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효리

<강심장> 이승기 후임으로 누가 좋을까? * 추신: 방금 기사에서 이동욱이 확정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오네요.. 물론 조금 지나봐야 알겠지만... 어쨋든 그게 사실이라면 이 글은 이동욱 확정 발표가 나기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승기가 출연을 이유로 이제 예능에서 모두 하차를 하였습니다. 가장 첫번째로는 그가 20대의 절반을 몸담았던 을 하차하였고, 그 다음에는 이제 을 하차하기로 발표했지요. 이승기는 이 두개의 예능으로 인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바로 20대의 나이에 예능계에서 "국민MC" 라고 불리는 유재석, 강호동의 파급력을 가진 (진행능력은 아직도 그 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런 연예인으로 성장했습니다. 2011년에는 KBS 연예대상 대상에 (말이 많긴 했지만), SBS에서는 최우수상을 거두면서 떠오르는 MC계의 강자임을 입증.. 더보기
황정음의 아유미 발언이 매우 아쉬운 이유는? 한국도 만만치 않겠지만 미국도 취업난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와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일을 구할때 흔히 질문을 받는게 왜 그만뒀나? 왜 짤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자주 묻는다고 하네요. 그럴때 다른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회사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돌려말해서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여기서는 잘 쓰일 것 같네요" 등 직접적으로 전 회사를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것 같은 답변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이 생각이 어제 황정음의 을 보면서 절로 났습니다. 바로 황정음의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라는.. 더보기
리지, 송지효를 넘을 수 없다면 한팀이 되라 이번주 런닝맨 게스트는 최시원과 김민종이었습니다. 최시원은 역대 런닝맨 게스트 중에서도 괜찮았을 정도로 큰 활약을 보여줬고, 김민종도 아직 순수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이었지만 사실 별로 특집같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런닝맨을 왜 보시는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리지의 깨알같은 분량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요즘 들어서 가장 많이 본 리지 분량이었습니다. 뭐 몇분인지 구체적으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많이 늘어난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번에 "김종국하고 붙어야 분량이 산다" 라고 했는데 그 결과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김종국팀에 붙어있던 리지는 분량이 나름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런닝맨을 보면서 또 하나의 리지.. 더보기
지루한 이진이 재미있어진 이유 요즘 영웅호걸 분량에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에이스라고 여겨졌던 유인나와 지연은 분량을 자꾸 줄어가고 있고, 홍수아와 아이유, 서인영은 본 분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희도 조금씩 분량을 잃었지요. 나르샤가 조금 늘어난 바 있지만 가장 분량이 많이 늘어난 멤버는 다름아닌 이진입니다. 한때 이진은 병풍이라 불릴 정도로 분량이 없었고 정말 업혀가는 듯 했습니다. 그랬던 이진이 요즘 슬그머니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에이스 수준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기 분량을 늘려가고 있지요. 사실 영웅호걸에서 이진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별로 분량이 없고 병풍이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하지만 요즘 이진의 행보를 보면 이진의 그 "지루함" 이 이진의 존재감을 더 뛰어나게 합니다. 한번 이진의 존재감에 대해서 적어.. 더보기
광수-송지효, "유라인" 의 희망되다 이 글을 너무나 쓰고 싶었는데, 사실 웅크린 감자님이 쓰셔서 쓸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써보기로 했습니다. 의견이 많이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웅감님이 언급하지 않으신 부면이 몇가지 있는것 같아서 (물론... 예전글들에서 언급하셨을지 모르지만) 그냥 과감히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유재석은 "패밀리가 떴다" 이후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물론 그에게는 아직도 이 있고, 그 뒤에 안정적인 , 같은 안정적인 프로그램들도 버티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재석을 "위기" 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요. 사실 유재석이 전성기때보다는 주춤하긴 하지만 현재 방송계에서 유재석만큼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MC가 강호동, 이경규를 제외하면 또 있을까요? 허나 패떴의 추락이 너무 컸던 탓에 유재석.. 더보기
김제동, 연예인의 입장을 대변하다 어제 승승장구에 김제동이 출연했습니다. 승승장구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변가 김제동이 나온다고 해서 봤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무엇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BS와 김제동이 다시 만나는 그러한 의미있는 방송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그가 다시 KBS에서 재기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지만, 김제동이 일단 다시 KBS에 출연했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제동은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자기에 대한 질문, 오해, 궁금증을 쉽게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한 가지 대목에서 제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이 상당히 감사하게 느끼고 있는 점은 연예인의 삶과 연예인이 아닌 삶을 모두 누려봤다는 점이 가장 감사하다고 합니다. 물론 연예인으로.. 더보기
손담비, 이번 앨범 실패한 이유는? 한때는 제 2의 이효리로 불렸던 손담비, 이번 앨범에는 전혀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쳤어" 로 정점을 찍은 후에 "토요일밤에" 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컴백해서 가요계를 석권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그 예상은 처참할 정도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한때 잠깐 가요계의 "퀸" 이라고 불렸으니, 이번 컴백에서는 초짜 신인 miss A에게 밀리고, 그 뒤는 샤이니, 그 다음에는 보아... 전혀 맥을 못 춘 그러한 행보입니다. 이번 앨범에 손담비가 밀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손담비의 앨범실패의 결정적인 이유는 "손담비" 스러움이 없어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ueen으로 새침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시도했나본데... 그게 잘못된 결정이었던듯 싶습니다. 손담비 다운.. 더보기
박가희를 보면서 느낀 "기센 멤버" 들의 고충 대체적으로 어제는 1세대 아이돌의 원조이자 아이돌의 시작인 H.O.T의 주역인 강타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쪽으로 많은 분량이 할당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라디오스타에서 애프터스쿨, 손담비 편은 10분정도밖에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대했던 나나가 김구라를 잡는 장면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헌데 그 중에서도 인상깊게 봤던건 바로 애프터스쿨의 가희의 눈물이었습니다. 언니에게 불만이 없냐? 라는 질문을 받자 정아와 나나는 연습시에 힘든점을 이야기했습니다. 헌데 가희가 돌연히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흘리더군요. 당황한 정아 / 나나는 말을 멈추고 수습하기 바뻤고, MC진들도 분위기를 전환해 보려고 애쓰는 그러한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사실 자신은 앞에서는 "화내는 성격이고 뒤에가면 우는.. 더보기
2PM 택연, 제 2의 김종국이 되어간다 패떴을 한참 보지않다가 원더걸스 편하고 이번에는 가인이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정신없고 게스트 보다는 윤아-택연을 띄워주는 건 여전하더군요. 사실상 원더걸스 편에서는 완전 원더걸스가 윤아-택연 러브라인의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가인만 잠깐 조권과 함께 했을뿐 여전히 러브라인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물론 원걸편보다는 심하지 않았지만) 그런데 요즘 택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웬지 리틀 김종국의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는 끊임없이 연결되는 러브라인입니다. 김종국은 사실상 SBS가 러브라인 집착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준 인물입니다. X맨 시절 윤은혜와 엮이면서 김종국은 X맨을 사실상 정상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도 있죠. 그 때.. 더보기
"일요일이 좋다", 유재석만 가지고는 안 된다 요즘 SBS의 행보는 참 대책이 없는 거 같습니다. 월드컵 중계 독점을 하면서 중계를 하지도 않고 잠깐 보여준 남자의 자격을 물고 늘어지지 않나, 지난번 올림픽 중계때부터, 월드컵까지 참 하는 행동들을 보면 가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요일이 좋다" 프로그램에 다시 유재석을 불러들이는 섭외력(?)을 보여주었죠. 결국 유재석은 아마 SBS의 일요일이 좋다의 한 프로그램을 맡을 거 같아요. 많은 이들이 패떴2를 유재석이 다시 맡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오히려 골드미스가 간다! 의 후속작을 맡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SBS는 유재석에 큰 믿음을 가지고 기대를 걸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MC자체의 선택으로써는 솔직히 말해서 유재석만한 인재는 없을 것입니다. 동시의 방송대인 KBS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