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라디오스타> 는 "몸짱 특집" 으로 꾸며졌습니다.
전혜빈을 방송에서 보는건 사실 참 오랜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때는 예능퀸으로 예능에 고정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녀가 요즘에 
가끔식 방송에 나오는 걸 보니까 상당히 반갑다고 여겨지는 부면도 있네요.

최근에 <정글의 법칙> 에 스페셜로 참여해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인정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전혜빈은 전성기때 (즉 이사돈때) 도 그랬었어요.
연애편지, 천생연분, X맨 등에서 댄스도 열심히 췄고 게임도 열심히 하면서
씨름이던지 게임이던지, 당연하지던지 댄스던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렇지만 X맨, 천생연분, 연애편지 등이 짝짓는 프로그램등이라 그 당시 활동하던 남자아이돌들과 함께
엮이고 잘나가던 남자 연예인들과 엮이는 바람에 미움의 대상이 되었고 안티가 늘어났죠.
(동방신기하고 찍은 반전드라마도 도움이 안 되었다 [유노윤호와 미키유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역])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많이 미움을 받기도 했는데 최근 다시 호감도를 쌓는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보면서 정말 잘 맞는 드라마 만나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 흥미를 이끈건 바로 2PM의 찬성에게 날라간 김구라의 질문이었어요.

그 질문을 무엇이었고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바로 그 질문은 굉장히 민감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2PM 찬성에 박재범에 관한 질문을 한 것이지요.
이 질문은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고 독설의 대가 김구라가 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김구라가 하는게 적합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구라는 누구의 편도 아닌 중립에 편에서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이유는 바로 김구라가 진행하는 <불후의 명곡2>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구라는 재범과 함께 <불후의 명곡2> 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습니다.

동시에 김구라는 <불후의 명곡2> 에서 한때 2PM의 준수와 호흡을 맞춰본 적도 있어요.
물론 재범의 기간이 조금 더 길었던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아마 다른 방송에서 
김구라와 또 맞춰봤을 그럴 가능성도 상당히 높죠.  
 


그렇기에 김구라는 딱히 누구에게 치우치지 안혹 자기 소신대로 질문할 수 있는 확률이 
다른 MC들에 비해서 높은 그러한 부분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준수편도 아니고 재범편도 아닌 입장에서 몇마디 물어볼수 있을테니까요.




어쩻든 이런 질문을 받은 찬성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찬성이 대답을 잘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찬성은 그 질문들에 대해 그냥 무덤덤하게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참고로 말하자면 재범의 인터뷰때도 재범 역시 2PM에 관해서 질문을 받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로 민감한 상황이라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조금 무심하게 느꼈을 수도 있을정도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찬성은 
대답할 만큼 대답했다고 보입니다.
재범이 2PM을 탈퇴한지 벌써 2년째 접어드는 마당에 솔직히 무슨 감정이 더 남아있을까요?
미워하는 감정도 2년이상 유지하기는 솔직히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시점에서는 찬성을 비롯한 2PM멤버들은 딱히 재범에 관해서
미워하는 감정이나 또 아쉬워하는 감정등도 솔직히 없을 것 같네요.
이 시점에서는 그저 서로 한때 같이 팀을 했던 사람으로써 더 잘되기를 바래주는게
솔직히 
맞는 입장이 아닐까요? 
 


그런데 일부 무개념팬들과 안티들은 바로 이 발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굉장히 띠껍다는 표정이었다" "아주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더라" 
"굉장히 기분 나빠보였다" 등등 뭐 한 20초도 안되 보이는 질문에서 나타난 찬성의 표정을 통해서
마치 본인들이 찬성의 마음속이라도 갔다가 온 마냥 그렇게 글을 적오보는 무개념 팬들과
안티를 보면서 
자기들이 무슨 독심술이라도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런질문들이 닥쳤을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 것일까요?
통곡을 하면서 "재범이형 정말 미안해요." 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나는 쿨해" 라는 온간 포즈를 다 취하면서 웃으면서 대답을 했었던 것일까요?
솔직히 깔 분들은 만약 그랬다면 또 가식이라고 까지는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그들이 원하는데로 "재범이 형 망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주기를 바라는걸까요?
혹시 그들 자신들이 "찬성이나 2PM은 재범을 까야한다" 라고 각본에 그러놓고 까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런지요...?  
 


재범이 2PM에서 영구 탈퇴된건 문자적으로 2년전입니다.
그 이후로 재범은 재범대로 2PM은 서로 상처받고 욕을 먹어가면서 각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솔직히 어제 질문도 사실 그닥 적절하지만은 않은 그러한 질문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2년전에 끝난 일을 지금와서 연락을 하느니 안하느니 묻는 것도 그렇고, 
재범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2PM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음이 밝혀진 그런 입장에서요.
뭐 여태껏 재범의 입장에서 인터뷰를 들어봤다면 어제는 2PM을 대표해서 찬성이 
입장을 이야기해줬다고 하면 쌤쌤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한대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아주 남모른척하기도 솔직히 그렇긴 한 부분도 있지만
2PM이나 재범이나 서로가 서로에 의해서 언급되는 것은 솔직히 둘다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제 언론이나 방송에서 2PM이나 재범에게 서로에 관해서 묻는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PM의 입장도 그리고 재범의 입장도 다 들어봤으니까요 



정말 공중파에서 할 수 있는 끝까지 가는 <라디오스타> 기에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런 질문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김구라나 하니까 2PM 찬성에게 아무런 부담없이
재범에 대해서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구요.

어쨋든 이제는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고 있는 2PM과 재범.....
과거는 과거이니까 팬들도 예전 과거 따지면서 누가 잘못했느니 잘했으니 따지지 말고
각자의 가수나 응원해주었으면 하는 그러한 비현실적인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2PM이나 박재범이나 각자 하는일에서 잘되어 서로가 미안하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솔직히 둘 다 둘이 헤어져서 안되면 약간의 씁쓸한 뒷맛과 미안함도 있을듯)  
그리고 서로서로의 관한 질문은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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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9 21:25
  2.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짱특집이라해서다이어트비법같은거얘기해줄주알았는데
    소희슬옹열애랑재범군에관한얘기아슬아슬한얘기가많았던거같아요ㅋㅋ
    그것이라스의매력이긴하지만재범얘기는그만듣고싶네요ㅜㅜ

    2012.03.01 00:25
  3. giff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일부 무개념팬들과 안티들은 이 발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 중에는 "굉장히 띠껍다는 표정이었다". "아주 똥 씹은 표정을 하고 있더라", "굉장히 기분 나빠 보였다" 등등 한 20초도 안 되는 질문 가운데 나타난 찬성의 표정에 대해 마치 본인들이 찬성의 마음속에라도 갔다가 온 양 그렇게 악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무개념 팬들과 안티를 보면서 무슨 독심술이라도 가졌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이렇게 딱 잡아주시다니^^

    2012.03.01 01:09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거리나 장난감땜에 형이나 누이, 동생과 싸우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엉엉울며 '저 xx,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저주한 경험이 저만 있나요?

    철천지의 원한이 아니면 과거의 앙심이나 섭섭함은 잊혀집니다.
    에쵸티와 제티엘이 아직도 원수지간일 필요는 없네요.
    토니와 재덕인 동거한다죠? 죽일 듯 싸웠던 서로의 팬들은 참.ㅋ

    걍 냅두면 됩니다. 걍 냅두면 알아서 제 자리로 찾아들어 갑니다.
    시간만 쪼까 더 필요할 뿐이지라...

    2012.03.01 08:46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에서 설명했듯이 라스의 특징은 다른 곳에서 묻기 힘든 질문들을 물어본다는 것이므로

    재범이야기를 빼놓기는 애매했겠죠. 그래서 매우 간략하게나마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범 인터뷰를 못본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저는 못봤다는...ㅎ)

    전 부담스러울 수 있는 질문이 매우 깔끔하게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팬들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정말 이제는 그냥 말을 안꺼내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2012.03.01 09:17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도, 어제 박재범 군에 관한 김구라 씨의 질문과 황찬성 군의 대답은 짧았지만, 순간적인 임팩트가 있었고, 꽤나 깔끔했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다른 때였으면 모르겠지만, 게스트 섭외 기획타이틀만 놓고 봤을 때, 전혀 예상을 못하긴 했습니다.

    정말 느닷없는 훅 한방이었어요(물론, 김구라 씨가 불명에서 박재범 군과 같이 프로그램을 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저런 상황연출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확실히 어제는 예상못했음). 황찬성 군이 침착하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달리 보이긴 했습니다. 대처가 담백하면서도 진중해 보였으니까요.

    아시다시피, 그 사안은 2PM멤버와 박재범, 그리고 JYP 마지막으로 각 팬덤들 간의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조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서로 간 곤혹스러운 질문이 될 소지가 큽니다.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기 대문입니다.

    앞서 박재범 군의 TAXI 출연시에는 이미 작정하고 인터뷰가 사전에 인터뷰이에게 전달이 되었을테니, 기다리면서 시청할 일이었지만, 이번 라스의 경우엔, 혹여 사전 인터뷰에서 게스트와 조율이 되어있었다고 한들,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급작스럽게 훅 들어온 느낌이어서 큰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구라 씨는 그답게 답변에 대한 재확인까지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찬성 군도 다시한번 담백하게 대답을 확인해 주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물론, 제가 어제 라스르 봤을 때, 가장 눈여겨 봤던 장면은 이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즉 조영구 씨에 관한 분량이었죠. 평소 그닥 호감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많이 불편했던 부분이 그의 입을 통해서 밝혀졌을 때, 그간 많이 선입견이나 오해를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에 대한 포스팅은 찾아보기 어렵군요...

    2012.03.01 10:39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못봤을까봐 다시 제안합니다만 윤아관련기사에 적은댓글을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어느댓글을 말하는건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하신 명예훼손급의 인격모독을 생각하면 솔직히 아직도 화나지만 악의는 없으셨던거 같고 체리블로거님께서도 중재하셨으니 이번일에대해서는 참도록 하겠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에 안좋은 흔적을 남기기 싫으니 이정도 부탁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2012.03.04 14:37
    • blanche  수정/삭제

      앞으로는 신중한 댓글 바랍니다.

      명예훼손급 인격모독이요? 좀 어이없네요. '과대망상'이라며 성토하시던 댓글은 왜 싸그리 지우시고서..이제보니 다른 포스트 제 댓글에도, 댓글 삭제해 달라고 해 놓으셨군요.

      애초에 신중하지 못한 댓글을 적지 않으시면 됩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들어보니, 이곳에 고정 닉 박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 같은데, 그러면 더욱 더 자신이 적는 글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몇분 걸리지도 않은 뉴스 정도는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 다셨으면 해요.

      체리블로거 님 중재하신 거 보면, 아실만한 분이라니 이 정도로 하고 부탁하신 바대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님의 첫 댓글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라도 다시 댓글로 관심을 드릴 일은 없겠고 댓글로 가능하면 마주치려 하지 않겠으나, 혹시라도 차후에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거나 비논리적인 주장을 할 경우에는 수고를 감수하더라도 반박을 할 것입니다. 그건 님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 주장 자체에 대해서는 늘상 대처해 왔던 방식이니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추신: 재차 말씀드리지만, 팬이시라면 그 스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댓글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에티켓(주장에 대한 반박과 인신공격 정도는 구별해주시기 바람)과 논리적인 주장을 해 주시기 바래요.

      2012.03.05 02:54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뭐? 앞으로는 신중한댓글을 바란다고? 체리님봐서라도 그냥 넘어가려 해도 도저히 못넘어가겠군.. 애시당초 별것도 아닌 댓글로 사람을 인간쓰레기로 몰아간건 당신 아닌가? 별것도 아닌 댓글을 침소봉대한건 어느나라 논리고 사람의견 곡해해서 악플러로 몰아간건 어느나라 에티켓인가? 그래놓고 뭐? 신중한 댓글? 진짜 어처구니 없군
      쓰잘데기 없는 오지락으로 남을 악플러로 몰 시간에 자기자신의 과대망상부터 돌이키시는게 어떠신가? 원래 인간성 덜 된 인간이 남의 일에 참견하길 좋아하는 법이라던데 남보고 설교할시간에 자기자신이나 돌이키는게 나을거다

      PS.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 어디 끝까지 가보자

      2012.03.05 16:28
  7. 좋은글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요 ~

    2012.04.16 10:36
  8. 당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을 잘 모르나봐요. 내가 언제 반말했나요? 혼잣말이고 반말한적 없어요., 그리고 내가 글읽고 느낀걸 쓰지도 못하나요? 나야 포스팅해서 올리는사람도 아니고 당신글은 누가봐도 한쪽에 편중된걸 알수 있지요,.
    앞으로 느끼면서 쓰라고 몇자남긴겁니다. 매너없는글이 아니고 반박글이었구요.. 무조건 당신글이 맞다고 써야만 매너글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앞으론 눈쌀 찌푸려지는글은 안보길 바랄께요. ^^ 그리고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하려면 그런글은 혼자보는 일기장에 남기라구요,, ㅋ 말뜻을좀 이해하세요. ㅋ 이렇게 포스팅한게 남들이 봐달라고 남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2012.08.05 0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 못한대요? 답답한 사람이네.
      근데 님이야 말로 웃긴 사람아닙니까?
      "당신글은 누가봐도 한쪽에 편중된걸 알수 있지요" => 이건 님의 의견입니다.

      정말 모든 사람이 한명도 빠짐없이 다 한쪽으로 편중된다 느끼면 진리가 되지만 한 사람이라도 제 글이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그저 님의 의견일 뿐입니다.

      본인은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을 내도 되고 저는 제가 쓰고 싶은 말을 쓰고 싶으면 안됩니까?

      반박글이라면 정식으로 매너를 갖춰쓰십시오.
      제 글에 반박글을 쓰는 분이 한두분인줄 아십니까?
      님은 가장 기본적인 기본매너조차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남을 비꼬면서 비웃는듯한식의 방식의 댓글이 정말 충고라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은 올바른 것인가요?
      님이야 말로 남에게 말뜻을 이해하라고 따지기 전에 본인이 무슨 글을 썼는지나 인지하세요.

      물론 제가 적은글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님처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앞으로 이렇게 눈쌀찌푸려지게 하는 댓글을 보지 않기를 바랄께요 ^.^a;

      아! 그리고 혼잣말은 아무도 안들리게 하는 말이 혼잣말입니다.
      님이 공개적으로 저도 보이게 하는 말을 한 이상 그건 혼잣말이 아니라 반말입니다.

      한번 어르신들 앞에서 혼잣말로 어르신이 님을 혼낼때 "너나 잘해" 라고 혼잣말로 하세요.
      혼잣말은 아무도 안들리는 곳에서 혼자 떠든게 혼잣말입니다.

      남의 한글을 지적하기 전에 님의 한글도 조금 개선해보심은 어떨지요.

      2012.08.05 00:17 신고
  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뭘보고 우수블로그라고하는지~ ㅋ 글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
    중립적인입장에서 글을 쓰지 못할꺼라면 팬이라고 떳떳이 밝히고 씹던가.. ㅋ 좀 웃기는 사람일세..
    두피엠 관련글 거의다 보니 가관이구만. 박진영, 황찬성이 박재범 언급하면 잘 대처한거고 박재범은 언플이고~ 또 욕먹고 루머달고사는 박재범은 언급도 안해~ ㅋ 게다가 음주운전사고낸 범법자에대한 글은 없어~ 티아라글과 박재범글이 많길래 설마 닉쿤사건은 없겠어? 했는데 없네, ㅋ 하다못해 블락비사건도 올렸으면서~ ㅋㅋ 범법은 아니면서 문제가 된다는 박재범은 퇴출이면서 범법자는 퇴출아닌가?? 이런글도 올려야지.ㅋㅋㅋ
    팬질을 하려면 팬클럽에서 하던지. 일반인인 내가봐도 한심하기 짝이 없네.
    티아라 관련기사땜에 구경하다가 .. 웃고가요. ㅋㅋㅋㅋㅋ
    담부턴 무슨글 올린땐 중립적이면서 이치에 맞는글을 쓰길~ 공감할수 있게~ 여기 공감하는 사람들이 투피엠팬말고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8.05 0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에 보는 지독한 범빠네요 ^.^a;

      2012.08.04 1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재범팬들이 님처럼 매너없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전 그분들은 "팬" 이라고 부르고 님같이 매너없는 사람을 "빠"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입장..?
      전 글쓸때 제가 중립적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내가 쓰고 싶은 내용을 쓸 뿐이지요. 내 글이 중립적이니 믿어달라고 사정한 적도 없습니다.
      왜 혼자 난리신지..

      그리고 님이 한게 충고라고 보십니까?
      님은 남을 충고할때 반말로 찍찍까며 비꼬는 식으로 충고를 하는군요. 님에게 충고를 받는 사람이 안됐네요.

      그리고 어떻게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 글을 쓰나요?
      아! 한가지 방법이 있겠군요.
      님이 공감해야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글이니까.

      그리고 우수블로거 받는 사람이 "빠" 라는 말을 쓰는 규칙은 어디서 들어보셨습니까?
      무슨 블로거 규칙이라도 있고 블로거 협회에서 그런 법이라도 지정해주던가요..?

      마지막으로 혼자 일기장에 고이 쓰라구요?
      블로그의 뜻도 모르시는 분이라 알려드리려 합니다.
      블로그는 Web Log의 준말로 Web의 B와 Log를 합쳐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한마디로 인터넷에 쓰는 일기와 같은것이지요.
      저는 제가 느낀점을 제 블로그에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쓰고 있습니다.
      단 여러 사람이 볼뿐이지요.
      저에게 님이 글을 써라마라 할 권리는 없는 것 같네요.

      님에게 한가지 배웠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말 맘대로 떠들어도 되고 블로그는 님이 원하는 말을 하고 님이 원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사실을요 ㅎㅎ

      2012.08.05 00:16 신고
    • 이보쇼..  수정/삭제

      범빠는 뭐고 빠는 뭡니까? 당신같이 투피엠편에 서는 사람은 투빠인가요? ㅋㅋㅋㅋㅋ 비속어나 은어나 쓰는 양반이 누굴 비판하겠다고 글을 올리는지~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남들이 충고해주는말을 그런식으로 받아드릴꺼 같으면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말고 혼자 일기장에 고이 쓰세요. 나야 원래 평범하게 사는사람이지만 우수블로거라는 양반이 빠가뭐냐? ㅋㅋㅋㅋㅋ

      2012.08.05 03:03
  10. 아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재범 팬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하시는분 우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해도 알겟죠ㅋㅋㅋㅋㅋㅋ
    이런글은 2PM팬카페가서 쓰세요. 꼴깝이네

    2013.02.04 23:44

박재범 사과, 그의 팬들도 해야 한다

가수 이야기/2PM 2011.02.17 17:06 Posted by 체리블로거
말이 많았던 이승기 사건이 잘 끝나가고 이제 남은건 카라 사건 밖에 없군요.
카라 사건은 좀처럼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팬들가운데서도 의견이 나뉜 그러한 상황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상당히 어쩌면 뜬금없어 보이는 그러한 말이 나왔습니다.
한때 카라만큼이나 파장이 컸던 재범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그토록 아무말을 하지 않던 재범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 JYP와 2PM에게 사과를 하는
그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일부팬들은 "이건 박재범이 직접 쓴 글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박재범 측에서 재범의 "사생활" 에 관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씁쓸하지만 받아들이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이러한 재범과 그들의 팬들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사과는 잘했다... 하지만....

팬들은 박재범이 사과한 것에 대해서 크게 칭찬을 하며
"속시원하게 잘했다" "시원한 결정을 잘 내렸다" "남자 답다" 라는 그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바는 이렇습니다.

일단 박재범이 사과를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생활을 해나가려면 굳히 한번쯤은 부딪쳐야 하는 일이 없고,
2PM이나 자신 그리고 JYP 중 하나가 없어지지 않는한 항상 대두될 문제였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왕 이렇게 결과적으로 할것이었으면 
왜 이렇게 길게 끌어왔는가....? 하는 것이지요.
그 동안에 2PM과 박진영이 재범과 관련해서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습니까...?

2PM은 박재범을 "배신" 한 죄로 욕을 엄청나게 먹었으며, 
JYP는 재범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운죄로 엄청나게 욕을 했씁니다.
그리고 박진영이 방송에서 나오기만 하면 "거짓말쟁이" "위선자" 라는 말을 들어야했지요.

어차피 사과할 거 그냥 문제가 되지 얼마 않은 시점에서 했었더라면
모두가 피해를 덜 받는 그러한 자연스러운 상황이 있었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싸이더스 정훈탁 대표... 정식으로 JYP에게 사과해야...

여태껏 싸이더스 측에서는 상당히 당당한 태도를 보여가면서 JYP를 욕하는 글들을 썼었습니다.
박진영에 관해서는 트위터에 직접 욕을 썼기도 했고,
"재범의 죄가 있다면 밝혀라" 라고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재범 측에서 먼저 JYP 쪽에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재범이야 자기가 잘못한 것이기에 사과를 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정훈탁 대표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물론 자신의 소속 연예인과 관련되서 울분에 차서 그렇게 욕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한 기업의 사장이 다른 기업의 사장에게 쌍욕을 퍼붓는다는건 도리도 아니고 
사실 보기도 안좋은 그러한 행위였습니다.

과연 정훈탁 사장이 슬쩍 넘어갈지 아니면 공식적 내지 비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겠지요.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그러한 성급하면서도 
경솔한 대표로 밖에 비춰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박재범의 팬들은 2PM과 박진영에게 사과하지 않을 것인가....?

가장 재미있는 점은 지금 소위말해 박재범 팬들의 반응입니다.
이것도 언플의 하나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재범이가 사과했으면 되었다" 라고 말하고 그냥 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보입니다.
물론 재범 팬들은 말하겠지요.

"2PM과 박진영을 욕한게 다 우리는 아니다" 라고요.
하지만 애초에 간담회에서 2PM이 재범에 관해서 간담회를 가졌을때도
"형을 나쁜 사람으로 모든 나쁜 동생들" 이라고 포장을 한 것도 사실이고, 
일부 지나친 팬들은 심지어 온갖 별명을 다 붙여가며 욕을 해댔습니다. 


많은 게시판에서 2PM만 나오면 "배신돌" 이라는 댓글들을 심심차게 볼 수 있었고,
박진영만 나오면 "거짓말 쟁이" "위선자" "나쁜 어른" 으로 몰았으며,
조금만 그를 변호해주는 글을 쓰면 다 "박진영의 거짓말" 을 믿는 어리석한 사람내지
멍청한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박재범의 팬들은 과연 성숙함을 보여줄 것인가 궁금하네요.
자신들도 어느정도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인정하고 부분적으로라도 사과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재범이 사과했으면 됐다" 하고 나갈 것인지는 궁금합니다.

팬의 행동은 가수의 이미지를 반영합니다.
그 동안 2PM과 박진영을 사정없이 비난한 박재범 팬들이 사과 없이 넘어간다면
재범의 이미지에도 그닥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재범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한 이 시점에서요. 



박재범 측이 인정한대로 뭔가 사생활이 있었으면 2PM이 인정받아야 합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아예 사생활 얘기를 안했으면 될 것 이 아니냐?" 라고 따질 것이지만,
없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었고 사실 그런 일이 있었기에 뒤늦게나만 이렇게 해명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어쨋거나 그들은 끝까지 재범이 입을 다문것처럼 박재범의 사생활이 무엇인지 이야기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들이 욕먹은것도 어느정도 다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동안 무조건 가식이라고 욕먹었던거 철면피라고 욕먹었던게 가식이 아니라,
그냥 편견에 쌓여서 바라본 그러한 모습이었음을 사람들이 더 알아야 하고 그들을 욕했던
사람들은 정식으로 그들에게 사과를 해야 겠지요. 



"박재범에게 굳이 사생활을 밝혀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PM도 안하고 있고, 재범도 안하고 있고, JYP도 안하고 있는 일을 
꼭 누군가가 밝혀서 재범이 상처받아야 한다는 것은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겠다" 라는
옹졸한 생각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물론 2PM 팬들 중 많은 이들은 재범의 팬들과 재범의 침묵 때문에 2PM이 욕먹은 것 때문에
분개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이럴때 정말 감싸주고 재범도 비난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반대의 모습을 보여줘서,
재범과 2PM을 모두 안고 갈 수 있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는 기회이겠지요.

이 기회를 삼아서 재범을 까는 사람도 상당히 많던데... 그게 2PM을 욕하던 일부 재범의 팬들과
(모두는 안그랬겠지만) 뭐가 다른 것입니까....? 


사실 어느정도 왜곡된 점도 있긴 한데 박재범이 항상 결백만 주장했다는 거에요.
하지만 그 본문을 보면 자기가 그 문제에 대해서 다시 거론하면 자신의 친구들과 친한사람들도
어려움에 겪게 된다고 간접적으로 언급을 한적도 있지요.
허나 팬들은 그점은 항상 남겨놓은채 (하얀색) 재범이 결백하다 (빨간색부분) 만을 강조해왔던 것이지요.

재범이 조금만 더 강하게 나갔더라면 (자신의 실수 인정과 관련해서) 아니면 팬들이 
조금만 더 이해력이 많았더라면, "결백하다" 에만 너무 집착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부분을 상당히 피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어쨋든 박재범 사건이 정확히 1년만에 이렇게 허무하게 마무리 되네요.
물론 이러한 마무리가 서로 피터지게 싸우면서 누가 낫니 내가 낫니 하는것보다는 낫습니다.

재범이 사과한 이상.. 싸이더스의 정훈탁과 재범의 팬들도 정식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서
앞으로 팬덤에서 조금 더 성숙한 문화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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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이 저랑 비슷한 의견을 쓰셨군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에 죄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전 박재범이 탈퇴할만한 잘못을 했다는 그 자체보다도,
    그 뒤에 자신으로 인해 타인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을 묵과했다는 점에서
    박재범을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박재범이 진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투피엠 멤버들이 신상이 까이고 엄청난 테러를 당할 그 시기에 사과를 했어야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박재범은 떳떳하다드립을 쳤죠. 노래제목도 믿어줄래.
    이건 정말 인간으로선 할 수 없는 짓입니다.


    타인을 안티짓하고 욕하는데 시간을 쓸 만큼 한가하지는 않아서, 박재범에게 부정적 관심을 주지 않을 생각이지만, 용서하기에는 저 사람이 저지른 짓이 너무 파렴치합니다. 진짜 어떻게 자신이 잘못했는데, 자신은 천사로 추앙받고 피해자는 자기 팬들에 의해 저런 테러를 당하는 상황에서 침묵하는 것도 나쁜 놈인데 더 나아가 믿어줄래, 떳떳하다 드립을 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심은 있는데 말이죠;

    2011.02.19 11:49
  3.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읽는 내내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느라 힘들었네요. 저는 박재범 군의 일이 있기 전까진 그냥 2pm이라는 그룹에 호감만 가지고 있던 정도였습니다.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여러 곳에서 2pm에 대해 알아가고 있었죠. 그러다 재범군이 마페 오역으로 가루가 되게 욕을 듣고, 쫓겨나고, 또 탈퇴 당하고, 남은 멤버들은 공격적인 팬들 앞에 나가 간담회라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 모든 사건을 지켜보면서 2pm의 팬이 되었습니다.
    저는 재범 군의 사과가 달갑지는 않습니다. 너무 늦은 사과이기 때문이지요. 그 동안 어느 멤버는 개인정보가 유출 되어 인신공격을 당했고, 어느 멤버는 간담회의 대답 한 단어로 놀림 거리가 되었으며, 어느 멤버는 한국어가 서투른 이유로 많은 얘기를 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비난할 거리가 없자 왕따설을 만들어 그의 팬들을 통곡하게 만들었습니다. 타 팬덤과 돌아선 팬덤, 그리고 재범 군의 팬까지 더해 공연장에서 2pm에게 상처준 일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제 손으로 쓰면서도 눈이 뜨거워집니다.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는 동안 재범군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아니, 오히려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쪽에 가까웠죠.
    그래도.. 이렇게 사과글을 올리기까지 꽤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재범군이 사과글을 올렸음에도 그의 팬들은 그 사과를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또 다른 루머를 만들어내거나 자신들은 아니라는 식으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남의 개인정보를 훔쳐내고, 쓰레기더미 사진을 이용해 루머를 만들어내고, 막무가내로 공격만 해대면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계산해 한 멤버를 왕따로 만들고..(일명 쿤.아.중 사건) 재범군의 팬들이 이 모든 잘못과 실수를 사과하기엔 어쩌면 재범군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할테지요. 그래서.. 전 그의 팬들의 사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관심 끊어주는 것, 그걸로 족합니다.
    재범군을 믿는답시며 또 다시 루머를 만들어내 2pm을 비난하려는 행동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왑 삼성설이라는 말이 재범군의 팬들 사이에 나오는 말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어떤 기획사가 공중파 방송국에 대항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방송에 한 번만 출연시켜 달라고 사정하는 연예인과 기획사가 수없이 많은 이 땅에서..
    자꾸 이런식으로 공격만 해댔다간 결국 이 구역의 미친년만 될 뿐이라는 걸 깨닫고 그냥 조용히.. 재범군 응원만 했으면 합니다.
    2pm은 그 엄청난 사건과 상처를 견뎌내면서 차근차근 잘 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2011.02.19 23:48
  4. crist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 실수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실수보다 불운이랍디다.
    그리고 일반적인 생각하는 잘못과는 완전 다르다고 합디다. 마패도 사생활인데. 마페에서 친구랑 나눈 대화중 계약 누출 해킹 불운이 떠오르네요.ㅠㅠ
    .
    JYP측과 2PM멤버의 모호한 루머 종합선물셋트 사생활 드립 땜에 엄청난 상처와 무지 고생한 박재범군에게 오히려 사과해야할 사람들이 요즘 투피엠팬들은 사과를받아도 욕설을 하고 화를내며 욕설 글이나 올리고 있으니 양심좀 가지고 삽시다.
    베티고 어디고 투피엠팬들은 악랄한 박재범 사생활전문이라는 루머들고 팔방에다 올리고 다니며 하는 말이 이 글이 2PM팬카페 홈에 제제하는 사람 없이 올려져 있어도 박재범측에서 고소하지 않는 건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
    제가 아는 분은 성희롱 누명 쓰고 억울해서 자살한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살인적인 행위와 온 세계에다 생매장 시킨 사람들이 참 뻔뻔스럽군요.
    솔직히 말해서 사과는 투피엠과 그 팬들 아닌가요.
    .
    고재열 기자 글 중에.스타답게 논란을 일으킨 것 만으로도 사과할 이유가 충분하다며 사과했다.라는 말은 님들이 생각하는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뜻을 이해 못하나요. 논란만으로도 투피엠이 피해를 봄에 대한 사과잖아요.
    사생드립을 치며 그 논란을 제공한 멤버와 JYP의 스스로 일으킨 피해인데도 박재범은 피해를 본 멤버들에게 미안해 하고 있어요.
    .

    박재범군이 한번이라도 멤버들을 향해 나쁘게 말한적 있던가요.
    그리고 보통 사람은 감당도 못하는 고난과 훼방을 받으면서도 술로 자포자기 하지 않고 빗발쳐가는 비난의 화살을 맞는 와중에도 가장 건전하고 바람직한 방법인 타이어 알바를 하면서 운동도하고 비보이와 노래 연습도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을 견뎌낸 아직 어린 젊은이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죽도록 괴롭히는 인간의 탈쓴 늑대같은 짓은 그만 두자구요.
    재범군의 사과로 더러운 실수였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았다면 실수가 아니라 불운이라하여 그렇게 화를 내고 물어 뜯을 필요는 없지 않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원문 출처...고재열기자 글 한번 읽어 보시죠.

    2011.02.22 19: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재범이 실수한것에 대해서 언급을 한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과는 했지요.
      미안해 할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늦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박재범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2PM을 어떻게 대했었나요?
      사과하기 전까지 2PM은 배신돌이라는 오명을 썼어야 했고,
      심지어 택연은 사생활이 털리기까지 했습니다.

      게시판에 2PM만 올라오면 배신돌이니 하면서 각 멤버마다
      입에 담기도 힘든 별명들을 붙였습니다.
      박진영도 위선자니 어쩌니 이런말을 들었고,
      재범의 사장인 정훈탁은 대놓고 공개적으로 욕을 했습니다.

      재범의 사과 시점은 상당히 늦은 것은 사실이고 재범이
      그것은 두고두고 2PM에가 갚으며 살아가야 할 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재범이 욕먹고 살았으면 하는것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과전까지 2PM이 어떤 취급을 당해왔는 것을 보면
      재범이도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게 있네요.
      왜 2PM과 그 팬들이 재범에게 사과를 합니까?
      재범팬들에게 얻어 맞은게 얼마인데 얻어맞고도 사과를 합니까?

      2011.02.22 19:45 신고
    • 우연히 들어왔는데  수정/삭제

      이 분 루머 생성중? 투펨팬이 언제 그랬나요? 투펨루머 만드는식으로 투펨팬들루머 생성중?

      2011.02.25 07:29
    • 참 희안한 범빠들  수정/삭제

      어떤 상황이든 너님들 오빠는 그저 티끌없이 맑고 깨끗합니까?
      진짜 웃기네...
      정말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들만 모인거같아요 범빠들은 소름돋아!!!!

      2011.02.28 11:54
    • 범빠들  수정/삭제

      박진영 영정사진들고 제왑앞에서 시위했던 범빠들

      오죽하면 준호가 자기 영정사진볼까봐 겁난다고 했을까!!!!

      하여간 미친것들!!!!

      2011.02.28 11:56
  5. crist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은 현재 죄없는 박재범을 비난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팬들이 그러는 것 잘했다고는 하지 않아요.
    재범팬들이 한 짓을 왜 박재범군에게 몰고 가죠?
    재범군은 투피를 비난하는 팬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당부하더군요.
    재범군이 무얼 잘못했길래 무슨 사과가 늦었다는 건가요?
    멀쩡한 젊은이를 인간이하로 매장시키다 못해 유툽 재범 음원 올릴 때마다 차단질이나 시키고 훼방만 놓으면서도 사과 한번도 없이 되려 핼스장이고 방송이고ㅗ 박재범 욕이나 하고 다니는 기획사와 멤버를입니다.
    재범 활동과 동시에 재범기사마다 쫓아 다니며 하루종일 눌러 앉아 악랄한 저급 악플러 갑자기 대거 등장해알바창고글 복사해 복사 올리던 무지막지하게 재범군 일에 훼방질 하더군요.
    사과를 해야 할 사람들이 사과는 하지 않고 오히려 사과를 해도 늦었다고 비난하는게 정말 적반하장 꼴입니다
    투피엠이 더러운 사생활드립 치기 전엔 저도 탈퇴 소식 듣고 투피엠 6멤버들이 걱정이 많이 되어 기도를 많이 했었고 멤버를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그러한 팬들을 돌아서게 한건 투피엠과 좝 스스로 사생활 드립으로 무덤을 판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사과과 늦었다느니 하며 사과를 요구 하시나요?
    .
    1년내내 욕 먹었다고 하시는데 자기들이 판 무덤이 왜 재범 탓으로 돌리죠?

    전 님들이 재범군에게 늦었던 빨랐던 도대체 사과를 요구하는거 자체가 이해되지 안습니다.
    .
    이런식으로 투피엠을 비난한다구요? 6월 재범 활동 시작하고부터 팬들은 재범 욕듣게 하는 행동은 자제했으며 투피엠 기사에는클릭조차 하지 안습니다 대신 봉사활동 많이 했죠. 그런데 왜. 사과 한번 했다고 이곳저곳에서 온갖 가증한 루머를 뿌리며 폭풍 비난을 뿌리고 다니며 상처 받을대로 받은 재범군을 향해 상처를 후비고 있는데 팬들이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으라구요.?
    .
    아래글에 간담회라고 하셨는데 우영이 한말'인간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했죠'
    그리고 찬성이는 재범이가 무슨 얼굴로 유툽에 디미는지' 등등의 말을 듣고 님들도 그동안 재범군 잘못을 온갖 더러운 루머로 상상하지 않았나요?
    결국 그로 인해 세상에 재범군에 대한 가증하고 악랄한 루머가 수천가지가 돌며 재범군을 파렴치한으로 몰았습니다.
    그런데도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2011.02.22 21: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이해력이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일단 제가 이 글에서 재범에게 심하게 욕을 했나요...?
      재범에게 쌍욕을 했나요..? 재범에게 없는 근거로 이야기를 했나요?
      사과 한건 잘했으나 시기가 늦었다고 했습니다.

      재범이가 사과가 빨랐더라면 아니면 자신의 공개적인 인정이
      빨랐더라면 2PM이 1년내내 욕먹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것을 죄라고 할 수 없지만 "왜 사과를 더 빨리할 수 없었냐?" 하고 묻는겁니다.
      그 정도도 못 물어보나요...?

      그리고 더러운 사생활 드립이요...?
      그 사생활 드립을 재범이 스스로 인정했는데 그게 더러운 겁니까?
      재범이 인정한대로 투피엠은 재범이 잘못했다고 이야기를 그대로 했을 뿐입니다. 그게 더럽나요....?

      오히려 본인들이 재범은 죽어도 잘못이 없다면서 투피엠은 거짓말쟁이라면서 매도하지 않았나요...?
      오히려 드립을 친건 재범의 팬이지 투피엠이 아닙니다.

      무조건 재범은 잘했다고 하시네요.
      맞아요.
      님 말대로 재범은 투피를 비난하는 팬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님들은 이런식으로 아직도 투피엠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님의 생각이 참 이상하고 궁금하네요.
      투피엠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인데 재범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욕윽 먹어야하고 투피엠이 욕먹을때 지지하지 않은 재범은 한마디도 들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초등학생 논리를 가지고 계십니까?

      님께서는 없은 이야기를 지어서하고 오히려 투피엠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투피엠이 잘못한것을 한번 이야기해보시지요.
      만약 재범이 사과를 하고 인정했는데 투피엠이 부정했다면
      그때는 투피엠이 "의리 있는 형제" 가 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쟁이" 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독증 고치십시오.
      전 재범에게 사과를 요구한적 없습니다.
      이미 사과한 사람한데 뭐하러 사과를 하라고 합니까?
      그때 투피엠을 신랄하게 까대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라는 겁니다.

      할 마음이 없으면 그냥 다른 재범팬들처럼 조용히 지나가시는게
      오히려 재범을 욕먹지 않게하고 다른 조용히 지나가고 있는
      재범팬들에게 피해를 덜주는 것입니다.

      제 글과 님의 댓글, 그리고 저의 답글을 한번 네이트 게시판에 올려보고 싶네요.
      어떤 반응이 나올지요.

      2011.02.22 20: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슨 자기들이 무덤을 파요...?
      투피엠이 어떤 욕먹을 행동을 했나요?
      재범은 잘못 하나 없고 투피엠은 잘못했죠...?

      간담회...?

      간담회 4시간짜리 다 들어보면 재범팬들의 행동이 가관이더군요.
      투피엠이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요 (재범이 증명해줬지요),
      팬들에게 욕을 한것도 아니고 재범에게 욕을 한것도 아닌데
      무슨 자기들이 판 무덤입니까?
      투피엠이 재범에게 쌍욕을 했나요 입에 담지 못할 이야기를 했나요?

      대화도 안되는 분 같네요.
      그저 무조건 투피엠 나쁜 사람들, 재범 깨끗한 사람으로
      정리해버리시니까요.
      더 이상 답글 않겠습니다.

      인정하기 싫으시면 재범팬분들이랑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2011.02.22 20: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이 뿌린건 전혀 생각도 안하시네요.
      루머뿌리는 그들도 잘한건 없습니다만 애초에 재범팬들이 택연의
      신검까지 까벌리면서 "옥공익" 이라고 부리지 않았던가요?
      장우열에게는 "장생체(?)" 라고 불러대고 닉쿤은 왕따라고 퍼뜨리고...

      본인들이 한건 전혀 생각못하고 그저 재범이 상처받는거만 아쉬워하네요.
      그만 징징대세요.

      그냥 솔직히 자신들도 잘못한걸 인정하고, 그러니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자신들은 잘못한거 하나없고 투피엠은 잘못한 사람들이고
      재범만 불쌍하고 자기들만 정직하네요.

      재범을 변호하는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그 마음이 싹 가시게 만드는 그러한 팬분이시네요.

      2011.02.22 21: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 재범이는 아무 잘못이 없이 자신이 "잘못했습니다" 말함으로써
      거짓말을 한게 되는군요.
      뭔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알았습니다.
      님 맘대로 생각하십시오.

      더 이상 대화도 안되고 뭐 저나 님이나 의견을 서로 굽힐지 않을 것이면 이야기해보아ㅑ 감정만 상하고 기분만 나쁩니다.
      더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2011.02.22 21:14 신고
    • cristin 너님...  수정/삭제

      본인이 생각하고 표현하는게 좀 제정신갖은 사람같지않다는거 혹시 모르나요?
      정말 걱정되서그러는건데요. 병원가서 상담좀 받아보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2011.02.28 12:00
  6.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다 지난 일이라 그냥 지나칠려다가 체리블러거님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씁니다.

    jyp와 2pm이 간담회에서 주장한 박재범군의 사생활을 보면

    1.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와야 하고
    2.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어야 하고
    3. 밝혀졌을때 한국비하때보다 더 박재범이 매장될만한 일이어야 하고
    4. again & again때 박재범이 매니져도 모르게 벌인 일이어야하고
    5. 다른 맴버들도 몰랐다가 1월에 알게된 일이어야 하고
    6. 박재범이 까먹고 있다가 12월에 번뜩 기억나서
    7. jyp에 황급히 전화해서 자수해야겠다고 맘먹은 일이어야 하고
    8.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라도 문제가 되는일이어야 하고
    9. 결정적으로 위법은 아닌 일.

    여기에 한가지 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영한테 사과만하면 사회적으로도 용서가 될 수 있을만한
    정도여서 방송에 나올 수 있는일
    (그동안 2pm팬분들은 박재범군이 사생활때문에 방송을 못나오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사생활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사생활에 대해서 고재열기자(시사in)는 그 일이 뭔지 알고 있다고 하면서
    박재범군은 실수라고 했지만 실수보다는 한단계 낮은 '불운'정도이며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잘못과는 거리가 완전 멀다고 하셨습니다.
    (즉 떠도는 루머가 아니라는 거죠.)

    2pm이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과연 '불운'이라고 불릴만한 일들인가요?
    그들이 그 사생활이 뭔지 입다물었다고 그들에게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이미 그들은 사생활에 저렇게 말했고 저 명제가 사실이 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도대체 이 앞뒤 안맞는 말들이 제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체리블러거님은 이해가 되시나요?

    2011.02.26 0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정말 재범 팬 맞으시나요?
      재범 스스로가 인정했습니다.
      이번 공문에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그 사실을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뒤에 팬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나는 결백하다" 라고 한 문장이 나오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 표현도 결박하다 라기보다는 I'm clear with God...
      그냥 하느님께서 이해해주시길 이라고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Clear 하다는게 항상 깨끗하다 라고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미국인들끼리 대화할때
      Am I clear? 이러면 "내가 결백하니..?" ㅇ
      이게 아니고 내가 말하는거 알아듣겠니 이런말입니다.

      재범팬들은 재범이 한 I'm clear with God 그 말 하나만 가지고
      재범이 항상 결백함을 주장해왔다고 하지만 그 전의 문장에

      내가 그 문제를 다시 거론하다면 내 친구, 팬들,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다 Roller Coaster ride (엄청난 혼란) 등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라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재범 스스로도 언급하기 꺼려한 것이고 언급을 피한 일이며
      뭔가 캥기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팬들은 무조건 "사생활 없다" "결백하다" 라고만 이야기하네요.

      2011.02.26 01: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그 고재열 기자라는 사람의 이야기이구요.
      재범이 그렇게 결백했고 님들처럼 "사생활" 이라는게 있지 않았다면
      왜 본인은 입다물고 한마디 안한채 있었을까요....?

      항상 재범팬들은 JYP측만 나쁜 사람들이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서정작 재범은 그 사생활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결백하다" 라고 이야기를 주장하면 그 전에 있던 문장은 왜 빼놓는 것인가요...?
      이야말로 짜집기 아닙니까?

      그냥 사생활이 없다고 믿고 있다고 하시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2011.02.26 01: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JYP 관계자도 아닌데 그것에 관한 걸
      저한테 따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그 고재열 기자 라는 사람이 굳이 낄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솔직히 그는 3자이고 JYP와 재범은 당사자들입니다.
      2PM과 JYP가 그 기자보다는 잘 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안 믿는 사람들은 안 믿겠지만요.

      저한테 그 사생활이 존재하느냐 (저들이 말한대로) 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저는 모르겠다입니다.
      전 JYP 관계자도, 재범의 지인도 아니거든요.
      물어보실 대상을 잘못찾으셨습니다.

      2011.02.26 01:44 신고
    •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오해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재범군이 사생활이 없다 결백하다고 쓴게 아닙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그들이 주장하는 명제에 대한 사생활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냐는 유무를 묻는 겁니다.
      그 사생활의 존재유무가 아니라요.누구는 위에 쓴대로 말하고 누구는 불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생활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냐는거지요.

      제가 궁금한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저 위에 말한
      명제가 불운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이냐는겁니다. 제가 이해가 안가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고재열기자의 말을 인용한건
      그동안 기자들은 다들 사생활이 뭐냐고 묻는 질문만했지
      그 사생활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다고 했고 '불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넷 찌라시 기자도 아니고 시사인기자니까요.

      2011.02.26 01:45
    •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체리블러거님한테 사생활의 존재 연부를 묻는것도 따지는것도 아닙디다.

      사생활이 존재하느냐 아니냐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저 위에 말한 명제가 사실일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저 명제에 해당하는 사실이 존재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가지 사실에 대해서 저렇게 극과극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었는데
      제가 표현력이 모자라서 어렵게 설명했나봅니다.

      **********
      (답답하다 하실까봐 관둘려다 변명은 해야했기에 덧붙입니다)
      i'm in the clrear with god가 하나님께서 이해해주시길 이라고 번역될수도 있다고 쓰신거나
      Am I clrear 내가 말하는거 알아듣겠니라고 인용한거는 잘못된거같습니다.

      clear는 깨끗하다 결백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clrear부분에 떳떳하다라는 분명한 번역이 있으니까요.

      팬들이 단지 i'm in the clear부분만으로 결백을 주장한건 아닙니다.
      당연히 앞뒤말도 다 압니다.
      그 부분의 전체적인 문단을 봤을때 팬,친구들,함께 일했던 분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픔을 겪게된다. 이제 모두가 상처를 다시시작하는 시점에서 아픔을 겪게하는것은 옳지않다고 했습니다. 자기만 떳떳하면 된다고요. 주어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게 그 부분이니까 그부분을 인용했던거구요.
      짜집기라고 말씀하셔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재범군이 인정했으니까 그분들이 주장하는 사생활이 사실이다 라고 말씀하니 할말은 없습니다.
      재범군의 사과로 재범군은 jyp의 방송활동 방해에서 벗어났고 2pm과jyp는 면죄부를 얻었습니다.

      논점은 사생활이 밝혀지게되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서
      자기들이 피해를 입으니까 같이 그룹을 할 수 없다는 거였는데
      인정하고 사과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이가능하네요.
      그럴려면 애초에 탈퇴는 왜 시켰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아무한테도 도움이 되지않았던 이 사건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끝이났네요.
      재범군도 투피엠분들도 재범군팬들도 투피엠팬들도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2011.02.26 22:53
    •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논점은 사생활이 밝혀지게되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서 자기들이 피해를 입으니까 같이 그룹을 할 수 없다는 거였는데 인정하고 사과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이가능하네요.그럴려면 애초에 탈퇴는 왜 시켰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그래요. 그 논점. 처음부터 이리 짧게 쓰면 될 것을 왜케 읽기 힘들게 쓰셨어요? 본인이 생각해도 체리블러거님한테 물어볼 말도 아니고 이미 재범이 인정했으니 더 이상 논점이 될 일도 아니라는 것을 님도 잘 아시기 때문에 빙빙~ 돌려 말하면 어찌 함정이라도 하나 만들어져 누구 하나 함정에 빠지면 물고 늘어질 심술이라도 부리시는 겁니까? 싸이더스가서 물어보던가 재범이한테 물어보세요~ 왜 재범이가 더 나불나불 잘 조잘되던데. 이번 일도 재범이 입에서 나온 것이니 재범이한테 물어보던가 그쪽 소속사에 알아보셈~! 정말 제왑의 음모였다면 싸이더스가 가만 있었겠어요. 또 기다렸다는 듯이 문산연이 나선 답니다. 그러니까 문산연 대표 싸이더스한테 물어보세요. [서로에게 상처] 이런식으로 또 물타기입니까? 머리 속에서 자동으로 계산이 안 되면 종이에다 B/S 그릴 줄은 아셔야지요. 정말 허탈하네요.

      2011.02.28 13:42
    • 지나가는 나그네님  수정/삭제

      말귀 못 알아들으세요?
      제 질문의 요점은 사생활의 존재유무가 아니라
      저 명제 자체가 사실이될 수 있냐는거구
      체리블러거님이 오해하시건 같아 그거에 대해 설명한건데
      무슨 재범이한테 물어보고 싸이더스한테 물어봐요.
      못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 참...

      2011.02.28 15:17
    • 자기가 달아놓은 논점도 파악 못 하십니까?  수정/삭제

      지나가는 나그네라 하마터면 댓글 못 볼 뻔 했네요. 제가 언제 재범의 사생활 존재유무를 논했습니까? 그쪽 사생활 관심도 없어요. 어제부터 자꾸 그쪽 팬분들 2PM팬이 사생활 루머만든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면서 루머만드는 것은 그쪽이잖아요. 정말 팬 맞으세요? 다시 돌아와서~ 저 논점을 제가 적었습니까? 님께서 적었어요. 더구나 전 정말 이 장황한 억지글을 무시하고 님이 말씀하신 논점에만 충실해서 답글 달았구요. 근데 뭐라구요?!!! 지금 진흙탕에서 머리채 붙잡고 뒹굴자는 겁니까? 정상이세요?!!! 또 똑같은 대답 해 드리죠. 당신들이 원하는 그 친절... 마지막으로 해 드리죠. 저 명제 자체가 사실이 될 수 있냐구요? 재범사과문을 제가 작성했습니까? 제왑이 작성했습니까? 재범이가 작성했다잖아요. 그리고 앞뒤 정황 파악은 안 하십니까? 이제 사과했으니 문산연이 나서서 방송활동 돕겠다잖아요~! 그러니 방송활동이 왜 이제사 가능한지는 그쪽에 물어보셔야죠. 이건 정말 응수를 할 가치조차 없는 황당한~~~으이구~! 당신이야말로 내가 하지도 않은 사생활드립 갖다붙여서 물타기하지 말고 못 알아듣는 척하면서 변태처럼 물고 늘어지는 짓 그만하시죠.

      2011.02.28 22:53
  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의 사과문이 치명적인 사생활 존재 자체에 대한 사과인지, 마페 사건에 관해 팀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쳤던 점을 사과한 건지 저는 애매하던데요. 더 솔직히 말하면 그것이 과연 사과문인지도 의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박재범은 재작년 9월 이후로 투피엠 멤버가 아니었습니다. jyp소속 박재범이었을 뿐. 그런데 두번째 실수가 팀 탈퇴의 원인이다? 그 부분이 치명적인 사생활에 대해 박재범이 인정한 거다? 제 눈엔 사과문이라기 보다 더이상 투피엠멤버도, 제왑소속도 아니게 된 건 참 유감이다. 정도로 사과까진 아니고 유감표명으로 보입니다.

    6개월간 여느 팬덤마냥 팬덤간에 분란이 아예 없진 않았었겠지만
    핫티스트라는 팬덤의 일부는 붕괴되고, 일부는 안티로 돌아선 일들은 간담회가 끝나고 간담회가 방송된 후에 일어났었습니다. 팬덤에게 비난을 받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박재범보다 거기에 있었던 투피엠 멤버들에게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생활 문제의 진원지는 분명 제와이피 공문이었고 그 주장을 공고히 한것이 간담회였습니다.
    국민기만 뭐 어쩌고를 떠나서 그들이 주장한 사생활 부분이나 간담회 관련, 일련의 득실들은 전부 간담회를 주최한 제와이피와 투피엠이 나눠 가져야할 부분이었습니다. 이득도 손실도 전부 말입니다.
    6개월 전에 일어난 박재범의 팀 탈퇴에 관해 나머지 투피엠 멤버들이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과는 상관없이 말입니다.

    제와이피는 제조사고 투피엠은 상품입니다. 소비자인 팬덤은 그들만의 판타지건 콩깍지였든 간에 본질적으로 달라진 상품에 관해 보이콧 할 수 있는 겁니다. 달라지려고 하는 상품에 관해서도요.
    간담회 이후의 상황은 어느 누구도 상상도 못했던 부분이긴 하지만 격렬한 보이콧 상태였던 겁니다..
    달라진 제품에 관한 보이콧, 소비자가 사과해야합니까, 제조사에서 해야합니까?

    박재범은 유감표명으로 충분했고 정훈탁대표나 박재범 팬들도 사과할 필요가 있다는 건 공감할 수 없네요.


    본문과는 손톱만큼 관련된 얘기지만
    하나 덧붙이자면 사과가 충분하다 충분치 않다, 사과 하라마라 하는 부분에 관해 완벽한 주변인인 체리블로거님, 당신 주제 넘었어, 라고 말을 남깁니다.
    주변인이 보기에 차고 넘치는 사과가 사과받는 당사자에겐 모자를 수 있고
    주변인이 보기에 그걸 지금 사과라고 하냐? 할 만한 모자른 사과가 당사자에겐 차고 넘친 사과일 수 있습니다.

    2011.02.26 04:48
    •  수정/삭제

      사과문 다시 읽어보세요 마페에 한국 비하한 것 외에 또 다른 실수라고 썼습니다

      '저의 또 다른 실수는 2PM을 탈퇴하게 된 원인이 되었으며 함께 고생하며 동거동락하던 2PM 멤버들은 저의 이탈로 인하여 아무런 잘못 없이 큰 후유증으로 많은 시련을 겪었을 것이기에 그들에게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안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2.27 11:14
  8.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말씀하시는 일들을 하신건 재범군팬이 아니라 7명을 지지했던 전2pm팬입니다.
    택연의 신검을 까발려 옥공이라 부른것도 닉쿤 왕따를 퍼뜨린것도요.
    거기에 그당시 간담회를 듣고 분노했던 타팬덤들이 동조하기도 했구요.
    간담회에 갔던건 재범팬뿐이 아니라 2pm 7명을 지지했던 팬이구요.
    (위에 어느분이 간담회에 갔던게 재범팬이 90%라는 헛소리를 하시는데
    간담회후에 객맴버의 개인팬싸가 80%이상 없어졌었습니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에 팬덤이 깨지고 팬들 떠나고 나머지는 재범군팬으로 남았습니다.
    재범팬들이 주도한게 아니라 전2pm팬이었고 그이후에 재범팬으로 갈라진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을 많이 했지만 2pm이 배신돌이라는 이유로 욕먹었던건 재범군을
    탈퇴시켜서가 아니라 간담회때 태도때문이었습니다.
    간담회에 2pm이 안나왔고 그런식으로 하지않고 그냥 탈퇴시켰다면
    재범 탈퇴는 전2pm팬들한테만 이슈되는 일에 불과했겠죠. 그룹에서 탈퇴나 흔한 일이니까요.
    지금도 많은 그룹에서 맴버들이 탈퇴되고 빠지지만 배신돌이라고 그들을 비난하지않습니다.
    재범군팬들은 가지도않았던 작년 드림콘서트때를 생각해보시면 알겁니다.
    닉쿤이 왜 욕을 안먹었는지에 대해서도요.


    재범팬들이 사과를 해야한다면 2pm팬분들이 재범팬인척 안티성 댓글달고 베플조작하고
    각 사이트에 뿌려서 욕먹게하고 주민번호 생성기로 조작해서 악플 달고 루머조장한 것도
    사과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있으니까요.)


    저희가 잘못않했다 너희가 잘못했다고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도 여러번 체리블러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저희 팬덤은 이미 작년부터 2pm팬에 서로 싸우지말고 서로 갈길 걷자고 했습니다.
    서로 헐뜯고 싸우는게 서로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않는다구요.
    (미움도 시간이 지나니 무관심이 되더군요.)
    팬싸 내에서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선플 운동을 주도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전후 사정은 생략되고 재범팬한테만 잘못을 몰아가니 씁쓸하기만 합니다.
    하옇튼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을 재범군과 투피엠 그리고 각 팬들도 이제는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6 04: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2PM팬들중 상당히 많은 분들은
      재범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심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간담회는 들어봤습니다만 2PM 멤버들이 그렇게 화낼 수 있게
      몰아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왜 재범팬들은 본인들은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2PM은 친절하게만 답변한다고 생각을 하는지요.
      참 이기적인 생각 아닙니까?

      님 같은 분들은 욕을 안했을지는 모르지만 네이트에서는 오죽하면 속된 표현으로 (님들은 기분나쁘시겠지만) 예수 라고 불릴정도로 재범은 감싸는게 항상 있어왔고,
      2PM은 나오기만 하면 죽도록 까였습니다.

      박진영도 나오기만 하면 줄기체가 위선자와 나쁜 인간으로만 까이더군요.
      전 심하게 욕먹는 재범도 변호봤고 심하게 욕먹는 2PM과
      박진영도 비교해봤습니다.

      제가 두 글들을 나열해서 비교해봤을때 반대베플쪽은 대체적으로
      재범쪽이 더 심한 편이었습니다.

      2011.02.25 22:15 신고
  9. 체리블러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간담회에 갔던게 재범팬만이 아니었습니다.
    전2pm팬이었습니다.
    자꾸 2pm팬들이 재범팬만 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네 각 팬싸에서 뽑아서 갔습니다.
    저는 재범군과 장우영군을 좋아했지만 2pm 7명을 응원하는 팬이었습니다.
    전2pm팬들은 개인팬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7명을 모두 응원하는
    팬들이 거의 다였습니다. 투피엠의 컨셉이 형제같은 그룹입니다.


    간담회에서 팬들의 태도가 심했다고 하시는데요.
    그당시 상황은 팬들이 아니면 잘 모르셔서 이해하시기 힘드실수도 있을겁니다.

    1월부터 재범군에 대해 못올거라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팬덤에서는 맘이 급해졌고
    각 팬싸에의 의견을 모아서 재범군의 합류에 대한 질의서를 jyp에 보냈습니다.
    jyp에서는 차일피일 답변을 미루고 답변을 안해주다가 갑자기 영탈공지를 낸겁니다.
    영탈공지 후에도 팬들은 맴버들을 믿었습니다. 맴버들이 동의한게 아니라는 증거를
    맴버들의 행동과 커멘트를 날짜별로 만들어서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냈을정도였어요.

    간담회 전까지 팬들은 맴버들을 믿었습니다.
    팬들은 혹시 간담회에서 애들이 울면 어떡하냐 걱정했고 애들이 간담회 중간에 엎고
    나갈수도 있다 이런저런 말들을 했습니다.
    간담회에 갔다온 팬들의 후기가 한결같았고(그이후 다른 후기도 올라왔지만 거의 90% 이상 일치했습니다)녹취록이 올라왔고 많은 각 맴버개인팬싸가 닫았습니다.

    팬들은 아무렇게나 질문을 하시고 2pm만 친절하게 답변하냐고 하시는데요.
    팬들은 6개월간 희망고문을 당하면서 7명의 투피엠을 만들기 위해서
    봉사하고 시위하고 앨범 사고 투표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2pm애들은 이미 1월에 그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정리했겠지만
    팬들은 갑자기 날벼락을 맞은겁니다. 믿었던 맴버들의 입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단어들과 말투가 나온겁니다. 질문을 하는 팬들과 2pm은 입장이 다릅니다.
    회사는 비지니스를 하더라도 맴버들은 상처입는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줬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그때 꼬박 밤을 새워 울었습니다.저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팬들이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간담회 갔다온 분들중에는 며칠간 악몽을 꾸신 분들도 계십니다.
    님은 팬이 아니시기에 간담회 가기전까지의 팬들의 마음을 모르시기에 이해하기
    힘드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 녹취가 돌면서 다른 아이돌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이트에서도
    많이 화자되고 실망했었습니다. 단지 한그룹 맴버의 탈퇴사건이었다면 그렇게까지
    이슈가 되지않았겠지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니 많이 희석되네요.
    그당시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재범군 팬들이 악플에 민감한게 있습니다.
    그래서 선플운동을 주도했구요.
    재범군은 재작년에 인터넷에 죽도록 까인사람입니다. 사지절단 자살청원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저희팬들은 간담회때 정욱사장한테 팬들이 왜 쉴드를 쳐주지않았느냐는
    말도 들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팬들이 한이 되서 민감한게 쉴드를 치는게 있습니다
    악플로 잃을뻔한 사람이라서 팬들이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리고 재범군을 까는게 2pm 팬이 아니듯이 2pm을 까는게 재범군팬은 아닙니다.
    그많은 악플들을 재범팬들이 썼겠습니까?
    인터넷이라는게(특히 네이트)한번 악플러의 먹이감이 되면 휩쓸리는게 있습니다.
    작년 타블로가 그랬고 투피엠이 그랬구요. 대세에 따라 악플러가 붙은겁니다.
    지금도 여전히 재범군은 악플러들이 붙어있습니다.
    (네이트예수라는 별명은 고맙게도 투피엠팬분들이 붙여주셨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난 여름부터 댓글을 보시면
    저희들은 계속 선플 운동을 해왔습니다.
    저희는 솔직히 재범군 쉴드치기도 힘듭니다. 아무리 자료를 보내고 차근차근
    알려줘도 못알아먹는 악플러 상대하기도 지친상태입니다.

    아직까지도 서로한테 악플다는 무개념팬들을 재범팬이나 투피엠팬으로 몰고 가지않았으면 합니다.

    2011.02.26 22:50
  10. 재범팬이 사과해야한다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간담회에 간건 재범팬이 아니라 전2pm팬입니다. 2pm의 7명을 응원하던
    사람들입니다. 재범팬들만 갔다고 엉뚱한 소리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각팬싸에서 뽑아서 간겁니다. 옥택연군의 주민등록을 턴것도 다 전2pm팬입니다.

    그 이후로 팬덤이 분열된고 팬들 떠나고 나머지는 재범팬으로 남은겁니다.
    2pm팬들이 간담회때 팬들의 태도운운하며 재범팬들을 욕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2. 2pm이 인터넷에서 욕먹은게 전2pm팬이나 재범팬들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그룹에서 맴버들이 탈퇴를 하지만 배신돌이라고 욕하지않습니다.
    왜 2pm만 배신돌이라고 욕먹었겠습니까?
    간담회에서 태도때문이었어요. 그당시 게시판마다 간담회파일과 전문이 올라왔고
    전2pm팬들의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때 욕하고 실망한 사람들은 전2pm팬만이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그때 2pm이 아이돌팬들의 환타지를 깼다는 칼럼도
    나왔겠습니까?

    특히 아이돌팬들이 많은 사이트는 더했고 일반 사이트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들을 배신돌로 비난한 건 전2pm팬이나 재범팬만이 아니었어요. 그 사람들이
    모르고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것 같으세요? 그당시 제가 가는 일반사이트에서도
    녹취나 전문 다 올라왔었구 그런 간담회를 연 것 자체로도 인권유린이라는 글도
    있었어요. 단지 한 아이돌그룹의 맴버탈퇴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비난하지않습니다.
    왜 닉쿤이 욕먹지않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pm이 욕먹은 근본적인 이유를 잊어버리신것 같습니다.

    옥공익으로 욕하며 댓글 달았던건 80%이상은 남자입니다. 재범군도 군대문제로
    욕먹습니다. 인터넷찌질이 악플러들이에요. 오히려 옥군의 현역재검한다는
    기사이후 전혀 상관없는 재범군이 욕을 많이 먹었죠. 전혀 다른 케이스인데도요.
    2pm팬분들이 재범군과 비교하며 욕 많이 하셨죠.
    옥군의 공익판정 받은 내용을 까발린것도 아니고 욕하며 댓글 단것도 아닌데
    그가 욕먹은 것도 다 재범팬 탓인가요?



    3. 2pm을 욕했던 사람들한테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야한다고 하셨는데요.
    2pm이 왜 욕을 먹었는지는 위에서 말했고, 그 당시에 사람들이 2pm을 비난한 이유중 하나는
    지켜준다면서 더 떠벌린 그들의 잔인성과 이중성때문이었습니다. 사생활존재의 유무와 상관없어요.
    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들의 앞뒤 안맞는 사생활에 대한 그들의 주장도 설득력이 없었구요.
    그들이 이 주장하는 사생활이 있다면 그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와야하는 일입니다.
    재범군이 사과했다고 윗분이 말한것처럼 그들이 주장했던 명제가 사실이 될수 없듯이
    그들이 사생활이 뭔지에 대해서 침묵했다고 그들이 주장했던 사생활이 사실이 될수 없기에
    그들을 비난했던 사람들이 그들에게 사과할 이유도 없을꺼같습니다.



    4. 재범팬이 사과를 해야한다면 2pm팬들도 사과해야하지않을까요?
    주민등록생성기로 아이디 만들어서 재범군한테 악플달다가 경찰서도 갔다왔고,
    팬싸에서 조직적으로 재범팬인척 안티성악플 달아서 베플조작해서 욕먹게 해놓고
    무개념박재범팬이 한짓이라고 조작해서 각사이트마다 뿌렸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는 일들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재범팬들을 욕하고 루머를 만들고 악플을 쓰고 있습니다.
    몰라서 가만히 있는거 아닙니다. 서로 헐뜯는 팬덤싸움이 서로에게 상처만 나는
    일이기에 가만히 있는겁니다.
    재범팬들의 성숙한 사과를 원하기 전에 2pm팬분들이 하신 일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성숙한 팬덤 문화는 재범팬들한테만 해당하는건 아닐겁니다.



    5. 정훈탁대표가 사과를 해야한다면 그동안 jyp박진영씨가 박재범군의 방송활동을
    막은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이유야 어쨌든 자기가 스스로 버려놓고 이미 자기 손을 떠난 연예인의 방송
    활동을 막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사에서 jyp의 방해로 박재범군이 방송활동을
    못하는것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방송광고까지 하고 못나온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박진영씨가 다른 기획사들과 손잡고 이미 자기 손을 떠난 사람의 방송활동까지
    막은것에 대해서 박진영씨는 어떤 죄책감도 갖지 않아도되는건가요.


    그동안 2pm이 욕먹은걸 다 재범군과 재범팬탓으로 돌리며 아직도 악플을 쓰고
    사이트마다 루머 뿌리시는 분들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니 본질은 왜곡 되고 기억은 조작되는것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대로 기억하는거겠지만 사실을 왜곡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7 03:16
    • 그만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수정/삭제

      1. 팬들 떠나고 나머지 재범팬으로 남았다니??? 저희 핫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쌍욕 날리시던 분들 지금 떠났는지 재범팬으로 남았는지... 여튼 못된 짓을 즐겨하는 아이들은 틀림없네요.

      2. 댓글 단 분들의 성별분포도까지 어찌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지금도 재범빠들은 열심히 루머만들고 욕하고 악플달고 있지 않나요? 그럼 당신의 정체는 2PM 전 팬?

      3. 무슨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야 된다는 둥... 망상이 지나치시네요. 정말 뭔 글인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망상이 지나치신 분 같아요. 전체적으로 말이예요.

      4. ? 재범팬들만 일반사이트 드나들고 네이트하고 스타존하고 팬카페하나요? 아니면 핫티들만 하나요? 망상~은 그만. 무엇보다 당신의 질문 1과 관련하여 그 답은 나왔네요. 재범 전 팬이었는데 화가 났었나보죠. 재범은 스스로가 밝혔듯이 잘못을 했잖아요. 그러니 당신 논리라면 그럴 수도 있죠. 나머지 멤버들은 잘못없이도 당연하다는 당신 논리대로라면 한국활동을 그렇게 빨리 한 것 자체가 아이러니~ 당신들은 지속적으로 이유없이 덮어놓고 귀 막아놓고 못된 짓을 하니 문제지만. 그나마 사과를 하는 재범이 낫네요. 아니 잘못은 누가 먼저 해놓고 누구더러?

      5. 정말 몰라서 제왑이 문산연을 등에 업고 제이씨의 활동을 막았다고 떠들고 다니시는 겁니까? 그런데 이제는 KMP가 막아섰답니다. 그렇다면 제왑이 사과를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겁니다.문산연이 나설 필요도 없고 ..문산연의 권역도 아닙니다. 그런데 대놓고 나섰습니다. 출연을 막은 곳도 KMP가 아니란 논리가 성립된다는 정황이란 말입니다. 이와 관련되어 당신들 스스로가 멤버이탈방지를 위해 만든 단체라고 정의내려 주셨어요. 당신들이 주장하는 정황대로라면 당신들이 주장하듯 2PM이 J를 버린 것이 아니라 그 와중에 J가 이탈했기 때문에 KMP가 방송출연을 막았다는 것입니까? 이래저래 붙여봐도 우후죽순... 앞뒤가 맞지 않아요. 후...

      솔직히 주장하는 바가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바도 앞뒤가 맞지않고 진실되지도 않고 짜집기까지 하셔서 매우 읽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무시하려다가요 또 솔직히 아무리 답글 달아도 또 똑같은 질문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 하면서 괴롭힐 거잖아요. 오죽하면 제가 복사해서 붙이기까지 하겠습니까? 그래서 무시가 상책인데... 원래 이런 건 앞에 앉혀두고 확실하게 가르쳐줘도 알까 모를까 하신 분이잖아요. 그쵸? 죽을 때까지 박재범씨 팬 하세요. 안 말려요. 다만 멍청한 팬 하나가 백만 안티보다 못 하다고... 2PM 응원하는 사람없는 것처럼 거짓말 좀 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리고 방송문제는 방송국에 전화해서 직접 알아보세요. 카더라~나 철썩 믿고 엄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요.

      2011.02.28 12:59
    • 망상한적 없는데요.  수정/삭제

      4. 2pm이 욕먹었던걸 재범팬탓으로만 모니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간담회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한겁니다. 팬덤내만의 문제가 아니었던걸
      말한겁니다. 대학대자보와 웹툰에서까지 마음과마음 패러디가 나왔었죠.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이 안나시면 아이돌 많은 사이트에라도 가서 간담회 후
      날짜로 검색해서 그당시 반응이나 살펴보세요.
      2pm 팬 없다는 말 안했습니다. 그 이후 열심히 활동하셔서 팬분들 많이 생긴거 압니다.



      5. 제 글의 요지는 제왑의 박재범에 대한 방송활동방해에 대한겁니다.
      그동안 jyp가 박재범의 방송활동을 막았다는 기사는 많습니다.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2

      방송사에서 박재범의 사생활때문에 방송출연을 금지시켰다는 헛소리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mbc에서 박재범 나온다고 tv광고까지 나갔던 나눔콘이라는 사례가 있습니다.
      방송사 자체에서 꺼려했다면 섭외조차 안했을껍니다. 엔딩에 앵콜까지 3곡을 불렀지만
      제왑의 방해로 방송에서는 잘렸죠. 나눔콘이야기(시사인179호참조)

      [이 문산연의 조치 아니 JYP가 재범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실질적인 조치는 거꾸로 그동안 JYP가
      재범의 방송 출연을 막아왔다는 반증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방송사가 얼마나 기획사들과
      밀접한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증명하는 사례이기도 한겁니다.]-미디어스 기사중

      재범군이 사과를 하고 바로 JYP가 박재범의 연예활동 제재를 풀어달라고 요청한 공문을 보내고
      문산연이 그걸 첨부해서 방송국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실겁니다. 재범의 사과와 jyp의 공문이 뭘 의미하는지.
      (또 망상이니 뭐니 하실까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겠습니다.)



      님 지겨우시죠? 저희야말로 정말 지겹습니다.
      재작년 9월부터 1년반동안 악플러들과 싸웠고 루머와 싸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미움도 무관심이 되었었는데 또 재탕되는 느낌이네요. 서로 무관심 하게 삽시다.
      재범군도 팬들도 참 힘들었고 어렵게 다시 일어났습니다. 2pm도 팬들도 그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 이런 일들을 반복해야하는지 정말 너무 지칩니다.

      처음 간담회후에는 감정이 격앙되서 욕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무관심이 되더군요.
      재범군의 당부도 있었고요. 팬싸내에서도 언급 자체가 금지였어요.
      긍정적인 기운으로 재범군을 응원하기 위해서 선플 운동을 했고 기부와 봉사를 지속해 왔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재범팬덤에서 사과를 해야한다면 간담회때 팬태도나 옥택연군 신상턴거에 대한게 아니라
      (그부분은 위에서 설명했으니) 정확히 어떤 잘못을 했는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요구하시는건지
      알려주세요. 사과하겠습니다.
      (물밑카페에서 자기들끼리 논게 아니라 드러나게 바깥으로 나와 행동한 것들이요.)

      그리고 2pm팬분들이 재범군한테 트럭에 치여죽으라는등 막말로 트윗하시는거나
      주민등록생성기로 악플 다신거 재범팬인척 안티짓하시고 무개념박재범팬이 한짓이라고
      뒤집어 씌어서 각 사이트마다 뿌리신 것등 그동안의 2pm팬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부탁드립니다.

      일부 팬들의 악플과 비난은 두팬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니 서로에게 사과합시다.

      2011.03.01 13:04
    • 망상한적 없는데요.  수정/삭제

      댓글을 안쓸까하다가 남깁니다. 님글은 제글의 요지를 다 빗겨가서 참 읽기 힘드네요.

      1. 체리블로거님이 재범팬이 사과해야한다는 이유로
      간담회때의 팬태도나 옥택연군의 신상턴거에 대해서 쓰셨기에, 간담회는 7명을 응원하는
      전2pm팬이 갔고 그후에 재범팬으로 갈라진것이기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재범팬들에게
      사과를 요구해야할 부분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제 글의 요점을 파악하고 써주세요.


      2. 제가 댓글에 성별을 말한건 옥군의 군대 기사에 대한거였습니다. 옥군의 군대 기사에
      악플을 달았던게 남자가 많았던거 사실아닌가요?
      재범군을 군대로 까는 악플도 주로 남자가 많습니다.
      재범팬들한테 루머 만들고 악플 단다고 까시기엔 2pm팬분들이 하신 일들이 만만치 않네요.
      주민등록생성기로 악플 다신거나 재범팬인척 베플조작해서 뒤집어씌운것처럼 정확한 증거가
      있는거에 대해서는 해명도 사과도 안하시네요.


      3. 제가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일이라고 말한건 박진영과 2pm이 주장하는
      박재범군의 사생활에 대한거라고 썼습니다. 전 그들이 말한 사실에 대해 제 생각을
      말했을뿐입니다. 2pm팬분들은 재범이 사과했으니까 아래 주장이 사실이라고 주장하시지만
      제 생각에는 주장하는 내용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런일은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일이라 쓴겁니다.이게 망상과 무슨 상관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님은 이해가 가시나 봅니다.

      1)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와야 하는 일이어야하고
      2) again & aganin때 박재범이 매니저도 모르게 벌인 일이어야하고
      3) 밝혀졌을 때 한국비하보다 더 박재범이 매장될 만한 일이어야하고
      4)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문제가 되는 일이어야 하고
      5) 다른 멤버들도 몰랐다가 1월에 알게 된 일이어야 하고
      6) 박재범이 까먹고 있다가 12월에 번뜩 기억나서
      7) jyp에 황급히 전화해서 자수해야겠다 맘 먹은 일이어야 하고
      8)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어야 하고
      9) 결정적으로 위법은 아니어야 하고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영한테 사과만 하면 사회적으로도 용서될 수 있을 만한
      정도여서 방송에 나올 수 있는 일.

      2011.03.01 13:12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임의적이고 자의적인 정보에만 의존하여 이제서야 겉으로 드러난 정보는 인정하려 들지 않으시네요. 님 말씀대로 무관심... 지겹다... 그런데 지금 님께서 요지를 알아달라라고 장황하게 쓰시고 또 쓰시고 계신 댓글도 결국은 박재범의 사과문 때문이잖아요. 그 재탕의 시초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시고는 계시나요? 박재범도 인정했듯이 박재범의 사과문과 같이 애초의 진단과 상충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무시하려는 성향에만 의존하려 드시는데 님글의 요지는 또다른 답글을 달아도 또 그놈의 요지하면서 또 달려요. 그쵸? 꼭 님이 아니시더라도 박재범 팬이시라는 분들의 또 다른 웹상의 지리멸렬한 댓글들이 다 그래요. 박재범이 자신이 실수한 것이 맞다고 했으니 다른 진단의 함정을 계속 만들어 스스로 혼돈에 빠지지 마세요. JYP의 공문도 그래요. 문산연을 검색해보면 영화인회의(이춘연 이사장, CINE2000), 한국게임산업협회(김정호 회장, 넥슨),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김수붕 회장, 모델큐엔터테인먼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신현택 회장, 삼화네트웍스), 한국뮤지컬협회(윤호진 이사장),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정훈탁 회장, iHQ), 한국연예제작자협회(안정대 회장, 플루엠테크), 한국영화제작가협회(차승재 회장, 싸이더스FNH) 등 8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최대 비영리 단체이다. 라고 나와요. 정말 사회생활드립까지 치시는 분이 제왑이 문산연을 등에 업고 재범의 방송출연을 막았다고 보십니까? 재범은 싸이더스 소속가수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서로에게 사과하자는 것이 요지인가요? 그러면 처음부터 공정해야지요.

      2011.03.02 01:29
    • 그런 말이 있지.  수정/삭제

      사기치는 놈이 말이 길다고...

      2011.03.02 02:57
    • 처음부터가 망상이잖아~  수정/삭제

      [간담회는 7명을 응원하는 전2pm팬이 갔고 그후에 재범팬으로 갈라진것이기에 ] 그러니까 지금의 재범팬들은 죄다~ 전2PM멤버들의 팬이었고,

      [2pm 팬 없다는 말 안했습니다. 그 이후 열심히 활동하셔서 팬분들 많이 생긴거 압니다.]

      지금 2PM팬은 그 이후 활동을 열심히 해서 새로 생겼다는 루머조작 아닌가?

      시작부터가 이런데 무슨 니가 주장하는 [상식]에 놀아나지 않는다고 땡깡인가!!!

      그것말고도 다~ 루머생성에 연연해하며 기껏 답글 달아준 사람 답글에 대한 고찰 하나 없이 지가 원래 단 답글도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악플의 80%가 남자드립) 다시 한번 제대로 점검도 안 해 보고 루머에 루머를 더하는 지리멸렬한 수작에 망상이라고 달아 준 댓글부터가 니가 주장하는 [긍정적인 기운으로 재범군을 응원하기 위해서 선플 운동]의 선플이다!!!

      지겹다는 쪽이 미친듯이 지리멸렬한 온갖 함정을 파대면서 조작에만 열두하니 어떻게 지겹다는 진실성이 느껴지겠는가?!!! 알바기계같구나~

      [언제까지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 이런 일들을 반복해야하는지 정말 너무 지칩니다.] 상처? 상처에 대해 논할 공정함에 대한 인식조차 없는 그 몰상식은 또 다른 루머조작이야? 조중동 능가하는 물타기야? 그래놓고 [문산연]을 들먹이며 조작질을 해되니 기가 막힌다!!! 아예 그 문산연의 그 싸이더스 소속가수 박재범이야말로 문산연을 등에 업고 언플을 한다고 소문을 내고 다녀라~!!!

      2011.03.03 23:38
    • 음...  수정/삭제

      위에 문산연이라는 단체에 연매협회장 정훈탁사장이 들어가있다는 것만으로
      jyp공문을 싸더와 문산연으로 엮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박재범의 사과후 뜬금없이 ['박재범, JYP-문산연 갈등 풀었다.'방송출연 협조'
      공식화']라는 기사 쫙 떴습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다 보이는 뻔한 내막아닌가요.
      jyp의 공문이 박재범의 방송활동을 풀게했다는건 결국 그건 jyp가 방송활동을
      막은 반증이기도 하구요. 제 추측이나 생각이 아니라 기사에서 보면 jyp의
      방송방해와 박재범군의 사과가 주는 의미에 대한 해석은 거의 같은거 같습니다.
      (윗분들이 주장하시는 싸더와 문산연을 엮은 기사는 못찾았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3/h2011030222140886330.htm
      최근 JYP엔터테인먼트가 사생활 논란과 함께 2PM에서 탈퇴한 재범의 사과를 수용,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에 공문을 보내 연예활동 제재를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
      1년 넘게 이어졌던 갈등을 마무리 짓고 극적 화해했다는 소식은 '미담'으로 포장돼
      뉴스가 됐다. 하지만 거대 기획사에 찍히면 방송 활동이 끝이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준 '괴담'에 더 가까워 보인다. 법의 판단도 무시하는 대형 연예기획사의
      횡포를 제지할 길은 없는 걸까. -기사중-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040814171001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은 국내 최고의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와 지난해 전속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의 방송 출연은
      쉽지 않았다.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나 박재범이 출연한 다른 가수의
      뮤직비디오 조차 방송을 타지 못했다. 그런데 재범이 홈피를 통해 공식 사과를
      한 후 JYP 측이 관련 협회에 공문을 통해 재범의 방송 출연을 풀어달라고 했다.
      2011년 3월 몇몇 연예기획사와 방송사 간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연예기획사의 권력화'라는 말도 있다. '방송사와 PD가 왕'이란 말은
      이제 먼나라 이야기다.-기사중-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04_0007585389&cID=10602&pID=10600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38)이 자신이 쫓아낸 그룹 '2PM' 출신 박재범(24)의
      사과를 수용한 이후 일련의 움직임에서도 대형 매니지먼트사의 파워가 드러난다.
      박진영은 재범이 팬카페에 "물심양면 나를 보살펴주신 JYP의 박진영 PD에게 실망을
      안긴 점은 지금까지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하자 한국대중문화
      예술산업총연합에 공문을 보내 재범의 방송활동에 대한 선처를 부탁했다. -기사중-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2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2

      2011.03.05 06:17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황당하네요 @@~ 댁이야말로 검색 좀 하고 사세요. 싸더대표와 문산연과 엮인 기사를 찾아 오라니요?!!! 무슨 학보까지 들이밀길래 이상한 앤가 보다... 하고 넘어갔더니... 어이쿠~~~

      2011.03.10 01:31
  11.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가십거리 가지고 진정한 언론인이라는 등 찬양하며 박재범 팬들이 베스트로 올린 고재열의 게시물을 보면 그 실수인지 불운인지 알고있다며 드립치다가 [만약 박진영이 박재범에게 손을 내밀었다면...그 손을 거부하고 박재범이 다른 기획사를 선택했다면...도의적 차원에서 비난받을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것이라면 박진영은 섭섭함을 토로할 수 있다.] 라고 썼잖아요. 고재열 글이 박재범팬들이 주장하듯 진짜 객관적인 데이터라면 말이죠...방송활동이 왜 이제사 가능한지 대충봐도 계산 나오잖아요. 어차피 한국비하발언으로 쉬어야 되고 JYP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그쪽에서 어차피 이리 된 거 솔로욕심에 이전 일로 벼르던 싸이더스가 콜하니까 연기욕심도 있고해서 그쪽으로 간 거고 힘없는 쪽에게 뒤집어씌우고 잊혀지지않게 언플해가며 빠심 단합시키고 빠심으로 이루어진 언플 덕에 이제 나올라하는데 그동안 지나친 빠심으로 좀 엇나간 시나리오 좀 인식 풀자니 쌩쑈를 했어야 했고...

    2011.03.02 01:19
    • 님은 심각한 난독증이신 거같습니다.  수정/삭제

      시사인 고재열기자가 쓰신 글중 님이 인용한 부분입니다.
      *******************************
      중요한 판단은 그 다음의 행동에 대해서다.
      박진영은 떠안지 않은 '계륵'에 대해서 견제했다.
      박재범이 연예활동을 위해 국내에 들어온 것이 못내 탐탁치 않은 듯했다.
      그래서 박재범은 활동에 애를 먹었다.

      나는 이 부분이 찌질했다고 본다.
      아이유를 오디션에서 탈락시켰으면 그냥 아쉬운 일인 것처럼
      자신이 방출시킨 박재범이 부활하면, 그냥 아쉬운 일일 뿐이다.
      박재범 부활스토리 2부는 박진영과는 무관한 것이다.

      만약 박진영이 박재범에게 손을 내밀었다면...
      그 손을 거부하고 박재범이 다른 기획사를 선택했다면...
      도의적 차원에서 비난받을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것이라면 박진영은 섭섭함을 토로할 수 있다.

      그러나 박재범은 그의 손을 떠난 사람이다.
      그리고 악전고투 속에 어렵게 부활했다.
      형답게 칭찬해주고 그리고 언제 함께 2PM 다른 멤버들과 함께 멋지게 공연하자,
      그러면 되는 일이다.
      **********************************
      이 글을 어떻게 읽으면 jyp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박재범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박재범이 솔로와 연기 욕심에 싸더로 가고 힘없는 쪽에 뒤집어쓰운거라고
      읽을 수 있나요???

      이 글의 요지는 박진영씨가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어서 버렸으면서
      박재범의 한국 활동을 막은건 찌질하다. 박진영의 손을 떠난 박재범의
      부활스토리는 박진영과 무관하다. 자신이 손을 내민걸 박재범이 뿌리쳤다면
      박진영씨가 섭섭함을 토로할 수는 있겠지만 자기 손을 떠난 사람이 어렵게
      부활했으면 형답게 칭찬하고 받아들여라라는겁니다.

      이글을 읽고 님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05 07:30
    • 무소속...  수정/삭제

      j씨 팬분들이 보라는 그 부분만 보더라도 말이죠... J씨 팬분들이 우기시듯 박진영이 어떤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어서 버렸고 또 한국에서 계속 견제했다면 고재열씨가 그런 뉘앙스로 실컷 드립치고 뒤로 가서 이딴 글을 달지 말았어야지요. 님들이 주장하는 바대로라면 박진영이 왜 다시 손을 내밉니까? 그리고 J씨 팬들이 앞뒤 안 따지고 기사 운운하며 주장하는대로라면 말이죠... 문산연을 등에 업고 j씨의 활동을 견제할 정도인데 j씨가 어찌 그리 빨리 그 문산연의 그 sd로 갈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j씨 팬분들이 우리쪽에게 정신차리라며 주구장창 떠드는대로 참 추잡하고도 참 드러운 한국의 연예계 바닥에서 말이죠.그리고 뭐가 된다는 건가요? 뭘 칭찬해주어야 된다는 겁니까? 2PM멤버가 박진영과 박재범 입니까? 다른 아이들이나 팬들은 꼭두각시입니까? 저쪽 사장이 이쪽 사장에게 ㄱ ㅅ ㄲ 드립까지 치는 상황에서 뭘 칭찬하고 뭘 함께 멋지게 공연합니까?

      2011.03.08 06:47
    • 저야말로...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근데 다 떠나서... 즈그 사과문같이... 즈그땜시 열린 간담회에 지가 나와서 팬들앞에 사과했음 그만이었던 거야~~~ 그짝땜시 모든 것을 다 떠안았고 다 떠안고 사는 애들 괴롭히지 말아라~ 천벌받는다.

      2011.04.28 15:13
  12. 그냥 몇자 적어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군 사과문이 이렇게 쳐다보는 시선이 다를수도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재범군 사과문은 형식적으로 박진영씨 자존심 회복의 매개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1년간의 자존심 싸움에 종지부가 된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항간에서는 딜이다, 모종의 거래다. 이런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재범군 사과문을 쳐다보면, 아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라는 뉘앙스가 아니죠.

    무슨 잘못인지 명확하지도 않은 갖가지 소문들 속에 1년을 버틴 재범군이.

    불법적인 일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용서받지 못한 일은 더더욱 아니었으며, 그저 사과문 정도면
    되는 수준의 사과일뿐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확대왜곡해서 재범군 팬들에게 너희들도 사과해라, 는 논조는 참 웃긴것 같습니다.

    연예계를 관조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글을 바로 쓰시길 바랍니다. 그 안에 정치적인 알력도 좀 읽으시고 뮤지션과 기획사의 더러운 자존심 싸움도 곁다리로 읽어주시구요.

    참 별거 아닌 일을 확대해석 하셨네요.

    2011.03.05 0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바로써라...
      재범의 팬들이라말로 말을 똑바로 하십시오.
      "불법적인 일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용서받지 못할 일은 더더욱 아니었으며..."
      무조건 재범은 잘못이 없다고 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어가버리지요.

      동시에 2PM은 그런 재범을 옹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다하고 온갖 루머로 뒤집어씌운 사람들이
      정말 그런 말을 할 자격들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이야 말로 똑바로 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2011.03.08 07:39 신고
    • 현실입갤부터 부탁드립니다.  수정/삭제

      또 다른 시각에서 조명하는 기사나 항간에 종종 보여지는 박재범군의 갤러들이 행하는 지령에 의해 달아놓는 듯한 천편일률적인 댓글들이 종종 흥미를 유발하는 면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보수집력이 떨어지고 사실관계에 입각한 인과관계보다 한 부분만을 발췌하여 소재로 인용하기에 신뢰를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지령에 반하는 네이트댓글이 신고댓글로 뒤덮히는 가식적인 만행에도 대중들은 놀라기는 커녕 예상됐던 일이라고 여기는 것이고요. 특히 진보라 주장하는 매체들이 쏟아내는 자본과 노동자라는 대립구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 한 채 사실관계에 입각한 인과관계보다 대립구조만을 가져와 강자와 약자로 억지로 끼워맞추다보니 대중적 공감은 커녕 비판을 받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인지능력을 스스로 차단시키신 분들에게 더이상의 친절은 불필요할 듯 싶군요. 가십에만 찌들어서 피상적인 대립관계만 물고 늘어지시는 분이 글을 바로 써라 마라... 대중의 관음보다도 못 한 시각으로 어따대고 손가락을 놀립니까. ㅉㅉㅉ

      2011.03.10 14:12
    • 짧게 적습니다.  수정/삭제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도 있는 거고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지만 진실앞에서 귀닫고 눈감고 있지마세요. 제가 그랬다가 지금 굉장히 죄스러워요. 그리고 자꾸 투팸만 관련되었다 싶으면 가식적인 이미지로 몰고가는데요..지금 이순간에도 범갤러들은 댓글차단및 선플로 뒤덮기위해 좌표를 올렸다 내렸다 난리도 아니잖아요. 대중의 정당한 평가와 시선이 그리도 두려운 이유는 처음부터 정당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지령에 의한 루머 덮어씌우기나 어느 한 시선으로만 대중의 시선을 옮길 수 있다는 폭력을 멈췄으면 합니다. 그게 박재범팬으로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될 자세라고 봅니다.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스스로 감투를 쓰고 그저 호감을 가지고 찾으시는 팬들한테마저 뜬금없이 이래라~저래라~ 이렇게 댓글달아라. 저렇게 댓글달아라. 이런 댓글 올라오면 무조건 신고해라. 등등... 그냥 몇자 적겠다는 님도 그냥 적는다면서 은근히 투팸관련된 모든 것들을 가식으로 몰고 이쪽은 바보같이 착한 피해자로 몰고 있는 글...부끄럽지 않으세요? 조금만 시선을 둘러보면 우리 위에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겁니다. 참 별거 아닌 일을 확대해석했다고요? 그런 말하는 입장이 왜 재범기사 뜨기 전부터 전 포털에 진치고앉아 댓글차단 및 조작에 열올리는지.. 잘 알고 있잖아요.

      2011.03.11 13:17
  13. 혹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한국에서 돈겁네 벌더니 유XX처럼 군대 안가겠다고
    개드립치는거 아녀 모국을 그리생각하는데 군대는 가것어 --..

    2011.04.21 08:49
  14. 혹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한국에서 돈겁네 벌더니 유XX처럼 군대 안가겠다고
    개드립치는거 아녀 모국을 그리생각하는데 군대는 가것어 --..

    2011.04.21 08:49
  15. 다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그죄는 뭔지 알고 말씀하시는거죠?ㅋ 본인이 사과하고 박진영이 죄는있는데 말은못하겠다니까 아~~그렇겠구나하고 대강 글싸는거 절대 아니실거고요 그쵸?

    잠깐 짚어 볼까요? 재범이가 무슨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는데 박진영이 차마 그걸 눈감아 줄수가 없어서 재범이를 탈퇴시켰죠? 그리고 시간이 흘렀죠 그리고 재범이가 사과를 했어요. 그동안 재범이와 박진영측 사이에 오간것도 없고 시간만 흘렀죠? 근데 이제는 사과를 받아들이고 적극 방송활동을 푸시해주겠다고 하네요? 애초에 그 사생활이란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거였나보죠? 그러면 왜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재범이를 감싸주지 않고 탈퇴시켰을까요?
    그걸한번 고려해보고 보세요

    죄범이 죄범이 해대면서 본인들은 알지도 못하는 그 '죄'(^^) 가지고 열나 깠지만 투피엠이 더 욕먹었으니까 피해자고요 그쵸? 왜 정훈탁 대표가 사과를 안하냐고요? 왜 늦게 사과를 했냐고요?
    재범이가 상처를 딛고 이제다시 방송활동 해보려고 원만하게 지내자고 먼저 손내민거라고 보는게 더 쉽지 않나요? 어이없어들 하시는 정황들이 다 해결되지 않나요?

    2011.05.04 04:36
  16. 다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껀수하나 잡으셨네요ㅋ 재범팬들은 늘 그래왔고요ㅋ 그리고 재범이는 죄가 있죠? 절대 몰아가는게 아니고요

    2011.05.04 04:39
  17. 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페에서 "30살이되야 미국으로 돌아 갈 수 있다"는 문장이 있죠, 그 문장때문에 탈퇴당하고, 방송도 방해받은거죠. 박진영이 노예계약한게 탄로났거든요. 박진영에게 노예계약이 어떤 의미인지는 2001년 mbc 연예인노예계약을 검색해보면 알겁니다. 2pm은 스스로들 처신을 잘못해서 이미지가 나빠진거죠. 이젠 각자의 길을 가는거죠.

    2011.08.02 1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러니 박재범 팬들이나 박재범이 욕을 먹지요.
      무슨 2PM이 처신을 잘못했나요?
      재범팬들이 2PM을 "의리가 없느니" "재범을 배신했느니" 하면서
      몰아갔으면서도 2PM이 잘못을 했다니요.

      본인들이 원하는 대답을 듣지못하자 태도의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박재범의 팬들은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간담회 들어보니 재범팬들도 장난아니게 공격하던데 본인들은
      공격적으로
      할말다한채 2PM이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 당시 재범을 감싸지 않는다고 해서 온간 루머를 다 뿌리고
      옥택연 주민번까지 해킹하는 행위를 저질렀으면서 무슨 2PM이 처신을 잘못했다 하나요?

      2011.08.02 13:16 신고
    • 바로  수정/삭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이제 박재범팬들을 범죄자로 모네요.
      옥택연 주민번호 해킹한건 박재범팬이 아닙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세요.
      그당시에 투피엠갤에서 옥택연 개인사생팬이 유포한겁니다.
      님은 누구나 검색하면 볼수 있는 블로거에 박재범팬들을 범죄자로 모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재범팬이 옥택연 주민번호 해킹했다는거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바랍니다.
      팬덤차원에서 님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하는겁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님은 간담회 부분을 얘기하면서 박재범팬한테만 화살을 돌리는데
      간담회 열기까지의 상황과 간담회에 간 팬클럽 비율을 모르시면서 하는건지 아니면
      알고서 우기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에 댓글들에 자세하게 나와있는데도불구하고
      간담회 얘기는 다 박재범팬으로 몰고가네요.
      님 말대로간담회는 박재범팬들만 억지를 쓰는거고
      다른 맴버들 개인팬들은 간담회에서의 2pm 애들 행동들을 다 이해했다면
      왜 간담회 끝나고 2pm개인팬싸이트가 다 닫히고 2pm공카 임원진들이 사퇴를 했겠습니까?
      이부분도 님의 납득할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11.08.08 21: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답변을 원하시면 제대로 된 아이디 하나 정해주신다면 답변하겠습니다.

      2011.08.08 2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수정해서 작성자를 바꾸시면 됩니다.

      2011.08.09 08:3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바로가 님의 고유 아이디면 그냥 이야기할께요.
      옥택연 신상은 제가 조금 더 조사해보고 잘못된 오류면 지우겠습니다.

      모든 박재범 팬들이 범죄자는 아니고 욕쟁이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네이트 등에서는 한때 2PM 기사만 나오면 무조건 "배신돌" 이니,
      "옥발기", "장생물" 등 엄청난 욕들이 붙었습니다.
      이 중에 무개념 박재범 팬덤이 하나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 2PM안티로 몰아가기에는 너무나 많네요.

      그리고 박재범의 팬분 중 많이 2PM이 행실을 잘못해서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간담회" 하나를 제외하고 2PM이 그렇게 잘못한 적이 있었습니까?

      간담회 갔다온 상당히 많은 팬들중에서 그렇게 실망했다는 말도 있었지만 또 한쪽에서는 그 간담회 간 팬들이 "지나쳤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2PM이 간담회에서 "태도가 문제 있었다" 하는 말만 받아들이고,
      본인들이 "지나쳤다" 라는 말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도
      조금 일방적이 아니겠습니까?

      2PM과 관련해서 "왕따설" 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재범과 친한 닉쿤이 왕따당한다는 말도 나돌았습니다.
      모든 2PM에 관한 악플이 정말로 다 사생팬이든지 안티에게만 나온다는 생각도 조금 이상하지는 않을런지요.

      님같은 개념있는 팬들도 2PM 팬덤중에는 있겠지요.
      하지만 무개념팬들이 너무 판을 치고 다녀서 2PM은 2010년 초기에 완전히 하락세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 팬들중에서 재범이가 사과를 했다고 사과를 한 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2PM이 욕먹은건 다 자기들 잘못이고 2PM은 그저 배신돌이며, 의리가 없고 태도의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나 비약이 아닐런지요.

      많은 재범팬들은 2PM이 재범을 놓고 언플을 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JYP가 재범을 언급한 적도 많지 않았으며, 지금 이 입장에서 보면 재범이 인터뷰 한 횟수나 JYP가 인터뷰하고 입장을 밝힌 횟수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범은 "약자" 라는 말로 어쩔수 없이 인터뷰를 했다고 하고, JYP는 언플이라고 한다면 그것 역시 이중잣대가 아닐런지요.

      전 재범팬들도 한발짝 양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서만 해도 볼수 있듯이 재범팬들은
      "우리는 잘못없고 2PM이 욕먹은 건 그들 잘못이다" 라고
      책임은 전혀 회피하고 있습니다.
      단 한분의 재범팬도 2PM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재범에 대해서만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는 것은 조금 억지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재범에 관해서 좋은 글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2010년에 2PM기사만 쓰면 욕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범이 스스로 2PM에게 미안하답니다.
      그런데 팬들은 재범보다 못한 태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들도 실수 했다는 것을 인정하기만 해도 쿨한 모습일텐데,
      왜 "우리는 아무잘못없다" 만 외치는지는 이해가 안되는 면입니다.

      어쨋거나 이 글은 벌써 6개월전에 쓴건데 지금이나 다시 논란이 되네요..
      2PM이 많이 욕먹은 것도 사실이고 설마 간담회가 그렇다하더라도
      과도하게 욕먹은 것도 사실입니다.

      재범 스스로도 잘못을 인정한 이 상태에서 재범은 죄가 없다면서
      2PM을 비난하고 배신돌로 몰아간 사람들도 잘못을 인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팬이라면 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인정하는 것을 부인하는 일을 하지는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2011.08.09 10:45 신고
    • 바로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님은 옥택연 주민번호유출건으로 박재범팬을 비난하는 원글을 쓰셨으며
      댓글로도 일관되게 비난하셨습니다. 바로 위 댓글에는 주민번호도 해킹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냐고 한마디로 너희는 남을 비난할 자격이없는
      사람들이라는 뉘앙스로 글을 쓰셨구요.

      님도 알다시피 주민등록 해킹은 범죄행위로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을 행위이며
      그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허용되지않는 일입니다.
      님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6개월간 이 글을 걸어놓고 그에 대해 지적하니까 이제서야
      알아보고 지우겠다고 하셨습니다.

      박재범팬들이 주민번호를 해킹했다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고
      님이 잘못 알고 계신거였으면 원글과 댓글 모두 지우시고 그동안 박재범팬들을 범죄자로
      몰고 비난했던 것에 대해서 새 글로 박재범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08.11 00:41
    • 바로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님의 가장 큰 오류는 간담회 후 2pm을 비난했던 팬들을 박재범팬으로 몰고
      그걸 바탕으로 글을 쓰신다는 거에 있습니다. 이게 님 글이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댓글이 많이 달린 이유가 아닐까싶습니다.

      전 님이 원하신다면 간담회에 갔던 팬 사이트의 비율과 한결같았던 그 후기들
      그 이후의 팬싸의 변화까지 자료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간담회 후 화가 나서 2pm에게
      비난을 퍼부었던 팬들은 각맴버들의 개인팬을 포함한 예전2pm팬들이지
      박재범개인팬들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간담회 후의 2pm의 하락세와 성난 팬들의
      안티짓까지도 박재범팬들 탓으로 비난을 받아야할까요?
      오히려 박재범군의 개인팬싸는 이런 성난 팬들에게 이런 모습들이 재범군에게
      해가 될수있으니 자제를 부탁하였고 재범군도 부탁했기에 팬들이 아예 관심을 끄고
      기부와 봉사로 재범군을 서포트했습니다. 그당시 박재범 대표팬싸이트 언더그라운드에서는
      jyp나 2pm 단어는 아예 사용조차 못했었습니다.

      박재범의 무개념팬들이 판을 치고 다녀서 2010년에 2pm이 하락세를 겪었다고 하시는데,
      간담회 후 화가 난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던 시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도 박재범팬만이 아니라 전2pm팬들이었고 그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질팬들은 떨어지고
      다시 2pm으로 돌아갈 팬들은 돌아가고 남은 박재범팬들은 그들에게 관심을 끊었습니다.
      (간담후 떨어질 팬들은 떨어지고 박재범팬으로 갈라지기 전까지의 2pm팬들은 전2pm팬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네이트에서 옥발기니 장생명체니 악플 달렸던 것도 다 박재범팬들 탓으로 욕먹야하는거라면
      지금까지도 네이트에서 박재범군이 악플에 시달리며 댓글에 버젓이 루머가 판치는것도
      2pm팬들 탓으로 욕먹어야겠지요?

      그럼에도 일부 팬들의 안티짓을 비난을 하시려면 그쪽 팬들의 박재범 안티짓도 같이
      비난을 하셔야죠. 실제로 작년에 2pm팬들은 네이트에서 주민등록생성기로
      아이디를 만들어 박재범군한테 수천개의 악플을 쓰다가 걸려서 경찰서까지 갔다왔습니다.
      그들 팬싸에서 조직적으로 안티짓하고 박재범에 대해 루머를 뿌리는 것에 대해서
      전 정확한 자료와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님 말대로 2pm이 과도하게 욕을 먹은 면이 있습니다. 일게 그룹 맴버의 탈퇴와 관련된 일로
      간담회에서 했던 발언들은 다른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됐으니까요.
      하지만 2pm이 팬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난을 받았다고 그걸 박재범팬들
      탓으로 돌리고 박재범팬들을 비난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맘이 있겠지만 적어도 왜 비난을 받았는지 이유와 대상에 대해서는
      정확히 판단하고 비난을 해야겠지요.

      2pm이 재범을 놓고 언플 했다는 부분에대해서 jyp에서 박재범을 언급한적이 많지않다고하시는데
      2009년9월부터 탈퇴할때까지 6개월간 거의 매일같이 네이트에 기사가 났습니다.
      박재범이름이 들어간 2pm기사로요. 음반 나오는 날까지도 과연 박재범이 참여했나라는
      기사가 나왔을정도니까요. 괜히 2pm이 박재범언플로 떴다라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심지어 탈퇴후 나온 앨범 티져에서는 배신이라고 쓴 장면에 박재범 얼굴을 넣기도 했지요.
      앨범홍보에 박재범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그때 기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 박재범이 다시 한국에 오면서 언급이 줄었지요.
      박재범군이 언론에 있어서 약자라고 하는건 박재범군한테만 쏟아졌던 사생활과 2pm에 대한
      질문때문이었습니다. jyp와 2pm한테는 사생활에 대해 주장한게 사실인가와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전혀 없었습니다. 곤란한 질문은 왜 박재범한테만 해당되는건가요.
      이번 앨범 나오면서 처음으로 박재범에 대한 언급하더군요. 뭐라고 했는지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박재범군이 2pm을 언급한건 2년동안 한결 같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요.

      2pm은 박재범이 잘못이 인간이라면 저지를 수 없는 짓이라고 했고 박진영은 대중에게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재범군이 정말 잘못을 했다면 그 사과는 jyp가 아니라
      대중에게 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들이 주장한대로 마페사건 때보다 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꺼라는 일들이 박재범이 잘못을 인정하고 jyp한테 사과한걸로 그 죄가 사해지고
      방송활동도 가능하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사과의 대상과 주장이 모순이지요.
      저 논리에도 맞지않는 일들에 대해서 주장하면서 박재범팬들이 사과를 인정하지않는다고
      박재범팬들을 비난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사과의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기사들이 더 설득력이 있겠지요.
      (기사는 원하시면 링크하겠습니다.)

      이 사건에 엮여있는 jyp, 박재범, 2pm, 박재범팬, 전2pm팬, 2pm팬 중에서 사과한 사람은
      박재범 혼자입니다. 박재범은 마페사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대중, 팬, 2pm, jyp에게
      사과했습니다.

      jyp는 2pm맴버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운것에 대해서 회사의 무책임함을 비난하는
      전/현 2pm팬들에게 사과하지않았고 박재범의 방송활동을 막을 것에 대해
      사과하지않았습니다. (증거 기사 있습니다.)
      2pm은 간담회 후 상처받은 전2pm팬들에게 사과하지않았고 간담회에서 박재범을
      비난한 것에 대해서 박재범에게 사과하지않았습니다.
      전2pm팬들은 간담회 후 화가 난걸 주체를 못해 안티짓한 것을 2pm에게 사과하지않았습니다.
      2pm팬들은 2pm이 하락세가 된 걸 박재범과 박재범팬 탓으로 돌리며 안티짓을 하고
      루머를 뿌리다 걸려도 박재범과 박재범팬들에게 사과하지않았습니다.

      2pm, 전2pm팬, 2pm팬, 박재범팬 모두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았음에도
      님은 전2pm팬들이 한 짓까지도 다 박재범팬들이 한 걸로 몰아가며 박재범팬들에게만
      사과를 요구하셨습니다. 성숙한 팬덤문화는 박재범팬들한테만 해당되는것인가요?

      2011.08.11 0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이야기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해질 것 같네요.
      이렇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2PM과 박재범을 놓고 볼때 2PM이 욕을
      더 먹은건 확실히 사실인것 같습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네이트... 박재범이 사과하기 전까지 그곳은
      박재범이 속된말로 "네이트예수" 라고 불렸을 정도로 재범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었고, 반대로 2PM은 이름만 떠도 자동으로 까이는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애초에 간담회나 이런 곳에서 팬들은 "재범은 잘못이 없다" 라는 경향이 강했고, 그 이후에도 재범이 잘못이 없는데 내쫓긴 것으로
      많이 해석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2PM은 그 기회를 잡아, 특히 택연이 가장 그것과 관련해서
      재범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서 욕을 먹는 부분도 많았지요.

      사실 님 말대로 재범은 잘못을 비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재범의 팬들이 "나는 하느님앞에 떳떳하다" 라고 인용하는
      재범의 글에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경우에는 내가 좋아하는 팬들이나, 가족들, 예전 동료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며 또다른 난리(?)를 시작하는 일이다" 라고 이야기 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일이 거론하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재범 자신이 스스로 언급을 피하면서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일이라고 했는데 JYP와 2PM은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웠다고 욕을 먹었습니다.

      사실 2PM이 욕먹기 시작한 그 간담회에서도 가장 큰 부면이 태도도 태도 그 자체이지만 재범에게 왜 잘못을 씌우냐는 것이고 감싸주지 않냐는 것이었지요.
      2PM도 표현에서 잘못하기는 했지만 그 표현 하나만 가지고들
      물어늘어지는건 지나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1년째 이야기되는 간담회에 갔다온 많은 팬들분들 중에서는
      팬들도 지나쳤다 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허나 이런 부분은 주로 이야기되지 않은채 단지 2PM만 잘못했다는 의견들이 널리 퍼졌더군요.

      자꾸 링크, 기사를 언급하시는데 그런 기사들을 아예 읽어보지
      못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되는 기사들도 많고 설도 많더군요.
      님같은 팬이 아니라 그 모든 자료를 다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많은 기사들이나 글들중에는 2PM을 지지하는 글도 있고 재범팬들이 이야기한 것을 반박하는 글들도 많이 있더군요.

      이 글은 이미 6개월지난 글입니다.
      아마 사용되고 있다면 어디 커뮤니티에서 사용되고 있겠지요.
      허나 저와 비슷한 시기에 글을 쓰신 분들의 많은 글들 역시
      그러할 것이고 그러한 글들 중에는 JYP를 비난하며 2PM을
      비난하고 박재범과 그 팬들을 두둔하는 글들도 있을 것입니다.
      왜 굳이 이런 상황에서 제 글만 걸고 넘어지고 내리라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2PM과 JYP측도 억울하게 당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재범이 잘못을 인정한 상태에서 그것을 재범이 인정하기 전까지
      2PM과 JYP는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등으로 욕을 먹어야 했으니까요.

      재범의 팬덤에서 그것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는 글을 띄운다면,
      JYP는 그렇다고 쳐도 2PM에게라도 사과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 언급하신대로 JYP에서 2PM을 총알받이로 사용했다면,
      2PM 역시 희생자가 아니고 님께서도 어느정도 2PM의 상황을 인정하신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2PM에게는 사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최소한 2PM에게라도 공식적으로 사과하는게 알려진다면,
      저도 그 점을 부각시켜서 글을 써내고 재범팬들의 오해를 풀어드리고 사과할 용의는 있습니다.

      허나 그럴 생각이 없으시다면 저도 굳이 내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겠네요.

      6개월 전 쓴 글에까지 댓글을 잘 달지는 않지만 님께서 요청하셨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정작 재범을 응원하는 글을 썼을때는 칭찬받다가 재범이 아닌
      JYP를 지지하는 몇가지 글을 쓰고 팬덤에게 잘못했다고 한마디
      썼다고 완전 안티로 찍혀버렸군요.
      여태 재범글 쓴 것만 봐도 재범 자체를 욕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요.

      어쨋든 이것과 관련해서 이게 제 마지막 의사표시입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님께서 답글을 읽으시고 재범 팬층에서 공식 사과하는 내용이나 이런것을 올려주신다면 저도 그 점을 부각해서
      재범팬들의 개념을 알려주고자 노력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2011.08.11 09:32 신고
    • 바로  수정/삭제

      늦었지만 댓글 답니다.

      체리블로거님.
      님은 옥택연 주민등록 해킹사건에 대해 박재범팬들이 했다고 비난하신 거에 대해서,
      글만 슬쩍 내리시고 그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으시네요. 댓글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조차 하지않고 그당시 다른데서도 그랬는데 왜 본인한테만 태클을 거냐고 하시는데요.
      님은 옥택연주민등록 해킹 건으로 박재범팬들을 비난했고 그걸 근거로 박재범팬들한테
      사과를 요구하셨잖습니까? 그러니까 박재범팬으로서 잘못된 사실에 근거해서 사과를
      요구한 일에 대해서 님께 의의를 제기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6개월이 지난 얘기를 새삼스럽게 왜 하냐고 하시는데 제가 지적하지 않았으면 아직까지도
      본문에 걸려있었을거고 님 글을 보고 오해하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생겼겠지요.
      님 말씀대로 님이 주장하신 박재범팬이 잘못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박재범팬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위에 자세하게 썼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글 중에서 의견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허위사실에 근거한
      비난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셔야하지않겠습니까? 그게 무리한 부탁인가요?


      서로 의견이 다르니 더 이상 저도 님 글에 대해서는 할 말은 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만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본문과 댓글에서 박재범이 쓴 글을 인용하시려면 제대로 이해하시고 인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글로 된 글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글인데 님이 영문 글을
      인용했으니까 그 부분만 쓰겠습니다.

      본문에 쓰신 박재범의 영문글은 흰줄 친 부분만 저렇게 확대해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문장은 항상 전체로 봐야하는겁니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다 봐야합니다.
      그리고 영문은 항상 last sentence에 모든 mphasis가 있습니다.
      한국말로는 핵심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게 문장 마지막 부분에 대부분 나오고 가장 중요한부분입니다.

      ************************
      I understand that this might not be the answer to what some of you are looking for
      나도 알고 있다. 어쩌면 몇몇 사람들이 찾고있는 답이 아니라걸 --
      <이말은 어떤 뜻이냐면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잘못을 인정한다 + 거기에 대한 설명/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 거기에 대한 설명... 등등의 확답형식의 말을
      본인은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왜 인지는 님이 문제 삼은 아래 글에 나와있습니다.>

      touch the subject again will mean hurting people that I do care about, be it fans, friends, ex colleagues, loved ones and I just don’t think its fair to activate another roller coaster ride
      (님이 인용한 흰줄 부분)하지만 다시 그일을 건드린다면 내가 정말 아끼는 팬들, 친구,
      옛동려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을 것이고 또 다시 롤로코스터를 시작하고 싶지 않다.
      just when everyone is starting their ealing process and moving on. As long as I am in the clear with God, my family and my fans, it is sufficient for me.
      이제 막 다들 조금씩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고 각자의 삶을 찾아가고 있으니까.
      내가 하느님,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팬들 앞에서 결백한 걸로(clear=깨끗하다, 결백하다,무혐의)
      난 만족한다.

      <다시 처음 문장이랑 이어서 풀이해보면 박재범 본인이 어떻게 말하던 그일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또 다시 롤로코스터를 시작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모두들 조금씩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는데 본인 한명의 말로 인해 그일이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또 힘들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잘못을 인정한다/인정하지 않는다를
      떠나서 그 일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안하겠다는 말을 하고있는겁니다.
      하지만 본인이 결백함을 하느님, 나의 가족, 나의 팬들만 알아주면 그것만으로 괜찮다는거죠.>
      (님이 위에 댓글에서 '박재범이 자신이 일이 거론하기 힘든 일이라고 언급했다'고 쓰신 글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

      님이 인용한 흰줄에 써있는 글들만 해석해서 보면 님처럼 삐딱하게 풀이하는게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박재범 본인이 또 실수를 했고 그래서 그것을 인정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저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줄에 in the clear입니다.
      따라서 박재범팬들이 박재범이 결백하다고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도 당연한겁니다.
      그게 이 글의 핵심이니까요.

      님의 너무나 어이없는 문장 해석때문에 제가 혹시나해서 논술교사들하고 번역가한테까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본문에서 팬들의 이해력을 탓하기 전에, 댓글에서 박재범이 잘못을 인정했다는 듯이
      인용하시기 전에 영문/한글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왜곡시킨 박재범군의 글을 내리거나 수정해달라면 이것도 무리한 바램인겁니까?

      2011.09.17 0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정해 달라서 수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해석에 관해서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옥택연과 관련되서는 사실이 잘못되었기에 수정했지만,
      해석과 관련되서는 바꿀 마음이 없습니다.

      어이없는 문장해석이라...... 재범팬들은 뒷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초점을 맞췄지만 전 글 전체에 초점을 맞춰본 것입니다.
      뒷부분을 다시 언급하지 않았던 부부은 이미 팬들이 많이 언급을 했기 때문이지요.

      제 영어실력이 엉터리라고 한다면 뭐 굳이 님의 편견까지야 바꿀수는 없지만 미국에서 사는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그렇게 해석이 됩니다.

      참고로 재범팬들은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전 영어 해석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전 전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것이고 님께서는 재범이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재범 자체는 사과를 했다는 점이지요.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요.
      재범 스스로 사과를 한 이상 재범이 잘못을 인정한 셈입니다.
      전 그러한 재범이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2PM에 대한 오해가 풀어졌으니까요.

      어쨋든 논쟁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이것도 저의 불찰이라고 하고
      님같은 개념분들의 팬들에게는 저의 실수에 대해서 사과합니다.

      나중에 제가 "제가 블로그에 한 실수" 라는 글에 대해서 적을때
      이 점을 언급해서 공식적으로 오해했던 부분은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재범팬들에게 하는 사과를 따로 글을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본인의 재범팬이라고 느끼는 그러한 팬들이 2PM을 욕하고 다니는 바람에 한때 2PM은 거의 매장당하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재범팬들은 "우리는 그런적이 없다" 고 했지만,
      전 본인들이 재범팬이라고 하면서 2PM이 죄없는 재범을 몰아갔다느니, 자신들이 살기위해 재범을 범죄자로 몰았다느니... 등등요.

      그것때문에 2PM은 배신돌로 몰리면서 피해를 봤지요.
      전 그 점은 개념있는 재범팬들이 재범팬을 대표해서 무개념을 대신해서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재범팬들의 개념에 대해서 부각을 시키는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수있고 님에게 약속하는 마지막 약속입니다.
      더 이상은 글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2011.09.17 10:26 신고
  18. 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참석한 팬들을 왜 박재범 팬이라고 단정하시는지요?
    갈라지기 전의 투피엠 팬싸 박재범 팬싸 골고루 갔습니다.
    데뷔초 부터 그렇게 서포트 했던 핵심 팬싸들 대부분 갔는데,
    후기가 한결같았습니다.왜 그럴까요?
    그리고, 신상을 해킹한 팬은 타멤버 개인팬이었다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2011.08.08 10:07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에는 범빠들만 엄선돼서 간 게 맞습니다.
    겉으론 각 팬싸에서 골고루 뽑았습니다만,
    이미 탈퇴된 재범의 팬들이 할 말이 있으니 자리를 양보하라고 호소하며 동정론을 일으켰죠. 범빠가 있는데 다른 멤버 팬이 가면 죽일 년이라고 여론을 몰아서 범빠 90% 달성했습니다. 이걸 투피엠 팬이라고 하면 안되죠. 투피엠 팬들의 동정심을 이용해서 투피엠 밟으려고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욕먹는다 싶으니 재범팬 아니라 투피엠팬이라 물타는군요.
    최근까지도 말이죠.
    투피엠 팬들은 저런 것들을 내버려 둔 데 통탄해야 할 듯합니다. 원문의 논조가 먹히지 않는 것도, 출신부터 저렇게 올라온 엄선된 악의 덩어리였다는 사실을 모르셨기 때문이지요.

    2011.08.29 02:43
    • 바로  수정/삭제

      간담회에 범빠들만 엄선되어갔다구요?
      적어도 사실왜곡은 하지말아주시지 바랍니다.
      다른 맴버 개인팬싸에서도 갔습니다.

      그럼 박재범팬들만 갔다온 간담회에서 후기와 녹취록이 풀린후
      왜 2pm개인맴버 팬싸가 다 닫혔는지 해명보시기 바랍니다. 2pm공카 임원진들은 왜 사퇴했는지도요.

      2011.09.09 02:08
  20. 박재범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고 계셔서 글을 읽으며 그럼그럼! 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박재범팬도 사과해야 한다는 말에는 거부감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사과를 할수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박재범 팬 전체를 아울러 말하는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전 아직 2pm과 jyp에게 느꼇던 모멸감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일반인이 보기엔 누가봐도 니네 잘못이잖아 ㅋㅋ 라고 비웃더라도 할수 없습니다.
    적어도 전 아직 2pm과 jyp에게 거부감이 느껴지고 솔직히 말해서 싫은 감정이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저희잘못도 있고 어느 관점에서 보면 저쪽 잘못이 있기 마련이죠 .
    아직 의 잘못을 인정못하고 납득할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저는 개념없어 보일지 모르더라도
    '왜 사과를 해야되?' 라는 질문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박재범이 사과를 했기때문에 팬도 사과를 해야한다?
    아니요 다르죠. 박재범이 겪은 일과 우리가 겪은 일은 확실하게 다르니까요 .
    박재범이 자신의 사생활을 인정했기 때문에 팬들도 박재범을 따라 '사실 재범이가 진짜 사생활이 있었대요 ㅠㅠ 죄송했어요 ' 이래야 한다? 아니요 박재범 사생활이 있던 말던 전 상관없었어요 말그대로에요 박재범 사생활까지 신경쓰면서 팬질하는거 아니니까.
    저도 2pm이나 jyp의 사생활 가지고 깐적은 없어요 . 팬이 뭐라고 그쪽들 사생활까지 간섭하겠어요 ㅋㅋ 컨셉이나 보고 따라 좋아하고 실실 웃는거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투피엠이 그 컨셉을 포기했다고 생각했고 그거에 대한 실망을 느낀거죠. 글쓴이 님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시더라도 전 어쩔수 없죠. 제가 그렇게 느껴온거고 생각해 온것이니까.
    박재범과 엇갈린 말을 하는 박진영 전 아직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인지 판단을 못했어요.
    팬이니까 박재범에게 더 기우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개인적인 판단이 확실하게 났을때 그땐 바뀌겠죠. 생각이든 행동이든 .
    박재범 사과문 올렸으니 박재범팬들 사과해라 투피엠팬과 투피엠 제이와이피에게 란말은 개인적으로 아직 인상을 찌뿌릴수밖에 없네요.
    아 말을 논리적으로 할줄 몰라서 힘드네요. 어쨋든 박재범팬중 한명이 말하고 갑니다.
    그래도 글 잘 보고 갔습니다.

    2012.04.16 10:24
  21. 대단한 박재범팬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당신들이 가진 ㅁ모멸감은 고귀한거고 우리들이 당신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조작 녹취본으로 인해 겪었던 수많은 고통들은 아무것도 아닌가보군요. 전 아직도 그때의 당신들의 행동때문에 먹던 밥도 안넘어가요. 열이 ㅇ올라서. 박재범이 사과문 올린거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욕하고 말았어요. 여기 쓰인 박재범 팬들의 글들을 보니 루드비코의 웹툰 중 본인이 믿는것에 대한 심리적 요인에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그거 한번 읽어보세요. 딱 당신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2014.02.24 09:45

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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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왔습니다.
사실 이번 승승장구를 제대로 지켜보고 있었던게... 한 2~3주 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박재범을 디스하는 이야기를 했다" 라는 말이 나돌았고 과연 방송에 어떻게 나왔을까 집중해서 봤습니다.

일단 방송에 나온 것만을 놓고 볼때는 전혀 문제 없는 발언이었습니다.
사실 박진영에 대한 재범에 태도는 바뀐게 없습니다. 
감정도 특별히 들어가있지 않았으며 그저 회사에서 나온 공지를 
그대로 이야기 한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막을 깔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굳이 캡쳐를 쓸 필요가 없었지만, 
방송을 보고나서 느낀 점은 정말 항상 이야기해왔던 그대로였습니다.
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이 무서운 사람이다." "치사하다" "확인사살이다"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그런것 같지 느껴지지 않더군요.

약간 한번 이야기해보이지요.



-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달려있다"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말하기 힘든 이유는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 사람들의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시하지만 사실 딱히 놓고 보자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재범에 관해서 무엇이라고 언급하면 둘 중 하나는 미래가 완전히 파괴되기 마련이지요.
박진영이야 솔직히 파괴되어봐여 얼마나 파괴가 되겠습니까 만은 바로 2PM과 박재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둘 중 하나입니다.
만약 박진영이 언급을 하면서 "이런 이러한 이유로 박재범이 구체적으로 탈퇴했다" 라고 밝힌다면 
재범의 미래를 엉망진창이 될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습니다. 
마치 재범의 첫번째 임시탈퇴가 재범의 발언이 진심이었던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박진영이 말한게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재범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래서 그가 탈퇴했다"
라고 말한다면 박재범의 이미지는 완전 회복불능이 될 것이고, 재범의 미래 역시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재범에 대해서 호의적으로만 이야기를 한다면 이번에는 2PM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한때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을 받았었는데, 
박진영이 호의적으로 말한다면 2PM 멤버들만 나쁜 사람들이 되어버리니까요.

결국 무언가 진실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진실이라고 밝혀진다면 
미래가 창창한 젊은 아이들, 즉 2PM 이던지 박재범이던지 죽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오히려 묻어두고 각자 갈길을 간다면 2PM도 살수 있고 재범도 살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 재범도 이야기하지 않는 진실, 박진영이 꼭 밝혀야 할까?

그렇게 되면 이쯤에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왜 꼭 박진영이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항상 말해왔지만 재범 역시 아직까지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범 역시 "나는 무죄이다, JYP가 나쁘다" 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박진영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신경을 크게 쓰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당시에 "JYP는 회사고, 재범은 개인이다. 개인이 무슨 일을 하겠느냐?" 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의 재범은 그 때의 재범이 아닙니다.
싸이더스라는 어쩌면 JYP에 맞먹는 아니, 혹은 JYP를 능가할지도 모르는 소속사의 직원입니다.
재범 역시 원하기만 한다면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범에게는 "진실을 밝혀라" 라고 강요를 하지 않으면서 JYP에게만 "진실을 밝혀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탈퇴한지 1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재범 역시 더 이상 그 문제를 거론하고 싶지 않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대중의 알 권리....? 

항상 사람들은 "대중의 알 권리" 를 주장하면서 "진실을 밝혀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그 알 권리라는게 무엇일까요...?
자신이 어떤 것을 알지 못해서 법적으로 피해를 받거나 이럴때는 "알권리" 라는게 
합리적일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과연 재범에 대해서 알아서 대중이 무슨 유익이 생길까요?
그들이 얻는 것은 그냥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정도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뒷수습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나 하나 궁금증을 해결하자고, 2PM이나 재범 하나가 죽어나가야하는 그러한 주장을 펼친다는 것은
"진실을 요구한다" 라는 사람들이 자기들 밖에 모른다는 그러한 것 밖에 증명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고 대중을 상대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대중이 연예인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 어차피 한번은 언급을 해야할 문제였다 


많은 이들은 이야기 하기를 "왜 박진영이 굳이 재범을 언급했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언젠가 한번은 박진영이 부딪쳐야 할 문제였습니다.
박진영은 영구탈퇴 이후로 한번도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갔다면 <승승장구> 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라도 
한번쯤은 꼭 언급해야 합니다. 

방송을 아예 안 나온다면 모를까... 방송에 박진영이 얼굴을 드러낸다음은 한번쯤은 해야할 
문제인데 언제까지 "피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것도 사실상 우스운 일입니다.

만약 언급을 안하고 넘어갔다면 어땠을까요?
이미 공식적으로 한번 피한바가 있기에 이번마저 언급을 아예 피한다면,
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지는 않았을까요...?

박진영은 그러면 정말 재범을 언급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요?
누차 글들에서 적어왔지만 박진영에게 재범은 "언급하고 싶은 존재" 라기 보다는
"피하고 싶은 존재" 일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게 "박진영의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박진영이 이런 마케팅을 해서 얻는 유익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자꾸 잊혀져가는 사건을 드러냄으로 2PM과 박진영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상기시켜줄 뿐이지요. 박진영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굳이 재범의 잘못을 밝히려 하지 않았으면 하고,
재범역시 그냥 언급 안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범의 잘못을 밝히는 것은 "재범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 
"2PM 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공지사항 이상으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나간다면 재범과 2PM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니까요.
"대중이 원한다" 고 했는데 재범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정작 2PM과 재범에는
별 관심도 없이 "이거 뭐지" 하고 궁금증이나 풀고 싶어하는 3자일 것입니다.

박진영의 말대로 이 문제는 민감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의 앞길을 막는) 굳이
언급하지 않고 계속 나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박진영이 구체적으로 재범에 대해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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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든 jyp든 인기있는 그룹의 멤버, 더구나 리더를 뺄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회사의 손실입니다.
    소시든, 슈주든 회사가 투자를 했고 걔들 엄청 돌려서 돈 뽑아먹고 싶어 죽는것이 회사입니다.
    근데 왜 재범을 강퇴시켰을까요?
    어찌보면 강퇴지만 어찌보면 재범은 풀려난 거죠.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봅니다.
    걔로 돈 엄청 벌고 싶은데 이대로 놔두면 그룹 전체가 X될거 같은 느낌.
    그래서 도마뱀 꼬리처럼 잘라버릴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그렇게 강퇴되고도 기자회견 한번 할 수 없는 이유.


    둘 다 원하지 않는 팀 탈퇴가 이루어진 건 진짜 뭔가 있긴 있는거죠.
    진짜 알고 싶긴 한데 사생활에 관한 거라니 대놓고 밝히라기엔 뭣하지만 솔직히 까발겼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까발기면 재범한테도 안좋고 2pm 한테도 안좋으니까 가만있지 어느 한쪽에라도 유리하면 벌써 다 까발기고 법적 소송들어가고 난리 쳤을거라는 거.

    왜 이리 순진들 한지...

    2010.12.22 11:54
    • 확실하진 않지만.  수정/삭제

      확실하진 않지만 , 사람들의 말로는 박진영은 상업적보다는 자기 스타일이 뚜렷한 사람이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젠가는 싹을 잘라버린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무릎팍 도사에 나왔듯이 재범이가 박진영에게 버릇없이 굴었다면 , 뭔가 엮이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2010.12.24 11:21
  3. 이건 아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그님 글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네요. 님 글 읽고 추천 안 눌러 보긴 처음입니다. 객관성을 잃으시것 같네요...

    2010.12.22 12:52
  4. 아리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객관적으로 봤을떄 박진영이 잘못한 것 입니다.
    박진영의 발언에서는 박재범이 정말 큰 잘못을 저질 럿던 것처럼
    말을 하는데 . 이게 정말 나쁜 겁니다. 꼭 저렇게 까지 말을 안해도
    되었는데. 말이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박재범이 약자 입니다. 거대한 JYP에 대해 많이
    약자 일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싸이더스 에 들어갓지만 벌써 재범에 대한
    말은 끝난 사태라 어찌해볼수도 없고요. 재범이 나쁜짓을 햇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나쁜 짓이 라는 게 몬지도 모른 상태에서 계속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럿다고 하고 재범을 위해 말해 줄수 없다고 하는 지금 이상태.
    저는 물론 대중도 이해 못하겟죠. 어떤 나쁜짓인지도 모른체 나쁜짓을 저질라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지요.

    2010.12.22 1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객관적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냥 차라리 "내 생각에는" 이라고 솔직히 말하십시오.
      만약 제가 재범의 편을 들었다면 객관적인 것일까요?

      왜 재범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재범을 응원해주면 자신들을
      "객관적" 이라고 하면서 박진영에 대해서 좋게 써주면
      "주관적" 이라고 외쳐되죠?

      박진영을 지원하건 재범을 지원하던 똑같이 주관적입니다.
      객관성을 잃은건 제가 아니라 님들이시라는 것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2010.12.22 16: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보니 님은 2PM 안티, 재범팬 이신거 같네요.
      예전에 택연글에는 "아리우스" 아닌 다른 댓글로 글을 다셨지요?
      그러면서 영주권 포기 결정을 한 택연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객관성을 논하고 있네요. 참 우스우신 분입니다.
      결국 본인과 동의해주지 않으면 "객관성이 결여된다" 라고 외쳐되는
      그러한 전형적인 골수팬 같으신 느낌이 강합니다.

      전 재범에 편에서도 글을 써보고 JYP편에서도 글을 써본 사람입니다.
      그것도 모른채 한쪽면만 바라보고 글을 쓰시는 님이 참 웃기네요.

      2010.12.22 17:0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글을 쓰려면 이런 블로그가 아닌 본인의 일기장에나 써야겠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볼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하지만 반대로 이런 블로그 댓글란에 일기장 내용을 쓰는 사람들은 뭐랍니까? ㅋㅋㅋ

    뭐, 내가 '박재범'이란 사람과 '2PM'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진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조용히 지켜보는게 최선책이라는거죠...

    그래서 난 조용히 지켜보고 있구요...

    하지만 방송 내용이 어떠했든간에 자신들이 믿고 싶은 부분만 믿는다면...

    뭐, 일기장 내용을 이런 곳에다 써갈기는 거겠죠... ㅋㅋㅋ

    그러면서 몰아붙이지 말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하소연(?)하는건...

    제 3자가 봐도 삼류 코미디네요... ㅋㅋㅋ

    2010.12.22 18:05
  6.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직원아닙니다. 세상이 그렇게 좁아보이시나요
    세상에 박재범의 편을 들지 앉는 사람은 제왑직원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박줌마님들은......

    2010.12.22 18:21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의 건망증을 믿고 서서히 잊혀지도록 서로가 침묵하자 약속했는데
    방송에서 떠벌여 이제 막 딱지가 앉으려는 상처를 후벼팠다는 소릴 듣고
    트위터에 욕을 쓰거나 아예 누가 죽든 끝장을 보잘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방송을 보고난 소감은(잘난 척은 있었지만) 이건 찌라시의 농간.
    기사거리에 환장해서 알 권리를 떠들며 누가 죽건 피를 보길 원하다보니
    침소봉대하며 싸움을 붙이려는 의도로 여론을 몰아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떡고가 약속 혹은 정전협정을 어겼을까요? 방송에서 한 발언이 과연?
    전 아니라 봅니다. 제왑이나 싸이더스 둘 다 엮였습니다.
    이젠 일전불사를 외치더군요. 찌라시들의 작전이 성공했죠.

    떡고가 재범을 갈군게 아니라고 말하면 중립을 깬거다?
    이렇게 보시죠. 파국을 피하려면 더이상 논란을 확대하지 말자.
    당장은 제왑이 의도적으로 도발한게 아니어야 예서 극한대립이 멈춥니다.

    지금처럼 그냥 서로 갈 길을 가고싶다면 최소한 섹고를 편들지 않더라도
    없던 일 취급하며 무시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둘 다 피를 볼테고 찌라시들만 환호를 할테니까요.

    2010.12.22 18:57
    • 황엽  수정/삭제

      블로거님의 댓글중 어머니발언은 나름의 사정이 있었군요.
      해당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전후사정을 모르고 나댄걸 사과드리죠. 건필하세요.

      2010.12.22 1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은 저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남의 어머니를 욕하는 그런 무모한 인물은 아니라는 것을요.
      그 분께서는 처음에는 먼저 태클을 거시거 나중에 제가
      반박을 하자 자기의 댓글을 바꾸는 옹졸한 행동을 취하셨습니다.

      둘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난리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훈탁 역시도요.

      2010.12.22 22:53 신고
    • 황엽  수정/삭제

      A. "가르치려 들지마. 니가 내 아빠니? 울 엄마랑 같은 침댈 쓰는 사람이냐고?"
      B. "네 엄마와 같은 방에 자는 사람은 아니지만, 네 잘못을 야단칠 자격있어!"
      여기서 '울 엄마... 이냐고?'를 지워볼까요?

      말씀대로 블로거님을 압니다.
      걸레로 양치하는 저와 달리 욕설이나 패륜적인 말을 못하는 분이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당당하면 꺼릴게 없으니, 꺼리지 마세요.

      2010.12.23 01:21
  8. 행복한호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어제 댓글 달고 다시 와봤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왜 간담회에서 2PM이 막판 팬들과 언성을 높였는지 알겠습니다. 전 2pm팬이 뿌린 편집본 몇십초 외엔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그랬다더군요. 2PM 솔직히 얼마나 어립니까. 그 어린 친구들 앞에서 아줌마팬들이(그 간담회 후기에 아주머니팬들이 많았다는말이 있더군요. 여기 댓글을 봐도 있네요)이 반말로 소리지르고 악을 쓰고 울고불고 무슨 원수처럼 다그치는데 그 어린애들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었을까요. 간담회인지 기자회견인지 풀버전을 들어봤다는 분들은 박재범 팬들이 심했다고 혀를 내두르던데.
    그 팬들이 나중에 자기들에게 유리한 부분(2PM이 화가 난 부분이라고 해야겠죠)만 따서 퍼뜨리고 간담회에서도 무슨 닉쿤이 왕따라는 둥 닉쿤은 재범이 편이라는 말로 퍼뜨리고.. 저도 한 때는 2PM이 무개념인줄 알았죠. 여러 커뮤니티에서 저도 활동하다보니까.
    하지만 서서히 알고보니 박재범 팬들이 간담회 초반에 닉쿤보고 너는 한국말도 못하는 주제에 말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더군요. 영어로 말하라고 우리 영어 잘한다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던거라던데.
    하여튼 징글징글하네요.. 한 때는 인터넷 댓글들을 보고 진짜 여론이 이런 걸까 하고 착각도 했었는데
    제 주변을 보면 아니거든요. 이분들은 댓글을 참 기분 상하게 다시네요.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둥 책임전가를 하질 않나.... 객관성을 잃으신 분들은.. 아니 감정에 휩쌓인 분들은 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만 읽어도 엄청나게 꼬여있는 감정이 느껴지네요. 비아냥도 여러가지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말의 힘이 대단함을 느끼네요.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 질리네요;;

    2010.12.22 22:32 신고
    • ㅋㅋ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빨간마법사님 글이 굉장히 감정적이고 격앙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는걸요~?

      2010.12.23 05:48
    • dd  수정/삭제

      기분 상하게다는건 서로가 똑같은거 아닌가요?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건 좀 웃기네요.
      그리고 간담회 녹취로도 누가 듣느냐에 따라 다르죠.
      님은 팬이 나쁘다고 느끼셨을진 모르겠지만
      전 아니였구요 제 주위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4시간 짜리였던가 , 풀영상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는 박재범 팬이아닌 2PM팬이 가는 자리였습니다. 박재범 팬이 2PM을 싫어한게 아니고
      2PM팬이 2PM에게 화낸거라구요.
      질리신다고 하셨죠? 저도 마찬가지로 질립니다.
      기분이 나쁜건 당연하시겠죠, 좋아하시는 편이
      한소리 듣고 있고 싸우고 있으니까 .
      그건 다 똑같은거니까 거기에 대해선 누가 더 낳다는 듯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2010.12.24 11:31
    • 빨간마법사님.  수정/삭제

      님 간담회 들어보시기나 한건가요?

      간담회에 참석한건 거의 2pm팬이었습니다.
      박재범팬은 얼마 없었어요.
      2pm 7명을 사랑하는 팬들이었습니다.

      영탈공지나왔을때만해도 2pm애들이 동의할리없다 애들을 믿어보자고 간담회갔던 팬들입니다.
      기자들한테도 간담회전에 jyp가 문제지 2pm애들은 아무 잘못 없다고 수백통을 메일을 보냈던 팬들입니다.

      님은 2pm팬이 아니시기에 온전한 7명을 만들기위해서
      팬들이 6개월동안 얼마나 눈물겨운 노력을 했는지 모르실겁니다.

      그날 간담회에 갔던 대부분의 팬들은 피눈물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팬질을 접거나 재범군팬으로 갈아탔구요.
      간담회 녹취와 후기를 읽으면서 참석못했던 나머지 팬들은 경악했었습니다.

      님..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팬들에게는 깊은 상처로 남은 사건입니다.
      님처럼 모르시는 분들이 팬들 태도 얘기할때마다
      쓰라린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것같아서 더 아픕니다.

      2011.01.15 22:54
  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재범군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대로 조용히 묻히기엔 멀리 온듯하네요.. 든든한 백그라운드도 생겼으니 기자 간담회나 법적으로라도 해결을 봐야할것 같습니다.
    JYP가 같이 안고 가기엔 문제가 있다고 했으니 진짜 억울하다면 싸이더스라도 나서서 방패막노릇을 해줘야죠.. 개인적인 공간에 징징 대지말고 앞으로 나서서 당당하게 우리 아이는떳떳하다고....이기적이겠지만 저는 사실 진짜 궁금합니다..

    2010.12.22 23:27
  10.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이건 간담회건 다 떠나서,
    그렇게 jyp에서 일방적으로 사생활문제로 탈퇴시키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서로에게 좋게 끝을 맺으려면
    박재범 본인이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그 선에서만 끝냈어도 되는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중이 탈퇴까지 하는 이유를 궁금해했겠지만..
    사생활이랍시고 두루뭉술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면서 이렇게 추측을 낳는 것보단
    차라리 그게 깨끗하고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010.12.22 23:30
    • 드라이어  수정/삭제

      한국비하문제로 잠시 탈퇴 하였을진 몰라도 팬들은 그의 복귀가 시간문제일 뿐 복귀는 정해진 순서라 알고있던 상황에서 그가 그냥 탈퇴했다고만 했다면 아무도 납득하지 못할 문제였지 않나요?

      2010.12.23 00:12
  11.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어떤 이유에서건 본인을 끌어들이고 재범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거기까지만 했으면 서로간에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 거라는 말씀이 하고싶은 겁니다..
    애초에 재범 자신의 의사로 나온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jyp측 공지만 봐도 갑작스레 전화를 해와서 블라블라 하는데, 활동에 대한 부담이라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했으면 이런 감정소모전이 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힐 수 없다면 그냥 깔끔하게 정리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010.12.23 01:48
    • 첨부터  수정/삭제

      아직도 이해가안가는거에요.첨부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말하고 탈퇴시키지 왜 큰잘못을했다고 그렇게..아무리큰잘못을했어도 그러면안되는거죠..사람한명 온갖루머는 다가지고있는사람 만들고 당신들도힘들었다고 말하면 끝입니까? 그래도한때가족처럼 지내던사람들이.. 그렇게차갑게돌아서고..무섭습니다.

      2010.12.26 14:54
  12. 아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심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재범군도 2pm도 박진영도
    .
    잘못이 있다면 언젠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겠죠...

    글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감기 조심하십시오

    2010.12.23 11:59
  13. 참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쉬쉬 거리고 있는건 그 무언가가 밝혀지면 양쪽다 피해를 보니깐 쉬쉬 거리고 있지 않겠나하는 단순한 생각이 드네요. 재범팬이든 안티든 박진영팬이든 안티든 뭐든간에 당사자들은 샷다마우스 하는데 왜들 못캐서 안달이신지..

    2010.12.24 00:23
    • ㅇㅇ  수정/삭제

      저도 그게 궁금해요 정말 .
      제발 서로 신경좀 끄고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왜 엮지를 못해서 안달인지.

      2010.12.24 11:33
    • ㅇㅇ  수정/삭제

      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
      제발 박진영씨 신경끄고 더이상 재범군에대해서 언급하지마시죠? 재범군은그쪽집안 신경안쓰고 잘살고있는것같은데!!

      2010.12.26 14:47
  14. 그게 박진영씨의 말의 단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가 싶더군요.
    밝히면 아이가 다친다면서 자기 변호 다하고
    대중은 몰랏는데 밝히라 언제 햇다고 자기가 먼저 얘기해놓고요.
    크게 잘못해서 쫒아냇다면서 이유는 안밝히고

    내 주변에 이런 스타일로 말하는 사람이 잇다면 절대로 가까이하지않을겁니다.
    무슨 일이 잇을때 항상 상대가 잘못한 사람으로 만드니까요.

    2010.12.24 05:13
  15. 어이없네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권리로 박진영이 재범이에대해 언급하는건지?..지금 재범이 소속되있는 소속사는 싸이더스고 이문제에대해서 박진영은 더이상 언급할 자격이없다고 보이는데요ㅡㅡ

    2010.12.24 23:06
  16. 푸른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재범군에게 자신의 일을 밝히라고 하는데요, 재범군은 이미 한국으로 들어오기 바로직전인 지난 6월 자신의 인터넷공간에 결백을 밝힌바있습니다. 그렇게 밝히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이미 밝힌것을 모르고 계신다니 의외이군요. 재범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질렀기를 바라시는분들은 그 이유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실줄 모르겠으나 미안하지만 재범군은 결백하답니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 팬들앞에 부끄러운일을 하지않았습니다. 누가 뭐하든 이것으로 나는 아무렇치도 않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정직하고 순전하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며 따스한 심성을 지닌 재능많은 청년 재범군을 제발 승승장구하여 크게 빛날수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2010.12.25 03:05
  17. 음...저는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저는 이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사람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승승장구에 나오신 박진영 pd님께서 이번 재범군발언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pd님께서 재범군을 다치게 하고 싶지않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사회적 파장이 큰'을 빼셨어야했지요. 공지만으로도 사람 한 명을 더이상은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게, 연예계는 복귀하지도 못하게 만들었지요.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재범군이 진실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jyp사람들에게는 없는 정을 재범군이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jyp관계자들은 자신들의 발언에대해 어떤 한 사람이 상처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였고, 재범군은 그래도 잠시나마 내사람들이었던 사람들에대한 정으로 밝히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물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지만 jyp의 주장도, 재범군의 주장도 둘 다 근거는 없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하다고 말하는 재범군의 말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그리고 자신의 소속가수들의 탈퇴, 해체뿐만아니라 자신의 전 부인에게조차도 이혼사실을 기사로 알리신 분도 저렇게 공중파 방송에 나오시는데, jyp공지에 따르면 도의적문제가 있는 재범군이 방송을 못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 올 초 간담회 이전에 2pm이 출연당시 재범군에 대한 질문이 넘쳐남에도불구하고 질문도 못하고, 발언자체도 하지 못하게 했던 승승장구가 지금와서 질문을 한 이유도 궁금하고, 더이상은 제발 jyp의 모든 사람들이 재범군에대한 발언이 없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2010.12.25 06:26
    • ㅋㅋㅋㅋ  수정/삭제

      논조가 침착하고 일정하시네요.
      근데 그렇게 쓰시면 체리블로거님은 읽지 않으십니다.
      체리블로거님의 인간적으로 도저히 용납 못할 사생활을 밝혀주신다거나 약간 글에서 어눌한 티가 느껴져야 대답하시는 분이십니다.

      2010.12.25 16:04
    • 글 잘 읽었습니다.  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박재범군을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할껍니다.

      그리고 리플 다신 ㅋㅋㅋㅋ님 상당히 거슬리네요.
      체리블로거님을 비꼬시는것같아 보기 불편하군요.

      2011.01.15 22:3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2:0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실때 정확한 정보에 의거해서 포스팅해주시면 좋겠네요
    재범군은 본인은 하느님앞에 가족들앞에 당당하다고 글을 이미 오래전에 쓰고 돌아왔어요ㅎㅎ
    그가 더이상의 언급을할경우 힘들어할 사람들때문에 대놓고 말할수가 없다고 돌려말했구요
    포스팅 수정해주시던지 아님 지워주시던지 하셨음좋네요
    저는 그의팬으로서 이 포스팅을보고 다시한번 상처를받았으니까요.

    2011.01.16 05:19
  20. taru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퇴 이후 언론과 대중은 계속하여 박재범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였고,
    박재범은 2010년 6월, 영화촬영 차 두달여동안 한국에 머물기 위해 입국하기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생활을 이유로
    2010년 2월 JYP에서 영구탈퇴된 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http://jaypark.com/news/?p=17 (전문 링크입니다.)

    자신의 결백(As long as I am in the clear with God, my family and my fans,
    it is sufficient for me)을 말하면서도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의 결백을 위해 이 문제를 다시 들추어내게 된다면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게 될 것이고
    누군가는 죽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또 다시 박진영이 그 일에 대해 언급하여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박재범의 사생활에 맞춰져
    박재범이 진실을 밝히기를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랐던 그 마음이 변함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늦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진실에 대해 묵묵부답, 무책임한 박재범은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뒤가 구리니, 걸리는 것이 있으니 조용히 입 닫고 있는 것이지
    본인이 떳떳하고 억울하다면 기자회견이니 고소니 하지 않고 왜 가만 있는 것이냐 는 사람들에게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다치고 상처받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을 때 그 진심을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늦었지만 글쓴님의 글을 읽고
    그 마음, 글쓴님은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팬의 입장으로는 박진영이 말할 수 없다는 '재범의 잘못'이
    박진영이 말할 수 없었던 '재범의 결백'이 되는 날이 꼭, 언젠가는 오기를 바라고 있고
    그 날이 왔을 때 글쓴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재범의 잘못'에 대한 오해도 풀어질 수 있기를...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2.13 04:50
  21.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기자님 글 내용으로는 박재범의 실수는 실수라기 보다는 불운이고 실수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법적인 문제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잘못과는 완전 다르다고 하였어요.
    그러니까 흔히들 불결한 루머들과는 다른거라는데 ...이렇다면 사생활이야 마패같은거 밖에 안떠오르네요

    문제는 그들 박진영과 투피엠 멤버들이 박재범을 떠돌고 있는 불결한 루머로 사람들이 상상하게끔 발언, 유도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루뭉실한 이런걸로는 고소 자체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와서 마치 선심 베푸는투의 발언으로 잊혀질만할 때 박재범의 사생활사람들의 기억에서 상상의 날개들을 다시 꺼집어 내게 하더군요.
    사이더스측이 이러한 박진영에게 '우리도 박재범 그 사생활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박진영에게 밝히라고 요구 했습니다..박진영측은 밝힐수가 없었겠죠...그러다간 사이더스로부터 소송 당할 것을 이들은 알겠죠.
    박진영은 한마디로 비열한 사람입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이 좌표에 있는 독설닷컴 고재열기자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2011.03.02 02:26

어제는 택연이 오르더니 이제는 그 대표님인 박진영이네요.
개인적으로 박진영은 호감이 가지는 않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 박진영도
억울한 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제 쓴 글이 있어서 여러 조사를 한 후에 적어보는 것이나 혹시나 오류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어제 "싸이더스HQ의 정문탁, 박진영을 욕하다" 라는 식의 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박진영은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했고,
거기서 재범에 관해 언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범에 관한 언급이 좋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결국 재범의 현 소속사 대표인 정훈탁 대표는 박진영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게 됩니다.


사실 상당히 노골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는 직격탄일텐데요....
박진영을 향하여 "너! ㄴㅃㅅㄲ" 라는 말이 담긴 트위터, 그 이후는 "ㄱㅅㄲ" 라고 적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너 그렇게 살지마" 라는 사진을 보내고 말했지요.


그리고 나서 문제가 조금 커지자 그들을 지운뒤 다소 애매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의 뉘앙스는 어쨋든 박진영을 디스하는 내용을 담긴 그러한 글이었지요.

그들의 사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 큰 어른이.... 
그것도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있다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XXX" 하고 쌍욕을 날리는 모습은 솔직히 참.. 초딩스럽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어쨋든 이런 리액션과 태도를 보면 정말 누가 보기에는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 굉장한 험담을 
털어놓거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박진영의 이야기도 들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박진영의 이야기에 따르면 박진영은 애초에 "재범" 과 관련된 이야기를 피하기를 원했고,
승승장구 측이 그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기로 했는데,
갑자기 MC측에서 질문을 해왔으며 당황했으나 결국 박진영은 자신이 
그 일을 겪었을때의 심정과 관련되서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뒤 편집을 해달라고 했지만 승승장구에서는 "상식적인 수준" 이라 편집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말인 즉슨.. 편집이 되어서 방송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결국 박진영이 과연 박진영의 말대로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의 발언이 "부풀려졌는지" 
아니면 정말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는지는 방송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게 편집이 된다면.... 정확한 지식이 없으므로 루머에 의해서만 판단할 수는 없겠죠.



허나 이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굳이 박진영은 재범을 디스할 필요도 없으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서로 그냥 묻어두기로 하고 나갔으며 박진영도, 재범도 사실 서로 언급을 하지 않아왔지요.
JYP는 그냥 내부에서 묻기로 했던처라 재범이 싸이더스와 계약을 하던,
솔로활동을 하던말던 그것과 관련해서는 신경쓰지 않았지요. 
JYP에게 박재범은 이미 떠나간 그러한 관련없는 사람인 것이지요.


재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도 그 문제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밝힐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그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문제는 밝힌다고 해도
JYP, 2PM, 그리고 재범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문제임은 분명입니다.
JYP와 2PM이 죽던지... 재범이 죽던지 할 그러한 문제인듯 싶네요.

그러니 서로 그냥 덮어두기로 하고 신경쓰지 않기로 한것 같아보이네요.
만약 재범을 죽일 생각이었으면 JYP는 애초 싸이더스로 올때부터 작정하고 공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보면 굳이 10개월이나 지난 이제야와서 박진영이 굳이 꺼내렸다는 것은
솔직히 약간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이번만은 박진영이 맞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박진영은 현실에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박진영이 현재 재범을 건드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진영에게 있어서 재범은 폭탄입니다. 건드리면 터지기만 하는 그러한 존재이지요.
그는 2PM이 박재범을 비난했다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충분히 지켜봤습니다.
간담회의 결과도 잘 알고 있지요.

현재 10개월이 자나서 그 일은 이미 묻힐만큼 묻혔고, 2PM도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택연이 자신은 현역으로 입대준비중이라고 해서 이미지를 더 많이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이 정말 아이큐가 한자릿수가 아닌 이상 자기가 욕먹는 그러한 무모한 행동을
할 그러한 바보같은 사람은 아닐 것 같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박진영은 정말로 그 문제를 정말 회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박진영은 오히려 재범사건이 그냥 잊혀져버렸으면 하지 그 사건이 이슈가 되서
자신과 2PM이 그 문제와 관련되 재조명받는 것을 원치 않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지난번 무릎팍도사때에도 가능한한 그 문제를 피했으면 하는 눈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재범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공식적인 것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위의 두개는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재범에 대해 이야기는 좋던 나쁘던 박진영에게는 득이될 것이 없습니다.
박진영은 가능한한 재범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게 더 편한 방법입니다.

박진영이 이번에 왜 승승장구에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듣는 말로는 <드림하이> 홍보상 자신이 직접 출연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재범이 2PM 리더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이상, 
박진영은 어느 토크쇼에 나가도 비슷한 질문들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말 하기 싫다면....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박진영을 보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질문은 단연 재범에 관한 것일테니까요.

일단은 방송을 지켜본 후에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게 가장 적절할 듯 하며,
만약 방송에서 편집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정확히 모르는 이상 
그를 비난하는데 조금 신중해져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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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랑 2pm은 재범사건전에는 호감, 재범사건후에는 왠지 모를 음... 약간 비호감에 가까운 감정을 많이 느꼈지만... 이 사건은 좀 아니지 않나요?
    초딩이라는 단어가 딱이네요, 딱.
    자기들끼리 문자보내는것도 아니고 트위터에.. 거참;;

    2010.12.10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박진영을 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 싸이더스 대표가 하도 초딩스럽게 대응해서
      박진영이 더 대인배 같아 보이네요.

      2010.12.11 21:56 신고
  3. 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인적으로 무릎팍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는 다 거짓말인가요~

    2010.12.10 19:47
    • 무릎팍에서 박진영이 한 말로 박재범 사건 많이 희석됐죠.  수정/삭제

      그전까지 때려죽일 놈이란 이미지였다면
      박진영이 무릎팍 나와서 철모르는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이고
      처음에 참 공격적인 아이였는데
      이제 철들고 어른스러워져서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식으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그 방송 보고 박재범 팬덤은 박재범 디스니 뭐니
      욕을 했지만 그 방송 이후 일반 대중은 박재범에 대해
      제2의 유승준에서 어린 시절 실수한 인기그룹 멤버로
      시간이 지나면 복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게
      만들어줬죠.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박재범 옹호안했다면
      방송사나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 복귀에 대해 요철할 엄두도 못냈을 거고
      지금도 제2의 유승준으로 낙인찍혀 있었을 겁니다.

      2010.12.11 0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정확히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는 캐내게 힘들겠지요...

      2010.12.11 21:56 신고
    •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말로 박재범사건이 희석된건 아니죠.  수정/삭제

      위에 글 쓰신분은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부터 박진영이 무릎팍 나오기 전까지 아예 인터넷이나 방송을 안보신거 같습니다.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그 다음주부터 마페가 과장된 오역이고 삐뚤어진 애국심에 대한 반성과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방송과 칼럼이 나왔습니다. 피디수첩에서까지도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교수님이 나와서 한국욕 아니라고 했었구요.
      이미 박진영이 무릎팍이 나오기 전부터 그런 여론은 충분히 형성되어 있었어요.
      오히려 소속사의 무책임에 대해서 말할정도 였습니다. 무릎팍에서도 그부분을 먼저 물어봤었구요.

      박진영은 무릎팍에 나왔을때 박재범이 한국에 처음와서 환경에 적응못해서 친구한테 얘기한거라고 korea와 korean이 한국과 한국사람이 아니라 jyp와 jyp사람들이었다고 정확하게 얘기해줘야했어요.
      아티스트는 서로다른 문화에 대해서 욕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거보고 저 사람이 말로 갖고 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말 듣고 박재범 안데려오겠구나 생각도 했구요. 데려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하지 않았을테니까요.

      미국활동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있는 사람의 위기에 대한 대처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숙한 대처여서 jyp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됐습니다.

      2010.12.12 14:19
  4.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암튼 말도 많고.. 요즘 탈도 많은 연예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2.10 20:3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Truth is out there라고 The X-Files의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진실은 저 너머에...

    근데 진실이란건 객관적이라기보단 주관적이죠...

    객관적인건 사실일뿐이죠...

    그래서 JYP와 싸이더스간의 어떤 사실이 있는지 밝혀진바가 없는 상태에서...

    주관적 진실만을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르네 판단하는건, 자폭하는 지름길이죠... ㅋㅋㅋ

    2010.12.11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도 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박진영을 비난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0.12.11 21:57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만 보면 박진영이 좀 억울할수도 있겠지만은..

    개인적으로는

    박진영이 애 하나의 이미지를 완전 XX으로 만들어버린것은 비호감.

    투피엠 전성기떄에도 박진영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지금은 완전 비호감)



    아무튼 이번 사건"만"보면은 박진영이 좀 억울한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0.12.11 0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사건부터 저도 그닥 그를 호의적으로 보기는 힘들더군요.
      하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박진영이 옳아보입니다.

      2010.12.11 21:58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을 좋아하지 않았지만,,,미국으로 돌아갈때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ㅂㅈㅇ씨 말솜씨 하난 타고 났지만 그리 오래 가진 않더군요,,,말 좋은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여실히 저에게 느끼게 해준 ,,,,그가 설사 심각한 일을 저질렀다해도 젊은이의 인생을 그리 간단하게 내치다니,,,,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한 없이 아프더라구요.
    싸이더스에 들어간 줄도 몰랐는데,,,다행이네요,,,

    초딩이라 뭐라 하는데 싸이더스 대표 화끈하네요.속이 다 시원합니다.

    2010.12.11 11:08
    • 어디가서재범팬이라고하지마세요~  수정/삭제

      그쪽이 동방팬인지 2pm팬인지분간은하시죠?ㅋㅋ
      한때박재범도 2pm이였는데,쪽팔리니까 함부로입놀리지마세요~

      2010.12.24 13:22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상황은 잘모르지만
    오랜동안 키우고 투자하고 ~ 2 PM 과 그 리더 박재범으로 까지 쌓아올린 ~~
    박재범군도 답답 망막 억울하겠지만

    감수하기 어려운 큰 손실, 큰 피해는 오히려 JYP 아닐까 ??? 생각해봅니다

    2010.12.11 1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가 2PM, JYP관계자가 되지 않고서야 알수없는 문제이겠죠.

      2010.12.11 21:58 신고
  9. PlanB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이정도만 균형을 가지고 글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근거도 없는 악플수준의 글들이 난무하여 마음이 항상 찹찹하고 답답하네요.
    빨리 이 끝도 없는 싸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측근이란 박재범의 팬이 방청객으로 들어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한 비방을을 올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싸이더스의 관계자들이 할일없이 방송국에 사람감시할리는 없고,
    박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하지만 사실 이런 논란을 만든것이 자신들이죠.
    왜냐하면 박재범이라는 사람은 박진영에게 당한 불쌍한 사람이라는것이 유일한
    어필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하는것이지요.

    2010.12.12 04:55 신고
    •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수정/삭제

      박진영씨가 박재범군에 대해 말한게 알려진건
      방송갔던 사람들의 트윗터와 후기때문입니다.

      방청갔던 비스트팬들이 박진영씨가 이기광과
      박재범에 대해서 말했던 걸 트윗터로 많이 올렸어요.
      후기로도 쓰구요. 그 후기가 거의 일치했구요.

      박재범팬이 왜 방청객으로 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해 비방글을 올립니까? 박재범군팬들이 박진영을
      비방하기 위해 일부러 방청객으로 가서 박진영에
      대한 비방글을 올렸다는건가요?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박재범군팬들 그렇게 한가하지도 한심하지도 않습니다.

      박진영씨 입에서 박재범군이 오르내리는것도 싫어하는게 재범군팬들입니다.
      논란을 만드는건 박재범군팬들이 아니라 재범군을
      입에 올린 박진영씨겠지요.

      2010.12.12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섣불리 무조건 사싫도 확인하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것이지요.
      이야기를 피했지만 굳이 언급해야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2010.12.13 00:58 신고
  10.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방송에서 자사 연예인도 아닌 재범군에 대해 언급한 박진영씨의 처사가 경솔한 것 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트윗에다가 욕설을 써놓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만..정훈탁 대표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번 시크릿가든 재범군 섭외가 고사된 게 그 예인데 시크릿가든 관련 일은 관련기사를 링크해 놓을테니 글쓴이님께서 관심 갖고 계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그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2010.12.12 06:00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박진영이 예전에 사생활 문제라기보다 돈 문제로 박재범을 강제 탈퇴 시켰다고 생각해서 좋게 보지는 않네요.

    2010.12.12 07: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뭐 그닥 박진영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껑도 열리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점이나,
      저렇게 공개적으로 쌍욕을 하는 행위도 역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10.12.12 12:01 신고
    • 강제탈퇴라뇨?!  수정/삭제

      재범보낸게 샤이니팬인걸 알사람은다아는사실인데,
      한국욕설로보낼땐언제고 이제와서 강제탈퇴?!
      탈퇴요구한것들이 지금 박진영보고 뭐라한다죠~ㅋㅋ
      어떻게했어도남까야지가산다는 한심한족속들같아보여요.

      2010.12.24 13:25
    • Nalo Kubi  수정/삭제

      갑자기 여기서 샤이니팬이 왜 나오나..

      2010.12.25 00:34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박재범군은 입에 올리지않아야했다고 생각해요.

    그 얘기를 피해달라고 했는데 피디가 꺼내서 당황했다니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2pm이 승승장구 나왔을때도 박재범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때는 첨부터 그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중간에 임슬옹군이 재범이 이름을 입에 올렸을 때는 녹화 끊고 다시 갔었구요. 박진영씨정도의 방송경력에 그게 어려웠을까요? 전 이번 재범군 발언이 의도된 발언으로 생각되는데요.

    간담회후든가 아니면 박재범군이 한국에 돌아와서 사생활부분에 대해서 결백하다고 하고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을때도 자기들은 할말이 없다고 기자들한테 했었던 사람이 지금와서 박재범군을 입에 올리는건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켓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물론 방송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거기 갔던 방청객들의 후기가 한결같이 박재범군에 대해 좋지않게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2월의 공지가 사실이었다고했다고. 이미 자기가 버려서 다른 소속사로 간 연예인을 입에 올릴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그 사생활이라는게 뭔지를 차라리 밝히던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트윗이 그동안 재범-박진영의 구도를 정훈탁-박진영으로 바꿨다고 생각해요. 정훈탁 사장이 경솔해보일 수도 있지만 작년 9월 그 난리에도 아무런 보호막이 되주지못했던 박진영씨보다는 적어도 박재범군을 위해 욕먹는 정훈탁사장이 더 든든하게 보여지는군요.

    2010.12.12 13:20
  13. 승승장구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마케팅에 다들 놀아나는 것 같음... 승승장구... 시청률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폐지했으면 한다.

    2010.12.12 14:18
  14. 객관성이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도 정확하게 알고 글을 쓴건 아닌것 같네요? 전 재범이 팬인데 오히려 정훈탁사장의 대처에 속이 시원하더군요 !! 박진영처럼 말솜씨는 수려하나, 음흉하고 진심이 부족한 사람은 저렇게 한번 터뜨려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겉보기에 좀 그렇고, 상대에게 역공격당할 빌미를 주기도했지만,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팬의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더군요!

    나이가 더니 겉치레보다는 좀 더 인간적이고 진실된곳에 맘이 가더군요. 그래서, 자기포장만 능수능란한 박진영보다는 투박하지만 직원챙길줄아는 정훈탁에게 한표를 주고싶군요

    2010.12.12 22:13
    • 직원을위해욕을?!  수정/삭제

      그게합당한방법인가??ㅋㅋ

      진짜 왕유치..박재범팬돋네요~

      2010.12.24 13:35
  15. 글쎄요님의기사를보시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쭉보다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글쎄요님께서 붙여주신 기사를 덕분에 보게되었는데 박진영씨를 님정도의 미약한마음도 편들이유는 없을듯한데... 여튼 기사를 한번보시죠... 정훈탁이 왜 화가 났을지... 정말 제대로 재범이가 시크릿 가든에 출연 못한이유를 알게되었네요..오랜만에 검색어에 떳길래 한번 들어와 봤는데...박진영씨처럼 사람하나 한방에 훅보내고 아직도 기획사 횡포부리는 더러운 인간에 비하면 ㅁ ㅊ ㄴ 이런거 귀엽지 않습니까? 전지현과 스캔들이 있어다 한들 저따위는 귀엽게 넘기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에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데 꼭 높은자리라고해서 체통만 지키는것보다 할말은 하는거 저는 그런사람이 백배낫습니다.

    2010.12.14 12:08
  16.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투피엠에 재범이 진짜 개포풍간지엿는데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건지 ㅜㅜ
    남자가 봐도 재범은 정말멋졋는데..
    작년 마마엿나? 높은데서 덤블링하고 우락부락하지않은 밸런스잇는 몸이
    정말 부러움이상의 것 숭배감? 존경? 까지 느껴졋는데요
    작년 최고의그룹이라는 투피엠이 재범하나없으니까 확실히 뭔지 모르게 떨어지더군요
    그정도로 재범은 티비에 게속 나와야 하는사람인데 말이죠
    뭐 저렇게 계급장떼고 욕설까지 해주는 사장이 잇으니
    재범을 금방 다시 볼 수 잇다는 기대를 하게 해주네요

    2010.12.15 02:59
  17. 승승장구에 나와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방송에 나와서까지 ... 누군가의 사생활이야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교활해 보였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소속사가 다른 만큼... 더 이상의 재범의 사생활이란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하며, 왜냐하면
    무언가 있는 듯 ... 팬을 우롱하는 것 같아서 박진영씨 생각하면 기분이 더욱 나빠짐. 그 만큼 욕도 먹었으면 이만 자제해 주기 바람.

    2010.12.21 22:35
    • 궁금한게있는데,그쪽가수한텐안미안해요??  수정/삭제

      진짜 팬들은여기있고 다들가만히들있는데, 팬사칭해가며 배신이라니..어쩐다니..솔직히 니네가수가위기여서 이짓거리하고다니는거아님?!ㅋㅋ나같음내가좋아하는가수정신팔려있겠다.내가아는박재범팬이라며 우기는것들은 거의원래부터2pm안티,즉타팬으로 까는용도임.내주위에박재범팬들이웃고있어요~타팬년님.

      2010.12.24 13:33
  18. 승승장구 폐지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국도 시끄러운데... 더욱 부채질해서... 민심을 혼란스럽게 만든죄... 좀 보탬이 되는 사람을 내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비인간적인(약자를 짓밟고...) 박진영을 승승장구에서... 실망 가득합니다.

    2010.12.21 22:48
  19.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실수한 거다.
    재범 얘기는 하지 마라. 관심없다.

    2010.12.23 12:15
    • 뭔가알고말하자.  수정/삭제

      박진영이 승승장구와사전에 박재범예기안하기로되어있었는데,승승장구에서그걸어기고 막까지 박진영씨주관적인의견이라고까지 자막넣어그짓한거임.
      그리고박진영은 박재범한테도 더관심없지만,그쪽한테도관심업슬듯.

      2010.12.24 13:30
  20. 글쓴이말이당연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박진영은 그위치에그런욕까지먹고 익은벼가고개숙인다고 오해하지말라고 승승장구에서 그언급안하기로했는데갑자기해서놀랐다.말한건내가잘못이다라고까지했잖아요??그런데싸이더스사장저모양이고.진짜 박진영피디님이박진영안좋게말했나해서제가직접 승승장구봤는데,나쁜말은커녕 오히려 박재범을 생각해주는쪽이던데요??아직까지도 박재범갖고 박진영욕하는것들은 그냥 sm같은 이기적이고교활한전과자 이수만팬들의짓거리로밖에생각이안들어요.예전드림콘서트떄 그팬들이2pm나올때박재범외치는거주도한거보면 안봐도뻔함.그사장에그팬들 더럽고냄세나요~.요번에도 노예계약대놓고걸렸던데,털어도먼지안나올박진영한테 기껏해서 트집잡는다는게,박재범,남의사생활이혼문제까지거들먹거리고.여튼박진영이그렇게까지말했으면 자신도어른이면어른답게초딩처럼깐족거릴게아니라 미안하다고사과를하던가,뭔가를의도한승승장구를탓해야하는게 당연한거같네요.박진영이 이수만처럼동방신기가자기회사나갔다고 고소를하는것도아니고.박재범이활동하던말든신경도안쓰고계는계데로 지네소속회사한테파카돌려가며 만족해하고있는데,왜제3자들이 남의사생활에그렇게오지랖이넓고트집잡기좋아하는지모르겠네요.빈수레가요란하다고,지내가찔리니까 순진하고착한jyp욕먹이고싶은거라고밖에안보여요~.그래봤자겠지만.ㅋ

    2010.12.24 13:18
  21.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진영씨 욕안합니다, 저는 투피엠팬도 박재범팬도 아닙니다,

    그냥 업하는 50 대입니다,

    제가 보기엔 재범이가 잘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재범이는 할말안할말 다하는아이로 알고있습니다 사장 노래가 구리다고 대놓고 말하는아이죠,
    물론 어릴적 마이스페이스 그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한국정서상 자숙의 기간을 둔것도 컴백도 이해합니다,

    다만 자숙기간 중에 또다른 잘못을 한거라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투피엠이 욕먹을때 그당시 사과했어야합니다

    지금 자신이 작품땜에 사과하면안되죠

    제가 박진영을 잘보는 이유는 제왑에서 게약기간끝나고 다른데 가도 제왑가수하던 애들은 콘서트나 방송에서 제왑시절 노래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셈은 가수가 에셈 기간끝나고 나가서 다른데 가면 에셈시절 노래 부를수 없습니다

    그게 차이점 입니다,

    가수 하던 사람에게 지난노랠를 못부르게 하는회사가 나쁜거죠,

    또 박진영이 깨놓고 말못하는건 남아 있는 여걸그룹 애들 다친다는 엑스파일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이라하나 저리하나 좋을게 없으니 박진영이 참는겁니다,

    나두 사업을 하는사람인데 박진영정도면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이수만은 아님,

    2011.02.20 15:16

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07.0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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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04.11 19: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이 화가났었다고요.

그럼 한번 간담회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밝힌바 있듯이 저는 간담회는 가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간담회 동영상을 들어는 봤죠. (너무 길어 다 듣지는 않았지만)

느낀바로는 2PM이 처음에는 수긍하며 인정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인 질문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팬들과 토론을 벌였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놓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팬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결과적으로는 잘못을 재범이에게 씌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간담회였습니다.



팬들이 잘못했네, 멤버들이 잘못했네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일단은 2PM 멤버들이 참아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하다가 열통터진 것은 알겠지만... 어쨋든 팬들은 팬들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있으니까
답답하거든요. 특히 재범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갑작스레 한마디 통보로 끝났으니..
충분히 저럴만도 하다는 것입니다.

2PM은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고, 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팬들과 논쟁을 하지 말고 감쌌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2PM은 자신들의 감정제어에 실패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오게된 것이지요.


약간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원만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간담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원걸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한듯 합니다.
대체적인 경우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결국 원걸은 간담회를 마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선미의 탈퇴와 재범의 탈퇴는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
허나 포인트는 2PM 청년들의 태도와 반응이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팬들을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간담회였습니다.


결국 그 간담회로 모든 죄는 2PM이 다 뒤집어 쓰고, 박진영은 그 뒤에서 살짝 숨을 수 있었죠.
간담회 후에 박진영을 향했던 비난이 다 2PM으로 몰려든 것은 인터넷 조금만 하실 줄 알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추천글: 박진영 - 이제 원더걸스 뒤로 숨나?)



헌데 자업자득인것 같은데 왜 2PM이 느닷없이 불쌍하다는 것일까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구 말 조심을 하는것이겠구요.

허나.... 단 한번의 간담회로 모든 상황이 뒤집혀 버리고, 마치 중죄인이라도 되는 것마냥
모든 욕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요.
많은 이들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고 여태껏 태도가 "가식" 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한번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런지요.

사람이 한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되면 모든게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비디오 등이 제작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동영상도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이상하게 캡쳐해 놓고 이상하게 해석을 해 놓으면,
훌륭한 음모작(?) 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뒤에 택연이 처한 행실 등은 딱히 그가 잘한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간담회에서는 감정제어를 잘 못했을 수 있고 (방송보니까 택연도 다혈질인듯),
게다가 미니홈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뒤집히면 가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 모두들 가끔 화내다가 받은 한마디의 말을 두고
후회하고 후회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궁금한건... 그 많은 욕한 사람들 중에서 간담회에서 정말로 참석한 사람은 얼마나 되며,
간담회를 오디오라도 구해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오디오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욕하는 느낌도 어느정도 듭니다.


그냥 남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하고 한번에 믿고 따라 욕하는 이들도 있을 법합니다.
자기가 직접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기전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단 2PM이 간담회에 참석한것도 잘못이고, 거기서 성숙한 태도를 못보여준 것도 잘못입니다.
허나 한번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배신돌" 로 찍히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것 같습니다.
재범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나름 여러 해 동안 가수를 하기 위해서 연습 생활을보내고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재범이 할 수 없다고 해서, 이들도 다 그만두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어쨋든.... 이들도 별 힘 없는 가수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JYP이고 박진영 측입니다.
솔직히 이들이 반대를 했더라도, 박재범이 탈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면...
그것 이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입니다.
언제부터 정말 소속사가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고 배려해줬을 것 같습니까?



하여튼 탈퇴된 재범도 불쌍하고, 한번의 간담회로 인해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는 2PM도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JYP는 원더걸스로 이미지 회복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ㅡㅡa;
(단순히 박진영만이 아니라 그 회사 전체가)

정말 2PM이 싫으면.. 욕을 하지 말고 관심 끕시다.
정말 이들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면, 굳이 이들의 기사를 읽을 필요도, 이들의 영상을 볼필요도,
나오는 채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2PM 이라는 이름을 피해버리세요.
마치 개똥이라도 보듯이....

제가 불쌍하다는건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욕들을 먹고,
개인정보까지 노출되는 사태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2PM 기사를 찾아보면서 재범을 칭찬하고 2PM을 욕한다면 재범에게도 좋은 건 아니고,
자기 자신들에게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밉긴하더라도 이제 그냥... 저들을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실력이 정말 없고 몹쓸 아이들이었다면 스스로 무너질테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면.. 간담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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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재범이가 한국 욕한 글 퍼졌을땐 뭐 탈퇴하라 , 한국을 떠나라 난리치던 잉여들이
    하물며 자살 서명까지 하던 멍청한 네티즌들이 재범이가 자진해서 탈퇴하고 한국 떠나니깐
    욕한 글 떠돌땐 가만있던 재범빠? 들이 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난리친다는..
    이런걸 한국의 냄비근성 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마 지금 2PM 욕하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 2PM이때까지 물의 일으킨거 죄송하다하고 공식해제 하면
    또 돌아오라고 난리 치겠죠? ^-^)
    멋진 한국인 네티즌들 화이팅~

    2010.04.23 09:42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도 2pm도 너무 소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재범이가 오지못하게된 상황은 너무 안타깝죠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 것은 2pm에게 등돌리고 재범이만 옹호하는 상황..
    이렇게 된 것이 누구때문인지 일개 팬인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가수를 무참히 등돌리고
    이쁘다고 했던 미소를 지금보니 가식적이다.
    장난으로 보던 행동을 지금보니 완전 재범을 무시한 행동이었다...
    간담회이후 바로 2pm 사생활 폭로가 떠도는걸보고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확실한 증거없는 내가 아는사람한테들었다..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진실로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저버릴수있는지...

    9월 재범이 사건때도 사람들은 순식간에 재범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욕했던 사람들이나 등돌린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갓 성인이 된 마음아파하는 어린애들입니다.
    간담회때 눈물도 많이 흘렸구요 ...그냥 다들 잘됫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2010.04.23 09:53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비난하는 대부분이 간담회 내용은 직접 듣지않고

    오로지 간담회 후기와 글들에 의해 루머가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오디오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라면

    2PM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욕을 심하게 먹을 짓도 하지않았습니다.

    인간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04.23 10:16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데로 찍혔는데.... 그들에게 동정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까요?

    2010.04.23 10:19
  6. 전혀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진짜 여러가지 한다. 체리블로거.
    서현씨나 신경쓰시지.
    블로거들 2pm 같은애들 없으면 어찌 돈벌어먹고 사나.

    2010.04.23 10:22
    • ㅇㅅㅇ..  수정/삭제

      님같은 악플러도 불쌍해보임

      2010.04.23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그렇다고 서현글만 쓰면 서현빠라고 하시겠죠?
      전 서현, 2PM만이 아니라 심지어 하춘화 선생님의 글까지
      나름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대체적으로 소시글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

      2010.04.23 10:52 신고
  7. 애들이라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같은 십대들에게 공격당하고 계시는군요...ㅡ_ㅡ;;
    솔직히 요즘 짧은 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재범군의 활동진도를 보면 탈퇴 이유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재범도 기획사의 특성과 안맞는 것이 있었으니 서로 합의하에 영구탈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영구탈퇴에 대하여 멤버들도 아마 서운함과 동시에 분노도 있었겠지요. 기분이 다운된 가운데 팬들이 공격을 하니 까칠한 성격이 들어난 것이고요. 투피엠도 몸만 성숙했지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나이고 팬들의 연령층은 그보다 더 어린 무서운 십대이니 불꽃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오른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사건은 그룹이라면 늘상있는 갈등아니겠습니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분노와 원망이 더 큰 것이겠지요. 예전에 젝스키스때는 더 심했었죠 아마...한 십년쯤 지나면 이때를 회상하며 웃을겁니다. 허허...

    2010.04.23 1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소시글, 2PM 글 같은 아이돌에 관한 글들을 쓰려면
      성격은 반은 죽여야 ㅋㅋ
      처음에는 저도 발끈 했는데 이제는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

      2010.04.23 16:26 신고
  8. 그래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간담회영상을안봐서, 일단은팬이아니라서잘은몰라도...
    처음간담회를열때 그자리가열린이유를잊고 서로너무격앙되서그런거같아요
    대화가그런쪽으로진행되서그랬다고해도... 과연잘한건지...
    결국팬들이다른연예인으로갈아타는것도아니고안티로돌아서게되는상황까지갔잖아요
    이번에컴백한다고하는데 어차피팬도아니지만.. 참걱정되네요 또얼마나욕을먹을지...
    뭐라뭐라말은많이했는데 결국은블로거님생각에동감한다는말이었어요^^

    2010.04.23 20:42
  9. 민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UFO 타운에 투피엠 전화로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안티있던데.
    '예전엔 팬이었다' 이말 계속 강조하더라구요-
    은근히 못잊은게 티가 팍팍 나던데.

    왜? 관심 끌라고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걍 무관심 하면 될것을.

    2010.04.23 21:28
  10.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팬들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에요
    진짜 이래 욕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팬들이 진심으로 사과만 하면
    돌아올 사람이 꽤 될껄요,좋아했던가수니까

    2010.04.23 23:42
  11. 그들은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원래 이런 글 잘 안읽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꼭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던 그간의 속마음을 제 대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에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님의 생각은 여러모로 타당성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팬들처럼 재범이의 탈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사람중에 하나였고,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혀를 내두르며 6PM이라는 신조어에 수긍하고 그들을 질타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소식은 최대한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엔 그들을 욕하고 또 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엔가 이들을 욕하는 일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땐, 님의 말처럼 관심을 끊고 그들을 방치해 두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있어 팬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꼭 말로 따지거나 욕으로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그들 또한 반성하고 팬들의 중요성을 또, 자신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2PM .. 그들이 어떻게 살든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정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미성숙한 일반인들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합시다..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가 저들의 본심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0.04.24 00:05
  12.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닉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멤버의 경솔한 언행과 태도에대해 보다 확실히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군중심리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진 않은듯 해요. 뭐 저도 많이아는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한건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무지하게 비난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재범을 감싸주지못한 다섯멤버에게로 화살이 돌아갔고,유트브에서 재범이 2pm 신곡 칭찬한마디한걸로 어느새 다섯멤버를 감싸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저는 마냥 웃기기만 하네요.

    2010.04.24 00:12
  13.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걔네들이그렇게나쁜애들이라면
    이렇게욕먹을꺼알면서도이런짓할까요?
    얘네들도무슨이유때문에그러는것같은데
    그리고실제로인터넷에도는것들거의다루머던데
    저는그런거안믿어요

    2010.04.24 00:55
  14. 말도안되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치나 ㅡㅡ;

    간담회 녹음한거 인터넷에 쫙 퍼졌었어요
    전 남잔데 손쉽게 구해서
    들었는데

    지 입으로한소리가 루머라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웃김

    2010.04.24 01:02
  15. 임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글 나올꺼라는것도 박진영의 계산이였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랬듯이 동정론은 나올꺼고 그걸 이용해 감정에 호소하면...
    정에 약한 한국사람들은 또 받아주겠죠?

    너도 2pm을 좋게 보던 사람으로써...
    간담회 녹취? 끝까지 들어보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행동은 참..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 멤버들이 인기도... 사회적 명예도 얻고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꼈겠죠..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일적 기억못한다고...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팬들은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이번 앨범도 나왔으니 이제 또 앞전에 잘못은 곧 잊혀지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2pm을 대하는 사람들도 나올꺼라는 생각에..
    멤버들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그렇게 크기까지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24 01:40
  16. 여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충분히 제작할수 있는것이고
    만들수있고 인간이라는게 실수할수 있는것이지
    그것같고 너무 심한욕을 하시는것같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의 말듣고 싫었는데 박진영의 계산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은
    충분히 해보았지만 친구들은 전혀 생각 못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나온 노래갖고 너무 난리들이던데
    원래 2PM의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앙심이던데
    이번 사건이후 들어봐서 뭐라 하는것같은데 부분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뭐라해야 하는건 아닌듯한데요.

    2010.04.24 01:53
  17. 역지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보니, 간담회 동영상 및 녹취, 닉쿤 왕따 동영상 정도는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분명 공인으로서의 2pm 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에게 토론을 방자한 트집을 잡는 자리에서 꼭 팬들만 보호를 받아야 되고, 가수는 묵묵히 버티기만 해야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느 분 댓글보니 팬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감정 다 표현할수가 있냐고 2pm을 타박하던데, 반대로 가수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들에게 따졌을 때 어느 선까지 참아야 되는지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담회장에 모인 팬들의 언행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그리고 닉쿤 왕따동영상은 솔직히 닉쿤의 모습이 주눅들어 있어 보여서 여전히 의구심이 들기는 하나, 그 자리에서 멤버들이 뱉었다고 주장하는 말들이라고 적어놓은 것들 그대로 들리는건 하나 없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동영상만 보면 음모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상업적으로 영악하다면, 과연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 연예인 개개인은 어찌보면 하나의 상품 입니다. 그리고 박재범 정도의 가수면 팬층도 다양하고 실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인데, 그러한 가수를 내치는게 상업적 이었을까요?
    한 때, 문제시 되던 것 중 하나가, 엔터테이먼트가 가수들이 행한 나쁜짓을 감싸고 무마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결국 박재범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박진영한테 돌아 간 것은 비난과 의심 욕 뿐 이었습니다. 과연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는 장사인 거 같나요?
    그리고 영구탈퇴를 시켜 준 것은 어쩌면 박재범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영구 탈퇴를 시켜줌 으로써,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되고, 다른 엔터테이먼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듬으로써, 계륵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되려 자유를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10.04.24 01:59
  18. 박재범돌아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박재범돌아와

    2010.04.24 02: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2010.04.24 05:02
  20. 불쌍해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난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도 문제죠, 블로거님.
    왜 꼭 그 왕따영상을 동영상편집으로 보시나요?..
    뭘 편집했다는거지..?그장면만 봐서는 알수없는거다만,
    그게 모든걸 보여주는 하나의 진실을 수도 있을텐데 ㅎㅎ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드러난진실은 그대로 봐야 옳죠

    2010.05.04 03:08
  21. 뒷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음성을 듣고 열폭해서 지난 2월로 팬을 관둔 사람입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승승장구를 보았습니다. 간담회 전에 녹화했던거죠. 하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였던 박재범군이 얼마나 팀군기를 잡았었는지. 닉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발을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의 인간성은 팬들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증이 많이 되어있었죠. 세월이 답을 주리라 봅니다. 가짜는 어느순간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2010.05.07 22:26

아까 글을 썼는데, 이번엔 확실히 원더걸스의 컴백 글이 나왔군요.
확실하게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을 섹션TV에서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원걸을 한 5월경에 볼 수 있겠네요.
6월에는 미국 콘서트때문에 원걸을 다시 미국으로 고고씽해야 하니까요.


허나.... 컴백 타이밍이 어찌 그리 절묘한지요...
그리고 박진영....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사장이자 최고의 정감있는 형이면서 프로듀서이던 박진영....
헌데 요즘 그의 행동을 보면 왜 이리 떳떳하지 못하고, 막말로 "치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 자신이 스스로가 나와서 명확하게 해결하는 법을 못봤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통해서, 공지를 통해서, 언지를 통해서 있을 뿐 정작 자신은 뒤로 가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원더걸스 컴백에서도 그런점이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걸이기에 그 것에 이용되는거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어떤 점에서 원걸이 이용될까요?



MySpace의 재범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히 재범이 스스로 탈퇴한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 후 공지를 내 걸었습니다.
물론 그랬을 수 있습니다. 허나 박진영은 정면에 나와서 설명을 하기보다는 공지의 설명으로 끝내려 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나와서 재범질문이 나오자, 약간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샀습니다.
그러더니 Heartbeat으로 성공한 2PM 무대 가운데서 자신이 재범의 자리를 차지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월 28일 경에 재범의 탈퇴설이 돌았을때... 자신들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미 결정은 1월 9일 경에 다 내렸었다지요?




그리고 선미 탈퇴가 일어납니다.
그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간담회는 원걸 4명만 내보냈을뿐 자신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원걸멤버들의 성숙한 대처로 그 사건은 마무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가 결정나자... 이번에도 다른 말없이 공지 한마디였습니다.
더 이해가 안가는 사실은 이번에는 멤버 6명과, 정욱 이라는 대표만 내보낸체 그 자신은 또 자리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전 간담회를 듣기만해서....)
허나 이번에는 원걸때와는 달리 2PM은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였고, 결국 팬들과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비난의 화살은 대체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아닌, 흔히 불리는 "6PM"으로 다 향했죠.
간담회 이후로는 더 이상 박진영, JYP를 욕하는 글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죄다 2PM 욕이지요....

물론 팬들이 흥분한것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2PM의 태도" 였기는 합니다.
허나 그것으로 인해서 박진영은 비난의 홍수 속에 살짝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이혼 사건만 아니었어도, 여전히 박진영 욕보다는 2PM 욕이 더 많은 상황이 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혼 논란과 관련해서 박진영이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직접해명하기보다는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작년 이혼에 대해서도 3월에 JYP 홈페이지를 통해서 올렸고요.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여태껏 박진영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을때.. 한번도 스스로 얼굴을 내밀면서
기자회견을 하거나, 스스로 의견을 내놓는 행동이 아닌 회피, 무응답, 아니면제 3자를 통한 언지의 방식입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거나 떳떳하면,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나서서 행동의 책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걸이 국내에 컴백을 합니다.....
원걸은 정말 국내 활동이 오랜만으로, 아마 올해 5월에 가장 핫한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원걸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이렇게 원걸에게 집중이 쏟아짐에 따라 박진영은 또 슥~ 숨는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원걸에게 집중이 가면, 안좋았던 회사 이미지도 원걸의 활동으로 다시 어느정도 중화시킬 수 있고,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은게 원걸만 서포트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이래서 원걸이 또 이용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더 아쉬운건... 국내활동을 한 다음달인 6월에 본격적인 미국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 활동도 중요하고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중요합니다.
허나 선미도 하차시키면서 까지 공을 쏟은 미국 진출입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들이 국내에서 1달 정도 머물면서 체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또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 정들게 되고, 마음도 더 약해질 수도 있겠죠.
결국 미국 진출과 관련해서는 연습은 조금 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심적으로 마음적으로
더 힘들고 부담스러운 상태에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원걸 컴백이 반갑고 기쁘기는 하지만.. 솔직히 미국 공연이라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도 되는것입니다.
지금 원걸에게 중요한 건 미국 공연이지 한국공연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이기에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서 공연을 시키기로 한것이...
자신을 살리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원걸이 한달만 활동하고 가면... 자신의 사건은 잊혀지게 될 것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2AM, 2PM 다 쉬게하면서
다음 앨범활동 준비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미국 공연때는 그들도 같이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는 조금 쉴거같은..)



가장 반가워야 할 원걸의 컴백이 웬지 씁쓸하게 보이는 이 현상이 참 아쉽습니다.
결국 박진영은 원걸뒤로 숨어버리는 꼴이 되겠구요...

웬만하면 연예인 비판 심하게 하지 않는데.... (대체적으로 감싸주는 편) 요즘 박진영에 행동은
어떤 일에 대한 책임과 그에 대한 정면승부하는 태도는 없고, 회피의 태도만 보입니다.
정말 한때는 좋은 이미지에, 멋있었던 박진영이 왜 이렇게 까지 변해가는 것일까요.....

참 아쉬운 현상입니다. 원걸이 딱하고, 박진영 그 자신도 참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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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밀한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40억을 투자했는데 1억 8천 벌었다고 하는 거 보면..
    2pm이랑 2am까지 미국에 데려가는데..
    박재범 만나서 뭐 찍고 오면 정말 소름 돋을 것 같아요..
    만나기만 해도 소름돋을 것 같음..
    너무 끔찍해서..
    아무리 교민들 위주라고는 하겠지만 그래도 콘서트 자리를 채울 수나 있을지 불안하기에..
    그 둘을 데려가기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2010.04.09 23:42
    • 늘봄  수정/삭제

      그러면 정말...직접 가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인간으로서 증오할 거 같습니다.
      아무리 파렴치한이라도 시애틀가서 사진찍고 오진 않겠지요...어후!!!

      2010.04.10 04:32
  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말하면 매출액이 1억 8천이니 수익은 그보다 적겠죠...???

    2010.04.10 00:19
  3. 어쩌면 최악의 타이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이 어찌될지모르지만 어떠면 최악의 복귀타이밍일지도 몰라요
    5월엔 음악방송 거의 못할거 같은데..

    2010.04.10 00:46
  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활동에 블로거가 억지로 박진영을 끼워넣어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원더걸스, jyp회사 모두 음반을 내고 활동해야 돈을 벌고 먹고 사는 건데, 이렇게 jyp소속가수들이 무슨 활동이라도 할라치면 박진영을 끌어들여 설레발을 떠네요.
    마지막줄은 공감이네요. 원더걸스도 딱하고 박진영도 딱하고..

    2010.04.10 00:48
  5. 김범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너무 비겁하네요...

    이젠 정말 싫다...

    2010.04.10 01:09
  6. 윗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댓글을 이렇게 여러개 달아 놓는것은
    개념없는 행동이죠!!!
    박진영씨도 골치 아픈 일이 많고 일이 꼬일 때도
    있겠죠 그래도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공든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2010.04.10 02:02
  7. 영원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국민아이돌 원더걸스를 탄생시킨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2010.04.10 04:30
  8.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블로거님 심하게 까시진 않았지만 다른 글 분위기랑은 쫌 다르네요ㅋㅋ
    박진영은...이젠 남은 정도 없습니다ㅋㅋ
    재범 사건 제외하고 생각하면 이 사람에게 굉장한 호감과 동경을 품었던 저인데, 이번 이혼 사건으로 너무 실망했어요.
    원더걸스가...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대는 해봐야겠어요ㅋㅋ

    2010.04.10 04:36
  9.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셨네요

    박진영이 개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지나치게 원더걸스를(소속가수들을) 이용해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황금어장 나왔을떄 이미 선미 탈퇴얘기는 끝난 것 같더라고요 방송내내 한마디도 안하고..
    어떻게 올려놓은 원더걸스위치이고 자기 자리인데 그걸 포기할 생각까지 했는지
    제또래 여자아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선미양이 빨리 힘내서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게 됬음 좋겠어요

    2010.04.10 04:45
  10. 이상한 나라, 이상한 앨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추천 누르고 갑니다~!
    그냥 '치사'하다는 생각밖에는..
    님말대로 딱할 뿐입니다.

    2010.04.10 05:30
  11. 원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백시키는 이유가 투자자를 얻기위해서란 얘기가 있습니다.
    미국 활동은 계속 돈을 쏟아붓는 상황이니 이대로 콘서트 시작할순 없겠지요.
    지금 적자 폭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요.
    뭐 경영의 입장에서 회사를 살리려면 누구 한사람의 불편은 아무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박 피디 참 머리가 좋습니다.

    2010.04.10 07:15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이 절묘하군요. 물론 JYP가 자신의 '심각한 사생활문제'를 덮으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지금이 국내활동을 시도할 시점이긴 합니다.
    앞서 투자유치를 언급한 분도 일리가 있고, 현재 JYP와 6PM에 대한 거센 반감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노릴 수 있겠구요.

    내정의 불만을 극복하는 방법은 전쟁입니다. 남은 카드는 원걸. 누구와 전쟁을 해야 할까요?
    원더풀과 2PM시절 팬들의 상당수는 네이트에서 다른 보이그룹 팬들과 더불어 활약(?)했죠.
    선미양과 재범군의 문제로 잠시 무관심하게 바뀌는 듯 했지만 다시 원위치.
    그러니 전쟁이 벌어지고(물론 맞대결은 아닙니다만) 6PM을 증오하는 팬들도 원걸을 떡고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로 동정할 경우 그간의 박탈감과 질투심을 빌미로 팬덤이 단합할 수도 있겠죠.

    물론 JYP와 원걸의 '전가의 보도'인 곡빨이 우선하지만, 원걸팬들의 한과 충성심이 폭발하고
    다른 JYP팬덤의 공조와 함께 그동안 동맹을 맺어온 타팬들이 원걸도 2NE1처럼 소시를 견제할
    대안으로 여겨준다면 대박의 여건은 충분합니다.
    최고의 대중성을 자랑하는 원걸을 폄하한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는 분명 솟이 선두네요.
    덧붙여 공교롭게도 모두를 위협하는 변수는 이 단어군요. '배신'

    2010.04.10 1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죠
      지난 글에서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 오게했는지는
      적었으나 약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저도 역시 단순히 이미지 커버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죠.
      2PM은 확실한 수입이 보장되지 못하고, 2AM은 휴식이 필요하고... 미국진출에서 손해는 봤고..
      그걸 메꾸기 위해서 원걸이 한국으로 출격하는것이겠죠

      2010.04.10 12:47 신고
  13. 다크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런 악재를 커버할 최적의 방패로 원걸을 핵우산 처럼 이용하려는 수작....(호감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하는 한 순간인게 연예계 생태지만은 참 씁슬하네요...)
    (양현석 형님은 이런 전철 안 밟기를..)

    2010.04.10 13:57
  14. 웃기는 짓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 순위에 반짝 했을 때 국내에 잠깐 와서

    '원걸의 한국 활동은 없다'고 기자회견까지 하더니

    이게 뭐하자는 짓거린지...

    이래서 박진영이라는 인간은 믿어선 안된다.

    2010.04.10 16:18
    • ㅇㅅㅈ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이제 박진영에게 가졌던 좋은 이미지가 살짝 의심이 가네요

      2010.04.11 01:44
  15. 원더걸스최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쨌든,,비록 선미가 없지만 팬들은 원더걸스를 조만간 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은데요,
    원더걸스 한국활동 기다리다 지친다....만약 올해도 원더걸스가 한국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글쎄요,
    팬과 팬이 아닌 사람 차이군요..

    2010.04.10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이 아니라니요 ㅡㅡa;
      어디가나 선예팬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데...
      원걸을 정말 좋아하지만 웬지 그녀들이 박진영의
      자신 가리기의 도구로 사용되는거 같아서 아쉽다는 것이지요.

      원걸을 누구보다 보고싶어하고, 원걸의 컴백, 심지어 동시 발매를 주장하던 사람이 접니다.
      허나 지금 타이밍이 영 아니라는 것이 글의 취지 입니다.

      2010.04.10 21:57 신고
  16. 떡고에게 또다른카드가있어요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는 이제곧 데뷔할 중국판원더걸스에요 ㅋㅋㅋ 중국에서 대박치면 적자쯤이야뭐
    두번째는 배용준과 공동으로 작업하는거 ㅋㅋ

    2010.04.18 08:59

요즘 한참 안 좋게 나가고 있는 그룹이 2PM 이라는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같습니다.
안 좋게 나간다는게... 다른 나쁜 뜻이 아니라... 2PM은 완전 배신돌로 낙인 찍혀서 기사만 나왔다하면
욕하는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이에요.
요즘 2PM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많은 이들은
이 모든 책임을 2PM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들을 "안티스트" 라고 부르는 많은 팬들이 주장하기를, 우리가 프로그램을 봐주지않기 때문에
2PM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다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주장을 합니다....

자자... 솔직히 2PM 팬들이 2PM에게 화가난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실 제가 간담회를 녹취를 들어봤지만 2PM이 조금 무례하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느낌은 지난 글 "2PM,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 것인가?" 라는 글에 잘 나와있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할말은 제대로 좀 해봐야겠습니다.
2PM 때문에 프로그램들이 망하고 있다는 것은 솔직히 억지 주장입니다.
2PM이 출연해서 보기 싫어서 많은 이들이 TV를 돌려서 시청률에 아주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솔직히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그 문제의 프로그램들을 볼까요?



가장 먼저 욕먹는게 문제의 패떴2 입니다.
사람들이 증거로 삼는게... 재범의 영구탈퇴 전에는 시청률이 16.5%였는데, 탈퇴후의 시청률은 10.1%
였다는 것을 것을 증거로 6%의 추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날이 3회째에도 추락했기 때문에 2PM에 옥택연의 저주라고 부르죠.


또 다른 프로그램인 승승장구는 어떨까요?
승승장구도 재범 탈퇴전인 2월 22일 방송은 10%의 시청률이 나왔지만, 그 이후의 방송이 6.9% 시청률이
나오면서 이것은 우영이의 저주라고 말합니다.

근데 한번 솔직히 껍데기를 까해쳐보죠.



먼저 시청률 계산법의 하나인 방법은 샘플링이라고 합니다.
샘플링이 뭐냐면요... (통계하신 분은 알겠지만)... 예를 들어볼께요.
100명에게 사탕과 종이를 준 뒤 "이 사탕이 맛있었으면 종이에다가 동그라미를 쳐주세요." 하고 요청합니다.
거기서 45명이 동그라미를 쳐줍니다.
그러면 45%의 지지율을 얻는 것이지요. 이게 샘플링 입니다.


조사해본 결과로는 대충 2000명 정도의 샘플링을 쓴다고 하네요. 사실 대한민국 5천만을 하나하나
조사한다는것이 거의 불가능하겠죠. 그 2000명의 기계에는 "피플미터" 라는 작은 기계가 붙어있어서 그 사람이
그 시간에 무엇을 보는지 계산해 준다고 합니다.

자.... 2PM 팬들이 재범 영구탈퇴 전까지만 해도 한 20만에서 25만명의 숫자라고 합니다.
비공식 숫자까지 합해서 50만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계산해볼때 5000만 / 50만을 하면 약 100 : 1의 비율이 나오죠.
즉 이것을 숫자로 적용해서 쉽게 말하자면 많아야 1000중에 10명이 2PM팬 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럼 이걸 패떴2에 적용시켜볼께요...
16%라고 하면 1000명중에서 160명이 그 방송을 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10%라고 하면... 60명이 안 봤다고 해야겠죠.
근데 비율로 따지자면 2PM 팬들은 10명에 그 안에 10명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50명을 모두 2PM에 실망해서 안보는 사람이라고 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미 50만이라면 2PM팬의 실제 25만명 정도의 2배를 계산한 것으로 아마 비공식팬들중에
실망한 사람들을 계산한 것이라고 생각해 본 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많은 2PM 팬들이 돌아서긴 했지만, 모든 팬들이 돌아서지 않았다는 것까지 가정해본다면 2PM 때문에
떨어질 시청률은 많아야 2%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약 정말 2PM 때문에 떨어진 것이면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것이 조금 이상하지요.
이미 실망한 사람들은 실망하고 떠났을텐데 모든시청률이 계속 떨어진다는 건 조금 너무 억지로
끼워맞추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승승장구의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15%에서 6.8%에서 떨어진 즉 8%의 시청률이 떨어진것을 2PM 에게 돌렸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 방송이 있은 후에 김수로 편에서는 오히려 시청률이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7.9% 정도로요..... 만약 2PM 팬들이 떠나서 확내려 간것이라면 조금 올라온 건 어떤 이유일까요?
갑자기 2PM 팬들이 돌아온 것이라 그럴 것일까요?


더 아이러니 한건.... 15% 나오기 전 방송은 10%의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10%, 15% 둘다 게스트는 2PM이었죠. 단지 달랐던 점은 15%의 방송에서는 2AM 이 출연했다는 것입니다.
2AM팬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단지 팬의 숫자로 보면 그 당시에 (재범 영구탈퇴 전) 2AM 팬 숫자는
2PM의 반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2AM때문에 시청률이 5%가 떴다는것... 그것도 좀 이상합니다.




사실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프로그램 자체와 주변상황의 영향이 큽니다.
패떴2 같은 경우는 첫번째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윤/택/조 의 아이돌 라인도 볼겸 해서 봤지만
조권이 윤상현에게 한 무례한 행동, 갈팡질팡 하는 MC진들, 정체성 없는 프로그램 형식때문에
많이 실망한 케이스이지요. 거기에 2회에서는 윤상현 몰카까지 하면서 시청률을 더 떨어뜨린 케이스이구요.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인것이 단지 2PM 팬들때문이 아닙니다.

승승장구는 어떨까요?
사실 15%의 시청률이 나왔을때는 강심장이 결방을 하였던 때였습니다.
강심장이 재대로 방송에 나오자 다시 강심장이 5%의 시청률을 뺐어간것이에요.
많이는 한 3%정도까지는 2PM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주장할수 있지만 그 이상은 억측이죠.

또한 시청률이 올라간게 된 것은 게스트에 탓입니다.
원래 토크쇼는 그날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서 엄청난 시청률이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다를 수가 있다는 겁니다. 2PM이 호감일때는 엄청난 게스트였지만, 2PM 다음에 나온 게스트는
확실히 전성기에 2PM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낮을 수도 있고요.



솔직히 아이돌 팬클럽이 시청률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시청률은 대중의 인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소녀시대의 공영소가 왜 실패했을까요?
소녀시대의 팬이 Gee때만해도 한 20만 되었는데, 공영소의 시청률은 3% ~ 4%였습니다.
유노윤호가 나온 "맨땅의 헤딩" 은 왜 실패했을까요?
유노윤호가 있는 동방신기는 80만의 대군의 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드라마의 시청률은 5%~6% 였습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볼까요?
현재 1번 우결의 서현-정용화, 가인-조권 팬들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2번 태연이 출연당시의 출연진인 태연, 강인, 전진이 팬 수가 더 많을까요?
단순히 팬수로만 놓고보자면 2번의 팬수가 몇배 앞섭니다.
사실 태연 개인 하나만 해도 서현팬 + 브아걸 팬보다 많습니다.


허나 1번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1번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며,
1번은 경쟁자가 없는 반면에 2번은 1박 2일, 패떴과 경쟁을 해야했기 때문에 시청률이 훨신 더 낮았죠.

단지 팬수가 많은 아이돌이 있다고 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움직이거나 시청률을 컨트롤 하는것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좋고 그 안에서 아이돌이 빛날때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올라가고
프로그램이 장수하는 것입니다.



아이돌의 팬수 가지고만 예능을 유지하기는 확실히 힘읍니다.
프로그램은 대중을 얻어야지만 안정된 시청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아이돌 때문에 극적으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그러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2PM 팬들이 2PM 때문에 성질 난 것은 이해합니다. 허나 말은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프로그램 즉 패떴2와 승승장구의 시청률 하락이 2PM 팬들이 돌아선 것이 한가지 요인은 될 수 있어도
전체적인 요인은 전체 못한 다는 사실은 제발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미워도 그들에게 프로그램 흥망성쇠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도요.

또한 프로그램의 제작자들도 제발.... 아이돌로만 승부걸려고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아이돌로만 승부걸었으면... 패떴2는 윤아와 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박은 나야되요.
허나 그게 아닌게 증명되고 있지 않습니까?

하여튼.... 아이돌이 시청률을 좌지우지한다... 2PM때문에 시청률이 급하락하고
2PM이 모든 프로그램을 망친다.... 글쎄요...
시청률하락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한 프로금 자체를 망칠 정도로
시청률을 떨어뜨린다는건.. 조금 과장된 면이 없지 않나 싶네요...

(혹시 이걸 보고 제가 2PM 팬이냐 하고 물으신 분들은...
엊그저께 쓴 글인 "2PM,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것인가?" 라는 글을 읽어주세요.)

* SBS 방송국의 이미지를 캡쳐할 수 없었기에 다소 텍스트로 많이 이루어진좀 죄송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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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딴건몰라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때문에

    문근영 드라마 망할 것 같다.

    짜증나게.

    문근영 복귀작이라서 보려는데

    왜 옥택연이, 연기자도 아닌게

    아이돌 주제에 드라마에 나오고 그러지?

    2010.03.20 19:39
  3. 빠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 2%까지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극성 저질 재범빠는 몇 되지도 않습니다. 저번에 불매운동에 올인했음에도 2PM이 휩쓰는 바람에 열이 뻗칠데로 뻗쳐있던 상태에서 제대로된 건수를 하나 물었으니,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발악하는 중으로 보임....

    타 아이돌 팬들이 저질 재범빠와 어울라지 않기만을......

    2010.03.20 20:21
  4. 앞으로 쭈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은 2pm나오는 프로 쫒아가며 다 보는데... 애들도 부모들도. 워낙 다들 잘해서 즐겁게 보네요.
    물론 승승장구는 늦은시간이라 애들이 숙제다해놓고 특별한 날에만 보며준다는^^ 오늘아침에도 출발드림팀 준호보면서 다들 흐믓해 했걸랑요~ 우리 아들은 우영이를 많이 좋아하지만 어쩌다 한번 승승장구 재방으로 보고 오늘도 패떳2본다고 지금도 숙제중~ 2pm 여러분 우리가족처럼 여전히 좋아해주는 팬들이 많이 있으니 더 열실히 해주세요.^^

    2010.03.20 23:36
  5. 아직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피 팬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육피들은 팬들을 벌레보듯 징그럽게 생각하던데
    좋겠다 팬한테 욕을 하고 무례하게 굴어도 응원하는 무개념 빠순이들이 있으니 ...

    2010.03.21 02:50
  6. 가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아이돌 팬덤이 시청률에 영향을 줄 만큼 우리나라 TV 프로그램이나 특히 예능이 그렇게 썩진 않았죠. 시청률이 떨어지는 건 그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가 없을 뿐이고 실상 그 프로그램에 우연히 투피엠 멤버가 고정으로 출연한 것 뿐이지 투피엠 팬 탓에 시청률이 뚝뚝 떨어진다...이건 억지 주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감소를 줄 수는 있겠지만 기껏해야 0.1% 정도겠죠...
    지금 댓글들을 읽어보니 대다수가 '나는 채널 돌린다. 글쓴이가 너무 주관적으로 글을 쓴 것 같다. 나는 돌리는데...'하는데 여기 달린 댓글은 겨우 300개 정도이고 우리나라 사람 중에 TV 시청하는 사람은 최소 100만명은 넘을 겁니다. 여러분이 투피엠 때문에 채널 돌린다고 해도 기껏해야 300명이라는 거죠.... 다른 분들이 쓰신 대로 아이돌이 나온 프로그램이 팬들이 보면 시청률 뛰고, 안 보면 안 뛴다면 그 동안 동방신기나 빅뱅이 예능 출연하면 70%, 80%의 시청률 찍어야 하겠죠...그렇지만 아닙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려 투피엠이 배신돌이니 뭐니 그래도 그거에 상관없이 프로그램의 재미에 따라 TV를 보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물론 투피엠 때문에 안 보는 사람도 있겠죠....그렇지만 그건 극소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 무한도전이나 1박 2일의 엄청나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투피엠 나온다고 안 보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왠만하면 그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로서는....별 대수로운 일도 아니구요. 투피엠 배신이라는 게. 그 일은 따지고 보면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는 거니까요. 싸움은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일어나는 거구요.
    물론 다소 글쓴이님이 자극적인 제목을 쓴 건 사실이지만 이 글의 내용에 관해선 정말 맞다고 말하고 싶네요. 다소 영향은 줄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이유는 될 수 없다..정말 공감합니다.

    2010.03.21 03:06
  7. 탑탑탑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좋아했다가 이번일로 마음을 접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이 블로그에 2pm 과련 포스팅이 제법돼네요. 20대 후반 남성분같은데 간담회 파일까지 다 들으시고 ㅎ 아이돌에 엄청 관심이 많으신듯? 포스팅 내용엔 별로 불만없고 굳이 간담회 파일까지 다 찾아서 들을만큰 2pm에 관심이 많으신것같아서 신기해서 댓글하나 달구 갑니다.

    2010.03.21 04:38 신고
  8. 판다(pan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어서 시청률 떨어지는것을 걔들 탓해서 뭐하나.. 작가탓해야지..

    2010.03.21 07:58 신고
  9. 이글에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들이 나온 프로그램들이 어지간히 재미없으니 말이죠.
    2PM본인들이 엄청난 재량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솔까말 2PM이 나오거나 말거나, 그 자체로 충분히 알차고 재밌는 프로가 있다면
    '6PM나오는 것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은 저질이다' 라고 까는 안티스트들과, '난 재밌구만 뭘ㅋㅋ 재범갠팬들은 꺼져' 하고 프로그램 팬들이 공홈에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는 풍경이 연출될텐데 그런 거 있었나요?
    그냥 안티스트들끼리 설레발 치고 있을 뿐이지.

    안티스트가 '나 안봐'라고 해도 까짓거 다른 가족이 보면 땡 되는거고.
    시청률 떨어지는 이유중에 한 10~30%정도는 2PM이(정확히는 안티스트들이)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2PM하나 때문에 괜찮은 프로그램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말도 안돼죠.

    차라리 (2PM이고 다른 그룹이고 간에)아이돌섭외로 시청률 날로 먹어보려는
    안이한 제작진 탓을 해야지.

    2010.03.21 09:47
  10. 2pm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재범군 보면 아련했는데 이젠 안티스트때문에 재범군 기사나 영상 안봐지고 오히려 멤버들이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정도껏 해야죠~ 제대로된 보이콧은 무관심 아닌가.. 벌떼처럼 모여서 줄줄이
    욕하고, 떼쓰고, 없는말 만들어내고, 진정 투피엠을 좋아했던 사람들 맞나싶습니다..

    2010.03.21 11:06
  11. 억지주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긴글 적어봤자 시청률이 안떨어진다는게 더 억지주장이다.

    2010.03.21 20:37
  12.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이런 글까지..

    그냥 어린 빠순이들이 자기네 힘이 쎄다고 으시대고 싶어서 지롤하는것을 가지고.


    죽기 직전의 사람을 그냥 살 건드렸더니..죽은것을 가지고.

    내 힘이 이정도라고 과시하는 것과 같은 맥락임..


    뭘 이런 장문의 글까지야..

    그런건 어차피 말하지 않아아도 다 알아요`~~~


    그리고, 소녀시대나 2pm이나 2am이 지금 여기저기 틀면 나오는데.

    그네들이 좀 출현한다고 반짝 시청률이 올라갈것도 아니고.

    저번에 소녀시대도 일밤을 5%인가로 시청률 말아먹은 전적이 있는 가수인데..

    그리고, 2am도 틀면 나오는데뭘..

    2pm은 사건 터지기전에 완전 방송3사 예능은 도배하고 다녀선 가수고..


    뭔 시청률 파워가 잇겠음?


    그냥 유재석 없어지고. 패떳1 고정 시청자들이 패떳2

    더럽게 재미없어서 떠난것일뿐.


    그리고서는 몰랐던 남자의 자격의 재미를 알았을뿐..

    2010.03.22 00:06
  13.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잠깐 초반에 패떴을 보긴 봤는데.


    멤버들이...좀 다 비호감이었음.



    예능이고 웃길려고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호감인 성격이 리얼버라에는 맞는데.


    이상하게 패떳에서 보이는 모든 멤버들의 성격이 비호감이엇음.

    2010.03.22 00:08
  14. 구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산방식은 잘 모르겠구여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 기사에서 투피엠 이야기가 하두나왔잖아여
    팬도아니고 안티도 아닌데
    인터넷으로 하두보고 세뇌당해서 그런지
    걔네들나오면 그냥 채널 돌려여
    저같은 분들 많을텐디

    2010.03.22 10:45
  15. 그래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에 동의, 이미지라는게 영향을 미친거겠죠^^.,

    2010.03.26 16:40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쪽팔린 글인거 아시죠?
    표본조사라는거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우리들 다 2pm나온다고 안본다~ 그니까 시청률 떨어지는거다~ 그런데 너네 안본다고 해서 너네가 샘플되는거 아니거든? 말그대로 이정도 수준의 글인데..휴....이게 아니라
    전국민 중에 2pm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사람들에 대한 비율은
    오차범위를 제외하고 그대로 해당 샘플에 반영됩니다. 샘플이 많을 수록 정확도는 높아지고 오차범위가 줄어들지요..
    2pm에 대한 인식 안좋아져서 시청률 떨어졌는지 그 인과는 잘 모르겠지만..글은 무지하게 쪽팔린 글이네요..ㅎㅎ

    2010.03.30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녀~ 전혀 안쪽팔려요~
      오히려 더 깊게 생각해보면, 2PM 때문에 프로그램이
      망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쪽팔려요~

      2010.03.30 01:01 신고
    • ;; <- 통계  수정/삭제

      고등학생되면
      잘 배워두세요 ㅎㅎ
      표본조사가 미리 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사건은
      전혀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실기간적인 전수조사면 또 몰라도요.

      2010.04.12 06:5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안봄 장유영생명체때매

    2010.04.12 02:27
  18. 이성적인대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상당히 공감하고 갑니다. 다른 2PM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2PM팬과 안티스트로 돌아선 팬을 뺀 2PM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각은 님과 비슷할거라 생각듭니다.

    2010.04.17 12:37
  1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철학적으로 생각하신다..ㅋ..
    그렇게 따질필요없어요. 간단하잖아요.
    승승장구나 타예능프로그램은 아이돌의인기를고려해 아이돌들을 투입한다.
    근데 그 아이돌의영향이없다. 그럼 짤라야지요.
    아이돌이 다른기능가진게 뭐있나요..?..개그..?..감동..?말을잘하나..?..
    솔직히 다른방면으로 뛰어난 사람많은데도
    굳이 아이돌을쓰는이유 딱한가지, 인기.
    그런데 과연 2pm이 지금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ㅎㅎ
    지금팬보다 돌아선팬들이 더 많으니....그 효과가없다면 짤라야마땅하고
    꼭 안티팬의수가 이러니까 시청률이 이만큼낮아야한다-는게 아니고
    그게 퍼지고퍼져서 일반인귀에도 들어가고..뭐그런거죠,굳이 저는 안티활동안해도
    그냥2pm안보는데ㅋㅋㅋ저같은사람은근많을듯?
    너무 논리적으로 따질필요없는것같네요.간단하니까.

    2010.05.04 02:46
  20. destinat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면 가만히들 계세요 실제로 투피엠같은 그룹나오면 시청률 떨어지는거 사실이에요
    사실 얘네 인기거품아닙니까 ? 실력도 쥐뿔없는 것들이 예능 나와서 이빨드러내며
    웃는 꼴 보고 싶어 하는사람 없으니깐요 그리고 이미지도 이미지고 ...
    샘플링 드립치시지 마세요

    2010.05.26 09: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샘플링 드립이 아니리 님께서 샘플링을 모르시는 거겠죠.
      2PM 때문에 그렇게 시청률이 왔다갔다 할 정도로 아이돌이
      힘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랬다면 아이돌이 하는 프로그램은 다 시청률이 상위권이야겠죠.

      님께서 오히려 그냥 2PM을 싫어하시는 거 같다는 느낌밖에 안받네요.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2PM이 나오던 말던 신경도 안씁니다.

      2010.05.26 09:29 신고
  21. ekdlwmf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식팬까지50만명이라니 그 수치는 어디서 나오신건지
    그리고 꼭 팬이었던 사람들만이 실망해서 안보는건가요
    2pm나와서 시청률떨어진다는게 억지주장은 아닌거같은데요

    2010.07.06 02:31

2PM 재범과 관련된 글을 안쓸려고 했습니다. 사실 안쓰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허나 다시 키보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2PM 팬... 아니 이제는 본인들이 스스로 말한대로 안티겠군요... 들의 행보를 보면 참...
안타깝지만 답이 없는 그러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웬지 허공을 향해서, 열심히 복싱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분명 돌아오는 것은 없을텐데, 웬지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는 팬들의 노력이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절대 팬들이 6PM이라 부르는 여섯명의 투피엠과 JYP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JYP측의 수작은 참 너무 야비했습니다. 이건 선미때도 느낀 바였고, 재범의 1차 탈퇴때도 느낀 바였으며
여태껏 재범을 대한 그의 행보는 정당하게 대하시 못한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었죠.
이번 사건에도 재범이 그의 말대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재범에게 그 잘못을 씌움으로써
재범에게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그러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간담회 내용을 또한 6명의 투피엠도 참... 지나쳤군요.
아무리 성질나도 방송에 나와서 해명을 했다면 그렇게 화를 낼 수 있었을까요?
솔직히 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지만, 방송에서는 택연의 말대로 "웃을수 밖에 없었" 으면서
누구보다도 마음아파 해야 했을 팬들에게는 왜 화를 내야 했었는지 팬들의 대답에 왜 그런식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고개 숙이고 숙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간에 이제 재범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고는 확신합니다.
슬픈이야기 이지만 재범이 2PM으로 돌아올 길은 사실상 JYP와 멤버들 모두에게 막혔으니까요.
팬들이 말한대로 배신을 당한 것이든, 어쨌든 재범은 사실상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허나 약간은 짐작이 가요. 선미의 원걸탈퇴때 저도 분노했었고요, 서현의 우결 투입때도 분노했었습니다.
웬지 그녀들이 소속사의 결정에 할 수 없이 따라가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이지요.

재범도 본인이 고백하고, 인정했다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고,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고 죄인시
떠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분노하고 있는 팬들만큼은 아니겠지만요.




허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중에 가장 찝찝한 일중 하나는 2AM까지 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2AM 역시 형제 그룹으로써 재범과 다른 멤버들 모두와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재범이 탈퇴했을때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렸던 사람이 조권이었구요.

허나 2AM과 2PM 은 확연히 다른 그룹이에요.
2AM은 2PM 재범탈퇴에 관해서 결정한 것도 없으며, 그들이 재범을 밀어낸 것도 아니에요.
JYP가 탈퇴결정을 내렸으니까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입장인 것이지요.
마치 2AM은 다른 집에 사는 사촌과 같은 존재랄까요?

좋아해주고 이해해줄 수는 있지만, 그 집의 모든 사항에 참여할 권한이 없는 것이지요.
2PM 멤버들이 웃고 즐거워했던 것을 가식이라고 보면서, 덩달아 2AM 역시 가식이었을거야 하는
태도는 너무나 앞서간 태도가 아닌가 봅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해서, 친했다고 해서 모든 일에 관여하고 반대하고 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H.O.T 해체시, 신화가 어떻게 할 수 없었듯이, S.E.S도 지켜봐야만 했듯이, 젝키 탈퇴때 핑클이 별로 말할 권한이
없었던 것과 비슷한 입장이겠죠. 다른 건 몰라도 2AM을 욕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투쟁의 끝은 어딜까요? 도대체 6PM은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일단 팬들이 이렇게 투쟁을 버린다고 해서 재범이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6명의 투피엠이 완전 연예 생활을 접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연예 생활을 접는다고 하면 팬들에게 정말 위로가 되고 재범의 복수를 해주는 것일까요?
정말 그들이 연예생활을 접고 다 포기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팬들은 다리 쭉뻗고 주무실 수 있을까요?

조금 잔인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2PM은 팬들이 지금 어떻게 행동을 하던지 간에 활동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시간이 약이다" 하는 식으로 그냥 밀고 나가겠죠. 본인들도 본인들이겠지만 소속사에서 더 강하개 나가라고
명령이 언지시 있지 않았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팬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더 집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박진영도 자기가 몇년을 걸려서 키운 애들이고 딱히 손해본것도 없는 입장에서 이들을 놓을리는 없습니다.
아마 한 6개월이면 수그러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애들 휴식취하게 하고 6개월 있다가 애들 돌리면 그만이겠죠.
냉정하고 잔인한 것 같지만, 그게 연예계라는 것을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그 때까지 계속 지금 하는 행동을 하실 수 있으신지부터가 궁금합니다.
팬들로써는 억울하겠지만 조금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확실히 팬들은 승산없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JYP은 자원도 많고, 인내심도 많고, 딱히 급한게 없죠. 6개월 정도 애들 노래, 춤 시키면 그만일테니까요.
아마 현재 JYP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시간이 약이고 지금 팬들과 대해봤자 소용없고... 어차피 수그라들것이고, 만약 지금 팬들이 다 떠난다면 다시 모으면되고..."
팬들 여러분께서 이 점에서는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한번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봅시다.
최악의 상황으로 만약 너무나 상처를 받은 멤버가 마음 굳게 먹고 큰 일이라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재범이 미국으로 떠나고 연예생활을 못하며 인생을 망친데는 개념없이 박재범에게 자살투서를 내밀고 욕해댄
안티들과 네티즌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투피엠 멤버중 하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책임을 질 수 있으신지요?

팬들의 마음 아픈 것은 알지만.... 솔직히 그 끝은 어둡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은 상태에서 열심히 이런 활동들을 벌이시겠지만,
장기전을 펼치기도 힘들고 딱히 이겨도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계륵이라고 하나요?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고, 지면 웬지 마음이 씁쓸한 그런 결과요.

분명히 팬들께선 재범탈퇴보다는 "2PM 멤버들이 우리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지나치다!
그들의 대답과 행동이 실망스러웠다" 라는 말을 하시겠지만,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님들을 2PM팬들이 아닌, "재범팬"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생기는 입장입니다.
억울하고 화나는 건 알겠지만, 주변의 시선들도 조금 생각하시는게 어려모로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팬들이 어떻게 하고 말고는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적기 전에 어떤 한 스포츠컬럼을 쓰시는 분이 적은 개념글이 있어서 그것을 추천해보자 합니다.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링크: 재범과 2PM 그리고 부천 FC1995

현재 이 싸움.... 승산없는 힘든 싸움입니다.
재범이 억울하게 당한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동조들을 하고 있지만, 반대로 팬분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이건 지나치다" "너무 하다" "광적이다" 라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꽤 많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알아서 팬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쩝... 가장 좋은 방법은 JYP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재범을 끌어안는 것이었을텐데요...
비지니스인 기획사에게 그러것까지는 확실히 기대하기 힘들겠죠?
하여튼 이번 재범 사건으로 여러 사람들이 마음 아프고 여러 사람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거 같네요.
이런 일이 두번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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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회이슈까지 되어가고 있네요..
    잘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2010.03.02 23: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은여유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수습이 되고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굉장한 사회이슈가 되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2010.03.03 12:03 신고
  2. y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재범군이 안타까워서 나머지멤버분들이 싫어지더라구요.
    간담회때 재범군을 안타까워하고, 미안해 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춰주길 바랬거든요;
    근데 멤버들 주민번호까지 털리고, 해외에있는 광고주들한테까지 메일보내서 모델하차시키라고
    하는 글이나 기사보니 이건 아닌거 같네요. 나머지 멤버들도 짠하고... 어차피 재범군이 2PM으로
    돌아올수 없는건 기정사실인데요.. 암튼 팬들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2010.03.02 23:26
  3. 사실 팬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반발이 없었어도 저는 재범군이 없는 2pm은 오래 못 갈꺼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재범군이 2pm의 성공에 큰 힘이 됬죠 (가기 전에도, 간 후에도)

    가기 전에는 2pm은 대중에겐 거의 재범+닉쿤이였죠 (뭐 우영도 인기가 많았다고하지만, 대중들에겐 덜 알려졌죠)

    사실 2pm중에 재범군이 제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것도 그렇고, 떴다 그녀와 와바에서 분위기를 많이 주도했어요...노래에서도 비중이 큰 보컬이였고요...그래서 재범군의 자리는 컸죠

    또 하트비트가 재범이의 문제로서 2pm이 알려져서 잘됬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요...

    그리고 재범이가 간 후엔 2pm의 무대가 전 같지않다는 의견들이 조금식 들려왔죠...(스타 댄스 배틀인가? 뭐 이런 쇼에서한 2pm의 퍼포먼스가 조금은 실망스럽다라고 많이 하더라고요)

    대중들은 "2pm이 거품아닌가?"라는 의문도 품게되고요 (물론 가창력/춤이 조금 딸려도 성공하는 그룹들이 많으니까)

    또 팬들이 몇개월동안 "재범이가 없어도 돼"로 변하기보다는 여전히 "재범이 언제 돌아와?"라고 외쳤고요

    jyp회사의 특성상 리더 없는 그룹은 통재하기 어렵죠 (누가 연습을 주도하나요?)...jyp의 구도는 리더를 많이 의존하는 구도라고 들었는데

    택연군이 급 부상했는데, 택연의 이미지가 너무 세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아닌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고...또 2pm에서 실력이 상위권도 아니고...그래서 재범이를 대신할수는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전에 이런 문제들이 어느 정도 극복할수 있었던 거였으면, 팬들이 안티로 변한 이상 2pm은 정말 오래 못 갈꺼같네요

    많은 팬들이 떠나면 '쉴드'쳐주는 사람들도 없어지고 (그러면 덮어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조그만한 잘못도 부각되고), 또 이 사태로 많은 안티팬들이 늘어났으니 그룹의 수명이 많이 짧아질거같아요

    택연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니, 연기를 정말 열심히하면 더 오래동안 활동할수 있을것 같네요

    2010.03.02 23:52
    • ??  수정/삭제

      택연이 더오랫동안활동 ??
      지금 닉쿤을제외한 5피엠에대해서
      좋은감정을 갖고있는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팬들도 다돌아선지오래죠
      특히 옥택연은 여자갈아치우고 사생데려와서 자고
      이런일로 간담회전부터 제일 평이안좋고
      그때 투피엠을 좋아하던 팬들도 옥택연은
      안좋아하는사람들이 많더군요,
      핫티스트였던 제친구들도
      요즘은 절대로 5피엠나오는방송은 안본다고하더군요.
      수명이 많이짧아지는게아니라 이제완전히 망한거고
      택연은 더오랫동안활동 절대못할듯합니다

      2010.03.06 01:21
  4. 음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보는 시선과 당사자들의 시선은 무척다르군요.. 제가보기엔 재범팬들은 이미 맘정리하고 사이트를 새롭게 꾸미는등 6PM과 엮이길 원치않아보이는데요.그들이 더 잘 알고있거든요 맴버들 디스해봤자 재범이만 더 힘들다는거요.물론 몇일간은 분노했었지만요.. 오히려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은 각 맴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사생들과 개인팬사이트들입니다..폐쇄된 사이트들중에 재범팬사이트는 적습니다. 개인팬들이 실망하고 돌아선겁니다. 또한 몇일전 한행사에서 맴버들 앞에서 재범을 외치던 팬들은 대다수 ㅂㅂ등의 타팬이였습니다..핫티스트들은 그자리에 얼마 있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부탁한것도 아니고 말입니다..참으로 이상하죠?.왜일까요.이제 2PM만의 문제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정말 전무후무한 이번 일 흥미롭습니다(재밌다는건 아닙니다)..어찌 결말지어질지요..

    2010.03.02 2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죠.
      핫티스트 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더라도 지금 난동을 부리는
      팬분들이 자신을 "2PM" 팬 이라고 부르고 있게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참... 어처구니없겠지만 안타까운 현실이죠

      2010.03.03 09:40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에서 안티로 돌아선게 더 무섭죠;;;;;

    2010.03.03 03: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안티 수준을 뛰어넘어 완전 폭동이 된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강하네요
      (해킹행위하고 난동을 부리는 분들만)

      2010.03.03 09:39 신고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피엠 관련 글을 하나 썼었는데...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결이 날지가 가장 궁금한 사건이지요..

    2010.03.03 04:20 신고
  7. 머야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 5pm이제 영영 빠이빠이다 이젠 아무리 감싸고 싶어도 인간으로써 5pm 감싸주는 짓은 못하겟다.. 짐상태가 그렇게 최고도 아닌데 벌써부터 최곤줄알고 나대는데 무섭다 ㅋㅋㅋ 걍 닉쿤빼고 활동 안했음좋겠다 ㅋㅋ

    2010.03.03 05:40
  8.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마음아프다
    나도 2pm은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팬들하고 인기가
    변해버리다니...
    아무튼 난 하루빨리 원상복귀 됬으면 좋겠음
    (난 투피엠 안돌아설 거예요)

    2010.03.03 09:48
  9.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망함. 애들 진짜 다시러함. 원래별로안좋아했지만 요번꺼 정말 웃김ㅋㅋ 사생팬들 사생활 탈탈뿌리고다니는거 진짜 쩌는듯. 확실하진 않다만 소문엔 닉쿤 왕따설도 있다면서요? 투피엠 좆 to the 망ㅋ 참고로 저 딴가수 열혈팬 아님. 좋아하는가수없음.

    2010.03.03 10:34
    • ㅋㅋ  수정/삭제

      닉쿤왕따설 소문이아니라 진짜일걸요?ㅋ
      저 갠적으로 투팸잘나갈때부터 진짜싫어했는데요 ㅋ
      아예 걔네나오는프로그램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음악프로그램나와서 1위먹는거봤을때부터
      닉쿤왕딴거 눈치깟음 ㅋ
      그때 핫티스트였던사람들이 더웃기져
      투팸 팬이라면 방송대부분 봤을거고
      와일드바니같은거보면 닉쿤왕따인거누가모름?ㅋ
      그땐모른척하더니 이제와서 닉쿤 제와피에서나와라
      불쌍하다 ㅉㅉ 참웃기죠

      2010.03.06 01:24
  10. 보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JYP가 발표한 내용이 단지 언플이아닌 사실일경우입니다
    정말로 재범군이 다른 멤버들이 덮을수없을만큼 팬들조차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사생활의 문제가 실제로 있엇고 제와피는 진짜 재범의 죄를 조용히 덮어두려했지만 이일이(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가정입니다)
    공개가 되어버린다면 그동안 덮으려한 제와피는 뭐며 다른 멤버들은 뭐며 이렇게까지 욕하고 까댄 팬들은 지금보다 더욱더 심한 혼돈 상태가 될것입니다 물론 어떤이들은 이것조차 제와피의 음모라고 믿을수잇겠지만 정말 이일을끝낼수 잇는 최후의방법은 재범군이 뒤로 물러서있을게아니라 차라리 앞에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서라도 밝히는게(단지 인터넷 서면이아닌) 더 확실한 해결방법이 아닌가싶습니다
    제와피의 일방적인 탈퇴이든 멤버간의 불화든 뭐든 한때나마 투피엠의 리더였고 책임감이 있다면 자기에겐 힘든일일수있지만 제와피를위해 투피엠을위해 팬들을위해 그리고 자기자신을위해 밝히는게 더욱낫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3 12:00
    • 그건 아니죠  수정/삭제

      그 '잘못'이란 절대로 알려질 수 없습니다.
      만약 알려진다해도 jype가그 잘못이 맞다고 인정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간담회때도 재범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절대로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다른 루트를 통해서 그 '잘못'이 뭔지 밝혀진다면
      누군가 그게 맞다고 판정해줄사람이 필요한데 그건 절데 jype 일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보호하려고 말할 수 없다고 하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중 이것이 맞다고 하는건 엄청난 모순이거든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밝혀줄 이는 오직 한 사람 재범군입니다만 제가 재범군 측근이라도 침묵하라고 하고 싶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재범군이 '불법은 아니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잘못'(정말 이상한 문장)이란 걸 정말 했다는 전제하에 쓰는 글입니다. 그 '잘못'이란게 정말 있기나 한건지 그것조차 의심가는 상황입니다.

      2010.03.03 19:52
  11.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결국 탈퇴 되고 말았군요. 박진영이 계산을 해봐도 맞아 떨어지지 않으니 탈퇴까지 시켰겠죠. 아무리 재범군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 치더라도 박진영이 보덤어 줄수 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한점을 보면 아주 비지니스적인 마인드를 가진 무서운 사람이네요. 인간미라고는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2010.03.03 22:00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의 문제는 이미 2PM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히려 재범군들 팬은 2PM과 분리해서 재범군을 응원하는 사이트로 거듭나고 있는반면, 2PM그룹을 사랑하는 팬이나, 다른 멤버팬들, 타아이돌 팬들, 아이돌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일부 네티즌이 일을 더 크게 확대 시키고 있는게 아닌가해요. 그만큼 이번 2PM간담회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만한 이슈였고, 2PM멤버들의 행동은 어리석고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그 중심에는 잔인하고 무책임한 JYP가 있구요.

    이미 온갖 아이돌팬과 네티즌까지 합세해서 진흙탕이 되어버린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른지..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이와중에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2PM? 기획사? 팬? 아니요. 전 재범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전엔 팬도 아니였고 그냥 연예기사 클릭하는 정도 수준이였지만 재범군이 잘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와중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재범군 뿐인거 같네요. 2PM은..음....어쩔수 없이 좀 비호감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그리고 JYP는 망했음 좋겠다 ㅋㅋㅋ 이런 맘도 드네요 ㅎㅎ

    2010.03.03 23:21
  13. 2pm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첨부분만 읽고..
    그 녹취분에서 멤버들이 성질을 냈다는.. 그말에 반박하는글을 쓰려고 했었어요..
    근데 끝까지 읽으니깐.. 그게 아니더군요..
    맞아요.. 그 녹취본 들은 사람이면 알아요..
    멤버들이 팬들을 향해.. 비아냥거리고, 매너가 없었다는 말들은..저는 전혀 공감할수 없었어요..
    재범이가 돌아오지 못하고, 끝내 제명된거는.. 2pm팬이라면 모두 힘들고, 안타까운일이에요..
    그동안 보이콧이다 머다.. 힘들게 싸우면서도.. 돌아올꺼라는 믿음은 꼭 있었거든요..ㅠㅠ
    그치만, 지금 멤버들이 안티로 돌아선 팬들에게 당하고 있는것을 보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그팬들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님포스팅 잘 보았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10.03.04 15:37
  14. 핫티스트로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티스트로서 참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더라구요..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슬픔이 가시기는 커녕,제대로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전에 이런식으로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니 그것에 대한 답답함과 다른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서 정말..6명의 남은 멤버들은 분명 팬들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 심정으로 재범을 보낸 것일텐데..


    간담회 때,그런 그들을 무작정 비꼬고 몰아붙이기만 했던 자신들의 태도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무작정 멤버들에게 그런 맹비난만 쏟아부으시는 걸 보면 뭐랄까...간담회 때 태도를 가지고만 뭐라하시는거라면 그래도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이미 그거에 대해 까시는 분보다는 각종 근거없는,출처조차 불명확한 루머들만 재범사건때처럼 막힘없이 퍼지고 6명의 멤버들은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충격을 좀 식히기도 전에 이런 상처를 또 받게 되는 걸 보며 저는 7명 모두의 팬으로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 상태를 보고 있을 수도 없어서 정말 마음이 아파요.

    너무 흥분하시고, 너무나 상처를 받으신 팬분들이 흥분하시는 것까지야 이해하겠지만 이 행동들은 분명 누가 보기에도 지나친 행동이구요.

    특히 사생활정보 유출이라던가 근거없는 소문을 마구 믿고 퍼트리고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은요.


    그냥..지금 팬들은 이 포스팅에서도 쓰셨듯이, 너무 재범에게 기울어져있달까..
    이건 결코 재범 역시 원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 사건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 벌써 너무 많아졌는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최소한, 나머지 6피엠 멤버들이 이대로 무너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재범이 없는 2pm이라 너무 허전하고 너무 안타깝지만, 6명의 멤버들이 그간 연습하고 노력해온 것들이 이대로 무너지는 것은 바라지 않으니까요..
    7명의 2pm을 좋아한 것이지만, 재범이 빠진 6명 뿐이라고 그들을 미워할 수 있는 것은 아닐텐데 대체 왜 일이 이런식으로 퍼져버리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기도 하고..

    6명의 2pm의 미래는 분명 너무나 불확실하고 불투명하죠...
    그래도 조금 더 믿고 기다리는 게 핫티스트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더라구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2010.03.05 04:42
  15. 장우영개인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휴...어쩌다가 이런 사태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상한 루머들 더이상 퍼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2pm개인의 사생활이 진실일 수도 있지만 거짓이면 어떻할래요?

    솔직히 말해서 박재범 시애틀 가지 전에 팬들이 박재범 욕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지금 닉쿤과 박재범을 감싸주는 이 구도는 또 뭔지...
    나머지 5명의 멤버한테는 욕을 날려주시는 군요.

    냉정해지자구요. 불같이 들끓는 마음 릴렉스~~~

    2010.03.06 07:11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간이 고안해낸 무기중 가장 잔인한 것은 생화학무기가 아니라 발목지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죽이지않고 부상자를 만들어 힘들게 이송하도록 유도해서 전투력과 기동성을 약화시키죠.
    물론 지휘관은 부대전체의 안위를 생각해서 버리고 가자는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다릅니다. 흔히 전우애때문에 희생을 각오하고 반발을 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런데 전우나 형제를 쉽게 버릴 수 있는 사내들이라.. 더욱이 그 잘난 마초 짐승돌들이?
    재범군의 '심각한 사생활문제'가 실재한다쳐도 그것은 대중들이 감내를 할 정도여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체성을 상실한 이들에게 지금은 미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이미 끝이 난겁니다.

    2010.03.06 11:57
  17.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에 대한 반발이 거세면 거셀수록 회사측에서도 손실이 클테니 이런 결정 내리기 힘들어지는건 사실이죠.

    사실 불매운동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훨씬 더 활발합니다. 물론 연예인가지고 그런경우는 없고 주로 기업을 상대로 하지만요.

    대표적으로 나이키등 다국적 기업의 인권침해나 아동노동등을 이유로 불매하고 안티운동을 벌이죠.
    다들 성과를 일정부분 거둡니다.

    지향점을 갖는건 맞지만 그 지향점이 꼭 그쪽 분야에서 내가 어디 한자리를 하는것만 해당하지는 않죠.

    물론 시사점을 갖는 면도 있습니다. 부천FC가 새롭게 팀 창단에 공을 들였듯이 재범이가 솔로라도 국내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는 있겠죠.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네요.

    덧붙여서 블러거분은 무슨 근거로 국내활동은 이제 재범이가 못한다라고 단정짓는건지..

    이부분은 팬들을 두번죽이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2010.03.11 22:42
  18.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팬들 보면 참.. 대책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가식이었다, 재범을 밀어냈다 등등 의 이유로 2pm이 광고하는 상품 불매운동, 사생활 폭로하기 등등
    거침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실망했다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되는거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되는거지 굳이 그렇게 수고스러운 일까지 해야하나.. 뭐 그런...생각이 드네요

    2010.03.14 04:32
    • 무관심하자는 의견도  수정/삭제

      많죠

      근데 감담회 후 몇일 동안은 팬들이 분노해서 그런것 같네요

      2010.03.18 20:15
  19. 으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사생들이 투팸 일화 터놓고 다른 사람들은 그거 보면서 분노하는게 황당합니다. 제가 예전에 음악방송같은데 몇번 가고 JYP나 SM이 근처에 있어서 구경가기도 했는데 사생들 그닥 친절하진 않거든요. 아무리 여자가 한번 사랑에 미치면 물불 안가린다지만 아 진짜-_-눈꼽만큼의 예의도 없음. 그래서 난 재범사건 때문에 분노한 안티스트들이 투팸 사생활 터놓아도 별로 동요가 안됨. 왜냐면 그 사생활 일화라는게 똑같은 상황인데도 재범이가 예전에 떠났을때랑 이번에 영구탈퇴당한때랑 얘기가 다르거든요. 여자마음은 갈대라더니, 지금 상황은 핫티인 저도 토나옴. 그냥 꾹참고 믿어주면 안되냐. 표면적으로 보이는거랑 진짜 회사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고 안티스트니 뭐니 떠들어대는건지..아 진짜..짜증남.

    2010.03.24 01:22
  20. ㅎ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도 비즈니스라는 부분이 와닿네요...ㅡㅡ 그리고 블로거님 말대로 2pm 잘나가고 있구요.. 뭔가 씁쓸하네요 하하...

    2010.06.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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