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참 열심히 보다가 중단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우리 결혼했어요> 였지요.
개인적으로 살펴보니 "쿤토리아" 커플 이후로는 사실 거의 중단했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더군요.
생각해보면 <우리 결혼했어요> 에게 살짝 실증이 나있었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시 생각을 해보면 그 시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바로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가 하차한 시점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아담부부" 가 하차한 이후에도 "용서커플" 과 "쿤토리아" 의 이야기를 계속 보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현이와 빅토리아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어떤 면에서는 항상 봤던 그러한 커플이기에
봐왔던 그런 면도 있었지요.

한참 봐왔던 쿤토리아가 마지막으로 하차한 후에는 사실상 우결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올해 이후로 무척 바빠졌다는 것도 이유가 되지만 일단 "재미" 면에서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은정과 이장우의 "우정" 커플이 자기들만의 재미있는 면을 보여주곤 했지만 전체적으로
"코믹" 스러운 면을 담당하던 부부가 사라져서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결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결에 나오는 커플들이 연결될 확률은 채 사실
불가능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커플이 아이돌인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렇기에 우결에서는 뭔가 컨셉이 특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고 또한 맛이 떨어집니다.
설레임등도 사실 한두번들 본게 아니거든요.

그러한 의미에서 우결에서는 단지 "로맨스" 만 보여줘서는 사실상 살아남기 힘들다고 봅니다.
정말 로맨스를 보여주려면 정말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로맨스를 보여주던가,
아니면 둘다 완벽해서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던가가 되지 않으면 그저 "또 그런 커플" 로
기억되기 쉬운 그러한 상황에 있지요.


상황에 이러다보니 수많은 우결 커플이 있었지만 사실상 많은 커플들이 잊혀나가고 있는 입장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최고였다" 하는 그러한 커플들이 있으니 바로
"코믹한 커플" 들 쪽에 속하는 커플등입니다.

1기에서는 자칭 "매니아 커플" 이라고 했던 개미부부 (크라운제이-서인영), 2기에서는 우결 역사상
최고의 코믹커플이라고 불리는 아담부부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우결 커플들이 있지만 이들이 우결의 "대표 커플" 이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 커플들은 너도 나도 다 하는 "가상 로맨스" 만이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예능" 으로써
정말로 진정한 재미를 부여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개미 커플은 자기만의 개성이 확실히 살아있었으며, 조권은 사실 연예인이 아니었으면 뭘하고
먹고 살지 궁금할 정도로 연예인의 끼를 타고난 인물입니다.
가인마저도 밀당의 달인으로 "모태밀당" 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적절히 잡아 땡기고 밀어주며
자기들끼리 티격태격하면서 싸우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커플들은 우결을 통해서 예능에서 보여줘야 하는 "재미" 와 함께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얘네들한테 이런 면도 있었어" 하는 그러한 로맨틱한 모습을 다 보여주었기에 우결 역사상
최고의 커플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지요.



이 커플들이 떠나간 이후로 사실상 우결에서 "재미" 와 "로맨스" 를 다 충족시켜줄 커플을 찾지
못하고 그저 "로맨스" 만 하고 있자 사람들이 우결을 떠나기 시작하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바로 지난주에 그러한 우결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어줄 그러한 커플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깝" 이라면 조권못지 않은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가인 못지 않게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한선화가 우결에 투입된 것이지요.
예능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 둘은 투입되자마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놀라온 선방을 날려주었습니다. 

등장하자마자 이 커플은 티격태격 싸우면서 로맨스만이 아닌 예능적인 면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그러한 면을 제대로 보여주었으며 사실 등장부터 아예
예능을 대놓고 하는 면을 보여줬습니다.
시작부터 몰카로 제대로 시작을 한 것이지요.


그 이후로도 서로 장난질과 밀당을 하면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코믹커플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따로 가식도 없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내숭도 없이 시원하게 내뱉을말 내뱉고 화가나면 서로 표현하고 하는 그러한 시원시원한
모습들이 이 커플의 매력이었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그와 동시에 이 커플은 나름 "로맨틱" 한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선화도 선화지만 사람들이 광희를 보고 새로운 모습을 봤다라고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광희의 이미지를 몇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촐랑거림" "정신없음" "까불이" 등으로 
표현을 할수가 있겠습니다.
예능에 나와서 서스럼없이 "나 성형했어요" 라고 외쳐되었고, 목소리는 조권보다 높은 하이톤이며,
게다가 말도 빠르면서도 많아서 "광희" 하면 웬지 정신이 없고 시끄러운 아이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가 않았거든요.

그랬던 광희의 이미지는 <정글의 법칙> 에서 나름 변하게 되었습니다.
<정글의 법칙> 에서 평소에 까불던 모습이 아닌 진지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광희는
어느정도 새로운 이미지를 더하는데 성공을 했었지요. 


그런데 2주간의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광희는 나름 남자다운 모습이나 배려하는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선화와의 첫만남에서도 나름 리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고, 
선화가 투덜대자 달래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기도 했으며, 선화의 부탁도 척척들어주는
그러한 나름 듬직한 모습도 보여준 것이지요.




선화도 신선했습니다.
사실 선화의 배려와 남자에게 잘하는 모습은 <두근두근 흔들려> 라는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박휘순과 짝이 되었을때 살짝 맛보기로 보여주었습니다.
예능을 할때는 예능을 하지만 챙겨줄때는 정말 착하게 챙겨준게 선화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선화를 그러한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투덜대다가도 기세워줄때는 제대로 기 세워주고 애교도 부릴줄 알고.
생각도 많고 속도 깊은 그러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선화는 영특했습니다.
선화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백지선화" 이지만 사실 선화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가인 못지 않게 상황판단이 빠른 아이입니다. (청불때나 여러 예능을 본 결과로 느끼기에는)

이런 선화의 모습은 가인못지 않은 밀당을 할 수 있을 선화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여준게
아닌가하는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됩니다.

"촐싹아이돌" 이라고 여겨졌던 광희와 "백지선화" 라고 알려졌던 선화가 서로 보여주지
않았던 진지한 모습들과 배려심을 보여주었을때 많은 이들은 "이런면도 있었구나"
"로맨스도 기대해도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되는 거죠.



현재 광희와 선화의 반응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쓰여진 것 처럼 "아담부부" 를 이을 수 있는 커플이 나왔다 라는 반응들도 많고,
오랜만에 우결을 봤다는 그러한 반응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우결 보면서 아담부부 이후로 정말로 오랜만에 제대로 웃어본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우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코믹커플" 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광희와 선화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오랜만에 계속 우결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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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말고도 한동안 우결 잘 안 보다가 이번에 완전히 개편되면서 다시 보기 시작한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요 커플 재미있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봤고...

    2012.09.08 23:45 신고
  2. 히카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관심없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두사람이 나온거있죠.. 어? 뭐지 이 조합은 하다가 보면서 빵 터졌어요~ 광희와 선화의 다른 모습들을 보게되어 신선했구요. 앞으로 우결 보는 재미가 쏠쏠할것같아요.

    2012.09.15 14:47

어제 <라디오스타> 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스타> 를 보게된 계기는 이 블로그에 많이 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유이때문이었습니다.
허나 재미부면에서는 유이때문에 재미있던건 아니었습니다.
물론 유이도 깨알같이 치고 나가고 나름 이야기를 많이한것도 사실이지만
재미면에서는 이준을 따라갈수는 없었지요, 

아쉬웠던건 예고편에서 분명히 오렌지캬라멜과 뭔가가 있었을 법했는데 그 이야기가 날라갔다는 거에요.
이준의 활약이 너무 대단해서 묻혔나..? 하는 아쉬움도 작용하지요. 



어쨋거나 아마 다른분들이 분명히 많이 적으실것 같아서 안 적었지만 살짝 이야기해보자면

어제 <라디오스타> 의 주인공은 바로 이준이었습니다.
"연기돌" 로 불리기는 했지만 이준은 확실히 예능돌이었습니다.

사실 이준은 여러 예능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준 바가 있지요.
백치미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준은 (나중에 한선화랑 백지커플로 나가도 맞겠다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신만의 독특한 사고 방식과 더불어 백치미를 보여주면서도
능청스럽게 할말 다하는 이준은 솔직히 너무나 웃겼습니다.


오죽하면 지금 포털사이트에 이준이 검색순위에 도배로 되어 있을 정도로
어제 <라디오스타> 에서 "이준효과" 는 굉장했습니다.
사실 생각을 해보면 "연기돌 특집" 이라고 불리기에는 이준이 가장 비중이 적은 그러한 아이돌이라고
볼수도 있을 텐데요 (시청률 면에서나 최근 작품들에 비해서나) 비중이 더 많을 수 있었던
유이, 임시완, 제이를 제켜놓고 거의 반 이상이나 분량을 뽑는 발군의 기지를 발휘하며 확실히
어제의 주인공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죠. 아니 어제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준은 연기도 연기지만 예능에도 다시 나왔으면 하는 인물입니다.
어제 <라디오스타> 에서 김종민을 언급했는데 살짝 김종민 과이기도한 이준은
정말 예능에서 기질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뛰어난 예능감을 가진 아이돌임을 다시 증명해냈지요.
그런 이준을 예능에서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아마 이 포스팅은 내일 많은 분들이 해주실 것 같아서 전 조금 다른 곳에 초점을 맞춰볼께요.
제가 어제 <라디오스타> 를 본 이유... 바로 유이의 말에서 어제 포스팅의 주제를 찾았습니다.
바로 유이의 "뱅 앨범" 언급과 관련된 말이었지요.
사실 길게 나온건 아니었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랑 약간 겹쳐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유이는 활동 노래중에서 가장 좋은 노래가 무엇이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너 때문에"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애프터스쿨이 1위 그룹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해준 곡이 바로 "너 때문에" 이기도 하며, 
어찌보면 애프터스쿨의 강점을 가장 잘 소화해낸 곡이라고도 볼 수 있는 곡이
"너 때문에" 라고도 할 수 있지요.

애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애프터스쿨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군무가
가장 잘 묻어있는 그러한 곡이거든요.
개인적으로 노래도 노래지만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와 절제된 카리스마가 그룹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애프터스쿨이 첫 1위를 하고 (유일한 1위곡이기도 함) 그룹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 곡이 바로 "너 때문에" 였거든요. 



이야기는 이제 약간 바뀌어서 행사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그러다가 한명씩 퍼포먼스를 보자고
하는 그러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이는 퍼포먼스로 "뱅" 의 드럼 퍼포먼스를 하게 되었지요. 


솔직히 "드럼 퍼포먼스" 를 하는 유이를 보는건 그닥 익숙하지는 않았어요.
유이가 "Bang" 때는 <버디버디> 를 촬영하느라 사실 "Bang" 활동에는 거의 참여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런데도 8개월간이나 연습을 해서 그런지 활동은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안무를
잘 기억해내고 있더군요.
물론 "드럼안무" 의 특성한 혼자하는것과 여럿이 하는건 확실히 차이가 나지만
제대로 다 해낸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이는 "Bang" 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운 앨범이었었다고요. 
일단 연습도 8개월씩이나 한 곡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퍼포먼스도 역대 애프터스쿨의 곡들 중에서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그러한 곡이기도 합니다. 안무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곡이 Bang! 이었던 것이지요.
드라이리허설을 할때도 솔직히 많은 극찬을 받기도 했던 곡이구요.


그런데도 Bang! 은 아쉽게도 "천안함 침몰 사건" 으로 인해서 한달간 방송이 되지 못했습니다.
음원성적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지요.
그런데 애프터스쿨의 곡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퍼포먼스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곡입니다.
노래 자체도 상당히 좋지만 퍼포먼스를 봤을때 그 음악에 더 힘이 받는 그러한 곡들이 많지요.
한마디로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는 곡의 가치를 더 더해준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4주간의 결방으로 인해서 곡이 한참 인기가 있을때는 정작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인기가 시들해지자 그때서야 퍼포먼스를 보여줘야하는 그러한 아쉬움을 낳았습니다.
결국 애프터스쿨의 개성을 가장 잘 살린 곡이라고 볼 수 있는 "Bang!" 은 그렇게 묻힌 곡이지요.

그 이후로 의외로 오렌지캬라멜의 성적이 좋자 그룹의 정체성이 약간 흐지부지 되면서
샴푸와 같은 퍼포먼스가 약한 곡이 나오게 된 것이지요.
물론 샴푸는 노래는 좋았으나 기본적인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와 퍼포먼스가 상당히 빠진
곡이었고 그래서 아쉬움을 많이 가져온 그러한 곡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한때 1위그룹으로 치고 올라갈 것 같았던 애프터스쿨이 지금 정체상태에 빠진건 
바로 그룹의 가장 강점인 퍼포먼스에서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애프터스쿨이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 역시 (베카의 탈퇴도 이 점에 있어서는 도움이 안된...)
많이 없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구요.

그러나 아직도 애프터스쿨에게는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많은 걸그룹이 존재하긴 하지만 군무와 퍼포먼스 면에서 애프터스쿨을 이길 그룹은
거의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또한 카리스마와 섹시미 면에서도 애프터스쿨을 이길 그룹은 브아걸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 봅니다.
섹시미와 카리스마는 그저 노출만 많이한다고 나오는건 아니거든요. 
연륜도 있고 어느정도 몸에 맞아야 하지요.

어쨋든 유이는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쳤고 이제 가희만 드라마를 하고 대부분 일본활동에
주력하는것 같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가희의 드라마와 함께 이번에는 애프터스쿨에게 맞는 곡과 맞는 퍼포먼스를 가진
그러한 곡으로 준비해서 올해 어느시점에 컴백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이대로 묻히기는 상당히 아쉬운 그러한 그룹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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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우하어후아ㅣ허아ㅓ흐아ㅜ하야ㅕ항허아후ㅏ영ㅎ어후어하어하ㅜㅇㅎ,,,,.......
    뱅 망한 게 슬퍼서 막 오타를 내면서 울면서 글을 시작해 봅니다.
    정말 뱅의 퍼포먼스가 제대로 먹혀서 1위를 연속으로 했어도 지금과 같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다음 곡에는 다시 뱅처럼 화끈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1위 트리플 크라운을 써봤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이번에는 Bang 프로듀서를 다시 쓰거나 우리형과 내동생(aka 이단옆차기)의 도움을 받는 게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애프터스쿨 만세! 나나쨔응 만세!

    2012.02.22 2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뱅은 시기를 잘못탔죠.
      시기만 좋았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텐데요.
      1위는 아니더라도 (그때 너무나 많은 가수들 컴백)
      자신의 입지를 더 확실하게 굳힐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2012.02.29 09:11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그룹을 사람의 인생으로 비유하자만, 뱅이 20~30대 초반에 해당되는 시기였죠.

    너때문에로 제법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쯤에 정점을 찍는 곡이 하나 나와야 되는 타이밍??

    그게 뱅이 되었어야 됐는데, 국가적인 큰 사건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죠.

    뱅이 에프터스쿨의 정점을 찍어줄 곡이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뱅이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애프터스쿨이 애매해진것 맞는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타이밍이네요

    2012.02.23 01:57

한 5일전인가...? 조금 황당한 기사를 봤다.
9명의 남자들이 데뷔를 하는데... (남자 소녀시대인가?) 그들의 이름이 "제아" 라는 것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이돌 그룹으로서 9명이 데뷔를 하는데 그 프로그램 이름이 "제국의 아이들" 이었고
그래서 그것을 줄여서 "제아" 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제아가 있으니....
바로 2009년 가장 Hot 했던 그룹인 브아걸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이 "제아" 인 것이다.
사실상 제아가 나르샤나 가인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조금 약할지 모르지만 엄연히 제아는
가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실력도 갖춘 여가수이다.

그런게 생 초짜신인이 제아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니....
그래서 결국 브아걸의 팬들이 항의를 하기 시작했고 (나는 항의는 안했지만 반대하는 이중 하나)
그들의 소속사인 스타 제국에서는
"우리는 브아걸 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그룹명은 ZE:A 로 결정하고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읽는다" 라고 발표했다.

얼핏보면 그들이 물러선 듯하나.... 실제로 보면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비켜가야 할 일을 무슨 선심이나 쓴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방침이 우습다.
물론 법적 공방까지 벌여질 만큼 심각한 법적 문제는 아니지만, "매너" 라는게 있다.
이 소속사에서 보여주는 행동은 전혀 그런게 없다는 것이다.

자.... ZE:A 를 읽어보라.... 어떻게 읽히는가? 당연이 제아다.
무슨 얄팍한 수단인지 모르겠지만 ZE:A 를 보고 누가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읽겠는가?

(한국 가요계에서는 2PM은 투피엠 만의 고유한 이름이다)

이건 마치 초신인이 "우리는 이름을 '오후 두시' 라고 하고 표기는 '2PM' 이라고 하겠다. 그러니 우리를
'오후 두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 라는 식의 발언과 비슷할 것이다.

아무리 눈깜빡할 사이에 코베어갈 세상이라지만 제아는 4년간 브아걸로 열심히 활동해오다가 얼떨결에
이름을 순식간에 빼앗겨 버린것이다. 지금 인터넷 검색창에 (네이트) "제아" 를 쳐보라..

(어째서 인지도도 더 높고, 경력도 더 많으며 실력도 더 뛰어난 제아가 코너로 밀린게지?)

브아걸 제아가 아닌 이 신인그룹이 등장한다. 그리고 동명이인 하면서 "브아걸 제아" 가 나온다.
인지도로 보나 활동경력으로 보나 당연히 브아걸 제아가 앞서야 하는데, 신인에게 검색엔진에서까지 밀려난 것이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한다고 가정해보자.
지금 사람들이 소녀시대를 줄여서 어떻게 부르는가? 소시이다.
원더걸스는 원걸, 동방신기는 동방, 슈퍼주니어는 슈주이다.

(소녀시대는 "소시" 혹은 SNSD으로도 알려져있다. 다른 그룹이 우리는 달라요 하면서 "숙녀시대"를 쓰고 SNSD을 쓴다면?"
아니면 우리는 "소리치는 시인들" 이라고 하면서 "소시" 로 알려질 경우에는...?)

방송에서도 MC들도 소시는 소시, 슈퍼주니어는 슈주, 원더걸스는 원걸로 가끔씩 불린다.
그럼 "제국의 아이들" 은 어떨까?
처음부터 제국의 아이들을 제국 이라고 불렀던 것이 아니라 "제아" 라고 불렀던 만큼 방송에서 그들을 쉽게
언급할때는 "제아" 라고 불릴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제국의 아이들" 까지 사용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긴 하나,
그것까지는 내가 조금 오버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정말 제아를 생각했더라면 그런점까지 생각했어야 했다.

이 아이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9명의 소년들은 그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래실력과 춤실력을 키워온 야망찬 아이들이다.
소속사의 잘못된 결정이 이 9명의 소년이 시작도 하기전에 많은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게 만들었다.

(소속사의 잘못된 결정때문에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는 이들...)

한 인터뷰에서 그들이 했던 말처럼 "10만 팬을 모으고 싶었는데, 10만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라는
것이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다. 소속사에서 아마 초반 언플로 이것을 사용했나본데... 조금 무리수에 어이없는
일이 아니었는가 본다. 거기에다가 그리고 어처구니 없이 일을 처리해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우리는
"제국의 아이들이며 ZE:A 로 활동할 것이다" 라는 식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하게 처리하지 못한 그 회사는
더욱 야비하고 비겁한 사람들이다.

물론 프로그램 이름이 "제국의 아이들" 이었으니 그렇게 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원더걸스도 그래서 원더걸스가 된 것이니까... 하지만 2PM은 열혈남아로 시작해서 2PM으로 갔다.
꼭 프로그램 따라서 이름을 지어야지 대박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름이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본명이 같은 것으로 욕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활동명까지 그렇게 겹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어거지로 몰아붙이는 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브아걸 팬과 대중에게 "제아" 는 9명의 소년들이 아니라 브아걸의 "제아" 이다. 제아는 그들에게 고유한 이름이다.)


브아걸 팬으로써 그들이 이름을 수정하고 제대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이런 글을 쓴다고 그들이 듣기야 하겠냐만.... 그들의 활동을 보기도 전에 싫어하는 그룹이 생긴다는게
참 애석한 일 같다.

그들이 "ZE:A" 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한다는 건 참 "불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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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검색란에 제아를 쳤었는데 원래 메인에 확뜨던 '브아걸의 리더 제아' 였는데..이젠 어느순간 옆에 동명이인으로 물러나셨더군요 -- 정말 제국의 아이들 얄팍하네요 글쓴이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양심이 있거든... 제국의 아이들 이름을 바꾸세요. 아님 소개할때'제아'라고 부르지 마시고 똑똑히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하싶시요. 이제 갓 나온 신인주제에 2NE1도 이름을 바꿨는데.. 이건 무슨 버릇없는 일입니까? 제국의 아이들 제대로 하세요! ' 제아 '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제아 언니,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줄인 제아! 이 한명 뿐입니다.'

    2010.01.16 0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우습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제아는 브아걸의 리더니까요.
      실력면으로보나 경력으로보나 제아에게는 한참 부족한 신인들이 참....

      2010.01.16 08:28 신고
  3. 글쓴이님의 말씀에 동의하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to anyone(어광효)->2ne1 바꾼거랑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똑같이 투에니원이라구 읽는데,,,
    그렇지만 제아팬으로써 기분나쁘긴 하네요~

    2010.01.16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o Anyone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요.
      현재 활동은 안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뭐 활동 안한다고 이름 가져다 쓰는것도 예의는 아니겠죠.

      브아걸의 제아는 한참 활동중입니다.
      그런데 신인이 나와서 이름을 가져다 쓴다는게 조금 그렇네요.

      2010.01.16 08:37 신고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에 점점 예의가 없어지고 있군요. 전에 뭐 인기가 선배고, 인지도가 힘이라는 얘기를 어린친구들이 하던데..참 할말을 잃었더랬습니다. 짜증나면 인기많아지던지 좋은 소속사 가지던지 이러던..허~ 별것도 아닌일 가지고 문제 삼는다 이러는 분들께 한마디 드리자면 연예인에게 이름이란 기업의 상호와도 같습니다. 꼭 유명해저야만 지킬 가치가 있는게 아니지요.

    2010.01.16 04: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되라도 매너라는게 있습니다.
      그런거 무시하고 이렇게 나오는 신인들이 참 짜증납니다.

      2010.01.16 08:35 신고
  5. m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퍼갑니다~

    2010.01.16 07:28
  6. 제국의아이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소속사에서 정해주었지...제국의아이들 멤버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해외 진출을 목표로해서 ZE:A=제국의아이들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제가보기엔 얘네들
    노래실력도 괜찮고.. 무대매너? 그거 처음 부터 잘한 가수들 있읍니까?? 많은 무대를 경험하면서
    쌓아가는게 무대매너 아닙니까? 지적을 하려면 댓글 다신분들중에 욕을 하실려면 소속사한테 그러세요.
    몇년동안 준비하고 준비해가면서 이제 나온 아이들에게.. 짜증난다, 망했다, 그런말을 삼가해주세요.
    개인마다 생각이 다 차이가 있겠지만...전 이아이들 잘될거라 믿습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반은 동감합니다.
    허나, 이제나온 신인들은 미워하지말아주세요.
    저도 브아걸 좋아합니다. 팬까지 아니지만, 노래도 잘
    부르고 또 워낙에 좋은 노래들도 많고, 제아님이 노래도 잘하시고..허나 글허다고 이제 곧 나온 신인들까지
    도 안좋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무심코 던진 그 한마디에 몇사람들은 가슴에 대못이 박힙니다. 떼어낼수없는 상처가되지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악플없는 세상은 없나?......

    2010.01.16 2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이 아이들 자체를 비난한 건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 텐데요... 그 소속사가 참 뻔뻔하다는 겁니다.
      소속사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엄청나게 욕을 먹는거죠.
      악플과 비판정도는 구분하실 줄도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싫은 소리는 다 악플이 아닙니다.

      2010.01.16 22:33 신고
    • 제국의아이들  수정/삭제

      제가보기엔 그래보이는데요.

      2010.01.16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할 수 없습니다.
      비평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글 어디 봐도 욕설은 없는데요.
      님이 제국의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 것처럼 제아와 제아의 팬들, 브아걸의 팬 입장에서는 완전 불쾌한 일이니까요.

      악플과 비평을 구분 못하신다면 제가 더 이상 드릴말은 없습니다.

      2010.01.16 22:52 신고
  7. 팬까지는 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브아걸 이라는 그룹 자체를 최근에야 안 사람으로서 보기에도 그리 올바른 행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프로그램 이름이 그래도 이미 존재하는 사람의 이름을 가져다 쓴다는건 너무하지 않나싶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브아걸의 제아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제아-라고 말할때 자신을 말하는 거라고 믿고싶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제아가 제아 자신이 아닌 제국의 아이들의 제아가 되었으니... 팬이고 뭐고를 떠나서 선배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군요.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이런 글들이나 기사를 통해 알게되니 저처럼 그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같군요.

    2010.01.17 00:59
  8. 제아는하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제국의아이들 님..
    님은 팬의 입장으로서 무조건 가수는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하는데요.
    브아걸 팬들은 무슨 이유로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들을 이유없이 까겠습니까?
    님이 님 가수들한테 자부심을 가지듯이 브아걸 팬 대부분은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 란 뜻의 제아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수 본인도 그에 걸맞은 실력을 완성할려고 계속 노력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국의 아이들 팬분은 그 팀명을 바꿔보자고 제대로 된 건의는 해보셨는지요? 이제 막 데뷔한 신인과 가수경력 5년에 한그룹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한 가수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 이런 일을 벌인 그쪽 사무실이 밉기에 기사에 뜨는 자그만 언플마저도 보기 싫은겁니다. 한마디로 첨부터 어떤 식으로든 얽히지 않았으면 신인들의 기량과 노래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마음도 4만 에버분들에게 충분히 생겼을거라 믿습니다.

    2010.01.17 08:41
  9. 꽃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말씀!!!! 전에 2NE1 데뷔할때도 원래 21로 쓰려고 했더니 거의 인지도 없는 밴드(?밴드인지는정확하지 않아요 ㅠㅠ)분들이 자기들 이름이라고 항의해서 결국 표기까지 다 바꾼거잖아요!! 제국의 아이들도 그렇게해야된다고 생각해요 -_-!!!!

    2010.01.18 00:22
  10.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아맘에안드네여. 블로거님글에 동의합니다. 요즘처럼 실력파아이돌들이판치는마당에 저아이들나와도 사람들이 관심도않줄것같음. 팬클럽이름에,뮤비스타일,멤버수에 그룹이름까지 다표절 ㅋㅋ 자기들끼리 길거리돌이라고하는데 제눈엔 표절돌 ^^ 솔직히 시망임 나오자마자 ㅂㅂ2네요 어차피 비스트엠블랙못이김

    2010.01.18 02:11
  11. ㄴㄴ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돈벌라고 소속사에서 별짓을 다하는듯.. 멤버들이 딱하기만합니다.

    2010.01.18 04:26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늦은 감은 있지만 일단 글을 봤으니 몇자 남깁니다. 작년에 댄싱슈즈란 노래를 한 AJ란 친구가 현재 비스트에서
    이기광이란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한때 Paran과 논란이 있었으니 이유는 아시리라 믿구요.
    제국이라.. 물론 회사이름인 스타제국에서 따왔겠죠. 하지만 동북아에서 제국으로 불리는 나라는 일본뿐입니다.
    한자로 帝兒가 맞나요? 토호신기의 뒤를 이어 일본에 진출하면 되겠네요. 대일본제국의 아이들도 되는 셈이니.
    저도 브아걸의 팬입장에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열 받네요. 더이상 누군가의 안티가 되고싶진 않았는데..

    2010.01.20 04: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노래 아직 듣지도 않았는데 맘에 안드는 그룹은 얘내가 처음인듯..... 왜 소속사에서 그런 멍청한 방식을 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선후배 관계가 까다롭다고 하는데 선배를 무시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렇게 하게 하고 애들을 욕먹게 하는 소속사 참....
      대책이 없네요

      2010.01.20 08:39 신고
  13. 못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tv에서 음악방송 매일 챙겨보는데 방마다 죄다 싫어함 사람들이

    절대 못뜰거 같음 사람을 시선봐서는

    2010.01.20 10:30
  14. posc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이지만 재미있는 주제로 포스팅 하시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이 글도 읽은지 꽤 됐는데
    문득 서핑을 하다가 브아걸 기사를 보고 제아씨 생각이 나서
    네이X 검색창에 '제아' 검색했더니
    제아씨 얼굴이 크게 나오네요^^
    제가 다 반가워서 알려드리러 다시 찾아들어왔어요^^

    누구의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리고 제도화 된 규범을 떠나서,
    사람 사는 일에야 배려와 예의가 필요한 걸테고
    본문에 쓰신 내용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산으로 가는 댓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우시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2010.01.21 07: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X가 뭔지 찾아봤다니 네이버 거군요
      아직 네이트에는 제아의 얼굴이 쪼그만하게 나옵니다.
      아직도 "제국의 아이들" 은 실망스럽네요.

      2010.01.21 08:37 신고
  15.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안 쓰는 그룹이라서 그렇지만 소속사가참....미디어 플레이를 못하네요 ㅋㅋㅋ 미국에 있다가 최근에 한국와서 들어보지도 못한그룹이여서 ㅋㅋㅋ

    2010.01.24 03:21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8 21:20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05:21
  18. dada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네이버에 제아 쓰면 브아걸 제아가 메인으로 뜨네요

    2010.02.05 05:21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기가요 보다가, 말도 안되는 가사로 노래 부르는 그룹을 보고 찾아봤는데..
    제국의 아이들이었군요 ^^;;;;
    도대체 이해 안가는 월화수목금토일, 멕시칸 걸, 코리안 걸, 저팬 걸 (→Japanese가 맞습니다만 -_-;; 왜 Japan이라는 가사를 쓴건지..)
    소속사가 너무 급조해 말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2.07 05:37
  20.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 사이에 국 한글자라도 넣어서 '제국아' 라고 했으면 이런일도 없고

    어감도 나름 괜찮지 싶었는데. 어디서 본 말처럼 아무리 대형 소속사의 신인 남자그룹이라도

    이름을 '나르샤' 로는 감히 지을수 없을텐데 -ㅅ-

    게다가 위에 몇분은 이분이 비판을해도 제국의아이들 자체는 최대한 피한게 딱 봐도 안보이십니까??

    신인에 팬수도 아직 얼마없으면 착하고 현명하게라도 처신해주세요......

    2010.03.08 03:54
  21. 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쫌어이없다 브아걸제아는브아걸제아고저국의아이들제아는그나름제안데...너무에바떠시네....제국이라고하든제아라고하든소속사맘이고가수들맘인데 뭐라할자격없는듯;;

    2012.01.1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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