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그리고 <인기가요> 나 혹은 케이블 방송 엠카 같은 것을 보고 
솔직히 리뷰를 달아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
아... 지난 번 가인 활동할때와 애프터스쿨이 두 유닛으로 나눠가지고 활동할때는 리뷰를 했군요.
어쨋든 간에 그냥 방송을 보고 지나가는 편이 더 많은데 이번주 카라의 1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느껴져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카라에 대해서는 "카라사태" 를 제외하고는 많이 리뷰를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니로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했을때도 리뷰하지 않았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도 안했음..),
루팡이나 점핑때에도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위는 단순히 1위 뒤에 뭔가가 더 보이는 것 같아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왜 카라의 1위가 평소 1위보다 다르게 보였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멤버들이 공식으로 다시 뭉쳐서 한 첫 공중파 무대

작년 말부터 일본 진출을 한 카라는 "점핑" 활동을 한 이후로 한국무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카라사태" 이후로는 더더욱 음악활동을 한다는게 불가능해보였지요.
카라 5명이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 활동 할 때 다섯명은 같이 활동을 했었지요.


하지만 <카라의 우라카라> 내지 다른 일본 활동을 했었지 
한국의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을 한 건 오랜만이네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오랜만에 다섯명이 뭉쳐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공중파 무대에 다시 섰다는것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사실 "카라사태" 가 잘못 퍼졌다면 안티들이 말하는 것처럼 카라는 2:3 내지 1:4로 나뉘어서
다시는 지금의 카라의 모습을 보지못할 뻔했지요.
하지만 마무리되서 다시 5명이 뭉쳐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섯명 다 얼마나 한 무대에 섰을때 반가웠을까요?


해체 직전까지 가느니 마느니 했던 카라지만 그 문제들을 다 극복한채 다시 상처들을 감싸메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안 갈라서고 다섯명이서 "카라" 라는 한 그룹으로 계속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예전 강심장에서 카라를 "최초로 돌아온 걸 그룹" 이라고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카라 정도의 사태까지 갔다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돌아온 걸 그룹, 
아니 아이돌 그룹은 거의 전후무후 수준입니다. 
그 어려움을 겪고 온 카라 다섯명이 함께 무대를 섰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네요.



- 카라의 팬덤은 죽지 않았다. 

한참 "카라사태" 가 일어나던 시점에 기자들과 안티들은 그 기회를 타서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주하던 소위말해 "드립" 은 팬들이 갈라섰다는 드립이었지요.

그들이 자주 하던 주장들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라던지....
본인들의 생각을 팬들의 생각으로 둔갑시켜서 카라의 팬덤이 와해도 카라의 팬층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돌려말함으로써 카라를 비난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팬사이트나 아니면 팬카페나 카라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더 단결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없는 믿음을 나타냈는데요...
아마 안티로 가장한 팬들이 그 와중에 "이런데도 너네는 카라를 믿냐?" 하면서 분열을 조장한것 같아요.


어쨋든 간에 이번에 카라의 팬들의 꾸준한 지지는 음반점수에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라사태 이전만큼은 못할 것이지만 아직도 카라는 음반판매량을 보니 초동으로 10000장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걸그룹 1부리그에 무난히 안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아마 앨범 판매량도 늘것 같구요/

카라의 팬덤이 와해되고 카라의 팬덤이 나뉘었다고요....?
조금 영향을받은 팬들 중 일부는 나갔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건재한것 같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지만 카라가 다른 1부리그 걸그룹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팔린다면 
카라 팬덤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왔다는게 증명이 될거에요.



- 눈에 가시끼고 보는 사람들은 뭘해도 그리 볼것이다


카라의 컴백 이후로 심심치 않게 보는 댓글이 "예전같지는 않다" "예전과는 달라 보인다"
"뭘 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물론 카라와 카라의 팬에게는 기억하기 힘든 이 시절을 생각하고 마치 카라가 의리도 없는 그룹인것처럼
바라보는 그 시선까지 다 막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겠습니다.
카라 이외에 어느 그룹이 해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했을까요?
어떤 이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쳤다" 라고 하지만 왜 깨진 그룹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치지 못했을까요?
한참 해체이야기 나오고 나뉜다 이야기 나눌때도 "돈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고,
한참 활동을 하는 이 시점에도 "돈 때문에 뭉쳤다" 하니... 어디다가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문제도 생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문제가 있었냐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극복했느냐가 문제지요.
카라는 그 문제를 극복을 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단순히 카라사태때 서로 오해하고 의견이 다르고 엇갈리던 시절의 모습만 생각하고 욕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카라의 모습은 그게 아닌데 왜 굳이 지금의 모습까지 비비꼬아서
예전의 그 모습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보는건 아닐런지요. 



솔직히 <뮤직뱅크> 집계방식이나 팬덤있는 아이돌이 웬만한 가수들 다 누른다고 생각해보면,
<뮤직뱅크> 1위 자체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라의 1위는 단순히 "1위를 했다" 라는 것의 이상이 보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강심장에 나와서 구하라가 카라의 우라카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하며 울먹거렸는데 정말 카라 5명의 멤버들이 국내에서 "카라" 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특히 한때 해체수준까지 갈뻔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도요. 

또한 1위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마 이를 물고 각오했는지 심지어 라이브마저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과 팬들에게로 돌아온 카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싹 다 있고 다시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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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묻힐뻔했던 위기도 넘겼던 카라고
    그걸 지켜본 게 카라의 팬덤이거늘
    이정도로 팬덤이 등을 돌릴리 만무하지요
    뭐 어제 방송이후 조작이라고 넋두리 늘어놓던 슈퍼쥬니어 팬덤들이 보이던데
    그냥 우스운 수준

    2011.09.17 03:04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강심장을 보고 오히려... 음..

    그래도 돌아왔으니 응원할 수 밖에요.
    햄촤...ㅠㅠ

    2011.09.17 03: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원래 햄토리였는데 <청춘불패> 땜시 하라구~
      그래도 뭐 콜이도 좋고, 여신님도 좋으며 깡쥐도 좋습니다 ㅎ

      2011.09.20 11:28 신고
  4. 팔랑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카라 컴백에 맞춰어 DSP의 지원이 휘황찬란합니다.

    날림의 대명사였던 카라뮤비가 호화롭고 빵빵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버전도 두개이구요.
    거기에 매주 유튜브 생방송으로 팬과의 소통에도 신경쓰고 있고요.
    쇼케이스까지 멋들어지게 치루었습니다.

    비록 일본활동으로 3주밖에 활동을 못하지만 최대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심심타파, 시크릿, 해피투게더, 연예가중계 등의 촬영을 했다고 하더군요.

    소위 허접한 기획력 QT같은 마케팅의 DSP가 달라렸어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송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2011.09.17 0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SP의 주수입원이 카라이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사태로 자신들이 강자만이 아님도 증명이 되었고 ㅎ

      2011.09.20 11:27 신고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갑자기 음반판매량이 펑!증가하는 바람에 팬들사이에서 이게 무슨일인지 황당해하기도 했었지요.ㅎㅎ 일각에서는 음판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루팡을(제가 알기로는 루팡이 가장 높은 걸로.)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더군요.
    그리고 음원 성적도 이전의 곡들보다도 확실히 높습니다.
    카라가 망하길 기원하며 이를 바득바득갈던 안티들에게는 안됐지만 카라가 연착륙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겠더군요.

    2011.09.17 04:30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일을 겪은 만큼 한 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동정도, 격려도 많이 얻은 거죠.
    이번과 같이 엄청난 시련도 이겨낸만큼 앞으로도 카라의 활발하고 밝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2011.09.17 05:33
  7. 구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밑바닦부터 올라온 그룹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그냥 묻히고 암흑기도 길었죠.
    그걸 기다려준게 팬들입니다. 카라팬들의 내공은 만만한게 아니죠^^^

    2011.09.17 06:50
  8. 달라진dsp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초 사단이난게 멤버들끼리 일이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언론과 안티들이 부풀린 돈때문이다 왕따다 어쩐다 다 헛소리일 뿐이죠.
    멤버들이 처음부터 요구했던게 뭔줄 아시죠? 전문적인매니지먼트팀을 꾸려달라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일본활동에 한국활동에 거기다 각종잡다한 행사를잡아서 돌리는데... 애들이 베겨나겠습니까.. 저얘기가 루팡때부터 나왔엇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근데 데습이 귀막고 있다가 저사단이 난거죠.
    611팬미팅부터 시작해서 dsp가 점점 바뀌는거 같더니 이번 앨범나오면서는 진짜 팬들이 알던 dsp가 맞나 싶죠. 전 다른거 떠나서 유투브관리 들어간게 젤 맘에들더군요.
    오히려 올초 사태로 팬들이 더 똘똘뭉친 계기가 된거 같더군요.지금 음판상황 보니 장난이 나니더군요. dsp가 지금만큼만 해줘도 앞으로 카라는 탄탄대로 일듯 싶네요.
    지금 여러커뮤니티 돌아다녀봐도 카리 안티들 이번에 제대로 한방먹은거 같더군요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더 높이 날아가고 있으니 ㅎㅎㅎ

    2011.09.17 07:36
  9. ...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초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ㅎㅎ 더 높이 날아오르는 카라가 되길~~!!

    2011.09.17 13:04
  10.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너무 감사하네요. 큰힘이 됬습니다 .. 올초 사태는 멤버들간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회사의 매니지먼트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한것뿐인데, 기자들과 안티들의 악의적인 말들로 인해 팀내 불화설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퍼졌죠. 참 기가찼습니다. 떨어져 나간 팬들도 있겠지만 이 사태로 인해 오히려 더 적극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애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 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만 해도 그렇구요.. 그게 이번 앨범 판매에도 반영이 되는 거 같더군요. 힘든 일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카라가 너무 감사하고. 팬 이외에 님처럼 이렇게 따뜻하게 애들을 바라봐 주시는 분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2011.09.17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이 아주 막장짓을 제대로 했지요.
      뭐 거기에 광수사장도 한 몫했구요.
      그래서 그것에 관해서 한참 비난해던 기억이 나네요.
      저 말고도 블로거들 중 일부는 조금 균형잡히려고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일부 자극적인 조회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기회잡고 까는거지요 뭐 ㅎ

      2011.09.20 11:25 신고
  11. 그린아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팬사 게시글에 이게 추천으로 올라와서 읽어봤는데 정말 팬들이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심정과 상황을 아주 틀림없이 완벽하게 써주셨네요. 글 잘봤습니다

    이 글이 메인으로 달리면 좋겠네요 ㅎㅎ

    (요새 슈주팬들이 샘나는지 자꾸 조작이라고 사재기라고 시비거네요; 저도 이번에 앨범 점핑때 비슷하게 많이샀는데;)

    2011.09.17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팬까지는 아니지만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팬들이 좋았다면 다행이네요.
      제 글은 요즘 메인은 힘들어요 ㅎㅎ

      2011.09.20 11:2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대박은 손대는것마다 말아드시는 마이너스의 손 광수가 오지랍을 발휘하면서 카라 해체에 한몫 단단히 챙기려고 했던 것이었죠... 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원체 가요프로를 잘 보질 않아서 카라 컴백무대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진 몇장만 봤는데...

    막둥이 깡지에게서 살짝 현아 모습이 보이는것도 같네요... ㅎㅎ

    2011.09.18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깡쥐는 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뭐 그냥 카라의 컴백 무대 자체는 평소 카라의 무대와는
      다른건 없었습니다.
      단지 오랜만에 반가웠을 뿐이었지요 ㅎ

      2011.09.20 11:24 신고
  13. Real_DOK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는군요^ㅡ^. 카라의 팬덤은 좀 더 견고해지고 성숙해졌습니다. 카라처럼요^^. 떨어져 나간사람들이야 있겠죠. 그들은 언젠가는 떨어져 나갔을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사태 이후에....카라가 높이 올라가는 것 같아 손 놓았던 사람들도, 그저 방송으로만 좋아하던 사람들도 발벗고 나서게 되었습니다ㅎ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잃은 건 많지만...얻은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좀체...카라에게 호의적인 글을 보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이렇게 한 두분 써주시는 글 읽으면 쓰린속이 착 가라앉네요..^^ 보는대로 쓰는 사람들보다 믿는대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은...ㅡㅜ

    2011.09.18 01: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팬들을 이간질하려고 안티들이 참 노력하더군요.
      워낙 언론이 막장이니까 그것을 보고 같이 까는
      사람들도 있고,까려는 사람들은 뭐 기회를 제대로 잡은 것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23 신고
  14.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에서 부터 롤러코스터 타면서 계속 전진해가는 카라분들 항상 응원하게 되네요
    팬들이 안전바가 되어서 요번 활동에 더욱 뭉친것 같구요

    거대소속사가 아닌 카라 성장하는 모습보면 대그룹 사이에서
    중소기업이 선전하는것 같아 기분 좋구요

    팬이 봐도 마음 아픈 안좋은글과 소문들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는 모습
    카라분들이 어떤 행복을 만들어갈지 궁금하네요

    체리블로그님 글은 가끔 읽는데 비난이 이슈되는 속에서도 아이돌,연예인에게 따뜻게 바라보는
    시선을 항상 유지하시더라구요.....

    카라싸이트중 링크가 걸려서 팬분들이 많은 글 남기겟네요....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시선이 많은사람들에게 전염될수 잇도록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11.09.18 0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따뜻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 그게 쉽지많은 않지만 그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동기이구요 ㅎ
      카라도 너무나 억울한 루머와 찌라시 기사에 많이 당했지요.

      2011.09.20 11:30 신고
  15.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견뎌낸 카라멤버들 모두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스텝 대박나길..!!

    2011.09.19 02:11
  16. 카라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성의카밀리아ㅋ!

    2011.09.19 09:18
  17. 그리운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활발하게 활동하는 걸그룹이 가요계 계약 중에서 공개적으로 치부를 건드렸고....그 후 수습을 원만하게 하였고..지금은 그녀들 나름대로 색깔을 내기 위하는 노력(??) 하는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당분간 카라의 음악이 다른 걸그룹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시각이 아니라 저와 비슷한 시각인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한 것이구요. ㅎ

      2011.09.20 11:20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2 21:17
  19. 카라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안녕하세요..^^
    카라홀릭 입니다..~!!
    먼저 좋은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고요..명절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그렇죠..작년 1월19일부터,4월28일까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고 가끔 라디오나 TV에서
    카라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만 나와도 안절부절했고 또 우라카라 드라마를 시청하면서도 언제나 다섯명이 하나일때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우니 꼬~옥 돌아와 달라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이제는 전~부 다 잘 해결되었구 담달에 있을 단콘을 기대하며 해피한 맘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ㅋㄷ.~!
    그럼..담에 또 방문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가겠습니다..언제나 고마워요..체리님..^^~!!

    2012.01.23 09: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그때 변호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완전 갈라놓고 장난들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기자들과 광수사장이...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인데 잘 되야죠. 감사합니다 ^.^a;

      2012.01.23 23:31 신고
  20. 냐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체리블로거님 블로그글중에서 제일좋아하는 글중의하나입니다
    어느누가 해체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아이돌그룹이있었나요??

    편협한 시각으로 논란을만들어내는 그런 쓰레기같은 블로그도많지만

    체리님글은 항상 공정한 애정으로가득차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에는 조금 미운글도잇었지만...ㅋㅋㅋ

    2012.03.13 05:21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캡처해놓고싶은 글이네요ㅎㅎ 카라팬까진아니고 좀 좋아하는그룹이였는데 이번 컴백도 흥하길...

    2012.08.24 09:12

보아, 동방신기, SS501 이후로 이렇게 일본에서 잘나가는 한국의 가수가 있었을까요?
현재 일본에서 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비록 한국에서는 계약문제니 뭐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카라는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요....


카라는 이 어려운 속에서도 일본 오리콘 차트 DVD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고 있는데요..
DVD 순위를 집계한 이 후로는 해외 여성가수가 1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발매 1주일만에 13만장이 넘게 팔렸다는 것은 카라가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잘 보여주는 그러한 예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대단한 소식들이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언론계는 그렇게 카라가 잘 나가는게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가 일본과 한국을 차별했다?

언론에서는 마치 카라가 일본활동만을 하는 것을 일종의 "차별행위" 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즉 왜 국내에서는 활동을 안하고 일본에서만 활동을 하느냐 이것이지요.
기자들은 이런말을 할때 꼭 잊지 않고 "팬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러나 과연 팬들이 정말 카라의 일본활동에 대해서 "배신감" 을 느끼고 있으며 분에 떨고 있을까요?

오히려 카라 팬들은 이러한 카라의 선전을 보면서 카라가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단한 일을 한 것에 대해서 기뻐하며 계속 꾸준히 다섯명이 열심히 활동해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물론 국내활동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카라 팬들이 그렇게 무식하게 "왜 국내 출연은 안하느냐" 하면서 따진것도 아니고,
오히려 국내는 "차차 해결되겠지" 하고 기다려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데도 팬들을 운운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가 차별한다고 생각한 것처럼 언론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 "거짓정보 유출"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의 것이지요.
물론 기자들은 그런것에 대비해서 소위 말해 "지능형 안티팬" 들의 글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몇몇 극소수의 네티즌들을 자신들의 방어막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의견을 놓고본다면 기자들이 확실히 잘못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지요.



저는 카라의 팬클럽에는 가입하지 않았고 카라의 소속사와도 관련이 없기에 왜 카라가 일본활동만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일본활동에는 계약금이 관련되어 있고 계약이 어긋날때는
그것을 지불해줘야하기 때문에 카라는 자신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대립관계에 있는 DSP도 그것을 부정하고 나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지요.

또한 카라가 지금 국내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고소가 들어가거나 소송이 들어가는 현상이
아직까지는 없는 것을 보면 국내 활동은 조금 지연이 되도 그 자체가 문제가 없으니까
지금 분위기도 이래서 활동을 안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상황이 이렇다면야 국내 활동은 계약문제와 법적문제가 조금 더 깔끔하게 끝난다음에,
비로서 문제들이 해결이되면서 다시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카라가 일본해서 해야할 일은 "활동" 하는 것이고 국내에서는 "활동하는 것" 보다는 "법적 문제해결" 이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일본과 국내에서 카라는 자기들의 우선순위를 놓은 뒤 그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보고 "차별대우" 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말이지요.



- 정말로 카라의 일본 활동에 못마땅한 것은 카라 팬들이 아니라 언론쪽

언론에서는 카라가 당장 망할 것처럼 묘사를 하고 카라의 철퇴 운동등이 카라팬들이 
추친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언론에서 그것도 악질적인 한 스무명도 안 되보이는
기자들이 대중을 선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심심하면 언급하는 대중과 팬들은 정작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항상 그들의 의견인것처럼 말하면서
별 시덥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기 때문이지요.
예능보고 왕따설을 주장하고, 불화설을 주장하고 있는게 한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카라가 비난을 받으면 이게 다 카라의 욕심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고 잘나가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온갖 기사를 다 써냅니다.

인터뷰를 시도했다가 못하니까 카라가 언론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처럼 묘사하는게 
한국의 언론의 찌질함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조금더 영리하게 카라를 디스를 하더군요.
공중파라는 곳에서 과거 아이돌들을 불러놓고 불러오자마자 "수입"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지금
카라가 하는 행동이 마차 "돈에 환장한 사람들" 처럼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도 실패였다고 볼 수 있는게.... 정작 DSP 출신이며 그쪽 관계에게 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을 전 DSP 소속 젝스키스의 리더였던 은지원은 별다른 말 한마디 안하고 갔습니다.
오히려 아마 언론이 원하는 것과는 달리 은지원은 "난 연예인이 되고 나서 돈을 잃었다" 라고
말함으로 (물론 자신이 연예인 병이 걸렸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모든 아이돌이 다 떼돈을 버는게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증명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H.O.T 의 문희준이나, god의 김태우, 그리고 빅뱅의 승리가 많이 벌었다고 해서 
카라가 많이 벌어야 하는 그러한 법이라고 있는 것일까요....?
모든 사장님들이 동일한 액수의 돈을 법니까...? 모든 배우라고 같은 돈을 받을까요...? 

왜 문희준, 김태우, 승리의 케이스를 카라에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그 논리자체 부터 성립이 안됩니다.
이렇듯 언론에서는 카라를 매일매일 두드리면서 카라를 공격하고 있지요.

카라가 잘되지 않기를 원하는건 언론쪽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카라의 일본활동을 보면서 비난하는 언론을 보면 참 찌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일본 활동을 안하면 본인들이 카라나 DSP 대신에 위약금을 물어줄 건가요...?
만약 활동 안하고 위약금을 물어준다면 그때는 "불충실한 계약 위반" 이라는 핑계를 삼아 
또 엄청나게 공격하겠지요.

이래저래 비난 받을 바에야 차라리 자신들의 계약도 떳떳하게 지키고 그래도 연예인인데
TV나가서 프로그램하면서 잠깐 동안이나마 이 지겨운 전쟁을 잊게 해주는 활동들을 하고,
팬들에게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그러한 좋은 소식을 알려주는게 그렇게도
언론사들에서는 못마땅한 일인가 봅니다.

카라 현재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 카라팬들의 조사에 의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계약 문제도 나름 호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팬들은 이런 카라를 아직도 지원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카라 멤버들도 일본 방송 올라오는 것들 보면 어색하지 않고 언론과는 접촉을 피하고 있지만,
(무슨 이야기만 하면 왜곡하니까) 자신들끼리고 하얀색으로 매니큐어를 같이 한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이 열심히 나름 뭉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카라 다시 뭉치면 언론에서 어떤 식으로 평가를 내릴지 궁금하네요...?
그 때는 또 뭐라고 하면서 깔까요.....? 

어쨋든 빨리 이 지긋지긋한 문제가 빨리 해결되서 언론에 얼굴에 먹칠한번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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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향한 글이 요즘 많으시네요 ^^

    2011.03.03 17:55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3.03 17:5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끓어오르는 곳에 떡밥 던져줄 필요는 없겠지요...별게 다 기사 될테니까..
    근데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려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흠..

    2011.03.03 18:17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덴만 여명 작전'이 절찬리에(?) 생중계되면서 테러리스트들에게 작전 공개를 하던 언론들이었는데... ㅋㅋㅋ

    뭐, 한낱(?) 딴따라 하나 까대는건 식은죽 먹기겠죠... ㅋㅋㅋ

    근데 카라, 아이유, 가희 등의 기사들을 보면...

    왜 연예기자 이것들은 테러리스트들이 자주 써먹는 인질방패를 메이킹해서 써먹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테러리스트들은 인질방패, 연예기자들은 팬들을 방패로 삼고... ㅋㅋㅋ

    2011.03.03 19:0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3 19:13
  7.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시원한 글 잘 봤습니다. ^^
    정작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언론의 행태가 찌질하기만 하네용

    2011.03.03 21:19
  8. 마음은 비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활동에 불만을 가진게 언론의 선동이나 다른 아이돌팬들의 음모만 있는건 아닙니다
    일본의 약속은 중요하고 한국의 약속은 아무것도 아닌건 아닐텐데,
    니콜의 영웅호걸출연등등이 모두 계약에 의해 성실하게 이행되던 활동조차
    법적분쟁이후 다 중단되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 카라의 행적은 주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아예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단순히 언론의 집요함에 카라가 몸 사린다고 보기엔 지나치게 확실합니다.. --;
    보아도 그렇고 원더걸스도 그렇고 국경을 넘어 활동무대가 바뀌면 다시 돌아오기 힘듭니다..

    2011.03.03 21:44
  9. 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

    2011.03.04 01:11 신고
  10. 질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카라는 유니버셜과 계약 언제까지인가요????기사보니 3월20일까지 활동한다고 나왔길래요

    2011.03.04 02:18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카라사태가 일어난지도 한달하고 조금 지났군요. 체감상으론 벌써 반년정도는
    걸린 사건이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상황이 급박하게 진행되고 여러번 이리저리 변화하며, 거기에 언론의 무차별의
    폭격이 더해진 이유겠지요.

    지금의 조용한 물밑협상은 카라와 dsp간에는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왜 진작 그렇게
    협상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과 씁쓸함이 드는군요.

    전 클릭유도를 위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대는 언론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이런 기사를 내보내도 카라측에서는 항변할 수도 없는 입장을 만들고 있는,
    삼인측 부모님과 dsp에도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양측 다 실컷 언론을 이용해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하며 내보일 수 있는 카드는
    거의 다 내보인 후 잠정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양쪽 다 카라멤버들의 미래나 상황은 전혀 고려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자신들의 주장이나 억울함등을 토로할 때는 실컷 언론을 이용했겠지요.
    그러나 그 이후 떡밥이 떨어진 언론들이 도리어 자신들을 물어뜯을거라 생각지
    않았다면 정말 연예계나 언론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철부지 아이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은 빠른 협상타결로 인한 이미지회복이 필요한 것이지 안티성 또는 악의성기사들에 대한 반박으로는 전혀 상황이나 이미지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거죠.

    그들이 협상테이블에 앉아 카라라는 목적과 이해주장이라는 수단을 혼동하지 않았음 좋겠군요.

    2011.03.04 03:12
  12.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스키스 인기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쩌다가 은지원은 돈을 오히려 써야 했는지....

    2011.03.04 04:19
  13.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카라의 우라카라를 보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2011.03.04 05:37 신고
  14. 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기자들이나 포털 뉴스방등등 상주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이나 다를게 전혀 없다 정말 ㅉㅉㅉ 차이가 있다면 키보드워리어짓으로 돈벌이를 하냐 못하냐 차이뿐.....

    2011.03.04 08:59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활동에 태클을 건다....
    어떻게 자국보다 타국에서 더 잘 대우해주는지 부터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

    2011.03.04 09:41
  16.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건물 지어서 국위선양하는 해외 근로자들한테 왜 남의나라에다 멋진 호텔짓느냐고 시비거는거랑 똑같지요.

    2011.03.04 10:03
  17.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사태는 소속사와 갈등이고 세부적으로 돈때문이든 기타 사항이든 소속사와의 문제입니다
    한국활동안하고 일본활동한건 2달정도 한것 같네요......
    초기 변호사와 부모님들 인터뷰에서 논란소지잇는 발언이 좀잇엇고요....
    카라가 다섯명으로써 함께하는냐가 남아잇구요....
    이게 카라사태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무슨 덧칠을 그리해대는지...고작 2달 전 계약때분에 일본활동한것보고 그러며
    원걸은 미국활동만 한다구 욕먹어야합니까..소시는 해외 활동한다구 카라보다 국내 예능 먼저 접엇는데 한국 시장 무시한다고 욕먹어야 되나요....

    글들 쓰는것들 보면 완전히 짬뽕 소설들을 쓰는것 같더군요...
    여기서 동방신기 스토리쪼금 저기서 소시와 일본대결조금 또 애국심 자극하는글 조금 왕따문제 조금 첨가하고 한류라는 환상섞고 망한그룹이라는등 돈문제,팬들도 등돌렷다는등 3개월도 안됏는데 완전 장편판타지소설들을 써대더군요
    카라해제반대연예인 이름에 우익연예인이라는 표현으로 미끼던지고...

    그래도 dvd좋은성적나오고 싱글 잘될것 같으니까 은근히 실드치고....

    이번 카라사태에 언론이 취한 태도는 마녀사냥 수준을 못 벗어낫다구 생각드는 군요
    본질적으로 다가간 기사는 어디에도 없고 가쉽거리 찾기에만 급급한 기사들이엇지요

    체리블로그님 다음글은 카라 다시뭉쳐서 언론들을 비웃는 글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2011.03.04 12:19
  18.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전적' 好戰的 이란 단어는 싸우다는 뜻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좋아지고 있다의 호전(好轉)에 +적 을 붙이시면
    ..서로 싸우다란 뜻의 호전적(好戰的)이란 단어와 겹치게 됩니다..
    완전 반대의 뜻이 되니....수정을 바랍니다..

    2011.03.04 18:39
  19. 냐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팬들은 기다리고 응원하고 일본에서의 활동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을뿐이죠.

    카라를 죽이는건 안티들(타팬)과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쓰레기 기자 언론들인거같아요.
    그들이야말로 앞뒤 분간없이 아무글이나 써대고 있죠.

    얼마전 한국입국과 일본입국의 기자들 행태를 보고 참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일본기자들은 라인 지키면서 사진 찍고 질문해서 카라가 여유있게 손 흔들고 웃어주는데
    한국기자들은 애들 가슴을 밀치질않나 카메라 들이대서 머리다치게 하지않나 발밟고 욕하는건 보통이고...오죽하면 그 착하기로유명한 매니저가 애들 다친다고 화나서 소리지르기까지.;
    그런 상황 만들어놓고 일본가서만 웃고 손흔들었다고 어린애들같이 악의적인 감정으로 기사 싸대고...; 내가 다 부끄럽더라구요.
    이번 경우뿐 아니라 최근들어 늘 생각하지만 연예부기자 라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저 기자라는 직함을 이용하는 악플러일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어도 사적인 감정 팍팍 드러내면서 악프럴들과 전혀 다를거 없는 글들을 기사랍시고 써대는거 보면.; 저러고도 월급받다니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여튼 카라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정말 일본에서 그 짧은 기간 이룬 성과가 장난 아니던데 ...
    한국에서도 카라같은 색을 가진 그룹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뭘해도 프리티베이스가 깔려서 보는이.듣는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그룹이라
    어떻게든 잘 해결되기만 바라고 있답니다.

    2011.03.05 21:31
  20. 냐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카라 사태에 대해서
    팬들이나 대중이 외면했다는 둥 일본팬들도 돌아섰다는 둥.;
    그런거 사실이 아닌듯합니다.

    팬들은 조용히 기다릴뿐이고. 뭐라고 하든 안티들이 달려들어서 욕하니 팬사이트들에서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중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카라안티들이 나서서 활발하게 욕하고 다니고 해체하라고 글 올리고 다니고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거같아요.
    그리고 일본팬들도 사건 잘 해결되길 바라고 있구요.
    한 예를 들면 얼마전 구하라의 트위터 메인사진이 바뀐것에 대해 일본팬들은 무관심 이라는 뉘앙스로 기사 난적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기자가 안티였던거죠.
    조금만 찾아보면 일본팬들이 하라의 메인사진이 서로 껴안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다들 좋아하고 잘 해결될거라 믿는 글들 수두룩 하게 찾을수 있거든요.
    그런데 관심이 없다니...
    기자 본인이 관심이 없었던거였겠죠....-_-

    2011.03.05 21:36
  2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꽤나 괞찮게 보았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냥 괞찮은 그룹으로 보고있는데....
    제가 평균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언제쯤 방송에서 보게될까, 하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저런 기사들은 그저 말도안되는 무시가 약인 헛소리일 뿐이네요.

    굳이 그런 기사들에 신경써주면, 그 기사를 쓴 기자 밥벌이 시켜주는것 밖에 더 있겠습니까...;;

    2011.03.09 11:49

뮤직뱅크에서 두 가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났습니다.
한가지는 아이유의 미친 가창력이 었습니다.
오늘 다음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이유의 가창력에 대한 극찬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정말 "아이유의 날" 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그러한 날입니다.


하지만 한명은 참 묘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주인공은 
카라는 비록 1위를 달성했지만 강지영의 마음속은 씁쓸할 겁니다. 
바로 그녀가 노래를 하던중 잠시 소위말해 "삑사리" 를 냈던 것이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음은 제대로 짚은것 같으나 목소리가 갈라져서 결국 삑사리가 난 것이지요.

날을 잡아도 어떻게 이런 날을 잡았는지 모를 정도로 속된 표현으로 "재수가 없었습니다" 
강지영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타이밍이 너무 안되었던 타이밍이었지요.
하필 아이유가 대박친날 삑사리를 내서 검색어에 나란히 오르는그러한 일이 있지요.

"아이유 고음 3단" 바로 밑에 (혹은 위에) 뜨는게 "강지영 음이탈" 이니....




긍정적인 막내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에는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하고
귀엽게 부탁을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강지영이 저렇게 말은 했지만 속으로는 나름 굉장히 속상했을 것입니다.
1위 무대가 안 그래도 아이유의 폭발 가창력에 묻혔는데 자신의 음이탈이 그것을
같이 묻어버리는 그러한 일이 벌어졌으니 말입니다.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엄연히 무대에 올라간 이상 "프로" 이기 때문에 
당연히 대중들은 가수가 올라가서 "삑사리" 낼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가수가 무대에서 삑사리를 냈다면 그것은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든 그러한 현상이지요.

그렇기에 강지영의 삑사리를 사람들이 단순히 "실수" 로만 보려고 하지 않으려는 것이지요.
아무리 어려도, 긴장을 했어도 그것을 극복하는게 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수년을 노래해오면서도 삑사리 없이 해오는 노래를 불러오는 선배들도 있기에,
삑사리 낸것 자체에는 강지영 자신도 귀엽게 변명을 했지만 사실 굉장히 창피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건 이것 하나만 가지고 너무 강지영을 몰아세우려고 하는 것이지요.
강지영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심하게 비난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강지영이 "노력 부족" 이다라고만 보실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강지영은 엄청난 노력파입니다. 제가 카라팬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데뷔 이후로 카라 안에서 가장 노래실력이 발전한게 바로 강지영입니다.

초반에는 정말 "안습" 이라고 불릴 정도로 노래실력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강지영의 라이브는 나아지고 안정되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카라안에서도 언니들과 함께 고음파트와 클라이맥스에도
점점 삐지고 들어올 정도로 강지영의 노래 실력은 많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니 강지영이 "노력을 안 한다" 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보다는 그냥 "실력이 부족" 한 것 뿐일수도 있어요.
아직 강지영의 가창력은 많이 발전될 여지가 있긴 하니까요.



여기서 조금 보기 안 좋은게 아이유와의 비교 입니다.
물론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수도 없었던게... 하필 같은 날 노래를 불렀고,
아이유는 컴백해서 완벽했고, 카라는 1위를 받았는데 불안한 이러한 일이 있었기에
비교가 자연스레 될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지영과 아이유는 사실 데뷔시점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케일로 놓고보자면 아이유는 90점을 받고 시작한 아이이고,
강지영은 30점을 받고 시작한 아이에요. 

그 이후로도 아이유는 계속 90점대에서 놀다가 이번에는 97~98점까지 올라간 상황이구요.
그에 반해 강지영은 30점대에서 시작은 했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60점-70점을 넘어서서
75-80점까지 내다보고 있는 상황인 것이라고 생각해보지요.

당연히 비교하자만 아이유가 훨씬 월등할 수 밖에 없겠으나,
그렇다고 강지영이 아예 노력을 안하거나 그랬던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미 시작할때부터 차이가 워낙 벌어져 있었던 면도 있었기도 합니다.

임창정이 예전에 나와서 
"어떤 이들은 99점에서 시작하고 어떤 이들은 1점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노력하면 1점에서 시작한 사람들도 98점까지는 될 수 있다" 라고요.




상황이 이렇다고 해서 강지영을 무조건 "귀엽다", "잘했다" 하고 칭찬만 할수는 없겠죠.
어쨋든 음이탈은 가수로써는 참 치명적이고 있어서는 안될 현상이니까요.
아마 강지영도 이번에 음이탈 현상이 일어나면서 많이 느꼈을 거에요.
특히 아이유하고 비교가 되었을때 더욱더 그랬을 것이구요.

하지만 낙담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서 앞으로 점점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임창정의 말대로 만약 강지영이 가수의 꿈을 가지고 계속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아이유 만큼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발전되서 90점짜리 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못 이기는 법이니까요.
오늘의 실수를 전화위복으로 삼는다면 강지영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이제 17살 강지영이니 아직도 한참이네요.

앞으로 이런실수 하지 않기를 바라고 계속 노래 연습 열심히 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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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영이는 항상 나올때마다 많이 는다는 평가를 받네요 그만큼 노력을 하니까 그런거지만 ^^
    뭐 주관적이긴 하지만 카라는 이번에 운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하필이면 아이유 3단 고음 부스터 터진날에 그랬으니 아이유는 부각되고 깡지양은 비판만 받는꼴이 되어버렸지요..
    게다가 하필이면 브아솔과 1위 후보 경쟁구도에 올라 상탔으니..가뜩이나 여기저기서 아이돌에 대해서 노이즈가 들끓는 마당에..쩝

    전화위복 삼아 발전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네요 ㅎㅎ

    2010.12.11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Rock You로 나왔을때는 가창력에다가 무대매너까지...
      안습이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랬던 강지영이 부단한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노력이 없었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이제 17살이니 정말 노력한다면 20대 후반 정도되면
      상당히 좋은 가수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0.12.11 21:43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특별히 축구팬이라서 꺼내는 말입니다만... ㅋㅋㅋ

    이영표 선수가 했던 명언이 떠올려지네요...

    천재는 노력하는 선수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선수는 즐기는 선수를 이길 수 없다...

    지영양이 천재라고 할 수는 없지만, 노력파인건 사실이죠...

    사실 카라라는 걸그룹 자체가 노력파이지만...

    어쨌든, 지영양이 지금의 노력파에서 진정으로 즐길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ㅎㅎ

    2010.12.11 02: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시다시피 김성희 탈퇴이후로 본의아니게 메인 보컬을 받아야 했던
      박규리/한승연을 비롯해서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가창력이 늘었습니다.
      하라야 지못미...

      2010.12.11 21:44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 기운 내면 좋겠네요. 긍정적인 아이이니..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흠흠흠

    2010.12.11 03:42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1 06: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적절한 비판은 좋은 충고가 되면 난도질적인 비난은 상처를 남기지요.
      정말 지영이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정도의 비판만했으면 하네요.

      2010.12.11 21:45 신고
  5. e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영양은 나이는 어리지만 안티들로부터 '파주퀸'이라는 터무니 없는 모함을 당해도 꿋꿋이 일어섰는데 이 정도 비난쯤이야 우습게 넘길정도로 멘탈이 강한 소녀죠... 그리고 아이유가 잘하면 잘한거지 그걸 굳이 지영양과 비교를 하면서 까대는 안티들 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네요..

    2010.12.11 06:56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탈 일어난 후 표정보니 무척 당황한듯 한 모습이던데..

    그래도 우울해 하지 않고 밝은걸 보니 괜찮을 듯 하네요.

    앞으로는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ps.카라는 성장돌이죠. 라이브 실력이 다들 많이 늘었더군요. 한승연양이 정말 많이 늘었고..강지영양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준. 어쩃든 이번 실수로 강지양이 마음을 더 굳게 먹고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

    2010.12.11 07: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모습 보면 아이돌들 가운데서 가장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게
      지영이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2010.12.11 21:45 신고
  7. 문을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탈이든 어떤것이든 상관은 없지만..

    요즘 세태가 참 이상한게,,
    가수가 노래를 잘부르는데,,
    잘부르는게 놀랍다고 기사쓰는 이상한 요지경 세상^^;;

    2010.12.11 12: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렇죠 요즘 가요계가....
      단지 가수가 가수가 아니고, 가수가 엔터테이너로 키워져서 그런듯 싶습니다.

      2010.12.11 21:46 신고
  8.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선수가 페널티킥 실수하는 경우도 있고... 가수가 삑사리를 내는 경우도 있죠. 축구선수든 가수든 프로라고 해도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항상 100% 완벽한 모습만 보여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을 못봐서 얼마나 심하게 음이탈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라이브무대에서 가수가 그럴 수도 있죠. 그 대단하다는 태연도 그런 적 있잖아요.

    2010.12.11 1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이니까 실수는 있을 것이라고 봐야지요.
      가수가 아무래도 프로니까 완벽한 것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쨋거나 심한 비난만 없었으면 하네요 ㅎ

      2010.12.11 21:47 신고
  9.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어린 나이니까 충분히 더 준비할 시간이 되겠죠. 상처받지 않으면 좋겠네요. 이리 따뜻한 글을 써주셔서 지영양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해투에서 지영의 활달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아 글을 썼습니다. 카라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2010.12.11 19: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상님 글도 잘 봤어요.
      해피투게더의 가장 큰 특징은 팀내에서 다소 부각받지못한 멤버들을
      위주로 방송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AM, 카라편은 평소에 많은 방송 출연을 해오던,
      한승연과 조권보다는 진운, 슬옹 그리고 규리, 지영에 많이
      방송 포인트를 잡은 것 같더라구오 (니콜, 하라는 고정도 맞고 있으니)

      2010.12.11 21:48 신고
  10. 드림카를타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영이 데뷔무대 이후로 무대영상만 봐도 진짜 많이 늘었죠...근데 아이유와 비교하는 그 기자들 자체가 더 웃기다는...강지영 가창력 요즘 보면 진짜 원년멤버들과 거의 비슷하더라구요..그렇게 보면 강지영은 용됐다. 이런 느낌이 받아지구요 그리고 보면 강지영만의 장점이 있고 아이유의 장점이 있죠..강지영 구하라 들어왔을때 누가 김성희 자리 메꾸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요즘 보면 구하라에겐 미안하지만 4명이서 많이 메꾸었잖아요~!전 나중에 강지영이 언니들 제치고 카라 가창력 하면 바로 강지영이다 라고 떠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선 강지영 포텐 터지고 있구요..이제 곧있으면 강지영 진짜 카라 내에서 가창력 1등이 될수도 있어요~!

    2010.12.14 02:03
  11. Dark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덕입니다.만은

    음이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그걸 저지른 장본인도 적당히 수습해야 하는거 같고요

    다만 ... 꼭 보면 어떤 사태던지 '明'과 '暗'은 존재하는데
    저번주 금요일날 있었던 뮤뱅의 '明'은 IU였고 '暗'은 강지영이 된거죠
    지영양이 음이탈을 하지 않았더라도
    아마 다른 가수중에 어떤 가수던지 하나는 '희생양'이 되었을 겁니다.

    뮤뱅을 아이유 이후부터 봐서 감을 못잡았는데 다시 받아서 보고 나니
    아이유를 제외하고라도 한 3팀정도가 네티즌들의 속칭 '쏘스'거리가 될 무대가 있었어요.

    우리나라는 누구를 '칭찬'할때 반드시 누군가는 '폄하'하는것이 보통인데
    그 소소한 안주거리에 하필 강지영양이 선택된걸 애도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그 부담감 때문인지 다음날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할때
    그 부담감에 지영양이 눈물을 많이 흘린게 아닌가 싶더군요.

    소소한 제 생각이였습니다

    2010.12.14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결국 지영이가 많이 울었군요.
      여태껏 카라에서 가장 가창력이 는게 강지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노력하는 그녀가 아름답네요 ㅎ

      2010.12.14 22:56 신고
  12. 거품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그날 아이유는 거의 립싱크 수준이었습니다.
    아이유의 무대를 잘 들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씨디와 거의 100% 일치하는 가창력을 보여주죠.
    이건 이선희나 송창식씨도 못하는겁니다.

    왜냐하면 씨디는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고 방송은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거든요.
    울림 자체가 차이가 생기는겁니다. 노래를 아무리 잘불러도 그런 울림은 안나오죠.
    결국 그 소리는 씨디를 틀고 노래를 했을때 가능하다는겁니다.


    물론 다른가수들도 다들 하는 방식이니 그것만 가지고 아이유를 뭐라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런 방식으로 방송하고는 그걸 가창력 종결자라고 우기는것 부터 참 황당한 일입니다.

    아이유가 카라처럼 격렬한 댄스를 한다면 어느정도 이해될 문제지만 아이유는 간단한 율동이거든요.
    그러니 저렇게 심한 방식은 충분히 비판거리가 된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정도 잘하는 보컬이긴 하지만 아이유가 태연, 루나, 효린, 송지은, 조현영 등 각 팀의
    메인보컬보다 잘할까요??? 정말 한번 살펴보시면 아이유는 오히려 떨어지는 보컬입니다.

    그러니 가창력 종결자니 3단 고음이니 하는 칭찬은 자제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능력보다 띄워진 거품은 가능성있는 미래의 보컬을 망치는 지름길이니까요

    2010.12.17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가 굳이 태연, 효린, 송지은, 조현영보다 못한다고요?
      아이유 안티같으신 분위기가 상당하네요.
      거품이 아니라 적당히 칭찬할 정도만 칭찬하는 겁니다.

      왜 수만명이 같이봤을텐데 99%는 아이유 칭찬이 자자한걸까요?
      아이유는 립싱크, 다른 가수들은 라이브...?
      님이 뮤직뱅크 관계자가 아니면 씨디를 틀고 립싱크를 했는지
      라이브를 했는지 단정 내릴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엔 아이유가 굳이 조현형, 송지은, 루나, 효린, 태연 등에
      비해서 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보다 앞서있는 부분도 면도 있습니다.

      능력보다 띄어진 거품부터 이야기하기 전에
      인정할 것도 어느정도 인정하시는 법부터 배우셔야겠습니다.

      2010.12.17 22:35 신고
  13. 배경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있었군요.나름카라팬이라고자부했었는데,담엔잘할거예요.일본에서는카라가최고거든요

    2011.01.15 2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앞으로 이 닉네임으로 댓글 많이 달아주시길.
      그럼요~
      사실 카라에서 가능성이 많은게 강지영처럼 보입니다 ㅎ

      2011.01.15 23:42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탈한게실수한건아는데솔직히못부르잖아요근데요새노래실력이좀늘었더라구요좀더노래연습하면잘할꺼같네요

    2011.05.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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