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아이유, 타이밍도 좋았다

가수 이야기/IU 2011.01.05 16: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아이유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작년에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개나 건진 이승기도 확실히 대세라고 할 수가 있지요.
하나는 87년생, 하나는 93년생.... 둘다 어린나이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둘의 인기비결 중에 하나는 둘다 겸손한 사람들이라는 점이고, 
하나는 능력있는 그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둘 다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이니까요. 


하지만 둘의 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중에 하나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천운" "운명" 이런 것을 믿지는 않지만 우연치고는 참 타이밍이 좋았던 이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대박 프로그램을 만나는 이승기의 기막힌 타이밍


이승기가 데뷔했을 때 잘 나가던 프로그램은 X맨 이었습니다.
물론 "누난 내 여자라니까" 라는 히트곡이 있기도 했지만, 이승기는 그 당시 잘 나가던 X맨을 통해서 
쉽게 자신을 알릴 수가 있었지요. 그 당시의 이승기는 몸치 승기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춤을 출때마다 비슷한 안무를 춰서 승기 바운스 (2년동안 배운 춤이 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며 
나중에는 허당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는 춤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렸지요.


그리고 그 안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이라는 명 MC콤비를 동시에 만나는 상당히 진귀한 경험을 했죠.
2005년 중반부터 모습을 감췄다가, 2006년 다시 X맨으로 정규앨범과 함께 컴백을 하게 됩니다.
컴백을 하면서 그 당시 잘 나가던 채연과의 러브라인이 구축되었으며 이승기는 다시 한번 
인기구도를 탈 수 있었지요. 또한 그 당시 춤이 발전하여 "어서" 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습니다. 
다들 이승기만 생각하면 1박 2일을 떠올리지만 1박 2일보다 먼저 이승기를 알린건 바로 X맨입니다. 



그 뒤 이승기는 레인보우 로망스,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서 예능보다는 아마 연기자를 준비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승기의 3집도 그 때 발행되었구요. 
그러다가 2007년 이승기의 역사를 뒤바꾸는 일이 있게 됩니다. 
바로 1박 2일에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이승기가 그 후임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요. 

사실 그 당시 1박 2일은 "무한도전을 따라했다" 라는 욕도 많이 먹고 
고생도 많이 하던 그러한 처지였습니다. 
이승기가 합류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 이승기는 또다른 굉장한 지원군을 얻는데......
바로 MC몽이 1박 2일에 합류하게 된 것이지요.


지금 MC몽은 병역비리와 관련해서 문제를 겪고 있는 중이지만 사실 MC몽의 투입으로 인해서 1박 2일은
흐름 전체가 바뀌고 상승세를 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정도로 이 투입은 파격적이었지요. 
결국 이승기는 자신의 허당본능에 더해 MC몽의 지원사격까지 얻으면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지요.



1박 2일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그게 바로 <찬란한 유산> 입니다.
막장없는 착한 드라마와 성실한 이승기의 이미지가 정확히 맞아 떨어짐으로 인해 찬란한 유산은 
시청률이 40%까지 도달하게 되고 이승기는 그리하여 "70%의 시청률의 사나이" 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지요.


이후에 이승기는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에 MC로 처음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타이밍이 매우 좋았어요. 
바로 그 당시 화요일 밤의 강자로 군림하던 상상더하기가 하락세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강심장은 별 다름 어려움도 없이 가볍게 화요일 밤의 강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승승장구 역시 별다른 큰 활약을 못해준 것도 도움이 되었지요.

이승기가 노력을 안했다는 것 아니지만 2000년도에 이승기만큼 좋은 예능 프로그램만 출연한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웬만한 심지어, 강호동과 유재석마저도 자기들의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씁쓸함을 겪었지만,
이승기는 아직까지도 한번도 프로그램이 폐지되거나 프로그램이 하락세를 탈 정도의 없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 비난을 잘 피해가는 아이유의 타이밍


아이유는 이승기와는 약간 다른 케이스입니다.
사실 아이유의 타이밍은 이승기처럼 대박 타이밍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유는 구설수를 잘 피해가는 그러한 타이밍을 만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에이스와 희망이 되는
그러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지요. 

사실 데뷔하자마자 무서움을 모르고 큰 이승기와는 다르게 아이유는 데뷔후에 확실히 부진했습니다. 
스스로 영웅호걸에서 밝힌바와 같이 그녀는 사실 1집때는 무명시절을 겪었고, 
그나마 Boo는 중박을 친 상태였고 Marshㄷmellow 부터 본격적으로 제대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이승기와 타이밍을 비교해보는 것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자 가수중에 아이유만큼 여러 구설 수, 논란을 잘 피해가는 여자 연예인도 없습니다. 
원래 꿀벅지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건 유이도, 티파니도 유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꿀벅지라는 단어의 첫 사용은 아이유에게 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미성년자였고, 또한 아이유는 섹시컨셉을 소화하지 않았기에 쉽게 그 단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결국엔 욕은 유이가 다 먹게 되었지요. 


또 한가지의 기가막힌 타이밍이고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아이유의 첫 1위곡 "잔소리" 였습니다.
모두가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응원송을 만든라 정신이 없을때 아이유는 자신의 신곡인 "잔소리" 를 
발표하게 됩니다. 그것도 가장 잘나가는 2AM의 멤버인 슬옹과 함께요.
결과는 대박이었지요. 그것으로 아이유는 솔로가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유는 영웅호걸에 조차도 자연스럽게 에이스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들어왔을때는 그 누구도 아이유를 에이스로 생각하진 않았지요.
초반에 프로그램을 안정시키는데는 누군가가 선봉장으로 서서 고생을 해야합니다.
아무도 아이유가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은 기대하지 않았지요.

결국 그 총대는 서인영이 매고가게 되었고, 서인영과 같이 총대를 매던 가희 역시 그 일에 
동참을 하는데, 결과만 놓고 보자면 영웅호걸은 주목은 받았지만 서인영과 가희는 (특히 가희쪽)
그 결과로 인해서 상당히 욕을 먹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또한 또 다른 에이스라고 봤던 지연마저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무너짐으로 아이유가
더 관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에이스가 되게 됩니다. 
아이유가 잘 나가는 팀에 1등을 한것에 비해 초반에 1등을 놓치지 않던 지연은 9등으로 떨어진것을 보면,
그 결과를 잘 볼 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결국 아이유는 정말 "무혈입성" 이라고 할 정도로 순탄하게 아무 문제없이 영웅호걸의 에이스로 우뚝서게 되었지요. 특별히 무리수를 던지지 않고 그냥 고분고분 따라왔을 뿐인데, 앞에서 나서던 선봉장등이
하나둘씩 스스로 물러남으로 인해 에이스의 자리는 아이유에게 상당히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이번의 드림하이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유가 캐스팅이 되었지만 분량도 많지 않고, 역할도 크지 않습니다.
큰 역할은 오히려 한 살 동생인 수지가 분담하고 있지요.
아이유, 수지 둘 다 연기경험이 하나도 없는 정말 초짜 신인입니다.


둘 다 분명히 연기력 논란이 날 것이 뻔한 그러한 상황이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기도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만,
수지는 주연이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눈에 쉽게 띄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요.

대체적으로 드라마에서 조연보다는 주연에게 연기력을 요구합니다.
조연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빛을 보지만 주연은 웬만큼 잘하지 않으면 욕먹기 쉽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는 비난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존재력을 나타낼 수 있는 수월한 입장에 있는 것이지요. 더욱이 캐릭터마저 현재의 아이유와 비슷하기 때문에 정말 순탄한 
연기행보를 겪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보면 수지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상당하지만 아이유에게는 상대적으로 덜한 것은 
그런 이유때문이지요. 



음악적 행보마저도 타이밍이 잘 맞는게... 아이돌들의 시장에는 질려하는 추세이지만 아이돌을
아직까지도 원하는 그러한 한국의 시장에 아이유는 아이돌 + 실력파 라는 두가지가 겹쳐지면서,
독보적인 입장에 있게 된 것이지요. 
노래를 잘하는 디바를 원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소녀를 찾는 입장에서
아이유는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시키는 거의 유일한 여가수이니까요. 

아이유는 대박행로를 겪는다기보다는 논란을 잘 피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하는
그러한 기회를 마련하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연예계라는게 웃긴게요..... 실력도 있고 외모도 있어야 하지만 또 그렇다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아이유 보다 더 먼저 알려진 실력파 윤하도 있고, 임정희같은 뛰어난 솔로도 있지만,
그녀들은 뭔가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 가수들 중에서도 이승기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능감도 더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승기 만큼 타이밍이 잘 맞은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지요.

운명과 천운 따위는 솔직히 믿지 않지만 이 둘은 정말 "대세의 기운" 이 느껴질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고 좋은 기회를 잡는 그러한 희귀한 케이스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렇게 좋은 행보를 타고 좋은 기회를 잡은 것을 정말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실수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추신: 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조금 많은 거 같아서 아쉽네요.
제목부터 제가 "타이밍이 좋았다" 라고 했나요...? 아니면 "타이밍'도' 좋았다" 고 했나요...?
둘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소위 말해서 "운이나" "기회만 잘잡아서" 이들이 성공했다는게 아닙니다.
이들의 재능, 노력에 더해서 타이밍이 잘 맞아서 "플러스 였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시는데,
왜 다들 이승기와 아이유의 재능과 끼, 그리고 성품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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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
    둘다 노력도 했지만 운이 많이 따른 케이스이다..
    이런 말씀인듯 하네요^^
    아이유씨는 어떤 경로로 데뷔했고 어떤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는지
    모르기에 거론할수가 없구요..아이유씨도 잘될만한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이 두사람이 가수로 먼저 출발했고..후크송과 아이돌의
    세상이 되어버린 가요계에 이들처럼 가창력을 갖추고 있는 솔로 가수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먼저 이두사람은 또래 어떤 가수보다 가창력이나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생각합니다...특히 이승기씨의 행보는 능력보다는 운이나
    주변사람들의도움일거라는 시선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수상소감에도 한번도 자신의 노력에 대해선 피력하지 않고..항상 주변사람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 자신은 항상 부족하다고 얘기해서 그런지..이승기는 재능보다는
    운이 더 좋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그 속을 들여다 보면..팬들마저도 그의 노력하는
    모습이 무서울 정도라고들 합니다..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늘 고민하고 늘 발전해
    나가려고 하는 그의 열정이...어린 나이지만..많이 팬들이 그를 닮고싶어하는 이유기도 하죠..
    운이란..한두번에 족한것이지..지금같은 인기나 성과는..1집이후에 연예계가 자신하고 맞는지
    고민하고 힘들었다는 그의 고백만큼...그리 한두해 얻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주변도움..일박형들의 도움...모두모두 맞는얘기입니다..
    하지만..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인성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관계자100에게 설문한 결과..인성이 훌륭한 연예인에서 유재석씨 다음으로
    2위를 했더군요..이 결과만으로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지매와 일박을 모두 하고싶어했지만..하나를 선택해야했고
    드라마의 첫주연 자리를 버리고 일박을 선택했습니다..
    혹자는 일박이 인기 있을때이니..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전 생각이 틀립니다..형들과 여행가서 밥해먹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을 느낄수 있는
    일박을 아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눈 앞에 보이는 성공을 쫒았다면 지금같은 인기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찬란한유산도 일박의 인기로 주연을 따 낸것이 아니라
    일박전에 일지매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던것처럼 설사 찬유가 아니였다고 하더라도 다른드라마 주연은 했을거라는 겁니다..
    작년 한해...이승기만큼 쉬지않고 달려 온 연예인 또 있을까요? 하루에 한두시간 자면서 3가지 프로그램을 다 해낸 연예인은 제 작은 소견으로는 없는듯 합니다..연말에 여러곳에서 상을 받으니..남의 얘기를 쉽게 하는 사람들은 그럽니다...왜 누구누구보다 더 많이 상을 받지? 그러나 그 누구누구는 일년에 한두편하고 쉴동안...이승기는 여러분야에서 일년내내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아닐까요?
    그 사람의 피눈물 나는 노력의 과정보다는 결과에 대해서만 판단하는거 같아 씁쓸하더군요...

    2011.01.05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왜 글을 다 안 읽고 성급하게 판단들을 하시는지...
      이승기가 노력이 부족했다는게 정말로 아닙니다.
      아이유가 부족했다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그들 못지 않게 노력하는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이승기와 아이유보다 못 뜨는 사람들이 딱히 "노력이나 성품이
      부족해서" 는 아닐 것입니다.

      하다못해 싱어송라이터로 먼저 알려진 윤하가 딱히 아이유에게
      가창력이 부족하겠습니까...?
      하지만 아이유는 시대를 잘 탔고, 윤하는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것이지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회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한데,
      이승기와 아이유에게는 좋은 기회들이 찾아왔고,
      그것들을 붙잡은게 좋은 현상이라고 이야기했을뿐
      그들의 노력을 폄하한 적은 없습니다.

      2011.01.05 20:24 신고
    • 아니예요^^  수정/삭제

      노력을 폄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블로거님 글에 태클 거는건 아니구요
      다만 운이 더 부각되어서 말씀하신거 같아서요
      이승기씨팬들이 항상 맘 아파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라서 댓글 남긴건데
      전과는 달리 블로거님이 좀 예민하게 받아드리시는거
      같네요..남에 상처 주지 않게 글을 쓰겠다는
      글이 블로거님의 성품을 말해주는거 같아 좋네요^^
      올한해도 좋은 글들 따뜻한 글들 부탁드려요

      2011.01.05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이승기를 상당히 좋아하고 실제로 제가 쓴 글 중에서
      이승기에 관한 글이 상당히 많은데 (다 좋은 방향으로 썼는데...)
      일방적으로 몰아가시는 부면이 아쉬워서 조금 흥분했나 봅니다...

      저도 이승기군 많이 좋아합니다.
      저 나이 또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중에 하나이지요 ㅎ

      2011.01.05 20:33 신고
    • ^^  수정/삭제

      연말에 여러곳에서 활동하는
      이승기씨에게 그의 노력을 폄하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질투가 뛰따라 오면서
      팬들 역시 맘 고생 좀 했죠^^;
      팬들이 바라는건..지금보다 더 큰 비상이 아닌
      앞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응원하길
      원하는데..견제가 만만치 않은듯 해요..
      체리블로거님처럼..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그런 시선들속에서도 묵묵히 발전해 나가는
      이승기가 되겠죠^^ 올한해 많은분들에게 사랑받으시는
      블로거님이 되시길 바래요!!!!

      2011.01.05 20:43
    • 저기  수정/삭제

      어디서든 제목만 보고 글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2011.01.18 06:53
  3. 차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과 이승기를 비교하고 아이유와 윤하비교하며 넷 모두 능력 인품 다 좋은데 왜 이승기와 아이유가 더 대세인가? 이런 논리 너무하잖아요 --;;; 노홍철은 1박보다 무도를 선택했고 아이유와 윤아는 개성부터 다르잖아요 . 그것또한 타이밍으로 구분지으면 너무 하잖아요.

    2011.01.05 2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넷 다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솔직히 너무하긴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포인트는요... 노홍철 싫고 이승기 좋다 이런게 아니구요..
      하필 아쉽게 노홍철은 1박이 어려울때 하차를 해서 빛을 많이
      못 본 것이고, 이승기는 1박 상승때에 정말 잘 투입된 것이지요.

      윤하도 발라드 전성기때나 지금 아이돌들의 열풍이 많이 식을때 활동했으면 더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요.

      둘 다 타이밍이 너무 아쉬운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다들 노력하고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지만 프로그램을 잘 만나고,
      시기를 잘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1.01.05 21:07 신고
  4.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정말 1박2일 선택은 좋았던거 같아요 전교 회장에 노래도 하고 약간 엄친아 분위기 였는데 1박2일 에서 허당 이라는 인간적 모습도 보이므로 지금 더 많은 사랑을 받는거 같아요

    2011.01.05 2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참 잘 맞아떨어졌다고 할 수 있지요.
      허당이라는 캐릭터가 이승기를 완벽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2011.01.16 00:27 신고
  5.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팬들은 잘 납득을 못하는거 같은데
    성공하는건 분명 실력이지만, 그 실력을 보여줄 기회는 운이고 타이밍입니다 ^^;

    노홍철이 1박2일에서 빠질 당시의 무한도전은 대박이었습니다
    지금의 1박2일쯤 되는 무도의 노홍철을 빼고
    분명 몇몇의 후보군중에서 이승기가 뽑힌게 바로 운이죠
    물론 그 뒤의 성공은 그런 승기를 믿어준 제작진에 대한 승기의 노력입니다
    (드라마든 예능이든 캐스팅 취소되는건 그 동네에선 일도 아닙니다..)

    아이유도 데뷔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다리라인을 다 드러냈을 정도로 몸매가 좋았지만
    10대를 겨냥한 노래를 하는 10대 가수가 그러는건 오히려 역효과만 났죠
    게다가 노래조차 아이유의 음색엔 맞지 않는 노래라 실패..
    하지만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쁘게 박힌 이미지는
    고정을 쓰기엔 예능활동이 전무함에도 영웅호걸에 합류하죠
    그러다 신이 내린 예능선물! 멍캐릭터가 빵~ 터지고 그 뒤로의 성공은 다 아시는대로~

    다른 사회도 마찬가지지만 연예계도 실력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니 아무리 발연기를 해도 매번 주연만 하는 연기자가 있죠.. --;

    2011.01.05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
      많은 이승기 팬분들이 그 점을 잘 못이해 하신것 같아요.
      실력과 노력이 백날 있어봐야 보여줄 기회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2011.01.16 00:26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 환자들은 참 신기하면서도 한심합니다.
    글을 못 읽는건지..

    이승기는 본인 스스로가 노력을 하니까 천운을 살렸죠~_~
    사람들 누구에게나 다 천운이 주어지지만 천운을 전부 살리지는 못하잖아요? ㅋ
    이승기는 앞으로도 성실히 하면 자신에게 주어지는 천운을 전부 살릴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유는 한승연처럼 게임에서 먼저 접했었는데 ㅋㅋ;(조증? 되게 웃겼던 ㅋㅋㅋㅋㅋㅋ)
    아이유도 스스로가 노력해서 천운을 잡은것이라 볼수잇죠~_~

    아무튼 이번 체리님의 글은 정말 잘 쓰셨네요 ~_~
    (제가 감히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2011.01.05 23: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글들을 자세히좀 읽어주셨으면...
      정말 님말대로 "천운" 이라는 기회를 잘 살린자만 올라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름 잘 쓰려고 노력했는데 제 글실력이 부족한지 오해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2011.01.16 00:25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사가 다 그렇죠...하늘의 힘이 약간은 필요하죠.........
    예전에 미실 누님도 그러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 선덕여왕에서 ㅋㅋㅋㅋㅋㅋ

    2011.01.06 00:04
  8. 노력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운 좋은 연예인라는거 맞아요..그건 이승기 자신의 복이겠지요..하지만 이승기가 운이 좋아서 누가 도와주어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뉘앙스의 이글은 좀 불쾌하군요..아무리 옆에서 도와줘도 자기가 못하면 안되는겁니다,,,아무리 대박 프로에 들어가도 못하면 묻히는겁니다..1박2일 엠시몽 들어오기전 첫출연부터 잘해나간 이승기였어요..1박 청율 올라간건 엠씨몽보다 이승기 영향이 더 큽니다...드라마도 1박 영향보다 찬유 제작진이 칠공주 제작진인데 그때 이승기의 노력과 재능을 알고 적극 추천해서 이뤄진겁니다..아무런 노력 없이 그저 운이 좋아 올라간 스타가 아닙니다..이번에 SBS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승기의 수상 소감을 들으셨다면 이런 글을 쓰실수 있었을까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한사람의 노력을 단지 운으로만 치부하는듯해서 참 씁쓸합니다

    2011.01.06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글의 내용 어디에서 "이승기가 노력도 안했는데 단지 운빨로
      이 위치까지 왔다" 라고 써있나요...?

      저는 노력과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기에 지금의 위치에 왔다고 생각하지,
      단순히 타이밍과 운빨로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1.01.16 00:24 신고
  9. 맑은날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는 일생에 한 번 이상은 행운이 옵니다. 어쩌면 기회라고 해야겠지요. 타이밍이라고 해도 좋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실력이 없다면 그 기회는 그냥 지나가게 되는 것이죠. 클래식계에서 유명한 외국 지휘자들 중에서 레너드 번스타인처럼 다른 사람 대타로 지휘에 나섰다가 대세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이 딸리는데 아무리 좋은 날 과 같은 곡이 주어졌다고 해도 소화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아이유가 가요계의 한 기둥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1.06 0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당연히 아이유가 잘되었으면 하지요.
      기회가 오는데 그것을 잘 잡는자가 진정한 승자일텐데,
      아이유는 그런케이스라고 보면 되지요.

      2011.01.16 00:22 신고
  10. 김영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맴버들이 드라마한다 빠지고 겹치는 방송이라 빠지면서 1박에 급하게 투입된
    개그맨이 있는데 김영철입니다. 엠씨몽과 김씨는 피디가 정성을 쏟았다고 하더군요.
    김영철과 이승기는 첫회 출연으로 고정이 되냐 안되냐는 그 둘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판가름 났어요.
    김영철은 땜빵처럼 행동하다 집에 갔고요 이승기는 예능에 출연할때 그 목적대로
    발표된 노래를 알리고자 나갔죠.
    김영철이 보여준 모습은 관심조차 가지 않기에 흔한 예능인이 왔다 간 정도일뿐이지
    이승기처럼 이슈는 못만들었죠. 그런 감상포인트가 시작부터 다른 이유는
    김영철이고 이승기이기때문이에요.
    빈자리 타이밍은 김영철에게도 갔고 이승기에게도 갔어요.
    김영철이나 김영철을 대하는 제작진이 그를 땜빵용으로 여겼듯이 시청자도 그랬고요
    이승기는 즐겁게 늘 노래를 알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다보니 첫회부터 의외의 모습으로 대박을 터트리죠
    그리고 고정이 됩니다 고정되고 3번째 여행지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타사에서 제재가 들어온다며 웃죠.
    단 3번째 여행에서 타사에서 이승기를 견제했다는 거죠. 그 흔한 예능출연을
    다른때와 상관없이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예사롭지 않은 첫방반응 때문이었죠. 그뒤로 고정예능출연자들은 모두 경쟁사 음악프로에 못나가게 됩니다.
    이게 타이밍 문제일까요? 똑같이 타이밍이 주어졌는데 늘 츨연하던 예능인데 한순간에 관심 받은것이
    이미 잘나가는 예능에 출연해서일까요? 전혀요 1박은 독도편이후 한자리 겨우 벗어난 때였고 맴버들이 다른 활동에 더 비중을 두며 하차할정도로 무시받던 프로였습니다.
    기회는 그 연예인이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생겨난 겁니다.
    동시에 발라드 노래로 활동한다고 다 똑같은 성과를 내지않습니다.
    윤하가 아이유처럼 아이돌이 좀 빠졌을때 활동했더라면?의 가정은 있어선 안됩니다.
    지금 아이유가 활동하는 시기가 아이돌이 주춤한 시기라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테니까요.

    2011.01.06 03:29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글 읽으니깐 이번학기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어서 한번 적어봐요

    " 남들 다 하드웨어에 집중할때 소프트웨어에 관심 돌린 빌게이츠가 니치마켓을 공략한 것을 타이밍이나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노력만으로 절대 강남에 땅을 살 수 없다는데 내 인생을 건다"<<---농담으로 이야기 하신건데 학생들 다 웃고 끄덕끄덕 했던 일화ㅎㅎ

    어찌보면 애초에 운이나 타이밍은 없는 거 같아요. 결과론적이죠.

    2011.01.06 06:41
  12. 윗님 의견에 동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론적이란거... 결과론적으로 잘 되면, 운도 따랐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아요..

    결과론적으로 잘 되지 못했다면, 다른 제 3자는 그 사람이 뭘 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를테니까,,,,

    운이 왔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죠...

    아무튼 글 잘 읽고 갑니다~~ 블로거님 좀 오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2011.01.06 07:14
  13. 이승기팬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거님의 글을 잘 읽어보시면 이승기광팬으로써 공감이 됩니다. 올해도 이승기의 훈훈한 소식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

    2011.01.06 17:52
  1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비운으로 끝나는 이들이 있으니까요. 이들이 가진 재능과 노력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이 이런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1.01.06 23:5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좋은사람들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이 운이 좋죠.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2011.01.07 03:37
  1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이 무슨 병인지 아십니까?

    암도 아니고 에이즈도 아니고 요즘 공포인 신종플루도 아니예요...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고치기도 어려운 병은 난독증이죠... ㅋㅋㅋ

    난독증 환자하고는 대화가 안통해서 내가 답답해 미칠 지경이죠... ㅋㅋㅋ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의 뜻을 알아듣는다면, 본문을 이해하는 것인데...

    몇몇 댓글들을 보니까 '진인사대천명'을 모르네요...

    쉽게 말해서 본문을 이해못한다는거죠... ㅋㅋㅋ

    2011.01.08 2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솔직히 저도 사자성어는 약해요 ㅠ.ㅠ
      어쨋든 글을 조금 읽고 요즘을 파악한다음에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지요.

      2011.01.16 00:20 신고
  17. 지나가던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유와 이승기를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글은 기분이 좋군요! 하하!@

    2011.01.09 01:56
  18.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뒷북치는 사람은 모르는 강력한 한방이 잇는 거 같음
    저는 이상하게 한방에 올라가는 사람을 보면 좀 어색하고 떨떠름하더군요
    한거에 비해서 받지 못한사람이 불쌍하다 에 반대랄까요?
    한거에 비해서 너무 많이 받아서 좀 떨떠름하다의 느낌이 나오죠

    물론 사람이 하던일을 바꾸는게 힘든데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학업 -> 노래 -> 연기 -> 예능까지 전부 히트치는
    이승기 본인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햇을지는 안봐도 뻔하지만요
    저는 게으름뱅이라서 노력하는 사람싫어요 >.< ㅋㅋ

    아이유는 인나님을 밟고 올라가서 좀떨떠름하지만(개소립니다 1등이라 부러워서 )
    인나님은 나이가 잇으니까 빨리떳으면해서 ㅜㅜ 늦게 나온만큼 빨리 떳으면...
    네이놈들이 시크릿가든 치면 이종혁은나오고 인나님은 안나옴ㅡㅡ;;
    이종혁이 잘생겻지만 엄연히 엔딩에 이름순으로 하면 인나님이 먼저인데요
    죄송합니다 잠시 푸념 ㅜㅜ
    아이유노래를 길거리에서 등등 많이 접할 수 잇어서 좋은거같아요
    나이가 들을수록 제나이 또래의 여가수의 노래가 요즘은 듣기가 좋더군요
    태연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아이유의 목소리도 좋은거같아요
    저는 너무 발랄한걸 좋아하지않는데 이번에는 그게 좀 빠진거 같아서 아이유노래가 좋아졋어요

    제 가치관이 세상은 본전이라는 가치관이라
    운이 좋은날이 잇으면 나쁜날이 오겟지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대박치는 사람을 보면 조금 불안해요
    두 연예인다 인기가 좀 줄어도 로 오 옹 런 햇으면 좋겟네요

    2011.01.09 1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이승기는 노력파이기도 하지요.
      무조건 기회가 주어진다고해서 다 살릴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자신도 피나게 노력을 하니까 성공하는 것이겠지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그냐저나 요즘 유인나의 활약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지난주하고 이번주는 조금 힘드시겠네요.
      유인나가 아프다는데 몸 잘 챙겨야 할텐데요 ㅎ

      2011.01.16 00:19 신고
  19. 김태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공감 가네요 이선희는 아무도 시도 해보지 않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악보를 노래해서 크게 떳고 이승철도 부활을 만나게 되어 인기 독점하게되고 카라는 조형기에 의해 처음으로 공중파에 알리게 됬고 강호동은 이경규를 만나게 되어서 뭐 여러가지 ㅎㅎ 이처럼 운과 우연 , 타이밍 의 조합으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면 실력도 좋지만 타이밍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2011.01.19 08:04
  20. 나도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팬으로서.. 위 글은 정확한 사실이 아닌,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반영된 글이기 때문에 따질 필요없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유가 대세로 자리메김한 데에는 그녀의 순수함과 열정이 가져온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속사의 장기적 안목과 기획안이 성공적이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유가 되길 바라요. 아이유 포에버~

    2011.03.16 01:46
  21. 멋지게사는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유와 이승기씨는 진정성이묻어나는연예인인게 한몫, 작품살리는 능력한몫.. 주관적인 글을 잘 읽었지만 끼워맞춘거같은느낌도들어요..그 운이라는것두 다 각 사람의내면에서 나오는건데...아이유랑 이승기씨가 술술 막힘없이 일이풀리는건 마음을 잘썻기때문에받는복인거같습니다~ 욕심으로 연예인을하지않는다능거죠^^ 타고난 탤런트인듯!!

    2012.01.30 01:56

제가 어제 런닝맨 포스팅에서 광수와 지효를 칭찬하는데,
사람들이 김종국을 안 좋게 보는 경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만,
아마 김종국의 팬분들께서 항의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견해는 이해는 갑니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가 김종국 그 자체를 비난한것도
아니고, 그가 공익간것을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의 견해가 그가 단지
"공익을 갔다" 는 이유로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게 안 좋게 들리셨나봐요.


어쨋든 김종국...... 요즘에 보면 조금 딱해보이기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때는 남녀노소가 좋아했던 "한 남자" 에서 공익근무를 마친 이후로 "김공익" 으로 전락해버리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한 일이 그에게 벌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껏 포스팅을 하면서 유난히 피한 포스팅이 바로 "군대문제" 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저도 해외거주자로써 군대를 가지 않은 입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할 입장은 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 점과 관련해서 비난받기도 싫고, 굳이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가능한한 군대 포스팅은 피해왔습니다.


MC몽 문제와 관련해서도 거의 글이 없는 이유가 이 이유이지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용감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못마땅하신 분들은 조금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김종국으로 고개를 돌리자면 2004~2005년에 그는 아마 연예계에서 가장 "핫" 한 남자였을 것입니다.
몸도 좋고, 노래도 잘했으며, 또한 윤은혜와 러브라인으로 방송에서까지 종횡무진했으니 그럴 수 밖에요.
그러면서 하하와 박명수와 함께, "하명국" 이라는 그룹을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결국 2005년에는
조용필 이후에 20년만에 처음으로 방송국 3사에서 가요대상을 거머쥐는 위력을 발휘했죠.

그러던 그가 2006년에 공익근무를 하러 방송계를 떠나게 되면서 말들이 많았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보다 남자답던, 누구봐도 근육량이 많고 몸이 좋았던 그는
현역으로 가서 남자다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거든요.

하지만 "남자다움" 의 기준이라고도 불렸던 그가 공익근무를 가게되면서 그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돌아서 바뀌어버리게 됩니다.
특히 군대를 갔다온 남자들에게서 더욱더 그러한 반응은 거세졌지요.
결국은 "한 남자" 김종국에서 "김공익" 이라고 아예 별명까지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패밀리가 떴다" 에 다시 컴백을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옛날만큼 그를 반기지 않았으며 설상 가상으로 SBS는 김종국이 돌아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효리와의 러브라인, 박예진과의 러브라인을 그려내면서 김종국은 더욱 더 비호감으로 전락했습니다.
결국에 패떴과 그를 한번에 보내버린 사건이 바로 "참돔사건" 인데요....
김종국이 패떴에서 참돔을 낚으면서 그것이 "설정" 이다라는 말이 나오면서 패떴은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결국 패떳은 유재석이라는 국민MC 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상한 패턴과 대본논란 등으로 인해 완전히 폐지되어 버리는 씁쓸한 일이 발생했지요.

그러다가 유재석이 다시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으로 컴백을 한다고 했을때...
김종국과 하하가 같이 합류된다는 소식이 들면서 반대도 많았고 사실상 반응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런닝맨이 요즘에는 개리, 광수, 지효 등이 캐릭터를 잘 잡아가면서 런닝맨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적지 못했던 부분에는 김종국의 공도 어느정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합니다.
그의 승부 근성때문인지 아니면 책임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는 정말 열심히 하지요.
사실 그가 열심히 뛰지 않는다면 런닝맨의 박진감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재석이 도망가다가 그에게 걸리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는 것도,
또 그를 피해서 "유르스윌리스" 라는 캐릭터가 나오게 된것도
어찌 보면 사실 김종국과의 톰과 제리의 관계 덕분에 생성이 된 것이지요.

"공익나온 사람이 왜 이리 뛰는건 잘 뛰냐?" 라는 비난들도 있겠지만...
"런닝맨"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즉 달리기를 하고 숨바꼭질을 하고 술래잡기를 하는 게임에서
공익을 나왔다는 이유로 몸을 사리면서 눈치만 볼 수도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어쨋든 그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프로그램을 향해서 뛰어주고 있고,
알게 모르게 런닝맨에서 유재석의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팀을 나눌때 유재석-김종국으로 팀이 나뉘는 것도 얼마나 김종국의 비중이 적지 않다는 것도
생각을 해볼만한 문제라는 것이지요.


유재석의 팀 멤버들이 자신보다 덩치크고 운동신경이 좋은 김종국을 상대로 펼치는 극적인
쫓고 쫓기는 관계는 모든 멤버들이 캐릭터를 잡을때까지 런닝맨을 지탱하게 해준
그러한 힘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참작을 해줘야 하지요.



사실 만약에 김종국이 공익근무가 아닌 정식 입대를 하고 현역을 갔다왔다면
과연 "패떴1" 의 폐지, 그리고 런닝맨의 부진에 다 그가 책임이 있는것처럼 반응이
나왔을까 하는 궁금함도 생기네요.

"패떴1"은 단순히 김종국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1) 김종국만 보면 예전 러브라인의 환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점
2) 대본논란 및 참돔논란을 제공하고도 의문이 제기되었을 때 능숙하게 처리하지 못한 점
3) 예진-천희의 예능감을 잇지 못한 해진-시연의 아쉬움 등도 있지요.

물론 김수로와 천희의 관계가 깨진데는 김종국이 책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패떳1의 폐지가 마치 모두 김종국 때문이라는 비난은 조금 지나친 비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김종국은 군대문제 하나를 제외하고는 딱히 흠잡을 것이 없는 연예인입니다.
어떤 불법행위를 행한적도 없고, 방송에서의 설정적인 러브라인을 제외하고 스캔들도 딱히 난적이 없으며,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형-동생들 과도 관계가 좋은 그러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기는 하지만 그가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게...
허리 디스크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허리에 근육이 빠지게 되면 심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그는 어쩔 수 없이 몸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실제 그가 허리때문에 고생했던 그러한 영상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링크: 1998년 10월 20일자 디지털 스크랩)

실제로 최근에 그는 런닝맨 출연하면서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촬영중에서도 진통제로 허리디스크 아픔을 달랬다고 알려져 있고요.
그러니 그 "허리디스크" 가 꾀병도 아니었고,
단지 공익을 피하기 위한 그러한 마련도 아니었던 것은 확실한것 같네요.



사실 그는
공익근무를 함으로써 최소한 나라에서 요구하는 군대법을 어기지 않고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신검에서도 그를 그렇게 판단해, 결정을 내렸으니 그는 군대와 관련된 의무는 이행한것이지요.

몸짱인 그가 공익을 갔다는게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려서 그렇지 어떤 병역을 피하려고
애를 쓰거나 편법을 쓴 것은 아닌 것이지요.

"억울하면 XXX처럼 다시 갔다와라" 하지만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공익조차 피하려고 하다가,
걸려서 어쩔 수 없이 간 케이스들이지 처음부터 당당하게 입대한 케이스는 아니니까
그것을 적용한다는 것도 그렇구요.

아마 그 역시 자신이 현역입대 대신에 "공익근무" 를 한 것을 평생 후회할지는 모릅니다.
최소한 그는 대중과 접해야 되는 사람인데, 그문제로 실망을 시킨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것이고
아마 그는 그 때로 돌아간다면 현역을 선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제가 이야기 해도 많은 이들에게 그는 "김공익" 이겠지만....
그래도 자기 프로그램 맡은바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려고 하는 그를
단지 그가 "공익근무" 를 했다고 해서 안 좋게 보는 것은.... 너무 잔혹한 처사인거 같습니다.


이제 시간도 좀 지났고, 성실하게 살고 있고,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그에게 조금 부드러운 시선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아마 김종국이 패떴때나 X맨때보다 런닝맨에서 더 열심히 하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서 만회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이제는 그에 대한 시선.. 조금만 부드러워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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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질은 바닥기는 예능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김종국씨가 욕 먹는건 공익때문인거 같지만
    실상 사람들이 바난하는건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
    (오히려 공익때문에 그의 바닥을 기는 예능감이 가려지고 있죠)

    종민이 감 못 찾는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오래된게 김종국입니다
    저 힘쓰는 캐릭터, 저게 엑스맨때부터 고집하는겁니다
    강호동씨도 진작에 포기한 한물이 아니라 한 세물은 간 캐릭터죠
    패떴때도 가뜩이나 공익이란 타이틀때문에 꼴보기 싫은데 들어오면서 어찌됐나요?
    폐지가 계약에 의한거라도 김종국 들어오고 시청률 하락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저처럼 바닥시청률때부터 지킨 시청자 다 떠났거든요

    유반장에 개리, 하하, 지효, 광수, 중기까지 환상적인 조합의 캐릭터도
    저 혼자 막무가네 혼자 힘 쓰는 저 캐릭터 하나때문에 다 죽고 있습니다
    결코 지려고 하지를 않으니 재미가 없죠
    보통 인기있는 예능은 서로 물고 몰리는 관계가 다 있는데
    런닝맨은 김종국에게만 가면 그 관계가 딱 끊깁니다
    유반장을 구박하면 기어오르는 하하나 개리에겐 좀 약해야 서로 물고 물리죠
    (그나마 요즘 광수가 목숨 걸고 시도를 하더군요..)

    부드럽게 봐주는게 아니라 정작 김종국씨가 부드럽게 해야하다니까요.. --;
    힘 그만 쓰고!! 수다에 집중하라구요!!

    2010.10.20 23:48
    • 이해관계  수정/삭제

      님같은 편견을 가지고 보는 인간은 김종국이 뭘해도 싫어할거 같네요.ㅉㅉ

      2010.10.21 00:18
    • 천사본능  수정/삭제

      지금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유재석씨와 쌍맥을 이루는 중심축이고요...
      저두 첨엔 런닝맨 지루하게 보면서 김종국을 보는 시각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유르스윌리스&스파르타국 스릴감 있는 추격전을 보면서 김종국이 없었다면 과연 저만큼의 긴장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족의 발전하는 모습에 매주마다 일요일이 5;20분이 기다려지는 광팬이 되었습니다.
      런닝맨 화이팅!!

      2010.10.21 00:38
    • 지나가다  수정/삭제

      패떴이랑 런닝맨 정말 보셨어요?
      패떴이 시청률이 떨어진건 박예진,이천희가 나간후였죠.
      글구 런닝맨에서 종국이랑 관계없는 사람없죠.
      광수도 지효말고 모함하는게 종국이고,
      개리랑 하하는 아이둘이고,
      그나마 존재감없는 중기가 어울려서 가장 많이 나오는것도 김종국이죠.
      하다못해 지석진씨도 주장가지고 종국이한테 시비걸고
      유재석씨야 상대팀장으로 말할 것도 없고
      도대체 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김종국이 싫다고 하세요.

      2010.10.21 00:44
    • 본질???ㅋㅋㅋ  수정/삭제

      일단 패밀리가 김종국 들어오자마자 하락세였나요?
      어차피 대본파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종국 출연이후 22주간 일요예능1위를 놓치지 않았었습니다...
      도대체 보고 있기는 하시는 건지..
      그리고 강호동이 김종국을 놨다구요?
      웃기지마세요..
      소집해제후 일박에서 제의를 해왔지만...엑스맨을 떠나면서 장혁재와의 약속 의리로 장혁재 프로그램에 출연한겁니다...그것때문에 강호동이 한동안 섭섭해 했다는 이야기는 강심장에도 나왔었습니다..
      만약 그리도 바닥을 기는 예능감이라면...방송사 피디들이 미쳤다고 그리 김종국 섭외에 목을멜까요?
      아~ 목을 안메은 피디도 있군요...
      바로..자기들이 섭외에 열을 올렸는데 다른프로그램으로 가버려서....자기에 가요프로그램엔 출연도 안시켜주고...참나...이하늘이 했던말....생각나네요..

      런닝맨을 보신분들이라면...김종국이 런닝맨에서는 없어서는 안될존재란게 보일텐데...
      러브라인같은 경우도 그렇네요..
      본인은 정말 원치도 않았는데..주변에서 그 난리고..

      당신같은 예능감을 가지신 분들은..그냥 예전의 웃으면 복이와요 같은 슬랩스틱 코미디가 딱이네요...
      지금 런닝맨처럼 수준높은 프로그램 시청은 자제해주세요....건강에 해로우니까요~

      2010.10.21 01:09
    • 어딜가나 덜 떨어진 인간들은  수정/삭제

      꼭하나씩 있기 마련이지~

      2010.10.21 01:11
    • 009  수정/삭제

      정말 어이없다 바닥을 기는 예능감?
      티비는 보고 얘기나하나 런닝맨 보기는봤어?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얼마나 잘하고있는지.
      그리고 패떴에서도 들어오자마자 적응도 안되는사람을
      제작진이 러브라인으로 기회다 싶어 묶어버려서그렇지
      나중에 적응하고나서 김종국 패떴에서 얼마나 웃겼는지
      보긴봤냐. 싫으면 싫다고 말해 찌질하게 이렇게 억지글 써놓지말고 ㅉㅉㅉ

      2010.10.21 02:52
    • 참나~  수정/삭제

      장황하게 글 쓰느라 애썼다..ㅉㅉ
      이런 억지글 쓰면서 낯 뜨겁지도 않은지..

      2010.10.21 06:20
    • 김종국씨 때문에 패떴시청률이 하락했다구요 헐  수정/삭제

      온라인에서 김종국 나오면 안본다 어쩐다 그렇게 떠들어 됐어도 김종국 나오고 시청률 오히려 더 상승했었구요 김종국 출연이후 6개월이상 시청률 1위유지 했었어요 그이후 대본파동등 이천희 박예진 나가면서 시청률이 하락세로 접어 들었었구요 온라인에서 김종국 나오면 안본다고 그렇게 까내렸으면 이미 그때 시청률이 하락했었어야 말이 맞죠 김종국 때문에 시청률 하락했다는건 그저 김종국이 싫은 악플러의 글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능감이 바닥을 긴다???허허 그저 웃지요 김종국이 어디 힘만으로 예능을 하던가요 리액션 재치 말빨 치고 빠지는거 어디 흠잡을때가 없구만 편견된 마음으로 보니 김종국이 하는게 뭔들 재밌을까요?

      2010.10.22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 글을 쓰던 말던 댁이 상관할바 아니구요..
      제가 불법으로 군대를 피했습니까? 아니면 군대만 피하기 위해서 미국을 왔습니까?
      허리디스크 걸려보지 않은분은 말을 하지 말라는거랑 당췌 뭐가 다른지...

      2011.04.10 23:00 신고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혹시 김종국씨 안티팬이신가요?
      님의 글은 전형적인 지능형 안티팬의 글로 보입니다.
      김종국씨가 패떴들어와서 시청률이 올랐다고 들었지, 내렸다고하시는 분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런닝맨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분이십니다.
      편견은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2011.04.27 09:49
  3. 밀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전에도 그래왔고 지금에도 그렇고 아마 앞으로도 분명 김종국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김종국..그런 사람 흔치 않습니다..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21 00:24
  4.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거처럼 보는사람들의 관점을 바꾸는 일 보다도 본인이 예능에서의 역할을
    보완하는것이 계속 예능에 나오려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같아요.

    그리고 그 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본업이 가수이기에 좋은 노래로 대중에게 나타나는것이 가장
    이쁨받는 행동이겠죠. 노래 잘하시는 분이니 충분히 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아자아자~!

    2010.10.21 00:35
  5. 웃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졸업이후 재활의 개념으로 웨이트를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헬스정도의 깔짝깔짝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운동의 매력에 빠져서 보디빌딩이란 운동을 하고 있고 현재는 보디빌더 지망생입니다. 허리가 아파도 무거운 쇳덩이를 어깨에 짊어지고 스쿼트를 합니다. 물론 고통스럽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것이기에 저는 김종국의 심정을 충분이 이해합니다. 허리디스크는 불치병이고 운동을 함으로서 척추기립근과 승모근 중/하부를 발달시켜 척추관절에 직접적인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지요.. 결론은 본인 하기 나름..
    김종국 오죽 아팠으면 허리디스크 수슬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런닝맨 홧팅!! 김종국횽도 화이팅!!

    2010.10.21 02:00
  6. 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선수들이 부상으로 각종 질환에 시달리면서 운동하는건 인간승리인데 김종국에겐 욕먹을 사유가 되는군요. 터보 1집땐가 2집땐가 김정남이랑 둘이 어느프로그램 나와 허리 진단 뭐 그런거 한적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비정상적으로 휘어서 당시 화제가 되었죠. 각기춤추는 김정남보다 김종국 허리가 훨씬 더 휘었었구요. 그 프로그램 본 분들 아무도 없나요? 김종국은 예전에 태권도 선수인가 씨름선수인가 할때 허리를 다쳤다고 하더군요.
    터보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링게루 꽂고 있는 김종국을 데리고 가서 노래하게 했다더군요 스타뮤직인가? 하는 나쁜 소속사;;

    2010.10.21 02:26
  7. 항상 믿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 노래도 .. 사람도 .. 항상 믿습니다 솔직히 공익갓다고 해서 10~20대 들이나 40~50대 부모님들 머라하는사람없습니다 ;; 악플러 몇몇이서 나불거리는게 커져보이는것뿐이구요
    전그저 항상 믿는다는 응원만 할수잇을뿐

    2010.10.21 03:22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타까운건 참돔을 김종국이 독박쓴겁니다.
    정말로 짜고쳤는지 어쩐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작진측에서는 아니라고해도 안믿는분들도 계시니깐요
    하지만 설령 그랬다고한다면 그렇게 시킨 제작진의 잘못이지
    왜 종국씨에게 욕을하는거죠?
    그리고 종국씨가 알고 그랬다면 그자리에있던 재석씨며 하지원씨도 다알고있었을터~
    하지만 그누구도 메인엠씨인 재석씨를탓한사람은 없으며 무조건 종국씨가 그많은 화살을
    맞아야만했지요
    그리고 그이유가 대부분 공익을갔다는 이유로 싸잡아서 욕을 먹는것같아서
    맘이아픕니다.
    무슨 편법이라도 써서 간것마냥 공익을 가게된이유는 적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욕부터하니
    팬의 입장에서는 속터지는 일이겠죠
    하지만 블로거님의 글은 딱중립적으로써주셔서~
    기분좋게 읽고 갑니다.

    2010.10.21 04:56
  9.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은 항상 병역의 의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요. 물론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그의 아픔도 이해하고 고통도 이해할 수 있는 여유를 사람들이 가졌으면 하네요.. ^^

    2010.10.21 06: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병역" 이라는게 매우 민감한 문제이지요.
      하지만 그도 그 나름대로의 사정은 있었을것입니다.
      최소한 병역의무를 편법을 써서 피한것은 아니란 사실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2010.10.21 17:04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의 캐릭터가 힘 쓰는 캐릭터로 못 박힌게 근육떄문인데..뭐 이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사실 그 덩지에 약한척 하는것도 좀 그렇고..그냥 힘 쓰는게 나은데 좀 막 대하는식으로 힘 쓰면
    안되는거죠 ㅇㅅㅇ 패떴떄도 대본상 그랬던것인지 몰라도 재석,종신에게 막 대하던데..
    아무래도 그것 떄문에 김종국 이미지가 패떴떄 더 떨어졌을수도...

    그리고 억지 러브라인...;;

    아무튼 김종국은 참..뭐랄까 애매한 연예인 이에요.

    뭐라 하기도 그렇고...

    전 김종국을 호감으로 보진 않지만..
    (예전 패떴1떄 천희,예진의 팬 이었는데 종국의 합류로 천희는 캐릭터가 죽었고 예진은 이상한 러브라인에 엮이는 바람에..김종국을 굉장히 싫어했었던..물론 대본 상 했던거라 믿었죠...하지만싫은건 싫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뭐 그저 그래요.)

    열심히 해줬으면 해요. 응원은 못 해주겠지만..

    2010.10.21 0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컨셉일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예전에 예능에서 나와서 "자기가 이런 역할을 해줘야지"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실제로 유라인이라고 할정도로 김종국은 유재석을 존경하지요.
      전 설정때문에 김종국이 많이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10.21 17:05 신고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SBS는 다른 방송국보다 대본논란, 설정논란등 각종 논란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일 가능성이 크고요.
      김종국씨의 러브라인은 윤은혜씨로 끝났어야 하는데 말이죠..
      SBS도 빨리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4.27 09:52
  11. 시간이 흐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원래 다 밝혀지는 법.. 시간이 흐르면 많은 사람들도 군문제와 관련한 진실을 알게 되겠죠. 사람들은 원래 겉모습으로 그 사람을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게 다가 아니란걸 알게 될때쯤 김종국씨에 대한 그들의 감정도 많이 바뀌겠죠. 요즘 런닝맨 재밌게 시청하고 있는데,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21 10:24
  12. 안그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종국이 군문제 말고는 진짜 흠잡을께 하나 없는 연예인이긴 하지요...호감형의 마스크에 쩌는 몸매, 그와 상반되는 아름다운 목소리, 집안도 합천유지라 할만큼 좋은 집안인것 같고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유흥문화또한 즐기지 않는다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더욱 그의 군문제가 안타까운 것이지요...
    어쨋든 최근의 런닝맨에서의 김종국을 보면 확실히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앞으로 김종국이 예전처럼 남녀노소 좋아했던 연예인으로 돌아가길 기대해봅니다...

    2010.10.21 22:48
  13.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이사람 예능엔 어울리지 않는달까.
    망가지는거 참 싫어라 하고 망가질땐 싫어하는 기색이 눈에 보여요
    엑스맨도 했엇고 예능 참여 횟수나 년수는 좀 되는데도 입담도 없고
    힘으로만 뭐든지 하는 케릭이라 자주보면 질리죠
    뭐 그런 저런 이유로 욕먹는거 같달까요.

    2010.10.22 08:41
    • 댓글 달린 거 다시 보고 오세요.  수정/삭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쓰는 글 같아요.
      힘으로만 한다? 풉 ㅋㅋ
      x맨이든 패떴이든 이번 런닝맨이든
      님은 분명 제대로 본 것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특히나 런닝맨 추격전할 때 힘으로만 하더이까?
      수장으로서 작전 다~짜고
      상대편 동선 파악하며 움직이는 사람이던데...
      그거 머리 엥간히 좋아야 하는 겁니다.
      그냥 님은 김종국이 싫은거요.

      2010.10.22 11:10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혹시 난독증있으신가요?..
      지금 김종국씨 힘으로만 하신거라는 확신이 있으신건지..
      패떴때는 게임슬럼프..사실일지 대본일지 확실하진 못하지만 이것만 봐도 힘만쓰지 않았다는걸 알수있으실텐데요.. 댓글이랑 게시글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11.04.27 09:56
  14. 그러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를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군대를 회피한 사람들 때문에
    정말로 아파서 공익근무를 하거나 면제받은 사람들을 다같이 싸잡아
    욕하는걸 보면 좀 안타깝긴 합니다. 김종국이 왜 공익을 갔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김종국 평소 이미지는 힘쓰고 건강한 이미지인데 공익을 간게 허리디스크라는
    이유를 핑계로 만들어버린거 같아요.

    2010.10.23 10:21
  15. 패떳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김종국과 제작진,유재석의 문제였습니다.
    김종국이 투입되면서 여론이좋지않자 제작진과 유재석은 김종국을 빨리 띄워야
    겠다고 생각했는지 모든 포커스를 김종국에게 맞추기시작했고 유재석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게 무리수였죠.
    시청률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떨어지는게아니죠.서서히 떨어지는데 김종국이 들어오면서부터
    여론이 안좋아지고 제작진의 아이디어부재등이 합쳐진거죠.
    난 김종국이 공익이라서 싫은게 아닙니다.
    힘자랑에 소리벅벅지르는게 싫은거죠.

    2010.10.23 20:38
  16. 스파르타국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멋있음. 머리 좋은 능력자임.ㅎㅎㅎㅎㅎ

    2010.10.24 08:08
  17. 나아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스파르타국스 없는 런닝맨은 생각할 수 없음....
    김종국 니가 짱이다!!!!!!

    2010.10.24 23:41
  18. 한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씨가 사람이 진국이라...유재석씨가 무척 동생으로서 아끼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김종국씨 인터뷰중에도 국종아 뭐하냐..문자를 시시때때로 보내질 않나^ ^;
    유승준씨 해외에서 결혼할때도 가면 주변 시선도 안좋고 그럴텐데
    국내 연예인중에선 유일하게 혼자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유재석씨가 역시 김종국이다..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부모님에 대한 효심은 방송에 여러차례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저도 남자지만 가끔 방송서 나오면 관심갖게 되는 분입니다.^ ^

    잘읽고 갑니다..

    2010.10.25 06:15
  19. 체리블로거< 해외거주자라서 군대안간분이 한국인처럼 행동하는게 웃기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 - 해외거주자라서 군대는 안가면서, 인터넷으로 한국생활은 잘만하네.
    해외거주자면 그나라 사람들하고 동화되서 살아가지, 왜 남의나라에 한국인인척 생활하는건지.
    외국인이면 외국인답게 행동하시길...

    그대같은 분보면 해외교포,영주권.시민권자 면서 연예인할려고 한국와서 겉모습은 한국인인데 국적은 외국인이거나 영주.시민권자인 사람들이 한국인인척 행동하는거 짜증나요.

    2011.04.10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신 바보?
      해외거주자는 인터넷으로 글도 못쓰나?
      내가 해외 거주자라고 해서 한국에서 돈을 벌겠다고 했던가요,
      연예인이 되겠다고 했던가요...?
      물론 님같은 분들은 모든 해외거주자에게 다 거품물고 군대 피해도망갔다가 욕을 하겠지만 군대만 피해서 도망갔다가 귀국하는 거 하고,
      가족이 이민가는거하고는 다른 겁니다.
      뭐 알지도 못하면 좀 가만히나 계시면 덜 창피당해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2011.04.10 22:57 신고
    • 개념네티즌  수정/삭제

      해외거주자는 인터넷을 사용할수없다는 법이라도 정해져있나요? 편견이 심하신분이시네요.

      2011.04.27 09:58
    • kk LOL  수정/삭제

      You know that you made grammatical errors in your comment, right? That was hilarious LOL WTH is the big deal with living outside? There is no border in the Internet. We are perfectly fine living here so don't worry about that. And the author DID say that he lives abroad... it's not like he pretended like he lived in Korea. WTF? KK so you're saying that foreigners should not go to Korea never ever ever? That's so unfortunate, because there are already many foreigners working/living in Korea. And do you know that permanent residents are still LEGALLY Korean? They don't PRETEND to be Korean - they ARE Korean. If you're jealous of the author because he is abroad and you cannot go abroad, you can just say so. That comment you just wrote made you look like a loser. Well, who knows, maybe you ARE!!!

      2011.12.01 16:36
  20. 김원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 허리아프다는데 뭐가 잘못됬다고 꼭 공익간다고욕하는놈들이 공익가라면 좋다고한다 김종굳도사람인데 허리가얼마나아프면 공익가겠노 그런걸로치면 정치인들도 구대안간인간얼마나많은데 차별이왜케심합니까

    2013.12.21 09:12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안가도 인성만바르면된다라 ㅡ ㅡ 썩었네

    2014.08.17 16:54

며칠전에 김태현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이성진이 나오네요....
며칠전에는 곽한구가 다시 외제차 절도를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구요...
조금 전에는 이혁재가 룸싸롱에서 폭행을 한 일로 인해서 결국 방송계에서 사라졌죠.
요즘 연예인들 왜 이렇게 자꾸 구설수와 각종 안좋은 소식들과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보니 자꾸 연예인들이 개념이 없다는 등.. 인성교육부터 다시 시키라는 이런 얘기가
자꾸 올라오고 있습니다.


헌데 이런 시끄러운 와중에서도 방송에 굉장히 노출이 많이 되지만 아무 문제없이 방송생활을
잘 해나가는 한명의 청년과 한명의 소녀가 있습니다.
사실 이 둘은 제대로 된 구설수 한번 오르지 않아 개념남, 개념녀로 부각되고 있죠.
한명은 "황제돌" 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승기와,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입니다.



먼저 이승기의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승기는 지금 만으로 23살, 허나 방송경력 7년차의 나름 경력있는 연예인입니다.
허나 6년동안 방송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한번도 구설수에 올라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들어본 단 하나의 구설수는 라면끌일때인가 아니면 요리할때 자기 고집을 부렸다는 거정도?


이승기가 출연한 프로그램보면 한번쯤은 구설수에 오를 만도 하죠.
거친 남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1박 2일이나, 몰아가기의 달인이 있는 강심장,
그리고 상대방을 골려줘야 했던 X맨 등이 있었습니다.

허나 이승기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절대 도를 넘어서는 법이 없었죠.
"당연하지" 라고 하면 충분히 반말을 써서 상대방을 아주 기분나쁘게 제압할 수 있었지만,
절대 그런적이 없습니다. 그저 조금 지나치다 싶으면 알아서 후퇴하는 편이지요.

거친 예능계에서 정석으로 예능하는 이승기는 상당히 모범적인 연예인으로 계속 남아있군요.
지금 진행하는 면에서 이승기는 강호동을 놀리거나 재치있는 진행능력을 보여주지만 그에게
무례하다고 느껴본적은 아직 없습니다.
선을 긋는 면에서 확실하기 때문에 이승기는 굉장히 논란이 많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에서도
쉽게 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현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예의바르게 행동해서 답답해 터질 정도 입니다.
팬심으로만 감싸는 게 아니라... 그녀의 지나친 예의바름은 소녀시대 공영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 처럼 반말을 하고 화를 내는 장면을 연출해야 했는데... 결국 "야!" 라는 한마디 말 제대로
뱉지 못한채 글썽글썽 하더군요.


많은 이들은 그녀가 그러는게 단지 내숭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만나면 달라질 거라고요.
허나... 정용화와 우결을 찍으면서 그러한 선입견 역시 팍팍 깨나가고 있죠.
돈 계산할 때 자기가 보탠다던지... 정용화한테도 어긋남없이 대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서현을 욕했던 많은 우결 시청자들도 이제는 "사겨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
서현의 바른 생활이 제대로 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또한 소녀시대의 대부분의 멤버가 한번씩은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 서현은 딱히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던걸루 기억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써니와 효연도 딱히..)
이제 데뷔 4년차인데.. 아직까지 딱히 구설수 없는 것 보면 (특히 아이돌이) 나름 자기관리를
엄청나게 철저하게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케이스이지요.



사실 남자 여자 연예인이 가장 욕 많이 먹는 케이스가 열애설 면에서인데요...
그 점에서는 어떨까요?
이승기는 사실상 상당히 많은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일단 첫 열애설 주인공은 채연이겠죠? 허나 그녀와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 그런지 잘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은 윤아인데... 어찌된게 소녀시대의 윤아랑 스캔들이 날만 하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쓰윽 넘어가버립니다. 워낙 자기관리가 철저해서인지, 아니면 여자 출연자들에게
그냥 예의를 차리는 것으로 보이는 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닥 큰 사건이 없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게 승기가 가진 어떤 힘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제시카 목도리 사건도... 그냥 강심장만 욕하더군요 ㅎㅎ
(이승기 욕하자는 말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서현은 뭐...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말도 필요없고요...
이번 우결이 아마 가상으로지만 처음으로 남자와 엮어지는 걸꺼에요... (마음이 찢어집니다만 ㅋ)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 한번씩 남자와 스캔들이 났었는데 유일하게 스캔들을 잘 피해간 그러한 멤버였죠...
연애 경험이 없는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스캔들 나서 욕먹는것 보다는 어찌보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 우결에서 계속 연애에는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동한 말했던게 가식이 아니었음을 하나하나
증명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허나 우결이 진행되면서 하나하나 알아나가겠죠 뭐..




이 외 이승기는 공부도 꽤 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학교다닐때 학생회장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더욱 사람들이 혀를 차는 것은 연예인으로써 대학졸업을 정식으로 4년만에 마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활동 중단한 것도 아닌 1박 2일찍고, 드라마 찍고 하는 상황에서도 제시간에 마쳐서...
네티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케이스이죠.
일반인도 쉽지 않다는 4년 대학전공을 마치다니.. 참 부러운 녀석이네요.




서현은 공부를 잘했다고는 들어본적은 없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 같아요.
실제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겠다" 라고 했고, 그리고 샴페인에서도 매니저가
서현의 가방은 수험생의 가방같다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결에서도 독서를 좋아하고 여러 방면에서 해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네이트에 인가... 서현이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찍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생각보다 자주 온다고 하는군요.
어떤 이는 서현이 "올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올께요" 라고 교수님께 이야기까지 했다는군요.
(출처 : 네이트뉴스)
어제 글에서 적은 바 있듯이 소시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생각해볼때....
학교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듯 싶습니다.



이렇듯 아직 어린나이에도 개념차게 행동하는 연예인들이 없지 않다는 것을 두명이 대표로써
잘 증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둘다 방송에서도 참.. 겸손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호감을 계속 쌓아나고 있는 총각-처녀 같습니다 ㅎ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허나 재치있게 연예생활을 해서, 계속 개념연예인으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으로 남아주어 많은 후배들이 본따라서,
연예계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일이 조금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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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숭숭한 연예계에 이러한 바람직한 연예인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이 둘도 계속적으로 승승장구했으면 하구요^^

    2010.03.26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의바른 모습을 굉장히 좋아한는데.. 이들이 잘 보여주는 듯 해요. 둘다 잘되었으면 해요

      2010.03.26 07:03 신고
    • 생긴데로놈  수정/삭제

      역시 사람은 생긴데로 인상데로 논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쥐색기를 보더라도

      2010.03.31 05:54
  2. 소리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짱 ㅋㅋㅋㅋ 저도 그렇지만 임도 정말 서현좋아하시네요 ㅎㅎ

    2010.03.26 00:42
  3. 선남선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말처럼 식상해 보이는 멘트는 없지만,
    정말 예쁘게 자기관리를 잘합니다.^^

    2010.03.26 01:16
  4.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타의 모범이되는 연예인들이 사랑받았음해요 ㅎㅎㅎㅎㅎㅎ

    2010.03.26 01:32 신고
  5. 둘다 사랑스러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승기팬인데요,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청년이죠, 서현도 정말 이쁘고 호감이 가구요.. 둘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변함없이 사랑받길 바래요~

    2010.03.26 02:09
  6. 우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둘다 동대생이군요..이승기는 동대 도서관서 공부할 때 학교 행사에 온 적 있어서 실제로 봤는데..완전 오~~~~~게다가 연예계 활동하면서 대학원까지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대단한 듯^^서현이도 그냥 별 관심 없었는데 우결 보니..완전 바른 생활 이미지ㅎㅎ

    2010.03.26 02:56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열애설 없었답니다 위에 언급한 두명의 여인네도 그냥 방송안에서 엮여진거죠ㅋㅋ둘다 어린 나이지만 자기 중심을 갖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연예인이라면 유혹도 많고 이것 저것 안좋은 물이 들수도 있는데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듯합니다...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연예인이죠

    2010.03.26 04:11
  8. 하얀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서현열혈팬이라는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이번글은 너무 덕후냄새가 많이나는군요... 서현만 얘기하자니 너무 낯뜨거운찬양소리만 하는것같아 이승기는 덤으로 그냥 끼워넣은것같고말이죠. 서현칭찬하지못해서 안달난사람처럼 보이는데 손발이 완전 오그라드는느낌입니다. 좀 정도껏하시지... 하긴 뭐 덕후가 덕후글좀쓴다는데 누가 뭐라할사람이 누가있겠습니까? 그래도 너무 덕후티를 내고 글을 자꾸쓰시니 약간 거부감이 들어서말이죠...

    2010.03.26 04:32
    • 재밌는분~^^  수정/삭제

      님께서 이미 오그라 든다느니 거부감든다느니 뭐라고 하고 계시면서 덕후가 덕후글 쓴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을거라 은근슬쩍~ 본인은 바른사람처럼 포장하고 계시니 정말 마지막 문장처럼 거부감이 드는군요.ㅎㅎ

      2010.03.26 04:55
    • 하얀배님  수정/삭제

      댓글 내용대로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모범방송인이야 위에 예로 든 2명뿐만 아니고
      많죠.

      2010.03.26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열혈팬이라는건 부정안합니다.
      허나 유낙 소녀시대 글을 쓰면 이렇게 비난하시더라구요.
      정작 더 칭찬한 브아걸 글은 서현글 못지 않게 썼지만 정작 그 얘기는 꺼내시지도 않는다는 ㅎㅎㅎ

      제가 이승기를 덤으로 끼워넣다는 것 역시 모르고 하시는 말 같네요. 제 인기글 중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글중 하나가 이승기 글입니다. 처음 티스토리에서 베스트 딴 글도 이승기 글이구요. 그리고 승기는 여러면으로 많이 칭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승기나 서현같은 반듯한 사람들을 좋아해서요 ㅎ. 아마 서현글만 집중적으로 읽으셨나봐요 ^.^a;

      모범방송인이 둘만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가장 잘나가는 두명을 굳이 뽑아봤습니다. 요즘 이들이 노출도도 굉장히 많고 대세이기 때문에요

      처음에 이 글을 쓸때 이승기를 집중으로 쓰려했는데
      그러자니 옛날에 쓴 글과 너무 겹쳐서 서현까지 같이 묶어서 모범연예인 세트로 묶어본 것입니다.

      2010.03.26 07:27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나도 이 분이랑 똑같은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모범 방송인이 꽤 많고 서현이라는 애는 솔직히 아는 애들만 아는 연예인인데 모범 방송인의 예라고 까지 표현 하는건.....서현은 누군지도 몰랐는데.....

      2010.03.26 20:09
    • 글쎄  수정/삭제

      어디가 손발이...저는 승기팬이지만 승기가 덤같지않고,,
      흐뭇하기만 한 글입니다,,,,서현애기까지,,둘다 어수선한 연예계에서 끝까지,,말끔한 모습으로 서로의 팬들 뿌듯하게 해줬으면 하구요,,,체리님이 서현팬이셨군요,,저는 그런사실을 모르고 읽어서인지,,서현애기,,할만해서 한것같은데,,,체리님 개념글 계속 부탁드려요,,

      2010.12.06 10:05
  9. 사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진짜 황제돌이라고 할정도로...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음... 어떻게 말하자면. 음. 황제같이 영리하게 일을 처리한다고 해야하나?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서현같은경우... ㅋㅋㅋㅋ 정용화씨가 감화되는 모습이 보여요!ㅋㅋㅋㅋ

    2010.03.26 05:08
  10.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서현과 이승기가 공통점이 많네요~

    2010.03.26 05:20
  11. 우후훗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자기관리를 잘하고 개념인들 같더군요!~ 요즘 서현과 이승기를 보면서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요즘같이 연예들의 구설수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걸 볼때 이 두사람이 잘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2010.03.26 08:57
  12. 잘 읽었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바르고 호감가는 영피플!!!
    키도 길쭉길쭉하니 시원하고 이목구비도 단정하고 선하게 생겨서 좋아요!!!
    어쩌다보니 넷서핑에 꽂힌 새벽이라 이것저것 읽어치우며 돌아댕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0.03.26 15:07
  13. 잘 읽었어욤^^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비슷한 면이 많은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학창시절 서현이 반에서 2등까지 해봤다네요.

    2010.03.27 08:11
  14.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겉보기에만 바르지 진심은 아직 안 느껴지는듯요.. 그냥 이쁘게 잘 컸네.정도? 아직 이승기와 나란히 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그래서 이승기가 덤이라고 느끼시는 분이 있는듯.

    2010.03.27 16:33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방송인이라는 소리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요. 겨우 우결 하나 하고 있고 그렇다고 활발하게 방송에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도 아닌데 뭘 모범방송인씩이나...이승기도 뭐 딱히...이미지메이킹을 기가 막히게 잘하긴 했지만 뭘해도 그냥 중박느낌에 그냥 그저그런 느낌일뿐....강호동과 같은 사람이 옆에서 더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식이 더 그렇게 잡힌것뿐 뭐가 그렇게 대단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뭐 여론몰이가 한몫하고 있기도 하구요. 모범방송인 소릴 들을려면 유재석정도여야지 않나 싶습니다.

    2010.03.27 21:14
    • 가지가지  수정/삭제

      이런글때문에 오히려 엄한 유재석씨가 암ㅎ들어도될 욕을 먹는 겁니다~ 유재석씨 팬이지만, 님같은 글보니 제가 다 챙피하네요~ 다른 두분다 현재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이미지 메이킹을 잘했다느니..강호동씨가 옆에서 인기를 만들어줬다는듯한 말은 참...차라리 태클을 거실거면 유재석씨 이야기는 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2010.03.31 13:38
    • ㅡㅡ;;  수정/삭제

      가지가지님 말처럼 제가 그런사람중에 하나네요. 순하게 생기고 착해보였는데 요즘은 유재석씨 나오는 프로는 보기가 싫을정도로 유재석씨 팬들의 무개념이 심각하더군요.
      그연예인에 그팬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유재석씨 팬분들 정말 반성좀 하셔야 겠어요.

      2010.04.02 19:23
    • 글쎄  수정/삭제

      ..님 그럼 님말이 맞다 가정할경우,,재석신보다 호동좌가 더 우위라는건 인정하셔야겠네요,,님말대로 승기가 호동좌빨만으로 우뚝섰다면,,호동좌는 국민아들이면서 1박의 황제를 만든 사람이니,,고작 2인자나 양성하는 재석신은 이제 호동좌 한참 밑이라고 봐야겠네요,,
      님말대로 이미지나 누구도움이나 여론몰이로 대박스타될수 있으면 왜 대형기획사에서 제2의 승기는 못만들고 있죠? 반짝 중박스타는 누가도와주면 될지 몰라도..승기급으로 올라서려면 당사자의 저력이 젤 중요한법입니다,,,님글은 호동좌의 능력만 인정하는 함정이 있네여,,,재석신이 님글봐도,,,뻘~~~

      2010.12.06 10:15
  16. 물타기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랑 서현은 이미지상 같은 이미지는 아닌데,,ㅎ 너무 잘된사람과...묻어가려고 하는거같아요
    저두 서현이 이쁘고..총명해 보이긴하지만...이승기랑 이렇케 함께 묶일 정도는 아닌거 같구요..서현은 아직언니들에게 묻혀서 방송 전면에서 활동을 한건 아니니까..노출된점이 적으니까..구설수가 없는게 당연한거구요..요즘 우결도..물론 다른여자연에인들보다는 보기 좋구나...하며 보고 있어요 하지만..오랜시간동안 이승기가 싸아논 이미지와 범접랑 정도는 아닙니다..님이 넘후 서현 덕후 냄새풍기는글이네요...이런...과한 글은 서현 안티만 양산시킵니다...저도 읽으면서 손발이 퇴갤하려는 느낌에..반감이 생겨버려요

    2010.03.30 00:06
    • 글쎄  수정/삭제

      물타기님이 오히려 승기안티만들까 걱정이네요
      승기랑 서현 둘다 칭찬하는글이구만,,굳이,,,
      저는 이글보면서 오히려,,서현역시 그렇지하는 공감되더군요,,,

      2010.12.06 10:18
  17. 바른생활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죠 그동안 막내에 버라이어티나 단독으로 거의 안나와서 다른멤버들에게 묻혔다거나 그냥 조용한 멤버쯤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하지만 조금만 서현이를 관심있게 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른생활 소녀 모범소녀라고들 하죠 오죽하면 워낙에 융통성이 없어서 같은팀에 태연이 마저도 답답할때가 있다고 할정도니까요

    2010.03.31 17:55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내용이네요^^ 아무래도 바른이미지의 연예인들에 눈길이 가는편인데.. 이승기 서현 모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네요^^

    2010.04.03 23:34
  19.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강의 들으러 가는게 개념있는건 가요?
    그 사람에 대해 강의 듣는다고 개념이 있네 안나간다고 개념이 없다는 식으로 이렇게 직결해서 평가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강의를 듣는 것은 개인이 돈을 내서 자기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말을 뒤집어서 말하면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연예인은 모두 개념이 없는 것입니까?(잘 듣지 못하는 이유를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구 그냥 안들었다는 결과물만 보고서 말입니다.)
    이것이 개념있는 것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현이 개념이 있다고 강조하실려면 다른모습을 부각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근데 사실 서현은 소녀시대 다른 멤버에 비해서 크게 방송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우결을 찍으면서 서현에 대해 나오고 있는데 방송을 보면 아직 어려서 순수한 것이지 그런 모습보고 개념이 있다고 할 수 없네요. 예를 들어 위에 올라온 사진의 모습들을 보면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같은데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고 하진 않습니다. 개념있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님의 잣대인 것 같네요.
    그리고 팬이라는 분이 서현을 생각한다면 사생활이 담긴 사진 함부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유포(님이 찍어서 올린게 아니어도 남에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것)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이런것은 연예인의 팬이라면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사생활을 좀 지켜주세요. 님이야 말로 개념있는 연예인을 찾기전에 자신이 먼저 개념있게 행동해주세요.

    2010.05.16 10:21
  20. 일단 둘다 좋아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바르고 좋은 이미지로 잘 커나가는...요즘은 뭐 훈남동생에서 상남자느낌도 좀 나고...정말 한남자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잘 커나가고 있음..ㅎㅎ 서현은 이런 아이돌캐릭터가???내겐 뭔가 여아이돌에 대한 일반적인 느낌을 바꿔준 케이스..답답한 모범소녀가 딱 빙구웃음 해맑게 짓다가 어떤 순간 완전 차도녀에 주위를 묻어버릴정도의 미모를 발산할때 한마디로 뻑이 갔음..ㅋㅋ서현은 보기보다 내공이 강한여성일듯..

    2010.12.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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