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착한 예능인 <청춘불패> 가 폐지되었을때는 참으로 슬펐습니다.
물론 G7과 그 멤버들을 보지 못한 다는 그러한 슬픔도 있었습니다만, 
또 하나의 슬픔은 청춘불패가 그간 보기 힘든 그러한 착한 예능에 모습을 선사하였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예능은 자기들의 이야기만 하는데 그쳤지만 청춘불패는 시골에 있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나갔는데 이러한 예능이 사라져서 실망했지요.

헌데 요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착한 예능" 을 꿈꾸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영웅호걸> 입니다. 
대체적으로 막장이라고 불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이지만,
영웅호걸은 지난번의 레스토랑 에피소드, 그리고 그 전에 기자되기 체험하기 인터뷰 이후로
나름 미션들이 착한 쪽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일단 지난주 에피소드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일단 오프닝부터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요. 
확실히 아이유는 영웅호걸 방송 안에서도 에이스로 굳힌 모양입니다.
어제 방송분량에서 한 20% 정도 되는 20분 이상을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맞춘
그러한 분량을 뽑아냈습니다.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해서 아이유가 벌칙 의상으로 토끼를 입었는데,
아직 어리고 귀여운 아이유랑 토끼 이미지랑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지요.


아이유는 영웅호걸 내에서도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보호를 받는 느낌입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되기도 하지만 캐릭터도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심어주거든요.,
딱히 무리하게 언니들에게 대드는 컨셉도 없고, 나이에 딱 맞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그러한 장면들을 잡아주지요. 

지난번 정가은이 벌칙 의상을 입었을때와 분량 차이는 천지 차이였지요. 



어쨋든 그런 아이유의 귀여운 오프닝이 있은 후에 멤버들은 
보성군에 작은 면에가서 우체부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우체부 아저씨는 편하게 쉬실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가졌지요.
어쨋든 이런 저런 곳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께 편지를 배달하게 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훈훈한 장면이 있게 되었습니다. 

한 집에서 한 할머니는 택배를 보내줄 것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휘재와 잘나가는 팀이 할머니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수레를 마을회관에서
빌려서 도와드리기로 하지요.


그리고 수레를 빌려가면서 할머니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돕기로 약속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일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하기 힘드신 것들,
즉 "형광들 갈아끼기", "냉장고 고치기", "마을 회관 선풍기 고치기" 등을 하기로 하지요.
결국 편지를 돌리고 난 다음에 실제로 멤버들은 형광등을 갈아껴주었고,
냉장고도 고치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못 나가는 팀도 마찬가지에요. 
이진, 홍수아, 그리고 정가은 팀은 한 할머니 댁에 들렸는데,
할머니 댁에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바람막이 비닐을 다시 고쳐야 했습니다.
이 세명의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서 할머니 댁의 비닐을 갈아들였고
할머니께서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진도 장신이고 정가은도 장신이다 보니 나름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바람막이에 연예인 사인(?) 을 해 놓아서 손주들이 찾아오면 좋아하게 무늬까지 그려놨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던 나머지 자신들의 미션인 이름 알리기도 잊었습니다. 

서인영, 지연, 가희 팀도 할머니들 대신에 편지를 써드리고 
요리도 해드리는 그러한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나이가 드셔서 일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영웅호걸 멤버들이 연초부터
참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그러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일을 한다는 것보다도 어른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했다는 점에 주의를 이끌 고 싶어요. 
그 마을 안에서는 대세 아이유 못지 않은 노사연은 할머니들을 위해 노래를 해드렸고,
그리고 장가간 이휘재도 할머니들 앞에서 옛날 댄스를 하면서 흥겹게 같이 즐겼으며,
옛날 노래를 전혀 모르는 니콜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옛날 댄스를 따라추는 일이 있었습니다.


할머니들과의 시선을 맞추고 같이 손을 잡아들이고 대화도 즐겁게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나운 캐릭터의 "서인자" 서인영도 할머니들과 잘 어울리면서 할머니들이 서인영의 이름을
"서이년" 이라고 부르는 해프닝까지 일어나면서 즐거워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모처럼 만에 젊은 사람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그러한 에피소드 였다고나 할까요...?
심심하셔서 노인회관에 모이신 어르신들이나, 한 집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던 할머니들에게는
이들의 등장이 흥미로웠을 것이고 또 이들도 같이 즐거워하는 그러한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영웅호걸 에피소드를 보면 초반과는 달리 무리하게 억지설정으로 장면을 뽑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줄어들었으며 최대한 일반인과의 접촉을 늘리면서도 동시에
도와줄 것이 없나 찾는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고등학생 에피소드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자기 나름대로 여러 교훈을 주려고 노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려는
그러한 노력을 베푼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골에서 사시는 할머니들과 일하시는 집배원 들을 도우려는 그러한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훈훈하게 이끌어가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춘불패 이후로 정말 아쉬웠는데 영웅호걸에 이쪽으로 돌아서면서 나름 그 면을 극복해주는 것도 같네요.
어쨋든 남아있는 영웅호걸이라도 이런 컨셉들을 잘 살려서 훈훈하면서도 착한 예능으로
거듭나는 그러한 프로그램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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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예능이란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0 16:45 신고
  2.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호가 갈수록 에피들이 착해지고 잇는거 같아요~ 어르신들과 애기 나누고 일처리 도와주는 모습을 보며 연초부터 맘이 따듯해지는거 같습니다.

    2011.01.10 16:52
  3.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연예인들이 할머니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참 좋게 느겨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0 16:5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0 17:52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겨울인만큼 그런 소재를 사용하기도 쉬울테고 말이지요. 계속 저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착한 예능이라는 소리 확실히 들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1.10 18:44 신고
  6.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01.10 19:55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 언니의 인기를 다시 확인시켜주는 화랄까요~그래도 구르기 퀴즈 같은것도
    재미있었는데 쩝...다시 예전 포멧으로 돌아와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ㅎㅎ..

    2011.01.10 20:30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안하게 나르샤도 프로그램을 잘 만난다고나 할까요...

    착한 예능을 계속 하게 되니까 말이죠... ㅎㅎ

    근데 영웅호걸 정확히 언제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_-;;;

    일요일에 채널 돌리다가 걸리면 보게되는건데...

    2011.01.10 21:35
  9. W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할지는 몰라도 재미는 없었습니다.
    예능이 기본적으로 재밌어야죠. 이건 무도나 일박도 최근 많이 듣는 비판 중 하나인데,
    영웅호걸처럼 멤버들이 개그맨 출신이 아닌 예능의 경우 특히나 신경써야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2011.01.1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개그코드가 다 다르지요.
      이런게 재미없는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나름 재미있는 부분도 있던데요...?

      2011.01.10 22:57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시청자층을 흡수하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청춘불패가 보여줬던 "착한예능"을 좋아하던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사실 멤버구성으로 보면 영웅호걸도 청춘불패보다 탄탄하면 탄탄할뿐 뒤떨어지지 않죠.

    요즘 대세인 아이유,티아라의 지연,카라의 니콜,앺스의 가희 등..
    (아이돌이 아니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홍수아,정가은,이진,서인영 등도 있죠.)

    신봉선과 같은 파워 넘치는 개그우먼과 어르신세대를 잡을수 있는 노사연에
    MC진으로 청춘불패에 비하면 매우 탄탄한 이휘재,노홍철..
    (빠뜨린 멤버가 있나..?)


    이러한 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착한예능을 따라간다면 정말 좋은 모습이 나올겁니다.
    "재미"부분을 살리려면 대박웃음이냐 소소한웃음이냐 둘 중 하나를 잡아야 할 텐데..
    영웅호걸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영웅호걸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봅니다.

    이번 에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일회용 착한 예능"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2011.01.11 00:41
    • 존재감  수정/삭제

      나르샤랑 유인나 빠뜨리셨어요 ㅋㅋ
      영웅호걸에서 날샤 존재감이 사뭇 안타깝긴 하지요.

      2011.01.11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일회용은 아닐 것압니다.
      지난번 학교 에피소드도 사실 착한 에피소드중 하나였지요.
      그쪽으로 제작진이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ㅎ

      2011.01.11 20:12 신고
  11.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처음 이프로 초반에 서인영 가희 기싸움에 눈이 지뿌려 지기도 했지만 최근 레스토랑 부터 좀 변하더니 이번주가 가장 웃으면서 본 회 같아요

    2011.01.11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인영-가희 기싸움은 주목은 끄는데 성공했지만 결과적으로
      서인영과 가희의 이미지에는 타격을 가져왔지요...
      이제는 그런 무리한 설정없이 잘 해나가는 것 같네요.

      2011.01.11 20:12 신고
  12.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여자 걸그룹 아이돌이나 여자들만 나와서 " 역시나 뻔한 예능" 이겠지 했지만 봐보니까 재미두있고 괜찬더라구요 ㅎㅎ

    2011.01.11 03:44 신고
  13.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정말 요즘처럼만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더 열심히 챙겨보고 있지요.
    저도 청춘불패를 아꼈는데 영웅호걸에서 비슷한 모습을 찾고 있답니다.

    2011.01.11 0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춘불패가 사라져서 많이 실망하고 안타까웠지만 그나마
      남은 영웅호걸이 이렇게 해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011.01.11 20:13 신고
  14. 영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으론 착한 예능이 되면서 방송이 좀 지루해지지 않았나.
    요즘엔 다양한 컨셉을 보여주던 오프닝 등장쇼나 자연스러운 몸개그를 볼수 있었던
    굴러요 퀴즈도 없어졌고
    잘팀과 못팀이 고정되어버린것도 그렇고
    영웅호걸 초기에 보여주었던 소소한 재미들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서 아쉽네요

    2011.01.12 06:41
  15. 열혈청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예능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청률이 처참하더군요. 10프로대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6-7프로대... 밭의 비닐제거하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써니 구하라 또는 나르샤가 했으면 기가막히게 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착한예능의 시청률은 낮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절복통하는 코메디물이 아닌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지으면서 가슴 따뜻하게 지켜볼 수 있는 예능이 장수했으면 합니다. 거기에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가 한몫 단단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1.01.27 02:18
  16.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예능... 그렇죠, 청춘불패와 영웅호걸.^^
    체리블로거님 글보면서 예능에 관한 생각이 조금 바뀐것도 사실이고, 공감도 많이 했습니다^^
    (다만 이제껏 댓글을 달지 않았던것이 죄송할 따름이랄까요.)

    아쉬운것은 김연아씨의 프로그램이 영웅호걸 자리를 맡을수도 있다는것.
    (제가 가진 정보가 잘못된것일까요? 그러면 차라리 다행이네요.ㅎ)

    2011.03.07 15:15
    • Phonogenic  수정/삭제

      잘못된 정보래요...!!
      다행이군요

      2011.03.09 11:22

이번주 런닝맨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박보영을 보고 여러면으로 놀랐습니다. 생각치못한 면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저는 영화와 드라마를 그리 많이 즐겨보지는 않기에 박보영은 그냥 귀여운
"국민 여동생" 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말도 없어보여서 그냥 성숙하게만 봤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귀여운 소녀였습니다.
재미도 있고 끼도 있었으며, 보통 나오는 여배우들과는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이미지나 이런것보다는 그냥 있는대로 좋아하는 그러한 이미지..?
개리도 "아저씨" 라고 부르고 "월요커플 좋아해요!" 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열심히 하기도 하며 캐릭터도 있는 것 같은 그러한 박보영이었습니다.
김종국이 뭐라고 하자 "아빠한테 들은것 있어요 (차태현)" 라고 하면서 김종국을 위협하기까지 했습니다. 
김종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차태현이거든요. 




리지와 관련해서는 생각해보면 "지난주가 낫다" 라는 결론이네요.
여자게스트가 박보영이라서 더 묻혔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오프닝을 장식하는 영광을 얻었으니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요? 
코스프레를 작년부터 해왔던 리지라 (오렌지 캬라멜 컨셉자체가....) 코스프레가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한가지 안심한 점은 광수랑도 많이 친해진듯 합니다.
스스럼없이 광수의 팔짱을 카메라가 많지도 않은데 쓱 끼면서 동생처럼 따라붙더군요.




그런데 오늘 런닝맨에서 가장 유심히 봤던건 바로 "김종국 조율" 이었습니다.
사실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2인자라고 보면 되요.
비록 왕코형님이 있긴 하지만, 사실 김종국과 유재석이 탑 2 MC정도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김종국은 런닝맨에서의 영향력이 큽니다.
송지효가 에이스이긴 하지만 사실 터줏대감은 김종국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숨바꼭질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던 것은 바로 이 김종국을 이길 사람이 도저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르스 윌리스도 쉽게 잡혀버리고 사실 송지효가 아무리 날고 뛴다지만 솔직히 숨바꼭질에서는
김종국을 상대하기는 힘들지요.


제작진에서도 그 점을 눈치를 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에게
영어로 말해서 "핸디캡" 즉 상대방이 유리할 수 있는 조건을 주고 시작을 했습니다.
김종국은 "왕방울" 을 달 고 시작하게 했습니다. 



이건 상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운동신경으로보면 김종국을 따라갈 자가 없지만 왕방울을 달아서 김종국의 기동력을 낮춰놓으니,
유르스윌리스 유재석도 쉽게 탈출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균형도 맞았지요.
사실 김종국은 여자 멤버들에게는 상당히 약한 편이에요.
심지어 에이스인 지효도 놔주는 편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정말 1초차이를 남겨두고 끝나는 그러한 아슬아슬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남은 멤버는 박보영과 송지효였고 결국 박보영이 맨 마지막에 아웃됨으로 인해서 
아슬아슬하게 김종국의 추격자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허나 이렇게 마음 조이면서 팽팽한 게임도 사실상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런닝맨 숨바꼭질 게임은 너무나 시시하게 끝나버렸거든요.
김종국 + 송지효가 한 팀이 된 건 말할 것도 없었고,
최근 에피소드를 보면 김종국이 있는 팀이 너무나 간단하게 게임을 이겨버리는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유르스윌리스가 예전같지 않고, 유재석의 상대편은 송지효를 제외하고는 거의 숨바꼭질에서
활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김종국 팀이 항상 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상 김종국은 한 3~4명의 멤버가 달려들어도 버텨낼 수 있는 스피드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김종국과 아이둘" 과 게임을 할때는 사실 말이 3 vs 7이지, 한 5 vs 7 혹은
6 vs 7로 붙어서 싸우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김종국에게 불리한 조건을 줘서 시작하게 한다면 다소 게임이
팽팽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10점 내기를 하면 한 5점은 주고 시작해도 비슷하게 게임이 끝날 것이라는 점이에요.



새해 런닝맨을 보니 나름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김종국과 리지와 관련해서 많이 신경을 쓰는 제작진이 느껴졌네요.
지난번 에피소드에서는 리지를 조금 돋보이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한것 같기도 하고,
최근 3회 에피소드에서는 김종국이 밀리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때로는 김종국도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점... 그런 점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런닝맨에 좋은 방향으로 흘려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마련들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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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반까지 보진 않았지만...재미있었어요.ㅎㅎ
    멤버들으ㅣ 활약들이...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1.01.09 17:25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이 분명 나아진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전과는 달리 놓아줄 때 놓아주는 것을 보면 전체적인 재미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2011.01.09 1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국은 이제는 완벽한 예능인이 된것 같네요.
      예전에는 로맨스에만 신경쓰는것 같더니 이제는 그것도 버리고,
      게임과 재미에 열중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2011.01.11 20:08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사수를 못했는데...이 리뷰로 대신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09 17:3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9 17:53
  5. 아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울 핸디캡!!
    제작진이 김종국씨의 기동력을 줄이는데는 성공했는데..
    계단 오르내릴때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한번 넘어질뻔해서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왕방울보단 캐릭터옷이 더 핸디캡이 될거같아요.

    그리고 리지양!!
    저번주 새해와 함께 능동적으로 시작해 좀더 기대했는데
    오늘은 보영씨가 깜찍하고 발랄하고 적극적이었죠.
    리지가 참고하면 좋겠어요.
    귀여운 막내의 컨셉을 보영씨가 오늘 보여준것 같아요..
    좀더 분발했음해요

    런닝맨 ~~
    팀웍도 좋아보이고 제작진도 충분히 시청자와 피드백이 좋으니
    더 흥하리라 생각해요..홧이팅!!

    2011.01.09 1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으로든 김종국은 핸디캡이 있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그래야 게임의 발란스가 맞거든요.
      리지는 발랄한 컨셉을 잘 살렸었는데...
      어쨋든 슬럼프 극복했으면 해요 ㅎ

      2011.01.11 20:09 신고
  6.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표 잘되는 예능의 수순을 만들어 가려는것 같아요.
    리지도 초반 반짝이었다가 점차 분위기에 익숙해지며 케릭터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는 시기고, 능력자 김종국도 마침 그런 시기이니
    런닝맨은 점점 제대로 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2011.01.09 20:24 신고
  7. 개리는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국씨도 제자리를 찾아가는거 같아서
    리지만 보영만의 반만 해주면 딱 좋은데 말이죠..
    한번 그것도 예능 처음 나와서 차태현아빠 팔아서 김종국삼촌을 제압하다니!!

    2011.01.09 2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리지만이 아니라 지석진이나 송중기도 그닥 분량이 많지는 않지요.
      리지는 여자이기 때문에 비교를 더 당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원래 게스트는 돋보여야 하는 법입니다.
      리지도 게스트때는 박보영때보다 더 돋보였어요.

      2011.01.09 22:00 신고
  8. 런닝맨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원도 많고 아직 캐릭터 못잡은 고정들도 꽤 있는거 같은데 왜 매회 게스트를 쓰는지 아쉽네요
    게임도 박보영-개리에만 집중된 1:9같은거 하면 당연히 다른 출연자들은 분량이 안나올테고요
    다른때는 게스트들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회는 박보영이 잘해서 그런건지 고정들이 게스트 들러리 같더군요

    2011.01.09 22:17
  9. 런닝맨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방송에서 리지는 제작진이 신경써준다기보단 일부러 안나오게하는것같은(그럴일은 없겠지만)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스프레랑 고무줄넘기한번한거 빼고 아예 말을 안하더군요;; 제작진에서 신경을 써준다면 좀 더 방송에 많이 나올수있을텐데요. 송중기같은 경우도 뽑을게없지만 제작진에서 뽑아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리지는 그런게 없는것같네요.

    2011.01.10 00:31
  10. 런닝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격전 빼고는 다 실망이었습니다.
    설마 담주도 왕방울 달고 나오는건 아니겠죠?
    이래 저래 불쌍한 능력자네요..
    왜 능력있는 사람만 모라고 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은 가만두는지....

    2011.01.10 00:37
  11.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러닝맨은 제작진이 피드백이 빨라서 좋아요. 김종국의 힘조절에 대해 많은 시청자 의견이 있었거든요.

    체리님 댓글 트랙 모두 감사드립니다. 리지는 저는 어제 분량이 적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다들 비슷비슷하지 않았나요...

    2011.01.10 01: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솔직히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개리 빼면 다 비슷비슷하지요. 하하야 뭐... 개리, 김종국, 송지효를 통해서 분량을 뽑고 있구요.

      광수, 지석진, 리지 비슷한데 아무래도 리지가 나중에 영입되는 바람에
      더 "병풍" 논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안타까워요 ㅠ.ㅠ

      2011.01.11 20:11 신고
  12. ㄴ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윗분(런닝맨),
    능력자에게 핸디캡을 주는건 타당함을 넘어 필수입니다.
    덕분에 숨바꼭질이 오랜만에 긴장감이 엄청났고요
    김종국 자체도 점점 자신보다 프로그램 전체를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 듯하네요.
    송지효 놓아달라할 땐 그렇다 쳐도
    유재석이 뻔히 도망갈걸 알면서 일부러 도망갈 발판을 만들어주더군요,
    왼쪽 오른쪽 그거 두번째 땐 김종국이 먼저 제시했죠.

    2011.01.11 10:20
  13. 김종국을1박2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은 런닝맨보다는
    1박2일이 더잘어울린다!
    처음에는 스파르타국스
    (혹은능력자)란 닉네임으로
    런닝맨들을 자주많이괴롭히더니
    이젠 게스트들까지 괴롭히냐!
    정말못봐주겠다!이럴거면 차라리
    1박2일로 가라

    2011.03.27 21:12

영웅호걸 레스트랑 편이 2주째 방송이 되네요.
다음주에는 3주편이 나가는데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일만하는 장면이 대부분이어서 약간 다큐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는데,
약간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멤버들이 드디어 중간에 폭발하는 일이 있고, 노사연이 가희를 혼내는 등,
갈등들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 와중에 성격들이 나오게 된다면 악플러들은 건수잡고 욕하려는 경향들이 나오겠지요.. 

솔직히 에피소드 자체가 조금 잔인했다고도 보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즉석으로 요리를 준비하는 에피소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000원 이라는 거금을 받고, 하루만에 그것도 잠을 줄여가면서
그 요리의 레시피를 살려가면서 요리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주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점들을 생각해보면 조금 무리한게 아니었나 생각이 들지요.

가격도 저렴한게 아니었고, 음식도 잘못 만들면 상당히 타격이 크기에 
더욱더 멤버들이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견충돌도 있었고 정말 피곤에 지쳐있는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멤버들 중 두명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한명은 일만 죽어라 했던 니콜이구요, 한명은 뛰어난 재치를 보여준 노홍철이에요.



1) 일만 죽어라 한 니콜

니콜은 어찌보면 예능에는 안 맞는 특이한 코드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4차원이기는 하지만 매사에 상당히 진지한 편이라 다큐쪽으로 갈 수 있거든요.
어제 니콜은 다큐 그 자체이긴 했습니다.


이번 요리 미션에서 가장 말없이 자기할일만 묵묵하게 한게 니콜이에요.
두 시간 동안 뜨거운 기름과 일하면서 손도 말이 아니게 달아올랐고,
또한 밤새 일하면서 가장 묵묵히 자기 일을 수행해내기도 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꾀를 조금 부리기도 하고, 카메라를 보고서 장난도 치는 동안에
니콜은 정말 충실히 일만했지요.

어제는 그러한 니콜이 소리없이 빛났습니다.
비록 다큐적인 면이 있었고, 재미는 없었을지 모르지만 니콜이라는 아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면을 보여준 것이지요.

니콜은 어린 아이의 아이돌이긴 하지만 책임감이 강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내려는 의지가 강해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다치면 웬만하면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잠깐 휴식을 취할만도 한데,
한번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와중에도 언니들이 시키는 일들 모두 한번 불평없이 받아내면서
정말 순종적인 모습도 보여주었고요. 
무엇보다 정말 아프고 힘든데도 한번도 공개적으로 "힘들다" "아프다" 라는 말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니콜의 무서운 정신력과 일을 하려는 책임감 및 배려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재미는 없었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니콜을 보면서 "참 착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요. 



2)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한 노홍철

스파케팀 팀과 돈가스팀으로 나눠졌고, 처음에는 돈가스팀으로 쭉 몰렸다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스파게티 팀으로도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문제가 생겼지요.
바로 서빙을 하는 사람인 지연과 서인영이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만약 꾀병이라도 부렸으면 정말 화날 상황이지만 그들도 상황이 상황인것이,
복장에 문제가 있어서 나갈 수가 없었던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점점 손님들은 밀려오고 주문은 받지를 않고, 잘못하면 손님들이 화가나서 나갈 수 있는 상황,
그 상황을 재치있게 노홍철이 모면합니다.
결국 요리가 늦어질 수 밖에 없어서 노홍철은 지루해 하는 손님들에게 가서 대화를 시도합니다.
물론 연예인이라서 더 쉬웠을지는 모르지만 금방 손님들과 동화되어 시간을 벌어주지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가 더 생깁니다.
지연과 서인영이 급하게 주문을 받느라 누가 주문의 순서를 까먹은 것이지요.
재치있게 노홍철은 그 상황을 경품상황으로 바꿔버려서 1등한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게
누군지 밝힐수 있게 도와주는 그러한 역할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더 발생합니다. 
선금을 받고 주문을 받아야 하는데 정신이 없었던 서인영과 지연은 깜빡하고 돈을 받지 못한것이지요.
손님이 밥을 먹고 있는데 가서 "저기 돈을 내셔야..." 하기도 뭐한 상황...
노홍철이 수다스럽게 다가간 후에 농담으로 분위기를 돌린후에 능수능란하게 돈을 받아냅니다.

어쨋든 서인영과 지연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었던 것을 노홍철이 무난히 넘겨주어,
그닥 문제없이 넘어갈 수있었던 그러한 에피소드였지요.

노홍철이 희대의 사기꾼 이라고 불리지만 어제 만큼은 정말 재치있고 밉지 않은 
그러한 행동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둘만 언급하긴 했지만 정말 이번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이 고생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사실 조금 무리한 에피소드였다는 생각이....
한 집의 고유한 맛을 밤새 배워야 하며 잠도 줄여가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레스토랑 경험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심한 에피소드이긴 했지요.

다음주에는 결국 영웅호걸 멤버들이 서로 폭발하게 되는데...
그 장면들 보고 너무 비난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황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 그러한 에피소드 였거든요.

어쨋든 다큐를 찍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진정성을 보여준 니콜,
그리고 다소 어려운 상황을 능수능란하게 넘긴 노홍철이 빛난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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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3 17:17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요즘 들어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ㅎ 일부러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네요 요즘

    2010.12.13 17:5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건 PD의 무리수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지요...하긴 초보 요리사들을 무작정 사지에 밀어넣었으니..
    뭐 아무튼 니콜의 성실함과 노찌롱씨의 멋진 모습을 알게되서 좋았던 회랄까요 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정가은씨를 비난하기 보다는 몰아갔다고 PD를 욕하는 사람들도 더 있고..어쨓든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화였네요..

    2010.12.1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다음날 음식판다고 그 전날 오후부터 음식을 배우게 하는 프로는
      상당히 잔인합니다.
      전문분야도 아닌데다가 압박감은 밀려오고, 잠도 못잤으니
      다들 신경이 곤두선거 같더라구요.

      어쨋든 니콜은 다시 보게 만든 에피소드이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가은과 관련해서는 완전 정가은이 죽인X 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더군요 (기사에서)
      정가은은 동생들을 무시했다기보다는 너무 바짝 긴장한 상태여서
      아무것도 안들린 패닉 상태같아 보였는데 말이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들이 연예인 못 죽여서 안달하는 듯 싶습니다.

      2010.12.13 22:4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원래 니콜 성격 좋은거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안티도 없고 ^^

      네이트 찐다들이야 사고가 언제나 획일적이라 신나게 까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눈팅하는 사이트의 사람들 대부분은 기자와 PD를 욕하는 분별력은 가졌더라고요 그게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ㅋ

      2010.12.13 23:03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0.12.13 19:14 신고
  5.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의 엄청난 임기응변실력을 보고 진짜 진심으로 감탄.

    2010.12.13 19:26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하고 노홍철은 현실감 있더군요...예능이라기 보다는 현실이란 느낌이랄까...노홍철은 연예계외적인 사회생활한 티가 뭍어 나더군요 ㅎㅎㅎ 그동안의 행태를 봤을때 사단이 날것 같네요...(나이값 못하는 고래들 싸움에 어린 새우들만 눈치볼듯 ㅎㅎㅎ)

    2010.12.13 20: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큰 언니들이 신경이 곤두선거 같더라구요
      가희와 노사연, 서인영, 나르샤, 신봉선, 이진, 정가은 등이
      바짝 신경이 오른 상태라서...
      노사연이 웬만하면 개입 안할텐데 개입하는거 보면 신경전이 컸던것 같네요.

      이번에는 PD가 잘못 결정했다고 봅니다.

      2010.12.13 22:47 신고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의 활약이 대박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역시 그의 넉살은 그를 살리는 것 같아요.

    2010.12.13 21:09
  8.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차.
    이프로가 있죠~
    이걸 자꾸잊어버리네요~

    2010.12.13 21:33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매 회마다 항상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군요.

    영웅호걸만큼 참 말 많은 프로도 없을겁니다.

    이번 영웅호걸은 너무 무리수를 둔것밖에는..
    뭐 계속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네요..

    영웅호걸이 좀 조용히 지나가는 날은 없을까요..-_-;

    2010.12.13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한도전도 아니고 너무 무모한 도전을 많이하는 것 같긴합니다.
      게다가 멤버가 열두명이나 되니 뭐...
      이번주 에피소드는 정말 무리수였습니다.

      콜이가 너무 딱했어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는 콜이가 다시보였습니다.

      2010.12.14 00:08 신고
  10.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이 고기다지는 모습을 10분이나 틀은거 하며
    점점 스파르타로 가는 방송의 방향
    스타 프로게이머의 화면을 보는 듯한 레스토랑운영할때의 화면
    정신없어서 보다 때려칠정도엿어요;;

    왜 피디는 비싼 연예인에게 귀한시간잡아먹는 프로에 나오게해서 저런 일을 시킬까요
    무슨 그만두는 연예인에게 제2의 직업찾아주는 것이 목표인것처럼 점점 힘든일만 시키네요
    연예인이 기자일이나 회사일 식당일 잘한다고 인기가 늘어나는 건 아닌데 말이죠
    연예인이 예능에 나오면 예능인인데 예능을 해야지 말이죠

    며느리편이후로 모델편을 제외한다면 전부 말아먹는 방송이 되고잇음
    여자연예인의 인기를 늘리는 게 주목적인 방송에 맞게
    일잘하는거 고마 보여주고 예능잘하는 걸 좀 보여줫으면 ;;

    p.s1 노홍철의 모습은 정말 자기위치가 확실히 잇는 예능인답게 대단한 순간대처를 보여준듯

    p.s2 피디가 대놓고 정가은 죽이려는데 참 ,,, 안쓰러움

    2010.12.14 0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일주일이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나았을 입니다.
      이건 뭐..... 멤버들도 답답하고 짜증나니까 감정이 격해질 수 밖에 없고...
      어쨋든 참..... 이번 에피소드에서 솔직히 저도 짜증났습니다.

      기자들이 정가은 죽이건 것에 대해서는 참... 짜증났습니다.

      2010.12.14 22:52 신고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저번주 영웅호걸 내용은 일일 레스토랑이더군요.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청불과 비슷한 틀을 가지고 있지만 좀 다른면이 있다면 청불은 주제와 결과를 중시하는 방면
    영호는 과정을 좀더 길게 보여주는 것이 있겠군요.

    지난주는 그 영호의 장점이 니콜을 통해 빛을 발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합니다.
    니콜의 솔직함과 성실함은 이미 알려져 있었는데 영호를 통해서 엄청나게
    이슈화 되었지요.

    커뮤니티를 둘러보니 니콜, 신봉선, 노홍철에게 칭찬하는 반면
    정가은, 지연, 서인영에게는 비판이 많더군요.

    뭐 저는 그에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느 드라마나 예능 다큐에서까지도 낮은이 혹은 못된이가 있을 때
    착하고 성실한 이가 반대급부로 주목을 받는 것처럼 그 또한 하나의 에피소드일뿐
    그냥 웃어 넘겨버리고 말지요.

    제가 주목하는 건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온 니콜의 스케줄표였습니다.

    영울호걸 촬영 전에 일본에서 20일동안 20개의 방송촬영을 하고 13개의 인터뷰
    cf촬영, 잡지촬영을 마친후 바로 귀국하여 2,3시간자고 새벽에 영웅호걸 촬영하러
    간 것이라 하더군요.

    그상태에서 또 밤을새가며 고기를 다지고, 혼자 돈까스를 튀겨대다니.

    정말 대단한 소녀인것 같습니다. 전 이번 영웅호걸에서는 니콜의 성실함과 노력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싶군요. ^^

    2010.12.14 06: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그닥 태도논란으로 문제받은 적도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맥관리도 잘하고 성실하고 예으ㅢ도 바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정가은, 지연, 서인영을 비평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정가은은 그냥 혼이 나간 사람 같아보여서....
      얼마나 정신이 없으면 저럴까 하고 측은함까지 들었습니다.

      니콜이 그런 스케쥴을 소하하고 있는데도 저런 태도를 보인다는건
      정말 겸손 그 자체가 아닐 수 없겠네요.

      2010.12.14 22:53 신고
  12.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고편만 봤을 때는 그냥 서빙정도 하고 일일체험쯤으로 생각했기에
    본편을 보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전날 하루만에 요리를 배워서 아침 저녁 영업을 풀로 하는 예능이라니;;;;
    연예인들 잡아먹을일있나....연예인들도 할일이 못되는 군...이라는 생각이 물신;;

    하지만 힘든 만큼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성실한 니콜과, 재치가 빛난 노홍철.
    예전엔 정신없다고 노홍철 별로였는데 영웅호걸통해서 호감급상승중입니다.
    정가은씨에게 비판이 갔다고는 하지만 그건 또 이상한 기사 하나 올라온 것땜에 방송 안보신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같고....말 한마디 않고 쉴틈없이 스파게티만을 만드는 정가은씨를 보셨다면 대부분의 분들은 그런 말 안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팀워크도 빛나고 착착 진행 잘된 돈가스 팀 멤버들은 칭찬을 받는 것같고...

    서인영씨와 지연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헤맨 것이지, 열심히 한 것같은데
    한번 비호감을 찍히면 이것저것 다 미워보이나봅니다.
    새우 잘깐다고 열심히 새우만 까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서빙하는 건 안보이고 말이죠.
    쉴새없이 손님 들어오는 바쁜 레스토랑,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들이 그럭저럭 맛있는 요리 해내면서 그상황에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모두 골고루 열심히 했지만 정말,
    제일 빛났던 사람은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신 두사람인듯합니다.
    니콜이 정말 볼매인듯해요.

    2010.12.14 1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볼매이지요.
      정가은씨에 관해서 아마 쓸것 같습니다.
      다들 정말 열심히 했지만 피디가 잘못 생각한 에피소드였습니다.

      2010.12.14 22:54 신고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성실 호감을 주었군요 ~ 예전 tv 를 봤을때도, 분식집하시는 어머님 열심히 도와드리는 모습 좋았는데요 ~ 그후 어머님이 비싼 고기집 식당하시는걸 보았을때 더 보기 좋았고요 ~ 어렵게 시작한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그것도 좋았읍니다

    2010.12.14 14: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정말 이번 에피소드에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멤버들도 열심히 했었지만 콜이가 참 좋아보였더라구요.

      2010.12.14 22:55 신고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 버라이어티에 인기투표를 가미한것이 결국 레스토랑이라는 만만치 않은 현실과 부딪혔다고 해야겠는데...

    블로그만 보고도 무리수라고 해야겠네요... -_-;;;

    그냥 포장마차나 간단한 분식 정도는 괜찮을텐데...

    2010.12.15 01:13
  1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스토랑편서 니콜양 정말 호감으로 보여줬네요.. 그록 재치는 노홍철씨 만큼 따라올자는 없네요ㅎㅎ 포스팅 잘봣습니다.

    2011.01.07 01:57
  16. 은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공감갑니다..ㅎ 이번화는 니콜씨도 너무 이뻐보이고 평소 제가 좋아라하는 노홍철씨도 배는 더 멋잇어 보이는 화엿어요..ㅎ

    2011.03.06 09:11

요즘 런닝맨을 보면서 재밌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숨만 푹푹나오기도 합니다. 
바로 제가 좋아하는 리지의 투입때문이지요.
리지는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활약이 컸지만,  
고정으로 투입이 되면서 전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 마냥 분량 면에서도 오히려 그 동안 가장 적었던 송중기보다도
분량이 안나오는 그러한 처지에 있게 된 것이지요.


현재 런닝맨 상으로는 도저히 리지가 뛰쳐나올 상황은 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리지의 병풍화가 더 오래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자주 해봅니다.
정말 리지의 고정은 무리수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게스트로 나올때는 거의 불패신화였지만 고정으로써는 아직까지의 성적은 솔직히
팬으로도 보기에는 실패에 가깝습니다.
정말 리지는 고정으로 런닝맨을 잘못 잡은 것일까요...?
일단 리지가 겪고 있는 세가지 문제점을 살펴볼께요. 



1)  러브라인이 가능하지 않다.

웅크린 감자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긴 했습니다.
리지가 나왔을때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던게 러브라인이었습니다.
리지가 미성년자이기때문에 러브라인을 그리기도 뭐하긴 하지만,
솔직히 그것보다 더 문제였던건 러브라인에 사람들이 질색을 한 그러한 경향도 있지요.

허나 솔직히 개리와 송지효의 러브라인이 인기의 원동력이 된것도 없지 않아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의도되지 않은 러브라인으로 성공한 것이지요. 
사실 송지효의 모든 관계도는 러브라인에서 구성된 관계도 입니다.
"월요커플" "질투하는 하하" "송-송 러브라인" 등은 다 러브라인을 은근히 그려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헌데 리지는 전혀 그렇게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이지요. 



2) 
송지효 체제를 뚫을 수가 없다


지금 런닝맨의 제 3인자는 송지효 입니다. 어찌보면 런닝맨의 "실세"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1인자는 유재석, 그 뒤는 능력자 김종국이 버티고있고, 바로 뒤에 송지효가 있지요.
헌데 유재석, 김종국, 그리고 왕코형님을 제외하곤 모두다 송지효와 얽히고 섥혀있는 관계입니다.

송중기와는 "로맨틱 러브라인", 개리와는 "월요일 커플", 하하와는 "질투하는 하로로",
광수와는 "모함광수" 및 "광수 잡는 지효" 로 연관이 되어 있지요.
출연자의 반 이상이 송지효와 연관되어 있다보니 송지효 체제를 뚫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송지효를 게임에서 이길 수가 없다. 

이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지가 송지효를 능가할 수 있는 부면은 예능이 아니라 게임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리지는 게임에서 송지효에게 단 한번도 이긴적이 없습니다.


첫 출연에서는 다른 멤버들에게 붙잡혔고, 두번째 출연에서는 (게스트 일때) 송지효에게
완패 당했으며, 그 이후로 항상 리지는 가장 빨리 게임에서 아웃되는 멤버중 하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그래도 나름 송지효를 저지했는데, 그나마 방송에서 편집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리지는 하하와 기차표 하나 땔때 한번 나오더니 그냥 붙잡히는 장면 1초도 안되게 나왔지요. 

이미 송지효 체제로 많이 기울어진 런닝맨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게임에서
송지효를 앞도하는 것인데, 전혀 그렇지 못한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리지의 부활의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리지가 부활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김종국에게 의지하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 광명편에서 송지효와 김종국이 한 팀워크를 보고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오늘 방송편을 보면 송지효가 육탄전으로 멤버를 잡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송지효는 멀리서서 멤버들이 어디있는지를 파악했고, 그것을 김종국에게 넌지시 알려주었을 뿐입니다. 
물론 맨 마지막에 붙들어 놓는 일은 송지효가 했지만 평소에 비하면 전혀 활약하지 않은것이지요. 


한마디로 송지효는 김종국의 눈과 머리가 되어주었고, 김종국은 손발이 되어
8명의 멤버들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리지는 순발력은 빠르고 대응하는 능력이나 머리 회전자체는 빠른 편이었습니다.
아마 리지도 이제 런닝맨 경력도 있다하지, 그런 종류의 일은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김종국과 송지효는 많은 이들이 "러브라인" 의 대상으로도 보여지지 않지요.




사실 리지가 여태껏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았던 에피소드가 
유일하게 김종국과 팀이 된 소방서 에피소드였습니다. 
비록 김종국이 맨 마지막에 아웃되긴 했지만 그래도 리지가 게임에서 가장 활약했던 에피소드였지요. 

김종국과 팀이 된다면 적어도 몇 가지 부면에서는 유리합니다. 

1) 김종국이 버티고 있기에 가장 빨리 아웃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2) 김종국이 있기에 육탄전에서도 김종국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육탄전없이 브레인만 되주어도 괜찮죠.
3) 러브라인에 걱정이 없습니다.
4) 김종국에 리지를 붙이고 송지효를 붙이는 일은 없으므로 송지효와의 대결도 자주해서
   실력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됩니다. 
5) 만약 추격 당하는 입장이라면 상대적으로 김종국과 팀 되는 멤버들이 손쉽게 아웃되서
   가장 늦게까지 살아남는 멤버가 될 수도 있다. 



그걸 안 제작진도 요즘은 자꾸 리지를 종국쪽으로 붙여주려고 합니다.
허나 예능할때는 종국쪽으로 붙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할때가 중요하지요. 김종국도 게임할때야 제대로 분량을 뽑지 다른 코너에서는 
사실 "송지효와 아이들" 만 거의 분량을 뽑는 편이기 때문이지요. 

리지는 사실 이번 런닝맨으로 가치를 많이 평가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지에게 런닝맨은 런닝맨에게 리지보다는 더 중요하고 큰 존재입니다.
여기서 잘해나간다면 최소한 앞으로 뜰 수 있을 것이고, 못한다면 한때 "빤짝했던" 아이돌로 끝납니다.

현재 송지효의 이미지가 상당히 심하게 소비되고 있어서 (너도나도 송지효에게 달려드는 판이라)
송지효가 이미지가 다 할때 제작진이 꺼내려고 편집을 있는대로 해대는지는 모르겠지만,
송지효의 이미지의 소비가 더 이상 가면 런닝맨 자체도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지에게는 김종국과의 팀워크가 유일한 생존방법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2010년도 이제 거의 다 저물어 갑니다.

리지가 이쯤에서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못하느냐는 과연 리지가 앞으로 
예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척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예능에서 좋은 활약을 보지 못하는 아이돌 멤버를 
다시 고용하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거든요. 

과연 리지는 슬럼프 였을까요... 아니면 그냥 게스트 이상 되지 못하는 것일까요...?
앞으로 그녀와 제작진이 어떻게 변하가는지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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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2 16:46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남격과 1박2일을 보는지라^^;;;;

    2010.12.12 16:51 신고
  3.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남자의 자격'을 주의깊게 보느라고 '런닝맨'을 놓쳤습니다.
    김성민 사건 이후로 오히려 걱정이 되다보니 더 신경써서 보게 되더라고요 ㅎㅎ
    하여튼 그런데... 아직 방송을 보기도 전에 체리님 글을 보니...
    미성년자인 리지가 '런닝맨'에서 상당히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인 것 같군요.
    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러브라인에도 꺼림칙하고, 드잡이질이나 모함을 하기에도 꺼림칙하고...
    미성년자라는 건 참... 그렇죠 ㅎㅎ
    제 생각엔요...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천천히 발전해 나가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나이 어려서 못하니까 억울하겠지만...
    나중엔 깨달을 거예요. 천천히 한 걸음씩 걸어나오길 잘했다는 것을요.
    급하게 굴면... 위험해요. 망할 수 있어요^^

    2010.12.12 16: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힘든 위치에요.
      러브라인도 못하고, 그렇다고 언니에게 대드는 역할도 하기 힘들고,
      이미 송지효의 체제는 확실히 잡혔고...

      저는 개인적으로 리지가 천천히 치고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다들 저나 빛무리님처럼 생각할지는 의문이에요.
      사실 1년째 해메고 있는 김종민을 보면 한 2달정도의
      기회를 줘도 괜찮을 듯 싶기도 하구요.

      2010.12.13 00:50 신고
  4.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리지가 어떻게 활약할지 좀 두고봐야할거같아요.
    솔직히 요즘같으면 괜히 고정줬다는 생각도 든다는 ㅡㅡ;;
    나름대로의 케릭터를 가지고 가야하는데. 연약한 리지는 싫어요 ㅠㅠ

    2010.12.12 17: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고정이 아쉽다는 생각도 상당히 듭니다.
      리지가 이대로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10.12.13 00:52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캐릭터 연구를 좀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좀더 나서야 할 필요성도 있고요. 말씀하신대로 김종국을 잡는 방법도 좋은 것 같네요.. 쩝..

    2010.12.12 17:11
  6. ㅇㅋㅂ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런닝맨~대부분의 관계에서 송지효가 끼어있는 상태에서 김종국은 유일하게 송지효와 큰 관계가 없는 인물이지요. 게다가 런닝맨에서 유재석 상대팀의 수장으로 런닝맨의 2인자로 불릴만한 인물이기에 그 비중역시 무시 못합니다. 리지가 현재의 병풍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그런 김종국에게 붙어야 합니다...개인적으론 리지와 김종국이 서로 살수 있는 방법으로는 사이좋은 오누이컨셉으로 리지가 까불 거리고 다닌다거나 아니면 남자게스트와의 관계에있어서 김종국이 친오빠의 마음으로 개입한다면 꽤나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이제 고정투입된지 얼마 되지않았으니 아직 실망할단계는 아닌것 같고 좀더 리지가 분발했으면 하네요...

    2010.12.12 21:39
  7. 레알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지효가 잡히는거 이젠 싫어하면서 이제 지효도 김종국이랑 얽히는데요..
    애초에 런닝맨 기획의도가 '비호감 김종국살리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김종국광팬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제작진이라 종국이보단
    다른 분들과 엮여야 하는데.. 아.. 문제는 마땅히 엮일 사람이 없군요.. --;

    차라리 유반장-광수와 엮이면서 김종국의 힘앞에 핍박받는 세남매를 하면 어떨지..
    (지석진씨야 그냥 덤으로.. 얹고..)
    맞지않을 정도로만 깐죽거리면서.. 오히려 김종국과 노골적인 대립선을 만드는거죠

    유반장-광수-지석진-리지 vs 김종국-게리-하하-송지효

    2010.12.12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앞으로 자주 지효와 김종국을 엮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 게임이 싱겁게 끝나버릴것 같아요.
      오히려 리지와 엮는다면 한쪽에는 김종국이, 한쪽에는 송지효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게임의 발란스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재석-지석진과 엮여봤으나 실패를 한 것 같아서 제작진이
      일부러 김종국과 붙여주려고 노력은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종국이 리지를 (이효리나 이런 동급의 강한 여인이면 모를까)
      잡는다는 컨셉도 조금 그렇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선호해본 구도는
      김종국-하하-개리-광수-리지 vs 송지효-유재석-지석진-송중기-게스트
      가 가장 적합할 듯 합니다.

      2010.12.13 00:54 신고
  8. 리지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런닝맨을 보면서 리지의 팬이 된...ㅋㅋ 종국씨의 팬인데요..
    전 리지양 괜히 귀엽고...오렌지 카라멜 노래 나오면..소리 더 높여 듣게 되고..
    애프터스쿨 나오면..리지양 찾게 되어 버렸어요..
    리지양 너무 귀엽구요..
    전 갠적으로 지효양 보다..리지양이 더 좋아요..
    지효양이 저번주..종국과 편하겠다고 선언한뒤...지효씨 참 욕심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어제도 보니 재석씨와 종국씨가 귓속말을 하는데..리지양이 궁금했던지..
    종국씨에게 물으니..종국씨가 다정하게 귓말해주더라구요..
    저번주는..석진씨 거짓말 탐지기할때...팔로 툭툭 장난치더니..
    아무래도..리지양이 개그맨 유재석씨 보다는...같은 가수 출신인..종국씨를 더
    따르는거 같고....김종국과 아이둘의..슴돠...멤버가 좋은듯 하더군요..

    나이가 너무 어려..조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리지양..분명 몬가 하나 해 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체리블로거님 리지양 많이 좋아하시는듯 한데..
    저도...그렇게 될거 같구...앞으로 열심히 응원할껍니다..

    아참..그리고 리지양은 종국과..아빠같은 오빠로...나왔음 좋겠어요..
    크루즈할때도...송송커플이 타이타닉하러 가니깐..
    종국씨가...리지야..누가 괴롭혀~~ 하면서 리지양에게 가는 모습이 참 훈훈해 보였어요..손도 꼬옥~ 잡아주공~~ ㅋㅋ
    리지 양도...오~빠~ 나는 왜 저런거 안해줘요 하는데...종국씨..엄마 미소~~ㅋㅋ
    암튼..둘은..참 훈훈한 커플(파트너) 이 될수 있을듯해요~

    2010.12.13 01:14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과 런닝맨은 보지 않지만
    리지양이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꼭 읽고 숙지했으면 좋겠읍니다
    강심장 해피투게더 세바퀴 等 많은 프로에서 좋은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우리 체리블로그 의 마스코트 리지양 ~ 중단없는 전진으로 (뇌도 머리도 팍팍쓰며) 예능에서도 런닝맨에서도 화이팅 !!! * 꼭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읽을수있는 행운을 주시옵소서 ~*

    2010.12.14 13:54
  1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생각은 공감이 안되네요.
    물론,런닝맨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이 다른 예능프로그램보다 좀 더 활동적이고 몸으로 하는 예능이라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조금씩 그부분이 왜곡되어지면서 요즘 레이스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레이스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은 그다지 좋은 생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둘째로,'김종국과 아이둘'이나 '월요커플'은 이미 런닝맨 내에서 멤버들은 모두 아는 팀(?)이죠.
    리지는 '김종국과 아이둘'같은 팀을 노려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리지를 가장 챙겨주며 띄워줄 수 있는 삼촌뻘인(?)유재석씨,지석진씨를 노려 천천히 팀을 형성해야 됩니다.
    유재석씨나 지석진씨를 팀원으로 세우는 이유는 이미 이 두분은 예능으로 이름을 많이 알리셨고 또한 예능에 대한 정보라던가 예능초보인 리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팀을 형성하기가 어렵다면 자신만의 개그코드를 짜보는 것이 가장 옳은 판단일것 같네요.
    아마도 리지가 아이돌걸그룹멤버이다 보니까 이미지가 많이 중요한 것이 분명합니다.이미지에 타격받지 않고 크게 활약을 할 수 있는 개그를 짜내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예능/가수 활동 열심히 해서 TV에 자주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리지 화이팅;

    2011.01.18 07:08

제가 어제 런닝맨 포스팅에서 광수와 지효를 칭찬하는데,
사람들이 김종국을 안 좋게 보는 경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만,
아마 김종국의 팬분들께서 항의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견해는 이해는 갑니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가 김종국 그 자체를 비난한것도
아니고, 그가 공익간것을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의 견해가 그가 단지
"공익을 갔다" 는 이유로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게 안 좋게 들리셨나봐요.


어쨋든 김종국...... 요즘에 보면 조금 딱해보이기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때는 남녀노소가 좋아했던 "한 남자" 에서 공익근무를 마친 이후로 "김공익" 으로 전락해버리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한 일이 그에게 벌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껏 포스팅을 하면서 유난히 피한 포스팅이 바로 "군대문제" 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저도 해외거주자로써 군대를 가지 않은 입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할 입장은 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 점과 관련해서 비난받기도 싫고, 굳이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가능한한 군대 포스팅은 피해왔습니다.


MC몽 문제와 관련해서도 거의 글이 없는 이유가 이 이유이지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용감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못마땅하신 분들은 조금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김종국으로 고개를 돌리자면 2004~2005년에 그는 아마 연예계에서 가장 "핫" 한 남자였을 것입니다.
몸도 좋고, 노래도 잘했으며, 또한 윤은혜와 러브라인으로 방송에서까지 종횡무진했으니 그럴 수 밖에요.
그러면서 하하와 박명수와 함께, "하명국" 이라는 그룹을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결국 2005년에는
조용필 이후에 20년만에 처음으로 방송국 3사에서 가요대상을 거머쥐는 위력을 발휘했죠.

그러던 그가 2006년에 공익근무를 하러 방송계를 떠나게 되면서 말들이 많았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보다 남자답던, 누구봐도 근육량이 많고 몸이 좋았던 그는
현역으로 가서 남자다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거든요.

하지만 "남자다움" 의 기준이라고도 불렸던 그가 공익근무를 가게되면서 그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돌아서 바뀌어버리게 됩니다.
특히 군대를 갔다온 남자들에게서 더욱더 그러한 반응은 거세졌지요.
결국은 "한 남자" 김종국에서 "김공익" 이라고 아예 별명까지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패밀리가 떴다" 에 다시 컴백을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옛날만큼 그를 반기지 않았으며 설상 가상으로 SBS는 김종국이 돌아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효리와의 러브라인, 박예진과의 러브라인을 그려내면서 김종국은 더욱 더 비호감으로 전락했습니다.
결국에 패떴과 그를 한번에 보내버린 사건이 바로 "참돔사건" 인데요....
김종국이 패떴에서 참돔을 낚으면서 그것이 "설정" 이다라는 말이 나오면서 패떴은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결국 패떳은 유재석이라는 국민MC 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상한 패턴과 대본논란 등으로 인해 완전히 폐지되어 버리는 씁쓸한 일이 발생했지요.

그러다가 유재석이 다시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으로 컴백을 한다고 했을때...
김종국과 하하가 같이 합류된다는 소식이 들면서 반대도 많았고 사실상 반응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런닝맨이 요즘에는 개리, 광수, 지효 등이 캐릭터를 잘 잡아가면서 런닝맨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적지 못했던 부분에는 김종국의 공도 어느정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합니다.
그의 승부 근성때문인지 아니면 책임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는 정말 열심히 하지요.
사실 그가 열심히 뛰지 않는다면 런닝맨의 박진감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재석이 도망가다가 그에게 걸리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는 것도,
또 그를 피해서 "유르스윌리스" 라는 캐릭터가 나오게 된것도
어찌 보면 사실 김종국과의 톰과 제리의 관계 덕분에 생성이 된 것이지요.

"공익나온 사람이 왜 이리 뛰는건 잘 뛰냐?" 라는 비난들도 있겠지만...
"런닝맨"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즉 달리기를 하고 숨바꼭질을 하고 술래잡기를 하는 게임에서
공익을 나왔다는 이유로 몸을 사리면서 눈치만 볼 수도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어쨋든 그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프로그램을 향해서 뛰어주고 있고,
알게 모르게 런닝맨에서 유재석의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팀을 나눌때 유재석-김종국으로 팀이 나뉘는 것도 얼마나 김종국의 비중이 적지 않다는 것도
생각을 해볼만한 문제라는 것이지요.


유재석의 팀 멤버들이 자신보다 덩치크고 운동신경이 좋은 김종국을 상대로 펼치는 극적인
쫓고 쫓기는 관계는 모든 멤버들이 캐릭터를 잡을때까지 런닝맨을 지탱하게 해준
그러한 힘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참작을 해줘야 하지요.



사실 만약에 김종국이 공익근무가 아닌 정식 입대를 하고 현역을 갔다왔다면
과연 "패떴1" 의 폐지, 그리고 런닝맨의 부진에 다 그가 책임이 있는것처럼 반응이
나왔을까 하는 궁금함도 생기네요.

"패떴1"은 단순히 김종국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1) 김종국만 보면 예전 러브라인의 환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점
2) 대본논란 및 참돔논란을 제공하고도 의문이 제기되었을 때 능숙하게 처리하지 못한 점
3) 예진-천희의 예능감을 잇지 못한 해진-시연의 아쉬움 등도 있지요.

물론 김수로와 천희의 관계가 깨진데는 김종국이 책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패떳1의 폐지가 마치 모두 김종국 때문이라는 비난은 조금 지나친 비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김종국은 군대문제 하나를 제외하고는 딱히 흠잡을 것이 없는 연예인입니다.
어떤 불법행위를 행한적도 없고, 방송에서의 설정적인 러브라인을 제외하고 스캔들도 딱히 난적이 없으며,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형-동생들 과도 관계가 좋은 그러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기는 하지만 그가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게...
허리 디스크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허리에 근육이 빠지게 되면 심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그는 어쩔 수 없이 몸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실제 그가 허리때문에 고생했던 그러한 영상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링크: 1998년 10월 20일자 디지털 스크랩)

실제로 최근에 그는 런닝맨 출연하면서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촬영중에서도 진통제로 허리디스크 아픔을 달랬다고 알려져 있고요.
그러니 그 "허리디스크" 가 꾀병도 아니었고,
단지 공익을 피하기 위한 그러한 마련도 아니었던 것은 확실한것 같네요.



사실 그는
공익근무를 함으로써 최소한 나라에서 요구하는 군대법을 어기지 않고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신검에서도 그를 그렇게 판단해, 결정을 내렸으니 그는 군대와 관련된 의무는 이행한것이지요.

몸짱인 그가 공익을 갔다는게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려서 그렇지 어떤 병역을 피하려고
애를 쓰거나 편법을 쓴 것은 아닌 것이지요.

"억울하면 XXX처럼 다시 갔다와라" 하지만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공익조차 피하려고 하다가,
걸려서 어쩔 수 없이 간 케이스들이지 처음부터 당당하게 입대한 케이스는 아니니까
그것을 적용한다는 것도 그렇구요.

아마 그 역시 자신이 현역입대 대신에 "공익근무" 를 한 것을 평생 후회할지는 모릅니다.
최소한 그는 대중과 접해야 되는 사람인데, 그문제로 실망을 시킨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것이고
아마 그는 그 때로 돌아간다면 현역을 선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제가 이야기 해도 많은 이들에게 그는 "김공익" 이겠지만....
그래도 자기 프로그램 맡은바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려고 하는 그를
단지 그가 "공익근무" 를 했다고 해서 안 좋게 보는 것은.... 너무 잔혹한 처사인거 같습니다.


이제 시간도 좀 지났고, 성실하게 살고 있고,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그에게 조금 부드러운 시선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아마 김종국이 패떴때나 X맨때보다 런닝맨에서 더 열심히 하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서 만회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이제는 그에 대한 시선.. 조금만 부드러워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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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질은 바닥기는 예능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김종국씨가 욕 먹는건 공익때문인거 같지만
    실상 사람들이 바난하는건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
    (오히려 공익때문에 그의 바닥을 기는 예능감이 가려지고 있죠)

    종민이 감 못 찾는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오래된게 김종국입니다
    저 힘쓰는 캐릭터, 저게 엑스맨때부터 고집하는겁니다
    강호동씨도 진작에 포기한 한물이 아니라 한 세물은 간 캐릭터죠
    패떴때도 가뜩이나 공익이란 타이틀때문에 꼴보기 싫은데 들어오면서 어찌됐나요?
    폐지가 계약에 의한거라도 김종국 들어오고 시청률 하락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저처럼 바닥시청률때부터 지킨 시청자 다 떠났거든요

    유반장에 개리, 하하, 지효, 광수, 중기까지 환상적인 조합의 캐릭터도
    저 혼자 막무가네 혼자 힘 쓰는 저 캐릭터 하나때문에 다 죽고 있습니다
    결코 지려고 하지를 않으니 재미가 없죠
    보통 인기있는 예능은 서로 물고 몰리는 관계가 다 있는데
    런닝맨은 김종국에게만 가면 그 관계가 딱 끊깁니다
    유반장을 구박하면 기어오르는 하하나 개리에겐 좀 약해야 서로 물고 물리죠
    (그나마 요즘 광수가 목숨 걸고 시도를 하더군요..)

    부드럽게 봐주는게 아니라 정작 김종국씨가 부드럽게 해야하다니까요.. --;
    힘 그만 쓰고!! 수다에 집중하라구요!!

    2010.10.20 23:48
    • 이해관계  수정/삭제

      님같은 편견을 가지고 보는 인간은 김종국이 뭘해도 싫어할거 같네요.ㅉㅉ

      2010.10.21 00:18
    • 천사본능  수정/삭제

      지금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유재석씨와 쌍맥을 이루는 중심축이고요...
      저두 첨엔 런닝맨 지루하게 보면서 김종국을 보는 시각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유르스윌리스&스파르타국 스릴감 있는 추격전을 보면서 김종국이 없었다면 과연 저만큼의 긴장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족의 발전하는 모습에 매주마다 일요일이 5;20분이 기다려지는 광팬이 되었습니다.
      런닝맨 화이팅!!

      2010.10.21 00:38
    • 지나가다  수정/삭제

      패떴이랑 런닝맨 정말 보셨어요?
      패떴이 시청률이 떨어진건 박예진,이천희가 나간후였죠.
      글구 런닝맨에서 종국이랑 관계없는 사람없죠.
      광수도 지효말고 모함하는게 종국이고,
      개리랑 하하는 아이둘이고,
      그나마 존재감없는 중기가 어울려서 가장 많이 나오는것도 김종국이죠.
      하다못해 지석진씨도 주장가지고 종국이한테 시비걸고
      유재석씨야 상대팀장으로 말할 것도 없고
      도대체 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김종국이 싫다고 하세요.

      2010.10.21 00:44
    • 본질???ㅋㅋㅋ  수정/삭제

      일단 패밀리가 김종국 들어오자마자 하락세였나요?
      어차피 대본파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종국 출연이후 22주간 일요예능1위를 놓치지 않았었습니다...
      도대체 보고 있기는 하시는 건지..
      그리고 강호동이 김종국을 놨다구요?
      웃기지마세요..
      소집해제후 일박에서 제의를 해왔지만...엑스맨을 떠나면서 장혁재와의 약속 의리로 장혁재 프로그램에 출연한겁니다...그것때문에 강호동이 한동안 섭섭해 했다는 이야기는 강심장에도 나왔었습니다..
      만약 그리도 바닥을 기는 예능감이라면...방송사 피디들이 미쳤다고 그리 김종국 섭외에 목을멜까요?
      아~ 목을 안메은 피디도 있군요...
      바로..자기들이 섭외에 열을 올렸는데 다른프로그램으로 가버려서....자기에 가요프로그램엔 출연도 안시켜주고...참나...이하늘이 했던말....생각나네요..

      런닝맨을 보신분들이라면...김종국이 런닝맨에서는 없어서는 안될존재란게 보일텐데...
      러브라인같은 경우도 그렇네요..
      본인은 정말 원치도 않았는데..주변에서 그 난리고..

      당신같은 예능감을 가지신 분들은..그냥 예전의 웃으면 복이와요 같은 슬랩스틱 코미디가 딱이네요...
      지금 런닝맨처럼 수준높은 프로그램 시청은 자제해주세요....건강에 해로우니까요~

      2010.10.21 01:09
    • 어딜가나 덜 떨어진 인간들은  수정/삭제

      꼭하나씩 있기 마련이지~

      2010.10.21 01:11
    • 009  수정/삭제

      정말 어이없다 바닥을 기는 예능감?
      티비는 보고 얘기나하나 런닝맨 보기는봤어?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얼마나 잘하고있는지.
      그리고 패떴에서도 들어오자마자 적응도 안되는사람을
      제작진이 러브라인으로 기회다 싶어 묶어버려서그렇지
      나중에 적응하고나서 김종국 패떴에서 얼마나 웃겼는지
      보긴봤냐. 싫으면 싫다고 말해 찌질하게 이렇게 억지글 써놓지말고 ㅉㅉㅉ

      2010.10.21 02:52
    • 참나~  수정/삭제

      장황하게 글 쓰느라 애썼다..ㅉㅉ
      이런 억지글 쓰면서 낯 뜨겁지도 않은지..

      2010.10.21 06:20
    • 김종국씨 때문에 패떴시청률이 하락했다구요 헐  수정/삭제

      온라인에서 김종국 나오면 안본다 어쩐다 그렇게 떠들어 됐어도 김종국 나오고 시청률 오히려 더 상승했었구요 김종국 출연이후 6개월이상 시청률 1위유지 했었어요 그이후 대본파동등 이천희 박예진 나가면서 시청률이 하락세로 접어 들었었구요 온라인에서 김종국 나오면 안본다고 그렇게 까내렸으면 이미 그때 시청률이 하락했었어야 말이 맞죠 김종국 때문에 시청률 하락했다는건 그저 김종국이 싫은 악플러의 글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능감이 바닥을 긴다???허허 그저 웃지요 김종국이 어디 힘만으로 예능을 하던가요 리액션 재치 말빨 치고 빠지는거 어디 흠잡을때가 없구만 편견된 마음으로 보니 김종국이 하는게 뭔들 재밌을까요?

      2010.10.22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 글을 쓰던 말던 댁이 상관할바 아니구요..
      제가 불법으로 군대를 피했습니까? 아니면 군대만 피하기 위해서 미국을 왔습니까?
      허리디스크 걸려보지 않은분은 말을 하지 말라는거랑 당췌 뭐가 다른지...

      2011.04.10 23:00 신고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혹시 김종국씨 안티팬이신가요?
      님의 글은 전형적인 지능형 안티팬의 글로 보입니다.
      김종국씨가 패떴들어와서 시청률이 올랐다고 들었지, 내렸다고하시는 분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런닝맨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분이십니다.
      편견은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2011.04.27 09:49
  3. 밀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전에도 그래왔고 지금에도 그렇고 아마 앞으로도 분명 김종국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김종국..그런 사람 흔치 않습니다..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21 00:24
  4.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거처럼 보는사람들의 관점을 바꾸는 일 보다도 본인이 예능에서의 역할을
    보완하는것이 계속 예능에 나오려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같아요.

    그리고 그 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본업이 가수이기에 좋은 노래로 대중에게 나타나는것이 가장
    이쁨받는 행동이겠죠. 노래 잘하시는 분이니 충분히 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아자아자~!

    2010.10.21 00:35
  5. 웃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졸업이후 재활의 개념으로 웨이트를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헬스정도의 깔짝깔짝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운동의 매력에 빠져서 보디빌딩이란 운동을 하고 있고 현재는 보디빌더 지망생입니다. 허리가 아파도 무거운 쇳덩이를 어깨에 짊어지고 스쿼트를 합니다. 물론 고통스럽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것이기에 저는 김종국의 심정을 충분이 이해합니다. 허리디스크는 불치병이고 운동을 함으로서 척추기립근과 승모근 중/하부를 발달시켜 척추관절에 직접적인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지요.. 결론은 본인 하기 나름..
    김종국 오죽 아팠으면 허리디스크 수슬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런닝맨 홧팅!! 김종국횽도 화이팅!!

    2010.10.21 02:00
  6. 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선수들이 부상으로 각종 질환에 시달리면서 운동하는건 인간승리인데 김종국에겐 욕먹을 사유가 되는군요. 터보 1집땐가 2집땐가 김정남이랑 둘이 어느프로그램 나와 허리 진단 뭐 그런거 한적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비정상적으로 휘어서 당시 화제가 되었죠. 각기춤추는 김정남보다 김종국 허리가 훨씬 더 휘었었구요. 그 프로그램 본 분들 아무도 없나요? 김종국은 예전에 태권도 선수인가 씨름선수인가 할때 허리를 다쳤다고 하더군요.
    터보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링게루 꽂고 있는 김종국을 데리고 가서 노래하게 했다더군요 스타뮤직인가? 하는 나쁜 소속사;;

    2010.10.21 02:26
  7. 항상 믿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 노래도 .. 사람도 .. 항상 믿습니다 솔직히 공익갓다고 해서 10~20대 들이나 40~50대 부모님들 머라하는사람없습니다 ;; 악플러 몇몇이서 나불거리는게 커져보이는것뿐이구요
    전그저 항상 믿는다는 응원만 할수잇을뿐

    2010.10.21 03:22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타까운건 참돔을 김종국이 독박쓴겁니다.
    정말로 짜고쳤는지 어쩐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작진측에서는 아니라고해도 안믿는분들도 계시니깐요
    하지만 설령 그랬다고한다면 그렇게 시킨 제작진의 잘못이지
    왜 종국씨에게 욕을하는거죠?
    그리고 종국씨가 알고 그랬다면 그자리에있던 재석씨며 하지원씨도 다알고있었을터~
    하지만 그누구도 메인엠씨인 재석씨를탓한사람은 없으며 무조건 종국씨가 그많은 화살을
    맞아야만했지요
    그리고 그이유가 대부분 공익을갔다는 이유로 싸잡아서 욕을 먹는것같아서
    맘이아픕니다.
    무슨 편법이라도 써서 간것마냥 공익을 가게된이유는 적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욕부터하니
    팬의 입장에서는 속터지는 일이겠죠
    하지만 블로거님의 글은 딱중립적으로써주셔서~
    기분좋게 읽고 갑니다.

    2010.10.21 04:56
  9.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은 항상 병역의 의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요. 물론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그의 아픔도 이해하고 고통도 이해할 수 있는 여유를 사람들이 가졌으면 하네요.. ^^

    2010.10.21 06: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병역" 이라는게 매우 민감한 문제이지요.
      하지만 그도 그 나름대로의 사정은 있었을것입니다.
      최소한 병역의무를 편법을 써서 피한것은 아니란 사실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2010.10.21 17:04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의 캐릭터가 힘 쓰는 캐릭터로 못 박힌게 근육떄문인데..뭐 이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사실 그 덩지에 약한척 하는것도 좀 그렇고..그냥 힘 쓰는게 나은데 좀 막 대하는식으로 힘 쓰면
    안되는거죠 ㅇㅅㅇ 패떴떄도 대본상 그랬던것인지 몰라도 재석,종신에게 막 대하던데..
    아무래도 그것 떄문에 김종국 이미지가 패떴떄 더 떨어졌을수도...

    그리고 억지 러브라인...;;

    아무튼 김종국은 참..뭐랄까 애매한 연예인 이에요.

    뭐라 하기도 그렇고...

    전 김종국을 호감으로 보진 않지만..
    (예전 패떴1떄 천희,예진의 팬 이었는데 종국의 합류로 천희는 캐릭터가 죽었고 예진은 이상한 러브라인에 엮이는 바람에..김종국을 굉장히 싫어했었던..물론 대본 상 했던거라 믿었죠...하지만싫은건 싫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뭐 그저 그래요.)

    열심히 해줬으면 해요. 응원은 못 해주겠지만..

    2010.10.21 0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컨셉일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예전에 예능에서 나와서 "자기가 이런 역할을 해줘야지"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실제로 유라인이라고 할정도로 김종국은 유재석을 존경하지요.
      전 설정때문에 김종국이 많이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10.21 17:05 신고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SBS는 다른 방송국보다 대본논란, 설정논란등 각종 논란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일 가능성이 크고요.
      김종국씨의 러브라인은 윤은혜씨로 끝났어야 하는데 말이죠..
      SBS도 빨리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4.27 09:52
  11. 시간이 흐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원래 다 밝혀지는 법.. 시간이 흐르면 많은 사람들도 군문제와 관련한 진실을 알게 되겠죠. 사람들은 원래 겉모습으로 그 사람을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게 다가 아니란걸 알게 될때쯤 김종국씨에 대한 그들의 감정도 많이 바뀌겠죠. 요즘 런닝맨 재밌게 시청하고 있는데,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21 10:24
  12. 안그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종국이 군문제 말고는 진짜 흠잡을께 하나 없는 연예인이긴 하지요...호감형의 마스크에 쩌는 몸매, 그와 상반되는 아름다운 목소리, 집안도 합천유지라 할만큼 좋은 집안인것 같고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유흥문화또한 즐기지 않는다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더욱 그의 군문제가 안타까운 것이지요...
    어쨋든 최근의 런닝맨에서의 김종국을 보면 확실히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앞으로 김종국이 예전처럼 남녀노소 좋아했던 연예인으로 돌아가길 기대해봅니다...

    2010.10.21 22:48
  13.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이사람 예능엔 어울리지 않는달까.
    망가지는거 참 싫어라 하고 망가질땐 싫어하는 기색이 눈에 보여요
    엑스맨도 했엇고 예능 참여 횟수나 년수는 좀 되는데도 입담도 없고
    힘으로만 뭐든지 하는 케릭이라 자주보면 질리죠
    뭐 그런 저런 이유로 욕먹는거 같달까요.

    2010.10.22 08:41
    • 댓글 달린 거 다시 보고 오세요.  수정/삭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쓰는 글 같아요.
      힘으로만 한다? 풉 ㅋㅋ
      x맨이든 패떴이든 이번 런닝맨이든
      님은 분명 제대로 본 것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특히나 런닝맨 추격전할 때 힘으로만 하더이까?
      수장으로서 작전 다~짜고
      상대편 동선 파악하며 움직이는 사람이던데...
      그거 머리 엥간히 좋아야 하는 겁니다.
      그냥 님은 김종국이 싫은거요.

      2010.10.22 11:10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혹시 난독증있으신가요?..
      지금 김종국씨 힘으로만 하신거라는 확신이 있으신건지..
      패떴때는 게임슬럼프..사실일지 대본일지 확실하진 못하지만 이것만 봐도 힘만쓰지 않았다는걸 알수있으실텐데요.. 댓글이랑 게시글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11.04.27 09:56
  14. 그러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를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군대를 회피한 사람들 때문에
    정말로 아파서 공익근무를 하거나 면제받은 사람들을 다같이 싸잡아
    욕하는걸 보면 좀 안타깝긴 합니다. 김종국이 왜 공익을 갔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김종국 평소 이미지는 힘쓰고 건강한 이미지인데 공익을 간게 허리디스크라는
    이유를 핑계로 만들어버린거 같아요.

    2010.10.23 10:21
  15. 패떳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김종국과 제작진,유재석의 문제였습니다.
    김종국이 투입되면서 여론이좋지않자 제작진과 유재석은 김종국을 빨리 띄워야
    겠다고 생각했는지 모든 포커스를 김종국에게 맞추기시작했고 유재석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게 무리수였죠.
    시청률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떨어지는게아니죠.서서히 떨어지는데 김종국이 들어오면서부터
    여론이 안좋아지고 제작진의 아이디어부재등이 합쳐진거죠.
    난 김종국이 공익이라서 싫은게 아닙니다.
    힘자랑에 소리벅벅지르는게 싫은거죠.

    2010.10.23 20:38
  16. 스파르타국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멋있음. 머리 좋은 능력자임.ㅎㅎㅎㅎㅎ

    2010.10.24 08:08
  17. 나아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스파르타국스 없는 런닝맨은 생각할 수 없음....
    김종국 니가 짱이다!!!!!!

    2010.10.24 23:41
  18. 한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씨가 사람이 진국이라...유재석씨가 무척 동생으로서 아끼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김종국씨 인터뷰중에도 국종아 뭐하냐..문자를 시시때때로 보내질 않나^ ^;
    유승준씨 해외에서 결혼할때도 가면 주변 시선도 안좋고 그럴텐데
    국내 연예인중에선 유일하게 혼자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유재석씨가 역시 김종국이다..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부모님에 대한 효심은 방송에 여러차례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저도 남자지만 가끔 방송서 나오면 관심갖게 되는 분입니다.^ ^

    잘읽고 갑니다..

    2010.10.25 06:15
  19. 체리블로거< 해외거주자라서 군대안간분이 한국인처럼 행동하는게 웃기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 - 해외거주자라서 군대는 안가면서, 인터넷으로 한국생활은 잘만하네.
    해외거주자면 그나라 사람들하고 동화되서 살아가지, 왜 남의나라에 한국인인척 생활하는건지.
    외국인이면 외국인답게 행동하시길...

    그대같은 분보면 해외교포,영주권.시민권자 면서 연예인할려고 한국와서 겉모습은 한국인인데 국적은 외국인이거나 영주.시민권자인 사람들이 한국인인척 행동하는거 짜증나요.

    2011.04.10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신 바보?
      해외거주자는 인터넷으로 글도 못쓰나?
      내가 해외 거주자라고 해서 한국에서 돈을 벌겠다고 했던가요,
      연예인이 되겠다고 했던가요...?
      물론 님같은 분들은 모든 해외거주자에게 다 거품물고 군대 피해도망갔다가 욕을 하겠지만 군대만 피해서 도망갔다가 귀국하는 거 하고,
      가족이 이민가는거하고는 다른 겁니다.
      뭐 알지도 못하면 좀 가만히나 계시면 덜 창피당해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2011.04.10 22:57 신고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해외거주자는 인터넷을 사용할수없다는 법이라도 정해져있나요? 편견이 심하신분이시네요.

      2011.04.27 09:58
    • kk LOL  수정/삭제

      You know that you made grammatical errors in your comment, right? That was hilarious LOL WTH is the big deal with living outside? There is no border in the Internet. We are perfectly fine living here so don't worry about that. And the author DID say that he lives abroad... it's not like he pretended like he lived in Korea. WTF? KK so you're saying that foreigners should not go to Korea never ever ever? That's so unfortunate, because there are already many foreigners working/living in Korea. And do you know that permanent residents are still LEGALLY Korean? They don't PRETEND to be Korean - they ARE Korean. If you're jealous of the author because he is abroad and you cannot go abroad, you can just say so. That comment you just wrote made you look like a loser. Well, who knows, maybe you ARE!!!

      2011.12.01 16:36
  20. 김원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 허리아프다는데 뭐가 잘못됬다고 꼭 공익간다고욕하는놈들이 공익가라면 좋다고한다 김종굳도사람인데 허리가얼마나아프면 공익가겠노 그런걸로치면 정치인들도 구대안간인간얼마나많은데 차별이왜케심합니까

    2013.12.21 09:12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안가도 인성만바르면된다라 ㅡ ㅡ 썩었네

    2014.08.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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