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가 시즌4에 접어든지도 벌써 2개월 째가 지났습니다.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에는 세 커플이 벌써 투입되어서 활약하고 있죠.
첫번째 커플은 가장 인기 많은 커플이라고 할 수 있는 광희와 선화 커플이고,
두번째는 줄리엔 강-윤세아, 그리고 마지막은 이준-오연서 커플입니다.

세 커플이 나름 분발하고 있다지만 현재 가장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커플은
광희와 선화 커플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우결에 대한 기사를 본다면 광희-선화 커플의 이야기가 줄을 있고,
리뷰나 기사도 그쪽으로 확실히 무게가 쏠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분량 면에서도 나름 공평히 나눈다고 하지만 어제 분량만 본다하더라도
광희 선화 커플이 거의 반을 떼먹는 (1시간 5분 분량에서 28분 이상을...) 괴력(?) 을
발휘하며 사실상 분량면에서도 책임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뭐 우결 역사상 한 커플이 다른 커플보다 분량이 많은 일은 늘 있어왔기는 하지만
광희-선화 커플에게는 유난히 이러한 현상이 잦아보이네요.
이슈도 주로 이 커플 이주로 되구요.

어쨋든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를 지배하는 커플은 광희-선화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커플이 유난히 빛나는 것일까요?





항상 우결 역사를 살펴보면 반응이 가장 좋았던 커플들은 개성이 강한 커플들입니다.
1기에는 미커플 (Crown J / 서인영) 과 알신커플 (알렉스 / 신애) 이 반응이 가장 핫했습니다.
개미커플은 "코믹" 으로 알신커플은 "비현실적인 판타지 로맨스" 로 개성이 뚜렷했지요.


2기때도 그런 커플들이 있었습니다.
코믹쪽으로는 아담커플 (조권 / 가인) 이 두드려졌고, 로맨스 쪽으로는 쿤토리아
(닉쿤 / 빅토리아) 가  개성이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이렇듯 우결은 개성이 강한 커플일 수도록 기억에 오래남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다른 커플들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또 아닙니다.
1기에서 은근히 사랑을 많이 받았던 커플이 바로 앤솔과 쌍추커플입니다.
이들은 딱히 구분하자면 코믹도 아니로 판타지도 아니었습니다.
코믹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중간 입장에 있었습니다.


2기에서 용서커플 역시 비슷했습니다.
코믹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은 분명했지만 "판타지 로맨스" 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앤솔 / 쌍추 / 용서 등이 나름 개성이 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개성이 강한 커플은 또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커플들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역할 중 하나는 아마 극과 극 사이에 중간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커플들이 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너무나 코믹스럽지도 않고, 그렇지만 또 너무나 보기에 부담스럽지도 않은 그런 커플....
바로 이 커플들이 앤솔 / 쌍추 / 용서 커플들이 었던 것이지요.



현재 우결을 보면 그것이 한 가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에이스로 광희-선화 커플을 제대로 잡았습니다.
마치 1기에 개미커플과, 2기의 아담커플 처럼 말입니다.


허나 코믹의 정반대를 대신할 정말 판타지 커플이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알신 커플의 연애방식은 정말 연애공식책을 옮겨놓은 것 같은 로맨스 책이었습니다.
쿤토리아 같은 경우는 연애방법까지는 모르겠지만, 외모가 둘다 약간 비현실적이기도 했습니다.

쥴리엔강-윤세아, 이준-오연서 다들 멋있고 괜찮은 연예인들이라는 하지만 
위의 두 조건, 즉 미친듯한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거나, 아니면 정말 말도 안되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그런 한방이 부족한 상대에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약간은 둘다 이도저도 아닌 약간은 코믹, 
약간은 로맨스를 섞어놓는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문제는 그 커플이 두 커플이 라는 것이지요.


"연애" 라는 주제를 셋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1/3의 분량이 바뀔때마다
주제는 같으면서도 분위기가 다른 장면들이 필요합니다.
허나 광희-선화 커플이 지나가고 나면 인물만 바뀔뿐 쥴리엔강-윤세아에서 -> 이준-오연서로
넘어가는 순간에 분위기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약간의 재방송 분위기가 날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렇기에 광희-선화는 확실히 자기의 개성을 보여주며 눈에 뛰는 반면에 
쥴리엔강-윤세아와, 이준-오연서 커플은 서로가 서로를 묻는 역할을 본인들도 모르게
하고 있는 셈인 것이지요.

이 상황에 벗어나가라면 두 커플중에 한 커플은 변신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결국 광희-선화 커플의 원커플쇼는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낄때 이 발란스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은 미친듯이 웃기거나, 한명은 정말 비현실적으로 넋놓고 보게 하고, 마지막으로 한명은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로맨틱한... 그래야 중간 커플이 연결고리가 되어서 자연스레
우결이 전개가 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3기때 다시 침체기로 접어든 것은 MBC 파업을 제외하고는 그게 가장 큰 요인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결혼정련기를 넘겨서 진짜 결혼을 했으면 하는 김원준과 박소현을 넣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개성이 강한 코믹도 없었고, 미친듯한 로맨스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세 커플다 그저 다 이것저것 하는 적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지요.
그러자 아마 세 커플의 모습이 서로 오버랩되면서 시청률도 자연히 하차한게 아닌가하고
생각이 드는 부면이 적지 않아 있네요.

현재 어쨋거나 예능인 우결의 필수인 "코믹" 은 광희-선화 커플이 굳게 다져놨습니다.
쥴리엔강-윤세아 커플이나, 아니면 이준-오연서 커플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로맨틱 부분을
챙겨줘야 할 때가 온것입니다.
그래서 광희-선화 커플의 짐을 덜어줘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다면 결국 우결은 광희-선화 커플의 원커플쇼가 되거나 아니면
둘중 하나는 교체되어서 뭔가 "로맨스" 를 채워줄 커플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다행이 요즘 조금 이준-오연서 커플에서 그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과연 그들이 정말 오글거리게 하는 로맨스로 판타지 로맨스를 이뤄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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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희-선화가 이전부터 알아오던 사이라서 자신들의 개성을 다른 커플들 보다 일찍 발견한 거고 지금 우결 컨셉 자체가 우결마을이라 함께하는 에피소드가 앞으로도 많을 거 같은데 커플들의 분위기가 너무 다른 것도 이상하지 않을 까요?
    다른 커플들도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거 같은데 거기에 새로운 제작진들의 편집 센스가 좀 더 업글이 된다면 더 괜찮아 질 거 같아요.우결이 예능인 만큼 지나친 로맨스를 추구하는 커플은 1기 때를 제외하고는 오래가는 걸 별로 못 본 거 같은데..적당한 개그감은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2012.11.25 06:03
  2.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이 생각보다 특이해서 그런것만 강조되는 커플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서투르나마 진심을 보여주는 가장 정상적(?)인 커플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보로 따지면 정용화-서현 커플에게 약간의 허접함을 가미? 개인적으로는 극단의 코믹커플은 그다지 취향이 아닌듯..

    2012.11.25 2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 때문에 다양함이 필요하죠.
      다들 광희-선화를 좋아하지는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커플이라면 위에 적은 방식이 낳더군요 ㅎ

      2012.11.27 10:38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삘로 치달으며 악플이 만연하던 우결에 희망이 생겼다더니 바로 이 커플이었군요.
    커플이 셋이나 되니 나름 별들의 전쟁일텐데, 차후 광선검 커플의 활약이 더욱 빛나기를 바래...
    아뇨, 전 여전히 보지않을 겁니다.
    다만 청불에서 가식없음을 보여주던 우리 백지애기가 덕분에 더 흥했으면 합니다.

    2012.11.27 05:51

아담부부 하차가 확정이 났다고 하는군요. 
아담부부는 신동 / 박규리의 심심타파에 직접 출연해서
자신들이 내년에 우결에서 하차할 것임을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조권도 서운해했고, 가인도 서운했다고 하는 군요.
가인은 노래를 부르다가 목이 잠겼다고 합니다. 


사실 예측을 아예 안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그런 아담부부의 하차설을 되도록이면 언급하지 않았고.
만약 그런일이 있더라도 확실한 것이 있을때까지는 말하지 말자 라고 항상 생각했지요.
아직도 팬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분위기기에 팬들의 마음을 
미리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생각해본다면 요즘 아담부부는 하차의 행보를 걷고 있었습니다.
방송 컨셉도 이상하게 잡아주었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몽땅 내 사랑> 에 투입시키기도 했으며,
그리고 이번 가요대제전에서도 명색이 최고 커플인 아담부부가 아닌 쿤토리아 커플이 자사의
연말 음악회인 "가요대제전" 에서 커플댄스를 추게 함으로써 내년에는 쿤토리아를 에이스로
삼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선포한 셈이었지요.



제가 이 시점에서 궁금한건 과연 아담부부의 뒤를 이을 커플은 누가 될 것인가...?
라는 그러한 궁금한 점입니다.
아담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른 아이돌들도 거론되고 있기는 한 입장인데요...
제가 들은설로는 리지의 투입도 있는데.... 작년에 서현이 성인식 치르자 마자 데려다 쓴 걸보면,
리지도 예외라고 볼 수는 없지요.


물론 작년에 은정과 닉쿤의 루머도 있었지만 루머로 끝났거 보면 루머가 있다고 해서
다 우결에 참여한다고도 할 수는 없지요.
허나 아담부부가 남기고 간 자리는 웬만한 반전이나, 끼가 없으면 힘들 그러한 자리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누가 메꿀까?" 라기 보다는 어떤 성형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적어보고 싶네요



- 아담부부를 잇는 코믹 커플이 나올까? 

사실 아담부부는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코믹을 담당한 커플이었습니다. 
조권이야 뭐 연예인 아니면 대체 뭐하고 살았을까 할 정도로 인생 자체가 예능인 아이여서 확실했지만,
가인이 이렇게 뛰어나게 조권을 휘어잡으면서 같이 맞장구 쳐줄줄은 예상은 못했지요.
그래서 아담부부는 제대로 재미를 담당하는 코믹부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게 아담부부의 원동력이 되고 인기의 중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면 대체적으로 "로맨스 커플" 보다는 코믹 커플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우결 1기 최장수 커플인 개미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도 사실상 코믹 커플이었고,
동시에 출연한 쌍추커플도 로맨틱한 면보다는 오히려 김현중의 엉뚱함과 황보의 쿨함이
어우러진 어찌보면 코믹한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를 뺀다면 코믹한 요소를 담당할 커플이 없습니다.
진지한 서현이가 코믹쪽으로 갈리는 없고, 쿤토리아는 이미 "로맨틱하게" 계획된 커플이라
이 커플의 취지를 갑자기 바꿀리도 없지요.
결국 아마 투입될 커플은 코믹한 컨셉을 가지고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둘 중 하나는 예능감이 뛰어나고, 둘중 하나는 쿨한 그러한 조합이면 좋겠네요.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담부부는 쌍추커플, 그리고 개미커플을 뛰어넘는 재미를 제공했기에,
상대적으로 비교를 이전 커플보다 덜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음에 들어온 커플이 코믹컨셉을 잡는다면 주로 아담부부와 비교를 당할 것 같고...
그런점을 생각해보면 넘어야 할 아담부부의 벽이 너무나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쨋든 아담부부의 자리는 쉽지 않은 그러한 자리이겠지요.



- 아이돌 커플 계속 될까?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 가 아이돌의 전유물이 된 것은 유이부터가 맞다고 볼 수가 있지요.
리얼 커플로 가려던 순간에 밀크카라멜 커플인 유이와 박재정이 투입이 되면서 다시
"가상 결혼생활" 이 시작되었던 것이 맞습니다.
재미없다는 말도 나왔지문 유이커플은 사실상 중박은 쳤던 커플이고 헤어질때 아쉬움도 많았던
그러한 커플이었기도 합니다.

그 이후로 아담부부가 완전히 굳힘에 따라 우결은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에서
가상 연애버라이어티로 변해버렸지요.
헌데 아담부부가 심어놓은 위험한 발상이 하나가 있는데....
"혹시 이들은 사귈지도 몰라....?" 라는 아이디어 였지요. 

오히려 우결 초반 1기보다도 이 커플은 사귈 것이라고 확실하게 단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이 커플은 시청자들과 함께 철저하게 밀당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도 "절대 우리는 사귀어도 공개안할거다" 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였던게 아담부부입니다.

어쨋든 이러한 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시 한번 "아이돌을 기용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이돌은 회사의 방침상 연애를 할 수 없는게 맞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JYP 같은 곳에서는 말로는 연애 허락한다고 하지만 진짜 사귀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제대로 박혀있지도 않은 이제 갓 성인된 아이돌을 데려다가
"결혼을 시킨다" 라는 컨셉도 사실상....맞지는 않는 말이지요.
그냥 솔직히 "우리 연애해요" 컨셉이 더 잘맞을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과연 다시 우결에서 아이돌로 이어나가면서 완전 "아이돌 연애" 프로그램으로 굳힐 것인지,
아니면 과감하게 이번에는 결혼적령기 출연자를 선택할지도 지켜볼 사항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는 아이돌 커플보다는 이번에는 조금 코믹한 컨셉을 가진 
결혼적령기의 연예인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라면 아무래도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고,
그리고 아무래도 소속사의 압력도 아이돌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그렇다고해서 다 사귀는 것은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1기 커플들은 대부분이 아이돌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우결 밖에서 데이트를 한 커플도 상당히 많았구요....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유일하게 잠시나마 실제로 사귈 수 있었던 커플 역시 
아이돌 커플이 아닌 결혼적령기 커플이었던 전진-이시영 커플 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너무나 아이돌만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 질려했던 사람들이 
다시 우결을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이 되지도 않을까?
하는 마음과 프로그램 자체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오늘은 아담부부에 대한 느낌을 적기보다는 앞으로 우결이 어떻게 변할까 한번 예상만 해봤습니다.
아담부부에 관한 느낌은 실제 하차할때 쯤에 글을 써볼까해요...
어쨋든 아담부부의 한 팬으로써 그들이 하차한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어쨋든 그들의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리고 즐거움 준 것 고마웠습니다.

우결 최고의 커플 아담부부를 누가 이을것인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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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받고 놀러왔습니다. 체리블로거님 트랙백을 받을 날이 있군요. 신기.. ^^ㅎㅎ
    두 사람이 워낙 스케줄이 많아서, 제작진이 먼저 하차제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지난주 방송분이 워낙 달달하고 재미있었는데, 생방송을 통해 하차를 밝힐줄이야..
    생방송 발표가 충격적이기는 했지만 아담다운 마지막인듯 하네요.
    두 사람 이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커플이 우결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

    2011.01.07 01:4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2011.01.07 01:42 신고
  3.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누가오든 코믹담당이던 아담부부의 벽은 쉽게 넘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제작진들이 아이돌만 찾지않았으면 하네요... 글고 아담부부 고생많으셧네요..

    2011.01.07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벽을 너무 높이 정해놓은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힘들겠지요..
      아이돌 밖에서 찾아봤으면 하네요.

      2011.01.11 19:46 신고
  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이유는 명확한 픽션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리얼리티가 없는..개인적인 생각일뿐이에요.^^

    2011.01.07 01:58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를 넘어서는(응?) 커플이 나올지 그냥 궁금해지네요.. 워낙.. 대박이었던 커플이라...

    2011.01.07 02:10
  6.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커플이라면 샤이니 + 나르샤가 최강인데
    작가누나들의 로망인 샤이니는 sm이 벌써 두명이니 힘들테고..
    비스트 + 카라/오캬에 그냥 찍어볼랍니다! ^^;

    2011.01.07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아이돌과 하기에는 나이차가 너무나죠 ㅎㅎ
      아~ 창민 + 나르샤 조합은 나이도 괜찮고 실력도 있고 재미도 있겠군요 ㅎ

      2011.01.11 19:47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좀 걱정이 되네요 ... 이번에 우결 출연 루머 때문에 한 분의 미니홈피가 테러당햇지요....
    같은 그룹 맴버가 트윗에 글까지 올려 막았지만... 기사 뜨고 난리가 난걸로 봐선 .... 아이돌
    그룹 추가가 걱정됩니다....

    2011.01.07 03:03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투입 안하는게 낫지만...
    굳이 하겠다면...
    최근 여성들이 30대인데 미혼인 사람이 많죠.
    현재 출연 중인 아이돌 2팀이 연애 초보 같은거라면...
    연애경험 많고 작은 중년의 커플은 어떨지 싶네요^^

    2011.01.07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대 아이돌을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H.O.T + 핑클 조합이라던지...
      아니면 젝키 + S.E.S 조합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ㅎ

      2011.01.11 19:49 신고
  9. 울트라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하차하는군요~
    전 이 프로그램 자체가 좀 변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ㅎ

    2011.01.07 04:29 신고
  10.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티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자면 거의 리지 광희가 확정인것 같은데..
    참 광희는 개인적으로 별론데..뭐 아무튼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설 특집으로 이기광이랑 민이랑 한다는 소문도 있고...용준형 김재경이랑 한다는 말이 많았죠
    그 과정에서 테러 한번 당했지만 개념있는 가수덕분에 사과 하고..

    큽 누구처럼 지 소속사 상사 트위터 테러 당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것보다
    사과하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다시 봤다랄까오요
    역시 남 아이돌 팬덤은 전투적이라니까요

    2011.01.07 0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확정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믿고 싶은 제 마음이겠지만요..
      닉쿤 & 은정도 방송되기까지는 상당히 무성했던 소문이라...
      어쨋든 광희는 별로에요....
      정말 광희가 파트너가 되면 아무리 좋아하는 리지라도 봐주기 힘들 것 같아요.

      2011.01.07 16:04 신고
  11.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0후반. 제 나이 또래를 봤으면 좋겠어요. 지금 용서커플을 매우 좋아하지만... 제 나이 때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아이돌 아닌 사람들로요.

    2011.01.07 09:35
  12. 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은 객관적으로 봐도 우결에 상당한 영향력을 줬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코믹담당 커플이긴 했지만 단순히 재밌기만 했던 건 아니라고 봅니다. 로맨틱한 면도 있었고 훈훈한 분위기 등..1기 커플들에 비해 꽤나 다양한 컨셉과 분위기를 연출해냈었죠. 두 사람이 다른 우결커플들에 비해 친근해 보이는 것이 진실성을 더해주었고요. 우결 속 아이돌 커플의 한계를 깨버린 것도 아담커플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담부부 하차 후에도 남은 커플이 더 오래 출연하거나 혹 새로 투입될 커플들이 인기를 끈다해도 그들의 뒤를 이어 아담부부만큼의 대중의 관심이나 파급력을 가지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더군요.

    2011.01.07 13: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로맨스가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메인 컨셉은 코믹이었던것 같아요.
      어쨋든 아담부부를 뛰어넘는 커플은 힘들것 같습니다

      2011.01.11 19:50 신고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방송으로 '트루먼쇼'를 할것이 아닌 이상 아담네로 쭉 가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서운하네요... ㅠ.ㅠ

    사실 연기 초보인 그들을 시트콤에 남매로 출연시키는것부터가 조짐이 있었지만...

    이젠 부부가 아닌 남매로 만나는군요... ㅋㅋㅋ

    어쨌든, 아담네의 빈자리를 메꾸기는 어렵겠죠...

    2011.01.08 2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몽땅내사랑 출연으로 자연스럽게 하차시키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언젠간 하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ㅎ

      2011.01.11 19:58 신고
  14.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아담커플 ~ 젊은이들 에게는 귀감 ~ 행복 과 사랑 여유로움 아름다움 편안함을 주었는데요
    사실 이제부터가 진정 가인, 조권의 아담부부를 볼수 있었는데요 !!! 안티깝고 많히 아쉬워요
    아담부부는 가상이든, 리얼이든 *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 무엇이 그리 중요합니까 ㅎㅎㅎ
    팬들의 마음에는 아담부부 ~ 진정 그 아름다움 그마음 영원하리라 믿고 싶읍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처럼 * 유독 아담부부 에게만 ~ 고생과 고생 * 역경과 역경의 아담부부에서 ~* 아름다움의 행복을 찾아가며 ㅎㅎㅎ 모두 다함께 누리는 행복의 출세 ~* 믿음 과 신뢰의 아름다움을 !!!

    앞으로 두사람 서로 배려 보완으로 리얼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 누구나 홀로가는 길 은 당연하다 인정 ~ ( 안타까움은 몽땅내사랑의 두사람 이미지 ~ 그러나 잘 소화 극복 승화바랍니다)
    일본진출 및 솔로로도 그룹으로도 듀엣으로도 대성공 기원드리며 ~~~

    아담부부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듀엣곡도, 아담부부와 함께하는 컨서트도, C F 도, 드라마도, 영화도 (예전 하희라, 최수종 처럼) 고민하며 투쟁하고 투쟁하며 타협하고 승화 성숙 완숙 기대드려봅니다

    ~* 제 개인적 바람은
    차후 배역이 누구였든
    세월이 흐른후 " 우결은
    아담부부 주연으로
    1 시간 내내 이루어지는 우결이 왔으면 !!! 소아적 이기심만은 아니겠지요 !!!

    ~* 특히 가인양 에게는
    예전 마음의행로 에서 잊을수없었던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과 안부라이스 의 주연 `" 세계를 그대품안에 ( 미국이 러시아에서 알라스카를 )
    남자지만 " 그레고리팩 을 보았기 때문이겠지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새로워지는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그리고 수애 같기도 하던 가인양 ~
    아담부부 가상이었지만 이제부터 더많은 아름다움 기대드립니다 ㅎㅎ 일생동안 !!!
    저 노약 병들은 할아버지지만 작년엔 박칼린 과 가인양, 체리블로거님 덕분에 행복했읍니다 ~*

    2011.01.09 0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그러한 커플이었지요.
      이제는 조권, 그리고 가인으로써 응원해줘야 겠군요 ㅎ
      어쨋든 둘다 각자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ㅎ

      2011.01.11 19:57 신고

어제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김성민에 이어서 크라운제이가 대마초를 사용해서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고 합니다.
크라운제이는 한국이 아닌 애틀란타 저택에서 대마초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경찰 진술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약 5번 간 사용을 했다고 하고, 
크라운제이 본인은 약 2번 정도 사용했다고 하니 진술이 약간 엇갈리네요.
어쨋든 앞으로 어떤 결정이 나올지 크라운제이는 기다려야 하겠지요.


하지만 이것과 관련되서 네티즌들의 옹호가 상당히 눈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마약 사용이 불법이 아니다" "크라운제이는 여태껏 좋은 활동을 했으니 용서해줘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미국에서는 대마초 흡연이 불법이 아니다" 

정말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인듯 싶습니다.
대마초는 영어로 Cannabis 혹은 우리가 잘 아는 단어 Marijuana (마리화나) 입니다.
미국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하면 당연히 불법입니다. (일반적인 용도)
실제로 미국에서 여러번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려고 했으나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대체 미국에서 마약사용이 불법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군요. 
구글가서 한 2분만 조사해도 쭉 나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의료적인 용도로써는 사용되는 경우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약 14개의 주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기는 합니다.
(알래스카, 콜로라도, 하와이, 메인, 미시간, 몬타나,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오리건,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그리고 워싱턴 주)

크라운제이 같은 경우에는 의학적으로 사용하지 않은듯 한데 (이건 뭐 100%는 아니지만)
만약 그가 의료적으로 사용하긴 했어도, 그의 진술대로 그가 애틀란타 자택 즉 14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조지아 주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했다면 용도에 상관없이 불법 행위를 한 것이지요. 

미국에서는 마약 사용이 그렇게 가볍기만 한 법은 아닙니다. 
영주권자인 경우에 마약사용을 적발에 걸리면 단 한차례만 봐주고 있고, 
두번 이상 걸리게되면 상습범으로 몰려서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도 나라에서 추방되게 됩니다.

크라운제이 같은 경우에는 영주권자도 아니기에 어떤 법이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정확히 조사해보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재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영주권을 크라운제이가 거절했기에 그가 미국에서는 "외국인" 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기에,
그냥 입국을 막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식으로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미국에서는 대마초가 합법적이다" 라고 말도 안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는 것은
정말 옹호가 아니라 멍청한 짓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멋있다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라면서 갑자기 마약 문제가 나오자,
그러한 한국인에게 미국인의 법을 들이대는건 사실 아이러니 한 부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쨋든 의학적 용도가 아닌 마약사용은 금지되어 있고,
설령 의료적 용도였다고 해도 크라운제이가 진술했던 장소인 애틀란타는 용도에 관계없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은 마약이 합법" 이 통하지 않습니다. 



2) "유학 생활이나 해외 생활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사용한다.
     쉽게 보석금으로 풀려나기도 한다. 그게 뭐가 대수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자주 일어나는 불법 행위라고 해서 그 불법의 행위 자체가 어떻게 정당화가 될 수 있지요?

음주운전 흔히 일어납니다. 성추행, 성희롱... 역시 흔히 일어납니다.
살인, 도둑질, 강도질... 역시 흔히 일어납니다. 포인트를 아시겠습니까....?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마약은 남에게 해를 주지는 않지 않느냐?" 라고 반박하실 분도 있겠지요. 
포인트를 아직도 이해 못하셨다면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지요. 
흔히 일어나고 남들이 흔히 하고 있기에 그 범죄자체가 
"가벼운 것" 이나 "용납할 수 있는 것" 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겠지요.

흔히 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용납해준다면 십대 음주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십대 흡연은 또 어떻게 봐야할까요? 십대 임신은 또 어떻게 봐야할까요...?

얼마나 상대방이 하고 있던간에.... 불법은 불법이며 그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3) 크라운제이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용서해주자.

크라운제이는 상당히 이미지가 좋았던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크게 말썽을 피운 일도 없었을 뿐더러 또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까임방지권" 이 있는 남자이지요 (연예인으로서 군 복무를 마치면 얻는것)
특히 크라운제이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갔다왔기에 더 좋은 이미지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방송에서도 즐겁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요.
개인적으로도 크라운제이의 "개미부부" 는 우결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부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크라운제이가 "좋은 사람" 이고 "멋진 사람" 이라고 해서 그의 잘못이 덮이는 것은 아니지요.
엄연히 그는 불법을 행한 사람이고 그에 대한 처벌은 정당하게 받아야 합니다.
불법에 대해서는 그는 용서를 받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그가 진솔하게 자숙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정말 후회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면,
나중에 대중이 받아들이고 안하고는 각자 알아서 결정할 문제이겠지요.

그가 좋은 이미지였다는 것은 그저 "그랬던 그가?" 하고 놀라움 정도와 아쉬움정도는 전달해 
줄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가 불법 행위를 한 사람이라는 것 자체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엄연히 크라운제이는 불법 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네. 그는 참 좋은 이미지의 사람이었습니다.
남들이 민감해하는 군대 문제도 싹 정리했고, 그리고 방송에서도 여러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불법은 불법입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기에 그가 받아야 할 처분은 받고, 그리고 나서 다시 연예계로 돌아올 상태가 있으면,
진심으로 자숙했다는 것을 보여준 후에나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이기에 굳이 이런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를 좋아한다고 그를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너무나 이상하다는 생각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지요.
미국에서도 종종 보이기는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그의 기시가 이런 기사인게 참 아쉽습니다.

그가 범죄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 자체는 나빠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도 그냥 그가 우발적으로 마약을 사용했고, 상습범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주었던 즐거운 모습도 기억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그의 죄까지 덮어버린다면 그것은 안되겠지요.
그에게 적절한 동정표를 주고 싶다면 
"그도 사람이니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불법을 한 건 사실이니, 
그가 정말로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정도의 동정론이면 좋겠네요.
그의 행위를 정당화 하려거나 없는 말을 지어내서는 안되겠지요.

어쨋든 김성민에 이어서 크라운제이까지....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계속 마약에 연루되서 연속으로 충격을 주는것 같네요.
그것도 12월, 2010년을 마감하는 달에요...

참 씁쓸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남은 12월은 더 이상 이러한 소식들을 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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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대마초를 위한 변명"

    그책을 보시면 대마초에대한 오해가 풀리실겁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을 포함한 필리핀 택사스 캐나다 같은경우 많은일반인이

    대마를 즐깁니다. 그리고 대마가 왜 불법이 되었는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 대마를 흡입하는 몇몇 히피 (정착민) 들을 내쫓기위해서

    대마를 불법화시킨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경제적 성장의 원천이 된겁니다.

    그래서 요즘 몇몇주들도 거의 완전한 합법화로 돌려가는 추세구요,

    의학용으로만 허용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의학용을 떠나서 일반인 매매부분까지 승인됬으니

    이건 보통사람들이 대마를 흡입할수있도록 만든거나 다름없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대마를 불법으로 정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유없이 미국법을 모방해놓은것 뿐입니다.

    미국인이 포경수술을 유통화시키고 간것과 같지요,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대마를 불법화해야할 근거가 없습니다.

    글쓴이님처럼 악법도 법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대통령과 관한 악담을 매개체에 담았을경우 무조건 처벌시킨다. 라는 법이있다면,

    근거나 이유도 없는 법을 지키지않았다고 매도하는것과 같습니다.

    담배는 허용하면서 그보다 중독성이나 여러면으로 낮은 대마초를 태우지말라는

    억지법이있는데, 그대로 따라간다는건 있을수가없지요,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혁명들도 부정하시는것과 같습니다.

    악법이 있는데 고치라고 의의를 제기하는사람을 싸잡는것이죠,

    옳지도 않은것을 왜곡시켜서 법으로 떡하니 올려놨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기마련이며 있어야합니다.

    2011.01.11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마초를 위한 변명이라...
      요즘은 마약을 위해서 변명도 하는군요....
      마리화나의 해로운점이나 중독성은 여러 리서치를 통해서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요즘 도덕기준이나 이런게 낮아지고 있어서
      합법화로 돌려가는 추세이지요.
      사실 그렇게 말하자면 동성애도 합법화하자고 난리치고 있고,
      몇몇 지역에서는 일부구역에서는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애메모호하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2011.04.05 09:46 신고
  3.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님의 말씀에 대단히 동의합니다...
    저는 뉴욕에 이민와서 10여년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이 대마초 피는걸 보고 "마약이야.. 불법이야...무서워..."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크라운제이가 조지아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폈다."
    라는 글을 보고 그래서...?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아~ 한국이구나....
    대마초를 태우지 말라는 법이 억지법이라는건 대부분 다 알고 있어서
    위법이라해도 미국 내에서도 웬만하면 눈 감아주고 그러는데.....
    웬지 한국이라 더 가혹한 벌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제 생각엔 대마초를 마약이라고 부르는게 억지입니다.. 마약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위법은 위법이라 처벌 받는다 하더라도,,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음대인데요) 이탈리안, 독일인, 폴란드인.. 학교 나서면서 한대씩 물고 가고 그랬거든요. 음대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만...
    크라운제이도 아주 쉽게 접할수 있는 상황이라.. 조금 동정이 갑니다.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나쁜게 아니다.......
    라고 얘기 하고 싶은데 위법은 위법이고.. 그렇게 말하면 불법을 행하는것에 대한 도덕심이 없어보이는것 같고... 참....... 어려운 문제네요....
    아무튼... 뉴욕에서 사는 제가 보기에는 별것도 아닌거 갖고... 크라운제이 안됐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대마초를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담배보다 나쁘지 않다는건 확실하니까,, 차라리 담배를 금지하고 대마를...
    아이고,.. 너무갔네요. 괜히 생각이 많아집니다.
    글 잘 읽고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다.

    2011.01.21 16: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법이라는게 자꾸 완화만 되고 있지요.
      10년전이라면 상상도 못할것들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좋은 발전된 현상이라고도 할수는 없지요.

      예전에는 총기사건이면 "헉~ 어찌 그럴수가" 했지만,
      요즘은 "그러려니" 하는건 우리가 익숙해졌기 때문이지,
      나쁜것이 나쁘지 않은것으로 변하지 않은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담배가 더 나쁘다고 증명되었다고 하셨는데,
      많은 리서치에 따르면 대마초 혹은 마리화나가 아직
      훨씬더 심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2011.04.05 09:4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뭘 모르는데 해외에서 생활안해본 분들이 인터넷에서 뭐 읽고 뭐라뭐라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미국이건 캐나다건 마약을 파는건 불법이고요 집안에서 피는거는 경찰이 냄새만 않나면 뭐라고 안하거든요 그렇게 불법이엇으면 지금 North America 전체에서 그많은 사람들 교도소에 자리 없어서 난리일꺼임. 그리고 크라운제이 경우는 한국에서도 핀것도 아닌데 뭐가 죄임??? 까노코 우리나라 정부에 깨끗한사람 한명이라도 있을지... 뒤지면 다 나올꺼 지네들이 걸릴까봐 애꿎은 연예인들 인생 조지는거임 그렇게 법에 충실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아 이런 사람들 미국에서 뭐했느니 따지지들 마시고요, 한국에 강간이나 살인 이런거나 신경쓰세요 제가 볼때는 한국은 마약보다 이게 더 큰거라고 보거든요

    2011.04.05 09: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말로 알지 못하면 가만히 계세요.
      크라운제이가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가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미국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 다루는 것이지요.
      신정환이 불법 도박을 해외에서 했다고해서 자유롭지 못한것처럼요.

      뭐 알고 따지셔야지 그냥 주절주절 적는다고 맞는 말이 아닙니다.

      2011.04.05 09:43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대마초를 1온스 이하로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냥 훈방조치 입니다. 미국 국민 8할이 대마초 유경험자라 봐도 될 정도이며, 미국의 사회풍조중 '뚱뚱한 사람과 흡연자는 성공하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으나 대마초를 피는 사람은 해당 되지 않습니다. 즉 미국에는 담배피는 사람보다 대마를 피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죠. 미국에서 대마는 피고 있거나, 소지하고 있는걸 현장에서 경찰이 목격해야 잡아갈수 있습니다.(대량 재배,유통은 수색영장 발부) 즉 1온스 이하는 개인 흡연 용도로 보고 묵인하나 1온스 이상은 판매목적으로 보고 단속하는 거죠. 그리고 한국법이라고 했는데. 한국 경찰들은 미국 현지 경찰의 협조도 없이 단독으로 미국의 크라운제이 자택에 침입하여 증거를 입수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행법상 공권 기관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증거는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즉 님의 말대로 한국법 대로 라고 하더라도 크라운제이의 형량은 무겁지 않다는거죠.

    2011.05.11 08:51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세계 여러국가가 대마를 합법화 혹은 비범죄화 하려는 이유로
    대마의 경제가치가 손에 꼽힙니다.
    대마는 의료,의복,에너지,펄프(종이)대체가 가능합니다.
    대마로 식물성 경유를 추출할수 있으며 섬유를 뽑아낼수 있고
    의료용으로도 쓸수 있죠..
    그리고 국제 기구인 국제마약기구(INCB)의 마약등급에 따르면
    담배,카페인,알콜,코카인은 하드드럭에 속하고
    대마초,케타민은 소프트드럭에 속합니다.
    즉 님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중독성이 없으며 술,담배 보다 덜 해롭다는 것이죠.
    국제마약기구에서 조사한 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대마초로 인한 사망자는 0명입니다.

    2011.05.11 08:54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계중 대마 비범죄화 국가는 호주,뉴질랜드,캐나다,독일 등이 있으며
    합법화 국가는 네덜란드가 있습니다.
    미국은 애매모호한 상태로 법령은 불법이나.
    개인의 소지를 묵인하는 점에 있어 비범죄 국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의료목적으로 합법화 하는 14개 주가 있으나.
    말이 의료용이지 돈만 주면 대마소지자격증을 딸 수 있습니다.
    즉 미국의 사회 통념상 대마초는 마약이 아닌 기호식품으로 인식됩니다.
    서구권의 뮤지션,배우들 7할이 대마초흡연자 이지요.
    힙합뮤지션들은 9할 이상입니다.

    2011.05.11 08: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불륜과 이혼률이 50% 라는군요.
      너도 나도 이혼하니까 이혼도 정상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네요.
      너도나도 마약하니까 나도 마약해야 겠다...
      멋있는 정신이네요

      2011.05.11 09:01 신고
  8. 근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초 안펴본 사람은 크라운제이를 이해못합니다. 사실 여기 캐나다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말이죠. 예전에 집에서 몇그루 키우다가 경찰한테 걸렸는데 그냥 훈방조치로 끝났습니다.
    대마초가 담배보다 해롭닥 말씀하시는데 둘다 해본경험으로는 담배가 훨씬 중독성도 세고 해로운것 같습니다. 이놈의 담배는 도저히 끊을수가 없군요...
    아시아서는 대마초가 아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되지만 서양문화에서는 대마초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하지 않습니다. 문화 차이라고나 할까요. 대마초뿐만 아니라 다른 마약들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물론 마약 종류가 다양하기에 대마초나 엑스타시 같은 경우는 좀 느슨하지만 다른 강력한 마약들 (코케인, 헤로인, 기타등등)의 규제는 매우 강력합니다.
    사실 대마초는 북미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크라운제이가 불쌍하군요.
    파티나 주말에 친구들 끼리 모여서 피면서 제가 친구들한테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나 영어강사들이 대마초펴서 감옥갔다는 이야기를 하면 다들 놀라면서 웃습니다. 제 생각인데 문화상 한국에서 모여서 술한잔하는거나 여기서 대마초 피면서 노는거나 별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얼마후에 제친구가 한국에 영어선생하러 가는데 이놈이 대마초를 엄청 좋아하는데 언제 한국 뉴스에서 볼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5.24 18:33
  9. 근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초 안펴본 사람은 크라운제이를 이해못합니다. 사실 여기 캐나다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말이죠. 예전에 집에서 몇그루 키우다가 경찰한테 걸렸는데 그냥 훈방조치로 끝났습니다.
    대마초가 담배보다 해롭닥 말씀하시는데 둘다 해본경험으로는 담배가 훨씬 중독성도 세고 해로운것 같습니다. 이놈의 담배는 도저히 끊을수가 없군요...
    아시아서는 대마초가 아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되지만 서양문화에서는 대마초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하지 않습니다. 문화 차이라고나 할까요. 대마초뿐만 아니라 다른 마약들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물론 마약 종류가 다양하기에 대마초나 엑스타시 같은 경우는 좀 느슨하지만 다른 강력한 마약들 (코케인, 헤로인, 기타등등)의 규제는 매우 강력합니다.
    사실 대마초는 북미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크라운제이가 불쌍하군요.
    파티나 주말에 친구들 끼리 모여서 피면서 제가 친구들한테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나 영어강사들이 대마초펴서 감옥갔다는 이야기를 하면 다들 놀라면서 웃습니다. 제 생각인데 문화상 한국에서 모여서 술한잔하는거나 여기서 대마초 피면서 노는거나 별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얼마후에 제친구가 한국에 영어선생하러 가는데 이놈이 대마초를 엄청 좋아하는데 언제 한국 뉴스에서 볼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5.24 18:33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경찰이 크라운제이의 자택에 들어가서 증거를 입수한거였나요? 헐~ 한국 경찰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만약에 크라운제이가 네델란드에서 대마를 했어도 한국 경찰이 단속을 할 수가 있나요?

    네델란드는 대마가 불법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한국사람이니까 범법이 되는건가요?

    2011.06.09 07:11
    • cyko  수정/삭제

      범법입니다 국내에서는요. 근데 네덜란드 사람들이 더 안한다고 들엇습니다.

      2013.08.26 12:47
  11. debrief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난 개인적으로 크라운제이 팬입니다.

    크라운제이는 정말 잘못했습니다.

    공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도 보여줬구요.

    하지만 실형을 살게 판결하는 이 법은 참 어이가없군요.

    저도 캘리포니아 살았었습니다만 weed 흡연하는 10대애들 경찰이 봐도 싸이렌울려서 흩어지게

    만 하고 잡지 않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운이 작용한 사건일뿐이란 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잘못을 따지자면 이 블로그를 만든 당신

    이 호흡작용으로 Co2를 뱉어내는 행위도 환경법적으로

    정량을 넘기 때문에 불법입니다.

    어릴때부터 흑인사이에서 커온 크라운제이에게 그리고

    미국에서 힙합을 하는 이사람에게 그것은 당신이 뱉어

    내는 Co2일 뿐입니다.

    좀 관용을 베풀고 남을 비난하는 삶을 살지 마세요.

    2011.06.17 0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의견이라지만 어이가 없군요.
      호흡작용으로 CO2를 만든게 불법이라구요?
      사람이 숨쉬면 CO2를 배출하니까요.

      같다붙여도 그럴싸하게 같다붙여지요.
      뭐 이런 어이없이 개념상실한 사람이 다 있는지....
      한번 미국 경찰서 앞에서 개고기를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잡아가면 "왜 우리 문화를 이해못하냐" 하고 따져보세요.

      뭐 이런 시덥지 않은 댓글이 다있는지....
      흑인들의 습관을 이해하지 못했다고해서 CO2를 내뱉는 행위 어쩌구...
      말이나 좀 제대로 하고 댓글을 다세요 ㅋ

      2011.06.17 12:53 신고
  12. debrief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법적으로 우리가 Co2를 정량이상 배출하는 행위가 불법이지만 우리가 처벌받지 않는 이유는

    현재 인간의 목숨보다소중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갖다 붙였다구요? 주변에 환경관련해서 일하는 변호사나 업계 종사하시는 분 있으면

    한번 확인해보시죠. Fact를 부정하니 어이가없군요.

    내가 말하고자 한 것은 사람이 다른사람의 상황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말하는 논지조차 이해할 수 없을만큼 좌정관천하는 체리블로거님에게 설명한다해도 잘 모르겠지만.

    저런 간단한 비유조차 이해할 능력이 없나보군요.

    전혀 논제와 어긋난 소리를 하는것보니.

    우리의 토크는 여기서 오버입니다.

    2011.06.18 0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Fact를 이야기하시는군요. 님의 팩트에 맞춰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인간은 숨을 쉬지 못하면 죽습니다. CO2를 내뱉지 않으려면 구멍들을 막아야하고, 그렇게하다보면 숨을 쉬지 못해서 죽겠지요.

      똑같은 법을 대마초에 적용해보죠.
      대마초를 하지 않으면 우리의 목숨이 날라가던가요?
      님 말대로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가 없기에 그런 법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은 목숨을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제가 님에게 갖다붙였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예를 갖다붙이면서 대마초를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 행위와 대마초를 안하는 행위가 어떻게 동일시 되나요?

      님이야 말로 팩트를 정확하게 갖다가 붙이시기 바랍니다.

      내가 비유를 이해할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님이 적당한 비유를
      찾을줄도 모르고 어설프게 갖다붙여놓은다음에 그것을 이해하지 않느다고 해서 이해력이 딸리다고 주절대는 것입니다.

      그런 어거지를 쓰니 당연히 토크가 오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2011.06.20 16:53 신고
  13.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네이트에서 크라운제이 기사보면, 모두들 얇은 지식의 잣대로
    대마초는 합법이라고 그러는데,, 보는데 눈살찌푸렸습니다..우리나라에도 올바른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있었군요 추천합니다.

    2011.06.21 09:56
  14. debrie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말하는 내용의 논지를 이해 못하시는건 확실하군요.

    우선, 님이 위에서 언급한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은 목숨을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란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우선 이 내용은 의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위에 글에서 말하고자 했었던'논지'는 법률이

    나 개인적 기호에 관한것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을 말하고자 한겁니다.

    님은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상황'에 대한 언급은 논거 없이 이건 너의 억지라는 식으로

    감정적 판단을 고집하고 있으며 오로지 '사건'에 대한 즉, 핀트가 전혀 어긋난 말씀만 하시네요.

    이건 뭐 초등학생한테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두번째, 내가 대마초 사용을 정당화 하려고 했다구요? 어디에 내가 한마디라도 그런 내용을 언급

    했습니까? 억지주장도 저런 억지주장이 없군요.

    이것역시 같은 맥락이나 대마초 사용에 관한 정당화는 법률에 관한 것입니다.

    난 그 문화자체에 대한 이해를 말한거구요. 난 말한적도 주장한적도 없는, 비슷해 보이나 전혀

    다른 종류의 주제를 가지고 말씀하셨네요. 이 말 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나요?

    대화의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만하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마디씁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고 다른이를 비

    난하는 삶을 살지마세요.

    2011.06.21 2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님의 태도에서 문제가 나타나있습니다.
      내가 다 알고 있으니 들으라고 하는 식의 발언
      "초등학생에게 일일이 설명한다." 본인은 다 알고 있으니 알아서 들으라는 태도군요.

      대마초 사용을 정당화하려고 하는게 아니라구요?
      이제는 말을 바꾸십니까?

      엄연히 불법은 불법입니다.
      불법을 한 것을 옹호하지 말자고 하는 것을 님은 엉뚱하게
      사람 숨쉬는 행위에다가 갖다가 맞추면서 포인트를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특별한 상황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님이야 말로 불법한 것을 가지고 "너나 잘해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억지로 대마초 사용을 옹호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님이 억지로 같다가 붙이면서
      논쟁거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말을 종합하면 결국 "너나 잘해" 라는 소리 밖에 더됩니까?

      변호를 하려면 제대로 된 변호를 펼지세요;.
      억지로 초등학생처럼 자기 의견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떼스지 마시구요.

      2011.06.21 23:10 신고
  15. 안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초를 해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알수있나요? 그럼 스카이 다이빙도 해보지도 못하면서 이게 나쁘다 위험하다 할수있나요? 불법이다고 해서 그게다 옳은게 아니죠. 님이야 말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어째서 성범죄는 소흘이 처벌하면서 미국도 엄격히 지키지 않는 대마초에 대한 법에는 흥분하는거죠? 대마초를 마약이라고 부르지마세요 웃기는 소리에요. 담배나 술이 대마초보다 더 위험하고 해로워요.

    2011.11.16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건 뭐 초딩도 아닌 허접한 논리네요 ㅋ
      대마초를 마약이라고 제가 부릅니까?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에서 그렇게 부르던데요.,

      자동차사고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기위해서 차도로 뛰어가시겠습니까?
      스카이 다이빙 예를 드셨는데 그렇다면 빌딩에서 뛰어내리는것이 왜 위험한지 한번 경험을 해보시지 그러세요?

      2011.11.16 22:34 신고
    • deepshit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자동차사고가 나거나 빌딩에서 뛰어내린다거나 하면 그것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결과를 초래하겠지요... 그러나 마리화나를 한다고 목숨이 위태롭습니까?
      현실적으로 헐리웃의 많은 스타들이 마리화나를 하고 있는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며,의학용 마리화나 까지 있는 마당에 미국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살며 흑인 랩퍼들과 어울린 크라운 제이가 마리화나를 한것이,꼭 그렇게 우리가 용서해주지 못할 만한 죄입니까? 님이 이런글을 게시할만큼 그렇게 정의의 사도라면 당장 길거리로 뛰쳐 나가서 아동성추행범잡고,강도들 때려잡으시는게 어떨지요?? 여기서 탁상공론이나 하고 앉았지말고

      2012.01.17 10:30
  16. 이정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좋은글입니다. 뭐여튼 불법을 저지른건 사실이니깐요.

    동성애나 대마초 뭐 이런 문제는 쭉 논쟁거리였죠

    가끔 다른 의견도 있는 것 같은데 체리블로거님께서 조금 부드러운 시선으로 지켜보셨으면 좋겠네요.^^

    2012.01.28 15:54
  17. cyko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는 미국에서도 합법화 움직임이 많고 논란이 되는 식물이죠. 그것에 대한 인식을 보면 일부 유럽쪽은 좀더 자유롭고 미국은 많이들 하지만 그냥 불법입니다. 뭐 한국에선 인식의 차이도 있으니 굳이 강력한 범죄 마냥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그럼 조지부쉬나 오바마는 그럼 범죄자 출신 대통령인가요? 성범죄자랑 똑같은? ㅋ

    제가볼때 대마가 나쁜건 그냥 불법이여서라고 생각 합니다. 경찰도 봐주는 경우가 많긴 하다고 하지만요. 궁금 하시면 나중에 super high me 라는 다큐 찾아 보세요.

    그리고 크라운 제이가 잘햇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쪽이 주장하는 논리와 스타일!! 어디서 많이 보던 스타일 이네요... 교회라든가 ㅋㅋ 미국 공화당에서 ㅋㅋ "동성애는 성경에서 나쁘다니까 무조건 나쁘다."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먹어볼 필욘 없지만
    아는건 중요 하죠..

    그쪽은 아픈거 빨리 나을려고 처방양 보다 많이 복용 한적 한번도 없나요? 감기약 이라도? 약물남용도 불법 입니다 그리고 길에 쓰레기 한번 안버렷습니까? 다 불법인데...

    2013.08.26 12:40
  18. cyko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덧붙이자면 미국인은 그걸 사용 해도 알고서 하는거고 안해도 역시 알면서 안하는 것입니다. 어떤 글들 보면 그냥 꽉 막혀 있어서 답답 하네요.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2013.08.26 12:52
  19. littlew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CNN 의학전문기자인 Sanjay Gupta 의 Weed 란 다큐멘터리나
    Rick Simson의 Run for Cure란 다큐멘터리를 한번 보시면 당신의 생각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란 제목이 어울리려면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14.02.03 03:34
  20. 비웅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바보네요. 흡연이 불법이 아니라 소지와 판매가 불법이지 바보냐

    2015.06.08 16:26
  21. 비웅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 난 맨날피우는데 ㅡㅡ 걸려도 진짜 진짜 진짜 재수없음 25불 티켓내면돼지 ㅡㅡ 애초에 미국에서 시킨다고 불법화한게 더 바보아님? 미국에선 군수물자개발등으로 독점화해 얻을거니있었지 왜 한국은따리한거니... 하김 어차피 헌법도 베껴쓰는 나라니 ㅋㅋㅋ

    2015.06.08 16:28


어제 아담부부의 분량이 줄어들고 1주년 미션도 기대했던 가인과 조권의 달콤한 허니문이 아닌,
제아와 슬옹이 참여한 황당한 미션이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아의 개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빵터졌지만,
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가인과 조권이 하차수준을 밟고 있는게 아니냐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최장수 커플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하차를 하기전에 한번은 여행을 보내주고 하차를 시키는 것이라,
특히 한번씩은 "이별여행" 을 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담부부는 MBC에서 새로 만드는 시트콤에 "남매사이" 로 나온다고 하니...
하차설이 더 붉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맨 마지막에 조권이 했던 질문이 알렉스-신애 때 처럼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 아닐것인지 그 질문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있고요.
("앞으로 나랑~~ 해줄래?" 했는데 그 중간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하차설이 나올때와는 달리 특별히 다른 지침이 없다는것도 하차설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혹시나 제작진이 아담부부를 떠내보낼 생각이라면 그 생각 접어두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만약 아담부부가 예전에 개미부부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산인 것이지요.




개미부부는 아담부부 이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커플입니다.
하지만 개미부부 역시 우결의 한계에 벗어나지 못하면서,
결국에는 그 당시 최고 기록인 9개월후에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지요.
개미부부는 초반에는 신선했으나, 아무래도 우결의 가장 큰 취약점인 신선도를 극복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담부부는 개미부부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떠한 면으로 그러할까요?

개미부부의 하차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식상함을 극복하지 못한 요인도 있지만,
두 사람모두 한단계 나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방송에
지쳐있었던 상태였던 것입니다.


우결 하차 6개월만에 서인영은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이 왜 2008년 연말에 방송을 다 접고,
활동을 중단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심신으로 너무 지쳐 있어서, 우결도 그렇고 야심만만도 그렇고 그냥 다 놓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방송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놧습니다.

크라운제이는 우결 하차이후에 연예계 활동자체를 중단하며 잠적했습니다.
소속사문제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쨋든 그러한 문제들이 식상함도 식상함이지만,
그들의 방송태도도 바꾸어놓은 것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들이 서로 싫어서 방송태도가 바뀐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것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냥 방송을 놓고 싶었던 마음들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뽀뽀를 한 아담부부와는 달리 개미커플은 절대 스킨십의 선을 넘지 않았죠.





그러면 아담부부의 방송은 어떠할까요?
둘다 지금 방송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물론 제가 가인이나 조권 그 자신이 아닌 이상 그들의 컨디션이 어떤지 100%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녹화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생기가 돕니다,
본인의 발언이나 주변인의 발언을 들어보면 약간 그런게 느껴집니다.


조권은 재차 방송에서 말하기를 "이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합니다.
제아가 "너네 2년은 더 갈꺼야" 하니까 "2년이고 3년이고 평생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조권은 방송에서 그냥 질러버립니다.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조권은 가인만나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조권처럼 대놓고 질러버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할때는 과감하지만, 그렇지 아닐때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지요.
하지만 가인을 많이 지켜 본 작곡가 이민수는 가인이 너무 행복해해서 "슬픈감정이 집중이 안될 정도" 라고
말할 정도로 가인은 내색은 안해도 조권과의 만남을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보고 "짜고치는 방송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개미부부와 비교를 했을때는 훨씬 더 방송을 즐기고 있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렇기에 아담부부는 1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닥 식상해하지 않는것입니다.


짜고치는 것이라면 정말 고단수이고, 아니라면 사귈 수도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방송에서 만나는 동안은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들의 만남은 아직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감히 스킨쉽의 선도 넘어섰지요.



또한 조권과 가인의 주가와 그 당시 크라운J와 서인영의 주가를 잠깐 비교해보겠습니다
크라운J가 그당시에 싱글로서 Fly Boy를 발표하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크라인제이와 지금의 조권과는 상황이 무척 다르지요.
서인영도 "신데렐라" 로 재미를 봤습니다만, 그 당시는 방송 자체를 놓고 싶어하고,
그리고 또 원더걸스, 빅뱅, 동방신기가 활동했던 당시라 그런지 활동을 안했습니다.

크라운J와 서인영 둘다 그닥 방송에서 활동적으로 활동하던때는 아니었습니다.
서인영은 물론 음악프로 MC를 보고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조권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우결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오긴 했지만, 어딘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실력을 재평가 받고 자신의 주가를 확 끌어올려놨습니다.
아마 이번 솔로앨범에 관심에 끌린 사람들은 가인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를 원할 것이고
(기존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 그렇다면 우결도 보게 될 확률도 큽니다.


조권이야 방송계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활동하는 "천상 연예인" 이기도 하지만,
다음주면 새 앨범을 가지고 컴백하는 또 다른 "뜨거운 블루칩" 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 있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보이는 자들을
우결에서 뻥하니 걷어찬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짓이 아닐 수가 없지요.

하차도 인기가 없어지고 반응이 시들시들할때 시키는 것이지,
괜히 잘못하차 시켰다가는 말만 많이나고 반대도 거칠어질 것입니다.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이 안정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담부부가 하차한다고 하면
과연 그 후폭풍은 무슨 수로 이겨내려고 그럴까요?



그래서 아직 저는 이번 여행을 "이별여행" 으로 보기 보다는 그냥 아담부부 스러운
1주년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원래 아담부부는 다른 부부와 달리 항상 모든게 특이했거든요.
1주년 마저도 "고난과 역경" 컨셉으로 잡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게 아담부부의 매력입니다.

방송사가 어떤 사람들인데 아직 아담부부를 하차시킬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담부부가 피해가 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가장 큰 득이 되는 입장에서 굳이
아담부부를 하차시키는 준비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 더 끼고 있겠지요.




어쨋든 아담부부.... 참 특이한 애들인거 같아요.
우결을 그렇게 오래보면서도 이 커플같이 질리지 않는 커플은 처음인듯...
커플 자체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마저 재미있고 유쾌한 커플은 정말 이 커플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아담부부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자기 무덤파고 싶거나 제정신이 아닌후에야... 아담부부를 하차하는 멍청한 짓을 저지르진 않겠죠.
만약 그렇다면... 정말 우결에 대실망이라 용서와 쿤토리아도 제대로 봐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절대 이 여행이 하차의 준비단계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희망을 거는 저는 바보인 걸까요?


어쨋든 이번주는 짧았지만 다음주는 조금 더 즐겁고 낭만스러운 주가 되었으면 해요.
아담부부 화이팅이고요.... 계속 즐거운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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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전 또 벌써 하차한 줄 알았네요. 아직 지난 방송을 보지 못했거든요;
    저도 아담커플이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커플 너무 귀여워요^^;

    2010.10.2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을 더 좋아하지만 커플로써는 아담부부를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죽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2010.10.25 01:2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가 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그렇기에 저 둘도 그냥 달려가는 듯 하고요. 마치 넘어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2010.10.24 19:48
  3. 바디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봤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라서 너무너무 놀랬어요 ㅋㅋ 제 마음을 여기 써놓은듯 ㅋㅋ
    둘이 너무 귀여운데 제가 보고있으며 다 뿌듯 ㅋㅋ 엄마미소 ;;를 짓게되는 아담부부 ㅎㅎ 구독하기 버튼 누르고 가요 ㅎ

    2010.10.24 21:05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프로그램이 일종의 보험과 같은 안전장치가 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면, 하차를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겁니다.

    아담커플 팬분들이 바라는 것과, 이전 우결 최고의 커플들의 팬들이 바라는 바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과 그들이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잘 됏으면 하고 바라는 것!

    과연 출연하는 그들의 속내가 무엇인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봐요.


    자신들의 인기와 인지도를 어필하기에 매우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우결을 떠나느냐의 문제는, 분명 복잡한 문제입니다. 자칫 우결로 키워놓은 파이가 정점을 다했는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주하는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읽어내는것도 능력이지만, 이건 정말 어려운 거죠. 대중의 기호문제이기도 하고, 한순간에 돌변하는 것도 대중의 무서운 점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최근 각자 본업의 활동에 매진해야하고, 시트콤까지의 부업까지 겸하게 되면, 분명, 우결에서의 상황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실 분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두 당사자를 비롯한 소속사 그리고 우결담당제작진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겁니다.

    최선의 길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2010.10.24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들의 속내야 그들만이 알겠죠.
      원래 우결의 그 단점이 있는건 사실이지요.
      전 시트콤의 출연이 걱정되네요.
      오히려 시트콤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2010.10.25 20:43 신고
  5.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주인장님의 편파적일만큼 깊은 아담부부 사랑, 격하게 애정합니다.. ㅎㅎ 아담부부는 아직 하차불가입니다. 뭣보다 팬들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2010.10.25 00:36
  6. 구름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 시티콤때문에 한 두달있다 하차할것같은데 일일드라마 얼마나 힘든데..과연 다른 시케즐도 있는데 우결할까나 나 그게 의문인데요..이제 슬슬 질렸음 이 커플

    2010.10.25 02: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시트콤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그리고 아직도 우결 재미있게 보고 있고, 아담부부의 팬층도 가장 많답니다.
      전혀 하락세라고 볼수가 없지요

      2010.10.25 20:56 신고
    • ㅡㅡ  수정/삭제

      진린다는소리는처음듣는데요??ㅎㅎ
      안보시다거나 다른사람이좋아서 그런게아닌지.ㅎㅎ
      어떤소속단체가그러는것처럼.ㅋㅋ

      2010.11.20 03:39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는 더 갈 것입니다*_*

    2010.10.25 11:17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를 구하는 경우는 내가 불리할 때나, 환경이 식상해졌을 때죠.

    전 우결을 보지않으니까(하긴 청불빼곤 암것도 안보지만) 함부로
    말하긴 그런데, 암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고 한다면
    걔가 비만 혹은 폐경으로 알을 더 낳기 힘들단 판단이 선행돼야죠.

    정점을 찍었네, 지겹네.. 하는 말이 아담부부의 팬들에게서 나온게
    아니라 제 3자네, 시청자입네 하는 이들에게서 나온거라면 아직은
    하차를 거론하는게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아님 말구요. 흥.

    2010.10.27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팬들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2의 전성기라고들 좋아하죠.
      그래서 더욱더 하차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2010.10.28 00:49 신고
  9. 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갠적으루 가인이 걱정됩니다...여자이기도하구...암튼 모든결과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11.06 10:07
  10.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가인커플은진짜 우결역사상한번나올까말까한커플이에요!ㅋㅋ님말데로보고또봐도 질리지도안죠.그니까 감독님들도알아보고 시크콤제의한게아닐까요??ㅎㅎ그런걱정하실필요없을거같아요~!당연히!!

    2010.11.20 03:38
  1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지나고 다시 읽으니 슬프네요ㅠㅠ 암튼 4집 녹음땜에 하차하는거니 대박났으면 좋겠네요ㅠㅠ

    2011.01.07 02:57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요즘 최고의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팀은 쿤토리아 팀인거 같습니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너무 아이돌 쪽만 쓴다고 하고,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의 컨셉이
비슷하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결은 별 다른 문제 없이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헌데 새 커플의 활약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건재하고 버티고 있는 아담커플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록 신선도가 약간 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아담부부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러한 유일한 커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담부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아담부부가 우결에 합류한지도 벌써 9개월 째입니다.
웬만한 커플이면 9개월이면 하차하고도 남았을 시간입니다.
아담부부은 이제 1개월만 갱신하면 개미부부를 넘어서 가장 오래버틴 부부가 될겁니다.
물론 1개월 간의 파업으로 인한 결방을 친다하더라도 아담부부는 약 우결과
8개월 정도의 기간을 함께 했습니다.

짧게는 1달, 길어야 평균적으로 6개월이었던 우결 커플들 중에서 아담부부는
이례적으로 길게 버텨온 커플입니다.
개미네보다 더 길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개미커플은 계속해서 네 커플이 방영되었기에
항상 15분에서 길어야 20분정도 방영이었지만, 아담부부는 많을때는 30분이 넘게 방송이
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분량면으로만 보면 아담네가 훨씬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정도쯤되면 사실상 보여줄 모습을 다 보여준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쯤 되면 시청자들도 하차를 요구하거나 재미가 없다고 커플 교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습니다.
아담부부도 그런 사람들이 슬슬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아담부부가 재미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단 아담부부의 특이한 능력 때문인거 같습니다.
조권은 일단 예능에는 타고난 인물인거 같습니다.
물론 그의 "깝" 이 지나치게 소비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순간순간 터져나오는 재치는 정말 주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조권은 가인을 웃기기 위해서 혼자 1인 9역을 해냈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었기는 했지만, 사실 조권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정말
"조권스러운" 그러한 역할이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그런것을 본능적으로 캐치해내면서 가인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조권의 능력때문에 아담커플은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재치가 항상 있기 때문이지요.
아예 이 남자의 성격 자체가 그런거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가인의 능력입니다.
사실 가인을 가리켜서 "예능감이 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입담이 나르샤나 제아만큼 센건 아니지요.
하지만 가인은 침착하게 한방씩 먹여주는 그러한 입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그러한 "카멜레온" 같은 변화무쌍한 면을 가지고 있지요.


어떨때는 애같이 땡깡을 부리다가 어떨때는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포스로 조권을
주무르는 그러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정말 조권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그러한 여자이지요.


게다가 상황 적응도 빠른편입니다.
조권이 1인 9역을 했을때에도 처음에는 내키지 않다가 결국에는 같이 조권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항상 결국에는 남편을 지지해주는 그러한 든든한 아내이죠.

굉장히 방송에 노출이 많이 되었고, 사실 많은 부분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웬지 아직 다 보여주지 않은듯한 그러한 묘한 매력이 있지요.
상대적으로 조권이 옆에서 "깝"을 떨면서 모든것을 다 보여주니까 그렇게 비추어질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가인은 노출을 하면서도 이미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그러한 타입입니다.

그렇다보니 가인이 "무한매력" 같아 보이는 것 일 수도 있겠군요.



또한 이들은 중간에 끼어드는 멤버들의 조화가 기가막힌 커플입니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제아, 슬옹, 진운 등은 사실상 아담커플만의 별미입니다.
지난번에 2AM에 대해서 쓴 적이 있지만 이번에도 슬옹과 조권과의 대화는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뜬금없이 나와서 항상 등장할때마다 백수로 등장하는 "백수옹" 을 지켜보는 스튜디에있는
슬옹 자신도 굉장히 민망했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절묘하게 "아 저랬었구나" 하는 장면들도 재미있지요.
슬옹은 거의 제 4의 커플이라고 할 정도로 자주 등장하면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제아 역시 전화통화로도 많이 등장하고, 아담부부 특별편, 그리고 여러 에피소드에서
적절한 순간에 등장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조권을 꼼짝못하게 하면서도 정말 예뻐하는 그 모습이 참 우스꽝스럽고,
엄청난 카리스마로 2AM을 한번에 제압하는 그러한 모습도 상당히 재미있었죠.

아담부부의 멤버들은 너무 자주 등장하지도 않고 (슬옹, 진운이야 패널이니까 어쩔수 없다지만)
딱 적절할때 한번씩 등장해서 소소한 재미내지 아주 크게 한방 터뜨려주는 그러한 재미도 있습니다.



아담부부는 굉장히 단순하고 일상적인 것을 재미로 승화시키기 때문에,
그닥 지루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용서커플, 그리고 쿤토리아는 어떤 이벤트를 꼭 해야지 할 거 같은 분위기 이지만,
아담부부는 딱히 어떠한 이벤트,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꼭 특별한 미션이 주어지지 않아도
그냥 앉아서 수다만 떠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분량을 뽑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기에
이 커플은 오래지속되온 것이고 아직도 보여줄 게 남아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소재가 고갈된다면 아마 과거에 아담부부가 했던 것처럼
부부동반 여행이나, 부부동반 이벤트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옹아지뱀" 이나 "제아 처형" 이 나올 수도 있겠구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발리여행을 떠나나본데... 아마 거기에서도 "고난과 역경" 이 펼쳐지면서
정말 "아담부부스러운" 에피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아담부부가 하차하기에는 우결의 의존도가 아담부부에게 높은 상황입니다.
하차를 하더라도 쿤토리아가 더 안정이되고 정말 용서커플이 "에이스" 커플이 되어야하는 입장이겠죠.

하지만 지금 보기에는 세 커플의 발란스가 잘 맞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아담부부가 30분에서 20분으로 분량이 줄어서 실망하고 짜증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게 아담부부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더 롱런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0분차이가 무려 한 두달의 방송을 더 지속시킬 수 있겠군요.

어쨋든 아담부부가 만약 하차하게 된다면 정말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커플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담부부 정말 우결의 최고의 공신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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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지인들이 엄청나게 도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다 왤케 재미있는지~

    2010.07.27 17:3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둘이 잘 됬으면 합니당 ^^

    2010.07.27 20:24
  3.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이들 부부가 워낙 자연스럽고 앞으로도 남아있는 사건을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아주 많은 부부라고 봅니다.^^

    2010.07.27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끝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도 이들이 아직 보여줄게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ㅎ

      2010.07.28 11:05 신고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 오래 되었으면 식상하고 재미없어질만도 한데 우결에서 여러번 나왔던 웨딩드레스 보러 간 장면들을 그렇게 살려내는 거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주변멤버들이 등장하는 것도 아이돌이지만 아이돌스럽지 않은 모습들 때문인지 눈에 띄는 예능감 때문인지 다른 아이돌커플들에 비해 이상하게도 거부감이 덜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정말 아담부부는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커플인 거 같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7.27 21:41
  5.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연예의 설레임 보다는 아담표 무한도전(미션수행)인것 같습니다.

    2010.07.27 2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처음부터 용서커플이나 쿤토리아처럼 연애의 설레임보다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왔던 커플이지요 ㅎ

      2010.07.28 11:05 신고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끼가 참 대단하죠.
    정말 6개월이 지나면 질릴만도 한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니 말이에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07.28 11:02 신고
  7. 내생각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은 서로에게 솔직하고 그것을 카메라 앞이라고 해서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 아직도 재미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맘 상하면 삐지고, 힘들면 투정부리고, 싫으면 싫타하고.. 아직 용서커플이나 닉쿤커플은 서로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아직 초기이니 그게 당연한 거겠지만)이런 감정의 잔재미가 이들 커플에겐 아직 없죠...
    그리고, 조권의 깝이 다른 프로에서는 비호감으로 욕도 먹고 있는데... 우결에서는 조권의 깝에 맞서는 태도로 일관하는데도 깝을 희한하게 잘 살려주는 가인이 정말 신비롭습니다.

    2010.07.29 05:46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보지를 못해서 뭐라 단정하긴 그런데, 과거의 우결과 비교하자면 이들 커플은 왠지
    나중에 하차를 하더라도 최소한 서로 좋은 남매나 친구로 남을 것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예능이니 때론 대본이나 설정대로 움직이고 연기(!)도 해야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이들은 서로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게 뻔히 보이니까요.

    지금껏 출연한 커플들중에 실제연인인 정음, 용준커플외에 사적으로도 서로 연락을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출연당시엔 다 깨를 볶으며 알콩달콩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솔직이 진정성이
    느껴진 가상부부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긴 뭐, 어차피 방송이니까 그런거죠.

    아시다시피 청불의 광팬인 저도 저번에 원년멤버가 셋이나 바뀔 때 광분을 했습니다.
    떠나보낼 준비가 미처 안됐는데 갑자기 당한 셈이라 열이 좀 받더군요.
    아직 아담커플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팬들이 많은 이상, 그들을 위해 좀 더 봉사를 하다가
    이젠 보내줘야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준 다음 박수를 받으며 떠나길 바랍니다.

    2010.08.04 15: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다른 커플들에 비하여 이 커플만은
      진정성이 보입니다.
      전 사귀어도 좋아해줄 터인데 팬들이 그럴지는 모르죠.
      어쨋든 님 말대로 최소한 친구로 남을 좋은 커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8.04 18:38 신고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 최고였습니다. 많은 웃음 보여준거 같네요..

    2011.01.07 03:05

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하게 느끼셨을지 모릅니다.
사실 예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소녀시대이고, 사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굉장히 말발이 세고,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예능에 약하다니요?
제가 더위 먹고 (미국은 요즘 더워요 ㅎ) 헛소리를 해대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예능에서 약하다는 말은 소녀시대가 나온 예능 고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다른 어떤 여자 그룹들보다 "고정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재 소녀시대의 예능 고정은 =>
태연 - 승승장구 / 윤아 - 패떴2 / 유리 - 청춘불패 / 써니 - 청춘불패 / 서현 - 우리 결혼했어요

과거에 고정을 맡았던 멤버들로서는 =>
소녀시대 전체 - 소녀시대의 공포 영화제작소
태연 - 우리 결혼했어요 / 써니 - 스타골든벨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 - 샴페인 /
유리 - 꼬꼬관광 (?)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가 고정을 많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중박 이상을 쳤다" 라고 친 프로그램이라고는
현재 서현이 출연하고 있는 "우결", 그리고 유리, 써니가 출연하고 있는 "청춘불패" 정도 이지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저조한 시청률, 조기조영 등을 통해서 끝났습니다.
샴페인 같은 경우는 낮은 시청률로 끙끙대다가 결국 달콤한 밤으로 바뀌었는데, 그마저 개편된다고 하네요.
환상의 짝궁은 곧 폐지 된다고 하구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단지 이것을 "소녀시대의 저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라는게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흥행성이라는 건 종잡을 수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 모두달 10% 안짝을 예상하고 아마 조기종영을 예상했죠.
허나 청춘불패는 나름 고정팬들을 확보하며 크친 않지만 10%의 시청률 에서 왔다가갔다 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등은 어느정도 실패가 예상되는 그러한 프로그램등이었죠.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 전체가 출연한 공영소를 살펴볼께요.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고.. 아이돌그룹 전체를 가지고는 케이블 수준의 시청률을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팬덤이 충직하다는 동방신기도 한때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이라는게 있었으나...
그 역시 힘들었죠. 슈퍼주니어도 일밤에서 "인체의 신비" 인가 그거 했었지만 그도 인기를 끌지 못했고요.


공영소는 일밤의 한 프로그램으로써 그 시간대는 단지 "아이돌 팬" 그룹이 아니라, 주부들, 나이 드신 분들 등
여러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때입니다.
그런 시간때에 소녀시대만 나와서, 자기들끼리 연기한다고 하면, 솔직히 소녀시대 팬을 제외하고 누가 볼까요?
소녀시대는 분명 그 프로그램에서 보면 나름 준비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범수가 연기과제를 주자, 특히 써니가 가장 열심히 준비해 온 듯 하네요.


허나 애초에 기획의도도 잘못되었고, 시청자들의 연령층과 시청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죠.
그냥 소녀시대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했던 MBC의 얄팍한 수작이었으니까요.
결국 공영소는 애국가 시청률을 자랑하다가 조기 종영되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잘못보다는 아이돌 인기를 얻어보려고 했던 "MBC" 나 그저 돈을 준다니까,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고 (조금만 생각하고 예능을 바라보면 실패가 보였을 텐데요..) 좋아서 애들 내준
SM의 합작인 것이지요.




또 하나의 예로 정형돈-태연이 출연했던 "우결" 입니다.
또 역시 MBC작품인데요 ㅡㅡa;
솔직히 우결에서.... 정형돈-태연을 정말 부부로 봤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형돈씨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나 많이 나는 나이차를 비롯해서.. 이 커플은 단순히 친오빠-동생 사이의
관계로 밖에 자랄 수가 없는 그러한 커플이었죠.


알신 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등은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이라도 있기가 하거나,
연애 남녀의 풋풋함 감정, 리얼적인 모습이라도 있었지만... 정형돈-태연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혀 신혼커플 다운 면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걸 알아차렸고, 우결에서 눈을 돌렸습니다.

또한 그 때의 우결은 신애의 결혼과 화요비의 열애로 인해서 우결의 진실성이 없다고 논란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정형돈-태연이 떡하고 들어가니 곱게 볼 시선들이 없었던 것이지요.

정말 저 같은 소녀시대 팬이나 봤지, 웬만한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잠깐 두 개의 예로 알아봤지만... 대체적으로 기획의도, 주변 상황, 시청률을 보면 한 프로그램이 잘 될것인가?
안 될것인가? 는 웬만하게 그려낼 수가 있죠. 서현-정용화와 관련해서는 저도 반은 틀리고 반은 맞췄지만...
많은 경우 예능은 쉽게 그 결과를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패떴2는 논란이 시작부터 많았던 프로그램이죠.
벌써 유재석이 떠났고, 국민MC라는 최고 MC 유재석도 대본논란, 참돔논란으로 살리지 못한 프로그램을
문제점은 그대로 안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을 MC진으로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그 프로그램에서 승부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조권 밖에 없었죠.

애초에 패떴2의 몰락은 웬만한 사람들이 다 예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윤아가 들어갔으니... 윤아가 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나왔지요?
예능에도 들어갈 때가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예능은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건 아니다 하는 예능들이 있고, 어떤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에
이미 접어든 예능도 있죠. 이미 하락세에 접어든 프로그램은 웬만한 능력이 아니고는 살리기 힘들지요.
우결 시즌2 (태연-정형돈), 패떴2는 그 점에 가장 큰 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능에 들어가는 것은, 막말로 "죽으러 가" 는 것이지요.




SM은 프로그램이 잘 될것 안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으며,
일단 출연료만 두둑히 얹혀준다면 그냥 프로그램에 내보냅니다.

대체적으로 요즘 방송사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괜찮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려기보다는
그저 잘나가는 스타 등에 얹혀서 편하게 편승하기를 바라지요.
소녀시대가 작년만큼은 선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네임벨류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편하게 편승하려는 수단으로 "소녀시대" 를 지목하는 것이구요.

이렇기에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고,
프로그램이 잘 나갈 수 없기에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청률과 평판으로 봤을때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악의 평을 받으니까요.



물론 소녀시대 자체도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허나 많은 경우 아무리 캐릭터가 재미없더라도, 아무리 못하더라도 프로그램과 기획의도만 잘되있으면,
적절히 캐릭터를 살려줄 수 있고, 충분히 프로그램이 흥행성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허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에는 그러한 구원투수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현재 캐스팅을 보면 청불은 예능감있는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승승장구는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윤아의 패떴2는 사실상 가망이 없고요...


윤아로써는 패떴2를 나오는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이지요.

제발 SM에서 생각을 조금 하고 소시를 프로그램에 집어넣었으면 하고요..
방송사에서도 소녀시대에 의존할 생각을 하지말고, 프로그램 자체를 참신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도 프로그램에 나오면 최대한 자신을 호감으로 만들면서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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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녀시대같이 단단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궅이 대박나는 프로만 골라서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지금 이순간에 팬층이 더욱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기를 기대하기에는 팬 포화상태가 되있죠 (물론 해외는 빼고). 오히려 잘나가는 프로에 발이 묶이면 엘범활동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고 하차하는것도 쉽지 않죠. 그리고 인지도 없는 프로에서 어느정도 '고생 (?)'을 해야 예능에 나가서도 한마디 할수 있게 되겠죠. 소녀시대처럼 바쁜 연예인이 경험을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토크쇼에서 인생경험담이나 그런걸 구구절절 말할수는 없쟎아요?

    그리고 만약 sm이 이런 프로에 출연 시키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의 주조연을 맡을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면? 이것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2010.04.13 02:08
  3.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저주는 소녀시대가 예능을 못해서 생긴 저주가 아닙니다..
    소녀시대 기획사의 선택의 저주지..
    위에 보니까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도 망했다고 하는거보니..
    소녀시대의 저주라기보다 SM의 저주같네요..

    2010.04.13 04:42
  4.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일밤 pd이면 예능에 약한 소녀시대한테 고정프로그램 맞기겟습니까??ㅋㅋㅋㅋ
    게스트로 나온거하고 예전 예능에서 그나마 좋은모습보인 소녀시대니까 고정프로그램맞기지욬ㅋㅋㅋ
    참 생각없으시네

    2010.04.13 04:43
    •  수정/삭제

      그래서 애국가시청률인 2,3퍼센트찍고 장렬하게 퇴출된거아니겠습니까?

      2010.04.13 04: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예능출연료가 얼마나 된다고 그거보고 sm에서 출연결정을 내렸을까요? 그거보단 sm과 방송국사이의 일종의 딜같은게 있었겠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출연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실제로 윤아의 패떳2출연건으로 설리의 인기가요엠씨건이나 최강창민 이연희주연의 파라다이스편성권으로 딜한거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냥 소문일뿐이지만말이죠. 글고 예능이란건 톱엠씨들도 성공확률이 극히 낮은데 엠씨경험도 전무한 소시가 일밤한코너맡는다는것부터가 잘못된거였죠. 패떳2의 윤아외에 승승장구에서의 태연도 참 보기 안스럽더군요. 전혀 융화되지못하고 뭐하러 저런패널에 들어가서 거의 악세사리역활을 맡고있는건지 참...

    2010.04.13 04:43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말하듯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 예능감이 많이 부족한것이 본질적 문제일 수 도 있죠~

    초기엔 아이돌답지않은 숨김없고 친근한 모습에 매료됬지만 멤버마다의 스토리 소재고갈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예능에서의 모습은 점점 무대에서의 모습만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막내는 예능감은 물론 기본적으로 막내다운 싹싹함과 애교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그야말로 막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싶습니다. 제시카와 다르게 티파니는 아직도 눈치없고 횡설수설 합니다. 윤아도 은근히 분위기파악못하고 센스없으며 갈수록 밋밋합니다. 유리는 초기에 그런대로 활달하며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멤버들사이에서 놀떄와 달리 예능에서의 모습은 뛰어난외목덕에(?) 보기좋은 병풍 그 자체죠. 효연과 써니, 수영은 감각들이 그나마 좋은편이지만 역시나 본질적인 이유들로 PD들이 선호치않는가봅니다.

    소녀시대 예능은 예전 박경림이 진행하던 케이블프로 화려한외출때가 단연 좋았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걸 공중파로 틀어줬으면 시청률이 훨씬 잘나오지않았을까합니다.

    2010.04.13 05:33
  7. 이의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저는 소시팬입니다만 에쎔에서 애들 너무 생각없이 내보낸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소속가수들 이미지는 생각조차 않고 참,,,,,,, 에쎔은 그냥 단기간에 벌어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듯하네요 장기적으로는 생각안하고,,,,,,,

    2010.04.13 08:30
  8. 패떴은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패떴에 투입될지 모른다는 루머를 듣고 설마했는데 현실이됬습니다.
    윤아와 옥택연 섭외에 공을 들였다는 cp의 인터뷰를 보고선 혹시나 했는데...
    이리 참담한 상황이 될줄이야.
    패떴처럼 옹호하는 이는 없고 질타만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나 싶습니다.

    방송사의 대표예능을 어찌그리 대책없이 만들었는지.
    제작진의 처절한 무능과 리더없이 산만한 출연진들 사이에서 윤아는 제작진의 요구에 망가지는 역을 도맡아 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도대체 아무 이유없이 망가지는 윤아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즐거워할거라 생각하는 제작진의 머리 속이 궁금할 지경입니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합니다. 제작진이야 아쉬움이 남겠지만 이제 돌이키기에는 늦은듯 합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그렇고 연기자의 길을 가려하는 윤아를 생각하면 상처는 작을 수록 좋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만 연연하는 에스엠의 경영방식에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의 팬들은 한숨이 깊어집니다.

    2010.04.13 08:32
  9.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은 다른 아이돌과 거기서 거기라고 봤을때...

    소녀시대는 항상 다 죽어가는 프로그램에 막차를 타는 느낌입니다.

    물론 잘나가는 프로그램이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리는 없고

    망해가는 프로그램 피디들이 소녀시대 효과라도 기대하며 캐스팅을 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소녀시대정도 인지도면 예능으로 이미지 소비하는 것이 결코 득만 되지도 않는 수준이기도 하구요..

    2010.04.13 10:29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잘 키워서 예능 전문으로 만들게 아닌 이상, 소시의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본업이 아닌 예능은 되는대로 돌리는게 남는 장사죠. 그리고 소시 이미지 좀 망가져도(예능에서 쪽박차도) 도덕성에 타격입을 사건만 아니면, 소시 장사도 되고 에쎔의 방송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겁니다. 결국 소시가 롱런하기를 바라는 골수팬들 빼고는... 다 좋아하는 거죠.

    2010.04.13 13:24
  11. 파테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내가 쓰려는 글을 먼저 올려놔도 됩니까? ㅎㅎ
    정말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상당수의 소녀시대 출연 프로그램이 제작자들이 그녀들의 상표나 팔아먹겠단 안일한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저급 프로그램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시대 멤버들만 희생되는 것 같고...
    때에 따라선 보는 이가 안스러울 정도지요. ㅉㅉ

    2010.04.13 1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
      그저 소녀시대만 있으면 프로그램이 급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대부분 소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완전 허술하게 제작되었죠.
      댓글 감사하고 글 뺐어서 죄송해여 ㅋㅋ

      2010.04.13 21:05 신고
  12. 융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패떴2는 손발이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특히 창 할 때...

    2010.04.13 20:16
  13. 세상에 이런 멋대로의 글이어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에스엠의
    이사라도 됩니까??

    에스엠이
    단지 출연료만 두둑히 주면
    출연시키다니...

    당신이 에스엠 계약
    결정하는 이유를 듣고,
    눈으로 보기라도
    했습니까?

    제발,
    멋대로의 3류소설은
    쓰지마세요.

    단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순수하게 평을 해야지...

    위의글을 보면,,온통
    소설로,멋대로 짐작하는
    내용들이 넘치네요..;;;;;

    2010.04.16 2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 이사이신가봐요 ㅎㅎ
      제가 SM이사면 이런글을 쓸가요?

      출연료를 안받고 가수들을 내보낼까여 ㅋ
      소설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창작물입니다.

      블로그도 개인의 생각을 적어내는 창작물이구요
      있는사실을 그대로 적는다면 그거는 기사이지요.
      블로그의 뜻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평해달라고요?
      대체적으로 제가 보는 시선이 시청자의 시선일겁니다.
      만약 SM관계자나, 방송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글이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시청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점은 아닐까요 ㅎ

      2010.04.16 23:03 신고
  14.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공감가면서도 어느 정도는 공감못하겠네요

    제 생각으론 "그게 뭐건간에 기회가 있을 때 잡아라! 그리고 죽이되건 밥이되건 가서 열심히해!"
    라는 생각으로 SM이 소시를 내보내는 게 아니라,

    SM의 아이돌들이 섭외의 거부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섭외 거부 = 안나오겠다는 거임? 알겠음. 다음부터 출연할 생각 하지마"
    이런 공식으로 연결되는 건, YG 소속사의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을듯 싶네요.

    즉, 해당 프로그램의 PD는 소시효과를 보려고 하는 거고(MBC의 공영소라던가 하는 건 계약때문에 어떻게든 소시팬들의 단물을 다 빼먹겠다 이상으로는 전혀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 댓가로 MBC에선 연말에 가수인 소녀시대에게 연예시상식 인기상을 수여하기도 했고요) 프로그램이 망했을 지언정 그 효과를 전혀 못봤다는 말은 동감못하겠습니다.
    망한 건 망조에 구원투수로 올랐기때문이지, 소시때문은 아니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전히 소시나오면 시청률 높습니다.

    참, 소시가 예능감 시망이면, 다른 그룹은 절망입니다. 처음 얼굴 비춰서 신선해서 좋은 아이돌들은 많지만 조금 많이 비추면 금방 식상해지는데, 소시는 벌써 3년이 넘었는데도 인원수가 많은 탓인지 계속 신선한 이미지를 창출하는 편이죠.

    2010.04.18 06:07
  15. 반쯤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그리 예능에 강한 그룹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으로 예쁜척을 하는 그룹은 예능에서 그리 강할 수가 없는데 소녀시대의 이미지는
    여자인 제가 봐서 그런지 몰라도 소녀같고,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쪽이 강하지 막 까불고
    때에 따라선 진짜 제대로 망가질 수도 있는 멤버는 써니뿐인 것 같아서요.
    특히 티파니나 서현같은 멤버는 제가 보기엔 예쁜척 하기 바쁘지 예능을 띄워주려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아는 예능감자체가 많이 부족한 듯 하고..

    2010.04.18 09:08
  16. 그다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많이 동의할 수 없네요.. 전 소녀시대빠 아닙니다.

    전반적인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소녀시대의 인기를 이용한 시청률 잡기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결에서 태연-정형돈 커플은 꽤인기있는 커플로써, 10~30대 초반까지 우결에 가장비어있는 팬층인 남자를 잘 공략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차남' 컨셉과 많이 같아서, 남자들에게 많이 어필하죠. 그리고 패떳에서 윤아는 무저져가는팀을 살리기위해서 마운드에 투입된 투수가 아닙니다.
    패떳1에서 대성이가 그러하듯이, 패밀리라는 이름하엔, 나이어린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나이대가 어린사람을 찾다보니, 그게 여자아이돌... 그중에서도 윤아+택연 이지요.. 오히려 구원투수라면, 조권 그리고,전체적인 맥락을 이끌어줄 힘이부족한 김원히 오른쪽에 신봉선으로 혹시모를 부족한 잠재적 리더를 심어줬구요..

    피디가 바봅니까? 피디정도면, 캐릭터분석에 성격파악, 잠재적상황까지 다 고려할텐데.. 너무 억측과 비약이 심하신것같군요.

    2010.04.18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허나 정말 PD가 그런점까지 다 고려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D가 윤아에게 박예진 정도의
      역할을 기대했던 모양입니다. 박예진은 초반에 에이스로 기대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허나 윤아는 박예진보다 노출도 훨씬 많은 사람이었고,
      더욱이 딱히 이효리처럼 맞서줄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정말로 지상렬, 김원희, 그리고 윤상현이
      멤버들을 이끌어줄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완전히 오판한 것이지요.....
      정말 메인 MC로써 하나하나 배려하거나 엄청난 카리스마로 끌어갈 인물들이 과연 저들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찌보면 제가 억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만이 아니라 패떴의 몰랏은 웬만한 시청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억측이라면 조금 억울하네요 :)

      2010.04.18 23:21 신고
  17. 넌 승승장구 안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승승장구 안보지? ㅋㅋㅋ

    2010.04.24 22:50
  18.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글쓰신 분의 생각에 공감하지만...
    청춘불패나 승승장구는 이제 자리를 잡은 듯한데요...ㅎㅎ
    일단은 청춘불패 이번에 2010 대국민약속인가?? 어쨌든 그거 컨셉을 방향을 잘 잡은 듯 보이고...
    승승장구는 이제 처음과는 다르게 좀 정돈된 분위기랄까... 강심장과는 다르게 억지로
    짜네는 눈물이나 억지 폭로같은게 없어서.. 꽤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까 싶고요...ㅎㅎ
    소녀시대가 나와서 좀 말아먹은 것도 많지만..
    소녀시대가 예능에 나와서 예능감을 폭발시킨 적도 많다고 봅니다...ㅎㅎ
    스타골든벨에서의 고정이라던가... 뭐 스타골든벨도 많은사람들이 쓰레기프로라고 하긴하지만....ㅋㅋ

    소녀시대들이 출연해서 말아 먹은 예능들 중에서는 끝물을 잘못타서... 말아드신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는 듯해요...ㅎㅎㅎ

    2010.04.29 09:24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방송사들

    아이돌만나오면
    다 시청률높은줄알고
    다 재밌는줄알고
    아이돌끼리엮으면 시청률나오고 재밌는줄알고
    전국민이 아이돌팬인줄알고

    정작방송의재미도는생각안하고 아이돌만 섭외하고고정시키는 프로그램감독님들이이해가안가네요.
    우리나라에 무명으로사는 연예인들이 얼마나많은데
    아이돌보다 훨씬재밌고 끼있는 무명의연예인들이많은데도
    항상아이돌만 스포트라이트를받는걸까요..

    2010.05.08 23:36
  20. 재미보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 자체에 대중성이 없어서 그런듯함. 인터넷에서는 소시빠들 쉽게 흔하게 보이나, 실제 생활하다보면 소시빠 단 한번도 본적 없음.. 즉, 실생활에서 만나는 일반부류, 리모컨의 주도권을 가진 부류는 아니란 소리.. 일례로 예능감 제로에 말도 잘 안하고 싹수없어 보일정도로 뚱한 표정인 안소희 혼자 나왔던 놀러와가 시청률이 팍 뛰었던것만 봐도.. 이놈의 '대중'성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음. 소시 인기에 편승하냐?!?! 는건 소시팬들의 발악일 뿐이고.. 비슷하게 과거 신화나 지오디 역시 뜨고나서 기획구성 허접스레기 같은 프로에 출연했으나 시청률 팍팍 올려놓은걸 보면.. 소시는 아직까진 매니아 그룹이 아닐런지.. 소시 단체로 나온 토크쇼 시청률도 개시망이었던걸 기억해보면. 동방이나 소시나 팬들한테만 유명인이지 대중 인지도, 선호도는 그닥. 동방. 소시 나온다고 하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애들이나 보겠네.."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든달까ㅇㅇ. 안보면 뭔가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안듦. 오히려 챙겨보는게 쪽팔리게 느껴지지ㅋ

    2010.05.25 14:29
  21. 이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윗분들이 말하셨기도 하셨지만 내용이 않좋으면 그아무리 소녀시대라도
    시청률이 저조 할수 밖에요..... 공영소는 정말 자체적으로 너무 아니였습니다 소녀시대을 떠나서
    물런 소녀시대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 말하겠지만.....
    패떴도 마찬가지입니다 . 님이 말하셨듯이 패떳1의 영향도 크고 또 좋은내용도 보지 못하고...

    청춘불패는 그나마 나은 내용이기에 시청률이 기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년 멤버인 소녀시대 써니,유리가 나간후에는 청춘불패가10%을 못넘고 있다죠.
    우결은 서현이 예능감이 없긴 없죠.... (소녀시대중에서) 하지만 아이돌 커플이라는 인기와
    조권 가인 커플로 인해서 ..... 중박정도 치는거지...서현 단독 우결이였다면 아마 시청률이
    저조 하지 않았을까요....?

    승승장구가 망할수 밖에 없었던 사실은 강심장이 워낙 화려한 캐스팅에다가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놓아서 승승장구가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강심장 월드컵때문에 잠시 쉬었을때 시청률을
    생각하면 소녀시대의 예능감이 떨어지는건 아님)

    그렇다고 해서 소녀시대 헬로베이비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 1%까지 나오고 잘 나온거라던데요?

    2010.08.08 23:04

우결이 다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나 봅니다.
솔직히 우결 1기에 비하자면 아직 약하긴 하지만 (1기 때는 패밀리, 1박 2일과 승부를 벌었음)
그래도 우결이 동시간데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배 아프긴 하지만 용서커플은 생각보다 잘 나가고 있네요...
(서현이 인지도를 얻는건 좋은데.... 볼때마다 한편으로는 왜 이리 씁쓸한지 ㅋ)
 

어쨌든 용서커플의 투입으로 우결은 당분간 안정기를 찾고 있네요.
사실상 우결은 진정한 맛은 버리고 이제 하나의 "판타지" 적인 면으로만 승부를 하는 것 같아요.

제목을 보면 예전에 제가 쓴 글과 많이 모순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 쓴 "우결, 리얼리티 버리고 아이돌 택하나?" 라는 글이요.
어찌보시면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몇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일단 우결은 사실상 리얼리티 / 현실성을 "용서커플" 을 받아들이고, 선호-슬혜를 놓음으로쓰 스스로
포기한 것이지요. 즉 시청자들에게 애뜻한 연애 초보들의 풋풋한 사랑만 보여준다는 목표만 놓고보자면
사실상 리얼리티도 필요없고, 굳이 결혼 적령기의 커플을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프로그램 이름만 "우리 결혼했어요" 대신에 "우리 연애합니다." 로 바꾸면 되고요.

그 것을 전제로 할때 왜 용서커플 이외에 다른 커플의 투여가 굳이 필요없는지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아담부부와 용서커플은 정반대인 면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담부부를 보면 가끔 남자와 여자가 바뀐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어찌보면 조권이 여자같고, 가인이 남자 같지요.

조권은 약간 소심하고, 잘 삐치고 까부는 그러한 반면에 가인은 시원시원하고 쿨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찰덕궁합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용서커플은 서현은 천상여자이고, 정용화는 그런 서현을 이끌어주는 그런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이러한 점이 서로를 잘 보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럴 까요?



남자들의 이상형을 크게 잡자면 두가지로 잡을 수 있겠죠.
소극적이고 여성스러운 이상형과, 쿨하고 멋있는 여자
대체적으로 그 둘의 역할을 서현과 가인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


서현편을 보면서 여성스러운 성향의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서현의 순수매력에 빠져들고 맙니다.
거기에다가 서현의 아직 어리숙하고, 연애경험이 없는 면까지 좋아한다면 한마디로 서현은 첨상금화겠죠.


반면에 가인을 보면서 터프하고 솔직당당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은 가인의 그러한 쿨함에 매력을 느끼고 맙니다.
여기에다가 가인은 은근히 애교있고, 여성스러운 면을 지녔습니다. 서현의 수줍음과는 다른 쿨하면서도 애교있는
그리고 남편을 배려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 것이지요.

서현의 답답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인의 매력에 끌리게 되고, 가인의 거침없는 면이 조금 그렇다고 하면,
서현의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잡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많은 여성분들이 남자다운 여자보다는 즐겁고 유쾌한 남자들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런 여자들에게는 어찌보면 조권이 딱 일수가 있습니다.
조권을 보면서 "저렇게 항상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정용화는 조권처럼 재미있지는 않지만 서현을 대할때 나름 배려깊음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조권이 끌려가는 스타일이라면, 정용화는 이끌어가는 스타일이지요.
대체적으로 그러한 리더십 있는 남자에 매력을 느끼는 남자도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부분도 역시 남성다운 남성을 좋아하는 여자와, 즐겁고 유쾌한 남자를 좋아하는 그러한 남자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그러한 장점이 있겠네요.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 입니다.
서현 커플같은 경우에는 정말 말로만 꿈꾸던 하나의 "이상적인" 약간 "판타지 풍" 이 나는 그러한 순정만화형
연애형태를 띄고 있죠. 언제나 수줍어 하는 여자와 이끌어주는 남자, 그것이 서현 커플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한때 연애를 해본 분들이나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풋풋함과 설레임"이 그 커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죠.


허나 내숭과 닭살이라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조권-가인커플이 제격입니다.
비록 서현커플이 가지고 있는 풋풋함과 설레임은 없을지 모르지만 이들 커플에게는 "유쾌함 그리고 즐거움" 이 있습니다.
서현 커플은 주로 못보는 그러한 이상적인 반면에, 조권 가인커플은 자주 볼 수 있는 친근감 있는 익숙한 형태의
연애라고나 할까요?

이 두 커플의 극적인 분위기는 양쪽 중 한쪽 성향을 좋아하는 사람들 둘을 끌 수 있는 그러한 장점을 가졌다는 것이지요.
또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은 그냥 둘다 보거나 아니면 안보면 그만 이구요.
이 방법이 가장 시청자들을 많이 끌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같은 두 커플의 모습을 한 시간동안 본다는 것은 상당히 지루한 일이거든요.




1기에도 사실 이런 커플들이 있었습니다.
현실적인 "개미커플", 그리고 이상적인 "알신커플" 이 있었던 것이지요.
허나 두 커플은 약간 극과 극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알신 커플은 너무나 비현실적인것 같아 보였고, 또 개미커플은 너무 자주 다투어서 너무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냈죠.
그렇기에 이 둘 사이를 잘 메꿀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의 커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게 바로 "앤솔커플" 그리고 "쌍추커플" 이 했던 역할이었습니다.
앤솔커플은 약간 "개미커플" 에 가까웠다면, "쌍추커플은" 약간 알신커플에 더 가까웠다고 해야하나요?

허나 지금 우결 커플은 그런 "징검다리" 커플이 필요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두 커플다 극적이지 않다는 점이지요.
조권-가인 커플은 자주 말다툼을 하지만 큰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둘중 하나가 꺾고 들어옵니다.
그렇기에 자주 다투기는 해도 큰 싸움은 없었지요.
현실에 가깝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가까운 것은 아니지요.
매일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면 솔직히 약간 짜증날때도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서현-정용화 커플도 답답하긴 하지만 알렉스-신애 만큼 답답하진 않죠.
모든 것을 다 알렉스에게 맡겼던 신애와는 달리 서현은 자기 주장이 조금 더 확실합니다.
서점 데이트를 하는 면도 그렇고요, 자기 의견을 똑바로 설명하는 면.. 이런 점이 신애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입니다.
정용화도 마찬가지이고요. 알렉스는 모든걸 잘하는 완벽남에 가까웠지만, 실제 정용화는 알렉스보다는
훨씬 더 "허당" 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두 커플이 극과 극으로 가지 않으면서 자기들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딱히 중간에서 징검다리를
놓아줄, 즉 극과 극의 커플에 실증난 사람들이 볼만한 약간 "둥글둥글"한 커플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지금 분위기는 "아담"-"용서" 이렇게 두 커플로만 가자! 입니다.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결에서 다른 커플을 넣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청률이 잘 나오는데, 괜히 잘 나가는 커플 방해하는 세 번째 넣었다가 실패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니까요.
허나... 서현같은 변수가 나올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대체적으로 세번째 커플은 이렇게 컨셉잡기도, 저렇게 컨셉잡기도 뭐한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인 커플을 딱 집어넣어놓으면, "용서커플" 의 판타지는 깨어지게 될테니까요.

어쨌든... 두 커플의 매력이 당분간 우결을 이끌어 나가고 봐야겠습니다.
재미있게 지켜봐야겠네요. (서현 커플은 더 매의 눈을 뜨고 봐야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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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도 안보고 우결을 보다니 제 생애 이런일이 ㅋㅋㅋㅋ

    우결은 초반에만 잘보고 안봤네요 ㅎㅎㅎ

    2010.03.22 18: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담커플때문에 다시 보기 시작했죠.
      사실 1기는 다봤지만 지루해져서... 개미만 약간 챙겨보다가
      2기때는 태연은 정말 팬심으로 봤고...
      한참 안보다가 아담커플 등장으로 인해서 ㅎㅎ

      서현도 약간 팬심이 가깝죠.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약간 정용화가 싫은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ㅋ

      2010.03.22 23:52 신고
  2. dndhk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이외에 티비는 아예안보는데 요즘 아이피티비로 우결재방을 보고 있다는;;
    대학교때 첫사랑 생각나게 하는 커플들 아웅 너무귀여움

    2010.03.22 18:05
  3. 국화꽃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커플은 진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첫사랑의 풋풋함과 설레임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용서커플은 앞으로 더 흥할꺼라생각합니다. ㅎㅎ
    서현양과 정용화 둘다 넘 매력적이고 ㅋㅋㅋ

    2010.03.22 19: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흥할 것 같다는 느낌은 보네요.
      정용화... 참 힘드네요.
      블로거로써 객관적으로 봐야하는데...
      자꾸 사심이 들어가서 좋아하기는 힘들겠어요 ^.^a;
      하여튼 일단 서현 나오기도 하니까 잘 되야겠죠 ㅎ

      2010.03.22 23:53 신고
  4.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형돈,태연커플이 제일 좋았었는데....
    요즘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의외로 굉장히 반응이 좋은듯 합니다.
    처음에 이들 커플 나왔을때는 다 우려의 시선이 강했던듯..

    2010.03.23 00: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우려스럽게 봤던 사람중에 하나죠.
      다행히 서현이 서현만의 특이한 순수성을 놓지 않고 있죠 ㅎ
      태연과 형돈은 재미있었지만 (소시팬이라 ㅋ) 부부라기
      보다는 그냥 큰 오빠와 막내? 그런 느낌이었용 ㅎ

      2010.03.23 07:48 신고
  5. 이상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시간에 같은 시계를 놓고 보는데 용서커플 이 나오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조권 쪽이 나오면 시간이 더디게 가는 이유가 뭘까요

    2010.03.23 01:16
  6. 렛잇비kk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끔씩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온통 조권 가인과 용화 서현 커플 이야기뿐이니
    다른 커플의 존재는 완전 가려 버리네요. 제 생각에도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2010.03.23 01: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그 둘뿐이니까요 ㅎㅎ
      허나 1기와 전체를 비교해본다면 이들이 어디에 서있을지
      궁금하네요 ㅎ

      2010.03.23 07:49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현이 아니라 용서커플로 불리더군요. 작명의 의도는 짐작이 갑니다.
    여하튼 과거의 예를 기억해봐도 셋은 너무 많죠. 정신만 사나우니 말씀대로 두 커플로만 가야죠.
    그래도 여전히 안볼려구요. 제가 고집이 세거든요.
    블로거님 고통스런^^; 리뷰덕에 상황을 파악합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할게요.

    2010.03.23 04: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은 정말... 팬심으로 보지만 볼때마다 왜 이렇게
      마음이 한편으로는 쓰린지 ㅎㅎ
      앞으로도 상황 알려드릴께요 ^.^a;

      2010.03.23 07:50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30 0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얼마든지요~
      용서커플은 제 2의 알신커플로서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날것 같아요. 아담커플은 될 수 없겠죠.
      들러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댓글 남겨주세요 ^.^a;

      2010.03.30 07:42 신고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니 2커플였을때가 좋았는데 뭐하러 쿤토리아를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쿤토리아가 와서 시청률이 대박난것도 아닌거 같구요. 2커플만 잇을때가 레전드 같습니다.ㅎ

    2011.01.07 03:37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던 서현의 우결 출연이 벌써 2회로 접어들었네요.
제가 오판했을 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글에서 쓴 것처럼 알신커플의 전조를 밟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제 2의 "알신커플"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득과 실로 놓고 보자면 서현보다는 정용화가 얻는게 더 많다고 보면 더 많죠.
실은 애당초 이 커플의 열쇠는 서현의 순수함과 4차원적인 성격을 서현의 4차원과 순수함을
정용화가 어떻게 끌어내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좌우되는 커플이었습니다.

물론 서현의 4차원과 특이함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정용화가 그것을 잘 받아주지 못했다면
서현 커플도 시작이 힘들었었겠죠. 좌우지간 우결은 쌍방의 던지고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이니까요.


어쨌든 정용화는 여태껏 고생 많고 힘들었던 이미지를 우결을 통해서 차츰차츰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정용화 "XXX없게 봤는데 생각보다 젠틀하고 멋있다" 라는 호평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제 보니까 시작전초부터 난리였던 놀이동산 장면이 벌써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나와서 살짝 놀랬습니다. 전 조금더 친해뒨 다음에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어요.
왜냐하면 놀이동산 장면은 굉장히 다정하게 나왔고, 결국 그 다정한 이미지가 나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마 3~4주 더 있다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보다 (알신커플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너무 진도가 빨라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어떨지가 궁금하고
혹시 또 서현이가 욕먹지 않을까 약간의 걱정이 되는군요,
(요정도는 서현의 광팬으로써 할 수 있는 걱정이니 이해해주시길 ㅎㅎ)

어쨌든 서현은 우결을 출연함으로써 가상이나마 (연기라고 치더라도) 남자와의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연애경험 무 순수막냉이" 의 이미지를 보존하기는 조금 어렵게 되었어요. 뭐 그렇다고 서현이
순수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 말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서현이가 조금 더 진도가 천천히 나갔으면 하는 제 욕심이 큰거겠죠? ㅋ)



허나 서현이 어제 보여준 한마디의 모습으로 서현이 자신이 거둘 수 있는 최대한의 유익한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개념녀" 서현의 이미지 굳히기이지요.
어제 서현은 몇마디 안되는 속에서 개념가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서현은 일단 어제도 변함없이 자신만의 순수한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커플링 인증하기 위해 진도가 빨리 나간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대중이 알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었죠.
허나 커플링과 계산을 할때, 서현의 센스와 개념이 묻어나오는 한마디가 나옵니다.

("저도 같이 부담할께요.")




실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한 마디입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얼마 되지도 않을 그러할 가격입니다.
커플링이 2천원이니 두개면 4천원... 컵 두개, 양말 두 켤레... 얼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 합쳐서 2만원이상 나올까요?
일반인에게는 조금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연예인에게는 얼마 안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즉 제가 강조하고 싶은 면은요.... 가격이 정말 많이 나와서 부담이 되서, 나눠내야 할 만큼의 금액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는 점이지요. 그런데도 서현은 공동부담을 하자고 합니다.
정용화가 오빠고 남자지만 그에게 모든 부담을 주기는 싫었던 것이에요.

서현은 사실 금전관리에 굉장히 철저해서 "변비서현" 이라는 그러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유리가 서현에게 젤리사먹은 1980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그러한 아이에요.
그만큼 금전면에서는 돈개념과 관리성이 철저한 아이입니다.
그런데도 서현이 부담을 하려 했다는 사실은 서현이 한가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즉 "내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법이다" 라는 하나의 법칙이요.


그리고 그 뒤에 서현이 한마디 더 붙입니다. "다음엔 제가 살께요."
즉 서현은 언제나 "남자가 다 모든것을 내겠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자신도 남자를 위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그러한 알찬 여자임을 한번 더 증명한 그런 셈이 된것이지요.

저는 아직 데이트 경험은 없습니다만, 아는 누나들이나 동생들이랑 어디가게 되면 미국에 살더라도 가끔 남자가
지갑을 열어야 할 때가 많이 생겨요. 미국은 한국보다는 남자에게 기대하는 면이 조금적은게 현실이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항상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허나 서현의 저런 모습은, 남자들이 가장 바라는, 즉 배려할 줄 아는 여자의 모습을 한 5초의 모습을 통해 그려주었어요.
이 결과로 서현은 남자들에게 하나의 로망의 적인 모습을 하나 보여주었고, 실제 많은 여자분들도
"저런 행동은 개념차다" 라고 응원을 해주시더군요.



사실 서현의 우결 출연전의 이미지는 너무나 "맑게" 그려졌기 때문에, 서현의 저런 모습을 못 마땅해하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남자 만나면 달라질거야" 라는 그러한 말도 많았고요.
허나 서현은 가상이나마 정용화를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흐트러짐이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우결에서 출연자들이 결혼생활을 종료하고 가지고 나오는 것은 대체적으로 딱 하나밖에 없어요.
방송에서 그려진 이미지 밖에 없죠. 인지도는 우결에서 빠지고 나면 차츰차츰 사라지고 맙니다.
사실 우결 인지도는 바짝 인지도가 많아요. 정말로 사귀지 않는 이상은...


크라운J와 서인영이 우결로 사실상 2008년에 최고의 인지도를 얻었지만, 우결 하차후에 개인활동으로 돌아가면서
그 많은 인지도는 조용히 사라져버렸지요. 그저 남은 건 "가장 재미있는 커플" 이라는 추억과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뿐이에요.
서인영은 거침없는 귀여운 신상녀 마녀(?)의 이미지와, 항상 유쾌하면서 쿨한 크라운제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는 것이죠.


대체적으로 어떤 사고나 욕먹을 행동을 치지 않는 이상 우결에서의 이미지는 많이 간직되더라고요.
알렉스는 우결 이후로도 최고의 매너남으로 기억되고, 신애는 참한 여자로 기억됩니다.
황보는 털털하고 이해심 많은 누나, 김현중은 4차원이지만 배려깊은 성실한 연하남... 이런식으로요.



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용서커플" 로 급격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그 인지도는 자연히 우결이 지나면 빠지겠죠.
남자를 만난 이상 "연애경험 남자 모르는 순진한 막둥이" 의 이미지도 많이 없어지겠죠.
(하기사 그렇다고 가만히 돌부석 처럼 있으면 또 욕먹는 처지라 일단 서현이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이제 2회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서현이 딱히 새로운 면을 보여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데뷔초 부터 밀고 있던 시종일관 똑같은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촬영할 것이라는 느낌이 더 많네요.
결국 서현이가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이자, 수익은 여태껏 굳혀왔던 이미지,
"즉 철저한 자기관념을 가졌지만 배려할줄 아는 개념적인 막둥이" 의 이미지를 단단히 굳히는것입니다.

1,2회에서 서현은 충분히 프로그램을 망가뜨리지 않고 개념녀의 4차원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서현이 계속 개념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배려할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그려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좋은 이미지 깨지 않고 오랫동안 가요계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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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의 서현 사랑은 참 깊군요. ㅎㅎ
    개념녀..좋은 별명이네요.

    2010.03.07 16: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솔직하게 말할께요.
      서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에요.
      나르샤와 선예도 같이 있지만, 셋중 하나를 택해야한다면
      서현을 택하고 싶네요... 나르샤 vs. 선예가 가장 힘들듯 ㅎ

      어쨋든 아직 방송에서 딱히 욕먹을 행동을 하지 않았고,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맡은 바도 잘하고, 예의 바르니
      개념녀라는 별명이 딱히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ㅎ

      2010.03.08 00:37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리할수도 ㅎ
      허나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도요 ㅎ
      님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증명되겠죠 뭐 ㅎ

      2010.03.08 00:38 신고
  3.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너무 착한 이미지 ㅎㅎ
    아직 못봤는데 오늘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2010.03.07 17: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 무례하지 않아요.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아닌이상 어떤 댓글도 환영합니다.
      글쎄요.. 외모는 아닌 것 같아요.
      처음에는 윤아가 더 좋았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냥 방송에서 말 없이 묵묵히 자기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귀여웠고, 어떤 상황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면이 좋았습니다.

      예의바른 사람이 굉장히 보기 좋거든요.
      그게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다는것도 이해합니다.

      2010.03.08 00:40 신고
  5.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서 잘 안보는데..
    서현..정말 괜찮더군요...
    머리 텅텅빈 연예인들과는 다른...

    2010.03.07 18:02 신고
  6.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막냉이는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어긋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참 참하다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달까나요.

    전 방송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신경을 안 썼더랬습니다...

    2010.03.07 20: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어떤 연예인들은 여기가면 이모습, 저기가면 저 모습입니다.
      하지만 서현은 대체적으로 시종일관 한 모습이지요.
      그게 서현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ㅋ

      2010.03.08 00:41 신고
  7.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이거 시작할때만해도 굉장히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지금 잘 하고 있나보네요.
    우움....언제 한번 우결봐야하는데...
    태연 정형돈 이후로 본적이 없다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일단 서현이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현이 이미지가 데미지가 되면 안될텐데요 ㅎ

      2010.03.08 00:49 신고
  8.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광팬인데... 이렇게 서현이를 위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체리블로거님
    글을 읽어왔는데 처음 댓글 남깁니다. 미국에서 한국 예능 따라가기 힘든데 정말 대단한 통찰력으로 글을 잘 쓰십니다.

    2010.03.08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그저 서현에 대해 관심이 많을 뿐이지 딱히
      통찰력은 아닌것 같아요 ^.^a;
      저보다 훨씬 뒤어난 통찰력을 가지신 블로거들 많으시지요 ㅎ

      2010.03.08 14:0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례입학이 표절보다 더 비난받아 마땅한 허물이 되어가는걸 지켜보며 입술만 깨뭅니다.
    어차피 아이가 한번은 치러야 할 홍역이면 빨리 낫기를 바랄 뿐이죠.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14: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가장 이해안가는 비난이 서현이 특례입학 했다고 욕하는 것입니다. "소녀 학교에 가다"에 보면 분명히 서현은 자신은 공부를 그닥 잘 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요.

      머리가 비었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중학교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소리를 왜 항상 과장시켜 듣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시다시피 서현은 꾸준히 독서도 하고 자기 개발도 하는듯 해 보이는데 말이죠.

      2010.03.08 14:0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만큼 막냉이에게서 흠을 잡을게 없다보니 그런 억지를 부리는 것이겠죠. 이런걸 계란유골이라고 하죠. 지금이야 이미지를 제고해야하니 정용화의 팬들도 말을 아끼지만, 이용가치가 다 되었다싶을 때가 와서도 돌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열폭녀들에게 경쟁상대로 노출이 되어 충분히 안티가 늘었으니까요.

      2010.03.08 14:18
    • rkqmfldpf  수정/삭제

      " 아이 " 라굽쇼?
      당신 자식 이었군요
      그렇다고 남의 집 자식 쫒아 다니면서 흠집 내면 안되죠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 ~

      2010.03.30 08:0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22:38
  11. 글 잘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또한 방송의 한 프로그램이기에.. 캐릭이 중요하죠.
    다만 다른 예능과 다른 점은..다른 예능은 캐릭을 전면으로 내세운다면,
    우결은 캐릭=이미지에 이미지를 강조하여 더 부각시키고 포장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더욱 리얼적으로 보이고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이겠지만요)
    솔직히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가 안좋은 연예인의 경우,,의외의 면이라는 점을 부각시키지만,,
    서현처럼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의 경우..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죠ㅠ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이 노출되었을 경우,,
    조금만 트집잡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안봐도 뻔하죠.
    (더구나 걸그룹일 경우 더 심하게 말이죠ㅠ)
    아직 우결에서의 서현양은 못보았으나, 다른 방송에서 언니들과 나올때..
    저 친구 예절바르다라는 느낌이라 좋게 보고 있었는데ㅋ
    아직 서현양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직 어린걸로 알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악플에 상처 받지 않았음 하네요.


    근데.. 댓글보고 생각난 것이지만 대체 연예인은 뭐 좀 못하면 머리에 든게없네 하는데..
    못하고 모를수도 있지.. 그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15여년 전(초등학교x, 국민학교시절)인가 모방송국에서 연예인들 인터뷰하는 것에 대해 모범답안대로 이야기하면 지식이 부족한것처럼 몰아가고, 모범답안에서 벗어나서 조금 다르게 재치있게 인터뷰하면 지식있는 사람으로 자막처리한 방송이 있었는데..(물론 몇화 못하고 방송자체 폐지..) 그 때의 연예인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아직까지 연예인을 머리가 비었네 어쩌네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식가지고 무식하네 어쩌네 하는 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않네요.

    2010.03.16 01:13
  12.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이미지는 젊은 여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죠
    섹스엔더시티의 캐리여사와 신상녀 서인영의 슈즈홀릭이
    젊은여성들에게까지 슈즈에 대한 열망을 (원래 있었던 슈어 홀릭에 더불어) 더 심어준것 처럼
    서현양이 개념찬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른 젊은 여성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3.22 07:56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7 14:59
  14. 우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에게 이미지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모두가 서현을 님처럼 좋게, 예쁘게 보는 건 아니니까요.


    미안한 말씀이긴 한데 솔직히 전 서현 싫어하거든요-_-;
    (개념녀라면서 왜 대학은 연예인 특례로 갑니까..
    현역 수험생이라 그런거 되게 민감합니다-_-)
    게다가 말씀하신 1980원 얘기는 좋게 보면 좋게 볼 수 있지만
    또 반대로 나쁘게 보면 저처럼 그런 캐릭터 학을 떼는 경우도 있는지라.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연예인의 컨셉이나 이미지가
    '맑다'는 건 꼭 맑다고 비쳐지는게 아니라
    고지식하다거나 부모가 새장에 가두듯 과잉보호하며 키웠다거나
    이런 느낌도 줄 수 있는 거죠.
    그런 사람이 부담스러운, 저처럼 정신적으로 와일드하게 자란 사람들이 보기엔
    서현이 연예인이라서 그게 쉽게 혐오감으로 전이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더치페이하자는 거나 '다음엔 제가 살게요'하는 부분이
    그런 걸 좀 중화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03.28 0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꼭 연예인특례를 가지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연예인특례가 죄인가요? 그쪽에서 그렇게 제시한것이구
      받아들인것 뿐입니다. 전 그게 왜 꼭 잘못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에서도 자신들의 이미지와 이익을 위해서
      제공한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큰 죄이고
      욕먹어야할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해서 대학을 빠지고 이름만 걸치는것도 아니고
      나름 대학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특혜도 보기도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손해보는 면도 많습니다.
      그런점을 감안하면 꼭 나쁘게는 보이지 않는거든요.
      님이 서현 싫어하는거야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서현의 특례가지고 걸려넘어지시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2010.03.28 12:29 신고

역시 시간차때문에 한국에 계신 분들보다 우결을 하루 늦게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였다.
지난 주에 적은대로 가인과 조권이 영어하는 것이 참 귀엽고 흐뭇한 에피소드 였다.


특히 가인이 영어하는데 왜 이렇게 귀엽던지 ㅋㅋ 해외에 사는 거주자라 그런가 가인의 도전정신과
순발력 등이 너무 귀엽게 보이는 그러한 순간이었다. 가장 빵터졌던 가인이 오방실이 이야기를 꺼낼때 ㅎㅎ
다짜고짜 "이집트" "킬링" "다이~" 를 외쳤을때 정말 빵 터졌다.

순간순간에 흘러나오는 애드립,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애교 등은 역시 "아담부부" 라는 말을 실감나게 했다.
이들은 정말 역대 우결 커플 중에서 최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헌데... 이들이 잘 나가면 잘 나갈수록 우결이 위험하다.


아니.. 아담부부 지지자인 내가 갑자기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릴까?
"아담부부" 조권-가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결안에다가 커다란 함정을 파놓고 있다.
그 함정이 무엇인지 한번 적어내려가 보겠다.



1) "아이돌 커플은 된다!" 고 오판하게 만든 함정

사실 우결만큼 아이돌로 재미를 못본 케이스가 드물다.
그저 재미를 봤다고 하면 김현중 정도가 가장 재미를 주었다고나 할까?


태연-정형돈 편에서 진실성보다는 "소시홍보" 가 눈에 뻔히 보였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등을 돌렸다.
슈주 멤버 "강인"이 었지만, 이윤지보다는 태연을 더 좋아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그의 분량에도 많은 팬들이 등을 돌렸다.
유이를 집어넣으면 대박날줄 알았지만 솔직히 그닥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사실 우결 3기 커플을 살린건 황정음-김용준이요, 정점을 찍어준건 조권-가인이다.
근데 이 잘나가는 조권-가인 커플이 아이돌 이라는 점에 우결측은 눈에 훅 간거 같다.

2AM팬들과 브아걸 팬들이 힘합해서 지지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엄청난 아이돌 팬수를 끌어들일 수
있었다는 착각에 빠졌다. 그게 조권-가인이 만들어낸 첫번째 함정이다.
제작진이 "아이돌이면 된다"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린 함정.

가인은 솔직히 아이돌이 아니다. 브아걸을 아이돌로 보기에는 팬층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다.
조권도 아이돌이기는 하지만 2AM은 발라드이기 때문에 다른 아이돌과는 조금 다르다.
팬들이 지지해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 커플이 잘되는 건 대중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아이돌 팬층을 차지해서가 아니다. 아이돌 팬만으로는 프로그램을 돌릴 수가 없다.
아무리 팬이 많더라도 솔직히 무리이다.
소녀시대의 팬이 30만이 되가지만 소녀시대의 공영소가 철저하게 무너진 것은 그 점을 잘 시사해주는 바이다.



2) 모두를 헷갈리게 만드는 "비지니스" 상의 우결과 "진정성" 의 우결의 사이..


처음에 우결이 시작했을때 많은 이들인 될 가능성이 있는 커플들이고, 진정성이 있다고 믿었었다.
시작은 개미부부였다. 개미부부는 단지 우결에서만이 아니라 우결 바깥에서도, 즉 미니홈피에서도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다른 곳에서도 있는 장면들이 포착되면서, 우결을 단순히 비지니스가 아닌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했다.


허나 리얼리티가 깨지기 시작했다. 신애는 우결 촬영중에 이미 남친이 있였고, 정형돈도 여친이 있었으며, 또한 화요비도
얼마 지나지 않아 슬리피가 남친임을 밝혔다. 이런 연이은 사실로 인해서 사람들은 우결은 사실상 "비지니스화" 되어버렸다.
사실상 우결 2기 커플 (태연-정형돈, 전진-이시영, 신성록-김신영, 강인-이윤지) 은 대체적으로 진정성보다는 비지니스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특히 정형돈-태연 커플이 가장 그러한 예로 뽑힌다.
전진-이시영은 우결이 나은 유일한 커플이긴 하지만, 그마저도 얼마 안있어 헤어지는 바람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둘의 사랑 이야기이니까 굳이 깊이는 안 들어감).

3기에 와서 실제 커플을 투입함으로써 리얼화를 시도했지만, 사실상 유이-재정의 투입은 다시 우결을 반비지니스
반 리얼로 만들었다. 허나 시청자들은 무엇이 리얼이고 무엇이 비지니스인지 확실히 구분해 낼 수 있었다.
딱 하니 봐도 김용준-황정음은 리얼일 수밖에 없었고, 유이-박재정은 비지니스 일수 밖에 없었다.

허나 조권-가인이 들어오면서 다시 이게 흐지부지 해졌다. 사실상 이게 우결의 가장 큰 함정이다.
지금 조권과 가인은 매우 리얼하게 보이지만... 사실 아무도 100% 장담할 수는 없는 그런 입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결의 미래는 조권과 가인에게 달려 있다.

조권-가인이 하차하면서 그저 비지니스 였었다면.... 사람들은 다시 우결에게 등을 돌리게 될것이다.
특히 2AM이 우결의 덕을 톡톡히 봤기 때문에 그 분노는 더 할 것이다. (노래가 좋았던 것도 있지만 우결의 힘도 컸다)
그렇기에 다시 실제 커플이나 정말 조권-가인을 능가할 잘 어울려보이는 "천생연분" 커플을 집어넣지 않을때까지는
슬럼프가 눈에 선한 그러한 입장에 자신들을 처하게 만들었다.

만약 리얼이었다면 이들 하차후에 다음커플은 리얼을 그려내야한다는 부담을 느끼게 되어 섭외도 힘들것이도
만약 이들이 리얼을 그려내지 못하고 비지니스에 그친다면 이들에게는 또 비난이 돌아갈 것이다.
솔직히 여태 우결 10개 커플중 커플중 (아직 미지수인 선호-슬혜, 조권-가인, 그리고 리얼이었던 김용준-황정음 제외)
이어진 커플은 전진-이시영 커플 즉 10%의 확률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조권-가인 커플이 만들어낸 두 번째의 함정이다.



3) 세번째 함정은 바로 "조권-가인" 커플 그 자체이다.

조권-가인 커플이 하차하게 되고, 우결이 계속된다면 그 뒤를 누군가가 메꿔야 한다.

허나... 잘하는 사람을 메꾼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역사의 예를 들어도.. 앞의 왕의 정치가 막말로 "거지"같았으면 그 다음 왕은 기본적으로만 해도 "훌륭한 왕" 으로 칭찬받는다.
허나 앞의 왕이 정말 "뛰어난 왕" 이 었다면 웬만큼 잘하지 않고는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황정음-김용준의 경우를 살펴보면 솔직히 밑져야 본전인 승부였다.
우결의 사실상 폐망 위기에 있었으며 지난 커플들의 실패는 황정음-김용준에게 부담감을 주었다기 보다는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만들어주었다.

솔직히 황정음-김용준이 우결 커플랭킹중에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다.
허나 대충 점찍어지는 것은 조권-가인보다는 덜 재미있는 커플이라는 것이다.
황정음-김용준이 조권가인이 나온 후에 나왔어도 반응이 이렇게 좋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황정음-김용준은 자신의 매력을 확실히 발산하기도 했지만, 전의 커플들의 몰락의 득을 본것도 없지 않아있다.


조권-가인은 역대 우결 역사상 거의 최고의 지지율을 자랑하는 커플이다.
그 인기많았던 "쌍추커플" "개미커플" 보다도 지지율이 더 뛰어나다. 우결을 오래봤지만 이렇게 사귀라고 난리치는
커플도 처음본다. 그만큼 재미있고 척척 호흡이 맞는 커플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가상이던 현실이던)

그 다음 들어오는 커플은 억울하지만 계속 비교당할 것이고, 조금 부족한 면을 보이면 시청률도 지지율도 내려갈것이다.
이것이 조권-가인 커플이 우결에게 준 세번째 독이다..




이 함정에 뭣모르고 빠진건 서현과 정용화이다.
(추천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결출연 서현의 비애)
이 커플이 나의 예상보다 잘 될 수도 있고 정말 괜찮은 커플로 거듭날 수 있다.
허나 이 커플이 겪어야 할 어려운 몇가지만 예상해보겠다. 조권-가인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이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까?

1) 이들이 아이돌 커플이기 때문에 오히려 팬들이 한참 싸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어느정도 수그라 들지는
    이들이 해쳐나가야 할 커다란 짐이다. 팬들끼리는 지금 누가 아깝냐를 놓고 싸우고 있는 지경이다.


2) 리얼이라도 욕먹고 아니래도 욕먹는 애매한 상황이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서현을 리얼로 받아들여서 엄청나게 욕먹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태연-정형돈때는
    (파트너도 그렇긴 했지만) 비지니스쪽으로 받아들였지만, 서현은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서현은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고
    있는 이러한 현실이다. 한편으로는 이게 비지니스라는 걸 알기 때문에 (아직 삼촌팬이 많은 서현을 SM서 정말 남친 사귀게
    내버려 둘리는 없다) 또 비지니스라고 욕하고 있다. 
    확실히 선이 그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양쪽면으로 욕먹고 있는 딱한 상황이다.
    우결의 비지니스가 확실히 정해있을때 들어갔으면, 이렇게 욕은 안먹었을 것이다.

3) 조권과 가인의 방송분량을 빼먹고 들어가는 이상, 이들만큼 재미를 선사하지 않으면 엄청난 비난이 예상된다.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의 예는 그것을 잘 보여준다. 안그래도 지금 조권-가인으로 한시간 가자는 이야기가
    줄기차게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서 서현커플은 참... 힘든 상황에 있다.

새 커플이 이런 아픔을 단지 초반에만 견디고... 그 이후부터는 나름 자리 잡아서 욕먹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이제 예능 첫 고정인 서현과 데뷔 4개월 정용화는 얼떨결에 이 함정에 푹 빠져버린것이다.
이들이 나오는 건... 이들의 능력에 달렸다. 허나 시작부터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해야하는 그런 엄청난 압박이 있다.



이들이 바랄 수 있는 가장 큰 기대는, 오히려 조권-가인이 이들 투입후에 하차하지 않는것이다.
비록 분량때문에 약간의 비난을 받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조권-가인 하차시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는 것보다는 훨신 더 나은 일일 수 있다.

서현의 팬으로써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참 아팠던 것이다.
어쨋든 현재 상황에서는 조권-가인 커플이, 서현-정용화 커플을 끌어안고 가는게 가장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올 듯 싶다.



서현-정용화는 지금 함정에 빠졌지만 (원하든 원치않든) 문제는 그 다음이다.
조권-가인 커플이 하차한 다음에는 그 충격을 어떻게 견뎌나가며 그 쿤 구멍을 누가 메꿀것이냐 하는게 가장 큰 관건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다고, 사실 이제 "아담부부"는 우결 자체보다 커져버린 그러한 입장이다.
지금 조권-가인 커플의 득을 보고 있지만... 그 이후... 참 우결이 걱정해야 할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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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다음 서현+용화 커플은 사랑을 모르는 서현이 서서히 사랑이 무엇인지, 남자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을까.ㅋㅋ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서현의 이미지와 현재 성인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딱 맞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게 아니라면 뭐 그닥...

    2010.02.21 22:53
  3.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함정이라고 하기에는 좀 억지스러운 면이... 1. 제작진이 바보가 아닌 이상, 조권/가인이 아이돌출신이라 이번 커플이 성공한 거라 생각하지는 않을 듯 하구요, 2, 3번은 이번 권가인 커플이 잘되서 외려 그게 함정이라는 논리인데... 예능에서 함정이 되지 않기 위해 대박치는 커플이 되지 않으려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제작진으로써야 님의 글과 같은 고민을 당연히 하겠지만, 연예/예능프로그램인 이상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만들고 시청율을 올리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함정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리얼/비지니스 논란도 제작진으로써는 태생상 처음 프로그램 기획할 때부터 고민했었을 내용일테니 새로울 것 없고, 재미있는 커플 나오면 다음 커플에 대해 고민이 더 되는 것도 역시 새삼스럽지 않네요. 1, 2, 3번 이외에도 연예/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이라기에는 조금 어색한 블로깅을 위한 블로깅글이 아닌가 하는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많네요. 이 모든 글이 조권/가인 커플이 인기를 많이 끄니 써지는 것이라 인정은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결 때문에 2AM이 떴다는 데는 조금 이의를 표합니다. 2AM의 인지도를 조금 더 끌어올린 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2AM 같은 아이돌그룹을 잘 모르는 중년층 이상 일반 시청자들에게요. 허나, 이미 스타골든벨, 세바퀴 등등의 시시콜콜한 예능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며 얼굴은 많이 알렸었고 노래도 그냥저냥 히트했었기 때문에 우결때문에 유명했졌다는 데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참고로, 전 TV 열나 보는 '한심한' 40대 남자입니다. 2AM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2010.02.21 2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의견과 저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권과 가인이 자신도 모르게 파놓은 함정이라고 했고요. 어차피 블로그라는게 자기 생각을 적는 거니까
      조금 어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결때문에 떴다고는 안그랬습니다.
      우결의 덕을 봤다고 했죠. 우결의 힘은 컸습니다.
      조금 제가 말한것을 왜곡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작진이 겪는 고민이겠지만, 조권과-가인의 인기가 커가면 커질수록 겪을수있는 문제에 대해서 적어본것 뿐이구요.

      2010.02.21 23:03 신고
    • dkdk  수정/삭제

      40대가 정말 .. 한심하네요?

      2010.02.22 02:29
  4. 으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우결보면서 김용준황정음커플편이 제일잼있더라구요.. 진짜커플이구나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2010.02.21 23:02
  5. 작은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잘 안보는데.. 전에 황정음씨 나왔을때.. 즐겨 보곤 했죠..
    이런 저런 판단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있지만.. 나름
    실험적인 방송으로 보여요.. ^^

    2010.02.22 00:42 신고
  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과 가인부부가 만든 우결의 함정이라 적고
    서현이가 걱정된다라고 읽습니다.

    2010.02.22 00:43
  7. 정말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뒤죽박죽 머리로 생각했던걸
    글로 쫙 풀어써주시니 답답했던 저도 정말 갑자기 이해가 팍가네요!
    너무너무 공감이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전 아담커플지지자로서 원데이팬이랍니다 ㅡ,.ㅡ///
    모든 I AM HOTTEST들이 초반에 조권.가인 안된다고할때
    전 홀로 찬성표를 들었던 1人
    근데 너무 잘되서 기분좋네요
    ....근데 갑자기 댓글이 삼천포로 빠졌어요

    2010.02.22 01:02
  8. dk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말처럼
    조권 가인으로 제목써서
    서현을 걱정하는 글처럼 보이네요 ㅋ

    2010.02.22 02:30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삼천포로 빠지고 있다는 분의 말이 맞네요.
    최근 체리블로거님의 글들은 대부분 우결 아담부부와 청춘불패가 주제였다고 기억합니다.
    서현의 우결투입이 결정되기 전이죠.
    이글이 중립성을 유지해야하는 기사인가요? 여긴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블로그 입니다.
    게다가 이미 누차 스스로 밝혔듯이 서현의 팬임을 전제로 원래 아끼던 아담부부와 관련해
    우결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게 비하를 받아야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최고의 커플 아담부부와의 비교는 필연이고, 타이밍이 꼬이면 되려 덤터기를 쓸 것 같다.'
    논리가 박한 의견인가요?

    2010.02.22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제 글이 우결과 청춘불패에 관한게 많았죠 ^.^a;
      다른 좋은 글도 또 써야죠 ㅎㅎ

      2010.02.22 07:59 신고
  10. 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 이시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조권가인 하차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하차하게 된다면 새커플이 지는 짐은 무거울겁니다.. 그 하차설을 뒷받침 하는 얘기들도 들리고 있죠.. 살고입던 집에 다시 예전 주인이 들어왔다든가 하는 얘기도 들리고 재계약이 실패했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그런 얘기들을 보면 서현 정용화 커플은 조권가인을 대체하기 위해서 투입하는 커플 같습니다.. 문제는 조권가인이 이렇게 하차하게 되면 다시 우결을 보던 상당수의 시청자들이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거죠.. 우결을 다시 살린 황정음 김용준 커플도 없고 우결을 다시 전성기로 올려놓은 조권가인 커플마저 하차한다면 누가 우결을 끌어가겠습니까.. 절대 대체할 수 없습니다.. 소녀시대나 씨앤블루 팬들은 끌어들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동안 우결을 재미있게 보던 시청자들은 잡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저 역시 1기 커플들 하차하면서 우결을 보지 않았었으니까요.. 조권가인 커플의 하차는 우결의 큰 재앙이라 할 수 있죠.. 그런 상황에 새커플이 투입되니 새커플의 팬분들은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겠죠...

    2010.02.22 04:01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이 패떳2에 들어갔는데 조권-가인이 하차하게 된다면 정말로 엠비씨가 이를 부득부득 갈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유래없이 이쁜 커플이긴 합니다. 정형돈과 태연은.. 솔직히 부모가 중매결혼을 시켜도 저런 쌍을 짝으로 맺어두면 불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게 그닥 어울려보이지 않는 커플이었지요.

    우결1기 커플들은 개척커플들이기에 공이 참 많았다면 또 우결을 떠난 후 참으로 많은 인터뷰에서 방송은 방송일 뿐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인터뷰들을 해댔지요. 게다가 알렉스가 들락날락 한 덕에 2기 커플들은 전부 내 인지도를 올릴 겸 나가지만 적당히 하다가 하차하면 된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우결팬들이 이런 것에 익숙해져서 만약 가인과 조권이 철저한 비지니스의 관계라고 해도 이들의 인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미 비지니스건 아니건 방송상에서 참으로 쫄깃하고 귀여운 이 아담커플이 주는 재미에 익숙해져서 시청자들의 입맛과 기대가 까다로와졌을거라는 블러거의 의견에는 동감입니다.

    2010.02.22 04:22
  12.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방송은 비지니스지.

    조권 가인 커플도 사람들이 자꾸 사겨라 하는 거 이해안됨.

    조권은 연애를 해 본 적도 없고 연애에 대한 환상이 있고, 가인같이 섹시하면서 귀여운 여자와 가상결혼 생활하니까 좋아서 헤벌쭉 하지만,

    가인은 한 눈에 보기에도 그냥 꼬마애 데리고 노는 느낌이던데, ,재미있는 친구와 노는 느낌이지 정말 조권을 남자로 느끼거나 하는 건 못 느꼈는데..

    개인 인터뷰 할 떄 설렜다고 얘기하는 건 방송을 위한 거고. 가인 정도면, 멋지고 남자다운 사람들이 대쉬도 많이 할텐데,

    가인의 속 마음도 모르면서 사겨라 어쩌라 하면서 나중에 진짜 남자친구 생기면 등돌릴 사람들이 바보같은 것이지.

    사전에 누구랑 가상결혼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바로 찍기시작했는데, 맘에 들던 안 들던 러브 모드로 촬영은 해야할 것 아닌가. 촬영하다 정말 눈 맞으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실상은 얘랑 별로 이성의 감정 없는데, 이미 소속사에서 스케쥴 잡고 촬영돌입 한 거라면? 그래서 이미지가 굳어버려 다른 남친이 생기면 가식이니 뭐니 소리를 듣는다면? 이게 조선시대 결혼풍습과 다를 게 뭐가 있나.

    2010.02.2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니까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차라리 비지니스로 봐주면 서현은 욕 더 안먹겠죠.
      그냥 대본대로 "연기했구나" 하니까.

      허나 리얼로보니까 서현은 무쟈게 까이는거죠.

      2010.02.22 10:37 신고
  13. WOW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보는군요! 근데 서현이나온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2 07:00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나와서 실제 커플된 전진 이소영(?) 커플에 대한 얘기는 없군요

    2010.02.22 10:24
  15. 챠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이 결혼이라는 이름입니다.
    우리모두도 정작 상대를 오판햇어도 결혼이라는 틀을 깨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야(?)하는것도 있잖습니까?
    비지니스로 맺어주고 리얼이 아니였다고 탓하는건 좀 억지가 아닌가 싶어요.

    2010.02.22 13:24
  16. K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조권 가인 커플도 좀 시들합니다. 재미도 줄고 초반의 설레임이 많이 사라졌어요.
    우결 밖에서의 그들의 서로에 대한 언급(뭐 거의 조권이 가인에 대한 언급이 많죠)이 늘어날 수록
    비지니스란게 더 명확해지는 느낌이에요.
    요즘은 그냥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 느낌? 그냥 그 안에서만 재미를 찾고 말아요.
    그게 우결 프로그램 밖으로 확대되어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수준까지 가는게 고수인데
    뭐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만 전 갈수록 비지니스구나 싶거든요.
    둘은 그리고 사랑느낌보다 이젠 죽이 잘 맞는 선후배같아요. ㅠ.ㅠ

    서현과 정용화 커플은 각자 둘을 좋아하지만 예능감이 글쎄요.
    특히나 서현이 걱정됩니다. 유이처럼 그닥 예능감은 없는거 같은데.
    이제 그저 샤방하고 웃어주는 여인네로는 시청자를 만족시킬 수 없잖아요.
    소시에서 서현을 제일 좋아하지만 예능감은 아닌거 같은데 정용화도 신인이라 둘의
    조합 사뭇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2010.02.22 14:25
  1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도 공감이 가요... 제발 MBC제작진들이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2010.02.25 19:44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비즈니스라 해도 욕할 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거기에 대고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
    하지만 시청자들이 실망하는 것까지 감출 수는 없겠죠.

    아무리 봐도 현재 조권-가인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지도는 우결 사상 최고인 것 같네요
    자꾸 프로그램상에서도 서로 리얼임을 강조하고 있구요.
    그런 면에서 조권-가인 커플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참 궁금하네요.
    이번에도 비즈니스로 끝난다면 우결 시청자의 상당수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데 말이죠.

    2010.03.08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죠.
      만약 조권-가인마저 짜고친 고스톱 이라는 점이
      드러난다면 이래저래 우결 시청자들의 특히
      "아담부부" 지지자들의 실망은 엄청나겠지요.

      제 경우는 아예 재미있는 시트콤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현-정용화도 그렇게 마음먹고 보니, 질투심(ㅋ)이
      줄어들더군요.

      2010.03.08 23:15 신고
  19. 비즈니스라는 거 알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더군요...
    정말 사귀었으면 할 정도로..
    리얼이든 연기로 드라마를 찍든
    알콩달콩한 모습에 보기만 해도 흐뭇...

    2010.03.10 09:24
  20. 지금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담의 뒤를 받치는 정도로?
    아담 커플이 우결을 시작했을 때 그다지 큰 호응이나 관심조차 없었죠.
    물론 지금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만....
    용서커플은 시작하기 전부터 좋던 싫던 큰 관심을 받고 시작했고 지금은 시작하기 전에 나돌았던 모든 염려를 1회 방영만에 잠재우고 지금은 엉청난 호응을 받고 있죠.
    아담커플이 10대에게 인기가 많아서인지 게시판이라던지 도배로 넘쳐나지만 20대이후커플들에겐 용서커플이 더 인기가 있는듯합니다.
    연애감정이 생긴다던가? 연애할 때 생각이 난다던가?
    떨림과 설레임니 전달되는 거죠..
    저도 우결을 상술이라 생각하고 예전부터 잘 안봤었고 보더라도 비판적으로 봤는데 용서커플을 우연히 봤는데 저도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이게 대본과 연출과 연기라면 연출상과 대본상과 연기상을 줘야 한다라고...
    여하튼 아담커플과 용서커플 서로 윈우니해서 아무쪼록 오래가면서 시청률도 폭발했으면 하네요

    2010.04.15 02:52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네요.. 우결의 함정에 모든커플이 다 빠지고 그랫죠.. 현실과 가상사이에 혼란만 시키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2011.01.07 03:33

어제 블로그 스피어에는 확실히 서현의 우결출연이 가장 큰 이슈였다.
나처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서현의 우결출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블로그에서 보여준 댓글이나, 몇몇 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었다.
많이들 그녀가 예능감을 발전시켜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제 솔직히 툭까놓고 질문하고 싶다.

솔직히 우결로 예능감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정말 우결을 하고 나면 예능에 자신감이 생겨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아마 이 글이 서현 우결출연에 관한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주제로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것 같은것은 죄송하다. 허나 워낙 좋아하는 서현이기에 다른 때보다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글 약속드린다 ^.^a;)




여태껏 우결에 출연했던 커플들을 한번 쭈욱 나열해 보겠다.
1기: "앤솔커플", "개미커플", "알신커플", 정형돈-사오리 커플, "쌍추커플"
1.5기: 환희-화요비 커플, 마르코-손담비 커플
2기: 강인-이윤지 커플, 태연-정형돈 커플, 신성록-김신영 커플, 전진-이시영 커플
3기: 황정음-김용준 커플, 유이-박재정 커플, 조권-가인 커플,


이 뒤를 이어서 제 3기에 이제 서현-정용화 커플이 들어가는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하지만 재미없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중간적인 커플도 있었다. 한번 예로써 앤솔커플을 살펴보자.




예능에서 강한 신화 중에서 사실 예능감이 가장 약한 멤버는 에릭과 앤디같다.
앤디는 막내 이미지로써 그저 하트춤추고, 미소만 짓는 컨셉으로 나오는것이 대부분이었다.
딱히 강한 입담을 보여주지 않고 얌전히 막내로 있다가 가는게 앤디었다.

우결을 출연하기 전과 우결을 출현한 이후의 앤디의 예능감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가?

앤디의 예능감은 우결전이나 우결후나 거의 비슷비슷하다.
앤디의 X맨 시절 - 우결시절 - 그리고 가장 최근의 절친노트를 비교해보면 앤디의 예능감의 척도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박재정은 어떠한가?
우결전에 그는 상상플러스에서 아기 MC로써 활약했지만 사실 지나간 시대의 조크와 엉뚱함이 그대로 있었다.
우결에서도 그는 한결같이 똑같은 컨셉이었다. 우결후에 박재정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봤지만 마찬가지였다.

이제 포인트를 조금 이해하겠는가?
우결 자체가 어떤 출연자의 예능감을 확 바꿔놓는지는 않는다.



그럼 왜 어떤 커플은 우결을 만나니까 마치 갑자기 예능감이 상승한 것처럼 물만난듯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치고 나가는 것일까?


가장 처음에 인기주도를 했던 개미커플은 어떠했을까?
크라운J-서인영... 둘다 괴짜다. 둘다 성격이 강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만한 매력이 있다.
정말 "매니아" 층을 불러일으킬 정도 특이하고 강한 개성과 시원한 성격, 뛰어난 입담 및 재치가 함께 했었다.


이번엔 우결을 다시 부활시켰다고 할 수 있는 황정음을 보자.
요즘 민폐형 MC로 치명타를 입은 그녀는 사실 우결전과 우결후가 변한게 없다.
예전에 연애편지 고정일때의 김종민과의 "텅텅커플" 의 모습과, 우결 안에서의 황정음의 모습, 그리고 하이킥에서의 모습,
마지막으로 민폐형 MC라고 불릴때의 진행하는 모습은 다 똑같은 모습이다.
그냥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이 우결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고 그런 그녀를 좋아해줬던 것 뿐이다.


아담커플은 어떠한가?
조권은 우결 전부터 개성이 강했다. 우결을 했다고 해서 조권의 예능방식이 달라진건 아니다.
우결 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똑같은 "깝권"이다. 그저 조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는 "깝권"이다.
가인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사실 가인이 나온 M.Net 스캔들이나, 야심만만에서의 가인이 스타일은 딱히
지금과 다를바가 없다.

이들이 떴던 이유는 멤버들의 개성이 워낙 강했고 그 개성이 먹혔기 때문에 뜰 수 있었던 것이지,
이들이 우결을 하며서 예능감을 발전시켜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서인영은 카이스트 보면 딱 성격나오고, 황정음은 연애편지 보면 푼수끼와 애교가 같이 나오며, 조권은 스타킹이나
여러 예능 출연하거 보면 "깝꿘" 이미지가 그대로 흘러나온다.

결과적으로 볼때 이들은 본래부터 예능감이 있었던 사람들이고, 그것이 리얼에서 노출되면서 캐릭터가 굳혀지고 거기에다

탄력을 받아서 러브라인과 묘하게 결합이 되어서 이루어져 나왔기 때문에 성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없던 예능감이 쑥하고 커져나온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결이 예능에 도움이 되지않는 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경쟁심의 무 존재이다.
일례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떼거로 나오는 청춘불패를 살펴보자.


비록 청춘불패는 그나마 분배하면서 나눈다고 하지만 그 에피소드에서 재미있는 멤버들이 나올때 그 멤버에
집중이 되고 사실상 다른 멤버들은 작게는 약간의 편집, 많게는 통편집을 당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그러니 멤버들이 죽기살기로 달려들면서 노력하니까 자꾸 예능감이 느는 것이다.
효민이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요즘은 분량이 가장 늘어난것이 예이다. 효민의 예능감은 끊임없이 상승중이다.

허나 우결은 그게 아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아담커플" 이 이선호-황우슬혜 커플보다는 훨씬 더 지지율이 높고 재미있는 커플이다.
허나 방송 분량으로 살펴본다면 비슷하게 나간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재미있든 없든 똑같이 나간다는 것이다.
편집의 무서움도 없으며, 적당히 해도 "내가 나갈까 안나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 열심히들 하겠지만 몇몇 커플은 정말 방송에서 성의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 우결도 지지율과 재미로만 본다면 적게는 70/30 많게는 85/15 정도 나가야 한다.
허나 그게 아니다. 50/50이다.
이러니 우결은 딱히 예능감을 늘려줘야 할 사명감을 갖게한다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해도 된다는 그러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우결을 거쳤다고 해서 서현이 갑자기 소녀시대 에이스로 부상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아니면 개선된 모습으로 예능에서 입담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상 틀린 말이다.
우결은 예능감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자기가 가진 예능감을 어떻게 리얼에 상대방과 함께 조합시키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우결이다.
그렇기에 다른 건 몰라도 서현이 우결을 통해서 예능감을 익혀나올 것이란 말은 사실상 틀린말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여태껏 보여준 너무나 참했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해서

"이런 면이 있었구나" 혹은 "역시 방송에서 보여준것만큼 참했구나" 라는 반응을 얻어낼 수는 있어도,
이 우결을 했다고 해서 예능감이 상승해서 앞으로 예능에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오히려 서현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대로 예능에서도 자기 성격 그대로 유지해서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라리 더 효과를 볼 순 있어도 이것을 서현의 예능 수능중 하나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글의 포인트는 우결에서 서현이 "성공할까 하지 못할까" 가 아니고, 우결에서 서현이 예능감을 쌓을수 있다는
기대를 줄이자는 것이다.  그래서 서현의 이미지가 더욱 걱정된다. 다큐로 만들어 버려서 욕먹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
서현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예능.... 어떻게 좀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

* 아래 글을 여시면, 서현과 정용화가 어떻게 우결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해답을 제시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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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로 인한 상승은 예능감의 상승이 아니라 파트너와의 조합에 따른 상승일 뿐이죠.
    위에서 예로 드신 앤솔의 경우
    솔비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한 사람도 많고 앤디도 병풍에서 벗어났다 싶었지만
    우결에서 하차한뒤에는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니까요.
    우결이 기회를 줄수는 있지만 결과는 주지 못합니다.

    2010.02.17 18: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솔직히 우결에서 빵하고 터뜨린 커플들은 개성이 강했죠.
      앤디는 솔직히 개성 강한 신화에 있다보니까 약간
      조용히 있어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그런 면이 있었구요.

      사람들이 우결출연하면 예능감이 는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개성 강한자만이 살아남는게 우결라는게 더 맞는 듯 싶어요.

      2010.02.17 21:14 신고
  2.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방송을 봐야지 어떤 컨셉인지 알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알신커플처럼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SM 방침상 아담커플처럼 리얼(?)커플로 가기는 어려울것 같고, 우결 발란스상 판타지 커플도 필요할것도 같습니다. 우결 프로 자체가 리얼로 가버리면 앞으로 출연할 커플도 부담이 되고, 프로자체도 부담이 되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선호슬혜 커플 처럼 민폐커플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02.17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주인가요?
      다다음주로 알았는데, 생각보다 막둥이를 빨리 보겠군요.
      물론 정용화랑 같이 보는게 찝찝하긴 하지만 ㅎㅎ
      맞습니다. 아마 이 커플은 판타지식의 커플로 갈듯 합니다.

      근데 괜히 약간 걱정인건 선호슬혜 커플과 약간 비슷한 컨셉일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적극적인 남자와 뒤로 빼는 여자...

      정말 아담커플이 빠지게 된다면 우결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2010.02.17 21:16 신고
  3. 초코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가야만 하겠네요. 벌써 다음주에 방송한다고 하니 왜 이리 빨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교보문고에서 첫 촬영을 했다고 하니 어떤 모습으로 방영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부디 큰 이미지 손상 없이 나아갔으면 하네요. 근데 참 적응되지 못할것 같아요. ㅠ.ㅠ

    2010.02.17 2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적응못할 듯 싶습니다.
      서현이 때문에 봐야하는데... 참.... 아~~~~
      고민되네요.
      이미지 손상 절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7 22:14 신고
  4. 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소시 잔뜩 들고 나오면 티비 꺼버릴 예정... 서현이는 그냥 서현이로 나와서 정용화랑 잘 살으면 좋겠음.. 아직 애들 어린데 결혼까지 시키니.. 참... 돈 벌려고 작정한듯... 얘네도 그냥 소리없이 사라질 것 같음.....

    2010.02.17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온다에 90% 겁니다.
      SM과 MBC 측이 원하는게 그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번 서현편은 태연편보다 구실이 더 좋습니다.
      태연이 이미 한번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조언한다고 나오겠구, 언니들이 챙겨준다고 나오겟구.....
      아휴... 서현이만 안됬죠 뭐...

      2010.02.17 22:14 신고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으로도 ..서현은 좀 아니죠. 차라리 위의 효민이나 티아라 멤버 은정 이면 모를까..서현은 정말 미스캐스팅..

    2010.02.17 22: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쩝... 잘해야 될텐데요.. 예능감이 없어도.
      그래도 우결은 분량은 보장되니까요...
      나름 열심히 하겠죠

      2010.02.18 00:59 신고
  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상승같은건 둘째치고 서현입장에서야 이미지상승이나 인지도상승 뭐그런거나 끌어올리면 대성공아닐까요?

    2010.02.18 0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는 상승할지도 모르겟군요.
      이미지는// 현재 이미지만 안깎으면 되요.
      서현 현재 이미지는 확실히 아이돌 중에 가장 좋은쪽에 속하거든요.

      2010.02.18 01:00 신고
    • ㅋㅋㅋ  수정/삭제

      하긴 지금 서현이미지야 아이돌중에서 제일 좋은쪽에 속하니 이보다 더좋을수도 없는 이미지를 우결한다고 더좋게 만들수도 없을테고 그래도 적절하게 이미지를 유지해가면서 인지도높이는방식이면 그리 나쁠것도 없겠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우결하는걸 안좋게 볼수도 있겠지만 이게 서현한테는 기회일수도 있는노릇이니... 우결을 통해서 서현이 연기까지 폭을 넓힐수도 있는기회아닐까요?

      2010.02.18 0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우결 제대로 시작안했는데....
      벌써부터 "가식이니" "남자 좋아한다더니" 라면서
      인터넷 기사에 댓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태 쌓아놨던 이미지가 한번에 무너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0.02.18 09:44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인장과 마찬가지로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현의 예능감이 한국 연예역사상 최악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서현에게는 그리 이득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자의든 타의든 서현이 밀어온 이미지는 순수컨셉인데, 그 컨셉과 가장 반대되는 프로그램이 우결 아닐지.. 차라리 드라마같은 연기라면 몰라도 리얼함이 강조되는 예능프로그램에 나가서 지금까지 밀어온 이미지를 더럽힐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인지도를 높일 기회인 것도 사실이고, 본인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뭐 정말로 본인이 자기관리가 잘 된다면 아무리 더러운 예능이라지만 오히려 기존의 이미지를 더 강화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차라리 서현은 실력파 뮤지션 컨셉으로 가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일단 본인이 피아노도 잘 치는데다 작곡같은거야 나이가 어리니까 차차 배우면 될거고.. 근데 음반판매와 공연수익이 저조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컨셉으로 먹고살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뭐 여튼 아끼는 연예인이라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롱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18 03:2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8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방송 나가지도 않았는데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서현 욕먹고 있습니다.... 아 너무 안타깝네요...

      2010.02.18 09:40 신고
  9. 너무 어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이라곤 해도 너무 어려요 서현양..그리고 둘이 비쥬얼이야 어울리지만..방송에서 재미가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아요. 조권,가인 커플이 너무 잘해줘서 다른 커플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어떤방식으로 이어나갈지 궁금하군요. 저도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하긴해요. 서현양 성격이 지금과 다르고 예능감도 좀 더 뛰어났으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니,욕들어먹지 않고? 잘 했으면 좋겠어요;

    2010.02.18 05:00
  10. 걱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고등학교 갓졸업한 서현이가 불쌍함. 캐릭에 맞는 맴버를 좀 내밀지... 차라리 효연이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우결은 전혀 호감이 안가는 억지 리얼프로그램 느낌이다.

    2010.02.18 05:46
  11. 서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그냥
    재미가없어서
    조기하차됬으면ㅋㅋ..

    2010.02.18 13:25
  12.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은 지금 우결 매주 보고 있고 저는 안보는데 제동생은 황우슬혜 커플 나오는 건 아예 그냥 안보던데요. 아마 그런 시청률 차이를 보고 제작진도 결정을 하겠지요. 지금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

    2010.02.19 20:10
  13. gmsdj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우결보니 예능감이 전혀 없어 보이던데요 우결 방송한지 꽤됫는데 지금 까지 봐와도 그렇고
    뭐 순발력이나 입담 재치 애드리브등 그런 것들이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고 솔찍히 정용화도 그렇지만

    2010.08.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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