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중대 발표에서 결정이 되었군요. 
화영이 티아라 멤버에서 탈퇴하는 것을 마무리가 났습니다.
말이 좋아서 전속계약해체이지 사실상 탈퇴 어찌보면 짤린거나 마찬가지이지요.

당연한 결과였다고 느낌이 들면서도 역시 "김광수 사장" 이다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티아라 애들을 내보내서 울면서 화영을 디스하게 하는 그러한 인터뷰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뭐 사실 그 부분이야 멤버들이 이미 트위터로 한번 한 상태이기 때문에 되풀이 될 필요도 없긴하지만요.
어쨋든 이 사건에 대해서 느끼는 저의 생각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김광수 사장의 한 말이 대단했었습니다.
화영을 왕따 시켰냐는 그러한 질문에 김광수 사장이 한 답변입니다.
 

"왕따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의도적으로 따돌린다는 의미인데, 원인과 결과를 따져봐야한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잘못이 있었고, 본인이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기에, 갈등이 봉합될 수 없었다." 

대답을 듣고 참 초딩스러운 답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반대로 뒤집어 보자면 "잘못이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 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필요하면 왕따도 시킬 수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역력이 드러난 것입니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이유도 사실다 "이유"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유라고 같다붙이면 이유가 되는 것이군요. 왕따시키는 애들도 비슷한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은 중학생 입에서 아니 초등학교 학생에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이지 다 큰 어르신 입에서
나와야 되는 그러한 말이 아닙니다.

이건 학교에서 선생이 왕따시키는 애들한테 왜 괴롭혔니 물어보고 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왕따시켰습니다" 하고 답하니까 "그래 그러면 왕따시킬 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 두둔하는 
말과 딱히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요...? 

어찌보면 김광수 사장님은 선생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학생인데 그런 것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면서도 왕따에 대해서 부인하지도 않으니 이건 화영이와 티아라를 둘다 죽이는
(화영이는 왕따 당해도 된다 라고 함으로써 티아라는 딱히 왕따시켰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음으로)
어찌보면 최악의 발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왕따설이 없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러면서 김광수 사장은 아주 선행을 베푼것처럼 화영을 위해주는 듯 말을 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별개로 화영이가 가진 가수로서의 능력이나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 화영이가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비록 티아라에선 힘들게 됐지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계약해지를 결정했다. 더 좋은 곳에서 발전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분명 인터뷰할때는 김광수 사장이 화영이의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인터뷰 하나하나 및 중대발표를 보면 사실 김광수 사장은 이미 지금부터 철저하게 화영의 길을
미리 하나하나씩 막어두고 있는 것이 철저하게 보입니다.


인터뷰나 중대발표를 보면 모두가 다 화영이 전적인 책임자이며 가해자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화영이 목발을 집어던졌고, 스태프를 괴롭히고 온 팀을 힘들게 하는 그러한 멤버로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다른 소속사들이 화영을 섭외하기를 꺼려하게 화영의 이미지를
애써 만들고 있는게 바로 김광수 사장님의 소행입니다.

정말 화영을 아꼈다면 정말 그녀가 잘되기를 바랬다면 그는 그것과 관련해서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티아라를 보호해야 하지 않냐?" 라는 그러한 질문을 일부팬들에서는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티아라의 경우는 이번 같은 경우 자업자득인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이 일을 자초한 것은 바로 티아라 멤버들 개개인입니다.
처음부터 "의지" 트위터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렇게 심각하게 문제가 커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왕따 이야기가 나온 것도 멤버들이 하나같이 한명은 지칭하는 듯한 "의지" "연기천재" 등을 
이야기 한 것이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책임" 을 강조하듯이 티아라 멤버들이 경솔한 트위터 사용과 관련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지게 했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신이 데리고 있을 애들이기에 그녀들은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동시에 화영은 온갖 피해만 준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김광수 사장이 과연 화영을 위하는 마음은 눈꼽만치나 있었을까요? 



솔직히 이 사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고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자료들은 현재 티아라 내에서 화영이 왕따였다는 점을 강력하게 지지하긴 하지만,
하지만 티아라 본인이나 그 회사에 속해있는 직원들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정확한 내역은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저는 티아라와 코어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군요.
자신들이 떳떳하면 왜 본인들의 트윗을 다 삭제를 했으며, 바뀌었던 프로필까지
다시 수정을 해야했는지요. 

코어에서는 왜 즉시 이 문제와 관련해서 반박을 내놓지 못하고 그저 "더 이상 이야기하면 안된다"
라고 덮고 게다가 화영이에게까지 "조용히 있는게 좋다" 라는 식의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것인지
사실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있는 자료를 삭제하는 것은 뭔가 양심이 캥기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인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티아라 멤버들이 보여준 반응 역시 상당히 찝찝하기 짝이없네요.



어쨋든 화영은 어제부로 티아라에서 막말로 퇴출을 당했습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이 아이들을 위했더라면, 오히려 티아라 아이들의 모든 활동을 중단시킨째
내부적으로 더 다져서 화영과 티아라 모든 멤버들을 감싸는 방법을 택했어야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8명이나 되니 티격태격 다툴만도 합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건 나이가 6-7살이나 많은 언니들이 있는데돌 이런 일이 이러났다는 건데..
그렇게 보면 정말 화영이 통제불능의 아이이던지 아니면 언니들이 말을 안듣자
정말 왕따를 시킨건지 대충 둘중 하나로 보여지네요.

아무튼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승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아라는 현재 과거에 멤버를 탈퇴시킨 어떤 그룹들보다도 더 심한 반대를 받는 입장에서 있습니다.
화영이는 화영이대로 탈퇴당해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멤버들은 과거 행적이라며 루머가 떠돌고,
"왕따돌" 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각종 해체서명서와 하차서명서들이 줄을 잇는 입장입니다.
이미 타격은 크게 입은 상태라 회복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릴것 같구요.



결국 멤버들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김광수 사장이 눈앞에 이익을 보고 화영을 내친게
화영뿐만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타격을 입히는 그런 결과를 가져왔네요.
어쨋든 티아라를 좋아했던 저로써는 참... 씁쓸하기 짝이없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티아라 응원을 포기했습니다.
    어제 티아라 음악 방송 녹화했던 것들을 보고 있으니 도저히 화가 나서 못 보겠더군요.
    전부 삭제했습니다. 티아라는 제게 있어서 끝입니다.

    25일날 트위터가 올라왔는데 27일날 목발 던졌으니 정당한 거라고 말하는
    저 정신줄 놓은 양반은 연예계에서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7.30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은 사실상 벌써 추방되었어야 하는 인물이죠..

      2012.07.30 20:52 신고
    • 럭스필  수정/삭제

      알람이..티아라노래야..아침에 노래를듣는데..순간 나도모를 짜증이 났어..참 무서운거네..생각이 들었어..나조차도 주변에서 하는말과..글들을 보고 티아라에대해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 있더라구..여러글을 읽어보고 결론은..작은일을 크게만든 김광수대표다.자식들이 싸우고 잘못했는데..언니한테 동생이 잘못했으니 때려도된다고 교육을 하는샘이다.어른이 봤을때 분명 잘못한 아이가 있을것이다..그러더라도 감싸주고 그아이를 타이르고..함께 할수있게해야지..아우정말 이상한대표네

      2012.08.07 22:40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아라 노래는 즐겨듣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2012.07.30 19:51 신고
  3.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닫아놓으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어쩌면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열어놓아서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쉽게 이 사건이 이해될 수 있으실텐데요. 멘션이 다대 1이라고 해서 그것이 왕따라고 확정할수 있는 면도 없으며 오히려 사녹은 찍었다가 생방송 뮤직뱅크 본방을 펑크낸 입장이라면 광수가 팀 캐미 측면상 탈퇴처리 한게 오히려 당연스러워야 하는 거죠.

    2012.07.30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다른 한쪽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화영이 멤버 전부를 왕따시켰다는 그런것을
      케미가 단순히 안맞는다고 해서 멤버를 내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이번 사건을 봤을때 가장 좋은 좋은 해결책은
      둘다 화해하고 서로 안고 끌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해결 안된다고 걷어차는건 아니지가 않았을까요?

      그리고 왕따 문제에 관해서 제가 판결은 낸건 아닙니다.
      다 멘션과 한 명의 멘션의 대결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광수사장도 왕따와 관련해서는 반은 인정하고 반은 아닌 그런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티아라 멤버들도 왕따 논란이 났을때 전혀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효민과 은정은 대체적으로 억울한 일이 있을때 가장 빨리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더군요.

      저는 관계자도 아니가 티아라도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사항은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너무나 수상하고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측은 코어와 티아라 측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화영이 스타병에 걸렸다는것도 상식적으로는 맞지 않네요. (상식에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인지도나 명성이나 지연이나 효민이의 반의 반도 안되는 멤버가 다른 멤버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나이면에서도 가장 어린 화영이 그럴 수 있다는 것도 참 상식 밖의 이야기 인것 같네요..

      2012.07.30 20:52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7.30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쓰시려면 비밀글이 아닌 글로 쓰시지 그러셨어요.
      보내주는길에 화영을 구제불능으로 만들어서 보내주는건 윈윈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그냥 감싸안는다니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더 조사를 하고 혼낼건 혼내고 짚을건 짚고 안아야죠.

      이번 사건에서 솔직히 화영과 티아라가 서로 윈윈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다 깨졌을 뿐이지요.
      화영이는 싸가지 없는 애로 그려지고 있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그려지고 있죠.

      내보내는 건 정말 짧디짧은 견해였습니다.
      특히 이런식으로 내보내는건요

      2012.07.30 21:19 신고
    • 감성청년  수정/삭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윈윈의 전략이죠. 일 전후 사정은 다 마무리 하고 하려고 해도 서로의 입장이 껄끄럽겠죠
      광수가 이런 모든걸 다 생각 했으면 4년전 그 사건때도 그렇게 그냥 보내지 않았겠죠. 광수의 선택에서는 저게 최선의 답이었나 봅니다.
      모든 사건의 설명 없이 그냥 내보낸건 패착이긴 했죠.

      2012.07.30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사건은 "왕따논란" 이 관련된 사건입니다.
      남규리때와도 약간 다른 상황이지요.
      어쨋든 정말 화합을 원했다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뭐 내부 사정이야 어찌 알겠냐만 그림이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2012.07.30 21:33 신고
  4.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무척이나 간단하죠 왕따가 존재했느냐인데 일단 현재는 왕따는 무조건있었고 화영은 피해자이다가 기본 도식인데 사실 의견충돌정도로 보는 것이 맞았죠 그리고 이 상황에서는 충분히 모두를 안고가는 것이 가능했지만 화영이 트위터로 자신이 피해자이다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불가능해졌죠 그리고 인지도와 연예인병의 상관관계는 어차피 없는 것이고 그간 팬들이 목격한 모습들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있죠 단지 이것들이 객관성이 없다 외면 당하고 있죠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부도칸 콘서트는 현재 광수사장이 화영을 지켜줄려고 끝까지 말안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부도칸 콘서트에서 문제는 있었고 그 문제는 반발이 당연하고 왕따가 아닌 비난이 가능한 상황이었죠

    2012.07.30 20: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임딜레이님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제 의견과 달라서 딱히 댓글을 적지는 못했지요.
      아무리 의견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혹시나 다투고 싶지는 않아서요.

      팬들이 목격한 모습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 있다는데, 소속사가 아닌 장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있죠.
      님의 글에서 이미 읽은대로 아마 그건 다 짜집기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일본에서 올라온 트위터, 일부PD들의 감싸기, 예의 바른 화영이의 이야기는 다 가짜가 되어야 합니다. 짜집기만이 아니구요.

      그러면 화영이가 가식이었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충분히 다른 멤버들도 다 가식이었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누가 잘못했다고 판결을 내기보다는 상황이 어떻게 시작되고 마무리 되었는가만 보고 싶네요.
      상황이 시작된건 일단 다섯명의 멤버가 서로 의지라는 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시작되었지요.

      물론 일부 측에서는 "화영이가 참았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물으실 수 있겠네요.
      이 상황에서 궁금한건 왜 다섯명의 멤버는 자기 의견을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화영이가 그 상황에서 참았어야 하는 것이지요.

      정말 처음부터 화영이와 함께할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글 자체를 올리는 것을 신중히 했어야 합니다.
      트위터의 파급력을 잘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요.

      이미 그 이야기를 했을때 안고 가는거 자체가 힘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처음부터 문제를 안에서 해결하려고 했으면 트위터로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님글의 댓글에 어떤 분에 "그룹 과제가 있는데 한사람이 못해도 참고 끌어가야 하냐?" 라고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지금 이 경우는 그룹과제에서 화영이가 자기 임무를 다하지 못했고, 그것을 본 다른 그룹멤버들인 티아라 멤버들이 전교에 동네방네 떠들면서 화영이가 임무를 다 하지 못했다고 광고하는 상황이나 다름이 없어요.

      그리고 논란이 되었을때도 효민이는 프로필을 바꾸면서 이미 그 시점은 화해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했는지도 모르구요.

      아마 이 시점에서 칼자루를 쥔 것은 광수사장이었을텐데 광수사장은 아이들을 융합시키는대신 내보내는 것을 선택한것 같네요.

      님이 알다시피 전 여러번 티아라 보호를 해왔습니다.
      효민이도 그렇고 지연이도 그렇고 은정이도 그렇고,
      큐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솔직히 제 글 중에서 티아라 글을 찾아보면 거의다 변호글입니다.
      그러나 이번글은 조금 변호해주기 힘들 것 같네요.
      아니 멤버들에 경솔함이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이번글은 의견이 너무 다를 것 같아서 이만 줄일께요..

      2012.07.30 21:13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아니, 애초에 먼저 티아라맴버들이 트위터로 화영을 공격했는데 화영은 왜 입다물고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티아라 맴버들이 트위터로 공격을 안했다면 화영양역시 본인 심경토로 하는 트위터글이 없었을턴데
      먼저한 티아라는 아무 책임이없고 화영양한테만 책임이 있다고 하시는지요?.....

      2012.07.30 23:58
    • 시타  수정/삭제

      화영이 그 트위터에 대응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안고갈수 없었다구요??

      애초에 팀워크가 중요한 팀에서 외부인들이 다 볼수 있는 공간에

      한 멤버를 디스한거부터가 잘못의 시발점이라는게 정상적인 사고로 보입니다만?

      그간 팬들이 목격한것이 소속사의 말을 증명한다구요?

      소속사의 말에 의하면 팬과 기자들이 모두 보고 있는 가운데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집어던졌다고 하죠?

      그러면 먹을거 어디없나 하고 돌아다니는 쓰레기 기자들과

      팬중에서 남욕하기 좋아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왜 전혀 그런 흥미로운 사건을

      인터넷상에 올리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자는 거의 특종에 가까운 내용인데요?

      소속사의 핵심에서 벗어난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변명글을 믿으시다니요?

      소속사의 그런 변명은 믿으면서, 이번사건이 터지면서 티아라와 화영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기자들과 다른 스텝들의 말은 보지도 않으셨나요?

      화영이 팀워크를 해칠만큼 시끄러운 애도 아니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만?

      참 답답합니다.

      2012.07.31 01:27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건 자신의 언니가 아직 그 코어소속사에 남아있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시쳇말로 '인질'이라는 격한 표현까지 나오는 판국이고...광수는 '화영 가족들'이 상처입는다며 악의적 왕따설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는데 정작 현실은...으휴...

    p.s 헬로베이비였던가요?거기서 문메이슨이 화영이 잘따렀던걸 보면 화영이 성격이 꽤 좋아보이더군요.허허

    2012.07.30 21:49
  6. 티스토리 운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티아라 사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30 21:57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입이나 손이 더러워져 폐가 될까봐 눈팅만 했지만 온 김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청불때문에 효민이를 아끼고 티아라에게도 호감을 가졌던걸 잘 아실거네요.
    저도 본게 있어 애들의 과거는 알지만 한때의 치기일 뿐이라 믿고 줄곧 응원했죠.
    또한 원걸과 앺스, 탸라등의 멤버가 바뀔 때마다 팀의 단합에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건 체리님도 늘 지적했던 사항인데, 결국 작금에 이르러 크게 사단이 난거네요.

    원걸은 애들이 순하고 앺스는 입학, 졸업을 이미 알고 감내하지만 탸라는 아니죠.
    조작된 백댄서의 후기에 인용된 숟가락을 얹었다는 표현이 현상황을 설명합니다.
    기존 멤버들은 그간 고생해 얻은 성과를 나중에 온 애랑 나누는게 빈정이 상하고,
    타고난 외모와 재능이 출중하니 견제심리로 시기심많은 얘가 왕따를 주도한거죠.

    그저 무심하게 봐도 광수의 돌출행동운운은 개소리고 왕따질은 분명 있었습니다.
    화영의 퇴출은 어쩔 수 없다쳐도 문제는 괜한 말을 보태 분란을 자초한데 있네요.
    멤버간에 코드가 달라 어울리지 못하니 쿨하게 보내준다는 식으로 정리했어야죠.
    트윗질로 선빵해놓고 스텝을 들먹이며 뒷통수까니 쫓겨나는 애는 억울한 겁니다.

    뻔한 얘기는 관두고 앞으로의 일을 예상해 볼까요?
    티진요는 차츰 열기가 식을테고 운영자의 전력을 본다면 사이트는 결국 팔릴테죠.
    광수도 여우라 시간에 기댈테고 사실 급과열된 여론은 유야무야될 확률이 큽니다.

    티진요가 타진요처럼 오래 유지되기 힘든 이유는 애초 증오심이 약하기 땜이네요.
    악의적인 혐오가 아니라 선의와 동정심에 왕따에 대한 증오가 얹어진거란 차이죠.
    일반인들은 타인의 허물을 금새 잊지만 쪼잔한 ㅄ들의 뒷끝이 오래가는 법입니다.

    자신에게 폭발한 관심에 고마워 하면서도 당황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분개한 대중들은 한때의 정의감에 그칠게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견지해야 할테고,
    화영 개인을 위해선 광수의 눈치를 보지않을 만한 거대기획사나 혹은 화영이에게
    쏟아진 관심과 호감을 이용해 이익창출을 기대하는, 그래서 일전불사할 기획사에
    픽업돼서 빵빵하게 뜨는게 최선의 시나리오일 겁니다.

    2012.07.30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에게 사과를 했으니까 다른 회사에게 영입될 확률은 있겠지요.
      어쨋든 티아라에게 실망감을 느낀 건 사실입니다.
      왕따를 떠나서 공개디스는 정말 아니죠...
      특히 팀메이트 한테요..

      왕따가 2년동안 계속 된것 같지는 않지만 은따정도는 근근히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참... 이거 뭐 광수사장은 답이 없을 것 같아요.

      2012.07.31 22:20 신고
  8. 이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해명이 되지않은 상태를 다들 간과하더군요.
    트윗이 해킹당했다던 소속사측 최초의 거짓주장은 아무런 해명이 없네요.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할 이야기가 아무런 언급조차 없는 현실에서는
    그 이후의 소속사의 주장들이 애초부터 설득력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또 한가지 화영도 화영이지만 인질로 잡혀있는 효영이 더 걱정입니다.
    그로인해 겪어야할 화영의 압박감,효영의 미안함,자식의 일이기에 지켜봐야만하는 부모의 답답함.
    광인에게 칼자루를 쥐어주었으니..이를 어찌해야 할지..

    과거 소속가수들에 대한 행적들로 미루어 보아도
    광수사장은 참....

    2012.07.30 23:33
  9.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티아라팬은 아니지만 지연이 안좋은일 있었을때도, 인사논란때도 갖은욕을 다먹으면서도 이른바 쉴드라는것을 쳐주었습니다.
    지연이 안좋은일은 많은 증거들이 있다해도 확실한것도 아니고 확실하다해도 불법이긴하지만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니지않냐...라는 마음도 강했었고
    인사논란때는 티아라가 인사를 안한건 잘못이지만 모세역시 그렇게 트위터로 폭로 하는것은 잘못됬다 생각했기때문이죠...
    또 인사라는것이 예의 이긴하지만 어쩌다가 못할수도 있지않나 라는 생각도 있던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번사건은 조금 다른거 같네요
    화영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던간에 티아라 맴버 단체로 트위터로 비꼰건 잘못됬다 보기때문이죠...
    그리고 광수는 화영 퇴출이 톱스타병이때문이라 했는데 체리블로그님이 말씀하신대로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지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이 남기신 '걔가 톱스타면 나랑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는 트위터 역시 의문이들고요. .또 화영이 스텝들 한테 잘못한다 했는데, 일본 스텝이 남긴 트윗 후기는 뭔지 또한 뭔지 의문이듭니다. 광수가 티아라연습생글, 백댄서글 조작된것은 즉각 강력대응하는거 보면 이은지님 기자 트위터나 일본 스텝 트위터는 조작은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2012.07.30 23:40
  10. 삐삐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를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요즘은 초딩들도 학교폭력예방교육 받아 옛날 같지 않습니다. 왕따를 시키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왕따를 시키는 것! 그것 자체로 학교폭력으로 간주합니다. 말리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 것도 가해자로 간주하구요. 광수생각은 초등만도 못한 생각입니다.

    2012.07.31 00:03
  11.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고 매일 언플로 입놀리더니 결국 당하고 있군요 카라사태때 남의 걸그룹가지고도 퇴출해야한다 입놀리더니 결국 자기걸그룹이 퇴출당하게 생겼으니 정말 사람은 입조심해야하는거 같아요

    2012.07.31 00:0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로 티아라를 쉴드해주는 사람들이 존재하긴 하는군요;;

    핵심이 뭔지를 모르고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김광수사장의 글을 보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니...

    핵심은 화영의 잘못유무가 아니라, 왜 불화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왕따를 선택했냐는 것입니다.

    정말 화영이 팀웍을 해치는 행동을 했다면, 회사차원에서 제재해서 탈퇴시킬수도 있는 일입니다.

    이 글을 핵심도 이유가 있다고 왕따가 절대로 정당화 될수 없다는 말인데, 윈윈은 무슨놈의 윈윈입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자기 이익챙기려고 저딴 소리하는 광수사장도 짜증나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짜증나고, 올림픽 판정때문에 짜증나고.. 아 짜증납니다.

    2012.07.31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라기보다는 은따같은 느낌이 더 강하네요.
      트위터를 살펴보니 개인적으로는 친하다가도
      모이면 은따같은....

      어쨋든간의 방출은 최악의 선택이긴 했지요.
      멤버들이 사이가 안 좋았어도 이 상황에서는
      잘 엮어야 했는데.. 참...

      2012.07.31 22:21 신고
  13.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하지 못하실지 몰라도,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반항성(..)댓글을 남기기되어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시작할게요.ㅠ.ㅠ

    저는 이번사건이 처음 터지고 김광수 대표가 입장발표를 하기 전부터 쭉, 이 문네가 정말 전적으로 화영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이유없는 왕따는 없지만 어떤이유에서도 왕따는 안된다라.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모두가 싫어할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냥 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구 사럼에게 유독 틱틱대는 것 만으로 잘못이 있다고 단정할수는 없을테구요.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큐리도 중립이라고만 하지 딱히 화영의 편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다른 멤버들이 무서워서라는건 사실 팬들이 만들어낸 변명에 불과한거죠.

    물론 여기저기서 화영이 착하다는 글이 올라오긴하죠. 그런 화영이 가식이면 다른멤버들도 가식일 수 있다는것도 맞구요.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굴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인정이 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영이 뭘 믿고 연예인병에 걸렸겠느냐 하는데, 2년도 안되는 시기에 서울에 집을살만큼의 돈을 벌었으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어렵지만도 않을 수 있구요.

    예전에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를 봤어요.
    어른들, 친하지 않은 친구들, 심지어 가족앞에서도 착한척 가면을쓰고, 몇몇 애들 앞에서는 가면을 벗는.
    그리고 그 몇몇 애들 중에 한명이 자신을 이유없이 미워하고 괴롭힌다는 듯이 행동하면서 싱제로 그애한테 상처를 많이 줬는데요, 그 애는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걔는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컸어요.

    그런 이중성을 대중들이 모른다는 것이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의지와 연기에 관련된 글을 남겼을지도 모르지요.

    스텝들을 힘들게 한다는 말은, 어쩌면 사실일수 있다는거에요.

    그.전부터 있던 왕따설들은 하루이틀은 아니겠지만 얼마간지나고 대부분 다시 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런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욕 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번쯤 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저는, 작년쯤 브아걸 관련 포스팅을 뒤져보시면 댓글에서 닉네임을 찾으실수있을 브아걸팬입니다. 티아라엔 사실 관심도 없었다가 요즘들어 찾아봤지요;

    정말, 멤버들이 모두 아무 생각이 없는 바보일지- 류화영이 정말 목발 짚을것도 아닐, 무대 설수 있을정도의 부상인데도 연기를 했던건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류화영씨의 편을 들기가 힘들것 같네요.

    2012.07.31 02:59
    • 바이마이  수정/삭제

      그렇죠, 남규리 탈퇴할 때 선물로 갖가지 악성루머를 덧씌워준 그 대표님 진정 인정 넘치는 사람이네요.
      지금도 화영이 '진실 없는 사실들' 이라는 트위터 한 줄 올렸을 뿐인데, 더 이상 입 열면 네 이미지 더 깎아내려줄 수 있다는 반협박식 보도자료까지...
      각설하고
      님께선 님이 보셨던 개인적인 사건에 이 사건을 투영해서 보고계신데, 분명 다른 점은
      이 트위터 사건이 터지기 전엔 화영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멤버가 아니였습니다.
      새로 들어온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신멤버라고 띄워 준 적도 없고,
      제일 인기 많은 세 멤버는 물론이고 나머지 원멤버들 보다 화영은 늘 인기도나 인지도나 많이 떨어져있었죠.
      예능이든 어디든 출연한 방송을 봐도 화영은 항상 구석자리고, 가식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새도 없을 만큼 출연 분량이 적은 멤버였습니다.
      그런데 대중의 관심 밖인 화영의 가식을 대중들이 사랑해주는 모습이 답답하고 억울해서 디스했다?
      게다가 억울하고 답답한 사람들 말투가 비꼬기와 비웃음으로 가득차 있는 것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스태프들이 힘들어해서 탈퇴를 결정한 거라면, 이 사건 이 전에 충분히 그럴 수 있었습니다.
      화영이를 정말 보호해주고 싶었다면 이 사건 이 전에 좋은 이유로 포장해서 내보낼 수도 있었구요.
      제가 티아라 중대발표니 뭐니 한다고 했을 때 바랬던건, 정말 왕따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 밝히고, 사실이면 그에 맞는 적절한 조치 (이를테면 사과라던지 자숙이라던지)를 취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어떤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사실 이렇다' 라는 해명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중대발표에서 뜬금포로 스태프들이 힘들어하니까 탈퇴를 시키겠다니, 대처가 해도 해도 너무 적절하지 못했죠.
      지금 이렇게 왕따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난데없이 스태프를 이유로 퇴출하겠다는 게, 그 이유가 사실이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그게 사실이라 해도 화영이가 어떠했길래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는지 속 시원하게 밝혀야 옳지 않겠습니까?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유는 전혀 없이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다면, 스태프들이 왕따당하는 화영이를 보기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힘들었다, 이렇게 마음대로 생각해도 되겠네요.

      또 보도자료가 믿을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보도자료에 분명히 모순점이 있고 그 모순들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말했듯이 화영이를 보호해주고 싶다면서, 스태프들을 힘들게 했다는 둥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행패를 부렸다는 둥 화영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있죠.
      또 처음 보도자료에는 화영이가 부상에도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스타 보호차원에서 스태프와 멤버들이 만류했다고 했으면서
      두 번째 보도자료에선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내팽개쳤다?
      물론 두 무대가 같은 무대는 아니지만 이상하지 않나요?
      두 번째 보도자료가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처음에는 만류하던 스태프와 멤버들이, 왜 화영이 목발을 내팽개칠 정도로 올라가기 싫어하던 무대는 올라가게 했을까요?

      헥헥... 갑자기 너무 흥분했는데 아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래요.
      전 중대발표 전에는 그래도 긴가민가했는데, 중대발표 이후에 오히려 마음 돌렸습니다;; 대처가 아주 똥같아서...

      그리고 왕따는 왕따를 시키는 이유와 가해행동이 비례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전학 왔다'는 이유만으로 자살까지 몰아갈 수도 있는 반면
      '싸가지 없다'는 이유로는 그냥 뒷담 까는 정도로 끝날 수도 있는 거죠.
      게다가 그냥 얼굴이나 말투, 걸음걸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등등의 이유라고 하기에도 뭐한 이유 갖다붙여서도 얼마든지 괴롭힐 수 있는 게 왕따죠.
      화영이가 이만큼 잘못 했으니 이만큼 괴롭혔겠지...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화영양이 잘못을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애초에 왕따라는, 다수가 한 사람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가 정상적인 사고나 정신으로 할 수 있는 행위입니까?
      화영양에게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말로 해결 할 수 있고,
      하다못해 매니저한테라도 말했으면 그 회사 사장이든 누구든
      화영양을 지금처럼 간단히 퇴출시킬 수 있었을텐데 왜 그렇게 안하고 왕따를 시켰을까요?
      화영양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트위터라는 공개적인 수단으로 창피를 주고 왕따시킨 건 분명 잘못된 행위죠.

      2012.07.31 04:1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물론 이런이유가 있으니까 왕따시켜도 된다. 라는게 아니에요.
      어떤사람의 행동이 싫어서 그 사람이 싫어지는건 본인 자유이고, 그런 사람에게 말을할때 좋은식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그럼 마찬가지입니다.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이든 티아라 멤버들에게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한다면.. 다들 그만하실겁니까?

      같은거에요.
      싫어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했다면, 그걸 목격한 누군가에게는 소외를 당할수도 있다는거에요.
      누군가 작당하고 우리 쟤 왕따시키자!
      라는식으로 나온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사실 남규리라면 그럴만한 성격이란걸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근데 사실을 말하며 보내준거, 뭐 그리 잘못됬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믿기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그게 거짓말이라면..어떤 거짓말을 하던 어차피 지금은 대중들이 믿지 않을테니.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충분히 현실에서 가능한 상황이라는걸 보여드린거에요.

      화영이 인기도 없는데 뭐하러라는 시선이 아니라, 정말 부상이 그리 심한게 아니라면.. 조금 불편한걸 핑계삼아 무대에 서지 않았음에도ㅡ 팬들은 그런 화영의 모습은 모르고 그저 걱정을 하니 열이 받을수도 았는거지요.

      다쳐서 무대를 서지 못하게 됬는데 불쌍해 보이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그걸 의지차이에서 그치지 않고 연기라고 까지 한 것에는 무언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5 아라가 그냥 새 멤버라 기분이 나빴다고 보기엔.. 석연찮은 구석도 많구요.

      2012.07.31 06:23
    • 시타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닌 이상에 확실히 알수 있는 부분은

      최근에 티아라와 화영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고,

      그 해결방법으로 트위터를 통해 화영을 디스하는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화영이 진짜 왕따를 당했다거나,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할 정도로 성격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전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트위터로 화영을 단체 디스했다는건 명명백백한 사실이죠.

      다른 해결방법(소속사 수준에서의 해결)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명을 은근히 따돌리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티아라는 정상참작의 이유가 없습니다.

      님 말대로 화영이 팀 분위기를 해칠정도의 문제가 있으면,

      나머지 멤버들이 의견을 모아서 소속사에 화영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는

      성인으로서 매우 상식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요즘 한창 문제시 되고 있는 집단따돌림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 핵심적 문제입니다.

      다른건 전부 부가적인 문제일뿐이고, 안타깝게도 티아라는 이 사실에서 벗어날수 없네요.

      그리고 어떻게 봐도 님의 글은 화영이 그런 꼴을 당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당한거같다...

      라는 의견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왕따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절대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2012.07.31 06:59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 어디에 그런점이 있는것인지? 27일날 그 방송 하나로 그것도 소속사 발표로 그런것인지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 물론 다들 싫어하면서 가까이 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은 따돌림 괴롭힘과는 전적으로 다르다는것을 모르시는지? 멀어지는것과 괴롭히는것의 차이를 모르시는것인지? 더군다나 화영양의 방송속에서의 모습은 착하디 착한데 그래도 괴롭힐만한 애구나 할수 있으신지?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 ? 왜 그 사람들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길만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는지? 팬이라 그렇게 자동으로 생각하시는지? 새로 들어왔다고 맘에 안든다고 하면 광수한테 말하던지 아니면 데면데면하게라도 지내던지 하지 왜 괴롭히는지? 혹시 리플다는분도 괴롭히는게 취미는 아니신지?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룰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웃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규리 완전 이미지 걸레되고 탈퇴할려니까 지금처럼 다시 용서를 빌면 돌아와도 된다고 한거 기억안나시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남규리 불쌍하네요 진짜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 화영을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주변 지인이신가?

      그전부터 있떤 왕따설은 하루이틀 아니겠지만 얼마간 지나고 대부분 다시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 ㅇㅇ 100% 동감함 나머지 5명은 시궁창속의 쓰레기인데 거기에 정상인 들어간다고 융화가 될리가 없죠.

      욕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님도 그럴~수도 있다고 하니까 저도 추리를 펼쳐보죠. 광수는 어찌됬건 합쳐서 융화되기 원했을꺼임 그렇지만 티아라와 화영이는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고 화영이는 전~혀 원치 않았기에 효영을 볼모로 잡고 비밀폭로 안하는 조건으로 내보내줬을꺼임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든 티아라 멤버들이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하면 - ?????????????? 옳지 않은 반박이니 그만안하죠. 무슨 반박의 근거가 그래요? 기본적으로 비난을 그만하는것은 많이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런데 무슨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더러운 언론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옳지않아요?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다니까? 당신은 당신의 가족이 상처 받는것을 견딜수 있습니까?

      2012.07.31 07:10
    • 딸기  수정/삭제

      님 말대로
      화영이 잘못했다하더라도 그런식의 트위터 공격은 잘못했기에 티아라는 비판받아야 하는겁니다.

      화영이 정말 맴버들에게 피해를 줬더라면,
      정당한 방법으로 광수사장한테 말해 내보냈어야하는게 맞는거죠.

      또한 광수사장은 분명 스탭들한테 잘못하고 톱스타병걸려서 내보냈다 그랬다했는데 일본 스탭은 화영양이 제일 인상이 좋았다고 남겼죠.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의 트윗 걔가 톱스타병이면
      나랑 삿대질하고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 라는것도 네티즌들 입장에선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거고요.



      2012.07.31 08:07
    • 바이마이  수정/삭제

      위엣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어 놓으셨네요.
      대중들이 티아라를 손가락질 하는 이유는 티아라에게 분명히 도덕적으로 잘못이 있기 때문이죠.
      방송국 관계자가 증언한 내용이나, 네티즌들이 찾아낸 방송 캡처본 등등은 루머라고 치더라도
      팀을 무엇보다 중시한다는 사람들이 같은 팀원인 화영을 단체로 비난한 것.
      그 것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고 잘못이죠.
      일부 네티즌들의 과도한 욕설이나 원색적인 비난은 또한 잘못이지만,
      티아라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도 못 하나요?
      만약 티아라 원멤버들이 화영의 잘못을 지적하고 일러줬다면,
      게다가 같은 멤버인데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가르쳐줬다면 일이 이렇게 됬겠어요.

      2012.07.31 08:32 신고
    • 미치겠네  수정/삭제

      코어 김광수사장이 팀내 불화가 있었다고 기사로 인정했음. 단독인터뷰자료였고 내용은 일일이 언급하기조차 짜증나는 수준이였기에 자세한건 알아서 찾아보길 권유하겠음.
      왕따설은 설이 아니라 사실이였음. 광수가 인정했음.
      화영에 대한 폭로자료는 사실에 기반한 허위 기사라는 게 지배적인 생각.
      한솥밥 먹는 멤버끼리 공개적으로 한 멤버를 따돌리는 트윗글은 누가봐도 비정상적이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광수 대표의 리액션은 누가 봐도 잘못됬음.자신 밑에서 일하는 소속사식구를 이딴식으로 휘갈기는건 그냥 딱봐도 제대로 된 정신이 박힌 사람의 대응방식이 아님.
      티아라나 김광수대표나 둘다 여론의 비난을 피할 길이 없음.
      그냥 이제라도 모든것을 밝히고 피해자화영에게 대국민적 사과를 하는것이 이 상황에선 가장 원만한 해결방법이 아닐까 싶다.

      2012.07.31 16: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건 어느정도 동의하겠지만 광수가 정이 많다는건 전혀....

      2012.07.31 22:22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뭐. 왕따가해자의 생각이라니. 꼭 제가 누군가를 왕따시켜본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초등학생땐 연예인이고 드라마고 뭐고 모르고 공부만 했고..(뭐. 거의 깍두기였네요. 그러고보면.) 중 고등학교는 안다니고 검정고시를 쳐서... 왕따라는걸 시켜볼 기회가 없었네요^^

      그렇다고 왕따의 심각성을 모르냐. 그건또 아니죠. 동생도 학교 다니고 친구들 뻔히 보이는데.

      어떤 이유가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는게 아니에요.(근데 네티즌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시키고 있지요^^)
      각각의 멤버와 사이가 안좋았으면 왕따와 비슷한 위치에 있게될수 있다는걸 이해를 못하세요?
      왜 괴롭힌다고 생각하는거죠?
      괴롭힌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팬이라서 그렇게 본다구요? 팬이 아니에요 전혀 관심도 없던그룹. 팬이었으면 이런저런 자료 종합해서 짜집기하고 이런 착한 사람들이다라고 홍보하고 다녔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실망감에 돌아섰거나.

      아참.. 체리블로거님.
      광수가 정이 많다기보다... 에휴. 그간의 행적들도 모두 비판받는 마당에 그런말을 하는건 쓸데없는짓이겠죠. 그부분에 관해선 번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론 들어가면... 인질이라.
      둘다 쫓아냈으면.. 뭐라고 떠들고 다녔을지도 눈에 선한데, 이래도 저래도 욕 먹을 입장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화영도 불쌍하고 멤버들도 불쌍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트위터를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특히 효민과 은정이.), 화영에 관한 본인들의 감정이 드러날 수 있단걸 모르지도 않았을테구요.

      2012.08.01 03:14
  14. 풍운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한 명이라도 SNS에서 힘내라는 트윗을 날렸다면 이 지경까지 왔을까???

    팬들이 더 인정하기 싫은건 따돌림도 따돌림이지만 그녀를 변호해줄 사람이 멤버에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 ㅡ.ㅡ

    2012.07.31 04:52
    • phonogenic  수정/삭제

      그게더 이상하다는거지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년이에요. 이년동안 자기편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 화영. 분명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도 더 친하고 덜 친한 멤버는 분명 있었을터이고, 자신과 맞는 멤버도 있았어야하는데, 아무하고도 맞지 않았다는것. 단순히 티아라 멤바들만의 문제는 아니었다는거죠.

      2012.07.31 06:28
    • 박시나  수정/삭제

      나참 줄 못섰다고 라인 못탔다고 욕먹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ㅋ 말이 되나요?

      2012.07.31 06:56
    • 바이마이  수정/삭제

      학생들 사이의 왕따 문제에 많이 비유되는데, 실제 학교 내의 왕따 행위에서도 왕따 당하는 학생을 동정하고 안타깝게 여기는 학생들이 있다해도 변호해 주는 학생 거의 없죠.

      2012.07.31 08: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트윗의 무서움이 다시 한번 일어난거죠..

      2012.07.31 22:29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자신과 맞지않는 맴버가 없었을수도 있죠
      그거 가지고 화영도 문제가 있다고 몰아가는건 할말이없네요.....

      2012.08.01 09:36
  15.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왕따가 사실로 맞는건가요?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걸 바로 왕따로 생각해서 상황을 보는건 아닙니다.
    네티즌들의 초기행동은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겉으로 드러난 갈등으로 봐서 왕따일거 같다는 추측입니다.

    네티즌들은 갈등이 있으니 왕따다 결론으로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쟤들이 왕따이니 더 큰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인테넷 익명성입니다.
    이 익명성에 기대어 어디까지 나갈지 두렵습니다. 검색해보시며 아시겠지만 멤버들의 과거자료를 들춰내어
    공개적으로 퍼나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그것을 즐기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네티즌의 내면에 숨은 악마성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수사장의 초기대응이 미숙하고 더 큰 화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한번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더 의심을 제공헀으니 말입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에서 아무도 티아라 갈등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왕따를 사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간극의 괴리에 자신의 폭력 정당성에 부여할려는거 아닌지 적어봅니다.

    2012.07.31 05:48
    • ㅇㅇ  수정/삭제

      딴건 모르겠는데 초창기는 추측이었을지언정 대표 인터뷰 보면 확실히 추측이 아닙니다. 간접적으로 인정한 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더 논란이 되는겁니다. 거기다 초창기 추측이란것도 신벙성이 아예 없으면 이렇게 번지지 않았겠죠..트윗 내용만 보더라도 아 애네들이 이미 불화가 있다는건 누가봐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재가봐도 화영이나 친언니가 말하는게 멤버들을 지칭하는 게 뻔히 보였으니깐요. 또한 마녀사냥이란게 쌍욕하고 이런 진짜 사라져야할 악플러들 말고 정당하게 잘못된점을 비난하고, 문제점을 알리는 사람들 전부가 마녀사냥인건가요? 화영이 혼자 스타병에 4가지 없어서 멤버들과 스텝들과 갈등이 있어서 그랬고, 의견 수렴해서 계약해지했다는데 억울한 팬들이 자료들을 뒤져서라도 스타병과 4가지 없는거에 이런저런 정면으로 반박하는게 과연 마녀사냥일까요?

      2012.07.31 05:58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ㅇㅇ 님/ 제 댓글에는 멤버들간의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라고 달았습니다.
      멤버들간의 트윗 대화와 광수사장의 대처에서 갈등이 있는게 분명히 보이니까요.
      그 갈등이 바로 왕따로 이어지냐는데 추측입니다.
      갈등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왕따 하나로 귀납하고있고 갈등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왕따 소녀를 위해 비판한다는건 정당할 수 없고 사실이라 할수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행동을 비판했는데요.
      정당한 비판은 당연히 존중해야 합니다.
      네티즌들의 정황 상 추측이 사실이라해도 과거 성적 수치심을 공개적으로 알리는데 이를 정당이 아닌 마녀사사냥입니다. 효연의 xx머신도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티아라팬 아니냐고 아군, 적군 가릴 네티즌들이 있을거 같아 밝히는데 전 티아라 멤버 잘 모릅니다. 지연만 과거 그 사건으로 인지했을뿐 몇명인지 나머지 멤버 이름, 나이 모릅니다. 곡은 폴리폴리인가? 곡 이름도 모릅니다. -_-;;;
      제가 아는건 아이유입니다. ㅎ


      저는 니편, 내편으로 누구 잘못을 따질려고 댓글단게 아닙니다. 갈등원인이나 어떠한 사실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마녀사냥을 우려해 댓글 달았습니다. 저까지 피아를 구분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ㅜ





      2012.07.31 06:44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라는 결론이 나기 위해서는 티아라 측이 인정하거나
      화영측이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티아라 광수측은 간접적으로 인정했고

      화영은 입을 열지 못합니다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기에 )

      이상황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길 바랍니까?

      저는 왕따 당하는 영상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그것도 다 조작이고 오해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자료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마녀사냥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효민의 섹스머신인 과거는 명백히 밝혀져야합니다. 지연의 몸캠과는 확연히 다른것이지요. 왜냐면 그녀는 경찰이 검거한 폭력조직의 조직원이였고 그로인해 강제전학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뉘우침? 그런것은 하나 없지요. 이번일 아니였으면 과거 세탁다하고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강간마가 연예인 한다고 하면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하실껀가요? 폭력조직 따돌림은 그에 준하는 범죄입니다.

      2012.07.31 07:15
    • 바이마이  수정/삭제

      소속사에서 보도자료로 자폭했는데 그 내용은 읽어보셨나요?
      화영양이 왕따 당할 만한 짓을 했으니 일이 이렇게 됬다는 어투더군요.
      거기서 사람들이 '왕따를 당했던 건 사실인가보네' 하고 추측할 수 있게 되는 거죠.

      2012.07.31 08: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과거 행적까지 파헤치는 건 좋게보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왕따건과 관련해서는 광수사장 스스로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멤버들도 (효민의 트위터에서)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만 했지 딱히 부정하지는 않음으로 역시 간접적으로 시인함을 시사하고 있는 바입니다.

      네티즌들이 왕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코어는 딱히 부정하지 않는태도를 보이니 사람들이 왕따로 단정짓는것도 딱히 무리라고 볼 수는 없겠네요.

      2012.07.31 08:46 신고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박시나님은 티아라 갈등을 왕따사건의 관점으로 믿고 싶어하시는데 그럼 믿으십시요.

      믿음의 문제를 사실로 전환하는데 그것은 구분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믿음이 사실이고 아무리 미워야할 대상이라해도
      지금 티까들이 행하는 티아라의 숨기고싶은 과거사건을 결부시키는건 절대 옳은게 아닙니다. 그저 미워야해서 어떻게든 한가지 더 첨부하는 가학의 놀이입니다.
      이것은 왕따를 구제하는게 하는게 아니라 미움박힌 사람을 놀리고 즐길려는겁니다.
      나중에는 그 부모님까지 사생활 이잡듯이 털지 모릅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타진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블로 학력문제에서 자신의 가학을 정당화시킬려고 타블로가 허언이 심하다는 논리로 접근했습니다. 그 논리에 맞추기위해 인터넷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믿고싶어하는 장면만 잘려서 계속 돌렸습니다. 이것가지고는 더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그들은 부모님과 그 가족의 도덕성까지 나쁜넘으로 몰아갔습니다. 타블로 식구는 모두가 사기꾼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광기가 타블로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점은 있습니다. 타블로는 법원가서 끝난 논쟁이고 티아라는 현재진행입니다.

      현재진행에서 사실로 믿어 비판하는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인간 이상의 심한 말과 어떤 가학을 해도 그것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변명이고 또다른 가해자의 논리입니다.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2012.07.31 08:56
  1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좋은건 대표가, 같이 토닥거려주고
    진작에 섭섭한거 있으면 풀어주고 면담도 해보고
    아울러서 화해하고 사소한 오해가 있었지만
    그룹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정도다
    지금은 서로 잘 풀었다. 티아라는 견제하다
    이런식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어찌보면 이유라는건 정말 가해자 입장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일수도 있는 마당에
    설령 그 어떤 경우라도 아이를 괴롭힌다거나
    따시키는건 저런 이유나 되면서 정당화 시킬 순 없는거겠죠
    우연히 네이트 기사뜬거 보고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네이트 댓글들도 대부분 공감하더라구요

    2012.07.31 05:48
  17. 미치겠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놀라운 사실을 또 하나 발견 과거 코어미디어콘텐츠 소속 남녀공학 강간돌 열혈강호가 최근 차주혁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정말 개막장이네요~ 화영이같이 착하고 재능있는 친구들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방출당하고
    과거 학창시절 강간이라는 특수범죄를 저지른 아이돌을 2년뒤 연기자로 활동시키고 정말 사장이 미친것같네요!!!! 그때도 그냥 그 여학생이 자작극을 벌일것이라며 일단락한뒤 흐지부지 그룹해체시켰다고
    지금까지 백댄서증언이나 2년차 연습생의 증언 등 기사를 통해 티아라멤버들의 만행을 폭로한 기사들을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했다는데 사실 그것들도 어느정도 신빙성있는 이야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기회에 김광수같은 말도안되는 기획대표들을 추려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힘없는 혹은 무고한 아이들이 상처받는 환경에 노출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강간범은 개명하고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따돌림 피해자는 방출되는 더러운 상황은 도대체....
    글을 쓰면서도 말문이 턱턱 막힙니다.

    2012.07.31 15:34
  18. 객관적인입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내용이 어떻든 나의 객관적인 행동까지는 못 막을꺼요...

    앞으로 남은 인원중 잘못 하는 팀원이 있거들랑...오호...

    너는 왕따로 칭하고..내일 방출한다라고 하시오...

    참 쉽네...광수생각..



    그렇다면..주관적으로 보자면..아이돌과 기획사 사장은 부모 자식 같을터..

    자식갈은 녀석들이 싸우고 그러면...잘라 낼정도로..해야되나?

    돈?을 벌어야되서?

    그래..그리 잘라서 지금 돈 은 잘 벌리고??


    우리도 우리의 의지대로..객관적은 개개인의 생각대로 할 것이외다.

    일일아 찾아와서 미안하다라고 한다면야...내 어찌 마음을 고쳐 먹고..

    달리 생각 해 보리다...어때...혹땡기시나요?? 기획사냥반들? 그리고 티아리 니들도??


    결과적으로 후회가 되고..이지경까지 간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크다면..


    자손심이고 머고..다 털고..100배 미안하다라고..사죄를 하고 시작해라..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성에 맞붙으려 하지말고...


    왕따라고 칭한이상...일진vs가족모두다...

    누가 티아라를 만들고..키워줬나??


    사장이 월급주나? 거기까지뿐이 니들은 모르는기라..

    그돈은 누가주나? 사장이 돈 찍어 주나?

    다 국민이 만들어준 자리 칭호 돈이데이...

    잊지말거라...티아라 기획사 이사람들아.


    광고주가 돈 줬다고???? 그 광고주들 왜 국민들말에 벌벌떨고 발빼드노??

    국민들이 안사주면..망하는기라...

    국민 [민심(천심)] >>> 광고주 > 기획사사장> 아이돌

    광고주가 국민들 눈치보면 빠지니..기획사 힘들어진데이..인기?는?

    2012.08.01 00:38
  19.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04 15:10
    • 3srHco832  수정/삭제

      분홍왕자 이넘 티퀴네ㅋㅋㅋ

      2012.12.13 05:14

한참 카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가 어이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카라 3인이 탈퇴하려고 한 것이 맞다면 가요계 컴백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 라고 말을 하면서
소속사가 가수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근심을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그러한 것을 한꺼번에 카라가 무너뜨린 것 같다고 하면서 강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일단 이 기사를 듣고 화가나는 것도 화가나는 것이만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카라 문제에 왜 끼어드는 것일까요....?
본인은 얼마나 떳떳하며, 얼마나 카라문제에 대해서 잘 알기에 끼어드는 것일까요?

이 점과 관련하여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광수 본인은 떳떳하게 문제를 해결했었나?

본인은 얼마나 떳떳한지 모르겠지만 김광수 자신도 한때 이러한 문제를 겪었던 사람입니다.
남규리 사건으로 한참 논란이 많았지요. 
남규리는 김광수의 코어미디어를 비난하며, 혹사 당하고 제대로 
대우를 당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정확히 저도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자신 역시 떳떳하게 남을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규리 사건 이후로 결국 씨야는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도 무너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해야될 인터뷰를 남은 두 멤버에게 떠넘기면서 남은 두 멤버를 비난을 받게 했고,
남규리와 이보람, 김연지를 갈라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한 장본인이 김광수입니다.
그 당시 김연지와 이보람이 남규리를 "디스" 했다면서 얼마나 욕먹었는지 김광수는 몰랐을까요?
그러면서 제대로 자신이 씨야를 "보호해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남규리 사건으로 그 역시 아마 부당한 대우를 했을 가능성도 비춰졌으며,
그 역시 그닥 책임감있는 사장이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심혈을 기울이느니, 아이돌이 감사할줄 모른다느니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거북하게 느껴집니다. 

실력파 씨야를 대한 김광수의 태도를 보면 김광수가 전혀 나은 사람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현재 그는 자신들의 아이돌 티아라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카라 만큼 혹사 받고 있는 것이 티아라라는 것을 김광수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하하몽쇼에서 볼 수 있었듯이 티아라는 상당히 불편한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카라 만큼이나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티아라의 스케쥴을 어떨까요....?
피곤에 지쳐서 한번 효민이도 쓰러진적이 있고, 은정이도 너무 바쁜나머지 한 5년간 아버지 얼굴을
볼 수도 없었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잔다고 사실 티아라 멤버들을 많이 이야기를 했지요.
비록 티아라가 공개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들 역시 힘든 스케쥴을 뛰고 있음이 여러번 밝혀졌습니다.  


지연의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정말 지연을 생각했다면 잠시 지연의 활동을 줄이면서 여론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줬어야 할 터인데 오히려 더 힘든 스케쥴로 몰아붙이며 욕은 욕대로 먹게,
그리고 힘은 힘대로 들게 만든 본인이 김광수 입니다.

오죽하면 무대에서 정색을 하면서 무대활동을 하다가 지적받을 정도로 
티아라 역시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광수는 본인이 티아라 스케쥴을 직접관리하고 참견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이들에게 혹독한 스케쥴을 주고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김광수가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고 위해준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더욱이 최근에 논란을 가져온 가수들은 사실 본인의 소속 가수들입니다.
열혈강호는 "성폭행 루머" 에 시달렸고, 음주 논란에도 시달렸습니다.
가온누리는 미성년자가 실제로 음주를 한것이 밝혀진 경우고,
티아라의 지연도 사실 논란을 한번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연은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조금 자중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내세우고 있는 입장이고,
가온누리와 열혈강호 역시 어떤 처분 받지 않고 그냥 조용히 묻어가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관이었던 건 남녀공학의 방송중단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들때문에 갑작스러운 중단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앨범활동이 끝난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과연 이런 김광수가 그래도 가요계에서는 가장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 카라 멤버들을 가지고
그들이 가요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본인 소속사 아이돌부터 잘 관리한뒤 비난을 했으면 하네요. 



 - 어쨋든 그는 3자다. 왜 끼어드나?

김광수가 티아라를 잘 대해줬던 과거에 씨야를 어떻게 대했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게 도대체 무슨 권리로 카라를 비난하고 끼어드냐는 것이지요.
김광수는 카라와 관련도 없고, DSP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3자일 뿐입니다.


카라가 분쟁을 벌인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그가 욕을 먹는 것도 아니요,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가 끼어든다는게 참 우습네요.

카라가 어떤 상황에서 저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김광수는 제대로 알지도 못할 것이고,
DSP 에서 카라를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뭐 안다고 카라를 비판할 입장에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김광수가 하는 행동은 자신과 관계도 없는 옆집아이에게 그 집부모가 자녀와 문제를 겪는다고 해서
상황도 모른채 그 자녀에게 욕을 퍼붓는 것 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김광수가 티아라를 어떻게 대했던 씨야를 어떻게 대했건 더 중요한 건
김광수는 제 3자이고, 딱히 카라를 욕할 자격을 없다는 점입니다.
그가 끼어들어서 상황이 나아질 것도 아니라면 주책없게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면 김광수는 이 기회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카라와 티아라는 소녀시대와 카라만큼이나 자주 라이벌로 거론되니까요.
이 기회에 카라가 없어진다면 티아라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티아라는 오늘도 김광수의 생각없는 발언때문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아라와 자신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렇게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가 조금 생각이 모자란 사람처럼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조금 뻔뻔하다고 해야 할까요....?

"남의 집 싸움" 에는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김광수가 뭘 안다고 끼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어이없고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만약 정말 억울하면 티아라나 잘해주세요.
본인이 정말 정당한 것을 증명하려면 이렇게 치사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티아라를 잘해줘서 한 3~4년뒤 티아라가 이런 일을 겪지 않고,
방소에서도 정말 피곤하지 않은 만족한 티아라를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하여튼 김광수 사장...끼어들때 안 끼어들때 모르고 끼어드는게 참 창피하기 짝이없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요...
마지막으로 김광수 사장에게 깔끔하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오지랖 넓은 김광수 사장님... "니가...?"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는 순간....어이가 좀...
    아무튼 카라...극단적인 선택은 피해줬으면 합니다~

    2011.01.21 17:05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7:13
  4.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 글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2011.01.21 18:01 신고
  5.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이라는 것이 등장한 후 연예인들과는 좀더 친해진 것 같아요. 티아라도 카라만큼 트윗을 많이 활용하는 걸그룹입니다. 티아라는 은정양과 효민양, 소연양, 큐리양이 트윗을 자주 하죠. 특히, 효민양과 은정양은 정말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은정양의 트윗을 보면, 귀가 시간이나 연예 활동 내용 등이 잘 감지되는데, 체리님이 지적하신대로 일정이 굉장히 빠듯합니다. 2시간 자고 활동하는 경우도 많구요. 며칠 전에는 이동중하는 벤에서 컵라면으로 식사를 대신한 것 같더군요. 최근 지연양도 예전보다는 활기가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웅호걸에서 IU랑 동갑인데 너무 달라 보이는 듯......
    카라에 대한 얘기지만, 티아라도 현재의 상태라면 2~3년후 씨야와 같은,금번 카라 사태 못지않게 일이 터질 것 같아 몇 글짜 적어 봅니다.

    2011.01.21 18: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도 엄청나게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속사 가수들이나 혹사시키지 않으면 모를까....
      카라 만큼 혹사시키면서 저런 이야기를 하니 웃기지요.

      2011.01.23 00:26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씨 이기때문에 욕먹는것이지, 사실 발언을 따져보면 맞는 말입니다. 거대한 무언가가 가요계 기획사 가수를 빼돌리려는 음모정도. 가요계 기획사에 진돗개하나 발령된셈이죠. 관계자 대다수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스스로 총대를 맨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모든 욕이 집중될걸 알고도......

    2011.01.21 19:21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하필 김광수씨이기때문에 "니가?"라는 반응만 낳을 뿐, 사실 그분이 진정 하고자 하셨던 말은 "남이 키워놓은 스타 예의없게 뒤에서 돈으로 찔러보지 마라. 그리고 스타들은 거기에 앞뒤없이 넘어가지 마라."즉 그의 동료(회사, 스타 등등)들 전체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합니다.

      2011.01.23 22:23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죠..어쨓든 매니지먼트가 문제있다면 소속사랑 대화해야지
    무조건 소송 걸면 안된다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카라 3인 퇴출은 너무
    오바하셨숑(..)

    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는데 참..

    2011.01.21 2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은 맞기는 한데 김광수가 하니까 안 맞죠.
      소속사하고 정말 해결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는 멤버들 두명 뒤에서
      숨어서 남규리 문제를 처리 했으니까요...

      2011.01.23 00:25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2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는 카라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겠지요....
      허나 이러한 발언이 티아라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2011.01.23 00:24 신고
  9.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는 까야 합니다. 이유 같은거 없이 까야 합니다.

    2011.01.21 22:04
  10. 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김광수의 발언이 연예계의 갑의 입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3인을 압박할 의도로 말한건진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나오니 DSP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카라가 정말 부당한 대우를 받았나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고 처음 떠오른 생각이 "니나 잘해"였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자주 2~3시간만 자고 나가야 된다, 심할 땐 1시간, 피곤하다란 내용을 트윗합니다. 김광수의 기사를 보니까 티아라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진 눈에 보일 듯 하네요.
    김광수의 발언에 대한 다른 분의 글 입니다. 벌써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첨부합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0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00

    2011.01.21 23:20
  11.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님 ㅎㅎ 실망시키지 않고 하나씩 터뜨려 주시더니 ....
    이번엔 남의 집 이야기에 참견하시네요 ㅎㅎ 역시 당신은 ㅋㅋ

    2011.01.21 23:27
  12.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분명 김광수사장의 발언은 너무나도 정설적이었는데 기사가 좀 자극적으로 난것이죠 트랙백하나 걸고 갈게요

    2011.01.22 00:21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 써먹을수 있는 말이 또 하나 있죠...

    이영애가 말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

    티아라의 지연이 이미지는 어떻게 지켜줄것인지 감감무소식인데다가...

    남녀공학 문제는 해체로 끝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지랖은 겁나 넓으셔요... ㅋㅋㅋ

    그리고 카라 멤버들이 중요한건데, 멤버들이 쏙 빠진 상황에서의 카라 문제라면...

    이건 뭔가 이상한건데, 광수 사장이 이야기를 하려면 그런쪽으로 했어야 했는데...

    엉뚱하게도 카라를 까버리는 멍청한 발언을 했으니...

    역시 광수 사장은 돌대가리 중의 돌대가리라고 할 수 밖에요... ㅋㅋㅋ

    2011.01.22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이영애도 그런말을 했네요 ㅎ
      광수사장이 저런 말을 할 자격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11.01.23 00:30 신고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이 제발저렸다라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이번 카라 사태는 좀 놀랐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핫뉴스로 등장했더군요.
    이번 일이 잘 마무리 됬으면, 좋겠습니다. 해체된 아이돌 그룹은 사실상 대중에게 잊혀져 갑니다. 즉, 성공하기 힘들지요. 현재, SM이 수익구조에서 동방신기말고도 소녀시대가 있었던 것과 달리 DSP의 수익원은 카라가 유일하죠.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와 협상을 잘 한다면 좋은 조건에서 연예 활동을 계속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11.01.22 01:46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 대로...금자누님께서 가라사대'너나 잘하세요'...입니다...

    2011.01.22 01:53
  1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거의 한 목소리처럼 나오는 군요.

    위 누스 님이 걸어놓은 링크타고서 다음파워블로거들의 글도 읽어봤습니다만,

    그글들과 체리님의 글까지 읽어보니, 조금은 다르게 볼 여지가 있는 부분이 보이는 군요.

    아래 그것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2011.01.22 02:34
    • blanche  수정/삭제

      최근 김광수라는 오지랖쩌는 기획사 사장이 한마디 했군요. 처음 그 기사를 볼 때, 참 낯짝 두껍네, 지 집이나 신경쓰지 라며 눈쌀을 찌푸렸습니다. 물론, 이 전부터 그의 매니지먼트 방식이 썩 맘에 들지 않았고, 언플의 제왕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더욱 더 비호감스러운 발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을 하나하나 곱씹어보니, 조금 달리 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여기에서 기사에서 보도된 그의 발언을 다시 보도록하죠.


      ------------------------

      "카라 3인이 이대로 탈퇴한다면 가요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측에 카라에 대해 강경 대응을 요청했다. 카라 3인이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기 위해 팀에서 이탈한 것이라면 추후 가요계 복귀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제협 300여 회원사가 모두 뜻을 모아 카라 멤버들의 팀이탈을 막아야 할 것이다. 기획사가 가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쏟는 열정과 애정이 이렇게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만약 매니지먼트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소속사에 복귀해서 대화로 풀어야한다. 연제협에 중재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 팀에서 이탈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일본 시장에서 한국 가요를 알리기 위해 선배 가수와 제작자들이 땀을 흘렸다. 카라가 일본 활동까지 무책임하게 중단해 한류를 위해 바친 수많은 사람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었다. 카라 멤버들도 물론 많이 힘들었겠지만, 소속사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

      ==> 먼저, 그의 발언을 오독하고 있다고 보이는 것 하나,

      '카라3인 퇴출발언' 이죠.

      하지만, 위 발언을 정확히 보면, 이후 '카라 3인이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기 위해 팀에서 이탈한 것이라면'이라는 전제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속계약기간 불이행에 대한 언급이라고 볼수 있다는 거죠. 즉 이미 한 기획사와 전속계약 상태에 있으면서, 다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사전준비하고 이탈하는 것은 강력하게 막야야 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은 다시 언급되겠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획사를 이탈하려는 것이, 기획사측의 전속계약 내용 불이행 혹은 소속가수를 홀대하거나 기타 불합리한 대우에 대한 항의조로 행해지는 것이 아닌, 이중계약을 하기위한 것인 경우에는 매니지먼스 계약관계의 전면적인 무질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이중계약이 아닌, 소속된 기획사와의 1:1대결이 아닌 제3자(대개 기획사겠죠)가 끼어들게 놔둬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게 된 이유는;

      ------------------

      "만약 매니지먼트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소속사에 복귀해서 대화로 풀어야한다"

      ------------------

      ==> 소속사와 소속가수간 타협의 여지가 있어야하는데, 제3자, 즉 타 기획사(에이전트 포함)가 그 여지를 없애버린다는 거죠.

      이번 카라사태에서 배후설이 나오고 그에 대해 대중들이 비판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였죠.


      여기서 '힘의 균형' 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 동방신기 문제도 있었지만, 연제협의 존재가 부각이 되고 있죠. 이번 카라사태에 김광수라는 제작자가 끼어들면서 더욱 그런 모습이구요.

      분명, 자신이 키우는 아이돌에 대한 경고적 성격도 부정할 수 없으나, 보다 근본적인 것은, 아이돌 기획사 스스로의 권익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는 소속사와 소속 아이돌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보다 직접적으로는, 소속사간 혹은 매니지먼트사간의 질서를 지키려하는 의도가 깊게 깔려있다고 봅니다.

      이는 거대 자본을 배경으로 하는 브로커의 힘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기획사의 생존보호를 위한 것이기도 하겠으나, 결국 그들이 육성하는 소속아이돌과 그연습생들에게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보기에 그렇습니다.

      문제는 연제협과 같은 제작자나 그 시스템을 보호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최근 많이 보이는데 반해서, 과연 아이돌 혹은 가수들의 권익보호는 어떤 상황에 있냐는 거죠.

      다시말해서, 제작자와 소속아이돌 혹은 소속가수간의 법률관계나 사실관계가 힘의 균형을 가지기 위해서, 과연 가수협회는 뭘 하고 있냐라는 거죠.



      대개, 기획사를 골리앗 혹은 강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조폭 등으로 묘사하지만, 어차피 소속가수가 성장하고서 거대 팬덤을 가지게 되면, 일방적으로 약자라고만 볼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서, 만약 양 당사자간에 불협화음이 있을시, 제작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연제협이 있다면, 가수는 스스롤 보호하기 위해 변호사를 직접고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이대 가수측의 입장을 대변할 가수협회는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은 사뭇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서, 가수사회전체의 힘을 키워서, 상대측에 있는 연제협과 힘의 균형을 맞출 생각은 왜 안하느냐는 거죠.

      물론, 시기가 시기인만큼, 상대가 상대니만큼, 경쟁관계에 있다고 보이는 걸그룹 사장이 너무 직설적으로 주장을 해서 불쾌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최근의 전속계약과 관련해서 업계나 팬덤들이 상황자체만 놓고 논쟁 혹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건설적인 논의의 방향으로 선회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대체적으로 제작자는 '폭군' 혹은 '어린 아이들 등쳐먹고 사는 놈들'이라고 하고, 이탈하는 소속아이돌들을 '배신자' 혹은 '돈독올라서 같은 그룹 멤버생각도 안하는 놈들'이라고 보는 듯 합니다.


      분명, 소속가수들을 함부로 굴리고, 무리한 스케쥴과 계약등으로 등골 휘게 만드는 등 부당한 대우를 하고, 합리적인 수익배분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반면에, 분명 소속사 내부에서의 의견조율을 가장 1순위로 해야하고 같은 멤버들과도 충분하게 논의를 하고 부모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아야 함에도 그렇지 않고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팀이탈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서로를 향한 잘잘못이 서로간에 인식이 되고 인정된다면, 그 다음 순서는 무엇이 되야 할까요.


      앞서도 잠깐 언급한 바 있지만, 관행에 의해서는 또 다른 법률적 행동에 의해서든,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동들, 이해당사자 서로에게 해가 되는 부분을 조율할 어떤 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도 공정위나 나아가 법정이 있습니다만, 행정관청이나 사법분의 판단을 1차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당사사들 간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할 방도를 찾는 것이, 상대적인 리스크 수위 낮추기에 적합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제협만 있어보입니다. 그 연제협도 그다지 완벽한 역할이나 체제가 잡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현재는 일방 당사자인 가수측은 어떠한 권익보호가 현실적으로 보장되어있지 않다고 보인다는 거죠.



      이렇듯, 이번 김광수의 막말스러운 강경발언은 듣기에 거북하긴 하나, 분명 새겨들을 만한 메시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

      아마 김광수는, 이번 카라 사태가, 기존의 동방신기 사태 이후 연달아 터지는 한류위기 정도로 받아들이는 듯 합니다. 이건 자사 아이돌의 진출에 간접적이나마 영향을 끼칠 것이기에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같아요.

      또한 이미 그 역시 씨야해체라는 사태를 겪어 본 적이 있는지라,
      요즘 늘어나는 전속계약 해지및 이중계약여지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2011.01.22 0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소속사만의 입장으로만 바라본 발언이라 사실 더 마음에
      안드는부면도 있지요.
      사실 꼭 틀린말이 아닌건 맞습니다만...
      김광수 이기에 욕먹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자신 역시 티아라를 혹사 시키고 있고 자신 역시 남규리와
      좋게 끝내지 못했고 이보람과 김연지를 내보내 팀킬을 하게 만듦으로써
      좋게 끝내려기보다는 남규리를 비난하기에 바빴던 위인이라
      말은 좋다고 해도 사실 거부감이 오게 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1.01.23 00:29 신고
  1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 역시 개념을 밥말아먹은 위인인듯..

    2011.01.22 03:29
  1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크라테스는 말했지요. '너 자신을 알라'
    광수사장이 말을 하기 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길 바라봅니다.
    광수사장의 소속 연예인들 거의 대다수가 2010년 루머 폭탄을 맞게 한 장본인이...

    2011.01.22 05:33
  1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카라 사태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린 친구들이 요즘 연예계에 일찍 데뷔하는데 계약은 너무오래적 관습과 어른들의 계약관계을 요구 하는것 같네요(미성년자일때 계약을 20대중후반까지 강요하는건 좀....)

    중고등학교때 소속사 계약시 불평할수 밖에 없는 조항으로 계약을 할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그곳 흐름을 모르는상태에서 7-8년이라는 계약을 하고 지키라고 강요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약자에게도 다시 그것을 조정할수 잇는 기회는 잇어야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5년정도 후에는 연제협이나 기타 단체등을 통해서 재조정 신청등이
    가능하게 해야되지 않을까요

    거기 너무뜬 스타는 소속사에서 감당이 안되면 이전하려는 소속사에 정당한 금액을 받고 이전하면 되는거구요....못보내면 요구 조건을 3자사이에서 절충하는 방향으로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소속사 푸쉬을 못받는 이는 다른방향으로 자신이 살수 잇는 길을 열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소속사와 약속을 지키면서 의리등 말하지만 그게 맞는걸수 잇지만
    ss501만 봐도 이분들 처음에 봣을때 얘네들은 비주얼만 보고 뽑앗나 왜이래 이랫는데

    지금은 일본으로만 돌리다 복귀하구 한분빼고는 일반대중에게 인지도는
    그룹인지도에 비해 너무 낮아서 자신의 능력으로 다시 시작해야하고 또 군대도 갓다오셔야되고
    몇년후 NRG그룹등처럼 과거에 연연해하며 연예활동할수도 잇습니다....

    외람되지만 박지성이 중소 소속사에서 전성기을 보내고 해외가서 지금처럼 활약할수잇을까요
    왜 스포츠 매니저먼트 처럼 개인의 인기을 정당히 보상받으려구하면
    돈 밖에 모르네 배신자네 하는건지 모르겟네요....인기없으면 신경도 안쓸 사람들이요..

    연예인은 이미지을 먹고 살고 그시기 이루어진 이미지을 평생 소비하면서 먹고살지요
    연예인에 그기간 시간이란 정말 평생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인만큼
    미성년자때 결정이 아닌 성인으로써 다시 한번 결정할수 기회는 잇어야된다고 보네요...

    2011.01.22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인간적이라면 미성년자때는 성인때까지만 계약을 하고
      성인때 다시한번 기회를 줘서 결정을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7~8년은 묶어두려는 그들의 욕심은 알아주긴 하지요...
      뭐 13년 노예계약에 대한 말도 많았으니 말이지요..

      2011.01.23 00:33 신고
  2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만..
    남규리씨의 사건은 기획사의 횡포나 과도한 스케쥴, 이익분배 등등 이러한 원인들이 있었지만 기획사와 합의를 위해 본인과 회사가 노력을 하다 결국 뜻이 맞지 않아 거친 상황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남규리씨 본인의 돌연 잠수와 그후 돌연 이적이라던가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닌가요?(당시 남규리씨도 상당한 비판을 받았던 것 같은 기억이.. )
    그리고 티아라멤버와 남녀공학멤버들의 문제는 기획사의 횡포라기 보다는 숨겨진 그 개개인의 멤버들의 인성문제였던 것 같은데요.
    뭐 대중에 대고 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당당하게 변호성 인터뷰나 기사를 낼 수도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아직 어린 멤버들을 대중앞에 세워 "이 문제의 중심에 있는 그 녀석이다."라고 각인시키기 보다는 그냥 반응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멤버들에게 있어 더 안전한 방법이었다고도 생각되어 지거든요.(아무리 피해자라도 대중들에게는 그때 그거! 라며 기억되어지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뭐 이래저래 냉정하게 보면 연예기획사 관계자 대표로 소신의 발언이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하필 저 분이 말씀을 하셔서 그 본질이 가려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2011.01.23 22:40
  2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스쿨님이 쓰신 글을 보니 더욱 의문이 생기는군요.
    김대표의 언론 장악 능력(요새들어 새삼 느끼지만)을 보면 과연 '인성 문제'가 맞을까 합니다.
    씨야는 활동 시기에 참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는 손 놓고 있다가
    탈퇴 보도가 나가자 남규리를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만들었죠.
    작년 티아라가 활동할 때의 의상을 보자면 참 가관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는데
    이 역시 사장이 손수 골라준 옷이었다고 하죠.

    제작자 인생 수십년..
    박수쳐줄 때 은퇴했어야 했습니다.

    2011.01.23 23:28

여성 3인조 그룹에서 2인조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씨야가 공식적으로 어제 해채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여성 그룹들 중에서 씨야는 보컬로만 치면 거의 탑 급에 속하는 그룹중에 하나였거든요.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면 메인 보컬이라고 불렀던 연지는 걸그룹 3대보컬 내지, 
5대 보컬이라고 할 정도로 평이 좋았고, 보람도 상당히 좋은 평을 받는 그러한 그룹이었습니다.
한때 막내 멤버에서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편입된 수미나, 
전 리더였던 남규리도 괜찮은 보컬로 인정을 받았지요. 

어쨋거나 그건 다 지나간 일이네요.
앞으로 김연지와 이보람의 매력적인 보컬을 들을수 없다는건 아쉬운 일입니다. 
사실 실력으로만 보자면 씨야는 아직도 건재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해채를 해야했을까요...?



- 멤버들 간의 균형이 깨지다

씨야하면 멤버들 간에 균형배분이 가장 잘 되지 않았던 그룹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팬을 제외하고 일반 대중에서 씨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멤버는 남규리였습니다.
남규리가 탈퇴 한 이 후에도 씨야는 "남규리" 의 영향력이 강했지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상 씨야보다는 남규리가 더 영향이 컸기 때문입니다.


2006년에 씨야가 데뷔하고 씨야의 대표로써 남규리는 방송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습니다. 
원래 리더가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자신들의 그룹을 홍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헌데 문제는 "너무" 남규리만 출연시켰다는 것이지요.

이보람과 김연지의 예능출연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중의 인식속에는 어느덧 "남규리 = 씨야" 라는 생각이 슬슬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씨야하면 대체적으로 이보람이나 김연지 보다는 남규리를 떠올립니다.

결국 남규리가 탈퇴하고 나자 잘 알려지지 않은 멤버들은 신인과 같은 입장에서 시작해야 했지요.
항상 남규리가 앞장서는데 익숙했던 체제해서 남규리가 쑥 빠져버리니까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 대중들에게 씨야는 거의 신인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이지요.



- 김광수의 악수? 혹은 씨야의 악수?

남규리와 김광수와 서로 대치하고 싸우고 있을 무렵에 남규리와 관련해서 
이보람과 김연지는 한 가지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바로 한 기자회견에서 이보람과 김연지가 남규리의 "배신" 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지요. 
헌데 문제는 그들의 이야기가 진실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팀킴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2PM 상태를 한번 보십시오.
간담회 전과 간담회 후에 그들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를요.
진실도 진실이지만 2PM이 간담회 이후 급하락한 이유의 명분적인 이유는 
"재범에 대해 나쁘게 말했다" 였습니다. 


씨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제 남규리가 그들의 말대로 나쁜 행동을 했더라도 그것을 가만히 묻고 있었어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그냥 "남규리" 와 김광수의 문제로만 끝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발언으로 인해 남규리 vs. 씨야 가 되어버림으로 씨야에게도 불리한 입장이 되었지요.

이보람과 김연지가 틀렸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녀들에게 진실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신" 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고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좋게 이야기를 해서 끝냈어야 하고 세부내용을 밝히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건 이보람과 김연지의 실수보다는 김광수의 책임이 큽니다.
솔직히 가장 직접적으로 대면할 사람은 김광수 자기 자신일텐데 멤버들 
둘을 내보냄으로 이보람-김연지가 뒤집어 쓰게 만들었습니다 

남규리에 대해 설명하던중 그녀들은 "실망", "배신" 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고, 
그것이 진실이던 아니던 간에 한때 팀이었던 멤버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이보람-김연지도 상당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게 김광수 사장의 악수였다고 보는게 솔직히 맞을 것입니다. 



-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했다

씨야는 한때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SG Wanna Be 와 함께 "소몰이 창법" 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었습니다. 결국 그 소몰이 창법을 바탕으로 SG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 입니다.

너도나도 소몰이 창법을 하는 바람에 소몰이 창법의 효과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그 원조인 SG Wanna Be 마저도 영향을 받았지요.
그러기에 씨야도 당연히 타격을 받았습니다.


씨야와 라이벌이라 불렸던 브아걸은 2집이 텔미에 완전히 패한후 (스스로들 그렇게 말함)
점점 트렌드를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브아걸에게 "박쥐같다" "언제 부터 니네가 아이돌이냐?" 라고 비판했지만,
솔직히 브아걸이 똑똑한 것이었습니다. 가요계는 "살아남는 사람" 이 승자입니다. 
브아걸은 비난을 받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고 실력 문제는 개인의 솔로나 콘서트 등으로
만회하고 있습니다.

씨야는 이 트렌트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결국 뒤늦게 트렌드를 바꾸기는 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씨야가 공식 컴백을 했을때 이미 모든 걸그룹들이 한자리씩 잡고 있었습니다.



- 다비치와 티아라에 밀리다

씨야가 이렇게 흔들거리자 김광수는 씨야 대신에 다비치를 내놓았고, 
인터넷 얼짱인 강민경과 (보컬도 좋음) 뛰어난 보컬인 이해리를 중심으로 다비치를
코어쪽에서는 밀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다비치는 중박이었고, 이제 다비치가 코어의 새로운 중심으로 바뀐 것이지요. 
그 이후 걸그룹 열풍이 되자 코어는 티아라를 꺼내놓게 됩니다.

결국 씨야에게 힘을 쏟는 대신 다비치와 티아라를 밀어줌으로 인해 씨야는
회사내에서도 그닥 지지를 받지 못하고 그냥 주저앉는 그러한 셈이 되어버렸지요.
참 아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다비치와 같이 활동을 시켰더라면 어땠을까요...?
물론 다비치 팬들이 동의를 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더라면 더 뛰어난 보컬 그룹이
되지 않았을 까 하는 기대도 많이 가져봅니다.




솔직히 지난번에 이보람이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연거푸 넘어지면서,
혹시 이보람에게도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 2의 구사인볼트 효과를 기대해봤던 것이지요.

하지만 제 1과 제 2는 달랐습니다.
이보람 같은 경우에는 그저 한번 이슈화 된 것으로 끝났다는 아쉬움이 었었습니다.

만약 씨야를 좀 더 적극적으로 푸쉬했더라면  하다봇해 영웅호걸에 이보람이나 김연지를 투입했었다면
(뭐 SBS쪽에서도 원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하는 아쉬움도 계속 듭니다.



어쨋든 한때는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남 부럽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던 씨야가
결국에는 남규리의 탈퇴이후로 삐꺽되다가 결국에 일어나지 못하고 무너진 씨야가 정말 아쉽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1) 만약 남규리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골고루 멤버들을 밀어주었다면....?
2) 만약 광수 사장이 이보람-김연지에게 인터뷰를 시키지 않아서 팬덤이 나뉘거나,
    이보람과 김연지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았더라면....?
3) 좀 더 적극적으로 씨야를 푸쉬를 해주었더라면....?

씨야라는 그룹이 실력이 있는 그룹이기에 더욱더 이러한 아쉬움이 남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김연지와 이보람의 보컬능력은 정말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들 보컬 실력은 단순히 아이돌 보컬을 지나서 정말 "보컬 그룹" 쪽에서도 
알아주는 그러한 보컬 실력이었거든요.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씨야의 해체네요.
듣는 말로 코어하고 계약이 만료되고 솔로고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실 둘다 솔로하는게 어찌보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력은 뛰어나니까요....

어쨋든 그룹에서는 아쉽게 끝을 맺었지만 솔로 활동에서는 가창력과 자기 매력을
더 발굴해내서 성공적으로 컴백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믹시 메인 감사합니다. 다음도 부탁해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라는 그룹을 들어보지 못했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해체가 된다면 그런가보네라고 대부분 생각들 할 것 같아요. 연예계에서 존재감이 없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10.12.14 17: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때는 씨야밖에 걸그룹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브아걸, 빅마마, 가비엔제이, 씨야 ->
      이렇게 넷이 서면 항상 씨야가 더 돋보였습니다.

      지금은... 참 아니지요.

      2010.12.15 00:1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현실이라고 볼 수 있지요.
      김연지의 실력은 솔직히 남규리의 실력을 능가했음에도,
      남규리를 넘지 못한 이유가 그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0.12.15 00:19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체했었군요. 아쉽네요. 그래도 노래실력만큼은 요즘 가수들같지않게 정말 괜찮은 가수들이었는데..

    2010.12.14 17:55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스의 부재로 인한 부진을 털쳐버리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됬군요..
    왜 해체하라는 남녀공학은 안하고 얘네들을 해체하느냐는 구설구가 많지요...
    참 쾅수 사장님 이번년도에는 적자가 많이나 어떻게든 입을 줄여보려는 속셈인지..
    그냥 소속사 잘 못 만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2010.12.14 1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규리의 탈퇴 이후부터 이미 한번 흔들렸지만,
      막상 해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아쉽긴 하더군요.
      광수사장이 믿고 있는건 티아라인데 티아라가 지금 어려움에 처하니...
      광수사장도 기획사 운영한지 꽤 되었으면 깨달아야 할텐데 전혀
      깨닫지를 못하네요.

      2010.12.15 00:22 신고
  5. 슬프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쉬 차이가 얼만큼 컸냐면 씨야 노래에서 어려운 부분을 포함해 가장 많은 부분을 부르는 메인보컬은 김연지였습니다. 그런데 데뷔 프로필에는 남규리가 "리드보컬", 다른 멤버들은 그냥 "보컬"로 기재됩니다. 방송무대에서 남규리에게 파트를 덜어주는 것은 예사...뮤직비디오에서는 아예 김연지 파트를 남규리가 립싱크하는 화면이 나갑니다. 이러니 라디오나 신문 인터뷰에서 멤버들에게 질투나지 않냐는 질문을 수시로 했는데 이것부터 솔직히 스트레스였겠죠...매번 적당히 무마하면서 잘 넘겼는데...본인들이나 팬들이나 별말 안해서 그렇지 정말 살인적인 행사스케줄도 소화하고(김연지는 무대에서 실신직전까지 가고...)

    그러더니 남규리가 영화를 찍으면서 다른 두 멤버에게는 후배가수 다비치, 블랙펄 홍보를 겸하는 2주짜리 프로젝트 음원 하나 시켜주고 기약없이 손놓고 있게 하죠...개봉 후에는 영화홍보를 한다고 남규리가 여름내내 무대인사를 돕니다(심지어 이보람,김연지마저 출연도 안한 영화 무대인사에 동참시키구요)...그러는 동안 3집은 조금씩 조금씩 미뤄지고 결국 가을이 한참 지나서야 나옵니다 그것도 동방신기, 원더걸스, 비와 맞붙으면서... 3집 핫걸은 노래 자체 문제도 있지만 스타일부터 그해 여름철 트렌드를 반영한 노래였는데 그렇게 미뤄진 것도 실패에 조금은 작용한 것 같네요...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남규리가 미스에스라는 랩 그룹에 피쳐링으로 빠지면서 씨야 노래 대신 개인인터뷰, 음악방송 출연...안그래도 잘 안되던 3집 홍보는 더욱 삐그덕거리고...그때도 김연지, 이보람은 라디오에서 리팩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씨야 스케줄에 남규리가 조금씩 빠지더니 결국 이듬해 초에 남규리 이탈 소식이 뜹니다...

    기자회견은 정말 악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장님의 악수가 크다고 봅니다만 이유가 이렇습니다...거의 팬들만 아는 이야기지만 기자회견 전날밤에 남규리씨가 자기 미니홈피와 씨야 공식팬카페에 멤버들이 자기를 소외시켜서 서운했다는 뉘앙스로 글을 올려서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불화설 있었냐는 기사까지 뜨고...그런데 몇시간 후에 삭제하더군요(불화설 기사 다 나갔는데ㅡㅡ^) 부당대우였냐 노예계약이었냐 논란에 마지막 지푸라기처럼 이런 게 올려지고 바로 다음날이 한참만의 첫 공식활동이자 기자회견;;;...기자회견 모양새 정말 안좋았던 건 맞는데, 그렇게 3년 넘게 이런저런 일 넘기고 3집활동까지 불확실함 속에서 힘겹게 보내고도 졸지에 공식팬카페에서 팬들 앞에서 가해자 취급을 받은 두 멤버라면...당시 심리상태를 짐작해보면 절대 보호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진짜 "매니지먼트"를 할 생각이 있다면 하겠다고 나서도 뜯어말렸어야 하는 거 아닌지...그런데 반대로 사장은 뒤로 빠지고 둘을 기자들 앞에 세우더군요...남규리씨도 김광수 사장도 각자 자기들 입장에서 똑똑하게 대처했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바로 시작한 다비치, 티아라 지연과 프로젝트 활동...말이 소속사 식구지 일부겠지만 그분들 팬덤에게도 욕을 먹더군요...다비치 데뷔 초에는 씨야 스케줄로 잡힌 원걸, 빅뱅과의 합동콘서트에도 함께 올려서 데뷔곡 홍보해줬는데 씨야가 휘청하니까 다비치한테 부담 준다고 싫어하더라구요...어쨌든 열심히 하고 어쨌든 노래도 잘됐는데...그래서였는지 그놈목소리 앨범 때는 뮤직비디오까지 찍어둔 발라드 후속곡이 취소되고 여성시대2탄(원더우먼)...후속곡 취소된 건 나중에야 알려진 일이고 원더우먼 발표났을 때에는 또 씨야 살리기냐며 (일부) 다비치, 티아라 팬들의 원성이 또 따릅니다. 사실 여성시대 같은 '뽕끼' 노래로 정말 득보는 건 소속사인데...아이돌 팬덤이란 게 다 그런거라고 치지만 씨야 시각에서 보면 많은 어려움에 이렇게 또 한숟갈 얹어지고...

    올해도 행사무대만 계속 뛰고 신곡은(이란 게 작곡가 프로젝트앨범, 드라마 ost...소속사에서 소매걷고 나서야되는 건 아니었지만) 방송홍보도 못해보고...수미는 이적시키고...

    암만 생각해도 실력에 비해서 푸쉬가 이렇게까지 떨어지기도 어려운데...멤버들이 원해서 적극적으로 배려해준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신 걸 보니 김광수 사장님은 정말 마지막까지 참 한결같다는 생각 뿐이네요...

    에휴 긴 댓글 죄송합니다...데뷔 때부터 지켜보던 그룹인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한 거라고 봐주세요...이런 시각에서 본 것 맞고 다른 가수 분들 탈퇴한 멤버도 각자 입장이 있겠죠(소속사도 자기 입장이 있...겠...죠ㅡㅡ;)...

    이제는 그냥 둘 다 어디든 조금은 상식적인ㅡㅡ 기획사 찾아서 가수활동 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2010.12.14 19:23
    • S345678  수정/삭제

      까놓고 남규리땜에 무대라도 서보는거아냐 못생겼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있어야지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보네 ~

      2012.08.03 02:0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소속사에서 머리를 잘 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음악성 비판이 많지만 그건 다시 증명하면 되는거고...
      일단 살아남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겠지요.

      2010.12.15 00:20 신고
  7. Dark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씨야의 문제점은 70%김광수 25%다른 두 맴버 5%남규리
    이렇게 생각되는데요.

    일단 김광수는 크게 두가지 무리수를 두었는데
    하나는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이보람 & 김연지에게 배신이니 뭐니 인터뷰를 시킨 점과

    다른 하나는 곡 선정의 문제였지요.
    남규리가 나가기 전의 앨범에서 가창력이 아닌 어설픈 섹시에 도전하게 되는데
    Hot Girl과 가니가 문제가 되었지요. 남규리는 연기 욕심도 있고 해서 섹시가 소화가 되는데
    이보람과 김연지는 섹시컨셉 자체가 소화가 하나도 되지 못했어요.
    그리고 남규리 나가고 나서 들인 맴버와 첫 곡을 낸 것이 '그놈 목소리'
    그 ... 납치사건의 그 영화 제목도 '그놈 목소리' 였는데
    그 데자뷰와 맞물려서 그 곡도 이상한 소문을 타고 돌아서 망조로 갔지요

    네 이보람 김연지도 인터뷰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맞았고요
    그래도 고생하면서 한솥밥 먹었던 맴버이고 씨야 잘나가게 하려고 고군분투 한게 맞으면
    인정은 해 줘야지요.
    제 와이프가 그거 보면서 한 말이 '여자들은 결국 서로가 적이야 적'이였으니까요



    남규리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결국 회사 내부에서 풀었어야 할 문제입니다.
    다른 맴버들 곤란하게 되는 것도 큰 문제가 되겠지요...

    아까 영웅호걸 아이유 투표글에 먼저 덧글을 달게 되었는데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사장의 행태는 그렇게 오랜 경험 소속사를 경영해 왔음에도
    초보들이 저지르고 십수년전 이미 문제의 핵이 되었던 맴버관리의 소흘로 인한 팀 붕괴
    그리고 난관에 봉착

    솔직히 박지연 사건이 발생한 그날쯤이면 지연이는 이미 코어콘텐츠 연습생 이였을텐데
    그걸 하게 냅둘 정도로 소속사의 개인관리 능력이 허술하면 이런 문제는 앞으로 코어콘텐츠
    내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겁니다.

    각설하고

    저랑 참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 읽기 좋았습니다.^^
    글작성 수고하셨고 또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2010.12.14 2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솔직히 90% 라고 해도 틀리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인터뷰가 솔직히 아예 대본을 읽고 왔을까 하는 정도로
      남규리의 비난이 확실하더군요.

      둘중 하나이겠지요.
      그만큼 그들이 남규리를 싫어했거나 아미녀 소속사에서 철저하게 시켰거나요.

      참... 어쨋든 일단 광수 사장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2010.12.15 00:23 신고
  8. 광수의 성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연예인은 소속사에서 얼만큼 의지를 가지고 밀어주냐도 무시못해요..
    밀어준다고 다 뜨는건 아니지만 브아걸은 행사돌리는것만큼
    예능도 정말 엄청나게 돌렸거든요
    오죽하면 가인이는 반쯤 맛가서 저러다 쓰러지지 했는데
    얼마있다 진짜 입원하더라는..--;
    계속 의지를 가지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딱 찾으니까 이젠 뭐 어디가서 꽂아나도
    노래도 예능도 다 자기몫은 하죠
    불행히도 씨야로 김광수씨도 좀 배운건지 다비치나 티아라는 거의 골고루 밀어주는 편.. (자기도 느꼈겠죠.. 밀어주던 에이스가 나가면 어찌되는지.. --;)

    2010.12.14 21:35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티아라 데뷔 방송이었던 라스에서 김구라가 광수사장에게 전화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김구라 : "남규리씨와의 문제는 잘 해결됐어요?"

    광수사장 : "그건 잘 해결됐어요."

    잘해결됐다는게, 팀킬 멘트 치게하는건가 보네요... ㅋㅋㅋ

    결국, 광수 사장 자신은 총알 맞기 싫어서 여린 두 친구들을 대신 총알받이로 쓰고 자신은 쏙 빠진셈이라고 봐야죠...

    역시 광수 사장이라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2010.12.15 0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기와 남규리의 문제였으니까 자기가 앞으로 나갔어야지요.
      치사하게 멤버들에게 뒤집어씌우니...
      역시 광수사장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0.12.19 00:26 신고
  10.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지는 정말 쩌니까 솔로로 나올거에요 그럴거에요 ...
    차라리 남규리의 그늘인 씨야를 걷어내고 본인의 능력으로 다시 인지도를 찾앗으면 좋겟네요
    정말 연지의 실력은 리얼킹인데 말이죠
    오로지 본인으로 채운 "4분"을 보여줄거라고 기대해봐야죠

    2010.12.15 0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지의 실력은 사실 걸그룹중에서 거의 최상급이지요.
      사장을 잘못만난 탓이라고 봐야할까요...?

      2010.12.19 00:27 신고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적시에 트랜드 갈아탄 것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2010.12.15 03:15
  12.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그룹 자체의 인기는 없었지만 씨야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데 말이죠... 차라리 멤버간 불균형이 심하지만 여전히 앨범마다 중박은 치는 다비치처럼 2인이었으면 살아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씁쓸하네요

    2010.12.16 0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쉽기는 하지요.
      남규리 탈퇴이후로 이미지 극복이 쉽지 않았지요.
      그 기자회견만 안했어도 이렇게 심하게 타격입지는 않았을 것니다.
      실력은 좋았는데 참 씁쓸하지요.

      2010.12.19 00:27 신고
  13.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확실히 이제 한국음악시장은 팬덤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음악시장은 일본 및 아시아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가수가 음악을 해서 능력만큼 먹고 살수 없는 장소가 되어버린 지금, 씨야의 해체는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군요.
    게다가 해체언플을 한 뒤 내년 마지막 앨범을 내겠다는 기사도 같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남규리까지 끌여들여서 말이죠. ㅎㅎ

    그저 웃음짓게 하는 행태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아쉽긴 하군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SG 워너비, 씨야가 발라드그룹을 이끌어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씨야도 해체하고, SG워너비도 이번 앨범결과가 좋지 않지요.

    이젠 한국음악시장에서는 확실히 어떤 음악을 하든 예능과 팬덤은 필수라 느껴집니다.
    그 예를 슈프림팀이 잘 보여주었구요.

    그나마 깔끔하게 해체하고 콘서트라도 했으면 좋았으면만 해체기사에 내년앨범홍보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남아 있던 정나미가 뚝떨어집니다.

    2010.12.18 06: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는 그러한 면입니다.
      씨야가 밉기보다는 광수사장이 밉네요.
      티아라도 좋고, SG도 좋고, 다비치도 괜찮은데 광수사장이 사장이라는게 좀...
      씨야도 사장을 잘만났으면 이 지경까지 안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12.19 00:26 신고
  14. 유라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 와서 더 웃기는건 남규리는 이제 김광수와 친하게 잘 지낸다는거죠. 고사2 영화진행될때 인터뷰도 대신해주고, 거기다 슈퍼스타케이2 심사위원도 나왔잖아요. 후보에 김연지 이보람도 있었는데 안내보내고 서로 사이나빴다 드립하는 남규리를 슈스케 심사위원으로 내보니다니. 거기다 남규리 친동생이 슈스케 오디션까지 보고. 이보람-김연지가 너무 똑똑하지 못하게..좀 대우했달까. 너무 남규리만 추켜세워주다보니 남규리도 너무 익숙해져서 그랬달까. 이보람이 남규리랑 엄청 친했고 많이 좋아했었던걸로 알아요. 2집때만해도 둘이서 계속 장난치고 웃고 많이 친했는데 이보림입장에선 엄청 배신감이 있었던것 같고 그래요. 요새 엠넷 행보를 보면 김광수에게서 나간 남규리도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그냥 갠적으로 남규리가 나머지멤버들 마음을 좀더 알아주었으면, 말이라도 하고 나갔으면, 그리고 소속사에서 얼굴 하나가지고 너무 남규리만 챙기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안됬을텐데 싶어요. 김연지나 이보람이나 그렇게 심각하게 딸릴만한 건 아닌거같은데 소속사에서 지나치게 피처링해주는 일반인st로 만들어버렸죠 뭐. 남규리는 공주고 ㅋㅋ. 그렇게 이보람 김연지가 심각하게 딸리나요? 솔직히 남규리1집때 비교해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ㅋㅋ..엑스맨 나와서 살았죠 뭐. 암튼 아까워요. 다들 그런 기획사 말고 다른데 갔으면 지금 이런꼴이 아닐텐데.그래놓고 이젠 남규리랑 같이 3일정도 무대에서서 마지막앨범한다네요. 남규리없인 너넨 안되니 걍 닥치고 해라 이거인듯..

    2011.01.16 01:45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 초에 무대만 해도 남규리 노래 좆도 못 하면서 파트는 이보람보다 많고, 나머지는 김연지가 혼자 다 부르고.. 참; 거기에 예능은 죄다 남규리.. 그래도 사이는 좋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보람, 김연지는 남규리 탈퇴 후에도 계속 사이 좋고.. 결론은 남규리 배신자새기

    2013.02.22 05:13

다음뷰에서는 아마 가장 아이돌에 대해서 관대한 사람이라고 자부 할정도
대체적으로 아이돌들에게는 상당히 관대한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이 몇가지 있어서 적어봅니다.


최근등장한 "남녀공학" 이라는 그룹이 아마 이 문제에서 최정점을 찍은것 같습니다.
그 그룹의 멤버인 "열헐강호" 라는 멤버는 이미 한번 성폭행 루머와 관련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술집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소속사에서는 "졸업후 찍은 것이다" 라고 반박을 해놓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민법에 의해서 괜찮아 보이는 열혈강호의 술자리는 형사법으로 하면
조금 애매해진다고 하니 상당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열혈강호의 충격도 잠시, 더 어린 멤버인 "가온누리" 가 또 하나 크게 터트립니다.
이건 뭐... 빼도 박지도 못하는 쐐기를 박는 한 방인데요.... 
바로 가온누리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이지요. 
가온누리는 93년 3월생인데, 술집에서 사진 촬영을 한 것이 드러나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93년생인 가온누리는 만으로 17살이기 때문에 사실상 술집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너무나 확실한 위법이기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이 걸린 것이지요. 



단순히 실수라고 보기에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군요.
이들의 정신상태를 확인할 수 없지만, 양심이라고는 아예 없는 아이돌들 같습니다.
보통 불법 행위를 하면 사진을 찍거나 자료를 남기는 행위를 피합니다.

물론 주위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인데도 소주를 홀짝홀짝 몰래 몰래 마시는 
그러한 학생들이 없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사람들도 몰래하지 저렇게 대놓고 하거나 사진을 찍는 행위는 하지 않지요.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찍지말라" 고 하던가 그 자리를 뜨기 마련인데, 
버젓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세 가지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거나
2) 알고있더라도 "뭐 어때?"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거나
3) 아니면 너무 만취해서 사진을 찍는것도 인식 조차하지 못했거나

이 상황에서 황당한 건 소속사 측의 태도 입니다.
소속사에서는 마치 당연한 것인 것 마냥 "활동중단" 하겠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코어 측은 뭐 처리를 이런 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루머도 아니고, 개인적인 양심 문제도 아니며 엄연히 불법행위를 한 아이돌이 문제가 되는데도,
그저 "활동중단 을 하겠다" 라는 태도로 슬쩍 넘어가 버리려는 행위는 참 "광수 사장" 다운 행동입니다.

이런 소속사의 행위가 오히려 소속사의 아이돌들을 더 뻔뻔하게 만들어버리는 행위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뭐 크게 선심쓰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사실 활동중단보다 일단 이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의
진심어린 사과부터가 우선이고 그리고 어느정도 필요한 조취를 취하는게 우선입니다. 



이런 행위가 자꾸 일어나자 "아이돌들은 인성이 없다" 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망치는 것처럼, 이 인성도 안된 두 아이돌이 모든 동료 아이돌
가수들의 얼굴에 
먹칠을 해버리는 그러한 행동을 한 것이지요.

아이돌이 구설수가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실제 많은 아이돌들은
아무 문제 없이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많은 아이돌이 기사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좋은 방송 태도를 보여서 이름만 언급해도,
"여자 아이돌의 지옥" 이라고 불리는 네이트에서도 칭찬받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아이돌들은 대체적으로 구설수도 없습니다. 
방송에서도 말실수 조차 안할 정도로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며, 방송태도도 상당히 좋지요. 
하지만 현실은 이들도 같은 "아이돌"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들까지 같이 욕먹고 있습니다.

마치 어떤 학급에서 올바른 학생이 40명있다면 그렇지 못한 다섯명때문에 모두 욕먹는것처럼요.



대중은 아이돌들이 "모범" 이 될 것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저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가끔 "연예인은 공인이다. 그러므로 본이 되어야 한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본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사람" 되어준다면 딱히 문제를 삼지도 않습니다.

그저 남들 지키는 법 다 지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그리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면 아이돌이라는 선입견도 벗어버리고 환영해줄 대중도 많습니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한국의 술집도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저렇게 미성년자들이 술집에 드나들 수 있다는 것은 제대로 아이디를 체크 안했거나,
아니면 같이 같 사람중에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여보낸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또한 같이 끌고간 사람들 역시 개념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같이 데리고 간 친구들, 그리고 그것을 용인해준 술집주인들.... 다 반성해야 합니다. 
이들도 사실 같은 공범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이돌에게 술을 파는 그러한 주인들이 있기에 이런게 더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술집에 드나드는 아이돌과 술을 마시는 아이돌도 문제이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돈 몇푼 벌어보려고 술을 제공하는 주인들도 참....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쨋거나 본론으로 들어온다면... 열혈강호와 가온누리는 자신들의 멤버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네요.
그 중에 리더 "미소수미" 는 사실 씨야의 멤버였다가 남녀공학으로 편입된듯 싶은데,
이제 좀 피나 했더니 같은 멤버의 말도 안되는 행동때문에 묻혀버리네요.
수미에 대해서는 칭찬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수미 외에도 다른 죄없는 멤버들에게도 해를 끼치니 이건 뭐... 자기의 그룹에게도 "민폐쟁이" 네요.
또한 모든 아이돌들을 욕먹게 했으니 정말 "민폐돌" 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그러므로 한마디 사과도 없으며 버젓이 그룹에 드러앉아있는 것을 보면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거기에다가 이 둘을 응원해주는 무개념팬들까지 있으니 솔직히 답이 없는 건 사실이긴 합니다.

코어의 정책이 이들을 아마 더 무개념으로 만드 것이며, 다른 아이들도 사고를 쳐도
별 조처 없이 "활동중단" 으로 끝나버리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불안하네요.
또한 이들처럼 사과 한 마디 없이 몇개월 뒤에 다시 나올까 궁금하구요

죄 없는 동료 아이들에게도 욕을 먹이며, 자기 그룹에게도 욕을 먹이고,
또한 아이돌이나 소속사들에게 잘못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열혈강호-가온누리... 이 시대의 최악의 "민페돌" 이라고 불릴만한 하네요. 

본인들이 스스로 하고 사과를 하던지, 소속사에서 방출을 시키던지 해야 
여럿에게 피해안주고 끝날것 같네요... 
다음에 슬그머니 또 철면피 깔고 나오기 없기를 바랍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믹시메인에 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g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춤연습시간 8시간중.. 1시간만이라도 인성교육 좀 하면 안되나여?

    2010.11.22 21:27
  3.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저 술집사진보고 홍콩영화에 나오는 그분들인줄 알았네요. ㅋㅋ

    2010.11.22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건 뭐 가관이더군요...
      아주 뭐 대단하신 분들 모인것처럼 각잡고 사진찍는게 우습기만하네요.
      꼴에 본것들은 있어가지고 ㅋ

      2010.11.22 23:57 신고
  4.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제에 정점을 찍었네요 ;;;
    루머로 피해보는 아이돌들도 있었지만
    정말 저런 아이돌이
    성공하면 절대 안되다고 생각해요

    2010.11.22 23: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돌들까지 욕먹이는 민폐쟁이들입니다.
      저들은 성공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11.22 23:57 신고
    • 그러게요  수정/삭제

      제생각도 그럼
      아진짜 어이無

      2010.11.23 07:40
  5.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연예인 되는애들 90이상 학교다닐때 날라리 문제아 들이죠 방송에서 하는짓 다 가식이죠 지금 문제되는애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죠 드러나지 않는거 뿐이지 애들괴롭히고 문제 일으켰던애들

    2010.11.23 00:42
    • gg  수정/삭제

      그렇지만 직접적으로 대놓고 사진찍고 너무나도 구체적인 과거가 까발려지니까 발리는 거죠. 그리고 연예인들 방송에서 하는 짓들 가식일 가능성이 많긴한데,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가식일지라도 드러나지 않아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가 일방적으로 아는 사람일 뿐더러, 현실세계에서는 연예인들과 관계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영향을 받을 수야 있지만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까요. 우리는 가수라는 상품을 좋아하는 것 뿐이고 그들에게 우리는 돈벌게해주는 사람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뭐, 그렇다구요.

      2010.11.23 02:57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성형포함) - 실력(가창력등) - 과거(사진과 글) - 인성(실언등)의 순으로
    아이돌은 공격당합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스캔들이 조작되구요.

    기획사들의 연습생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많고 저도 좋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보니 차라리 차악내지 필요악으로 느껴질 정도네요.

    어린 나이에 연습생으로 들어와 기획사의 규제와 관리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잠깐의 실태나 실언마저 안티들에게 까발려져 갈굼을 당하는 것이 현실인데,
    나름 자유분방하게 살아오다 늦으막이^^;; 아이돌이 되려는 친구들이야 뭐..

    정규교육과정 즉, 폐쇄적이고 몰개성한 틀(학교)에서 벗어나(자퇴등) 스스로
    학업과 진로를 개척하는 용감한 친구들도 많고, 그들의 선택도 존중되어야죠.

    하지만 모두가 뚜렷한 소신과 자기통제력이 있거나, 성공하는게 아니란 것이
    문제입니다. 흔한 말로 당연히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확률문제로 봅니다. 아무래도 혼자선 스스로의 삶을 통제하기 쉽지 않을테죠.
    형사처벌을 받지않는 한 음주, 문란한 성관계로 서울대합격이 취소되진 않되,
    아이돌질을 하려다 들키면 한방에 훅 가는 치명적인 오점이 된다는 차이네요.

    글타고 아이돌이 되려면 반드시 기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가란 얘긴 아니고,
    아이돌이 꿈이라면 나중에 독이 될 짓은 스스로 조심하고 삼가하란 말입니다.
    화장실에서 나올 땐 뒤는 확실히 닦아야죠. 개들은 분명 냄새를 맡습니다.

    미꾸라지를 잡고나면 흙탕물은 가라앉고 다시 맑아지네요.
    그룹전체건 구성원중 몇몇이건 다시 살려내려면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죠.
    날이 추워지면 거리를 보십시오. 가지치기를 할겁니다.

    2010.11.23 0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몇 명은 쳐내야겠지요.
      썩은 부분은 도려내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들을 쳐내지않고 남녀공학이 다시 컴백한다면,
      괜히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볼겁니다...

      2010.11.23 10:38 신고
  7. [씽씽]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내요;
    앞으로 않봣으면 좋겟습니다;

    2010.11.23 02:55 신고
  8. 대단하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돌로 아이돌 역사에 길이 남을듯

    2010.11.23 03:56
  9.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은 사과를 해야 하고 그리고 그만 아이돌의 자리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굳이 공인의 자격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저렇게 대놓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 대해서 선고를 내린 셈이지요. 최대한 유연하게 바라보되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긋는다는 것이 제가 연예인을 바라보는 방식이기에 저들을 바라보는 저의 눈에 인정이 나타날 수가 없네요.. 쩝..

    2010.11.23 04: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딱히 정이 가지 않네요.
      그런 점이 나왔을때 소속사에게 매달리기 보다는 얼른
      사과부터 하고 자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어야 해요...

      다른 멤버들 피해가가지 않게 알아서 처리했으면 하네요.

      2010.11.23 10:39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남녀공학 열혈강호(열혈강호순)사건을 보고 참 할 말 다 했더군요.
    저런 애가 아이돌이랍시고 무대에 서서 라이브 같지도 않은 라이브를 해대면서 일부 어리석은팬들의 환호성을 받다니..

    저러는 애도 문제지만 소속사의 안일한 대처도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오 이건 뭐..짜증나서 더 말하면 욕 밖에 없겠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0.11.23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욕설은 수정해주시기길...
      저도 짜증이 치밀어오르지만 블로그의 깨끗함을 위해서,
      수정 부탁해요....

      어쨋든 저 연예인들은 퇴출당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소속사도 안일하게 나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2010.11.22 23:56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0.11.23 05:04
  11. 별빛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역대 아이돌 사상 이렇게 최악은 아이돌은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소속사도 최악이구요. 진짜 저 소속사에 소속된 제대로된 아무런 문제가 없는 다른 아이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그룹 이름을 알리기는 제대로 알렸네요. 덕택에 저 그룹만 보면 강간, 술집부터 떠오르면서 보기가 싫어집니다. 정말 다른 제대로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문제가 있는 아이돌 둘은 잘라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010.11.23 07: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저런 아이들은 처음봤습니다.
      보통 술집가서 찍혀도 몰래 찍히거나 그렇지 대놓고 저렇게
      떡하니 찍는 아이돌은 없지요.

      소속사가 광수 소속사라 솔직히... 뒷처리는 잘할지 모르겠네요.

      2010.11.23 10:40 신고
  12. 헐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솔직히 너무하네요...
    진짜 저런 사람들 때매 착한 아이돌들도 다욕먹고..
    진짜조치가내려졋음좋겟네요

    2010.11.23 07:36
  13. 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남녀공학 잘몰랏는데 이런거 보고 거의 처음 알게 됫어요.
    연예인은 사람들에게 모든게 보여지는 건데 너무 양심적이지 못하네요.
    좋은 내용이아닌 이런 비리로 남녀공학을 처음 접하게 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2010.11.23 07:37
  14.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에 남녀공학 데뷔했을 때 첫무대를 보고 솔직히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홍보한 것만큼 간만에 나온 혼성돌만의 매력을 펼칠거라 생각했었죠.
    첫 무대도 그닥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저입니다.

    그러나 데뷔곡은 소리소문없이 묻히고...언플에도 살아나지 않고.
    각종 구설수는 정말 연달아 빵빵 터져주시고....
    참 억지로 죽일려해도 이렇게 되긴 쉽지 않을겁니다.

    언플기사들 처럼, 첫곡이 좀 무난한 컨셉으로 빵 터져주었다면 그나마 이지경까진 아니였겠죠.
    아니면 예능이라도 많이 나와 인지도를 좀 높였더라면.

    게다가 요즘 코어가 엠넷이랑 이래저래 많이 욕먹고 있는 상황이니 그것도 영향이 있었겠죠.

    강간돌 어쩌고는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는데다가(돌아다니는 싸이글 캡쳐외엔)
    친구의 친구가~라는 루머의 단골멘트이기도 하고.

    음주는 솔직히 요즘 중고딩때 안마시는 애들이 없다하니 그렇게 크게 보이진 않았지만
    연달아서 저런 사진까지 함께 터져주시니...참...

    개인적으론 아직도 많이 아쉽습니다.
    열혈강호, 가온누리군은 잘못이 있다고 쳐도 나머지 멤버들은 무슨 죄에요.
    특히 여자 멤버들.
    수미는 특히나 두번째인데.
    사과할건 사과하고, 해결할 건 제대로 해결보고, 당당하게 나왔으면 하네요.
    데뷔초에 참 힘들었다~라고 언젠가 어느 방송에서 말할수 있게 되도록 말이죠.

    2010.11.23 11:16
    • 냥냥  수정/삭제

      성범죄 루머를 누가 싸이 다이어리에 적나요...차라리 그런 루머를 퍼트릴려면 공개적인 게시판에다 적는게 더 효과적이죠..

      쾅수 사장의 대응이 저의 심증을 확실하게 했습니다.
      최소한으로 강하게 벌금 먹여야 될 사항을 단지 미성년 이라는 이유로 선처하다니...솔직히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이돌에게 어마어마한 타격을 주는 루먼데 그 정도에서 끝나는건 말이 안되죠...게다가 양치기 소년처럼 전례도 있으니 사람들이 신뢰할수 없고...

      2010.11.23 18:38
  1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의 한 분(연예 매니지먼트 관련업 재직)이 말씀하시더군요.
    "애들이 정말 꿈만 크다.. 아무나.....", 재능이나 외모가 눈에 띄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언행이 반듯해 성실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 흔히 말하는 자뻑(!)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스타가 되어 보겠다고 오디션을 보러 구름떼처럼 몰려온다고 합니다.
    황금색 꿈을 꾸는 아이들이 잘못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꿈을 꾸는 아이들이 잘못되지 않게 잡아주고 잘못을 저지르면 꾸짖어 주는 어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장시간동안 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연기자도 아닌 각자의 그룹 끼리끼리 모여 연습하고 무대를 보여주고 다시 모여 연습하고.. 이런 생활을 하는 아이돌 가수들은 특히나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리며 인성을 다듬을 여건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나이들도 너무 어려 학교 조차 제대로 가본 적이 없지요.
    그렇기에 본인들 스스로도 많이 노력해야 하지만 주위에서도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이고 힘이 없는 회사라고 해도 이렇게 까지 돈만 계산하며 나몰라라 할 수는 없습니다.

    2010.11.23 2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예인이 꼭 청소년의 모범이 되거나 "우등생" 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인성과 사람다움, 그리고 최소한 물의는 일으키지 않는 사람들을 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0.11.23 22:54 신고
  1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이 정말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지요... ㅋㅋㅋ
    솔직히 지금은 많이 수그러졌지만, 한때 티아라가 욕을 먹게 했던적이 있었죠...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K리그 경기때 FC 서울 홈 경기에 초청을 받아서 공연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티아라가 전북의 상징색인 형광 녹색 옷을 입고 공연을 하는바람에...
    서울 팬들은 팬들대로 기분 더러워졌었고...
    경기는 경기대로 그날 마침 서울이 전북에게 0:1로 깨졌던 날이었거든요... ㅋㅋㅋ
    좌우지간 그날 이후로 청춘불패에서 효민이를 봐도 썩 좋지만은 않았던 날이었는데...
    에효~ 뭐 어쩌겠습니까...
    무식한 대장이 적군보다 더 무서운 법인데 말이죠... ㅋㅋㅋ

    2010.11.23 2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연이나 효민 이런 애들이 무슨죄이겠습니까...
      생각없는 광수 사장이 문제이지요...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2010.11.23 23:45 신고
  17. ty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좀 노는 것들이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알고
    빽이 두둑한 줄 알고 별 짓을 다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애송이구요.
    연예인으로 안 큰게 다행입니다.
    예능 가면 착한척 하겠지만요.

    2010.11.24 08:39
  18. 아이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2명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사고라니...

    2010.11.25 05:11
  19. q벡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미꾸라지 하나가 물을 다 흐린다고...
    미소수미나 알찬성민은 가창력도 좋고 저렇게 때거지로 나오는 아이돌을 안해도 됐을것 같은데
    소속사 사장의 아이돌 판매전략 덕분에 패한 경우군요.. 무엇보다 문제는...
    미성년자가 음주가 가능한 판매를 한 업체쪽에 큰 문제가 있고
    다음으로 음주를 한 아이들에게 있겠지요

    2010.11.29 09:44
  20.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간돌이라고 불리는 애들인데 오죽하겠어요
    그게 루머였다는데 실제로 강간당한 애한테 돈 졸라퍼주고
    그래도 계속 얘기 퍼뜨리고 다니면 죽여버린다 라는 식으로
    협박해서 무마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지금 쟤네들 기획사(코어?)가 하는 행동을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으리라 생각되네요

    2010.12.04 09:53
  21. 금발이너무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동광행이라고, 호주 교민들 돈먹고 튄놈도 있다죠ㅋ

    2010.12.08 03:57

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은 엠넷측으로 연락을해 불참하겠다고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활동이 끝나가는 JYP 측의 가수중 2PM과 Miss A측만 확실하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엠넷은 무슨 베짱으로 이러는 것일까요?
엠넷은 확실히 명실상부 케이블 프로그램의 1인자 입니다.
게다가 요즘 슈퍼스타K2로 공중파를 누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엠넷의 자존심이 끝까지 올라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엠넷의 커다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엠넷이 알고나 있을까요?

일단 공중파 vs. 케이블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슈스케2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고,
아직까지는 확실히 공중파가 더 파급력이 센 입장입니다.
당연히 그런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엠넷을 출연하기보다는 
기분나쁘더라도 SBS나 KBS, MBC를 출연하는 것이 파급력이 크겠지요.


또한 KBS, MBC, SBS 등의 공중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잘 살펴보면 유명 아이돌들이 엠넷 측의 케이블 프로그램 보다는
KBS Joy나 MBC Everyone 등의 케이블 프로그램등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는 KBS Joy 였으며,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그리고 F(x)의 코알라 등 역시 KBS 프로그램입니다.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까지 사실 공중파 방송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굳이 소속사들은 휴식기간에 엠넷을 의존할 필요도 의존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엠넷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주로 코어 미디어 측 아이돌 
즉 티아라, 남녀공학 정도만 제대로 엠넷 프로그램에 나올 뿐입니다.



MAMA 자체도 완전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SM과 엠넷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작년에 JYJ를 출연시킴으로 그 골이 더 깊어졌지요.
게다가 작년에 엠넷에서는 MAMA에서 SM출연 가수들이 출연거부를 했는데도,
투표에 참가시켜버리고 상은 다른 사람줘버리는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SM과는 골이 더 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거대 기획사라는 SM이 빠져버리고, 
그 밖에 다른 소속사들도 공중파 눈치 살피느라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JYP 소속사들 가수들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빠진 시상식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YG까지 참석을 안해버리면 아마 정말 텅텅 빌걸요...?
작은 소속사들도 공중파 비유맞추느라 빠진다면... 더 처참할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공평성 논란을 겪어왔던 엠넷 측입니다.
이번 엠카에서 가인의 상을 뺏어서 Miss A에게 줄때도 역시 조작논란이 많았습니다.
올해에도 카라가 점수가 높았는데도 자기의 가수인 티아라에게 주는 등..
엠넷은 항상 조작논란이 많았고 공평성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시청자들과 가수들 팬 중에서도 엠넷에 관한 거부감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안되는 가수들로 MAMA를 진행시켜 그들끼리 상을 주고 받는다면,
공평성 논란은 더 해질 것이며 더 많은 시청자들은 엠넷에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요즘 엠넷이 왜 이렇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너무 많이 진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슈스케의 인기가 공중파 인기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한 프로그램 뿐입니다.

공중파에는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있고, 공중파 1위는 인정해줘도 
엠카 1위는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직까지는 엠넷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소속사도 엠넷의 케이블 프로그램에 그닥 목메다는 상황은 아닐테구요.
특히 요즘 공중파에서 케이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주는 상황에세요. 

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공중파에 도전하는 엠넷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그것을 알면서도 공평성이 떨어질 MAMA를 진행을 시키려는 엠넷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공중파에 승리를 거두었다는 과시욕인지는 모르겠네요.

욕심이 지나치면 항상 화를 부릅니다.
저도 엠넷에게 SBS 처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대로 진행시키려면 진행시키지만, 뒷감당을 알아서 하시길...."

잘못하면 엠넷이 이번에 공중파에 제대로 미움사고, 
소속사에서 공중파에 눈치 보느라 앞으로 엠넷과 관계를 자꾸 멀리한다면,
엠넷은 아마 이번에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 정신 차려 알아서 처신 잘 했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믹시 메인 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여 떠나라. 말 그대로 엠넷이 이번에 슈스케 때문에 얻은 인지도를 실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라 생각하고 훅 가버리게 될 것 같네요..^^

    2010.11.09 23: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BS가 낫지요.어짜피 SM 소속 가수들은 상도 주지 않을거면서 뻔뻔하게 후보에 올려놔서 팬들 돈 빨아먹을려는 치졸한 수를 써서 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국내팬들은 당한게 있어서 투표 안한다고 하지만 해외팬들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진짜 어쩜 저리 뻔뻔할수 있는지....
    맨날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뭐 이딴 프로그램이나 만들면서 슈퍼스타 케이 K2 하나 대박쳤다고 저리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이번에는 비스트도 안나온다고 하던데..엠넷 초이스의 확장판인 저 시상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곳에 누가 나갈까요?

    정용화씨나 조권씨도 참 난감하게 됬네요..

    아니 제일 웃긴건 아시아권을 꽉 잡고있는 슈주 소시가 안나가는데 아시아 최대 시상식이라는게 무슨 의미 있나요 ㅋㅋ 이번에 미안아도 쏘리쏘리 기록에 도전중이고 소시야 뭐..ㅋㅋㅋ 참 웃기는 엠넷

    2010.11.09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가수들이 대체적으로 팬덤가수들이고, 그 팬수는 단순히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돌들이지요.
      특히 슈주는 아시아쪽에서는 (동남아, 중국, 대만) 쪽에서는
      거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슈주가 없이 진행을 시킨다니...

      2010.11.09 23: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보니 쏘리쏘리 37주 1위를 달성했던 대만에서 또 미인아가 20주 넘게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슈주가 거의 중화권에서는 압도적인데 그런 슈주가 참석하지 않는다니..그러면서 아시아 운운하는걸 보면 그저 웃지요

      2010.11.10 00:37
    • 신스  수정/삭제

      근데 국내에선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입니까? 음원순위는 처참하고 음반빨로 뮤직뱅크에서 1위하고 완전 그들만의 아이돌전형아닙니까? sm에서 소시빼고는 전부 빠순이덕후들의 아이돌인것같은데...

      2010.11.10 02:38
    • 냥냥  수정/삭제

      요즘 팬덤 힘으로 1위 안하는 아이돌이 어디있나요?
      비스트도 반짝 1위 투 피엠도 어마어마한 공구물량으로 2주 뮤뱅 먹었고요 ㅎㅎ

      새삼스럽게 SM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요
      요즘 1위가 그 권이 빛바래진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무슨..팬덤으로 1위 못하면 2부 취급하잖아요 ㅎㅎ
      뭐 소시는 음원에서도 꿀릴거 없지만

      2010.11.10 04:39
    • 신스  수정/삭제

      비스트도 음반빨로 1위한번먹기는했지만 적어도 멜론에서 10위권안에라도 들었죠. sm가수들이 욕먹는건 음원에선 전혀 힘을 못쓰는가수들이 오로지 빠순이덕후많다고 1위해서 욕먹는겁니다. 대중적조사봐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순위가 어떤가요? 소녀시대빼고는 처참할지경입니다. 이런가수들이 팬덤빨로 1위먹는게 문제아니면 뭡니까?

      2010.11.10 06:22
    • 냥냥  수정/삭제

      빠순이 덕후들이 죽어가는 음반시장 유일한 희망이라는건 알고 계십니까?
      까고 말해서 아이돌 팬들 말고 음반 사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팬힘으로 1등한게 왜 욕먹어야 되는지 의문이군요;;
      대중들의 지지를 못 받고 단지 팬힘으로 올려놓은 결과물이라 그런겁니까?
      그런 반대로 물어보겠는데 지금 대중들이 지지하는 노래가 뭔가요?
      맨날 빠순이들 때문에 아이돌이 1등 타먹지 하는데...역으로 빠순이들 만큼 음반시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대중이 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사고 그들을 비판하는거라면 할말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 난감하군요.
      팬덤빨로 1등먹는게 싫다면 자기부터 나서서 적극적으로 음반 구입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음반구입도 안하면서 음반구매에 적극적인 팬들을 팬덤빨로 1등시키네 하고 욕하는거 보면...욕할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군요 그래도 개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구매를 하니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투피엠은 빼놨네요 ㅎㅎ

      2010.11.10 06:57
    • 냥냥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뭔가 어긋난것 같은데 저에게 왜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이라고 물어봅니까?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저 슈주 그리 않좋아해요 몇몇만 좋아하지...슈주가 음원시망이든 뭐든 상관없음..

      2010.11.10 06:59
    • ㅋㅋ  수정/삭제

      에프엑스 생각보다 음원순위 괜찮습니다. 누예삐오는 멜론 일간 2~3위를 오랫동안 지켰었죠. 에스엠 남가수들이 좀 저조한 면이 있지만 여가수들은 평타 이상 찍는 수준이고 소시는 SM에 유례없는 대중성을 확보한 특별한 케이스구요.
      그리고 애초에 아시아 시상식을 목표로 했다고 홍보했는데 국내의 인기가 좀 떨어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에 영향력이 큰 그룹이 참여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대중을 팬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입니다. (애초에 대중과 팬을 별개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우습지만요) 에스엠은 그런 부분에선 도가 트인 회사구요. 팬덤에게 어필하는 가수라고 해서 찬밥신세로 찌그러져 있으라는 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010.11.10 07:06
    • 신스  수정/삭제

      뮤직뱅크상반기순위보니 시크릿 매직보다도 못하더만 뭐가 음원순위괜찮다는건지 모르겠군요. 뭐 레인보우나 걸스데이보다는 낫겠지요. 원래 인지도있고 대형기획사아이돌이면 반은 음원에서 먹고가는데 에프엑스는 그정도도 못하다는얘깁니다. 모바일수치만 봐도 그렇죠. 글고 대중과 팬이 같습니까? 그럼 왜 팬덤큰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대중적인기순위는 밑바닥입니까? 에프엑스도 만장넘게 앨범팔았다는데 역시 대중인기조사해보면 순위권에도 없죠. 대중과 아이돌팬덤을 같이 본다는게 더웃긴거아닌가요? sm아이돌들이 대중팬덤모두 갖춘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반쪽아이돌이라는건 부인할수없는현실이죠.

      2010.11.10 07:30
    • 냥냥  수정/삭제

      아이돌 팬덤이랑 대중을 따로본다니..뭐 팬덤은 우주 저 멀리서 날아온 존재들입니까?대중들이 가수 좋아해서 팬 시작한게 팬덤의 시작이지 뭐 있나..이분도 꽤 재미있으신 분이네

      팬덤도 대중의 엄연한 일부입니다.
      그리고 팬덤이 가장 활발한 소비문화를 구축하고 있고요.
      팬덤 무시하지 마세요 ㅋ 요즘같은 음악시장에 팬덤 확보 못하면 못뜹니다.

      팬덤이 등 돌리면 대중성이고 뭐고 얻을수 없다는걸 투피엠이 제일 잘 보여주고 있죠 ㅋ
      그렇게 잘 나갔던 투피엠이 한순간에 몰락한것도 간담회에서 팬들에 밉보여 그런거죠
      광고 아무리 찍어봤자 예능 아무리 나가봤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JYP 허세라는 걸요.
      투피엠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걸 말이죠
      오죽하면 거의 남아이돌이 쉴드받는 네이트에서 조차 줄창 까이겠습니까

      뭐 지금 투피엠이 그나마 간당간당한건 투피엠 이후로 짐승돌 컨셉으로 밀고 나왔던 신인 남아이돌 그룹이 영 맥을 못춘다는 거겠죠..그나마 팬덤 인기로 뜨고있는건 비스트..

      님이 들먹이시는 아이돌 대중성을 따진다면 굳이 SM 이 들먹일 이유는 없죠.
      대중성 없는거야 소시 빅뱅 이런 남여 아이돌 그룹의 끝판왕 빼고는..

      2010.11.10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스님께서는 그냥 SM가수가 싫으신듯 하네요.
      슈주와 샤이니 등도 음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누가 들으면 F(x)는 음원순위에서 전혀 힘 못쓰는 줄로 알겠지만,
      NU ABO때 음원 순위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크릿에게 밀렸을지는 모르지만 꼭 시크릿이 져야 F(x)의 음원이 우월한 것인가요?
      님 말대로라면 거대 기획사가 아닌 다른 가수들이 거대 기획사의 음원을 이기면 실패인것마냥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꼭 SM가수들만 팬덤빨로 1위먹을까요?
      휘성이 왜 2NE1에게 졌을까요? 2PM은 어떻게 가인에게 이겼을까요?

      음반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습니다.
      마치 SM가수들만 당한것처럼 그려놓으시네요.
      가요계 자채가 팬덤가수들이 넘쳐나는데 SM가수들은 이외에 다른 가수들은 모두 대중가수들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님이 오히려 더 좁은 시선을 가진 것이겠지요.

      2010.11.10 11:00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대중과 팬을 따로 분리해 놓고 본다쳐도 신스님의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아이돌이다' 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신스님 말대로라면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한 그룹은 빅뱅과 소녀시대정도 인데 상대적으로 팬덤이 작은 시크릿, 비스트, 미스에이 같은 가수들 역시 반쪽짜리 아이돌이 되겠군요.
      하지만 신스님께선 팬덤형 가수의 가치만 일방적으로 깎아 내리고 계십니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인 측도가 될순 없습니다. 대중성이 좋은 그룹이 있는가 하면 팬덤이 압도적으로 큰 그룹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모두 다 갖춘다면 좋겠지만 어느 하나만 가졌다고해서 다른것에 비해 저평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0.11.11 01:48
    • 냥냥  수정/삭제

      그럼 신스님께 역으로 여쭤볼께요

      빅뱅 빼고 지금 존재하는 남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누구입니까?
      비스트?엠블랙?인피니트?샤이니?틴탑?등등...
      과연 이들이 대중성을 포함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주 좋은 예가 있었죠..포미닛이 방송중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들을 잘 모른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아 방송을 그만뒀다는 설..2부리그에 들고 있는 포미닛도 그러한데 이제 막 시작하는 저 신인 남 아이돌 그룹이나 레인보우 시크릿 이런 그룹은 어떨가요?

      굳이 팬덤에 머물러 있는건 SM 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SM 만 그렇다는 신스님의 논리는 참 재미있군요 그래

      2010.11.11 02:05
  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엠넷쪽 시상식이 대박 날 수 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정말 흥미진진하겠군요.

    다만 확률은 로또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택복권쯤?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체리블로거님 평소에 글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소시 쉴드는 적당히 쳐야지 너무 치면 저처럼 주변에 일코해제 당해서 손가락질 받아요ㅠㅠ

    2010.11.09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에서 제가 소시 쉴드를 쳤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2010.11.09 23:38 신고
    • 아닙니다  수정/삭제

      mama는 초반 대부분의 시간을 1박2일이랑 동시간에 합니다.
      정말 무리수네요

      2010.11.24 09:21
  5.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강심장에 슈스케멤버들이 나오셨죠. 그걸보면서 과연 SBS가 언제까지 저들을 밀어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MAMA에 대응하는 인가의 상황만을봐도 아마 단물빠지면 그냥 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가수들만 피해를 보게될꺼같네요. 그리고 MAMA는 JYJ 마저 그날 콘서트니 최후의 보루마저 사라진 셈...

    2010.11.10 0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 가수들과 아마 나올 YG 그리고 공중파 방송스케쥴과 겹치지 않은 다른 소속사 가수들만의 잔치가 될 것같네요

      2010.11.10 10:56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중에 조금 웃긴것이 있어서 언급하겠는데 요즘 아이돌들이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 많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부 sm아이돌에다 엠넷과도 사이가 별로인 에프터스쿨을 언급하시니 조금 웃깁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좋으니 당연히 다른케이블채널에서 리얼리티프로찍는거지요. 엠넷과 사이가 좋았으면 당연히 엠넷에서 리얼리티든뭐든 했을겁니다. 케이블채널중에서도 엠넷이 아이돌리얼이나 그런프로잘만들고 파급력도 크니까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엠넷과 사이도 좋은데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서 아이돌들이 예능찍는건아니라는얘기죠. 아마 sm이 엠넷과 사이좋았다면 엠넷에서 엄청찍었겠죠. 초창기 엠넷과 sm이 사이좋았을때 지금은 소시팬들이 쓰레기라 부르는 엠카에서 성적도 안되는데 소시나 슈주한테 1위주고 그랬습니다. 다만세를 엠카에서 1위준거아시죠? 슈주노래도 뭐 1위줬던걸로 아는데 암튼 sm가 사이좋았을때는 엠넷좋다고 그러다가 사이가 멀어지자 쓰레기에다 최악의 시상식마마어쩌고하는게 웃기는군요. 물론 엠넷이나 마마자체가 공정성이 있다거나 좋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고 반쪽시상식말인데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반쪽시상식아닌가요? 작년만 놓고보면 모든기획사들이 참가한 완전한시상식은 멜론어워드밖에 없었죠.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참석안하면 상안주는것만으로도 이미 공정성자체가 훼손된시상식이죠. 딱히 마마나 다른시상식과 별차이는 없다는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sm이 극적으로 엠넷과 화해해서 소녀시대나 슈주 샤이니가 엠넷에 다시 등장하면 그땐 글쓴이나 소시팬들이 과연 어떤식으로 엠넷에 대해 언급할지 모르겠군요. 그때도 여전히 공정성은 없고 쓰레기시상식운운할지 재미있을것같습니다.

    2010.11.10 01:53
    • 냥냥  수정/삭제

      음원유통조차 안하는 SM 가수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팬돈 쭉쭉 빨아먹는 더러운 곳이 어디있음?
      그리고 GEE 9주 1위 했을때 엠카에서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죠?

      엠넷에서 주는 상이야 이미 다들 장려상 취급밖에 안하는데 ㅋ
      그리고 차라리 엠넷과 화해 안했으면 좋겠네요 화해한다면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쓰레기 프로그램에 출현할지도 모르니까요.

      2010.11.10 04:42
    • blanche  수정/삭제

      손/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나 하지..

      소녀시대가 엠카에서 1위를 한 순간을 제대로 상기시켜주죠.


      ★★★★★★★★★★★★★★★★★★★★★★★★
      데뷔이후 음악방송에서 첫1위를 노리는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vs.

      국민남동생이 되기 이전 시기였지만, 당시에도 누나들의 절대지지를 받았던 "이승기"
      [착한거짓말]
      ★★★★★★★★★★★★★★★★★★★★★★★★




      아마 소녀시대 팬들은 이날을 또렷이 기억할 거예요. 저같은 멀티도 기억하니.


      자 손 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걸 밝혀드리죠.




      당시 순위산정방식입니다.

      ★★★★★★★★★★★★★★★★★★★★★★★★
      [음반판매/방송횟수/선정단/디지털리서치/디지털음반판매/엠넷닷컴차트/+α = 총점] 이 되겠습니다.
      ★★★★★★★★★★★★★★★★★★★★★★★★



      일단,α점수는 제외하는 점수합계입니다.




      ★★★★★★★★★★★★★★★★★★★★★★★★
      소녀시대 점수입니다.
      131/149/50/94/174/43(=641)

      이승기 점수입니다.
      134/129/43/89/190/48(=633)

      8점 차이로 박빙이지만, 소녀시대가 앞서있습니다.

      여기에 +α 한 결과
      -----------------------------
      최종점수 소녀시대 vs. 이승기

      889 vs. 875
      소녀시대 생애 첫1위 수상!!!
      ★★★★★★★★★★★★★★★★★★★★★★★★





      데뷔후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되는 순간이었죠.



      자~~~~~~~~~~~~

      위 상황이 정확히 2007년 10월 11일 오후7시 이후에 벌어진 Mnet 엠카운다운 100회특집 때 일입니다.



      어디서 구라치나요?


      부족한가요?

      이후 엠카(Mnet개최 시상식 포함)에서 1위 수상경력입니다.
      ★★★★★★★★★★★★★★★★★★★★★★★★
      2007.12.6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1위
      2007.12.20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2주연속 1위
      2008.2.14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1위
      2008.2.28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2주연속 1위
      2008.4.10 엠카운트다운 'Baby Baby" 1위
      2008.8.23 Mnet 20's Choise "Kissing You" Hot Sweet Music상 수상/라디오부분 태연 수상
      ★★★★★★★★★★★★★★★★★★★★★★★★


      이후, 2009년1월7일 Gee발매이후 엠카가 맛이 갔죠....당시 발매후9일이 지난 뮤뱅1위가 시작되었지요.


      슈퍼주니어는 잘 모르니 찾아보시던지...


      제발 어디가서 아는척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세요...

      2010.11.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지적하셨네요. 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 좋아서 케이블 엠넷꺼 안나오고 공중파 방송사 의 케이블 나오지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굳이 엠넷 케이블 프로그램에 사이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할 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즉 엠넷에 절박하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다시 정리한다면 MAMA에 가수들이 공중파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참석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좋건 안좋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직 엠넷은 공중파에 대항할 힘이 안되기에 가수들은 (소속사들은) 엠넷 vs 공중파의 경우 공중파를 선택할 것이지요.
      그렇기에 MAMA대신에 인가를 나갈 확률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MAMA가 제대로된 공정성을 가진 시상식이 될 수가 없지요.
      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SM 대중성은 소녀시대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그 대중성이 많은 소시를 빼놓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 아닌가요?

      그리고 "반쪽뿐인 시상식" 이라는 말이 뭐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앺스도 사이가 안 좋아서 안나가고 손담비도 안나가며, SM 가수들도 안나간다고 치면.. 쟁쟁한 1위후보들이 엄청 많이 빠져나가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현 가요계에서 소시, 샤이니, 슈주, F(x), 앺스, 손담비 빼보세요.
      님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3은 빠져나간것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다른 가수들도 공중파 눈치보느라 못나온다면 (예를 들면 씨앤블루의 용화는 인가MC 이기 때문에 눈치 안 볼 수 없지요) 가요계 가수들이 최대 반정도까지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이래도 이게 공정하며 공평한 심사라면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님은 지금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스스로 모순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소녀시대 팬인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만 반쪽뿐인 시상식인 건 사실상 맞습니다.

      2010.11.10 10:53 신고
    • 손님아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수정/삭제

      이 글의 요지는 SM과 엠넷이 아니라
      SBS와 엠넷입니다.

      SM이 왜 나옵니까
      SM까짓거 엠넷이랑 합쳐도
      SBS같은 공중파에겐 달걀입니다.

      연예기획사 커봤자, 해외에 팬이 어마어마해봤자
      결국 쪼깐한 회사일뿐

      2010.11.24 09:24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는 보통 다윗의 편을 들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엠넷은 욕만먹네요.. 그건 엠넷이 그동안 한짓을 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전문프로그램임에도 , 음악시장자체를 장악하려고 무리수를 남발했으니깐요.... 공정성이 전혀없는 시상식을 주관하면서 싸움을 거니 팬들이 당췌 호응을 안해주는 겁니다.

    2010.11.10 0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도 소녀시대는 참석도 안한다고 했는데 투표에 이름 올려놓고 떨어뜨리더군요.
      게다가 엠카에서는 가인 1위도 미스에이에게 집어주는가 하면,
      올해초에는 카라가 선호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수들인 티아라에게 1위를 줬습니다.

      그것을 팬들도 다 알아챈것이지요

      2010.11.10 11:04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의 경우 영화외엔 잘 안보는편이지만,, 가요시상식은 관심도 없는 저로썬,,ㅋㅋ 생각해보니 기가막히네요 엠넷이,,ㅋ,ㅋㅋ 지켜봐야겠지요.

    2010.11.10 03:18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 저는 잘모르지만 ~* 체리브로거 방장님글 잘읽고는 추천꾸욱 합니다 ~ 다른글들도 또한번 읽어보고는 또 추천꾸욱 추천꾸욱 * 오늘은 댓글도 하나 1 기분 좋은글 올라와 좋았읍니다 * 의견주신분들도 순화된언어표현이나 솔직담백 너무좋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2010.11.10 04:10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 하나 대박났다고 지들이 공중파랑 동급인줄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그냥 원래 엠카하던 목요일에 하던가 국내에서 조용히 할 일이지 쓸데없이 마카오까지 가서 허세 부리려다 쪽박만 차겠네요

    2010.11.10 06:58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돈의노예 (여기선 명예의 노예인가)

    아이돌들이 뭔 죄라고 출연에 제약을 받고 ㅇㅅㅇ
    역시 나쁜짓은 어른들이 다 해
    (그렇다고 아이돌들이 어린이는 아니지만.)

    2010.11.10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사들 싸움에 가수들이 피해를 입는 거겠죠.
      물론 가수들자체라기보다는 소속사들이 문제긴 하겠지만요.

      2010.11.10 11:05 신고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경어체 생략하고 단편적으로라도 생각나는대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래요 ^^




    엠넷 무리수.

    슈스케2로 대박 이후 음방판도 물갈이 하려고 애쓰는 중.

    대중여론이 노래하는 가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모여지니, 탄력 받았다고 착각.


    어차피 슈스케 시리즈를 통해서 참가자가 대박이면 대박이고, 참가자가 쪽박이면 쪽박인 모 아니면 도 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파이 키우는데 주력하는 모양새지, 결코 국내 대중음악업계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님.

    그나마 슈스케2 수상자들의 역량이 대중에게 어필이 되어서 그렇지, 여전히 엠넷은 엠넷임.


    그런데도, 엠넷은 줄기차게 공중파vs.케이블, 아이돌vs.실력있는 가수, 공중파 음방 vs 케이블 엠카, 거대 기획사vs.빽없는 일반인, 공중파 음악시상식vs.MAMA 등의 대결구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슈스케1 수상자의 공중파에서의 푸대접이란 언플을 함.

    하지만, 애초에 케이블 오디션프로그램 수상자에게서 음방을 제외하고 예능에서 주목받는 것은 어려움(이건 개인능력의 차이이기도 함). 결국 음방출연 제한이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 공중파 음방에 나오지 않은 것도 아님(슈스케1의 우승자 서인국은 공중파 출연함, 2위였던 조문근은 앨범제작중에 있을 뿐임, 즉 정식 데뷔를 한 적이 없음, 나머지 본선진출자의 경우, 앨범제작에 들어가 있거나 소속사에서 연습중임).

    그런데, 소위 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레미엄을 맹신한 나머지, 그 수상자들이 공중파에서 천대받고 있는듯이 언플함.

    대충 이런 전략이 먹혀듦.


    원래 싸움에서 약자편을 다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하지만, 알고 보면, 엠넷은 약자가 아님(이건 다들 아실 내용이니 패스).



    여하튼, 이곳 다음뷰에서도 여론몰이 하는데 일조했음.

    마치 슈스케2의 수상자들이 대접받지 못하거나 공중파에서 업신당한다는 듯한 기사나 주장이 뜨면, 공중파 욕 엄청함.


    아마도 엠넷의 근자감이 여기에서 탄력을 받은 듯 함.


    물론, MAMA의 일정이 언제부터 계획되고, 장소가 언제부터 마카오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슈스케2이후의 행보가 엠넷의 근자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봄.


    엠넷의 속내를 추정해 보건대,

    일단 작년에 이어 2PM이라는 거물을 손에 넣었음. 재범군이 나갔다고는 하나, 썩어도 준치라고 JYP에서 팬덤규모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2PM임. 팬덤빨로 공중파1위를 했건 어쨌건, 수상1순위 남자 그룹을 확보한 상태임.

    여성그룹은 어떤가?

    가장 유력시되는, 2NE1출연 가능성이 높음. YG 지분 어쩌고를 떠나서, 최근 Mnet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거대기획사가 YG임.

    이렇듯, 반쪽이든, 반반쪽이든, 안전장치를 한 셈임.



    신인팀을 보겠음.

    CNBLUE가 유력함, MissA가 유력함. 이중 MissA는 잡음, 하지만, 인가 MC인 용화가 관건임(이건 인가와 줄다리기 감임).

    나머지 굴직굴직한 시상 후보자들도 정말 애매하게 나열해 놓음.


    어쨌든 아시아 시장에 어필할 좋은 기회, 그리고 한해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하나의 장소에 간다는 건 공정성이고 뭐고 매력적인 것이사실임. 이걸 계기로 경제적으로나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는 건 사실이니.

    이런 모든 떡밥을 엠넷이 뿌린것임.



    일단, 음악적인 면으로 부각시켰던 엠넷의 여론몰이는 어느정도 성공을 보고 있기도 함.


    이건 팬덤 심리와도 연결되어 있음.


    완전히 틀어져 버린 SM소속 팬덤도 소수지만, 여전히 낚여서 투표란 걸 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은 광클릭을 하고 있을 것임.

    갖가지 커뮤니티를 보더라도 투표독려글은 꾸준히 올라옴.


    팬덤 심리상, 상이라는 것은 위상재고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니, 열올리는 건 당연함. 그걸 이용하는 엠넷.



    이런 걸 인가나 공중파가 모를리 없음.


    하지만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


    앞서 언급한 엠넷의 언플 위력.


    분명, 엠넷의 병맛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인가도 똑같거나 더 찌질하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음.

    이런 식의 주장은 특힌 슈스케2멤버들의 위상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두드러짐.


    때문에, 함부로 건들지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음.


    분명 엠넷도 결전의지가 있는 만큼, 각오는 했겠지만, 역시 똥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임(그 증거로 최근 SM과의 화해국면이라는 언플을 했음. 그러다가 SM이 없다고 해서 반쪽은 아니라는 불편한 기색을 여실히 보임.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는 것임. 당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임).



    이제 시상식 개회전까지 여론싸움임.



    이 싸움에서, 죽어나는 것은, 거대 기획사 가수가 아님. 중소기획사 가수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임, 거대 기획사같이 뒷감당해줄만한 힘이 없으면, 대부분, 공중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의외로 비활동기인 대형가수들이 MAMA에 힘을 실어줄 경우, 공중파 인가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벌써부터 인가가 협박을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상황임.


    확실히 MAMA는 싸움을 작정한 것임.

    2010.11.10 0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힘을 실어준다면 YG정도일텐데요...
      JYP는 2PM-Miss A의 활동이 끝났다면 굳이 인가가 태클걸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인가MC이자 활동하고있는 조권이 MAMA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만약 2AM이 불참한다면... MAMA의 공정성을 더떨어지겠지요.
      2AM은 작년의 2PM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중소 기업가수들은 웬만하면 (활동하고있는) 공중파를 선탁하겠구요.

      인가가 역풀맞을 가능성이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미래를 본다면 공중파의 위력이 굉장한 이상, 엠넷이 손해가 더 크겠죠.

      2010.11.10 11:08 신고
  1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CJ계열의 힘을 믿고 막 나가는 것 같아서 좀 보기 불안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엠넷보다는 공중파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10.11.10 11: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SBS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렇게 차라리 엠넷보다는 SBS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엠넷이 미움을 샀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지요.

      2010.11.10 11:42 신고
  14. Mi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대표 음악시상식을 목표로한다면서 ..
    한국가수들중에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스엠 가수들이
    한팀도 참석하지않는다니 아이러니하군요..

    2010.11.10 13:59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이 350편 되시네요 아직 많히 읽지는 못했지만 글들이 참으로 신나기도 하고 참으로 좋았읍니다 * 엠넷 미스에이 2pm 가인 等 의견주신분들에게도 한분 한분 다 마음으로 글을 주시고 참 대단하시다 감탄했읍니다 엠넷 이나 공중파에서도 민체리블로거님 의 마음 1/2 이라도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어봅니다 저위의 사진은 리지양 인것도 아틀란타의 남성분인것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ㅎㅎ 원더걸스 공연 관람시 예은양이 나이가 든 누나같이 느껴진다고 하셨을때도 잘모르고 Guest Book 읽어보다 알았읍니다 오늘도 편안 행복하세요 방장님

    2010.11.10 16:15
  16.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CJ가 원인이겠지요. SBS나 CJ나 SM이나 어느쪽을 옹호하기도 어렵네요. 가요계의 음악의 다양성을 망쳐놓은 주범들이 더 흙탕물을 만드는군요.

    2010.11.10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경우라면 원래 케이블을 지지하겠는데,
      엠넷이 하도 저지른게 많아서 오히려 공중파의 편을 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네요 -.-a;

      2010.11.11 19:23 신고
  17. mamamanghe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보이콧한 가수분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샤이니, F(X), 카라, 레인보우, 비, 이효리,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DJ DOC, 애프터스쿨, 손담비, 비스트, 포미닛, 엠블랙, CN BLUE, 2AM 이상 불참 확정
    도대체 반쪽짜리 시상식이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하네
    2PM, 미스에이, 2ne1이 대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상줄 애들이 없네

    2010.11.11 08:07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히 빠졌네요, 이거 보편타당 상식적이지 못하네요 아닌가요 ??? !!!!!!! ~ CJ 미디어 일본진출 성공시작 및 아시아평정을 외치지마는 ~* 이미경부회장 오만과 편견 편협에서 벗어나 과감히 떨쳐 버릴줄 아시는분 이라 생각하며 한반도반토막인 대한민국 올투게더 더 좋은 과정과 결과 기원드립니다 ***

    2010.11.1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덕분에 많은 정보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MAMA 망해라 님의 글을 보니까 반이상이 빠지네요.
      저들이 빠진 시상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시상식이지요.

      2AM과 소녀시대가 빠진다는 건....
      작년에 소시와 2PM을 빼놓는 격이며
      2008년의 원더걸스와 빅뱅을 빼놓는다는 이야기겠지요.

      뭐 이런 대책없는 시상식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2010.11.11 19:21 신고
  1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엠넷이 슈스케 2번으로 돈 좀 뽑고 자기 돈 많은 걸 과시하는가 봅니다.
    아주 막나가네요. ㅋㅋ

    2010.11.12 19:17
  20. 롱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고 글을쓰셨네요...
    어차피 엠넷은 매년 이번년은 sm 다음년은 yg다음년은yg 이런식으로 상을 몰아서 줘요..
    그래서 예를들어 소녀시대몰아주면 다르소속사 가수들이 참여를 안하고 빅뱅에 몰아주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 소속사 그룹들은 참여안하고 이런식이죠...
    일요일날잡아서 그런게아녀요...
    어차피 이름만 시상식이지 누가받을지 궁금한 컨셉도아니고 그런거죠...

    2010.11.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작년 MAMA는 나눠주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슈주에게도 상을 주고, GD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카라에게도 나눠주더군요.

      일요일날 잡은건 오히려 공중파에 도전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SM가수들이 엠넷에서 제대로 대우 받아온 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엠넷은 YG와 JYP에 대한 편애가 강한 회사이지요.

      님 말대로 이름만 시상식인건 맞는 말입니다.

      2010.11.13 23:41 신고
  21. ㄴ리ㅏ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와 트러블이 깊지만
    또 방송시간을 보면 오후 7시입니다.
    1박2일이 하고 있는 시간대이죠. 영웅호걸이랑 뜨형(2부 확정된건진 모르겠다만)도 있지만.

    슈퍼스타K2가 히트를 쳤다고 해서 엠넷 예능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2 16%도 공중파 시청률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는데
    솔직히 시청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케이블 1%는 1%일 뿐입니다. 채널선택권 면에서 핸디캡이 있긴 하지만
    감수를 해야지 그걸 굳이 10%니 5%니 환산을 해서
    동시간대 1위로 만족할 것이지, 거의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최고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
    18.1%도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닐슨기준 엠넷 14.0, KM 4.1% 뭐 대충 이렇던데
    TNmS에서 KM은 0.1%라더군요.
    닐슨에서 KM 시청률에 오류가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엠넷만으로 따져서 14% 내외로 봐야죠. 광고도 제외시키면 (코너 프로그램도 아니면서, 그래도 광고는 적은편이니) 13~14% 안팎입니다.
    그래놓고 해피선데이 다음인 예능 2위라는 기사를 보고 황당했습니다.
    마지막편 시청률만 따질거면 웬만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들 다들 하나씩
    거물 시청률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해피선데이도 32%, 무한도전 30%, 세바퀴 27%, 황금어장 23%..

    이 18.1%라는 부풀려진 수치가 엠넷을 오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슈스케2에 열광하는건 사실이나
    엠넷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건 못봤네요

    얼마전 비틀즈코드를 보니 난데없이 윤종신을 엠넷 모든 예능에
    말도 안되게 합성해서 엠넷 예능들을 훑어주더군요.
    뭐 저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를 노린 것은
    나름 지들이 여는 대형 축제랍시고
    공중파 최고 시청률 예능이라는 1박2일이랑 맞장 뜬다는데. 초반만이지만,
    그 뒤에도 드라마, 뉴스타임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시청 가구는 MAMA를 볼 일이 없습니다.
    시청률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인데
    1박2일이랑 붙어서 뭐 한 5%까진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생각한건지요.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요. 국내를 노리는게 아닌걸까요?

    2010.11.24 10:04

오늘은 그냥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적어보고 싶었던 글이라 조금 뜬금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나름의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어내려 갑니다.



1) SM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전 가수 포함, 꼭 아이돌만은 아님)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장점:
SM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 안다는 점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인 H.O.T를 내놓은 이후부터는 이들이 키운 아이돌은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죠.
또 하나의 장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SM치고서는 외모 안되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죄다 꽃미남이고 여자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지요.
또한 타 가수 아이돌들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항상 문제되는 계약문제가 관건입니다. H.O.T 이미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갈라서야했죠.
신화때에도 결국 전 멤버가 다 동의하고 나왔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가 계약문제가 있어서 결국 2:3으로 H.O.T와 비슷한 전차를 밟았고,
슈퍼주니어는 한경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조카인 "써니" 가 있는 소녀시대가 어떻게 될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그러려면 시간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이쎅ㅆ죠.



2) YG Entertainment

소속가수:
1TYM, 지누션, 휘성, 세븐, 빅마마, 린, 거미, Big Bang, 2NE1 등등


장점:
YG 역시 굉장히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 모였습니다.
아이돌로만 놓고 본다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라이브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장점은 YG만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다른 아이돌들 사이에서 확실히 구분될만큼 자기들의 색깔이 강합니다.
또한 YG에서 아직 딱히 계약문제로 소송걸고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그 점에서 가장 깔끔한 그룹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점: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단점입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또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아직도 투애니원은 신인같이 느껴지는게 대최 방송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것 역시 그러합니다.
빅뱅은 거의 1년가까이 안내고 있고, 투애니원 역시 그러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돌과 가수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3) JYP Entertainment

소속가수:
god, 비, 원더걸스, 2AM, 2PM, 미스 A 등등..


장점: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체적으로 소속사의 가수들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비록 2PM이 간담회 이후로 많은 신뢰를 잃긴 했지만, 그 전에는 가장 친근한 짐승돌이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god, 2AM 등도 웬지 모를 구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또한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영의 노래들이지요.
음악성은 둘째 치고 일단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그는 "히트곡 제조기" 라고 할정도로
만드는 노래마다 거의다 히트를 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너무 잘 놓아주는 편이지요.
딱히 계약문제로 인해서 소송을 벌인적은 없어보입니다.


단점:
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JYP는 보컬이 약합니다.
비도 그렇고, god도 김태우를 제외하면 약한편이며, 2AM, 김태우를 제외하면 솔직히
가창력이 많이 부족한 그러한 그룹들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박진영 창법" 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노래와 창법을 "못 부르는 식" 이라고 정해놓고 그렇게 부르라니...
(추천글: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또한 너무 잦은 멤버교체도 그렇군요.....
현아, 선미, 재범, 잦은 탈퇴 및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나 이런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필요하면 충분히 교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4) DSP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등


장점:
솔직히 타 아이돌 기획사에 비하면 DSP는 그닥 알려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핑클과 젝키는 숙소생활보다는 개인집에서 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계약문제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중과 관련해서는 그냥 딴 회사로 이적했다는것 정도로 끝난 것 같구요.


단점:
간섭이 없다못해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회사이지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온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돌을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기는 아는데 대충 아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곡들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S501이 더 좋은곡만 있었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 싶네요.



5) 코어미디어 or M.Net

소속가수:
SG Wanna Be,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등


장점:
티아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이돌이라고 부를수는 없는 가수들이 속해있는
회사가 이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창력은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티아라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지는 의문이지만,
티아라의 보컬라인은 아이돌 중에서는 뛰어난 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단점이자 장점인것은 언플과 홍보이지요.
홍보면에 있어서는 어느 그룹 못지 않게 전폭지지를 받고 있죠.
또한 아이돌을 가지고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가 아 회사입니다.

단점:
김광수가 너무 모든 것을 다 간섭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박진영2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솔직히 아이돌을 잘 키우지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티아라의 느낌을 보면 여러 그룹 따라잡는 급급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제 데뷔 1년차인 티아라가 데뷔 4년 소녀시대만큼 이미지가 손실되었다는건 솔직히
얼마나 발란스를 못 맞추는지 잘 알려주는 바입니다.



어느 회사고 100% 만족할만한 회사는 없겠죠.
물론 이 글은 3자의 입장에서 본 철저히 겉에서만 본 그러한 고나점이겠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부적인 일이나 이런건 알수 없는게 내부사정일테니까요.

서로서로 좋은 점은 본받아서 보강하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약간 그 회사의 특징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가령 YG는 SM이나 JYP처럼 방송을 조금 더 잡아준다던가,
JYP는 가창력을 박진영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YG나 SM처럼 보컬선생들에게
맞긴다던가 이런 점들이요.

어쨋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 배우면 좋겠죠?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대체적으로 들어맞네요 ㅋㅋ
    날마다 무슨 사건 날때마다.. 원래 이소속사는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데..
    지나고나면 모르겠더라구요 ㅋ

    2010.07.21 23:3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SM 체질인가 봐요 ㅋ 슈퍼주니어도 이번 미인아 때문에 좋아졌고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좋고 샤이니도 헬로 베이비 때문에 좋아졌고..이번에 컴백하는 보아 언니도 좋고...동방신기야..한국에 활동할때는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없던터라..하지만 택시 기사 랑 교통사고 났다고 하던데..거기에서 카시오페아 무개념 팬들이 택시기사 욕했다라는 기사보고 약간 편견이 있긴 했죠..

    YG쪽은 다 좋은데 vlp나 블랙잭 들 중에서 툭하면 소퀴소퀴 거리면서 소녀시대 엉겨붙을려고 하는 무개념 팬들때문에 싫습니다 특이 이 변태 드래곤...-_-투애니원은 딱히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빅뱅에서는 태양씨가 제일 좋네요 아 그리고 거미언니..이번 타이틀 곡 듣고 반했더라죠...후속곡으로 사랑은 없는거야 불러줄주 알았는데 다른곡으로 나오셔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

    jyp에서는 역시 원더걸스가 호감이 가고...2am은 싫지는 않습니다만 조권씨 깝도 좀 자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용...2pm은 뭥미(..)

    dsp는 카라랑 떠부룩 오공일 좋아하고..엠넷 역시 다비치 티아라 좋긴 한데요..티아라는 그냥 가수보다는 연기자 로 방향 전환하는게 날것 같은데;;맴버 대부분이 연기쪽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뭐 알아서 하겠죠

    2010.07.22 01: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가장큰 단점은 바로 대중성취약이죠. 지금 소녀시대를 제외하고 과연 대중적인아이돌이 누가 있나요? 슈주를 포함해서 샤이니 에프엑스모두 대중적인기는 시망수준이죠. 가히 그들만의 팬덤아이돌이라 불러도 이상할건없다고 봅니다. 동방신기조차 팬덤이나 앨범판매량은 최고였지만 음원파워나 대중성면에서는 거의 바닥수준이라할수있었죠. 소녀시대같은경우도 gee이전만 하더라도 다른sm아이돌처럼 팬덤만 크고 대중적인기는 별로였던 그런아이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sm의 무서운건 팬덤이 크기때문에 대중성에서만 어느정도 인정을 받게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천하무적아이돌이 된다는거죠. 하지만 아직 소시이후로 그런케이스는 없죠. yg같은경우는 방송안하는게 왜 단점이 된다는건지 잘모르겠군요. 의도적으로 그들스스로 방송을 안하는것일수도 있는데말이죠. 뭐 공백기가 길다는건 나름 단점이 될수도 있을듯싶군요. jyp같은경우는 곡의 히트성이나 체감인기이런건 분명 좋다고 볼수있는데 그렇다고 sm과 yg의 중간수준인듯...

    2010.07.22 02:10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사람은 정말 잘고른다고 생각해요ㅎㅎ
    sm소속치고 매력없는 연옌을 본적이 없어요.^^;
    프로그램나와서 말한마디 안하는 제시카에게서도 매력이 느껴지니 뭐ㅎ
    뭐랄까 아이돌계의 삼성 뭐 이런 느낌.
    크고 힘있지만 어딘가 냉정하고 더러워보이는. 하지만 제품하나는 대한민국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뭐 그런느낌?ㅎㅎㅎ

    2010.07.22 02:55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적으로는 YG인데......
    보는 즐거움(?) 쪽으로는 SM 쪽.......대체 어디서 그런 재원들은 뽑는지 참.....

    2010.07.22 06:34
  6. 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말이죠,,, 제가 알기론 빅뱅이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게아니라
    일본활동도 있고,, 해서 그룹으론 안나오더라도 솔로로 자주 나오는데요
    앨범을 자주 내지않는다니요,,, ㅋ

    2010.07.23 01:27
  7.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어는 단점생각하면끝도없죠
    단점을 그렇게쓰실게아니라 한철장사,제멋대로주먹구구식이라는게
    어울리겟네요 이번에나온고사2도 최악의평점 리뷰를남기고있는데 그게코어측
    여름한철장사더라구요 가요계도 한철장사하는 광수씨아닙니까 3그룹묶어서
    여성시대 원더우먼등등 앵벌이.. 특히 조영수뽕짝은 잊을수가없네요
    특히 씨야에대한 만행은 잊을수가없네요
    잘아실지는모르겟지만 남규리빠지고나간후에 데뷔도안한갓신인 지연이들어온다고 실컷언플하고
    결국 수미란애영입하더니 얼마안되 남녀공학이라는 새로운 아이돌그룹만든다고 이적
    멤버를 뺴고넣는일도 별거아니란듯이하는 기획사는 처음봅니다.

    2010.08.12 07:3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가 계약문제가 별로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인터넷 상에서 노예계약서로 난리였지만, 젝키는 그 "계약서마저도 없이" 구두계약으로 활동했다가 사장이 탈세목적으로 음반판매량 삭감하고, 가요대상 바꿔치기해서 후배한테 주고, 아이돌에게 나이트 뺑뺑이 등등... 온갖 더러운 짓으로 다 털리고 결국 해체당한 대표적인 비운의 아이돌인데요...

    10년전에 MBC에서 비리가 대거 방송되어 사장이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받았던 기획사입니다 여기.
    당시가 PC통신 시절이라 그럭저럭 넘어간거지, 요즘같은 세상이면 제대로 혼이 났을텐데.

    2010.09.15 10:2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인 DSP가 결국 카라랑 싸우게 됐근영..ㅠㅠ

    2011.01.18 23:51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66,954
  • 133221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