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 신세경이 전 농구코치 박승일과 찍은 사진이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박승일 코치는 현재 루 게릭이라는 병으로 투병생활을 8년째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승일 코치의 병문안을 온 이들은 박코치와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 다양한 사진들이 많던데요... 한번 사진들을 보도록 할까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 신세경과 수영이 박코치에 볼에 뽀뽀를 합니다.
2) 수영, 신세경, 최시원, 정준, 양동근, 다니엘 헤니 매니저가 같이 찍은 코믹사진도 있으며
3) 수영이 누워서 V포즈를 하고 있고 옆에서 장난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도 보입니다.

헌데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굉장히 많은 이들이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합니다.
"아픈 사람을 놓고 뭐하는 짓이냐?"
"저 표정 안 보이냐?" 
"밀랍인형처럼 사람을 대하는 거냐?" 하면서 논란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1) 이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성급한 판단이던지...
2) 안티들이 또 한 건 잡으려고 욕하는 것 둘중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에 그 사진을 봤을때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아픈 사람에게 꼭 뽀뽀까지 할 필요 있나? 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조금만 조사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야기 하기 전에 "루 게릭" 이라는 박승일 코치가 겪고 있는 병의 증세중 하나는
몸이 점점 마비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몇년전 사진을 조사해보면 그 때까지는 박승일 선수는 투병중에 미소를 띄고 있었으나,
최근의 사진을 보면 안면근육도 마비가 되셨는지... 표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박승일 선수는 모든 고통을 다 느낄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러한 안타까운 신세라고 합니다.


그런 박승일 선수가 자주 하는 유일한 의사소통의 길은 "안구마우스" 라고 해서
눈빛으로 인터넷에 글을 적을 수 있는 길로 유일하게 의사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박승일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자주 올리며 사진도 자주 올리지요.
실제 저 사진도 박승일 선수 미니홈피에 올라온 것을 카페 회원들이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박승일 선수의 카페에 가보면 저 사진들 이외에도 수영, 양동근이 자주 들러간
그러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점은 무엇인가 하면... 저 사진들은 박승일 선수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장면을
모아둔 따뜻한 그가 좋아하는 사진들 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렇기에 직접 저런 사진을 안구 마우스를 사용해서 올리기도 하고,
그를 생각해주는 수많은 카페 회원들이 그를 위해서 사진을 올려주고 있는 것이지요.
(가입 없어도 사진을 보는 것이 가능함)

그런 사진들을 갖다가 "밀랍인형 취급 한다" 느니, "무개념" 이라느니, "아픈 사람 취급한다" 느니
하는 것은 정말 뭣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네글자만 나오면 
이상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지요.

신세경, 최시원등 SM쪽의 가수들과 실제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기에 슈퍼주니어의 규현등도
자주 방문하고 그들의 미니홈피에도 자주 사진을 올립니다.


자선활동 잘 하기로 알려진 션과 정혜영 부부도 루 게릭 투병을 하고 있는 
박코치를 위해서 방문하고 같이 사진도 찍는 그러한 일도 있었고요,
타이거JK 역시 방문을 해서 박코치가 직접 감사의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것 소녀시대 수영이 정기적으로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나지 않은 점입니다.
쇼핑하는 모습까지 찍어대면서 이슈화시키는 소녀시대인데...
기자들이 이 기사들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든지 (깔께 없으니까),
아니면 수영 자신이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녀왔던지 둘 중 하나이겠지요.
중요한 건 자신을 꼭 드러내기 위해서 다닌게 아니고 정말 개인적으로 조심히 방문했다는 점이에요.


오늘에서야 기사가 나서 소녀시대 수영이 박코치를 방문했다는것이 알려졌지만,
사실 수영은 9월달에도 그 곳에 방문한 사진이 있으며, 그 전부터 꾸준히 방문해온것으로 알려집니다.
한 두번 만난 사이로써는 박코치가 그렇게 감동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박코치의 증언에 따르면 수영은 그곳에 방문해서 팔을 주무르고, 발마사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별거 아닌 일 같지만, 입원한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특히 저렇게 마비가 되거나,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리를 긁어주는것, 팔다리를 주물러 주는것이 정말 시원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박코치가 말한대로 남의 발을 만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영은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분좋게 발마사지를 해준 모양이에요.
그래서 박코치도 기분좋게 글을 올렸겠지요. 

수영의 자상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 하는 행동은 삼가합시다.
사진이 적응이 안되서 "비난해야 겠다" 하면 최소한 조금 알고 이야기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완전히 다른 반전의 내용인 경우도 가끔 있으니까요. 

신세경-수영은 박코치를 위해서 병문안을 했고, 박코치가 즐거워하는데서
같이 사진을 찍었으며 박코치가 고마워서 글을 쓰고 올린 것입니다.

치료도 아직 없는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가서 응원해주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러한 기사에 비난이 실리다니요.. 참 황당합니다.
오히려 칭찬받아야 할 입장인데 비난은 너무 잔인한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런 훈훈한 기사들을 계속 봤으면 하고 (요즘 연예계기사 너무 심란하게 이상하기만 한)
앞으로 수영이나, 신세경, 양동근 등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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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기사에 죽어라 악플다는 것들 ㅡㅡ

    2010.11.08 09:47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박승일 씨가 해명글을 올리는 일이 벌어졌네요.

    링크가 안되니.

    박승일씨의 상태가 있는 만큼, 오타 난 부분 그대로 올려보겠습니다.

    ==============

    오늘 기사에 대한 나의 입장 표명

    얼마 전 우리집에 이 시대에 스타들이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 목적은 나의 병상에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주기위한 순순한 마음으로 찾아왔다.
    난 그 순순한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이렇게 스타들이 나에 집에 방문해주는 게 나에게는 큰 힘이다 이유는 내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루게릭병 요양소건림의 홍보와 함께 난 그들에게 희망을 얻는다.
    연예인들이 날 위해 기도와 찬양을 해준 것 뿐인데...
    그들에 순순한 마음이 여러 사람에게 외곡되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
    그리고 난 그들과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순순한 마음으로 방문해준 스타들에게 많이 마안하다. 내게 원해서 사진 촬영을 권유했고, 내가 한일이 누구가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카페지기 박승일 드림

    ===============================================

    참.......할 말이 없네요...

    소녀시대 멤버,수영과 신세경 까는데 혈안이 된 안티가 만들어 논 결과가 이겁니다.

    우려했던 일이......

    박승일씨나 수영과 신세경씨가 마음에 상처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11.08 0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박승일씨까지 상처받게 하니 안티들은 답이 없지요...
      병으로 누워있는 사람을 마음아프게하는 대단한 안티들이지요.
      저 위에 어떤 분이 링크를 걸어놓으셨어요.

      참........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래도 뽀뽀한건 잘못되었다..." 하는데... 박승일 코치가 원했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다고 하고요..

      뭣도 모르고 글들을 적는 사람은 뭐.. 답이 없겠죠.

      2010.11.08 09:50 신고
  4. 당황스럽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뽀한건 정말 어이없는 행동으로 뿐이 안보이네...찾아간 목적은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네.......차라리 돈이나 기부하지...

    2010.11.08 09:48
    • 지나가다  수정/삭제

      뭘 돈이나 기부해요?
      박승일씨가 거지입니까?
      님 생각이 더 어이없어요.

      지인이 아파 드러누워있어도
      '옛다 불쌍하니까 이거나 받아라'하고 돈봉투만 휙 던지고 올 사람이네.

      2010.11.08 13:0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8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싫은거겠죠 뭐...
      박승일 코치가 직접해명한 해명기사까지 떴어요 ㅡㅡa;
      님도 행복한 밤 되세요 ^,^a;

      2010.11.08 09:52 신고
  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흉한건 어쩔수 없음... 환자 본인이 좋다고 하지만.. 보는 사람은 안 좋아 보임.
    그리고 이런게 어떻게 기사화되었는지 알수가 없다는... 별로 유명한 아들도 아닌데.. 말이지..

    2010.11.08 10:22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분의 쾌유를 빌며... 좀 보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 주시죠...

    2010.11.08 10:24
  8. 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할말없죠.........잘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나중에 알려지면 아하 그렇구나 이러고 끝이죠 사과한마디없이

    2010.11.08 10:40
  9. 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잘 몰르시는것 같은데 SM 언플거의 안합니다.
    언플은 보통 YG, JYP 아니면 다른 엔터테인먼트에서 많이하지
    SM 언플하는것 거의 못봤습니다.
    그래도 여자그룹들한테는 좀 해주는것 같지만
    남자그룹들해주는것 많이 못봤습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군도 여지껏 봉사활동 엄청많이했었는데
    알려진것들도 언플로 알려진것들이 아니라 봉사활동했던곳에서
    인터넷에 올린것을 기사들이 보고 썼고요.
    아무튼 SM 언플 별로 안해요.

    2010.11.08 13: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언플같은건 잘모르는데요...
      이런 것까지 언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더군요...
      박코치도 좋아서 올렸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참..

      2010.11.08 23:02 신고
  10. 힘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수영이는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은 더 예쁜 천사입니다
    개념없는 기자들과 안티들 때문에 맑고 순수한 수영씨의
    마음에 상처가 남을까봐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2010.11.08 18:48
  11.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문제죠..

    "사람들이 개소리 하더라"라는 기사를 적으면서
    개소리만 노출시키고..


    정작 바른소리는 숨겨버리는 ..

    기자들이 즐겨하는 일종의 선동질입니다.

    2010.11.08 18:54
  12. 권혁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저자리에 서신다면....어떻게 사진을 찍을실까 궁금하네요
    사진만 하나만 보고 매치가 안되니 오해들 하시는것 같은데, 저자리에 서신다면, 무표정한 모습으로 아니면 불쌍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 실 건가요?
    분위기나 서로간의 친근감을 모르신다면 함부로 말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박코치님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장애우분들은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대해주길 원합니다. 육체적으로 어쩔 수 없이 도움은 받지만, 정신적으로나 인간으로서 남들과
    똑같이 대접 받길 원하고, 행동합니다. 장애우라고 불쌍하게 여기는것을 싫어한단 말이죠
    오신분들도 이자리에 서신다면, 어떻게 사진을 찍으실 건가요.....보통사람이랑 찍었다고 하면
    브이 자세라던가, 뽀뽀라던가, 웃긴 표정의 자세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은 자세 아닌가요?
    박코치도 이런 걸 원했을 겁니다. 표정은 무표정 했더라도, 속으로는 행복해 하고 웃고 있겠지요
    ......좋은 사진, 기쁜 사진, 행복한 사진 찍는데, 괜한 말 해서 속상하게 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2010.11.08 19: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사진찍는것까지도 뭐라고 하니...
      박코치도 원해서 찍었고 결국에는 박코치가 해명까지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사람들..

      2010.11.08 23:04 신고
  13. 민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마세요. 사필귀정이랬지요.
    세상이 아무리 미쳐서 돌아가도
    다 바르게 비춰져야 될 것 들은 바르게 비춰질 것입니다.

    수영양 힘내요.

    2010.11.08 23:07
  14. 현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근거있는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험담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좋을 일을 한 것이고 칭찬을 받아도 부족합니다.
    수영씨 힘내세요~!!!

    2010.11.08 23:23
  15.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적인 글 좀 썼다고 삭제하나요

    진심 물어봅시다..

    선거때만 되면 고아원, 장애우 찾아 가는 정치인들하고 다른게 뭔가요?
    때만 되면 찾아가는 것도 욕먹을 판에.. 목욕시킨다고.. 다큰애들 알몸으로 노출시키죠.

    그사람들도 1년에 한두번은 방문, 도움 스킬 올립니다. 과연 이들은 진정성이 없어서
    욕먹는 건가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맘이 없이 이용만 하려고 해서
    욕먹는건가요?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그런사진인가요? 불편하죠? 그게 답입니다.
    배려부족이죠.. 루게릭병과 관련된 수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진심 입장을 바꿔 놓구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11.09 03:35
    • 황엽  수정/삭제

      사진이 불편하셨나요?
      그럼 그 사진을 지나가는이님이 보도록 만든 인간을 욕하세요.
      누군가요? 피사체였던 저 셋? 아님 좌우의 둘? 촬영자?
      아니면 불편함을 불러와서 악플이 달릴걸 계산하고 기사에 올린 낚시꾼?

      저 사진의 존재여부로 비난할 작정이면 저걸 찍자고 제안한 사람을 욕하시죠.
      남의 일기라도 내가 기분나쁜 글이면 욕해도 된다는 것과 다를게 없겠지만요.

      남의 집 변기안에 든 오물을 왜 더럽다 욕하세요?
      그걸 길바닥에 버린 놈을 욕하십시오. 똥싼 놈 말구요.

      2010.11.09 03:50
    • 냥냥  수정/삭제

      난 훈훈했는데 ㅋㅋ 보는 사람 관점 차이지 이 분도 지 잣대를 무조건 강요하네 ㅋ

      2010.11.09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댓글을 삭제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욕설, 인신공격이 들어갔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선거때문 고아원, 장애인들을 찾아간다고 하셨는데,
      조금 알아보고 이야기하셨으면 합니다.
      진심을 느꼈기에 박승일 코치가 직접 해명하면서 발마사지 해준것도 고맙고, 발도 주물러준것을 고맙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만 간게 아니고 여러번 방문했고,
      "봉사활동" 차 간게 아니라 병문안으로 간 것입니다.

      배려 부족이요?
      수영이 찍어서 자기 미니홈피에 올렸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진은 박승일 코치가 원해서, 박승일 코치의 어머니께서 찍어서 그 어머님의 미니홈피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박승일 선수를 지원하는 카페에서 그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래도 수영이 그 사진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용으로 썼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님께서 오히려 박승일 코치 입장이나, 그 지인들 입장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9월달전부터 찾아갔었지만 한참 뒤인 지금이나 알려져있습니다.

      2010.11.09 08:10 신고
  16.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욕설이나 인신공격의 댓글을 단 적이 없는데 삭제됐더군요.

    연예인 봉사단원이 봉사를 하는것이나.
    정치인들이 봉사를 하는 것이나.
    재벌회장들이 봉사를 하는것이나
    누구나 진정성은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는 누구나 다른사람의 평가에서는 달라지지만
    자신의 진정성은 누구나 같다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자신보다 못한처지의 장애우를 보면서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려고
    봉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도움으로 행복해하는 장애우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다들 진정성은 있지만 배려의 차이가 있죠.. 또한 그들의 가족에게도 말이죠..

    전 사진에 배려라는건 눈꼽만큼도 볼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윗분말씀처럼 누구는 좋게 봤다고도 하고 강요한다고도 하지만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듯이.. 이런 사람을 악플러 라고 매도하지는 말아야죠
    요즘은 대세가 맘에 안들면 악플러죠..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상위 1%나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대중에 공개되는 사진들에는 배려가 담기길 바랍니다.

    또한 비판하는 자를 악플러라고 호도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2010.11.09 08: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괜히 지우지는 않습니다.
      저 위의 분들도 반대댓글도 남겨 두었지요.
      님께서 사진에 배려가 없다고 하셨지만,
      사진을 누가 찍었냐 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은건 수영 자신이 아니고, 사진을 올린것도 수영자신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박승일 코치 어머님이 직접 찍어서, 어머님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이고, 박승일 선수 응원하는 카페에 공유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lswithpark
      박승일 코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그들 역시 고마워하고,
      그들역시 좋아합니다.
      그들은 님처럼 진심을 몰라서 그렇게 고마워할까요?

      그리고 박승일 코치가 직접해명도 했습니다
      박승일 선수는 안구마우스를 사용해서 여러번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제 글에 타이거JK 글도 직접 쓴 것이지요.

      http://news.nate.com/view/20101108n21401
      http://news.nate.com/view/20101108n15841
      박승일 선수가 직접 해명했습니다.
      이 글도 참조해보시지요.

      만약 그래도 님이 수영이 그냥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인증샷이라고 찍은것이라고 한다면 저도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정당한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하는데,
      사실도 모르는 분들이 비판을 하니까 자꾸 "악플러" 쪽으로 기억을되는 것 입니다.
      최소한 사실관계는 알고 말을 하는게 좋겠네요.

      2010.11.09 09:1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지나가는이/


      그냥 지나가지 그랬어요...

      황당한 글 쓸거면....

      연예인 봉사단원이 봉사하는 것(글로 봐서는 수영이를 비롯한 사진속 연예인들을 지칭하는 듯 하군요)과 정치인들이 봉사하는 것, 재벌회장이 봉사하는 것(이건 아마도 한화 회장이나 다른 여타 봉사명령받고 사회봉사하는 걸 말한듯)을 비교하는 군요.

      웃어야 하나요? 어이가 없으니?!

      최수영을 비롯한 신세경, 최시원 등을, 님은 마치 문제적 정치인들, 재별총수들처럼 배려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일부연예인들로 표현하고 있어요.

      헐........

      포인트가 한참 벗어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흔히 말하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행동들에 대해 비판의식을 가지는 것 자체를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박승일씨 병문안은 그것과는 구별되는 사안입니다. 앞서 님이 언급한, 생색내려고 골라잡아 아무에게나 찾아가는 봉사가 아닌, 환자스스로가 요구를 하고, 그에 대해 약속을 한 사람들이 만나는 경우라는 거죠. 이번 사안은.

      그런데 님은 이걸 간과하고 있다는 겁니다.


      님은 거기에서부터 번짓수를 잘 못 짚은 거예요.


      저 사진에 대해서 진정성을 눈꼽만큼도 못 느꼈다는 건, 앞뒤 사정에 대해 무지하다는 걸 반증한 꼴입니다.


      님은 연예인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배려없는 행동을 뭐라하지만, 정작 저 사진속 인물들은 배려있는 행동을 한 거예요.

      박승일씨의 부탁으로 병문안을 오기로 약속한 것을, 바쁜 와중에도 와 줘서 고맙다고 했고,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면서도 그들의 방문자체만으로도 삶의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박승일씨는 여느 친구들과의 인증사진처럼, 자신이 살아있음을 한장의 사진에 담고 싶어 한 겁니다.

      나아가 일석이조 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 지인들과의 사진으로,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미래의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들의 치유에 연결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보인겁니다.

      분명 사지 전부를 움직이지 못하는, 그리고 정상인일 때의 자신의 모습을 모조리 기억하는 자신과 지인들에게 더이상 움추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보이는 용기있는 행동을 한 겁니다.

      그런 행동에 뜻을 같이하고, 조금이라도 더 편한 친구처럼 대하도록 노력한 거구요.

      이런게 진정 배려가 없는 행동일까요?

      전혀요.

      오히려 님은, 스스로가 잘못된 판단으로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무지하다는 것도 모른 채, 그저 사진 한 두장을 보고 개인적인 불편함을 느꼈다는 것만으로 사안을 왜곡하고 있죠.


      그런 행동이 박승일 씨를 비롯한 병문안 간 많은 연예인을 욕보이는 행동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미지 메이킹을 일삼는 일부 연예인이나 유세때만 반짝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사회봉사명령에 따라 수행을 하는 재벌총수 들의 행동을 보고서 배려없다고 하기 전에, 어설픈 댓글로 자신이 비난하는 대상에게 향한 배려없음을 먼저 탓해야 하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그런 후에야, 님의 비판이 힘을 얻지 않겠어요(물론, 이 사안과 별개라는 건 변함이 없지만).

      2010.11.09 15:17
  17. dx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이라는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한테 아무리 떠들어 봣자 소용이 없다는 말이죠
    이 글을 읽고도 비난하는 인간들은 답이 없는 겁니다.
    걸레는 아무리 깨끗이 빨아도 걸레이듯이 말입니다.
    요즘 네티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그런 사람들 아닙니까?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게 정답입니다.

    2010.11.11 14:00
  18.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해도 욕하는 인간들은 답이 없죠.

    소녀시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저런 모습은 예뻐보이는데 말이죠.

    2010.11.14 18: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저렇게 아픈 사람 병문안해주고,
      오히려 병이있는 사람을 일반인처럼 대해주려고 하는데,
      동기를 참 안좋게 보는 것 같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2010.11.14 19:05 신고
  19. datehe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는것도 이해가안가는데;; 보통사람도 저렇게까지는 못하는데
    왜 저런 착한일을 하는건가요? 왜 하는걸까요?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2010.11.25 0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소녀시대가 싫으니까 그냥 저러는 거겠죠..

      2010.11.25 10:12 신고
  20. 냐옹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등감에 사로잡힌사람들이 소녀시대라면 그냥 까고보는데 한심해 보입니다....수영양 어린데도 생각이 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2011.05.18 13:41
  21. 수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국격을 상승시키는 소시. 사고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무사한지 넘 궁금.. ㅜㅜ

    2011.09.12 02:09

소녀시대 수영의 성형설? 이라고 해서 무엇인가 봤더니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블로거 님중에 이프로 라는 블로거 님이 계신데 그분이 찍어놓은 사진을 무단으로
어떤 사람들이 가져가 디씨인 갤러리에 올렸나 봅니다.


그러면서 수영의 얼굴을 보고 성형을 했나 안했나 하고 글을 올렸는데 한 기자가
냉큼 그것을 물어서 마치 소녀시대 수영이 성형을 한 것 인지 안 한것인지 의심이 가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놨습니다.

이프로님께서는 자신의 사용이 허락없이 도용되어 안 좋은 일에 쓰인 것에 대해서 매우
애석하게 생각하시고 결국 기자들을 고소하셨다고 그 블로그에서 읽고 왔습니다.
(링크: 이프로 님의 블로그)

이 사건을 보고 안 그래도 기자들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안 좋은 감정이
더 안 좋게 변해가는 군요.
우리 나라 기자들.. 그렇게 조회수에 급급한 것일까요?



요즘 기자들을 보면 참 세 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1) 참 기자 해먹기 쉽구나
2) 돈 되면 무조건 하는 사람들이구나.
3) 개념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구나

이렇게 느끼는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요즘 기자들이 기사를 뽑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별다른 거 없습니다.
연예인들 트위터에 들어가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보는 것이겠죠.
트위터가 아니면 싸이나 팬 카페에서 적은 글들을 올리기도 하죠
조금만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같으면 포착하는게 기자들의 수법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피해 입은 연예인 몇몇 적어볼까요?
- 티아라 해체설 (효민 / 지연 트위터)
- 이삭 티파니 해명설
- 김현중이 팬카페에 생일파티 참석과 관련해서 적은 것...

이 밖에 이들은 디씨 인사드와 안티 사이트들에서 자료를 뽑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죠.
디씨나 아고라 등의 수준이 알만하고 굉장한 욕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말이지요.
심지어 팬 사이트에서 팬들끼리 한 말 가지고도 그럴싸 하게 포장해서 기사로 올립니다.

포인트는 별 문제가 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기사화 함으로
문제를 문제로 만들고 크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요즘 기자들은 TV 시청을 열렬히 하면서 말 실수 한거 없나?
흠 낼거 없나 하고 글을 쓰는거 같아요.
최신 기사로써는 "조수빈의 미니스커트" 논란 황정음-김용준의 결별설 (몇번을 울궈먹는지..)
등이 있겠군요....

뭐 TV시청하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돈도 벌고.. 참 이만큼 편한 직업이 있을까요?



한가지 더 요즘 기자들에게 가장 화났던게... 장례식에서의 문화입니다.
선예 글과 관련해서, 보람글과도 관련해서 그 점을 포스팅했습니다.
너무 기니까 그냥 링크만 걸어놓을까요

1) 선예 글 링크
2) 보람 글 링크

장례식 장에서도 아무리 먹고 산다고 하지만 고인의 친적들에게
"기분이 어떠세요?" 라는 식의 질문들을 하고,
게다가 선예때는 고인의 얼굴을 무슨 죄인마냥 모자이크 처리했더군요...

한마디로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도 없이 그저 취재만 하려는 기자들을
"막장" 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물론 기자가 항상 문제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기자들이 직접 TV를 보고 그것에 대해서 적는 것을 제외하고는 (황정음때 처럼)
많은 경우는 인터넷에서 즉 디씨나 아니면 이런 저런 게시판에서 올린 것을
기자가 언론사에 소스로 제공해놓고 올려먹는 것이지요

애초에 문제를 만든 네테즌들도 문제가 있지만, 굳이 연예인들이 욕먹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안 상태엇 그것을 기사화 해놓는 것 역시 딱히 잘하는거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댓글을 보면 "문제는 기자가 만든다" 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디씨가 아무리 파급력이 있다해도 그 안에서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힘이 있는 것인데 그것을 아예 언론사에 제보함으로서 수십만, 수백만이 다니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메인에 떠서 여러사람이 오해하게 만든 잘못도 상당할 것입니다.

덕분에 기사를 같이 읽을 연예인들 역시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 것이겠죠.



예전에 용구라환 이라는 프로그램이 특별로 방송되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리뷰 해놨습니다.
(추천글: 기자들이 최초로 멋있게 보였던 용구라환)

그 안에서 연예부 기자들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직접보여주고,
심지어 자신들이 결별이나, 열애설들을 찍기위해서 사진을 파파라치 식으로 찍는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기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들은 TV에 나와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사람들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악플을 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그냥 뒤에서 숨어서
연예인들이 상처를 받던 말던, 조회수나 올려서 돈이나 벌어야 겠다는 마인드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마인드 버리고 조금... 정직하면서도 확실한 것만 글로 올려주었으면 하네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거는 것일까요?



한편으로는 제 자신도 한번 돌아봤습니다.
사실 블로거들도 무책임하게 글을 쓰면..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잘못한 것을 비평하는 것은 지당한 일일 수가 있지만, 적절한 선을 유지해야 하고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비평이어야 겠지요.

제 블로그가 예전만큼은 영향력이 없지만 (아무래도 메인이나 베스트에 많이 못올랐던 만큼..)
그래도 혹시나 볼 연예인들, 그리고 여려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신중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추신: 모든 기자들이 다 양심이 없고 저렇지는 않을 겁니다.
           이 글은 기자들 중에서도 특히 한 마디로 "막장" 인 기자들에 대해서 적은 것입니다.
           정직하며 성실한 기자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분들께는 괜히 오해 받을 수 있는 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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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블로거 이프로씨가
    사진 무단도용으로 다 고소해버린다던데요 ㅎㅎ
    이렇게 한번 크게 일이 일어나야 기자들은 정신을 차릴런지...

    2010.08.20 00:03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아주 된통 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왕이면 SM에서 저번 크리스탈 설리건 까지 모조리 싸잡아 한번 크게 소송 걸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소녀시대 일본 진출껀인지는 몰라도 정신없을걸로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같잖지도 않는 일도 그냥 넘어가는 거 보면..뭐 이건 추즉이지만.

    웃긴게,네티즌들중 일부는 성형한게 죄는 아니니 성형한거 인정하라는 군요 뭐 이런 그지같은...아니 죄가 아니면 성형이다 아니다 를 애초에 따지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요?
    무슨 옳고 그른것을 따지는 것도 아닌데 인정하고 자시고가 어디있어 본인이 보기에 아니면 아닌거지...결국 자기 소리가 무조건 맞으니 인정하라는 애랑 뭐가 달라요? 아 진짜....요즘 기자나 네티즌이나 점점 의식수준이 퇴화 되는것 같아요..고작 사진 몇장으로 성형 유무를 판단할수 있다니..앞으로 우리나라 의학계 미래가 참 밝네요...는 무슨.

    참 고달프네요 쉬고 나오면 성형한게 아니냐 트집잡고 왕성하게 활동하면 이미지 소비가 심하다라는 소리 듣기나 하고..에라이 한심한 것들 같으니라고...부풀리고 자극적으로 쓰면 단기간에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올수 있다는 점이 있죠...이번에 한번 된통 당해서 눈물좀 빠졌으면 좋겠네요...남의 인생에 스크래치 내놓고서도 뻔뻔하게 활동하는 인간들이 이일로 반성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선례를 남겨놓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2010.08.20 0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기자들이 된통 이번에 당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네티즌들과 관해서는... 어차피 그 사람들은
      백날 죽어도 안 믿어요... 그냥 마음속에
      "너네는 성형했을뿐이고, 우리는 그 고백을 듣고 싶을 뿐이고.." 이죠 뭐...

      2010.08.21 00:29 신고
  3.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 뛰는 취재 없이 싸이 홈피 뒤적이거나
    티비 보고 캡쳐하고 대충 감상문 쓰는게
    인터넷 언론사들의 현실이죠.
    그리고 오보에 대한 책임은 전혀 지지 않습니다.
    그 다음 수순은 악플의 무한 재생산이죠.
    이젠 대놓고 블로거나 네티즌들의 게시물을 도둑질 까지 하니
    문제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인용이란 형식이 그들을 표절이란 혐의에선 자유롭게 할지 몰라도
    (다시 보니 인용의 형식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네요.)
    이미 스스로 자기 직함과 직분을 잔반통에 처밖은 셈이죠.

    2010.08.20 01: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히 아직 제 글은 누가 훔쳐가지 않았습니다.
      요즘 기자 하기 참 쉽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자라는 타이틀이 있으면
      블로그보다 더 쉬울듯 싶네요 ㅎ

      2010.08.21 00:29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날로 드시는 기자님들......제대로 당해 보아야....
    계속 거져 주워먹는 나쁜 근성....한번 부메랑으로 되돌아봐야 알지...
    (사이비언론은 아예 활동을 못하게 청소 하는 법은 없는지...)

    2010.08.20 08:47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막장 기자나부랭이들 뿐이겠습니까.

    그들이 막장짓의 유혹을 뿌리치지 않는 원인 중의 하나가 개막장 일부(?) 네티즌들의 안티짓이죠.

    개막장 사슬구조의 최상부에 누가 있는지 헛갈립니다.

    2010.08.20 09:18
  6.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이 막가는군요.. 시사.정치 관련 기자들은 엠바고라 쓰고 언론통제를 당연시하고. 연예기자들은 똥통에 빠져있고..

    2010.08.20 12:15 신고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최근 F(x)도 그렇고 저런 여러가지도 그렇고...
    악마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저도 저런 기자들 볼 때마다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일어나네요. 욕티즌들을 양산한건 어찌보면 저런 막장 기자들이 아닌가 싶군요.
    기자가 양심이란게 있다면 저런 짓은 못할텐데...
    저도 기자하면 잘 할 자신 있을거 같아요. ㅋㅋ 집에 앉아서 TV나 보면서 방송내용 기사 쓰고 말이죠.
    좋은 글, 마음에 쏙 드는 글 읽고 갑니다^^

    2010.08.21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들이 제공하고 기자들이 확대시키고...
      아주 죽이 맞아서 잘 놀던데요....
      하여튼... 둘다 답이 없습니다.

      2010.08.22 01:46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냥꾼과 어부들에게 짐승과 물고기들은 어떤 의미일까?
    생계수단이 되는 고마운 존재들이지만, 사실 공존이랄 수는 없죠. 잡아서 죽여야할 대상이니까요.

    연예기자들은 그저 기사만 쓰면 됩니다. 스타들의 신변잡기나 사건사고를 취재해서 보도만하면 되죠.
    하지만 그런 식으론 먹고살기 힘들테죠. 남들도 똑같은 기사를 쓸텐데 조회수는 그저 N분의 1이니까.

    그러니 기자는 연예인들과 공생할 수가 없죠. 물어뜯어야 내게 금전적인 이득과 명성이 생기니까요.
    초보기자들도 결국 타협(타락)을 할겁니다. 상사나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실적이 필요하니까.

    누군갈 음해하고 사건의 본질을 과장하거나 조작해야 먹고살 수 있다면, 그게 그 사람의 직업이라면,
    그 작자에게 인간성을 기대하는건 헛수고죠. 착해지면 굶어죽거나 도태된다고 생각하는 놈을 설득요?

    물론 이런 찌라시들이 존재하게 만든 우리의 책임도 큽니다.
    만일 내가 싫어하는 연예인의 악성기사가 떴을 경우, 우리는 어떤 식으로 행동을 했던가요?

    제가 슈주는 좋아하는데 브아걸은 싫어한다고 가정하죠.
    슈주의 기사엔 실드를 치며 기자를 욕하다가, 브아걸에 대한 날조기사엔 진실을 모른척 외면하면서
    죽이네 살리네 욕을 하며 기자들과 한편이 됩니다. 더러운 이중잣대루요.

    그러니 기자들이 암만 뻘글이나 ㅄ기사를 써도, 그들에겐 항상 우군이 있는겁니다.
    적만 있다면 그런 기사는 안쓰거나, 올렸다가도 금방 내리죠.

    기자가 싫으세요? 그럼 내가 싫어하는 대상이라해도 본질을 왜곡한 악성기사에는 동조하지 마세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악플이 선플을 몰아냅니다. 선플까진 아니래도 악플은 삼가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찌라시나 악플이 조금이라도 줄어듭니다.

    물론 더럽게 힘들고,힘들고,힘듭니다. 욕이 나오고 화만 날겁니다. 당한만큼 공격하고 싶어지구요.
    하지만 그래야 쓰레기기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악플이 사라집니다.

    기자들은(악플러들은) 절.대. 설득도 안되고, 변하지도 않습니다. 변해야 하는건 우리죠.
    최소한 전 기자들을 욕할 자격이 있습니다. 요즘엔 암만 미운 놈도 욕 안하고 악플도 자제하니까요.
    한번이라도 양심을 속인채 찌라시에 부화뇌동한 적이 있다면, 욕하지 마세요. 비~겁~한 짓입니다.

    2010.08.22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글을 쓸때 혹시 이 글보고 상처받는 사람이 없지않나?
      하고 주의를 기울이긴 합니다만 쉽지만은 않지요.
      하여튼.. 악플러가 사라질 날이 정말 올지나 궁금합니다..
      불가능하겠죠?

      2010.08.22 01:55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그리고 특히 그 뭐지?

    가끔 방송해주는게 있는데..

    연예계 입담 최강4인방? 이라는 타이틀로 기자들 4명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거..

    전 그런거 참 한심하고 없어 보이던데...예전에 그 프로그램에서

    "박명수가 어떻게 미모의 여인과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해댄 -_-

    하여튼 기자라는것들은 돈의 노예 같아요.
    ((네티즌 들이야 말 할것도 없고..사실 저도 그닥 수준있는 네티즌이 아닌지라.))

    2010.08.22 00:44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논란은 전부다 기자들이 만드는 듯. 특히 몇몇의 기자들이 멀쩡한 다른 기자들의 물마저 흐린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특히 연예부 기자들이 몇몇 기자들은 자꾸 베스티즈, 다음 텔존, 디씨 이런데서
    기사 쫌 뽑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명 기사를 쓰면 다들 우루루 따라서 기사를 쓰는 거 같더군요. 기사만 뜨지 않았으면 논란이 되지 않았을 일을 굳이 논란이 되게 만드는 기자들. 가끔 가장 논란을 즐기는 사람들이 기자인거 같아요..
    ps: 용구라환 리뷰글을 보려고 했더니, 글을 찾을 수 없다고 삭제된 글이라고 뜨더군요. 한번 읽어 보고 싶었어요. ^.^;;
    그리고 댓글은 아주 가끔 남겼지만,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2010.08.22 06:28
  1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것에 책임을 물어 옥살이를 시키든, 벌금형을 가하든
    피해자는 상당 시간이 지나야 회복됩니다. 회복의 정도와는 별개로 평생 멍에를 짊어질 것이구요.
    지금까지 언론의 2차 생산자 혹은 중계자들에게 과분한 자유를 준 것 같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좀더 엄정한 굴레를 씌워야할 때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그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의 행위는 자유인가 방종인가

    2010.08.26 1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종이겠죠 ㅎ
      그들이야 일단 조회수와 돈벌이가 된다면 다른사람들이
      상처받든 말든 상관안하는 인간들이니까

      2010.08.26 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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