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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박진영씨, 가수는 끼가 "노력" 보다는 "재능과 끼가" 필요합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는데 조금 황당한 제목의 기사가 눈을 끌더군요. 제목이 "박진영 “타고난 재능과 끼로 활동하는 가수 싫다”' 라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기사를 봤다니 Twitter에 박진영이 올림픽을 보고 써놓은 소감이 화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자기 소신 말하는 박진영이라지만 왜곡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트위터를 직접가봤는데 실제로 기사에 나온 말과 똑같았습니다. (아래 한국말 트위터를 붙여놨습니다) 박진영의 취지는 잘 알아들었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이었는데, 영어로 박진영이 자신의 느낌을 다시 적어놨습니다. 영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어가 훨씬 더 박진영이 생각한 느낌을 잘 전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 더보기
<불후의 명곡2> 홍경민,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다 이번주 에서는 고 김광석을 추모하는 그러한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동시에 항상 이해리라는 커다란 벽에 가려져있던 강민경이 드디어 에서 두번 우승한 알리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 그러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민경의 무대를 상당히 감명깊게 봤는데요.... 21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김광석 무대와 관련해서는 완전히 감정몰입이 되서 노래를 하다가 본인도 울컥하고 보는 시청자들고 울컥하는 그러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그 감정을 파워삼아서 그녀는 1위를 강력한 3연승을 달린 홍경민을 저지한 신용재와 강력한 우승후보인 알리를 제치고 결국은 1위를차지 했습니다. 그러한 강민경은 얼굴만이 예쁜 가수가 아니라 실력도 뛰어난 가수라는 것을 재증명한 셈이지요. 그런데 요즘 불후의 명곡을 살펴보면서 가장.. 더보기
2AM, 2010년 최고의 남 아이돌 올해 3월에 쓴 글중에서 "2AM, 2010년의 2PM되나?"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지금... 2AM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MMA에서도 음원왕으로 2AM이 상을 받았고 Top 10에도 당당하게 입성했지요. 작년 이맘때와는 너무나 다른 그러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2AM의 성공은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상할 정도로 이번년도는 남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상당히 적었고, 비공식적인 해체를 하기도 하고, 팀이 나뉘기도 하며, 아예 앨범을 내지 않는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별탈없이 걸어온 건 2AM, 비스트 정도 밖에 되지 않네요. 2AM은 작년까지 적은 존재감의 서러움을 훌훌털어버리고 탄탄대로를 걷기 .. 더보기
민-선예, 미국 진출로 바뀐 그녀들의 위치 2010년에 JYP는 한국에 새로운 걸 그룹을 내놓습니다. JYP 역사상 두번째의 걸그룹이지요. 지금 그 걸그룹은 제2의 원더걸스라고 불리면서 2010년에 나온 그룹중에서 가장 선전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바로 제가 말하고 싶은 그룹은 Miss A 이지요. 물론 JYP라는 거대 기획사에 지지를 받았다지만 신인이 나오자마자 1달만에 1위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힘든 일입니다. "조작이다" 라고 그때 말들도 많았는데... 만약 그렇다면 모든 JYP 소속이나 SM 소속, 그리고 김광수의 코어 미디어측은 다 1위를 휩쓸수 있어야 겠지요. 어쨋든 Miss A는 중독성 있는 Good Girl and Bad Girl 이라는 곡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앞으로 걸그룹시장에 박차를 가하는 있었습니다. 그런 미스에이를 보면서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