은 악플러들과 저급한 토론수준을 보여주는 것들.. 이 모두가 그 사람의 인성 문제보다는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배워야만 고급토론 기술을 익히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그만큼 몸으로 체득한것들이 많으니 어느정도라도 토론에 대해 진지해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지가 않다는것이 의아하기도 합니다.

    아, 2일전쯤인가 어떤 블로거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음 날 아무런 통보없이 그냥 삭제해버렸더군요. 그래서 왜 내 글을 이유없이 삭제했냐고 했더니만 자기 뜻과 맞지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 블로거는 블로거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공산주의 정권도 아니고 본인의 뜻에 맞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과만 친분을 교류하겠다는 그 말이 왜 그 사람의 인격적 성숙도마저 의심가게 하는지... 속된말로 '인간이 덜됐다'고 생각되더군요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황급히 결론을 짓자면 어차피 이 글도 저 글도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의 표출일 뿐이며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저 '난 이렇게 생각한다'수준의 댓글을 달아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들도 본인의 의견과 다른 주장을 한다고 하여 물고 뜯을 것이 아니고 '아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보다 넓은 시각을 가졌으면 하네요.

    2010.05.06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신공격과 욕만 아니라면 제 블로그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그 두가지만 아니면 (광고와 스팸도..) 얼마든지 댓글을 남겨놓겠습니다.

      여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안겠지만 저에 대한 비난도 그대로 남겨놓았고, 어떤 경우에는 저와 댓글 다신님들과 여러차레 논쟁을 가지기 때문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울까 하다가도 그러면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폐가 될까바 (그러면 그님들만 이상해지는 꼴이니까) 그냥 남겨둡니다.

      님 말씀대로 블로그는 의견 교류의 공간입니다.
      저 역시 그런 의미에서 댓글을 열어놓았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댓글이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 ㅎ

      저도 고집이 있어서 시선이 그닥 넓은 편은 아니지만 (특히 서현 / 브아걸 얘기가 나오면 조금 그 고집이 더 세지죠) 넓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6 22:53 신고
  8. 훌쩍커버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자기가 보고 듣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바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입니다.

    가장 심한 경우는 이해조차 하지 않으려는 경우고
    한국이 이렇게 살기 힘든 이유도 저 따위 바보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기 때문이겠지요.

    남을 이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해할 수도 없지만)
    타인이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이에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고요.

    2010.05.06 22:55
  9. 완전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강호동화 되어간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유재석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없구요.
    한국사람들 다르다를 틀리다라고들 많이하죠? 그건 나와 다른 것은 무조건 틀리고 나쁜 것이라 치부해버리는 잘못된 습성에서 나온 거겠죠. 다른 건 그야말로 같지 않은 거지 틀린게 아닌데 말이죠. 대한민국의 최고 진행자들은 다들 나름의 진행방식이 있고 또 그것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같은 방식으로 획일화 된다면 오히려 누구에게서든 매력을 찾아 볼 수 없을 겁니다.
    또, 굴욕이라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 큰 절을 한거나 배운게 그것밖에 없다라고 한 것 다 게스트에게 긴장을 풀어주고 웃음을 주려고 한 것으로 밖에는 안 보였는데요.
    진행자로써 게스트를 띄워주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프로에 나와준 출연자에게 얼마든지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진행자야말로 진정 남을 배려하는 진행자가 안닌가 싶습니다.

    2010.05.06 23:13
  10. 진행능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강호동씨 두분의 진행능력이 비슷하다는건 잘못된 평가같습니다.

    해피투게더,놀러와 2개의 토크쇼를 몇년간 진행하는 유재석씨에 비해 동시간대 계속 시청율최하위를 하다가 폐지된 야심만만, 게스트에 따라 시청율이 출렁거리는 무릎팍도사를 비교해보면 진행능력만은 유재석씨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재석씨가 해피투게더-놀러와-무한도전 모두 비슷한 진행을 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토크쇼 2개를 꾸준히 동시간대 1위로 자리를 지키는건 유재석씨의 힘은 인정해야겠죠.

    특히 놀러와-야심만만의 경쟁을 사실상 메인엠씨의 경쟁이엇습니다. 놀러와가 특별히 인기게스트를 모셔놓고 진행하는것도 아니고, 컨셉이 특별히 틀린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야심만만이 가장 욕을 많이 먹은 부분은 강호동씨 본인이었죠(너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 몰아붙인다는 이유로)

    진행능력을 강호동씨에게 배운다? 이승기씨에게 충분히 독이 되보입니다. 안어울리는 옷을 입는것처럼요.예능은 예능일뿐이지만, 예능에서 모습을 그 연예인의 진짜 모습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이승기씨의 연기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구요,특히 드라마는 30~40대 아줌마의 힘이 큰데 그동안 이승기씨는 색깔로 치면 하얀색이라서 사랑받았었죠. 하얀색이 쉽게 더러워진다는건 잘 아실테고, 같은 색이라도 바탕이 하얀색이면 더 더러워보이듯이, 강심장에서의 독한모습이 이승기씨의 좋은 이미지에 흠집을 내진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심장의 재미를 위해서도 강호동-이승기씨 두분 모두 독한 진행을 하기보단, 강호동씨가 악역을하고 그걸 이승기씨가 정리하는 선한역을 했다면 강심장이 좀더 재미있지않았을까요?

    2010.05.06 23:22
    • 글쎄요?  수정/삭제

      님은 유재석의 진행이 취향에 맞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활기차고 에너자이저인 진행자들이 좋아서 강호동의 진행이 더 좋구요. 그건 취향의 문제 아닌가요? 님처럼 유재석 진행이 더 좋다고 여길수도, 저처럼 강호동의 진행이 더 좋다고 여길수도 있고...

      그리고 야심만만이 놀러와 때문에 폐지된것 같이 얘기하는데, 솔직히 월요일 3사 모두 동시에 토크 프로들을 진행하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식상해진 점들도 원인이었지요. 그들 시청률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비둥비둥했다고 봅니다. 뭐 어느 프로가 확 높은 시청률을 보인것도 아니고... 후반부에는 야심만만이 몇번 안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그러니 야심이 폐지되어도 놀러와나 미수다 시청률은 그렇게 더 높이 치고 올라가지도 않았지요. 오히려 동시간대 1위는 야심이후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가 더 빈번히 했구요.

      그리고 무릎팍이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이 움직인다구요? 그럼, 다른 토크쇼들, 놀러와 해투 그리고 강심장 등은 게스트등에 따라 안 움직이나요? 오히려 무픞팍보다 더 게스트들의 영향을 받는 프로들이지요.

      그리고 하나 모르고 있는 부분은, 황금어장은 무릎팍과 라스로 이루어진 통합 프로이고 시청률도 통합되어 나옵니다. 하지만 detail한 시청률 수치만 보더라도 무릎팍만의 순수 시청률은 20% 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잣대로 보면 오히려 강호동이 더 우세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누가 진행을 더 잘한다는 것등의 서열을 정하는 것은 정말 무의미한거지요. 우리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 프로들을 즐겁게 보면 그만 아닌가요?

      2010.05.07 00:11
    • 유재석진행능력  수정/삭제

      잘못아시는듯한데 동시간대에하는 야심만만 놀러와 미수다의 시청률은 비슷했습니다
      야심만만과 놀러와는 게스트에따라 시청률에 변화가 큰 프로이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10%내외로 비슷한시청률로 경쟁하던 프로였습니다
      나중에 왕의귀환이라고 최양락이 야심만만에 들어온후 서서히 몰락해서 시청률 8.6%로 끝나긴 했지만 놀러와도 시청률 10%내외로 잘나오는 시청률은 아니였어요
      최근 야심만만은 없어지고 미수다는 망해가는중인데 놀러와시청률은 10%조금넘는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님처럼생각하면 유재석도 진행능력이 없어서 시청률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 거겠죠?

      그리고 무릎팍도사 자체시청률은 20%내외로 모든 토크쇼중 가장 높습니다

      2010.05.07 00:56
  11. 잘 보았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 참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는 글에도 차분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마음이 여유있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0.05.06 23:2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6 2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솔직히 그 점은 잘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존칭과 관련해서는 워낙 저는 신경쓰지 않아서..
      한국문화의 일부분이지고 따라야 하지만, 어느정도 부정적인 면도 있고, 솔직히 해외에 살다보니 조금 그런점을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버릇없는건 못봐주지만)

      님의 댓글을 통해서 많이 또 배우게 되네요.
      이번에는 놓쳤지만 다음에 한번 그런점을 적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a;

      2010.05.06 23:47 신고
  13. 승기까기 공통분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를 까는 그 저변에는 강호동까기입니다.
    저도 연예부문에는 관심이 전무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물팍도사를 보고난후 강호동의 팬이 되었습니다.
    티브이도 없고 컴으로 다운받아보는 정도인데 이곳에서 무차별하게 강호동에게 융단폭격을 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도대체 무슨 원수가 졌길래?
    그 때부터 악질 블로그의 글에 간간히 올려봤습니다만 아에 아이피 차단 댓글삭제신공발휘
    몇몇 쓰레기보다 못한 글을 올리면서 여기서 초딩중딩 들 대상으로 대단한 글쟁이인양 인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승기는 반듯하고 나무랄 때없는 청년입니다. 보통 연예인이라면 학교공부는 뒷전인데
    공부도 아주 잘한 모범이랄 수 있겠죠.
    그런데도 까는 건 유재석 광신도의 색만으로서 보는 기준때문입니다.
    이승기를 까는 것은 강호동을 까는 것이니까요?
    유달리 강호동의 간간이 나오는 사투리를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특정프로의 팸텀들. 그러면 나옵니다.
    몇년전에 연예인들 프로필을 죽 살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 보니 그 사람들이 전부 서울본토박이로 변해 있더군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다음에서 악질 블로그들이 도퇴되어야 할터인데 버졌이 메인데 올려 놓습니다.
    이게 다음의 현주소입니다.

    2010.05.07 00:17
  14. 웃고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부분만 단편적으로 떼어내어 본다면, 뭐~ 전라도 말로 거시기(?)할 수도있겠죠.
    그런데 1박이나 강심장에서 모여준 모습으로 유추해보면,
    뭐 그리 까일일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블러거들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클릭의 욕심에 지나친 제목띄우기가 참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착한드라마가 성공가능성이 적은 이유랑 상통할까요?

    웬만해서 까는 글치고 클릭수 적은글 별루 못본것 같습니다.

    2010.05.07 00:28
  15. 승기는 승기 방식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가 유재석 진행방식 따라한다 아님
    강호동 진행을 그대로 배운다 등등 말들이 많은데
    그냥 승기는 승기방식대로 하는거 같던데요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유재석 식으로 부드럽고 유머러스 하게 멘트도 치고
    또 가끔은 그 상황에맞게 강호동 처럼 오버액션 처럼 보이게 큰절도 하며...
    강심장을 보고 있어면 정말 그상황에 딱 떨어지게끔 멘트를 아주 위트있게 잘날려줍니다

    게스트 빨도 있지만 가끔 승기 멘트가 너무잼나고 웃겨서 강심장보는데
    허당 말장난 개그도 어울리고 저번에 황정음 삼행시 할때도 어찌 그리 앙증맞게 귀엽게 잘하던지
    솔직히 처음에 승기가 강심장 MC 맡는다 할때
    흠.. 승기가 무슨 엠씨를 맡아 웃겨, 라고 속으로 생각했더만
    왠걸 ~ 회가 거듭날수록 정말 전문 엠씨 못지않은, 초보가 이케 잘해도 되는거야 할만큼 잘하던데

    그리고 이승기 까는 사람들이나 블로그 들은 99%는 유빠 무빠 들이죠
    요즘 대세인 승기가 유재석 라인에 들어가길 원하는데 강호동이랑 아주 잘하고 있어니
    배아픈 빠돌이 그냥 이유없이 까대는거죠

    2010.05.07 01:10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심장 가끔보는데 이렇게까지 비난받아야하나 하는생각이듭니다

    물론 아직 초보mc이고 완벽하다 이런건아니지만 정말 열심히하고있는게 보이는데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해서 봇물처럼쏟아지는 비난글들을보면 안타깝네요

    2010.05.07 06:52
  17. 동감동감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읍니다.

    2010.05.07 17:02
  18. 블로거님의 의견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남들 비난하는데 엄청 에너지를 많이 쏟고 사는거 같아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08 19:30
  19. 체리블로거 같은 분도 있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빠블로거들의 강호동 비방글만 난무하는 이곳에서 이성적이고 너무도 상식적인 이 글을 보니 가뭄에 단비 만난 기분입니다.

    김종민도 처음엔 욕하다가 결국에 챙기지 않는다고 강호동 욕을 하고

    현재 이승기 욕하는 블로거들의 공통점도 결국은 강호동욕입니다.

    현재

    유빠들과 거기 기생해서 먹고사는 블로거들과 기자들의 강호동죽이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정당한 비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로지 인신공격에 중상모략에 가관입니다.

    그들의 강호동죽이기 보면 잔인함까지 느껴지더군요.

    외모나 억양이나 모든 조건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강호동은 정말 박수 받아야 될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경쟁자라는 그 이유만으로 집단 린치 가하는 이런 조폭 글쟁이들

    언젠가 그 댓가 받아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님 같은 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리님의 글 보니 눈이 다 맑아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2010.05.09 22:44
  20. 승기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써 이런 객관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10.05.10 08:54
  21. 미친 유빠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 유재석이 하는거 마다 망하지..너희들이 몰려다니면서 하는짓이 절대 유재석에게 좋은 영향 안 갈거다..그러니 하는 거마다 망하지..시청률 다 말아먹고 있는 유재석..이제 대중들이 돌아서고 있는거..대중문화는 대중이 돌아서면 끝이거든..미친 광빠들이 아무리 빨고 다녀도 일반 대중들에게 안 먹히면 도태된다는거...제발 유빠들아 자성하고 겸손하거라..블로거들이야 돈 벌려고 그런다지만 추천수 떼지어 누르고 다니는 너희들 정말 추하게 보이거든..ㅎ

    2010.05.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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