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를 구하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20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43)
  2. 2010.04.02 카라의 숨은 공신 박규리 (41)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20 18:45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복귀"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카라가 존속한다면 이번에는 구하라가 카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점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1:4 에서 2:3으로 만들어버린 구하라의 터닝 포인트


멤버들의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개입한 상황에서 박규리 혼자 소속사에 남는다면
솔직히 카라의 존속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해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규리가 리더이자 가장 연장자이긴 하더라도 (물론 한승연과 동갑이긴 하지만) 
1명이 4명을 설득을 하는 것과 또한 1명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게 확실히 더 힘들지요.
만약 1:4의 길로 갔으면 카라 4명이 그냥 나갔거나 박규리 혼자 카라를 이끌면서 제 2의 동방신기
사태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했지요.

하지만 구하라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1:4에서 2:3으로 만들어졌고, 
어찌보면 상당히 많이 깨진 상태에 속하지만 카라의 부모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구하라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한승연의 부모님과 강지영의 부모님의 입장도 확 바뀌가 된 것 같고,
멤버들의 태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을 설득하는데도 박규리 혼자 하는 것보다 구하라와 함께 한다면
더 멤버들이 뭉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라 잔류행에는 확실히 구하라의 리턴이 큰 힘을 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끝까지 남아서 구하라가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박규리의 공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 그녀의 공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겠다"


이 말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됩니다.
실제 여태껏 깨지지 않은 팀들을 보면 부모님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결정을 해서 생긴 결과들이지요.
실제 신화같은 경우도 이민우가 부모님들에게 "우리 일은 우리가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뒤,
에릭, 신혜성, 민우 등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SM은 나왔지만 
"신화" 자체는 깨지지 않은 채 아직도 해체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클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리더였던 이효리가 "어머님은 나가주세요" 라고 한 다음,
멤버들끼리 앉아서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러한 결과 
멤버들은 DSP에서 탈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실제 깨진 팀을 보면 다 결과가 "의사소통의 부족" 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해체를 경험한 H.O.T 도 모든 멤버들이 다 나와서 팀이 깨지게 된 이유에는 
"멤버들의 의사소통의 부족" 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강타와, 문희준, 토니 모두 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있어서 그냥 의사소통 하지 않고 오해만 쌓였다" 였지요.


동방신기의 경우도 서로 연락을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제로 자기들보다는 "소속사와 해결하라" 하면서 모든 일을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부모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비뒀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틀어질 만큼 틀어진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구하라가 "멤버들과 결정짓겠다" 라는 의미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인 그녀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은 없습니다.



- 구하라가 욕먹을 일이 없는 이유

구하라가 박규리와 소속사쪽으로 돌아서자 일부 사람들은 "구하라는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왜 구하라가 배신돌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상황을 봐도 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경우는 어머님이 주로 주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영 같은 경우는 확실히 미성년자이기에 직접 개입하기도 뭐한 입장이었고,
니콜 역시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머니가 주도 했겠지요.
현재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어머님도 사실 니콜 어머니이구요.

하지만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딱히 부모님의 개입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데 구하라의 부모님만 전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보면 구하라는 부모님보다는 스스로 더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은 어찌된 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구하라는 성인으로써 
자기가 내기로 싶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잘잘못도 확실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사실 카라 멤버들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하라만이 부모님의 언급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는 건,
구하라가 알아서 결정을 했다고 보는 게 무리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상황을 모른채 그냥 추측만 하고 있는 관객일 뿐이고 실제로 구하라는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어쨋든 구하라의 터닝포인트와 발언은 카라를 다시 묶는 결정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라가 다른 그룹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고 보게되는 것은...
카라는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부모님들 마저 지금 상황에서
"5명이 함께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규리도 소식을 접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해보겠다" 라고 하였고,
지금의 구하라고 그러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승연의 부모님도 카라는 "5명이 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강지영의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네요. 
아마 니콜이 이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니콜의 부모님이겠지요)


초반에 한승연이 몸소 이런 저런 예능에 나가서 카라를 구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면,
만약 이번에 카라가 존속된다면 구하라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의견이 조율되고 의견을 수렵해서 결정이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구하라일테니까요.

구하라의 "카라 구하라" 가 좋은 방향으로 지켜져서 구하라가 카라를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1.20 19:14 신고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떻게 결론이 나든..
    카라라는 팀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거기에 구하라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줫으면 좋겠구요^^

    2011.01.20 19: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명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저도 카라라는 팀이 계속 존재해줬으면 합니다.
      이대로 해체되면 안되지요.. ㅠ.ㅠ

      2011.01.23 00:10 신고
  4. 흠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카라에게 하라가 그런것이 좋은지 나쁜건지 알수가없내요
    4명이 처음 그렇게 했던것이 단순이 한순간 짜증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소속사와 쌓여있던게 많았다는걸 알수있는데요
    그런곳에 여론에 떠밀려 아무런 변화없이 다시 뭉치는건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하라가 그러지 않았다면 4명에게 힘이 실렸다면 소속사에서도 많은 양보가 있었을껀데
    하라의 결정으로 소속사도 힘을 받아서 지금 여론이 이렇게 간다는게 마음에 안드내요
    하라가 잘못했다 이게 아니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5명으로 다시 들어가는건 무조껀 찬성이지만 그만큼 소속사도 변화가 분명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변화를줄수있었던 최상의 조껀을 하라가 뒤집어 버린건 카라를 구했다 하기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2011.01.20 19:48
    • 황엽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면도 감안해야 할테죠.
      규리가 리더라는 점입니다.

      설령 네명의 의견이 관철되어 보다 나은 조건으로 타협이 된다쳐도
      팀원간의 유대나 리더에 대한 신뢰는 콩가루가 된다는 거네요.

      카라의 선배들인 이효리와 현중군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룹의 해체를 막으려면 리더에게 힘이 실려야 하니까요.

      2대3이면 3이 이겨야 합니다.
      근데 서로 힘의 균형이 맞춰져 왔죠.
      2에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라의 이탈이 최선이었단 치하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만 따져서 소강상태를 불러 대화의 여지가 생긴건 다행일테죠.

      주제넘는 뻘글을 달아 죄송하구요, 저두 차선이나마 잘 마무리됐음 합니다.

      2011.01.20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황엽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1.01.23 00:11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뜬금없지만, 해외에서 보는 신정환에 대한 시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카라가 올라왔네요...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의사 결정보단 '치맛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봐야되는데...

    규리 어머니를 제외하곤 전부 연예계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하지 않은 일반 부모님들이라는거겠죠...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가 카라지...

    그녀들의 부모가 카라는 아니라는 거죠...

    자고로 연예인의 부모는 신비스럽게 감춰져있는것이 좋은 법인데...

    요즘 연예인들의 부모는 자신들이 인기 있는줄 알아요...

    다 자기 자식들 덕분에 묻어가는줄도 모르고... -_-^

    2011.01.20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무래도 카라쪽에 더 신경이 쓰여질 수 밖에 없더군요 ㅎ
      저도 멤버들보다 부모님의 입장이 더 많이 작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해결했으면 합니다.

      2011.01.23 00: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이돌 계약문제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만들어서 더이상 카라처럼 부당하게 활동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트래픽하나 걸고 갈게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2011.01.20 2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확실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이번 계기로 카라가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하네요..

      2011.01.23 00:14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1:4에서 2:3으로 양상이 바뀐 상황이니, 어떻게 해서든 카라가 다시 5명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너무 잘 나간 그녀들이기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1.01.20 22:21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카라를 구하라 ㅍㅋ 어느 기사의 베플로 올라왓다 식상하다는 말을 많이 듣던 ㅋ
    이 구하라의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친만큼 좋은 결과로 나왔으면 좋겟네요 ㅎ

    2011.01.2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구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재미있게 했던게 정말로 이런식으로
      현실이 될줄 몰랐네요...
      만약 정말 카라를 구하게 되면 레전드 될듯 ㅎ

      2011.01.23 00:17 신고
  9.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카라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2011.01.20 23:09 신고
  10. 我無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일이 타산지석이 되기를.. 그래서 카라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2011.01.20 23:16 신고
  11. nomad0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해체의 근본 원인은 멤버간의 의사소통부재라고 보긴 힘들죠. 그 원인 중 하나는 될 수 있어도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간의 문제가 아닐까요?

    2011.01.21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부모가 개입되고 멤버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안해서 좋게 끝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소속사하고 문제이기도 하지만 멤버들끼리 단합하면 모든게 더 수월합니다.

      2011.01.23 00:18 신고
  12. 보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법무대행사가 일을 진행한 것이 현 사태가 발발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법무대행사 선임을 아무일도 없었다면 하지않았겠죠. 하지만 카라멤버들이 소속사에 가지고 있는 서운함은 개선을 위한 것이지 계약해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하라가 '이런 것인지 몰랐다.'는 말을 했고 설득이라는 겨를도 없이 스스로 잔류를 선택한 것이겠지요. 또한 법무대행사는 도적이나 정의보다는 금전적인 목적만 이루면 되는 단체이죠. 그렇기에 치밀하게 세 멤버가 스케쥴로 부재중이고 어린 지영이만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약해지통보를 한 것이겠죠. 말씀하신대로 일을 벌인자는 제삼자 이지만 해결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카라 본인들이지요. 규리와 하라가 열심히 나서서 이번일을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는 정이 많은 아이들 이잖아요... 끝으로 팬들에게 힘이되는 포스팅을 해주신점 고맙습니다.

    2011.01.21 01:27
  1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DSP가..계속 정책을 자기들 멋대로 한다면 이런 일은 또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전 젝키나 핑클 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들었거든요........-_-;;

    2011.01.21 0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어쨋든 카라가 해체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계기로 카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으면 하구요..

      2011.01.23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1세대 아이돌때부터 기획사와 가수들을 지켜봐왔습니다.
    그 안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요즘따라 특히나 너무 더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데리고 말도 안돼는 악 조건으로 계약을 채결하는 회사,
    그래도 감사해요 라며 계약해놓고서는 나중에 인기를 얻으면 그 인기를 배경삼아 회사를 돈벌레로 치부하며 비난하는 스타+듣보잡의 제 3자들..
    둘다 썩 반듯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엄청난 이슈인양 서로를 까발리는데 열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하라양은 배신이 아니라 그들 5명을 이번 사건에 있어서 중심으로 모으고 뭉치게 해준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라 화이팅 입니다.!!!

    2011.01.21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1세대 아이돌때부터 지켜봤던 터라...
      소속사들의 아이돌 굴려먹기는 익숙해져있긴 하지요.

      하라가 왜 배신돌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2011.01.23 00:20 신고
  1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 행동이 이번 사건에서 터닝포인트이며 무엇보다 비난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라양이 선회하면서 양측간 대립이 멤버들에게로 넘어가면서 뭔가 조급해졌다고 할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카라측 행동들이 카라멤버들 행동으로 굳어질듯...)

    하라양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기획사의 행동(기획사가 발표한것 맞나요?) 그리고 5인 카라를 내세우고 있는 카라측 행동 모두 그냥 이번 사건이 틀어졌을때 책임회피할 명분 쌓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흠냐"님 의견에 저는 동의 합니다...
    처음에는 4:1이 됐든 1:4가 됐든 의미가 없었지만(부모들이 주도 했기에) 그러나 지금은 누군 잔류하고 안하고가 중요해져 버릴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1.21 06: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또 돌아가는 걸 보니까 카라 멤버들보다는 부모들이 벌였다는
      여론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구하라만 유일하게 예외인것 같구요.

      2011.01.23 00:21 신고
  16.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문제는 규리가 아니라 니콜인듯 싶네요...
    니콜 어머니가 주도를 한 걸로 여론이 몰리면서 비난역시 만만치 않은 것같거든요.
    트위터 올라온 것도 의지를 꺾지 않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역으로 나머지 멤버는 돌아가되, 니콜만 외톨이가 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착한 니콜도 포함된 3인이 동시에 복귀 선언을 했으면 합니다.
    이제 DSP에게 남은 건 카라와 레인보우뿐인데, 소속사가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도 좀 하고, 많은 사항을 개선하고, 카라도 무사히 5인으로서 복귀해서 이번일은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카라 연대기에 있어 잘 극복한 하나의 위기쯤으로 기록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하라양을 키워주신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안좋은 일은 겹쳐서 오는 건지, 여러모로 많이 힘들터인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서 정말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2011.01.21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해결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하라는 정말 악재가 겹쳤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녀가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2011.01.23 00:21 신고
  17. lightl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번에 보면서 기존의 DSP의 아마추어성이나, 혹은 카라에 대한 처우는 익히 보아서
    솔직히 이번에는 카라 멤버들이 80%는 이길 게임이었습니다. SM과는 다르거든요.
    DSP의 역량보다는 카라의 자생적인 힘으로 자라온 것의 비중이 더 크고,
    DSP에서 카라 빼면 그야말로 답이 없죠.

    그럼에도... 점점 DSP가 유리해집니다.
    이유는 바로 '카라 멤버들의 육성'이 아니라 자꾸 그들을 대신한다는
    (이를 테면 법적 대리인이나 부모)목소리만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에서도 카라멤버들의 말은 없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박규리는 '몰랐다'라는 말만
    구하라는 당황한 채로 황급히 귀국해서 '이런 것은 아니었다'는 요지의 말만
    나머지 3인 역시 규리나 하라가 동의하는 부분에서만(DSP의 매니지먼트 능력과
    처우) 대리인들을 통해서 말을 하지, 정작 그들은 소외된 구도 입니다.

    즉, 카라 멤버 본인들 5명 중에서 '직접 육성으로 의견을 표한' 의견 두개는 모두가 다
    '매니지먼트나 처우가 나쁜 것은 맞다. 그러나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안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었이겠습니까...

    PS. 저는 나중에 법적인 일을 의뢰할 일이 생기면 '랜드마크'라는 곳을
    이용할 일은 없게 될 듯 하군요.
    PS. 피로 이어진 가족이라, 아무리 자식사랑에 눈이 멀어 판단착오를
    보이면서 일의 절차 중에 중요한 것을 까먹고 진행했다가 80% 이길 게임
    을 20% 이길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어리석은 부모를 욕하게 된들,
    그 부모의 딸인 멤버 역시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차마 그 부모를 보고 뭐라하기는 뭣해지네요...

    PS 하라... ㅠㅠ 부모가 안키우고 그 할머니가 키웠던 그 소녀가
    이제는 아이돌로서가 아닌 사람 구하라로서 최초로 공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똑똑히 밝히는 그 순간에, 즉 본인으로서는 성인
    선언을 한 것과 같은 시점에, 그 키우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다니...
    이건 또 무슨 드라마 입니까. ㅠㅠ

    2011.01.21 10:05
    • 하늘사랑  수정/삭제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읍니다. 할머니였다면 하라양 상심이 지금보다 더 크겠죠.

      2011.01.21 18:57
    • chris_per  수정/삭제

      그 하라양 키워주신 할머님이 고모할머님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돌아가신 분 하라양이 항상 언급하던 그분 아닌가요?

      2011.01.21 2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직접 많이 개입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하라에게는 정말 악재가...
      하라가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1.01.23 00:22 신고
  18.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잘봤습니다. 구하라가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에 만약 구하라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뻔해졌는데 구하라의 선택덕에 이야기가 어떻게될지 종잡을수가 없게 되었네여 전 한승연씨의 팬이지만 dsp에서 나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1.01.21 11:51
  19.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이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1.01.21 12:21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2:2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된 카라사태의 진행과정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해 보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풀린 언론사의 보도가 완전한 사실보도라고 확정지을 순 없지만, 최소한 카라와 관련된 뉴스 중에서 공통되는 부분, 양측이 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는 것은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 찾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후설이 가장 많이 지적되더군요. 모멤버 어머니와의 친분관계도 이런 배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다, 너무 구체적인 정황까지 알려져 버려서 일이 복잡하게 되버린 느낌입니다.

      이에 대해 모멤버어머니와 그 배후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반박인터뷰를 한 기사 역시 올라와 있는데, 마치 3인측의 긴급한 최근의 기자회견처럼,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고 누구의 책임일지에 대해 잠정적으로 판단이 되긴 하지만, 역시나 결정을 내려버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엮여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시라고 최근의 중요해 보이는 몇몇 기사 링크를 해 두죠.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카라 3인 측 기자회견 독 됐나 ‘득 없고 실만 잔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73816700&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1183518328&p=newsen




      [단독] 카라에 수십억 제시한 배후인물 확인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21140203219&p=ilgansports




      [단독] 니콜 엄마 격정인터뷰, "니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13108662&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2015407449&p=SpoChosun




      [단독]'카라 배후설'의 주인공 J씨, "내가 배후라니..."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1233306176&p=SpoChosun

      --------------

      다만, 확실히 믿음이 가는 부분은, 5인 멤버간에 불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소속사측이나, 3인측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물론, 최근 3인측에서 반박기사라며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속사가 나머지 멤버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것 자체도 믿을만 하지 않기에, 사실관계그대로 설득작업일 뿐이지 이간질 차원은 아니라 생각되므로).

      게다가 구하라의 입장선회가 가져온 사태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이상 멤버 배신 같은 터무니없는 비방성 주장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그네들도 악질 안티가 아닌바에야, 5인이 갈라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아닌 메버들간의 관계는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팬이라는 분들도 조심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정녕 5인 모두의 카라가 활동하는 걸 바라신다면 말이죠.

      2011.01.21 1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 관계는 저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카라는 모두 함께 매일 이것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 좋게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2011.01.23 00:23 신고
  2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멋졌어요..

    2011.01.22 04:26 신고

카라의 숨은 공신 박규리

가수 이야기/Kara 2010.04.02 18:06 Posted by 체리블로거
청춘불패도 불방하고.... 카라가 나온다고 해서 택시를 챙겨봤습니다.
솔직히 카라는 제가 소녀시대나 브아걸 만큼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나오는 방송들을
종종 보기는 합니다. 허나 소녀시대나, 브아걸 만큼의 컬렉션 (?) 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요즘 카라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그룹은 확 첫눈에 들어오는 그룹이라기 보다는 볼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한승연은 그래도 한눈에 들어왔는데, 구하라, 강지영, 니콜, 그리고 박규리는 처음에는
그저 그랬다가 보면 볼 수록 자꾸 정이드는 스타일인 느낌이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카라도 더 유심히 지켜보고 글도 더 많이 쓸려구요 ㅎ


어쨋든... 택시 2주분을 지켜보면서 느낀건... 참... 멋있게 보였던 인물인데요, 바로 카라의 리더 박규리에요.
사실 카라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가장 고생을 많이 한 건 박규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대체적으로 카라 하면 어떤 인물이 떠오를까요?
카라의 팬이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한승연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물론 요즘 들어서 구하라가 대세이긴 하지만요.
허나 한승연은 카라의 원년 멤버로써 사실상 카라의 에이스이자 얼굴이나 다름 없는 존재였죠.


많이들 한승연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카라를 구했다" "카라를 먹어살렸다" 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합니다. 카라의 암흑기라고 불리는 멤버 교제 이전에 한승연은 정말 뭐든 하나 안 가리고
이 방송 저 방송 뛰어다니며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니까요...

그 이야기를 예전에 강심장에서 한승연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한 적이 있지요.
대체적으로 카라가 어려울때 한승연이 발 벗고 뛰었다~ 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카라의 리더를 한승연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택시에서도 이영자가 "카라의 리더가 승연이니?" 하고 물었을 정도입니다;.
분명 쇼바이벌에서도 보긴 했지만, 워낙 한승연이 카라의 대표로 나왔기 때문에
어느덧 한승연이 리더같이 보이는 것이지요.


물론 대체적으로 리더가 그룹 홍보에 가장 많이 뛴다는 것도 한 몫을 합니다.
2AM의 조권이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SS501의 김현중, C.N Blue의 정용화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현상이 자주 있기 때문에 박규리로써는 참.... 애메하고 섭섭할 수 있는 입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자신이 리더인데 사람들은 리더인지 조차 몰라주기도 하고, 또한 카라를 마치 한승연 혼자 구한것처럼
방송에 비추어지고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니까요.




물론 한승연이 앞에서 뛰면서 고생한 건 사실입니다.
절대 한승연의 노력을 폄하하거나 저평가하는 것이 아니에요.
한승연이 발벗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뛰지 않았다면 정말 카라라는 그룹은 폭삭 주저앉았을 수 있으니까요.

허나 그 뒤에는 박규리라는 보이지 않는 힘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박규리로써는 자신과 자신의 자존심과의 싸움이겠지요.
자기도 나름 고생하고, 서러움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모든 공이 한승연에게 돌아가는게
어쩌면 그룹의 리더로써 참 섭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콜도 박규리와 같이 고생했지만, 니콜은 리더도 아니고 사실 강지영 들어오기전에는
막내였기 때문에 그렇다치지만, 박규리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리더라고도 몰라볼 정도로
한승연에 비해서 인지도나 지명도가 부족하기에 조금 서운할 수 있지요.




허나 박규리는 그것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는 듯 했어요.
승연이 앞에서 뛰는 것을 딱히 부정할 생각도 안하고 욕심도 내지 않는 듯 해보였습니다.
이영자가 "섭섭하지 않냐?" 라고 질문할때 박규리는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법이다." 라고 하면서
"자신의 때도 온다." 라고 의젓하면서도 재치 있게 답한 것을 봤습니다.

물론 방송이니까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지만, 웬지 박규리의 말에서는 진실함이 묻어나오는 듯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카라도 사실 박규리가 그런 것을 잘 참아주지 못했다면, 한승연만 주구장창 밀어주었던 (카라 1집때) 소속사에
불만을 느끼거나 해서 그냥 나가거나 문제가 되서 이슈가 되었기도 했겠죠. (하기사 그때 카라 인지도 높지 않았기는 했지만)
멤버교체가 자연스레 이루어지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승연은 발벗고 뛰고 니콜과 박규리는 뒤에서 이해해주면서
새 멤버들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지금의 카라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많은 그룹들의 왕따설은 자주 들어보았지만... 아직 카라의 왕따설은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박규리와 한승연 그리고 강지영이 6살 차이라는 것을 것을 감안해 볼때 의견차이나 이해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아마 서로서로 잘 챙겨주는 듯 싶어요.




요즘 카라의 예능 활동을 보면, 구하라에게 많이 힘이 실리고 있는 입장이지요.
실제 카라 초기에는 한승연이 모든 프로그램을 잡고 뛰었다면...
지금은 구하라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하라는 지금 청춘불패 고정을 맡고 있고, 게다가 한때 헌터스까지 고정을 맡았지요.
많은 프로그램에서도 한승연과 구하라가 대표적으로 많이 앞서고 있고요.



심지어 니콜까지도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니콜의 수의학 개론" 프로그램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니콜은 한때 스타골든벨의 패널이기도 했고요. (한 6개월 한듯...)

막내야 그렇다 치지만 (들어온 순번도 늦고 막내이기도 하니까)
리더인 박규리는 사실 스타골든벨 1달정도 고정한것 빼고는 고정 경험도 없는 듯 하네요.
입담이나 끼, 재치가 부족한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허나 박규리는 이 법칙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이하늘이 그룹 아이돌 가수들에게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어느 그룹에나 잘 나가는 멤버가 있다. 그러면 잘 나가지 않는 멤버는 소외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서로 이해해주고 다독거려주고, 돈문제 가지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 라는 말이요.

개인활동으로 번 돈은 개인의 주머니로 간다고 구하라가 밝힌적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박규리는 잘 나갔던 적은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멤버중 개인활동도 가장 적었던 것 같구요.

허나 카라 사이에서 그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2년동안 이런 저런 굴곡을 잘 겪어나가면서
잘 굴러와서 지금은 이제 소녀시대와 동등급, 즉 여자 아이돌 1,2위를 다투는 그러한 입지까지
올라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보면 볼수록 볼매인 그룹 카라.... 정말 이들에게만이 진정한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집 앨범의 처참한 (?) 실패, 그 와중에 실력파 멤버들 잃으면서 멤버교체...
항상 따라다녀야 했던 3등의 꼬리표... (한참 원걸 vs 소시 구조때) 그것을 다 떼내고 이제는 당당하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카라가 되었네요.

실제로 박규리, 한승연, 니콜 등은 1집 때에 비하면 많이 개선된 라이브로, 노력도 굉장히 열심히하는
그룹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강지영도 점점 개선되어가고 있고요.

어쨋든... 이러한 카라에서 중심을 맡고 있으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룹을 잘 이끌어 온
박규리의 공도 무시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박규리가 예전에 상상플러스에서 이랬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보고 '쟤 왜 저래? 왜 저리 공주병이야'" 라고 하겠지만, 아마 끝날때 쯤이면
자신을 검색하고 있을 것" 이라고...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녀에 매력에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네요.
하여튼... 앞으로 카라의 리더 박규리, 그리고 모든 멤버들과 함께 카라도 승승장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ku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여신 컨샙으로 나올때 안티가 엄청 많았었는데,
    지금은 여신하면 박규리라고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었다는 댓글들을 종종 볼때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비호감으로 낙인 찍힐수 있는 케릭터를 가지고,
    적정수준을 유지하면서 호감으로 바꿔가고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여신컨샙을 1년이상 저렇게 유지하면서 세뇌시키는 연예인은 당분간 나오기 힘들듯^^

    2010.04.02 23:56
  3.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이 케이블 예능프로그램을 전전하면서 카라를 알리는 동안 박규리는 팀을 지키면서 '여신'캐릭터를 만들어낸 것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아름다움을 맡고있다는 말, 박규리의 키가 170만 넘었어도 연예계의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라는 말, 카메라를 돈주고 산거라고 생각하라는 말 등 기가 막힌 예능 명언들을 만들어내더군요. 그런 자신감과 내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같습니다. 아이돌들이 가요계의 대세로 떠오른 이래 거의 전무후무,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선점해내었군요.

    2010.04.03 0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바깥에서 한승연이 돈버는 동안 안에서 여신캐릭터..
      이렇게 말하자면.. 박규리는 내조의 여왕이겠죠? ㅋ
      박규리의 어록들은 아이돌 중에서도 최고인듯 ㅋ

      2010.04.03 16:46 신고
    • fntlfnvmf  수정/삭제

      아ㅋㅋㅋㅋㅋㅋ규리입담짱ㅋㅋㅋㅋ

      2010.04.21 10:54
  4. 오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회사에서 박규리를 아껴놓고 있는 것같아요. '여신'이란 이미지를 소비하지 않기위해서. 개인적으로는 입담, 재치로는 이젠 예능고수인 승연이도 뛰어넘는 규리인데, 예능 고정을 않하고 있다는것은 회사에서 히든카드로 감쳐두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2010.04.03 02:28
  5. 마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성공 요인 중에 하나는 아주 리더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박규리양은 리더로서 정말 좋은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니콜양이 방송중에 얘기한 배려심이 남다르다는 점
    개인 보다 팀을 우선시하는 태도
    위기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자신감과 당당함
    바람직한 리더의 모든 장점을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0.04.03 04:04
  6. 명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M HOT때 부터 추종자지만~
    DSP라인 그룹들 절대 쉽게 안죽습니다!

    SM 그룹들은 모든 고생은 연습생시절로서 마감하고 대뷔와 동시에 정상권으로 등극하는
    화려한 "로얄로드 방식"이고~

    DSP는 대뷔후 한두번 밀어주고 방치해놓고 고생시키는 바닥다지기 기간을 둡니다!
    여기서 살아남으면 밀어주고 실폐하면 어쩔수 없고하는 일명 "스파르타 방식" 이라고 해야하나?

    처음엔 SM그룹들에 비해서 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해 보이지만
    몇년 지난후에 보면 어느샌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아뭏튼 생명력하나는 최고인 소속사로 인정!

    2010.04.03 05:14
  7.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박규리 보면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박규리도 분명 잘 하고 있고 좋은데,
    상대적으로 한승연이나 구하라 등이 인기가 많아서
    위축되거나 부러워하면 어쩌나 하고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04.03 05:52 신고
  8. 괸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리양에 대해 잘 써주셨군요, 잘 읽고 갑니다 ~~ ^^

    2010.04.03 05:55
  9. 난남자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공감 가는 좋은글 일고 갑니다. 헌데 댓글중에 오뚜기님이 박규리가 예능고수한승연을
    뛰어넘었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택시에서도 이영자와 주거니 받거니 즉흥적으로 주고 받고 이경규와 같이 방송할 정도의 내공은 박규리가 아지기은 없죠

    2010.04.03 10:19
  10. 인사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4.03 10:58
  11. 프랄리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덕질의 시작은 햄덕이지만
    카덕질의 끝은 귤덕이지요.
    카라라는 그룹을 알면 알수록 규리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2010.04.03 11: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덕질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햄토리 때문에
      좋아했다가 이제는 모든 멤버들을 다 좋게 보고 있죠 ㅎ

      2010.04.03 16:45 신고
  12.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만 축하드려요!!! 오늘 돌파하셨네요!ㅋㅋ 메인과 서브가 따로 노는 가재 블로거에게는 꿈같은 수치로군요...ㅎㅎㅎ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확실히 카라는 볼수록 매력있는 그룹인 것 같기는 합니다.
    처음에 본 것이 1집이 아니라 "락유"를 부를 때였는데, 라이브가 참 엉망이어서 저런 애들도 가수하는구나 싶었죠. 말씀하셨듯이 한승연이 앞장서서 이끌어 카라는 겨우 유지를 했고, 지금은 다섯명이 고른 활약을 해서 1위도 하고 인지도 상당해진 느낌입니다.(요즘은 오히려 승햄이 비중이 낮아진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구요...)

    미스터 전에는 지영이의 비중이 낮아서 쟨 겉절이인가 생각도 했었는데 요즘은 베이커리 등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이더군요 ㅎㅎ(어리니까 확실히 귀엽긴하더군요 ㅎㅎㅎ)

    규리는 TV에 비친 성격을 봤을 때 정말 자존심이 쎈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을 생각하면 정말 잘 참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여신"의 이미지는 자신의 자존심을 드러내면서 분량을 쟁취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다.

    2010.04.03 21: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잉여공책님도 자신이 원하시는 바를 쓰시니 훌륭한 블로거세요. 원래 블로거라는게 자신이 쓰고 싶은바를 표현하는 게 블로거죠, 뭐 별거 있을까요? ㅋ

      카라.. 처음에 라이브는 정말 안습이었죠.
      특히 님말대로 락유 때.... 허나 지금은 그 라이브도
      많이 개선되었고... 멤버들도 골고루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죠.

      규리양 성격은 실제 여신컨셉의 성격은 아니라고 하네요.
      컨셉일 뿐이죠. 허나 그 컨셉을 너무 능청스럽게 소화해내구 ㅋㅋ
      허나 규리는 확실히 자존심을 많이 죽였어야 했을거에요.
      그룹의 롱런을 위해서...

      하여튼 요즘 정말 카라 볼매같네요 ^.^a;

      200만 축하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좋은하루되세요 ^.^a;

      2010.04.03 21:53 신고
  13. Te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도 자신을 많이 아끼지만ㅋㅋ...예전에 라디오에서 그러셨죠...이젠 그 여신이 자신을 잡아 먹는 것 같다고..ㅋㅋ 작곡가님 홈피에 들어가면 규리언니를 유비같다고 표현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여타 다른 카라의 지인분들 글을 읽어보면 자신보다 팀을 위하는 사람이라고'-'..본인 말로는 자리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지만...뭐 본래의 모습이 어디 가겠나요..^ㅡ^ㅋ 연습생도 제일 긴 멤버가 1년이었고 새 멤버들은 연습생기간이 아예 없었는데...별탈 없이...소음없이 잘 굴러가는 것 보면 리더가 참 알게 모르게 노력 한 것 같아요ㅋ

    2010.04.06 13:45
  14.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난척 컨셉이 사실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겸손이 미덕이라는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말이죠.

    아예 못생긴 사람이 [나보다 더 못생긴 것들이~] 하고 말하는건 진짜 잘난척하는게 아니라
    잘난척하는걸 위장한 자기비하식 유머인데, 규리는 그런 유머를 할 입장은 절대 아니니까..

    본문에도 있듯이... 전문용어로 하자면 [밀당], 즉 확 치고갈때와 수루룩 빠져나가야 할 때를
    정확하게 안다는거죠.
    호감과 비호감 사이를 루팡가사처럼 '유연하게 행동하며' 결국 호감도를 높히는,
    그러면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세뇌시키는 ㅋㅋ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대체로 말빨도 상당해서, 특히 박명수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인데요.
    (무한도전 보시면 가끔 박명수가 규리와 연락하는 장면이 나왔었죠)
    규리에게 "이야 너 감 좀 있다~" 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고, 그 영향인지
    박명수가 뉴욕을 가 있는동안 라디오의 임시DJ를 규리에게 2일간이나 맡기기도 하고 그랬죠.


    최근 '말빨'로 제 눈에 띄었던 아이돌이 2명이었는데
    먼저 인지했던 사람은 '나르샤' 였고, 그 다음이 '박규리'였습니다.
    소문에 나르샤가 메이비 라디오의 후임DJ라던데.. 레알??
    나르샤도 나르샤이지만 규리도 DJ시켜주면 잘할거 같은데 아아...
    성우출신 어머니의 딸이라 목소리도 좋고 말빨도 잘 세우고....

    박소현의 FM데이트 -_-;; 이후로 라디오 매일청취라는 행동을 중단해버린 저에게
    다시 라디오를 듣게 해줄 사람~

    2010.04.06 19: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 쟤 완전 비호감으로 낙인찍힐텐데..
      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정말 비호감과 호감을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박규리외에 얼마 안될듯...

      말씀대로 저도 나르샤와 박규리의 입담이 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좋은것 같아요. 뭐 소시의 수영도 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요즘 박규리 호감으로 바뀌는것 같네요
      저에게도 그렇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12:20 신고
  15. 맥주는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 좋은글 발견하네요
    규리양은 타이틀로서만의 리더인타그룹 리더(예를 들면 소시의 태연-소시는
    제가잘몰라서 저만의착각인지도모름)완 다른 큰언니로서의 든든함이 보여서 참좋더군요
    한승연양은 예능에서 너무 굴러서 그런지 요세뜸한듯하고
    박규리양은 진짜 보면 볼수록 예능여신이더군요 말발이 진짜
    판만 제데로 깔려준다면 멤버중 가장높게올라 갈듯 보이더군요
    위의 은둔자님말 같이
    카덕질의 시작은 햄덕 카덕질의 끝은 귤덕 완전공감입니다
    머 저는 그냥 88라인이 다좋습니다 ㅎㅎ

    2010.04.17 13:17
  16.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은 언제 와도 대성공`

    2010.04.21 08:58
  17. fntlfnvmf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자씨가 어? 승연이가 리더 아니었어? 이런 식으로 말한 건 아는데 그냥 방송 진행 때문에 했던 말 같아요 ㅎㅎ 그냥 제 생각..ㅎㅎ
    규리양 정말 아이돌 걸그룹 중에 말빨이랑 자신감 만큼은 1위..ㅎㅎ 아름다움도!ㅋㅋ
    이번에 심심타판가? 김신영씨 후임으로 DJ 하게 됐다던데 기대돼요 ㅎㅎ
    규리양 진짜 믿음직하고 미래가 ㅋㅋ 정말 창창해 보여요 ㅎㅎ 얼굴이 나이 들어서도 먹힐 얼굴 ㅎㅎ
    방송에서 잘난척하는 것처럼 나오지만 말하는 거 보면 생각도 깊고 어디까지나 컨셉이고 웃기려고 하는 말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더 매력적 ㅜㅜ 근데 그게 너무 어울려서 또 빠지고ㅜㅜㅜㅜ!!
    연기도 잘 할 것 같은데 뭔가 아쉽단 말이죠~~!! 하라양도 연기자 지망생인 적이 있었다던데 카라에서 한 번쯤은 연기에도..ㅎㅎ 도전을 했으면 좋겠단 말이죠..ㅎㅎ
    그리고 일본 아이돌들은 성우아이돌? 뭐 그런 것도 있다던데 규리양 성우도 했으면 좋겠고 앜앜ㅋㅋ 다재다능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 파브랑 하는 월드컵송 진짜 빵터졌으면!^^ㅋㅋ

    2010.04.21 11:00
  18. 여신나라여왕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매...완전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카라나오면 채널 돌리던 제가 이젠 팬이 되었으니까요.
    규리양은 리더로서 길다면 긴 시간 스스로와 싸우며 여기까지 온 사람이라
    그 내공과 인간성이 뭍어나와서 그런건지 소위 '자뻑여신' 이미지에도 비호감으로 전락하지 않고
    참으로 희한하게 갈수록 호감으로 가고 있는 희귀한 케이스 라고 봅니다.
    저도 택시 보면서 규리양의 진심이 느껴지는 현명한 멘트들이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예전에 스타골든벨에서 같은 소속사 김현중이 그랬듯이
    ' 참한 ' 여자 이자 '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자 박규리...
    그녀가 그녀의 진가를 발휘하는 시간들이 오기를 조용히...바래봅니다.

    2010.04.22 08:17
  19. 히히ㅣ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개념글 좋네요!!
    좋은소식은 규리양이 심심타파dj를 한다는거...기대해봅니다.ㅎㅎ

    2010.04.28 11:51
  20. 박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를 이제야 보게 되다니.. 안타깝네요.. 워낙 카라 라는 아이돌 그룹에 관심은 없었는데, 제 시선을 고정 시킨 한 사람이 바로 박규리 였어요'아이돌에 얼굴도 예쁜데 지 입으로 지가 여신이라고 얘기 하는 순간 빵 터졌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비호감이니 뭐니 말이 많더라구요..

    솔직하고 웃기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꽤 하는게.. 라는 생각에 박규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에 나올 때마다 박규리가 하는 얘기들이 정말 너무 웃겨서 뒤로 넘어간적도 많았어요.
    예전에 ss501하고 같이 절친노트 나왔을 때, 스스로 왕관을 꾀차며, 하물며 김현중에게 까지 콧대를 높이는 말들에 너무 웃겨 쓰러질뻔 했죠..

    박명수옹 또한 그녀를 아끼는게 약간 "버럭개그"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자폭개그"라 해야하나..약간 푼수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신인 같지 않은 능란한 예능감 까지.. 사실 재밌고, 또 실제로 거만해 보인적도 없구요..

    만약 신봉선이 여신 컨셉을 밀었다면, 그냥 한번 웃고 넘어 갔겠지만, 실제로 예쁜 여자가 스스로 여신이라고 하니, 좀 비호감이라 느낀 사람들도 많았겠죠.. 전 개인적으로 "어~ 쫌 하는데? 새롭다"라고 느꼈습니다.

    박규리 여신의 진가를 어서빨리 많은 사람들이 알아채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사실 방송 출연하면 김구라도 꼼짝 못하게 하는 끼와 재치가 있다는걸 전 알고 있어요!!!!

    2010.05.15 03:18
  21. 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규리 넘좋아옄ㅋㅋㅋ
    심심타파 잘듣구잇어요*^^*화이팅

    2010.07.11 07:38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65,731
  • 366310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