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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7 리지 하차와 관련된 비겁한 런닝맨의 자세 (73)
인터넷 기사로 드디어 소식을 접했네요.
런닝맨의 "고정" 이었던 리지가 하차의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물론 리지가 전했다기보다는 매주마다 나오는 리지에 대한 게시판의 글에 
제작진이 "마지못해" 답변했다고 봐야지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결국에는 리지는 "고정이 아니었고 장기적인 게스트 였다" 라고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에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리지를 하차시킨 것에 대한 실망이 아닙니다.

20살짜리 소녀를 가지고 장난을 하는게 참 우습고 필요할때마다 말을 바꾸는 
모순적인 태도가 비겁하게 느껴져서 적는 소리입니다.
물론 일반 분들이 보기에는 리지빠의 열폭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열폭할만한 
충분한 이유를 한번 제시해보도록 할께요.



- 리지가 "장기 게스트...?" : 거짓말 하고 있는 런닝맨


불과 3개월전에 리지가 고정으로 합류한다는 기사를 봤던데 엊그제 같네요.
그 당시에 런닝맨 제작진은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리지가 <런닝맨> 의 고정으로 합류한다. 지난주부터 촬영에 합류했다" 
라면서 사실상 그들 스스로 리지를 고정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 하차를 시키면서 변명하기가 뭐하니까.... 
리지는 "고정이 아니라 장기적 게스트였다" 하면서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더욱이 어떤 예능프로그램이 자신의 프로그램 웹사이트에 "게스트" 를 떡하니 메인화면에
사진으로 포함시켜놓습니까....?
같이 메인 사진까지 찍어놓은 것도 확실하고 아직까지도 "런닝맨" 을
네이버, 네이트에 검색해보면 "리지" 가 출연진으로 나옵니다.
즉 리지는 고정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제작진은 리지가 고정이라는 것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모순되는 일입니까....?

이런 모습이 참 비겁하기 짝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냥 욕을 먹을 각오를 하더라도 "리지가 프로그램에 맞지 않아 하차시켰다" 라고 
하면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더 깨끗하고 신사다웠을 것입니다.

더욱이 노골적으로 몇주전부터 하는 장면도 많이 보인상황에서 의도적으로 리지를 
조용히 하차시키려버리려고 한것이 눈에 보이게 되니까 그게 더 얄밉더군요.



- "장기 게스트" 게스트 대우 한번 제대로 해줬나...?

OK... 그러면 리지가 제작진 말대로 "장기게스트" 였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장기 게스트 대우 한번 제대로 해 준적 있나요....?
실제로 일부 프로그램들은 고정이 아닌 장기 게스트가 있습니다.
물론 "리얼 버라이어티" 에 장기 게스트라는게 있다는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만,
토크쇼 형태의 프로그램들은 종종 장기 게스트가 있어왔습니다.
이들은 매회 출연하지만 않지만 정기적으로 참여는 하지요 

예를 들면 과거 <미녀들의 수다> 에 알렉스, 이영하가 그런 존재였었지요.
대체적으로 "고정" 의 분량은 뺏더라도 "장기게스트" 를 병풍으로 만드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왕 게스트로 나왔기 때문에 말 한마디라도 더 걸어주고 질문하나라도 더 해주는게
그래도 게스트에 대한 예우이지요.


그렇다면 정말 제작진은 리지를 장기 게스트 대우 해줬을까요....?
리지가 "게스트" 로 나왔다는 유람선 에피소드만 봐도 송송커플을 살려볼려고 
집중하느라 리지 분량을 다 빼먹었습니다.
이후에도 몇번 리지만 나온 경우가 있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송지효와 송중기 등 
분량 챙기기에만 바꿨습니다.

리지가 고정이었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능한 케이스이지만 리지가 "게스트" 였다면 
사실 제작진은 리지를 게스트 취급도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더욱이 다른 게스트가 나오고 리지가 게스트였다면 노골적으로 게스트를 대하는 면에서
리지만 편집을 한다는 그러한 주장밖에 안됩니다. 
이러면서 리지를 "게스트" 로 생각한다고요.....?

요즘 보니까 동방신기도 출연하니까 아주 끔찍히 여겨주던데 (온갖 자막서비스까지)
그러한 대우의 1/3만큼이라도 리지한테 해주고 난 후에 "고정 게스트였다" 라고
비겁한 변명을 둘러대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 잘못은 유재석, 송지효가 아닌 제작진


이 쯤에서 리지팬들에게도 부탁하는 것은 유재석과 송지효를 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리지가 편집당하는 것이 왜 유재석의 잘못이겠습니까....?
유재석이 안 챙겨줘서요.....? 그건 아닙니다. 
유재석 성격에 리지만 안챙겨줄 그러한 나쁜 사람도 아니고, 또한 유재석은 리지만이 아니고
송중기도 챙겨야하고 지석진도 챙겨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나왔고 실제로 런닝맨 초반 입성당시에도 그렇고 아무리 비난이 많아도
유재석은 함부로 멤버를 버리거나 방치하는 그러한 인물은 아닙니다. 

유재석이 아무리 챙겨줘봤자 제작진이 짤라먹으면 그만인 걸 유재석에게 잘못을 전가할 필요는 없지요.


송지효도 마찬가지입니다.
송지효가 딱히 리지의 앞길을 막은 것은 없습니다.
먼저 와있던 사람도 송지효였으며 송지효가 리지 분량을 까먹으려고 한 것도 본적이 없으니까요.
물론 송지효 때문에 분량이 날라갔던 적은 있긴 했지만 (예를 들면 송지효와 1 : 1 대결때)
그것은 제작진이 송지효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편집을 그렇게 한것이지 송지효가 
스스로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작진이 잘만 살렸다면 송지효가 도움을 줬던 그러한 분량도 꽤 됩니다.
송지효와 리지의 자매라인도 잘 구축해볼 수 있었을 텐데 제작진은 이미 월요커플
그리고 "송송커플" 밀기에 혈안이 되어있었지요.
결국 송송커플은 게스트인 박보영에 의해서 중단되고 말았습니다만.....

어쨋든 유재석, 송지효는 자신이 할바를 다했을 뿐입니다.
그들이 리지의 하차에 욕을 먹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가족이라면서 이제는 내치는 비겁한 런닝맨 제작진


예전에 자막에 이제는 "가족같은 리지" 라고 하면서 자막을 집어넣던지가 엊그제 같은데
정작 이제 하차를 시켜야하니까 가족이 아닌 "남 (게스트, 말 그대로 손님)" 으로 둔갑시켜버리네요.
박보영 때부터 눈에 보이게 편집을 싹둑싹둑 해버리더니 결국에는 한때 고정 멤버에서
이제는 그냥 "장기게스트" 라면서 짤라내는 제작진이 참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데려왔으면서 한번 제대로 챙겨주지도 않고, 왜 영입했는지 이해가 안가게 만들더니
결국에는 노골적인 편집을하고... 결국에는 "남" 이라는 식으로 리지를 버리는 
제작진이 치사하네요.

한때는 이런 제작진이 원망스러웠으나 이제는 리지의 하차가 잘되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작진에게 어떻게 리지의 부활을 바라겠으며 어떻게 리지를 챙겨줄것을 바랄까요?

그러면서 끝까지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서 "리지가 찾아준다면 합류할 가능성은 있다" 라고 함으로 
끝까지 자기들이 자른 것이 아니고 리지가 그만 둔 것이라는 식으로 포장하면서 
하차는 리지의 책임으로 돌려버리고 자신들은 뒤로 쓱 빠져버리네요. 



앞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스트가 아니면 런닝맨 볼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저 하나 안본다고 시청률에 영향있는것도 아닐테고, 
저 안본다고 모든 리지팬들이 안 볼 것도 아니며, 굳이 런닝맨 보는 분들에게
"런닝맨 보지마" 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출연자들은 마음에 드는데 제작진이 참 마음에 안들어서 런닝맨은 보기 싫을 듯 합니다.
비겁한 제작진들...... 다 큰 어른들이 갓 스무살짜리 아이를 가지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결국 리지는 제작진의 배려 한번도 받지 못하고 심한 편집에 
그냥 "예능감이 부족하고 사투리밖에 가진게 없는 소녀" 로 전락하면서 이미지도 많이 깎었으니까요.
보여줄 기회나 한번 주어진 상태에서 차라리 재능이 없음을 보여주었다면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그 것 조차 제대로 증명할 기회조차 안 준 상태에서 하차라니.... 참 억울하네요.

어쨋든 리지가 리지와 잘 맞는 예능 프로그램을 찾아서 <플레이걸즈> 에서 보여준 포텐셜을 
반만이라도 보여줘서 성공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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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하차에 대한 비겁한 해명이라고요.
    그럼 제작진이 기대했는 데 리지가 기대보다 적응도 못하고 예능감도 없어
    하차시켰다. 이렇게 얘기해야 하나?
    추천 330 반대 30

    네이트에 연결 된 당신 글의 베플입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왜 리지 입장 쪽에서만 서술되어있지?
    최소한의 객관성 조차 확보 못 한 게 왜 기사로 올라와있지?
    연예부 기사라 그런가?
    인듯 싶었으나 그냥 단순히 리지에 안달난 블로거의 글 중 하나였네요.
    기자라면 기사 쓸 줄 모르냐고, 따지려다가 빠심 가득한 글 보고 그냥 포기합니다.
    댓글 살펴 보고 역시 노골적으로 일방적인 편협한 시선과 감정 섞인 상태에서 쓴 글이었음을 알 게 되니 피식하네요.


    런닝맨 연출진 입장에서는 이제 신인인 애 하나 픽업해서 고정으로 출연시키려고 했더니
    아니? 얘가 별안간 일본활동한다고 촬영 뜸해지니 황당했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ㅎㅎ
    (제 입장은 아니고, 당신이 쓴 글 처럼 일방적으로 런닝맨 출연진에 입각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위 사고에 입각한다면, 최소한 리지를 갈구는 기사를 내보내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주는 제작진이 대인배로 보이는군요.

    2011.02.08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객관성이요...?
      기껏 객관적인 자료라고 사용하신게 네이트에서 올라온 "베플" 입니까?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객관적인 네이트에서 항상 여자 연예인을 댓글이라면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요.

      하다못해 타블로 사건이 있었을때도 타블로 변호하는 글을 썼었는데 타블로 빠돌이라고 욕하면서 바보취급하던곳이 네이트입니다.
      그런 네이트에서 제 글과 반대되는 댓글이 베플이 되고
      추천을 많이 받았다고 제 글이 무효화되야 하는건가요?

      포기한다시는 분이 뭐하러 댓글다십니까?
      자기는 객관적인척 점잖은척 포장하고 계시는 님이야 말로
      참 한편밖에 모른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그 베플 하나만봐도 얼마나 단순하며 극적인지 모릅니까?
      어떤 프로그램에서 고정 연예인을 하차시키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하차시켰다" 라고 공표를 할까요....?
      그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기본 예의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들도 욕먹을께 뻔하니 하지 않는 무리수이구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제작진이 대인배가 되고,
      리지를 갈구지 않았다고 해서 감사하라는 것이야 말로
      참 제작진을 감싸기 위한 변명아닌 변명이네요.

      만약 제작진이 정말 리지를 위해서라면 리지를 칭찬한뒤 "고정으로 잘해줬으나, 스케쥴상 안되었다" 이런식으로
      고정임을 인정하고 부족한 면을 언급하지 않은채 넘어갔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일방적 일방적 하시는데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의견과 동의를 해야만 객관적이고 자신들은 전혀 일방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채 댓글을 다시더군요.

      2011.02.08 08:05
  3. 음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고로 저도 리지빠인데..
    전 런닝맨 하차 너무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광수랑... 너무 붙어다니는거... 똥줄타더이다.

    2011.02.08 05: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런닝맨 하차는 어떤 부분에서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하차 자체가 나빴다는 말은 하지를 않았습니다.

      2011.02.08 08:40
  4. 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그냥게스트로몇번나오는게나을뻔했어요ㅜ

    2011.02.08 07:27
    • 동감  수정/삭제

      동감해요.. 게스트로 나올떄는 빵빵터졌는데 고정되더니 존재감 상실;;;;;;

      2011.02.08 10:31
  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그곳 미국은 지금 몇시입니까 우리나라와는 낮과 밤의 시간차이가 많이 나는걸로 아는데
    신경이 좀 과민하신겁니까 아님 리지양을 아끼는 팬으로서 속상하니까 글좀 올리신겁니까,

    제가 볼때는 말이죠 웬만한 연예인들이 명함도 못내미는곳이 바로 버라이어티 프로입니다,
    웬만큼 주어진 환경에선 입담좋은 연예인들도 대본없이 즉흥적으로 그때 그때 끼어들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버라이어티 프로의 어려움을 거의 대부분이 피력하더군요,

    한 마디로 언제 끼어들어야할지 가늠조차 못하면서 시간만 죽 흘러서 단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도
    꽤 된다 잖아요,,,,,,,,,,

    이런 살벌한 버라이어티에서 아무리 대단한 예능신인 유재석이 도와 주려해도 한계가 분명히 있는거고 결국엔 자신이 어느정도는 적응하여야 한다는것밖엔 다른방도가 없다고합디다,

    특히 이번 경우는 어찌보면 아니 당연히 런닝맨의 제작진들이 잘하는경우라 봐야할겁니다,

    이제 겨우 20살인 리지양에게 무슨말로 큰 상처를 주겟나요 잘못말하면 큰 상처만 안겨주는
    꼴인데요 그리고 이렇게 조용히 침묵수행만 하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상당수가 됩니다,

    아주 많이요,,,,,,,,,,이제 속좀 푸시고 화좀 가라 앉히시길,,,,,,,

    2011.02.08 09: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화가 났던 것은 단순히 리지를 하차시켰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직하게 프로그램에 맞지 않았다거나, 아니면 그냥 스케쥴 상 하차시켰다는게 아니라 "고정 멤버" 를 장기게스트로 둔갑시켜버렸다는 것이지요.

      장기게스트라면서 게스트 대우는 한번도 해주지 않았고요.
      물론 리지의 경우도 자신이 적응 못한 부분도 적지 않아 있을지 모르지만,
      박보영 편이자, 김신영-송은이 편을 보면 말하고 있는데도
      편집으로 날려버린 부분도 상당히 된다는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하루 지나면 속이야 다 풀리겠지만 왜 영입을 할때는 고정으로 영입하고 내보낼때는 게스트로 내보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로 여기는 아침이라 그냥 댓글들 보면서 몇마디 적었어요.
      신경이 과민했다기보다는 런닝맨이 리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 마음에 안들어서 조금 속상했습니다.

      2011.02.08 09:06
    • 글쎄  수정/삭제

      ㄴ불신의 늪님 런닝맨의 제작진이 뭘 잘했다는 건가요?

      2번의 게스트로 테스트를 해본 이후에 런닝맨 고정멤버라고 공표하면서
      영입해 놓고는 한달 반만에 그렇게 매정하게 리지를 짜른 것이 잘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작년 연말에 리지를 짤라 놓고는 한달 넘게 시간 끌면서 숨기다가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으니까 이제 와서 리지는 장기게스트였다고 말해준
      것이 잘했다는 건가요?

      또한 런닝맨에서 리지에게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기회나 최소한의
      분량도 주어지지 않았던 편집상의 문제들도 리지 팬들로서는 할 말이
      많이 있거든요.

      보니까 누구의 팬인지는 알겠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나서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본인이나 그분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2011.02.08 09:56
  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번 글은 너무 리지팬의 입장에서 쓰신거 같네요...
    댓글도 다 봤는데 편집안된 영상에선 리지가 재밌었는데도 다른 사람들 띄워주느라 리지분량을 편집해버렸다 이런식의 논조로 반박하시는거 같은데..
    이부분이 좀 의문스러워서요.. 체리님도 편집안된 영상 안 보셨을텐데 체리님의 추측이 옳다고 할 수없자나요..;;;;;;;
    제작진이 재미가 없으면 편집을 안했다는게 더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담으로 리지리지가 게스트였을땐 빵빵터져서 고정된거 기대했었는데 존재감을 상실해버려서 안타깝긴했어요.. ㅠㅠ 여기서 리지보고 리지에게 호감이 생겼었는데 아쉽더라구요 ㅠㅠ

    2011.02.08 1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 이해하셨네요.
      리지의 편집전 부분이 "재미있었다" 라고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흔히 그냥 "재미없었기에 편집을 했다" 라고 추측하는게 잘못되었다는 것이지요.
      "재미있는데" 도 편집하는 경우는 충분히 있습니다.
      과거에 청춘불패에서 선화와 효민이도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도있고 많은 사람들이 편집에서 손해를 본적이 많으니까요.

      어떤 멤버들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하고 왔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하나도 없었다는 연예인들도 상당히 많았지요.

      런닝맨을 자세히보셨더라면 리지의 노골적인 편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송지효와의 1:1 장면을 비롯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카메라가 달느 곳으로 돌아간적이 한 두번이 아니지요.

      2011.02.08 12:01 신고
    • 아니 말이 안되는게  수정/삭제

      리지의 편집전 부분이 재미없었기에 편집했다고 추측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리지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해준 적이 없고 말 한마디라도 제대로 걸어준 적이 없다고 추측하신 체리블로거님의 본문글은 옳은 말씀인지요?


      체리블로거님 글을 가끔 읽고, 리지도 오빠~오빠~! 하는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이쁘게 보고 있는 사람이지만 가끔씩 체리블로거님 댓글을 보면 상대 의견에 대해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고 주장하기보다는 공격할 부분만 찾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떠세요? 제 의견이 완전히 잘못 됐나요?

      2011.02.13 23: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을 지어내서 말씀하시네요.
      제가 언제 말한마디 걸어준적이 없다고 했나요...?
      리지의 장면을 편집한게 눈에 보인적이 많다고 했지요.
      제대로 된 대우요.....?

      고정으로 불러놓고 하차할때는 게스트로 둔갑시켜버리는게 제대로 된 대우입니까?
      그들 말대로 게스트였으면 제대로 대우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공격할 부분만 찾다니요.
      왜 본인들은 자신의 의견들을 받아들이라고 하면서 제가
      제 의견을 피력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정색들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본인 역시 다른 "리지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라는 아이디로 댓글을 다시면서 "경험이 부족했기에 편집했겠다" 라고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까...?

      노골적인 편집장면들이 분명히 방송에도 비춰줬는데 그런거는
      왜 아무 말도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왜 송지효와의 1:1 장면을 세컷으로 날려버렸고,
      리지가 말하고 있는데 카메라가 다른 부분으로 돌아간건 다 리지가 경험이 없고 재미가 없어서인가요..?

      2011.02.13 23:44 신고
  7.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의견을 짧게 요약하자면
    리지 프로그램(예능)에 맞지않아 하차. 라고 제작진이 하차이유로 했다면
    리지를 어느예능 찾겠나요? 안그래도 아이돌시장에서 물량넘쳐나는마당에
    런닝맨제작진에서 자기들 신사다워보이려고 그렇게 무식한말을했을까요?
    최대한 각색해서 리지잘되게 해주려고하는데 완전 소설을쓰시네요 ㅎㅎ
    팬분이 리지 죽이려고 하시네 ㅎㅎ

    2011.02.08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케쥴상 안 맞아서라고 말했을수도 있겠고,
      프로그램과 안 맞았다는게 과연 앞길을 막을말일까요...?
      소설이야 말로 님이 쓰고 계시네요.
      신사 다워 보이려구요...?

      그렇게 신사다운 제작진이 고정을 게스트로 둔갑시키고,
      말으 바꿉니까? 어떤 프로그램이 고정이 아닌 멤버를 메인화면에 띄울까요...?
      각색을 해서 잘해준다... 도대체 뭘 잘해줬다는 거지요...?

      내보내는 것도 팬들이 난리 안 쳤으면 굳이 "하차시킨다" 라는 말도 없이 슬며시 내보냈을 것입니다.
      그게 참 신사다운 행동입니다.
      뒤에서 몰래 호박씨 까는 행동을 님은 "신사다운 행동" 으로 보시는군요.

      2011.02.08 20:22 신고
  8. 나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멤버가 안나오는데 몇주동안 자막한줄조차 없다가 이제와서 장기게스트라는게 말이되나?
    어린이 같은 변명...
    리지팬도 뭣도 아니지만 누가봐도 런닝맨 제작진 잘못인데
    소설이 어쩌니~ 팬 입장이니~ 쇼하는분이 많으시네.
    그 어떤 예능프로에서 리지처럼 찬물취급 받는 연예인이 있을까요?
    게스트 잔뜩 모시는 세바퀴같은 예능에서도 이런꼴은 못봤다.

    2011.02.11 15:57
    • 내말이  수정/삭제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셨네요

      저도 리지팬은 아니지만 어떻게 자막한줄 안보내고 무심히 버릴수있는지...하차설이있을때도 나오겠거니 했는데.. 이건아닌듯 마지막촬영때 인사라도 하게시키던가 이건 그냥 촬영끝내고 다음주부턴 나오지마세요 한거아님? 불쌍하다 리지ㅜㅜ 웃길땐 겁나웃겼는데ㅋ 스파르타국스나 하로로같은 별명하나 못얻고 퇴출당했네 ㅜ ㅜ 게스트취급도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하고 ㅜ

      2011.02.13 02:06
  9. 눈팅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이 잘못했긴 하지만... 평소엔 4:6정도나 5:5정도였는데
    오늘은 7:3정도같아 보입니다 글을 조금만 완화해주셨으면..

    2011.02.11 15: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하게 말하지요.
      이 글을 쓸 당시에는 솔직히 약간 빡돌았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는 감정컨트롤을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있지요.

      2011.02.11 16:08 신고
  10. 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런 얘기를 했나요? 정말 무책임하네요. 전 솔직히 송지효와 유재석 등 다들 너무 좋아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게스트찾기 무슨 이상한 게임 해서 재미없어져서 너무 안봐요, ㅠㅠ 시청률은 엄청 요즘 잘나온다던데, 옛날에 김민종/ 또는 영구 같은 숨은 그림 찾기나 미션이 그리워요.. 근데, 갑자기 리지가 안나와서 분량 줄면서 하차된거는 알고있었는데, 장기 게스트라고 했다고요? 참나;; 리지가 아직 어려서 그렇지, 처음에 나와서도 워낙 재밌어서 고정된건데, 막상 해보니 생각외로 핫핫 안되니얼마도 하지도 않고 하차를;; 젠장, 솔직히 괜히 리지가 이런 댓글 보면서 더 마음 상할지도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너, 잘한다, 토크쇼에 나가서 잘하고, 또 연기도 좀 합디다, 몽땅내사랑 요즘 순덕이 얘기 뿐이다, 쵝오~

    2011.02.24 1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는 리얼 예능보다는 토크쇼가 더 맞지요.
      순덕이도 반응 좋은가 보네요.
      리지 흥했으면 합니다~

      2011.02.24 11:32 신고
  11. 제가 보기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런닝맨에 리지가 출연해서 즐거웠고 리지가 나오길 바라던 사람입니다.
    런닝맨에 리지가 오랫동안 출연하지 않는 것 같아 검색하다가 체리 님의 블로그를 찾았지요.

    런닝맨의 출연진의 팬이라기보다는 런닝맨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보던 시청자로서,
    조금 더 체리님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리지는 아이돌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체리님께서 비교하고 계신 송지효의 분량이 많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지와 송지효는 여자멤버이고 여배우와 아이돌로서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같지만
    송지효는 웃음을 위해 망가지기도 했던 반면 리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런닝맨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출연자에게 활동적이고, 경쟁하고, 망가질 것을 요구합니다.
    리지는 아이돌이었고 이미지를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런닝맨에 부적합했습니다.
    초반에 지하철 역사에서 자동응답기와 대화를 시도하는 등 재미를 연출해 주목을 받았지만,
    리지는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점점 갈수록 웃음에 충실하지 못할 경우도 생기고
    그에 따라 점차 분량이 줄어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런닝맨은 출연자들이 많고 버라이어티의 특성상 웃음이 없으면 질타를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연자들은 분량을 늘리기 위해 웃기려 하는 겁니다.
    종종 버라이어티에 아이돌이 섭외되었을 때 그들이 이미지와 웃음 사이에서 갈등하기 때문에
    어딘가 어색하고 겉도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을 겁니다.
    리지는 정말 열심히 해주었고 정말 재미있는 출연자였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리지는 아이돌이라..'라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송지효와의 1:1 대결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편의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제시된 부분은 리지가 물론 송지효를 잡아두긴 했지만
    그 이후에 송지효가 나머지 멤버들과 치고박고 하는 부분에서 여배우이미지 손상을 우려하여
    송지효의 격투씬을 적절하게 빼기 위해서 짧게 보여줄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리지의 출연분을 확보하기 위해 송지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문제거리가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지는 망가져도 되고 송지효는 안 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는 버라이어티에는 아무도 출연하려 하지 않게 될 거라는 겁니다.
    마치 제작진들이 리지를 매장하기 위해 분량을 조작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 너무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단'에 동그라미를 쳐두신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그것도 너무 과하셨습니다.
    앞뒤 줄거리 없이 달랑 사진 한 장 올려놓으니 마치 리지를 비하하려는 의도 같지만 아닙니다.
    부분이 아니라 흐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날은 출연자들이 연이어 아웃된 날이었습니다.
    리지가 아웃된 이후로 줄줄이 몇 명의 출연자들이 아웃당했죠.
    제작진들은 '출연자들을 연이어 아웃시켰다.'는 사건에 포커스를 맞추어 자막을 제작한 겁니다.
    리지를 깎아내리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니었던 겁니다.

    마지막으로 논점으로 돌아가서 제작진이 발표한 '장기게스트' 부분입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건 제작진이 리지를 배려한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지는 초반부에 예능감을 확실하게 드러냈고 활동적인 런닝맨의 이미지와도 잘 맞았지만,
    점차 시간이 갈수록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지를 기다리던 시청자로서 아쉽지만, 런닝맨 제작진들이 리지를 하차시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고정멤버로 들이려 했으나 점점 예능감이 떨어지고 프로그램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리지를 하차시키면 다른 프로그램 출연에도 지장을 주게 되고
    아직 스물밖에 되지 않은 리지 역시 자신감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연인들 사이에 '헤어질 때 상대방이 차면 비참해지니 내가 먼저 찬다.',
    혹은 '상대방이 차였다는 게 알려지면 비참해질테니 내가 차였다고 치자.' 같은 줄거리가 있죠.
    '리지가 다시 찾아준다면'이라는 부분은 그런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마침 리지는 앨범을 냈고 본직은 가수라는 점을 고려해
    가수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하차를 결심했다 같은 훈훈한 줄거리로요.
    제작진들이 리지가 마음대로 하차해버렸다는 피해자코스를 하려던 게 아닙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요.

    더구나 리지가 아파서 출연을 못하고, 공연 스케줄 때문에 출연을 못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그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공연 스케줄은 이미 런닝맨이 있는데 겹쳐 잡은 것이죠.
    얼마 전 뮤뱅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리지가 신곡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반을 냈기 때문에 가수활동으로 바빠서 어쩔 수 없이 하차하게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요.

    저는 한 번 고정 출연진으로 결정되면 어떻게든 끝까지 함께 가길 바라고,
    리지의 발랄한 캐릭터를 좋아했기 때문에 다시 리지를 일요일 오후에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긴 글을 댓글로 남겨 죄송합니다.

    2011.02.24 15: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궁금한건 런닝맨에서는 웃음이 없으면 가차없이 편집을 한다고 하면 어째서 송중기는 한번
      제대로 편집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리지에 대한 배려는 없었습니다.
      송중기의 1/3만 밀어줬어도 원망 안합니다.

      재미가 없었던 송중기에는 밀어주기 위해서
      캐릭터를 부여하고 이거 안되면 저거 밀어주고....
      처음에는 브레인이라는 캐릭터를 밀어줬다가 별로 효과가 없으니까 송송커플을 만들어줬고, 그것도 효과가 떨어지고 반대가 심하니까 적극청년이라는 캐릭터를 주고, 그것도 안되니까 이제는
      배신자 캐릭터까지 만들어줬습니다.

      송중기가 리지와 비교해서 얼마나 잘했었습니까?
      방송에 많이 나왔던 것 밖에 나은건 없었으나
      방송 분량가지고만 평가하는 사람들은 항상 리지는 못해서 짤렸다고 하지요.

      동방신기 나왔을때 한번 선전한 것을 이야기 한다면,
      저도 리지가 이경실, 송은이 편에 나왔었던 것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송지효의 이미지를 챙겨주기 위해서 리지를 편집하셨다고 하는데....
      송지효가 인기가 많은 것 역시 스스로 이미지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를 딱히 매장했다고 하진 않겠습니다만,그 부분에서의 편집은 확실히 다음주 송지효와 김종국의 조합을 크게 보이기에 확대한 부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단 이라고 이야기 한 방송편을 제대로
      보셨다면 무조건 저도 짜집기 한게 아니라는 것을 아셨을텐데요.
      다른 출연자들은 정확히 어떻게 잡혔는지 배려해서 보여주지만, 리지의 아웃은
      항상 2초도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날만 된것이 아니고 항상 반복되어 온것입니다.

      리지가 언제 아웃되었나 하고 찾아봐도 찾기가 힘들정도로 잠깐이지요.

      많이들 이야기 하시기를 "제작진이 '리지가 못해서 짤랐다' 라고 안 한것만 해도 감사해라" 라고 하시지만,
      실제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멤버가 나갈때 공개적으로 디스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스케쥴이 안 맞아서 하차했다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했다고 내비두는 경우가 많지요.
      심지어 명확히 부진이 보이는 경우에 하차하는 경우도
      출연자에게 "프로그램과 특성이 안 맞아서 하차시켰다" 라고 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배려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요.

      애초에 "장기 게스트" 이야기는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게스트였다면 게스트 대우를 해줬던가요.
      제작진이 그렇게 한건 편하게 자기 변명하기 위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차라리 님말대로 제작진이 정말 배려가 있었으면,
      "3주간 리지가 출연하지 않은것은 리지의 스케쥴 때문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리지의 스케쥴을 고려해서 하차했다" 하면서 하차시켰어도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는데,
      한마디 들을 것이 무서워서 장기게스트로 리지를 둔갑시키는 것이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만, 솔직히 이번 런닝맨 하차는 너무 개운치 않아서 쉽게 인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2011.02.24 15:25 신고
    • 제가 보기에  수정/삭제

      리지 역시 제작진들이 리지에게 캐릭터를 만들어주려고 했던 노력이 보였습니다.
      그 때는 아직 많은 출연자들이 캐릭터를 잡지 못하던 시기라 눈에 띄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저는 리지가 실제로 어떤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런닝맨에서 리지는 약간 엉뚱하지만 활달한 귀여운 여동생 같은 이미지였지요.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말 그대로 마법소녀물에 나오는 여자주인공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송중기에게 억지로 캐릭터를 부여했다는 것도 지나치셨습니다.
      송중기의 적극청년 캐릭터가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전부터 송중기가 미션에 도전할 때마다 서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부터 나온 겁니다.
      인위적이긴 하지만 뜬금 없이 전혀 연관성이 없는 캐릭터를 끌어다붙인 건 아니었던 것이죠.
      송중기 역시 초반에는 꽃미남 캐릭터로 이미지를 중시하던 감이 있었지만
      몇 편이었던가 미션을 하려다가 망가진 후 그 때의 적극적인 모습과 재미가 부각됨에 따라
      그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이어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잘 안 되는 캐릭터로 '적극청년'이 나왔죠.

      또 송지효가 인기가 많은 것은 이미지를 완전히 버렸기 때문이 아닙니다.
      송지효의 본업은 배우이기 때문에 아이돌에 비해 어느 정도 이미지변신이 자유로웠지만
      이미지를 완전히 버린다면 그 이후에 송지효의 배우로서의 입지는 위태로워질 겁니다.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짧게 보여준 것으로 미루어
      그대로 방영됐다면 여배우로써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실추시킬 우려가 있어 보였습니다.
      송지효 역시 그 정도까지의 이미지 변화는 원하지 않았기에 방송이 나간다면 큰일난다고 했죠.
      그래서 제작진들은 그 부분을 편집하게 된 겁니다.
      본인이 편집해주기를 원하니까요.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은 출연진도 제작진도 뛰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카메라맨이 서툴거나 아니면 리지가 잡히는 것을 카메라맨도 예상하지 못했다면
      이미 뛰어가고 있던 상황에서 카메라를 벗어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 때 정확히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추격자가 빠른 몸놀림을 선보이면서 몇 출연진들을 아웃시킵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리지가 어떻게 아웃당했나?'에 주목하기보다는
      '얼마나 빨리 상대방을 아웃시키는가?'에 주목함으로써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한 겁니다.
      그리고 아웃당할 때 시간을 길게 끄는 경우는
      추격자에게 반항을 하면서 몸싸움을 하거나 웃긴 상황을 연출하는 출연자입니다.
      리지는 송지효나 유재석 같이 다소 망가지더라도 재미를 유발하기에는 입장이 난처했습니다.
      아이돌에게 있어 이미지 실추는 가장 큰 위협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 아웃되었나 할 새 없이 이름표를 뜯긴 것이지 일부러 편집한 것이 아닙니다.

      2011.02.24 15: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구체적인 노력이 있었는지 지적해주시겠습니까?
      그냥 두리 뭉실 넘어가시지 마시구요.
      정확히 송중기만큼의 노력은 있었나요?
      송중기의 변화는 저만이 아닌 여러 블로거들이나
      시청자들이 이야기할 정도로 인위적이었습니다.

      님께서는 마치 송중기가 스스로 그 캐릭터를 찾고,
      리지는 찾지 못해서 리지는 캐릭터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초반에는 꽃남, 브레인, 적극청년, 송송커플, 배신자..
      이게 다 송중기 혼자 생각해낸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뭐 그러시다면 말을 다 한것 같군요.

      님께서는 리지는 제작진은 열심히 노력했지만
      리지는 부족해서 안된것처럼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리지가 아이돌이라 그것을 깨지 않기위해서 보호시켰다.....
      그럼 고정을 시키지를 말았어야지요.
      애초에 런닝맨은 망가지기로 작정을 하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꽃남 송중기마저도 망가졌던 곳이 런닝맨입니다.
      과연 그런 곳에서 리지에게만 꼭 제작진의 배려가 붙어야하는 것일까요...?

      배려심은 많고 말은 조심하게 하시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결과는 다 리지가 부족했다는 것이군요..
      리지는 기회가 주어졌어도 부족했고, 재미없었고,
      제작진은 상당한 배려를 베풀었고....

      2011.02.24 16:00 신고
    • 제가 보기에  수정/삭제

      정확히 어떤 노력을 했는지 짚어내라고 하신다면 저는 못 짚어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글에 반박하려는 의도로 검색했던 것도 아니었기에 준비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체리님처럼 리지에게 주목하고 있었던 경우도 아니므로 그런 걸 기억할 리 없습니다.
      하지만 체리님은 런닝맨 속 리지 캐릭터가 없었다고 단언하실 수 있습니까?
      '적극청년', '불량지효'처럼 캐릭터를 지칭하는 별명이 없다고 하더라도 캐릭터는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리지는 런닝맨 속에서 발랄한 여동생 캐릭터였지요.
      맨 처음 런닝맨에 들어왔을 때 리지의 그룹이 부르던 노래 이미지이기도 했고,
      몇 회 출연하면서 리지가 보여준 이미지도 엉뚱발랄한 여동생이었습니다.
      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출연진들도 리지의 엉뚱발랄함을 강조하려 노력했고,
      리지 역시 그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했으며 제작진도 자막을 통해 노력했습니다.
      리지가 초반부에 보여준 행동을 통해 이런 캐릭터를 출연자들이 밀어줬죠.
      리지 분량에서는 유독 발랄한 행동을 보인다거나 여동생이라는 것을 부각하거나 해서 말입니다.

      버라이어티에서는 다들 캐릭터를 그 캐릭터를 보유한 혼자서 만들어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런닝맨은 이제야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그 와중에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런닝맨 뿐만이 아니라 다른 버라이어티도 동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주기도 하지요.
      그것은 다른 출연진이나 제작자들이 해당 출연자를 도와주기 위한 노력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제작진이 인위적으로 편집을 했다는 게 아닙니다.
      저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상당히 많이 봅니다만
      버라이어티에 등장한 아이돌들은 늘 그들의 생명인 이미지와 재미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그 결과 다소 어정쩡하고 겉도는 느낌을 주는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리지가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가 발랄해지고 리지의 엉뚱한 행동이 기대됐지만,
      역시 종종 이미지가 망가지는 것이 우려될 때는 한 발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간의 예능감으로 볼 때 리지가 부족했다는 것이 아니라 리지의 입장이 난처했다는 것이지요.
      리지도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
      제작진은 리지 역시 망가져주길 원하지만 리지는 이미지 실추에 민감한 직업을 가지고 있죠.
      망가지고 재미를 만들어주길 바라는 제작진이 리지의 요청도 없이 배려할 리 없습니다.

      체리님은 제 말씀을 리지가 부족했다는 의미로 해석하시지만 그런 의미가 아니라,
      리지는 예능감이 있어 충분히 재미있는 출연자였고 그 때문에 고정이 됐지만
      아이돌은 이미지가 생명이기 때문에 너무 망가지는 것은 위험했습니다.
      따라서 망가지는 것에 소극적이다 보니 재미를 유도하지 못해 분량이 줄어들게 된 겁니다.
      마음을 먹었을 때는 큰 웃음 선사하는 리지가 부족하다고 볼 수는 없죠.

      2011.02.24 16: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마지막으로 댓글 달겠습니다.
      님과 저는 의견이 너무 다른 것 같아서 솔직히 동의점을 찾기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몇가지 너무 잘못 이해하신 점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짚어보고자 합니다.

      "캐릭터가 없었다" 는 말은 리지의 팬덤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리지의 팬들도 인정하는 편이지만, 그 원인은 리지의 캐릭터 없음을
      싫어했던 사람들, 오히려 "객관적" 으로 보는 사람들이 인정한 부분입니다.
      제가 리지가 캐릭터가 없다고 도장찍어버린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 글에 담긴 댓글들의 담긴 공통점은 제 글에 동의하던 반대하던간에 "리지의 캐릭터부족" 을 지적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리지를 비난하느냐 제작진을 비난햐느냐가 다를 뿐이지요.

      리지의 캐릭터가 발랄한 여동생 캐릭터라고 하셨지요..?
      예능에서의 캐릭터 이해가 조금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예능에서의 캐릭터는 단순히 사람의 성격이 아니라 뚜렷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캐릭터여야 합니다.

      리지가 발랄하고 여동생 같다... 라는 것은 그냥 리지에 대한 묘사이지 리지의 캐릭터가 아닙니다.

      이건 마치 유재석이 착한 것을 가리켜 "착한 유재석 캐릭터" 라고 말하는 것이나 게임에서 일찍 아웃되는 것을 가지고 "빨리 죽는 유재석" 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동일합니다.

      왜 사람들이 유재석이 살아남았을때는 "유르스윌리스" 라고 캐릭터를 붙였지만 유재석이 아웃된 이후부터는 "빨리 아웃당하는 유재석"의 캐릭터를 붙이지 않는가만 살펴보아도 캐릭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제작진이 리지의 캐릭터 만들기에 얼마나 힘썼을까요...?
      자막을 많이 넣어주었다고 했나요...?

      리지에 관해서 생각나는 자막은 일반적인 자막과 "개리지" 이 정도 밖에 없네요.
      "적극청년" "브레인 중기" "모함광수" "하로로" "스파르타국스" "김종국과 아이돌" "불량지효" 이런 자막이 리지에게 붙여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말하시면 "리지가 안 만들었으니까 그런게 아니냐?" 하시겠지만 송중기 같은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송송커플을 만들고,
      인위적으로 캐릭터를 만들려고 힘썼습니다.
      제작진이 송중기를 이승기처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리지가 처음 고정으로 들어온날 리지에 대한 어떤 배려가 있었나요?
      기껏 미성년자를 영입해놓고 한다는 게임이 "커플 만들기" 게임 입니다.
      리지와 김종국이 커플이되긴 했지만 누가 그 둘은 "커플" 로 봅니까..
      "큰 오빠와 막내동생" 으로 보지요.

      그 과정에서 송중기와 지효를 배머리에 올려놓고 타이타닉을 시키는등... "송송커플" 을 완성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게 리지에 대한 배려 입니까...?

      그리고 리지 스스로가 자신의 이미지가 망가질때 빠지려고 했다구요....?
      차라리 예능감이 부족했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혹시 리지 나오는 <플레이걸즈> 보셨는지요....?

      리지는 예능에서 그렇게 뒤로 빼고 하지는 않습니다.
      망가질때는 망가질줄 아는 아이지요.
      일례로 리지가 게스트로 두번째 출연했을때는 리지가 이미지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나셔 산발이 되지
      "여자 아이돌 몰골이 이게 뭐야..." 하는 식의 자막을 제작진이 깔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 리지가 이미지를 내려놓을 기회를 주기나 했나요...?
      기회도 주지 않고 실제로 그러한 상황도 많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리지가 겁을 먹고 이미지 관리를 하느라고 리지가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다는 것은 솔직히 리지를 너무 모르시고
      리지에 대해서 집중을 하지 않으셨다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 나왔을때 모닝와이드 벌칙도 방송에 오래나오기만 하면 좋겠다고 받겠다고 자진해서 말한게 리지입니다.

      아이돌이 이미지가 생명은 맞습니다.
      하지만 주로 이미지가 생명인 아이돌은 예능에 잘 내보지 않습니다.
      센터들은 대체적으로 연기쪽으로 돌리지 예능쪽으로 돌리지 않는게 아이돌 계이지요.

      조금만 제대로 엮어줬어도 조금만 담아줬어도 조금만 푸쉬해줬어도
      뭔가 보여줄 기회가 많았던 아이였습니다.
      이경실-송은이 편에서 기회가 잠깐 주어졌을때 가장 적극적이게 나섰고 분량도 잘 뽑았던 멤버는 리지였습니다.

      리지와 김종국의 관계, 리지와 송지효의 관계도 잘 살릴 수 있었지만
      그저 제작진은 송중기 필어주기, 송송커플 만들기에만 연녕했지요.

      방송을 제대로 보시고, 리지에 대해서 조금만 아셨다면 맨 마지막 댓글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뭐 어쨋든 님의 생각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저는 런닝맨에서 리지에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중기의 1/5만 밀어줬어도 하는 아쉬움은 끝이없네요.

      2011.02.24 23:35 신고
  12. 뒷북이긴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리지만 주시해서, 단지 리지가 나오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보셨다면 이 글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런닝맨을 한꺼번에 30회정도를 본 저로서는 리지에 대한 제작진의 배려가 조금도 없었다는 것에대해 공감하긴 어렵네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전혀 리지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했고 애초에 왜 투입 되었는지조차 의문이었습니다. 아, 의도적으로 너무 송중기만 밀어준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 합니다. 하지만 글을 읽는동안 너무 리지의 입장에서만 말을 하셔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위 댓글에 '리지를 안다면 이 글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것이다라'는 뉘앙스를 풍기셨는데 런닝맨이라는 프로의 시청자들이 리지에 대해 굳이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댓글들도 읽어보니 논리적인듯 보이지만 너무 일방적라서 그냥 우리 리지의 분량이 적어서, 프로그램에서 짤려서 불만이 많은 리지빠의 투정으로만 보입니다.

    2011.03.06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동의하면 좋은 댓글이고 그렇지 못하면 일방적이군요.
      리지빠의 투정...? 생각할때로 생각하십시오.
      님이야 한꺼번에 런닝맨을 30회를 봤으니 제대로 보기야 했겠습니까?

      2011.03.06 20:48 신고
  13. 에르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 2011년 1월 9일 방영분 중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박보영 푸쉬에서 알아차려야 했을까요. 아니면 1월 23일 방영분 중 갑작스래 생겨난 송중기와 지석진의 캐릭터에서 알아차려야 했을까요. 리지가 런닝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1월 2일분 처음으로 언급이 되었고 (리지가 상대방으로 김종국을 선택했을 때 하하가 "광수 너 은근히 서운해한다?"라고 했죠) 충분히 캐릭터라인이 형성될 수 있었던 리지-이광수 관계도는 제작진에겐 out of 안중이었나 봅니다. 조금이나마 리지 쪽에 신경을 썼다면 그나마 런닝맨 제작진에 대한 실망감은 적었겠지만, '이제는 한 식구가 된 리지'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게스트'였다고 하니. 비난을 받는 거겠죠.

    2011.03.13 03:09
  14. 링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동안 함께 일한 사람을
    별다른 언급없이 하차시킨 제작진의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죠.
    하지만 리지의 하차 원인 자체가 배려부족은 아닌것같습니다.
    제작진이 리지에게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줬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다면 리지 스스로 제작진의 관심을 끌 수 있게 노력했어야죠.
    스무살짜리 어린 소녀에게 그런 요구는 과하다?
    리지는 그냥 어린 소녀가 아니라 사회생활하는 프로에요.
    프로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배려한 환경 조성을 기대하긴 어렵죠.
    어떤 환경이 주어지든 스스로 적응해서 자기 가치를 입증하는게 프로죠.
    사실 사회생활의 핵심능력은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에 있는겁니다.
    도와줘야만 자기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면
    그건 그냥 능력이 없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그리고 프로의 세계라고 했는데 거창한게 프로의 세계는 아닙니다.
    돈받고 일하면 프로입니다.
    돈을 받는다는건 돈값어치를 해야한다는 이야기고,
    고용주 입장에서 돈값어치를 못한다 여겨지면 자를 권리가 있죠.

    2011.05.02 06:34
    • 그렇다면  수정/삭제

      당신은 제작진의 리지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을 간과 하면서 댓글을 달은 셈입니다.

      2014.02.28 03:23
  15.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이든 출연자든 잘해보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된거 같네요~~

    2012.09.26 21:31
  16. ㅇㄻㅇㄻㅇㄴ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와서 하는말이지만....내가 보기엔 옳은일인거같음..
    솔직히 리지존재감도없었잖아요..
    내가 제작진이여도 짤랏음 그거 찍는데 돈이 솔직히 얼마나많이드는데...ㅋ
    그리고 짤랏다고 말하기도 좀그러잖아요....;;

    2012.12.06 09:28
    • 제생각엔  수정/삭제

      님은 블로그 주인장의 댓글을 주의깊게 읽어보지 않으신 듯 합니다

      2014.02.01 06:46
  17.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음이 같습니다.리지는 박보영편에도
    '일단'이라는 단어로 단편집해버렸고.
    생각해보면 모든 멤버는 별명이 있지만
    리지만 없습니다.그리고 리지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그렇다는 것이 참 안타
    까웁니다.

    2013.05.10 03:28
  18. 토우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여기 안티블로그 아니죠? 안티블로그면 주제넘은 댓글이라 죄송합니다만, 저는 런닝맨을 안보다가 최근에 1회부터 정주행했습니다. 리지가 처음 나왔을 때는 분명 게스트라고 자막을 깔았었고, 고정 멤버들이 문제를 내고 리지가 정답을 맞추는 식의 게임도 했었는데요. 멤버들과 자막도 리지의 호칭을 "리지양"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초반 몇몇 에피소드 자막에 "이미 가족같은" 리지라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고정멤버가 되어서 게임을 하는 에피소드는 보지를 못했네요. 고정멤버인데 제가 착각한 걸 수도 있구요... 설령 리지가 고정멤버였다고 하더라도, 갓 출발한 야외 버라이어티에서 고정멤버가 교체되는 경우는 옛날부터도 많지 않았나요? 제가 무한도전도 정주행중인데, 무한도전 쪽이 초반 고정멤버 교체는 활발했거든요. 그리고나서, 이병진, 김성수 등의 교체된 멤버들은 저쪽에서도 게스트 혹은 패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2015.07.20 02:35
  19. 리지빠싫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리지빠네 ㅉㅉ

    2015.08.27 03:14
  20. 네갇먿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도 아니고 기자가쓴 기사내용 인용해놓고 무슨 고정 타령인지
    .

    2015.10.17 13:12
  21. 빠순이빠돌이역겹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제작진이 잘못했단다ㅉㅉ 아니 제작진은 자기프로그램 사활이 걸려있는데 계속 냅둬야하나? 촬영하는거 쫓아다니면어 봤나? 무조건 리지만 감싸돌고 제작진이 잘못했다네 자기가 추측한게 옮다고 발광하면서 리지편드네ㅋㅋㅋ 이래서 빠들은 역겹다니까 아우ㅋ

    2015.10.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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