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26 황정음-김용준, 이제 좀 내버려 두자 (23)
  2. 2010.03.11 장윤정-노홍철, 누구도 비난할 자격없다 (11)
어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러 연예인이 상을 받았더군요.
어제 칭찬한 이승기도 그렇고, 당연히 받았어야 할 새주 미실, 상대등 비담도 보이네요
어쨌든 어제 그 수상자 가운데는 지난주에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황정음이 상을 받은것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일고 있네요.


황정음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가 아닌.... 그녀가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논란이 일었다기 보다는 벌써 기사들이 나오면서 혹시 또 이별설을 조장해 내는 분위기가 황당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조금 어이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상을 받을때....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의 부족이라는 것일까요?
판단하기 전에 비슷한 논란을 겪었던 몇몇 연예인들을 보도록 할까요?


이번에 윤아가 또 상을 받았지만, 처음에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내려와서 한참 뒤에나 생각이 났다는군요
결국 윤아는 라디오에서 그 것에 대해서 해명했고, 같이 있던 멤버들도 같이 우는 일이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2년이 지난 지금 윤아는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로 꾸준히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SS501 김현중도 꽃보다 남자로 상을 받았을때 김현중도 SS501을 언급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SS501이 먼저 올라갔는데 꽃다발은 F4인 이민호에게 먼저 받았던 이야기도 한적이 있었구요.
그래서 멤버들이 약간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김현중은 지금 꾸준히 SS501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들과 황정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윤아도 연기로는 처음 상을 받은 것이었고, 김현중도 그랬고, 황정음은 상이라는 것 자체를
처음 받아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연예계에서)

상 받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처음인 사람들은 굉장히 긴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사람부터 칭찬을 하면서 (같이 앉아있었거나, 드라마 촬영했던)
나중에 내려와서는 내가 무슨말을 했지...? 라고 할 정도로 당황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너무 감격했거나요.

예전에 대학에서 "연설" 클래스를 가르치셨던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딸이 무슨 상을 받아서, 수상소감을 얘기하라고 올렸는데... 너무 감격이 깊어서 그냥 머리속이 텅빈채
울고만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연설을 가르치는 사람도 당황하면 자연스레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라면...
상을 처음 받아보는 사람들 역시 순간 당황에서 그냥 보이는 것부터 말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건 그렇다치고... 과연 이런 기사가 황정음이나 김용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김용준이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스캔들이 있었을 때, 김용준은 자기는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이야기하고 알려주다보니까..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이 가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다구요


결국 황정음은 인터뷰중에서 직접 그 면을 해명하고, 인터뷰 도중에 김용준에게 영상통화를 함으로써
루머를 일축시키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겠지요.
그 후에 셀카로 둘의 사진을 찍어서 인증까지 해야했으니까요 ㅡㅡa;
또 기자들이 글을 써서 엄한 커플 깨먹으려고 작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준이 자기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서 섭섭하게 느꼈을 수는 있겠지만,
언급 안했다고 결별 선언할만큼 속이 좋은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던데...
이들의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 거였다면 벌써 헤어졌어야 정상인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조금 너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황정음을 많이 비난하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지면 정말 나쁜 XX" 이라던지,
"김용준때문에 먹고 살았는데, 떴다고 변했다던지..."

대충 연예인 열애설을 보면... 현재 누가 잘나가고 있느냐, 아니면 누가 돈이 많아 보이느냐에
따라서 강자와 약자가 갈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순간에 황정음은 우결-하이킥을 통해서 최상의 주가를 달리고 있죠.
그래서 황정음이 웬지 사랑에 있어서 "강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에 김용준과 황정음이 우결에 출연한 이후에, 황정음이 아니라 김용준이 더 잘나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용준이 우결을 통해서 앨범을 발행하고, 그 앨범으로 인해서 연말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황정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 때는 김용준을 욕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흔히 "부자"들이 사랑에 있어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잘못된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헤어진 장윤정-노홍철도, 대체적인 분위기는 장윤정이 욕을 더 많이 먹는 분위기였죠.
장윤정이 행사도 더 많이 뛰고, 대체적으로 돈을 "잘버는 연예인" 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추천글: 장윤정-노홍철, 누구도 비난할 자격할 없다)


허나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어쨌든 돈이 사랑과 직접 연관이 된 것도 아니고, 다투는 이유도 싸우는 이유도, 결별하는 이유도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돈과 연결시키는 것은 참 이해가 어려운 일인듯 하네요.

황정음-김용준 사랑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다 그들만의 문제이지 남들이 판단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참 연예인, 특히 공개적인 연예인 커플이라는 게 이럴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둘만의 사생활적인 것이고 둘만의 문제이지만 모든 말투, 행동 하나 하나가 예의주시된다는게
확실히 연예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이자 비애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황정음과 김용준의 사랑사이에서 관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준이 "스타골든벨에서... 끝까지 믿어줘야죠" 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가능하다면 서로를 더 믿어주고 아껴주어서, 이런 기자들에게 보란듯이 한번 썩소를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그런 글 써내는 기자들... 제발좀 설레발좀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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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연예인 커플은 어려운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해도 주변에서 자꾸 이간질 시키고 없는 소문을 만들어내니까요.
    에효...--;;;

    2010.03.26 20:35 신고
  2.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한국에서 이러한 풍경이 없어진다라는 것은 기대조차 하면 안 될 듯..
    과장, 거짓으로 둘러싼 언론들 ㅋ 물론 어제처럼 속보를 전해주면 좋겠지만 나원 ㅋㅋ

    2010.03.26 20:36 신고
  3.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내버려 두고 싶으신' 건가요?

    전 황정음이 상을 탄 줄도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을 언급한지 안한지도 몰랐는데요.

    그게 정말 내버려 두는 것 아닌가요? -_-;

    2010.03.26 20:5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6 2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연예인이라고 모든게 드러나야 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드러나야 할 부분은 드러나야 하지만,
      사적인 부분은 조금 내버려두어야...

      2010.03.26 22:17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언론이 좀 호들갑이 심하죠ㅡㅡ;

    2010.03.26 21:11 신고
  6. S2J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이 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2010.03.26 22:13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의 사랑을 우결을 통해 상품화한 커플이다보니 이제와서 가만히 냅두라고하는건 좀 웃긴 이야기같군요. 사람의 욕심이랄까? 누구나 자신에 대해 좋은말만 하고 좋게 봐주기를 바라지만 세상이 다 자기마음되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정말 사랑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연예인을 그만두면 그런 추측성기사에 당할 일도 없을테죠. 연예인은 하고싶은데 추측기사에 시달리긴싫다?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을 생각해보면...불가능하죠

    정작 기자들이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신경안쓰게 된다면 그건 이미 한물가서 이슈조차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2010.03.27 00:11
  8. je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남녀 사이 사귀다 헤어질수도 있는건데
    가끔 게시판에 황정음이 김용준을 차면 배은망덕이다 하는 글을
    보면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싶습니다.

    차였다고 불쌍하다고 하는건 오히려 김용준씨에게 폐가 아닌가요?
    사람이 살다 보면 찰수도 차일수도 있는건데
    그걸로 불쌍한 사람 만드는게 당사자에겐 더 비참한거죠.

    사람들 다 살면서 연애하고 헤어지고 하잖습니까
    왜 본인들과 연예인들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지..

    2010.03.27 00:23
  9. as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잘 사귀었으면 ..

    2010.03.27 03:07
  10. tkfk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텁에서 용준얘기 하면 한다고 지겹다고 난리 이젠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황정음양 힘들겠네요
    요전에 일밤 mc한다고 하니 독이다 자격이 되냐 난리 이젠 안하다고 하니 수입좋은 cf만 찍을려고 그런다고 난리
    세상 참 우습죠...정음양이 성공하니 아마 많은 이들이 질투한것 이라 생각합니다
    토끼애교 지겹다고 많은 이들이 그러니깐 종방연 인텁에서 이쩬 안하겠다고 하니 리포터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달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더군요 마지막이라면서..좀 안 됐더군요
    안마도 많은 사람들이 또 용준이 얘기만 한다고 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안하니 또 기사거리가 되네요
    물론 두사람일은 두사람만 알겠죠...이젠 좀 내버려 두면 좋겠네요
    연애란 지킥처럼 알 수 없잖아요??

    2010.03.27 08:12
  11. 일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비거는것은 아닙니다만, 2009년에 MBC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코미디시트콤부문 신인상 수상하지 않았었나요...

    2010.03.27 22:15
  12. d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해 죽겠네요
    인터넷 켤때마다 결별기사 올라와서 보는 나도 짜증나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짜증날꼬;;

    확실해지면 설쳐도 되는데.. 왜케 설레발들인지
    그 찌라시가 사실인마냥 기자들이고 네티즌들이고 악플 써대는 꼴 보면
    그리고 여자연예인은 연애도 못하나 ㅠㅠ
    높아진 인기 탓인지 황정음씨만 너무 몰고가는 것도 그렇고..

    뭐 이렇게 여자연예인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조선시대인가..
    또 결별기사 떠도 남녀사이 본인들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걸 다들 연애도 안해본 마냥 누구 탓을 해대며 까대는지

    언론들이 헤어지라고 부추기는거 같네요
    헤어진다하더라도 물의를 일으키는것도 아닌데
    헤어지면 좀 어때
    이혼도 하는 세상에 안 맞으면 헤어질수도있지

    2010.03.28 00:02
  13. 김수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황정음이 영상통화하는 사진 밑에 글 수정해주세요.

    김용준이 이름이 나와서 섭섭했을 수 있다고 써있네요^^;

    2010.03.30 11:04
  14.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자유도? 언론 퀄리티?
    뭐 그런 지표로 나온 세계순위가 한국이 61위...
    정치,경제,사회적인 언론의 역할 수행도 수준 이하인대다가...
    하물며 사람들에게 웃고 즐기며 위안을 주는 연예계의 연론 수준도 함량 미달...
    그저 안타까울 뿐...
    (최진영군의 자살으로 최진실의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면서,
    정선희-안재환 커플의 안재환 자살까지 생각의 꼬리를 물게 하는 우울한 하루입니다)

    2010.03.30 20:19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문만드는거 일조하는거 기자들 아닌가 없는얘기 부풀려서 ... 그러면서 내버려두라고 글쓰니
    웃기군 쓸기사 진짜 없나부다

    2010.04.26 11:04

장윤정과 노홍철이 결별한 이후에 참 여러 기사들과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점이 있어요. 어제는 대체적으로 장윤정에게 잘못을 쏟아붇는 분위기 였습니다.
허나 오늘은 노홍철에 대해서 비판을 하네요.
왜 이렇게 비판들을 할까요?




일단 문제가 되고 있는 둘의 대처방식을 한번 볼까요?

장윤정은 결별을 선언한 이후에 방송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그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을 할 수 있냐고 욕과 비난을 해댑니다.
흥미로운점은요.. 그렇다고 해서 장윤정이 나쁜 사람이냐는 것이지요?

사람들 중에는 굉장히 냉철한 사람도 있고요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즉 "강심장"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지요. 장윤정은 마음속으로는 슬퍼도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는 어찌보면 "강인한" 사람 일 수 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조금 억지스러운 주장이네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한번 싫으면 마음을 정리하고 돌아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모든 사람들이 다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그건 그사람의 개성이지 그사람이 꼭 나쁘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노홍철은 어떨까요?
많은 이들은 노홍철은 무책임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모든 책임을 장윤정한테 뒤집어
씌운다는 것이지요. 근데... 왜 노홍철이 꼭 나와서 변명을 해야하는 걸까요?
노홍철은 장윤정보다 더 충격이 클수가 있고, 더 아플 수 있습니다.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왜냐하면 그것도 그 개성일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죠.
그건 개성의 차이입니다.



근데 한가지 흥미로운 점이요.... 왜 이들이 자신들의 결별사유를 공개하고 설명을 해야할까요?
연예인 결별사유와 그에 대한 감정은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할 하나의 의무적인 정보가 아니에요.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과 둘만의 이야기이지요. 오직 그 둘만이 알아서 이야기를 하던 말던
결정할 권리가 있어요. 남은 비방하거나 인신공격하거나 욕하거나, 거짓주장을 피지 않는 이상,
스스로 알아서 말할수도 있고 안 말할 수도 있는 것이에요.


연예인이고 공인이지만, 해명해야 할 부분이 있고, 그렇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해명하지 않아야 할 부분까지 굳이 해명해야할 의무는 연예인에게 없는거죠.
단지 우리가 궁금해서 그 궁금중에 이야기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 실제 이러한 경우는
딱히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문제입니다.

해줘도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안해줘도 못하는 것도 아니라는 문제인거죠.
위에 사진에서도 볼 수 있지만 장윤정은 무슨 취조받고 심문받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대체적으로 장윤정을 나쁜 사람으로 모는 쪽은 장윤정의 재산만을 가지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연예인이라도행사를 많이 뛰는 장윤정이 훨씬 돈을 많이 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장윤정은 강자가 되어 버리는 것 같은 경우가 생기는것이지요.

허나 남녀관계에는 단지 돈 이상이 관련된다고 생각을 해요.
항상 돈 많은 쪽이 가해자고 되고, 돈이 없는 쪽이 피해자가 되어야 한다는 우리의 하나의 관념도
바꿀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 들의 헤어짐의 이유는 돈관계와는 전혀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 문제일수도 있지 않겠어요?




어떤 이는 노홍철의 설레발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그건 방송의 이미지 실제로는
굉장히 다정다감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연애했을 수도 있어요.
연애과정을 지켜보지도 않았으면서 방송 이미지로만 판단하는 것, 특히 딱히 좋지도 않게
피해주는쪽으로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 누구도 노홍철, 장윤정에게 욕할 자격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헤어짐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극히 "개인적인 성격차이의 문제" 입니다.
폭행으로 피해받아 헤어진것도 아니고, 누가 사기받아 헤어진것도 아니며, 양쪽다 범죄를
저지른 그러한 여분의 헤어짐이 아니죠.

둘의 개성에 의해서 헤어지는 것이라면 그냥 우리는 그렇게 받아들여주고,
아무에게도 욕을 하지않는것이 더 좋아보일 듯 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이들에게 굳이 이들의 헤어짐에 관한 설명을 요구할 필요도 없는것 같구요.
사실 이 문제로 가장 가슴 아파할 사람들은 장윤정 / 노홍철 입니다.
굳이 제 3자가 돌을 던지면서 안그래도 아픈 가슴에 더 상처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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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1 04: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개인적일을 가지구 우리가 뭐라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참 아쉽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뵙죠 ^.^a;

      2010.03.11 12:10 신고
  2. 이상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 이상해요. 남의 연애사가 재밌다 하더라도
    이렇게 몰아붙이는것은 아니지요. 그냥 연인도 헤어지는
    일이 다반사인데....그리고 헤어지는 방식도 다르고
    헤어진 다음에 갖는 상처의 크기도, 극복방법도 다른데
    무엇은 나쁘고 무엇은 옳다 할것이 있나요?

    그리고 그냥 서로 헤어지고 극복만 하면 될것을
    기자들이 그것을 인터뷰를 해서 홍철오빠가 어쨌느니,
    윤정언니가 어쨌느니 그러는 거잖아요. 처음부터 기사를
    내보내지도, 인터뷰도 안했다면 둘 다 상처받을일은 없었을거에요.

    홍철오빠가 충격에 휩싸였는데 왜 뒤집어씌우냐..
    윤정언니는 용기내서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을하냐...
    기자들이 속마음을 아느것도 아니잖아요.
    우리가 기사에 있는 글을보고서 나빴네..할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야지요.

    게다가 모든일은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만 끄집어낼것이 아니라
    장점도 잘 살펴보아야 할것 같네요.....

    2010.03.11 05:40
  3. 자격이 있건 없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쓸데없는 논란을 확대 재생산해서
    먹고사는 포털하고 기자들이 젤 문제고...
    인터넷 댓글 보면
    노홍철에 빙의 해서
    장윤정 욕하는 몇 또라이 말고는
    별 문제 없는듯
    말린다고 듣는 사람들도 아니고
    시간 좀 지나면 딴데 관심 쏟겠죠 뭐

    2010.03.11 05:43
  4.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은 공개커플로 살아가기가 상당히 힘든것같더군요. 공개커플선언하고나서 빠른시간내에 결혼하지않으면 대부분 결별기사가 나고 그러더군요. 공개커플결정할때부터 그다음의 이미지나 이별선언같은건 본인들이 짊어져야할짐이라고 봅니다.

    2010.03.11 06:14
  5.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사람들이 남 연애사에 관심이 많구나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노-장 커플의 헤어짐 소식에 귀를 쫑긋 세우긴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비난한다 이런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더군요.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도 둘 사이의 일을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데 비난이라니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위에도 말씀하셨지만 그걸 퍼다 날르는 (수준 낮은이라는 수식어를 안 붙일 수 없는...) 언론들도 있고...

    CC가 헤어져도 학내 친구들 볼 면목이 없는데요. 온 국민이 아는 커플이 헤어지면, 그것만으로도 볼 낯이 없을텐데요. 헤어진 충격 + 사람들 볼 낯 없음 + 난데없는 비난 크리...는 상당한 정신적인 충격일 것 같습니다...(두분 힘내시길)

    2010.03.11 08: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막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나 기자들이
      추측기사를 많이 내고 거기다가 악플러들도
      장윤정이 잘못했는지 노홍철이 잘못했는니 서로 판단하죠.
      솔직히 둘의 사간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 그냥 둘이 해결하게
      욕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2010.03.11 12:12 신고
  6. 자업자득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할때 ...김민종건 , 여변호사 건으로 얼마나 기만과 요란을
    떨엇습니까

    그렇게 요란떨더니 몇개월만에 쫑치니 욕을 먹는겁니다 (방송엔 얼마나 나와 대단한 연얘질을 자랑

    햇는지 ...다 자업자득입니다

    2010.03.11 1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커플만이 아니라 수많은 커플들이 연애할때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도대체 뭐가 자업자득이라는건지?
      님도 내막은 모르면서 그냥 짐작해서 판단하는게 아닐까요?

      2010.03.11 12:11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며칠간의 기사를 찾아보며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무슨 억측과 비난이 그리도 많은지..
    아무리 공인이래도 타인의 애정문제를 제3자가 왈가왈부해선 안되는거죠. 잘 보고 갑니다.

    2010.03.13 1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장 달았다구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왜 제 3자가 둘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들을
      판단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0.03.26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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