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참 달라보이는 소녀시대와 브아걸의 알고보면 평행이론이 많은 그룹입니다.
두 그룹의 막내인 서현과 가인 둘다 <우리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으로 비슷한 시간대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생각해보면 써니와 나르샤가 둘다 <청춘불패> 에 참여해서
각자 예능돌과 성인돌로 사랑받기도 했네요.
두 그룹다 만만치 않은 보컬라인을 가지고 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브아걸이 조금 위.
퍼포먼스로 말하자면 소녀시대가 위) 공교롭게도 둘다 원더걸스와 라이벌 그룹이기도 합니다.

두 그룹다 발라드 시대와 아이돌 시대를 살아남았고, 앞으로 아이돌 시대가 끝난다하더라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많은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두 그룹에서 예능돌과 연기돌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그룹이죠.

어쨋거나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 이 두 그룹이 개인과 그룹으로 붙게 되었습니다.
소녀시대는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탄탄한 라이브를 중심으로 컴백을 했고,
브아걸은 멤버들 전체가 아닌 리더인 제아가 가창력에 중심을 둔 솔로무대로 컴백을 했습니다.


소녀시대처럼 곡을 먼저 공개하고 컴백이 아닌 <뮤직뱅크> 에 출연하기 몇시간전에 타이틀곡을
공개한 제아의 “그대가 잠든 사이” 는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브아걸 멤버들에게 원했던
(팬들도 그렇고) 정통발라드 스타일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아의 가창에 살짝 코러스를 더했고, 아름다운 선율을 더한 곡으로 굉장히
드라마틱한 느낌이 많이 나는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느껴지네요.
물론 발라드이기에 퍼포먼스를 기대할수는 없기에 과연 제아가 어떤 방식으로
이 곡을 소화할까 궁금했던거죠.


<뮤직뱅크>에 나오는 제아는 정공법으로 승부했습니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제아는 처음의 시작은 애절하게 하다가 노래가 흘러가면 갈수록 고조를
더해가 맨마지막에는 고음으로 끝을 맺는 노래였습니다.
원래 5분짜리 곡인데 방송시간상 4분으로 잘린게 조금 아쉽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명색이 <불후의 명곡2>의 두 곡까지는 몰라도 5분을 다 할애할 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이 없었던 제아는 왜 그녀가 최고의 가창력 그룹의 리더인지
잘 증명해주는 무대였습니다.
애절함, 파워, 여성미를 잘 보여준 제아의 솔로무대는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브아걸 무대로 인해서 저평가 받던 가창력을
앞으로 계속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물론 <불후의 명곡> 에서도 볼 수 있음)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응들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아직까지 정엽과 함께한 “안아보자” 에 비해서 “그대가 잠든 사이” 의
파장이 조금 약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안아보자는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것에 반해 “그대가 잠든 사이” 는
아직 그렇지 못한 상태거든요.

여기에는 두 가지의 어려움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컴백시기가 하필 소녀시대와 겹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안티들도 소녀시대의 컴백을 집중하고 있는시기에 공개된 제아의 곡이
공개된 시점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소녀시대의 컴백이 알려졌을때 “안아보자” 와 미리 공개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죠.

두번째는 곡의 전개방식과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뭔가 음악회에나 나올 법한 웅장한 분위기는 막 즐기기에는 너무 장엄하고 반복되는
후렴구도 없어서 조금 머릿속에 팍 틀어오는 곡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너무 장엄하게 되는 전개가 있어서 “안아보자” 같은 편안함이나 푸근함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살짝 부담이 된다고 할까요? (제아가 아니라 곡이...)

또한 대부분의 인기 있는 곡은 5분이라는 시간에 2절을 부르기 마련인데 “그대가 잠든 사이” 는
한절로 이루어져 계속 전개해나가기에 반복되는 부분이 적다는점도 곡이 맴맴돌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거죠.
이런 점들이 “그대가 잠든 사이” 가 아직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는
아쉬운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살짝 타이틀곡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지만 제아의 무대 그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오히려 “그대가 잠든 사이” 는 요즘 보지 못한 방식의 음악을 제아의 훌륭한 가창력과 함께
보여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음악회에 온 듯한 느낌을 살짝 느끼게 해준 제아의 무대였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이제 이제 본격적으로 제아의 솔로활동이 시작되는데 “그대가 잠든 사이” 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이 남아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아로써는 7년 가까이 기다린 솔로고 팬들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솔로이니 말이죠.
일단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것도 좋은 것이지만 흥행에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성인돌의 리더로써 보여준 유감없는 실력이 좋은 성적으로 보상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제아의 솔로활동을 계속 응원하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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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4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주 <불후의명곡> 에서 나르샤와 또 좋은 무대를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확인하고 포스팅 들어가야죠 ㅋ

      2013.01.05 20:22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과 2집을 떠올리게 하는 웅장하고 묵직한 발라드를 리더 제아 누님이 직접 들고 나오셔서 좋을 뿐입니다 ㅎㅎ

    2013.01.04 18:59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못 봤는데, 나중에 다른 음악방송에서 봐야 겠네요

    2013.01.05 00:34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자 썼다가 지우고 간략하게 댓글을 답니다. 조금 울컥했거든요.
    암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갔으면 하네요. 가다보면 문이 열릴 겁니다.

    2013.01.12 04: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아의 솔로가 반응이 조금 약해서 아쉽네요.
      제아나 미료의 솔로앨범은 타이틀이 약한걸까요? ㅠ.ㅠ
      실력에 비해 부각받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운데..

      2013.01.15 10:12 신고

이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소시팬" 이라는 말인데요...
흥미로운 건,  제가 브아걸에 관한 글을 소시글 만큼이나 많이 썼는데 그건 알아보지 못한다는 점이지요.

어쨋든 간에 하고 싶었던 말은 브아걸은 제가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그룹이라는 것이에요.
그룹자체만 놓고 보자면.. 솔직히 브아걸이 소시보다 더 좋을때도 많다는 점을 느끼게 되네요 ㅎ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만큼 힘든듯 ㅎ)


헌데 요즘 그 브아걸의 멤버 중에 한 멤버가 예상치 않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로 브아걸의 창시자이자 리더인 제아입니다.
요즘 나오는 예능마다 빵빵떠트리면서 거의 지존급의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제아에 대해서 오늘은 적어보고 싶어서 키보드에 앉았습니다.
제아의 매력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할께요.



1)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

브아걸은 사실상 걸그룹의 홍수속에서도 가창력이 꽤 된다는 그룹입니다.
다들 다르게 점수를 먹이지만 브아걸은 소시, 티아라, 카라 등의 걸그룹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모든 멤버가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그룹이지요.
사실 브아걸은 빅마마, 씨야, 가비엔제이, 다비치 등의 그룹과 언급되는 가창력의 소유자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아는 브아걸의 가창력에 맨 중심에 서있습니다.
아마 3집부터 브아걸을 들어보신 분이라면, 브아걸의 가창력을 잘 모르실 수 있겠지만,
솔직히 1,2집때 브아걸의 가창력은 정말 뛰어났다고 할 수 있죠.


지금도 초콜릿이나, 스케치북, 라라라 등에서 제아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죠.
그녀의 호소짙은 목소리는 그녀가 왜 자주 OST를 부르는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녀가 이영현과 듀엣으로 부른 하모니가 가장 마음에 드는 OST 이기도 하죠.

사실 제아는 단순히 가창력을 가진 가수 이상으로 이제는 보컬 트레이닝까지 맡아도 된다고
할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실 가인과 조권이 듀엣으로 부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당시때도 제아가 보컬도우미를 해주었죠.
사실 우.사.됐은 제아가 공동 작곡도 했으며 그 밖에 제아가 작곡한 여러 곡들이 브아걸 앨범에
수록되어 있을 만큼 작곡도 꽤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지요.
나르샤, 가인도 뛰어나긴 하지만 브아걸의 가창력의 중심은 확실히 제아인거 같네요 ㅎ

링크: Half of You (in Radio)
링크: You Raise Me Up



2) 뛰어난 예능감

사실 브아걸 2집 아니 "어쩌다" 까지만 해도 제아의 컨셉은 조용하고 청순한 스타일이었습니다.
허나 3집... 아브라카다브라 앨범부터 제아의 숨어있는 예능본능, 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듣는 바에 의하면 원래 성격이 저렇다는 군요.....


특히 우결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조권을 들었다 놨다, 브아걸 멤버 전체와 2AM 멤버들을
좌지우지 하는 모습들은 확실히 막았던 봇물이 터지듯이, 여태껏 숨겨왔던 예능감과
끼를 발휘하게 하는 그러한 순간들이었죠.


이번에 택시에서는 더한 재미를 보여주더군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귀여운 척을 한다던지, 리액션을 철저히 보여주면서도
또한 시원시원한 답변 밑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제아는 아마 예능계에서 찾는
그러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중간중간에 섞어 쓰는 말도 안되는 영어 "It's 명동돈가스~ It's 떡볶이"
이럴 때 너무 웃겨가지고 혼났습니다 ㅎㅎ

나르샤도 절정의 예능감을 가지고 있지만, 확실히 제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적인
생각과 행동들은 제아가 뛰어난 예능 제목이라는 것을 잘 암시하는 바이지요.

듣는 바로는 본인은 그닥 예능 출연에는 욕심이 없다는 군요.
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예능에 자주 보게 되는데... 이제는 그냥 신비주의 벗어버리고
예능으로 활동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제아의 뛰어난 안목

브아걸의 탄생비화가 지난주 택시에서 밝혀졌습니다.
바쁜 관계로 솔직히 지난주 택시를 조금 늦게보게 되었는데요...
약간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비슷한 경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보통 소속사에서 팀을 묶어보면서 팀이 결정되는데,
브아걸의 제아는 손수 팀을 찾아나섰나 봅니다.


첫번재로는 미료의 끼를 알아보고 온갖 사탕발림(ㅋ) 을 해서 미료를 꼬득였죠.
그 다음에는 10년전에 학원에서 봤던 나르샤를 기억해내서 세번재 멤버로 영입했고,
맨 마지막에는 아마 배틀신화에서 떨어진 가인을 발견한 작곡가가 오디션을
보게했고, 그 과정에서 셋이서 토의한 결과 가인이 뽑혔다고 하는 군요.

개인적으로 대단한 안목같습니다.
브아걸에게 미료가 없었다면 일반 발라드 그룹과 차별화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댄스로 돌아서는데에는 미료의 랩도 크게 한 몫을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L.O.V.E에 미료의 랩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ㅡㅡa;

나르샤는 단순히 간질나는 보이스만이 아니라 화끈한 성격으로 팀을 알리는데
많이 공헌했는데요.. 그러한 점도 잘 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인 역시 본인이 인정한 바처럼 얼굴보다는 목소리를 봐준 것이
지금의 브아걸을 있게 하지 않았나 봅니다.
물론 개성있는 얼굴도 한 몫했구요.

가인과 나르샤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손수 직접 멤버 영입을 하러다닌
제아의 공로가 많이좀 인정받았으면 하네요.



사실 제아는 언급한 바처럼 3집때까지는 감춰져 있었던 멤버이지만...
이제 서서히 대중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는 과정 같습니다.
물론 목소리와 가창력으로는 충분히 어필을 해왔지만, 뛰어난 예능감까지 겸비한
제아가 아마 2010년 하반기에는 뜨거운 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 걸그룹계 히든카드! 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제 그 히든카드인 제아가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내며 매력 발산중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예능감을 가진 제아!
앞으로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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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드디어 제아가 전면으로 나서는군요 ㅎㅎㅎㅎ

    2010.06.04 17:53 신고
  2.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 점점 이뻐지는듯 ㅋㅋ

    2010.06.04 17:59 신고
  3.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력을 한껏 발산중인듯^^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0.06.04 19:55 신고
  4.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덕분에 제아에 대해 다른 사실들을 알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06.04 21: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보다 더 제아팬이신거 같은 주작님 ㅎ
      아쉽게도 제 글은 메인에 떠서 많은 이들이 읽어보지
      못했지만 사실 제아를 가장 많이 알려주신 분이 주작님 같은데요 뭐 ㅎ

      2010.06.07 00:07 신고
    • 朱雀  수정/삭제

      에이~그런 게 어디있나요?
      다들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게 중요한 거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2010.06.07 01:39 신고
  5.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브아걸 솔로 활동 소식이 전해질 때
    왜 제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2010.06.04 21:3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브아걸 동시에 솔로로 넷이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소속사에서 그렇게 시킬일은 없겠죠 ㅎ
      네명 다 솔로로도 기대되지만 아무래도 보컬 하나만 보자면 제아가 최고인듯 ㅎ

      2010.06.07 00:08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미(친X)의 원조인 제아군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로 자뻑을 하던데, 제가 보기엔 그정도는 아니고 노래를 부를때
    지구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가수정도일겁니다.

    동가숙.. 서가식..
    솔직이 브아걸애들한덴 미안한게 더 많습니다. 팬이 된건 경우 반년 남짓.
    '아브라'이전엔 그저 빅마마의 라이트버전정도로 여겼네요. 네, 감량하면 가벼워지죠. 목소리도 글코.

    구닥다리 락매니아라 여전히 아이돌의 음악은 잘 안듣지만, 그래도 얘네들껀 꾸준히 듣습니다.
    퍼스트도 없는 저로선 다가와가꼬나 니한테 속아삤다보단 홀더라인이 더 좋더군요.
    싱크가 안맞아 동영상도 안봐주고(예능도 진상들과 포차에서 찍은거랑 일반인과 짝짓기하던거 정도?)
    가끔 안드로이드네 나대네 까일 때도 실드를 못쳐줬죠.

    나이도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나 주관들이 뚜렷해서 큰 걱정이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까이는 걸그룹 아이들, 특히 청불애들이 속한 그룹들을 더 신경쓴게 사실입니다.
    아주 오래전이지만 여동생을 비명에 잃었던 개인적인 경험도 작용을 했을테구요.

    괜히 사설이 길어지니 간단히 말하자면 나로롱은 요새 날라다니고, 가인이는 어린 서방 델고노는
    재미에 빠졌고, 미료는 랩퍼답게 욕을 벌고 다니지만 제아가 그동안 관심을 못받아 섭섭했었는데
    이제라도 주목을 받으니 기쁩니다.

    표리가 가장 일치하는 친구가 제아죠. 그래서 기분을 주체못하고 덜렁대지만 그게 매력인거고.
    이젠 가식은 안먹힙니다. 나라의 꼭대기부터 밑바닥까지 사기꾼들이 넘치는 세상이니까요.
    IQ 200도 3명은 못속입니다. 3명이 합치면 200이 넘을테니까요.
    진솔한 모습으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 근데 제아 너, 해리보다 못하단 얘길 언제까지 들을래?

    2010.06.05 2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L.O.V.E 때부터 좋아해서 다시 거꾸로 그녀들의 앨범 다 들어본 케이스이지요.
      그런데 1,2집이 다 마음에 들더군요.

      실력, 무대매너, 예능감, 개념들이 꽉차있는 그럽이죠.
      제아가 요즘 주목을 받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

      2010.06.07 00:10 신고
  7.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여기 브아걸 블로거 사이트 아니었어요?
    쓰시는 글들마다 브아걸에 대한 애정이~~~
    듬북듬북 담겨 있어서 브아걸 사이트인줄 알았음 ㅋㅋㅋ
    겉모습과는 달리 성격이 은근 난폭하다는 제아가
    앞으로 예능에서 보여줄 모습이 넘 기대대요 ㅋㅋㅋ

    2010.06.06 0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사이트라고 하기엔 다른 글이 너무 많죠 ㅎ
      하지만 브아걸 단점을 딱히 찾기가 어려워서요 ㅎ

      2010.06.07 00:10 신고
  8.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예전부터 브아걸에서는 제아를 가장 좋아했음 ㅋㅋ
    최근 화면에 비치는 횟수가 늘과 예능 출연빈도가 높아져서 아주좋아요~ ㅋㅋ

    2010.06.07 00:02 신고
  9.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미료는 당시에 이미 허니패밀리에서도 랩을 했었으니
    제아의 안목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2010.06.08 06: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그러한 멤버를 자기의 팀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다는게.. 제아의 안목이라는 것이지요.

      2010.06.09 12:01 신고
  10. 제아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수없는 녀자입니다ㅋㅋㅋㅋ 진짜 보기만해도 빵터지는 인상ㅋㅋ

    2010.06.09 11:49
  1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간히 예능서 폭발하는 끼가 매력인거 같아요~이제 예능고정만 해주면 되는데 아쉽네요~ㅎ 언젠가 고정해서 활약하는 제아누나의 모습을 볼수있기를~ㅎㅎ

    2011.01.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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