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사과, 그의 팬들도 해야 한다

가수 이야기/2PM 2011.02.17 17:06 Posted by 체리블로거
말이 많았던 이승기 사건이 잘 끝나가고 이제 남은건 카라 사건 밖에 없군요.
카라 사건은 좀처럼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팬들가운데서도 의견이 나뉜 그러한 상황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상당히 어쩌면 뜬금없어 보이는 그러한 말이 나왔습니다.
한때 카라만큼이나 파장이 컸던 재범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그토록 아무말을 하지 않던 재범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 JYP와 2PM에게 사과를 하는
그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일부팬들은 "이건 박재범이 직접 쓴 글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박재범 측에서 재범의 "사생활" 에 관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씁쓸하지만 받아들이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이러한 재범과 그들의 팬들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사과는 잘했다... 하지만....

팬들은 박재범이 사과한 것에 대해서 크게 칭찬을 하며
"속시원하게 잘했다" "시원한 결정을 잘 내렸다" "남자 답다" 라는 그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바는 이렇습니다.

일단 박재범이 사과를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생활을 해나가려면 굳히 한번쯤은 부딪쳐야 하는 일이 없고,
2PM이나 자신 그리고 JYP 중 하나가 없어지지 않는한 항상 대두될 문제였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왕 이렇게 결과적으로 할것이었으면 
왜 이렇게 길게 끌어왔는가....? 하는 것이지요.
그 동안에 2PM과 박진영이 재범과 관련해서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습니까...?

2PM은 박재범을 "배신" 한 죄로 욕을 엄청나게 먹었으며, 
JYP는 재범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운죄로 엄청나게 욕을 했씁니다.
그리고 박진영이 방송에서 나오기만 하면 "거짓말쟁이" "위선자" 라는 말을 들어야했지요.

어차피 사과할 거 그냥 문제가 되지 얼마 않은 시점에서 했었더라면
모두가 피해를 덜 받는 그러한 자연스러운 상황이 있었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싸이더스 정훈탁 대표... 정식으로 JYP에게 사과해야...

여태껏 싸이더스 측에서는 상당히 당당한 태도를 보여가면서 JYP를 욕하는 글들을 썼었습니다.
박진영에 관해서는 트위터에 직접 욕을 썼기도 했고,
"재범의 죄가 있다면 밝혀라" 라고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재범 측에서 먼저 JYP 쪽에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재범이야 자기가 잘못한 것이기에 사과를 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정훈탁 대표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물론 자신의 소속 연예인과 관련되서 울분에 차서 그렇게 욕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한 기업의 사장이 다른 기업의 사장에게 쌍욕을 퍼붓는다는건 도리도 아니고 
사실 보기도 안좋은 그러한 행위였습니다.

과연 정훈탁 사장이 슬쩍 넘어갈지 아니면 공식적 내지 비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겠지요.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그러한 성급하면서도 
경솔한 대표로 밖에 비춰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박재범의 팬들은 2PM과 박진영에게 사과하지 않을 것인가....?

가장 재미있는 점은 지금 소위말해 박재범 팬들의 반응입니다.
이것도 언플의 하나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재범이가 사과했으면 되었다" 라고 말하고 그냥 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보입니다.
물론 재범 팬들은 말하겠지요.

"2PM과 박진영을 욕한게 다 우리는 아니다" 라고요.
하지만 애초에 간담회에서 2PM이 재범에 관해서 간담회를 가졌을때도
"형을 나쁜 사람으로 모든 나쁜 동생들" 이라고 포장을 한 것도 사실이고, 
일부 지나친 팬들은 심지어 온갖 별명을 다 붙여가며 욕을 해댔습니다. 


많은 게시판에서 2PM만 나오면 "배신돌" 이라는 댓글들을 심심차게 볼 수 있었고,
박진영만 나오면 "거짓말 쟁이" "위선자" "나쁜 어른" 으로 몰았으며,
조금만 그를 변호해주는 글을 쓰면 다 "박진영의 거짓말" 을 믿는 어리석한 사람내지
멍청한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박재범의 팬들은 과연 성숙함을 보여줄 것인가 궁금하네요.
자신들도 어느정도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인정하고 부분적으로라도 사과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재범이 사과했으면 됐다" 하고 나갈 것인지는 궁금합니다.

팬의 행동은 가수의 이미지를 반영합니다.
그 동안 2PM과 박진영을 사정없이 비난한 박재범 팬들이 사과 없이 넘어간다면
재범의 이미지에도 그닥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재범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한 이 시점에서요. 



박재범 측이 인정한대로 뭔가 사생활이 있었으면 2PM이 인정받아야 합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아예 사생활 얘기를 안했으면 될 것 이 아니냐?" 라고 따질 것이지만,
없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었고 사실 그런 일이 있었기에 뒤늦게나만 이렇게 해명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어쨋거나 그들은 끝까지 재범이 입을 다문것처럼 박재범의 사생활이 무엇인지 이야기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들이 욕먹은것도 어느정도 다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동안 무조건 가식이라고 욕먹었던거 철면피라고 욕먹었던게 가식이 아니라,
그냥 편견에 쌓여서 바라본 그러한 모습이었음을 사람들이 더 알아야 하고 그들을 욕했던
사람들은 정식으로 그들에게 사과를 해야 겠지요. 



"박재범에게 굳이 사생활을 밝혀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PM도 안하고 있고, 재범도 안하고 있고, JYP도 안하고 있는 일을 
꼭 누군가가 밝혀서 재범이 상처받아야 한다는 것은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겠다" 라는
옹졸한 생각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물론 2PM 팬들 중 많은 이들은 재범의 팬들과 재범의 침묵 때문에 2PM이 욕먹은 것 때문에
분개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이럴때 정말 감싸주고 재범도 비난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반대의 모습을 보여줘서,
재범과 2PM을 모두 안고 갈 수 있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는 기회이겠지요.

이 기회를 삼아서 재범을 까는 사람도 상당히 많던데... 그게 2PM을 욕하던 일부 재범의 팬들과
(모두는 안그랬겠지만) 뭐가 다른 것입니까....? 


사실 어느정도 왜곡된 점도 있긴 한데 박재범이 항상 결백만 주장했다는 거에요.
하지만 그 본문을 보면 자기가 그 문제에 대해서 다시 거론하면 자신의 친구들과 친한사람들도
어려움에 겪게 된다고 간접적으로 언급을 한적도 있지요.
허나 팬들은 그점은 항상 남겨놓은채 (하얀색) 재범이 결백하다 (빨간색부분) 만을 강조해왔던 것이지요.

재범이 조금만 더 강하게 나갔더라면 (자신의 실수 인정과 관련해서) 아니면 팬들이 
조금만 더 이해력이 많았더라면, "결백하다" 에만 너무 집착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부분을 상당히 피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어쨋든 박재범 사건이 정확히 1년만에 이렇게 허무하게 마무리 되네요.
물론 이러한 마무리가 서로 피터지게 싸우면서 누가 낫니 내가 낫니 하는것보다는 낫습니다.

재범이 사과한 이상.. 싸이더스의 정훈탁과 재범의 팬들도 정식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서
앞으로 팬덤에서 조금 더 성숙한 문화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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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이 저랑 비슷한 의견을 쓰셨군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에 죄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전 박재범이 탈퇴할만한 잘못을 했다는 그 자체보다도,
    그 뒤에 자신으로 인해 타인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을 묵과했다는 점에서
    박재범을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박재범이 진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투피엠 멤버들이 신상이 까이고 엄청난 테러를 당할 그 시기에 사과를 했어야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박재범은 떳떳하다드립을 쳤죠. 노래제목도 믿어줄래.
    이건 정말 인간으로선 할 수 없는 짓입니다.


    타인을 안티짓하고 욕하는데 시간을 쓸 만큼 한가하지는 않아서, 박재범에게 부정적 관심을 주지 않을 생각이지만, 용서하기에는 저 사람이 저지른 짓이 너무 파렴치합니다. 진짜 어떻게 자신이 잘못했는데, 자신은 천사로 추앙받고 피해자는 자기 팬들에 의해 저런 테러를 당하는 상황에서 침묵하는 것도 나쁜 놈인데 더 나아가 믿어줄래, 떳떳하다 드립을 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심은 있는데 말이죠;

    2011.02.19 11:49
  3.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읽는 내내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느라 힘들었네요. 저는 박재범 군의 일이 있기 전까진 그냥 2pm이라는 그룹에 호감만 가지고 있던 정도였습니다.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여러 곳에서 2pm에 대해 알아가고 있었죠. 그러다 재범군이 마페 오역으로 가루가 되게 욕을 듣고, 쫓겨나고, 또 탈퇴 당하고, 남은 멤버들은 공격적인 팬들 앞에 나가 간담회라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 모든 사건을 지켜보면서 2pm의 팬이 되었습니다.
    저는 재범 군의 사과가 달갑지는 않습니다. 너무 늦은 사과이기 때문이지요. 그 동안 어느 멤버는 개인정보가 유출 되어 인신공격을 당했고, 어느 멤버는 간담회의 대답 한 단어로 놀림 거리가 되었으며, 어느 멤버는 한국어가 서투른 이유로 많은 얘기를 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비난할 거리가 없자 왕따설을 만들어 그의 팬들을 통곡하게 만들었습니다. 타 팬덤과 돌아선 팬덤, 그리고 재범 군의 팬까지 더해 공연장에서 2pm에게 상처준 일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제 손으로 쓰면서도 눈이 뜨거워집니다.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는 동안 재범군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아니, 오히려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쪽에 가까웠죠.
    그래도.. 이렇게 사과글을 올리기까지 꽤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재범군이 사과글을 올렸음에도 그의 팬들은 그 사과를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또 다른 루머를 만들어내거나 자신들은 아니라는 식으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남의 개인정보를 훔쳐내고, 쓰레기더미 사진을 이용해 루머를 만들어내고, 막무가내로 공격만 해대면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계산해 한 멤버를 왕따로 만들고..(일명 쿤.아.중 사건) 재범군의 팬들이 이 모든 잘못과 실수를 사과하기엔 어쩌면 재범군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할테지요. 그래서.. 전 그의 팬들의 사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관심 끊어주는 것, 그걸로 족합니다.
    재범군을 믿는답시며 또 다시 루머를 만들어내 2pm을 비난하려는 행동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왑 삼성설이라는 말이 재범군의 팬들 사이에 나오는 말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어떤 기획사가 공중파 방송국에 대항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방송에 한 번만 출연시켜 달라고 사정하는 연예인과 기획사가 수없이 많은 이 땅에서..
    자꾸 이런식으로 공격만 해댔다간 결국 이 구역의 미친년만 될 뿐이라는 걸 깨닫고 그냥 조용히.. 재범군 응원만 했으면 합니다.
    2pm은 그 엄청난 사건과 상처를 견뎌내면서 차근차근 잘 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2011.02.19 23:48
  4. crist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 실수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실수보다 불운이랍디다.
    그리고 일반적인 생각하는 잘못과는 완전 다르다고 합디다. 마패도 사생활인데. 마페에서 친구랑 나눈 대화중 계약 누출 해킹 불운이 떠오르네요.ㅠㅠ
    .
    JYP측과 2PM멤버의 모호한 루머 종합선물셋트 사생활 드립 땜에 엄청난 상처와 무지 고생한 박재범군에게 오히려 사과해야할 사람들이 요즘 투피엠팬들은 사과를받아도 욕설을 하고 화를내며 욕설 글이나 올리고 있으니 양심좀 가지고 삽시다.
    베티고 어디고 투피엠팬들은 악랄한 박재범 사생활전문이라는 루머들고 팔방에다 올리고 다니며 하는 말이 이 글이 2PM팬카페 홈에 제제하는 사람 없이 올려져 있어도 박재범측에서 고소하지 않는 건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
    제가 아는 분은 성희롱 누명 쓰고 억울해서 자살한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살인적인 행위와 온 세계에다 생매장 시킨 사람들이 참 뻔뻔스럽군요.
    솔직히 말해서 사과는 투피엠과 그 팬들 아닌가요.
    .
    고재열 기자 글 중에.스타답게 논란을 일으킨 것 만으로도 사과할 이유가 충분하다며 사과했다.라는 말은 님들이 생각하는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뜻을 이해 못하나요. 논란만으로도 투피엠이 피해를 봄에 대한 사과잖아요.
    사생드립을 치며 그 논란을 제공한 멤버와 JYP의 스스로 일으킨 피해인데도 박재범은 피해를 본 멤버들에게 미안해 하고 있어요.
    .

    박재범군이 한번이라도 멤버들을 향해 나쁘게 말한적 있던가요.
    그리고 보통 사람은 감당도 못하는 고난과 훼방을 받으면서도 술로 자포자기 하지 않고 빗발쳐가는 비난의 화살을 맞는 와중에도 가장 건전하고 바람직한 방법인 타이어 알바를 하면서 운동도하고 비보이와 노래 연습도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을 견뎌낸 아직 어린 젊은이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죽도록 괴롭히는 인간의 탈쓴 늑대같은 짓은 그만 두자구요.
    재범군의 사과로 더러운 실수였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았다면 실수가 아니라 불운이라하여 그렇게 화를 내고 물어 뜯을 필요는 없지 않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원문 출처...고재열기자 글 한번 읽어 보시죠.

    2011.02.22 19: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재범이 실수한것에 대해서 언급을 한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과는 했지요.
      미안해 할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늦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박재범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2PM을 어떻게 대했었나요?
      사과하기 전까지 2PM은 배신돌이라는 오명을 썼어야 했고,
      심지어 택연은 사생활이 털리기까지 했습니다.

      게시판에 2PM만 올라오면 배신돌이니 하면서 각 멤버마다
      입에 담기도 힘든 별명들을 붙였습니다.
      박진영도 위선자니 어쩌니 이런말을 들었고,
      재범의 사장인 정훈탁은 대놓고 공개적으로 욕을 했습니다.

      재범의 사과 시점은 상당히 늦은 것은 사실이고 재범이
      그것은 두고두고 2PM에가 갚으며 살아가야 할 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재범이 욕먹고 살았으면 하는것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과전까지 2PM이 어떤 취급을 당해왔는 것을 보면
      재범이도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게 있네요.
      왜 2PM과 그 팬들이 재범에게 사과를 합니까?
      재범팬들에게 얻어 맞은게 얼마인데 얻어맞고도 사과를 합니까?

      2011.02.22 19:45 신고
    • 우연히 들어왔는데  수정/삭제

      이 분 루머 생성중? 투펨팬이 언제 그랬나요? 투펨루머 만드는식으로 투펨팬들루머 생성중?

      2011.02.25 07:29
    • 참 희안한 범빠들  수정/삭제

      어떤 상황이든 너님들 오빠는 그저 티끌없이 맑고 깨끗합니까?
      진짜 웃기네...
      정말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들만 모인거같아요 범빠들은 소름돋아!!!!

      2011.02.28 11:54
    • 범빠들  수정/삭제

      박진영 영정사진들고 제왑앞에서 시위했던 범빠들

      오죽하면 준호가 자기 영정사진볼까봐 겁난다고 했을까!!!!

      하여간 미친것들!!!!

      2011.02.28 11:56
  5. crist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은 현재 죄없는 박재범을 비난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팬들이 그러는 것 잘했다고는 하지 않아요.
    재범팬들이 한 짓을 왜 박재범군에게 몰고 가죠?
    재범군은 투피를 비난하는 팬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당부하더군요.
    재범군이 무얼 잘못했길래 무슨 사과가 늦었다는 건가요?
    멀쩡한 젊은이를 인간이하로 매장시키다 못해 유툽 재범 음원 올릴 때마다 차단질이나 시키고 훼방만 놓으면서도 사과 한번도 없이 되려 핼스장이고 방송이고ㅗ 박재범 욕이나 하고 다니는 기획사와 멤버를입니다.
    재범 활동과 동시에 재범기사마다 쫓아 다니며 하루종일 눌러 앉아 악랄한 저급 악플러 갑자기 대거 등장해알바창고글 복사해 복사 올리던 무지막지하게 재범군 일에 훼방질 하더군요.
    사과를 해야 할 사람들이 사과는 하지 않고 오히려 사과를 해도 늦었다고 비난하는게 정말 적반하장 꼴입니다
    투피엠이 더러운 사생활드립 치기 전엔 저도 탈퇴 소식 듣고 투피엠 6멤버들이 걱정이 많이 되어 기도를 많이 했었고 멤버를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그러한 팬들을 돌아서게 한건 투피엠과 좝 스스로 사생활 드립으로 무덤을 판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사과과 늦었다느니 하며 사과를 요구 하시나요?
    .
    1년내내 욕 먹었다고 하시는데 자기들이 판 무덤이 왜 재범 탓으로 돌리죠?

    전 님들이 재범군에게 늦었던 빨랐던 도대체 사과를 요구하는거 자체가 이해되지 안습니다.
    .
    이런식으로 투피엠을 비난한다구요? 6월 재범 활동 시작하고부터 팬들은 재범 욕듣게 하는 행동은 자제했으며 투피엠 기사에는클릭조차 하지 안습니다 대신 봉사활동 많이 했죠. 그런데 왜. 사과 한번 했다고 이곳저곳에서 온갖 가증한 루머를 뿌리며 폭풍 비난을 뿌리고 다니며 상처 받을대로 받은 재범군을 향해 상처를 후비고 있는데 팬들이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으라구요.?
    .
    아래글에 간담회라고 하셨는데 우영이 한말'인간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했죠'
    그리고 찬성이는 재범이가 무슨 얼굴로 유툽에 디미는지' 등등의 말을 듣고 님들도 그동안 재범군 잘못을 온갖 더러운 루머로 상상하지 않았나요?
    결국 그로 인해 세상에 재범군에 대한 가증하고 악랄한 루머가 수천가지가 돌며 재범군을 파렴치한으로 몰았습니다.
    그런데도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2011.02.22 21: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이해력이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일단 제가 이 글에서 재범에게 심하게 욕을 했나요...?
      재범에게 쌍욕을 했나요..? 재범에게 없는 근거로 이야기를 했나요?
      사과 한건 잘했으나 시기가 늦었다고 했습니다.

      재범이가 사과가 빨랐더라면 아니면 자신의 공개적인 인정이
      빨랐더라면 2PM이 1년내내 욕먹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것을 죄라고 할 수 없지만 "왜 사과를 더 빨리할 수 없었냐?" 하고 묻는겁니다.
      그 정도도 못 물어보나요...?

      그리고 더러운 사생활 드립이요...?
      그 사생활 드립을 재범이 스스로 인정했는데 그게 더러운 겁니까?
      재범이 인정한대로 투피엠은 재범이 잘못했다고 이야기를 그대로 했을 뿐입니다. 그게 더럽나요....?

      오히려 본인들이 재범은 죽어도 잘못이 없다면서 투피엠은 거짓말쟁이라면서 매도하지 않았나요...?
      오히려 드립을 친건 재범의 팬이지 투피엠이 아닙니다.

      무조건 재범은 잘했다고 하시네요.
      맞아요.
      님 말대로 재범은 투피를 비난하는 팬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님들은 이런식으로 아직도 투피엠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님의 생각이 참 이상하고 궁금하네요.
      투피엠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인데 재범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욕윽 먹어야하고 투피엠이 욕먹을때 지지하지 않은 재범은 한마디도 들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초등학생 논리를 가지고 계십니까?

      님께서는 없은 이야기를 지어서하고 오히려 투피엠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투피엠이 잘못한것을 한번 이야기해보시지요.
      만약 재범이 사과를 하고 인정했는데 투피엠이 부정했다면
      그때는 투피엠이 "의리 있는 형제" 가 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쟁이" 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독증 고치십시오.
      전 재범에게 사과를 요구한적 없습니다.
      이미 사과한 사람한데 뭐하러 사과를 하라고 합니까?
      그때 투피엠을 신랄하게 까대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라는 겁니다.

      할 마음이 없으면 그냥 다른 재범팬들처럼 조용히 지나가시는게
      오히려 재범을 욕먹지 않게하고 다른 조용히 지나가고 있는
      재범팬들에게 피해를 덜주는 것입니다.

      제 글과 님의 댓글, 그리고 저의 답글을 한번 네이트 게시판에 올려보고 싶네요.
      어떤 반응이 나올지요.

      2011.02.22 20: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슨 자기들이 무덤을 파요...?
      투피엠이 어떤 욕먹을 행동을 했나요?
      재범은 잘못 하나 없고 투피엠은 잘못했죠...?

      간담회...?

      간담회 4시간짜리 다 들어보면 재범팬들의 행동이 가관이더군요.
      투피엠이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요 (재범이 증명해줬지요),
      팬들에게 욕을 한것도 아니고 재범에게 욕을 한것도 아닌데
      무슨 자기들이 판 무덤입니까?
      투피엠이 재범에게 쌍욕을 했나요 입에 담지 못할 이야기를 했나요?

      대화도 안되는 분 같네요.
      그저 무조건 투피엠 나쁜 사람들, 재범 깨끗한 사람으로
      정리해버리시니까요.
      더 이상 답글 않겠습니다.

      인정하기 싫으시면 재범팬분들이랑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2011.02.22 20: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이 뿌린건 전혀 생각도 안하시네요.
      루머뿌리는 그들도 잘한건 없습니다만 애초에 재범팬들이 택연의
      신검까지 까벌리면서 "옥공익" 이라고 부리지 않았던가요?
      장우열에게는 "장생체(?)" 라고 불러대고 닉쿤은 왕따라고 퍼뜨리고...

      본인들이 한건 전혀 생각못하고 그저 재범이 상처받는거만 아쉬워하네요.
      그만 징징대세요.

      그냥 솔직히 자신들도 잘못한걸 인정하고, 그러니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자신들은 잘못한거 하나없고 투피엠은 잘못한 사람들이고
      재범만 불쌍하고 자기들만 정직하네요.

      재범을 변호하는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그 마음이 싹 가시게 만드는 그러한 팬분이시네요.

      2011.02.22 21: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 재범이는 아무 잘못이 없이 자신이 "잘못했습니다" 말함으로써
      거짓말을 한게 되는군요.
      뭔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알았습니다.
      님 맘대로 생각하십시오.

      더 이상 대화도 안되고 뭐 저나 님이나 의견을 서로 굽힐지 않을 것이면 이야기해보아ㅑ 감정만 상하고 기분만 나쁩니다.
      더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2011.02.22 21:14 신고
    • cristin 너님...  수정/삭제

      본인이 생각하고 표현하는게 좀 제정신갖은 사람같지않다는거 혹시 모르나요?
      정말 걱정되서그러는건데요. 병원가서 상담좀 받아보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2011.02.28 12:00
  6.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다 지난 일이라 그냥 지나칠려다가 체리블러거님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씁니다.

    jyp와 2pm이 간담회에서 주장한 박재범군의 사생활을 보면

    1.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와야 하고
    2.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어야 하고
    3. 밝혀졌을때 한국비하때보다 더 박재범이 매장될만한 일이어야 하고
    4. again & again때 박재범이 매니져도 모르게 벌인 일이어야하고
    5. 다른 맴버들도 몰랐다가 1월에 알게된 일이어야 하고
    6. 박재범이 까먹고 있다가 12월에 번뜩 기억나서
    7. jyp에 황급히 전화해서 자수해야겠다고 맘먹은 일이어야 하고
    8.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라도 문제가 되는일이어야 하고
    9. 결정적으로 위법은 아닌 일.

    여기에 한가지 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영한테 사과만하면 사회적으로도 용서가 될 수 있을만한
    정도여서 방송에 나올 수 있는일
    (그동안 2pm팬분들은 박재범군이 사생활때문에 방송을 못나오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사생활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사생활에 대해서 고재열기자(시사in)는 그 일이 뭔지 알고 있다고 하면서
    박재범군은 실수라고 했지만 실수보다는 한단계 낮은 '불운'정도이며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잘못과는 거리가 완전 멀다고 하셨습니다.
    (즉 떠도는 루머가 아니라는 거죠.)

    2pm이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과연 '불운'이라고 불릴만한 일들인가요?
    그들이 그 사생활이 뭔지 입다물었다고 그들에게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이미 그들은 사생활에 저렇게 말했고 저 명제가 사실이 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도대체 이 앞뒤 안맞는 말들이 제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체리블러거님은 이해가 되시나요?

    2011.02.26 0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정말 재범 팬 맞으시나요?
      재범 스스로가 인정했습니다.
      이번 공문에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그 사실을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뒤에 팬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나는 결백하다" 라고 한 문장이 나오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 표현도 결박하다 라기보다는 I'm clear with God...
      그냥 하느님께서 이해해주시길 이라고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Clear 하다는게 항상 깨끗하다 라고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미국인들끼리 대화할때
      Am I clear? 이러면 "내가 결백하니..?" ㅇ
      이게 아니고 내가 말하는거 알아듣겠니 이런말입니다.

      재범팬들은 재범이 한 I'm clear with God 그 말 하나만 가지고
      재범이 항상 결백함을 주장해왔다고 하지만 그 전의 문장에

      내가 그 문제를 다시 거론하다면 내 친구, 팬들,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다 Roller Coaster ride (엄청난 혼란) 등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라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재범 스스로도 언급하기 꺼려한 것이고 언급을 피한 일이며
      뭔가 캥기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팬들은 무조건 "사생활 없다" "결백하다" 라고만 이야기하네요.

      2011.02.26 01: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그 고재열 기자라는 사람의 이야기이구요.
      재범이 그렇게 결백했고 님들처럼 "사생활" 이라는게 있지 않았다면
      왜 본인은 입다물고 한마디 안한채 있었을까요....?

      항상 재범팬들은 JYP측만 나쁜 사람들이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서정작 재범은 그 사생활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결백하다" 라고 이야기를 주장하면 그 전에 있던 문장은 왜 빼놓는 것인가요...?
      이야말로 짜집기 아닙니까?

      그냥 사생활이 없다고 믿고 있다고 하시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2011.02.26 01: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JYP 관계자도 아닌데 그것에 관한 걸
      저한테 따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그 고재열 기자 라는 사람이 굳이 낄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솔직히 그는 3자이고 JYP와 재범은 당사자들입니다.
      2PM과 JYP가 그 기자보다는 잘 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안 믿는 사람들은 안 믿겠지만요.

      저한테 그 사생활이 존재하느냐 (저들이 말한대로) 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저는 모르겠다입니다.
      전 JYP 관계자도, 재범의 지인도 아니거든요.
      물어보실 대상을 잘못찾으셨습니다.

      2011.02.26 01:44 신고
    •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오해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재범군이 사생활이 없다 결백하다고 쓴게 아닙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그들이 주장하는 명제에 대한 사생활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냐는 유무를 묻는 겁니다.
      그 사생활의 존재유무가 아니라요.누구는 위에 쓴대로 말하고 누구는 불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생활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냐는거지요.

      제가 궁금한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저 위에 말한
      명제가 불운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이냐는겁니다. 제가 이해가 안가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고재열기자의 말을 인용한건
      그동안 기자들은 다들 사생활이 뭐냐고 묻는 질문만했지
      그 사생활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다고 했고 '불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넷 찌라시 기자도 아니고 시사인기자니까요.

      2011.02.26 01:45
    •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체리블러거님한테 사생활의 존재 연부를 묻는것도 따지는것도 아닙디다.

      사생활이 존재하느냐 아니냐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저 위에 말한 명제가 사실일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저 명제에 해당하는 사실이 존재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가지 사실에 대해서 저렇게 극과극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었는데
      제가 표현력이 모자라서 어렵게 설명했나봅니다.

      **********
      (답답하다 하실까봐 관둘려다 변명은 해야했기에 덧붙입니다)
      i'm in the clrear with god가 하나님께서 이해해주시길 이라고 번역될수도 있다고 쓰신거나
      Am I clrear 내가 말하는거 알아듣겠니라고 인용한거는 잘못된거같습니다.

      clear는 깨끗하다 결백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clrear부분에 떳떳하다라는 분명한 번역이 있으니까요.

      팬들이 단지 i'm in the clear부분만으로 결백을 주장한건 아닙니다.
      당연히 앞뒤말도 다 압니다.
      그 부분의 전체적인 문단을 봤을때 팬,친구들,함께 일했던 분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픔을 겪게된다. 이제 모두가 상처를 다시시작하는 시점에서 아픔을 겪게하는것은 옳지않다고 했습니다. 자기만 떳떳하면 된다고요. 주어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게 그 부분이니까 그부분을 인용했던거구요.
      짜집기라고 말씀하셔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재범군이 인정했으니까 그분들이 주장하는 사생활이 사실이다 라고 말씀하니 할말은 없습니다.
      재범군의 사과로 재범군은 jyp의 방송활동 방해에서 벗어났고 2pm과jyp는 면죄부를 얻었습니다.

      논점은 사생활이 밝혀지게되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서
      자기들이 피해를 입으니까 같이 그룹을 할 수 없다는 거였는데
      인정하고 사과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이가능하네요.
      그럴려면 애초에 탈퇴는 왜 시켰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아무한테도 도움이 되지않았던 이 사건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끝이났네요.
      재범군도 투피엠분들도 재범군팬들도 투피엠팬들도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2011.02.26 22:53
    •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논점은 사생활이 밝혀지게되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서 자기들이 피해를 입으니까 같이 그룹을 할 수 없다는 거였는데 인정하고 사과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이가능하네요.그럴려면 애초에 탈퇴는 왜 시켰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그래요. 그 논점. 처음부터 이리 짧게 쓰면 될 것을 왜케 읽기 힘들게 쓰셨어요? 본인이 생각해도 체리블러거님한테 물어볼 말도 아니고 이미 재범이 인정했으니 더 이상 논점이 될 일도 아니라는 것을 님도 잘 아시기 때문에 빙빙~ 돌려 말하면 어찌 함정이라도 하나 만들어져 누구 하나 함정에 빠지면 물고 늘어질 심술이라도 부리시는 겁니까? 싸이더스가서 물어보던가 재범이한테 물어보세요~ 왜 재범이가 더 나불나불 잘 조잘되던데. 이번 일도 재범이 입에서 나온 것이니 재범이한테 물어보던가 그쪽 소속사에 알아보셈~! 정말 제왑의 음모였다면 싸이더스가 가만 있었겠어요. 또 기다렸다는 듯이 문산연이 나선 답니다. 그러니까 문산연 대표 싸이더스한테 물어보세요. [서로에게 상처] 이런식으로 또 물타기입니까? 머리 속에서 자동으로 계산이 안 되면 종이에다 B/S 그릴 줄은 아셔야지요. 정말 허탈하네요.

      2011.02.28 13:42
    • 지나가는 나그네님  수정/삭제

      말귀 못 알아들으세요?
      제 질문의 요점은 사생활의 존재유무가 아니라
      저 명제 자체가 사실이될 수 있냐는거구
      체리블러거님이 오해하시건 같아 그거에 대해 설명한건데
      무슨 재범이한테 물어보고 싸이더스한테 물어봐요.
      못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 참...

      2011.02.28 15:17
    • 자기가 달아놓은 논점도 파악 못 하십니까?  수정/삭제

      지나가는 나그네라 하마터면 댓글 못 볼 뻔 했네요. 제가 언제 재범의 사생활 존재유무를 논했습니까? 그쪽 사생활 관심도 없어요. 어제부터 자꾸 그쪽 팬분들 2PM팬이 사생활 루머만든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면서 루머만드는 것은 그쪽이잖아요. 정말 팬 맞으세요? 다시 돌아와서~ 저 논점을 제가 적었습니까? 님께서 적었어요. 더구나 전 정말 이 장황한 억지글을 무시하고 님이 말씀하신 논점에만 충실해서 답글 달았구요. 근데 뭐라구요?!!! 지금 진흙탕에서 머리채 붙잡고 뒹굴자는 겁니까? 정상이세요?!!! 또 똑같은 대답 해 드리죠. 당신들이 원하는 그 친절... 마지막으로 해 드리죠. 저 명제 자체가 사실이 될 수 있냐구요? 재범사과문을 제가 작성했습니까? 제왑이 작성했습니까? 재범이가 작성했다잖아요. 그리고 앞뒤 정황 파악은 안 하십니까? 이제 사과했으니 문산연이 나서서 방송활동 돕겠다잖아요~! 그러니 방송활동이 왜 이제사 가능한지는 그쪽에 물어보셔야죠. 이건 정말 응수를 할 가치조차 없는 황당한~~~으이구~! 당신이야말로 내가 하지도 않은 사생활드립 갖다붙여서 물타기하지 말고 못 알아듣는 척하면서 변태처럼 물고 늘어지는 짓 그만하시죠.

      2011.02.28 22:53
  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의 사과문이 치명적인 사생활 존재 자체에 대한 사과인지, 마페 사건에 관해 팀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쳤던 점을 사과한 건지 저는 애매하던데요. 더 솔직히 말하면 그것이 과연 사과문인지도 의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박재범은 재작년 9월 이후로 투피엠 멤버가 아니었습니다. jyp소속 박재범이었을 뿐. 그런데 두번째 실수가 팀 탈퇴의 원인이다? 그 부분이 치명적인 사생활에 대해 박재범이 인정한 거다? 제 눈엔 사과문이라기 보다 더이상 투피엠멤버도, 제왑소속도 아니게 된 건 참 유감이다. 정도로 사과까진 아니고 유감표명으로 보입니다.

    6개월간 여느 팬덤마냥 팬덤간에 분란이 아예 없진 않았었겠지만
    핫티스트라는 팬덤의 일부는 붕괴되고, 일부는 안티로 돌아선 일들은 간담회가 끝나고 간담회가 방송된 후에 일어났었습니다. 팬덤에게 비난을 받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박재범보다 거기에 있었던 투피엠 멤버들에게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생활 문제의 진원지는 분명 제와이피 공문이었고 그 주장을 공고히 한것이 간담회였습니다.
    국민기만 뭐 어쩌고를 떠나서 그들이 주장한 사생활 부분이나 간담회 관련, 일련의 득실들은 전부 간담회를 주최한 제와이피와 투피엠이 나눠 가져야할 부분이었습니다. 이득도 손실도 전부 말입니다.
    6개월 전에 일어난 박재범의 팀 탈퇴에 관해 나머지 투피엠 멤버들이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과는 상관없이 말입니다.

    제와이피는 제조사고 투피엠은 상품입니다. 소비자인 팬덤은 그들만의 판타지건 콩깍지였든 간에 본질적으로 달라진 상품에 관해 보이콧 할 수 있는 겁니다. 달라지려고 하는 상품에 관해서도요.
    간담회 이후의 상황은 어느 누구도 상상도 못했던 부분이긴 하지만 격렬한 보이콧 상태였던 겁니다..
    달라진 제품에 관한 보이콧, 소비자가 사과해야합니까, 제조사에서 해야합니까?

    박재범은 유감표명으로 충분했고 정훈탁대표나 박재범 팬들도 사과할 필요가 있다는 건 공감할 수 없네요.


    본문과는 손톱만큼 관련된 얘기지만
    하나 덧붙이자면 사과가 충분하다 충분치 않다, 사과 하라마라 하는 부분에 관해 완벽한 주변인인 체리블로거님, 당신 주제 넘었어, 라고 말을 남깁니다.
    주변인이 보기에 차고 넘치는 사과가 사과받는 당사자에겐 모자를 수 있고
    주변인이 보기에 그걸 지금 사과라고 하냐? 할 만한 모자른 사과가 당사자에겐 차고 넘친 사과일 수 있습니다.

    2011.02.26 04:48
    •  수정/삭제

      사과문 다시 읽어보세요 마페에 한국 비하한 것 외에 또 다른 실수라고 썼습니다

      '저의 또 다른 실수는 2PM을 탈퇴하게 된 원인이 되었으며 함께 고생하며 동거동락하던 2PM 멤버들은 저의 이탈로 인하여 아무런 잘못 없이 큰 후유증으로 많은 시련을 겪었을 것이기에 그들에게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안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2.27 11:14
  8.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말씀하시는 일들을 하신건 재범군팬이 아니라 7명을 지지했던 전2pm팬입니다.
    택연의 신검을 까발려 옥공이라 부른것도 닉쿤 왕따를 퍼뜨린것도요.
    거기에 그당시 간담회를 듣고 분노했던 타팬덤들이 동조하기도 했구요.
    간담회에 갔던건 재범팬뿐이 아니라 2pm 7명을 지지했던 팬이구요.
    (위에 어느분이 간담회에 갔던게 재범팬이 90%라는 헛소리를 하시는데
    간담회후에 객맴버의 개인팬싸가 80%이상 없어졌었습니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에 팬덤이 깨지고 팬들 떠나고 나머지는 재범군팬으로 남았습니다.
    재범팬들이 주도한게 아니라 전2pm팬이었고 그이후에 재범팬으로 갈라진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을 많이 했지만 2pm이 배신돌이라는 이유로 욕먹었던건 재범군을
    탈퇴시켜서가 아니라 간담회때 태도때문이었습니다.
    간담회에 2pm이 안나왔고 그런식으로 하지않고 그냥 탈퇴시켰다면
    재범 탈퇴는 전2pm팬들한테만 이슈되는 일에 불과했겠죠. 그룹에서 탈퇴나 흔한 일이니까요.
    지금도 많은 그룹에서 맴버들이 탈퇴되고 빠지지만 배신돌이라고 그들을 비난하지않습니다.
    재범군팬들은 가지도않았던 작년 드림콘서트때를 생각해보시면 알겁니다.
    닉쿤이 왜 욕을 안먹었는지에 대해서도요.


    재범팬들이 사과를 해야한다면 2pm팬분들이 재범팬인척 안티성 댓글달고 베플조작하고
    각 사이트에 뿌려서 욕먹게하고 주민번호 생성기로 조작해서 악플 달고 루머조장한 것도
    사과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있으니까요.)


    저희가 잘못않했다 너희가 잘못했다고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도 여러번 체리블러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저희 팬덤은 이미 작년부터 2pm팬에 서로 싸우지말고 서로 갈길 걷자고 했습니다.
    서로 헐뜯고 싸우는게 서로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않는다구요.
    (미움도 시간이 지나니 무관심이 되더군요.)
    팬싸 내에서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선플 운동을 주도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전후 사정은 생략되고 재범팬한테만 잘못을 몰아가니 씁쓸하기만 합니다.
    하옇튼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을 재범군과 투피엠 그리고 각 팬들도 이제는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6 04: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2PM팬들중 상당히 많은 분들은
      재범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심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간담회는 들어봤습니다만 2PM 멤버들이 그렇게 화낼 수 있게
      몰아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왜 재범팬들은 본인들은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2PM은 친절하게만 답변한다고 생각을 하는지요.
      참 이기적인 생각 아닙니까?

      님 같은 분들은 욕을 안했을지는 모르지만 네이트에서는 오죽하면 속된 표현으로 (님들은 기분나쁘시겠지만) 예수 라고 불릴정도로 재범은 감싸는게 항상 있어왔고,
      2PM은 나오기만 하면 죽도록 까였습니다.

      박진영도 나오기만 하면 줄기체가 위선자와 나쁜 인간으로만 까이더군요.
      전 심하게 욕먹는 재범도 변호봤고 심하게 욕먹는 2PM과
      박진영도 비교해봤습니다.

      제가 두 글들을 나열해서 비교해봤을때 반대베플쪽은 대체적으로
      재범쪽이 더 심한 편이었습니다.

      2011.02.25 22:15 신고
  9.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간담회에 갔던게 재범팬만이 아니었습니다.
    전2pm팬이었습니다.
    자꾸 2pm팬들이 재범팬만 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네 각 팬싸에서 뽑아서 갔습니다.
    저는 재범군과 장우영군을 좋아했지만 2pm 7명을 응원하는 팬이었습니다.
    전2pm팬들은 개인팬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7명을 모두 응원하는
    팬들이 거의 다였습니다. 투피엠의 컨셉이 형제같은 그룹입니다.


    간담회에서 팬들의 태도가 심했다고 하시는데요.
    그당시 상황은 팬들이 아니면 잘 모르셔서 이해하시기 힘드실수도 있을겁니다.

    1월부터 재범군에 대해 못올거라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팬덤에서는 맘이 급해졌고
    각 팬싸에의 의견을 모아서 재범군의 합류에 대한 질의서를 jyp에 보냈습니다.
    jyp에서는 차일피일 답변을 미루고 답변을 안해주다가 갑자기 영탈공지를 낸겁니다.
    영탈공지 후에도 팬들은 맴버들을 믿었습니다. 맴버들이 동의한게 아니라는 증거를
    맴버들의 행동과 커멘트를 날짜별로 만들어서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냈을정도였어요.

    간담회 전까지 팬들은 맴버들을 믿었습니다.
    팬들은 혹시 간담회에서 애들이 울면 어떡하냐 걱정했고 애들이 간담회 중간에 엎고
    나갈수도 있다 이런저런 말들을 했습니다.
    간담회에 갔다온 팬들의 후기가 한결같았고(그이후 다른 후기도 올라왔지만 거의 90% 이상 일치했습니다)녹취록이 올라왔고 많은 각 맴버개인팬싸가 닫았습니다.

    팬들은 아무렇게나 질문을 하시고 2pm만 친절하게 답변하냐고 하시는데요.
    팬들은 6개월간 희망고문을 당하면서 7명의 투피엠을 만들기 위해서
    봉사하고 시위하고 앨범 사고 투표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2pm애들은 이미 1월에 그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정리했겠지만
    팬들은 갑자기 날벼락을 맞은겁니다. 믿었던 맴버들의 입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단어들과 말투가 나온겁니다. 질문을 하는 팬들과 2pm은 입장이 다릅니다.
    회사는 비지니스를 하더라도 맴버들은 상처입는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줬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그때 꼬박 밤을 새워 울었습니다.저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팬들이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간담회 갔다온 분들중에는 며칠간 악몽을 꾸신 분들도 계십니다.
    님은 팬이 아니시기에 간담회 가기전까지의 팬들의 마음을 모르시기에 이해하기
    힘드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 녹취가 돌면서 다른 아이돌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이트에서도
    많이 화자되고 실망했었습니다. 단지 한그룹 맴버의 탈퇴사건이었다면 그렇게까지
    이슈가 되지않았겠지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니 많이 희석되네요.
    그당시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재범군 팬들이 악플에 민감한게 있습니다.
    그래서 선플운동을 주도했구요.
    재범군은 재작년에 인터넷에 죽도록 까인사람입니다. 사지절단 자살청원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저희팬들은 간담회때 정욱사장한테 팬들이 왜 쉴드를 쳐주지않았느냐는
    말도 들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팬들이 한이 되서 민감한게 쉴드를 치는게 있습니다
    악플로 잃을뻔한 사람이라서 팬들이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리고 재범군을 까는게 2pm 팬이 아니듯이 2pm을 까는게 재범군팬은 아닙니다.
    그많은 악플들을 재범팬들이 썼겠습니까?
    인터넷이라는게(특히 네이트)한번 악플러의 먹이감이 되면 휩쓸리는게 있습니다.
    작년 타블로가 그랬고 투피엠이 그랬구요. 대세에 따라 악플러가 붙은겁니다.
    지금도 여전히 재범군은 악플러들이 붙어있습니다.
    (네이트예수라는 별명은 고맙게도 투피엠팬분들이 붙여주셨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난 여름부터 댓글을 보시면
    저희들은 계속 선플 운동을 해왔습니다.
    저희는 솔직히 재범군 쉴드치기도 힘듭니다. 아무리 자료를 보내고 차근차근
    알려줘도 못알아먹는 악플러 상대하기도 지친상태입니다.

    아직까지도 서로한테 악플다는 무개념팬들을 재범팬이나 투피엠팬으로 몰고 가지않았으면 합니다.

    2011.02.26 22:50
  10. 재범팬이 사과해야한다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간담회에 간건 재범팬이 아니라 전2pm팬입니다. 2pm의 7명을 응원하던
    사람들입니다. 재범팬들만 갔다고 엉뚱한 소리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각팬싸에서 뽑아서 간겁니다. 옥택연군의 주민등록을 턴것도 다 전2pm팬입니다.

    그 이후로 팬덤이 분열된고 팬들 떠나고 나머지는 재범팬으로 남은겁니다.
    2pm팬들이 간담회때 팬들의 태도운운하며 재범팬들을 욕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2. 2pm이 인터넷에서 욕먹은게 전2pm팬이나 재범팬들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그룹에서 맴버들이 탈퇴를 하지만 배신돌이라고 욕하지않습니다.
    왜 2pm만 배신돌이라고 욕먹었겠습니까?
    간담회에서 태도때문이었어요. 그당시 게시판마다 간담회파일과 전문이 올라왔고
    전2pm팬들의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때 욕하고 실망한 사람들은 전2pm팬만이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그때 2pm이 아이돌팬들의 환타지를 깼다는 칼럼도
    나왔겠습니까?

    특히 아이돌팬들이 많은 사이트는 더했고 일반 사이트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들을 배신돌로 비난한 건 전2pm팬이나 재범팬만이 아니었어요. 그 사람들이
    모르고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것 같으세요? 그당시 제가 가는 일반사이트에서도
    녹취나 전문 다 올라왔었구 그런 간담회를 연 것 자체로도 인권유린이라는 글도
    있었어요. 단지 한 아이돌그룹의 맴버탈퇴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비난하지않습니다.
    왜 닉쿤이 욕먹지않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pm이 욕먹은 근본적인 이유를 잊어버리신것 같습니다.

    옥공익으로 욕하며 댓글 달았던건 80%이상은 남자입니다. 재범군도 군대문제로
    욕먹습니다. 인터넷찌질이 악플러들이에요. 오히려 옥군의 현역재검한다는
    기사이후 전혀 상관없는 재범군이 욕을 많이 먹었죠. 전혀 다른 케이스인데도요.
    2pm팬분들이 재범군과 비교하며 욕 많이 하셨죠.
    옥군의 공익판정 받은 내용을 까발린것도 아니고 욕하며 댓글 단것도 아닌데
    그가 욕먹은 것도 다 재범팬 탓인가요?



    3. 2pm을 욕했던 사람들한테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야한다고 하셨는데요.
    2pm이 왜 욕을 먹었는지는 위에서 말했고, 그 당시에 사람들이 2pm을 비난한 이유중 하나는
    지켜준다면서 더 떠벌린 그들의 잔인성과 이중성때문이었습니다. 사생활존재의 유무와 상관없어요.
    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들의 앞뒤 안맞는 사생활에 대한 그들의 주장도 설득력이 없었구요.
    그들이 이 주장하는 사생활이 있다면 그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와야하는 일입니다.
    재범군이 사과했다고 윗분이 말한것처럼 그들이 주장했던 명제가 사실이 될수 없듯이
    그들이 사생활이 뭔지에 대해서 침묵했다고 그들이 주장했던 사생활이 사실이 될수 없기에
    그들을 비난했던 사람들이 그들에게 사과할 이유도 없을꺼같습니다.



    4. 재범팬이 사과를 해야한다면 2pm팬들도 사과해야하지않을까요?
    주민등록생성기로 아이디 만들어서 재범군한테 악플달다가 경찰서도 갔다왔고,
    팬싸에서 조직적으로 재범팬인척 안티성악플 달아서 베플조작해서 욕먹게 해놓고
    무개념박재범팬이 한짓이라고 조작해서 각사이트마다 뿌렸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는 일들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재범팬들을 욕하고 루머를 만들고 악플을 쓰고 있습니다.
    몰라서 가만히 있는거 아닙니다. 서로 헐뜯는 팬덤싸움이 서로에게 상처만 나는
    일이기에 가만히 있는겁니다.
    재범팬들의 성숙한 사과를 원하기 전에 2pm팬분들이 하신 일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성숙한 팬덤 문화는 재범팬들한테만 해당하는건 아닐겁니다.



    5. 정훈탁대표가 사과를 해야한다면 그동안 jyp박진영씨가 박재범군의 방송활동을
    막은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이유야 어쨌든 자기가 스스로 버려놓고 이미 자기 손을 떠난 연예인의 방송
    활동을 막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사에서 jyp의 방해로 박재범군이 방송활동을
    못하는것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방송광고까지 하고 못나온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박진영씨가 다른 기획사들과 손잡고 이미 자기 손을 떠난 사람의 방송활동까지
    막은것에 대해서 박진영씨는 어떤 죄책감도 갖지 않아도되는건가요.


    그동안 2pm이 욕먹은걸 다 재범군과 재범팬탓으로 돌리며 아직도 악플을 쓰고
    사이트마다 루머 뿌리시는 분들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니 본질은 왜곡 되고 기억은 조작되는것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대로 기억하는거겠지만 사실을 왜곡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7 03:16
    • 그만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수정/삭제

      1. 팬들 떠나고 나머지 재범팬으로 남았다니??? 저희 핫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쌍욕 날리시던 분들 지금 떠났는지 재범팬으로 남았는지... 여튼 못된 짓을 즐겨하는 아이들은 틀림없네요.

      2. 댓글 단 분들의 성별분포도까지 어찌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지금도 재범빠들은 열심히 루머만들고 욕하고 악플달고 있지 않나요? 그럼 당신의 정체는 2PM 전 팬?

      3. 무슨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야 된다는 둥... 망상이 지나치시네요. 정말 뭔 글인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망상이 지나치신 분 같아요. 전체적으로 말이예요.

      4. ? 재범팬들만 일반사이트 드나들고 네이트하고 스타존하고 팬카페하나요? 아니면 핫티들만 하나요? 망상~은 그만. 무엇보다 당신의 질문 1과 관련하여 그 답은 나왔네요. 재범 전 팬이었는데 화가 났었나보죠. 재범은 스스로가 밝혔듯이 잘못을 했잖아요. 그러니 당신 논리라면 그럴 수도 있죠. 나머지 멤버들은 잘못없이도 당연하다는 당신 논리대로라면 한국활동을 그렇게 빨리 한 것 자체가 아이러니~ 당신들은 지속적으로 이유없이 덮어놓고 귀 막아놓고 못된 짓을 하니 문제지만. 그나마 사과를 하는 재범이 낫네요. 아니 잘못은 누가 먼저 해놓고 누구더러?

      5. 정말 몰라서 제왑이 문산연을 등에 업고 제이씨의 활동을 막았다고 떠들고 다니시는 겁니까? 그런데 이제는 KMP가 막아섰답니다. 그렇다면 제왑이 사과를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겁니다.문산연이 나설 필요도 없고 ..문산연의 권역도 아닙니다. 그런데 대놓고 나섰습니다. 출연을 막은 곳도 KMP가 아니란 논리가 성립된다는 정황이란 말입니다. 이와 관련되어 당신들 스스로가 멤버이탈방지를 위해 만든 단체라고 정의내려 주셨어요. 당신들이 주장하는 정황대로라면 당신들이 주장하듯 2PM이 J를 버린 것이 아니라 그 와중에 J가 이탈했기 때문에 KMP가 방송출연을 막았다는 것입니까? 이래저래 붙여봐도 우후죽순... 앞뒤가 맞지 않아요. 후...

      솔직히 주장하는 바가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바도 앞뒤가 맞지않고 진실되지도 않고 짜집기까지 하셔서 매우 읽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무시하려다가요 또 솔직히 아무리 답글 달아도 또 똑같은 질문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 하면서 괴롭힐 거잖아요. 오죽하면 제가 복사해서 붙이기까지 하겠습니까? 그래서 무시가 상책인데... 원래 이런 건 앞에 앉혀두고 확실하게 가르쳐줘도 알까 모를까 하신 분이잖아요. 그쵸? 죽을 때까지 박재범씨 팬 하세요. 안 말려요. 다만 멍청한 팬 하나가 백만 안티보다 못 하다고... 2PM 응원하는 사람없는 것처럼 거짓말 좀 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리고 방송문제는 방송국에 전화해서 직접 알아보세요. 카더라~나 철썩 믿고 엄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요.

      2011.02.28 12:59
    • 망상한적 없는데요.  수정/삭제

      4. 2pm이 욕먹었던걸 재범팬탓으로만 모니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간담회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한겁니다. 팬덤내만의 문제가 아니었던걸
      말한겁니다. 대학대자보와 웹툰에서까지 마음과마음 패러디가 나왔었죠.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이 안나시면 아이돌 많은 사이트에라도 가서 간담회 후
      날짜로 검색해서 그당시 반응이나 살펴보세요.
      2pm 팬 없다는 말 안했습니다. 그 이후 열심히 활동하셔서 팬분들 많이 생긴거 압니다.



      5. 제 글의 요지는 제왑의 박재범에 대한 방송활동방해에 대한겁니다.
      그동안 jyp가 박재범의 방송활동을 막았다는 기사는 많습니다.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2

      방송사에서 박재범의 사생활때문에 방송출연을 금지시켰다는 헛소리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mbc에서 박재범 나온다고 tv광고까지 나갔던 나눔콘이라는 사례가 있습니다.
      방송사 자체에서 꺼려했다면 섭외조차 안했을껍니다. 엔딩에 앵콜까지 3곡을 불렀지만
      제왑의 방해로 방송에서는 잘렸죠. 나눔콘이야기(시사인179호참조)

      [이 문산연의 조치 아니 JYP가 재범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실질적인 조치는 거꾸로 그동안 JYP가
      재범의 방송 출연을 막아왔다는 반증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방송사가 얼마나 기획사들과
      밀접한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증명하는 사례이기도 한겁니다.]-미디어스 기사중

      재범군이 사과를 하고 바로 JYP가 박재범의 연예활동 제재를 풀어달라고 요청한 공문을 보내고
      문산연이 그걸 첨부해서 방송국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실겁니다. 재범의 사과와 jyp의 공문이 뭘 의미하는지.
      (또 망상이니 뭐니 하실까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겠습니다.)



      님 지겨우시죠? 저희야말로 정말 지겹습니다.
      재작년 9월부터 1년반동안 악플러들과 싸웠고 루머와 싸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미움도 무관심이 되었었는데 또 재탕되는 느낌이네요. 서로 무관심 하게 삽시다.
      재범군도 팬들도 참 힘들었고 어렵게 다시 일어났습니다. 2pm도 팬들도 그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 이런 일들을 반복해야하는지 정말 너무 지칩니다.

      처음 간담회후에는 감정이 격앙되서 욕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무관심이 되더군요.
      재범군의 당부도 있었고요. 팬싸내에서도 언급 자체가 금지였어요.
      긍정적인 기운으로 재범군을 응원하기 위해서 선플 운동을 했고 기부와 봉사를 지속해 왔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재범팬덤에서 사과를 해야한다면 간담회때 팬태도나 옥택연군 신상턴거에 대한게 아니라
      (그부분은 위에서 설명했으니) 정확히 어떤 잘못을 했는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요구하시는건지
      알려주세요. 사과하겠습니다.
      (물밑카페에서 자기들끼리 논게 아니라 드러나게 바깥으로 나와 행동한 것들이요.)

      그리고 2pm팬분들이 재범군한테 트럭에 치여죽으라는등 막말로 트윗하시는거나
      주민등록생성기로 악플 다신거 재범팬인척 안티짓하시고 무개념박재범팬이 한짓이라고
      뒤집어 씌어서 각 사이트마다 뿌리신 것등 그동안의 2pm팬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부탁드립니다.

      일부 팬들의 악플과 비난은 두팬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니 서로에게 사과합시다.

      2011.03.01 13:04
    • 망상한적 없는데요.  수정/삭제

      댓글을 안쓸까하다가 남깁니다. 님글은 제글의 요지를 다 빗겨가서 참 읽기 힘드네요.

      1. 체리블로거님이 재범팬이 사과해야한다는 이유로
      간담회때의 팬태도나 옥택연군의 신상턴거에 대해서 쓰셨기에, 간담회는 7명을 응원하는
      전2pm팬이 갔고 그후에 재범팬으로 갈라진것이기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재범팬들에게
      사과를 요구해야할 부분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제 글의 요점을 파악하고 써주세요.


      2. 제가 댓글에 성별을 말한건 옥군의 군대 기사에 대한거였습니다. 옥군의 군대 기사에
      악플을 달았던게 남자가 많았던거 사실아닌가요?
      재범군을 군대로 까는 악플도 주로 남자가 많습니다.
      재범팬들한테 루머 만들고 악플 단다고 까시기엔 2pm팬분들이 하신 일들이 만만치 않네요.
      주민등록생성기로 악플 다신거나 재범팬인척 베플조작해서 뒤집어씌운것처럼 정확한 증거가
      있는거에 대해서는 해명도 사과도 안하시네요.


      3. 제가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일이라고 말한건 박진영과 2pm이 주장하는
      박재범군의 사생활에 대한거라고 썼습니다. 전 그들이 말한 사실에 대해 제 생각을
      말했을뿐입니다. 2pm팬분들은 재범이 사과했으니까 아래 주장이 사실이라고 주장하시지만
      제 생각에는 주장하는 내용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런일은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일이라 쓴겁니다.이게 망상과 무슨 상관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님은 이해가 가시나 봅니다.

      1)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와야 하는 일이어야하고
      2) again & aganin때 박재범이 매니저도 모르게 벌인 일이어야하고
      3) 밝혀졌을 때 한국비하보다 더 박재범이 매장될 만한 일이어야하고
      4)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문제가 되는 일이어야 하고
      5) 다른 멤버들도 몰랐다가 1월에 알게 된 일이어야 하고
      6) 박재범이 까먹고 있다가 12월에 번뜩 기억나서
      7) jyp에 황급히 전화해서 자수해야겠다 맘 먹은 일이어야 하고
      8)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어야 하고
      9) 결정적으로 위법은 아니어야 하고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영한테 사과만 하면 사회적으로도 용서될 수 있을 만한
      정도여서 방송에 나올 수 있는 일.

      2011.03.01 13:12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임의적이고 자의적인 정보에만 의존하여 이제서야 겉으로 드러난 정보는 인정하려 들지 않으시네요. 님 말씀대로 무관심... 지겹다... 그런데 지금 님께서 요지를 알아달라라고 장황하게 쓰시고 또 쓰시고 계신 댓글도 결국은 박재범의 사과문 때문이잖아요. 그 재탕의 시초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시고는 계시나요? 박재범도 인정했듯이 박재범의 사과문과 같이 애초의 진단과 상충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무시하려는 성향에만 의존하려 드시는데 님글의 요지는 또다른 답글을 달아도 또 그놈의 요지하면서 또 달려요. 그쵸? 꼭 님이 아니시더라도 박재범 팬이시라는 분들의 또 다른 웹상의 지리멸렬한 댓글들이 다 그래요. 박재범이 자신이 실수한 것이 맞다고 했으니 다른 진단의 함정을 계속 만들어 스스로 혼돈에 빠지지 마세요. JYP의 공문도 그래요. 문산연을 검색해보면 영화인회의(이춘연 이사장, CINE2000), 한국게임산업협회(김정호 회장, 넥슨),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김수붕 회장, 모델큐엔터테인먼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신현택 회장, 삼화네트웍스), 한국뮤지컬협회(윤호진 이사장),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정훈탁 회장, iHQ), 한국연예제작자협회(안정대 회장, 플루엠테크), 한국영화제작가협회(차승재 회장, 싸이더스FNH) 등 8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최대 비영리 단체이다. 라고 나와요. 정말 사회생활드립까지 치시는 분이 제왑이 문산연을 등에 업고 재범의 방송출연을 막았다고 보십니까? 재범은 싸이더스 소속가수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서로에게 사과하자는 것이 요지인가요? 그러면 처음부터 공정해야지요.

      2011.03.02 01:29
    • 그런 말이 있지.  수정/삭제

      사기치는 놈이 말이 길다고...

      2011.03.02 02:57
    • 처음부터가 망상이잖아~  수정/삭제

      [간담회는 7명을 응원하는 전2pm팬이 갔고 그후에 재범팬으로 갈라진것이기에 ] 그러니까 지금의 재범팬들은 죄다~ 전2PM멤버들의 팬이었고,

      [2pm 팬 없다는 말 안했습니다. 그 이후 열심히 활동하셔서 팬분들 많이 생긴거 압니다.]

      지금 2PM팬은 그 이후 활동을 열심히 해서 새로 생겼다는 루머조작 아닌가?

      시작부터가 이런데 무슨 니가 주장하는 [상식]에 놀아나지 않는다고 땡깡인가!!!

      그것말고도 다~ 루머생성에 연연해하며 기껏 답글 달아준 사람 답글에 대한 고찰 하나 없이 지가 원래 단 답글도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악플의 80%가 남자드립) 다시 한번 제대로 점검도 안 해 보고 루머에 루머를 더하는 지리멸렬한 수작에 망상이라고 달아 준 댓글부터가 니가 주장하는 [긍정적인 기운으로 재범군을 응원하기 위해서 선플 운동]의 선플이다!!!

      지겹다는 쪽이 미친듯이 지리멸렬한 온갖 함정을 파대면서 조작에만 열두하니 어떻게 지겹다는 진실성이 느껴지겠는가?!!! 알바기계같구나~

      [언제까지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 이런 일들을 반복해야하는지 정말 너무 지칩니다.] 상처? 상처에 대해 논할 공정함에 대한 인식조차 없는 그 몰상식은 또 다른 루머조작이야? 조중동 능가하는 물타기야? 그래놓고 [문산연]을 들먹이며 조작질을 해되니 기가 막힌다!!! 아예 그 문산연의 그 싸이더스 소속가수 박재범이야말로 문산연을 등에 업고 언플을 한다고 소문을 내고 다녀라~!!!

      2011.03.03 23:38
    • 음...  수정/삭제

      위에 문산연이라는 단체에 연매협회장 정훈탁사장이 들어가있다는 것만으로
      jyp공문을 싸더와 문산연으로 엮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박재범의 사과후 뜬금없이 ['박재범, JYP-문산연 갈등 풀었다.'방송출연 협조'
      공식화']라는 기사 쫙 떴습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다 보이는 뻔한 내막아닌가요.
      jyp의 공문이 박재범의 방송활동을 풀게했다는건 결국 그건 jyp가 방송활동을
      막은 반증이기도 하구요. 제 추측이나 생각이 아니라 기사에서 보면 jyp의
      방송방해와 박재범군의 사과가 주는 의미에 대한 해석은 거의 같은거 같습니다.
      (윗분들이 주장하시는 싸더와 문산연을 엮은 기사는 못찾았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3/h2011030222140886330.htm
      최근 JYP엔터테인먼트가 사생활 논란과 함께 2PM에서 탈퇴한 재범의 사과를 수용,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에 공문을 보내 연예활동 제재를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
      1년 넘게 이어졌던 갈등을 마무리 짓고 극적 화해했다는 소식은 '미담'으로 포장돼
      뉴스가 됐다. 하지만 거대 기획사에 찍히면 방송 활동이 끝이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준 '괴담'에 더 가까워 보인다. 법의 판단도 무시하는 대형 연예기획사의
      횡포를 제지할 길은 없는 걸까. -기사중-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040814171001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은 국내 최고의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와 지난해 전속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의 방송 출연은
      쉽지 않았다.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나 박재범이 출연한 다른 가수의
      뮤직비디오 조차 방송을 타지 못했다. 그런데 재범이 홈피를 통해 공식 사과를
      한 후 JYP 측이 관련 협회에 공문을 통해 재범의 방송 출연을 풀어달라고 했다.
      2011년 3월 몇몇 연예기획사와 방송사 간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연예기획사의 권력화'라는 말도 있다. '방송사와 PD가 왕'이란 말은
      이제 먼나라 이야기다.-기사중-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04_0007585389&cID=10602&pID=10600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38)이 자신이 쫓아낸 그룹 '2PM' 출신 박재범(24)의
      사과를 수용한 이후 일련의 움직임에서도 대형 매니지먼트사의 파워가 드러난다.
      박진영은 재범이 팬카페에 "물심양면 나를 보살펴주신 JYP의 박진영 PD에게 실망을
      안긴 점은 지금까지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하자 한국대중문화
      예술산업총연합에 공문을 보내 재범의 방송활동에 대한 선처를 부탁했다. -기사중-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2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2

      2011.03.05 06:17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황당하네요 @@~ 댁이야말로 검색 좀 하고 사세요. 싸더대표와 문산연과 엮인 기사를 찾아 오라니요?!!! 무슨 학보까지 들이밀길래 이상한 앤가 보다... 하고 넘어갔더니... 어이쿠~~~

      2011.03.10 01:31
  11.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가십거리 가지고 진정한 언론인이라는 등 찬양하며 박재범 팬들이 베스트로 올린 고재열의 게시물을 보면 그 실수인지 불운인지 알고있다며 드립치다가 [만약 박진영이 박재범에게 손을 내밀었다면...그 손을 거부하고 박재범이 다른 기획사를 선택했다면...도의적 차원에서 비난받을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것이라면 박진영은 섭섭함을 토로할 수 있다.] 라고 썼잖아요. 고재열 글이 박재범팬들이 주장하듯 진짜 객관적인 데이터라면 말이죠...방송활동이 왜 이제사 가능한지 대충봐도 계산 나오잖아요. 어차피 한국비하발언으로 쉬어야 되고 JYP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그쪽에서 어차피 이리 된 거 솔로욕심에 이전 일로 벼르던 싸이더스가 콜하니까 연기욕심도 있고해서 그쪽으로 간 거고 힘없는 쪽에게 뒤집어씌우고 잊혀지지않게 언플해가며 빠심 단합시키고 빠심으로 이루어진 언플 덕에 이제 나올라하는데 그동안 지나친 빠심으로 좀 엇나간 시나리오 좀 인식 풀자니 쌩쑈를 했어야 했고...

    2011.03.02 01:19
    • 님은 심각한 난독증이신 거같습니다.  수정/삭제

      시사인 고재열기자가 쓰신 글중 님이 인용한 부분입니다.
      *******************************
      중요한 판단은 그 다음의 행동에 대해서다.
      박진영은 떠안지 않은 '계륵'에 대해서 견제했다.
      박재범이 연예활동을 위해 국내에 들어온 것이 못내 탐탁치 않은 듯했다.
      그래서 박재범은 활동에 애를 먹었다.

      나는 이 부분이 찌질했다고 본다.
      아이유를 오디션에서 탈락시켰으면 그냥 아쉬운 일인 것처럼
      자신이 방출시킨 박재범이 부활하면, 그냥 아쉬운 일일 뿐이다.
      박재범 부활스토리 2부는 박진영과는 무관한 것이다.

      만약 박진영이 박재범에게 손을 내밀었다면...
      그 손을 거부하고 박재범이 다른 기획사를 선택했다면...
      도의적 차원에서 비난받을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것이라면 박진영은 섭섭함을 토로할 수 있다.

      그러나 박재범은 그의 손을 떠난 사람이다.
      그리고 악전고투 속에 어렵게 부활했다.
      형답게 칭찬해주고 그리고 언제 함께 2PM 다른 멤버들과 함께 멋지게 공연하자,
      그러면 되는 일이다.
      **********************************
      이 글을 어떻게 읽으면 jyp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박재범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박재범이 솔로와 연기 욕심에 싸더로 가고 힘없는 쪽에 뒤집어쓰운거라고
      읽을 수 있나요???

      이 글의 요지는 박진영씨가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어서 버렸으면서
      박재범의 한국 활동을 막은건 찌질하다. 박진영의 손을 떠난 박재범의
      부활스토리는 박진영과 무관하다. 자신이 손을 내민걸 박재범이 뿌리쳤다면
      박진영씨가 섭섭함을 토로할 수는 있겠지만 자기 손을 떠난 사람이 어렵게
      부활했으면 형답게 칭찬하고 받아들여라라는겁니다.

      이글을 읽고 님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05 07:30
    • 무소속...  수정/삭제

      j씨 팬분들이 보라는 그 부분만 보더라도 말이죠... J씨 팬분들이 우기시듯 박진영이 어떤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어서 버렸고 또 한국에서 계속 견제했다면 고재열씨가 그런 뉘앙스로 실컷 드립치고 뒤로 가서 이딴 글을 달지 말았어야지요. 님들이 주장하는 바대로라면 박진영이 왜 다시 손을 내밉니까? 그리고 J씨 팬들이 앞뒤 안 따지고 기사 운운하며 주장하는대로라면 말이죠... 문산연을 등에 업고 j씨의 활동을 견제할 정도인데 j씨가 어찌 그리 빨리 그 문산연의 그 sd로 갈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j씨 팬분들이 우리쪽에게 정신차리라며 주구장창 떠드는대로 참 추잡하고도 참 드러운 한국의 연예계 바닥에서 말이죠.그리고 뭐가 된다는 건가요? 뭘 칭찬해주어야 된다는 겁니까? 2PM멤버가 박진영과 박재범 입니까? 다른 아이들이나 팬들은 꼭두각시입니까? 저쪽 사장이 이쪽 사장에게 ㄱ ㅅ ㄲ 드립까지 치는 상황에서 뭘 칭찬하고 뭘 함께 멋지게 공연합니까?

      2011.03.08 06:47
    • 저야말로...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근데 다 떠나서... 즈그 사과문같이... 즈그땜시 열린 간담회에 지가 나와서 팬들앞에 사과했음 그만이었던 거야~~~ 그짝땜시 모든 것을 다 떠안았고 다 떠안고 사는 애들 괴롭히지 말아라~ 천벌받는다.

      2011.04.28 15:13
  12. 그냥 몇자 적어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군 사과문이 이렇게 쳐다보는 시선이 다를수도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재범군 사과문은 형식적으로 박진영씨 자존심 회복의 매개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1년간의 자존심 싸움에 종지부가 된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항간에서는 딜이다, 모종의 거래다. 이런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재범군 사과문을 쳐다보면, 아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라는 뉘앙스가 아니죠.

    무슨 잘못인지 명확하지도 않은 갖가지 소문들 속에 1년을 버틴 재범군이.

    불법적인 일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용서받지 못한 일은 더더욱 아니었으며, 그저 사과문 정도면
    되는 수준의 사과일뿐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확대왜곡해서 재범군 팬들에게 너희들도 사과해라, 는 논조는 참 웃긴것 같습니다.

    연예계를 관조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글을 바로 쓰시길 바랍니다. 그 안에 정치적인 알력도 좀 읽으시고 뮤지션과 기획사의 더러운 자존심 싸움도 곁다리로 읽어주시구요.

    참 별거 아닌 일을 확대해석 하셨네요.

    2011.03.05 0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바로써라...
      재범의 팬들이라말로 말을 똑바로 하십시오.
      "불법적인 일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용서받지 못할 일은 더더욱 아니었으며..."
      무조건 재범은 잘못이 없다고 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어가버리지요.

      동시에 2PM은 그런 재범을 옹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다하고 온갖 루머로 뒤집어씌운 사람들이
      정말 그런 말을 할 자격들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이야 말로 똑바로 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2011.03.08 07:39 신고
    • 현실입갤부터 부탁드립니다.  수정/삭제

      또 다른 시각에서 조명하는 기사나 항간에 종종 보여지는 박재범군의 갤러들이 행하는 지령에 의해 달아놓는 듯한 천편일률적인 댓글들이 종종 흥미를 유발하는 면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보수집력이 떨어지고 사실관계에 입각한 인과관계보다 한 부분만을 발췌하여 소재로 인용하기에 신뢰를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지령에 반하는 네이트댓글이 신고댓글로 뒤덮히는 가식적인 만행에도 대중들은 놀라기는 커녕 예상됐던 일이라고 여기는 것이고요. 특히 진보라 주장하는 매체들이 쏟아내는 자본과 노동자라는 대립구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 한 채 사실관계에 입각한 인과관계보다 대립구조만을 가져와 강자와 약자로 억지로 끼워맞추다보니 대중적 공감은 커녕 비판을 받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인지능력을 스스로 차단시키신 분들에게 더이상의 친절은 불필요할 듯 싶군요. 가십에만 찌들어서 피상적인 대립관계만 물고 늘어지시는 분이 글을 바로 써라 마라... 대중의 관음보다도 못 한 시각으로 어따대고 손가락을 놀립니까. ㅉㅉㅉ

      2011.03.10 14:12
    • 짧게 적습니다.  수정/삭제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도 있는 거고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지만 진실앞에서 귀닫고 눈감고 있지마세요. 제가 그랬다가 지금 굉장히 죄스러워요. 그리고 자꾸 투팸만 관련되었다 싶으면 가식적인 이미지로 몰고가는데요..지금 이순간에도 범갤러들은 댓글차단및 선플로 뒤덮기위해 좌표를 올렸다 내렸다 난리도 아니잖아요. 대중의 정당한 평가와 시선이 그리도 두려운 이유는 처음부터 정당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지령에 의한 루머 덮어씌우기나 어느 한 시선으로만 대중의 시선을 옮길 수 있다는 폭력을 멈췄으면 합니다. 그게 박재범팬으로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될 자세라고 봅니다.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스스로 감투를 쓰고 그저 호감을 가지고 찾으시는 팬들한테마저 뜬금없이 이래라~저래라~ 이렇게 댓글달아라. 저렇게 댓글달아라. 이런 댓글 올라오면 무조건 신고해라. 등등... 그냥 몇자 적겠다는 님도 그냥 적는다면서 은근히 투팸관련된 모든 것들을 가식으로 몰고 이쪽은 바보같이 착한 피해자로 몰고 있는 글...부끄럽지 않으세요? 조금만 시선을 둘러보면 우리 위에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겁니다. 참 별거 아닌 일을 확대해석했다고요? 그런 말하는 입장이 왜 재범기사 뜨기 전부터 전 포털에 진치고앉아 댓글차단 및 조작에 열올리는지.. 잘 알고 있잖아요.

      2011.03.11 13:17
  13. 혹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한국에서 돈겁네 벌더니 유XX처럼 군대 안가겠다고
    개드립치는거 아녀 모국을 그리생각하는데 군대는 가것어 --..

    2011.04.21 08:49
  14. 혹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한국에서 돈겁네 벌더니 유XX처럼 군대 안가겠다고
    개드립치는거 아녀 모국을 그리생각하는데 군대는 가것어 --..

    2011.04.21 08:49
  15. 다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그죄는 뭔지 알고 말씀하시는거죠?ㅋ 본인이 사과하고 박진영이 죄는있는데 말은못하겠다니까 아~~그렇겠구나하고 대강 글싸는거 절대 아니실거고요 그쵸?

    잠깐 짚어 볼까요? 재범이가 무슨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는데 박진영이 차마 그걸 눈감아 줄수가 없어서 재범이를 탈퇴시켰죠? 그리고 시간이 흘렀죠 그리고 재범이가 사과를 했어요. 그동안 재범이와 박진영측 사이에 오간것도 없고 시간만 흘렀죠? 근데 이제는 사과를 받아들이고 적극 방송활동을 푸시해주겠다고 하네요? 애초에 그 사생활이란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거였나보죠? 그러면 왜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재범이를 감싸주지 않고 탈퇴시켰을까요?
    그걸한번 고려해보고 보세요

    죄범이 죄범이 해대면서 본인들은 알지도 못하는 그 '죄'(^^) 가지고 열나 깠지만 투피엠이 더 욕먹었으니까 피해자고요 그쵸? 왜 정훈탁 대표가 사과를 안하냐고요? 왜 늦게 사과를 했냐고요?
    재범이가 상처를 딛고 이제다시 방송활동 해보려고 원만하게 지내자고 먼저 손내민거라고 보는게 더 쉽지 않나요? 어이없어들 하시는 정황들이 다 해결되지 않나요?

    2011.05.04 04:36
  16. 다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껀수하나 잡으셨네요ㅋ 재범팬들은 늘 그래왔고요ㅋ 그리고 재범이는 죄가 있죠? 절대 몰아가는게 아니고요

    2011.05.04 04:39
  17. 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페에서 "30살이되야 미국으로 돌아 갈 수 있다"는 문장이 있죠, 그 문장때문에 탈퇴당하고, 방송도 방해받은거죠. 박진영이 노예계약한게 탄로났거든요. 박진영에게 노예계약이 어떤 의미인지는 2001년 mbc 연예인노예계약을 검색해보면 알겁니다. 2pm은 스스로들 처신을 잘못해서 이미지가 나빠진거죠. 이젠 각자의 길을 가는거죠.

    2011.08.02 1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러니 박재범 팬들이나 박재범이 욕을 먹지요.
      무슨 2PM이 처신을 잘못했나요?
      재범팬들이 2PM을 "의리가 없느니" "재범을 배신했느니" 하면서
      몰아갔으면서도 2PM이 잘못을 했다니요.

      본인들이 원하는 대답을 듣지못하자 태도의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박재범의 팬들은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간담회 들어보니 재범팬들도 장난아니게 공격하던데 본인들은
      공격적으로
      할말다한채 2PM이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 당시 재범을 감싸지 않는다고 해서 온간 루머를 다 뿌리고
      옥택연 주민번까지 해킹하는 행위를 저질렀으면서 무슨 2PM이 처신을 잘못했다 하나요?

      2011.08.02 13:16 신고
    • 바로  수정/삭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이제 박재범팬들을 범죄자로 모네요.
      옥택연 주민번호 해킹한건 박재범팬이 아닙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세요.
      그당시에 투피엠갤에서 옥택연 개인사생팬이 유포한겁니다.
      님은 누구나 검색하면 볼수 있는 블로거에 박재범팬들을 범죄자로 모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재범팬이 옥택연 주민번호 해킹했다는거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바랍니다.
      팬덤차원에서 님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하는겁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님은 간담회 부분을 얘기하면서 박재범팬한테만 화살을 돌리는데
      간담회 열기까지의 상황과 간담회에 간 팬클럽 비율을 모르시면서 하는건지 아니면
      알고서 우기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에 댓글들에 자세하게 나와있는데도불구하고
      간담회 얘기는 다 박재범팬으로 몰고가네요.
      님 말대로간담회는 박재범팬들만 억지를 쓰는거고
      다른 맴버들 개인팬들은 간담회에서의 2pm 애들 행동들을 다 이해했다면
      왜 간담회 끝나고 2pm개인팬싸이트가 다 닫히고 2pm공카 임원진들이 사퇴를 했겠습니까?
      이부분도 님의 납득할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11.08.08 21: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답변을 원하시면 제대로 된 아이디 하나 정해주신다면 답변하겠습니다.

      2011.08.08 2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수정해서 작성자를 바꾸시면 됩니다.

      2011.08.09 08:3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바로가 님의 고유 아이디면 그냥 이야기할께요.
      옥택연 신상은 제가 조금 더 조사해보고 잘못된 오류면 지우겠습니다.

      모든 박재범 팬들이 범죄자는 아니고 욕쟁이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네이트 등에서는 한때 2PM 기사만 나오면 무조건 "배신돌" 이니,
      "옥발기", "장생물" 등 엄청난 욕들이 붙었습니다.
      이 중에 무개념 박재범 팬덤이 하나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 2PM안티로 몰아가기에는 너무나 많네요.

      그리고 박재범의 팬분 중 많이 2PM이 행실을 잘못해서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간담회" 하나를 제외하고 2PM이 그렇게 잘못한 적이 있었습니까?

      간담회 갔다온 상당히 많은 팬들중에서 그렇게 실망했다는 말도 있었지만 또 한쪽에서는 그 간담회 간 팬들이 "지나쳤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2PM이 간담회에서 "태도가 문제 있었다" 하는 말만 받아들이고,
      본인들이 "지나쳤다" 라는 말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도
      조금 일방적이 아니겠습니까?

      2PM과 관련해서 "왕따설" 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재범과 친한 닉쿤이 왕따당한다는 말도 나돌았습니다.
      모든 2PM에 관한 악플이 정말로 다 사생팬이든지 안티에게만 나온다는 생각도 조금 이상하지는 않을런지요.

      님같은 개념있는 팬들도 2PM 팬덤중에는 있겠지요.
      하지만 무개념팬들이 너무 판을 치고 다녀서 2PM은 2010년 초기에 완전히 하락세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 팬들중에서 재범이가 사과를 했다고 사과를 한 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2PM이 욕먹은건 다 자기들 잘못이고 2PM은 그저 배신돌이며, 의리가 없고 태도의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나 비약이 아닐런지요.

      많은 재범팬들은 2PM이 재범을 놓고 언플을 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JYP가 재범을 언급한 적도 많지 않았으며, 지금 이 입장에서 보면 재범이 인터뷰 한 횟수나 JYP가 인터뷰하고 입장을 밝힌 횟수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범은 "약자" 라는 말로 어쩔수 없이 인터뷰를 했다고 하고, JYP는 언플이라고 한다면 그것 역시 이중잣대가 아닐런지요.

      전 재범팬들도 한발짝 양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서만 해도 볼수 있듯이 재범팬들은
      "우리는 잘못없고 2PM이 욕먹은 건 그들 잘못이다" 라고
      책임은 전혀 회피하고 있습니다.
      단 한분의 재범팬도 2PM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재범에 대해서만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는 것은 조금 억지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재범에 관해서 좋은 글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2010년에 2PM기사만 쓰면 욕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범이 스스로 2PM에게 미안하답니다.
      그런데 팬들은 재범보다 못한 태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들도 실수 했다는 것을 인정하기만 해도 쿨한 모습일텐데,
      왜 "우리는 아무잘못없다" 만 외치는지는 이해가 안되는 면입니다.

      어쨋거나 이 글은 벌써 6개월전에 쓴건데 지금이나 다시 논란이 되네요..
      2PM이 많이 욕먹은 것도 사실이고 설마 간담회가 그렇다하더라도
      과도하게 욕먹은 것도 사실입니다.

      재범 스스로도 잘못을 인정한 이 상태에서 재범은 죄가 없다면서
      2PM을 비난하고 배신돌로 몰아간 사람들도 잘못을 인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팬이라면 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인정하는 것을 부인하는 일을 하지는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2011.08.09 10:45 신고
    • 바로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님은 옥택연 주민번호유출건으로 박재범팬을 비난하는 원글을 쓰셨으며
      댓글로도 일관되게 비난하셨습니다. 바로 위 댓글에는 주민번호도 해킹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냐고 한마디로 너희는 남을 비난할 자격이없는
      사람들이라는 뉘앙스로 글을 쓰셨구요.

      님도 알다시피 주민등록 해킹은 범죄행위로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을 행위이며
      그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허용되지않는 일입니다.
      님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6개월간 이 글을 걸어놓고 그에 대해 지적하니까 이제서야
      알아보고 지우겠다고 하셨습니다.

      박재범팬들이 주민번호를 해킹했다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고
      님이 잘못 알고 계신거였으면 원글과 댓글 모두 지우시고 그동안 박재범팬들을 범죄자로
      몰고 비난했던 것에 대해서 새 글로 박재범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08.11 00:41
    • 바로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님의 가장 큰 오류는 간담회 후 2pm을 비난했던 팬들을 박재범팬으로 몰고
      그걸 바탕으로 글을 쓰신다는 거에 있습니다. 이게 님 글이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댓글이 많이 달린 이유가 아닐까싶습니다.

      전 님이 원하신다면 간담회에 갔던 팬 사이트의 비율과 한결같았던 그 후기들
      그 이후의 팬싸의 변화까지 자료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간담회 후 화가 나서 2pm에게
      비난을 퍼부었던 팬들은 각맴버들의 개인팬을 포함한 예전2pm팬들이지
      박재범개인팬들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간담회 후의 2pm의 하락세와 성난 팬들의
      안티짓까지도 박재범팬들 탓으로 비난을 받아야할까요?
      오히려 박재범군의 개인팬싸는 이런 성난 팬들에게 이런 모습들이 재범군에게
      해가 될수있으니 자제를 부탁하였고 재범군도 부탁했기에 팬들이 아예 관심을 끄고
      기부와 봉사로 재범군을 서포트했습니다. 그당시 박재범 대표팬싸이트 언더그라운드에서는
      jyp나 2pm 단어는 아예 사용조차 못했었습니다.

      박재범의 무개념팬들이 판을 치고 다녀서 2010년에 2pm이 하락세를 겪었다고 하시는데,
      간담회 후 화가 난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던 시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도 박재범팬만이 아니라 전2pm팬들이었고 그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질팬들은 떨어지고
      다시 2pm으로 돌아갈 팬들은 돌아가고 남은 박재범팬들은 그들에게 관심을 끊었습니다.
      (간담후 떨어질 팬들은 떨어지고 박재범팬으로 갈라지기 전까지의 2pm팬들은 전2pm팬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네이트에서 옥발기니 장생명체니 악플 달렸던 것도 다 박재범팬들 탓으로 욕먹야하는거라면
      지금까지도 네이트에서 박재범군이 악플에 시달리며 댓글에 버젓이 루머가 판치는것도
      2pm팬들 탓으로 욕먹어야겠지요?

      그럼에도 일부 팬들의 안티짓을 비난을 하시려면 그쪽 팬들의 박재범 안티짓도 같이
      비난을 하셔야죠. 실제로 작년에 2pm팬들은 네이트에서 주민등록생성기로
      아이디를 만들어 박재범군한테 수천개의 악플을 쓰다가 걸려서 경찰서까지 갔다왔습니다.
      그들 팬싸에서 조직적으로 안티짓하고 박재범에 대해 루머를 뿌리는 것에 대해서
      전 정확한 자료와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님 말대로 2pm이 과도하게 욕을 먹은 면이 있습니다. 일게 그룹 맴버의 탈퇴와 관련된 일로
      간담회에서 했던 발언들은 다른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됐으니까요.
      하지만 2pm이 팬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난을 받았다고 그걸 박재범팬들
      탓으로 돌리고 박재범팬들을 비난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맘이 있겠지만 적어도 왜 비난을 받았는지 이유와 대상에 대해서는
      정확히 판단하고 비난을 해야겠지요.

      2pm이 재범을 놓고 언플 했다는 부분에대해서 jyp에서 박재범을 언급한적이 많지않다고하시는데
      2009년9월부터 탈퇴할때까지 6개월간 거의 매일같이 네이트에 기사가 났습니다.
      박재범이름이 들어간 2pm기사로요. 음반 나오는 날까지도 과연 박재범이 참여했나라는
      기사가 나왔을정도니까요. 괜히 2pm이 박재범언플로 떴다라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심지어 탈퇴후 나온 앨범 티져에서는 배신이라고 쓴 장면에 박재범 얼굴을 넣기도 했지요.
      앨범홍보에 박재범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그때 기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 박재범이 다시 한국에 오면서 언급이 줄었지요.
      박재범군이 언론에 있어서 약자라고 하는건 박재범군한테만 쏟아졌던 사생활과 2pm에 대한
      질문때문이었습니다. jyp와 2pm한테는 사생활에 대해 주장한게 사실인가와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전혀 없었습니다. 곤란한 질문은 왜 박재범한테만 해당되는건가요.
      이번 앨범 나오면서 처음으로 박재범에 대한 언급하더군요. 뭐라고 했는지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박재범군이 2pm을 언급한건 2년동안 한결 같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요.

      2pm은 박재범이 잘못이 인간이라면 저지를 수 없는 짓이라고 했고 박진영은 대중에게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재범군이 정말 잘못을 했다면 그 사과는 jyp가 아니라
      대중에게 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들이 주장한대로 마페사건 때보다 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꺼라는 일들이 박재범이 잘못을 인정하고 jyp한테 사과한걸로 그 죄가 사해지고
      방송활동도 가능하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사과의 대상과 주장이 모순이지요.
      저 논리에도 맞지않는 일들에 대해서 주장하면서 박재범팬들이 사과를 인정하지않는다고
      박재범팬들을 비난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사과의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기사들이 더 설득력이 있겠지요.
      (기사는 원하시면 링크하겠습니다.)

      이 사건에 엮여있는 jyp, 박재범, 2pm, 박재범팬, 전2pm팬, 2pm팬 중에서 사과한 사람은
      박재범 혼자입니다. 박재범은 마페사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대중, 팬, 2pm, jyp에게
      사과했습니다.

      jyp는 2pm맴버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운것에 대해서 회사의 무책임함을 비난하는
      전/현 2pm팬들에게 사과하지않았고 박재범의 방송활동을 막을 것에 대해
      사과하지않았습니다. (증거 기사 있습니다.)
      2pm은 간담회 후 상처받은 전2pm팬들에게 사과하지않았고 간담회에서 박재범을
      비난한 것에 대해서 박재범에게 사과하지않았습니다.
      전2pm팬들은 간담회 후 화가 난걸 주체를 못해 안티짓한 것을 2pm에게 사과하지않았습니다.
      2pm팬들은 2pm이 하락세가 된 걸 박재범과 박재범팬 탓으로 돌리며 안티짓을 하고
      루머를 뿌리다 걸려도 박재범과 박재범팬들에게 사과하지않았습니다.

      2pm, 전2pm팬, 2pm팬, 박재범팬 모두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았음에도
      님은 전2pm팬들이 한 짓까지도 다 박재범팬들이 한 걸로 몰아가며 박재범팬들에게만
      사과를 요구하셨습니다. 성숙한 팬덤문화는 박재범팬들한테만 해당되는것인가요?

      2011.08.11 0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이야기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해질 것 같네요.
      이렇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2PM과 박재범을 놓고 볼때 2PM이 욕을
      더 먹은건 확실히 사실인것 같습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네이트... 박재범이 사과하기 전까지 그곳은
      박재범이 속된말로 "네이트예수" 라고 불렸을 정도로 재범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었고, 반대로 2PM은 이름만 떠도 자동으로 까이는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애초에 간담회나 이런 곳에서 팬들은 "재범은 잘못이 없다" 라는 경향이 강했고, 그 이후에도 재범이 잘못이 없는데 내쫓긴 것으로
      많이 해석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2PM은 그 기회를 잡아, 특히 택연이 가장 그것과 관련해서
      재범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서 욕을 먹는 부분도 많았지요.

      사실 님 말대로 재범은 잘못을 비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재범의 팬들이 "나는 하느님앞에 떳떳하다" 라고 인용하는
      재범의 글에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경우에는 내가 좋아하는 팬들이나, 가족들, 예전 동료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며 또다른 난리(?)를 시작하는 일이다" 라고 이야기 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일이 거론하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재범 자신이 스스로 언급을 피하면서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일이라고 했는데 JYP와 2PM은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웠다고 욕을 먹었습니다.

      사실 2PM이 욕먹기 시작한 그 간담회에서도 가장 큰 부면이 태도도 태도 그 자체이지만 재범에게 왜 잘못을 씌우냐는 것이고 감싸주지 않냐는 것이었지요.
      2PM도 표현에서 잘못하기는 했지만 그 표현 하나만 가지고들
      물어늘어지는건 지나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1년째 이야기되는 간담회에 갔다온 많은 팬들분들 중에서는
      팬들도 지나쳤다 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허나 이런 부분은 주로 이야기되지 않은채 단지 2PM만 잘못했다는 의견들이 널리 퍼졌더군요.

      자꾸 링크, 기사를 언급하시는데 그런 기사들을 아예 읽어보지
      못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되는 기사들도 많고 설도 많더군요.
      님같은 팬이 아니라 그 모든 자료를 다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많은 기사들이나 글들중에는 2PM을 지지하는 글도 있고 재범팬들이 이야기한 것을 반박하는 글들도 많이 있더군요.

      이 글은 이미 6개월지난 글입니다.
      아마 사용되고 있다면 어디 커뮤니티에서 사용되고 있겠지요.
      허나 저와 비슷한 시기에 글을 쓰신 분들의 많은 글들 역시
      그러할 것이고 그러한 글들 중에는 JYP를 비난하며 2PM을
      비난하고 박재범과 그 팬들을 두둔하는 글들도 있을 것입니다.
      왜 굳이 이런 상황에서 제 글만 걸고 넘어지고 내리라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2PM과 JYP측도 억울하게 당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재범이 잘못을 인정한 상태에서 그것을 재범이 인정하기 전까지
      2PM과 JYP는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등으로 욕을 먹어야 했으니까요.

      재범의 팬덤에서 그것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는 글을 띄운다면,
      JYP는 그렇다고 쳐도 2PM에게라도 사과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 언급하신대로 JYP에서 2PM을 총알받이로 사용했다면,
      2PM 역시 희생자가 아니고 님께서도 어느정도 2PM의 상황을 인정하신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2PM에게는 사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최소한 2PM에게라도 공식적으로 사과하는게 알려진다면,
      저도 그 점을 부각시켜서 글을 써내고 재범팬들의 오해를 풀어드리고 사과할 용의는 있습니다.

      허나 그럴 생각이 없으시다면 저도 굳이 내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겠네요.

      6개월 전 쓴 글에까지 댓글을 잘 달지는 않지만 님께서 요청하셨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정작 재범을 응원하는 글을 썼을때는 칭찬받다가 재범이 아닌
      JYP를 지지하는 몇가지 글을 쓰고 팬덤에게 잘못했다고 한마디
      썼다고 완전 안티로 찍혀버렸군요.
      여태 재범글 쓴 것만 봐도 재범 자체를 욕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요.

      어쨋든 이것과 관련해서 이게 제 마지막 의사표시입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님께서 답글을 읽으시고 재범 팬층에서 공식 사과하는 내용이나 이런것을 올려주신다면 저도 그 점을 부각해서
      재범팬들의 개념을 알려주고자 노력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2011.08.11 09:32 신고
    • 바로  수정/삭제

      늦었지만 댓글 답니다.

      체리블로거님.
      님은 옥택연 주민등록 해킹사건에 대해 박재범팬들이 했다고 비난하신 거에 대해서,
      글만 슬쩍 내리시고 그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으시네요. 댓글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조차 하지않고 그당시 다른데서도 그랬는데 왜 본인한테만 태클을 거냐고 하시는데요.
      님은 옥택연주민등록 해킹 건으로 박재범팬들을 비난했고 그걸 근거로 박재범팬들한테
      사과를 요구하셨잖습니까? 그러니까 박재범팬으로서 잘못된 사실에 근거해서 사과를
      요구한 일에 대해서 님께 의의를 제기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6개월이 지난 얘기를 새삼스럽게 왜 하냐고 하시는데 제가 지적하지 않았으면 아직까지도
      본문에 걸려있었을거고 님 글을 보고 오해하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생겼겠지요.
      님 말씀대로 님이 주장하신 박재범팬이 잘못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박재범팬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위에 자세하게 썼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글 중에서 의견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허위사실에 근거한
      비난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셔야하지않겠습니까? 그게 무리한 부탁인가요?


      서로 의견이 다르니 더 이상 저도 님 글에 대해서는 할 말은 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만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본문과 댓글에서 박재범이 쓴 글을 인용하시려면 제대로 이해하시고 인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글로 된 글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글인데 님이 영문 글을
      인용했으니까 그 부분만 쓰겠습니다.

      본문에 쓰신 박재범의 영문글은 흰줄 친 부분만 저렇게 확대해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문장은 항상 전체로 봐야하는겁니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다 봐야합니다.
      그리고 영문은 항상 last sentence에 모든 mphasis가 있습니다.
      한국말로는 핵심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게 문장 마지막 부분에 대부분 나오고 가장 중요한부분입니다.

      ************************
      I understand that this might not be the answer to what some of you are looking for
      나도 알고 있다. 어쩌면 몇몇 사람들이 찾고있는 답이 아니라걸 --
      <이말은 어떤 뜻이냐면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잘못을 인정한다 + 거기에 대한 설명/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 거기에 대한 설명... 등등의 확답형식의 말을
      본인은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왜 인지는 님이 문제 삼은 아래 글에 나와있습니다.>

      touch the subject again will mean hurting people that I do care about, be it fans, friends, ex colleagues, loved ones and I just don’t think its fair to activate another roller coaster ride
      (님이 인용한 흰줄 부분)하지만 다시 그일을 건드린다면 내가 정말 아끼는 팬들, 친구,
      옛동려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을 것이고 또 다시 롤로코스터를 시작하고 싶지 않다.
      just when everyone is starting their ealing process and moving on. As long as I am in the clear with God, my family and my fans, it is sufficient for me.
      이제 막 다들 조금씩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고 각자의 삶을 찾아가고 있으니까.
      내가 하느님,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팬들 앞에서 결백한 걸로(clear=깨끗하다, 결백하다,무혐의)
      난 만족한다.

      <다시 처음 문장이랑 이어서 풀이해보면 박재범 본인이 어떻게 말하던 그일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또 다시 롤로코스터를 시작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모두들 조금씩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는데 본인 한명의 말로 인해 그일이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또 힘들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잘못을 인정한다/인정하지 않는다를
      떠나서 그 일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안하겠다는 말을 하고있는겁니다.
      하지만 본인이 결백함을 하느님, 나의 가족, 나의 팬들만 알아주면 그것만으로 괜찮다는거죠.>
      (님이 위에 댓글에서 '박재범이 자신이 일이 거론하기 힘든 일이라고 언급했다'고 쓰신 글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

      님이 인용한 흰줄에 써있는 글들만 해석해서 보면 님처럼 삐딱하게 풀이하는게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박재범 본인이 또 실수를 했고 그래서 그것을 인정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저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줄에 in the clear입니다.
      따라서 박재범팬들이 박재범이 결백하다고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도 당연한겁니다.
      그게 이 글의 핵심이니까요.

      님의 너무나 어이없는 문장 해석때문에 제가 혹시나해서 논술교사들하고 번역가한테까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본문에서 팬들의 이해력을 탓하기 전에, 댓글에서 박재범이 잘못을 인정했다는 듯이
      인용하시기 전에 영문/한글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왜곡시킨 박재범군의 글을 내리거나 수정해달라면 이것도 무리한 바램인겁니까?

      2011.09.17 0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정해 달라서 수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해석에 관해서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옥택연과 관련되서는 사실이 잘못되었기에 수정했지만,
      해석과 관련되서는 바꿀 마음이 없습니다.

      어이없는 문장해석이라...... 재범팬들은 뒷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초점을 맞췄지만 전 글 전체에 초점을 맞춰본 것입니다.
      뒷부분을 다시 언급하지 않았던 부부은 이미 팬들이 많이 언급을 했기 때문이지요.

      제 영어실력이 엉터리라고 한다면 뭐 굳이 님의 편견까지야 바꿀수는 없지만 미국에서 사는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그렇게 해석이 됩니다.

      참고로 재범팬들은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전 영어 해석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전 전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것이고 님께서는 재범이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재범 자체는 사과를 했다는 점이지요.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요.
      재범 스스로 사과를 한 이상 재범이 잘못을 인정한 셈입니다.
      전 그러한 재범이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2PM에 대한 오해가 풀어졌으니까요.

      어쨋든 논쟁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이것도 저의 불찰이라고 하고
      님같은 개념분들의 팬들에게는 저의 실수에 대해서 사과합니다.

      나중에 제가 "제가 블로그에 한 실수" 라는 글에 대해서 적을때
      이 점을 언급해서 공식적으로 오해했던 부분은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재범팬들에게 하는 사과를 따로 글을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본인의 재범팬이라고 느끼는 그러한 팬들이 2PM을 욕하고 다니는 바람에 한때 2PM은 거의 매장당하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재범팬들은 "우리는 그런적이 없다" 고 했지만,
      전 본인들이 재범팬이라고 하면서 2PM이 죄없는 재범을 몰아갔다느니, 자신들이 살기위해 재범을 범죄자로 몰았다느니... 등등요.

      그것때문에 2PM은 배신돌로 몰리면서 피해를 봤지요.
      전 그 점은 개념있는 재범팬들이 재범팬을 대표해서 무개념을 대신해서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재범팬들의 개념에 대해서 부각을 시키는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수있고 님에게 약속하는 마지막 약속입니다.
      더 이상은 글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2011.09.17 10:26 신고
  18. 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참석한 팬들을 왜 박재범 팬이라고 단정하시는지요?
    갈라지기 전의 투피엠 팬싸 박재범 팬싸 골고루 갔습니다.
    데뷔초 부터 그렇게 서포트 했던 핵심 팬싸들 대부분 갔는데,
    후기가 한결같았습니다.왜 그럴까요?
    그리고, 신상을 해킹한 팬은 타멤버 개인팬이었다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2011.08.08 10:07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에는 범빠들만 엄선돼서 간 게 맞습니다.
    겉으론 각 팬싸에서 골고루 뽑았습니다만,
    이미 탈퇴된 재범의 팬들이 할 말이 있으니 자리를 양보하라고 호소하며 동정론을 일으켰죠. 범빠가 있는데 다른 멤버 팬이 가면 죽일 년이라고 여론을 몰아서 범빠 90% 달성했습니다. 이걸 투피엠 팬이라고 하면 안되죠. 투피엠 팬들의 동정심을 이용해서 투피엠 밟으려고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욕먹는다 싶으니 재범팬 아니라 투피엠팬이라 물타는군요.
    최근까지도 말이죠.
    투피엠 팬들은 저런 것들을 내버려 둔 데 통탄해야 할 듯합니다. 원문의 논조가 먹히지 않는 것도, 출신부터 저렇게 올라온 엄선된 악의 덩어리였다는 사실을 모르셨기 때문이지요.

    2011.08.29 02:43
    • 바로  수정/삭제

      간담회에 범빠들만 엄선되어갔다구요?
      적어도 사실왜곡은 하지말아주시지 바랍니다.
      다른 맴버 개인팬싸에서도 갔습니다.

      그럼 박재범팬들만 갔다온 간담회에서 후기와 녹취록이 풀린후
      왜 2pm개인맴버 팬싸가 다 닫혔는지 해명보시기 바랍니다. 2pm공카 임원진들은 왜 사퇴했는지도요.

      2011.09.09 02:08
  20. 박재범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고 계셔서 글을 읽으며 그럼그럼! 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박재범팬도 사과해야 한다는 말에는 거부감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사과를 할수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박재범 팬 전체를 아울러 말하는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전 아직 2pm과 jyp에게 느꼇던 모멸감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일반인이 보기엔 누가봐도 니네 잘못이잖아 ㅋㅋ 라고 비웃더라도 할수 없습니다.
    적어도 전 아직 2pm과 jyp에게 거부감이 느껴지고 솔직히 말해서 싫은 감정이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저희잘못도 있고 어느 관점에서 보면 저쪽 잘못이 있기 마련이죠 .
    아직 의 잘못을 인정못하고 납득할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저는 개념없어 보일지 모르더라도
    '왜 사과를 해야되?' 라는 질문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박재범이 사과를 했기때문에 팬도 사과를 해야한다?
    아니요 다르죠. 박재범이 겪은 일과 우리가 겪은 일은 확실하게 다르니까요 .
    박재범이 자신의 사생활을 인정했기 때문에 팬들도 박재범을 따라 '사실 재범이가 진짜 사생활이 있었대요 ㅠㅠ 죄송했어요 ' 이래야 한다? 아니요 박재범 사생활이 있던 말던 전 상관없었어요 말그대로에요 박재범 사생활까지 신경쓰면서 팬질하는거 아니니까.
    저도 2pm이나 jyp의 사생활 가지고 깐적은 없어요 . 팬이 뭐라고 그쪽들 사생활까지 간섭하겠어요 ㅋㅋ 컨셉이나 보고 따라 좋아하고 실실 웃는거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투피엠이 그 컨셉을 포기했다고 생각했고 그거에 대한 실망을 느낀거죠. 글쓴이 님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시더라도 전 어쩔수 없죠. 제가 그렇게 느껴온거고 생각해 온것이니까.
    박재범과 엇갈린 말을 하는 박진영 전 아직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인지 판단을 못했어요.
    팬이니까 박재범에게 더 기우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개인적인 판단이 확실하게 났을때 그땐 바뀌겠죠. 생각이든 행동이든 .
    박재범 사과문 올렸으니 박재범팬들 사과해라 투피엠팬과 투피엠 제이와이피에게 란말은 개인적으로 아직 인상을 찌뿌릴수밖에 없네요.
    아 말을 논리적으로 할줄 몰라서 힘드네요. 어쨋든 박재범팬중 한명이 말하고 갑니다.
    그래도 글 잘 보고 갔습니다.

    2012.04.16 10:24
  21. 대단한 박재범팬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당신들이 가진 ㅁ모멸감은 고귀한거고 우리들이 당신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조작 녹취본으로 인해 겪었던 수많은 고통들은 아무것도 아닌가보군요. 전 아직도 그때의 당신들의 행동때문에 먹던 밥도 안넘어가요. 열이 ㅇ올라서. 박재범이 사과문 올린거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욕하고 말았어요. 여기 쓰인 박재범 팬들의 글들을 보니 루드비코의 웹툰 중 본인이 믿는것에 대한 심리적 요인에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그거 한번 읽어보세요. 딱 당신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2014.02.24 09:45

재범 사생활, 꼭 밝힐 필요는 없다

가수 이야기/2PM 2010.07.13 18:48 Posted by 체리블로거
재범의 컴백이 본격화되면서 재범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재범의 사생활을 밝혀야 하는지 아닌지 이슈가 큽니다.
JYP와 2PM이 재범의 사생활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상태에서
재범은 별 다른 말이 없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범의 사생활이 꼭 밝혀져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꼭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들끼리 덮은 문제를 왜 굳이 들춰내려 하는가?

애초에 사생활을 들고 나온 측은 JYP측이지 재범 측은 아니었습니다.
재범의 입에서 사생활이 나온 것이 아니라 JYP측에서 재범을 영구 탈퇴시키면서
재범이 사생활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게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헌데 정작 재범이 활동한다는데도 JYP 측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합니다.
의혹을 제기한 측 역시 가만히 있는데 재범이 왜 꼭 상황을 밝히려고 하고
굳이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일까요?


있다고해도 JYP측에서 그냥 자기 회사에서 제명시키는데 그쳤고, 더 이상 입장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정말 사회에 문제일 경우 재범을 더 법적으로 다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JYP측에 결정에 따르면 그들도 그렇게 하리고 했고, 재범도 동의했습니다.
JYP측에서 재범의 활동과 관련해서 가만히 있고 상관없다고 하는데 왜 재범이 굳이 나서서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밝혀야 한다면 재범이 아니라 JYP측에서 밝히는게 더 옳다고 봅니다.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사생활을 언급한게 재범이 아니라 JYP였으니까요.


2) 만약 사생활이 없다면...?

위에는 있다고 가정을 한 경우이고 두번째는 없다고 가정해봤습니다.
만약 재범이 사생활이 없다면 왜 굳이 밝혀야 할까요?
"없는데 왜 못 밝히느냐?" 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없다고 쉽게 밝히면 JYP와 2PM은 정말 말 그대로 "배신돌" 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뭐하러 2PM과 JYP를 배려해주느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수 있겠지요.

하지만 재범은 탈퇴후에도 지속적으로 2PM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Without You 가 나왔을 때도 닉쿤의 랩이 좋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정말 재범이 아직도 멤버들에 관한 미련이 싹 없어지지 않았으면 입을 다물고 있을 수도 있죠.

또 하나는 재범이 그들을 고발해봐야 재범의 이미지에는 무엇이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2PM 팬이던 아니던 그들의 이미지는 간담회로 인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만약 재범이 똑같이 그들을 비난한다면 그의 컴백하는 이미지에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게 재범이 "떳떳하다" 라는건 증명하지만 여태껏 상반되는 태도로
환영받았던 재범이 다시보이게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사생활이 없을 경우라도 재범이 가만히 있는 경우는 재범이 정말 착하거나,
아니면 너무 영악져서 일부러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어쨋든 간에 결국에 이 문제는 밝혀진다면 JYP나 재범이나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재범이 사생활을 가진 나쁜 사람이건, 아니면 JYP와 2PM이 거짓말쟁이가 되던
둘중 하나이겠죠.

꼭 여럿이 상처받고 다쳐야 하는 사건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저도 그렇고 다들 기분이 찝찝하긴 하겠죠,
하지만 그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다쳐야 한다면
그냥 덮어주고 시간이 지나가게 하는게 어찌보면 가장 나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재범의 죄가 정말 눈에 보일만한 것이었다면 사죄를 구해야하지만
JYP측도, 재범측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개인적인 것이고 JYP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냥 덮어두기로 한다면 굳이 밝혀져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만약 밝혀져야 할 문제였다면 재범 탈퇴 직후에 밝혀져야 옳습니다.
하지만 재범이 컴백을 할 생각을 염두에 두지 않지 그저 JYP측에서 덮어두기로
결정한 것이라면 (JYP 탈퇴와 함께..) 굳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재범이 나서서 밝힐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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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이유는 아마 그 치명적인 사생활이 존재한다면 2PM은 단숨에 기사회생 하는것이고 재범씨는 다시 죽일놈으로 변한다는 거지요..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자신의 이미지 회복에 큰 도움이 된 기회를 잃을 무리수는 두지 않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재범씨가 다시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탐탁치 않지만 뭐 제가 신경끄면 그만이니까..쩝 알아서 하겠죠

    2010.07.13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재범이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을듯..
      재범이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지켜보렵니다.
      그냥 묻어두기는 실력이 아깝기는 했거든요.

      2010.07.14 10:45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삭에 대한 글만 새로 포스팅이 된게 아니었네요. 이제 막 봤습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제 생각을 써보려구요. 블로거님과 같은 결론입니다.

    심각한 사생활이 있으면 재범이 퇴출, 투펨은 면책. 없으면 재범은 생존, 투펨이 해체.
    누구건 안밝히면 재범과 투펨 둘 다 가수활동 지속.

    진실을 원하는 이들의 알 권리나 욕구가 충족이 되려면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분명 그러네요. 타협내지 공존의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한쪽의 파멸을 원하세요? 그리고 둘중에 어느 한쪽의 편이시라면 자신이 있으세요?
    반대로 누구의 편도 아니라면 무슨 심보이신지? 공멸의 가능성은 절대로 없을까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하기싫은 말을 억지로 하도록 강요할 권리가 없죠.
    보기싫다면 채널을 돌리거나 외면하면 됩니다. 상품이라쳐도 안사고 소비안하면 됩니다.
    하나를 죽여 나머지 하나를 살리느니, 둘 다 연명하며 살게 그냥 냅두는게 어떨까요?

    2010.07.14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과가 뻔한데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재범이 밝힐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묻고 나가기로 결정한거 (JYP와 재범사이에)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험요소가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선 더욱더요

      2010.07.14 10:46 신고
  3.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 심심풀이 땅콩으로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같음.

    2010.07.17 12:07
  4. 낙관비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나 2PM에게는 안타깝지만 기자들의 능력 바깥으로 은폐할 수 없다면 진실은 밝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그것을 밝혀내야 돈과 명예를 얻거든요.
    즉 어떤 용감한 혹은 돈에 눈이 먼 기자가 밝혀낼 것이라고 봅니다.

    밝혀내기만 하면 페이지뷰 등으로 돈을 벌고 큰 화제가 된 사건의 진실을 밝힌 기자가 되어서
    자기 명성도 높아질 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겠죠.

    물론 기자와 기획사가 짜고 밝혀내지 않고 돈을 받고 혹은 연예계에 숨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혹은
    JYP 부사장 자리나 사이더스HQ 부사장 자리 정도를 받고 은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눈에 띄면 다른 기자들이 낌새를 치고 찾아낼 테니 밝혀질 가능성이 생기기는 하겠네요.

    2010.07.21 05:48
  5. 진실이건 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은 정나미 떨어짐.

    닉쿤에게만 약간 호감도가 남아있다는.

    2010.07.27 09:35
  6.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5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뉘앙스는 재범군에겐 밝힐 사생활이 없다라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재범군도 떳떳하게 간담회 열어서 대중에게 확실하게 얘기 해주길 바래요
    노래나 트위터등의 간접적인 암시말고 팬이나 기자들 초청해서 똑부러지게 자신있게~
    오역이든 투정이든 사건의 발단이었던 본인이 끝을 내야죠~

    2010.08.13 15:29
  8. 지나가다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되서 늦었지만 답글 답니다.
    지나가다님..

    jyp도 공지를 통해서 사생활이 있다고 밝혔고
    재범군도 똑같이 공식사이트의 공지를 통해서 결백하다고 했습니다.
    jyp도 기자회견 없었는데요?
    jype도 재범도 똑같이 공지를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결백하다는 것 이외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jyp를 공격해서 진실이 밝혀진다한들 재범군에게는 상처가 없을까요?
    이 싸움이 시작되면 끝은 서로가 아무런 이득이없는 진흙탕 싸움이 될께
    뻔하지않을까싶습니다.
    조금 억울해도 할말을 참아가며 신앞에 부모님앞에 팬들앞에 결백하면
    그것으로 됐다는 재범군이 참 현명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사건의 끝을 내야한다면 사생활이 있다고 하는 jyp에 대해서
    재범군이 결백하다고 했으니 먼저 주장한 jyp에서 끝을 내야겠지요.~

    2010.11.13 16:10

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07.0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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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요즘 가장 인터넷에 자주 나오는 기사가 재범 기사와 박진영 기사같군요.
특히 재범이 Hype Nation에 데뷔한다고 하면 할 수록, 그리고 YouTube에 영상을 올리면 올릴 수록,
JYP는 욕을 많이 더 많이 먹는 입장이죠.


JYP와 재범... 이제는 더 이상 뗄레야 뗄 수 없는 앙숙관계가 되어버리고 말았죠.
재범이 JYP측을 감싸더라도, JYP가 재범에 관해 호의적으로 언급을 하더라도 사실상 그들은
무언의 적이 되어버렸고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죠.
JYP는 재범과 함께 적어도 두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JYP는 친근한 이미지는 있지만 초대 기획사 3면에서 항상 "실력으로 말하자면 조금 부족했다" 라는
평을 받는 그러한 회사입니다. 물론 초대박의 춤꾼 비, 매력적인 보이스의 김태우가 있긴 하지만,
둘다 갖춘 청년은 없었으며, 대체적으로 그 끼에 대해서는 많이 다른 회사에 밀린 바 있었습니다.

재범은 물론 비에게는 춤이 약간 밀릴지도 모르고, 보이스로는 김태우에 밀릴 지 모르지만,
사실 춤, 노래를 겸비한 현재 JYP 안에서 최고의 실력자 입니다.
확실히 춤실력도 멤버들과 따로 구분되는 그러한 멤버이지요.


물 2PM이 전체적으로 애크로바틱이 가능하고 춤실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확실히 재범이 있는
2PM과 재범이 없는 2PM은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그 무대에 있어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요.
재범이 탈퇴한게 작년 9월, 즉 1년차가 갓 넘은 연예인이었습니다.


정말 4년에 투자한것에 비해서 제대로 뽑아먹지도 못한 셈이지요. (물론 간접효과의 홍보는 봤겠지만요..)
또한 약간 어눌한 말투에 4차원 적인 마인드, 그리고 재치를 갖춘 멤버를 잃었다는 면도 있습니다.
솔직 히 2PM에서 예능에서 적합한 사람은 (예능감을 갖춘 사람) 우영 하나 정도 밖에 없는 듯하군요.

현재 JYP 안에서는 사실상 끼와, 재능, 예능감 면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잃은 느낌이네요.




사실 재범 사건전만해도 JYP와 박진영은 연예계 기획사중에서 가장 "친근한" 기획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웬지 JYP만은 SM이나 다른 기획사처럼 연예인을 직원으로 대한다기 보다는 친근한 동생으로 대하는 이미지로
항상 어필해왔었죠.

회사 직원들 모두 그를 "박진영 사장님" 이라기 보다는 "진영이 형" 으로 언급을 하면서,
사장과 직원 이상의 뛰어난 유대관계를 보여주었던 JYP 였습니다.
허나 재범을 첫 탈퇴에 이어서 영구탈퇴를 시킴으로써... JYP는 사실상 그 이미지를 이미 내 던졌습니다.

물론 이익을 내는 소속사입니다. 그리고 재범의 사생활이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끌어안는 대신 내던졌다는 것, 즉 위험부담은 "감수할 수 없다" 라는 식의 반응은 결국 그들도
형-동생 관계를 떠나 단순히 소속사임을 보여준 셈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2PM 팬들은 상당히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말 많았던 간담회와 영구제명에도 불구하고 핫티스트는 아직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의견을 이야기하지는 않아도 그들을 조용히 지지하는 팬들이 상당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재범팬들과 "안티스트" 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사람들의 활동이 더 강한 편입니다.
재범과 JYP, 2PM 기사만 보더라도 댓글들과 욕이 엄청나니까 모든 사람이 다 팬덤에서부터
돌아선 것같이 보입니다.

허나 TV같은 곳에서 보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남은 2PM을 응원하고 잇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의 말을 언급한 이유는 2PM은 다시 활동을 할 것이고 이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다시 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 노래의 중독성, 그리고 안무의 중독성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즉 인기와 팬은 얼마든지 재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두가지는 아마 돌이킬 수 없고, 돌이킨다하더라도 정말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일단 재범은 사실 돌아올 수도 없고, 돌아오고 싶어하지도 않을 듯 합니다.
즉 재범은 이제 JYP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어쩌면 한국 연예계 자체를 떠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사생활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뛰어난 재능의 청년을 잃은것은 사실이니까요..
재범은 완전히 잃어버리고 돌려받을 수는 없는 것이겠죠.


두번째 언급한 JYP와 박진영의 신뢰도 그의 친근함도 웬만해서는 다시 돌려놓을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은 평생을 가고, 수년을 갑니다.
물론 수년이 지나면 다시 잊혀지기는 하겠지만... 일단 한번 데미지가 간것은 다시 회복이 상당히 힘들죠.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일수 있고, 시간이 지나서 완벽하게 붙으면 다시 그릇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리 강력본드나 순간접착체로 붙었다고 해도 일단 금간것은 쉽지 복구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박재범을 JYP가 굳이 끌어않아야 할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점을 각오하고 재범을 풀어놓은 것이죠.
재범의 컴백이 분명히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쳤다는 것은... 그의 사생활이 정말 심각할 수도 있었다는 것을
시사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어차피 JYP는 그 사생활이라는 것을 공개하기 힘들것입니다.
만약 정말 공개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떻게든 공개가 되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JYP는 사생활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엄청 욕을 먹을것임이 불구하고요.

"잘못과 죄를 그냥 넘겨라" 하기에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사실이지만... 참 JYP로써는 난감할 수 있는 문제겠네요.
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계속 활동시키기는 그렇긴 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꺼낼 수도 없는 문제이고.
결국 재범이 스스로 입을 열기 전까지는 이문제는 절대 해결 할 수 없는 그러한 문제이겠죠.
이런 걸 계륵이라고 하나요?



결국 재범의 탈뇌는 처음부터 이루어지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예 그랬더라면 재범이 활동하다가 굳이 공개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이야기들도 없었겠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범의 탈퇴는 정말 JYP에게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죠.

미국에서 활동을 할 재범 (공식으로나 비공식 적으로나) 과 JYP.. 어찌보면 참 좋은 인연이지만,
어찌보면 참.. 악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묘한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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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읽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많이 공감하고 가요.
    분명 투피엠의 팬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또 새 앨범을 내고 좋은 무대를 보여주면 다시 늘어나는게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범의 일도 분명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단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제왚이나 투피엠이나 그들의 이미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고, 어느 정도 마케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던 친형제,가족 같은 이미지를 완전히 잃어버린거죠..
    팬이 남아있다고 해도, 주로 아이돌을 좋아해줄 대다수의 10대들은(물론 다른 세대 역시 비슷하겠지만 급하게 흥분하고 또 인터넷의 각종 루머에 가장 쉽게 반응하는 10대만큼은 아닐거라고 예상합니다-) 투피엠에 대해선 '정말 나쁜 놈들'이라고 인식해버렸습니다. 새 앨범이 나오면 좋아해주긴 해도 절대 그 전으론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요즘처럼 아이돌들이 쏟아지는 시기에 한 번 정상에 올랐다가 조금이라도 내려올 틈새가 생겨버리는 것은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데..그걸 투피엠은 만들어버린 것 같기도 해서 재범이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여전히 팬인 저로선 많이 불안해지네요...

    재범과 남은 여섯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부터..
    두 달 가까이 쭈욱 생각해봤지만 재범의 탈퇴는 정말 이해할 수 없기도 하구요.
    결국 이익을 위해 소속사가 있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범의 탈퇴가 제왚에게 가져다 줄 이익이 재범을 다시 불러오는 것보다 크다고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사생활 문제가 있었대도 묻고 불러오는게 오히려 더 소속사다운 행동일거란 생각까지 드네요.

    간담회 때 멤버들의 태도만 해도, 제왚에선 기본적인 교육이나 관리도 해주지 않은걸로 밖에 안 보이고..그게 이런 결과를 부를 것이란걸 모르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쯤되면..이 글의 전전 글에서 쓰셨듯이, 제왚으로 향하던 모든 욕들이 전부 투펨멤버들로 간담회 후 한 번에 돌아선게 어쩌면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도 좀 무리가 있고 말이죠.

    사생활이 대체 얼마나 큰 것이기에 재범이 양심에 걸려서 활동을 못하겠다고 했는지,
    저야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죄송해서 원래대로인 3월달부터 활동도 못하겠다던 재범이
    겨우 3달 뒤인 6월에 한국에서 영화촬영을 하겠다는 것도 현아의탈퇴 후 포미닛 데뷔때
    들었던 의문만큼 어이없기도 하구요.

    숨겨진게 너무나 많은 이번 일이기에 진실이야 당사자들이 아니면 어떤 추측도 그저 억측일 뿐이겠지만 확실한 건 이번 사태가 그리 단순하진 않을 것이란 것 정도네요.ㅎㅎ...

    흥분한 사람들이 눈에 더 많이 띄이는 것 뿐이고 사실 저처럼 여전히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너무 미친듯이 욕을 먹으니 안타깝기까지하네요. 각종 루머들이 난무하고.. 사실확인은 전혀 되지 않은 소문만 무성한 채 욕을 먹으니.. 분명 간담회 때 이들은 아무리 힘들고 혼란스럽고 속상해도 참아야하는 입장이었고, 그걸 참지 못했기에 지적을 받는거야 마땅하지만 무분별하고 근거없는 욕들엔 참... 왠지 네티즌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 슬플 정도였습니다.

    간담회 때의 일로 여지까지의 모든것이 거짓말이며 그들은 쓰레기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수준이나, 또 그런 것에 맞선다며 재범의 욕을 하는 사람들의 수준이나.. 이해할 수 없고 또 절대 생각을 좀 더 해보고 난다면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0.04.18 09:17
  2. 그저그런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뿐만 아니라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들은 한철 장사하다가 잊혀지지요
    곧 새로운 아이돌이 대중들의 시선을 잡을겁니다.

    2010.04.18 11:05
  3.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JYP측에서 사생활을 운운하면서 재범을 탈퇴시킨 것 자체가 잘못이죠...제 생각엔 재범이를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부터 다시 불러들일 생각이 없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재범의 실력에도 불구하고 합류시킬 마음이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굉장한 춤꾼인 현아가 없이도 잘 돌아가는 원더걸스라는 존재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재범의 존재 전후의 투피엠이 차이가 큽니다.... 그래도 대중성있는 노래면 또 투피엠은 살아나겠죠. 개인적으로 투피엠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대중성 있는 노래면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jyp측에서는 멤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능력을 믿고 멤버교체, 탈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관심있는 팬들의 분노를 사는 측면이기도 하구요.
    재범같은 경우에는 교포사회의 분노를 사기도 했구요.개인적으로 재범은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범죄행위가 아닌 사생활로서 연예계 퇴출? 그게 말이 되나요? 부당해고 아닙니까? 명백한 범죄로 드러나서 구속되지도 않은 그런 상황, 그 모호한 말 심각한 사생활... 참, 이해가 안갑니다.

    투피엠 멤버들도 일련의 사건들의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작은 언행 하나하나에 열광하던 팬들에게는 이런저런 이유로 지지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중으로부터는 빵 터지는 히트곡 하나면 또 그냥 모든 것이 잊혀질지 모릅니다.
    재능있는 청년이 연예계 절대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그런 식의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런 대중의 속성이 안타깝습니다.

    투피엠의 컴백 이후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범군을 응원하구요.

    2010.04.18 13:03
    • DDDD  수정/삭제

      jyp가 재범을 처음부터 탈퇴시킬 생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명 재범이 돌아온다면 2pm은 몇 배의 인기를 더 얻었을 겁니다. 머리가 좋은JYP가 그걸 모를리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욕을 먹으면서까지 포기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여겨집니다.
      이번 재범사태를 가만히 보면 느낀 것은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간담회때의 무성의한 태도로 2PM을 가해자로 보는 것은 팬심인 거 같구요. 분명 가해자는 재범입니다. 피해자는 2PM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피해자인 2PM은 욕을 먹고 있고 가해자인 재범은 인터넷에서 오히려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지요. 영웅대접도 하더군요.
      저는 어느쪽의 팬도 아니지만 가만히 보고 있자니 참...황당하더이다.

      2010.04.19 09:31
    • 음...  수정/삭제

      재범의 탈퇴 이후 재범에게 동정여론이 우세했고, 이후 일련의 사건들로서 재범이가 복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었지만, 정작 복귀를 시킨다고 가정할 때의 위험부담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동일선상에서 생각할 것은 아니라도 유승준 사건같은 선례가 존재하지요.)재범컴백이 더 큰 인기가 있을 것인지의 객관적 판단.. 그리고 소속사와의 관계.. 복귀시키는 데 작용하는 여러요인이 있었겠지요.
      소속사 발표처럼 재범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고 해도, 그런 식의 떼어내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즉,재범이 실질적인 '가해자'라고 하더라도, '사생활'이라는 모호한 명분으로 탈퇴를 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던데, 그런 사생활을 거론하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나 문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팬들이 투피엠을 '가해자'로까지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간담회때 그들이 어떤 언행을 했는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들의 형제같은 분위기를 좋아했다는 팬들은 언행자체로도 '팬심'에 상처를 받은 분위기였습니다. 소위 '팬심'이라는 것은 논리적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이니까요.. 나머지 멤버들을 가해자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보지만, 팬들의 분노는 이해가 갑니다.
      윗분처럼 가해자를 재범이로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재범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구요.(재범이 평소 사생활은 비난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그저 소속사의 말뿐인 발표와 이후의 간담회... 그저 소문만 무성할 뿐입니다..
      진실은 정말로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재범이가 진정한 가해자라면, 그런식으로 소속사가 일처리를 해야했었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그저 본인이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고 처리하면 될 일을.... 여러 사람 다치게 하면서 말입니다.

      2010.04.19 10:50
    • 만소희  수정/삭제

      DDDD님의 말씀에 이의가 있습니다.
      네, 저 재범팬 맞습니다. 하지만 2달전의 간담회가 있기 전까지는 재범개인팬이라기보다는 2pm의 팬이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도 재범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구요.
      그 날 이후로 돌아선 많은 팬들 또한 jype에서 왜 그런 처사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가 알고 있는 선에서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그만한 이유가 없다는게 일종의 미스테리인겁니다.
      음...님은 팬심은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이라고 하셨죠.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서 일반인보다 더 알고 있는게 많죠. 그저 티비에서 보면서 환호하는 팬일뿐인데 그것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설득을 해도 너희가 아는것은 가짜라고 하실게 뻔하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재범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구요? '치명적인 사생활'이 있다구요? 재범팬 뿐만 아니라 저처럼 다른 멤버를 더 좋아한 사람들도 믿지 않을 뿐더러 재범도 스스로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나 안그랬소 라고 해야지만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시면 또 할 말 없겠네요.)
      그렇다면 대체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라는겁니까? 어떻게 4년동안 어린나이에 연골이 찢어지고 뼈마디가 상해서 어르신분들이 드시는 영양제를 늘 가지고 다니게 될 정도로 연습만 하고 살다가 겨우 1년 활동하고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도 제대로 못 받은채로 돌아간 재범이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건지요?
      님이 재범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서 2pm을 욕한다는것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따지고 보면 재범은 팬들에게 저들이 잘못했다 나를 더 사랑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재범팬이든 타멤버 팬이든 각자 알아서 선택한 일이지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진정한 재범팬들은 지금 재범의 일에 관심 쏟기 바빠요. jype와 그 소속가수 기사 쫓아다니며 악플쓰고 다닐 시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2010.04.22 01:43
  4. 일단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여섯멤버들의 보컬연습좀 강화시킬 필요가 보이더군요.
    팬미팅 영상을 보니.. 아무리 퍼포먼스 가수라지만 리더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더군요..

    이번앨범 내기전에 좀더 보컬라인부터 탄탄히 하고 나오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었는데 벌써 나오더군요 ㄷㄷ

    2010.04.18 13:54
  5. 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상당 부분 동의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일단 재범의 사생활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게 듣기 언짢네요..

    '사생활'이라는 호기심천국 같은 표현이 정말 사생활 때문이었을까.. 싶거든요

    그러기에는.. 언론을 잘 이해하고 있는 박진영의 의도가 너무 불순해보여서 말이죠

    일부러 그렇게 악의적으로 온 나라 사람들이 다 알도록 처리한 이면에는

    이유가 있을 것만 같거든요..

    요즘 하는 짓 보면 유독 박재범에게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ㅋㅋㅋ

    굉장히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보여지는 게 말이죠...

    2010.04.19 02:03
    • 네...그렇죠  수정/삭제

      사생활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재범의 국내복귀를 막으려는 아주 불순한 의도가 포함된 말이라고 밖에는... 정말로 '사생활'이 문제라면, 그 파장이 클텐데 언급할 필요가 없는 단어를 굳이 써서 논란을 일으키는군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그런 모호한 단어가 탈퇴의 이유가 되나요?
      한국에 다시 오지 말라는 소속사의 뜻이겠죠.
      재범이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2010.04.19 05:31
  6. 뒤바뀐가해자와피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DDDD라는 분땜에 글 남깁니다.
    재범이 가해자가 분명하다는 말씀은 전혀 납득이 안 되는군요. 재범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피해자였습니다. 사적인 공간에 올린 글이 마구잡이로 파헤쳐져 언론에까지 공개된 것은 일기장을 허락없이 신문에 실은 것과 마찬가지죠.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개인사생활에 침해에 대한 문제를 너무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심해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나 반성이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마페 글은 오역임이 여러 경로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역시 묻혀버렸죠. 이때부터 재범이는 피해자였습니다. 사생활 침해에, 오역임에도 매국노 취급까지 받으며 자살청원까지 올려지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음에도 소속가수를 위한 제대로 된 해명도 해주지 않고 반항끼 있는 원래 그런 아이라는 박진영의 개인감정에 치우친 글 하나 올라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이 했던 원래 그런 아이란 말도 이후 사생팬들에 의해 올려진 재범이의 사생활에 대한 글에서 원래 착한 아이라는 글만 쏟아져 나와서 그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범이가 미국으로 간 뒤, 여론이 반전되면서 동정론이 일자 재범이를 마케팅에 이용하면서 재범이와 닉쿤 정도만 알던 투피엠을 온국민에게 의리로 똘똘 뭉친 형제같은 그룹으로 인식시키며 정규1집을 대박을 냈습니다.
    문제는 재범이 없이도 대박이 난 것이 문제였겠죠. 재범이가 복귀하는 것이 투피엠의 인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추측일 뿐입니다. 그것도 오히려 외부에서 바라볼 때 그렇게 생각할 뿐 재범없이 활동한 투피엠과 소속사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얘기 구구절절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DDDD라는 분...재범이 가해자라는 말은 간담회에서 나온 말인데...그걸 아시는 분 같군요. 그리고 그 말을 그대로 하시는 걸 보니...이미 그렇게 댓글 달면서 재범이 가해자 만들려고 하시는 분 아닌가 싶네요.

    저도 육피들도 피해자라는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어찌됐건 소속사의 방침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 있고, 어린 나이에 제대로 잡아주는 사람도 없이 인기를 누리다 보니 사리판단을 잘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여기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 박재범이 뭔가 잘못을 했을 것이다, 박재범은 가해자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잘못된 번역으로 그를 오해하고 죽일 듯이 달려 들어 내쳤던 국민들과 사생활 운운하는 치졸한 수법으로 복귀마저 못하게 한 소속사가 가해자이며 그 가해자들은 박재범에게 미안해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재범이가 잘못한 게 있다면 힘든 연습생 시절...이해하기 힘든 고국의 문화와 고된 생활에 대해 투덜거리면서 외부로 알리지 말아야 할 회사와의 계약관계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사적인 개인홈피에서 친구에게 말이죠.

    전...마페 사건 때 그런 개인홈피 글을 마구 퍼다가 기사화 하면서 그것도 오역한 것을 가지고 그렇게 사람을 몰아쳐서 내친 것이 너무 이해가 안 되어서 재범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간담회 이후 재범군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재범군이 가해자니 어쩌니 하는 말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알면 알수록 그가 당한 일에 제가 다 화가 솟구치는데 가해자라는 말을 참을 수는 없지요.

    DDDD님...어느 쪽 팬도 아니시라고 하시는데... 재범이가 가해자라는 소리는 재범이가 무슨 잘못을 해서 그들에게 어떤 피해를 줬는지 명확히 밝히실 수 있을 때 하세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은 재범이가 일방적으로 피해자였다는 것만은 아시길 바랍니다. 물론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재범이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어서는 안 되겠죠. 그런 것도 염두에 두시고 말씀하시길...

    2010.04.19 10:30
  7. 하할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의 잘못은 갑과 을과의 계약사항을 위반했을 수도 있다.
    갑이 마음만 먹으면 계약위반으로 위약금을 물든지 을을 입방적으로 퇴출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갑은 위약금도 받지 않았다.
    그리고 을은, 2009년 9월 까지의 수익금+ 추가수익금을 받았다.
    추가수익금= 2pm맴버들이 2009년 10~12월 까지 번 CF 출연료+행사비.
    박재범이 미국에 가서 쉬는 동안 2pm맴버들이 열심히 일했고
    그 수익금을 박재범과 똑같이 나눠 가진 마음은 칭찬할만 함.

    지금까지 박재범이 자기입으로 팀탈퇴에 대한 언급이 없음.
    그래서 2pm맴버들이 더 욕을 먹고 있음.
    박재범 스스로 팀탈퇴 이유를 밝혀라....
    박재범이 잘못하고도 침묵하며 2pm맴버들 욕먹이고 있으면 굉장히 비겁한 인간이고!!
    (유투브에 활동하는 거보면 잘못한 거 없는 것으로 보임)
    박재범이 잘못한 거 없이 침묵하며 활동하고 있다면 박재범이 뭔가 모자라는 바보다!!
    근데........
    2pm신곡에 대해 닉쿤 랩이 좋다고 들어보라는 둥 ...하는 소리보고 기겁했음.
    박재범이 자기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봄 ㅋㅋ

    2010.04.19 11:28
    •  수정/삭제

      갑과 을의 관점에서, 이런 경우 을은 위약금을 받지 않을 조건으로 '을의 잘못'이라는 갑의 주장에 대해서 침묵, 혹은 갑의 홍보를 제안받았을지도...^^
      을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 소송을 할 여력도 없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언론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위치....을은 그냥 힘없는 개인일 뿐..갑은 힘있는 소속사...

      2010.04.19 11:46
    • 추가 수익금의 오류  수정/삭제

      광고 행사비는 사실무근임.
      정규1집 음반 음원 판매금액의 일부고 얼마 안됨.
      실제 그 동안의 활동 전부에 대한 수익금중 회사에 제하고 받은 돈은 극히 적은 액수라함.

      2010.04.19 16:05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상에서는 남은 2pm 멤버들을 욕하고 난리도 아니지만
    정작 얘네들 예능에다 드라마에다 여기저기 많이 나오고
    꾸준한 언플에.. 광고도 계속 찍고..
    뭔가 네티즌들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2pm애들 승승장구 하고 있는것 같은
    이 이상한 기분은 뭔지... -_-;;;
    2pm애들은 지들 욕하든 말든 상관안할거 같은 이 찝찝한 기분...
    아이돌로서 수명 다할때까지 철판깔고 열심히 활동하고
    쟤네들 몫 다 챙겨놓고 수명다하면 연기자로 진로전환을 하던가
    그냥 생존형 연예인으로 살아갈 것 같다는....;;

    2010.04.19 12:37
    • 악플에  수정/삭제

      악플에 시달려 본 연예인들은 자살생각 해봤다고 인터뷰한기사들 많이 봤는데요.실제로 악플때문에 자살한 연예인들도 많고...
      2pm이 인터넷을 모르는 세대도 아니고 엄청나게 그들도 심적 고통을 받겠죠.
      지금 몇달째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지않나요?입에 담을수 없는욕을 듣고있는데 그들도 고통스럽겠죠.
      이사건 있기전에도...
      옥택연군은 다 모니터 하고 체념상태라고 인터뷰 하지않았나요?
      욕하든 말든상관 안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입다물고 있다고 그 사람 속내를 모두 알수있는건 아닙니다.

      2010.04.20 14:18
  9. 제가 알게된것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우리 나라 인터넷 연예부 기자들의 최고의 수익 아이템을 제공한 제왚과 박재범
    기자들은 할 일 없음 이 기사쓰는듯
    2. 사회생활에서 진정한 친구나 우정은 없다.
    3. 아이돌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대중들이 많다는 것.
    4. 연예부 기자들은 쓰레기다

    2010.04.22 02:01
  10. 블로깅에 동의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팬들이 지금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지 박재범의 팬보다 더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들의 기사에 악플을 다는 건 박재범의 팬이니까요,
    실상은 그들의 팬은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는 입장이죠.

    오늘 그들의 무대를 보았습니다.
    가사를 통해 표현하는 박진영, 그리고 짐승돌 투피엠
    그들은 그들의 가사처럼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박재범의 기사에도 악플은 달립니다. 잘 보이지 않을 뿐이구요.
    드라마, 광고, 그리고 소녀시대와 함께 가요계의 투톱을 지킬겁니다.
    박재범은 직선이고, 박진영은 곡선이었습니다.
    박재범은 휘어질 수 없는 나무도막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고무처럼 휘어질 수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휘어질 수 없기에 박재범이 더 빛나고 그랬구요.
    그리고, 억지로 휘어보려고 했지만, 고작 5년의 노력은 그를 바꿀 수 없었습니다.
    스물몇살의 박재범은 그만큼 개성이 강한 아이니까요. 그가 리드자일때도 YG가 더 잘 어울리는 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재범군의 하이프 네이션도 별로 탐탁치 않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의 반감을 사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6월 귀국을 환영하는 사람은, 단지 그의 팬 뿐입니다.
    깽티스트, 범티스트라고 불리는 과격하기로 유명한 그의 팬이요.
    무튼, 저도 그들의 팬이었던 사람으로써 박재범 그리고 투피엠이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연골이 찢어지고 어쩌고 하면서 박재범을 옹호하시는 분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듣보잡이라고 불리는 준호도, 생명체라 불리는 우영이도 다 다쳤습니다.

    2010.04.22 07:19
  1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굳이 한 가지 짚고 가자면 공식카페 핫티스트의 회원수가 많다는 것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방문수를 보면 알 수 있죠.
    핫티스트 회원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지지하는 팬들이 그 회원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수 없다는 겁니다.
    활동을 하지 않는 회원수가 많으니까요.

    2010.04.22 11:28
  12. a98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재범군이 떠날때는 너무나 안타까웠고 또 다른팬들과 마찬가지로 보이콧도 찬성했었어요
    그러나 지나고 보니까 팬들의 이런 행동이 멤버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였는지 깨닫게 되고
    요즘처럼 되지도 않는 욕을 먹는 2pm을 보면서 오히려 재범군이 미워지더군요..
    제발 재범군이 잘되서 멤버들이 더이상 상처입지않고 전진하길 바래요..
    그리고 더이상의 2pm글은 안올렸으면 하네요..
    이런 논란.. 팬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2010.04.22 11:37
  13.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아니고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박재범 사건이 터진 이후에야 투피엠을 알게 됬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했죠. 박재범도 투피엠도 제이와이피 까지도. 박재범이 미국에 가있는 동안 투피엠은 일곱이다, 우리는 하나다, 등등 심지어 상을 받고 수익금도 나눠갖겠다는 걸 보고 우와 아이돌이라 좀 날라리처럼 생각했는데 꽤 괜찮은 애들인데? 라고 생각하며 그제서야 투피엠 멤버들 얼굴을 외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랬는데 간담회인지 뭔지 또 한참 이슈가 되기에 한번 들어봤더니.. 실컷 우정으로 마케팅 해놓고 뒤집어 놓는 영구탈퇴... 물론 박재범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에 영구탈퇴는 이해하지만 처음부터 박재범을 버릴 생각이었던것처럼 말하는 투피엠 멤버들과 팬들을 대하는 태도들에서 헐, 하고 입을 다물어버렸죠. 아마 박재범 자체에 대한 논란보다는 투피엠의 태도에 팬들이 상처를 받지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투피엠이 여전히 핫이슈한 그룹이고... 컴백 한다니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지금으로서는 그저 박재범도 투피엠도 잘 됬으면 하고. 무엇보다 컴백인데 투피엠은 제발 보컬 라인은 수습하고 나왔으면 좋겠군요.

    2010.04.22 20:14
  1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박재범은 제이와이피를 확실히 떠났습니다. 게다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기도 했고요.전 아직 투피엠의 팬인 분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아마 평생 이해 못할게 분명하지만 말입니다.게다가 수익금문제는 사실이 아닙니다. 쩝, 그게 아직도 사실처럼 나오고 있다니 난감할 따름이네요. 이미 오래전에 사실 무근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박재범의 유투브에서는 딱 한 번정도 2PM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립서비스 수준으로 아~~주 짧게요. 그런데 어째서 같이 물고 늘어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반면 제이와이피쪽에서는 어떻게든 이슈를 만들어야하니 박재범 기사만 봐도 실제로는 JYP측 기사가 더 많죠.(물론 이것은 그가 활동 하지 못한 후 이야기입니다.)오히려 제왑측에서 놔줬으면 해요. 마치 연예계의 찌질한 구남친을 보는 것 같아서 몹시 짜증나거든요.

    2010.04.27 18:11
  15.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연예계를 떠났다니요... 하긴 이글은 좀 오래된글이니까
    하지만 지금은 당당히 한국에서도 활동하고있어서 너무 기뻐요^^

    2010.09.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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