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가지가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1) 소녀시대 컴백
2) 이장우 & 오연서 연애설
소녀시대 컴백에 대해서는 나중에 써보도록 하구요 (아직 [엠넷 카운드다운] 을 못봤네요)
일단 이장우 & 오연서의 연애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께요.

 
사실 이장우와 오연서의 연애는 보통 연예인들이라면 크게 문제가 될 연애는 아니에요.
한참 연애할 나이일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게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환경도 서로 <오자룡은 간다> 를 찍고 있기에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니구요.
이런 상태에서 이장우와 오연서의 연애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오연서의 
<우리 결혼했어요> 의 출연때문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오연서는 이장우가 아니라 이준과 함께 광선-햇님 커플로써 
많이 사랑받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오연서는 <우리 결혼했어요> 이외 <라디오스타> 와 <2012 연예대상> 당시때도,
이장우보다는 이준이 좋다고 말한바 있기에 오연서에 대한 비난이 생긴것이지요.



물론 예전보다는 이런 오연서에 대한 반응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우리 결혼했어요> 를 완전히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모든 커플이 다 대본에 의해 활동을 하는 것이고 게다가 오연서가 “이준 좋다” 한 발언들의
프로그램등이 모두 MBC였기 때문에 당연히 “오연서가 대본때문에 했다” 라고 오연서를
변호하면서 오연서를 비난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오연서를 한편으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오연서를 비난하는 사람도 
욕설과 인신공격이 아닌 적절한 수준의 비평과 비난은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들로써는 오연서의 연애는 확실히 프로그램에 방해가 되는 찬물을
끼얹는 행동일테니까요. 

이건 “우결이 대본인줄 모르는 멍청이” 들만이 느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자격이 안되는 주인공 역할을 하는 오연서가 문제일 수가 있는 겁니다.
이를테면 현실에서 음주운전해서 걸린 연기자가,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을 잡아넣으면서
그들에게 교훈하는 경찰 역할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오연서나 그녀를 비난하는 편이나 다 이해가 가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이 쯤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는 앞으로 출연자들을 선택하는 면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을 기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런 일이 있어도 이제는 “우결은 그냥 연예인들이 연애하는 척하는 드라마인데,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본다” 하고 봐줄 분도 있겠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다시 
“알신커플”, “푸딩과 젤리”, “환희-화요비” 처럼 우결 끝나자 마자 혹은 우결중간에 데이트하고
결혼준비했던 커플들이 스쳐가며 다시 <우리 결혼했어요> 는 찬물을 맞은거나 다름이 없을테니까요. 

그럼 다시 홍역을 치르게 된 <우리 결혼했어요> 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제부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자들에게 “우결에 출연한다면 우결하는 동안에, 
아니면 하차하고 1년간에는 절대로 연애를 할 수 없습니다” 하고 위약금이라도 걸어야 할까요?

물론 그렇게하면 임시방편으로 우결 출연동안이나 바로 후에 전혀 다른 사람과 열애설이 터지는것은
막을 수는 있겠지만, 애초 연애를 못하도록 막는 기획사도 막기 힘든것이 연예인의 연애인데,
위약금 물을까 두려운 나머지 출연자나 기획사가 참여하기를 꺼려하는 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우결의 폐지나 아니면 아니면 그냥 “아이돌 드라마” 로 취급되고 싶지 않다면 
(이런 열애설이 있어도 솔직히 볼 사람은 봅니다) 이 방법을 선택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방법은 정말로 열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선정하는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열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그냥 연예인끼리 “저는 누구랑 <우리 결혼했어요> 
해보고 싶어요” 라던지, “XXX는 제 이상형이에요” 하고 이상형끼리 찍어주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열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바로 현재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두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봤습니다.
첫번째는 이미 자주 만나고 만나고 있는 사람들을 엮어준다음
<우리 결혼했어요> 를 권해보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이장우-오연서처럼 일일극을 찍으며 드라마에 커플로 나오는
커플들을 연결해준다음 
출연을 시켜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아예 <우리 결혼했어요> 하기 전에 몰래 연애를 시켜보는 방법도 괜찮겠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맞으면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돌리는 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그렇다면 나중에 뒤통수 맞을일이 적어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것 같네요.

또 한가지 방법은 아예 열애설이 터진 커플들에게 접근을 해보는 것입니다.
막 열애설이 터진 커플이라면 어차피 그 출열을 감당해야 하는 터…
(특히 팬덤이 강한 아이돌은 더욱더…)
아예 팬들을 설득시킬 기회를 줘보는 것이지요.



이 방법은 김용준-황정음 커플때처럼 캐스팅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제 막 시작한 연애를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단점이 있겠으나 이미 출열할 것을 스타들에게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줌과 동시에 오히려 정말 둘이 마음이 맞는다면
더 사랑받는 커플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좋을 듯 싶습니다.
김용준-황정음 커플은 이미 사람들에게 알려진 상태였기 때문에 굳이
이런 과정을 겪지 않아도 됐지만,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이라면 이게
은근히 괜찮은 탈출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위의 방식대로 시작한 커플들에게도 반대는 있을 것이고 저 커플들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으며,
사람이 사귀다가도 헤어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커플들이 선정된다해도
(양다리라는 걸 걸칠수도 있고, 우결 이후에 헤어질 수도 있음) 반드시 잘된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랜덤하게 연예인을 뽑아서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어주는 것보다는
뭔가 계기를 만들어주고 밑에 바탕이 깔린 커플들은 일반 커플보다 더 오래갈 가능성이
있을뿐더러 현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약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많은 스타커플들이 실제로 배출이 된다면 
<우리 결혼했어요> 는 단순히 예능이 넘어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도 가능할 수 있고 
유니크한 프로그램으로 남을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란게 너무 다르기 때문에 굳이 식상해질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한해 MBC는 예능은 정말 멍멍이나 줘버리는 죽쑨 예능의 한해였습니다.
연예대상이나 연기대상이나 하나같이 문제가 많았고, 계속된 폐지와 시청률이 15%가 제대로
넘는 프로그램들이 없다는게 MBC의 최대의 단점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역시 간당간당한 입장입니다.
시청률이 아직 한자리수이고 계속 진행되어온 식상함 논란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광희-선화 커플, 그리고 창선-햇님 커플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우결이었는데
오연서의 연애는 제대로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겠네요. 
이대로 과연 그냥 “우리는 다 대본입니다. 그냥 드라마로 보세요” 로 버틸지 아니면,
이 기회로 다시 한번 우결층이 흔들려서 “푸딩과 젤리” 이후의 암흑기를 겪을지…
아니면 이 기회로 제대로 된 커플이 들어와서 다시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지… 

현재 MBC의 상태를 보면 희망이 첫번째나 두번째 선택이 보여지지만
어떻게 이 논란을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이 해결을 해 나갈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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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흠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선이아니고창선임

    2013.01.05 03:28
  2. 오연서의 옹호는 이해할수가 없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연서씨 행동이 이해가 된다는건 이해할수 없는 발언임.
    그 이유는,
    아무리 개나소나 짜고치는 고스톱 이란걸 아는 '우결'이라도
    형식상으로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채택하고 있고
    리얼버라이어티라 더 시청자들이 몰입하고 빠져들고 자꾸 보게되는것이지

    처음부터 리얼버라이어티 란 소리를 안했더라면
    이정도의 인기는 없었을것이고 차라리 드라마를 보는게 낫다고 생각할거임 대부분

    게다가 리얼버라이어티라는걸 계속 강조해주는 장치를 쓰고있는데
    그게바로 타 프로그램과의 연계임

    가요프로그램이나 예능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콘서트와같은 다른 활동영역에서도
    계속 상호교류를 하고 그 모습을 보여주는건
    그 모습이 진실된 것이든 쑈든 어쨌든 우결에선 리얼버라이어티로 봐달라
    라는 제스쳐임.

    게다가 오연서씨는 특별케이스
    우결에서 몇번이고 사적으로도 만나고 싶다.
    실제로 만나고 싶다. 며 이준에게 말한적이 있음.
    굳이 우결프로그램을 찍는데 그런 발언은 필요한것도 아니고
    이런걸 굳이 시킬 이유도 없으니 오연서가 진심으로 말했을거란걸 알수있는데
    그래놓고 이제와서 다른 남자랑??

    우결은 오연서 하차시키던지 오연서한테 해명시키던지 해야함.

    2013.01.07 00:59

확실히 권리세-데이비드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부터 참 <우리 결혼했어요> 는 짧아진듯한 느낌입니다.
뭔가 보여주려고만 하면 끝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제작진도 이장우와 은정의 신혼 여행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연결이 되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방송을 만드는 것 같아요.

뭐 이번주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작진은 앞으로 방송 방향을 그런 방향으로 잡는게 나은 것 같네요.
그래야 뒷 여운이 없고 개운하면서 뭔가 씁쓸한 맛이 없으니까요.
그 대신에 하나 찍고 3주씩 분량을 뽑는게 아니라 아마 아이디어들이 참신은 해야겠지요.


어쨋든 간에 이번주에도 은정-이장우 커플은 배꼽을 잡게 했는데요...
"몰캉몰캉" 하면서 친구 재민이를 골려먹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는 그러한 행동들을 보면서 부럽기는 저도 마찬가지였지요 ㅎ
지켜보는 패널들이 K.Will, 박휘순, 김나영 그리고 결혼한 박미선과 김정민의 가슴에도 염장을 질렀으니..

허나 이번주에 조금 신선했던건 바로 쿤토리아 커플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쿤토리아 하면 우결에서 가장 변화가 없는 커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워지고 더 좋아지기는 했지만 "로맨틱커플" 이라는 굴레 안에서는 벗어나지 못했거든요.
항상 그 컨셉에 맞게 행동해왔고 서로 서로 배려하면서 1년 이상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쿤토리아 부부에게 살짝이나마 변화가 생겨서 조금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 한국인이 다 된 "김닉쿤" 씨

닉쿤을 처음에 본건 2008년 7월 <야심만만2> 에 출연했을 때 였습니다.
2PM이 데뷔하기 전이었기에 "앞으로 데뷔할 JYP에 연습생" 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닉쿤이 기억나네요. 
하긴 그게 벌써 3년전이군요.

그 사이에 닉쿤은 참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물론 데뷔 이후에 3년간 (연습생까지 하면 5년은 더 되려나?) 한국 생활을 해왔긴 했지만
다른 외국 출신 연예인들에 비해 적응이 더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닉쿤이 귀엽게 "아첨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고추를 파시는 할머니를 봐서 "머리 멋있게 염색했네요" 하면서 능청을 떨더니
할머니와도 계속 친근감을 유지하면서 따라 붙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뒤에 할머니가 칭찬을 해주자 "아유~ 감사합니다" 하고 웃는데 웬지 외국사람이라기보다는
한국 사람같다는 그러한 느낌을 잠시 받았습니다.  

물론 닉쿤이 아직 한국 사람은 아니고 되려면 멀었을지 모르지요.
그러나 닉쿤이 정말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싶다면 한국 문화에 계속적응해서
한국 사람같은 친근함이 나와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하는 에피소드 같네요.



- "칼로 물베기" 지만 어쨋든 처음한 부부싸움

1년 동안 한번도 다툰적이 없는 그러한 쿤토리아 였습니다.
사실 요즘 들어서 상당히 다툼이 적은 부부들이 많이 생겨나긴 했지만 심지어 다툼이 적었던
용서부부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우정부부도 서로간의 서운함 감정을 표현한적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비해 쿤토리아는 1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아직도 깨알같이 좋은 감정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둘이서 정말 좋은 감정이 들거나 제작진에서 그렇게 주문을 한다면 어쩔수는 없는것이겠지만,
솔직히 아무리 좋아하는 연인이라도 한번 안 다투는 건 쉽지 않지요.
어떤 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결은 연기" 라고 할지라도 같은 장면을 반복하는 건 좋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로맨틱해도 솔직히 너무 비현실적이긴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결 스포일러 기사를 써낸 기자들은 아주 사소한 다툼이었던 이 사건을 부풀려서
마치 냄비라도 날라가면서 치고 박고 싸운 것처럼 "첫 부부싸움" "빅토리아 버럭!!!" 등의 표현을
사용했더군요... 뭐 첫 부부싸움이니 "첫 부부싸움" 이라고 한건 어쩔수 없었겠지만요.




하지만 스튜디오 패널들의 반응을 조금 유의해 볼만한데요....
서로 다투고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지만 "싸운다 싸운다!" "그래 이게 현실적이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다소 반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닉쿤과 빅토리아의 싸움을 약간 재미있어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이대로 싸우는게 심각하게 번지게 놔둘 닉쿤이 아니지요.
대화로 하다가 꼬일것 같던지 닉쿤은 빅토리아를 번쩍 들어 앉는 단한번의 스킨십으로 
상황을 종결시켜버리면서 다투까지 로맨틱하게 끝내버렸지요.


 
단지 싸움을 했다는 것 자체보다는 오늘 닉쿤을 보면 평소보다 인간적이고 현실적이었습니다.
아무리 마음 좋은 남자라도 100% 여자를 배려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닉쿤도 좋아하는게 있고 싫어하는게 있을 것입니다.


오늘 닉쿤은 빅토리아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채소를 심기로 했지만 처음부터
별로 반가워하지 않는 내색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못해 시작을 했긴 했지만 닉쿤에게 "채소심기" 라는 건 솔직히 "네일아트" 보다도
별로 관심이 없는 그러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투덜되고 궁시렁 되는 닉쿤을 보면서 그 모습이 보기 않좋았던게 아니라
오히려 현실적이여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빅토리아도 무한배려와 참을성을 나타내기 보다는 잔소리도 하고 심하지는 않았지만
나무라기도 하고 불평도하고 궁시렁 대기도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짜증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어떤면에서는 더 현실성이 있고 바람직(?) 하기도 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우결은 1년 이상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사실 "웨딩촬영" 을 넘기고 현실적으로 방송에서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실제 사귀지 않는다면 더 이상 감정을 발전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허나 무엇보다 1년이상 가지 못하는게... 바로 더 이상 보여줄 모습이 없다는 것이지요.

헌데 쿤토리아는 1년넘게 해왔고 심지어 대체적으로 경종을 알리는 "웨딩촬영" 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다툰모습을 제대로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1년내내 배려만 하고 양보만 하고 웃어 넘기고 참고만 사는 어쩌면 정말 현실제로에
가까운 모습만 보여준것이지요. 


만약 우결 제작진이 쿤토리아를 더 붙잡고 싶은 생각이 있다거나 아니면 쿤토리아가
스스로 더 있기 원하거나 아니면 아직도 쿤토리아를 데리고 방송을 한다면 이제 슬슬
다른 모습,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우결제작진이 아담부부를 대한 것을 보면 (로맨틱한 요소는 다 빼놓고 무조건 "고난과 역경" 을 고집했던..)
그런 능력이 없어보이는 부분도 있긴 한데요....
쿤토리아가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쿤토리아도 더 오래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이번주부터 "치고 박고 싸우는" 에피소드를 준비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운 로맨티스트 들의 모습에서 어느정도 현실적인 로맨틱 커플로 변할
필요성이 조금 있다고 느끼게 해준 에피소드 였습니다.
오히려 이들의 말다툼과 현실적인 모습은 신선한 느낌을 주며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더 자극할 수 있는
그러한 면모가 많거든요.

이번주 에피소드를 보면서 아직도 쿤토리아에게서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에피소드였던 같네요. 

흥미있는 점은 오늘 우정부부와 쿤토리아가 서로 모습을 바꿔본 듯한게 신선했습니다. 
평소에 솔로들의 가슴에 염장질을 하던 쿤토리아는 처음으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현실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끌어내던 우정부부는 솔로들의 마음에 염장을 지른 에피소드였던 것 같네요,

우결은 각 커플에 컨셉에 너무 집착하는 그러한 면이 없지 않아있는데,
가끔은 이런 바뀐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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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 부부는 싸우는 부분이 더 재미있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언제 끝날련지..웨딩하고
    용서처럼 하차할줄 알았는뎅..음...

    2011.07.30 2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간간히 이렇게 다퉈주는게 더 현실적이지요.
      이번주는 확실히 닉쿤과 빅토리아도 사람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줬지요 ㅎ

      2011.07.30 23:31 신고

최근 3일간 애프터스쿨 글만 썼지요? ㅎ
좋아하는 애프터스쿨이 컴백을 해서 관심을 가지고 썼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그래서 오늘은 참 오랜만에 하루에 두번 포스팅을 하는 일을 해보려고 해요.. ㅎ
매주 하는 우결 리뷰로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우결 커플 중에서도 흔이 "우정커플" 로 알려진 은정과 이장우 커플에 대해서 쓰는 경향이 있네요. 
혹시 쿤토리아 커플팬들중에서 조금 서운하다면 이해해주시길... (우결은 커플 별로 팬들이 있음..)
여태껏 쿤토리아 글은 많이 썼잖아요... ㅎ
어쨋든 간에 은정-이장우 커플을 보면 상당히 볼거리가 많고 재미가 있어서 자주 적게 되네요.
오늘 그래서 그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볼께요



- 이장우의 친화력과 은정의 사랑스러움

이 커플이 사람들을 끄는 이유는 두 가지인것 같습니다.
바로 이장우의 친화력과 은정의 사랑스러움 입니다.
둘다 사실 현실적이면서도 동시에 이상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정과 이장우가 처음 <우리 결혼했어요> 를 한다고 했을때 제 글 "은정-이장우, 우결에서 성공하려면?" 
에서는 이장우가 반전의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적은 적이 있어요.
즉 <웃어라 동해야> 에서 정말 이기적이면서도 차가웠던 "도진이" 의
반대의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한적이 있지요.  

결과만 놓고보자면 상당한 성공인것 같습니다.
실제 이장우는 상당히 친근감있고 장난기가 넘치며 은근히 미워할 수 없는 친화력이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 능글능글 거린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웬지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또한 붙임성도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첫 만남에서 은정을 보자마저 쉽게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는 것도 보였으며 사진찍어달라고 다른 분에게
요청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외국인과 같이 점심을 먹자고 접근하기도 하는
(이 점은 우결 제작진의 세팅이 아닐까도 생각해보지만...) 그런 면이 이장우를 시청자에서
거부감이 없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이장우가 지닌 마력이라고 할까요 

게다가 또한 리더쉽에 뭐든지 척척 잘해내는 잔재주도 많은 것 역시 큰 매력이네요. 


 


은정의 경우에는 상당히 귀여운 구석이 있으면서도 배려가 있는 구석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남자에게 잘 보조를 맞춰줍니다.
과하게 애교를 부리지 않으면서도 필요할때는 애교를 부리고 남자가 하자면
일단 좋지 않더라도 같이 즐겨주는 배려심도 있지요.
그리고 속도 넓어서 웬만한 이장우의 장난을 척척 잘 받아줍니다.

많은 여자커플이라면 폭팔했을만한 장면들도 은정은 참 유연할 정도로 잘 넘겨주었지요.
자신이 굳이 리드하려고 하지 않고 이장우에게 잘 맞춰주기 때문에 
지켜보는 남자들의 로망을 성취시켜주는 듯 해요.



-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질질 끌지 않는 시원스러움

은정-이장우 커플의 또 하나의 매력은 자연스러움과 질질끄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4월초에 방송을 시작한 은정-이장우 커플의 모습은 벌써 한 방송을 6개월 이상한 중견커플 같습니다.
실제 아담부부와 용서부부가 1년이 넘게 걸렸던 스킨십을 이미 우정-커플은 끝낸 상태입니다.
지난주인게 쿤토리아가 뽀뽀를 했었나요?


3개월만에 벌써 이장우는 은정에 볼에 뽀보를 했습니다.
빠른 진도 탓인지 제작진도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이 커플들의 스킨십에는 크게 반응을 하지 않아요
아담부부, 용서커플, 쿤토리아가 뽀뽀를 했을때의 패널들의 반응과 이 커플의 반응을 보면
그 차이 점을 알 수가 있지요.

하지만 그러한 시원시원한 면이 오히려 그 동안 커플들의 늦은 진도와 질질끄는 커플들에 조금
식상해했던 면에게는 상당히 신선한 면으로 다가옵니다.
실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정말 예뻐보이면 꼭 변태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손이라도 한번 더 잡고 싶고, 한번 더 안아보고 싶을 것이며, 뽀뽀도 하고 싶을 것입니다.


실제 이장우가 은정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귀여워하고 좋아하는게 보입니다.
중얼중얼 거리는 말에서도 "귀여워" "예쁘다" 하는 말이 튀어나오고 벌써 보는 시선이 정말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장우가 스킨십을 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상당히 흥미롭고 자연스러우면서,
귀여운 면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런 은모습이 은정도 싫지는 않은지 뽀뽀를 한 후에 "바보~" 라고 좋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거부감을 딱히 느끼지도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질질 끌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이 커플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엄청난 진도가 약간은 걱정스럽다

둘 자체의 모습을 좋은데 은정-이장우 커플의 방향을 보면 약간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둘이 얼마나 우결을 할 계획을 하고 우결에 투입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둘의 진도는 너무나 빠르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이미 용서커플/아담부부/쿤토리아가 1년이 넘게 걸려서 할 일들을 은정-이장우 커플은
3개월만에 끝내버렸습니다.


우결이라는게 사실 로망을 딱 전달해주는것 이상을 할수 없는게 현실이기에..
뽀뽀까지 가면 상당히 많이 진도를 나갔다고 봐도 틀린 것은 아니지요.
대체적으로 스킨십을 한후 웨딩 드레스 촬영을 한뒤 하차하는 것을 볼 수 있씁니다.

은정-이장우 커플은 웨딩드레스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스킨십을 다 마친(?) 상태기에
앞으로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에서 재미를 선사해줘야 겠지요.
제작진의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해지던지 아니면 둘이 정말 사귀지 않으면...
어떻게 둘의 에피소드를 그려나갈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쿤토리아만 남아서 허전했을 우결에 은정-이장우 투입을 상당히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었지요.
물론 정말 완전 현실적인 커플인 김원준-박소현도 있긴 하지만,
이 커플의 팬층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고 친근감있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 모습들에 시청자들은 은정-이장우 커플을 좋아합니다.
제작진이 이제 방향을 잘 잡아줘서 조금 진도를 늦추면서도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게 관건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친근하면서도 재미있는 이들의 모습을 계속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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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ㅋ 그러고 보니 어느새부턴가 은정 장우 커플로 하시는군요 쿤토리아에서 체인지(?)
    하셨는지..ㅋㅋ

    2011.07.23 2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체인지까지는 아니구요 ㅎㅎ
      처음에는 아담으로 시작했다가 한동안 용서, 그다음에 쿤톨...
      그러다가 이제는 이장우-은정 커플로 쓰는 거 같아요.
      쿤톨은 많이 썼잖아요 ㅎㅎ

      2011.07.24 21:40 신고
  2. 소춘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소리가 재미있어요. 아하하하~ ㅋㅋ
    둘이 티격태격 하는데, 아주 귀엽게 바라보게 되어용~

    2011.07.23 22:22 신고
  3. 롤리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커플땜에 방송 챙겨봅니다..
    우결사상 제일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커플인듯해요..

    2011.07.24 02:27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투입전 은정이 했던 인터뷰가 잔상에 남아요...
    실제 커플로 발전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ㅋㅋㅋ
    근데 광수 사장 눈에 흙을 한삽자루 뿌리지 않는이상 어려울것 같고... ㅋㅋㅋ

    2011.07.24 22:32
    • 압스쿨  수정/삭제

      아하하.
      예전에 효민양의 통편집관련 광수사장님의 협박(? 자꾸 통편집 당하면 트로트 시킬꺼라며 ㅋ)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스캔들 나더라도 예능 한방, 1면기사를 기뻐하실 꺼 같네요. ㅎ

      광수사장님 코멘트가 재미있어서 답글 한번 남겨봅니다. ㅎㅎ

      2011.07.24 23:07
  5.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가 있는 만큼 4커플 체제로 인한 분량 감소는 아쉽기만 하네요
    이번주 캠핑카에서 쫒겨나는 에피소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1.07.25 23:18 신고
  6.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언급한 소현-원준 커플은 왠지 끼워맞추기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언급하지 않으면 섭섭해서 마지 못해 쓴 느낌입니다.

    제목에 맞춰 장우-은정 커플에만 집중하여 글을 마무리 했다면 더 좋았을 겁입니다.

    2011.08.21 09:05
  7. 유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저는 장우 은정커플보다 이특 강소라 커플이더재밌던데장우-은정커플이 그렇게나 재밌어요
    저는 별로 재밌지 않던대 .

    2011.12.31 22:32
  8. 누누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이컾플이좋다고요.......... 전이특 강소라가재밌는데........그리고.....쿤토리라도...재밌었는데 ㅋㅋㅋ바2

    2012.01.01 01:22

바쁘다보니까 이건 뭐 일주일에 한번꼴로 글을 쓰게 되네요....
혹시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이 있으면 일단 죄송하다는 사과부터 하고 싶네요.
어쨋든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볼 수 있어서 오늘 그것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요즘 우결 커플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커플인데요...
이 커플에 대해서 오늘 조금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로 이장우가 했던 "허니문 베이비" 와 이장우가 "밝힌다" 라고 하면서
말들을 하는데요.... 과연 "허니문 베이비" 가 그렇게 큰 문제가 될 말이 었을까요?  

한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 가 처음 나오게 된 시점은 비행기 안에서 였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은정이 "방 하나써요" 라고 말을 하자 장난치기 좋아하는 이장우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허니문 베이비" 를 외치게 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은정은 반응을 나타냈고 그러한 반응을 좋아하는 이장우는 여행에 자주
"허니문 베이비" 를 외쳤지요.


"허니문 베이비" 를 이야기 할때마다 은정은 발끈하긴 했지만 심하게 불쾌하거나
심각한 거부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즐겼다" 고는 당연히 할 수 없지만 은정이 이장우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기에
전혀 문제 삼지 않고 넘긴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제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은정이 유도했다는 말도 아니고 아무 여자에게나 다가가서
"허니문 베이비" 를 외쳐야 한다는 말도 절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요점은 그 "허니문 베이비" 라는 말이 둘이 그냥 농담식으로 하는 이야기였고
은정을 비하하려고 하는 말도 아니었으며 은정자체가 기분 나빠한 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
(솔직히 제가 은정도 아니고, 장우도 아니라 그들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모르기에..)
너무 크게 문제를 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장우-은정 커플을 보면서 오히려 더 좋아하는 쪽은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장우가 솔직히 우결 커플들 중에서 남자들의 마음을 가장 잘 반영해주거든요.
꼭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해서 변태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꼭 스킨십이 "변태적" 으로 만져야 스킨십을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카메라가 많이 돌고 있고 어느정도 대본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이드가 주어지는 우결이라지만,
남자 여자가 같이 함께 하면 좋은 감정이 싹틀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하다보면 나쁜 의미가 아니라,
손도 한번 더 잡아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그런게 솔직한 감정이 아닐까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꼭 이상한 방법으로 만지려고 하는 행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부담을 느낄 정도의 스킨십은 솔직히 당연히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

여태껏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보면 솔직히 답답할 정도로 스킨십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는 것도 많았습니다.
실제 커플이라면 대수롭지 않는 팔짱끼기, 손잡기, 뽀뽀하기 등을 하나하려고 몇주를 질질 끌고
배려도 배려지만 상대편 여자가 답답해 할 정도의 "배려심" 을 나타냈습니다.
가인과 빅토리아도 그러한 파트너를 보고서 완전 답답함을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은정과 이장우는 스킨십 면에 있어서 크게 이슈를 삼지 않을 정도로
그냥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은정도 그것을 심하게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이장우도 자연스럽게 부담스럽지 않게 
스킨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영장에서도 은정이 자연스럽게 이장우의 등에 없히고 올라타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연스러움과 솔직함이 왜 "응큼함", "음흉햠" 내지 "변태"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이 커플에 더욱 빠지게 되는 것은 은정의 쿨함과 귀여움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보통 우결 커플들을 보면 여자들이 주도권을 잡아서 남자들이 끌려오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은정-이장우 커플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장우가 리드를 하며 은정이 잘 보조를 맞춰주지요.
아다 다음 번에 적을지 모르겠지만 은정은 1) 이장우의 기를 세워주며 2) 이장우를 많이 의지하고 3)
애교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러한 여자를 안 좋아할 남자가 어디있을까요?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이 커플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다른 커플들보다 패널들의 반응, 특히 남성 패널들의 반응이 좋은게 바로 이장우-은정 커플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남자이다보니까 여자분들이 보는 관점은 충분히 다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 글을 읽고 불쾌하셨던 여성분들이 있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싶네요.
하지만 현재까지 은정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이장우가 지나친 농담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이장우가 은정이 부담스럽게 느낄 정도로 스킨십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굳이
문제를 삼으려고 하는게 조금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어쨋든 은정-이장우 커플은 현실적이면서도 (우결 커플 가운데) 뭔가 군더더기 없이 시원시원하게
자연스럽게 진도가 나가서 좋네요.
다음주에 또 문제가 생겼나 본데...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면서도 또 낚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작 문제가 될 것 같았던 커플 반지도 조용히 묻혀버렸는데 아예 이제는 낚시 장면만 따로 찍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우결도 낚시가 심해지더군요.

다음주 만약 정말 이장우가 잘못한 행동을 했는지 봐야겠네요.
어쨋든 여태까지는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은 이장우-은정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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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까일 문제는 아니지만;;; 은정씨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뇨;;; 방송에 다나가니까 참는거지;;;;밑에 보니가 블로거 남자분이시군요 저도 남자인데 그렇게 여자를 모르십니까;;;

    2011.07.10 00:50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봐서 모르겠지만 포스팅으로 보자면 마치 여자 아이들이 고무줄 놀이하고 있는데
    개구쟁이 한명 와서 고무줄 끊어놓고 도망간것과 비슷해 보이긴 하네요 ㅋㅋㅋ

    2011.07.10 01:29
  4. 오렌지킥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킥ㅋㅋ우결시청자 연령대가 낮아서인거 아닐까요? 제 주변 여자들의 워너비인데 이장우는??ㅋㅋ 자연스레 이끌어주는 !1 ㅋㅋㅋㅋ전 25살이구요,제 직장동료들은 이십대 초반부터 삽십대 초반까지 다양한 여자!들뿐인데... 다들 이장우 앓이중 ㅋㅋㅋ

    2011.07.10 01:42
  5.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초싸이트에선 이장우 완전 홀릭이던데요..특히 이번회꺼보고 대박 난리던데...비현실외모에 현실적인스킨쉽,능글능글하지만 귀엽고 멋지다고..ㅋㅋ

    2011.07.10 02:36
  6. 김대중 건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방송에서 아이돌들 키스하는 장면도
    스스럼 없이 나오고 아랫도리도 벗다시피하고 다니는데
    또 연예인들 십중 팔구는 허니문 베이비가
    유행이라 자연적 저런 말이 주둥아리에서 튀어나오지..

    2011.07.10 03:27
  7. 가지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변태는 겉으로 드러내놓고 밝게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음흉하게 하는게 변태라고 하는거지

    우리나라는 하여튼 이게 문제여

    성적인 메시지만 나오면 그냥 난리들을 치는데

    그런 것들이 평소에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진 뻔햐

    2011.07.10 03:59
  8. 이쁜 우정커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을 떠나서 학교선배인 이장우가 어련히 후배를 아끼겠습니까??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은정이 많이 참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O형女의 특유의 배려하기, 맞춰주며 의지하기, 귀여움...
    그렇지만 속으로는 타들어간다는 사실을.. 유독 "퍽, 퍽,퍽.. "하며 때리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는 생각입니다. 싫다고 똑부러지게 말하면 상대방이 민망해 할까.. 해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앞서 누군가 말씀하신 고무줄 끊고 달아나기.. 굉장히 적절한 표현입니다만..
    그친구는 장난으로 그렇게 함으로해서... 다른친구들까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이죠..
    다른 사람들까지 은정을 그러한 대상으로 보거나 느끼거나 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조금더 아끼고 소중히 다루어주는 모습이 서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말이 많았습니다.
    저역시 이장우 좋아합니다.
    근데~ 우결을 보면서 적절하게 수위조절.. 타이밍조절 하는 은정이 더 현명하고 지혜로와 이뻐보이네요..

    2011.07.10 05:27
  9. 슈스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글이 하나도 공감이 안가네요~우결좋아하는데 유독 이커플은 나오면 채널을 돌리게되던데..가상부부를 빙자한 이장우의 사심채우기로밖에 안보이던데? 대체 얼마나 만났고 얼마나 친해졌길래 저러나~눈살찌푸리게 되던데~

    2011.07.10 07:24
    • ㅋㅋ  수정/삭제

      이성한번도 못사겨봤죠..ㅋㅋ

      2011.07.11 20:18
  10.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자지만 그렇게 불편하다 생각한적은 없었늕데..요즘 우결에서 이 커플이 제일 귀여워보이구요. 부부라기 보단 딱 그나이 때의 연애하는것을 보고 있는것 같아서요..그리고 둘이 충분히 친해보이던걸요? 몇주 전 방송에서만 해도 손도 못잡고 팔뚝 잡고 그랬는데 어제 방송에선 자연스럽게 손도 잡고..스킨쉽도 하구요. 은정씨가 성격도 좋고 남자들한테 사랑받는 스탈인거 같아요ㅋㅋ선후배 사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방송말고도 자주 연락하겠죠. 이건 솔직히 제 소설이긴 하지만..여튼 결론은 그렇게 문제 삼을 장면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패널들이 그랬던것처럼 저는 마냥 귀여워보였는걸요.

    2011.07.10 07:52
  11. 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자인데요.. 전혀 불쾌하다는 생각 안드네요
    저 정도는 애교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은가요..
    솔직히 과민 반응 이라고 밖에는 느껴지지 않네요..

    2011.07.10 08:49
  12.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합니다. 우결 원래 안봤는데 얘네 커플땜에 봅니다. 그나마 얘네만 보고 채널 돌립니다
    다른 커플들은 그 우결 특유의 답답함이 있는데 장우 은정커플만 좀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2011.07.10 09:43
  13. 윰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변태라고 매도할 정도로 이장우씨가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걸로는 전혀 보이지 않던데요 ㅎㅎ 충분히 연인 사이에서도 귀엽게 할 수 있는 장난이고 오히려 진정성 있고 좋은 거 같아요 ~

    2011.07.10 09:57
  14. 은정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고 가식없어서 좋던데. 왜 다들 난린지 모르겠네요. 진짜 변태는 겉으로는 안 그런척, 뒤에서는 더 음흉한 생각하고있는게 변태아닌가요? ㅋㅋ 글구 장우씨가 어린애도 아니고 설마 방송인데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지는 않았을거같고.. 은정씨가 장우씨 장난칠때 격한 반응을 보이니까 장우씨가 재밌어서 그런거지. 꼭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전 우결 안보다가 이 커플만 봅니다 ㅋㅋ

    2011.07.10 11:59
  15. 바람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자지만 이커플과 노땅 커플만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커플을 젤 좋아하는데요..
    특히 장우는 남자라 센척하면서도 사실 알고 보면 은정 눈치보는거 귀여워서 좋습니다.. 은정씨도 장군님 하면서 남자 치켜 세워주면서도 할말 다 하는거 보면 나보다 현명한 여자가 아닌가 생각이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킨쉽 너무 유난스럽게 미화하는거 보다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고 보여주는거 그리 나쁘지 않던데요..
    아직 이번 편의 허니문 베비 사건은 아직 못봤습니다..

    2011.07.10 12:48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자고픈 이성에게 오늘 한 침대를 쓰잔 말을 하는 것과
    심장앗은 여시에게 사랑고백하는 것중 어느게 더 힘들까요?
    쓰고보니 뜬금없군요. 각설하면서 엔터치고

    안봐서 모르지만, 은정이는 워낙 비즈니스에 투철한 친구니
    촬영중에 철저히 공과 사를 나누는 냉철한 면이 있을겁니다.
    그럼 놀려야죠. '이게 실제상황이면 알지?' 이런 식으로요.

    너무 긴장을 안하니 존심(?)이 상한 것일 수도 있죠.
    물론 은정이가 초큼 도도해 보이는 컨셉인 것도 사실이니까.
    현모양처컨셉? 연기면 쉽죠. 시댁가서 하는게 그건데요, 뭐.

    "이게 실제상황이면 난 너한테 안 끌려다녀!" 전 불쌍한데요?
    혹은 너무 철없는 애를 다그치듯 하니까 반항한다 싶으구요.
    암튼 사내랍시고 나대며 허셀 부리는건 사실 애교라 봐야죠.

    갓 결혼한 녀석들, 주도권싸움을 많이 합디다.
    첨이야 사내들은 큰 소릴 뻥뻥칩니다. (음담패설 포함해서)
    근데 잡고살긴 개뿔, 결국엔 다 깨갱하더군요. 딱 그겁니다.

    2011.07.11 13:36
  17. ha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멍청한 이유로 문제되는건 오로지 한국에서만 가능
    방송이니까 안따먹는거임 그리고 이장우가 게이이길 바람?

    2011.07.13 09:54
  18. 우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도 즐기던대 왜그러ㅏㅁ

    2011.07.16 22:29
  19. 개념없는 우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장난이고 웃기기 위해서 그런다고 옹호하신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10대들도 많이 보는 공중파라는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장난도 정도가 있고, 시청자들의 눈들도 고려해야 하는 겁니다.
    저는 평소 우결을 즐겨보는 20대 여성입니다. 그런데 우결 제작진이 정말 이런 장면을 편집하지
    않은 것이나, 평소 검은 사심을 드러내는 이장우의 돌발 행동이나...
    정말 어쩔 수 없이 우결같은 방송을 찍는 은정이 불쌍할 뿐입니다.

    2011.07.23 22:07
  20. 우정커플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의견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불쾌함이 아니라 들었을때 쑥쓰럽다거나 애교로 보이는 듯해서 아무 생각없이 넘어갔거든요 저는;; 우결에 나와서 막 어색하고 그런 거보다 자연스럽고 친근해 보여서 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번에는 시선에 따라서는 조금 과했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너무 시도때도 없이 스킨쉽 하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은
    해요. 근데 다른 커플들이 좀 담백하니까ㅋㅋ 좀 사실스러운 커플같아서^^ 암튼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재밌게 읽고 가요~

    2011.12.04 21:30
  21. 유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도 네티즌들이 과민반응한거같은데요?ㅋㅋㅋ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 또래 아이들고 사귀면서도
    호칭이 "여보,남편,마누라,서방"등등 어른들은 이해못할 호칭들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1년도 안되서 결혼 생각들을 하질않나 ㅋㅋ
    현 실태가 그렇다는겁니다 ㅋㅋ 우결을 시청하는 연령대가 10대가 가장많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시청하는 10대들은 과연 허니문베이비란 말을 보고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괜한 사람들의 과민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2012.01.28 16:50

요즘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까 포스팅이 뜸해졌네요.
오랜만에 우결로 컴백했습니다.
아이유로만 컴백을 두번했는데 아마 우결 시청자들은 왜 매주 올라오던 리뷰가 뜸해졌나 할꺼에요.
새로운 커플들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바빠서 그랬었던거지요 ㅎ


어쨋든 간에 쿤토리아는 오랫동안 바왔던  커플이라 잠깐 스킵해볼께요..
이번에는 은정과 이장우 커플에 대해서 써보고 싶네요.
제 생각에 이 커플은 조금 다른 커플과 다른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볼까 합니다.

 


- 서론없는 본론: 어쩌면 우결에 필요했던 선택
 
우결 최대의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점은 바로 항상 시작이 비슷하다는 점이지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만나다보면 약간의 어색한 기간이 있는 것 같고 우결에서는 한참 그 점을 그려왔어요.
아마 그런 기간을 겪지 않은 커플은 시작부터 싸웠던 개미커플인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
그리고 "드러운 아이드 걸스" 로 조금 친분이 있었던 "아담부부" 그리고 부부라고 보기는 뭐했던
정형돈-사오리 커플 정도 였다고나 할까요?

그 후 웬만한 커플은 만난 후에 한참 적응 기간을 겪는데 그 기간이 어떻게 보면 흥미롭지만
어떻게 보면 지루한 경우도 있지요.
특히 많은 경우 비슷비슷한 경우도 있어서 에피소드들이 신선하지 못하고 주로
같은 에피소드로 반복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습니다.

예를 들면 쿤토리아의 경우 처음에는 참신한 에피소드가 나오지 못해서 (제작진의 무능함...)
용서커플 따라잡기에 바쁜 에피소드만 소화해냈지요.
기차여행, 운전 면허 따기 등은 많이 아쉬운 부면이긴 했지요.
결과적으로 두 부부는 운전면허라는 것을 따서 좋긴 했겠지만 시청자가 보기는
어찌보면 조금 지루한 에피소드였던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장우-은정 부부는 그러한 어색한 점을 극복하는 모습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우결의 기본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서론인 "어색함 극복하기" 를 보여주지 않고 본론으로
곧바로 시원시원하게 들어가는 점이 좋습니다.
항상 바왔던 점을 보는 점 대신에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장면보다는 본론으로
직접 파고듦으로 인해서 그 동안 우결에 있었던 점을 조금 바꾸려고하는 점이 약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군더더기 없는 시원함
이 커플의 장점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뭐 "가식" 이라고 느끼시는 분들께는 뭐라고 이야기해도 (제 글 읽는 분중에 꼭 몇분이 있더군요)
소용이 없겠지만 굉장히 빨리 이 커플은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뭐 하나 하려고 그것에 억지로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스킨십 한번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쿤토리아도 어떤 면에서는 그런 점이 있었지만 다른 커플들에 비해 스킨십에 그렇게 소위말해
"호들갑 떨" 거나 크게 집중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우결을 보면 그런게 집중을 떨어트릴때가 있습니다.
팔짱 하나낄때 "낄까말까 낄까말까?" 를 반복하고 끼면 스튜디오가 뒤집어 지는 그런일이나
안아주는 것을 가지고 안을까 말까 하면서 어찌보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면을 가지고
지나치게 부각시키려 하는 그러한 면들 말이지요.


그런데 이 커플은 그러한 것이 없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도가 빨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하차때 한번 정도 한 용서커플이나, 포옹하느라 대박 오래걸린
아담부부, 쿤토리아 등과 비교해봤을때 방송 2달만에 벌써 팔짱, 포옹, 심지어 뽀뽀시도까지 다가간
이 커플은 시원시원한 것을 볼 수 있지요
 


- 이장우: 이 남자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
아마 이 커플이 가장 다른 커플들과 다른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이장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커플을 보면 대체적으로 이장우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뭐 용서커플도 정용화가 리드하는 경우도 많고, 쿤토리아도 닉쿤이 리드하는 경우도 많지만
단지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지요.
대체적으로 우결을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꽉 잡혀 한마디로 쥐여져 살고 있습니다.
개미커플은 서인영의 말을 결국 다 들어줘야 했으며, 알신 커플도 대체적으로
신애에 많은 것을 맞춰주었지요.
아담부부는 가인이 이미 조권의 머리위에서 놀고 있었으며, 용서커플은 서현이를 너무 용화가
배려하느라 자기 주장을 제대로 피지못했습니다.
쿤토리아 역시 닉쿤의 "무한 배려" 라는 말이 돌정도로 빅토리아에게 맞춰주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이장우-은정의 "우정" 커플만이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모든게 이장우의 리더쉽에 의해서 움직이고 많은 결정을 이장우가 내립니다.
편하게 말하자면 은정이가 이장우에게 꽉 쥐어져 있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겠지요.
은정의 움직임을 잘 알면서 은정의 머리위에 올라가 있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은정이를 막 대한다거나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그러한 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배려해야 할때는 배려하고 어떤 선에서 멈춰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주도권이 이장우에게 있다는게 다른 커플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이지요.
 


또한 이장우는 남자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을 그러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소위 말해서 "엉큼하다" 내지 "흑심이 있다" 라고 설명되는 부분은 실제로 남자들이
상당히
공감할 만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장우가 꼭 변태라거나 공감하는 남자들이 모두 다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번에 은정의 허리를 잡았다고 좋아하고 크게 공감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솔직한 매력이 있는 친구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항상 배려만 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다가 주도권을 잡는 이장우의 모습을 보면서
싱글 남자들은 자신도 한번 저렇게 해보고 싶고 또 은정처럼 잘 따라와주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도 생기게 만드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은정도 은정이지만 이장우의 이런 모습이 우결 남자 시청자들 중에서는

많은 공감을 살 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했지만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는
그런 조합의 두 사람인것 같아요.
둘다 솔직한 모습도 좋고 잘 따라와주는 은정도 보기 좋으며 또한 적당한 밀당을 펼치는
이장우의 모습도 참 재미있는 것 같네요.
이 둘이 우결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는 한 것 같은데, 갑작스레 <불후의 명곡> 때문에
우결의 시청률이 한자리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좀 궁금합니다.
어쨋든 방송이 나가는 한, 방송을 하는한 계속 색다른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도진이가 이런 남자일줄은 정말 몰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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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우결을 보지 않는데 그 이유가 함은정이 결혼했다는(응?) 사실 때문이랍니다...ㅠㅠ 더 이상 심장이 힘들어서 내용을 보지 못하겠네요.ㅠㅠ 그러나 열심히 참고 잘 읽고 갑니다...^^

    2011.06.12 18:24 신고
  2. 은정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우씨, 방송에서 저래도 되나 할 정도로 과감하죠. 보면서 요즘 애들 연애하는게 저렇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사람다 너무 솔직해서 가끔씩 걱정도 되네요

    2011.06.12 22:02
  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참 재미없는 커플이구나 했는데 의외로 자꾸 보게 되더군요.
    뭐랄까 딱히 어떤 캐릭터(터프, 배려, 로맨틱 코믹 등등)라기 보다 그냥 보통 남자의 모습. 적당히 얄미우면서도 적당히 귀엽고 가끔 듬직하기도 하고.
    캠핑카라는 말도안돼는(?) 조건과 대부분 그룹아이돌이나 유명 연예인으로써 가지는 상황을 이용하여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다른 분들과는 정반대로 이제껏 나왔던 남자연예인들 중에 가장 편안한 보통 남자의 모습이랄까요.
    연기자라서 아이돌처럼 만들어진 화려한 이미지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볼 수록 꽤 좋은 분인 것 같습니다. 훗훗훗

    2011.06.12 22:56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비드 오랑 권리세가 우결찍는다는 소리듣고 드디어 우결의 마수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아니 뭐 저 자체가 권태기에 빠져있기도 하지만은..뭐 아무튼 안본지도 꽤 됬네요..쩝

    2011.06.12 23:02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면 위험하죠...
    그리고 '우결'이라는 프로의 컨셉 자체가 그 위험을 내포하고 있구요...
    '관음증'을 자극하는 프로의 커다란 위험성이라고 해야겠는데...
    궁극적으로 이런 프로는 오래가지는 못하죠...
    현실적으로 제작진들이 아이디어를 짜는데 있어서 힘들어질수밖에 없거든요...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그렇죠...

    2011.06.12 23:20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결 이번커플들에서 이슈가되는 커플은없지만 풋풋해서 좋습니다^^갠적으로는 쿤토리아커플이 좋더라고용^^!태연-정현돈 커플 재밌게보다가 그뒤로 처음본게 쿤토리아인데 귀여워요^^!!!특히 제주도편♥

    2011.06.14 02: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2 05:49
  8. 유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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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 보는 이유는 이장우씨 때문이예요. 정말 매력가득하더군요. 님이 블로그에 썼던 내용처럼 그런 솔직한 면이 정말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들이 정말 다 저렇게 생각하고..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여자들이 또 좋아하죠.. 단 좋아하는 남자가 저렇게 할때..ㅋㅋ 정말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 이장우씨.. 계속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결혼도.. 허니문베이비

    2011.08.02 05:49

걱정도 많고 말도 많던 첫 커플이었던 은정-이장우가 오늘 첫방송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에 사뭇 놀랄 정도였지요.
어쨋든 간에 첫방송 치고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그러한 커플이었습니다.
이 커플의 만남 몇 마디를 적어보도록 할께요.


 
- 어색함이라고는 없었던 첫 만남

보통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보면 가장 어색하고 뚱한 시간이 첫 만남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어색하지 않았던 첫만남을 가진 커플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예 나이차가 훌쩍나거나 개그를 컨셉으로 잡은 커플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어색함이 절실히 느껴졌지요.

지난주로 하차한 용서커플이 그 어색함의 시작의 가장 큰 예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 새 커플은 어색함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 커플의 컨셉이 코믹한 것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쉽게 접근하는데는 많은 요인이 있긴 했습니다.
성격도 둘다 비슷비슷한 것 같기는 하네요. 혈액형마저도 둘다 O형이이며 둘다 외동딸 / 외동아들입니다.

하지만 가장 접근이 쉬웠던 것은 둘 다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 라는 점이지요.
그래서 장소도 동국 대학교 앞에 있는 소극장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에요.
자연스레 이 커플은 C.C 즉 캠퍼스 커플로 시작이 된 것이지요.
이장우는 46기고 은정은 48기 입니다.


그래서 그 어색함이 한번에 깨져버렸습니다.
선배인 이장우는 은정에게 말을 편하게 놔버리고 결국 은정에게 작은 "신고식" 을 치르게 합니다.
부끄러운 듯 은정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금세 자연스럽게 신고식을 하게 되고 이것은
두 사람을 가까워 지게 만드었습니다.  



- 한 달 커플보다 더 적극적인 커플

보통 우결을 하다보면 부모님과 통화를 하게 되는데 웬만한 커플은 적어도 한달에서 많게는 한 6개월까지
걸리기도 하지요. 사실 우결을 하면서 아예 부모님과 통화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커플은 특이하게도 첫 만남 부터 부모님과 통화를 하게 되지요.


은정은 첫 만남부터 바로 연락에 들어갑니니다. 그래서 은정의 어머니와 이장우는 통화를 하게 되는데,
보통 사위(?) 가 장모님과 첫 통화를 하면 어색하기 그지 없는데 너무나 천역덕스럽게
이장우는 통화를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은정은 이장우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하고 은정역시 넘치는 애교로 한번에 점수를 따지요.

사실 이 커플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한번도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조권-가인 커플, 그리고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등 이미 많이 봐왔던 커플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대화가 능수능란하게 잘 된 커플은 또 처음이에요.
대화가 한번도 끊기고 어색함을 느끼지가 않았거든요.

용서커플은 한 2-3개월 걸렸고, 쿤토리아 커플마저 한 3~4번에 걸렸던 것을 단 한번에
척척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진도가 빠른 커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철철 넘치는 둘의 매력을 발산하다

은정같은 경우는 예능에서 아예 볼 수 없는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티아라의 예능 담당은 효민/지연/소연이었기에 은정은 그닥 예능출연을
다른 멤버에 비해서 많이 한 편은 아니지요.
사실상 예능에 나오긴 했더라도 자신을 많이 드러내는 면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어제 본 은정은 정말 대단할 정도로 붙임성이 있고 적극적이었습니다.
또한 순종적인 면도 있었고 애교가 많은 점도 있어서 성격 하나는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그러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은정은 티아라 멤버들이 인정한 공식 애교퀸 입니다. (티아라 내에서)

이장우의 경우는 역시 반전의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생긴 외모에 <웃어라 동해야> 에서 매일 인상만 쓰고 나오는 나쁜 도진이 역할에만
익숙했던 이장우는 새와에게 했던 것처럼 끌려다니기만 했던 나약한 도진이가 아니었습니다.


개구쟁이 같은 면도 있었고 남자답게 확 터프하게 잡는 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아직까지는 불쾌할 정도로 남성을 강조하는 그러한 부면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은정의 부모에게 통화하는 것을 보면 적극성도 있고 역시 붙임성도 있었습니다.


둘이 비슷한 점도 많아서 충돌이 많을 것 같기도 하지만 또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잘 어우러질 것 같은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어쨋든 어제 방송에서 일단 둘의 상당한 매력을 드러낸것 같네요.


어쨋든 우결 역사상 이렇게 급진도를 나가는 커플도 드문듯 합니다. 
사실 우결에서 커플들이 벽을 깨고 나가는 장면도 많았지만 어찌보면 그것은 매 커플마다
반복되는 그러한 장면들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커플은 아예 그런게 없이 직접적으로 나가는 모습이 참 어찌보면 화끈하면서도
흥미롭게 발전하는 것 같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장면에 초점이 맞춰지기 보다는 아예 그냥 연애하는 쪽으로 더 초점을
맞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우결은 처음이지만 안정된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10대~20대 초는 쿤토리아가, 20대 중반~30대 중반까지는 은정-이장우 커플이
그리고 30대 후반부터는 김원준-박소현 커플이 사람들을 끌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다소 단조로운 전형적인 우결의 시작에서 벗어난 급진도의 은정과 이장우 커플을
기대해볼만한 여러가지 요인들이 남아있네요.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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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봤는데,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잘 될 것 같은 커플입니다~ 나름 기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은정양이 몰랐는데 생각보다 애교도 많고 적극적이더군요~
    다만 걱정되는 게 '우결' 특성상 '진도'가 너무 빠르면 오히려 나쁜 것 같더군요^^
    전 주 방송보니까 2주 만에 상견례할 것 같기도하고, 스킨십 진도도 상당히 빠를 것 같기도 하고...너무 진도가 빠르다가 일찍 하차? 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님 '우결'사상 최초로 '밀당' 정도가 아니라 '부부싸움'하는 모습을 보여줄지도 몰겠네요~ 서로 고집 강하고 외동딸/외동아들 이니까요 ㅎㅎ

    2011.04.11 01: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없지 않아 그런면도 있어요.
      일단 우결은 스킨십이 포옹과 뽀뽀를 넘어서면 힘들지요 ㅎ
      어쨋든 은정이가 많이 귀엽더라구요,

      2011.04.11 08:21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응도 좋더군요 ㅋㅋ 뭐 아무튼 기대 되는 커플입니다~

    2011.04.11 01:56
  3.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 아직 떠난 두 커플을 못 놓고 있네요.
    이상하게 이제는 정이 안갑니다. ㅠㅠ

    2011.04.11 02:44 신고
  4. 토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투입된 커플들 모두 어색함이 없더라구요.
    은정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이런 성격인진 몰랐어요. 보다가 너무 적극적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이장우도 만만치 않고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ㅎㅎ
    근데 개인적으론 다소 아쉽긴 하더라구요. 처음의 그 어색함이 저한텐 가장 큰 재미로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용서커플을 가장 좋아했어요 ㅎㅎ 매니악한가봐요 ㅎ 재미보단 흐뭇함으로 봐왔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밌었으면 좋겠어요 ㅎ

    2011.04.11 05: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풋풋한 첫만남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첫회부터 자연스러운 이런건
      또 처음보는 느낌이라서요 ㅎ
      둘다 괜찮은거 같아서 지켜보려구요

      2011.04.11 08:24 신고
  5.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은정이한테 집중하시기로 한 모양이군요. 하긴 소녀시대도 활동안하니 은정이한테 집중해야겠지요. 근데 제가 봤을땐 딱히 진정성같은게 보이지않더군요. 둘다 연기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그런가 편하게 연기하는것같았구요. 뭐 우결자체가 시트콤이긴한데 너무 자연스러우니 그게 연기같아서 조금 별로더군요.

    2011.04.11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구한테 딱히 집중같은건 안합니다.
      그냥 쓰고 싶은데로 쓰는 것이지요.
      한때 유이글이 많았던 적도 있었고, 리지글이 많았던 적도 있었고,
      서현에 관해서도 그랬고 빅토리아 관해서도 그랬습니다.
      특정한 시기에 누가 이슈가 되느냐에 따라서
      많이 쓰는 것이지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뭐 사람마다 우결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여.
      그것까지 어떻게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세 커플이니 좋아하는 커플만 보시도 될 것 같구요.

      참고로 말하자면 지금 은정과 이장우의 반응은 여러곳에서 상당히 좋더군요.
      좋게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2011.04.11 08:21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_^


    체리님의 글이 네이트 메인?에 떳네요.

    깜짝놀라서 바로 달려왔습니다..ㅎ

    항상 건강하시기를..

    2011.04.11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네이트에 뜨면 악플이 걱정되는데 다행이 이번글은
      은정과 이장우 둘다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은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2011.04.11 08:40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회 봤는데 느낌이 정말 괜찮더라구요ㅎ

    서로의 어머니와 통화하는데 둘다 어찌나 바람직한 모습이던지 부럽기까지 했어요ㅎ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아마도 정말 잘될것같은 느낌의 커플이예요ㅎ

    다만 체리님 말대로 진도를 너무 빠르게 나가서 보는사람 눈살찌푸리는 행동까지 나가는
    일만 없다면 정말 지지해주고 싶네요ㅎ

    2011.04.11 06:59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사주받고 일하는 '꼬봉'임을 만천하에 들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쓰는게 낫지요...

    검은색 선글라스를 쓴 놈에겐 온통 세상이 검은색으로만 보일 뿐이고...

    빨간색 선글라스를 쓴 놈에겐 온통 세상이 빨간색으로만 보일 뿐 아니겠어요? ㅋㅋㅋ

    뭐, 선글라스라는게 멋이라는 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안구 보호 기능도 있는 것이지만...

    너무 한쪽 색에만 편중되면, 안구 보호도 안된다고 해야겠죠... ㅋㅋㅋ

    2011.04.11 17:07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아도 애들은 연기하는 애들임 우결 정체성 뒤집어 놓았음 과연 몇개월이나 갈까나..
    지금부터 이리 진도가 빨르면 길어야 3달안에 보여줄 스토리가 없음..작정하고 연기는 느낌이
    너무나는 비지니스 커플입니다..광수 입김 작용한 커플 ..

    2011.04.11 19:08
  10.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재미는 없을 것 같네요~ ㅋㅋ
    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보여주는 독특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체리블로거님 좋은 하루되세요~~~

    2011.04.11 20:12 신고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방이지만 mbc every 1 에서 ~* 오랫만에 시원하고 재미있게 우결을 보았네요
    오랫동안 열심히 해왔고 ~* 열심히 하려는 함은정양에게 큰 기대를 ~~~
    다음주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2011.04.12 03:56
  12.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커플은 아무리봐도 컨셉이 코믹인데요.. 로맨스형 쿤토리아, 풋풋형 용서, 현실형 박소현 커플이 있기 때문에 .. 이들은 아담부부의 뒤를 이은 코믹형 커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성공여부는 아담부부를 얼마나 극복할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2011.04.16 02:20
  13.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장면에 초점이 맞춰지기 보다는 아예 그냥 연애하는 쪽으로 더 초점을
    맞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2011.04.28 04:56

은정과 이장우가 투입된다고 한 커플이 더 투입이 되네요. 
바로 "김원준-박소현" 의 투입입니다.
"방부제 커플" 이라고 보이는 이 커플은 40을 바라보는,
그러나 얼굴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 같은
그러한 초동안 커플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는 두 세달전에 아담부부가 하차하고 이제 용서부부마저
오늘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면서 
대대적으로 큰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쿤토리아" 하나로 우결을 유지하기는 솔직히 힘든 일이고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결국 그래서 한 커플을 투입하게 되는데 바로 이게 "은정-이장우" 커플입니다.

하지만 반응은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비록 이장우가 연기자이긴 은정이 "아이돌" 이라는 이유 때문이지요.
은정이 "실제 커플로 발전하겠다" 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아이돌 기획사라는게
그렇게 놔둘것 같지
않다는게 많은 분들의 생각이고 "아이돌" 만 가지고 우결을 만드는데
식상해있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연애적령기에 있는 나이이기는 하지만 결혼으로써는 은정은 다소 이른 부분도 있는것도 있구요.
"아이돌 커플" 보다는 욕을 덜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이돌" 이라는 편견히 존재합니다.


이런 시기에서 김원준과 박소현의 투입은 정말 우결 제작진이 많이 똑똑해졌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줄 "방부제 커플" 


한때 우결은 정말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연예인들이 모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알신 커플은 30대초반 - 20대 후반, 개미커플도 30대초반 - 20대 중반이었으며,
대부분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이었지요.
그 당시 가장 어린 커플은 "강인-이윤지" 커플이었지만 (태연은 정형돈쪽이 나이가 많으니)
그나마도 
그들은 20대 중반쪽에 속해서 그닥 나쁘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우결 시즌2가 시작되면서부터 김용준-황정음 이후에는 점점 연령때가 낮아졌습니다.

서현은 스무살이 되자마자 바로 투입되는 일이 있었구요.  
결국 세 아이돌 커플 체제 일때는 우결 평균 나이가 22.5살이었습니다.
솔직히 "결혼" 하고는 거리가 먼 나이이긴 하지요.
가장 나이가 많았던 가인과 빅토리아가 24살이었던 것을 보면
솔직히 이들과 결혼은 확실히 맞지 않는 
부면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가 아니라 "우리 연애했어요" 라고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저 프로그램을 하면서 본인들을 많이 생각해봐여 "남친 / 여친" 이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나이와 환경자체가 안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김원준-박소현이 투입된다면 프로그램의 무게 자체가 달라지게 됩니다.
가볍게만 보였던 우결이 갑자기 30대 후반 커플들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어지는 것이지요.

마치 아이들끼리 여행을 간다고 하면 그 여행이 불안해 보일수 있는데 30대 어른이 낀다고 하면,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온다고나 할까요....?

이미 결혼적령기를 지난 이들이기에 "결혼" 이라는 컨셉은 이들에게 확실히 잘 들어맞는 컨셉이고,
이들에게는 "결혼" 이라는 말을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으며 오히려 딱 들어맞는 것이지요.
아마 더 신중하고 진지한 정말 단순 "연애" 보다는 결혼준비를 위한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을테니까요

이들의 투입은 결국 "아이돌들의 소꿉장난" 의 "우리 연애할래요" 로 보여져왔던 
우결은 이제는 정말로 "우리 결혼했어요" 라고 모양새를 갖출 수 있는 모양새를 갖추게 해주니
프로그램 이미지가 확살아난다는 것이지요



- 리얼 버라이어티의 의미를 조금 더 부각 시킬 수 있다

흔히 우결에 아이돌 커플이 투입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가식이다" 라는 말입니다.
저는 일단 "가식이다" 라는 말 자체는 조금 너무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비록 방송이 끝난후에는 남남이 되는게 우결이라지만 남녀간의 만남인데 아예 감정이
가질수 없기는 힘들고 또한 대체적으로 많은 커플들은 같이 방송을 하는동안은 최대한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우결후 계속 "데이트" 를 하지 않는다고해서 그 동안의 행동이
모두 "가식이다" 라고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일반인도 연애를 할 때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연애하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돌들의 투입에는 치명적인 약점이라는게....
"아이돌" 이라는 정황상 현실적으로 끝가지 즉 실제 커플이 되거나 이어지는게 쉽지 않습니다.
일단 아이돌은 인기가 생명인데 아이돌이 공개 연애를 한다는 것은 인기의 치명적인 타격을 가져오거든요.


또한 "미친 스케쥴" 을 소화하는 아이돌로써는 솔직히 만나서 연애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닥 쉬운일은 아닙니다.
전 용서커플이 진지하게 방송에 임했고 정말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지냈다고는 생각을 하나,
용화와 서현의 미친 스케쥴은 우결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김원준-박소현은 그런 점에서는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들도 연예인이고 바쁘기는 하지만, 현재 아이돌 처럼 많은 행사를 소화하는 것은 아닐테고,
무엇보다도 이들이 연애를 한다고 해서 "하지마라" 하고 반대할 사람은 몇 없습니다.
이들은 이마 결혼을 벌써 해서 애가 있을 나이이기도 하고, 팬덤의 나이들도 이제는 그런 것을
이해해줄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이들이 발전하는 것이 아이돌이 연애에서 발전하는 것보다 어쩌면
더 가능성이 있고 현실적이기도 하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 시청자층을 넓히면서 기존 시청자들을 잡을 수 있는 층을 형성하다

우결의 시청률이 한자리수로 떠내려 간것은 아마 아이돌 팬덤층과 일부를 제외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돌 연애" 에 실증을 느껴서 떠나갔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들이 투입됨으로써 그러한 팬들을 붙잡을 수 있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니 다시 되돌려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또한 김원준은 그 나이 또래의 팬들이 많고 사실 그 나이또래가 시청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시청률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이들의 투입과 함께 은정과 이장우를 투입함으로써 기존에 있던 아이돌 팬덤들도 붙잡고,
티아라 팬덤들도 조금 끌어들이면서 보고 싶은 것을 딱 골라보게 하는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놨습니다.


"완벽한 아이돌 커플" 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쿤토리아가,
"반아이돌 커플" 을 보고 싶은 사람은 은정-이장우가
"아이돌 아닌 커플" 을 보고 싶은 사람은 김원준-박소현 커플을 보면 되거든요.

기존에 있던 시청자 층을 강화시키고 새로운 시청자들을 붙잡는 케이스라고 보면되지요.
일단 "아이돌" 은 발전은 없으나 그닥 퇴보도 아닌 이 시점에서 혹시 김원준-박소현 커플이 예상보다
잘 되지 않더라도 "은정-이장우" 라는 플랜 B도 있으니 (반대로 뒤집어 볼 수도 있고)
우결로써는 머리를 잘써서 이리저리 이런 저런 요소를 박아놓은 셈이겠지요.



사실 저도 은정이 때문에 은정-이장우 커플을 지지는 해줄 것이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새로운 이 "방부제 커플" 인 김원준과 박소현의 조합이 기대 됩니다.
김원준은 스타골든벨 이후로 볼 수 없었고, 박소현은 제가 골드미스를 보지는 않아서 어떨지 궁금하고
확실히 아이돌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정말 진지한 만남이 될 그러한 장면을
제공해줄 것 같아서 확실히 기대가 좀 되네요.

어쨋거나 정말 큰 맘먹고 섭외한 김원준-박소현 커플이 어떻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돌커플과 아이돌이 아닌 커플들을 다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울 것 같네요.
두 사람 모두 오랜만에 하는 그러한 고정활동인데 잘 되서 아예 실제 좋은 관계까지 되어봤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김원준도 아직까지는 너무 멋있는 형님이시고, 박소현도 최강 동안 누님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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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사를 통해 봤어요^^ 왠지 이 둘이 나오는 것 좀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이돌만 보다가 진짜 장년들의 가상결혼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ㅎ

    2011.04.01 18:24 신고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소현과 김원준 투입을 알고 나서, 저도 이제 다시 우결을 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ㅎㅎ
    초반에는 잘 보다가, 점점 이십대 초반 아이들의 장난질처럼 되는 것을 보고는 끊었는데..;;
    사십줄의 최강 동안 커플이 나온다니 급관심이 끌리네요..ㅋㅋ
    어떻게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요.
    오랜 친구였다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컨셉이라는데... 왠지 더욱 더 끌립니다..^^

    2011.04.01 19:17 신고
  3.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원준과 박소현의 투입 느낌 있는데요. ㅎㅎㅎ 섭외하기 힘들었겠지만, 이번 커플 출현이 색다른 느낌의 우결이 될 듯 싶네요.

    2011.04.01 19:36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면 우결을 보고 노홍철이 무한도전 아이템 회의에서 '리얼 결혼'을 꺼낸건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2011.04.01 19:55
  5.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이 한 자리로 곤두박질 치니 제작진들이 드디어 정신을 차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빅토리아가 좋지만 프로그램 측면에서 보면
    김원준-박소현 체체는 진짜 혼기가 포화상태로 차오르신 분들이라
    진짜 결혼의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큰 관심을 일으킬 듯 합니다.
    게다가 연상연하...ㅋㅋ

    ps. 저게 정녕...30대후반과 40대의 모습.....
    갓 20살인데 삭은 저는...
    세상의 참담함(?)을 느끼게 되네요. 허허 ㅋ

    2011.04.01 21:25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3체제로 가면 분량 별로 안나올텐데..흠 쿤토리아도 찍어놓은 분량이 다되가서 그런걸지도..
    뭐 아무튼 기대가 되지는 하네요 ㅋㅋ

    2011.04.01 21:57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까지 못봤던 포맷이 탄생될것같은 느낌이 드는 커플이예요ㅎ
    어런커플들 보다 더 기대되는 면이 있네요ㅎ
    재미있을것 같아요ㅎ

    2011.04.01 22:29
  8.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 때문에 우결을 보기시작했지만, 그시기의 아담과 용서커플도 꽤 좋아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우정커플과, 방부제커플도 아마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장우씨는 다소 의아하긴했지만 우결의 기대주였던 은정과 함께 의외성의 매력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제일 기대되는건 방부제커플!!! 새 커플합류하면서 새로운 바람이 불것 같네요. 쿤톨도 담당PD님이 무도의 제PD님으로 바뀌셨던데 그렇게되면 컨셉변화도 조금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구요. 용서하차는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지만.... 부디 쿤토리아는 오래오래 볼수있기만을 바래요 ^^

    2011.04.02 00:04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읽었읍니다 ~*
    어쩌면 박소현 김원준 커플이 너무 멀리간 파격적 선택일수도 있으나 기대하렵니다

    가상커플이며 예능 프로그램을 인정하고 결국 헤어져야한다는 전제하에 본다할지라도
    제작진들은 좀 더 뇌와 머리를, 최선을 다하여 기승전결에 충실하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작품을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사랑한다면 ~~~~~~

    그냥 재미로 끌려 끌고다니다 어느순간 용두사미의 절벽으로 밀어버림은 밀려버림은
    저만 느끼는 허무의 억설일까요 ??? ~~

    2011.04.02 13:44
  10.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다고 연애 -> 결혼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전 그저 '사귀는 정도'로 만족하자는 느낌,
    알신 커플과 개미 커플 이후로 감정을 이입시킬 수 없어졌어요.

    이제 그들을 통해 다시금 '결혼'이라는 주제로 돌아가자..
    제 눈이 높아진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이미 전례가 있다는 점입니다.

    2011.04.02 14:26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2 22:33
  12.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화와 서현의 미친 스케쥴은 우결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지는 않았지요.

    2011.04.28 04:59
  13. Gucci Replic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작품을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사랑한다면 ~~~~~~

    2011.04.28 05:00
  14. 4ㄷㅅㄷㅅ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는 다시 와야 됨...

    2011.1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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