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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앤 크라이

크리스탈-제시카, 얼음공주 자매, 얼음으로 빛이나다 지난번 크리스탈 포스팅과 관련해서 정말 친한 독자분께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ㅎ) 적어주신 댓글을 생각해보면서 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떤 이들에게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표정관리" 라는게 어떤 연예인들에게는 전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울고 싶고 힘들고 지쳐있어도 그런 것을 쉽게 내색하지 말아야 하는게 연예인이지요. 잘못 표정관리를 하면 그 연예인의 그 표정이 이미지가 되어서 아예 그 사람은 그 이미지로 굳혀 버리는 수가 있으니까요. 웃는 표정은 항상 하고 있는 연예인은 아예 그냥 그게 굳어져 "착한가보다" 하고 좋게 바라보는 면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데 무표정을 잘 짓는 연예인은 흔히 "굉장히 차갑다" 라는 인식을 주면서 성격이 좋지 않은 인물로까지 찍히게.. 더보기
크리스탈, <키스 앤 크라이> 통해 1위보다 값진 것을 얻다 지난주로 공식적인 김연아의 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다음주 아이스쇼 하나만 남겨 놓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사실 김연아의 는 굉장한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평균 시청률이 간신히 두 자리에 있던 프로그램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지요? 의 방송 스케쥴은 사실 월드컵 식으로 말하자면 "죽음의 조" 였습니다. 요즘 "대세" 인 와 전통 강호인 이라는 거물 프로그램 등과 경쟁을 해야했기 때문이지요. 그런 프로그램들과 경쟁을 해서 12%의 시청률을 따냈다는 것은 사실 큰 성과를 말해주는 거에요. 또한 김연아가 바라던대로 피겨를 "대중화" 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큰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요. 김연아의 영향력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아무래.. 더보기
아이유 하차 비난, 그녀는 완벽한 소녀가 아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랜만에 쓸때마다 누군가의 변호글로 글을 쓴다는게 아쉽기는 합니다. 요즘 아이유가 여러가지 논란을 제대로 겪네요. 한 2주전인가에는 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않아서, "태도 논란" 및 "피겨를 가볍게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엄청 받더니만 이번에는 아이유가 에 하차한다고 비난을 받네요. 바로 아이유가 6위를 하고, 효린에게 졌다고 해서 "효린에게 지니까 하차한다" 라고 마치 자기가 1등을 못하니 하차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군요. 또한 가수가 노래하는 프로그램을 하차한다고 해서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과 이번의 을 보면서 몇가지 아이유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아이유의 거품론...? 아이유가 무슨 죄인가? 아이유가 지면서 "아이유는 거품" 이니 뭐니 하는 논란.. 더보기
오디션 예능 열풍을 통해서 본 한국 문화의 단점 영웅호걸이 폐지가 되고 김연아를 주인공으로 한 가 다음주 부터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게 김연아에게는 사람들에게 피겨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관문일지도 모르지요. 그렇기에 김연아가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녹화에 참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거기서 거둬드리는 수입을 가지고 피겨게의 발전에 기여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구요.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건 단지 김연아의 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KBS에서는 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나 전작인 과는 사뭇다른 형식으로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의 은 한때 잘 나갔던 그러한 가수에게 재조명을 맞추고, 그 가수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섭외가 되고 그 가수의 명곡들에 조명을 받게 하는 그러한 방식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