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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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애들이 무슨죄겠어요... 그 수장이 문제지요....
      하여튼 오지랖 넓은 그 사람은 끼어들데 안끼어들데를 몰라서
      애들까지 피해보게 만드는 사람이라...

      2011.02.19 18:15 신고
  3.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19일 이후 행보를 보면 참 거사?전에 준비를 제대로 하긴 한건지 하는 의심마저 들정도입니다.
    일단 이슈가 될거라는건 상식적으로 판단을 하고 움직였어야 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실행한건 아닌지..

    한국 일본 어느쪽도 기자들은 먹잇감을 잡으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반응속도는 조금 다르더군요. 한국은 일단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이지요. 그런대 일본은 제가 보기에는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걸 눈치못챌정도로 초반에 관망하는 식의 재스쳐를 취한다는거죠. 그게 결코 우호적이어서 그런게 아닌데. 아마 3인 부모님들께서 그걸 오해하신듯.

    그리고 의도야 어찌됐던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셨다는게 또 좋은 먹잇감을 제공하신게 된거죠.
    300만워 86만원 처럼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면 팬들이야 세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과연 그럴까요? 저 액수만큼만 번다고 생각할 껍니다.

    카라리더를 책임감 운운한 인터뷰는 정말 극악이라고 봐야합니다. 장소 시기 여론 어떤걸 봐도
    해서는 안될말을 하셨죠. 더군다나 그 발언에 대한 수습은 정말 영화 실미도의 대사가 떠오를
    정도 더군요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 발언을 하신 한승연 부친께서 직접 수습을 하셨더라면
    그냥 서운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잘못은 하셨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실수하셨나 보구나 할수
    있는 사건을 오히려 계속 키우신거죠.

    이렇게 사측의 책임 여부를 떠나서 3인부모측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으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확대해석해서 추측을 사실마냥 보도하는 기사들한테 소스를 대놓고 제공을 하셨다는점..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소송이 3명 멤버의 의사보다는 오로지 부모의 결정이라는 식의 팬들의 보호막도
    3인 부모님의 일본 인터뷰로 스스로 약하게 만든거구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딸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 받았기 때문에 한승연
    부친이 그런 인터뷰를 했다고 봐야 하거든요. 3자가 본다면 그렇게 보입니다.

    언론의 태도가 옳다는건 아닙니다. 일단 자극적인 기사만 실어대는 언론 당연히 지탄받아야하고
    비판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이런데 왜 이렇게 자꾸 먹잇감을 스스로 던져주시는지 저는
    그점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일본에서 급격한 인기상승세때문에 국내시장은 버리셔도 된다는 판단으로 이러시는건지.. 국내 이미지를 버리시면 일본에서도 쉽지 않다는거 간과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9 19:58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라 그냥 해체해라는 아고라를 보면서 심지어 다른 기획사에서 일부러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스러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 봐도 잘 해결됐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은데,
    팬이 양분되었다는 시덥잖은 소수의 의견을 대서특필하는 언론이 한심스럽네요.
    요즘엔 정말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기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1.02.19 20:09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카라 죽이기에 나섰나 보군요.
    대형 기획사들의 이간질에 기자들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요즘 대형기획사 몇개가 소형 기획사를 죽이기도 하고 방송사를 마음대로 주무르기도 하더군요.
    언론은 거기서 놀아나고 있구요. 카라 기획사인 DSP도 멍청한 것 같구요.

    2011.02.19 20: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에는 카라가 기자들의 주된 밥이지요.
      대형기획사와 그 수장들.. 그리고 그것에 맞춰가는 언론때문에 카라가 죽어나고 있지요..

      2011.02.22 09:06 신고
  6. 진짜 한류망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한 형세입니다.일본네티즌들도 고작 일이백명 서명한게 어떻게 기사화됐느냐고 의아해하더군요.그리고 서명주도한 사람을 디시에서 신상을 털었는데...신상턴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에까지 소식이 건너가며 판이 커진만큼 카라팬으로써는 '누가 주도했느냐'에 대한 진실을 꼭 밝혀야하는 상황이 되었고,조사결과 카라팬이 아닌, 일본활동중인 다른 가수팬덤이라는게 밝혀졌지요.이미 일본네티즌들도 이 소식을 접한 듯 합니다.카라가 일본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꽤 크다고 봤을때 그 그룹은 잘못된 팬하나때문에 나쁜 이미지를 제대로 뒤집어쓰고 말았습니다.사실 기사화가 안됐다면 단순히 찻잔속 미풍 정도로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기자들의 설레발때문에 카라와 그 그룹 모두 손해를 봤지요.연예부기자들의 개념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2011.02.19 20:33
  7. 카라가 아니라 커리해체겠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카라의 해체를 원하는건 타 아이돌팬들중에서도 가장 수준 낮은 팬..
    국민의 관심을 경제위기로부터 돌리고 싶어하는 언론..
    카라의 밥그릇을 원하는 다른 기획사들이죠..
    아이돌팬덤에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 기사나 쓰죠.. --;

    2011.02.19 20:54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카라는 막말로 일본에서 더 대접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뭔지... -_-
    연예부 언론은 365일 매일 사고를 치는 것 같군요.
    최근엔 '아이유 까기' 기사가 꽤나 나오던데...
    언론이 여론을 보는 눈치가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에휴...

    2011.02.19 21:35
  9.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사장이 생각나내요;;왠지 걸리는ㅠ 광수씨라고 했나요ㄷㄷ

    2011.02.19 22:06
  10.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론 보고 카라 편을 들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당히 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주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1.02.19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기사를 내보내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기자들에게 바라는건 사실이지 창작이 아닌데 말이지요.

      2011.02.22 09:06 신고
  11. 제발 이런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메인에좀 떳으면 헤유,, 요즘 언론이 참

    2011.02.19 22:59
  1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망둥어나 그걸 보고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꼴뚜기를 다 잡아서
    몸보신이나 할까요..ㅋ

    2011.02.19 23:36
  13. 시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서 어떤 표정지을지 기자들에게 미리 주문을 하라고 해야겠어요. 한국언론사(찌라시도 언론이라고 봐준다면..) 길이남을 편파보도의 한 전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2.19 23:56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속성은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죠...

    단지 그 속성의 속도가 다를뿐이죠...

    그래서 한국은 초장부터 러쉬를 하는거고... ㅋㅋㅋ

    일본은 서서히 수위를 높여가는거고... ㅋㅋㅋ

    한국이라서 카라를 까는게 아니고...

    일본이라서 카라를 보호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것을 카라 3인이라는 표현이 좀 거북스럽긴 해도, 3인의 부모님이란 사람들은 망각하고... ㅋㅋㅋ

    좌우지간 언론의 습성은 기득권에 빌붙어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득권에 안좋다 싶으면 앞뒤재지않고 논리과정 거치지 않고 소설을 써버린다는거죠...

    왜냐면 기득권에 빌붙어 있는 입장에서 기득권을 보호하지 않으면, 당장 자기가 먹고 살 길이 없는데요... ㅋㅋㅋ

    자기 살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놈들이 언론이란 것들이죠... ㅋㅋㅋ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가 있지만, 글쎄요 그들이 중재를 제대로 해줄까요?

    결국 언론중재위원회 놈들도 언론인데 말이죠... ㅋㅋㅋ

    2011.02.20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본이라서 보호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오히려 일본은 까도 한국에서는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일본보다 더까고 있으니 문제이지요..

      언론중재위원회... 아마 끼어들어서 문제를 더 이상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11.02.22 09:03 신고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소녀시대 일반 무개념 팬이 만든걸로 밝혀진 서명운동을
    카라 팬들이 만들걸로 만드는 몇몇 기자들이 문제지요 ....
    카라 사건으로 손해들만 보는 가운데 유일하게
    이득을 챙기는 집단이 기자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2011.02.20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념있는 소원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더군요.
      안티몇명이 창시한거가지고 "카라 팬덤이 분열했다" 느니 쓸데없는 기사들을 써내는 기자들....
      수익 얻겠다고 아직 18살짜리 아이가 있는 그룹을 상당히 괴롭히네요.

      2011.02.22 09:02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로 진짜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1)일단 루팡음악활동으로 번돈이 80만원대라는게 충격이네요..
    루팡도 나름 작년20위권안에든 앨번같은데 그럼 나머지 다른앨범은 어떡게 되는건지 그리고
    그잘난 소속사나 음악종사자들은 이렇게 음악시장이 무너지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잇는지 궁금하네요....

    2)인터넷 언론의 무식하고 개념없는 보도형태가 기자나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생산된다는거는 충격이네요....
    한류을 걱정한다는 핑계대면서 그렇게 빵빵터트리며 가쉽거리나 만들고 다 카라에서 덮어씌우는 작태는 참..
    그렇게 일본에서 카라 영향이 잇다면 그에 맞게 대우을 해주며 언론이 기사화하든가
    이건 지나가는 강아지 발로 차듯이 카라 대우해놓고 카라때문에 일본에 한류죽는다고 하니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카라얘들 아직 한마디도 안햇거든...

    3)아이돌과 소속사 관계는 시정이 필요한듯하네요...
    동방분들이나 한경분들 결론이 확정은 아니지만 법정에서는 일방적으로 소속사 손을 들어주진 않앗지요..
    이렇듯 법률싸움으로 가면 그렇게 문제없다고 소속사에서 주장하는거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지요......
    제대로 된 언론이라며 다시 이런사태가 발생안되게 이런문제나 다루던가

    4)그리고 DSP는 무슨생각하는 소속사인지
    박정민군 앨범이 대박은 못쳣지만 앨범 판매량보면 어느정도 판매량이 나오는데
    그건거의 SS분들 팬덤이 구매햇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어떡게 그렇게 큰팬덤을 한분도 못잡을수 잇는지 한분이라도 잇엇으면 그팬덤분들의 작은관심이라도
    카라나 레인보우팀에게도 유리할텐데
    그리고 카라 사태 터지고 DSP보면 한번은 메니저 보내서 만나고 한번은 일본활동 합의전에 만나고 그리고 만낫다는 얘기가없네요..
    카라 해체되면 자기들은 손해보는게 없다는건지 참
    제 상식으로는 계속 부모님 설득하고 멤버설득하러 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라 해체되도 나만 안다치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여론몰이에나 열중하고 잇으니..

    카라팬으로써 솔직히 힘든 상황으로 마무리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멤버 규리양과 하라양도 설득 못햇는데 어떡게 국민을 설득하겟습니까..
    하지만 이런 마녀사냥식 언론질은 참 답이 없어보이네요..
    국내에서만 이슈된다면 언론사의 승리겟지만
    지금상황은 평소하던 그런 무개념 언론들이 타국에 비쳐지며서
    자기 가슴에 화살을 쏘는 형국인듯 하네요

    2011.02.20 08:20
    • bazzi  수정/삭제

      의외로 공감가는 글이네요 ㅎ

      2011.02.20 0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카라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서는 그 날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팬사이트 등에 보면 다섯명의 모든 카라 멤버들이자신들의 색깔을 상징하는 하얀색 매니큐어를 하고 입국하는등 멤버들끼리는 같이 하는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건 다행이라고 볼 수 있지요.
      제발 부모님들이 끼어들지 말고 언론이 설레발만 치지 않기를...

      2011.02.22 08:59 신고
  17.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입니다 ㅜ

    2011.02.20 10:08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한가족 한마음 한울타리 ~*
    언론은 사회의목탁 ~ 국가관 국가의미래 국가의이익

    마을사람들아 옳은일 하자스라
    사람이 되어나서 옳지읏 못하면
    마소에 갓꼿깔 씌워 밥먹이나다르랴

    2011.02.20 17: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언론은 사회의 목탁이라는 말이 너무 안 어울리지요.
      막말로 쓰레기화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진 않을거에요.

      2011.02.22 08:51 신고
  1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어느나라를 가도 똑같지 않을까요.
    다만 지금은 한국은 자국연예인의 화제거리를 다루고 있기에 좀더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취재 성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본은 아무리 본국에서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자국연예인이 아니기에 그렇게 까지는 서로 인상써가며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본도 사실 뒤에서는 많은 분석과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류분석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지금의 카라 상황을 이야기하며
    "한국에서는 좀더 합의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했지만 일본을 다녀가면서 일본에서의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거기에 힘을 얻어 돌아가서 소송건을 다시 터뜨린 것이 아니냐", 생뚱맞은 다른 한류 스타들에게 "카라의 사태에 대해 알고 있느냐" 또는 "혹 소속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등등의 단순히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태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게임기, 기계 등등 겉은 화려하지만 사실 개개인의 인터넷 사용 빈도, 능력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터넷 강국으로써 정보전달에 있어서 엄청난 파워,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언론의 작은 문제점도 상상외로 커진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언론이야 언제나 사실만을 보도하는 곳도 있겠지만 그저 눈요기, 인기,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기사를 만들어내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을 머리속에서 한번 굴려보지도 않고 눈으로 읽은대로 그대로 남들에게 퍼뜨리며 다같이 화내고 반응하는 네티즌이 있기에 언론도 계속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아닐까요.

    안사면 안만든다고 하더군요.. (동물농장.. 모피관련 동물학대편에서.. 하하;;)

    2011.02.20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제가 한국언론이 더 악질적이라고 한것은 일본 언론이 욕을 하더라도 한국 언론은 감싸줘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 언론보다 앞장서서 까대니까 그게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어쨋든 카라 사태로 인해서 언론에 질릴대로 질렸습니다..

      2011.02.22 08:50 신고
  20. j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참 좋은 글이네요...
    지금 상황을 보면 일본에서는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고요...
    앨범은 아직도 10위권에 있고, dvd역시 상위권에 있지요.
    라디오에 3월에 나올 신곡이 벌써 나오는걸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에선 원래 24시간 그것도 쭈욱 계속해서 이슈를 물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나오는데요...일본사람들은 그런거에 익숙해서 별로 신경 안써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부모님 인터뷰는 좀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언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카라 한국에 입국한 기사가 또 줄줄이 나왔더라고요...
    빨리 소속사와 문제를 잘 풀어서 제대로 활동 했음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좀 빠지고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드는데...
    예전에 방송에서 가수들이 가끔 소속사에서 버는 수익을 음반제작등에 투자를 했기에 돌아오는 돈이 없었다 라는게 생각이 나는데요...
    그들의 사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서로 반성을 하고 좋게 해결 되었음 좋겠어요.
    사실 아이돌 출신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고 다른 소속사로 가게 되더라도, 예전의 명성을 찾기에 참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고 많이 힘들잖아요.
    암튼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려요-

    2011.02.26 12:03

잘 해결될 것 같았던 카라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규리가 며칠전에 다시 질문 받았을때는 대답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카라는 결국 이 문제를 소송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방송에서 하나의 최악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한승연 부친" 의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인터뷰 전체의 내용을 살펴봐야 정확한 장황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영상에는 한승연의 부친이
영상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시정을 개선해보자 해야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봐요. 그래서 거기서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일이 빚어진거 같아요" 라고
영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그 "리더" 가 누구냐...? 라는 것에 지금 팬덤중 일부가 웅성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게 박규리 이냐, 아니면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회사의 책임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정확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무슨 의도인지는 알 수 없겠지요.

강하게 "카라는 다섯명이고 5인이 함께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해왔던 한승연의 아버지이기에
조금 이런 모습이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카라의 이미지에는 어쨋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그러한 인터뷰였던 듯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리더" 는 누구였을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리더를 "박규리" 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에 "리더" 라는 단어는 당연히 카라의 리더 "박규리"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팬덤 중에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고 일반 대중이야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팬덤의 또 다른 부분에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더" 라고는 했지만 "박규리" 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한승연의 아버지는 항상 다섯명의 결합을 주장해왔다는 점.....
이러한 점이 "리더" 가 박규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막에 "리더" 대신에 "규리" 가 들어갔다는 점이 악의적인 의도나,
일본 TV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나라 언론에서 카라를 죽일 각오로
내보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이야기는 카라를 요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방송을 보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6분짜리 영상에서도 실제로 한승연의 아버지는 박규리보다는 DSP쪽에
대한 불만이 더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물론 박규리에 대해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이점과 관련해서 무엇이라고 
확실히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긴 하지만, 
박규리의 아버지가 일단 "리더" 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일반 대중이나 팬덤의 일부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에게 화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점으로 보면 박규리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점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승연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리더"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카라의 입장이 일단 곤란해졌다는 것과, 
카라에게 이 점이 힘들게 작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만 있는 그러한 형판

솔직히 이 사건은 카라 멤버들은 없고 제 3자만 없는 지저분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한번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의견을 들어본 측은 박규리와 구하라 측 밖에 없습니다.


여태껏 카라 분쟁은 그래 왔습니다.
제 3자인 김광수가 끼어들었고, 거기에 연재협이나 전재협이니 (이름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과연 이게 카라가 원해서 진행 되는 것인지 아니면 카라의 부모가 원해서
진행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분들이 카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결론도
굳이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그러한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방식에서는 충분히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의 뒤를 항상 돌봐줄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번 카라사건은 카라 멤버들 보다 카라의 부모님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 문제가 꼬이고 꼬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부모님들에게는 이제 그냥 제 발 카라 멤버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라고 말씀하고 싶네요.



- 한승연: 이제는 그녀가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이야기를 못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그냥 그녀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가다는 카라는 다시는 한 3개월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건너갈 만큼 건나갔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는 카라 멤버들이 뭔가 해야할 때입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측은 "이것이 카라 원하는 것이다" 하고 의견을 내놓는 과정에서도
본인들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물론 스케쥴 상의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제 3자가 진행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팬들중 "일부" 도 답답하게 느끼고 뭔가 진실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나 카라 사이트 등을 (갤러리나, 개소문, 다른 포털 사이트) 살펴보면 카라 팬들은
지금도 카라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 할 것이다" 라고 카라를 조용히 지원해주고 싶어하고
언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이리저래 흔들리는 냄비근성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한승연이 뭔가 입을 열어줄 시기는 되었습니다.
아니 조금 늦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비 박규리는 카라는 5명이 함께 해야한다고, 카라는 함께 할 것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이야기하였고 구하라도 박규리에게 돌아온 뒤 "멤버들을 설득해보겠다" 라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줬습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한승연 뿐입니다.
강지영은 아직 이런 면에서는 어릴 수가 있고. 니콜은 영어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100% 의사전달이 확실할 것 같지는 않고요.....
누가 뭐래도 카라의 항상 중심에 있었던 한승연이자 카라 3인의 가장 연장자이며 팀의 둘째 언니이기에
한승연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미적미적 미루기만 한다면 이 상황은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의 의견인지도 모른채,
계속 흐지부지 흘러가면서 잘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의견이 맞다면 얼른 무슨 이야기 이던지 해서 카라 사태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말대로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한때 온 정성을 다 버쳤다면 그러한 카라를 한승연이
쉽게 내던지고 깨지게 놔둘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현명한 결정을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군요.
아직 한승연을 비난하고 3방을 비난하면서 "카라는 끝났다" 라고 단언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더 이상 카라 문제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이제는 제 3자의 누군가의 제보들과 기사들로 추측만 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약문제가 깔끔하고 좋게 해결된 그룹들은 부모들의 개입없이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신화나 핑클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카라의 둘째 언니이자 사실 중심이었으며 아직도 인지도면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한승연이
뭔가 나서지 않으면 카라 문제.... 안 그래도 수렁에 빠진 것 복귀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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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3인이 직접나서라고요? 안됩니다. 변호사가 있는데 왜 카라3인이 직접 나섭니까? 미국같으면 카라3인같은 정상급 연예인들은 이런상황에 변호팀에 홍보팀까지 대동하고 다닙니다. 변호팀은 법무관계 일을 하고 홍보팀은 기자들 상대로 대변인 역할을 합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지 않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가 실수한 것은 '리더'라는 표현을 쓴것밖에는 없는것 같은데 그 리더가 누구인지 단어사용을 잘못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한승연의 아버지나 변호사가 말해주면 됩니다.

    그동안에 카라3인이 이정도 버텨준것도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라 부모님이 꼭 있어야 하고 니콜은 한국계 미국인이고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니 어머니가 꼭 지켜야 했고 한승연이 아무리 성인이어도 이런일을 헤쳐나가는데 부모도움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일에 누구보다도 뒷받침이 되어 주신 분은 니콜 어머니입니다. 제가 한국사회에 대해 한가지 늘 느끼는게 있는데 사회마인드가 법률적으로 돌아가는 미국적 시각으로 한국사회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닳고닳은 사람들 중에도 또 지성인이라는 사람들 중에도 법률적 사태를 잘 처리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미국사회를 살아본 사람이 오히려 한국내부에서 일어나는 법률적 사태를 사리분명하게 잘 대처하는 경우가 있는데 니콜 어머니가 그런분 같다는 느낌을 이번에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카라에게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보다는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절대우선입니다. 그래서 카라3인에게 부모님과 변호사는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카라가 노동자로서 억울한게 풀리고 권리를 찾을때까지 저는 카라 방송에서 안보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카라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앞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대도 잊고 팬들도 잊고 오로지 노동자로서 억울했던것 해결하고 권리찾으라는 것입니다.

    2011.02.15 1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조건 법적인 문제를 총대잡으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박규리는 나름 나서서 "우리 문제 없다"
      "왕따설 같은 건 없다" 라고 하고 있는데 카라 3명측쪽에서는
      아무도 직접 나서지 않고 부모쪽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과연 저게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들의 의견인지
      시원하게 판명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있지만 많은 이들은 무조건 그렇게 에이전드만 사서
      에이전드가 다 커버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법적인 부면은 대리자가 나설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부분은
      개인이 처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됩니다.

      카라의 법적부분과 관련되서는 모르지만 멤버들과의 불화설
      왕따설, 그리고 이번 발언 등과 관련되서는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이야기 할때도 되었습니다.

      저도 카라가 잘 되었으면 하지만 무조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은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박규리와 구하라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이 시점에서요.

      그런면에서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하는 게 안될것도없습니다.

      2011.02.15 20: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저도 미국 거주자로써 보면 미국 사람이라고 모든지
      법에대해서 잘 알고 법률적 처리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유난히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요.

      2011.02.15 20:02 신고
    • 서브머린  수정/삭제

      박규리나 구하라가 직접 말하는 것은 그들이 카라3인이 아니기 때문에 현상황에 대한 부담감이 카라3인같지는 않습니다.

      카라3인은 지금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소송들어갔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또 그들중 한명은 미성년자 또한명은 한국어가 서툰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들을 제외하면 한승연 혼자서 직접 나서서 감당하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은 여성연예인에 대해 부당하게 불리하게 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모가 나서야지죠.

      미국같으면 이정도로 큰 일에는 변호사에 publicist까지 동원되었을 겁니다. 다만 이번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카라3인측에서 어떠한 해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어떻게 말할지는 변호사하고 상의해야 합니다. 이미 소송에 들어갔기 때문에 카라3인과 그들의 부모님의 발언들이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를 변호사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1.02.15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중에서 한승연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한승연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제가 적은 바 있듯이 한승연이 모든 총대를 메고 법률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자꾸 언급하시는 미국 문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거주자이거든요.
      하지만 미국 식으로 해결을 한다면 미국에서도 자기 의견은 확실히 해두는 편입니다.
      오히려 역추행 당할 수도 있는 발언을 한승연의 아버지가 했기에 한승연이 이 점은 확실하게 해명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1.02.16 07:56 신고
    • 답답하네요  수정/삭제

      서브머린님/이번 소송은 3인측이 승소하더라도,아니 승소하는 그 순간

      카라해체 그리고, 3인은 연예계를 떠나서,,일반인으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 그런...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윈윈하는 길을 찾아야 할텐데요...

      2011.02.16 08: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카라3인이 승소한 후의 일은 그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저 소송에서 이기던가 아니면 합의를 통해 카라3인의 억울한 일들이 해결되는데만 촛점을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카라3인이 승소한 후에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까지 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카라3인이 들고 일어난 것도 더이상 현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연예활동을 할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한승연 아버지측에서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이 아닌것에 이토록 신경을 써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1.02.16 23:12
  3. 스피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은 부모님과 뜻이 같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소송에는 본인 동의와 서명날인(또는 인감날인)이 필수인데, 미성년인 강지영, 니콜은 어쩔수없이 부모님 뜻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한승연은 20대 중반의 성인 입니다. 한승연의 동의없이 이런 막중한 소송이 시작될수가 없습니다.
    한승연은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 만류에도 학교를 때려치고 연예계에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할까요?
    일이 이렇게 된 마당에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본인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5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말대로 20대 중반인 성인이라면 더욱 자신이 해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강지영 같은 경우가 어리기 때문에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구요.

      2011.02.15 20:02 신고
  4. 리더는 박규리 맞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팬들은 믿고싶지 않아서 자꾸 억지부리지만.....

    왕따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한승연아버지 발언의 리더는 박규리양이 맞습니다

    소속사와 맴버들 중간에서 중재를 하는게 리더의 역활중 하나인데
    한승연아버지는 그걸 잘 못해서 일이 커진거라고 말하는겁니다

    2011.02.15 20: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5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니콜은 "한국말을 못한다" 라는 이유가 있고,
      강지영은 "미성년자" 다 라는 이유가 있지만,
      한승연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한승연이 꼭 해명하고 넘어가야겠지요.

      2011.02.16 08:12 신고
  6.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카라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인데요. 리더란 말은 박규리를 지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선, 카라3인 맴버들이 그 부모들과 의견이 같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네요. 그중 성인인 승연양에대한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2011.02.15 21:35
  7. 에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아닌 일본에서 저런인터뷰를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한국팬들은 뒤통수맞은느낌ㅠ카라5인만을 바랬건만....이제는 갈아타거나 배우,가수 등 연예인을 좋아하면않되겠어요ㅠ3인옹호하다 2인옹호하게되고ㅠ너무 힘드네요ㅠ 앞으로는 신경안쓰렵니다ㅠ

    2011.02.15 22:08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에서 어느 쪽이던 조심 해야하는데....
    풀려가던 일이 더 꼬여버렸네요 ....

    2011.02.15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인거 같군요.
      끈은 잘못 풀면 풀리는게 아니라 끊어지니까요...
      그런일이 카라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02.16 08:27 신고
  9. 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3인측이 건 소송은 단순한 계약해지 소송이 아닙니다. 계약부존재확인소송이죠. 말그대로 계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즉 카라로 활동했던 기간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소송이죠. 지금 이소송을 건 상황에서 카라 3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근데 재밌는건 한국에서는 아예 계약을 부정해버리는 소송을 걸었으면서 일본 계약기간은 준수하여 일본에서는 카라활동을 한다고합니다. 아이러니하죠ㅋㅋㅋ 아무튼 이번인터뷰로 인하여 카라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네요. 회사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지고 멤버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졌으니.

    2011.02.15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회복하기는 힘들것 같고 회복하려면 상당한 변수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반전이 있지 않는다면 카라도 힘들것 같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어찌 이지경이 되었는지...

      2011.02.16 07:54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영상의 자막에는 일본어로 "규리"라고 써 있는데... -_-;;

    2011.02.15 23:56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규리'를 뜻하는지 안하는지는 실상 중요하지는 않죠...

    지금 중요한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해결되가는 일을 다시 왕창 꼬이게했다는거죠...

    그리고 뭐, 승연양이 카라를 위해서 힘을 쓴건 유명하지만...

    여기서 왜 견훤이 생각날까요?

    자기 손으로 세운 후백제를 결국 자기 손으로 멸망시키고 마는...

    승연양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2011.02.16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승연이 나서지 않는다면 일이 더 꼬일듯 합니다...
      어째 카라사태는 제 삼자들만 득실거리는 사태가 되었는지...

      2011.02.16 07:53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2:56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10216190010264&p=Edaily

      규리 두고 한 말 맞군요.

      그 부분은 논란 종결입니다!

      황당하네요!

      2011.02.16 06: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만한 인터뷰는 몰라도 최소한 이번 건에 대해서는 한승연이 입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더 문제가 뒤틀리고 커질 수 있으니까요..

      2011.02.16 07:4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연예계에서 활동한지 수년 됐다지만,

      이미 법적 소송까지 간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하는 법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온전히 전달될 상황이 아니예요.



      어떤 변호인도 이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할 판이죠.

      그런데도 이제23살밖에 안된, 하지만 동년배 일반인이나 법적지식이 충만한 사람에게도 살떨일 상화에서, 아이돌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 한다구요? 자신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 인터뷰에 대해서 말이예요?

      과연 그걸로 이미 누구를 지칭했다는게 드러난 상황에서는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지, 나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걸 아니까 지금 입장표명이 없는거예요.

      팬들 중엔 한승연의 말을 직접듣기를 원한다지만,

      팬덤의 대체적인 지금 반응은, 협의가 확정될 때까지는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겁니다. 멤버는 물론이고, 특히나 부모들 같은 아마추어들은 빠져야 한다는 거구요.


      이미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젠 협상 테이블에 임하는 변호인들과

      소송에 들어가게되는 변호인들의 입을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재차 말하지만, 한승연이 입을 열라는 요구는 잔인한 거예요.......

      아직 어린애입니다. 사회에서 보면, 특히나 아이돌 생활에 올인했던 연예인이라면........

      2011.02.16 19:18
  1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승연양 아버님께서 직접 밝히셨네요(정확히 이야기하면 측근이지만...). '규리'를 말한게 맞다고 ㅡ,.ㅡ;

    2011.02.16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리더" 가 규리였다는 것이군요.
      저런 발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인데 왜 저렇게 나서서 하시는지...

      2011.02.16 07:56 신고
  14.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일이 너무커져 버려서 잘못했다간 논란만 키우지 않을까요...
    차라리 동방3인처럼 전문적인사람으로 서면해명정도가 제일일듯 합니다...

    3인 부모님들도 제발좀 딸들생각해서 언론에 함부로 말을 않했으면합니다..
    답답하네요...

    2011.02.16 07:57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멤버들 문제보다는 사실은 부모들과 소속사와 문제라고 보고 싶고 그렇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언만큼은 한승연이 꼭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만 놔두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발언이니까요.
      도대체 어쩌다가 카라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정말 아쉽기 짝이 없네요 ㅠ.ㅠ

      2011.02.16 08:10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 결국 논점이 5명간 불화설이네요...어이없네요...
    카라3인이 규리 너랑 한팀하기 싫어하고 소송낸것도 아닌데....카라사태의 핵심을
    불화설로 치장해버리네요..

    가진자의 언론의 힘이 참 무섭네요....
    결국 소속사와 카라멤버간 싸움이아닌 자신들은 쏙빠지고 카라3:2싸움으로 만드네요...
    카라사태에서 3인이 요구하고 dsp주장하고 회의햇을때의
    결과와 진행상황은 기사화 안되고 오로지 3인의 트집잡는 감정적 기사만 언론화되네요...

    솔직히 이제는 인기나 이미지 싸움아닌 법으로써 정당한 대우을 받기위한 법률싸움이 될듯하네요..
    카라가수로써가 아닌 한개인의 떳떳한 삶을 위한 싸움이 되어버린듯하네요...
    어쩌면 분쟁이 일어낫는데 dsp는 무슨액션을 취햇다는 말도 없고 가만히 앉아서 기회만 보는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저두 공감합니다...팬들에게 혼선을 안주기위해서는 승연양이 당당히 의견을 말해야된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팬들은 승연양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잇을테니까요
    지금 이상태로 가면 언플에 계속치일테니까요...

    2011.02.16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은 없고 기자들, 김광수, 언론 그리고 부모들만 있는게 카라 사태의 현실이지요.

      이러한 시점에서 카라의 이미지는 자꾸 나빠만 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미지 하락을 막기위해서라도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이 꼭 듭니다.

      2011.02.16 08:17 신고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나 불화따윈 없다."
    "책임감과 소통이 없다."

    누가 옳건 어느 쪽이 카라를 보호하고 유.지.하려는지는 알겠네요.

    2011.02.16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의 생각이 한승연의 생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어찌다 카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ㅠ.ㅠ

      2011.02.16 09:37 신고
  18.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의심이 됩니다. 리더가 이미 규리를 말한거라는게 밝혀진 마당에 해명기사도 한참이
    지나서 올라오고 더군다나 규리를 말한거지만 디스한거는 아니다라는 몰상식한 글을 봤을때

    지인의 인터뷰가 사실이면 한승연 부친은 고의적으로 규리를 공격했다고 봐야합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표현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문장에서도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니가 리더역활제대로 못한건 맞는데 너를 뭐라고 한건 아니야? 이런식의 말이라니 딸이랑 동갑
    이고 오랫동안 같이 활동했던 멤버에 대한 태도가 분노에 가까울정도로 오만방자 하더군요.

    지금까지도 사과의 표현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없다는건 일부러 그런거죠. 지금 3인쪽 여론이
    안좋으니까 어떻게든 규리 이미지 깍아내려면 본인들한테 도움이 될꺼라는 판단에 저지른
    일이 아닌이상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대도 팬덤 조차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라가 5인 멤버가 중심이지 부모님이 카라는 아닙니다.

    카라라는 그룹의 멤버를 고의적으로 공격하는데도 실드를 쳐주는 팬덤은 인기있는 멤버의
    아버지라면 대중적 인기도가 떨어지는 리더는 공격해도 무방하다는건지 . 아니면 별관심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는 건지 참 궁금할정도입니다.

    2011.02.16 12:23
  1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뭐...막장이지요..쩝..

    2011.02.16 15:41 신고
  2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아버지가 어떤 근거로 말했느냐가 중요하죠
    한승연이 규리를 않좋게 애기했겠죠 카라 예전영상보니 규리만 따로있는 영상이 많더군요
    규리 하라와 3인중 지영이만 왔으면 좋을듯 잡음있는 그룹은 오래못가더군요
    그게 돈이든 신의든간에

    2011.02.16 17:41
  21. 사실관계를 떠나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생각하는 책임감이라는게 문맥상을 보면 총대라는 말이 안나오기 어렵습니다.
    한승연 부친이 카라의 멤버가 아닌이상 책임감 운운했다는 것은 딸의 입을 통하지 않고는 상식
    적으로 말이 나올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한승연양이 아비저 앞에서 규리에대한 불만을 표출을 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말한거라
    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혼자 소설을 쓰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아이돌 리더의 자리를 어디까지 보고 계시는건지? 이제는 처음부터 버리려고 했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이런식으로 갈꺼였으면 차라리 10일 시사회 이전에 터트렸어야 합니다

    왕따설 멤버불화등등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 멤버가 나가서 어떤쪽도 비판하지도 않고 협상이
    완료된 상황이 아닌상태인데도 최선을 다한 인터뷰를 해서 팬들을 그나마 많이 안심시켜줬죠.

    리더 책임감 운운하신다면 승연양은 규리양과 동갑인데 규리양 3일 공항인터뷰 하고 10일
    혼자 기자회견 하면서 기자들 상대하고 있을때 승연양은 뭘 했습니까?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 보이니까 이런식으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이 되신가봅니다.
    각자판단은 자유고 소송도 자유입니다. 다만 자기 행동에 따른 책임은 지셔야겠죠?

    공개적으로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그것도 10일날 잘해보겠다라고 말한 아이를 공격하고
    오해나 의도는없었다라고 말하면서 규리에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는건 어떤 행동입니까?

    소속사가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와 상관없이 남의 딸 뭉개트려서
    자기딸만 살고 보겠다는 행동을 보인 3인 부모들 신뢰가 전혀 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그뒤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리더 직접 공격당해도 하다못해 트위터라도 해서 리더 감싸
    는 가식적인 모습이라도 보이지 않은 3인멤버또한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

    2011.02.16 18:03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한 이야기들 중 하나가 
"한국 식당에서 밥을 혼자 먹으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었긴 했지만 실제로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밥을 혼자먹었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이런데서 밥을 혼자먹는 다는 것.... 이것만큼 슬픈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지요.
한국의 식문화는 다 함께 둘러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사실상 정상적인 밥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난데없이 제가 왜 밥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제 언론에서 카라를 못 죽여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그 뒤에는 꼭 누가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다 못해 밥먹는 것까지 허락을 받아가면서 멤버들이 꼭 앉아 먹어야 한다고 트집을 잡으니요.



요즘 카라 문제가 대두 되면서 예전에 카라가 하하몽 쇼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과 캡쳐 장면들이 다시 화두가 되면서 "카라 불화설" 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언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 역시 카라 불화설로 인해서 카라 해체 내지 멤버들의 불화를 일삼으면서
합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쨋든 한번 조금만 깊숙히 더 파헤쳐보지요.




일단 첫번째로 문제가 된 한승연의 개인 밥통 부터 보실까요? 
사실 한승연 뿐만 아니라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한승연은 말하기를 멤버들마다 개인 양과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밥통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쌀밥은 안 먹는 친구도 있어서"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니콜의 경우도 개인 냉장고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듯 유난히 "개인용 밥통, 및 "개인용 냉장고" 를 가지고 있는 니콜과 한승연이기에
특히 한승연과 니콜이 카라 문제에서 유난히 두드려져보였기에 (한승연은 카라의 축으로써,
니콜은 니콜 어머니가 개입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런 점만 봐도 이미 불화는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제가 카라는 아니니까 100%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개인 밥솥을 가진다는 것이 꼭 불화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멤버들마다 식성과 식습관이 다르다

이건 한승연이 말한바하고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같은 경우도 현미밥을 먹을때는 현미밥을 싫어하는 멤버가 있기에,
그럴때는 쌀밥을 같이 지어서 저는 현미밥을, 그리고 다른 멤버는 쌀밥을 먹는 것이 흔히 있어왔습니다.
콩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한 가족에서 같은 밥을 수년을 먹고 자란 가족사이에도 이러한 차이가 있는데 
10년이상을 다른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모인 이들이 식성이 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한승연이 말한대로 어떤 멤버들은 보리밥을 즐겨먹을 수 있고,
어떤 멤버들은 쌀밥을 즐겨먹을 수도 있으며 어떤 멤버들은 특정한 밥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한승연과 니콜의 경우가 조금 그러한 경우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족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딱히 가족이 사이가 좋은게 아닌게 아닌 것처럼 
굳이 카라 멤버들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사이가 나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체형과 음식 습관역시 다릅니다. 
가령 구하라의 경우는 아무리 먹어도 살을 안 찌는 경우라서 별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지 않는 멤버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하지만 니콜은 방송에서 알려졌듯이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밖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유혹이 될 수도 있기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먹어야 할 식단만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서 피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움직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멤버들의 스케쥴도 다르다

카라 만큼 작년에 바빴던 그룹이 어디있었을까요....?
하하몽쇼가 방송된때인 작년 7월때는 멤버들의 스케쥴이 한창 바쁠 때였습니다.
꼭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밥을 먹기 힘든 시기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규리도 라디오 스케쥴이 있었고, 그 당시 구하라도 청춘불패 스케쥴이 있었으며,
아마 니콜도 영웅호걸 첫 녹화를 이미 했을 그러할 시절입니다.


이 외에 한승연, 강지영도 자기 나름의 스케쥴이 있었을 때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넓은 거실에서 혼자 밥먹는다는 것이 그냥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집 안에서 혼자있을때 밥을 먹는 경우 대게 자기 방으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카라의 같은 경우는 숙소생활을 하는데 밤 늦은 경우에 스케쥴 마치고 들어와서
배고파서 요리 한답시고 불키고 냉장고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그냥 자기 방안에
들어가서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충분히 상상 가능할 만한 일입니다.

밥먹는 시간도 다르기에 자기가 편하고 싶은때에 먹기를 원하는 멤버들은
아예 그냥 밥을 알아서 먹기를 편해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웬만한 가정도 가족 구성원이 바쁜 경우라면 먹는  식단도 다른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불화설" 을 논하기는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약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카라 멤버들 아무도 "우리는 밥을 같이 먹지 않는 그룹이다" 라고 이야기한 적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카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닥 불화의 구석도 찾아볼 수도 없었지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어떤 그룹이고 "왕따설" 과 "불화설" 에서 안전할까요...?

아예 그렇게 바라보고 "이들이 사이가 나빴을 것이다" 하고 작정하고 끼워맞추기에
이러한 결과가 있는 것이라고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한 그룹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가족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며 특성이 다릅니다.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항상 맞을 수도 없으며 충분히 개인마다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다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화설" 을 주장한 다는 것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네요.

오히려 반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과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멤버들이 싫어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법을
먹지 않게 하는 배려의 마련으로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황이란 건 어떻게 어떤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요즘 카라 기사들이 조용한 것을 보니 좋은 방향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는데
대래 언론이 오히려 더 못갈라놔서 안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부모님들과 자식들이 개인용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집은 "콩가루 집안" 이군요.
어떤 집은 아들 먹는 술과 부모먹는 술을 철저히 구별해놓습니다.
그러한 집들 역시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술을 구별시켜놓는 모양입니다.

이건 불화가 아니라 개인적 다름이고 "프라이버시" 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의 관점에서 적용시키고 그것과 다르다고 "불화" 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라의 불화설.....?

정말 카라의 불화설이라고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카라가 불화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하여튼 언론과 정말 찌라시 기자들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의 집에도 카메라 한 대 놔드려야겠네요.
잠시도 가족들과 밥을 먹지 않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포착한다면 그들 역시 
"불효 막심한 기자" 및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부모", 그리고 "최악의 동기" 로 몰아갈 수 있게요. 

* P.S: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댓글을 잘 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꼭 답글 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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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기사들을 보면 예전에 어떤 광고가 생각나죠..
    '쇼를 해라..쇼!쇼!쇼!'이거 였던가?
    아무튼 참 눈에서 파도가 차오르네요..인턴직이 힘들긴 하지만 참...
    기자들도 불경기인가 봅니다..

    2011.02.01 00: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0:50
  3.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이렇게 확대된 이유는 DSP의 허접함과 맞물려 카라에겐 적이 많다는 겁니다.

    일단 DSP편인척 하면서 DSP를 작살내고 싶어하는 김광수가 있죠, 김광수는 아마도 카라때문에 티아라가 손해를 보고 있다라는 생각일겁니다.

    아무래도 1인자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녀시대다음으로 가장 잘나가는 걸그룹은 누가뭐래도 카라죠,

    게다가 작년부터 다음의 메인모델이 소녀시대라서 카라한테 좋은기사는 가뜩이나 안올라옵니다.

    이건 광고학에 관심있으신 분은 조금만 지켜봐도 금방 아실겁니다.

    즉, 마타도어

    작년 기무치 사태때도 그랬지만 카라는 휩쓸리지 않아도 될 논란에 자주 노출됩니다.

    이유는 허접한 회사에 비해 카라가 너무 커버렸다는데 있습니다.

    밥솥 하나만 갖고도 카라의 이미지가 저렇게 휘둘린다는 것은 DSP는 더 이상 카라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반증이죠

    같은 한류의 주역인 소녀시대는 한류스타라는 이미지에 맞게 예능이나 광고도 급에 맞는 대우를 받는 반면

    카라는 아직도 3년전과 다를바 없는 저급행사서부터 인지도 없는 예능까지

    DSP 밑에서는 더 이상 비전이 없습니다.

    2011.02.01 01:0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1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6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에 걸쳐 쌓아 올린 이미지가, 닷새만에 날아가 버렸네요...헛점을 보였으니, 파고들 인간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듯...그러면서, 연예인과 기획사 문제는 잊혀지겠지요...문제 많았든 DSP를 상대로 처참하게 패할줄이야...준비 없이 일을 벌인 카라측의 자업자득인듯, 안타깝네요...

    2011.02.01 01:45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밥을 따로 먹는다고 불화면...

    한 가족이 부페에 가서 각자 다 다른 메뉴를 먹으면 이 가족도 불화인가요? ㅋㅋㅋ

    근데 개인용 밥솥이 있는 것을 봐선 뭐... 혼기만 차면 다 시집가도 되겠어요... ㅋㅋㅋ

    일단 현재 문제부터 잘 풀려야겠지만...

    2011.02.01 04:30
  8.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화설의 증거로 삼으려면 멤버들 다 집에 갈때
    혼자 숙소를 지켰다는 모멤버이야기가 더 나을텐데..
    평소엔 관심이 없다가 이슈에 편승해 기사 써서
    클릭수 올리려니 괜히 엄한 걸로.. --;

    확실히 dsp가 무기력해진건 맞는듯 싶네요
    2580에서도 김광수씨가 자꾸 돈얘기 하던데
    (티아라도 작년에야 겨우 소규모 흑자 났다고 그렇게 강조했음..)
    수익이 생길만한 시점에 대규모자본등의 유입으로 소속연예인이 이탈하는걸
    누구보다 두려워하는 중소연예기획사들의 입김으로 일이 커진듯..
    순수한 돈문제면 sm-jyj처럼 오히려 잘(?) 해결됐을텐데..)

    2011.02.01 05:21
  9.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아닌 것 같군요. 전기밥솥이랑 냉장고까지 문제를 삼다뇨. 카라사태가장기화되면서 기사꺼리가 없으니 별 걸 다 문제삼는군요. 자취생활해 보신 분들은 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합의가 이뤄지면 카라5명이 모여 기자회견이라도 한번 해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할 것 같네요. 설 잘 보내세요..^^

    2011.02.01 05:33
  10.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정말 수준 떨어지는 기사나 양산해내고 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ㅉㅉㅉㅉ 클릭수에 영혼을 판 한심한 종자들 같으니...

    2011.02.01 05:44
  11.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대한민국 언론은 대중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으신지 알 수가 없네요.
    수많은 억측과 논란 조장...그것들은 결국 기자들이 한 것인데;;
    상처는 자기들이 주고 논란은 네티즌이 일으켰다는 듯이...

    게인 밥솥, 냉장고 없는 그룹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 걸그룹 팬들이 선물을 주는거를 어쩌다가 봤습니다만...
    그중에는 개인 화장대나 개인 냉장고도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런걸로 멤버 간에 의심이 간다면 그게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웅감님이 쓰신 카라의 리더 박규리에 관한 글을 보고 지금 떠들어대는 왕따설 불화는
    깨알같은 의심의 여지조차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카라 신한류... 언론이 돈으로만 보는 인식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2011.02.01 05:5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놈들이 항상 문제죠.

    진짜 그딴 쓰레기만도 못한 글을 써대는 연예부가 왜 필요한건지 ㅡㅡ

    2011.02.02 00:42
  13.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볼때만다 드는 생각은
    플짤동영상으로 남의인생을 편집하지 말라는말뿐이네요..

    2011.02.04 11:17
  1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기숙사 생활해본 입장에서 보면 저건 지극히 당연한건데요.

    2011.02.06 09:58

카라문제가 참 지저분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엊그제까지만 해도 카라는 어느정도 타협의 기미가 있어보였기는 했습니다.


구하라도 DSP와 박규리에게 돌아갔고 부모들의 인터뷰에서도 
"카라는 다섯명이어야 한다" 라면서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기에 상당히 타협성이 있어보였지요.
사실 한승연, 니콜, 강지영 중 하나는 카라로 돌아 간다라고 이야기가 돌았을 정도로
이제는 카라가 문제를 해결하기를 했습니다.


허나 갑작스러운 문자 메시지 사건으로 인해서 다시 카라가 해체논란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건에 김광수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김광수는 연제협을 지지하고 젊재연을 탄압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오히려 DSP보다 자신이 더 나서는 그러한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오지랖넓게 끼어드는 것일까요..?
그가 끼어들었던 과정부터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 맞는 말이라고 해도 남의 일 도대체 왜 껴드나...?

이미 이전 글에서 김광수의 오지랖 넓은 면에 대해서는 적은 바있기에 그냥 링크로 대신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유일하게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을 논하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카라의 컴백을 막아야 한다" 라는 등..... 
이상할 정도로 단순히 걱정 이상의 수준을 넘어 끼어들고 있습니다.
이건 카라와 DSP의 문제이지 김광수가 끼어들어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는가....?

김광수는 본인이 하고있는 일들이 마치 카라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은 카라문제를 오히려 크게 만들었습니다.
카라문제는 카라 멤버들과 더 나아가서 부모들, 그리고 DSP가 알아서 조용히 풀면
되는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헌데 김광수가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J씨, 연제협, 젊재연, 그리고 김광수 자신이 개입하면서
오히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김광수의 이러한 오지랖 넓은 행동때문에 오히려 카라사태는 이제는 카라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연예인" vs "매니저먼트사" 의 문제로 번져버렸고 이제는 카라와 DSP보다 오히려
제 3자들만 난무하게 되는 그러한 사태로 지저분하게 커져버렸습니다.


DSP의 태도도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이후로 많이 변한 것 역시 사실이지요. 
김광수의 발언 이후로 모든 일이 급속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그가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카라의 연합과 존속을 바라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김광수가 개입 안했더라면 연제협이나 젊재연이나 없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큰데 말이지요.



- 툭하면 건드는 카라... 카라가 그렇게 만만한가...?

뭐 김광수의 속내까지는 알 수 없지만 카라와 김광수는 유난히 맞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카라와 김광수의 티아라가 맡붙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김광수의 방송사 라고 할 수 있는 엠넷에서 많은 경우 카라가 티아라보다 인지도와 음원 등에서 
앞서 있었던 경우가 많았지만 유난히 엠카에서 카라는 티아라에게 지는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공중파에서는 카라가 앞승을 했지만 이상하게 엠카만 가면 티아라가 어느새 카라에게
넘사벽이 되어버렸습니다.


언플이나 조장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티아라가 어려움을 겪을때면
카라와 비교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점도 의문점입니다.
예전에 갑작스럽게 티아라의 지연의 문제가 터지자 게시판에 "카라 vs 티아라" 누가 더 좋은가
이런게 속속히 등장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소녀시대보다는 티아라에게는 카라가 더 먼저 넘어야 할 산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이 기회에 카라를 잡으려고 하는 김광수의 생각도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여기까지는 사견입니다만 유난히 카라 문제에만 이렇게 개입하고,
티라아와 카라를 항상 라이벌 시키려는 김광수의 행동때문에 솔직히 김광수가
카라를 티아가 넘어야 할 첫 산으로 보면서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전에도 여러 그룹이 계약 문제를 겪었지만 
그 때는 김광수는 가만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동방신기 사건때만 해도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그 때는 가만히 잠자코 있던 김광수 였습니다. 
그런데 카라가 이러한 문제를 겪으니까 갑작스럽게 분주해지고 온갖 참견과 불평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과연 우연이라고만 봐야할까요....?



- 티아라에 대한 경고일까...?



이것 역시도 확실히 그렇다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만...
사실 광수 사장 역시 걸그룹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어느정도 겪었다고 볼 수 있지요.
과거에 씨야 문제로 인해서 김광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씨야 문제와 관련해서 남규리도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찍혔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보람과 김연지를 인터뷰 시킴으로 인해서 남규리는 나쁜 사람으로 종지부 찍었습니다.

자기도 한번 그러한 문제를 겪었고, 혹시 카라가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면 티아라 역시 
언젠가는 카라 사태와 남규리 사태와 같이 될까바 겁나는것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카라만 지칭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아이돌에게 지칭하는 것을 
본다면 티아라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는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의 일인데 유난히 강하게 나가면서 유난히 간섭하고 
카라에 대한 배려보다는 철저하게 매니지먼트 사장 마인드만 가지고 카라 문제에 대해
접근을 하는 것을 볼때 이런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두번째와 세번째 단락은 추측에 가까운 건 사실입니다. 가능성이 있는추측일 뿐이지요.
어쨋든 간에 사실 자체만 놓고본자면 김광수와 연제협, 젊재연이 개입하면서 문제가 더 커진 것은
사실인것 같고 그리고 단순히 카라와 DSP 문제에서 필요이상으로 더 커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김광수가 정말 카라를 위한다면 처음부터 연제협 끼고돌지도, 연제협이 함께 카라 문제에
동참하지도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만 놓고보면 동기가 좋았던 나빴건 간에 김광수의 개입으로 카라는 더욱더 힘들게 된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남의 소속사, 그리고 남의 소속사 가수에 문제에 관계도 없는 김광수 사장이 끼어드는 게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이제라도 제발좀 빠지고 오지랖 넓은 행동을 안했으면합니다.
이미 지켜야할 이미지도 없지만... 자신의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괜히
소속가수인 티아라까지 욕먹이는 김광수 사장이 참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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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말들이 많아서 전 의견이 없습니다~ㅎ

    2011.01.26 17: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구....
      김광수에 관해서라면 아마 책이 발행되어도 부족할 겁니다.
      물론 비판에 대한 것이지요.

      2011.02.05 00:02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남이 지지 말라는 십자가를 굳이 자신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11.01.26 1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나설 필요가 없는데 저리 설치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수 밖에요..
      자기가 언제부터 카라를 그리 위했던가요...?

      2011.02.05 00:02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사 이익이라는게 있죠...

    예를 들어서 조류독감으로 닭고기의 매출이 떨어지지만, 그만큼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의 매출이 올라가게 되는...

    광수가 노리는게 그런 반사이익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반사이익이라는게 그 발생원인이 해결되면, 반사이익도 사라지죠...

    반사이익의 실체가 드러난다는거죠...

    그러니까 광수가 노리는 지금 상황에서 만약 카라가 공중분해된다고 해서 티아라가 반사이익을 얻게 될까요?

    오히려 역풍을 얻어맞겠죠...

    왜냐면 소녀시대가 굳건히 버티고 있거든요...

    그래서 광수가 정말 티아라와 카라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면, 카라 문제에서 'Shut up, mouth' 하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해야죠...

    2011.01.26 19: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생각이 그리 깊은 인물은 못되는 거 같습니다.....
      남규리 잡자고 이보람, 김연지를 시켜 팀킬 시켰다가 씨야 전체를 날린거 보면...

      2011.02.05 00:01 신고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 오지랖이 더 믿더군요

    2011.01.26 19:48 신고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네거티브한 홍보정책이 되려나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일까요?

    2011.01.26 19:56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에이가 불릅니다 '셧업 보이~'

    제일 가만히 있어 쾅수~삽천갑자 뺨치게 오래 장수하시고 싶어서 그러시나~?

    2011.01.26 19:57
    • Spooky  수정/삭제

      오리지날 버전(?) 알려드릴까요? ㅋㅋㅋ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 센타~ 워리워리 새프리카~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2011.01.26 20:14
    • 냥냥  수정/삭제

      앗 이거슨 주원옵하가 시크릿 가든에서 읆었던
      마법의 주문(?)?ㅋㅋㅋ

      2011.01.26 2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스에이 노래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은.. ㅋ

      2011.02.05 00:01 신고
  8.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티아라에게 경고하는 측면은 무시할수 없죠 그런데 김광수 입장에서도 카라가 해체되는 것은 그닥 좋지않기에 나서고 있는 듯합니다

    2011.01.26 20:59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단지 카라를 위해서라고 착각을 하신 것이 아니라 소문(배후세력과의 결탁)이 사실이라면 카라와 같은 섣부른 행동은 안됀다고 연예계 전체에 대해 경고하신 걸로 해석했습니다만.
      예전 안좋았던 일도 있지만 JYJ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한류에의 타격도 그렇고 점점 두고 보고만은 없으셨던 것 아닐까요.

      2011.01.27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에게는 제대로 경고한거 같네요...

      2011.02.05 00:00 신고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 사장님의 뒷통수를 얻어맞을 정도로......
    카라사태가 급 반전 햇으면 합니다.....두통약 드시게...

    2011.01.26 21:0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21:1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21:25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일을 벌이는 것 같군요 ...
    진짜 카라를 망치길 원하는 거라면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겠지요 .....
    왜 하는 짓 마다 밉상인지....

    2011.01.26 23:51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티아라란 그룹명부터 'T'ARA, 'K'ARA에서 한 글자 바꾼 이름이죠. 그만큼 광수의 카라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죠. 무조건 카라컴백 1~2주후에 컴백한다거나 그런거 말이죠.

    2011.01.27 00:04
    • 지연  수정/삭제

      이건 좀 억지네요 티아라가 카라이름을 베낀거라구여?
      데뷔시기가 차이나지만 이건좀아님 ㅎㅎ
      그리고 뒤치기컴백역시 억지네요
      그렇게치면 소녀시대 뒤치기컴백은 카라인가요?

      2011.01.28 08: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거까지는 모르지만... 광수 사장이 유난히 카라를 갈구는 현상은 자주바왔던 현상이라...

      2011.02.04 23:58 신고
  1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개그하고 있네요 쾅수 사장님 지금 한창 SM 이랑 소송싸움 하고 있는
    JYJ 일원중 하나인 김준수 씨가 출현하는 뮤지컬에 투자까지 하시고 소속사 가수인
    이해리씨까지 집어넣으면서...ㅋㅋㅋㅋ 티켓파워와 딸려오는 돈은 싫지않다는 건가..ㅋㅋ

    카라는 JYJ 만큼의 파워와 돈줄이 보이지 않으니 만만하다는 거겠지...돈독오른 영감같으니..

    2011.01.27 0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동방신기 쪽과는 또 화해해서 SM은 끌어들이고.....
      하여튼 기준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인거 같아요.

      2011.02.04 23:59 신고
  15.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건 모르지만 카라 문자가 뭔지 볼려고 했다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쾅수사장이 jyj배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cj니깐요 jyj가
    그러면서 카라배후를 얘기하는 것은 자기가 한짓이 구리니깐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거겠죠

    2011.01.27 01:35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02:5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공식적으로 기사화 된 것만 보더라도,

      이번 카라사태는 카라멤버들과 그 부모들 그리고 DSP가 알아서 조용히 풀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KARA가 듣보잡 걸그룹이었다면, 애초에 언론을 통해서 소개되더라도 단신처리 정도였겠조.

      하지만, 제2의 한류를 주도하는 걸그룹 중 하나가 된 KARA의 경우는 다릅니다.

      3인측 변호인 입장에서도, 그간 소속사측에 줄기차게 수정요구사항을 피력했다고 언급했었고, 결정적으로 이번에 전속계약해지통보를 한 시기를 지금으로 잡은 이유는, 각멤버들의 위상이 한껏 올라간 지금이야말로, 참아왔던 불만사항을 공개적으로 표출할 적기라고 여겼다는 의미로 밝힌 바 있죠.

      가요계 뿐 아니라, 연기자 들의 경우도, 전속계약해지문제로 해마다 문제가 생기고 소송으로 끝나기 일수죠.

      무명 혹은 유망주였다가 좋은 작품 만나 인지도 급상승 후에 대박치다가, 여지없이 전속계약해지문제로 몇달 길게는 몇년을 쉬게된 후, 재판이든 사적화해든 결국 새 소속사에 둥치 틀고 다시 복귀하는 사례를 수도 없이 지켜보게 되죠. 당연히 연예계에서는 주목받는 이슈가 되고 각종 언론을 통해 회자됩니다.

      하물며 갓 주목받는 신인도 이런데, KARA는 오죽 하겠습니까



      한편, 이번 문제에 전(前)동방신기 멤버였던 jyj와 SM의 사건을 연관지어 보는 건, 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3:2로 멤버간 의견이 갈라진 상황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즉 카라의 경우에서와 달리, jyj사태에서의 문산연(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소송 이후에 서부터 개입하게 되었죠.

      게다가 일본에서 그만큼의 큰인기를 끌고 확실한 지지 팬덤이 있던 아이돌 그룹으로서, 소송(당시엔 가처분신청사건이었지만)까지 간 경우는, 제 기억엔 jyj vs. SM사건 밖에 없었죠.

      그만큼, 그 사태에 대처할 어떤 틀이나 네트워그가 미비했다고 봐야 옳죠. 속된 말로, 당시엔 전례 없는 일이었던 데다, 일본 연예계와도 관련된 문제였어서 어떻게 손 써볼 여유조차 없었을 거구요. 물론 이후엔 아시다시피 문산연이 수면위로 올라와 활약하기 시작했던거구요.


      우리가 흔히 '학습효과'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번 카라 사태의 경우, 연제협, 가장 최근에 합류한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 그리고 문산연까지 거의 일관된 입장을 표명한 점(젋제연 측의 등장도 있었으나 지금은 소극적인 입장으로 선회했죠), 사태가 공개된 이후 이른 시기부터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건 중재(과연 중재일까 싶지만=_=;;)에 나선 점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사태를 일개 연예인과 일개 소속사만의 일로 치부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엿보였습니다.

      즉 카라 사태자체만 놓고보면, 굉장히 단기간에 순식간적으로 단체행동을 보이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그간 크고 작은 전속계약해지 관련 사건들에 대해 문제점을 서로 공유해왔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에 관한 어떤 건설적 대안이나 방안을 제대로 형성애 왔을지는 의문이지만, 여하튼, jyj사태이후 비슷한 일(본질적으로 많이 다르지만-젊제연의 표현을 빌자면)이 차후 생기게 되면, 그때는 적극적으로 싸움판에 개입하겠다는 것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바로 지금의 상황은 이런 것이 반영된 거구요.



      물론, 김광수가 꼼수를 부리지 않았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 역시 걸그룹을 키우는 제작자 입장이니, 경고성 의도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가 비단 KARA와 DSP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버렸다는 것은, 김광수 뿐 아니라, 관련 유사 단체나 언론, 심지어 팬들조차도 공감하는 상태입니다.

      이건 KARA팬덤이 생각하는,이상적인 해결방법과는 많이 어긋나 있지만, 그렇다고 위에서 설명한 일련의 과정들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DSP도 그닥 좋은 상황(장기적으로 봤을 때)은 아니지만, 현재 3인측은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1.01.27 04: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타였습니다.
      물론 그런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단 김광수가 키웠다는데는
      의심할 여지는 업는 것 같네요...

      2011.02.04 23:57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사태를 보면서 한국 언론 진짜 쓰레기라는걸 다시 실감 했습니다.
    사태에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점 분석을 하고 비판하는 기사는 없고 그냥 어린 아이들 매장하는 기사만 쓰고 있으니 오늘은 카라 때문에 한류가 무너 졌다는 기사가 포털 메인에 걸리고
    제가 포스팅때문에 여러 기사 찾아 보았는데 제대로 문제점 분석과 언론 문제점 쓴 기사는 달랑 두개만 보이더군요. 카라를 보니 앞으로 평생 아이돌은 노예로 살아야 할듯 반기 들었다간 카라처럼 한방에 갈 듯 합니다. 씁슬합니다.

    2011.01.27 05:48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06:4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8 03:53
  20.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기사야 돈 있는 자 따라 기사 쓰는건 기본이 되었죠. 신문기자들은 기본적으로 다 양아치들입니다.

    2011.01.28 06:33
  21.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빈 여친 황지현 기사 도배도 광수죠? 참 ㅉㅉ

    2011.02.12 08:25

카라의 국면이 이상하게 접어들고 있네요. 
"카라의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게 아니냐?" 문제를 놓고 한참 동안 다투는 이 와중에 
언론에 카라 멤버중 하나가 받았다는 문자가 공개되었습니다.


문자를 읽어보면 그 문자에서는 정말 배후가 있는 것처럼 문자가 왔다갔다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남은 멤버 카라 3인방 즉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완전 팬이고 남은 박규리와 구하라도
안중에 없는 그러한 사람으로 언론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카라 3인방은 팬과 다른 멤버들을 고려할 줄 모르는
그러한 이기적인 멤버들일까요...?



- 카라 3인방은 정말 카라를 탈퇴하기로 결심했나? 

일부에서는 마치 카라 3인방은 DSP와의 화해 그리고 남은 2인방과는 
아예 같이 갈 생각도 없는 그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말 그녀들이 그러할까요? 
사람속이라는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이 아닌 이상 그녀들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어찌 알겠습니다만.... 


그러나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비하면 오히려 카라는 절대 해체는 안된다고 모든 멤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도 카라는 5명이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고,
강지영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니콜의 어머니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카라 멤버들은 내 딸들이라고 하면서 굳이 
서로 갈라놓는 이야기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하라 역시 "멤버들과 잘 이야기해서 결정 내리겠다" 라고 하였고,
박규리 역시 "멤버들과 상의해 봐야겠다" 하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직 카라 멤버들 중에서는 그 누구도 "탈퇴하거나, 5명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카라 멤버들의 건의 사항 조건에도 "5명의 카라가 함께 활동한다" 라고 되어있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간다는 이야기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3명의 멤버들은 탈퇴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오히려 카라 멤버들을 갈라놓기 위한 연제협과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김광수의 이간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카라 멤버들의 불화와 갈라짐은 조금 황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요구는 탈퇴준비의 시작이었다?


일부에서는 협의안건들이 너무 무리한 조건이었으며 이미 그러한 조건들을 내걺으로 인해 
이미 카라에서 탈퇴할 준비를 다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특히 카라 3인방이 

1) 카라가 신뢰할 만한 소속사를 원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원한다는 것
2) 카라가 계약 종류일을 2012년으로 맞춰달라는 것 

이러한 것이 상당히 무리한 요구조건이고 애초에 맞춰주기가 힘든 조건이기 때문에 
카라 멤버들은 "카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요구만 충족시켰다는 것이지요.
허나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일까요....?

실제로 카라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
예전에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서 스웨터를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대체적으로 이호연 멤버에게는 호감을 나타냈었지요.
그리고 이호연 대표에서 그녀의 부인으로 경영진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카라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자주 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카라 3인방은 그 당시에는 스케쥴이 한가했었고 지금 DSP 측으로 돌아간 구하라만이
미친 스케쥴을 소화했기 때문에 불만을 터뜨렸으려면 구하라가 터뜨렸어야 해요.
하지만 "경영진이 바뀐 3월부터 정도부터 솔직히 카라의 스케쥴은 한마디로 "미친스케쥴" 이 
되었고, 니콜은 일례로 일본 스케쥴을 마치고 나서 2시간 잠잔뒤 영웅호걸에서 
한번도 쉬지 않고 돈가스 150개를 연속으로 튀겨내는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했지요. 

카라 3인방은 이호연 대표라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은 
솔직히 카라 멤버들이 말해왔던 것과 카라의 무리한 스케쥴 변경시점과 일치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건 카라가 경영진을 뒤흔든다기 보다는 원래 상태로 돌려달라는 
합당한 요구일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애초에 계약을 체결할때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의 경영진이 아닌 이호연 대표와 체결한 것이니까요. 

솔직히 계약조건을 자세히 봐도 뭐가 그리 엄청나게 무리한 요구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협의제안 안에는 "이 조건을 이행해주지 않는다면 당장 뛰쳐나가겠다" 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군요. 
협의제안은 협의제안이지 최후의 통보는 아직 아닐 수 있습니다. 
그녀들도 의견을 제시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입장일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 방송에 나오지 않는건 팬들에 대한 무시...?

어떤 이들은 카라 3인방의 이러한 사건으로 카라 멤버들이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팬들에 대한 도리를 접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있다면 그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집안에 초상이 났는데 어떤 가족이 다음날에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나갈까요?


지금 카라는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 중대한 기로를 놓고 힘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승연의 아버지에 말로는 한승연이 통화를 했을때 한없이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한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카라는 매일마다 울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서로 섭섭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부모님에 대한 것과 DSP에 대한 
섭섭한 감정 역시 있을 수도 있지만 더 슬픈 점들은 자신들을 갈라놓고 있는 언론들과 
소위 "팬들"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2 : 3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욕하는 장면없이 서글프겠지요.

어쨋건 지금 이렇게 힘든 시간에 카라 멤버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배려가 없다고 하는것은
팬의 태도도 아닐 것이고 상당히 무리한 요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언론이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라

언론에서는 마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척을 하면서 이러한 3인방의 발표를 보고
"팬들이 경악했다" "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라고 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 3인방에게
분노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카라 3인방을 팬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인것마냥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작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요...?
기사에 가서 어떤 댓글을 보더라도 한 90%는 오히려 카라를 응원하고 이러한 식으로
기사를 쓴 언론을 욕하며 기자를 욕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팬들이 조용히 있는 것은 카라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팬들이 그 문제까지 개입하여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은 언론입니다.
팬들은 정작 별로 카라를 원망하지 않는데, 팬들이 카라에게 엄청나게 실망한 것처럼 그려놓고,
또한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카라가 팬들을 무시한다고 이야기함으로써
팬과 스타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카라 3인방, 2인방 하고 표현하는 자체가 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팬들은 아직도 카라를 3인방이니 2인방이 이제 끝날 것이니 하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저 이 사태가 좋게 해결되서 카라 다섯명이 모두 돌아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팬을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한승연, 니콜, 강지영에게 책임전가를 하려고 하지마세요.
조회수나 유도하려는 모습이 뻔히 보이니까요. 



솔직히 이 문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확실한 점은 아직 한승연, 니콜, 강지영 측과 DSP는 의견을 수렵하는데는 조금 진행이 더디다는것
카라 멤버들 자체에는 아직까지 커다란 문제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타서 난데없이 김광수가 연제협의 편을 들어주면서 카라의 "배후세력" 에게 떠나라
라고 말한다는 점 이런 점들이 사실로 남을 뿐이지요.
(도대체 자꾸 왜 김광수는 연제협을 두둔하면서 카라 사건에 끼어드는지....
이 점과 관련하여 생각이 많습니다만...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마 내일 구체적으로 적을 것 같지만 오히려 좋게 끝날 것 같이 보이던 카라 문제가 
갑작스럽게 "연제협" 이 끼어들고, 김광수가 개입되면서 오히려 더 복잡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서 바라는 점은 김광수건 연제협이건 둘다 빠지고 언론도 카라를 좀 내버려두고
DSP와 카라가 알아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간에 내비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카라가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보란듯이 제기해서 카라를 흠집내려고 했던 언론에게는
보란듯이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같이 고생한 팬들에게는
보상을 해주는 그러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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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카라도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사실 여부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카라에게 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2011.01.25 22:35 신고
  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에는 카라3인쪽이 일방적으로 까이던군요 ....
    이것 참... 카라가 계약기간을 줄이려 한다는 기사의 구석부분의 자리잡던 부분입니다

    //이 같은 계약기간 단축과 관련해 카라 3인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측은 `DSP 측에서 계약기간을 단축할 것을 비공식적으로 한 멤버에게 먼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협의 자리에서 확인하고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dsp에서 먼저 제안한 사실이라는데 이것은 기사구석에 박혀 보이지도 않고 ..
    소속사 측에서 카라 3인을 죽일놈 만드는것 같네요....
    카라 활동할땐 죽어도 언플 안하던 dsp가 왜 이렇게 열심히 언플질인지 ...

    2011.01.25 2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기사들이 어이가 없어서 한번 적어보고자 싶었습니다.
      아직 카라가 갈라서기로 결심한것도 아닌데 왜 이리
      미리들 언론은 설레발을 치는지...

      2011.01.25 22:36 신고
  3. 소낙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건이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연예인 소송사건 전문업체로dsp에게 맞겨도 좋다고 생각들더군요...언론플레이대처 능력이 예상보다 뛰어난듯하네요...
    하지만 연예인소속사로는 못맡기겟네요...그 좋던 카라 이미지를 일주일만에 박살내놓네요..
    협상없는 상태에서 문자공개는 충격적이네요...
    진실여부떠나 참 무서운 사람들이다 생각들더군요..
    이러면 카라 멤버는 관련없다는 보호막이 깨지겟지요...그리고 발표쪽 멤버도 타격입겟지요..
    카라 멤버 올킬 작전이네요....
    한가지 의문이 이렇게 카라 이미지 타격시켜도 소속사는 괜찮은건가 하는생각이들더군요..
    그럼 답은 한가지 겟죠..
    어짜피 카라 국내 이미지는 신경 안쓴다는 복귀하면
    잘나가고 돈벌이되는 일본으로 계속돌리겟다는 생각이겟지요..그렇지 않으면 어떡게
    이렇게 몰아 세울수 잇는지 의심스럽네요...
    카라사태는 계속 변수가 발생하네요..
    그래도 결론은 카라 아끼던 팬으로써 다섯처자가 성장통을 겪는걸로 알고
    삶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됏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1.01.25 2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엊그제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없느 끝나는 것 같았는데,
      연제협과 김광수가 껴들면서 일이 더 복잡해진것 같습니다.
      도대체 상황이 왜 이런식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2011.01.26 16:03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문자 보고 어이없어서 오늘11시 30분 쯤에 포스팅해서 올렸지만 카라가 그동안 무슨대우를 받고 활동하고 카라나 그 부모를 욕하는 사람들 보면 열 받습니다.
    트래백 하나 걸고 갑니다.

    2011.01.25 22:44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가 끼어들었다는 것 자체부터 일이 더럽게 꼬인다고 할까요... -_-;;;

    2011.01.25 22:45
  6.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3명과 2명으로 갈렸을때부터 비극은 예상된거지만
    DSP가 하는거보면 답답하다 못해 속이 터지네요..
    도대체 제3자들이 온갖 설을 풀며 배후세력타령하게 두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DSP를 도우며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진정 DSP가 잘되기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믿는건가요? 허이고..

    2011.01.25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르겠습니다...
      DSP 역시 참 답이 없는 소속사이긴 하지요.
      김광수는 도대체 여기에 왜 껴드는 것인지..

      2011.01.26 16:02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시오페아 분들도 비슷한 주장을 했었죠...니들 치고박는 것 자체가 팬들에게 상처주고
    배려하지 않는 행위다....뭐 아무튼 간에...어디까지 파국이 치닫는건지 참..
    이제 최선은 더 이상 감정의 골을 벌리지 말리지 않는다 선으로 잡아야 할듯..

    2011.01.25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3인측 자체와 2인측과는 아직 아무런 언쟁도 없는데
      괜히 3자들이 나서서 판을 치는 것한 느낌이 듭니다.

      2011.01.26 16:01 신고
  8.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자가 아니라 왠 엄한 놈들이 끼어 들어서 진흙탕으로 만드는군요 -ㅅ-

    2011.01.26 00:20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님은 자기네 그룹이나 잘 관리하시지 참 오지랖이 넓으신분이세요.
    진짜 카라기사에 저분이 왜 끼셔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2011.01.26 01:25
  10. 발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문제가 해결되고 5명 모두 함께하는 카라를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1.26 03:5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4:18
  12. 롹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이 후련해지는 글입니다.
    언론은 자꾸 사람들 눈을 가리려 들고 당사자들은 지지부진하고.
    3자들을 얼씨구나 하고 달라들고.. 정말 님의 글의 단비 같네요.
    더구나 진성 팬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셨습니다.

    2011.01.26 07:02
  13.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날씨도 추운데 그동안 잘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카라사태로 온나라가 난리군요. 기사들도 연이어서 수백개씩
    쏟아져나오고, 커뮤니티에서도 서로 갑론을박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카라사태가 빨리 해결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여태껏 좋은 이미지의 그룹이었고 또한 신한류를 이끌어가는 그룹중 하나이니 말이죠.

    저 또한 연제협의 김광수대표가 왜저리 흡사 미,친개마냥 날뛰는지 이해가 힘듭니다.
    제가 알기로 뮤지컬사업에 jyj와 함께 한다던데 너무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습니까?
    또 여지껏 그의 이미지로 보아 무언가 이익이 없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크지요.

    왜 카라와 dsp는 없고 부모와 랜드마크, j씨, 연제협, 김광수대표만 이리 설치는 것인지
    웃긴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협상타결로 연예계에 선례를 남기길 기대해 봅니다.

    2011.01.26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왜 김광수 대표가 끼어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자기 일이나 알아서 처리를 할것이지 이렇게 심하게 껴들다니요.

      2011.01.26 15:59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7:56
  15. 무박3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라는 그룹 참 이상하리만치 정이 가는 그룹이죠.
    좋은해결점 찿아 밝은 모습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6 09:00
  16.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q->qns 세글자라도 영어닉이라 무시하시려나요ㅠ.ㅠ

    개인적으로 그간 대중에게는 그저 불쌍한 아이지만 열심히 하는 아이의 이미지였던 한승연양이갑자기 밖에서는 착한 척하지만 알고보면 4가지라고 이미지가 한 순간에 뒤바뀌어 버리는 사태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승연이는 그런 애가 아니라고 변호하고 싶지만, 제가 카라 맴버들의 지인이 아니다보니 승연이를 까는 글들이 오해이고 조작이다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가 없군요.

    한승연의 실체라는 식으로 올라오는 동영상이나 플짤을 보면, 그것만 보면 정말 4가지 없어보이게 잘 만들었던데;;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 중 엠비시 게임에서 했었던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의 관계자들과 카라가 뜬 후에 연락 싹 끊었다는 짤은 다른 방송 영상들 증거물과는 달리 너무도 진짜처럼 보이기에, 특히 스타를 보고 즐기는 청장년 및 중년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2011.01.26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요.
      qns님이 q로 여러번 글을 쓰셨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한뒤
      독자로 인식을 하고 있으니 그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플짤이나 동영상은 안보셔도 되요.
      소희때도 얼마나 짜집끼해서 사람하나 바보 만들었습니까?
      작정하고 바라보고 왕따설을 만든다면 누구라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그냥 무턱대로 믿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요..

      2011.01.26 15:54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위에서도 제시한 내용이 정말 카라 본인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 가정하고 한 번 이야기해 봅니다.

    위 요구중 경영진 교체의 경우는 카라가 dsp에 얼마나 기여를 했건, 현재 회사 수입 중 얼마를 차지하건 간에 말이 안되는 요구입니다. 경영진이 바뀐지 아직 회계기간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카라는 dsp 전체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로 볼 수도 없습니다. 노조 대표 정도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경영진 퇴출 및 교체라는 요구에 정당성을 가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카라는 노조 대표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진의 교체는 기업의 오너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주식회사인 경우는 주주들에게 그 권리가 있겠지요. 만약 카라3인이 정당하게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싶다면 회사 주식의 일부를 사들이고 주주 총회를 연다음 요구를 해야 정당성이 있는 것이죠.

    카라3인의 저 주장은 분명 무리한 주장이 맞습니다. 이호연씨가 계약 체결 당시 대표였을지라도, 카라 맴버들은 회사 법인과 계약을 체결한 것이지 이호연씨 개인과 계약한 것이 아닙니다. 이호연씨와 계약한 것이니 그의 부인 및 경영진과는 더이상 할 말이 없으며 이호연씨를 병상에서 일으켜 불러오거나 우리 대리인을 새로 경영진으로 받아들여라는 카라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블로거님은 문제가 없고 카라3인방이 정당하다고 보셨지만, 저 요구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2011.01.26 1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위의 협의 방침을 보니 "경영진이 퇴출되야 한다" 라고도 하지는 않았네요.
      제가 한 말은 적어도 아마 경영진을 바꿨으면 한다는 이야기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이 경영진이 들어오기 전 상태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실제 3월전에는 이렇게 혹사 당한적이 없으니까요.

      많이들 사람들이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문제를 과장하고,
      저 협의사안에다가 자꾸 살을 붙이는 것 같은데 있는 그대로만
      보면 전혀 문제없는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굳이 이호연대표때 계약체결을 이야기 한것은,
      이호연 대표때의 대우를 원하는 카라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겠지요.

      2011.01.26 15:56 신고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등쌀에 아이들이 죽어나갑니다.


    언론등쌀에 멤버들이 죽어나갑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더 말할것도 없지요.

    2011.01.26 10:15
  19.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계약날짜를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기간 만료 시점까지로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외국 법인과의 계약 문제 때문에 공식 해체를 저 시기까지만 미룬 것이라는 둥, 3인방은 이것으로 카라 해체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는 둥 말이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날짜를 그래도 계속 요구한다면, 규리양이나 하라양과의 의견 조정이 안되면 카라는 해체하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5인이 모두 동참했다면 dsp와 봉합이 안되면 나가서 그룹 이름 좀 바꾸고 활동 시작해도 되겠지만(가시밭 길이긴 하겠지만요), 회사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가지고 있는 2인이 3인을 따라 내년에 같이 회사를 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즉 내년 9월이면 카라는 자동해체가 되는 것이죠. 물론 회사와의 합의가 잘되어 극적 봉합이 이루어 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카라 3인의 주장은 카라 해체의 포석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의지로 카라를 해체하겠다는데 언론이며 팬 및 안티며 블로거들이 왜 그렇게 들끓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블로거님은 카라의 의지를 존중하며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고 하셨지만요^^) 3인의 결정이 중요한 시점이지만, 만약 이들이 부모나 일부 못된 이들의 계약으로 카라 완전체로 활동하고 싶은데 억지로 카라를 해체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들의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1.01.26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 것은 협의 제안이라고 생각하지 이것을 안들어주면
      "우리가 DSP를 뛰쳐나가겠다" 라고 하는 최후의 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카라가 배우세력이 없고 타엽을 원했다면 으름장은 질러놨지만,
      적절한 상에서 합의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조절해 나가야 겠지요.
      하지만 저 조건들을 가지고 "해체할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건
      솔직히 조금 억지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2011.01.26 15:58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위에 쓰신 경영진 교체에 대한 요구는 저도 qns님의 의견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카라는 직원일 뿐이지 노조나 주주(경영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분을 확보해야 합니다.)가 아니기에 저런 요구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의 신분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그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일개 사원이나 아르바이트 생이 사장이 싫다고 나가라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장으로 세워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카라는 계약직 사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스케쥴이 이정도로 빡빡하지 않았다.
      단순히 예전보다 스케쥴이 과하다 라고만 한다면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정도의 인기가 없었고 그만큼 출연요청을 받지 못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전문적인 카라 매니지먼트팀을 구성해달라.
      경영진에 대한 제안 대신 전문적인 카라관리팀과 의논해가며 카라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스케쥴을 우선으로 짜도록 해달라 라고 한다면 굳이 DSP도 완강희 거절만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계약기간에 관한 것은 조금 다른 의견이지만 해체라기 보다는 계약기간을 단축한 뒤 그후에는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본인들의 의견을 반영시킨 재계약 혹은 소속사 이전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외국법인과의 계약도 약간은 영향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본인들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속사의 진행에 이끌려 계약을 했다."라고 소송을 걸어 볼 수도 있지만 현실상 국내외 양쪽을 모두 흔들며 진행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기준을 해외법인과의 계약기간은 지킬 수 있도록 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만..

      제안사항은 협의되지 않으면 해체가 아니라 어디 다른 곳(공정위? 잘 모르겠습니다.)에서 판결(?)을 받지않을까요.
      DSP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는 싫어도 기존 계약을 엄수하거나 개인적으로 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을 파기하든지 해야하지만 카라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요.

      정말 점점 진흙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기로 한 이상 한번에 DSP측에서 두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본인들에게도 점점 피해가 쌓이게 될 거란 것을 카라도 이미 알고서 시작한 것이겠죠?
      많은 이들의 걱정만 더더욱 쌓이고 있네요.

      2011.01.27 00:48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20 18:45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복귀"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카라가 존속한다면 이번에는 구하라가 카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점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1:4 에서 2:3으로 만들어버린 구하라의 터닝 포인트


멤버들의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개입한 상황에서 박규리 혼자 소속사에 남는다면
솔직히 카라의 존속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해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규리가 리더이자 가장 연장자이긴 하더라도 (물론 한승연과 동갑이긴 하지만) 
1명이 4명을 설득을 하는 것과 또한 1명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게 확실히 더 힘들지요.
만약 1:4의 길로 갔으면 카라 4명이 그냥 나갔거나 박규리 혼자 카라를 이끌면서 제 2의 동방신기
사태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했지요.

하지만 구하라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1:4에서 2:3으로 만들어졌고, 
어찌보면 상당히 많이 깨진 상태에 속하지만 카라의 부모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구하라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한승연의 부모님과 강지영의 부모님의 입장도 확 바뀌가 된 것 같고,
멤버들의 태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을 설득하는데도 박규리 혼자 하는 것보다 구하라와 함께 한다면
더 멤버들이 뭉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라 잔류행에는 확실히 구하라의 리턴이 큰 힘을 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끝까지 남아서 구하라가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박규리의 공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 그녀의 공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겠다"


이 말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됩니다.
실제 여태껏 깨지지 않은 팀들을 보면 부모님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결정을 해서 생긴 결과들이지요.
실제 신화같은 경우도 이민우가 부모님들에게 "우리 일은 우리가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뒤,
에릭, 신혜성, 민우 등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SM은 나왔지만 
"신화" 자체는 깨지지 않은 채 아직도 해체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클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리더였던 이효리가 "어머님은 나가주세요" 라고 한 다음,
멤버들끼리 앉아서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러한 결과 
멤버들은 DSP에서 탈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실제 깨진 팀을 보면 다 결과가 "의사소통의 부족" 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해체를 경험한 H.O.T 도 모든 멤버들이 다 나와서 팀이 깨지게 된 이유에는 
"멤버들의 의사소통의 부족" 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강타와, 문희준, 토니 모두 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있어서 그냥 의사소통 하지 않고 오해만 쌓였다" 였지요.


동방신기의 경우도 서로 연락을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제로 자기들보다는 "소속사와 해결하라" 하면서 모든 일을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부모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비뒀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틀어질 만큼 틀어진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구하라가 "멤버들과 결정짓겠다" 라는 의미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인 그녀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은 없습니다.



- 구하라가 욕먹을 일이 없는 이유

구하라가 박규리와 소속사쪽으로 돌아서자 일부 사람들은 "구하라는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왜 구하라가 배신돌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상황을 봐도 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경우는 어머님이 주로 주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영 같은 경우는 확실히 미성년자이기에 직접 개입하기도 뭐한 입장이었고,
니콜 역시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머니가 주도 했겠지요.
현재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어머님도 사실 니콜 어머니이구요.

하지만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딱히 부모님의 개입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데 구하라의 부모님만 전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보면 구하라는 부모님보다는 스스로 더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은 어찌된 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구하라는 성인으로써 
자기가 내기로 싶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잘잘못도 확실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사실 카라 멤버들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하라만이 부모님의 언급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는 건,
구하라가 알아서 결정을 했다고 보는 게 무리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상황을 모른채 그냥 추측만 하고 있는 관객일 뿐이고 실제로 구하라는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어쨋든 구하라의 터닝포인트와 발언은 카라를 다시 묶는 결정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라가 다른 그룹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고 보게되는 것은...
카라는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부모님들 마저 지금 상황에서
"5명이 함께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규리도 소식을 접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해보겠다" 라고 하였고,
지금의 구하라고 그러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승연의 부모님도 카라는 "5명이 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강지영의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네요. 
아마 니콜이 이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니콜의 부모님이겠지요)


초반에 한승연이 몸소 이런 저런 예능에 나가서 카라를 구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면,
만약 이번에 카라가 존속된다면 구하라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의견이 조율되고 의견을 수렵해서 결정이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구하라일테니까요.

구하라의 "카라 구하라" 가 좋은 방향으로 지켜져서 구하라가 카라를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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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1.20 19:14 신고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떻게 결론이 나든..
    카라라는 팀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거기에 구하라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줫으면 좋겠구요^^

    2011.01.20 19: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명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저도 카라라는 팀이 계속 존재해줬으면 합니다.
      이대로 해체되면 안되지요.. ㅠ.ㅠ

      2011.01.23 00:10 신고
  4. 흠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카라에게 하라가 그런것이 좋은지 나쁜건지 알수가없내요
    4명이 처음 그렇게 했던것이 단순이 한순간 짜증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소속사와 쌓여있던게 많았다는걸 알수있는데요
    그런곳에 여론에 떠밀려 아무런 변화없이 다시 뭉치는건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하라가 그러지 않았다면 4명에게 힘이 실렸다면 소속사에서도 많은 양보가 있었을껀데
    하라의 결정으로 소속사도 힘을 받아서 지금 여론이 이렇게 간다는게 마음에 안드내요
    하라가 잘못했다 이게 아니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5명으로 다시 들어가는건 무조껀 찬성이지만 그만큼 소속사도 변화가 분명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변화를줄수있었던 최상의 조껀을 하라가 뒤집어 버린건 카라를 구했다 하기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2011.01.20 19:48
    • 황엽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면도 감안해야 할테죠.
      규리가 리더라는 점입니다.

      설령 네명의 의견이 관철되어 보다 나은 조건으로 타협이 된다쳐도
      팀원간의 유대나 리더에 대한 신뢰는 콩가루가 된다는 거네요.

      카라의 선배들인 이효리와 현중군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룹의 해체를 막으려면 리더에게 힘이 실려야 하니까요.

      2대3이면 3이 이겨야 합니다.
      근데 서로 힘의 균형이 맞춰져 왔죠.
      2에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라의 이탈이 최선이었단 치하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만 따져서 소강상태를 불러 대화의 여지가 생긴건 다행일테죠.

      주제넘는 뻘글을 달아 죄송하구요, 저두 차선이나마 잘 마무리됐음 합니다.

      2011.01.20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황엽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1.01.23 00:11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뜬금없지만, 해외에서 보는 신정환에 대한 시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카라가 올라왔네요...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의사 결정보단 '치맛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봐야되는데...

    규리 어머니를 제외하곤 전부 연예계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하지 않은 일반 부모님들이라는거겠죠...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가 카라지...

    그녀들의 부모가 카라는 아니라는 거죠...

    자고로 연예인의 부모는 신비스럽게 감춰져있는것이 좋은 법인데...

    요즘 연예인들의 부모는 자신들이 인기 있는줄 알아요...

    다 자기 자식들 덕분에 묻어가는줄도 모르고... -_-^

    2011.01.20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무래도 카라쪽에 더 신경이 쓰여질 수 밖에 없더군요 ㅎ
      저도 멤버들보다 부모님의 입장이 더 많이 작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해결했으면 합니다.

      2011.01.23 00: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이돌 계약문제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만들어서 더이상 카라처럼 부당하게 활동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트래픽하나 걸고 갈게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2011.01.20 2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확실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이번 계기로 카라가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하네요..

      2011.01.23 00:14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1:4에서 2:3으로 양상이 바뀐 상황이니, 어떻게 해서든 카라가 다시 5명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너무 잘 나간 그녀들이기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1.01.20 22:21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카라를 구하라 ㅍㅋ 어느 기사의 베플로 올라왓다 식상하다는 말을 많이 듣던 ㅋ
    이 구하라의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친만큼 좋은 결과로 나왔으면 좋겟네요 ㅎ

    2011.01.2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구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재미있게 했던게 정말로 이런식으로
      현실이 될줄 몰랐네요...
      만약 정말 카라를 구하게 되면 레전드 될듯 ㅎ

      2011.01.23 00:17 신고
  9.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카라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2011.01.20 23:09 신고
  10. 我無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일이 타산지석이 되기를.. 그래서 카라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2011.01.20 23:16 신고
  11. nomad0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해체의 근본 원인은 멤버간의 의사소통부재라고 보긴 힘들죠. 그 원인 중 하나는 될 수 있어도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간의 문제가 아닐까요?

    2011.01.21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부모가 개입되고 멤버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안해서 좋게 끝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소속사하고 문제이기도 하지만 멤버들끼리 단합하면 모든게 더 수월합니다.

      2011.01.23 00:18 신고
  12. 보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법무대행사가 일을 진행한 것이 현 사태가 발발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법무대행사 선임을 아무일도 없었다면 하지않았겠죠. 하지만 카라멤버들이 소속사에 가지고 있는 서운함은 개선을 위한 것이지 계약해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하라가 '이런 것인지 몰랐다.'는 말을 했고 설득이라는 겨를도 없이 스스로 잔류를 선택한 것이겠지요. 또한 법무대행사는 도적이나 정의보다는 금전적인 목적만 이루면 되는 단체이죠. 그렇기에 치밀하게 세 멤버가 스케쥴로 부재중이고 어린 지영이만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약해지통보를 한 것이겠죠. 말씀하신대로 일을 벌인자는 제삼자 이지만 해결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카라 본인들이지요. 규리와 하라가 열심히 나서서 이번일을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는 정이 많은 아이들 이잖아요... 끝으로 팬들에게 힘이되는 포스팅을 해주신점 고맙습니다.

    2011.01.21 01:27
  1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DSP가..계속 정책을 자기들 멋대로 한다면 이런 일은 또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전 젝키나 핑클 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들었거든요........-_-;;

    2011.01.21 0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어쨋든 카라가 해체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계기로 카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으면 하구요..

      2011.01.23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1세대 아이돌때부터 기획사와 가수들을 지켜봐왔습니다.
    그 안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요즘따라 특히나 너무 더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데리고 말도 안돼는 악 조건으로 계약을 채결하는 회사,
    그래도 감사해요 라며 계약해놓고서는 나중에 인기를 얻으면 그 인기를 배경삼아 회사를 돈벌레로 치부하며 비난하는 스타+듣보잡의 제 3자들..
    둘다 썩 반듯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엄청난 이슈인양 서로를 까발리는데 열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하라양은 배신이 아니라 그들 5명을 이번 사건에 있어서 중심으로 모으고 뭉치게 해준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라 화이팅 입니다.!!!

    2011.01.21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1세대 아이돌때부터 지켜봤던 터라...
      소속사들의 아이돌 굴려먹기는 익숙해져있긴 하지요.

      하라가 왜 배신돌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2011.01.23 00:20 신고
  1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 행동이 이번 사건에서 터닝포인트이며 무엇보다 비난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라양이 선회하면서 양측간 대립이 멤버들에게로 넘어가면서 뭔가 조급해졌다고 할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카라측 행동들이 카라멤버들 행동으로 굳어질듯...)

    하라양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기획사의 행동(기획사가 발표한것 맞나요?) 그리고 5인 카라를 내세우고 있는 카라측 행동 모두 그냥 이번 사건이 틀어졌을때 책임회피할 명분 쌓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흠냐"님 의견에 저는 동의 합니다...
    처음에는 4:1이 됐든 1:4가 됐든 의미가 없었지만(부모들이 주도 했기에) 그러나 지금은 누군 잔류하고 안하고가 중요해져 버릴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1.21 06: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또 돌아가는 걸 보니까 카라 멤버들보다는 부모들이 벌였다는
      여론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구하라만 유일하게 예외인것 같구요.

      2011.01.23 00:21 신고
  16.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문제는 규리가 아니라 니콜인듯 싶네요...
    니콜 어머니가 주도를 한 걸로 여론이 몰리면서 비난역시 만만치 않은 것같거든요.
    트위터 올라온 것도 의지를 꺾지 않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역으로 나머지 멤버는 돌아가되, 니콜만 외톨이가 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착한 니콜도 포함된 3인이 동시에 복귀 선언을 했으면 합니다.
    이제 DSP에게 남은 건 카라와 레인보우뿐인데, 소속사가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도 좀 하고, 많은 사항을 개선하고, 카라도 무사히 5인으로서 복귀해서 이번일은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카라 연대기에 있어 잘 극복한 하나의 위기쯤으로 기록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하라양을 키워주신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안좋은 일은 겹쳐서 오는 건지, 여러모로 많이 힘들터인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서 정말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2011.01.21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해결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하라는 정말 악재가 겹쳤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녀가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2011.01.23 00:21 신고
  17. lightl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번에 보면서 기존의 DSP의 아마추어성이나, 혹은 카라에 대한 처우는 익히 보아서
    솔직히 이번에는 카라 멤버들이 80%는 이길 게임이었습니다. SM과는 다르거든요.
    DSP의 역량보다는 카라의 자생적인 힘으로 자라온 것의 비중이 더 크고,
    DSP에서 카라 빼면 그야말로 답이 없죠.

    그럼에도... 점점 DSP가 유리해집니다.
    이유는 바로 '카라 멤버들의 육성'이 아니라 자꾸 그들을 대신한다는
    (이를 테면 법적 대리인이나 부모)목소리만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에서도 카라멤버들의 말은 없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박규리는 '몰랐다'라는 말만
    구하라는 당황한 채로 황급히 귀국해서 '이런 것은 아니었다'는 요지의 말만
    나머지 3인 역시 규리나 하라가 동의하는 부분에서만(DSP의 매니지먼트 능력과
    처우) 대리인들을 통해서 말을 하지, 정작 그들은 소외된 구도 입니다.

    즉, 카라 멤버 본인들 5명 중에서 '직접 육성으로 의견을 표한' 의견 두개는 모두가 다
    '매니지먼트나 처우가 나쁜 것은 맞다. 그러나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안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었이겠습니까...

    PS. 저는 나중에 법적인 일을 의뢰할 일이 생기면 '랜드마크'라는 곳을
    이용할 일은 없게 될 듯 하군요.
    PS. 피로 이어진 가족이라, 아무리 자식사랑에 눈이 멀어 판단착오를
    보이면서 일의 절차 중에 중요한 것을 까먹고 진행했다가 80% 이길 게임
    을 20% 이길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어리석은 부모를 욕하게 된들,
    그 부모의 딸인 멤버 역시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차마 그 부모를 보고 뭐라하기는 뭣해지네요...

    PS 하라... ㅠㅠ 부모가 안키우고 그 할머니가 키웠던 그 소녀가
    이제는 아이돌로서가 아닌 사람 구하라로서 최초로 공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똑똑히 밝히는 그 순간에, 즉 본인으로서는 성인
    선언을 한 것과 같은 시점에, 그 키우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다니...
    이건 또 무슨 드라마 입니까. ㅠㅠ

    2011.01.21 10:05
    • 하늘사랑  수정/삭제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읍니다. 할머니였다면 하라양 상심이 지금보다 더 크겠죠.

      2011.01.21 18:57
    • chris_per  수정/삭제

      그 하라양 키워주신 할머님이 고모할머님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돌아가신 분 하라양이 항상 언급하던 그분 아닌가요?

      2011.01.21 2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직접 많이 개입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하라에게는 정말 악재가...
      하라가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1.01.23 00:22 신고
  18.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잘봤습니다. 구하라가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에 만약 구하라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뻔해졌는데 구하라의 선택덕에 이야기가 어떻게될지 종잡을수가 없게 되었네여 전 한승연씨의 팬이지만 dsp에서 나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1.01.21 11:51
  19.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이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1.01.21 12:21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2:2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된 카라사태의 진행과정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해 보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풀린 언론사의 보도가 완전한 사실보도라고 확정지을 순 없지만, 최소한 카라와 관련된 뉴스 중에서 공통되는 부분, 양측이 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는 것은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 찾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후설이 가장 많이 지적되더군요. 모멤버 어머니와의 친분관계도 이런 배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다, 너무 구체적인 정황까지 알려져 버려서 일이 복잡하게 되버린 느낌입니다.

      이에 대해 모멤버어머니와 그 배후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반박인터뷰를 한 기사 역시 올라와 있는데, 마치 3인측의 긴급한 최근의 기자회견처럼,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고 누구의 책임일지에 대해 잠정적으로 판단이 되긴 하지만, 역시나 결정을 내려버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엮여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시라고 최근의 중요해 보이는 몇몇 기사 링크를 해 두죠.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카라 3인 측 기자회견 독 됐나 ‘득 없고 실만 잔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73816700&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1183518328&p=newsen




      [단독] 카라에 수십억 제시한 배후인물 확인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21140203219&p=ilgansports




      [단독] 니콜 엄마 격정인터뷰, "니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13108662&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2015407449&p=SpoChosun




      [단독]'카라 배후설'의 주인공 J씨, "내가 배후라니..."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1233306176&p=SpoChosun

      --------------

      다만, 확실히 믿음이 가는 부분은, 5인 멤버간에 불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소속사측이나, 3인측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물론, 최근 3인측에서 반박기사라며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속사가 나머지 멤버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것 자체도 믿을만 하지 않기에, 사실관계그대로 설득작업일 뿐이지 이간질 차원은 아니라 생각되므로).

      게다가 구하라의 입장선회가 가져온 사태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이상 멤버 배신 같은 터무니없는 비방성 주장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그네들도 악질 안티가 아닌바에야, 5인이 갈라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아닌 메버들간의 관계는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팬이라는 분들도 조심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정녕 5인 모두의 카라가 활동하는 걸 바라신다면 말이죠.

      2011.01.21 1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 관계는 저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카라는 모두 함께 매일 이것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 좋게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2011.01.23 00:23 신고
  2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멋졌어요..

    2011.01.22 04:26 신고

오늘 또 하나의 카라에 대한 뉴스를 접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1:4로 박규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하라가 DSP 쪽의 손을 들어주며 카라에 잔류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었습니다.
결국 카라는 왠지 우리가 많이 바왔던 매우 씁쓸하지만 친숙한 2:3 구도인
박규리, 구하라 vs. 한승연, 니콜, 강지영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멤버들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현재 카라는 둘로 나뉘어
다른 배를 타려고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어제 말했듯이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계속 카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 때 많은 이들이 박규리를 빼놓은 것을 서운해했지만,
그래도 카라를 지원하고 나선건 그간 카라에 대한 소속사에 횡포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는 다른 아이돌보다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가 상당히 강했고,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유난히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작년 미스터로 한참 잘 나가고 있던 때에 <하하몽쇼> 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그 점을 잘 알 수 있는데요,
그 당시 카라는 분명 미스터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열악한 환경의
숙소에서 살고 있었던 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선풍기를 사줘야 했으며 문이 고장나서 제대로 잠기지도 않는 방문에서 생활했지요.
게다가 샤워기는 고정나서 분수대처럼 물을 사용하는 그러한 그룹이 카라였습니다.
물론 새 숙소로 옮겼다고 하지만 카라의 혹사는 솔직히 많이 알려진 사실이에요.

초기에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가서 게임 진행을 해야했던 한승연의 스토리,
일본에서 제일 잘 나갈시절에 국내에와서 2시간밖에 자지 못한채 돈가스 150개를 튀겨낸 
니콜 등은 솔직히 카라가 상당히 혹사를 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요.
이 기회에 소속사의 부당대우가 무엇이었는지 낱낱이 공개되서 
그녀들에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멤버들은 본인들의 이미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4명의 멤버들에게 많은 이들이 실망했던건 "대체 어떻게 박규리가 모를 수 있냐?"
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구하라가 잔류하기로 해서 2:3으로 나뉘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막말로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카라를 탈퇴한다고 하더라도
그녀들의 이미지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뉠때 2명이던 3명 팀이던 항상 이미지가 좋지 않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속사에 남는 쪽은 항상 소속사에서 "특별대우" 를 받는게 아니냐? 하면서 의심을 받고,
"게다가 멤버들보다 회사를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반면에 떠나는 쪽은 항상 "배신했다" "키워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라고 비난을 받습니다.
물론 DSP의 경우는 워낙 소속사가 그냥 방치하고 지원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해서,
이러한 비난이 상대적으로 돌한 것만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해서 갈라질 경우 팬들이나 대중은 
그 이유를 DSP에게서가 아니라 "카라"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갑자기 없었던 불화설, 왕따설 등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어제만 해도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회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박규리 왕따설" 이라는 
말이 돌기시작했고 많은 이들은 일제히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를 비난했습니다.
같은 시점에 박규리 역시 혼자남은 것에 대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재 누가 잘 못했고 안 잘못했고는 나오지 않은 그러한 상태입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그녀들이 연예계 생활을 그만둘게 아니고 계속 할 것이라면 
멤버들의 나뉨은 이미지에 결국 타격을 줄 것이고, 그들이 방송 생활을 하는데 
그 것이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는 생각이 드네요



- 부모님들의 개입이 보기 안 좋은 이유


현재 안 좋게 보는 이유중 또 하나는 부모님들이 서서히 개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카라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어린 나이이고, 나이가 어린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는게 벅차기에 결과적으로 부모들이 개입하는 것에 대한 적당한 이유는 되겠지요. 
특히 다른 성인이 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강지영은 아직도 미성년자이기에 
어쩌면 부모님이 대신 결정을 내려주는 것은 당연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니콜은 한국말이 약한 그러한 면도 있긴 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의 개입은 오히려 카라 멤버들 뿐만 아니라 
본인 자신들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가합니다.
괜히 "멤버들끼리 사이 좋은데 부모님들이 갈라놓는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고,
마치 "엄마의 치맛바람"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정말 카라의 부당대우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면에서는 "부모님의 욕심" 으로 
보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부모님들이 개입해서 싸우는 것 역시 좋아보이지 않는 상황이지요.
멤버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 아니면 부모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부모들 때문이라면 카라도 입장이 난처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카라 애들이 "우리 부모님들이 이렇게 원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도 않구요.
그렇기에 카라문제는 카라의 부모님들보다는 카라 멤버들이 스스로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강지영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인으로서 자신들의 결정에 책임일 수 있는 그러한 나이이니까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소속사에 다 잔류하던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다 함께 소속사에서 나오는 것 뿐입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에서 다 나오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네요.
카라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어렵다는 것을 선언하고 자신들도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 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DSP도 카라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지금 DSP의 주 수입원은 카라이고 실제 카라가 "카라" 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한다해도 
실제 DSP에는 아직까지 카라를 대처할 만한 그러한 그룹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DSP 역시 카라가 아쉬운 그러할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DSP도 카라를 구스르는 길을 택할지도 모르지요 
카라가 강하게 나간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카라에게 어느정도 맞춰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카라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더라도 다섯명이 참고 
함께 나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멤버들끼리 갈라지지도 않고 그 때문에 이미지가 나뉘는 일도 없으며,
오히려 오죽하면 카라가 저랬을까? 하고 많은 동정심도 받게 될 것입니다. 



제가 카라가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녀들의 선택이 어떠하던지 간에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 자신들을 위해서 한번만 더 생각하고, 정말 신중히 결정했으면 합니다.
절대 카라만은 갈라지지 않았으면 하고 멤버들끼리 가라서는 그러한 모습...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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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민정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각자의 자유이지만, 저는 카라에서 탈퇴하고자했던 멤버들은 힘겹지않게 탈퇴할수있었음하네요. '카라' 로 끝까지 남아주길 바라는 건, 카라 멤버들의 고통을 모르는 인간들이나 지껄일수있는 말일뿐입니다. 즉 당사자가 아니라면 '이래라 저래라' 라고 참견하는 것은 월권행위일 뿐인거죠.

    그리고 글 쓰신분은 글 다 쓴 후에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오자와 탈자를 교정해줘야 될듯싶군요. 조사 '도' 가 '고' 로 적혀있는등... 별로 좋아보이지않는군요.

    2011.01.19 17: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바라는 것도 함부로 말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이나 저나 그냥 말하는데 지껄인다 라는 표현을 쓰시니 상당히 거북하네요.
      꼭 DSP에 남아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상당히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카라가 다섯명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것이나,
      님이 탈퇴하기 원했던 멤버가 탈퇴하기를 바라는 거나
      다 각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누구 의견이 딱히 낫다고 할 것도 없네요.

      오자와 탈자는 고칩니다. 그 지적은 감사합니다.

      2011.01.19 17:36 신고
  2.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에서 가장 걱정되는건 멤버들의 의사가 얼마나 반영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만약 회사를 떠날 생각이였다면 잠적을 하더라도 일단 4명이 함께 모인 다음에 발표를 해야 할건데
    정작 나가겠다던 니콜은 영웅호걸, 한승연과 구하라는 파타야에서 촬영하고 즐겁게 웃는 사진들이 나오던 상황에서
    부모들과 변호사들에 의한 일방적인 통보도 이상하지요.

    거기다 귀국한 한승연과 구하라는 공항에서 당황스런 사진을 찍혀야 했고,
    언론에 공개한 대로라면 절대 DSP와 함께 할 수 없다던 구하라는 오히려 DSP로 돌아가버렸습니다.
    10개월간 준비를 해온 일이라면 하루만에 마음이 바뀔리가 없을건데 말이죠.

    회사를 나가건 남아있건, 소송을 하던 말던, 카라를 떠나던 유지하던 간에 본인의 의사로 일이 진행되었다면 어찌되던간에 그 의사를 존중하겠지만 지금 3명이 회사를 떠난것도 본인들의 의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1.01.19 18:48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에서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연예계에서 나 혼자 조심한다고 문제 발생이 되지 않는건 아니다. 내가 조심해도 상대가 나를 때리면 문제가 발생한다."

    뭐, 이 말은 비단 연예계뿐만이 아니라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인생에서도 통하는 말이라고 해야겠죠...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를 보자면, '치맛바람'이라고 표현해야될 나를 때리는 아군이나...

    DSP라는 Give & Take를 모르는 상대나...

    카라 입장에선 힘들다고 해야겠네요...

    에구에구~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 힘들어서 워짠데요... ㅠ.ㅠ

    2011.01.19 19:19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1.01.19 19:42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9 19:47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멤버는 어리고 노래와 춤밖에 모르기 때문에 실제 계약진행 및 스케줄관리를 본인이 선택하기는 어렵습니다. 뜨기전까진 완전 갑과 을의 관계이기도 하고요.. 전 아이돌 멤버의 부모들이 나서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부모들이 아니면 누가 아이들의 권리를 챙겨주겠습니까? 팬심이야 5명이 하나로 가는 거겠지만.. 부모들 입장에서야 그건 부차적인 거고 , 자기 아이의 권리부터 챙겨야죠.. 치맛바람이라는 표현으로 부모들의 개입을 막으려는 언플자체가 전 맘에 안들던데.. 부모들이 안나서면 소속사가 애들 겁주고 혼내켜서 무마시키려고 할겁니다.

    2011.01.19 20:32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떻게 끝이 나던지 다섯명이 뭉치는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요....
    이 일로 dsp 가 좀 변했으면 좋겟네요 ...

    2011.01.19 20:58
  8.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잘나간다는 여러 아이돌그룹의 해체를 지켜봤었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기획사 쪽이 강자의 입장이고 아이돌 쪽은 약자의 입장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돌 그룹은 거의 이미지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쟁을 제기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 카라 분쟁에 굉장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자가 강자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단결'입니다. 이번 카라 사태의 명분은 니콜 어머니 스스로도 밝히셨듯이 '돈'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멤버들 사이에 단합문제가 중요한 것이죠...
    벌써 대형포털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이미 돈 문제로 인한 이전투구로 치부해버리는 그런 악성댓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멤버들간의 의사일치가 없는 이상 이 문제는 결국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되든지 상처는 다 멤버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니콜 어머님께서 이번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조금 더 신중하게 일을 도모하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19 21:05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게 아니라...
    어쩐지 어른 싸움에 아이 등 터지는 격인 듯 합니다.
    멤버들끼리 불화는 없어 보이고 단지 어른들의 싸움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11.01.19 21:11
  10.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는 여론전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골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결국 DSP의 가장 노른자인 카라만 공중분해시키는 꼴이 되겠지요. 오히려 DSP가 전향적인 자세로 충분히 올려주겠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한 저는 무조건 DSP의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19 21:50 신고
  11. 합법이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분노가 축적한듯. 읽은 것이 정말이라면 이익을 창출하기위해서 꼼수를 썻다고 볼수밖에 없지않을까요? 한국(DSP한국)측 이익배분과 일본측기획사(DSP일본-대표이사가 한국하고 동일하다고 기사에 개재되어있었다) 이익배분이 들어간다하더라도 합법적이지만 정말나쁜 ㄴㅁ 소리를 들을 수 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배로 이익 쟁탈할려고 일본기획사설립을 한게 아닌지요.

    그리고 예능편중의 아이돌수익구조 자체가 인격을 무시할정도의 혹사를 야기한 것이 아닌지요.
    왜 한국국내에서는 음반위주의 예능활동을 할수 없는지를 생각해 볼수밖에 없네요. 암튼 이제까지의 그녀들의 피땀이 보답받을 수있는 결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01.19 22:01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인해 "원수"지간이 되어버렸는데...
    카라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3인의 멤버측에선 한 멤버의 부모가 주도했다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라를 위약금을물어주고라도 대려와서 좋은 대접을 해주겠다고 한 배후세력이 있다는 설도 있고요.
    (CJ가 용의자로 떠오른..또 다른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는 잘 모르겠고요.)

    구하라의 경우는 부모 이야기도 알려진게 거의 없고 또 본인이 스스로가 결정을 하는터라
    DSP가 급하게 협상을 한것같기도 하고...나머지 3인의 경우는 부모님이 워낙 드세게 나오는터라본인의사를 제대로 표현 못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우 정신없다 보니 말 정리를 못하겠네요..

    아무튼 카라가 "해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2011.01.19 23:57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인은 차치하고 결과만 보도록 해볼까요?
    둘이죠. 카라의 존속, 혹은 해체.

    해체는 간단합니다. 대립각을 세운 양자가 서로 갈 길을 가면 끝.
    존속역시 쉽습니다. 나간 셋이 계약을 갱신하는 조건으로 복귀..

    1대4는 1이 나오면 되지만, 하라가 이탈했으니 전원탈출은 물 건너갔네요.
    불공평한 계약으로 남는게 없는건 멍청한 암닭도 마찬가지라 만족할만한
    조건제시나 합의가 이뤄질진 몰라도, 파국을 막으려면 타협해야 합니다.
    단, 돈이 이유가 아니란 부모들 뒤에 돈이 이유인 세력이 없단 가정하에.

    2대3 찢어지기가 세번째죠?
    하지만 앞선 두번은 개쎔이고, 둘 다 보이그룹이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아이돌이자 팬덤을 구축했던 선배가 있었던 카라이니만큼
    전례들과 다른 현명한 합의와 결과를 도출하길 바랍니다. 두배, 세배루요.

    사족을 달자면, 아직 갈 길이 멀고 더 성장해야 할 카라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다고 봅니다.
    달리 너무 이르게 작업에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제와제 팬들이 응원하더군요.
    웃긴게 셋이 둘에게 돌아가서 그룹이 유지되는 모양새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뒷감당을 하려고 하는지들..

    바쁜데 폰질하느라 눈치가 보여서리 이만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2011.01.20 00:02
  1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동방신기와는 다르게 잘 수습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어서는 안되겠조.

    2011.01.20 01: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보아하니 JYJ처럼 본인들의 의사도 첨가되어
      있는게 아닌것 같더군요..
      부모님들도 슬슬 선회하는것 같네요...
      본인들의 오해나 입장차이 같은거야 몇시간동안
      허심탄회하게 풀어버리고 기자회견으로 공표하면
      그냥 좀 씨글벅적했던 악몽같은 헤프닝으로
      기억되겠지요..

      니콜 어머님께서 어찌 나올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도 데습히과 좋게 타협했으면 좋겠네요..
      데습히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돌아오라 했으니
      이제 한수 물리셨으면..

      2011.01.20 03:3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0 04:08
    • blanche  수정/삭제

      부당한 대우부터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수익배분 등의 문제가 거론되는 상황이죠. 대부분, 부모와 소속사 간의 갈등구조로 보는 것이 대세고, 멤버들간 불화가 아니라고 하죠.

      1.

      그래서 수익배분문제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일본내에서의 음원음반 관련 수익구조에 대해 알아보죠.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게시글이 있어 링크 겁니다.

      http://www.j-enter.net/?p=296

      위 링크의 주된 내용은 결국 가수(아이돌)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대부분 goods와 CF계약이란 것이죠.

      여기에 더해, 동방신기의 예를 보더라도, 현재 가수들의 주 수입원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공히 음원음반이 아닙니다. 사진집, 공연, 행사, CF 등이죠.


      그런데 이번 카라의 경우에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항간에 1%니 뭐니 떠드는 건, 수익구조에 대한 몰이해와, 논점이 틀어져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죠.

      다시말해서, 분명 불공정해보이는 수익배분이지만, 엄한 부분에 대해서 성토하고 있다는 겁니다.


      2.

      부당한 대우, 즉 3인측 입장에 나온 바 있는 '예전 운동선수 대하던 식'이라는 대우에 대한 겁니다.

      이 부분은 이미 DSP라는 곳이 익히 들어왔기도 했죠. 예전 김현중이 소속사 대표와 모 정치인 생일에 갔던 것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소속사 가수를 너무 함부로 대했다는 느낌은, 그간 한승연의 과거 고생담을 감안해 본다면, DSP가 억울해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까지의 전반적인 사태파악은 대부분, 3인측 부모의 입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니, 최근 DSP의 반박기사도 같이 다뤄질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0193323335&p=khan


      ------------

      3인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 전문에 따르면,

      "일본 전속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로 속였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디에스피미디어는 그와 관련 카라 측 부모님들과의 회사 내 미팅 시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일본어 원본과 번역본을 함께 공유하였으며, 특히 정니콜의 어머니 경우,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원본과 번역본의 내용을 직접 확인한 후 일본어 원본에 본인의 자필 서명과 함께 "번역본에 의해 이해하고 싸인한다.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 문구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라고 기재하고, 사인한 바까지 있습니다. 이는 계약서 내용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속 승낙서라고 분명히 명시된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라고 속여 서명하게 했다는 주장은 그 저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왜곡입니다."

      => 이부분은 정 반대의 주장이라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말이 많을 것 같은 사항입니다.


      "쇼핑몰 '카라야'의 사업추진의 불공정한 동의 여부와 수익배분 또한 사실무근이며 카라의 멤버들 중 3인(박규리, 구하라, 강지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카라야'는 제안 당시 카라 멤버들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중 제안에 동의한 3명에 대하여만 진행하게 된 사안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의 동의에 있어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부분 역시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욕설(BEST FUCKIN FIVE)이 프린트 된 옷을 입과 촬영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론 '킹왕짱 죽이게 좋은 다섯(물로 제 해석이 엉망일 수도 있죠)'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당시 미성년이어썬 두 멤버들에게는 좀 무리가 아닌가 정도로만 생각했지, DSP반론처럼 소속사와 사전협의없는 진행으로 이에 대해 항의 및 재발방지를 했다는 건 몰랐네요. 물론 이부분 역시 DSP의 주장이지만...


      바로 위에 정리한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같은 소속사 아래 다시 모여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최근 카라팬클럽임원이라는 분이 트윗으로 뱉은 말이 걸리긴 하지만, 또 모 멤버 어머니가 트윗했다가 삭제한 글이 걸리긴 하지만, 분명, 이 사태의 해결은 이제 3인 부모의 몫이 된 듯 합니다.

      게다가, 최근엔, 나간 멤버 중 한명이 다시 소속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도 나온 마당에, 그리고 승연과 지영의 아버지들 또한 5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간다는 소식이 들리는 거 보면, 마냥 헛된 기대라고만 볼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다른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5명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걸 잠깐 멈추기를 바랍니다. 물론, 소속사가 최근, 다시 복귀하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는 조건을 붙이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멤버들과 그 부모들을 나아진 조건으로 설득해야함은 당연한 거구요.


      절대로, 5인이 아니고서는 타기획사나 에이전트와 손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


      혹자들은 이번 카라사태가 어떤식으로든 해결이 되어 5이 함께 하더라도 추락한 이미지쇄신은 어려울 것이고 가수아이돌로서의 성공을 장담키 어렵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인이기만 하면 다시 재기하는 건 시간문제라 봅니다(언젠가 심심타파이던가요?! 리더 규리가 "지금 이 멤버라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한다"는(아마 비슷한 뉘앙스였을겁니다)말이 실언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2011.01.20 13:41
    • blanche  수정/삭제

      최근 올라온 카라 관련 소식 중에서 가장 기대해 볼 만한 기사군요.

      ------------------------------

      [단독] 구하라, “멤버들끼리 만나 결판짓겠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21000003501&p=ilgansports



      그리고 역시나 그간 3인측의 찜질방에서 재운다는 입장은 있었으나, 그에 대한 소속사 입장이 궁금했는데, 위 기사에서 언급이 됐네요. 소개하자면;

      --------------------------------------------

      ".....촬영 중 숙소에 다녀오기 너무 애매한 상황이라 멤버들이 찜질방에서 자겠다고 우겼는데 마치 소속사가 홀대를 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왜곡된 것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3인측에서 카라를 찜질방에서 재웠다는 얘기를 하는데 진짜 답답하다. 오히려 멤버들이 자러 간다고 해서 매니저가 사람들 보는 눈이 많다며 만류를 한 상황"이라면서 "촬영이 계속 이어진 상황이었던 것으로 안다. 누가 보면 멤버들이 숙소도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는 줄 알겠다. 카라는 전용밴도 두대나 나눠타며 어떤 그룹에 비해도 나쁘지 않은 대우 속에 일했다"고 답답해 했다. 카라는 서울 행당동의 30평대 아파트에서 숙소 생활을 해왔다...."

      --------------------------------------------


      어쨌든 양단간 결판이 나겠네요.

      2011.01.20 13:42
  1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끓어오르던 것도 가라앉겠지요...지금은 너무 추측성 기사와 말이
    오가니 좀더 가라앉으면 입장표명도 명확해지고 그렇겠지요..동방신기 탈퇴기사
    났을때도 이 난리 였나요?왠지 더 했을것 같긴 하지만..

    2011.01.20 04:14
  1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처음 포스팅에서 언급한 내용들만 본 느낌은 이번 사건은 DSP측과 카라측간의 문제로만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오늘 글을 보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네요...구하라 행동이 악수중에 악수 같네요...입장을 선회했어도 공식적으로는 언급을 하지 않았어야 했을거 같네요...양측간 문제가 멤버간 문제가 되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것 같네요...

    빠른 시일내에 멤버들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할듯 하네요...그것이 긍정적이다면 양측이 서로 조율할 기회가 있을듯 하네요...2~3일내에 양측이 서로 타협점을 못찾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 것 같네요...

    2011.01.20 07:1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 생각엔 구하라의 행동으로 그나마 해체가 아닐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 생겼다고 봅니다. 악수라고 보는 건, 전적으로 3인측 입장인거고.

      오히려, 3인이나 2인이나 또는 소속사 등은 힘의 균형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자제시킨 양상이라고 봅니다.

      최근 들려오는 3인측의 태도변화가 감지(루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지만)되는 것도, 일견 구하라의 복귀잔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라고 봐야죠(물론 이것까지 예상했다고 보진 않지만).

      어차피 4인으로 상황이 굳어졌어도 소속사와 협상이 안된다면,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이 되는 건 마찬가지니, 지금의 상황변화가 더 낫다고 봅니다.

      2011.01.20 07:08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숫자로 상황을 보는듯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처음 이소식을 체리님 포스팅에서 읽고 든 생각은 멤버간 문제가 아니라 양측간 대립에서 온 촌극이란 생각이 들면서 솔직히 무덤덤했다고 할까요...(당일 규리양의 일련의 행동들...)

      그러나 오늘 하라양 소식을 보고 어제까지 무덤덤했든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더군요...어느 입장에서 본것이 아니라 그냥 봐라 봤을때 악용될 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DSP측과 카라측의 대립으로 이번 사건을 봐라 봐야만 카라가 살아 남을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속에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졌다는 소식이 흘러나온다면 더 이상의 카라도 더 이상의 연예활동도 힘들다고 봅니다...

      2011.01.20 09:1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글쎄요.
      숫자로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 중 하나가, 멤버들의 입장이니까요. 숫자는 상징적인 것이니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멤버간 불화의 문제가 아닌 것은 이미 언급했던 부분이죠. 오해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어차피 팬들이 시급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멤버들 자신의 의중입니다. 그들 부모나 소속사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멤버들의 입장을 듣고 싶어하는 거죠.

      지금껏 카라가 칭찬받았던 부분도, 다른 누구의 의지가 아닌 각 멤버들 자신들의 노력과 의지가 굳건해 보여서 지지한 팬들이 많은 걸 모르시는 군요.

      어린 멤버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는 팬들조차도, 각 멤버들의 의사를 가장 존중해 주기를 부모와 소속사에 바라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011.01.20 10:01
  18.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태에 대해 많이들 우려하고 계시는 것 압니다. 카라팬들은 소속사와 카라 멤버들 간의 처우개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었음을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사태가 발생하고 있음을 상당 기간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읍니다. 팬들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규리양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일단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규리양 부모님들은 연예계 생활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들이시며,규리양과 카라의 이미지에 타격이 발생할 것을 아시고 나머지 멤버4명과 다른 행동을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하라양의 행동에 대해서도 예전 핑클의 이효리와 같이 의리 지켰다고 표현하더군요.

    외부 연예계 관계자들이 현재 잘 나가는 카라 부모님들께 더 좋은 대우를 해 줄 테니 계약을 해지하고 자기네들과 계약하자고 한 사실이 있는 듯합니다. 결국 "돈" 때문이죠. 잘 해결되길 바라며 글을정리합니다. 출근해야 해서......

    2011.01.21 0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녀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상처받지 않고 서로 마음 상하는일 없이 말입니다.

      2011.01.19 17:36 신고

카라, 제발 해체는 하지마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18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라더니 이게 대체 갑자기 무슨 일인가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영웅호걸에서 잘만 봤던 니콜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카라가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가운데 박규리만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충격적이라 뭐라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지만 나름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카라 전 멤버들이 절대 해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은 가져봅니다...
잘 나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 DSP의 만행이 이제는 공개되어야....

일단 박규리를 제외한 카라측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카라는 이번 전속 계약 해지에 이르기까지 소속사와 소속 관계를 유지하고 원만히 협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하여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멤버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채 맺는 각종 무단 계약 등 이로 인해 멤버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게 되어 좌절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 더 이상 소속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상황이 이렇게 된거 정말 어떻게 그녀들이 심하게 부당대우를 받아왔는지 공개되어야 하고
사실이 그러하다면 정말 조사를 해서 뭔가 조취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DSP는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젝키 해체당시때도 그랬고 SS501때도 이런 문제가 자주있었습니다.
사실 실제로 카라는 소속사에서 잘 지원을 해주지 않아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고,
그리고 젝키 당시때도 부당 계약, 노예계약을 비롯해서 김현중때도 상당히 부려먹는다는 
그러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정말 카라의 말이 사실이라면 DSP는 정말 정당한 보상을 해줘야할 것이고,
그리고 정말 그 만행이 공개되어서 다른 소속사들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4명의 멤버들만 전속 계약 해지를 하고 
규리는 이야기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는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한뒤 
"멤버들과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 봐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침착한 규리는 "하지만 카라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박규리가 제외된 채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솔직히 상당히 이상한 일이기도 하며 잘못된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DSP 관계자도 아니고 카라의 관계자가 아니라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어떤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보기에는 안 좋은 일이 사실입니다.

이런 계약관계에는 부모들이 개입되기도 하던데.....
박규리의 아버지는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니 더욱더 미궁속으로 빠지네요.
과연 어떻게 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만.......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규리의 말대로 박규리가 나중에 알았더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배를 탈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게 사실이라면 박규리가 얼마나 자신을 희생할 것인지....
얼마나 동생들에게 양보를 할 것인지가 최대의 관건일 것 같네요. 
허나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몰랐다면.... 박규리의 실망과 마음 상심은 어찌할것인가요...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게 아님으로 다른 멤버들을 욕하는 것도 
너무 성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봅시다. 



- 아이돌들의 해체는 불가피한것인가...?

사실 대체적으로 아이돌은 5년을 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원조 아이돌인 H.O.T가 5년만에 2:3으로 나뉘었었고, 젝스키스도 3년반만에 해체했습니다.
동방신기도 5년째가 되자 2:3으로 갈라지는 일이 있었고, SS501도 그 정도 되자 김현중이 탈퇴하고,
각자 자기의 길을 가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1.5세대 라고 볼 수 있는 동방과 SS501은 이미 그 길을 걸었고,
아직 2세대 아이돌에게는 그 문이 열릴 것 같지 않았는데 의외로 카라에게서 불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허나 아이돌들이 항상 나쁘게만 끝난 것은 아닙니다.
원조 아이돌 중에 하나였던 신화도 그 당시에 해체가 불가피했는데 앤디가 계약을 포기하고 나옴으로써
6명이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명밖에 안되긴 했지만 플라이 투더 스카이도 함께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이 끝까지 함께 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저는 카라가 전자보다는 후자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박규리와 멤버들 사이에 이번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문제없이 잘 상의해서
소속사를 탈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멤버들과 한 배를 타서 나뉘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전혀 이러한 조짐이 보이지 않던 카라에게 갑작스럽게 정말 날벼락이 내리친 것처럼 일어나
가요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은 하나같이 인간미가 있고 서글서글 해서 좋았는데 갑작스럽게
5년도 채 안되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황당하기 짝이 없군요....

어쨋든 카밀리아 분들과 함께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다섯 멤버들이 함께 뭉쳐서 끝까지 같으면 합니다.
박규리가 빠지면 그건 진정한 카라가 아니지요..... 
어느 그룹이고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잘된 그룹 얼마 없습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다섯이 다 함께 있을때 카라이지요. 

카라를 매번 다 찾아다니면서 챙겨볼 정도의 광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좋은 시선을 보고 가지고 있던 걸그룹이라 이 소식이 너무 안타깝네요. 
카라 해체는 정말로 할 수만 있다면 막고 싶은 심정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동방신기 사태로 아직도 어수선한데 제발 카라만큼이라도 좋게 해결해서 
갈라서는 모습 절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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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이네요.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 어찌 이런일이...

    2011.01.18 21: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제발 좋은 쪽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요새 카라 호감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2011.01.18 21:44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DSP 예전부터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
    이번에 일본에서 180억 수익 맴버들한테 300씩 돌아갔다는데....

    2011.01.18 21:48
  4.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만 상황을 거슬러가면 시크릿가든의 복선처럼 징후가 있기도 했죠. 청춘불패만 해도 유리와 순규가 일본 활동때문 빠졌는데 하라는 끝까지 남았죠. 그 이후 일본 활동의 강도에서 소시와 비교할 게 못되죠. 그 빡센 일정에도, 이거 너무 굴리는 것 아닌가 걱정되었는데, 결국... 아무튼 규리가 왜 빠졌는지 속내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DSP가 이미 카라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최근에 했다는데, 이미 이렇게 될 걸 알았다는 사실에서 카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해도 규리가 빠지는 최악의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2011.01.18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카라가 좋은 대우를 받는 다른 소속사로 갔으면 하지만
      규리와 꼭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11.01.18 22:32 신고
  5.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카라에게 카라가 이룬 성과만큼 대우를 해주지 않은 건 확실한 것같아요.
    초반부터 제대로 푸시가 없어서 지금까지 엄청나게 고생해서 올라온 생계형그룹이라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뜨고 나서 옮긴 숙소라는 곳도 다른 같은 급 연예인들이랑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곳이고....작년말에는 니콜의 잔인한 11월이었나...한달간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한 니콜의 스케줄표가 돌아다니기도 했었죠.
    게다가 180억 벌어들였다고 홍보하면서 정작 돌아가는 건 각자300만원뿐이라니....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터졌을 것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다만, 이름이 바뀌더라도 한 그룹으로 바뀌어야지, 동방신기처럼 나뉘어 1:4로 나뉘는 건 절대 안되는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나뉘고 잘된 그룹이 어딨나요. 레전드급인 동방신기도 이 상황인데.
    그래도 2:3 같이 반반이 아니라 1:4니까, 좀더 수월하게 설득하고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신화같은 케이스도 있구요.

    좋게 해결되고, 후에 강심장같은데 나와서 다른 멤버들이 규리에게 그땐 미안했어...하지만 헤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야..라고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규리만 제외된 상황도 좀 이상하고 걱정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자꾸만 그쪽으로만 기사가 쏟아지는 것도 왠지 이간질하기위한 DSP의 언플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지나친 생각이려나요?
    전 180억과 300만원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 말이죠.

    2011.01.18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카라에서 한승연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규리가 없는
      카라는 카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소속사의 이간질이라는게 나중에 밝혀지면 좋겠네요.
      박규리의 선택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녀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궁금합니다.

      2011.01.18 23:04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돌아가는 사태를 관망할 마음이긴 하지만 유니버셜 이....GR 맞은 소속사 같으니라고..
    왜 일본에서 그렇게 한류니 뭐니 분석이니 뭐니...하는게 아니었더군요..아놔 진짜..
    그 불공정 계약을 그대로 체결한 데습히도 답없고..아이고..

    근데 김현중씨는 의외로 재계약할 마음이 있었는데
    29만원씨의 생친에 데려가서 그런 사단이 일어난걸로..
    뭐 아무튼 꽁기꽁기하네요..

    2011.01.18 23:42
    • 꿈꾸는 유목민  수정/삭제

      그리고 김현중은 계약 만료 후 소속사 이적을 했죠. 계약 만료 후에도 한 달 가량 앨범 활동도 지속했구요.

      2011.01.19 0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DSP 유명하잖아요....

      2011.01.19 17:46 신고
  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입니다. 더욱 문제는 차라리 5명 모두와의 계약분쟁이었으면 어느정도 흔히있는일이기도하니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한명은 완전히 제외된 구도네요..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그림이 이상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나간쪽이 가해자 남은 규리만 피해자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 그것도 걸그룹인데 말이죠..

    결국 사태가 지금상황그대로 끝나버리면 모두에게 더이상 좋을게 없는데.. 제발 좋게 봉합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획사와 연예인들간의 불공정관행도 최근 일련의 사태들을 계기로 부디 제2의 동방신기 카라 사태가 나오지 않게 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2011.01.18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2:3 구도로 바뀌었네요...
      아마 제 2의 동방신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1.19 17:46 신고
  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80억을 벌었다는 것은 홍보용일 뿐입니다.
    재료비, 세금등의 지출된 비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그저 상품을 팔고 그 순간 손에 쥐어진 금액이랄까요.
    게다가 일본 진출이라는 것은 DSP가 현지 일본 회사에 카라를 계약으로 넘겨주고 계약금(러닝이면 좋겠지만..)을 받는 것이기에 DSP가 받는 돈은 180억과는 관련이 없을 듯 합니다.
    DSP 일본지사가 있고 그곳에서 180억을 직접 번것이 아니라면 일본에서의 성공, 수익금을 한국에서 받을 돈과 동일시 하지 않는 것이 정확한 계산일 듯 합니다.

    하지만 300만원밖에 멤버들에게 지급되지 않았다는 말은 참... 대단합니다...
    이건 아르바이트보다 급료가 적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규리양이 제외되었다고 하는데 좀 이상합니다.
    그건 다른 멤버들이 규리양에게는 입을 다물고 따로 뒤에서 모여 의논하고 정했다는 것인데
    규리양은 계약이 달랐던 것인지(다른 멤버들보다 일찍 계약을 했다던가..) 아니면 함께 의논중이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먼저 터지며 연락을 늦게 받은 것인지..

    회사는 개의치 않습니다. 멤버들끼리 신중히 의견을 나누어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8 23:43
    • Jude  수정/삭제

      저도 DSP라는 기획사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사실관계는 똑바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300만원은 음반 발매수익이 아닙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멤버들에게 각각 지급됐다는 300만원 정도의 돈에 대해서는 “지난해 8월 일본의 한 편의점업체와 300만엔(약 4058만원)을 받고 멤버들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그 수익금”

      http://news.nate.com/view/20110119n24658 <- 관계기사

      2011.01.19 05: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아예 모른 것은 아닌 것 같고ㅗ...
      이야기하던중에 4명쪽에서 먼저 지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2:3인데 어떻게 결정이 날지 참...

      2011.01.19 17:47 신고
  9. 이거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네... 걸그룹지도에도
    변동이 생기려나??

    2011.01.19 00:02
  10. 살만한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결국 법적 공방까지 가느라 진창길을 걸을것 같은데 말씀처럼 규리양의 입장표명이 중요할 것 같네요. 올리신 글 중 틀린 부분이 있는데 SS501의 김현중군은 계약만료후 재계약을 안했을뿐이며 김현중군뿐만 아니라 다른 4명의 멤버들도 3개의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했답니다. SS501의 상표권도 DSP에서 2005년에 상표권을 출원해서 그들이 뭉친다고해도 DSP의 허락없이는 사용할 수 없구요^^ 전속계약이 일년 남은 상태로 카라의 네 멤버들이 계약해지 소송을 시작했다면 많이 어려울텐데 모쪼록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1.01.19 01:31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의 이호연 사장 아직도 그 버릇 못 버렸나요... ㅋㅋㅋ

    사실 지금처럼 걸그룹들이 넘치지는 않았던 10여년전 한국 여자 걸그룹은 실질적으로 S.E.S와 핑클이 나눠먹던 시절(?) 핑클 팬으로써 기억나는데...

    당시 핑클의 소속사가 대성기획이었죠...

    뭐, 대성기획이 DSP로 이름만 바꾼거지만... ㅋㅋㅋ

    좌우지간 그때도 이호연 사장, 젝키와 핑클을 엄청 굴렸었죠...

    그나마 젝키는 사내자슥들이라 어떻게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지는 몰라도...

    핑클은 여자아이들이라 간혹 버라이어티 같은 경우에는 꽃처럼 초대만 되서 말 한마디 안시켰던 적도 있었고... ㅋㅋㅋ

    소방훈련 체험한다고 레펠 체험을 한다고 효리 같은 경우는 그걸 하다가 레펠 장비에 머리채가 잡혀서 피가 날 정도로 머리가 뜯긴적도 있었고...

    에효~ 좌우지간 그때 로드 매니저가 지금은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이호연 사장은 한마디로 돈벌레라는거죠...

    뭐, 돈벌레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돈벌레임과 동시에 사람을 생각해야하는데, 돈만 생각하고 사람 생각은 안하거든요...

    어쨌든, 카라에게도 지금이 위기인데...

    규리, 하라, 니콜, 승연, 지영...

    한명만 빠져도 카라가 아니죠...

    2011.01.19 0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성이 DSP인건 저도 알긴 합니다만.....
      아직도 못배운건 사실인것 같기는 하네요.
      카라 이후로는 준비된 그룹도 없을텐데 어떻게 할런지..

      2011.01.19 17:48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체리블로거님ㅠ.ㅠ 좋은글이지만 지적하나해도 될까요? 체리님의 글이 미디어스에 올라가고, 네이트에 상위기사로 자주올라간것을 본 저로써는 작은사실이지만 정확하게 올라가야한다구 생각해서ㅠ.ㅠ 앤디오빠가 계약금을 포기한게 아니라 에릭오빠가 그때 불새로 너무 잘나가던때라, 다른멤버들에 비해 어마어마한 계약금을 제시하며 혼자들어오라고 한 소속사가 있었고, 민우오빠랑 혜성오빠랑 sm쪽에서 큰돈을 제시하며 재계약 하려고 했는데 함께 하기위해서 몇몇멤버들이(특히 에릭오빠) 돈을 몇억씩 양보해서 여섯명이 함께할 수 있는 소속사에 들어가서 계속 신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거에요; 신화라는 이름값은 계속 sm에 내고 있구요.^^; 앤디오빠가 계약을 포기했다기 보다는 에릭오빠가 계약을 포기하고 서로 뭉쳤다는 표현이 맞겠죠..? 그리구 이때 소문이 sm에서 앤디오빠빼고 다 다시 재계약 들어와서 오빠들이 sm나온거라는 이야기도 있구; 음.. 작은 사실이지만 체리님의 글이 영향력있게 작용하는걸 본 저로써는 꼭 고치고 싶네요ㅠ.ㅠ;; 참! 네이트에서 체리님 글 보이니 기분이 넘 좋아요^.^ 연예인을 사람답게 보는 체리님의 포스팅이 이상한 기자들보다는 백배천배 가치있으니까요^^

    2011.01.19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회사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나서 댓글만 달고 있는 중입니다.
      수정은 나중에 할께요.
      의견 감사하고 앞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2011.01.19 17:48 신고
  1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글의 내용이 뜻하는 것은 알겠지만 멤버들을 나눠서 생각할때는 아니다 봅니다...물론 소외된 멤버가 있기에 생각할수 있겠지만 상황을 오판하기 좋은 변수 같네요...

    2011.01.19 03:10 신고
  14.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지통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이미 손잡고 일을 벌린거라면 해체는 불가피하겠죠.. 규리가 그쪽으로 합류한다 하더라도(가능성은 낮을듯) "카라"라는 이름은 못씁니다.... 그런게 아니라 처우개선을 위한 무력시위였다면 다시 원상복귀할듯.. 카라가 ds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지라.. 결국 dsp가 백기투항하겠죠.. 중요한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손을 잡았느냐 아니냐인듯..

    2011.01.19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카라라는 이름보다는 그 멤버들이 더 크지요.
      구하라는 돌아섰다고 하네요...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2011.01.19 17:4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복잡하게 되 가는 군요. 하라구는 잔류로 돌아섰다는 기사가 떴네요.

    2011.01.19 06:04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19174003762&p=ilgansports&RIGHT_ENTER=R2

      DSP미디어측은 "구하라씨가 홀로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이런 의도로 단체행동을 한 것이 아니었다. 사인을 했던 것은 맞지만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죄송하다'며 계약해지 요청을 철회하고 돌아갔다"고 전했다.

      ------------
      3인의 입장(보다 정확히 보자면, 3인 부모측의 입장)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cluster_list.html?newsid=20110119174003762&clusterid=272071&clusternewsid=20110119193110477&p=newsen

      가장 걸리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 멤버의 한 측근은 이날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이들이 회사를 떠나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 소속사에 대화와 투명한 수익 정산을 요구했지만 DSP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며 "오죽했으면 자신을 키워준 회사를 떠나려고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특히 DSP 이호연 대표가 병석에 있어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이 대표의 부인과 갈등이 심했다고 전해진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선 말문을 흐렸다. 이 측근은 "그런 세부적인 부분까지 부모들이 얘기하지 않아 뭐라 장담할 순 없다"며 "하지만 분명한 건 세 멤버가 DSP와 갈등이 봉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라며 법정 소송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기사를 다 종합해 보면,

      5인의 부모는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었고, 최근 3개월전부터, 박규리 부모만 모임을 나오지 않고, 노선을 달리했다는 점(3인 부모측 입장)

      최근 구하라가 잔류를 선택한 것을 보건대, 4인의 지난 3개월간 소송불사의지는 확정적이 아닌 불만차원의 일이고, 소송내용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걸 보면, 과연 나머지 3인측도 소송내용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변호사들 놀음에 놀아나는 건지 궁금해짐.

      여하튼 박규리 부모의 얘기와 맞물려서 생각해 보면,

      3개월기간동안 박규리 부모측은 소송까지의 일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

      구하라측도 소송내용을 잘 못 이해했다는 점.

      신생 혹은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말하지 못하는 3인측 과는 달리,

      DSP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미, 박규리 측에 신생 혹은 다른 기획사측이 접근을 시도(위약금을 대신 내주더라도 계약을 맺자는)를 했으나 거절,

      이후 한 멤버의 부모(기사통해서 아실분들은 아실듯)에게 접근했는데 OK!

      그래서 그 때부터 구체적인 소송준비에 착수.



      --------------------

      전혀 다른 상황이고, 다른 팬덤에 다른 기획사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걸로 JYJ와 같이 보는 건 문제가 많아요. 몇몇 블로거들이 예전 JYJ와 SM에 관한 포스팅을 할 때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예 동방신기와 JYJ처럼 완전히 갈라지기를 바라는게 아니라면, 카라팬들 응원하는 척하면서, 동요하게 하지 말고 끼어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반신기와 JYJ와 같은 결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멤버들이 많이 어리기도 하니, 이 소송건을 주도해 왔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많죠.

      항상 부모들이 주도가 되는 소송건의 결말로 치닫지 말기를 바랍니다.

      DSP의 병맛같은 기획력이나, 일본 유통사와의 계약 등은 두고두고 놀림감이 될 듯하고, 지금이라도 나간 멤버들과 부모들을 좋은 조건으로 설득시킬 작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DSP는 '카라'밖에 없다고 봐요. 레인보우 만으로는 아직 많이 모자라죠.

      DSP가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합니다.

      끝으로 카라팬분들, 모 팬덤의 이간질이나 선동에 놀아나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몇몇 대형 커뮤니티 다녀보니, 대형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모 팬덤이 같은 동지의식있는 것처럼 해서 같이 엮어 들어가는 모양새던데,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자신들에게 도움되는 상황이 아니면, 지금 카라의 일에 관심을 접을 것이 분명하거든요. 자신들의 상황에 정당성을 부여(기획사와 힘없는 아이돌-정확히 따지면 전혀 다른 기획사여건과 상황임에도)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것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순순한 의도로 응원한다면, 그저 고마움을 표시하는 선으로 하고, 멤버들 뒷담화하는 일에는 절대로 동조하지 마세요.

      온전히 카라의 일에 집중해서 멤버들을 응원하시고, 가능한한 밉상이더라도 DSP와 합의로 일을 좋게 마무리 하도록 여론조성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011.01.19 06: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그냥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정말 찾을 수가 봉합점을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더 영향력이 컸던 H.O.T, 동방신기도 갈라서기 하면서 그 영향력의
      반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활동하려는건 상관이 없겠지만 유닛으로써는
      상당히 힘들 것 같은 그러한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님과 같습니다.... JYJ와 동방신기 사태까지되는 건 보고싶지 않네요..

      2011.01.19 17:44 신고
  1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느 그룹이든 갈라서면 안됩니다.
    동방신기도 그렇고 그룹이 갈라진다는건 곧 팬덤 또한 갈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번 사태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해체 안하고 잘 넘어간다해도 이미 카라의 실추된 이미지는 어떻게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돌연 하라구가 해지 안한다고 선택을 바꾸었는데...
    정말 또 2:3이 될런지...
    사실 카라는 단독으로 해선 절대 안되는 그룹 중 하나라고 봅니다.
    해체는 곧 카라 전체의 소멸일 가능성이 크지요.
    체리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해체는 안됩니다.

    2011.01.19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이 갈라서는 정도가 아니라 와해라고 봐야지요....
      해체한다면 카라의 그룹활동은 사실 끝났다고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2011.01.19 17:44 신고
  17.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내에서도 규리의 팬으로써 제발 최선의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해체는 절대로 안됩니다. 무엇보다 이호연이 병상에서 일어나는게 우선인거 같지만 가능성은...

    2011.01.19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다섯이 뭉쳤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나뉘어진 카라는 정말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그 많은 팬덤을 가졌던 H.O.T 그리고 동방신기도 나뉘니 그 힘이 팍 줄어들었지요...

      2011.01.19 17:41 신고
  18.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머릿기사로만 봤는데 자세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카라의 과유팬은 저도 역시 아니지만 나눠져 활동하는건 그려지지 않네요
    일이 잘 되었으면합니다

    2011.01.19 0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그룹이 한번깨지게 되면 좋아보일 수가 없지요.
      차라리 다 계약이 끝나면 모를까요...
      참 아쉽게 되었네요..

      2011.01.19 17:40 신고
  19.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3자 입장에서 진실도 알지 못한채 뭐라 하기 그렇지만 인순이 씨가 강심장에서 약속은 어기게 되있고 팀은 깨지게 되있다 다만 추하게 헤어지지 마라 한 진리있는 말이 현실이 될까 씁쓸하네요

    2011.01.19 10:01
  20.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경영인으로 온 부인이 지금 와병중인 사장의 부인인가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솔직히 3라의 편을 들어주기에는 좀 그러네요.
    반대로 의리를 지킨 하라나 규리양이 더 명분이 있어 보이구요. 아무튼 와병중이라는데, 이 일로인해 큰일이 안 낫으면 합니다.

    2011.01.19 1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그정도까지도 모릅니다.
      그냥 카라 다섯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답글과 관련해서는 아이유 글에서 말씀하신 답글에 제가 그 이유를 적었습니다.
      뭐 다시 언급하자면 앞으로 좀 더 고유한 이름으로 다시 뵈었으면 해요 ^.^a;

      2011.01.19 19:24 신고
  21.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상당히 충격을 받았읍니다. 지난주 TVTokyo에서 우라카타도 방송되었고현재 4회까지 촬영되었는데, 이 상황에서 계약해지라는 사단이 발생하다니,일단 카라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규리가 리더이며 맞언니로서 카라4명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규리도 상당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요. 신동과의 심심타파도 평일 계속 방송하면서 일본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니까요. 어제 지영양 생일이었는데, 지영양트위터에 "ㅠㅠ"표시가 있어서 지영양한테 무슨 일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감이 틀리지 않았군요. 일단 사태 추이를 지켜 봐야겠네요.

    2011.01.2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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