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절친한 독자께서 며칠전에 설리와 관련해서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설리의 지각과 관련된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바로 설리가 촬영을 하러 갔는데 옷이 늦게 와서 지각을 했는데 기자들이 너무했다는 그러한 제보였지요.
그래서 뭔가 조사를 해봤는데 듣고 보니 조금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기자들의 지나친 자부심과 유치함에 황당해했던 저였기에 이번 사건 역시 그렇게
느껴지는 정말 많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몇 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리가 늦었던 이유

일단 설리가 늦었던 이유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리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원래 설리가 행사때 입고 가야할 복장이 있었는데,
그 복장이 도착을 늦게 하는 바람에 결국 그 복장을 기다리고 입고가려다가 
지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댓글을 보니까 이런 종류의 댓글을 심심치 않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무 옷이나 대충 입고 오면 되는 것이 아니냐? 늦은게 잘한거냐?" 라는 식의 댓글들이요.
글쎄요..... 과연 설리가 아무 옷이나 입고 올 수나 있었을까요?

정확히 왜 그 옷을 입어야 만했고 기다려야 했는지는 SM 관계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추측을 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입는 복장이었으면 굳이 설리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허나 만약 설리가 입고 가야하는 복장이 협찬을 받은 옷이라던지,
아니면 어떠한 계약상의 이유로라도 꼭 그 옷이었으면 해야하는 이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과연 설리가 자기 원하는대로 마음껏 입고 갈 수 있었을까요?


회사방침에 따라야 하는 아이돌이라면 설리가 원한다 하더라도 불가능 할 수도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설리의 책임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어쨋든 설리 측에서는 늦은 것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는 그러한 장면도 보이던데 "애가 문제가 있다" 는
등 설리를 비난하는 그러한 행동은 정말 안티스럽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  18살짜리에게 보복해서 그리 좋은가?

사진만 본다면 설리가 활짝 웃고 있는 장면들도 이래서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영상들을 보면 왜 설리에게 한 행동이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없는지 잘 나옵니다.
한번 영상을 살펴보지요.

영상의 시작에서는 마 왜 늦었는지 관계자가 해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한 기자가 설리를 촬영하러 설리를 인도하는데 다른 기자가 나와서
"아니... 설리말고 저기 모델분....." 하면서 그 촬영하던 기자를 데리고 나갑니다.
설리는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가...." 하며 그 큰 눈을 멀뚱멀뚱 뜬 채 당황해서 주위를 살피지요.
상황을 알아챈 설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설리는 일반 모델에게 포토세션을 양보했으며 나중에 기념촬영 비슷한 것을
찍을때나 비로소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쏘니 디카 행사현장 영상)



어떤 이들은 설리가 늦은것이 "프로정신의 부족" 이니 늦은 것은 잘못한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엄연히 40분씩이나 늦어서 기자들을 기다리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자들이 화낼만도 했다면서
기자들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물론 설리측이 늦은 것은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설리가 잘 했다" 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누구 말대로 "약속은 약속" 이니까요.
"뭐 약속하나 어긴것 가지고 그러냐?" 하겠지만 그 태도 자체는 잘못되었지요.
약속은 일단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반면에 어느정도 융통성도 있어야 합니다.
설리측이 고의로 늦었을리는 더욱없고 또 자기도 연예인이고 이미지가 있는데 설리가 마음먹고
"아 오늘은 좀 늦어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늦은것이 아닙니다.
아직 매니저의 통제와 기획사의 움직임에 따르는 설리가 독단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기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촬영하려는 기자들을 불러다가 "설리말고~ 모델들~" 하면서 공개적으로 설리를
무안하게 하는것은 아직 18살된 소녀에게 치졸한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이런식의 행동을 기자들은 한것이지요.
"어쨋건 넌 늦게 왔으니까.....그런데 우리를 기다리게해? 한번 맛좀 봐라"

분명 기자들은 설리가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설리가 도착한 후에도 설리가 아닌 모델들을 대신해서 촬영을 했다면 분명히 기자들이 모델들을
촬영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리 측이 늦은 것이니 그랬다하더라도 말은 못하겠구요.
그런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설리를 촬영하려는 기자를 불러세워서 설리는 멍하게
서있게 하고 모델들과 촬영하는 것은 설리에게 "당해봐라" 라는 식의 보복을 한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이 고작 18살짜리를 기다린다는게 그렇게 억울했던가요?
그래서 본인들도 똑같이 18살짜리 마인드로 "너 당해봐라" 하는 식의 태도로 반응을 나타낸겁니까?
오히려 그건 18살아이의 생각보다도 더 유치한 수준의 보복이 아닐수가 없네요.




사실 요즘 기자들의 취재하는 방식이나 사람대하는 태도를 보면 무슨 자신이 왕인것처럼
대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카라가 "카라사태" 를 겪고 있을때도 자신들을 촬영을 못하게 했다고 카라 매니저가
"자신들에게 폭행을 가랬다" 라는 식의 기사를 내지를 않나,
이번에 소녀시대를 취재할때도 지나치고 밀치고 달라드는 취재방식에 제시카가 불쾌한 표정을 지으니,
그것을 마치 확대해서 제시카가 나쁜 사람인것처럼 만들지를 않나.....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취재하지 않으면 아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물론 이번 케이스는 설리의 잘못도 있설리가 개인적으로 늦은것도 아니고 설리가 모든것을 책임질수 있는
그러한 상황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설리가 늦었다고 보복을 하는건 정말 다 큰 어른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유치한 행동가지고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행동같네요.

최소한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그 정도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의 나이는
되었을터인데 그 정도의 이해심도 보여줄수 있는 야량조차 없는지요.
18살짜리에게 이겨보겠다고 보복하는 기자들........ 정말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설리에게 이겨서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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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있었군요...안타깝네요 회사쪽에서는 약속시간이라는것을 철저히지켜주었으면좋겠습니다 얼마나상처받았을까요 그보다 기자들은 답없네요 애한테;;전부터느낀것이지만 기자들횡포가 점점심해지고있는거같아요 보이콧,연예인다치던말던밀고 무작정취재,기자제목 자극적으로쓰기등등 무언가 조취가있으면 좋을텐데요ㅠ

    2011.09.22 18: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약속이 중요한 건 절대 진리이죠.
      하지만 굳이 저렇게 무안을 줄 필요까지 있었냐는게 참 짜증이나네요...

      2011.09.23 09:1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이나 지영이든..아무나 잡아서 기레기 욕이나 실컷해라 설리야..마음에 쌓아두면
    병되..

    2011.09.22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어린소녀라 또 상처를 받았겠지요...
      애들에게 상처주는 기자들은 참 양심도 없다고 봐야죠..

      2011.09.23 09:14 신고
  3. 닝기리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큰 어른들이 애 데리고 뭐하는지..

    2011.09.22 20:13
  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이 없군요. 저런 치졸한 인간들이 가자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1.09.22 23:28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치졸한 복수로군요. 푸하하하

    2011.09.23 00:1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와 기자들간의 파워게임에서 설리만 피해를 입은것 같네요.

    sm은 이유야 어찌됐든 늦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게 잘못이고,

    기자들은 늦을것 같으면 조금 융통성있게 대처를 할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설리를 면전에서 무안을 주는 치사한 방식을 내세웠다는게 문제네요.

    어린 소녀가 상처받을꺼라는 생각따위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었겠죠.

    기획사에 힘을 쓸 수 있는 위치가 아닌 아이돌들이 항상 기획사가 관련된 일에서

    기획사가 맞아야될 돌을 맞는것 같아서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9.23 00: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각을 했다는게 잘했다고 정당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나 님 말씀대로 정말 융통성이 없었지요.
      아니 융통성이라기보다는 마음이 좁았습니다.
      분명 설리없이도 가능한 촬영이었거든요.

      설리없이 촬영이 가능했는데도 굳이 설리를 기다리고 무안을
      준 다음에나 촬영을 한 기자들의 유치함이 어이가 없었지요.

      2011.09.23 09:12 신고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려고 하는 것을 보니 짠하네요. 그러나 행사장 규모와 사태 이후 설리 측이 사과를 했다는 보도를 봤을 때, 윗분 의견처럼 기획사의 횡포에 대한 알력싸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 측 다 허물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 같네요.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사과를 하면서 행사장에 들어섰으면 좋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9.23 05: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린 애가 희생양이 된 것이지요.
      제가 불쾌했던건 굳이 설리가 아니어도 촬영이 가능했다는 점이지요.
      어차피 설리가 와도 모델을 쓸 것이었으면 충분히 모델로 촬영을 해도 되었는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려서 망신을
      준다음에나 촬영을 하는 어른들이 참 우스웠습니다.

      솔직히 취재진들이 모델로 촬영을 해도 설리가 지각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소리 못하는 것이거든요.
      애한테 화풀이 한것 같아서 그게 기분나빴어요.

      2011.09.23 09:11 신고
  8. 기자들 진짜 짜증나요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병대까지 찾아가서 현빈한테 쌍욕한것도 아직 생생한데 또 일저지르네요, 진짜 시름 기자들...ㅡㅡ

    2011.09.23 06:47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기자들이 어디 하루이틀 진상짓했나요... ㅋㅋㅋ

    근데 이런 기사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더 어이가 없죠...

    역시 싸가지가 없다니 뭐니...

    아니 본인들이 직접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본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찌라시 연예인 엑스파일은 어떻게 구해서 본 주제에 말들은 잘 만들어내죠... ㅋㅋㅋ

    솔직히 이번 설리건만 봐도...

    지각했다고 싸가지가 없으면, 싸가지 있는 사람들이 희귀하다고 해야겠죠...

    왜냐면 그 논리대로라면 학창시절 지각 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었을테니까...

    "싸가지 없는 것이 어따대고 누굴 욕해?"가 되는거죠... ㅋㅋㅋ

    2011.09.23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이 기사화가 되었는데 아직도 "X파일" 어쩌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가 원래 네가지가 없어서
      기자들한테 밉보였다는 소설쓰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의 지인도 아닌데 어떻게 설리 성격은 그리 잘 아는건지....

      2011.09.23 09:09 신고
  10. btlif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사정을 알려 주어야 하지 않나요?
    40분뒤에 나타나서,
    본인이 사과한 것도 아니고,
    뒤늦게 다른사람이 "죄송합니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맞지요.

    2011.09.23 2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상을 보니까 이미 도착한 상태네요.
      그 전에 사과했고 매니저가 해명을 하는 걸 수도있습니다.
      기사들을 보면 설리가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잘못한건 잘못한것이지요.

      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애를 무안을 줘야하는 정신상태에서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요점을 놓치셨네요.
      제가 설리가 잘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요

      2011.09.23 22:20 신고
    • b님 생각이 없나요?  수정/삭제

      브랜드에서 런칭행사하는데 가보면 알바들까지 깔맞춤해서 옷맞추고 연예인, 스탭 등등 모든 사람들이 일정순서에 맞춰 움직입니다.
      설리 잘못이 아니라 사과할 이유도 없는데다가
      대학공연같은 프리한 자리라면 몰라도 저런데서는 브랜드일정과 별개로 불쑥 자기사정을 설명할만한 자리가 아닌거죠. 메인 전속모델탓하는 기자가 병신인 해프닝이었음.

      2014.04.29 14:47
  11.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직업이 뭔가 의심하고 캐내고 하다보니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는 경향들이 있는거 같아요. 신문사관련 일을 해서 그쪽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이사람이 도대체 뭔소릴하는거야 싶을때가 많답니다.
    웃기는건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신문사도 그렇다는겁니다. 참 언론이 뭔지.그래도 나잇값들은 좀 하시지들 쯧쯧.

    2011.09.26 08:21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빠순이가 남긴 4년전글이었습니다. ㅋㅋ분명 아줌마일듯.말투 늙어보여ㅋㅋ

    2015.04.17 01:12

여행을 갔다와서 리뷰가 하루 늦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런닝맨> 을 봤네요.
여고생 특집이라고 해서 루나, 설리, 수지, 그리고 지연이 등장했습니다.
여자 아이돌만 많아서 정신이 없지 않을까 했더니 MC유와 같이한 패널들이 너무 잘 살려줬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연은 <영웅호걸> 을 통해서 리얼 예능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빨리 적응했던 것 같구요,
루나는 리얼은 아니지만 <스타킹> 을 통해서 적응을 했고, 사실 루나는 예능보다는 확실히 "Running"
그 자체에 더 맞는 똑순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남게 되는건 설리와 수지 인데요.... 둘다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것 같아요.
특히 수지는 설리보다 예능 경험이 더 없어서 새로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수지보다는 "설리의 재발견" 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습니다.


사실 설리와 예능은 그렇게 가까운 인물은 아닌것 같아요.
F(X) 자체가 그렇게 예능에 강한 아이돌들은 아닌데 설리는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어리고 막내이다보니 그런 경향도 있는 것 같고... 뭔가 많이 낯설어 하는 것 같네요.
그 동안 쇼 프로그램에는 적지 않게 등장은 했는데 그나마 큰 임팩트는 못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의 설리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MC유와 짝궁이 된게 어떻게 보면 설리에게는 절호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멤버들보다 아무래도 유재석은 안면이 많이 익거든요.
<놀러와> 에서도 함께 한 적이 있고 <해피투게더> 에도 유재석과 함께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리는 유재석과 함께 조를 이뤄서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시작할때는 평소의 설리 같았습니다.
거침없는 지연과는 달리 설리는 평소의 이미지대로 새침하게 시작을 합니다.
그런 설리를 보고 유재석이 설리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자신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지요
결국 설리는 짝궁을 결정하는 타임에 유재석과 짝궁이 되지요.

연필깎기 게임에서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큰 키에 속하는 설리는 유재석 등에 업혀서 문방구를 갑니다.
그 와중에 같은 멤버 루나와 1위를 다투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아무래도 루나가 함께 했다는 사실이 설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설리의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등에 타면서 징징 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징징되는게 짜증나는 징징되는게 아니라 굉장히 귀여운 모습을 많이 연출했습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설리는 머리에다 놓고 연필을 깎아야 하는 걸 등에다 놓고 연필을 깎지요.
룰을 어긴 나머지 설리는 탈락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설리는 징징대면서 "PD님 미워~" 이러면서
엉엉 (실제 운건 아님) 대면서 갑니다.
그 와중에 자상한 유재석 삼촌은 설리를 달래주는데 정말로 어린 아이를 달래주는 것 같아서 친근하고
재미있었던 그러한 장면입니다. 찡찡이 막둥이를 삼촌이 달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듯 싶어요.

두번째 연필깎기를 하는데 열심히 깎았지만 하필 두번째 깎은 연필이 심지가 보이지 않아서 탈락을
하자 설리는 걸그룹 답지 않게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움을 나타냅니다.
유재석과 설리는 서로를 보조하며 여러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는데...
설리가 실수로 흘린돈을 유재석이 아무렇지 않게 엎드려서 주우면서 설리를 또 살려주게 되지요.

드디어 세번째에 설리가 성공을 거두자 설리는 그제서야 기쁨의 대성통곡을 하면서 다른 걸그룹보다
강한 리액션을 보여주면서 정말 "철없는 막내동생과 한없이 넓은 큰 오빠" 컨셉을 기가 막히게 살렸지요.
여태껏 설리가 예능에 나와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보여준 리액션이 아닐 수 없네요.
그 뒤에는 유재석이라는 명 MC가 받쳐주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키 큰 자신을 없고 가는 유재석이 미안했는지 설리는 유난히 유재석을 챙기면서 정말 친오빠
챙기는 (나이는 삼촌뻘이지만)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빠 힘들다고 앉으라고 끌어당기고 물을 받자마자 자기가 마시는게 아니로 바로 유재석에게
챙겨주고 직접 유재석의 얼굴을 닦아주는 그러한 자상한 모습도 보여주네요.
연거푸 "미안해요" "죄송해요" 하면서 유재석을 신경쓰는 설리의 모습을 보며 유재석이 힘들었던 것을
아마 금세 잊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후에 유재석과 찰떡 궁합이 된 설리는 유재석의 농담도 척척받아치면서 자기 자신을 내려놓게 됩니다.
설리의 저리 거침없는 모습은 사실상 F(X)의 <코알라> 이후에는 처음보는 것 같고 사실 <코알라> 때보다도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음식값 만큼 춤을 추라는 미션이 내려지는데 유재석과 설리는 음식값 만큼인 450-500개 사이의
춤을 췄었어야 했어요. 헌데 둘 다 지령을 잘못 이해해서 개인당 그만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 조건을 달해야 한다고 생각한 설리는 정말 미친듯이 춤을 춥니다.
개인적으로 설리가 춤추는걸 아예 못본건 아니지만 저렇게 막춤을 미친듯이 추는건 또 처음이네요.

실패한 후에도 설리의 춤추기는 계속됩니다.
유재석의 등을 잡고 술래잡기 춤을 추는 등 계속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렇듯 설리는 춤추기 시작을 할때 내숭을 떨지 않는 그러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맨 마지막 게임인 숨바꼭질에서는 설리 자체보다는 유재석과 합쳐서 잘 활동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는데,
설리와 유재석이 개리와 함께 런닝맨의 가장 명장면을 연출했는데요.....
하하-수지를 쫓는 개리는 바로 유재석을 앞에두고 그 둘을 쫓느라 정신이 없어서 유재석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직진개리" 라는 별명을 하나 더 얻게 되었지요.




이번주 설리가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가식없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데는
"유혁" 유재석의 도움이 가장 크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설리와 안면이 있다는 면도 크게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설리 필요한게 무엇이고
설리를 어떻게 살려줄지를 아는 유재석이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 설리 안에 있는 그러한 막내본능을
제대로 끌어낸 것이에요.

평소에 말도 없고 행동도 적었던 설리는 예능 여행 처음으로 정말 모든 것을 다 쏟아놓고 가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유재석은 "재발견의 대가"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동안 예능에서 활약이 약했던 멤버들을
많이 일궈내는데 일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리는 그 동안에 별 잘못이 많이 없었는데도 여러가지 루머와 억울한 오해 때문에
많이 피해를 보여준 상태였는데 본인 자신이 예능에서 크게 활약할 기회도 없고,
주어져도 그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해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런닝맨을 통해서
자신을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솔직하면서도 순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네요.

이 기회를 바탕으로 설리가 더 발랄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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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펫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던지..
    재밌게 잘 읽고, 본방도 보고싶어 졌습니다.

    2011.08.08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사화 된 글에서는 너무 길다고 욕먹었지요.
      이 정도 글도 안 읽고 어떻게 학교들을 다니는지 ㅎㅎ
      꼭 본방 챙겨보세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

      2011.08.09 21:4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8 21:22
  3. 유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보는내내 제가 흐믓하더라구요. 유혁-설리 짝꿍 ㅋㅋㅋ 설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예능 열심히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2011.08.09 0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고유한 이름으로 댓글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유느님" 쓰셔도 됩니다 ^.^a;

      설리가 유재석의 덕을 톡톡히 봤지요 ㅎ

      2011.08.09 21:47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이언트 설리로 인해 유재석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업느라고... ㅋㅋㅋ

    2011.08.10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재석도 작은 키가 아닌데 유재석하고 같이 서있어도 큰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확실히 자이언트 베이비에요 ㅎ

      2011.08.10 09:55 신고
  5. 날유께서말하는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느님은 언제봐도 유느님이네요.
    흐음,,,그런데 런닝맨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뭔가 김종국을 지나치게 띄워주는 느낌이에요.

    2011.08.20 10:22
  6. 유느님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유재석씨와 설리씨를 짱짱 좋아하는데//
    항상 유재석씨가 프로그램을 살리고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분석하면서 보지만//

    이번에는 단지 설리가 저런 성격이구나 라고 기뻐하면서만봤지
    MC유가 그걸 이끌어냈었다는 생각은 못 했었네요;;;

    꽤나 오래된 방송이지만 그래도 설리에게도 좋은 기회였고,
    MC유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게됬네요, 예리하십니닷~!

    2012.01.03 09:33
  7. 아니벌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 걸그룹편은.. 현재 소장중이지요~ 매주 예약녹화 걸어놨었는데~
    집에 와서 트는 순간~ 대박 터진 기분 ㅎㅎㅎ
    잠 안오거나 우울할때 한번씩 보면 아주 효과 만점입니다~~

    2012.09.28 11:55

쿤토리아 부부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랜만에 써보는 것 같네요. 
사실 한동안 포스팅을 잘하지 못했기도 했지만, 잘 하고 있는 쿤토리아 부부보다는 떠나가는
아담부부, 그리고 용서커플에 대해서 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우는 "우정 커플" 에도 관심을 나타내느라 쿤토리아 부부에 대해서 어느정도
소홀했던 부면이 있기도 했지요.

사실 그 동안의 에피소드가 상당히 평범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외국인 기자되기" 는 쿤토리아만이 할 수 있는 미션이기도 했지만,
웬지 기자하니까 폐지된 <영웅호걸> 의 "일일기자되기" 미션이 생각이 나서
중복된 느낌이 
없지 않아있었지요.



어쨋든 이번에 이용대와 설리와 함께 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정말 흐뭇한 미소를 
많이 짓게 만들었습니다.
쿤토리아도 쿤토리아지만 게스트로 온 이용대와 설리도 상당히 귀엽고 순수해보였어요.
설리야 뭐 아직 18살의 애기라 귀여웠긴 했지만 이용대의 순수한 모습이 흥미로웠지요.
표정에 모든게 다 드러나는 이용대는 좋아하는 설리가 눈앞에 있으니 어쩔줄 몰라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쿤토리아도 쿤토리아지만 이용대-설리의 하루 커플의 모습도 상당히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두가지에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하나는 닉쿤의 배려심이었고, 하나는 빅토리아의 질투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보자면 폭풍스킨십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것이지요.


 
- 세심하면서도 센스있던 닉쿤의 배려심

뭐 닉쿤의 배려심은 사실 많이 강조되왔긴 했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작은 곳에서부터 
느껴지는 닉쿤의 센스가 빛났어요.
지난주에는 설리의 왕팬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닉쿤은 장본다는 핑계로
설리와 
이용대 둘만의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이번주에는 닉쿤은 빅토리아의 기분을 풀어주고자 폭풍 칭찬을 하면서
빅토리아를 
맞춰주려고 노력을 하지요.
그러면서 중간에 센스있게 설리에게 눈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자 설리는 닉쿤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같이 빅토리아에게 폭풍칭찬을 해주지요.


그러자 빅토리아의 기분은 한결 나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게스트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었긴 했지만 사실 그것도 배려라 볼 수 있는게,
이용대와 설리가 단 둘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요리하면서 피곤한 빅토리아는 쉴 수 있는 그러한 마련이 된 것이지요. 




설거지를 하면서 과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서로를 먹어주게 되고,
이용대는 그 과정에서 뻘쭘해집니다.
그러자 닉쿤은 설리에게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며 설리가 이용대에게 과일을 
먹여주게 하는 그러한 마련을 하지요.
결국 이용대는 함박 웃음을 짓게 됩니다.


배드민턴에서도 닉쿤의 배려는 나타납니다.
물론 닉쿤은 자기가 더 잘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1:1을 붙는다면 아마 이용대가 이길 가능성이 크겠지요.
그러나 실제로 하다가 "혹시나" 이용대가 지면 이용대는 자존심이 은근히 상할 것입니다.
닉쿤은 져봐야 "당연하지" 하고 인식이 될 수 있지만 이용대는 지면
연습게임이라도 기분이 좋진 않을 거에요.

그렇기에 닉쿤은 굳이 목숨걸고 이기겠다고 하지 않는 배려를 나타낸 것이지요.
이겨서 딱히 득될 것도 없는 그러한 상황이니까 말이에요.

자신의 와이프인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설리와 용대에게 하는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사람이 괜찮다고 하고 다시 닉쿤을 보게 되었습니다.



- 귀여웠던 빅토리아의 질투


사실 그 동안 빅토리아를 보면 정말 "엄마" 같은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요리도 잘했고 엄마처럼 항상 받아주고 감싸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요.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큼은 빅토리아가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감정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에피소드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빅토리아는 너무 감정갈등이 없어왔기에 어떤 면으로는 "지루하다" 라는 말도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가 질투를 하면서 쏘아붙이자 닉쿤이 쩔쩔매는 모습도 연출이 됨으로 인해서
또 다른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빅토리아가 항상 토라지고 삐지고 질투하고 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투정도 보여주고 하는게 오히려 어떤 면에는 흥미롭기도하고
반전도 있고 그러한 면이 있는 것이지요.

 
가끔 빅토리아는 "나도 조금 삐뚤어질테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는 약간 그러한 면이 나온 것 같네요.
서로 무한 배려만 하는 그러한 모습보다는 간간히 쏘아붙이기도 하고 티격태격 하기도 하는 모습이
가끔 더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

쿤토리아도 약간은 이제 그럴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폭풍스킨십


닉쿤과 빅토리아는 사실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스킨십이 많았고 가장 자연스러웠던 커플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웠다는 아담부부보다도 스킨십이 많았던게 쿤토리아 였지요.
어제도 그 점이 여전히 드러났습니다. 
빅토리아가 아프다니까 자연스럽게 자기 무릎위에 눞이는가 하며 (베게를 사용해서...) 빅토리아가 
아프다니까 자연스레 그녀의 어깨와 허리를 마사지를 했지요.


테니스 게임에서 이기자 자연스럽게 그녀와 함께 포옹을 하는 그들을 발견했지요. 
쿤토리아를 보면서 항상 느껴왔지만 스킨십이 상당히 자연스러웠다는 것이지요.
마치 둘이 정말 사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물론 하도 우결이 가상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긴 해서 이들도 가짜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 분들은 그런 분들이고 다르게 보는 분들은 또 다르게 보는 분들도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사귄다면 쿤토리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을 것 같기도해요.

F(X)는 한국보다는 솔직히 외국을 향해서 계획된 그룹이고 외국인 팬들은 YouTube 같은데 보더라도
상당히 사귀고 이런 것에 대해서 한국 팬들보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편이거든요.
그렇기에 해외 스타들은 아이돌이라도 한국 아이돌보다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는 느낌을 받아요.

어쨋든 간에 굉장히 자연스러운 모습이 항상 빛나보이는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다음주는 시구와 시타를 연습하는 쿤토리아 커플을 볼 수 있네요.
물론 이미 인터넷에서를 하는게 화제가 되었는던 야구장 뽀뽀장면이겠지요.
사실 우결에서는 뽀보를 하면 거의 끝나는 단계에 가까워 오던데... 과연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하네요.

자연스럽고 서로 배려하는 쿤토리아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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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장 키스는 후드티에 했다고 후드티에 질투하라고 했던 빅엄마 ㅋㅋㅋ
    체리님 요즘 포스팅이 너무 뜸하세요 앺스 샴푸 춤 연마하시느라 바쁘......(..)농담이고
    바쁘신가 봐요 ㅎㅎ

    2011.05.09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좀 바빠졌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계속 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열심히는 해보려고 하지만 예전처럼 정기적이지는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2011.05.10 08:31 신고
  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뽀뽀 후 웨딩 촬영까지하면 하차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까울 듯하네요.
    F(x)도 컴백해서 바빠질 것이고 닉쿤도 슬슬 다른 준비를 해야할 듯 싶고...
    그래도 이번 뽀뽀는 후드티에 했기 때문에 하차의 조짐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2011.05.09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은 아닐 수도 있지요 ㅎ

      2011.05.10 08:30 신고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피디교체가 오히려 연장의 키가 될수있지않을까요?
      쿤토리아커플이 캐리비안 씨엪까지 하게 된거보면

      2011.05.10 08:57
  3. 쿤톨귀여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랑스러운 쿤토리아 커플, 배울 점도 많은 거 같아요. 제피디가 아직은 보여줄 게 많다고 했으니 좀 더 기대해도 되겠죠~

    2011.05.10 00:46
  4. 서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커플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더군요. 더이상 전개할 에피소드가 없어지니 설리-이용대를 출연시킨모양이던데 이커플은 지난 정용화-서현커플과 더불어 우결시청률하락의 주범이죠. 정용화-서현커플이 나갈때 같이 나갔어야했는데 아직도 붙어있어서 우결시청률상승을 막고나있고 조금 그렇더군요. 새커플이 들어와서 겨우 동시간대1위회복했는데 쿤토리아커플땜에 발목이나 잡히고있고 분위기보니 조만간 쿤토리아커플이 하차할모양새지만 되도록 빨리 나갔으면합니다. 우결3커플중에서도 제일 재미없다는평가를 듣고 에프엑스나 닉쿤개인팬아니면 아예 관심도 안가지는 커플이지요.

    2011.05.10 05: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재미없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 그렇게 평가를 내리시는건지는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꽤 되는데 그들은 모두 다 그냥 개인팬들이라고만 보시고 다른 커플들은 대중이라고 보시니 편견이 조금 심하신듯...
      우결 전체의 문제를 왜 쿤토리아에게 다 뒤집어 씌우시는지...

      2011.05.10 08:30 신고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도대체 그런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자체가 1기빼고는 시청율 히트치기 어려운건데 그걸 왜 굳이 어느 한커플에 뒤집어씌우는지.

      2011.05.10 08:54
    • 서성  수정/삭제

      다들 시청률에 대해서는 잘알고계실텐데 왜 모르는척하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쿤토리아와 용서커플 단두커플만 있었을때 붕어빵한테 동시간대시청률밀렸고 제가 알기로 7퍼센트까지 떨어졌던걸로 압니다. 그러다 새로운2커플투입후에 동시간대1위를 탈환한거구요. 당연히 쿤토리아커플이 시청률하락의 주범인건데 왜 모른척하는건지 아무리 팬심이라도 인정할건인정하는게 필요하지않겠습니까? 용서커플나간후 쿤토리아도 나가는게 시청률상승에 도움이 된다는거죠. 알고도 아니라고 우기는건지 팬심이 너무하군요. 각종 커뮤니티돌아다녀봐도 쿤토리아는 재미없다는얘기뿐이더만...

      2011.05.11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쿤토리아가 시청률 하락에 주범이라....
      새커플들어오면 일단 당연히 관심히 가는것입니다.
      쿤토리아가 1년을 했지만 그들이 꼭 주범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항상 팬심을 외쳐되는 님이야 말로 참 일관적으로 SM아이돌은 다 비난하시더군요.
      IP와 자주쓰시던 아이디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커뮤니티라... 어떤 커뮤니티를 돌아다니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부정적인 것만 보는 커뮤니티를 다니시겠지요?

      2011.05.11 01:07 신고
    • 서성  수정/삭제

      새커플들어온지 이미 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동시간대1위유지하고 시청률도 쿤토리아-용서만 있을때보다 훨씬 잘나오는데 이게 아직도 새커플투입빨인가요? 시청률비교해보면 단번에 쿤토리아나 용서커플이 시청률하락의 주범이었다는거 바로 나오는데 아직도 팬심에 아니라고만 하고 약간 보기딱해보이네요. 글고 각종커뮤티니는 SM에 부정적인커뮤니티가 아니라 일상적인 대형인기커뮤니티돌아다녀서 제가 내린결론입니다. 쿤토리아커플이나 용서커플이 어디 화제가 된게 뭐가 있었냐요? 화제성이라도 있었으면 시청률이 그모양그꼴도 아니었겠죠. 시청률안나오니 용서커플도 짤린거아니겠습니까?

      2011.05.12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이런식이지요.
      본인들의 의견을 주장하고 남을 비평할때는 "나는 이성적이다" 말하면서 변호하면 "팬심이다" 하고 몰아갑니다.
      용서커플이 화제가 안되서 짤렸다구요?
      더 이상 보여줄게 없어서 그만 둔겁니다.

      우결은 원래 키스지나면 더 이상 진전이 될 수가 없지요.
      정말로 사귀지 않는다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저 시청률 하나만 보고 잣대를 들이대고 있지요.

      "일상적인 대형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내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결국 자기가 내린 결론만 맞다는게 아닙니까?

      제가 다니는 곳에는 좋다고만 하더군요.
      정작 그런곳은 우결을 제대로 보지도 않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중요한 건 우결을 보는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인데
      대체적으로 우결 시청자들은 모든 커플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님처럼 시청률 분석하면서 "누구는 나쁘다" 하지 않구요.
      본인이 싫다고 모두가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2011.05.12 13: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다양한 방법으로 그저 SM 아이돌만 나오면 까시는군요.
      님께서는 아이디 돌려쓰기와 아이피 바꾸기로 인해서
      자신이 객관적인 사람으로 보이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님과 관련된 아이디와 IP를 조사해본 결과

      - 코봉이, 서성, 소유, 시타, ㅋㅋㅋ 등으로 돌아가면서
      SM 아이돌을 집중적으로 오랫동안도 공격해오셨더군요.
      빅뱅을 제외한 많은 아이돌을 상당히 싫어하시던데....
      그냥 나는 SM 가수들과 여자 아이돌이 싫다고 말하시지요,
      (2NE1 제외)

      차라리 처음부터 한 아이디로 계속 이야기하셨다면 모를까
      이 아이디 저 아이디 돌려쓰면서 집요하게 공격하는게
      이상할 정도이네요.

      2011.05.12 13:20 신고
  5. 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저를 우결이란 프로에 빠져들게 한 커플이죠.
    전 위에분과 다르게 우결피디가 말한대로 오히려 앞으로 이둘만의 스토리도
    또 이둘이 끌어올 게스트들도 그렇고 오히려 보여줄게 많다보는데
    뭐 두고보면 알겠죠.
    그리고 오히려 우결이란 프로는 개인팬들은 더 싫어해서 관심 없지않나요?ㅎㅎ
    쿤토리아로 큰광고까지 찍던데 대중의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한거 아닌가싶은데.

    2011.05.10 08:49
  6. 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닉쿤 배려라구?오히려 이용대선수 많이 봐준거죠 예능이니까 닉쿤이 배드민턴출신인거 알고 있지만 이용대랑 실력할 비교도 안돼요 닉쿤은 꽤 잘치고 아마추어수준정도죠 이용대실력이 세계최강수준이고 국제대회마다 우승을 많이 차지한 선수였네요

    2011.05.10 08:53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ㅋㅋ
      맞긴맞어요,닉쿤은 혹시라도 이길수없죠.
      근데 체리블로거님은 아마 죽어라고 이기려하지않았다는거 자체가 배려라는 뜻인거같아요

      2011.05.10 08:55
  7. 하얀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보면서 정말 닉쿤과 빅토리아라는 사람이 참 괜찮다고 많이 느껴요.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생각도 깊고. 예전에 닉쿤씨 센스있어요~ 라고 말하던 빅토리아가 생각나네요 ㅎㅎ 제 주변에선 쿤톨에 대한 인기가 연령대에 상관없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넷상에선 반응들이 엇갈리는것 같아요. 아담만큼 예능감 있는 커플은 아니니까요. 직장때문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늘 다운받아 보는터라 시청률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1기때와 비교해서 하락세라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새로운 커플이 들어온만큼 새로운 바람이 불지않을까요. 보고 배울점도 있고 느낌이 좋은 쿤톨이라 재밌게 보고있는데 1년이 다되어가는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요 ^^

    2011.05.10 21:20
  8. patek philippe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과 빅토리아는 사실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스킨십이 많았고 가장 자연스러웠던 커플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웠다는 아담부부보다도 스킨십이 많았던게 쿤토리아 였지요.

    2011.08.03 02:20

설리, 이제는 뭘 해도 욕먹나?

가수 이야기/F(x) 2010. 9. 10. 18:16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인터넷 신문에 보니 설리와 강지영이 "노동법 위반" 이라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안형환 이원은
"15세 미만, 초중고등학교를 재학중이라면, 18세 이상은 법적으로 근무할 수 없고,
대통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서 "취직인허증" 이라는 것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헌데... 오늘 기사에는 그 반대의 의견이 실렸습니다.
노동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예인은 안 위원이 말한바에 의한 것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취직인허증" 은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안에서만 (정해진)
일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써, 스케쥴이 불규칙한 연예인에게는 그러한
"취직인허증" 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법적으로는 설리-강지영이 일을 하는 것이 인력을 관리하는 "노동부" 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지요.



하지만 안위원이 한 두번째 말에 오히려 더 주의가 갑니다.

안 위원이 지적하기를
"어린 청소년을 노출 경쟁이 치열한 선정적인 무대에 세우는
연예기획사의 상혼이 도를 넘고 있다. 청소년의 취업에 대한 연령 제한 규정을 좀더
엄격히 적용하는 동시에 공연의 내용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노동부도 그 이야기에는 어느정도 동감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노출과 선정적인 무대와 관련해선
상당히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의견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밑의 댓글을 보니까... 역시 답이 안나올 정도로 욕들이 많더군요.
물론 이번에 나온 기사... 즉 노동부에서 설리와 강지영을 변호하고 나오니까,
사람들은 많은 포커스를 청소년들이 너무 많은 선정적인 노출을 하는것과 너무 많은 시간을
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고쳐야 한다고 답변이 올라오더군요.

하지만 많은 글들이 "설리의 인성" 에 초점을 맞추면서
"저렇게 어린 나이에 데뷔시키니 네가지가 없다", "인성교육좀 제대로 시킨다음에 데뷔시길 걸 그랬다"
라면서 비난들을 합니다. 하지만 이 비난과 관련해서 또 한마디를 해야겠군요.

일단 설리가 무슨 "인성에 어긋난" 행동을 했을까요?
한때는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면서 "설리앓이" 를 가져왔던 설리가 한번에 무너진 이유는
바로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번재는 중앙데일리 기자가 올린 "인성이 안되었다" 라는 발언이고,
두번째는 섹션TV 에서 크리스탈을 변호하려다가 한 말때문입니다.



첫번째 글과 관련해서... 많은 이들은 설리와 강지영 등 청소년들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다고 걱정을 하면서 뭔가 조쳐가 취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첫번째 논란과 관련해서는 설리가 밤샘촬영을 하고 아침 촬영을
했다는 것은 망각한채 그저 기자가 올린 거의 "악의적" 수준의 글만 믿고, 그녀를 욕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설리가 인터뷰가 성의없다는 제보도 올라왔는데, 사실 그 제보자는 꼬리를 감추고,
제대로 어디서 소스가 올라왔는지 확인도 안된 상태입니다.
그런 어설픈 자료를 믿고 한 사람을 "인성이 안되고 기본이 안된 아이" 로 몰아가는 현상은 상당히
잘못된 현상입니다. 오히려 그 자리에 있던 인턴중에 한 사람은 자신을 떳떳하게 밝히면서
설리의 상황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점은 무시되더군요.




두번째 크리스탈 변호 글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농담조의 분위기였고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였으며,
사실상 틀린 말을 한것도 아닙니다.
방송중이 아니라 방송준비중에 거울을 보는 것은 나쁜 일도 아닙니다.
방송 올라가기 전에 메이크업이 잘되었나 체크도 해볼 수 있는 일이고 헤어나 이런것도
한번더 체크해 보기위해 거울을 볼 수 있죠... 그게 뭐가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인성교육좀 시켜라", "어린아이들 좀 내보내지 말아라" 하는 분들....
정말 그런 어린아이가 철이 좀 없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욕을 하는 행위는 정말 어른스러운 행동일까요...?
어설픈 루머에 근거해서 욕하는 행동은 어른스러운 행위일까요?

오히려 17살 먹은 어린 아이가 아주 어린나이에 온간 밤샘 스케쥴을 소화해내느라 감정컨트롤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한채 17살아이에게서 25살, 30살의 성숙함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런지요..?

정말 생각해보면 설리가 방송에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출논란을 일으킨것도 아니며,
사실 문제없이 넘어가고 이해해줄 만한 그러한 상황인데, 그것을 문제를 삼아서
결국은 설리를 끌어내리는 목표를 달성하셨으니... 참 행복하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해드려야 할까요...




제가 네이트의 댓글을 보고 이런 글을 쓰면 네이트에는 어린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이트에서 블로그 운영도 해본 결과 아이돌 글에는 사실 10대들만 바글바글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블로그에 연령층은 대부분이 20대 (여성이 상당히 많았지만) 였습니다.
20대라면 설리보다는 적어도 5살에서 많게는 10살 이상이 많은 분들이겠죠.

그런분들이 막내동생같은 아이가 방송에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 조금 대처를 잘하지 못했다고 해서
"개념없고, 인성이 없는 기본이 안된" 아이로 만드는 것도 딱히 성인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좌우지간 설리는 요즘 뭐를 해도 욕먹는 그러한 아이돌로 전락했네요.
그런 그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웬지 요즘 F(x) 를 보면... 소녀시대의 안티가 그대로 넘어간 느낌을 받네요.
소녀시대 대신에 집중타깃에 된 듯 합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빅토리아 논란만 보더라도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추천글: 빅토리아 악의적인 댓글들, 지나치다

아무튼... 설리에 대한 비난... 확실히 지나치며 도가 넘어섰습니다.
F(x)도 잘 이겨내길 바라고, 제발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운털 제대로 박혔나보네요..;;

    2010.09.10 18:2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0 18:27
  3.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거 네이트서 한번 찍히면.... 두고두고 까이죠
    대표적으로 제시카와 윤아....
    뭐 그래도 요즘에는 설리하고 크리스탈한테 옮겨져서 덜하긴한데
    그저 타깃이 더 생겼기때문에 까이는게 줄어든거같네요.
    말을 하는 사람의 나이가 어떻든간에...
    인터넷하면 그냥 '반은 또라이다'하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ㅋㅋㅋㅋ

    2010.09.10 19: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트에서 가장 미워하는 건..
      제시카, 티파니, 수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아는 좀 덜한 편이죠.. 뭐 어쨋든 소시 전체는
      서현, 써니를 제외하곤 (우결과 청불이 살렸죠 뭐..)
      대부분이 적이지요

      나이야.. 뭐 자신의 정신연령을 스스로 글에서 말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뭐..

      2010.09.10 23:1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우결 기사 가보세요..서현이도 엄청 까임.
      남자가 아깝다느니 가식적이라느니 여자들의 열폭은
      상대를 가리지 않아요.

      2010.09.11 2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정용화가 많이 까이기도 하죠.
      예전 표절논란도 있고...
      대체적으로 서현은 소시에서는 가장 덜 까이는 편에 속합니다. 딱히 잘못한게 없어서요.
      뭐 열폭하는 이들이야 어쩔수는 없지만,
      서현의 경우는 서현이 아깝다고 하는 글도 상당히 많이 보죠 (제가 서현팬이라 이건 챙겨봐서요 ㅋㅋ)

      2010.09.11 21:03 신고
  4. 몽이는 2년뒤에 정환이는 모르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없어요.. 열등감과 부러움은 악플러의 원동력이니까요.. - -;
    아.. 그리고 원래 사건 터지기전부터 소녀시대나 에프엑스는 악플 많았어요
    (sm이 아이돌의 산실이라 좀 이쁘고 실력 좋은 애들이 좀 많아야죠..)
    건수(?) 생기고 나서 더 집요해진것뿐이죠..

    2010.09.10 21:51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뇬들은 원래 답없음...같은 여자라는게 가끔은 열 받을 정도로 말이죠..극단적으로 펜치로 손 하나하나 비틀어 버리고
    싶음 지 주제를 알아야지 지도 쓰레기 같은 악플 달으면서 누굴 태도를 논하고 욕해....근시안도 이런 근시안이 없어요.
    아 진짜....열폭 소리 듣기싫으면 욕 싸질러 놓지를 말던가 아니면 팬 건드리지 말던가 지가 먼저 시비 걸어놓고서는
    뭐라 하면 덕후가 쉴드 쳐준다느니 소퀴라느니 지껄이는거 보면 진짜 화가 나고 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
    그러다 남 아이돌 비방 기사 올라와봐..기자가 안티라느니 어쩌라느니..이중성도 이런 이중성이 없음.

    니들이 그러면 니들 좋아하는 가수 이미지 좋아질줄 알지?천만에 더 깍아먹는다.
    니들이 악플달면 달수록 니들 좋아하는 가수 이미지만 왕창 깍아먹는거야 누가 누굴 욕해 진짜.

    2010.09.10 2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요즘 너무 격해지신듯 ㅋㅋ
      원래 그래요.
      감싸면 "쉴드다" 비난하면 "욕한다" 중립적으로 쓰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이 바닥이 원래 그런거고.. 저도 그런 욕 많이 먹거든요 ㅎ
      남자 아이돌들에 대한 쉴드는 여 아이돌 쉴드보다
      더 대단하던데요...?

      전 예전 강인 쉴드치는거 보구 ㅡㅡa;
      여자 아이돌 발언은 문제삼으면서 음주운전은 감싸는.. ㅎ

      스스로 자기들이 ㄲ대ㅏㄹ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답이 없죠 뭐.
      그래도 남자 아이돌들 팬중에서도 조금 "깨신" 분들은
      그런 잘못하면 대신사과하고 다니더라구요.

      개념과 무개념은 어디나 존재하는 거겠죠 뭐 ㅎ

      2010.09.10 23: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티파니 언니가 같잖은 조작논란에 휩싸여서 흥분 상태입니다
      아오 진짜 인간적으로 동성끼리 저러고 싶나

      2010.09.11 00:42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전 네이트가 초딩여자애들천국인줄 알았는데 20대가 저리 많나요;;
    설리가 한참 인터넷을 많이 할 나이이기에 인성이 악플때문에 오히려 이상해 질까봐 걱정되네요.
    40대의 중견연예인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게 악플인데..
    오프라인에서 못생겼다고 설움받다가 온라인에서 예쁜 아이돌만 보면 작정을 하고 달려든다고
    느낄정도로 악플이 지독해요.

    2010.09.10 2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악플러들 중에서는 단지 10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멀쩡하게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는 20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무조건 다 악플러는 10대라고 생각할수는 없죠

      2010.09.11 15:13 신고
  7. 네이트에서보고왓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아마 여자들의 열등감이 아닌가 싶내요. 자기보다 이쁜사람들보면 다 성형했는줄 알거나 뭐 그런거요.
    그렇게 벼르고 있다가 한건터지니깐 이제 아주 보내버릴려고 작정한거죠.
    모든 인터넷상이 별 또라이들이 많지만 그 중 네이트가 가장심한듯.

    2010.09.10 23:5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1 01:36
  9. 네이트ㅗㅗㅗㅗ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야뭐ㅋㅋㅋㅋㅋ 냄비근성에다 좀만 이쁘면 열등감 폭발하는 애들로 널려있어서 ㅎㅎ 정말 네이트는 하지마세요 ㅎㅎ

    2010.09.11 02:27
  10. 아이돌 사관학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사관학교 SM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습니다...
    여자 아이돌 한테만 들러붙는 안티군단라는 괴물인데요...
    이를 뚫고 일어서야 성공하고 못하면 탈락된다고 합니다....

    이 상황이 무슨 판타지 같아설,,,,ㅋㅋ

    2010.09.11 02:34
  11. 은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아직도 은퇴를 안했어요??

    체리블로거님 한번 뱉은 말씀은 책임을 지시길.......

    2010.09.11 04: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애매한 댓글이네요.
      밑도 끝도 없이 은퇴하라니..
      무슨 말에 책임을 지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왜 은퇴를 합니까?

      책임을 이야기하시는데... 책임감없이 글을 쓰신듯 싶네요

      2010.09.11 15:17 신고
  12. hosu1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만 열등감이 있나요, 남자들도 만만치않죠.
    하지만 참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왜그럴까요.
    완전 껀수 하나만 잡아보겠다고 아주 벼르는 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하나만 터지면 아주 물고 늘어지는게.....-_-
    툭하면 가식 어쩌고 저쩌고....
    거기다가 밉상된 연예인한테는 정당하게 편들어줘도
    알바냐는 둥, 쉴드치지 말라는 둥...
    설리양이 잘 이겨내고 에프엑스도 잘됫으면 좋겠네요.

    2010.09.11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성을 비하하려는게 아니구...
      제 블로그 통계상 여성이 많다는 것이었어요.
      오해를 샀다면 죄송합니다.
      악플러는 성별을 가리지 않죠.
      그 통계의 포인트는 10대보다 20대가 더 많다였는데,
      편집이 잘못된듯...

      2010.09.11 09:14 신고
    • hosu1108  수정/삭제

      아....
      열등감얘기는 통계얘기가 아니구,
      댓글중에 한분이 하신 얘기 보고 쓴건데...;;
      오히려 제가 님이 오해하시게 댓글을 썼군요;;;죄송해요.

      왠지 저런 얘기들으면 열받드라구요.(쓸데없는 감정이입;;)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여자 아이돌 좋아라 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비판만 하면 열등감이다 뭐다 하는 얘기가요.

      뭔가 그런 분위기 있지 않던가요?
      남자가 잘못하면 그건 나쁜 사람.
      여자가 잘못하면 그건 무슨무슨 녀라고 별명이 붙는 거.

      2010.09.11 10:04
  13. ninpe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남의 일에 이렇게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니.. 여기 욕하면 우루루 가서 보고 욕하고 저기가서 하고..
    욕하는 네티즌들도 문제지만 가장 문제는 이런 걸 부풀려주는 기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기자도 자격을 강화해야 하고 보는 사람도 글을 가려서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인터넷은 발달이 됐지만 국민들의 수준은 오히려 퇴하되는 것 같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글쓴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2010.09.11 11:19
  1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이젠 F(x) 관련 기사가 지긋지긋하군요.
    정말이지 악플러들이란 자기 들을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편한대로만 생각하는군요.
    설리를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뒤돌아봐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설리나 크리스탈이 좀 불손한 면이 없잖아있었습니다만...
    아직 F(x)는 데뷔 초인데다가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작 문제가 있다면 SM측이 문제가 있겠지요.
    어쩌면 한국이 행복지수가 낮은게 이런게 있나봅니다.
    실수에 자비란 없다...
    저런거 1번에 마녀사냥처럼 마구잡이식으로 퍼부어대니 이건 뭐 설리가 자살을 안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나 저정도의 나이 때는 상처 받기 더 쉬운데 말입니다.
    죽은 사람한테까지도 욕하는 이 나라...아니 국민들. 반성해야합니다.
    설리,크리스탈,강지영 같은 10대들이 여느 인문계 고등학생보다 더 힘든 스케쥴.
    그래도 자신들의 꿈을 안고 열심히하려는데 이 세상이 잘 몰라주는건지...
    아무튼 답답하기만 하네요. F(x) 관련기사는... 최근 빅토리아도 그렇고...ㅜㅜ

    2010.09.11 1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크리스탈의 경우는 딱히 세바퀴 사건을 제외하고는
      불손했다고 할만한 사건은 없었습니다.
      세바퀴 사건이 가장 큰 이유였죠.

      설리의 경우는 딱히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겠군요.
      "인성 교육" 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근거들로 그렇게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리의 경우는 더욱더 그렇구요.

      2010.09.11 15:19 신고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우지간에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나름 밥 벌어 먹고 사려고...참...고생많이 하는구나....
    휴...시간이 약인지....

    2010.09.12 02:21
  16.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군요. 설리는 님이 생각하는거 만큼 심하게 욕먹지않습니다. 네이트인지 뭐시기인지 그런 쓰레기싸이트면 모르겠지만 여전히 설리는 남자들에게 끌리는 존재랍니다. 뭐 여자들은 어떨지 몰라도 말이죠.

    2010.09.12 06: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설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확실히 다르겠죠.
      온라인에서는 설리가 심할정도로 뜯기지요.
      그저 그녀가 인터넷을 하지 않기를 바래야겠죠

      2010.09.12 20:51 신고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높이 있어 따먹지 못하는 포도는 시고 맛이 없죠.
    하지만 동물의 왕국에 여우만 사는건 아닙니다.

    2010.09.16 03:47
  1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는 별로 많은 사람이 하는 포털도 아닌데요..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설리나 크리스탈은 엄청 까이더군요. 그런데 그런데서 욕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 남자들이던데요;; 뭐 저는 어차피 빅송빠니까요 ㅎㅏㅎㅏ

    2010.09.22 13:25
  19. 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오랜만에 정말 개념글 본 거 같아요. 저 애들의 열렬한 팬인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기자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써 놓은 글만 보고 그런 식으로 판단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그 기자라는 사람도 정말 자격 없는 것 같네요. 한창 예민할 나이일 텐데...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 문제도 안 될 일인데 연예인이라서 저렇게 물어뜯는 건지...

    2010.09.25 06:34
  20. 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음...저는 17살이어서 이해해달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그 이후에, 더 완벽히 준비가 된 후에 나와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0.09.25 21:35

도가 지나친 설리 죽이기

가수 이야기/F(x) 2010. 8. 22. 03:14 Posted by 체리블로거
제가 요즘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쓰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가령 한 2주전에 "도가 지나친 박가희 죽이기"
어제 쓴 글에서는  "갑자기 시작된 나나 보내기.." 처럼 말이지요.

요즘들어서 여자 아이돌들 멤버들 하나하나씩 지나칠 정도로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있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일단 그중에서 이번에는 설리에 대해서 적어보죠.



설리는 사실상 불과 한달전만 해도 만인의 여동생, 문근영, 소희의 뒤를 이어서
사실상 국민 여동생의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인지도도 높고 지지율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두가지의 사건때문에 갑작스럽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두가지의 사건 간단하게 언급해보죠.




첫번째 사건을 잘 알려진 사건으로 "인터뷰 사건" 입니다.
유명한 신문사의 한 기자가  "실수로" 올렸다는 글이 화제가 되어서 설리와 크리스탈은 한방에
비호감으로 찍혔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기본이 안된 아이들" 이라고 써놓음으로써
설리와 크리스탈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설리는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라 많이 충격들을 받으신 모양이에요.
그 인턴기자는 황급히 해명글을 올렸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후에 아고라나 디씨에서는 설리가 인터뷰중에 아주 성의없이 대답하는 것을 올렸습니다.

허나 설리를 변호한 참가자와 달리 그 쪽에서는 딱히 자신을 인증하지 못했던것으로 압니다.
어쨋든 설리는 한방에 "인터뷰 성의 없이 하는 아이" 로 낙인찍혀버렸습니다.
(추천: 크리스탈-설리, 정말 기본이 안된 아이들일까?)



두번째는 어제 있었던 (그저께인가요?) 섹션TV에서 설리가 한 대답이 문제가 되었네요.
한 리포터가 크리스탈이 옷을 잘 입는다고 하자 "방송 준비중에 거울보고?" 라고 크리스탈에게 물었습니다.
일단 이 리포터의 질문도 문제가 있습니다.
상당히 대답하기 무안한 질문을 대체 왜 했냐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방송준비중에 거울을 보는 것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방송에서 그점을 꼭 찝어서
무안을 주려고 하는 리포터에 대한 말은 별로 안하더군요.
오히려 순간적으로 반응한 설리에 대해서는 굉장한 욕을 퍼붓고요...
배려없는 리포터는 이야기 없고 설리만 비난합니다.

그래서 설리를 비난하면 쉴드쳐준다고 하죠 ㅡㅡa;

오히려 분위기로 봐서는 크리스탈이 피식 웃는것을 봐서 농담조의 분위기였고,
설리도 농담조로 대답한 분위기가 더 강합니다.
정색이라고 말하지만 표정을 보면 약간 웃는듯한 느낌도 받고요..



어쨋든 포인트가 무엇인가 하면.... 별로 문제되지 않을 것을 문제를 삼는다는 것이지요.
첫번째 인터뷰 질문이 사실이라면 그건 설리의 프로의식의 문제이고, 잘못을 한것은 맞다고 볼수 있겠지만,
사실 그 역시도 해명글에 따르자면 어느정도 설명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재 인터뷰는 조금 억지스럽게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설리를 바라보고 상황을
안좋게 판단한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고요.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긴 합니다.
그 전에 설리가 일기장에 자신이 예쁘다고 썼을때는 "참 귀엽다, 예쁘다" 라고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설리를 자만에 가득찬 건방진 아이로 보는 황당하고 다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지요....
설리에게 "배신 당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보기 때문입니다.


설리가 베이비페이스에 항상 웃는 낯을 하고 있었기에, 그냥 마냥 착하기만 할 것 같고,
화도 안날 것 같은 그런 아이로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가 몇번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고
마치 자신들이 속은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팬들이나 그 밖에 사람들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게 항상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망각하고 있는건 설리도 사람이고, 사실 아직 17살의 (만으로는 16살)
어린 소녀인것입니다.


물론 루나가 한 살많은데도 잘 피해가는것때문에 더욱 비교가 되어 그럴 수 있지만.
사람마다 성숙함이 다르고, 인내력이 다르며, 정신력과 체력이 다릅니다.
꼭 루나가 할 수 있다고 해서 설리가 해야 한다는 그러한 법칙은 없습니다.

설리에게서 일어난 논란은 있어서는 안되는 그러한 치명적인 논란도 아니고,
아주 큰일날만한 사건을 터뜨린 것도 아닙니다.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상황참작과 조금만 배려하고 생각을 해본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 일들인 것이지요.



설리에게 실망을 하신 "팬" 분들이라면 참 아쉽게 느껴지겠네요.
하지만 진정한 "팬" 이라면 설리도 사람이고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실망했다지만 그렇게 잘못도 아닌데 자신의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해서
비난을 하고 나선다면 (정당한 비난보다는 비평에 가까운) 그게 과연 팬일런지는 의문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정당한 비판보다는 확실히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아마 앞으로 글 나올 것임) 연예계라는게 남자 연예인에게는
참 관대하면서도 여성 연예인들은 사소한거 하나 조심해야 하는 그러한 이중잣대가
드리워지는 곳이라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되네요.

어쨋든 설리가 앞으로는 행동을 더 조심해서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고,
마음 강하게 먹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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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2 05:06
  2. 죽일때 죽이더라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사실관계나 맞추고 비난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보니 김경진을 비난하는 글이 있더군요
    블로거가 명수옹이나 김경진의 지인도 아닌듯한데
    아직 멀었다느니 잘 모른다는 식으로 단정을 짓고 비난을 하면..

    2010.08.22 06:06
  3.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진짜 팬이라면 저런 구설수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믿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제 눈엔 저런 비난 글들이 '이 날을 기다렸다.' 라는 식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좋은 글 읽고갑니다^^

    2010.08.22 07: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은 blanche 님께 배웠죠.
      팬이라면 정말 잘못된 결정이나 문제될만한 사항이 아니라면
      지원해주고 믿어주는 것이요.

      2010.08.22 23:33 신고
  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저런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나 저런 기사에 죽자사자 덤비는 네티즌이나...
    예상대로 에프엑스는 네이트에서 나오는 기사마다 내려가 폭발치고 베플은 욕설 뿐이더라구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은 어디갔는지...
    관용을 조금만 베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저런 모함성 짙은 글에 낚여 인성이 더럽네 뭐네 하는거...
    그리고 이런 글 쓰면 '빠돌이냐?', '쉴드쳐주네'...이런식의 반응. 가짢더군요.
    또 연예기사들 보면 특히 걸그룹 팬들끼리 서로 싸움하는 광경은 장관이죠.
    하하하...아무튼 이제 좀 빛을 발하려는 F(x)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제가 봐왔던 에프엑스는 태도 논란이나 건방지다는 말은 어불성설인데 한 번 저런게 떴다고
    바로 추락시켜버리는 이 세상.
    천사든 악마든...사실 둘은 똑같은 존재인데 말입니다.
    좋은 글 읽고 가서 좋지만 이런 글을 읽고 되뇌어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아...어쨌든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08.22 0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트가 그런게 조금 심해요... 쩝...
      적당한 반론인지 쉴드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비평과 욕설을 구분하겠습니까...?

      실수를 했다는 것은 인정되지만... 그렇다고
      (첫번째 사건은) 인성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2010.08.22 23:35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야 뭐..그쪽에 서식하는 여자분들이 건드리지 않는 연예인은 2ne1 밖에 없죠 뭐...
    이번에 SM 콘서트 중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듀엣으로 노래 부르던중 방송 사고가 났다던 기사 덧글을
    보면...참 나도 여자지만 저딴식으로 살지 않았다는 거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유독 여자 아이돌에게 낙인이 찍히면 평생을 안고 가더군요..남자들이야 군대 한번 현역으로 갔다오면
    까방권이니 뭐니 해서 원만한 논란은 쫑 나지 말입니다만..
    그냥 SM이 대대적으로 고소해버렸으면 좋겠네요..물론 유감스러운 소송을 두개나 맡고있다는걸 알지만
    그렇다고 요즘 너무 소속사 연예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여서 눈살이 찌부립니다.
    저도 네이트에 달린 댓글 보고 너무 화가 나서 SM 사이트 들어가 신고할려다 게시판이 어딘지 몰라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0.08.22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도 마찬가지이긴 하더군요.
      네이트는 실명제임에도 그렇구요...
      2NE1은 여자들에게는 무조건 실드이지요.

      여자아이돌과 남자아이돌을 비교하는 것을 한번 쓰려고합니다. 남자아이돌에게는 유난히 관대하고 여자아이돌에게는 심각하게 비평적인 이중적인 잣대에 관해서요.

      2010.08.22 23:37 신고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정요청합니다. 첫번째 사건에서, 처음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은, 중앙데일리 현역 여기자입니다. 성 모 기자라고. 인턴이 아니구요.

    2010.08.22 11:14
  7. 기자가 문제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떠도는 안티성 자료를 자꾸 기사로 내보내 만인이 보는 공간에 공론화 시켜서

    연예인 죽이기,모함을 하는 기자들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2010.08.23 00:55
  8. 쓰레기정크기사싫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특징은 오로지 자극적이면 된다는거 같습니다.댓글 많은 뉴스보면 걍 누구한명 잡아다 족치는 수준밖에 안되죠..이게 뭐가 문제냐면 특정 여자아이돌(소녀시대,에프엑스)만 노리는게 훤히 보입니다..
    안티가 입을 맞춰주니 자꾸 그런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는거 같습니다..

    2010.08.23 01:00
  9. 블루블랙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인기가 많다보니 관심이 많은거 같네요..관심도가 완전 김연아,소녀시대급

    기자들도 에프엑스 기사가 계속 흥하니 생각나는 대로 마구 쓰는거 같은데..

    주말에 에프엑스 기사가 네이버,네이트 다음 포털뉴스 상위권 점령한거보고 깜놀..

    2010.08.23 05: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함순이들에게는 유일한 좋은 소식이겠죠.
      허나 그렇다고 상처받으면서 까지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확인당할 필요는 없을듯 해요

      2010.08.23 23:35 신고
  10. 점박이 무섭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생각하면 트릭이 아닐런지...
    크리스탈을 보세요
    그렇게 많은 말썽을 이르키고도
    씨에프, 엠씨, 심지어 스타의 지름길이라는
    시트콤까지...
    이게 아니라면 여지 쌓아 두었던 좋잖은 이미지를
    한순간에 터뜨리자는 것
    크리스탈의 나빴던 이미지를 조금 가미해서
    순전 제 생각입니다.

    2010.08.23 06:40
    • blanche  수정/삭제

      그렇게 많은 말썽...이라?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 보시죠.


      뭐죠? 뭘 얼마나 많은 말썽을 부렸죠?

      2010.08.23 07:02
    • 냥냥  수정/삭제

      말썽?세바퀴 그리고 그 잘난 인터뷰 제외하고 또 뭐 있죠?
      참 웃기지도 않네요...고작 구설수에 두번 올랐을뿐인데 그 많은 말썽이라..

      이 정도도 많다고 그러면 변태 드래곤은 어떻게 사나 ㅋ

      2010.08.23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세바퀴건을 제외하고는 딱히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확증도 없었고, 사실이라고 해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2010.08.23 23:36 신고
  11. gdf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가 지나치게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도가 지나쳤을뿐, 좋은 장면은 아니였던것같네요.
    인터뷰는 솔직히 리포터를 욕할 이유는 없을것같아요, 리포터는 가끔 저런 장난식의 질문을 던지면 연예인도 장난식의 대답을 할테니까요. 저 인터뷰를 보지못해서 설리가 정색한건지 설리도 장난이였는지는 잘 알지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설리의 정색도 그리 나쁘게 들리진않네요.

    욕을 지나치게 많ㅇ ㅣ먹는건, 조금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악플러들의 입장에선 그렇습니다.
    크리스탈의 경우에는 방송에서 조금은 불량스럽게 보인 경우가 한 번 있었습니다.
    그 후 욕을 좀 먹었고요, 사실 그때 한 번 이여서 지금처럼의 욕은 먹지않았던걸로기억해요
    크리스탈은 지금으 ㅣ이미지처럼 못돼먹은 사람이 아닐지도모르고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팬이아닌 입장에선 알고있는 건 크리스탈에대한 안좋은 두개의 기사밖에 없다는 소리니까요

    프로의식이 부족한 아이돌, 그 정도가 괜찮은 것같네요.

    남자연예인에겐 뭔가 관대한 그 잣대는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0.08.23 10:04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이 욕하기에 동영상을 직접봤습니다.
    정말 어이없는게 f(x)는 가수지만 어쨋든 얼굴이 중요한 연예인 아닙니까?
    거울보는 거 방송준비 맞지 않나요??;;; 뭘해야 방송준비인지..
    네티즌들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구요 감싸줘서 설리가 얄미웠다니...;
    게다가 섹션tv같은 곳에서 인터뷰하기전 현장 돌아보기 촬영부분에서 멤버중 몇명 잡고
    잠깐 농담주고 받는 부분이던데, 그 부분은 카메라에 잡히는 멤버가 아니면
    다른 아이돌들도 돌아다니고 딴짓하고 하지 않나요?
    (예를 들면 에릭이 캐스터하고 농담하고 옆에서 민우는 거울보며 머리빗고)
    저 f(x)팬 아닙니다.; 멤버는 유난히 욕먹는 크리스탈, 남동생이 입에 달고 사는 설리
    얼마전부터 우결에 나와 알게된 빅토리아,얘들 밖에 몰라요.
    하지만 아직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가해지기에는 인터넷폭력이 심하네요.
    누가 보면 크리스탈이 뺑소니로 사람 치고 도망갔다가 자기 그런일 없다고 발뺌했는데,
    알고보니 cctv로 찍혀서 걸려가지고 사람들한테 욕먹는 줄 알겠어요.
    세바퀴 봤고, 기자가 올렸다는 기본이 안되있다는 글도 봤는데,
    크리스탈의 인격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좀 성격이 멍~할뿐인거 같아요.
    사춘기 애들인데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도 아닌 상황에 스케쥴도 많으니 예민할수 밖에요. 짜증없이 365일 24시간 방긋방긋 거리면 그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어휴~

    2010.08.23 10:09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풀이 되는 여아이돌 수난기.

    하지만, 최근들어 가장 어이없는 비난들.



    특히 유독 SM소속 걸그룹은 대대로 이런 식의 아픔을 겪습니다.

    걸그룹팬 하기 정말 어렵다는 말을 여초 남초 가릴거 없이 많이들 하시죠.



    워낙 동소속 남아이돌 팬덤이 거대하기 때문에, 그 중에는 별의별 뭣같은 분들의 퍼센티지가 상대적으로 높을 거라고 애써 생각해 봅니다.............만............


    이미 소녀시대에 대한 집단린치수준의 이지메를 경험한 바가 있기에, 상대적이 아닌, 팬덤 분위기 자체가 그러하다고 봅니다.



    워낙 뽀록난 루머가 많았고, 실시간으로 거짓말하고 들통난 걸 본지라, 그 남 아이돌 팬덤은 진작에 소녀시대 팬덤과 한바탕했었지요. 여전히 잘못을 인정치 않고, 공식 팬연합의 거짓말이 드러났는데도 공식적인 사과는 커녕, 되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고 있지요.


    그러다 f(x)가 조금씩 인지도를 쌓아가고 하니, 평소에 뻔질나게 잘하는 '이지메'를 이젠 대놓고 팬덤차원에서 하려고 합니다. 이 역시 실시간으로 감상한 바가 있어서 잘 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 여동생 그룹이라면서 챙겨주는 모습이란,,,,,근데, 정작 소녀시대 제시카 친동생이 멤버로 있다는 거....


    제가 지금 어느 팬덤 이야기 하는 줄 모르시겠나요?


    분명, 세 다지기를 위해 함순이 팬덤을 이용하려고 했겠지만, 선행학습을 이미 한터라서, 쉽게 속지는 않았지요.


    정작 f(X) 크리스탈 문제 생겼을 때,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앞장서 까대는 사람들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소름이 끼쳐요.


    다시말해, 그간 칼을 갈아오다가

    까일 일이 생기니, 잔인하게 비난하는 상황을 보고나니, 그 팬덤에게는 답이 안보이더군요(최근엔 보아 팬덤을 자극하는 일도 자행했다지요).

    2010.08.23 12:08
    • 냥냥  수정/삭제

      잘난 엘프분들 말씀이군요 ㅎㅎ 그분들이야 원래 잘난 오빠들 건드리면 선후배고 없습니다.
      그냥 들이받죠.
      같은 소속사든 뭐든 그런거 없고 무조건 까기 시작.
      논리는 쥐뿔도 없고 그냥 욕 바가지..
      답이 없는 팬던중 하나죠 거기는

      2010.08.23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걸그룹보다 SM여그룹이 많이 당하기는 하죠.
      아무래도 귀여운 컨셉과 스타일이 보이시하더라도
      전체적인 윤곽을 보면 상당히 귀여운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러할지도 모르지요.

      그 팬덤 다 나쁜 사람은 아닐거에요.
      개념팬들로써 사과하고 다니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언제나 무개념들이 문제겠죠.

      어쨋든 간에 함순이들 참 고생많네요 요즘에..

      2010.08.23 23:38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달리 요즘의 아이돌팬덤들은 서로 암암리에 조직적인 견제와 음해를 한다는 사실이
    지금은 그리 깜놀할 일도 아니죠.

    여아이돌이 까이는 글에서 제가 자주 쓴 표현이 '뜨겠다싶으니 견제가 들어오는 것.'이란
    말이었는데, 이 기준에서 보면 현재 함수의 포텐셜과 비전이 그만큼 위협적이란 얘깁니다.

    첨엔 엠버라는 특이캐릭이 있는 그저그런 짱개용 걸그룹으로 봤지만, SM이 만든 그룹들의
    특징이 '시작은 미약.. 나중엔 창대..'인데다 조금씩 드러나는 짜임새가 제법이거든요.

    매니아층 확고한 엠버, 비쥬얼짱 배우겸 사회 설리, 친언니만큼 노래도 되는 뜀틀의 수정,
    동년배 최고가수 루나, 네이트도 안까는 예능 빅송..

    물론 음악외적인 면을 배제하고 라이브나 가창력만 따질 경우 투애니나 포미닛도 나름대로
    양호하지만, 성장가능성도 채점에 보탠다면 전 함수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줄겁니다.

    암튼 눈에 불을 켜고 껀수를 찾았겠죠. 엠버는 건드리기 싫고(!), 아역출신이라 성형으로
    못 깔 설리는 제외, 빅송과 루나야 뭐.. 타겟은 당연히 수정이었고 결국 삼륜차에 치였죠.

    언니인 제시카를 닮아 싸가지가 없단 댓글을 보며 배꼽을 잡았습니다.
    박명수랑 냉면을 부른 소시정도로 아는 대중들이 그런 말을 할 리 없죠. 본 적이 없으니까.

    다만 데뷔전 ㅊㄴ취급하며 악플을 달아놓고 싸가지가 없어 응징했노라 합리화하던 이들이나,
    그걸 떡밥삼아 소시를 까대던 여타 팬덤들의 안티밖엔 모를 얘기죠. 욕설? 핸폰? ㅉㅉ

    그러다 이번엔 정말 운좋게 대어가 낚였죠. 어느 훌륭한 여기자가 17세 여자애들의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줬으니까요. 게다가 뜻밖에도 설리라니!! 정말 쾌재를 불렀을겁니다.

    왜 도가 지나치게 설리를 물어뜯을까요? 심하게 말해서 더러운 개수작이 먹혔기 때문이죠.
    여자아이돌을 까는 방법이 성형과 성격드립인데, 왠 미친 기자X의 헛소리와 피로가 쌓여서
    죽을 상으로 찍힌 사진들의 콤보로 '4가지없는 아이들(돌)'로 낙인을 박는데 성공한겁니다.

    바라던 대로 이미지를 망가뜨린거죠. 성공의 확인는 재탕의 여부이니 다시 시도되었구요.
    그게 먹혀 단순히 화장은 '방송전' 준비과정이라는 말이, 멍청히 속은 호구들이나 모른 척
    방조하는 안티들에게 '방송중' 화장으로 읽혀지며 욕을 먹는겁니다. 선.입.견. 무섭죠..

    더구나 남성들에게 어린 여신정도로 추앙받던 설리가 타격을 입었네요. 너~무 기쁜겁니다.
    추악한 심보에 걸맞는 싸우론의 피조물들이 이 맛난 뼈다귀에서 아가리를 떼지는 않겠죠.

    당분간은 참고, 또 참아야 할겁니다. 다행히 우리 대중들은 잘 속기도 하지만, 잘 까먹고,
    또 금방 깨우치죠. 이게 다 멍청한 찌라시나 팬덤간의 권모술수라는 것도 알게 될겁니다.

    물론 이미지를 회복하는건 쉽지않죠. 하지만 최악이란건 없습니다. 백지영도 재기했네요.
    더우기 아이돌 팬질을 하는 이들이 속사정을 모를 리 없죠. 뭐, 조두들도 있겠지만요.

    당분간은 인내하며 착실히 내실을 기해야죠. 강자가 되어야 안티들이 꼬리를 내립니다.
    함수로 대박을 내고나서 괜찮은 드라마나 영화로 새벽이가 되면 자연스레 해결이 될겁니다.

    이슬만 먹고 화장실에도 안가는 천사인줄 알았는데 실망했단 팬들은 걍 떠나보내면 됩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보지 못하거나 보려고 하지않는 인간들은 설리를 논할 자격이 없으니까요.

    2010.08.23 16:21
    • 냥냥  수정/삭제

      정말 네이트 안티들의 기본 논리중 하나죠 연좌제..이미 해명된 과거일 들먹이기..이젠 너무 패턴이 뻔해서 창의적인걸 바라고 싶지만 기생충보다 못한 지능을 가진 그들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2010.08.23 2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함순이들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분명 많이들 외국멤버들 때문에 안된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은 외국멤버들이 이끌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지요.

      설리가 상처받지 않고 함순이들이 힘을 내서 일어났으면 하네요

      2010.08.23 23:40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3 16: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수정해야겠네요.
      글을 쓰다보면 자주 그런 현상이 있는데,
      저는 글을 쓰다보면 제 실수를 자주 모를때가 ㅎㅎ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ㅎ

      2010.08.23 19:33 신고
  16. ㅌ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누구에게 더 문제가 있는지

    2013.08.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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