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놀러와> 에서는 참으로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카라의 리더 박규리, F(X)의 리더 빅토리아,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 그리고 씨스타의 리더 효린이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막내 특집은 있었지만 리더 특집은 없었던 것 같다" 라는 것처럼
리더들끼리만 모이는 것, 특히 걸그룹 리더끼리만 모아놓은 모임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쨋든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을 놓고 보자면 어제 MVP는 브아걸의 제아가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노련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잘 살린 제아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활약한 제아를 보니 어디 예능에 고정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웬만한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패널들과도 나이면에서나 노련한 면에서도 잘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여태껏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신선한 면도 있을 것으며,
엉뚱한 곳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제아는 방송 경험이 더 많은 동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빛내며 괜히 언니가 아니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아는 확실히 어제 방송의 MVP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다들 예능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제 제아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이번 컴백에는 예능을 제아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예측도 살짝해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아의 예능 고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눈 여겨본 또 한 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였습니다.
뭐 선예야 솔직히 말해서 원걸에서 항상 제일 좋아한 멤버였기도 했고, 
연애를 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팬으로 좋아하는 그러한 가수이긴 하지만 어제 선예의
예능을 보면서 약간 재미있는 점을 발견을 했어요.

바로 선예만의 예능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살짝 소녀시대의 서현의 예능방식과도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방식이기도 한데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조금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선예는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듯이 예능감이 뛰어난 그런 멤버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선예가 이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더걸스라는 그룹자체가
딱히 예능에서 강한 그룹은 아니죠. 
예전의 선미가 4차원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제일 입답이 있는 예은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원더걸스는
방송에 출연하면 그저 조용히 웃으면서 관람하는 방청객같은 면이 많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선예가 방송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약간 어눌한 빅토리아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멤버들이 다 쟁쟁한 멤버들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예능에서 강한 박규리, 제아, 전효성, 효린 등의 사이에서 몇마디나 하고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배려의 달인인 유재석의 조율을 바탕으로 선예는 항상 했던 방식대로 예능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간에 침착하게 할말은 조 리있게 잘하는 선예의 매력이 들어난 것이지요.
팀내 자랑을 할때도 선예는 침착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원더걸스의 데뷔후 활약을 잘 짚어냈고, 
자신을 소개할때도 "애인같은 리더" 라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구요. 

대체적으로 선예가 이야기하는 시점은 다른 멤버들이 다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시점이있는데,

아무래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예의 습성을 아는 유재석이 선예에게는
질문을 조금 남들보다 나중에 한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에 선예는 대부분의 경우 클로징 멘트를 하는 멤버가 되어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그러한 역할을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선예가 생각보다 많이 치고들어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편한 유재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치고 들어올때도 선예는 들 침착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을 보면서,
"역시 선예는 선예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요.



2007년 초에 데뷔하여 데뷔 6년차가 되가는 선예이지만 선예를 보면 느끼는 점은 참 변함이 없이
꾸준하다는 점입니다.
6년차가 되면 예능에서도 참 많이 활발하게 변할만도 한게 데뷔초 예능이나
지금 예능이나 많은 변화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예능감이 약하고 여전히 자기 할말할때는 진지함을 버리지 못하는 선예를 보면서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나름 개인기 연습을 하려는 선예의 모습은 참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어쨋든간에 예능에서 펄펄나는 아이돌을 보다가 원더걸스 특히 선예의 모습을 보면
뭔가 편안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웃기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속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며, 
약간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선예의 예능방식이고 선예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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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모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송으로 봤는데 선예양 다른 그룹 칭찬도 참 잘하고
    겸손하면서 할말도 잘하는게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선예뿐만 아니라 원더걸스는 참 말하고 행동하는게 예뻐요.

    2012.07.11 01:40
  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 성품이야 다 알죠~ 따뜻한 사람인 거...
    나중에 재방으로 봐야 겠어요~

    2012.07.11 06:09 신고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4.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5. dbgaldk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다 갑니다^^
    저도 이 방송 봤는데 확실히 선예가 정말 겸손해 보이더라구요..

    2012.07.15 05:19

한 이틀간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하도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서 그것들을 변호하고 기자들을 비난하고 쓰려다보니까
글도 많이 지쳤고... 그리고 마침 일상생활에 지쳐 몸도 안 좋았던터라 하루만 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포스팅을 이틀이나 쉬게 되었네요.
그 동안 댓글들은 많이 올라왓던데 거의 다 한 1주일전에 작성한 재범글에 관한 것들이더라구요.

그것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이미 몇몇 분들이 적어보았던 열풍에 관해 저도 예전부터 적어보고 싶었던터라
뒤늦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오소녀 열풍"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0년인 작년을 제외하고는 지금 2007년부터 ~ 2011년까지는 가요계에 은근히
강한 열풍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바로 "오소녀 열풍" 이라는 것이지요.

신화의 소속사였던 굿 엔터테인먼트에서 예명이 "오소녀" 라는  한 그룹이 데뷔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소속사의 재정상태로 인해 데뷔가 무산대로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했었던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 멤버들이 각자 다른 걸그룹으로 들어가서 성공한 케이스에 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멤버들은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솔로 가수 지나,
그리고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입니다.  
양지원은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티아라의 전 멤버로 데뷔를 했다가 접었습니다.

사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열풍은 상당히 여파가 컸어요.
2007-2008년에 유빈은 원더걸스로 돌풍을 일으켰고,
2009년에 유이는 애프터스쿨 데뷔 이후로 사실 소녀시대 못지 않은 신드롬을 누렸으며,
2009년말에는 효성과 지나가 데뷔하고 효성은 베이글로 인지도를 서서히 늘려가더니
올해 2011년에 와서 효성의 시크릿은 3주 연속 1위, 그리고 지나는 올해 아이유 이후로
첫 여자 솔로로 1위를 달성하면서 정말 웬만한 가수들 부럽지 않은 빠른 성장과 인지도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대단한 스펙(?)의 이런 오소녀가 데뷔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봤습니다.


1) 완전 대박

결과론 적으로 사람들이 놓고 보기에 현재 걸그룹 중에 거의 에이스내지
중심 인물을 맡고 있는 그러한 멤버들을 모아놓은게 "오소녀" 이기 때문에 일단 데뷔했으면
무조건 떴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사실 그럴 요소가 많이 존재합니다.
보컬은 지나가 맡으면 되고요, 랩은 유빈이 맡으면 되고,
막내는 키로 보나 얼굴로보나 딱 효성이의 자리이고, 앞에는 유이를 내세우면 됩니다.
양지원은 멀티 플레이어로 뛸 수 있겠군요.
(그녀의 데뷔 당시 티아라의 인지도가 없어 그녀의 매력은 그닥 많이 볼 수 없어서 미지수네요)


게다가 이 그룹은 양면성이 가능하다는 존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걸그룹의 가장 기본적인 컨셉이라고 할 수 있는 섹시컨셉과 큐트컨셉
둘다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비록 평균신장이 165를 자랑하지만 (효성이가 좀 작아서 ㅎ), 
효성이와 유이는 알려진 베이글녀 내지 청순글래머 스타일이고,
지나와 유빈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유이와 큐트컨셉도 소화가 가능하겠지요.

또한 뛰어난 몸매(?) 를 앞세워 완전 섹시컨셉을 밀고나가도 될 것입니다.
허나 이둘 중에 그닥 "강렬한" 인상을 가진 멤버들은 없어서 너무 강한 이미지를
(그건 또 남자들이 부담감을 느낌) 주지않는 섹시 컨셉을 소화할 수 있기에
인기몰이에는 안성 맞춤이라는 것이지요.

양지원의 매력이 아직 완벽하게 드러나지 않았더라도 기존 지나-유이-유빈-효성의 매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걸그룹이라는 생각이 통상적인 이념이지요.


2) 생각보다 크게 뜨지는 못했을 것

못 떳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이야기는 단순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국민걸그룹" 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런 예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다이아몬드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을 하나만 놓고 볼때랑 다섯개를 놓고 하나를
볼때랑 어떨때가 가치가 더 커보이신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보자면 현재 미국 농구팀 중 하나인 마이애미는
미국 농구선수중에 Top 10안에 들수도 있다는 선수를 세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그리고 크리스 보쉬라는 선수들인데요...

이들 개개인이 각자 다른 팀에서 활동했을때는 성적이 엄청났지만,
안에서 합쳤을때는 한 팀으로는 발전을 했지만,
팀으로써나 개인 성적으로나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성적이 저조한 결과가 있지요.

포인트를 이해하셨습니까...?
각 그룹의 에이스를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에이스 5명의 효과가 날 것이다! 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서로가 서로의 매력을 묻어버리는 효과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순글래머 컨셉을 밀고 있었던 유이와 효성... 둘을 같은 팀에 놓는다면 둘중 하나가
더 빛을 바라고 둘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빛을 덜 받는 그런일이 사실 걸그룹에는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각 멤버마다 하나의 컨셉을 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에 한 사람의
매력이 깎일 수가 있다는 점도 있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청순글래머 면에서 효성이가 유이에 비해 빛을 덜 발하던가,
효성이가 유이에 비해서 빛을 덜보는 그러한 효과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나 옆에서는 유빈의 섹시미가 덜 발휘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볼 수도 있고,
유이나 유빈도 마찬가지의 케이스일 수도 있고, 그것인 지나나 효성이에게도 적용됩니다.

현재 걸그룹 멤버들도 갈라놓는다면 다른 팀에서는 에이스가 될 수 있는 멤버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단 그룹의 컨셉을 위해서 그룹의 전체 균형을 위해서 한쪽이 다른 쪽을 위해서 희생하거나
서로  그냥 조금씩 절충(?)해 나가는 부분도 있지요.


가끔 아이돌 그룹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래 내가 할 역할인데 빼앗겼다"
"내가 상대적으로 밀렸다" 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하는데 그런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가령 예전에 레이나가 나와서 "나도 사투리돌 할 수 있는데 리지 때문에 밀렸다" 라고 했던 것과
비슷한 경우이지요.

어쩌면 다섯명의 멤버들의 매력이 같이 뭉쳐있었더라면 그닥 잘 눈에 띄지는 못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각자 떨어져서 활동해서 그 부분을 그 팀안에서 맡아서 하기 때문에
각자의 매력을 더 잘살리는 경우일 수도 있지요.

이런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이들이 오소녀에서 나와서 각개전투를 한 것이 
개개인에게는 더더욱 도움이 되고 개개인의 매력을 발휘하는데는
훨씬 더 유리했다는 점을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1번의 케이스나 2번의 케이스나 그냥 개인사견을 넣어서 추측해본 것입니다.
1번이 될지 2번이 될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닐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솔직히 저처럼 앉아서 추측을 해보는 것을 누구는 못하겠습니까?

현재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오소녀는 한번 어려움을 겪고 해체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지만
어찌보면 이게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유이의 경우에는 유이가 들어간 애프터스쿨이 그 당시에는 포스가 있는 강한 언니 컨셉이라서,
그닥 다소 귀여운 얼굴을 가진 유이가 들어가니 확실히 다른 멤버들보다 눈에 띄는 경향이 있었지요.
유빈의 경우도 원더걸스 자체 내에선 유빈보다 "섹시"컨셉을 잘 소화해낼 멤버도 없었구요.
효성의 경우는 다른 맏언니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보이는 외모와 팀에서
가장 귀여운 페이스상을 가진게 효성이 소위말해 "베이글녀" 로 부각되는데 도움이 되었고요,
지나야 현재 부각되는 몸매가 (솔직히 이 시점에는 가창력보다 그게 더 부각되는 면도 있음)
유이, 효성, 유빈 으로부터 떨어짐으로써 더 부각되며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각자 자신들에게 맡는 팀에 잘 들어가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이렇게 "오소녀 성공시대" 라는
말이 나오게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 말한 대로 정말 최강의 조합이 되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일이겠지만,
그때가 아닌 지금 다시 뭉쳐서 활동한다면 정말 웬만한 걸그룹 부럽지 않은 무서운 인지도를 누리겠지요.
(물론 그렇게 되면 현재 팀들은 큰일 납니다만 ㅎ)


현재로서는 이들이 다시 뭉친다는것은 불가능할지는 몰라요.
하지만 가능한 건 프로젝트 그룹으로 같이 한번 활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우연찮게 (사실 우연이라기는 좀 힘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할수도 있겠지요.
사실 이것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닌게... 효성, 지나는 떠오르는 대세이고,
유이는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상당히 높은 가치가 있기에 적어도 이 셋은
뭉칠 가능성이 많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단 유빈이 머나먼 미국에 있다는게 참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그리고 양지원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몰라서 오소녀의 결합은 힘들겠지만
한번 기회가 된다면 뭉쳐도 괜찮을 그러한 조합인것 같습니다.

어쨋든 한 블로거님이 말하신 것처럼 비운의 그룹 오소녀는 정말 가요계의 전설이 되어버렸네요.
비록 가팅 활동할 수는 없겠지만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가요계에서
서로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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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렛잇비kk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소녀.. 데뷔했다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것 같네요^^

    2011.02.28 17:39 신고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들이 글래머러스 하네요 ^^

    2011.02.28 18:07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사 새옹지마라고..개인들이었기에 더 두드러진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몸 컨디션은 어떠세요?포스팅도 몸 건강해야 할수 있는거니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길 ㅋㅋ

    2011.02.28 19: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팀도 팀보다는 개인의 아우라가 더 큰듯..
      이제 몸은 다 나았네요.
      그냥 피곤해서 온 현상같습니다.

      2011.03.02 10:10 신고
  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소녀를 캐스팅한 사람은 정말 안목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다같이 데뷔하더래도 잘 되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2011.02.28 22: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 소속사에서 웬만한 인물은 다 발견했어요 ㅎ
      가인, 승리도 처음 등장한게 저 소속사에서 마련한
      "배틀신화" 이지요.

      2011.03.02 10:10 신고
  5.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생각만큼 크지 못했다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ㅠㅠ

    2011.03.01 00:20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도 있더군요

    오소녀 그룹이 나왔으면

    걸그룹계의


    :가슴:과:허벅지: 종결 그룹이라고..ㅋㅋ;



    전 오소녀가 나왔으면 그렇게 많이 뜰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에 ㅋ
    일단 외모로 확 끌만한 인물이 업는지라..

    2011.03.01 0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더 빛난건 다소 기세 보이는 언니들 속에서
      청순글래머 스타일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효성이도 마찬가지이며, 오히려 유빈은 그반대의 경우라고
      생각이 들기에 더 빛났다고 생각이 되요 ㅎ

      가슴:허벅지 종결그룹이라... ㅋ

      2011.03.02 10:09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소녀 같은 가요계 뒷이야기가 있어서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2011.03.01 07:07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어항에 피라냐들을 넣으면 지들끼리 피튀기며 싸워 서열을 정하죠.
    그후 먹이로 금붕어를 넣으면, 한쪽으로 모여서 공격대형을 만듭니다.
    타이밍을 기다리다 선두에 있던 놈이 달려들고, 우르르 따라서 덮치면..

    이런 실험을 했다네요.
    각 어항의 우두머리를 골라 한 어항에, 가장 약한 놈들도 따로 모으고.
    역시나 똑같이 서열싸움이 일어나고, 사냥시 역할도 다시 정해집니다.

    비리비리하던 쩌리조차 두목이 되면, 냉철하고 잔인한 리더가 된다죠.
    며칠이 지나 이 놈을 원래 어항에 넣으면... 서열이 완전히 바뀐다네요.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단 말이 있죠?
    기회와 환경이 주어지면, 그에 맞춰 사람은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물론 역부족이나 운이 없어 실패하는 이도 있겠지만요.

    양키스가 매년 우승하는게 아니죠.
    서울대출신만 재벌이 되는게 아니구요.
    고대출신 대통령이 고졸출신 대통령보다 더 나은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오소녀가 '오'를 부른 '소녀'시대를 넘어설 수 있었을지..ㅋ
    뭐, 역사에 if는 무의미하긴 합니다만.

    2011.03.01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역시 황엽님 답게 재미있는 얘를 드셨네요.
      소녀시대를 넘어서려면 일단 그만한 지원이 되야 ㅎㅎ
      소녀시대도 아마 오소녀처럼 뿔뿔이 흩어놓으면 각 멤버가 더 돋보일 가능성이 많네요.

      2011.03.02 10:08 신고
  9.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예전 유이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오소녀가 잠깐 대중들에게 인식이 된 적이 있었죠.
    물론 유빈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 이번에 시크릿과 지나가 음악차트를 휩쓸면서 오소녀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소녀가 그대로 데뷔했었다면 처참하게 망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빈은 원더걸스에 무임승차했다는 평가가 많았고, 유이는 애프터스쿨이란 그룹내의
    유이보다는 개인활동을 할 때 더욱 빛난다고 봅니다.

    지나 또한 그룹에 있을 때 모습은 어떨것인가 궁금증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솔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가장 예쁜 얼굴의 부분을 모은다고 해서 그게 완벽한 미인은 아니듯이, 그룹의 시너지는
    모자라는 부분을 서로 상쇄시킴을 넘어 장점으로 부각시킬 수 있을 때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극과 극의 예로 f(x) 와 카라가 있죠. fx는 개개인의 능력과 성공도는 top급이지만,
    그룹으로 모여있을 때는 흔한 걸그룹중 하나가 되어버리죠.

    카라의 경우 팀 시너지는 top급이지만 개개인의 능력과 성공도는 최하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전오소녀 멤버들도 그렇게 그룹으로 데뷔했다면 성공을 못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미없는 추측을 해봅니다.

    지금은 새로 데뷔한다는 양지원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성공하고 인기도 많으니
    그저 재밌는 가십거리정도가 되겠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11.03.01 16: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두번째라고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각자 필요한 곳에서 자기의 매력을 100%씩 발휘하니까
      더 빛나보이지 모이면 아마 70~80%까지 밖에 발휘하지 못할수도 있지요.

      카라와 F(x)는 좋은 예인것 같네요.

      뭐 그래도 뚜껑을 따기전에는 모르는 법이긴 하네요 ㅎ

      2011.03.02 10:07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런 비유는 어떨까요?

    모래 속에 숨어있는 진주는 밖으로 나와야 그 빛을 발할수가 있는거죠...

    NBA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저는 축구의 예를 들어보죠... ㅋㅋㅋ

    축구 황제 펠레가 자국인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보고 이런 말을 했었죠...

    "브라질은 모래로 만든 모래성 같다..."

    달리 말하자면, 개개인으로써는 슈퍼스타지만...

    한팀으로 모였을때에는 그 슈퍼스타만의 강한 개성들 때문에 한팀으로써의 위력은 감소한다는거죠...

    그래서 그 슈퍼스타들을 한팀으로 모이게 하는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히딩크가 위대하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2011.03.03 18:38



제가 몇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볼테니 공통점을 한번 살펴보시겠어요?
레이나, 소연, 루나, 허가윤, 송지은, 현영 
이들의 공통점은 각 그룹의 메인보컬이지만 그닥 인지도가 많지 않은 멤버들이라는 것이지요.
아이돌에 조금 생소하신 분들은 이 멤버들의 그룹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 애프터스쿨하면 유이 혹은 가희, 티아라하면 "지연" 혹은 효민, 
F(x) 하면 설리, 크리스탈 등이 시크릿하면 한선화, 전효성이 있습니다.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위치를 맡는 것입니다.

(*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리드보컬이다 메인보컬이다 따지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인보컬은 팀에서 가창력이 가장 뛰어나서 주로 후렴부나
고음파트 등 어려운 파트등을 맡으면서 많은 분량을 소화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보면 약간 안타까운게, 팀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어찌보면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다른 멤버들이 조금 낮은 편이라는 것, 
그리고 이들이 그룹에 미친 공이 인정받지 못한 다는 점이라는 것이지요.
그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볼께요 



1) 무대 메인에서 센터에 서지 못할 때 

예전에 신혜성이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메인보컬임에도 가운데 무대에 설수 없는게 아쉽다" 라고요.


포미닛만 보더라도 주로 중간에 서는 것은 현아 입니다.
즉 뒤에서 참 노래는 열심히 하는데 잘 뛰지 못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소녀시대 태연도 대체적으로 중간은 잘 서지 못하고 (뭐 키탓도 있겠지만) 윤아가 항상 앞에서지요.
티아라 같은 경우도 소연보다는 은정과 지연이 메인에 서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문제이지만... 어찌보면 가운데서고 인정을 받고 있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그러한 감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연예인을 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더욱더 그러할 것이구요.

아무리 뒤에서 노래한들 인정받는 것은 "메인보컬" 이 아닌 
"센터자리" 이니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레이나도 클라이맥스에서 고음으로 올라갈때 뒤에서 보여지더군요.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같지만 이런 것이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오다 보면 괜한 자책감과
자괴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요즘은 그래도 메인을 골고루 돌리는 편이지만, 상당히 많은 인내심과 양보성이 필요할 듯합니다.



2) 실력이 저평가 받을 때

흔히 "아이돌" 이라고 하면, "실력없고 비쥬얼로만 상대하는 가수들" 이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헌데 재미있는점은 실제로 아이돌 메인 보컬중에는 웬만한 솔로보다 더 안정되고,
괜찮은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이 라디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재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TV에 보는 것만큼 듣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공중파에 나와서 자기 파트 소화하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네는 "결국 아이돌" 이라는 소리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조금 인지도가 있어서 공중파 예능이나, 김정은의 초콜릿, 음악여행 라라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준예능 프로그램에나 나와야지 비로소 노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아이돌은 결국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줄 장소도 없어서 저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3) 팀의 실력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느낄때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메인보컬"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더 날카롭게 판단받습니다.
실수 하나만 해도 그룹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에 실수 없이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요,
만약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팀 전체가 욕먹기에 더 부담이 크지요.

비쥬얼을 맡거나,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이 실수하면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메인보컬이 실수하면 상황이 다르지요.
메인보컬의 가창력 = 그룹 가창력 50% 이상... 을 이야기 하는 가요계에서
메인보컬의 실수는 치명적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 좋았을때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실수를 한 두번 한것은,
가창력이 좋지 않거나 비쥬얼로만 있는 멤버가 실수를 10번한것보다 
그룹의 이미지에는 더 파급력이 큽니다.



4) 자신의 존재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 라는 말이있지요?
많은 메인보컬에게는 그런 입장일 수 있습니다.
정작 힘들게 고음처리 다하고 실수 없이 노래는 다하는데, 
알려지는 건 참 쉬운파트 담당하는 멤버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어찌보면 원망스럽기 까지할 수도 있겠죠.


가수인데 단지 타 멤버가 외모가 더 뛰어나서, 아니면 예능감이 뛰어나서,
아니면 프로그램 잘 걸려서 이미지가 좋아져서 메인으로 뜨면서
자신은 숙소에서 빈자리를 지키며 연습을 해야할때는 참 허무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역할인데 그 역할에 대해서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 아쉽겠지요.

더욱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돌 이라고 저평가 받는 입장에서는 더더욱이요.
자신과의 싸움과 그리고 넓은 마음 및 이해력이 요구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예전보다 저 멤버들이 많이 알려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나도 요즘 예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레이나도 오렌지카라멜의 활동으로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팀에나 잘 나가는 멤버와 못 나가는 멤버가 있습니다.
못 나가는 멤버가 메인 보컬이라면 메인보컬들의 입장으로는 억울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들이 없이는 팀이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힘냈으면 하네요.
팀의 기둥인 메인보컬들이 더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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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키가 작아도 메인보컬이라 하더라도 역시 대세는 태연..^^ 죄송합니다.ㅠㅠ
    그들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렇다하더라도 자신이라면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 그리고 어차피 걸그룹이라는 것이 삼십대까지 할 수 있는 것도(가희는 응?) 아니기 때문에 해체되었을 때 솔로로 나설 수 있는 능력도 있기에...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미래가 있기에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설레발좀 쳐봅니다.

    2010.11.10 17: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글 단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태연은 리더라서 더 푸쉬를 받는 경향도 있지요.
      말 재주도 좋고, 귀엽기도 하구요 (라디오 DJ는 괜히 하는게 아니라..)

      2010.11.11 19:1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0 1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맞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돌에는 굳이 그 원칙이 적용되진 않더군요.
      대성의 경우는 타 멤버들 못지 않게 인기가 많은데 말이지요.

      2010.11.11 19:19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속에 있는 "현영"이 아찔한 막내 "조현영"인가요 ㅎㅎㅎ

    2010.11.10 19:14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실 혜성오빠의 경우 지못미지만 춤이 기분이 좋으면 빠르고 기분이 나쁘면 느려요;;;
    춤이 격한 부분은 목소리는 혜성오빠인데 센터는 민우오빠인 경우가 많았죠;ㅠㅠ ㅎ
    그래도 혜성오빠가 신화내에서 항상 수입 1,2위를 다투며 돈을 벌어왔기에;;
    sm에서 혜성오빠 많이 밀어줬거든요. 3집부턴 무대도 춤못춰도 센터 많이 세워주고;
    그래서 그런지 메인보컬하면 소녀시대태연양도 그렇고 그룹내에서 많이 밀어주는 편이라고
    생각해왔기에 다른관점의 글을 보니 새롭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ㅠ.ㅠ 다른 여러그룹들의 메인보컬들을 보니 저런면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그러네요..

    2010.11.10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태연은 그닥 많이 센터에 서는 것은 아니지요.
      아쉽지만 신장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윤아와, 유리, 서현이 번갈아가면서 섭니다.

      2010.11.10 22:23 신고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노래 참 잘하죠~ 얼굴도 예쁘고.. 예능에 많이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 센터자리를 확실히 확보하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2010.11.10 20: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센터자리까지는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루나도 신장이 ㅜ.ㅜa;
      신장이 안되면 메인서기 힘든가봐요.
      2PM의 재범은 예외였던듯...

      2010.11.10 22:23 신고
  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옳은 말씀 이십니다 ***

    2010.11.10 21:29
  7.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아이돌그룹에선 메인보컬이 중심이 아닙니다 --;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가수는 가수로 인정조차 않는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특히 무대에선 보여지는 퍼포먼스가 중심이라
    애프터스쿨도 노래는 레이나가 더 잘 부를지 몰라도 전체 팀의 리드는 가희가 하고 있고
    티아라만 해도 효민이가 전체를 리드하고 있구요
    대체로 리드보컬은 랩-보컬-춤에서 평균적인 실력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멤버가 빠지면 그 공백을 대체로 리드보컬이 보충하지 메인보컬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돌그룹에서 메인보컬은 멤버별로 실력차가 확연한 가창력을
    전체적으로 보충하는 백업의 역할이 더 크죠

    물론 무대에서 가운데 못 선다고 해도 메인보컬이 있기에 전체적인 무게감을 가지는건 물론이죠
    (아시다시피 카라가 항상 2%가 뒤쳐져 보이는게 메인보컬이 약해서죠)
    대체로 예능 나오면 가장 뛰어다니는건 루나와 '입'소연같은 메인보컬입니다 ^^;

    2010.11.10 22: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렇기에 메인보컬은 힘이 빠질 수가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리드 보컬은 노래를 가장 많이 하는사람이고,
      메인보컬은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경우 메인보컬이 리드보컬인 경우가 많고,
      또한 팀의 가창력을 리드보컬보다는 메인보컬로 보는 경우도 많구요.

      어쨋든 메인보컬은 중요함에 비해서는 인정못받는것 같기는 합니다.

      2010.11.10 22:21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나 메인보컬은 꼭 필수적입니다.
    카라만 봐도 귤 여신님이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계시지만 다른 그룹에 비교해보면 많이 딸리는건
    사실이죠..
    어쨓든 그룹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메인보컬이 있어야 생각합니다.
    비록 주목받지 못한다 한들 말이죠..
    루나가 F(x)에 그다지 서포트를 받지 못하는건 캐릭터의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빅토리아 언니의 사차원 매력이나 엠버의 보이쉬한 매력이나 설리나 크리스탈 같은 외모에서도 약간 밀리니...어서 캐릭터를 잡길..ㅎㅎ

    2010.11.10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루나는 너무 성숙하지요.
      루나가 없으면 F(x)는 흔들립니다.
      크리스탈 하나만 가지고는 역부족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ㅎ

      2010.11.16 10:44 신고
  9. 아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벗어난 이야기지만 앺스에서 저는 베카양이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유투브 동영상보면 랩 뿐만 아니라 노래실력도 상당한데, 노래할 때 보면 파트는 항상 랩부분밖에 없고 예능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뭐 이건 베카가 예능감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원년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중에게 자리잡지못했다는게 팬으로써 좀 안타깝네요ㅠㅠ 레이나는 오캬로 활동하면서 이전보다는 많이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아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1.1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베카가 아쉽긴 하더군요.
      베카의 부족한 한국어가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빅송처럼 4차원적인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베카는 그러기에는 너무 정상(?) 인것 같구요.

      그나마 정아도 자주 등장하는데...
      베카에 대해서도 조만간 쓸지도 모르겠네요.

      2010.11.11 19:14 신고
  10.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임에도 주목을 덜 받는 점은 본인으로서는 참 억울하겠어요~~
    메인보컬로서 어려운 입장과 비애의 원인에 공감이 갑니다~~^^

    2010.11.11 07: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태연, 선예는 리더라서 푸쉬를 더 잘 받는 면인데,
      리더도 막내도, 예능감까지 없다면 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멤버들이 대기 만성형이고,
      그래서 메인보컬인 경두가 많더군요.

      2010.11.11 19:15 신고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들을 읽으며 많히 편해지고 넓어진 기분입니다 * 셜리와 크리스탈 等 어린분들 부추겨 혹사시켜 상품化하다 소모품 패깜 화살받이로 전락 도태되어 상처받을까 괜한 걱정도 했었지만 특히 연예계통은 더욱 치열 처절한것 같아서지요 그러나 루나처럼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고 어린그룹들에게 더 더욱 많은분들이 관심 과 열광적 응원을 주시기에 마음든든 했읍니다 어떠면 중학교중퇴하고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 성공한 이청룡선수나 메시 보다 더 성공 선택의 여지나 길은 많을것 같읍니다 단 한때의 영광과 정상을 일생동안 잊지못하고 방황한다면 우울 ~* 오히려 절반의 성공일수 있을지 몰라도 즐거운 추억 행복으로 승화시켰으면 ~ 괜한 걱정 이제는 쓸데없이 안하렵니다 죄송하구요 *

    2010.11.11 1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가장 아깝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뭐 그리 욕먹을 행동들을 많이했다고 심한 비난인지...
      루나는 대기 만성형이라 언젠간 잘될 겁니다.

      2010.11.11 19:13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들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메인보컬이 얼굴마담까지 된다면 센터를 잡겠지만..신은 공평해서일까요? 메인보컬들의 외모가
    팀에서 얼굴마담을 맡는 애들에 비하면..뭐랄까,못나지는 않은데 대중적인,인기있는 외모가 아니라는거죠. 그래도 미래를 보면은 메인보컬들이 더 오래 사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선 실력이 뛰어나니 홀로서기가 "실력"으로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근데 메인보컬들의 이런 비애(?)는 주로 여자 아이돌에서만 있는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들은 메인보컬이니 뭐니 가리지 않고 골고루 인기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2010.11.12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적으로 메인보컬 들은 뮤지컬 아니면 솔로빠지고,
      얼굴마담들은 연기쪽으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걍 일반인...? 으로 변하더군요.
      1세대 아이돌들을 보면요.

      아니면 예능에서 다시 시작해서 연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듣는 말로는 여자 아이돌에서 멤버 중 하나가 못생겼을 경우
      남자팬들은 그 못생긴 멤버를 욕한답니다.
      남자 아이돌중에 멤버가 하나가 못생겼어도 여성 팬들은
      같은 멤버이기 때문에 챙겨준다고 하고요...

      그게 차이겠지요.

      2010.11.13 00:05 신고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참 사랑스럽죠.... 아까워요.

    2010.11.16 05:29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항상 인기를 오래도록 그리고 많은 지지를 얻는 것은 메인보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봤을 때, 태연같은 경우 처음에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지금은 여아이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죠. 물론 '가창력'과 다른 요소가 맞물린 부분도 있지만요. 그리고 현재가 아닌 과거의 동방신기에서도 인기 탑은 김준수로 알고 있거든요.
    예쁜 외모는 언젠가 질리기 마련이고, 그들의 본바탕을 가수이기 때문에 언젠가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은 가창력입니다.

    2011.01.09 11:23
  15. 김봉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코엑스에서 루나를 봤는데 참 착하더군요.
    식사중인데도 주위사람들에게 싸인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어주더군요.
    완전 이쁘고 착한 아이돌이에요~~

    2011.01.19 06:48

F(x) 루나가 눈물을 흘린 이유

가수 이야기/F(x) 2010.11.01 18: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출발 드림팀 시즌 2는 그렇게 즐겨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10년전 조성모, 김종국, 특히 이상인이 활약했던 시즌 1에 비해서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지고 또한 그냥... 그닥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허나 요즘 가끔 보는 이유는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면 가끔봅니다.
지난 일요일에 열린 드림팀은 G20 최고의 걸을 뽑아라는 주제로 이번주에 드림팀을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F(x)의 루나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몰랐었는데 인터넷 신문에서 드림팀에 나왔고 루나가 울었다고 해서
이게 어찌 된 일인가...? 하고 울게 되었지요.
그래서 한번 사실을 확인해보기로 하는 마음으로 챙겨봤습니다.




일단 그녀들의 도전 종목은 철인 5경기와 비슷한 경기였습니다.
다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첨벙청벙 물을 뛰어가서,
장애물을 3개를 넘은 다음 (중간것은 회전하는)..... 그 다음 펀칭백 같은 것을 잡고,
정확한 지점에 떨어져서, 회전하는 통나무 다리를 건너서 (통나무는 아님),
맨 마지막에 미끄러운 언덕을 오르는 그러한 코스입니다.


거기 출연한 멤버들중 아마 가장 나이가 많을 이제는 노장(?) 이 되신 채연이 처음으로 성공했고,
그 다음에는 시크릿의 전효성이 1위로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수많은 아이돌, 연기자들, 가수들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지요.
다들 잘 했는데 항상 4번재 코스인 돌아가는 통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드디어 루나 차례가 되었지요.
평소에도 운동을 잘하기로 알려진 루나는 (아이돌 올림픽에서 선전함)
파죽지세의 자세로 1위를 손에 쥔듯 열심히 뛰어갔습니다.
사실 루나는 그 당시 1위였던 전효성을 누르고 1위를 할 것 같은 기세를 보였지요.
하지만 그만 미끄러져서 4번째 회전 통나무 코스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루나는 떨어진 후에 아연 실색하면서 실망하는 태도를 보여주었고,
결국에는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먹이다가 카메라에 캡쳐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그냥 즐겁게 하는 게임인데 루나가 꼭 울먹일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이번 루나의 드림팀 출연을 통해서 약간 루나의 평소 마음가짐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루나가 아니라서 그녀의 감정은 모르지만요)



일단 루나는 지독한 연습벌레이자 노력파라고 들었고 승부근성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흘린 눈물은 자신이 아닌 남이 1위를 해서 울었다기보다는, 
그냥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을 해서 운 것일 수 있습니다.
루나가 질투하거나 이런 것은 보여주지 않았는데요, 그 울먹인 다음에 루나는 또 얼마 안 있어서,
응원에 밝은 모습으로 임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냥 루나가 침착하지 못하게 너무 급하게 진행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해서 울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느낀 점은 루나가 어떤 책임감을 너무 심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사실 F(x)와 드림팀은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같은 멤버 크리스탈이 
드림팀의 여왕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지요. 
실제 현재 드림팀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건 이제 17살인 F(x) 막내 수정이 입니다. 

그런 드림팀이라서 그랬을까요?
크리스탈을 꼭 경쟁하려고 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크리스탈을 의식을 안할 수 없었던 그녀는
아마 크리스탈만큼 잘 해야된다는 부담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도 "지난번에 크리스탈이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고 루나 처음에 각오를 이야기 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꼭 크리스탈을 "이겨야 겠다" 라는 마음보다는 최소한 "크리스탈 처럼하자" 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게임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루나는 조금 천천히 해도 되는 구간도 쏜살같이 달려가다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구간에서도
그만 미끄러져 버리게 된 것이지요.




또 하나는 단지 크리스탈만이 아니라 F(x)의 대표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이 여기서
"무엇을 보여줘야 F(x)에 도움이 된다" 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루나는 떨어지고 나서 바로 "F(x) 미안해" 라고 사과를 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루나가 실수한게 F(x)에게 큰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루나가 게으른 것도 아니고 사실 루나는 F(x)에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실제로 이번에도 최선을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떨어진 것이기에 루나가 떨어졌다고 해서,
F(x)가 인정을 못받는 것도 아니고 F(x)의 이미지에 상처가 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루나는 자신이 대표로 나왔기에 뭔가를 꼭 보여줘서 "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라는
압박관념이 강했던 듯 싶습니다.
실제 하라가 "구사인볼트" 로 카라의 이미지에 엄청난 임팩트를 더한적이 있었고,
크리스탈도 F(x)가 공중파를 시작하는데 좋은 이미지를 드림팀에서 심어줬거든요.

현재 F(x)는 설리와 크리스탈의 이미지가 한 두번의 실수와 안티들의 조직공격으로
많이 손상된 상황이라 빅엄마와 루나가 나서줘야 하는데, 가뜩이나 방송이 적은 루나는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내서 팀의 이미지를 업 시키려는 그러한 부담감을 은근히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이지요.

자신이 실수함으로 그 기회가 날라갔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 역시 루나가 더욱 더 우울해져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루나 본인이 아닌 이상 그녀가 그렇게 서운하게 울면서 
아쉬움을 표시해야만 했던 진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펨핀코 사건으로도 봤을때 루나는 승부 근성이 강한면도 있기도 하고,
또한 사실상 팀에서는 "정신적 지주" 를 맡고 있는 루나기에 어떤 압박감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입장으로 보면 F(x)에서 앞으로 가장 방송출연이 많아야 하는 사람이 루나 입니다.
빅엄마는 이미 공중파 리얼 고정 두 개를 뛰고 있고,
설리와 크리스탈 보다는 아직 이미지가 호감인 루나를 SM서도 자주 밀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상황에서 루나에게 필요한 것은 압박감, 부담감을 빼야한다는 소리겠지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매 방송에 나와서 임팩트를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때로는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에 이치이기에 루나가 힘을 조금 뺐으면 합니다.

어쨋든 루나가 비록 떨어졌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좋았습니다.
항상 루나는 최선을 다하고 밝았고, 긍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그 점은 계속 유지하되, 조금만 감정을 잘 다스리고, 그리고 조금만 더 부담감을 빼고
방송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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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더니 스킨이 많이 바뀌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0.11.01 20:18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으로 보긴 했지만 울었나요..?운것 같지는 않았는데;;심하게 자책하긴 했지만..뭐 어쨓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너무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ㅎㅎ

    2010.11.01 2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울먹거리기는 하던데...
      뭐 정말로 눈물 흘리고 펑펑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울었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죠.

      2010.11.01 20:47 신고
  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는 성격이 있나보네요. fx를 보면 루나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끌리는게 있어요^^

    2010.11.01 21: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열심히 하지요 루나는..
      처음에는 크리스탈이 눈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루나가 제일 좋다는..
      전 함순이들에서는 빅엄마하고 루나 사이에서 항상 고민..

      2010.11.02 23:15 신고
  4.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팀 관심이 별로 안갔었는데 한번 보고 싶어지는데요~!
    f(x) 루나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

    2010.11.01 21:3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a;
      자주 못들려서 죄송하구....
      어쨋든... 루나는 항상 열심히 하지요.
      드림팀 가끔보면 볼만해요 ^.^a;

      2010.11.02 23:15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상하게 드림팀 시즌2는 안 보게 되더라고요. 비슷한 장르(?)인 런닝맨도 있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2010.11.01 2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이미 했던것이라 약간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느낌?
      그래도 가끔 여자 아이돌이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면 보기좋습니다.

      2010.11.02 23:16 신고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함순이들을 보면 왜이렇게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sm은 애들을 내보내놨으면 열심히 밀어줬으면 좋겠는데
    왜이렇게 함순이들은 풀어놓고 신경안써준다는 느낌을 받을까요^^;
    함순이들도 포텐이 넘치는 애들이기에 소녀시대정도로 클 가능성이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말이에요^^;;

    2010.11.01 23:22
    • 냥냥  수정/삭제

      그러게요 f(x)도 좀 서포트 해주지 ㅜ.ㅜ

      2010.11.02 01:23
  7.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이미지보다 그룹이미지에 많이 신경을 썼군요.. 혹시 리더인가요?? 리더라면 이해가 좀 가고 리더가 아니라면 어린 나이에 의젓하네요~

    2010.11.02 08: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엄마, 즉 빅토리아가 리더이지요.
      하지만 빅엉마가 중국인이라 한국어가 조금 서툴어서,
      루나가 나설때가 많습니다. (책임질때가)
      루나는 행동이나 외모까지 성숙해서 93년 생으로 안믿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2010.11.02 23:17 신고
  8. 박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루나를 보면은 정말 경청을 어린 친구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인데
    세바퀴 때도 그렇고 해피 버스 데이 때도 그렇고 솔직히 추석때 아이돌 만 나올때 중간에 보면 멍때리고 집중 못할 때도 있는데 루나 이친구는 안그러더라고요 리지가 정말 그 나이 맞게 귀여움 이 있다면 이 친구는 정말 어른 스러운 면이 있는거 같아요

    2010.11.02 1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루나가 리지보다 1살 동생입니다.
      하지만 리지는 나이가 맞게 놀고, 루나는 한 5~6살은 많에 놀기 때문에 (외모도 약간 성숙) 루나가 언니같지요.
      둘다 전 좋습니다 ^.^a;

      2010.11.02 23:17 신고

비스트와 가인의 공통점이 있을까요?
현재 둘다 1위후보를 다투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둘다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브아걸 자체가 가창력이 뛰어나다는건 많이 알려졌긴 했었지만,
특히 이번 솔로에서 가인이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그녀가 괜히 브아걸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동시에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로 많이 저평가된 브아걸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를 통해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도 남고 있지요.
시트콤에 등장한다는데 연기력만 괜찮다면 연기까지 노려볼만한...
즉 여자가수로써, 아니 남녀 연예인을 통틀어도 보기 힘든 "트리플 크라운" 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비스트는 어떨까요?
처음에는 그냥 그저 그런 남자그룹으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MR제거가 공개되면서
샤이니와 더불어 남자 아이돌계의 실력파로 부각받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예능에서의 활약도 대단해서 윤두준도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고정,
이기광은 <뜨거운 형제>에서 쌈디와 함께 예능계의 핫칩으로 떠올랐으며,
승승장구의 패널로까지 들어가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이들은 한번 "버려졌던" 사람들 중에 하나라는 것이지요.



사실 처음에 비스트에게 비수를 꽂았던 말이 "재활용 그룹" 이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비스트에는 유난히도 한번 봤던 인물들이 많았던게 사실이지요.


가장 많이 알려진 케이스는 바로 현승 (장현승) 인데요, 사실 현승은 비스트의 멤버이전에
"빅뱅 전 멤버" 로 더 알려져 있었습니다.
승리와 함께 최종 시험까지 갔다가 승리는 붙고, 현승은 떨어지는 그러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요.
그 당시 떨어진 이유는 노래와 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불안정한 눈빛, 시선처리" 가 이유였어요.
빅뱅 더 비기닝이 다시 재방되면서 한참 묻혔던 그의 존재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했고,
결국 그는 빅뱅이 아닌 비스트로 컴백을 하면서 한층 나아진 무대매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리더 윤두준 역시 마찬가지에요.
한때 자기의 스토리를 공개하며 "돈가스"돌 로 알려지기도 한 윤두준은 2PM, 2AM과 함께
열혈남아 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권, 슬옹, 우영 등은 각자 2AM, 2PM으로 데뷔를 했는데 윤두준은 그렇지 못했지요.
한때는 조권하고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제는 동료로써 친하게도 지내고 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기광이 있는데요...
사실 기광도 비스트 이전에 먼저 데뷔를 했었지요.
"제 2의 세븐" 이다, "제 2의 비다" 라고 칭호가 붙었었고 사실 AJ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당시 역시 데뷔하지 않고 재기를 꿈꾸던 현아가 피쳐링을 해줬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어쨋든 그의 AJ 생활은 정말 잠깐~ 이었고, 그도 잊혀져 갔다가 다시 비스트로 컴백했습니다.

6명의 멤버중에 세명이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지만 훌륭히 재기를 성공함으로,
"재활용 그룹" 이라는 오명치고는 오히려 "정품" 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들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비스트 입니다.




사실 가인도 방송에 등장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스트 만큼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요.
가인은 바로 "배틀신화" 라는 프로그램에 출전했었고 그 당시에도 훌륭한 가창력를 보여주었습니다.
허나 가인은 아마 자기 생각으로는 "예쁜 외모" 가 아니어서 탈락했다고 전해지지요.
(링크: 가인 배틀신화 영상 [희귀본?])


사실 "배틀" 이라는 그룹을 봤지만 솔직히 실력은 가인보다 못한것 같기는 하더군요.
어쨋든 억울했던 가인은 대걸레를 붙잡고 울고 있었고 때마침 지나가던 작곡가 안정훈이
그녀를 발견해서 브아걸의 막내 보컬로써 데뷔를 하게 된 것이지요.

얼굴없는 가수로 시작해서, "국민아이돌부부" 가 될 것이라고는 가인 그녀도 상상못했을 겁니다.
어쨋든 그녀는 그룹으로써는 작년에 아브라카다브라로,
개인으로써는 "우사됐", "아담부부" 그리고 성공적인 첫솔로로써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때 붙었던 배틀은 현재 가요계에서 찾아볼 수 없지만,
떨어진 가인은 완전 상황이 뒤바뀐 그러한 일이 있게 된 것이지요.




가인-비스트가 가장 좋은 예이기는 하지만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소녀의 멤버라고 할 수 있는 유빈, 유이, G.NA, 그리고 전효성은 각자 자기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빈은 원더걸스 들어오자마자 텔미가 대박, 그 후 복고 삼부작이 모두 1위를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고,
유이는 들어오자마자 꿀벅지 신드롬의 주인공이되고, 또한 앺스가 "너 때문에" 로 1위를 달성하면서
정상 등극을 했고, G.NA는 엠카에서, 전효성은 아직 1위는 못했지만 매직과 마돈나로 좋은 주가를
달리고 있지요.


그 외에 구하라도 역시 배틀신화에도 참가하고 JYP 우영 등과 함께 참여를 했었으나,
떨어지고 결국은 카라로 재기를 하였고, IU도 한때 JYP 오디션을 봤었으나,
좋은 가창력에도 떨어졌으나 멋있게 재기에 성공함으로 이제는 가인과 더불어 (어쩌면 가인보다 먼저)
"솔로가수의 희망" 으로라고 불리고 있어요.
사실 둘이 같은 오디션을 봤었다고 하네요. 둘다 떨어졌구요.

가장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 최고의 프로듀서라고 불리는 박진영 자신도 SM의 이수만에게
퇴짜를 맞았다는 사실이지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슈스케2가 끝나갑니다.
분명 많은 이들이 떨어지고 그대로 주저 앉을지 모르지만,
얼마든지 자신이 노력하면 다시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슈스케2에서도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떨어졌는데, 앞으로 또 볼날을 기대해봅니다.

또한 연습생이 되기 위해서 오디션을 떨어지고 한 가수를 꿈꾸는 실력있는 청년들도
자꾸 도전하다보면 기회가 잘 맞는다면 저렇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될지도 몰라요.

어쨋든 한때는 반대쪽의 나락까지 갔다가 다시 재기에 성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기회는 딱 한번만 오는건 아니라지요?
오히려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다들 좋은 기회를 잡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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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인데, 매번 체리님 덕분에 많이 알게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특별히 더 재미있는데요? ㅎㅎ

    2010.10.12 18:47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중도탈락한 애들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지금 배틀애들은 뭐하나요?????????

    2010.10.12 18: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가인같은 경우는 자기를 받아준 언니들이 너무 고마워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ㅎ
      "외모보다는 내 실력을 인정해줘서" 라고 하던데 ㅋ

      2010.10.12 18:55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2 19:01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은 Must have love라는 노래를 불러서 알고 있었는데 장현승이 바로 비스트로 들어갔군요. 잘 몰랐는데 좀 신기하네요.^^ 역시 예능에 출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인이나 쌈디를 통해서 재삼 느끼게 되네요.^^

    2010.10.12 19: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예능없이 인기유지하기는 힘들지요.
      브아걸은 청춘불패, 우리 결혼했어요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비스트는 뜨형과 승승장구로 하고 있지요 ㅎ

      2010.10.12 22:35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소녀도 배틀의 소속사인 굿엔터소속이었죠ㅎ
    굿엔터의 주수입원이 신화인데 군대때문에 활동을 못하는 바람에
    소속사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배틀이랑 재계약안하고 배틀해체한걸로 알고있어요^^;
    배틀중 진태화? 암튼 그분이랑만 솔로로 재계약을 했다고 하더군요ㅎ
    제 생각인데 소녀시대의 효연양은 sm에서 떨어지시고 다른소속사에서 데뷔했어야 했는데;
    yg같은곳에서요.^^;;;

    2010.10.12 2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들도 안됐군요.
      오소녀처럼 다시 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길 빕니다.
      물론 그들이 원한다면요.
      오소녀는 참 대박인거 같아요...
      들어가는 족족 중박에서 대박은 치니까요.
      효연을 보면 약간 그런 생각이 없지 않아 들기도 하지요.

      2010.10.12 22:36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트..쇼크도 괜찮았고 이번 숨도 들으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으니까요..아마도 뼈아픈 아픔이 있으니..
    효성 언니야 잇몸돌로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슴죠 ㅎㅎ 저도 좋아합니다 ㅋ
    역시 오소녀의 불패신화 입니다 ㅎ
    구하라가 JYP 오디션을 본적이 있군요..효성 언니나 지은 언니도 그쪽 오디션을 본 경험이 있다 하던데..
    박진영이 SM 오디션을 본적이 있다니 금시초문이네요..뭐

    가끔보면 JYP뽑는 기준이 뭘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옥택연 씨와 닉쿤씨 그리고 윤두준 씨가 오디션 뽑이거나 상위권에 들었으니...흠..

    2010.10.12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진영은 놀러와에서 그러더군요.
      수만옹에게 직접 떨어진 바가 있다구요 ㅎ
      오소녀는 전 티아라 멤버였던 양지원만 컴백하면
      다 성공이지요 뭐... ㅎ

      2010.10.12 23:45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 혼자서는 베스트가 안되지만
    '비스트'랑 엮이니 베스트가 되는건가..

    죄송요. 하지만 아시잖아요? 제가 좀 삐딱한거ㅋ

    2010.10.12 2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요.
      하기사 너무나 비슷한 글들이 그 시기에 베스트와
      메인을 차지하고 있어서요.
      그 당시는 포투의 기사님의 가인의 칭찬글이 먼저 메인에
      떠있었고 제가 나중에 쓰긴 했지요.
      그래서 그런가봐야. 아마 겹쳐서?

      2010.10.12 23:58 신고
  8.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숱한 시련을 겪었던 사람들이 더욱 단단하고 저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0.10.13 00:21 신고
  9. 지나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가 글을 봤는데, 요즘 새삼 확~ 떴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많은 어려움을 먼저 겪은 분들은 자기를 절제하고, 겸손해하는 방법을 먼저 배운듯 해요.. 그리고 인생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그런 분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고....

    2010.10.13 01:48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자부활전.

    아마 인생살면서 누구나 겪을 패배의 씁슬한 맛을 다시 뒤엎고 싶은 충동을 대리만족시켜 줘서 더 열광하는 거 아닐까요?!

    일본에서도 아주 오래전이지만, 층쿠라는 유명 프로듀서가, 오디션 대상출신이 아닌, 탈락했던 아이들을 재소집해서 만든 모닝구무스메가 오히려 국민 걸그룹이 됐었던 것처럼 말이죠.

    분명, 오디션 때는 실력차가 났었고, 대회의 승자가 성공의 길로 직행했어야 했겠지만, 인생이란 게 다 그런거 처럼, 앞날은 미정이고 그 알수없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 그 자체가 매력이니까요.

    모르긴 몰라도, 앞서 나열하신 여럿 가수들이 실패의 쓴잔을 뒤로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역전하는 상황극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스스로가 우리네 삶을 투영하는 것과 같은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지지하고픈 마음이 새록새록 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그 같은 지지를 이끌어 낼 만한 실력은 기본이 되어야겠지만 말이죠.


    +


    미국과 같은 큰 나라도 아니고, 아마도 가수 혹은 배우 오디션을 족보로 트리 만들어서 보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을 거라고 봅니다. :)

    +


    오지랖넓게 말씀드리자면, 비스트의 현승을 두고 빅뱅의 전 멤버라고 하면, 좋아하지 않더군요 VIP분들이 ..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소녀시대와 소현 혹은 최근 카이스트 학생이된 장 모 양의 관계로 보시면 이해 하실 겁니다. 나름 공감하는 것이, 연습생이거나, 오디션 참가자에게 '전 멤버'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죠.

    2010.10.13 03:45
    • 냥냥  수정/삭제

      확실히 비스트의 안티는 VIP라고 본적이 있습니다..뭐 언제나 그렇지만 무개념들이겠지만요..
      그러고 보니 쇼크때 양요섭이 금발하고 나왔는데 무개념들은 그걸보고 지드래곤 따라 했다고 뭐라 했다던데..뭐 아무튼 핫티스트도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군요..

      확실하지는 않으나 비스트 멤버들이 JYP YG 소속사를 겨낭한 듯한 무슨 않좋은 발언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듯..뭐 혹은 빅뱅 아류라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어쨓든 가만보면 YG 쪽 팬덤들은 컨셉을 너무 내세우기 좋아하더군요..무개념 블랙잭 중에서도 컨셉 겹친다고 포미닛 에프엑스 안좋아하는 분들이 대부분임

      2010.10.13 05: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면도 없지 않아있죠.
      사실 님 말대로 요즘 가요계 연습생들은 얽히고 얽혀서
      한때 선미도 SM, 구하라도 JYP, 이런식으로 뒤섞인거 같습니다.

      장현승을 전 빅뱅멤버 라고 부를 수는 없겠죠.
      왜냐하면 빅뱅이 정식으로 데뷔를 하지 않았으니...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그냥 그렇게 부르더군요.
      아무래도 빅뱅은 빅뱅이니까 그런가봐요 ㅎ

      2010.10.13 12:11 신고
  11. 올팬클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 쓰시고 좋아서 퍼갑니다. 실례가 되신다면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2010.10.13 10:16
  12. Phoebe 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여기서 빅뱅만 알아요. ㅎㅎㅎ

    2010.10.13 10:32 신고
  13. 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트도 브아걸도 데뷔 때부터 지켜봐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그런데 이전엔 이들보다 배틀을 솔직히 더 좋아했습니다.네이트 기사로 이 글이 올라왔길래 흐뭇한 맘으로 읽고 있었는데 중간부터 눈살이 찌푸려지네요.누군가가 잘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굳이 그 밑에 다른 누군가를 깔아야만 하는 건가요?배틀 실력이 가인보다 못하다,이런 말 없이도 가인의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는 건 여러 사람들이 이미 알지 않나요?왜 가만 있는 배틀을 정말 뜬금없게 가인보다 못하다느니 가요계에서 사라져 버렸다느니 하고 들먹이셔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배틀이 노래를 정말 못 하는 아이들이었다면 이런 덧글을 남기지 않았을 텐데,아쉽게도 배틀은 노래도 춤도 뛰어난 아이들입니다.소위 MR제거가 쓸데없는 일이 될 정도로 격한 춤에 라이브를 잘 소화하는 아이돌로 당시에 여러 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배틀이 현재 나오지 않는 이유가 실력이 딸려서라고 말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배틀은 소속사 문제가 워낙 복잡했기 때문에 방송에 자주 나오기가 어려웠던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당시 가인이 오디션에서 탈락한 것은 '제2의 신화'를 뽑는 배틀신화 오디션의 성격과 딱히 맞지 않는 후보자였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상식은 딱 자신이 아는 만큼일 뿐입니다.배틀을 얼마나 아시고 끌어다 쓰신 건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10.13 1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오해를 하셨군요.
      저는 "배틀이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다" 이걸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네. 개인적으로 제가 브아걸이 실력파라고 생각하는 견해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배틀보다는 브아걸이 노래를 더 잘하는것 같구요.
      저는 배틀이 실력이 떨어져서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오해를 하셨네요.
      단지 그 당시에 붙은 배틀보다는 가인이 실력이 있는 것 같은데 떨어진게 아쉽다는 의미에서 배틀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붙은 배틀은 현재 보이지 않으나,
      가인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는 말이 포인트였습니다.

      굳이 배틀을 깔 이유도 생각도 없습니다.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0.10.13 12:09 신고
  14.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비화가 있었군요. 다들 그런 과거를 딛고 멋지게 성공했네요. ^^
    잘 보고 갑니다~체리블로거님~

    2010.10.13 11:53 신고
  15.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을 '아이돌'이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는 멤버가 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의 정의가 다방면에 재주가 있는 연예인(가수)이라면,
    가인이야말로 그러한 타이틀이 어울리죠.

    그런데
    '버려졌다'는 말은 팬들 뿐만 아니라, 이 글을 볼지도 모르는 장본인과
    저러한 이력을 가진 연예인 준비자들에겐 상당히 실례가 될 듯 하네요.

    2010.10.14 1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때는 절망의 나락까지 떨어졌다가 성공했다는 것을
      극적으로 표현하게 위해서 그랬지, 그들의 노력을
      폄하한건 아닙니다.
      대신 완전 반대되는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구요.

      2010.10.14 15:46 신고
  16. 쏘비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그만큼많은 과정들을 버티고 겪었기에 더 훌륭한 비스트가 될수있었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참고로 용준형은 씽이라는 그룹에 힙합드래곤이라는 멤버였어요ㅎㅎ

    2010.12.31 11:52
  17.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는말인거 같습니다. 만약 가인누나가 배틀오디션에 붙었더라면 지금의 브아걸이 없죠.. 오히려 그 오디션에 붙은게 좋았던거 같네요ㅎ 암튼 솔로활동이 대박나서 좋았네요ㅎㅎ

    2011.01.07 18:22

아직까지 추석 프로그램이 앞으로 더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앞으로 육상대회인가? 그게 더 남았다고 하는데....
어쨋든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2010년에 구사인볼트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몇개의 프로그램에서 (특히 육상게임에서) 제 2의 "구사인볼트" 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추석에는 작년 구하라만큼 큰 수확은 없을듯 합니다.
만약 육상대회에서 제 2의 "구사인볼트" 가 등장하면 그것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특집과 최근의 상승세로 주목해볼 예능돌이 몇이 있기에
그들에 관해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1)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는 지난번 해피투게더에 이어서 이번에 나온 강심장에서 5개월신인의 타이틀을 빼고,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MC 강호동도, 지켜보던 이승기도 다른 예능 선배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지요.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욕먹을 것을 생각해서 미리 방어선을 칠줄도 알고
("덕이, 순자, 순이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느 때 어떤 말을 해야할지도 할고
무조건 다 신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밀당도 할줄 알고,
또 보여줄때는 화끈하게 보여주는 정말 무서울 정도의 예능감을 발휘해 주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지도가 다른 가수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잠깐 보여준 리지의 강력함은,
앞으로 리지를 예능에서 자주 볼 가능성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해보게 만든 정말 "미친 존재감" 이었습니다.



2) 온유 (샤이니)

사실 "샤이니" 자체가 그렇게 예능에 강한 인물들은 아닙니다.
민호는 부족한 예능감을 열심으로 만회하고 있고, 그나마 가장 말에서 강력한 "막말" 키외에 딱히
예능에서 활약을 하는 인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온유가 점점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는 방송에서 "온유"한 미소만 띄고 있었던 온유는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한단계 한단계씩 밟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능의 1차 코스인 스타골든벨에서 정주리, 김태현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한단계씩 상승하더니,
야행성에서 MC를 꿰차면서 다소 거칠고 짖궂은 형들에게 당하는 착한 막내 캐릭터로 서서히 자라고 있죠.


그나마 밋밋했다고 볼 수 있는 특집 "아이돌 트로트 청백전" 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온유였습니다.
리지 팬이라서 리지를 중심으로 봤긴했지만 확실히 청백전의 주인공은 온유였습니다.
넉살스러우면서도 느끼하지만 폭소스러우면서 맛깔나게 루나와 함께 듀엣을 선보였습니다.

"내가 알던 온유가 맞나" 할정도로 능청스러운 모습에 온유가 확실히 많이 바뀌었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증거이지요.
온유는 아직까지 말 실수를 딱히 한 적도 없고, 항상 반듯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은 모르지만, 잘만 발전한다면 "포스트 이승기" 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큰 인물중에 하나이겠죠.



3) 전지윤 (포미닛)

사실 포미닛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현아"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요즘 슬그머니 치고 나오는 인물이 전지윤 입니다.
카리스마로만 주로 승부했던 전지윤이 뒤집어 놓을 만한 방책을 제시한것은 오그라들다 못해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였던 것입니다.


카리스마있고 강해보이는 전지윤이 "꼬딱지" 를 외쳐대는 모습이 짜증날 수 있지도 모르지만,
워낙 반전이어서 사실 반감보다는 오히려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딱히 입담이 강한 것은 아니나, 요즘에는 타이밍도 많이 읽어내고 있고,
비록 "막장" 으로까지 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중파 예능인 꽃다발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는게 전지윤의 발전이지요.

은근히 허당스러운 면도 있는 것 같네요.



4) 레인보우

레인보우 전체라고 하기는 조금 많지만 딱히 김재경 하나 뽑자니 약간 서운한 면도 있긴 합니다.
일단 레인보우 하면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2부 리그 싸움에서도 시크릿한테 밀린 바있지요.
예능에서도 보통 그냥 꼿꼿한 자세만 유지하고 가던 레인보우가 꽃다발을 통해서 달라졌습니다.
리더 김재경은 이를 악물고 예능에서 어느정도 뼈가 굵은 선화에게 달려들어 씨름 대회를 우승하기도
하였고, 고추냉이 들은 송편을 독하게 먹어치우는 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승아는 예능 출연 처음은 아니지만, 나와서 대박인 손담비 개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 "손담비" 성대모사라고 했을때는 "손담비가 성대모사가 가능한 인물이었나?" 하고 느꼈는데...
말 그대로 대박이었죠. 잠깐의 개인기지만, 충분히 끼는 있어보였습니다.

막내 현영은 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집념을 보였습니다.
일단 열심히 하는 것은 보기 좋은 모습이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방송에 임하려면
당연히 필요한 자세입니다.

그동안 예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레인보우는 추석특집을 통해 변화를 많이 시도했는데,
아마 첫번째 단계가 예능에서 모습 바꾸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가능성을 보여준 추석 특집 입니다.
 


5) 효성

솔직히 전효성은 이번 특집에는 딱히 활약을 해줄 만큼 크게 보여준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크릿은 "한선화" 이외에 활약할 수 있는 다른 무기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누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효성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초반 앨범과 달리 곡들이 점점 섹시미를 추구하면서 효성이 부각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작은 체구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글래머러스한 체구에 또한 건강미가 넘쳐보이는거
같아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얼굴은 오히려 동생인 선화보다 앳뎌보여서 떠오르는 "베이비글래머" 축에
포함되어가고 있지요.


그리고 훤하게 보이는 잇몸까지 약간의 부족함도 있고 그러면서도 순진하게 웃으면서
웬지 착해보이는 인상이 도움이 되는듯 싶습니다.

사실 선화외에 꾸준히 그나마 예능을 해온게 효성인데요... (스타골든벨 걸그룹 라인 고정)
아직 예능감은.... 더 발전시켜야 될 그러할 모습이지요.
하지만 같은 걸그룹에서 병풍시되었던 주연도 지금 잘 적응한거 보면 효성도 희망은 있습니다.

들고,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과 특히 흠잡을 것 없는 실력,
또 방송에서 특별히 실수한것도 없어서 점점 더 콜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이돌 시대가 길게 진행되고 있긴 합니다만...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
이제 후반기라고 해도 늦었고 10~12월 정말 "막바지" 라고 할 수 있는 달에
어떻게 이들이 예능에서 활약하는지 챙겨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추석 이후로 개편도 많이 있고 새 프로그램도 많이 생기고,
멤버교체도 많이 있기에 이들의 활약을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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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4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댓글을 보고 첫 댓글을 보자마자 바로 Call...
      넘 바쁘신 건 아닌지....
      몸 챙기세요 ㅋ

      2010.09.25 00:18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이제야 출발합니다.
      벼락치기는 포기하고 앞으론 틈틈이 자주 들릴게요.
      I got miles to.. 아뇨, 걍 갈 길이 머네요. 잠은 오지만.

      2010.09.25 02:16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지윤씨와 재경씨는 아직 인지도 많이 부족합니다...그나마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건 리지군요 ㅎㅎ 효성씨 역시 든든한 지지를 업고 상승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하반기 대세라고 말할수 있는건 리지 밖에 없겠군요..이미 해피투게더와 강심장에서 그 능력을 보였으니..솔직히 꽃다발은 그 시간대가 인가랑 겹쳐있으니..시청률이 오락가락 할듯..

    2010.09.24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는 확실히 자리 매김 해놨죠.
      전 개인적으로 리지와 온유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 응원하고 싶은건 시크릿 효성...
      참 괜찮은거 같은데 못뜨네요..

      2010.09.25 00:19 신고
  3.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5명 다 말재주들이 없어서;; 그나마 좀나은전지윤...
    추석특집꽃다발보고 왜 사람들이 막장이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인지도 조금얻었으니 1부로 치고올라가야하는 걸그룹들은 꽃다발에서 손뗐으면 좋겠네요

    2010.09.25 0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꽃다발은 아마 스타골든벨과 마찬가지로
      입문한 걸그룹과 뜨지못한 걸그릅을 위한 첫관문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0.09.25 07:54 신고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하반기에 가장 떳다고 볼 수 있는 애는..
    단정 지을수 없지만 "리지"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ㅋ

    체리님이 말하신 다른 아이돌들은..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네요 ㅋ;
    전지윤은 꽃다발에서 봤는데..음..그저 그렇더라구요 ㅋ

    무튼 2010년 후반기에 떠오르는 아이돌은 "리지"임에 틀림 없는 듯 해요.

    2010.09.25 1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리지는 후반에 어디로든 불려갈겁니다.
      고정으로요 ㅎㅎ
      리지가 잘 된다에 한표 겁니다 ㅋ

      2010.09.25 15:29 신고
  5. 까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냐.. 리지가 가장 발전성이 보이네염

    저야 리지팬이라서 그럴수있는거겠지만 툭 까놓고 얘기하면 아주큰 특별한점은없지만

    톡톡튀는 솔직함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수있겠네여 그런점에서 예능에서 잘먹어주는거같아요

    2010.10.04 1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리지팬입니다.
      솔직히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뛰어난 예능감과
      순발력을 가진 사람은 리지이지요.

      2010.10.04 11:24 신고


어제 선예가 부친상을 당하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가장 친한 절친으로 알려진 조권도 참석했고, 선예와 일일 파트너가 되었던
동해도 참석했으며, 김희철도 참석했습니다.
그 밖에 수많은 가수들과 연예인들이 선예의 부친상에 찾아가봤다고 합니다.


헌데 한 사람의 참석이 이슈가 되었는데요.
바로 활동중단을 한 "선미" 의 참석입니다.
한 기사에서는 말하기를 많은 네티즌들이 "선미가 참석할지 안할지 궁금해했다"
라는 식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일단 어이가 없었고요, 그리고 네티즌들도 그 기사를 보고 황당해했습니다.
일단 선미와 선예의 우정에 많이 감동을 했는데...
솔직히 그 기사를 보고 너무 우습고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한 일을 가지고 아주 "놀랄만한 일로" 여긴다는 점이요.
한번 그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단지 그룹활동이 끝났다고 다시는 못볼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많은 이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일례로 많은 이들은 원걸의 전 멤버였던 현아와 현재 원더걸스 멤버는 완전히
남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현아가 포미닛으로 데뷔하기 전인 2008년에 현아가 졸업했을때,
예은이는 현아의 졸업식이 참여하기도 했고, 그리고 현아가 데뷔하자마자 가장 먼저 축전을
보낸 것이 바로 예은이었습니다.
이번에 원걸이 2DT 활동할때도 어떤 분이 캡쳐했는데
예은이가 방송끝나고 현아를 껴안고 걸어가는 장면이 캡쳐되었습니다
출처: 애기미미님 블로그


비록 팀은 같은 팀이 아니지만 그녀들의 우정은 딱히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번에 M.Net 프로그램에서 현아와 선예는 서로 부둥켜안으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실제로 현아와 원더걸스가 아니더라도 많은 연예인들이 다른팀이라도 연락을 자주하고 한다고 그러더군요.
전효성, 유이, 그리고 원더걸스의 유빈은 잘 알려진 "오소녀" 출신입니다.
유빈은 원더걸스 이외에 친한 연예인으로 이들을 자주 언급합니다.


티아라의 소연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굉장히 친하다고 들었습니다.
한때 소녀시대 데뷔전 멤버로도 알려진 그녀는 대기실에서도
소녀시대 멤버들과 잘 어울리고 논다는 군요.

어쨋든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면요....
예전에 같이 그룹이었다고 다른 그룹이 되었다고 해도 꼭 남이 되어야하고
다시는 보지 말아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한국인들은 그러한 점에서 조금 극단적인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마치 선미가 이제 더 이상 원더걸스로 활동하지 않기에 원더걸스 멤버들과
연락을 하지 않냐고 원더걸스에게 질문한다고 하더군요.


이번 국내활동에서 승승장구에서 예은이 그 점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이 선미와 아직도 연락을 하냐고 물어보세요. 아직도가 아니라..."
끝내 예은은 말끝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국 유빈이 뒤이서 말을 받으며 "선미는 영원히 원더걸스다" 라고 정리했습니다.



10년지기 우정을 가진 조권이 선예의 조문상을 온 것을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들의 우정이 방송에서도 빛났고 에피소드들도 많았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지요.
선미는 연습생시절까지 합쳐서 5~6년을 선예와 한집에서 살고 같이 먹고, 자고 한 그러한 가족입니다.

언니의 슬픔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가족이 집을 나갔다고 해서 다시는 못볼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선미가 올까 안올까 하는 것이 궁금증을 자아낸다는 자체가 참 이상합니다.
선미가 올 것이라는 것은 사실 당연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활동을 중단했다고 해서 선미가 이제는 선예의 부친상에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가벼운 사이"가 되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여태껏 선예와 선미의 가족같은 정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선미의 참석이 예상되어야 하는 것이었죠.

미국에서 그런일을 당했다면 모를까....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 그 누구보다 먼저 반응을 보이고
놀래면서 슬퍼한것은 다른 어떤 사람이 아닌 선미였을 것입니다..
왜 그런점들을 모르고 추측을 할까요?



선미는 현재 원더걸스로 활동은 하지 않지만 영원히 원더걸스입니다.
단지 2-3개월 떨어졌고, 그리고 몇달동안 원더걸스로 활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선미가 선예의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이유도, 또 선미가 이제는
다시는 선예나 원더걸스 멤버와 연락도 안하고 관계도 안할 것이라는 이유도 없습니다.
사람사이라는게 한번 만났다가 헤어졌다고 다시는 안볼 사이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의심을 한다는 거 자체가 선예나 선미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미가 일단 선예에 장례식에 참석한것은 정말 당연한 일이며,
친동생 같은 선미가 선예에게는 더 없이 큰 위로의 근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미도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잃으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선예의 심정은 누구보다도 선미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선예가 이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었으면 하고...
다시 한번 부탁하지만 기자들은 조금 생각을 하고 기사를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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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가 빨리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0.06.24 18:1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4 18:18
  3.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의 부친상은 참으로 가슴 아픈 소식이었습니다.
    무남독녀라는데 곁에서 지켜드리지도 못하고.. 아직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으니..
    그런데 선미가 문상을 가는지 안 가는지에 대해서까지 관심을 갖다니 정말 대단들 하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친분에 의한 행동일 뿐인데 그게 왈가왈부할 거리나 되나요?
    관심들도 적당히 갖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10.06.24 18: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게 말입니다.
      선예와 선미의 우정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갈게 뻔합니다.
      만약 안갔다면 어땠을까요?
      또 온갖추측하면서 비난했겠죠. 그런게 싫습니다.
      선예와 선미는 가족같은 사이인데.. 마치 선미가 간게
      놀라야 되는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반응하고 주시하고 있다는게요..

      2010.06.24 18:5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대로 경쟁 구도 만들어서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꼬투리 잡아 깍아내리기는 잘하면서 저런 당연하면서도 훈훈한 장면에는 무슨 특종 터진것 마냥 행동하는 기자들 보면 참....인정같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우정어린 모습을 보면 행복해야 하는게 당연할지언데 잘난 기자들은 특종에 눈이 멀어 뵈는게 없나봐요

    2010.06.24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왜 선미가 참석하는게 이슈화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놓고 하느냐 마느냐 네티즌들이 추측한다고 판단을 하니... 아마 기자혼자 생각하고 있었겠죠.

      2010.06.24 23:40 신고
  5.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ㅠㅠ 선예양 참 힘들겠어요.
    이러다가 선미양처럼 그만둬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당분간 활동은 쉬게 해주는게 좋겠군요.

    아 그리고 요즘 발행을 안하는이유가..
    사실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겁니다 ㅠㅠ
    포스트 하나가 제제에 걸렸는데
    나머지도 이상한게 많다면서 다 삭제 해버렸더라구요
    ㅠ_ㅠ...

    2010.06.24 22: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편하게 쉬게 놔뒀으면 하네요..
      선예가 그만두면 원걸은 정말 존재할 수 없죠.
      박진영이 선예를 기초로 만든 그룹이기에...
      하여튼 선예가 마음을 추스리기를 바랄뿐입니다.

      2010.06.24 23:39 신고
  6. dorudo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연예인들은 사생활도 없는걸까요 ㅠ
    이런 글 볼때마다 조금은 안타깝네요 ㅠ
    악플에 시달리고 오보에 시달리니 참..

    2010.06.24 23:36 신고
  7. 미국사는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착한 선예의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선예가 선미나 현아 밥도 해주고 연습도 하고 같이 살면서 핏줄은 아니지만 자매처럼 지낸 사이니까요. 둘다 와서 언니를 위로해주었고 합디다. 25일 시점에 다른 멤버들도 와서 같이 있어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려울 때는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않아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같이 있어주면 위로가 됩니다. 25,26일의 흥행은 기획사(LIVE NATION이 아님)의 양해로 연기(7/16 17)가 되었서 올수가 있었네요. 선예양이 개인적으로는 쉴수있는 데로 쉬었으면 합니다만 LIVE NATION(=TICKET MASTER 계열/합병)가 호락호락 허락할찌. 선예가 없으면 콘서트 진행이 어려운 위에 JYPE/박진영씨(가지고 있는게 WG밖에 없어)의 교섭력은 없고, LIVE NATION측은 미국에서 활동할때 절대로 거슬르면 안되는 상대여서 말 하는 데로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지금까지 고생한걸 알기때문에. 아무튼 선예양을 포함한 원더걸스가 힘을 내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2010.06.26 02:3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옛 생각을 했습니다. 행여 내가 갔어야 할 곳을 빠뜨리고 안간 곳은 없는지..
    경사엔 우정이 필요없죠. 같이 기뻐하며 즐겁게 놀려고 찾아온 모든 이가 친구가 될테니까요.
    상사에 원한은 의미없죠. 이미 죽어 더이상 이승에서 부대끼며 증오를 더할 일이 없으니까요.

    기자놈들이 어떤걸 바랬는지는 뻔한거고, 선미가 선예언니의 부친상에 찾아간건 당연한거죠.
    그래서 뭐의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겁니다.
    의외라는 표현은 결국 밥그릇때문에 싸워 우정이 깨지면 초상이 나도 안갈 놈들이란 방증이죠.

    2010.06.26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늦게답장했네요...
      참 기자들은 할일없는 사람들입니다.
      선미가 안갔다면 또 건수 하나 잡았네 하는 식으로
      글을 써댔겠죠.

      님말대로 그런 사람들은 우정이 깨지면 초상이 나도 안갈 놈들 같네요.

      2010.07.01 08:04 신고
  9. WOND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현아 졸업식 예은.. 저 사진 왼쪽에 있는 사람은 유빈이랍니다^^

    2010.06.29 11:56
  10. 선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냈으면 좋겠네요 ㅠㅠ파이팅!!
    좋은글 잘봤습니다

    2010.06.30 00:56

요즘에 강은비가 한 말이 한참 논란이었네요. 아직 그 스골 방송분을 보지 못해서 적지 못했는데,
뭐 이미 다른 블로거들이 다 적어주셨으니,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어쨌든 편집을 엉성하게 했던 강은비가 실수를 했던, 일단 엎질러진 물인데요...
많은 이들이 스타골든벨을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막장" 이라고 지목하고 있네요.


스타골든벨... 폐지 될듯 하면서도 잘 넘기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솔직히 많은 이들이 지적하는 문제점들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타골든벨... 문제는 있지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적어내려 가기전에 스타골든벨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죠.




가장 첫번째 이유는 불공평한 방송분량이라고 할 수 있겠죠.
강심장이나 스타골든벨이나 이 맥락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20명의 얼굴이 다 나오기는 합니다.
퀴즈를 풀어야하기에 안나올 수 없고, 또한 소개를 하기는 하니까요.

허나 대체적으로 누가 "대세냐" 에 따라서 확실히 출연분량이 결정됩니다.
허나 이건 어쩔 수 없는 그러한 현상인것 같긴해요.
일단 대세인 스타를 놓고 촬영을 해야 시청률은 물론 촬영분량이 나올 테니까요.

근데 문제는 뭐냐하면 뭐하러 그럼 20명이나 필요하냐는 것이지요.
이것이 강심장과 스타골든벨이 동시에 가지고 있는 그러한 문제입니다.
나온사람들 시간낭비하고 (물론 출연료야 주겠지만) 자신감 떨어뜨리는 요인이니까요.




여기에 더한 문제는 아이돌 띄워주기지요.
아이돌만 나오면 개인기 / 예쁜척 / 귀여운척 다시키기 마련입니다.
소녀시대가 나올때 개인기 3종세트에 귀여운척 삼종세트 / 노래 / 춤 등등.....
어떨때는 소시팬들도 오그라들게 만들정도로 온갖 것을 다 뽑아먹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가끔 그 중에 연장자나 오래된 선배가 있을때도 그렇다는 말이지요.
물론 연장자라고 항상 밀어주고 끌어줄 수는 없지만, 완전 병풍 취급해놓는것도 딱히 좋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다가 어른들이 비유를 맞춰주고 눈치보는 장면도 몇번 있었구요.
물론 어른들이 이해심있게 아이들을 이해해주는 것만큼 멋있는건 없습니다.

하춘화가 스골에서 텔미를 추는 것이나, 김태원이 2PM춤을 추는 건 솔직히 훈훈하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의도적으로 제작진에서 그렇게 만들고 편집하는 것은 딱히 좋지 않다고 봐요.



이 밖에 그저 평범한 진행능력, 단조로운 진행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등이 스타골든벨을
솔직히 그저 그런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가끔 이런 폭로가 이루어질 때, 그리고
위의 현상들이 일어날때 프로그램이 "정말 좋지 않다" 내지 심할 때는 "막장" 이라는 이야기를 듣는것이지요.


헌데... 이 스타골든벨이 아직 존속해야 할 한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특성이라고 할까요 (스타킹과 육감대결은 있을지도)
바로 스타골든벨이 신인등용문이라는 점입니다.




예능 프로그램들 중에 소위 "잘 나간다" 하는 프로그램은 웬만한 "백그라운드" 가 있지 않으면 못들어갑니다.
웬만한 리얼 프로그램들에서는 정말 소속사 빵빵한 잘나가는 아이돌이나 "대세" 인 아이돌이 아니면 없습니다.
우결만 보더라도 2AM의 조권, CN Blue의 정용화, 소시의 서현, 브아걸의 가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1박 2일같은 경우는 이승기, MC몽 등 쟁쟁한 스타가 자리잡고 있고요.

그럼 토크쇼는 어떨까요?
놀러와에는 거의 데뷔 1년 안짝 스타들이 나온적이 없습니다.
해피투게더도 소녀시대, 티아라, 카라 등 어느정도 배경이 없으면 나오기 힘든 입장이지요.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신인들이 예능에서 발을 딛기란 정말 힘든 그러한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웬만한 리얼 버라이어티는 다 고정이라 고정을 밀고 들어가기는 더더욱 쉽지 않습니다.




이렇기에 결국 신인을 볼 수 있는건 케이블 정도 밖에는 없군요.
하지만 아직 케이블의 파급력은 약합니다.
그나마 인기가 있었다는 케이블들도 초대박 신인이었던 2NE1 TV,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원더걸스의 원더베이커리 등 간판급 스타들이 출연해주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인기를 끌죠.


그나마 조금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 들은 아이돌들로만 구성이 되었있습니다.
"떴다 그녀! 시즌 5" 등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아이돌이 아닌 신인은 방송에 나오기가 더 힘든 셈이지요.



4~5년전에는 고정들과 같이 하면서 신인들이 자주나오는 X맨이나, 연애편지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신인들이 커다란 영향을 끼지 못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도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인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 진짜 좋아해" 와 특히 "해운대" 로 크게 자리매김한 이민기도 X맨서 좋은 입담을 보여주었죠.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하하도 X맨으로 인해서 스타도 떠올랐습니다.
데뷔는 일찍했지만 인지도가 제로에 가까웠던 붐 역시 연애편지에서 잠깐 고정과 잦은 출연을 하면서
"꽈당" 붐을 시도한 경우도 있었고, 싼티계의 원조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장영란도 장시간
연애편지에 고정했었습니다.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그 외에 수많은 신인들이 X맨과 연애편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송에 출연함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그룹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삼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 예능게는 거의 그런게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인맥으로 연결되고 신인들이 설 땅은 있지도 않고 자꾸 좁아져만 갑니다.
일단 실력이나 끼보다는 지명도나 이름으로 자리 잡기가 우선인 예능계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예능계 속에서 그나마 신인들이 공중파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스타골든벨 / 스타킹 / 육감대결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실제 많은 신인들이 예능 경험을 스골에서 쌓기도 하고 리액션도 배우기도 하며,
자신의 인지도를 서서히 알리기도 합니다.
물론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긴 하겠지만, 잘한다면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예능쪽으로도
인지도를 얻을 수가 있지요.


엠블랙의 이준같은 경우도 스골에서 꽤 오랜시간동안 고정을 하면서 ("떴다! 그녀" 도 하는 듯..)
자신의 그룹을 홍보할 수 있고, 비스트의 윤두준, 유키스의 수현 (붐 닮은 애 ㅋ) 등이 자기 그룹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의 효성, 방과후의 주연 같은 경우도 기회는 주어졌습니다. (이준 만큼 못살린게 아쉬운..)



요즘 예능을 보면서.. 정말 아이돌이든 신인이든 등장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가수는 노래와 춤, 음악으로 떠야하지만 예능으로 인지도를 알리는 건 있어왔던 일인데,
그 입지가 확실히 좁아진 경우는 맞죠.

스타골든벨은 가장 뛰어나거나,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아직 신인이 자기 무대를 펼칠수 있다는 그러한 기회를 준다는 면에서는 상당히 호감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솔직히 단지 음반만 듣고서는 저 자신도 이준, 윤두준, 그리고 수현 등을 몰랐을 테니까요.

신인으로만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허나 뛰어난 베테랑에 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조금 더 늘어났으면 하네요.
이런 저런 신인을 자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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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블도 쉽지 않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다못해 엠블랙처럼 작가누나들 맘이라도 홀딱 뺏을 복근이라도 있어야 뭘 하죠
    요즘 케이블예능도 예전과 달리 고정체제라 들어갈 틈이 없어요
    게다가 케이블은 시청률 안 좋으면 바로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지기 일쑤고..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mc도 부지기수로 바뀜.

    그래서 지금도 아쉬운게 쇼!서바이벌인가 이영자씨가 하던거 있었죠?
    중고신인대상으로 하던.. 진짜 생계를 걱정하던 카라가 이영자씨가 인연이 닿은 곳이기도 한..
    마봉춘에서 그런거나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마봉춘 아니라 하다못해 시방새나 캐백수라도..
    그런 신인이 들어갈 틈은 없이 맨날 성상납에 돈봉투 터지면 근거 없다고 개소리나 하고.

    솔직히 요즘 방송에 나오는게 연예인 개인의 능력덕분이라고 믿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개솔..

    2010.04.28 22:49
  2.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스골 되게 싫어했는데이글 보니 이런 면에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읽었습니다. 그래도 오글거리는거좀 자제햇으면 하네요. 소시나 티아라 나올때 두그룹 다 좋아하는데 오글거리는거 시킬때면 안쓰럽기도하고 좀 보기그래요 ㅎㅎ

    2010.04.29 09:14
  3. 멋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인이 발돋음 할수 있는 프로이기에 필요하다는건가요 ㅎ_ㅎ

    그러고 보면, 집단MC체제로 바뀌면서 안좋은점이 외부사람을 받지 않는다는게...

    동료끼리 단합이 되고 프로그램으로서는 잘되겠지만,,,

    신인들을 볼수가 없었군요 ㅎㅎ;;

    그러고 보니 예능도,,, 기존에 인기 있었던 사람과, 군대다녀온 사람, 아줌마아저씨들은 많이 나오지만
    신인들은 정말 몇 안됐던것 같네요 ㅎ

    2010.04.29 19:21
  4.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골든벨도 포맷을 개편한다는 기사를 본 듯 한데... 신인들의 공중파 입성이 쉽지 않은 것 같네요.
    글쓰신분 말씀처럼, 신인들.. 특히 신인 아이돌 가수들.. 이름을 알게 되는 건 스타골든벨이었던 것 같습니다.

    윗분말씀처럼 쇼바이벌.. 같은 프로그램을 다시 하게 되면 좋겠네요.
    쇼바이벌 몇 번 본 기억이 납니다. 신인가수들의 눈물이 특별하게 느껴졌었죠..

    참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2010.05.14 04:02

아이돌 리더의 법칙!

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2010.04.06 17:3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들어서 조금 무거운 것만 쓰는 것 같아서 오늘은 살짝 가벼운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어요.
사실 제목은 법칙이라고 했는데... 마땅한 제목이 없는 거 같아서 붙였습니다.


허나 15년간 아이돌 그룹을 관찰해오면서 느낀 점, 특히 리더에 관해서 느낀점을 써볼까해요..

사람들 셋만 모여도 일단 누가 리더를 할지, 아닐지 결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리더라는 것만큼 책임감 있고 중요한 역할이 없는 거 같아요.

근데 관찰한 결과 리더 선정방식과 리더들의 활동에서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선정방법부터 살짝 살펴볼께요.



1) 나이 순으로 결정된 리더


예) 태연, 박규리, 은지원, 박준형, 빅토리아, 포미닛 남지현, 온유 등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가장 쉽게 리더를 정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나이 많은 사람을 시켜놓는 것이지요. 한국 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것 같구요.
대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들을 따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장점은 이미 밝힌 바 있듯이, 컨트롤이 쉽다는 것입니다. 윗 사람을 따르는 한국인의 특성때문이죠.

한가지 단점은.. 태연이나 박규리 처럼, 나이가 아닌 생일때문에 리더가 된 경우입니다.
대체적으로 생일보다는 "년도" 를 따지는 한국문화에서는 아무리 생일이 빨라도, 동갑이기 때문에
"같은 나이끼리 뭘 그리 따지냐?" 할 수 있는 단점이 있겠죠.

태연도 약간 그 점을 느꼈고,  한승연도 "나이도 같은데, 몇 달 빠르다고 리더했으면서.." 라고
절친노트에서 농담반 / 진담반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게 조금 컴플렉스이겠죠.



2) 경력순으로 결정된 리더


예) 제아, 선예, 조권, 은정 등등

대부분의 경우 7년, 8년의 내공을 자랑하는 그러한 리더들입니다.
일단 이들의 리더쉽은 사장님의 무한한 사랑(?) 에서 부터 나오죠.
대체적으로 나이도 존중하지만, 경력도 인정해주는 "선후배" 관계가 강한 한국 사회이기 때문에,
이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권은 JYP 안에서 아무도 터치를 못한다죠?

장점은 경력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지만, 단점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멤버들을 어떻게
잘 이끌어가느냐 하는게 관건이지요. 내공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 구스르는 지혜도
필요하겠구요.



3) 필요상 혹은 다른 이유로 발탁된 리더들


예) CL, 유노윤호 등등

CL같은 경우에는 10살차이나는 민지와 산다라, 그리고 박봄을 연결해줄 수 있는 하나의 고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리더가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보에 의하면 윤호는 원해서 되었다는 군요. 자진해서 했으니까 파이팅이 넘칠수도 ㅎ

어찌보면 제일 힘들것 같은 롤이겠네요. 딱히 나이로 먹고 들어갈 수도 경력으로 먹고들어갈 수도 없으니 ㅎ
하지만.. 필요상 된 것이라면... 잘 따를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일단 선정방식에서는 이 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요.
그러면 활동 방식에서는 어떤지 한번 살펴볼까요?



1) 소속사에서 밀어주면서 앞으로 내세우는 리더


예) 김현중, 조권, 정용화, 선예 등등..

소속사에서 가장 많이 내보내고 가장 먼저 밀어주는 리더들 입니다.
이들 같은 경우에는 리더 자리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누가 봐도 위의 세명은 확실히 팀의 리더 라고 한눈에 알아봅니다.
방송에서 많이 보였으니까요.

허나 가장 앞장서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더 열심히 해야하는 압박감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거기다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팀이 사느냐, 안 사느냐 달려있기도 하고요.
본인의 행동에 가장 책임을 많이 져야 하는 리더들이 바로 이 앞장서는 리더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한 가지 더... 가끔 이들만 너무 비추어질 경우에는 전체 그룹보다 이 리더들이 더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XXX의 그룹" "XXX와 아이들" 이라는 원치않는 예명이 붙기도 하지요.



2) 딱 중간에서 자기 할일 하는 리더


예) 태연, 이특, 유노윤호, 지드래곤, 박가희, 온유 등등

특별히 팀에서 튄다 느낄 정도로 방송분량이나 파트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리더" 라고 많이들 인식하는 사람들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들의 특징은 소속사에서 이들만 미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들을 밀면서 다른 멤버들도 같이 밀어주는 케이스 입니다.

부담감도 적고, 꼭 자신에게만 모든 짐이 다 지워지는게 아니니까 편한 케이스이지요.
어찌보면 자기 파트만 열심히 하면 딱히 욕먹지 않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자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위의 케이스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자주 비추기에 존재감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3) 후방에서 집안관리 하는 리더


예) 제아, 박규리, 은정, 최종훈, 포미닛 남지현, 빅토리아, 전효성 등등

대체적으로 리더라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리더들이에요.
이들이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대체적으로 TV 많이 나오는 사람들 = 리더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 듯 싶네요. 왜냐하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TV에 잘 등장하지 않거든요.

박규리, 제아는 지금은 확실히 많이 비춰지지만 1집, 2집때까지만 해도 "한승연" "나르샤" 라는
팀에 에이스가 있어서 방송분량이 적었던 멤버들이구요.

대체적으로 마음고생들이 가장 심할 것 같다고 느끼는 리더들이 이들입니다. .
물론 부담감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리더인데 사람들이 자기가 리더라는 것을 모를때 오는 존재감이나,
다소 상대적으로 적은 인지도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할 것 같네요.

허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들이 팀을 이끌기에 팀이 잘 유지되는 것도 아닌가 생각이 들며,
자기 자신을 많이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이 부류의 리더들이에요.



흔히 그냥 "리더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나름 이렇게 분석을 해보니.. 리더도 참 쉬운게 아닌듯 해요.
경력으로 되었던, 나이순으로 되었던.... 팀에서 입지가 에이스의 입지이건 후방에서 지원하는 입지이건
하나의 팀을 이끌어 나간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저도 어떤 프로젝을 맡아서 팀을 이끌어갈때가 있는데... 가끔 같은 팀원들이 안따라올때면,
어떨때는 윽박지르기도 하고 어떨때는 달래기도 하고, 앞서 가야하기도 하고 뒤에서 밀어주기도 하고..
참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여튼... 리더는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보이든 보이지 않든 열심히 팀을 위해 노력하는 리더들에게 화이팅 한번 주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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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윤호는 그냥 궁금하네요 ㅋㅋ
    나이가 젤 많은줄 알았더니;;

    2010.04.06 21:12
  2. 김현중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젤 많은데요... ㅎㅎ
    제가 알기로 데스피라인은 무조건 나이순으로 리더를 뽑습니다.
    김현중은 리더가 부담스러워 고사하고 싶어했으나, 투표로 선정돼 하기로 했다는 후일담도 라디오스타에서 말했었죠.
    어쨌든 크든작든 한집단을 이끌어나간다는 건 말씀대로 쉬운 일이 아닐 거예요.
    리더들 홧팅!

    2010.04.06 22:35
    • 22  수정/삭제

      김현중도 나이가 제일 많아서 뽑힌 거에요.
      데습은 일단 나이순으로 리더를 뽑음.
      나이 순 밑에 김현중 석자라도 추가해 주시던가,
      검색만 해 봐도 나오는 걸 굳이 저런 쪽에 분류해놨네....

      2010.04.10 04:45
  3. 걍..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가요계가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알겠는데..
    너무 가수 이야기에 아이돌 이야기만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돌을 이길 방법이라든지 가능성 있는 신인이라든지..
    재기에 성공할 가능성 있는 가수라든지..
    특이한 노래를 하는 가수라든지 그런 것도 좀 올려보는게 어떨지요?

    2010.04.07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관심있는것만 써서 그런거 같아요.
      이번주는 그랬지만 지난주 글들을 보면, 나름 조금
      무거운 주제도 다루었답니다.
      앞으로 다른 글도 기대해주세요

      2010.04.07 08:40 신고
    • 가능성 있는 신인이라  수정/삭제

      아이유? ㅎ

      2010.04.08 23:33
  4. 귤껍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윤호는 자진해서 하겠다고 한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2010.04.09 00:15
  5. 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호군이 자진해서하겠다고한건 재중군이 일본방송에서 개그친거였고 아무도 리더를하고싶어하지 않아서 소속사에서 윤호군에게 권했다고해요

    2010.04.09 22:37
    • 그게  수정/삭제

      동방신기 데뷔초쯤에 5명이 한국라디오에 나와 멤버중에 유노윤호가 자진해서 하고싶다고 했던걸로 알아요. 위에 보니 활동 중반쯤에도 일본방송에서 얘기했나보네요

      2010.04.17 02:20
  6. 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중군이 그말을 했던방송이 2007년도헤이헤이헤이라는 프로였어요 그래서 다들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0.04.09 22:40
  7. 재밌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의 스토리를 이렇게 분류해서 보는것도 재밌네요...
    근데... 솔직히 리더가 되면 데뷔초부터 인사라도 한마디 더 하니까 눈의 많이 띄긴 하지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다른 맴버들이 더 특출난 기량이 있다면 그 사람이 리더로 보이는것도 같아요
    저두 처음에 카라 리더가 승연인줄 알았어요.. 규리보다 티비 프로에 더 많이 나오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요...^^ 나중에 보니 규리가 리더더군요...ㅋㅋ
    김현중도 사실 팀의 리더가 되었지만 팀을 대표하는 인사나 말은 정민군이 더 많이 하고 데뷔 초반에 확실히 눈에 띄게 밀어준 맴버는 형준군과 정민군으로 보여집니다.(김현중은 나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리더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현중군은 구석에 있어도 자체발광하는 외모에 한마디를 해도 남다른 언어구사력, 또 털털한 그의 모습등으로 소속사가 밀어줘서가 아니라 대중들에 의해 발견되어지고 스스로 성장한 스타라는 것이 더 맞을듯 하네요...^^
    이렇게 대중들에 의해 스스로 성장하다보니 대중들의 수요에 맞게 활동이 정해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김현중의 활동이 더 많아진 케이스라고 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소속사가 절대로 김현중을 더 밀어준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그래서 김현중의 현재 인기가 더 대단하단 생각도 하구요..^^

    2010.04.12 03:39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요.^^ 아이돌 그룹의 리더에 대해 이러한 분류가 가능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보면 볼수록 리더로서의 이특에게 눈길이 갑니다.
    멤버수도 많고 개성도 강한 그룹 슈퍼주니어를 감성적이고 유연하고,나름 강단있게 이끌어 나가는 사람 같아서 눈길이 가는군요. 이특에게는 잘 나가는 한류스타 아이돌그룹의 리더 이미지와 함께 기꺼이 망가질 줄 아는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010.04.12 20:49
    • 딱 봐도 슈주 팬인데 뭘..  수정/삭제

      칭찬을 하려면 좀 더 숨기면서 하시던가,
      이렇게 누가봐도 슈주 팬인 것 처럼 써놓고는
      일반인인 척 하네..ㅋㅋㅋ

      2010.04.13 06:13
  9. 곽민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호군이 스스로 하고싶다고 한 거예요 ㅋㅋ
    멤버들도 '아.. 나이순으로 당연히 재중형아가 하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윤호군이 리더 하고싶다고, 해야하는 이유를 엄청난 속도로(전라도 말이 빠르잖아요 ㅋㅋ) 설명했다는
    뭐 그런식의 말 멤버들이 방송에 나와서 농담처럼 했었어요 ㅋㅋㅋㅋ

    방송에서는 그런식으로 말 했는데 ㅋㅋ
    잘 어울리지 않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군은.. 리더자리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

    2010.04.19 09:12
  10.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규리는 정말 보면볼수록....... 리더를 할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깨닫게 됨 ㅋㅋ

    2010.04.25 11:58 신고

걸그룹 리더들 총정리~!

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2010.01.27 17:16 Posted by 체리블로거
며칠간 적어 내려간 포스트들이 가인 포스트를 제외하곤 약간 어두운 성질의 포스팅 같은 느낌이 들어 한번 분위기를
확바꾸어보자 새로운 분위기로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작년에 걸그룹의 대란 이후에 주춤할까 했지만 이번에도 소시와 카라를 선두로 계속 파죽지세로 나가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그 걸그룹의 중심이자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리더들을 열거해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할까?
(순서는 데뷔순)



보람 (이보람) - See Ya


나이: 24 (87년생)
리더 선정 이유: ?

데뷔는 가장 먼저 했지만 인지도 면에서는 조금 약한게 사실이다. 사실 씨야는 남규리 중심으로 돌아갔었기 때문에
보람과 연지가 무대 이외에는 자신의 PR을 할 기회도 별로 같지 못했다.
일단 가창력은 상당히 뛰어나며, 사실상 씨야와 브아걸은 현존하는 여자 그룹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뛰어나지 않나
하는 그룹들이다.

보람이 발전시켜야 할 부면은 예능감이다. 예전처럼 노래만 해서 인기를 얻는 그런 시대는 이미 물건너 간지 오래이다.
여태껏 간간히 본 보람의 예능감은 상당히.... 부족하다.
자기 PR의 시대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녀도 그리고 씨야도 더 큰 걸음을 내딛으며 예전 인기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아 (김효진) - Brown Eyed Girls


나이: 30 (81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현재 활동중인 그룹중에서 가장 뛰어난 보컬을 가지고 있다는 브아걸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자.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해서 "제아"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제아는 사실 라이브 무대마다,
특히 R&B 활동시에 애절한 감정처리와 흐트러지지 않는 안정감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미료의 말에 따르면 "폭탄발언" 독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제아의 입을 막았다고 한다.
그 말을 증명하듯, 요즘에 가끔 나올때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르샤 / 가인 못지 않은 입담과 쿨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능에서도 잘 통할 가능성이 높다.
조용한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카리스마 적인 면 / 털털한 면을 많이 가진 리더이다.

개인적으로 오래갈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게.... 이제 춤추다가... 나이 좀 더 먹으면 본업인 R&B로 돌아갈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브아걸이 다 가창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없다면 R&B / 발라드 스타일로도
오래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선예 (민선예) - Wonder Girls


나이: 22 (89년생)
리더 선중 이유: 경력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3명 중 하나이기도 한 선예는 JYP에서 조권 다음으로 오래된 연습생일 것이다.
2001년 조권과 함께 영재 육성 프로젝트에 뽑혀서 7년간에 연습기간 끝에 JYP 사상 최초의 여자그룹의 리더로써 뽑혔다.
박진영이 부족하지만 선예라면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원걸을 만든만큼, 선예에 대한 박진영의 신뢰는 무한대에 가깝다.

선예의 보컬은 아주 뛰어나지는 않은 듯 싶다. 박진영 스스로도 선예의 목소리는 타고 났다기보다는 만들어 낸게
많다고 하였다. 그래서 고음에는 조금 약한 부면이 있으나 감정처리 만큼은 애절하게 잘 표현해내는 그러한 스타일의
노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원걸 자체가 뛰어난 댄스팀은 아니지만, 오랜 기간의 연습으로 인해 몸에 익어버린 선예가
춤을 가장 잘 추는 듯 싶다.  댄스 배틀 같은거 나가면 선예가 주로 나가는 것 같다.

아직까지 이런저런 구설수없이 팀을 잘 이끌어나갔으며, 실제로도 굉장히 어른스러운 모습을 방송에서 많이 보여준다.
딱히 예능감이 뛰어나지는 않으나,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듯 싶다. 차분하고 성숙한 리더이다.



박규리 - Kara


나이: 23살 (88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예능계에서는 둘도 없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뻔뻔여왕" 박규리는 어느 쇼에 나가도 뒤지지 않는 입담과 강력한 포스를
보여준다. 자기가 주장하는 데로 실제로 생얼이 더 예쁜 박규리의 자신감은 카라를 이끌어가기에는 충분할 듯 싶다.

사실 카라 자체가 김성희가 빠져나가면서 보컬 크게 흔들린 그룹이다. 지금은 박규리와 한승연이 같이 메인 파트를
나눠부르고 있으며 클라이맥스 파트도 때로는 한승연이 때로는 박규리가 맡는 듯 싶다.
단지 뻔뻔함 뿐만이 아니라 입담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아마 좋은 프로그램 만나면 예능으로도 대박치지 않을까 싶다.



태연 (김태연) - 소녀시대


나이: 22살 (89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본인 입으로는 이미 리더를 그만두었다고 했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그룹에서 탈퇴하지 않는 한 "한번 리더는 영원한 리더" 이다. 리더임에도 키가 두번째로 작기 때문에 "꼬꼬마 리더" 라는 별칭이 붙는다.
아주 뛰어날 정도로 예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귀엽기 때문에 실제로 남자들이 굉장히 많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보컬면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데, 일단 태연의 가장 좋은 점은 안정감 같다.
굉장히 노래가 안정되어 있음을 느낀다. 고음도 무난히 잘 처리하기 때문에 소녀시대에서는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안정된 목소리와 차분함을 바탕으로 "만약에" "들리나요" 로 어느정도 솔로로써의 가능성도 비춰주었다.

이런 태연에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라디오 DJ에 일어나는 실수들과 해프닝 들이다.
라디오 DJ를 하다보면 말실수가 아예 없을 수는 없다. 몇몇 발언들은 태연의 실수로 인한 것도 있고,
몇몇 발언들은 이상하게 상황이 안 좋게 엉켜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허나 소녀시대는 온-오프 라인에서 한마디 움직임과 말이 주시되는 그런 최고의 여자 인기그룹이다.
그렇기에 태연이 한 번 말실수를 할때마다 오는 이미지 타격은 엄청나다.
해프닝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말을 할때 고의적이 아니더라도 툭하고 던졌다가는 네티즌들에게 좋은 떡밥을
던져 줄 수 있다. 그렇기에 그 부분은 태연이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해리 (이해리) - Da Vicci


나이: 26 (85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딱히 무대 이외에서는 별로 본 적이 없다.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으며 감정처리도 풍부하고 고음도 안정되게 올라간다.
다비치는 예능에 별로 나오지 않을 뿐더러, 나와도 강민경만 주로 나오는 느낌이 든다.

꼭 실력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야 하냐는 말들도 많으시겠지만.. 솔직히 자기 그룹을 PR하기 위해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는 것이 이 가요계에 현실이다 ㅡㅡa;
자주 봤으면 한다.



가희 (박가희) - After School


나이: 31살 (80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현 여자그룹을 통틀어 가장 고령(?) 을 자랑한다. 사실 박가희는 이미 가수가 되기 전에도 널리 알려져있던 백댄서 였다.
김종민의 말에 따르면 댄서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화려한 복근(?) 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팀에서 메인 댄서와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다.

오랜 기간을 춤을 춰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눈빛이나 이런게 굉장히 카리스마있고,
시원시원한 긴 장신을 이용해서 좋은 춤을 보여준다.

또한 요즘 쇼프로그램에 나와서 괜찮은 입담도 보여주며 새로운 예능 아이콘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CL (이채린) - 2NE1


나이: 20살 (91년생)
리더 선정 이유: 필요상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지도 않고, 경력도 가장 오래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CL은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데, 한 소스에 의하면 그녀는 공민지와 두 언니들 사이에서 발란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리더로 뽑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CL을 보면 예쁘다라기보다는 멋있다, 카리스마 있다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라이브 실력도 꽤 수준급이며, 랩도 맛깔나게 잘 소화해낸다. (약간 GD삘이 남)

CL이 작사 실력만 보강하면 아마 미료 이후에 또 다른 실력파 MC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해외에서 컸기 때문에 딱히 언니들 비유 잘 건들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도 든다.



지현 (남지현) - 4Minute


나이: 21살 (90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사실 별로 아는 건 없다. 하지만 가끔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며 상당히 조용한 리더같다.
방송에 가끔 현아랑 나오기는 하지만 자주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솔직히 아는 면은 없다.
포미닛 전체가 약간 라이브가 불안정하다는 평이 나왔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그런지는 모르겠다.

신인에게 기회가 아무래도 적긴 하지만 기회가 주어질때 재빨리 치면서 예능감을 키워야 더 존재감을 늘릴 수 있을 듯 싶다.



은정 (함은정) - T-ara


나이: 23살 (88년생)
리더 선정 이유: ?

역사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 라이브 무대를 보면 은정이 돋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듯 은정은, 소연, 효민과 함께 티아라의 가창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더불어 은정은 랩까지 효민과 같이 맡으면서 랩 / 노래를 다하는 멤버이긴 하다. 물론 랩은 전문 래퍼가 아니라,
그닥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라이브는 꽤 안정되어 있는 듯 싶다.

아직 매력 발산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했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다.



빅토리아 (Victoria Song) - F(x)


나이: 24살 (87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F(x)의 두 외국인 멤버중에 하나이다. 딱히 아는 것은 별로 많지 않고 유일한 팀내에 80년대 생이라는 것과
그리고 팀에서 아크로배틱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을 보아 아마 팀에서 춤 실력이 가장 낫지 않나 하는 멤버인가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 생각에는 이 멤버가 가장 예쁘다고 하는데, 솔직히 외모만큼 주관적인게 어디있겠는가?

사실 F(x) 자체가 그닥 알려진 게 없는 "신비주의" 그룹이다.
엠버는 그나마 중성적인 분위기, 크리스탈은 제시카 동생, 설리는 완소 여동생으로 알려진 것에 반해
빅토리아와 루나는 별로 알려진 건 없는 듯 싶다.

딱히 어려움은 없어보이나 아무래도 중국계인만큼 한국어가 다른 멤버들보다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앞으로 인터뷰나 이런거 할때 그게 나오겠지만 워낙 잘 안 비춰지니 ㅡㅡa;
좀 더 두고봐야 겠다.



효성 (전효성) - Secret


나이: 22살 (89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

몇가지 아는 점은 이 소녀도 참 경험이 많은 소녀같다는 점이다.
신화배틀에도 참가했고, 한때 유빈, 유이와 같이 오소녀에 속해있던 멤버로 오소녀 출신으로는 네번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무대는 I want you back 밖에 아직 들어본적이 없는데.... 후크송도 아니고 꽤 괜찮은 느낌은 들었고 라이브도
안정은 되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만 보고 실력이 어떤지 판단하기도 조금 묘해서 조금 지켜보고 싶다.
2월달에 미니앨범 나온다는데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예능감은 선화만큼은 아니지만 자기파트는 잘 챙겨먹는 듯 싶다. 스타골든벨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특히 다른 것보다
리액션이 좋다는 것이 그녀의 특징이다. 리액션이 좋으면 방송에서도 자주부른다 ㅋㅋ



시크릿 이후에 데뷔한 그룹은 전혀 아는 것이 없기에 적지 않았다.
리더는 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가창력으로 감정에 호소하던지, 화려한 댄스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던지 아니면 예능에서 활약하던지 다른 멤버들보다는
리더가 더 나서야할 경우도 많고, 실제로 리더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다.

앞에서 나서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줘야 팀이 전체적으로 잘 움직이는 법이다.
이 그룹들의 리더의 활약을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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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CL에서 약간 피식했어요.. 예쁘다라기보다는 이라는 말을 아예 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빼도 문장이 어색하지는 않네요.. 솔직히 웃겨요..
    그리고 투애니원이랑 티아라는 리더가 나이순으로 안된 이유가.. 맴버간 나이차가 커서일 것 같아요..
    물론 애프터스쿨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동시에 실력이라는 점도 같이 작용하지 않나 싶군요..
    최소한 리더면 다른 맴버에게 충고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은 갖추어야 할테니까요..
    두 가지를 만족하게끔 뽑은게 은정과 씨엘이 아닐까 싶네요..
    씨야 리더 이보람은 빠른 생일이라 같은 맴버가 동갑이라 나이순이라고 해도 별 상관 없어 보이고..
    원더걸스 선예도 유빈이 나이로 위인데 유빈같은 경우엔 나중에 들어왔고 그렇다고 리더를 바꿀수도 없고..
    예은이 선예랑 동갑이긴 한데 생일이 빠르지만 현아나 선미나 소희보다도 늦게 회사로 들어왔죠..

    2010.01.27 17:57
  2.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에서도 리더가 차지하는 역할은 상당히 크네요!

    이걸 살펴보니까 나이도 중요하지만 아무나 무턱대고 리더하는게 아니군용!

    2010.01.27 20: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런거 같아요.
      야루님은 잘 지내시죠? 항상 좋은 글 쓰시는 거 같아요.
      저도 야루님같이 좋은 글을 써야할텐데..

      2010.01.27 23:02 신고
  3. bla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소시 태연에 대한 마지막 언급은 조쿠키의 왜곡기사와 기본적으로 다를 바가 없군요. 이전의 발언들의 경우는 일견 이해해 줄 수 있는 해프닝 수준이지요(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괜히 긁어부스럼 낼 것 같아 참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을 이렇게 단순하게 일반화시켜 언급하는 것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게다가 프로필 사진 아래의 언급들을 읽어보면,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쓴 글귀들이 많이 눈에 띈다. 국내 반응에 대해 체감을 못해서인가? 모르면서 굳이 총정리라는 글제에도 맞지 않는 내용을 적는 것은, 블로깅을 하다보면 나타나는 일종의 강박증이다. 의무적으로 글을 올릴 때가 된 거란 증거다.

    이런 류의 작업이 유의미있으려면, 좀 더 심도있게 색다르게 다룰 필요가 있어요. 그렇지 않고 몇몇사실을 나열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그냥 짜집기 하는 가십과 다를 바가 없죠.

    2010.01.27 2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금 더 이해하시고 댓글을 다는게 좋겠네요.
      태연의 라디오 발언을 언급한 부분은 그저 태연의 잘못을 들춰내서 이슈화하려는 동기는 전혀없습니다.
      그 왜곡기사가 뭔지도 모를 뿐더러 없는 이야기 지어낸 것도 아닙니다. 별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태연은 엄청나게 한마디 한마디에 욕을 먹으니까요.

      그건 소녀시대라는 그룹이 워낙 큰 그룹이고, 인터넷상에서 뭐 하나 실수했다고 하면 질타받는 그룹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머리카락 하나만 바꿨다고 해도 온갖 추측과 욕설이 쏟아지는 그룹이란 겁니다.

      그렇기에 태연의 경우는 다른 그룹멤버보다 더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쓴겁니다. "태연이 개념이 없다" 이런식의 취지가 아니고요.

      그리고 도대체 뭐가 국내 반응에 체감을 못해서 쓴거라고 추측합니까? 뭐가 글제에도 맞지 않다는거죠?

      그저 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박관념이니 의무적으로 글을 쓰느니.... 한번만 생각을 조금 하고 댓글을 다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문제가 있다면 제대로 지적해주시는게 조금 나을 것 같은데요. 님의 댓글을 읽고 유추할 수 있는 생각은 태연의 구설수에 대한 발언 자체가 아쉽다는 것밖에는 찾아낼 수 없을 듯 하네요.

      2010.01.27 22:19 신고
    • blache  수정/삭제

      일단 제아의 설명 중에 가장 뛰어난 보컬을 가지고 있다는 언급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이걸 기정사실화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의견이라고 적어야 옳습니다. 오히려 제아는 작곡능력과 악기연주실력이 갖춰진 멤버라고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빅마마의 이영현과 실용음악과동기생이라는 것과 관련해서 세간의 평가에 귀를 기울여보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태연에 관한 언급의 경우, 조쿠키기자를 모른다고 하니,의아합니다. 아이돌에 상당한 관심이 있으신 모양인데요. 그나마 이 사안에 대해 언급한 걸 보면 조금 더 관심이 있는 팀이라서 그런가 본데.

      님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이미 이런 식의 언급은 안티들에게 좋은 소스가 됩니다. 그걸 염려하는 겁니다. 게다가 그런 악질적인 기자의 기사글에도 항상 말미에는 도망갈 구멍으로 삼는 것이 최고의 걸그룹에게 주의를 하는 것일뿐이라고 끝맷음을 한다는 거죠.


      즉 구체적인 선후상황의 설명없이 일일방송되는 라디오 DJ를 하니 실수가 있겠고 조심해야한다는 식의 단순논리로 언급하는 것은 여태껏 논란을 만들고 이슈화한 다른 블로거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겁니다.

      별거없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글을 쓸때, 특히나 특정 개인에 대해 글을 쓸 때는 대상에 대한 배려가 기본입니다. 님이나 저 같은 경우야, 실명이나 구체적인 인적사항이 드러난 경우가 아니니, 만약 글의 소재 혹은 대상이 될 경우 타격이 적기에 조금 더 루즈하게 글을 써도 상관이 없겠지만, 님이 쓰려고 하는 대상의 경우는 다르죠. 그래서 조쿠키 기자와 같이 먹고살려고 남 가슴에 상처남기면서 글쓰는 것이 아니라면,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의 이런 지적이 유감이긴 하지만, 이정도의 비판에도 님이 보이는 불쾌한 감정을 생각한다면, 글을 쓸 때 한번이라도 내 의도와 상관없이 읽히지는 않을까라는 데 관심을 둬야 옳습니다.


      아니요.

      님이 지금껏 올린 글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웅감이나 뷰라, 들까마귀, 포투의연예기사 등의 논란을 일으키고 편협하게 글을 쓰는 페이지뷰에목맨 블로거들에 트랙백을 하는 것(노출을 위해서는 영리한 행동일수는 있지만 독을 품고 가는 걸 수도 있죠)까지는 이해합니다만, 그리고 제가 쓴 댓글들에 동조해 주시는 것까지는 좋습니다만, 기획기사형식으로 글을 쓰려면 좀더 심층저으로 쓸필요가 있다는거죠.

      관심이 특별히 있는 팀이 아니면 잘 모른다고 적어놓으신 것은 제가 말하기 전에 님이 포스트를 한 내용입니다만. 차라리 모르면 마지막에 님이 언급한 것처럼 아예 그 부분을 생략하고 남아있는 아이돌에 대한 분량을 늘리는 것이 더 낫죠(하지만 님이 글제를 저런 식으로 달아 놓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 온겁니다..이게 님의 실수죠)

      그리고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어느 순간이 되면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한정된 소스에 의해 반복되는 이야기만 하다보면 글을 거의 의무적으로 쓰게 될 때가 옵니다. 그런의미에서 님의 포스트는 그 기미가 보인다는 거죠. 글제로 낚는 것이 그렇습니다.

      2010.01.28 0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아의 보컬의 경우는 조금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표현에 보면 "현재 활동하는 그룹중에 가장 뛰어난 보컬을 가지고 있다는" => 요 표현은 대체적으로 저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들을 토대로 적은 겁니다.

      그리고 안티들이야 좋은 글을 쓰도 물어뜯고 나쁜 글을 서도 물어뜯습니다. 하다못해 "소녀시대 곡이 참 좋더라" 하더라도 물어 뜯을 사람들이 안티죠.

      꼭 제가 글에서 실수를 언급했다고 해서 그것때문에 제가 안티들을 이끈다는 말은 조금 아닌것 같습니다.
      블로거의 배려.. 어디까지 가야할까요.

      님 저희는 블로거입니다.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항상 모든 사람에게 맞춰줄수는 없지요.
      님께서 다른 독자들보다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것은 인정합니다. 어찌보면 님말대로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글을 쓰다보면 항상 100% 만족시키는 글을 쓸수는 없습니다. 글제로 낚는다라기 보다는 별로 생각없이 붙여본 글제목입니다.

      여태 제 글의 글제목을 보면 딱히 다음메인에서 덥석물을 글제가 아닌것도 많았거든요.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는 그렇게 계획적인 사람도.. 치밀한 사람도 되지 못합니다. ^^a;

      그냥 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서 몇마디 적어보는 것인데,
      조금 공감을 더 하면 메인에도 뜨는거겠구 아니면 마는거겠죠 뭐..

      허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글을 써보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발전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8 09:06 신고
  4. jul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는 보이그룹 리더도 한번 정리해 주셨음하네요^^*

    2010.01.27 23:36
  5. 뽀대버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해리-가희는 나이라기보다는.......음

    실력이죠.... 나이도 많지만

    제아는 팀내에서도 가장 노래를 잘하고 또 먼저 (어릴적부터) 캐스팅되었다고 알고있고
    가희는 경력이죠..... 손담비와 프로젝트그룹으로 미국까지 갔다왔다고 알고있어요 (빌보드에 이름을 올림)
    해리도 클래식과를 졸업해서 음감이 뛰어나다고 알고있습니다

    2010.01.27 23:40
  6.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님은 요즘 눈길좀 끈다는 인기그룹의
    리더들을 잘 정리해놓으셨네요.

    저중에 실력으로 또 한번 분류를 나누면
    보컬쪽에 해리 - 제아 - 보람 정도가 되겠고

    나이로 따져보면

    가희 - 제아 정도 겠죠???

    그런데 아무리 필자의 개인적 생각이더래도
    투애니원의 리더 씨엘이 미료다음의 랩퍼가 된다는말은 상당히 무리수로 들리는군요.

    힙합의 기초중 기초는 가사전달력인데
    씨엘은 관중이나 티비 시청자 여러분께 자막없이는
    전혀 전달이 되지 않고 있거든요.

    이걸 개성이다 뭐다 하며 감싸는 팬들이 있겠지만
    정확한 발음은 힙합의 추가요소가 아닌 필수 요소로 봤을때

    가사 전달력이 정확하고 카리스마도 있으며
    드렁큰 타이거를 프리스타일랩으로 이긴 미료에게
    씨엘이 자신의 다음이란 말은 실례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01.28 04:45
    • 유후~  수정/삭제

      난 g드래곤을 보면서 무슨소리지 한적은 있어도
      cl보면서 무슨소리지 한 적은 없는것 같은데..
      요즘 걸그룹 랩퍼들중 그나마 cl이 괜찮아서
      실력을 보강하면 미료이후의 실력파 mc로 거듭날수
      있다는건데 뭘 그렇게 까칠하게 받아들이시는지..
      님 댓글 읽으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저 문장이 그렇게 심각하게 댓글달릴만한가 하고

      2010.01.28 08:02
  7.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도 태연의 라디오 발언은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과연 다른 라디오DJ는 완벽해서 아무 구설수가 없고 유독 태연만 잊을만하면 왕왕 기사가 뜨는거 말이죠.

    물론 이혁재의 배틀발언같이 아주 가~끔 다른 이의 말실수도 뜨기는 합니다만..
    이것도 후술하겠지만.. 이혁재보다는 엠블랙이었나? 그 아이돌과 연관이 되었기에 이슈가 된거였죠.
    그전에도 말투가 그닥 부드럽지않은 이혁재가 문제없는 발언들만 했을까는 모를 일이겠죠, 여튼.

    저는 소시팬도 아니고 태연팬도 아닙니다만, 어쩔때는 좀 심하지않나 싶을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진짜 문제가 되서 기사화 된다기보다는..... 기삿꺼리 찾을려고 억지로 쥐어짜내서 기사를 만들어낸달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라디오DJ하는 사람에게 [말을 신중히 하라] 라고 하는 말은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충고이겠습니다만,
    혹시나 태연이 라디오하면서 엄청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마냥 그런 뉘앙스를 풍긴다면 소시팬 입장에선 불쾌할 수도 있겠죠.

    물론 이 글은 태연을 까기 위해서 쓴 글은 아님은 잘 알겠는데,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10%, 아니 1%라도
    있을 수 있겠다는 소리에요..
    저는 팬이 아니라서 팬의 심정을 정확히 헤아리지는 못하겠고, 그럴 수도 있겠다고 추정할 뿐입니당.

    2010.01.28 05: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생각했던 바들과 반응들이 다 다르시네요.
      태연의 발언 자체는 태연에게 문제도 있겠지만 네티즌들에게 문제가 더 많은 건 사실인거 같네요.

      님 말대로 기자들은 돌아다니면서 기사를 써내기 위해
      작은거 하나에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죠.
      소시의 태연은 엄청난 팬수와, 동시에 소시라는 그룹자체가 안티라 엄청난 숫자기 때문에 딱 기자들이 물고 늘어지기 좋은 그런 그룹이죠

      이상하게 다른 그룹보다 꼭 태연, 혹은 소시가 말실수 한마디만 하면 겉잡을수 없이 큰 이슈가 됩니다.
      그렇기에 태연이 더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로 쓴건데..
      많은 분들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시네요...
      제가 표현이 조금 올바르지 못했나봅니다.

      2010.01.28 08:45 신고
  8. 고미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cl아래로는 아 이사람이 리더였구나.. 이느낌
    ㅠㅠ 뭔가 늙은이가 된 기분이야

    2010.01.28 07:58
  9. 대한민국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의 말실수에 대한 언급은
    정말로 화가나는 군요.

    너무 자주 일어나다뇨???????

    그전의 말실수란것도
    오래전의 일이고,
    따지고 보면 사소한 것이었고,
    (흑인치곤 이쁘다는 말)
    최근의 구설수는 말실수가
    아니고,하필 슬픈사연을 읽으면서
    -전혀 다른 이유로-
    웃음을 못참았다는 것인데,

    컬투라디오나 박명수씨의
    경우에는 1년에 수십번씩,
    그보다 훨씬 심한 말실수와
    폭언이 넘쳐도 지나가고
    마는데,유독...
    태연양에게만 지나치게 가혹하게
    따지는 듯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박명수씨나 컬투씨가
    태연양에게 따지듯 해서 사과를
    한다면 일년에 수십번
    해야 할것입니다.

    1년에 1번꼴도 안되는 일을
    -너무 많은-이라고 표현하는것은
    너무 하신 것 아닙니까???

    가장 최근의 -웃음사건-때도
    직후에, 그 자리에서 3번이나
    거듭해서 사과했음에도
    악의적인 기사(국민일보)로
    인해 더 부풀려진 것입니다.
    PD도 태연양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분명히 밝힌 일입니다.
    (기사 찾아보세요)

    태연양을 아끼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글을 읽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그러지 맙시다.

    2010.01.28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표현은 약간 수정을 했긴 했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태연에 대한 말실수만 항상 크게 기사가 나더군요. 안티들은 그 점을 꼬투리로 잡아 "막말태연" "무개념" 이런 표현들을 쓰죠.

      흑인치고는 예쁘다 식의 발언들은 태연이 조금만 생각하고 말했다면 피할 수 있었을 그런 반응들입니다.

      태연에게는 조금 억울한 일입니다. 허나 제 글 "소녀시대를 향한 이중잣대" 를 보면 아시겠지만 참 소시만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ㅡㅡa;
      그렇기에 태연이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죠...

      2010.01.28 08:58 신고
  10. lovesoso  수정/삭제  댓글쓰기

    CL은 해외에서 자란 것이 아니라 외국인 학교(프랑스인 학교)를 다닌거랍니다! 정정 부탁드려요!

    2010.01.28 09:36
  11. bla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말한 꼴이 됐네요..어쨌든 나름 수정을 하신 것 같으니 그에 대해서는 그만 말하죠(긁어부스럼 만든 꼴이니 원).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보통의 경우, 흔히 여성비율이 높은 포털이나 음악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각 아이돌 별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교환하든지, 영상 혹은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이야기를 나누죠. 그 중에서도 규모가 상당한 곳에는 현재 연예관련 뉴스의 소스가 널렸습니다.

    소위 말하는 눈팅을 하는 연예부기자가 많다보니, 속된말로 '엄마 나 연예부기자할래요'..라는 장난말도 하더이다. 근데, 문제는 그런 곳에 상주하는 유명(?)악플러들이 왜곡된 소스를 올린다는 거죠.

    조현우, 일명 쿠키뉴스의 디씨 출신인 이 막장기자는 이전부터 국내 굴지의 아이돌까기 왕이었죠. 디씨에서 논 가락이라고 자극적이고 떡밥좋은 기사로 어엿한(?) 기자명함 갖고나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왜곡된 기사를 남발합니다(검색하면 정말 가관아닐겁니다). 이런 기자들에게는 그런 조작된 소스가 금싸라기겠죠.

    즉 선후가 다르다는 겁니다. 소스를 뿌리는 작업을 하는 안티들은 원인제공자(엄밀히 보자면 왜곡되기 전의 기사의 대상은 원인제공자라기 보다는 피해자에 가깝죠)가 되고, 그걸 열심히 받아적는 구조입니다. 이후부터는 아시다시피, 공범자들(다른 팬덤의 극성스런 아이들)이 득실대는 거구요.

    더욱 극성스러운 경우는 안티들이 손수 기자들에게 제보를 한다는 겁니다. 이 경우는 작정하고 보내는 경우라서 수신하는 기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기사화되고 아니고가 결정되죠.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리젝트될거라고 보고싶지만, 현실은 아닌가 봅니다만.

    여하튼 논란아닌 논란은 그리해서 만들어진다고 봐야 옳습니다.

    즉 님이나 뉴스형식의 블로거기자들이 별의도없이 비판이라고 써놓은 글은 다분히 그 진원지에서 나오는 여진 속하게 되는 겁니다.

    애초에 안티들의 목표가 이슈화해서 흠집내는 것이니.

    원래 루머란 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항상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공범자들이 일조를 하게 됩니다. 악플이라는 더러운 껍데기가 세탁되는 과정이니 필수코스죠.

    게다가 요즘은 조직적이고 그 폭력성이 강해, 자신의 남아이돌이나 여자들에게 어필이 되는 아이돌의 팬덤 중 극성스런 아이들이 떼로 몰려 다니면서 집단다구리를 하는 형국입니다. 예전에 자신의 스타가 구설수에 올랐다면, 그 복수(대상을 정하는 건 그들 맘이죠)로 어느누가 불씨만 만들어주면 기름을 부으면서 불을 지르는 식으로 공격을 합니다.

    역시 이과정에서 님같은 블로거들이 이용되는 거구요. 아주 조그마한 빌미도 먹잇감이 된다는 얘기는 이래서 나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챗바퀴 돌듯이 계속 도는 겁니다. 악성루머라는 것이.

    그래서 조심하라는 거죠. 정작 소시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하기 전에 말이죠.....

    P.S : 일단 댓글을 달면서 태연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요즘은 거의 모든 걸그룹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됐습니다. 유독 여자 아이돌만...

    제발 부탁이지만...공범이 되지는 마세요.

    2010.01.28 1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덕분에 오늘 조현우라는 악덕기자에 관해 배우게 되는군요.
      저도 그런 왜곡된 글을 쓰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님 충고 듣고 수정했으니 괜히 말한 건 아닐겁니다.
      제가 부족한 것도 있을 수도 있고요...

      앞으로 표현은 주의는 하겠습니다.
      허나 아예없던 사실을 말하건 아닌거 같습니다.
      태연이 논란이 있었던 것만은 사실인데 그런 면까지 다 빼버리고 쓴다면 블로그는 항상 찬양의 공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제 글을 쓸때 주의할 점은 저도 말의 언어 선택에서 지혜로워야 한다는 점과 왜곡된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겠죠.

      허나 어떤 논란이 있을때 글을 쓰지말라는 것은 조금...
      이미 말씀들였듯이 어떤 좋은 동기를 가지고 썼던 안티들은 뭐든지 물게 되기 마련이며.. 그렇게 된다면 칭찬하거나 남 듣기 좋은 글만을 쓰는 블로그 이외에 모든 블로그는 사라져야 겠죠...

      어쨋든 안티들은 참... 대책이 없는거 같네요.
      제 블로그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 자주 들려주셔서 좋은 평가 부탁합니다.

      2010.01.28 10:21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8 10:30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8 1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자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태연의 문제는 태연 발언 자체보다는요, 그 발언에 대한 항상 과한 반응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한마디만 했다하면 갈고를 잡아서 꿰려고만 하지요.
      어찌보면 태연이 너무 안타깝네요

      2010.01.28 11:24 신고
  13.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를 해주신 듯 합니다.
    자주 들르면서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

    2010.01.28 11:27 신고
  14.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에 걸그룹 리더들에 대해 적으신 김에 박정아(구 쥬얼리), 김은정 (신 쥬얼리), 김재경 (레인보우), 미유(햄)도 적어보면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정리해놓은 리더들을 보니 역시 박규리와 박가희가 리더의 카리스마로는 다른 리더들에 비해 나은 것같네요.

    2010.01.28 15:45
    • 금종범  수정/삭제

      주얼리의 경우
      박정아는 이제 탈퇴했고,
      김은정은 리더로서의 역량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마땅히 쓸 내용이 없을거 같고..

      레인보우, 햄을 비롯해서 JQT, 토파즈, 레이디컬렉션 이런 팀들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2010.01.29 22:01 신고
  15.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얘기해야하는데 엉뚱한 태연드립을 치다 끝났네요 흠냐..

    규리는 뭐랄까.. 나이는 23살인데 느낌은 33살 언니처럼, 보이지 않는 아우라나 포스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천상 저 팀의 리더는 한승연이 아닌 박규리가 해야겠구나하는 필이 강하게 옵니다.

    라디오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는 걸그룹들을 보면서 라디오DJ하면 딱이겠다 생각한 목소리가 2명있습니다.
    한 명은 SES출신의 바다이고, 또하나는 바로 규리인데요,, 둘다 목소리가 정말 좋죠.
    각각 민요가수출신 아버지의 딸, 성우하시는 어머니의 딸 출신답게 말이죠.
    실제로 핑클의 옥주현이나 소녀시대의 태연이 라디오DJ를 했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뭐.....
    .
    .

    작년에 박명수가 뉴욕에 1주일 출장간 중에서, 한 이틀동안 규리가 박명수라디오의 임시DJ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듣기에는 말투가 상당히 자신감이 넘치면서 재치가 있었습니다.
    카라팬이 아니더라도 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녀특유의 진행방식에 적응못하고 안티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보였구요 ㅋㅋㅋ
    뭐 그거야 언젠가 라디오를 정식으로 하면 알게 되겠죠.

    여튼 말로만으로도 먹고 살 자질이 보이는 규리였습니당.......

    2010.01.29 22:11 신고
  16. 베카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의 리더인 함은정이 리더가 도리수있었던 가장 큰이유는 소속사에 가장 오래 있었기 때문이죠 :) 엠넷미디어인가? 에서 7년 정도 있었다고 해요. 이효리가 유일하게 상대해주는 연습생이 바로 티아라의 은정양이라고 합니다!

    2010.02.02 16:34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원래 멤버중에 두명인가 탈퇴를 하고, 소연-큐리-보람이 보충멤버다 보니..
    은정 효민 지연중에 은정이 제일 나이가 많은것도 아마 리더선정에 한몫 했을것 같네요 ㅎㅎ! 소속사에도 오래 있었다고 베카라이님이 말하기도 하셨고.. 리더선정이유같은건 분명 여러요소가 작용했겠죠 ?! 그러니까 나이순, 경력순 이렇게 한가지로만 단정지을 순 없는것 같아요.

    2010.02.0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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