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어제 본 기사들 중 어이가 없었던 몇가지와 함께 아직도 티아라가 왜 이렇게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팬들의 글을 보고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어제 본 기사중 하나는 김광수 사장의 언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기사같은데,
그게 티아라 멤버들의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면 정말 최악의 언플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왜 우리들이 이렇게 죽일X" 년이 되어야 했냐고 울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왜 티아라의 왕따논란이 그렇게 다른 걸그룹의 왕따설과는 다르게 취급을 받고,
왜 이렇게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있는지 이 점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왕따 논란은 웬만한 걸그룹이라면 피할 수가 없는 그러한 논란일 것입니다.
웬만한 걸그룹은 다 한번씩 겪어본게 바로 왕따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소녀시대도 데뷔초에 왕따설에 시달렸고 (티파니 왕따설),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설에 시달렸으며,
박규리도 카라사태때 왕따라고 하며 왕따설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이렇게 큰 반응조차 없었으며, 아니 결과적으로는 다 "왕따설"
즉 거짓에 불과했구나 하고 수긍을하는 그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티아라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룹이 완전히 망가진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수 많은 영상은 짜집기 조작이라고 쳐도 왜 사람들은 티아라의 왕따설은 확신하는 걸까요?

바로 왕따설이 발생한 근원지, 왕따설이 도는 중에 진행되는 과정, 그리고 그 결과에 있어서
타 걸그룹의 왕따설들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입니다.



보통 왕따설들이 나올때 그 증거는 교묘하게 캡쳐된 사진, 짜집기된 영상에 의해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소희 왕따 사진이나, 티파니-윤아 치마사건 등등의 사진등이 있지요.
규리같은 경우에는 비행기 좌석표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라고 말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티아라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가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의문을 키운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공개적으로 보는 트위터에서 누구나 왕따설을 생각하게 볼만한 그러한 트위터를 
다섯명의 멤버가 동시에 띄웠습니다.
거기에 화영이가 반응을 했고 그렇게 해서 왕따설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불화라고 치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8명의 멤버가 (아니면 7명의 멤버가)
"우리끼리 의지를 다지자" 하는데 막내인 서현이 "의지로도 안되는게 있어요" 라고 했다면
그림이 어떠했겠습니까? (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냥 예입니다)
혹은 원더걸스에서 소희와 언니들 사이에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역시 원더풀에게 죄송합니다. 예일 뿐입니다) 

어떤 걸그룹이던 어떤 보이그룹이건 공개적인 장소에서 한명과 여러명이 붙는다면
그것도 한명이 가장 어리고 막내라면 충분히 그런설이 나올만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충분히 의심할만한 그러한 사련을 스스로 만들어서 남들이 아닌 자신들이 스스로
왕따설이 나올만한 그림을 제공했다는 것부터 사람들이 왕따를 확신하게 만들게
된 요인이 된 것이지요.
즉 그 근원이 본인들에게서 나왔다는게 티아라의 왕따설은 다른 왕따설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왕따설이 나오면 사실 즉각적인 반응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두가지 방식들을 많이 사용하죠. 아예 무시를 하거나 즉시 부정을 합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기에 바로 다음날 라디오에서 왕따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했다는 논란이 나왔을때도 라디오에서 바로 아님이라고 강력하게 부정했습니다.
카라의 규리도 직접 인터뷰등에서 "왕따는 없다" 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의 경우는 해명이나 어떤 설명이 아닌 더 의혹을 가증시키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후에 올라온 효민의 트위터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 
오히려 화영을 공개적으로 디스한것이 이유가 있던 정당한 일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메세지를 가진 사진으로 프로필을 바꿨다가 수정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27일부터 30일까지 중대발표가 일어나기 전에 그 트위터 사용에 익숙한 어떤 멤버들도
뭔가 해명을 해보려는 노력조차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결과인 화영의 방출때까지 티아라는 딱히 왕따설을 해명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왕따설에 힘을 더 해주는 그러한 포스팅으로 상황을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30일에 사람들이 왕따설을 확실하게 되는 그러한 최악의 결정을 코어에서는 하고 말았습니다.
화영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김광수 사장은 화영을 최대한 나쁜 아이로 그려내었습니다.
스태프를 질리게 해서 회사를 옮기게한 그러한 아이, 목발을 집어던지는 무례한 아이등으로
화영이는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장면이 사람들이 흔히 왕따를 당한 아이가 전학이 가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는 느낌을 
주면서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하게 믿게하는 그러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만약 어떤 이유로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의 멤버들이 왕따설을 겪고 있는 중에 탈퇴를 했다면
그녀들도 티아라 못지 않게 철저히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은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뭉치면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왕따설은 멈췄고 이 일이 있지마자 찬양하느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카라같은 경우도 만약에 재결합이 아닌 해체가 결정되었다면 박규리 왕따설은
여전히 언급이 되었을 것입니다.
함께 다 합쳐서 방송에 출연하고 의리를 다졌기 때문에 "왕따가 아닌거였구나" 라고 사람들이
다시 믿음을 가지고 또한 비난하는 사람들도 그 기반이 많이 줄어든 것이었지요.

결과적으로 티아라 모든 멤버는 남고 화영만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왕따를 더더욱 확신하게 된것이지요.



아마 이 글을 읽는 팬들은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을지 모르지만 티아라가 이 지경까지 온건
정말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시작이 잘못되었긴 했지만 조금만 잘 생각했다면 사건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의심할만한 의심점을 주고 시작했기때문에 해명이 어려울 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바로 다음날 트위터를
통해서 "해야만 했다" 라는 바람이 아니라 화영이를 위한 트윗을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런일이 있자마자 <뮤직뱅크> 고 뭐건 간에 일단 팀의 불화를 없애려는 행동들을 즉시
취했더라면 조금 있었다라 수그러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불화정도였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을 그러한 소유였을 수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 사이에 감정골은 더 깊어졌고 의혹은 계속 커져만 간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화영을 내친건은 정말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이며
오히려 그간 왕따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인정해보이게 하는 그러한 결정이었습니다.
게다가 인터뷰 등에서 "이유가 있으면 왕따도 된다" 는 식의 반응은 왕따설을 확신하게 만든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화영에게 협박을 하며 (조용하라는), 그 뒤에 화영이 트위터 작성을 하고 사과를
하는 그 장면들은 솔직히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그러한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시작부터 잘못되고, 과정도 잘못되었으며,
결과는 더더욱 잘못된 그러한 결과였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에게 사람들이 반기를 들고 강경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의 말대로 아무 일도 없었더라면 왜 두번째와 세번째 일을 하지 못했는지..
왜 그렇게 해서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는지, 정말 대표로써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화영이에게 반성할 것을 요구했는데 정말 반성해야 할 사람이 누굴까요...?  



* 정말 심각한 그런 변화가 없는한 이 사건과 관련된 티아라와 화영의 글은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광수사장의 언플이겠지만 정말로 티아라가 자기들이 왜 이렇게 욕먹는지 모른다면 용서가안되겠네요
    어떠한 상황이든 왕따는 없어야하는데 특히 팀으로 움직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말이죠

    2012.08.01 19:06
    • 22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언플은 믿을게 못되죠..

      2012.08.03 09:21
  2. 송쿵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큰 오류는 이 사건을 꼭 왕따여야만 한다인 것입니다. 다른 멤버들이 과하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이 사건은 이정도로 과하게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 모세씨 처럼 성급하게 멘션을 남겼냐 정도의 비판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네티즌들의 시작점은 그저 왕따 논란이었죠. 네티즌들은 판을 키운 근거가 멤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요 전 충분히 네티즌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25일 날 작성된 트위터 멘션이 근거가 된다면 25일날부터 왕따설이 나돌기 시작해야 하는데 정작 나돈건 뮤뱅 방송날인 27일이었죠. 그저 단순한 팀 캐미로 인한 불만 토로에 따른 성급한 트윗 멘션만 비판만 하면 되는 건데 뮤뱅에 화영이 나오지 않으니 이걸 왕따의 측면으로 바라봐서 파급력이 큰 사건으로 만든 것이죠. 다른 측면으로는 네티즌들이 화영의 탈퇴를 만든 것일수도 있죠 그저 논란의 대상이 아닌걸 논란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말이지요. 물론 31일날 대처를 잘못한 쾅수 사장의 잘못도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왕따가 아닌 그저 단순 불화 이정도에서 선을 그쳤어도 화영은 탈퇴를 안할 수도 있고 다른 멤버들은 지금 같은 심한 비난을 받지 않아도 되니까요

    2012.08.01 20: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네티즌이 왕따로 봤는지는 혹시 생각을 안해보셨는지요...?
      다섯명이 동일한 메세지를 한명에게 했고, 그 결과로
      한 멤버가 뮤직뱅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다섯명의 멤버들은 언니들이고 한쪽은 막내입니다.

      충분히 의심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소녀시대가 서현이를 상대로 그런 트윗을 했어도 그림이 같았을 거고 원더걸스가 혜림를 상대로 그런 트윗을 했어도 같았을 것입니다.

      왕따설이 돌기시작했을때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도
      의혹을 더 키운 것이었습니다.
      재빨리 화영이와 만나고 멤버들 전체가 사과를 하고 덮었으면 이렇게 커질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31일까지 그냥 기다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4일이라는 기간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의 효민이의 트윗이 있었구요.

      솔직히 물증이 없어서 "왕따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 본인들만이 알겠죠.
      그러나 사람들이 오해하기는 충분했다는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문제는 광수사장이 잘 해결했으면 이렇게까지 극적으로 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광수사장은 진짜 기름을 붓더군요...
      어르신이 애들문제를 이렇게까지 난리나게 할줄이야...

      참고로 모세의 예는 잘못되었습니다.
      모세는 남입니다. 남이야 무슨 이야기를 하던,
      그냥 그건 남이하는 이야기다 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집안에서 서로 싸우는 것이랑 남이 집안을 욕하는 것이랑 같다고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모세는 그 일이 있고, 티아라 멤버들이 사과하니까 자기도 접었습니다.

      그런테 티아라는 멤버들 사이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 사이에는 뭔가 화해하려는 장면이 적어도 트위터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보이지 않았지요.

      2012.08.01 20:40 신고
    • 송쿵  수정/삭제

      다섯명이 한명을 지칭한 글을 남긴게 왕따가 된다는 그 출발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멘션을 보내지는 않았죠 그냥 타임라인에 글을 쓴 것이죠. 직접 대면해서 해결할 문제를 열려진 공간에서 쓴 잘못은 있습니다만 그게 이렇게 비난 받을 수준은 아닌 거죠.

      2012.08.01 20:57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과하게 욕을 먹을필요가 없다.... 글쎄요
      물론 단순 악플은 지향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티아라가 맨처음 트위터글로 욕을 먹은것도 있지만 그 이후에 보여준 태도 때문에 더 욕을 먹게 된거죠.
      [효민이 모든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있다]라는표지를 통해 왕따가 아니더라도 집단디스하는데는 이유가있다 라는 식으로 네티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했던거고요.

      앞서 말했듯이 단순한 악플은 지향해야하는것이 맞지만
      충분히 비판받아야할것은 맞다고 봅니다.

      2012.08.01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멘션을 보내지는 않았지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25일에 화영이가 무대에 서지 않았네요.

      그냥 타임라인에 글을 쓴거치고는 너무 죽이 잘 맞았던 것도 사실이지요.
      지연의 말에는 "연기 천재" 라는 말까지 등장을 했었습니다.

      물론 왕따라고 근거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5명이서 공개적으로 한명을 디스한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았지 않습니까...?

      제가 어제 적은 글에서 예를 든 분이 님이셨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한 그룹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 과제를 하지 못해서 남은 사람이 다 끝냈습니다.
      그 사람에게 불만을 어떻게 토로해야 할까요...?
      직접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담임선생님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공개적으로 학교에다가 "우리 다섯명이 힘들게 다 과제를 마쳤습니다. 이럴때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하고 강단에 써붙이고 다섯명이만 똘똘뭉친 모습을 본다면 솔직히 누가 의심을 하지 않을까요?

      물론 왕따를 시켰는지 안시켰는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솔직히 비춰지는쪽은 후자쪽으로 비춰지는게 더 신빙성이 있는것 같네요..

      2012.08.01 21:51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티아라를 편들고 화영이 잘못됬다고 말하는 티아라옹호자 들을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어떤 티아라에 호감있는 파워블로그는 왕따라 쳐도 화영이 잘못했다면 정당하다는식으로 글을 썼던데 정말 식겁했습니다.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지만.... 만약 왕따가 맞다면 이건 절대로 쉴드칠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전 원더걸스팬이지만 원더걸스가 이런일을 했더라도 쉴드쳐지 못할꺼같은데 말입니다.

    2012.08.01 21:21
    • 송쿵  수정/삭제

      기사로서 광수가 화영양의 탈퇴 본격적인 이유를 하나 더 내세우긴 했으나 네티즌들이 관심을 못읽고 지나가 버린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제대로 밝혀지면 그 블로거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이해가 가실수도 있을거에요

      2012.08.01 2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그냥 밝혔으면 좋겠네요..
      뭐가 그리 문제가 많으면 애를 완전 쓸모없는애 만들어서 보내는지...
      목발던졌다고 하는데 아예 문앞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요?

      단순히 광수사장이 티아라 사장이니까 믿으라고 한다면..
      솔직히 거부감 듭니다.
      티아라 때문에 아니라 조성모, SG, 그리고 남규리에게 한게 있어서요.

      2012.08.01 21:58 신고
    • 송쿵  수정/삭제


      저도 그냥 솔직히 다 밝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광수 사장 선례가 있어서 밝혀도 믿지 않을거라고는 생각 합니다.
      그러나 좀 밝혔으면 좋겠어요. 그 와중에 일본 투어 한다고 기사 내네요 대처법 보면 한숨 나오네요

      2012.08.01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광수사장은 답이 없죠.
      제가 유난히 이 사건전에 티아라를 보호하는 글을 많이 썼던 것도 광수사장의 오지랖때문이기도 했구요.

      자중해야할시기에 일본투어 해야한다고 기사를 내니 반응이
      "한국은 안되니까 일본가냐?" 하면서 티아라만 욕먹네요.
      사실 이 결정은 김광수 사장이 했을텐데...
      하여튼 그 사람은 참.. 답이 없어요..

      2012.08.01 23:16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광수가 화영양의 본격적인 이유 혹시 화영이 스텝들 힘들게 하고 톱스타병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티즌들이 관심을 못읽고 그냥 지나친게 아니라 일본 스텝과 이은지 기자님의 트윗글에는 화영을 옹호했기때문에 믿지 않는거죠. 광수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스텝이 직접 주장했다면 믿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화영이 정말 톱스타병에 걸린 안하무인이라 해도 왕따는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 블로그는 화영이 왕따라쳐도 화영이 잘못했다면 정당하는식으로썼는데요? 그걸 어떻게 화영이 안하무인이라해서 이해할수 있는건가요?

      2012.08.02 01:14
  4.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상 어떻게 더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지금 이것도 비판인지 집단다구리인지 헛갈리는데
    제가 봤을때는 집단다구리같네요
    본인들은 왕따에 대한 확증도 없으면서 정의로운 네티즌이라는 이름으로
    집단다구리하는 모양새네요
    최소한 왕따같이 예민한 문제는
    함부로 판단해서 왕따가해자로 몰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왕따 아니었으면 다들 어쩌실려고...

    2012.08.01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지금 더 패달라고 그랬나요?
      글의 요점을 놓치신듯 합니다.
      전 그냥 단지 지금 티아라에 대한 집단폭력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왜 이런일이 이렇게 커졌는지 그 점에 대해서 지적한겁니다.

      2012.08.01 21:52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티아라사건말고도 일반적으로 왕따라는게
      '넌 왕따야' 이렇게 확언하고 따돌려야 왕따인줄 아십니까?
      일반 학교생활에서 문제시 되는 왕따문제도
      왕따는 다른 학생들이 보기에 어떤 집단등에게
      따돌림 당하거나 그런 모습이 보이면 왕따라고하죠.
      일부 악의적인 편집본이나 캡쳐사진을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관련 영상을 풀영상으로 본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왕따시켰다고 생각된다는 점입니다.
      (투명인간 취급한다거나 눈꼽만큼도 없는 배려, 화영에게만 가학적이기까지 하죠)
      티아라 본인들은 왕따 시킨게 아니라고 생각한다쳐도
      다른 제3자입장인 대다수의 네티즌이나 여론은 모두 왕따 시킨걸로 보이는데
      가해자들이 왕따시킨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왕따가 아니라면 이세상에 왕따는 없겠군요
      이런일은 피해자의 시각에서 왕따여부를 보는게 옳은거구요
      무조건적으로 네티즌의 마녀사냥쪽으로 보는 님같은 시각 또한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2012.08.02 02:48
  5.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 댓글에 달린 딸기님이 글쓴이님인줄 알고 잘못 달았네요
    딸기님이 충분히 비판을 받아야한다고 댓글을 위에 달아놓으셔서...

    개인적으로 일이 커진데는 말씀하신대로 멤버와 광수씨 책임도 있지만 (특히 광수씨 크다고 봅니다)
    왕따라고 확정짓고 거기에 맞춰버리는 네티즌들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2012.08.01 2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라고 확정짓는건 그렇지만 확정지을만하게 의구심이 들게 만든건 사실인듯합니다.
      그러나 님말에 동의하는 건,
      과거까지 들먹이며 쌩욕을 하는건 정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왕따가해자로의 지목은 하지는 않아야 하지만,
      왜 의심받을만하게 그런 자리에 자신들을 배치했는지 아무쪼록 티아라와 광수사장 (아 진짜 생각하면 답답한 이 광수사장님...) 의 결정은 진짜 답답하면서 아쉽네요.

      2012.08.01 22:15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저는 더 이상 비판 하라고 쓴적 없는데요..?
      티아라 한테 인신공격하고 욕하는건 잘못됬지만,
      트위터로 집단디스하는건 잘못했고 충분히 비판받을만하다고 했을뿐입니다. 물론 네티즌들이 티아라를 인신공격하고 조롱하고 욕하는건 저 역시 잘못됬다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라는거 저한테 쓰신말같은데 그것에 대해 답변하자면, 제가 이 상황에서 티아라를 편들고 화영을 잘못했다고 말하는 티아라 옹호자들을 이해할수 없다한건 왕따가 아니라해도 , 화영이 무슨 잘못을 했던 트위터로 한 사람이 여러사람을 집단디스한건 잘못된건데 화영이 뭔가 잘못한게 있을수 있다 하면서 트위터로 공격한 티아라를 옹호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화영이 왕따라해도 화영이 잘못해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네티즌들은 그점은 생각하지않는거같다고 쓴것도 봤기에 그렇게 쓴거고요.

      2012.08.02 01:27
  6. 시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아라 옹호 측과 비난 측을 가르는 핵심은 "화영이 왕따 당한 것이 사실인가" 지. 화영 왕따 당한게 사실이면 옹호측도 할 말 없는거잖아. 그렇다면 화영이 왕따 당했다는 걸 어떻게 입증할까.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이 있었다면 어떻게 밝혀낼 수 있을까? 담임한테 물어보나? 왕따 당한 학생한테 물어보나? 아님 가해자 학생한테 물어보나? 답은 왕따 현장을 목격하던 제3자 학생한테 들어야 한다는 것. 정황을 보고 "이것이 왕따다"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제3자 학생 뿐이다. 네티즌들은 지금 이 제3자 학생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 판단하기까지 지금까지 드러난 무수히 많은 정황들이 근거로써 사용됐뜸.

    2012.08.02 00:30
  7. 과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를 네티즌이 들먹이고 찾아내고 디스하는 이유는.
    그들이 했던 예전 행동을 지금도 화영에게 하는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증거들이 나돌고, 심지어 방송에서도 화영을 따로 두고 지들끼리만 쑥덕쑥덕 쿵짝쿵짝..
    또한 예전에 나돌았던 한 그룹의 멤버로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여성의 글이 화영이 쓴 글이라고 하는것도.
    여러가지 조건이 맞았기 때문에 일어난거라는거죠..
    아이돌들 사이에선 충분히 소문이 돌았고, 여러 가수들이 티아라 멤버들을 안좋게 볼 정도라면.
    몇몇 연예기자들 사이에서도 소문 난 이야기라면 여지간히 따돌림 시켰겠습니까.
    증거뿐만이 아닌 증인들도 나오는 참에.. 광수는 언플로 계속 화영을 디스하고..
    네티즌이 화영 편을 들지 않는다면, 화영은 어떻게 다시 연예계로 돌아가며,
    어떻게 그 따돌림에 버티고 일어서겠습니까? 그 착한아이를..
    가해자는, 특히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인 일진 과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본성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그런 애들은 아무리 네티즌이 욕 해도 이해 못합니다.
    지들 눈에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지들은 당당하니까요..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며, 그런 인격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tv에 나와서 가식 떠는것도
    보기가 참 힘겹군요. 연예계에서 퇴출 당하기 전까진 멈추지 않을겁니다.

    2012.08.02 00:42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성인토렌트 사이트 쩌는곳 발견했습니다 ㅎㅎ http://www.yamon.kr 야몬이라는곳인데 개쩌네요

    2012.08.02 01:27
  9. 티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가 맞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화영의 마지막 트윗에서도 볼수있습니다 마지막 트윗 날릴때도 쾅수가 화영 호출하고 그걸 홍보회사 직원이 숨어서 사진찍어서 올린 대표적인 쾅수 자작언플인데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티아라 살리려는 쾅수가 왜 화영에게 트윗으로 왕따문제에대해서 언겁하기를 강요를 못했을까요?? 만약 왕따가 아니라면 화영의 왕따 문제로 이미지가 똥으로 변한 티아라를 살리는 방법은 화영이 트윗으로 왕따는 아니었다 이게 확실한 방법이고 정말 왕따가 아니었다면 쾅수로서는 당연히 화영에게 요구할 문제죠 근데 왕따 문제나 티아라 문제를 화영에게 억지로 강요나 협박으로도 올릴수없는건 그게 진실이고 그건 화영도 절대 용납하기 힘들기때문에 트윗을 안하는거 아닌지요 솔직히 동영상 그리고 처음 트윗 쾅수 자폭 언플 이게 다 오해고 조작이라 칩시다 그냥 그렇게 티빠들이 말하는 조작이라 쳐도 왕따는 확실합니다...화영이 쾅수 찾아간것도 언플을 하기위해 홍보회사 직원 숨겨두고 숨어서 사진찍고 기자 한명 돈으로 꼬셔서 지나가다 마주쳤다 소설 쓰게하고 찾아온 시간 트윗 올린시간 강조하면 언플하는 쾅수입니다 이 인간은 정말 안됩니다

    2012.08.02 01:32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쪽이 잘못을 했든 티아라는 가해자입니다. 단순히 무시한게 아니라 다양한 증거를 통해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행사한것이 공공연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2012.08.02 03:57
  11. 늅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소시에서
    다른언니들이 의지를 다지자고 하는데 막내가 의지만으론 안 되는게 있어요.
    라고 한다면?

    다른 언니들이 '어어..의지만으론 안 되는게 있지. 있고 말고'
    라고 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시는 막냉이 원탑 이니까요 ㅋㅋㅋ

    2012.08.02 04:49
  1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티아라는 이미지가 안좋아졌습니다.

    왕따문제가 제일크지만 왕따든 아니든 멤버가 왕따아니라고 부인만 했다면 부정적인 여론이 이렇게까지 커졌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자존심때문인지 하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교묘하게 책표지로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질 않나, 언팔을 하질 않나. 정나미가 뚝!

    2012.08.02 05:04
    • 가해자  수정/삭제

      티아라 이미지 회복은 불가능... 맞습니다.

      2012.08.02 05:15
  13. 가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가해자이면 화영이는 왜 왕따인거죠?

    가해자이면 왕따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일단 가해자다 찍어보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만든 다양한 증거 갖고 재판에서 보여주면 비웃음 받습니다.

    떡먹는 영상을 갖고 가해한다는 주장은 할수 있어도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멤버끼리 장난치는 장면이 보여질수 있습니다.증거는 누가봐도 하나로 결론나야합니다.

    티아라를 무조건 가해자로 찍는건 자신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가능성을 인정하기 싫은거 아닌가여?


    굳이 함수로 표현하면 멤버갈등이 있는데 어떤 미지수를 곱하면 왕따로 될수 있고 다른 미지수이면
    멤버끼리 갈등이 있는데 네티즌의 지나친 과잉확대해석, 또는 다른 결과값이 나올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미지수는 사건 원인입니다.

    다른 또 비유로 콩(갈등)은 색깔로 보면 초록색(왕따)입니다. 초록색(왕따)이라고 인식합니다.
    초록색(왕따)이 콩(갈등)의 전부인가여? ㅇㅇ
    검은콩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고 요새는 기술 발달로
    여러 색깔 콩조합이 가능합니다.

    갈등의 이유를 찾지 않고 갈등이면 무조건 왕따라는
    것이 그릇된 판단입니다.

    갈등이면 무조건 왕따이냐는 의문을 던지는거죠. 다른 갈등이 존재할수 있는데 왜 무조건 왕따로
    사실을 하냐는겁니다. 추측이라면 맞을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싶은걸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습니다.

    군중이 형성되면 더 그렇고 인터넷은 사건이 벌어질떄마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녀사냥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마녀사냥은 군중무리에 들어가 군중심리라는 보호 안에
    어떤 폭력을 해도된다는 믿음입니다.
    지금의 인터넷 익명성 아래에서 원인규명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왕따로 낙인찍고 추정하는 가해자에게 여러 폭력적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녀사냥은 억울한 사람을 희생양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군중심리에 뭉쳐서 어떤 짓을 해도 된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습니다.


    2012.08.02 05:24
    • //  수정/삭제

      님, 모든 사람 위에서서 콩까지 비유하면서 마녀사냥이네, 보고싶은 거만 보네 그러지 마십시오. 애들 아닙니다. 군중심리이야기 하시는데 그거를 아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코어대표입니다. 잘 안먹히니까 문제지요.

      2012.08.02 05:25
    • 흐음  수정/삭제

      왕따 이유가 뭐 별거있는줄아세요?
      뒤늦게 새멤버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이뤄논 인기에
      아무 노력없이 묻어가는거 같으니까 그런거죠.
      실제 한프로그램에서 은정이의 인터뷰에서도
      새멤버가 오면 그런감정이 들꺼같다는 인터뷰도있었구요
      나름 이런저런 단어 뜻 찾아가면서 문자좀 쓰는척하시는거 같은데 비유도 그렇고 전혀 와닿지 않아요..
      어차피 님같은 가해자측 옹호자는 무슨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시니 더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2012.08.02 07:36
    • 22  수정/삭제

      그럼 티아라가 가해자가 아니면 화영은 누구한테 왕따를 당하는겁니까?
      과연 가해자가 아니기때문에 비난을 받는 건가요? 가해자가 아니더라도 ,왕따사건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증거사진으로 올라오는것들을 보면 충분히 가해 의도가 보이는데요. 이걸로 욕먹겠네요.

      왕따시킨게 아니라고해도 욕 안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룹의 멤버를 지켜주지 못한것만으로도 욕을 먹어야 마땅한데, 뭐라구요? 증거가 뭐 어째?

      2012.08.03 09:21
  14.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이유는 소외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면서 자신들의
    친밀을 과시하고 자신들이 잘난듯이 남을 욕하면서 우월감을 가진다.
    가해자들 모두는 알고있다 이것이 왕따이고 잘못됬다는걸 하지만 멈출수없다 하지않으면 자신이 당하니까
    그렇다고 나는 이들에게 면제부를 주자는게 아니다 왜냐면 왕따는 잘못된일이니까 단지 내가하고 싶은말은 주동자와 가담자를 분리해서 처벌하고
    광수라는 사장의 비열하고 더러운 술수를 욕하자는 거다. 솔직히 티아라 왕따 논란 전까지는 관심도 없어서 누가 주동잔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나말고 '전'티아라 팬들은 분명 밝혀낼수있을거라 생각한다.

    2012.08.02 16:34
    • 22  수정/삭제

      왕따는 특수하고 폐쇄된 ,한정된 공간에서 구성원들이 만날 경우 자주 일어나며, 특히 그 구성원들이 특정한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있거나 외부 압제가 심한 공간에서, 왕따라는 희생양을 하나 만들어서 본인들의 안전(심리적,지위,만족삼)을 얻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아라는 혹사에 자주시달리고 스트레스가 가중될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화영을 왕따로 삼음으로서 스트레스 분출의 형태로 나타난게 아닐까 싶군요

      2012.08.03 09:16
  15. 윗글("돼지")에 상당한 공감을 가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란 보고자 하는 자에게만 보입니다. 단순한 왕따문제로 넘어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적 목적이든 자신의 사리를 채우기 위한 목적이든,

    순진한 아이들을 아이돌이란 폐쇄된 공간에 가두어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만든사람은 다름아닌 소속사와 소속사 대표가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 의도된 목적이 없다면 일어나기 힘들어 보인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수장이라고 가정하고 이지경이 되도록 모르고 있었다면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서 가장 먼저 닥달하고 처벌해야 할 사람들은 소속사 직원이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가 왕따를 주도한 멤버를 찾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보다 앞서 가장먼저 팬들에게 국민들에게 머리 조아려 사죄를 해야 마땅한 수순이겠지요. 고소 운운하며 언론을 협박하고 넷티즌들을 협박하기 이전에 말입니다.

    그 숨은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대한민국 전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바라며,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져 이번과 같은 제2, 제3의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8.03 03:54
  16. 나도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애당초 오해받을 씨앗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게다가 왕따다 아니다는 둘째 치더라도 티아라 맴버들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는 행동을 했으면 그기에 대한 해명을 했어야 하겠죠. 광수 사장만 믿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미니홈피나 트위트에 뭐라 글이라도 남겼어야죠.
    설령 왕따설이 오해라 하더라도 스스로들 계속 오해받을 짓을 자처하고 있잖아요. 매를 벌고 있습니다. 설령 모든 것이 모두가 의심하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계속 욕 먹고 얻어 터지는 건 자신들의 대처능력에 대한 어리석음이라는 이유일 겁니다.

    2012.08.07 21:19
  17. XX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가네요. 티아라 측의 대응이 잘못 됬다는 말에는 특히 말이죠. 개인적으론 사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사장으로써 대응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티아라는 티아라 내부에서도 리더인 소연이나 맏언니인 보람이 좀더 다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사장으로써 아이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제대로 보살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20대면 성인인데, 억울 하다며 울면서 떼쓰는 듯한 행동은 보기 좋지않고.. 데이바이데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네요. 뮤직비디오보니까 화영이 중요한 역할로 나온 것 같아보이던데. 이제는 볼 길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티아라는 이래저래 무개념이다 지연왕따다 매너가 없다 팬한테 욕했다 등. 루머가 워낙 많았고, 사건도 너무 크니까 더 많은 욕을 먹는 것 같네요.

    2012.08.17 00:30
    • 22  수정/삭제

      20대면 성인이라고요..
      나이를 먹어도 그만큼 대접받으려면 나이에 걸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는거죠. 그렇다고 왕따라는게 인격이 미성숙한 시기에'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인격이 성숙한 성인들 사이에서도 나타나는 만큼, (특히, 자신의 집단의 목적과 가치에 부합하지않고 대척되는 사람을 향해!) 나이먹고도 나이값 못하네 ㅡㅡ 이런종류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많을것 같군요

      왕따가 특정세대의 전유물이 아닌만큼..

      2012.08.17 20:47
  1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10 13:37

엊그저께 <놀러와> 에서는 참으로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카라의 리더 박규리, F(X)의 리더 빅토리아,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 그리고 씨스타의 리더 효린이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막내 특집은 있었지만 리더 특집은 없었던 것 같다" 라는 것처럼
리더들끼리만 모이는 것, 특히 걸그룹 리더끼리만 모아놓은 모임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쨋든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을 놓고 보자면 어제 MVP는 브아걸의 제아가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노련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잘 살린 제아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활약한 제아를 보니 어디 예능에 고정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웬만한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패널들과도 나이면에서나 노련한 면에서도 잘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여태껏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신선한 면도 있을 것으며,
엉뚱한 곳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제아는 방송 경험이 더 많은 동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빛내며 괜히 언니가 아니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아는 확실히 어제 방송의 MVP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다들 예능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제 제아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이번 컴백에는 예능을 제아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예측도 살짝해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아의 예능 고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눈 여겨본 또 한 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였습니다.
뭐 선예야 솔직히 말해서 원걸에서 항상 제일 좋아한 멤버였기도 했고, 
연애를 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팬으로 좋아하는 그러한 가수이긴 하지만 어제 선예의
예능을 보면서 약간 재미있는 점을 발견을 했어요.

바로 선예만의 예능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살짝 소녀시대의 서현의 예능방식과도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방식이기도 한데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조금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선예는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듯이 예능감이 뛰어난 그런 멤버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선예가 이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더걸스라는 그룹자체가
딱히 예능에서 강한 그룹은 아니죠. 
예전의 선미가 4차원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제일 입답이 있는 예은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원더걸스는
방송에 출연하면 그저 조용히 웃으면서 관람하는 방청객같은 면이 많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선예가 방송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약간 어눌한 빅토리아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멤버들이 다 쟁쟁한 멤버들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예능에서 강한 박규리, 제아, 전효성, 효린 등의 사이에서 몇마디나 하고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배려의 달인인 유재석의 조율을 바탕으로 선예는 항상 했던 방식대로 예능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간에 침착하게 할말은 조 리있게 잘하는 선예의 매력이 들어난 것이지요.
팀내 자랑을 할때도 선예는 침착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원더걸스의 데뷔후 활약을 잘 짚어냈고, 
자신을 소개할때도 "애인같은 리더" 라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구요. 

대체적으로 선예가 이야기하는 시점은 다른 멤버들이 다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시점이있는데,

아무래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예의 습성을 아는 유재석이 선예에게는
질문을 조금 남들보다 나중에 한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에 선예는 대부분의 경우 클로징 멘트를 하는 멤버가 되어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그러한 역할을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선예가 생각보다 많이 치고들어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편한 유재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치고 들어올때도 선예는 들 침착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을 보면서,
"역시 선예는 선예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요.



2007년 초에 데뷔하여 데뷔 6년차가 되가는 선예이지만 선예를 보면 느끼는 점은 참 변함이 없이
꾸준하다는 점입니다.
6년차가 되면 예능에서도 참 많이 활발하게 변할만도 한게 데뷔초 예능이나
지금 예능이나 많은 변화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예능감이 약하고 여전히 자기 할말할때는 진지함을 버리지 못하는 선예를 보면서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나름 개인기 연습을 하려는 선예의 모습은 참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어쨋든간에 예능에서 펄펄나는 아이돌을 보다가 원더걸스 특히 선예의 모습을 보면
뭔가 편안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웃기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속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며, 
약간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선예의 예능방식이고 선예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모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송으로 봤는데 선예양 다른 그룹 칭찬도 참 잘하고
    겸손하면서 할말도 잘하는게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선예뿐만 아니라 원더걸스는 참 말하고 행동하는게 예뻐요.

    2012.07.11 01:40
  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 성품이야 다 알죠~ 따뜻한 사람인 거...
    나중에 재방으로 봐야 겠어요~

    2012.07.11 06:09 신고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4.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5. dbgaldk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다 갑니다^^
    저도 이 방송 봤는데 확실히 선예가 정말 겸손해 보이더라구요..

    2012.07.15 05:19

한국도 만만치 않겠지만 미국도 취업난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와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일을 구할때 흔히 질문을 받는게 왜 그만뒀나? 
왜 짤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자주 묻는다고 하네요.

그럴때 다른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회사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돌려말해서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여기서는 잘 쓰일 것 같네요" 등 직접적으로
전 회사를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것 같은 답변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이 생각이 어제 황정음의 <스타! 인생극장> 을 보면서 절로 났습니다.
바로 황정음의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한번만 들어본게 아니거든요.,

제가 직접 방송을 통해서 들어본것만 해도 3번은 되는것 같고 그 뒤에 쫓아오는
"안녕하떼요. 아유미에요" 라는식으로 아유미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몇번째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아쉬운 점이 세가지가 있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걸그룹의 기본을 황정음이 조금 이해했더라면...


황정음의 선배 급이라고 할 수 있는 S.E.S 에서도 리더인 바다보다 유진이 항상 센터에 섰고,
핑클에서도 리더인 이효리, 메인보컬인 옥주현 대신에 성유리가 주로 센터에 서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의 활동을 하던 샤크라도 리더는 황보였지만 주목은 려원이 더 먼저 받았구요.
이 비슷한 예는 많이 대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데뷔 이후에 유이에 가려 팀을 만든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이를 감싸주었지요.
브아걸의 제아는 팀의 창시자이며, 리더이고 그리고 메인보컬입니다. 


그러나 브아걸은 초기에 아니 지금도 상당히 많은 부분 가인 / 나르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을 하지 않고 오랜시간 뒤에서 지원해줬습니다.
이들이 나이가 들어 데뷔해서 그런 것일까요...?


원더걸스의 선예 팀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시절에는 현아에게 / 텔미 시절에는 소희에게 /
소핫 시절에는 유빈에게 관심이 돌아가도 불평하지 않고 팀을 이끌어나갔습니다.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 역시 데뷔 이후로 한승연 / 구하라가 주목을 받았어도 "인기는 돌아가는거다"
하면서 침착한 태도를 나타내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박규리는 초반에 카리스마 컨셉때는 팀의 얼굴이라고 주목 받았지만 귀여운 컨셉으로 넘어가며
그 자리 마저 구하라에게 내준 경험이 있지요.

이 점을 황정음이 깨달았다면 슈가에서 탈퇴하고 나오는 일도,
그것때문에 자신이 상처받는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뒤늦게 이야기하는 일도 없겠지요.  




2) 그녀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유미 이야기 

비록 대책이 없긴 했지만 황정음이 슈가를 할 아니 팀을 할 정신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팀을 깨고 나온 것이 본인이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고 이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한 행동 역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말한 대로 한 두번이야 왜 탈퇴했는지 설명을 해야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그 이야기를 꺼내는게 도대체 그녀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황정음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일까요...?


지금 황정음과 아유미를 비교해놓고 보면 막말로 입장이 완전 바뀐 상태입니다.
슈가 시절의 인기와는 다르게 아유미는 지금 잊혀진 연예인으로 살아가고 있고, 
(일본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황정음은 여러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F도 참 많이 찍고 있구요. 

아유미 이야기를 꺼내서 아유미를 원망해야 인기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CF가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며, 주연 캐스팅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에 황정음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참 속이 좁다" "뒤끝있다" 라는 이미지만 심어줄것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자꾸 아유미를 언급하는 것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더 멋있을 황정음 

황정음은 이야기를 끝맺으며 "정말 다행인 건 슈가라는 힘든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어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 추위를 아는 사람이 태양의 따뜻함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 말을 들으니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왜 황정음은 이렇게 말해서 아유미도 세워주고 자기 이미지도 살릴수 없는 것일까요? 

"내가 나가서 아유미와 다른 멤버들이 책임을 진것 같아서 미안했다"
"아유미가 주목을 받았다고 내가 나간건 내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던것 같다" 
"리더인 내가 내가서 멤버들, 특히 
아유미를 에이스로 뛰느라 고생이 많았다. 정말 고맙다" 라구요. 
앞으로 아유미를 언급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언급한다면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했다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쨋든 아유미는 황정음이 탈퇴하기 전에 에이스로 황정음이 말한 그 어려운 시절에 황정음보다
더 많은 소화해야 했고, 황정음이 탈퇴한 이후에는 그녀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황정음의 짐을
떠 맡아야 했으니까요. 



처음에 글의 시작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떠난 회사에 관해서 좋지 않은 방향으로 말하는 것은
그 톤이 장난스럽던지간에 아니면 진지하고 악의적이건 간에 좋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야기해야 한다면 가능한한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직접적이 아니게 이야기를 현명합니다.

황정음 같은 경우는 아유미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다음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영향을 미치지요. 
그렇기에 정말 이번이 황정음에 입에서 아유미의 이름이 나오는 마지막이 되기 바랍니다.
혹시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좋은 방향으로라고 해줘서 자신에게, 그리고 아유미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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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0 19:50
  2.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같은그룹이였는데 자꾸 원망식으로 언급하니 서글프네요ㅠ아유미가 어떻든간에 지금상황이나 황정음의 인터뷰를 봐서는 동정이가요ㅠ

    2012.01.10 23:58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걸 봤는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ㅠㅠ
    황정음이 다른면에선 쿨한거같은데, 아유미에 관해선 그렇지못한거같아서 진짜 아쉽더라고요 ㅠㅠ

    2012.01.11 00:15
    • 정음아  수정/삭제

      나도황정음좋아하는데
      자꾸없는사람아야기하고
      지얼굴에침뱉기

      나중에똑~같이당한다잉

      2012.01.12 0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쉬운 부분이 많지요.
      몇번씩 꼭 그렇게 언급할 정도로 정말 아쉬웠었나봐요

      2012.01.18 09:26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도 베복의 막내시절이 서럽다 징징댔나?
    쥬얼리의 이름에 X칠을 한 신상녀를 닮아가나?
    행간의 뜻인 즉, 나 이제 아유미를 밟았어! 만세! 이거구만.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죠.
    바른 소리를 기대해본들 말짱 황이군요.
    이름값을 하려나 봅니다.

    2012.01.11 08:13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꼈지만 황정음은 그리 성숙한 사고를 하는 타입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똑똑하지 못한 행동을 그런지도 모르고 하는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고 떼쓰는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네요.

    블로거님 말대로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도 한참 됐는데 몇번이고 언급해서

    자기의 초딩스러운 면모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황정음이 애교와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게 초딩스러움으로까지 연결된다면

    그 애교과 귀여움이 마냥 좋게는 안보일텐데,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2012.01.11 11:01
  6.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걸보고 아유미는 뭐라고 생각할것이며 또 팬들은 얼마나 실망할까요

    2012.01.11 20:49
  7. 야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야유미가 더 쿨해보여 ㅡㅡ;;

    2012.01.12 00:35
  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황정음도 그 당시때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갑니다.........

    2012.01.12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아이돌들이 다 겪는 문제이긴 하겠지요.
      방송에서 이야기한 효연/레이나 등도 다 겪고 있는 문제구요.
      하지만 자꾸 두고 발언하는건 좋지는 않죠

      2012.01.18 09:39 신고
  9. 님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알고 말하세요 아유미 지금 일본에서 아니코닉인가 하는이름으로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탑반열애 올라있습니다. 황정음도 많이 유명해졌지만 일본에서 아이코닉에 인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잘모르면 검색하세요

    2012.01.12 00:58
    • 님이더 바보네요^^  수정/삭제

      아오 ..님이 더 ㅡㅡ 한국에서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유미가 황정음에 비해 많이 잊혀진게 맞습니다 . 글좀똑바로 보고나 말하세요.

      2012.01.12 01:04
    • ㅡㅡ  수정/삭제

      ㅡㅡ알지도 모르면서 떠드는 분 많으시네요. 아유미 일본에서 잘나가는 연예인 아닙니다. 인지도도 그닥없고 소속사가 빠방해서 cf 찍고 홍보만 하는거지 인기 없어요.한국에선 거의 잊혀진게 사실이구요

      2012.01.12 05:31
  10. 난이해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기획사에서 시키는 100바퀴도는거 같이 돌면서
    아유미만 계속 커가는데 같이 100바퀴뛰면서 무슨 생각들었을까.. 하면
    난 이해감

    그리고 모든 거에서 쿨한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ㅡㅡㅋ가식보단 나음. 그게 황정음이고.

    2012.01.12 01:14
  1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경솔했던거 같네요..조금만 본심을 숨기지..

    2012.01.12 02:40
  12.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메이킹을 잘 못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함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꼴이니..

    2012.01.12 02:52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보는 사람 입장에 따라서는 연예인다운 가식이 없고 솔직하다고 표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황정음 지붕킥으로 막뜨고 나서 저 이야기 처음 꺼냈을때도 안좋은 여론보다는 차라리 솔직해서 좋다는 얘기가 더많았구요. 물론 한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속 한풀이 같이 얘기 꺼낸다면 점점 안좋아 보이겠죠. 그리고 역설적으로 마지막까지 슈가에 있었던 아유미보다 황정음이 기존 멤버였던 나머지 두멤버들과 아직까지 연락하며 더 잘 지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유미는 사실상 일본에 아주 나간거니까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리고 아이코닉(아유미 일본 활동명) 요즘엔 에이벡스가 많이 죽어서 사그러 들었지만 한때 일본에선 꽤나 잘나갔었습니다. 올해의 신인상타고 그랬었죠.

    2012.01.12 07:09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14. ㅣ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황정음양이 꼭봤으면 좋겠네요

    2012.01.12 12:1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의 지나치게 직설적인 발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으셨군요.


    이 글을 읽고 제 인생의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2012.01.13 10:54
  16.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발언은 황정음에게 도움이 되긴 커녕 독이 되지요 엄청나게 말 그대로 숨기고 끝까지 묵혀두었더라면 이미지는 그대로 좋게 유지될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독이되는 말을 했네요 비난 투성이고요 ....

    2012.01.16 0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아니 이야기를 해도 좋게 포장할 수 있는 부분을 너무
      자기 편하게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2.01.18 09:40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10:54
  18.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요즘은 아유미가 더 대단해보임...황정음 스타반열에 오른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기력논란에서 매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왜 자꾸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 겨우 올라간 반열에서 내려오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2012.09.22 01:01


이번주 <청춘불패> 야 말로 정말 <청춘불패> 같았습니다. 
지난주는 멤버들끼리 서로 알아가기 위한 신고식 정도였다면 이번주에야 말로 본격적으로
<청춘불패> 의 어촌 체험이 시작되는 그러한 시작단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지난주에는 조금 어색했을 수도 있었던 멤버들이 이번주에는 몸으로 서로 부딪치면서 

더욱 친해져가고 캐릭터도 잡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분 관계가 없던 사람들도 같이 운동을 하거나 몸으로 부딪치다보면 더 친해졌습니다.  
특히 같이 갯벌에서 뒹굴고 몸싸움을 하면서 친해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관계가 잡혀나가면서 캐릭터를 잡아가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빨리 치고 나온 건 바로 강지영입니다.
사실 1기부터 지영이는 다른 멤버들 (순규 제외) 보다 빨리 캐릭터를 잡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지영이의 활약에 대해서 분석을 하면서 세 가지 면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언니들과 오빠들 잡는 하극상 막내 

지영이는 실제로는 막내는 아닙니다.
94년생 동갑내기 수지가 생일이 더 느릴 뿐더라 사실 지영이가 빠른 94년생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수지보다도 한 살 언니라고 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수지가 막내치고는 상당히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또한 팀의 성향도 섹시미를 추구하는
그러한 경향이 있어서 오히려 지영이가 막내같아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약간 F(X)의 설리와 크리스탈같은 관계라고도 할까요? (실제 막내는 크리스탈)

어쨋든 간에 그래도 막내라인에 속한 지영이는 언니들과 오빠들 잡는 캐릭터로 1회부터 나갑니다.


1회때는 친분이 있는 붐 오빠를 손에 쥐고 쩔쩔매게 하는 그러한 캐릭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붐은 생각보다 다른 아이돌과는 친분이 없는 상태이지요.
대부분의 멤버들이 붐이 군대가 있었을때 데뷔하고 활동을 제대로 시작했거든요.
어찌보면 붐 자체도 효연과 써니를 제외하고는 같이 한 방송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라 어색할 수 있는데,
지영이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관계를 구축해서 1회부터 관계를 가지고 시작을 하지요.


그랬던 지영이가 이번에는 DSP 라인 우리와 하극상관계를 하나 창조해냅니다.
하라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슬쩍 하고 달아나는 것을 우리가 발견해서 막아보려 하지만
힘이 장사인 94라인앞에 맥없이 무너지는 그러한 장면이 연출되지요.  

적극적인 지영이는 벌써 붐과 우리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 하극상 막내이자 언니오빠 잡는
동생으로 활약하면서 캐릭터를 잡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 넉살 좋은 하라에 이은 넉살좋은 지영이 

또 하나 살펴본 점은 바로 지영이의 넉살 입니다.
1기에 하라가 쉽게 치고올라온 거나 2기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넉살좋은 구하라" 
라는 별명과 함께 최고의 넉살좋은 캐릭터였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지영이도 그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영이는 이번 갯벌에서 일반인 아저씨들과 할아버지들께도 쉽게 쉽게 다가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1회때도 지영은 영구분장으로 마을에 계신 할아버지를 웃기기 위해 노력했고, 
김흥국 분장을 해가면서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호랑나비 춤을 추고 어른들과 같이
춤을 추려고 하는 그러한 열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도 마을 어르신들과 넉살좋게 대화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걸 봤습니다. 
아무래도 할아버지뻘인 마을 어르신을 만나서 대화하다가 어르신께서 "할아버지라고 하지말랬지!" 하니까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빠~" "아버지~" 등을 외쳐가며 따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아 "아버지" 가 성과과 시원치 않차 옆동네 놀러가서 다른 아저씨에게 어떻게 낙지를 잡는지 어르신에게
접근하는 그러한 솔선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옆동네에서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간에 낙지를 잡아대며 능청스럽게 자기가 잡고 얻어건진
한마리를 가지고 하라가 슬쩍했던 것처럼 자리로 돌아오는 지영이를 볼 때 벌써 적응이
끝났구나 하고 느껴졌지요. 



- 의욕넘치는 지영이 그 이유는...?

사실 지영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남다른 의욕을 보이면서 방송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나선다" 라고도 볼 수 있는 그러한 면도 있지만 실제로 다른 멤버들과 있을때 뿐만아니라
혼자 있을때에도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하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는게 지영이지요.
실제 붐 팀에서 가장 열심히 낙지를 잡으려고 했던 멤버가 지영이일 뿐만 아니라 낚지를 잡기위해서
이 벌판 저 벌판 뛰어다니는 지영이를 보면서 그녀의 의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지영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그렇게 인지도가 급급한 것도 아니고
급한 상태에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려는 것일까요?

제가 지영이가 아니라 100%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지영이에게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 고정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첫 고정을 기다린 기간으로 생각을 해보면 효연이보다는 짧은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사실 지영이는 어찌보면 예능에 굶주려온 그러한 상태라고도 볼 수 있지요.
다른 언니들은 다 한번씩 예능에서 고정을 잡았으며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일본에서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9시만 되면 무엇을 하던지 일단 조퇴를 해야하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게다가 더 아쉬운 것으로 지영이는 한 1년반전쯤에 <하하몽쇼> 의 고정으로 돌아가서 첫 고정을 하려는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 있었는데 그 쇼 자체가 날아가버림으로 고정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린일도 있었지요.
방송 나간지 제 1회만에요. 

그렇게 오랫동안 굶주린 지영이는 하라 언니가 대활약한 <청춘불패> 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자
정말 물 만난 물고기 처럼 (흥미롭게도 정말 지영이는 갯벌에서 정말 물을 만났네요) 이리뛰고 저리뛰며
열심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지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 고정이자 예능이니까요



무슨 이유였던지 간에 그 동안 "카라사태" 라는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어린 나이에 힘든 그러한
마음고생을 해야했던 지영이가 이제는 그런걸 훌훌 털어버리면서 고정에서 날라다니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보기 좋네요.
아마 지영이의 대활약에는 하라의 깨알같은 조언과 코치도 있었겠지요.
하라는 <청춘불패> 에서 어떻게 해야 분량을 잘 뽑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고정으로 맹활약할 수 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걸그룹 멤버일 테니까요.

물론 지영이가 그러한 조언을 잘 받아줄 자세가 되어 있어야 그게 빛날 수 있는것이지요.
현재 지영이를 보면 다른 멤버들도 열심히 하고 빛나지만 분량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뽑으면서
에이스급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초반부터 치고 나왔던 하라가 살짝살짝 보이기도 하네요.
실은 약간 하라에다가 현아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바로 지영이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거나 첫방에서 약간 친목다짐을 하느라고 지루하게 볼 수도 있었지만 이번주에는 멤버들이
갯벌에서 사정없이 망가지고 일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응도 좋은 것을 볼 수 있네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재미를 주는 <청춘불패> 가 되었으면 좋겠고 금세 에이스로 올라선
지영이도 계속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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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말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지영이의 모습이 마치 동네 개구쟁이같이 귀엽더라고요. 다른 맴버들도 곧 적응하겠죠^^^

    2011.11.19 17:26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9 18: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했던 엠버도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붐씨랑 좋은 캐릭터 관계를 잡았더군요 ㅎㅎ 천성인지..
    아무튼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랄까요..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은 보이긴 하지만..

    2011.11.19 19: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붐은 원래 아이돌 조련사에요 ㅋㅋ
      제작진도 부족한 면을 많이 파악하고 있는 것 같고,
      개선의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ㅎ

      2011.11.21 00:25 신고
  4. 우리지영잏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량없을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ㅠ.ㅠ
    생각보다 엄청 잘해줘서 너무 좋아요ㅎㅎㅎ
    앞으로도 좋은모습 많이많이보여주길~

    2011.11.19 21:06
  5.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인 사람은 늘 사랑을 받게 마련이죠
    잘보고 갑니다. 날이 찬에 건강하시구요^^

    2011.11.19 21:39 신고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캐릭터를 잡아가는 모습이 훈훈해요~~근데 어제 산낙지를 먹는모습보고 보는내내 산낙지가 너무 먹고싶었어요ㅠㅠㅋㅎㅎ초고추장에 푸욱~~

    2011.11.19 22:17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청불에서만큼은 지영이가 언니오빠들과 실컷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2011.11.19 22:40
  8. ㅣㄴ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교육받고 청불들어가서 ..이제 근방 바닥이 보일꺼다...
    구하라처럼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몬가 설정티가 난다..그래서 거부감들어 같은 코드도
    그걸 알고 블러거짓 해라..

    2011.11.19 23: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말이나 찍찍까지마세여.
      다들 반응좋은데 혼자 이러네요.
      댁보다는 많이 알고 블로깅하고 있습니다.
      닉네임 조차 하나 없는 댁보단요

      2011.11.20 00:21 신고
  9. 우라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영-수지 분량을 므흣하게 지켜봤습니다. 앰버는 우려와 달리, 보라 못지 않은 체육돌로 자리잡을듯... 아니면 고우리랑 여-여커플이 될것같고....
    근데 걱정되는 점은 지영이 하라의 패턴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 같아서. 즉, 초반에 페이스 조절치 않고 너무 달린다는 것. 구하라도 초반에 전력질주하다 힘 빠지면서 써니한테 에이스 자리를 넘긴 것처럼....
    단발성 게스트도 아니고 기본 30회 이상을 가는 리얼 버라이어티인 만큼 페이스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졍이 아무리 어리고 힘이 넘쳐도 사람인만큼 초반질주는 금방 지쳐버리니까요.

    2011.11.20 00:19
    • 하이브  수정/삭제

      하라가 초반에 치고나가다가 후반에 힘빠진게 아니라 중간에 큰사건이 터졌었죠 그거 때문에 많이울기도 하고 힌들었다고 하던데..

      2011.11.20 11:34
    • 우라카라  수정/삭제

      착각한거 아닌지...그때하고 시기가 다른데요??

      2011.11.20 16:3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0 01:27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0 01:29
  12.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업복입고 나올때 음~나름 자세가 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규처럼 장화는 아니었지만 그야말로 어릴적 시골서 많이 봤던 꼬마 모습이랄까 ㅋㅋ.
    시즌1보다는 걸그룹끼리 어느정도 아는 사이라서인지 서먹한게 덜한게 오히려 전 아쉽더군요.
    서먹서먹한게 조금 더 가는것도 재밋겠던데.
    아직 초반이라 시즌1과 같은 따뜻한 웃음까진 아니었지만 대체로 나쁘지않았던거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니 화질이 좀 떨어져서 빨리 움직이는 장면에선 G8표정이 제대로 파악이 안되요.ㅜ.ㅜ

    2011.11.20 0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즐거워하더군요.
      아무래도 1기보다는 그런게 없지만 오히려 빨리 친해져서 좋았던것도 있던것 같기도 하네요.

      2011.11.21 00:05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0 02:16
  14. 꽃집아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포시 다녀갑니다. 보람되고 건강한 남은 휴일시간 보내세요.

    2011.11.20 02:51 신고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깡지같은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특정한 닉네임도 없이 악플 싸지르고 튀는 녀석은 조용히 IP 차단하면 되잖아요... ㅋㅋㅋ

    2011.11.20 08:15
  16.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영이 진짜 잘하더군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2011.11.20 08:34
  17.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청불시즌2무대를 어촌으로 한것은 제작진의 실수인것 같습니다. 바닷가에서 산사람은 아시겠지만 소금기머금은 거친 바닷바람 진짜 장난 아닙니다...-_-;;; 전 군시절을 해안가에서 보냈기때문에 아는데 출연진이 아무리 젊어도 피부망가지는게 장난아닐텐데... 저같으면 차라리 대관령 목장같은데를 선택했을텐데 목장이면 선블록만 잘 바르면 될테니까 말입니다.(혹시 그건 시즌3용으로 아껴둔건가?) 지금이야초기니까 괜찮지만 시간지나면 어찌될련지...(약간 글주제에서 벗어났지만 은근히 걱정되서 댓글달아봅니다)

    2011.11.20 17: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즌3에는 목장으로 가겠지요.
      아무래도 농촌 다음에 가장 먼저 생각난게 어촌이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나네요.

      2011.11.20 23:08 신고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청춘불패> 가 시즌2로 컴백을 했습니다.
어제 보여진 첫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은 전체적으로 새로운 느낌이 있지만 구석구석에서 
웬지시즌 1의 느낌이 고대로 묻어있는 그러한 느낌도 받았다는 것이지요.
일부 멤버들을 통해서 벌써 오리지널 G7의 (물론 순규야....)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오늘 첫방이 된 <청춘불패2>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금세 친해진 시즌2 멤버들 


일단 첫 번째 방송부터 느낄 수 있었던 점은 멤버들이 의외로 빨리 융합이 되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처음 만났을때는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실제로 지영이는 보라와는 처음 방송해본다면서,
어색해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엠버와 수지도 마찬가지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멤버들이 하나하나 모여들면서 그리고 하루 같이 돌아다니면서 금세 적응하는 걸 볼 수 있었지요.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살짝 시즌1과 비교해보면 시즌1 멤버들이 방송할때에 비해서 시즌2 멤버들은 이미 친분도 있었고,
그리고 이미 방송에 경험이 풍부한 그러한 멤버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시즌1은 선화는 청불이 데뷔무대였고, 그 당시 멤버들이 데뷔한지 채 6개월이 
안된 멤버들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시즌2는 가장 후배라고 볼 수 있는 예원이 데뷔 6개월 차입니다. 
방송이 뭔지조차 몰랐던 일부 시즌1 멤버들에 비해서 시즌2 멤버들은 이미 방송에 적응을
완벽하게 마친 멤버들이기도 하고 오래된 활동으로 인해서 그 사이에 친분관계 역시
존재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쉽게 적응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시즌1 의 멤버들이 살짝살짝 보인다

<청춘불패> 골수 팬들은 솔직히 어떻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G8을 보면서 살짝살짝 G7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G8을 굳이 G7과 비교하자는 것은 아닌데 살짝살짝 그 모습이 나타나더군요.

막내라인의 지영이에게서는 벌써 현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아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김태우에게 독설을 하고 언니들에게 독설을 하면서 
이리저리 휘짓고 다녔던 그러한 면을 바로 지영이가 벌써 일종의 캐릭터로 잡아버린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붐과는 벌써 친분이 있었던 지영이라서 벌써 붐과는 앙숙관계로 아예 캐릭터를 잡았습니다.
현아가 김태우를 구박했던 것처럼 지영이가 붐에게 구박을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인것이지요.
붐에게도 좀 고마운게 사실 효연이와 써니를 제외하고 다른 걸그룹과는 친분이 없거든요.
어쨋든 지영이에게서 살짝 현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어찌보면 효민이와 소리의 두 이미지가 겹쳤습니다.
일단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그러한 이미지에서 소리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지요.
첫 등장부터 자양강장제를 사오는 모습하며 닭장에서도 결국 닭은 잡은게 우리이기도 했고, 
이런 저런 곳에 많이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며 열심을 나타냈지요.


헌데 어찌보면 또 효민이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효민이가 첨 이런 저런 곳에서 굴욕을 많이 당해서 청춘불패 갤러리에서는
"능욕의 아이콘" 이라고 불리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우리에게도 약간 첫 방송에서 그러한 면이 보였습니다.

지현우는 우리를 알아보지 못해서 쥬얼리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애프터스쿨이라고 하면서 굴욕을 줬지요.
명색이 데뷔한지 2년이 넘었는데 그러한 굴욕을 당하니 (일반인한테도 아니고) 그러한 모습이
웬지 시즌1에서 여기저기서 굴욕을 당했던 효민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 방송분량 적었던 순규, 이유가 무엇일까? 


이번 첫방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특히 원년 멤버인 순규 써니의 분량이 적었다는 말들이 약간들리네요.
확실히 시즌1 의 에이스였던 써니는 원년 멤버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요.
다소 뒤로 물러선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써니의 여유 내지 배려라고 보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청춘불패2> 멤버들을 살펴보면 꽤 방송에서 활동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제대로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 일부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지요. 같은 소녀시대의 효연도 그렇고,
굴욕을 당했던 레인보우의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청춘불패> 시즌1 을 통해서 여기서 열심히 하면 인지도를 팍팍 올릴 수 있다는게 증명이 되었기에
멤버들이 임하는 각오나 의욕이 시즌2는 남달랐다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첫방에서는 우리와 예원이가 그러한 면이 강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등장하자마자 뭘 준비해온 걸 볼 수 있었거든요. 


눈치빠른 순규는 그러한 것을 감지하고 있었음이 분명해요.
그렇기에 자신은 뒤에서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볼 수 있었구요.
모든 스태프들과 이러한 방송에 익숙하기에 써니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여유가 있는 면도 있구요.


이번데 닭을 잡을 때 그러한 써니의 배려가 나타납니다.
분명히 써니는 닭을 잡을 능력이 있고 원한다면 단숨에 가서 한손에 닭을 손에 넣을 수 있지요.
그리고 실제로 이수근도 그것을 알고 있기에 "순규야! 닭 잡아!" 라고 외쳤지요.
하지만 순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았어요.
덕분에 우리가 닭을 잡고 우리가 분량을 많이 챙길 수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순규는 당분간 이런 식으로 방송을 하며 자신에게 카메라가 오거나 아니면 자신이 나설 상황이 아니면
나서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한 1달 동안은 다른 멤버들의 화이팅이 넘칠 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순규가 이렇게 분배를 하는게 오히려 현명해보이네요.


 
<청춘불패> 시즌2 를 보면서 느낀점은 가능한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노력을 했다는 점이고,
이런 저런 부면으로 부족함이 느껴졌지만 일단 첫 방향을 잘 잡고 좋게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붐도 생각보다는 자연스러웠고 (나대지 않았다는) 이수근도 잘 어우러졌지요.
마을 주민들과의 많은 교류가 아쉬웠지만 오늘은 첫방이기에 멤버들끼리 서로 시간을 더 보내야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첫방의 느낌은 괜찮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다음 주가 본격적인 방송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이번주 방송은 맛보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벌써 첫방을 통해서 누가 에이스가 될지 어떤식으로 방송을 할지 느낄 수가 있었네요.
과연 어떤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은 캐릭터를 잡으니 지루한감이 없지않아있었지만 성장하는모습을볼수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어제는 가족들을설득해서 청불을 사수했어요ㅎㅎ담주는 불안하네용ㅠㅋㅋ 순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순규홧팅♥♥청불멤버들홧팅♥♥

    2011.11.12 18: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첫방부터 모든 걸 보여줄수는 없지요.
      전 청불이 첫방에 많은 것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순규야 뭐 그냥 대박 ㅋ

      2011.11.12 22:30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아앜! 저도 첫방 풀로 본방사수하고 왔슴돠!
    역시 순규의 경험자의 위엄이란....... 대박이요!
    앞으로도 끝까지 본방사수!
    근데 오늘 수지가 빠진 것처럼 계속 하나하나 결석이 생길 것 같은데 말이죠,
    백업멤버를 미리 섭외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지금까지 나온 적 없었던 그룹 위주로요.
    예컨대 써니힐 승아라든가, 다비치 해리라든가, 또.......

    2011.11.12 1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여유가 철철 넘쳐흐르더라구요.
      첫방이라서 수지가 조퇴했지만 앞으로는 그런일 없이 잘 조절해놨을듯..

      2011.11.12 23:03 신고
  3. 밥밥  수정/삭제  댓글쓰기

    mc진들이 다 해버려서 실제로 멤버들이 친해지는등의 관계맺는 모습이 나오지 읺아 아쉽네요. 시즌1때는 첫방부터 엣지자매 이야기가 나왔는데...
    순규가 시즌1부터 참 잘하던게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건데 어제도 그런 모습이 보이더군요...

    2011.11.12 19: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즌1하고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나 방송 경력이나 모든게 너무 다르니까요.

      2011.11.12 23:04 신고
  4. flag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는 g8겸 보조엠씨자리를 주는게 좋았을것같아요. 그러면 무리수, 끼어들기를 좀 더 조절할수있었을것같아요. 같은 g8멤버다 보니까 뒤에서 밀어주기 적당한 커트를 할수없었던거같아요. 엠씨분들은 청불1신영씨를 모니터링했으면 좋겠네요. 글 잘보고갑니다~

    2011.11.12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반부터 써니가 조절하기 시작하면 다른 멤버들이
      자신감을 잃게 될 수가 있어요.
      지금은 써니가 조금 뒤에서 지켜보면서 밀어주는게
      다른 멤버들에게도 더 도움이 되지요.

      그렇기에 닭잡는 면에서도 써니가 우리에게 양보를 했던것이구요 ㅎ

      2011.11.12 23:05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새로 들어오신 지현우..이분은 병풍이시더군요..차라리 다시 신영언니를 불러들이지..
    일단 5회까지 지켜볼생각입니다만은 어쩔지..예원언니가 가장 반응이 좋더군요 ㅋㅋ

    2011.11.12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지현우의 위치가 너무 애매합니다...
      예원이는 우리만큼 치고나가지는 않았지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제일 급해서 의욕이 앞선듯 해요

      2011.11.12 23:06 신고
  6. KHH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 앞으로 청불의 가장 큰 수혜자는 고우리가 될거같네요. 어제 방송분량도 의외로 많았고 SNS반응도 꽤 좋았습니다. 깨알같은 재미들을 많이줘서 제가보기엔 시즌1의 구하라와 효민을 합친 재롱둥이+능욕의 새 캐릭터가 탄생할거같아요. ㅋㅋ(물론 저는 카라 팬이라 지영이가 잘해주길 바라지만...)

    2011.11.12 21:04
  7.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봤습니다.
    아직은 다소 산만하지만
    그렇게 제 자리를 찾아 들어가겠죠.
    특히 써니를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2011.11.12 2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를 다시 본, 그것도 청불에서 다시본 반가움이란 ㅎㅎ
      깊은우물님도 청불을 보시면서 마음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2011.11.12 23:07 신고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참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보여준 써니양....
    잘 보고 갑니다^^

    2011.11.12 2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써니의 경우는 여유가 있다고 봐야할까요...?
      다른 애들보다 급한 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경험이 있어서 ㅎ

      2011.11.15 23:46 신고
  9.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자신을 어필하려는 아이들과
    그걸 뒤에서 살짝살짝 도와주는 써니의 모습.. 인상적이었지요.

    2011.11.13 00: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아이들은 급하지요.
      특히 우리나 예원이 같은 경우는 그룹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아서 많이 광고해야하는 케이스라...

      그래서 우리 분량도 따라고 써니가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ㅎ

      2011.11.15 23:46 신고
  10. ADSC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1을 연상케 하는 닭잡는 장면은 제작진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 연출이었는데,
    순규와 이수근이 뒤로 빠져준 상황에서 우리가 무서워 하면서도 닭을 몰아서 힘겹게 잡는 순간,
    지현우가 같이 잡아 버린것은 우리를 도와준것이 아닌. 제작진의 의도와 순규의 배려, 우리의 노력을 망쳐버린 것인듯...
    그나마 자막으로 오만상을 짓는 우리를 어필해 주었지만, 우리 혼자 닭을 잡았다면 다른 장면이 나왔을텐데...

    2011.11.13 03:21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써니의 캐릭터는 MC로써 중심을 잡아줘야하는 캐릭터인데...
    G8으로 들어갔으니 애매하네요... ㅋㅋㅋ
    붐과 이수근은 깐족이는 캐릭터...
    지현우는 병풍 캐릭터...
    그리고 이 둘 사이를 잇는 캐릭터가 MC에서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시즌 1에선 남희석과 송은이가 그 역할을 했는데...
    시즌 2는 그 캐릭터의 MC없이 어떻게 진행할지...
    차라리 1박 2일에서 이수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승기나 엄태웅이 어떨까 생각되네요...
    조금있다가 노촌장도 등장할테니까요...

    2011.11.15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차라리 지현우 대신 써니가 그 자리에 앉아있었으면 어떨까도 생각이 드네요.
      김신영처럼요.

      아무래도 이승기는 좋겠지만 힘들겠지요 ㅎ

      2011.11.15 23:47 신고
  12.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립니다. 역시 청불 블로거하면 체리님뿐이네요 ㅎㅎ

    늦게나마 1화를 어제봤는데 1기 첫방때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색깔은 다소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파이팅넘치는 친구들이라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써니는 역시 체리님 말대로 정말 베테랑다운 관록이 느껴지네요 적절한 치고빠지기와 가교역할에 충실한 걸 보면 정말 참 똑똑한 친구라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포텐셜이 느껴진건 예원이었습니다. 워낙에 절박한 쥬얼리의 사정도 있겠지만 정말 열심히 그러면서도 즐겁게 하는게 1기때의 선화가 어찌나 오버랩이 되던지요 ㅎㅎ 지금 선화의 포지션 상승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까지 들더군요. 그밖에 우리는 효민+소리, 지영이는 현아+하라 등 이래저래 다들 캐릭터성도 확고한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직 첫화만 했지만 다소 걱정되는 부분은 앰버와 지현우의 존재감이 너무 희박해보인다는건데 글쎄요.. 일단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엠씨가 즉흥적인 예능감이 최정상급인 붐과 야외버라이어티에서 나름 잔뼈가 굵은 이수근인만큼 작가들과 적절한 포맷구성을 통해 이런저런 시행착오들을 잘 넘겨주기를 기대합니다.
    어쨌든 일단 1년 넘게 기다린 청불이니만큼 지금은 재밌게 보고만 싶네요 ㅎㅎ

    미국은 폭설이라고 들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열정적인 청불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11.11.17 07:39

이제 이번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청춘불패> 시즌2가 시작이 되겠군요.
비록 유치리는 아니고 원년 멤버들은 없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새로운 장소에서 <청춘불패> 는
시즌 2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시즌 2인만큼 새로운 멤버들로 시작하는게 낫겠지요.

물론 원조 G7의 써니가 투입이 되서 멤버들을 인도하긴 하겠지만 다른 멤버들은
사실 이번이 거의 첫 고정이 되는 것이에요.
물론 모든 멤버가 예능 고정의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G8에서 가장 연장자인 고우리는 케이블 쇼인 <식신로드> 에서  고정을 한 경험이 있고,
쥬얼리의 예원도 같은 소속사 광희와 함께 케이블에서 "엠넷 아이돌 차트!" MC를 보고 있거든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이 예능에 첫 고정으로 출연을 하는것이지요.
하지만 모드가 다 낯선 얼굴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효연과 강지영은 예능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그러한 얼굴들이었지요.

이 둘의 공통점이 어느정도 있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 둘의 공통점과 함께 어떤 면들을 기대해 볼 수 있는지
초점을 맞춰보면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능 고정 및 개인활동에 한 맺힌 아이돌...?

사실 한국에서 거의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소녀시대와 카라의 멤버인 효연과 강지영은 유난히도
고정과는 거리가 먼 그러한 행보(?) 를 보여왔습니다.
아마 이 두 멤버는 그 동안 고정에 굶주려왔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거에요.

일단 효연 같은 경우는 벌써 데뷔한지 5년째 입니다.
소녀시대의 멤버들은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다 고정을 해본 그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번 적어보자면......
태연 - 우결, 라디오 / 써니 - 청춘불패,  스타골든벨, 라디오 / 제시카 - 해피버스데이 / 
티파니 - 샴페인, 음악중심, 소소가백 / 유리 - 음악중심, 청춘불패, 꼬꼬관광 / 수영 - 시트콤, 라디오 /
윤아 - 패떴2, 드라마 주연 / 서현 - 우리 결혼했어요

심지어 예능과 가장 멀다는 막내마저도 예능을 했지만 효연은 한번도 방송이나 라디오 등에서
고정으로 출연해본 적이 없지요. 그렇기에 효연은 어찌보면 방송에 목 마른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카라의 막내 강지영은 어떠할까요?
카라도 강지영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모든 멤버들이 한번씩 고정활동을 했습니다.
박규리 - 라디오, 스타골든벨 / 한승연 - 소소가백, 오락프로그램 MC등등 /
구하라 - 청춘불패, 드라마  / 니콜 - 영웅호걸 

결국 강지영 역시 카라에서 유일하게 고정활동을 해보지 못한 그러한 멤버란 이야기지요.

더욱 억울한 것으로 강지영은 프로그램에서 고정으로 뛸 기회가 있었고 첫 걸음을 내딛었었지요.
바로 <하하몽쇼!> 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던 것이에요.

그런데 MC몽의 병역 사건이 터지가 시작하면서 그 프로 자체가 날라가 버리는 일이 있게된 것이지요.
결국 강지영은 얻어낸 고정까지 빼앗겨 버리는 그러한 입장에 처했던 것이지요.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한번이상은 예능 고정 및 개인활동을 해왔고 자신만 못했을때 얼마나
아쉬움이 많았겠고 얼마나 개인활동 및 고정을 원했을까요?
아마 이들에게 예능고정은 더더욱 더 특별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르겠네요. 



- 효능감 효연과 애교만점 막내 강지영


사실 소녀시대 데뷔 초반만 해도 효연은 예능에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한때 효연은 자신이 예능에서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을 했었지요.
그래서 말을 하다보면 자꾸 더듬는 효연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리고 뭔가 주눅이 들어있는
그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데뷔초에 받았던 악플도 그것에 한 몫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즘에 효연을 보면 예능에서 빵빵터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예능에만 출연하다보면 효연이 전혀 엉뚱한 면을 가지고 빵빵터뜨리는 것을 보게 되지요.
언제 튈지로 모르는 효연의 입담 및 오히려 리얼에서 더 잘 나타내는 그러한 8차원 적인 초딩스러움은
(효연의 별명중 하나가 김열살) 효연에게 기대를 가져볼 수 있는 이유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강지영은 아마 G8의 막내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점은 실제 막내는 강지영이 아니라 미스에이의 수지 입니다.
하지만 미스에이의 수지는 나이에 대해서 성숙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카라의 강지영은
초절정 애교의 모습으로 예능에서 승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이언트 베이비의 하나로써 언니들에게 키로 승부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애교를 부리는 강지영은
아마 써니와 더불어서 애교경쟁을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 효연과 강지영의 관전 포인트는...? (스포일러 주의)


<청춘불패> 의 홍보팀의 자료에 따르면 효연은 털털함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소녀시대 안에서 가장 털털한 멤버중에 하나인 효연은 대부도 어촌 마을에서 직접 산낚지의 다리를
뜯어먹는 바닷사람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 군요.
이런 정신이라면 못하는게 없는 써니와 함께 경쟁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일단 효연은 시작부터 써니라는 팀 멤버와 시작을 하기 때문에 경쟁관계로 시작을 할지도 모릅니다.
결국 이제 멤버들이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유리와 써니가 그랬던것처럼 갈리겠지만 일단은 
써니라는 지원군이 있다는 것이 효연의 유리함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또한 엠버와는 소속사 선후배이기도 하지만 효연이 중국어가 가능해 단짝이 될 수도 있겠구요. 



강지영은 구하라와 비슷한 방법으로 <청춘불패> 를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시작하자마자 어른들에게 "엉덩이 좋으시죠?" 라고 엉덩이 춤을 추면서 시작한 구하라처럼,
강지영은 개다리춤에, 영구 흉내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강지영도 시작하자마자 여러 라인이 있는 멤버로 시작을 합니다.
맏언니 고우리와는 소속사 선후배 및 언니 동생사이고 (이것도 잘 살리면 묘한 관계),
미스에이의 수지와는 94라인 출신이지요.


하라 역시 "막내라인" 으로 한참 인기를 끌었는데 강지영도 하라와 비슷한 길을 가면서
"막내라인" 을 형성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청춘불패> 가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대충 예상을 해보자면
일단 써니의 리드 아래 효연과 강지영이 가장 먼저 치고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미 예능 고정에 한이 맺힌 멤버들이고 또한 이미 예능에 많이 적응을 한 어찌보면 그 안에서는
베테랑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어쨋든 작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정말 오래 기다리게 했던 <청춘불패> 를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과연 G7의 구호 "청춘은 지지 않는다! 청춘불패" 를 G8이 외칠지 아니면 그들만의 구호가 나올지...
그리고 All About You 에 이은 엔딩곡은 무엇일지 궁금한점이 너무나 많은 <청춘불패> 네요.

어쨋든 <청춘불패> 의 리턴을 환영하고 함께 돌아올 새 멤버들이 기대에 부흥해줘서
잘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 본방사수~~......세바퀴와 같은 시간대면 가족몇명이 세바퀴보고있어서 설득해봐야겠네욤ㅠㅎㅎ효연이의 은근 타격날리는 효능감과 여심 (?)을 사로잡는 엠버 기대돕니다ㅋㅋ순규는 주부애를 해줄까요?ㅋㅋㅋ

    2011.11.09 18:0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9 18:09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구라옹이 효 언니 찾는거 보고 에셈 좀 내보내지 라는 생각이 무럭 무럭..
    강쥐는 아쉽게도 하하몽쇼가 무산된거 만회할수 있겠네요 ㅋㅋ 과연 첫화부터 어떨지..

    2011.11.09 18:34
  4.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효 만세! 강막내 만세!
    앞으로도 예능은자들의 대활약이 시작되리라!
    그런고로 시즌3도 숨은 능력자들이 대거 등장!
    예컨대
    랩의여인 미료라든가
    대륙의위엄 지아라든가
    불운녀 허찬미라든가
    구라킬러 나나라든가

    2011.11.09 19:08
  5. 아침에주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대지...얼굴대지....키대지....힘대지.... 다 모두다 됩니다. 수지느님 나대지 만 말아 주소서!

    2011.11.10 23:02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깡지가 제일 기대되네요... ㅋㅋㅋ

    2011.11.12 00:58
  7.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 언니가 예능 첫 고정이라 기대되네요^^언니의 예능감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오늘 드디어 첫 방송을 하네요ㅋ본방 사수해야겠어요~

    2011.11.12 07:16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MC진이 개인적으로는 별로지만...
    정을 많이 주었던 프로그램이기에 첫방 꼭 보려고 합니다 ㅎ

    청춘불패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한 주 입니다.

    2011.11.12 22:02
  9. 깡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영이 라디오 고정은 꽤 했었지요. ㅎㅎ
    슈키라에서도 규리와 함께 리서치 코너 고정 오래 했었고
    심심타파에서도 사연 소개하는 코너도 했었어요 (이후에 요 코너에 하라도 고정으로 들어왔고..) 거의 둘다 반년 넘게 고정했던걸로 기억해요.

    라디오 들으면서 늘 지영이가 고정 하나 잡히면 제대로겠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방송 프로그램은 정말 기회가 없었네요.
    요즘 지영이 청불의 모습을 보면 라디오에서 보던 거침없고 귀여운 모습에서 한번 더 올라갔다고 해야될까? 첫 예능 고정이다보니 열의가 보이더라구요.
    딱 심타 고정 하차할때 쯤에 하라가 청춘불패에 고정으로 들어갔다는 기사를 봤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지영이가 바통을 이어받은 느낌이네요 ㅎㅎ

    하라때도 느꼈지만, 둘다 예능 고정이 거의 없었어도 나름 경험이 많았던 상태에서 거침없이 해내는걸 보면 의외다 싶으면서도 아~ 하는 마음이 들어요. 특히 지영이 청불 고정 소식을 들었을때는 드디어! 했었는데 역시 잘해내네요.


    요즘 지영이 정말 열심히 잘하는거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하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1.12.04 01:53

이런 방식의 글은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사실 아이돌 글을 많이 적는 제 블로그에서 아이돌에 대해서 아예 안 적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대놓고 아이돌 멤버중 몇명을 골라보는 방식의 포스팅은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어쨋든 간에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인해 아이돌이 많이 약해졌다고 보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사실 아직도 아이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요계 방송계에서 요즘 특별히 치고올라오는
그러한 몇명의 멤버가 보입니다.
확실히 본격적으로 치는 멤버들이 있는가 하면 언젠가부터인가 서서히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러한 멤버들을 살펴보니 팀의 막내 멤버들이네요.


사실 작년에도 팀내의 막내들은 큰 활약들을 했지요.
작년에 이 포스팅을 따로 했다면 크게 세명의 막내를 뽑을 수가 있었을 텐데,
작년에 팀을 빛낸 막내들은 브아걸의 막내 가인,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소녀시대 서현이 있겠네요.

올해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막내들의 활동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가볍게 (ㅎ)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막내들, 그리고 서서히 치고 들어오는 막내들,
그리고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 있는 막내를 하나 소개해볼까 하고 적었습니다.



- 데뷔 6년차 큰 막내 규현

사실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막내가 바로 규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데뷔 6년차인데 어쩌면 데뷔 1년도 안되는 걸그룹 멤버들보다도 인지도가 부족했던 규현에게도
드디어 해뜰날이 왔으니 바로 정말 규현에게 귀하게 주어진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한 것 이지요.

 


거기서 규현은 아이돌 중에서 거의 최상급의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실력파 아이돌로 확실히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슈퍼주니어곡들을 소화해내면서 받은 가창력까지 저평가와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의 선입견 때문에 받은 서러움을 다 극복해낸 셈이지요.

거기에 더불어 예능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규현은 <절친노트> 나 타 예능을 보면 그렇게 예능감이 없는 아이는 아니었어요.
단지 TV에서의 비중이 적었다 뿐이지요. 또한 형들이 워낙 자리를 잡고 있기도 했구요. 
그러나 <불후의 명곡2> 에서 <절친노트> 이후에 오랜만에 만난 김구라에게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임으로,
그게 계기가 되어 아마 <라디오스타> 에 캐스팅이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몇차례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규현의 앞날은 창창합니다.
형들도 하나씩 군대를 가게되고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파를 찾는 그러한 상황에서
규현이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는 것이지요.
한때 변두리 막내였으나 이제는 엄연히 팀의 에이스급이 된 규현에게는 밝은 미래가 놓여있는 것 같네요.



- 내가 진짜 막내: 운동잘하는 연기돌 F(X) 의 크리스탈

F(X)를 좀 아는 사람이 아니면 다들 막내를 고르라고 하면 설리를 고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F(X) 의 막내는 설리가 아닌 크리스탈입니다. 물론 동갑내기이긴 하지만 생일이 더 느려요.
사실 크리스탈은 F(X) 내에서도 가장 주목을 빨리 받은 인물이지요.
바로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시작한 인물입니다.

사실 F(X)의 예능여행도 크리스탈이 거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허나 첫 스타트였던 <세바퀴> 에서 제대로 꼬이면서 SM은 크리스탈보다는 주로 설리, 빅토리아,
루나를 예능에 앞세울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한 크리스탈에게 기회를 준건 아이러니하게도 예능이었습니다.
바로 김연아와 함께 한 <키스 앤 크라이> 였습니다.

진지희를 제외하고는 실제로 가장 어린 참가자였던 크리스탈은 가끔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미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결국은 총우승을 따내는
그러한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지요. 
우승도 우승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건 바로 크리스탈의 노력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많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탈은 호감도를 많이 회복하지요. 

 


현재 크리스탈은 <짧은 다리의 연습, 하이킥3> 에 안수정으로 출연중인데 보통 아이돌은 발연기때문에
많은 곤욕을 치르고는 하는데 다행이 크리스탈은 연기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면서,
연기돌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는 그러한 시점입니다.

이제 94년생인 아마 작년에 호되게 방송을 어떻게 해야되는게 배웠을 것입니다.
올해 방송 태도가 확실히 개선된 것을 볼 수 있고 더 열심히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라이브 실력도 연기력도 좋은 크리스탈은 연기와 가수라는 두가지 토끼를 다 잡아서
연기돌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 소녀시대 서현, 아무도 몰랐던 막내에서 엄연히 팀의 에이스 급으로...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Baby Baby", "소원을 말해봐" 때는 거의 존재감이 제로 였던 멤버 중
하나가 바로 소녀시대 막내의 서현이었습니다.
사실 서현은 거의 2010년 초반까지 깊숙히 묻혀있던 그러한 멤버였지요.

사실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서현의 선전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2010년 초반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 합류하고부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대를 하기도 했지만 어쨋든 결과를 놓고보자면 서현은 이름모를
"소녀시대 막내" 에서 이제는 엄연히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그러한 멤버로 성장을 했습니다.
특히 서현은 바른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바른 생활 소녀" 로 알려주기게 되었지요. 

그런 서현의 선전 때문이었을까요....?
지난 "훗" 앨범때 서현은 다른 멤버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했습니다. 
바로 윤아의 센터자리를 "훗" 에서는 서현이가 서게 된 것이지요 (앨범 자켓에서...)
사실 윤아는 훗 앨범 이전에는 센터자리를 단 한번 유리에게 아주 잠시 내준적 이외에는 거의 없거든요.


올해에 서현에게서 보이는 가장 큰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방송 참여도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서현이 토크를 주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항상 가만히 있던 이제는 서현이 먼저 끼어들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예전에 비해서 말도 많이 늘어나고 방송 자체도 많이 알아간 그러한 느낌입니다. .

서현은 소녀시대 컨셉과도 관련해서 전혀 불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사실 서현은 가장 청순컨셉을 잘 소화해낸 멤버이긴 하지만 그녀의 긴 기럭지와 몸매(?) 는
소녀시대가 섹시미로 승부하더라도 그녀가 꿀리지 않게 하지요.
최근에 서현의 "베이글 몸매" 하고 인터넷 사진들이 돌아다녔습니다. 
그 점은 섹시컨셉으로 가더라도 서현이 밀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하지요. 



- 메인보컬에서 랩까지... 점점 발전하는 막내 강지영

사실 강지영은 카라 멤버 중에서는 가장 이미지 소비가 적었던 그러한 멤버입니다.
아직까지 뚜렷하게 방송에 고정을 한 적도 없고, TV에 많이 나오지도 않았지요.
어쩌면 인지도가 가장 약한 멤버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허나 강지영은 자신만의 특이한 매력으로 서서히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막내이긴 하지만 가장 키가 큰 멤버로써 딱히 니콜 이외에는 단신멤버들로 여겨지는 
카라 안에서 강지영은 사실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외모도 점점 예뻐지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귀여운 매력만 있었지만 이제는 성숙함도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런데 강지영은 단순히 키만 크고 나이만 먹은게 아닙니다.
강지영은 데뷔초와 비교했을때 가장 실력이 많이 증가한 그러한 카라 멤버이기도 하지요.
초반에는 구하라와 함께 적은 파트를 담당했었지만 이제는 엄연히 클라이맥스로 가는 부분에서
시작파트를 끊고 있고요 이번 "Step" 에서는 니콜만의 독자적인 영역이었던 랩까지 뺏어서 (?)
참여함으로 그녀의 참여도가 계속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한 많아야 5초했던 강지영은 이제는 적어도 노래 안에서 20% 정도를 담당하는
비중있는 멤버로 성장을 한 것이지요.

언니들의 이미지 소비가 상당히 많았던터라 이제 누군가를 내보낸다면 아마 강지영을 밀어줄 가능성이
상당히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 그러한 부분이 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또한 "카라사태" 때에도 나이가 가장 어렸기에 책임적으로도 많이 지나간 그러한 멤버역시 강지영이었기에
카라사태에서 박규리-구하라 다음으로도 가장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은 멤버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강지영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건 이미 발견된 멤버고 이미 활약을 어느 정도 보여준 그러한 막내이지요.
이번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좀 발견되어서 활약했으면 하는 막내를 하나 골라봤습니다. 



-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지목한 끼 많은 막내: 애프터스쿨 이영 (노이영)

사실 대중에게 애프터스쿨의 막내 하면 이영보다는 리지가 더 떠오를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영의 존재감이 워낙 없는 상황이고 더욱이 리지에게는
그냥 딱 막내 이미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이영은 사실 다른 아이돌 막내들에 비해 약간 파격적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바로 공중파 방송 연말무대에서 기타를 치면서 나름 멋있고 특별하게 공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샴푸" 가 생각보다 안 터지면서 이영이 제대로 공개될 그러한 기회조차 없었지요.
설상 가상으로 이영에게 주어진 라인은 딱 한줄....
게다가 유닛활동마저 노래가 멤버들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면서 이영은 완전 묻혀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헌데 안타까운건 사실 어찌보면 다른 멤버들과 다른 아이돌 막내들에 비해서 이영은 끼 하나만 놓고보면,
상당히 앞서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인터넷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이영의 수상경력들은 정말 화려하고도 화려합니다.
6개의 악기를 다룰줄 알고, 가요제에서 보컬로도 상을 받기도 했고 댄스로도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 YouTube 에 가서 이영을 조금만 살펴본다면 이영이 팝핀을 하는 장면도 볼 수가 있고,
노래를 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레이나가 더 잘한다고 생각...)
(YouTube 가서 이영 팝핀, 이영 노래 등을 찾아보세요 ㅎ)
사실 이영에게 주어진 방송이라고는 가요프로그램 외에는 없었고 케이블만 한 두세번 나왔던가요....?

물론 처음 데뷔한 신인을 막 밀어주기는 애프터스쿨 회사가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플레디스는 지금 유이와 리지를 밀어주고 일본활동을 밀어주는것도 사실 벅찬데다가 섭유닛인
오렌지캬라멜까지 컴백을 계획하고 있으니 이영의 기회는 더 없겠지요.


허나 제 3대 기타리스트인 김도균이 주목할만한 후배로 노이영을 뽑을 정도로 기타실력이 좋은
그녀는 플레디스에서 잘 기획해준다면 빛을 바랄 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
춤, 보컬, 악기가 다 되니 정아와 레이나와 셋이 보컬그룹을 만들던가, 가희와 정아와 유이와 함께
댄스 그룹을 만들어도 될 듯 싶네요.

어쨋든 이왕 끼있는 멤버를 뽑았으면 그 끼를 좀 잘 살려줬으면 하네요.



다른 포스팅보다 오랫동안 느꼈던 점을 적어왔던 거라 조금 포스팅이 길어지긴 했네요.
어쨋든 한때 그룹에서 막내는 정말 변두리 멤버에다가 그냥 "막내라 귀엽다" 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아이돌 2세대는 막내도 그냥 끼워팔기가 아닌 큰 분야를 담당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아무래도 제대로 아이돌 세대를 다시 연 빅뱅의 막내의 승리와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대체적으로 팀에서 그냥 가장 어린 멤버들이었던 막내들이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걸보면 언니들과 형들도 긴장을 좀 하겠군요.
그들의 활약을 계속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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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 온 탑 파워~아영이도 어서 좋은 컨셉으로 꾸며서 진가를 발휘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까마득한 대선배께서 눈도장을 찍어주셨다니 기타 실력이 상당한가 봅니당 ㅋㅋㅋ

    2011.09.29 19:10
  2. 블록어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도 있었군요!
    왠만한 연예잡지보다 얘깃거리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활약기대할께요ㅋㅋ

    2011.09.29 21:44 신고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의 연기야 뭐.. 볼애만 때부터 인정할만 했지요. ㅎㅎ

    2011.09.29 23:36 신고
  4.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들어 나가수 탓인지 아이돌의 이야기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오랜만엔 곱씹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1.09.30 00:10 신고
  5. 스마트디바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들이 왠지 풋풋하고 좀 귀엽긴하죠.

    2011.09.30 02:28 신고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뭐...... 용서커플이 끝나도 인기는 쭉이고요
    크리스탈은 요즘 하이킥 제대로 날리고 있지요.
    그나저나 이영포스........ 언제쯤 제대로 보이려나......

    2011.09.30 04:28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들이 좀 활약을 해줘야 형들과 언니들이 편하지요... ㅋㅋㅋ

    2011.09.30 05:09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윤아,서현+함수 설리,크리스탈로 한번 프로젝트팀 해주면은...
    대한민국 전체가 충분히 뒤집어 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30 09:27

요즘 월요일 밤의 예능이 가장 치열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놀러와>, <안녕하세요>, 그리고 <힐링캠프> 이 나름 착한 예능 셋이서 시청률을 나눠갖느라 전쟁이네요.
어쨋든 간에 그 중 카라가 나온다고 해서 <안녕하세요> 를 봤는데요...
일단 카라 멤버들 5명이 강심장 이후에 오랜만에 다 같이 나와서 반가웠네요.
특히 똑소리 나는 규리의 부활도 반가웠구요. 


어쨋든 이전에도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봤던 쇼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한참 못봤는데
내용들을 들으니까 재미있어서 앞으로 꾸준히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착한 예능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웬지 좋은 느낌도 있구요. 

그런데 이 방송에서 나온 "조선시대" 가 <화성인 바이러스> 에 나왔던 빵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힘들게 고민을 이야기한 첫번째 사연의 "다니엘 헤니 동생" 둔 여학생과,
너무 많이 먹는 여친을 둔 남자친구, 그리고 세번째 나온 연예인병 가진 누나의 동생의 사연이
묻혀버리는 그러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방송을 리뷰해보면서 한가지 개선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 소소할지 모르지만 나름 진지했던 고민 상담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던 고민은 첫번째 "다니엘 헤니" 동생을 둔 그러한 누나의 고민이었습니다.
솔직히 누나도 나름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생이 너무나 꽃미남인 나머지 가족에게까지도 차별대우를 받는것 같다는
그러한 여학생의 사연은 정말 한참 사춘기에 예민한 여성으로써 충분히 고민할만한
그러할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다르게 같은 여성인 카라는 그걸 고민으로 보지 않았네요.
하지만 그녀들은 그 고민이 별것이 아니다 라고 치부한게 아니라 고민을 고민으로써 담아두지 말고,
자신감있게 자기 표현을 하면서 꾸미라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그 여고생이 못생긴건 아니었고, 다만 자신감 상실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하면
더 이상 고민이 고민일 것이라고 카라는 조언을 해준 것이지요.

어쨋든 그 여고생이 자신감을 가지고 규리의 자기애를 (ㅎ) 조금 볻받아서 씩씩하게 컸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 남동생은 누나한테 항상 잘해줬으면 하구요.




이 외에 두번째 세번째 고민도 다들 이해할 만한 고민들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의 고민도 어찌보면 이해가 갔구요.
데이트코스가 무조건 먹는 식당이 되는건 옳지 않지요.
여자 분이 조금 양보해서 먹고 싶은 상황에도 조금만 자제를 해주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걸 다 먹지 않아도 적당한 칼로리만 있으면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까요 ^.^a


세번째 연예인병 걸린 누나는.... 뭐랄까.... 남동생이 걱정할만 했긴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으로썬 뭔가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많이 대하는 직업을 찾으면 어떨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정 연예인이 하고 싶으면 일단 연예인 행세를 하려그는 것보다는 연예인이 될만한 뭔가가 있어야겠지요. 사실 뭐 모든 연예인이라고 다 재능이 있는 건 아니긴 하지만.....
모르겠네요. 하여튼 본인이 원하면 열심히 노력해보시길 ^.^a; 



- 네번째 "조선시대" 녀 논란과 그에 대한 해결책은....?


네번째 출연자는 "조선시대" 녀 였습니다. 
아버지가 조선시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너무 괴롭다는 것이었어요.
노출도 안되고 완전 남존여비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골치아프다고요...
아무래도 패널들이 전체적으로 젊은 패널이다보니 모두 그녀를 지지했고 그녀는 107표를 얻었지만
113표를 얻는 아기목소리녀를 이기지는 못했어요.

허나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네티즌수사대가 알아본 결과 사실 이 "조선시대녀" 는 <화성인 바이러스> 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두탕을 뛰는 것까지는 좋은데 <화성인 바이러스> 에서는 빵녀로 출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갓텔 등에서도 짧은 바지를 입은게 문제가 되었고 악세사리 등도 문제가 되었지요.



김호상PD는 이 점에 관해서
"그녀가 다른 방송에 출연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녀의 아버지가 엄한것도 사실이었고,
타방송의 화려한 악세서리나 짧은 옷들은 그 방송에 맞추기 위해서 그랬다"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녀 범가희씨가 방송에서 말한 건 거짓말이 없었다"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범씨는 다시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한뒤 
하지만 자신이 한 말은 정말로 사실이었다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사람들이 걱정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방송에서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지요.
아마 <화성인 바이러스> 그리고 <안녕하세요> 를 동시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인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제작진은 상황을 알고 있으니 이해를 할 수 있고 괜찮다고 여길지는 모르지만 시청자들은 
그 속사정까지는 모르니까요.

두번째는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방송의 가장 큰 문제....
바로 일부 연예인 지망생들이 단순히 일반인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연예인이 되고자하는것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정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자는 것인데,
자칫하면 조작까지 가능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그렇다면 해결책은....?

저의 짧은 견해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적어본다면 다른 방송에 참여한 사람을
가능한한 배제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정말 그 고민의 소재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방송 빈도수가 많게 되면 이런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리고 솔직히 방송에 자주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고민해결 보다는 "방송출연" 이 목적일수도 있죠.

그렇게 할때 정말 방송출연보다는 정말 고민을 한번 상담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더 모일것이고,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의심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으로는 그 가장 높은 사람이 계속 방송에 나오는 시스템을 없애자는 것이지요.
지금 아기목소리녀가 2회째 방송으로 나왔는데요... 벌써 한 3회째나오면 반 방송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공중파로 알려지는 그러한 명성이 상당하거든요.

만약 이런 연승제도가 계속 된다면 방송에 더 자주 얼굴을 드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극적이고 드라마틱한 그러한 고민을 만들어내가지로도 가지고 올것이며,
그렇데 되다보면 조작된 사연들이 자주 방송에 들어오게 되면서 방송의 진정성을 잃을 수 있고,
또한 방송의 취지마져 흐려지게 될 수도 있지요.

솔직히 방송의 취지는 "국민들의 고민을 들어보자" 가 이지 않습니까?
물론 어떤 고민이 심각한 고민인지 결정하는도 중요하지만 사연을 가져온 사람에게는 자신의 고민이
다른 어떤 사람의 고민보다는 커보이는 법입니다. 남의 고민이 더 심각하던지 말던지 간에요.

취지 자체가 "고민을 들어보자" 이기에 물론 너무 가벼운 고민이 아닌 정말 고민할만한 고민,
재미있고 특이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모아야 하긴 하지만, 
한번의 방송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의 고민을 모으자는 것이지요..



어쨋든 방송의 취지는 참 좋고 방송 자체도 상당히 착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김호상CP 를 비롯해서 아마 <안녕하세요> 제작진들도 이번 "조선시대녀" 와 관련해서
많은 점을 배웠을 것 같고 더 조심할것 같아요.
아마 고민을 들어주려고 프로그램을 제작한 제작진들도 더 나은 고민을 듣고 진실한 고민을 듣기위해서
자신들도 굉장히 많이 고민하겠네요 (말장난 죄송합니다 ㅋ)

그 이외에 모든 것은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지요. 아이디어도 좋았던을 뿐더러 취지역시 괜찮은 것 같네요.
프로그램의 초심만 잃지 않고 계속 지금처럼만 해간다면 상당히 소스도 많고 해서 장수프로그램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약간의 "보이는 라디오" 같은 그러한 느낌도 들거든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어떤 고민들이 나올지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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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디바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9.28 02:4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들이 정신을 차린건가 아니면 본인들 수명이 충분히 늘어났다고 생각한건가
    아니면 이제 단물 못 빨아먹으니 포멧전환한건가..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바람직한
    변화군요 ㅋㅋㅋ

    2011.09.28 03:08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놀이하는 전과 14범의 위장과 거짓말에 능통한 자이언트 마우스가 대통령으로 있는 나라인데...

    방송에선 뭔들 못하겠습니까... ㅋㅋㅋ

    2011.09.28 17:25

한 절친한 독자께서 며칠전에 설리와 관련해서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설리의 지각과 관련된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바로 설리가 촬영을 하러 갔는데 옷이 늦게 와서 지각을 했는데 기자들이 너무했다는 그러한 제보였지요.
그래서 뭔가 조사를 해봤는데 듣고 보니 조금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기자들의 지나친 자부심과 유치함에 황당해했던 저였기에 이번 사건 역시 그렇게
느껴지는 정말 많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몇 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리가 늦었던 이유

일단 설리가 늦었던 이유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리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원래 설리가 행사때 입고 가야할 복장이 있었는데,
그 복장이 도착을 늦게 하는 바람에 결국 그 복장을 기다리고 입고가려다가 
지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댓글을 보니까 이런 종류의 댓글을 심심치 않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무 옷이나 대충 입고 오면 되는 것이 아니냐? 늦은게 잘한거냐?" 라는 식의 댓글들이요.
글쎄요..... 과연 설리가 아무 옷이나 입고 올 수나 있었을까요?

정확히 왜 그 옷을 입어야 만했고 기다려야 했는지는 SM 관계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추측을 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입는 복장이었으면 굳이 설리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허나 만약 설리가 입고 가야하는 복장이 협찬을 받은 옷이라던지,
아니면 어떠한 계약상의 이유로라도 꼭 그 옷이었으면 해야하는 이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과연 설리가 자기 원하는대로 마음껏 입고 갈 수 있었을까요?


회사방침에 따라야 하는 아이돌이라면 설리가 원한다 하더라도 불가능 할 수도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설리의 책임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어쨋든 설리 측에서는 늦은 것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는 그러한 장면도 보이던데 "애가 문제가 있다" 는
등 설리를 비난하는 그러한 행동은 정말 안티스럽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  18살짜리에게 보복해서 그리 좋은가?

사진만 본다면 설리가 활짝 웃고 있는 장면들도 이래서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영상들을 보면 왜 설리에게 한 행동이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없는지 잘 나옵니다.
한번 영상을 살펴보지요.

영상의 시작에서는 마 왜 늦었는지 관계자가 해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한 기자가 설리를 촬영하러 설리를 인도하는데 다른 기자가 나와서
"아니... 설리말고 저기 모델분....." 하면서 그 촬영하던 기자를 데리고 나갑니다.
설리는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가...." 하며 그 큰 눈을 멀뚱멀뚱 뜬 채 당황해서 주위를 살피지요.
상황을 알아챈 설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설리는 일반 모델에게 포토세션을 양보했으며 나중에 기념촬영 비슷한 것을
찍을때나 비로소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쏘니 디카 행사현장 영상)



어떤 이들은 설리가 늦은것이 "프로정신의 부족" 이니 늦은 것은 잘못한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엄연히 40분씩이나 늦어서 기자들을 기다리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자들이 화낼만도 했다면서
기자들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물론 설리측이 늦은 것은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설리가 잘 했다" 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누구 말대로 "약속은 약속" 이니까요.
"뭐 약속하나 어긴것 가지고 그러냐?" 하겠지만 그 태도 자체는 잘못되었지요.
약속은 일단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반면에 어느정도 융통성도 있어야 합니다.
설리측이 고의로 늦었을리는 더욱없고 또 자기도 연예인이고 이미지가 있는데 설리가 마음먹고
"아 오늘은 좀 늦어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늦은것이 아닙니다.
아직 매니저의 통제와 기획사의 움직임에 따르는 설리가 독단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기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촬영하려는 기자들을 불러다가 "설리말고~ 모델들~" 하면서 공개적으로 설리를
무안하게 하는것은 아직 18살된 소녀에게 치졸한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이런식의 행동을 기자들은 한것이지요.
"어쨋건 넌 늦게 왔으니까.....그런데 우리를 기다리게해? 한번 맛좀 봐라"

분명 기자들은 설리가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설리가 도착한 후에도 설리가 아닌 모델들을 대신해서 촬영을 했다면 분명히 기자들이 모델들을
촬영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리 측이 늦은 것이니 그랬다하더라도 말은 못하겠구요.
그런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설리를 촬영하려는 기자를 불러세워서 설리는 멍하게
서있게 하고 모델들과 촬영하는 것은 설리에게 "당해봐라" 라는 식의 보복을 한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이 고작 18살짜리를 기다린다는게 그렇게 억울했던가요?
그래서 본인들도 똑같이 18살짜리 마인드로 "너 당해봐라" 하는 식의 태도로 반응을 나타낸겁니까?
오히려 그건 18살아이의 생각보다도 더 유치한 수준의 보복이 아닐수가 없네요.




사실 요즘 기자들의 취재하는 방식이나 사람대하는 태도를 보면 무슨 자신이 왕인것처럼
대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카라가 "카라사태" 를 겪고 있을때도 자신들을 촬영을 못하게 했다고 카라 매니저가
"자신들에게 폭행을 가랬다" 라는 식의 기사를 내지를 않나,
이번에 소녀시대를 취재할때도 지나치고 밀치고 달라드는 취재방식에 제시카가 불쾌한 표정을 지으니,
그것을 마치 확대해서 제시카가 나쁜 사람인것처럼 만들지를 않나.....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취재하지 않으면 아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물론 이번 케이스는 설리의 잘못도 있설리가 개인적으로 늦은것도 아니고 설리가 모든것을 책임질수 있는
그러한 상황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설리가 늦었다고 보복을 하는건 정말 다 큰 어른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유치한 행동가지고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행동같네요.

최소한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그 정도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의 나이는
되었을터인데 그 정도의 이해심도 보여줄수 있는 야량조차 없는지요.
18살짜리에게 이겨보겠다고 보복하는 기자들........ 정말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설리에게 이겨서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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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있었군요...안타깝네요 회사쪽에서는 약속시간이라는것을 철저히지켜주었으면좋겠습니다 얼마나상처받았을까요 그보다 기자들은 답없네요 애한테;;전부터느낀것이지만 기자들횡포가 점점심해지고있는거같아요 보이콧,연예인다치던말던밀고 무작정취재,기자제목 자극적으로쓰기등등 무언가 조취가있으면 좋을텐데요ㅠ

    2011.09.22 18: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약속이 중요한 건 절대 진리이죠.
      하지만 굳이 저렇게 무안을 줄 필요까지 있었냐는게 참 짜증이나네요...

      2011.09.23 09:1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이나 지영이든..아무나 잡아서 기레기 욕이나 실컷해라 설리야..마음에 쌓아두면
    병되..

    2011.09.22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어린소녀라 또 상처를 받았겠지요...
      애들에게 상처주는 기자들은 참 양심도 없다고 봐야죠..

      2011.09.23 09:14 신고
  3. 닝기리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큰 어른들이 애 데리고 뭐하는지..

    2011.09.22 20:13
  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이 없군요. 저런 치졸한 인간들이 가자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1.09.22 23:28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치졸한 복수로군요. 푸하하하

    2011.09.23 00:1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와 기자들간의 파워게임에서 설리만 피해를 입은것 같네요.

    sm은 이유야 어찌됐든 늦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게 잘못이고,

    기자들은 늦을것 같으면 조금 융통성있게 대처를 할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설리를 면전에서 무안을 주는 치사한 방식을 내세웠다는게 문제네요.

    어린 소녀가 상처받을꺼라는 생각따위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었겠죠.

    기획사에 힘을 쓸 수 있는 위치가 아닌 아이돌들이 항상 기획사가 관련된 일에서

    기획사가 맞아야될 돌을 맞는것 같아서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9.23 00: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각을 했다는게 잘했다고 정당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나 님 말씀대로 정말 융통성이 없었지요.
      아니 융통성이라기보다는 마음이 좁았습니다.
      분명 설리없이도 가능한 촬영이었거든요.

      설리없이 촬영이 가능했는데도 굳이 설리를 기다리고 무안을
      준 다음에나 촬영을 한 기자들의 유치함이 어이가 없었지요.

      2011.09.23 09:12 신고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려고 하는 것을 보니 짠하네요. 그러나 행사장 규모와 사태 이후 설리 측이 사과를 했다는 보도를 봤을 때, 윗분 의견처럼 기획사의 횡포에 대한 알력싸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 측 다 허물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 같네요.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사과를 하면서 행사장에 들어섰으면 좋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9.23 05: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린 애가 희생양이 된 것이지요.
      제가 불쾌했던건 굳이 설리가 아니어도 촬영이 가능했다는 점이지요.
      어차피 설리가 와도 모델을 쓸 것이었으면 충분히 모델로 촬영을 해도 되었는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려서 망신을
      준다음에나 촬영을 하는 어른들이 참 우스웠습니다.

      솔직히 취재진들이 모델로 촬영을 해도 설리가 지각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소리 못하는 것이거든요.
      애한테 화풀이 한것 같아서 그게 기분나빴어요.

      2011.09.23 09:11 신고
  8. 기자들 진짜 짜증나요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병대까지 찾아가서 현빈한테 쌍욕한것도 아직 생생한데 또 일저지르네요, 진짜 시름 기자들...ㅡㅡ

    2011.09.23 06:47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기자들이 어디 하루이틀 진상짓했나요... ㅋㅋㅋ

    근데 이런 기사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더 어이가 없죠...

    역시 싸가지가 없다니 뭐니...

    아니 본인들이 직접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본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찌라시 연예인 엑스파일은 어떻게 구해서 본 주제에 말들은 잘 만들어내죠... ㅋㅋㅋ

    솔직히 이번 설리건만 봐도...

    지각했다고 싸가지가 없으면, 싸가지 있는 사람들이 희귀하다고 해야겠죠...

    왜냐면 그 논리대로라면 학창시절 지각 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었을테니까...

    "싸가지 없는 것이 어따대고 누굴 욕해?"가 되는거죠... ㅋㅋㅋ

    2011.09.23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이 기사화가 되었는데 아직도 "X파일" 어쩌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가 원래 네가지가 없어서
      기자들한테 밉보였다는 소설쓰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의 지인도 아닌데 어떻게 설리 성격은 그리 잘 아는건지....

      2011.09.23 09:09 신고
  10. btlif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사정을 알려 주어야 하지 않나요?
    40분뒤에 나타나서,
    본인이 사과한 것도 아니고,
    뒤늦게 다른사람이 "죄송합니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맞지요.

    2011.09.23 2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상을 보니까 이미 도착한 상태네요.
      그 전에 사과했고 매니저가 해명을 하는 걸 수도있습니다.
      기사들을 보면 설리가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잘못한건 잘못한것이지요.

      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애를 무안을 줘야하는 정신상태에서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요점을 놓치셨네요.
      제가 설리가 잘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요

      2011.09.23 22:20 신고
    • b님 생각이 없나요?  수정/삭제

      브랜드에서 런칭행사하는데 가보면 알바들까지 깔맞춤해서 옷맞추고 연예인, 스탭 등등 모든 사람들이 일정순서에 맞춰 움직입니다.
      설리 잘못이 아니라 사과할 이유도 없는데다가
      대학공연같은 프리한 자리라면 몰라도 저런데서는 브랜드일정과 별개로 불쑥 자기사정을 설명할만한 자리가 아닌거죠. 메인 전속모델탓하는 기자가 병신인 해프닝이었음.

      2014.04.29 14:47
  11.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직업이 뭔가 의심하고 캐내고 하다보니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는 경향들이 있는거 같아요. 신문사관련 일을 해서 그쪽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이사람이 도대체 뭔소릴하는거야 싶을때가 많답니다.
    웃기는건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신문사도 그렇다는겁니다. 참 언론이 뭔지.그래도 나잇값들은 좀 하시지들 쯧쯧.

    2011.09.26 08:21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빠순이가 남긴 4년전글이었습니다. ㅋㅋ분명 아줌마일듯.말투 늙어보여ㅋㅋ

    2015.04.17 01:12

평소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그리고 <인기가요> 나 혹은 케이블 방송 엠카 같은 것을 보고 
솔직히 리뷰를 달아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
아... 지난 번 가인 활동할때와 애프터스쿨이 두 유닛으로 나눠가지고 활동할때는 리뷰를 했군요.
어쨋든 간에 그냥 방송을 보고 지나가는 편이 더 많은데 이번주 카라의 1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느껴져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카라에 대해서는 "카라사태" 를 제외하고는 많이 리뷰를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니로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했을때도 리뷰하지 않았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도 안했음..),
루팡이나 점핑때에도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위는 단순히 1위 뒤에 뭔가가 더 보이는 것 같아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왜 카라의 1위가 평소 1위보다 다르게 보였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멤버들이 공식으로 다시 뭉쳐서 한 첫 공중파 무대

작년 말부터 일본 진출을 한 카라는 "점핑" 활동을 한 이후로 한국무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카라사태" 이후로는 더더욱 음악활동을 한다는게 불가능해보였지요.
카라 5명이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 활동 할 때 다섯명은 같이 활동을 했었지요.


하지만 <카라의 우라카라> 내지 다른 일본 활동을 했었지 
한국의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을 한 건 오랜만이네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오랜만에 다섯명이 뭉쳐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공중파 무대에 다시 섰다는것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사실 "카라사태" 가 잘못 퍼졌다면 안티들이 말하는 것처럼 카라는 2:3 내지 1:4로 나뉘어서
다시는 지금의 카라의 모습을 보지못할 뻔했지요.
하지만 마무리되서 다시 5명이 뭉쳐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섯명 다 얼마나 한 무대에 섰을때 반가웠을까요?


해체 직전까지 가느니 마느니 했던 카라지만 그 문제들을 다 극복한채 다시 상처들을 감싸메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안 갈라서고 다섯명이서 "카라" 라는 한 그룹으로 계속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예전 강심장에서 카라를 "최초로 돌아온 걸 그룹" 이라고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카라 정도의 사태까지 갔다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돌아온 걸 그룹, 
아니 아이돌 그룹은 거의 전후무후 수준입니다. 
그 어려움을 겪고 온 카라 다섯명이 함께 무대를 섰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네요.



- 카라의 팬덤은 죽지 않았다. 

한참 "카라사태" 가 일어나던 시점에 기자들과 안티들은 그 기회를 타서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주하던 소위말해 "드립" 은 팬들이 갈라섰다는 드립이었지요.

그들이 자주 하던 주장들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라던지....
본인들의 생각을 팬들의 생각으로 둔갑시켜서 카라의 팬덤이 와해도 카라의 팬층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돌려말함으로써 카라를 비난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팬사이트나 아니면 팬카페나 카라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더 단결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없는 믿음을 나타냈는데요...
아마 안티로 가장한 팬들이 그 와중에 "이런데도 너네는 카라를 믿냐?" 하면서 분열을 조장한것 같아요.


어쨋든 간에 이번에 카라의 팬들의 꾸준한 지지는 음반점수에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라사태 이전만큼은 못할 것이지만 아직도 카라는 음반판매량을 보니 초동으로 10000장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걸그룹 1부리그에 무난히 안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아마 앨범 판매량도 늘것 같구요/

카라의 팬덤이 와해되고 카라의 팬덤이 나뉘었다고요....?
조금 영향을받은 팬들 중 일부는 나갔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건재한것 같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지만 카라가 다른 1부리그 걸그룹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팔린다면 
카라 팬덤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왔다는게 증명이 될거에요.



- 눈에 가시끼고 보는 사람들은 뭘해도 그리 볼것이다


카라의 컴백 이후로 심심치 않게 보는 댓글이 "예전같지는 않다" "예전과는 달라 보인다"
"뭘 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물론 카라와 카라의 팬에게는 기억하기 힘든 이 시절을 생각하고 마치 카라가 의리도 없는 그룹인것처럼
바라보는 그 시선까지 다 막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겠습니다.
카라 이외에 어느 그룹이 해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했을까요?
어떤 이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쳤다" 라고 하지만 왜 깨진 그룹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치지 못했을까요?
한참 해체이야기 나오고 나뉜다 이야기 나눌때도 "돈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고,
한참 활동을 하는 이 시점에도 "돈 때문에 뭉쳤다" 하니... 어디다가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문제도 생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문제가 있었냐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극복했느냐가 문제지요.
카라는 그 문제를 극복을 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단순히 카라사태때 서로 오해하고 의견이 다르고 엇갈리던 시절의 모습만 생각하고 욕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카라의 모습은 그게 아닌데 왜 굳이 지금의 모습까지 비비꼬아서
예전의 그 모습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보는건 아닐런지요. 



솔직히 <뮤직뱅크> 집계방식이나 팬덤있는 아이돌이 웬만한 가수들 다 누른다고 생각해보면,
<뮤직뱅크> 1위 자체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라의 1위는 단순히 "1위를 했다" 라는 것의 이상이 보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강심장에 나와서 구하라가 카라의 우라카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하며 울먹거렸는데 정말 카라 5명의 멤버들이 국내에서 "카라" 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특히 한때 해체수준까지 갈뻔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도요. 

또한 1위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마 이를 물고 각오했는지 심지어 라이브마저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과 팬들에게로 돌아온 카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싹 다 있고 다시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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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묻힐뻔했던 위기도 넘겼던 카라고
    그걸 지켜본 게 카라의 팬덤이거늘
    이정도로 팬덤이 등을 돌릴리 만무하지요
    뭐 어제 방송이후 조작이라고 넋두리 늘어놓던 슈퍼쥬니어 팬덤들이 보이던데
    그냥 우스운 수준

    2011.09.17 03:04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강심장을 보고 오히려... 음..

    그래도 돌아왔으니 응원할 수 밖에요.
    햄촤...ㅠㅠ

    2011.09.17 03: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원래 햄토리였는데 <청춘불패> 땜시 하라구~
      그래도 뭐 콜이도 좋고, 여신님도 좋으며 깡쥐도 좋습니다 ㅎ

      2011.09.20 11:28 신고
  4. 팔랑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카라 컴백에 맞춰어 DSP의 지원이 휘황찬란합니다.

    날림의 대명사였던 카라뮤비가 호화롭고 빵빵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버전도 두개이구요.
    거기에 매주 유튜브 생방송으로 팬과의 소통에도 신경쓰고 있고요.
    쇼케이스까지 멋들어지게 치루었습니다.

    비록 일본활동으로 3주밖에 활동을 못하지만 최대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심심타파, 시크릿, 해피투게더, 연예가중계 등의 촬영을 했다고 하더군요.

    소위 허접한 기획력 QT같은 마케팅의 DSP가 달라렸어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송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2011.09.17 0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SP의 주수입원이 카라이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사태로 자신들이 강자만이 아님도 증명이 되었고 ㅎ

      2011.09.20 11:27 신고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갑자기 음반판매량이 펑!증가하는 바람에 팬들사이에서 이게 무슨일인지 황당해하기도 했었지요.ㅎㅎ 일각에서는 음판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루팡을(제가 알기로는 루팡이 가장 높은 걸로.)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더군요.
    그리고 음원 성적도 이전의 곡들보다도 확실히 높습니다.
    카라가 망하길 기원하며 이를 바득바득갈던 안티들에게는 안됐지만 카라가 연착륙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겠더군요.

    2011.09.17 04:30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일을 겪은 만큼 한 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동정도, 격려도 많이 얻은 거죠.
    이번과 같이 엄청난 시련도 이겨낸만큼 앞으로도 카라의 활발하고 밝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2011.09.17 05:33
  7. 구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밑바닦부터 올라온 그룹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그냥 묻히고 암흑기도 길었죠.
    그걸 기다려준게 팬들입니다. 카라팬들의 내공은 만만한게 아니죠^^^

    2011.09.17 06:50
  8. 달라진dsp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초 사단이난게 멤버들끼리 일이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언론과 안티들이 부풀린 돈때문이다 왕따다 어쩐다 다 헛소리일 뿐이죠.
    멤버들이 처음부터 요구했던게 뭔줄 아시죠? 전문적인매니지먼트팀을 꾸려달라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일본활동에 한국활동에 거기다 각종잡다한 행사를잡아서 돌리는데... 애들이 베겨나겠습니까.. 저얘기가 루팡때부터 나왔엇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근데 데습이 귀막고 있다가 저사단이 난거죠.
    611팬미팅부터 시작해서 dsp가 점점 바뀌는거 같더니 이번 앨범나오면서는 진짜 팬들이 알던 dsp가 맞나 싶죠. 전 다른거 떠나서 유투브관리 들어간게 젤 맘에들더군요.
    오히려 올초 사태로 팬들이 더 똘똘뭉친 계기가 된거 같더군요.지금 음판상황 보니 장난이 나니더군요. dsp가 지금만큼만 해줘도 앞으로 카라는 탄탄대로 일듯 싶네요.
    지금 여러커뮤니티 돌아다녀봐도 카리 안티들 이번에 제대로 한방먹은거 같더군요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더 높이 날아가고 있으니 ㅎㅎㅎ

    2011.09.17 07:36
  9. ...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초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ㅎㅎ 더 높이 날아오르는 카라가 되길~~!!

    2011.09.17 13:04
  10.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너무 감사하네요. 큰힘이 됬습니다 .. 올초 사태는 멤버들간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회사의 매니지먼트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한것뿐인데, 기자들과 안티들의 악의적인 말들로 인해 팀내 불화설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퍼졌죠. 참 기가찼습니다. 떨어져 나간 팬들도 있겠지만 이 사태로 인해 오히려 더 적극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애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 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만 해도 그렇구요.. 그게 이번 앨범 판매에도 반영이 되는 거 같더군요. 힘든 일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카라가 너무 감사하고. 팬 이외에 님처럼 이렇게 따뜻하게 애들을 바라봐 주시는 분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2011.09.17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이 아주 막장짓을 제대로 했지요.
      뭐 거기에 광수사장도 한 몫했구요.
      그래서 그것에 관해서 한참 비난해던 기억이 나네요.
      저 말고도 블로거들 중 일부는 조금 균형잡히려고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일부 자극적인 조회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기회잡고 까는거지요 뭐 ㅎ

      2011.09.20 11:25 신고
  11. 그린아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팬사 게시글에 이게 추천으로 올라와서 읽어봤는데 정말 팬들이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심정과 상황을 아주 틀림없이 완벽하게 써주셨네요. 글 잘봤습니다

    이 글이 메인으로 달리면 좋겠네요 ㅎㅎ

    (요새 슈주팬들이 샘나는지 자꾸 조작이라고 사재기라고 시비거네요; 저도 이번에 앨범 점핑때 비슷하게 많이샀는데;)

    2011.09.17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팬까지는 아니지만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팬들이 좋았다면 다행이네요.
      제 글은 요즘 메인은 힘들어요 ㅎㅎ

      2011.09.20 11:2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대박은 손대는것마다 말아드시는 마이너스의 손 광수가 오지랍을 발휘하면서 카라 해체에 한몫 단단히 챙기려고 했던 것이었죠... 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원체 가요프로를 잘 보질 않아서 카라 컴백무대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진 몇장만 봤는데...

    막둥이 깡지에게서 살짝 현아 모습이 보이는것도 같네요... ㅎㅎ

    2011.09.18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깡쥐는 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뭐 그냥 카라의 컴백 무대 자체는 평소 카라의 무대와는
      다른건 없었습니다.
      단지 오랜만에 반가웠을 뿐이었지요 ㅎ

      2011.09.20 11:24 신고
  13. Real_DOK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는군요^ㅡ^. 카라의 팬덤은 좀 더 견고해지고 성숙해졌습니다. 카라처럼요^^. 떨어져 나간사람들이야 있겠죠. 그들은 언젠가는 떨어져 나갔을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사태 이후에....카라가 높이 올라가는 것 같아 손 놓았던 사람들도, 그저 방송으로만 좋아하던 사람들도 발벗고 나서게 되었습니다ㅎ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잃은 건 많지만...얻은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좀체...카라에게 호의적인 글을 보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이렇게 한 두분 써주시는 글 읽으면 쓰린속이 착 가라앉네요..^^ 보는대로 쓰는 사람들보다 믿는대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은...ㅡㅜ

    2011.09.18 01: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팬들을 이간질하려고 안티들이 참 노력하더군요.
      워낙 언론이 막장이니까 그것을 보고 같이 까는
      사람들도 있고,까려는 사람들은 뭐 기회를 제대로 잡은 것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23 신고
  14.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에서 부터 롤러코스터 타면서 계속 전진해가는 카라분들 항상 응원하게 되네요
    팬들이 안전바가 되어서 요번 활동에 더욱 뭉친것 같구요

    거대소속사가 아닌 카라 성장하는 모습보면 대그룹 사이에서
    중소기업이 선전하는것 같아 기분 좋구요

    팬이 봐도 마음 아픈 안좋은글과 소문들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는 모습
    카라분들이 어떤 행복을 만들어갈지 궁금하네요

    체리블로그님 글은 가끔 읽는데 비난이 이슈되는 속에서도 아이돌,연예인에게 따뜻게 바라보는
    시선을 항상 유지하시더라구요.....

    카라싸이트중 링크가 걸려서 팬분들이 많은 글 남기겟네요....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시선이 많은사람들에게 전염될수 잇도록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11.09.18 0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따뜻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 그게 쉽지많은 않지만 그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동기이구요 ㅎ
      카라도 너무나 억울한 루머와 찌라시 기사에 많이 당했지요.

      2011.09.20 11:30 신고
  15.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견뎌낸 카라멤버들 모두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스텝 대박나길..!!

    2011.09.19 02:11
  16. 카라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성의카밀리아ㅋ!

    2011.09.19 09:18
  17. 그리운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활발하게 활동하는 걸그룹이 가요계 계약 중에서 공개적으로 치부를 건드렸고....그 후 수습을 원만하게 하였고..지금은 그녀들 나름대로 색깔을 내기 위하는 노력(??) 하는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당분간 카라의 음악이 다른 걸그룹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시각이 아니라 저와 비슷한 시각인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한 것이구요. ㅎ

      2011.09.20 11:20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2 21:17
  19. 카라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안녕하세요..^^
    카라홀릭 입니다..~!!
    먼저 좋은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고요..명절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그렇죠..작년 1월19일부터,4월28일까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고 가끔 라디오나 TV에서
    카라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만 나와도 안절부절했고 또 우라카라 드라마를 시청하면서도 언제나 다섯명이 하나일때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우니 꼬~옥 돌아와 달라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이제는 전~부 다 잘 해결되었구 담달에 있을 단콘을 기대하며 해피한 맘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ㅋㄷ.~!
    그럼..담에 또 방문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가겠습니다..언제나 고마워요..체리님..^^~!!

    2012.01.23 09: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그때 변호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완전 갈라놓고 장난들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기자들과 광수사장이...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인데 잘 되야죠. 감사합니다 ^.^a;

      2012.01.23 23:31 신고
  20. 냐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체리블로거님 블로그글중에서 제일좋아하는 글중의하나입니다
    어느누가 해체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아이돌그룹이있었나요??

    편협한 시각으로 논란을만들어내는 그런 쓰레기같은 블로그도많지만

    체리님글은 항상 공정한 애정으로가득차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에는 조금 미운글도잇었지만...ㅋㅋㅋ

    2012.03.13 05:21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캡처해놓고싶은 글이네요ㅎㅎ 카라팬까진아니고 좀 좋아하는그룹이였는데 이번 컴백도 흥하길...

    2012.08.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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