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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전인화, 그녀가 만인의 연인인 이유 40대 중견배우에게 "귀엽다" 라는 말은 사실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쿨하다는 말은 어쩌면 해당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귀엽다는 말은 안 맞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제 승승장구에서 나온 전인화는 그러한 여배우였습니다. 귀태가 나면서도 귀엽고, 그러면서도 쿨한... 정말 보기 드문 "만인의 연인" 이라고 불릴만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이 생각하는 전인화의 이미지는 "고상함" "차가움" "다가가기 어려움"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인화가 맡았던 많은 역할들은 부잣짓 사모님, 잘나가는 여배우, 왕비 등 항상 기품있고 뭔가 클래스 있는 그러한 역할들이 었지요. 그뿐만이 아니라 악역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장희빈의 역할도 했으며 작년에는 아마 2010년 드라마 계를 통틀어 어쩌면 가장 "악.. 더보기
KBS 신인 연기상, 박유천 보다는 주원이 받았어야.. 그나마 연기대상에서는 KBS가 가장 수상을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MBC는 왜 솔직히 상을 나눴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고요..... SBS도 고현정의 활약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보석이 받았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을 보면 뭔가 그 부분에서도 석연치는 않았던 모양이군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KBS만 나오는 편이가 (케이블을 설치를 안해서) KBS 드라마는 자주 보게 되는 편입니다. 성균관 스캔들도 봤고, 제빵왕 김탁구도 봤으며 추노도 보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간에.... 웬만한 상은 다 이해가 갔지만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상은 바로 KBS의 신인 연기상 부분입니다. 그 상을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이 차지 했는데.... 사실 조금 아쉬운 부면이 있네요. 박유천 자체가 아쉽다기.. 더보기
2010년에 발견된 기대되는 신인들 2010년에는 눈에 띄는 신인이 2009년에 비해는 많이 없었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걸그룹만 해도 애프터스쿨부터 시작해서 레인보우까지 다양합니다. 더욱이 "지붕뚫고 하이킥" 이라는 시트콤은 "유인나" "윤시윤" 같은 신인도 탄생시켰지요. 올해에는 새로 나온 그룹이 별로 없었고, 그리고 드라마도 주로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나 아이돌을 사용하는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주목할만 신인들이 들어왔습니다. 아직 12월이 남았기에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1달안에 갑작스레 떠오른다는 것도 가능성이 적고 또한, 12월달은 연말 정리라고 해서 주로 그런 프로그램들로만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지금 정리해도 딱히 나쁘지는않을 것 같습니다. 데뷔는 2010년 데뷔 기준으로만 잡.. 더보기
조영남, 지금 제 정신인가? 어제는 나르샤 기사를 봤는데 오늘은... 더 경악하게 만들만한 사건이 터졌군요.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조영남의 발언입니다. 이 글을 보기 전에 사실 캡쳐만 해놓고 글을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 얼렁 보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려서 그 부분을 봤습니다. 그 장면을 제 눈으로 보고서 직접확인하고도 저는 그의 발언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망언이었다고 느낍니다. 조영남은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바람 안 피우는 사람이 어딨어" 라고 말한뒤 자신의 화려한 연애 경력을 늘어놓으면서 많게는 60-70대 그리고 적게는 24-25살까지 사귀어봤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때 24살의 아나운서 까지 사귀어봤다고 하니... 이게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싶습니다. "친구" 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