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라디오스타> 에서는 예능돌이라고 할 수 있는 2AM이 출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PM / 2AM은 그나마 예능감이 약한 JYP 계열에서
예능돌이라고 내놓을 수 있는, 아니 생각해보면 아이돌 계에서 가장 예능을 잘하는 아이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들의 방송을 지켜봤는데 역시나 재미가 있었습니다.


조권은 여전히 조권이었고 창민도 죽지 않은 입담을 가지고 있었고,
멤버들이 가장 물어뜯기 좋아하는 슬옹이는 이번에는 MC들의 밥(?) 이 되어서 물어뜯기는
그러한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슬옹이는 정말 문근영 이후에 한참 없다가 생겨난 타이틀의 "국민 여동생" 의 주인공인 소희와
그 뒤를 이은 국민 여동생인 아이유와의 친분을 보여주며 많은 남자패널들과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한가지 관심을 끌었던 그러한 말이 있었습니다.
사실 방송에서는 그닥 길지도 않았던 분량인데 그 한 말을 듣고 많이 생각을 해보게되었어요.
바로 CL, 아이유, 그리고 효린이를 놓친 JYP의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오디션에서 떨어트렸고, CL은 연습생인데도 내보냈으며,
효린이도 마찬가지로 그냥 묻혀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이 셋은 각자 감성보컬, 걸그룹 대표 래버, 걸그룹 파워보컬로써 거의 최강의 기량들을
보여주고 있는 입장인데 왜 이 실력파 멤버들을 JYP는 그냥 내보냈을까요?
(윤두준과 송지은도 있지만 이 글에서는 이 셋을 집중해볼께요) 

그래서 오늘 제 주제를 그것으로 잡아보고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JYP의 소속의 아이돌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한가지 살펴보자면 바로 대부분이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 것입니다.
3대 기획사 중에서도 JYP 연습생들이 유난히 연습기간이 길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철저하기 박진영화 시켜야 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JYP 아이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창법과 느낌이 박진영과 판박이의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창법, 비슷한 호흡법, 그리고 감정과 찍고 빠지기의 창법등은 다 박진영이 그대로 제자들에게
전수해준 그러한 이야기 이지요.


실제 이 이야기는 원조 아이돌인 지오디, 2AM,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
JYP 아이돌은 꼭 빼놓지 않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박진영이 꼭 연습을 시킬때 한 부분, 예를 들어 지난번에 민이 나왔을때는 "이 런~" 에서 
감정을 넣어주지 못해서 몇시간 연습을 해야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볼때 JYP 아이돌의 기본 조건은 바로 JYP처럼 노래를 해야한다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JYP 처럼 노래를 할 줄 아는 아이돌이 되면 바로 데뷔를 하는 것이지요.
실제 박진영은 조권에게 "니가 그래서 여태껏 데뷔를 못했던것이야" 라고 
지적한 바 있듯이 JYP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리틀 박진영이 되지 못하면 데뷔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는 자신에 맞는 그러한 보컬들을 선호해왔습니다.
예전에 박진영은 어디서 말하기를 자신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뽑지 않고,
자신이 작업을 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다고 이야기한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윤종신이 말한대로 각 기획사마다 보는게 다르고 제작자마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박진영의 스타일은 약간 자기의 스타일에 가수를 맞추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유, CL, 효린을 JYP에서 놓친건 실수도 아니고 미스테리도 아닙니다.
이 세명은 확고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가수입니다.
단 박진영의 스타일과 안 맞았고 아마 이들을 맞게하려고 했다면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 같네요.



이를테면 아이유 같은 경우는 데뷔때부터 자기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여러가지 노래를 준비해오고 춤까지 준비해왔지만 아이유는
단 노래하나를 준비해왔습니다.
오디션을 보던 심사위원이 아이유에게 "노래만 준비했어요?" 라고 묻자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지요. 
거기서부터 벌써 약간 JYP하고 맞지 않았던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또한 과연 박진영의 치고 빠지는 방법을 아이유가 습득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것도 상당히 애매할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시키면 하긴 하겠지만 아이유하고는 기본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맞지 않는 섹시컨셉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CL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래핑스타일부터가 JYP하고 상당히 다릅니다.
CL은 약간 자신의 식으로 특유의 방식을 넣어서 하는 식이고 JYP측이 추구하는
래핑스타일은 나레이션 방식의 빨리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조권이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지요.

실제로 JYP에서 산이를 제외한다면 모든 god때부터 모든 멤버들의 래핑스타일이 다
"빠르게 말하기" 의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JYP에서 CL이 2NE1에서 하는 것처럼 쿨한 래핑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산이는 솔로이니까 본인이 원하는 래핑스타일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고,
JYP에서 트레이닝을 받지 않고 언더에서 활동을 한 것이 있어서
자기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었겠지만 연습생부터 활동한 CL이라면 아마
자기 스타일을 유지하기란 불가능 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었던 CL이 나갔던지 아니면 CL의 스타일을 JYP 스타일로
고칠 수 없었던 JYP측에서 CL을 그냥 내려놨던지 둘중 하나가 될 것같네요.
게다가 CL의 스타일을 생각해본다면 섹시미를 앞세운 스타일이 아닌 어떤 보이시함,
쿨함을 강조한 스타일이 굉장히 잘 맞습니다. 이런 점을 볼때 CL과도 안 맞았다고 볼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효린의 스타일은 어쩌면 가장 JYP하고 이 셋중에서는 가장 잘맞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JYP가 선호하는 섹시미를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는 멤버가 효린이니까요.
하지만 효린의 창법은 JYP와 기본적으로 잘 맞지가 않습니다.

JYP의 창법은 지르는 창법이 아니라, 찍고 빠지기 창법입니다.
실제로 예은같은 경우는 오히려 효린에 더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사실 예은은 연습과정이 아에 없었지요. 데뷔하자마자 원걸로 데뷔를 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텔미때 가장 삑사리를 많이 낸게 예은입니다.
JYP 창법에 익숙해진 선예, 선미, 소희 등은 그나마 적게 삑사리를 냈지만
기본적으로 질러야 되는 예은이의 창법은 텔미의 쌩목창법과 맞지가 않았기 때문이지요.
팝송 등에서 더 높은 고음을 부르고도 삑사리가 나지 않았던 예은이 텔미만 나오면
삑사리가 나는건 바로 그 이유입니다.  


파워풀하게 고음을 지르는 효린이에게 그 고음을 지르지 말고 "아원 노 바디 노바디 바디 벗 츄~" 의
찍고 빠지는 창법을 하라는 것은 노래를 그만하라는 사형선고 같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효린이도 결과적으로 보면 JYP하고 맞지 않았던것같네요.



어쨋든 이들이 JYP와 함께 할 수 없었던건 미스테리아 한 이유가 아닌것 같습니다.
다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금 아이유가 대세가 되고 나서 사람들은 박진영이 땅을 치고 후회할것이라고 농담하지만
실제로 박진영이 그닥 후회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아마 계속 JYP에 있었다면 맞지 않는 창법에 데뷔를 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데뷔를 했어도,
지금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많이 인지도를 얻어봐야 아마 소희? 아니면 수지 정도였을 것 같네요.
JYP에서는 아이유의 가장 큰 장점인 소녀스러움을 살려주지 못할 것 이니까요.

CL이나 효린도 마찬가지인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CL도 JYP에 있었더라면 지금과 같이 쿨한 랩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효린이도 지금과 같이 시원한 창법을 할 수가 없을 것같네요.

결국 아이유-효린-CL 모두다 JYP 연습생이었다면 그래서 데뷔를 했다면 지금과 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들이 다 JYP에서 뿔뿔이 흩어져 맞는데로 간건 아닐까요...?


 
CL-아이유-효린은 JYP와 맞지 않아서 각자 갈길을 찾아갔고,
2AM,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은 JYP하고 잘 맞았기에 그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드네요.
미스테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JYP라는 그룹에 들어가서 성공을 하려면 제작자 박진영의 의도대로 리틀 박진영이 되어서
그의 창법, 춤, 표현 방식을 익혀야 하지요.
그러면 박진영은 정말 그 사람에게 맞춰줄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JYP에서 있기 힘들지요.
만약 있는다고 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방시혁이 프로듀싱하는 2AM마저도 JYP의 영향이 상당히 크니까요.


예전에 아이유가 JYP 오디션에 떨어졌을때는 그냥 "춤도 준비하지 않았고, 섹시미를 살리기 힘든아이라서
그렇게 탈락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효린, CL의 이야기까지 나오니...
JYP는 JYP 스타일을 익히지 못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그런걸 볼때 "왜 JYP가 CL-효린-아이유를 포기했지?" 라고 느끼는건 미스테리한게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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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다른건 몰라도 효린은 본인이 지접 현 소속사에 데려갔다고 알고 있는데..뭐 이렇게 보면
    결국 사람은 제자리를 의도하든 안하든 찾아가는게 되네요 ㅋㅋ 세명 다 본인에 최적화된
    그룹이나 솔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2012.03.08 06: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쨋든 세명은 JYP하고는 맞지 않는 스타일인것 같네요.
      JYP에서 효린이 데뷔를 했다면 지금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효린이 텔미 식의 노래를 부른다.... 솔직히 상상하기 힘들죠..

      2012.03.08 23:27 신고
  3. 미소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 말은 틀린 것 같습니다..
    가수들은 작곡가들이 원하는 느낌대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이번에 세븐 같은 경우도 강심장에서 박진영과 곡작업을 털어놓았죠..
    그리고 곡 작업을 같이 할때 이 노래는 이런 느낌으로 불러야 한다며 곡작업 얘기를 털어놓았었습니다..
    가수들은 작곡가들이 원하는 호흡과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JYP소속 아이돌의 문제점은 박진영화가 아닌 박진영의 곡만 받아서 부른다는 거죠..
    당연히 박진영화 되었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박진영이 자기 곡만 부르게 하는데 다른 창법으로 부를 수 없죠..
    그래서 다른 작곡가의 곡을 받아서 부를 필요가 있는 거죠..
    미스에이 민도 그런 의도에서 한 말일 테구요..
    어쨌든 박진영에게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박진영이 노래를 잘 만드는건 사실이고 히트곡도 잘 뽑지만 자기 노래만 소속 가수들에게 강요하는건 문제가 있죠..
    다른 작곡가들과도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데 말입니다..

    2012.03.08 08:12
    • 미소초  수정/삭제

      한 예로 수지의 OST 눈물이 많아서 이 노래는 다른 작곡가의 노래 입니다..
      전혀 박진영의 느낌을 찾아볼 수 없죠..
      물론 댄스가 아니라 발라드이긴 하지만 이렇게도 부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작곡가와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거죠..
      그래야 발전을 하는 거구요..
      박진영도 그런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2.03.08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식이 박진영 식입니다.
      전반적인 부분을 보면요.
      심지어 가장 JYP식이 아닌 2AM도 "죽어도 못 보내" 가 나오기 전까지는 박진영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JYP의 보컬트레이너는 박진영이고 작곡가도 박진영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건 박진영식으로 길들여졌다는 말이지요.

      수지를 언급하셨는데 수지는 슈스케1 오디션에 나왔다가 JYP에서 캐스팅된 케이스지요.
      슈스케1는 2009년 7월 말에 시작했습니다.
      미스에이는 2010년 7월 초에 데뷔했지요.

      그것을 보면 수지의 연습기간은 채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수지는 JYP연습생 중에서 데뷔전 연습기간이 예은이 다음으로 짧은 멤버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 당연히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박진영화가 덜되었다고 보는게 이치적이겠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박진영화가 되었다고 해서 다른 곡을 부를 수 있는 실력이 아예없다는건 아니지만 박진영의 시스템안에서는 그 보컬이 살기가 거의 힘들다는 말입니다.

      님 말씀대로 모든 작곡, 작사, 보컬 트레이닝을
      박진영이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요.

      2012.03.08 23:25 신고
  4. 꿈속의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따뜻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_^
    jyp는 개인의 개성과 재능의 가능성을 키우기 보다는 자신이 이끄는데로 따라오는 일종의 획일성이 단점이며 장점이기도 하겠네요 제 개인적으론 단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요

    2012.03.08 1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느끼기에는 박진영은 이미 기초가 다져있는 아이들을 트레이닝시키는 것보다 조금 부족해도 자기스타일을 잘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2.03.08 23:26 신고
  5. 음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무슨 글이 .. 아니 뭐 제대로 된 사실 관계도 모르면서 JYP가 놓쳤느니 내보냈느니 안 맞아서 떠났느니 소설을 쓰시는지 ㅋㅋ 잘 들으세요.

    제목에 언급된 애들 중에서 효린이만 박진영이 많이 아꼈던 경우에 해당됩니다. 시크릿 송지은이랑 같이 3인조로 내보내려다가 JYP 내부 사정으로 엎어지고 당장 데뷔할 수 있는 애 붙잡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스타쉽에 박진영이 직접 신경써서 꽂아준 걸로 알려져 있죠. 스타쉽은 JYP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회사고요. 효린이가 드림하이2에 출연하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유나 CL은 다르죠. 아이유는 수많은 JYP 오디션 중에 하나, 그것도 예선 초반에 탈락해서 박진영 선에선 얼굴도 보지 못한 경우입니다. 방송에서 담당자 징계하니 어쩌니 립서비스 날려주니까 박진영이 진짜로 후회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과는 거리가 멀죠. CL도 연습생 초기에 그냥 수많은 연습생 사이에 잠깐 있었던 경우라서 역시 박진영과는 아무 상관없는 영역에서 JYP를 스쳐간 거고요. 그 당시 CL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박진영이 알고는 있었는지 뭐 전혀 알려진 바가 없죠.

    그러니까 이 글의 2/3는 쓸 데 없는 가정에서 출발한 무의미한 결론이고 게다가 나머지 1/3인 효린이는 JYP 박진영이 다 키운 거나 마찬가진데 자기 스타일대로 노래만 잘하고 탈아이돌급 보컬로 인정받고 있네요. 뭔 글을 쓰신 거에요 도대체?

    그리고 박진영 스타일이라는 것도 앨범의 타이틀 곡인 박진영의 곡을 노래할 때만 유효한 거죠. 앨범의 다른 곡들은 다 홍지상 등의 JYP 음악 제작팀 작곡가들의 곡입니다.(이 작곡가 진영이 굉장히 빵빵하죠. 끝내줍니다!) 그리고 예은이나 준수 준호 창민 진운 등등 자기 스타일의 노래 작곡도 해서 그룹 앨범이나 솔로 앨범에 꾸준히 싣기도 하구요. 이 글에 언급된 애들보다 훨씬 더 자기 색깔 유지 잘 하면서 자기 음악 잘하고 있으니까 괜히 멀쩡한 애들 폄하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글 쓰기 전에 제발 사실 확인부터 좀 하시기 바랍니다.

    2012.03.08 14:36
    • 시타  수정/삭제

      JYP 소속사 가수들이 박진영식 창법을 요구받아서 다들 비슷하게 노래하고 있다는 것은 체리블로거님이 소설처럼 지어낸 말이아니라 대부분 수긍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효린의 경우가 지소울이나 임정희 같이 예외라면 예외일수 있겠죠. 많은 JYP 소속 가수들이 박진영식으로 노래를 부른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의 노래를 부를때만 박진영 스타일이 된다고 말하셨는데, JYP 소속의 가수들의 타이틀곡 중에서 박진영의 곡이 쓰이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팬이아닌 일반 대중에게 어필하는 곡은 당연히 타이틀 곡입니다. 그리고 그 타이틀곡이 대부분 박진영의 곡이고, 님이 말씀하셨듯이 타이틀곡을 부를때 JYP소속 가수들은 대부분 박진영식 가창을 강요받고 있어서 개성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하실수 있나요?

      본인의 개성이 있는곡이 앨범에 실려있더라도 대중들에게 인식되는건 박진영스타일의 노래라면 충분히 문제시될 부분이 아닐까요? 연예인은 보여지는 직업이죠. 보여지는 타이틀곡이 개성없게 보인다면, 다른 수록곡에서 개성을 나타낸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이 JYP에서 방출된 아이돌에 대한 조사가 부족했을수도 있습니다. 언론사의 기자가 아니라 개인 블로거이므로, 심도있는 고찰을 거치지 않아 실수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글이 그렇게 무례하게 적혀있지 않은데, 님의 댓글은 어찌 그렇게 무례하기 짝이 없나요?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좋은표현이 있을텐데요? 고압적으로 모르면 닥치고 내가 하는말이나 들어라는 식의 댓글을 봐야할 정도로 안좋게 쓰인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님은 다음부터는 글쓰기 전에 제발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좀 갖추시기 바랍니다.

      2012.03.08 16:08
    • 음냥  수정/삭제

      제가 지적한 것은 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제목에 언급된 세 명이지만 저 세 명 가운데 둘은 아예 JYP 박진영과 인연이 닿지도 않았다는 거 그리고 나머지 한 명도 절대 스타일이 안 맞거나 해서 떠나간 게 아니라는 거. 즉, 글 전체가 아무 의미없는 전제와 가정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결론밖에 나올 게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박하신 게 겨우 '조사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로 끝입니까? 조사가 부족했으면 글을 시작하지를 말았어야죠. 이건 중고딩 작문시간에도 배우는 기분적인 사항입니다. 사실 관계도 정확하지 않은데 명제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요? 어느 나라 블로거가 이 따위로 글을 쓴답니까?

      그리고 JYP 소속 가수들만 제작자의 스타일을 요구받는 게 아니고 어떤 가수든 작곡가의 스타일을 요구받는 겁니다. 아이유의 인터뷰를 보면 아이유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코린 베일리 스타일에 가깝고 자신의 타이틀곡과는 거리가 멀죠. 위에 본문 중에 아이유 부분을 한번 읽어 보시죠. 이런 본인이 직접 언급한 간단한 사실조차도 없습니다. 이건 뭐 그냥 본인이 그 오디션 현장에 있었다는듯이 상상으로 시작해서 상상으로 끝나는군요.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입니다. 효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 효린이가 시스타의 타이틀곡들만 불러서 탈아이돌 보컬로 인정받는 게 아니죠. 각종 예능에서 자기가 선곡한 노래들을 부른 게 대중들의 눈에 든 겁니다. CL은 제가 관심이 적어서 투애니원의 타이틀곡들과의 궁합은 정확히 모르지만.. 세상에 어떤 아이돌 멤버가 소속사와 작곡가의 스타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이 글은 제목에 언급된 세 명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게 아니고 저열한 목적으로 쓰여졌다는 거 초등학생이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2012.03.08 2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글쓰시는 분이 저에게 소설을 썼느니 가정해서 썼느니 라고 가정을 하시니
      저도 가정을 하겠습니다.
      님이 소속사 관계자가 아닌 이상은 님이나 저나 둘다 모르는 입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JYP에서 아이유를 놓쳤다고 말한건 충분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하고있는건 JYP가 직접적으로 박진영을 가리킨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물론 박진영이 JYP가 맞긴 하지만 전 JYP를 박진영과 그의 회사인 JYP로 봤습니다.

      소속사에서 오디션을 볼때 무조건 뽑을까요?
      박진영이 그자리에 없었긴 하더라 오디션을 보는
      심사위원의 입장으로는 충분히 박진영의 입장을 대변할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박진영이 오디션 보낼때 "니가 원하는대로 뽑아와라" 하고 심사위원으로 내보냈을까요?

      오디션을 열때는 심사위윈은 적어도 박진영이 오디션을 보는 아이들에게서 찾는게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즉 박진영이 오디션에서 찾는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머리에 정립되어있다는겁니다.

      이건 마치 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는데 사장을 대신해서 나간 면접관이 사장의 의견을 반영하는것과 같지요.
      면접관이 사장이 임의로 사장과 상의없이 알아서 사람을 고용하나요?

      그런데 그 면접관이었던 오디션 심사위원이 아이유를
      탈락시켰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뭔가 JYP와 맞지 않았으니까 탈락을 시켰다고 보는게
      님에게는 엄청난 상상력을 요구하는 소설입니까?

      JYP오디션을 보면 대체적으로 노래를 잘부르는
      아이돌 보다는 퍼포먼스와 춤을 잘추는 아이돌을 뽑습니다.
      그것이 가창력이 더 뛰어난 아이유가 아닌 구하라가 뽑힌 이유중에 하나이겠지요.
      그렇기에 JYP와 아이유는 맞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JYP가 아이유를 놓쳤다고 보는건
      억지가 아니라는 결론이 충분히 나옵니다.

      그리고 CL에 관해서도 님이 얼마나 잘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멤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씨엘을 내보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말실수라면 모르지만 적어도 그 표현은 CL이 뭔가 맞지 않아서 나가는 걸 붙잡지 않았다거나, 아니면 JYP측에서 씨엘을 그닥 원치않아서 내보냈다는 둘중의 하나를 의미할 것입니다.
      그런걸 볼때 JYP와 CL은 맞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박진영이 직접보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소속사에서
      "내보냈다" 고 하면 최소한 박진영의 소속사인 JYP와 CL은 맞지 않았다는 공식이 충분히 섭니다.

      충분히 이야기할 만한 근거가 있고 상황이 주어졌는데 소설 어쩌구하는
      님의 이해력이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요?
      만약 "내보냈다" 라는 표현이 거슬렸다면 <라디오스타> 를 통해서
      슬옹이가 직접 말한 표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활동했던 연습생, 특히 조권같은 경우는 모든 연습생이 나가고 들어오는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그들이 "내보냈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뭐가 "내보내고 안내보내고" 라고 표현을 썼다고 소설을 쓴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은이나, 진운, 창민이 재능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들 재능이 있고 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력이 JYP 스타일에 의해서 완전히 저평가 받고 있습니다.

      실제 한때 예은을 자살충동까지 몰아넣었던 "예은 = 음이탈" 공식이
      설립된 이유가 왜라고 생각하십니까?
      시원시원하게 불러야 하는 예은의 스타일을 기교 없이 생목으로 불러라하는
      박진영의 텔미 창법의 강요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폄하받지 않아야 할 애들이 폄하받는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제가 폄하하는게 아니라 박진영의 창법 강요가 아이들을 저평가 받게 만든거죠.
      그런데 무슨 제가 폄하를 했다고 이 난리를 치는지 알수가 없네요.

      기본적으로 웬만한사람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추리를 가지고 소설을 쓰느니 어쩌니....
      님이나 좀 생각을 하고 댓글을 쓰시는건 어떨지요?

      2012.03.08 23: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는 누가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짚어주지 않으면 어떤 사실을 놓고
      무언가를 끌어낼 수 없는 분같네요.
      스스로 사물에 대해서 생각하는 능력은 필요한데 말이죠.

      제가 글에서 적은 이야기는 멤버들의 이야기나 오디션 환경등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의 생각을 적는데 그 정도 추리도 하지 못하나요?

      그리고 님의 대응방식이 더 초딩스럽네요.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저열한 목적으로
      쓰여진 글" 이라던지, "이 따위 글" 이라던지 "초딩스러운 글" 이라던지...

      이건 마지 자기의 생각에 맞춰주지 않았다고 나쁘다고 땡깡부리는 어린아이같군요.
      "내 말이 다 맞아. 근데 너는 그렇게 쓰지 않았어. 그러니 너는 초딩이고 니 글은 짜증나" 라고 이야기를하고 있는게 본인의 모습이라는건 아시는지요?

      기본적으로 글에 대한 이해력이나 최소한 댓글을 달기전에 기본매너를 갖추신 다음에나
      글을 달면 어떤지요?

      2012.03.08 23:43 신고
    • 음냥  수정/삭제

      전혀 못 알아듣는군요. 뭔 궤변으로 두루뭉실하게 딴소리만 장황하게 늘어놓는지 -_- 제 리플이 그렇게 어렵나요? 다시 요점만 간단히 해보죠. 님 글은 제목에 있는 세 명이 JYP가 '놓친' 애들이고 그 이유는 '스타일' 때문이다로 요약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아이유, CL, 효린 중에 효린이를 제외하면 JYP가 눈독 들인 적도 없단 말입니다. 아이유나 씨엘은 스타일이 안 맞고 머고 따질 단계도 급도 아니었던 애들이고 놓치고 내보내고 머고 한 게 그냥 스쳐 지나간 거라구요. 이 말이 이해가 잘 안되시나요?

      스타일 얘기좀 집어치라구요. 아이유처럼 오디션 극초반에 탈락한 애를 가지고 뭔놈의 "박진영의 치고 빠지기 창법"이 나오고 "춤을 추고 안 추고" 참내 소설도 이런 소설을 ㅋㅋ 본인이 생각해도 안 오그라들어요?

      CL은 진짜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조사를 좀 해보니까 CL팬들은 오히려 권이랑 슬옹이랑 착각하는 거라고 그러던데요? JYP랑 관련된 댄스학원에서 만났다나 뭐라나. CL 본인이 YG에만 오디션 보고 붙어서 YG에서만 연습생활 했다고 말한 적 있다던데요? 뭐 어쨌거나 권이랑 슬옹이가 CL를 본 것만큼은 사실인데. 겨우 이 사실 하나 가지고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었던 CL이 나갔던지 아니면 CL의 스타일을 JYP 스타일로 고칠 수 없었던 JYP 측에서 내려놨던지 둘 중 하나"라는 결론까지 나오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 이런 걸 인터넷 세상에서 사람들이 '소설'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뭐 소설이 뭐 별 건 줄 아세요?

      데뷔 무산돼서 눈물을 머금고 보내준 게 효린인데 효린이 얘길를 듣고 뭐가 어쨋다구요? "JYP 스타일을 익히지 못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ㅋㅋ 올봄에 신춘문예에나 한번 도전해 보시죠 -_-

      2012.03.09 1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오지랖도 넓으시네요.집어치워라 마라.
      결국 "내 말이 맞으니 너는 닥치고 내 말 들어라" 하는 소리네요.
      JYP가 눈독을 들인적이 있는지 없는지 무엇으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아이유라 그렇다고 쳐도 님은 어떻게 CL을 JYP가 눈독을 들이지 않았다고 가정할 수 있나요?
      눈독을 들이지 않았던 애를 연습생으로 받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연습생은 아무나 되고 그냥 몰라 들어가서 연습하면 받아주나요?
      최소한 JYP에서 처음에는 CL을 받아줄 생각이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눈독이 들인적이 없고 어쩌구 합니까?
      그리고 CL과 관련해서도 임슬옹-조권이 팬들보다는 더 잘알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유와 관련해서도 자꾸 왜 스타일 이야기를 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가수와 소속사가 맞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님의 눈에는 가시로
      여겨지는가 본데요...

      소속사가 아이유를 뽑지 않은이유는 기본적으로 뭔가 JYP와 맞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뽑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게 소설인가요?
      기본적으로 오디션의 공식인데 이것하나 구분못하는 님의 이해력이 떨어진건 아닙니까?

      어떤 회사에서 사람을 뽑아갈때 무조건 사람뽑는거 봤습니까?
      그 회사하고 맞는 사람을 뽑는게 바로 면접이고, 오디션입니다.
      거기서 아이유가 떨어졌습니다.
      심사위원은 당연한듯 "노래 말고 준비해온것 없냐?" (즉 춤) 이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자신있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디션 심사위원은 "가창력으로 승부하려는 거냐?" 하면서 묻기도 했습니다.

      춤을 추지 않고, 창법면에서나 뭔가 아이유와 맞지 않았으니까 JYP측에서는 애를 오디션에서
      뽑지 않은 것입니다. 이게 소설입니까?
      오디션에서 어떤 사람을 뽑지 않는건 당연히 그 회사와 맞지 않으니까 뽑지 않는거죠.
      이건 소설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그러한 논리입니다.
      하나도 안 오그라듭니다.

      오히려 자기 의견만 옳다하며 "나는 다 아는데 너는 모르면 닥쳐라" 식으로 이야기하는 님의
      태도가 더 오글거리고 초딩스럽기 까지 하네요.

      효린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님보다 모르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실수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전 효린이에 관해서도 JYP 창법과 맞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JYP 창법에서 효린의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창법을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효린이가 JYP에서 어쩔수 없이 나갔다는 부분은 제가 몰랐으니까 실수라고 인정하겠지만,
      전 효린이 역시 JYP에서 살아남으려면 창법을 바꿔야 한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예은이는 고음이 안되서 못지릅니까?
      JYP 스타일이 그렇게 할 수 없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지요.

      요즘들어 참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충분히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무조건 자기 의견에 맞지 않으면
      "궤변을 하느니" "저열한 목적으로 글을 쓰느니.."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기본매너 정도는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님처럼 불평하고 투정하고 징징대고 요구하는 식의 댓글이 아니라요.
      전 저 위의 언급된 세 명을 다 좋아하고 이 세명이 JYP가 아닌 다른 소속사들에
      들어간 것이 "갈길을 찾아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 글을 적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저열한 목적으로 썼다는걸 초등학생이 봐도 알아요?
      그러면 님의 댓글의 목적은 그냥 제가 글 적는게 짜증나서 태클거는 저열한 목적입니까?

      전 굳이 JYP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JYP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러나 창법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특히 예은이 텔미 논란때 그녀를 옹호하던 사람으로 가장 아쉽게 여긴 사람이기도 하구요.
      아주 뭐 JYP 안티로 몰아가시는군요.

      전 저 세명이 JYP에 속하지 않고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속한게 결과로 놓고보자면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포스팅을 한겁니다.
      남의 동기까지는 의심하지 말죠.

      2012.03.09 13:36 신고
    • 란쿠  수정/삭제

      제 댓글이 좀 생뚱맞을수도 있지만 댓글을 읽다보니 캐스팅팀이 박진영을 대변해서 연습생을 뽑을거라는 부분에대해 말하고 싶어서요...

      예전에 JYP 신인개발팀에서 닉쿤 캐스팅 비화를 얘기한적있는데, 닉쿤을 미국에서 발견하고 오디션 후에 박진영에게 연습생으로 들여야한다고 했는데 박진영이 계속 안된다는걸 캐스팅 팀에서 끈질기게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캐스팅팀 입장에서는 박진영의 취향보다 개인의 실력이나 매력을 당연히 우선해서 보고 뽑겠죠. 그리고 연습생을 트레이닝 시키는 보컬선생님은 따로 있는데 그 분이 박진영 스타일로 트레이닝 시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JYP가수들이 박진영 창법으로 노래부르기 힘들었다고 얘기하는건 이미 데뷔가 결정되고 타이틀 곡 녹음할때의 상황이죠.

      최근 프랑스에서 케이팝을 다룬 프로가 방송됐는데 거기에 JYP 관계자가 나와서 말하기를 가수를 뽑는데 제일 첫번째로 보는 게 예절이라고 해서 놀랬었습니다. 실력도 매력도 아닌 예절을 1순위로 말하다니 신선하더군요.

      어쨋든 JYP 소속 연습생들은 우선적으로 신인개발팀의 지휘아래 관리를 받고 이후 월말평가를 박진영과 함께 평가하면서 데뷔시킬 멤버들을 고르는거같더라구요. 이 과정에서 박진영의 의사가 많이 관여될거라고 생각이듭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회사에 맞는 스타일을 입고 나오고 JYP도 마찬가지죠. 박진영 곡을 부를땐 박진영의 스타일대로 부르는거고 아닐때는 아닌거고. 요즘 방시혁과 작업하는 2am만 봐도...

      박진영은 잘 될거같은 곡을 소속 가수에게 주는거고 그 곡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창법으로 노래를 불러서 히트까지 치게 되는거죠. 소속사에 소속된 이상 자기 스타일에 맞는 곡을 고르고 노래를 부르기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신인일때는요. 저는 잘 모르지만 창법이라는 게 쉽게 바뀌는건 아니지 않나요? 곡 스타일에 맞게 맞춰서 부른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같은 말이려나요? ㅠㅠ 이 곡을 부를땐 이렇게. 저 곡을 부를땐 저렇게...

      그래도 그나마 JYP 소속 가수들은 자기들 의사를 앨범에 많이 반영하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2pm 얘기만 들어도 박진영이 준 타이틀을 맘에 드는 곡을 받을때까지 10곡이나 반환시킨적이 있죠. 핸접은 컨셉도 2pm이 먼저 정해서 박진영에게 밝은 컨셉을 하고 싶다고 전달했다고 했었구요.

      글이 좀 횡성수설하네요 ㅠㅠ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박진영은 JYP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긴하지만 JYP내에서도 사장이 따로 있고 신인개발팀이 있다는거죠.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서 신인개발팀이 준비해온 신인들을 평가하고 회사와 상의해서 멤버들을 뽑고 타이틀 곡을 써서 그 곡에 맞게 부를 수 있도록 가르치는거구요. 처음부터 박진영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가수들을 뜯어 고치는 모습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글 남깁니다.

      효린은 JYP내에서 그룹까지 결성해서 데뷔 직전까지 갔었던 경우이니 제처두더라도, 지금의 아이유 CL이 JYP에서 탈락한 이유가 박진영의 스타일을 맞추기 힘들어서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유는 신인개발팀에서 어떤 이유로 탈락 시켰는지 알 수 없고 CL은 어떤 이유에서 나갔는지 알기 힘들죠. 이 둘은 데뷔 문턱까지 가서 박진영의 트레이닝을 받은 경우가 아니니까요. 저도 CL이 예전에 방송에서 YG에 데모테입 들고 양현석 만날때까지 기다리다 직접 전해줬다고 한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2am이 왜 내보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는데 정말 왜 내보냈는지 모르는거죠..박진영 스타일이 아닌 게 이유였다면 본인들도 모르지 않겠죠.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박진영이 착한 얘들 뽑는다고 한것도.. 물론 본인 말 잘들어서 착한 경우도 있겠지만 JYP가수 팬 입장에서 보면 딱히 본인 말 잘들어서 착하다고 하는건 아닐겁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2pm도 보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박진영 곡을 10곡이나 반환시켰고 그래서 박진영이 한동안 택연이의 전화는 받지 않았다고 예능에서 말한적 있거든요.. 신인일때야 제작자 말 안듣는 가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안들으면 당연히 퇴출이겠죠..

      지금의 아이유 CL이 당시에는 어떤 모습이였는지 저희들이 알기는 어렵죠. 저도 두 가수가 지금 본인들에게 잘 맞는 소속사를 만나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생각보다 긴 글이 되었네요 ㅠㅠ쓰셨던 글에 많은 부분 공감하고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2012.03.10 02:36
    • 시타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직접 답변을 하셔서 더 댓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더 남기게 만드시네요.

      첫번째로, 제가 실수가 있을수도 있는데 님 말투가 문제라고 적은데의 포인트는 '실수가 있다'는게 아니라 '님의 말투가 문제다'는 말이였습니다. 실수인지 아닌지는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 어떻게 그걸로 반박을 합니까? 님의 다른사람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때의 방식은 참 기분 나쁘고, 좋지 않은 방식입니다. 니 말은 틀렸고 내 말은 맞으니 닥치고 있으라는 투로 말하는건 초딩들이 우길때나 하는 방식이지, 님이 어른이라면 그런 방식으로 말을 한다면 앞으로 세상살기 힘드실겁니다.

      두번째로, JYP가 연습생을 어떻게 뽑는지에 대해서는 제 3자인 블로거님이나 님이나 정확히 모른다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확실히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에서 그렇게 내 생각이 맞다고 우길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JYP에 연줄이라도 닿아있는 분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님 의견도 추측이고, 블로거님 의견도 추측입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본인이 맞다고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세번째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여기는 개인블로그 입니다. 전문 기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글에 의해서 명예회손이라도 당한 당사자가 아니라면, 개인이 블로그에 글을 쓴것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있습니까? '이건 조금 잘못된것 같으니 수정바란다' 이정도가 할수 있는 방법이지, 님처럼 초등학교 글쓰기도 아니고 무슨 글을 이따위로 적냐고 집어치우라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가?

      정확하지도 않은 지식을 가지고, 매우 무례한 언행으로 개인블로그에서 분란을 일으키실 생각이라면 방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예의를 갖추고 글을 적으시길 바랍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상이라고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면, 님은 악플러밖에 안되는겁니다.

      2012.03.1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란쿠님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2.03.12 15:11 신고
    • 지나가는1인  수정/삭제

      음냥님의 말도 맞고 체리블로거님의 말도 맞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말로 잘못된글을 쓴 자체가 문제면 문제라고 말할수 있겠죠. 다만, 체리블로거님 말처럼 여긴 개인블로그이고, jyp나 실제 관계자들이 신경쓰지도 않는 그냥 개인소감을, 음냥님 본인이 jyp관계자인냥 무조건 일방적으로 잘못됬다고 반박한게 문제고, 가장 큰 실례는 말투가 좀 그렇네요.

      전 솔직히 음냥님의 말에 공감합니다만 말투가 많이 거슬리네요. 나 역시도, 체리블로그님의 말처럼,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프로그램에서 말한것들을 종합해 보면, 개성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출수 있는 가능성있는 친구들 위주로 트레이닝해서 데뷔하는것 같구요.
      따라올수있는 성실한 사람을 착하다라고 표현한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체리블로그님의 말처럼 아이유, 씨엘, 효린 등은 jyp에 있기는 개성이 강하니 어쩔수 없이 놓아줄수 밖에 없었다 라는 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오류는, 씨엘, 효린, 아이유가 지금 스타로 떴기 때문에, 이들을 놓친게 JYP에서 안잡은거라는 큰 착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음냥님의 말처럼, 아이유가 지금떳기 때문에 JYP가 아이유 못잡은게 단순히 JYP와 맞지 안아서가 아닌 그냥 존재감이 없었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이유 과거 오디션 동영상의 엄청난 조회수를 보며, 그때도 잘한 아이유를 왜 안뽑았을까... 다들 생각많이 할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참고로 아이유팬입니다.) 말하면, 그당시 영상보면 비쥬얼이 딸려서 어디를 가더라도 퇴짜 많이 맞았을겁니다. 씨엘도 비슷했을것 같고, 효린도 마찬가지로 귀여운 아이돌처럼 생기지 않아서 비슷한 상황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요새 오디션 프로, 각종 방송만 봐도 노래잘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노래와 외모가 기본으로 들어가다보니 캐스팅 자체가 안되거나 데뷔자체가 밀리거나 못하거나 그런이유로 결별을 한게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형인 몇몇 스타들때문에 과거 놓친 몇명이 단순히 JYP스타일과 맞지 않았다고 표현한것 자체가
      오류였던 것 같네요.

      결론은 두분다 말씀은 다 맞구요. 빅뱅 탄생비화에서 최종적으로 탈락한 그분, 지금 잘나가는 비스트에 가있죠?

      체리블로거 님의 말처럼 소속사 성향에 따라 데뷔못하고 다른곳에 나가거나 내보내고 또 그에 따라 성공하는 케이스도 많은것도 맞지만,

      음냥님의 말처럼, 전 효린 빼고 아이유, 씨엘은 그냥 수많은 연습상, 오디션 보는 사람들중 지나가는 한명이었을 뿐이 결론입니다. 아마 음냥님도 그말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 이해없이 본인들의 이해만 고집하신듯하네요..

      쓰다보니 저도 횡설수설...
      그냥 우리모두 스마일 ^^~~

      2012.04.08 10:31
  6. 미소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가수들의 문제점은 다른 작곡가와 작업을 하면 해결되는 문제 입니다..
    가수들이 박진영화 되었다 보기는 힘들고 곡의 영향 때문에 그렇다고 봐야죠..
    이미 뜬 그룹들은 다른 작곡가들과 작업을 늘리고 신인 그룹들을 만들어 자기 곡으로 데뷔 시키는 방법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2012.03.08 20:1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9 2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K팝스타를 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그냥 방송사들 연습생 더 물어주면서 동시에
      사장들이 홍보하러 나온것 같기만 해서 별로에요 ㅎ

      2012.03.12 20:29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본문중에 수긍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ㅎ "노래만 준비한 아이유는 떨어지고" 라는 식으로 되어있늗네 효린도 오디션1위로 붙은 영상이 있는데 '노래'만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중 어느누구도 효린만큼 고음 못지릅니다. 단순한 높이얘기가 아님. 투예한텐 힘과 성량이 없음. (리플에 "예은이는 효린처럼 못질러서 고음 안하는 줄 알아요?" 란 글이 눈에 띄길래요)


    그리고 효린을 '지르는 창법' 으로만 딱 정해놓는 다는게 좀 일차원적인 것 같아요. 치고빠지는 것도 잘합니다. 꽃다발에서 댄싱퀸을 보고 뮤지컬전문가 세명이 평가한게 강약조절을 잘한다는 거였는데요!

    2012.03.10 03:52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박진영과 별개로 jyp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 박진영은 오디션의 최종 부문만 심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유 같은 경우는 박진영이 대면하기도 전에 이미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고요.. 박진영이 일일이 다 관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할듯...

    2012.03.10 13:40
  10. 앙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어디가부족해요??
    이쁘지,노래잘해,인깆짱
    나쁜말로들으셧다면 죄송합니다...

    2012.03.12 06:0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칠긴해도 음냥이라는 사람 댓글이 맞는 것 같네요.
    시작된 전제와 결론을 비교해보면 가히 소설이라고 말해도 무리는 아닌듯.

    2012.03.15 05:23
  12.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는 초딩도 다 부르는 노랜데 뭔 삑사리를 내는지 ㅋㅋ 춤도 초딩인데ㅋㅋ

    2012.03.17 20:46
  13. 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CL은 jyp 연습생 아니었음...
    yg는 공개 오디션이 없었기에
    yg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드은
    yg에 노래씨디나 영상을 보내 오디션을 받았음...
    CL이 이러한 행위를 몇년간 하다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양현석을 집접찾아가 캐스팅된 경우임...


    2012.03.29 23:11
  14. 소심하게..말하겟슴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린은 jyp작곡가 방시혁의 빅히트엔터에 레이블인 스타쉽에 속해있는거잔아요?!? 그럼 효린은 jyp가 기획한 걸그룹의 이미지에 벗어난거지 jyp자체에 안맞는것은 아니지안을까요....? 죄송함돠 괜히 뻘소리하고가서 ㅠㅠ

    2012.05.03 22:13
  15.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박진영이 싫다는.. (여러군데서 보니 악의가 있는사람은 아니긴 했다)

    박지민만 봐도 예를들면 40대의 아줌마필이 나는부분을 되게 싫어하던데 나는 그게 오히려 박지민의 강점이고 특성이라 생각함.. (물론 모든노래를 그렇게 하면 질릴거고)

    나도 오디션에서는 오버더레인보우가 가장 감명깊었지만 음반도 그런 노래가 먹힐까?

    아델의 노래나 mercy같은 노래 느낌쪽이 타이틀로 가능성이 있을듯
    (똑같진 않지만 굳이 비유하면 10대면서 BMK나 이영현같이 노래를..?^^;;)

    지금 잘된아이돌은 자기길 찾아갔다는 글을 보니 지금도 과감하게 갈길못찾아 JYP에서 해메고 있을 수많은 연습생들이 있을듯해도 웬지 무섭네요..;

    2012.05.23 20:42
  16. 아메리칸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는 어떤가수도 들어가면 같은 창법의 가수가 나오는구나...개성이 있어야지...너무 획일적이다..특히 god 김태우랑 손호영...깜놀...뭐하자는 플레인지....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

    2012.05.28 20:37
  17.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냥님 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음냥님 말투가 참..
    조금만 더 부드러운 말투로 쓰셨다면 괜찮았을텐데말이죠

    2012.06.01 20:13
  18. 미요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개인적으로 jyp출신 가수들을 보면 일단 비주얼이죠....
    노래가 그다지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것 같아요.
    여자의 경우 외모가 아주 이쁜건 아닌데 좀 귀엽거나 좀 섹시하거나 그런쪽을 선호하는것 같고....특히 소희는 쌍꺼풀 없는 스타일 좋아하는 박진영씨가 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갠적 의견입니당)
    소희가 이쁘긴 한데요 다른 기획사에서는 선호하지 않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데뷔하고 계속 보니까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그건 그렇고....
    보컬의 경우 박진영화 되는것 같은건 많이 느꼈어요.. 그 생목느낌....제가 듣기엔 에어가 없는것 같은데.
    임정희도 선예도 다른 남자아이돌 그룹도 심지어는 김범수신까지도!!!! 박진영과 작업하니 박진영 스러운게
    나와서 진짜 좀 놀라고 실망스러웠음..
    박진영씨와 작업하면 자기스러운걸 많이 강요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어요.
    김범수씨까지 그렇게 하는걸 보면 말이죠... 신인가수들한테는 더 많이 큰 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2.06.30 20:18
  19. ㅂㅈㅂㄷ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연습생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제왑에 대한 뭔 헛소리하시는분이 계셔서 놀랬네요
    음냥님같은 분이 글쓴이의 의도를 왜곡하고 자신의 이해한 뜻대로 글을 쓴게 아니냐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난독증증세를 뿜는 분들이시죠
    글쓴이의 주장을 이해한다음 거기에 자신을 생각을 대입해서 반박을 해야할건데 글쓴이의 글을 자신의 방식대로만 개념대로만 이해하고 해석한다음에 그 바탕으로 글쓴이와 글을 나무라는 아이러니한 분들 참 많이 봤습니다
    이분들과 대화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자기세계만 봅니다
    답답해서 한자 적고 갑니다

    2013.05.02 16:37
  20. ㅂㅈㅂㄷ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런글에서 하나의 착각을 하시는것이 있는데요
    이건 개인블로그지 기사가 아닙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소설을 쓸수도 있고 개인의견을 쓸수도 있습니다
    이런글에 자신의 생각과 안맞다고 반박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글에 항상 실수하시는분들의 글 내용은 이게 기사글인냥 이해하시고 엄청난 글인냥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거죠
    개인블로그는 개인블로그로만 봐야합니다
    어쩔땐 믿고 어쩔땐 안믿고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있으면 진지하게 반박만 하고 들러는 생각 이런 사고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사소한 의견에 다들 흥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3.05.02 16:43
  21. 호빵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 가수들 노래나 춤을 보면서 항상 들던 생각이 박진영의 클론(복제품)같다는 느낌
    그땐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이제 이해가 됨

    YG SM은 회사 사이즈를 키우고 각 담당자를 뽑고 책임을 맡기는 반면...
    JYP는 뭘랄까.. 옛날 도제 방식 같은거... 사장 혼자 모든 것을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제왑은 회사를 키우기보다는 그냥 소규모로 가는게 맞을듯...

    2015.02.19 09:26 신고

<나는 가수다> 열풍이 여기저기 계속되면서 여러가지 아류작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케이블 방송으로써 공중파 시청률을 자랑한..... 슈퍼스타K2의 열풍이겠지요.
어쨋든 그 열풍을 통해서 제작된 <나는 가수다> 에서 정말 미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미친듯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오랜만에 '듣는 가요' 가 나와서 좋다" 라는 말과 함께,
진정한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기에 너도 나도 감동을 받고 매주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 아이돌 멤버들로만 구성이된 <불후의 명곡2> 가 편성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면 <나는 가수다> 하고 비슷하지만 "서바이벌 방식" 즉 탈락자가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는점,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돌" (아이유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경력, 나이가 비슷함으로) 가수들이
나오는 그러한 무대가 다르다는 점이지요.


헌데 <나는 가수다> 와 비교를 하면서 노래를 하는 이들의 자질까지 비교하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점을 지적해보려고 합니다.



- <불후의 명곡2> 는 <나는 가수다> 가 아니다

<나는 가수다> 의 가수들하고 <불후의 명곡2> 의 가수들하고 당연히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실력이라는게 태어나면서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경력면으로도 <나는 가수다> 와 <불후의 명곡>
은 천지차이 입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가장 오래된 가수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인데 올해로 데뷔 7년차입니다.
<나는 가수다> 는 가장 막내가 13년차인 김범수 입니다.  최근 영입된 옥주현도 데뷔 14년차 가수이구요.  
경력이나 나이면이나 모든게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러니 제대로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평생 안느는 가수가 있긴 하지만 제 아무리 아이유라고 하더라도 25년차
임재범의 감정을 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직 경력과 경험이 부족한 아이돌들을 굳이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가수들과 비교하면서
깔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저들이 데뷔할때는 이들보다 실력이 좋았을지 모르지만 그 당시 그들과 그들의 선배들과 비교하면서
그들을 깠다면 그것 역시 딱히 잘한일은 아니겠지요.



이건 마치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비교하는 것과 다름이없습니다.
한국으로 말하자면 1군과 2군을 비교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메이저리거도 엄연히 말해서 "야구 선수" 이고, 마이너리거도 "야구 선수" 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MVP를 선발해서 상을 주듯이 마이너리거에서도 상을 줍니다.
마이너리거가 메이저리거가 아니라고 해서 굳이 까이면서 "그는 야구 선수가 아니다"
"그는 상 받을 자격이 없다" 라고 비교하는 일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요.....

지금 <불후의 명곡2> 를 <나는 가수다> 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10년후에는 이들도 <나는 가수다> 에 나갈 수도 있다

아이돌을 비평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마지 현재 아이돌중 아무도 나중에 세월이 지나면 <나는 가수다>
가수들 처럼 노래를 부르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이돌의 상당수가 정말로 가수라고 부르기 정도로 민망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이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모두 다 그렇다고 가정하는 것은 올바른 일일까요?
<나는 가수다> 의 초창기 멤버인 백지영을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백지영이 초반에 데뷔할때는 1집의 "선택" 을 데뷔하고는 대체적으로 그녀는 "댄스가수" 였습니다.
대박친 2집인 Dash도 댄스 곡이었고, 그 뒤에 Tri-Angle 같은 곳도 댄스 곡이었지요.

그녀가 잠시 억울하게 안좋은 사건이 있어서 다시 발라드 가수로 컴백을 하면서 뛰어난 감성과
가창력으로 다시 돌아오자 비로서 그녀는 "실력있는 가수" 로 인정받아서 <나는 가수다> 에
정정당당히 들어갔습니다. 


댄스 가수였던 그녀가 발라드를 부르면서 <나는 가수다> 에 출연했을때
항상 7등만을 가져간것도 아니었습니다. 
댄스 가수였던 그녀는 훌륭하게 자신을 바꿔서 뛰어난 실력파 가수로 남은 것입니다.



현재 아이돌들 중에는 그럴만한 포텐셜을 가진 아이돌이 상당히 많습니다.
미친듯한 스케쥴과 소속사에서 정해준 컨셉을 소화하느라 자신의 기량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또한 아직 경력이나 경험이 부족하기에 그런 점이 드러날 수 없는 면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스케쥴이 조금 더 자유로워 지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들도 하지 못한다는 가정은 없지요.

단지 지금 아이돌이라고 해서 지금 댄스가수를 하고 있다고 해서 이들은 아예 "안돼" 라고 가정짓고
못박아 버리는 것도 솔직히 심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 나름 재미있을 것 같은 <불후의 명곡2> 

<나는 가수다> 를 통해서 오랜만에 정말 노래다운 노래를 듣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장르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댄스 가수" 라고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데 댄스를 정말 완벽하게 소화만 할 수 있다면
(라이브가 최상이라면) 댄스 가수라고 저평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실력파" 가수들이라고 하는 중견가수들은 아이돌들이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해내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여깁니다. 

상황상 대체적으로 발라드 가수가 많은 <나는 가수다> 에서 댄스가 가수가 댄스를 하면서
노래를 하는것은 쉽지 않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불후의 명곡2> 에서는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댄스 라이브로써는 다들 인정받은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비록 이들이 김범수, 빅마마 처럼 노래는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또한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김범수, 빅마마, 정엽 등이 이들처럼 댄스 라이브를 소화할 수도 없을거에요.

어쨋든 포인트는 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장르가 조금 다양해서 그 점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한주는 애절한 발라드를 불르다가 다른 주는 댄스 배틀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소재와 초이스가
더 넓다는 점에서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절대 <나는 가수다> 를 비하하는 그러한 골빈 미친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가수들은 정말 한국의 최고의 가수들이며 <나는 가수다> 는 그러한
가수들의 대단한 노래 실력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지요.

이에 반해 <불후의 명곡2> 은 <나는 가수다> 만큼의 감동과 뛰어난 가창력을 안겨주지는 못하겠지만,
"아이돌의 재발견" 의 코너가 될 수도 있고 아이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여러 장르를 도전하고
실력을 키워가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어쨋든 전혀 다른 그룹으로 구성된 <불후의 명곡2> 이 굳이 
<나는 가수다> 와 비교당하면서 비난받고 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볼이 야구와 비교당할 필요도 없고 메이저리그가 마이너리그와
비교 당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나는 가수다> 는 <나는 가수다> 대로, <불후의 명곡2> 는 <불후의 명곡2> 대로 편안하게 보고
정말 "못 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보시던 <나는 가수다> 열심히 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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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어찌되었든... 불후의 명곡2가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네요. 물론 잘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흠흠흠

    2011.05.16 22:57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기대되는건 예성 오빠에요 저번에 아이돌 트로트에서 진짜 감동받았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루나도 여기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유랑 친목질도 하고 ㅋㅋ

    2011.05.16 2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러 아이돌들이 나와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다소 저평가 받는 아이돌들도 나와서 자신들을 증명해봤으면
      하는 그러한 감도 있습니다. (앺스의 레이나라던지..)

      2011.05.18 00:44 신고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을 것도 같습니다. 아이템을 따라했다는 식의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싶지만, 출연하는 가수들을 미리 안좋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위에서 17번째 줄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제일 오래된 가수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불후의 명곡2'라고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나는 가수다만 두 번 언급되어 있네요..^^

    2011.05.17 03: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빛무리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일단 프로그램이 비슷하다는 것은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겠지만,
      가수들을 비교하는 것은 어이가 좀 없죠.
      오타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ㅎ

      2011.05.18 00:43 신고
  5.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후의 명곡2'라...전 갠적으로 '아이유'팬이고, '나가수'와도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서 일단 보기는 하겠지만, '나가수'를 통해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예전 추억의 댄스곡을 정말로 기가 막히게 재해석해서 보여준다면, '다양성'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노래도 댄스도 망치게 될 우려가 있다고 보여 지네요...댄스곡 위주인 아이돌 메인 보컬도 3분 내내 노래하면서 댄스 보여주기는 쉽지 않겠죠...(이게 잘 된다면 그건 '보아 급'이라고 봐야 할 듯...)
    일단 '부정적인'시선 속에서 시작하는 '불명2'이므로, '나가수'처럼 '의외의 반전 무대'를 선보여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뀌게 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2011.05.17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기 나온 아이돌은 댄스곡을 충분히 소화해낼 재량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가수 급의 가창력을 기대하고 본다면 당연히 실망을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이 없는 속에서 그냥 "불후의 명곡" 으로 봐주고 시작을 하면 나름 재미있을 겁니다.

      2011.05.18 00:42 신고
  6. 불명2 보고싶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듯... 나가수와는 또 다른 음악장르를 보여주고요.나가수는 경쟁이라는 구도와 너무 묵직한 분들이 나와서 보는 사람도 심히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그리고 댄스와 가창력을 고루갖춘 보아나 바다 같은 가수는 결코 나가수에 나갈 수 없으니까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시청자로서는 땡큐인듯...비교하는 것보다는 각자 다르게 보면서 즐기면 될듯...

    2011.05.17 05:39
  7.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를 모르겠네? 나가수와 불후의 명곡을 왜 비교하지?

    2011.05.17 08:14
  8. 당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성오빠 1위^^!

    2011.05.17 14:51
  9. wunderkamm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저와 마이너로 비교하셨는데, 비교가 틀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메이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고 프로입니다. 노래를 불러서 돈을 벌죠. 아이유가 다른 직업이 있고 아르바이트로 노래하나요?

    프로는 경력과 무관하게 결과물로 평가받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만약 님이 아이가 있는데 수술을 해야 합니다.
    두 의사가 있는데 한 의사는 이제 자격증을 딴 의사이고, 다른 의사는 경력 20년차에 수술경험도 많습니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그럼 무경력 의사가 '나는 마이너이므로 마이너 평가를 해달라'라고 할 수 있을까요?

    프로는 결과로 말하지 과정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2011.05.17 22: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흔히 논쟁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쓰시는 "가정법" 을 쓰시는군요.
      그럼 이렇게 되물어보겠습니다.
      20년 경력의 의사는 의사가 되자마자 20년 경력을 쌓았나요?
      프로라고 해도 20년경력과 갓 대학 졸업한 의사하고 비교를 할 수
      없는법입니다.

      당연히 결과야 20년 경력의 의사가 좋지요.
      그렇다고 해서 1년 경력을 쌓은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라고 평가를 하시던가요?

      2011.05.18 00:40 신고
    • wunderkammer  수정/삭제

      독해력이 떨어지시네요. 경력이 안 되면 의사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오히려 프로가수들을 '마이너'라고 표현한 건 님입니다.
      경력이 23년된 임재범도 프로가수고, 경력 7년의 예성도 프로가수이지 임재범은 메이저고 예성은 마이너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적으로 보면 예성이 메이저였고 임재범은 마이너였습니다.
      1년 경력 의사는 마이너고, 23년 경력 의사는 메이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네에서 개원하면 똑같은 의사일 뿐이고 똑같이 경쟁하는 게 맞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이 늘 거라는 건 착각이죠. 적어도 아이돌들이 '춤추며 노래할 수 있다'라는 님의 말대로라면 나가수에 도전할 생각을 해야 할 겁니다.
      불후의 명곡은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할 노래경연은 절대 못될 겁니다... 일종의 학예회가 되겠죠. 유치원 학예회... 그러고도 그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걸 보면 참... 임재범이 100만원돈 가지고 사는 동안...

      2011.05.29 07:31
    • rock  수정/삭제

      아이돌들이 저평가 받는 것은 그들이 경력이 딸리거나 마이너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순전히 "내공"이 부족히기 때문입니다. 가수는 기획사에 들어가서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친 음악적 소양 축적과 함께 심리적 수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획사에 의해서 "찍어진" 아이돌들에게 이러한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죠. 또한 이렇게 이미 만들어진 가수는 고정된 성향에 의해서 뮤지션 다운 가수로 성장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일례로 임재범이나 박완규, 김현석 등과 같은 대형 가수는 가수로 데뷰하자마자 그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경력이니 마이너니 이런 이야기는 듣기가 조금 우습네요.

      2011.06.04 05:17
    • WWW  수정/삭제

      아니 그럼 마이너리거들은 프로가 아니란소립니까?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보면 화나겠네요 맞는 표현 사용하신 것 같은데요? 마이너 뛰는 선수들도 모두 실력 좋은 A급이상 선수들입니다. 다른직업이 있고 아르바이트로 야구하는것과는 급이 다르죠

      2011.06.04 07:49
    • wunderkammer  수정/삭제

      프로는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말을 못합니다.
      남의 돈을 받는 한 '제대로' 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돌이나 임재범이나 똑같은 가수이고
      이젠 야구에서처럼 마이터이니 메이저니 하는 식의 리그가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대중적인 것으로만 미루어보면 여지껏 아이돌들이 메이저였고 임재범이나 장혜진 김범수는 마이너였습니다. 대중들이 대우를 그만큼 해줬다는 겁니다.
      이젠 똑같은 리그에서 싸워야죠. 메이저였던 가수가 마이너 가수들이 올라왔다고 해서 자기가 마이너로 기어내려가면 안 되는 거죠.

      2011.06.19 14:14
  10.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나가수도 금방 질릴거 같아요. 원곡의 참맛이란게 아주 중요한 건데 즉흥적으로들 편곡을 해서 .... 뭔 말인가하면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인데 편곡을 해서 새로운 맛을 얻는 대신 '원곡의 맛'이라는 엄청 큰 것을 잃고 있는중이기 때문에 결국은 '맛이 없어서 질린다'는 거죠. 된장으로 아무리 신선한 동서퓨전 요리를 만들어도 결국 많이는 못 먹고 그냥 된장찌게 먹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 같아요.

    가창력 좋은 가수들은 무척 많기 때문에 굳이 찾고 모으고 경연시킬 필요가 없는데 괜한 짓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2011.05.18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것을 감안하면 나가수도 뭔가 아이디어가 나올 것입니다.
      어쨋든 비슷한 컨셉이긴 하지만 다른 취지의 프로그램을 굳이 비교하면서
      깔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05.18 00:41 신고
  11. 곱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이 좋은 모습 보여줘서 안하느니만 못한 방송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2011.05.18 01:19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를 떠나 최근 kbs가 보여주고 있는 타방송국 따라하기가 좀 신물이 나네요
    아마도 안보게 된다면 그 감정적 반감이 상당부분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1.05.19 05:20
  13. 리스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즐거울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기다려지는 예능프로가 생긴것 같습니다.^^

    2011.05.20 03:21 신고
  14. 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얘기가 정답인듯.. 마이너리그도 프로입니다.

    2011.06.04 10:59
  15. 멘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그런데 프로는 차마눈뜨고 볼수가 없는 나가수짝뚱입니다 피디..정망 욕나오는..그게 피딥니까 그냥 차라리 표절이라고하지..가수들 수준이야 어차피 님 지적대로 마이너니 참고보아주지만 정말 이런프로는 망해야합니다 ..정의사회...그 피디놈 정말 욕먹어쌉니다. 아이돌들이불싸왑니다 이프로 한달이나갈까요

    2011.06.04 11:25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나가수와 불후의명곡2를 비교하며 깔건 없다고 하시지만,
    불명2의 프로그램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요?
    타방송사의 프로그램 포맷을 그래도 베껴가는 방식은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가수들의 실력차이는 뒤로 하더라도, 국영방송으로 주말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이
    타방송사를 그대로 표절하다니요.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그나마 모방을 해서 더 낳으면 좋으련만, 이건 베껴도 이렇게 조잡스럽게 베끼다니...
    가수들은 열창하고 열심인데, 왜 보는내내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걸까요?

    2011.06.04 14:53
  17. john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너리그도 프로지만, 그 마이너리그들이 메이저리그 밥그릇을 야구실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생판쇼로 뺐어간다면 이야기가 다르지요. 그리고 불후의 명곡2 제작 방식이 나가수와 너무 똑같아서 꼭 비교해달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2011.06.06 23:18
  18. Pencil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와 불후의명곡2를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메이저와 마이너라고 굳이 구분을 하셨네요..글쎄요 두 프로그램에 나오는 가수들을 메이저와 마이너로 굳이 구분해야할까요..둘다 프로페셔널인데 등급을 가르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기만의 영역에서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이죠. 문제가 되는건 아이돌의 실력입니다. 나는가수다 보다가 불후의명곡2 보니 그냥 장기자랑 수준인거 같더군요. 적어도 프로페셔널이라면 상대적인 비교를 하기에 앞서 대중이 요구하는 가창력의 절대치는 넘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그리고 김범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데뷔 20년차와 데뷔한지 10년도안된 아이돌간의 비교가 어불성설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아이돌들이 데뷔 20년차가 되면 모두 김범수급이 되는건가 싶네요? 글쓴이님의 주장의 전제는 적어도 이것이니까요...그리고 댄스가수 운운하시면서 글을 맺으셨는데, 가수는 노래부르는 사람이지 댄서입니까? 댄스가수라면 적어도 '가수'라는 말이 댄스 뒤에 붙는다면, 가창력은 필수아닐까 싶네요...

    2011.06.19 00:38
    • wunderkammer  수정/삭제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지껏 실력도 없으면서 기획력으로 메이저 대접 받던 아이돌들이, 마이너 시장에 널부러져서 죽어가던 신급 가수들이 올라오면 실력으로 맞대결해야지 비실거리며 도망가면 안 되죠. 적어도 남의 돈 받는 가수들이라면요.

      댄스가수는 노래를 제대로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데,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 레이디 가가나 비욘세가 노래하는 걸 좀 들어보라고 하세요.... 예전에 퀸의 프레디 머큐리는 라이브 공연에서 방방 뛰어다니면서도 CD급의 소리를 냈습니다.

      2011.06.19 14:16
  19.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후의 명곡 2가 만약 현재의 방식이 아닌 과거의 방식으로 했다면 전혀 비교할 가치를 느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 2가 보여주는 방식은 나가수에서 보여준 방식과 다른게 없었습니다. 결국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점. 즉 아이돌 보컬들이 나오고 선배님들이 직접 나온다는 그러한 이점을 버리고 나가수가 보여준 모습을 거의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불후의 명곡 2는 시청률이 상당히 정체되어 있죠.
    그리고 그런 방식을 택하다보니 가뜩이나 스캐쥴 문제가 복잡한 아이돌의 입장에서는
    하차문제가 거론될 수 밖에 없고, 프로그램이 가면 갈수록 산으로 가고 있지요.

    그리고 굳이 기존의 명 가수들과 아이돌 가수들을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거 아세요?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 중 YB는 이른바 락 매니아들에게 욕을 먹은 가수였습니다.
    락 한다면서 그딴 락 한다면서 말이죠.
    김범수나 박정현도 딱히 좋은 평가를 받은 가수는 아니었고....
    결국 가수들의 평가는 그들의 경험을 통해 알려진다고 봅니다.
    즉 현재 아이돌 보컬들에게 그들 정도의 가창력을 요구하는건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에게 맞게 상품화가 되었거든요.
    김범수 박정현 이런 솔로가수들은 그들의 목소리가 상품이기에 거기에 맞춰지는 것이고
    아이돌 가수들의 보컬은 그들의 목소리가 상품자체가 아니라 상품의 구성요소일 뿐이죠.

    2011.06.25 11:06 신고
  20. 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를 빠짐없이 본 입장에서... 불후의명곡을 보니 음치들이 노래하는것 같은 기분만...
    분명 일반인보다는 잘 부르는거겠지만
    왠지 음치들같은 느낌이 듣는내내 들었음 -_-;;;;;;;;;

    2011.06.26 20:21
  21. 나가수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잘 못 쓰신거 같네요. 글쓴이가 이미 메이져니 마이너리그니 구분을 하고 비교를 하고 있으니 도대체 말을 하시고 싶으신게 뭐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요즘에 정말 나가수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나가수를 보게되다가 불후의 명곡2을 보게 되었는데 조금 아닌듯 싶네요 글쓴이가 말씀했듯이 백지영을 언급했는데... 정말 말이 안되는 억지 같네요. 백지영이 댄스 시절이였다면 지금의 나가수에는 나올수 조차 없었게져. 지금의 아이돌들이 안되 라고 단정 짓고 싶지는 않네요. 하지만 지금의 재롱잔치 같은 모습을 보면는<나는 가수다와 비교 했을때> 그냥 아이돌들의 스케쥴이 하나 더 들어 났구나...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물론 칭찬도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외국에서도 한창 한류 열풍이 불고 있으니까요 비쥬얼과 퍼포먼스 한국을 알리는 휼륭한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굳이 왜 나가수와 비슷하게 했을까요 ..... 너무 욕심을 부린거 같네요 그냥 아이돌들이 잘할수 있는 것을 그냥 했으면 좋겠네요

    2011.06.27 10:40

지난주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정말 화제가 많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쟁쟁한 가수들이 나와서 안 그래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를 들려주었으니 확실히 화제가 될 만도 했지요.
"오랜만에 가수 다운 가수들이 나왔다" 하면서 칭찬이 많은 그러한 현상이 일고 있지요.


저도 오랜만에 정말 뛰어난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나마 윤도현, 백지영, 김건모는 예능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인물들이었지만,
브아솔의 정엽, 이소라, 박졍헌, 그리고 김범수는 보통 예능에서도 볼 수 있는 인물들이고,
그나마 음악 프로인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나 "김정은의 초콜렛" 그리고 "음악여행 라라라"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인물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반가웠지요.

"가수" 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CD와 차이가 없는 라이브를 보여준 것은
확실히 감동적이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법이 있으면 안 좋은 법도 있는 법이지요.
<나는 가수다> 가 화제가 몇가지 안 좋은 면을 보여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서 그 느낌을 오늘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댄스 가수들과 아이돌의 비평과 비난

자... 어떤 이들은 "아이돌이 비평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가수라고 나온 아이돌 중에서는 정말 노래실력이 "영 아닌" 그러한 아이돌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중에도 있기에 딱히 그 점에 있어서는 부정하는 법은 아니지요.
한 아이돌 가수는 자기가 "노래를 못부른다" 대놓고 방방곡곡 광고를 하고 다니는게
현실이니 상당히 욕먹을 만도 합니다.


허나 모든 아이돌이 다 그리 형편없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저 가수들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유, 태연, 창민, 종현, 루나 등은 오랫동안 경력을 쌓는다면 저들까지는 못 갈지라도 상당히
근접할 수 있을 만한 끼와 포텐셜이 어느정도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직 5년도 안된 아이돌들을 굳이 저들과 비교하면서 "못하느니" "발리느니"
이런 말 해봐야 좋을께 뭐가 있습니까...?
어차피 현재로 저들과 비교해서 아이돌들이 현저히 부족한건 이미 사실인 마당에서요.


또한 댄스가수들에 대한 비평도 심합니다.
물론 댄스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부족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면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댄스가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어떤 이들은 이게 가요계의 질을 발전시킨다라고 하면서 "댄스가수 추방" 식의
발언들을 하면서 그들을 비하합니다.

하지만 가요계도 발란스가 맞아야 합니다.
가요계에 아예 댄스 가수들이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한때 거의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시작된 "소몰이 창법" 의 시대에는 댄스가수들이
나오기만 하면 묻혀버리는 그러한 희한한 때도 있었지요.
그 당시에는 아이돌도 묻혀버려서 사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등의
팬덤이 강한 아이돌이 아니고선 살아남지를 못하는 시절이기도 했지요.

그게 딱히 좋은 현상이기만 했을가요...?
그 당시 가요계는 어떤 면으로 보면 단조롭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게 나은 시대였을지 모르지만 TV만 틀어보면
항상 똑같은 창법만 구사하는 그러한 시대였지요. 소위 말해 "소몰이 창법" 이 시대였습니다.


너도 나도 소몰이 창법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고 그랬기 때문에 어떤면에서는 가요계가
단조로워서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인정을 못받는 경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V.O.S 같은 실력파 가수들도 그 당시 SG Wanna Be를 따라한다는 비난이 있었고,
그래서 그것때문에 힘들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떠돌았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실력파 가수들은 가고 아이돌들만 남아있는 그러한 단계이지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 가요계가 대체적으로 극과 극으로 항상 간다는 것이지요.
2005년부터 현재까지 가요계는 "소몰이" 그리고 "아이돌" 이 둘로 나뉘어서 둘다
별로 다양한 면에서는 부족한 면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기회고 발라드 가수들이 부활하고 실력파들이 재기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또 여론과 이때가 기회다 라면서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을 죽여버린다면 딱히 그것도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90년대 말과 2000년대초에 아이돌들과 실력파들이 존재하던 그러한 시절이
가장 바람직하고 정말 들을 노래도 많은 그러한 시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댄스 좋아하는 사람은 댄스를 듣고,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은 발라드 듣고,
둘 다 듣고 싶은 사람은 둘 다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시대였으니까요.
(이수영, 홍경민, 박정현, 김현정, 김건모 등등 과 H.O.T, 젝키, 신화, 핑클, S.E.S, god)


- 너도 나도 똑같은 예능을 찍어낼까바 걱정된다


사실 이건 <나는 가수다> 에서 시작되었다기 보다는 <슈퍼스타 K> 의 영향이 더 크지요.
작년에 <슈퍼스타 K> 가 성공적으로 케이블에서 이루어졌고, 뒤에어 나온 <슈퍼스타 K2>는
실제로 공중파인 <청춘불패> 를 이기는 (씁쓸합니다만...) 그러한 현상이 있어왔습니다.
그 이후로 공중파에서도 너도 나도 이 포맷이 잘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방향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예 MBC는 그냥 이제는 오디션 프로그램 전형으로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위대한 탄생> 그리고 주말에는 <나는 가수다> 그리고 <신입사원> 으로
승부수를 던짐으로 대놓고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나는 가수다> 가 이 중에서 반응이 좋음으로 인해서 다른 방송사도 그런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SBS는 올해 4월에 <영웅호걸> 을 폐지시키고 김연아를 필두로 해서 피겨계의 영재들을 뽑는
<기적의 오디션> 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우리나라 예능계는 뭐 하나 잘되었다고 하면 그것을 따라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의 성향이 약간 그런것 같기도 함... 미국에서도 세탁소 잘된다고 하면,
바로 경쟁자 앞에다가 세탁소를 차리는 한국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본지라...)


<무한도전> 이 인기를 끌자, 그 뒤로 <1박 2일>이 나왔고 1박2일이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1박2일의 뒤를 있는 예능의 형태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즐겨봤던 <청춘불패> 나 <영웅호걸> 도 어느정도 <1박 2일> 과 비슷한
그러한 면을 두고 있는 것도 인정하는 부분이지요.
(똑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형식에서 무한도전을 토대로 리얼 형태를 잡았다는 말입니다.
프로그램 팬들 너무 화내지 말길...)


한 6개월안에 TV만 들어보면 죄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지루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나는 가수다>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싫다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비슷한
아류의 프로그램들이 제작된다면 정말 볼게 없는 방송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장담하건데... 한 6개월 내로...
"최고의 개그맨을 뽑은 오디션" 을 중심으로도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 것이고,
이제는 "최고의 연기 지망생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만들것입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최고의 개그맨> <나는 배우다> 같은 프로그램들도 나올 것 같다는 예상이 듭니다.

프로그램도 "다양해야" 골라볼 재미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또 프로그램이 단일화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리얼 예능만 찍고 있는 상황인데 한 6개월 후가 되면 너도나도 오디션만 하고 있겠군요.


<나는 가수다> 그 안에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실력파 가수들의 노래들은 너무나 좋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될까봐 걱정이 되고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이 훌륭하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는 반면에 그렇다고
댄스가수들을 갈아치우거나 아이돌을 없애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 역시 잘못되 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이돌만 넘쳐나는" 시대에 어느정도 섞이는 것은 찬성하지만 또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이
다 없어진다면 그 역시 가요계가 다양해지지 않는 그러한 현상이 일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프로그램의 취지도 좋은데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항상 모든지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선을 유지하면서 좋은 음악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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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따라쟁이입니다...비슷한 여러 프로그램이 나오면 팬들은 금방 식상하게 되고...그러면 또 다른 것을 시도해야 하고...이런 과정들의 반복이죠 ㅜㅜ

    2011.03.08 16:39 신고
  2.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논란이 많네요....전 노래 중간중간에 맥을 끊는 편집이 싫더라구요...프로그램의 취지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2011.03.08 16:43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에서 시작된 흐름이 예능계에 퍼지면서 방송 자체가 패러다임이 변화는 시기 같아요. 그런 징후들의 빈도수,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 것 같으며, 누군가 터트리기만 하면 될 듯한 긴장되는 시기 같아요.

    분명히 과도기인 지금, 그 변화의 방향, 결과는 시간이 흘러봐야 알겠지만, 시류를 읽고 변화를 읽어낸다면 앞으로 몇 년은 가요계, 예능계를 지배할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고전하거나 도태되겠지요. 빅뱅의 예를 보더라도 이런 시기 기득권(인기스타)은 읍소하는 것이 중요할듯하며 피해를 줄여야겠지요.

    이것을 주체로써 바라보는 것보다 음악팬, 시청자 즉, 소비팬턴으로 바라봐야 할 것 같으며, 한국사회의 단점이긴 하나 최고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빠른 소비, 유행패턴을 생각해야 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이번엔 그동안 모인 물의 양도 많고, 물이 섞듯이 볼멘소리도 높았던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으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장담은 못하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소비의 주체들이 가요, 예능에 대한 권태감이 극에 달해 있는 듯한 느낌은 드네요.

    아이돌 음악도 댄스음악으로써 댄스음악 매력으로써 느끼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어떻든 저렇든 십 대들에게 최고의 인기 장르는 댄스음악이기에 그 규모는 축소될런지 몰라도 인기는 유지할듯하며, 그동안 댄스음악에 관심을 보였든 소비층이 이번 변화에서 이탈할듯하며 가요계가 재편될듯하네요.

    2011.03.08 18:1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아주 아이돌이 아주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음악에 다양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뭐든 하나로 치우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2011.03.08 21:44 신고
  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회에 서로 밀어내기 보다는 공존하여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분명 예전에 낮에는 신나게 댄스음악을 따라부르고, 밤에는 차분히 발라드를 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소라씨가 "너무 가리다보니 노래를 할 기회가 없어졌다. 가수와 관객 서로가 노래로 느끼면 된다." 라고 하셨던가요.
    아이돌은 그들을 보고싶고 듣고싶어하는 관객이 있으면 어느곳이든 달려가 춤추고 노래하는 열정이라도 있지않나요. 아이돌 일편이라고 너무 뭐라고 할게 아니라 자존심만 내세우며 시대탓만 하며 너무 관객과의 소통에 무심했던 비 아이돌 가수분들.. 이 기회에 조금 더 많이 모습을 보여주시고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오디션 포맷은 좀 날려주시고 가수와 관객 서로 즐겁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2011.03.08 22:32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8 22:41
  7.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향을 뭐라할 생각은 없지만 해외에서 돈벌어올때는 산업역군 취급하면서 실력은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는..;;

    안됐지만 실제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거는 댄스/힙합 가수뿐인데.. 그건 다름아닌 국내 아이돌 편중때문이고

    2011.03.09 03:27
    • 냥냥  수정/삭제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우리나라 홍보는 정작 아이돌들이 다 해주고
      유투브 뉴스같은데서 파리 사람들도 샤이니 노래
      틀고 빅뱅이랑 소시 볼려고 먼곳에서 비행기까찌
      타고 10시간 넘게 오는데..

      참 아쉽죠..정작 우리나라 이미지 좋게 만들고
      한류 주도하는건 아이돌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저 실력 운운하기에 바쁘고..

      네이트 같은데서도 비주류 듣지만 한류를 위해서
      아이돌 존중해주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도
      별로 없고..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1.03.09 05:25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크송이 대박치니 너도나도 후크송 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이랄까요..
    뭐 아무튼 이번 계기로 인해 경직된 음악시장을 한번 크게 휘졌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2011.03.09 06:33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도 항상 여려가지 장르의 음악을 가지고 나오는데
    실력파 VS 아이돌 이렇게 보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
    여러 장르의 음악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해서요 ...

    2011.03.09 08:31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시리즈가 흥행하면서..

    다들 오디션프로를 만들고잇는...



    리얼예능이 뜨자 리얼예능 따라하고..
    후크송이 뜨자 후크송을 따라하고..
    (소몰이보단 후크송을 비유하는것이 더 좋았을듯하네요 ㅋ)


    오디션만 지겹게 봐야하나...

    2011.03.09 11:22
  1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영웅호걸은, 아직 확정된바는 아무것도 없는것 같더군요
    김연아선수도 바쁠뿐더러, 대규모 프로젝트인만큼 더 치밀한분석을 통해 제작할것이라고 하네요. 관계자가 그런말까지 하는거보면..... 아직 하기는 할 계획인가봅니다

    이렇게 말하고서 4월에 폐지시킨다면....

    2011.03.09 12:37
    • Phonogenic  수정/삭제

      또... 따라하기라는건..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이죠.
      일단 이렇게하면 어느정도의 인기는 먹고가고,
      새로운걸 도전하자니, 또 아이디어도 안되고, 반응도 예상할 수 없으니까...

      2011.03.09 1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기사 봤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청춘불패> 이후로 유일하게 보는 예능중 하나입니다.
      그게 없어지면 정말 슬프지요.

      2011.03.09 12:39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엄숙하고 감동적인 프로그램 좋았읍니다
    (허접스런 개그맨들맨들 안나왔으면 아주 금상첨화 더 좋겠네요) 순위야 상관이 없지만 ~
    오랫만에 최선을다하며 진지한 김건모도 이소라 백지영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 정엽 ~*
    블름버그 기사처럼 ~ 삼성 현대 LG 못지않은 자랑스러운 원더걸스 빅뱅 소녀시대 슈주 카라 그리고 에픽하이 타블로 에게도 응원을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상아담커플 가인 조권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2011.03.09 14:33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니 그래도 좀 객관적으로 한국 사람을 볼 수 있지 않겠어요? ㅋㅋㅋ

    저는 이제 나르샤하고 동갑일만큼 나이를 먹다보니까 이제 연륜이란것이 있어서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하지만... ㅋㅋㅋ

    한국 사람은 '적당히'를 못해서 '오버'를 하는 경우가 있고...

    또 남이 잘되면 꼭 '따라해서' 같이 말아먹고...

    나와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서 나와 다르면 나와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한국 사람을 가장 한국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것...

    안그래도 좁은 땅덩어리인데, 왜 자꾸 경상도니 전라도니 나눠가지고 지역감정을 내세워서 싸움을 하는지... ㅋㅋㅋ

    뭐, 지역감정이란게 스페인에선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클래시코 더비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명품 경기를 만들어 냈고...

    잉글랜드에선 맨체스터와 리버풀의 장미전쟁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와의 명품 경기를 만들어 냈고...

    어쨌든, 전세계적으로 이 지역감정을 좋게 환원시킨 경우를 축구쪽으로만 봐도 많은데...

    우리 한국에선 그렇지 않다는거죠... ㅋㅋㅋ

    2011.03.09 16:36
  14. 천개의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스가수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십니까? 김건모가 댄스가수라는 거?
    댄스가수는 자기가 춤을 추는 가수가 아니라, 춤을 출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여야 합니다. 춤만 잘 추고 노래를 못하면 가수가 아니라 무용수죠. 무용수가 가수라고 사기치면 안 되는 겁니다.
    마돈나가 춤추면서 노래 못하던가요? 마이클 잭슨은요? 생음악하면서 춤 다 췄습니다. 댄스가수는 가수 80%에 춤 20%여야지 우리나라처럼 가수 5%에 춤 95%인 건 가수가 아니에요. 다양성이라는 건 '가수'라는 범위 안에서의 말이지 가수 아닌 것들도 다 가수라고 집어넣고 다양하다고 하면 안 되죠.

    2011.03.18 0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라이브 잘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돌 중에서도 댄스 가수중에서도 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글의 취지는 그런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까는 것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아이돌을 좋아하고 댄스음악도 즐겨듣는 저이지만,
      가끔보면 정말 답이 없는 아이돌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1.03.18 08:10 신고
  15. 아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없던 것은 아닌데요... 80년대만 해도 개그맨, 배우, 여러 방면의 연예인을 뽑는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합니다. 몇 년하고 폐지되서 그 때 태어나지도 않은 저는 모르지만, 지금 시작하는 오디션 열풍도 그 당시처럼 우르르 일어났다가 다시 우수수 사라지게 되는 역사의 반복이 시작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011.03.18 14:09

티스토리의 서버에 계쏙 문제가 생겨서 그런지 포스팅이 오늘 조금 늦네요. 
원래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을 그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정말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챙겨봤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프로그램이 나왔다"
"역시 대단한 가수들이다" "귀가 정화되었다" 라는 호평이 대부분이었지요.

물론 발편집에 대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시청자들이 몰입을 할만하면 개그맨들이 나와서 소리를 지르고 좋아하는 장면들의
편집들이 된게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방해한 그러한 이유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면과 발편집에 대해서는 많은 블로거들이 지적을 해주셨으니까,
굳이 그 점에 대해서는 적어보지 않겠구요....

단 이점과 관련해서 나온 몇 가지 말들 중에 "현 아이돌 가수를 저 무대에 올려봐라"
"요즘 아이돌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 라는 말이 있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현재 아이돌들은 당연히 저러한 감정을 낼 수가 없다


어쩌면 그러한 지적이 당연한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저들의 경력을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면 15년이 됩니다.
15년째 노래를 불어온 사람하고 많아야 한 5년정도 (현재 최장수 아이돌의 경력을 쳐봐도)
되는 사람하고의 연륜과 감정몰입도와 그 깊이는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7명은 데뷔때부터 감정이입이 남달랐던 그러한 인물들이고,
데뷔때부터 솔로로 해오면서 댄스나 퍼포먼스 보다는 가창력과 감정이입에 초점을
맞춘 그러한 가수들이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 가수들이 현재 아이돌들의 데뷔때하고 비교하면 훨씬 앞서있었다는 사실도 알고요.
(백지영과 김건모를 제외하고는 댄스 쪽하고는 관련이 없는) 

그렇지만 아이돌들에게 저러한 무대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조금 무리가 아닌가 봅니다.
경험과 키워진 환경 면에서 너무 다르기 때문에 말이지요. 



- 키워진 환경과 상황이 너무나도 다르


또 한가지 생각해볼 점은 현 아이돌들의 환경과 저 가수들이 성장해온 과정이 너무 다르다는 점입니다.
저러한 기라성의 가수들이 데뷔했을 당시는 가수들이 정말 "음반만 내고 노래만 하면" 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들의 노력이나 이런걸 절대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상황이 그랬다는 것이지요.
음반은 기본적으로 내면 10만장 이상은 팔리던 시절이었고 그 당시에는 아이돌들 마저, 
"신비주의" 컨셉에 쌓여 있었기 때문에 방송 출연하는 것을 굉장히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음반이 5만장만 팔려도 초대박 가수쪽에 속합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돌 가수들은 팬덤이 없이는 음반을 팔 수 없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돌들은 더욱더 예능쪽으로 밀어져 나가게 되고 현재 가수들에게는 단순히
"노래만 하고 무대만 즐겨라" 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행사도 뛰어야 하고,
예능에서 고정으로 활약도 해야하며 심지어는 그 와중에 연기까지 해야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실력있는 아이돌 중 하나라는 가인 같은 경우에도 (사실 브아걸은 아이돌로 보기 힘들죠),
작년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 출연을 하면서 <몽땅 내 사랑> 도 출연하고 동시에 가수 생활을 해야하는
그야 말로 트리플 생활을 해야하는 그러한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단순히 가창력만 키우고 노래를 연습할 시간보다는 "가수 이외의 것" 을 해야할 시간이 더 많아진것이지요.
물론 가수라는게 당연히 "가창력" 을 타고 나야하는 부면도 있기는 하지만,
많은 경우에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 개발로 발전하기 마련인데 현재 아이돌 가수들은
발전할 수 있는 시간 조차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가수들" 이라는 가수들도 솔직히 데뷔때보다 
정말 몰라보게 발전한 그러한 가수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능도 있어야 겠지만 노력도 상당히 기울여져야 하는데 현재 가수들은 노력하기 힘든 
입장에 있다는 면도 어느정도 고려를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주어지는 곡들 조차 댄스곡들뿐이니 많은 아이돌 가수들은 단순히 노래와 가창력보다는
댄스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브아걸의 제아 같은 경우도 아마 자신은 그룹이 아니었으면 절대 댄스를 안했을 것이다
라고 말한적이 있을 정도로 아이돌 가수들에게도 댄스는 힘든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 가요계가 바뀌지 않는한 저러한 가수들은 나오기가 힘들다


그나마 요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들 중에는 "아이유" 정도가 포진해 있는데요....
아이유가 극 호평을 받고 있긴 하지만 아이유 역시 가수활동 / 예능고정 / 연기까지 하면서
체력이 바닥난 부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유는 그래도 요즘 가수들 중에서 가장 깔끔하게 라이브를 소화해내는 가수이면서
정말 "실력파" 가수라고 부를만도 하지만 그런 아이유 조차 한때 힘들어 하면서 
성대를 쉬어야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적도 있었지요.


현재 나오는 많은 아이돌 가수들은 전혀 노래에 연습할 시간도 없이 해외를 돌아다녀야 하고 
군무를 짜야하면 예능에서 나가서 굴러야 하고 연기연습도 해야 합니다.
현재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 중에 연기나 예능 출연을 고정으로 하거나 연기에 도전한 
멤버는 오로지 백지영 하나 뿐입니다 (천하무적 야구단) 

게다가 정작 실력이 있는 가수들이 나오면 대형 기획사들에서 제작된 아이돌에 묻혀버려서 
파급력이 약한 그러한 입지에 있고 요즘에는 실력이 있던 없던 예능에 나오지 않으면 
뜰 수 없는 가요계 시장이라서 가요계에 뭔가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가요계의 실력면에 있어서는 딱히 나아지기 힘든 그러한 추세라고도 볼 수 있지요.



절대로 저 7명과 아이돌들의 실력을 비교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궁금한건 현재 아이돌들 중에서 만약 10년 15년이 지난후에도 저들처럼 
훌륭한 보컬을 가지게 될수 있을 멤버들이 몇명이나 될까..? 하는 점이 중요한 것이지요.


현재 몇몇 가수들은 재능면에서 조금 그러할 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보이긴 합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의 멤버들이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아이유도 그러한 케이스고,
샤이니의 종현도 가능성이 많이 있으며, 2AM의 창민, 소녀시대 태연, F(x)의 루나 등이
이러한 케이스에 속한 그러한 가수들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물론 실력이라는게 단순히 연수만 늘고 연습만 한다고 쌓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랬다면 1세대 아이돌들 중에서도 당연히 저런 실력파가 많이 나왔어야 하는 법입니다.
허나 현재 1세대 아이돌 중에서 실력있다 라고 불릴만한 보컬은 김태우, 옥주현, 바다, 강타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실력은 타고 나야 하는 법이긴 하지요.

허나 뛰어난 실력과 환경이 맞았을때 정말 재능있는 가수가 나오는게 아닌가 봅니다.
요즘 가수와 연기자와 예능인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실력있고 더 나아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그러한 팀의 "메인보컬" 마저도 세, 네개의 스케쥴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아이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이러한 가능성 있는 메인보컬은 더 가수쪽으로 키워줬으면 하는게
그냥 시청자의 바람이겠지만 그저 눈앞에 수익을 걱정하는 기획사들에게
그러한 배려따위야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어쨋든 저러한 가수들 정말로 10년, 15년뒤에 현재 우리가 즐기고 있는 아이돌 들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아니 꼭 아이돌들이 아니더라도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서 10년, 15년후까지도 매력있는
그러한 보컬로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은 이런 점을 많이 생각해보게 한 그런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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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나는 가수다 보기전인데...한번 봐야겠네요 ㅋㅋ
    그리고 요즘 대부분 "가수"라고만 부르지 거의 해야하는일을 보면 텔런트에요...

    앗 그리고 님 글들 항상 정독하는데요....혹시 '에버人'이세요???(아니시면...;;ㅋㅋ)

    2011.03.07 00:38
  2. 마음은 비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판매량은 늘어도 음반판매량은 영으로 수렴하며
    정작 가수가 가창력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은 만든게 대중인데,
    이율배반적으로 그런(?) 가수를 바라는 대중의 헛된 욕심은 뭘까요? --;
    당장 김건모씨만 해도 예능으로 다시 태어난 가수거든요!
    (일밤이 살려놓은 가수이자, 예능에 가수의 판로(?)를 뚫은 개척자!)

    2011.03.07 00:57
  3. 비참한가요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 반응 보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기성가수 노래를 안들어봤으면 여기저기 호들갑을 떨까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렇게 호들갑 떨정도로 그 가수들 노래 찾지도 않은 사람들이 지금의 가요시장과 아이돌가수들을 욕할 자격이나 있는지? ㅎㅎ

    2011.03.07 02:46
  4. 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한 7명 중 5명은 노래로만 따지면 탑 오브 탑 입니다. 그들은 대뷔때 부터 독보적인 실력이 었습니다. 지금 아이돌 중 노래 좀 한다는 각 그룹의 메인 보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조각하는 경지에 다다른 이들과 아이돌과의 비교가 가당키나 할까요..
    지금 TV에 출연하는 어린 가수들 중에는 아이유 정도가 가장 근접하기는 하지만 어제 오랜만에 박정현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이건 뭐...ㅡ,.ㅡ;
    아무튼 노래 아무리 잘 불러도 소속사 후지고 얼굴 몸매 안따라주면 빛도 못보는 시대가 음지에 있는 천재들을 양지로 끌어올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그런면에서 어제 출연한 가수들의 대부분이 데뷔한 1990년대는 가요계의 마지막 황금기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옥주현 김태우 강타는 글쎄요..제가 보기엔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탑클레스의 가수라고 보기엔 좀..제가 보기엔 그 시대 아이돌 중엔 바다가 제일 잘 부르지 않았나 합니다.

    2011.03.07 02:47
  5. 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가수 노래 많이 들었죠..지금도 듣고 있구요..아이돌 콘서트는 안가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콘서트는 갑니다. 기성 가수들 노래를 듣지 않아서 호들갑이 아니라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기획사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아이돌) 시장을 깨고 가요계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다양화 하는데 일조를 할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요?

    2011.03.07 02:51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리뷰입니다.
    나는 가수다 출연진들은 대중들에게 오랬동안 인정받은 legend급 들이죠..
    아이돌은 이제 시작하는 꽃봉오리이고.. 이들 중에는 5년이나 10년뒤에 이들과 나란히 서있을 수 있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렇치 못한 사람도 있을겁니다.(물론 그렇치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여기 legend급들도 90년대의 수많은 가수들 중 겨우 7명정도만 선발된 겁니다.)
    음악성을 떠나서, 이 legend 급들과 아이돌 전체를 일괄적으로 비교해서 아이돌 수준이 떨어지니 머니 하는건 말도 안되는 비교죠.....
    부가적으로 당장에 아이돌 출신으로 이자리에 낄만한 가수는 김태우 정도가 보이네요.. 김태우 말고 다른 아이돌출신가수로는 누가 또 있을까요?

    2011.03.07 03:07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거인과 병아리의 크기를 따지는게 더 현명할겁니다 ㅋㅋㅋ 기본 데뷔가 10년 넘은
    사람들이랑 아직 5년도 못채운 사람이랑 연륜 내공 비교가 되나요?
    어짜피 지금 있는 보컬 중에서 세대 교체할 보컬들이 나오겠지요..

    그리고 그 나이대에 잘한다는건 더 잘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고
    주목받지 못하는 보컬 중에서도 잘하는 보컬도 있을거라는 거죠.
    나무 일부분만 보고 숲 전체를 판단하는 한심한 짓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7 03:16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인정하는 진짜 가수들과 아이돌 가수들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는 아닐런지...
    김범수, 박정현의 가창력은 지존급이고 이소라의 감정전달 능력은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운 정도인데......

    아뭏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1.03.07 06:29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7 06:52
  10.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진짜 가수와 아이돌가수들을 비교하자면.. 진짜 가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하며 추구하는색깔이 분명하다는겁니다 아이돌가수는.. 제가 볼땐 소속사 상품이 맞습니다 몇년 조련해서 내놓은 상품 거의 대부분 아이돌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속사에서 정해주는대로 가수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돌들 거의 대부분 위대한탄생이나 슈퍼스타K에 나가면 99%는 바로 떨어질겁니다 제국의아이들 광희같은애들 보면 참.. 저런걸 가수라고 하나 라는 생각 많이 들구요
    그리고 아이돌 가수들 보면 그냥 인기를 얻기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는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요새 신인 연기자들이 아이돌때문에 굉장이 힘들다고 하죠? 보통보면 연기자나 예능쪽으로 많이 빠지지요 계속 음악을 하는 아이돌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이런걸 봤을때 아이돌들을 저는 가수로 인정 하지 않습니다 소속사에서는 돈이 되기때문에 아이돌을 중점적으로 키우겠지만 그것때문에 한국음악이 좀먹고 있다는걸 알고 좀 고쳤으면... 개인적으로 이적,김동률,루시드폴,서영은,양희은,이은미,장혜진등등... 이런 가수들 계보를 잇는 그런 가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재인씨한테 상당히 큰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2011.03.07 08:38
  11. 자보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착각을 하는게 있는데 maj7 코드를 주로 사용하는 뉴에지류의 음악을 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그런 음악에 심취해 있는건데요. 절대 그런류의 음악은 음악실력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될 뿐입니다. (이미 실력이 어느정도급에 다다른 분이 아닌 초보에서 중급이상을 말함) 저는 보컬쪽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게 없는 편이지만 실력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controversal 한 주제로 가게 하기 때문 ===> 결국 실력이 있다 없다로 나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력이 없는데도 가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렇게 되면 결국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에 대해서 부정적시각만 더 크게 만들 뿐이라고 봅니다. 좋은 글인데 결국 글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수 있게금 만드는 글인것 같네요. 과도한 전자음(?) 사용에 대해서 전문가뿐 아니라 대중들도 노래를 못하니까 저런 식으로 만들지 이런 생각을 하는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성과 새로운 방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텐데
    정상급 선배들이 그들을 위해서 일종의 방향을 제시해준 귀한 프로라고 봅니다.
    결코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핀잔섞인 그런 비아냥거림을 주기 위한게 아닌 음악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대중이나 어린 가수들에게 멘토를 날린거죠. 아이돌중에서 대중이 인정해줄 정도급은 바다 한명정도 뿐인 것 같구요. 뮤지컬이 좀 더 대중과 가까웠더라면 옥주현 또한 지금보다 더 낳은 평가를 받고 잇을런지도 ...

    제가 위에서 잠깐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 비판석인 말들을 늘어놓았는데요.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이돌가수들이 단지 실력검증용으로 대중의 박수받기 쉬운 그런류 음악만 연습할까봐 꺼낸 이야기 입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질때 그게 정말 가장 가수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스피스톨즈같은 펑키음악 하는 밴드중 실력을 뭐라 말하기 힘든 (?)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그들이 나름 생존하는 근거가 바로 그거죠. 사운드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그런 노력을 인정받았단 얘기죠.
    고가의 신디사이저는 소리가 특별하죠 저가의 신디는 그 가격에 맞는 소리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고가냐 저가냐보다 더 중요한건 음색이 단지 녹음된 음원을 사용하느냐 아니면 스스로 소리를 조합해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느냐 저는 후자가 더 아티스트다운 면모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만 쓰는게 좋겠네요

    2011.03.07 09:18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다른 예기지만 해보려 합니다
    전 솔직히 가수분들 실력 얘기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 하죠.. 가수가 당연히 노래를 잘 불러야지
    요즘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다 ... 이런 말이 많죠 ..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직업이니까 생긴 말이지만,
    전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직업 보단 노래를 들려주는 직업으로 보고 싶네요 ..
    대중들앞에서 실력을 평가받으러 나오는 직업이 아니라요..
    가수를 처음 보고 '와 실력 좋다. 실력 좋으니까 이제부터 팬 되야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노래를 듣고 무대를 보고 자연스럽게 팬이 되는것이지요 ..
    예를들어 DOC와 춤을이란 노래가 엄청난 가창력을 요구해서 감탄이 나오는
    그런 노래라서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노래가 아닌것 처럼
    좋은 노래와 멋진 무대를 가지고 나와 노래를 들려준다면 꼭 실력 좋은 가수가 아닌
    5살 꼬마아이라도 무대에 올라 감동을 주길 바랍니다 ..

    2011.03.07 10:12
  1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 중에서 가창력 있는 이들이 중반 쯤에는 나와도 괜찮겠더군요. 물론 인정받을만한 실력을 보여주어야겠지만요.

    2011.03.07 19:03 신고
  1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랑 창민은...몇년 지나면 저 정도 할것 같다는...음...정엽같은 경우도 타고난..

    2011.03.07 22:47 신고
  15.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가수다가 초관심사네요...
    일단 너무 가요프로가 아이돌 천지엿으니까.....방송사 책임이 크지만요...

    솔직히 멋진춤과 퍼포먼스하는 그룹들을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이돌만 모아놓고 가요계의 모든것인양 몇년간 방송하니까
    4-5년만 지나도 가요계 선배처럼 행동하구 대우받으려하구
    90년대 가요계을 체험한 사람으로써자기들끼리 가창력 따지면서 가수네 아니네 하는 모습도 참 어이없더군요

    가수는 노래하는 사람이 맞지만 결코 가창력 좋은사람만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아이돌답게 활동하면서 자기영역에서 열심히하면되는것이고요..
    아이돌만 넘쳐나는 가요계가 잘못되긴햇지만 모든 사람에게 뛰어난 가창력을 요구하는것도 잘못된것 같습니다.....자신의 곡을 얼마나 잘표현하냐(노래든 춤이든)가 중요하다구 생각하구요

    그래도 거대 소속사와 방송사때문에 이처럼 뛰어난 가수들의 노래을 자주 접하지 못한건 참 아쉽네요,,,,
    너무 편향적으로 아이돌이 지배하는 가요계을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지금보다 더 거대하게 지금가요계을 비판하는 물결이 지나가야 어느정도 균형이 이루어진 가요계가 생성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1.03.08 10:08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각자 자기가 해낼 수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대중에게 감동을 주면 되는 것 아닐까요.
      몸을 저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멋진 퍼포먼스, 신나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아이돌과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노래를 할 수 있는 비 아이돌 두 부류 모두 누가 더 최고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돌을 단지 복제된 상품으로 취급하며 비난만 하실 분들은 본인들의 방을 한번 둘러보시고 소장하고 계신 앨범들이 몇장이나 있는지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위의 어느분의 말씀처럼
      인터넷에서 슬금슬금 불법다운로드, 복사해서 들으시는 분들이 남의 재능과 가치를 평가하실 자격이 있는 것일까요.

      2011.03.09 00:46
  16.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같은 사람이고 그중에서 노래를 정말 뛰어나게 잘부르는 사람들을 뽑은게 가수라고 할수있는데(아이돌로 치면 몇몇 메인보컬 쯤 되겠네요;;),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가수들과 요즘 뛰어나다고 할수있는(체리베리님이 언급하신 아이유 브아걸, 태연, 루나 등과 같은....) 가수들의 차이점은 제가볼때 '환경과 경험'의 차이인것 같아요.

    (그게 체리베리님생각... 이라고 멋대로 판단해도 될까요?)

    어쨌거나, 우리나라사람들 중에서,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을 뽑았고,
    그중에서도 뛰어나게 잘해서 아직까지 활동하시는 분들이 저 7분이시겠고...(물론 더 있죠)
    현 아이돌메인보컬(....그중에서도 몇몇)도 '다른시기'에 뽑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인데,
    그들이 지금 '노래만'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5년, 10년,15년 후에 저 7명만한 실력을 갖출수 없다고 주장할수는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알 수 없는일이지만요.)


    어쨌든 뭐.... 동의표 한표라고나 할까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이제껏 읽었는데, 저랑 잘 맞으시는건지, 동의를 할 수 밖에 없게끔 글을 잘쓰시는건지... 늘 동의할수밖에 없게되네요...하하

    앞으로는 댓글 꾸준히 달게요...^^ㅎ

    2011.03.09 12:20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브아걸 좀 좋아라 합니다만, 사실 음악적으로 일렉느낌을 잘 살린 히트곡들이 많아서 좋아라하는 것이지 이분들이 노래를 잘하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브아나 브아솔과는 달리 이름만 브아인 아류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가 히트곡 양산 이후 노익장 과시하는 노장 아이돌로 선회한 그룹정도로만 알고 있어서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브아걸 라이브에서 잘한다는 느낌은 못 받아봤어요.

    2011.03.21 0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약간 선입견이실수도 있겠네요 ㅎ
      왜냐하면 일렉느낌을 받은 것은 본격적으로 L.O.V.E 부터 시작하거든요.
      사실 브아걸 1,2집을 들어보면 브아걸이 실력있는 가수임이 입증될 것입니다.
      약간 대중성을 따라가기 위해 전향해서 그 점을 잃어버린 것도 있지만,
      1,2집을 들어보고 라이브를 찾아보면 입장이 많이 바뀌실지도..

      뭐 1,2집 들어보시고도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거까지야 제가 어쩔수 없는 거구요 ㅎ

      2011.03.21 09:59 신고
  18. 슈도에페드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1세대 아이돌중에 단연 바다가 최고죠 ㅋㅋㅋ

    그리고 아이유말고 요즘 윤하가 더 가수답다라고나할까?

    혼자 작사작곡은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되어 있는가수라 ㅋ

    2011.04.29 05:04

2AM, 2010년 최고의 남 아이돌

가수 이야기/2AM 2010.12.15 17:29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3월에 쓴 글중에서 "2AM, 2010년의 2PM되나?"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지금... 2AM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MMA에서도 음원왕으로 2AM이 상을 받았고 Top 10에도 당당하게 입성했지요.
작년 이맘때와는 너무나 다른 그러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2AM의 성공은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상할 정도로 이번년도는 남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상당히 적었고,
비공식적인 해체를 하기도 하고, 팀이 나뉘기도 하며, 아예 앨범을 내지 않는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별탈없이 걸어온 건 2AM, 비스트 정도 밖에 되지 않네요.
2AM은 작년까지 적은 존재감의 서러움을 훌훌털어버리고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합니다.
2AM의 인기비결, 그리고 활약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 처음으로 등극한 공중파 1위, 그리고 재패

2AM은 데뷔 후 2년동안 참 1위와 정상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습니다.
2008년에는 조권과 죽마고우라 할 수 있는 선예의 원더걸스의 뒤에서,
2009년에는 배다른 형제 그룹이라고 불리는 2PM의 성공을 조용히 축하해주어야 했지요. 

박진영이 원더걸스, 2PM을 언급하고 칭찬해 줄때 이름도 언급되지 않아서
TV를 보다가 울었다는 2AM 이었습니다.
조권은 얼마나 서러웠으면 여러번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올해 정규 앨범 "죽어도 못 보내" 로 컴백을 해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중파 1위를 처음으로 차지 했습니다.

허나 그나마도 참 쉽지 않았지요. 
가요계에서 가장 이기기 어렵다는 소녀시대를 2AM은
컴백하는 족족 만나야 하는 그러한 아이러니 한 결과가 많이 있었던 것이지요.
실제로는 음원에서 앞섰던 주도, 음반에서 고배를 마셔야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못 보내" 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제대로 선보여줌으로써,
후크송이 없이도 성공할 수 있음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음원에서 2AM은 강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강함을 어필했지요. 

또한 이번에 컴백을 해서 자신들이 2월에 1위를 한것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어요.
또 소녀시대와 붙는 (참 인연도 이런 인연이) 어려운 싸움을 했지만,
그래도 결국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 인해서 연초와 연말을 1위로 장식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나 할까요....?



- 2AM 피쳐링, 듀엣 불패 신화

2AM은 자신들의 곡으로 이번년도에 정상에 오르는 것을 성공하기도 했지만
"피쳐링 불패 신화" 라는 또 다른 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권은 사실 2AM 이 아닌 가인과의 듀엣으로 처음으로 1위를 받아받지요.
가인과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는 조권이 처음으로 받는 1위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슬옹 역시 피쳐링으로 1위를 받아보는데요... 바롤 아이유와의 듀엣으로 1위를 받았지요.
아이유의 "잔소리" 에 피쳐링함으로써 아이유의 공중파 첫 1위에 기여했습니다.

창민 역시 이현과 함께 Homme 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1위의 기쁨을 누렸지요.
아이돌 팬덤이 없어서 1위를 노릴 찬스가 없었던 이현 역시 이점을 수상소감에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조권은 임정희의 "헤어지는 가는 길" 에 듀엣으로 참여해서,
1위까지는 하지는 못했지만 가요계 상위권에 계속 랭크되어있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지요.

2AM은 자신들의 곡으로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다른 가수들에게도 1위를 가져다주는
복덩어리 역할을 잘 함으로써 개개인적으로도 불패 신화를 이끌어나갔습니다. 



- 예능돌임을 다시 증명하다


사실 2AM의 큰 성공에는 실력과 노래도 한 몫했지만, 예능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조권을 중심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를 통해서 2AM은 국민 커플임을 증명했습니다.
조권은 가인과 함께 아담부부로써 사실상 우결 역사상 가장 장수하는 커플로 아직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아직까지도 아담부부의 하차설이 나올때마다 반대가 극심하고 아담부부가 에이스로 여겨지는 것을
보면 얼마나 조권과 가인의 영향력이 <우리 결혼했어요> 에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조권은 "패떴2" 라는 침몰하는 예능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누구도 조권을 패떴2의 침몰의 주인공으로 생각하지 않을 만큼,
우결의 활약이 패떴2의 실패를 완전 덮어버리는 정도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조권과 같이 우결에 눌러앉은 패널들은 슬옹과 진운도 사실 우결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패널로
남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창민은 나가는 예능마다 빵빵 터뜨려줌으로 인해서 상당한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예능에서는 이들만큼 뛰어난 입담과 재능을 자랑하는 그룹이 없을 정도로 이들은
예능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아이돌로 자리를 잡았지요.



- 군필돌의 존재감과 구설수를 피하다

2AM은 아직까지 크게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조권이 한번 패떴2 에서 윤상현에게 컨셉상 버릇없이 굴었다가 혼난것 이외에는
딱히 말실수나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지요.
사실 노출이 많이 되는 아이돌일 수록 구설수에 쉽게 휩싸이기 마련인데 2AM은 그런점도 
잘 피해간 아이돌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창민은 남자들에게도 가장 사랑받은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예쁘장한 외모가 아니라 굉장히 "친근한" 마스크 이기 때문에,
외모로만 승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창력으로 다가왔다는 점이 많은 귀감을 얻었고,
또한 남자 연예인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라고 여겨지는 군대 문제도 이미 군대를 갔다온
"군필돌" 이기 때문에 전혀 꿀릴게 없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것이지요.

댓글 창 같은데 봐도 "다른 애는 몰라도 그 '군필돌' 하나만은 괜찮은거 같다" 라는 말이 나오니까요.

여자팬만이 아니라 남자팬들에게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굉장히 플러스한 일이겠지요.



2AM은 단지 가요계에서만이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그룹으로 바뀌었습니다.
2010년에 2AM을 방송계에서 때 놓는다면 음반계도 썰렁할뿐더러,
특히 MBC는 아마 예능에서 족족실패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어쨋든 이제 힘겹게 정상에 오른 2AM....
당분간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2AM의 활약은 내년에도 계속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AM이 하는 장르가 기복이 심한 장르도 아니고, 
또한 다들 예능에 끼가 있어서 설령 아담부부가 내년에 하차한다고 하더라도
예능등에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그닥 조권의 연기력이 "몽땅 내 사랑" 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고 있기에,
정극이 아닌 시트콤 같은 것으로는 계속 도전해볼 것 같습니다.

여러 남자 아이돌도 활동을 잘 해주었지만, 유난히 돋보이는 그룹이 2AM이 아니었나 생각이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좋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예능에서도 좋은 활동을 선사해서 2년동안 못받았던 사랑을 계속 받아나가서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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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이 이렇게 사그라들을 줄 몰랐습니다. 물론 아직도 2PM의 인기는 상한가이지만 2AM과 비교하면 손색이 분명이 있거든요. 그럼으로 2AM도 구설수를 피하는 것이 가장 능사인 것 같네요. 리더 때문에 흠집이 생겨버린 2PM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말이죠.

    2010.12.15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8년연습생 조권이 있으니 잘 할겁니다.
      창민도 그런것에 굉장히 능청스럽게 잘 넘어가구요.
      2AM과 2PM은 작년과 완전 위치가 뒤바뀌어 버린 모양입니다.

      2010.12.15 18:43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한해 최고 남 아이돌은 오전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0.12.15 17:52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확실히 2AM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같네요!!

    2010.12.15 17:56 신고
  4.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도 못보내...최고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화이팅

    2010.12.15 18: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계속 부르고 있는 참 좋은 노래이지요.
      박진영 스타일을 잠시 벗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0.12.15 18:41 신고
  5.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멜론에서도 상을 받는걸 봤네요
    정말 최고의 한해.ㅎㅎ

    2010.12.15 18:16 신고
  6. 대한민국 황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0.12.15 18:25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위복인가요 ㅎㅎ

    2010.12.15 18:44
  8. gardenland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전활받지않는너에게가 정말 좋았던것 같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10.12.15 19:48
  9.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에는 제가 최고 아찌 돌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ㅋ
    돌던지지 마세요~

    2010.12.15 20:23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제가 유일하게 아주 대놓고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죠ㅋ
    장르가 발라드인것도 제가 선호하는 노래 타입이랑 딱 맞고 2AM의 가창력,그리고 체리님이 말씀하신대로 아직까지도 별 다른 구설수가 없다는것,군필돌 창민에 예능감까지 정말 무엇하나 흠집을 잡을수 없는 이런 그룹을 안 좋아할수가 없더라고요 ㅋ

    2PM이 크게 상승하고 있을떄 2AM이 안타까웠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맨날 붙는 상대가 전부 괴물들 이었으니..

    전 박진영이 일부러 2AM을 자꾸만 괴물들과 붙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죠.
    (2PM에게 좀 더 쉬운 상대 붙이려고 말이죠..하기사 쉬운 상대가 어디있겠냐만은..)

    아무튼..힘든 시기를 견디면서 빛을보게된 2AM!!
    올 2010년은 2AM이 정말 제대로 빛 난 해란것에 대해선 저도 동감합니다 ~_~

    2010.12.16 0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제일좋아하는 아이돌이라면 2AM을 뽑겠습니다 (물론 남자 아이돌 중에서 ㅎ)
      2PM도 좋았는데, 2AM이 실력이 더 뛰어난거 같아서 좋네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건 창민....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a;

      권이는 걍 가인이 잘 챙겨주는거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구요 ㅎ

      2AM은 참.. 상대가 버겁기만 하지요.
      하필 소시가.... 두번씩이나 붙으니...

      2010.12.16 12:12 신고
  11.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봄과 가을에 제일 많이 들은 곡 best3에 (제가 들은 곡 best3...ㅋㅋㅋㅋ)
    투에이엠 노래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많이 들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2AM 되기를!! ^^

    2010.12.16 09: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많이 사용되지요.
      전 저 위에 제가 언급한 노래 다 즐겨듣고, 또 즐겨부르고 있지요. ㅎ

      2010.12.16 12:13 신고
  12.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가요계는 작년에 이어 국내최대팬덤이 되어버린 소녀시대가 압도했지만

    2PM, 빅뱅 제치고 2AM이 이제는 국내 최고의 남성 아이돌이 되었네요.

    2010.12.18 01:45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JYP 프로는 역시 프로입니다 ~ 2 am 형성 과정 그리고 예전 2 am 현재 2 am 을 보면서 ***
    ~* 믿읍니다 ~ 원더걸스도, 2 pm 도, 박재범 군도 ~ 모두 모두 win win 입니다 ***
    ~* 모두가 사랑입니다 ***

    2010.12.18 03:35

며칠전 놀러와에서는 "부산 출신 연예인 특집" 으로 방송을 내보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김민준, 김태현, 쌈디, 정용화, 김숙, 창민이 함께 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부산사나이 특집" 인데 김숙이 참여했다는게 흥미롭군요.
어쨋든 이 부산사나이 특집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가자 약간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사투리가 방송에서 난무(?) 하는 그러한 것을 싫어하시는 것도 계시고,
왜 특정지역을 구별하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헌데 두번째 의견은 특정 구역을 선호한다는 것은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있는게,
놀러와에서 이미 "충청도 특집" 을 예전에 한 기록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때는 김준호, 장동민, 박지헌, 태진아가 출연했었지요.
그러니 MBC에서 특정한 지역을 편애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는 강원도도 있고, 전라도도 있고, 충청도도 있고, 경기도도 있지만,
유난히 "경상도" 사투리가 방송에서 많이 나오고, 그 쪽 사람들이 많이 비추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특별히 부산이나 경상도가 다른 지역보다 인물을 "많이 배출해서" 는 아닌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은근히 광주 출신의 연예인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빅뱅의 승리,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유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2NE1의 민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라도의 전주 출신 연예인들도 있는데 소녀시대의 태연, SS501의 김규종도 같은 케이스이지요.
전라도 출신의 연예인들이 꽤 되지만 이들은 부산출신 만큼 화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사투리의 사용도에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는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게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 사투리들은 별로 그렇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지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사투리쓰는 것을 별로 많이 하지 않는데 비해,
경상도 지역 출신의 분들은 자연스레 이야기하다보면 사투리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억양도 전라도 분들이나 다른 분들은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그닥 크게는 부담을 가지지 않는듯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은 경상도 사투리에 굉장히 익숙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최초의 국민 MC라고 불리는 이경규의 전설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이경규는 연기자를 꿈꿔왔으니 사투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그맨으로 전향을 했다는데요.
그 이후로 이경규는 자신의 약점인 사투리를 극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별들에게 무더봐~" 등의
히트작을 내면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개그맨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 이후로 그가 발견해낸 최고의 인물은 강호동입니다.
지금 유재석과 함께 쌍두마차로 예능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강호동 역시
구수한 사투리가 그의 원동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강호동은 방송경력이 20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표준어보다는
사투리에 가까운 억양이  나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가끔 강호동이 "공중파에서는 사투리 썰수 없어요" 라면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개콘 "사바나의 아침" 에서도 김영철이 사투리를 썼었고,
혜성처럼 김제동 역시  친근한 얼굴로 사투리를 쓰면서 등장했고요,
지금 "미친존재감" 이라고 불리는 정형돈 자연스레 등장해서 인기 몰이를 했습니다.
여자연예인도 김신영, 신봉선 등 사투리를 쓰는 연예인들이 속속등장하게 됩니다.


개그코너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들은 사투리를 썼던 "행님아" (김신영-김태현),
"대화가 필요해" (김대희-신봉선-장동민 [장동민은 충청도 출신])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게 딱히 경상도가 다른 지역에서 비해 "우월하다" 라는 느낌보다는,
대중은 이경규-강호동-김제동 라인을 통해서 다른 사투리보다는 경상도 사투리에
훨씬 익숙해졌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대박이라는 영화중에서도 "해운대", "친구" 등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니
패러디도 많고 해서 더 알려진게 아닌 듯 합니다.



사실 사투리는 어찌보면 정겹고 좋지만 어찌보면 양날의 칼입니다.
자신을 알리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롱런하려면 적절한 수준을 유지해야겠지요.
실제로 롱런하면서 사투리나 강한 억양을 사용하는 강호동-이경규도 사실 공중파에서는
표준어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면서 간간이 사투리가 튀어나옵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구요.


요즘 대세 라는 리지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지만, 머지 않아 표준어로 고쳐야 겠지요.
경상도 사투리가 재미는 있고 초반에는 흥미를 끌지만,
어느나라나 방송에서는 똑바른 말인 표준어를 쓰는게 더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통해서 경상도 출신의 연예인이 다른 연예인들보다 더 낫다 이런말을 쓰고 싶은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난히 "부산출신" 이나 "경상도 출신" 을 띄워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아직도 사투리 쓰는 것에 익숙해 있지 않고,
사실 대중도 다른 사투리에는 익숙해져있지는 않은데,
경상도 사투리는 이경규 때부터 문이 열리면서 상당히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가끔가다가 사투리써서 웃음을 주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발만 안하면 되겠지요. 우리 "까리한" 리지양도 이 점 기억했으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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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9 00:52
  3. 맞는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0년 전까진만해도 지방사람은 한국에서 큰소리 못쳤죠 심지어 방송에서도
    근데 정권이 바뀌면서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경상도 사람도 목소리를 조금씩내기시작했죠
    국가 총통이 경상도라도 서울수도권주의가 강해서 지방을 발전시키긴 역부족이었죠
    지금의 서울에 인구가 집중된것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2011.06.09 06:02
  4. 경상도는 배달민족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디 고조선의 뿌리가 흉노족이다. 바이칼호, 몽골, 아무르강 일대가 흉노족, 고조선의 고향이다. 단군왕검의 아들이 흉노족 왕이었고 고조선의 단군은 흉노족의 선우가 많이 했다. 흉노는 고구려보다 10여배 큰 대제국이었고 중국 한나라, 고구려 전신 동호, 서유럽 로마까지 정복했었다. 배달민족을 통일하여 민족역사를 최초로 창시하고 일본,백제 혈맹을 쫓아낸 것도 경상도(흉노,신라)였고 국란이 있을 때마다 제일 많은 항일 독립운동가, 반공 전쟁유공자를 배출하며 이 나라를 지킨 것도 경상도다. 5천년 역사에 처음으로 이 나라를 세계무대에 올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는 건 경상도이고 사실상 대한민국의 수도는 경상도다. 서울,강원도,충청도,전라도,제주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서울말을 하고 있고 경상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한다. 경상도 사투리를 방송에서 허용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성씨본관만 봐도 알 수 있는 게 배달민족은 모두 경상도 신라의 후손이다. 오늘날 서울말도 사실은 경상도 신라어다. 한민족 역사는 경상도가 세우고 만들었기 때문에 경상도가 실질적인 수도이기 때문에 표준어가 사실은 경상도 사투리이다. 오늘날 사투리는 경상도에만 남아있고 나머지 각도 모든 지역에서는 서울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은 방송에서 서울말을 쓸 수 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서울말을 못하니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걸 다른 지역 주민들은 수용해야 한다.

    2011.07.12 20:14
  5. 경상도는 창조자이고 전라도는 절도집단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개국 당시 수도를 오늘날의 서울로 정한 것은 경상도 사람 무학대사였고 조선이란 나라의 500년 정치,법률,경제 체계를 세우고 건국한 사람이 경상도 사람 정도전이었다. 거기다 조선의 유학 문화도 경상도가 만들었다. 일제시대 항일투쟁이나 한국전쟁 때 나라를 구한 것도 모두 경상도였다. 우리 민족 역사는 박정희정권 이전에도 항상 경상도가 지휘해왔다. 경상도 정권 덕분에 전라도가 지역감정으로 뭉쳐 경상도에 발목잡고 같은 지방인데 나도 떡을 달라는 슬로건으로 업혀가면서 이권을 얻고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박정희정권이 전라도를 키워주기 전까지는 전라도는 필리핀,베트남에서 흘러들어온 남방계 이민족, 일본과 혈맹해 신라를 공격하다 일본으로 쫓겨간 쪽발이로 폭동이나 하며 지주 밑에서 소작농 노예로 지내던 천민이었다. 전라도는 지금 지방분권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많은 비생산적인 사업을 남발하여 만들어놓고 모든 비용은 중앙 국고에서 도둑질하고 있다. 전라도는 북한독재정권에 향응을 제공하여 그 대가로 선거에 지원을 받고 있다. 전라도의 무상급식,F1,새만금,한옥마을,공짜여행 비용은 전부 경상도가 중앙에 세금을 내서 전라도에 대주는 형태이다.

    2011.07.12 20:43
    • 비굴하기짝이없는 경상도천민들  수정/삭제

      왜 경상도인들은 정정당당하지 못할까? 항상강자에 빌붙고(당나라) 배신(나제동맹, 김영삼-> 김대중배신)에 일인자인 족속들. 그렇게 자신이 없을까? 머가 거래 겁나서 총칼로 광주를 (5.18)잡을려고 했고 떳떳이 투표로 선거를 못해 탱크로 정권(박정희, 전두환)을 잡았을까? 한반도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 진보를 외치면 빨갱이라 하고 통일을 노력하면 빨갱이라 하고. 그들의 기득권(부,권력)을 지키려는 발버둥이라고밖는 안보인다. 니들이 비겁하게 지휘했던 정권에 치가떨려 이제 한나라당에 대중들이 등을 돌리는거 아니냐? 박원순당선.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 정정당당하게 싸워봐라. 지금까지 역사에서 했던 비겁하고, 치졸한방법을 되풀이하지 말고. 나는 전라도는 창조자이고 경상도는 살인,강도집단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니랑 똑같애 지니까. 아직도 정말 니들이 유능해서 이렇게 됀걸로 착각하냐? 50먹었다매? 아님 그렇게 인정하고 싶은거냐? 그런 역사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너희들의 모든분야에 왜곡,날조, 누명씌우기정신은 참으로 뿔상하게 보일 뿐이다. 이제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역사교과서에 실린단다. 그떄 니들은 무고한 광주시민 죽여가며 폭도라고 방송한거 알고 있냐? 50넘었다면서 귀가 먹었거나 그떄 잤는가 보구나.

      2011.11.16 17:04
    • 조~까는 일베충  수정/삭제

      불쌍하네요 그런다고 경상도가님한테돈줌?
      상줌? 일자리구해줌? ㅋㅋ현실직시하고 공부나해서 일자리나구하세요 ㅋ 역대대통령들중 경상도출신이 올바르게 당선됬나? 무조건 일베처럼 응호말자...없어보여 그리고 장관,함차희장 국방부장성급1위가 경상도출신이많은건 최고로높은 대통령이 부정한방법으로 대통령되고 지역감정있으니 측근pk로해놓아서그런거지 그리고 증거좀 다1위넼ㅋㅋ 논리종범인듯....아내가좋아하는분계신다 박정희대통령 군사정변으로 정권잡았지만 경제성장은대단하지하지만 넌 찌끄레기 아는것도조또없는게 경상도찬양이나하고 육사,서울대배출1위 전라도다 븅.신아 우리나라바둑기사중 5~60프로가 전라도다 이런건왜안써? 하긴 일베라 지식이없이 우기고 나대기만하지?ㅋㅋ

      2013.05.16 20:23
  6. 방송을 만든 게 경상도인데 주인이 자기 말을 못 쓸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MBC, KBS, SBS, Mnet을 설립한 게 경상도 기업가들이다. 경상도가 전라도 농수산물 유통환경을 만들어주고 농촌 전라도를 발전시켜줬는데 전라디언들은 돈에 대한 탐욕으로 수도권에 몰려들었다가 90년대부터는 MBC 보도국을 강점해 지금은 전라도당 기관지로 사용하면서 전라도 아이돌 띄우기, 민주당 폴리테이너 밥그릇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본디 MBC도 경상도 우익 방송사였다. 전라도 노조는 SBS에도 침투해 2011년 장자연 가짜편지 조작보도를 하고 전라도 강간범의 거짓임이 밝혀졌는데도 오히려 사측을 협박하기까지 하면서 SBS 탈취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방송사를 경상도가 만들었는데 전라디언들이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부르짖고 다니는 건 전라도가 도둑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전라도의 지역감정일 뿐이다. 공중파 방송 3사, 케이블 전 채널에서 1년 365일 하루 종일 경상도 사투리만 나와도 그건 정당한 거다. 경상도가 방송사들을 만들었고 경상도가 배달민족의 아버지이고 수도이기 때문이다.

    2011.07.12 20:47
  7. b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썩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네요. 내 귀를 씻지는 못할 듯 하구요. 근데 제가 대학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게...경상도 사람들 특히 남자들..자랑스럽게 사투리 씁니다.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 졸라 부끄럽게 사투리 덜 쓰려고 노력합니다. 왜 그럴까요? 낙인 때문입니다. 그들 스스로 다 압니다. 자랑스러워야할 자연스럽게 쓰면 좋을 그런 사투리..고향의 언어를 누군들 포기하고 싶을까요? 경상도 문둥이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상한 대한민국에서 고향말을 쓰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그렇게 바꾸는 것이지요. 세상이 공평하다면, 전라도건 충청도건 강원도건 경상도건 자기 고향말을 떳떳하게 말하고 서로 존중하고 그런 것이 맞죠. 전 경상도 사람이지만...경상도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칼자루 쥐었다고 너무 노력 안해요. 회사에서도 아주 너무 자랑스럽게 사투리 쓰고, 사투리 쓰는 사람들끼리 뭉치고..부끄럽네요.

    2011.09.13 01:45
    • ㅡㅡ..  수정/삭제

      저는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경상도 사람보다 전라도 사람끼리가 더 뭉치지않나요? 사람앞에두고 전라도 사람끼리 귓속말하는거보면 가관이던데...지역색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독고다이가많아요.자기손해가 조금있더라도 의리를 중요시하고 전라도사람은 뭉쳐다니고 말많고 실리를 중요하죠.사람마다는 다르겠지만 그리고 요새는 사투리쓴다고 머라고하는사람 한명도없어요.전라도 말이던 경상도 말이던 다 알아듣는 추세이기때문에...

      2011.10.27 18:31
  8. 음...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을 발굴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을 제외하고 부산이 타지역사람들이 제일 많이 살아왔던 곳입니다. 그걸 무시하고라도 지방에서 각지방인구수대비 연예인수를 조사해보는것이 정확할거 같습니다. 단순히 서울 몇명 1위 부산 몇명 2위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라요.

    2011.11.16 16:16
  9.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사투리도 경상도 사투리만큼 대중들에게 익숙합니다. 정치권의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대부분 조폭영화들은 전라도사투리구요. 모래시계, 화려한 휴가, 가문의 영광, 두사부일체, 서편제등등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나옵니다. 제가생각하기에는 역대영화중 전라도사투리가 나오는 영화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경상도사투리도 많이 나오는데요. 억양이 튀다보니 그 영화의 수가 많은거처럼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2011.11.16 16:31
  10.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의 편협한 가치없는 말에 몇마디할께요. 님같이 경상도찬양, 전라도폄하는 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웃길 뿐입니다.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경상도사람들이 욕먹습니다.
    왜 경상도사람이 방송을 만들게 됐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우습군요

    2011.11.16 16:34
  11.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백제혈맹을 신라가 몰아낸게 아니고 먼저 손잡자고 해서 백제와 손잡고 고구려를 치더니 이제는 백제를 배신하고 외세(당나라)와 손잡아 백제를 치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좁게 만든것이 신라입니다. 중학교 역사시간에 머하셨나요?

    2011.11.16 16:38
  12. 한민족의 적 경상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게 경상도다? 군사정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과 김영삼 영남정권 거의 반세기동안 편중됀 경제건설을 한것도 자랑인가요? 민주화? 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아주 독재화에 이바지했지요. 박정희는 민주화퇴보에 원흉이죠. 그러다 총맞고 뒤지고. 전두한, 노태우는 감방가고. 독재자의 말로들이 다 그렇지요. 세계모든 역사가 그렇지요. ㅉ ㅉ

    2011.11.16 16:45
    • 지역감정즐  수정/삭제

      그럼 고 김대중대통령은? 장난하나. 지역감정 들쑤시지말고 니나 잘하세요. 개뿔도 몬난거뜨리 지롤허고 있네

      2016.07.13 11:30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매우을 잘쓰셨내요 내용은 일단 휼륭한점 중립적으로 잘쓰군요

    2012.12.03 23:01
  14. 한국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우리나라는 편가르기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한사람이 찬성측도하고 반대측해서 논란을 선동하는 내용을 달리하는 친구들있죠 소위 여론 알바라고 그사람들에게 너무 신경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내용이 참휼륭한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2012.12.03 23:04
  15. 대한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정치알바처럼 선입견과편견을 선동하는 글이 아니라 자기 지방 출신연예인을 충실하게 설명하신것 같고 물론 저는 이지방 출신 아니지만 글이 매우 동감하게 만드는 것 같군요 하여튼 여론알바에 속지는 마십시요 그들도 130만원 받고 일하는 20대초반의 불쌍한 대학생들이니 .....

    2012.12.03 23:12
  16. 여기까지와서 지역드립하고싶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경상도가 인구가많은 광역시만3개 개쩔지...애들아 지역드립하면서 차별하고 그러면 안되 앞으로 이나라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그러면 우리나라가 어떻게되겠니.... 그러니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지 안그래?

    2013.02.12 21:24
  17. 지역차별보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놀러와폐지됬자나 ㅋㅋ
    경상도연예인수=전라도연예인수>충청도연예인수>강원도연예인수

    난어쨌튼 전라도사투리든 경상도사투리든 둘다싫어....

    2013.05.16 20:22
  18. 더많다고?아닌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고해도 부산인구가350광주가150인데.... 2배가넘는다..생각이없냐....
    그에비하면 전라도연예인엄청많은거..

    2013.06.08 05:58
  19. 청풍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예능은 경상도 아니 부산출신들이 다잡고 있는데 사투리만 나오면 체널을 돌려버린다. 역겨워서. 작가나 피다가 부산사람들이 많아서 아니면 지역편향이 아닌지...

    2017.06.25 18:57
    • 붕붕  수정/삭제

      대통령도 경상도인데 불만이면 이민가셈

      2017.07.08 10:01
  20. 근데 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지역감정 없었는데 왜 내 주변 못 된 사람들이 알고보면 다 경상도 사람들인지.. 점점 경상도 사람들한테 감정 쌓인다. 경상도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다른사람들 무지 무시하고 오만 방자한게 몸에 벤거 같음.

    2017.07.26 08:46
  21. 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인이 경상도 출신 이라니 ㅉㅉ 이북이다 역시 그러니 무식한 소릴 듯지

    2017.08.26 10:09

이들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글을 써주셨기에,
제가 딱히 글을 쓰지 않고 넘어갔었습니다.
어쨋든.. MC몽-신정환의 퇴출이 거의 유력한 가운데 (자진하차가 더 보기좋을 것..)
그들이 남기고 가는 자리는 사실상 굉장히 큽니다.

신정환 같은 경우는 스타골든벨, 라디오스타를 맡고 있고, MC몽 같은 경우는
하하몽쇼 그리고 1박 2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들의 빈자리는 누가 채우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라디오스타 (신정환) - 장동민 혹은 문희준

신정환은 김구라와 톰과 제리의 역할을 잘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정환에게 유난히 김구라가 약했던것이 김구라의 말대로
"밑도 끝도 없는 인물" 이 바로 신정환이기 때문이지요.
엉뚱한 순간에 애드립과 순간 재치로만 먹고살았던 신정환이기에 김구라와 잘 조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구라와 가장 시너지효과를 낼것 같은 인물은 김구라의 말이 먹히지 않는,
그러면서도 김구라에게 한방을 먹일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세윤이 굉장히 적격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무릎팍도사를 맡고 있는 그가
나올리가 거의 없고요, 그의 절친 장동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격이 들어와도 특유의 넉살로써 잘 대처할수 있고,
또한 순간애드립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뭔가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이 아닌,
옆에서 툭툭쳐주는 역할로썬 장동민이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변수는 문희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김구라가 연예계에서 가장 무서워하면서도 쩔쩔매는 사람은 문희준입니다.
사실 김구라와의 최상의 콤비를 보여준 사람은 문희준입니다.
또한 문희준은 도를 넘어서지 않는 절제함을 가졌는데, 그 점이 독한 라디오스타에서
오히려 독특한 면이될 수 있다는 점도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스타골든벨 (신정환) - 김제동

KBS는 신정환과 MC몽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유일한 방송사입니다.
스타골든벨은 임팩드가 작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신정환의 문제를 가지고 있죠.
이수근이 일일 MC로 나서주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스골에는 김제동만한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잘 정리해주면서순간 애드립도 좋고, 넉살도 좋은 김제동이
다시 스타골든벨로 투입된다면 사실 예전의 모습을 잘 살리면서도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KBS가 MC몽과 신정환때문에 많은 문제를 겪고있는 만큼, 사실상 KBS에서 퇴출되었다고
느껴지는 김제동이 다시 컴백을 한다면 방송사 자체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박 2일 (MC몽) - 김C 그리고 김종민 대신 창민 (2AM)

김종민까지 언급한 건 조금 미안하지만, MC몽은 MC몽대로 문제를 겪고 있고,
김종민은 지금 완전 슬럼프에 겪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일단 MC몽 먼저 언급을 해보지요. MC몽은 사실상 하차가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MC몽을 끌어안고 간다면 1박 2일에 돌아오는 비난이 엄청난 테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MC몽이 자진하차 하는 것이겠죠.


MC몽을 메꿀 방법으로썬 사실 김C가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사실 김C 하차이후에 강호동이 거의 통제불능이 되면서 많은 이들의 원성을 샀고,
엄마와도 같은 김C의 존재감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조금 이르긴하지만 그가 컴백을 한다면 다소 불안했던 1박 2일이 안정이되겠죠.

김종민으로 말하자면 창민을 (2AM) 한번 추천해봅니다.
1박 2일이 앓고 있는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이지요.
강호동, 은지원, 그리고 이번에 제대로 걸린 MC몽 이외에도 공익을 갔다온 김종민이 있습니다.
공익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MC몽때문에 1박 2일의 멤버들의 이런점이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군대를 아예 갔다온 군필돌 창민을 선택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MC몽과 마스크도 비슷하며, 순발력도 굉장히 뛰어나고, 나이도 승기 바로 위이면서,
승기와도 은근히 경쟁할 수도 있는 그러한 구도 관계에 놓이게 됩니다.
예능감이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고, 앞으로 군대 걱정이 없기에 롱런이 가능하죠.

이정도 언급이 되고 있는데, 이정은 아직은 예능감이 검증이 안되서 만약 검증없이 투입되었다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해병대 나온것도 어느새 잊혀져 버릴수가 있죠.
일단은 검증된 군필돌 창민이 안전한 선택일 듯 싶네요.



하하몽쇼 (MC몽) - 정형돈

MC몽이 병역비리로 가장 큰 이슈가 되었지만, 하하도 사실 군복무가 아닌 공익근무기에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고 있지는 않지요.
하하의 절친 중에서 군대를 갔다오면서도 제대로된 콤비를 이루어낼 사람은 정형돈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와의 라이벌 구도도 상당히 괜찮아 보이고, 그리고 정형돈의 호감도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서 딱히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정형돈이 군대를 갔다온 것이 하하까지 보호해줄 수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리얼 버라이어티도 뛰고 있고, 또한 아이돌이 게스트인 하하몽쇼에 아이돌을 많이 상대해본
정형돈의 투입은 하하몽쇼가 => 하하돈쇼로 바뀌면서 어느정도 효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물론 100% 개인적 추측이지만... 이루어진다면 나빠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워낙 MC몽, 신정환의 영향력이 예능계에서 컸던 만큼 그들의 자리를 메꾼다는게
사실상 굉장히 도전이 되는 어려움일 수 있겠네요.

여기서 결정을 잘하면 프로그램이 살수 있지만, 잘못하면 그 프로그램은 계속 수렁, 아니 잘못되면
완전 폐지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과연 이게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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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역시 빠르시네요.~~

    2010.09.12 20:41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요즘 연예계가 너무... 타블로,mc몽,신정환등 안좋은 소식이 많네요.
    저는 솔찍히 연예인들 공익으로 다녀오는 거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연예인은 대중성이 생명인데 공익으로 tv에 못나오는 것만으로도 일반 남자분이 현역 다녀오는
    것보다 많은것을 잃어버리지 않나 해서요.
    뭐 mc몽은 공익이 아닌 면제였지만요.^^;
    으휴..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2010.09.12 2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히려 갔다왔으면 연예인으로 더 많이 보상받을지 않을까?
      하고도 생각해보지만... 참... 어쨋든.. 힘들듯 합니다.

      2010.09.12 21:23 신고
    • zzz  수정/삭제

      보상 많이 받죠. 까방권 받잖아요 ^^ ㅎㅎㅎ
      정신력의 차이인거 같아요.
      얼굴이 알려진 사람으로써 또래보다 사회적으로 빨리 성공한 사람으로써 군대현역이라는 상황에 놓여질때의 두려움을 감당하겠느냐 아니냐;

      2010.09.12 21:32
  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퀴대장님 화이팅

    2010.09.12 2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아이디 달라지면 누가 모를줄 아나봐요.
      생각이 참 단순하신거 보니 혹시 초딩...?
      어쨋든 소시 안티대장도 열심히 사시구 안티질 하세요 ㅋ

      2010.09.12 22: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딴 흑백논리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련지는 내 말바 아니지만 상관없는 기사에 와서 좀 싸지르지 좀 마셈 짜증나니까

      2010.09.12 23:46
    • 개념붕괴  수정/삭제

      야 이 자식아
      그런 무개념 행동 하지말라고 ㅡㅡ

      2010.09.13 11:55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은 이제 까방권은 커녕 까임권 얻었지요....그냥 박수칠때 떠나라고 의혹 생길때 그냥 군말없이 갔으면 그래도 옹호하는 편이 있었을텐데...아쉽군요 신정환은 필리핀을 여전히 떠돌고 있나 봅니다..도박 한판 조작 한판 한걸로 인생 제대로 망가졌네요..이건 뭐 새옹지마로도 풀수 없는 위기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문희준씨가 들어갔으면 하네요..왠지 티비에서 접하기가 힘듬;케이블에서도 그렇고...

    2010.09.12 23:44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페이스가 등장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2010.09.13 10:32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창민을 넣는다는건 좀 그렇다 생각하지만..
    (승기효과처럼 창민효과를 만들수 있다면야..)

    하하돈쇼. 정말 적합하네요 ㅋㅋ

    2010.09.13 1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기와 라이벌 구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같이 갈수도 있고, 얼굴도 친숙한 얼굴이고, 무엇보다도 "군필돌" 이라는 타이틀이 아무래도 1박2일을 많아 감싸줄듯 해요

      2010.09.13 21:45 신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요즘 최고의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팀은 쿤토리아 팀인거 같습니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너무 아이돌 쪽만 쓴다고 하고,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의 컨셉이
비슷하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결은 별 다른 문제 없이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헌데 새 커플의 활약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건재하고 버티고 있는 아담커플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록 신선도가 약간 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아담부부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러한 유일한 커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담부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아담부부가 우결에 합류한지도 벌써 9개월 째입니다.
웬만한 커플이면 9개월이면 하차하고도 남았을 시간입니다.
아담부부은 이제 1개월만 갱신하면 개미부부를 넘어서 가장 오래버틴 부부가 될겁니다.
물론 1개월 간의 파업으로 인한 결방을 친다하더라도 아담부부는 약 우결과
8개월 정도의 기간을 함께 했습니다.

짧게는 1달, 길어야 평균적으로 6개월이었던 우결 커플들 중에서 아담부부는
이례적으로 길게 버텨온 커플입니다.
개미네보다 더 길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개미커플은 계속해서 네 커플이 방영되었기에
항상 15분에서 길어야 20분정도 방영이었지만, 아담부부는 많을때는 30분이 넘게 방송이
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분량면으로만 보면 아담네가 훨씬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정도쯤되면 사실상 보여줄 모습을 다 보여준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쯤 되면 시청자들도 하차를 요구하거나 재미가 없다고 커플 교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습니다.
아담부부도 그런 사람들이 슬슬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아담부부가 재미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단 아담부부의 특이한 능력 때문인거 같습니다.
조권은 일단 예능에는 타고난 인물인거 같습니다.
물론 그의 "깝" 이 지나치게 소비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순간순간 터져나오는 재치는 정말 주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조권은 가인을 웃기기 위해서 혼자 1인 9역을 해냈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었기는 했지만, 사실 조권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정말
"조권스러운" 그러한 역할이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그런것을 본능적으로 캐치해내면서 가인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조권의 능력때문에 아담커플은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재치가 항상 있기 때문이지요.
아예 이 남자의 성격 자체가 그런거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가인의 능력입니다.
사실 가인을 가리켜서 "예능감이 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입담이 나르샤나 제아만큼 센건 아니지요.
하지만 가인은 침착하게 한방씩 먹여주는 그러한 입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그러한 "카멜레온" 같은 변화무쌍한 면을 가지고 있지요.


어떨때는 애같이 땡깡을 부리다가 어떨때는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포스로 조권을
주무르는 그러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정말 조권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그러한 여자이지요.


게다가 상황 적응도 빠른편입니다.
조권이 1인 9역을 했을때에도 처음에는 내키지 않다가 결국에는 같이 조권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항상 결국에는 남편을 지지해주는 그러한 든든한 아내이죠.

굉장히 방송에 노출이 많이 되었고, 사실 많은 부분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웬지 아직 다 보여주지 않은듯한 그러한 묘한 매력이 있지요.
상대적으로 조권이 옆에서 "깝"을 떨면서 모든것을 다 보여주니까 그렇게 비추어질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가인은 노출을 하면서도 이미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그러한 타입입니다.

그렇다보니 가인이 "무한매력" 같아 보이는 것 일 수도 있겠군요.



또한 이들은 중간에 끼어드는 멤버들의 조화가 기가막힌 커플입니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제아, 슬옹, 진운 등은 사실상 아담커플만의 별미입니다.
지난번에 2AM에 대해서 쓴 적이 있지만 이번에도 슬옹과 조권과의 대화는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뜬금없이 나와서 항상 등장할때마다 백수로 등장하는 "백수옹" 을 지켜보는 스튜디에있는
슬옹 자신도 굉장히 민망했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절묘하게 "아 저랬었구나" 하는 장면들도 재미있지요.
슬옹은 거의 제 4의 커플이라고 할 정도로 자주 등장하면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제아 역시 전화통화로도 많이 등장하고, 아담부부 특별편, 그리고 여러 에피소드에서
적절한 순간에 등장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조권을 꼼짝못하게 하면서도 정말 예뻐하는 그 모습이 참 우스꽝스럽고,
엄청난 카리스마로 2AM을 한번에 제압하는 그러한 모습도 상당히 재미있었죠.

아담부부의 멤버들은 너무 자주 등장하지도 않고 (슬옹, 진운이야 패널이니까 어쩔수 없다지만)
딱 적절할때 한번씩 등장해서 소소한 재미내지 아주 크게 한방 터뜨려주는 그러한 재미도 있습니다.



아담부부는 굉장히 단순하고 일상적인 것을 재미로 승화시키기 때문에,
그닥 지루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용서커플, 그리고 쿤토리아는 어떤 이벤트를 꼭 해야지 할 거 같은 분위기 이지만,
아담부부는 딱히 어떠한 이벤트,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꼭 특별한 미션이 주어지지 않아도
그냥 앉아서 수다만 떠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분량을 뽑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기에
이 커플은 오래지속되온 것이고 아직도 보여줄 게 남아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소재가 고갈된다면 아마 과거에 아담부부가 했던 것처럼
부부동반 여행이나, 부부동반 이벤트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옹아지뱀" 이나 "제아 처형" 이 나올 수도 있겠구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발리여행을 떠나나본데... 아마 거기에서도 "고난과 역경" 이 펼쳐지면서
정말 "아담부부스러운" 에피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아담부부가 하차하기에는 우결의 의존도가 아담부부에게 높은 상황입니다.
하차를 하더라도 쿤토리아가 더 안정이되고 정말 용서커플이 "에이스" 커플이 되어야하는 입장이겠죠.

하지만 지금 보기에는 세 커플의 발란스가 잘 맞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아담부부가 30분에서 20분으로 분량이 줄어서 실망하고 짜증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게 아담부부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더 롱런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0분차이가 무려 한 두달의 방송을 더 지속시킬 수 있겠군요.

어쨋든 아담부부가 만약 하차하게 된다면 정말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커플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담부부 정말 우결의 최고의 공신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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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지인들이 엄청나게 도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다 왤케 재미있는지~

    2010.07.27 17:3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둘이 잘 됬으면 합니당 ^^

    2010.07.27 20:24
  3.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이들 부부가 워낙 자연스럽고 앞으로도 남아있는 사건을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아주 많은 부부라고 봅니다.^^

    2010.07.27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끝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도 이들이 아직 보여줄게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ㅎ

      2010.07.28 11:05 신고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 오래 되었으면 식상하고 재미없어질만도 한데 우결에서 여러번 나왔던 웨딩드레스 보러 간 장면들을 그렇게 살려내는 거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주변멤버들이 등장하는 것도 아이돌이지만 아이돌스럽지 않은 모습들 때문인지 눈에 띄는 예능감 때문인지 다른 아이돌커플들에 비해 이상하게도 거부감이 덜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정말 아담부부는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커플인 거 같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7.27 21:41
  5.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연예의 설레임 보다는 아담표 무한도전(미션수행)인것 같습니다.

    2010.07.27 2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처음부터 용서커플이나 쿤토리아처럼 연애의 설레임보다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왔던 커플이지요 ㅎ

      2010.07.28 11:05 신고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끼가 참 대단하죠.
    정말 6개월이 지나면 질릴만도 한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니 말이에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07.28 11:02 신고
  7. 내생각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은 서로에게 솔직하고 그것을 카메라 앞이라고 해서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 아직도 재미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맘 상하면 삐지고, 힘들면 투정부리고, 싫으면 싫타하고.. 아직 용서커플이나 닉쿤커플은 서로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아직 초기이니 그게 당연한 거겠지만)이런 감정의 잔재미가 이들 커플에겐 아직 없죠...
    그리고, 조권의 깝이 다른 프로에서는 비호감으로 욕도 먹고 있는데... 우결에서는 조권의 깝에 맞서는 태도로 일관하는데도 깝을 희한하게 잘 살려주는 가인이 정말 신비롭습니다.

    2010.07.29 05:46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보지를 못해서 뭐라 단정하긴 그런데, 과거의 우결과 비교하자면 이들 커플은 왠지
    나중에 하차를 하더라도 최소한 서로 좋은 남매나 친구로 남을 것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예능이니 때론 대본이나 설정대로 움직이고 연기(!)도 해야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이들은 서로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게 뻔히 보이니까요.

    지금껏 출연한 커플들중에 실제연인인 정음, 용준커플외에 사적으로도 서로 연락을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출연당시엔 다 깨를 볶으며 알콩달콩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솔직이 진정성이
    느껴진 가상부부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긴 뭐, 어차피 방송이니까 그런거죠.

    아시다시피 청불의 광팬인 저도 저번에 원년멤버가 셋이나 바뀔 때 광분을 했습니다.
    떠나보낼 준비가 미처 안됐는데 갑자기 당한 셈이라 열이 좀 받더군요.
    아직 아담커플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팬들이 많은 이상, 그들을 위해 좀 더 봉사를 하다가
    이젠 보내줘야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준 다음 박수를 받으며 떠나길 바랍니다.

    2010.08.04 15: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다른 커플들에 비하여 이 커플만은
      진정성이 보입니다.
      전 사귀어도 좋아해줄 터인데 팬들이 그럴지는 모르죠.
      어쨋든 님 말대로 최소한 친구로 남을 좋은 커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8.04 18:38 신고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 최고였습니다. 많은 웃음 보여준거 같네요..

    2011.01.07 03:05

1세대 아이돌에서 2세대 아이돌로 변하면서 바뀐 것 가장 큰 것 하나가 바로
팬 성별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는 주로 여자아이돌보다는 남자아이돌에게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지금도 남자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대 놓고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더 많이 그 점과 관련해서 자유로워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아이돌 5명에 대해서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순위별로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적었습니다)



1) 닉쿤


사실상 닉쿤은 남자들이 그닥 좋아할만한 얼굴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꽃미남이거든요 ㅋㅋㅋ
헌데 이번 콘서트에 가서 보니 정말 질투할만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쿤이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성격이
그닥 여자답지 않다는 점이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Wild Bunny에서나 방송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실제 성격은 굉장히 남자다운 듯한 모양입니다.
때때로는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요.

또한 딱히 구설수도 없었던 점, 그리고 약간 어눌한 말투, 무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등이 닉쿤을 충분히 남자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이번 미국 콘서트때 봤는데, 말로만 "잘생겼다"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조각이더랍니다 ㅡㅡa;



2) 민호


사실 이 녀석도 꽃미남입니다. 남자가 봐도 잘 생긴 인물이지요.
허나 민호를 확 바꾸어 놓은 케이스가 있으니 바로 드림팀 입니다.
만약 민호가 드림팀이 없었다면 선입견이 굉장히 많았을 거 같아요.
딱히 얼굴을 커버해줄 (남자들에게는) 입담도 없는 상태에서, 민호는 드림팀을 통해서
남자들의 지지를 많이 얻을만한 일을 합니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운동도 못할 거 같은데 굉장히 집착력, 승부력, 끈기
그리고 뛰어난 운동신경 등은 그에게 전혀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거 봤습니다.
남자가 봐도 운동을 잘하는 남자는 멋있거든요.

예능을 못하면 운동이라도 잘해서 남자다움을 보여야 하는데,
민호의 케이스가 딱 그러한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민호 역시 딱히 큰 구설수에 시달리지 않은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3) 신동


슈퍼주니어라는 꽃미남 그룹 속에 떡하지 자리 잡아 있는 푸근한 인상의 소유자가
바로 신동입니다. 처음에 다들 착각했죠. "쟤는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잘하길래."

노래까지는 모르겠구... 꽤 큰 덩치의 아이돌 치고는 춤을 나름 현란하게 춥니다.
그런데 그가 춤을 잘추고 열심히해도 웬지 코믹한 느낌이 나는 이유는 왜 일까요?
1.5세대 아이돌, 즉 얼굴을 가장 큰 무기로 세운 아이돌 시대에서 난 "슈퍼주니어" 에서
유일하게 꽃미남 쪽에 가깝지 않은 그의 욈는 오히려 남자들은 가깝게 하는 거같습니다.

그에게는 또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입담과 재치 몸개그입니다.
강심장의 "특 아카데미" 에 있으면서 여자 의상에 온갖 당하는 역할을 하면서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 라디오 진행도 잘하면서 한 입담하는 신동은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슈주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ㅎㅎ



4) 창민 (2AM)


웬지 삼박자 다 갖춘 아이돌입니다. 몸되고, 노래 되고, 개그됩니다.
사실 처음볼 때부터 "실력파다" 라고 느끼게 해주는 범상치 않은 외모의 소유자이지요.
한때 스타골든벨에 나올때마다 "표인봉 아님, MC몽 아님"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요.

웬지 모를 친근감 있는 얼굴이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몸짱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팁이지만 남자들도 몸이 좋은 남자 연예인들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너무 자주 까벌리지만 않는다면요 ㅋㅋ

외모에 걸맞게 (?) 창민의 노래실력은 현 아이돌 중 거의 최상급입니다.
지난번에 가요대전때인가 다비치의 여자키를 그냥 부르더군요 ㅡㅡa; (물론 클라이맥스는 못 갔지만)
감정표현도 웬지 뛰어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웬지 창민의 노래를 들으면 참 애절하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입담도 뛰어나지만 절대 도를 넘어서거나 남용하지 않습니다.
적재적소에 포인트를 주어서 이야기 하는 인물이지요.

참... 저는 그닥 모르겠는데, 아이돌중 유일한 "군필돌" 이라는 점이 많은 남자들에게
더 사랑을 받게 하나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우결에서는 요리 솜씨까지 뛰어난걸 공개했죠?



5) 태양


빅뱅에서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이 남자...
남자들에게 "누가 빅뱅에서 제일 나은거 같애" 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태양을 찍습니다.
조용하면서 웬지 무게있는 카리스마가 있는 청년이지요.

사실 가장 라이브가 좋다고도 알려진 청년이기도 합니다.
노래실력이 창민급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 현란한 안무를 소화해내면서 부르는걸 감안할때
정말 수준급이라고 볼 수도 있죠.

과묵하면서 구설수도 많이 시달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가는 청년이지요.
몸도 좋은데 그 역시 그닥 많이 까지는 않는듯 해요 ㅎ

태양은 예능감이 확실히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 예능감을 그만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체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들 동의하시는 의견이라서 적어봤습니다.
물론 개개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선정기준이 다른 이상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허나 이왕 사랑받을거 단순히 여자들에게만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이효리가 여자들도 좋아하고 남자들도 좋아하는 그러한 연예인인것 처럼요.

하여튼 이 다섯명... 굉장히 매력있는 청년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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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oshiki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이돌은 정말 싫습니다..남자 아이돌만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은 보지도 않구요~

    헌데 재범있을때 2PM이랑 태양은 정말..

    2010.06.19 07:32
  3. 너혼자 베스트5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한명도 공감안되네 ㅡㅡ

    2010.06.19 07:32
  4. 뭔가 맞는 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신동은 모르겠는데 -_-
    닉쿤이랑 민호랑 창민은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ㅋㅋ
    주위에서도 민호랑 닉쿤 남자 팬 은근 많아요
    빅뱅에서는 태양보다 지드래곤이 남자한테 인기 많지 않나요?
    탑도 은근 남자한테 인기 많든데요

    2010.06.19 08:17
    • ddㅏ  수정/삭제

      마자요 탑 남자들이 보기에도 잘생겨서 인기마는듯 권지용은 모르겠음 허세

      2010.12.23 14:36
  5.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 빼고 하나도 모르겠네요; 아니 창민까지는....

    그런데 신동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신동팬이라는 사람 여태 19년살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2010.06.19 08:44
    • 19년살면서  수정/삭제

      인간관계는 별로이신듯

      2010.06.19 23:30
  6. 이상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27살 남잔데 창민이 좋다 태양 봐줄만하다 닉쿤 싫지 않다 신동은... 민호? 이건 누구냐

    2010.06.19 10:17
  7. 득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 쓰신분이 여자분 같네요.. 전 29살 남자에.. 아이돌은 관심 없지만
    혹시나 하고 들어 와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창민이 군 필자라는 점은 남자들에게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 오죠
    여자들이 상상하는것 보다 훨씬 호감을 갖게하는 군제대..ㅋㅋ
    태양은 제가 티비를 잘 안보는지라 빅뱅이고 노래 잘하는건 알지만
    어떤 이미지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닉쿤도 말하는걸 많이 안들봐서 잘모르겠음
    근데 민호라는 애는 남자들이 좋아 할만한 스타일이 절대 아닌거 같은데;;;
    왜 올리셨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티비를 잘 안봐서 어떤 분위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림팀 나와서 하는거 봤는데 좀 재수 없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으로 신동은
    말실수 한걸 한번도 직접 본적은 없어서 뭐라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론 남자들이 싫어 할 수 밖에 없는 잡동사니 느낌의 슈퍼주니어를 오래동안 유지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신동같은 스타일은 저 처럼 나이먹은 사람들은 대개 좋아라 하죠..ㅎㅎ

    2010.06.19 1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저를 여자로 몰아가시면 안되지요 ㅎㅎㅎ.
      창민은 일단 군필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요. 거기다가 노래까지 잘하고 외모도 남자다우니 완전 호감으로 작용하는 것이구요.

      제가 남자이면 왜 떡하지 선예사진을 붙여놀까요 ㅎㅎ
      태양은 제 주변 남자들도 다 좋아하더라구요.
      신동은 웬지 여자같은 슈퍼주니어에서 코믹을 담당해주죠 ㅎ

      민호같은 경우는 외모는 그런데 드림팀에서 많이 극복했구요 ㅎ
      닉쿤은 반전적인 면도 있죠.
      어쨋든 누차 말씀드리지만 전 남자랍니다. ㅎㅎ
      제 다른 글들을 보면 여자 아이돌들에 관한 글이 상당히 많죠 ㅎ

      2010.06.19 11:34 신고
  8. ㅁㄴ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 아니고

    '댁이 생각했을때'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겠지요

    2010.06.19 20:44
  9. y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보다는 슈퍼주니어에서는 이특이 예쁘장하게 생겨서 제일 인기 많은것 같던데요 저도 이특을 가장 좋아하고요

    2010.06.19 20:5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댓글들중에 누가 옥공익을 남자들이 좋아한다그러는지?
    내주위에 사람들은 다 남자가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공익때문에 2pm이 다 싫어질정돈데 ㅉㅉ

    2010.06.19 22:13
  11. ㅇ박유천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유천이는뇨ㅠㅠ

    2010.06.19 22:34
  12. 안티없는 남자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다섯은 정말 안티가 별로 없는 듯.
    각 팀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데
    욕을 할 수가 없죠.
    제 주위에서 음악 좀 하는 분들
    좋아하는 아이돌 대라면
    거의 창민이더군요.
    갠적으로도 창민은
    알면 알수록 굉장히 매력있는 거 같아요.
    특히 노래할 때 특유의 창법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도 좀 닮아있는 듯 하구요.

    2010.06.19 23:26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이 없다니... 남자들 탑 완전 숭배하던데

    2010.06.20 00:04
  14. 음악하는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위애들은 창민 빼면 그닥이네요(저도 창민 빼면 별로..)
    군필이라는 이유로 괜찮게 평가(+ 노래)
    나머지 언급 한 애들은 그냥 아이돌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실 남자가 남자 아이돌 좋아하는게 드물죠 ㅋㅋㅋ

    2010.06.20 03:23
  15. 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 공감 가네요~ 샤이니 종현이도 잘하던데요~

    2010.06.23 10:26
  16. 얼추 맞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다섯명중 신동..은 잘모르겠지만;
    여튼 네명은 너무 나서지않는다는게 공통점인것같네요.
    설쳐대지 않는다고 할까; 승리 좀 나대서 싫다;;

    2010.06.24 12:2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많은 네이트나 남초사이트 가보면 닉쿤씨 같은경우 남자들 대부분이 찬양하는 글이고 악플은 거의 없죠..
    그리고 창민씨도 노래도 잘하기도 하고 군필돌이라고 해서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뭐..자기 의견과 안맞다고 해서 그게 오답인건 아니죠..취존이닌깐요..;;;

    2010.06.25 00:43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닉쿤만 호감가는 아이돌입니다만..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애들도 다 그럭저럭 괜찮게 보고 있죠 ㅋ

    2010.08.13 05:55
  19. 댓글들이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댓글들 많네요 ㅎㅎ 아무리 여자분이여도 남자의 관점에서 정성들여 쓴 게시물에 대고 자기생각과 다르다며 비아냥거리는 걸 보면 참 ㅋㅋㅋ 무시하세요. 아직 어리거나 익명성을 이용하거나 원래 예의가 없거나 셋중 하나죠.
    남자가 봐도 놀랄정도로 잘 쓰셨네요. 남자는 여자들과는 달리 외모보다는 실력을 좀더 보는것 같습니다. 창민 태양등이 그렇고, 몸 좋은 남자아이돌도 좋아하죠(남자들의 로망 근육!). 특히 신동, 창민, 태양은 제가봐도 남성분들에게 충분히 호감입니다.

    2011.04.27 09:22
  20. 댓글들이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죄송;;; 블로거님 남자셨어;;; 닉네임이 체리라서 여자인줄;; ㅎㅎ

    2011.04.27 09:26
  21. 저 죄송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솔 입니까 ㅋㅋㅋㅋ 울 동생은 남자아이돌 안 좋아함 ㅋㅋㅋㅋㅋ 걔네들 친구들도 그렇고
    음악은 듣기 듣더만 좋아하지는 않음 ㅎㅎ 글구 여자아이돌 노래를 훨 좋아함 ㅋㅋㅋㅋㅋ
    남자연예인이라면 스포츠선수나 영화배우는 쪼매 관심 가지던가 그랬어요 ㅎㅎ;
    여자들처럼 프로필뒤지고 이러거 잘 안함 ㅋㅋㅋㅋ

    2012.10.12 22:08

지금 아이돌의 2세대가 거의 끝나가는 중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아직도 아이돌이 확실히 대세는 대세인 입장에 있습니다. 2세대 아이돌들 상당히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개인활동들도 많아졌고, 단순히 가요계에서만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헌데.. 음악적인 면으로는 어떨까요?
요즘 아이돌들은 음악적인 면으로 진보한 것일까요 아니면 퇴보한 것일까요?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한번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음악전문가도 아니고 평론가도 아닙니다.
허나 음악을 그냥 즐겨듣는 사람으로써 느끼는 것은.... 많은 아이돌 그룹중에는
가수라고 불리기는 조금 민망한 보컬 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굳이 언급은 안하겠지만 이 순간에 떠오르는 멤버들 많이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들에게는 좋은 가창력을 기대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일까요?
가끔 이런글을 쓰면 "아이돌에게 너무 많이 기대한다" "그럼 니가 가수해라" 라고 말을 많이 듣습니다.
허나 저의 직업이 가수가 아니니까 이 자리에서 글을 쓰고 있겠죠?

허나 이 모든 잘못이 아이돌에게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아이돌 그 자신들 보다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첫번째 잘못은 소속사에 있겠죠.
소속사에서는 일단 외모 중심으로 뽑는 경향이 많습니다.
일단 대중들의 눈을 잡기위해서는 "실력" 보다는 "외모" 가 되어버린게 현실이긴 하니까요.
(아이돌의 경우는 특히 그 점에서 더하죠)

몇몇 아이돌들의 경우를 보면 노래를 못해도, 춤을 못춰도 일단 생긴게 예쁘거나 잘생기면 일단
소속사로 끌고와서 노래, 춤 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이지요.
물론 그렇게 해서 잘된 경우도 있지만 (노력이 확실히 개선을 시키기는 합니다),
많은 경우 진정한 실력은 노력뿐만이 아니라 타고난 끼와 실력도 타고 나야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닉쿤같은 경우는 스스로 방송에서 자신이 캐스팅 되었을 때에, "노래도 안되고, 춤도 안되고...
일단 모델 포즈 취해봐라." 라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닉쿤 같은 경우 지금의 춤실력과 노력이라는게 타고났다기보다는 만들어졌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임창정이 예전에 이런말을 하는 경우가 있죠. 어떤가수는 0으로 시작해서 노력으로 98까지 갈 수 있다고..
허나 타고난 사람은 98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2만 더하면 100이 된다고.. (자기 자신도 98까지밖에 갈 수 없다고)


확실히 노력도 노력이지만... 끼와 노력이 같이 겸비되어야만 빛을 바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가지 예로 창민같은 경우는 연습 3개월 만에 데뷔를 했지만, 연습을 더 오래한 소희보다 가창력이 더 뛰어납니다.



또 하나의 소속사의 잘못은 가수를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로 만드는 것이지요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가수를 정말 가수로 키운다기보다는 MC / 연기자 / 모델 등으로 키운다는 것이지요.

실제 몇 아이돌들의 인터뷰 들어보면 연기를 목표로 삼는 아이돌도 꽤 되더라구요.
실제 어떤 아이돌은 연기가 노래보다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그 멤버가 연기자인지 가수인지 헷갈릴때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자신의 무대에도 못서는 경우가 많죠...연기 스케쥴과 겹치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연기자인지 가수인지 정말 구별이 안가는것이지요.


티아라의 지연같은 경우도 공신과 드라마 촬영으로 티아라 활동에 불참한 적이 몇번 있었고, 윤아같은 경우도
작년에 신데렐라 맨을 찍다가, 소녀시대 전체적인 활동에 몇번빠진적이 있었습니다.
본업인 가수 일보다 드라마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만들어놓은 것이 바로 요즘 기획사의 잘못이겠죠.




또한 예능은 어떠한가요?
카라의 구하라 같은 경우에는 한 때 3개의 리얼버라이어티를 뛴 적이 있습니다.
(청춘불패, 카라 베이커리, 그리고 일밤 헌터스)
물론 예능에 나와서 자기 자신들을 알리는 것은 좋지만.... 그 정도의 엄청난 양의 스케쥴을 소화해내면...
언제 연습실에 들어가서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언제 제대로된 컨디션으로 좋은 활동 모습을 보여주겠습니까?
당시 구하라의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로 피곤에 지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 당시 구하라가 딱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랬다면 (하긴 그랬으면 3개는 잡지 않겠죠)
무대에서도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제대로 된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없을 것입니다.
샤이니도 예전에 스케쥴에 지친모습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드러나면서 좋은 모습을 못보여준 적이 있죠.

무리한 스케쥴을 잡아놓는 것은 아이들의 연습부족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무대를 보여줄 수 없게 만듭니다.
정말 사람잡는 스케쥴이고, 가수로써의 가치를 확실히 떨어뜨리는 그러한 일이죠.



마지막은 그 자신들에게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 아이돌은 몇년이 지나도 시간이 한결 같습니다.
분명히 실력이 증가해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능력이라는게 제안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높은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가령 100m를 18초 뛰는 사람에게 우사인볼트처럼 뛰라는 것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허나 노력을 해서 15초, 14초 때까지는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나는 이래" 하고 만족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지요.


카라의 한승연 / 박규리의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처음에 카라는 보컬이 김성희 쪽으로 쏠려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한승연 / 박규리는 김성희 쪽에 짐을 싣을 수 있었지요.
허나 김성희의 탈퇴로 인해서 박규리와 한승연이 돌연히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겠지만 그들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나봅니다.

그녀들의 라이브는 확실히 처음보다 개선되었고, 지금은 팀의 메인보컬의 위치로써 확실히 개선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보컬이 김성희 급이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3년전과 비교해볼때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그녀들도 스스로 인정할 만큼 나아진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어떨까요?
확실히 처음에는 그는 댄서에 가까웠습니다. 허나 일본에서 많은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였고, 결국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시아준수가 된건 아니지만 확실히 데뷔초때보다 훨씬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살인적인 스케쥴을 탓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기 자신도 동기를 가지고 개선할 생각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한다는 점도 있네요.
한승연도 카라를 살리기 위해서 정말 돈대는 것이라면 다 뛰어서 "생계형 아이돌" 의 수식어가 가장 잘 맞을 정도로
나름 바쁘게 뛰었습니다. 허나 그 와중에서도 그녀는 노력해서 자신의 보컬을 개선했습니다.

만약 2년, 3년, 5년이 지났는데도 데뷔때와 가창력이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라면...
그건 스케쥴만 탓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네요.



1세대 아이돌 때와 비교해볼때 솔직히 음악적인 면에서 딱히 진보했다는 생각은 들지 못하는 군요.
분명히 1세대 아이돌은 시험적인 면이었고, 확실히 어떻게 아이돌을 키울지도 몰랐던 환경에서 데뷔했고,
2세대 아이돌은 이미 다 검증된 방법과 더 첨단화되고 체계적이 된 방식으로 키워졌습니다.
이런 면으로만 본다면 실력이 훨씬 더 나아져 있어야 하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전체적인 문제로서 1세대 아이돌은 연습에 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딱히 개인활동이나
예능, 드라마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가수라는 자아가 강했다면, 2세대 아이돌은 가수만이 아니라 다른 활동을
많이하고 자신들을 가수라기보다는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하는 차이점에도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획사 쪽에서는 음악프로그램보다는 예능이나 드라마 쪽으로 돌리는게 오히려 수입에 좋을 수도 있기 때문에,
딱히 그들이 아이돌들의 음악발전을 위해서, 그들의 실력을 위해서 스케쥴을 중단할 것 같지는 않군요.
그들에게는 아이돌들이 실력을 키워서 "실력파" 로 발전하는 것보다는 돈이 되는데로 뛰어서
그들에게 수입을 잡아주는게 더 수익적으로 도움이 되니까요.

결국 스스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발전시켜서 실력을 키울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허나 현 아이돌들의 상태를 본다면 딱히 아이돌들이 나아질 전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아이돌들의 현실인거 같네요.
어쨋든 아이돌들이 시간되는데서 노력을 해서 개선된 모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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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모든 해답을 줄껍니다
    노력하는자, 어제보다 오늘이 더 발전적인 자가 계속 TV와 매체를 통해
    우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지요

    연예인이던 뭐던 그 사람 본인이 해야될 것이 있고
    주변 사람 or 시청자로써 그 사람을 위해 해야 할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그 사람이 미약하더라도 심하게 질책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면 격려해주고 박수쳐줄줄 아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하는 사람보다는 노력해서 나아지는 사람이 더 큰 가치를 얻는
    그런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03.30 2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넵~
      저도 강한질책보다는 격려와 걱정의 의미로 썼어요.
      한승연이 나아질 수 있었던 것 처럼 노력만 한다면
      많은 아이돌들이 (특히 조금 실력이 부족한) 실력
      개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3.30 23:01 신고
  2. 다르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생각한다면...
    노력으로 98까지 오를 수 있었던 임창정이 있듯이...
    오랜 기간 노력해도 50 20 10까지 밖에 못 오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꽤나 되는 아이돌들이 오랜 연습기간 거치고 나서도 그정도라면...
    노력해도 10까지밖에 못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소녀시대같은 경우도 몇몇은 7-8년 연습생 기간이었던 맴버도 있으니까...
    그리고 아이돌의 장점이 노래를 다른 맴버에게 떠넘길 수 있다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멤버 하나로 실력파냐 아니냐가 결정되기까지 하는 것 같으니까요...
    핑클이나 SES도 옥주현과 바다 때문에 실력파였으니까요...

    2010.03.31 03:58
  3. 음~ 좀 직설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의 바쁜스케줄이나 소속사의 문제라기 보단 소비자에게 문제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성세대는 먹고살기 바빠서 가요계로 눈돌릴 틈이 없고, 주소비자층으로 어린10대 20대가
    주류입니다. 문제는 주소비자들이 가수에게 원하는게 수준높은 음악보다는 잘생기고 이쁜
    친근한 연인같은 아이돌을 원한다는 것이고요.
    그럼 아이돌 가수들이 주소비자층에게 친근하고 연인같은 자신의 끼와 재능(가수로서 음악적
    재능을 말하는게 아님)을 어필 하려면 예능과 드라마등에 자주 나오는것 보다 좋은건 없겠죠?
    요즘 가요계를 보면 예능이나 드라마로 어필해서 인지도와 팬덤을 만들면 거의 성공합니다
    ---(대표적으로 카라같은 아이돌)
    가만히 지켜보니 요즘 가요계는 팬덤이 거의 좌우 하더군요. 어느 정도 팬덤을 보유하면
    어떤 노래를 가지고 나와도 상위권으로 가고 망할일은 없어 보입니다.
    가요계의 소비구조가 이러하니 당연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소속사입장에서
    가창력보단 이쁘고 예능에서 활약할수 있는 멤버를 뽑구 그쪽으로 활동시킨다고 봅니다.
    결론은 아이돌 위주로 넘 쏠려있는 현 가요계에 실력파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변할겁니다.

    2010.03.31 06:25
  4. tae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아이돌은 가수라는 칭호보다 연예인 혹은 방송인 이라는 칭호가 더 어울리죠.

    2010.03.31 09: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은 경우 그런거 같아요.
      가끔 실력있는 아이돌이 그렇지 않은 아이돌에 묻혀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2010.03.31 09:03 신고
  5. reconcil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기란 단어는 100년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초기아이돌과 지금아이돌을 구분하는 단어로는
    1세대,2세대같은 세대를 사용하는게 맞을겁니다..

    2010.03.31 19:03
  6. 절대적으로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를 가창력으로 뽑았으면하네요
    뭐 아이돌들이 다른 활동도 한다지만, 직업이 가수잖아요
    솔직히 요즘 아이돌들 중에서 놀랄만한 가창력은 없네요, 창민 빼곤 (창민은 솔로로 나왔을수도 있음)

    가창력이 딸리니 노래가 후크송으로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한국에도 인재가 많을텐데 그런 사람들을 대뷔하면 노래의 퀄리티도 올라갈것같네요

    또 처음 나올때 프로다운 모습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가수가 처음부터 잘해야죠...나아지겠지하며 기다려야된다는 생각도 잘못된것 같네요

    뭐 작사 작곡을 혼자한다면 봐줄수 있겠지만 님 말대로 노래를 못하면 과연 가수라고 불릴수 있을까요?

    2010.03.31 23:46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을 순수 가수로 보느냐 아님 엔터테이너로 보느냐 하는 관점의 차이겠죠.
    후자로 본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실력있는 가수를 알아주고 평가해주는 문화가 정착이 되면 변화가 오겠죠.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닐듯합니다.

    2010.04.01 05:12
  8. 다른 그룹은 몰라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는 점점 발전한게 보입니다
    초반에 한국에서 그저 반반한 외모로 팬클럽만 거대한 그룹인 줄 알았더니
    일본에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우연히 보고 감탄에 감탄을...
    매우 놀랐습니다 윤호도 정말 좋아졌지만..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했는지
    지금 나오는 그룹과는 다르게 일본에서 노래로 승부한 친구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이들어 좋아해도 그저 자랑스럽습니다^^

    2010.04.01 06:5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1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렇게 보셨군요.
      솔직히 서현팬인건 인정합니다.
      허나 누구를 딱히 디스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한승연을 칭찬하지도, 윤호를 칭찬하지도 않았겠죠. 창민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항상 브아걸 같은 경우도 칭찬해왔고, 2AM도 그렇고,
      동방신기도 실력에 관해서는 칭찬했었죠.
      많이들 다른 글은 안 읽어보신듯....

      서현을 좋아하는것과 그녀의 실력을 평가하는것과는 별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돌가운데 제대로 라이브와 실력을 가진 사람이 상당히 드물다고 봅니다..

      정말 동방정도나 아니면 그룹의 몇 명뿐이겠죠.
      하여튼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나름 공감을 가게 쓰려하나 유난히 서현글만 나오면 저도 모르게 기우는거 이해부탁합니다.

      2010.04.01 19:29 신고
  10. 바로위 비밀댓글 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 아무리 비밀댓글일지언정, 제가 오바하고,얼토당토 않는 댓글을 남겼다 싶어서...내내 찜찜하던
    차에...아무래도, 자삭해야겠다 싶어서 짬나는 대로 들어와 보니, 이미 체리블로거님이 읽어 보시고 댓글 달아 주셨네요. 저의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선의로 이해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팬이라는 게 아무래도,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관계되는 글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있나봐요.
    감정이 앞서게 되고...님도 이해하시리 봅니다.

    팬질의 허망함을 알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보니...좀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

    근데,제가 체리블로거님께
    한가지 바라고 싶은게 있다면, 영화 연극 미술 음악전반 등등, 내지는 사회 정치 국제관계 등등 중에 몇가지라도 님이 관심가지고 좋아하는 분야로
    글쓰기의 지평을 넓혀 보시면 어떨까요? 는 무리수겠죠. 독자의 무리수 ㅋㅋㅋ~

    다만, 체리블로거님같이 양심적이고, 열린자세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좀 더 확장된 글쓰기를
    하시길 바래서 입니다.

    또, 주책바가지를 떨었군요. 귀담아 듣지는 마시고요.

    자신과 생각하는 바, 의견은 서로 다를지라도...님과 같이 열린 생각을 가진 분들이 조금은 더 대한민국에서 활약하고 메인스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2010.04.02 04:20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1세대는 걸그룹도 앨범을 30만장씩 팔 정도로 음반시장이 죽지않은 상태였죠.
    인터넷강국답게(?) 불법다운로드가 만연하면서 지금처럼 수익구조가 기형화되기 전이니까요.

    2세대야 앨범만으론 타산이 안나오니 음원을 곁가지삼아 광고와 행사수입에 목을 맵니다.
    그러니 기획사는 비쥬얼위주로 발탁해서 대충 안무연습만 시키고 데뷔시켜 예능을 돌리죠.
    이미지 상품화가 절대과제인 셈이니까요. 라이브나 콘서트따위 돈도 안되고, 안해도 그만.
    그러니 2세대 아이돌은 퇴화내지 정체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좀 전에 동방신기 활동중단의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해체는 아니더군요.
    이상한 논리지만 그렇게나마 그룹이 유지가 되는건 그들이 이룬 실력과 업적때문일겁니다.

    살아남기위해 발전해야할 필요성과 방법을 글에서 세세하게 짚어주셨으니 사족을 달 필요는
    없을테고, 다만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팬들역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징크스나 답습, 혹은 과거행태의 반복은 최소한 두번이상 중복되었던 전례가 있어야 합니다.
    1세대의 전철을 2세대가 밟았던 사례가 있어야 3세대가 거울삼아 경계와 기준을 가지는거지
    1세대의 실패와 좌절이 대뜸 공식이 되어 2세대에게 적용된다는 논리는 호사가들이 지어낸
    궤변일 뿐입니다. 왜 5년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스스로 내립니까? 자폭하시게요?

    팬들도 발전해야죠. 발전이란 과거의 한계와 난관을 현재에 이르러 뛰어넘는걸 말합니다.
    2세대라 칭한다면 아이돌뿐만 아니라 그들의 팬인 겁없는 젊은이들도 분명 포함이 됩니다.

    2010.04.03 21: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2세대 아이돌들도 그 징크스를 깨고
      오래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력면에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현실이 될까 하는 의문도 들고...

      하여튼 그들이 잘해내기를 응원해봅니다.
      황엽님 오늘도 댓글 감사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4.03 21:47 신고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은 HOT부터 격은 사람으로써..

    글쎄요.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건..

    그때는 립싱크가 당연히 용남되는 시기였고,

    지금은 립싱크하면 약간의 욕을 듣는다 정도...


    그것외에는 나오는 아이돌의 노래,문화등은 똑같은데요??

    1세대,2세대. 1.5세대?? 등등..왜 구분하는지 모르겟음.

    그저..한번의 탈퇴?퇴출을 기준으로 세대를 나누는건가요?

    뭔..차이가 있어야지..

    HOT와 똑같았던것이 동방신기였고
    SES나 소녀시대. 사람수만 늘었지..뭐가 다른지.

    지금 왕성한 아이돌도 이제 2년..길어야 3년이면 물갈이 되겠죠..

    그럼 이제 3세대가 되나요?

    대체 누가 세대를 나누기 시작한건지..좀 어이없음.

    그 나물에 그 밥임.

    2010.04.05 06:51
    • 그게아니라  수정/삭제

      사람들이 1세대,2세대 나누는 기준은 인기 같아요
      1세대는 HOT부터
      2세대는 동방신기부터라 하지않아요?

      2010.04.09 22:34
    • 오랜만에~  수정/삭제

      요샌 립씽크하면 약간?의 욕을 먹기도 하지만
      팬들의 사랑으로 용서되기도 하고...
      떼창부분을 아예 반주속에 넣어버리기도하고....
      쩌는 기계음..진짜 자연스런목소리같은 기계음 등...
      꼼수가 오히려 늘었네요...
      그런데도 잘한다고들 하지요...팬들은...

      2010.04.16 07:12
  13. saila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진화는 커녕 발전도 없어 보이는 아이돌들..

    그냥 기획사의 꼭두각시들..

    값어치 없어지면 어차피 버려질 애들..그리곤 군대를 가거나.

    뭐.. 연기자로 전업했다는등..글케 될 애들..

    에시당초..가수가 꿈이 아닌. 연예인이 꿈인애들

    2010.04.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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