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한채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심장> 아이유-이정진의 에피소드가 전해주는 메시지 이번주 은 연말 특집 다웠습니다. 내용자체도 자극적인 내용도 없었고 많은 출연자들의 이야기게 대체적으로 참 훈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계속 이러한 방향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예전에 자극적인 편집때문과 지나친 러브라인 만들기에 에 일침을 놓은 적이 었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들어서 덜 자극적이어지고 억지 러브라인 만들기도 없어지는 것 같아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2012년에도 계속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로웠습니다. 그 중에서 제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이정진의 이야기와 바로 아이유의 이야기였습니다. 전혀 다른 이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 저를 한번 돌아보게 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