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세개를 쓰는 건 거의 처음이지만 계속 써왔던 타블로에 대한 마지막 문제에 대해 적습니다.

타블로 사건이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한게 맞다" 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경찰에서는 포렌식 시험을 통해서 타블로의 자료가 위조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
또한 출입국 기간도 철저히 확인한 결과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이 맞음을 밝혔습니다.
이제야 "법적인 문제" 에서 타블로 논란은 종결 된거 같습니다.
최소한 법정에서 타블로와 타진요가 만난다면 타진요가 패배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이제 이렇게 진실이 밝혀진 이상.... 타블로가 진정한 승리를 한것일까요?
과연 타블로 사건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승자가 누군지는 끝에가서 밝힐께요.
타블로 사건은 어쨋든 간에 시작부터 끝까지 참... 지저분한 그러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가지 드러난 문제에 대해 적어보지요.



1)  정말 이 문제가 끝난 것일까?

경찰은 22명을 추척해서 약 20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허나 타진요에서 타블로를 욕하던 사람이 결국 20명일뿐일까요?
20명이 주동자일뿐일수 있지만 20명에 동조하면서 같이 타블로를 몰아갔던 사람들은
그냥 또 인터넷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겠죠.
어제 기사만 보도라도 아직도 타블로를 욕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링크: "타진요" 가 타블로를 믿지 못하는 네가지 이유)


결국 그 20명은 처분을 받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또 어딘가 숨어서 인터넷에서
다른 악플을 달면서 키보드를 사용해서 남을 죽이는 일을 할지 모릅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도 모든 IP와 아이디, 모든 댓글을 추척해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잡히지 않는한 계속해서 악플을 다는 일은 사실상 없어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문화와 댓글문화가 개선되지 않는한,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누가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댓글문화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2) 타블로의 상처는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칼로 난도질을 한뒤에 뒤늦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하고 말하는게 사실상 말이 됩니까?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칼만 안들었지 그들은 키보드로 타블로를 "난도질" 했습니다.
어떨때는 사실상 정신적 고통이 신체적 고통에 비해 몇배나 오래 갈 것입니다.


미쓰라 진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만약 사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그게 그 말입니다.
타블로는 경찰을 통해서 "승리" 를 판정받았지만 실제로 타진요는 멀쩡히
다시 자기들의 일상으로 (그것이 정상적이든 아니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자신감을 회복해서 정상으로 돌아가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들것입니다.
우울증도 겪었었다고 하고 대인기피증도 걸렸었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길 빕니다만 만약 타블로가 대중이 무서워서 대중앞에 다시 서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질까요?

이 것이 과연 타진요 20명과 왓비컴즈를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일일까요?



3) 학력에 대한 집착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회

이 모든 문제를 "타블로가 방송에서 떠벌렸기 때문에" 라고 타블로에게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왜 이리 학력과 관련해서는 관대하지 못합니까?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대학교 다닐때 10명과 사귀었다면 그것을 다 캐내서 조사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소위 말해
"허풍" 을 떨었더라면 절대 이 문제는 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학력문제" 였기 때문에 이렇게 커졌을 것입니다.

얼마나 한국이 학력문제에 관해서 지나칠 정도로 민감한지 알려주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아무리 스탠포드라고 이야기했어도 방송에서 그것을 신경쓰지 않았거나,
네티즌들도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었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거주자들끼리 이야기할때 보면
"타블로가 무슨 학교를 나왔는게 무슨상관이야? 노래만 좋으면 됐지" 라고 합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음반을 산 사람들 중에, 타블로의 책을 산 사람들 중에서 단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와서" 책을 산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아마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고 자기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것을 요즘만큼
후회한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한국의 대학을 나왔더라면 아니면 미국에 아무도 모르는 대학을
졸업했더라면 이런일이 절대 없었을 것입니다.



4) 내가 알고 싶은건 알아야 할 "알 권리"

사실 연예인은 공인도 아닙니다.
단지 얼굴이 방송에 많이 나오는 그러한 "유명한 사람" 일 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이미지를 팔고 산다고 해서 대중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타블로 사건때 대중들은 마치 타블로가 "당연히" 공개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타블로는 "어쩔수 없이" 공개해야 하는 것이지, "당연히 공개" 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연예인은 그저 노출이 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대중에게 알려야 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만큼 개인정보가 잘 세나가는 곳도 드뭅니다.
김연아 사건에서도 잘 볼 수 있듯이 학생의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서슴없이 공개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대수롭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놈의 "알 권리" 가 무엇일까요?
"알 권리" 는 주장하면서, 그것을 알려고 노력할때나 알고났을때 당사자가 받는 상처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바뀔까요?



그렇다면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이 사건의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타블로가 최후의 승자일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현재까지의 승자는 왓비컴즈 입니다.
경찰은 왓비컴즈가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해볼 때 왓비컴즈는 미국 거주자 입니다.
왓비컴즈는 미국 시민권일자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를 체포하는 과정이 더 복잡해질 것입니다.

첫번째로 현실적으로 경찰이 정말로 그를 잡기 위해 미국까지 갈 것인가 하는가도 관건입니다.
두번째는 만약 가더라도 그가 미국 시민권자이면 미국쪽에서 그를 잡아가는데 허락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법적 절차는 복잡할 것이고 국제 법은 복잡할 것입니다.
그 동안에 왓비는 시간을 벌어서 장소를 옮기면 끝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면 벌을 받는 것은 타진요 20명이 될 것이고 가장 큰 주동자이자 가장 악질적인
왓비컴즈는 그냥 또 사라지면서 다른 연예인을 아이디 바꿔서 욕하겠지요.
왓비컴즈는 어쨋든 책임은 면했고 "타블로 죽이기" 라는 목적 달성은 했으니까 그가 승자이지요.
더럽고 비열하고 추찹하며 남의 삶을 망쳐놓는 것이 그의 목표였으니까요.
그가 그런사람이든 아니든 목적 달성한 사람은 결국 그 입니다.
그가 법적처분을 받더라도 타블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타진요가 결국 법적으로 졌고 이제 책임을 져야할 단계까지 왔지만...
결국 생각해보면 패배자는 타블로 입니다.
그가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스탠포드 나왔다는 증언과 그로 인해서 타블로를 지지하는 세력이요?
그러기에는 타블로가 그 동안 겪었던 시련은 가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의 가족과 말못하는 아기에게 돌아오는 욕까지 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그 많던 타블로를 비난하는 글들이 사라지고,
타블로를 옹호하는 글만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요...

타진요 중 아직도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또 무슨 음모를 내놓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이제는 다시 "갈아타서" 타블로를 찬양하면서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것입니다.
참 씁쓸한 사건이자 황당한 마녀 사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왓비컴즈의 비난에 귀를 기울것이 아니라 글을 적기전에 조금 만 더 신중했었더라면,
미국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아봤더라면요.... 그냥 왓비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신문들에서 철저하게 댓글문화를 관리하고,
사람들의 마인드가 제대로 바뀌지 않는한, 제 2의, 제 3의 타블로는 계속될 것입니다.
제발 이런 문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블로에게는 그나마 씁쓸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 동안 당신을 지지한 사람도 굉장히 많고 믿어준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당신을 망가뜨리고 당신이 이대로 무너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마음 잘 추스려 꼭 재기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까지는 왓비컴즈가 승자이지만 타블로가 진정한 승자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쓰리지만, 잘 마음을 치유해서 꼭 재기 하는 것입니다.
왓비의 목표는 당신은 굴복시키고, 당신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것과 반대로 보란듯이 재기한다면, 결국 왓비가 아니라 당신이 승리자이겠지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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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배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들은 안 믿는 게 아니라 못 믿는 겁니다.
    경찰을 믿을 수 없으니 FBI에 수사요청하고 탐정까지 고용한다는데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데 놀랍다고나 할까요.

    경찰이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타블로를 보호하는 이유가 부유층들의 학력위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타블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부유층 및 정치, 사회 지도자들과 친분이 있었던 신정아는 무슨 깡으로 까발렸던 거고 그때는 믿었으면서 지금은 왜 또 믿지 못한다는 건지??

    도무지 상식이 통하질 않아요.

    정말 진심으로 FBI가 수사를 했으면 좋겠고 만일 그 결과가 한국 경찰의 수사 내용과 동일하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전 그들이 FBI가 매수당햇다고 말할 거라는데 걸겠습니다.

    2010.10.07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연예인 양배추씨...?
      ㅋㅋ 농담입니다. 맞아도 좋구요.

      어쨋든간에... FBI 요청이요?
      그 정도 영어 실력은될까요?
      스탠포드도 못온다면서 더 먼곳인 FBI까지는 잘도 오겠네요 ㅋ

      더 웃긴건 스탠포드도 타블로를 지원하겠다는데,
      법률부도 있고 한 그러한 학교의 지원을 받는 타블로를
      이겨낼까요...?

      그들의 상식은 "타블로가 연예계를 떠나는것" 이겠지요.
      그들에게는 타블로가 아마 "신" 인가 봅니다.
      모든것을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2010.10.07 23:5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50대 아저씨가 연예인하나
      못죽여서 안달하는거 보면 참...
      어떻게 생겼을까요?

      2010.10.07 23:50 신고
  4.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게임 끝~~

    2010.10.07 23:50 신고
  5. 경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텐포드 대학이 미국에 있기때문이죠.
    타블로가 말했듯이 명문 스텐포드대학이 이딴일로 스텐포드 동문을 괴롭혔으니까 스텐포드에서 가만히 있지 습니다. 즉 대학 졸업장을 보여줬는데 위조됐다고 무시하는건 그 졸업장을 발급해주는 대학을 무시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만약 왓비컴즈를 한국에서 처벌 받지 못하면 스텐포드대학이 왓비컴즈를 잡으려고 미국 경찰에다 고소해서 처벌 받을 것입니다.

    2010.10.07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네요 ^,^a;
      어쨋건 포인트는 그가 벌을 받기전에는 최후의 승자이지요.
      꼭 그가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타블로가 꼭 재기해야 최후의 승자는 타블로겠죠.
      왓비의 목표는 타블로가 연예활동을 접고 인생을 망치는거니까요.

      2010.10.07 23:56 신고
  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말미에 정부가 댓글을 관리(?)하는 정책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국민의 입을 봉해도 된다는 것이니깐요..
    타진요인지 머시기가 잘못했다해도 그걸 이유로 네티즌의 글을 막아서는 안돼요....

    2010.10.08 00:23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커들과 고위층들이 검찰을 매수해서 타블로 학위를 거짓으로 발표하게 했다고
    한국은 못믿겠으니 미국사립탐정과 FBI에 신고하겠다더군요.
    CNN등 유명한 방송사에 타블로학위보도자료를 여러개 보냈다고;;
    뭘 어쩌겠다는 건지, 이 사람들 빨리 정신차려야겠어요.
    처음엔 공중파에서 안다뤄준다고 투덜대서 타블로 스페셜 해줬더니 못믿어
    검찰등 공권력이 투입안된다고 투덜대며 고소하더니 결국 검찰도 못믿어
    타블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건... 국제망신이에요.
    저 지금 미국 어학연수준비중인데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지금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창피할것같아요.

    2010.10.08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탠포드에서 오히려 타블로를 지지해준다네요...
      그러면 역으로 뒤집힐텐데...
      영어도 못하고 미국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FBI 에 신고하겠다는건지...
      답이 안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2010.10.08 01:02 신고
  8.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 슈퍼 얼리어댑터였던건가....맞고는 치시다가 인터넷의 세계에 입문하신분인걸까..

    모두가 상처투성이 뿐이지만 종결되어 가는 분위기여서 천만 다행이네요

    2010.10.08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가장 많이 상처를 받았겠죠.
      저야 뭐 욕먹었어도 증명됐으니 끝난거고...
      그 사람 이제 자기는 잠적한다고 광고하고 잠적합니다.
      우리 나라 네티즌이 꼭 찾아내겠죠 뭐 ㅋ

      2010.10.08 14:13 신고
  9.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시즈란 영화 보셨나요?
    보면 마지막에 외계인을 해치 워다 생각했지만
    알 중에 하나가 부화하며 반전의 여운을 남기죠 ㄷㄷㄷ
    타진요 및 악플러들 중 일부만 형사고소 된 상태에서 나머지들은
    한동안 버로우 타겠지만 교묘하고 좀더 교활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일 듯 합니다.
    FBI운운 하고, 사과는 커녕 변호사 선임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ㅎㅎ
    설마 저들이 말하는 FBI가 "FBI흥신소"는 아니겠죠 ㅋ
    참고로 역삼동엔 CIA라는 호프집도 있음 ㅋㅋ

    2010.10.08 0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이번에는 소위말해 "대중"이 뭣모르고 가입해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왓비컴즈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하더니만 스스로
      버로우 탔다고 하더군요.
      정말 안될 인간입니다.
      다음에도 저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머리속이 어떻게 된거겠죠?

      FBI 흥신소와 CIA에 호프집이 있군요... ㅋ

      2010.10.08 14:12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MB도 굽신 거릴 정도라..
    무슨 미국 고위 관리층이라도 되는건가요? ㅋㅋ
    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나저나..타블로도 타블로지만..타진요떄문에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망신을 하게 되었네요 -__-;

    2010.10.08 0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버로우 탄다고 하더라구요 ㅋ
      잠시 "잠적" 하겠다고 카페에 광고했어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할때는 언제구 ㅋㅋ
      정말 이런말까지는 안쓰려고 했는데 그지같은 사람이네요.

      2010.10.08 14:14 신고
  1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한 명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이러한 짓거리는 과거 빨갱이로 낙인 찍어 사람을 매장시키는 독재정권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주의의 파시즘이 인터넷 속으로 들어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때리고 붕괴시키는 것으로 확장되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드러내어 사과할 사람은 사과하고 법 집행을 당할 사람은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제 1 제 2 제 3 의 타블로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단 이지매같은 현상이었지요.
      처벌 받을 사람은 처벌을 확실히 해야겠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개념이 바뀌어야 할거같네요.
      제발 제 2의 타블로는 안봤으면 합니다...

      2010.10.08 14:22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 몇자만 남깁니다.
    이번 사태엔 승자나 패자가 있을 수 없죠.
    이건 싸움이 아닌 집단구타였으니까요.
    동정여론이 팬덤을 강화하고 신규의 유입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상처가 치유되거나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요...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를 치유하기는 힘들겠죠.
      원래 집단구타 당하면 더 회복이 어려운것처럼요.
      하지만 타블로가 보란듯이 재기는 했으면 합니다.
      재기못하고 무너지면 결국 왓비가 뒤에서 웃을태고,
      왓비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그건 싫거든요.

      2010.10.08 14:15 신고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이라도 타진요의 말이 진실이면 정말 사회적으로 큰일나는거죠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하면 정말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거짓이라고 하는사람들... 우리나라
    검찰 경찰문제있는게 하루이틀입니까?이러면서 FBI에 의뢰하겠다는둥 어이없더군요.
    타블로가 지금까지 당한 설움은 어떻게 보상받을지.
    안타깝네요

    2010.10.08 06:56
  1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전혀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언제나처럼 한 개인의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서야 마무리되가는 걸 지켜보니, 슬픈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빅브라더를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어떠한 죄책감을 갖게 되리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에가나 사회전체적으로 굉장히 불행한 일입니다만은...

    웹2.0이 엉뚱하게 공격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의 검열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 탄력을 받으면, 이후부터는 걷잡을 수 없는 길(말안해도 아실겁니다)로 가느냐,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조금식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느냐는 많은 부분 우리 네티즌들의 몫이 될 겁니다.

    from 너무 많은 마녀사냥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1人

    2010.10.08 07: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개입안하려고 했는데,
      미국 거주자로써 도저히 그냥 지켜볼 수가 없더라구요.
      어쨋든 다행이라고 하기는 타블로가 너무 상처가 크군요.

      정말 저도 마녀사냥 질렸습니다.
      여자 연예인 마녀사냥만 봤었는데, 래퍼 타블로의
      마녀사냥 정도의 수준은 정말 없었던것 같습니다..

      악플러들은 개선되지 않겠지만 그 동안 지켜봤던
      제 3자들은 깨어있는 마인드로 앞으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2010.10.08 14:17 신고
  1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명동에 갔는데 십자가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이 있더군요
    사이비종교가 무섭더군요

    2010.10.08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왓비교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사람들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 또 등장할지 모르지요.
      근데 교주가 사라진 왓비교 이제 어떻게 할까요?

      2010.10.08 14:19 신고
  16. 배소진팬클럽회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후에 승자는 배소진이다.

    2010.10.08 09:34
  17.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조사결과는 검찰이 아니라 경찰측에서 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맞는 쪽으로 적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진 댓글러 한 명(<)

    체리블로거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났으니 한 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0.10.08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야 그리 마음고생은 안했지요.
      단지 저를 "바보같다" "세상 물정 모른다" 라는 분들이
      스스로 "바보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임이 입증되었을 뿐이니까요.
      세상에는 언제나 "예외" 가 있다는 것을 왜 그리 상식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건지...

      님 덕분에 수정할 정보는 수정했씁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8 14:19 신고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어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타블로씨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보상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쪼록 잘 극복하고 다시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정가은씨 글때문에 네티즌이랑 블로거분들이랑 난리도 아니던데..
    체리블로거님은 관련글을 안쓰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솔직히 정가은씨 글이 생각이 짧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치열하게 논평을 해대는 유명블로거들을 보면 대체 정가은씨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올해 내내 연예계가 시끄럽군요..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기운나는 글을 많이 보았음 합니다. ㅎㅎ

    2010.10.08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 지연글을 썼다가 더 확산될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이번에도 정가은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괜히 그녀에게 악플만 달릴까봐 삼가했습니다.
      더불어 지연도 덮으려고 하는데 더 들추는 것 같아서 멈췄구요.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a;

      2010.10.08 14:18 신고
  19. 꽃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상처들을 누가 보상해 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10.10.08 21:45
  2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자고 패자고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이런 포스트 써주시는
    체리블로거님께 감사할뿐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0.09 04:32
  21. bel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타블로씨 힘내세요. 이런 응원을 받고 꼭 반드시 재기해서 승자가 되세요!!

    2010.10.25 12:19

타블로 스페셜 첫번째 편을 보신 소감들이 어떠신가요?
정말 "진실을 위한 분들" 이셨다면 어느정도 수긍하실 점들은 수긍하셔야겠지요?
그런데도 님들의 집단 중에서 "조작설" 을 운운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사실 본인들께서는 "조작설" 운운할 자격조차 없으십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 드려요?
일단 본인들은 타블로가 증명한 서류들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본인들의 "상식" 에 어긋났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지요.
허나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모두 내가 생각하는대로 돌아가지 않고 모두다 "상식" 에 틀에 박혀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논문번호", 타블로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니 스탠포드에서도 딱히 원하지도 않는 것이었구요.

본인들은 타블로에게 "진실" 을 요구했고, 타블로 스페셜에서 눈물로만 질질 짠게 아니라
서류들을 대비했고,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류들을 믿지 않았기에 타블로는 스스로 미국에 건너가서 자신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입니다.
타블로가 동행제안했을때 거절한 것도 본인들입니다.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암살설" 혹은 "매수설" 을 운운했습니다.


"이명박도 자신의 존재를 알면 숙일것이다" 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타블로의 암살이 무섭습니까?
미국에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와 MBC 제작진이 두려워서 벌벌떨며 뒤로 숨습니까?
더욱 황당한 것은 왓비컴즈 당신이 본인 스스로 카메라 들고 찾아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아닙니까?
근데 막상 가자니까 피하는 모습은 참 찌질해보이더군요.

또한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 하나 막지 못했다는 것은 또 무슨 논리입니까?
그렇게 대단하신분께서 "연예인" 타블로 하나를 못잡아서 안달은 하십니까?
그런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셨으면 차라리 어려운 분들이나 조금 돕지 그러셨습니까?
한 연예인 뒷조사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타진요는 왓비처럼 "암살설" 을 운운하지는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소극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13만 회원을 자랑하는 타진요에서 어떻게 타블로와 동행할 생각을 "1명" 의 사람도 못했을까요?
타진요에서는 회원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산다고 주장합니다.
교포중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가 있는 서부쪽에서 거주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명도 타블로와 같이 스탠포드를 가겠다고 제안하나 못합니까?
그 점이 타진요가 "이것저것 밝혀달라" 고 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여하지 않은채 타블로가 스스로 알아서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도록 내비뒀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고 그 점을 다 따져보기를 원했다면 방송에 따라가 봤어야 합니다.
가서 같이 "이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따라갔는데 편집이 되었다면 의심이 갈만하지만 동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기획에 참여하고 유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 부면에서는 전혀 손놓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기회를 스스로 뻥하니 차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한 뒤에 방송이 나가자 MBC에서 방송한 부면에 대해서는 방송에 담아온 모습은 부인한채,
그저 답변하지 않은것을 답변하라고 우기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타블로에게 그들은 그가 "스탠포드 입학 자체를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그가 스탠포드 나온 것을 부인하고 입학한거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그간 했던 "거짓말" 들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입학자체" 를 부인하는 단계에서 => 입학은 했으나, 이제 그가 했던 모든 말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학력논란" 이 종식되려 하니까, "이 논란이 종식되도 그는 병역문제와 이중국적 문제를 답해야 합니다"
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둘러쳐놔서 사실 빠져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함정을 쳐놓은 셈입니다.
"학력논란" 에 관련되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답변해주었지만 그 점도 믿지 않으려 하고
방송자체도 "조작이다" "감정에만 호소했다" 라고 말하는데 더 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습니까?


Black 교육장이 말한 부면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은 골라듣고 싫은 부분은 버립니다.
교육장은 타블로를 자신이 본적이 없기에 타블로가 Daniel Seonwoong Lee라고
밝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가 밝힌 일은 그의 말대로 서류를 보고
그 서류와 Match 되는 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라고 한 점도 철저히 무시하고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 리"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 못한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그가 다니엘 선웅 리 인지는 "그의 지인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뒤의 말은 완전 무시하시더군요. 그 말은 무시한채 지인들이 나오면 "지인드립한다" 라고 비난합니다.
교육장이 그게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증명할 것이라구요.
왜 그것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서류를 보고 서류에 따라서 판단하는 말만 받아들일까요?


특히 Brian Chang 이라는 사람이 타블로를 Dan (Daniel의 애칭) 이라고 부르고, 후배들도
타블로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Facebook도 가지고 와서 그가 Daniel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여권과 성적표마저도 이름이 일치하는 순간에 말이지요.


"서류로는 증명이 되었으나, 그것에 관해서는 지인들이 확인을 해야할 바이다" 라고 말한
버드 학장의 말을 무시한채 "지인들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네요.

보이지 않는 인터넷 뒤에서 의심만 하기는 쉬운 법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상황이니 의심하기는 더더욱 쉬우면서 만들어내기도 쉽구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잡았네요.

또 당신들은 타블로 보다 자신들이 더 확신있다고 주장하면서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갔습니다.
"진실이면 밝혀질 것이라고"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었습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빠순이" 라고 몰고, 자신들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다가 집어 던지셨나요?
타블로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얼굴, 이름, 전공까지 당당히 공개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자신있던 타진요는 결국 익명성 뒤에 숨었고,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을 뿐입니다.

"잘못되면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렇다" 구요?
애초에 자기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법입니다.
님들이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타블로가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 이라 그렇다는 어설픈 변명하지 마십시오.


타블로를 옹호해주러 온 저 사람들도 "공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을테니까요.
다 자기 직장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타블로를 변호하겠다고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를 하는데,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밝히고 "우리는 자료를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던
타진요 측은 왜 익명성과 모자이크 뒤에 숨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더 치졸한 이중성이 아닐까요?

타진요 측에서 현재 주장하는 것은 "아직도 밝힐 점들이 많다" 였습니다.
근데 궁금합니다..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주기를 원했으면 왜 타블로와 동참하지 않았을까요?


님들 중에서는 더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타블로가 님들을 고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요.
하지만 고소 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또 숨어버렸다가 나중에 나오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타블로에게 사과정도는 해야 그나마 정말 "기본 양심" 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궁금하다고해서, 내가 의심한다고 해서 한 사람과 그 가족은 난도질 해놓고,
이제 그 궁금중이 해결되었으니 "나 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방식이 인터넷 댓글의 함정이겠죠.
나는 대중이기에 내 궁금증만 해결했으면 그만이고 사과할 필요는 없다라는 사고방식부터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당신들 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물었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우리에게 사과하고 다음뷰서 사라져라" 이런식으로요.
저도 동일하게 부탁드렸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과해달라구요.
저에게 사과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번 다시 이러한 "마녀사냥" 에는 동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에게는 개인적으로 꼭 사과해주십시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왓비컴즈... 당신은 법적 책임을 꼭 물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상습법입니다. 타블로 비난전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욕했었고,
그때 그때 마다 말을 바꾸고 요리피하고 저리피했습니다.
또 이제는 누구를 욕할까 다음 타겟이 누굴까 생각하고 있겠죠?
아니면 어떻게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타블로가 가짜라고 우길까 하고 생각중이시구요.

당신의 피해망상증은 치료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법적책임과 함께 개인사비를 들여서 꼭 치료를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암살설" 을 운운할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타진요에서 정말 "순수한 동기" 로 궁금증 때문에 가입하고 활동하고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학력위조 면에서는 상황이 드러났으니 타블로에게 사과바랍니다.
그냥 싫었던 분들..... 뭐 답이 없겠지만... 당신들이 진정한 칼만 안들었지 무서운 살인자이겠죠.
왓비컴즈...... 구제불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혹시 아나요?
남 욕과 중상모략밖에 할 줄 모르는 당신이 선플을 할 네티즌으로 다시 거듭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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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이 중요한 한국에서만 있을수있는일인것같아요.
    이런 말같지도않은.. 일이 벌어질수있다는 사실이 어쨌든 놀라울따름.

    2010.10.02 1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이 없군요...
      사실 처음에 이게 다 "학력 중시하는 사회" 때문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 인기 포스팅 "미국에서 본 타블로 논란" 이라는 글에 보시면 나와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고,
      방송에서 그런 질문들을 안했었더라도 이런일이 없었을수도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2010.10.02 21:15 신고
  3. Jenny r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냥 MBC 방송을 보고 타블로 너무 억울하겠다 싶어진 1ㅅ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는데 저기서 미셸이 말한 Year book은 학교 재학생이 아니면 사진 촬영이 허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저희학교에서 찍을때, 불참했더만 올때까지 전화오고.. 학생증 검사하고 사진찍어 주거든요.. 아니면 학생증 검사하고 본인이 찍은사진 제출해도 됩니다.. 무튼.. 저것 하나로만도.. 다른것 없이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나온게 확실한데.. 이름이 다른것은 저도 제니라는 이름을 쓰지만 여권에는 제니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래도 학교다닐때, 이 이름을 middle name으로 쓰면 상장이나, 기타 성적표에도 제 이름 가운데 jenny 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뭐.. 여튼.. 쭉 봤을때..
    본인의 상식을 남에게도 상식으로 요구한 편협한 사고를 가진 분이 아닌가.. 그런말이 있잖아요.. 서울 갔다온 사람하고 서울 안갔다온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갔다온 사람이 이긴다고.. 우기는데 장사 없어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02 2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iddle Name 이 다르다고 의문제기하는것도 참....
      하여튼 타진요 이번에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0.10.02 21:16 신고
  4. 킬레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잘쓰시네요~ 제가 딱 하고 싶었던말! 잘읽고 갑니다~

    2010.10.02 21:38
  5. 딱 그말이정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 이것으로 타블로와 네티즌간의 의견이 일치되어도
    타블로는 씁쓸할거같네요. 믿어달라고, 믿어달라고
    해도 남는건 학력위조의심 을 받았다는 사실은 영원히 남을텐데.
    이제 진실에대한 보상은 누가해줘야하는걸까요.

    2010.10.02 22:29
  6.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법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군요. 말을 해봐야 뭐합니까 들을 준비가 안됫는데

    타블로씨는 그냥 깔끔하게 타진요운영진,왓비컴즈 싹 몰아서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시길

    이미 말로 해서 끝날일이 아닙니다.

    2010.10.03 00:21
  7. 으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에 태클거시던 분들은 왜 다시 와서 댓글을 안다실까?
    재밌네요 ㅎ

    2010.10.03 00:5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석구분'은 옥(玉)과 돌을 가리는, 즉 구분(區分)하는게 아닙니다.
    옥과 돌을 모두 함께 태워버린다는(俱焚) 뜻이죠.

    블로거님이야 첨부터 타블로를 옹호하셨죠. 전 동조를 안했구요.
    박쥐처럼 눈치만 보며 중립을 지켰지만 저두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학벌운운은 첨부터 별 관심이 없었으되 과장과 허풍은 의심했었죠.

    그래서 방송에서 한 발언의 '진실'이 밝혀지길 원했지만,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어이가 없어 크게 실망한게 사실입니다.
    '사과'를 받은 다음 씌익 웃으며 용서해주려 했던거지
    '자백'을 받고 사형대에 목을 매달려고 한게 아니니까 .

    13만중 상당수는 돌대가리겠죠. 하지만 옥들도 섞여 있을겁니다.
    발언의 과장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를 둘러보려 가입한 사람들도
    많았을테죠. 물론 그러다 설득된 이들도 있겠지만요.

    암튼 다구리도 흉한 짓이지만, 싸잡아 몰기도 미덕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누군가가 물긴 해야겠죠. 근데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5년형을 선고받고, 19년을 복역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이들과 잔다르크를 화형시킨 자들은 천수를 누렸죠.

    게다가 '우리 조상은 독립운동가.' = '우리 엄만 청소부.'
    더불어 '우리 조상은 친일부역자.' = '우리 아빤 재력가.' 이런 나라도 있죠.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현피를 뜨자는데도 얼굴을 숨기고 안나오는 인간이
    '네가 잘못한거로 결론이 났네? 자, 매 좀 맞자. 나와라.'고 하면 나올까요?
    이상한 얘긴데 여튼 그동안 맞은 놈만 억울한거죠.
    인과응보니, 정의니 하는건 이 땅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등신중에 상등신들아~' 욕을 해주는게 유일한 응징이겠죠.
    물론 저는 의미가 다릅니다. '무개념'이 아닌 '무능'을 탓하는 거니까요.

    징벌이 안된다면 그나마 차선은 '보상'입니다.
    아직은 진실여부가 명백히 밝혀진건 아닐지라도, 타블로가 무고하게 혹은
    몇몇 크지않은 실수의 댓가이상으로 피해를 당한게 맞다면 보상해 줘야죠.
    가해자대신 우리라도 말입니다.

    흔히 이미지손상이 커서 앞으로 대중들에게 외면당할 것을 걱정하더군요.
    근데 우리가 대중입니다. 안 그런가요?
    힙.합.이.나. 하는 일개가수라도 우리가 좀 더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해 줄
    마음이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아직은 좀 더 가야겠죠. 진실의 여부나 사실의 확정, 그에 따른 합의가 미처
    이뤄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억지로나마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법정에 원고가 출두하지않은 이상, 피고는 무죄다.' 무리인가요?ㅋ
    어쨌건 현피의 불참은 곧 패배인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사별삼일 괄목상대' 요즘 블로거님이 그렇네요.
    청불은 넘 가슴이 아려 담에 글을 남기죠. 차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10.10.03 0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제가 "사별삼일 괄목상대" 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잘 이해했다면 그렇게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적은 "타진요" 전멸은 아니었습니다.
      타진요에서도 정말 궁금하여서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왓비와 운영진들하고 생각이 다른 분들도 많죠.
      그런분들은 방송보고 왓비에게 충고한후에 탈퇴하셨다고 하는군요.

      블로그계에서도 타블로에게 사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타진요 다는 처분받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도 방송조작을 운운하면서 그 동안 연예인 욕을 일삼던 타진요와 타블로를 인신공격하고 타블로에 가족까지 욕했던 분들은 적당한 처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원고는 출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뒤에서 숨어서 욕할뿐이지요.
      그것 하나만 놓고 봐도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견해로 타블로를 변호했지만 다행이ㄹ는 생각이 드네요.

      타블로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취해져야 합니다.
      학력위조 이상의 것을 드러내고 가족까지 수모를 겪고,
      결혼동기까지 의심받으며 아직 애기인 자식까지 욕을 받는 아픔을 겪었거든요.
      전 그가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꼭 재기했으면 합니다.

      2010.10.03 16:59 신고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싸질러 대시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참나 연예인이라서 대중들에게 공격을 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인터넷에 단 글들이 그 사람머리위로 동동떠나녔음 좋겠네요.
    그래야 이런 인터넷에서만 강한사람들이 비겁하게 한 사람을 이렇게 몰고 가지 않겠죠.

    2010.10.03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사과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타블로에게는 사과를 할줄 아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그분들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2010.10.03 17:02 신고
  10.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글을 속 시원하게 잘 쓰시네요. 타진요 찌질이들같은 인간들에게는 졸업장에 지문과 얼굴사진까지 공개되어야 믿을련지요... 아마 그 찌질이들은 그래도 위조되었다고 주장하고 믿지 않을 미친놈들입니다. 그 인간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지 부모인지 DNA 검사하지 않고 어떻게 믿고 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0.10.03 0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러한 심한 분들에게는 "졸업장 지문, 얼굴사진"
      이런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애초에 믿지 않겠다는 사람한테는 아무런 증거를 대도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타진요에서 그나마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탈퇴하는 모습은 아마 그들의 동기만은 나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요?

      2010.10.03 17:03 신고
  11. 세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방송보고 '진실'이란 말은 그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곳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울타리안에 갖혀진 채, 다양성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몇몇 이기적 집단성이 오늘도 이 한국에 존재함이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의식의 부족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것도 다양성이라는 범주에서 보면 인정해야 하겠군요.

    그래도 나름 진실은 찾아야 한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님의 편지에 공감하면서...

    2010.10.03 0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한국식으로만 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또한 모든 것을 "상식" 그리고 모두가 다 하는것에만
      집중을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습니다.
      진실은 찾아야 겠지만, 너무 지나쳤었습니다.

      아무튼... 아쉽네요.

      2010.10.03 17:04 신고
  12. 동조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0.03 06:47
  13. 권광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안됩니다.. 방송보고 이젠 좀 그들도 어느정도 인정들 하겠지 했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방송후에 타진요 주요 인사들은 더욱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젠 검찰에서 조사 완료하고, 강력한 법적인 처벌을 주는것 만이 해답으로 보입니다.

    2010.10.03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안에서도 인정하실 분들은 인정하고 탈퇴하시더군요.
      왓비나 타진요 운영진측은 아예 믿지를 않는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저 "진실이 궁금" 이라는 사람은 왓비의
      암살설에 같이 동조했떤 사람이더라구요.

      2010.10.03 17:05 신고
  14. 타진요 정말 광신자들 많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거짓으로 뒤덮여 있다고 부정하더군요,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을 매수했다고 했다나...?

    그럼 타블로의 재산은 빌게이츠+워렌 버핏의 재산보다 많겠군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검찰은 타블로가 아니라 얘네들을 집중 조사해야 할 듯

    2010.10.03 09:08
  15. 타도왓비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whatstop 악플러 왓비컴즈의 만행과 실태를 고발하는 카페입니다.

    2010.10.03 11:21
  1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비종교는 법으로 처벌하듯.....
    왓비 이하 그 수뇌부...들도 법의 처벌을 피할수는 없겠죠...
    익명성이라는 방패막이 없으면 어디 얼마나 잘난존재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마녀사냥도 있으면 역마녀사냥이라는 것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 안해보았나....현대통령 드립은 참 말이 안나오네요)

    2010.10.04 04:03
  17.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드립.......말이 안나오는 군요.

    2010.10.04 04:17
  18. 속이 다 후련하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10.05 00:48
  19.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유명한 분이시라면...한국도 칭찬하셨고...이명박이 고개를 숙일정도면...
    오바마??

    2010.10.07 18:00
  20. 타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정말,, mbc스페셜 보는 내내 속상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타블로가 그동안 그런 말도 안되는 타진요의 주장으로 본 피해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는거죠? 타진요와 왓비컴즈가 처벌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다 분하고 속상하네요..ㅜ

    2010.10.10 23:55
  21. sigurr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건 제3자가 봐도 왓비는 두려움에 꼬리내리고 도망가는 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전 타블로의 진실공방보다는 왓비의 얼굴 한번 보고싶었는데말이죠..

    2010.10.11 0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정말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군요...
      자기가 안될거 같으니까 튀는거죠 뭐...

      2010.10.11 01:05 신고

다들 이야기하는 MBC 스페셜... 오늘에나 챙겨봤군요.
미국에 살고 있으니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나니... 타진요... 어느정도 확실히 책임을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타블로의 팬도 아니지만 글을 쓰다보니 무려 한 6개 정도 타블로에 관한 글을 썼더군요.
그 글을 쓸때마다 사실 몰아올라오는 반대도 강했습니다.
"니가 뭘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제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도 의심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저도 사실 그냥 개념없는 "타블로 빠" 로 몰리기도 했었지요.
어떤 분께서는 (아직도 방명록에 그분 글을 보실 수 있음) 저를 상식이 부족하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에, 그냥 "마음만 착한 사람" 으로 보기도 했지요.


조금 흥분하신 분들은 제 개인이메일로 이메일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그 메일 제 메일함에 잘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약속했거든요... 서로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개인적으로 타진요가 가장 싫어한 다음뷰 블로거가 제가 아닐까 싶네요.. ㅎ

이렇게 저도 타블로에 대해서 글을 적어온 이상 당연이 관심을 가지고 이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분명히 제가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했었고, 타진요에게도 비슷한 방식을 요청했습니다.
어쨋든 일단 방송을 본 느낌을 적고 이야기하기로 했지요.



타진요 혹은 상진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눈물에 호소하고 아무 것도 증명하지 않은채
"동정심 드립" 이나 단순히 지인 만나기 등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탠포드에가서 직접 성적증명서 (혹은 Transcript 이라 할 수 있는 성적서도) 뽑았었구요. 
또한 직접 자신을 가르쳤다는 선생들이랑 가서 인터뷰도 하고 만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도 들어봤구요.


일단 가장 논란이 되어왔는 그의 성적표에 관해서는 정확히 증명이되었어요.
미국 대학교마다 학생들에게 주는 Student ID가 있어요.
저도 여기서 대학을 두군데를 다녔는데 저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미국 주민번과 같은
Social Security를 썼었는데, 현재는 그게 법으로 금지되어서 거기서 준 번호를 가지고 있지요.
이 고유한 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하자 바로 타블로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표와 거기서 직접 프린트 한 성적표를 대조해보니
같은 성적표 인것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타진요도 인정을 해야할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장이 왜 Daniel Seonwoong Lee가 타블로라고 증명을 못했는지도 나옵니다.
그 사람은 타블로를 직접 본적이 없기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타블로의 고유한 이름은 Daniel Seonwoong Lee 라는 학생이 있냐고 하니
타블로 이외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다고 했씁니다.

오히려 Daniel Lee 라는 이름은 흔하기 때문에 Middle Name 이 들어갈때
이름이 더 고유해집니다.
또한 영어로 한국말을 옮겨적는 과정에서도 어떤 사름은 Sunwoong, Sunwung, Seon Woong
등으로 적기 때문에 사실 비슷하기도 쉽지 않고 또 "영희" 나 "철수" 처럼 선웅이 그렇게
흔해빠진 이름도 아니구요. 그 점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받은 많은 것들 중 하나인 "그가 과연 어떻게 1년간 영어강사를 했냐" 는 질문도
답변이 되었습니다. 타블로가 1년간 쭈욱 체류한게 아닌 2001년부터 2002년까지의 기간을
통합해보니 1년정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 이점과 관련해서 타블로가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미국의 여름방학은 사실상 한국의 여름방학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그 길이면에서요.
대체적으로 제가사는 남쪽과 북쪽은 정확한 시기는 다르지만 기간면에서는 비슷합니다.
고등학생들은 2달 반 정도를 하고 대학생들은 3달에서 3달반까지 시간이 주어집니다.
겨울방학은 1달에서 1달반까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기간을 이용해서 실제 많은 교포들이 한국에서 임시 강사를 하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런 식으로 이해한다면 여름방학 두세번, 겨울방학 두세번 정도 나갔다오면
충분히 기간이 완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물고 늘어졌던 석사 논문 논란도 필요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대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스탠포드의 시스템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스탠포드에서 나오신 분들이 직접 답변을 해주더군요.


영문과 교수인 David Riggs 는 논문이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논문을 잘써서 졸업할 수도 있고 시험을 잘봐서 졸업할 수도 있다는 군요.
결국에는 논문 논란도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있는 점으로써 과목과 관련되서 영문과 대학생이 "공과수업" 을
듣는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제가 아는 학생도 지금 비지니스과를 전공하지만, 요리 클래스를 하고 있구요...
저도 비지니스 과를 전공하지만 관계 없는 "자원봉사" 클래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제가 원한다면 도자기 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도 있고, 그림그리는 클래스를
할수도 있으며 저도 원하면 요리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학교에서는 전혀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는 과목을 듣게하는것도
보통입니다.... 타블로의 경우는 전공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도 하는
설명까지 해주었네요.



그리고 또한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13만명이라는 회원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13만명 모두가 다 타진요 정식 멤버일까요?
일단 어떤 부분은 회원이 아니면 가입이 안됩니다.
가입을 해야 볼 수 있는 부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그걸 보려면 가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실망한 사람들은 모두 탈퇴를 할까요?

그렇지도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 중에 카페에 가입했지만 활동안하고 그냥 가입만 해놓은 사이트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상황인데도 13만이다 하면서 마치 다 타블로의 적대자인것 처럼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반대의견 적었다가 탈퇴당했다구요.
그리고 저도 글에서 지적했지만 충분히 수정될 수 있는 내용도 그냥 내비두더군요.
한마디로 "우리는 말한다, 너희는 들어라" 이런 식입니다.

의사소통의 준비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무슨 논리를 펼칠지 궁금합니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타블로가 질질 끌어서"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원천적인 문제는
타블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었" 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대부분의 우리와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도 글에서 적어오지만 누구나 예외가 있습니다.
간혹 있는 천재가 있을 수도 있고요,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실제로 번번히 일어나고 있기는 합니다.
조금만 생각의 틀을 전환해본다면 그냥 넘어가도 될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2부에서 어떻게 더 전개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1부에서 "타블로의 학력논란" 자체는 해결이 확실히 된거 같습니다.
이 와중에도 방송이 조작이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그럴말을 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타진요는 그들의 신분도 방송에서 보호받았으며 실제로 미국 대행도 거부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조작방송" "위조방송" 이라는게 의심스러웠으면 본인들이 동행을 했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동행도 안하고 편하게 TV 뒤에서 방송조작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사실 너무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그를 가르쳤던 선생에서 느꼈던건... 오히려 진심이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사실 정도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까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대하지요.
영어를 들어보면 말투나 어감에서 상당히 친근감을 느꼈고,
정말 오래된 친구를 만난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조작이라는게 잘못 증명되면 Tobias Wolff 교수도, 쥬디 켄들교수도,
그의 동료들과 후배들도 다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있게 자신의 얼굴과 본명을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무슨과를 전공했는가 까지 떳떳하게 공개했습니다.


타진요는 어땠나요?
방송 내내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었고, 본명도 숨긴채 카페에 있는 익명으로만 이야기를 했을뿐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있고, 자신들의 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었더라면 왜 타블로의 동료들과
교수들처럼 자신들을 떳떳하게 공개할 수는 없었을까요?



타진요 분들 이제는 타블로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학력위조"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나오지 않았다" 라는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타진요분들이 주장하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타블로의 몰락이 아닌 진실을 원했던
분들이라면 타블로에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여태껏 타진요의 행각은 제가 보기에는 "마녀사냥" 에 더 가까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미쓰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게 진실이라고 밝혀지면 어떻게 보상받냐구요....
이번 사건은 정말 타진요 회원들이 그냥 사라져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방송에 나왔던 그 사람들이라도 제대로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에게는 씁쓸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얼굴도 야위었더군요...
그나마 제가 그를 어느정도나마 변호하고,
반대의 편에서 비난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상당히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부면입니다.
하여튼 힘차게 재기해서 좋은 모습 다시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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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2 00: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국 산다네요...
      같은 땅에 사는게 조금 꺼림할 정도로 파렴치한 사람같아요...
      암살을 운운하는 사람이라....
      다른 타진요는 몰라도 그사람만은 꼭 공개되어야 합니다.

      2010.10.02 00:33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중에 자신의 상식이라고 남들의 상식이라 생각하지 말라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암살운운하며 혹시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올까봐
    모자이크처리하고 나오신 비겁한 겁쟁이들이 이젠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방송보고서 타블로가 증명할 수 있는것은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권이니 시민증이니 물고 늘어지는 모습들이 참..^^;;
    타블로를 나름 옹호하는 입장이었던 저도 타블로에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데
    타블로를 몰고갔던 분들은 타블로에게 눈물흘려 동정을 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제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요 타진요분들..

    2010.10.02 0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 이해못하니 너는 거짓... 이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죠.
      자신들은 뒤에서 숨고 욕하는 타진요가 이상하긴 합니다.
      눈물 동정이요?
      타블로가 운 장면이 방송에서 몇분이나 할까 궁금하네요...
      하여튼 참.. 조작방송까지 운운하니...

      2010.10.02 11:30 신고
  4. 심각한 마녀사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타블로 건이 워낙 크게 터져서 그렇지 이전에도 심각한 마녀사냥들이 적지 않긴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방송후에 검색하다가 왓비 저사람이 과거에 남겼던 글이나 연예인 관련 습관적인 악플들을 알게되었는데 어째서 저런 사람에 동조해서 한 사람을 그렇게 무참하게 공격할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게시판에서도 이외수님에 대해서 노망났다느니 하며 자기네들끼리 ㅋㅋ거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니 연배가 그렇게 높으신 분에게;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ㅋㅋ거리는 인간들은 뭐며-_-;

    2010.10.02 00:36
  5.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인성호'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전형적인 키보드 뒤 숨어서 남 까대기 바쁜 악플러들이..
    어떻게 조직화 되고,
    어떻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만들어 가려고 하는 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2 01:51
  6.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봤지만..
    어제 방송을 보고 타진요가 잘못된 집단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타블로측은 일관된 입장이었지만..
    타진요측은 말이 항상 바뀌기 때문이지요.(항상 새로운 트집을 잡아내야하니 입장이 바뀔수 밖에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10.10.02 02: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중립적인 입장보다는 타블로를 이해하려는 입장이었습니다.
      타진요 분들에게 욕도 엄청 먹었구요...
      타진요 측에서는 이제 "조작설" 을 주장하더라구요.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2010.10.02 11:31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당 시민단체 말 안드고 4대강 밀어붙이는 현정권 수뇌부 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
    타진요....검찰은 뭐하냐...빨랑 손 써라...그만 나불 거리게....
    포기 못하면은 뭐 처벌 밖에는 방법이 없죠

    2010.10.02 02:21
  8.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타블로의 학력을 믿기는 했지만 타진요의 행동에 한심하다 느낄분 저도 하나의 방관자 였으니 할말은 없네요. 다만 바람이 있다면 이번 일로 타인을 비방하고 협박하는 일부 네티즌과 그들을 충돌질 하는 운영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가했으면 합니다. 이미 검사측에 고발 했다고 하니 꼭꼿 댓가를 치루였으면 합니다

    2010.10.02 03:38
  9.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로 꼭 악플러들이 법적책임(본인들의 행동에 책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히 아닐거야 사실이여도 뭐 상관없고" 이런식의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최신실 등등...) 우리의 같을 떠나갔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기억에서는
    사라지겠지만 당사자와 남은 가족의 기억에도 사라질까요......? 검찰은 꼭 법적 책인을....

    2010.10.02 0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13만 다 악플러는 아닐테고, 또 모든 사람을
      사실 처분한다는것도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대표들은 처벌을 해야겠죠.
      특히 방송탄 분들이요.

      2010.10.02 11:41 신고
  10. 고맙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타블로의 말을 믿고 옹호글을 달던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수많은 악플러들과 진실운운하면서 한사람을 몰고가는 블로거들의 글에 반박글을 달면서 저도 욕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타블로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보이니 다행이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저도 대학때 전공은 biology였지만 수화에 관심이 생겨서 그 과목을 듣거나 ceramic등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제 대학은 이렇다 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같은 미국이니 스탠포드도 내 대학같이 이럴 것이다.. 라고는 말은 못합니다. 일반화의오류니까요. 또한 스탠포드를 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주변에서 그 학교에 관한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들은 얘기들 또한 사람마다 다른 부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 사람은 틀렸네 저 사람의 말은 맞았네 라고는 생각안 합니다. 저는 그 학교를 다녀보지 않았고 제가 들었던 얘기속의 사람들마다 그들 각각의 경험들이기 때문이죠
    왜 저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른 생각들을 인정하지 못할까요..

    2010.10.02 03:46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타진요에서 말하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타블로와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학교를 다녀서 그걸 타블로가 갈취한 것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탠퍼드에 남은 타블로의 흔적은 뭔지? 타진요는 정신병자 혹은 수준 미달의 자들이라는 것이 천하에 밝혀졌네요.

    2010.10.02 05:12 신고
  12. 그나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나 타진알이나 가입을 안하면 글 내용을 볼 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둘자 자기네 회원들만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타진알도 똑같습니다.ㅡㅡ;
    걍 둘다 전체공개 해버려서 가입 안해도 볼 수 있게 했으면 하네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은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타블로쪽입니다...

    2010.10.02 05:18
  1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결리뷰때 들리고선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다음뷰로 블로그 들리기에서
    즐겨찾기 들리기로 바꾼 이후로
    체리님 블로그는 즐추를 못했었는데
    이제야 했어요 ^^

    타블로님을 꾸준히 지지해 주셨었군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제라도 진실이 드러나서 다행인것 같아요.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타블로님도 힘을 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곳 날씨는 어떠신가요?
    여긴 찌뿌등하니 비가 주륵주륵 내린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자주 뵈요 ㅎ

    2010.10.02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타블로를 계속 지지했습니다.
      타진요에게 "몰상식한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 라는 식의 빈정거림도 많이 당했지요.
      잘못 감싸주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네요.

      2010.10.02 11:42 신고
  14.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상에서 공개적으로 사과 포스팅해야할 분들 많습니다.
    특히 연예쪽 파워블로거들...

    "의혹제기"란 미명 하에
    자신들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수권 받은 것으로 착각하여
    한사람의 인생을 난도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가 짊어질까요..

    그렇기에 체리블로거님께 수고하셨다는 말과
    보이지 않는 메달 하나 달아 드립니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서푼짜리 진실(?)에 눈이 뒤집혀
    카니발을 즐기는 와중에도 정직하게 포스팅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2010.10.02 0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타블로에 대해 변호를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데,
      "뉴욕 Transfer" 점수는 안된다느니....
      상황은 전혀 판단하지 못하고 한국식으로만 생각하려 하더군요.

      메달 감사히 받겟습니다 ^.^a;

      2010.10.02 11:48 신고
  1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터진 일입니다,그리고 한쪽은 내상의 상처가 워낙 중하여 언제쯤에나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지 기약할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헌데 일방적인 가해자인 악플러들의 온상인 타진요 쓰렉들은 지금도 별의 별 허황된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기합리화에 여념이 없더군요,

    특히 왓비컴즈라는 광견병자의 세치 혀에 놀아난 수 많은 타진요의 어리석은 중생들은 지금도
    mbc를 원망하고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이나 넷님들을 입에 담지못할 개욕으로 성토하고 있더군요,

    타블로측과 mbc가 스탠포드에 사실확인차 동행 하자고 햇을대 햿던말도 가관이었잖아요,

    암살운운에~`매수설운운까지, 그뒤에도 타블로의 가족과 타블로를 한방에 보낼만한 결정적인 증거가있다 하는 허무맹랑한 궤변을 뻔뻔하게 내밷기도 햇으며,

    저번에는 타블로의 가족과 소속사및 변호사까지 저혼자서 감당할 막강한 힘이있다고 뻥을 치지 않나,,,,

    이젠 이명박 대통령이 타블로의 뒷 배경으로 있다고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정체를 알면 깜짝놀라서 굽신 거릴것이다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코메디 같은 헛소리나 해대는 광견병자에게 홀딱 해 버린 무지하고,무능한 타진요의 핵심 세력들도 큰 걱정거립니다,

    그리고 알려진 바로는 타진요의 안티 카페 운영방식이 자신들의 뜻에 반대하는 의견이나
    중립적인 의견에도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강퇴시킨다 지요,,,,

    이렇게 일방통행식의 독재적인 의사표현만 수용하는 애덜이 무슨 "상식을 진리"를 논하며
    떳떳한척 하는지 참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젠 타블로도 당한 만큼 돌려 주어야 할때입니다,
    특히 왓비컴즈를 비롯한 십수명의 쓰렉들에겐 아직도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어야 할것같네요,,,,,,,,,,,,,,,

    체리 블로거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종이 인터넷 찌라시들과 개인 블로거들의 무책임한 행태와 만행 잘 보았을겁니다, 그져 피해 당사자야 어떻게 되던 자신들의 뱃속이나 채우면 장땡이라는 심각한 도덕적
    모럴 헤저드의 폐해를 아주 잘보았을겁니다,

    극소수의 몇분을 빼구요,,,,,,,,,,

    2010.10.02 0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재기하기는 심적으로 고통스럽겠지만,
      오히려 이겨낸다면 대중은 더 그를 지지할 것이라 믿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은 일단...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구요...
      만약 그 사람이 타진요가 고소당할때 보호해줄지 궁금하네요 ㅋ

      앞으로도 소신있는 글 쓸테니 자주들려주세요 ^.^a;

      2010.10.02 11:49 신고
  16.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사건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에 무뇌아들이 너무 많다는 개탄을 하게 됨니다.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949.html?p=3&pm=l&tc=1006&tt=1286022387 여기가서 글을 읽어보면 대충 감이 잡힐건데요. 이분이 입이 걸해서 그러지 종종 맞는 얘기가 많죠. 대학증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싫은거죠. 뭐....다른 블로그에서도 읽었지만 캐다다인에 군대도 안가고 그렇다고 신분도 그대로 캐다다 국적 유지하면서 티브이에서 그렇게 떠벌떠벌했으니 미운털 박힌거죠. 이래저래 타블로 자신이 어느정도 원인제공을 한셈이죠. 그걸 이용한 악플러나 동조한 바보들이나 마친가지고....

    2010.10.02 08:32
  17.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이지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에서 연애인들 기사에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치가 떨린다는....좋은걸 좋게 보고 나쁜걸 나쁘게 보면 그만인걸 비비꼬아서 보니 문제가 산처럼 쌓이는 거죠. 어떤식으로 끝나든 이사건 빨리 끝났으면 아...정말 창피해서....

    2010.10.02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싫은 겁니다....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요.
      이런 저런게 겹친 것이지요.
      하여튼... 참 답답합니다.

      타블로가 꼭 원인제공을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방송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모든 해외파 연예인은 다 추방당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2010.10.02 11:47 신고
  1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상진세 수뇌부들의 신상을 모조리 공개하는 방식의 처벌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들도 한 번 역 마녀사냥 당해 보는 것도......그 동안 실컷 마녀사냥 해왔으면 댓가를 치루어야겠죠......익명성 이라는 방패....이런 식으로 쓰라고 준게 아닌데 참....
    니들도 한번 당해 보아라...제발......

    2010.10.02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상 타진요 모두를 벌하는건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겠죠.
      최소한 타진요의 우두머리 (?) 들의 신상도 공개되고
      처분도 받아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1:49 신고
  1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부터 타블로 옹호하는 입장이었고 기사 나올때 마다 도움될만한 정보를 찾아서 올리고 그랬었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악플러들을 악플러라고 하면 진실을 원하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반박하고,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알바라고 욕하며 자신들이 원한다는 진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 없는 입장이더군요. 정말 모든사람들은 광기로 몰아넣는 그런 사건이었죠. 그때는 옹호하는 댓글 하나면 악플은 20-30개정도 달렸고 나중에는 미친사람들끼리 놀게 놔두자 하고 어느정도 선에서 손을 놨습니다.

    지금 막상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드러나니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베플에 타진요 상진세 욕하는 댓글들, 그리고 처음부터 옹호 입장이었다는 글들은 많지만 미안하다는 댓글은 몇개없고 서로 비난하는 행태를 보니 슬프기도 하고 허탈하다는 생각입니다. 피해본 사람은 아직도 받은 상처를 안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텐데 아직도 헐뜯을 사람을 몰색하고 있는 네티즌들, 정말 무섭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처음부터 악플달릴거 각오 하고 옹호하신건 참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했다면 사건이 이정도로 심각해지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타블로 옹호하는 글 썼습니다.
      욕도 무지하게 먹었구요.
      한편으로는 네티즌들이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참... 씁쓸한 결과네요.

      2010.10.02 23:01 신고
  20. Only4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옹호를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진요에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스탠포드시스템을 모르거나 기본상식만 가지고 본다면 충분히 오해를 살만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설마라는 생각에 조금 타진요를 지켜봤는데 그러다 타진요는 그냥 사이코집단이라는걸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식이라는 수준이 뻔히 보였으니까요, 그때부터 법적인부분에 관심이 갔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이 미국에 있고 이사람이 처벌받을수 있는지, 타진요 스텝들의 형량은 얼마나 될지 말이죠, 타진요의 처벌은 타블로만을 위한것이 아니며 잘못된 정보로 한국의 이름을 실추 시키고 모르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엮어 속임수를 쓴것에 대해 저의 대한 사소한 보상이라도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암튼 꼭 처벌을 받았음 하네요

    2010.10.02 23:43
  21. 무터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도 무서워서 못할 수도 있는데
    잘하셨네요.^^

    2010.10.05 1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사건은 너무들 집착이 심하게 몰아가고 있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마디 적었습니다.
      무더킨더님 앞으로 자주뵈요 ㅎ

      2010.10.05 17:01 신고

MBC 스페셜에서 "타블로 스탠포드가다" 라는 방송을 내보려고 하는데,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이상 타진요) 에서 그 방송을 내보내지 말라고
요청을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인터넷 뉴스에는 타진요로 기사가 났으나, 어떤 분들은 타진요가 아니고 "상진세" 라고 하네요)

솔직히 대놓고 말하자면 타진요든 상진세든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의 주장중
타당한 점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조건 타블로만 옹호하고 싶지는않습니다.

(물론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지나칠 정도로 병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암살설 이후로 완전 신뢰도가 떨어짐)

하지만 방송보류가처분 요청은 그들이 조금 지나치며 비합리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그들은 일단 타블로가 무슨 행동을 하던 놔두고 그 결과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그 이유는 타블로가 "감정에만 호소" 하면서 타블로에게 유리한 방송을 할 것이다
라는 그러한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신청을 한듯 싶습니다.
실제로 그 방송의 예고편이 방송을 탔는데,
그 장면에서는 타블로가 울면서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안 믿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그리고 타블로가 지인들을 만나는 그러한 장면들이 예고편으로 방송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러한 장면들이 그들에게는 어떤 공정성을 구부리는 것으로 생각되었나봅니다.
아마 타블로가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은채, 그냥 울다가 감정에 호소하면서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그냥 타블로를
용서해줄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습니다



이 점이 바로 그들의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고편에서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 같은 장면들이 연출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장면은 "예고편" 에 불과합니다.
실제 본방에서는 어떤 장면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일이지요.
본방과 예고가 얼마나 다른 경우가 많았는지 그렇게 모르는 것일까요?
타블로가 성적서를 공개하는 장면까지 예고로 내고낸다면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적을 것입니다.

오히려 예고를 저렇게 내보내면, "어디 진짜로 밝히는지 보자" 라는 생각으로 방송을 보게되겠죠.
일단 방송사는 "시청률" 을 중심으로 방송하기 때문에 적당히 낚을 것이 필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그렇게 성급하게 나올 필요가 솔직히 없습니다.
그들은 대중이 그냥 감성에 흔들려서 타진요를 용서해 줄 것이라고생각이 드나봅니다.
하지만 타블로 사건과 관련해서는 사실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시간을 끌어왔던 것이고 사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시간을 오래끌었기 때문에 진실을 원합니다.

타진요나 상진세를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지만 타블로가 속시원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때문에
타블로를 비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 안에 속해있지는 않지만 역시 진실을 원합니다.

타블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방송이 나가던 말던 신경을 안쓸것이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지켜보면서 타블로가 맞나 타진요와 상진세가 맞나 우열을 가려볼 것입니다.


만약 방송에서 타블로가 어정쩡하게 넘어가면 대중들도 오히려 타블로를 더 의심할 것입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정확히 밝힌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인 학력문제) 오히려 타진요가
밀릴 것입니다. (타진요도 가장 중요한 학력문제에만 초점을 맞췄으면 합니다)

어차피 이 대립은 대중들이 보기에는 "타진요 / 상진세 vs 타블로" 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타블로는 뭔가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 보여주는 것을 막는것은
뭔가 그들이 꿀리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이건 마치 실력 경쟁을 해보려는데 "저 사람이 반칙쓸거 같다, 그래서 난 못하겠다" 라는
주장과 아주 비슷합니다.
일단은 붙여보고 그 사람이 반칙을 썼는지, 아니면 정정당당하게 했는지는 관중과 심판이
판단하게 내비두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들이 방송을 막는 것은 오히려 자신들이 뭔가 불안하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약 자신있다면 오히려 방송을 막는대신 타블로가 방송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가장 신랄하게 비난했던 왓비컴즈는
타블로 측에서 가자고 제안했어도
암살설을 운운하며 피하였고 타진요측이나 상진세 측에서도 서로 가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방송에 참여하지도 않고, 방송이 나가는거까지 막는다면 오히려 반대자들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뭔가 밝혀질까봐 찔리는 사람들처럼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방송까지 막는다는 것은 사실상 "타진요" 가 타블로가 뭔가 밝히려는 것을
심하게 막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만 줄 뿐입니다.

오히려 이게 방송이되서 누가 맞는지 확실히 가려주었으면 합니다.
여기서도 제대로 못 밝히고 눈물로만 호소하지만 정작 하나도 제대로 밝혀진게 없다면,
그건 확실히 타블로가 자신이 없고, 증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단 타블로가 증명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한번 타블로가 스스로 자신을 증명해보게 내버려 두십시오.

방송을 막는다는 것.... 타진요 든 상진세든 스스로 적을 만들고 스스로 뭔가 불안하다는
느낌만 주는 최악의 수일 수가 있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면 이번에는 타블로가 진실을 밝히는지 보십시오.
비판은 방송이 나간후에 방송을 본 후에 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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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심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는 인간들이죠 무슨 이게 국가 첩보전도 아니고 나오는 증거나 서류들마다 전부다 위조라는 식으로만 말하고 누가 보면 그사람들 전부다 스탠퍼드대 관계잔줄 알겠어요 방금 보니까 이번엔 스탠퍼드대 교수까지 증언을 했던데 카페에선 갑자기 방향을 돌려서 학력을 몰라도 본명이 뭔지 알고싶다 이런식이더군요 ㅉㅉ

    2010.09.28 06:27
  3. 어휴타진욘가타잔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인가타잔요인가하는 그 쓰레기섀끼들 모하는섀끼들인가요?ㅋㅋㅋ 진짜 할짓이 그렇게없나?그 카페는 그냥 저번 강호순팬카페처럼 주목끌을려고 지1랄을 한건데 파장이크고 방송탈려고하니깐 떼쓰는거같은데 개어린갓난애기같은섀끼들 ㅋㅋㅋ 진짜 연예인하나뭍는거 금방이네.어이가없어가지고 진짜 ㅋㅋㅋ 타블로 불쌍해죽겠네 미1친넘들 ㅋㅋ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지 그렇게 초딩처럼구나 애1자들 싹잡아서 죽여놔야지 쓰레기 잉여인간들

    2010.09.28 07:36
  4. 냠냠냠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얔~ 타진요 형들 겁나무섭네요 ㅠ. ㅠ

    아직까지 그러고 계실줄이야.

    2010.09.28 07:45
  5. 상진세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진세에서 했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타진요 가서 글들은 살펴 보셨는지ㅋㅋㅋ

    이건 의혹이 들뿐만아니라 거짓말임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방송에서 한 말들을 다 종합해보면은 말도 안됩니다.

    홍길동이 따로 없거든요.

    2010.09.28 07:45
    • 지운이  수정/삭제

      제대로 상진세 운영진한테 놀아나구나~! 제대로 낚인 한넘 추가요~!

      2010.09.28 07:47
  6. 아니뭔소리들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앞부분 안읽어 보셨음? 타진요냐 상진세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2010.09.28 07:50
  7. d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타진요는 지네가 mbc가 같이 스탠포드 가자고 할때는 암살드립 치면서 안가고 이제와서 난리를 떨어대네 -ㅅ-;; 오히려 고소같은 건 상진세가 활발하고 타진요는 입만 나불거림

    2010.09.28 07:51
  8. 그나저나 왓비컴즈란 사람부터 알고싶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태가 저 정도까지 됐으면 숨지 말고 나와서 자기도 정당하게 신원을 밝혀야 되지 않나요?
    이건 뭐 익명의 다수를 방패삼아 요리조리 피하는 격인데...
    만약 타블로 사건이 사실로 밝혀지면 그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지금 나서고 있는 카페 회원들만 독박쓰게 되는 건 아닐까요?

    2010.09.28 08:14
    • ㅇㅇ  수정/삭제

      왓비 옛날에 악플단거보면
      왜 왓비가 주인장인 타진요에 들어가서
      왓비 후빨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09.28 13:59
  9. 그냥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먼다큐인지 시사프로인지가 중요한가요?
    거기서 나오는 내용이 사실인지 그게 정확하게 전달 되었는지가 중요한 거겠죠..
    기본적으로 증명서를 때는 과정(이번에 인쇄하는 과정도 보여준다니 뭐 ;;)을 보여주고
    그외에 울프 교수(담당교수였음), 스탠포드 교내 증명서 발급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교무처장인 블랙 교수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사실로 확인해 주는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일텐데 ;;
    만약 그들이 원하는게 편만들어 싸우는게 아닌 진짜로 진실을 원하는 것이라면
    사실에 기초에서 모든걸 판단해야지 어떻게 휴먼다큐라 안되고 시사라 되고 라는 논리가
    나올 수 있나요 ;;

    2010.09.28 08:33
  10.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는 미쿡에 사는데다 정체를 알수 없는 새퀴니깐 몰라도
    카페를 만든 love2a2가 왓비랑 동일인이 아니면 이새퀴만이라도
    꼭 좀 법적인 처벌을 받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왓비가 암살드립쳐서 바보되니깐...왓비랑 타진요랑 분리하는 시도가
    보이는데...타진요 주소가..http://cafe.naver.com/whathero/이거다.
    왓비가 히어로란 얘기지..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개그다.악플러가 영웅?

    그리고 상진세...ㅋㅋㅋ 장난해? 타진요 복제품이자나. 서로 다른것처럼
    포장하기는...구역질나는 인간들이야. 진실을 원한다면서 방송을 막으려
    들다니...주로 썩어뻐진종교집단에서 방송가처분신청 많이하는데 닮았어..
    아주 많이..

    다들 시간날때 왓비컴즈로 검색들 좀 해보고 삽시다. ㅋㅋㅋ

    2010.09.28 09:02
  11. 진실은여기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stanford.edu/thedish/?p=8621
    스탠포드대학사이트 신문기사입니다
    Mbc에서 방송하기 전에 벌써 찾앗네요
    스탠포드측에서 직접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고도 타진요 같은 사람까기만 하다가 방송탈라고 하니까 쫄아서 숨는 자들의 말이 믿깁니까?

    2010.09.28 09:19
  12. 정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여기저기 다 읽어봤는데...님이 완전히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많네요.

    첫째 : 이번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단체는 타진요가 아닙니다. 타진요과 비슷한 성격이나 다른 단체인 상식이 진리인 세상이라는 단체입니다.

    (타진요는 타블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 즉민원을 제기했으나..상진세는 그와는 별도로 증거자료를 첨부한 정식 고발장을 제출한 단체입니다.

    회원은 사실 대부분 양쪽에 다 가입할 수 있으나 단체가 다르다보니 운영진의 생각이나 실천방향에 차이가 있는 것이죠. 상진세 회원들도 원래는 타진요 회원들이었으나 타진요의 왓비나 스텝들의 독단적인 운영방식에 대한의 불만과 적절한 해결책을 갖지못하는 데에 대한 불만을 가진 회원들이 따로 모인 카페임)

    둘째 : 이번 가처분은 방송금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을 잠시 연기해달라는 보류를 신청한 것입니다.그러니 궁극적으로 방송을 막자는 취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검찰 수사결과가 나올때까지만 보류해달라는 거랍니다.

    셋째 : 이건 가처분은 검찰수사 중에 있는 사안이라 혹시 방송내용이 수사의 공정성을 해하고 잘못된 선입견의 여론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체리블러거님은 꽤 많은 글을 쓰신걸로 알고있는데 사실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글을 쓰는거보니..다른 글도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2010.09.28 09:50
    • 나다  수정/삭제

      체리블로거 이 글에는 리플 안달았네요..
      윗 리플 시간 보니 이 리플도 본거 같은데..
      누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려 하지도 않으면서..
      설레발 치는건지 모르겠군요...
      당신의 이 확인되지 않은 글 하나로
      타진요 십만 회원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2010.09.28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플 공지사항 참조해주세요.

      2010.09.28 02: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지사항과는 다르지만 실시간으로 댓글달기에 적습니다.
      뭐 신뢰를 하고 안하고는 님께서 판단하실 거니 제가 "신뢰해달라" 라고 할수는 없겠구요.

      타진요와 상진세를 구분못한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는 수정해놨습니다.
      어차피 미디어스로 나간건 수많은 타진요들에 의해서 삭제된 상태이구요.

      허나 방송보류건과 관련되서는 굳이 지연시킬 필요도 없을 듯 싶습니다. 지금 타블로 이야기가 몇개월째입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전혀 진전이 안되지요.

      오히려 방송을 보고 확실하게 밝히지 못할 경우에
      이야기를 하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
      거기서도 타블로가 어물쩡하게 넘어가면 안되겠죠.

      2010.09.28 09:55 신고
    • ㅇㅇ  수정/삭제

      솔직히 타진요 십만회원 바보아닌가요
      유명한 악플러 왓비 밑에서 설설기고 찬양하면서
      정의감 드립치면서 한사람 까는거
      참 바보같이 보이던데요

      왓비가 바보같은 암살 드립쳐도
      바보같이 믿고 충분히 그럴가능성이 있다면서
      힘내라는 댓글보면서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되던데요

      2010.09.28 13:56
  13. 중립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검찰조사도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시점에 이런식으로 방송에서 다루는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 일에 전혀 관심없던 사람들도 무심코 접한 티비내용만을 사실만으로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10.09.28 13:27
  14. 타블로..그리고 네티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스탠포드가서 친구와 대학교수를 만나면서 무순말을 했을까..? "도저히 한국사람들이 믿지 않아서 여기까지 왔어요..카메라앞에서 증명좀 해주세요 저 여기 졸업했다고.." 혹시 이런말?

    만약 타블로가 스탠포드졸업이 거짓이 아니라면 타블로가 만났던 스탠포드 지인들은 무순 생각을 할까..? "거참 한국은 교육열이 높은 나라인줄 알았는데 자기 교육 뿐만 아니라 남의 교육에까지 열올려 정력을 쏟아붇는 정력의 나라구만 허허허" 이렇게..?

    타블로의 스탠포드졸업이 진실이라면 정말 나라 망신이다...이런 사건은..
    어쨋든 진실이라면 하는 말이다.

    내가 타블로고 정말 스탠포드 졸업했다고 하면 고소하고 악플달고 했던 사람들 정말 죽도록 아니 죽어서도 미워하고 원망할꺼다.
    내가 타진요고 타블로고 스탠포드 졸업이 거짓이라 확실시 된다면..이제 어떤 공인을 찾아 진실을 알려달라고 할까 고민해야하나?..아니 개인적생각으로 승리의 기쁨을 잠시 만끽한채 지금껏 쏟았던 정력들만큼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채 허망감을 느낄 것 이다.

    타타다다 또다시 들린다 어느 괴음과 비교할 수 없는 그 소리가. 보인다 시뻘간 피로 흥건이 적신 키보드가 보인다.

    2010.09.28 13:43
  15. 블로거 주인장도 좀 이상하시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웬만하면 이런 문제는 그렇게 너그러이 생각을... 받아들이려 했을 겁니다!
    헌데, 시대가 수상하고 모든 게 공작으로 돌아가며 이쪽저쪽 속고 속이고 아주 개판인 세상인데..
    그런 상황에서 저런 방송을 하게 그냥 두면서 방송보고 얘기하자고요?
    저 방송이 나간 후에 어떻게 나올 지 뻔~히 예측이 되는 상황인데도요?

    그냥... 우리나라 언론들에서 저널리즘이 살아있고 기자나 PD, 여러 관계자분들이 객관적으로 모든 걸 밝혀줄 거라 믿을 수만 있다면야 뭐하러 타진요분들이 그런 식으로 대처를 하겠습니까!
    아시겠지만, 지금 정치판이나 사회, 연예인판이 아주 그냥... 공작에 공작을 이어가며 지들끼리 속고속이고 돈으로 범벅이 되어 돌아가고 있잖냐 말씀입니다!
    그러니 타진요나 기타 다른 단체나 개인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분들이 그리들 반응하시는 거겠지요!

    오늘만 해도 그렇습니다!
    갑자기 타블로를 두둔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늘었더군요!
    그간 타블로의 행동에 적잖이 의심을 가지던 블로거분들은 다들 어딜가고... 갑자기 뒤에서 치고나오며 이런 혼란상황을 역으로 반박하는 블로거들이 나타나주다니.. 허허~참..

    또하나 문제는요~
    타블로가 이 문제를 이토록 끌고가면서... 거기다가 방송을 통해 이런 식으로 해명아닌 해명을 해야만 하는 가입니다! 이게 가당키나 한 상황인지... 일신상의 문제를 가지고, 공영방송 전파까지 써가면서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것인지...

    어떤 댓글러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객관적으로... 타블로가 참여하지 않은 상황하에서의 방송물이라면야 그나마 좀 봐줄만 합니다만, 오로지 타블로측에 유리한 방향을 가진 방송이라니...
    ...
    이게 정상적인 나라에서, 정상적인 사회에서 가능한 일이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구요~

    블로거분도 그렇지만, MBC의 그 PD분도 참 딱해보이고... 또한, 일을 이런 식으로... 국제적으로 끌고가서 캐나다인 주제에 한국과 한국민들을 욕보이는 것도 참 맘에 안 들고... 또한, 한 외국인이 사기친 문제를 왜 우리 공영방송이 나서서 전파와 명예를 실추하면서까지 저 야단인지 이해를 못하겠고 참... 여러 가지로 이해못할 상황에다가 문제의 중심에 서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땅을 치고 통곡을 할 상황이며 하늘을 보고 우뢰와 같은 고성을 지를 상황이 아니겠냔 말씀...

    저로선...
    비록, 타진요에 가입돼잇지 않지만, 적어도 그들 주장 상당부분이 타당하다 여겨지기에...
    이런 글들은 정말... 많이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뭘 밝히려는 글도 아니고, 오로지 그 쪽으로 분위기 유도하려는 게 빤~히 보이는 이 딴 글...
    참나...

    2010.09.28 14:45
  16. 서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왜 타블로를 불신하게 됐는지 모르시나요?
    애초부터 학력부터 의심한게 아니라 방송나와서 끝도 없는 가식과 허풍 떨다가 자기 덫에 걸린 꼴입니다
    전 타진요도 아니고 에픽하이 음악 즐겨 듣던 사람이지만
    그동안 타블로가 떠벌린 앞뒤 안맞는 허풍과 허세는 그의 인격에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 클라이막스가 결국 학력입니다. 그리고 또한 보아하니 안티들이나 타진요는 학력보다도..
    다른 약점을 노리고 있는거 같더군요....
    타블로가 속시원히 까발리면...결국 학력은 인정되도 다른 부분에서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줄것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고소 운운하다가 침묵하고 결국 질질 짜고 있죠...
    분명 비난의 정도는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듭니다

    2010.09.28 15: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타블로가 믿기 힘든 이야기를 여러개 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이런게 아예 문제가 된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타진요도 너무 진행시켰고 타블로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저는 타블로가 그냥 학력위조 밝히는 선에서 끝났으면합니다. 솔직히 연예인중에서 타블로만 그렇게 허풍을떤건 아니지 않습니까?
      허풍 하나하나 캐다보면 다른 연예인들도 엄청 많이 걸려댈 것입니다.

      어쨋든 최소한 가장 논란이 되는 문제는 학력문제는 밝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타진요도 스스로 "우리는 다른건 바라지 않고 '학력위조' 의 진실을 알고싶다" 라고 한 이상 다른것은 캐내지않았으면 하구요.

      2010.09.28 16:41 신고
  17. 웃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든 상진세든 왜이렇게 타블로를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그리고 더웃긴건 법원에 가처분신청낸거는 상진세라고 ..잘못올렸다고 떠드는 인간들..참...웃기네요... 타블로보다 더한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잡아내지도 못하면서 아니 잡혀갈까봐 설설기는건가??..나야 뭐..타블로팬도 아니고 타블로한테 관심있든 사람도 아니지만 자꾸만 이렇게 낚이게 하니까 글을 보게 되고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게 만드니...그넘의 학력이 뭐가 중요한지..자기 학력이 안좋아서 비비꼬여만 보는건지..아니면 자기가 사는현실이 비비꼬인건지..좀 웃긴다...아니 많이 웃긴다...

    2010.09.28 17:18
  18. 이규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한 방송으로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 할 수 있지만.. 타플로를 욕하시는 분들의 지나친 점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로씨가 떳떳하게 밝혀지면 욕하시는 분들도 자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09.28 19:41
  19.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관련 포스팅 하실 때가 가장 바쁘신 듯 하네요 ㅎ
    다른 사안 보다 찬반 모두 예민하게 반응 하는 것 같습니다.
    암튼간에 타진교나 상진세 측에서 그동안 다양한 방식의 공격을 해왔으니
    타블로에게도 공격권을 줘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방송내용이 아직 나오지 않아 그것이 공격이 될지 방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2010.09.29 03:43
  20. 백프로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감성에 호소를 하던 말던 그래서 시청자들이 응하던 말던 그건 시청자 권리입니다.

    감성에만 호소하면 타블로가 혼날 것이고

    증거를 다 밝히면 타블로 반대측이 그 댓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2010.09.29 22:42
  21. 누가 뭐라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니죠 아무리 대중의 인기를 등에 엎고 살아가는 가수라해도 말입니다,

    또한 그의 가족들까지 전부 연관시켜서 음해한것은 더 더욱 아니되구요 ,결국은 악명 높은 악플

    러들과 타블로와의 싸움도 이젠 어떤식으로 끝이날겁니다,

    덧 붙여 하나만 부탁한다면 지발 이 악플러들에 대한 사법적인 응징은 당연히 이뤄져야할겁니다,

    2010.09.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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