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새 멤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25 청춘불패, 새 멤버 소리의 안타까운 눈물 (25)
  2. 2010.05.31 청춘불패 멤버교체의 승자는 구하라? (16)
청춘불패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방송한지 이제 2주차...
마치 초창기에 했던 것처럼 멤버들이 모여서 속토크를 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바로 소리의 눈물이었습니다.


소리는 자신이 영입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많은 네티즌들이 발끈하며 질타했었다는
이야기를 꺼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아마 그랬을 것이라고 애써 태연한 척을 하려했지만,
그간 고생했던 마음을 속일 수는 없었는데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말했습니다.

한번 소리가 느껴야 했던 부담감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G7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 걸그룹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사실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인지 의문의 여지가 많았죠.
사실 크게 알려진 그룹중에서는 F(x)와 애프터스쿨, 그리고 신인으로는
레인보우 밖에 없었기에 아마 그렇게 영입이 될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현아, 써니, 유리는 청춘불패 안에서도 에이스급으로 불리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 자리를 한번 이름도 들어보지도 못한 신인이 메꾼다니 당연히 발끈을 한것이고
여러 사람들이 질타를 한것이지요.



그것에 더해서 소리는 걸그룹이 아니기에 빅토리아와 주연이 겪는 어려움에
적어도 두가지의 어려움이 더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걸그룹끼리는 그룹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친분관계도 많고,
친하지는 않더라도 대부분 안면이 있는 그러한 사이입니다.
빅토리아, 주연은 같은 소속사 사람들은 아니지만 카라나, 브아걸 등과는
어느정도 친분이 있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빅송이 있는 F(x)의 엠버는 카라의 니콜과 친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연결연결이 되어서 만났었을 수도 있겠죠.
주연의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도 스타골든벨에서 "걸그룹" 라인에 앉아서 고정을 했었습니다.
이 둘만 봐도 확실히 알아넘어로 친하게 지낼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지 않았더라도 음악방송등에서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최소한 안면이 익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소리는 뮤지컬을 하다가 왓고, 그나마 낸 음반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 걸그룹과는 딱히 친해질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이 서먹함을 이기고 나가야 했었습니다.




또한 멤버들중에서 오히려 경력순으로는 가장 후배이기 때문에 남모를 눈치도 보일 것입니다.
소리는 인터뷰에서 구하라에게 "하라선배" 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구하라와 소리의 나이는 무려 6살 차이입니다. (소리 85년생, 하라 91년생)
그럼에도 구하라는 데뷔가 소리보다 빠르기 때문에 결국은 "선배" 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계급사회라지만 어린 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기도 쉽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리고 사실 동생들이지만 예능에서나 가요계로 봐서나 선배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눈치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경력이나 나이나 모두 앞서서 동생들을 한번에 제압할 수 있는 나르샤와는 입장이
천지차이라는 것이요.

6살이나 많은 나이에도 구하라에게 "예쁘게 봐주세요" 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선후배관계는 참 깨기 어려운 것인데... 그런 것까지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리는 정말 열심히 하는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첫 촬영때 일단 닭장에 가서 열심히 한다는 각오하나만 가지고 닭을 15초만에 잡아가지고 나왔습니다.
사실 소리가 보이시해보여도 여자인데 솔직히 닭이 겁 안나겠습니까?
하지만 그 자리에서 겁을 먹고 뒤로 쳐진다면 쏟아질 비난들이 다른 멤버들에 몇배는 되기에
아마 독한 마음을 가지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삽질을 할때도 연륜은 속이지 못하는 것일까요?
주연은 어설퍼서 나르샤의 도움을 받았고, 빅토리아는 특유의 애교로 김태우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그녀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제일 먼저 땅을 파서 미션용지를 찾아내고,
그리고 가장 먼제 요강을 찾아온 장본인 입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멀리 계신 어르신께도 "청춘불패 새 멤버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를 외쳤고,
요강을 받자마자 손수 먼저 자기가 닦겠다고 하였으며, 답례로 그냥 인사치레 만이 아닌
즉석 요강댄스를 선보이기도 하는 그러한 열심히 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회에도 마찬가지였죠.
씨름에서도 간단히 한선화를 제압했고 삽을 들고 열심히 춤을 추는등,
정말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가진 인지도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정말 고마워하면서 열심히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멤버가
바로 소리였던 것입니다.
애프터스쿨의 주연보다도 그리고 F(x)의 빅토리아보다도 한 두세배는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나르샤의 첫 인상으로 소리는 열심히 한다고 이야기했었고,
그리고 2회에서도 소리에게 가장 놀랐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얼마나 소리가
열심히 하려고 했는지 잘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투입되기전 소리는 악플들을 보면서 굉장히 많이 두려웟을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시되며, 조금이라도 게으르거나 약한 태도를 보이면
돌아올 질타가 정말 무서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든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여줬을 것입니다.
인지도가 없는 서러움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극복해내겠다 라는 마음의 각오를 했겠죠.




아직 소리는 제대로 카메라를 받아보지도 못한 정말 생짜초보입니다.
그런 신인이기 때문에 지금은 예능에서 다큐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리의 마음가짐이 소리의 방송분량보다는 지금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어디나 통하게 되있는 법이지요.

처음에 소리를 비난했던 사람들도 그녀의 열심히 하는 모습 하나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듯 싶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지나면 소리도 예능에서 다큐를 찍지 않고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것입니다.
처음에 걸그룹이었던 효민과 선화도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알고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웃음 포인트와 캐릭터를 잡았었죠.


어쨋든 소리가 흘린 눈물은 그녀가 했던 마음고생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욕을 했던 분들이라면 이제는 그만하고 그녀를 응원해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앞으로 소리가 청춘불패에서 보여줄 모습 기대해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그걸 보면서 그냥 한숨만 나왔습니다..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런 눈물까지 흘리게 만들어야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기도 하지만..쩝...

    2010.06.25 17:46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5 17:47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초반 액땜 잘하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가지면 될듯
    그래야지 소리 자신이 행복해지지 않겠어요 ㅠ.ㅠ

    2010.06.25 19: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갑자기 응원하고 싶어지는군요.
    힘내시고 열심히 하시다 보면, 인지도와 인기는 자연히 따라오리라 생각합니다.

    2010.06.25 21:2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5 2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 글 역시 뜨지 못했네요.
      찍혔나봐요 아무래도...
      뭐 그렇게 사람들의 속이 좁다면 할 수 없죠뭐..

      2010.06.26 01:11 신고
  6. 안티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소리를 욕하지만 사실 소릭 욕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욕먹을수 밖에 없는게 자격이 없음에도 오디션에 참가해서 뽑힌거죠.

    원래 걸그룹 대상 예능이었는데 솔로가 참가한겁니다.
    그러니 피디와 소속사의 뒷거래가 의심되어도 할말이 없게 된거죠..
    게다가 본문중에도 나왔지만 기존멤버와의 호흡에도 큰 문제가 있어 보이구요...

    6살이나 어린 구하라가 소리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효민, 선화역시 자기몫 챙기기도 바쁜데 신입이라고 챙겨줄 여력이 있을까요???
    결국 본인이나 프로그램 둘 다에게 득이되지 않는 선택입니다.

    주연이나 빅송은 원래부터 친분이 있는데다 나이차이도 많지 않죠.
    4살이나 6살이나 별거 아닌것 같아도 20살 애들에겐 엄청 큽니다..
    나르샤가 알게모르게 혼자노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죠..
    편한 친구들이 많은데 왜 한참 언니랑 놀려고 할까요???

    결국 소리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피디와 기존멤버들이 어색해 하는게 문제란 거죠...

    사실 소리는 참 안타깝습니다.
    인지도는 얻을지라도 백만안티를 양성할 수 박에 없는 선택을 했다는 것이요

    2010.06.25 22: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나르샤는 11살 나이차나는 현아랑 엄청 친했습니다.
      안된다는 선입견보다는 될 수 있다는 좋은 자세가 더 좋지 않을까요?

      2010.06.26 01:10 신고
    • 세라  수정/삭제

      글쎄요...나이는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20살 애들에겐 엄청 크다구요?체리블로거님 말대로 안된다는 선입견은 좀...

      다른 언급대로 역시 걸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2010.06.27 21:26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5 23: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저도 그녀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좋은일이 생기지요 ㅎ

      2010.06.26 01:12 신고
  8. 레몬맛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가 김c같은 역할을 해줄순 없을까요? ㅎㅎㅎ
    애들이 나르샤 나이 많다고 따돌리면 나르샤랑도 좀 놀아주고... 껄껄 -ㅂ-;;

    2010.06.25 23: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C까지는 모르겠지만 나르샤랑 죽이맞아 언니라인을
      구성할수는 있겠죠 ㅎ
      그리되었으면 하네요

      2010.06.26 01:12 신고
  9.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소리에게 뭐라고할수는 없고.. 기본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멤버를 투입시킨 소속사와 방송국에 책임이 있죠.. 강한외모, 많은나이, 인지도없는 솔로 여러가지로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면 시작부터 너무 악조건이네요..

    솔직히 극복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방송만 했으면 좋겠네요.. 작위적인 감동의 결과는 8개월전에 1화나 2화에서 충분히 봤습니다

    2010.06.26 07: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최악의 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게 소리에게는
      최상의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생들이 어렵다면 최소한 나르샤라도 친해져서,
      언니라인을 보여주는것도 괜찮겠죠
      하여튼 그녀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해요.

      2010.06.26 23:31 신고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너무 빠른건 아닐까요?
    특혜까지는 아니어도 비정상적인 캐스팅인건 맞죠. 걸그룹 멤버가 아니니까요.

    억울하다고 한다면 두가지 경우밖엔 없습니다.
    피디가 소리측에 먼저 섭외를 했거나, 소속사에서 요행을 바라고 출연요청을 했는데 솔로가수에게도
    기회를 주려했던 피디와 교감이 되어 캐스팅이 되었을 경우.
    하지만 제 3자가 보기에 공감하기가 힘든 상황이니 당연히 수상한 뒷거래가 있었다고 의심을 한거죠.

    무고하건 로비가 있었건 지금의 시점에선 해명 혹은 변명이 필요없습니다.
    안티들에게 자비심이 있나요? 자기가 믿고싶은 것만 믿지 상대가 아무리 읍소한들 들어주지 않죠.
    당분간은 몸으로 떼우면서 성실성을 보여야 할겁니다. 자리를 잡고나서 결백을 주장해야 먹히네요.
    약자에게 잔인하고 강자에게 약한게 악플러죠. 써니를 까대던 악플들을 기억합니다.

    암튼 빨리 적응해서 좋은 이미지를 얻길 바랍니다. 이미 인지도는 꽤 올렸죠. 성과라면 성과인 셈.
    지금은 눈물로 동정을 구할 때가 아니라 이를 악물고 싸울 때입니다. 안티는 동정하지 않습니다.

    2010.06.26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금 빠른것은 있겠지만 오죽 악플이 심했으면 저렇게
      내보냈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들긴하더군요.
      걸그룹이 아니라 특례이고 사실상 저도 이상하게 여겼던 부분인건 인정합니다만.. 악플러들의 비난도 심했던것도 사실이지요.

      일단 열심히해서 좋은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소리가 예능감은 없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개념있고 열심히 한다고는 다들 칭찬하더군요.
      특히 요강 먼저 씻는다고 할때나 요강댄스를 보여줄때 말이지요.

      악플러들이야 뭐 이야기해봐야 입아프죠 ㅋ

      2010.06.26 23:30 신고
  1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PD는 아니지만 PD 입장을 변명해보자면
    그만큼 청춘불패에 캐스팅할만한 걸그룹 인재가 없었던거 아닐까요.

    위에서 언급된 레인보우는 지금 활동도 하지 않고 있고
    기타 다른 걸그룹은 더 인지도가 안습이거나 활동이 너무 미약하고
    소시와 그나마 걸맞는 클래스라고 할 수 있는 원걸은 청춘불패가 부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 같고..

    막상 써보니 그래도 딱히 100% 잘한 변명이란 생각은 안듭니다만;;
    에휴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에이스급 멤버 3명이 한꺼번에 나가버려서 생긴 일이니...
    한국축구로 따지면 박지성-이청용-박주영이 한꺼번에 빠진 정도 아닐까염.


    청불 초창기를 생각해보면 티아라의 효민이나 시크릿의 한선화의 인지도는 참...눈물이 앞을 가렸죠.
    소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막막할 거에요 지금 당장은.

    2010.07.03 00: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열심히하고 캐릭터도 잡힐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마 조만간 그리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때보다는 경험도 있고 한층 여유로울 테니까요 (원년 멤버들이)

      2010.07.03 01:21 신고
  12. 기웃기웃동쓰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25일날 방송한 것을 다운받아서 보았는데 악플때문에
    우는 소리를 보고 이렇게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되었네요...

    방송보면서 '열심히 하네' 그리고 아플러들을 이해하고 자기가 이겨내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을 보고 거기에 반했습니다...

    아이돌 출신이 아니고 솔로 여가수 이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좋은 우정으로 아이돌 그룹많이 만났으면 하구요,, 안티팬들을 자신의 팬으로 만드는것이 많이 힘들지만 지금처럼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예쁜모습 보인다면 ...

    언젠가는 자신을 든든히 지켜주고 묵묵히 자신만을 봐주는 그런 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리 화이팅!!

    그리고 체리님 블로거 잘보고 갑니다.. 자주놀러올게요~!!

    2010.07.19 15:21
  13. 써니해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어쩔수는 없죠. 물론 알지도 못하고 맹비난하는건 잘못 된 일이지만
    또 그런 생리로 돌아가는 것이 연예계잖아요. 능력이 없으면 퇴출당하고 배척당하고...
    인기를 얻는 것이란 원래 그런거 아닐까요?
    연예계에서는 동정심만 가지고는 암것도 해결할 수 없잖아요.(머 다른 직업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런 질책들이 있어야 성장하는 것이고, 배우는 것이고, 또 그런 점을 충분히 알고 들어왔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시청자로서 바라만보는 저로서는 카메라보다는 팀원들과 상황과 어울려 상황을 같이 즐겨주셨으면 하는데...
    "써니, 유리, 현아, 구하라, 나르샤"는 정말 그 상황을 적절히 즐길 줄 아는 분들이셨는데;;
    "효민, 선화"는 좀 그게 지금까지도 마니 그게 부족한 것 같네요.

    그 상황에 "빅토리아, 주연, 소리"가 들어왔는데, 빅토리아는 좀 즐길줄 아는듯 보였으나 말이 짧고;
    주연과 소리는 왠지 멤버들과의 어울림에 역시 마니 어긋나 있는 것 같으시고...

    2010.07.26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은 나름 소리도 활약이 꽤 큰듯 싶습니다.
      점점 적응해 나가는게 보이더군요
      주연도 적응 잘 되어가는거 같구요

      2010.07.26 11:09 신고

이번 주말에 바쁜 관계로 블로그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댓글확인만 함),
청춘불패의 새로운 멤버가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청춘불패는 본인이 굉장히 아끼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인데요...
결국 새 멤버 세명은 F(X)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그리고 솔로가수 김소리라고 하네요.


애프터스쿨 멤버와 F(X) 멤버의 참여는 생각을 해봤지만 아마 레인보우나
기존하는 멤버의 그룹 (카라, 티아라, 브아걸) 중에서 뽑을 것이라고 생각한건 빗나갔군요.

어쨋든 멤버 교체가 이루어지면 기존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새 멤버들이 어떤 식으로 활약해야 할까는 나중에 적어보도록 하고요.
이제 새 멤버들의 합류가 확정된 이상 그것이 기존 멤버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적어봤습니다.



1) 나르샤


개인적으로 영향을 가장 받지 않을것 같으면서 영향을 받을 멤버가 나르샤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금요일 글에 잘 적어놨습니다.
(청춘불패, 나르샤가 나서야 하는 이유)

언니급의 새 멤버 세명이 들어왔지만 (주연, 김소리, 빅송) 엄연히 1인자이자 왕언니는 나르샤입니다.
주연과도 잘 아는 사이인거 같던데, 나르샤는 리더십을 발휘해서 새 멤버들을 잘 이끌어
나가야할 책임을 맡게 되겠죠.


개그돌인 써니가 없어진 이상 예능감까지 맡아야 하는 약간의 부담감도 있습니다.
김신영과 써니가 뽑아내던 개그자매도, 나르샤와 김신영이 재탄생 시켜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새 맴버 돌보랴 왕언니 노릇하랴, 개그돌 역할 하랴.. 나르샤가 가장 바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 효민


솔직히 효민에게는 새 멤버의 합류보다는 써니의 하차가 타격이 더 클것 같습니다.
써니의 병풍 역할을 해오면서 분량도 뽑았고 캐릭터도 뽑았는데, 그런 써니가 없으니
정말 효민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 수도 있겠네요

허나 효민은 아마 써니와의 생활로 얻은 "불쌍한 컨셉" 을 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애처롭긴 하지만, 본인이 가장 잘 방송을 뽑는 컨셉이기도 하고,
솔직히 약간 어리숙한 면도 없지 않아 있구요.

새 멤버들의 예능감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새 멤버들의 예능감이 뛰어날 경우
많이 가르쳐주려다가 오히려 당하는 역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나르샤의 병풍이 되지 않을까? 도 생각해보지만 솔직히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멤버가 효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효민이도 은근히 허당이기 때문에 선화와 "병풍커플" 이 아닌 "허당자매" 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굉장히 큽니다.



3) 선화


새 멤버에 가장 영향을 받지 않을 거 같은 멤버가 선화입니다.
현재는 백지캐릭터가 끝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분량이 상당히 적은데요...
새 멤버들이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한 두달은 적응기간이 있기에
선화의 분량은 늘어나면 늘어나지 딱히 줄거 같지는 않습니다.

선화의 캐릭터는 효민과 달리 독자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딱히 현 멤버가 하차한다고
하더라도 잃을것은 별로 없는 그러한 멤버이지요.

선화로써는 딱히 특별히 할 건 없고 백지캐릭터를 대신할만한 어떤 아이템을 내 놓는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은근 허당인 주연과 같이 "허당자매" 를 결성할 수도 있겠고,
효민과도 잘 이루어낼 수 있겠죠.

혹은 아직은 신인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김소리와 더 친하게 지내면서 둘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영향을 받지 않을거 같으면서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는 멤버는 선화일겁니다.



4) 하라구~


아무래도 멤버교체의 승자는 하라구~ 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효민이나 선화는 본인들보다 나이가 많은 멤버들이 들어왔기에 별다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허나 하라에게는 이게 가장 큰 득일 수도 있습니다.
효민과 마찬가지로 새 멤버의 합류보다는 기존멤버의 하차때문입니다.

허나 효민은 써니의 하차로 타격을 입을지 모르지만, 하라는 현아의 하차로 가장 큰 상승을
할 수가 있다는 아주 커다란 차이점이 있겠죠.

현재까지 하라는 막내가 아니었고 "두번째 막내" 였기 때문에 딱히 막내로써 응석부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완벽한 언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 애메모호한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현아의 하차로 하라는 이제는 팀의 막내가 됨으로써,
언니들에게 응석부리고 투정되는 막내로써의 역할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입된 멤버들 모두가 다 어찌보면 "왕언니 급" 이기에 하라아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죠.

억척스러운 면에서는 써니 바로 다음이였고, 외모면에서는 유리와 쌍벽을 이루었으며,
나이로도 바로 현아 다음이기 때문에 솔직히 가장 억척스럽지도, 가장 어리지도 못한 하라가
이제는 가장 "억척스러운 막내 일꾼"으로 변한다면 하라에게는 이번 멤버교체는 가장 큰 이득일것입니다.


현아의 파워는 응석부리는 막내이면서도 언니들과 오빠를 골려먹는 "막내PD" 의 본능이었죠.
마찬가지로 하라는 막내이면서도 언니들보다 일을 잘 처리해내는 "척척막내" 가 된다면
엄청난 캐릭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꽈당하라" 라는 허당기도 있기에 더욱 더 존재감이 돋보이겠죠.



5) 곰태우


곰태우는 영향이 별로 없어보이긴 하지만 가장 큰 조력자였던 유리와 현아를 잃었죠.
유리와는 러브라인을 현아와는 은근히 동하는 동네 바보 오빠 같은 관계를 구축했는데,
그 두가지 캐릭터가 한꺼번에 날라가버렸으니 곰태우는 솔직히 답답할겁니다.

아마 유리와의 러브라인은 애프터스쿨의 주연과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애프터스쿨이 군대에서는 소녀시대 만큼 인기가 많다는 점도 한 몫할테니까요.

현아에게 당하는 컨셉은 아마 선화나 하라구~ 가 하지 않을까요?
어쨋든 그 컨셉이 은근히 재미있었는데 (갠적으로는 러브라인보다 더)
곰태우는 막내 하라와 더 많이 어우러지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6) 김신영


김신영은 써니를 잃었기에 개그돌의 부분을 이루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한건 방송에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아마 써니의 하차로 인해서
김신영도 타격을 입겠죠.

하지만 김신영은 언제나 나르샤와도 죽이 잘 맞았던 터라 아마 나르샤와 함께
개그돌을 결성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듭니다.
새 멤버들보다도 나이가 많기에 은근히 또 군기반장으로 나오는 가능성도 크고요.

역시 김신영도 써니의 하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죠.

허나 김신영은 모든 청춘불패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일조했기 때문에,
새 멤버들이 가장 의존해야하고 새 멤버들을 가장 빨리 살려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죠.



청춘불패는 다소 예능감이 부족한 주연을 아마 팀의 "얼굴마담" 으로 생각했고,
빅토리아는 외국인 멤버로 선택을 했으며, 김소리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다크호스로 선택한 모양입니다.

어쨋든 이제 안정되었는데, 새 멤버를 합류시킨다는건 상당히 도전적인 일일 수 있지만,
멤버들이 이 위기를 잘 넘긴다면 아마 청춘불패도 은근히 새 바람이 들어가서
새로운 변화도 줄 수 있는 그러한 탄력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이번 멤버교체의 승자는 구하라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유리, 현아에 밀려서 및을 바라지 못했던 하라구~가 어떻게 변할지 보는것도 상당한 재미일거 같네요.
걱정반 기대반.. 멤버교체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31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는 하겠지만.. 딱히 구하라가 하차할 이유도,
      나르샤가 하차할 이유도 없는 듯하네요.
      소녀시대가 하차하고 다시 컴백한다는 것은 제 아무리
      SM이 압력을 가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불가능한 일이겠구요.

      2010.05.31 22:28 신고
  2. 소리 유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송이나 주연이야 예상범위이고 같은 걸그룹이란 동질감 때문에 쉽게 친해지겠지만
    소리는 정말 큰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빅송이나 주연은 오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함수나 엡스 모두 1군에 속하는 그룹이죠.
    개인적인 인지도가 좀 떨어질지 몰라도 몸개그나 망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소리는 정말 인지도가 낮습니다. 거기에 나이는 왕언니 바로 아래 빠른 85지요..
    인지도 향상을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하는데 멤버들보다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중간에 끼어서 어정쩡해 진다는거죠. 친하지도 않고...
    그러니 되도않는 개그나 날릴텐데, 청불에서 개그를 보려는 시청자는 별로 없습니다.

    써니의 개그가 통했던건 일하다 쉬는시간에 잠깐 날리는 개그라 통한거죠.
    다른시간에는 병풍처럼 멍하니 있다가 개그 날리면 누가 좋아할까요???


    게다가 걸그룹이란 법칙을 깨서 이미 욕을 먹고있는 상태입니다.
    비호감인 친구가 열심히하면 그건 나댄다고 욕먹기 딱 좋은 일이죠...

    이래저래 소리의 발탁은 문제라고 봅니다..

    2010.05.31 22:38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를 구하라
    청춘불패를 구하라
    몇년 후 대스타가 될 구하라

    2010.06.01 01:35
  4. 가는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하라도 하차하는 게 구하라에게 좋을 거라고 봅니다.
    청불을 자주 봤던 입장에서 청불의 포털사이트 예고는 거의 구하라로 하죠.
    청불 초반에 하라구가 워낙 앞서나갔고, 이쁜 얼굴에 의외의 모습이 "예고편"에 쓰기
    딱 좋았을 거라 봅니다.

    청불이 몇 개월을 거쳐 G7간 안정을 이루었지만 각자의 캐릭터나 7명간의 관계는
    서로 시너지를 줄 정도는 아니었죠. 오히려 너무 웃기기에 급급한 모습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3명이나 하차하네요. 아이돌 리얼버라이어티의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이 너무 바쁘니까요. 그런 면에서 써니와 유리는
    잘 빠진겁니다. 성실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으니까요.

    이번 개편으로 좀 어수선할텐데 하라구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과 가끔씩
    웃기는 모습이면 충분할 거라고 봅니다. 농기계 자격증을 따고 가을 쯤에 하차하면 제일
    좋아보이네요.

    2010.06.01 01:36
  5. 하차할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하차할 이유가 없죠?
    7월 8월에 카라가 일본에 데뷔할 예정인데?
    빠르면 1달 늦으면 2달이면 하차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카라가 1명 더 청춘불패에 들어왔다면
    2명이서 같이 일본 한국 일주일에 한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보였는데
    카라에서 1명 더 합류 안한 걸로 보니까 하차할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아 보이네요

    2010.06.01 04:20
    • 규리는  수정/삭제

      심심타파 하는데 날마다 녹음방송 할 수도 없고
      규리도 라됴 하차하는 건가?데습히가 뭔가 걔획은 이쓸텐데

      2010.06.01 07:33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력이 있네요.
    뭐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하라가 오버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막내역할을 한다면 하라의 캐릭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군요.
    하라구~ 양갈래 머리하고 나온 거 보고, 완존 초딩 같았다는..ㅋ

    꼭, 하라가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미리 하라의 하차를 주장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작진에게 불만은 많지만, 그 동안 제작진도 나름 경험이 쌓였을 테고,

    혹시, 압니까? 청불이 의외로 빨리 다시 자리잡히면서,
    민망한 성인드립 자제하고, 좀 더 잘 다듬으면, 착한예능의 본보기가 될지?
    희망사항이지만...다음 개편때는 주말 황금시간대로 가게될지? ㅋ

    청불 제작진측에서, 이 블로그글을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군요.

    2010.06.01 06: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구하라는 막내로.. 그리고 착한 예능의 본으로
      청춘불패가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요.

      2010.06.02 15:55 신고
  7. 레드카펫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기존의 캐릭터들에 대한 역할들이 막중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글을 보면서 오버랩이 되는 프로가 첫째는 1박2일(이하 1박)이고,
    둘째는 무한도전(이하 무도)이었습니다.
    1박 초반에 예능이라고는 거리가 먼 김C의 첫 합류 때와 동생 이미지의 이승기씨의
    합류를 할 때에 과연 저들이 험하고 험한 적응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들었는데
    결국은 적응을 잘 하더군요. 그들 나름대로의 새로운 캐릭터 이미지도 만들고요.
    이승기씨의 허당 이미지는 1박에서의 고정멤버로서의 입지를 확인했지요.
    무도에서는 길씨가 굴러온 돌이 되었지요. 작년에 카메오로 출연하다 아예 고정이 된
    길은 기존 멤버들과의 재미를 부각시고 있지요. 특히 꼬리잡기 특집에서의 길너스
    (or 길비너스)라는 캐릭터는 대박이었지요^^

    마찬가지로..청춘불패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합류할 때에 이들의 적응을 해줄 수 있는
    기존 멤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새 멤버들이 각자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기 위해서는 새 멤버들도 자신의 방송 분량 만드는데에 치열한 경쟁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기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겠지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

    청불은 아직 가야할 길이 먼가 봅니다.^^

    2010.06.01 08:13
  8. 바라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세요.체리님의 의견대로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현 제작진의 역량이나 개념을 봤을때는 크게
    기대가 안가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작진이 금요일밤 11시에 어울리는 성인개그나 야하고
    자극적인 장면을 찍기위해 김소리를 뽑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그 많은 걸그룹과 아이유
    같은 나이어린 솔로여가수도 많은데 왜 하필 김소리양일까요?아무래도 팀이미지등으로 망가지는
    데 한계가 있는 걸그룹멤버보다는 뜨기위해선 시키는대로 다 할 소리같은 솔로신인가수가 제작진
    입장에서는 편해서 뽑힌 것이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하여튼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청불같은
    좋은 프로가 무능한 제작진과 피디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스럽네요.

    2010.06.01 08:49
  9. Ex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가 왕언니로서 신입멤버들 돌봐야 하는거는 맞다고 보지만요..청불을 계속 시청하면서
    나르샤는 주어진 상황에서 재치있게 내뱉는 말이 재미가 있었지. 멤버들하고 관계면에서는
    오히려 써니보다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김신영은 자기하고 개그코드가 맞지 않으면 그냥 혼자해서 웃기는 스타일이지 못하는
    멤버들에게 따라올수 있도록 다독이질 않습니다. 하긴 그렇게 할수 있는 MC가 거의 없긴 합니다.

    김태우는 더이상은 러브라인은 안갈거 같아요. 유리하고 러브라인을 형성해서 큰 즐거움을
    얻지 못했고..많은 질타를 받았죠. 그래서 이제는 진행쪽에만 신경쓰지 않을까 하네요.

    하라구는 이제 새멤버들하고 관계가 형성되기전까지 청춘불패 얼굴마담을 할거 같네요.
    그전에는 특별한 캐릭터가 없었지만 써니 역활을 했으면 하네요. 비록 써니가 하긴 했지만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는 역활이니깐요. 나름 근성도 있는거 같구.

    효민이랑 선화는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할거 같네요. 저번주에는 써니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지만
    큰 역활을 없었구요, 선화의 백지 이미지는 처음에 자신을 알리는데는 좋았지만 앞으로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다른 역활을 찾는게 좋을듯 합니다.

    2010.06.01 1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는 보이는 면으로 (안보인면도 그렇지만)
      나르샤도 안보이는 면에서 잘 챙겨주는 것이 많은듯 해요.
      김신영은 너무 개그욕심이 강한 바가 있구요.

      2기부터는 하라구가 가장 기대됩니다.

      2010.06.02 15:57 신고
  1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방송을 봐도 청불의 의도가 조금 헷갈리네요.
    예능이라는 토끼마저 같이 잡고 싶은 모양이긴 한데.. 음.. 확실히 좀 더 지켜봐야 할듯;;
    어쨌든 인터뷰하는 걸로 봐선.. 대략적인 캐릭터는 생각해둔 것 같긴한데..
    처음부터 대놓고.. 캐릭터 밀기는.. 사실 좀 염려스럽습니다.
    친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캐릭터 밀어봤자.. 자기캐릭터 하기 바쁘고.. 겉도기만 할것 같아서..;;
    뭐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지금 유리한건 하라양입니다.
    나르샤는 자기분량 찾으면서 알게모르게 언니역을 하기 때문에 크게 강조될꺼 같진 않지만..
    하라양은 확실히 저번주엔 방송 자막에서까지 강조하는 듯 해 보였구요.
    그리고 위치가 확실해 지면서 가장 많은 걸 시도해 볼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니깐요..
    어쨌든 이번 기회로 하라양이 좀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그런면에선 나르샤와 하라양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ㅋ
    문제는 효민과 선화일듯.. 이 둘은 아직까지 이끌어주는 이들이 필요한데..
    효민이는 써니덕에 살아남았지만 써니가 나감으로 인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선화는.. 살아보겠다고 망가지는 백지캐릭터들고 나와 운좋게 살긴 했는데..;; 끝물이고..
    캐릭터를 선화나 제작진이나 잘 못다루는듯..;; 특히나 보여줄꺼 없을 때 그냥 편집해버리거나..
    아님 다른아이들 분량으로 돌려도 될터인데..(다른아이들은 더 할꺼 없었는지는 몰라도;;)
    아쉽더라는;; 휴.. 언니들이 나감으로 인해.. 새로운 언니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과연 잘해나갈수 있을지..;; 나이상으로나 이런저런 서열로 해도 다 언니들이라는..;;
    중간투입이기에 비교당할터이고 분명 새 멤버들 초반 자리잡게 하려고..
    새 멤버들 푸시업할꺼 같지.. 그냥 병풍으로 두거나 할꺼 같진 않거든요.
    이제 자기들 분량은 자기들이 확실히 챙겨먹어야 할터인데.. 말이죠.
    뭐.. 새 멤버들도 기존멤버들도 잘 어울려서 잘해줬음 좋겠네요.
    근데.. 솔직히.. 소리(?)라는 분이 젤 걱정이군요.
    (분위기로 봐선 뚜껑 열어보지도 않고.. 다른 새 멤버는 끌어않는 분위긴데....
    이분은.. 까딱 잘못했다간..;; 다 짊어지게 생겼다는;;)

    2010.06.01 11:13
  11. dsfg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레알 막내 온탑을 보여주겠군..

    2010.06.02 10:28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2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43,128
  • 57289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