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계 히든카드 멤버들

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2010. 1. 29. 20:21 Posted by 체리블로거
2009 걸그룹의 대란이 일어난 후에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인식되었고, 많은 멤버들은 각 프로그램 고정을
꿰차는 둥 예능계에서도 발군의 실력들을 보였다. 허나 안 좋은 점은 많은 멤버들은 너무 과다하게 방송에 노출된 나머지
이제는 캐릭터가 확실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런 캐릭터가 아직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과도 노출된 캐릭터는 소녀시대의 7명 (서현, 효연 제외), 브아걸의 가인,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등등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 많이 노출되지 않은 그런 몇몇 멤버들에 대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한다.
(예능에 나와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자주 안나오는...)



1) 소녀시대 효연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많은 이들에게 "소시 댄싱퀸" 정도로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이번에 강심장에 나와서 효연이 고백을 했을때도 많은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서프라이즈로 돌아왔을법도 하다.
아직 까지는 멤버들이 많지 않은 방송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사실 소녀시대의 공영소와 헬로우 베이비 같이 자신의 멤버들이 많을때 자신감이 가장 돋보이는 그러한 멤버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단 한번도 효연은 방송에 혼자 출연한적이 없다. (서현은 라디오 스타로 첫 단독 출연을 했다)
말투나 이런게 멤버들이 많을때하고 적을때하고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기회만 잘 주어진다면 나름 입담도 강하고 초딩스러운 면도 있고, 자신감, 표현들도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예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예능감은 있으나 카메라 울렁증과
멤버 없이도 잘 살아남은 비법을 개발해 내야 하는 것이 필수다.
(추천글: 효연사태를 보면서 - 굳세어라 효연아!)



2) 카라 강지영


카라의 모든 멤버들이 잘 알려진 가운데 방송분량도 가장 적고, 아직 많이 공개가 안된 멤버가 강지영이다.
대체적으로 노출이 많았던 카라에게는 그녀가 카라의 비밀 병기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키에,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그러한 맛(?) 이 느껴지는 친구 같다.
약간 어눌한 말투에 적절히 치고 빠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나간다면 잘 클 수 있을 것같다.
강지영도 역시 카메라 의식 없이 편하게 있을때 가장 잘 성격이 나오는 듯 하다.
카라베이커리 / 아이돌 군단의 그녀들 시즌 4 때와 다른 방송을 비교해보면 그 점이 잘 나타난다.



3) 브아걸 미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걸그룹 계의 예능 유망주이다.
나이도 꽤 되기 때문에 일단 나르샤와 같이 성인돌 캐릭터로 분류된다.
사실 경력도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앞서있는데, 브아걸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허니 패밀리의
객원보컬 시절로 올라가면 이미 음악계에서는 10년가까이 있어온 그러한 연륜(?) 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윤미래 이후의 최고의 여자 MC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에피소드도 많을 듯 싶고, 또한 노련함도 많을 듯 싶다.
성인돌 류로써 거침없이 다 이야기할 수 있을 그러한 입담과 독설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인터뷰때 보면 대부분의 인터뷰는 미료가 다 도맡아 한다.

지난 주 패떴에는 미료의 포스를 잘 보여주는 그러한 장면도 많이 나왔다.
중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4) 브아걸 제아


역시 위의 미료와 동급으로 거친 입담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다.
노래 할때 하고 예능나와서 행동할때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사실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 브아걸의 제아는 굉장히 수줍고 조용하고 말없는 멤버였다.
미료가 스타골든벨에서 밝힌바로는 제아가 거침없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제지" 가 들어가서 제아가
입을 열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

허나 1위도 하고 브아걸이 거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제아도 "방목" 되지 않았나 싶다.
예전 방송과 요즘 방송에서 제아를 비교해보면 그녀의 거침없고 당당한 면을 잘 볼 수 있다.
이번 패떴때 제아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다.. (김국종 실컷 비난하고 다소곳이 있는 표정할때 ㅋ)

대체적으로 브아걸 멤버들이 적지 않은 나이때문에(?)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요즘 대세가 솔직함, 털털함 인만큼 미료와 함께 예능계의 유망주로 떠오를 능력과 끼가 확실히 있다고 본다.
실력이 뒷받침 되는것도 한 몫하겠다.



5) 2NE1 산다라


뭐 데뷔초 부터 워낙 4차원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으니까 딱히 끼와 재치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어쨋든 산다라는 특이한 생각과 행동등으로 굳이 독설을 하지 않아도 톡톡
튈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긴 했다.

현재 YG는 2NE1을 예능으로 돌리지 않는다. 빅뱅도 그닥 많이 나왔던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예능을 위해서 내놓는다면 아마 산다라가 아닐까 싶다.

CL은 카리스마를 유지시키기위해 묶어놓을 듯하고 산다라가 외모나, 끼와 독특성에 있어서는 가장
예능에서 호감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6) 애프터스쿨 이주연


현재 애프터스쿨은 주로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에 유이 체제로 유이만 돌렸다면 이번엔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듯 싶다.
하지만 박가희의 효력이 끝나면 (나쁜 의미는 아님) 그 다음 내밀카드는 이주연이 아닌가 싶다.

얼짱출신으로 비쥬얼로 먹고 들어간다는 면도 있겠지만 그녀도 입담면에서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
사실 지난 상상플러스때 애프터스쿨이 나왔을때 가장 세면서 가능성 있는 입담을 보여줬던 캐릭터는
이주연이었던거 같다.

약간 박규리 삘 나는 "자뻑" 캐릭터에 댄스도 감미하면서 매력을 보여준다면 이주연도 상당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지난번에 그룹 정리하다고 모든 그룹을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총정리라는 말썼다고 혼났었다.
이번에는 걸 그룹중 예능 유망주를 몇몇 뽑아 본 것이다.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만 요즘은 예능 없이 가수 생활만 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 한 듯 싶다.
예능 출연이 거의 필수화 된 가요계이다.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친근감있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이들이 2010년에는 어떤 존재들이 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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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송에서 대놓고 군기잡는 이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희열에서 에프터스쿨 나오더라 좋아라하고 봤는데

    평소 별 존재감도 없이 예쁘기만한 아이라고 인식되던 이주연.

    보통의 아이돌이 막내애들한테 군기잡듯이 하는 말투는 웃기던데

    애는 사회자가 자기한테 시키는것까지 유이한테 시키더라~ 개념 백만개 없음!!

    개념도 없지만 자신한테 온 기회를 남한테 준꼴이라~ 예능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비쥬얼 가수라고 한다면 곱상한 외모로 중간은 가지만 어디가서 가수라하지마라

    한소절도 안되는 노래 음정 되게 불안해 곡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

    차라리 아침 주말드라마 조연이나 하면 딱일듯!!

    2010.01.30 00:56
    • ㅎㅎ  수정/삭제

      군기를 잡다니요, 개념이 없다니요ㅋㅋ
      예능감은 애프터스쿨 나오는 방송 다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예, 참고로 저는 많이 밨습니다.)
      고작 몇개 프로그램이나, 무대모습만보구 그런소리 하시는건지요?
      유희열님 방송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어제 저도 유희열님 방송밨는데,
      그것만보구 쉽게 단정짓는건 아니신지요?
      저는 군기를 잡는다는거.. 못느꼇는데요..(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연기로써는 대중들에게 유이가 더 알려져서 유이에게 시킨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애프터스쿨 노래실력에선.. 이주연씨만 언급될께 아니라고 보구요..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단정내리신거 같네요..

      2010.01.30 01:29
  3. kk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카드라고 그런다면 숨겨놓은카드인데 저위에 열거해놓은걸그룹멤버들중에 산다라양은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이미 2ne1의 얼굴마담이자 비쥬얼멤버인데 히든카드라고 그러는게 약간 웃기다고 봅니다. 소시멤버들중에도 효연보다는 서현을 꼽아야 맞는거아닌가싶구요...

    2010.01.30 06:45
    • kkkk  수정/삭제

      그동안을 봐서는 투애니원은 끼있는 맴버가 없어요.. 예능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서현도 끼가 없는 건 마찬가지.. 그런 순수한 정신세계로는 어느 예능에서도 사용하기 힘들죠..

      2010.01.30 0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 자체가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확실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죠.
      그리고 끼만을 본다면 효연이 서현보다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현팬이지만 이건 인정) 입담도 더 쎄고
      아직 서현보다도 덜 노출된게 효연입니다.
      그래서 효연을 찍어본 겁니다 ㅋ

      2010.01.30 16:13 신고
  4. 김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읽었고, 공감도 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 모르셨나본데요... 이주연 님은 몸치이기로 유명합니다... 꽤 유명한데... 저번에 떳다 그녀에 나왔을때 즉흥 댄스 부비부비같이 시키니까 얼굴 빨개져서 못하니깐 가희랑 다른 멤버들이 주연이는 정말 부비부비나 프리스타일 단 1초도 못할만큼 몸치라고 대놓고 얘기할 수준입니다.. 세바퀴에서도 유이랑 나왔얼때 진짜 2초정도하는데도 안쓰러울 정도로 못하더라고요,,,, 그냉 주연님의 댄스와 함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것같다는 문장이 거의 불가능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2010.01.30 1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하지만 상플하고 스골에서 볼때는 잘추는거 같이 보였거든요
      ㅎㅎㅎ 떴따 그녀까지는 챙겨보지 못해서 ㅋ

      2010.01.30 16:12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두명만 인정;;
    소녀시대 효연도 어느정도 인정..
    카라와 애프터스쿨은 노래실력이 영 일반인보다도 못하던데
    정말 얼굴믿고 나와서
    히든카드라니;;

    2010.01.3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로써의 실력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예능 유망주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 것이죠. ㅎ

      2010.01.31 00:44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왜업나요?!

    2010.01.31 07:11
  7. 어익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라디오 게스트 두개하고있는데 빵빵 터뜨려주고 있는중입니다.
    카메라앞에서도 그모습 보여줄수잇으면 곧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카메라앞에서 부끄럼을 좀 타는거 같더라구요

    2010.01.31 10:55
  8. 강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서 처음 볼 땐 구하라가 눈에 확 들어오고 니콜 한승연 정도

    강지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그저 그랬는데
    보면 볼 수록 이쁘데요.

    외모도 볼 수록 괜찮은 거 같고 특히 엉뚱 발랄한 성격이.

    예능에 좀 적응하면 섭외가 많이 들어 올 듯 하더군요.
    천진난만하게 잘 웃고 리액션이 좋아서.

    2010.01.31 12:56
  9.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호감형..ㅋㅋ

    2010.02.04 07:15
  10.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효연이 이제 뜰때됫어 ㅠㅠ
    소속사측에서 제대로 밀어만 준다면 정말 괜찮게 잘 활동할수있을꺼같은데 말이애요 !
    강심장에서 보아대역 이야기했을때도 이미 알고있던터라
    데뷔전부터 춤으로 유명했던 아이라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소녀시대 데뷔한다고 들었을때 기대했던것과 달리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묻혀서 방송분량이나 이런게 많이 없어보여서 아쉬웠는데
    이제 좀 뜰때됫습니다 ㅋㅋㅋㅋㅋ

    2010.02.04 11:26
  11. 방송쪽에 몸 담은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안해봣으면 말을 말아요

    2010.02.04 19:18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실제로 좀 그렇던데::
    ㅋㅋ

    2010.02.04 20:05
  13. 민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딴것보다 브아걸은 예능좀 많이 나왔으면... 넘 재밌구 ㅋ 노래도, 랩도 다 잘해서
    방송 분위기 업 시킬듯 ㅎㅎ
    미료가 방송 많이 탔음 좋겠다 ㅎㅎ

    2010.02.05 01:0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는 허니패밀리 객원보컬이 아니라 멤버였음. 조미료. 미애랑 여자멤버들 빠져나오면서 같이 나온걸로 알고 있음.

    2010.02.05 01:2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으로는 제아가짱인듯 우결이랑 패떳은 말할것도업고

    2010.02.05 06:48
  16.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아 미료 효연 이렇게 3명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브아걸 너무 조아요

    2010.02.12 10:03
  17. 잉ㅠ_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브라운아이드걸즈 라고 해두셨는데 걸즈가 아니라 걸스에영 ㅠ.ㅠ 바꿔주세요~~~~

    2010.02.12 10:46
  18. 제아사랑나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몇회에 제아가 나왔나요?

    2010.02.12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회인지는 모르겠는데...
      1월 17일 / 1월 24일 방송입니다.
      거기에 나르샤 빼고, 제아, 가인, 미료 나와요 ㅎ

      2010.02.12 20:42 신고
  19. 제아진짜웃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가 짱..요번에 완전 급호감ㅠㅠ

    2010.02.12 23:55
  20.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야 = 제구리 = 동미(동네미친년) (욕아니고 멤버나르샤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1 14:09
    • 민군  수정/삭제

      제아는 미달이라는 별명도 있다는...;;
      (무한걸스 시즌1 브아걸특집편에 나왔었죠?)

      2010.03.10 19:40
  21. 재밌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나, 지영이나 귀엽죠. 하지만 막내들이 언니들을 따라가기엔 아직 매력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막내니 막내들만의 귀여운 매력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막내를 좀 편애하는 저임에도..언니들에 비해.. 기억될만한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효연의 경우 아주 가끔 방송에 나와 하는 것을 보면 예능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음.. 짧은 시간에 많이 내밷는다고 할까.. 그래서 사이사이 거슬리는 건 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내밷는 것 치곤.. 꽤 잼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이 친구 역시 잘 다듬어 진다면.. 예능에서 성공할 것 같네요.
    브.아.걸의 제아씨나 미료씨는 말할 것두 없죠ㅋㅋ(와~ 정말 제아씨보고 깜짝놀랬습니다ㅋㅋ)
    2ne1의 산다라박의 경운.. 쩝..ㅠ 팬심으로 봐도 좀 힘듭니다.(말 잘할꺼 같았는데ㅠㅠ..)
    혼자노는 것보면 캐릭 잘 잡을 것 같지만, 패떳에서 보인모습으론 힘듭니다.
    CL의 경우 인상으론 잘 할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예능에선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ㅋ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여태껏 보았던걸로 따지자면,,그나마 봄이가 나을지도ㅠ
    이쪽 멤버들은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계약관계로 만난 멤버들이라지만 다른 그룹들에 비해 자기들끼리 노는것도 적은듯한;
    이주연양은 자기한테 오는 기회를 잘 못살리는것 같아 아직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2010.03.16 00:03

작년은 다가고 이제 새해가 밝았다.
올해 많은 목표와 계획들이 있을 것이고, 새해에는 많이들 "이번년도에는 더 열심히 해보자!" 라는 결심들이 가득하실 것 같다.

작년에는 엄청난 수의 아이돌이 활동했던 "아이돌들의 해" 였다.
한 블로거께서는 올해는 아이돌의 해가 아닌 솔로여가수의 해가 될 것이라 라고 지적도 하셨지만,
본인의 생각에는 아이돌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은 쉽지 않을 듯 쉽다.
작년보다는 덜하지만 아이돌들은 끊임없이 앨범을 들고 나올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하여 오늘은 2010년에 아이돌 그룹에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기로 했다.

너무나 많은 수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필요를 가지고 있는 그룹들은 한번 묶어봤다.



1) 우리 모든 멤버가 존속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계약 문제와 멤버들 복귀)


2009년에 동방신기는 계약 문제와 관련해서 한번도 제대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유노윤호가 연기를 했고, 재중과 유천이
일본에 앨범을 낸 것 이외에는 활동을 딱히 할 수가 없었다. 이들에게는 계약 문제 해결이 급선무이다.


슈퍼주니어는 기범은 해외에서 조용히 있고, 강인은 연이은 사고로 자숙상태이며, 한경은 계약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역시 이 세명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한채 다 돌아와서 활동을 하는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2PM은 재범 없이도 좋은 성적을 내긴 했지만 아무래도 재범이 없는 2PM은 말그대로 1:59이다.
재범이 이번년도에 돌아오는게 아무 2PM 멤버 모두와 그들의 핫티스트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일 것이다



2) 우리 쉬게 해주세요. (체력 보강 및 기대감 증폭)


소녀시대는 2009년 자기들의 한해를 만들기 위해 너무 힘들게 달려왔다. 소시팬인 내가 소시가 이제 조금 쉬어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면 팬이 아닌 사람들은 얼마나 소시를 자주 봤는지, 그것이 또한 이제는 "짜증" 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신비주의는 없다지만 소시는 지나칠 정도로 자신들을 노출 시켜왔기 때문에 새 앨범이 나온다
하더라도 별로 기대감이 없을 것이다. 몇몇의 고정 프로를 맞는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확실히 쉬게해서 다음
앨범을 위해 준비시키는게 앨범의 완성도 기대감도 높일 것이다.

(서현이를 못본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ㅜ.ㅜ 소시에겐 그게 더 필요하고 중요할 것이다)



카라도 마찬가지다. 생계형 아이돌로써 계속 활동을 진행시켜왔고, 소시만큼이나 방송에서 자주볼 수 있는 멤버들이었다.
현재 한승연은 카라 베이커리 이외에 쉬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은 왕성히 방송에 촬영하고 있다.
카라 멤버들도 고정이 아닌 프로를 제외한 공중파를 쉬고 다음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쉽다.

제작년에 원걸은 나왔다가 적절한 때에 한달에서 세달까지 없어졌다가 (방송출연을 접었음) 다시 나오니까 기대감이 있었다.
2PM도 작년에 뜻하지 않은 재범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한 두달간을 쉬는 일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컴백을 하니까 반응이 더 뜨거웠다는 점도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지금 소시와 카라가 앨범을 낸다하더라도 그냥 "어 그래?" 이정도 반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3) 우리도 나오게 해주세요 (멤버들 인지도 보충 및 균등분배 그리고 소속사 지원)


브아걸은 나르샤와 가인에 주로 방송에 나오고 있다.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브아걸 = 나르샤, 가인 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제아와 미료도 말 재주도 없는게 아니고 끼도 많이 있는 멤버들이다. 그들도 자주 방송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애프터스쿨은 2009년 후반기를 제외하고는 주구장창 유이만 밀었다. 요즘에는 박가희가 다행히 자주 나오고 있다.
허나 다른 5명의 멤버들도 자주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들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그들만의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있다.


포미닛도 초반에 전글라스를 PR한것 이외에는 계속 현아다.
허가윤, 남지현, 권소현도 자꾸 자꾸 밀어줘야 한다. 때로는 현아가 없이 이들끼리만 방송에 자주 내보내줘도
더 좋을 듯 싶다. 아무래도 이미 데뷔를 한 현아랑 같이 나가게 되면 현아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높을 테니까...



SS501은 후반에 김규종, 허영생, 김형준을 많이 밀면서 다른 멤버들을 밀어주려고 하는 의도가 가장 돋보였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 김현중의 위치가 워낙 높다. 2010년에는 다른 멤버들이 더욱더 자주 나와서 끼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시크렛과 티아라도 한선화, 효민과 같이 고정은 아니더라도 다른 멤버들이 예능에 자주 출연함으로 자신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고, F.T Island 와 슈주도 나오는 멤버들만이 아니라 평소에 잘 안나오는 멤버들도 자주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F(x)는 전체적으로 방송에 잘 나오지는 않는다. SM에서 가장 핫하게 미는 것이 소시와 샤이니 인만큼 이들은
그들 뒤에서서 음악방송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아이돌이 넘쳐흐르는 시장인 만큼 이들도 방송에서 자기의
캐릭터를 구축할 만큼 방송 분량좀 늘렸으면 한다.
보이시한 엠버와 시카 동생 크리스탈, 귀엽다는 설리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딱히 캐릭터가 있는 건 아니다 ㅡㅡa;



2NE1도 방송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왔으면 좋겠다.
멤버전체가 강심장 한번 나오고 다라가 패떴에 한번 나온것 이외에는 방송출연이 딱히 없다.



4) 히트곡 좀 주세요 (히트곡 부재 및 지원사격 요청)

2AM과 F(x)가 이 케이스에 속할 것이다.


요즘 발라드가 확실히 후크송과 댄스에는 밀리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2AM은 자신들의 재능을 확실히 어필할 만한
노래가 없는게 아쉽다. 실력은 참 좋은데... JYP가 원더걸스하고 2PM 신경쓰는것 만큼만 2AM에도 조금 신경을 써줬으면
더 좋은 노래 대중성 있는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F(x)도 La Cha Ta와 Chu~ 라는 곡을 받았지만... 그리 대중적이거나 딱히 끌리지는 않는다.
실력도 있건만 소녀시대 곡주는 것만큼만 줘도, 더 많이 발전하고 인지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 내려가다보니 정신없이 적어봤다.
물론 모든 그룹이 다 이 상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별로 딜레마가 없는 부분도 있고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해서 못 쓴 그룹도 많다.
(2AM 이후로는 남자 그룹은 전혀 아는 게 없고, 여자 그룹은 F(x) 이후로는 전혀 아는게 없다)

2009년에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남았던 이들이 2010년에도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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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새해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말에 가요대전을 보면서 2am이 거의 안나오는걸 보면서 아쉬웠는데 새해에는 좋은 곡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노을 이후로 괜찮게 발라드 부르는 그룹인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f(x) 노래도 좀더 대중성 있는 노래들 줘야한다는거 공감하네요. 노래들의 가사들이 좀 아스트랄합니다..

    방송 3사 가요대전 보고 또 뮤직뱅크에서도 소녀시대 노래를 들으니 제가 아무리 팬이지만 좀 지겹더군요...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해체가 결정되었다는데 아쉽습니다.

    2010.01.02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젤가데스님 오랜만이에요
      수만옹은 아이돌 잘 나갈때 뽑아먹는 걸로 유명하죠.
      소시 지금 잘 나가니까 빼먹느라고 정신없겠죠.
      뭐 애들 체력이나 이미지 이런거 신경쓰겠어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님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빌어요.

      2010.01.02 16:40 신고
    • 동방신기 해체 아닙니다  수정/삭제

      그거 오보에요 해체아닙니다

      2010.01.05 00:07
  2. 슈퍼주니어 글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는 기범은 해외에서 조용히 있고,여기글에서,수정을 부탁드려요,

    기범오빠는, 영화를 찍엇습니다. 1월21일날 개봉합니다.주문진이요. 또, 연극낮잠도 캐스팅이 되엇습니다.

    -정보를 알고 쓰세요.

    2010.01.04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쁜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기범은 슈주로써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았죠 ㅡㅡa;
      그것 말하는 것입니다.
      최근에야 영화찍었겠지만 그 전에는 몰랐고요.

      2010.01.05 08:31 신고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는 신비주의쪽으로 밀고갔으면 좋겠네요

    2010.01.05 03:05

2009년은 어느때보다 여자 아이돌 그룹이 한마디로 "판을 치던" 때였다.
웬만한 가수들이 다 묻혀버렸을 정도로 엄청난 파장력과 인지도를 자랑하며, 가요계를 단숨에 석권해버렸다.
그럼 한번 여자 그룹계를 살펴보도록 하자.
 
쥬얼리, 브아걸들도 있기는 하지만, 쥬얼리는 1세기 아이돌의 막차를 타서 지금의 아이돌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성인돌에 더욱 가까운...) 최고의 주가를 날리고 있는 브아걸 역시 발라드 그룹으로 시작을 했고,
경력이나 연륜 (?) 이런 걸 봤을 때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들에 관해서는 성인돌(?) 스페셜에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그럼 2세기 아이돌의 선두주자인 원더걸스부터 시작을 해본다.
 
(굵은 글씨체는 리더, 파랑색은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멤버 ㅋ)



1. Wonder Girls
 

멤버: 선예, 유빈, 예은, 선미, 소희
 
2008년을 그녀들의 해로 만든 그들... 2009년에는 딱히 활동이 적었다...
조용히 지내나 싶더니 웅성웅성하며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를 따라다니다가...
지난 빌보드 Top 100에 76위를 띄우며
미국 진출에 순조로운 출발을 예기했다.

아직 성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 건 사실... 하지만 굉장히 큰 한걸음을 내딛은 그녀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원걸의 가장 큰 매력은 멤버들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것.
시원시원한 매력의 예은과, 섹시한 맏언니 유빈, 믿음직스러운 선예, 4차원 선미, 그리고 매사 뚱한 표정의
귀여운 볼살의 주인공 막내 소희.

JYP 의 가수들의 특징인 특유의 인간미가 나는 아이돌 이라고 할까?
 
또한 아직까지 구설수 한번 없는 유일한 그룹이다. 소희 왕따설이 있긴 했지만 그건 네티즌들의 조작이고....
굳이 논란이 있었다면... 지난 현아 논란과, 소희의 팬미팅 논란 정도.... 하지만 이어서 나오는 논란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실제로 원더걸스는 예은이 약간 버릇없이 굴었다고 말이 있었던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아직 구설수에 딱히
오르는 것을 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그룹이다. 선예와 박태환의 열애설이 있기도 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아니고 붕 뜬 상태...
 
또 한가지의 원걸의 장점은 바로 박진영..... 음악 좀 듣는 사람들은 그의 음악성을 의심한다.
하지만 어쨌든 대중성 면에 있어서는 원걸과 JYP 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있을까?
후크송의 바람을 일으킨 것도 그이고, 텔미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복고 트로이카를 완성한 것도 그이다.
대중의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그는 얼마든지 원걸은 잘 살릴 기획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걸의 치명적인 단점들은 항상 문제가 되왔던 실력 논란. 예은이가 삑사리가 많이 났었지만, 그거는 솔직히
텔미의 유난이 이상한 창법이었다고 치고... (그리도 연습기간도 데뷔 전에 2개월이 다였다) 기본적으로 조금
가창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박진영도 이야기 했듯이 이들은 가장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여그룹은 아니다.
다른 멤버는 몰라도 소희, 선미....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지 않은가?
춤 면에서도 상당히 쉬운 춤을 추고 있고, 그다지 어려운 춤을 추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춤면에서는 현아가 있을때가 가장 현란한 했었던 같은 느낌이 든다...
 
원걸은 지금 상당히 어려운 기로에 있다. 미국 진출에서 꼭 성공을 해야하는 케이스이다.
거의 최정상에 위치에 있다가 미국에 간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여자 그룹들이 나온터라
그들이 돌아온다고 해도 딱히 1위가 떡하니 보장된 게 아니다. 특히 소시가 원걸이 없는 틈을 노려서
완전히 여 그룹계를 장악해버렸다.
 
팬들은 안 보이면 슬슬 떠나기 마련이다.... 선미와 예은이 무릎팍에서 말했듯이 팬들이 줄고 있는게..
딱히 원걸이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안 보이만 마음에서 멀어지는게 사람이라 그런것이다.
미국 진출도 미국 진출이지만... 중간에 한국 노래 하나도 발매해주는 센스도 있었으면 한다.
(빅뱅이 지금 하는 것 처럼)
안 그러다가는 정말로 많은 한국의 팬들이 다른 그룹으로 슬슬 빠져나가는 그러한 안타까운 결과도 있을 수 있다.


2. Kara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제 2의 핑클이라고 생각되어, DSP에서 야심차게 계획을 하고 4명의 멤버로 데뷔하고 계획을 하였으나...
1집이 너무 안나가는 바람에... 거의 묻히다 시피 했던 그룹이다.
강심장에서 나와서 한승연이 나와서 이야기 했다시피 참 우여곡절도 많고 생고생도 많았던 그룹이다.
일단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친숙한 이미지를 굳혀놓은게 가장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어설피 다른 그룹들이 "생계형" 이미지를 따라하지만, 실제 카라만큼 아래서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올라온
그룹도 드물기 때문에, 오직 노력으로 발전해 온 카라만이 어울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한승연과 박규리는 예능에서 제대로 캐릭터를 잡았고, 니콜이 엉뚱한 4차원 이미지를 잘 잡음으로
고정도 누리고 있다. 그 후에 요즘 가장 강력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구하라...
앞으로 캐릭터의 발전과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또한 항상 자기들의 정체성이 확립이 안된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였으나, 2집을 통해서 (Wanna 앨범) 자기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다져놓음으로 이제는 조금 더 안정감있게 가요계 생활을 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했다.
 
실력은 많이 나아졌다는 평가다. 아직 소녀시대, f(x), 2NE1의 수준은 아니나, 1집과 미니앨범 등에 비하면 정말
대단할 정도은 아니지만 많이 안정되어졌고,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본다. 카라의 취약점은 강력한 메인보컬의 부재이다.
무엇보다 김성희가 빠진후 강력한 메인보컬이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점이다.
박규리와 한승연이 메인파트를 맡고 있지만,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비하면 파워풀한 보컬이 없는게 아쉬운 점이라고 하겠다.
 
노래와 관련해선 이미 쓴 바 있지만... DSP는 참 곡은 제대로 못주는 것 같다.
젝키때도 그렇고 핑클때도 그렇고 SM, JYP, YG에 비하면 참 곡이 약한 수준이다.
 
가끔 인터넷에 구설수로 구하라와 강지영의 과거를 들추려는 시도가 있었다. 한때 엄청난 구설수로써, 이미지가 많이 타격은 갔다.
결국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긴 했지만.... 조금 네티즌들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때의 잘못된 이미지를 많이 씻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어쨋든 구설수라는건 사실이 아니라도 타격을 입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니까...

항상 소녀시대, 원더걸스 뒤에 꼬리표같이 언급되었다가 드디어 정상을 치고 자신들의 위치를 제대로 잡은 카라...
아직 안 꺼낸 히든카드 강지영도 있고 나날이 발전된 모습도 보여주는 기대되는 여그룹임은 틀림없다. 
 


3.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
 
9명의 멤버라는 엄청난 멤버와 함께 원더걸스와 더불어 2세기 여아이돌 세계의 문을 연 선구자들...
(카라가 먼저 데뷔하긴 했지만... 1집이 조금 안된 관계로)
데뷔하자마자 온갖 1위를 휩쓸며, 활동을 한 곡마다 다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낸 그룹이 소녀시대이다.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그룹으로 S.E.S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발랄한 컨셉으로 시작해서 그 소녀다움을
유지해오다가 "소원을 말해봐" 로 섹시함의 컨셉으로 전향한 그룹이다.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실력...
여 아이돌 그룹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괜찮다. 멤버들 7초다 어쩌다 이러지만, 상당히 어려운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해내고,
자기 파트에서 특별한 문제없이 소화해내는 그룹이 바로 소녀시대인 것이다.
또한 노래에서는 태연, 제시카가 그리고 춤면에서는 효연이 꽉 쥐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사람을 고르라면 솔직히 효연을 고르고 싶다.
SM 라인에서 보아 - 스테파니 - 효연으로 이루어지는 댄스라인은 솔직히 끝내 준다...
뒤이어 언급될 공민지가 더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강약의 자유로운 조절,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을 매끄럽게 소화해내는게 효연이라고 할까?
 
민지는 아직 부드러움에 있어서는 효연보다는 조금.. 덜한듯 하다.. 아무래도 경험이 더 적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나날이 나아지는 예능감도 만만치 않다. 솔직히 초반에는 예능감에 있어서는 원걸에게 밀리는 바가 없지
않아 있었으나, 수영, 티파니, 유리 등을 중심으로 계속 예능계를 주름잡고, 게다가 태연, 최근에는 효연까지
가세함으로 예능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기도 하다.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멤버수이다. 장점인 이유는 일단.... 골라 잡는 재미가 있다는 것..?
자자... 여성을 상품화하는게 아니고... 멤버가 많기 때문에 팬들을 더 많이 끌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자면 이 멤버가 맘에 안들면 저 멤버를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고....
9명 중에 한명은 좋아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지 않은가?
 
하지만 이것은 치명적인 단점 이기도하다. 일단 어떤 프로에 9명이 다 나가면 헷갈리고 정신이 없다.
지난번 소녀시대 절친노트를 봤었지만...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산만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또한 지금이야 9명이 어느정도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1,2명은 꼭 묻히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같다.
 
또한 이들의 약점으로써는 이들이 논란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태연 간호사 발언... 수영 이영자 발언.. 제시카 욕설 논란... 티파니 왕따 논란... 유리 발언, 드림콘서트 사건 등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그러한 그룹이다. 몇몇은 분명히 가짜라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그런 것이
나올때마다 실추되는 이미지는 엄청난 것이다.....
 
또한 치고빠지기를 너무 못한 다는 것... 2008년에는 4월 이후에 활동이 전혀 없다가 (물론 윤아의 드라마 출연도
한몫 했겠지만) 2009년에 Gee가 나온 이후에는 아직도 한번 뚜렷한 휴식 없이 계속 강행하고 있다.
 
멤버가 9명이라 돌려쓸 수 있다지만 한 그룹을 일년 내내 본다는 것.... 팬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또?" 라는 생각이 든다.
자꾸 비교할 수 밖에 없지만 원걸 같은 경우는 하나 히트치면 한 세 달 활동하고 잠적했다가,
컴백하고 이런 걸 볼 수 있다. 즉 팬들을 기다릴 줄 알게 한다는 것이다.
 
근데 소시는 작년에 한번 호되게 밀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빠지질지를 모르고 있다.
고정이나 MC를 맡은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조금 쉬어주어야 기대감도 있는데, 새 앨범이 나와도 그냥
"아 나왔구나" 하는 느낌 정도이지 신비감을 느끼거나 완전 기대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도 그런 느낌이었다.
 
현재 윤아, 효연, 서현, 제시카를 제외한 반은 고정 아니면 MC다...
각오 한 이상 이번년도에는 안 쉴 듯하다... 하지만 다음 년도 부터는 적당한 치고 빠지기를 해야지 더 팬들을
기다리게도 했다가, 나오면 폭팔적인 반응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4. After School


멤버: 박가희, 김정아, 이주연, 유이, 베카 (전 멤버 유소영)
 
손담비의 후광을 받으며, 한국의 "푸시켓돌즈" 로 계획된 그룹.
일단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섹시미라고나 할까?

우월한 기럭지와 잘 빠진 몸매, 그리고 빼어난 춤 솜씨를 바탕으로 제작된 그룹이고 아예 댄스쪽으로 개발된
그룹이기 때문에 대한 민국 여자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섹시한 매력을 잘 뽑아낼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솔직히 아쉬운 점이 가장 많은 여자 그룹에 속한다.
일단 멤버들간의 균형이 가장 안 맞는 그룹이 이 그룹이라고 할까?
 
멤버들간의 불화가 있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너무나 균형을 못잡아 준다.
솔직히 애프터스쿨에서 지금 "유이" 를 제외하고 밀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이 점에 관해서는 내가 미리 쓴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참조해보시기 바란다
"유이그룹" 의 소영의 탈퇴를 보면서"
 
소영이 탈퇴한 점이 팬들 사이에서도 분열이 생기는 안 좋은 역할도 생겼다.
이제 뒤늦게 소영과, 주연을 예능계에 내보내기 시작했으나.. 소영이 탈퇴한 이상... 조금 늦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새 멤버를 영입한다는 말도 있는데....
 
영입을 하던 안하던... 유이 이외에 다른 캐릭터를 키우지 못하면 애프터스쿨은 그냥 유이만 밀어주다가
"유이그룹"으로 전락하고 말아버리는 신세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유이가 나름 매력이 있고, 싫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너무 유이에게 집중을 해주기 때문에...
(스케쥴도 대부분 유이 중심) 유이의 안티도 많이 생겼고 팬들에게도 원성을 많이 듣는다...
괜히 유이가 불쌍해지는 이유는 왜일까?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소속사 잘못이다)
 
뚜렷히 히트곡이 없다는 점도 아쉬운 요소로 작용한다.
가창력이야 원래 댄스에 초점을 맞춘나머지 별로 집중되지 않지만 가창력도 개선해야 한다는 느낌도 든다.
방송활동도 뜸하고.... 앞으로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그룹이다.


5. 2NE1
 


멤버: CL,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지난 5월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기존의 걸그룹의 컨셉을 철저하게 부수며 승승장구해서 아마 신인상을
수상받을 가장 강력한 후보이다.

여태껏 여자그룹에서 딱히 재미를 못봤던 YG가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룹으로써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앞으로 더 미래가 기대되는 그룹.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까지 급상승하게 만들었을까?

언플도 언플이지만 실력이 신인치고는 굉장히 뛰어난 그룹이다.
일단 라이브가 안정적이고, 실력들이 있는 멤버들을 보유하고 있다.
 
공민지는 효연 이후에 아마 여자 아이돌 중 가장 뛰어난 춤꾼으로 떠오르며, 어떤 춤도 강력하게 잘 소화해낸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아직 너무 파워풀하다는 면이 있지만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노련미까지 더해지면서
더 강약조절이 자유롭게 되고 움직이미 조금더 Smooth하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CL로 말하자면 브아걸 미료 이후에 가장 랩을 맛깔나게 소화하는 것 같다. 약간 지드래곤 필이 나긴 하지만 독특한 목소리 특이한 소화방식 등은 그녀를 걸그룹 래퍼중에서 가장 땡기는 래퍼로서 사람을 끌게 만든다.
작사능력도 발전시켜서 미료처럼 처럼 싱어송 라이터 (랩 부분에서는) 가 된다면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고 본다.
 
애초 2NE1이 대박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신선한 컨셉과 기존의 여자 그룹들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
그저 섹시한 컨셉, 귀여운 컨셉, 최근에는 복고풍의 스타일로 다가왔던 여자그룹이었지만, 2NE1은 과감이
이런 점을 깨고 나름 힙합 분위기의 약간 중성적이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내세웠다.
 
결과는 엄청난 수의 여자팬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는 큰 수확.
그 동안 여자그룹의 애교, 노출 등에 질려있던 여성팬들은 딱히 그런 기존적인 컨셉을 지니지 않고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이 그룹들에 대해 환호하기 시작했고, 2NE1은 걸그룹에서 여성팬 비율이 가장 많은 그룹이
되어버렸다.
 
예능 출연이 많지는 않았지만 예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끼를 보여준 그룹이다.
다른 멤버는 몰라도 산다라는 주체하지 못하는 푼수끼와 장난끼로 충분히 예능계를 장악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
임에 틀림이 없다. 2NE1 TV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 그녀들... 예능에서 종종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한다.
아직 딱히 아쉬운점을 찾지 못한 그룹중에 하나이다.

데뷔기간은 티아라나 f(x), 포미닛보다는 짧지만 방송 출연은 그들보다 적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까?
 
이 그룹의 관건은 CL이라고 할 수 있겠다.
91년생인 CL이 리더를 맡고 있다. 그 위에 두 언니들은 84년생 무려 7살 차이가 난다.
외국에서 살다온 이들이지만, 나이차이로 인해서 언니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CL의 몫이라고 하겠다.
리더라면 멤버들을 다독이기도 하고 닥달도 하며 재촉도 해야하는데, 7살 먹은 동생이 그렇게 할 때,
맘상하지 않아야 잘 유지되는 조금 특이한 상황에 있는 그룹이 이 그룹이라고 하겠다. 


6. 4Minute

  
멤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원더걸스 전 멤버인 현아가 새로운 그룹으로 편성된다는 이야기로 거의 5개월을 언플로 우려먹었던...
결국 현아를 중심으로 4명이 더 더해짐으로 4Minute이 완성되었다.
그녀들의 처음길은 그다지 순탄치 많은 않았다.
 
일단 여러가지 루머로 인해 현아의 이미지가 그닥 좋지 많은 않았고 (현재 청출불패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씻어내고 있는 중...), 거기다가 데뷔초부터 애프터스쿨, 2NE1과 비슷한 의상, 앨범자켓이 심지어 iPod 광고
이미지와도 같아서 시작부터 안티를 몰고 시작을 한것...
 
너무 언플이 심했던 관계로, 사람들의 기대가 생각보다 커졌기도 했고 인터뷰 등에서 본인들이 열심히
연습했다 재차 말했던 터라, 첫 라이브 무대를 보고 실망하는 분들이 많았다.
차차 라이브는 안정되어 가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있어보인다. 춤이 거칠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약간 숨에 차는 듯한 느낌을 아직 받는듯한게 포미닛의 라이브라고 할까?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현아이다.
현아를 중심으로 일단 모든 것이 이루어졌기때문에 말로는 리더가 아니라도, 현아가 실제적으로
경험으로보다 인지도로 보나 포미닛의 실질적 리더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하다.
 
포미닛의 가장 큰 과제는 일단 "현아그룹" 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점점 그래가고 있는데, 일단 현아로 주의를 이끈후 바로 "선그라스 걸" 전지윤을 통해서 제 2의 캐릭터를
키우며 현아와 같이 쌍두마차로 그룹을 이끌어가도록 함으로써 "현아그룹" 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예능출연에 현아만이 아니라 각 멤버들을 하나씩 붙여보냄으로써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도 키워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뚜렷이 전지윤 이외에 다른 멤버들은 특색이 없는 듯한 것이 단점이다.
 
노래는 상당히 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Hot Issue는 여러 곡을 카피했다는 느낌도 받긴 하지만 일단
후크송의 막차에 잘 올라탔고, 1집인 Muzik과 안줄래 등도 약간 미국 음악 필이나지만 나름 매력있고 듣기 좋은
노래들이다. 큐브가 솔직히 JYP하고 다르기는 하지만 워낙 그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곡 선정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듯 싶다.
 
이 그룹의 관건은 더 라이브를 안정시키는 것, 그리고 현아와 전지윤 이외에 다른 캐릭터들을 발전시켜
인기를 균둥화 하는 것 정도라고 할까?
이제 6개월 정도 되가는 그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7번부터는 데뷔 경력면에서도 그렇고 인지도에서도 그렇고 최대한 아는데로 써보거나 더 알려주실 것있으면
알려주시길... ㅋㅋ


7. T-ara
 


멤버: 은정, 보람, 소연, 큐리, 효민, 지연
 
티아라의 처음시작은 조금 미미했다가 갑자기 씨야의 남규리 사건으로 인해서, 현 멤버인 지연이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티아라가 제대로 관심을 끌게 되었다. 공식 데뷔는 7월 정도이나 그 전부터 "김태희 닮은 꼴" 로 알려진 지연이 주목을 받으면서, 더 일찍 알려진 케이스이다.
 
첫 방에서 립싱크를 했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며 실력에 논란이 있었으나, 그 후에는 라이브로 모든 공연을
거뜬히 소화해냄으로 실력 논란을 잠재울 수 있었다. 실제 여러 라이브를 봐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해나간것을 볼 수 있다. 초신성과 함께한 TTL에서도, 선배그룹인 초신성보다 더 안정된 모습을 보였었다.
 
티아라는 일단 지연으로 주의를 끌었으나, 다른 멤버들에게도 일정하게 균등분배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연기를 하는건 좀 쌩뚱맞기는 했지만, 지연과 보람이 일단 드라마 혼에 출연을 하였고,
효민이 지금 청춘불패에서 그룹을 알리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통편집의 수모를 겪었기는 했지만 가면 갈 수록 자기 파트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마 이 회사의 김광수 사장이 씨야에서 균등분배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엔 한 멤버에게
몰아주는 대신 조금씩 나눠서 각 멤버들이 알려지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약간 씨야 사건으로 인해, 이 회사의 이미지가 손상되면서 티아라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솔직히 내가 오래 지켜보지도 못했고, 딱히 데뷔기간이 길었던것도 아니라..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봤으면 하는 그룹이다.
 
곡에 있어서는 일단 후크송의 막차를 탄듯하나 나름 일개 후크송과는 다른 느낌이 있고, 빠른 비트가 아닌
느린 비트이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안무와 가사를 가진 그러한 곡이라 꽤 괜찮은 면도 있다.
 
실력이 일단 안정되었으니, 각 멤버들의 개성이 확실히 굳어지고 더 좋은 곡으로 선보일 때를 지켜보겠다.


8. F(x)


멤버: Victoria, Amber, Luna, Sulli, Krystal
 
여섯번째로 적은 포미닛부터 가요계에 이상한 트렌드가 생겼다. 그룹을 만들때 한 멤버를 이슈화시키는 것.
SM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들의 히든카드는 바로 크리스탈.... 다들 아시겠지만 크리스탈은 이미 최정상의
오른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이 그룹을 한다는 사실로부터 벌써 큰 관심을 모았던 그룹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카 동생 크리스탈이 윤아를 더 닮았다고 느껴지는 건 왜 일까? ㅋ)
 
일단 크리스탈로 주목을 끈후에 성공적인 La-Cha-Ta 데뷔...
비록 곡은 조금 이상하고 가사도 이상했지만, 라이브 면에서는 현재 언급된 아이돌 그룹중에서
거의 최상급을 보여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이브 면에서는 소녀시대, 2NE1 급에 해당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시만큼 고음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좋은 기량을 자랑한다.
 
크리스탈로 집중을 끌기는 했으나, 곧바로 앰버에 집중이 가게 되는데, 그녀의 스타일 때문...
의도적인지 아니면 원래 앰버자체가 그러고 다니는 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남성적인 이미지로 눈을
확끌게하였다. 그 다음 설리가 이제 주목을 받게 됨으로 멤버들이 다소 인기 분배가 알아서 균형적이 되는
그런 면모를 보여준다.
이제 SM이 조만간 빅토리아와 루나도 슬슬 풀기 시작할 것이다. 위의 언급한 세명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되면..
소시 이후로는 SM이 그거하나는 잘하니까 ㅋ
 
두번째 싱글인 Chu는 처음에는 "이게 뭐야?" 하고 거부감이 들었으나, 듣다보니 들을만 해졌다.
개인적인 아쉬움으로는 실력도 있는데 곡을 소시처럼만 줘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SM에서 소시가 가장 곡을 잘 받는다고 느끼니까... (순규때문인지는 모르겠다 ㅋㅋ)
 
아직 예능 출연은 활발하지는 않다. 지나가다가 스타킹에 나온걸 가끔 본적이 있다.
SM은 신비주의와 방목주의(?) 를 동시에 병행하고 있는데... 아마 f(x)가 신비주의 쪽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소시와 슈주는 방목... 그리고 샤이니와 f(x)는 조금 신비주의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빅토리아와 앰버가 한국인이 아니고 외국인인 관계로 한국말이 조금 서툴러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남은 세명은 한국인이고 오히려 닉쿤처럼 외국인 멤버로써 그 점을 밀고나가면 또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실력이 있으니 승승장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능에서 자주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9. Secret


멤버: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
 
데뷔 1달 남짓 되가는 정말 초 생짜신인....별로 본 것도 없고, 예능출연은 고작 선화가 나오는 청춘불패 정도 이다.
솔직히 한선화가 청춘불패에 나오는 걸 보고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보고 나서 알게 된 그룹
(한선화 약간 장희진 필이 나는듯 ㅎㅎ)
 
일단 음악을 들어보고 공연을 본 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이 그룹 역시 라이브가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다.
곡이 그다지 어렵지가 않고 안무가 그다지 현란하지 않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후크송의 대세를 따르는 대신, 조금 비켜가 약간 R&B와 큐트 스타일을 중심으로 제작된 듯하다.
의상이 다소 곡과는 맞지 않는다는 이상한 점도 있으나, 신선한 느낌은 확실히 준 듯 하다.
 
일단 선화의 청춘불패 출연이 그룹을 알리는데 한 몫을 한거 같다.
비록 엊그제 에피소드에서는 사인회에 한명도 줄이 안서는 굴욕을 겪었으나,
신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것이 아닌가...?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나름 파트도 찾아먹으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ㅎㅎ
 
그래도 이런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공중파에서 1달도 안된 신인이 고정에 나서는건 정말 드문일이다.
기회 잘 살려서 그룹을 제대로 홍보하는데 사용한다면 이만한 효과가 어디있겠는가?
솔직히 위에 언급한 카라의 신인 생활에 비하면 이정도면 횡재수준에 극빈대접이다.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야 할것이다.
 
어쩼든 신선한 컨셉으로 잡은 이상, 아예 후크송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스타일을 굳혔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의 티아라와 마찬가지로 멤버 개발이 더 필요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 고수하는게 관건이라고 하겠다.
 
 
부족하지만 나름 정리해봤다.
 
일단 블로그는 철저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공간이다.
그러므로 여기 있는 여 그룹들에 대한 생각은 내 생각이지 딱히 뭐 객관적이다, 공정하다 이런 말하는
어려운 것이다. 나름 공정하게 쓰려 생각했으나, 판단이야 여러분께서 하시고... 맘에 안드셨으면
그냥 욕이나 하지 말고 가셨으면 한다 ㅎㅎㅎ
 
2009년 엄청난 여자그룹의 해였는데, 과연 2010년에도 그 열기가 지속될지 궁금하다.
앞으로 나오는 그룹들과 현재 있는 그룹들을 잘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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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7 22:02
  2.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즐거워지는군요. 세심하고 정성스런 포스트라 더욱 재밌게 보고갑니다.
    트랙백 하나 쏘고 갑니다.

    2009.11.18 00:45 신고
  3. 엠버덕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원더걸스는 할거 얼른 하고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개인적으론 에프엑스가 올해의 신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2009.11.18 04:26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8 07:36
  5.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잘 봤습니다. 여기에다 또 JQT 랑 HAM 이라는 여자 아이돌 그룹도 거의 한달전에 데뷔했는데 별로 이슈를 못끌고 있죠. 이중에서 원걸, 카라, 소시 빼면 다 올해 데뷔한 그룹들이니 정말 올해는 풍년이었네요. 어떤그룹이 롱런할 것인가는 제가 예상하는바가 있지만 또 연예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걸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 거 같네요.

    2009.11.18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들러주셨네요 ^.^a;
      거기다가 DSP에서 레인보우라는 그룹이 나왔다죠....
      이제 제대로 활기펴기 시작한 카라는 어떻게 하라구 ㅡㅡa;

      정말 여자그룹 너무 넘쳐나네요 ㅎㅎ
      하지만 아직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현이가 제일 좋네요 ㅋㅋ
      선예도 그렇지만 너무 멀리가서 ㅠ.ㅠ

      2009.11.18 22:14 신고
  6. 웃기고있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카라 글에서 '지나간 과거?'라뇨? 그 과거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님이야말로 루머 퍼뜨리는 개티즌들하고 뭐가 다른가요?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갖구.. ㅉㅉ

    2. 도대체 원걸 소시에서 '파워풀한 보컬'이 누굴 말하는건가요? 이건 좀 넌센슨데.

    2009.11.18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뉘앙스가 잘못 전달 되었군요. 저는 사실로 생각한적도
      없고 별로 그런것에 신경을 써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그것을 사실로 생각했다면 구체적으로 그 사건들에 대해서 언급을 했겠죠.

      단지 그건 루머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고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뭐하러 꼬투리 잡는지
      라는 뉘앙스의 말로 쓴 것인데 잘못 전달이 되었네요.
      그 점은 사과드리고 수정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글을 쓰다보니 세심하게 잘 쓰지 못해서 저지른 죄이니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개티즌과 동급부류로 분류시키실 정도로 화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바랍니다.

      2번과 관련해서는 원걸에서는 예은 / 선예가 있고,
      소시에서는 태연과 제시카가 클라이맥스에서 확실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하지만 카라는 조금 클라이맥스에서 뚜렷하게 드러나보이지는 않네요. 이건 제 개인적 견해이자 많이들 공감하시던데.... 딱히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2009.11.18 23:42 신고
    • 사학과  수정/삭제

      카라가 원걸 소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컬라인이 약하긴 함 그룹안에서 독보적보컬라인이 한두명씩은 있어야하는데

      2009.11.25 07:38
  7. 웃기고있군요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1. 수정된 글의 뉘앙스를 보니 도대체 뭘 수정했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안 그래도 그 루머들은 최초조작자가 양심고백도 하고 카라가 많이 컸으니 진화되어가는 중인데. 여전히 님은 루머 확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2. 이건 제가 할말이 더 없습니다. 뭐 음악에 대한 건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니까. 그런데 제가 보기엔 브아걸 빼면 다 고만고만합니다. 걸그룹별로 보이스톤이 서로들 확연히 다른 것뿐이죠. 특히나 제가 걘적으로 어설픈 흑인삘 or 소몰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2009.11.18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번 부면과 관련해서는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거랑은 조금 다르군요.
      요점은요.... 루머가 있던 구설수가 있던... 그거를 굳이 뭐하러 물고 늘어지냐는 거였는데...
      기분 상하신 건 이해가 갑니다만, 제가 루머 확산에 일조했는지는 조금....
      루머가 사실이라고 확실히 가정한것도 아니고요...
      표현을 조금더 바꿔봐야겠군요.

      2009.11.18 23:48 신고
  8.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저와 같이 소녀시대 서현양을 좋아하신다니 기쁘군요.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2009.11.19 05:44 신고
  9. 재밌게 봤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나름 한 그룹에 정착치 못하고 여러그룹 분석하시는 분이군요 ㅎㅎ
    지난주에 DSP의 새그룹 레인보우가 나왔더군요; 아마 올해의 걸그룹 커트라인으로 생각되네요
    좀 비관론적인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제 슬슬 걸그룹의 공급이 수요에 도달햇다고 봅니다.
    제 소견으론 반년 정도 호황이 지속되겠지만 그 후론 슬슬 거품이 식을것 같네요
    트렌드가 변할 때도 됬고 소비가의 세대도 한단계식 올라가면서 소비자는 새로운 눈이 뜨이고 걸그룹 수요, 즉 인기는 차차 줄어들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의 팬이기도 한데 가장 걱정되는 그룹이기도 하네요
    소시는 데뷔 이후로 거의 승승장구해서 아직 큰 실패를 하지못했죠. 게다가 현재 소속사는 법정 싸움에 휘둘리고있네요.
    소시는 지금 호황기지만 거품이 끼어있죠.. 지금부터 다가올 하락세를 대비해야 할겁니다..
    아이돌 팬의 수명을 얼추 2~3년정도 보고 있거든요
    아이돌그룹은 단기적이다 보니 떠나는 팬은 잡기 힘듭니다. 새로운 세대의 팬을 사로잡을 구상을 해둬야겠죠?
    소시 중심적으로 쓰다보니 비하하는거라 오해하실수도 있겠지만. 소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타 그룹들도 해당될 사항이니까요. 그리고 히트 앤 런은 매우 공감가네요. 쉴때는 확실히 쉬어줘야 하는데..
    아 글 엄청 길어졌네요.. 여튼 잡소리였습니다.

    2009.11.19 10:24
  10. 좋은정리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여자아이돌 그룹 총정리이면 데뷔한 모든 여자 아이돌을 정리하셨으면 어떨가 싶네요 ..
    태클은 아니구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09.11.22 07: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예... 시크릿 이후는 제가 본적도 없고 잘 몰라서요..
      모르는 그룹에 대해서 정리를 한다는것이 족조금 그래서 못했습니다 ㅎ

      2009.11.22 20:19 신고
  11.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는 원걸을 좋아했는데 올초 소시로 바꾸었습니다. 주변에도 원걸에서 소시로 바꾼 남자분들이 많더군요
    다시 돌아왔을때 예전의 인기를 회복할지 모르겠네요. 박진영씨의 탁월한 기획력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2009.11.25 08:57
  12. 조금 다른시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가기에 앞서..모든 기획사들의 전략은 '장점을 최대한으로 단점은 최소한'으로다. 아주 단순하지만, 명쾌한 슬로건 되시겠다.

    1. 원걸

    JYP가 무릎팍에서 언급한 것처럼, 최상의 조합은 아니나, 최고의 자리에 있는 걸그룹이었다. 지금은 미국에서의 도전에 올인하고 있기에, 한국에서의 인기가 시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한 그들의 지원군들은 널리고 널렸다.

    다만, JYP의 언플은 조금 지겹다. 원걸의 도전이 장기적으로 계획된 것이니 만큼, 인터뷰에서의 임기웅변식의 언플을 자제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그리고 JYP의 음악적 색깔이 너무 과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혹자들은 JYP의 음악적 능력을 너무 과대포장한다. 분명 멋진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이자, 스타일 있는 작곡자인 것은 맞지만, 거품도 만만치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 카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잘한 것을 돋보이게 하면 카라만큼 된다. 쥔장도 언급했지만, 가창력은 뛰어나지 않다. 하지만, DSP의 걸그룹이 그런 것처럼, 멜로디는 최상이다. 이부분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야 하는데, 아마도 이번 앨범이 그 역할을 잘 한 듯 하다.

    게다가 카라의 경우는 예능감이 최고 수준이다. 다들 아시리라 본다. 하지만, 비판의 중심에 있는 것도 가수가 예능에서 더 돋보인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차 되풀이하자면, 장점을 최대한으로 하는 것이 옳다.

    3. 소시

    일단 소속사가 병맛이란 것은 전제로 깔아야 할 듯.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말들이 많다. 하지만, 다른 걸그룹과 달리, 1년을 줄곧 달릴 수 있는 능력이 다른 걸그룹과의 차별성이기도 하다. 괜히 진행자가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의 역량이 되니 섭외가 들어오는 것이다.
    음악적 색깔이 성숙되가고 있다. 원래 노래를 잘하는 멤버가 많아서, 음악적 표현능력은 최고다. 다만, 그 구성수가 멤버수 대비 한정적이라는 것이 약점이지.

    구설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건 노출 빈도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다. 다른 걸그룹이 그만큼의 활동빈도로 1년을 버틴다면, 더할 거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원걸 팬 중에서 악명 높은 etbong(?)이라는 레즈사이트에서는 정말 질리도록 소시를 깐다. 아주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자안티가 많기로 유명하다. 그들이 만들어낸 루머들을 열거하면 장난 아닐 거다.

    4. 애프터 스쿨

    한국의 푸시켓 돌스...나름 이미지 잡고 먹혔다. 지금은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열려있다. 워낙 노는 언니삘이 충만한지라, 여자팬들 알아서 기고 들어간다. 남팬들이야 좋아 죽지. 가창력은 의문이다.
    소영이라는 멤버탈퇴와 소속사의 무리한 언플은 독소다. 어쩔 때 보면 소속멤버들이 소속사 때문에 되려 피해를 입는다는 느낌이 든다.
    분명 멤버들 각가의 매력이 넘치는데, 제대로 살려 주지 못하고 단기간에 뽕을 뽑아 먹을 심산으로 황동을 하게 하니, 된서리를 맞는 형국...
    그나마 유이가 욕을 진창 먹다가 어느 정도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팀임에는 틀림없다.



    5. 투애니원

    이 팀에 대해서는 좀 더 진지하게 말하고 싶다. 워낙에 출발이 좋았으니까...개인적으로 초반에 oneroner라는 닉넴으로 후한 평가글을 모 블로거 댓글로 쓴 바가 있지만, 요즘 소속사의 묘한 경영방침을 보면서 조금씩 뒤틀어져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빅뱅팬들과의 시너지 효과로 여팬들이 득실거린다. 원래 이 팬덤은 샤방샤방과가 아닌 거지. 지금껏 억눌러 왔던 후카시를 여자 아이돌로 확인하니,더할 나위 없었을 거다.
    특이한 마케팅으로 언플을 적절히 섞어 최대한 실력파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초반의 포인트 였다. 이점은 빅뱅의 데뷔 때와 적절히 오버랩된다. 빅뱅은 그 작전이 먹혔고, 투애니원 역시 제대로 먹혔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
    이단 이번 미니앨범으로 제대로 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이 현상이 롱런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분명, 역량있고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지만, 엠버 구성에 있어서 과연 이 팀의 생명줄은 언제까지 갈 것인가가 의문이다. 이럲게 말하면 애프터 스쿨이나 언급되지 않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쥬얼리는 나가 죽으라는 얘기냐 라고 하겠으나, 여전히 의문이다.

    분명, 연기병행할 멤버는 산다라고, 나머지 세 멤버는 음악적으로 승부수를 띄울 텐데, 그게 그룸형태를 유지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CL의 랩핑이 독보적으로 아이돌계에서는 평가받지만, 아직도 파워가 부족하다. 소위 누굴 발릴만한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분명 나이로 봐서나 실력 면에서 뛰어난 재목감이 맞긴 하지만, 랩퍼로써 지금의 평가가 적절한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6. 포미닛

    남지현이 가장 눈에 띈다. 같이 랩을 하는 현하도 눈에 띈다. 혹자는 CL과 상대가 되냐고 묻지만, 상대적으로 보자면, CL은 너무 과대평가 받고 있는 것이고, 이 둘은 너무 저평가 받는 느낌이라고 하는것이 적절할 듯 싶다.

    이번 마마 공연에서도 이 점은 느껴졌다. 확실히 자기만의 개성이 보이는 점에서는 세명 모두 나름의 가치가 있다.

    아마도 저 나이때의 래핑은 일종의 후카시가 많이 들어간다. 즉 여유로움이 적다. 하지만, 달리 보자면 그 나이 또래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럽다. GD나 TOP도 마찬가지다. 아직까지는 누구를 바를 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들 팬덤에서야 신격화 됐겠지만 말이다.

    7. 티아라

    아직 팀칼라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라 평가하기가 애매하다.

    8. 에프엑스

    다분히 상큰한 신인이고, 팀색깔이 분명하다. 하지만, 역시 이제 시작한 팀이라서 특별히 평가하기 어렵다.

    2009.12.03 0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어떤점에서는 비슷한 점도 있으시고 다른 점도 있으시네요
      님의 평가도 잘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3 08:22 신고

(애프터스쿨...? 혹은 유이그룹...?)

타이틀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애프터스쿨은 내 눈에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눈에
"유이그룹" 으로 보이는 건 거짓말은 아닐 것이다.
애프터스쿨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팬들이 아닌 대중에게는
솔직히 소속사가 너무 유이만 밀어줘서
유이 이외에는 다른 멤버들은 각인되지 않는건 사실이다.

(비록 나는 멤버들 이름을 다 알기는 하지만..)
솔직히 나는 유이보다는 탈퇴한 소영을 더 좋아했던 터라, 탈퇴소식을 듣고는 조금 씁쓸하긴 했었다.



(그나마 제일 좋아했던 소영이 탈퇴...)

근데 이유가 조금 황당했다. 너무 스케쥴이 바빠서, 지쳐서 탈퇴했다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애프터스쿨은 지금 스케쥴이 없는게 티날 정도로 보인다.
유일하게 바쁜 멤버라면 그저 유이 정도?

많은 이들은 왜 그녀가 탈퇴했는지 추리를 한다. 원래 드라마를 소영이 했어야 하는데,
회사가 유이를
대신 밀어줘서 소영이 빡돌아(?)서 나갔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냥 가지고 있는 하나의 추측과 이론일 뿐, 우리가 애프터스쿨이 아닌 이상은
유이와 멤버들의
관계도 이해할 수 없고 정확한 회사의 지침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다.
괜히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사람 하나보내지 말자.

 
하지만 이번 소영의 사건에서 느낀점은... 정말 애프터스쿨은 마케팅에서 크게 실패한 팀이라는 점과,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그룹이라는 점, 그리고 유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점이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에서 지나칠 정도로 유이만 밀어주고, 나머지 멤버들은 거의 유이에 묻혀가게 놔뒀다는 점이 참...
소속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만들어준다.



(소영은 왼쪽에서 두번째... 원년 멤버이다)

여자 그룹을 본지 벌써 12년이 넘었지만 이토록 애프터스쿨처럼
딱 한 사람만 죽도록 밀어주는 회사는 처음봤다.

또한 원년 멤버를 제껴두고 새로 영입된 멤버를 원년멤버보다
더 밀어주는 경우도 처음봤다. ㅡㅡa;

(원걸이나 카라...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보통 회사들은 한 사람을 밀다가, 로테이션으로 멤버들을 돌리기 마련이다.

한 가지 예로 소녀시대를 들고 싶다. 누가 봐도 소녀시대의 축은 윤아와 태연이다.
하지만 SM은 똑똑하게도 그들만을 밀지는 않았다.

(9명이라는 어머어마한 멤버수지만, 각자의 개성과 인지도를 확실히 굳힌 소녀시대)

1집에서는 그들 셋을 가장 밀었지만, Gee때 이후부터는 써니와 서현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수영, 유리를 가장 많이 밀어줬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제시카, 효연을 가장 밀어주는 추세를 펼친다.




그렇기에 소시는 한 멤버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방송 어느곳에나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송 부면 =>
윤아 - 신데렐라만 출연 /  유리, 티파니 - 음악중심 MC /  태연 라디오 DJ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유리, 써니 - 청출불패  / 효연 => 헬로베이비에서 "김초딩" 으로 입지 굳힘

음반 부면 =>
수영, 티파니 - 더 블루 피쳐링 / 티파니 - 솔로활동 / 서현 - 주현미 피쳐링   /
제시카 - 냉면, 슈주 MV
/ 태연 - 솔로활동 / 써니, 태연 - 맨땅에 헤딩 OST / 유리 - 주현미 MV 

효연이와 윤아가 음반활동에서는 조금 뜸할 뿐, 대체적으로 멤버들이 골고루
가요계에서도 뛰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소시는 "윤아 그룹" 이나 "태연 그룹" 으로 하기에는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가 너무 높아,
그냥 멤버전체들이 기억되는 "소녀시대" 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다.



다른 여자그룹들의 경우도 비슷하다.

(한승연 체계에서 이제는 주도권이 잘 돌아간 카라)

카라는 처음에 김성희와 한승연을 밀었지만, 김성희 탈퇴 이후에는
한승연과 박규리가 대부분 팀을 이끌어나갔다.

그 후에 강지영과 구하라가 영입되면서 그녀들이 주목을 받고,
새 앨범에서는 니콜이 엉덩이 춤과 함께 가장 주의를 끌다가

구하라가 예능에서 이외의 실력과 투지를 보이며 카라의 중심으로 일어섰다.



(방송이 대체적으로 골고루 주어진 원더걸스)

원더걸스도 아이러니때는 선예와 현아를 가장 밀었다.
그런데 텔미때 소희가 대박나면서 소희로 밀었었다.
소핫에서는
유빈의 성숙미가 맞어가면서 유빈이 인기 몰이를 했고,
노바디때는 멤버들 골고루 사랑을 받았다.
선미와 예은은 딱히
두드러지게 어떤 기간은 없었지만,
모든 앨범 시절에 방송에 다른 멤버들 못지 않게 골고루 참여함으로 인기를 유지해 나갔다.




대체적으로 많은 여자 그룹은 이처럼 멤버들끼리 방송도 나눠하고, 음반활동도 나눠하면서
지명도 면에서 크게는
서로에게 뒤쳐지지 않게 조율되고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그 기본적인 룰을 깨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중에서 유이만이 CF를 찍은 유일한 멤버이다. 예능출연도 거의 유이 혼자였다.
드라마, 시트콤, 카메오 출연도 (선덕여왕) 유이만이 혼자 맡았다.
다른 가수 피쳐링에도 유이만이 참여했다.


소영과 주연 한 두번 예능에 나온것과, 무한도전에 전 멤버들이 함께 나온것,
그리고 최근 방송된 서바이벌 아이돌에서
유이가 빠지고 나온 것을 빼고는
전부 유이만 단독으로 밀어주는것을 볼 수 있다.


유이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애프터스쿨 = 유이"가 공식화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는 오래 못할 뿐 아니라, 유이에게 무슨일이 생겼다 하는 날에는 애프터스쿨 전체가
가라앉아 버리는 일이 발생하기 딱 좋다.



근거 없는 말인가?

(발라드 여성 그룹의 시작을 열었던 씨야)

한때 여자 발라드 가수로써 가장 잘 나갔었던 씨야를 한번 보라.
씨야는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이렇게 셋으로 구성되어있는 발라드 그룹이었다.
하지만 방송과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던건 남규리였다.

(애프터스쿨과 마찬가지로 씨야 역시 줄곧 남규리만 밀어댔다)

초기에 X맨, 연애편지, 토크쇼에도 거의 남규리 혼자 나갔었다.
스타골든벨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남규리가 모든 예능을 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싱글이나 OST에 참여한것도 남규리이다.

영화에 참여한것도 남규리 혼자이다. "씨야 = 남규리" 라는 공식이 설립될 정도로 남규리만 방송을 뛰었다.

결국에는 소속사와 남규리와 문제가 생기자, 소속사는 남규리가 개인활동을 했느니 어쩌니 뒤집어 씌우고,
멤버들은 남규리만 홀로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는 듯... 완전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렸다.

결국 남규리가 나가고난 씨야는.... 조용해져 버리지 않았는가?

물론 컴백을 했다고는 들었고는 하나.. 예전에 인지도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인지도에
많은 이들이
컴백조차 모른다.... 깨어진 그룹 이미지는 복귀가 쉽지 않은 법이다.
씨야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가능할지...? 힘들다 본다

(처음에 해체 아닌 해체라고 적은건 사과드립니다. 글을 적다보니 컴백사실을 들었으면서도
조금 도외시 하고 그 점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이 살아남는 방법은 이제 유이만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미는 수 밖에 없다.
요즘 많은 여자그룹들은 다 그런 방법을 취하고 있다.

("현아그룹" 에서 전지윤을 내세우며 다른 멤버들에게도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는 중인 포미닛)

힌떼 "현아그룹" 이라고 불렸던 포미닛도 처음에는 현아를 밀었으나,
바로 "썬글라스 걸" 전지윤을 내세움으로
인기의 견인차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주었다.
또한 권소현과, 남지현을 방송에 내보냄으로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높여가는 방법을 취하며 "현아그룹" 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계속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요즘에야 겨우 다른 멤버들을 한 두번씩 내보내니.... 조금 늦은감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애프터스쿨에서 열렬히 밀고 있는 유이...
유이 자신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자신에게 오는게 부담스럽진 않을까?)


많은 이들이 유이를 욕하지만 솔직히 유이가 뭔 죄인가.
유이팬은 아니지만 유이는 소속사가 잡아주는데로 스케쥴에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데뷔 1년도 안된 가수가 자기 스스로 스케쥴을 잡을수는 없지 않은가?
소속사에서 CF를 찍으라면 찍는것이고, 드라마를 찍으라면 찍는거요, MV에 참여하라면 하는 것이다.
유이가 소영의 탈퇴의 원인이라고 욕먹는게 조금 안타깝기는 하다....
소속사가 잘못인거지 유이의 잘못은 아니다.
그러니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문제는 소속사의 생각이다. 유이가 현재 가장 잘 나가니까 가장 잘 나가는
애를 데리고 빼먹을때 까지 빼먹으려는...
약간 남규리와 비슷한
사고 방식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보인다.


솔직히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추측일 뿐이겠지만, 소영이나 다른 멤버들 입장에서 보면
소속사에게도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괜히 유이가 미워보일 수도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속사가 마련해준것이다.
발란스를 못 잡아줌으로 멤버들간에도 사이가 안 좋아지게 할 구실을 (그렇다고는 안 그랬다) 주었다는게 실수이다.

만약 소속사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을 데리고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유이가 아닌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생각하면서 제대로 된 로테이션을 구축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유이 그룹"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남을 수 있고, "유이 그룹" 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결국 "유이그룹" 에서 유이만 나오고 다른 멤버들까지 가라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다.
빨리 이점을 깨달아서 알아서 조처를 취하기를 빈다.



(얼떨결에 제 부족한 글이 메인까지 떳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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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어쩌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애프터 스쿨을 봤을때 저는 박가희밖에 안보였어요..그러다가 전체적으로보니까 그때는 이름을 몰랏지만 소영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제일 이쁘다고도 생각했어요..스타골든벨에나온적이있는데 그때도 소영이젤 눈에 띄었구요..그러다가 유이가 들어오고 ..사실 전 유이가 들어온지도 몰랐었습니다.애프터스쿨에서는 박가희랑 소영밖에 몰랐었기때문에..맨첨엔 유이가 인기가 많아지니까 더 뛰울려고 하나생각했는데 항상유이만 나오더라구요..참 이제는 좀 지겨워질것도 같아요...

    2009.11.01 08:55
  3.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이 모닝구무스메 컨셉의 그룹인가요?
    그렇다면 탈퇴나 신규입성이 비교적 자유로울텐데 잘 모르겠네요;;

    청춘불패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소녀시대 2명 넣을 T.O.있으면
    그 1자리를 애프터스쿨 (베카, 소영 등) 줬으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이 들던데.......
    설마 제작진은 애프터스쿨은 아이돌이 아니라고 생각한건가?
    애매하긴하지만 그래도 [달콤한걸]에는 아이돌로 끼워줬는데;;

    2009.11.01 19: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나이때문은 아닌듯...
      나르샤도 들어갔는데요....
      유이 이에외는 너무 지지가 없는 듯 싶네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얼마 님들중에 블로그 남기신
      얼마 안되는 분이시네요.

      자주들러주세요 ㅋ

      2009.11.01 19:58 신고
  4. 송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댓글중에 소영양이 데뷔때부터 한마디 더치고 팬들 조련해서 거슬렸다는 분들고 계시고
    촌스럽다고 하신분도 계시군요...확실히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가보네요
    엪터팬으로서 사실 유이양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대중이 그녀를 원해서 지금 위치에 있었다고 봅니다.(사실 조금 얄밉긴 합니다..소영팬으로서)
    그저 소영양의 탈퇴가 아쉬울뿐이네요..
    3분동안 무대에서 시종일관 웃는 가수는 처음봤다는...
    정말.. 무척 그리울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본문에 티날 정도로 스케줄없다고 하셨는데..지역행사,대학축제 플레디스에서 진득하게 돌렸죠
    수도권,지방 가릴것없었다는...

    2009.11.02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케쥴과 관련해서는 제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도 유이가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굳이 찾자면 죄라면 소속사에서 잡아준 스케쥴 뛴죄?? 그게 무슨 죄인가요...
      소속사가 균등배분을 잘못한거지...
      어쨋든 아쉬운 탈퇴가 아닐 수 없죠.

      2009.11.02 19:00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랖 쩌시네요. 평가질 굿~

    2009.11.02 22:29
  6. 화경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다른 걸 그룹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최고 이십니다^^

    2009.11.03 00:27
  7. dm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글을 읽어보다 혹해서 글쓴분이 남기신 댓글만 읽어보니- 말은 유이탓이 아니다. 소속사 탓이다. 하시면서도
    은근히 유이양을 까고 있네요.... 끼가 보이지 않는다,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소속사 탓이지 그녀 탓은 아니다...라뇨... 이건 무슨 원리........ 유이만 띄워주는게 아쉽다고요? 별 재능도 없는데 많이 나오니깐 있어보인다구요? 그런 말들을 하면서, "난 유이를 싫어하지 않는다 유이 탓이 아니다" 라고 하시면..... 말은 번듯하나-
    결과적으로 소속사를 비난하기보단 유이양을 비난하는 글이군요... 아니라고 하셔도 글을 읽어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뜬다구요?
    애프터1기때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의 미디어 노출 (유이가 결정적으로 주목받은 비욘세 춤 방송 정도의 미디어노출)은 해줬습니다. 아마 이 글쓴 분도 기억에 안 남으실지 모르겠지만, 1기때부터 관심있던 저는 여럿 봤습니다.
    이정도의 기본 방송은요... 그치만 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이는 방송초기에 비욘세 춤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 역시 그런 재능이 있어서 만약 보여주면 뜬다구요?
    정말 다른 맴버들이 방송에서 춤으로 어필하거나 한거 못 보셨나요? 근데 뜨던가요? 주목받던가요?
    전혀요... 마술도 보여주고, 큐트춤도 보여주고, 박가희양 역시 여러번 춤췄지만, 그냥 잘추네 수준이었습니다.
    유이양은 춤을 잘 췄다기보단, 그 춤을 보여줄때의 눈빛이나, 매력이 컸습니다. 단번에 시청자의 눈을 잡았죠.
    "난 별루였다" 하셔도 좋지만, 남자분들 사이트나 유투브 조회수만 봐도 엄청납니다.
    예전 소희양도 "어머나" 하나로 떴습니다. 방송은 그런게 중요합니다. 한번 나와도 각인되어야죠. 이슈가 되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궤도에 들어선건, 선덕여왕 아역으로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근데 이번 선덕여왕에서 유신부인으로 나왔던 티아라 맴버... 유이만큼 주목받던가요?
    유이는 그 방송에서 별 모습을 비추진 못했어도 고현정 닮은 외모로 또한번 주목을 받고
    그 다음 바로 우결에 사다함과 미실 컨셉으로 캐스팅이 됐습니다. 운이 따라준거죠.
    그 후 cf다 뭐다 출연하고 소속사 측에서도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측 잘못이라구요?
    소속사에서도 돈을 벌어야죠... 그게 연예비즈니슨데..
    1기때 아무리 손담비에 붙여서 띄워주고 방송 몇번 내보내 주고 데뷔무대를 두곡씩이나 공중파에서 할 수 있게
    해줬음에도 (흔치않죠. 데뷔무대에 두곡 부르게 해주는것) 이렇다할 광고도 못잡고 대중성도 실패해서
    적자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다 유이가 뜨니 cf여기저기 뺑뺑이 돌리고, 방송에 돌리고... 그렇게 해야
    기획사도 살고 애프터스쿨도 다음앨범 내죠... 작은 기획사고 가수라봐야 손담비, 애프터스쿨 둘뿐입니다.
    연습생들도 많을테고, 다음 가수도 내야할텐데, 손담비 드라마까지 망한 상황에서, 애프터스쿨도 대중성이 없는
    상황에서 유이 미친듯이 돌려야 적자를 면하죠...
    과연 유이양은 돈을 제대로 받을까요? 아직 데뷔 1년차고 수익배분이 톱가수 수준도 아닐텐데.....동방신기 급도
    수익배분으로 문제있는 마당에
    뺑뺑이는 있는 대로 돌리고, 안티는 늘대로 늘고, 유소영은 나가겠다고 해 유이책임론으로 여기저기서 언론플레이
    하고.... 유이 속은 속이 아닐거 같아서 우결을 즐겨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불쌍하네요.. 최근에는 정말 많이 힘들어 하던데..
    뭐 대기업이나, 배우도 아니고 22살 아이돌에게 스폰서 있는거 아니냐 악플만 넘쳐나고..
    만약 아니라면 그게 얼마나 본인에게 상처가 될까요....
    예전 소녀시대가 그러더군요. 인기가 생길 수록 더 힘들었다고. 성유리양도 인기 많던 그 시절, 자신은
    인기를 느껴본적 없고 힘들기만 했다고.....
    지금 유이양이 인기많다고, 방송 많이 나온다고 눈 귀 다 닫고 행복에 겨울까요?
    cf아무리 많이 찍어도, 방송 아무리 많이 나와도 대중들은 싫다고, 스폰서 아니냐고 악플만 다는데...
    글쓴이님의 의견도 이해는 갑니다. 소속사만 결국은 배 불리겠죠.
    그치만,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조회수가 많아 메인에 올라봤자
    글쓴분도 아시겠지만, 유이 까는 악플만 달릴 미끼로 쓰일 뿐입니다.
    아무리 까는 글이 아니라고 하셔도 결국 리플은 유이탓이다로 모든 책임이 돌아갈테고,
    정말 소속사 잘못이고 유이양에게 감정이 없다면 이 글이 조회수가 늘어갈 수록
    상처받는건 유이양이 될것입니다.

    2009.11.03 1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님이 그렇게 여기셨다면 유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유이를 욕할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요...

      그리고 몇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첫째로는 제가 제 글을 메인에 띄울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띄울 수 있으면 제 모든 글을 매일 띄웠겠죠.
      이 글은 다음 추천자들에 의해 추천받아 메인에 뜬 것입니다.
      님처럼 모두다 제 의견에 공감하지 않으시겠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추천을 받고 메인에 떴겠죠?

      두번째...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글을 읽어주십시오. 유이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소속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렸습니다. 단지 유이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해서 소속사가 잘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의 부탁이 간절한건 알겠지만 조금 무리한 부탁을 요구하고 계시네요.

      님이 블로그를 하는데 갑자기 어느 분이 와서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지워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글 쓰지 마세요" 하면 어떻겠습니까?
      제 입장도 조금 고려를 해주셔야죠 ㅎ

      세번째. 제가 악플을 조장한다고요...?
      글쎄요.... 어떤 좋은 글에도 악플은 달립니다.
      제 글은 선한 글이나 좋은 글은 아닙니다.

      좋은 글에도 악플이 달리는제 제 글이라고 안 달리겠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제 의견을 앞으로 쓰지 말라던지, 아니면 저에게 댓글 기능을 꺼놓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유이에 대한 악플은 모두 지우라는 것 셋중 하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만약 유이에 대한 악플이 인간 도리에 어긋날 정도로 더러운 악플이라면 지우겟습니다. 하지만 욕설이 아닌 그냥 자신의 의견이라면 내버려 두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유이를 좋아하는 댓글을 보기를 원하시면 유이 판카페로 가주시고요, 댓글이 없는 글을 보기 원하시면 댓글 없는 인터넷 신문을 읽어주십시오.

      제 블로그는 누구나 의견을 남길수 있도록 열어두었습니다.
      님의 댓글도 제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지우지 않을 것입니다. 보신 바와 같이 저와 다르게 생각한 분들도 많습니다.

      딱히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요. 이게 제 블로깅 스타일입니다.

      님의 마음이 아프신건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릴 수 없는 점 사과드립니다.

      2009.11.03 20:19 신고
  8. 잘쓰셨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거랑 거의 일치하시거나 더많이 잘 표현하셨습니다. 애프터스쿨이 대체 브아걸 보다 멤버 얼굴 몸매 춤 나이, 어느것 하나 딸릴게 없는데도, 기획사를 보면 브아걸은 벌써 다음 곡을 발표하고 활동중이죠. AS의 Diva가 훨 먼저 발표 되었는데, 중간에 쉬는기간이 너무 길어 지고 있고. 기획사는 유이만 계속 예능, 드라마, CF에 출연시키고 있죠.
    브아걸은 CF는 투머로우 빼고는 4명 같이하고, 찍던 예능을 나가던 가인+한명, 나르샤+한명 또는, 가인 나르샤죠. 다른 그룹도 예능에 나갈때보면 2명으로 짝지워 보냅니다. 근데 AS경우는 샴페인에 주소라인 한번 나온거 빼고, 주구 장창 유이 혼자만 나가더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이가 나오고 소개되고 할때는 AS의 유이가 아니라 유이로만 포장 된다는거죠. 보통 그룹들은 그룹의 노래 홍보를 위해 신인으로써 예능을 나가는건데, 유이는 자기가 떳음에도 그 혜택을 그룹과 공유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AS의 플디가 브아걸, 4minute, 티아라, 시크릿등 이런 그룹들의 소속사 보다 못한게 뭔지. 청춘불패같은 리얼버라이어티 한자리나, 스타골든벨, 퀴즈육감대결, 세바퀴같은 곳에 1,2 자리씩 꾸준히 내보낼수 있지 않나 싶은데. 꼭 유이 한명만 내보네는건 AS는 유이가 가수고 나머지는 백댄서란 느낌을 소속사가 만들고 있다란 느낌. 곧 손담비도 컴백하면 AS의 멤버들은 더 기회가 없을듯 하네요.

    2009.11.06 02:30
  9. 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언니 욕하는건 아닌데 연예인 모두 힘드러요... 모두 하기 싫고 귀찮아요 하지만 그런 좌절도 느껴가면 점점 더활력을 찾게 되고 날 알아봐주는 사람이 고맙고 나도 열심히 해야 겟다고 하고 그리고아직1년도 안된그룹에 한명이 탈퇴한다니 제대로 활동해 보지도 못하고 소영언니 그래도 몸조리 잘하세요....

    2009.11.18 07:49
  10.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dm님이 쓰신글이 와닿네요... 22살의 뭐만하면 스폰서다 지겹다라는말을 듣는 유이씨지만, 앺스1기분들이 다른걸그룹에 비해서는(못뜬건 사실입니다..) Diva로 데뷔를했고, 그 이후에 앺스에 팬및 인지도가 그나마 많이 향상되었다고봐야지요. dm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방송에서는 한번나오든 여러번 나오든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을 대중에게 알릴수있는 그런 대중성이 있어야한다고생각하네요. (TV에 많이 나온다고다 떳으면 예전에 활동했던 가수 모두가 톱스타여야지요..)
    *이글을 읽기전까지는 소속사에대한 원망이 많았지만, 이글을 통해 오히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뭐, 유이씨가 욕먹는게 참으로 아쉽긴합니다.. (죄송하지만, 글쓴이분께서는 유이씨에대해 욕한적 없으시다고하지만, 달아주시는덧글을 읽어보면 비꼬는듯한 느낌을주는 글을 쓰셔서 아쉽네요..) 수고하세요

    2009.12.01 07:28
  11.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유이만 나오는듯 해요
    드라마들도그렇고 예능같은것도...
    다른멤버도 좀 밀어주면 어떨까요 ...?

    2009.12.14 03:17
  12.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AS에 예능감 있는 멤버가 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듭니다. 그 중에 가희가 그나마 제일 낫고;;; 주연양은 얼굴만 잡히고, 유이는 주위에서 받쳐주지 못하면 재미가 없음(그나마 패떳에서 유재석, 대성이 받쳐줄때 조금 웃겼음). 남은 정아, 베카양이 해줄수 있을지, 아니면 새멤버인 나나, 레이나가 해줄수 있을지.

    2009.12.15 03:40
  13. 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적으셨네요.
    애프터스쿨 좋은 그룹인데 방송에서 알려지는게 너무 늦네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도 나오면서 방송에서 차츰 입지를 굳히기엔 다른 걸그룹들보다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다 놓쳐버린점이 아쉽네요.
    1명만 띄운다면 그 그룹이 너무 안떴을때 그 1명으로 인해 그룹인지도까지 함깨 상승하고, 그 뒤에 다른 맴버를 밀어주는 방법이 있겠으나 애프터 스쿨은 그만큼까지 안 알려진 그룹은 아니었죠; Diva가 히트치기도 했었는데말이죠.
    게다가 유이가 충분히 알려지고 나서도 계속 나온점도 그렇고.
    소녀시대는 정말 SM에서 신경써서 한명 한명 조심스레 밀어주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맴버들 개개인이 잘 해주는거도 맞고요.
    이건 딴소리지만 소시에서 요즘엔 이미 충분히 뜬 태연에게 너무 소홀한것 같다는 생각이..; 오죽하면 리더 은퇴설까지.
    태연이 소녀시대에서 윤아까지 누를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가졌을때가 1년에서 6개월 전후 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다른맴버들에게 많이 눌리네요. 숙소에서 태연 왕따 비슷하게 기를 죽이거나 아니면 소속사에서 태연에게 다른 맴버들에게 되도록 마이크를 넘겨라라는 지시라도 있었는지. 맴버들도 태연이 리더인데 병풍 취급하는듯 하고. 물론 소속사에서 손을 때도 될 정도로 인기가 오른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모습은 굉장히 이질감 느껴져서 별로인듯.
    어쨋든 글 잘보고갑니다. 애프터스쿨도 화이팅

    2009.12.16 12:39
  14. 참;;;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팬으로써 이렇게 글쓰네요 컴백했어요 그놈목소리 인기 많았거든요..?
    인간적으로 컴백하는데 팬들말곤 그렇게 신경안쓰잖아요? 했는지 않했는지 이건 좀 말이 심하네요
    그놈목소리 왠만해선 상위랭크에는 다 들었거든요..
    말 너무 막쓰네요 팬들도 좀 줄었어요 그래도 제 주위분들이나 사람들도 그놈목소리 중독성있고 괜찮다고 하는사람많거든요... 따른그룹에 비해 너무 씨야를 막다루셨네 기분나빠질라 ㅋㅋ
    그래도 다른글들은 다 일관성있어서 좋았는데 씨야에서 기분이 확 나빠졌네요;; 말좀 제대로 하고 써주시기바랍니다;;

    2009.12.31 08: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씨야팬이시군요.
      그놈 목소리 나오기 전에 아마 쓴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도 그 노래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씨야가 얼마나 앞으로 멤버를 잘 균형있게 굴리겠나 있겠네요.

      2009.12.31 12:52 신고
  15. het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프터스쿨이 가라안지안을까 걱정입니다..전아직까진 애프터스쿨하면 유이만 떠오르는건 아닙니다 거기서 유이보다 춤도잘추고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여자가 있기에 그분들 떠올립니다 솔직히 애프터스쿨하면 유이하나도 기억안납니다 무슨파트인지조차도 모릅니다 유이=애프터스쿨 이게 아니라 유이=김유진으로박에 생각이 안나죠
    유이 춤.노래.얼굴.몸매..다른아이돌보다 뛰어난것 없습니다..그러나 자기자신이 연예계에서 견디는 중이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잘못된건 소속사지 ..지휘하는 간부를 탓해야지 개처럼 끌러다니는 병사를 탓할수없는것이지요 어느철없는 애프터스쿨팬분들은 무조건 유이만 잘못했다곤 하나 유이는 밀어주는대로 활동할뿐 어디 힘이있겠습니까 이번엔 상받은것도 제생각엔 받을만해서 받았다고 봅니다 뭐한게 있느냐 뭘잘했느냐 욕할건없다고 봅니다 지금 유이의 심정은 어떤지 모르나 멤버간에 심한 갈등이 있을거라 봅니다 다른그룹은 멤버한두명 이상이 같이 버라이어티 에 출연하지만 애프트스쿨은 유이만이 출현하니 그골은 더 심해지겠지요 애프터스쿨 소속사 제발 빨리 원래의 길로 이끌어야할텐데

    2010.01.03 02:18
  1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소속사측에서는 듣보잡그룹 애프터스쿨을 알리기위한 사투가 아닐까요?
    앺스는 인지도, 실력, 인기 여러부분에서 여타그룹들보다 떨어집니다.
    가수가 가장 뜨기위한 쉬운방법이 뭐겠습니까 "화제성"입니다.
    유이는 이미 스친소에서 유빈친구로 나와 이목을 끌었었고, 이휘재와 세바퀴에 출연해 스캔들 몇번 뿌리고
    요즘 뜨는 꿀벅지열풍과 함께 스타로 등극한거죠.
    그녀는 뭐 딱히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춤을 잘추는것도 아니지만 예능감이나 어떻게하면 뜰수있구나
    정도는 아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상상플러스에서 보니까 신정환씨가 그러더라구요 "유이씨는 뭘 시키거나 뭘 하라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비슷한예로, 카라 구하라양도 처음에는 비호감이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미지가 좋아졌죠.

    2010.01.13 00:19
  17. 헐헐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으로써...

    유이양.....;;아니라고봅니다.....

    솔직히 꿀벅지란 단어 야한뜻 들어간거

    그리고 남성네들 꿀벅지하면 좋아죽는거 ㅋㅋㅋ다 압니다 네네....

    그래서 유이도 좋아죽겠지요ㅎㅎ;;;;

    유이양은..... 허벅지로 뜬겁니다

    허벅지 살 좀 빠지면 남성네들.. 조아할까요?

    꿀벅지 유이로 이름 알리기 성공했다지만

    오히려 제가봤을땐 애프터스쿨에 해를끼치고있는것같군요.

    솔직히 유이양이 애프터스쿨 소속인줄도 몰랐고 ㅋㅋㅋㅋㅋ 쟤 연기자야?가수야?이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전에, 아니면 지금이라도

    앺스 유이라는걸 밝히거나, 혹은 그녀들의 노래로 자신을 홍보하거나 했어야 할텐데

    그냥 꿀벅지유이로만 알려졌으니 ㅉㅉㅉㅉㅉ

    여기 글들중에서 유이양때문에 앺스 노래를 들어봤다 어쩌고 하는분들 많은데

    그건 유이양 팬클럽 극소수의 2000명인거같고 ㅋㅋ

    저같은 일반인은 유이 모야 쟤 이러고 ㅋㅋ앺스라는것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제가봤을땐 유이양도 그냥 유이 자신을 띄우는걸로밖엔 보이지않군요

    방송보니까 앺스 노래도 안부르고 ㅋㅋ노래를 못하나보죠. 그냥 유이유이 꿀벅유이 ~~~~

    그리고 주연이랑 유이 나왔을때도

    주연양은 말 한마디도 안걸더군요. 세바퀴에서

    유이양만 죽어라 질문;;

    제가봤을땐 주연양이 훨씬 이쁘고, 가능성있어보이는데;;ㅉㅉㅉ

    솔직히 앺스노래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노래가 좋길래 다시들어보고~

    유이양때문에 앺스가떴다?ㅋㅋㅋㅋ앺스 지금도 인지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1위 1번한거 ㅋㅋㅋ그것도 이젠 티아라한테 졌죠 뭐

    앺스 음반판매가 9000개인가 ㅋㅋ밖에 안되던데

    그리고 이미 앺스는 ;;유이때문에 망했어요 ㅋㅋ유이양이 들어옴으로써

    여자들은 더 싫어할꺼고. 남자들은 그냥 단순하게 유이만 조아라 하고ㅋㅋ

    차라리 앺스 자체를 홍보할수있는 주연이나 가희를 띄워줬으면 이런일은 안생겼을듯

    그리고 앺스 무대에서도 유이양만 따로노는... 그러니까 팀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못하더군요..ㅉㅉ 쩝..

    2010.01.13 12:17
  18.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의 탈퇴이유는 붐 때문이라고 봐야죠..
    붐 소영의 교제 사실을 소속사에서 알게 됐을거고 그래서 졸업시킨거죠..
    유이와 함께 애프터스쿨을 끌고가던게 소영이죠..
    그리고 글을 쓰신분은 소속사에서 유이말 밀어준다고 하셨는데 밀어줘도 못뜨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유이는 소속사에서 밀어줬다기 보다는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잘 잡은거죠..
    또 유이 아버지와 친한 이휘재의 역활도 컸습니다..
    세바퀴 출연후부터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그후에 쭉 탄탄대로를 걸은거죠..
    애프터스쿨 다른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못 살렸던 것일뿐..
    그리고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SM의 장사속 때문에 멤버들을 그렇게 돌리는거 뿐입니다..
    여 아이돌그룹은 남 아이돌그룹 보다 생명력이 짧죠..
    보통 5~6년 정도면 대부분 해체하죠..
    소녀시대의 경우 앞으로 2~3년 내에 해체를 하게 될겁니다..
    지금 SM은 해체하기 전까지 소녀시대를 이용해 최대한 수익을 남길려고 애들을 돌리는 겁니다..
    그리고 씨야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씨야도 첨에 남규리를 집중적으로 밀어줬지만 후에 보람이도 기회를 줬었는데 남규리만큼 뜨지 못했고 오히려 남규리를 더 부각시키고 말았습니다..
    씨야 하면 남규리만 생각날 정도로 남규리는 강한 인상을 남겼죠..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다 뜨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밀어줘도 사람들이 좋아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소녀시대에서 윤아를 밀어줬지만 태연이 더 빨리 떴고 원더걸스에서 선예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지만 현아가 더 눈에 띠었고 현아 탈퇴후 소희의 인기가 급상승했죠..
    이처럼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유소영의 탈퇴는 첨에 말했던 것 처럼 붐과의 교제 때문에 소속사와 갈등이 생겼을 것이고 아이돌그룹으로 팀의 핵심멤버의 스캔들은 그룹에 있어 좋지않기에 졸업이라는 형식으로 탈퇴시킨 거겠죠...

    2010.01.13 1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박가희 보십시오.
      잘나갑니다... 못 밀어줘서 안나간다고요?
      글쎄요..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가희도 주연도 잘합니다.
      이번 상플에서도 주연 입담 제대로 보여줬고요.

      씨야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남규리가 출연횟수가 9번이라면 보람이는 1번 정도입니다. 이러고서도 "기회를 줬다" 라고 하겠어요?

      당연히 많이 나오는 사람이 눈에 더 띄는 법입니다.
      유이와 다른 멤버들의 방송횟수를 비교해보시죠.
      다른 멤버들 다 합친 수보다 유이의 방송수가 많습니다.
      남규리도 마찬가지이고요...

      2010.01.13 14:40 신고
  19.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는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 기회 역시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소속사에서 밀어주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즉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고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소녀시대 얘기도 하셨는데 소녀시대가 그 대표적인 경우죠...
    제가 소녀시대를 높게 평가하는건 그런 방송자세 입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어떤 방송이던간에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지않고 경쟁이라도 하듯 자기를 어필했습니다..
    그 결과 7명이 모두 고르게 방송에 출연했고 인지도도 쌓았습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스타킹에 여러번 출연도 했었죠..
    요즘 박가희가 부각되는건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눈에 띠는거고 그래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입니다..
    연예계는 그런 곳 입니다..
    자신을 어필할줄 아는 사람만이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겁니다..
    체리블로거님은 자꾸 소속사를 탓하는데 소속사의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이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문제인겁니다..
    유이같은 경우 평소에는 정말 말없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지만 방송만 출연하면 달라집니다..
    그렇게 자기를 드러내고 어필을 해야 살아남는게 연예계 입니다..

    2010.01.13 22: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들러주셨네요.
      저는 유이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그렇게 까지 노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시를 얘기하셨는데요....
      소시 멤버들은 님 말대로 자시의 기회를 살릴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윤아나 태연보다 수영, 써니가 방송에 나오면 한 컷이라고 더 잡히려고 더 노력은 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웬만한 방송은 태연, 윤아에게 돌아갔지요. 수영이 초반에 나와서 얼마나 춤추고 개인기하고 했는지 압니까?
      하지만 방송분량 전체를 놓고보면 윤아, 티파니, 태연에 비하면 부족했죠.

      유이의 노력은 소시의 써니의 노력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하지만 유이는 엄청난 방송량으로 인해 적응이 되었고 그래서 살아남은 겁니다.
      유이를 소시에 집어넣고 그만한 방송분량을 주었으면 유이는 잘 살리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도 중요하지만 애초당시에 그 기회를 줘야 살려야 뭐든 하지요.
      애프터스쿨이 베카에게 그런기회를 제대로 주기나 했습니까? 분배로 치면 유이가 9였고 나머지 멤버들은 1가지고 쪼개 먹으면서 그 안에서 기회를 살려야 했습니다.

      물론 기회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평하게 기회를 주지도 않아놓고 이건 니가 못살린거다! 하는 건 어떻게 보면 조금 치사한게 아닐까요?

      하여튼 의견이 다름에도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말로 님께서 저와 동의하는 걸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사람 의견이 다를 수 있거든요.
      자주 들러주시니 감사해요.

      2010.01.13 22:43 신고
  20.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소영의 탈퇴로 박가희가 기회를 얻을 수 있던건지도 모릅니다..
    소영이 탈퇴를 안했더라면 여전히 유이 소영 투톱으로 갔을지도 모르죠..
    소영이 탈퇴함으로서 그 기회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주어지는거죠..
    소속사도 눈에 띠는 애를 밀어주지 아무나 밀어주지 않습니다..

    2010.01.13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팬들고 소속사에 많이 항의했을 겁니다.
      유이 소영 투 탑으로 나갔다고 하시는데....
      여전히 그점은 수긍이 잘 가지 않네요...

      소영 탈퇴전에 유이와 소영의 방송분량을 비교해보면
      정말 이건 9대 1도 아닌 9.5대 .5정도 밖에 안되었으니까요...

      어쨌든 요즘 가희, 주연도 많이 밀어주는 것 같아서 그나마 조금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2010.01.13 22:52 신고
  21.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그만큼 상품성 되니까 밀어주는거겠지,.. 유이아니면 애프터스쿨 그냥 묻혔을듯

    2010.06.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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