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9월 1일자로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분명히 김희철이 고정으로 나오는 자리들이 확실히 빌수 밖에 없지요.
그중에는 상당한 매니아층과 시청자층을 둔 <라디오스타> 가 있을 수 있겠네요.  
사실 하차하는 김희철 현재 도박으로 인해서 형벌을 살고 있는 신정환을 대신하면서 들어간거에요.


김희철은 <라디오스타> 로써 자신의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해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신정환의 자리를 메꾸기에는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신정환의 호불호 여부를 떠나서 그의 예능 재능은 거의 본능적이고 천부적이었거든요.

또한 개인적으로 김희철의 투입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제작진이 조금 안목이 짧았다
하는 생각도 들었던게, 곧있으면 들어갈 김희철을 왜 투입을 할까 이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섭외할 당시가 올해 3월정도였는데 그 당시에 벌써 김희철은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할 나이가
거의 꽉 찬 상태였거든요. 즉 1년이상 할 수 없는 그러한 상태였지요.

어쨋거나 갈 사람은 가야하는 것이고 그 자리를 누군가가 메꿔야 하겠지요?
그래서 그 자리에 적합할 것 같은 세 명의 인물을 추천해봅니다.


 
1) 김구라의 천적 - 문희준

최근에 <댄싱 위드 더 스타> 를 통해서 자신의 춤실력과 노력, 그리고 열정을 보여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문희준은 과거에 왕년에 잘나가는 아이돌때와는 달리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시절의 문희준은 실제 베일에 쌓인 그러한 인물에 가까웠고 H.O.T는 그 당시 신비주의를
앞세웠었지만 거의 15년이 지난 지금 문희준은 친근한 동네 형 처럼 가까워졌습니다.


일단 문희준이 적합한 이유 하는 김구라와 조합일 것입니다.
정말 악연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김구라와의 만남은 문희준이 <절친노트> 를 통해서 마음 넓은 포용심을
보여주면서 김구라도 문희준도 서로 플러스가 되는 그러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절친노트> 가 나아가는 방향이 이상해지면서 아쉽게 끝났지만 "문희준-김구라" 의 콤비는
생각지못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라디오스타에서 가장 심하게 독설을 하는 김구라를 제어하는 인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신정환과 콤비가 잘 맞았던 경우는 김구라가 강하게 독설을 하면 신정환은 구스르고
티격태격하면서 서로를 컨트롤 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이지요.

문희준이 들어온다면 천하의 김구라도 꼼작을 못하게 되는 그러한 일이 많을 것입니다.
세상 무서울 게 없다는 김구라가 유일하게 고분고분 잘 따라오는 사람이 바로 문희준이지요.
김구라의 독설을 컨트롤 해주면서 김구라가 강하게 나가면 조절해줄 수도 있는 그러한 인물이 
바로 문희준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문희준은 원래 H.O.T 에서 입담을 담당했던 인물이었고, 그간 이런 저런 예능에서
입담을 갈고 닦아서 자기 나름대로의 선전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또한 이제 어느덧 가요계에 15년간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정상도 쳐보고 바닥도 쳐본 경험이 있으며  
그 나름대로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인물이기에 그런 점과 관련해서도
상당히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직도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 아이돌 출신이었기 때문에 다소 젊은 층들이 나와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봅니다. 



2) 싼티아나, 싼티의 교주 - 붐

붐 역시 김구라와 어느정도 사이가 괜찮은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전혀 관계 없는 프로그램에서 붐을 언급할 정도 붐과 김구라는 사이가 괜찮은 사이인것 같습니다.
이제 막 제대한 붐이 <강심장> 으로 컴백을 할 것 같은데요......
오히려 <강심장> 에는 이미 "특기가요" 가 자리를 잡고 있고 "문슈가" 문희준 및 "배꼽부인" 김효진,
그리고 "버럭개그" 의 김영철 까지 버티고 있어서 어찌보면 아무리 붐이라도 쉽게 묻힐 수도 있겠지요.


붐이 라디오스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붐의 싼티 때문입니다.
<라디오스타> 는 말로는 "고품격" 을 주장하지만 정말 아무거나 막던지는 그러한 쇼이기도 하지요.
아무거나 막 던지는 가운데서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게 바로 <라디오스타> 의 맛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붐 역시 "싼티교주" 라고 불릴 만큼 촐싹대며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 인물이고,
사실 깐죽깐죽 대는데 붐도 둘째가라하면 서로울 정도로 잘 할 수 있는 인물이지요.

또한 붐은 김구라의 밥이 되어서 은근히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게스트가 조금 지루하거나 재미없을때는 김구라가 붐을 갈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장면들이 연출될 수 있지요.

무엇보다 붐은 매사에 적극적이라 다시 게으른 형들과 대조되는 모습이 어쩌면
관전 포인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붐 섭외에는 약간의 모험심이 걸리기도 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나 말로는 붐은 전혀 슬럼프를 겪지 않을 것 같아보이고 실제로도 계속 방송진행들을
하며 내공을 잃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법이니까요.
일단 붐 같은 경우에는 약간의 시험용 고정으로 사용해본뒤 정식으로 들여오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네요. 



3) 국민할매 - 김태원 

김태원의 장점은 일단 모든 멤버들과 다 사이가 좋다는 것입니다.
김구라와는 김태원이 "예능 늦둥이" 로 떠오르기 전부터 친분이 있어 김구라가 가장 많이 언급해준
그러한 인물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또한 윤종신과도 친분이 있으며 <남자의 자격> 을 통해서 김국진과도 친근한 사이이지요.

그래서 모든 멤버들과 쉽게 호흡을 맞추는 것 만큼은 김태원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국진과도 티격태격할 수도 있고, 김구라와도 티격태격할수도 있으며, 윤종신과도 쉽게 그게
가능한 인물에는 바로 김태원이 가장 적합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태원의 개그는 약간 밑도 끝도 없는 개그입니다.

어찌보면 신정환과 약간 코드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면서도 (물론 느낌이나 스타일은 전혀 다름),
김구라와는 상당히 반대되는 그러한 코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김태원은 예능과 다큐사이를 가장 자연스럽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웃길때는 정말 "국민할매" 라고 웃기기도 하지만, 음악과 관련된 면으로는 굉장한 깊이가 있고,
다른사람에게 조언을 해줄때도 정말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는 깊이가 있는 인물이지요.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본다면 김태원과 <라디오스타> 도 코드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문희준과 함께 이미 예전에도 한번 언급되어서 후보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지요.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김태원이 이미 <남자의 자격> 이라는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그러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김태원이 출연할 여유가 되느냐 하는 점이겠지요.
또한 다소 어린 출연자가 출연하면 얼어붙을 것 같다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아직 <라디오스타> 에서는 어떠한 인물이 김희철에 뒤를 메꿀것인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처럼 여러 인물을 매주 돌려쓰다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할수도 있겠고,
아니면 제가 여기서 언급하지 않은 의외의 인물을 고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위에 언급한 세사람은 나름 검증된 사람들이고 코드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확실히 신정환의 빈자리를 메꾸는 건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김희철이 그 큰 자리를 나름 열심히 잘 막기는 한 것 같네요.

어쨋든 김희철이 임시로 다시 막은 그 자리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지 궁금해지네요.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지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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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나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자리는 다른 MC 세사람과는 차별화되는 톡 쏘는 맛이 있고 동시에 조화를 적당히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이 나올 멘트로써 자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신정환이나 김희철이나 그런 맛이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붐이 적격이죠.

    2011.08.24 18:4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붐씨가 되지 않을까요 ㅋㅋ 친분도 있고...벌써 고정이 3개나 자리잡은거 보면
    능력도 있는거 같고...전 이사람 잘 모르지만 제대하자마자 방송국에서 서로 모셔갈려고 하는거
    보면 능력있나 봐요 ㅋㅋㅋ

    2011.08.24 19: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붐이 사람들이 거는 기대만큼 꼭 부흥해서 다시 "나인틴나인티나인 의 싼티아나" 의 개업을 보고 싶네요.

      2011.08.25 10:19 신고
  3.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원씨도 재밌을거같고 의외의 누군가가 짜잔♥하고 캐릭터를 잡아갈수도있겠네요ㅎ 젊은사람보다는 어느정도 나이있으신분이했으면좋겠습니다^^ㅎㅎ

    2011.08.24 23:40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스타를 자주 보는편인데, 김희철이 어느정도 선방은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신정환이 그런쪽의 능력이 탁월해서 신정환에 비하면 좀 떨어지진 하지만요.

    그 자리는 자기는 보통 공격당하지 않고, 위트있는 멘트로 게스트를 톡톡 건드리는 그런

    자리인데 붐이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붐은 게스트들에게 엄청 공격당할듯한 느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붐은 위트있는 멘트를 치는 타입보다는 몸개그 스타일인듯 합니다.

    여러명이 일일 dj를 했을때 문희준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말도 잘하는 편이고,

    일단 김구라와의 호흡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훨씬 낫고, 은근히 깐족대는 스타일이고...

    뭐 어떻게 될지는 방송을 봐야 할겠지만요ㅎㅎ

    2011.08.25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희철이 나름 잘해준거지요.
      좋던 싫던 신정환의 예능감각하나만큼 정말 인정해줘야하니까요.
      저도 문희준을 사실 셋중에서는 가장 추천해봅니다.
      일단 김구라와의 호흡이 정말 좋더군요.

      2011.08.25 10: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타님의 의견처럼 문보살이 적임이라 봅니다만
    발상을 전환해 이번엔 여성엠씨를 써보는게 어떨까요?
    제가 생각하는 적임자는 '바다'입니다.

    2011.08.25 09: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획기적인 발상이네요.
      황엽님의 그런 발상이 가끔 제 포스팅 주제가 되기도 하지요 ㅎ
      (허나 다음포스팅은 청불 포스팅 ㅋ)
      어쨋든 바다라면 연륜도 있고 포스도 있고 입담도 있으니 적합할것 같습니다.

      2011.08.25 10:21 신고
  6. Sai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 다...

    2011.08.30 04:45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강은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의 주량에 대한 기사와 함께 악플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그녀의 주량이 약 소맥 15잔이고, 그것이 악플에 의한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헌데 그 밑에 댓글들을 보니 역시 악플이 끊이지 않더군요.
어쨋든 현재 강은비 하면 "안티" 는 사실상 떼놀레야 때놓을 수 없을 정도로
참 악연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은비는 사실상 인지도는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나올때마다 악플을 달고 다니는
"악플"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지요.



그런데 솔직히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강은비가 비호감이미지와 안티의 타겟이 된 것일까요?




일단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항상 그랬듯이 잘못된 팬덤문화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자그마치 6년전에 그 당 유명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X맨 커플게임에서 대시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동방신기의 대시를 받는 여성 출연자는 하나하나
미니홈피를 폐쇠해야만 하는 정말 엄청난 공격이었죠.

하필 또 시아준수까지 그녀에게 대시하는 바램에 믹키유천과 시아준수 사이에 배틀이 벌어졌고,
한때 믹키유천이 그녀의 어깨의 손을 얹는 그러한 사진때문에 더 욕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후에 그녀는 X맨에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김종국과 커플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은비가 적극적으로 대시했죠.
그런데 문제는 뭐였냐면, 김종국의 호감도가 지금과는 완전 달라서 최상의 시기에 있었고,
더욱이 윤은혜와는 사실 "공식커플" 처럼 인정을 받았기에 그 안에서 "끼어든다" 라는 이유로
또 한번 욕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레인보우 로망스에 다시 믹키유천과 커플로 엮이는 바람에
X맨에이어서 믹키유천 징크스에 벗어나지 못했죠.

자신을 알리기 위해 두번 촬영했던 X맨에서 강은비의 안티가 시작되었고,
그 후에 레인보우 로망스가 그녀의 입지를 굳히게 된 케이스이겠죠,.



물론 강은비가 X맨에서 보여준 성격도 한 몫했습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그녀는 귀여운 척을 어느정도 했고, 내숭을 어느정도 떨었습니다.
허나 내숭떨고 귀척하는 연예인이 강은비만 입니까?
그건 부가적인 요소일뿐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그 당시 최고 인기 그룹이었던
동방신기와 엮었기 때문이지요.


일단 강은비의 비호감화를 가장 적절하게 만들어버린 것은 그 팬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많이 점잖아진 팬덤이지만 (아무래도 그 팬들도 이제 20대 중후반이니...) 그 당시에는
죽은 쥐를 보내든지, 면도칼을 보내는 듯 아주 굉장했습니다.
과거 간미연이 당했던 일, 아니 그 이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모든 동방팬이 다 욕했다는 거 아닙니다. 욕하지 않으셨다면 굳이 울컥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 이후로 강은비는 사실상 거의 호감의 선에서 선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사실 강은비는 연예계에서 그닥 구설수가 많은 연예인은
아니었다는 점이지요. 딱히 잘못된 발언을 한적이 없고, 어떤 태도로 욕먹은 적도 없으며,
방송에서 실수하거나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은비는 아직까지 "비호감의 늪" 혹은 "안티의 늪" 에서 허우적 되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적은대도 기사나 방송에만 나오면 욕과 안티가 가득한 상황이지요.

물론 방송에서 자신이 안티로 당했다는 것을 재차 언급한 것 역시 좋은 것은 아니겠죠.
아무리 동정이 가는 이야기라도 자꾸 듣다보면 나중에는 짜증날 수가 있으니까요.

강은비는 이 상황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현재 상태로 보면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강은비 이전에 안티로 유명한 문희준이 있었지만, 그는 남자들의 최고의 까임방지권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 를 다녀왔기에 일단 수많은 안티를 한번에 풀어벌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문희준은 남자 안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헌데 강은비는 그런 한방이 없습니다.
사실 여자 연예인에게는 그런 한방의 기회가 많지 않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죠.


또 한가지 비교로써 문희준은 자신을 욕했던 김구라를 대인배적인 정신으로
용서하면서 절친노트 MC를 같이 봄으로써, 넓은 마음을 인정받았기에 사람들에게
창친과 "대인배" 의 이상으로 뽑힌 것이지요.

헌데 강은비가 믹키유천과 그렇게 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인것이 단점이고, 또한 믹키유천이 피해를 준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면으로도 힘듭니다.



결국 강은비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더 이상 안티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겠죠.
물론 강은비=안티 이렇게 공식화되었기 때문에 자주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야 하는 즉 속에서는 쓰려도 얼굴에서는
티가 나지 않는 그러한 쿨함을 방송에서 보여주어야 겠지요.

또한 연예인은 일단 앨범이든 연기든, 한가지 대박나면 안티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강은비는 지난 5~6년간 안티의 대상으로 입에 올랐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연기력이 그닥 뛰어나서 안티들을 잠재울만한 내공을 쌇지 못하였고,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도 아킬레스 건이겠죠.

또한 방송출연도 많지 않았기에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도 단점이겠죠.
높지 않은 인지도에서 예전의 이미지만 기억된채 기사에만 뜨니 자꾸 과거의 안 좋은쪽으로만
언급이 되는 면도없지 않아 있습니다.



분명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도 시기와 우연이 맞지 않아 안티의 좋은 예가 된 강은비는
사실상 잘못된 인터팬 문화와, 잘못된 팬덤의 가장 큰 희생양 중에 하나이겠죠.

이제 강은비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선택이 있겠군요.
연예계에 있고 싶다면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티를 씻어내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군대도 군대지만 문희준이 대중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것은 김구라와의 한 8개월과의
절친노트의 조합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지요.
예능에서 제대로 된 조합을 만들거나,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캐릭터를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화로 대박을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려려면 대박적인 연기력이나 시놉시스가 함께 해야하겠지만요...

또한 인터뷰 등에서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안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뿐더러,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버리는 관대함(?) 이 필요하겠죠.

어쨋든 그녀...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시작된것인지는 참... 애매하지만
안 되었고, 이제라도 좋은 작품 만나서 안티의 타겟에서 벗어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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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당아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맨이 잊혀진진 물론 오래되었지만 한 번 안티많은 연예인으로 낙인이 찍혀서 계속 안티가 있는건가봅니다. 믹키유천이랑 진짜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쇼프로에서 재미있자고 한걸 정색을 하고 안티가 된다는 것도 참 황당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강은비가 아주 예쁘진 않아도 귀여운 얼굴이고 목소리도 귀엽고 한 때 인지도도 있고 했는데 안티로 인해 활동도 많이 안하나봐요,, 이젠 그만좀하지....안티들아

    2013.06.02 03:50
  3. 안티니네할짓없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아 그렇게할짓이없냐 참느그들이불쌍하다

    2013.06.23 08:22
  4. 안티니네할짓없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아 그렇게할짓이없냐 참느그들이불쌍하다

    2013.06.23 08:22
  5.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인 분 댓글에 공감이 가내요 거의 완전 저랑 똑같은 느낌 안티도아니고 팬도 아니고 걍 관심없는데 어쩌다 읽게된글에 나랑은 생각이 좀많이 달라서 내가 틀렸나?! 선입견이 있나 하는생각에 댓글을 보니 저랑 비슷한 분들도 많은거같내요 그냥 방송컨셉인지 제가 기억나는건 어렴풋이 강심장에 나왔는데 거기서 한 얘기가 버릇없는 스토리엿었나? 뭐 이상한 이야기를 하길래 얜 뭐지? 컨셉이 아니었나!? 개념이 좀 없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내요 안티팬은 연예인들이라면 다 있을텐데 왜 이연예인만 더 그런가 라는걸로 봐서 자신이 의도하던 안하던 분명히 이유는 있다고 봐요 자신이 실수를 한는건지 자신이 아닌 상황이 안좋은건지 어쨋든 이유는 다 조금이라도 있겠지

    2013.07.29 13:12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강은비 비호감으로 달릴 때 같은 학교친구들한테 강은비불쌍하다고했다가 한소리들은게 기억나서 검색하고 들어왔습니다 제기억으론 엑스맨으로 알려졌고 동시에 비호감 등극한거맞아요 그당시 강은비가 대기실에서 시아준수별로다 뭐그런식으로 동방신기평가를 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저한테 한소리한 친구가 어떻게 그런짓한 사람을 옹호하냐고 그랬죠ㅋㅋ 남자연예인이면 전혀 안까였을 언행들 꼬투리잡는게 너무 티나고 심했어요 시간이 지나도 막무가내 비난은 여전하네요 댓글보니

    2014.02.21 10:54
  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그 당시 김종국의 인기도 동방신기의 인기도 장난 아닐때였죠
    또 그 당시에는 저런 프로그램이 대본이라는 생각을 못했으니 더욱 더 리얼 성격이라고 생각을 해 버리는 바람에 그런 이미지로 굳어버린건가 싶기도 하고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014.02.24 08:51
  8.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도 기억한다 동방신기 교통사고 나고 그 같은 날에 원티드도 교통사고 나서 서재호 하늘나라로 갔을때 동방신기 애들 원티드 때문에 교통사고 났냐느니 동방신기는 괜찮냐고 하며 원티드는 잘죽었다느니 헛소리 하는 애들을 잊을 수가 없다

    2014.08.26 01:26
  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딜가나 빠순이년들이 문제네, 남한테 쉽게 상처주고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빠순이년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악의 종족이다

    2014.08.31 05:08
  10. 동방개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빠순이개년들 대다나다

    2014.09.25 08:38
  11.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다 동방팬으로 몰고가는데 강은비안티가 동방신기때문에 생겼다는건 좀 아니지 않냐 그때 강은비욕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게 다 동방팬이었다고?그건 좀 아니지않나?

    2014.09.27 11:17
    • 틀린건 아니지  수정/삭제

      당시 빠순이들이 주를 이룬건 사실이지 걔들은 지금 기억이나 할까나....

      2014.12.08 00:37
    • ㅇㅇ  수정/삭제

      동방팬들때문에 생긴거맞아요ㅋㅋㅋㅋㅋㅋ 그팬들이 먼저 몰이시작한거임. 정확히 기억하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 지금이랑달리 그땐 아이돌도 몇없어서 동방신기한테 그냥 몰빵이였음 그래서 빠순이들수준도 하드코어했고;;; 후에 김종국윤은혜때문에 전국민적으로 욕얻어먹은거지 시작은 카아맞음

      2015.09.30 14:30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이 사귈것도 아니면서 존나 나대네

    2015.01.09 22:05
  13. 부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이 문제야
    지들이나 잘해 남욕하고 ㅈㄹ이야

    2015.02.16 17:36
  14. 이정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들이지랄인세상손가락절단해버려야안할거같네요

    2015.02.24 12:29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헬조센의 큰 피해자신듯, 일본에서 태어나셨으면 아라가키급정돈 되셨을텐데 조센징으로 태어나셔서 미개인들한테 미개하게 짓밟히셨네 R.I.P

    2015.07.26 13:33
  1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헬조센의 큰 피해자신듯, 일본에서 태어나셨으면 아라가키급정돈 되셨을텐데 조센징으로 태어나셔서 미개인들한테 미개하게 짓밟히셨네 R.I.P

    2015.07.26 13:33
  1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 x맨보다가 문득 생각나서쳐봤는데 역시나... 강은비 이분참불쌍하심 얼굴도 귀엽고예쁜데... 옛날동방신기팬들은 지금의 엑소팬들보다 백배는 더 독했음; 눈만 마주쳐도 쥐잡듯몰아갔으니까.... 지금이야 예능에도 대본이있고 비즈니스인걸 다 이해하지만 옛날엔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게 많았음. 그래서 김종국윤은혜럽라에 끼어들었을때도 온갖입에담지도못할쌍욕다들어먹었었고ㅋㅋㅋㅋ지금보면 참 하나하나 설정이고 대본인게 다 티나는데. 시대를 잘못타고난연예인인듯.

    2015.09.30 14:28
  18. 동방캐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은비홧팅'

    2015.10.25 08:10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출연 설정만으로 그런대우 받으며

    마녀사냥으로 몰아간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네요.


    배우 강은비님 좋은작품 만나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6.05.21 15:22
  2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연히 동방신기 x맨 영상 보다가 이런 류의 댓글을 봤는데 또 우연히 여길 들어왔네요 ㅋㅋ 전 그 당시에 팬이였는데.. 그 방송도 봤구요.. 근데 그 당시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지금에서 봐도 이해도 안되더라구요 커플게임인데 어쩌라는건지 ㅋㅋ 전 춤추는거보면서 유천이 오글거린다고 ㅋㅋㅋ 거리고 있었는데 ㅋㅋ 뭐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이 분에 대한건 아니지만 뭐 예능을 나가도 모든 mc들이 다 띄워줬어야 했었죠.. 안 그러면 난리나고 전 그당시에도 그걸 참 이해 못했어요 너무 대놓고 막 mc들이나 패널들이 다 몸을 사릴정도였으니까요 굳이 예능에서 그런 대접 받을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조 ㅠㅠ 그래서 일반인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재미없어진다고... ㅠㅠ

    2016.05.28 00:37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악플러들도 화당실 좋아하나봄 ^^

    2016.08.03 05:52

요즘 TV에서 가장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 바로 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비가 컴백을 하면서 승승장구, 절친노트, 강심장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죠.
헌데 한 2주정도째 쏟아져 나오는 것이 대체적으로 비난 뿐입니다.

헌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한 스타가 다시 부각되는것이 못마땅에서 오는 현상일까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비 죽이기는 너무나 지나친 정도 입니다.




건방지다는 느낌은 솔직히 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허나 비가 꼭 그렇게 "건방진" 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그의 발언 중에 "나는 박진영을 뛰어넘었다" 라고 한 발언이 있는데요...
이 발언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말 비는 자기가 스스로 박진영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에 빠져있을까요?
일단 많은 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비는 박진영을 넘었을까요?


솔직히 아직 음악적인 면으로는 비는 박진영을 넘지 못했습니다.
프로듀싱 면만 보더라도 박진영은 비를 비롯해서 god / 노을 / 원더걸스 / 2AM / 2PM를
제작해내었습니다. 곡 제조면에서도 확실히 대중성띤 노래를 제작하는 면은 박진영을 따라올 자가 없지요.


그에 비에 비는 MBLAQ 하나 제작했을 뿐이지요.
확실히 프로듀싱 면 하나만 본다면 비는 절대 박진영을 넘지 못합니다.




허나 비는 박진영이 아직 넘보지 못한 부면에서는 확실히 성공을 더 크게 거두었습니다.
연기면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해외에 팬도 많이 생겼습니다. 또한 헐리우드에 진출도 해봤고요.
솔직히 춤실력도 비가 박진영보다는 앞서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 면으로 볼때는 비가 박진영을 넘어섰다는 것이 어느정도 성립이 됩니다.




허나 포인트는 그게 아니고, 과연 박진영이 어떻게 그 말을 받아들이는가 이지요.
절친노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농담을 섞여가면서 "내가 뜀틀이냐?" 라고 했답니다.
비와 박진영은 서로 막역한 사이라고 인정한 바 있기에 박진영이 딱히 기분나쁘지 않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된다는 것이지요.

아마 그점을 잘 알기에 비도 농담반 진담반 섞여서 자연스레 그리 발언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럼 도대체 왜 비의 건방짐의 이슈가 도대체 왜 나오는 것일까요?

세가지 이유가 한꺼번에 겹쳐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비의 태도가 전과 다르게 바뀌었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 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맨 마지막에 지나치게 겸손을 강조하는 사회가 짬뽕이(?) 된것 같네요.




한 2년전에 나왔을 때보다 비의 태도는 확실히 더 자신감에 차 있는 태도 였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데뷔년수도 꽤 되었고, 그리고 자신도 이제 가수를 하나 제작하기도 했으며,
Ninja Assassin이 개봉도 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비는 농담도 예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느껴졌고, 자신감이 더 있는 그러한 느낌이
있었긴 했습니다.

헌데 여태껏 대중들이 바왔던 비는 그게 아니었던 것입니다.
대체적으로는 더 조아리는 더 겸손한, 자신감은 있어도 쉽게 말을 하지 않는 조심성있는 비에
익숙해져있던 것이지요. 헌데 그런 비가 이번 앨범에서는 확실히 달라진 것이지요.
그러니 익숙하지 않을 수 밖에요.
그러기에 그가 굉장히 "건방져"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데 비의 달라진 것을꼭 나쁘게만 봐야할까요?
솔직히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비는 이제는 어느정도 자신의 PR도 자신있게 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만한 위치에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자만감은 가지면 안되지만 자신감은 충분히 가질 수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비도 이제 데뷔 9년차입니다.
여러가지 이룬것도 꽤 많습니다. 물론 신인같은 초심을 잃으면 안되고,
또 항상 겸손함을 챙겨야하지만, 그렇다고 하고 쪼아리고 자신감조차 가지지 말라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자심감이라는 것은 어려운 컨셉입니다.
솔직히 겸손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고 예의바른 사람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한국 속담에도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말은 있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대스타로 커버린 비에게서 어쩌면 더 지나친 겸손함, 자기를 낮춘 정신을 기대하는게
어쩌면 한국인의 정서에는 맞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적당한 자신감, 범위를 넘지 않는 한에서의 표현 정도는 이제는 조금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에 사는 저로써는 솔직히 그 점이 항상 왔다갔다 하는 부면이긴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나친 겸손함은 자신감의 부족이기에 좋아하지도 않으며, 적당한 자신감은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그러한 부면이기도 하니까요.
비도 그런점이 미국에 있으면서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여태 비가 나온 프로그램들을 챙겨본 결과로는 딱히 비가 "무례하거나 버릇없다" 라고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건방지다" 라는 느낌도 받아본적이 없구요.
그저 예전보다 많은 자신감이 생기고, 이제는 짖궂은 농담이나 발언도 쉽게 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체적인 면으로 볼 때, 비는 2년전과 그대로 진솔하고 솔직하고 항상 말을 한 뒤에
"농담입니다" "장난입니다" 등의 수식어를 붙이면서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비에 대한 비난....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과 건방짐의 사이를 구분할 줄은 알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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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건방지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출연 안합니다. 걍 안방에 앉아서 스타놀이 하고 있지

    2010.05.06 23:44
  3. 신비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떳다하는 연예들 보면,신비주의를 내세우면서,예능방송을 자제하더군요.
    비씨가 정말로 초심을 갖지 않았다면,그 많은 예능방송의 출연하지 않았을겁니다.
    예능에 나와서 진지하고 다큐같이 방송을 했어야 할까요?
    예능프로에 맞게 행동했고,프로를 살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때로는 자신을 낮추면서요.
    비씨가 나온 방송을 제대로 봤다면,비난하지 못했을겁니다.
    기자들이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려논 기사만 대충 훓어보고,진실인냥 믿어버리는데..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비씨가 참 대단하긴 하네요.
    그의 말한마디에 기사가 수십게쏟아지고...ㅋㅋ
    월드스타라는 닉네임..비씨도 부담스럽다고 했죠.
    본인은 가수겸 배우..라는 말이 더 좋다고..
    그리고 진정한 월드스타는 이름앞에 아무런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고요.
    비씨가 어린나이에 많은 것을 가져서 그런지..
    질투와 시기심때문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것같네요.
    비씨와 같이 일을 한 스텝들의 후기를 보면,,신인때나 9년차때나 변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오랜시간을 같이 일을 한다고요.
    때로는 비씨가 해외에서만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비씨는 국내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비씨에게 쏟아지는 그릇된 편견들때문의 가슴 아플뿐입니다.

    2010.05.07 01:15
    • 신비주의내세우면서 잘난척하면 문제지만  수정/삭제

      예능방송 자제하거나 않나오는걸 뭐라고 할순없는듯

      2010.05.08 14:45
    • sunae91  수정/삭제

      예능 자제하는 것이 잘난척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고
      예능에 나왔다고 해서 초심잃지 않고 잘난척 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비가 예능에 나온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앨범 홍보하려고 나온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2010.05.14 10:42
  4. 비는 스스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비는 인제 건방좀 떨어도 될 위치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거 같음
    그래도 조금만 겸손했어면 하는 바램이...

    2010.05.07 01:33
  5. 글쓴이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완 지대로 다른 의견이시군요...
    뭐랄까..요즘 비는 자아도취에 심히 빠진 것 같은 느낌???
    예전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성공한 심성 착한 소년 이미지가 있었는데..
    데뷔 9년차란 세월을 가만해도...이건 좀 아니다싶은 어투들...안타까울 뿐입니당...

    2010.05.08 03:14
  6. 완전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젠 저정도는 유쾌하게 농담으로
    할 수 있을 만한 비라고 생각하네요.
    헐리웃에서도 저런식의 대화는
    농담으로 통하죠.
    고생 많이한 비이기에,응원보내고 싶네요.

    2010.05.08 04:19
  7. 퓨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아가 일본에서 인기를 많이 얻고
    한국에서 활동했을 때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를 질타했죠~
    일본에서는 그렇게 오락프로도 잘 나가고 그러더니
    한국에서는 오락프로도 안나오고 톱스타놀이 한다는둥..
    그럴거면 일본을 가라는 둥.. 당시 보아가 넘버원과 아틀란티스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을 때 보아관련 댓글창에는 지금 비가 거만해졌다는
    등의 댓글이 많은 것 처럼 당시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가수가 싫은 안티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티비에 나오면 나오는 대로 그가 한 말들을 가십거리고 만드는 것..
    특히 좋은 이야기와, 겸손하게 이야기 한 말 100마디해도 농담삼아 한 말이든
    뭐든 가십거리가 될 만한 이야기 한마디만 꺼내면 앞에 한 100마디는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저 키보드 두들기면서 악플 남기기 바쁜 것..
    그렇다고 티비에 안나오면 또 안나오는대로 욕을 먹겠죠~
    물론 지금은 티비에 안나와도 난 솔직히 팬이 아니니 상관없다고 할게 뻔하지만,
    막상 티비에 안나오면 가십거리가 없으니 요즘 떳다고 오락프로 안나온다거나,
    군대 이야기나 예전 루머라고 판명난 쓸데없는 루머이야기등으로 악플을 또 달겠죠~
    어짜피 우리나라에서는 배우보다는 가수에게 이중잣대가 쩌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모두를 충족시킬 수 없다면 그냥 비가 네티즌들 눈 의식하면서
    겸손할 필요는 애써 없는 것 같네여~

    2010.05.08 05:56
  8. wejk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느끼기엔.. 그가 하는 말들이 그저 예능을 위한 말이라는 거였어요.
    사실 예능에서 겸손떨고 아니에요, 하하하, 웃으면 그대로 끝 아닌가요?
    웃음도 없고 무미건조한 예능이라고 그럴 거면 왜 나왔냐고 깎아내리겠죠.
    유머러스함을 보이기 위해 한 개그도, 아무래도 그가 있는 위치가 있다보니
    더 큰 겸손함을 요구해서.. 그에 대치되는 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2010.05.08 08:24
  9. feDEx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비가 정말로 거만해졌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지금의 비보다는 예전의 비가 더 좋은게 사실입니다.
    자신의 스케쥴도 신경쓰면서 사업까지 해야하니 사람이 안변할래야 안변할 수 없겠죠.
    더군다나 빚도 짊어지고 있다는데(정말 비가 잘못해서 진빚인지는 모르지만) 성인군자라도 변할 겁니다.
    하루 하루 바뀌는 요즘 대중들의 취향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너무 착한 이미지는 어쩌면 조용히 끝나버릴 리스크가 잠재되어 있지요.
    제 생각에는 비가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이슈화를 시켜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려는 것처럼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그래도 전처럼 좋은 말과 행동만 하던 비가 더 그립군요.

    2010.05.08 09:21
    • ㅇㅇ  수정/삭제

      빚은뭐죠??ㅋㅋㅋㅋㅋ
      빚은 안티들이 만든루머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03 12:04
  10.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다 차치하고라도 월드스타란 호칭 때문에 비를 까는 사람들은 개념탑재좀 합시다.

    비가 스스로 월드스타라고 한 적이 있나요?

    월드스타란 호칭은 누가 부르기 시작했나요? 언론 맞지요?

    호칭에 반감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비난의 대상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왜 뜬금없이 비난의 화살을 비에게 돌리는지...

    기자들은 월드스타 월드스타 운운하고, 일부 대중들은 반감 갖고, 그중 일부는 이걸로 비를 까고..

    이런 찌질한 상황들이 무한반복되는 것입니다.

    쪽팔린줄을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다는 아니겠지만 비가 건방지다고 까는 사람들은, 예능에 안나와도 깔 것이라 생각됩니다.

    떴다고 안나온다고. 변했다고. 또 건방지다고...

    기생충같은 부류들..

    2010.05.08 09:31
    • sunae91  수정/삭제

      '월드스타'라는 단어때문에 비가 건방지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예능에 나와서 하는 행동에 대해 말을 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 행동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 비가 변했다, 건방지다고 생각하거나,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판단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말할 자유가 아니라 비 자신도 자기가 변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비는 스스로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비의 측근이 아닌이상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매체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화 좀 그만 하시길.
      님같이 넘겨짚는 사람들도 기생충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좋은가요?

      2010.05.14 11:03
  11. 자신감과 건방짐을 구분못하는 부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자신감과 건방짐을 구분 못하는 부류들이 더러 있습니다. 저는 설사 비가 건방짐이 내포된 발언이었다 한들 그만한 타이틀과 업적을 성취했기에 자신감에 찬 건방짐은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노골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일부분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인정하는 수준에서 말한것이기 때문에 수긍가능한 발언이었습니다.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걸 순전히 건방짐으로 보긴 힘들다고 보내요.. 확실히 옛날보다 변한건 사실이지만 거부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비도 이제 9년차 가수입니다. 그만한 내공이 쌓였고 인지도도 쌓았으며 사회적 성공도 이룩했지요..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항상 겸손하면 오히려 그게 더 재수없죠..가식인것처럼 보이니까..반년만 더 있으면 10년차 연예인인데 저정도 포부와 자신감도 없으면 그건 배알이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시간이 많은 것들을 변화 시켰고 사람들도 인정한 만큼 비도 자기자신을 그에 맞게 평가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28살의 나이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00인에 선정되고 할리웃 영화에 나오고, 프로듀싱에,의류디자이너에,예능방송까지 두루 섭렵하고 여기서 모두 성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계가 보고 있는 인물인데 저정도 자신감도 없다는건 말이안되죠..좀 인기있다 하는 헐리웃 배우들 보면 자만과 건방짐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에 비하면 비는 많이 겸손한거죠..결론적으로 비는 저런 발언을 할 자격이 충분히 되면 건방짐이라 할지라도 수긍할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며, 이에 기분이 상한다는 것은 어려운 형국에 자신은 별볼일 없는 처지에서 비롯된 열등감에 불과한 것입니다.
    비가 엄청난 노력파라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에 대한 성과는 더욱 더 분명하기에 비의 저런 태도는 자신감이라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0.05.08 13:45
  12. 심으나a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방진 것보다는 달라졌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 싶습니다. 정확치는 않은 기억이지만 '나쁜 남자'시절 강호동의 천생연분때부터 비를 봐 온것 같은데... 달라지긴 달라졌죠... 특히 닌자어쌔신 이후 한국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부터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비가 이룬 성과를 볼때 어느정도 납득되는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이 있죠... 게다가 연예인이고 결국은 팬이나 관객 포괄적인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공인이라면 자신감을 넘어 건방지다는 논란에 휩싸인 사실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전 예전의 비가 그립네요..ㅎㅎ

    2010.05.08 17:14
  13. 진짜건방진사람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뒤에서 건방지게 행동하죠, 지금 이런 모든 얘기들이 다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것만보고 얘기하는 거아닙니까? 실제로 비가 건방진 행동하는거 본사람 있을까 싶네요, 방송은 방송입니다. 물론 다 용서되는건 아니지만 예능이잖아요^^ 웃읍시다 그냥, 보기싫음 안보면 되는거고 예능에서의 모습가지고 그 사람 자체가 변했다느니, 건방지다라고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을듯 싶네요~

    2010.05.09 07:32
  14.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승승장구 보고 비한테 정떨어짐...
    솔직히 널붙잡을 노래나올때 내친구들이 야 좀별로다 할때도
    야 그래도 비니까 발라드로 이정도 포스내지 할정도로 호감이였는데
    승승장구 보고 비에대한 좋은이미지가 싹 무너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완전 실망해서 그 이후로 비 무대볼때마다 정떨어짐....
    아...도대체 왜 그렇게 승승장구에서 행동했을까? 이해할수없음

    2010.05.09 10:18
  15.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하면 비가 떠오르고, 비하면 대한민국이 떠오를정도로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것같기도 합니다. 차분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외국에 사시는것 같은데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2010.05.10 10:59
  16. 22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에 공감합니다. 재미는 재미로 받아들이길..................

    2010.05.11 23:35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방실얘기때부터 해서 가끔씩 들러서 보고 갑니다 ㅎㅎ
    글보면서 많이 공감하구 갑니다 ㅋㅋ
    네이트온 댓글들 보면 한심해서 읽고 싶지도 않은데
    님 글은 제가 하고 싶은말을 대변해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ㅋ
    그럼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2010.05.13 03:55
  18. M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여년 인터넷 하면서 댓글 써본게 고작해야 손에 꼽을 정돈데..
    댓글을 쓰게 만드네요~
    ,,,
    그건 자신감이었네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단순히 눈요기거리가 아니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대단하십니다^^

    2010.05.15 13:06
  19. 비의 실력을 생각한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처음에 가수로 데뷔를 했는데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히트한 곡이 유명세에 비해 딱히 없죠.
    그런 상태에서 드라마 두어 편을 찍었는데 그때부터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기 시작하죠. 한편으로 각종 예능프로 오락프로에 나와서 겸손한 태도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면서...또 그게 먹히면서 굉장한 스타가 되었지요.
    그런 비를 건방지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인것 같네요. 가수인 비의 음악성이란 것이 너무도 약하고, 사실상 비는 음악적으로는 거의 어필을 못했어요. 그런 가수가 해외에서 조금 활동을 했다해서 월드스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걸보고 또 열광하는 팬들이 넘쳐나고, 각종 언론들과 예능프로의 MC들, 심지어 다른 연예인들까지도 비를 황제취급하니 "실력도 쥐뿔 없는게 뭐가 잘났다고 저래?"라는 색안경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가 마침 박진영을 넘어섰단 발언이 들리자 "역시 건방진놈" 이라고 낙인을 찍은 것이지요.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것은 좋지만,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자신감은 건방짐과 오만함으로 보이죠. 이건 항상 뮤지션으로서의 비가 박진영과 비교되는 부분이죠. 눈치채셨겠지만 저도 비를 별로 안좋아합니다(열폭한다고 할까봐 밝히는데 저는 여자임).

    2010.05.25 06:01
    • ㅇㅇ  수정/삭제

      외국에서 콘서트하고, 영화찍고 상타는거보면 인정해줘야되지않을까요????
      음악적으로 뛰어난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또다른 사람들이 하는거죠.

      2011.05.03 12:07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의 마인드는 그대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다만 이전에 비씨가 예능에 나와서 조용히 있을때 네티즌의 반응은 지가 먼데 무게를 잡냐, 거만한다 와 같은 반응 이였습니다. 그래서 비씨가 이번 컴백할 때는 약간 장난 끼 있는 모습으로 나온 건데 이제 와서 건방지다고 하면 비씨는 어떻하라는 거죠?

    2011.06.13 01:45
  21.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마이클잭슨을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마이클은 스릴러 음반 대성공이후에도 그가 변했다... 건방져졌다...는 이야기 자체를 듣지도 않았던 인물입니다.(전 비가 건방져졌다고 단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타블로이드같은 미친 언론들은 마이클을 이상한 괴짜로 몰아붙여서 많은 경제적 이득을 봤지만요...) 마이클과 같이 음반계를 주름잡던 가수들과 동료들과 음반 제작자들이 하나같이 마이클처럼 사려깊고 겸손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증언합니다.
    사실 여유는 부릴만한 사람이 부린다... 비정도면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 잘났으니까 그럴수 있다...고 여러사람들이 글을 쓰셨는데... 비는 제가 봤을때 벌려놓은건 2가지(가수와 연기)지만은... 태도가 변할 정도의 그렇다할 업적은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인지도는 높지만 박진영이 지적했던 것처럼 그를 대표할만한 전세계적인 히트곡은 하나도 없는 가수겸 배우라고 생각해요...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 안에 들면 성공한 건가요? 그건 어디까지나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한 앙케이트조사일뿐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헐리우드 영화 주연도 마찬가지이고요... (비의 노력에 대해 많이 줏어들었고 찾아서 읽어본 저는 비를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비처럼 대단한 인물일수록 한 우물을 파야 한다고 생각해요...비의 노력으로 한 분야를 판다면 정말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군...속히 건강하게 군제대하셔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1.10.28 13:53

금요일에는 항상 일이 생겨서 방송을 챙겨보지 못한채 늦은 밤쯤에나 챙겨보다가  그것과 관련된 글을 올리곤 한다.
어쨋든 아직 청춘불패를 못본 상태에서 이번엔 본인이 즐겨보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몇마디 적고자 한다.
그 프로그램은 다름아닌 절친노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 재미는 없다. 그냥 나르샤 때문에 팬심에 보고 있는 프로이다.


사실 절친노트 시즌1과 시즌2가 끝나면서 절친노트 3를 통해서 나름 변화를 꿈꾸고 체인지를 계획했다.
하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결국에 잘나가고 있던 프로그램의 정체성만 잃어버린 결과를 낳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최근 몇변의 절친노트 시즌 3를 보면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짬뽕해낸 느낌을 받는다.

두명 정도의 연예인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마치 무릎팍도사의 컨셉이고,
뒤의 사진보고 맞추는 것은 스타골든벨의 맨 마지막 골든벨 멤버를 뽑기위해 하는 컨셉과 매우 흡사하다.
어찌보면 상상플러스의 세대 공감같은 느낌까지 들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절친노트 자체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이름이 "절친노트" 인데 그것의 상징인 "절친노트"가 없어졌다는 거 자체는 굉장한 큰 어떤 정체성이
날라가 버린것이다.

물론 프로그램은 살다보면 변할 수도 있다.
해피투게더도 시즌 3까지 왔으니까.
하지만 절친노트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절친노트를 통해서 전해지는 지령을 상대방에게 수행함으로써
어색하거나 불쾌했던 사이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고, 더 친분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



절친노트 시즌1에는 주로 불쾌한 사람들 사이를 해결하는 역할을 해주었고, 시즌 2에서는 친한 사람들을 더 돈독하게 해주는 그런 마련을 해주었던 것이 절친노트의 정체성이요, 절친노트만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매력이었다.

그런데 절친노트 3가 나오고나서는 달라졌다.
물론 게스트들이 나오면 서로 칭찬을하고 서로 우정을 돈독하게 하곤 한다.
이성미 & 이경실 편도 그랬으며, 봉중근 편, 조영남 편도 그랬긴 하다.

허나 딱히 둘의 사이를 더 좋게 해주거나 서먹한 사이를 개선하는 그러한 절친노트만의 "맛" 은 완전 없어져버렸다.
그저 회상하면서 옛날이야기 하는 그저 담화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사실 그런 프로그램은 절친노트만이 아니라도 싸이고 쌓인 형식의 프로이다.
월요일엔 놀러와가 있으며, 화요일에는 상상플러스 (이제는 승승장구), 수요일엔 무릎팍도사, 목요일엔 해피투게더가 있다.

MC의 숫자와 배경만 다르지 사실상 지금의 절친노트 시즌3가 저 언급된 프로그램과 다른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
결국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잃어버리고, 다른 프로그램과 동일시 되는 그저 일반 "토크 프로그램" 으로 전락해버린것이다.
1부도 그렇지만 2부도 별다른 의미는 없어보인다.

2부는 나르샤때문에 꼭 챙겨는 보지만 결과적으로 절친노트만의 맛이 하나도 없다.



솔직히 말해서 1부만도 못하다. 그냥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하다가 혹시 우리가 다 알만한거 있나? 하고 맞추고 가는 일종의
퀴즈쇼에 불과하다. 그건 스타골든벨에도 있는 컨셉이다.

그래서 참 절친노트 시즌 3가 아쉽다고 생각한다.
사실 절친노트 역사상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절친노트 시즌1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소 어려운 사이나 서먹한 사이를 풀어준다는 컨셉도 좋았고, 절친노트만의 어떤 고유한 매력도 있었고,
MC진도 과거의 원수지만 지금은 동료가된 김구라와 문희준이 한다는 아이디어도 참신했었던 듯 싶다.



지금 절친노트 시즌 3반응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정체성을 잃어버린 듯 하긴하다.
시즌 3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4에는 절친노트만이 가지고 있었던 고유한 매력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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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절친노트를 계속 하는군요...

    2010.02.05 19:38 신고
  2.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들어보니 절친노트 시즌2의 4MC 뿐만 아니라 작가들, 심지어 PD까지 싸그리 교체된걸로 알고 있는데..

    개편철도 아닌데 왜케 급작스럽게 교체했을까도 궁금하고...
    개선이 되기는커녕 현상유지도 못하고 개악이 된 듯한 느낌만 남아버렸네요.

    더이상 절친을 볼 일은 없을듯.

    2010.02.06 03:02 신고
  3. 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친노트였군아 가끔 돌리다가 보곤 하는데 절친노트가 아닌줄 알음.ㅋㅋㅋ;

    2010.02.16 10:20
  4.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보니 절친노트3 금메달리스트가 나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제는 그냥 토크쇼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해 보이더라구요.

    전 시즌2가 좋았는데 절친들이 서로 물어뜯고 ㅎㅎ

    2010.03.05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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