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비난, 초점이 잘못 맞춰져 있다

가수 이야기/IU 2012. 11. 10. 19:09 Posted by 체리블로거
아이유에 대한 글을 오늘도 다시 적게 되네요.
어제 적은 글과 상당히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제대로 적고 싶습니다.
어제는 아이유를 위해서 변명의 글을 몇마디 적었습니다.
뭐 사실상 오늘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연예인에 대해서 특히 여자 연예인의 이미지와 관련해서 생각해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느끼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이유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비난을 하나하나 나열해보면서 생각해도록 하겠습니다. 



1) "팬들에 대한 배신이다"

이 점을 생각하기 전에 그 팬들에게 묻고 싶네요.
도대체 뭐가 그리 큰 배신이라는 것인지 말입니다.
아이유에게 팬이 있다고 해서 아이유가 그 팬의 모든 판타지를 맞춰져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배신" 속에 들어있는 말을 생각해보자면 그 말은 팬들이 믿고 있고 생각하는 것이지,
아이유가 스스로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 하고 따지면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즉 팬들 자신들이 스스로 아이유에 대해서 단정을 지어놓고 자신들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맞지 않았다고
해서 아이유를 비난하는 것은 결국 아이유 잘못이 아니라 아이유에 대해서 근거도 없이 스스로
판단한 본인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들 중에서는 "아이유도 그런 과정을 겪을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유도 어쨋거나 여자이고 미성년이 아니라 성인때 그랬더라면  (만약 그들이 생각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아이유가 잘못을 한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자신들이 생각을 한대로 아이유가 해주기를 바라고 그 것이 아니자 "배신" 이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아이유를 자신의 이미지대로 가둬두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2) "순진한척 하더니 결국은 아니었다" 

일부 "팬" 들은 아이유가 순진한척 하더니 알고보니 아니었다고 분개를 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앞에서는 순진한 척을 했지만 알고보니 아니었다라는 배신감을 느끼면서요.
근데 생각해보겠습니다.
도대체 아이유가 무슨 순진한 척을 그리 했다는 것일까요?

물론 아이유의 컨셉이 "소녀" 컨셉인 것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무대의 컨셉은 컨셉일 뿐입니다.
왜 꼭 컨셉과 그 사람과 동일하다고 봐야하는 것인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슬픈 발라드를 부른다고 해서 모두 다 인생을 슬프게 살아가야한다는 법이 없고,
섹시컨셉을 한다고해서 모두가 섹시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어떤 연기자가 싸가지 없는 나쁜 연기를 한다고 해서 그 연기자가 실제로
싸가지 없는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착한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이나 생각까지
그렇게 되어야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연기는 연기일 뿐이지요. 

그것처럼 컨셉은 컨셉이지 그것이 가식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소녀 컨셉이지만 연애를 많이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무서운 라커로 노래를 하지만 알고보면
순둥이일 수도 있는 것이고, 섹시컨셉을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소위 말해
섹시함에만 미친 그런 사람이 될 필요도 없습니다.

컨셉이 귀여움 컨셉이었다고 해서 아이유가 "순진한 척" 하고 "가식" 을 떨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무대와 가수가 잘 어울리는 것은 모든게 잘 맞았던 것이기 때문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3) "은혁에 대한 배려심이 없고 너무 경솔했다"

이 비난만이 오직 맞는 비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유가 정말로  비난받아야 한다면 이 점이 비난받아야 할 것입니다.

위의 두 비난은 아이유를 어떤 컨셉에만 맞춰놓고 아이유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채 
그저 내가 생각해오던 아이유에서 빗나가는 결과가 나오자 하는 비난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이유는 크게 그 점들과 관련해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아이유는 어쨋거나 남자를 사귈 권리도 있고, 막말로 성인이라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그런것들을 할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팬들에게 들을 수 있는 노래와 무대를 선물하는게 할일이지 모든 자신의
사생활에서 팬들이 기대하는 것을 맞춰줄 의무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한 가장 실수라면 바로 은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어쨋거나 이 사건으로 인해서 아이유만 피해를 입을 것은 아니거든요.
은혁도 상대적으로는 적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피해를 본 그런 상태입니다.

은혁에게도 욕이 돌아갔을 것이고 은혁의 이미지에게도 타격을 가한것이 사실이며,
은혁에 팬들의 꿈을 깨기도 했으니 은혁에게는 아이유가 잘못한 게 맞고 은혁과 관련해서
경솔했던 점은 맞습니다. 

일단 아이유와 로엔은 은혁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은혁과 관련해서는 아이유는 확실히 경솔했고 잘못한 것입니다.
아이유가 비난 받아야 한다면 이 점과 관련해서 비난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솔직히 아이유도 사람이고 남자를 사귈 수도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법을 어기지 않는다면
본인이 무슨 행동을하고 누구를 만날지는 본인이 결정할 것입니다.
아이유가 컨셉인 "순진한 여동생" 이미지를 쌓아온 점은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유가 모든 것을 그것에 맞춰서 살아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아이유의 인생이지 다른 사람의 인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중과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서 좋은 것만 보기를 원할것이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하기를 원할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그 연예인에게서 보기를 원하는 면이지 꼭 그 연예인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중요한 건 우리는 연예인에 대해서 그 연예인이 정확히 어떤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히 알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건을 이유로 아이유에 대해서 말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솔직히 100% 아이유가
루머에 나오는 행동들을 했다고 떳떳하게 법정에서 아이유를 고발하던지, 아니면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결국 대부분이 자신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맞지 않고, 자기가 원했던 방식이 아닌 이미지가 나오자,
그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고 아이유를 비난하는 것이지요. 



굳이 아이유를 비난하고자 싶어한다면 아이유의 경솔함이 비난받아야 하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은혁과 관련해서 경솔함 이외에는 아이유는 자신의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으며 또한 그것은
누구에 대한 배신이나 욕먹을 행동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아이유를 믿을 사람은 믿고 믿지 않을 사람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면 그것과 관계없이 아이유의 노래가 좋아서 들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진실이라고 해도 "아이유도 사람인데" 하고 넘어갈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좋아한다고해서 다 빠순이는 아닙니다. 좋아하는 기준이 달랐던 것일 수가 있지요.
하지만 비난한다면 그리고 안티가 아니라면 정확한 초점을 맞춰서,
비난받을 만한 것에 대한 비난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초점이 맞지 않은 그저 이 기회에 "아이유 너 한번 당해봐라" 하는 안티던가
아니면 그저 자기가 그려왔던 아이유의 이미지에 맞추지 않았다고 해서 징징대며 욕하는
막말로 철새팬과 다를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은 아이유가 너무 솔직해서 일어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나 은혁이나, 다 안타깝네요

    2012.11.11 00:15 신고
  2.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논리라면 댓글 단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나요?
    평소 팔아먹던 이미지와 너무 딴판인 사진을 보고 실망해서
    감정적으로 댓글 달수도 있는거죠.
    요즘 한국 아이돌이 그정도 사진이 유출되면 누구라도
    그런 악플은 나오기 마련인데
    다른 연예인들은 정말 죄를 지어서 악플이 달리나요?
    그냥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연예인의 숙명이죠

    2012.11.11 0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라면 내가 기분나쁘면 아무에게나 쌍욕을 하고 음담패설을 할 수 있는 이야기이군요.
      연예인의 숙명이요?
      그게 문제입니다.
      직접보면 한마디도 쌍욕을 못할 거면서 그저 컴퓨터 뒤에 숨어서 익명을 뒤로하며 "너는 연예인이니까 감수해라" 하는 저질적인 생각을 한다는거죠.

      2012.11.11 08:56 신고
    • 악플의폐해  수정/삭제

      아이유 팬도아니고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하도 난리들이길래 기사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악플의 수위가 지나치더군요. 그런데 님의 악플에 대한 가치관대로라면 그 정도 악플수위는 연예인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건데 그렇다면 왜 수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로 인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걸까요. 그게 바로 악플의 폐해라는 겁니다. 하도 악플의 수위가 높아져가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인데 과연 그 이야기를 듣는 본인도 아무것도 아닌식이라고 생각할까요. 우리나라 네티즌 의식이 정말 문제가 많네요.

      2012.12.05 05:21
  3. 어둠의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말씀대로 아이유에 대해서 특별히 죄를 물을 수는 없겠죠. 그리고 아이유가 직접 올린 것이라면 경솔한 것이 맞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어쩌다가 실수로 올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판타지가 깨진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데 아이유 본인의 잘못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미지 타격으로 인해 수익이 감소하고 팬이 줄어드는 등, 그건 본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겠죠. 연예인은 어디까지나 이미지 상품이니까요.

    2012.11.11 01: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기들이 기대를 해놓고 그저 기대치에 달해지 못했다고 분노하는게 참 우스운 일이지요.
      죄를 묻는다면 그저 경솔함으로 물어야 할 것입니다.

      2012.11.11 08:55 신고
  4. 이미지메이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남녀고 사귀는건자유지만 아이유가 그동안 쌓아왓던 이미지가 아무것도몰라요 이런이미지니까 사람들이 실망해서 욕하는거예요 소녀컨셉말고 아이유가 그동안 방송에서 햇던말들이 그리고 아무리 연예인일지라도 아이유처럼 그동안 이미지관리 해온사람없음 이 일터지기전에는 아이유는 다른연예인들과는 다르고 솔직의 대명사인것처럼 감싸더니 이일있은후에는 걔도 연예인인데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하는 모습들 웃김ㅋㅋ

    2012.11.11 0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망하면 욕해도 되는 것인가요...?
      연예인이라면 다들 이미지 관리를 해야겠지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고해서 화장실 가는 모습까지 보여줘야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무슨 그리 "아무것도 몰라요" 이미지를 쌓다고 하는지...
      님같은 분들이 또 정작 "해볼꺼 다 해봤어요" 하면 발랑까졌다고 비난하겠지요...? ㅎ

      2012.11.12 10: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지은이의 삼촌팬들이 느끼는 감정은 당황일까요? 아님 실망일까요?

    '당황'한건 당연한데 '실망'해서 '비난'하는 것들은 결국 지금껏 아이유가 동생이나 조카가 아니었단 얘기죠.
    자기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애라 호칭만 동생운운 했지, 사실상 육체관계도 염두한 애인으로 여겼단 겁니다.

    ㅄ같은 수컷들이 숫처녀를 바라는 이유가 뭘까요?
    처녀성을 자기가 독점해서 결국엔 자신이 '깨겠단' 의도네요.
    로리타도 대입하면 경험이 없는 애와의 관계라 다른 수컷과 비교당할 염려없고 열등감을 숨길 수 있기 때문.

    당황스런게 정상이죠.
    저도 육남매중 차남이라 여동생들이 크는 걸 보면서 순간순간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코를 찔찔 흘리던 꼬맹이가 어느날 문득 보니 암내를 팡팡 풍기는 처녀가 되어있곤 하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한 적은 없죠.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비난은 더더욱요.

    트윗에 사진을 올린 실수만 야단쳐야지 사생활에 관한 비난이나 배신운운의 매도는 분명히 해선 안되죠.
    근데 마치 사귀던 애인에게 뒤통수를 맞은 양 분개하는 꼴을 보니 졸 한심합니다.
    얼씨구나 뜯어대는 오크들과 다른 아이돌팬덤들의 ㅄ짓이야 뭐 그러녀니 하구요.

    며칠전에 어린 여아이돌들이 섹시컨셉을 시도해 변화를 구하려는 조급함을 얘기한 적이 있었죠.
    이 사건에 비추어 예를 들자면... 좀 막말을 할게요.
    섹시한 가이내는 숫처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외면받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경쟁심이 더 자극되죠.

    청순한 소녀의 컨셉은 수동적입니다.
    자신의 바램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거나 지겨워지면 한때 반짝관심을 주던 수컷들이 떠나갑니다.
    다른 영계로 갈아타는건 물론이고, 이런 연애스캔들이 나면 더욱 가속화되죠.

    이효리가 가요계를 갈아마실 당시에 효리가 처녀라고 믿거나, 혹은 그래서 좋아한 인간들 없었습니다.
    '나를 원해? 그럼 그럴 만한 능력을 보여줘 봐.' 당당했죠.
    벌이 날아오길 새초롬히 기다린게 아니라 벌들이 알아서 꼬이도록 스스로 향기를 뿜었단 얘기네요.

    또 쓰다보니 마구 길어지고 글의 이쑤시ㄱ.. 아니 요지가 딴데로 새니 후딱 정리합죠.
    '실망했다며 비난을 퍼붓는 꼴을 보니 로리타라서 빨았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계시는 아랫도리 삼촌들'
    '실수로 분란을 자초했으니 본의아니게 빠른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탈소녀 컨셉으로 변신해야할 시점'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하관이 빠른 쥐상들은 마치 페스트처럼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더라'
    그럼 담에 뵙죠. 건강에 유의하시길.

    2012.11.11 0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망이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님 말씀대로 어떤 사람들은 정말 아이유를 자기 여친정도로 생각했었나봐요...

      자기의 여친이라고 생각했던 애가 알고보니 다른 남자랑 사귄다니 (이것도 아이유와 은혁측은 아니라고 했지만) 아주 속이 뒤집어지면서 까대는것이겠지요.

      비난받을 부면은 사진 올린 경솔함 딱 하나뿐입니다.
      어쨋거나 은혁에게도 피해를 줬으니 그건 비난을 받아야지요.

      배신이나 사생활이 어쩌구하는건 참.. 답이 없는 행동이지요

      2012.11.12 10:57 신고
    • 공감  수정/삭제

      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2012.12.05 05:2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1 13:21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범법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배신이니 죄니 하는건 우스운 이야기지요.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본인이 생각한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구나 하는거에 대한 실망은 할 수 있겠죠.

    따라서 본인의 실수에 의해서 아이유의 순수한면에 끌렸던 팬들이 이탈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이유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겠네요.

    다만 이때까지 아이유가 취해왔던 컨셉이 대부분 그런것이였기에,

    실망한 팬들이 대다수 일것 같은게 좀 문제긴 하네요...

    사실 팬들이 연예인에게 바라는건 사실 환상이지 현실은 아니니까요ㅎ

    2012.11.11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망하는거야 어쩔 수 없다고 봐야죠.
      저도 예전에 서현이가 가상결혼 한다고만했을때도 아쉬워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쌍욕을 날릴 필요는 없겠지요.

      물론 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환상을 바라긴하지만 환상이 깨졌다고 욕하는 것도 참 이상하죠
      (물론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ㅎ)

      2012.11.12 10:59 신고
  8. 마유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글쓴이님 생각에 완전 동의해요!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충격을 받았을 팬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송과 사회에서는 다 자신을 좋게 포장하는게 당연한건데 배신이라니 웃기는거죠. 아이유가 연애를하든 성관계를 하던 그건 아이유맘이라고 생각하고, 욕할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저 아이유팬은 아니지만 같은여자로써 너무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다들 죄인 몰아붙이듯 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우리나라 네티즌들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2012.11.12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네티즌들이 좀 끝과 끝을 좋아하죠.
      며칠전까지만 해도 "국민 여동생" 이라고 치켜세우더니 이제는 별의별 단어를 다 갖다가 붙이더군요.

      2012.11.13 22:39 신고
  9. 소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그간 쌓아온 이미지가 아무것도 몰아요 순진한소녀 이미지라고요?? 얼마전에 방송나와서 야동본적있다고 말하기도 했고 그렇게 순진한 이미지로 비춰지진 않았는데..... 굳이 말하자면 순순한거겠지요

    2012.11.13 1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소녀이미지로만 먹고 살았다고 하는데 아이유가 미아,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 반응이 없었다는 점은 지적을 안하더군요.
      소녀 이미지가 맞아떨어진거지 그것만 집중 공략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2012.11.13 22:38 신고
  10. 경솔함? 이거도 역시 비난의 대상도 아닙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실수는 하고 삽니다. 크고 작든.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사진 하나 올렸다 내린게 무에 그리 큰 실수고 경솔함입니까.

    이런 자질구레한 실수들 인생살면서 그야말로 숱하게 하고 삽니다. 다들. 누구든.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발생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특히나 연예인에 대한 가혹할 정도로의 엄격한 잣대들이 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아무 별거 없는건데..
    다 연애하고 살고, 다 섹스하고 살고, 또한 다 그렇게 자그마한 실수들 하고 삽니다.
    저는 이게 머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이리 시끌벅적한지 당췌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도 아이유의 삼촌팬이지만,
    그냥... 짜식, 순진한 애기인줄로만 알았더니 다 컷네. 하고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가네요.

    2012.11.13 21: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경솔함을 간과해서는 아니지요.
      왜냐하면 그 덕에 은혁도 욕을 먹는 피해를 봤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사진을 올려서 아이유 혼자만 피해를 봤으면 그건 경솔함이
      아닙니다. 허나 은혁이 같이 피해를 봤으니 경솔함이지요.
      그것에 대해서 변호를 한다면 그게 소위 팬들이 한다는 "쉴드" 인겁니다.

      이번 사건이 아이유에게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잔인하기 짝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아이유의 경솔함 역시 간과하면 안되지요.

      2012.11.13 22:37 신고
    • 경솔함? 이거도 역시 비난의 대상도 아닙니다.  수정/삭제

      그니까요..
      그 정도 실수는 누구나 하고 산는 거란 말입니다.
      그 정도 실수로 이렇게나 비난받아야 한다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어요.

      내 친구가 혹은 내 아이가 이런 실수를 했을때, 그래 너 너무 경솔했어 하며 잘못을 지적해야 옳은 일일까요?

      또한, 그렇게 잘못을 지적해 줄 만큼 대단한 일도 아니란 겁니다.

      2012.11.13 23: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단 "이정도는 아니다" 라는 것이지요.
      아이유가 사진을 올린덕에 아이유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된건
      사실입니다.
      아이유가 지금 엄청난 욕을 먹고 있으니까요.

      허나 은혁은 욕을 먹지 않아도 되는데 아이유의 실수때문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 정도 실수는 하지 않냐구요...?
      물론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잘못을 지적해줄만큼 대단한 일이 아닌건 아닙니다.
      님께서 친구가 실수를 했을때 경솔했어 라고 할 수 있냐고 했는데,
      할 수는 있습니다.
      "니가 실수 했네. 그 덕분에 상대방이 피해를 봤으니 어쨌거나 사과해야지" 하고요.

      그러나 거기다가 쌍욕을 하면서 "야 이 XX야" 하면서
      욕지꺼리를 하지는 않겠지요.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셨는데, 연예인들이 사진을 많이 올리지만 다 이런 파장을 가지고 오진 않죠.
      그런 분들은 자유로운 겁니다.

      2012.11.14 00:12 신고
  11. 경솔함? 이거도 역시 비난의 대상도 아닙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아이유가 한 행도에 비난 받을 일이 있던가요?
    누군가를 만난것, 누군가와 사진을 찍은 것, 혹은 더 나아가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잠자리를 갖는것... 여기에 어디도 그 친구가 비난받을 소지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 그 상대방은요?
    은혁이가 아이유를 만난것, 옷을 입고 있든 말든, 눈이 풀렸든 어쨌든, 사직을 찍었든 뭐든...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로 은혁이가 한 행동도 그 어떤 것도 비난받을 일이 하등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 둘이 찍은 사진을 '올린건'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아무일도 아닌 걸 가지고, 그걸 이상하게 보고 과도한 잣대를 들이미는 그 자체가 오히려 비난받을만한 일일 뿐인거죠.

    2012.11.14 05: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씀이 무엇인지는 잘 압니다.
      아이유가 한 행동 자체는 비난받을 것이 없습니다.
      은혁 역시 마찬가지이겠구요.
      셀카 찍은 일이 무슨 비난 받을 일이겠습니까?

      하도 못해 둘이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짓들을 했다해도 둘다 성인일 경우라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일 것입니다.
      둘이 사귀던 뽀뽀를 하던 더한 행동을 하던 그건 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모두다 다 그렇게 쿨하게 넘어가주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극성팬들도 있을 것이고 소위 말하는 덕후도 있을 것입니다.
      빠순이 빠돌이라고 불리는 그룹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것을 가지고 욕할 것입니다.

      그럼 그들을 두둔하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그들을 미워하면 미워했지 절대 그들을 두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답이 없는 족속들이지요.
      그런 애들한테는 “떡밥” 을 주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그거가지고 집요하게 물테니까요..

      셀카찍는 것은 잘못된게 아닙니다. 하지만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공개하는건 이들에게 떡밥을 던져주고 물어뜯을 기회를 주는 것이거든요.
      은혁과 동의아래 아이유가 뿌려서 은혁이 물어 뜯을 것을 감수한다는 조건이라면
      은혁에게 피해를주는게 아니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만약 제가 은혁의 입장이라면
      왜 굳이 개인적인 사진을 올려서 나를 욕먹게 하는지 하는 원망하는 마음은 어느정도 가질 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아이유의 실수가 경솔했다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인지도가 소위 말해 소녀시대 급되는 아이유로써 자신의 사진이 가져올 파장에 대해서 예측을 하지 못하고 올렸다는건 실수 라도 큰 실수 입니다.

      결과적으로 은혁은 아이유의 실수 때문에 욕을 먹었습니다.
      물론 아이유가 의도한 바도 아니었겠고, 그리고 욕한 사람들이 약간 정신적 문제가 있는 “덕후” 들일 수도 있겠습니다.
      허나 이 모든게 아이유가 사진을 올리지 않았더라면 방지할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아이유의 배려부족이자 큰 실수라는 점이지요.
      이 점은 분명히 아이유가 실수하지 않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었을 테니까요.

      아이유로서는 어찌보면 실수인데 너무한다 하지만 은혁의 입장으로 본다면 자다깨보니 미니홈피에 욕이 가득하고 애 하나 꼬신 남자로 둔갑해있는 자신의 현실에 황당해하기도 할것입니다.

      어쨋든 의도가 아이유를 비난해라 하는 의도가 아니었다는 점은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님 만큼 아이유를 아끼는 팬이지만 이번 사건은 아이유에게도 작게나마 책임이 있다는점을 생각할때, “왜 사진을 올려서 우리 은혁이를 욕먹게 하느냐?” 하고 따지는 일부 은혁팬들의 주장에는 딱히 반박할게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2012.11.14 08:14 신고
  12. 비난도 쉴드도 다 이해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의 숙명. 실제로 대다수 적극적인 아이유팬, 아이유 인기를 만들어낸 팬들이 사랑했던건 순수 컨셉의 아이유잖아요. 이것이 판타지인줄 몰랐냐라고 ㅂㅅ이다라고 할수있어도 배신감을 느끼지 마라, 는 아니죠. 판타지인걸 알고있어도 관리만 잘해라, 라고 말하는 팬들이 있어요. 노래실력때문에 좋아한거라고 말해도 소녀 컨셉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인기를 얻진 못했을테죠. 소속사에서도 팔리니까 노래컨셉을 그렇게 잡는거고, 실제와 상관없이 그런 이미지로 대중적지지를 얻어낸 측면은 큽니다.ㅇ

    2012.11.17 19:08
  13.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만 매번 그러하듯이 적당히 비난하고 끝났음 좋겠네요. 다른얘기지만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일반인들이 섹스를 하건 뭘하건 너무 이부분에 더럽다, 저질이다, 이런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이미지가 범람하는 소비자본사회에서 적당히 즐길것만 즐기는 것도 중요한듯. 가까운 지인의 실제도 알아보지 못하는마당에 연예인의 이미지를 부여잡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지..혼자만 돈쓰고 배신감 느끼고 좀 안쓰러워요;;

    2012.11.17 19:15
  1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에게도 일반인에게도 모든것에 관대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빠순이 삼촌팬도 다 이사회가 만들어낸 산물... 그런 판타지가 멋있어보이고 이뻐보이는 이미지 사회니까요. 그런이미지를 실제현실의 대용품으로 소비하도록 길들여져있고. 극심한 비난도 역으로 비난에 대한 극심한 비난도 맥락은 같다고 봅니다. 좀 일상적인 것들에서 가치를 찾을수있엇다면 애초당시 이렇게 아이돌 열풍이 불고 연예인의 파급력이 이처럼 크지는 않았겠죠. 아이러니하게도

    2012.11.17 19:23
  15. ttt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사진의 진상이 밝혀지기 전에는 비난의 대상이라고는 할 수 없죠. 만약 사진이 명백하게 현재 대중들이 추측하고있는 그러한 사진이었다면 일종의 풍기문란이라고 할까요? 그러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사진으로 그런부분은 좀 비약이 있긴 하지만, 팬들에게 안겨준 실망이 큰 것은 부인할 수 없죠. 스타와 팬은 보이지않는 약속으로 유지되는 것이잖아요. 특히 아이돌은 캐릭터를 바탕으로한 판타지를 팬들에게 제공하면서 사랑을 받고 금전까지 얻는 입장이니 그들의 판타지를 지켜주어야 하지요. 법이나 도덕적 잣대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스타와 팬간의 암묵적 약속인 것이죠. 안타깝습니다. 스타는 오르기는 힘들어도 지는 것은 한순간이거늘... 정말 한순간이네요.

    2012.11.22 23:17
  16. 꿈속의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 은혁군도 누군가의 귀한딸이며 아들이며 가족일텐데 삼촌팬 이모팬부터 이들을지켜주세요
    아이유양 우리의 귀한딸 조카며 언니 누나 아닌가요
    아이유양 해맑은미소를 찾으려면 팬부터 단순한헤프닝에 일방적인 악의적 확대해석이 잘못됐다 당당하게 씩씩하게 외쳐주세요
    아이유양 바른 타당성있는 좋은자료 순서대로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은혁군 상의탈의 아니다 누구나 인정할 자료들포함)
    연예계 생활을 떠나서 아이유양 삶속의 주홍글씨 편견어린시선만은 덜어주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jywok

    2012.12.02 17: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아이유를 아끼시는 마음에서 하시는 행동이라 믿고 이 댓글만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허나 변호를 하려고 해도 방법이 옳지 않으십니다.

      이 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의 모든 댓글의 님의 댓글을 도배해놓고,
      게다가 아이유와 관련이 없는 가인 / 에일리 / 선예 글에다가도
      댓글을 도배를 해놓으시면 블로그 주인에게 어떤 피해가 갈지 역시 조금 생각을 하셨어야 하는건 아닐런지요...

      저도 아이유를 님 못지 않게 아낍니다.
      허나 이런 식의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아끼는 마음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 블로그 가서 글은 읽어보겠습니다.
      허나 남의 블로그의 도배는 아니라고 보네요...

      2012.12.03 08:32 신고
  17. 아 태클 걸 맘은 없고 한마디만 적고 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아이유 팬들 중에 이번 일 때문에 아이유한테 돌아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요. 지금 아이유를 욕하는 사람들은 원래 싫어했던 사람들이거나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자꾸 기사가 팬들이 아이유한테 등돌렸다는 식으로 써져서...ㅋ

    2012.12.13 07:06

조금 시간이 나서 블로깅을 해야겠다하고 인터넷에 들어왔다가 속속들이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완전 멍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지금 잘 알려진 "아이유 사진 사건" 인데요.
대충 사건은 이렇습니다.


트위터에 새벽 5시 경에 트위터의 사진올리는 장소 같은 곳인 yfrog에
아이유의 계정으로 사진이 한장 올라왔습니다.
바로 그 사진에는 아이유와 은혁이 찍은 셀카 사진이었습니다.
셀카라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는데 바로 문제는 셀카에 나온 장면이었지요.

아이유는 잠옷 바람이었고, 은혁은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상의탈의로
보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앉아 있는 장면이 마치 침대위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더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 사진은 삭제된 것 같은데, 문제는 기자들에 의해서 벌써 퍼날라졌다는 것이지요.  

결국 이 사진이 삽시화 퍼지면서 기사회되었고 현재 아이유와 관련된 기사에는 아이유가
온통 욕을 먹으며 여태껏 쌓아놓은 이미지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일을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급하게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해명글은 나중에 더해보겠습니다)

어쨋든간에 상황이 이렇게 된 시점에서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로는 이 점을 보면서 느낀게 항상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이슈가 되면 피해는
여자 연예인이라는 점입니다.
정말 욕하는 사람들 말대로 아이유와 은혁이 그렇게 그런 관계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왜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까이는건 아이유만 까여야 하는 것일까요?

사실 모든 연예인들에 대한 열애설, 루머, 사진, 동영상 들이 그렇습니다.
남자 연예인이랑 여자 연예인이랑 엮이면 십중팔구 여자 연예인을 엄청 까댑니다.
잘못은 똑같이 했다하더라도 아니면 심지어 여자 연예인이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 
여자연예인만 엄청 까대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만 봐도 은혁을 욕하는 글 보다는 아이유를 욕하는 글만 넘처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마 그중 상당 일부는 은혁을 위한다는 "극성팬들" 일 수가 있겠는데요....
그들이 좋아하는 오빠의 이미지를 더럽혔다는게 아이유의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은혁이라고 해서 딱히 나을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유의 팬의 입장에서 보자면 은혁이 그런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물론 사진을 올린 경솔함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이유가 비난받는게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이유의 트위터 계정과 관련된 계정에 떴으니 아이유의 경솔함은 맞지요.
그러나 욕을 보자면 아이유의 "경솔함" 을 지적하는 글보다는 아이유의 "순결함" 을 지적하는
글이 훨씬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순결함으로 놓고보자면 (그들 생각대로 아이유와 은혁이 그랬다고 한다면)
아이유나 은혁이나 피차일반인 것입니다.
왜 그런데 아이유만 막말로 열나게 까여야만 하는 것일까요?
확실히 여자 연예인은 뭘 하든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이 사건이 제대로 보여줍니다.



두번째는 제가 순진한건지 아니면 그냥 팬심에 눈이 먼 미친 빠돌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확신을 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물론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의심이 많이 가는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사실 아이유가 잠옷 비슷해보이는 옷을 입고 있고, 은혁이 상의탈의를 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장면이 그려질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졸려보이는 은혁이나 아이유나 더더욱 그렇게 그려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 100% 장담을 해서 정확하게 사람들이 아이유가 생각하는 그런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솔직히 없습니다.
아예 그냥 확실하다고 하면서 "확실하다는 증거!!!" 하면서 올라오는 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정확한 진실을 아는 것은 아이유와 은혁 두 사람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대충 의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욕하면서
단언할 수 있는 면도 솔직히 없습니다.
일단 그 둘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한가지 생각해볼 점은 정말 그렇고 그런관계라면 그런 사진을 올릴 수 있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오히려 정말 욕먹어야 하고 숨길 사진이라면 더 감추고 감출텐데 떡하지 자기 트위터에 올려놓은
점 역시 뭔가 딱히 감출게 없다는 의미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아이유가 아니니 아이유가 무슨 정신으로 아이유가 그런 사진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둘이 사귀고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합시다.
솔직히 이게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도덕기준은 다르며 만약 사람들이 말하는 그 수위까지 갔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좋지 않게 보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굳이 눈에 쌍라이트를 켜고 욕할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둘다 법적으로 괜찮은 나이라면 그건 그 둘의 결정인것이지 제가 결정할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뭔가 아이유가 큰 죄를 지은 것처럼 죄인취급하는 것은 솔직히 보기 좋지 않네요.
아이유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만 엄연히 아이유도 성인인 이상 자기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자기가 결정할 것이지 주변에서 왈과왈부할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어쨋든 아이유가 비난받아야 한다면 경솔함입니다.
로엔에서 사진이 합성이 아니라고 확정 지어준 이상, 사진은 진짜 사진인것이고,
결과적으로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셀카를 찍었고 그것을 올린 것이 최대의 실수라고 볼 수 있죠. 

아무리 보호해주고 싶어도 경솔함과 관련해서는 아이유가 확실히 경솔했습니다.
자기 이미지를 땅에 떨어뜨린 것은 (일단 여자 연예인에게 남자 연예인보다 더 이미지를 좋게
유지할것이 요구되는 한국 연예계에서...) 물론이며 같이 사진을 찍은 은혁까지 피해를 입혔습니다.
은혁이 사진을 올렸더라면 은혁이 경솔함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것처럼 아이유가 사진을 올렸으니
아이유가 경솔함으로 비난을 받는 것은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 아이유게 쏟아지는 음담패설식의 욕지꺼리는 솔직히 심한게 사실이고
정당화 될 수는 없겠지요.
어쨋든 간에 한참 아이유는 이 사진 한장으로 인해서 엄청난 피해를 겪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은혁도 피해를 입겠지만 나이로보나 성별로 보나 더 피해보는 쪽은 아이유 일테니까요.
연예인은 트위터를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이유도 트위터를 안할때가 더 안전했던 것 같네요.
트위터의 경솔함에 제대로 잡힌 아이유이네요.

너무나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아이유가 이렇게까지 욕먹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쨋든간 아이유가 경솔함에 대해서는 비난을 받아야는 하지만, 너무 심하게 욕먹어서 
또 상처받을걸 생각하니 답답하기는 합니다.

정말 트위터는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자신없으면 안하는것만 못한... 그런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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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 이제 추락이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렇게 한 명의 핫한 아이돌이 사라지는구나
    안녕! 잘 가~~

    2012.11.10 04:12
  2.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은 틔윗하면.. 안됨..

    트윗를 비론한,, SNS로 이미 많은 일들이 있어왔는데..
    왜들 많은 아이돌들이 SNS를 하는지 이해가 안감..

    2012.11.10 07:52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혁은 성인이고, 아이유도 이제 성인이니 둘이 무슨관계든 뭔 짓을 했든 솔직히 문제될건 없죠.

    이번 일에서 욕을 먹어야 되는 포인트는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연예인으로서 굉장히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진의 관리를 이렇게 소홀하게 한 사실은

    아이유의 굉장한 실수라고 봅니다. 은혁에게도 굉장한 피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이구요.

    이 점에 대해서는 아이유가 은혁의 팬들에게 욕을 먹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저 여자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욕을 하는거라면 물론 잘못됐지만요.

    사진 한장으로 알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다고 보지만, 그냥 그저 그런 사진은 아니라는 점에서

    아이유가 이때까지 가져왔던 순수한 이미지에 끌렸던 팬들이라면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여기에 로엔의 안하니만 못한 언플이 불을 더 지핀것 같습니다.

    그냥 무대응으로 있었으면, 어영부영 넘어갈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지금까지 가져왔던 아이유의 이미지를 유지시키긴 힘들것 같네요.

    2012.11.10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을 먹어야 한다면 정말 경솔함이지요.
      은혁에게도 확실히 피해를 준건 사실이니까요.
      어쨌거나... 아이유가 힘들어진건 사실이겠지요..

      2012.11.12 11:09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여자연옌과 남자연옌이 무조건 엮이면 남자연예인은 별소리 안듣고 여자연예인은 온갖 안좋은말을 듣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은 다른거 같아요
    아이유도 여자로써 사실여부도 확실치않고 사실이라도 해도 성인이고 문제 될건 없는데 성적인 욕까지 먹는건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어쨋든 실수든 뭐든 논란이 될 여지의 사진을 올린건 은혁한테 큰 잘못 한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은혁은 그런 사진을 올린적도 없고 가만히 있었는데 고영욱 드립이니 아이유 미자 때 한거 아니냐?는 의심으로 인해 온갖 안좋은말을 듣고있어서ㅠ 전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더 욕을 먹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고 은혁이 더 불쌍하다고 봐요 ㅜ

    또한 은혁을 옹호하고 아이유를 욕하는사람들의 대부분 사람들은 의심될 여지가 있는 사진을 올려서 가만히 있는 은혁을 욕먹게했다 라는 점이 크다 보고요.
    윗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로엔의 대응도 불을 지핀것이 크고요ㅠ
    물론 급했던 로엔의 입장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요 ㅠ

    그냥 정말 안타까운 사건인거 같습니다.
    은혁이나 아이유나 로엔이나 은혁팬이나 영향받을 슈주나 슈주팬이나...

    2012.11.10 1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의 경솔함에 대해서는 변호해줄 수도 없고 변호할 마음도 없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도 변호할수 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죠.
      단 아이유가 비난받는 초점이 잘못되었다는게 문제이지요.

      2012.11.12 11:11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미지가 순수하고귀여운소녀이미지였고 방송에서도 난 섹시가 뭔지 몰라요 라고 말해왔었죠 앨범이름도 "라스트 판타지"입니다 소녀이미지메이킹을 했죠 근데 쇼파에 반쯤누워 은혁은 상의탈의에 본인은 잠옷을입고 특히 표정은 사진속 상황을 다 말해주는 그런 사진을찍었고 그걸 직접 올렸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성교제나 스킨쉽은 문제가되지않지만 그걸 직접본인이 인증할필요는 없잖아요 아이유가 직접올려서 논란을 만들었으니 아이유가 더 비난을 받는거에요

    2012.11.10 1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뭘 그리 섹시를 모른다고 말했다고 하시던지.
      섹시가 안 어울린다는 말은 했죠.
      솔직히 섹시가 안 어울리는 것은 맞는 것이니까요.
      더 어린 수지가 오히려 섹시컨셉이 잘 어울리더군요.

      "라스트 판타지" 와 "좋은 날" 컨셉을 가지고 욕하는건 악역보고 욕하는거나 똑같은 겁니다.
      아이유가 "라스트 판타지" 같은 컨셉만 했나요?
      Boo 로 한때 "꿀벅지" 리스트에 오른적도 있었고, "미아" 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때는 다소 우울한 컨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응이 온건 소녀컨셉이었지요.
      님같으면 더 잘되는 사업을 운영하지 않겠나요...?
      컨셉가지고 까대는건 우스운 일이지요.

      정말 아이유가 사진 올린게 짜증났다면 그걸가지고 까세요.
      그런 변호할 수 없는거니까요.
      어설프게 컨셉 어쩌구 운운하지 마시구요

      2012.11.12 11:13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으막이 포스팅을 확인하고 댓글을 쓰게 되네요.
    숙취는 끔찍하고 비오는 밤도 스산하지만, 그나마 휴일 새벽이라 다행입니다.

    주말 오후부터 달린 술자리에서 아이유 트윗얘기를 들었죠.
    추측과 상상으로 쏟아지는 야설에 실소하며, 포스팅하신 내용처럼 여자연예인들의 비애를 느꼈네요.
    승리는 일과성의 해프닝이지만 지은이는 치명적인 스캔들이라...

    암튼 해명여부를 떠나서 다른 이들이 간과하는 점을 생각해 봅니다.
    그건 왜 멸치는 아닥하고 있느냔 거죠.
    모기네, 짐승이네, 독도네.. 관심고픈 주둥이의 가벼움을 만천하에 과시하던 슈주가 아니었나요?

    병문안을 할 정도로 절친이고 아끼는 동생입니다. 욱일승천하던 대세중 대세죠.
    그런 동생이 이번의 사단으로 나락으로 쳐박히는데 걍 쌩간다?

    근거없는 비난에 억울하고, 아끼는 동생에게 추악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면 반박해야 정상입니다.
    개쎔에서 해명을 막고 있다? 만일 그렇다면 더 ㅄ이죠. 지 한 몸 살자고 잠수탑니까?
    설령 사실이래도 적극적으로 부인하며 여론에 맞서 자신과 지은일 보호하는게 당연한 대응인 거죠.

    멸치의 팬들 입장에선 차라리 이번 스캔들이 사실이길 바라는게 나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서 냉정을 찾은 대중들은 아닥한 이유와 비겁함을 의심할게 뻔하니까요.
    아마 내일이면 일방의 해명에 반해 일방의 침묵은 곧 긍정이란 억측이 난무할테죠.ㅉ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더 지끈거리는 얘긴 이만 하렵니다.
    청불 포스팅을 하셨으니 거기에나 몇 자 보태죠.

    2012.11.10 1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여자 연예인이라는 것은 힘든거죠.
      아이유가 "경솔하게 올렸다" 라는 비명을 듣기는 하지만 상황이 반대였어도 아이유에게 순결을 운운하면서 까댔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이지요... (물론 비꼬는 말입니다 ㅎ)

      2012.11.12 11:15 신고
  7. 비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왜 저래 승리 좋아한다고 그럴 땐
    언제고!!

    2012.11.21 06:18

며칠전에 김태현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이성진이 나오네요....
며칠전에는 곽한구가 다시 외제차 절도를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구요...
조금 전에는 이혁재가 룸싸롱에서 폭행을 한 일로 인해서 결국 방송계에서 사라졌죠.
요즘 연예인들 왜 이렇게 자꾸 구설수와 각종 안좋은 소식들과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보니 자꾸 연예인들이 개념이 없다는 등.. 인성교육부터 다시 시키라는 이런 얘기가
자꾸 올라오고 있습니다.


헌데 이런 시끄러운 와중에서도 방송에 굉장히 노출이 많이 되지만 아무 문제없이 방송생활을
잘 해나가는 한명의 청년과 한명의 소녀가 있습니다.
사실 이 둘은 제대로 된 구설수 한번 오르지 않아 개념남, 개념녀로 부각되고 있죠.
한명은 "황제돌" 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승기와,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입니다.



먼저 이승기의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승기는 지금 만으로 23살, 허나 방송경력 7년차의 나름 경력있는 연예인입니다.
허나 6년동안 방송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한번도 구설수에 올라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들어본 단 하나의 구설수는 라면끌일때인가 아니면 요리할때 자기 고집을 부렸다는 거정도?


이승기가 출연한 프로그램보면 한번쯤은 구설수에 오를 만도 하죠.
거친 남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1박 2일이나, 몰아가기의 달인이 있는 강심장,
그리고 상대방을 골려줘야 했던 X맨 등이 있었습니다.

허나 이승기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절대 도를 넘어서는 법이 없었죠.
"당연하지" 라고 하면 충분히 반말을 써서 상대방을 아주 기분나쁘게 제압할 수 있었지만,
절대 그런적이 없습니다. 그저 조금 지나치다 싶으면 알아서 후퇴하는 편이지요.

거친 예능계에서 정석으로 예능하는 이승기는 상당히 모범적인 연예인으로 계속 남아있군요.
지금 진행하는 면에서 이승기는 강호동을 놀리거나 재치있는 진행능력을 보여주지만 그에게
무례하다고 느껴본적은 아직 없습니다.
선을 긋는 면에서 확실하기 때문에 이승기는 굉장히 논란이 많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에서도
쉽게 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현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예의바르게 행동해서 답답해 터질 정도 입니다.
팬심으로만 감싸는 게 아니라... 그녀의 지나친 예의바름은 소녀시대 공영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 처럼 반말을 하고 화를 내는 장면을 연출해야 했는데... 결국 "야!" 라는 한마디 말 제대로
뱉지 못한채 글썽글썽 하더군요.


많은 이들은 그녀가 그러는게 단지 내숭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만나면 달라질 거라고요.
허나... 정용화와 우결을 찍으면서 그러한 선입견 역시 팍팍 깨나가고 있죠.
돈 계산할 때 자기가 보탠다던지... 정용화한테도 어긋남없이 대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서현을 욕했던 많은 우결 시청자들도 이제는 "사겨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
서현의 바른 생활이 제대로 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또한 소녀시대의 대부분의 멤버가 한번씩은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 서현은 딱히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던걸루 기억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써니와 효연도 딱히..)
이제 데뷔 4년차인데.. 아직까지 딱히 구설수 없는 것 보면 (특히 아이돌이) 나름 자기관리를
엄청나게 철저하게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케이스이지요.



사실 남자 여자 연예인이 가장 욕 많이 먹는 케이스가 열애설 면에서인데요...
그 점에서는 어떨까요?
이승기는 사실상 상당히 많은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일단 첫 열애설 주인공은 채연이겠죠? 허나 그녀와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 그런지 잘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은 윤아인데... 어찌된게 소녀시대의 윤아랑 스캔들이 날만 하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쓰윽 넘어가버립니다. 워낙 자기관리가 철저해서인지, 아니면 여자 출연자들에게
그냥 예의를 차리는 것으로 보이는 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닥 큰 사건이 없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게 승기가 가진 어떤 힘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제시카 목도리 사건도... 그냥 강심장만 욕하더군요 ㅎㅎ
(이승기 욕하자는 말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서현은 뭐...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말도 필요없고요...
이번 우결이 아마 가상으로지만 처음으로 남자와 엮어지는 걸꺼에요... (마음이 찢어집니다만 ㅋ)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 한번씩 남자와 스캔들이 났었는데 유일하게 스캔들을 잘 피해간 그러한 멤버였죠...
연애 경험이 없는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스캔들 나서 욕먹는것 보다는 어찌보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 우결에서 계속 연애에는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동한 말했던게 가식이 아니었음을 하나하나
증명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허나 우결이 진행되면서 하나하나 알아나가겠죠 뭐..




이 외 이승기는 공부도 꽤 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학교다닐때 학생회장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더욱 사람들이 혀를 차는 것은 연예인으로써 대학졸업을 정식으로 4년만에 마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활동 중단한 것도 아닌 1박 2일찍고, 드라마 찍고 하는 상황에서도 제시간에 마쳐서...
네티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케이스이죠.
일반인도 쉽지 않다는 4년 대학전공을 마치다니.. 참 부러운 녀석이네요.




서현은 공부를 잘했다고는 들어본적은 없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 같아요.
실제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겠다" 라고 했고, 그리고 샴페인에서도 매니저가
서현의 가방은 수험생의 가방같다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결에서도 독서를 좋아하고 여러 방면에서 해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네이트에 인가... 서현이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찍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생각보다 자주 온다고 하는군요.
어떤 이는 서현이 "올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올께요" 라고 교수님께 이야기까지 했다는군요.
(출처 : 네이트뉴스)
어제 글에서 적은 바 있듯이 소시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생각해볼때....
학교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듯 싶습니다.



이렇듯 아직 어린나이에도 개념차게 행동하는 연예인들이 없지 않다는 것을 두명이 대표로써
잘 증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둘다 방송에서도 참.. 겸손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호감을 계속 쌓아나고 있는 총각-처녀 같습니다 ㅎ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허나 재치있게 연예생활을 해서, 계속 개념연예인으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으로 남아주어 많은 후배들이 본따라서,
연예계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일이 조금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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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숭숭한 연예계에 이러한 바람직한 연예인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이 둘도 계속적으로 승승장구했으면 하구요^^

    2010.03.26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의바른 모습을 굉장히 좋아한는데.. 이들이 잘 보여주는 듯 해요. 둘다 잘되었으면 해요

      2010.03.26 07:03 신고
    • 생긴데로놈  수정/삭제

      역시 사람은 생긴데로 인상데로 논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쥐색기를 보더라도

      2010.03.31 05:54
  2. 소리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짱 ㅋㅋㅋㅋ 저도 그렇지만 임도 정말 서현좋아하시네요 ㅎㅎ

    2010.03.26 00:42
  3. 선남선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말처럼 식상해 보이는 멘트는 없지만,
    정말 예쁘게 자기관리를 잘합니다.^^

    2010.03.26 01:16
  4.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타의 모범이되는 연예인들이 사랑받았음해요 ㅎㅎㅎㅎㅎㅎ

    2010.03.26 01:32 신고
  5. 둘다 사랑스러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승기팬인데요,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청년이죠, 서현도 정말 이쁘고 호감이 가구요.. 둘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변함없이 사랑받길 바래요~

    2010.03.26 02:09
  6. 우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둘다 동대생이군요..이승기는 동대 도서관서 공부할 때 학교 행사에 온 적 있어서 실제로 봤는데..완전 오~~~~~게다가 연예계 활동하면서 대학원까지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대단한 듯^^서현이도 그냥 별 관심 없었는데 우결 보니..완전 바른 생활 이미지ㅎㅎ

    2010.03.26 02:56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열애설 없었답니다 위에 언급한 두명의 여인네도 그냥 방송안에서 엮여진거죠ㅋㅋ둘다 어린 나이지만 자기 중심을 갖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연예인이라면 유혹도 많고 이것 저것 안좋은 물이 들수도 있는데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듯합니다...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연예인이죠

    2010.03.26 04:11
  8. 하얀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서현열혈팬이라는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이번글은 너무 덕후냄새가 많이나는군요... 서현만 얘기하자니 너무 낯뜨거운찬양소리만 하는것같아 이승기는 덤으로 그냥 끼워넣은것같고말이죠. 서현칭찬하지못해서 안달난사람처럼 보이는데 손발이 완전 오그라드는느낌입니다. 좀 정도껏하시지... 하긴 뭐 덕후가 덕후글좀쓴다는데 누가 뭐라할사람이 누가있겠습니까? 그래도 너무 덕후티를 내고 글을 자꾸쓰시니 약간 거부감이 들어서말이죠...

    2010.03.26 04:32
    • 재밌는분~^^  수정/삭제

      님께서 이미 오그라 든다느니 거부감든다느니 뭐라고 하고 계시면서 덕후가 덕후글 쓴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을거라 은근슬쩍~ 본인은 바른사람처럼 포장하고 계시니 정말 마지막 문장처럼 거부감이 드는군요.ㅎㅎ

      2010.03.26 04:55
    • 하얀배님  수정/삭제

      댓글 내용대로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모범방송인이야 위에 예로 든 2명뿐만 아니고
      많죠.

      2010.03.26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열혈팬이라는건 부정안합니다.
      허나 유낙 소녀시대 글을 쓰면 이렇게 비난하시더라구요.
      정작 더 칭찬한 브아걸 글은 서현글 못지 않게 썼지만 정작 그 얘기는 꺼내시지도 않는다는 ㅎㅎㅎ

      제가 이승기를 덤으로 끼워넣다는 것 역시 모르고 하시는 말 같네요. 제 인기글 중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글중 하나가 이승기 글입니다. 처음 티스토리에서 베스트 딴 글도 이승기 글이구요. 그리고 승기는 여러면으로 많이 칭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승기나 서현같은 반듯한 사람들을 좋아해서요 ㅎ. 아마 서현글만 집중적으로 읽으셨나봐요 ^.^a;

      모범방송인이 둘만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가장 잘나가는 두명을 굳이 뽑아봤습니다. 요즘 이들이 노출도도 굉장히 많고 대세이기 때문에요

      처음에 이 글을 쓸때 이승기를 집중으로 쓰려했는데
      그러자니 옛날에 쓴 글과 너무 겹쳐서 서현까지 같이 묶어서 모범연예인 세트로 묶어본 것입니다.

      2010.03.26 07:27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나도 이 분이랑 똑같은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모범 방송인이 꽤 많고 서현이라는 애는 솔직히 아는 애들만 아는 연예인인데 모범 방송인의 예라고 까지 표현 하는건.....서현은 누군지도 몰랐는데.....

      2010.03.26 20:09
    • 글쎄  수정/삭제

      어디가 손발이...저는 승기팬이지만 승기가 덤같지않고,,
      흐뭇하기만 한 글입니다,,,,서현애기까지,,둘다 어수선한 연예계에서 끝까지,,말끔한 모습으로 서로의 팬들 뿌듯하게 해줬으면 하구요,,,체리님이 서현팬이셨군요,,저는 그런사실을 모르고 읽어서인지,,서현애기,,할만해서 한것같은데,,,체리님 개념글 계속 부탁드려요,,

      2010.12.06 10:05
  9. 사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진짜 황제돌이라고 할정도로...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음... 어떻게 말하자면. 음. 황제같이 영리하게 일을 처리한다고 해야하나?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서현같은경우... ㅋㅋㅋㅋ 정용화씨가 감화되는 모습이 보여요!ㅋㅋㅋㅋ

    2010.03.26 05:08
  10.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서현과 이승기가 공통점이 많네요~

    2010.03.26 05:20
  11. 우후훗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자기관리를 잘하고 개념인들 같더군요!~ 요즘 서현과 이승기를 보면서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요즘같이 연예들의 구설수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걸 볼때 이 두사람이 잘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2010.03.26 08:57
  12. 잘 읽었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바르고 호감가는 영피플!!!
    키도 길쭉길쭉하니 시원하고 이목구비도 단정하고 선하게 생겨서 좋아요!!!
    어쩌다보니 넷서핑에 꽂힌 새벽이라 이것저것 읽어치우며 돌아댕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0.03.26 15:07
  13. 잘 읽었어욤^^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비슷한 면이 많은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학창시절 서현이 반에서 2등까지 해봤다네요.

    2010.03.27 08:11
  14.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겉보기에만 바르지 진심은 아직 안 느껴지는듯요.. 그냥 이쁘게 잘 컸네.정도? 아직 이승기와 나란히 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그래서 이승기가 덤이라고 느끼시는 분이 있는듯.

    2010.03.27 16:33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방송인이라는 소리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요. 겨우 우결 하나 하고 있고 그렇다고 활발하게 방송에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도 아닌데 뭘 모범방송인씩이나...이승기도 뭐 딱히...이미지메이킹을 기가 막히게 잘하긴 했지만 뭘해도 그냥 중박느낌에 그냥 그저그런 느낌일뿐....강호동과 같은 사람이 옆에서 더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식이 더 그렇게 잡힌것뿐 뭐가 그렇게 대단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뭐 여론몰이가 한몫하고 있기도 하구요. 모범방송인 소릴 들을려면 유재석정도여야지 않나 싶습니다.

    2010.03.27 21:14
    • 가지가지  수정/삭제

      이런글때문에 오히려 엄한 유재석씨가 암ㅎ들어도될 욕을 먹는 겁니다~ 유재석씨 팬이지만, 님같은 글보니 제가 다 챙피하네요~ 다른 두분다 현재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이미지 메이킹을 잘했다느니..강호동씨가 옆에서 인기를 만들어줬다는듯한 말은 참...차라리 태클을 거실거면 유재석씨 이야기는 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2010.03.31 13:38
    • ㅡㅡ;;  수정/삭제

      가지가지님 말처럼 제가 그런사람중에 하나네요. 순하게 생기고 착해보였는데 요즘은 유재석씨 나오는 프로는 보기가 싫을정도로 유재석씨 팬들의 무개념이 심각하더군요.
      그연예인에 그팬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유재석씨 팬분들 정말 반성좀 하셔야 겠어요.

      2010.04.02 19:23
    • 글쎄  수정/삭제

      ..님 그럼 님말이 맞다 가정할경우,,재석신보다 호동좌가 더 우위라는건 인정하셔야겠네요,,님말대로 승기가 호동좌빨만으로 우뚝섰다면,,호동좌는 국민아들이면서 1박의 황제를 만든 사람이니,,고작 2인자나 양성하는 재석신은 이제 호동좌 한참 밑이라고 봐야겠네요,,
      님말대로 이미지나 누구도움이나 여론몰이로 대박스타될수 있으면 왜 대형기획사에서 제2의 승기는 못만들고 있죠? 반짝 중박스타는 누가도와주면 될지 몰라도..승기급으로 올라서려면 당사자의 저력이 젤 중요한법입니다,,,님글은 호동좌의 능력만 인정하는 함정이 있네여,,,재석신이 님글봐도,,,뻘~~~

      2010.12.06 10:15
  16. 물타기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랑 서현은 이미지상 같은 이미지는 아닌데,,ㅎ 너무 잘된사람과...묻어가려고 하는거같아요
    저두 서현이 이쁘고..총명해 보이긴하지만...이승기랑 이렇케 함께 묶일 정도는 아닌거 같구요..서현은 아직언니들에게 묻혀서 방송 전면에서 활동을 한건 아니니까..노출된점이 적으니까..구설수가 없는게 당연한거구요..요즘 우결도..물론 다른여자연에인들보다는 보기 좋구나...하며 보고 있어요 하지만..오랜시간동안 이승기가 싸아논 이미지와 범접랑 정도는 아닙니다..님이 넘후 서현 덕후 냄새풍기는글이네요...이런...과한 글은 서현 안티만 양산시킵니다...저도 읽으면서 손발이 퇴갤하려는 느낌에..반감이 생겨버려요

    2010.03.30 00:06
    • 글쎄  수정/삭제

      물타기님이 오히려 승기안티만들까 걱정이네요
      승기랑 서현 둘다 칭찬하는글이구만,,굳이,,,
      저는 이글보면서 오히려,,서현역시 그렇지하는 공감되더군요,,,

      2010.12.06 10:18
  17. 바른생활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죠 그동안 막내에 버라이어티나 단독으로 거의 안나와서 다른멤버들에게 묻혔다거나 그냥 조용한 멤버쯤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하지만 조금만 서현이를 관심있게 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른생활 소녀 모범소녀라고들 하죠 오죽하면 워낙에 융통성이 없어서 같은팀에 태연이 마저도 답답할때가 있다고 할정도니까요

    2010.03.31 17:55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내용이네요^^ 아무래도 바른이미지의 연예인들에 눈길이 가는편인데.. 이승기 서현 모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네요^^

    2010.04.03 23:34
  19.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강의 들으러 가는게 개념있는건 가요?
    그 사람에 대해 강의 듣는다고 개념이 있네 안나간다고 개념이 없다는 식으로 이렇게 직결해서 평가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강의를 듣는 것은 개인이 돈을 내서 자기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말을 뒤집어서 말하면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연예인은 모두 개념이 없는 것입니까?(잘 듣지 못하는 이유를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구 그냥 안들었다는 결과물만 보고서 말입니다.)
    이것이 개념있는 것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현이 개념이 있다고 강조하실려면 다른모습을 부각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근데 사실 서현은 소녀시대 다른 멤버에 비해서 크게 방송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우결을 찍으면서 서현에 대해 나오고 있는데 방송을 보면 아직 어려서 순수한 것이지 그런 모습보고 개념이 있다고 할 수 없네요. 예를 들어 위에 올라온 사진의 모습들을 보면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같은데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고 하진 않습니다. 개념있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님의 잣대인 것 같네요.
    그리고 팬이라는 분이 서현을 생각한다면 사생활이 담긴 사진 함부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유포(님이 찍어서 올린게 아니어도 남에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것)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이런것은 연예인의 팬이라면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사생활을 좀 지켜주세요. 님이야 말로 개념있는 연예인을 찾기전에 자신이 먼저 개념있게 행동해주세요.

    2010.05.16 10:21
  20. 일단 둘다 좋아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바르고 좋은 이미지로 잘 커나가는...요즘은 뭐 훈남동생에서 상남자느낌도 좀 나고...정말 한남자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잘 커나가고 있음..ㅎㅎ 서현은 이런 아이돌캐릭터가???내겐 뭔가 여아이돌에 대한 일반적인 느낌을 바꿔준 케이스..답답한 모범소녀가 딱 빙구웃음 해맑게 짓다가 어떤 순간 완전 차도녀에 주위를 묻어버릴정도의 미모를 발산할때 한마디로 뻑이 갔음..ㅋㅋ서현은 보기보다 내공이 강한여성일듯..

    2010.12.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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