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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운

CL-아이유-효린놓친 JYP? 미스테리가 아닌이유 이번주 에서는 예능돌이라고 할 수 있는 2AM이 출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PM / 2AM은 그나마 예능감이 약한 JYP 계열에서 예능돌이라고 내놓을 수 있는, 아니 생각해보면 아이돌 계에서 가장 예능을 잘하는 아이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들의 방송을 지켜봤는데 역시나 재미가 있었습니다. 조권은 여전히 조권이었고 창민도 죽지 않은 입담을 가지고 있었고, 멤버들이 가장 물어뜯기 좋아하는 슬옹이는 이번에는 MC들의 밥(?) 이 되어서 물어뜯기는 그러한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슬옹이는 정말 문근영 이후에 한참 없다가 생겨난 타이틀의 "국민 여동생" 의 주인공인 소희와 그 뒤를 이은 국민 여동생인 아이유와의 친분을 보여주며 많은 남자패널들과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지요.. 더보기
<드림하이2> 박진영의 못말리는 연기사랑? 올해초에 아이돌들의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던 가  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화제성도 있었을뿐더러 올해 유난히 맥을 못추는 KBS 드라마의 얼마 안되는 흥행작이기도 하지요. 그 당시에 아무래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기에 (흥행면에서도) 시즌2 같은게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정말로 만들어졌네요. 흥미롭게도 캐스팅부터 살펴보자면 작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전문 연기자는 한명이었고, 나머지는 다 아이돌로 채워져있었지요. 더 흥미로운 점은 작년과 똑같이 티아라 멤버 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티아라 멤버 모두다 아이돌 중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편에 속하는 편인 지연과 은정이지요. 단 은정은 JYP 가수들에 둘러쌓여있었고 게다가 대세였던 아이유까.. 더보기
우리 결혼했어요, 2AM을 돌려주세요 요즘 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단지 커플 둘이 줄어들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는 사실 세 커플 체재에서 두 커플로 줄어들면서 정체 단계에 머물러있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아담부부의 하차이후로 코믹한 요소가 많이 없어진 탓이지요. 비록 서현이 많이 변하면서 용서부부에게도 변화가 생겼지만 늘 한결같이 정말 로맨틱한 장면만 연출해대는 쿤토리아, 그리고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용서커플만으로는 많이 우결이 허전함을 느끼게 된 건 사실입니다. 우결의 역사를 보면 항상 "개그커플" 은 있어왔습니다. 1기에서는 크라운J - 서인영 ("개미와 마녀") 가 그랬고 1.5기에서는 정형돈-태연이 대충 그 역할을 해줬으며 ("푸딩과 젤리") 2기에서는 조권과 가.. 더보기
2AM, 2010년 최고의 남 아이돌 올해 3월에 쓴 글중에서 "2AM, 2010년의 2PM되나?"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지금... 2AM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MMA에서도 음원왕으로 2AM이 상을 받았고 Top 10에도 당당하게 입성했지요. 작년 이맘때와는 너무나 다른 그러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2AM의 성공은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상할 정도로 이번년도는 남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상당히 적었고, 비공식적인 해체를 하기도 하고, 팀이 나뉘기도 하며, 아예 앨범을 내지 않는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별탈없이 걸어온 건 2AM, 비스트 정도 밖에 되지 않네요. 2AM은 작년까지 적은 존재감의 서러움을 훌훌털어버리고 탄탄대로를 걷기 .. 더보기
우결 아담부부, 아직도 재미있는 이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요즘 최고의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팀은 쿤토리아 팀인거 같습니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너무 아이돌 쪽만 쓴다고 하고,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의 컨셉이 비슷하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결은 별 다른 문제 없이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헌데 새 커플의 활약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건재하고 버티고 있는 아담커플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록 신선도가 약간 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아담부부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러한 유일한 커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담부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아담부부가 우결에 합류한지도 벌써 9개월 째입니다. 웬만한 커플이면 9개월이면 하차하고도 남았을 시간입니다. 아담부부은 이제 1개월만 갱신하면 개미부부를 넘어서 가장.. 더보기
2AM 슬옹-진운, 최고의 우결 패널인 이유는? 약간 식상하다는 지적도 있고, "아이돌 천국" 이 되어버렸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는 아직도 잘 나가고, 인기좋은 예능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요즘 대세라고도 불려지는 닉쿤-빅토리아 까지 합류하면서 또 다른 흥미를 주고 있죠. 우결의 주인공은 확실히 세 커플 즉.... "조권-가인", "정용화-서현", 그리고 "닉쿤-빅토리아"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옆에서 잘 보조해주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바로 우결의 패널들인 스튜디오 팀 인것이지요. 현재 스튜디오 팀에는 박미선, 김정민, 2AM의 슬옹, 진운, 김나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에따라서 김나영이 바뀌기도 하는데 현재 그 자리를 브아걸의 제아, 소녀시대 수영, 그리고 이번에는 F(x)의 루나가 메꿨.. 더보기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남들이 다 보고 이야기 하는 해피투게더를 이제야 봤네요.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김C가 그렇게 "엄친아" 였는줄 정말 몰랐네요. 다시 보는 원투도 재미있었고요.. 하여튼 잘 준비된 에피소드 같아요. 헌데 어제 에피소드에서 당연히 2AM의 조권이 사장님 불평을 시작했어요. 그 중에 항상 느껴왔던 발언이 하나가 있는데, 박진영의 "치고빠지기 창법" 고착입니다. 조권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부르지 못하자 11시간이나 녹음시킨 다음 "니가 이래서 데뷔를 못했던 거야" 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군요. "주울. 수우. 이있. 느은. 게에." 하면서 치고 빠지는 듯한 노래 방식은 사실 조권에게서만이 들은 것이 아니라, 어제 같이 나왔던 원투, god의 김태우, 그리고 원더걸스의 선예에 입에서도 나온 박진영의.. 더보기
2AM, 2010년의 2PM 되나? 2009년과 2010년초는 남자 아이돌에게는 참 재앙같은 해였습니다. 물론 2009년에 2PM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한해를 장식했지만, 리더인 재범을 잃었으며 결국에 올해에는 재범이 영구탈퇴하면서 5PM이니, 6PM이니 하면서 팬덤이 나뉘고 "배신돌" 이라는 낙인까지 찍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벌어졌죠. 남자 그룹의 최고 봉이라는 동방은 아직도 돌아올 생각을 안하고 (계약문제가 아직 해결안된듯) 슈주도 유닛활동과, 강인의 구속사건, 그리고 한경의 계약문제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죠. 빅뱅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그 여파가 약해진 것 같고, 지드래곤 논란의 영향을 받을 듯 합니다. 샤이니, 씨앤블루도 매니저 폭행사건이 문제가 되었고, 씨앤블루는 여러가지 다른 논란에까지 연관되면서 가장 핫하긴 하지만 동시에 안.. 더보기
안티로 변한 2PM팬들.. 그 끝은 어디인가? 2PM 재범과 관련된 글을 안쓸려고 했습니다. 사실 안쓰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허나 다시 키보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2PM 팬... 아니 이제는 본인들이 스스로 말한대로 안티겠군요... 들의 행보를 보면 참... 안타깝지만 답이 없는 그러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웬지 허공을 향해서, 열심히 복싱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분명 돌아오는 것은 없을텐데, 웬지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는 팬들의 노력이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절대 팬들이 6PM이라 부르는 여섯명의 투피엠과 JYP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JYP측의 수작은 참 너무 야비했습니다. 이건 선미때도 느낀 바였고, 재범의 1차 탈퇴때도 느낀 바였으며 여태껏 재범을 대한 그의 행보는 정당하게 대하시 못한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었죠. 이번 사건.. 더보기
재범 탈퇴후 모두에게 하고 싶은 몇 마디.. 어제 재범의 탈퇴가 있은 후에 많은 블로거들께서 글을 써주셨다. 물론 그 블로거들 중에서 나도 한 사람이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재범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바로 재범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재범의 탈퇴와 관련해서 몇 마디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재범이의 경우부터 한번 볼까? 재범이에게는 심심치 않은 위로와, 앞으로 꼭 그 꿈을 이루라는 격려의 말을 건네고 싶다. 4년간 연습하고, 지난 4개월간 겪었던 악몽같은 시간들을 다 뒤로 하고, JYP를 떠나 그의 능력과 실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이번 사건은 재범에게 더 없는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허나 앞으로 다른 소속사를 통해서 다시 데뷔하건, 아니면 그냥 B-Boy 생활을 하던, 그가 정말 원하는 그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