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불후의 명곡2>에서 팀동료 제아와 합동공연을 펼치며 제아의 3승을 이끌어낸 나르샤가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식 트위터는 officialBG를
통해서 나르샤의 투입이 정식이 되었을 공식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알린거죠.

나르샤의 합류는 <불후의 명곡2> 뿐만 아니라, 나르샤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더더욱의 기회이자 한참동안 잠잠했던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샤가 얻을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 점을 생각하며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의 이점을 몇가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브아걸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아걸 멤버들 네명이 존재하지만 주로 앞쪽에 나선 것이 가인과 나르샤죠.
그래서 그런지 나르샤는 인지도도 넓고 많이 알려진 입장이지만 정작 실력면에 관해서는
나르샤는 팀 안에서는 가성이 좋다는 것 이유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입장에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나르샤가 딱히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팀 안에서 놓고보자면 보컬은 제아에게 내준 상태이고, 댄스로는 가인에게 내준상황이죠.
실제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뿜는건 제아이고,
댄스파트에서는 가인이 춤을 추니까요. 미료 같은 경우는 아예 “래퍼” 이기에 분류가 다릅니다.

현재 나르샤의 위치는 브아걸에서는 “서브 보컬” 과 “서브 댄서” 인 거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둘 다 잘 하기는 팀 내에서 특출난건 아니라는 입장인거에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 내에서 나르샤의 입지를 이야기하면 팀의 에이스이긴 하지만
좀 다른쪽인 예능이나 연기쪽에서 더 부각을 나타낸 멤버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샤 본인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딱히 튀려고 용쓰는 편도 아니기에 말이죠.

러는 사이 나르샤는 솔로앨범도 내봤지만 아쉽게도 중박정도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나르샤의 음반 자체가 음악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계음이
많이 깔린 나머지 나르샤의 가창력을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라이브는 좋았어도)
결국 “삐리빠빠” 활동에는 듣는 쪽보다는 보여주는 쪽이 더 많은 무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나르샤에게는 <불후의 명곡2>은 나르샤를 브아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로써
보여줄 기회에요. 게다가 토크에 강한 나르샤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그러할까요?

나르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르샤는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입니다.
브아걸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가인과 비교해봐도 딱히 부족하지가 않아요.
단 목소리가 가인은 허스키해서 확 드러나는 편에 나르샤는 가성에 가까워서
살짝 묻힐 수 있는입장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거에요.
하지만 나르샤는 가인이 가진 못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포스” 를 가지고 있죠.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한 포스를 내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가인이 비록 메인댄서로써 춤을 추기는 하지만 나르샤도 가인 만큼 무대위에서 돋보인 이유는
바로 나르샤에게 뿜어나오는 포스 덕분인거죠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에서 섹시미로 승부했다면 나르샤는 카리스마로 승부했어요.

이번에 제아와의 합동공연에서 나르샤가 등장하자 바로 분위기가 바뀐건
단순히 아브라카다브라만은 아닙니다.
제아 혼자서라면 뿜어나오지 않았을 브아걸의 포스가 나르샤의 등장으로 확 더해진 것이기 때문이죠.
나르샤는 이런 포스와 기본 실력을 앞세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르샤의 투입과 동시에 아이비와 함께 무대에서 경쟁을 할텐데 이 경쟁구도가 흥미롭네요.
특히 항상 솔로로써 “실력있는 섹시 여가수” 로 인정받은 아이비와, 그룹적으로 더 인정을
받은 나르샤의 솔로대결이라 흥미로운 거죠,
나르샤가 아이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 실력을 보여준다면 솔로로써의 나르샤의
가치는 더욱더 부각될 수가 있을 것에요.

또한 예능적인 재미도 더 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네요.
나르샤와 아이비가 단 둘의 여가수들이라면 둘의 경쟁구도가 무대 밖에서가 아니라
대기실 안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나르샤는 이런 토크쇼에서 고정으로 오래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도 있구요.
<스타골든벨>, <절친노트3> 등을 통해서 이미 토크쇼 경험을 충분히 가진 나르샤로써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실 안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고정투입은나르샤 개인에게 뿐 아니라 브아걸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브아걸은 걸그룹 중 최고의 실력파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때문에 그렇기에 제아의 고정은 다른 아이돌보다 더 집중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아이돌이 보여준 무대보다 뛰어나야 했고, 가창력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요.

물론 제아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뛰어난 무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왜 걸그룹 중 최고 보컬중 하나라는데는 딱히 의문의 여지가 없을 무대들이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더 인정받는 <불후의 명곡2> 에선 정공법인 발라드만 불러서는 우승이 어려워요.
그리고 결과만 놓고보자면 솔직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르샤가 등장전까지 무승이었으니까...

나르샤와 함께 3승을 거둬서 제아는 다시 우승에 도전해 우승을 하고 제대로 브아걸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와의 계약은 여기서 끝났고,
제아는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하차를 하는 것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뒤를 이어 나르샤가 제아의 뒤를 잇습니다.
나르샤의 고정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르샤가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브아걸도
<불후의 명곡2> 에서 우승을 거두며 “결과” 로써도 브아걸이 더 올라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는 브아걸에게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앞질러서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방송을 여러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좋은 모습이 보여져야
이 모든 예측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쩌면 퍼포먼스가 많이 요구되는 <불후의 명곡2>은 어쩌면 나르샤보다는
제아가 유리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섹시미를 잘 살리는 아이비를 상대로 같은 섹시미보다는
카리스마로 승부할 수 있는 나르샤는 오히려 가인보다도 승산이 있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로써는 이 <불후의 명곡2>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솔로 앨범보다 오히려 더 나르샤의 가수로써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불후의 명곡2>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서 벗어난 솔로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고정의 관전 포인트일 것일 것 같네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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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고정 축하드리고요, 바통 터치 제대로 받아서 열심히!

    2013.01.08 19:12
  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됬었던 르샤언니의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고 알릴수 있다는 점에서 언니에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구 방송 넘 기대되용!!!!!

    2013.01.08 20:59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로서 나르샤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건데 이 녀석은 밸런스가 좋습니다.
    가창력과 퍼포에, 예능에 걸맞는 입담까지 두루 갖췄죠.
    도전정신도 강하지만 나댈 때와 관망할 때를 아는 신중함도 가지고 있구요.
    암튼 불후는 보기 귀찮은데.. 이 여시들이 참 사람 피곤하게 합니당.ㅉ

    2013.01.12 0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만능엔터테이너죠. 아예 그 길로 가더군요.
      연기까지 나름 자리 잡아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 ㅎㅎ
      불명 챙겨보시구 리뷰하면 의견도 부탁드려요 ㅎ

      2013.01.15 10:11 신고
  4. 홓홓홓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르샤님이 10~20대들의 이상(향)적인 말과과 행동으로 여자 팬이 참 많죠.
    저또한 그런면이 참 매력있고 빨려 들어가네요.. 그리고.. 목소리 정말 간들어지고 섹시하고 애달프고.. 목소리가 나르샤의 가장 장점인거같아요.. 가끔은 섹시하다못해 야한 목소리. 정말 매력잇어요>< 불후의명곡 항상 동영상마ㅏㄴ 찾아받는데 요번주부터 본방사수해야겟네여^~^

    2013.01.17 21:30
  5.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하늘을 날다 뜻 입니다
    뭐가 좀 보여줘!
    나르샤!

    2013.01.24 00:52

엠카에 이어서 오늘 <뮤직뱅크> 에서도 미료가 컴백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가지 상당히 이해가 안가고 어찌보면 조금 황당하기까지 했던게 바로 컴백인데
타이틀 곡을 들고 나오지 않았다는 그러한 점이에요.
헌데 이건 미료가 들고 나오고 싶지 않아서 들고 나오지 않은게 아닙니다.
바로 KBS와 MBC에서 Dirty 가 부적격하다고 심의에서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지요  

그 사유가 조금 황당했던게 가사 때문이라는 것이었죠.
개인적으로 혹시 뮤직비디오의 장면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을 했는데
(뮤비는 방송에 나오지도 않지만) 결국 가사에서 “사팔뜨기” 라는 단어가 문제가 되었다고 했어요.
문제가 된 단어 사팔뜨기는 이렇게 쓰였는데요…
“웬 걸, 온갖 어린걸, 예쁘니 걸들은 다 모인걸. 너의 눈 돌아가는게 보여 사팔뜨기가 될라 조심혀”
라는 말이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그게 장애인 비하라고 판단을 내려 단어를 뺐다고 하는데,
솔직히 브아걸 측에서 받아드리는 했다지만 뭐가 그리 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안 걸고 넘어질게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솔직히 저 정도의 단어는 드라마나 사극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건 드라마의 일부니까 괜찮고 노랫말 가사에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인가요?

항상 드라마에서 하는건 괜찮고 넘어가면서 툭하면 가수들이나 예능에서 하는것만 가지고
태클을거니 이러니 너도 나도 배우하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뭐든 배우가하는건 다 괜찮은거고 드라마가 하는건 OK이니까요.
드라마에서 혹시 비슷한 말들 나오는데 그거 수정하나 안하나 지켜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컴백무대를 못가질 미료가 아니지요.
결국에는 두곡에서 한곡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컴백송으로는 나르샤가 피쳐링한 Leggo로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다고 느껴지는게 이번 앨범중에서 가장 괜찮은곡이라고
느껴진게 Leggo 였거든요.

물론 “사랑해 사랑해” 나 “Party Rock” 으로 컴백을 하면 다른 가수들을 섭외해서
스케쥴을 맞춰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겠지요.
그래서 곡 자체도 좋고 현실적으로도 같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나르샤가
피쳐링을 해주는게 어찌보면 더 섭외나 이런면에서 편할 수도 있겠구요.
그래서 결괴적으로 Leggo를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무대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면 무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가사 자체가 굉장히 좋았다고 느껴지네요.
Leggo는 미료의 내적감정을 적은 그러한 곡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가사가 굉장히 진솔하면서도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그러한 가사였습니다.


게다가 나르샤의 피쳐링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미료에 좀 더 파워있는 랩 뒤에서 미성으로 나오는 나르샤의 목소리는 뭔가 특별한 분위기를
내면서 미료의 무대에 더 힘을 실어줬습니다.
확실히 오랜기간으로 활동해온 파트너라 그런지 호흡도 착착맞았고,
랩과 노래가 적절히 조화가 되면서 상당히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Dirty도 좋았지만 솔직히 Leggo 가 좀 더 마음에 드는 그러한 면이 있네요.
미료의 랩과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나오는 나르샤의 보컬은 멋진 조화를 이루어내면서 미료의
뮤뱅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습니다. 후반부에는 미료가 후렴구를 스스로 부르기도 했지요.


어쨋든 KBS의 심의 자체는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이번 Leggo는 타이틀 무대를 잊게
해줄만큼 나르샤와의 조합도 잘 맞았고 가사나 무대 소화면에서도 오히려 Dirty 보다도
어쩌면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이루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료가 얼마 동안이나 솔로활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르샤, 가인의 전례를 보면 한 3주정도 하지 않을까요?
만약 Dirty로 3주 동안활동을 한다면 Leggo는 조금 아껴두었다가 후속곡으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Dirty가 가지고 있지 못한 면을 Leggo가 가지고 있고 나르샤와의 조합도 환상적이라
후속곡으로도 충분히 손색이 없을만한 그런 노래라서요.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번주에는 엠카, 뮤뱅 컴백이 전부라고 합니다.
왜 <음악중심> 과 <인기가요> 는 나오지 않는가 궁금하네요.
컴백할때 한꺼번에 다 컴백을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더 좋을텐데요.
어쨋든 대체적으로 파트가 적었고 뒤에서 몇마리 랩만 하던 미료가 본격적으로 나와서 활동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참 보기가 좋네요.

비록 황당하고 확고하지 않은 엉성한 심의기준때문에 미료가 Dirty까지 같이 보여줄 수 없었던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나마 Leggo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Dirty가 방송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을 바라고 정말 이번앨범 많은 사랑을 받아서 미료의 실력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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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방송국의 행태가 꼭 해 뜨기 전 새벽처럼 여러군데서 최악을 닿는 것 같습니다. 김제동 껀도 그렇고... 이번 사팔뜨기(응?) 껀도 그렇고요.. 쩝.....

    물론 담배 때문에 아메리카노를 미성년 금지곡으로 만들려고 했던 여가부의 보무에는 대항할 수 없겠지만요...^^

    2012.02.03 17:56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팔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관이네요;; 욕을 안하고 싶지만, 별 ㅈㄹ을 다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ㅎㅎ

    영화, 예능, 음악에 차등을두는 구시대적인 덜떨어진 인식을 하는걸 보면 웃기기 그지 없습니다.

    영화는 고급문화니까 잔인한 장면, 야한 장면도 표현방식이라면서 쉽게 인정을 해주고,

    예능, 음악은 수준 떨어지니까 그냥 저질스런 표현으로 취급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팔뜨기보다 청소년들에게 몇배는 나쁜 영향을 끼칠만한 것들이 영화, 드라마엔 판을 칩니다.

    물론 등급이라는게 있지만, 15세 수준에도 사팔뜨기 레벨 정도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까지 안가도 트러블메이커의 야동수준의 안무와, 사팔뜨기라는 찰라에 지나가는

    단어중 어떤게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지는 누가 봐도 자명한데 참... 어쩌자는 건지;;

    2012.02.03 2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들한테만 엄청 고귀한 스탠다드를 들이대죠.
      사팔뜨기가 문제라면 사랑과 전쟁 같은건 폐지해야겠지요.
      드라마 중 내려야할 건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ㅎㅎ

      2012.02.07 09:33 신고
  3. 삐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중심은 나온다고 햇서요 ㅎㅎ 근데 저도 모든 곡을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무대만봣을때 Leggo가 더 좋다고 느꼇던것 같아요.ㅎ

    2012.02.03 21:07
  4. 에버레스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잘읽었어요.

    2012.02.03 21:15
  5. 국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중심에 컴백합니다^^

    2012.02.03 21:16
  6.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쪽에서도 그렇고 너무 가요계에 엄청엄한거같네요ㅠㅠ이번 학원홍보사건도 그렇고 브아걸이 상처받지않길바랍니다!! 미료-나르샤의 환상적인 무대♥♥!!!

    2012.02.04 00:12
  7.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kbs 는 욕을안해도 안할수가 없내요 2놈 방송사들 한숨밖에 안나옴 ㅋㅋㅋㅋ

    2012.02.04 02:27
  8.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미료 솔로앨범 대박기원 하길 ㅎ

    2012.02.04 02:36

제 블로그 성향을 자세히보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컴백을 해면 그 가수에 대한
포스팅이 
좀 많아지는것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는 전문 블로거라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내용을 쓰고 싶은
그런 블로그라서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연예인들에 대해서 적게 됩니다.


이번주에 그 주인공은 바로 브아걸의 미료가 된 것 같네요.
사실 정말 오래기다렸던 그러한 솔로 활동이기도 했었지요. 
드디어 미료가 오늘 <엠넷! 카운드다운> (이후 엠카) 에서 첫 솔로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미료의 컴백 무대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미료의 솔로 타이틀곡은 Dirty 입니다.

자신을 배신을 한 남자를 향한 그러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대체적으로 배신을 노래하며 "너 한테 복수할꺼야" 라고 한은 품으며 울분에 찾 방식으로
노래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료의 경우는 독특하게도 약간 심술궂으면서도
장난기 가득하게 복수하는 코믹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뮤직 비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이번 무대에서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Dirty를 타이틀로 잡았을때는 좀 의아한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료는 힙합 1세대이자, 윤미래와 함께 정말 본격적으로 힙합에 몸담았던
그런 래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 정통 힙합스타일을 타이틀로 잡지 않았을까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미료가 정말 그 스타일을 들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리쌍이나 에픽하이처럼 좀 더 대중적인 힙합을 선보인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중들이 많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합니다.
힙합이 아직까지는 좀 생소한 면도 있긴하기에 조금 경쾌한 스타일의 랩과 힙합을
선보여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대중의 반응도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구요.

또한 어쩌면 Dirty 라는 곡은 미료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는 곡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대중들에게 아직까지 브아걸에서 미료는 상당히 생소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죠.
가인-나르샤는 초반부터 브아걸의 대표로 활동을 해왔  제아는 최근들어
여러 방송에서 얼굴을 알렸지만 
미료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대중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거든요.


대체적으로 브아걸 무대에서 미료만 그의 중성적인 복장들과 랩과 힙합이라는 다소 많은
여성들이 하지 않는 
그러한 장르에 속해있기때문에 미료의 이미지는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좀 중성적이고, 남성스럽고, 애교도 없을 듯한 그런 이미지로요.


하지만 이번 Dirty 무대에서 볼수 있듯이 미료는 귀엽게도 보일수도 있고,
장난스럽게도 보일 수도 있고, 
유쾌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간에 “야~ 너 이쒸~” 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미료의 이미지에도
새로운 면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곡 자체로만 보자면 딱히 부담이 없는 곡이고 귀에 착착감기는 곡이라서 좋았습니다.
모든 걸 다 작사한 미료의 가사도 상당히 전달이 쉽게 되고 후렴구의 "넌 Dirty Dirty 해"
라는 부분이 귓가에 맴돌만큼 중독성도 있었구요,
또한 가사의 플로우라던지 라임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확실히 좋더군요.

또한 전체적으로 상당히 노래가 경쾌하면서도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어찌보면 대중친화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안무와 동작,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를 한번 봤다면 모든게 더 맞아떨어지면서
쉽게 노래에 몰입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가지고 있더군요.


곡 하나에 많은 감정이 들어갔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엔 살짝 쿨하고 장난치다가 중간쯤에는 살짝 애절했다가, 그리고 잠깐 분노를 했다가,
다시 쿨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러한 감정의 변화가 곡 하나에 다 들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처음에는 정통힙합이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왜
미료가 Dirty 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엠카를 보면서 한가지 놀랐던건 브아걸 팬들의 응원소리였습니다.
<강심장> 에 나와서 아이유가 자신의 한명의 팬때문에 자기가 응원을 얻었다고 하였는데,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아이유와 브아걸은 상당히 많이 연관된 관계로 팬들도
두 가수를 많이들 하나로 보고 응원을 함. 특히 로엔과 내가넷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더),
하여튼 브아걸 팬덤의 응원이 이번에 상당히 두드러졌습니다.

데뷔이후로 처음서보며 걸그룹 래퍼로는 10년만에 서는 첫 무대라 많이 떨렸을텐데,
앞에서 큰 소리로 응원해준 팬들때문에 미료가 많은 응원을 얻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미료를 보니 무대를 상당히 즐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예전에 브아걸을 팔색조 그룹이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어제 미료의 무대가 바로 그것을 증명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룹으로 활동할때는 카리스마와 강인함으로 임했던 미료지만 솔로무대에서는 상당히 경쾌하면서도
즐겁고 어쩌면 귀엽기까지 한 미료의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전반적으로 예상을 하지 못했던 그런 무대였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그런 무대였습니다.
힙합여전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힙합소녀로 돌아온 그러한 느낌이랄까요?

어쨋든 걸그룹 래퍼로써는 처음으로 그리고 여자 솔로 래퍼로써는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 미료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인지도도 더 많이 늘렸으면 좋겠고
다행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화질이 엉망이네요. 좀 있다가 개선된 화질로 사진 바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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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이지만...

    이제 제아가 많은 부담을 떠안게 되지는 않을까 생각되네요... ;;;

    나르샤를 선두로 가인과 미료가 솔로 앨범으로 데뷔를 했는데...

    제아는 또 어떤 노래로 솔로 데뷔를 하게 될지...

    뭐, 또 그만큼 멤버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들을 많이 해주겠지만요...

    2012.02.02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전 솔직히 미료가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제아가 마지막이네요.
      어쨋든 불명에서 보여준 모습만 봐도 충분히 기대가 되지요 ㅎ

      2012.02.07 09:23 신고
  2. 폴프랭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써니힐은 팬들이 서로 같이 응원해주기도 하더라구요 같은 식구라고, 근데
    아이유-브아걸은 전혀 아닙니다ㅋㅋ이번에 미료솔로가 유통 로엔이 아니라고 멜론추천도 안
    걸어줬던거 보면서 팬들도 로엔에 대해 많이 등 돌린 상태구요("가족같은 관계는 무슨 그냥
    단물만 쏙 빼먹는것같다" 등등)..
    엠카때 응원소리가 컸던 거는 식스센스 이후로 브아걸팬들이 응원구호 지르기에 도가 텄다고
    해야하나? 트위터에서 현장에 있는 타팬들로부터 칭찬받을 정도로 팬들이 소리지르는거예요ㅋ

    2012.02.02 2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엔하고 내가넷은 제휴 관계죠.
      이거 하나만 되도 알 수 있죠.
      조영철 이사가 로엔이사임과 동시에 내가넷 이사이기도 합니다.
      김이나 작사가는 내가넷이면서 아이유 곡써줬고,
      이민수 작곡가는 로엔이면서 브아걸 곡 써줬구요.
      전혀 아니라고는 볼수가 없죠 ㅎ

      2012.02.07 09:25 신고
    • ,,,,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이 공방같은 곳을 다녀보지 않으신 거 같아서 이해도가 떨어지시는 것 같은데
      회사끼리의 이해관계가 같다고 해서 팬들끼리의 이해관계가 같진 않습니다
      브아걸 공방은 그냥 브아걸 팬들이 많이 오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뜬금없는 아이유 이야기는 문맥에도 안 맞고 좀 그랬네요

      2012.02.10 08: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의 분은 뭐 그리 기분나쁘신지 모르겠네요.
      아이유하고 브아걸하고 엮이는거 자체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누가 브아걸 팬이 응원을 안한다고 했나요, 아니면 아이유 팬보다 못하다고 했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에버이고 브아걸팬입니다.

      아이유의 열성팬은 많은 팬덤에게 귀감이되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만약 안되었다하더라도,
      저렇게 큰 목소리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혹시 거기에 에버인들도 자극받지 않았을까 (좋은 면으로) 생각을 해서 언급좀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브아걸팬들은 로엔계열 가수들도
      브아걸만큼 응원해주더군요 (써니힐이라던지 아이유라던지) 그리고 그 반대로 제가 아는 써니힐팬이나 아이유들도 브아걸을 많이 응원해주덥니다.
      아무래도 날샤옹과 아이유가 같이 영웅호걸 뛴 점도 작용하겠지요.

      어쨋든간에 아이유팬덤이 브아걸 미료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줬다는게 브아걸팬덤 아니 솔직히 말해서 태클거시는 몇몇 팬분들에게 그렇게 기분나쁘게 들릴만하고 그렇게 걸리적 거릴말인지는 모르겠네요.

      2012.02.10 10:04 신고
    • ,,,,  수정/삭제

      넷상으로는 서로 응원하기는 한다 해도 아이유 팬이 아이유도 안 나오는데
      굳이 브아걸 써니힐 보러 음방갈 이유도 없고 브아걸 팬들도 마찬가지죠
      써니힐의 경우는 탑시드놀이 하겠다고 브아걸 쪽에서 넘어간 경우도 보입니다만

      2012.02.10 21:16
  3. 폴프랭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무대만 놓고 봤을때, 전반적으로 너무 많이 깔아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후렴구나
    뒷부분에선 라이브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도 않더군요...브아걸 하면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둘 다 잘 소화해내서 무대 칭찬을 많이 받는 그룹인데 안무도 별로 없는데 라이브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ㅋ나르샤 삐리빠빠 때도 노래 자체에 대한 호불호도 많이 갈렸지만, 라이브 량이 너무 적어서 비판받은 경우가 많았죠...막내라고 가장 많이 평가절하되지만 가인이 라이브는 제일 잘하는것같네요. 돌킬같이 어려운 댄스곡임에도 불구하고 쌩라이브ㅋ

    2012.02.02 2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춤은 연습해서 나온것 같습니다.
      제아는 스스로 몸치라고 털어놓기도 했구요.
      가인은 춤이 특기 중에 하나이지요.
      그래서 춤하는 라이브에서는 가인이 젤 잘하는 편이구요.

      2012.02.07 09:25 신고
  4. DIRT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컴백무대 boyish하면서도 귀엽더군요

    여성랩퍼하면 떠오르는 인물이여서 전곡들어봤는데 귀에 착착감기는게

    저는 좋았어요.한가지 아쉬운건 한곡정도는 정통힙합곡 하나 넣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지만 떨지도 않고 즐기는듯한 모습 보기좋았구요
    팬들 응원구호?역시나 멋졌습니다
    브아걸팬들이여서 그런지 한목청들 하시더군요

    앞으로 멋진 솔로활동 기대됩니다.

    미료솔로앨범 대박나세요~!!!

    2012.02.03 03:45
  5.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뮤직뱅크 무대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나르샤 피쳐링도 단연 돋보였구요.
    무엇보다 가사가 신선(?)해서 인상이 많이 남았어요.
    다른 어린 아이돌과는 차별되는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2012.02.03 11:25 신고

한 두 포스팅 전에 적은대로 2월 1일 오늘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솔로 앨범의 음원을
멜론을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총 5곡으로 이루어진 미료의 솔로 앨범은 미료가 직접 작사 자곡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미료의 작사 능력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작곡까지 참여하며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타이틀 곡은 Dirty 이며 나머지 곡들은 대체적으로 피쳐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여러 기사들에서 나온데로 써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티저 영상에 써니가 나오면서 "써니와 미료의 관계는...?" 이라는 질문들이 있었거든요.
써니는 미료의 앨범의 세번째 수록곡인 "사랑해 사랑해"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료의 앨범을 아주 간편하면서도 주관적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곡은 허니패밀리 시절에 같이 활동하던 개리가 피쳐링을 한

Party Rock 이라는 노래 입니다.
노래 자체가 굉장히 신나고 멜로디가 즐거운 그런 노래이지요.
개리 특유의 랩과 미료의 랩이 잘 어울리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며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두번째는 미료의 타이틀 곡 Dirty 인데요.... 미료 혼자 소화하는 그러나 곡이지요.
노래 전체의 느낌이 상당히 독특하며 미료가 대화하는 투로 곡을 소화해내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노래 중간에서 끝날때쯤에 장난스럽게 "What The..?" 하면서 살짝 뱉는 부분에 미국에 사는 저로써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쨌든 상당히 독특한 느낌인것은 분명했어요.


세번째 곡은 위에 언급한대로 써니가 피쳐링을 "사랑해 사랑해" 라는 곡입니다.
솔직히 미료와 써니의 직접적인 관계는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것은 브아걸과 소시의 관계라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나르샤와 써니는 <청춘불패> 로 동거동락 한적이 있고, 서현과 가인은 
각자 남자 파트너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함께 활약을 했다는 것이에요.
 
이번 피쳐링에서는 써니의 톤이 약간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대체적으로 써니가 발라드를 부르거나 듀엣 등을 하면 달달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약간 댄스곡에서 (소녀시대 곡들) 에서 나오는 허스키한 느낌이 났거든요.

4번째 곡 Revenge는 어찌보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약간 미료스타일의 곡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한 문장의 가사때문에 심의의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힙합 여전사의 미료에 가장 가까운 시원시원한 곡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곡은 제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Leggo라는 곡입니다. 
마지막 곡에는 미료의 가족인 나르샤가 피쳐링을 해줬어요.
개인적으로 나르샤는 래퍼들과 가장 잘 맞는 가수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미성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나르샤의 피쳐링만 좋은 게 아니라 5번째 곡은 바로 미료의 내적 갈등의 감정을 묘사한
가사로써 미료의 감정이 많이 담겨있는 그러한 곡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노래가 와닿는 그러한 점이 있어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어본뒤 느낀점은 미료가 단순히 "힙합 여전사" 의 이미지만이 아닌
다른 다양한 모습과 한 종류의 음악만이 아닌 여러 종류의 포함시키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브아걸의 팬들은 미료가 힙합스타일로 올인해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내주려고 한 미료의 앨범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현재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만이 아닌 앨범제작에서는 언더가수들과도 많이
교류를 하면서 좋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미료의 노력을 엿볼수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약간 아쉽게 느껴지는건 (절대적인 개인 생각 입니다)
타이틀이 "Leggo", "Party Rock", "사랑해 사랑해"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Dirty도 좋지만 나머지 세곡이 더 확끌리거든요,  
물론 피쳐링이나 듀엣이 타이틀로 잡기는 상대방 가수와도 맞춰야 하고 잘못하면 솔로보다는
유닛이라는 (특히 나르샤와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요.


그게 살짝 아쉬운데 아마 후속곡으로 저 세곡중 하나를 잡으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세곡 다 후속곡으로 하기에는 큰 장점이 있어요.
"Party Rock" 은 예능 대세인 개리와 함께하면서 신나는 분위기로 힙합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고,
"사랑해 사랑해" 는 소녀시대 팬덤에도 어느정도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홍보 효과가 있으며,
"Leggo" 는 스케쥴 조정이 쉽고, 나르샤와의 호흡은 말할 것도 없고, 곡 자체도 매우 좋다는 장점이죠. 

아예 일부 가수들처럼 더블 타이틀의 전략을 써보면 어떨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미료의 앨범이 잘 될 것을 예상해봅니다.
물론 그것은 미료가 무대에서 얼마나 멋잇게 소화해내는가에도 달렸겠지요.
가인같은 경우도 무대에서 먹고 들어갔기에 다소 대중성이 부족한 탱고로도 대박을 낼 수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미료의 무대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로 나오는 미료가 정말 알차게 준비한 곡들이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어떤 사랑을 받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 걸그룹 보면 정말 솔로로 활동할 만한 그러한 래퍼가 얼마 없으며 특히
자신의 곡을 다 작곡하고 작사하면서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래퍼는 더더욱 없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미료는 걸그룹에서 "나는 래퍼다" 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프로듀서로써의 가능성도
어느정도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내일 엠카에서 부터 시작되는 미료의 솔로 앨범이 대박나기를 바라며 미료를 응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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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나르샤 언니의 소개로 한게 아닐까요?ㅋㅋ 아무튼 이번 스페셜 무대 기대됩니다 ㅋㅋ
    아무튼 오늘 레터맨 방송이라니..본방사수는 못하겠지만 기대되네요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2012.01.31 20:28
  2.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ㅎㅎ브아걸멤버들 솔로곡들도 하나하나 좋아서 어제 미료의 음원뜨자마자 바로 받았어요ㅎ이순규도 짱♥친한거보니 훈훈^^

    2012.01.31 20:36
  3.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곡을 다 들었는데.. 완전 좋더군요~ 물론 팬이여서 그런점도 있지만 어느 한곡도 버리기 아까운 노래들이네요ㅎㅎ 이번주 컴백스페셜 무대 기대됩니다~ dirty와 어떤곡을 부를지~ㅎㅎ

    2012.02.01 04: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늦게 댓글다네요.
      아마 이번주에는 뮤뱅에서 둘다 하겠네요.
      그 시덥지 않은 태클 "사팔뜨기" 뺀 Dirty로요.

      2012.02.07 09:40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이지만, 권총드는 사진에선 데저트 이글을 들었으면 어떠했을까 싶더라구요...
    실제 사격 명중률은 떨어지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선 자주 나오는 권총 모델이거든요...
    데저트 이글이 소위 말하는 뽀대용(?)이거든요... ㅋ

    2012.02.01 05:22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보니 전 '넌 더러워'가 타이틀로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독특하고 발랄하니 다른 곡들에 비해 더 대중적이지 싶네요.

    전체적으로 기대치를 상회할 만큼 무난한 앨범이라 안도(?)가 됩니다.
    후속곡은 'leggo' 가 좋겠네요. 사심....은 없습니..다.

    2012.02.01 2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는 Dirty가 착착 안 감겼는데 이제는 감기더군요 ㅎㅎ
      Leggo는 정말 후속곡 활동 가줘야 합니다

      2012.02.07 09:41 신고

작년 말에 제가 좋아하는 걸그룹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관한 두가지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는 제아가 솔로로 나온다는 것이었고, 하나는 미료가 솔로로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추석이었던지 아니면 설날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걸그룹 래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트위터에다가 “미료옹 전성기때 랩 실력 장난 아니었는데, <나는 래퍼다> 한번 갑시다”
라고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제아의 솔로도 기다려지지만 미료가 더 빨리 나와서 그냥 단순한 걸그룹 래퍼가 아닌,
언더부터 시작한 진짜 MC (Mic Checker : 자신이 자기 랩을 작사하는 래퍼를 가리킴) 임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라는 말을 적은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제가 알기로는 일단 제아의 솔로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미료의 솔로가 나오는 것으로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말을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 에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료의 솔로가
더 먼저 나오니 참… 반갑지 않을수가 없네요.
뭐 꼭 제 의견을 반영했다기보다는 그들계획하고 맞았을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미료의 솔로 앨범이 기대가 됩니다.

어제 내가네트워크에선 트위터를 통해서 미료의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약간 기대했던 힙합풍은 아니었지만 미료가 상당히 예쁘게 나왔더군요.
어쨋든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힙합풍은 아니어서 랩이 얼마나 포함이 되었는지 그리고 랩에 얼마나 중점을 둘것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항상 브아걸을 멤버 개개인을 보면서 느낀건 상당히 저평가받는다는 느낌이었지요.
특히 그 와중에 제아와 미료가 그런데 전체적으로 L.O.V.E 앨범 이후로 댄스곡에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미료가 어찌보면 가장 많은 희생을 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파트가 가장 적고 댄스곡이라서 그런지 할 수 있는 랩의 형태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거든요.

그렇다보니 미료의 진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상당히 적었습니다.
사실 미료의 실력을 보려면 브아걸 이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전에 허니패밀리 시적에 객원래퍼 내지 멤버로 활동을 할때 미료의 랩을 본다면 
미료가 정말 많은 실력을 묻어두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번은 한 1분을 주고 그 안에 2~3분짜리 랩을 프리스타일로 소화하라고 한 장면도 있었고,
또한 하나는 다이나믹 듀오와 프리스타일 배틀을 해서 이긴 시절도 있었지요.
그런 미료가 지금 팀의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서 많은 부분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요.
이번 솔로 앨범에서 그러한 점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 하나 티저를 보고 느낀점은 어쩐지 미료의 여성스러운 면을 강조한 앨범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프리스타일하면서 힙합스타일을 보여주기를 바라긴 하지만 여성미도 괜찮을거 같아요.
혹시 이번 앨범이 미료에 대한 편견 내지 이미지를 바꾸는 앨범이 될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많은 걸그룹 래퍼들이 그렇듯이 일단 “래퍼” 하면 남성스러운 이미지로 생각을 하거든요.


하지만 미료는 브아걸 안에서도 가장 여성스러운 멤버라고 합니다.
실제로 한 일화에서는 누가 미료를 “형” 이라고 불렀는데 미료가 나름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어쨋든 간에 앨범 컨셉들에서 미춰진 미료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대체적으로 굉장히 남성적인 많았는데,
혹시 아예 반전으로 힙합풍이 아닌 완전 여성스러우면서도 애절한 랩을 가지고
무대를 펼칠수도 있다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미료는 상당히 여성적인 사람인것 같아요.
<택시>, <시크릿>, <음악여행 라라라> 등에서 미료의 여성적인 모습을 볼수 있었거든요.
특히 <음악여행 라라라> 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You Raise Me Up 을 부른적이 있었는데
음색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한가지 반가운건 미료를 조금 더 TV에서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입니다.
사실 미료는 브아걸 멤버들 중에서 가장 TV에서 보기 힘든 멤버중에 하나였지요.
한번 어디서인가 예능이 낯설다고 들은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구요.
그런 미료를 보면서 예전에 이영자가 “너 진짜 개인활동하는구나?” 하고 재미있게 말한적이 있지요.

어쨋든 그렇게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미료를 조금더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보네요.
아무래도 솔로 활동을 하게 되면 앨범 홍보차라도 혼자 TV에 나오거나 아니면 다른 멤버들과
더 자주 나오게 될테고, 그렇게 된다면 미료가 더 많은 인지도를 쌓을 수 있고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기대감이 있구요.



어쨋든 이런 이유로 미료의 솔로 앨범이 기대가 됩니다.
정말 일단 기원하는건 솔로 앨범이 대박이 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제 실력을 인정받는것이고, (지금도 인정받지만 실력에 비해 알려지지 않아서…)
최소한 미료의 독특함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가 있었으면 하네요.

어쨋든 정말 데뷔 이후로 처음으로 개인활동을 그것도 솔로 활동을 할 미료가 참으로 기대가 되네요.
미료 본인이 전곡을 다 작사했고,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면서 심혈을 기울였다는데
그 결과가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제가 너무 부담을 주는것이기는 하겠지만 그만큼 기대하니까 그런거에요.
2월 1일에 솔로로 올 미료에 집중을 기울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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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드디어 미료느님이 솔로로 나오네요!
    MC 미료의 강림으로 가요계에 대충격을 주겠죠?
    아마 아이돌 래퍼 세계는 물론이고 여성 힙합계에도 무시무시한 파장이 일지도!
    만세!

    2012.01.26 18:3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앨범좀 넉넉하게 뽑아서 난감한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ㅋㅋ 아무튼 내가넷은
    마음에 드네요..솔로 잘 밀어줘서..ㅋㅋ

    2012.01.26 19:59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걸그룹스러워지면서, 미료의 랩파트도 여타 걸그룹들과 달라질게 없어졌었죠.

    그래서 미료나 다른 걸그룹의 랩퍼(라고 말하기도 뭐한)나 별 차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인식을 다르게 해줄 앨범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랩퍼하면 윤미래 다음으로 미료가 당연히 생각나도록 멋진 앨범 기대하겠습니다ㅎㅎ

    2012.01.26 20:33
  4.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기대됩니다!!!본방사수~^^

    2012.01.27 03:24
  5. 폴프랭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 기대됩니다ㅋ걸그룹들에 맡은 파트가 랩인 멤버들은 많지만 이렇게 따로 솔로 앨범을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ㅋㅋ그런 면에서는 밀어주는 내가넷소속이라 참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근데 딱 하나...브아걸이 LOVE 이후로 저평가 받는건 공감하는데 그중에 특히 제아랑 미료가 그렇다는거에는 공감 못하겠네요ㅋ전 가인과 나르샤가 특히 저평가 받는다고 생각해서ㅋㅋ
    걸그룹 가창력하면 대부분 '제아>>넘사벽' 이러고, 랩하면 '윤미래 다음 미료지ㄷㄷㄷ' 이러는데 나르샤나 가인은 상대적으로 예능출연이 잦았고 인지도도 높아서 그런지 저평가 받던데..가인은 돌킬을 워낙 잘 소화해서 그나마 여자솔로로 입지를 다지긴했지만, 나르샤는 삐리빠빠 하나 때문에 영 평가가 시원치않아서 안타까워요..

    2012.01.27 04:10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랩퍼에서 남자중엔 타이거 JK와 리쌍의 개리를 꼽을수 있다면...
    여자중엔 윤미래와 더불어 미료를 꼽을수 있죠... ㅎㅎ

    2012.01.27 06:31
  7.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럼 이제 브아걸은 솔로곡이 다있는거군요 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2012.01.27 08:24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단엄마가 한국제일의 여성랩퍼지만, 문제는ㅋ 보컬도 쩐다는 점이죠.
    온전히 랩과 피쳐링만으로 앨범을 만들기엔 능력치가 아깝다는 거네요.

    그러니 랩에 중점두고 승부하는 앨범이라면 미료도 차별화가 될겁니다.
    그래서 저는 중박이상의 성과를 기대합니다.

    버프란 표현은 좀 그렇지만, 이젠 미료가 버프를 받을 차례죠.
    브아걸의 브레인답게^^; 예능출연을 통해 앨범홍보도 영리하게 하면서
    가인이나 날샤, 동미에 못지않은 역량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또 뵙죠. 낼부터 다시 엄청 추워진다니 감기조심을 하....겠습니다. 이만.

    2012.01.29 02:52

오늘을 마지막으로 <자유선언 토요일> 에 한 부분을 담당했던 시크릿이 종영이 되었습니다.
철장 안에 가둬두고 비밀을 하나씩 터뜨리며 게임을 한다는 컨셉이었지만 그냥 연예인들의 뒷이야기와
좀처럼 회복하기 힘든 "실내 버라이어티" 형식이라 결국 폐지되고 말았군요.
어쨋든 시크릿의 마지막을 브아걸이 장식했네요.


생각해보면 브아걸이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의 장식의 무대에 선건 두번째인것 같네요.
<야심만만 시즌2> 의 마지막 방송에도 브아걸이 게스트였거든요.
어쨋든간에 이번 주 방송은 3주로 분량이 길게 늘어진 부분이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재미를
많이줬던 그러한 방송인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정말로 오랜만에 컴백한 양배추가 이런저런 모습으로 많이 재미를 주려고 노력했고,
결국에는 "킹카" 를 뽑는 투표에서 마이티 마우스와 김종민, 허경환을 이기고 "킹가" 로 선정이 되었지요.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재미를 줬던 건 다름아닌 브아걸의 미료였던것 같아요.
사실 브아걸 멤버들이 예능에서 활약을 해왔지만 미료는 브아걸 멤버중에서도
가장 활동이 미약했던 그러한 멤버중에 하나였습니다.  
택시에 나와서도 본인은 예능에 끼가 없어서 집에서 작사만 하는 "진짜 개인활동" 을
하고 있다고 한적도 있지요.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는 여성스럽고, 귀엽기도 하며 순진한 면도 많이 보여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미료하면 떠오르는 힙합 이미지와는 다른 그러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준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미료의 Gee 

이번주의 미료가 모두를, 특히 브아걸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든 무대는 바로
소녀시대의 Gee를 반주도 없이 소화해냈다는 점이에요.
귀여움의 대명사라고 할 수는 소녀시대의 Gee 를 미료가 어떻게 소화해낼까 궁금했습니다.


사실 미료하면 생각하는 이미지가 조금 거칠고 남성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부면이 사실입니다. 
1집인 "다가와서" 때도 래게머리 스타일을 하고 나왔고, 사실 아브라카다브라 이전까지는
미료는 단발로 등장하던지 아니면 정장에 중절모를 쓰고 나오는 스타일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미료의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솔직히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거든요. 


어쨋든 미료의 Gee는  일단 목소리 톤부터 식스센스에서 "이걸 듣고 나면 못 잊을걸" 하던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간드러지민 목소리로 도입부까지 시작해서 코러스 부분의
안무까지 해가면서
평소에 볼 수 있던 미료의 모습과 180도와 다른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전에 미료의 노래를 아예 들어보지 못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강한 여전사 래퍼 이미지의 미료에게서 터프란 랩의 목소리 되신 귀여운 목소리가 나온것 하며
Gee의 귀여운 안무들까지 미료는 재미있게 잘 소화해냈습니다.
물론 나르샤와 가인은 오글거려서 뒤에서 웃고 가인은 자리를 떠나는
그러한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미료의 그러한 Gee를 보면서 웬지 소녀시대 써니의 "주부애" 가 생각났는데요...
"주먹을 부르는 애교" 이지만,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써니의 주부애와 보면 오글거리지만
워낙 180도의 이미지라 색다르면서도 재미있었던 미료의 모습이 눈에서 겹쳤거든요. 



또한 미료의 적극성도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미료는 예능에 나와서도 그냥 참관자로 있다 가는 경우가 많았지요. 

말발이 좋은 나르샤가 있을 뿐더러 8차원적인 제아가 있으니 미료가 나설부분도 없긴 했지요.


하지만 이번에 친한 마이티 마우스와 함께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특히 댄스면에서 그러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3주전에는 막춤을 추는 그러한 미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면에 의자춤을 추는 미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테트리스의 음악에 맞춰서 의자 춤을 추는 미료의 모습은 상당히 색다른 모습이라고 있지요.

그리고 위에 언급했던 Gee 무대도 사실 미료가 할 필요까지도 없었는데 본인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는 했지요.

사실 미료를 예능에서 그닥 찾기도 힘들었지만 이런 적극적인 모습도 거의 처음이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미료도 예능에 자주 더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  아직 드러나지 않은 미료의 매력들 

미료는 브아걸 멤버들 중에서 가장 이미지 소비가 적은 멤버입니다.
가인은 이미 우결을 통해서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한 시트콤까지 병행을 했었지요.
작년에 나르샤는 라디오 고정 한 개에다가 고정 예능을 두개를 소화하면서 많은 체력을 소비했습니다.
제아는 이 둘에 비하면 딱히 예능 고정등은 없었지만 많은 예능에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많이 보여주고는 했지요. 

그에 비해 미료는 아직도 많은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멤버는 아닙니다.
아직도 미료한 이러한 모습은 새롭고 미료는 앞으로도 보여줄 모습이 많지요.
다른 멤버들도 멤버들이지만 미료는 그렇기 때문에 더 보여줄 모습이 많은 그러한 멤버이기도 합니다. 


사실 팬들이 아닌 미료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모르는게 너무 많지요.
실제로 멤버들 중에서 가장 터프해보이는 미료가 알고보면 브아걸 멤버중에서는  

브아걸 멤버들이 가장 여성스러운 멤버를 꼽으라면 다 미료를 꼽곤 하지요.
미료는 랩만 잘하는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공부도 잘했고 외국에에도 많이 능통한 면을 보여주는
그러한 멤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브아걸이 해외공연을 가면 대체적으로 미료가 말을 다 하지요.  



팀의 브레인 담당도 하기도 하는 미료는 오늘보니까 또 서현같은 면도 있더군요.
약간 고지식하면서도 원리원칙때로 하는 그러한 면도 있고,
너무나 솔직해서 가끔 표현이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순진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어쨋든간에 팔색조 그룹에서 메인 랩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 같이 미료의 매력도 무한대네요. ㅎ 



요즘 브아걸이 4집 활동과 그리고 후속곡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예능 순회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가인-나르샤 이 투톱만 나왔다면 이제는 전 멤버가 같이 나오는 그러한 방식을 겪고 있네요.
어쨋든 그러면서 예능과 거리를 두었던 미료도 차츰차츰 예능에 적응해가는 것 같군요.

가인과 나르샤의 매력은 아직도 많이 있지만 이제는 제아와 미료의 매력도 슬슬 공개할 때가 되었지요.
그렇기에 앞으로 미료를 더 자주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그 동안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에 베일에 쌓여있던 미료가
방송에 나오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건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을 해요.
앞으로 방송에서 미료를 더 자주 봤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이 있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그동안 예능병풍에서 벗어나서 다행이네요ㅠ그동안 예능서 랩만 하던 미료누나의 모습 사라지고 예능미아 탈출과 동시에 예능포텐이 터지는 날이네여ㅠㅠ 축!!ㅠㅠ 팬으로써 미료누나가 이렇게 예능서 적극적으로 나와주길 바라고 있었는데ㅠㅠ 시크릿 대박였습니다ㅠㅠ 자주 나와주길 바래봅니다ㅠㅠㅠ

    2011.11.05 23: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크릿이 시청률이 애국가 수준이었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지요.
      런닝맨이나 해피투게더에 한번 나와줬으면 하네요

      2011.11.08 09:42 신고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ㅎ상당히 새로웠어요ㅎ예능에서 미료 더많이 보고싶네용ㅎ 멋진이미지만 생각하다가 좋았어요~미료님 브아걸언니들과 다같이 해투 나와주소서~ㅎㅎ

    2011.11.06 00: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엉니 대단한게 검정고시로 중대 어느과인가 거기 들어갔단 말 들었을때 우왕했던 기억이..
    강한 인상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랩을 하는 엉니지만 예능에서의 이미지도 굿이군요!
    자 이제 소속사는 얼른 언니들의 예능 고정을 잡습니다..

    2011.11.06 0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머리 상당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미료 프리스타일 들어보셨어요...?
      프리스타일 배틀하면 아이돌 다 무릎꿇습니다.
      뭐 네이트쪽에서는 한 아이돌이 미료를 이긴다고 설치긴 하지만요 ㅋ

      2011.11.08 09: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대충 누군지 알...ㅋㅋ 미료엉니 랩이야
      애초에 아이돌 틀에 갖칠 수준이 아니죵 ㅋㅋ

      2011.11.09 18:35
  4.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이제 여성힙합류 초고수뿐만 아니라
    예능녀 조미료라든가
    이런 모습도 더 많이 볼 수 있겠군요!
    아싸, 좋구나!

    2011.11.06 01:48
  5.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보셨었네요~ (댓글달았는데 부끄럽네여 ㅋㅋㅋ;;)
    미료언니 진짜 너무 숨겨놓은 매력이 흘러넘치세요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가인언니랑 나르샤언니도 예능감이 대단하지만
    제아언니랑 미료언니도 많많치않을것같다능 ㅎㅎㅎ
    (유독 제아언니랑 미료언니는 케이블 방송에 많이 나오시는것같드라구요~ 신비주의 컨셉인걸까요?ㅎㅎ)

    2011.11.07 05: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닉네임 보니까 제아 생각이 먼저 ㅋ
      이스~ 제아는 이미 예능감 다 증명했고,
      이스~ 미료는 이제 막 발견했지요.
      나르샤야 뭐 터줏대감이고 가인은 할말은 하는 스타일이라 ㅋㅋ

      2011.11.08 09:45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가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겠죠... ㅋㅋㅋ

    2011.11.12 01:04
  7. logisho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미료예능"으로 검색했다가 이 포스팅 보고 완전 기대하면서 다운받아봤는데 대박이었어요ㅋㅋㅋ 침대에서 발뻗고 보다가 문제의 Gee에서 손발을 주체하지 못해 매트리스 뽀개질뻔 했네요ㅎㅎ 이번 뮤비에서도 그렇고 미료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봅니다ㅎㅎㅎ

    2012.02.06 03:44


잘 알려진 브아걸의 팬으로써 브아걸 멤버들 트윗을 펄로우 하는 편인데요...
나르샤의 트위터에 흥미로운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나르샤가 바로 "우리 1위에요?" 하고 묻는그러한 트윗이었지요.
바로 엠카 1위에 대한 그러한 글이었어요.


사실 엠넷 차트에 가보면 실제로 브아걸은 엠넷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에 컴백을 한 이후로 등장하는 무대마다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왕언니 그룹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주에는 그녀들이 1위를 달성하면서 "트리플 크라운" 에 달성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그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참 뭔가 안 맞는 엠카

브아걸 자체와 엠카가 사이가 나쁜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참 브아걸과 엠카는 어찌보면 "안 맞네요"
엠카에서의 브아걸의 1위가 유난히 조용한 이유는 바로 엠카의 결방때문이었습니다.
엠카는 이번주에 "드림콘서트" 때문에 결방을 선택했지요.
그런데 하고 많은 결방중에 브아걸이 1위를 하는날 결방을 하다니 참.... 안 맞네요.


사실 작년에도 엠카와 브아걸은 서로 좋지 않은 그러한 인연이 있기는 했는데요...
바로 가인이 다 잡은 1위를 음악판정단의 애매모호한 판정으로 인해서 날려버린 그러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애꿎은 미스에이만 욕먹고 브아걸 팬들이 분노해야 했던 그러한 사건이 기억나는군요.

 


이번에는 그러한 이상한 느낌은 없었지만 정말 우연의 일치도 이러한 우연은 없는 것 같네요.
어찌보면 악연이라고 해야하나요?
2년째 연속 브아걸 멤버들은 엠카에서 한번은 어이없게, 한번은 황당하게 1위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참 이상하게도 안 맞는 그러한 결과가 있네요.



- <뮤직뱅크> 는 과연 어떻게 될까?

사실 <뮤직뱅크> 에서 브아걸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온적이 있습니다.
듣는 소문으로는 <불후의 명곡2> 을 거부했기에 KBS가 괘씸죄로 출연을 막았다 이런 말도 있지만,
정확한 소문이 아니고 루머라서 확답을 지을 수 있는 부면은 아니네요.
(사실이라면 열받기는 하겠지만 확증이 없기에 그 루머로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어쨋든 논란이 있었던 한 주가 지나고 브아걸이 컴백을 뮤직뱅크에서 한다고 하네요.

가장 궁금한 점은 과연 브아걸이 1위 후보로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이건 팬의 바램이 아니라 팩트를 놓고
이야기를 하는것이지요.


현재 브아걸은 음원 순위를 다 점령을 해서 가온차트에서 음원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음원 1위가 Sixth Sense 이고 7위가 Hot Shot 이네요.
음반점수에서는 여러가지 말이 많긴한테 가장 최근에 들어본건 약 20000장이 팔렸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반 + 음원을 합쳐본다면 브아걸은 상당히 좋은 기회가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 음반과 음원의 기준이 대체 어디있냐는 것이지요.
뮤뱅에서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서 솔직히 차이가 나고 그 소스가 어느장소냐에 따라서
차이가 확실히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가온이 기준이 된다면 브아걸은 승산이 있고, 한터가 된다면 좀 힘듭니다..)

어쨋든간에 한참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브아걸이 1위를 받으려면 사실상 여러가지 힘든 조건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과연 1위를 짐작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다고 생각하네요.



- 1위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물론 브아걸이 당연히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요즘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1등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졌고,
팬덤이 많은 아이돌이 나올 경우에는 음반차트에서 너무 크게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아이돌 아니면 1위하기도 힘든 그러한 상황이지요.

브아걸도 "걸그룹" 범주에 포함되고 팬들도 성인돌내지 실력파 걸그룹으로는 많은 쪽에 속하지만,
기존 아이돌들과 비교하면 솔직히 택도 없는 그러한 상황이긴 합니다.
예를 들어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과 브아걸 정규앨범을 숫자만 놓고 비교해본다면,
사실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한 그러한 상황이긴 하지요.

이번 브아걸은 컴백 타이밍이 조금 미뤄진 탓에 여러가지 악재가 생겼는데요...
조금 있으면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거물급 아이돌이 컴백을 하는 점도 있고,
이상하게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꼬여가지고 1위가 솔직히 힘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컴백에서 브아걸은 1등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달성하는 것 같네요.
브아걸은 이번 컴백에서 정말 미친듯한 라이브를 보여주면서 왜 브아걸이 다른 걸그룹과 다른지
명백하게 보여주면서 정말 실력파 걸그룹으로 확실히 도장을 찍었습니다.


"돌고래 창법" 이라고 하는 창법으로 목에 무리가 가서 매주마다 하지도 못하고
격주로 해야야 한다는 기사를 볼때 브아걸은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정말 실력파 걸그룹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또한 제대로 된 섹시카리스마를 보여줌으로 인해서 타 걸그룹과 확실히 자신들을 구별시켰습니다.

게다가 과감하게 후크송과 기계음을 버리고 보컬에 치중을 둠으로 서서히 원래 브아걸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그러한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번에 1위를 당연히 했으면 좋겠지만 설령 이런저런 이유로 못한다고 하더라도 브아걸은
"실력파 걸그룹, 카리스마 왕언니 그룹" 의 이미지를 제대로 인식시키고 활동을 하는 것이지요.

3집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음악성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후크송에 범주에 속하였기 때문에
1, 2집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브아걸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그러한 일도 있었는데,
그 문제를 군말없이 실력으로 싹 해결해버리는게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요?




솔직히 "반전의 여왕" 가인이 있는 브아걸이기 때문에 별로 희망이 없어보이는데서도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하는 그러한 기대가 큽니다.
작년에 가인은 1위를 거의 포기한 상태였지만 1위를 차지함으로 뼛속부터 밀당하는 모태밀당녀임을
증명했던 터라 과연 올해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어쨋든 일단 엠카에서 1위는 했지만 과연 공중파에서 브아걸이 어떤 결과를 거둘지가 상당히 궁금하군요.
오늘 밤에 뮤뱅을 보면 그 답이 나오겠고 인가를 보면 그 답이 나오겠지요?
왕언니 그룹의 선전을 기대하면 브아걸의 1위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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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6 18:41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흠.. 이만장이면 많이 팔린 것은 아니네요. 역시나 우리네 음반시장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새 음악순위방송은 거의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2011.10.06 18:4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작카운트다운 보단 역시 공중파가 제맛!하지만 아직 쟁쟁한 후보들이 많으니 뮤뱅은
    좀 어렵겠네용..;;이번주 인가 결방안한다는데 어쩔지..아무튼 브아걸 언니들 1위를 향해
    고고고!!

    2011.10.06 19: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이 이번주는 결방을 안한다네요...
      쩝... <뮤직뱅크> 도 이번에 솔직히 하도 말이 많아서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2011.10.07 13:33 신고
  4.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방이란 단어를 모르던 엠카였는데... 결방날 1위라니ㅠ 많이 아쉽네여... 1위도 중요하지만 역시 이번활동으로 실력파 걸그룹으로 제대로 확인한거 같아 기분 좋네요~ 팬으로써 바램이 있다면 이번주에 뮤뱅,인가에서도 상 받았으면 하네요ㅎㅎ

    2011.10.06 19:53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보면서 역시 브아걸!!이라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브아걸파워를 보여주는모습을 보고 감동~이번주 1위했으면 좋겠어요^^

    2011.10.06 20:03
  6.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은 한터, 음원은 가온일 겁니다.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프리존 3,4주차에 터지는 가수가 있느냐가 문제네요.
    그리고 방송점수와 선호도 점수가 또 걱정..

    2011.10.07 00:29 신고
  7.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드디어 1위 이야기가 나오는 건가요!
    이번에도 1위 한 번 거하게 먹고 잔치라도 벌여야죠!
    앨범 갈아엎기를 수차례 했는데 1위 두어번 정도는 해야지!

    2011.10.07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뮤뱅은 물건너 같네요.
      엠카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가나 한번 희망을 걸어봐야지요 뭐 ㅎ

      2011.10.07 16:05 신고
  8. 꼬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인가 2주 결방 됐더라고요ㅜㅜ그래서 브아걸이 1위를 한다고 해도 결방주에 1위할 확률이 높아지네요.. 게다가 브아걸이 프리존 풀리는 시기가 대충 아이유랑 소녀시대가 나오는 시기던데 그럼 프리존 효과를 받아도 잘 못 받게 됨.. 음반은 인피니트랑 슈주가 무섭게 팔고 있고 게다가 뮤뱅이랑 사이도 안 좋고ㅡㅡ오늘 뮤뱅 컴백무대는 정말 그지같았음.. 무대설치도 그지같고 컴백인데 1곡만 주다니..그렇다고 브아걸이신인 가수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브아걸은 상복이 없는 듯ㅜㅜㅜㅜ저번에 아브라카다브라로 뮤뱅 1위 했을 때도 결방주였는데.. 정말 브아걸 1위하는 모습을 보고싶음ㅠㅠㅠ

    2011.10.07 11:12

여러가지 추석 특집 방송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아서 다 챙겨보지는 못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만 골라봤는데요....
(아직도 다 보려면 많이 남았겠군요...)
그 중 오랜만에 브아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브아걸의 <두근두근> 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브아걸 컴백 특집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었는데... 열어보니.... 
아직 다른 방송을 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따뜻한 그러한 방송이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들을 다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가족들이 다 모여앉아서 TV를 보는데 이 프로그램을
본다면 정말로 가족이 다 함께 감동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이게 어떠한 프로그램이었는지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너무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두근두근>은 미료와 제아가 아이들을 맞는 것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알고보니 그 아이들은 한국에 심장병을 받으러 온 그러한 선택된 아이들 6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브아걸이 이 아이들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된 건 5월 어느날...
제아에게 아이패드로 영상이 하나 주어지면서 였습니다. 


그 영상에는 중국에서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아이들의 영상이 들어있었습니다. 
특히 6명중 가장 큰 누나뻘인 장자취 라는 소녀의 영상이었는데 다른 아이들과 함께 체조하는 운동장에
함께 있지만 그들과 함께 체조를 하지 못합니다. 약한 심장에 무리가 가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어려운 집안 환경때문에 학용품 하나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심장병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어머니도 간질환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수술비 2000만원이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방법으로 모을 수 있는 그러한 돈일텐데...
이 아이들에게는 절때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러한 어마어마한 액수라 감히 수술은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이 심장 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평균 수명은 약 20세.....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이러한 이들을 보면서 제아는 마음이 아파서 그들은 보면서
그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립니다. 

이걸 보면서.... 저도 뭔가... 너무 편하게 살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매일매일 불평하면서 살지만... 이것저것 없다고 불평하지만 이 아이들보다는 
정말 행복한 상태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살고 있는데 제가 철이 없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 브아걸의 따뜻한 마음..

가요계에서 가장 포스있다고 알려진 브아걸 멤버들.. 소위 말해 노는 언니같아보이는 
그녀들은 괜히 성인돌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그러한 정말 좋은 언니들이었지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녀들의 시선이 따뜻하기만 합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졌을까 궁금해서 한 걸음 달려온 브아걸 멤버들은 수술은 마쳤지만 후유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걱정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네요.
그중 장자취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으로 아파서인지 아니면
수술이 잘된 것에 대한 안도감 때문인지 아니면 브아걸 멤버들이 가져온 학용품을 고향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나눠쓸 수 있게 된 그러한 브아걸에 대한 고마움인지...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런 그녀를 보던 가인이는 최대한 그녀를 위로해주려고 노력을 하네요.


한편으로 가장 심한 병을 앓고 있던 장밍루이의 병실에 찾아간 브아걸 멤버들...
제아는 4살짜리 아이가 고통스러운 수술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차마 지켜보지 못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병실에서 나갑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쳐지고 아이들은 회복기간에 들어갑니다. 


아담부부의 이벤트로 인해 이벤트 못하기로 알려진 제아지만 아이들 이벤트만큼은 확실히 준비해줍니다.  
6살짜리 아이가 생전처럼 본 이벤트에 놀라움에 입을 자기 손으로 가리네요. 
생일 축하파티인데 생일이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 난생 처음보는 파티에 그냥 어리둥절하기만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데리고 가는 브아걸 멤버들....
아이들의 일일엄마가 되어 정말 아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러나 그렇게 즐거웠던 하루도 금세 지나가고.... 장자취는 브아걸 멤버들을 위해서 사진을 마련하며,
그것을 보는 제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이별의 시간... 제아의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를 않고 힙합전사 미료도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떠나는 아이들의 눈에도 눈물이 가득했구요.... 버스안에는 울음바다가 또 버스밖에서 역시
브아걸 멤버들의 눈물로 인해 울음바다가 됩니다. 




모든 아이들은 떠났는데 한 아이만 남았습니다.
바로 가장 힘든 수술을 한 장밍루이 였는데 더 많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한국에 홀로 남았었지요. 
장밍루이가 떠나기 전에 다시 홀로 장밍루이를 병문안 온 제아.
장밍루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남깁니다.


그러나 어느덧 장밍루이와도 헤어질 시간...
좀 다른 아이를 쿨하게 보냈으면 좋으련만... 마음약한 제아는 그것이 되지가 않습니다.
제아가 떠난다는 사실을 알아챈 장밍루이.... 꼬마 장밍루이도 제아를 보내기 싫습니다.
결국 다시 제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지요.... 
그런 제아는 아이의 손에 자신의 증명사진과 함께 자신의 별명인 "제구리" (제아 너구리) 에
걸맞는 가방을 줍니다. 


제아가 간다는 사실을 알고 돌아보지 않던 장밍루이... 결국 제아가 나가자 장밍루이는 제아를
마중나가고, 제아는 차마 돌아볼 수 없는 제아는 복도로 걸어나가며 큰 목소리로 훌쩍거리지요.
결국 엘레베이터에서 앞에서 진짜로 헤어지는 두 사람, 제아는 마지막으로 장밍루이를 한번 안아줍니다. 



- 두 그룹에게 에게 잊지 못한 그러할 추억...


아마 이 6명에게 아주 짧았던 한국 여행은 절대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입니다.
이 6명은 이 기회를 통해서 생명을 연장했을 뿐 아니라 누군가가 자신들을 도와줬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갈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톱스타 브아걸이지만 이들에게는 마음씨 좋은 언니, 누나로 기억되겠지요.


브아걸 역시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브아걸은 실제로 음반준비를 하느라 거의 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 동안 아주 좋은 활동을 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음반작업으로 심신이 지쳐있던 이들에게 6명의 아이들은 브아걸 모두 멤버가 자신의 삶에
감사하면서 재충전할 동기를 부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비록 6명의 아이들은 고쳐졌지만 아직도 중국이나 다른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저러한 질병으로
아파하는 그러한 아이들이 있겠지요....
이런 것이 해결될 그러한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여러 다른 추석 특집 방송들로 아마 많은 이들이 보지 못했던 이 방송이 
바로 가장 적합한 그러한 추석방송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사람과 사람사이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가족이 같이 보면서 감사하며
감동 받을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요.


전 이 방송에서 제아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제아가 마음씀씀이도 좋고 
착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 방송을 통해서 제아의 정 많은 점, 눈물 많고 여린점 등을 다시 확인하는
그러한 것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컴백 준비를 앞두고 브아걸이 이런 좋은 일을 했다니 웬지 뿌듯하군요.
착한 그녀들의 마음만큼 계속 브아걸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고 이번 컴백도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다시 그녀들의 존재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 돌리다 제아 언니 얼핏 보이던데 이 프로그램이군요 ㅎㅎ 좋은 취지에 좋아하는 언니들이
    선뜻 나서주니 너무 좋네요 ㅎㅎ

    2011.09.13 02:11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방송이었겠군요. 브아걸의 아름다운 내면도 발견할 수 있고...
    그런데 저는... 아픈 아이들을 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니, 아이들만이 아니라...
    병들어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저는 안볼래요..쩝~

    2011.09.13 02:15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이걸 안 봤는데.......
    쨌든 참 착한 방송이었다죠.
    청춘불패2도 이거처럼 따뜻하겠죠?

    2011.09.13 03:47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3 05:55
  5. 봉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금 보고왔는데....진짜 코끝이 찡해지네요....제아언니 폭풍눈물흘릴때 저도 눈물이 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섯아이들뿐만아니라 모든 심장병어린이다,아니유ㅠㅠㅠㅠㅠ모든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건강한 제 몸뚱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9.13 07:18
  6. 데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체리블러거님은 사랑의 리퀘스트란 프로그램을 안보시는지요......
    매주마다 어려운 친구들과 연예인을 볼수있습니다.......눈물 쏙 빼놔서 보기가 두렵기까지ㅎㅎ

    좀 과도한 칭찬인거 같아서 오바스럽다 생각했는데, 브아걸카테고리를 보고 아.....

    2011.09.13 1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간이 없어서 항상 챙겨보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말이 좀 그렇네요.
      과도한 칭찬에 오버스럽다...... 칭찬할 걸 칭찬하는게 그리 오버스러우신지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을 칭찬하면 주변에 부모님을 칭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버스러운 일이 되는것일까요...?

      어려운 친구들 이 세상에 많지요.
      아프리카에 가면 사방천지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6명의 중국 아이들의 고통을 묘사한 거나, 브아걸의 선행을 칭찬한게 오버스럽고 과도한 칭찬으로 묘사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평소 사랑의 리퀘스트를 안보고 이 방송을 보고 브아걸을 칭찬한게 님께는 왜 그리 오버스럽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09.13 10:20 신고
  7.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봤는데 함 찾아봐야겠네요ㅠ글만봐도 찡한데 방송보면 펑펑울거같네요ㅠㅜ제아님 엄청착한거같아요ㅠㅜ!!

    2011.09.13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에서는 왈가닥같이 나왔었지만 (우결이나 다른 예능에서)
      제아만큼 여린 마음 가진 연예인도 없을듯...

      2011.09.14 11:52 신고
  8. cuteber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특집에서 이렇게 의미있고 따뜻한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체리블로거님 덕분에 보러가야겠어요. 병원이 나오는건 잘 못보는데 포스팅 내용을 찬찬히 보니 저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훈훈한 프로그램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09.14 1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한번 챙겨보세요.
      상당히 따뜻한 프로그램이에요.
      특히 제아의 따뜻함을 잘 보실 수 있을거에요 ㅎ

      2011.09.14 11:52 신고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을 돌리다 예고편을 보고 본방사수를 했던 프로네요... ㅎㅎ

    예전엔 저런 프로그램들이 많았죠...

    아직 '사랑의 리퀘스트'가 방송되고 있지만...

    M본부의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이라던가...

    S본부의 '기아체험 24시'라던가...

    많이 없어지고 사라지네요...

    그리고 기부하는 문화만큼은 우리 한국이 미국을 배워야하는데...

    어떻게된게 미국에서 실패한 정책들만 죄다 배워와가지고는... -_-;;;

    어쨌거나 개인적으론 매년 성탄절마다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자선경기를 되도록이면 가려고 하죠...

    입장 수익금 전체를 난치병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자선경기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미국에선 자선경기 많이 하지 않나요?

    2011.09.15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국은 그런게 많기는 해요.
      가끔 집집으로 전화도 해서 뭐 기부할거 없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부자들은 특정한 날을 정해서 안 입는 옷이나 이런걸 문밖에 내놓기도 하지요.
      그러면 그걸 기부차가 가져가기도 합니다.

      2011.09.15 09:06 신고
  10. 강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쩌네요ㅜ,ㅡ

    2011.10.15 00:42

인터넷에 한 이틀전부터 떠돌던 그러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인의 의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일단.... 의상 자체를 보면 솔직히 평소의 노출보다는 심하긴 했습니다.


가인은 대체적으로 무대의상으로 논란이 된적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가인이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 (요즘 아이돌이 워낙 어리니...)
타 걸그룹에 비하면 그닥 논란이 크게 많지는 않았던 편이지요.

허나 이게 기사회되기 시작하면서 가인이 상당한 비난을 받으면서,
욕을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헌데 몇가지 조금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브아걸의 콘서트는 정말 노출만 있었을까...?

사진 하나만 놓고보자면 브아걸이 홀라당 벗기위해서 무대를 진행한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콘서트 갔다온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고 조사해보면,
가인이 저런 의상을 입고 무대를 한 것 많지 않았고 대부분 브아걸의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대한 칭찬이 있었을 뿐입니다.

"돈을 내고" 무대를 갔다온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 무대는 정말 무대의 작은 부면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무대에는 가창력과 개인무대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하지마 언론은 다른 것은 언급도 하지 않고 단지 그 사진 하나만 가지고 논함으로
브아걸 전체 콘서트가 마치 질이 떨어진 콘서트인것처럼 폄하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네요.
만약 콘서트가 2시간짜리 였는데 단지 저 무대가 한 3분짜리였고,
그닥 커보이지도 않았다면 그 3분으로 2시간 전체를 문제삼는 것도 비합리적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2) 비난하는 사람들은 콘서트를 가보기는 했을까...?

인터넷에서 글을 쓰려면 전체 방송을 보고 써야하고, 
최대한 상황을 알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콘서트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가인의 의상의 야한 것 조차 눈치 못챘다고 합니다.
의상 그 자체 보다는 퍼포먼스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요.

물론 "팬이니까" 넘어가는 부면도 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저도 여러 가수들의 팬으로써 일반인들이 문제 삼을 수 있는 것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긴 하니까요.

하지만 저 역시 가수의 콘서트에 간 입장으로써 (작년 원걸 콘서트) 
인터넷에서 특정한 사진을 놓고 보는 것과, 콘서트에 직접 참여해서 보는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을 인터넷 기사들에서는 
아주 큰 것처럼 부풀려 말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인터넷에서는 문제삼는 의상등이 콘서트 분위기와 무대 분위기에는 맞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서트를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솔직히 콘서트에 가지 않았으면서,
그 콘서트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게 조금... 그렇습니다.



3) 이건 대중들은 위한 공연은 아니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게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서였습니다.
브아걸 콘서트의 연령제한은 무엇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브아걸 콘서트는 "대중" 을 위한 콘서트가 아니라 팬들을 위한 콘서트였습니다.

그럼 팬들을 위해서 "선정적으로 입어야 하느냐?" 하고 묻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가인이 꼭 자신의 "몸" 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런 의상을 팬들을 위해 입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팬들도 단지 가인의 야한 몸을 보러 저 콘서트를 가지는 않았을 것이구요.

가인의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기 위해 갔고 가인 역시 팬들을 위해서 의상을 선택했고,
팬들은 가인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팬들이 "변태" 라서 미친 듯이 쳐다 본게 아니라, 
의상보다는 "퍼포먼스"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요.

브아걸은 다른 걸그룹보다도 여성팬분들이 두터운 편이고, 
또한 팬 연령층도 일반 여성 아이돌 그룹들과는 달라서 대체적으로 연령층이 높습니다.
무대를 준비하는 브아걸도 이 점을 잘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며, 그것들을 인지하고
무대 의상을 결정했을 것입니다.

그런 무대와 의상 준비를 가지고 마치 브아걸이 대중앞에서 이러한 무대를 준비하고 의상을
준비한 것처럼 적용시키는 것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브아걸이 만약 공중파 TV에 저런 옷을 입고 나왔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이번 무대는 대중 보다는 팬들을 위한 공연이었고 팬들도 괜찮게 느꼈다면 굳이
공개적으로 대중에게 적용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가장 큰 문제는 기자들이다.  

브아걸의 무대는 브아걸 팬들만을 위한 것이었고 굳이 일반 대중이 브아걸 무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와 2PM 콘서트같은 경우에는 방송에서 비춰진 면도 있었지만 브아걸 무대는
약 2500명들의 팬들이 무대를 즐기기 위해 모인 어쩌면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러한 무대의 사진을, 그것도 문제될 사진만 골라서 올린다는건
그냥 브아걸을 보내보겠다 고 마음먹은 기자가 아니면 사실상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하고 많은 무대가 있었을텐데 왜 그 사진만 꼭 뽑아서 올렸어야 할까요?
단지 우연의 일치로 그 무대만 확 들어왔을까요....?
브아걸이 4년동안 활동을 하면서 콘서트를 하는 동안 "아브라카다브라" 만 뱅뱅 돌렸을까요...?


브아걸 1,2 집에는 정말 주옥같은 곡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브아걸 팬들도 3집보다는 1,2 집 즉 가창력이 많이 돋보여지는 그러한 곡들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면" "하필이면" "다가와서" 등 오히려 팬들에게는 대중성이 그닥 많이 않은 노래가 인기지요.

허나 그런것은 쏙 빼놓은채 단지 의상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 대해서만 기사를 쓰고 문제를
삼는다면 안 걸릴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진도 하의부분만 노골적으로 클로즈업 해놓은 것도 많더군요. 
들려오는 바에 의하면 털때문에 대체적으로 그 하의 부분은 잘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가인이 의상이 짧았음도 인정하고 야하게 보일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사진 한장만 놓고 보자면 솔직히 가인은 굉장히 "저렴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 역시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콘서트는 직접 가보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저 역시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한 반감만 계속 가지고 있다가 한번 콘서트를 가보고선,
그냥 지지해주는 쪽으로 마음을 굳히게 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항상 원걸 의상은 촌스런 의상 그 자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무대에서 볼때는
그런 점들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무대에 가서 팬들이 느끼는 것이랑 단지 사진한장을 보고 느끼는 것이랑은 
완전 천지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이런 논란이 일자 결국은 가인은 의상을 수정해야 했다고 이야기가 들립니다.
정작 콘서트에 참가한 사람들은 문제를 삼지도 않는 의상을 콘서트에 가보지도 않고,
갈 계획도 없는 사람들의 눈치 때문에 바꿔야 한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 하군요.

브아걸 콘서트를 돈 내고 갈정도의 사람들이면 최소한 사리 판단은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고 보는 무대에서 야릇한 장면만 캡쳐를 해서 
10살 혹은 더 어린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다가 공개하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 있는 의상" 을, 그것도 방송에서 나오기 때문에 굳이 볼필요도 없었던
의상을 인터넷 기사로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굳이 그 의상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고, 괜히 의상에만 초점을 맞추기는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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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점의 차이...인가요? ^^
    잘보고갑니다.^^

    2010.12.13 23: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관점에 차이이겠지요 ㅎㅎ
      저도 가인이 저런 의상을 입는것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콘서트에 가서 봤다면 의상을 의식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010.12.14 00:12 신고
  3.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어군요. 아직도 그 문제(?)의 의상을 본 적은 없지만 체리님 말대로 2500명 현장의 팬만을 위한 자리에서 갈 계획도 없는 이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확실히 보기좋진 않네요. 뭐 언론이 촉매 역활을 하는 게 문제지만 연예계야 늘 그래왔으니까, 다만 국민성이 정말 이렇게 선동되기 혹은 선동하기 좋아서 나라꼴이 이런가 싶기도 합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인 샬라~

    2010.12.13 2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이 공중파에서 모든 대중을 상대로 저랬다면 뭐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공중파 방송은 초등학생도 볼정도니까요)
      하지만 돈내고 사리판단 할 나이의 사람들이 선택해서
      보는 곳에서 저런 의상을 입었는데, 보지도 않았을 초등학생을 걱정하면서
      운운하는 것은 솔직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굳이 콘서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할 필요도 없었고,
      콘서트 간사람들만 즐기면 되는 것이었지요.

      하여튼 언론의 설레발이란...

      2010.12.14 00:11 신고
  4. 그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이건 공격용으로 쓴것이 아닌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브아걸빠 시선으로는 일본성추행이 못마땅해 일본tv사과해라지만....정확하게는
    한국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프로그램선택인 브아걸 잘못이죠

    아이유,가인이 대단하다라고 햇지만, 아이유와 가인은 비교대상이 될수없죠가인은 한주를 지키지 못하고 몇일만에 아마츄어 강승윤에게 자리를 뺏기고 등락폭은 망했다는 2pm보다 더 떨어졌읍니다

    바로 빠의 시선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어떻해서든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를 좋게봐주기위해 어거지로 시선을 끼어놓는것.

    비록 글재주는 없어서 전달이 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이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요

    2010.12.13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스로의 글을 돌아보십시오.
      남을 갈구면서 "신뢰도가 없는 포스팅이다",
      "아이돌빠의 포스팅에 부딪쳤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참으로 공격적이 아닌 태도라고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저도 예민하게 대응한게 아닙니다.
      님께서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이지요.

      아이유가 가인 보다 낫다?
      그건 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 당시 슈퍼스타K2 인기는 공중파인기를 능가했으며,
      등락폭이 2PM 때문에 망했다구요?

      알지도 못하면서 적어대시는 님이야 말로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2PM에게 가인이 밀렸던건 음반 순위 밖에 없었습니다.
      가인의 회사인 내가네트워크는 가인의 앨범이 잘 나갈줄 모르고
      만장밖에 찍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2주밖에 하지 않았고요.
      음원은 가인이 높았는데 밀렸던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아시고 이야기를 하시지요...

      그리고 정확히 가인과 아이유를 2PM 하고 밀린 케이스를 놓고 비교를 하려면
      똑같은 상황을 준다음 아이유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아이유과 부딪쳐야 했던 사람들과 가인이 부딪쳐야 했던 사람들,
      상황들이 다른데 어떻게 "아이유가 가인보다 낫다" 고 단정 지을 수 있습니까?

      이래서 님과 같은 무지한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운 겁니다.
      어떻게는 깎아내리려고 정확한 정보도 없이 끼워맞추는 것...

      님이야 말로 아이유가 가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니까
      아이유를 돋보이기 위해서 가인을 깎아내리는 것이구요.
      제가 가인보다 아이유가 낫다고 한적도 없는데 말이지요.

      이야기를 하시려면 정보조사를 더 하시고 오신다면에 이야기를
      하시는 그런 습관이 필요하시네요.

      2010.12.14 00:12 신고
    • 저런  수정/삭제

      일본에 홍보하기위해 일본프로그램에 출현하는데 왜 한국정서를 고려하죠? 이상한 발언을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브아걸이 불쾌했다고 한적 없고 어찌됐던 제3자가 왈가왈부한 상황이었는데 왜 브아걸 잘못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날 콘서트를 다녀온 사람들은 의상에 대해 언급한 사람,의식한 사람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하얀털옷이라는 인상만 있었을뿐 사진처럼 야하게 보이지 않았으며 모가수처럼 성행위연상 퍼포먼스를 하지도 않았죠. 블로거님 글을 봐도 이게 무조건적인 쉴드인지 앞뒤 정황상 맞는 얘기를 한건지는 딱봐도 알지 않나요? 논리적으로도 이해 안될게 없는 얘기 같은데요.

      2010.12.16 20:00
  5. 브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흠... 콘서트에서 입었는데..-.-;;;;;
    공중파 tv에 나온것도 아니고.........공중파에서 저렇게 입고 나왔으면 뭐라 그러겠는데...
    콘서트 잖아요..... tv 방명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콘서트 같다 온 사람들만이 뭐라고 해야 할듯..저 한장의 사진만으로 보고 판단하기에는..좀...-.-;;;;;;;

    2010.12.13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공중파에서 저런 것을 입었다면 아무리 아끼는 브아걸이라도
      한마디 적었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콘서트에서 모두가 지켜본 것도 아닌 팬들을 위한 무대에서
      팬들은 문제 삼지도 않은 의상에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너무 문제 삼는게 아쉽습니다.

      2010.12.14 00:13 신고
  6. 레알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좋은 글 많이 쓰시네요 ^^;
    (티아라팬은 그냥 슬프네요.. 노래도 거시기한데 의상논란까지.. --;)

    2010.12.14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좋은 글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ㅠ.ㅠ

      2010.12.16 11:54 신고
  7. 콘서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에 갔다온 한 사람으로 사실 의상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 분위기며 목소리며...등등 때문에 다들 의상은 신경도 안 썼어요. 공연 자체가 다들 정말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왔다가 나중에 기사 때문에 놀랐을 정도에요. 진짜 가 보고 말이 나오면 억울하지도 않겠어요. 1집 노래들을 좀 많이 불러줘서 정말 좋았다는 것...개인무대들도 멋있다는 것 등...만 사람들끼리 얘기하고 그랬는데 인터넷상에서는 왠 의상 논란인지..;;; 아쉽습니다.ㅠㅠ

    2010.12.14 05:31
    • 골든맘  수정/삭제

      직접 콘서트에 다녀오신분 과 체리님의 생각과 일치 ~ 체리블로그 의 솔직 담백 자랑임을 느꼈읍니다

      2010.12.14 11:45
    • 콘서트갔다온1人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금요일콘서트갔는데 의상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았어요. 가인솔로무대에서 입었던 의상을 말하는것같은데 누워서춤춰서 사실 보이지도 않앗어요ㅋ

      2010.12.14 22:3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07:12
  9.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항상 블로그님의 글을 보는 눈팅족입니다 ...ㅎ 항상 댓글을 달고 싶엇지만 몰래 보는 지라 힘들었었는데 이제야 쓰네요.... 제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저도 브아걸 팬입니다. ^^
    요즘 팬카페에 화가나서 무슨 일인가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그 기사도 보았고, 블로그 님의 글도 보았습니다.
    제가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콘서트에 가지 않은 팬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논란이 일어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을 위한 단독콘서트에서까지 의상 지적이라....
    그냥 브아걸이 많이 유명해져서 그렇다고 봐야 하나요??
    요즘엔 기사들이 단독콘서트까지 가서 취재하나요??
    저 기사가 무슨 의도인지는 확실하게 말하지 못해도
    저 기사가 단순히 까기 위해서 라고 해야 되나... 어쨋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공중파가 아닌 2500명 들의 팬들을 위해 한 단독 콘서트에서의
    의상을 가지고 논란을 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인을 까고 계신 분들이 만약 이런 기사들이나 언플이 나지 않았더라면
    콘서트를 한 것조차 알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홍보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기사로 인해 그리 잘못되지도 않은 일을 부풀린거죠...
    그러니까 제 말은,
    저런 의상을 입은 것이 그럼 잘한거냐??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저 의상 자체가 적합한거냐 아니냐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건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논란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언플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콘서트 한지 팬들이나 관심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몰랐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팬으로서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논란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댓글을 답니다....

    ..... 저도 이번 것을 보고 인터넷 상이라 해도 자신이 쓴 글에는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제 글에 틀린 점 있으시면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팬이라서 주관적으로 쓸 수도 있으니까요.

    2010.12.14 1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그말입니다.
      눈팅족 이라고 하셨는데, 이왕이면 앞으로 글 많이 남겨주세요 ^.^a;
      이왕남기실거 제가 기억하기 쉽게 고유한 닉테임으로요 ㅎ

      2010.12.14 22:44 신고
    • 눈팅족  수정/삭제

      네 그럴려구요 ㅎㅎㅎ 저도 사실 달고 싶었지만 몰래 하는 거라서 못 했었는데 이제 시험도 끝나서 ㅎㅎㅎㅎㅎ 앞으로는 고유 네임으로 올게요 ^^

      2010.12.15 01:47
  10.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브아걸, 그리고 가인의 팬으로써 토요일에 남자친구와 공연 관람했습니다.
    포스팅의 내용에서처럼, 저 처음 가인의 의상은 공연을 직접 본 입장에서 저도 공연 초반에 조금 신경쓰였던 부분이지만, 그게 의상논란으로 기사화되어 괜한 비난받을 만큼의 논란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에서는... 가인의 의상만이 집중되어, 마치 공연의 질이 의상이 보여주는 것으로만 확대해서 보이게 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려고 했지만, 제가 브아걸 콘서트 다녀왔다는거 말하면 주변의 사람들이 가인의 선정적인 의상에 대해서만 묻더군요. 제가 돈 내고 보고 온 콘서트에 대한 값어치마저 평가절하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브아걸 팬이기 때문에 가인의 의상에 대해 쉴드를 친다? 뭐 이런거를 떠나서-
    체리블로거님이 지적하셨던, 본질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부분을 왜곡,확대해석하게 유도하는 인터넷기사들에 대한 문제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예인에 관심을 갖게 되니 그동안 가볍게만 보던 것들을 진지하게 다시 보게 되는게 많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p.s 제목 참 맘에 드네요. 다들 콘서트는 갔다는 왔나? -_-ㅋㅋ. 아, 그리고...내년에도 콘서트 한다고 멤버들이 몇 번 강조했는데 ㅎㅎㅎ 체리블로거님 내년에는 꼭 소원 풀이하셨으면 좋겠네요. 호호.

    2010.12.14 11:00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 꾸욱 올립니다
    눈을들어 시야를 제대로 폭넓게 " 삼각뿔 논리 " 가 생각납니다
    옆에서 보면 삼각형 ~ 위에서 보면 원안의 점 ~ 아래서 보면 동그라미 원 이지만 ~ 사실은 삼각뿔ㅎ
    전혀 삼각뿔임을 모르는 ~ 특히 기자분들은 좀 더 주의깊고, 겸허하고, 조심스럽고, 성실하게 ~ 신속, 정확, 명쾌, 뿐아니라 ~ 긍정적 사고와 사실을 사실대로 응찰함은 물론, 컨서트 그 자체를 생각하고 느낄수있어야함은 기본적 필요충분조건이네요

    2010.12.14 1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골든맘님...
      예를 적절하게 드셨네요.
      일단 글을 무조건 적어나가는 기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0.12.14 22:45 신고
  12. ya1000ho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소속사에서 그 기자를 명예훼손 ,성적 수치심을 일으킨 성추행으로 고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각도가 아주 저질이예요.
    수준미달의 윤리의식을 지닌 기자는 퇴출되야한다고 봅니다.

    2010.12.14 21:58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는것, 빙산의 일각을 전체로 착각하는것...

    뭐, 예를 더 든다면 더 들수도 있겠지만 우선 이것만 하죠... ㅋㅋㅋ

    시각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선 블로그님을 까는 까돌이 까순이 분들은 조용히 귤이나 밤이나 까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국은 꼭 이래요...

    서울에 한번도 온적 없는 저쪼아래 사람들이 서울 토박이보다 서울 지리, 문화, 맛집 등을 더 잘안다고 착각해... ㅋㅋㅋ

    그럼 문제하나 내죠...

    올림포스 화산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단, 인터넷 검색하기 없기... ㅋㅋㅋ

    2010.12.15 01:05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브아걸 첫 단독 콘서트였는데, 나름 직장이라고(?) 일하느라 못갔네요... ㅠ.ㅠ

    2010.12.15 01:07
    • babyg  수정/삭제

      첫 단독콘서트 아니었어요. 이번이 네번째!

      2010.12.26 09:29
  15. SweetyG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멋대로 까대기만 하는 할짓없는 기자들이란...ㅎ

    2010.12.15 11:20
  16. 시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 콘셔트를 갔다온 사람으로써 저 의상보다는 브아걸의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솔직히 저 의상 생각도 안납니다. 그런데 콘셔트 갔다오고나서 놀랬습니다. 다른 좋은 말 놔두고 저런 것만 나오니... 재미있게 즐기고 왔는데 무슨 기사가 저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체리블로거님의 말씀처럼 다들 콘서트는 갔다오고 비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해도 사진 하나 가지고 비난을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잘 놀고 와서 이런 기사가 떠서 기분이 나빴습니다.ㅠ 주옥같은 1,2집 노래 들을 직접 듣고와서 매우 좋았는 데요.ㅠㅠ

    ps. 눈팅만 하다가 정말 황당했던 기사를 저의 의견과 맞게 풀어주셔서 댓글을 남기네요..ㅎㅎ

    2010.12.15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1,2집은 아마 들어보지도 않은 사람이 태반일거에요.
      최소한 비난을 하려면 콘서트에는 가보고 비난을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0.12.16 12:00 신고
  17. 금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콘서트 갔다온 사람입니다 이 글에 공감이 가네요 정말 몰랐거든요 사실 그 털옷이 허벅지중간?까지 덮여있어서 그리고 가인또한 지퍼를 조금 잠그고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기사사진을 보니 아래에서 위로찍어서 더 그랬고 심지어 그부분에 초점을 두었더군여 ㅎㅎ 무대가 높다보니 관객들도 아래에서 위로 보게됬는데 별로 눈치 채지 못한 부분이 가인 의상이었는데ㅎㅎ
    콘서트는 정말 좋았네요 주옥같던 1집 수록곡들과..타이틀곡들 각각 멤버들의 솔로무대까지
    짧은시간 준비한 공연치고는 기획력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2010.12.15 22:05
  18. 뷰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글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콘서트에 갔을땐 가인씨의 의상을 전혀 신경안쓰고 공연만 즐기고 왔죠. 님글 완전 추천입니다.^^ 그리고 위에 '그런'씨;;; 단신 가인 안티맞죠?? 별 희한한 잡소리로 가인씨 까려고 안달이 낮군요 한심합니다.ㅉㅉ

    2010.12.16 0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들을 옹호해주면 "빠돌이" 로 몰고 가더군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저도 꼭 가봣으면 하는데 ㅠ.ㅠa;
      하여튼 즐기셨다니 다행이네요 ^.^a;

      2010.12.16 11:55 신고
  19.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아~ 정말 속시원한 글입니다!

    저는 정말 공연 재미있게 보고와서(사실 취재였지만ㅋㅋ) 공연리뷰에 초점을 두고 글을 썼는데.

    이건 웬일....
    포털에 도배된 기사는 모두 가인 의상 논란?
    현장에선 전혀 몰랐던 논란이 왜 인터넷에서 새로 양산되고 있냐구요. 참나... ㅋㅋ

    언론은 그렇다 칩시다. (-_-)
    그걸 또 이슈거리라고 물고 뜯는 네티즌과 블로거, 그 중에 공연 다녀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정작 공연 다녀온 사람은 문제라고 느끼지 못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ㅎ

    속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2010.12.16 0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후기 잘 봤습니다.
      대부분의 기자들은 문제거리만 찾으러 갔던것 같아요.
      공연의 다른 내용들은 쏙 빼놓고 그저 가인 의상 하나에만
      이상야릇한 각도에서 사진찍어서 이슈를삼으니요.

      공연 갔다온 사람들은 아무 반응들도 없었는데,
      공연가지도 않은 사람들이 난리치네요...

      2010.12.16 11:59 신고
  2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뻑뻑한 날도 있으니까요

    2010.12.17 12:49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정말 콘서트 안가고 그런막말 하는사람들 진짜 싫네요. 비록 못갓지만 가인누나의상이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2011.01.07 03:41

어제 미료에 관한 글을 썼었는데, 오늘 바로 그 사건이 해결 되었다고 합니다.
미료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말하기를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 결과 미료의 트위터에 올렸던 사진은 기표 전의
투표용지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해석을 받았다" 라고 통지했습니다.

자 거기까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헌데.. 문제는 다음 파트부터인데요..... 소속사의 방침인지 미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같은 기사에서는 미료의 소속사에서 "위법성이 없음에도 이를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매체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인 것" 이라고 적혀 있네요.

미료의 법적 공방... 아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좋지 않아보입니다.
한번 그 이유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미료 본인은 이 문제에 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미료는 자신이 실수했음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료가 이 문제에 대해서 잘 몰랐으로, 고의적으로 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바로 사진을 내린 미료)


처음에 미료는 아마 투표를 권장할 생각으로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띄워놓았지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진을 결국 내려놓았습니다.

만약 미료가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고,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라고 생각했더라면 미료는 굳이 그 사진을 내리지는 않았을 듯 싶습니다.
아마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았으니 본인도 얼른 내린듯 싶네요.



두번째는 미료가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미료가 완전 잘못한게 없느냐는 것입니다.
미료는 아마 고의적으로 법을 어기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일단 물의를 가져올 수 있을 행동을 한것은 분명히 미료의 실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항에는 분명히 "투표소에서는 사진을 찍어서는 안된다" 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분명 사람들도 미료의 행동을 보고 오해할만 할 수 있었고,
미료 자신도 정말 뜨끔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의성은 없었지만, 좋은 동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본이 아니게 오해를 불러할 수 있는
실수를 한것은 미료의 실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시점에서 미료가 과연 법적 공방을 치르는게 얼마나 미료의 이미지에게 도움이될까요?
네가네트워크에 따르면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에 대해서 법적공방을 펼치는 것" 이라고 합니다.
허나 이것이 과연 왜곡일까요?

어떻게 보면 주장이 맞기도 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선관위" 에서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위법이 아니라고 볼수도 잇겠죠.
하지만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 관해서는 미료도 확실하지 않았고, 선관위도 결정을 바로 내린 것이 아니라,
충분히 검토해봐야 할만한 문제였고, 네티즌들도 확실하지 않았으며 소속사에서도 그저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를 두고봐야할 문제였던 그러한 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조항에는 "투표소에서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상세한 디테일이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는 것이고, 저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는 것이지요.
많은 법이라는게 어떤 법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가 하면 어떤 법은 큰 가지가 있고
상세한건 판결하기 나름인 것도 있죠.

이번 사건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모른 상태에서 악의를 가지고 했다라기 보다는
차라리 "오보를 냈" 다거나 아니면 섣부른 판단을 했다라는 말이 더 맞을 것이라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연예인들이 법적 공방을 펼치는 것을 아직 좋게 보지 않는게 대중들입니다.
물론 때때로 정말 왜곡되고 잘못되고 악의적인 것들에 대해서 법적 공방을 벌이는 것은
대중들이 이해해 줄 때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 않지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미료가 실수한 부분도 어느정도 있고,
솔직히 해석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돌았으며, 미료 자신이나 소속사조차도 어떻게
판결이 날지 몰랐던 그러한 행동이기 때문에 본이아니게 미료는 오해할만한 "실수" 는 한것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미료가 법적 공방을 벌인다면, 동정으로 돌아섰던 미료의 이미지마저
크게 손상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료가 법적공방을 벌여서 미료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해야하겠지만,
이번 사건은 잘못하면 어제의 실수로 손상되었다가 위법이 아니라고 판결나면서 어느정도 덮였던
이미지에 다시 흠집을 내는 미료를 두번 죽이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괜히 벌집을 쑤시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법적 공방" 을 하겠다는 것이 소속사의 의견이었으면 좋겠고,

미료 자신의 의견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이번에 미료가 법적 공방대신에 자신의 실수 (위법이 아닌 실수) 를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미료의 이미지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료의 법적 공방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이번 사건으로 미료가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고요... 가능한한 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하면서, 최소한 이미지 타격을 줄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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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3 17: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 말이에요.
      다행이 저는 그리 맞지는 않았는데 (메인에 안떠서...)
      욕할 사람은 욕합니다.
      미료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거 같은데 참 아쉽지요...
      법적대응하면 아무래도 더 하겠죠 뭐..

      2010.06.03 17:47 신고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실수가 빚은 헤프닝 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의도했던 바도 아닌데..
    그동안 쌓아왔던 공든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을겁니다.

    좋은 글 잘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06.03 17:54 신고
  3.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법적대응 하겠어요? 그나마 소속사도 비주류라 힘도 없는데
    그냥 엄포용으로 말한거지..

    2010.06.03 21:48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의 입장에'선 화'가 난 듯이 오버하지만, 당사자인 미료가 소송을 '하라'마라 개입한건 아닐테죠.

    그간 쌓'은 정'이 무색케 처음 까일 땐 법적으로 걸'리지' 않을까.. 괜히 편들다 욕먹을'라나'..싶어

    쌩까던 소속사가 상황이 '유리'해지자 최'소 현''재 경'우라면 손해볼게 없겠다싶어 생색내는 거네요.

    '제아'무리 큰 소릴 쳐도 연예기획사가 찌라'씨엘'망정 언론과 맞'설 리'는 없다고 봅니다.

    2010.06.05 21:22
  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넘어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1.01.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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