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라에 대한 글을 썼는데 다행히 제 블로그에는 그리 심한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던 것 같군요.
하기사 댓글의 수준이 도가 지나치면 제가 철저히 관리를 하는 편이라 그런 댓글들을 보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어쨋든 어제 강심장에 카라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강조한 부면이 멤버들의 우정과
친분을 강조한 부면이었습니다.
그 점을 가지고 일부 안티들이 공격을 하기 시작했고 댓글의 많은 부면에서
그런점들이 강조되었지요.
소위 팬들이라는 분들도 계약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찜찜하게 느꼇다고
말을 털어놓았습니다.

솔직히 안티들은 카라가 무슨말을 하던지 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깔 사람들은 카라가 막말로 나라를 구했다고 해도 온갖 구실을 들어서
일단 "까고보자" 라는 식의 방식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분들이 아니라면 나름 제가 왜 그래야만했을까 하고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 초점은 계약 보다는 멤버들 사이의 "친분" 이어었다

총 카라사태의 가장 이슈된게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가장 안티들이 공격을 많이하고 가장 팬들이 많이 옹호한게 무엇이었을까요?
정말 카라는 "계약문제" 때문에 이슈가 되었고 여러 추측들이 나왔을까요?


"카라사태" 때 가장 많이 초점이 맞춰진 것은 바로 멤버들 간의 불화설등이었습니다.
카라에 대해 수많은 기사가 나왔지만 한 10%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사는 카라 멤버들이
어떻게 "갈라졌고" 어떻게 "사이가 안 좋으며" 어떻게 "의사소통이 부족하고" 어떻게 한 멤버가
"왕따"를 당하고 어떻게 멤버들 사이에 이미 "불화" 가 있었는지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러다보니 멤버들이 서로 기사들때문에 오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오히려 정작 중요하게 제기 되어야 할 계약문제는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카라가 얼마나 부당하게 대우를 받는지 아니면 정말 돈때문에 그랬는지는 일단 둘째자리로 밀려났고,
어떻게 멤버들이 서로 안좋게 대하는지, 멤버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실제로 카라사태 초기를 제외하고는 얼마나 많이 계약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카라를 변호하는 글을 수차례 쓰긴 했지만 그 글들의 주제는 "왕따설"과 "불화설" 이었지
계약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개인팬들사이에서도 싸운건 카라의 부당대우나 계약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이 서로를 안좋아한다라는
것으로 개인팬들끼리 나뉜 것이었고 정작 계약문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은채
"돈 때문에 우정을 버렸다" 하는 것으로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카라문제가 끝나고 나서도 어떻게 계약이 해결되었는가보다는
"멤버들 사이가 어떨까?" 에 대해서 초점이 맞춰줬습니다.
하다 못해 멤버들이 바라보는 시선 하나하나까지 분석을 하면서 왕따니 어쩌구 했으니까요. 


카라 사태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멤버들 사이가 정말로 나쁜지 어쨌는지였습니다.
카라 본인들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사실 계약 문제 자체보다는 그것을 설명하는게
더 중요한 문제이긴 했습니다.

카라 멤버들이 어떤 사이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카라의 계약 디테일이 더 중요한가요?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이건 싫어하는 사람이건 대부분 계약 문제는 관심도 없는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것보다는 가장 큰 문제이자 이슈였던 멤버들 화합문제가 더 중요했고,
그것을 설명하고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랬기에 카라는 그 이야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중점을 둔것이지요.



- <라디오스타> 였어도 밝히기 힘든 계약 문제

어떤 이들은 <강심장> 이 아닌 <라디오스타> 에 나갔으면 계약문제를 시원하게 밝혔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라디오스타> 던 <강심장> 이건 사실 계약 문제에 대한 것은 많이 언급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 점과 관련해서 "디테일" 이라는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카라가 계약 문제를 언급했다면 "잘 해결되었다" 라는 말 이외에 더 이상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카라가 정말 "전에는 몇백만원을 받았는데요, 다시 계약문제를 해결해서 이제는 몇 억을 받기로 했어요"
라고 정말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물론 금액이 어느정도 언론에 공개된 것은 사실입니다.
수익이 얼마나 나왔으며 얼마가 지급되었고 얼마를 지급받지 못했는지는
서로 공방전을 벌이는동안 드러난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모든 계약 조건을 카라가 다 알려줘야 할 의무도 없고,
그렇다고 계약서를 들고나와서 서로 공개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하면 서로가 우스워 질수도 있는 것이구요.



계약 문제를 밝혔다고 하면 과연 "카라가 시원하게 잘 밝혔구나" 라고 할까요?
아마 그 때는 "결국 돈때문에 뭉쳤구나" 라고 비난을 하겠지요.
계약문제를 시원하고 다 이야기한뒤 "우리 친해요" 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설득력있게 들릴까요...?

오히려 돈 문제보다는 카라에게 중요했던 건 자신들의 친분문제였습니다. 

좋은 이야기던 나쁜 이야기던 방송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게 가장 바보같은 짓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하면 자랑이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고 돈을 적게 번다고 하면
역시 돈밖에 몰라서 돈에 하소연 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기 십상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뭐하러 카라가 일부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해야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관심의 초점은 대부분이 멤버들간의 사이 이지 돈 문제는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 중요한 건 다시 뭉쳤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카라 멤버들이 다시 합쳤는데 욕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뉘었을때는 나뉘었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이제는 합치니 합쳤다고 욕을 하네요.
나뉘었을때도 "돈때문에 나뉘었다" 라고 하더니면 합칠때도 "돈때문에 합쳤다" 라고 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억지스러운 정말 초딩스러운 주장이지요.

그렇게 돈 때문에 합치는 것이 쉬운일이라면 왜 다른 그룹들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이 해체를 겪는 것일까요...?

물론 돈이 아예 관련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처음에 계약과 관련해서 멤버들이
의견이 달랐다가 결국에 합친건 서로서로 희생을 하면서 의사소통을 맞춰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이런것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결국에는 현재 합치지 못한 남자그룹들은 결국 
멤버들간에 불화때문에 다 헤어진 것이고, "부당함"이 이유가 될 수 없다는것이지요.
정말 "부당함" 이 이유였다면 그 부당함을 극복하면서 조율을 할 생각을 갖지 못하는 것이구요.


해체 직전까지 갔었다가 극적으로 화해해서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입니다.
"돈에 대한 사랑" 하나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네요.
그랬었다면 모든 그룹들이 다 돈때문에 뭉칠 수 있었겠지요.
"애초에 돈때문에 나간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그들은 불화설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 것이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굳이 카라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고 까는 것이이라는 점이지요.
어쨋든 카라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함께 뭉쳤고,
그 자체 만으로도 참 큰 일을 이루어냈다는 점입니다.



물론 카라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카라를 죽어라 깔 것입니다.
하다 못해 일부댓글들을 쌩뚱맞게 "가창력이 부족한데.." 라면서 전혀 관련없는
댓글을 다는 경우도 봤습니다. 결국 싫은 사람은 뭘해도 싫은 사람입니다.

이 글은 카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글이 아닙니다.
이미 그들의 좁은 마음과 뇌에는 "카라 안티" 라는게 낙인이 찍혀있을테니까요.
오히려 제가 적어본 글은 정말 갸우뚱하면서 관심은 있는데 헷갈린 그러한 사람들에게
몇마디 적어보는 것입니다. 


카라 멤버들이 오히려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
자신드로 사이가 안 좋았었고 소연했었다는 것도 인정을 했구요.
하지만 원래 팀이라는 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더 뭉치게 되는게 일차적인 반응입니다.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서 서로 이야기도 더 많이 했을것이고 더 친해졌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다음주 강심장에서는 규리가 그간 어려운 일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이제 다시 활동하는 카라에게 힘이 되주지 못할거면 최소한 돌은 던지지 맙시다.
그리고 욕을 하려면 좀 판단을 한 후에 적당한 근거를 가지고 비평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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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열사가 문제인거같네요 그곳은 지금 어떻게든 일본진출한 배우,가수들 까려고 안달났습니다 일본진출했는데 한국어로 연기하라그러고 한국어로 인터뷰하라그러고 한국어로 노래부르라고합니다 거기열혈회원들 카라,빅뱅,소시 게시판없애려 발악하는모습 굉장히 추합니다 그래서 한열사 사람들이 어떻게든 꼬투리잡으려고 일본배우 언급한걸로 매국질이라며 까지않나;;답없는곳입니다

    2011.05.19 00:03
    • Jude  수정/삭제

      거기 원래 우익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댓글보면 정말 수위가 장난아니죠.

      2011.05.20 06:3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가 불거지기전에도 방송나와서 우리멤버들 서로 엄청친해요라고 난리치더만 그게 다 가식이었던거군요. 뭐 강심장보니 아직도 친한거맞나싶던데 어쩔수없이 친한척하기는 해야겠지요. 다시 친해졌던 아직도 거리감이 있던지말입니다. 한국에서는 별 반응도 없는데 그냥 일본에서나 활동하는게 낫지않나싶습니다.

    2011.05.19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부터 안 좋은 시선을 가지고 보셨던 분이 아니시던가요?
      님은 친구들이랑 24시간 한순간도 빠짐없이 친하시겠지요.
      잠시 다퉜다가 친하게 지내면 그것도 가식이겠구요.

      참고로 님의 댓글은 한시도 긍정적이지가 않네요.
      남을 비난하는 재미로 댓글을 다시는 것 같습니다.

      싫어도 관심을 꾸준히 가지시고 비난을 꼭 한마디씩 하고 가시네요.
      참 대단한 집요함이라고 해야할까요.

      2011.05.19 00:41 신고
    • 네놈이  수정/삭제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지 ㅉㅉㅉ
      저날 방송에서 한승연이 말했지만 카라멤버들
      재결합 이후에 서로 강아지 키운다고 트위터로 재잘거리면서 잘 놀았던 이들이다

      2011.05.19 11:44
    •  수정/삭제

      안좋은시선이 아니라 현실을 얘기한겁니다. 이게 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글고 친구랑 24시간친할수도 있고 중간에 싸워서 냉랭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카라같은경우도 이와같은경우는 아니지않습니까? 예를 잘못드신것같군요. 처음부터 그리 친하지도 않았는데 방송에서 친한척 가식떠는거하고 친한친구랑 싸워서 잠시 냉각기갖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님은 항상 덕후의 시선에서 바라보시니 현실을 외면하시고 자꾸 쉴드치는그런경향이 있지요. 저는 현실을 얘기하는것뿐이구요. 그차이입니다. 덕후의 시선에서 잠시 물러나서 보면 현실이 보이지요.

      2011.05.21 0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님같은 분들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자신들은 현실적이고 정당한데 옹호하는 사람들은 다
      "덕후스럽고" 비현실적이다.
      본인들이 그냥 시시콜콜 태클건다는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덕후로 몰아세우더군요.

      방송에서 친한척 가식떠는것이라...
      님이 카라와 아는 사이던가요?
      같이 한방을 쓰면서 가식이다 아니다 판단할 수 있는 사이던가요?

      그렇지도 못하면서 그냥 TV모습만 보고 "가식적이다" 어쩌다하면,
      저도 님을 제대로 본적도 없지만 키보드 치는 모습만 가지고
      굉장히 "가식적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군요.

      그들 사이에 일은 당사자나 정말 친한 지인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법입니다.
      님이 그냥 "나는 재들이 가식적으로 보인다" 하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그건 현실이 아니라,
      그냥 님이 색안경을 끼고서 바라보는 것 뿐이지요.

      그걸 "현실이라고" 정당화 시키는 님이 왜곡된 것입니다.
      덕후의 시선에서 물러나라.......
      안티의 시선에서 벗어나 조금 있는 그대로 보는 법도 필요하겠군요.
      얼마 보이지도 않는 TV모습을 통해서 그 사람을 판단하면서
      깍아내리려고 하는 비좁고 튀틀린 시선보다요.

      2011.05.23 08:42 신고
    • 류엔  수정/삭제

      카라멤버들 친했습니다. 특히나 카라는 처음 밑바닥부터 올라왔기 때문에 안 친할수가 없습니다. 하.. 카라 트위터 보셨나요? 카라 서로 친해요. 카밀리아 생활하시면 알겠지만- 카라는 안친할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그리고 일본에서만 활동하라고요? 카라가 무슨 일본그룹입니까?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그룹으로 일본에 가서 활동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참내.. 현실적? 덕후? 현실적이 아니라 색안경끼고 보시는거겠죠. 정말 울통 터지네요.

      2011.08.20 08:12
  3.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적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는 이미지도 좋고 안티도 별도 없는 그룹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급속도로 늘어난게 일본에서 대박을 친 이후였다고 생각합니다. 모그룹은 물론이고 모든 아이돌 그룹팬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고 해야 되겠죠. 대중들이 누가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먹고 살기 바쁜 세상인데.. 싫으면 관심을 끊어 버리는게 사람인법인데 이렇게 관심을 가진다는 얘기는 그만큼 잘나가고 신경이 그만큼 쓰이니까 그렇겠지요. 부럽기도 하겠고..게다가 소속사도 조그만하기 때문에 타 기획사나 그 하수인 역할을 하는 언론사의 견제가 장난아니겠죠. 지금은 별거 아니지만 일본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엄청날거구 회사가 엄청 커지겠죠..언론도 방향을 바꾸겠구..그럼 어느 회사가 그 모습을 좋다고 구경할까요. 온갖 방해 공작을 피우겠죠^^ 나중에 연예계 판도가 어떻게 될 지 재밌어 지겠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2011.05.19 02:03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이란 색안경을 낄 수 밖에 없죠...

    근데 그 색안경이란게 재미있는게, 빨간 색안경을 끼고 보잖아요?

    그럼 파란색 하늘도 빨간색으로 보인다는 거죠...

    근데 자신이 빨간 색안경을 끼고 있는줄도 모르고...

    어? 왜 하늘이 빨간색이지? 원래 파란색 아니었나? 하죠...

    2011.05.19 06:29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소는 저도 정말 우습게 생각합니다.
    아니 공동생활하다보면 각자 취향에 맞게 사는거고 각양각색이지 무슨 룰이라도 있나요?
    별..

    뭐 아무래도 한승연 언니 아버님과 강지영 아버님께서 지대한 공헌을 해주셨죠..
    그것만 없었으면 이런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심정으로는 규리언니에게 공개 사과를 원하지만...뭐 보아하니 그냥 어물쩍 넘어갈려고
    하네요..참 ㅋ

    2011.05.19 06:46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좁은 공간에서 단체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다툼이 전혀없고 사이가 좋을 수만 있겠습니까?
    당연히 의견이 안맞을때도 있고 자기 생각과 다른 멤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다툼이 있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해주는 것이 사이가 좋은것이지
    한번도 싸운적이 없고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사이좋게 지냈다고 한다면 그게 더
    거짓말이겠죠. 마치 가족처럼 싸우고 금방 풀어지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그러는게 맞겠죠.

    근데 온갖 흠집을 잡아가면서 조금 사이가 안좋으면 원래부터 사이가 안좋았다는둥
    누구를 왕따시킨다는 둥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가십거리를 위해서 쏟아내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지요.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구요

    2011.05.19 08:46
  7. 디비디비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으로 해봐야 멤버끼리 싸운 것처럼 생각되니까 짜증납니다.
    답답합니다. 그냥 소속사랑 싸운 거라고 솔직하게 하면 안되나요?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현재 DSP 소속사 사장이 된 전 사장 마누라랑 싸웠다고.
    그녀랑 싸운거라고 솔직하게.
    전 DSP 사장은 쓰러졌고 결혼한지 얼마 안된 마누라가 있었고.
    그 마누라가 연예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DSP 사장 자리를 차지했고.
    있던 이사나 매니저는 많이 나갔고 카라를 키워주던 사람들도 많이 없어졌고.
    이호연 사장이 카라의 아버지이면 길종화 이사가 카라의 어머니인데.
    카라 상황이 딱 아버지는 쓰러졌고 어머니는 다른 곳을 떠났고 갑작스럽게 계모가 나타난 상황.
    지금 남은 사람들 대부분은 현재 사장의 친인척들로 채워진 카라보다도 연예계를 모르는 사람들일테고.
    그 여사장이 DSP 차지하자마자 바로 카라를 이용해서 카라야를 만들었고.
    카라야를 맡은 사람은 그 여사장과 함께 지금 DSP 이사가 된 20대 여성이고.
    카라야에 나오는 멤버들에게는 수익관계 없이 그냥 월급으로 주고 있고.
    한때 매출이 연예인중 몇위네 어쩌네 했었죠. 그때도 떼돈 벌고 카라 멤버들한테는 월급만 줬겠죠.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DSP 처음 방문할 때 DSP 매니저가 하는 소리는.
    "계약을 바꾸고 있는 도중이었다 바뀌면 지금보다 애들(카라)한테 2배 이상이 간다."
    우리나라 연예계 표준계약서 수익분배율이 6:4인데 설마 2:8을 하는 건 아니겠죠.
    그럼 백퍼센트 계약에 문제있는데 사태 터지자마자 부랴부랴 수정했다는 거.
    그리고 사태 이후에 카라 전담팀을 협의 하에 만들어 놓았다고도 했고.
    계약서는 수정 해놓고 협상하고 카라 전담팀까지 협의하여 꾸리고 했다는데 아무 조건 없다고 하는 건 구라.
    배후도 연예계 전체에서 찾아낸다고 해놓고서는 결국 못찾지 않았나요?
    처음에 문자 사건도 배후 의심받으니까 배후 안한다고 했고.
    누가 배후다 의심하면 나 아니다 나오고 또 누가 배후다 의심하면 나 아니다 나오고.
    누가 돈을 밝히고 누가 카라를 더 생각할까요?
    DSP 여사장? 아니면 멤버들?

    2011.05.19 09:20
    • 디비디비딥  수정/삭제

      그냥 한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

      2011.05.19 14:26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태를 불러일으킨 최고의 원인인 DSP를 빼놓고는 이얘기를 할수가 없죠. 근데 이얘기는 할수가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어떤어떤 일이 있었는데 정말 '병신같았다' 라고 얘기할 수 는 없겠죠. 카라가 정말 잘되길 빕니다. 그리고 카라랑 별도로 DSP는 일말의 책임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1.05.19 09:51
  9. 원이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순 없겠지만 그건 애초에 불가능하고 강심장에서 카라는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나름 현명하게 잘 한것같습니다. 까는 인간들이야 무슨 생트집을 잡아서라도 깠을 인간들이고... 다음주 규리의 심경도 궁금해지네요.

    2011.05.19 10:17
  10. 스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태의 원인제공자는 소속사와 부모들인데 그걸 방송에서 풀어가기란 사실 힘들죠.특히 승연부의 리더발언은 반드시 해명아닌 사과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건데 이를 다시 끄집어낸다면 더 상황이 난처해지죠.그러니 방송에 나와 형식적으로 그저 우리 친해요만 외칠뿐 전혀 공감이 안가죠.

    2011.05.19 17:39
  11.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은 초점을 잘 모르겠네요. 카라에 대해서 쓰신 글인지, 강심장 방송 내용에 대해 쓰신 글인지, 언론사의 흠집내기 보도, 안티들의 악플에 대해 쓰신 글인지....아마도 악플에 대해 쓰신 글 같은데....그런데 체리님도 카라 멤버들의 속마음은 알 방법이 없잔아요. 서로 정말 다 사이 좋고 왕따가 없는지, 계약 문제도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냥 다 짐작뿐이잖아요. 오늘 글은 초점을 잘 모르겠어요.

    2011.05.19 23:15
  12. 싱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술이 없어..,,,,

    2011.05.20 01:21
  1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확실히 멤버들 간에 불화였던, 계약문제였던 간에 이렇게 까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해체 직전까지 몰렸던 그룹이 돌아온 경우는 제 기억에도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카라의 앞으로의 활동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2011.05.20 06:33
  14. 무심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렉스님의 의도도 촛점을 모르겠군요.
    카라의 지난날을 보면은 이 아이들은 역시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감이 옵니다.
    돈?, 계약?

    간단하게 예기하죠.. 계약기간을 단축시켰습니다. 단 재게약시 DSP에 우선권을 주기로했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에초에 계약한 사항은 변경할수 없으나 다소 계약을 단축시키고 재계약시 보다 나은 조건으로 합류해달라" 라고 DSP가 물러선것이고..

    "카라는 재계약시 DSP와 다시 함께 할것이다" 라고 화답한겁니다.

    돈때문이라면 이런 협상은 나오질 않습니다.

    2011.05.20 09:07
  15. 무심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카라에 대해서 잘 아는척 하면서 뒤통수 까는게 전 더 기분이 나쁩니다.

    2011.05.20 09:08
  16. 무심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카라의 한승연 아버지 리더 발언...

    동영상 끝까지 보신분?

    국어 공부좀 하셨다면 그 리더가 누굴 의미하는지 잘 아실껍니다..

    2011.05.20 09:16
  17. 무심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 설명..
    회사에 대한 불만을 말씀하시고.. 리더의 역활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면..

    그 리더가 누굴 말하는지 개나 소나 다 알텐데...

    2011.05.20 09:22
  18.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혈팬들 때문에 갑자기 해당 연예인이 싫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또 그런 기분 느껴지네요. 무심한님 아무하고나 싸우려 들지 마세요.

    2011.05.21 09:44
  19. 연하킬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부활을 환영하는 1인, 다녀갑니다~~^^

    2011.06.01 02:40 신고
  20. 호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좁은 마음과뇌라는 부분은 좀 그렇네요.
    카라에 안좋은 의견을 낸다고 해서 그분들을 좁은마음과 뇌 운운하며 까는건
    좀 보기 그렇네요. 얼마든지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는건데 카라를 옹호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건 어째좀...

    오히려 본인의 마음과 뇌가 좁으신건 아닌지요?

    2011.06.21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단순히 카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에서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싫어하고 좋아하고는 자기 자유죠.
      제가 말한 그 좁은 뇌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온갖 추리와 상상을 하면서
      없는 말들을 지어내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2011.06.21 10:07 신고

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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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애들이 무슨죄겠어요... 그 수장이 문제지요....
      하여튼 오지랖 넓은 그 사람은 끼어들데 안끼어들데를 몰라서
      애들까지 피해보게 만드는 사람이라...

      2011.02.19 18:15 신고
  3.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19일 이후 행보를 보면 참 거사?전에 준비를 제대로 하긴 한건지 하는 의심마저 들정도입니다.
    일단 이슈가 될거라는건 상식적으로 판단을 하고 움직였어야 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실행한건 아닌지..

    한국 일본 어느쪽도 기자들은 먹잇감을 잡으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반응속도는 조금 다르더군요. 한국은 일단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이지요. 그런대 일본은 제가 보기에는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걸 눈치못챌정도로 초반에 관망하는 식의 재스쳐를 취한다는거죠. 그게 결코 우호적이어서 그런게 아닌데. 아마 3인 부모님들께서 그걸 오해하신듯.

    그리고 의도야 어찌됐던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셨다는게 또 좋은 먹잇감을 제공하신게 된거죠.
    300만워 86만원 처럼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면 팬들이야 세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과연 그럴까요? 저 액수만큼만 번다고 생각할 껍니다.

    카라리더를 책임감 운운한 인터뷰는 정말 극악이라고 봐야합니다. 장소 시기 여론 어떤걸 봐도
    해서는 안될말을 하셨죠. 더군다나 그 발언에 대한 수습은 정말 영화 실미도의 대사가 떠오를
    정도 더군요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 발언을 하신 한승연 부친께서 직접 수습을 하셨더라면
    그냥 서운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잘못은 하셨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실수하셨나 보구나 할수
    있는 사건을 오히려 계속 키우신거죠.

    이렇게 사측의 책임 여부를 떠나서 3인부모측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으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확대해석해서 추측을 사실마냥 보도하는 기사들한테 소스를 대놓고 제공을 하셨다는점..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소송이 3명 멤버의 의사보다는 오로지 부모의 결정이라는 식의 팬들의 보호막도
    3인 부모님의 일본 인터뷰로 스스로 약하게 만든거구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딸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 받았기 때문에 한승연
    부친이 그런 인터뷰를 했다고 봐야 하거든요. 3자가 본다면 그렇게 보입니다.

    언론의 태도가 옳다는건 아닙니다. 일단 자극적인 기사만 실어대는 언론 당연히 지탄받아야하고
    비판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이런데 왜 이렇게 자꾸 먹잇감을 스스로 던져주시는지 저는
    그점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일본에서 급격한 인기상승세때문에 국내시장은 버리셔도 된다는 판단으로 이러시는건지.. 국내 이미지를 버리시면 일본에서도 쉽지 않다는거 간과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9 19:58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라 그냥 해체해라는 아고라를 보면서 심지어 다른 기획사에서 일부러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스러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 봐도 잘 해결됐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은데,
    팬이 양분되었다는 시덥잖은 소수의 의견을 대서특필하는 언론이 한심스럽네요.
    요즘엔 정말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기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1.02.19 20:09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카라 죽이기에 나섰나 보군요.
    대형 기획사들의 이간질에 기자들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요즘 대형기획사 몇개가 소형 기획사를 죽이기도 하고 방송사를 마음대로 주무르기도 하더군요.
    언론은 거기서 놀아나고 있구요. 카라 기획사인 DSP도 멍청한 것 같구요.

    2011.02.19 20: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에는 카라가 기자들의 주된 밥이지요.
      대형기획사와 그 수장들.. 그리고 그것에 맞춰가는 언론때문에 카라가 죽어나고 있지요..

      2011.02.22 09:06 신고
  6. 진짜 한류망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한 형세입니다.일본네티즌들도 고작 일이백명 서명한게 어떻게 기사화됐느냐고 의아해하더군요.그리고 서명주도한 사람을 디시에서 신상을 털었는데...신상턴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에까지 소식이 건너가며 판이 커진만큼 카라팬으로써는 '누가 주도했느냐'에 대한 진실을 꼭 밝혀야하는 상황이 되었고,조사결과 카라팬이 아닌, 일본활동중인 다른 가수팬덤이라는게 밝혀졌지요.이미 일본네티즌들도 이 소식을 접한 듯 합니다.카라가 일본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꽤 크다고 봤을때 그 그룹은 잘못된 팬하나때문에 나쁜 이미지를 제대로 뒤집어쓰고 말았습니다.사실 기사화가 안됐다면 단순히 찻잔속 미풍 정도로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기자들의 설레발때문에 카라와 그 그룹 모두 손해를 봤지요.연예부기자들의 개념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2011.02.19 20:33
  7. 카라가 아니라 커리해체겠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카라의 해체를 원하는건 타 아이돌팬들중에서도 가장 수준 낮은 팬..
    국민의 관심을 경제위기로부터 돌리고 싶어하는 언론..
    카라의 밥그릇을 원하는 다른 기획사들이죠..
    아이돌팬덤에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 기사나 쓰죠.. --;

    2011.02.19 20:54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카라는 막말로 일본에서 더 대접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뭔지... -_-
    연예부 언론은 365일 매일 사고를 치는 것 같군요.
    최근엔 '아이유 까기' 기사가 꽤나 나오던데...
    언론이 여론을 보는 눈치가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에휴...

    2011.02.19 21:35
  9.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사장이 생각나내요;;왠지 걸리는ㅠ 광수씨라고 했나요ㄷㄷ

    2011.02.19 22:06
  10.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론 보고 카라 편을 들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당히 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주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1.02.19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기사를 내보내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기자들에게 바라는건 사실이지 창작이 아닌데 말이지요.

      2011.02.22 09:06 신고
  11. 제발 이런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메인에좀 떳으면 헤유,, 요즘 언론이 참

    2011.02.19 22:59
  1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망둥어나 그걸 보고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꼴뚜기를 다 잡아서
    몸보신이나 할까요..ㅋ

    2011.02.19 23:36
  13. 시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서 어떤 표정지을지 기자들에게 미리 주문을 하라고 해야겠어요. 한국언론사(찌라시도 언론이라고 봐준다면..) 길이남을 편파보도의 한 전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2.19 23:56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속성은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죠...

    단지 그 속성의 속도가 다를뿐이죠...

    그래서 한국은 초장부터 러쉬를 하는거고... ㅋㅋㅋ

    일본은 서서히 수위를 높여가는거고... ㅋㅋㅋ

    한국이라서 카라를 까는게 아니고...

    일본이라서 카라를 보호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것을 카라 3인이라는 표현이 좀 거북스럽긴 해도, 3인의 부모님이란 사람들은 망각하고... ㅋㅋㅋ

    좌우지간 언론의 습성은 기득권에 빌붙어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득권에 안좋다 싶으면 앞뒤재지않고 논리과정 거치지 않고 소설을 써버린다는거죠...

    왜냐면 기득권에 빌붙어 있는 입장에서 기득권을 보호하지 않으면, 당장 자기가 먹고 살 길이 없는데요... ㅋㅋㅋ

    자기 살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놈들이 언론이란 것들이죠... ㅋㅋㅋ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가 있지만, 글쎄요 그들이 중재를 제대로 해줄까요?

    결국 언론중재위원회 놈들도 언론인데 말이죠... ㅋㅋㅋ

    2011.02.20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본이라서 보호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오히려 일본은 까도 한국에서는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일본보다 더까고 있으니 문제이지요..

      언론중재위원회... 아마 끼어들어서 문제를 더 이상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11.02.22 09:03 신고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소녀시대 일반 무개념 팬이 만든걸로 밝혀진 서명운동을
    카라 팬들이 만들걸로 만드는 몇몇 기자들이 문제지요 ....
    카라 사건으로 손해들만 보는 가운데 유일하게
    이득을 챙기는 집단이 기자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2011.02.20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념있는 소원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더군요.
      안티몇명이 창시한거가지고 "카라 팬덤이 분열했다" 느니 쓸데없는 기사들을 써내는 기자들....
      수익 얻겠다고 아직 18살짜리 아이가 있는 그룹을 상당히 괴롭히네요.

      2011.02.22 09:02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로 진짜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1)일단 루팡음악활동으로 번돈이 80만원대라는게 충격이네요..
    루팡도 나름 작년20위권안에든 앨번같은데 그럼 나머지 다른앨범은 어떡게 되는건지 그리고
    그잘난 소속사나 음악종사자들은 이렇게 음악시장이 무너지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잇는지 궁금하네요....

    2)인터넷 언론의 무식하고 개념없는 보도형태가 기자나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생산된다는거는 충격이네요....
    한류을 걱정한다는 핑계대면서 그렇게 빵빵터트리며 가쉽거리나 만들고 다 카라에서 덮어씌우는 작태는 참..
    그렇게 일본에서 카라 영향이 잇다면 그에 맞게 대우을 해주며 언론이 기사화하든가
    이건 지나가는 강아지 발로 차듯이 카라 대우해놓고 카라때문에 일본에 한류죽는다고 하니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카라얘들 아직 한마디도 안햇거든...

    3)아이돌과 소속사 관계는 시정이 필요한듯하네요...
    동방분들이나 한경분들 결론이 확정은 아니지만 법정에서는 일방적으로 소속사 손을 들어주진 않앗지요..
    이렇듯 법률싸움으로 가면 그렇게 문제없다고 소속사에서 주장하는거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지요......
    제대로 된 언론이라며 다시 이런사태가 발생안되게 이런문제나 다루던가

    4)그리고 DSP는 무슨생각하는 소속사인지
    박정민군 앨범이 대박은 못쳣지만 앨범 판매량보면 어느정도 판매량이 나오는데
    그건거의 SS분들 팬덤이 구매햇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어떡게 그렇게 큰팬덤을 한분도 못잡을수 잇는지 한분이라도 잇엇으면 그팬덤분들의 작은관심이라도
    카라나 레인보우팀에게도 유리할텐데
    그리고 카라 사태 터지고 DSP보면 한번은 메니저 보내서 만나고 한번은 일본활동 합의전에 만나고 그리고 만낫다는 얘기가없네요..
    카라 해체되면 자기들은 손해보는게 없다는건지 참
    제 상식으로는 계속 부모님 설득하고 멤버설득하러 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라 해체되도 나만 안다치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여론몰이에나 열중하고 잇으니..

    카라팬으로써 솔직히 힘든 상황으로 마무리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멤버 규리양과 하라양도 설득 못햇는데 어떡게 국민을 설득하겟습니까..
    하지만 이런 마녀사냥식 언론질은 참 답이 없어보이네요..
    국내에서만 이슈된다면 언론사의 승리겟지만
    지금상황은 평소하던 그런 무개념 언론들이 타국에 비쳐지며서
    자기 가슴에 화살을 쏘는 형국인듯 하네요

    2011.02.20 08:20
    • bazzi  수정/삭제

      의외로 공감가는 글이네요 ㅎ

      2011.02.20 0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카라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서는 그 날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팬사이트 등에 보면 다섯명의 모든 카라 멤버들이자신들의 색깔을 상징하는 하얀색 매니큐어를 하고 입국하는등 멤버들끼리는 같이 하는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건 다행이라고 볼 수 있지요.
      제발 부모님들이 끼어들지 말고 언론이 설레발만 치지 않기를...

      2011.02.22 08:59 신고
  17.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입니다 ㅜ

    2011.02.20 10:08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한가족 한마음 한울타리 ~*
    언론은 사회의목탁 ~ 국가관 국가의미래 국가의이익

    마을사람들아 옳은일 하자스라
    사람이 되어나서 옳지읏 못하면
    마소에 갓꼿깔 씌워 밥먹이나다르랴

    2011.02.20 17: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언론은 사회의 목탁이라는 말이 너무 안 어울리지요.
      막말로 쓰레기화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진 않을거에요.

      2011.02.22 08:51 신고
  1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어느나라를 가도 똑같지 않을까요.
    다만 지금은 한국은 자국연예인의 화제거리를 다루고 있기에 좀더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취재 성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본은 아무리 본국에서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자국연예인이 아니기에 그렇게 까지는 서로 인상써가며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본도 사실 뒤에서는 많은 분석과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류분석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지금의 카라 상황을 이야기하며
    "한국에서는 좀더 합의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했지만 일본을 다녀가면서 일본에서의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거기에 힘을 얻어 돌아가서 소송건을 다시 터뜨린 것이 아니냐", 생뚱맞은 다른 한류 스타들에게 "카라의 사태에 대해 알고 있느냐" 또는 "혹 소속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등등의 단순히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태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게임기, 기계 등등 겉은 화려하지만 사실 개개인의 인터넷 사용 빈도, 능력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터넷 강국으로써 정보전달에 있어서 엄청난 파워,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언론의 작은 문제점도 상상외로 커진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언론이야 언제나 사실만을 보도하는 곳도 있겠지만 그저 눈요기, 인기,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기사를 만들어내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을 머리속에서 한번 굴려보지도 않고 눈으로 읽은대로 그대로 남들에게 퍼뜨리며 다같이 화내고 반응하는 네티즌이 있기에 언론도 계속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아닐까요.

    안사면 안만든다고 하더군요.. (동물농장.. 모피관련 동물학대편에서.. 하하;;)

    2011.02.20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제가 한국언론이 더 악질적이라고 한것은 일본 언론이 욕을 하더라도 한국 언론은 감싸줘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 언론보다 앞장서서 까대니까 그게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어쨋든 카라 사태로 인해서 언론에 질릴대로 질렸습니다..

      2011.02.22 08:50 신고
  20. j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참 좋은 글이네요...
    지금 상황을 보면 일본에서는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고요...
    앨범은 아직도 10위권에 있고, dvd역시 상위권에 있지요.
    라디오에 3월에 나올 신곡이 벌써 나오는걸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에선 원래 24시간 그것도 쭈욱 계속해서 이슈를 물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나오는데요...일본사람들은 그런거에 익숙해서 별로 신경 안써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부모님 인터뷰는 좀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언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카라 한국에 입국한 기사가 또 줄줄이 나왔더라고요...
    빨리 소속사와 문제를 잘 풀어서 제대로 활동 했음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좀 빠지고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드는데...
    예전에 방송에서 가수들이 가끔 소속사에서 버는 수익을 음반제작등에 투자를 했기에 돌아오는 돈이 없었다 라는게 생각이 나는데요...
    그들의 사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서로 반성을 하고 좋게 해결 되었음 좋겠어요.
    사실 아이돌 출신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고 다른 소속사로 가게 되더라도, 예전의 명성을 찾기에 참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고 많이 힘들잖아요.
    암튼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려요-

    2011.02.26 12:03

어제의 쓴 글과 비슷한 취지의 글을 한번더 쓸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약간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추가할 부면도 있기도 하고,
강조하는 느낌에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 언론에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지칭한 리더가 "박규리" 라고 하면서 파장이 더 크게
일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인터넷 기사등을 읽어보면 박규리가 리더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팬 사이트를 가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에 충격을 먹고 정말 카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지요.


하지만 안 좋은 장면 한 가지를 보게 되는데 바로 이제는 대 놓고 한승연을 비난하는
그러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승연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 이라는 공식을 성립시켜 
한승연이 마치 불화를 조장하고 규리를 왕따시키는 원인인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기에 한승연이 더욱 더 나서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서
몇가지 상황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라의 이미지 추락을 막으려면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

조금 극적인 표현을 여기서 쓰겠습니다만.... 카라 3명의 편을 드는 사람들은 박규리-구하라를
회사에 남은 자로 표현해서 안 좋게 말해서 "회사에 빌 붙은 쪽" 으로 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2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한승연-니콜-강지영을 가키려 배신자들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구요....

결국 팬덤에서도 일부는 나뉘는 일이 있고, 언론에서도 이렇게 나누고 있는 입장이지요.
게다가 유명한 한국 언론은 "박규리 왕따" 설을 만들어내고, "카라 불화설" 을 이야기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은 잘못해석하면 이러한 가설들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었습니다.


물론 어제 발언과 관련해서 다시 말하자면 정확한 동기가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고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리더" 라는 표현이 나오고 기사들이
다 리더는 박규리를 가리키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이 침묵을 지킨다면
자칫하면 아버지의 의견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여러 기사에도 한승연의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이라고 하면서
한승연이 박규리를 싫어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승연과 3인방이 
박규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완전하게 결론이 날 수도 있지요.


다른 어떤 그룹보다 카라는 이미지와 친근감에 의존했던 그룹인데 가장 기초적인 그러한게
깨져버리면 카라는 정말 5인이 돌아온다하더라도 재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더 이상 카라의 이미지가 "불화설 그룹" "왕따시키는 그룹" 등의 오명을 쓰게 놔두지
않으려면 박규리가 부인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승연도 같이 부인을 해야 양쪽의 이야기가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본인을 위해서라도 더 나서야 한다


사실 카라 사태 전만하더라도 한승연은 카라에서 이미지가 
가장 좋은 멤버였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생계형 아이돌" 하면 카라의 한승연을 떠올렸고 카라팬들과 많은 대중의 생각에
카라를 어려움에 구한건 누구보다 한승연 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생계형 아이돌" 을 치면 한승연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겪으면서 다른 멤버들보다도 한승연이 이미지 타격을 
가장 많이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게 자의에 의한 것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요.


비록 니콜 어머니가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공개적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이 주도한 것으로 기사가 나왔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많은 이들은 소위 말해 
이 사태의 중심을 한승연으로 보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니콜은 한국어가 어둡고, 강지영은 미성년자이지만 한승연은 엄연히 성인이며,
한국어 구사에 문제가 없고 그리고 사실 카라에 안서의 인지도도 높았을 뿐더러, 
카라의 둘째 언니이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것을 주동한게 한승연으로 결정이 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지요.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다른 멤버들보다 한승연에게 많아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리 재판에 가져가서 설마 이긴다하더라도 연예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미지" 입니다.
그 동안 일한 것에 대해서 돈을 충분히 보상받고 연예계에서 떠나면 모를까,
연예계에서 계속 있을 것이라면 이미지를 좋게 유지해야하지요.

뭔가 해명이 없이,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타의의 맡겨셔 진행시켜 나간다면,
한승연의 이미지는 회복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이 었다고 말하는 것과 주변에서 "그 애가 원하는 것이었다" 라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한승연 본인이 여러 루머를 확실히 정리해나가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귀를 귀울여줄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아무런 해명없이 제 3자를 통해서
말이 전달된다면 한승연의 이미지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카라 사태에서 이미지가 누가 제일 많이 바뀌었는가를 보면 
한승연의 역할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 그녀의 카라 안에서의 존재감

카라의 리더는 규리입니다. 그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즘 카라에서 대세는 구하라였습니다. 
구하라는 카라의 에이스로 떠올라서 사실상 카라 내에서 가장 많은 방송분량을 소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멤버는 한승연이었습니다.
카라 내에서의 한승연의 존재감은 말도 못했습니다.
한때 카라 = 한승연 일 정도로 정말 한승연이 카라 안에서 "미친 존재감" 일때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 사건이 가장 먼저 터졌을때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지목한 것은 
가장 많은 말을 한 어머지를 지닌 니콜도 아니었고 파릇파릇한 막내 강지영도 아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한승연에게 집중을 했고, 구하라가 박규리쪽으로 돌아오자,
"한승연만 마음을 바꾸면 된다" 라면서 한승연의 행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승연은 카라의 원년 멤버이자 카라를 한 차례 암흑기에서 건져낸 사람이며,
엄연히 인지도 면에서도 1,2위를 다투고 소위 말해 서열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무게 중심이 크게 실려있는 멤버라고도 할 수있지요.

그렇기에 한승연이 어떻게 나오는가 하는 것에 따라 카라의 미래가 좌지우지 되어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실제로 팬들중 상당수와 대중은 한승연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무엇을 말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박규리도 열심히 말하고 있지만, 구하라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승연이 무언가가 해주기를 기대하지요.
그것이 다 한승연의 무게 중심과 위치 때문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니콜도 아니고 강지영도 아닌 한승연이 나서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카라는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으며 
사실 카라의 존재여부도 상당히 불투명해졌습니다.
카라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카라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카라 5인이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적 문제와 관련해서 한승연이 다 해결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을 대처하는 면이나, 해명을 하는 부면들....
이러한 부면은 다소 부담되고 힘들겠지만 동생들과 자기 자신 무엇보다도 카라를 위해서라면,
카라의 이미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라도 한승연이 직접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아버지의 인터뷰와 관련해서 확실한 뭔가의 해명이 올라왔으면 좋겠고,
지금이라도 좋으니 더 이상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 없이 잘 협력해서 합의하고
돌아와서 다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카라도 충분히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승연의 아버지에 관해서는 만약 본인의 의도가 정말 규리를 비난하기 위한게
아니였다면 최소 많은 이들이 규리에게 오해할 수 있다는 점과 규리에 마음에 준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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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쭉 보면서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1월19일 이후로 하루 하루 어떤 사고가 터질까봐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카라팬이사라면요.

    평소에 인기는 순위 어쩌고 하는것도 제가 어디 가입하고 활동하는 팬이 아니고 지켜보는 팬이
    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팬덤인데 멤버들 순위라는 표현
    을 꼭 써야하는건지?

    더군다나 지금 이 상황에서도 여기저기 팬사이트 및 팬이 활동하고 있는 계시판 가보면 아직도
    인기서열 인지도 서열 순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과연 이시점에서 그런 표현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그런말이 나올수록 처음에 4:1 이었을때 뭐 그나마 **나 **가 남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저쩐다라는 말까지 소위 팬입에서 조차
    나오더군요. 이게 팬들이 할소리인지?

    다음에 하라가 철회를 했을때 그때부터 또 갈리기 시작했죠. 2명이면된다 . 아니다 실질적으로
    팬덤대표가 이쪽에 있으니까 이쪽의 힘이 더 강하다. 이런표현 안티들만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팬들조차 이런 표현 서스럼 없이 하더군요. 더군다나 19일 이후 사건이 터질때마다 각자 멤버들
    구설수 오를때 대처하는 그놈의 인기도에 따라 보호막이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더군요.

    다들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결코 바람직하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승연양 아버지 발언만 보더라도 팬들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어보입니다.
    팬들의 실드가 한쪽으로 쏠린다면 이런 사고가 났을때 팬들 보호막이 약한 멤버는 쉽게
    공격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는 실수던 의도됬던지 공격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이 아닌이상
    규리가 책임감이없다 그러나 너를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식의 해명이 말이 될수 없다는거
    팬심을 버리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면 다들 공감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도 사과의 말은 없습니다. 그 기사가 허위가 아닌이상 아직까지 규리에 대한 어떤
    사과의 맨트도 없습니다. 잘못한게 없단라는 말이죠.

    오히려 전 규리 이미지 추락시켜려는 의도는 없었나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현재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때문에 승연양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 아버지쪽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규리가 뭐 잘못했으니까 그렇겠지 라는 식의 글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럴껍니다. 그런대도 사과를 안하시는거는
    의도를 하셨다던지 아니면 내딸이 아니니까 난 상관없다는 무책임의 발로라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소송으로 가는거 찬성하시는 팬들은 적은걸로 압니다. 될수있으면 거기까지는 가지 않는게
    좋은거니까요. 협상을 잘해서 해결보기를 원하는데 3명이 복귀시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사측이
    사과하고 들어주는 모습을 취해야만 멤버들이 활동하기 좋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도 리더를 공격?하신 멤버의 아버지가 리더의 입장을 위해서 어떤 모션을 취하셔야
    된다라는 식의 의견은 보이질 않더군요.. 뭉칠수만 있다면 한사람 이미지는 상관이 없는건지.
    과연 잘 해결되고 난 다음 모션을 취하셔야된다 어쩐다라는 말이 나왔을때 반응들을 어떻게
    하실지 전 지금까지 봐왔던 느낌을 적으라면 지금 시점에서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갈것같이 보이는군요.

    2011.02.16 18:32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 ㅋㅋㅋ

    순간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 첫소절을 인용했네요... ㅋㅋㅋ

    뭐,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이제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는건데...

    '리더'가 '규리'를 지칭한게 되어버린이상...

    제대로 팀킬을 했다고 봐야되나요?

    이건 뭐, 마치 예전에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와 같은... ㅋㅋㅋ

    앞으로 그녀들이 연예인을 안하고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자신의 다른 재능을 펼치면서 살아갈 길을 이미 준비해놓고 이번 일을 저질렀다면...

    그녀들의 결정에 아쉽지만 반대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연예인으로 살아갈꺼면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이라면...

    카라로 인해 추억이 생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비난을 받아야겠죠... -_-^

    특히 자신을 카라로 착각하는(?) 부모들은 말할것도 없고...

    김광수는 정말 마이너스의 손으로써 욕을 배가 터질만큼 먹어야겠고...

    뭐, 김광수가 노리는게 그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욕먹어서 영생의 길을 걷고 싶은지도... ㅋㅋㅋ

    그리고 카라 멤버에 대해선 아쉽지만...

    지영양의 경우 사회경험이 없었다는 것이 면책 사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반대로 그점때문에 평생 잊기 어려운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처지고...

    참, 착잡하네요...

    2011.02.16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는 합니다..
      강지영이 많이 언급되지 않는 부분은 그녀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여튼 김광수는 신났네요..

      2011.02.16 20:18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번 체리블로거 님의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한승연의 직접적 입장발표에 대한 반대이유를 밝히기 전에, 그렇게 주장하는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 정리해 보죠,

    일단 현재, 3인측과 dsp 그리고 중재인 가수협까지 사안의 해결을 위한 수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논점이 옮겨가면 안됩니다.

    이번 한종칠 님의 인터뷰도 시기상 언제 이뤄진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방영날자와 인터뷰날자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더이상 직접적인 언론접촉으로 입장표명을 하면 안됨에도 한 것입니다.

    벌써 그 사안 때문에, 협의사안에 올인해야 할 상황임에도 일이 틀어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부모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서 말을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에게나 KARA라는 그룹 이미지에도 독약이예요.

    아마추어가 달리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일반인이며 사회생활 많이 하신 어르신들도 이렇게 미숙합니다.

    하나의 창구만으로 법적인 논란거리가 없을 멘트나 문서제시만 해도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최소한 그런상태라도 유지해야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특히 팬덤 대다수 사람들이 부모는 제발 그 입 다물라 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지금껏 니콜어머니, 강지영아버지, 한승연아버지, 다시 강지영아버지 등의 순서로 대박을 쳤습니다. 지지했든 아니든, 그들 모두에게 뺨싸다귀를 날려주신 입장을 보여주셨죠. 의도했든 아니든 그렇게 됐어요. 이걸두고 언론이 개같이 달라들어서 그런거다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개들을 위 부모들이 제어할 수 있나요??? 무슨 힘으로요.

    지금은 가장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사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중재협상테이블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결과가 나올지 의심스러운 상태구요. 그리고 이미 소제기 된 상태입니다.

    이후엔 힘들더라도 입을 다무는 게 맞습니다.

    그녀는 법률전문가도 아니고, 협상전문가도 아닙니다. 88년생 여자 아이돌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성인됐고, 법적으로 성인 됐다고, 없는 전문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제기가 들어가지 않은 상황도 아니구요.

    말한마디가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명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 상황이 조금이라도 변하면, 위선자, 거짓말쟁이가 되버리는 그런 민감한 시기입니다.



    한승연 부친 발언, 한승연이 직접 해명해라??????


    이게 한승연을 위한 거라구요?


    아니요!!!!



    일부 팬심을 달래라는 것 뿐이죠.



    하지만, 정작 팬덤내부에서는, 듣고 싶어도 말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현명해요, 실제 제가 알기엔 팬덤의 주된 입장이구요.



    이런 종류의 사안이 됐을 때, 말을 아끼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그래서 사안마다의 당사자들이 입을 굳게 다물고, 사안이 잠잠해지고 해결국면이 되면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직접하든 변호인을 통해서 하든 하는 겁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도 아닙니다.




    이미 노출된 인터뷰 건에 대해서는 견디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의 하나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해명하더라도 아이돌 스스로 하면 안됩니다. 변호인을 통해야 합니다. 위임을 괜히 한 것이 아니죠.
    부모는 빠지는게 맞구요.



    재차 말하지만, 이번 체리블로거님의 요구사항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리고 그런 요구는 오히려 한승연에게는 너무 잔인한 거라고 봅니다...

    2011.02.16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에 blanche님과의 의견이 정면적으로 충돌하네요.
      이렇게 달라본건 처음 심하게 부딪쳤던 서현글 이후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우연히도 서현이 우결을 들어간다고 결정났을때인 1년전이니까 거의 1년만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야 생각이 다른 건 이해합니다.
      사람이 언제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요.

      한승연이 법적 사항을 다 뛰라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멤버들의 불화설 정도는 한승연도 규리와 함께
      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길게 언론에게 꼬투리 잡힐정도로 할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박규리는 해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만 입을 다문다면
      완전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는 사항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요.

      뭐... blanche님의 생각도 있고 저의 생각도 있는 것니까요..
      어쨋든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 5인이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은
      같을 것이지만 이번 발언과 관련되서는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하기에 크게 문제될것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떤면에서는 동의하는 면도 있네요.
      부모가 인터뷰를 한게 잘못된 점이라는 것과 더 이상은 인터뷰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점은 같네요

      어쨋든 이 지겨운 싸움이 빨리 끝나고 5명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2011.02.16 20:34 신고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법적인 문제는 그쪽 전문가 집단에 이미 의뢰한 상태니까, 승연양이 거기에 끼라는건 아닌데요...

      승연양이 해야할것은 불화설에 대한 것이죠...

      그래서 지금으로썬 승연양이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안되는 불리한 싸움이라고 해야겠죠...

      근데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냐고 한다면...

      승연양의 속마음을 모르니까 답답한거죠...

      그래도 끝까지 카라 멤버들은 보호막을 쳐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쉽지는 않네요...

      2011.02.16 21:22
    • 하늘사랑  수정/삭제

      Blanche님의 의견 중 "카라멤버들의 부모님들이 더이상 목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체니블로거님의 의견, "카라가 하나"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한승연양이 직접적이든 대변인이든 통해서 획실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6 21:36
    • 서브머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대부분 옳으십니다.

      지금 소송들어갔습니다. 협상도 계속 하는것 같고요. 이럴때 변호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자기 고객들이 기자들하고 인터뷰 잘못해서 케이스 불리하게 만드는 겁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이 카라3인에 대해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기사와 컬럼을 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한승연의 발언도 아니고 사건의 본질도 아니며 이미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해명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승연이 기자들 앞에 직접 나서면 안됩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고 니콜은 한국어에 능하지 않은 미국인인데 한승연이 직접 나서면 한승연만 혼자 고생하게 됩니다.

      2011.02.16 23:47
    • 냥냥  수정/삭제

      한국언론이 3인에게 불리하게 써서 타국에서만 인터뷰
      하는겁니까?그것도 요즘 한류에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에?그냥 혐한들에게 떡밥을 추가시켜주고
      계시더군요 안그래도 그전 방송에도 성형이니 뭐니
      해서 초신성이 왜곡방송까지 한 마당에 떡밥을 날려주니
      일본은 좋다구나 하는거고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이미 본인께서 리더 박규리를
      지칭한게 맞다는데 더 뭐가 필요합니까?
      규리 언니라고 서운한 마음이 없고 그 부모님이라고
      잠자코 딸이 까이는것을 보고만 싶나요?

      예 본질이 아니죠 리더 자질 운운하는것도 본질 아닙니다
      난 그분들께서 진정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 마음이
      있는지 그것부터 궁금하군요
      해결하시겠다는 분들이 리더 자질 운운하고 활동에 아무지장 없다 이러시는 겁니까?
      정작 중요한 협의의사는 내놓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한국 연론이 일방적으로 3인에게 불리한 기사를
      쓰다니요 3인의 주장이 엉성하게 낸것이 아니고요?
      300만원 86원 죄다 낸건 데습히의 반박기사에
      격파당하고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차라리 제대로
      준비를 하고 덤비던가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결국 남은거라곤 안그래도 꼬투리 잡을려고
      불켜고 있는 타국 언론에 폭로질?
      허참...그러면서 타협 의지니 협상 의지니..
      데습히 이미지에 똥칠을 해놓고서는 뭐하는 겁니까?

      데습히가 오히려 대인배네요 자기회사 똥칠하는
      맴버 부모님들이랑 그래도 타협의사가 있다고 하는거
      보니 말입니다

      2011.02.16 23:5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예 그동안 한국언론이 카라3인에게 불리하게 기사쓴것 맞습니다. 카라3인에게 꼭 유리하게 쓸필요는 없었지만 그동안 기사나왔던 것들 보세요. 객관성 결여에 주관적 감정적 선정적 제목이 달린 기사들도 많았습니다. 나는 그래서 이번일에 대한 기사 다 안읽습니다. 어떤 기사들은 제목만 봐도 찌라시 기사는 티가 나는데 뭘.

      설령 카라3인이 백번 잘못했고 DSP가 무고해도 언론이 그렇게 지멋대로 쓰는게 아니었지요. 한국언론이 그토록 난리만 안떨었어도 이번일 진작에 해결되었는지도 모릅니다.

      2011.02.17 00:05
    • 냥냥  수정/삭제

      서브마린님은 3인이 일방적으로 언론에 당했다고만
      주장하는데 도대체 무슨 기사를 들어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왕따설 아니면 뭡니까?
      혹시 데습히에서 낸 기사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이번 기사 쭉 봤지만 데습히에서 낸건 그저
      3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기사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번일 발단이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3인이 무작정 언론에 기사를 내보내 일을
      터트리지 않고 조용히 물밑에서 합의를 봤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되집어 보면 되려 불리하게 적용된건 구하라
      였죠....다시 규리 언니에게 돌아갔다는 이유만으로
      배신자라느니 뭐니..줄창 까이고 있음에도 입 꾹
      다물고 고군분투한건 오히려 이 2인이었습니다.

      2011.02.17 00:17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면 그동안 나왔던 기사들 다 읽고 또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읽고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기 바래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한두 기사만 지적하고 싶지는 않네요.

      냥냥님이 박규리씨 팬인것 같은데 나도 박규리씨 좋아해요. 설령 리더십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해도 나는 박규리씨 탓 안합니다. DSP와 카라3인과의 사이에서 박규리가 할수 있는 일은 무척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한승연씨 아버지도 이번 발언한거 많이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2011.02.17 00:32
    • 냥냥  수정/삭제

      몇번이고 말씀드리죠

      매번 기사 올라올때마다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히 결론 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죠
      동방신기도 그렇지만 이런건 잘못한게 아니라 단지
      서로의 의견이 다른것 뿐이라고요
      그리고 저역시 5인 모두 좋아하는 팬이니
      관망하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타 멤버 부모님이 규리언니를 디스했내요?
      이래도 참아야 되나요?

      저는 그렇게 인내심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요
      더 이상 찌라시 내는 기자들만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욕만 하다가는 변하는것도 없겠네요

      눈물 지으면서도 우리 사이 아무 문제 없다던 규리언니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누구의 편을 들어줘야 될까요?

      대놓고 멤버 디스하시고 활동에 지장없다던 3인측?

      후회?제가 한승연 아버님 측근도 아닌데 후회하는지
      안하는지 알길이 없군요 사과하지 않는 이상 쭉
      규리언니 편입니다.

      2011.02.17 00:33
    • bazzi  수정/삭제

      냥냥님께서 쓰신것을 보고
      말솜씨는 매우 떨어지지는 저지만
      뭔가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지금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 사건의 사작부분을 보면 언론은
      dsp편을 들고 게임이 시작된것이라
      보고싶네요 .... 사건이 터졌을때
      dsp가 직접적으로 의견 표명은 안했지만
      언플은 많이 햇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수많은 기사들이 한국 매니지먼트의 상황, 현실보다는
      그냥 카라3인의 배신이라는 쪽으로 몰아세웠으니까요
      배후설 터진 문자사건 기사를 봐도
      dsp가 터트린게 뻔히 보이는 상황이고 이곳 저곳
      협회 끌어다 당기고 있었으니까요 ...
      솔직히 dsp 쪽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햇지만
      언플로서 3인을 밟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뭐 지금은 3인쪽에서 스스로 무너지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2011.02.17 02:26
    • 냥냥  수정/삭제

      제눈에는 3인의 반박 기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반박이야 누구나 할수 있거죠 그걸 밞는걸로 보인다면..
      데습히는 자기가 불리하든 말든 가만히 있으라는것
      밖에 안되지요.

      2011.02.17 06:39
  5. 끝끝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만 시끄럽게 하고 빨리 그냥 해체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카라 얘기 안 볼라 그래도 포털이고 블로그고 메인에 끊임없이 카라 소식이 올라오니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카라를 좋아하긴 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카라가 내 인생에 무슨 그리 큰 즐거움을 준다고...
    mp3에 들어있는 카라 앨범들도 이미 다 삭제했습니다.

    더 이상 꼴보기 싫으니 조용히 사라져라.
    팬심을 상하게 하면 돌아서는 팬심은 더욱 무서운 법이다.

    2011.02.16 20:08
    • Spooky  수정/삭제

      그건 그쪽 사정이고... ㅋㅋㅋ

      꼭 이렇게 지나가던 '놈'들이 말꼬투리를 잡는단 말이죠... ㅋㅋㅋ

      지나가려면 조용히 지나가세요...

      어차피 나나 당신이나 카라 문제로 골치 아픈게 아닌 일반 사람이니까요...

      2011.02.16 21:15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으로 대충 짐작컨데...아마 박규리 언니와 한승연 언니의 갈등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승연은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아 '리더'인 규리에게 건의 비스무리 같은 것을 했었겠죠
    허나 규리는 불만이 있지만 팀을 위해서 참자는 식으로 갔을거고...그게 불만인 승연 언니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토로 했겠지요...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규리와 나와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그냥 자기와 뜻이 맞지않아 서운하다 라고 끝낼일을 아버님께서
    리더의 자격 운운 하실리가 없겠지요..승연언니는 결국 일이 터지니 애초에 의견이 맞지않는
    규리는 제외하고 뭣 모르는 동생들 꼬여냈겠지요..
    그러다 상황 알아챈 구하라는 규리언니쪽으로 갔고..

    뭐 어쨓든 일이 어떻게 무마된다 한들 한일 양국에서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무리일것 같네요..

    한 아버지는 대놓고 한 팀 리더를 디스하지 않나..
    한 아버지는 상황 파악 못하시고 활동에 지장 없다고 하지 않나..
    한국 이미지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그저 타국에서 일본 혐한들에게 꼬리잡힐 인터뷰나
    하시고..참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남은 두인이 안타깝네요

    수익분배니 뭐니 언플 날린것도 데습히 반박자료에
    다 박살나고..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제대로 된
    주장으로 수습해서 날리든지..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JYJ 처럼 팬덤이 거대해서 동정여론을
    만들어낼수 있는 힘도 있는것도 아니고..이도저도
    아니면 차라리 여론을 3인쪽으로 끌여들어도 모자랄
    판에 디스라니...진정으로 어떻게 100%만족하고
    일을 하겠냐 라는 말씀을 하신 분인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보면 완전 맏언니들의 싸움이군요.

    지금 누가 잘못했고 아니고를 떠나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이미지를 합심해서 수습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야할 당사자 부모님들이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보이는건 그저 시커먼 암운(暗雲)밖에 없군요..

    2011.02.16 20:10
    • SHUNY  수정/삭제

      바보~~ 말도 안 되는 글

      2011.02.16 20:13
    • 쯧~  수정/삭제

      SHUNY//바보~~ 아직도 카라가 하나라는 꿈나라에 젖어 사는 멍청한 댓글

      2011.02.16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사건 정말 모르겠습니다...
      일단 카라의 두 맏언니가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참 에매한 상황이라고 볼 수 밖에는 없지요.

      어쨋든 한가지 사실은 카라는 하나여야 한다는 점이고,
      둘로 나뉘면 JYJ / 동방신기가 될 수가 없다는 점이지요.

      2011.02.16 20:1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하나가 될수 있는 길은 이미 지나갔다고 봅니다.
      강지영 아버님께서 또 일을 저지르셨더군요
      하나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타국 언론에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것 자체가
      전 그저 한심하게 보여지네요

      더이상 미련도 없고 이제 규리언니 더 이상 상처받는
      모습도 보기 싫으니까 타국언론에나 선동질
      그만 하시고 나가셨으면 합니다.

      누가 리더 디스하는꼴 보고 사이가 아무 문제없다
      하겠습니까
      SHUNY/뭐야 이 그지 깽꺵이는

      2011.02.16 2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잠깐 포인트가 빗나가 있었나봐요...
      소신있게 계속 해봐야겠어요...

      2011.02.16 20:35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당장은 나설 타이밍으로 안 보이네요 ...
    카라라는 그룹으로서 언젠가는 의견표명을 확실히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나와서 얘기하는 것은 몇몇 사람들에겐
    '아빠가 사고친거 뒤치닥 거리하는 딸' 이런 모습 이렇게만 보일 듯 합니다...

    2011.02.16 21:17
    • Spooky  수정/삭제

      이래서 연예인의 부모들은 뒤에서 조용히 짱박혀있는 것이(?) 연예인 자식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야죠...

      연예인 자식을 둔 덕분에 자신도 연예인인줄 알고 깝친다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하하 어머니처럼 아예 연예인 자식못지 않은 끼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하하 어머니는 방송에 자주 나오지도 않죠...

      2011.02.16 21:28
  9. 케프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멤버들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도
    좋은 시선으로 볼 자신이 없습니다.
    한승연 아버지가 리더라 말한 사람이 규리를 지칭한 것임을 인정했으니 발언 논란의 꺼리도 없어졌죠. 박규리가 책임 다 못했다. 하지만 카라는 5명이 하나라는 말은 그냥 변명같네요.

    확실한 건 이 사태를 우리나라만이 아닌 일본언론에서도 재미난 기사거리로 마구 언급하고 있다란 겁니다. 거기에 리더를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강지영 아버지는 1만엔 드립을 또 쳤더군요.
    일본사람들은 한국 연예인들 완전 노예 아니냐 저렇게 하고 저거밖에 못받냐란 인식을 가지게 될꺼 구요.
    (언론이 다 한 방향으로만 떠들면 그 내용에 세뇌되어 버리는건 이미 조중동등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니)
    한국 사람들 아무도 한달수익 1만엔 안믿습니다. 이건 정말 한류 죽이는짓 절대 맞고요.
    초장에 dsp와 3인 부모의 문제같아 보였던 이 사건은 서로를 찢고, 부모의 오지랖이 자식들 미래 어떻게 망치는지 좋은 예시가 되는거 같아요.
    (리더도 한승연보다 생일이 빨라서 박규리가 된것 뿐인데...)
    사실 이 지경까지 오면 언론에 대응 안하는게 현명한거죠. 저라도 그러겠어요. 부모들이 자꾸 자극적 기사거리를 제공하니 나서지만 안와도 dsp와 두 멤버는 연민이 느껴지는 존재가 되 버리니까요.

    2011.02.16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이 글들에 나오는 것처럼 말들이 나오는 입장이니까
      언론을 대처하는 면에서는 한승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뭐를 하던 가식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오해였고 그런게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다면 뭔가 다를지도 모르지요.

      2011.02.16 22:46 신고
  10. 해명기사가 오히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부친 해명기사를 보니까 오히려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를 못하시는 분같습니다.
    분명 카라는 규리 승연 니콜 하라 지영 이 멤버이지 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일뿐이니다.

    부모님이라고 해도 다른 멤버를 지목해서 언론에 대고 공격할수 있는 권리는없습니다.
    더군다나 국내도 아닌 일본에서 저런 인터뷰를 했다는게 평소 어떤 카라를 어떤시선으로
    바라 봤는지 ..

    아이돌리더라는걸 어떤식으로 이해을 하신건지. 최소한의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건 인지를 하신건지. 의심이 듭니다.

    해명기사를 보면 규리가 책임감이 없는것같다 .하지만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늬앙스라고 보이는데.. 저걸 해명이라고 했다는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해명기사 어떤부분에도 오해라는 내용만 있지 미안해 하는 비슷한 단어가 존재하질 않구요.
    당신이 한 말은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하신걸로 밖에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규리보고 리더쉽 운운했을때 역풍 맞을꺼 어지간 하면 다들 알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낌 없이 그런말 하시고 잘못했다라고 생각도 안하시는데..

    솔직히 부모님이 카라활동할때 계속 따라 다니신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표현을 할수있었을까요? 딸의 입김이 전혀 없다고는 말못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부풀어 질수는 있겠죠. 딸이 서운함을 5을 말했으면 해석을 10으로 하고 언론에는 100으로 포장을 하신다던지..

    해명기사에 가식적으로라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이상 고운 시선만 가지는 않습니다.

    2011.02.16 22:15
  11. 늦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인터뷰에 '리더'가 규리를 말한 거라고 인정했음.
    그럼 한승연 아버지는 책임감이 없음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카라 스케줄을 매일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한승연이 집에 가서 혹은 통화하면서 규리때문에 피곤하다고 조잘조잘 말했던 것임.
    인터뷰에서 그나마 완곡하게 '책임감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면
    실제로 승연이 입에서 나온 말들은 그것보다 강도가 더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처음에 규리를 빼고 나오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드립치더니
    규리때문에 카라 활동이 힘들다고 얘기하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또 드립.

    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이렇게 사건이 진행돼버렸는데도
    한승연이 카라를 지킬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까?
    아니, 한승연이 카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다고 믿습니까?

    2011.02.16 22:3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번일은 카라3인과 DSP 사이의 문제이지 한승연 아버지와 박규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박규리의 리더쉽 문제는 이번 사태의 본질도 아니고 따라서 이번 사태가 다 해결될 때까지 거론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이를 거론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겠지요. 하지만 본질이 아닌 문제에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문제는 카라3인과 DSP의 문제입니다.

      2011.02.16 23:49
    • 냥냥  수정/삭제

      3인이 잘도 소송에서 이기겠네요 3인측에서 낸
      주장은 모조리 데습히 반박기사에 격파당했습니다.
      86만원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말이 안된다는식이
      더 많았고 말이죠

      결국 강지영 아버님 발언으로 이 건은 한승연 아버지와
      니콜 어미니 강지영 아버님 합작품으로 밝혀졌어요
      적어도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릴일은 없으니 그것 하나만
      감사드려야 겠네요

      한승연 아버님께 더 화가 나는건 분명 색션 TV
      에서 카라는 다섯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타국 언론에게 리더의 자질 운운하며
      규리 언니를 디스할수 있었는지...치가 떨리네요
      승연 언니가 매일 울었다는 말도 이젠 진실인지 조차
      의문 스럽습니다.

      2011.02.17 00:00
    • 냥냥  수정/삭제

      디스만큼은 하지 말아셨어야 했어요 전 이번에
      혹 양치기 소년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다시 매듭져
      짓길 바랬습니다 그래요 왕따설이니 뭐니 그딴건
      5명이서 모여 오해 있었던거나 그런건 얘기해서
      풀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참 순진했지요 애초에 합의 볼 생각도 없는 사람들에
      너무 큰걸 바랬지요..지금 3인 부모님들 하는 행동
      어디에 남은 2인의 배려라든지 그런게 남아있다는 겁니까?

      2011.02.17 00:15
    • 서브머린  수정/삭제

      DSP가 DSP지 데습히는 뭡니까? 읽기 불편하네요. 그리고 박규리씨 팬입니까? 저도 박규리 좋아합니다. 설령 리더쉽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저는 박규리 비난하지 않습니다. DSP하고의 문제에서 박규리가 리더로서 할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카라 내부에서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대해 서로 해명을 듣고 오해를 풀었을는지도 모릅니다. 소송 들어갔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더 많이 알게 될는지도 모르지요. 소송이라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많은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팬들도 힘든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연예인으로 사는것도 힘들때가 있지만 연예인의 팬으로 산다는 것 또한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일이 해결될 때까지 인내하는 것이 진정한 팬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2011.02.17 00:17
    • 냥냥  수정/삭제

      영어 쓰기 귀찮아서 그런거니 양해해 주시길..
      저 역시 3인에 대한 감정은 없습니다 그저
      분위기 파악못하고 그저 활동에 지장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강지영 아버님이나 대놓고 의견다르다고
      서운하다느니 뭐니 디스하신 한승연 아버님께 화
      나있을뿐이죠

      그렇게 당사자 힘든거 아시는 분이 왜 3인 입장만
      내세우고 남아있는 2인 입장은 헤아려주지 않는건지
      저는 그게 더 의문이군요

      저 역시 한승연 아버님께서 디스만 안하셨다면 그저
      관망할 따름이지만 이젠 바꿀려고요 이제 전면적으로
      규리 언니 편에 쓸겁니다.

      도대체 뭘 인내하라는 겁니까?규리 언니는 카라
      멤버 아닌가요?그 멤버가 따른 멤버 부모님께 대놓고
      디스 당했는데도 그냥 무작정 지켜만 보라고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디스당하고도 아무말 못하는 규리 언니가 제눈에는
      제일 힘들어 보이네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 놔두지 못하고 성급하게
      디스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타 멤버가 디스당하든
      말든 활동에는 지장없다는 부모님들 봐서라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지요

      여담이지만 이번 동방신기 신곡 나왔을때 JYJ로
      돌아선 카시오페아 분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기분이지만..쯧

      2011.02.17 00: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DSP에 남아있는 박규리 구하라보다 카라3인이 더 힘든 처지입니다. 연예계 기득권층과 언론과 대중이 카라3인에게 가한 공격이 박규리 구하라가 받은 공격보다 훨신 더 크기 때문이지요.

      물론 한승연 아버지가 박규리에 대한 발언한거 잘못한것은 맞습니다. 적어도 이런때에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은 받아야 하기도 하고요. 한승연 아버지도 이번 발언을 많이 후회할 겁니다.

      냥냥님이 박규리 편을 들겠다는 의사는 존중하겠지만 박규리가 현재 무엇을 원하는지는 반드시 생각하세요. 박규리는 현재상황이 못마땅해도 앞으로 카라가 5인체제로 지속되기를 원할것인가 아니면 일이 이렇게 된이상 결국에는 카라 해체를 원할 것인가 하는것 말입니다.

      그리고 뭘 인내하라는 것이냐고요? 소송이란는 것은 오늘 재판하고 내일 판결나는 것이 아닙니다. 긴 시간과 돈이 드는 일입니다. 그러니 보는 팬들도 인내가 필요한 겁니다. 만에하나 이호연 사장이 기적적으로 내일 회복해서 이 사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짧은 시간안에 이 일 끝나지 않습니다.

      2011.02.17 00:49
    • 냥냥  수정/삭제

      도대체 어떻게 보면 3인이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옵니까?
      3인이 공격받은것도 자업자득이지요 한창 잘 나가는
      카라를 이런 지경으로 몰고왔는데 비난을 피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2인은 배신자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썻습니다.
      주장을 할려면 그럴듯하게 제대로 하던가 데습히가
      부당하다는 논리는 모조리 반박 논리로 격파당하고
      남아있는 2인은 활동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으면서

      본인들은 타국에서 활동하는데 지장없습니다
      이런 기도 안차는 말도 하고 한 멤버 아버지는
      하다하다 디스까지 하고 말이죠

      규리 언니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는 저도 모르죠
      2인은 한번도 입장표명을 내세운적 없으니 말입니다.
      허나 3인들 하는짓거리 보면 확실히 멤버 배려하고
      있는건 맞군요 적어도 성급하게 말문을 열어 3인을
      곤란하게 한적은 없고 멤버 사이 문제없다 라고
      감싸주기 까지 했으니까요

      논리들을 데습히에게 격파당하는 꼬락서니 보니
      승소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어떻게 나든 전
      규리 언니를 지지할껍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 2인에 대한 디스라든지 하루도
      못지나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나 내세워 타협할
      의지를 내보이지 않는다면...저도 어쩔수 없지요

      전 규리언니처럼 대인배이지 못하니 말입니다.

      2011.02.17 00:56
    • 서브머린  수정/삭제

      또하나 확실히 기억할것은 이번사건의 본질은 카라3인과 DSP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세상 언론이 무어라 지껄여도 문제의 본질은 절대 잊지마세요. 앞으로 들어갈 소송도 카라3인과 DSP 사이의 소송이지 카라3 vs. 2의 소송이 아니라는 것도요.

      2011.02.17 00:59
    • 냥냥  수정/삭제

      3 VS 데습히라면 그에 맞는 논리를 가져오라 하시죠
      하루도 못지나 한심하게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말고요
      그런식이라면 골수팬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지지를 얻지
      못할겁니다.

      2011.02.17 01:04
    •  수정/삭제

      냥냥/ 계속 논리논리하는데 3인의 말이 맞는지 DSP의 말이 맞는지는 참고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는말입니다.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마치 DSP가 3인을 논리적으로 압도하고 있다고 기정사실화하고 말을 하네

      2011.03.17 19:30
  12. 완전게임셋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3인측은 소송을 진행중이고 dsp도 법무법인을 고용했죠. 여기서부터 카라는 게임셋입니다.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사태는 이미 돌이킬수가 없죠. 지금도 86만원밖에 지급하지 않았다니 뭔 개소리냐 10억을 지급했다니 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중입니다. 게다가 dsp 법무법인은 우리나라 3대 로펌중 하나인 세종이죠 ㅋㅋㅋ jyj를 승소로 이끈걸로 유명한 연예계 소송쪽에 빠삭합니다. 그에비해 3인측 법무법인인 랜드마크는 부동산 전문이죠 ㅋㅋㅋ 그 상황도 모르고 3인부모들은 가뜩이나 차가운 여론앞에서 인터뷰로 그것도 일본에서의 인터뷰로 여론 다말아먹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제 3인은 갈데가 없습니다.

    2011.02.16 23:4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런 사건은 법률회사의 크기가 승패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서류상의 증거와 변호사의 능력이 결정합니다. 소송붙었으니 지켜보세요.

      2011.02.16 23:56
    • Spooky  수정/삭제

      막장행 기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가 되나요... ㅋㅋㅋ

      양쪽다 한발짝씩만 뒤로 물러나면 해결될텐데...

      그걸 못해서 "갈때까지 가보자 저 막장 끝까지~"를 부르는 모습이랄까요... ㅋㅋㅋ

      어쨌든, 카라로 즐거웠던 순간들이었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다시 그 즐거웠던 순간이 보이지가 않네요... -_-;;;

      2011.02.16 23:57
    • 냥냥  수정/삭제

      JYJ 재판 여부는 아직 결정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승소했다고 잘 못 알고 계시는군요.

      2011.02.17 00:02
    • jyj승소했음  수정/삭제

      방금 승소했다고 기사떴는데 뭔소리 ㅋㅋㅋㅋㅋ
      아무튼 카라3인 이제 ㅂㅂ

      2011.02.17 03:42
    • 냥냥  수정/삭제

      뭔 헛소리임 그냥 SM JYJ 활동 방해하지말라고
      판결난거지 재판은 3월에 있음
      팬이라면 적어도 본인가수 재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좀 알아보시길

      2011.02.17 05:35
  13. 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휴 평소에 인터넷에 글을 안쓰는데 카라덕분에 자주 다니는 곳에 비슷한 글을 쓰네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의 2년전에 카라를 아들의 재롱잔치준비로 알게 된 삼촌팬이라면 삼촌팬입니다.

    저는 왠지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이 느낌에 3인측이 연애활동을 그만두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나중에라도 연애활동을 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듯하네요. 3인측도 이정도로 이미지와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무언가 가능성을 본다는것이 이해가 안되고요.

    나름 카라와 한승연 팬으로서 이해를 한다면 위의 전제로 팬들을 등질만큼, 카라를 그만둘만큼,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만큼 힘들고 견디기 어려워서 그만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들도 20대 초반의 강하지 못한 젊은애들이니까.

    2년동안 카라때문에 즐거워서 고마웠고, 상황상 어렵겠지만 카라가 다시 유지되어 즐거움을 계속 준다면 더 고마울거고 카라의 팬으로서 애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든지, 무엇을 하든지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7 02:05
  14. 이미늦었다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이 나서도 카라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이미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끝입니다. 보니까 3인측이 랜드마크에서 제법 인지도 있는 로펌인 한결로 변호사를 바꿨더군요 ㅋㅋㅋ 이쯤되면 dsp와 제대로 붙어서 어떻게서든 dsp에서 나오겠다는 얘기죠 ㅋㅋㅋ 한승연이 뭐라고 사과한들 해명한들 자초지종을 얘기한들 카라는 이미 갈라졌구요. 법정싸움에 따라 이제 남은건 위약금 어마어마하게 물고 나오느냐 그냥 나오느냐의 차이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1.02.17 02:31
    • Spooky  수정/삭제

      오죽하면 제글에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라고까지 표현했겠습니까... ㅋㅋㅋ

      개인적으론 막내 지영양이 걱정이네요...

      평생 이 상처를 안고 살아야할텐데... ㅠ.ㅠ

      2011.02.17 04:24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댓글에 너무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어서, 별도로 적습니다.

    현재 소식까지 보면, 18일 오후까지 중재안에 대한 답변을 주겠다는 상황입니다(바로 전까진 중재안 거부라는 기사까지 떳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확정된 것만 보면,


    그동안 누가봐도 황당하게 보이는 변호활동한 랜드마크는 아웃입니다. 원래 엔터테인먼트 담당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이젠 SM과 싸웠던 한경을 변호했던 한결을 택했다더군요.



    현실적으로 봅시다.



    지금 상황에선, 변호인을 통한 공식입장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이건 철저히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불화설을 해명하는 것이 한승연의 몫이다라....

    아닙니다.



    답답한 심정에 마치 팬미팅이라도 만들어 해명을 하면 모를까(그래도 말이란 것이 새어나가게 되어있지만), 하면 안됩니다.


    언론의 속성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기사거리...이슈........


    이걸 찾습니다.



    일개 블로거, 커뮤니티 이용자 들도, 소위 말하는 떡밥을 고파합니다.


    하물며 일반인들도 그런데, 연예계 별의 별 하찮은 일까지, 표정하나까지 기사화 하는 마당에,



    '불화설 정도'라구요? '많이 길게 꼬투리 잡히지 않을 정도'라구요?


    과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지금 체리블로거님이 결정적으로 이 게시글을 쓰게 된 건, 한종칠 님의 인터뷰가 직접적인 계기 아닌가요?

    그간 크고작은 루머들 속에서도 어떻게든 쉴드가 되 오던것이 까발려져버려서, 한승연이라는 아이돌과 특정멤버간의 사이 문제까지 커져버려서요.


    자 어떻게 해명을 해야하죠?



    우리 아버지 말씀은 실수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우리멤버들은 예나지금이나 사이가 좋다라고 해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섭섭한 마음이 있던 때도 있지만, 지금은 더욱 더 멤버간 결속력이 단단해 졌다라고 해야 하나요?


    대체 어떻게 해야, 언론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고, 불화설 해명정도의 수준이 될까요?



    설령 어떤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그게 지금의 상황이나 KARA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나요? 아니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나요? 또한 그런 발언들을 액면 그대로 기사화 해주기나 할까요?



    소송입니다.



    잊으시면 안됩니다.



    저 법률적 행위들이 끝나고서, 이기든 지든 양쪽 다 이미 아오안이 됩니다. 이미 DSP소속은 일본진출이 힘들게 됐습니다. 카라 소속사 아이돌을 이제 어디에서 컨택하려 할까요. 위험부담이 너무 큰데. 3인이 승소해도 일본에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요?


    자...

    이런거 모르는 게 아닐거란 말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소송제기되고 맞불 놓을 태세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민감한 상황에서, 이제 갓 23밖에 안된 아이돌이 당사자라며 해명해야 한다구요? 싸울 작정하고 담당변호인측도 바꾸는 판에? 그럼 뭐하러 한결을 택했을까요? 그런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할거면?


    3인측이건, 한승연 개인에게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재차말하지만, 기사거리제공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누구좋자고 하냐는 거죠...제 말은...


    과연 팬덤이 한승연 말을 듣고 멤버들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5명 모두 한결같다고 믿게 될까요? 정말로요?


    만약 그런 식의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이미 제기된 소송의 결과가 나오면요? 그때도 저 해명이 유효하게 될까요? 팬들이 아 그래 5명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지...한승연이 그렇다고 했으니까 라고 수긍할까요?


    재차 묻습니다.



    누구 좋자고 해명을 해야하냐구요. 이 상황에서.

    2011.02.17 06: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한테 따지시면 안되지요.
      저는 그냥 이렇게 느낀 점을 적었을 뿐입니다.
      사실 님 말도 타당합니다. 그 점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에요.

      언론이 워낙 쓰레기라는 점도 잘 인식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그리고 물론 어느정도 왜곡될 수 있다는 면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규리는 열심히 인터뷰 등을 통해서 카라의 결속성을 재확인 시켜주고 있는데, 한승연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버지 인터뷰 이후로 여러곳에서 "박규리" = "왕따" 를 공식화해놓고 있고, 어떤 뻘쭘한 댓글은 박규리 왕따라고 신나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가만히 방관만하고 있는 것도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요.

      해명을 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고 꼬투리 잡을 사람은 꼬투리 잡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정말 한승연의 의견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정보량에서는 항상 blanche에 못미치기 때문에 아마 blanche께서 대체적인 팬덤에 관해서는 더 정확하게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박규리와 한승연의 상황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저와같이 느끼시지 않는다는 점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 둘의 같은 점은,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가 함께 했으면 한다는 동기에서 의견을 다르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방식이 조금 달랐을 뿐 제가 blanche님이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저도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지요.
      사실 님의 의견도 하나의 의견이시고, 제 의견도 그러한 의견입니다.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추측일 수 있지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요즘 저도 카라를 변호하다보니 글의 2/3가 카라글일 정도로 카라를 좋아하고 잘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승연 글과 관련해서도 blanche님의 견해에서는 제가 잘못된 것처럼 보일수는 있지만 저도 그냥 좁은 견해로 카라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마디 적어본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blanche님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님의 의견을 추궁하지 않았고, 저를 아껴주시는 구독자라 딱히 심하게 반박도 하지 않았지요.

      물론 카라 사태가 카라를 아끼는 모든 분들이라면 답답하기에 의견이 다를 경우에 조금 흥분하실 수 있다는 건 압니다.
      (사실 최근이 리지 런닝맨 하차와 관련해서 흥분하고 평정심을 잃어서 댓글들을 심하게 반박한 적이 있긴 하지만요... 저라고 잘하는건 아니지요.)

      그래도 저도 나름 카라를 생각해서 낸 의견인데 너무 저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 어조의 댓글은 솔직히 서운하네요...

      어쨋든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딱히 사실 왜곡등은 하지 않았으니 조금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래도 blanche님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하긴 합니다.
      블로깅 하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이 바로 blanche님이시니까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은 있으니까 너무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저에게 실망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해요.

      2011.02.17 09:1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섭섭하셨다니, 유감이네요.

      솔직히 말해서(그렇다고 여태 솔직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만), 제 입장은 멤버 한명한명에게 화살이 꽂히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큽니다.

      KARA라는 걸그룹의 열성팬도 아니고, 그저 호감이 있는 정도라서, 팀 자체의 존속도 중요하도 보지만, 그 어떤 멤버도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크단 말이죠.

      압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모순적이란 거.

      하지만, 일단 어떤 멤버든 말도안되는(재 기준에서) 공격을 받거나 하면, 그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초기에 구하라가 욕먹을 때도 반박을했고, 박규리가 한승연이 욕먹을때도, 니콜이 욕먹을 때도 옹호발언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앞서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녀들이 가장 욕먹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 그런 식의 대처가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님의 게시글에 따지듯이 댓글을 달았다고 보신다면, 할 수 없지만, 강하게 어필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여기저기 블로거뉴스에 걸린 많은 KARA관련게시물이나 너무 많아 흘러 넘치는 온갖 기사들은 오늘 하루도 손잡고 출국하는 것만으로도 만가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마 한동안 더 심하면 심했지 그만두진 않을 겁니다.

      그 사람들과 언론들에게 지금 이 순간들은 대목이거든요.


      따라서 바로 그런 곳에 멤버들이 던져지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갈기가기 찢겨지는 것이 눈에 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로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섭섭하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1.02.17 1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의 마음을 제가 모르는 건 아니지요.
      저도 님처럼 카라의 열성팬은 아니라서 사실 카라 사태가 있기 전만 해도 카라에 대한 글을 그닥 많이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팀과 카라 멤버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위해서 정말 최근의 글이 3/4가 카라 글일 정도로 카라 변호를 해웠지요.

      제가 조금 소심하게 님의 댓글에 대처했네요.
      저도 님과 그 점은 같습니다.
      또 누군가가 카라에 대해서 소설을 써낸다면 당연히 강하게 대응해야겠지요.

      규리의 "비행기 왕따설" 과 관련해서도 기자들을 처음에는
      "쓰레기" 라고 부를 정도로 강하게 답변했으니까요.

      제가 카라 변호 글을 적게 되면 그때도 blanche님께서 지원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a;

      2011.02.17 12:58 신고
  16.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한승연 부친이 말한 리더는 박규리가 아니라 현 DSP사장 대리를 하고 있는 이호연 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02.17 19:10
    • 냥냥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니라 강지영 아버님께서 말씀하신거잖습니까
      그럼 가뜩이나 그 발언으로 욕먹는데 팀킬할 생각이
      아닌이상 규리언니라고 말했겠나요?
      이미 측근이 규리언니 맞다고 인증했는데 무슨..

      2011.02.17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이제는 뭐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너무 의견들이 바뀌는게 있어서.,...
      암튼 이러한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지켜보는 입장으로 괴롭네요.

      2011.02.17 22:43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직 카라 사태는 해결이 안되는 분위기이군요...;;
    태진아씨의 중재안도 거절했다 그러고, 3인의 요구가 더 명확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전에 3인의 성명서에 대한 블로거님의 글에서 저는 그 성명서를 보고 카라3인의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댓들을 달았고, 블로거님은 제 댓글에 대해 성명서 안에는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다라는 취지의 댓글을 다셨던 걸로 기억해요.

    오늘 아침 기사 내용으로만 본다면, 3인측은 공식적으로 dsp의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회사측과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물론 카라를 아끼시는 마음에 카라에 대한 비판적 댓글에 이른바 쉴드 치시는 것도 이해할 수없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을 하시면서 조금은 더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람입니다.

    2011.02.17 2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뭔가 잘못 이해하셨네요.
      님께서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없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제가 한 말은 카라가 경영권이 바뀌고 나서 힘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호연 체재도 바꿔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말이 잘못되었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만,
      제가 카라가 주장하지 않았다고 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블로깅을 한다고 해서 객관적인 시선이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제 글에 님이 동의를 하시면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나름 의견을 수렵해보려고는 노력하고 있는중이지만,
      저도 사람이고 제 의견도 있는지라 쉽게는 되지 않네요.
      사실 저의 오랜 독자 (저 위의 blanche님도 마찬가지의 케이스이지만) 서로 존중하는 독자와 글쓴이라도 의견이 다른 경우는 종종있다고 봅니다.

      그걸 동의한다고 해서 제 글이 객관적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주관적이라고 할수도 없는일이지요.
      따지고보면 제 글은 전부다 주관적인 글이니까요.

      그리고 qns 님 말대로 나름 융통성을 가지려고는 노력해보겟씁니다.
      제가 조금 융통성이 없는 면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ㅡㅡa;

      2011.02.17 22:42 신고
  18.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체 여부도 불분명한 "측근" 의 말은 믿으면서 당사자인 강지영 부친의 말은 못믿겠다면 그게 더 이상한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누굴까요? 같이 일하는 도검 장인? 제자?

    2011.02.17 22:59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 아버님께서 인터뷰 한거 봤는데 기도 안차더군요
      '대표를 보통 리더라고 불르잖아요..'

      누가 사장을 리더라고 칭합니까?그냥 사장이라 그러지
      그리고 리더 하면 당연히 팀내 리더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요..누굴 바보로 아나..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죠 인터뷰를 할려거든 쉴드를
      칠려거든 손발이 맞아야 치죠


      그리고 2인은 언급조차 안한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원한다 하더군요...더 이상 일말의 기대도 없으니
      이제는 조용히 소송 결과나 기다릴렵니다
      뭐 변호사 바꾼다 한들 랜드마크가 저질러놓은 일이나
      수습하다 끝나겠지요 ㅋㅋ

      이제 바라는것만 있다면 제발 한류 이미지나 팍팍
      깍아먹는 인터뷰나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뭐 이미지 브레이커도 아니고 어떻게 하는
      인터뷰 마다 논란을 일으키는건지..

      2인은 철저하게 배제해놓은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바라는 사람의 말은 더더욱 못믿겠습니다 전

      2011.02.17 23:45
    • 대단하십니다.  수정/삭제

      단순히 캡쳐만 뜬게 아니고 육성인터뷰를 듣고 판단하는겁니다. 그렇다면 규리라고 생각한 사람을 전부 바보라고
      보신다고 봐야겟죠.

      실드치실려고 문맥 언어능력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해명하는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오히려 조롱에 가까운 시선만 받게 됩니다. 그것또한
      이해가 안되신다면 정말 팬심?이 대단하신 거구요.

      그리고 그동안 언플하신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더욱더 불을 지피는 꼴이 됐습니다. 멤버중 국내활동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가 됐는데도 활동에 아무지장없다
      라는식의 표현을 쓰신 분의 말이 믿음이 안가는군요.

      2011.02.18 21:47
  19. 리더=회사대표로 보시는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이 어느정도 극도에 달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카라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일반인 입장에서
    들은다면 백이면 백 전부 규리를 지목합니다.

    끝까지 이상한 말로 문맥까지 따져가면서 실드 치시는 분들이 오히려 따가운 시선을 증폭 시키고 있다는걸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 인터뷰 시점 장소 상황 어떤걸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 나온거죠.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실수를 하셨으면 당신께서 직접 수습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야 합니다. 댓글중 자꾸
    소송중인데 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이 있는데 그렇기에 더욱 집고 넘어갸야한다고 봅니다.

    말한마디에 여론이 휩싸일수도 있는건데 그걸 그냥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덥고 간다면 과연
    여론이 좋을꺼라고 보시는건지. 대중이 소송때문에 발언수습을 못할꺼다 이해해주자 이런식의
    시선을 보내실꺼라고 생각하시는지?

    소송에서 이겼다고 선 치더라도 과연 이런 식으로 디스를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도 좋게 볼꺼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런사람은 또 전부 안티라고 몰아 세우실 건지.

    해명을 하기 상당히 늦었습니다. 한밤같은경우 웃음이 나올정도였구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할것은 하시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국내팬은 완전히 버리시는건지.

    우리나라 뿌리가 흔들려도 일본은 가능하다는 계산을 하시는건지.의심들만한 행동은 지양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꾸 이상한 식으로 해명할수록 오히려 이미지는 더 않좋아집니다.
    그 시선은 전부 따님이 짊어지고 가야하는거구요.

    그리고 멤버디스를 당했는데도 멤버가 아닌 다른멤버 부모님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시는분들
    카라는 5명이 카라이지 카라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으로써 대우해드리는건 당연히 맞는거지만. 카라를 훼손하는것까지 방관하는건 딱히
    좋아보이지않구요. 더군다나 팬들 사이에서도 규리 지칭하는게 맞다고 해도 유독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주장 하시는 분들 정말 카라팬 맞으신건지.
    그런행동이 오히려 카랑 이미지 흡짐 내고 있다는것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때 같습니다.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람까지 적으로 돌리실것이 아니라면 억지주장은 삼가하는게 좋겟죠

    2011.02.18 21:36
  20. 리더는 회사사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회사사장을 지칭하는 말 이라고 했다네요..
    언젠가 방송중 가족이 필요해인가에서 한승연 몰카할때 한승연 자신도 무서워 하면서도 구하라 니콜 강지영은 차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자신한데 이야기 하라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나서 몰카라고 하니 엉엉 울던 장면이 ....한승연 욕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까? 확실합니까?
    한승연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거 같습니다...

    2011.02.22 23:01
  21. 한승연팬들 존경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우기고만 보고 한승연만 생각하는 한승연 찬양하는 한승연 개인팬들 존경합니다.
    대단한 분들 이시군요. 박수쳐드릴께요

    2011.03.05 23:57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한 이야기들 중 하나가 
"한국 식당에서 밥을 혼자 먹으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었긴 했지만 실제로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밥을 혼자먹었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이런데서 밥을 혼자먹는 다는 것.... 이것만큼 슬픈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지요.
한국의 식문화는 다 함께 둘러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사실상 정상적인 밥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난데없이 제가 왜 밥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제 언론에서 카라를 못 죽여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그 뒤에는 꼭 누가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다 못해 밥먹는 것까지 허락을 받아가면서 멤버들이 꼭 앉아 먹어야 한다고 트집을 잡으니요.



요즘 카라 문제가 대두 되면서 예전에 카라가 하하몽 쇼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과 캡쳐 장면들이 다시 화두가 되면서 "카라 불화설" 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언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 역시 카라 불화설로 인해서 카라 해체 내지 멤버들의 불화를 일삼으면서
합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쨋든 한번 조금만 깊숙히 더 파헤쳐보지요.




일단 첫번째로 문제가 된 한승연의 개인 밥통 부터 보실까요? 
사실 한승연 뿐만 아니라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한승연은 말하기를 멤버들마다 개인 양과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밥통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쌀밥은 안 먹는 친구도 있어서"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니콜의 경우도 개인 냉장고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듯 유난히 "개인용 밥통, 및 "개인용 냉장고" 를 가지고 있는 니콜과 한승연이기에
특히 한승연과 니콜이 카라 문제에서 유난히 두드려져보였기에 (한승연은 카라의 축으로써,
니콜은 니콜 어머니가 개입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런 점만 봐도 이미 불화는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제가 카라는 아니니까 100%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개인 밥솥을 가진다는 것이 꼭 불화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멤버들마다 식성과 식습관이 다르다

이건 한승연이 말한바하고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같은 경우도 현미밥을 먹을때는 현미밥을 싫어하는 멤버가 있기에,
그럴때는 쌀밥을 같이 지어서 저는 현미밥을, 그리고 다른 멤버는 쌀밥을 먹는 것이 흔히 있어왔습니다.
콩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한 가족에서 같은 밥을 수년을 먹고 자란 가족사이에도 이러한 차이가 있는데 
10년이상을 다른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모인 이들이 식성이 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한승연이 말한대로 어떤 멤버들은 보리밥을 즐겨먹을 수 있고,
어떤 멤버들은 쌀밥을 즐겨먹을 수도 있으며 어떤 멤버들은 특정한 밥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한승연과 니콜의 경우가 조금 그러한 경우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족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딱히 가족이 사이가 좋은게 아닌게 아닌 것처럼 
굳이 카라 멤버들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사이가 나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체형과 음식 습관역시 다릅니다. 
가령 구하라의 경우는 아무리 먹어도 살을 안 찌는 경우라서 별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지 않는 멤버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하지만 니콜은 방송에서 알려졌듯이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밖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유혹이 될 수도 있기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먹어야 할 식단만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서 피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움직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멤버들의 스케쥴도 다르다

카라 만큼 작년에 바빴던 그룹이 어디있었을까요....?
하하몽쇼가 방송된때인 작년 7월때는 멤버들의 스케쥴이 한창 바쁠 때였습니다.
꼭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밥을 먹기 힘든 시기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규리도 라디오 스케쥴이 있었고, 그 당시 구하라도 청춘불패 스케쥴이 있었으며,
아마 니콜도 영웅호걸 첫 녹화를 이미 했을 그러할 시절입니다.


이 외에 한승연, 강지영도 자기 나름의 스케쥴이 있었을 때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넓은 거실에서 혼자 밥먹는다는 것이 그냥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집 안에서 혼자있을때 밥을 먹는 경우 대게 자기 방으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카라의 같은 경우는 숙소생활을 하는데 밤 늦은 경우에 스케쥴 마치고 들어와서
배고파서 요리 한답시고 불키고 냉장고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그냥 자기 방안에
들어가서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충분히 상상 가능할 만한 일입니다.

밥먹는 시간도 다르기에 자기가 편하고 싶은때에 먹기를 원하는 멤버들은
아예 그냥 밥을 알아서 먹기를 편해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웬만한 가정도 가족 구성원이 바쁜 경우라면 먹는  식단도 다른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불화설" 을 논하기는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약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카라 멤버들 아무도 "우리는 밥을 같이 먹지 않는 그룹이다" 라고 이야기한 적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카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닥 불화의 구석도 찾아볼 수도 없었지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어떤 그룹이고 "왕따설" 과 "불화설" 에서 안전할까요...?

아예 그렇게 바라보고 "이들이 사이가 나빴을 것이다" 하고 작정하고 끼워맞추기에
이러한 결과가 있는 것이라고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한 그룹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가족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며 특성이 다릅니다.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항상 맞을 수도 없으며 충분히 개인마다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다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화설" 을 주장한 다는 것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네요.

오히려 반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과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멤버들이 싫어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법을
먹지 않게 하는 배려의 마련으로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황이란 건 어떻게 어떤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요즘 카라 기사들이 조용한 것을 보니 좋은 방향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는데
대래 언론이 오히려 더 못갈라놔서 안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부모님들과 자식들이 개인용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집은 "콩가루 집안" 이군요.
어떤 집은 아들 먹는 술과 부모먹는 술을 철저히 구별해놓습니다.
그러한 집들 역시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술을 구별시켜놓는 모양입니다.

이건 불화가 아니라 개인적 다름이고 "프라이버시" 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의 관점에서 적용시키고 그것과 다르다고 "불화" 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라의 불화설.....?

정말 카라의 불화설이라고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카라가 불화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하여튼 언론과 정말 찌라시 기자들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의 집에도 카메라 한 대 놔드려야겠네요.
잠시도 가족들과 밥을 먹지 않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포착한다면 그들 역시 
"불효 막심한 기자" 및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부모", 그리고 "최악의 동기" 로 몰아갈 수 있게요. 

* P.S: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댓글을 잘 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꼭 답글 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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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기사들을 보면 예전에 어떤 광고가 생각나죠..
    '쇼를 해라..쇼!쇼!쇼!'이거 였던가?
    아무튼 참 눈에서 파도가 차오르네요..인턴직이 힘들긴 하지만 참...
    기자들도 불경기인가 봅니다..

    2011.02.01 00: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0:50
  3.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이렇게 확대된 이유는 DSP의 허접함과 맞물려 카라에겐 적이 많다는 겁니다.

    일단 DSP편인척 하면서 DSP를 작살내고 싶어하는 김광수가 있죠, 김광수는 아마도 카라때문에 티아라가 손해를 보고 있다라는 생각일겁니다.

    아무래도 1인자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녀시대다음으로 가장 잘나가는 걸그룹은 누가뭐래도 카라죠,

    게다가 작년부터 다음의 메인모델이 소녀시대라서 카라한테 좋은기사는 가뜩이나 안올라옵니다.

    이건 광고학에 관심있으신 분은 조금만 지켜봐도 금방 아실겁니다.

    즉, 마타도어

    작년 기무치 사태때도 그랬지만 카라는 휩쓸리지 않아도 될 논란에 자주 노출됩니다.

    이유는 허접한 회사에 비해 카라가 너무 커버렸다는데 있습니다.

    밥솥 하나만 갖고도 카라의 이미지가 저렇게 휘둘린다는 것은 DSP는 더 이상 카라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반증이죠

    같은 한류의 주역인 소녀시대는 한류스타라는 이미지에 맞게 예능이나 광고도 급에 맞는 대우를 받는 반면

    카라는 아직도 3년전과 다를바 없는 저급행사서부터 인지도 없는 예능까지

    DSP 밑에서는 더 이상 비전이 없습니다.

    2011.02.01 01:0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1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6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에 걸쳐 쌓아 올린 이미지가, 닷새만에 날아가 버렸네요...헛점을 보였으니, 파고들 인간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듯...그러면서, 연예인과 기획사 문제는 잊혀지겠지요...문제 많았든 DSP를 상대로 처참하게 패할줄이야...준비 없이 일을 벌인 카라측의 자업자득인듯, 안타깝네요...

    2011.02.01 01:45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밥을 따로 먹는다고 불화면...

    한 가족이 부페에 가서 각자 다 다른 메뉴를 먹으면 이 가족도 불화인가요? ㅋㅋㅋ

    근데 개인용 밥솥이 있는 것을 봐선 뭐... 혼기만 차면 다 시집가도 되겠어요... ㅋㅋㅋ

    일단 현재 문제부터 잘 풀려야겠지만...

    2011.02.01 04:30
  8.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화설의 증거로 삼으려면 멤버들 다 집에 갈때
    혼자 숙소를 지켰다는 모멤버이야기가 더 나을텐데..
    평소엔 관심이 없다가 이슈에 편승해 기사 써서
    클릭수 올리려니 괜히 엄한 걸로.. --;

    확실히 dsp가 무기력해진건 맞는듯 싶네요
    2580에서도 김광수씨가 자꾸 돈얘기 하던데
    (티아라도 작년에야 겨우 소규모 흑자 났다고 그렇게 강조했음..)
    수익이 생길만한 시점에 대규모자본등의 유입으로 소속연예인이 이탈하는걸
    누구보다 두려워하는 중소연예기획사들의 입김으로 일이 커진듯..
    순수한 돈문제면 sm-jyj처럼 오히려 잘(?) 해결됐을텐데..)

    2011.02.01 05:21
  9.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아닌 것 같군요. 전기밥솥이랑 냉장고까지 문제를 삼다뇨. 카라사태가장기화되면서 기사꺼리가 없으니 별 걸 다 문제삼는군요. 자취생활해 보신 분들은 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합의가 이뤄지면 카라5명이 모여 기자회견이라도 한번 해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할 것 같네요. 설 잘 보내세요..^^

    2011.02.01 05:33
  10.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정말 수준 떨어지는 기사나 양산해내고 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ㅉㅉㅉㅉ 클릭수에 영혼을 판 한심한 종자들 같으니...

    2011.02.01 05:44
  11.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대한민국 언론은 대중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으신지 알 수가 없네요.
    수많은 억측과 논란 조장...그것들은 결국 기자들이 한 것인데;;
    상처는 자기들이 주고 논란은 네티즌이 일으켰다는 듯이...

    게인 밥솥, 냉장고 없는 그룹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 걸그룹 팬들이 선물을 주는거를 어쩌다가 봤습니다만...
    그중에는 개인 화장대나 개인 냉장고도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런걸로 멤버 간에 의심이 간다면 그게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웅감님이 쓰신 카라의 리더 박규리에 관한 글을 보고 지금 떠들어대는 왕따설 불화는
    깨알같은 의심의 여지조차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카라 신한류... 언론이 돈으로만 보는 인식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2011.02.01 05:5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놈들이 항상 문제죠.

    진짜 그딴 쓰레기만도 못한 글을 써대는 연예부가 왜 필요한건지 ㅡㅡ

    2011.02.02 00:42
  13.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볼때만다 드는 생각은
    플짤동영상으로 남의인생을 편집하지 말라는말뿐이네요..

    2011.02.04 11:17
  1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기숙사 생활해본 입장에서 보면 저건 지극히 당연한건데요.

    2011.0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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