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PM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하려다가 어려움을 겪은 재범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활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한달 전인가 박재범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문산연에서 그 길을 풀어줬고
이제 정식으로 활동을 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박재범이 지난번에는
<게릴라 데이트> 에 이어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또 2PM에 관해서 언급을 했네요.


물론 그의 언급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말투에서도 욕이나 비난은 찾을 수 없지만,
그가 2PM을 언급하는 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일단 인터뷰는 피할수는 없다

재범이 아예 2PM에 대해서 언급을 피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아무래도 재범이 컴백을 하면 그게 가장 큰 관심거리이고 당연히 2PM에 대한
언급을 피할 수는 없겠다고는 생각해봤습니다.  
2PM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굳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일단 언론이 어떻게 그려낼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회피하는 태도나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낼 수 없는 것도 맞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중파에서 한번 인터뷰를 한 것과 이번 인터뷰를 한것은
어쩌면 피할 수도 없었을 일이라고는 생각은 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자체를 두번 한 것 가지고는 재범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하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질문이 들어온다면 굳이 재범은 세번째 네번째 똑같이
"저는 그들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재차 확인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재범의 마음이 그렇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꾸 이야기 해봐야
딱히 그게 더 호소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이야기를 여러번 언급하면 오히려 자신을 "믿어달라" 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또한 말투에서도 "나는 OK다. 그들만 괜찮다면" 이라는 뉘앙스를 줄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2PM과 재범은 아마 평생은 평생이라는게 잔혹하다면 최소한 2~3년간은 함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떨어져 있었을 뿐더러 서로의 팬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런 입장에서는 시간이 약이 되도록 내버려 두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더 이상 언급해봐야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자신들이 친하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것이요...?
친한 친구끼리 돌아다니면서 "우리 친해요" 강조하고 다닌다면 오히려 뭔가 찔린 구석이 있어서 그러나
하고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재범이 정말 2PM에 대한 마음이 그러하다면 이제는 묻어두고 말이 아닌 행동과 태도,
그리고 그냥 침묵의 길을 감으로써 그것을 증명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공중파 한번, 신문 인터뷰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상이 돌고 돌고 글의 캡쳐가 돌고 도는 이러한 시장에서 재범이 더 이상 2PM을
언급하는 일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서로 팬들에게도 불편하지 않는 길이니까요



-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재범의 팬들

전 재범 자체는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데요 그 팬들의 행동이 솔직히 아직도 이해도 되지 않을뿐더러
지나치게 재범만 보호하려는 그러한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가 보여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지난번에 투피엠에게 사과해야한다고 했을때 그들은 재범이 당한것, 재범팬들이 욕먹은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끝까지 자기들은 결백하고 자기들은 피해자 임을 강조하기만 했습니다.

많은 팬들가운데는 "우리가 왜 2PM에게 사과하냐?" 라고 하면서 2PM이 욕먹고 안티가 생긴것은
자업자득이라고 이야기하는 무책임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허나 애초에 이 모든일을 누가 시작한걸까요...?
최초에 소위 말해서 떠돌기 시작한 간담회... 그리고 편집본을 2PM의 팬들이
2PM을 디스하려고 만들었을까요? 
애초에 간담회 자체가 비공개 간담회였는데 말이지요. 


이번 재범의 인터뷰에도 상당히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기자가 엮는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4달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재범에 관해서 언급을 했을때 어땠을까요...?


그 당시 재범팬들에게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
"재범을 언급한게 잘못이다." "왜 재범을 가지고 언플하느냐?" 
"왜 인터뷰를 피할 수 없었느냐?" 하고 질문 자체에 대답한 것을 가지고 엄청나게 욕을 해댔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범이 인터뷰를 하자 "기자가 엮는 것이다" 라고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랬다면 왜 그들은 <승승장구> 에서 박진영이 언급했을때는 <승승장구> 가 질문했음을
이해해주지 않았을까요....?
박진영이 방송을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재범팬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솔직히 많이 진저리가 납니다.
매일 본인들이 피해자고 재범이는 잘못이 없어 JYP, 박진영, 2PM은 강자에 입장에 있고,
2PM이 고생한 건 본인들 탓이 아니고 다 2PM 자신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 주장을 왜 동일하게 재범에게 적용시키지는 못할까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현재 입장에서 보면 재범과 박진영이 간담회 이후로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동일한 횟수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불과 한달 이내에 두번 언급을 했고,
박진영이 언급한 건 영구 탈퇴전 <무릎팍도사> 에서 한번, 그리고 <승승장구> 한번 이렇게
두번 언급한 것입니다.

2PM 자체는 아예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더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가 물론 2PM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제 말이 굉장히 잔인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제 한참을 못볼 사람들이고 봐서도 반갑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상처가 많아서
서운하기도 한 그러한 사이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재범도 그만 2PM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 팬덤이 말하는대로 재범이 갈길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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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 언급을 했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언플도구로 투피엠을 이용한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블로거님 말처럼 그사건 이후로 박재범을 언급한 건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번, 승장에서 한번입니다.
    그나마 승장은 본인이 거절했어도 피디가 질문을 넣은 겁니다.
    실제 영구탈퇴이후로는 박진영은 승장 언급외에는 박재범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팀이었던 투피엠 입에서도 박재범 언급은 없었죠.
    단지 박재범 출연영화인 그놈의 하이프네이션인가 하는 영화 홍보로
    주구장창 투피엠 전멤버, 전 리더 박재범이라고 언플에
    박재범 팬미팅이 안팔리자 팬미팅 기획사에서 제왑에서
    행사를 방해한다고 홍보서류를 냈죠.
    실제는 팬미팅회사에선 체육관에 직접 서한을 보낸 것도 아니고
    전화 한통 해서는 그날 날짜가 있느냐 하니까
    체육관에서 혹시 박재범 행사때문에 투피엠 팬들이 시위라도 하면 어쩌느냐
    그 한마디 한게 전부랍니다.
    실제 투피엠팬들이 시위를 하지도 않았고 제왑은 그 행사도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팬미팅회사에선 투피엠과 제왑에서 대관을 막았다고
    박재범이 핍박받는 피해자라는 마케팅을 펼쳤죠.
    그때도 투피엠 정말 욕 많이먹었습니다.
    대관체육관에서 사정을 설명해도
    다른 신문에서 홍보마케팅이 과하다 비판해도
    박재범 팬들은 처음 피해자마케팅으로 홍보기획사에서 퍼트린 신문기사 퍼나르면서
    제왑의 방해공작으로 몰아갔죠.
    투피엠이 게릴라 데이트하면서 장소를 공지하면 인기가 떨어져서 사람 모은다고 욕 먹고
    박재범이 똑같이 게릴라데이트 장소를 공지하는건 팬들을 위한 행동이더군요.
    도대체 어디까지 투피엠을 이용해 먹을 건지
    나중에 제왑이랑 투피엠 멤버들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 해도 놀랍지 않을 거에요.

    2011.03.19 04:2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제발 제발...........더이상 언급 없이 그냥 박재범군 갈길 갔으면 합니다
    박재범 팬들 우겨대는거 더이상 보기 싫으니 .....그냥 그 팬들이랑 알콩달콩 살길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ㅋㅋㅋ
    박재범 팬들도 그리 원하는 따로 걷는게 ......
    혼자 세계정복을 하던 우주 대 스타를 허던 언급 없이 그냥 혼자해!!!!!!!!

    2011.03.19 04:42
  4. 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박재범은 역겹고 그의 팬들은 비열할 뿐입니다

    2011.03.19 04:51
  5.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기사를 보니 박재범은 사과를 하고 2PM을 만나길 희망하는데 왜 2PM은 왜 묵묵부답인지 2PM팬들은 답답해한다는 기사글를 읽고 정말 기절할 뻔 했습니다. 누가, 어떤 팬이 2PM입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언급되길 바란답니까? 네,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2PM 마음이 어떨른지는...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어떤 내용으로든지 서로에 대해 더이상 언급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로 따로 서로의 길 갔으면 좋겠구요. 2PM은 지난 1년 동안 이 악물고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다고 평가되는 시점에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자꾸 2PM 언급하는 재범씨 어이없고 야속하고 싫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써 2PM에게도 부탁하는데 방송에서 혹시나 재범씨와 유사한 질문을 받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리라 믿구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011.03.19 06:40
  6.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홍보를 위한것이었든 마지막으로 집고 넘어가기위한 정리차원이었든 사과하고 언급했으니 이제는 조용히 자기갈길 갔으면 좋겠어요
    박재범이 자기의 또다른 실수를 언급했음해도 자꾸 그것조차 인정하지않는 그의팬들이 안타깝기까지합니다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2pm언급없이 언플없이 스스로 일어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의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이리저리 말바꾸는 태도는 다시는 안했으면 합니다
    신앞에서 떳떳하다하다가 다시 말바꾸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든지 연예가 중계에서는 그동안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하다가 코리아헤럴드 인터뷰에서는 닉쿤과 생일축하문자를 보내고 답을 받았다고 한다든지 하는거 말입니다 그렇게 계속 말을 바꾸면 그이전은 거짓말을 한게 되잖아요 거짓말을 쉽게 하는건지 참 ...
    더이상 대중을 기만하지말고 성실하 노력한다면 대중들도 알아줄것입니다

    2011.03.19 07:21
    • 닉쿤과 생일 문자 얘기는  수정/삭제

      이전부터 다 알려진 얘긴데 지금 아셧나보네요.
      다시 꺼낸 얘기가 아니라 버젓이 알려진 얘깁니다.
      최소한 말 지어내지마셔요.

      2011.03.1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P 다 보입니다...
      본인이 말을 하다 모순적이니 다 지우셨군요...

      2011.03.19 11:54 신고
    • 그전에 사과문 내기 전에는 투피엠 멤버들과 연락한다고 했었어요.  수정/삭제

      그러다가 투피엠쪽에서 연락을 끊은 것처럼
      피해자마케팅을 펼쳤었구요.
      오늘도 ystar 인가 인터뷰를 보니
      자기는 투피엠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네요.
      지금 투피엠 팬이나 박재범 팬이나
      다 마음이 닫혀있으니까 제발 더이상 투피엠 언급없이
      마음 굳게 닫고 혼자 알아서 가길 원합니다.

      2011.03.20 01:59
    •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맨위에 닉쿤과생일문자얘기는 분!
      말을 지어내다니요? 전 지어낸거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 사실인데요 전 보이는대로 들은대로 쓸뿐이예요 닉쿤과 생일문자얘기가 다 알려진얘기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럼 왜 연예가 중계에서는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 했답니까?그럼 연예가중계 인터뷰때도 2pm멤버와 연락을 했다고 말을 했었어야죠 닉쿤은 2pm멤버가 아니고 다른그룹이던가요?박재범은 자기편한대로 2pm멤버들과 연락을 하기도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럽답니까?말 바꾼거 맞잖아요 전 보이는 팩트로만 판단할뿐입니다 본인이나 말 지어냈다는둥 남에게 뒤집어씌우지마시죠 하여간 그가수에 그팬이라더니 ....

      2011.03.20 07:49
    •  수정/삭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재범군이 지금껏 전 그룹 멤버들과의 연락에 관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은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을 바꾼적이 없어요.
      작년 닉쿤의 생일날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그 후에 연락한 적이 없어서 연락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이 뭐가 말을 바꿨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째서 그 것이 대중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한 것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귀 기울이시고 방송을 보셨거나 인터뷰기사를 보셨다면 이런 오해는 하지 않으셨을텐데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께서 말씀하셨듯
      더이상의 2pm에 대한 언급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거라는 점은
      가장 최근 있었던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재범군도 충분히 알고 있고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조심스러워하는 부분까지도 기사화 된다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3월 22일 스포츠동아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222683)


      결과적으로는 또 다시 기사화되고 언론플레이하냐는 오해를 받게 되는 이런 상황을
      재범군이나 재범군 소속사나 재범군 팬이나,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2011.03.25 01:56
    •  수정/삭제

      기사 링크가 안 걸리는 것 같아 기사 전문 복사해봅니다.



      박재범 “2PM과 언젠간 만날텐데 먼저 다가가 인사할래요”

      ■ 2PM 꼬리표 떼고 1년6개월만에 솔로 컴백

      나로 인해 팬들 싸우는 것 원치않아

      자칫 오해 부르는 해명 더이상 NO

      이번 앨범 전곡 한국어로 작사

      최근 영화 2편 대사 적어서 다행

      연기, 춤추는 것보다 재미 없네요



      “2PM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1년 6개월 만이다.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가 우여곡절 끝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된 박재범.

      이제는 2PM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솔로 가수 박재범으로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있다.
      최근 박재범을 만난 건 경기도 남양주 인근의 한 스튜디오.
      그는 4월 중순에 내놓을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의상부터 댄서들과의 동선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나선 그는
      "제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숨을 몰아쉬었다.

      박재범과 마주 앉기 전,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2PM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은 제외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최근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2PM이 제일 보고 싶다” “미안하다”는 등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터라 이제는 더 이상의 억측과 구설에 오르는 것이 못내 부담스러웠던 탓이었다.
      그래도 박재범을 이야기할 때 2PM을 빼놓을 수 없었기에, 정중한 요청에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졌다.

      ● “사과는 일년 전부터 해왔고, 더 이상 똑같은 말 하고 싶지 않아”

      2PM 이야기를 꺼내자 박재범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출연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그 부분만 편집된 채로 방송 됐죠.
      ‘2PM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홍보)한다’는 일부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어요.
      그때 말했던 것을 끝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똑같은 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2PM에게나 저에게 둘 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는 말을 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아도 “할 수 없다”고 했다.
      “괜찮아요. 저의 진심을 못 믿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는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만 잘 하면서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앞만 보고 달려갈래요.”

      다만 2PM의 팬들이 자신 때문에 갈라지고, 서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팬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면 2PM 멤버들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싶다”고도 했다.
      “제 마음은 항상 열려 있죠.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 “타이틀곡 ‘버림받았다’, 자꾸 떠보지 마세요.”

      박재범은 첫 솔로 음반에 ‘오늘 밤(Tonight)’과 ‘어밴던드(Abandoned)’를 비롯해 총 6곡의 노래를 담을 예정이다.
      “워낙 비트가 있는 음악을 좋아해요. 생각한 비트에 맞춰 제목이나 주제를 정하고 가사를 붙이죠.
      ‘오늘밤’의 제목은 원래 ‘투나잇’이었는데, 빅뱅의 노래 제목과 비슷해 바꿨어요.
      ‘어밴던드’는 한국어로 ‘버림받았다’는 뜻이에요. 슬픈 노래죠.”

      ‘버림받았다?’ 혹시 2PM과 관련된 내용이냐고 묻자 “떠보지 마세요”라며 웃는다.
      그는 “제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우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곡을 직접 우리말로 가사를 썼다. “가사를 잘 쓴다는 칭찬을 자주 들어요.
      영어로 써서 번역하면 느낌이 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말로 직접 쓰는 편이죠.”

      ● “연기보다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박재범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영화로 먼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한미 합작영화 ‘하프네이션’의 촬영을 끝낸 후 차기작 ‘미스터 칠드런’(가제)까지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주인공 자리도 단박에 차지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낼 만한데 “정말 어렵다”며 손사래를 쳤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한다는 건 재미있지만,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이제까지 촬영한 분량이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이 없어서 다행인 셈이죠.
      대체로 대사가 많지 않아요. 감독님의 지적이 많지만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는 춤추는 것보다 재미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011.03.25 02:03
    • 말 지어내지 말라면서요...  수정/삭제

      난독돋는것인지...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지...어차피 재범측에 유리하게 쓰여진 기사전문 퍼다 나르는 것도 경악스럽지만...더 경악스러운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말이 통하지않고 본인들의 말을 던져놓고 유리한 대로 반응이 오지않으면 이리 듣지 왜 저리 듣냐고 역정만 내는 부류들이군요. 현실입갤따위 권하지 않을테니 제발~ 범갤에서만 사세요!!!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지금와서 범빠들이 하는 소리지... 어느 매체에서 다뤄졌으며... 범빠 아닌 어느 누가 알 수나 있는 일이며... 인터뷰할 때 이런 설명을 재범군이 한 적이나 있는 소립니까? 참... 어이없는...

      말을 바꾼 적이 없다고요? 그럼 말을 했다가~ 안 했다가~ 저번에는 저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이렇게 말한 셈이네요. 다만 그 시점이 달랐을 뿐이라고요? 이보세요~ 다 과거의 어느 한시점을 두고 한 말은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그 시점을 자기 유리한 대로 말하는 것이 말을 바꿔 말하는 게 아니면 뭔가요? 대중을 기만한 것이 아니고 뭘까요? 편의대로 말했을 뿐이라고 감싸안아줘야 될까요? 적어도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사실이네요. 정말정말 적어도.

      동아일보기사를 봐도 그래요. 알면서 또 왜 언급했답니까? 투팸언급 안 하면 그나마 홍보해야 되는데 인터뷰기사거리가 없으니까 또 언급하는 거... 뻔~하잖아요. 정말 뻔뻔도 하지... ㅉㅉㅉ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범빠 눈에는 어케 보일지 몰라도 그냥 일반사람 눈에도 투팸 소인배 재범 대인배 언플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참... 팬과 돌이 합심해 투팸 망하라고 대동단결 보여주시니... 역겹다 못 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당토않는 언플말고 범갤에서 나오지 마세요. 그나저나 당신들은 기사전문 퍼오기 혹은 기사링크달기 아니면 자기 생각 따위는 없나 봐요. 그러니 알바기계취급 받는 겁니다. 신문기사도 글로 쓰여져 있으면 다른 사람도 볼 줄 알고요, 방송인터뷰도 사람말로 나오면 다른 사람도 다 들을 줄 알아요. 다들 듣고보고 한다고요. 가십성 기사에 당신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않고 말해주지 않는다고 우매한 대중 취급부터 하려드는 건 기본이고 죽어라~ 덤비니 네이트 예수 박재범 이라고 터부시되는 겁니다. 팬질부터 똑바로 하세요.

      그나저나 재범군이 사과문 올린지 한달은 넘었나요? 사과한지 얼마나 됐다고...ㅉㅉㅉ 진정 사과였다면... 아직은 그 돌이나 그 팬이나 자중하고 조용히 처신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교포3세네~ 미국식사고는 어떠네~ 그런 잡소리 집어치우고 한국에서 한국가수로 활동할거면 한국정서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미쿡사람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우습게 보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19살이면 군대도 갈 나인데... ㅉㅉㅉ

      2011.03.26 02:36
  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도 보면서 숲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120 % 동조를 드립니다

    2011.03.19 16:39
  8. 50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 제명 시 저의애가 고딩이었는데요 상당히 화가나있더군요.. 얘가 아는정도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관심있게 봤는데 전 도저히 재범군을 옹호하는 저의아이가 정말 어리게 느껴집디다.. 자식을 억지로 이해시키거나 가르치기보다 점점 크면서 알아가겠지 싶었죠..
    개인적으로는 재범군 제명 사유는 밝혀져야된다고 보구요.. 도덕적파장이 있는문제라면 책임을 느껴야죠... 재범군보다 어린 아이들도 조그마한 이슈로 뭇매를 맞는데 .... 그러나 언론의 진ㅎ실되지못한 마녀사냥식 기사들이 어쨋든 재범군한테는 도움이 될줄이야...

    2011.03.22 11:16
    • 저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수정/삭제

      박쥐같은 텐**아 기사에 따르면 그에 관련되어 박개머시관련 코멘트.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해야죠. 하지만 그걸 밝히고 안 밝히고는 개인의 권리 아닐까요." 라네요.

      이하는 그 코멘트에 달린 한 유저의 리플

      ====================================================================

      개인의 권리이긴 하죠.
      그런데 본인의 잘못으로 잔류 멤버들과 그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그의 팬들이 1년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하느님 앞에 떴떳하다라는 말은 대중 기만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야지요.
      이미 거짓이 선행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밝히다니요.

      내 친한 친구의 도둑질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반에서 평소에 왕따 당하던 친구가 도둑으로 몰려서 학교를 그만 두고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나는 침묵하고 내 친한 친구는 떳떳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침묵하는 것은 제 권리입니다. 이건 옳습니까? ㅋㅋ

      쿨한 것과 비겁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권리, 누구나 휘갈겨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은 탈퇴 당했어도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전가하고
      그의 팬과 그의 동료, 그의 동료의 팬을 기만하고 반사 이익을 누렸습니다.
      이제 그 효과가 떨어질 만하니, 그것을 이슈 거리로 사용했습니다.
      본인의 거짓으로 타인의 고통 받던 말던 본인은 성자 행세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펜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초심 기억하십시오.
      박재범의 인정으로 2PM과 박진영은 피해자가 됐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은 탈퇴 이유가 아니라, 그 이후의 행동으로 파생된 수많은 피해자들입니다.

      그의 사생활따위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를 지켜주기 위해 1년간의 비난을 참고 넘긴 그의 옛 동료들을 먼 미국이 아닌 한국 땅에서 지켜 보면서도
      오늘의 날씨를 운운하며 `문득` 써내려 간 사과 글의 뻔뻔함이 기가 찰 뿐입니다.

      사람을 고통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박재범은 신까지 속이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았네요.
      신 앞에 떳떳한 박재범은 신규 앨범 발매 앞에서는 떳떳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의 팬들이 분노하던 제와이피엔터의 박재범의 인간 말종 만들기는
      박재범이 인정하면서 사실로써 마무리 되었습니다.
      만들기가 아니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 되었다는 거죠.

      그 역시 신규 앨범 발매와 공중파 출연이
      그토록 그의 팬들이 쉴드 치던 '박재범은 떳떳하다'를 뒤엎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겠지요.

      뭐가 우스운줄 아십니까.
      그의 옛 동료와 그의 팬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했던 박재범이
      이익을 위해서는 타협할 수 있는 정도의 인간이라는 거죠. 권리인가요?

      제왑과 2PM은 그의 사과에 타협할 만큼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의 사과가 필요한 건 작년이었지 올해가 아닙니다.
      그의 사과가 진심이 될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박재범의 권리를 위해 희생하고 고통받은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텐아시아는 알아야 할 겁니다.

      옛다 사과. 그리고 나 했으니까 이제 됐지? 날씨가 좋으니까 생각났더라고.
      ㅋㅋ 재밌지 않습니까? 유튜브에 믿어줄래는 올리면서 트위터도 매일 하면서 왜 일 년이나 걸렸을까요?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하는 게 사과입니다.
      내가 만족하려고, 죄책감 덜려고 하는 것이 사과가 아닙니다.
      박재범이 한 것은 사과가 아니라 노이즈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정도도 못읽으시는 게 한심하십니다. 박재범 새 앨범 리뷰 잘 쓰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그 사유 또한 그분 입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날 날씨가 좋아... 그분 기분 내킬 때 말이죠. 그게 그분의 권리라니 참... 거시기하지만 어쩌겠어요.

      2011.03.26 03:52
  9.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인터넷 끄적거리다 봤는데요... 저는 남자입니다...
    게이아니고요...^^ 2PM팬인데요... 그들의 무대를 보고 팬이됐는데...(지금도 팬입니다 ^^)
    AAA라고 그때부터 팬이었죠 아주 히트를 친곡이죠...저는 개인을 좋아하다기보다 2PM이란 그룹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재범군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확실이 실력이 뛰어나는게 보이니까요 사람도 좋아보이고 근데 영구탈퇴 사건이 있고나서... 팬덤이 두조각으로 갈라졌죠...
    전 그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지금 박재범 팬분들은 2PM멤버들을 완전 벌레취급하는게 좀 실망이었습니다... 박재범군을 믿는건 좋지만 그래도 한때는 아마 같이 좋아했을텐데 그럴 수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머... 저는 결과적으로 2PM을 믿기로 했습니다...
    만약 2PM멤버들이 거짓말을 했다면...(리더로서 부적격하다던가 이런)그들은 정말 벌레보다도 못한 사람이죠... 근데 저는 6명이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믿기때문에 2PM을 계속 응원하는거고요... 여러가지로 씁쓸하네요... 형제같은 7명이 지금은 서로 언급만 하면 이슈가 된다는게

    2011.03.22 23:07
  10.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면 간담회때 멤버들이 재범군에게 지켜주지 않고 너무나 심하게 말했다...
    이거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대해서는 실망이었죠...
    그런데 그들도 그때 아주 혼란스럽고 당황했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근데 그 한번으로 그들에게 너무나 가혹하고 또 기회도 안주는 재범군의 팬이 안타깝더군요... 머 결과적으로 서로 잘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 ...

    2011.03.22 23:15
    • 간담회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  수정/삭제

      일부러 그러시는 것인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인지... 좀을 집듯 요즘들어 박군의 팬들에게서 보여지는 행태를 풍기며 두편에 나눈 댓글... -_-; 잘 읽었습니다. 박군의 팬이었지만 투팸을 응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내용이 있어 답글답니다.

      먼저 투팸멤버들의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박재범군의 사과와 거듭된 인터뷰로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말고 갈 길 가자는데... 또다시 투팸멤버들에게 의심의 잣대를 들이대며 그렇다면 벌레만도 못 한 사람이라고 굳이 걸고 넘어가는 모양새는... 좀 난독돋네요.

      간담회 때 재범군을 지켜주지 않았다... 심하게 말했다...후...정말 그런 소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요... 한국비하발언으로 대국민역적으로 몰릴 때도 편들어주었던 아이들입니다. 4시간 풀버젼은 들어보셨습니까? 주객전도된 루머는 이제 그만 퍼뜨립시다. 솔까... 박재범군이 밝혔듯이 지 땜시 벌어진 일 지가 나서서 수습했으면 간담회도 없었을 겁니다. 근데 어떻게 했죠? 그의 어머니라는 분까지 나서서 결백드립치셨잖아요. 개인적으로 님께서도 아직 박군의 팬이셔서 그런지 그의 사과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신 것 같습니다.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라... 흠...지금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사리로 탑쌓을 지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잖아요. 서로라... 참... 야시롭게 물타기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2011.03.24 13:14
  11.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재범을 언급하던 그 반대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인터뷰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니까...헌데 블로거님이 쓰신대로 그에 대한 이중잣대가 불만이긴합니다.

    2011.03.24 18:35
  12. 아무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과 박재범이 엮이지말고 제 갈 길을 갔으면합니다.그리고 박재범이 잔짜 그들을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가수하면...

    2011.03.28 03:20
  13. ㅈ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오빠들.이 일에서 상처를 받지말았으면.재범은 그들이 친형처럼생각했던 사람이기에...

    2011.03.28 03:23
  14. 미국식 마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박재범군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회로가 펼쳐지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보고 싶어지는 시점입니다..미국식 마인드라 우리와 사고하는 체계자체가 틀려서 그런건지, 재범군의 일련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다른별 생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재범군 사람은 자신의 발로 버티고 서서 혼자 걸어가는거에요..멀쩡히 잘 가고 있는 사람 뒷 다리 잡거나, 업혀가거나 하면 안되는 거라구요..
    이젠 정말 SHUT UP할 시간...2PM이라는 단어를 당신의 머릿속에서 지우세요..빡빡

    2011.03.31 09:04
  15. 답답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2011.04.03 05:06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박재범기사에 자꾸 투펨 언급되서 분노했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그룹합류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제왑에 연락해서 자기가 크게 뭘 잘못했다고 전화했다고하고
    회사에서 짤리자마자 바로 싸이더스라는 거대 회사에 들어갔다는것 부터가
    너무 수상하단 생각밖엔 안 드네요
    일부러 회사 짤릴려고 환장한게 아니고서야...

    2011.04.09 00:55
  17. rlrh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화의 맥락과 내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언급이 문제가 된다는 듯 말씀하시는군요.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재범을 '언급'한 건 단순히 '언급'의 의미가 아니죠.
    그건 언급 자체가 내용 상 '박재범이 잘못했다'는 비난이었습니다.

    박진영이 말하는, 잘못했다는 박재범의 행동에 대해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군요.
    읽어는 보셨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제가 알기론 이 분이 유일하게 박진영이 말한 재범의 과오에 대해
    공식적으로 취재하고 비평을 한 기자입니다.
    그의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글로 돌아와서,
    박진영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재범을 '비난'한 것이 됩니다.
    그러니 재범팬들이 그에게 재범을 언급하지 말라 요구하는 것은

    '구체적인 이유도 대지 못하면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마라. 그건 모함에 다름아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의미 파악이 됩니까?

    그럼 박재범의 2pm 발언에 대해 살펴볼까요.
    사과문 이후 2번의 인터뷰에서 2pm을 언급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반면 승승장구에서 박진영은 박재범에 대해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박재범 운운하지 않고도 충분히 쇼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2pm이 간담회 후 단 한번도 박재범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멀쩡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요.

    2pm 말이 나왔으니 더 해볼까요?
    아예 그들에겐 박재범에 대해 묻질 않더군요.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박재범에게 2pm에 대해 묻는 건 사실 무척 예의없는 짓이지요.
    2pm에게 박재범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동일하게 박재범에게도 적용돼야 해요.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든 말든
    이건 우선 질문을 하고 답을 요구한 언론의 잘못 맞죠?
    그 차이를 인식하셨음 좋겠네요.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볼까요.
    박재범은 2pm에 대해 언제나 한 가지 말만 해왔습니다.
    "그들에게 미안하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그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 외엔 다른 어떤 내용도 가타부타 포함되지 않아요.

    사과문 이후 2번의 2pm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연예가중계에선
    '사과문을 발표했다. 2pm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답변 동일.

    신문 인터뷰에선
    동일 질문
    - 동일답변 + '그런데 사과문을 통해 이제 마무리를 하려던 것인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자꾸 그 일에 대해 묻기 때문에 곤란하다' 는 취지의 말을 합니다.
    (헤럴드경제 영문 인터뷰도 읽어보셨음 좋겠네요.)

    글쓴이님이 이런 블로그 글을 쓰기 전에
    박재범 본인이 스스로 밝힌 입장입니다.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다시 한번 방송에서 '그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무례하게 끊임없이 물어대는 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2pm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단순 비교될 수 있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건 다 집어치우고,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1.안방에 앉아서, 이래서 밝히지 못하는 걸거야 하며 무슨 대단한 거라도 생각해낸냥 글 쓰는 사람 2.확인되지도 않은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확신에 차서 루머 퍼트리는 사람 3.아니면,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라고 하는데도 밝히지 않으면서 묻지마 비난만 하는 당사자
    VS.
    기자라는 타이틀 걸고, 알아보고 취재했더니 별 거 아니더라는 기자의 글.

    어느 쪽이 더 신뢰가 가나요? 글쓴 분은?
    꼭 답해주세요!
    이것에 대한 글쓴 분의 견해부터 밝힌 후에,
    본인부터 박재범에 대해 블로그에 언급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쓰기는 자유지만요.^^


    아참, 재범의 사과문에 대해 '묻지마 사과문'이라는 비판도 있던데
    '묻지마 비난'에 대해선 '묻지마 사과'가 적절하지 않나요?ㅋ

    2011.04.15 09: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웃기는 재범팬들이네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JYP는 강자다. JYP는 인터뷰를 막을 수 있었다"
      "재범은 약자다. 재범은 인터뷰를 해야만 했다"

      박진영 자신이 어떤 프로그램에 간담회 이후로 나온적이 있었던가요...?
      당연히 박진영이 어떤 프로그램에 등장한다면 재범에 대한 질문은 기대되는것입니다.
      재범이 게릴라데이트에서 불가피하게 인터뷰를 해야했던것 처럼요.
      그런데 매일 재범팬들은 재범은 "해야만했고", 박진영은
      "일부러 했다" 입니다.

      항상 자기들은 억울하고 약자이고 피해자이지요.

      그리고 재범팬들은 매일마다 "고재열 기자" 글 하나만 이야기하더군요.
      그 기자도 결국 블로그에 적었을때는 자기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

      직접 재범을 인터뷰하지도 않고 JYP를 찾아가서 사실을 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항상 재범팬들은 박재범을 비난하는 모든 블로거들은 다
      틀리고 인터넷 기사만 읽는 한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박재범을 옹호하는 고재열 기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진리인것마냥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재범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올바르게 썼다" "잘 썼다" 하더니만 욕이 아닌
      적절한 수준의 비평과 지적을 했다고 해서 할일없는 블로거로 모네요.

      결국 님들은 "재범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며 절대 비난받아서는 안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은 다 나쁜이들이다"
      라는식입니다.

      이런 님드르이 행동이 재범을 더 욕먹게 합니다.
      팬이라면 자제할줄도 알고 충고를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하기사 듣고싶은것만 골라들으려 하는 님들에게 이런 말이
      먹이기야 하겠습니까...

      2011.04.15 10:35 신고
    • rlrhd  수정/삭제

      아니죠.
      고재열 기자는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가 뭐 대단한 언론인이라 들먹이는 거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 과오에 대해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며 글을 쓴 언론인은
      이 사람 말곤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활용되는 것뿐입니다.
      혹시 '취재'를 한 다른 언론인을 아세요?

      고기자는 블로그 글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분명히 밝혔죠.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고기자는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알아본 바로는'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생각이라면 '내 생각에는'이라고 표현했겠죠.
      저명하지 않을진 몰라도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는 아니니
      적어도 본인이 사용한 어휘와 표현에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일 겁니다.


      JYP가 단독으로 강자라곤 생각 안 합니다.
      (아,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SM,YG에 비해
      언론접대비가 몇 배나 많긴 하더군요.
      수익이나 규모가 두 회사에 비해 월등히 작은 반면
      접대비 항목의 지출은 두 회사의 몇 배나 되는게 인상적이었죠.)

      업계 '인터뷰'와 '취재'를 한 고재열 기자에 따르면
      SM,YG,JYP 등이 뭉친 KMP홀딩스가 강자라네요.
      (최근에 이들은 UMA라는 걸로 또다시 뭉쳤죠.
      업계 영향력 날로 강화되겠네요.)

      링크 글 두번째 안 읽으셨습니까?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2
      시사인 기사를 보면 왜 그들이 자사 이탈 연예인에게
      공동으로 험악하게 대응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던데요.
      배우 기획사와 가수 기획사가 업계에서 어떻게 영향력이 다른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도대체..누가 박진영 단독으로 강하다고 합디까?
      재범팬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합리적인 충고는
      '언론은 박진영과 2PM에게 그러하듯 박재범에게도 예의를 갖춰라.'
      정도가 될 겁니다.


      충고..는 상호적인 거죠.
      논리와 근거가 빈약하여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 그 충고는 그저 오지랖일 뿐입니다.


      (아, 님의 블로그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검색하다 발견한 이 글의 주장과 논리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님의 글쓰기 히스토리와 입장 변화에 대해선 모릅니다.
      그게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죠?

      입맛에 맞는 글엔 동조하고 아닌 글엔 나쁘게 말한다고 하는데

      1. 이 블로그 재범 관련 글마다 댓글 다는 이들이 모두 동일한 재범팬인가 보죠? 저처럼 어쩌다보니 들어와 글 하나 보고 의견 다는 사람은 없나봐요.

      2. 재범팬이라 그런 게 아니라, '입맛에..동조' 성향은 누구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입장이 바뀌셨다고요? 그럼 2pm 팬들의 댓글도 그러했겠네요.

      3. 단순히 님이 이슈 포지셔닝을 달리했기 때문일까요?
      님의 글 모두가 그만큼 평준화된 논리와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어떤 주제에 대한 님의 어떤 글은 논리와 근거의 맹점이 많을 수도 있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걸 꼭 '입맛에 맞는 글에만'이라고 말씀하는 건... 대단한 자신감이네요.


      1과 2에 교집합하는 재범팬이 3이 아닌 글에서 님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그 분의 댓글에다 콕 집어 불만을 표하세요. 싸잡아 아둔한 집단으로 몰지 마시고.
      근데 3이 아니란 건 필자 본인은 판단하기 쉽지 않겠죠..)

      2011.04.15 12: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끝가지 재범팬들은 자기들 정당화이군요.
      왜 자기들의 말은 논리적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 합리적이고 오지랖인가요?

      블로거들도 글을 쓸때 나름 조사하고 씁니다.
      무조건 인터넷 기사들만 보고 생각나는데로 제껴 글을 쓰는게 아니에요.
      고재열 기자 하나만 조사하고 글을 쓰나요?

      다음뷰에 재범을 비난했던 많은 블로거들도 기자못지 않은 정보력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님들은 항상 고재열 기자만 정보력을 가지고 있고,
      그의 글만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나보지요?

      전 대체적인 재범팬들의 성향을 보고 적었을 뿐입니다.
      2PM 같은 경우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도 Without You 하나 냈을때,
      "재범을 이용하여 마케팅한다" 고 욕을 뒤집어 썼습니다.

      박진영과 관련해서는 항상 "재범 마케팅" 에 대해서 비난하고요.
      그러는 사람들이 재범이 이야기할때는 "어쩔 수 없었다" 한다는 것이지요.

      2PM은 오랜기간동안 "배신돌" 들이 되어야 했었고, 박진영은
      오랜기간 동안 "나쁜 사장" 으로만 인식되게 만든게 재범의 팬들입니다.

      그런것에 대해서는 재범이 사과한 이후에도 한마디 사과없이
      재범은 피해자였다는 이야기만 하고 재범을 응원하지요.
      정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부분의 재범팬들입니다.

      2011.04.15 13:02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그러니까 고재열 기자가 쓴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이
      고작 블로거들의 자료 조사 정도의 수준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확신하세요? 여쭤보셨나요?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그의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을 했을 때 그건 '취재'를 의미합니다.

      취재란 현장 탐색이죠.
      자료 검색이 아닙니다.

      저널리즘에 대해 공부를 더 하셔야겠네요. 외람되지만.

      아, 그럼 블로거로서 님은 뭘 '알아보셨'나요? 뭐가 나오던가요.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의 과오가.

      고재열 기자는 도대체 어떤 자료 조사를 했길래
      '잘못은 커녕 실수도 아니고 그저 박재범에게 불운으로 작용한
      어떤 일'이라 표현했을까요.

      블로거라 할만큼 블로그 활용하진 않지만
      저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료 조사는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는데요.
      다만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어서
      프로페셔널 기자처럼 관련 업계 인터뷰나 취재는 못합니다.
      님은 하셨나봐요.

      2.
      제가 논리나 근거 없이 비판했습니까?
      지금 논리 파이팅 중 아닙니까.
      누가 함부로 정당화했다는 겁니까?

      3.
      그리고 제발...다루고 있는 논리 안에서 박박하시면 안됩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다 끌어다가 재번팬들에 대한 품평을 왜 제게 하십니까 대체.

      2011.04.15 13: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님이 쓴 글에서 벗어나서 고재열 기자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제가 고재열 기자에 대해서 언급이나 했습니까?
      왜 고재열 기자가 언급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제가 재범이 언플을 한다고 했습니까?

      님의 이중적인 태도가 여기 있습니다. 님이 한 말에서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박진영은 공식적으로 재범이 탈퇴한 이후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박진영이 공중파를 탄다면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할 것이 예상됩니다.
      확실히 밝혀진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님들은 재범은 "피할 수 없었고" 박진영은 "자기가 스스로 말했고"...
      라는 식으로 재범은 당연하지만 박진영은 안될 일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재범팬들은 박진영은 악의적이고 박재범은 불가피했다라면서
      "벌서 박진영에게는 잘못했다" 라는 전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합니까?

      그리고 님의 댓글은 제 글의 취지에 한참 벗어났습니다.
      제 글에서 분명히....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했습니다.

      여태껏 언급한 것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하지 말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과거에 그가 언급한 것을 제가 비난했습니까?

      전 처음부터 재범이 2PM 언급을 완전 피할 수는 없었으며,
      그렇기에 한 두번 언급하는 거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더 이상" 하지 말것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댓글을 다실때는 최소한 글을 읽고 글의 취지를 이해하고 댓글을 다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1.04.15 13: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님에게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직접 고재열 기자에게 물어봤나요...?
      물어보셨다면 어떻게 확신을 할 수 있습니까?
      같이 취재현장에 있었습니까...? 그 기자분께서 "내가 조사했다" 라는
      말을 믿고 저에게 이런말을 하시는게 아닙니까?

      사실은 JYP와 그 관계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없는 말은 지어서 말을 했던가요?
      전 그대로 박진영이 한 말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라고 했다고 했다...
      정확히 사실을 밝히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알아봤다" 라고 해서 다 그게 진리인가요?

      고재열 기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요즘 기자들을 보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도 이상한기자 많이 찍어낸던데요...
      그런것도 다 "진리" 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남의 글에 와서 기껏하시는 말씀이 다른 분의 글을 보고 공부해라는
      식이니....

      전 재범에 대해서 욕한 적도 없지만 그 팬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비난했을 뿐입니다.
      재범이 비난받을때는 감싸기에 바쁘면서 2PM과 박진영은
      글만 나오면 앞장서서 깠지요.
      재범이 사과했는데도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서 떳떳하다고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는 재범팬들이 과연 잘한 일일까요?

      그리고 님들은 왜 재범 스스로가 한말을 자꾸 부정하지요?
      네. 박진영이 재범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재범도 인정한 일이고, 사실 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주장하는
      "나는 결백하다" 라는 말을 한 그 사이트에서도 이미 재범이
      어느정도 시인한 부분입니다.

      자신이 입을 열면 여러 사람이 다친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은 꼭 생략하고 뒤의 부분 "나는 결백하다" 라는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영어 문맥상으로도 꼭 그게 "나는 결백하다" 라고 100% 번역되는 것도 아닙니다.

      재범도 인정한 일을 가지고 박진영만 잘못했다고 하니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2011.04.15 13:39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블로거와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의 차이는
      현장 취재력과 '업'의 유무 외엔 아무 차이 없습니다.
      분석력에선 오히려 블로거가 더 나은 편이죠.
      현장 취재력을 갖춘 블로거라면 기존 저널리스트보다 오히려
      한 수 위일 수 있습니다.

      고기자는 말씀드렸듯이 저명하진 않지만
      헛소리 지껄이는 기자도 아닙니다.
      그는 그의 이름과 직업을 내세우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다'라는 표현이
      블로거 수준의 자료 조사라는 근거는 뭐죠?
      업계 취재를 통해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할
      근거는 어디에 있죠?

      익명의, 출처의 근거도 대지 못하는 블로거 의견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페셔널하게 말하고 있는 기자의 글 중에
      제가 어느 것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2. 고기자는 그 일이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힐 이유가 없다고 말했죠.
      박진영하고 같은 입장입니다. 밝히지 않는 건.

      박진영은 그 일을 잘못한 '심각한 사생활'이라 하고
      고기자는
      '별 거 아닌 걸 그렇게 표현해서 사람 하나 골로 보내려 들다니 저질이다'라는
      요지의 트윗 글을 남겼죠. 블로그에도.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3. 박재범은 사과문에서 '실수'라고 표현했죠.
      그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기자는 '박재범은 실수라 표현했지만 내 보기엔 그건
      실수도 아니고 그저 불운일 뿐이다.'라고 평합니다.

      박재범의 사과를
      '어떤 일이 있긴 있던 모양인데
      그래서 야기된 위험부담들에 대해 사과한다.'
      로 해석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게 박진영이 주장하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사생활'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일하게 취재를 했고, 그 일에 대해 '나는 알고 있다'고까지
      말한 고기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고기자 말대로 박진영이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한 셈이죠.

      4.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누가 다른 사람 글 보고 공부하랍니까?

      취재와 자료조사도 구분 못하고 섞어쓰시길래
      저널리즘의 기초를 모르시나싶어
      저널리즘 더 공부하라 했죠. 외람되지만.

      5.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그 지적의 논리 맹점에 대해 지금까지 논리적으로 반박한 겁니다.
      단지 님이 '박재범 팬은 이중적이야.'라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주장하는 님의 논리에 맹점이 있기에 말씀드린 거고요.

      6.
      "더이상 언급 안하는 게 좋겠다..라는 충고였다."

      아니죠.
      님은 단순히 친절한 충고의 글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가본데
      그랬다면 애초에 제가 댓글 안 달았죠.
      그건 허용 가능한 충고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문장의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이 전개하면서 담고 있는 뉘앙스,
      그러니까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을 박진영의 그것과 동일하게 놓는다던가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한 님의 주장에
      논리 빈약, 근거 없음을 표하는 겁니다 전.

      아까 말씀드렸다랬죠.
      찬찬히 댓글 읽어보셨음 좋았을 걸...


      7,
      제 첫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잖습니까.

      박진영의 언급은 그 자체가 '일종의 모함'으로 해석되기에
      언급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박재범의 2pm 언급이 왜 박진영의 언급돠 동등하게 문제가 되야하죠?
      그는 그저 미안하다고 말한 거 뿐인데.

      2011.04.15 14: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 고 기자 자체를 의심했던가요?
      전 그가 취지를 했다면 정확하게 어떤 것을 취재를 했고 알아봤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의 내용에도 구체적인 인터뷰나 정황이 들어가지나 않습니다.

      2. 님을 일단 박진영에 대해서 그냥 왜곡된 시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일단 님은 저에게 "박진영은 사실을 왜곡했다" 라는 사실로 이야기를 합니다.
      님이 왜곡하는 것을 봤나요...?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확신을 합니까...?
      저도 물질적인 증거는 없지요.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런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님처럼요.

      3. 본인이 잘못했다고 한 것을 왜 3자가 죄가 없으니 잘못이없으니
      표현을 할까요...?
      내가 잘못을 했고 뭔가 찔리는게 있다는데 왜 3자가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지요...?

      도대체 고 기자는 어떤 정보를 알기에 그토록
      "그는 결백하다" 를 확신할까요?
      재범 자체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님께선 여전히 고기자의 말을 들어 박지녕은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재범은 영어로 이 사건이 알려졌을때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스스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은 재범이 아니라 팬들이 적었다고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결백하다" 부분도 그렇게 받아들여야하겠군요.

      4.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님이 십니다.
      님이 써놓은 댓글이나 제대로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제 글의 취지나 이해하십니까?

      제가 재범이 잘못을 했다고 했나요...?
      전 글 자체에서부터 재범이 인터뷰를 한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기에
      한두번 인터뷰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님께서는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라면서 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 => 이런 취지의 말을 어디서 했던가요?
      저는 현재 2PM이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을
      하는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뉘앙스를 풍긴다고 하십니까?
      도대체 님들이 원하는 그런 답은 뭣이지요?

      5. 그리고 자꾸 왜 고재열 기자님 글은 들이댑니까?
      남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사람은 이렇게 썼는데 왜 이렇게 썼느냐?"
      비난하는 꼴 밖에 더됩니까?

      글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지적하세요.
      글 안에서요.
      자꾸 다른 바깥의 제 3의 소스를 끄집어내면서 "이 기자는 이렇게 얘기 했는데,
      님은 그렇지 못하네요" 라고 비교조의 글을 남기지 마시구요.
      제 글 안에서 오류를 지적하고 3자를 끌어들이지 말란 말입니다.

      6. 님이 원하는 논리가 뭔가 정말 궁금하네요.
      "박진영이 박재범을 언급하는 것과,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없다" 라는 식의 결론을 스스로
      내려 놓고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글이 잘못된 식의
      땡강을 부리시는거 아닌가요...?

      박진영때문에 박재범이 욕을 먹었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박재범과 2PM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서로 언급한 횟수도 그닥 많이 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님께서는 "박재범은 약자고, 박진영은 강자다" 입니다.
      제 글에서는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묻어있습니다.
      당연히 님께서 제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7. 모함이라....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의 뉘앙스가 다 일치합니다.
      왜 재범은 모함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분명 이런말을 하면 재범팬들은 "재범은 약자니 그렇게 할 수 없다" 라고 하겠지요.

      재범 자체가 부정하지도 않은 내용은 팬들만 부정하네요.

      그런 감정을 가지고 글을 바라보시니 당연히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어쨋든 매너하나는 지키셨으니 댓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이상 그만하고 제 3자가 판단하게 하지요.
      전 댓글 마치겠습니다.

      2011.04.15 14:15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고기자 글을 끌어오는 건 그가 '알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그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 쪽은 비난하고, 한 쪽은 사과합니다.

      이 때 저널리스트라는 3자가 나타나 설명과 비평을 합니다.

      "박재범이 한 일은 리스크를 유발시키긴 했지만
      그건 '잘못'이거나 심지어 내 보기엔
      '실수'도 아니야. 그냥 상황이 그렇게 갔고 그건 '불운'일 뿐이다."

      "박재범도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지.
      맞아. 그 일은 그래."

      라고 하죠.


      박재범의 사과가,
      어찌됐든 리스크를 발생시켜 피해를 줬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박진영이 주장하듯 '심각한 사생활 잘못'을 저질렀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사과문과 관련해 박진영/박재범 둘의 입에서 나온
      말과 글을 놓고 보면 정확하게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등장한, 꽤 신뢰할만한 저널리스트의
      이 사안에 대한 비평을 신뢰합니다.


      박재범, 박진영, 2pm의 뉘앙스가 일치한다고요?
      어디서 어떻게요?

      앞서 말한 거처럼
      일전에 박재범은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습니다.

      이게 궁금하신 '왜 재범은 모함이라 하지 않았을까요'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뉘앙스가 일치한다니..
      사과문에서조차 그런 뉘앙스 없어요. 적어도 전 못 느꼈으니
      일단 제 의견으로 님의 뉘앙스 발언은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표현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이것 역시 너무나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지 않나요.
      이 말을 대체 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시기에
      주요한 근거인양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재범팬 이중성으로 내세운 근거들 말인데요.

      간담회에 간 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간담회까지만 해도 박재범이 포함된 2pm의 팬이었습니다 모두가.
      간담회 때의 멤버들의 실망스런 태도로 극렬 안티로 돌아선 이들의
      상당수는 그 멤버들의 개인팬입니다.

      일례로 간담회에서 그들의 태도에 질려 끝나기도 전에
      '업보라는 말을 너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리치며 나간
      용기있는 팬은 스스로 후기에
      난 2pm은 커녕 오히려 간담회에 있던 어떤 멤버의 개인팬에 가깝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게 안티팬으로 돌아선 개인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으로 돌아섰다고 누가 그럽니까?

      간담회 후 2pm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모두 박재범 팬은 아니죠.

      더군다나 그 간담회 내용.
      조작한 것도 아니고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 거 자체가 욕먹을 짓이라고요?
      녹취해서 올렸더니 그걸 듣고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애초에 멤버들의 태도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었다면 올려도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요.

      비공개 간담회니 녹취해서 올린 거 자체가 잘못이다?
      연예인과 팬 간담회가 무슨 중대한 일이라고 녹취를 올리는 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게다가 간담회 때 제왑 측은 본인들은 촬영하겠다면서
      팬들에겐 촬영을 금해서 반발을 샀죠.
      그들이 촬영하고 기록을 남긴다면 그건 비공개의 의미가 없죠.
      팬들 역시 촬영하고 기록을 남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남긴 기록을 보고
      저절로 멤버들에 대한 비난이 이는데 그걸 책임져야 한다?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비난 말고도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에 있어서도,...
      이건 또 고기자 말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생략하죠.



      3.
      (이중성 지적 이어서..)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명백하게 일종의 사회적 모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심각한 사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까요.
      그 '심각한 사생활'이라는 실체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죠.
      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유일한 이는 그건 전혀 '잘못'이 아니라네요.

      재범팬은 따라서 박진영이 언급 자체를 말길 바랍니다.

      "박진영이 방송에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담회 후 2pm은 활발히 활동했죠.
      그들에겐 아무도 재범에 관해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그랬듯 박진영에게 질문하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는 거 가능합니다.

      가능하기에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내용 상으로나 그간의 흐름(맥락) 상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박재범의 사과문 후라는 특수 상황이 있었다고요?

      박재범은 귀국 후 꾸준히 2pm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pm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단 한번도
      그런 질문을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박재범에 대한 질문은 받은 건 동남아 공연을 갔을 때
      현지 언론으로부터 받은 게 유일합니다.

      왜 기자들은 2pm에게 박재범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가 입국해서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요청이 있었을거다?

      박재범 귀국 후 낙산 써머위크앤티 페스티발에서의
      첫 기자단 인터뷰 때,
      미리 2pm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주최 측이
      언질을 했음에도 기자들은 질문을 했고
      그건 그대로 지면과 기자영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질문 후 저지가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정도 언론장악력이라면 박진영에게 박재범 언급을 피할 수 있는 정도를
      기대하는 게 무리는 아니죠..
      (JYP 강하다고 주장하는 거냐? 에 대한 답은
      제 두 번째 댓글에서 충분히 했습니다.)

      반면, 박재범에 대해 재범팬들이 말하는 '기자가 엮는다'는 불만은
      '박재범을 2pm 존중하듯 공평하게 존중해줘라'는 불만의 표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각각의 언급이 의미하는 내용과 맥락을 고려해서
      단순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또 단순 비교해서 팬들의 이중성 운운하는 거 논리 빈약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글 마지막에 누가 몇 번을 더 언급했냐며
      산술적으로 풀어넣으시기까지 하더군요.
      누가 언급을 더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따라서 님의 '친절한' 충고는
      제게 고깝게 받아들여지기 충분하고

      "어째서 언론은 박재범에겐 2pm에게 보이는 존중과 배려를 하지 않느냐"

      라고 먼저 언론에 충고하는 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2011.04.15 16:43 신고
    • rlrhd님  수정/삭제

      간담회에있던 돌아선팬들이 나머지 여섯멤버의 개인팬이라고 고백했다고요? 솔직히 범빠들이 2pm팬 코스프레한거 한두번도 아니기에 또 그중하난가보다 싶네요...

      그리고 간담회내용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거...
      교묘한 짜집기라고하죠.
      혈기왕성한 20대초반 남자애들 여섯앉혀놓고 적어도 자신들의 팬이라고 믿었던 100여명의 사람들이 눈에 독기품은시선과 말끝마다 틱틱거리고 욕하고 비아냥거리는 수근거림을 코앞에서 4시간이 넘도록 들어야했고 그와중에 격앙된부분들만 교묘히 편집해서 올린 녹취록과 후기들이 전부인양 인터넷에 돌아다닌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간담회 참석했던 분이 후기를 썼는데 그자리에 있던 여섯멤버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던 후기봤었네요.
      게다가 닉쿤왕따설까지 조작해놓고 진짜 그 동영상은 수십수백번은 돌려봤었네요. 진짜 기가막혀서..
      지금 재범팬들이하는 가장 큰실수는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루머를 마치 진실이라고 착각하는것!!!!
      똥인지 된장인지 코앞에두고도 일부러 모르는척 한다는거죠.

      2011.05.13 10:39
  18. 잼있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을 좋아하는 한 여학생 이랍니다.^^

    안티팬은 아니에요.

    재범이 탈퇴를 하는 이유는

    한국은 정말 역겹다.

    나는 랩을 못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랩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싫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글을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걸 보고 네티즌이 화가나서 탈퇴해라! 이렇게 해서 박재범이

    탈퇴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국으로 떠날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많음 도움 되셨나요? 짧지만 도움 많이 되셨길...........

    지식인검색 했더니 이게 나오네요 --이런애가 군대는 갈까요 ??
    돈벌고 군대가라고 하면 미국으로 도망갈거 같은데~~
    현빈씨니 이정씨니 해병가자나요 자국스타들은 미국에서 온애들은
    제대로 군대들 가고 있는지 몰르겟네요~~돈만벌고 튀지마

    2011.04.21 08:56
    • ....  수정/삭제

      그게 오역이란걸 아직 접하지 못하신 모양이시네요...
      정말로 투피엠 팬이시고 진실에 가까워 지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해석본을 가지고 말하시길 바랄게요.

      2012.04.16 11:06
  19. 정말웃긴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빠들은 박진영과 2pm 에 관한 루머에 대해서는 아무런 물증도 없이
    비난을 넘어서 입에담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광고주에 하차시키라고 게시판에 도배질에 해킹까지 하면서도
    너무 당당해하면서 말이지
    박재범은 분명히 탈퇴할때도 본인이 아무런 항의도 하지않고 순순히 나가서
    떡하니 싸이더스에 입사하고
    지 입으로 잘못을 시인까지 한 마당에
    박재범이 잘못한 물증이 없으니깐 욕하지 말래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2011.04.27 04:41
  20. 그런대 글을 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쓰시는거 같아서 박재범 관련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런대 읽다보니 이상한점이 조금 있어서요(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님글을 읽다보면 무슨 박재범 팬들은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들이 키보드앞에 앉아서 투피엠 욕만 하고 박재범 얘기 나오면 무슨 박재범 부모라도 되는 사람 마냥 박재범 등에업고 까꿍까꿍 하고 사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별로 그렇지도 않은대 말이죠.
    예를 들면 저 투피엠한테 별 관심없습니다. 굳이 찾아보지않고 걔네 기사 뜰때마다 키보드 앞에 눌러붙어서 욕만하지 않듯이요.
    또 예를 들면 다른 박재범안티팬들 박재범 기사 뜰때마다 욕하죠 그저 방관합니다 .니네가 욕하면 어쩔꺼야 라는 심정으로요.
    한번은 친구에게 박재범 얘기를 꺼냈더니 단박에 나오는 투피엠 얘기에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그룹인데 대놓고 친구들이 박재범과 투피엠을 적대시 시켜놓으니까 괜히 울적했습니다.
    박재범 팬들은 사실 투피엠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지금까지 투피엠을 적대시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투피엠 팬들중에도 박재범을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팬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싫어해도 보통은 혼자서 싫어하지 굳이 기사찾아 들어와서 욕하고 가는 사람은 오히려 그게 서로한테 관심이 많아 보이기만 하거든요.
    당연히 그사람들은 서로를 까고 트집잡고 비판하죠. 하지만 일부를 보고 그것을 전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간담회 이후로 박재범에게 돌아선 팬이라 솔직히 투피엠에겐 좋은감정이 생기질 않고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에요.
    투피엠이 박재범 언급하는것도 싫고 박재범이 투피엠 언급하는것도 싫고.
    그들이 친해지고 화해한다고 해도 이 마음은 별로 변함이 없을거 같네요.
    아 괜히 말이 많아지네요 . 결론은 박재범 팬들은 투피엠이 뭐 할때마다 '아 투피엠 나온다 욕하러 컴퓨터 하러 가야겠따 ㅎㅎ '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투피엠 안티지 박재범 팬이 아니니까요.

    2012.04.16 11:0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7.23 23:41

재범 사생활, 꼭 밝힐 필요는 없다

가수 이야기/2PM 2010. 7. 13. 18:48 Posted by 체리블로거
재범의 컴백이 본격화되면서 재범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재범의 사생활을 밝혀야 하는지 아닌지 이슈가 큽니다.
JYP와 2PM이 재범의 사생활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상태에서
재범은 별 다른 말이 없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범의 사생활이 꼭 밝혀져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꼭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들끼리 덮은 문제를 왜 굳이 들춰내려 하는가?

애초에 사생활을 들고 나온 측은 JYP측이지 재범 측은 아니었습니다.
재범의 입에서 사생활이 나온 것이 아니라 JYP측에서 재범을 영구 탈퇴시키면서
재범이 사생활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게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헌데 정작 재범이 활동한다는데도 JYP 측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합니다.
의혹을 제기한 측 역시 가만히 있는데 재범이 왜 꼭 상황을 밝히려고 하고
굳이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일까요?


있다고해도 JYP측에서 그냥 자기 회사에서 제명시키는데 그쳤고, 더 이상 입장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정말 사회에 문제일 경우 재범을 더 법적으로 다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JYP측에 결정에 따르면 그들도 그렇게 하리고 했고, 재범도 동의했습니다.
JYP측에서 재범의 활동과 관련해서 가만히 있고 상관없다고 하는데 왜 재범이 굳이 나서서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밝혀야 한다면 재범이 아니라 JYP측에서 밝히는게 더 옳다고 봅니다.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사생활을 언급한게 재범이 아니라 JYP였으니까요.


2) 만약 사생활이 없다면...?

위에는 있다고 가정을 한 경우이고 두번째는 없다고 가정해봤습니다.
만약 재범이 사생활이 없다면 왜 굳이 밝혀야 할까요?
"없는데 왜 못 밝히느냐?" 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없다고 쉽게 밝히면 JYP와 2PM은 정말 말 그대로 "배신돌" 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뭐하러 2PM과 JYP를 배려해주느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수 있겠지요.

하지만 재범은 탈퇴후에도 지속적으로 2PM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Without You 가 나왔을 때도 닉쿤의 랩이 좋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정말 재범이 아직도 멤버들에 관한 미련이 싹 없어지지 않았으면 입을 다물고 있을 수도 있죠.

또 하나는 재범이 그들을 고발해봐야 재범의 이미지에는 무엇이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2PM 팬이던 아니던 그들의 이미지는 간담회로 인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만약 재범이 똑같이 그들을 비난한다면 그의 컴백하는 이미지에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게 재범이 "떳떳하다" 라는건 증명하지만 여태껏 상반되는 태도로
환영받았던 재범이 다시보이게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사생활이 없을 경우라도 재범이 가만히 있는 경우는 재범이 정말 착하거나,
아니면 너무 영악져서 일부러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어쨋든 간에 결국에 이 문제는 밝혀진다면 JYP나 재범이나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재범이 사생활을 가진 나쁜 사람이건, 아니면 JYP와 2PM이 거짓말쟁이가 되던
둘중 하나이겠죠.

꼭 여럿이 상처받고 다쳐야 하는 사건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저도 그렇고 다들 기분이 찝찝하긴 하겠죠,
하지만 그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다쳐야 한다면
그냥 덮어주고 시간이 지나가게 하는게 어찌보면 가장 나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재범의 죄가 정말 눈에 보일만한 것이었다면 사죄를 구해야하지만
JYP측도, 재범측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개인적인 것이고 JYP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냥 덮어두기로 한다면 굳이 밝혀져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만약 밝혀져야 할 문제였다면 재범 탈퇴 직후에 밝혀져야 옳습니다.
하지만 재범이 컴백을 할 생각을 염두에 두지 않지 그저 JYP측에서 덮어두기로
결정한 것이라면 (JYP 탈퇴와 함께..) 굳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재범이 나서서 밝힐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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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이유는 아마 그 치명적인 사생활이 존재한다면 2PM은 단숨에 기사회생 하는것이고 재범씨는 다시 죽일놈으로 변한다는 거지요..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자신의 이미지 회복에 큰 도움이 된 기회를 잃을 무리수는 두지 않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재범씨가 다시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탐탁치 않지만 뭐 제가 신경끄면 그만이니까..쩝 알아서 하겠죠

    2010.07.13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재범이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을듯..
      재범이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지켜보렵니다.
      그냥 묻어두기는 실력이 아깝기는 했거든요.

      2010.07.14 10:45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삭에 대한 글만 새로 포스팅이 된게 아니었네요. 이제 막 봤습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제 생각을 써보려구요. 블로거님과 같은 결론입니다.

    심각한 사생활이 있으면 재범이 퇴출, 투펨은 면책. 없으면 재범은 생존, 투펨이 해체.
    누구건 안밝히면 재범과 투펨 둘 다 가수활동 지속.

    진실을 원하는 이들의 알 권리나 욕구가 충족이 되려면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분명 그러네요. 타협내지 공존의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한쪽의 파멸을 원하세요? 그리고 둘중에 어느 한쪽의 편이시라면 자신이 있으세요?
    반대로 누구의 편도 아니라면 무슨 심보이신지? 공멸의 가능성은 절대로 없을까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하기싫은 말을 억지로 하도록 강요할 권리가 없죠.
    보기싫다면 채널을 돌리거나 외면하면 됩니다. 상품이라쳐도 안사고 소비안하면 됩니다.
    하나를 죽여 나머지 하나를 살리느니, 둘 다 연명하며 살게 그냥 냅두는게 어떨까요?

    2010.07.14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과가 뻔한데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재범이 밝힐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묻고 나가기로 결정한거 (JYP와 재범사이에)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험요소가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선 더욱더요

      2010.07.14 10:46 신고
  3.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 심심풀이 땅콩으로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같음.

    2010.07.17 12:07
  4. 낙관비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나 2PM에게는 안타깝지만 기자들의 능력 바깥으로 은폐할 수 없다면 진실은 밝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그것을 밝혀내야 돈과 명예를 얻거든요.
    즉 어떤 용감한 혹은 돈에 눈이 먼 기자가 밝혀낼 것이라고 봅니다.

    밝혀내기만 하면 페이지뷰 등으로 돈을 벌고 큰 화제가 된 사건의 진실을 밝힌 기자가 되어서
    자기 명성도 높아질 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겠죠.

    물론 기자와 기획사가 짜고 밝혀내지 않고 돈을 받고 혹은 연예계에 숨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혹은
    JYP 부사장 자리나 사이더스HQ 부사장 자리 정도를 받고 은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눈에 띄면 다른 기자들이 낌새를 치고 찾아낼 테니 밝혀질 가능성이 생기기는 하겠네요.

    2010.07.21 05:48
  5. 진실이건 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은 정나미 떨어짐.

    닉쿤에게만 약간 호감도가 남아있다는.

    2010.07.27 09:35
  6.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5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뉘앙스는 재범군에겐 밝힐 사생활이 없다라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재범군도 떳떳하게 간담회 열어서 대중에게 확실하게 얘기 해주길 바래요
    노래나 트위터등의 간접적인 암시말고 팬이나 기자들 초청해서 똑부러지게 자신있게~
    오역이든 투정이든 사건의 발단이었던 본인이 끝을 내야죠~

    2010.08.13 15:29
  8. 지나가다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되서 늦었지만 답글 답니다.
    지나가다님..

    jyp도 공지를 통해서 사생활이 있다고 밝혔고
    재범군도 똑같이 공식사이트의 공지를 통해서 결백하다고 했습니다.
    jyp도 기자회견 없었는데요?
    jype도 재범도 똑같이 공지를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결백하다는 것 이외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jyp를 공격해서 진실이 밝혀진다한들 재범군에게는 상처가 없을까요?
    이 싸움이 시작되면 끝은 서로가 아무런 이득이없는 진흙탕 싸움이 될께
    뻔하지않을까싶습니다.
    조금 억울해도 할말을 참아가며 신앞에 부모님앞에 팬들앞에 결백하면
    그것으로 됐다는 재범군이 참 현명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사건의 끝을 내야한다면 사생활이 있다고 하는 jyp에 대해서
    재범군이 결백하다고 했으니 먼저 주장한 jyp에서 끝을 내야겠지요.~

    2010.11.13 16:10

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 7. 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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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어제 인터넷 신문에서 JYP 측에서 재범의 영구 탈퇴와 솔로 컴백에 대해서 결정이 난 상태이고 24일날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면서 여러 곳에 기사를 발행했다. 그 중 하나의 흥미로운 제목으로 다가온 것이
"2PM 재범의 복귀를 막는 것은?" 이라는 제목이었다.


별로 맘에 드는 글이 아니라서 링크를 걸지 않겠다. 괜실히 그 기자 조회수만 늘려주는 것 같아서 ㅎ

허나 나는 반대로 생각해 보았다. JYP측에서 왜 재범의 컴백을 미루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왜 내가 그리 생각하지는 적어보겠다.



1) 재범 컴백때 얻어지는 이미지


사실 재범 사건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JYP는 그 동안 다른 회사의 수장과는 다르게  "친근한 사장" "형 같은 사장" 의 이미지로
자주 방송에 내 비추었었다. 그가 비와 찍은 사진, god 멤버들과 사적인 모임에서 찍은 사진 등은 그가 자신의 제자들과
단지 사장과 연습생으로써의 이상의 관계를 유지했음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였다.


하지만 이번 재범사건으로 인해 역시 그도 "돈밖에 모르는 사장" 으로 전략해 버렸다.
재범의 컴백을 미루면 미룰 수록 그의 이미지는 그렇게 꽂힐 것이다. 억울해도 할 수가 없다.
실제 JYP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졋을지 공개 되지 않은 상황에서 팬들은 충분히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재범이 떠난 이후로 솔직히 재범은 단 한번의 기자회견도 가지지 못했다.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피력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재범을 이런 식으로 묻어둔다면 JYP의 이미지는
다른 큰 기업들의 회사의 수장과 마찬가지로 그저 돈 빼먹는 기계로 밖에 전락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가요계에서 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JYP와 수많은 연습생을 거느리고 있는 그에게는 얻어서
좋을것 하난 없는 이미지이다.


또한 2PM의 이미지 역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형제애" 가 돋보이는 그룹이 2PM 이었다.
정말 그들끼리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였으며, 친형제 처럼 보였다.
그리고 재범 탈퇴때도 우영같은 경우는 먼저 나서서 우는 모습까지 보였다.


허나 이제와서 재범 탈퇴없이 6PM으로 계속 나간다면 솔직히 그들이 얻는 건 "인기 얻더니 변했다" 라는 정도의 이미지이다.
신화의 경우는 6명이 한꺼번에 SM에서 나왔고, 플투스의 경우는 환희가 울면서 브라이언의 부모님께 붙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재범 없이 그대로 활동해 나간다면, 팬들의 입장에서는 6명의 멤버가 의리대신 성공만 추구하는 것처럼
충분히 보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억울한가?


하지만 현실이다. 팬들은 그들이 당연히 재범을 지지해줄 것을 기대하고 바란다.
하지만 그대로 활동할 경우, 그들은 피해자 이면서도 얼떨결에 공범이라는 이미지까지 얻을수 있는 가능성이있다.

애초에 재범이 멤버가 아니었었다면 모를까, 리더이지 중심이었던 재범이 컴백하지 않는다면 JYP나 6명의 멤버인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에게는 별로 돌아올만한 이미지와 좋은 인상은 없다.
그저 벌리는 돈밖에 없을 뿐이다.



2) 비지니스 측면에서 봤을 때의 이득

OK... 가요계는 정을 뺀 비지니스다 라고 이야기 한다면 한번 비지니스 측면으로 판단해보자.

많은 이들은 6명의 멤버로도 충분히 돈을 벌었으니 재범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하나를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6명에 멤버에다가 재범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재범은 2PM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멤버에 속했다.
그가 컴백한다면 6명로도 얻었던 인기를 더해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어차피 돈을 벌고자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앞에다가 두고도 날려버리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 입장이다.


또한 재범의 컴백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이미지는 엄청난 것이다.
재범이 돌아오면 JYP는 약속을 지킨 회사이고, 그 전에 있었던 루머들을 순식간에 잠재울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JYP측의 가수들에 대한 지지도 더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에 언급한 기사에서는 멤버들의 예능출연과 광고에 반대효과를 낼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선전하는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대부분의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재범을 한국비하한 나쁜 놈으로 여기기 보다는 잘못 오역된 기사의 피해자로 보고 있다. 동정표가 반대표보다 훨씬 더 많은 추세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문제라면 굳이 재범이 그 광고에는 출연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3) 팬들을 달랠 수 있는 팬 서비스

작년에 JYP측은 재범이가 돌아올 것을 언지시 던지면서 팬들에게 6명의 2PM을 사랑하고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
실제 그 말을 들은 후에 보이콧은 많이 수그러 들었으며 그리고 6명의 2PM은 사랑을 받았다.
결국 2PM은 작년에 남자 가수상을 거머쥐미 2009년의 최고의 가수로 남을 수 있었다.
팬들은 재범없이 5개월간 기다렸으며 다음 앨범에 재범이가 같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이제 팬들도 조금 생각해 줄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팬들도 JYP가 자기 말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지를 해준 것이니 그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만약 재범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면 직접 재범이 나와서 (온라인 상으로가 아니라) 최소한 자기 의견을 밝힐 수 있을
정도의 마련은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



4) 재범을 위한 길

처음부터 JYP측은 이 모든 것이 다 재범을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재범의 결정을 존중해주었으며, 재범이가 편하게 해주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정말 재범을 위하고 생각한다면 이제 재범의 컴백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누구보다도 JYP는 재범의 능력에 대해서 잘 알고 그의 실력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다.
그런 능력을 중히여기는 사람이고 재범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재범에게 모든 걸 맡긴다지만
저렇게 수수방관하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연습생 시절에는 항상 엄격하게 대하면서 그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지금 방황하고 있는 재범을
잡아주지 못한다면 어찌 그가 참다운 선생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일반 사회에서도 가끔 선생이 직접 나서서 설득하고 올바른 길로 잡아주기도 한다.

이미 한번 데뷔해서 실력을 공개하고 좋은 모습을 선사하며 가수이자 춤꾼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재범을
가만히 놔두고 알아서 하라는 것보다는 설득을 해서 데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재범을 잘 알지 못하지만 솔직히 그게 재범이의 가는 길이었으니 다시 그 길로 인도해주는 것이
절대 나쁘지만은 않아 보인다. 이제는 뭔가 좀 손을 썼으면 한다.



결과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재범의 컴백은 여러면에서 이득이며, 그렇기에 그의 컴백을 미루는 것이
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5개월이라는 시간을 가졌고 아직 2PM이 가요로 컴백하려면
최소한 3개월 내지 6개월은 걸리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 정도의 기간이라면 재범은 충분한 자숙시간을 가졌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 재범의 결정권을 존중해 주고 싶다면 일반적인 통보보다는 재범이 한번이라도 팬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야 팬들도 재범의 진심을 들어보고 이해할수 있을 테니까....

그가 저지른 행동은 잘했다고는 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아주 심각한 범죄가 아니었으며 개인 홈페이지에 적을 수 있는
실제 (미국 사는 사람이 보기에)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욕먹지 않아도 될 문제 였다.
최근 YouTube에서 재범의 춤을 보면 아직도 그가 녹슬지 않았다는 것은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런 실력을 가진 그가 과장된 기사와 오역된 번역으로 인해 모든 꿈을 접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접어야 했다는 사실이 너무 유감스럽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그가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일단 재범이 원하는 상태에서 돌아왔으면 한다. 억지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 앨범에서는 재범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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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궁굼한 최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서 저의 마음을 순서에 맞게 대변해 주신것 같아 너무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재범군의 복귀가 자꾸 미뤄지는 것에 대해 이렇게도 생각해 봤습니다. 박PD가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팬들에게 밝힐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제생각으로는 박PD가 TV에서 동료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특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저 소심할수도 있는 사람, 또는 생각을 하긴하지만 그렇다고 깊은 속을, 진중함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고집을 부리면 언제든지 고집대로 밀고나갈수도 있어보이고...그렇다면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히 박PD도 그가 직접 결정할수 없는 또다른 권력이 있는것이 아닌가..... 다시말해서 돈과 연루되있거나 또는 그이상의 뭔가가 박PD를 움직이게 하는것이 있지않은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박pd는 이문제에 대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물론 혼자 생각해보는 추측입니다만...

    2010.01.21 23:38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개념 팬들이나 블로거나 다를게없네요


    박진영과 박재범의 사이의 일은 누구도 모르고 당사자만 알고 있습니다


    그누가 뭐라고 해도 그건 추측이고 상상이겠죠


    그리고 박재범의 복귀는 박재범 본인의 의지로 이루어지는거지



    제3자가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진짜로 박재범이 복귀를 원하다면



    기자들 한두명에게 인터뷰만 했으면 박진영측을 궁지로 모는건 간단합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아무말 않고 조용히 한다는겄만 봐도 본인은 아직 복귀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편하게 쉬는 박재범 그냥 두세요

    2010.01.21 2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끔 제 블로그에 들려서 글을 남겨주시더라고요.
      하지만 무개념팬들과 블로거랑 동급으로 보는 건
      님의 약간 편협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님의 말대로 박진영과 재범 사이에 있는 일이고
      저도 모르고 님도 모르는 일입니다.
      팬들이 재범이 원하는데 박진영이 출연시키지 않는다
      라고 추측하는 것과 님이 재범은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추측하는 것 거기서 거기입니다.

      연예계만큼 어두운 데가 솔직히 있을까요?
      님의 추측이 저의 추측과 다르다고 해서 저를 무개념으로
      몰아가는 님의 말은 지나친 것입니다.
      피차 잘 모르고 추측하는 처지에 님이 하시는 말은 너는 내 생각과 다르니까 무개념이다.. 라는 식으로 밖에 안들리는군요.

      재범이 컴백을 원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단지 전 그저 재범이 한번 나와서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그럴 시간도 꽤 지났구요.

      2010.01.22 00:07 신고
    • 저 역시  수정/삭제

      지나가다 댓글을 지나칠 수 없어 남깁니다..

      재범군의 마음은 아마 댓글쓴 님이 재범군이 아닌 이상 님도 모르시겠죠..

      하지만, 재범군은 분명 한국으로 돌아와 무대에서 팬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하고 싶어합니다. 팬이 괜히 팬이 아닙니다. 그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자들 한 두명에게 인터뷰하는게 소속사에 소속된 가수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절대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박진영은 JYPE의 수장이기에 그를 궁지로 모는건 불가능한거죠.

      그가 아무말않고 있다고, 복귀 할 의지가 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0.01.25 10:19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올 1월쯤 복귀시키리라 예상했었죠. 잠깐이야 안티들이 들끓겠지만 대세엔 무관하고.
    재범군이 복귀의사가 없다면 모를까 당장 복귀를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인데요.
    굳이 억측을 하자면 2PM을 동방이나 빅뱅급으로 키우려는 심산으로 JYP의 장기인 언플과 병행해
    깜짝 쑈를 벌일 전략이 아닐까도 싶네요.
    다음 앨범출시나 활동에 앞서 전격적으로 복귀발표를 하고 인기몰이에 나서면 나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겁니다. 물론 그때까지 팬들의 마음은 썩어 나겠지만..
    어차피 예상일 뿐이고 외모는 고릴라지만 머리는 여우인 JYP의 속내를 알 길이 없군요.

    2010.01.21 23:50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재범군이 복귀하지 않는다면 2PM 이미지에도 타격있을 듯 합니다... 재범군이 좀 더 용기를 내어주기를 바랍니다..복귀하는 것, 빨리 하든 늦게 하든...어렵고 힘들겠지만, 2PM이라는 그룹이 한참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는만큼 재범군이 더 빨리 와 주길 바랍니다...
    재범군 항상 힘내십시오...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기다립니다...

    2010.01.22 00:30
  6. 강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흐른만큼 다른 가수들, 재범군보다 더 심한 사회적 물의를 일크신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복귀하는데, 재범군도 이제 복귀해야할 때가 맞는 것 같아요. 기자회견 한번 갖고 열심히 하겠다가 한마디 한다음 맴버들과 가요계로 복귀하면 되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마약을 한것도 아니구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구... 쯥.. 씁쓸하네요.. 현실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2010.01.22 00:55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께선 굉장한 `재범`의 팬이시간 보군요..
    저도 뭐 재범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가 무조건 돌아와야한다는 생각은 아닌데요
    어차피 본인이 원하는대로 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복귀든..영구 탈퇴든..

    그가 돌아오는 것이 그룹이나, 소속사 모두에게 이득이니
    반드시 돌아오는 것이 맞다...는 주장은 솔직히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이득이 된다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만..
    (예전에 비해 그에대한 동정여론이 현저하니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만 더..
    재범군이 돌아와야하는 이유가
    그룹의 이미지 상승, 소속사의 경제적 이득 상승....등을 드셨는데
    글의 주장하는 바에 대한 논거는 사실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재범군의 팬으로서 그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하셨으면 차라리
    그러려니 했을텐데
    그가 무조건 돌아오는 것이 그룹이나 소속사 모두에게 이익이니 반드시 돌아와라
    식의 주장은 별로 공감이 안가서요..

    그리고 연예인들 어떤 잘못을 한 다음에,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면서
    몇개월~1년정도 쉬다, 다시 아무일 없었던듯 나오는걸 보면..솔직히 역겹더이다..;;;
    (재범군이 다시는 연예인 해서는 안될 정도로 큰 잘못했다는건 아님..)

    2010.01.22 01:19
    • 지나가서 섰다  수정/삭제

      별로 공감이 안 가시면 왜 안 가시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예인이 자기가 원하는 데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

      2010.01.22 01:29
    • 나도 지나가다가 섰다  수정/삭제

      재범이 바로 복귀시켜 2시 만들지 않으려면 팬들이 아이디어 짜내서 만든 1:59분도 쓰면 안되는거였고 팬덤 수장들 불러 재범이는 돌아온다 ,증거로 드림콘서트때 재범자리 비워놓겠다.시상식때 재범이름 언급(이건 맴버들이 큰 일을 낼거다로 돌았지만 마마에서 울고불고 재범이 이름 언급한거로 추측) 할거다, 그리고 티져때 택연 우리7명 언급 무르팍나와 진영이 재범 복귀는2pm이다 그러니 제발 내버려둬라(보이콧 하지 말란말)이말듣고 반이상이 재범 기다리며 응원해주자고 보이콧 풀었지 그리고도 제왑에서 계속 재범사골끓이듯 홍보 이사로 쓰고 그러고도 재범 안데려오면 5개월간 희망고문 당한 팬들이 가만잇는게 이상한거죠.

      2010.01.28 10:28
  8. 거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이 씨애틀로 떠나고 난 후 왜 그리 재범이가 복귀하기를 원하는 팬들이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그가 나온 프로그램에서부터 이런 기사 저런 기사 다 봤고 이런 소식 저런 소식 많이 접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범군 기사 이전에는 리플 한번도 달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는데-이제는 선리플을 달고도 박순희 소리를 들어야 하는 팬의 입장에 있습니다.
    그가 4년동안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고생하다 데뷔 1년 이제 겨우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 쫓기듯 4일만에 미국으로 떠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그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가 진정 복귀를 바라는 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들 바랄 것이라고들 추측만 할 뿐이죠. 그 이유는 교포 3세로서 음악과 춤을 좋아했던...한국말도 제대로 못 했던 재범이가 학교도 그만두고 가족을 떠나 머나먼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해왔던 4년이라는 시간 동안도 포기하지 않았던 가수의 꿈을... 그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혹은 많은 악플러들의 리플을 이유로 4일만에 떠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힘없는 일개 가수가 그것도 계약이 되어있는데 자유롭게 입장표명을 하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죠. 그가 할말이 없었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럴 자리가 주어졌거나 시간이 주어졌을지...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매니지먼트 사에서 얼마나 언론을 쥐고 흔드는 지 웩더독과 같은 영화가 나온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강연회에서 JYPE의 정사장은 그 당시 12개의 포털 사이트의 글과 리플을 모두 보았고 여론이 너무 안 좋아서 재범이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재범이가 스스로 떠났다는 것이 아님을 의미하죠.
    재범이는 노력하는 모습과 자질 능력 성품까지 모두 갖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재범이가 없는 2pm은...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멤버들 보다 먼저 망가져주었고 그들을 보이지 않게 배려해 주었기에 우리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 올수 있었습니다. 만약 재범이를 버린다면 그것은 지금의 2pm을 버린 카드 혹은 몇년 돈 벌게 하고 말뿐 가수로서 그 친구들의 미래를 생각해주고 있다고 여겨지지 않네요.
    지금 이 연예기획사는 절대 아무 의미없는 기사를 내 보낼 곳이 아닙니다. 기획사는 언론을 막을 힘도 있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글에 달린 리플의 리플까지도 다 읽어보고 모니터 한다고 하는 곳이 지금 재범이가 계약되어 있는 곳입니다. 막지 않고 흘리는 기사들. 절대 아무 의미없는 것이 아니기에 화가 나고 속이 상합니다.
    팬들은 조용히 기다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철새처럼 이리저리 아무나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언론이 혹은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 기획사가 팬들을 우롱하는 것인지 자꾸 이런 맞다 아니다 하는 재범이 기사를 내니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흥분하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 졌습니다. 공감하는 글이 었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2 01:30
    • 찬바람  수정/삭제

      네..,저도 정말로 거위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누군가의 인생을 자기자신의 욕심을 위해,너무나 이용하고 무시해버리는 그런 소속사와 그수장이 참으로 어이없을 뿐이군요,,

      2010.01.28 20:33
  9. lucky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2PM의 '팬'들을 대부분의 사람들로 오해하시는 모양입니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팬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중장년층은 재범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동정표든 반대표든,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얘기를 꺼내는 것도 서로 불편할 뿐입니다. 대체 왜 '이해'를 대중에게 바랍니까? '팬'말고 잘못을 저지른 '가수'를 (거기다 가장 뜨거운 국민성 문제를 탓하며) 이해할 대중이 얼마나 있단 말입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설마 잘못도 아니었다고는 하지 않겠죠? - -;;

    2010.01.22 0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안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욕을 막말로 "쳐먹을 만큼" 심한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는것은 아니지는 않습니까?

      가끔 우리 자신의 아집도 조금 꺾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반대쪽으로도 생각을 할 줄알아야죠.

      2010.01.22 08:25 신고
    • 저도 지나 가다 잠깐,,,  수정/삭제

      팬을 제외한 일반 대중이라고하셔서,, 저는 현재 재범군의 팬이 되어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제가 님께서 말씀하시는 "일반 대중" 이었을때도 재범군이 확실한 마녀사냥의 피해자라는것만은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무관심인 상태였지만, 그 아이가 이처럼 큰 형벌을 받아야하는 이 나라 상황이 좀 한심하다,, 하는 수준의 인지 상태였죠. 일반대중들이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무조건 언론이 흘린것들 악플러가 흘린것들만 보고 생각하는것은 아닐거예요. 단지 관심이 없을뿐 잘잘못과 과한 형벌 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최소한의 개념만 있다면...

      2010.01.22 18:02
    • ^_^  수정/삭제

      그 대부분의 사람이 누군가요?
      특히 중장년층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중장년층은 그가 탈퇴를 하든, 복귀를 하든 관심 자체가 없다고 봐지는데요. 재범군의 글이 논란이 되었을때도 비난을 받을때도 중장년층이 가지는 이미지와 생각과 상관없이 언론과 일부 네티즌들의 인터넷 속의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많은 설문조사들을 보면 많은 대중들이 그의 복귀를 바라더군요.

      2010.01.22 22:10
    • 저도 지나가다 잠시  수정/삭제

      중장년층이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구요?

      저희학교 교수님들은 다 재범이가 돌아와야 한다고 하시던데요.

      잘못 알고 있는건 글쓴이님이 아니라 님이신거 같네요.

      재범이 일을 아는 중장년층 분들은 재범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아예 관심이 없어요.

      2010.01.22 23:22
    • 저도 역시 지나가다(..)  수정/삭제

      세상을 많이 겪어본 분들일수록 박재범군 일에 대해 이정도로 커질 정도로 심각한 일은 아니라고 받아들입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 실제로 박재범군에게 비난을 퍼부은 것은 인터넷상의 네티즌들이었지, 님이 말씀하는 중장년층은 나오지도 않았다는...
      오히려 그 이후에 님이 말씀하신 중장년층에 포함되는 여러 교수님들께서도 네티즌과 언론의 잘못을 꼬집었었죠.
      솔직히 님이 말한 대중에게 이해를 바란다는 말도 그렇기에 오히려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 ㅇㅇ. 국민성 탓하며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냄비근성의 특성으로 이렇게 된건 사실임. 탓하는게 아니라 냄비근성때문에 이정도로 커질일이 아니었음에도 커진건 사실이죠.

      2010.01.24 04:44
    • m  수정/삭제

      님은 악플러들을 대중으로 오해하는 듯합니다. 중장년층 통계라도 내보셨습니까? 오히려 중장년층 분들이 많이 옹호하시던데요.
      대체 뭐가 시기상조라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무슨 커다란 잘못을 저질렀기에...사과도 하고 탈퇴까지 했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무엇을 더 바라시는건지 모르겠군요.

      2010.01.25 20:18
    • 과객  수정/삭제

      중장년층이야 조금만 사실을 알면 다들 이해하죠. 인생 쓴맛 단맛 다 보고 산전수전 공중전 겪었을텐데 부적응으로 고생하는 어린 고등학생이 쓴 치기어린 푸념따위 가지고 크게 문제 삼을 어른 별로 없습니다. 탈퇴하라 자살하라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재범이 비하한 이들은 아마 10대나 20대 초반이 대부분이었을 거에요. 재범의 복귀에 열쇠를 쥔 가장 큰 세력은 광고주라고 보심 되요. 아이돌이 광고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10대나 20대의 젊은층이 타겟이고 광고주들은 그들의 동향에 가장 신경쓰지 않을 수 없죠. 재범의 복귀는 JYP가 자기 맘대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

      2010.01.26 01:24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저는 님의 말씀 동의 못하겠네요. 저도 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재범군이 누군지 2pm이 누군지 몰랏었지만 재범군이 미국으로 간후 그를 알게 되엇고 우리집 모든 주변인들은 대부분 마녀 사냥당한 재범군이란 인식으로 가득차고 박진영을 욕하고 잇는데, 대중들이 멍청이도 아니고 공영방송에서 재범이 오역에 의한 네티즌에 의한 희생양이란것쯤은pd수첩등을 통하여 다 알려줬는데,왠만큼 사회돌아가는거에 관심 가지신 분들은 다 압니다.

      2010.01.28 09:49
  10. 순진한생각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엔 재범이 팬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재범이는 뜨거운 감자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함부로 먹기엔 너무 위험하고 입천장이 홀랑 타버릴지도 모를 만큼 뜨거운 감자죠.

    조금 식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식으면 맛이 없을까봐 그게 조바심이 나는 거죠.

    바로 몇년전만 하더라도 지상파의 모든 가요대상을 휩쓸던 게 김종국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김공익'이란 이미지로 치명타를 입었고, 그 이미지는 평생을 갈 겁니다.

    백지영처럼 진짜 아주 좋은 노래가 나오기 전엔 김공익이란 업보는 김종국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박재범이란 뜨거운 감자가 식기도 전에 나온다면 2pm이 과연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할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나와봐야 아는 거죠. 하지만 박재범이 일 저질러 놓고 나간지는 채 6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짧아도 지나치게 짧은 거죠. 단 1년도 아니고 6달도 안 되어서 슬그머니 돌아온다면 박재범이 뭔 짓을 저질렀는지
    상관도 않을만큼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져 있을까요?

    사람들의 기억은 생각밖으로 끈질깁니다. 최소 2~3년에서 10년 가까이 고생하는 연예인도 많습니다.
    특히 한국과 같이 동질감이 강한 집단에서는 구설수가 굉장히 센 힘을 발휘합니다.

    2010.01.22 02:07
    • 지나가다  수정/삭제

      가장 정확하고 냉정한 의견이네요


      추천합니다

      2010.01.22 02:47
    • 황엽  수정/삭제

      비판을 하시되 나름의 타당한 논리를 가지고 반대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도 있어 다행이네요. 사실 저도 걸그룹만 이뻐라하지 보이그룹은 소 닭보듯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 사건이 터졌을때 분명 재범군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해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과거의 일이래도 사내라면 뱉은 말은 책임져야 하니까요. 하지만 일단 사과를 하고 출국을 하며 책임을 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철없는 어릴때 저지른 실수라고 여겨지기도 해서 그냥 봐주기로^^; 했죠. 물론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없는 G모와 강모는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감자가 지금은 식었는지 아닌지는 굳이 따질게 없겠죠. 언제건 복귀를 할 때 너무 일러 식지 않았다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할테고, 식었다면 용서가 되겠죠. 그냥 내비둡시다. 서로의 의견이 있고, 판단이 있는데 자충수라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고 정석수순이라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도록요. 동질감이 강한 한국민족은 삐지기도 잘하지만 관대하기도 하다고 믿는건 그저 제 생각입니다. 다르다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서로 상대의견이 틀렸다고 단정짓는 우는 서로 범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뭐, 우리가 쥐는 아니잖습니까?

      2010.01.22 0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김공익과 강모씨와 G모는 완전 다릅니다.
      그들은 현재 활동 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했습니다.
      재범의 행동은 그가 데뷔도 하기전인 무려 4년전에 이야기 입니다.

      많은 이들은 그가 4년전에 글을 썼다고 해서, 활동중이었던 그 당시도 그렇게 생각한다하고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까지 캐내면서 그 잘못을 묻는다는 건 (법을 어긴게 아닌데)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기억이 강하고 한국 사람들의 동질감이 강하다고 해서
      과연 그게 100% 맞는 행동인지도 의문입니다.
      때때로는 우리의 문화도 너무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조금 잘못된 행동도 그저 다 묻어들어가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0.01.22 08:24 신고
    • 네,순진한 생각이긴 하지만  수정/삭제

      확실히 가장 단순명료하고 눈에 보이는 리뷰죠.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것 그거에요.
      사건이 있은지 5개월이 지나고 있고, 아직도 재범" 이란 단어가 나오면 이렇게 일반인이건 팬이건 달려들고 있어요. 님 말씀대로 일년이 걸릴지 십년이 걸릴지.. 전 백년이 지나도 잊혀질 일은 아닐거라 생각되요. 재범군이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일으킨게 아닌이상 저는 컴백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거라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백지영씨처럼 좋은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잡든, 김종국씨처럼 여전히 꼬리표를 달고 있더라도-솔직히 이사람은 지금 열심히 노력중이잖아요- 지난 과거로 인해 꿈을 접고 몇년이 될지모르는 침묵을 지킬수는 없다고 봐요. 저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이 어린 청년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부터 알았으면 좋겠어요. 교포신문에까지 이아이를 살려달라는 광고를 내게 만든 아이입니다.
      단지 연예인 한명의 퇴출로 이렇게 시끌벅적할수는 없는거죠. 이런 소란은 이 아이의 복귀만이 매듭지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고는, 인터넷공간에서 무차별적인 무식함을 드러내는 한국인, 사람을 돈으로 밖에 생각안하고 마치 친형제인냥 가식과 위선을 보여준 JYP, 그리고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교포들의 모국에 대한 실망감, 꿈을 꾸고 노력해도 모든것을 잃을 수 있는 이 참혹한 현실에 대한 절망감. 이런것들은 사라지지 않을거라봐요. 이건 대단히 감상적인 말이지만, 이나라에 살고,앞으로 살아야하는 내 아이들을 보면, 저런 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2010.01.22 18:18
  1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억지 주장을 하는데


    박진영 자신도 재범이의 발언에 문제가 있었고 재범이 자신도



    잘못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끝까지 억지를 부리는건



    오히려 팬들과 재범이에게 마이너스로 돌아가죠



    그리고 모든 결정은 박재범 자신이 한거지 누군가 떠밀어서 더났다고 믿고 싶다면



    오히려 박진영의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야한다고 말하는 팬들이 더 무섭네요



    박진영이 그렇게 냉정하고 매몰찬 사람인데 다시 복귀 하면 박재범의 한국 생활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2010.01.22 0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과 저의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님처럼 한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쪽의 의견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이구요. 제 글은 재범을 당장 돌려달라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까 최소한 인터뷰 마련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01.22 0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지나가다님...
      공지사항에 말씀드린 대로 반대의견을 내주셨되
      욕설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으신 면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님의 의견을 PR하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22 08:28 신고
    • 제가 볼땐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이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텐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억지라느니 이런 표현을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안 좋네요.

      2010.01.22 22:19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그래서 진영이가 나쁘다는겁니다. 오역이라고 지상파에서도 나왔구만 그는 10년 노예계약때문인지 자기 포장만하고 재범이는 원래는 나쁜애였는데 자기가 교화시켰다는투로 얘기 하던데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왜 방송국에서 교수들이 아니라는데 진영이만 재범이 오역을 안 밝혀줄까요? 그래서 팬들이 억울해 하는겁니다. 악의적으로 오역한 코갤러 고3짜리가 재범을 궁지로 몰고 소속사 형이 라는진영이가 애를 더욱 궁지로 모니 재범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겁니다. 진심을 담아 마지막으로 진영이에게 썼다는재범군의 메일도 진영이는 자기유리하게 번역해서 대중에게 뿌렷더군요.누구는 그정도의 영어도 해석 못할줄 알고..

      2010.01.28 09:57
  12. 제대로 사태를 파악해본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그 당시 한국, 한국인이라고 지칭한 것이 사실은 제와이피회사를 가리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 온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교포-여기에 지인도 거의 없는-가 한국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만났겠습니까? 그 당시 미국과 다른 틀에 갇힌 연습생 생활의 불만을 토로한 것에 불과한데 박진영이 그걸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2PM으로 복귀시킨다고 공중파에서 한 말을 지키지도 않는다면 박진영이 지금까지 쌓아온 친근한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이 갈 것은 분명합니다. 4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이룩한 열매의 맛도 못보고 쫓겨난 재범군 꼭 다시 무대에 서서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2010.01.22 04:14
    • 지나가다  수정/삭제

      감정적인 글이군요


      어느 아이돌이나 누구나 연습생 시절이 있습니다


      그럼 재범이만 유난히 삐닥한 성격이라는 결론이네요


      그리고 박진영이 한말은 박재범의 의견을 존중하다는 말이지


      복귀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헛소문 퍼뜨리지는 마세요

      2010.01.2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나가다님...
      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을 보면
      박재범의 말투는 모범적인 말투는 확싷히 아니긴 하였습니다.
      비속어도 많이 들어가있었고, 욕적인 말투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사생활까지 모든 이에게 도덕적으로 모범이 되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허나 박재범이 쓴 내용에 대해서 심하게 맞는 것은 맞습니다.
      언론에 희생된 것이지요. 실제 미국에 많은 교포들이 보기에
      "왜 저런 말을 가지고 굳이 이렇게 까지 심하게 문제를 삼아야 하지?" 하는 말도 많았습니다.

      2010.01.22 08:21 신고
    • 음..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이 더 감정적으로 보이는데요..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댓글을 남기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010.01.22 22:20
  13. 역시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대중의 입장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저는 재범군을 안것이 불과 이십여일정도 입니다. 지금은 제법 홀릭상태죠. 헌데, 제가 이 아이를 몰랐던 기간 동안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던건,
    영문오역과 어린아이의 개인적인 투정이 과격한언어로 표현되었다는것, 그걸 전국의 언론사란 언론사가 다 물고 늘어지고, 악플러들은 물을 만난 고기처럼 날뛰었다는것, 그리고 결국 어머니의 땅에서 쫒겨나간 어린 청년이란것,
    재범군의 글이 오역이 아닌 진실이었다한들, 그 짧은 시간동안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아이에게 한행동은 그말을 진짜로 만들만큼 끔찍한 행태였다는것, 이것만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일반 대중은 그런것에 관심없을것이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전 그것에 동의 할수 없습니다. 속속들이 팬들처럼 눈물흘려가며 애통해 하지는 않아도, 잘못된것 틀린것은 인지 할 수있습니다. 다만 관심이 없을 뿐이지요.
    그러니 관심은 없으나 잘잘못은 인지하고 있는 대중과 그 스타의 모든것이 용서되는 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게 어떤건지 제왑은 알아야 할것같아요. 어쨋든 전 재범군이 그룹으로 복귀를 하든 솔로를 하든 응원모드입니다. 그아이의 목소리에 중독된 상태라,, 끊기가 어렵네요.. 나이먹어서 이 무슨 주책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응원하고 있답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2010.01.22 08:25
  14.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엄청나게 똑똑합니다.언제 어떻게 멋지게 복귀시킬까 생각중이겠죠.언론에게 놀아나고 또 다시 언론이 내놓는 정작 박진영 자신이 이야기 한것이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에 흥분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남자이지만 2PM참 좋아합니다.그들은 이제 시작인 팀입니다.하지만 어딘가의 기사에서 봤듯이 2PM은 기존의 아이돌과는 다르게 슬픈 과거(?)아픔이 있는 그런 그룹이 된겁니다.기다리다 지친다.이런거 왜 그렇게 팬들이 애절하게 생각할까요?다 재범이가 없기 때문입니다.제가 생각할때 박사장은 이런점을 이용할겁니다.
    가장 극적일때...팬들이 재범이 복귀하는 2PM의 복귀 뮤직뱅크가 보고싶어서 미칠때 그럴때 까지 마케팅으로 이용할겁니다.이제 2PM은 동방신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가요계의 최고이 아이콘이 될겁니다.
    그럴려면 다음 앨범의 성공은 필수겠죠.그 성공에 박재범의 복귀만으로 대박은 예약되어 있는거라 생각하지 않는지요.그렇게 재범 복귀의 당위성을 설명하지 않아도 재범이는 복귀합니다.시기가 문제이죠.

    2010.01.22 11:27
  15. 토마시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팬이아닌 일반대중으로서 ,재범군이 갑자기 떠나게된사정을 나중에야알게되고나서
    기가막히고 어처구니없다, 이건한 연예인에대한 관심이아닌,한청년의 인권에관한문제란 생각을했었죠
    그후 팬들이보여준 지속적이고 성숙한 저항과 응원을 지켜보면서 솔직히 감동했었구요
    팬들뿐아니라 이일의 추이에대해 나처럼 관심있게지켜보는 일반분들도 주위에 많이잇더라구요
    특히 재범군은 어린십대팬보다 이삼십대 혹은 나처럼 아이를키우는 엄마팬들도 많이 생긴걸로
    알고잇어요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 거대기획사에 대해 고용인이란 약자에불과한 재범군이
    대체 마음대로 결정할수잇는 의지나 입지가 가능할거라고보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해본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 처음부터 회사에선 재범군을 버린카드로 생각하고 내쳤었고(이건
    요즘 정욱사장이 자기입으로 강연회서 밝혔다더군요) 재범군오역본해명이나 ,대중들의
    인식전환을위해 끊임없이 구명운동을 해오고잇는것도, 회사대신 팬들이나서서하는걸
    보면서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팬들은 재범군을' 2pm홍보이사'
    라고 부른다죠 지긋지긋하게 2pm이나 회사의이미지 언플로 이용해먹어서"사골재범"이라고
    부르기도한답니다 내가보기에도 솔직히 재범군빠진자리가 너무 표가나서 아슬아슬해보이던데,
    팬들도 재범군이용해서 올라온 정상의자리가 거품이라고 걱정들이많더군요
    내생각엔 재범군이 일생지고가야할상처가 안쓰러울뿐이지, 아직도 기를쓰고 덤벼드는 몇몇악플러
    따위를 겁낼필욘 없다고봅니다 자숙의 시간을 오래가져야할만큼 잘못한일도 아니엇고,
    설사 몇년후에 온다한들 어차피 그때도 악플러들은 달려들거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소속사의 단호한태도라고 보여집니다 내생각으론
    아직도악플을까대는 몇몇인간들은 고소를해서 본때를보여주고,아직도 제대로 사정을모르고
    오핼하는사람들이 많던데 제대로된해명으로 공식발표를해준다면 그야말로
    회사에게도, 재범군,2pm,그들을 끔찍이아끼는 팬들에게도 얼마나 해피엔딩이
    되줄까요, 제발 그런 의지를제왑에서 보여주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2010.01.22 11:38
    • 동감 동감  수정/삭제

      격하게 동감합니다.

      2010.01.22 18:25
    • 아래  수정/삭제

      댓글 달려다 제가 하고싶은 말 다 하셨기에
      공감100% 로 대신합니다.
      체리블로그쥔장님에 말씀도 100% 공감..

      2010.01.22 22:48
  16. 재범이 그냥 돌려주면 안되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없는 일반대중에게 오나마나고,
    관심있는 안티들에게는 무조건 싫은거고,
    재범이의 팬인 나는 이 아이가 너무 보고싶은거고
    어떻게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제왑!! 이 리뷰를 보고 있다면
    재범이를 돌려주시오!! 내가 평생처음 CD살께!! 많이 살께 !!!
    우린 진정 리드자가 보고프오ㅠㅠ

    2010.01.22 18:23
  17. 2PM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입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제왑이 재범일 안데려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2PM모든 멤버들을 좋아했고 그들의 형재애덕분에 더더욱 이뻐했던 저로써는 재범의 복귀는 당연하다 생각해요.
    정말 못오는 거라면 멤버들.. 쓰신글처럼 피해자인 동시에 공범이 되겠지요,,
    그럼 그 일곱명의 2PM을 좋아했던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할꺼라 봅니다..

    2010.01.23 04:08
  18. 도라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저도 핫티이긴 하지만...제가 재범오빠 부모님이라면 재범오빠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시 한국을 가서
    활동을 하겠다면 부자간의 연을 끈는다고 해서라도 말릴것 같아요..

    2010.01.23 09:34
  19. na1855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하나하나 공감이 가네요... 재범이 복귀하지 않는것이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것 처럼 박진영의 계산속에 있는 것이라면 굉장히 분노하겠지만 저는 재범의 생각이 더 크지 않나 추측되네요. 박진영이 무릎팍도사에까지 나와서 돌아오게되면 2pm이라고까지 말 했고 그정도면 재범을 완전히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누가 보아도 재범은 2pm에서 가장 큰 인기와 중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머리가 돌이지 않는 이상 재범을 탈퇴시키고 6인체제로 가는것이 얼마나 손해를 보는 일인지 알겁니다. 재범이 다시 돌아온다면 지금의 2pm보다 더 인기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되요. 2pm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재범이 누군지는 많이 들어봤을테니까요.(뉴스에서 떠들어 댔으니) 재범이도 상처를 많이 받았고 돌아왔을때 다시 예전처럼 활동을 잘 할수 있을지 본인도 생각이 많을겁니다..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할 수도 있는데 팬들이 너무 조급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요. 물론 팬들이 저렇게 해주지 않는다면 또 조용히 묻혀버릴 소지도 있긴 하지만요.. 아무튼 재범이 복귀를 하는것을 바라되, 억지로가 아닌 진정 재범이 원해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ㅠ

    2010.01.25 10:23
    • 그래서 박진영이 위선자인거죠  수정/삭제

      앞에서 말하고 뒤돌아서서 말바꾸고
      앞에서 간쓸개 빼줄것처럼 친형제드립하고
      뒤에서 단물빼먹고 내던지고,
      그게 제왑의 본성이죠.
      십년이 넘게 그 고릴라(@%5435욕욕욕)의
      노래를 듣고 즐겼던 내귀를 잘라내고 싶어요
      위선자에 가식덩어리
      전국민한테 사기를 친 더러운 협잡꾼----
      말이 너무 막나오네ㅠㅠ 그렇지만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소리소문없이 날라간 현아양,-다행이 다시 나왔죠-
      난리난리치고 쫒겨난 재범이-언제나 오나,올수는있는건가- 느닷없이 짤린 선미양- 모두 자기들 의지라니
      이걸 어떻게 믿냐고요. 국민들이 정말 완판등신이라 이거지 니 눈에는제왑!! 아,난왜 여기다 이런걸쓰냐ㅠㅠ
      리뷰읽다보니 광분을 했음다. 여튼

      여러분 재버미 돌아오게 응원 부탁해요!!1

      2010.01.26 03:33
  20. 두루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이라고 말하는게 굉장히 거북스럽군요.박재범이 님들과 그렇게 아이할만큼 친한사이인지?대체로 투피엠의 멤버 개인팬덤을 보면 옥택연을 병신이라고 막 갖다대며 정작 당사자를 불쾌하게 만들질 않나..있지도 않은 멤버들간의 동성코드를 억지로 갖다 붙이혀 온갖 상상을 다 해대는 여자팬들의 게시물들을 보며 참..남자로서 역겹고 당사자들도 오죽할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투피엠의 상업적 가치의 본질은 박재범의 복귀유무와는 현시점에선 그다지 상관없을 정도로 일취월장 했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면 박재범의 복귀를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건 알고보면 성대결이라는걸 알고 계시는지?넓게 보면 하드코어팬들과 절대다수의 소프트한팬들의 생각차이라는것도요..

    박재범사건은 당시 절대다수의 남성대중들에게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을 했습니다.아무리 팬들이 아니라고 오해라고,오역이라고 우기지만 내용중의 다수는 한국문하의 비하적발언이 많이 포함되 있었고 은근히 빈정상하고 기분나쁜 사람들, 상당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슷한 사고를 많이 가지고 있는 상당히 폐쇠적이고도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선 국가를 욕하는건 정말 연예인이고 정치인이건 그 누구건 공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한방이 아니라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수 잇는 무서운 주홍글씨입니다.

    가끔 팬들의 댓글보면 그런 항변글들이 있더군요..그글은 박재범이 막 연습생 시절 구박많이 받던 서러움을 그렇게 풀어논 글이고 현재는 절대 그런생각 없으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어쩌구 저쩌구..

    그럼 그 글이 4년전에 쓰였던 글이라면 최소 데뷔전엔 스스로 자삭했어야 하는 글 아닌지?본인이 지울수 없는 글이면 삭제 요청이라도 했어야죠..

    대중들의 기억에 박재범=한국 비하한 싹아지 없는 교포2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팬들의 착각은 우리오빠의 쥐꼬랑지 같은 작은 실수인데도 못된?박징영이 컴백안시키고 박재범을 저렇게 미국에서 썩어가도록 내비둔다고..엄청 설레발들 떠시는데...

    이보세요 님들..정말 JYP라는 회사가 팬덤을 그렇게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곳 같습니까?

    제왑의 가수들은 다른 아이돌 팬층이랑은 많이 달라요..하드코어한 일부 매니아들을 노리는 스타일이 아니고 절대다수의 대중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가수들을 내놓은 기획사란 말입니다.
    그렇기에 팬클럽의 보이콧이건,간담회요청이건,박재범 복귀요청이건 일.부 팬들의 치기어린 짓은 무시해도 절대다수의 대중들은 아무 상관없이 그냥 지금 그들의 엔터테이먼트를 즐기면 그만이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2010.01.27 02:25
    • ^^  수정/삭제

      이 블로거가 2PM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박재범군을 옹호하는 글을 쓰면
      항상 팬들의 쉴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렇게 반대의견을 무시한다고 해서 자신의 의견이 더 정당화되지는 않는데..

      그리고 절대다수의 대중은 누구입니까?
      지금 박재범군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나 대중들이 절대다수의 대중이 아니듯 그 당시 재범군의 글을 보고 분노했던 대중도 절대다수가 아닙니다. 지금 그의 복귀를 반대하는 여론도 절대다수가 아니구요.

      두루치기님이 박재범군을 한국을 비하한 교포2세로 생각하든 하시지 않든 상관없지만 이렇게 의견을 내고 다니시려면 사실은 제대로 알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한 네티즌이 악의적으로 해석한 해석본과 그것을 그대로 옮겨적은 찌라시 기사들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구요.
      새로운 사실이나 정황이 나와도 모른체 하고 기존의 잘못된 정보로만 비판을 한다면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겠죠.
      관심 있으시다면 밑의 주소로 가셔서 그의 글이 오역으로 인한 오해였는지 정말 한국비하를 한 글인지 확인을 해보세요. 친절하게 인터넷에 떠다니는 해석들은 다 있으니 원문과 비교해 보시구요.
      (박재범이 쓴 마이스페이스 원문과 해석글 http://blog.daum.net/ariel_s/54)

      전 그 당시 그의 팬이 아니였지만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도대체 한국에 대한 자존감이 얼마나 없으면 고작 아이돌이 4년전에 인터넷에 끄적인 글 한두개로 그렇게 발끈하냐는 것 이였어요. 언론 인터뷰에서 한말도 아니고 무슨 방송에서 한말도 아니고 고작 4년전에 인터넷 친구 블로그 방명록에 적어놓은 글로 그렇게까지 비난하는건지..
      대한민국 남자들의 자존심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였나요.
      정말 자존심과 자부심이 있다면 그런 글 따위로 자존심이 상하진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2010.01.27 08:02
    • 지나가다가 제대로 알고 쓰신 리플인지  수정/삭제

      님은 재범군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시고 원문도 제대로 안보신 분 같이 보이네요. 확실한것은 재범군이 비난받을 일을 한건 없습니다. 제가 재범군을 안지는 재범군이 탈퇴하고도 며칠간 재범군 기사가 끊이지 않아서 이 아이가 누군가 (제가 50대라서 이 아이라고 부르는거니 이 아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이 아이라고 부르면 나이가 많아서 라고 생각해도 무방할듯)알아보게 되었는데 원문이든 떠돌아 다니는 글이든 정말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절실히 느꼈습니다.어찌 그리 나쁜 말만 골라 번역을 했는지? 그랬다쳐도 고등학교때 친구에게 비밀리에 한 글입니다. 님은 친구에게 단한번도 자신의 신세를 한탄 안해보신분인진 몰라도 재범만한 자식을 키우는 나로서는 내자식들의 친구들과의 일상대화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말 같고 전국민이 재범을 개떼처럼 달려들어 뜯어 놓는 형국이라니....아이러니칼 하게도, 당해야할사람은 악의적 해석,찌라시 언론, 영문도 제대로 해석 안해보고 까댄 네티즌이 받아야할 형벌을 재범군이 모두 다 받고 있다는 생각밖엔 없군요. 아직도 님처럼 재범군을 까고싶거든 재범원문 읽어 보시고 예수님 말씀처럼 님이 죄없는 분이시면 재범에게 돌을 던지십시요.

      2010.01.28 10:15
  21. JYP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규1집 활동이후로 생긴 신규팬들만 챙기지 마세요
    데뷔초부터 지켜봤던 팬들 벌써 마음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이대로 오래된 팬들 무시하고 보는둥 마는둥 하면 2PM은 가장 빨리 뜬 가수에서 가장 빨리 타락한 가수가 될겁니다
    오랜 팬심 잃은 가수중에 잘 되는 가수 본적 한 번도 없어요

    2010.02.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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