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어제 <뮤직뱅크> 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제 막 시작된 "아이유 열풍" 을
다시한번 일으킬 조짐을 보였습니다. 
2010년에 "좋은 날" 로 아이유 열풍을 일으키며 현재 여자 솔로중에서 가장 파급력을 가진 가수로
성장한 아이유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아마 12월과 1월을 "아이유의 달" 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이유의 매력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적은바가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 또 한가지 아이유의 또 다른 매력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동시에 단순한 매력만이 아닌 어떤 뛰어난 마케팅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닌 가수의 이미지 메이킹에서)


오늘 아이유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 출연했어요.
거기서 유희열은 아이유에게 뮤지션과 아이돌의 경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지요.
아이유는 그 말에 자신은 거기에서 그 모습은 어떤 노력한 이미지라기보다는 그냥
"자기 자신의 모습이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 대답을 듣는 순간 저는 "아이유가 자신을 잘 알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유가 지금 걷는 행보고 참 잘걷는 행보이다 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뮤지션과 아이돌의 절묘한 사이에 놓인 아이유

아이유는 아이유 본인이 말했듯이 정확히 뮤지션과 아이돌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비록 아이유가 동급의 아이돌에 비해서 성숙하고 감성이 풍부하며 싱어송라이터로써의 가능성이 많고
실제로 그 나이와 경험을 생각해본다면 실력도 상당한 수준이지만 완벽하게 "뮤지션" 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도 성장할 부분이 많은 그런 입장에 있거든요.


그렇지만 아이유는 아이돌로써도 완벽한 입장에 있지는 않아요. 
아이돌같은 댄스무대를 선보이는 것도 아니요 비록 장우혁의 댄스를 살짝 선보이긴 했지만,
댄스를 요구하는 그러한 무대에서는 어찌보면 라이브 면에서는 아이돌보다도
약간 부족한 면도 있기도하지요. 
실제 약간 <놀러와> 에서도 보여준바 있고 스케치북에서 이야기한 것도 있지만 아이돌들처럼
한두번 댄스를 눈에 익히고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 점이 아이유를 어찌보면 굉장히 독특하게 만드는 그러한 역할을 하지요. 
아이돌 면에서는 음악성면에서는 상당히 앞서간면이 있어서 아이유를 일반 아이돌과 다르게 만드는
동시에 뮤지션 사이에서는 댄스곡도 소화가 가능한 그런 만능의 입장에 아이유를 놓는 것이지요. 


실제 아이유는 둘 다 입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는 뮤지션이고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아이돌입니다.
뮤지션들이 소화하기 힘든 아이돌 음악을 아이유는 소화가 가능한대신에 또 아이돌들이 소화하기 힘든
그러한 스타일도 소화가 가능한 이점이 있지요.

아이유는 자신이 두가지 다 보여드릴 수 없는 그러한 입장이라고 두가지가 다 부족하긴 했지만,
반대로 뒤집어 본다면 두가지가 다 된다는 그러한 소리입니다.
예전에 제가 "전 한국어와 영어 둘다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런 말을 썼더니 듣는 분이
"그러면 둘다 된다는 소리입니다" 라고 한 기억이 나네요.

두가지에서 왔다갔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면 아이유는 두가지 컨셉을 잘 소화해는 것이니다.
그러니 아이유는 정말로 아이돌과 뮤지션의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하는 소녀라고 볼 수 있죠.



- 아이유의 소녀컨셉: 아이유에게 딱 들어맞는 거부감 없는 컨셉

"잔소리", "좋은 날" 그리고 "너랑 나" 이 세가지 컨셉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유와 가장 잘 들어맞는 컨셉인 동시에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가창력을 보여주는
그러한 컨셉이라는 것이지요.


이미 "소녀로 돌아온 아이유, 대박이 예상되는 이유" 라는 글에서 적은 바 있듯이
이민수-김이나 콤비는 한 가수를 놓고 그 가수에게 가장 적합한 컨셉이 무엇이며 음악인지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콤비이지요.
그 와중에 아이유의 삼단콤비 즉 "잔소리"로 선방을 날리고 "좋은 날" 로 정점을 찍고 "너랑 나" 로
굳히기로 아이유가 나아갈 수 있는것도 곡이 아이유와 너무나 잘 들어맞기 때문이지요.

뮤지션과 아이돌 사이에 있는 아이유에게 필요한 것은 너무 감정만을 강조한 곡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나 퍼포먼스에 치우친 곡도 아닌 율동에 가까운 경쾌한 음악과 함께
가창력을 보여주는 그러한 곡들이어야 합니다.

실제 아이유가 잘된 곡들을 보면 감성과 가창력은 보여주었으나 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운 곡들이었지요.
마쉬멜로우나 Boo 같은 경우에는 나름 괜찮기는 했지만 가창력을 보여주기는 조금 아쉬운 곡이었구요.


하지만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이 세곡은 노래가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할때는 고음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유의 귀여운 목소리가 잘 들어맞으면서 라이브도 괜찮게 소화가
가능한 그런 곡들이지요.

아직 뮤지션도 아니고 완벽한 아이돌도 아닌 아이유에게는 어쩌면 안성맞춤인 그런 곡들입니다.
퍼포먼스가 노래와 가창력 자체를 묻어버리는 곡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가창력을 보여준다고
다소 지루하거나 답답한 그러한 곡도 아닌 아이유에 상큼발랄함에 맞는 노래라고 할까요? 


게다가 컨셉도 완전 오그라드는 귀여운 컨셉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섹시하거나 내가 지나치게 쿨한것도
아닌 적당한 컨셉들이라 모든게 아이유와 상당히 잘 들어맞는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유의 양면성을 잘 살린 곡들을 만난 아이유가 대박을 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지요.



저는 지금 아이유가 걷는 길이 굉장히 똑똑한 길이면서도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이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크워크와 제휴하면서 그 성향이 
약간 가는 길이 비슷해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예능을 기피하지도 않고 예능할때는 하면서 음악활동을 할때는 스케쥴을 비워주기도 하고,
가수에 컨셉에 맞춰서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는 그런 환경에서 아이유가 일한다는게
어찌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대세라 불리는 아이유의 나이는 아직 열아홉살에 불과합니다.
아이유가 뮤지션으로 커나갈 가능성은 풍부하며 아직도 시간의 여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이유가 뮤지션으로써 발전해나가는 것도 좋지만 지금처럼 자신의 컨셉에 맞는 곡을
소화하면서 다양한 분야로도 (그렇지만 너무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는 선 안에서)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돌과 뮤지선에 경계선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아이유...
이것에 그녀를 대세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 점으 아이유가 인식을 하고 있다면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조급한 마음을
먹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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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7 01:3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면서 커갔으면 합니다....

    2011.12.17 01:39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가져야 할땐 과감히 망가지는 용기도 있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아이유는 아직 아이유... ㅋㅋㅋ

    2011.12.17 01:58
  4.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션이란 이름에 목매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돌과 뮤지션의 구분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이유는 아이유고 가수입니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고 가수입니다.
    2ne1은 2ne1이고 가수입니다.


    그들은 뮤지션이고, 음악이 좋지 않다면, 한국인들은
    거들떠도 안 봤겠지요.


    아이돌과 뮤지션의 구분은 본래 일본에서나 하던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한국사람들도 구분하기 시작하더군요.

    몹시 마음에 안 듭니다.

    2011.12.17 02:19 신고
    • 에바흐  수정/삭제

      그런 구분은 근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아이돌이라 구분하는 가수들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도 있고 (외국에는 그런 경우가 아주아주아주 많습니다.) 뮤지션이라 구분하는 가수들이 얼마 되지 않아서 사라지는 경우도 매우 많기 때문이죠.

      2011.12.17 12:14 신고
    • 에바흐  수정/삭제

      위에 글이 삭제되었군요..누가 쓰셨던 거지..;;

      뮤지션의 음악이 말씀하신 성향을 갖춰야 하는 것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뮤지션'이라 불리울 가수는 10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 같군요..

      구태와 자가반복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대중음악을
      생각해볼 때,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락에 미쳐있었던 사람들이 걸그룹과 보이그룹
      음악에 눈길을 돌렸겠습니까.

      댄스그룹 가수 음악따위 리뷰조차 안 하던 음악 평론가들이 어느 순간부터 그들의 음악을 정당하게 평가하기
      시작한 것도 생각해봐야하구요.

      2011.12.17 13: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약간 통념적인 표현으로 쓴 것이지요.
      아무래도 이런 표현들이 나오게 된게 일부 아이돌 멤버들이 가수라고 불리기 미안할 정도의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1.12.25 19:49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이유는 작곡작사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악기를 다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준뮤지션정도라고 볼 수 있겠고,

    겉모습은 청소년들의 워너비가 될 수 있으므로 아이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개를 별개로 생각해도 괜찮지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두개 다 아이유의 무기니까요.

    지금은 어리므로 아이돌의 측면이 더 부각되지만, 나이를 먹으면 뮤지션의 측면이 더 나타나겠죠.

    나이가 들면 아이돌은 급격히 팬층이 얇아지는데, 아이유는 그런면에서 좀 안정적이지 않을까싶네요.

    2011.12.17 0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아이유의 위치가 그정도라는건 동의합니다.
      어릴때는 아이돌 다운 면을 살짝 따라가도돼죠.
      시간이 지나면 힘드니 ㅎ

      2011.12.25 19:49 신고
  6. 완전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선택입니다

    2011.12.17 03:52
  7.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아이유 홧팅~내년상반기에 일본 진출하는데 홧팅홧팅~~^^♥

    2011.12.17 03:57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7 05: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향후 5년 안에~ 라고 적으려다 보니까 5년이 지나도 25도 안되네요 ㅠ.ㅠ
      아이유~ 나도 늙었네 ㅎㅎ

      2011.12.25 19:50 신고
  9. 넬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뮤지션이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이유자체도 아이돌과 뮤지션사이에 있는걸 즐기는것같기도 하고요
    진짜 노래가 좋아 음악을 선택했다면 뮤지션을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2012.02.15 13:03

아이유가 컴백도 하기전에 앨범 전체가 차트 순위에 올라가면서 작년에 "좋은 날" 로
대박을 친것에 이어서 올해서 아마 "너랑 나" 로 대박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대박이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 과연 그 뒤에서 작곡과 작사를 한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과연 연속으로 대박을 칠 수 있을까도 궁금하네요.
이 콤비는 최근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식스센스" 로 올해에도 역시 대박을 친 기록이 있지요.


어쨋든 다시 아이유로 돌아와서 아이유의 음반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이번에 아이유 뮤비를 보고 이건 대박 나겠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박을 예상했던 이유는 바로 뮤비를 보면서 "좋은 날" 의 아이유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 의 아이유가 도대체 어떤 아이유 일까요?
어찌보면 "좋은 날" 의 아이유는 "잔소리" 의 연장선이라고도 볼 수 있는 아이유와 잘 맞는
소녀스러운 컨셉이라는 것이지요. 왜 아이유와 소녀스러운 이미지가 잘 들어 맞는 것일까요?

일단 나이도 한 몫을 하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유는 93년 생으로 아직도 20살이 안된 상태이지요.
아직 아이유는 "숙녀" 라고 부르기보다는 "소녀" 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러한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나이가 그 점을 정하는 것일까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94년생인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소녀스럽기도하지만 성숙하기도 합니다.
실제 나이를 몰랐다면 모두 아이유를 동생으로 여기겠지요. 포미닛의 현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유에게는 현아나 크리스탈에게는 있는 숙녀 이미지보다는 소녀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이유에게 기대하는 건 어떤 성숙한 이미지가 아닌 소녀의 이미지입니다.
 
예를 들어 <영웅호걸> 에서 아이유가 물랑루즈 컨셉으로 화보를 찍은 적이 있었지요.
그러자 인터넷이 "아이유는 섹시컨셉 하면 안된다" 라고 하고 들고 일어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유는 아직은 섹시컨셉이나 숙녀컨셉에는 잘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크리스탈과 설리만 봐도 그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지요.
사람들이 크리스탈은 브라탑을 들추는 안무를 추면 (크리스탈 표현 빌리면) 더 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리에게는 "설리는 그런거 하면 안돼" 라고 한다고 하지요.
바로 설리에게는 그런 이미지를 기대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실제 아이유가 성공한 곡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소녀컨셉" 즉 발랄하고 귀여운 컨셉이었습니다.
그리고 잘 안된 컨셉등을 살펴보면 약간 어른스럽고 무거운 감정을 가진 그러한 컨셉이었습니다.
소녀컨셉의 예로는 Boo, Marshmallow, 잔소리, 좋은 날 이 있고,
그 반대의 컨셉으로 보자면 미아, 나만 몰랐던 이야기 등이 있지요.

이런 전적을 놓고보자면 아이유가 다시 "소녀" 컨셉을 가지고 돌아온건 좋은 조짐이라고 볼수 있지요.



또 한가지 반가운 점은 바로 아이유와 가장 잘맞는 작곡가 작사가 콤비와 재결합했다는 것이지요.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콤비도 둘이 함께 뭉치면 더 대박이 난다는 점이지요.
물론 각자 작곡, 작사를 했을때도 괜찮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어요.

예를 들어 김이나 작사가는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의 작사를 담당해서 가인의 1위를 돕기도 했지요.
그리고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도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뒀지요. 
이민수 작곡가는 주로 편곡을 담당하신 것 같네요.
개인적인 조사에 따르면 아마 김이나 작사가가 따로 작사한게 더 많은 것 같아요.


어쨋든 간이 이 콤비가 뭉치면 아주 좋은 조화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콤비의 장점은 좋은 가사와 가수에 맞춰서 곡을 작곡할 줄 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김이나 작사가가 만든 곡들을 보면 무의미하거나 성의없는 가사들을 찾아보기 힘든것 같구요,
이민수 작곡가의 곡들을 보면 가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브아걸의 곡들은 브아걸의 카리스마와 섹시미와 정말 잘 어울리고,
아이유의 히트곡들은 아이유의 소녀스러움과 정말로 잘 어울리지요.
가수에 맞추면서도 좋은 가사를 뽑을 수 있는 이들의 능력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더 대박이 예상되는건 아이유가 출격할때 쯤이면 많은 걸그룹이 활동을 마무리하거나 활동을
이미 접은 상태일 것이라는 것이지요.
가장 큰 상대일 수 있었던 소녀시대는 5주째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고 더 보이즈는 끝물 활동이고,
후속활동은 이미 여러번 보여준 Mr.Taxi 이기때문에 아무리 소시라 하러다도 정공을 할것 같진 않습니다.

원더걸스도 이번주가 3주째이고, 티아라도 3주째 접어들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가 한 2주째 들어갈 쯤이면 이들은 4주째를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그 밖에 많은 라이벌 그룹들은 활동을 접었고 아이유를 위협할만한 뚜렷한 그룹은 아마 조만간에는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시기적으로도 아이유의 독주가 예상되는 바입니다. 
6개월 동안 "인기가요" 를 제외하고 많은 활동을 접은 아이유가 과연 올해말에도
아이유의 12월을 만들고 내년초까지 명성을 떨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쨋든 그녀의 활동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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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날 이후로 꽤 장시간 뜸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잊혀졌을까? 했는데

    음원사이트에 들어가보니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아이유 노래로 도배된걸 보고

    아직 전혀 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여성가주중에서 컴백해서 차트 10위까지 전부 자기 노래로 도배할 수 있는게

    소녀시대 정도밖에 없는것 같은데, 아이유가 혼자서 참 대단하군요.

    음반을 샀기때문에 일부러 노래는 아직 안들어봤는데, 기대가 됩니다ㅎ

    2011.11.29 21:56
  2. HaraToshi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곡 좋게 들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게 가사와 곡의 조화였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는것 같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2011.11.29 22:05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혹동화같은 스타일을 원했던 제게는 아쉬운 앨범이었네요..역시 네임벨류만으로는 귀를
    충촉시킬수 없나 봅니당 ㅋㅋ 적어도 저에게는 그랬네요..

    2011.11.29 22:37
  4.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비디오를 보던중 저도모르게 미소를 머금은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어떤의미에선 아이유같은 소녀야말로 진정한 요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1.11.29 23:12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대 기대됩니다ㅎ 무대먼저보려고 음원,뮤비 아직 안보고있어요ㅎㅎ두근두근>///< 이번 갤럽조사에서도 기대합니다ㅎㅎ

    2011.11.29 23:39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 버틸수가 없습니다!
    이건 팬이라면 꼭 4^4번 다운받고 전파할 스케일이라더군요 ㅇㅅㅇ........
    저야 극대세는 오히려 관심을 덜 주는 쪽이라 자주 듣지는 않긴 하지만, 아이유 화이팅!

    2011.11.30 03:5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1 08:14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예상은 했었던 영웅호걸이 결국은 오늘을 마지막 방송으로 끝을 냈네요.
걸그룹 방송이라고 하기에는 나름 무게도 있고 괜찮아 보였고 요소요소에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현재 아이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련층에 그리고 굉장히 반가웠던
출연자들을 많이 보는 재미가 솔솔했던 그러한 <영웅호걸> 이었는데 이렇게 막이 내리니 서운합니다.

<청춘불패> 만큼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보던 프로그램이라 서운합니다.
 


단지 한 가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던 점은 그 인기투표였겠지요.
사실 <영웅호걸> 의 가장 고유한 방식이라고 인기투표때문에 조금 언잖았던 부분이 한두번은 아닙니다.
굳이 인기투표를 매일 해서 꼴지들에게 마음을 아프게 할 필요는 없었을 듯 싶은데.. 
사실 반전도 많이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어쨋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웅호걸> 마지막 편을 캡쳐해볼께요


 
- 추억을 뒤로 하고 간다


마지막 촬영의 장소는 일부러 첫 에피소드에서 같은 밤을 보냈던 학교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아마 그 곳에서 오랜만에 다시 그들은 "굴러요 퀴즈" 를 하면서 서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사실 그 퀴즈를 통해서 많은 것이 나오기도 했지요.
"퀴즈꼴지 홍수아" 가 나온것도 그 퀴즈를 통해서였고,
"욱가희와 모태다혈" 이 나온 그러한 퀴즈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그녀들의 처음 모임의 장소였던 한 창고 같은 곳에서 다시 모입니다.
그 와중에 그녀들의 자신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게 되면서 잠시 회상에 추억에
잠기는 것 같더군요.
그 중에는 서인영의 나르샤 흉내도 있었고, 이진의 노래방 분장도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잘나가는 팀 멤버들을 뽑은 후에 그녀들은 그녀들의 활약상이 담긴
추억의 앨범들을살펴봅니다.
그 순간은 장난치기 좋아하는 이휘재와 신봉선도 묵묵히 조용해지더군요.
노사연은 딸같은 멤버들을 쳐다보며 아쉬워하는게 보입니다. 

결국은 멤버들 하나하나가 눈물을 흘리면서 추억에 잠기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지요.
멤버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영웅호걸> 의 추억이었을 것입니다. 
든든한 언니, 오빠, 동생, 엄마와 딸뜰을 얻고 헤어지는 그러한 날이었습니다. 


결국 아직 어린 애기 지연이는 벌칙순간까지 펑펑 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가는 군요. 



- 아이유 인생의 최고의 <영웅호걸>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아이유의 위대함(?) 이 더 증명된 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이번 11개의 인기투표에서 6개에서 1위 부문을 차지하고 그 외에도 2,3 위에 3~4번
가량 오르는듯 거의 혼자 인기를 독차지 하다 시피 했지요.


사실 아이유는 최근의 영웅호걸 인기투표만 했다하면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그러한 기염을 토하며 <영웅호걸> 의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자막중에 "한명의 신인스타에서 국민 여동생이 되고.."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랬습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오 매니아와 팬층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지 아직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잔소리" 가 나오면서 그 당시 최고 인기 2AM의 슬옹과 함께 듀엣곡으로 어느정도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는 일이 있게 되었지요.


그런 아이유를 전국민에게 제대로 공개해준게 바로 <영웅호걸> 이었습니다.
아이유는 영웅호걸에서 어른스럽고 싹싹하지만 아직도 천진난만한 귀여운 모습이 남아있는
그러한 귀엽고 순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숨에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자신과 잘 어울리는 "좋은 날" 로 "아이유 신드롬" 을 이뤄낼 수 있었고요.


영웅호걸의 최대 수혜자를 뽑으라면 당연히 주저 않고 아이유입니다.
아이유는 그냥 귀여운 한 가수에서 이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그러한 대스타로 성장했습니다.



- 1위 아이유보다 대단한 4위 노사연

사실 아이유가 1위를 할 것이라는 것은 아마 3달전부터 예상했었습니다.
비록 몇몇 부면에서는 유인나가 아이유를 누르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아이유를 1위에서
떨어트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영웅호걸> 미션같았지요.


사실 인기투표 순위가 발표될때마다 멤버들도 "아이유, "아이유" 를 외치며
미리 자포자기하는 일들이 있었지요.
그만큼 아이유의 자리는 <영웅호걸> 내에서는 독보적인 자리였다는 소리이지요.


그 외에 유인나와 지연도 사실 충분히 잘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물론 지연이는 잠시 슬럼프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면으로 놓고보면
거의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은 멤버중에 하나였고 유인나도 그랬습니다.
아마 니콜이 있었다면 니콜도 상위권에 포진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5,6위를 놓고 가희와 나르샤가 경합을 벌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나르샤는 마지막 순위인 5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놀라웠던 것은 노사연의 4위 확정입니다.
사실 노사연은 인기투표에서 다른 "하위권" 내지 "못팀" 멤버들에 비해서는 상위권에
더 자주 오르는 일이 있어왔었긴 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인기투표에서까지 4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조금 예상 외였지요.

사실 <영웅호걸> 은 시청자층이 조금 낮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령층이요.
10대와 20대가 주류를 이루는게 영웅호걸이로 "걸그룹 버라이어티" 특성상, 
군인들과 20대 남자들도 많이 보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지요.
아무래도 나이가 드신 분들은 <영웅호걸> 보다는 <1박 2일> 을 더 즐겨보시거나,
요즘 열풍인 <나는 가수다> 를 즐겨보는 상태에서 대체적으로 <영웅호걸> 을 보는 층은
조금 제한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노사연이 당당히 4위를 차지 했다는 것은 영웅호걸 시청자들이 
노사연의 노력과 공을 인정한다는 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노사연은 사실 60을 바라보는 그런 연예인이고 정말 가요계의 "대선배" 이지만,
항상 멤버들이 정말 언니처럼 대할 수 있도록 편하게 다가와주었고 어떤 굳은 미션도
젊은 멤버들보다 더 열심히 해내는 그러한 관록을 발휘해주었습니다.

한번 힘들다고 내색할 만도 하건만 그런 면이 없이 가장 많이 리액션해주고,
가장 많이 망가져준 그러한 멤버였습니다.
노사연이 4위를 받은 것은 당연했고 실제로 <영웅호걸> 안에서 최고의 노력상을 준다면
주저없이 노사연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이유의 1위는 예상되어있었기에 솔직히 감흥이 없기는 했지만 (아이유 팬이라도)
노사연의 4위는 정말 반전을 가져오면서도 가장 훈훈했던 그러한 순위였다는 점을 생각해봅니다.



-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니콜


<영웅호걸> 에서 존재감은 많지는 않았지만 "카라" 라는 배경이 있기에 줄곳 상위권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니콜..... 그렇지만 니콜은 촬영에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멤버였으며,
예의바른 멤버였고 똑소리 나는 멤버였습니다. 단지 예능감이 조금 아쉬웠을 뿐이지요. 


비록 "카라사태" 때 마지막 촬영때 함께하지 못했다는 것이 끝내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행이 마지막 촬영이 진행될때 방송될 이 시점에서는 "카라사태" 가 끝나서
다시 정상 활동으로 돌아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인데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아마 니콜이 시간이 나서 (시간도 거의 없었을 것임) 이 방송을 봤다면 자기 자신도
참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을까요...?
비록 함께하지 못했지만 니콜도 <영웅호걸> 의 소중한 멤버 였습니다.

이제 "카라사태" 도 끝났으니 좋은 활동으로 그 동안의 아쉬움을 다 털어내기 빕니다. 



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영웅호걸> 이 여러가지 이유로 폐지되는 군요.
솔직히 아이유, 지연, 유인나, 나르샤, 가희 등의 멤버들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보다는
많은 "못팀" 멤버들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소위 말해 "잘팀" 멤버들은 방송 활동이 많은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예능에 또 고정으로 나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예능이나 가요 프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멤버들이지요. 서인영만 해도 방송에 자주 나오는 멤버이지요. 
신봉선은 이미 <해피투게더> 에서 고정을 맡고 있으니 또 자주보겠지요. 


하지만 언제 다시 이진, 정가은, 홍수아, 노사연 등을 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다행히 홍수아는 <영웅호걸> 을 통해서 그토록 원하던 "연기하고 싶습니다" 의 꿈을 이루었긴 했지만요. 

어쨋든 저의 주말을 즐겁게 해주었던 <영웅호걸> 이 이렇게 아쉽게 막을 내리네요.
최근에 "착한 예능" 의 형태를 보여줘서 더욱 반갑기도 했는데 확실히 "착한 예능" 은 살아남기 힘든가봐요


<영웅호걸> 멤버들 그 동안 참 수고했고 앞으로 그녀들 각자의 활동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요일이 허전해질 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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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1 21:58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은 언제나 아쉬운 법이지요...마음만 심란해질까봐 안봤는데 저리 우는 모습을 보니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보면 왠지 마음만 더 아플것 같아서..
    뭐 사연언니랑 수아 언니 그리고 인영 언니의 재발견으로 의의를 두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려고요...ㅎㅎ

    2011.05.01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안보면 서운할 것 같아서 챙겨봤습니다.
      서인영의 재발견, 홍수아의 부활, 반가웠던 이진, 아이유의 발견
      등 참 여러가지가 있었던 영웅호걸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1.05.04 11:01 신고
  3.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정말 뭔가 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었는데 ㅜㅜ

    2011.05.01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아이유가 지연이에게 놀러와에서 이젠 못본다고 했을때부터
      그냥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서운은 하더군요.

      2011.05.04 11:01 신고
  4.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노사연씨의 4위는 별로 놀랄일이 아니었지요. 군부대에서도 그렇고 적어도 영웅호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노사연씨 인기 좋았으니까요. 잘팀에도 오래 있었고요. 영웅호걸 시청자들 중 노년층들에게 노사연씨는 낮익은 얼굴이기도 하고요. 가끔 남편 이무송씨의 지원도 있었고요.

    저는 이진씨가 좋아서 영웅호걸 보았고 아직도 영호출연자 14명중에 이진씨가 가장 좋아요. 영웅호걸에서 본 이진씨는 정말 착하고 순수하면서 연예인으로서 재능이 아주 많아요. 이진씨가 다른 드라마에 동시출연하면서 영호출연했으면 항상 잘팀했을 겁니다. 정가은씨도 라디오프로가 있으면서 영호출연했고 다른연예인들 다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영호출연했는데 이진씨만 오로지 영호에만 출연해서 이정도면 정말 잘했지요. 방송관계자들이 영호에서 이진씨를 눈여겨 보았다면 다른 예능이나 드라마에 조만간 또 출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콜도 앞으로는 활발하게 활동하겠지요. 카라사태가 잘 해결된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소송 들어간 이후로 양측이 언론상대로 일절 말하지 않아서 언론이 조용한 상태에서 양측 변호사들이 성심성의껏 자기네 고객을 위해 일한 결과이겠지요.

    하지만 이번 카라사태 해결의 일등공신은 태진아씨라고 생각합니다. 가수협회장으로서 이번일 중재에 나서서 연예계 분쟁해결에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일부 떠들기만 하고 사태해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던 몇몇 연예계 인사들과 확실히 차별되는 행보로 모두를 살려냈네요.

    2011.05.01 2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사연은 조금 랜덤하기는 했어요.
      어쨋든 노사연이 가희와 서인영 등을 제치고 4위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그 공을 인정했다는 뜻이겠지요.

      이진은 정말 아쉬워요.
      이제 어디서 이진을 볼지나 모르겠네요.
      잔잔한 맛이 가장 좋았던 연예인인데...

      카라 사태가 잘 해결되었다는 것은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조금만 빨리 해결되서 콜이가 막방에 함께했으면 좋았다는 것... ㅠ.ㅠ

      2011.05.04 11:03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프로가 이제 정말 1개밖에 안남았네요ㅠ
    영웅호걸 끝날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블로거님 말대로 이제 서바이벌같이 뭔가 자극적인 소재의 예능만 살아남을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것같아서 기분이 섭섭하네요

    2011.05.02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 3개월전에 이제는 오디션 프로그램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리 될 듯 하네요.
      이제 공식으로 매주 보는건 <우리 결혼했어요> 밖에 없네요..

      2011.05.04 11:0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2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끝까지 인기투표를 한건 조금 그랬습니다.
      하지만 괜찮았던 마지막이었던 거 같네요.
      정말 아쉽긴 하더군요..

      2011.05.04 11:04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잠시 못보다가 마지막회라는 소리 듣고 보러갔었는데 ㅎ
    시청률이 좋지 않아 폐지되버렸지만
    출연자분들 모두에게 좋았던 방송이라 생각이 되네요 ^^

    2011.05.02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청률 안 좋은 프로그램 뒤를 이어하는 프로그램 치고 잘되는것도 없던데...
      하여튼 참 아쉽습니다..

      2011.05.04 11:04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2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도 그런것 같네요..
      이제 남은 건 <우리 결혼했어요> 하나 뿐인것 같네요.
      아이유도 오디션처럼 김연아 따라서 스케이트를 타야 하는건가요..?
      (제가 그 프로그램을 알지는 못해서...)
      정말 부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1.05.04 11:06 신고
  9.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시청율 올릴수 있었는데 답답해요

    2011.05.02 22:12
  10.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어릴적 유머 일번지 한바탕 웃음 으로 이어지는 코메디 독보적 시대에 라이벌인 일밤이 조금 밀렸였는데 몰카 이전에 노사연 씨랑 주병진 씨가 배워 봅시다 라는 코너로 몰카 이전에 일밤을 이끌었는데 그후 고정 예능은 거의 올만 이건 같은데 저력이 아직 남았네요 ^^

    2011.05.03 0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노사연의 예능감이야 언제나 뛰어났지요.
      그래도 나이가 드셔서 많이 안나와서 영웅호걸에서 반가웠었는데...
      이제 노사연은 보기 힘들겠네요.

      2011.05.04 11:07 신고
  11. 환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청자로써 너무 안타깝고 찡하더군요.
    그래도 제작진이 폐지 결정된 후에는 골고루 방송 분량 배정하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좀 편하더군요...

    나름대로 꼬꼬마들 성장도 많이하구
    뭔가 애 키워보낸 느낌이네요.

    사실 가장 맘에 걸리는 건 정가은 씨였는데
    맨날 꼴찌만 해서 좀 보기 그랬어요... 안타깝고;
    예능인이니까 잘 극복하리라 믿지만 ^^;


    그나저나 이진 님은 이제 어디서 다시 보려나 ㅎㅎㅎ

    2011.05.03 0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가은은 참 <영웅호걸> 에서 불쌍해보인적이 많았어요.
      가장 인지도가 적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나름 꿋꿋이 열심히했는데,
      웬지 모르게 기자들에게 미움사서 기사도 이상하게 난 케이스이지요.
      앞으로 그녀의 일이 잘 되게를 빕니다.

      이진은 정말 보기 힘들겠지요.
      X맨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2011.05.04 11:08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모두 한가족 같은 푸근한 프로였는데 많히 아쉽읍니다
    청춘불패 영웅호걸을 무한도전 (사실 안본지 오래됐지만요) 보다 더 좋아했었는데요
    12인 멤버 모두가 하나하나 생각나며 한분한분 추억을 줍니다
    냇물에서 떠내려가는 나무침상을 쫓아내려가 카메라를 보호해 스텝분이 감사해하던 니콜양
    60대에게는 노사연 신봉선이 아이유 지연 이라고, sbs 자기야 에 나와선 남편 이무송씨에게 돈까스팀에 안오고 가희양에 떠밀려 스파게티팀에 갔다고 ㅎㅎ 노사연 ~ 노사연 과 전체를 위함이었답니다
    같은 토니안 소속사팀으로 망가지며 전체를 위해 노력하던 이휘재, 신봉선
    정가은의 억울함에 사실을 사실대로 블로거에 글 올려주시던 진솔하고 사람냄새나는 체리블로거님
    아이돌에게 인기있다던 이야기에 대쉬해 대쉬해 외치던, 독거노인에 다시 올라가 핫팩을 드리고오던 나르샤,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소속사 사장님까지 오셔서 생선회파티 해주시던 앺프 리더 가희
    체육대회 릴레이에서 실력을 보여주던 이진 홍수아 이휘재 (전 이진 홍수아가 좋았읍니다)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 흘리던 지연 마지막 미션도 눈물 쏟으며 ~~~
    생일날 몰카로 더욱 가까워지던 서인영 가희 나르샤 ~* 모두가 한마음 한가족 한울타리였읍니다
    그 중심에는 노사연 !!! ~* 그리고 모든멤버들 전부 win win 이었읍니다 ***
    ~* 마지막 방송을 보면서도 아쉬움 안타까움 ~ 항상 그리울겁니다 ***

    2011.05.03 1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춘불패, 영웅호걸은 참 아쉬운게 많았어요.
      멤버들도 다 하나하나 소중한 멤버들이었지요.
      저도 모두가 그리울 것 같네요.

      2011.05.04 11:05 신고
  13. 포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잘읽었습니다
    영웅호걸 종영이 매우 안타깝네요
    사실 아이유때문에 보기시작한 프로그램인데
    나중엔 정말 모든 멤버 하나하나가 중요해지더라구요

    2011.05.08 07: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나르샤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가 아이유를 발견하고 많은 멤버들을 재발견했지요 ㅎ
      정말 아쉬워요 ㅠ.ㅠ

      2011.05.10 08:32 신고
  14. replica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인기투표를 매일 해서 꼴지들에게 마음을 아프게 할 필요는 없었을 듯 싶은데..
    사실 반전도 많이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2011.08.03 0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사실 영웅호걸의 인기투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장난이고 예능이라지만 12위는 기분이 당연히 안좋기 마련이지요.

      2011.08.03 09:05 신고

요즘에 기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한가지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과거 사진 파헤치기" 인데요... 
가희와 나나를 한번씩 타격을 가한것으도 성에 차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유를 건들기로 작정을 하고 내보낸 것 같네요.

사실 아이유의 과거 사진 공개는 이번이 두번째라고 할 수도 있지요.
용케도 어떻게 예전에 아이유가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을 올려서 "일진" 이라는 말을 붙여서
이미지를 끌어내려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아이유가 그럴리 없다" 라는 지지와 
또한 그 사진만으로는 전혀 "일진" 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도 없고 문제도 없었기에 별다른 재미를 못봤지요.


그러더니 며칠전에는 "지각 사건" 으로 문제를 삼아서 결국 아이유가 어두운 표정을 짓고
방송에 나오게 하더니만 이제는 과거사진으로 또 들먹이네요.
이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과거 영상... 언제까지 할것인가...?

사실 지금까지도 아이유는 "미성년자" 로 볼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과한 
섹시컨셉은 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섹시컨셉도 나이가 너무 어린 청소년들이 소화를 하게 되면 부담감도 느낄 뿐더러,
"아이들로 '성적 매력' 을 어필한다" 라는 그러한 말을 들을 수 있거든요.


어쨋든 간에 아이유가 과거에 그런 컨셉을 한번 밀었던 적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 Boo 때 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네요.
그나마 Marshmallow 때는 짧은 치마를 입혔어도 색깔이 있는 레깅스 내지 스타킹을 입혔기에
조금 다행이었고, 그리고 컨셉 자체도 귀여운 쪽에 속했기에 '섹스 어필' 이라는 말을 붙일 수는 없었지요.


하지만 Boo 때는 조금 더 강했던 것으로 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맨다리에 핫팬츠를 많이 입고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러나 아이유는 '마쉬멜로우', '잔소리', '좋은 날' 쪽으로 컨셉을 바꿨고,
결국 지금의 자리에 오를수가 있었지요.
아이유가 잠깐 핫팬츠를 입고 나오면서 소위 말해 "허벅지" 로 주목받기는 했지만,
아이유에게는 그게 도움만은 된건 아니었어요.

어쨋든 포인트는 아이유로서도 별로 즐겁지만 않았을 그럴 시절의 사진을 뭐하러 2년뒤인 
지금에나야 공개를 하냐 하는 것이지요.
지금 아이유가 핫팬츠를 즐겨입으면서도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아이유가 밀고 있는 컨셉이 섹시 컨셉도 아닌데 왜 굳이 잘 알려지지도 않았을 2년전의
사진을 꺼내어 와서 아이유에게 타격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아이유가 그런 컨셉을 다시 해주기를 기자들이 바라는 것일까요?
그 사진들이 아이유를 더 낫게 만들어주거나 아이유의 "성적매력" 을 부각시켜서 
그녀의 인지도에 도움이될까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과거 영상의 공개의 동기는 잘 알 수 있겠지요....?

그 밑에는 차마 더러운 댓글도 많이 담기던데... (변태적이고 아이유를 성적으로 묘사하는 댓글도)
그 댓글들 보면서 참 기분 즐거우시겠어요



- 소속사의 무리수.... 그러나 빠른 전환은 좋았다


물론 제가 이미 말한 것처럼 과거를 문제삼는 것도 웃기기에 제가 소속사에 이런말을 하는 것도
약간 그 과에 속하지만 그 당시 소속사가 조금 급했어도 굳이 아이유를 띄우려고
그러한 무리수까지 뒤야 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고등학생인데 그 당시는 중학생이었다는 말이었을텐데....
중학생에게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서라는 것이 사실상 조금 생각이 없는 행동이긴 했습니다.


사실상 생각을 해보면 소속사에서도 급했기도 했겠지만 그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원더걸스의 소희, 선미, 지금 포미닛의 현아도 아이러니, 소핫을 통해서 훤히 다리를 내놓으면서
아이유와 비슷한 나이때 몸매를 (?) 공개했고 그것을 어필로 삼았던게 가요계이지요.
만으로는 17살인 크리스탈이 작년에는 Nu Abo 에서 안무에 브라탑이 노출되는데도
굳이 헐랭한 의상을 바꿔주지 않는 코티 등을 보면 어린 아이들을 사용해서
'성적 어필' 을 노리는 기회사들의 야비한 꼼수를 잘 볼 수 있지요.

조금 저보고 "고지식한 사람" 내지 "사회에 뒤떨어진 사람"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직 이들이 미성년자이니만큼 적절한 수위를 유지해달라는게 그렇게 무식하고 
고지식한 사고방식인지는 솔직히 의문이 가네요.

불행중 다행인 건 아이유에게 섹시컨셉이 맞지 않았고 그 당시 워낙 쟁쟁한 아이돌들이
섹시컨셉을 밀어서 아이유의 섹시컨셉이 쉽게 묻혀서 아이유가 계속 그 컨셉으로 밀고
나가지 않았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네요.


또한 사실 "꿀벅지" 의 단어가 아이유에게 제일 먼저 사용되었는데 때마침 (?) 유이가 나와줌으로
인해서 (어찌보면 유이가 욕 뒤집어 쓴 케이스) 아이유는 욕도 안먹고 그만 둘 수 있었으니,
쉽게 굴레에서 벗어난게 다행이라고도 볼 수 있네요.



- 집중 타겟이 되어버린 아이유

이런 현상을 사실 걱정해왔습니다.
한국 언론은 잘 나가는 연예인을 결코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원래 못나가는 사람을 깎아내리기 보다는 잘나가는 사람을 깎아내리기를 일삼는게 한국 언론이지요.

아이유가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뭐든 아이유에 대한 기사는 관심거리가 됩니다.
이 와중에 이런 아이유를 공격하는 것만큼이나 자극적이고 관심을 끌만한 기삿거리는 없겠지요.
그래서 기자들이 계속 이러한 글들을 취미로 쓰는가 봅니다.

아이유가 인기를 쌓아가면 갈수록 사람들의 아이유에 대한 환상(?) 내지 기대치는
너무 높아가는 것만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유의 안티도 갑작스레 많이 생긴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듯 주목을 받는 아이유이기에 집중 타겟을 받아버린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인기도 좋지만 이러한 원치않는 관심은 정말 아닐텐데 말이지요.
어잿든 언론은 그저 그저 빈틈만 있으면 치고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아이유가 정말 조심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진 논란만 봐도 아이유가 어떻게 해볼 수도 없이 당하는 경우도 있는 터라,
아이유는 정말 여기저기 살피면서 불안하게 다녀야하는 부담감이 있다는게 단점이네요.



어쨋든 기자들이 어제 또 한건 했네요. 
축하합니다. 
19살짜리의 2년전 핫팬츠 사진을 대놓고 떡하니 공개한다음에
아이유가 욕먹기를 바라는 그놈의 심보는 참 여전하시네요.
그렇게 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혹시 조카나 자식이 있으시면 그들의 핫팬츠 사진을 공개해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아이유가 공개적으로 핫팬츠를 입고 활동한 적이 있고,
없는 사실을 지어서 만든 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그런 컨셉을 밀지도 않고 있고,
노출도 줄이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굳이 2년전 2년후인 지금에야 알려줄필요까지 있으며,
이게 모든 국민의 알권리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하여튼 오늘도 기자들은 한건 했네요 
이제 내일은 어떤 기사가 올라올까요....?
아이유에 대한 새로운 점으로 아이유를 깔것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찾아서 물어 뜯을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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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2 18:17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 상처 안 받기를....

    2011.03.02 18:25 신고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 신상을 그렇게 좀 털어보아라...하여튼 국내 기자들은 참 ....
    아 짜증납니다

    2011.03.02 20:24
  4.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언론에 많이 쪼이네요, 힘냈으면 합니다.

    2011.03.02 20:39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2 2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 원조는 아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말하신대로 원조타령하긴 그렇지만 데뷔도 유이보다는 아이유가 먼저였고, Boo 시점이 더 앞서있던터라....
      불행중 다행인것은 그나마 유이가 나와서 미성년자인 아이유에게
      "꿀벅지" 라는 단어가 떨어져나갔다는 점이지요.

      정말 소속사에서 울며겨자먹기 방책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저건 좀 아니었든 싶네요...
      요즘에는 그래도 로엔이 조금 여유가 있나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브아걸의 내가네트워크와 제휴했다고 하더군요.
      뭐 둘다.. 큰 회사는 아니지만 브아걸쪽의 회사인 내가네트워크에서
      컨셉 자체는 많이 잡아주고 있는듯 합니다..
      잔소리도 내가네트워크의 이민수 작곡가의 작품이니까요.

      어쨌든 이런 상황이라고 해서 기자들이 용서받는건 아니지요.
      소녀시대도 계속 당했고, 카라도 엄청 당했는데, 이제 조금 카라건이 조용하니까
      새로운 타겟이 필요했는데 아이유가 등장한것 같은 느낌이군요.

      그나마 소녀시대는 아홉이라 의지하고 나갔는데 아이유는 혼자라
      더 힘들겠네요. 여린 소녀가 잘 이겨내길...

      2011.03.02 21:01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2 22:53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발로 뛰는 취재를 해야지 커뮤니티 포털이나 뒤지고 있으니.. 2년 전 사진을 가지고 뭐하는건지...
    그 정도면 저도 기자 하겠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3.03 00:44 신고
  7. 해바라기꽃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기사보고 하두 열이 받아서 기자한테 메일로 보냇는데 묵묵부답

    근데 저와 생각한게 같으시네요 저도 메일보낼때 발로뛰는 기자가 아닌 앉아서 인터넷이나 뒤지시는 기자님이시라고 햇거든요
    정말로 2년이나 지난 시점 그리고 왜 그래야 했는지 이유를 안붙이고 깍아내리기 기사를쓰는지 정말모르겟습니다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2011.03.03 01:50
  8. 렛잇비kkk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는데 그렇게 노래 잘 하는 아이유도 저런 식으로 소속사에 이용당한 적이 있었군요.
    지금은 자기 실력대로 떠서 정말 다행입니다...

    2011.03.03 02:53 신고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스럽게 무슨...소시 컴백하면 재탕 사골 골수까지 우려먹은 옛사진 올리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도배하던 인간들인데요 ㅋㅋㅋ 새삼 새로울 것도 없지만 요즘 기사거리가 없긴
    없나봅니다..아니 항상 없었지요...한심한 인간들..

    2011.03.03 03:22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제가 여자라 그런지 몰라도 아이유가 핫팬츠를 입어도 섹시어필보다는 그냥 귀엽게만 느껴지네요^^;; 기자들... 진짜 심보가 이상한사람들만 모여있는거 같아요. 기자들이 어떤마음으로 아이유의 2년전컨셉을 들먹거리는지 알겠지만.. 그마음 참 더럽네요..

    2011.03.03 06:21
  11.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어린가수들 중에 관심 있게 지켜보는 가수중 한명인데 요새 기자들 참 한심합니다 댓글 하나당 돈이 나온다는 소리도 있던데 제가 보기엔 연예부 기자 90% 이상은 퇴출되어야 할듯합니다

    2011.03.03 07:07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도 일단 아이유가 중심에 있는 듯 하네요
    어떤 일이든지 주목을 받고 그만큼 ....

    2011.03.03 08:53
  13.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건이 잠잠-소녀시대 휴식기-이니 기자들이 뜬금없이 아이유를....여자연예인들한테는 유독 독하게 구는 기자들...퇴출시켜야하는사람들이 많아보입니다 기자들 파파라치처럼 아이유한테 몰려간느낌ㅠ걍 연예인좀 내버려뒀으면....윗분말처럼 정치인들을 그렇게 캣으면 환영할텐데말이죠ㅋㅋ정치인들 사생활 많~~이~~나올텐데

    2011.03.03 14:32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알권리가 연예인 뒷조사라고 착각하는 연예기자들의 썩은 상상력에 경외를 표하면서... ㅋㅋㅋ

    국민의 알권리는 정치 사회쪽의 수많은 비리와 사건 사고들이죠...

    뭐, 가끔 엑스파일의 멀더와 스컬리처럼 '객관적 사실'을 밝혀서 세상에 알리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객관적 사실'보다 기자 자신의 '주관적 상상력'으로 의자에 피둥피둥한 엉덩이 걸치고 앉아서 손가락만 열심히 두드리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ㅋㅋㅋ

    2011.03.03 18:59
  15. 빛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예전의 아이유는 인기없을때 아무논란도 없었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좋은날과 여러가지로 스타덤에 오르니까 기자들 깎아내리려고 발버둥을 치네요.
    예를들면 아이유의 스티커사진들은 이미 예전부터 알고있던 사실들이고
    그리고 2년전 오디션영상과 Boo 시절의 핫팬츠는 정말 예전의 것인데.
    참 그걸 다 찾아서 우려먹는 기자들이 점점 싫어지네요.

    안그래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늘 웃는 아이유인데,
    끝내 어두운표정을 내게 하더라고요. 얼마나 화가나던지요.

    아무튼 글 잘 읽었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1.03.04 01:00
  16. 기자 언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언론은 기자도 아니고 언론도 아니고 그냥 찌라시알바라고 해야되죠..
    페이지뷰에 따라 수당을 받기때문에 일부러 욕먹을거 같오하고 댓글유도성 기사를 내죠
    위 같은 경우가 대표적 사례되겠죠...잘나가고 인기많은 연예인,유명인기사일수록
    그같은 악플유도성 기사가 많습니다...김연아 선수 기사도 그렇고...
    그냥 기자도 아니고 돈의 노예인 쓰레기들입니다..이해하시길...

    2011.03.04 01:14
  1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말입니다,, 그런기자들이 정말 자신잘못을 깨닫고 개선해나가면 좋겠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사들과 대비되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ps. 꿀벅지,,라는용어가 아이유에게서 먼저 나온것을 기억하고계신분이있군요;

    2011.03.05 08:44
  1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걸보고 섹시어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여자라서 그런가요? 그저 귀엽게만 보일뿐인데.....

    뭐..... 기자들이 사소한것 하나 꼬투리 잡아서 이익좀 챙기겠다는 사람이 많다보니...

    2011.03.09 11:42
  19. 에르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사람들 및 기자들에게 있어서 인기 연예인이란 콩처럼 까야 제맛인 대상인거죠. 자극적인 소재를 못 찾아서 안달인 인간들, 어떻게든 흠집을 잡아 깎아내려는 인간들, 눈에 확 띄는 기사를 만들기 위해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기자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2011.03.13 01:49
  20. 룬아이떡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는 관심도 잘 안가져주시는것 같더니.. 뜨니까......아이유 화이팅♥

    2012.01.16 02:36

이승기와 아이유, 타이밍도 좋았다

가수 이야기/IU 2011.01.05 16: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아이유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작년에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개나 건진 이승기도 확실히 대세라고 할 수가 있지요.
하나는 87년생, 하나는 93년생.... 둘다 어린나이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둘의 인기비결 중에 하나는 둘다 겸손한 사람들이라는 점이고, 
하나는 능력있는 그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둘 다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이니까요. 


하지만 둘의 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중에 하나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천운" "운명" 이런 것을 믿지는 않지만 우연치고는 참 타이밍이 좋았던 이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대박 프로그램을 만나는 이승기의 기막힌 타이밍


이승기가 데뷔했을 때 잘 나가던 프로그램은 X맨 이었습니다.
물론 "누난 내 여자라니까" 라는 히트곡이 있기도 했지만, 이승기는 그 당시 잘 나가던 X맨을 통해서 
쉽게 자신을 알릴 수가 있었지요. 그 당시의 이승기는 몸치 승기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춤을 출때마다 비슷한 안무를 춰서 승기 바운스 (2년동안 배운 춤이 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며 
나중에는 허당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는 춤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렸지요.


그리고 그 안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이라는 명 MC콤비를 동시에 만나는 상당히 진귀한 경험을 했죠.
2005년 중반부터 모습을 감췄다가, 2006년 다시 X맨으로 정규앨범과 함께 컴백을 하게 됩니다.
컴백을 하면서 그 당시 잘 나가던 채연과의 러브라인이 구축되었으며 이승기는 다시 한번 
인기구도를 탈 수 있었지요. 또한 그 당시 춤이 발전하여 "어서" 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습니다. 
다들 이승기만 생각하면 1박 2일을 떠올리지만 1박 2일보다 먼저 이승기를 알린건 바로 X맨입니다. 



그 뒤 이승기는 레인보우 로망스,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서 예능보다는 아마 연기자를 준비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승기의 3집도 그 때 발행되었구요. 
그러다가 2007년 이승기의 역사를 뒤바꾸는 일이 있게 됩니다. 
바로 1박 2일에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이승기가 그 후임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요. 

사실 그 당시 1박 2일은 "무한도전을 따라했다" 라는 욕도 많이 먹고 
고생도 많이 하던 그러한 처지였습니다. 
이승기가 합류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 이승기는 또다른 굉장한 지원군을 얻는데......
바로 MC몽이 1박 2일에 합류하게 된 것이지요.


지금 MC몽은 병역비리와 관련해서 문제를 겪고 있는 중이지만 사실 MC몽의 투입으로 인해서 1박 2일은
흐름 전체가 바뀌고 상승세를 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정도로 이 투입은 파격적이었지요. 
결국 이승기는 자신의 허당본능에 더해 MC몽의 지원사격까지 얻으면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지요.



1박 2일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그게 바로 <찬란한 유산> 입니다.
막장없는 착한 드라마와 성실한 이승기의 이미지가 정확히 맞아 떨어짐으로 인해 찬란한 유산은 
시청률이 40%까지 도달하게 되고 이승기는 그리하여 "70%의 시청률의 사나이" 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지요.


이후에 이승기는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에 MC로 처음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타이밍이 매우 좋았어요. 
바로 그 당시 화요일 밤의 강자로 군림하던 상상더하기가 하락세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강심장은 별 다름 어려움도 없이 가볍게 화요일 밤의 강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승승장구 역시 별다른 큰 활약을 못해준 것도 도움이 되었지요.

이승기가 노력을 안했다는 것 아니지만 2000년도에 이승기만큼 좋은 예능 프로그램만 출연한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웬만한 심지어, 강호동과 유재석마저도 자기들의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씁쓸함을 겪었지만,
이승기는 아직까지도 한번도 프로그램이 폐지되거나 프로그램이 하락세를 탈 정도의 없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 비난을 잘 피해가는 아이유의 타이밍


아이유는 이승기와는 약간 다른 케이스입니다.
사실 아이유의 타이밍은 이승기처럼 대박 타이밍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유는 구설수를 잘 피해가는 그러한 타이밍을 만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에이스와 희망이 되는
그러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지요. 

사실 데뷔하자마자 무서움을 모르고 큰 이승기와는 다르게 아이유는 데뷔후에 확실히 부진했습니다. 
스스로 영웅호걸에서 밝힌바와 같이 그녀는 사실 1집때는 무명시절을 겪었고, 
그나마 Boo는 중박을 친 상태였고 Marshㄷmellow 부터 본격적으로 제대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이승기와 타이밍을 비교해보는 것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자 가수중에 아이유만큼 여러 구설 수, 논란을 잘 피해가는 여자 연예인도 없습니다. 
원래 꿀벅지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건 유이도, 티파니도 유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꿀벅지라는 단어의 첫 사용은 아이유에게 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미성년자였고, 또한 아이유는 섹시컨셉을 소화하지 않았기에 쉽게 그 단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결국엔 욕은 유이가 다 먹게 되었지요. 


또 한가지의 기가막힌 타이밍이고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아이유의 첫 1위곡 "잔소리" 였습니다.
모두가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응원송을 만든라 정신이 없을때 아이유는 자신의 신곡인 "잔소리" 를 
발표하게 됩니다. 그것도 가장 잘나가는 2AM의 멤버인 슬옹과 함께요.
결과는 대박이었지요. 그것으로 아이유는 솔로가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유는 영웅호걸에 조차도 자연스럽게 에이스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들어왔을때는 그 누구도 아이유를 에이스로 생각하진 않았지요.
초반에 프로그램을 안정시키는데는 누군가가 선봉장으로 서서 고생을 해야합니다.
아무도 아이유가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은 기대하지 않았지요.

결국 그 총대는 서인영이 매고가게 되었고, 서인영과 같이 총대를 매던 가희 역시 그 일에 
동참을 하는데, 결과만 놓고 보자면 영웅호걸은 주목은 받았지만 서인영과 가희는 (특히 가희쪽)
그 결과로 인해서 상당히 욕을 먹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또한 또 다른 에이스라고 봤던 지연마저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무너짐으로 아이유가
더 관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에이스가 되게 됩니다. 
아이유가 잘 나가는 팀에 1등을 한것에 비해 초반에 1등을 놓치지 않던 지연은 9등으로 떨어진것을 보면,
그 결과를 잘 볼 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결국 아이유는 정말 "무혈입성" 이라고 할 정도로 순탄하게 아무 문제없이 영웅호걸의 에이스로 우뚝서게 되었지요. 특별히 무리수를 던지지 않고 그냥 고분고분 따라왔을 뿐인데, 앞에서 나서던 선봉장등이
하나둘씩 스스로 물러남으로 인해 에이스의 자리는 아이유에게 상당히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이번의 드림하이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유가 캐스팅이 되었지만 분량도 많지 않고, 역할도 크지 않습니다.
큰 역할은 오히려 한 살 동생인 수지가 분담하고 있지요.
아이유, 수지 둘 다 연기경험이 하나도 없는 정말 초짜 신인입니다.


둘 다 분명히 연기력 논란이 날 것이 뻔한 그러한 상황이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기도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만,
수지는 주연이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눈에 쉽게 띄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요.

대체적으로 드라마에서 조연보다는 주연에게 연기력을 요구합니다.
조연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빛을 보지만 주연은 웬만큼 잘하지 않으면 욕먹기 쉽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는 비난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존재력을 나타낼 수 있는 수월한 입장에 있는 것이지요. 더욱이 캐릭터마저 현재의 아이유와 비슷하기 때문에 정말 순탄한 
연기행보를 겪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보면 수지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상당하지만 아이유에게는 상대적으로 덜한 것은 
그런 이유때문이지요. 



음악적 행보마저도 타이밍이 잘 맞는게... 아이돌들의 시장에는 질려하는 추세이지만 아이돌을
아직까지도 원하는 그러한 한국의 시장에 아이유는 아이돌 + 실력파 라는 두가지가 겹쳐지면서,
독보적인 입장에 있게 된 것이지요. 
노래를 잘하는 디바를 원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소녀를 찾는 입장에서
아이유는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시키는 거의 유일한 여가수이니까요. 

아이유는 대박행로를 겪는다기보다는 논란을 잘 피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하는
그러한 기회를 마련하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연예계라는게 웃긴게요..... 실력도 있고 외모도 있어야 하지만 또 그렇다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아이유 보다 더 먼저 알려진 실력파 윤하도 있고, 임정희같은 뛰어난 솔로도 있지만,
그녀들은 뭔가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 가수들 중에서도 이승기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능감도 더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승기 만큼 타이밍이 잘 맞은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지요.

운명과 천운 따위는 솔직히 믿지 않지만 이 둘은 정말 "대세의 기운" 이 느껴질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고 좋은 기회를 잡는 그러한 희귀한 케이스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렇게 좋은 행보를 타고 좋은 기회를 잡은 것을 정말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실수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추신: 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조금 많은 거 같아서 아쉽네요.
제목부터 제가 "타이밍이 좋았다" 라고 했나요...? 아니면 "타이밍'도' 좋았다" 고 했나요...?
둘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소위 말해서 "운이나" "기회만 잘잡아서" 이들이 성공했다는게 아닙니다.
이들의 재능, 노력에 더해서 타이밍이 잘 맞아서 "플러스 였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시는데,
왜 다들 이승기와 아이유의 재능과 끼, 그리고 성품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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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
    둘다 노력도 했지만 운이 많이 따른 케이스이다..
    이런 말씀인듯 하네요^^
    아이유씨는 어떤 경로로 데뷔했고 어떤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는지
    모르기에 거론할수가 없구요..아이유씨도 잘될만한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이 두사람이 가수로 먼저 출발했고..후크송과 아이돌의
    세상이 되어버린 가요계에 이들처럼 가창력을 갖추고 있는 솔로 가수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먼저 이두사람은 또래 어떤 가수보다 가창력이나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생각합니다...특히 이승기씨의 행보는 능력보다는 운이나
    주변사람들의도움일거라는 시선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수상소감에도 한번도 자신의 노력에 대해선 피력하지 않고..항상 주변사람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 자신은 항상 부족하다고 얘기해서 그런지..이승기는 재능보다는
    운이 더 좋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그 속을 들여다 보면..팬들마저도 그의 노력하는
    모습이 무서울 정도라고들 합니다..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늘 고민하고 늘 발전해
    나가려고 하는 그의 열정이...어린 나이지만..많이 팬들이 그를 닮고싶어하는 이유기도 하죠..
    운이란..한두번에 족한것이지..지금같은 인기나 성과는..1집이후에 연예계가 자신하고 맞는지
    고민하고 힘들었다는 그의 고백만큼...그리 한두해 얻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주변도움..일박형들의 도움...모두모두 맞는얘기입니다..
    하지만..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인성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관계자100에게 설문한 결과..인성이 훌륭한 연예인에서 유재석씨 다음으로
    2위를 했더군요..이 결과만으로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지매와 일박을 모두 하고싶어했지만..하나를 선택해야했고
    드라마의 첫주연 자리를 버리고 일박을 선택했습니다..
    혹자는 일박이 인기 있을때이니..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전 생각이 틀립니다..형들과 여행가서 밥해먹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을 느낄수 있는
    일박을 아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눈 앞에 보이는 성공을 쫒았다면 지금같은 인기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찬란한유산도 일박의 인기로 주연을 따 낸것이 아니라
    일박전에 일지매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던것처럼 설사 찬유가 아니였다고 하더라도 다른드라마 주연은 했을거라는 겁니다..
    작년 한해...이승기만큼 쉬지않고 달려 온 연예인 또 있을까요? 하루에 한두시간 자면서 3가지 프로그램을 다 해낸 연예인은 제 작은 소견으로는 없는듯 합니다..연말에 여러곳에서 상을 받으니..남의 얘기를 쉽게 하는 사람들은 그럽니다...왜 누구누구보다 더 많이 상을 받지? 그러나 그 누구누구는 일년에 한두편하고 쉴동안...이승기는 여러분야에서 일년내내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아닐까요?
    그 사람의 피눈물 나는 노력의 과정보다는 결과에 대해서만 판단하는거 같아 씁쓸하더군요...

    2011.01.05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왜 글을 다 안 읽고 성급하게 판단들을 하시는지...
      이승기가 노력이 부족했다는게 정말로 아닙니다.
      아이유가 부족했다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그들 못지 않게 노력하는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이승기와 아이유보다 못 뜨는 사람들이 딱히 "노력이나 성품이
      부족해서" 는 아닐 것입니다.

      하다못해 싱어송라이터로 먼저 알려진 윤하가 딱히 아이유에게
      가창력이 부족하겠습니까...?
      하지만 아이유는 시대를 잘 탔고, 윤하는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것이지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회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한데,
      이승기와 아이유에게는 좋은 기회들이 찾아왔고,
      그것들을 붙잡은게 좋은 현상이라고 이야기했을뿐
      그들의 노력을 폄하한 적은 없습니다.

      2011.01.05 20:24 신고
    • 아니예요^^  수정/삭제

      노력을 폄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블로거님 글에 태클 거는건 아니구요
      다만 운이 더 부각되어서 말씀하신거 같아서요
      이승기씨팬들이 항상 맘 아파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라서 댓글 남긴건데
      전과는 달리 블로거님이 좀 예민하게 받아드리시는거
      같네요..남에 상처 주지 않게 글을 쓰겠다는
      글이 블로거님의 성품을 말해주는거 같아 좋네요^^
      올한해도 좋은 글들 따뜻한 글들 부탁드려요

      2011.01.05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이승기를 상당히 좋아하고 실제로 제가 쓴 글 중에서
      이승기에 관한 글이 상당히 많은데 (다 좋은 방향으로 썼는데...)
      일방적으로 몰아가시는 부면이 아쉬워서 조금 흥분했나 봅니다...

      저도 이승기군 많이 좋아합니다.
      저 나이 또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중에 하나이지요 ㅎ

      2011.01.05 20:33 신고
    • ^^  수정/삭제

      연말에 여러곳에서 활동하는
      이승기씨에게 그의 노력을 폄하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질투가 뛰따라 오면서
      팬들 역시 맘 고생 좀 했죠^^;
      팬들이 바라는건..지금보다 더 큰 비상이 아닌
      앞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응원하길
      원하는데..견제가 만만치 않은듯 해요..
      체리블로거님처럼..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그런 시선들속에서도 묵묵히 발전해 나가는
      이승기가 되겠죠^^ 올한해 많은분들에게 사랑받으시는
      블로거님이 되시길 바래요!!!!

      2011.01.05 20:43
    • 저기  수정/삭제

      어디서든 제목만 보고 글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2011.01.18 06:53
  3. 차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과 이승기를 비교하고 아이유와 윤하비교하며 넷 모두 능력 인품 다 좋은데 왜 이승기와 아이유가 더 대세인가? 이런 논리 너무하잖아요 --;;; 노홍철은 1박보다 무도를 선택했고 아이유와 윤아는 개성부터 다르잖아요 . 그것또한 타이밍으로 구분지으면 너무 하잖아요.

    2011.01.05 2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넷 다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솔직히 너무하긴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포인트는요... 노홍철 싫고 이승기 좋다 이런게 아니구요..
      하필 아쉽게 노홍철은 1박이 어려울때 하차를 해서 빛을 많이
      못 본 것이고, 이승기는 1박 상승때에 정말 잘 투입된 것이지요.

      윤하도 발라드 전성기때나 지금 아이돌들의 열풍이 많이 식을때 활동했으면 더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요.

      둘 다 타이밍이 너무 아쉬운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다들 노력하고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지만 프로그램을 잘 만나고,
      시기를 잘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1.01.05 21:07 신고
  4.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정말 1박2일 선택은 좋았던거 같아요 전교 회장에 노래도 하고 약간 엄친아 분위기 였는데 1박2일 에서 허당 이라는 인간적 모습도 보이므로 지금 더 많은 사랑을 받는거 같아요

    2011.01.05 2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참 잘 맞아떨어졌다고 할 수 있지요.
      허당이라는 캐릭터가 이승기를 완벽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2011.01.16 00:27 신고
  5.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팬들은 잘 납득을 못하는거 같은데
    성공하는건 분명 실력이지만, 그 실력을 보여줄 기회는 운이고 타이밍입니다 ^^;

    노홍철이 1박2일에서 빠질 당시의 무한도전은 대박이었습니다
    지금의 1박2일쯤 되는 무도의 노홍철을 빼고
    분명 몇몇의 후보군중에서 이승기가 뽑힌게 바로 운이죠
    물론 그 뒤의 성공은 그런 승기를 믿어준 제작진에 대한 승기의 노력입니다
    (드라마든 예능이든 캐스팅 취소되는건 그 동네에선 일도 아닙니다..)

    아이유도 데뷔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다리라인을 다 드러냈을 정도로 몸매가 좋았지만
    10대를 겨냥한 노래를 하는 10대 가수가 그러는건 오히려 역효과만 났죠
    게다가 노래조차 아이유의 음색엔 맞지 않는 노래라 실패..
    하지만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쁘게 박힌 이미지는
    고정을 쓰기엔 예능활동이 전무함에도 영웅호걸에 합류하죠
    그러다 신이 내린 예능선물! 멍캐릭터가 빵~ 터지고 그 뒤로의 성공은 다 아시는대로~

    다른 사회도 마찬가지지만 연예계도 실력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니 아무리 발연기를 해도 매번 주연만 하는 연기자가 있죠.. --;

    2011.01.05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
      많은 이승기 팬분들이 그 점을 잘 못이해 하신것 같아요.
      실력과 노력이 백날 있어봐야 보여줄 기회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2011.01.16 00:26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 환자들은 참 신기하면서도 한심합니다.
    글을 못 읽는건지..

    이승기는 본인 스스로가 노력을 하니까 천운을 살렸죠~_~
    사람들 누구에게나 다 천운이 주어지지만 천운을 전부 살리지는 못하잖아요? ㅋ
    이승기는 앞으로도 성실히 하면 자신에게 주어지는 천운을 전부 살릴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유는 한승연처럼 게임에서 먼저 접했었는데 ㅋㅋ;(조증? 되게 웃겼던 ㅋㅋㅋㅋㅋㅋ)
    아이유도 스스로가 노력해서 천운을 잡은것이라 볼수잇죠~_~

    아무튼 이번 체리님의 글은 정말 잘 쓰셨네요 ~_~
    (제가 감히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2011.01.05 23: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글들을 자세히좀 읽어주셨으면...
      정말 님말대로 "천운" 이라는 기회를 잘 살린자만 올라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름 잘 쓰려고 노력했는데 제 글실력이 부족한지 오해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2011.01.16 00:25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사가 다 그렇죠...하늘의 힘이 약간은 필요하죠.........
    예전에 미실 누님도 그러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 선덕여왕에서 ㅋㅋㅋㅋㅋㅋ

    2011.01.06 00:04
  8. 노력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운 좋은 연예인라는거 맞아요..그건 이승기 자신의 복이겠지요..하지만 이승기가 운이 좋아서 누가 도와주어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뉘앙스의 이글은 좀 불쾌하군요..아무리 옆에서 도와줘도 자기가 못하면 안되는겁니다,,,아무리 대박 프로에 들어가도 못하면 묻히는겁니다..1박2일 엠시몽 들어오기전 첫출연부터 잘해나간 이승기였어요..1박 청율 올라간건 엠씨몽보다 이승기 영향이 더 큽니다...드라마도 1박 영향보다 찬유 제작진이 칠공주 제작진인데 그때 이승기의 노력과 재능을 알고 적극 추천해서 이뤄진겁니다..아무런 노력 없이 그저 운이 좋아 올라간 스타가 아닙니다..이번에 SBS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승기의 수상 소감을 들으셨다면 이런 글을 쓰실수 있었을까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한사람의 노력을 단지 운으로만 치부하는듯해서 참 씁쓸합니다

    2011.01.06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글의 내용 어디에서 "이승기가 노력도 안했는데 단지 운빨로
      이 위치까지 왔다" 라고 써있나요...?

      저는 노력과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기에 지금의 위치에 왔다고 생각하지,
      단순히 타이밍과 운빨로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1.01.16 00:24 신고
  9. 맑은날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는 일생에 한 번 이상은 행운이 옵니다. 어쩌면 기회라고 해야겠지요. 타이밍이라고 해도 좋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실력이 없다면 그 기회는 그냥 지나가게 되는 것이죠. 클래식계에서 유명한 외국 지휘자들 중에서 레너드 번스타인처럼 다른 사람 대타로 지휘에 나섰다가 대세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이 딸리는데 아무리 좋은 날 과 같은 곡이 주어졌다고 해도 소화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아이유가 가요계의 한 기둥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1.06 0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당연히 아이유가 잘되었으면 하지요.
      기회가 오는데 그것을 잘 잡는자가 진정한 승자일텐데,
      아이유는 그런케이스라고 보면 되지요.

      2011.01.16 00:22 신고
  10. 김영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맴버들이 드라마한다 빠지고 겹치는 방송이라 빠지면서 1박에 급하게 투입된
    개그맨이 있는데 김영철입니다. 엠씨몽과 김씨는 피디가 정성을 쏟았다고 하더군요.
    김영철과 이승기는 첫회 출연으로 고정이 되냐 안되냐는 그 둘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판가름 났어요.
    김영철은 땜빵처럼 행동하다 집에 갔고요 이승기는 예능에 출연할때 그 목적대로
    발표된 노래를 알리고자 나갔죠.
    김영철이 보여준 모습은 관심조차 가지 않기에 흔한 예능인이 왔다 간 정도일뿐이지
    이승기처럼 이슈는 못만들었죠. 그런 감상포인트가 시작부터 다른 이유는
    김영철이고 이승기이기때문이에요.
    빈자리 타이밍은 김영철에게도 갔고 이승기에게도 갔어요.
    김영철이나 김영철을 대하는 제작진이 그를 땜빵용으로 여겼듯이 시청자도 그랬고요
    이승기는 즐겁게 늘 노래를 알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다보니 첫회부터 의외의 모습으로 대박을 터트리죠
    그리고 고정이 됩니다 고정되고 3번째 여행지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타사에서 제재가 들어온다며 웃죠.
    단 3번째 여행에서 타사에서 이승기를 견제했다는 거죠. 그 흔한 예능출연을
    다른때와 상관없이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예사롭지 않은 첫방반응 때문이었죠. 그뒤로 고정예능출연자들은 모두 경쟁사 음악프로에 못나가게 됩니다.
    이게 타이밍 문제일까요? 똑같이 타이밍이 주어졌는데 늘 츨연하던 예능인데 한순간에 관심 받은것이
    이미 잘나가는 예능에 출연해서일까요? 전혀요 1박은 독도편이후 한자리 겨우 벗어난 때였고 맴버들이 다른 활동에 더 비중을 두며 하차할정도로 무시받던 프로였습니다.
    기회는 그 연예인이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생겨난 겁니다.
    동시에 발라드 노래로 활동한다고 다 똑같은 성과를 내지않습니다.
    윤하가 아이유처럼 아이돌이 좀 빠졌을때 활동했더라면?의 가정은 있어선 안됩니다.
    지금 아이유가 활동하는 시기가 아이돌이 주춤한 시기라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테니까요.

    2011.01.06 03:29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글 읽으니깐 이번학기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어서 한번 적어봐요

    " 남들 다 하드웨어에 집중할때 소프트웨어에 관심 돌린 빌게이츠가 니치마켓을 공략한 것을 타이밍이나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노력만으로 절대 강남에 땅을 살 수 없다는데 내 인생을 건다"<<---농담으로 이야기 하신건데 학생들 다 웃고 끄덕끄덕 했던 일화ㅎㅎ

    어찌보면 애초에 운이나 타이밍은 없는 거 같아요. 결과론적이죠.

    2011.01.06 06:41
  12. 윗님 의견에 동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론적이란거... 결과론적으로 잘 되면, 운도 따랐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아요..

    결과론적으로 잘 되지 못했다면, 다른 제 3자는 그 사람이 뭘 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를테니까,,,,

    운이 왔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죠...

    아무튼 글 잘 읽고 갑니다~~ 블로거님 좀 오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2011.01.06 07:14
  13. 이승기팬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거님의 글을 잘 읽어보시면 이승기광팬으로써 공감이 됩니다. 올해도 이승기의 훈훈한 소식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

    2011.01.06 17:52
  1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비운으로 끝나는 이들이 있으니까요. 이들이 가진 재능과 노력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이 이런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1.01.06 23:5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좋은사람들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이 운이 좋죠.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2011.01.07 03:37
  1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이 무슨 병인지 아십니까?

    암도 아니고 에이즈도 아니고 요즘 공포인 신종플루도 아니예요...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고치기도 어려운 병은 난독증이죠... ㅋㅋㅋ

    난독증 환자하고는 대화가 안통해서 내가 답답해 미칠 지경이죠... ㅋㅋㅋ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의 뜻을 알아듣는다면, 본문을 이해하는 것인데...

    몇몇 댓글들을 보니까 '진인사대천명'을 모르네요...

    쉽게 말해서 본문을 이해못한다는거죠... ㅋㅋㅋ

    2011.01.08 2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솔직히 저도 사자성어는 약해요 ㅠ.ㅠ
      어쨋든 글을 조금 읽고 요즘을 파악한다음에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지요.

      2011.01.16 00:20 신고
  17. 지나가던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유와 이승기를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글은 기분이 좋군요! 하하!@

    2011.01.09 01:56
  18.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뒷북치는 사람은 모르는 강력한 한방이 잇는 거 같음
    저는 이상하게 한방에 올라가는 사람을 보면 좀 어색하고 떨떠름하더군요
    한거에 비해서 받지 못한사람이 불쌍하다 에 반대랄까요?
    한거에 비해서 너무 많이 받아서 좀 떨떠름하다의 느낌이 나오죠

    물론 사람이 하던일을 바꾸는게 힘든데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학업 -> 노래 -> 연기 -> 예능까지 전부 히트치는
    이승기 본인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햇을지는 안봐도 뻔하지만요
    저는 게으름뱅이라서 노력하는 사람싫어요 >.< ㅋㅋ

    아이유는 인나님을 밟고 올라가서 좀떨떠름하지만(개소립니다 1등이라 부러워서 )
    인나님은 나이가 잇으니까 빨리떳으면해서 ㅜㅜ 늦게 나온만큼 빨리 떳으면...
    네이놈들이 시크릿가든 치면 이종혁은나오고 인나님은 안나옴ㅡㅡ;;
    이종혁이 잘생겻지만 엄연히 엔딩에 이름순으로 하면 인나님이 먼저인데요
    죄송합니다 잠시 푸념 ㅜㅜ
    아이유노래를 길거리에서 등등 많이 접할 수 잇어서 좋은거같아요
    나이가 들을수록 제나이 또래의 여가수의 노래가 요즘은 듣기가 좋더군요
    태연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아이유의 목소리도 좋은거같아요
    저는 너무 발랄한걸 좋아하지않는데 이번에는 그게 좀 빠진거 같아서 아이유노래가 좋아졋어요

    제 가치관이 세상은 본전이라는 가치관이라
    운이 좋은날이 잇으면 나쁜날이 오겟지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대박치는 사람을 보면 조금 불안해요
    두 연예인다 인기가 좀 줄어도 로 오 옹 런 햇으면 좋겟네요

    2011.01.09 1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이승기는 노력파이기도 하지요.
      무조건 기회가 주어진다고해서 다 살릴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자신도 피나게 노력을 하니까 성공하는 것이겠지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그냐저나 요즘 유인나의 활약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지난주하고 이번주는 조금 힘드시겠네요.
      유인나가 아프다는데 몸 잘 챙겨야 할텐데요 ㅎ

      2011.01.16 00:19 신고
  19. 김태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공감 가네요 이선희는 아무도 시도 해보지 않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악보를 노래해서 크게 떳고 이승철도 부활을 만나게 되어 인기 독점하게되고 카라는 조형기에 의해 처음으로 공중파에 알리게 됬고 강호동은 이경규를 만나게 되어서 뭐 여러가지 ㅎㅎ 이처럼 운과 우연 , 타이밍 의 조합으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면 실력도 좋지만 타이밍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2011.01.19 08:04
  20. 나도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팬으로서.. 위 글은 정확한 사실이 아닌,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반영된 글이기 때문에 따질 필요없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유가 대세로 자리메김한 데에는 그녀의 순수함과 열정이 가져온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속사의 장기적 안목과 기획안이 성공적이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유가 되길 바라요. 아이유 포에버~

    2011.03.16 01:46
  21. 멋지게사는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유와 이승기씨는 진정성이묻어나는연예인인게 한몫, 작품살리는 능력한몫.. 주관적인 글을 잘 읽었지만 끼워맞춘거같은느낌도들어요..그 운이라는것두 다 각 사람의내면에서 나오는건데...아이유랑 이승기씨가 술술 막힘없이 일이풀리는건 마음을 잘썻기때문에받는복인거같습니다~ 욕심으로 연예인을하지않는다능거죠^^ 타고난 탤런트인듯!!

    2012.01.3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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