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추태후

<무사 백동수> 를 동해서 본 요즘 사극의 트렌드  가 끝난 이후로 또 다른 사극이었던 가 막을 내렸네요. 요즘 사극을 보면 여러가지 트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한 최근 2년간 있었던 사극들의 특징을 모아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인공은 빛나지 못하는 사극 요즘 사극의 트렌드는 이상하게 주인공이 그닥 빛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왜 요즘에 사극이 예전보다 인기를 끌지 못하는지 잘 알수 있지요. 바로 카리스마 있게 사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없다는 것이에요. 요즘 사극을 보면 그 부재를 잘 알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의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인기가 많던지 아니면 그 주변 인물이 더 인기가 많아서 사실 주인공이 묻혀버린다는 희한한 징크스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 더보기
2009년 사극의 공통점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2009년 사극이라고 해봐야 한 세게 정도 있있던 것으로 본다. 선덕여왕, 천추태후, 그리고 자명고. 자명고는 한번도 보지도 못했고, 선덕여왕에 기세에 눌러 잠적을 했고... 그래서 선덕여왕과 천추태후를 중심으로 글을 쓰리고 한다. 두 사극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두 가지 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사극의 사랑이야기가 아름답게 끝난적이 얼마나 되냐하지만... 이번년도에는 남자가 아닌 여성이 주인공이 되면서 그것이 더 심한거 같다.  이 기회를 통해서 이루어지지 못했던 러브라인들을 공개한다. (물론 역사와 거리가 먼 것이지만.. 드라마 상의 러브라인들을 말한다) 선덕여왕의 못 이루어진 사랑들 1) 김유신과 덕만의 사랑 처음에는 대장과 쫄병으로 시작했으나 (화랑과 .. 더보기
사극의 역사 논란 - 어찌 봐야하는가? 2009년의 사극은 천추태후와 선덕여왕.... 정말 재미있게 봤고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내가 티스토리로 옮겼을 즈음에는 벌써 천추태후가 끝났기 때문에 천추태후에 대한 기사는 그리고 많이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에 대한 기사는 엄청나게 많이 본다. (역사 왜곡의 논란이 되는 두 사극) 선덕여왕이 마치면 하루가 멀다하고 수십개의 기사가 쓰여진다. 그중 많이 보는 기사의 내용이 바로 선덕여왕의 역사 왜곡논란이다. "이건 사기다" 라는 극적인 글부터, "일본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욕하면서 왜 우리나라에서는 스스로 그러느냐?" 라는 주장도 거침없이 나오고 있다. 사극의 역사 왜곡, 어찌봐야 하는 걸까? 이 부면과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신다. 어차피 개인적인 내용을 쓰는 것이니까, 내 생각을 밝혀보겠다.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