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라디오스타> 는 "몸짱 특집" 으로 꾸며졌습니다.
전혜빈을 방송에서 보는건 사실 참 오랜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때는 예능퀸으로 예능에 고정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녀가 요즘에 
가끔식 방송에 나오는 걸 보니까 상당히 반갑다고 여겨지는 부면도 있네요.

최근에 <정글의 법칙> 에 스페셜로 참여해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인정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전혜빈은 전성기때 (즉 이사돈때) 도 그랬었어요.
연애편지, 천생연분, X맨 등에서 댄스도 열심히 췄고 게임도 열심히 하면서
씨름이던지 게임이던지, 당연하지던지 댄스던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렇지만 X맨, 천생연분, 연애편지 등이 짝짓는 프로그램등이라 그 당시 활동하던 남자아이돌들과 함께
엮이고 잘나가던 남자 연예인들과 엮이는 바람에 미움의 대상이 되었고 안티가 늘어났죠.
(동방신기하고 찍은 반전드라마도 도움이 안 되었다 [유노윤호와 미키유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역])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많이 미움을 받기도 했는데 최근 다시 호감도를 쌓는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보면서 정말 잘 맞는 드라마 만나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 흥미를 이끈건 바로 2PM의 찬성에게 날라간 김구라의 질문이었어요.

그 질문을 무엇이었고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바로 그 질문은 굉장히 민감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2PM 찬성에 박재범에 관한 질문을 한 것이지요.
이 질문은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고 독설의 대가 김구라가 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김구라가 하는게 적합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구라는 누구의 편도 아닌 중립에 편에서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이유는 바로 김구라가 진행하는 <불후의 명곡2>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구라는 재범과 함께 <불후의 명곡2> 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습니다.

동시에 김구라는 <불후의 명곡2> 에서 한때 2PM의 준수와 호흡을 맞춰본 적도 있어요.
물론 재범의 기간이 조금 더 길었던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아마 다른 방송에서 
김구라와 또 맞춰봤을 그럴 가능성도 상당히 높죠.  
 


그렇기에 김구라는 딱히 누구에게 치우치지 안혹 자기 소신대로 질문할 수 있는 확률이 
다른 MC들에 비해서 높은 그러한 부분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준수편도 아니고 재범편도 아닌 입장에서 몇마디 물어볼수 있을테니까요.




어쩻든 이런 질문을 받은 찬성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찬성이 대답을 잘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찬성은 그 질문들에 대해 그냥 무덤덤하게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참고로 말하자면 재범의 인터뷰때도 재범 역시 2PM에 관해서 질문을 받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로 민감한 상황이라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조금 무심하게 느꼈을 수도 있을정도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찬성은 
대답할 만큼 대답했다고 보입니다.
재범이 2PM을 탈퇴한지 벌써 2년째 접어드는 마당에 솔직히 무슨 감정이 더 남아있을까요?
미워하는 감정도 2년이상 유지하기는 솔직히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시점에서는 찬성을 비롯한 2PM멤버들은 딱히 재범에 관해서
미워하는 감정이나 또 아쉬워하는 감정등도 솔직히 없을 것 같네요.
이 시점에서는 그저 서로 한때 같이 팀을 했던 사람으로써 더 잘되기를 바래주는게
솔직히 
맞는 입장이 아닐까요? 
 


그런데 일부 무개념팬들과 안티들은 바로 이 발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굉장히 띠껍다는 표정이었다" "아주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더라" 
"굉장히 기분 나빠보였다" 등등 뭐 한 20초도 안되 보이는 질문에서 나타난 찬성의 표정을 통해서
마치 본인들이 찬성의 마음속이라도 갔다가 온 마냥 그렇게 글을 적오보는 무개념 팬들과
안티를 보면서 
자기들이 무슨 독심술이라도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런질문들이 닥쳤을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 것일까요?
통곡을 하면서 "재범이형 정말 미안해요." 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나는 쿨해" 라는 온간 포즈를 다 취하면서 웃으면서 대답을 했었던 것일까요?
솔직히 깔 분들은 만약 그랬다면 또 가식이라고 까지는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그들이 원하는데로 "재범이 형 망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주기를 바라는걸까요?
혹시 그들 자신들이 "찬성이나 2PM은 재범을 까야한다" 라고 각본에 그러놓고 까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런지요...?  
 


재범이 2PM에서 영구 탈퇴된건 문자적으로 2년전입니다.
그 이후로 재범은 재범대로 2PM은 서로 상처받고 욕을 먹어가면서 각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솔직히 어제 질문도 사실 그닥 적절하지만은 않은 그러한 질문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2년전에 끝난 일을 지금와서 연락을 하느니 안하느니 묻는 것도 그렇고, 
재범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2PM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음이 밝혀진 그런 입장에서요.
뭐 여태껏 재범의 입장에서 인터뷰를 들어봤다면 어제는 2PM을 대표해서 찬성이 
입장을 이야기해줬다고 하면 쌤쌤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한대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아주 남모른척하기도 솔직히 그렇긴 한 부분도 있지만
2PM이나 재범이나 서로가 서로에 의해서 언급되는 것은 솔직히 둘다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제 언론이나 방송에서 2PM이나 재범에게 서로에 관해서 묻는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PM의 입장도 그리고 재범의 입장도 다 들어봤으니까요 



정말 공중파에서 할 수 있는 끝까지 가는 <라디오스타> 기에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런 질문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김구라나 하니까 2PM 찬성에게 아무런 부담없이
재범에 대해서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구요.

어쨋든 이제는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고 있는 2PM과 재범.....
과거는 과거이니까 팬들도 예전 과거 따지면서 누가 잘못했느니 잘했으니 따지지 말고
각자의 가수나 응원해주었으면 하는 그러한 비현실적인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2PM이나 박재범이나 각자 하는일에서 잘되어 서로가 미안하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솔직히 둘 다 둘이 헤어져서 안되면 약간의 씁쓸한 뒷맛과 미안함도 있을듯)  
그리고 서로서로의 관한 질문은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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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9 21:25
  2.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짱특집이라해서다이어트비법같은거얘기해줄주알았는데
    소희슬옹열애랑재범군에관한얘기아슬아슬한얘기가많았던거같아요ㅋㅋ
    그것이라스의매력이긴하지만재범얘기는그만듣고싶네요ㅜㅜ

    2012.03.01 00:25
  3. giff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일부 무개념팬들과 안티들은 이 발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 중에는 "굉장히 띠껍다는 표정이었다". "아주 똥 씹은 표정을 하고 있더라", "굉장히 기분 나빠 보였다" 등등 한 20초도 안 되는 질문 가운데 나타난 찬성의 표정에 대해 마치 본인들이 찬성의 마음속에라도 갔다가 온 양 그렇게 악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무개념 팬들과 안티를 보면서 무슨 독심술이라도 가졌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이렇게 딱 잡아주시다니^^

    2012.03.01 01:09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거리나 장난감땜에 형이나 누이, 동생과 싸우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엉엉울며 '저 xx,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저주한 경험이 저만 있나요?

    철천지의 원한이 아니면 과거의 앙심이나 섭섭함은 잊혀집니다.
    에쵸티와 제티엘이 아직도 원수지간일 필요는 없네요.
    토니와 재덕인 동거한다죠? 죽일 듯 싸웠던 서로의 팬들은 참.ㅋ

    걍 냅두면 됩니다. 걍 냅두면 알아서 제 자리로 찾아들어 갑니다.
    시간만 쪼까 더 필요할 뿐이지라...

    2012.03.01 08:46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에서 설명했듯이 라스의 특징은 다른 곳에서 묻기 힘든 질문들을 물어본다는 것이므로

    재범이야기를 빼놓기는 애매했겠죠. 그래서 매우 간략하게나마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범 인터뷰를 못본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저는 못봤다는...ㅎ)

    전 부담스러울 수 있는 질문이 매우 깔끔하게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팬들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정말 이제는 그냥 말을 안꺼내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2012.03.01 09:17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도, 어제 박재범 군에 관한 김구라 씨의 질문과 황찬성 군의 대답은 짧았지만, 순간적인 임팩트가 있었고, 꽤나 깔끔했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다른 때였으면 모르겠지만, 게스트 섭외 기획타이틀만 놓고 봤을 때, 전혀 예상을 못하긴 했습니다.

    정말 느닷없는 훅 한방이었어요(물론, 김구라 씨가 불명에서 박재범 군과 같이 프로그램을 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저런 상황연출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확실히 어제는 예상못했음). 황찬성 군이 침착하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달리 보이긴 했습니다. 대처가 담백하면서도 진중해 보였으니까요.

    아시다시피, 그 사안은 2PM멤버와 박재범, 그리고 JYP 마지막으로 각 팬덤들 간의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조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서로 간 곤혹스러운 질문이 될 소지가 큽니다.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기 대문입니다.

    앞서 박재범 군의 TAXI 출연시에는 이미 작정하고 인터뷰가 사전에 인터뷰이에게 전달이 되었을테니, 기다리면서 시청할 일이었지만, 이번 라스의 경우엔, 혹여 사전 인터뷰에서 게스트와 조율이 되어있었다고 한들,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급작스럽게 훅 들어온 느낌이어서 큰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구라 씨는 그답게 답변에 대한 재확인까지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찬성 군도 다시한번 담백하게 대답을 확인해 주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물론, 제가 어제 라스르 봤을 때, 가장 눈여겨 봤던 장면은 이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즉 조영구 씨에 관한 분량이었죠. 평소 그닥 호감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많이 불편했던 부분이 그의 입을 통해서 밝혀졌을 때, 그간 많이 선입견이나 오해를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에 대한 포스팅은 찾아보기 어렵군요...

    2012.03.01 10:39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못봤을까봐 다시 제안합니다만 윤아관련기사에 적은댓글을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어느댓글을 말하는건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하신 명예훼손급의 인격모독을 생각하면 솔직히 아직도 화나지만 악의는 없으셨던거 같고 체리블로거님께서도 중재하셨으니 이번일에대해서는 참도록 하겠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에 안좋은 흔적을 남기기 싫으니 이정도 부탁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2012.03.04 14:37
    • blanche  수정/삭제

      앞으로는 신중한 댓글 바랍니다.

      명예훼손급 인격모독이요? 좀 어이없네요. '과대망상'이라며 성토하시던 댓글은 왜 싸그리 지우시고서..이제보니 다른 포스트 제 댓글에도, 댓글 삭제해 달라고 해 놓으셨군요.

      애초에 신중하지 못한 댓글을 적지 않으시면 됩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들어보니, 이곳에 고정 닉 박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 같은데, 그러면 더욱 더 자신이 적는 글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몇분 걸리지도 않은 뉴스 정도는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 다셨으면 해요.

      체리블로거 님 중재하신 거 보면, 아실만한 분이라니 이 정도로 하고 부탁하신 바대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님의 첫 댓글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라도 다시 댓글로 관심을 드릴 일은 없겠고 댓글로 가능하면 마주치려 하지 않겠으나, 혹시라도 차후에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거나 비논리적인 주장을 할 경우에는 수고를 감수하더라도 반박을 할 것입니다. 그건 님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 주장 자체에 대해서는 늘상 대처해 왔던 방식이니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추신: 재차 말씀드리지만, 팬이시라면 그 스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댓글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에티켓(주장에 대한 반박과 인신공격 정도는 구별해주시기 바람)과 논리적인 주장을 해 주시기 바래요.

      2012.03.05 02:54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뭐? 앞으로는 신중한댓글을 바란다고? 체리님봐서라도 그냥 넘어가려 해도 도저히 못넘어가겠군.. 애시당초 별것도 아닌 댓글로 사람을 인간쓰레기로 몰아간건 당신 아닌가? 별것도 아닌 댓글을 침소봉대한건 어느나라 논리고 사람의견 곡해해서 악플러로 몰아간건 어느나라 에티켓인가? 그래놓고 뭐? 신중한 댓글? 진짜 어처구니 없군
      쓰잘데기 없는 오지락으로 남을 악플러로 몰 시간에 자기자신의 과대망상부터 돌이키시는게 어떠신가? 원래 인간성 덜 된 인간이 남의 일에 참견하길 좋아하는 법이라던데 남보고 설교할시간에 자기자신이나 돌이키는게 나을거다

      PS.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 어디 끝까지 가보자

      2012.03.05 16:28
  7. 좋은글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요 ~

    2012.04.16 10:36
  8. 당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을 잘 모르나봐요. 내가 언제 반말했나요? 혼잣말이고 반말한적 없어요., 그리고 내가 글읽고 느낀걸 쓰지도 못하나요? 나야 포스팅해서 올리는사람도 아니고 당신글은 누가봐도 한쪽에 편중된걸 알수 있지요,.
    앞으로 느끼면서 쓰라고 몇자남긴겁니다. 매너없는글이 아니고 반박글이었구요.. 무조건 당신글이 맞다고 써야만 매너글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앞으론 눈쌀 찌푸려지는글은 안보길 바랄께요. ^^ 그리고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하려면 그런글은 혼자보는 일기장에 남기라구요,, ㅋ 말뜻을좀 이해하세요. ㅋ 이렇게 포스팅한게 남들이 봐달라고 남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2012.08.05 0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 못한대요? 답답한 사람이네.
      근데 님이야 말로 웃긴 사람아닙니까?
      "당신글은 누가봐도 한쪽에 편중된걸 알수 있지요" => 이건 님의 의견입니다.

      정말 모든 사람이 한명도 빠짐없이 다 한쪽으로 편중된다 느끼면 진리가 되지만 한 사람이라도 제 글이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그저 님의 의견일 뿐입니다.

      본인은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을 내도 되고 저는 제가 쓰고 싶은 말을 쓰고 싶으면 안됩니까?

      반박글이라면 정식으로 매너를 갖춰쓰십시오.
      제 글에 반박글을 쓰는 분이 한두분인줄 아십니까?
      님은 가장 기본적인 기본매너조차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남을 비꼬면서 비웃는듯한식의 방식의 댓글이 정말 충고라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은 올바른 것인가요?
      님이야 말로 남에게 말뜻을 이해하라고 따지기 전에 본인이 무슨 글을 썼는지나 인지하세요.

      물론 제가 적은글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님처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앞으로 이렇게 눈쌀찌푸려지게 하는 댓글을 보지 않기를 바랄께요 ^.^a;

      아! 그리고 혼잣말은 아무도 안들리게 하는 말이 혼잣말입니다.
      님이 공개적으로 저도 보이게 하는 말을 한 이상 그건 혼잣말이 아니라 반말입니다.

      한번 어르신들 앞에서 혼잣말로 어르신이 님을 혼낼때 "너나 잘해" 라고 혼잣말로 하세요.
      혼잣말은 아무도 안들리는 곳에서 혼자 떠든게 혼잣말입니다.

      남의 한글을 지적하기 전에 님의 한글도 조금 개선해보심은 어떨지요.

      2012.08.05 00:17 신고
  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뭘보고 우수블로그라고하는지~ ㅋ 글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
    중립적인입장에서 글을 쓰지 못할꺼라면 팬이라고 떳떳이 밝히고 씹던가.. ㅋ 좀 웃기는 사람일세..
    두피엠 관련글 거의다 보니 가관이구만. 박진영, 황찬성이 박재범 언급하면 잘 대처한거고 박재범은 언플이고~ 또 욕먹고 루머달고사는 박재범은 언급도 안해~ ㅋ 게다가 음주운전사고낸 범법자에대한 글은 없어~ 티아라글과 박재범글이 많길래 설마 닉쿤사건은 없겠어? 했는데 없네, ㅋ 하다못해 블락비사건도 올렸으면서~ ㅋㅋ 범법은 아니면서 문제가 된다는 박재범은 퇴출이면서 범법자는 퇴출아닌가?? 이런글도 올려야지.ㅋㅋㅋ
    팬질을 하려면 팬클럽에서 하던지. 일반인인 내가봐도 한심하기 짝이 없네.
    티아라 관련기사땜에 구경하다가 .. 웃고가요. ㅋㅋㅋㅋㅋ
    담부턴 무슨글 올린땐 중립적이면서 이치에 맞는글을 쓰길~ 공감할수 있게~ 여기 공감하는 사람들이 투피엠팬말고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8.05 0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에 보는 지독한 범빠네요 ^.^a;

      2012.08.04 1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재범팬들이 님처럼 매너없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전 그분들은 "팬" 이라고 부르고 님같이 매너없는 사람을 "빠"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입장..?
      전 글쓸때 제가 중립적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내가 쓰고 싶은 내용을 쓸 뿐이지요. 내 글이 중립적이니 믿어달라고 사정한 적도 없습니다.
      왜 혼자 난리신지..

      그리고 님이 한게 충고라고 보십니까?
      님은 남을 충고할때 반말로 찍찍까며 비꼬는 식으로 충고를 하는군요. 님에게 충고를 받는 사람이 안됐네요.

      그리고 어떻게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 글을 쓰나요?
      아! 한가지 방법이 있겠군요.
      님이 공감해야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글이니까.

      그리고 우수블로거 받는 사람이 "빠" 라는 말을 쓰는 규칙은 어디서 들어보셨습니까?
      무슨 블로거 규칙이라도 있고 블로거 협회에서 그런 법이라도 지정해주던가요..?

      마지막으로 혼자 일기장에 고이 쓰라구요?
      블로그의 뜻도 모르시는 분이라 알려드리려 합니다.
      블로그는 Web Log의 준말로 Web의 B와 Log를 합쳐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한마디로 인터넷에 쓰는 일기와 같은것이지요.
      저는 제가 느낀점을 제 블로그에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쓰고 있습니다.
      단 여러 사람이 볼뿐이지요.
      저에게 님이 글을 써라마라 할 권리는 없는 것 같네요.

      님에게 한가지 배웠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말 맘대로 떠들어도 되고 블로그는 님이 원하는 말을 하고 님이 원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사실을요 ㅎㅎ

      2012.08.05 00:16 신고
    • 이보쇼..  수정/삭제

      범빠는 뭐고 빠는 뭡니까? 당신같이 투피엠편에 서는 사람은 투빠인가요? ㅋㅋㅋㅋㅋ 비속어나 은어나 쓰는 양반이 누굴 비판하겠다고 글을 올리는지~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남들이 충고해주는말을 그런식으로 받아드릴꺼 같으면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말고 혼자 일기장에 고이 쓰세요. 나야 원래 평범하게 사는사람이지만 우수블로거라는 양반이 빠가뭐냐? ㅋㅋㅋㅋㅋ

      2012.08.05 03:03
  10. 아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재범 팬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하시는분 우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해도 알겟죠ㅋㅋㅋㅋㅋㅋ
    이런글은 2PM팬카페가서 쓰세요. 꼴깝이네

    2013.02.04 23:44

작년에 2PM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하려다가 어려움을 겪은 재범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활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한달 전인가 박재범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문산연에서 그 길을 풀어줬고
이제 정식으로 활동을 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박재범이 지난번에는
<게릴라 데이트> 에 이어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또 2PM에 관해서 언급을 했네요.


물론 그의 언급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말투에서도 욕이나 비난은 찾을 수 없지만,
그가 2PM을 언급하는 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일단 인터뷰는 피할수는 없다

재범이 아예 2PM에 대해서 언급을 피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아무래도 재범이 컴백을 하면 그게 가장 큰 관심거리이고 당연히 2PM에 대한
언급을 피할 수는 없겠다고는 생각해봤습니다.  
2PM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굳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일단 언론이 어떻게 그려낼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회피하는 태도나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낼 수 없는 것도 맞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중파에서 한번 인터뷰를 한 것과 이번 인터뷰를 한것은
어쩌면 피할 수도 없었을 일이라고는 생각은 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자체를 두번 한 것 가지고는 재범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하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질문이 들어온다면 굳이 재범은 세번째 네번째 똑같이
"저는 그들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재차 확인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재범의 마음이 그렇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꾸 이야기 해봐야
딱히 그게 더 호소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이야기를 여러번 언급하면 오히려 자신을 "믿어달라" 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또한 말투에서도 "나는 OK다. 그들만 괜찮다면" 이라는 뉘앙스를 줄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2PM과 재범은 아마 평생은 평생이라는게 잔혹하다면 최소한 2~3년간은 함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떨어져 있었을 뿐더러 서로의 팬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런 입장에서는 시간이 약이 되도록 내버려 두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더 이상 언급해봐야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자신들이 친하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것이요...?
친한 친구끼리 돌아다니면서 "우리 친해요" 강조하고 다닌다면 오히려 뭔가 찔린 구석이 있어서 그러나
하고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재범이 정말 2PM에 대한 마음이 그러하다면 이제는 묻어두고 말이 아닌 행동과 태도,
그리고 그냥 침묵의 길을 감으로써 그것을 증명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공중파 한번, 신문 인터뷰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상이 돌고 돌고 글의 캡쳐가 돌고 도는 이러한 시장에서 재범이 더 이상 2PM을
언급하는 일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서로 팬들에게도 불편하지 않는 길이니까요



-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재범의 팬들

전 재범 자체는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데요 그 팬들의 행동이 솔직히 아직도 이해도 되지 않을뿐더러
지나치게 재범만 보호하려는 그러한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가 보여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지난번에 투피엠에게 사과해야한다고 했을때 그들은 재범이 당한것, 재범팬들이 욕먹은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끝까지 자기들은 결백하고 자기들은 피해자 임을 강조하기만 했습니다.

많은 팬들가운데는 "우리가 왜 2PM에게 사과하냐?" 라고 하면서 2PM이 욕먹고 안티가 생긴것은
자업자득이라고 이야기하는 무책임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허나 애초에 이 모든일을 누가 시작한걸까요...?
최초에 소위 말해서 떠돌기 시작한 간담회... 그리고 편집본을 2PM의 팬들이
2PM을 디스하려고 만들었을까요? 
애초에 간담회 자체가 비공개 간담회였는데 말이지요. 


이번 재범의 인터뷰에도 상당히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기자가 엮는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4달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재범에 관해서 언급을 했을때 어땠을까요...?


그 당시 재범팬들에게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
"재범을 언급한게 잘못이다." "왜 재범을 가지고 언플하느냐?" 
"왜 인터뷰를 피할 수 없었느냐?" 하고 질문 자체에 대답한 것을 가지고 엄청나게 욕을 해댔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범이 인터뷰를 하자 "기자가 엮는 것이다" 라고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랬다면 왜 그들은 <승승장구> 에서 박진영이 언급했을때는 <승승장구> 가 질문했음을
이해해주지 않았을까요....?
박진영이 방송을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재범팬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솔직히 많이 진저리가 납니다.
매일 본인들이 피해자고 재범이는 잘못이 없어 JYP, 박진영, 2PM은 강자에 입장에 있고,
2PM이 고생한 건 본인들 탓이 아니고 다 2PM 자신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 주장을 왜 동일하게 재범에게 적용시키지는 못할까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현재 입장에서 보면 재범과 박진영이 간담회 이후로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동일한 횟수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불과 한달 이내에 두번 언급을 했고,
박진영이 언급한 건 영구 탈퇴전 <무릎팍도사> 에서 한번, 그리고 <승승장구> 한번 이렇게
두번 언급한 것입니다.

2PM 자체는 아예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더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가 물론 2PM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제 말이 굉장히 잔인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제 한참을 못볼 사람들이고 봐서도 반갑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상처가 많아서
서운하기도 한 그러한 사이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재범도 그만 2PM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 팬덤이 말하는대로 재범이 갈길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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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 언급을 했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언플도구로 투피엠을 이용한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블로거님 말처럼 그사건 이후로 박재범을 언급한 건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번, 승장에서 한번입니다.
    그나마 승장은 본인이 거절했어도 피디가 질문을 넣은 겁니다.
    실제 영구탈퇴이후로는 박진영은 승장 언급외에는 박재범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팀이었던 투피엠 입에서도 박재범 언급은 없었죠.
    단지 박재범 출연영화인 그놈의 하이프네이션인가 하는 영화 홍보로
    주구장창 투피엠 전멤버, 전 리더 박재범이라고 언플에
    박재범 팬미팅이 안팔리자 팬미팅 기획사에서 제왑에서
    행사를 방해한다고 홍보서류를 냈죠.
    실제는 팬미팅회사에선 체육관에 직접 서한을 보낸 것도 아니고
    전화 한통 해서는 그날 날짜가 있느냐 하니까
    체육관에서 혹시 박재범 행사때문에 투피엠 팬들이 시위라도 하면 어쩌느냐
    그 한마디 한게 전부랍니다.
    실제 투피엠팬들이 시위를 하지도 않았고 제왑은 그 행사도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팬미팅회사에선 투피엠과 제왑에서 대관을 막았다고
    박재범이 핍박받는 피해자라는 마케팅을 펼쳤죠.
    그때도 투피엠 정말 욕 많이먹었습니다.
    대관체육관에서 사정을 설명해도
    다른 신문에서 홍보마케팅이 과하다 비판해도
    박재범 팬들은 처음 피해자마케팅으로 홍보기획사에서 퍼트린 신문기사 퍼나르면서
    제왑의 방해공작으로 몰아갔죠.
    투피엠이 게릴라 데이트하면서 장소를 공지하면 인기가 떨어져서 사람 모은다고 욕 먹고
    박재범이 똑같이 게릴라데이트 장소를 공지하는건 팬들을 위한 행동이더군요.
    도대체 어디까지 투피엠을 이용해 먹을 건지
    나중에 제왑이랑 투피엠 멤버들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 해도 놀랍지 않을 거에요.

    2011.03.19 04:2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제발 제발...........더이상 언급 없이 그냥 박재범군 갈길 갔으면 합니다
    박재범 팬들 우겨대는거 더이상 보기 싫으니 .....그냥 그 팬들이랑 알콩달콩 살길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ㅋㅋㅋ
    박재범 팬들도 그리 원하는 따로 걷는게 ......
    혼자 세계정복을 하던 우주 대 스타를 허던 언급 없이 그냥 혼자해!!!!!!!!

    2011.03.19 04:42
  4. 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박재범은 역겹고 그의 팬들은 비열할 뿐입니다

    2011.03.19 04:51
  5.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기사를 보니 박재범은 사과를 하고 2PM을 만나길 희망하는데 왜 2PM은 왜 묵묵부답인지 2PM팬들은 답답해한다는 기사글를 읽고 정말 기절할 뻔 했습니다. 누가, 어떤 팬이 2PM입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언급되길 바란답니까? 네,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2PM 마음이 어떨른지는...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어떤 내용으로든지 서로에 대해 더이상 언급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로 따로 서로의 길 갔으면 좋겠구요. 2PM은 지난 1년 동안 이 악물고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다고 평가되는 시점에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자꾸 2PM 언급하는 재범씨 어이없고 야속하고 싫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써 2PM에게도 부탁하는데 방송에서 혹시나 재범씨와 유사한 질문을 받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리라 믿구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011.03.19 06:40
  6.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홍보를 위한것이었든 마지막으로 집고 넘어가기위한 정리차원이었든 사과하고 언급했으니 이제는 조용히 자기갈길 갔으면 좋겠어요
    박재범이 자기의 또다른 실수를 언급했음해도 자꾸 그것조차 인정하지않는 그의팬들이 안타깝기까지합니다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2pm언급없이 언플없이 스스로 일어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의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이리저리 말바꾸는 태도는 다시는 안했으면 합니다
    신앞에서 떳떳하다하다가 다시 말바꾸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든지 연예가 중계에서는 그동안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하다가 코리아헤럴드 인터뷰에서는 닉쿤과 생일축하문자를 보내고 답을 받았다고 한다든지 하는거 말입니다 그렇게 계속 말을 바꾸면 그이전은 거짓말을 한게 되잖아요 거짓말을 쉽게 하는건지 참 ...
    더이상 대중을 기만하지말고 성실하 노력한다면 대중들도 알아줄것입니다

    2011.03.19 07:21
    • 닉쿤과 생일 문자 얘기는  수정/삭제

      이전부터 다 알려진 얘긴데 지금 아셧나보네요.
      다시 꺼낸 얘기가 아니라 버젓이 알려진 얘깁니다.
      최소한 말 지어내지마셔요.

      2011.03.1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P 다 보입니다...
      본인이 말을 하다 모순적이니 다 지우셨군요...

      2011.03.19 11:54 신고
    • 그전에 사과문 내기 전에는 투피엠 멤버들과 연락한다고 했었어요.  수정/삭제

      그러다가 투피엠쪽에서 연락을 끊은 것처럼
      피해자마케팅을 펼쳤었구요.
      오늘도 ystar 인가 인터뷰를 보니
      자기는 투피엠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네요.
      지금 투피엠 팬이나 박재범 팬이나
      다 마음이 닫혀있으니까 제발 더이상 투피엠 언급없이
      마음 굳게 닫고 혼자 알아서 가길 원합니다.

      2011.03.20 01:59
    •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맨위에 닉쿤과생일문자얘기는 분!
      말을 지어내다니요? 전 지어낸거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 사실인데요 전 보이는대로 들은대로 쓸뿐이예요 닉쿤과 생일문자얘기가 다 알려진얘기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럼 왜 연예가 중계에서는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 했답니까?그럼 연예가중계 인터뷰때도 2pm멤버와 연락을 했다고 말을 했었어야죠 닉쿤은 2pm멤버가 아니고 다른그룹이던가요?박재범은 자기편한대로 2pm멤버들과 연락을 하기도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럽답니까?말 바꾼거 맞잖아요 전 보이는 팩트로만 판단할뿐입니다 본인이나 말 지어냈다는둥 남에게 뒤집어씌우지마시죠 하여간 그가수에 그팬이라더니 ....

      2011.03.20 07:49
    •  수정/삭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재범군이 지금껏 전 그룹 멤버들과의 연락에 관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은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을 바꾼적이 없어요.
      작년 닉쿤의 생일날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그 후에 연락한 적이 없어서 연락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이 뭐가 말을 바꿨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째서 그 것이 대중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한 것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귀 기울이시고 방송을 보셨거나 인터뷰기사를 보셨다면 이런 오해는 하지 않으셨을텐데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께서 말씀하셨듯
      더이상의 2pm에 대한 언급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거라는 점은
      가장 최근 있었던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재범군도 충분히 알고 있고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조심스러워하는 부분까지도 기사화 된다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3월 22일 스포츠동아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222683)


      결과적으로는 또 다시 기사화되고 언론플레이하냐는 오해를 받게 되는 이런 상황을
      재범군이나 재범군 소속사나 재범군 팬이나,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2011.03.25 01:56
    •  수정/삭제

      기사 링크가 안 걸리는 것 같아 기사 전문 복사해봅니다.



      박재범 “2PM과 언젠간 만날텐데 먼저 다가가 인사할래요”

      ■ 2PM 꼬리표 떼고 1년6개월만에 솔로 컴백

      나로 인해 팬들 싸우는 것 원치않아

      자칫 오해 부르는 해명 더이상 NO

      이번 앨범 전곡 한국어로 작사

      최근 영화 2편 대사 적어서 다행

      연기, 춤추는 것보다 재미 없네요



      “2PM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1년 6개월 만이다.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가 우여곡절 끝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된 박재범.

      이제는 2PM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솔로 가수 박재범으로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있다.
      최근 박재범을 만난 건 경기도 남양주 인근의 한 스튜디오.
      그는 4월 중순에 내놓을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의상부터 댄서들과의 동선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나선 그는
      "제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숨을 몰아쉬었다.

      박재범과 마주 앉기 전,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2PM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은 제외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최근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2PM이 제일 보고 싶다” “미안하다”는 등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터라 이제는 더 이상의 억측과 구설에 오르는 것이 못내 부담스러웠던 탓이었다.
      그래도 박재범을 이야기할 때 2PM을 빼놓을 수 없었기에, 정중한 요청에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졌다.

      ● “사과는 일년 전부터 해왔고, 더 이상 똑같은 말 하고 싶지 않아”

      2PM 이야기를 꺼내자 박재범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출연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그 부분만 편집된 채로 방송 됐죠.
      ‘2PM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홍보)한다’는 일부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어요.
      그때 말했던 것을 끝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똑같은 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2PM에게나 저에게 둘 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는 말을 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아도 “할 수 없다”고 했다.
      “괜찮아요. 저의 진심을 못 믿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는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만 잘 하면서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앞만 보고 달려갈래요.”

      다만 2PM의 팬들이 자신 때문에 갈라지고, 서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팬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면 2PM 멤버들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싶다”고도 했다.
      “제 마음은 항상 열려 있죠.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 “타이틀곡 ‘버림받았다’, 자꾸 떠보지 마세요.”

      박재범은 첫 솔로 음반에 ‘오늘 밤(Tonight)’과 ‘어밴던드(Abandoned)’를 비롯해 총 6곡의 노래를 담을 예정이다.
      “워낙 비트가 있는 음악을 좋아해요. 생각한 비트에 맞춰 제목이나 주제를 정하고 가사를 붙이죠.
      ‘오늘밤’의 제목은 원래 ‘투나잇’이었는데, 빅뱅의 노래 제목과 비슷해 바꿨어요.
      ‘어밴던드’는 한국어로 ‘버림받았다’는 뜻이에요. 슬픈 노래죠.”

      ‘버림받았다?’ 혹시 2PM과 관련된 내용이냐고 묻자 “떠보지 마세요”라며 웃는다.
      그는 “제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우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곡을 직접 우리말로 가사를 썼다. “가사를 잘 쓴다는 칭찬을 자주 들어요.
      영어로 써서 번역하면 느낌이 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말로 직접 쓰는 편이죠.”

      ● “연기보다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박재범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영화로 먼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한미 합작영화 ‘하프네이션’의 촬영을 끝낸 후 차기작 ‘미스터 칠드런’(가제)까지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주인공 자리도 단박에 차지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낼 만한데 “정말 어렵다”며 손사래를 쳤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한다는 건 재미있지만,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이제까지 촬영한 분량이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이 없어서 다행인 셈이죠.
      대체로 대사가 많지 않아요. 감독님의 지적이 많지만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는 춤추는 것보다 재미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011.03.25 02:03
    • 말 지어내지 말라면서요...  수정/삭제

      난독돋는것인지...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지...어차피 재범측에 유리하게 쓰여진 기사전문 퍼다 나르는 것도 경악스럽지만...더 경악스러운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말이 통하지않고 본인들의 말을 던져놓고 유리한 대로 반응이 오지않으면 이리 듣지 왜 저리 듣냐고 역정만 내는 부류들이군요. 현실입갤따위 권하지 않을테니 제발~ 범갤에서만 사세요!!!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지금와서 범빠들이 하는 소리지... 어느 매체에서 다뤄졌으며... 범빠 아닌 어느 누가 알 수나 있는 일이며... 인터뷰할 때 이런 설명을 재범군이 한 적이나 있는 소립니까? 참... 어이없는...

      말을 바꾼 적이 없다고요? 그럼 말을 했다가~ 안 했다가~ 저번에는 저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이렇게 말한 셈이네요. 다만 그 시점이 달랐을 뿐이라고요? 이보세요~ 다 과거의 어느 한시점을 두고 한 말은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그 시점을 자기 유리한 대로 말하는 것이 말을 바꿔 말하는 게 아니면 뭔가요? 대중을 기만한 것이 아니고 뭘까요? 편의대로 말했을 뿐이라고 감싸안아줘야 될까요? 적어도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사실이네요. 정말정말 적어도.

      동아일보기사를 봐도 그래요. 알면서 또 왜 언급했답니까? 투팸언급 안 하면 그나마 홍보해야 되는데 인터뷰기사거리가 없으니까 또 언급하는 거... 뻔~하잖아요. 정말 뻔뻔도 하지... ㅉㅉㅉ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범빠 눈에는 어케 보일지 몰라도 그냥 일반사람 눈에도 투팸 소인배 재범 대인배 언플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참... 팬과 돌이 합심해 투팸 망하라고 대동단결 보여주시니... 역겹다 못 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당토않는 언플말고 범갤에서 나오지 마세요. 그나저나 당신들은 기사전문 퍼오기 혹은 기사링크달기 아니면 자기 생각 따위는 없나 봐요. 그러니 알바기계취급 받는 겁니다. 신문기사도 글로 쓰여져 있으면 다른 사람도 볼 줄 알고요, 방송인터뷰도 사람말로 나오면 다른 사람도 다 들을 줄 알아요. 다들 듣고보고 한다고요. 가십성 기사에 당신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않고 말해주지 않는다고 우매한 대중 취급부터 하려드는 건 기본이고 죽어라~ 덤비니 네이트 예수 박재범 이라고 터부시되는 겁니다. 팬질부터 똑바로 하세요.

      그나저나 재범군이 사과문 올린지 한달은 넘었나요? 사과한지 얼마나 됐다고...ㅉㅉㅉ 진정 사과였다면... 아직은 그 돌이나 그 팬이나 자중하고 조용히 처신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교포3세네~ 미국식사고는 어떠네~ 그런 잡소리 집어치우고 한국에서 한국가수로 활동할거면 한국정서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미쿡사람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우습게 보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19살이면 군대도 갈 나인데... ㅉㅉㅉ

      2011.03.26 02:36
  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도 보면서 숲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120 % 동조를 드립니다

    2011.03.19 16:39
  8. 50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 제명 시 저의애가 고딩이었는데요 상당히 화가나있더군요.. 얘가 아는정도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관심있게 봤는데 전 도저히 재범군을 옹호하는 저의아이가 정말 어리게 느껴집디다.. 자식을 억지로 이해시키거나 가르치기보다 점점 크면서 알아가겠지 싶었죠..
    개인적으로는 재범군 제명 사유는 밝혀져야된다고 보구요.. 도덕적파장이 있는문제라면 책임을 느껴야죠... 재범군보다 어린 아이들도 조그마한 이슈로 뭇매를 맞는데 .... 그러나 언론의 진ㅎ실되지못한 마녀사냥식 기사들이 어쨋든 재범군한테는 도움이 될줄이야...

    2011.03.22 11:16
    • 저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수정/삭제

      박쥐같은 텐**아 기사에 따르면 그에 관련되어 박개머시관련 코멘트.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해야죠. 하지만 그걸 밝히고 안 밝히고는 개인의 권리 아닐까요." 라네요.

      이하는 그 코멘트에 달린 한 유저의 리플

      ====================================================================

      개인의 권리이긴 하죠.
      그런데 본인의 잘못으로 잔류 멤버들과 그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그의 팬들이 1년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하느님 앞에 떴떳하다라는 말은 대중 기만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야지요.
      이미 거짓이 선행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밝히다니요.

      내 친한 친구의 도둑질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반에서 평소에 왕따 당하던 친구가 도둑으로 몰려서 학교를 그만 두고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나는 침묵하고 내 친한 친구는 떳떳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침묵하는 것은 제 권리입니다. 이건 옳습니까? ㅋㅋ

      쿨한 것과 비겁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권리, 누구나 휘갈겨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은 탈퇴 당했어도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전가하고
      그의 팬과 그의 동료, 그의 동료의 팬을 기만하고 반사 이익을 누렸습니다.
      이제 그 효과가 떨어질 만하니, 그것을 이슈 거리로 사용했습니다.
      본인의 거짓으로 타인의 고통 받던 말던 본인은 성자 행세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펜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초심 기억하십시오.
      박재범의 인정으로 2PM과 박진영은 피해자가 됐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은 탈퇴 이유가 아니라, 그 이후의 행동으로 파생된 수많은 피해자들입니다.

      그의 사생활따위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를 지켜주기 위해 1년간의 비난을 참고 넘긴 그의 옛 동료들을 먼 미국이 아닌 한국 땅에서 지켜 보면서도
      오늘의 날씨를 운운하며 `문득` 써내려 간 사과 글의 뻔뻔함이 기가 찰 뿐입니다.

      사람을 고통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박재범은 신까지 속이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았네요.
      신 앞에 떳떳한 박재범은 신규 앨범 발매 앞에서는 떳떳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의 팬들이 분노하던 제와이피엔터의 박재범의 인간 말종 만들기는
      박재범이 인정하면서 사실로써 마무리 되었습니다.
      만들기가 아니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 되었다는 거죠.

      그 역시 신규 앨범 발매와 공중파 출연이
      그토록 그의 팬들이 쉴드 치던 '박재범은 떳떳하다'를 뒤엎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겠지요.

      뭐가 우스운줄 아십니까.
      그의 옛 동료와 그의 팬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했던 박재범이
      이익을 위해서는 타협할 수 있는 정도의 인간이라는 거죠. 권리인가요?

      제왑과 2PM은 그의 사과에 타협할 만큼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의 사과가 필요한 건 작년이었지 올해가 아닙니다.
      그의 사과가 진심이 될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박재범의 권리를 위해 희생하고 고통받은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텐아시아는 알아야 할 겁니다.

      옛다 사과. 그리고 나 했으니까 이제 됐지? 날씨가 좋으니까 생각났더라고.
      ㅋㅋ 재밌지 않습니까? 유튜브에 믿어줄래는 올리면서 트위터도 매일 하면서 왜 일 년이나 걸렸을까요?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하는 게 사과입니다.
      내가 만족하려고, 죄책감 덜려고 하는 것이 사과가 아닙니다.
      박재범이 한 것은 사과가 아니라 노이즈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정도도 못읽으시는 게 한심하십니다. 박재범 새 앨범 리뷰 잘 쓰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그 사유 또한 그분 입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날 날씨가 좋아... 그분 기분 내킬 때 말이죠. 그게 그분의 권리라니 참... 거시기하지만 어쩌겠어요.

      2011.03.26 03:52
  9.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인터넷 끄적거리다 봤는데요... 저는 남자입니다...
    게이아니고요...^^ 2PM팬인데요... 그들의 무대를 보고 팬이됐는데...(지금도 팬입니다 ^^)
    AAA라고 그때부터 팬이었죠 아주 히트를 친곡이죠...저는 개인을 좋아하다기보다 2PM이란 그룹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재범군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확실이 실력이 뛰어나는게 보이니까요 사람도 좋아보이고 근데 영구탈퇴 사건이 있고나서... 팬덤이 두조각으로 갈라졌죠...
    전 그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지금 박재범 팬분들은 2PM멤버들을 완전 벌레취급하는게 좀 실망이었습니다... 박재범군을 믿는건 좋지만 그래도 한때는 아마 같이 좋아했을텐데 그럴 수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머... 저는 결과적으로 2PM을 믿기로 했습니다...
    만약 2PM멤버들이 거짓말을 했다면...(리더로서 부적격하다던가 이런)그들은 정말 벌레보다도 못한 사람이죠... 근데 저는 6명이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믿기때문에 2PM을 계속 응원하는거고요... 여러가지로 씁쓸하네요... 형제같은 7명이 지금은 서로 언급만 하면 이슈가 된다는게

    2011.03.22 23:07
  10.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면 간담회때 멤버들이 재범군에게 지켜주지 않고 너무나 심하게 말했다...
    이거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대해서는 실망이었죠...
    그런데 그들도 그때 아주 혼란스럽고 당황했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근데 그 한번으로 그들에게 너무나 가혹하고 또 기회도 안주는 재범군의 팬이 안타깝더군요... 머 결과적으로 서로 잘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 ...

    2011.03.22 23:15
    • 간담회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  수정/삭제

      일부러 그러시는 것인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인지... 좀을 집듯 요즘들어 박군의 팬들에게서 보여지는 행태를 풍기며 두편에 나눈 댓글... -_-; 잘 읽었습니다. 박군의 팬이었지만 투팸을 응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내용이 있어 답글답니다.

      먼저 투팸멤버들의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박재범군의 사과와 거듭된 인터뷰로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말고 갈 길 가자는데... 또다시 투팸멤버들에게 의심의 잣대를 들이대며 그렇다면 벌레만도 못 한 사람이라고 굳이 걸고 넘어가는 모양새는... 좀 난독돋네요.

      간담회 때 재범군을 지켜주지 않았다... 심하게 말했다...후...정말 그런 소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요... 한국비하발언으로 대국민역적으로 몰릴 때도 편들어주었던 아이들입니다. 4시간 풀버젼은 들어보셨습니까? 주객전도된 루머는 이제 그만 퍼뜨립시다. 솔까... 박재범군이 밝혔듯이 지 땜시 벌어진 일 지가 나서서 수습했으면 간담회도 없었을 겁니다. 근데 어떻게 했죠? 그의 어머니라는 분까지 나서서 결백드립치셨잖아요. 개인적으로 님께서도 아직 박군의 팬이셔서 그런지 그의 사과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신 것 같습니다.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라... 흠...지금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사리로 탑쌓을 지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잖아요. 서로라... 참... 야시롭게 물타기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2011.03.24 13:14
  11.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재범을 언급하던 그 반대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인터뷰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니까...헌데 블로거님이 쓰신대로 그에 대한 이중잣대가 불만이긴합니다.

    2011.03.24 18:35
  12. 아무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과 박재범이 엮이지말고 제 갈 길을 갔으면합니다.그리고 박재범이 잔짜 그들을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가수하면...

    2011.03.28 03:20
  13. ㅈ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오빠들.이 일에서 상처를 받지말았으면.재범은 그들이 친형처럼생각했던 사람이기에...

    2011.03.28 03:23
  14. 미국식 마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박재범군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회로가 펼쳐지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보고 싶어지는 시점입니다..미국식 마인드라 우리와 사고하는 체계자체가 틀려서 그런건지, 재범군의 일련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다른별 생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재범군 사람은 자신의 발로 버티고 서서 혼자 걸어가는거에요..멀쩡히 잘 가고 있는 사람 뒷 다리 잡거나, 업혀가거나 하면 안되는 거라구요..
    이젠 정말 SHUT UP할 시간...2PM이라는 단어를 당신의 머릿속에서 지우세요..빡빡

    2011.03.31 09:04
  15. 답답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2011.04.03 05:06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박재범기사에 자꾸 투펨 언급되서 분노했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그룹합류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제왑에 연락해서 자기가 크게 뭘 잘못했다고 전화했다고하고
    회사에서 짤리자마자 바로 싸이더스라는 거대 회사에 들어갔다는것 부터가
    너무 수상하단 생각밖엔 안 드네요
    일부러 회사 짤릴려고 환장한게 아니고서야...

    2011.04.09 00:55
  17. rlrh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화의 맥락과 내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언급이 문제가 된다는 듯 말씀하시는군요.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재범을 '언급'한 건 단순히 '언급'의 의미가 아니죠.
    그건 언급 자체가 내용 상 '박재범이 잘못했다'는 비난이었습니다.

    박진영이 말하는, 잘못했다는 박재범의 행동에 대해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군요.
    읽어는 보셨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제가 알기론 이 분이 유일하게 박진영이 말한 재범의 과오에 대해
    공식적으로 취재하고 비평을 한 기자입니다.
    그의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글로 돌아와서,
    박진영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재범을 '비난'한 것이 됩니다.
    그러니 재범팬들이 그에게 재범을 언급하지 말라 요구하는 것은

    '구체적인 이유도 대지 못하면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마라. 그건 모함에 다름아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의미 파악이 됩니까?

    그럼 박재범의 2pm 발언에 대해 살펴볼까요.
    사과문 이후 2번의 인터뷰에서 2pm을 언급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반면 승승장구에서 박진영은 박재범에 대해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박재범 운운하지 않고도 충분히 쇼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2pm이 간담회 후 단 한번도 박재범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멀쩡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요.

    2pm 말이 나왔으니 더 해볼까요?
    아예 그들에겐 박재범에 대해 묻질 않더군요.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박재범에게 2pm에 대해 묻는 건 사실 무척 예의없는 짓이지요.
    2pm에게 박재범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동일하게 박재범에게도 적용돼야 해요.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든 말든
    이건 우선 질문을 하고 답을 요구한 언론의 잘못 맞죠?
    그 차이를 인식하셨음 좋겠네요.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볼까요.
    박재범은 2pm에 대해 언제나 한 가지 말만 해왔습니다.
    "그들에게 미안하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그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 외엔 다른 어떤 내용도 가타부타 포함되지 않아요.

    사과문 이후 2번의 2pm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연예가중계에선
    '사과문을 발표했다. 2pm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답변 동일.

    신문 인터뷰에선
    동일 질문
    - 동일답변 + '그런데 사과문을 통해 이제 마무리를 하려던 것인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자꾸 그 일에 대해 묻기 때문에 곤란하다' 는 취지의 말을 합니다.
    (헤럴드경제 영문 인터뷰도 읽어보셨음 좋겠네요.)

    글쓴이님이 이런 블로그 글을 쓰기 전에
    박재범 본인이 스스로 밝힌 입장입니다.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다시 한번 방송에서 '그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무례하게 끊임없이 물어대는 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2pm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단순 비교될 수 있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건 다 집어치우고,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1.안방에 앉아서, 이래서 밝히지 못하는 걸거야 하며 무슨 대단한 거라도 생각해낸냥 글 쓰는 사람 2.확인되지도 않은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확신에 차서 루머 퍼트리는 사람 3.아니면,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라고 하는데도 밝히지 않으면서 묻지마 비난만 하는 당사자
    VS.
    기자라는 타이틀 걸고, 알아보고 취재했더니 별 거 아니더라는 기자의 글.

    어느 쪽이 더 신뢰가 가나요? 글쓴 분은?
    꼭 답해주세요!
    이것에 대한 글쓴 분의 견해부터 밝힌 후에,
    본인부터 박재범에 대해 블로그에 언급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쓰기는 자유지만요.^^


    아참, 재범의 사과문에 대해 '묻지마 사과문'이라는 비판도 있던데
    '묻지마 비난'에 대해선 '묻지마 사과'가 적절하지 않나요?ㅋ

    2011.04.15 09: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웃기는 재범팬들이네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JYP는 강자다. JYP는 인터뷰를 막을 수 있었다"
      "재범은 약자다. 재범은 인터뷰를 해야만 했다"

      박진영 자신이 어떤 프로그램에 간담회 이후로 나온적이 있었던가요...?
      당연히 박진영이 어떤 프로그램에 등장한다면 재범에 대한 질문은 기대되는것입니다.
      재범이 게릴라데이트에서 불가피하게 인터뷰를 해야했던것 처럼요.
      그런데 매일 재범팬들은 재범은 "해야만했고", 박진영은
      "일부러 했다" 입니다.

      항상 자기들은 억울하고 약자이고 피해자이지요.

      그리고 재범팬들은 매일마다 "고재열 기자" 글 하나만 이야기하더군요.
      그 기자도 결국 블로그에 적었을때는 자기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

      직접 재범을 인터뷰하지도 않고 JYP를 찾아가서 사실을 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항상 재범팬들은 박재범을 비난하는 모든 블로거들은 다
      틀리고 인터넷 기사만 읽는 한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박재범을 옹호하는 고재열 기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진리인것마냥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재범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올바르게 썼다" "잘 썼다" 하더니만 욕이 아닌
      적절한 수준의 비평과 지적을 했다고 해서 할일없는 블로거로 모네요.

      결국 님들은 "재범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며 절대 비난받아서는 안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은 다 나쁜이들이다"
      라는식입니다.

      이런 님드르이 행동이 재범을 더 욕먹게 합니다.
      팬이라면 자제할줄도 알고 충고를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하기사 듣고싶은것만 골라들으려 하는 님들에게 이런 말이
      먹이기야 하겠습니까...

      2011.04.15 10:35 신고
    • rlrhd  수정/삭제

      아니죠.
      고재열 기자는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가 뭐 대단한 언론인이라 들먹이는 거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 과오에 대해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며 글을 쓴 언론인은
      이 사람 말곤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활용되는 것뿐입니다.
      혹시 '취재'를 한 다른 언론인을 아세요?

      고기자는 블로그 글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분명히 밝혔죠.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고기자는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알아본 바로는'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생각이라면 '내 생각에는'이라고 표현했겠죠.
      저명하지 않을진 몰라도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는 아니니
      적어도 본인이 사용한 어휘와 표현에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일 겁니다.


      JYP가 단독으로 강자라곤 생각 안 합니다.
      (아,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SM,YG에 비해
      언론접대비가 몇 배나 많긴 하더군요.
      수익이나 규모가 두 회사에 비해 월등히 작은 반면
      접대비 항목의 지출은 두 회사의 몇 배나 되는게 인상적이었죠.)

      업계 '인터뷰'와 '취재'를 한 고재열 기자에 따르면
      SM,YG,JYP 등이 뭉친 KMP홀딩스가 강자라네요.
      (최근에 이들은 UMA라는 걸로 또다시 뭉쳤죠.
      업계 영향력 날로 강화되겠네요.)

      링크 글 두번째 안 읽으셨습니까?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2
      시사인 기사를 보면 왜 그들이 자사 이탈 연예인에게
      공동으로 험악하게 대응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던데요.
      배우 기획사와 가수 기획사가 업계에서 어떻게 영향력이 다른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도대체..누가 박진영 단독으로 강하다고 합디까?
      재범팬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합리적인 충고는
      '언론은 박진영과 2PM에게 그러하듯 박재범에게도 예의를 갖춰라.'
      정도가 될 겁니다.


      충고..는 상호적인 거죠.
      논리와 근거가 빈약하여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 그 충고는 그저 오지랖일 뿐입니다.


      (아, 님의 블로그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검색하다 발견한 이 글의 주장과 논리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님의 글쓰기 히스토리와 입장 변화에 대해선 모릅니다.
      그게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죠?

      입맛에 맞는 글엔 동조하고 아닌 글엔 나쁘게 말한다고 하는데

      1. 이 블로그 재범 관련 글마다 댓글 다는 이들이 모두 동일한 재범팬인가 보죠? 저처럼 어쩌다보니 들어와 글 하나 보고 의견 다는 사람은 없나봐요.

      2. 재범팬이라 그런 게 아니라, '입맛에..동조' 성향은 누구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입장이 바뀌셨다고요? 그럼 2pm 팬들의 댓글도 그러했겠네요.

      3. 단순히 님이 이슈 포지셔닝을 달리했기 때문일까요?
      님의 글 모두가 그만큼 평준화된 논리와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어떤 주제에 대한 님의 어떤 글은 논리와 근거의 맹점이 많을 수도 있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걸 꼭 '입맛에 맞는 글에만'이라고 말씀하는 건... 대단한 자신감이네요.


      1과 2에 교집합하는 재범팬이 3이 아닌 글에서 님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그 분의 댓글에다 콕 집어 불만을 표하세요. 싸잡아 아둔한 집단으로 몰지 마시고.
      근데 3이 아니란 건 필자 본인은 판단하기 쉽지 않겠죠..)

      2011.04.15 12: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끝가지 재범팬들은 자기들 정당화이군요.
      왜 자기들의 말은 논리적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 합리적이고 오지랖인가요?

      블로거들도 글을 쓸때 나름 조사하고 씁니다.
      무조건 인터넷 기사들만 보고 생각나는데로 제껴 글을 쓰는게 아니에요.
      고재열 기자 하나만 조사하고 글을 쓰나요?

      다음뷰에 재범을 비난했던 많은 블로거들도 기자못지 않은 정보력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님들은 항상 고재열 기자만 정보력을 가지고 있고,
      그의 글만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나보지요?

      전 대체적인 재범팬들의 성향을 보고 적었을 뿐입니다.
      2PM 같은 경우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도 Without You 하나 냈을때,
      "재범을 이용하여 마케팅한다" 고 욕을 뒤집어 썼습니다.

      박진영과 관련해서는 항상 "재범 마케팅" 에 대해서 비난하고요.
      그러는 사람들이 재범이 이야기할때는 "어쩔 수 없었다" 한다는 것이지요.

      2PM은 오랜기간동안 "배신돌" 들이 되어야 했었고, 박진영은
      오랜기간 동안 "나쁜 사장" 으로만 인식되게 만든게 재범의 팬들입니다.

      그런것에 대해서는 재범이 사과한 이후에도 한마디 사과없이
      재범은 피해자였다는 이야기만 하고 재범을 응원하지요.
      정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부분의 재범팬들입니다.

      2011.04.15 13:02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그러니까 고재열 기자가 쓴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이
      고작 블로거들의 자료 조사 정도의 수준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확신하세요? 여쭤보셨나요?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그의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을 했을 때 그건 '취재'를 의미합니다.

      취재란 현장 탐색이죠.
      자료 검색이 아닙니다.

      저널리즘에 대해 공부를 더 하셔야겠네요. 외람되지만.

      아, 그럼 블로거로서 님은 뭘 '알아보셨'나요? 뭐가 나오던가요.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의 과오가.

      고재열 기자는 도대체 어떤 자료 조사를 했길래
      '잘못은 커녕 실수도 아니고 그저 박재범에게 불운으로 작용한
      어떤 일'이라 표현했을까요.

      블로거라 할만큼 블로그 활용하진 않지만
      저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료 조사는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는데요.
      다만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어서
      프로페셔널 기자처럼 관련 업계 인터뷰나 취재는 못합니다.
      님은 하셨나봐요.

      2.
      제가 논리나 근거 없이 비판했습니까?
      지금 논리 파이팅 중 아닙니까.
      누가 함부로 정당화했다는 겁니까?

      3.
      그리고 제발...다루고 있는 논리 안에서 박박하시면 안됩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다 끌어다가 재번팬들에 대한 품평을 왜 제게 하십니까 대체.

      2011.04.15 13: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님이 쓴 글에서 벗어나서 고재열 기자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제가 고재열 기자에 대해서 언급이나 했습니까?
      왜 고재열 기자가 언급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제가 재범이 언플을 한다고 했습니까?

      님의 이중적인 태도가 여기 있습니다. 님이 한 말에서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박진영은 공식적으로 재범이 탈퇴한 이후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박진영이 공중파를 탄다면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할 것이 예상됩니다.
      확실히 밝혀진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님들은 재범은 "피할 수 없었고" 박진영은 "자기가 스스로 말했고"...
      라는 식으로 재범은 당연하지만 박진영은 안될 일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재범팬들은 박진영은 악의적이고 박재범은 불가피했다라면서
      "벌서 박진영에게는 잘못했다" 라는 전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합니까?

      그리고 님의 댓글은 제 글의 취지에 한참 벗어났습니다.
      제 글에서 분명히....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했습니다.

      여태껏 언급한 것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하지 말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과거에 그가 언급한 것을 제가 비난했습니까?

      전 처음부터 재범이 2PM 언급을 완전 피할 수는 없었으며,
      그렇기에 한 두번 언급하는 거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더 이상" 하지 말것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댓글을 다실때는 최소한 글을 읽고 글의 취지를 이해하고 댓글을 다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1.04.15 13: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님에게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직접 고재열 기자에게 물어봤나요...?
      물어보셨다면 어떻게 확신을 할 수 있습니까?
      같이 취재현장에 있었습니까...? 그 기자분께서 "내가 조사했다" 라는
      말을 믿고 저에게 이런말을 하시는게 아닙니까?

      사실은 JYP와 그 관계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없는 말은 지어서 말을 했던가요?
      전 그대로 박진영이 한 말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라고 했다고 했다...
      정확히 사실을 밝히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알아봤다" 라고 해서 다 그게 진리인가요?

      고재열 기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요즘 기자들을 보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도 이상한기자 많이 찍어낸던데요...
      그런것도 다 "진리" 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남의 글에 와서 기껏하시는 말씀이 다른 분의 글을 보고 공부해라는
      식이니....

      전 재범에 대해서 욕한 적도 없지만 그 팬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비난했을 뿐입니다.
      재범이 비난받을때는 감싸기에 바쁘면서 2PM과 박진영은
      글만 나오면 앞장서서 깠지요.
      재범이 사과했는데도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서 떳떳하다고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는 재범팬들이 과연 잘한 일일까요?

      그리고 님들은 왜 재범 스스로가 한말을 자꾸 부정하지요?
      네. 박진영이 재범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재범도 인정한 일이고, 사실 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주장하는
      "나는 결백하다" 라는 말을 한 그 사이트에서도 이미 재범이
      어느정도 시인한 부분입니다.

      자신이 입을 열면 여러 사람이 다친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은 꼭 생략하고 뒤의 부분 "나는 결백하다" 라는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영어 문맥상으로도 꼭 그게 "나는 결백하다" 라고 100% 번역되는 것도 아닙니다.

      재범도 인정한 일을 가지고 박진영만 잘못했다고 하니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2011.04.15 13:39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블로거와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의 차이는
      현장 취재력과 '업'의 유무 외엔 아무 차이 없습니다.
      분석력에선 오히려 블로거가 더 나은 편이죠.
      현장 취재력을 갖춘 블로거라면 기존 저널리스트보다 오히려
      한 수 위일 수 있습니다.

      고기자는 말씀드렸듯이 저명하진 않지만
      헛소리 지껄이는 기자도 아닙니다.
      그는 그의 이름과 직업을 내세우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다'라는 표현이
      블로거 수준의 자료 조사라는 근거는 뭐죠?
      업계 취재를 통해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할
      근거는 어디에 있죠?

      익명의, 출처의 근거도 대지 못하는 블로거 의견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페셔널하게 말하고 있는 기자의 글 중에
      제가 어느 것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2. 고기자는 그 일이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힐 이유가 없다고 말했죠.
      박진영하고 같은 입장입니다. 밝히지 않는 건.

      박진영은 그 일을 잘못한 '심각한 사생활'이라 하고
      고기자는
      '별 거 아닌 걸 그렇게 표현해서 사람 하나 골로 보내려 들다니 저질이다'라는
      요지의 트윗 글을 남겼죠. 블로그에도.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3. 박재범은 사과문에서 '실수'라고 표현했죠.
      그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기자는 '박재범은 실수라 표현했지만 내 보기엔 그건
      실수도 아니고 그저 불운일 뿐이다.'라고 평합니다.

      박재범의 사과를
      '어떤 일이 있긴 있던 모양인데
      그래서 야기된 위험부담들에 대해 사과한다.'
      로 해석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게 박진영이 주장하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사생활'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일하게 취재를 했고, 그 일에 대해 '나는 알고 있다'고까지
      말한 고기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고기자 말대로 박진영이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한 셈이죠.

      4.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누가 다른 사람 글 보고 공부하랍니까?

      취재와 자료조사도 구분 못하고 섞어쓰시길래
      저널리즘의 기초를 모르시나싶어
      저널리즘 더 공부하라 했죠. 외람되지만.

      5.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그 지적의 논리 맹점에 대해 지금까지 논리적으로 반박한 겁니다.
      단지 님이 '박재범 팬은 이중적이야.'라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주장하는 님의 논리에 맹점이 있기에 말씀드린 거고요.

      6.
      "더이상 언급 안하는 게 좋겠다..라는 충고였다."

      아니죠.
      님은 단순히 친절한 충고의 글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가본데
      그랬다면 애초에 제가 댓글 안 달았죠.
      그건 허용 가능한 충고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문장의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이 전개하면서 담고 있는 뉘앙스,
      그러니까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을 박진영의 그것과 동일하게 놓는다던가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한 님의 주장에
      논리 빈약, 근거 없음을 표하는 겁니다 전.

      아까 말씀드렸다랬죠.
      찬찬히 댓글 읽어보셨음 좋았을 걸...


      7,
      제 첫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잖습니까.

      박진영의 언급은 그 자체가 '일종의 모함'으로 해석되기에
      언급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박재범의 2pm 언급이 왜 박진영의 언급돠 동등하게 문제가 되야하죠?
      그는 그저 미안하다고 말한 거 뿐인데.

      2011.04.15 14: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 고 기자 자체를 의심했던가요?
      전 그가 취지를 했다면 정확하게 어떤 것을 취재를 했고 알아봤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의 내용에도 구체적인 인터뷰나 정황이 들어가지나 않습니다.

      2. 님을 일단 박진영에 대해서 그냥 왜곡된 시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일단 님은 저에게 "박진영은 사실을 왜곡했다" 라는 사실로 이야기를 합니다.
      님이 왜곡하는 것을 봤나요...?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확신을 합니까...?
      저도 물질적인 증거는 없지요.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런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님처럼요.

      3. 본인이 잘못했다고 한 것을 왜 3자가 죄가 없으니 잘못이없으니
      표현을 할까요...?
      내가 잘못을 했고 뭔가 찔리는게 있다는데 왜 3자가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지요...?

      도대체 고 기자는 어떤 정보를 알기에 그토록
      "그는 결백하다" 를 확신할까요?
      재범 자체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님께선 여전히 고기자의 말을 들어 박지녕은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재범은 영어로 이 사건이 알려졌을때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스스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은 재범이 아니라 팬들이 적었다고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결백하다" 부분도 그렇게 받아들여야하겠군요.

      4.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님이 십니다.
      님이 써놓은 댓글이나 제대로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제 글의 취지나 이해하십니까?

      제가 재범이 잘못을 했다고 했나요...?
      전 글 자체에서부터 재범이 인터뷰를 한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기에
      한두번 인터뷰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님께서는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라면서 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 => 이런 취지의 말을 어디서 했던가요?
      저는 현재 2PM이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을
      하는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뉘앙스를 풍긴다고 하십니까?
      도대체 님들이 원하는 그런 답은 뭣이지요?

      5. 그리고 자꾸 왜 고재열 기자님 글은 들이댑니까?
      남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사람은 이렇게 썼는데 왜 이렇게 썼느냐?"
      비난하는 꼴 밖에 더됩니까?

      글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지적하세요.
      글 안에서요.
      자꾸 다른 바깥의 제 3의 소스를 끄집어내면서 "이 기자는 이렇게 얘기 했는데,
      님은 그렇지 못하네요" 라고 비교조의 글을 남기지 마시구요.
      제 글 안에서 오류를 지적하고 3자를 끌어들이지 말란 말입니다.

      6. 님이 원하는 논리가 뭔가 정말 궁금하네요.
      "박진영이 박재범을 언급하는 것과,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없다" 라는 식의 결론을 스스로
      내려 놓고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글이 잘못된 식의
      땡강을 부리시는거 아닌가요...?

      박진영때문에 박재범이 욕을 먹었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박재범과 2PM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서로 언급한 횟수도 그닥 많이 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님께서는 "박재범은 약자고, 박진영은 강자다" 입니다.
      제 글에서는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묻어있습니다.
      당연히 님께서 제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7. 모함이라....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의 뉘앙스가 다 일치합니다.
      왜 재범은 모함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분명 이런말을 하면 재범팬들은 "재범은 약자니 그렇게 할 수 없다" 라고 하겠지요.

      재범 자체가 부정하지도 않은 내용은 팬들만 부정하네요.

      그런 감정을 가지고 글을 바라보시니 당연히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어쨋든 매너하나는 지키셨으니 댓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이상 그만하고 제 3자가 판단하게 하지요.
      전 댓글 마치겠습니다.

      2011.04.15 14:15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고기자 글을 끌어오는 건 그가 '알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그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 쪽은 비난하고, 한 쪽은 사과합니다.

      이 때 저널리스트라는 3자가 나타나 설명과 비평을 합니다.

      "박재범이 한 일은 리스크를 유발시키긴 했지만
      그건 '잘못'이거나 심지어 내 보기엔
      '실수'도 아니야. 그냥 상황이 그렇게 갔고 그건 '불운'일 뿐이다."

      "박재범도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지.
      맞아. 그 일은 그래."

      라고 하죠.


      박재범의 사과가,
      어찌됐든 리스크를 발생시켜 피해를 줬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박진영이 주장하듯 '심각한 사생활 잘못'을 저질렀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사과문과 관련해 박진영/박재범 둘의 입에서 나온
      말과 글을 놓고 보면 정확하게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등장한, 꽤 신뢰할만한 저널리스트의
      이 사안에 대한 비평을 신뢰합니다.


      박재범, 박진영, 2pm의 뉘앙스가 일치한다고요?
      어디서 어떻게요?

      앞서 말한 거처럼
      일전에 박재범은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습니다.

      이게 궁금하신 '왜 재범은 모함이라 하지 않았을까요'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뉘앙스가 일치한다니..
      사과문에서조차 그런 뉘앙스 없어요. 적어도 전 못 느꼈으니
      일단 제 의견으로 님의 뉘앙스 발언은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표현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이것 역시 너무나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지 않나요.
      이 말을 대체 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시기에
      주요한 근거인양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재범팬 이중성으로 내세운 근거들 말인데요.

      간담회에 간 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간담회까지만 해도 박재범이 포함된 2pm의 팬이었습니다 모두가.
      간담회 때의 멤버들의 실망스런 태도로 극렬 안티로 돌아선 이들의
      상당수는 그 멤버들의 개인팬입니다.

      일례로 간담회에서 그들의 태도에 질려 끝나기도 전에
      '업보라는 말을 너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리치며 나간
      용기있는 팬은 스스로 후기에
      난 2pm은 커녕 오히려 간담회에 있던 어떤 멤버의 개인팬에 가깝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게 안티팬으로 돌아선 개인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으로 돌아섰다고 누가 그럽니까?

      간담회 후 2pm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모두 박재범 팬은 아니죠.

      더군다나 그 간담회 내용.
      조작한 것도 아니고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 거 자체가 욕먹을 짓이라고요?
      녹취해서 올렸더니 그걸 듣고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애초에 멤버들의 태도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었다면 올려도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요.

      비공개 간담회니 녹취해서 올린 거 자체가 잘못이다?
      연예인과 팬 간담회가 무슨 중대한 일이라고 녹취를 올리는 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게다가 간담회 때 제왑 측은 본인들은 촬영하겠다면서
      팬들에겐 촬영을 금해서 반발을 샀죠.
      그들이 촬영하고 기록을 남긴다면 그건 비공개의 의미가 없죠.
      팬들 역시 촬영하고 기록을 남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남긴 기록을 보고
      저절로 멤버들에 대한 비난이 이는데 그걸 책임져야 한다?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비난 말고도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에 있어서도,...
      이건 또 고기자 말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생략하죠.



      3.
      (이중성 지적 이어서..)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명백하게 일종의 사회적 모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심각한 사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까요.
      그 '심각한 사생활'이라는 실체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죠.
      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유일한 이는 그건 전혀 '잘못'이 아니라네요.

      재범팬은 따라서 박진영이 언급 자체를 말길 바랍니다.

      "박진영이 방송에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담회 후 2pm은 활발히 활동했죠.
      그들에겐 아무도 재범에 관해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그랬듯 박진영에게 질문하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는 거 가능합니다.

      가능하기에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내용 상으로나 그간의 흐름(맥락) 상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박재범의 사과문 후라는 특수 상황이 있었다고요?

      박재범은 귀국 후 꾸준히 2pm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pm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단 한번도
      그런 질문을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박재범에 대한 질문은 받은 건 동남아 공연을 갔을 때
      현지 언론으로부터 받은 게 유일합니다.

      왜 기자들은 2pm에게 박재범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가 입국해서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요청이 있었을거다?

      박재범 귀국 후 낙산 써머위크앤티 페스티발에서의
      첫 기자단 인터뷰 때,
      미리 2pm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주최 측이
      언질을 했음에도 기자들은 질문을 했고
      그건 그대로 지면과 기자영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질문 후 저지가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정도 언론장악력이라면 박진영에게 박재범 언급을 피할 수 있는 정도를
      기대하는 게 무리는 아니죠..
      (JYP 강하다고 주장하는 거냐? 에 대한 답은
      제 두 번째 댓글에서 충분히 했습니다.)

      반면, 박재범에 대해 재범팬들이 말하는 '기자가 엮는다'는 불만은
      '박재범을 2pm 존중하듯 공평하게 존중해줘라'는 불만의 표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각각의 언급이 의미하는 내용과 맥락을 고려해서
      단순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또 단순 비교해서 팬들의 이중성 운운하는 거 논리 빈약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글 마지막에 누가 몇 번을 더 언급했냐며
      산술적으로 풀어넣으시기까지 하더군요.
      누가 언급을 더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따라서 님의 '친절한' 충고는
      제게 고깝게 받아들여지기 충분하고

      "어째서 언론은 박재범에겐 2pm에게 보이는 존중과 배려를 하지 않느냐"

      라고 먼저 언론에 충고하는 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2011.04.15 16:43 신고
    • rlrhd님  수정/삭제

      간담회에있던 돌아선팬들이 나머지 여섯멤버의 개인팬이라고 고백했다고요? 솔직히 범빠들이 2pm팬 코스프레한거 한두번도 아니기에 또 그중하난가보다 싶네요...

      그리고 간담회내용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거...
      교묘한 짜집기라고하죠.
      혈기왕성한 20대초반 남자애들 여섯앉혀놓고 적어도 자신들의 팬이라고 믿었던 100여명의 사람들이 눈에 독기품은시선과 말끝마다 틱틱거리고 욕하고 비아냥거리는 수근거림을 코앞에서 4시간이 넘도록 들어야했고 그와중에 격앙된부분들만 교묘히 편집해서 올린 녹취록과 후기들이 전부인양 인터넷에 돌아다닌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간담회 참석했던 분이 후기를 썼는데 그자리에 있던 여섯멤버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던 후기봤었네요.
      게다가 닉쿤왕따설까지 조작해놓고 진짜 그 동영상은 수십수백번은 돌려봤었네요. 진짜 기가막혀서..
      지금 재범팬들이하는 가장 큰실수는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루머를 마치 진실이라고 착각하는것!!!!
      똥인지 된장인지 코앞에두고도 일부러 모르는척 한다는거죠.

      2011.05.13 10:39
  18. 잼있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을 좋아하는 한 여학생 이랍니다.^^

    안티팬은 아니에요.

    재범이 탈퇴를 하는 이유는

    한국은 정말 역겹다.

    나는 랩을 못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랩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싫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글을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걸 보고 네티즌이 화가나서 탈퇴해라! 이렇게 해서 박재범이

    탈퇴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국으로 떠날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많음 도움 되셨나요? 짧지만 도움 많이 되셨길...........

    지식인검색 했더니 이게 나오네요 --이런애가 군대는 갈까요 ??
    돈벌고 군대가라고 하면 미국으로 도망갈거 같은데~~
    현빈씨니 이정씨니 해병가자나요 자국스타들은 미국에서 온애들은
    제대로 군대들 가고 있는지 몰르겟네요~~돈만벌고 튀지마

    2011.04.21 08:56
    • ....  수정/삭제

      그게 오역이란걸 아직 접하지 못하신 모양이시네요...
      정말로 투피엠 팬이시고 진실에 가까워 지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해석본을 가지고 말하시길 바랄게요.

      2012.04.16 11:06
  19. 정말웃긴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빠들은 박진영과 2pm 에 관한 루머에 대해서는 아무런 물증도 없이
    비난을 넘어서 입에담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광고주에 하차시키라고 게시판에 도배질에 해킹까지 하면서도
    너무 당당해하면서 말이지
    박재범은 분명히 탈퇴할때도 본인이 아무런 항의도 하지않고 순순히 나가서
    떡하니 싸이더스에 입사하고
    지 입으로 잘못을 시인까지 한 마당에
    박재범이 잘못한 물증이 없으니깐 욕하지 말래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2011.04.27 04:41
  20. 그런대 글을 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쓰시는거 같아서 박재범 관련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런대 읽다보니 이상한점이 조금 있어서요(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님글을 읽다보면 무슨 박재범 팬들은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들이 키보드앞에 앉아서 투피엠 욕만 하고 박재범 얘기 나오면 무슨 박재범 부모라도 되는 사람 마냥 박재범 등에업고 까꿍까꿍 하고 사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별로 그렇지도 않은대 말이죠.
    예를 들면 저 투피엠한테 별 관심없습니다. 굳이 찾아보지않고 걔네 기사 뜰때마다 키보드 앞에 눌러붙어서 욕만하지 않듯이요.
    또 예를 들면 다른 박재범안티팬들 박재범 기사 뜰때마다 욕하죠 그저 방관합니다 .니네가 욕하면 어쩔꺼야 라는 심정으로요.
    한번은 친구에게 박재범 얘기를 꺼냈더니 단박에 나오는 투피엠 얘기에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그룹인데 대놓고 친구들이 박재범과 투피엠을 적대시 시켜놓으니까 괜히 울적했습니다.
    박재범 팬들은 사실 투피엠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지금까지 투피엠을 적대시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투피엠 팬들중에도 박재범을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팬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싫어해도 보통은 혼자서 싫어하지 굳이 기사찾아 들어와서 욕하고 가는 사람은 오히려 그게 서로한테 관심이 많아 보이기만 하거든요.
    당연히 그사람들은 서로를 까고 트집잡고 비판하죠. 하지만 일부를 보고 그것을 전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간담회 이후로 박재범에게 돌아선 팬이라 솔직히 투피엠에겐 좋은감정이 생기질 않고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에요.
    투피엠이 박재범 언급하는것도 싫고 박재범이 투피엠 언급하는것도 싫고.
    그들이 친해지고 화해한다고 해도 이 마음은 별로 변함이 없을거 같네요.
    아 괜히 말이 많아지네요 . 결론은 박재범 팬들은 투피엠이 뭐 할때마다 '아 투피엠 나온다 욕하러 컴퓨터 하러 가야겠따 ㅎㅎ '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투피엠 안티지 박재범 팬이 아니니까요.

    2012.04.16 11:0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7.23 23:41

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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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가인 이긴 2PM, 1위 비판 지나친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10.22 17:37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엠카에서는 가인이 애매모호한 선정기준과 석연찮은 SNS 비공개로 1위를 미스에이에게
내줬는데 오늘은 컴백한 2PM에 밀려서 결국 또 1위를 내주고 마는군요.
사실 엠카와 달리 뮤뱅은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음반점수" 라는 것이 포함되고 있는 뮤뱅은 팬덤이 많은 그룹이라면
당연히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거든요.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서 가인과 2PM의 점수를 비교해보도록 할까요?
음원점수에는 확실히 가인이 앞서고 시청자선호도에서도 가인이 앞서지만
결국 음반판매량에서 가인이 밀려서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것을 알고 네티즌들이 욕을 2PM 욕을 시작했습니다
"조작이다" "JYP에서 앨범 사재꼈다" 하면서 마치 2PM을 1위를 거머쥐게 하기 위해서,
JYP측에서 본인들이 앨범찍고 사들인것처럼 즉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는 것처럼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추측해보지요.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



일단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은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조심성 때문에 일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2PM의 JYP에 비하면 어른과 아이수준이지요.


아마 내가네트워크는 이렇게 잘될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나 봅니다.
나르샤의 앨범이 음악성으로 높이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앞서간 컨셉으로,
음반판매량은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가인의 앨범에도 굉장히 신중을 기했나 봅니다.

애초에 브아걸이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아이돌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돌 팬덤에 비해서 앨범이 많이 나가지는 않기에 그렇게 많이 예상을 못했을수도 있지요.
어쨋든간에... 조사해본 바로는 가인의 앨범을 약 10,000장 정도 예상을 하고 그 정도를 준비했는데,
가인의 무대에 반한 사람도 있고, 팬덤에서도 그렇고, 우결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지지를 받고 있는 관계로 앨범 10,000장이 나오자 마자 다 팔려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그 앨범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는 기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팬들이 음반점수를 늘려줄려고 애를 써도 없는 앨범을 만들 능력까지는 되지 않기에...
음반점수는 낮을 수 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이지요.

그러니 낮은 음반점수에는 가인의 저력을 너무 얕본(?), 소속사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겠지요.
작은 소속사라서 그점은 이해가 갑니다만... 판단 미스의 아쉬운점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2PM 앨범은 누가 다 사가는 것일까요?
많은 안티들과 게시판들을 보면 "JYP 다 사재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아무리 1위를 하고 싶다하더라도...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게 소속사입니다.
돈만 챙긴다고 소속하는 회사가 아이들 위상과 체면을 위해서 몇만장의 앨범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거울로만 쓰고 있을 그런 회사는 없습니다.
"상품성을 위해서" 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앨범을 사재끼고 그냥 깔고 앉아버리기에는
그 돈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PM은 정말로 그렇게 팬들이 없는 것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2PM은 팬이 없는 그룹이 아닙니다.
한 두달전에 우결에서 2PM은 단독콘서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기획사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어줄때는 어느정도 팬수가 되야지 열어줍니다.

이번 2PM 단독콘서트에 참가한 팬수가 약 1만 5천명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자료에서는 1만 3천명 정도라고 하니 약 1만에서 ~ 1만 5천으로 잡으면 될듯...)
적은 숫자 같나요?


소녀시대가 첫 콘서트를 열었을때 약 6500명 정도가 왔고,
그 다음에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약 1만 3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합니다.
원더걸스가 작년 3월에 콘서트를 했을때는 약 8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하구요.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팬수를 생각해보고 그 비율을 생각해볼때 2PM의 팬덤은
그닥 많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부면입니다.
아니 사라졌다해도 새로 들어온 팬들도 있겠죠.

온라인에서는 원래 안티들이 활동이 더 왕성한 편이라서,
마치 온라인 상으로만 보면 2PM은 완전히 바닥까지 추락한 인기없는 그룹이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2PM의 앨범을 사주는 팬들도 오프라인에서 2PM을 좋아하는 팬들이지,
온라인에서 그들은 비난하는 팬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런데 뭐하러 JYP가 앨범 사재끼기까지 하면서 손해보면서 2PM을
꼭 1위에 올려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JYP 가수는 어떤 가수들이랑 붙는다하더라도 1위를 할수 밖에 없겠네요.
아 SM이나 YG에게는 안되는걸까요?




뮤직뱅크의 음반을 치는 방식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단지 가인때만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2AM은 음원에서는 소녀시대를 잡았었지만,
음반에서는 밀렸기에 결국 1위를 몇차례나 내줘야 했던 쓰라린 경험도 있습니다.
인기가요 엠카에서는 대등한 결기를 펼쳤지만 음반점수가 반영되는 뮤뱅에서는
소녀시대만 만나면 음반에서 맥을 못추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또한 휘성도 2NE1이 뮤직뱅크에 컴백했을때 음원에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음반판매량에서 2배 가량이 떨어졌기 때문에 2NE1에게 1위에서 밀렸습니다.

뮤직뱅크 선정방식은 팬덤이 센 사람이 90%는 이기게 되어있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딱히 조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음반 더 팔았나?" 체크해보면 그만인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인보다 2PM이 음반을 더 팔았던 것이 딱히 죄가 된다면 죄입니다.
그렇게 욕먹을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반 점수 공개되기 전과 후.. 맨 위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세번째 항목이 음반점수)


가인이 이번에 1위를 놓친게 사실 마음에 상했기는 했나봅니다.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에서는 2PM을 앞서나가서 기분이 좋았으나,
음반점수가 공개되지 이내 표정이 굳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음원도 이기고 선호도도 높았는데, 즉 대중의 지지는 얻었는데 팬덤에서 밀리는게
가인으로써는 서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겠지요.


그런 가인에게 위로의 몇마디를 하자면....
가인이 1위를 놓쳤다고 해서 딱히 가인이 2PM보다 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위의 휘성이 2NE1에게 1위싸움에서 졌다고 해서 휘성의 가창력이 2NE1보다 못한것도
아닌것처럼 가인이 2PM에게 뮤뱅에서 졌다고 해서 가인의 무대가 가치가 떨어지거나,
가인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는게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음원에서는 앞섭니다)

이번 무대 역시 가인의 라이브는 환상적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가인의 실력이 뛰어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록 졌지만 가인이 뭐가 부족해서 진게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요.
오히려 라이브 자체와 실력 자체만 놓고 보면 가인이 2PM을 앞서지요.

뮤뱅의 시스템때문에 가인은 1위를 못해서 욕먹고,
2PM은 팬이 많고 음반 팔아먹었다는 죄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음반판매량이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팬없는 사람은 뮤뱅에서 1위하기 정말 힘들겠죠?

엠카처럼 석연치 않은 애매모호함은 확실히 없긴했지만....
팬없는 사람은 1위 못하는 뮤직뱅크 시스템은 제가 소녀시대 팬이라도 이해하기가
힘든 그러한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인기가요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인기가요 선정방식은 잘 알지 못해서리....
인기가요에서는 조권이 MC를 보고 있기에 꼭 조권 앞에서 1위를 해서
같이 오열하는거 한번 봤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가인이 인가에서도 2PM, 혹은 Miss A랑 붙으면 조권입장 참 묘하겠네요..
본이 아니게 소속사 식구들이 가인에게 엠카와 뮤뱅에서 타격을 가해서 조권이
상당히 미안해 질거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건 이유는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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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lle79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음반 판매량이 높아야 1위 하는 건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팬덤이든 뭐든
    씨디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휘성이 1위를 못한 건 그의 앨범이 싱글이어서 그런거고
    투애니원은 독집이었고 첫 앨범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산 거고요. 휘성은 음반판매량이
    점점 하락세죠. 아무래도... 그렇다고 그가 가창력이 못하다는 얘긴 아니지만 투애니원보다는
    하락세인 건 맞는 말이죠. 음반판매량은 어쨌든 가수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척도입니다.

    동방신기가 70만장 이상 팔았던 마지막 앨범도 그들의 최고 음반판매량이었죠. 그건 팬덤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는 척도잖아요.
    전 가인의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인의 앨범을 사는 사람들보단 2pm의 앨범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적어도 2pm의 팬들에게는 앨범 속지가 매력적일테니까요)

    2010.10.23 19:28
  3. 으핫핫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서 제값을 주고 제대로된 티켓팅을해서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이런글을 쓸꺼면좀 알아보고 쓰세요

    2010.10.23 21:18
    • 으핫핫님이야말로.  수정/삭제

      그런댓글 달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다세요.
      제대로 된 티켓팅해서간사람이 대부분이죠!
      도대체 이유없이 비난하고 깍아내리면
      님들한테 뭐 득되는거 있어요?

      2010.10.24 13:27
  4. 음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례는 예전에도 많았죠..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에 음원순위가 50위권이던 노래가 음반 덕에 1위를 한 적도 있었고, 샤이니의 헬로 같은 경우도 음원순위가 10위권 밖에 있었는데 1위를 했던 등..

    음반 판매량의 비율은 확실히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음반 불황이 아이돌 때문이라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죠. 위의 몇분들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기성가수들 역시 음반 판매량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뭐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이 판친다, 라고 하는데 좀만 관심 가져보면 다른 여러 가수들도 음반 많이 내고 활동합니다. 본인들이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 않는 것일 뿐이지요.

    2010.10.23 21:20
  5. 간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거 같은데 본인들이 직접 다녀오지 않은 이상은 다 ~카더라 통신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수많은 후기가 다 콘서트가 잘 되었다고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2010.10.23 21:23
  6. 확실히 2P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사건 이후로 많은 비난을 받는 거 같긴 하죠. 재범의 탈퇴 이후 2PM에서 이탈해 나온 팬들부터 시작해서, 2PM의 라이벌 격이였던 타 그룹 팬들까지 합쳐져서 뭐 이런 상황이 나온 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온라인에선 좀 과도하게 까이는 그룹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은 10대가 대부분을이루고 있으니....

    2010.10.23 21:25
  7. 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번 시청자 선호도점수에 2pm은 조사대상이 아니었기에 당연히 0점이었고...

    2010.10.24 00:30
  8. 어필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신것 같네요.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2PM에게 배신감 느낀 사람이고 싫은감정 없지않은 사람이지만.
    정말 무작정 까대면 다 되는줄아는 무개념들이 설치네요....참내;
    아무튼 글 잘 보고갑니다.

    2010.10.24 0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2PM팬은 아닙니다 (일부 글 읽은 분들이 제가 2PM 팬이레요...)
      브아걸 팬이긴 한데...
      솔직히 2PM은 뭐하든 욕먹는 팀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도 2PM이 무슨 죄인가요.
      준상을 받는게 죄이면 솔직히 어떤 가수들이 떳떳할지..

      뮤뱅 시스템이 잘못되있는것이지 (인가도 마찬가지구요)
      2PM이 잘못한건 아니지요.

      2010.10.24 17:23 신고
    • -  수정/삭제

      윗분 2pm팬인거 티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1 03:53
  9. 아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글 읽었습니다.

    사실 전 다른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뮤뱅이든 인기가요,엠카든지간에.....음악순위에서 1등만을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 자체가 조금 못마땅하게 보이더군요

    "1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인거죠.

    최소한 3위 안에 든 그룹들은 모두 한꺼번에 축하해 줘야 하는게 정상인데말이죠.

    좀 아쉬워요.

    특히나 가인같은 경우는 솔로로 혼자나와서 저만큼의 성과를 낸다는것 자체로서 엄청난

    축하를 받아야 하죠. 아이돌이 경쟁체재로만 돌아가게 되면서 갈수록 폐해가 심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0.10.24 02:26
  10. 벚꽃지는계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비판 별로 안지나친것 같은데.. 당연히 가인이 1위했어야 맞는거였네요. 1위 대결이 팬덤의 크기가 누가 큰가의 대결로 변질되었군요.
    이번에도 앨범 공구해서 공짜로 나눠주나요?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2pm이 컴백한줄도, 그노래가 뭔지 듣지도 못했는데 1위했다고해서. 음원순위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말이죠.
    뒤늦게 시상장면을 보았는데 참 기가 막히더군요. 컴백하자마자 1위했는데 기쁜내색이라곤 없고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하면서 한다는말이 팬들이 1위 만들어줬다고 팬들한테 감사한다고.
    자기들도 팬덤 아니었으면 1위못하는거 알고있긴 한가보더군요.
    폴짝폴짝 뛰면서 중얼중얼대다가 내려오는 곡이 1위라 ..
    앞으로 우리나라 가요시장.. 참 기대됩니다!! ^^

    2010.10.24 02:44
    • 색안경부터 벗으시길.  수정/삭제

      1위한 장면 다시보세요.
      어디가 기쁜내색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을 했습니까?
      컴백하자마자 1위에 놀라고 서로 부둥켜안고 방방뛰고
      대박이라는 말을 주저리고...그런모습은 안보이던가요?
      그리고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거 2PM뿐인가요?
      팬덤없이 1위 못할가수 내보기엔 널리고 쌨는데요!!!
      그 색안경부터 벗고 보길바래요!!!!

      2010.10.24 13:33
    • 상상초월  수정/삭제

      어떻게 이런애들이 있지??마치 다 자기말이 맞다는양 엉터리로 써놓고 그걸 또 모르는사람이보면 고대로 믿을거아냐 이렇게 해서 루머가 생기는것이구만

      2011.02.20 19:38
  11. 이방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났습니다. 인기가요도 역시나 2pm이 1위를 가져갔습니다.
    궁금하네요. 지금 2pm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자랑스러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워하고 있을까요?
    ...망할 인기가요.
    가인만 불쌍하게 됬군요.

    2010.10.24 08:41
    • 도대체 왜?  수정/삭제

      왜 가인이 불쌍하다는거죠?
      1위를 못해서?
      그리고 2PM이 왜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양쪽다 똑같이 열심히 노력했는데
      누구는 불쌍하고 누구는 부끄러워해야한다니
      그건 도대체 어느나라 법입니까?
      어차피 지금의 음악방송은 팬들이 주도합니다.
      아닌말로 음악방송 관심없는 사람들은 보지도 않습니다.

      2010.10.24 13:36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4 1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인기가요에서도 2PM에 밀렸을때...
      정말 화가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2PM이 무슨 죄겠습니까...?
      가요계 시스템이 음반 많이 사는 팬덤 강한 그룹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지요.
      2PM은 주는상 받는것 뿐이지요.

      2010.10.24 17:22 신고
  13. 한가지만 묻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번 뮤뱅, 인가에서 가인양이 1위를 했다면 뮤뱅이나 인가의 1위 선정방식은 제대로 된것입니까?
    2PM팬들의 앨범공구가지고 말들이 많은데요.
    마치 가인양 팬들은 앨범공구같은건 하지도 않은것처럼 말하니 웃기네요.
    가인양 공카가보세요. 거기도 앨범구매 진행했습니다.

    2010.10.25 00:36
  14. 좀 웃기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네이트 다음 싸이트에 네티즌들이야 워낙 2pm 안티가 많아서
    이해는 합니다. 저 가인도 좋아합니다. 2pm도 좋아하구요. 앨범 공구가 어찌보면
    힘없는 기획사에 힘없는 가수에게는 불공평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가인이라는 가수는
    꾸준히 인기폭도 넓혀가고있고, 음악성도 있고, 여러모로 1위를 받기에 충분한 가수지만
    상대가수 팬들이 사재기를 했다고 일방적으로 몰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가인이 억울해하면 안되죠.. 그만한 팬덤이 없는 가인을 탓해야 하는거아닌가요..ㅡㅡ 솔직히 정말 좋아하면 가수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줄수있는 오프라인 앨범을 구매해줘야죠.. 절대적인 기준을 대는건
    여자솔로가수와 남성그룹을 비교자체에 있어서 객관적일 수 없지만. 정말 대중성있고
    좋은 음악이었다면.... 과연 가인이 1위못했을까요 ㅡㅡ;;; 단순히 팬들이 공구하고
    조작했다고? 그것도 근거없는 조작설에 1위한 그룹이 욕을 먹어야되다니... 그만한 팬덤 없는것도 냉정한 가요계에선 실력이죠 ㅡㅡ;

    2010.10.25 01:04
  15. 정신과 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진짜 쩔어. 와... 무섭다.;; 무슨 신도들 보는 것 같아.;; 그래그래. 2pm이 짱이에요. 이제 됬죠? 그러니 진정들 해요.

    2010.10.25 04:07
  1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얘기로 말들이 많군요..저도 몇마디 덧붙여봅니다..다른부분은 높은데 앨범판매량에서 졌기때문에 가인이 1위를 못했다라.. 이부분은 현 음악프로의 선정방식이기때문에 투피엠에게 책임전가할수는 없을것같구요 문제가 있다면 선정방식을 비판해야죠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것도 앨범판매량빼도 가인? 음원에서 거미한테 집니다 그리고 앨범을 소속사측에서 적게 찍어내서 못판걸 가지고 왜 판매량이 적어서 졌다고 투피엠핑계를 댑니까? 그 소속사측 참..전에도 브아걸활동할때 누군지 기억은안나는데 어떤가수한테 져서 2위했다고 이번과 비슷한 글을 남겼던데 그때도 말이 나왔었죠 소속사대표가 할말이냐고 저게 ㅡㅡ; 저도 가인좋습니다 솔직히 이번솔로활동으로 이효리와 견줄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행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진건 진거죠 그게 무엇으로 졌든. 근데 저런식으로 자신들의 실수는 일체언급안하고 앨범판매량때문에 졌다고 하는게 일리가 있고 설득력이 있나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으로 이긴가수는 다 1위자격없는데 1위한건가요 순위선정방식이 문제가 있다고는 저도 생각하지만 그게 어느한가수의 탓이라고 보기엔 참 어처구니없는거같습니다

    2010.10.25 10:53
    •  수정/삭제

      투피엠 팬분들은, 자꾸 본질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이거 말이 나온 이유는, 뮤뱅측의 이중적 태도 때문입니다. 뮤뱅에서 이번에만 특별하게 월요일 한터반영물량을 일요일에 포함시켜서 음반점수를 올려주었기 때문에 브아걸 팬들이 화가 난 것입니다. 물론, 한터가 일요일 판매물량을 일요일에 다 반영 못하고 월요일로 넘긴게 잘못이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한터의 행동을 암묵적으로 인정해 왔었습니다. 하필 이번에 거기에 예외를 두었기 때문에 말이 나온것이죠. 그리고 선정방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에프엑스팬들에게 그런 말 해보시죠. 당시 투피엠의 음반점수 점유율만 조절해서, 1위시켜줬다는 의혹이 나온적 있죠. 이상하게 두번 다 투피엠이네요.


      그리고, 가인이 작년 브아걸이 지드래곤에게 밀려 1위 못해서 서운해하는 팬들에게 문자보내준것 그거 퍼와서 마치 공개게시판에 디스한것 처럼 말하는데, 치졸하지 않나요?


      누가 투피엠 공구를 디스했습니까. 공구를 뒷말없이 반영시켰어야죠.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투피엠이 다음주 뮤뱅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지계기간 지난 날, 한터에 갑자기 음반10만장이 팔렸고, 뮤뱅에선 그걸 전날 물량으로 집계하겠다고 하면 가만 있겠습니까. 그것도 예전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러면...

      2010.10.28 10:23
  1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프에서부터 투피엠의 인기가 거의 사그라들고, 매번 비슷한 컨셉에 나올때마다 벗고 찢고 표호하고.ㅋㅋㅋ 식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팬분의 입장에서 보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콘서트 물론 어느정도 입지가 굳어져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투피엠 콘서트 티켓 뿌리기 수준이던데요? 물건 사니 티켓이 그냥 공짜로 오고 딸려오고 그래서 가신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2010.10.27 02:49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걔네 콘서트 텅텅 비어서 막판에 표 뿌린 겁니다;

    2010.10.28 08:38
    • 허허허  수정/삭제

      콘서트 가보고 말씀하시죠 참어이가없네요

      2010.10.30 12:48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팬분들 교묘하게 논지를 벗어나서 가인 디스하네요.
    늘 그래왔던것처럼 한터 월요일 판매물량이 전주 물량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투피엠은 1위 못했습니다. 그런데 뮤뱅측에서 선례를 뒤집고, 한터에서 처리못한 그 일요일 물량을 인정한것입니다. 물론 투피엠이 욕먹을거 없습니다만, 그걸로 가인 음원점수가 거미에게 밀리니 하며 까는건 진짜 .....

    2010.10.28 10:27
  20.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여,,투피엠 저 남자그룹중에 젤 좋아함,,,,

    2010.11.04 17:36
  21. 2pm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글이지만 다시 보니 또 맘이 아프네요
    2pm은 1위 하면 소속사에서 손쓰는 더러운 새끼들이라고 욕먹고
    1위 못 하면 2pm 죽었구나 하고 발리는 입장입니다

    저요?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1위를 하든 안 하든 정말 상관없어요

    제 맘속에선 2pm의 퍼포먼스가 최고이니까요.
    전 단지,
    정정당당하게
    누가 봐도 인정 할 수 있는 그런 시상식, 음악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인같은, 2pm보다 가창력 뛰어난 정말
    실력파 가수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쁨의 눈물 흘리는..
    그러면 팬덤만 믿고 거만하게 구는 3초가수 없어지고
    항상 노력하는 가수들만 있을텐데요...
    젤 어려운거일지도;

    이런 면에서 수상은 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무대만 보이는 mbc음중이
    보기에 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좋은 하루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pm팬이라서 안 보일 수 있는 시선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0.12.12 09:09

너무 타블로 / 김연아 글만 썼더니 블로그가 조금 무거워진듯 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분위기도 바꿀겸해서 처음으로 신인 리뷰를 해보려고 하네요.
요즘 MP3에 넣고 다니는 흥미로운 노래가 있는데 바로 "맛좋은 산" 입니다.
노래가 상당히 흥겹거더군요. 그래서 그 노래의 주인공 산이에 대해서 리뷰할까 합니다.

JYP 하면 대체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고의 대중성을 가진 노래들을 만들어내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물론 가장 먼저 기억하는게 2PM과 재범이겠지만, 그것을 제외한 다른 이미지를 생각해보죠.
JYP 하면 일단 박진영 스타일이 강하고, 보컬라인쪽이 약한 약한것으로 평이납니다.
그나마 2AM, 노을, 임정희, 김태우 등이 보컬쪽에서는 살려줬다고 말할 수 있죠.


랩 면에서는 어떨까요?
사실 JYP 가수들의 랩은 동시 아이돌들의 랩들 중에서도 가장 부족하다고 평가받습니다.
god의 랩, 그리고 2PM의 "젠장 나 왜 이러니", "왜 아직도 난~" 하는 종류의 랩은...
사실상 "빠르게 읽기" 에 더 가깝지요.

오죽하면 지오디의 김태우가 데니안에게 절친노트에서 핀잔삼아 "넌 주어진 것밖에 못하니" 라고
말할 정도로 JYP 의 랩은 그냥 딱 들어도 "JYP" 구나... 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JYP에서 한 신인이 나오면서 과연 그 편견이 깨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언더에서 인정받고 실력을 쌓은뒤, 대중에게 나오는 산이가 그 이유입니다.


먼저 신인이기 때문에 산E가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시는 분이 많을거에요.
산이는 본명은 정산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랩에 흥미를 느껴서 언더쪽으로
진출을 한뒤 언더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신인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실력파" 의 기준이 어디있느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산이는 자기가 자기의 랩을 만들어 내는 MC라는 면에서 다르고요,
실제 YouTube 에가서 산이를 영어로 쳐보면 (San E) 그의 랩을 들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 랩에는 조예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저이지만, 가사등을 살펴보면 굉장히 잘 만들었다
하는 느낌이 강하고요, 실제 Youtube 댓글도 보면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JYP로 들어가면서 이제 언더가 아닌 오버 에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 인터뷰 기사에서 왜 언더에서 왔냐? 라고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일단 두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왜 JYP냐? 하고 왜 언더를 떠났냐 하는것이지요?

JYP에 들어온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쪽에 있어서 미국에 진출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의 거주지는 애틀란타인데,
사실 한국에 있는 미국 기획사인 SM과 JYP 중에서 동쪽까지 신경쓰고 미국 투어를 하는
그룹은 사실상 JYP밖에는 없지요.
SM은 거의 서부쪽 특히 캘리포니아 쪽에서만 인재 양성을 거의 하는듯 싶어요.

SM은 아직 미국진출에서는 JYP보다 소극적이나 미국 진출을 생각해본다면,
아무래도 JYP가 SM보다는 빠르다고는 볼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질문인 왜 언더에서 오버(?)로 왔냐? 라는 질문에서는
"힙합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 부면에서 많은 힙합계 사람들이 욕을 먹습니다.

"돈때문에 온게 아니냐, 비지니스 하려 온게 아니냐" 하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비난을 받았던 팀이 하나 생각나네요.


바로 지금은 쌈디 때문에 더 유명해진 슈프림팀 이에요.
그들도 처음에 언더에서 오버로 올때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오버에서 성공을 했고, 지금은 리쌍의 길, 개리와,
군대간 다이나믹 듀오, 타이거 JK 등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힙합 팀중에
하나라는 점도 생각해볼만합니다.

그들 특히 쌈디의 친화력 때문에 힙합을 듣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힙합을 어느정도 대중화하는데 성공을 하지 않았습니까?



아직 이제 오버 첫걸음을 내딘 산이를 슈프림팀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말 길을 잘 닦아 놓으면 그도 그런 선구자 중 하나가 될지는 모르는 법이지요.

거의 언더랩과 오버랩을 다들어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언더랩들이 오버랩보다는 좋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더랩들을 오버쪽에서 썼다가는 방송정지 먹겠죠...?


이번 첫곡을 들어보고 딱 생각난 첫번째 느낌은 "자기 느낌이 팍 산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흔히 JYP쪽의 가수들은 JYP 필이 난다 라는 말을 하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JYP하고는 조금 구분된 느낌이더군요.
물론 미스에이의 민이 나와서 피쳐링 해주기에 JYP라는 것을 알수 있기는 하지만요.

타이틀곡인 맛좋은 산 을 제외하고 다른 곡도 나름 끌리는 매력이 있는 곡들입니다.



산이의 첫 무대를 보고나서 기사들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신인 래퍼들이 나와서 첫 무대를 가지면
"실력파라고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다" 라는 반응을 가지게 되는데,
산이는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물론 언더계 사람들은 산이가 자신의 언더계 만의 특색을 버리고 오버로 간것에 대해서
많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만약 산이가 성공을 해서 힙합을 대중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좋은 시도였다고 볼수도 있는 것이겠죠.

하여튼 JYP쪽에서 오랜만에 실력파가 나왔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특히 JYP의 랩을 싫어하셨던 분들이 더 반기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쨋든 언더계에서 실력이 있는 래퍼가 대중을 향해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그의 시도에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잘하면 JYP의 위상에도 기여하고 힙합계쪽의 관심도 많이 끌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타블로 사건으로 인해 요즘 힙합쪽을 많이 비난해서 슈프림팀의 쌈디가 발끈하고 나섰는데요...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면서 힙합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아이돌~이부분 할땐 왠지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 가사도 재미있고 또박또박 들려서 좋아요 ^^
    민이랑 같이할때도 왠지 웃음이 나고 ㅎㅎ

    제가 생각하는 JYP는 대중성도 대중성이지만 역시 퍼포먼스를 무시할수 없는 회사랄까요 ㅎㅎ

    2010.10.05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것멑들어서 무슨 말하는지 못알아드는 랩들도 많죠.
      그런 랩들에 비하면 정확하게 무슨말하는지 알아듣겠더군요.
      JYP가 확실히 대중성과 퍼포먼스는 정확하죠.

      그나저나 요즘 민도 호감쪽으로 오는듯...
      저는 왜 수지보다 민이 더 맘에 들까요?

      2010.10.06 01: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도 수지보단 민이 더 좋아요 ㅎㅎ

      2010.10.06 03:34
  2.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악프로에서
    보고 흥미로웠어요.

    가사도 정곡을 찌르더라구요.
    랩도 잘하시는 것 같았어요.
    (뭐 제가 듣기엔 그랬습니다. )

    포스트 잘 보았습니당^^

    2010.10.06 03:5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라디오를 통해 들었는데 라임도 잘살아있고 따라하기도 쉽다는점이 가장 실력있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힙합에 라임이 있어서 따라부르기 꽤 쉽다지만 말만그런데 굉장 히 실력있더군요 라디오에서 자기소개에 대해서 자세하게 하던데 들어보세요 기회되시면

    2010.10.06 08:49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SanE 라...Verval Jint 디스하면서 결국엔 오버클래스 크루로 들어갔다는 이미지가 강해서리...그닦.

    물론, JYP사단으로 들어가는 모양새도, 그리고 거기에서 스스로 프로듀싱하면서 낸 것이라는 강변을 하는 걸 보면서, 결국 또 디스하면서 들어가는군 하는 정도.

    음악만을 놓고 보면, 이번 타이틀 곡은, 글쎄요...


    앞서 예를 든, 슈프림팀의 Simon Dominic, E-Sens같은 데뷔도 아니고, 내놓은 작품도 일대일비교하기도 힘들고, 디스의 모양새와 이후 활동을 보더래도 E-sens와 견주기 어렵다고 봐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을 말그대로 쌩까고 JYP사단에서 데뷔하는 '신인래퍼' 산E라는 신생브랜드만 보자면, 오호~라는 반응은 하겠네요. JYP에서도 이런 랩이 나오는 구나 하구요. 타협점을 잘 맞춘든한 타이틀 곡은 쉽게 귀에 들어오긴하지만, 그렇다고 박진영이 대단하구나 하면서 감탄할 곡이라고 보기는...

    너무 독설적인가요?

    뭐 그렇게 되네요.

    2010.10.06 16: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a;
      요즘 너무 안들러주시는건 아닌지 ㅋ
      저는 그 백그라운드까지는 잘 모릅니다.
      허나 랩이 일단 JYP 스타일하고는 조금 달라서 흥미롭습니다.

      아직 슈프림팀하고 비교하기는 그렇지요.
      저도 글에서 그 점을 적었구요.
      허나 대중성을 잘 이용한다면 많은 이들이 힙합에
      관심을 가지는데 도움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2010.10.06 17:2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San E가 왜 JYP를 선택했을지 궁금한 생각은 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추정하는 동부지역출신이라는 것 말고는, 그 이유가 상당히 궁금한 사람이거든요. :(

      그가 P-Type를 디스할때는, 뭐랄까 어설프게 깟다거나 혹은 반대로 제대로 깟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나름 힙합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는 듯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결국엔 아이돌 기획사로 들어갔다는 점. 이번 타이틀 곡은 의도했든 안했든 자신이 속하게 되는 JYP사단을 디스하면서도, 일종의 타협점을 찾는것에, 그리고 데뷔하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말씀대로, 믹스테입이나 EP속 곡들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이 국내에서는 어렵겠지요. 허나, 그가 그토록 힙합에 자부심이 대단하고 다른 힙합 MC를 깔 거였으면, 최소한 힙합레이블로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은것이죠.

      앞서, 슈프림 팀 이야기를 거낸 것은, 슈프림팀의 음악적 결과물이 산E보다 월등히 앞서거나 뛰어나다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에는 최소한 자신의 힙합음악을 펼칠요량이라면, 데뷔를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그간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납득할 만한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지 않냐는 뜻에서 언급한 겁니다.

      슈프림팀의 E-Sens도, San E가 Verval Jint디스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O.K Bone을 디스 했고(물론, V.J과 O.K Bone의 급차이가 나지만), 솔로와 듀엣이긴 하나 메이저 음악시장으로 올라오는 비슷한 사례를 만들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어떤 레이블에서 시작을 하느냐가 큰 차이가 있어서 한 말이기도 하구요.

      또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기본적으로 국내 힙합씬에서 언제부턴가 잦아진 디스들에 대해, 다른 분들 처럼 일장일단이 있다고는 보고 있지만, 전적으로 자신의 존재알리기에 급급한 모양새는 누가됐든 고운시선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디스대상을 마스터우처럼 beef식으로 타이거J.K, 에픽하이 등을 까는 것이 아닌바에야, 즐거운 놀이처럼 볼 수도 있겠지만, 너무 얇팍한 수작처럼 보이는 홍보용 디스또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거든요. 더군다나, 이번 산E는 너무나 진부하고도 무난하게 아이돌을 까는 안전빵을 선택했다는 것(솔직히 이게 제일 짜증이지요. 아이돌문제까면 주목은 지대로 받겠지요). 신선함과 새로움이 생명인 신인 '실력파(?)' 랩퍼의 입에서 나올 라임이 이정도라는 것에 실망했다는 것. 뭐 어차피 JYP에서야 정말 새로운 시도니, 그 세계에서는 먹어주겠지만서도.

      이런 저런 점에서, 이번 타이틀 곡은 에러라고 봅니다. 전.

      몰라요. 다른 수록곡들과 또 앞으로 어떤활동을 하게 될지..그래서 제 생각이 바뀌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이렇습니다..


      +

      간만에 들러서 너무 독설만 내 뱉고 가는 듯 하군요. =_=;

      2010.10.06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욕과 인신공격을 하는 글만 아니라면...
      자기의 의견을 얼마든지 표현하실수는 있습니다.
      그나저나 자주좀 오세요 ^.^a;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2010.10.06 21:29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네 이래저래 :)

      그나저나 요즘 연예계 많이 시끄럽군요.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훨씬 즐거울텐데...쩝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2010.10.06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이번에는 지연이가 일이터졌네요.
      티아라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좋게는 보고 있었는데..
      좌우지간 여자 아이돌들은 잠시도 쉴틈이 없는 거 같아요.

      2010.10.06 23:04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2세대 아이돌이 조금 시들해지면 힙합이 유행할거 같아요ㅎ
    저도 민의 피쳐링때문에 jyp인걸 알았죠^^;
    계속 들어보면 jyp냄새가 나기는 나는데 그나마 물이 조금만 든거 같아요ㅎㅎ

    2010.10.06 22:32
  6.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일때가 더 나은듯한 산이..........ㅜㅜ

    2011.01.14 06:54
  7. 어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가 신인랩퍼 라니

    2012.04.27 08:52
  8. 모엄을줄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나 플로우가 90넌도 듀스같다는 느낌은 도저히 지울ㅅ수 없네요.....

    2014.11.09 11:11

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07.0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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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세상에.. 원더걸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미국 살고 있으니 더더욱 그럴 일은 없겠구요.
헌데 그런 저에게도 흥미로운 기회가 왔죠. 바로 원더걸스 미국 투어인데요..
대체적으로 한국 가수들이 공연을 온다거나 콘서트를 온다고 하면 LA 쪽이나
서부쪽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자신들을 알려야하기 때문에 미주 대도시 24개를 순회를 하는 것이지요.
그 두번째 도시가 제가 살고 있는 이 Atlanta에서 있었습니다.
2PM이 오프닝 게스트라고 여자팬들도 상당히 많이 몰려왔습니다.
한번 그 현장을 사진 몇개와 함께 정리해보도록 하죠.




일단 놀랐던 건 생각지도 못했던 미국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대체적으로 한인들로만 채워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외국인도 꽤 많이 왔더라구요.
백인들도 있었고 흑인들도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2PM 멤버들의 캐릭터들이 그려진 옷을
그리고 몇몇 분들은 원더걸스 이름을 손수 새겨서 온 듯합니다.


공연 시작되기 5분전에 웬지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2PM도 아니고, 원더걸스도 아닌데.. 누군가 했더니.. 바로 MTV 시리즈의 피디로 유명한
마크 피디 였습니다. 마크 PD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는
MTV 원더걸스 시리즈 3부작, 그리고 MTV 소녀시대를 프로듀싱 한 사람이죠
(제가 보기에는 마크 피디 같았는데 맞기를 바래요 ㅎ)

그래서 생각해보면 잘하면 이 24개 순회 공연도 MTV 시리즈로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4부작으로 나올까요? 나온다면 저도 한 0.5초 정도 나올 수도 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일단 2PM이 나왔는데요.. 준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건강상으로 나중에 합류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애틀란타 콘서트는 없었죠.
들어보니 투어의 반은 2PM, 나머지 반은 2AM이 한다는 군요.
제가 같이 간 쪽은 2PM 팬들이 많아서 ㅎㅎ


하여튼 그들의 퍼포먼스를 처음보는데 정말 춤 잘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에서만 봤을때는 그닥 커보이지도 않았는데... 몸도 좋고 얼굴들도 멋있더군요.
특히 정말 닉쿤은 남자인 제가봐도 조각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가끔 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 (제가 한 말 아니니 돌 던지지 마시길 ㅋ)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였죠.

대부분은 영어를 할 줄 아는 택연, 닉쿤이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했죠.
중간에 준호, 우영도 몇마디씩 했는데, 아직은 본격적인 영어수업이 들어간건 아니니까 ㅎ


Without You, Heart Beat, Again & Again, 니가 밉다, 그리고 10/10을 했습니다.
총 5곡을 했는데, 오프닝 가수로는 많이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땀에 가득젖어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그들이 왜 짐승돌로 불렸는지,
왜 여자들이 좋아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제발 이 글에는 2PM에 대한 악플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 본 코너인 원더걸스의 공연이었는데요...
시작은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I Wanna 로 시작했습니다.
"널 처음본 순간~" 하고 시작되는 노래이지요.

일단 놀랐던 건 TV에서는 한없이 어리게만 보였던 그녀들의 성숙미였습니다.
원더걸스보다 제가 더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딱 처음봤는데 웬지
누나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죠. 확실히 TV가 사람을 동안으로 만들기는 하나봅니다.

아니면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직접 봐서 그녀들이 더 커보였던 것일 수도 있구요.
예은은 처음에 긴장을 풀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귀여운 실수를 했더라구요.
금요일날 DC에서 공연을 하고 와서, 깜빡하고 "Hello~ DC"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금방 실수를 정정하고 사과했죠.




그 다음 두번째 곡은 So Hot이었습니다.
공연을 열심히 해준 혜림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난 너무 예뻐요" 부분에
선미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체 콘서트를 통해서 약간 선미가 그립기도 했답니다.
혜림이 싫다는게 절대 아니라 저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이겠죠.

2DT 같은 경우는 아예 선미가 없었으니 빈공간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노바디나 다른 곡들은 빈자리가 느껴질 수 없었던 것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또 개인적으로 같이 간 동료가 선미랑 굉장히 닮아서 한번 보고 싶었죠.


순서를 다 적기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사진으로
약간 정리해보렵니다. 이건 의자놓고 한 노바디였습니다.
그 다음 한곡 정도를 더 하고, 언니들이 잠시 의상을 갈아입으러 퇴장을 하게 됩니다.
개인무대를 해야했기 때문이지요.




그 시간을 이용해 혜림이 먼저 개인 공연을 시작했죠.
한국에서는 What You Know About Me?를 승승장구에서 보여주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허나 더 자연스러웠던 것이.... 혜림이 이렇게 질문을 했기 때문이지요.

Hello~ I'm a new member of Wonder Girls.
...... Do you guys know anything about me? 하고 질문 한뒤 자연스럽게
노래와 춤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춤 실력이 꽤 있더군요 ㅎ




유빈은 파워풀 넘치는 랩과 춤을 선사했는데, 유빈의 붉은머리 때문인지 몰라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예은은 파워풀한 가창력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보여주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콘서트에서 너무 예은이 예뻤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제 아는 분들도 예은의 외모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실물을 보고 다들 예뻤다, 심지어는 "여신같았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답니다.




소희는 항상 해왔던 싱글레이디를 선보여주었는데요...
소희가 보여준 싱글레이디는 파워풀한 모습보다는 귀여움이 같이 겸비된 싱글레이디라고
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파워면에서는 비욘세를 따라갈 수가 없죠 ㅎ




선예는 춤과 노래를 같이 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 절도 있었고,
움직임이 노련했습니다. 선예의 의상은 바로 같이 멤버들이 할 Survivor 의상이었는데,
선예가 참 멋있어 보이더군요 ㅎ




그 다음 그녀들은 Saying I Love You를 보여주었고, (예은이 직접 피아노 연주)
마침 한쪽에서 눈처럼 거품을 만들어주어서 로맨틱(?) 하게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원래는 양쪽에서 나와야하는데 한쪽에서만 나왔다는.. 아쉬운 이야기가 있어요


가장 멋있었던 안개속의 선예사진을 올립니다 ㅎ




그녀들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볼 수 있는 Nobody가 등장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제가 맨 앞줄에 있었는데 손을 흔들자 예은이 이쪽 방향을 보고
"But You", 안무를 해주었답니다!
사진이 흔들리게 나왔는데... 깨끗하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ㅜ.ㅜ
뭐 저를 보고 한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예은은 관중들과 가능한한 눈맞춤을 많이하려
애썼습니다. 유빈도 자주 관중들과 시선을 맞추며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죠.
저도 보고 손 흔들어주었다는 ㅎㅎㅎ



바로 이 Nobody순간에 예은이 발이 삐끗하며 넘어졌는데요 (트위터에 괜찮다고
이야기 한 부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혹시 아까나온 버블에 미끌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쨋든 멤버 둘이 부축여서 일어났고 예은은 웃으면서 양해를 또 구했죠 ㅎ



그 후에... 끝났다~ 라고 광고를 했는데 웬지 허전한 느낌이 있었죠.
왜냐하면 2DT를 안했기 때문이지요. 2DT 뮤비를 틀어주고 마치 끝났거처럼 연출한거죠.
(속에서는 물론 그녀들이 그냥 갈리가 없었다는 걸 알았죠)


아니나 다를까 2DT 뮤비가 끝나고, 그녀들이 등장했습니다.
2DT 무대를료... 그리고 그 무대를 마친뒤에 그녀들은 트레이트 마크인
배꼽인사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선예 폴더는 너무 잘 알려져있죠)



자~ 이제 콘서트의 줄거리를 아주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렸는데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원더걸스의 특징이 잘 살아난 콘서트였습니다.
친근감 있고, 정이 넘치는??

중간중간에 예은, 유빈은 앞쪽으로 나오면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눈을 접촉하로 많이 노력했죠. 선예도 하려고 했습니다만 유빈과 예은보다는
빈도수가 적었고요.. 혜림은 아직은 많이 긴장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희는 워낙 시크하니까요 ㅎㅎ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미국에서 정말 바닥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듯 싶습니다.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는 미국 사람을 많이 못봤는데 (그땐 정식이 아니었으니까)
미국 팬들도 꽤 모인 느낌이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원더걸스를 한국이 아닌 머나먼 이국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것도 1m 전방 앞에서요. 그녀들이 손만 내밀면 다을 거리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번 공연은 지정석이 있었던게 아니고, 그냥 지정석 없이 서서관람하는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원한다면 2층에 올라가서 앉아서 볼 수도 있었지만요...
전 한국인의 근성을 이용해서 그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맨 앞자리에 설수 있었죠
(이걸 자랑이라고 해야하는지 ㅎㅎ)



한국에서는 많이 말하기를 웬지 힘이 없이 축쳐져 보인다, 불쌍해보인다 그랬는데요
(아무래도 승승장구나 패떴2에서 비추어진 모습) 그건 겸손하고 순수했던 원걸의 모습이지
원걸이 불쌍하거나 힘이 없었던 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녀들은 정말 공연을 즐거워했고, 팬들에게 고마워하면서 열심히 했거든요
팬들도 굉장히 즐거워 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굉장히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부정적이 었습니다.
하지만 콘서트를 갔다와보고 어쩌면 이들이 한정적으로나마 한국을 알리는 데
나름 어느정도 기여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점도 생각해봤습니다.

앞으로 남은 공연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추신: 제 카메라가 나빠서인지 아니면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조명탓인지 모르겠지만 사진들의 화질이 그닥 좋지 않은 것 양해구합니다.
그나저나 다른 연예인들도 애틀란타 쪽으로 한 번 공연와주면 안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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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력파가수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나아지긴 햇는데 얼마전에 보니 원걸 1위 햇더군요... 1위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좀더 열심히 하는 원걸 보기 바랍니다. 동방신기 급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급정도는

    2010.06.08 10:27
  3. 너무좋아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정말 글읽으면서 저랑비슷한분들이 많구나 느꼈습니다 ,,
    저두 원래 예능이라곤 보지도않고 10대 음악은 듣지도않았는데 이번원걸 컴백에 노래도 다운받고 벨소리도하고 심지어 홈피도 꾸미도 ㅋㅋ 제가 이럴줄이라곤 ,,,그닥 아이돌에 대해선 흥미가 없었지만 ,,원걸예능도 다 찾아보고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녀들의 마음이 참 애틋하더라구요 더 잘되길 바라구 더 그녀들이 행복하길 바랄뿐이죠 ,,질타나 노력해달란 말도 중요하지만 점차 점차 성장하는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힘들게 자신들의 꿈과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점을 알리기위해 노력하는 그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참 사진보구 진짜 의외였어요 어떤분이동영상도 띄어주신거봤는데거기댓글에 거의한국인이 80%네이러길래 진짜 한인들만 가시는줄알았거든요 ^^::외국인들도 보이고 진짜 기회되면 가서 보구 싶다 콘서트 ,,,ㅠ 너무 부럽네요 벌써 부터 콘서트 동영상이 너무 보고싶다는 오늘두 즐거운하루들 되세용~

    2010.06.08 19:50
  4.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는 모름지기 콘서트를 가봐야 그기량을 알수있는것이지요 .공중파에서 아무리 포장해두 콘서트의매력이따로있는법이니 그점에서 가신분들 !!너무부럽다능 ............한국활동하면 한국콘서트라도 ,,어찌좀 가게 안될려나 킁 ..

    2010.06.08 19:55
  5. 땅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갔었어요!!!!!
    저는 General Admission티켓이라 3층으로 쫓겨났답니다 ㅠㅠㅠ
    그래서 정수리밖에 못봤어요 ㅋㅋㅋㅋ
    (사실 재범이일이후로 2PM에 반감생겨서 안갈려고 했던 1人 그렇지만 공짜티켓 생겨서 넘어간 ㅋㅋ)
    근데 또 직접 라이브하는거 들으니깐 2PM 멋있더라구요 다시 팬해야할까봐 <---
    그래도 콘서트 끝나고 나와서 tabernacle 옆에 있는 주차장에서 원더걸스 봤습니다 ㅎㅎ
    Charter Bus가 들어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앗 여기 타나보다 하고 죽치고 1시간 기다렸어요 ㅋㅋㅋ
    솔직히 2PM보려고 기다린거였는데 2PM은 먼저 갔더군요(ㅠㅠㅠㅠㅠ)
    암튼 1시간정도 스텝들 눈치보면서 기다렸는데 원더걸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싸인받으려고 막 들이밀었는데 스텝들이 저지하는바람에 유빈빼곤 싸인 하나도 못해주고 버스에 탔어요
    그래도 유빈언니는 4사람한테 싸인 해줬는데 저 그중하나 ㅋㅋㅋㅋㅋㅋ
    싸인받은거는 고이 모셔둘려구요 ㅋㅋㅋ 가까이서보니깐 다들 너무 이뻤어요 ㅋㅋ 혜림이와 제대로 아이컨택 ㅋㅋㅋ
    앗 그리고 마크피디님이 저 줄서있을때 막 찍고 가셨는데 저도 나올확률이 있을까요?ㅋㅋㅋㅋ

    2010.06.08 20:02
    • 화이팅  수정/삭제

      부럽다~~~~~~~~흑흑 원걸은 진짜 한국을 넘어섰군아 ,,
      그저 자랑스럽고 대견할뿐 !

      2010.06.08 2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그럴줄 알았으면 저도 기다릴 걸 그랬네요.
      선예 사인 꼭 받고 싶었는데.. 그냥 가자고 해서 왔죠.
      싸인 받으셨다니 추카합니다.

      아마 3층에서 보셨지만 두 명의 한국 남자들이 앞에 있었을 거에요. 저하고 제 옆에 "사랑해 유빈아" 카드 들고 흥분한 팬하고 ㅎㅎ

      2010.06.08 22:28 신고
    • 땅땅이  수정/삭제

      앗 혹시 유빈언니가 마지막에 들고들어간 사랑해 플랜카드가 체리님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홈피에도 사진있어용 ㅎㅎㅎ 이름클릭 ㅋㅋㅋㅋ
      동영상도 있어요!

      2010.06.09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 사람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었으면 안되죠.
      그 사람이 플랜카드 들고 난리치는 바람에 뒤에 서있던
      제 친구들을 비롯해서 여럿이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솔직히 그 사람이 플랜카드 들고 난리치다가 중간에
      내린적이 있었어요.

      그 사람의 태도의 화가 나서 제가 그 플랜카드를 내리라고 툭 치자 내리게 된것이지요.
      그 사람은 저한테 한 세명정도의 간격으로 떨어져있었는데... 정말 광팬이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2010.06.09 16:21 신고
  6. 소희철 ♡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외국에서 한국을 열심히 알리며 소중한 자신의꿈을 향하는그들에게 박수를~

    2010.06.08 21:13
  7. 브라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디 이후론 아이돌 그룹들 이름도 못외우는 저는 요새 원더걸스에 푹 빠졌습니다.ㅎㅎ
    아이러니 하게 얘네가 미국 진출한 이후로 빠졌죠 전 ㅎㅎ철새팬과 반대 ?ㅎㅎ
    저도 해외에 살고 있는 1인 이므로 원더걸스 친구들이 걷는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구있습니다!
    대견 스럽더라구요..
    블로그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6.09 00:23
  8.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미국진출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시더니
    최근 글에서는 성향이 조금 바뀌셨군요.
    우리 아가들 이제 시작이니까 걱정 근심은 나중으로 미루고
    건강하게 이번 투어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0.06.09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더걸스는 항상 좋아해왔습니다.
      허나 미국진출은 부정적이었죠.
      특히 선미까지 탈퇴하고 미국 진출을 한다고 했을때는
      지나치다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국내활동 때문에 미국 진출에 대한 인식이 변한거 보단
      콘서트가서 인식이 변한거 같습니다.
      항상 원걸은 속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0.06.09 08:20 신고
  9. 닉쿤돋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

    2010.06.09 07:34
  10. 도전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쉬운 길을 안가고 어려운 길을 간건 미국 무대가 지금 우리가 즐기는 대중음악의 본고장이기 때문일것입니다. 판소리를 할줄 안다면 한국 무대에 도전해서 인정받아야지 일본이나 중국으로 가면 곤란하잖아요. 후기 잘 봤습니다.^^

    2010.06.09 12:08
  11. WG삼촌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우리 애기들의 앞길에 좋은 소식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6.10 05:22
  12. WONDER !!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있었으면 항상 원탑이었겠죠 그치만 사람은 역시 성장이 필요하니까요.. 원대한 "꿈"을 이루려면 고통이 따르는 법...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언젠가 wonder한 일이 꼭 터지길 응원합니다.

    2010.06.11 11:22
  13. 꽁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내용뿐 아니라 댓글도 정화되어 있어서 너무나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2010.06.11 11:32
  14. 라이언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부러버라... ㅎㅎㅎ
    근데 이런 공연은 티켓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
    얼마전 소시 공연도 7만원이 넘던데...

    2010.06.11 20:43
  15. 양봉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글 잘 읽고 갑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인대 외국 나가서 까지 말 많고 고생하는 원더걸스 정말 응원하고 있습니다.

    빌보드에 못 올라가고 음반이 안 팔리면 어떻겠나요.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자기들이 꿈꾸는걸 노력하고 있다는게 정말 행복할꺼 같아요.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

    2010.06.12 00:19
  16. i진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탕에서 토크쇼에서 얼마나 반갑던지요....걍 사랑스럽고...뿌듯하고..보고싶고..원더걸스 최고 입니다. 소희야...너 참 이뻐졌더라^^::

    2010.06.12 03:35
  17.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로 나가는 원더걸스니까요
    늘 좋은글 잘 읽고 가요

    2010.06.12 05:47
  18. USA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넘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들이죠. 미국에서 고생하면서 더 성숙해지고 무대퍼포도 멋져졌어요.
    앞으로 큰성과있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렵니다. 그렇게 가까이서 원걸을 보셨다니 체리블러거님 부럽네요. 쩝...

    2010.06.13 05:02
  19. 사진의인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올!!
    들어와읽어보니...ㅎㅎㅎㅎ
    제얼굴이있네욧!!!
    저두콘서트갔었으니깐용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깜놀했씁니다!!!
    맨위에흑인이랑나온사진에
    제가 입을 꾹다물고 있다는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도있었지만..ㅜㅜ
    사람들이너도나도사진찍으려고
    미느라..ㅠㅠㅠ
    집에오고나서진이다빠졌답니다..ㅜㅜ

    2010.06.13 21:48
  20. 유겸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어떤지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사실 그렇게 원더걸스를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였거든요

    왜~ 한국 가수가 아무리 미국에서 인기있고 해도 콘서트 모습 보면 전부다 동양인들 ㅋㅋ

    근데 깜놀 함 ㅋㅋㅋㅋ 외국인이 많으니깐 이상함 ㅋㅋㅋㅋ

    2010.06.14 10:05
  21. 감사감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팬이에요~ 물론 원걸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후기 너무 감사해요 ^-^

    2010.06.19 17:18

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04.11 19: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이 화가났었다고요.

그럼 한번 간담회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밝힌바 있듯이 저는 간담회는 가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간담회 동영상을 들어는 봤죠. (너무 길어 다 듣지는 않았지만)

느낀바로는 2PM이 처음에는 수긍하며 인정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인 질문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팬들과 토론을 벌였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놓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팬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결과적으로는 잘못을 재범이에게 씌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간담회였습니다.



팬들이 잘못했네, 멤버들이 잘못했네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일단은 2PM 멤버들이 참아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하다가 열통터진 것은 알겠지만... 어쨋든 팬들은 팬들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있으니까
답답하거든요. 특히 재범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갑작스레 한마디 통보로 끝났으니..
충분히 저럴만도 하다는 것입니다.

2PM은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고, 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팬들과 논쟁을 하지 말고 감쌌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2PM은 자신들의 감정제어에 실패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오게된 것이지요.


약간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원만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간담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원걸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한듯 합니다.
대체적인 경우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결국 원걸은 간담회를 마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선미의 탈퇴와 재범의 탈퇴는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
허나 포인트는 2PM 청년들의 태도와 반응이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팬들을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간담회였습니다.


결국 그 간담회로 모든 죄는 2PM이 다 뒤집어 쓰고, 박진영은 그 뒤에서 살짝 숨을 수 있었죠.
간담회 후에 박진영을 향했던 비난이 다 2PM으로 몰려든 것은 인터넷 조금만 하실 줄 알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추천글: 박진영 - 이제 원더걸스 뒤로 숨나?)



헌데 자업자득인것 같은데 왜 2PM이 느닷없이 불쌍하다는 것일까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구 말 조심을 하는것이겠구요.

허나.... 단 한번의 간담회로 모든 상황이 뒤집혀 버리고, 마치 중죄인이라도 되는 것마냥
모든 욕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요.
많은 이들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고 여태껏 태도가 "가식" 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한번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런지요.

사람이 한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되면 모든게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비디오 등이 제작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동영상도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이상하게 캡쳐해 놓고 이상하게 해석을 해 놓으면,
훌륭한 음모작(?) 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뒤에 택연이 처한 행실 등은 딱히 그가 잘한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간담회에서는 감정제어를 잘 못했을 수 있고 (방송보니까 택연도 다혈질인듯),
게다가 미니홈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뒤집히면 가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 모두들 가끔 화내다가 받은 한마디의 말을 두고
후회하고 후회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궁금한건... 그 많은 욕한 사람들 중에서 간담회에서 정말로 참석한 사람은 얼마나 되며,
간담회를 오디오라도 구해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오디오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욕하는 느낌도 어느정도 듭니다.


그냥 남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하고 한번에 믿고 따라 욕하는 이들도 있을 법합니다.
자기가 직접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기전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단 2PM이 간담회에 참석한것도 잘못이고, 거기서 성숙한 태도를 못보여준 것도 잘못입니다.
허나 한번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배신돌" 로 찍히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것 같습니다.
재범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나름 여러 해 동안 가수를 하기 위해서 연습 생활을보내고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재범이 할 수 없다고 해서, 이들도 다 그만두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어쨋든.... 이들도 별 힘 없는 가수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JYP이고 박진영 측입니다.
솔직히 이들이 반대를 했더라도, 박재범이 탈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면...
그것 이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입니다.
언제부터 정말 소속사가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고 배려해줬을 것 같습니까?



하여튼 탈퇴된 재범도 불쌍하고, 한번의 간담회로 인해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는 2PM도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JYP는 원더걸스로 이미지 회복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ㅡㅡa;
(단순히 박진영만이 아니라 그 회사 전체가)

정말 2PM이 싫으면.. 욕을 하지 말고 관심 끕시다.
정말 이들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면, 굳이 이들의 기사를 읽을 필요도, 이들의 영상을 볼필요도,
나오는 채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2PM 이라는 이름을 피해버리세요.
마치 개똥이라도 보듯이....

제가 불쌍하다는건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욕들을 먹고,
개인정보까지 노출되는 사태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2PM 기사를 찾아보면서 재범을 칭찬하고 2PM을 욕한다면 재범에게도 좋은 건 아니고,
자기 자신들에게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밉긴하더라도 이제 그냥... 저들을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실력이 정말 없고 몹쓸 아이들이었다면 스스로 무너질테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면.. 간담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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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재범이가 한국 욕한 글 퍼졌을땐 뭐 탈퇴하라 , 한국을 떠나라 난리치던 잉여들이
    하물며 자살 서명까지 하던 멍청한 네티즌들이 재범이가 자진해서 탈퇴하고 한국 떠나니깐
    욕한 글 떠돌땐 가만있던 재범빠? 들이 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난리친다는..
    이런걸 한국의 냄비근성 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마 지금 2PM 욕하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 2PM이때까지 물의 일으킨거 죄송하다하고 공식해제 하면
    또 돌아오라고 난리 치겠죠? ^-^)
    멋진 한국인 네티즌들 화이팅~

    2010.04.23 09:42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도 2pm도 너무 소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재범이가 오지못하게된 상황은 너무 안타깝죠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 것은 2pm에게 등돌리고 재범이만 옹호하는 상황..
    이렇게 된 것이 누구때문인지 일개 팬인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가수를 무참히 등돌리고
    이쁘다고 했던 미소를 지금보니 가식적이다.
    장난으로 보던 행동을 지금보니 완전 재범을 무시한 행동이었다...
    간담회이후 바로 2pm 사생활 폭로가 떠도는걸보고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확실한 증거없는 내가 아는사람한테들었다..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진실로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저버릴수있는지...

    9월 재범이 사건때도 사람들은 순식간에 재범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욕했던 사람들이나 등돌린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갓 성인이 된 마음아파하는 어린애들입니다.
    간담회때 눈물도 많이 흘렸구요 ...그냥 다들 잘됫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2010.04.23 09:53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비난하는 대부분이 간담회 내용은 직접 듣지않고

    오로지 간담회 후기와 글들에 의해 루머가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오디오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라면

    2PM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욕을 심하게 먹을 짓도 하지않았습니다.

    인간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04.23 10:16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데로 찍혔는데.... 그들에게 동정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까요?

    2010.04.23 10:19
  6. 전혀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진짜 여러가지 한다. 체리블로거.
    서현씨나 신경쓰시지.
    블로거들 2pm 같은애들 없으면 어찌 돈벌어먹고 사나.

    2010.04.23 10:22
    • ㅇㅅㅇ..  수정/삭제

      님같은 악플러도 불쌍해보임

      2010.04.23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그렇다고 서현글만 쓰면 서현빠라고 하시겠죠?
      전 서현, 2PM만이 아니라 심지어 하춘화 선생님의 글까지
      나름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대체적으로 소시글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

      2010.04.23 10:52 신고
  7. 애들이라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같은 십대들에게 공격당하고 계시는군요...ㅡ_ㅡ;;
    솔직히 요즘 짧은 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재범군의 활동진도를 보면 탈퇴 이유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재범도 기획사의 특성과 안맞는 것이 있었으니 서로 합의하에 영구탈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영구탈퇴에 대하여 멤버들도 아마 서운함과 동시에 분노도 있었겠지요. 기분이 다운된 가운데 팬들이 공격을 하니 까칠한 성격이 들어난 것이고요. 투피엠도 몸만 성숙했지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나이고 팬들의 연령층은 그보다 더 어린 무서운 십대이니 불꽃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오른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사건은 그룹이라면 늘상있는 갈등아니겠습니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분노와 원망이 더 큰 것이겠지요. 예전에 젝스키스때는 더 심했었죠 아마...한 십년쯤 지나면 이때를 회상하며 웃을겁니다. 허허...

    2010.04.23 1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소시글, 2PM 글 같은 아이돌에 관한 글들을 쓰려면
      성격은 반은 죽여야 ㅋㅋ
      처음에는 저도 발끈 했는데 이제는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

      2010.04.23 16:26 신고
  8. 그래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간담회영상을안봐서, 일단은팬이아니라서잘은몰라도...
    처음간담회를열때 그자리가열린이유를잊고 서로너무격앙되서그런거같아요
    대화가그런쪽으로진행되서그랬다고해도... 과연잘한건지...
    결국팬들이다른연예인으로갈아타는것도아니고안티로돌아서게되는상황까지갔잖아요
    이번에컴백한다고하는데 어차피팬도아니지만.. 참걱정되네요 또얼마나욕을먹을지...
    뭐라뭐라말은많이했는데 결국은블로거님생각에동감한다는말이었어요^^

    2010.04.23 20:42
  9. 민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UFO 타운에 투피엠 전화로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안티있던데.
    '예전엔 팬이었다' 이말 계속 강조하더라구요-
    은근히 못잊은게 티가 팍팍 나던데.

    왜? 관심 끌라고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걍 무관심 하면 될것을.

    2010.04.23 21:28
  10.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팬들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에요
    진짜 이래 욕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팬들이 진심으로 사과만 하면
    돌아올 사람이 꽤 될껄요,좋아했던가수니까

    2010.04.23 23:42
  11. 그들은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원래 이런 글 잘 안읽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꼭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던 그간의 속마음을 제 대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에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님의 생각은 여러모로 타당성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팬들처럼 재범이의 탈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사람중에 하나였고,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혀를 내두르며 6PM이라는 신조어에 수긍하고 그들을 질타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소식은 최대한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엔 그들을 욕하고 또 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엔가 이들을 욕하는 일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땐, 님의 말처럼 관심을 끊고 그들을 방치해 두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있어 팬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꼭 말로 따지거나 욕으로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그들 또한 반성하고 팬들의 중요성을 또, 자신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2PM .. 그들이 어떻게 살든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정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미성숙한 일반인들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합시다..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가 저들의 본심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0.04.24 00:05
  12.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닉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멤버의 경솔한 언행과 태도에대해 보다 확실히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군중심리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진 않은듯 해요. 뭐 저도 많이아는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한건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무지하게 비난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재범을 감싸주지못한 다섯멤버에게로 화살이 돌아갔고,유트브에서 재범이 2pm 신곡 칭찬한마디한걸로 어느새 다섯멤버를 감싸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저는 마냥 웃기기만 하네요.

    2010.04.24 00:12
  13.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걔네들이그렇게나쁜애들이라면
    이렇게욕먹을꺼알면서도이런짓할까요?
    얘네들도무슨이유때문에그러는것같은데
    그리고실제로인터넷에도는것들거의다루머던데
    저는그런거안믿어요

    2010.04.24 00:55
  14. 말도안되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치나 ㅡㅡ;

    간담회 녹음한거 인터넷에 쫙 퍼졌었어요
    전 남잔데 손쉽게 구해서
    들었는데

    지 입으로한소리가 루머라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웃김

    2010.04.24 01:02
  15. 임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글 나올꺼라는것도 박진영의 계산이였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랬듯이 동정론은 나올꺼고 그걸 이용해 감정에 호소하면...
    정에 약한 한국사람들은 또 받아주겠죠?

    너도 2pm을 좋게 보던 사람으로써...
    간담회 녹취? 끝까지 들어보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행동은 참..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 멤버들이 인기도... 사회적 명예도 얻고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꼈겠죠..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일적 기억못한다고...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팬들은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이번 앨범도 나왔으니 이제 또 앞전에 잘못은 곧 잊혀지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2pm을 대하는 사람들도 나올꺼라는 생각에..
    멤버들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그렇게 크기까지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24 01:40
  16. 여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충분히 제작할수 있는것이고
    만들수있고 인간이라는게 실수할수 있는것이지
    그것같고 너무 심한욕을 하시는것같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의 말듣고 싫었는데 박진영의 계산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은
    충분히 해보았지만 친구들은 전혀 생각 못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나온 노래갖고 너무 난리들이던데
    원래 2PM의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앙심이던데
    이번 사건이후 들어봐서 뭐라 하는것같은데 부분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뭐라해야 하는건 아닌듯한데요.

    2010.04.24 01:53
  17. 역지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보니, 간담회 동영상 및 녹취, 닉쿤 왕따 동영상 정도는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분명 공인으로서의 2pm 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에게 토론을 방자한 트집을 잡는 자리에서 꼭 팬들만 보호를 받아야 되고, 가수는 묵묵히 버티기만 해야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느 분 댓글보니 팬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감정 다 표현할수가 있냐고 2pm을 타박하던데, 반대로 가수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들에게 따졌을 때 어느 선까지 참아야 되는지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담회장에 모인 팬들의 언행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그리고 닉쿤 왕따동영상은 솔직히 닉쿤의 모습이 주눅들어 있어 보여서 여전히 의구심이 들기는 하나, 그 자리에서 멤버들이 뱉었다고 주장하는 말들이라고 적어놓은 것들 그대로 들리는건 하나 없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동영상만 보면 음모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상업적으로 영악하다면, 과연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 연예인 개개인은 어찌보면 하나의 상품 입니다. 그리고 박재범 정도의 가수면 팬층도 다양하고 실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인데, 그러한 가수를 내치는게 상업적 이었을까요?
    한 때, 문제시 되던 것 중 하나가, 엔터테이먼트가 가수들이 행한 나쁜짓을 감싸고 무마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결국 박재범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박진영한테 돌아 간 것은 비난과 의심 욕 뿐 이었습니다. 과연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는 장사인 거 같나요?
    그리고 영구탈퇴를 시켜 준 것은 어쩌면 박재범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영구 탈퇴를 시켜줌 으로써,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되고, 다른 엔터테이먼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듬으로써, 계륵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되려 자유를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10.04.24 01:59
  18. 박재범돌아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박재범돌아와

    2010.04.24 02: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2010.04.24 05:02
  20. 불쌍해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난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도 문제죠, 블로거님.
    왜 꼭 그 왕따영상을 동영상편집으로 보시나요?..
    뭘 편집했다는거지..?그장면만 봐서는 알수없는거다만,
    그게 모든걸 보여주는 하나의 진실을 수도 있을텐데 ㅎㅎ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드러난진실은 그대로 봐야 옳죠

    2010.05.04 03:08
  21. 뒷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음성을 듣고 열폭해서 지난 2월로 팬을 관둔 사람입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승승장구를 보았습니다. 간담회 전에 녹화했던거죠. 하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였던 박재범군이 얼마나 팀군기를 잡았었는지. 닉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발을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의 인간성은 팬들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증이 많이 되어있었죠. 세월이 답을 주리라 봅니다. 가짜는 어느순간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2010.05.07 22:26

요즘 여러개의 방송에서 2PM이 나오는 방송들이 계속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글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2PM의 저주" 라고 쓰신 블로거 분도 계셨고, 2PM 출연하는 방송마다 댓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들의 하차를 요구하면서, 떨어지는 시청률을 그들의 "배신행위" 에 대한 댓가로 적고 있습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2PM과 팬들은 전혀 타협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로 2PM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걸까요?
일단 사건의 가장 문제점이라고 하는... 2PM 간담회로 잠깐 가보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간담회에서 말투는 흔히 말해 "간담회 녹취" 라는 음성 동영상을 들어서 봤지요.
물론 직접가서 얼굴을 보고 듣는것과 음성을 듣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겠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부터 굉장히 격양되어 있는 말투였고요... 약간 핀잔투의 말투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억울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재범이만 찾는 팬들이 미울수도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공인이기에 모든 것을 참아야 한다는 사실이 분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공인이기에 모든 것을 참아야 한다는 주장은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번 경우는 2PM이 한번 더 참았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팬들이 모르고 하니까 더 억울할 수 있었겠지만... 정말 팬들은 알수가 없이 답답한 마음이었겠죠.
팬들은 재범을 9월달부터 기다리면서 그들을 응원해 주었던 사람들입니다.
우영이의 부탁대로 "그냥 조금 우리를 이해해달라" 라고 했을때 결국 1차 보이콧을 접었던 사람들이구요.


결국 그런 팬들때문에 2PM은 2009년에 대상을 거머쥐었을뿐만 아니라 2009년 최고의 남자그룹으로
남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팬들에게.... 화를 내거나, 팬들과 논증을 피우는 것은 조금...
침착하지 못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안정된 마음으로 팬들을 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쨌건 자기들을 지지해주었던 팬들이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 택연의 글도 아쉽습니다. "새 출발입니다" 라는 말이 무슨 동기였는지는 그 만이 알겠지만,

팬들이 볼때는 굉장히 어이없는 그러한 말이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처음에 소속사에게 돌아갔던 모든 화살이 이제는 2PM 자체에게 돌아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네요.
사실상 2PM이 욕을 먹음으로써 오히려 소속사 자체는 그전만큼 욕을먹고 있지 않는 상태이지요.
최종결정을 내린것이 6명의 멤버보다는 소속사였음일테도 불구하고 말이죠.

허나 지나간 일인 지나간 일이고... 그럼 이걸 돌이킬 수 없는 방법은 전혀 없는 걸까요?
정말 2PM은 다시 이대로 무너져야만 하는 것일까요?
저는 도사가 아니기에 그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하겠지만...
단 한가지 나름 제안을 해본다면.. 2PM이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팬들과 간담회를 가져야 합니다.


허나 이번에는 회사 관계자의 참여가 전혀 없는 정말 6명과 팬들과의 만남이죠.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심지어 모욕을 당할지도 모르겠지만 팬들과 날짜를 정해서 따로
그들끼리만 만나야 합니다. 만약 여기에 또 관계자가 낀다면 이 미팅은 하나 마나 한 것이 되겠지요.

왜 그들이 지난 간담회에서 그렇게 행동을 한 것인지.. 2PM이 정말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정말 그들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왜 예능활동을 하면서 재범에 대한 관심이 없어보이는지...
이런점들을 팬들과 함께 앉아서 풀어야 합니다.
팬들이 다소 무례할 수 있어도 받아주면서, 정말 자신들이 팬들에게 고마워하고,
지난번에 한 행동이 순간의 격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행동이지 팬들을 미워한 것이나,
재범이를 미워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자신이나 생각이 없다면 사실 2PM은 정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다시 해결되고 새 팬들을 모으겠지... 하고 2PM과 JYP가 생각하고 있다면
크게 잘못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새 앨범 나오면 새 팬들이 모여들 수 있겠죠.
허나 2PM이라는 그룹의 이미지는 깨어져 버린 것이고 다시는 돌아킬 수 없는 오명을 가지고
가요계 생활을 계속 해나가야 할 테니까요.

지금 2PM은 예능투자가 아니라 팬들과의 타협, 팬들과의 교류가 더 필요한 입장입니다.
팬이 없는 아이돌 그룹은 당연히 무너져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그 엄청난 안티와 루머에도 버티는 게, 30만이라는 든든한 팬들이 함께 해주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자격에서 볼 수 있었듯이, 소녀시대의 팬덤은 엄청나기에 팬을 믿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것이지요.

사실 재범 사건 이전만해도 2PM의 팬들은 소녀시대의 팬덤에 못지 않았습니다.
사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죠. 2009년 초반만 하더라도 활동하는 아이돌중 거의 최상급의
팬덤을 가진게 2PM이 었으니까요. 그런 팬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버리고 그냥 "이해하겠지" 하고
넘어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인간적이었다고 생각했던 2PM에 실망해서 이렇게 보이콧하고
반대하는 것이라면 사실상 아직 2PM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게 재범의 복귀라면 힘들지만, 그게 아니고 정말 그들에 대한 실망이었다면....
2PM은 스스로 발 벗고 팬들과 다시 교류를 하고 의사소통을 하며 팬들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팬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2PM 전체에게 큰 상처를 입었거든요..

하여튼.. 이 사건 어떻게 될지 참.... 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능있는 이들이 이렇게 처신을 잘못해서 끝나는게 아쉽습니다.
솔직히 저는 팬들과 그점은 의견이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이 가식적이나, 정말 의리없다
이것보다는
아직 제대로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한 그런 우발적인 행동이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정말 택연이 스스로 말한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라면 팬들에게 그 때 그랬던 것을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들과 같이 의견을 조율해나가는 유일한 방법이겠죠.

한번 마음을 접은 팬들을 돌리기는 쉽지 않을것이에요. 특히 팬들이 "가식" 이라고 생각할때는 더더욱이요.
허나 정말 진심으로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팬들과 대면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게 단 하루
몇시간이 아니라, 몇날 몇일이 된대도 그렇게 한다면...  즉
정말 팬들에게 그들이 그날 저지른게 순간적인 화였으며,
팬들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재범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며, 자신들도 정말 재범을 떠난 것에 대한
의리를 버린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오직 2PM 팬들과만 앉아서 차근차근히 풀어나간다면
팬들도 어느정도 그들의 진심을 읽을수 있을테고, 사건은 해결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노력하면 안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한번 돌아선 팬들의 마음 돌리기 정말 쉽지 않을것이에요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그들은 결고 다시는 건너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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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2010.03.17 00: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글도 잘 읽었어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갚는다는데...
      택연은 말 몇마디로 엄청난 손해를 봤죠.

      2010.03.17 00:24 신고
  2.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읽을 만한 글이군요.
    대부분의 블로거들, 관찰자의 시선이 아니라 어느쪽의 팬덤이 된 입장에서 사태를 보더 평가하더군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은 제3자의 입장에서 사태를 보려고 노력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0.03.17 01:15
  3. 어디서부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되었을까요?
    애들이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던데 재범이 미국가고 집중조명을 받으며 변햇을까요?
    떨어져잇는 사이에 회사가 이간질 시켰을까요?
    멤버들이 가족으로 생각안한걸까요? 결국 회사동료인증.
    재범이 혼자만 가족으로 생각하고 책임진걸까요?
    분명히 애들과 회사간에 뭔가 잇어요.
    애들은 부모님 영향도 받는 20대초반 어린청년들입니다.
    가수될려고 몇년고생했는데 쉽게 놓을려고안하겟지만 적어도 그리 엉망인 애들은 아니엇어요.

    이 사태가 믿기지가않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어이가 없어요.

    2010.03.17 01:33
  4. 어떤게 진솔한 대화인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간담회때 원하는 내용은 뻔했습니다.
    처음 멤버들이 입장할때부터 야유와 욕설로 멤버들을 맞이하셨죠.
    거기서 팬이라는 원했던 건 멤버들이 회사 사장 뒤통수를 치더라도
    예전 god처럼 다같이 끌어안고 가는 모습을 원했던 건데
    투피엠 멤버들은 회사의 발표와 같이 박재범의 탈퇴에 동의했다는 대답을 했죠.
    그 이후부터는 거기 참석한 분들은 팬들이라고 본인들이 주장하신 것과는 달리
    범인 취조하듯 멤버들을 몰아부쳤죠.
    나중에 멤버들이 목소리가 높아지고 대응수위가 올라가자
    팬한테 함부로 한다고 하셨죠.
    그 감동적인 아주머니 팬의 질문인지 훈계인지 모르는 내용은 무섭기까지 했구요.
    그렇게 밟아놓고 그 간담회에 사과를 하라는데
    어떤 사과를 해야 그게 받아들여지겠습니까?
    팬들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면 팬인지 안티인지 모르는 양반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게 뻔한대요.
    예전 영상을 조작해서 거짓을 유포하고 멤버들 부모님이 박재범 부모한테 협박전화를 걸었다는
    유언비어까지 유포하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사과가 통할 거라고 보십니까?

    2010.03.17 01:47
    • 사짜  수정/삭제

      팬과 멤버들간의 잘잘못을 가리기위한 간담회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팬이란 연예인을 좋아하기만 해야되는 건 아니죠. 잘못을 지적하거나 말하면 무조건 안티인건가요?

      소속사나 멤버들은 지난 간담회에서 성난 팬들에 대한 대처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설령 지금의 주장처럼 재범의 복귀가 재범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해도 그당시 멤버들이 재범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되었을 겁니다.

      지난 간담회는 단순히 재범복귀가 무산된 이유는 오로지 재범에게만 있으면 소속사와 멤버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과 자신들은 재범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는 것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위한 자리가 되버렸습니다.

      상업적으로야 재범과 소속사, 또는 재범과 다른 멤버들간에 잘잘못을 분명히 가리는 것이 옳지만 과연 팬들과도 그랬어야만했는지 이번 사태를 보며 소속사의 대응이 매우 아쉽네요.

      2010.03.17 02:21 신고
    • ^^  수정/삭제

      저도 한마디 하자면..
      간담회에서 소속사와 멤버들의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팬들의 태도, 멤버들의 태도를 떠나서도 그랬어요.. 왜냐면 그들은 6개월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오던 팬들이였고, 간담회에 간 90여명의 팬들은 팬덤 대표였거든요. 그들 중 계속해서 보이콧을 해온 팬덤도 있지만 대부분 보이콧을 철회하고 그들을 지지하며 재범군을 기다렸어요. 그게 그들에게 더 이롭다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재범의 잘못이고 우리는 아무 잘못없다. 우리가 피해자다..라는 일방적인 주장만 했어요.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다림에 대한 결과가 어굿난 것에 대해 책임지고 미안해하지 않고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오히려 억울해 했죠. 재범의 잘못으로 일이 틀어졌어도 기획사나 그룹의 일원으로써 같이 책임을 통감하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도리 아닌가요. 재범에 대한 분노나 화는 소속사나 그룹 내부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지 팬들에게 하소연하거나 억울해하거나 화를 낼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2010.03.17 04:00
    • 완전동감  수정/삭제

      제말이 그말입니다. 정말 대화를 할수 없는 팬들인것같습니다. 완전 꼬여있는것 같아요. 워~워~워~ 세상은 언제나 나쁜길로만 갈려는 사람은 없답니다. 자기의 의지와는 다르게 어떤일들이 다가왔을때는 모든게 무너집니다. 좌절과 자신감이 완전 상실되죠. 재범도 마찬가지지만 남은 멤버들은 어떨까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평생 티끌하나 없을정도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자의든 타의든 실수속에서 거듭나는것 입니다. 재범도 작년 실수로 더 어른이 되어진것 같고 나머지 멤버들도 이번일로 성숙해 졌을겁니다. 상황이 사건을 몰고 갑니다. 더이상의 사건이 없도록 이 무서운 질타들을 거둬야 창창한 인생이 아직도 많은 이사람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2010.03.17 20:48
    • 공감  수정/삭제

      어떤게 진솔한 대화인가요?
      공감!!!!

      2010.03.20 03:21
    • 허허...  수정/삭제

      4시간이 간담회 녹취 제대로 들으신분이 맞습니까? 야유와 욕설이요? 어디에 무슨 욕설이 있던가요? 한번 찾아서 들려주시지요? 현재 2pm 애들이 억울할수도 있고, 님이 팬이라면 이상황이 안타까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야말로 그런 정에 치우친 거짓정보는 쓰지 마십시요. 현재까지 기사로 쏟아져나온 내용들중 기자들이 그 녹취록 한번 아무도 안들어봐서 jyp와 2pm멤버들에 대한 반감이 생겼을거라 생각하나요? 님이야 말로 유언비어 유포하지 마십시요.

      2010.03.20 13:35
  5. 음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언제까지 2PM과 이리 엮일지..이제 그만 각자의 길을 갔으면 하는데, 어제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ㅎ 혹시 아실런지요.
    재범군어머님 말씀대로 이렇게라도 끝나서 다행으로 여깁니다..오히려 요즘은 빨리 그 기획사와 결별한것에 감사하거든요..재범군팬들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들에게 신경 쓸 겨를도없답니다. 사이트정비하고 생일이벤트며 봉사활동 등등..그들을 좋아했었나 하는 아련함까지 느껴지는걸요..이제 그만 평정심들 되찾고 서로 갈길 가길 바랄뿐입니다..

    2010.03.17 07:09
    • 저도요  수정/삭제

      어차피 이렇게 된거 재범이가 그냥 일반인으로 미국서 편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이번에 동영상 뜬 걸보니 더더욱 그렇구요.
      사실 간담회 이후로 육피엠한테 실망도 커서 안티스트 되야하나 했는데, 소속사의 마리오네트인 아이돌들이 무슨 힘이 있었겠나 생각하니 한편으론 불쌍하더군요.
      물론 팬 입장으로서, 그럼 여태까지 보여준 의리 어쩌고들은 다 가식이었냐 싶은데,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들이 백프로 본인들의 생각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하고, 적어도 보면서 욕은 안하려합니다.

      2010.03.17 08:43
  6. 잊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욕먹고 비난 받을 각오를 했던 안했던, 노력을 하던 안하던 아마 힘들겁니다.

    누군가에게 반했다가 눈에서 콩깎지가 벗겨 졌는데, 그 누군가를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죠

    2pm지금처럼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최상일듯..아니면 옥택연 말대로 새로시작하는 게 최선일 듯도

    싶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게 흘러갈려나..? 그정도 인기를 얻기도 힘들고 운이 따랏을 텐데 님 말대로

    그런 복을 너무 쉽게 차버린듯..

    2010.03.17 20:35
  7. 어떤게 진솔한대화인가요? 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위에 댓글에 댓글달기가 안되네요..회사라서 그런가 ..
    여튼..참으로 답답하네요..
    취조하는 분위기 팬들이라..
    팬과 연예인이란 관계가 엄밀히 따지자면 제품과 고객? 기업과 고객입장에서..
    어떤 곳이 고객에게 저런 행동을 합니까? 나참..
    어이가 없네요 아직도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팬에게 서운하고 화가나도 끝까지 설득하고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태도를 보였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팬이 연예인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하고 얘기를 들어주는 자리였어야하는겁니까?
    팬들의 기분을 풀어주고 설득한 후 에 진솔한대화를 하려는 노력을 보였어야하는겁니다.
    순서를 제대로 생각하고 말씀하시죠..그렇다면 결국 재범이가 탈퇴를 한상황 그대로 간다해도
    이상황이 이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막말로 이상황에서 진짜 재범이가 잘못이 있어 그것이 공개된다고 해도..
    동정론은 일지 모르나 거기서 그런 대우를 당한 팬이 다시 돌아가기가 쉬울거라 생각하십니까?
    팬을 우롱하는 연예인이란 이미지가 뇌리에 콱 박혔는데..경험을 했는데?..
    앞뒤 구분은 좀 하셔야할것같습니다.

    2010.03.17 20:39
  8. 히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팬은 아니지만 그냥 대충 팬덤의 반응을 보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지 오래인것 같은데요. 그게 '우발적'이 아니었다고 느꼈기에 저렇게 돌아설 수 있는 거겠죠. 설령 재범군이 했다는 잘못이 공개된다 해도 변하는 건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멤버들이 먼저 사과를 하고 팬덤과 다시 풀어보려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팬사이트들이 줄줄이 문을닫는 상황에 시간이 지나도 그런 기미는 없고, 택연군의 글도 그렇고 다음댓글은 여전히 막혀있고 일부의 안티행위는 재범팬들의 히스테리 정도로 몰아가는 기사 등등...지금은 결국 팬들의 판단이 맞았던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팬들은 간담회가 끝난 직후부터 결국 간담회는 재범팬을 떨궈내려는 물갈이용이었거나, 아니면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해도 팬들 좀 떨어져나가도 이미 대중적 인기가 있으니 전혀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였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팬인 자신이 그런취급을 받았다는것에 절망감과 배신감을 느낀 것 같구요. 우정과 의리로 똘똘뭉친 멤버들이라는 믿음이 깨진것도 문제지만 팬으로써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 더 큰 이유인 것 같더군요. 사실 몇년전의 어느 연예인의 팬들이 단체로 돌아서는 경우를 목격했는데 돌아선 이유에서의 공통점이 많아서 그런지 팬들의 심정은 이해가 가요. 공통점이라면 팬들이 그 연예인에게 직접적으로 팬으로써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다고 느낀점, 결과보다 과정이 문제였다는점, 신뢰가 완전히 깨졌다는점 정도랄까...

    이렇게 말하면 너무 팬덤의 입장에서 보는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글쎄요 ^^; 어쩌면 저도 10년 가까이 다른가수 팬을 하고있는 입장에다, HOT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아이돌과 팬덤을 봐온 입장에서 이번 2PM의 대처는 참 보기드문 경우여서 팬덤쪽으로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3.17 21:30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7 21:42
  10. 이꿈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 간담회 녹취본을 듣고 느낀것은.. 아이들이 많이 어리다는 것이었어요.
    위에 님들 말씀대로 분위기가 약간 격양되어져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에 기분을 컨드롤 하고
    이야기 하는것이 힘들었을거예요.

    2pm은 화려한 퍼포먼스에 눈이먼저가고, 각기다른 재능과 열정이 넘치고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룹이잖아요. 거기에 솔직함이다 . 자유스러움이다 라는 것이 조금은 다른 아이돌스럽다라는
    호기심을 자극했구요.
    그만큼만 객관적으로 바라보았다면 지금의 상황들이 마음아프지는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늦은나이에 나보다 어린아이돌을 좋아하지만 부끄럽지 않았고, 생활에 활력소처럼 기쁘게 그들을
    지지하고 응원했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좋은 그룹으로 남길 바라면서 말이죠...

    재범사건으로인해 많은 팬들이 마음아파 눈물을 쏟아보기도했고,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6명을 더 감싸안고 응원하기도 했었지요. 그 것에 대한 결과가 간담회였네요.
    그 또래에 자유분방함이 이제는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4시간 녹취본을 내내 들으면서 느낀것이 굉장히 어린사고를 하고 자신들에 감정에 호소하기 급급한 모습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기대하면서 들었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해 지더군요.

    중재역활을해줄수 있는 멤버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지금에 극단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까요?
    치기어린 행동이라 느끼기에는 멤버나 회사측이 너무 앞서갔어요
    특히 2pm팬덤 성향자체가 10대팬뿐아니라 20,30대팬분들에 영향력이 크다는걸 인정하고 느껴야 했습니다.
    재범사태이후 유입된 신생팬들을위해 기존팬들을 냉대하며 내치는 행위는 도무지 납득이 가질않네요.

    아쉽지만 그리 2pm방향성을 밝게 전망못하겠네요. 위에 체리블로거님 말씀처럼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제왑이나 멤버들이 뭔가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재범이를 이용한 승부수는 더이상 띄우지 마시길....
    무관심에서 나아가 그들을 공격하는 감정소비를 다시는 하고싶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2010.03.18 04:09
  11. rins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체적으로 참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재범이나, 남은 멤버들이나 갓 20살 넘은 어린 아이들이 했던 말과 행동으로 이렇게 다들 큰 상처를 받고 있고, 열심히 갈고 닥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도 제가 막 20살 넘었을때의 행동을 뒤돌아 보면, 어리고 무책임한 실수가 참 많아요.
    지탄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소속사 입니다.
    재범이나 남은 멤버들이나, 힘내서 자기 갈길을 잘 갔으면 좋겠네요.
    7명 멤버들이 웃고 떠들던 모습이 가장 좋아보였던 건 어쩔 수 없네요.

    2010.03.18 07:14
  12. 멤버들이 더 원했을텐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습생들 모아놓고 훈련시켜놓고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속사에서 색깔맞춰 하나씩 골라 만들어 놓은 팀입니다. 내친구가 붙으면 내가 탈락하는 그런 무서운 경쟁속의 아이들이죠. 이미 팀이 되었으니 그때엔 서로들 잘 지냈겠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경쟁심과 질투심은 분명 있죠. 사회생활하면서도 내 동료가 나보다 더 인정받으면 겉으론 축하해도 속으론 "너만 아니면..." 하는 마음 갖는다는거 부정 못하쟎아요?
    그러다가 가장 인정받고 촉망받던 멤버가 나갔습니다. 서로 처음엔 슬픈척은 했겠죠. 하지만 저마다 조금씩 분량이 늘었겠죠. 카메라 받을 기회도 많아지는거 같고... 그런데 팬들은 재범을 애타게 기다리고... 게다가 제발 연습좀 하라는 질타도 받죠...
    가뜩이나 재범이 오면 다시 자리를 뺐길까 두려운데 재범때문에 자기들 실력이 다 드러났다는 지적에... 열등감은 마구 폭발했겠죠.
    사실 7명이나 되는 아이돌중 몇명이나 나중에 오래 활동하고 오래 기억되겠습니까? 사실 2pm 의 대중적 인지도는 닉쿤, 재범 정도에 내귀에 캔디를 부른 택연정도일텐데...
    지금 멤버들이 팬들과 간담회를 한들 할얘기는 없을것 같습니다. 문제된 사생활이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게 없을거고, (비판받을 만한 사생활이 없을뿐더러 거짓말로 지어낼수도 없는 상황이죠 지금) 자신들은 재범을 여전히 사랑한다는 거짓말도 이젠 할수 없죠.

    2010.03.18 20:56
    • ...  수정/삭제

      사회생활이었다기엔 멤버들 엄청 어려요. 그들이 보여주는 유대감은 때묻은 누나팬들도 껌뻑 넘어갈 정도였다는 걸 상기하시길. 누구보다 알 거 아닙니까 사회생활 해봤다면... 일을 위한 비즈니스인지 일로 시작해서 실제로 생긴 우정인지. 나이 한참 많은 팬들 많은 걸로 아는데 그럼 그들이 다 바보였단 건가요. 애초에 그랬다는 건 너무 결과론적인 확대해석이라 생각해요. 사건이 진행되면서 바뀌었다는 게 더 타당해 보이네요.

      말실수한 리더와 함께하겠다 용서해달라 잘못 나섰다가 너네도 같이 꺼지라고 개까임.
      (형 어떡해, 형 없으면 우리는 어떡해)

      탈퇴결정나자 여론 반전, 어 진짜 가다니 그렇게까진 안해도 되는데...
      (형 다시 와도 되는거???? 좀만 기다려!!!)

      그룹의 가치를 증명해서 리더를 찾아오겠다는 일념 아래 죽어라 연습해서 컴백...
      (우리가 잘되면 우리 말도 들어주겠지)

      리더가 없는데도 인지도 대폭 상승, 승승장구.
      (어... 우리만 있어도 되네? 형이야 오면 좋지만 못 와도 어쩔 수 없고...)

      대중들은 새롭다 멋있다 칭찬일색인데 팬들은 날이 갈수록 재범의 빈자리가 아쉽다며 재촉.
      (우리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왜 있지도 않은 형만 찾는 거야?!)

      회사에서 리더의 추가잘못-_-을 발굴. 우린 계약 안할거임. 너네끼리도 잘하잖아, 탈퇴 동의해라. 회유.
      (그럼 어쩔 수 없네 ㅆㅂ 차라리 오지마...)

      2010.03.20 02:42
  13. 가장 큰 죄는 자만이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저러니 해도 2PM이 잘못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아이돌이란 팬덤만으로 가수 타이틀 달고 명성과 경제력을 누리는 사람이니까요.
    실력이 없어도 아티스트에 비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
    그 대가로 아이돌은 팬들의 환상을 계속 유지해주어야 하고, 특히 언행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2PM팬도 뭣도 아니었던 저도 간담회가 있은 후 가장 어이없던 것은,
    옥택연이 팬들의 앨범활동 한번 잘해보라는 비아냥에 "네. 잘할겁니다" 라고 대답했던 거였죠.
    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단지 팬덤으로만 사랑을 받았던 한 아이돌 그룹이
    팬들을 등돌린 상태에서 대체 무얼 믿고 잘할거라고 대답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결론적으로 2PM이 가장 잘못한 것은 '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해보고 철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군요. 다시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10.03.20 02:38
  14. 진실혹은거짓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2pm멤버들이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실망감을 안겨줬을수도 있습니다. 직원이 소중한 고객들에게 대드는건 있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봤을때, 팬들도 솔직히 멤버들을 무슨 죄인취조하듯 조목조목따져가며 심지어 반말과 비아냥은 정말 제가들어도 화가 나더군요, 그들도 가수이고 아이돌이기 전에 인간입니다. 자기들을 그런식으로 우습게 보는데 자기들도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게다가 혈기왕성한 남자애들입니다. 사실 정말 재범군이 잘못을 저질렀는지 그렇지않았는지 100%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단지 루머성 추측들만 나돌 뿐이구요, 근데 팬들은 이미 2pm이 재범을 억울하게 쫓아냈다고 단정짓지 않았습니까? 고로 전 교양없는 고객이나, 고객을 외면한 직원이나 똑같다고봅니다.

    2010.03.20 03:53
  15. 모든책임이다2pm에게잇는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의 활동-

    2pm 뜨자마자 큰 빅 인기를얻은 최고의가수입니다. 그중 박재범군이 눈에띄엿죠.그리고 예능출연도하고..
    2pm은 큰인기와 호응을얻으면서 활동을하였습니다.하지만 부드러운활동도잠시,'박재범'군이 어느한 미국사이트에 한국인 비난설을 하는 글을발견하게되고,9월 8일 박재범 영구탈퇴를하였습니다.
    물론 2pm도 무척이나당황햇죠.
    그 일이 있은후 10월,11월 쯤 'Heartbeat'라는 노래를 가지고 컴백하고 많은활동을하였습니다.
    하지만 뜬것도 큰 구멍이있었습니다.박재범은 없구나라는 팬들의 말씀이 이어지고,
    그리고 많은 활동을하고 2월.

    2pm 박재범을 제외한 6명의멤버들은 박재범의 영구탈퇴를 동의하고 나몰라라하고 끝낼려고하지만
    그 사실을안 팬들은 엄청난 비난과 욕설을하고 결국 멤버하나하나 미니홈피탈퇴를하였습니다.

    여기서문제입니다.2pm이 알았다고하면서 바로 간편하게 영구탈퇴를 동의했을까요?
    팬들은 그말을 굳게 믿은채 뒤돌아서고,이런생각은해보셨나요?JYP 측에서 끈질기게 영구탈퇴
    설득을 했다는생각,저번 2pm 장우영 군이 올린 글
    그걸보고 대부분 네티즌들은 어이없어햇지만
    더 어이없는건 팬들입니다.

    2pm의 사실도모르고 계속욕하는거 답답해하겟죠.그걸보고 욕하는 네티즌들을보며 참 답답하다 생각합니다

    2010.03.20 07:55
  16.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에게 문제는 돌아선 팬심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상상에 큰 괴리감을 느끼게 만들어 줬던 것이겠죠...
    그러므로 돌아오기엔 꽤나 큰 강을 건넜죠...

    2010.03.20 12:09

2PM 재범과 관련된 글을 안쓸려고 했습니다. 사실 안쓰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허나 다시 키보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2PM 팬... 아니 이제는 본인들이 스스로 말한대로 안티겠군요... 들의 행보를 보면 참...
안타깝지만 답이 없는 그러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웬지 허공을 향해서, 열심히 복싱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분명 돌아오는 것은 없을텐데, 웬지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는 팬들의 노력이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절대 팬들이 6PM이라 부르는 여섯명의 투피엠과 JYP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JYP측의 수작은 참 너무 야비했습니다. 이건 선미때도 느낀 바였고, 재범의 1차 탈퇴때도 느낀 바였으며
여태껏 재범을 대한 그의 행보는 정당하게 대하시 못한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었죠.
이번 사건에도 재범이 그의 말대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재범에게 그 잘못을 씌움으로써
재범에게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그러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간담회 내용을 또한 6명의 투피엠도 참... 지나쳤군요.
아무리 성질나도 방송에 나와서 해명을 했다면 그렇게 화를 낼 수 있었을까요?
솔직히 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지만, 방송에서는 택연의 말대로 "웃을수 밖에 없었" 으면서
누구보다도 마음아파 해야 했을 팬들에게는 왜 화를 내야 했었는지 팬들의 대답에 왜 그런식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고개 숙이고 숙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간에 이제 재범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고는 확신합니다.
슬픈이야기 이지만 재범이 2PM으로 돌아올 길은 사실상 JYP와 멤버들 모두에게 막혔으니까요.
팬들이 말한대로 배신을 당한 것이든, 어쨌든 재범은 사실상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허나 약간은 짐작이 가요. 선미의 원걸탈퇴때 저도 분노했었고요, 서현의 우결 투입때도 분노했었습니다.
웬지 그녀들이 소속사의 결정에 할 수 없이 따라가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이지요.

재범도 본인이 고백하고, 인정했다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고,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고 죄인시
떠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분노하고 있는 팬들만큼은 아니겠지만요.




허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중에 가장 찝찝한 일중 하나는 2AM까지 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2AM 역시 형제 그룹으로써 재범과 다른 멤버들 모두와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재범이 탈퇴했을때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렸던 사람이 조권이었구요.

허나 2AM과 2PM 은 확연히 다른 그룹이에요.
2AM은 2PM 재범탈퇴에 관해서 결정한 것도 없으며, 그들이 재범을 밀어낸 것도 아니에요.
JYP가 탈퇴결정을 내렸으니까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입장인 것이지요.
마치 2AM은 다른 집에 사는 사촌과 같은 존재랄까요?

좋아해주고 이해해줄 수는 있지만, 그 집의 모든 사항에 참여할 권한이 없는 것이지요.
2PM 멤버들이 웃고 즐거워했던 것을 가식이라고 보면서, 덩달아 2AM 역시 가식이었을거야 하는
태도는 너무나 앞서간 태도가 아닌가 봅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해서, 친했다고 해서 모든 일에 관여하고 반대하고 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H.O.T 해체시, 신화가 어떻게 할 수 없었듯이, S.E.S도 지켜봐야만 했듯이, 젝키 탈퇴때 핑클이 별로 말할 권한이
없었던 것과 비슷한 입장이겠죠. 다른 건 몰라도 2AM을 욕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투쟁의 끝은 어딜까요? 도대체 6PM은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일단 팬들이 이렇게 투쟁을 버린다고 해서 재범이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6명의 투피엠이 완전 연예 생활을 접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연예 생활을 접는다고 하면 팬들에게 정말 위로가 되고 재범의 복수를 해주는 것일까요?
정말 그들이 연예생활을 접고 다 포기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팬들은 다리 쭉뻗고 주무실 수 있을까요?

조금 잔인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2PM은 팬들이 지금 어떻게 행동을 하던지 간에 활동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시간이 약이다" 하는 식으로 그냥 밀고 나가겠죠. 본인들도 본인들이겠지만 소속사에서 더 강하개 나가라고
명령이 언지시 있지 않았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팬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더 집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박진영도 자기가 몇년을 걸려서 키운 애들이고 딱히 손해본것도 없는 입장에서 이들을 놓을리는 없습니다.
아마 한 6개월이면 수그러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애들 휴식취하게 하고 6개월 있다가 애들 돌리면 그만이겠죠.
냉정하고 잔인한 것 같지만, 그게 연예계라는 것을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그 때까지 계속 지금 하는 행동을 하실 수 있으신지부터가 궁금합니다.
팬들로써는 억울하겠지만 조금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확실히 팬들은 승산없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JYP은 자원도 많고, 인내심도 많고, 딱히 급한게 없죠. 6개월 정도 애들 노래, 춤 시키면 그만일테니까요.
아마 현재 JYP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시간이 약이고 지금 팬들과 대해봤자 소용없고... 어차피 수그라들것이고, 만약 지금 팬들이 다 떠난다면 다시 모으면되고..."
팬들 여러분께서 이 점에서는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한번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봅시다.
최악의 상황으로 만약 너무나 상처를 받은 멤버가 마음 굳게 먹고 큰 일이라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재범이 미국으로 떠나고 연예생활을 못하며 인생을 망친데는 개념없이 박재범에게 자살투서를 내밀고 욕해댄
안티들과 네티즌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투피엠 멤버중 하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책임을 질 수 있으신지요?

팬들의 마음 아픈 것은 알지만.... 솔직히 그 끝은 어둡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은 상태에서 열심히 이런 활동들을 벌이시겠지만,
장기전을 펼치기도 힘들고 딱히 이겨도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계륵이라고 하나요?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고, 지면 웬지 마음이 씁쓸한 그런 결과요.

분명히 팬들께선 재범탈퇴보다는 "2PM 멤버들이 우리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지나치다!
그들의 대답과 행동이 실망스러웠다" 라는 말을 하시겠지만,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님들을 2PM팬들이 아닌, "재범팬"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생기는 입장입니다.
억울하고 화나는 건 알겠지만, 주변의 시선들도 조금 생각하시는게 어려모로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팬들이 어떻게 하고 말고는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적기 전에 어떤 한 스포츠컬럼을 쓰시는 분이 적은 개념글이 있어서 그것을 추천해보자 합니다.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링크: 재범과 2PM 그리고 부천 FC1995

현재 이 싸움.... 승산없는 힘든 싸움입니다.
재범이 억울하게 당한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동조들을 하고 있지만, 반대로 팬분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이건 지나치다" "너무 하다" "광적이다" 라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꽤 많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알아서 팬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쩝... 가장 좋은 방법은 JYP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재범을 끌어안는 것이었을텐데요...
비지니스인 기획사에게 그러것까지는 확실히 기대하기 힘들겠죠?
하여튼 이번 재범 사건으로 여러 사람들이 마음 아프고 여러 사람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거 같네요.
이런 일이 두번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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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회이슈까지 되어가고 있네요..
    잘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2010.03.02 23: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은여유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수습이 되고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굉장한 사회이슈가 되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2010.03.03 12:03 신고
  2. y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재범군이 안타까워서 나머지멤버분들이 싫어지더라구요.
    간담회때 재범군을 안타까워하고, 미안해 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춰주길 바랬거든요;
    근데 멤버들 주민번호까지 털리고, 해외에있는 광고주들한테까지 메일보내서 모델하차시키라고
    하는 글이나 기사보니 이건 아닌거 같네요. 나머지 멤버들도 짠하고... 어차피 재범군이 2PM으로
    돌아올수 없는건 기정사실인데요.. 암튼 팬들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2010.03.02 23:26
  3. 사실 팬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반발이 없었어도 저는 재범군이 없는 2pm은 오래 못 갈꺼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재범군이 2pm의 성공에 큰 힘이 됬죠 (가기 전에도, 간 후에도)

    가기 전에는 2pm은 대중에겐 거의 재범+닉쿤이였죠 (뭐 우영도 인기가 많았다고하지만, 대중들에겐 덜 알려졌죠)

    사실 2pm중에 재범군이 제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것도 그렇고, 떴다 그녀와 와바에서 분위기를 많이 주도했어요...노래에서도 비중이 큰 보컬이였고요...그래서 재범군의 자리는 컸죠

    또 하트비트가 재범이의 문제로서 2pm이 알려져서 잘됬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요...

    그리고 재범이가 간 후엔 2pm의 무대가 전 같지않다는 의견들이 조금식 들려왔죠...(스타 댄스 배틀인가? 뭐 이런 쇼에서한 2pm의 퍼포먼스가 조금은 실망스럽다라고 많이 하더라고요)

    대중들은 "2pm이 거품아닌가?"라는 의문도 품게되고요 (물론 가창력/춤이 조금 딸려도 성공하는 그룹들이 많으니까)

    또 팬들이 몇개월동안 "재범이가 없어도 돼"로 변하기보다는 여전히 "재범이 언제 돌아와?"라고 외쳤고요

    jyp회사의 특성상 리더 없는 그룹은 통재하기 어렵죠 (누가 연습을 주도하나요?)...jyp의 구도는 리더를 많이 의존하는 구도라고 들었는데

    택연군이 급 부상했는데, 택연의 이미지가 너무 세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아닌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고...또 2pm에서 실력이 상위권도 아니고...그래서 재범이를 대신할수는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전에 이런 문제들이 어느 정도 극복할수 있었던 거였으면, 팬들이 안티로 변한 이상 2pm은 정말 오래 못 갈꺼같네요

    많은 팬들이 떠나면 '쉴드'쳐주는 사람들도 없어지고 (그러면 덮어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조그만한 잘못도 부각되고), 또 이 사태로 많은 안티팬들이 늘어났으니 그룹의 수명이 많이 짧아질거같아요

    택연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니, 연기를 정말 열심히하면 더 오래동안 활동할수 있을것 같네요

    2010.03.02 23:52
    • ??  수정/삭제

      택연이 더오랫동안활동 ??
      지금 닉쿤을제외한 5피엠에대해서
      좋은감정을 갖고있는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팬들도 다돌아선지오래죠
      특히 옥택연은 여자갈아치우고 사생데려와서 자고
      이런일로 간담회전부터 제일 평이안좋고
      그때 투피엠을 좋아하던 팬들도 옥택연은
      안좋아하는사람들이 많더군요,
      핫티스트였던 제친구들도
      요즘은 절대로 5피엠나오는방송은 안본다고하더군요.
      수명이 많이짧아지는게아니라 이제완전히 망한거고
      택연은 더오랫동안활동 절대못할듯합니다

      2010.03.06 01:21
  4. 음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보는 시선과 당사자들의 시선은 무척다르군요.. 제가보기엔 재범팬들은 이미 맘정리하고 사이트를 새롭게 꾸미는등 6PM과 엮이길 원치않아보이는데요.그들이 더 잘 알고있거든요 맴버들 디스해봤자 재범이만 더 힘들다는거요.물론 몇일간은 분노했었지만요.. 오히려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은 각 맴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사생들과 개인팬사이트들입니다..폐쇄된 사이트들중에 재범팬사이트는 적습니다. 개인팬들이 실망하고 돌아선겁니다. 또한 몇일전 한행사에서 맴버들 앞에서 재범을 외치던 팬들은 대다수 ㅂㅂ등의 타팬이였습니다..핫티스트들은 그자리에 얼마 있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부탁한것도 아니고 말입니다..참으로 이상하죠?.왜일까요.이제 2PM만의 문제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정말 전무후무한 이번 일 흥미롭습니다(재밌다는건 아닙니다)..어찌 결말지어질지요..

    2010.03.02 2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죠.
      핫티스트 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더라도 지금 난동을 부리는
      팬분들이 자신을 "2PM" 팬 이라고 부르고 있게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참... 어처구니없겠지만 안타까운 현실이죠

      2010.03.03 09:40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에서 안티로 돌아선게 더 무섭죠;;;;;

    2010.03.03 03: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안티 수준을 뛰어넘어 완전 폭동이 된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강하네요
      (해킹행위하고 난동을 부리는 분들만)

      2010.03.03 09:39 신고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피엠 관련 글을 하나 썼었는데...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결이 날지가 가장 궁금한 사건이지요..

    2010.03.03 04:20 신고
  7. 머야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 5pm이제 영영 빠이빠이다 이젠 아무리 감싸고 싶어도 인간으로써 5pm 감싸주는 짓은 못하겟다.. 짐상태가 그렇게 최고도 아닌데 벌써부터 최곤줄알고 나대는데 무섭다 ㅋㅋㅋ 걍 닉쿤빼고 활동 안했음좋겠다 ㅋㅋ

    2010.03.03 05:40
  8.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마음아프다
    나도 2pm은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팬들하고 인기가
    변해버리다니...
    아무튼 난 하루빨리 원상복귀 됬으면 좋겠음
    (난 투피엠 안돌아설 거예요)

    2010.03.03 09:48
  9.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망함. 애들 진짜 다시러함. 원래별로안좋아했지만 요번꺼 정말 웃김ㅋㅋ 사생팬들 사생활 탈탈뿌리고다니는거 진짜 쩌는듯. 확실하진 않다만 소문엔 닉쿤 왕따설도 있다면서요? 투피엠 좆 to the 망ㅋ 참고로 저 딴가수 열혈팬 아님. 좋아하는가수없음.

    2010.03.03 10:34
    • ㅋㅋ  수정/삭제

      닉쿤왕따설 소문이아니라 진짜일걸요?ㅋ
      저 갠적으로 투팸잘나갈때부터 진짜싫어했는데요 ㅋ
      아예 걔네나오는프로그램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음악프로그램나와서 1위먹는거봤을때부터
      닉쿤왕딴거 눈치깟음 ㅋ
      그때 핫티스트였던사람들이 더웃기져
      투팸 팬이라면 방송대부분 봤을거고
      와일드바니같은거보면 닉쿤왕따인거누가모름?ㅋ
      그땐모른척하더니 이제와서 닉쿤 제와피에서나와라
      불쌍하다 ㅉㅉ 참웃기죠

      2010.03.06 01:24
  10. 보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JYP가 발표한 내용이 단지 언플이아닌 사실일경우입니다
    정말로 재범군이 다른 멤버들이 덮을수없을만큼 팬들조차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사생활의 문제가 실제로 있엇고 제와피는 진짜 재범의 죄를 조용히 덮어두려했지만 이일이(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가정입니다)
    공개가 되어버린다면 그동안 덮으려한 제와피는 뭐며 다른 멤버들은 뭐며 이렇게까지 욕하고 까댄 팬들은 지금보다 더욱더 심한 혼돈 상태가 될것입니다 물론 어떤이들은 이것조차 제와피의 음모라고 믿을수잇겠지만 정말 이일을끝낼수 잇는 최후의방법은 재범군이 뒤로 물러서있을게아니라 차라리 앞에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서라도 밝히는게(단지 인터넷 서면이아닌) 더 확실한 해결방법이 아닌가싶습니다
    제와피의 일방적인 탈퇴이든 멤버간의 불화든 뭐든 한때나마 투피엠의 리더였고 책임감이 있다면 자기에겐 힘든일일수있지만 제와피를위해 투피엠을위해 팬들을위해 그리고 자기자신을위해 밝히는게 더욱낫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3 12:00
    • 그건 아니죠  수정/삭제

      그 '잘못'이란 절대로 알려질 수 없습니다.
      만약 알려진다해도 jype가그 잘못이 맞다고 인정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간담회때도 재범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절대로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다른 루트를 통해서 그 '잘못'이 뭔지 밝혀진다면
      누군가 그게 맞다고 판정해줄사람이 필요한데 그건 절데 jype 일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보호하려고 말할 수 없다고 하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중 이것이 맞다고 하는건 엄청난 모순이거든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밝혀줄 이는 오직 한 사람 재범군입니다만 제가 재범군 측근이라도 침묵하라고 하고 싶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재범군이 '불법은 아니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잘못'(정말 이상한 문장)이란 걸 정말 했다는 전제하에 쓰는 글입니다. 그 '잘못'이란게 정말 있기나 한건지 그것조차 의심가는 상황입니다.

      2010.03.03 19:52
  11.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결국 탈퇴 되고 말았군요. 박진영이 계산을 해봐도 맞아 떨어지지 않으니 탈퇴까지 시켰겠죠. 아무리 재범군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 치더라도 박진영이 보덤어 줄수 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한점을 보면 아주 비지니스적인 마인드를 가진 무서운 사람이네요. 인간미라고는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2010.03.03 22:00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의 문제는 이미 2PM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히려 재범군들 팬은 2PM과 분리해서 재범군을 응원하는 사이트로 거듭나고 있는반면, 2PM그룹을 사랑하는 팬이나, 다른 멤버팬들, 타아이돌 팬들, 아이돌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일부 네티즌이 일을 더 크게 확대 시키고 있는게 아닌가해요. 그만큼 이번 2PM간담회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만한 이슈였고, 2PM멤버들의 행동은 어리석고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그 중심에는 잔인하고 무책임한 JYP가 있구요.

    이미 온갖 아이돌팬과 네티즌까지 합세해서 진흙탕이 되어버린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른지..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이와중에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2PM? 기획사? 팬? 아니요. 전 재범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전엔 팬도 아니였고 그냥 연예기사 클릭하는 정도 수준이였지만 재범군이 잘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와중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재범군 뿐인거 같네요. 2PM은..음....어쩔수 없이 좀 비호감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그리고 JYP는 망했음 좋겠다 ㅋㅋㅋ 이런 맘도 드네요 ㅎㅎ

    2010.03.03 23:21
  13. 2pm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첨부분만 읽고..
    그 녹취분에서 멤버들이 성질을 냈다는.. 그말에 반박하는글을 쓰려고 했었어요..
    근데 끝까지 읽으니깐.. 그게 아니더군요..
    맞아요.. 그 녹취본 들은 사람이면 알아요..
    멤버들이 팬들을 향해.. 비아냥거리고, 매너가 없었다는 말들은..저는 전혀 공감할수 없었어요..
    재범이가 돌아오지 못하고, 끝내 제명된거는.. 2pm팬이라면 모두 힘들고, 안타까운일이에요..
    그동안 보이콧이다 머다.. 힘들게 싸우면서도.. 돌아올꺼라는 믿음은 꼭 있었거든요..ㅠㅠ
    그치만, 지금 멤버들이 안티로 돌아선 팬들에게 당하고 있는것을 보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그팬들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님포스팅 잘 보았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10.03.04 15:37
  14. 핫티스트로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티스트로서 참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더라구요..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슬픔이 가시기는 커녕,제대로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전에 이런식으로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니 그것에 대한 답답함과 다른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서 정말..6명의 남은 멤버들은 분명 팬들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 심정으로 재범을 보낸 것일텐데..


    간담회 때,그런 그들을 무작정 비꼬고 몰아붙이기만 했던 자신들의 태도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무작정 멤버들에게 그런 맹비난만 쏟아부으시는 걸 보면 뭐랄까...간담회 때 태도를 가지고만 뭐라하시는거라면 그래도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이미 그거에 대해 까시는 분보다는 각종 근거없는,출처조차 불명확한 루머들만 재범사건때처럼 막힘없이 퍼지고 6명의 멤버들은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충격을 좀 식히기도 전에 이런 상처를 또 받게 되는 걸 보며 저는 7명 모두의 팬으로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 상태를 보고 있을 수도 없어서 정말 마음이 아파요.

    너무 흥분하시고, 너무나 상처를 받으신 팬분들이 흥분하시는 것까지야 이해하겠지만 이 행동들은 분명 누가 보기에도 지나친 행동이구요.

    특히 사생활정보 유출이라던가 근거없는 소문을 마구 믿고 퍼트리고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은요.


    그냥..지금 팬들은 이 포스팅에서도 쓰셨듯이, 너무 재범에게 기울어져있달까..
    이건 결코 재범 역시 원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 사건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 벌써 너무 많아졌는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최소한, 나머지 6피엠 멤버들이 이대로 무너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재범이 없는 2pm이라 너무 허전하고 너무 안타깝지만, 6명의 멤버들이 그간 연습하고 노력해온 것들이 이대로 무너지는 것은 바라지 않으니까요..
    7명의 2pm을 좋아한 것이지만, 재범이 빠진 6명 뿐이라고 그들을 미워할 수 있는 것은 아닐텐데 대체 왜 일이 이런식으로 퍼져버리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기도 하고..

    6명의 2pm의 미래는 분명 너무나 불확실하고 불투명하죠...
    그래도 조금 더 믿고 기다리는 게 핫티스트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더라구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2010.03.05 04:42
  15. 장우영개인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휴...어쩌다가 이런 사태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상한 루머들 더이상 퍼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2pm개인의 사생활이 진실일 수도 있지만 거짓이면 어떻할래요?

    솔직히 말해서 박재범 시애틀 가지 전에 팬들이 박재범 욕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지금 닉쿤과 박재범을 감싸주는 이 구도는 또 뭔지...
    나머지 5명의 멤버한테는 욕을 날려주시는 군요.

    냉정해지자구요. 불같이 들끓는 마음 릴렉스~~~

    2010.03.06 07:11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간이 고안해낸 무기중 가장 잔인한 것은 생화학무기가 아니라 발목지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죽이지않고 부상자를 만들어 힘들게 이송하도록 유도해서 전투력과 기동성을 약화시키죠.
    물론 지휘관은 부대전체의 안위를 생각해서 버리고 가자는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다릅니다. 흔히 전우애때문에 희생을 각오하고 반발을 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런데 전우나 형제를 쉽게 버릴 수 있는 사내들이라.. 더욱이 그 잘난 마초 짐승돌들이?
    재범군의 '심각한 사생활문제'가 실재한다쳐도 그것은 대중들이 감내를 할 정도여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체성을 상실한 이들에게 지금은 미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이미 끝이 난겁니다.

    2010.03.06 11:57
  17.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에 대한 반발이 거세면 거셀수록 회사측에서도 손실이 클테니 이런 결정 내리기 힘들어지는건 사실이죠.

    사실 불매운동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훨씬 더 활발합니다. 물론 연예인가지고 그런경우는 없고 주로 기업을 상대로 하지만요.

    대표적으로 나이키등 다국적 기업의 인권침해나 아동노동등을 이유로 불매하고 안티운동을 벌이죠.
    다들 성과를 일정부분 거둡니다.

    지향점을 갖는건 맞지만 그 지향점이 꼭 그쪽 분야에서 내가 어디 한자리를 하는것만 해당하지는 않죠.

    물론 시사점을 갖는 면도 있습니다. 부천FC가 새롭게 팀 창단에 공을 들였듯이 재범이가 솔로라도 국내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는 있겠죠.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네요.

    덧붙여서 블러거분은 무슨 근거로 국내활동은 이제 재범이가 못한다라고 단정짓는건지..

    이부분은 팬들을 두번죽이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2010.03.11 22:42
  18.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팬들 보면 참.. 대책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가식이었다, 재범을 밀어냈다 등등 의 이유로 2pm이 광고하는 상품 불매운동, 사생활 폭로하기 등등
    거침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실망했다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되는거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되는거지 굳이 그렇게 수고스러운 일까지 해야하나.. 뭐 그런...생각이 드네요

    2010.03.14 04:32
    • 무관심하자는 의견도  수정/삭제

      많죠

      근데 감담회 후 몇일 동안은 팬들이 분노해서 그런것 같네요

      2010.03.18 20:15
  19. 으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사생들이 투팸 일화 터놓고 다른 사람들은 그거 보면서 분노하는게 황당합니다. 제가 예전에 음악방송같은데 몇번 가고 JYP나 SM이 근처에 있어서 구경가기도 했는데 사생들 그닥 친절하진 않거든요. 아무리 여자가 한번 사랑에 미치면 물불 안가린다지만 아 진짜-_-눈꼽만큼의 예의도 없음. 그래서 난 재범사건 때문에 분노한 안티스트들이 투팸 사생활 터놓아도 별로 동요가 안됨. 왜냐면 그 사생활 일화라는게 똑같은 상황인데도 재범이가 예전에 떠났을때랑 이번에 영구탈퇴당한때랑 얘기가 다르거든요. 여자마음은 갈대라더니, 지금 상황은 핫티인 저도 토나옴. 그냥 꾹참고 믿어주면 안되냐. 표면적으로 보이는거랑 진짜 회사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고 안티스트니 뭐니 떠들어대는건지..아 진짜..짜증남.

    2010.03.24 01:22
  20. ㅎ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도 비즈니스라는 부분이 와닿네요...ㅡㅡ 그리고 블로거님 말대로 2pm 잘나가고 있구요.. 뭔가 씁쓸하네요 하하...

    2010.06.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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