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리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25 박규리 이용한, 비겁함의 정점을 찍은 무례한 강심장 (19)
  2. 2010.04.02 카라의 숨은 공신 박규리 (41)
웬만한 예능에게는 독설을 잘 하지 않고 그냥 그들만의 스타일이라고 넘어갔을 저지만,
이번주 강심장을 보니 참 어이없기 짝이없는 치졸한 짓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카라가 나와서 연이어 봤지만 이번주 강심장은 어이없다 못해서 짜증이 나더군요.
바로 박규리의 애절한 에피소드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아무리 시청률을 위해서라지만 상당히 슬픈사연을 그리고 힘겹게 컴백하고 마음고생도 심했을
규리를 
결국에는 자신들 시청률좀 올려보려고 낚시로 사용했다는게
정말 비겁하기 짝이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끄적여보겠습니다.


 
- 박규리를 이용해먹은 강심장 : 기본 양심조차 없나?

사실 카라가 나온다고 했을때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문제는
"멤버들의 사이는 어떻가?" / "이제는 정말 괜찮은 것일까?" / "계약은 어떻게 해결된 것일까?"

계약문제를 방송에서 솔직히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이었기에 그 점은 스킵을 하기로 하고,
멤버들의 사이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한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봄으로써
전체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단 많은 이들이 조금 아쉽게 생각했던 건 규리의 발언이 많지가 않았다는 것이지요.

사실 "카라사태" 에서 가장 마음 고생이 심했을 멤버는 다들 규리를 꼽을 정도로 처음부터
쉽지 않은 길에 서있던 그녀라 다들 규리의 심정은 어땠을까? 하고 들어보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인터뷰 같은 곳에서 말이 적었고, 카라의 리더이고, 처음부터 멤버들과 약간 다른 방향을
취했던 규리였기 때문에 규리의 말은 상당히 관심이 갈만했지요.  


약아터진 강심장은 그런 것을 읽었는지 지난주 예고편에서 규리가 마치 심경고백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짜맞추기를 해서 방송에 내보냈었습니다.
예고편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요...

일단 예고편을 보면 "리더의 눈물" 이라고 적어놔서 마치 팀의 리더로써 팀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을 해놓은다음에 "사실대로 얘기를 해라" "어디다 이야기를 할 때도 없고" 라고 하면서
마치 규리가 지난 "왕따설" 을 언급하거나 팀의 리더로써의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쭉 예고 편을 뿌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규리의 이야기는 카라의 "리더" 로써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진 "손녀" 로써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 규리가 방송에서 이야기한 에피소드는 자신이 일본 활동으로 할머니를 많이 챙겨드리지 못했고,
일본 쇼케이스날에 할머니가 임종하셨으며 자신이 그 자리에 없어서 너무나 죄송스러워서 이야기한
눈물의 고백이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해라" 라는 말은 규리의 어머니께서 규리가 할머니의 죽음에 쇼크를 받을까봐 이야기를
안한 것을 규리가 할머니가 어떤지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었고,
"어디다 이야기를 할때도 없다" 라는 말은 이런 마음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부담시키고 싶지 않아서,
이야기를 할수가 없어서 답답했던 마음을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실제 규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나 미안함 마음이 커서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면서
울먹이며 말을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슬픈스토리를 짜집기를 해서 강심장이 자신들의 시청률을 끌어올리고자 마치 규리가
"카라사태" 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초 관심을 모은뒤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일을 벌여놓은 것이지요. 


자기들이 꺼내놓은 "리더"라는 면을 연결시키려 "팀 분위기가 어두어질까봐 배려하는 리더" 라고
자막을 넣었지만 그건 "리더" 라서 한것이라기 보다는 규리 자체가 배려하는 성격이라 그런것이지
꼭 리더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여러 곳에서 살펴보면 규리는 리더가 아니었어도 그런 배려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가는 것을 정말 슬픈 마음으로 그 때를 회상하면서 하는 힘든 이야기입니다.
규리에게는 정말 소중한 할머니 이야기이며, 그 할머니의 죽음을 지켜보지 못했다는 정말 후회와,
아쉬움 그리고 자신에 대한 실망 및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야기를 그렇게 쉽제 여기저기 짜집기 해다가 후회하는 슬픈 손녀가 아닌 마치
"카라의 리더" 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꺼내놓은 강심장은 양심이라는 건 있는 걸까요?

강심장의 예고편을 만든 PD나 작가들.... 만약의 그들 자신의 할머니나 친족이 돌아가셨고,
그 이야기를 자기가 어디서 했는데, 그런 슬픈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었다면,
그것고 관심끄는 이야기로써 쓰였다면 자신들은 "그럴수도 있지" 하고 대수롭게 넘어갈까요?


이건 사람으로써 할 도리가 아닙니다. 
한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짜집기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써먹었다는
정신머리가 틀렸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규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입니다.
할머니께 사과하는 마음에서 힘들게 꺼낸 이야기를 그렇게 예고편으로 돌려놨으니
규리가 방송을 봤다면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이제 힘든 과정을 겪고 돌아온 카라이고 여러 마음고생을 하고 돌아온 카라입니다.
그런데 돌아오자마자 위해준척하면서 결국에는 예고편으로 시청률이나 올릴 망정으로
규리를 이용해 먹었으니 그 얼마나 파렴치한 짓입니까?





사실 강심장은 예전부터 굉장히 심한 낚시질로 여러 비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2월에 재범이 2PM에서 영구 탈퇴했던 시절에,
준호가 자신이 2PM이 되지 못했을 뻔했다는 이야기를 교묘하게 편집해서 마치 재범의 탈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2PM을 이용해서 낚시를 했던 강심장이었습니다.


준호가 자신에 대해서 "회사에서는 제명하기로 결심을 했었고" 라고 말한 것은 당시 충분히
웬만한 사람들이 "재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구나" 하고 오해할 만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준호가 울면서 "마음 고생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한 것까지 짤라서 완전히
재범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짜집기를 한게 바로 강심장입니다.

그리고 황정음과 김용준에 관해서도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이 한때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마치
현재 헤어진 것처럼 잘라맞추기를 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서현과 정용화를 이용해서
정용화가 서현에게 사랑을 고백한 것처럼 이야기를 함으로써 낚시질을 했던게 강심장입니다.

낚시를 안하면 안될만큼 그렇게 시청률에 급박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나요?
오죽 급했으면 남의 할머니까지 팔아다가 낚시질을 해야겠습니까?
뭐하면 영혼도 판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시청률을 위해서 기본적인 사람의 양심과 도리마저 팔 정도로
강심장의 PD와 편집자와 작가들은 돈에만 미쳐있는 것입니까?



물론 그들은 "우리는 사실이 아닌 것을 이야기한적이 없다" 라고 변명할 수 있겠지요. 
실제로 규리와 준호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말을 쓴 것은 사실이니까요.
규리가 "사실대로 이야기해라" 라고 말한 것도 사실이고 "어디다 이야기할 대도 없고" 라고
한말도 사실이며 심지어 규리가 카라의 리더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짓의 예를 이런 식으로 들어보면 어떨까요?

이 나쁜 새끼라고 말하는건 나쁜 일이겠지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일본 사람들이 주장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 


자 제가 갑자기 왜 미친소리를 하나 궁금하셨죠? 마우스로 한 번 드래그 해보세요.
전 "이 나쁜 새끼" 라고 하지 않았고 "이 나쁜 새끼 라고 말하는 것은 나쁜일이겠지요" 라고 했습니다. 
저는 "독도는 일본 땅" 이라고 하지 않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이건 마치 초딩시절에 친구한테 "오늘 내가 쏜다" 하고 한다음에 그 애가 화를 낼때 "~라고 
라고 할줄 알았냐?" 라는 식의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 장난은 말 장난의 끝날지는 모르지만 강심장이 하고 있는 것은
대중들을 기만하며 정보를 왜곡할 수 있는 그러한 일들을 엄연히 공중파에서 대놓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사실을 말했지만 마치 충분히 오해할 수 있게 들리도록 말한 것도 사실이고,
그 점을 이용했다는 것도 상당히 빤한 그러한 일입니다.



강심장만의 문제인지 전체 SBS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일이라지만 기본 도리도 지키지 않은채 요리조리 말을 
돌리면서 잘도 빠져나가는 방송국의 PD들의 양심도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건 아닐까요?

"영웅호걸의 폐지" 루머가 떠돌때 "폐지는 없다" 라고 하면서 말돌리는 PD나 고정 멤버를 쫓아내면서
"게스트였다" 라고 둔갑시키는 PD나..... 최초의 출연조건과 다르게 바꿔놓고 출연자 고생시키는 짓이나...
"러브라인은 없다" 라면서 "러브라인" 에만 창출하고 있는 PD.....


하지만 어제 강심장이 한 행동은 이런 다른 PD들의 행동을 애교정도로 만들어버리네요.
힘들게 컴백한 연예인을 사용해서, 그것도 힘들게 꺼낸 고백이야기를 결국에는 "예고편" 으로 둔갑시켜
규리를 기만하고 대중을 낚으려한 강심장의 행동이 참 파렴치하기 짝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딱 한마디의 노래마디를 불러주고 싶습니다
"넌 그렇게 살지마~" 

P.S: 규리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보기보다 마음이 여러고, 항상 배려심이 강한 규리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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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지숙씨 내용밖에 건질게 없더군요 정말..아 물론 백지영씨랑..뭐 아무튼 어제 보고 난 이후
    떠오르는건 '물고기 파닥파닥(....)'
    sbs가 뭐 그렇고 강심장이 뭐 그렇죠 뭐..괜히 출연하지 말았으면 하는 프로그램 1,2위를 다투는
    프로그램인가요 뭐..

    에휴..그래도 규리더 언니의 고백은 짠헀습니다..혼자 맥주 마셨다는 거 봤는데 그땐 나처럼
    자유분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을줄은..

    2011.05.25 01:18
  2.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 시청율 떨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느 분야에서든 처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존경받기 마련인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네요~ '체리블로거'님께서 언급하신 것 말고도 '아이유' '키앤크'사건도 그렇고, 'K'본부 '불명2'도 갑작스레 토너먼트로 바꼈다는 형식도 그렇고...(조금 다른 것이긴 하지만...)
    '강심장'을 다 보진 못했지만, '박규리' '리더의 눈물'도 '낚시'의 정점을 찍었다는 생각입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2011.05.25 02:06
  3.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그렇고, 많은 카라팬 분들이 예고편을 봤을때는 119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보다 했었는데...참으로 대국민 낚시를 진행한 ㅅㅂㅅ군요. 한 가지 화가 나는 건...위와 같은 방송 진행은 강심장이 욕을 먹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안티들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카라가 낚시라도 한냥 카라까기에 바쁘네요.안티들의 저런 어이없는 움직임에 화가 치밀어오르는 걸보면 저는 아직 득도하기 멀었나봅니다.

    2011.05.25 02:27
  4. 온리카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악질적이고 교묘한 편집이었죠. 팬들은 또 까이겠거니 하고 얼마나 마음 조렸는지 모릅니다. 물론 편집에 바가지로 낚였지만요. 욕이 바가지로 나와도 모자랄 지경.. 그 얘기에 관해서라면 저번 주에 다 끝났는데 말이죠... 카라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세력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요. 애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겁니다 어휴.... 연예인의 숙명일 뿐인걸까요... 너무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네요... 악플러에 이어 가장 악질적인게 방송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연예부기자와 더불어서요.

    2011.05.25 03:59
  5. 폐지가 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빠들도 인정한 쓰레기 강심장
    어제 강빠들 승승장구 봤다면서 승승장구 레알찬양하고 있던데
    골수팬이 쓰레기 프로 시청률하락 기뻐하면서
    더 폭락하라고 고사지내는 프로가 강심장임
    강빠들이 오죽하면 호동좌 쓰레기 강심장 하차해요 징징대겟음
    팬들마저 쓰레기로 규정한 방송은 폐지가 답임
    강빠들 어제 승승장구 봤더라구 ㅋㅋㅋㅋ
    평소에도 강심장 쓰레기라서 안봄 ㅋㅋㅋㅋㅋ

    2011.05.25 04:06
  6.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에서도 이런 식의 편집이 많았는데 이젠 고도의 속임수 수준에 이르렀군요.
    저는 약간 다른면에서 강심장의 편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VOD로 보는데 리액션 화면을 가지고 심하게 편집을 하더군요. 예를들면 A가 어떤 발언을 해서 B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 내용이 있을 때, 출연자의 옆에 있는 칠판을 보면 내용이 오락가락합니다.
    강심장에서 출연자들은 두개의 주제를 들고 나오지요. 본격 토크 대결 이전에 가벼운 타이틀로 하나의 얘기를 하고 본격 토크에 들어가면 다른 소재로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B의 깜짝 놀라는 표정은 녹화 초기에 다른 이야기를 듣고 지은 것인데 편집을 통해서 마치 A의 발언을 듣고 놀란 것처럼 편집하거나 화난 것처럼 하거나 뭐 그런식이죠.
    시청자들 재미 있으라고 리액션 강조한다 뭐 이렇게만 보면 좋게 볼 수도 있지만 자꾸 사람을 속이려한다는 불쾌감을 느낄 때도 많았어요. 이번엔 완전 낚시질을 했군요. 반성해야 합니다.

    2011.05.25 04:12
  7. 강심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박규리에게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영상편지보내란거보고 제정신인가 싶었음
    개인의 슬픔조차 예능으로 이용해먹는거같았어요

    2011.05.25 05:04
    • 오죽하면  수정/삭제

      오죽하면 강빠들도 강심장 안보고승승장구를 보겠음 ㅋㅋ
      강호동 진짜 답없음

      2011.05.25 05:19
  8. 게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1.05.25 05:09
  9.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끌끌했지만.. 체리블로거님이 이 정도로 분개할 정도면.. --;
    그만큼 한국의 방송권력이 오만하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랍니다..
    인터넷찌라시가 해도 욕 먹을 짓을 국민의 전파인 공중파에서 하고 있으니..
    요즘 나가수도 아이유를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며 나오라고 괴롭히는데
    어린 자식같은 아이돌가수들 데리고 노는데 정말 화가 나서.. 에효..

    2011.05.25 05:19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5 05:53
  1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은 시작할때부터 맘에 안들었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인기있는 스타의 리액션을 그 상황에 한것도 아닌데
    그 상황에 한것처럼 끼워놓고 스케줄이 있어서 먼저 돌아간 스타도 그 스타가 없으면
    사람들이 채널을 돌릴까봐 마치 계속 있는것처럼 편집하고...
    이런것도 사소하지만 보는사람을 우롱하는것 같아서 기분나빳습니다.

    그리고 강심장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과대광고 허위광고 장난아니죠.
    보고 싶은 연예인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연예인 부분을 편집해서 병풍되어있고,
    예고편에는 그 연예인이 뭔가 한건 한거처럼 내보내고 정말 시청률만 고려한 프로그램...

    SBS가 KBS나 MBC보다 공익성에서 조금 덜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정말 싫습니다

    2011.05.25 06:45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적인 편집으로 시청자를 낚으려고 한 짓이니 당연히 사기네요.
    대중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짓거릴 스스럼없이 하는 방송이 시방새.
    정도로 승부할 자신이 없어 편법을 쓰는게 무능력자들의 특성이죠.

    2011.05.25 12:26
  13.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도 문제지만 남녀나오면 힐끗보기만해도 억지로 엮어서 스캔들 내려고하기, 꼭 여자스타 나오면 이승기 좋아하냐는둥 묶기 등 정말 강심장 싫더군요--전 승승장구 본답니다ㅋㅋ

    2011.05.26 22:21
  14.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어쨌건 규리를 울렸다니 쓰레기 이하의 프로그램이군요.

    2011.05.27 01:57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란 제목 자체가 어이가 없죠...

    제작진들이 밴댕이 소갈딱지라... ㅋㅋㅋ

    낚시왕 SBS라고 해도 좋을만한... ㅋㅋㅋ

    2011.05.27 05:08
  1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어쩌면 강심장이라는 제목의 이유는 제작진이 대중을 기만하고 그 비난을 무시할만한 아주 강력한 심장을 가졌기 때문인가 봅니다.

    2011.05.27 21:21
  1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멤버들이 전부 출연 한 프로에 리더 박규리양의 이야기는 무척 기대되었기에 ~~~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120 % 동조드립니다

    할머님 사랑 박규리양의 이야기는 무척 아름다움이었읍니다
    타이밍상으로는 조금은 아니 많히 아쉬움이었지만

    강호동 초창기 행님아 하던 프로에 포동이와 나왔던 어린 박규리양 ~*
    항상 할머니와 같이 했기에 ( 예전 할머니를 아는 강호동 마음도 ) 규리양 마음 잘 알고 있었겠지만요 ( 예전 강심장에서 어린 규리양 장난스런 뽀뽀 이야기에서 )

    2011.05.30 13:16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왕 강심장

    2011.06.06 10:54

카라의 숨은 공신 박규리

가수 이야기/Kara 2010. 4. 2. 18:06 Posted by 체리블로거
청춘불패도 불방하고.... 카라가 나온다고 해서 택시를 챙겨봤습니다.
솔직히 카라는 제가 소녀시대나 브아걸 만큼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나오는 방송들을
종종 보기는 합니다. 허나 소녀시대나, 브아걸 만큼의 컬렉션 (?) 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요즘 카라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그룹은 확 첫눈에 들어오는 그룹이라기 보다는 볼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한승연은 그래도 한눈에 들어왔는데, 구하라, 강지영, 니콜, 그리고 박규리는 처음에는
그저 그랬다가 보면 볼 수록 자꾸 정이드는 스타일인 느낌이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카라도 더 유심히 지켜보고 글도 더 많이 쓸려구요 ㅎ


어쨋든... 택시 2주분을 지켜보면서 느낀건... 참... 멋있게 보였던 인물인데요, 바로 카라의 리더 박규리에요.
사실 카라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가장 고생을 많이 한 건 박규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대체적으로 카라 하면 어떤 인물이 떠오를까요?
카라의 팬이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한승연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물론 요즘 들어서 구하라가 대세이긴 하지만요.
허나 한승연은 카라의 원년 멤버로써 사실상 카라의 에이스이자 얼굴이나 다름 없는 존재였죠.


많이들 한승연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카라를 구했다" "카라를 먹어살렸다" 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합니다. 카라의 암흑기라고 불리는 멤버 교제 이전에 한승연은 정말 뭐든 하나 안 가리고
이 방송 저 방송 뛰어다니며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니까요...

그 이야기를 예전에 강심장에서 한승연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한 적이 있지요.
대체적으로 카라가 어려울때 한승연이 발 벗고 뛰었다~ 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카라의 리더를 한승연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택시에서도 이영자가 "카라의 리더가 승연이니?" 하고 물었을 정도입니다;.
분명 쇼바이벌에서도 보긴 했지만, 워낙 한승연이 카라의 대표로 나왔기 때문에
어느덧 한승연이 리더같이 보이는 것이지요.


물론 대체적으로 리더가 그룹 홍보에 가장 많이 뛴다는 것도 한 몫을 합니다.
2AM의 조권이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SS501의 김현중, C.N Blue의 정용화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현상이 자주 있기 때문에 박규리로써는 참.... 애메하고 섭섭할 수 있는 입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자신이 리더인데 사람들은 리더인지 조차 몰라주기도 하고, 또한 카라를 마치 한승연 혼자 구한것처럼
방송에 비추어지고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니까요.




물론 한승연이 앞에서 뛰면서 고생한 건 사실입니다.
절대 한승연의 노력을 폄하하거나 저평가하는 것이 아니에요.
한승연이 발벗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뛰지 않았다면 정말 카라라는 그룹은 폭삭 주저앉았을 수 있으니까요.

허나 그 뒤에는 박규리라는 보이지 않는 힘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박규리로써는 자신과 자신의 자존심과의 싸움이겠지요.
자기도 나름 고생하고, 서러움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모든 공이 한승연에게 돌아가는게
어쩌면 그룹의 리더로써 참 섭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콜도 박규리와 같이 고생했지만, 니콜은 리더도 아니고 사실 강지영 들어오기전에는
막내였기 때문에 그렇다치지만, 박규리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리더라고도 몰라볼 정도로
한승연에 비해서 인지도나 지명도가 부족하기에 조금 서운할 수 있지요.




허나 박규리는 그것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는 듯 했어요.
승연이 앞에서 뛰는 것을 딱히 부정할 생각도 안하고 욕심도 내지 않는 듯 해보였습니다.
이영자가 "섭섭하지 않냐?" 라고 질문할때 박규리는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법이다." 라고 하면서
"자신의 때도 온다." 라고 의젓하면서도 재치 있게 답한 것을 봤습니다.

물론 방송이니까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지만, 웬지 박규리의 말에서는 진실함이 묻어나오는 듯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카라도 사실 박규리가 그런 것을 잘 참아주지 못했다면, 한승연만 주구장창 밀어주었던 (카라 1집때) 소속사에
불만을 느끼거나 해서 그냥 나가거나 문제가 되서 이슈가 되었기도 했겠죠. (하기사 그때 카라 인지도 높지 않았기는 했지만)
멤버교체가 자연스레 이루어지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승연은 발벗고 뛰고 니콜과 박규리는 뒤에서 이해해주면서
새 멤버들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지금의 카라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많은 그룹들의 왕따설은 자주 들어보았지만... 아직 카라의 왕따설은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박규리와 한승연 그리고 강지영이 6살 차이라는 것을 것을 감안해 볼때 의견차이나 이해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아마 서로서로 잘 챙겨주는 듯 싶어요.




요즘 카라의 예능 활동을 보면, 구하라에게 많이 힘이 실리고 있는 입장이지요.
실제 카라 초기에는 한승연이 모든 프로그램을 잡고 뛰었다면...
지금은 구하라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하라는 지금 청춘불패 고정을 맡고 있고, 게다가 한때 헌터스까지 고정을 맡았지요.
많은 프로그램에서도 한승연과 구하라가 대표적으로 많이 앞서고 있고요.



심지어 니콜까지도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니콜의 수의학 개론" 프로그램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니콜은 한때 스타골든벨의 패널이기도 했고요. (한 6개월 한듯...)

막내야 그렇다 치지만 (들어온 순번도 늦고 막내이기도 하니까)
리더인 박규리는 사실 스타골든벨 1달정도 고정한것 빼고는 고정 경험도 없는 듯 하네요.
입담이나 끼, 재치가 부족한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허나 박규리는 이 법칙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이하늘이 그룹 아이돌 가수들에게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어느 그룹에나 잘 나가는 멤버가 있다. 그러면 잘 나가지 않는 멤버는 소외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서로 이해해주고 다독거려주고, 돈문제 가지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 라는 말이요.

개인활동으로 번 돈은 개인의 주머니로 간다고 구하라가 밝힌적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박규리는 잘 나갔던 적은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멤버중 개인활동도 가장 적었던 것 같구요.

허나 카라 사이에서 그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2년동안 이런 저런 굴곡을 잘 겪어나가면서
잘 굴러와서 지금은 이제 소녀시대와 동등급, 즉 여자 아이돌 1,2위를 다투는 그러한 입지까지
올라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보면 볼수록 볼매인 그룹 카라.... 정말 이들에게만이 진정한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집 앨범의 처참한 (?) 실패, 그 와중에 실력파 멤버들 잃으면서 멤버교체...
항상 따라다녀야 했던 3등의 꼬리표... (한참 원걸 vs 소시 구조때) 그것을 다 떼내고 이제는 당당하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카라가 되었네요.

실제로 박규리, 한승연, 니콜 등은 1집 때에 비하면 많이 개선된 라이브로, 노력도 굉장히 열심히하는
그룹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강지영도 점점 개선되어가고 있고요.

어쨋든... 이러한 카라에서 중심을 맡고 있으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룹을 잘 이끌어 온
박규리의 공도 무시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박규리가 예전에 상상플러스에서 이랬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보고 '쟤 왜 저래? 왜 저리 공주병이야'" 라고 하겠지만, 아마 끝날때 쯤이면
자신을 검색하고 있을 것" 이라고...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녀에 매력에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네요.
하여튼... 앞으로 카라의 리더 박규리, 그리고 모든 멤버들과 함께 카라도 승승장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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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u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여신 컨샙으로 나올때 안티가 엄청 많았었는데,
    지금은 여신하면 박규리라고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었다는 댓글들을 종종 볼때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비호감으로 낙인 찍힐수 있는 케릭터를 가지고,
    적정수준을 유지하면서 호감으로 바꿔가고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여신컨샙을 1년이상 저렇게 유지하면서 세뇌시키는 연예인은 당분간 나오기 힘들듯^^

    2010.04.02 23:56
  3.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이 케이블 예능프로그램을 전전하면서 카라를 알리는 동안 박규리는 팀을 지키면서 '여신'캐릭터를 만들어낸 것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아름다움을 맡고있다는 말, 박규리의 키가 170만 넘었어도 연예계의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라는 말, 카메라를 돈주고 산거라고 생각하라는 말 등 기가 막힌 예능 명언들을 만들어내더군요. 그런 자신감과 내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같습니다. 아이돌들이 가요계의 대세로 떠오른 이래 거의 전무후무,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선점해내었군요.

    2010.04.03 0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바깥에서 한승연이 돈버는 동안 안에서 여신캐릭터..
      이렇게 말하자면.. 박규리는 내조의 여왕이겠죠? ㅋ
      박규리의 어록들은 아이돌 중에서도 최고인듯 ㅋ

      2010.04.03 16:46 신고
    • fntlfnvmf  수정/삭제

      아ㅋㅋㅋㅋㅋㅋ규리입담짱ㅋㅋㅋㅋ

      2010.04.21 10:54
  4. 오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회사에서 박규리를 아껴놓고 있는 것같아요. '여신'이란 이미지를 소비하지 않기위해서. 개인적으로는 입담, 재치로는 이젠 예능고수인 승연이도 뛰어넘는 규리인데, 예능 고정을 않하고 있다는것은 회사에서 히든카드로 감쳐두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2010.04.03 02:28
  5. 마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성공 요인 중에 하나는 아주 리더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박규리양은 리더로서 정말 좋은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니콜양이 방송중에 얘기한 배려심이 남다르다는 점
    개인 보다 팀을 우선시하는 태도
    위기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자신감과 당당함
    바람직한 리더의 모든 장점을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0.04.03 04:04
  6. 명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M HOT때 부터 추종자지만~
    DSP라인 그룹들 절대 쉽게 안죽습니다!

    SM 그룹들은 모든 고생은 연습생시절로서 마감하고 대뷔와 동시에 정상권으로 등극하는
    화려한 "로얄로드 방식"이고~

    DSP는 대뷔후 한두번 밀어주고 방치해놓고 고생시키는 바닥다지기 기간을 둡니다!
    여기서 살아남으면 밀어주고 실폐하면 어쩔수 없고하는 일명 "스파르타 방식" 이라고 해야하나?

    처음엔 SM그룹들에 비해서 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해 보이지만
    몇년 지난후에 보면 어느샌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아뭏튼 생명력하나는 최고인 소속사로 인정!

    2010.04.03 05:14
  7.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박규리 보면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박규리도 분명 잘 하고 있고 좋은데,
    상대적으로 한승연이나 구하라 등이 인기가 많아서
    위축되거나 부러워하면 어쩌나 하고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04.03 05:52 신고
  8. 괸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리양에 대해 잘 써주셨군요, 잘 읽고 갑니다 ~~ ^^

    2010.04.03 05:55
  9. 난남자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공감 가는 좋은글 일고 갑니다. 헌데 댓글중에 오뚜기님이 박규리가 예능고수한승연을
    뛰어넘었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택시에서도 이영자와 주거니 받거니 즉흥적으로 주고 받고 이경규와 같이 방송할 정도의 내공은 박규리가 아지기은 없죠

    2010.04.03 10:19
  10. 인사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4.03 10:58
  11. 프랄리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덕질의 시작은 햄덕이지만
    카덕질의 끝은 귤덕이지요.
    카라라는 그룹을 알면 알수록 규리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2010.04.03 11: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덕질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햄토리 때문에
      좋아했다가 이제는 모든 멤버들을 다 좋게 보고 있죠 ㅎ

      2010.04.03 16:45 신고
  12.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만 축하드려요!!! 오늘 돌파하셨네요!ㅋㅋ 메인과 서브가 따로 노는 가재 블로거에게는 꿈같은 수치로군요...ㅎㅎㅎ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확실히 카라는 볼수록 매력있는 그룹인 것 같기는 합니다.
    처음에 본 것이 1집이 아니라 "락유"를 부를 때였는데, 라이브가 참 엉망이어서 저런 애들도 가수하는구나 싶었죠. 말씀하셨듯이 한승연이 앞장서서 이끌어 카라는 겨우 유지를 했고, 지금은 다섯명이 고른 활약을 해서 1위도 하고 인지도 상당해진 느낌입니다.(요즘은 오히려 승햄이 비중이 낮아진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구요...)

    미스터 전에는 지영이의 비중이 낮아서 쟨 겉절이인가 생각도 했었는데 요즘은 베이커리 등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이더군요 ㅎㅎ(어리니까 확실히 귀엽긴하더군요 ㅎㅎㅎ)

    규리는 TV에 비친 성격을 봤을 때 정말 자존심이 쎈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을 생각하면 정말 잘 참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여신"의 이미지는 자신의 자존심을 드러내면서 분량을 쟁취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다.

    2010.04.03 21: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잉여공책님도 자신이 원하시는 바를 쓰시니 훌륭한 블로거세요. 원래 블로거라는게 자신이 쓰고 싶은바를 표현하는 게 블로거죠, 뭐 별거 있을까요? ㅋ

      카라.. 처음에 라이브는 정말 안습이었죠.
      특히 님말대로 락유 때.... 허나 지금은 그 라이브도
      많이 개선되었고... 멤버들도 골고루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죠.

      규리양 성격은 실제 여신컨셉의 성격은 아니라고 하네요.
      컨셉일 뿐이죠. 허나 그 컨셉을 너무 능청스럽게 소화해내구 ㅋㅋ
      허나 규리는 확실히 자존심을 많이 죽였어야 했을거에요.
      그룹의 롱런을 위해서...

      하여튼 요즘 정말 카라 볼매같네요 ^.^a;

      200만 축하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좋은하루되세요 ^.^a;

      2010.04.03 21:53 신고
  13. Te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도 자신을 많이 아끼지만ㅋㅋ...예전에 라디오에서 그러셨죠...이젠 그 여신이 자신을 잡아 먹는 것 같다고..ㅋㅋ 작곡가님 홈피에 들어가면 규리언니를 유비같다고 표현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여타 다른 카라의 지인분들 글을 읽어보면 자신보다 팀을 위하는 사람이라고'-'..본인 말로는 자리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지만...뭐 본래의 모습이 어디 가겠나요..^ㅡ^ㅋ 연습생도 제일 긴 멤버가 1년이었고 새 멤버들은 연습생기간이 아예 없었는데...별탈 없이...소음없이 잘 굴러가는 것 보면 리더가 참 알게 모르게 노력 한 것 같아요ㅋ

    2010.04.06 13:45
  14.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난척 컨셉이 사실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겸손이 미덕이라는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말이죠.

    아예 못생긴 사람이 [나보다 더 못생긴 것들이~] 하고 말하는건 진짜 잘난척하는게 아니라
    잘난척하는걸 위장한 자기비하식 유머인데, 규리는 그런 유머를 할 입장은 절대 아니니까..

    본문에도 있듯이... 전문용어로 하자면 [밀당], 즉 확 치고갈때와 수루룩 빠져나가야 할 때를
    정확하게 안다는거죠.
    호감과 비호감 사이를 루팡가사처럼 '유연하게 행동하며' 결국 호감도를 높히는,
    그러면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세뇌시키는 ㅋㅋ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대체로 말빨도 상당해서, 특히 박명수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인데요.
    (무한도전 보시면 가끔 박명수가 규리와 연락하는 장면이 나왔었죠)
    규리에게 "이야 너 감 좀 있다~" 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고, 그 영향인지
    박명수가 뉴욕을 가 있는동안 라디오의 임시DJ를 규리에게 2일간이나 맡기기도 하고 그랬죠.


    최근 '말빨'로 제 눈에 띄었던 아이돌이 2명이었는데
    먼저 인지했던 사람은 '나르샤' 였고, 그 다음이 '박규리'였습니다.
    소문에 나르샤가 메이비 라디오의 후임DJ라던데.. 레알??
    나르샤도 나르샤이지만 규리도 DJ시켜주면 잘할거 같은데 아아...
    성우출신 어머니의 딸이라 목소리도 좋고 말빨도 잘 세우고....

    박소현의 FM데이트 -_-;; 이후로 라디오 매일청취라는 행동을 중단해버린 저에게
    다시 라디오를 듣게 해줄 사람~

    2010.04.06 19: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 쟤 완전 비호감으로 낙인찍힐텐데..
      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정말 비호감과 호감을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박규리외에 얼마 안될듯...

      말씀대로 저도 나르샤와 박규리의 입담이 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좋은것 같아요. 뭐 소시의 수영도 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요즘 박규리 호감으로 바뀌는것 같네요
      저에게도 그렇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12:20 신고
  15. 맥주는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 좋은글 발견하네요
    규리양은 타이틀로서만의 리더인타그룹 리더(예를 들면 소시의 태연-소시는
    제가잘몰라서 저만의착각인지도모름)완 다른 큰언니로서의 든든함이 보여서 참좋더군요
    한승연양은 예능에서 너무 굴러서 그런지 요세뜸한듯하고
    박규리양은 진짜 보면 볼수록 예능여신이더군요 말발이 진짜
    판만 제데로 깔려준다면 멤버중 가장높게올라 갈듯 보이더군요
    위의 은둔자님말 같이
    카덕질의 시작은 햄덕 카덕질의 끝은 귤덕 완전공감입니다
    머 저는 그냥 88라인이 다좋습니다 ㅎㅎ

    2010.04.17 13:17
  16.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은 언제 와도 대성공`

    2010.04.21 08:58
  17. fntlfnvmf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자씨가 어? 승연이가 리더 아니었어? 이런 식으로 말한 건 아는데 그냥 방송 진행 때문에 했던 말 같아요 ㅎㅎ 그냥 제 생각..ㅎㅎ
    규리양 정말 아이돌 걸그룹 중에 말빨이랑 자신감 만큼은 1위..ㅎㅎ 아름다움도!ㅋㅋ
    이번에 심심타판가? 김신영씨 후임으로 DJ 하게 됐다던데 기대돼요 ㅎㅎ
    규리양 진짜 믿음직하고 미래가 ㅋㅋ 정말 창창해 보여요 ㅎㅎ 얼굴이 나이 들어서도 먹힐 얼굴 ㅎㅎ
    방송에서 잘난척하는 것처럼 나오지만 말하는 거 보면 생각도 깊고 어디까지나 컨셉이고 웃기려고 하는 말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더 매력적 ㅜㅜ 근데 그게 너무 어울려서 또 빠지고ㅜㅜㅜㅜ!!
    연기도 잘 할 것 같은데 뭔가 아쉽단 말이죠~~!! 하라양도 연기자 지망생인 적이 있었다던데 카라에서 한 번쯤은 연기에도..ㅎㅎ 도전을 했으면 좋겠단 말이죠..ㅎㅎ
    그리고 일본 아이돌들은 성우아이돌? 뭐 그런 것도 있다던데 규리양 성우도 했으면 좋겠고 앜앜ㅋㅋ 다재다능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 파브랑 하는 월드컵송 진짜 빵터졌으면!^^ㅋㅋ

    2010.04.21 11:00
  18. 여신나라여왕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매...완전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카라나오면 채널 돌리던 제가 이젠 팬이 되었으니까요.
    규리양은 리더로서 길다면 긴 시간 스스로와 싸우며 여기까지 온 사람이라
    그 내공과 인간성이 뭍어나와서 그런건지 소위 '자뻑여신' 이미지에도 비호감으로 전락하지 않고
    참으로 희한하게 갈수록 호감으로 가고 있는 희귀한 케이스 라고 봅니다.
    저도 택시 보면서 규리양의 진심이 느껴지는 현명한 멘트들이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예전에 스타골든벨에서 같은 소속사 김현중이 그랬듯이
    ' 참한 ' 여자 이자 '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자 박규리...
    그녀가 그녀의 진가를 발휘하는 시간들이 오기를 조용히...바래봅니다.

    2010.04.22 08:17
  19. 히히ㅣ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개념글 좋네요!!
    좋은소식은 규리양이 심심타파dj를 한다는거...기대해봅니다.ㅎㅎ

    2010.04.28 11:51
  20. 박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를 이제야 보게 되다니.. 안타깝네요.. 워낙 카라 라는 아이돌 그룹에 관심은 없었는데, 제 시선을 고정 시킨 한 사람이 바로 박규리 였어요'아이돌에 얼굴도 예쁜데 지 입으로 지가 여신이라고 얘기 하는 순간 빵 터졌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비호감이니 뭐니 말이 많더라구요..

    솔직하고 웃기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꽤 하는게.. 라는 생각에 박규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에 나올 때마다 박규리가 하는 얘기들이 정말 너무 웃겨서 뒤로 넘어간적도 많았어요.
    예전에 ss501하고 같이 절친노트 나왔을 때, 스스로 왕관을 꾀차며, 하물며 김현중에게 까지 콧대를 높이는 말들에 너무 웃겨 쓰러질뻔 했죠..

    박명수옹 또한 그녀를 아끼는게 약간 "버럭개그"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자폭개그"라 해야하나..약간 푼수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신인 같지 않은 능란한 예능감 까지.. 사실 재밌고, 또 실제로 거만해 보인적도 없구요..

    만약 신봉선이 여신 컨셉을 밀었다면, 그냥 한번 웃고 넘어 갔겠지만, 실제로 예쁜 여자가 스스로 여신이라고 하니, 좀 비호감이라 느낀 사람들도 많았겠죠.. 전 개인적으로 "어~ 쫌 하는데? 새롭다"라고 느꼈습니다.

    박규리 여신의 진가를 어서빨리 많은 사람들이 알아채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사실 방송 출연하면 김구라도 꼼짝 못하게 하는 끼와 재치가 있다는걸 전 알고 있어요!!!!

    2010.05.15 03:18
  21. 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규리 넘좋아옄ㅋㅋㅋ
    심심타파 잘듣구잇어요*^^*화이팅

    2010.07.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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