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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5 이승기와 아이유, 타이밍도 좋았다 (58)
  2. 2009.10.05 이승기 - 그가 뜨는 이유는? (5)

이승기와 아이유, 타이밍도 좋았다

가수 이야기/IU 2011. 1. 5. 16: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아이유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작년에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개나 건진 이승기도 확실히 대세라고 할 수가 있지요.
하나는 87년생, 하나는 93년생.... 둘다 어린나이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둘의 인기비결 중에 하나는 둘다 겸손한 사람들이라는 점이고, 
하나는 능력있는 그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둘 다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이니까요. 


하지만 둘의 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중에 하나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천운" "운명" 이런 것을 믿지는 않지만 우연치고는 참 타이밍이 좋았던 이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대박 프로그램을 만나는 이승기의 기막힌 타이밍


이승기가 데뷔했을 때 잘 나가던 프로그램은 X맨 이었습니다.
물론 "누난 내 여자라니까" 라는 히트곡이 있기도 했지만, 이승기는 그 당시 잘 나가던 X맨을 통해서 
쉽게 자신을 알릴 수가 있었지요. 그 당시의 이승기는 몸치 승기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춤을 출때마다 비슷한 안무를 춰서 승기 바운스 (2년동안 배운 춤이 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며 
나중에는 허당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는 춤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렸지요.


그리고 그 안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이라는 명 MC콤비를 동시에 만나는 상당히 진귀한 경험을 했죠.
2005년 중반부터 모습을 감췄다가, 2006년 다시 X맨으로 정규앨범과 함께 컴백을 하게 됩니다.
컴백을 하면서 그 당시 잘 나가던 채연과의 러브라인이 구축되었으며 이승기는 다시 한번 
인기구도를 탈 수 있었지요. 또한 그 당시 춤이 발전하여 "어서" 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습니다. 
다들 이승기만 생각하면 1박 2일을 떠올리지만 1박 2일보다 먼저 이승기를 알린건 바로 X맨입니다. 



그 뒤 이승기는 레인보우 로망스,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서 예능보다는 아마 연기자를 준비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승기의 3집도 그 때 발행되었구요. 
그러다가 2007년 이승기의 역사를 뒤바꾸는 일이 있게 됩니다. 
바로 1박 2일에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이승기가 그 후임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요. 

사실 그 당시 1박 2일은 "무한도전을 따라했다" 라는 욕도 많이 먹고 
고생도 많이 하던 그러한 처지였습니다. 
이승기가 합류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 이승기는 또다른 굉장한 지원군을 얻는데......
바로 MC몽이 1박 2일에 합류하게 된 것이지요.


지금 MC몽은 병역비리와 관련해서 문제를 겪고 있는 중이지만 사실 MC몽의 투입으로 인해서 1박 2일은
흐름 전체가 바뀌고 상승세를 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정도로 이 투입은 파격적이었지요. 
결국 이승기는 자신의 허당본능에 더해 MC몽의 지원사격까지 얻으면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지요.



1박 2일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그게 바로 <찬란한 유산> 입니다.
막장없는 착한 드라마와 성실한 이승기의 이미지가 정확히 맞아 떨어짐으로 인해 찬란한 유산은 
시청률이 40%까지 도달하게 되고 이승기는 그리하여 "70%의 시청률의 사나이" 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지요.


이후에 이승기는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에 MC로 처음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타이밍이 매우 좋았어요. 
바로 그 당시 화요일 밤의 강자로 군림하던 상상더하기가 하락세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강심장은 별 다름 어려움도 없이 가볍게 화요일 밤의 강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승승장구 역시 별다른 큰 활약을 못해준 것도 도움이 되었지요.

이승기가 노력을 안했다는 것 아니지만 2000년도에 이승기만큼 좋은 예능 프로그램만 출연한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웬만한 심지어, 강호동과 유재석마저도 자기들의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씁쓸함을 겪었지만,
이승기는 아직까지도 한번도 프로그램이 폐지되거나 프로그램이 하락세를 탈 정도의 없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 비난을 잘 피해가는 아이유의 타이밍


아이유는 이승기와는 약간 다른 케이스입니다.
사실 아이유의 타이밍은 이승기처럼 대박 타이밍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유는 구설수를 잘 피해가는 그러한 타이밍을 만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에이스와 희망이 되는
그러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지요. 

사실 데뷔하자마자 무서움을 모르고 큰 이승기와는 다르게 아이유는 데뷔후에 확실히 부진했습니다. 
스스로 영웅호걸에서 밝힌바와 같이 그녀는 사실 1집때는 무명시절을 겪었고, 
그나마 Boo는 중박을 친 상태였고 Marshㄷmellow 부터 본격적으로 제대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이승기와 타이밍을 비교해보는 것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자 가수중에 아이유만큼 여러 구설 수, 논란을 잘 피해가는 여자 연예인도 없습니다. 
원래 꿀벅지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건 유이도, 티파니도 유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꿀벅지라는 단어의 첫 사용은 아이유에게 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미성년자였고, 또한 아이유는 섹시컨셉을 소화하지 않았기에 쉽게 그 단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결국엔 욕은 유이가 다 먹게 되었지요. 


또 한가지의 기가막힌 타이밍이고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아이유의 첫 1위곡 "잔소리" 였습니다.
모두가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응원송을 만든라 정신이 없을때 아이유는 자신의 신곡인 "잔소리" 를 
발표하게 됩니다. 그것도 가장 잘나가는 2AM의 멤버인 슬옹과 함께요.
결과는 대박이었지요. 그것으로 아이유는 솔로가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유는 영웅호걸에 조차도 자연스럽게 에이스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들어왔을때는 그 누구도 아이유를 에이스로 생각하진 않았지요.
초반에 프로그램을 안정시키는데는 누군가가 선봉장으로 서서 고생을 해야합니다.
아무도 아이유가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은 기대하지 않았지요.

결국 그 총대는 서인영이 매고가게 되었고, 서인영과 같이 총대를 매던 가희 역시 그 일에 
동참을 하는데, 결과만 놓고 보자면 영웅호걸은 주목은 받았지만 서인영과 가희는 (특히 가희쪽)
그 결과로 인해서 상당히 욕을 먹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또한 또 다른 에이스라고 봤던 지연마저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무너짐으로 아이유가
더 관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에이스가 되게 됩니다. 
아이유가 잘 나가는 팀에 1등을 한것에 비해 초반에 1등을 놓치지 않던 지연은 9등으로 떨어진것을 보면,
그 결과를 잘 볼 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결국 아이유는 정말 "무혈입성" 이라고 할 정도로 순탄하게 아무 문제없이 영웅호걸의 에이스로 우뚝서게 되었지요. 특별히 무리수를 던지지 않고 그냥 고분고분 따라왔을 뿐인데, 앞에서 나서던 선봉장등이
하나둘씩 스스로 물러남으로 인해 에이스의 자리는 아이유에게 상당히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이번의 드림하이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유가 캐스팅이 되었지만 분량도 많지 않고, 역할도 크지 않습니다.
큰 역할은 오히려 한 살 동생인 수지가 분담하고 있지요.
아이유, 수지 둘 다 연기경험이 하나도 없는 정말 초짜 신인입니다.


둘 다 분명히 연기력 논란이 날 것이 뻔한 그러한 상황이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기도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만,
수지는 주연이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눈에 쉽게 띄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요.

대체적으로 드라마에서 조연보다는 주연에게 연기력을 요구합니다.
조연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빛을 보지만 주연은 웬만큼 잘하지 않으면 욕먹기 쉽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는 비난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존재력을 나타낼 수 있는 수월한 입장에 있는 것이지요. 더욱이 캐릭터마저 현재의 아이유와 비슷하기 때문에 정말 순탄한 
연기행보를 겪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보면 수지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상당하지만 아이유에게는 상대적으로 덜한 것은 
그런 이유때문이지요. 



음악적 행보마저도 타이밍이 잘 맞는게... 아이돌들의 시장에는 질려하는 추세이지만 아이돌을
아직까지도 원하는 그러한 한국의 시장에 아이유는 아이돌 + 실력파 라는 두가지가 겹쳐지면서,
독보적인 입장에 있게 된 것이지요. 
노래를 잘하는 디바를 원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소녀를 찾는 입장에서
아이유는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시키는 거의 유일한 여가수이니까요. 

아이유는 대박행로를 겪는다기보다는 논란을 잘 피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하는
그러한 기회를 마련하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연예계라는게 웃긴게요..... 실력도 있고 외모도 있어야 하지만 또 그렇다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아이유 보다 더 먼저 알려진 실력파 윤하도 있고, 임정희같은 뛰어난 솔로도 있지만,
그녀들은 뭔가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 가수들 중에서도 이승기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능감도 더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승기 만큼 타이밍이 잘 맞은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지요.

운명과 천운 따위는 솔직히 믿지 않지만 이 둘은 정말 "대세의 기운" 이 느껴질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고 좋은 기회를 잡는 그러한 희귀한 케이스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렇게 좋은 행보를 타고 좋은 기회를 잡은 것을 정말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실수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추신: 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조금 많은 거 같아서 아쉽네요.
제목부터 제가 "타이밍이 좋았다" 라고 했나요...? 아니면 "타이밍'도' 좋았다" 고 했나요...?
둘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소위 말해서 "운이나" "기회만 잘잡아서" 이들이 성공했다는게 아닙니다.
이들의 재능, 노력에 더해서 타이밍이 잘 맞아서 "플러스 였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시는데,
왜 다들 이승기와 아이유의 재능과 끼, 그리고 성품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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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둘다 노력도 했지만 운이 많이 따른 케이스이다..
    이런 말씀인듯 하네요^^
    아이유씨는 어떤 경로로 데뷔했고 어떤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는지
    모르기에 거론할수가 없구요..아이유씨도 잘될만한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이 두사람이 가수로 먼저 출발했고..후크송과 아이돌의
    세상이 되어버린 가요계에 이들처럼 가창력을 갖추고 있는 솔로 가수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먼저 이두사람은 또래 어떤 가수보다 가창력이나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생각합니다...특히 이승기씨의 행보는 능력보다는 운이나
    주변사람들의도움일거라는 시선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수상소감에도 한번도 자신의 노력에 대해선 피력하지 않고..항상 주변사람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 자신은 항상 부족하다고 얘기해서 그런지..이승기는 재능보다는
    운이 더 좋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그 속을 들여다 보면..팬들마저도 그의 노력하는
    모습이 무서울 정도라고들 합니다..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늘 고민하고 늘 발전해
    나가려고 하는 그의 열정이...어린 나이지만..많이 팬들이 그를 닮고싶어하는 이유기도 하죠..
    운이란..한두번에 족한것이지..지금같은 인기나 성과는..1집이후에 연예계가 자신하고 맞는지
    고민하고 힘들었다는 그의 고백만큼...그리 한두해 얻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주변도움..일박형들의 도움...모두모두 맞는얘기입니다..
    하지만..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인성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관계자100에게 설문한 결과..인성이 훌륭한 연예인에서 유재석씨 다음으로
    2위를 했더군요..이 결과만으로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지매와 일박을 모두 하고싶어했지만..하나를 선택해야했고
    드라마의 첫주연 자리를 버리고 일박을 선택했습니다..
    혹자는 일박이 인기 있을때이니..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전 생각이 틀립니다..형들과 여행가서 밥해먹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을 느낄수 있는
    일박을 아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눈 앞에 보이는 성공을 쫒았다면 지금같은 인기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찬란한유산도 일박의 인기로 주연을 따 낸것이 아니라
    일박전에 일지매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던것처럼 설사 찬유가 아니였다고 하더라도 다른드라마 주연은 했을거라는 겁니다..
    작년 한해...이승기만큼 쉬지않고 달려 온 연예인 또 있을까요? 하루에 한두시간 자면서 3가지 프로그램을 다 해낸 연예인은 제 작은 소견으로는 없는듯 합니다..연말에 여러곳에서 상을 받으니..남의 얘기를 쉽게 하는 사람들은 그럽니다...왜 누구누구보다 더 많이 상을 받지? 그러나 그 누구누구는 일년에 한두편하고 쉴동안...이승기는 여러분야에서 일년내내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아닐까요?
    그 사람의 피눈물 나는 노력의 과정보다는 결과에 대해서만 판단하는거 같아 씁쓸하더군요...

    2011.01.05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왜 글을 다 안 읽고 성급하게 판단들을 하시는지...
      이승기가 노력이 부족했다는게 정말로 아닙니다.
      아이유가 부족했다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그들 못지 않게 노력하는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이승기와 아이유보다 못 뜨는 사람들이 딱히 "노력이나 성품이
      부족해서" 는 아닐 것입니다.

      하다못해 싱어송라이터로 먼저 알려진 윤하가 딱히 아이유에게
      가창력이 부족하겠습니까...?
      하지만 아이유는 시대를 잘 탔고, 윤하는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것이지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회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한데,
      이승기와 아이유에게는 좋은 기회들이 찾아왔고,
      그것들을 붙잡은게 좋은 현상이라고 이야기했을뿐
      그들의 노력을 폄하한 적은 없습니다.

      2011.01.05 20:24 신고
    • 아니예요^^  수정/삭제

      노력을 폄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블로거님 글에 태클 거는건 아니구요
      다만 운이 더 부각되어서 말씀하신거 같아서요
      이승기씨팬들이 항상 맘 아파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라서 댓글 남긴건데
      전과는 달리 블로거님이 좀 예민하게 받아드리시는거
      같네요..남에 상처 주지 않게 글을 쓰겠다는
      글이 블로거님의 성품을 말해주는거 같아 좋네요^^
      올한해도 좋은 글들 따뜻한 글들 부탁드려요

      2011.01.05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이승기를 상당히 좋아하고 실제로 제가 쓴 글 중에서
      이승기에 관한 글이 상당히 많은데 (다 좋은 방향으로 썼는데...)
      일방적으로 몰아가시는 부면이 아쉬워서 조금 흥분했나 봅니다...

      저도 이승기군 많이 좋아합니다.
      저 나이 또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중에 하나이지요 ㅎ

      2011.01.05 20:33 신고
    • ^^  수정/삭제

      연말에 여러곳에서 활동하는
      이승기씨에게 그의 노력을 폄하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질투가 뛰따라 오면서
      팬들 역시 맘 고생 좀 했죠^^;
      팬들이 바라는건..지금보다 더 큰 비상이 아닌
      앞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응원하길
      원하는데..견제가 만만치 않은듯 해요..
      체리블로거님처럼..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그런 시선들속에서도 묵묵히 발전해 나가는
      이승기가 되겠죠^^ 올한해 많은분들에게 사랑받으시는
      블로거님이 되시길 바래요!!!!

      2011.01.05 20:43
    • 저기  수정/삭제

      어디서든 제목만 보고 글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2011.01.18 06:53
  3. 차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과 이승기를 비교하고 아이유와 윤하비교하며 넷 모두 능력 인품 다 좋은데 왜 이승기와 아이유가 더 대세인가? 이런 논리 너무하잖아요 --;;; 노홍철은 1박보다 무도를 선택했고 아이유와 윤아는 개성부터 다르잖아요 . 그것또한 타이밍으로 구분지으면 너무 하잖아요.

    2011.01.05 2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넷 다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솔직히 너무하긴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포인트는요... 노홍철 싫고 이승기 좋다 이런게 아니구요..
      하필 아쉽게 노홍철은 1박이 어려울때 하차를 해서 빛을 많이
      못 본 것이고, 이승기는 1박 상승때에 정말 잘 투입된 것이지요.

      윤하도 발라드 전성기때나 지금 아이돌들의 열풍이 많이 식을때 활동했으면 더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요.

      둘 다 타이밍이 너무 아쉬운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다들 노력하고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지만 프로그램을 잘 만나고,
      시기를 잘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1.01.05 21:07 신고
  4.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정말 1박2일 선택은 좋았던거 같아요 전교 회장에 노래도 하고 약간 엄친아 분위기 였는데 1박2일 에서 허당 이라는 인간적 모습도 보이므로 지금 더 많은 사랑을 받는거 같아요

    2011.01.05 2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참 잘 맞아떨어졌다고 할 수 있지요.
      허당이라는 캐릭터가 이승기를 완벽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2011.01.16 00:27 신고
  5.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팬들은 잘 납득을 못하는거 같은데
    성공하는건 분명 실력이지만, 그 실력을 보여줄 기회는 운이고 타이밍입니다 ^^;

    노홍철이 1박2일에서 빠질 당시의 무한도전은 대박이었습니다
    지금의 1박2일쯤 되는 무도의 노홍철을 빼고
    분명 몇몇의 후보군중에서 이승기가 뽑힌게 바로 운이죠
    물론 그 뒤의 성공은 그런 승기를 믿어준 제작진에 대한 승기의 노력입니다
    (드라마든 예능이든 캐스팅 취소되는건 그 동네에선 일도 아닙니다..)

    아이유도 데뷔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다리라인을 다 드러냈을 정도로 몸매가 좋았지만
    10대를 겨냥한 노래를 하는 10대 가수가 그러는건 오히려 역효과만 났죠
    게다가 노래조차 아이유의 음색엔 맞지 않는 노래라 실패..
    하지만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쁘게 박힌 이미지는
    고정을 쓰기엔 예능활동이 전무함에도 영웅호걸에 합류하죠
    그러다 신이 내린 예능선물! 멍캐릭터가 빵~ 터지고 그 뒤로의 성공은 다 아시는대로~

    다른 사회도 마찬가지지만 연예계도 실력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니 아무리 발연기를 해도 매번 주연만 하는 연기자가 있죠.. --;

    2011.01.05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
      많은 이승기 팬분들이 그 점을 잘 못이해 하신것 같아요.
      실력과 노력이 백날 있어봐야 보여줄 기회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2011.01.16 00:26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 환자들은 참 신기하면서도 한심합니다.
    글을 못 읽는건지..

    이승기는 본인 스스로가 노력을 하니까 천운을 살렸죠~_~
    사람들 누구에게나 다 천운이 주어지지만 천운을 전부 살리지는 못하잖아요? ㅋ
    이승기는 앞으로도 성실히 하면 자신에게 주어지는 천운을 전부 살릴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유는 한승연처럼 게임에서 먼저 접했었는데 ㅋㅋ;(조증? 되게 웃겼던 ㅋㅋㅋㅋㅋㅋ)
    아이유도 스스로가 노력해서 천운을 잡은것이라 볼수잇죠~_~

    아무튼 이번 체리님의 글은 정말 잘 쓰셨네요 ~_~
    (제가 감히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2011.01.05 23: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글들을 자세히좀 읽어주셨으면...
      정말 님말대로 "천운" 이라는 기회를 잘 살린자만 올라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름 잘 쓰려고 노력했는데 제 글실력이 부족한지 오해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2011.01.16 00:25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사가 다 그렇죠...하늘의 힘이 약간은 필요하죠.........
    예전에 미실 누님도 그러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 선덕여왕에서 ㅋㅋㅋㅋㅋㅋ

    2011.01.06 00:04
  8. 노력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운 좋은 연예인라는거 맞아요..그건 이승기 자신의 복이겠지요..하지만 이승기가 운이 좋아서 누가 도와주어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뉘앙스의 이글은 좀 불쾌하군요..아무리 옆에서 도와줘도 자기가 못하면 안되는겁니다,,,아무리 대박 프로에 들어가도 못하면 묻히는겁니다..1박2일 엠시몽 들어오기전 첫출연부터 잘해나간 이승기였어요..1박 청율 올라간건 엠씨몽보다 이승기 영향이 더 큽니다...드라마도 1박 영향보다 찬유 제작진이 칠공주 제작진인데 그때 이승기의 노력과 재능을 알고 적극 추천해서 이뤄진겁니다..아무런 노력 없이 그저 운이 좋아 올라간 스타가 아닙니다..이번에 SBS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승기의 수상 소감을 들으셨다면 이런 글을 쓰실수 있었을까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한사람의 노력을 단지 운으로만 치부하는듯해서 참 씁쓸합니다

    2011.01.06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글의 내용 어디에서 "이승기가 노력도 안했는데 단지 운빨로
      이 위치까지 왔다" 라고 써있나요...?

      저는 노력과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기에 지금의 위치에 왔다고 생각하지,
      단순히 타이밍과 운빨로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1.01.16 00:24 신고
  9. 맑은날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는 일생에 한 번 이상은 행운이 옵니다. 어쩌면 기회라고 해야겠지요. 타이밍이라고 해도 좋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실력이 없다면 그 기회는 그냥 지나가게 되는 것이죠. 클래식계에서 유명한 외국 지휘자들 중에서 레너드 번스타인처럼 다른 사람 대타로 지휘에 나섰다가 대세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이 딸리는데 아무리 좋은 날 과 같은 곡이 주어졌다고 해도 소화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아이유가 가요계의 한 기둥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1.06 0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당연히 아이유가 잘되었으면 하지요.
      기회가 오는데 그것을 잘 잡는자가 진정한 승자일텐데,
      아이유는 그런케이스라고 보면 되지요.

      2011.01.16 00:22 신고
  10. 김영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맴버들이 드라마한다 빠지고 겹치는 방송이라 빠지면서 1박에 급하게 투입된
    개그맨이 있는데 김영철입니다. 엠씨몽과 김씨는 피디가 정성을 쏟았다고 하더군요.
    김영철과 이승기는 첫회 출연으로 고정이 되냐 안되냐는 그 둘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판가름 났어요.
    김영철은 땜빵처럼 행동하다 집에 갔고요 이승기는 예능에 출연할때 그 목적대로
    발표된 노래를 알리고자 나갔죠.
    김영철이 보여준 모습은 관심조차 가지 않기에 흔한 예능인이 왔다 간 정도일뿐이지
    이승기처럼 이슈는 못만들었죠. 그런 감상포인트가 시작부터 다른 이유는
    김영철이고 이승기이기때문이에요.
    빈자리 타이밍은 김영철에게도 갔고 이승기에게도 갔어요.
    김영철이나 김영철을 대하는 제작진이 그를 땜빵용으로 여겼듯이 시청자도 그랬고요
    이승기는 즐겁게 늘 노래를 알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다보니 첫회부터 의외의 모습으로 대박을 터트리죠
    그리고 고정이 됩니다 고정되고 3번째 여행지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타사에서 제재가 들어온다며 웃죠.
    단 3번째 여행에서 타사에서 이승기를 견제했다는 거죠. 그 흔한 예능출연을
    다른때와 상관없이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예사롭지 않은 첫방반응 때문이었죠. 그뒤로 고정예능출연자들은 모두 경쟁사 음악프로에 못나가게 됩니다.
    이게 타이밍 문제일까요? 똑같이 타이밍이 주어졌는데 늘 츨연하던 예능인데 한순간에 관심 받은것이
    이미 잘나가는 예능에 출연해서일까요? 전혀요 1박은 독도편이후 한자리 겨우 벗어난 때였고 맴버들이 다른 활동에 더 비중을 두며 하차할정도로 무시받던 프로였습니다.
    기회는 그 연예인이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생겨난 겁니다.
    동시에 발라드 노래로 활동한다고 다 똑같은 성과를 내지않습니다.
    윤하가 아이유처럼 아이돌이 좀 빠졌을때 활동했더라면?의 가정은 있어선 안됩니다.
    지금 아이유가 활동하는 시기가 아이돌이 주춤한 시기라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테니까요.

    2011.01.06 03:29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글 읽으니깐 이번학기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어서 한번 적어봐요

    " 남들 다 하드웨어에 집중할때 소프트웨어에 관심 돌린 빌게이츠가 니치마켓을 공략한 것을 타이밍이나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노력만으로 절대 강남에 땅을 살 수 없다는데 내 인생을 건다"<<---농담으로 이야기 하신건데 학생들 다 웃고 끄덕끄덕 했던 일화ㅎㅎ

    어찌보면 애초에 운이나 타이밍은 없는 거 같아요. 결과론적이죠.

    2011.01.06 06:41
  12. 윗님 의견에 동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론적이란거... 결과론적으로 잘 되면, 운도 따랐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아요..

    결과론적으로 잘 되지 못했다면, 다른 제 3자는 그 사람이 뭘 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를테니까,,,,

    운이 왔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죠...

    아무튼 글 잘 읽고 갑니다~~ 블로거님 좀 오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2011.01.06 07:14
  13. 이승기팬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거님의 글을 잘 읽어보시면 이승기광팬으로써 공감이 됩니다. 올해도 이승기의 훈훈한 소식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

    2011.01.06 17:52
  1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비운으로 끝나는 이들이 있으니까요. 이들이 가진 재능과 노력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이 이런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1.01.06 23:5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좋은사람들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이 운이 좋죠.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2011.01.07 03:37
  1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이 무슨 병인지 아십니까?

    암도 아니고 에이즈도 아니고 요즘 공포인 신종플루도 아니예요...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고치기도 어려운 병은 난독증이죠... ㅋㅋㅋ

    난독증 환자하고는 대화가 안통해서 내가 답답해 미칠 지경이죠... ㅋㅋㅋ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의 뜻을 알아듣는다면, 본문을 이해하는 것인데...

    몇몇 댓글들을 보니까 '진인사대천명'을 모르네요...

    쉽게 말해서 본문을 이해못한다는거죠... ㅋㅋㅋ

    2011.01.08 2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솔직히 저도 사자성어는 약해요 ㅠ.ㅠ
      어쨋든 글을 조금 읽고 요즘을 파악한다음에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지요.

      2011.01.16 00:20 신고
  17. 지나가던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유와 이승기를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글은 기분이 좋군요! 하하!@

    2011.01.09 01:56
  18.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뒷북치는 사람은 모르는 강력한 한방이 잇는 거 같음
    저는 이상하게 한방에 올라가는 사람을 보면 좀 어색하고 떨떠름하더군요
    한거에 비해서 받지 못한사람이 불쌍하다 에 반대랄까요?
    한거에 비해서 너무 많이 받아서 좀 떨떠름하다의 느낌이 나오죠

    물론 사람이 하던일을 바꾸는게 힘든데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학업 -> 노래 -> 연기 -> 예능까지 전부 히트치는
    이승기 본인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햇을지는 안봐도 뻔하지만요
    저는 게으름뱅이라서 노력하는 사람싫어요 >.< ㅋㅋ

    아이유는 인나님을 밟고 올라가서 좀떨떠름하지만(개소립니다 1등이라 부러워서 )
    인나님은 나이가 잇으니까 빨리떳으면해서 ㅜㅜ 늦게 나온만큼 빨리 떳으면...
    네이놈들이 시크릿가든 치면 이종혁은나오고 인나님은 안나옴ㅡㅡ;;
    이종혁이 잘생겻지만 엄연히 엔딩에 이름순으로 하면 인나님이 먼저인데요
    죄송합니다 잠시 푸념 ㅜㅜ
    아이유노래를 길거리에서 등등 많이 접할 수 잇어서 좋은거같아요
    나이가 들을수록 제나이 또래의 여가수의 노래가 요즘은 듣기가 좋더군요
    태연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아이유의 목소리도 좋은거같아요
    저는 너무 발랄한걸 좋아하지않는데 이번에는 그게 좀 빠진거 같아서 아이유노래가 좋아졋어요

    제 가치관이 세상은 본전이라는 가치관이라
    운이 좋은날이 잇으면 나쁜날이 오겟지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대박치는 사람을 보면 조금 불안해요
    두 연예인다 인기가 좀 줄어도 로 오 옹 런 햇으면 좋겟네요

    2011.01.09 1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이승기는 노력파이기도 하지요.
      무조건 기회가 주어진다고해서 다 살릴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자신도 피나게 노력을 하니까 성공하는 것이겠지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그냐저나 요즘 유인나의 활약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지난주하고 이번주는 조금 힘드시겠네요.
      유인나가 아프다는데 몸 잘 챙겨야 할텐데요 ㅎ

      2011.01.16 00:19 신고
  19. 김태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공감 가네요 이선희는 아무도 시도 해보지 않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악보를 노래해서 크게 떳고 이승철도 부활을 만나게 되어 인기 독점하게되고 카라는 조형기에 의해 처음으로 공중파에 알리게 됬고 강호동은 이경규를 만나게 되어서 뭐 여러가지 ㅎㅎ 이처럼 운과 우연 , 타이밍 의 조합으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면 실력도 좋지만 타이밍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2011.01.19 08:04
  20. 나도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팬으로서.. 위 글은 정확한 사실이 아닌,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반영된 글이기 때문에 따질 필요없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유가 대세로 자리메김한 데에는 그녀의 순수함과 열정이 가져온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속사의 장기적 안목과 기획안이 성공적이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유가 되길 바라요. 아이유 포에버~

    2011.03.16 01:46
  21. 멋지게사는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유와 이승기씨는 진정성이묻어나는연예인인게 한몫, 작품살리는 능력한몫.. 주관적인 글을 잘 읽었지만 끼워맞춘거같은느낌도들어요..그 운이라는것두 다 각 사람의내면에서 나오는건데...아이유랑 이승기씨가 술술 막힘없이 일이풀리는건 마음을 잘썻기때문에받는복인거같습니다~ 욕심으로 연예인을하지않는다능거죠^^ 타고난 탤런트인듯!!

    2012.01.30 01:56

이승기 - 그가 뜨는 이유는?

가수 이야기/이승기 2009. 10. 5. 00: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싸이월드에서 글을 옮겨오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티스토리에서 첫번째로 쓰는 글이다.

지금 방송계에서 가장 핫한 젊은이는 누구일까?
아이돌의 열풍이 점점 줄어들고, 발라드의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변환의 시점에서 중심에
선 인물은 다름아닌 "국민 허당" 이승기이다.


국민 허당으로 자리매김한



시청률 70%의 사나이, 국민 남동생, 국민 허당, 엄친아 등등 그의 별명들은 사람들의
그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잘 알려준다.

이번 추석 설문조사에서도 귀향길에 동향하고 싶은 남자 3위와
부모님께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남 연예인 1로 뽑히기도 한 이승기....

솔직히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얼마 안되는 연예인이다 (개인적 생각)
개인적으로 꽃미남이나 흔히 말해 잘생긴 미남은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이상하게 이 청년에게 만큼은
웬지 모르게 정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그의 매력은 무엇이고 그가 어떻게 뜰 수 있는것일까?
한번 살펴보자...




1) 부담스럽지 않은 평범함

처음 승기를 봤을 때 그냥 참 평범하다고 생각했었다. 키도 훤칠하고 노래도 꽤 하긴 했지만 아주 여자처럼
예쁜 꽃미남의 이미지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근육이 흘러 넘치는 남성미를 강조한 그런 아이돌 출신도 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동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남동생 같은 이미지라고 할까?
한 마디로 말해서 부담스럽지가 않다.

1박 2일에서

대체적으로 오버하지 않는 편안한 이미지


버라이에서도 부담스럽게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할말도 다 한다.

그렇지만 1박2일에서는 또 망가질때는 적절히 망가질 줄 아는 그런 모습도 보여준다.

노래도 수준급이나, 솔직히 이승철, 박효신 등 수준급은 아닌 듯하다
그의 가창력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조차도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라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본인도 솔직히 이승기 노래를 즐겨 부르곤 한다.

데뷔한지 5년이나 되었고, 이제 어느 정도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는 있는데 아직도
딱히 스타라는 말이 조금 
안 맞는 그냥 평범한 친구 같은 느낌이 그게 가진 매력이 아닐까?



2) 꽉찬 개념과 철저한 자기관리

그가 가장 처음 출연했던 예능이라고 볼 수 있는 X-맨부터 그를 지켜봤지만 한번도 그가 버릇이 없다거나,
XX지가 없다는 것을 느껴본적이 한번도 없다.

X맨에서 당연하지를 할때도 적절한 수준에서 선을 넘지 않은 발언을 하며, 1박 2일에서도 형들한테
당하는 쑥맥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언제나 예의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든지, MC가 어떻게 몰아가든지 MC들의 질문을 교묘하게 잘 피해가면서도 대답을 할때는
선을 넘지 않고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식으로 잘 대처해나가는 것을 보게된다.

또한 데뷔 5년차인데 뚜렷한 열애설 하나 없는 청년이다.
비록 채연과의 열애설이 었었다고하는 하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했고
(나이 차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외에 비슷한 또래의 소녀들과는 아직 뚜렷하게
열애설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같다.
(이의 있으시면 제보하시길 ㅋㅋ 저도 인터넷 뉴스에 민감하지만 이승기 루머는 못들어봤음)


대학 졸업

일반인도 4년안에는 어렵다는데...


또한 이 청년은 대학을 4년만에 마쳤다고 한다.
보통 연예인들은 대학을 다닌다고 이름은 걸어놓지만 바쁜 방송 스케쥴로 인해 중도 포기하거나
자연스럽게 퇴보되는 현상이 있다.
나는 솔직히 연예인에게는 학벌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가 학업을 충실히
했다는 것 자체에는 굉장히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또한 이번 찬란한 유산 팀들에게 잔잔한 선물을 해주거나, 1박 2일 팀들을 위해서 선물을 주는
그런 자상함도 보니 딱히 그를 싫어할 사람이 있겠는가?




3) 프로그램들과의 궁합과 탁월한 인맥

솔직히 운을 믿지 않는 나로써는 운을 논하기는 그렇지만, 그가 활약했던 예능은 한마디로 다 잘나가는
예능 프로들이다. 연예계에서 뜨려면 솔직히 요즘 흔히 말하는 "라인" 을 잘 타야하는 것이 사실.

처음 그는 X-Man에서 적절하게 유라인과 강라인을 편승했다. 이 표현이 나빠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X-Man에서 그는 적절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당연하지" "커플 선정" 때 춤도 열심히
준비해오고 재치있는 입답을
공개함으로 인해 그는 한때 X-Man에서 뚜렷한 고정 자리를 꽤 차면서
2004~2006년까지 편하게 예능계를 해왔다.

X맨 활동시기도 참 잘 맞아떨어졌다.

그가 X맨에 처음 출연하다가 멈춘것 바로 김종국 투입에 직전.... 김종국 투입과 겹쳤으면 묻혔을수도 있다.
그리고 윤은혜가 떠난뒤 김종국의 열풍이 조금 시들어 가는 그 때에 다시 X맨에 컴백해서 활력을 불어넣은뒤,
(채연과의 러브라인도 한참 인기를 끌었던 ㅋㅋ) X맨이 인기를 점차 잃어가기 전인 바로 그 직전에
하이난 편 을 마지막으로 거의 사실상 하차함으로 가장 빛났을 때에
(김종국 & 윤은혜 때를 제외한) 출연해서 쉽게 각인될 수 있었다.



1박 2일

노홍철 대신 투입.. 대박난 1박2일



그러다가 2007년 가을 정도에 1박 2일에 투입됨으로 완벽한 강라인이 되어버렸다.
강호동과는 X맨을 통해서 호흡을 맞춰본봐 있고, MC몽과는 시트콤 등을 통해서 한번 호흡을 맞춰본 사이.
그래서 그는 쉽게 적응하며 1박 2일이 승승장구하는데 같이 자연스럽게 승승장구 해 나아갔다.

허당선생

"국민 허당" 의 이미지



6명의 남자 사이에서 막내이자 유일한 "미남" 으로써 자기의 입지를 굳히면서 그는 "황제" 와 "허당" 이라는
두개의 캐릭터를 잘 살려나갔으며 결국 "국민 허당" 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승승장구 해 나갔다.

망가진

망가지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시원시원한 외모와는 달리 항상 하는 짓이 허당이고 엉뚱함을 보여주는 면이 많은 사람들이 흔히
승기같은 패이스에 기대하는 이미지와는 정 다른 친근한 이미지로써 다가감으로 그는 이제 단순히
10대 팬들만이 아니라 아줌마 팬, 아저씨 팬, 그리고 형 팬들까지 얻어내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 한것이다.
1박 2일이 단순히 10대, 20대의 젊은 층만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팬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

1박 2일 역시 그가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거기서도 재미를 본 사례다.
노홍철, 김종민, 지상렬은 고생만 짓하다가.... 정작 1박 2일의 인기가 궤도에 오르기전에 하차하는
그런 씁쓸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다..




드라마 역시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막장 드라마가 아닌, 근래에 보기 힘든 "착한 드라마" 인 찬란한 유산에
출연함으로써 욕도 덜먹고 또 연기지적도 다소 덜 받는 그런 효과를 누리면서 그 덕을 톡톡히 봤다.



이제 그는 "강심장" 에서 강호동과 메인 MC로 나서면서 MC계까지 발을 뻗었다.
강호동과는 워낙 호흡을 잘 맞춰와서 호흡에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보지만, 과연 그가 강호동의
카리스마에도 눌리지 않고 잘 버텨나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박 2일에서는 강호동도 잡는 은초딩이라는 캐릭터에 의해서 강호동이 그 힘을 조금 제압당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토크쇼에서 강호동을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강호동과 가장 호흡을 잘 맞춘 유재석은 강호동이 열정적인 불이라면, 그 불의 열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특유의 물과같은 성질로 강호동을 잘 컨트롤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비록 승기는 유재석 만큼 뛰어난 순발력은 부족하고 경험도 유재석에 비하면 택도 없지만,
그래도 유재석과 온유한 비슷한 캐릭터라는 것 또한 배려심이 많다는 점 이런 점들을 생각해 볼때
그의 MC가 어떻게 잘 이루어져 나갈지는 지켜볼 요소이다.

운인지 우연의 일지인지 아니면 철저한 계획인지 모르겠지만,
그보다 여러 프로그램들과 궁합이 잘 맞았던 사람도 없었던 것 같다.



4) 적절한 때에 발라드로 귀환

4집 앨범

4집 앨범과 함께 가수로써 발라드로 돌아온 이승기



한참 동안 예능에서만 봤던 승기지만 그의 본업은 가수이다.
대체적으로 그는 가을에 맞는 발라드를 불렀었다.
3집은 워낙 텔미의 효과가 강해서 그리 1집이나 2집보다는 재미를 못봤지만,
이제 가요계가 후크송에 질린 마당에 그는 발라드의 열풍을 타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사실 발라드계의 다시 바람을 불어오는데 그가 편승했다는 표현보다도 이번에는 그와 박효신,
그리고 김태우의 삼두마차가 발라드의 컴백을 다시 끌어갔다고 보는게 더 알 맞은 표현같다.

가을이라는 옆구리가 허전한 시기와 발라드가 잘 맞아떨어짐으로 음반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 드라마, 음반 즉 예능인, 연기자 그리고 가수의 세 가지의 토끼를 다 잡은 그가 남은건 이제
그 인기를 중심으로 계속 궤도를 달리는 것이다.

그가 인기를 잃어버릴 이유는 아직 딱히 없는거 같다.

여태껏 그래왔듯이 그의 입지와 대우가 변한다 하더라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함과,
또한 계속 개념있는 보여줌으로써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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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ost 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ㅎㅎ 저 드디어 가입하고 티스토리 활동합니다~
    여전히 여기서도 인기 좋으시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근데 이거 링크는 어떻게 하나요? 이웃되려고 링크 할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 놀러오세요 ㅎㅎㅎ 아직 오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나름 꾸미기는 신경써봤어요 ㅋㅋㅋ

    2009.10.18 21: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링크는여... 맨 위에 보면.. 내 링크 옆에..
      이 블로그를... 이런게 있어요...
      그거 누르시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2009.10.18 22:28 신고
  2. Ghost 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음뷰랑 믹시에 표시되는 사람이 9천명쯤 되는데 왜 티스토리 방문자수는 토탈 4천명 밖에 표시가 안돼요?
    뭐가 잘못된건가요? 좀 의아해서 질문 해봤어요 ㅎㅎㅎㅎ

    2009.10.18 21: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네... 처음 베스트 뷰에 떴는데 조금 마음이 아파여... 제 스킨에 오류 났었거든요... 그래서 스킨에서 방문자 수를 인식을 잘 못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스킨을 바꾸고나서 이렇게 되었지요
      ㅎㅎ 님도 혹시 포럼에 글을 띄웠는데 방문자는 안 늘고, 조회수만 늘 경우에는 스킨을 바꿔보세요.

      아 참... 그리고 플러그인 설정가셔서, 올블로그 하고 믹시 글보내기 꼭 하시고요!

      다시 한번 티스토리 입성 환영합니다.

      2009.10.18 22:25 신고
  3.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군....바른 생활 청년같은데도 의외로 독한 면, 치밀한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ㅎ

    2010.02.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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