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스페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0.01 타블로 사건, 예외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42)
다들 이야기하는 MBC 스페셜... 오늘에나 챙겨봤군요.
미국에 살고 있으니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나니... 타진요... 어느정도 확실히 책임을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타블로의 팬도 아니지만 글을 쓰다보니 무려 한 6개 정도 타블로에 관한 글을 썼더군요.
그 글을 쓸때마다 사실 몰아올라오는 반대도 강했습니다.
"니가 뭘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제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도 의심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저도 사실 그냥 개념없는 "타블로 빠" 로 몰리기도 했었지요.
어떤 분께서는 (아직도 방명록에 그분 글을 보실 수 있음) 저를 상식이 부족하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에, 그냥 "마음만 착한 사람" 으로 보기도 했지요.


조금 흥분하신 분들은 제 개인이메일로 이메일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그 메일 제 메일함에 잘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약속했거든요... 서로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개인적으로 타진요가 가장 싫어한 다음뷰 블로거가 제가 아닐까 싶네요.. ㅎ

이렇게 저도 타블로에 대해서 글을 적어온 이상 당연이 관심을 가지고 이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분명히 제가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했었고, 타진요에게도 비슷한 방식을 요청했습니다.
어쨋든 일단 방송을 본 느낌을 적고 이야기하기로 했지요.



타진요 혹은 상진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눈물에 호소하고 아무 것도 증명하지 않은채
"동정심 드립" 이나 단순히 지인 만나기 등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탠포드에가서 직접 성적증명서 (혹은 Transcript 이라 할 수 있는 성적서도) 뽑았었구요. 
또한 직접 자신을 가르쳤다는 선생들이랑 가서 인터뷰도 하고 만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도 들어봤구요.


일단 가장 논란이 되어왔는 그의 성적표에 관해서는 정확히 증명이되었어요.
미국 대학교마다 학생들에게 주는 Student ID가 있어요.
저도 여기서 대학을 두군데를 다녔는데 저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미국 주민번과 같은
Social Security를 썼었는데, 현재는 그게 법으로 금지되어서 거기서 준 번호를 가지고 있지요.
이 고유한 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하자 바로 타블로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표와 거기서 직접 프린트 한 성적표를 대조해보니
같은 성적표 인것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타진요도 인정을 해야할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장이 왜 Daniel Seonwoong Lee가 타블로라고 증명을 못했는지도 나옵니다.
그 사람은 타블로를 직접 본적이 없기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타블로의 고유한 이름은 Daniel Seonwoong Lee 라는 학생이 있냐고 하니
타블로 이외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다고 했씁니다.

오히려 Daniel Lee 라는 이름은 흔하기 때문에 Middle Name 이 들어갈때
이름이 더 고유해집니다.
또한 영어로 한국말을 옮겨적는 과정에서도 어떤 사름은 Sunwoong, Sunwung, Seon Woong
등으로 적기 때문에 사실 비슷하기도 쉽지 않고 또 "영희" 나 "철수" 처럼 선웅이 그렇게
흔해빠진 이름도 아니구요. 그 점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받은 많은 것들 중 하나인 "그가 과연 어떻게 1년간 영어강사를 했냐" 는 질문도
답변이 되었습니다. 타블로가 1년간 쭈욱 체류한게 아닌 2001년부터 2002년까지의 기간을
통합해보니 1년정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 이점과 관련해서 타블로가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미국의 여름방학은 사실상 한국의 여름방학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그 길이면에서요.
대체적으로 제가사는 남쪽과 북쪽은 정확한 시기는 다르지만 기간면에서는 비슷합니다.
고등학생들은 2달 반 정도를 하고 대학생들은 3달에서 3달반까지 시간이 주어집니다.
겨울방학은 1달에서 1달반까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기간을 이용해서 실제 많은 교포들이 한국에서 임시 강사를 하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런 식으로 이해한다면 여름방학 두세번, 겨울방학 두세번 정도 나갔다오면
충분히 기간이 완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물고 늘어졌던 석사 논문 논란도 필요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대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스탠포드의 시스템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스탠포드에서 나오신 분들이 직접 답변을 해주더군요.


영문과 교수인 David Riggs 는 논문이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논문을 잘써서 졸업할 수도 있고 시험을 잘봐서 졸업할 수도 있다는 군요.
결국에는 논문 논란도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있는 점으로써 과목과 관련되서 영문과 대학생이 "공과수업" 을
듣는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제가 아는 학생도 지금 비지니스과를 전공하지만, 요리 클래스를 하고 있구요...
저도 비지니스 과를 전공하지만 관계 없는 "자원봉사" 클래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제가 원한다면 도자기 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도 있고, 그림그리는 클래스를
할수도 있으며 저도 원하면 요리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학교에서는 전혀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는 과목을 듣게하는것도
보통입니다.... 타블로의 경우는 전공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도 하는
설명까지 해주었네요.



그리고 또한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13만명이라는 회원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13만명 모두가 다 타진요 정식 멤버일까요?
일단 어떤 부분은 회원이 아니면 가입이 안됩니다.
가입을 해야 볼 수 있는 부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그걸 보려면 가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실망한 사람들은 모두 탈퇴를 할까요?

그렇지도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 중에 카페에 가입했지만 활동안하고 그냥 가입만 해놓은 사이트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상황인데도 13만이다 하면서 마치 다 타블로의 적대자인것 처럼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반대의견 적었다가 탈퇴당했다구요.
그리고 저도 글에서 지적했지만 충분히 수정될 수 있는 내용도 그냥 내비두더군요.
한마디로 "우리는 말한다, 너희는 들어라" 이런 식입니다.

의사소통의 준비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무슨 논리를 펼칠지 궁금합니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타블로가 질질 끌어서"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원천적인 문제는
타블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었" 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대부분의 우리와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도 글에서 적어오지만 누구나 예외가 있습니다.
간혹 있는 천재가 있을 수도 있고요,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실제로 번번히 일어나고 있기는 합니다.
조금만 생각의 틀을 전환해본다면 그냥 넘어가도 될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2부에서 어떻게 더 전개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1부에서 "타블로의 학력논란" 자체는 해결이 확실히 된거 같습니다.
이 와중에도 방송이 조작이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그럴말을 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타진요는 그들의 신분도 방송에서 보호받았으며 실제로 미국 대행도 거부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조작방송" "위조방송" 이라는게 의심스러웠으면 본인들이 동행을 했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동행도 안하고 편하게 TV 뒤에서 방송조작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사실 너무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그를 가르쳤던 선생에서 느꼈던건... 오히려 진심이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사실 정도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까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대하지요.
영어를 들어보면 말투나 어감에서 상당히 친근감을 느꼈고,
정말 오래된 친구를 만난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조작이라는게 잘못 증명되면 Tobias Wolff 교수도, 쥬디 켄들교수도,
그의 동료들과 후배들도 다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있게 자신의 얼굴과 본명을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무슨과를 전공했는가 까지 떳떳하게 공개했습니다.


타진요는 어땠나요?
방송 내내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었고, 본명도 숨긴채 카페에 있는 익명으로만 이야기를 했을뿐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있고, 자신들의 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었더라면 왜 타블로의 동료들과
교수들처럼 자신들을 떳떳하게 공개할 수는 없었을까요?



타진요 분들 이제는 타블로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학력위조"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나오지 않았다" 라는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타진요분들이 주장하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타블로의 몰락이 아닌 진실을 원했던
분들이라면 타블로에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여태껏 타진요의 행각은 제가 보기에는 "마녀사냥" 에 더 가까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미쓰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게 진실이라고 밝혀지면 어떻게 보상받냐구요....
이번 사건은 정말 타진요 회원들이 그냥 사라져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방송에 나왔던 그 사람들이라도 제대로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에게는 씁쓸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얼굴도 야위었더군요...
그나마 제가 그를 어느정도나마 변호하고,
반대의 편에서 비난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상당히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부면입니다.
하여튼 힘차게 재기해서 좋은 모습 다시 봤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2 00: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국 산다네요...
      같은 땅에 사는게 조금 꺼림할 정도로 파렴치한 사람같아요...
      암살을 운운하는 사람이라....
      다른 타진요는 몰라도 그사람만은 꼭 공개되어야 합니다.

      2010.10.02 00:33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중에 자신의 상식이라고 남들의 상식이라 생각하지 말라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암살운운하며 혹시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올까봐
    모자이크처리하고 나오신 비겁한 겁쟁이들이 이젠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방송보고서 타블로가 증명할 수 있는것은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권이니 시민증이니 물고 늘어지는 모습들이 참..^^;;
    타블로를 나름 옹호하는 입장이었던 저도 타블로에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데
    타블로를 몰고갔던 분들은 타블로에게 눈물흘려 동정을 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제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요 타진요분들..

    2010.10.02 0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 이해못하니 너는 거짓... 이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죠.
      자신들은 뒤에서 숨고 욕하는 타진요가 이상하긴 합니다.
      눈물 동정이요?
      타블로가 운 장면이 방송에서 몇분이나 할까 궁금하네요...
      하여튼 참.. 조작방송까지 운운하니...

      2010.10.02 11:30 신고
  4. 심각한 마녀사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타블로 건이 워낙 크게 터져서 그렇지 이전에도 심각한 마녀사냥들이 적지 않긴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방송후에 검색하다가 왓비 저사람이 과거에 남겼던 글이나 연예인 관련 습관적인 악플들을 알게되었는데 어째서 저런 사람에 동조해서 한 사람을 그렇게 무참하게 공격할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게시판에서도 이외수님에 대해서 노망났다느니 하며 자기네들끼리 ㅋㅋ거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니 연배가 그렇게 높으신 분에게;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ㅋㅋ거리는 인간들은 뭐며-_-;

    2010.10.02 00:36
  5.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인성호'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전형적인 키보드 뒤 숨어서 남 까대기 바쁜 악플러들이..
    어떻게 조직화 되고,
    어떻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만들어 가려고 하는 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2 01:51
  6.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봤지만..
    어제 방송을 보고 타진요가 잘못된 집단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타블로측은 일관된 입장이었지만..
    타진요측은 말이 항상 바뀌기 때문이지요.(항상 새로운 트집을 잡아내야하니 입장이 바뀔수 밖에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10.10.02 02: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중립적인 입장보다는 타블로를 이해하려는 입장이었습니다.
      타진요 분들에게 욕도 엄청 먹었구요...
      타진요 측에서는 이제 "조작설" 을 주장하더라구요.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2010.10.02 11:31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당 시민단체 말 안드고 4대강 밀어붙이는 현정권 수뇌부 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
    타진요....검찰은 뭐하냐...빨랑 손 써라...그만 나불 거리게....
    포기 못하면은 뭐 처벌 밖에는 방법이 없죠

    2010.10.02 02:21
  8.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타블로의 학력을 믿기는 했지만 타진요의 행동에 한심하다 느낄분 저도 하나의 방관자 였으니 할말은 없네요. 다만 바람이 있다면 이번 일로 타인을 비방하고 협박하는 일부 네티즌과 그들을 충돌질 하는 운영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가했으면 합니다. 이미 검사측에 고발 했다고 하니 꼭꼿 댓가를 치루였으면 합니다

    2010.10.02 03:38
  9.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로 꼭 악플러들이 법적책임(본인들의 행동에 책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히 아닐거야 사실이여도 뭐 상관없고" 이런식의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최신실 등등...) 우리의 같을 떠나갔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기억에서는
    사라지겠지만 당사자와 남은 가족의 기억에도 사라질까요......? 검찰은 꼭 법적 책인을....

    2010.10.02 0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13만 다 악플러는 아닐테고, 또 모든 사람을
      사실 처분한다는것도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대표들은 처벌을 해야겠죠.
      특히 방송탄 분들이요.

      2010.10.02 11:41 신고
  10. 고맙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타블로의 말을 믿고 옹호글을 달던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수많은 악플러들과 진실운운하면서 한사람을 몰고가는 블로거들의 글에 반박글을 달면서 저도 욕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타블로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보이니 다행이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저도 대학때 전공은 biology였지만 수화에 관심이 생겨서 그 과목을 듣거나 ceramic등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제 대학은 이렇다 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같은 미국이니 스탠포드도 내 대학같이 이럴 것이다.. 라고는 말은 못합니다. 일반화의오류니까요. 또한 스탠포드를 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주변에서 그 학교에 관한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들은 얘기들 또한 사람마다 다른 부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 사람은 틀렸네 저 사람의 말은 맞았네 라고는 생각안 합니다. 저는 그 학교를 다녀보지 않았고 제가 들었던 얘기속의 사람들마다 그들 각각의 경험들이기 때문이죠
    왜 저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른 생각들을 인정하지 못할까요..

    2010.10.02 03:46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타진요에서 말하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타블로와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학교를 다녀서 그걸 타블로가 갈취한 것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탠퍼드에 남은 타블로의 흔적은 뭔지? 타진요는 정신병자 혹은 수준 미달의 자들이라는 것이 천하에 밝혀졌네요.

    2010.10.02 05:12 신고
  12. 그나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나 타진알이나 가입을 안하면 글 내용을 볼 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둘자 자기네 회원들만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타진알도 똑같습니다.ㅡㅡ;
    걍 둘다 전체공개 해버려서 가입 안해도 볼 수 있게 했으면 하네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은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타블로쪽입니다...

    2010.10.02 05:18
  1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결리뷰때 들리고선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다음뷰로 블로그 들리기에서
    즐겨찾기 들리기로 바꾼 이후로
    체리님 블로그는 즐추를 못했었는데
    이제야 했어요 ^^

    타블로님을 꾸준히 지지해 주셨었군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제라도 진실이 드러나서 다행인것 같아요.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타블로님도 힘을 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곳 날씨는 어떠신가요?
    여긴 찌뿌등하니 비가 주륵주륵 내린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자주 뵈요 ㅎ

    2010.10.02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타블로를 계속 지지했습니다.
      타진요에게 "몰상식한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 라는 식의 빈정거림도 많이 당했지요.
      잘못 감싸주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네요.

      2010.10.02 11:42 신고
  14.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상에서 공개적으로 사과 포스팅해야할 분들 많습니다.
    특히 연예쪽 파워블로거들...

    "의혹제기"란 미명 하에
    자신들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수권 받은 것으로 착각하여
    한사람의 인생을 난도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가 짊어질까요..

    그렇기에 체리블로거님께 수고하셨다는 말과
    보이지 않는 메달 하나 달아 드립니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서푼짜리 진실(?)에 눈이 뒤집혀
    카니발을 즐기는 와중에도 정직하게 포스팅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2010.10.02 0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타블로에 대해 변호를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데,
      "뉴욕 Transfer" 점수는 안된다느니....
      상황은 전혀 판단하지 못하고 한국식으로만 생각하려 하더군요.

      메달 감사히 받겟습니다 ^.^a;

      2010.10.02 11:48 신고
  1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터진 일입니다,그리고 한쪽은 내상의 상처가 워낙 중하여 언제쯤에나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지 기약할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헌데 일방적인 가해자인 악플러들의 온상인 타진요 쓰렉들은 지금도 별의 별 허황된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기합리화에 여념이 없더군요,

    특히 왓비컴즈라는 광견병자의 세치 혀에 놀아난 수 많은 타진요의 어리석은 중생들은 지금도
    mbc를 원망하고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이나 넷님들을 입에 담지못할 개욕으로 성토하고 있더군요,

    타블로측과 mbc가 스탠포드에 사실확인차 동행 하자고 햇을대 햿던말도 가관이었잖아요,

    암살운운에~`매수설운운까지, 그뒤에도 타블로의 가족과 타블로를 한방에 보낼만한 결정적인 증거가있다 하는 허무맹랑한 궤변을 뻔뻔하게 내밷기도 햇으며,

    저번에는 타블로의 가족과 소속사및 변호사까지 저혼자서 감당할 막강한 힘이있다고 뻥을 치지 않나,,,,

    이젠 이명박 대통령이 타블로의 뒷 배경으로 있다고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정체를 알면 깜짝놀라서 굽신 거릴것이다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코메디 같은 헛소리나 해대는 광견병자에게 홀딱 해 버린 무지하고,무능한 타진요의 핵심 세력들도 큰 걱정거립니다,

    그리고 알려진 바로는 타진요의 안티 카페 운영방식이 자신들의 뜻에 반대하는 의견이나
    중립적인 의견에도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강퇴시킨다 지요,,,,

    이렇게 일방통행식의 독재적인 의사표현만 수용하는 애덜이 무슨 "상식을 진리"를 논하며
    떳떳한척 하는지 참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젠 타블로도 당한 만큼 돌려 주어야 할때입니다,
    특히 왓비컴즈를 비롯한 십수명의 쓰렉들에겐 아직도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어야 할것같네요,,,,,,,,,,,,,,,

    체리 블로거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종이 인터넷 찌라시들과 개인 블로거들의 무책임한 행태와 만행 잘 보았을겁니다, 그져 피해 당사자야 어떻게 되던 자신들의 뱃속이나 채우면 장땡이라는 심각한 도덕적
    모럴 헤저드의 폐해를 아주 잘보았을겁니다,

    극소수의 몇분을 빼구요,,,,,,,,,,

    2010.10.02 0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재기하기는 심적으로 고통스럽겠지만,
      오히려 이겨낸다면 대중은 더 그를 지지할 것이라 믿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은 일단...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구요...
      만약 그 사람이 타진요가 고소당할때 보호해줄지 궁금하네요 ㅋ

      앞으로도 소신있는 글 쓸테니 자주들려주세요 ^.^a;

      2010.10.02 11:49 신고
  16.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사건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에 무뇌아들이 너무 많다는 개탄을 하게 됨니다.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949.html?p=3&pm=l&tc=1006&tt=1286022387 여기가서 글을 읽어보면 대충 감이 잡힐건데요. 이분이 입이 걸해서 그러지 종종 맞는 얘기가 많죠. 대학증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싫은거죠. 뭐....다른 블로그에서도 읽었지만 캐다다인에 군대도 안가고 그렇다고 신분도 그대로 캐다다 국적 유지하면서 티브이에서 그렇게 떠벌떠벌했으니 미운털 박힌거죠. 이래저래 타블로 자신이 어느정도 원인제공을 한셈이죠. 그걸 이용한 악플러나 동조한 바보들이나 마친가지고....

    2010.10.02 08:32
  17.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이지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에서 연애인들 기사에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치가 떨린다는....좋은걸 좋게 보고 나쁜걸 나쁘게 보면 그만인걸 비비꼬아서 보니 문제가 산처럼 쌓이는 거죠. 어떤식으로 끝나든 이사건 빨리 끝났으면 아...정말 창피해서....

    2010.10.02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싫은 겁니다....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요.
      이런 저런게 겹친 것이지요.
      하여튼... 참 답답합니다.

      타블로가 꼭 원인제공을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방송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모든 해외파 연예인은 다 추방당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2010.10.02 11:47 신고
  1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상진세 수뇌부들의 신상을 모조리 공개하는 방식의 처벌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들도 한 번 역 마녀사냥 당해 보는 것도......그 동안 실컷 마녀사냥 해왔으면 댓가를 치루어야겠죠......익명성 이라는 방패....이런 식으로 쓰라고 준게 아닌데 참....
    니들도 한번 당해 보아라...제발......

    2010.10.02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상 타진요 모두를 벌하는건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겠죠.
      최소한 타진요의 우두머리 (?) 들의 신상도 공개되고
      처분도 받아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1:49 신고
  1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부터 타블로 옹호하는 입장이었고 기사 나올때 마다 도움될만한 정보를 찾아서 올리고 그랬었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악플러들을 악플러라고 하면 진실을 원하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반박하고,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알바라고 욕하며 자신들이 원한다는 진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 없는 입장이더군요. 정말 모든사람들은 광기로 몰아넣는 그런 사건이었죠. 그때는 옹호하는 댓글 하나면 악플은 20-30개정도 달렸고 나중에는 미친사람들끼리 놀게 놔두자 하고 어느정도 선에서 손을 놨습니다.

    지금 막상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드러나니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베플에 타진요 상진세 욕하는 댓글들, 그리고 처음부터 옹호 입장이었다는 글들은 많지만 미안하다는 댓글은 몇개없고 서로 비난하는 행태를 보니 슬프기도 하고 허탈하다는 생각입니다. 피해본 사람은 아직도 받은 상처를 안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텐데 아직도 헐뜯을 사람을 몰색하고 있는 네티즌들, 정말 무섭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처음부터 악플달릴거 각오 하고 옹호하신건 참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했다면 사건이 이정도로 심각해지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타블로 옹호하는 글 썼습니다.
      욕도 무지하게 먹었구요.
      한편으로는 네티즌들이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참... 씁쓸한 결과네요.

      2010.10.02 23:01 신고
  20. Only4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옹호를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진요에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스탠포드시스템을 모르거나 기본상식만 가지고 본다면 충분히 오해를 살만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설마라는 생각에 조금 타진요를 지켜봤는데 그러다 타진요는 그냥 사이코집단이라는걸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식이라는 수준이 뻔히 보였으니까요, 그때부터 법적인부분에 관심이 갔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이 미국에 있고 이사람이 처벌받을수 있는지, 타진요 스텝들의 형량은 얼마나 될지 말이죠, 타진요의 처벌은 타블로만을 위한것이 아니며 잘못된 정보로 한국의 이름을 실추 시키고 모르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엮어 속임수를 쓴것에 대해 저의 대한 사소한 보상이라도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암튼 꼭 처벌을 받았음 하네요

    2010.10.02 23:43
  21. 무터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도 무서워서 못할 수도 있는데
    잘하셨네요.^^

    2010.10.05 1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사건은 너무들 집착이 심하게 몰아가고 있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마디 적었습니다.
      무더킨더님 앞으로 자주뵈요 ㅎ

      2010.10.05 17:01 신고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593
  • 19155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