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예계는 작년보다 훨씬 큰 사건 사고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주로 "재범 논란" 정도의 크기와 아이돌의 구설수 정도밖에 없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나오면서 참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몇가지를 분류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블로 학력 논란

2010년에 이 논란을 빼놓지 않고는 연예계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본인의 포스팅 중에서도 6개나 글을 썼을 정도로써 타블로 학력논란은 
상당한 논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음을 이야기한 타블로, 
하지만 올해 초에 "왓비컴즈" 라는 네티즌이 그의 학력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논란이 커지면서 "타진요" 라는 집단이 생겨나면서
그에게 진실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카페의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한때 18만 이라는 숫자로 증가하게 되었으며
공개적으로 왓비컴즈는 타블로와 그의 가족에 대해서 욕을 하면서
"진실을 밝" 힐 것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타블로는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일이 있었고, 취재진도 동행했습니다.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청했지만,
정작 가자고 할때는 가지 않는 태도를 보임으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결국 "왓비컴즈" 는 사과를 함으로 일단락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타블로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한참 시간이 걸려야 되고,
그 문제에 대한 적당한 보상하나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수많은 타진요들은 자신들이 불리함을 깨닫게 되자 그냥 사라져버렸지요.
익명성에 뒤에서 숨어서 자기가 한 말에 책임도 지지않는 무책임한 악플러들,
이것들의 위험함을 보여주면서도 아직도 인터넷 매너에서는 정말 수준이 낮구나
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준 그러한 사건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지나친 학력집착에 관한 그러한 단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 MC몽과 박해진의 병역 논란

MC몽은 올해초부터 병역과 관련해서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 문제가 되왔지요.
그러다가 올해 9월쯤에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게 되었고, 
결국 MC몽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왔습니다. 
병역 면제 사유인 치아와 관련해서 자신은 일부러 치아를 손상시킨것이 아니라,
치아와 관련해서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러다가 한 프로그램에서 MC몽의 병역 사건을 캐내는 일이 있었고,
MC몽은 7번 병역의무를 연기해왔다는 것이 밝혀졌지요.
특히 맨 마지막에 왕성한 활동 시절에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이유로 
연기를 했다는 것은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현재 법원에서는 MC몽이 유리한 쪽으로 몰려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법원 결과에 관련없이 MC몽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신임을 잃었고,
앞으로 복귀도 힘든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박 2일>의 에이스였던 MC몽의 병역 논란은 <1박 2일> 에도 상당한 타격을 주어서
상당히 <1박 2일>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박해진 역시 의심을 받긴했지만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그는 처음부터 떳떳하게 자신이 정당하게 면제 받았음을 밝혔고,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무조건 "믿어달라" 고 호소한 것이 아니라 직접 밝히기 위해서 수사에 나섰고,
다시 재검을 받아서 갈 것임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측에서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다" 라는 이유로 공개하기를 꺼려했기 때문에
박해진에게는 많은 동정표가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쨋든 이 두 사건은 얼마나 군대 문제가 한국에서 민감한 사건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건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마약 사건과 도박 사건


올해는 유난히 마약 / 도박 사건이 많았습니다. 
신정환이 필리핀에서 도박을 했다는 제보가 들려왔고, 처음에 신정환은 부인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며칠전에 자신의 "무고함" 을 증명하고자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냈지요. (뎅기열 걸린)
허나 그것이 조작이라고 드러나면서 신정환은 더욱더 크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이기에 신정환은 두려워 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에 귀국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마약 논란으로는 김성민과 크라운제이가 크게 논란을 가져왔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성실하고 호감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이미지로 <남자의 자격> 의 에이스를 맡아왔던 김성민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크라운제이 역시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갔다오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개미커플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결과로 남녀에게 모두 사랑을 받았으나,
결국 애틀란타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밝혀지면서 수사를 받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맨 마지막으로는 전창걸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것은 없지만 얼마전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연예인들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여도 속으로는 여러 혼란을 겪나봅니다.
그래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마약을 찾았는지도 모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마약은 "불법" 이며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선택이지요.
왜 마약을 사용해야했는지.... 참 아쉬움이 남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4) 아이돌들의 탈퇴 및 각종 사건 사고

작년보다 이번에는 아이돌들이 더 몸살을 겪는군요.
그 시작은 선미의 탈퇴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에서 미국 진출의 꿈을 꾸던 선미는 건강상의 이유와 학업상의 이유로 원더걸스를 탈퇴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팬들의 반대와 엄청난 파장이 있었으며 JYP는 미움을 사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지요.


한 달뒤 더 충격적이라고 불리는 재범 영구 탈퇴 라는 사건이 있게 됩니다.
재범은 "도덕적으로 큰 잘못" 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JYP에서 쫓겨났는데요...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서,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결국 지금까지도 JYP와 재범은 신경전을 버리고 서로 싸우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10월에는 갑자기 잘 활동하던 지연이 논란을 겪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일단 부인하고 아니라고 하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월에는 같은 소속사인 열혈강호와 가온누리가 사건을 터뜨리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됩니다.
열혈강호 같은 경우에는 미성년자가 아니라서 조금 문제가 덜하지만,
가온누리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미성년자 라서 "미성년자가 어떻게 음주를 하냐?" 라는 말로
논란을 가져왔고 결국에는 남녀공학은 탈퇴를 중단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또한 일본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돌인 카라와 소녀시대는 각각 "기무치" 와 "야키니쿠" 와 관련되서
논란이 상당히 일고 있고, 브아걸은 "성추행" 논란 까지 일어났습니다.
일본 진출에서 더 신중해야 하고 프로그램 선택과 단어 선택에서 조심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그러한 논란들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들의 논란이 자꾸 일게 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돌에게 인성교육을 더 잘 시켜야 한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입장입니다. 아이돌들의 구설수가 내년에는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어떤 논란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아래 투표에 한번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웅크린 감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쨋든 이런 일이 없는게 가장 좋은 일이겠지요?
내년에는 이러한 논란들 및 구설수 등을 자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타블로 논란에 한 표를 던지고 싶군요.
    저는 처음부터 타블로를 옹호했는데요 ㅠ

    기사가 네이트에 발행 되는 1만개에 가까운 댓글이 저를 공격하더군요 ㅎ
    고소하겠다고까지하고..;; 참..

    여튼 체리블로거님 글 잘 봤습니다
    MC몽은 언급 안해도.. 김성민은 좀 안타깝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12.17 16: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를 그렇게 무식하다고 하고, 세상물정 모른다고 하던
      댓글들의 주인공들은 다 어디갔는지 궁금하네요.
      한분은 분명히 타블로가 무죄임이 밝혀지면 저에게
      사과하러 온다고 하셨는데 겁쟁이처럼 도망갔어요. ㅎ

      자기 말에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이 지식인들인것철머
      떠뜰어대는 한심한 네티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010.12.17 18:07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난히도 최악의 사건이 많은 듯 합니다~~~~~~~~~~

    2010.12.17 17:02 신고
  3.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연들이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2010.12.17 17:03 신고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주로 나쁜 일들만 주루룩 있었으니 한편 씁쓸하네요..;;

    2010.12.17 17:06 신고
  5. 정민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네요.
    그중에 타블로 사건이 제일 안타깝네요.
    한사람만 괜히 몰아가는 형국이어서~

    2010.12.17 18: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사건은 정말 이상할 정도였지요.
      타블로를 변호한 사람으로써 완전 바보취급도 많이 당했습니다.
      마녀사랑의 극치를 보여준 사건이 아닐까요?

      2010.12.17 18:09 신고
  6.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블로에 한표..진짜 최악..아이고..
    어떻게 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2010.12.17 19:13 신고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블로에 한표ㅜㅜ 지금 타진요분들은 아무 죄책감없이 일상생활 잘하고 있으시겠지만, 충격과 상처가 클것이 분명한 타블로가 너무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의 지연양 사건은^^;
    사람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덮고 넘어가줬지만,
    차라리 명확하게 해명하는 편이 나았을거 같네요.
    언젠가는 지연양의 발목을 잡을거같거든요^,^;;;

    2010.12.17 19: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쓰라가 이런 말을 했지요.
      "만약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시점이 지난 지금 타블로를 공격했던 사람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썩은 인터넷 악플러들이지요.

      2010.12.19 00:31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청불폐지요.

    2010.12.17 20:05
  9.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2.17 20:54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학력논란이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을 최악의사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왓비컴즈를 비롯한 타진요의 못배운사람들이 아주 집요하게 늘어져서 모르던 사람도 다 알게 되버렸으니. (참 지독했지요.)

    전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사건 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사실 몇 달전만 해도 아이돌에 관심없다가 청춘불패를 통해 아이돌세계에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이돌세계를 접하자마자 JYP식구 두명이 탈퇴 및 강퇴를 당하고 황당한 루머의 소식까지 들었으니..;ㅋ; 게다가 2010년 아이돌 논란 종결자로 혜성같이 나타난 열혈강호(+순)까지..

    참 별의별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2011년은 다른 곳 뿐만 아니라 아이돌세계에서도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다못해 올 해 일어난 더러운 사건들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2010.12.18 0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옹호한다고 욕 무지하게 먹었지요.
      제 글들 댓글 보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건들이 충격으로 다가온 그러한 한해였지요.

      2010.12.19 00:32 신고
  1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지금은 멤버들이 군에 있어서 못나오는거 일수도 있겠지만
    미쓰라와 투컷이 전역하고 나면 다시 에픽하이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실력있는 가수한명이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서 은퇴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타블로 화이팅!

    2010.12.18 01:44
  1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타블로 사건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군요. 학교를 어디를 나오든 무슨 상관인지,,, 차라리음악에 대해 꼬투리를 잡을 것이지...

    2010.12.18 07: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방송에서 한 모든 말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라고
      이상하게 문제를 삼더군요...

      2010.12.19 00:32 신고
  13. 시그마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사건... 제가 정리할려고 왓비의 글이나 댓글 몇개 모은거 있는데 지금봐도 화가 나내요

    2010.12.18 1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인기글에도 타블로 글이 꽤 있습니다.
      그 밑에는 엄청난 비난의 댓글이 수두록 하지요.
      몇몇 분들은 "사과를 받으러 오겠다" 고 하셨는데 다들 어디가셨는지 모르겠네요.

      2010.12.19 00:33 신고
  1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십보 백보인지라 고르기 힘들겠군요...여하튼 저에게 있어 최악의 사건 뽑이라 하면
    타블로 사건과 몽 사건을 뽑겠습니다..둘다 좋아했단 가수고 음악을 만들던 사람이었는데..
    특히 몽은 논스톱때부터 좋아했고 울 엄마도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참..

    한 사람의 몰락이 이렇게 쉽게 이뤄지리라고는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뭐 한 사건 더 있지만 그건 비밀

    2010.12.22 04: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사건은 정말 대단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
      처음부터 타블로를 계속 옹호했다는 이유로 욕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아 참.. 방명록 글은 이미 저도 읽었으니 댓글 수정 바래요 ^.^a;

      저에게는 솔직히 선미 탈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2010.12.19 00:30 신고
  15.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연예계가 사건 사고 없이 깨끗한 한해였어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한 연말이 빨리 오길 !

    그 전에 뜨끔없지만; 정치라는 거 하시는 양복 입은 윗사람들,
    제발 먼저 모범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 안되는겁니까?? ㅠㅠ

    2011.01.04 05:42
  16. 인디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전 개인적으로 티아라팬이라 지연언니사건...어리다고 덮어주지 않앗습니다 그 일로 인해 티아라는 네티즌들에게 관심대상이 되엇지여...예전엔 그냥 넘어갈 방송성의나 효민언니사건 등...기자들 역시도 안티가 된거 같네여

    2011.02.06 11:16

타블로 스페셜 첫번째 편을 보신 소감들이 어떠신가요?
정말 "진실을 위한 분들" 이셨다면 어느정도 수긍하실 점들은 수긍하셔야겠지요?
그런데도 님들의 집단 중에서 "조작설" 을 운운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사실 본인들께서는 "조작설" 운운할 자격조차 없으십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 드려요?
일단 본인들은 타블로가 증명한 서류들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본인들의 "상식" 에 어긋났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지요.
허나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모두 내가 생각하는대로 돌아가지 않고 모두다 "상식" 에 틀에 박혀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논문번호", 타블로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니 스탠포드에서도 딱히 원하지도 않는 것이었구요.

본인들은 타블로에게 "진실" 을 요구했고, 타블로 스페셜에서 눈물로만 질질 짠게 아니라
서류들을 대비했고,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류들을 믿지 않았기에 타블로는 스스로 미국에 건너가서 자신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입니다.
타블로가 동행제안했을때 거절한 것도 본인들입니다.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암살설" 혹은 "매수설" 을 운운했습니다.


"이명박도 자신의 존재를 알면 숙일것이다" 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타블로의 암살이 무섭습니까?
미국에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와 MBC 제작진이 두려워서 벌벌떨며 뒤로 숨습니까?
더욱 황당한 것은 왓비컴즈 당신이 본인 스스로 카메라 들고 찾아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아닙니까?
근데 막상 가자니까 피하는 모습은 참 찌질해보이더군요.

또한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 하나 막지 못했다는 것은 또 무슨 논리입니까?
그렇게 대단하신분께서 "연예인" 타블로 하나를 못잡아서 안달은 하십니까?
그런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셨으면 차라리 어려운 분들이나 조금 돕지 그러셨습니까?
한 연예인 뒷조사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타진요는 왓비처럼 "암살설" 을 운운하지는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소극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13만 회원을 자랑하는 타진요에서 어떻게 타블로와 동행할 생각을 "1명" 의 사람도 못했을까요?
타진요에서는 회원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산다고 주장합니다.
교포중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가 있는 서부쪽에서 거주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명도 타블로와 같이 스탠포드를 가겠다고 제안하나 못합니까?
그 점이 타진요가 "이것저것 밝혀달라" 고 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여하지 않은채 타블로가 스스로 알아서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도록 내비뒀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고 그 점을 다 따져보기를 원했다면 방송에 따라가 봤어야 합니다.
가서 같이 "이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따라갔는데 편집이 되었다면 의심이 갈만하지만 동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기획에 참여하고 유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 부면에서는 전혀 손놓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기회를 스스로 뻥하니 차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한 뒤에 방송이 나가자 MBC에서 방송한 부면에 대해서는 방송에 담아온 모습은 부인한채,
그저 답변하지 않은것을 답변하라고 우기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타블로에게 그들은 그가 "스탠포드 입학 자체를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그가 스탠포드 나온 것을 부인하고 입학한거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그간 했던 "거짓말" 들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입학자체" 를 부인하는 단계에서 => 입학은 했으나, 이제 그가 했던 모든 말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학력논란" 이 종식되려 하니까, "이 논란이 종식되도 그는 병역문제와 이중국적 문제를 답해야 합니다"
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둘러쳐놔서 사실 빠져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함정을 쳐놓은 셈입니다.
"학력논란" 에 관련되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답변해주었지만 그 점도 믿지 않으려 하고
방송자체도 "조작이다" "감정에만 호소했다" 라고 말하는데 더 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습니까?


Black 교육장이 말한 부면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은 골라듣고 싫은 부분은 버립니다.
교육장은 타블로를 자신이 본적이 없기에 타블로가 Daniel Seonwoong Lee라고
밝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가 밝힌 일은 그의 말대로 서류를 보고
그 서류와 Match 되는 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라고 한 점도 철저히 무시하고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 리"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 못한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그가 다니엘 선웅 리 인지는 "그의 지인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뒤의 말은 완전 무시하시더군요. 그 말은 무시한채 지인들이 나오면 "지인드립한다" 라고 비난합니다.
교육장이 그게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증명할 것이라구요.
왜 그것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서류를 보고 서류에 따라서 판단하는 말만 받아들일까요?


특히 Brian Chang 이라는 사람이 타블로를 Dan (Daniel의 애칭) 이라고 부르고, 후배들도
타블로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Facebook도 가지고 와서 그가 Daniel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여권과 성적표마저도 이름이 일치하는 순간에 말이지요.


"서류로는 증명이 되었으나, 그것에 관해서는 지인들이 확인을 해야할 바이다" 라고 말한
버드 학장의 말을 무시한채 "지인들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네요.

보이지 않는 인터넷 뒤에서 의심만 하기는 쉬운 법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상황이니 의심하기는 더더욱 쉬우면서 만들어내기도 쉽구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잡았네요.

또 당신들은 타블로 보다 자신들이 더 확신있다고 주장하면서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갔습니다.
"진실이면 밝혀질 것이라고"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었습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빠순이" 라고 몰고, 자신들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다가 집어 던지셨나요?
타블로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얼굴, 이름, 전공까지 당당히 공개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자신있던 타진요는 결국 익명성 뒤에 숨었고,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을 뿐입니다.

"잘못되면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렇다" 구요?
애초에 자기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법입니다.
님들이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타블로가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 이라 그렇다는 어설픈 변명하지 마십시오.


타블로를 옹호해주러 온 저 사람들도 "공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을테니까요.
다 자기 직장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타블로를 변호하겠다고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를 하는데,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밝히고 "우리는 자료를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던
타진요 측은 왜 익명성과 모자이크 뒤에 숨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더 치졸한 이중성이 아닐까요?

타진요 측에서 현재 주장하는 것은 "아직도 밝힐 점들이 많다" 였습니다.
근데 궁금합니다..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주기를 원했으면 왜 타블로와 동참하지 않았을까요?


님들 중에서는 더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타블로가 님들을 고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요.
하지만 고소 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또 숨어버렸다가 나중에 나오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타블로에게 사과정도는 해야 그나마 정말 "기본 양심" 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궁금하다고해서, 내가 의심한다고 해서 한 사람과 그 가족은 난도질 해놓고,
이제 그 궁금중이 해결되었으니 "나 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방식이 인터넷 댓글의 함정이겠죠.
나는 대중이기에 내 궁금증만 해결했으면 그만이고 사과할 필요는 없다라는 사고방식부터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당신들 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물었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우리에게 사과하고 다음뷰서 사라져라" 이런식으로요.
저도 동일하게 부탁드렸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과해달라구요.
저에게 사과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번 다시 이러한 "마녀사냥" 에는 동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에게는 개인적으로 꼭 사과해주십시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왓비컴즈... 당신은 법적 책임을 꼭 물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상습법입니다. 타블로 비난전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욕했었고,
그때 그때 마다 말을 바꾸고 요리피하고 저리피했습니다.
또 이제는 누구를 욕할까 다음 타겟이 누굴까 생각하고 있겠죠?
아니면 어떻게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타블로가 가짜라고 우길까 하고 생각중이시구요.

당신의 피해망상증은 치료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법적책임과 함께 개인사비를 들여서 꼭 치료를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암살설" 을 운운할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타진요에서 정말 "순수한 동기" 로 궁금증 때문에 가입하고 활동하고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학력위조 면에서는 상황이 드러났으니 타블로에게 사과바랍니다.
그냥 싫었던 분들..... 뭐 답이 없겠지만... 당신들이 진정한 칼만 안들었지 무서운 살인자이겠죠.
왓비컴즈...... 구제불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혹시 아나요?
남 욕과 중상모략밖에 할 줄 모르는 당신이 선플을 할 네티즌으로 다시 거듭날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이 중요한 한국에서만 있을수있는일인것같아요.
    이런 말같지도않은.. 일이 벌어질수있다는 사실이 어쨌든 놀라울따름.

    2010.10.02 1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이 없군요...
      사실 처음에 이게 다 "학력 중시하는 사회" 때문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 인기 포스팅 "미국에서 본 타블로 논란" 이라는 글에 보시면 나와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고,
      방송에서 그런 질문들을 안했었더라도 이런일이 없었을수도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2010.10.02 21:15 신고
  3. Jenny r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냥 MBC 방송을 보고 타블로 너무 억울하겠다 싶어진 1ㅅ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는데 저기서 미셸이 말한 Year book은 학교 재학생이 아니면 사진 촬영이 허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저희학교에서 찍을때, 불참했더만 올때까지 전화오고.. 학생증 검사하고 사진찍어 주거든요.. 아니면 학생증 검사하고 본인이 찍은사진 제출해도 됩니다.. 무튼.. 저것 하나로만도.. 다른것 없이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나온게 확실한데.. 이름이 다른것은 저도 제니라는 이름을 쓰지만 여권에는 제니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래도 학교다닐때, 이 이름을 middle name으로 쓰면 상장이나, 기타 성적표에도 제 이름 가운데 jenny 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뭐.. 여튼.. 쭉 봤을때..
    본인의 상식을 남에게도 상식으로 요구한 편협한 사고를 가진 분이 아닌가.. 그런말이 있잖아요.. 서울 갔다온 사람하고 서울 안갔다온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갔다온 사람이 이긴다고.. 우기는데 장사 없어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02 2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iddle Name 이 다르다고 의문제기하는것도 참....
      하여튼 타진요 이번에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0.10.02 21:16 신고
  4. 킬레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잘쓰시네요~ 제가 딱 하고 싶었던말! 잘읽고 갑니다~

    2010.10.02 21:38
  5. 딱 그말이정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 이것으로 타블로와 네티즌간의 의견이 일치되어도
    타블로는 씁쓸할거같네요. 믿어달라고, 믿어달라고
    해도 남는건 학력위조의심 을 받았다는 사실은 영원히 남을텐데.
    이제 진실에대한 보상은 누가해줘야하는걸까요.

    2010.10.02 22:29
  6.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법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군요. 말을 해봐야 뭐합니까 들을 준비가 안됫는데

    타블로씨는 그냥 깔끔하게 타진요운영진,왓비컴즈 싹 몰아서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시길

    이미 말로 해서 끝날일이 아닙니다.

    2010.10.03 00:21
  7. 으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에 태클거시던 분들은 왜 다시 와서 댓글을 안다실까?
    재밌네요 ㅎ

    2010.10.03 00:5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석구분'은 옥(玉)과 돌을 가리는, 즉 구분(區分)하는게 아닙니다.
    옥과 돌을 모두 함께 태워버린다는(俱焚) 뜻이죠.

    블로거님이야 첨부터 타블로를 옹호하셨죠. 전 동조를 안했구요.
    박쥐처럼 눈치만 보며 중립을 지켰지만 저두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학벌운운은 첨부터 별 관심이 없었으되 과장과 허풍은 의심했었죠.

    그래서 방송에서 한 발언의 '진실'이 밝혀지길 원했지만,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어이가 없어 크게 실망한게 사실입니다.
    '사과'를 받은 다음 씌익 웃으며 용서해주려 했던거지
    '자백'을 받고 사형대에 목을 매달려고 한게 아니니까 .

    13만중 상당수는 돌대가리겠죠. 하지만 옥들도 섞여 있을겁니다.
    발언의 과장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를 둘러보려 가입한 사람들도
    많았을테죠. 물론 그러다 설득된 이들도 있겠지만요.

    암튼 다구리도 흉한 짓이지만, 싸잡아 몰기도 미덕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누군가가 물긴 해야겠죠. 근데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5년형을 선고받고, 19년을 복역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이들과 잔다르크를 화형시킨 자들은 천수를 누렸죠.

    게다가 '우리 조상은 독립운동가.' = '우리 엄만 청소부.'
    더불어 '우리 조상은 친일부역자.' = '우리 아빤 재력가.' 이런 나라도 있죠.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현피를 뜨자는데도 얼굴을 숨기고 안나오는 인간이
    '네가 잘못한거로 결론이 났네? 자, 매 좀 맞자. 나와라.'고 하면 나올까요?
    이상한 얘긴데 여튼 그동안 맞은 놈만 억울한거죠.
    인과응보니, 정의니 하는건 이 땅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등신중에 상등신들아~' 욕을 해주는게 유일한 응징이겠죠.
    물론 저는 의미가 다릅니다. '무개념'이 아닌 '무능'을 탓하는 거니까요.

    징벌이 안된다면 그나마 차선은 '보상'입니다.
    아직은 진실여부가 명백히 밝혀진건 아닐지라도, 타블로가 무고하게 혹은
    몇몇 크지않은 실수의 댓가이상으로 피해를 당한게 맞다면 보상해 줘야죠.
    가해자대신 우리라도 말입니다.

    흔히 이미지손상이 커서 앞으로 대중들에게 외면당할 것을 걱정하더군요.
    근데 우리가 대중입니다. 안 그런가요?
    힙.합.이.나. 하는 일개가수라도 우리가 좀 더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해 줄
    마음이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아직은 좀 더 가야겠죠. 진실의 여부나 사실의 확정, 그에 따른 합의가 미처
    이뤄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억지로나마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법정에 원고가 출두하지않은 이상, 피고는 무죄다.' 무리인가요?ㅋ
    어쨌건 현피의 불참은 곧 패배인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사별삼일 괄목상대' 요즘 블로거님이 그렇네요.
    청불은 넘 가슴이 아려 담에 글을 남기죠. 차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10.10.03 0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제가 "사별삼일 괄목상대" 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잘 이해했다면 그렇게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적은 "타진요" 전멸은 아니었습니다.
      타진요에서도 정말 궁금하여서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왓비와 운영진들하고 생각이 다른 분들도 많죠.
      그런분들은 방송보고 왓비에게 충고한후에 탈퇴하셨다고 하는군요.

      블로그계에서도 타블로에게 사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타진요 다는 처분받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도 방송조작을 운운하면서 그 동안 연예인 욕을 일삼던 타진요와 타블로를 인신공격하고 타블로에 가족까지 욕했던 분들은 적당한 처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원고는 출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뒤에서 숨어서 욕할뿐이지요.
      그것 하나만 놓고 봐도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견해로 타블로를 변호했지만 다행이ㄹ는 생각이 드네요.

      타블로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취해져야 합니다.
      학력위조 이상의 것을 드러내고 가족까지 수모를 겪고,
      결혼동기까지 의심받으며 아직 애기인 자식까지 욕을 받는 아픔을 겪었거든요.
      전 그가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꼭 재기했으면 합니다.

      2010.10.03 16:59 신고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싸질러 대시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참나 연예인이라서 대중들에게 공격을 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인터넷에 단 글들이 그 사람머리위로 동동떠나녔음 좋겠네요.
    그래야 이런 인터넷에서만 강한사람들이 비겁하게 한 사람을 이렇게 몰고 가지 않겠죠.

    2010.10.03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사과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타블로에게는 사과를 할줄 아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그분들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2010.10.03 17:02 신고
  10.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글을 속 시원하게 잘 쓰시네요. 타진요 찌질이들같은 인간들에게는 졸업장에 지문과 얼굴사진까지 공개되어야 믿을련지요... 아마 그 찌질이들은 그래도 위조되었다고 주장하고 믿지 않을 미친놈들입니다. 그 인간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지 부모인지 DNA 검사하지 않고 어떻게 믿고 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0.10.03 0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러한 심한 분들에게는 "졸업장 지문, 얼굴사진"
      이런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애초에 믿지 않겠다는 사람한테는 아무런 증거를 대도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타진요에서 그나마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탈퇴하는 모습은 아마 그들의 동기만은 나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요?

      2010.10.03 17:03 신고
  11. 세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방송보고 '진실'이란 말은 그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곳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울타리안에 갖혀진 채, 다양성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몇몇 이기적 집단성이 오늘도 이 한국에 존재함이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의식의 부족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것도 다양성이라는 범주에서 보면 인정해야 하겠군요.

    그래도 나름 진실은 찾아야 한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님의 편지에 공감하면서...

    2010.10.03 0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한국식으로만 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또한 모든 것을 "상식" 그리고 모두가 다 하는것에만
      집중을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습니다.
      진실은 찾아야 겠지만, 너무 지나쳤었습니다.

      아무튼... 아쉽네요.

      2010.10.03 17:04 신고
  12. 동조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0.03 06:47
  13. 권광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안됩니다.. 방송보고 이젠 좀 그들도 어느정도 인정들 하겠지 했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방송후에 타진요 주요 인사들은 더욱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젠 검찰에서 조사 완료하고, 강력한 법적인 처벌을 주는것 만이 해답으로 보입니다.

    2010.10.03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안에서도 인정하실 분들은 인정하고 탈퇴하시더군요.
      왓비나 타진요 운영진측은 아예 믿지를 않는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저 "진실이 궁금" 이라는 사람은 왓비의
      암살설에 같이 동조했떤 사람이더라구요.

      2010.10.03 17:05 신고
  14. 타진요 정말 광신자들 많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거짓으로 뒤덮여 있다고 부정하더군요,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을 매수했다고 했다나...?

    그럼 타블로의 재산은 빌게이츠+워렌 버핏의 재산보다 많겠군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검찰은 타블로가 아니라 얘네들을 집중 조사해야 할 듯

    2010.10.03 09:08
  15. 타도왓비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whatstop 악플러 왓비컴즈의 만행과 실태를 고발하는 카페입니다.

    2010.10.03 11:21
  1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비종교는 법으로 처벌하듯.....
    왓비 이하 그 수뇌부...들도 법의 처벌을 피할수는 없겠죠...
    익명성이라는 방패막이 없으면 어디 얼마나 잘난존재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마녀사냥도 있으면 역마녀사냥이라는 것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 안해보았나....현대통령 드립은 참 말이 안나오네요)

    2010.10.04 04:03
  17.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드립.......말이 안나오는 군요.

    2010.10.04 04:17
  18. 속이 다 후련하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10.05 00:48
  19.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유명한 분이시라면...한국도 칭찬하셨고...이명박이 고개를 숙일정도면...
    오바마??

    2010.10.07 18:00
  20. 타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정말,, mbc스페셜 보는 내내 속상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타블로가 그동안 그런 말도 안되는 타진요의 주장으로 본 피해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는거죠? 타진요와 왓비컴즈가 처벌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다 분하고 속상하네요..ㅜ

    2010.10.10 23:55
  21. sigurr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건 제3자가 봐도 왓비는 두려움에 꼬리내리고 도망가는 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전 타블로의 진실공방보다는 왓비의 얼굴 한번 보고싶었는데말이죠..

    2010.10.11 0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정말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군요...
      자기가 안될거 같으니까 튀는거죠 뭐...

      2010.10.11 01:05 신고

오늘 MBC 스페셜에서 타블로 스탠포드 가다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일단 이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말이 많습니다.
블로거분들도 많이 글을 적고 계신 것 같아요.
"이 방송이 의미가 없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타진요와 상진세 큰일났다" 이야기도 나오고요.


오늘 글은 적은 목적은 일단 "방송보고 이야기하자" 라는 것입니다.
아직 방송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타블로를 위한 방송이며 편파적이다" 라는 추측이 나올 수도 있겠고,
"왜 시사프로그램이 아닌 다큐에서 다루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허나 아직 뚜껑도 안 열어본 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오늘 밤에 방송이 된다고 하니 얼마 남지도 않았네요.
아마 거기시간으로는 2시니까.... 밤이라면 채 10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10시간만 기다렸다고 보고 나서 감상문을 적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부만 가지고 논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일단 방송을 2부 다 본다음에 그 때가서 타블로가 얼마나 신뢰가 가는지,
아니면 그가 얼마나 거짓되는지 말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빨리 밝혀지면 좋겠지만 솔직히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10일 늦었다고해서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타블로가 직접적으로 이 순간에 타진요 분들과 상진세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상해를 가할 그러한 순간으로 모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가?



한 가지 더.... 방송을 보고 나서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입니다.
만약 방송에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타진요와 상진세들도 그 점은 충분히 인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타진요나 상진세, 그리고 대중들은 일단 타블로 논란의 목적 1순위는
"타블로를 내쫓기 위한게" 아니구 타블로의 학력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했기에
첫번째 목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는가?" 에 먼저 초점을 맞춰야지요.

그것이 증명되자 마자, "방송에서 했던 말은 어떻게 하냐?"
"군대 문제는 어떻게 할꺼냐?" 이런식으로 관계 없는 말로는 몰아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일단 방송에서 타블로가 밝힐 문제도 학력논란이지 "병역문제" 혹은 "이중국적" 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결국에는 이 지경까지 왔지만)



타블로의 처리 방식이 못마땅할 수는 있겠지만...
타블로가 너무 질질 끌어온 이상 솔직히 지금은 타진요의 요청대로
서류로도 증명하기는 힘들것입니다.
서류도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고 미국에서는 정보를 타인에게 공개하는 것을 정말 꺼려하니까요.
(법적인 문제로 학교에 전화를 하게 되면 항상 자동 응답기에서도 그 법은 상기시킵니다.)


여태껏 소극적으로 나와서 타블로가 방송으로 밝힌다고 하니까..
일단 타블로가 나름 주장을 펼쳐보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꼭 "내가 원하는 방식" 대로 타블로가 풀어가게 내버려 두지 마시고,
타블로가 한번 자기의 방식대로 풀어보게 둬보십시오.
하지만 타진요와 상진세가 말한 기본적인 요점인 "학력논란" 을 풀어나가는지
아니면 그쪽에서 주장하는대로 "동정싱 유발" 이나 "지인 드립" 에만 신경쓰고
서류나 진실을 밝히는데 게으른지 아닌지도요.




왓비컴즈는 모순적인 안티이기 때문에 뭐 그가 안가고 "암살드립" 이야기하는것은
정신나간 현상이라고 생각하구요 (본인이 가자고 요청했으면서)...
같이 스탠포드 카메라 들고 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이 정말 가자니 암살드립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을 "제정신" 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타진요나 상진세가 이때 반대만 하지 말고 같이 동참을 하겠다고
MBC 측에다가 권유를 해보던지 오히려 같이 동참해서 타블로가 하는게 진정 맞는지
안 맞는지 같이 참여를 해봤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상진세는 "방송보류" 요청을 하고 있으니 그 점은 좀 의아하게 생각하네요.

타진요도 상진세도 타블로와 같이 동참하는 것은 생각도 못해본 일이고,
본인들이 스스로 직접 스탠포드를 갈 여유도 없었더라면.... (사람 사는게 다 바쁘니까..)
최소한 타블로가 자비를 들여서 스탠포트까지 가서 증명을 한다는데 그건 놔두는게
이치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검찰이 동요될까바 걱정" 된다라고 하시지만... 애초에 검찰이 중립적으로 판단하기로 결정했다면
그럴것이고 타블로나 타진요 측을 들기로 했다면... 한쪽으로 기울 것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하도 지연되서.... 한 두편의 에피소드로 과연 반대자들의 마음을
바꿔놓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문제에나 조금 더 확고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죠.
타진요나 상진세에서도 정말 진심을 원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타블로가 증명할 수만 있다면 자기들은 분명히 그냥 조용히 물러나겠다는 분들도 있는만큼....
일단 타블로가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게 지켜봐주고,
방송 끝날때까지는 내버려두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이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저도 여러번 개입한 이상 한번 꼭 지켜봐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에게 보고나서 바로 묻지는 말아주세요.
미국인지라 방송보는게 조금 느립니다 (대체적으로 제 리뷰는 방송당일보다 하루 늦습니다)
저도 방송보기 전까지는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어쨋든 우리 방송 보고 난 후에야 이야기하는게 가장 합리적일 듯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선희씨 해명기사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정선희씨가 사건후 연예인이라면 사생활의 진실을 사람들이 알고 싶다고 다 내보여야하나 참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제 생각에는 연예인들은 대중적인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에 먹고 살기 위해서 사람들이 찜찜해 한다면 알려야 되는 것은 맞지만 사람들은 정정당당하게 연예인들에게 의심간다고 진실을 내놓으라고 건들일 명분이 없는 거 같아요.^^;;
    뭐 저도 방송보고 이야기 하렵니다. 시청률이 대단할거 같네요.^^

    2010.10.01 02:06
  2. p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나간다고 타진요가 변할거란거 기대하지 않습니다.
    좀 비관적이긴 하지만... 시한부 종말론 신자들과 비슷하겠죠....
    대부분의 타진요 회원들은 카페탈퇴등의 형식으로 빠저나갈테지만
    여전히 익명성 뒤에 숨어서 타블로 까기를 계속 해대겠죠.
    불리해진 집행부는 다른 논란들로 쉴드 칠게 뻔하고요.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것들을 보면...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2010.10.01 03:12
  3.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의 진실요구드립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카페의 시작은
    언제이고 카페를 만든 love2a2는 누구이며 왓비컴즈 이인간은 진실을
    원한다면서 왜 지 면상까고 인터뷰조차 못하는넘인지 왜 미국에 짱방혀서
    사는지...미명문대 의사출신이라는 인간이 이효리/원더걸스/이병헌/문근영
    백지연/문근영 등등 한국연예인이라면 분야를 안가리고 악플을 달면서 놀고
    나아가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고 모독한 사실은 아는지, 미명문대/의사출신
    이란건 맞는거지...왜 여러계정을 사용하면서 온라인에서조차 숨어다니는지..
    의혹을 제기하는인간이 온통 의혹투성인건 왜인지..

    왓비와 타진요는
    왜 하나를 해명해주면 두개의 의혹을 제기하는지..왜 카페의 운영은
    그리도 폐쇄적이고 사이비종교처럼 하나의 교리(흔들림없는 타블로에대한 의혹)만
    존재하고 생산해내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궁금한 집단이다.

    그뿐만이 아니지...
    지들이 진실을 밝혀달라고 여기저기 방송국에 멜질할때는 언제고
    MBC가 취재방향이 지들 원하는대로 안될꺼 같으니..
    방송자체를 막으려들고...이젠 방송국에서 왜 이런내용을 다루냐고
    난린데..웃음만 나오지..
    그리고 MBC스페셜에서 이문제를 다루는건 타블로가 연예인이기도
    하지만 골때리는 사회병리현상으로서 다루는거라고 봐야지.

    이젠 타블로가 아니라 왓비컴즈와타진요 행보에 주목해보자.

    덧...왓비가 암살드립쳐서 바보되니깐...왓비랑 타진요랑 분리하는 시도가
    보이는데...타진요 주소가..http://cafe.naver.com/whathero/이거다.
    왓비가 히어로란 얘기지..태생부터 비뚤어진 썩은화초같은 집단이지.

    2010.10.01 03:51
  4. 뭔 스페셜??법정에서 끝날것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인이 한국 와서 일하다가 안티팬에게 걸린것이죠.
    타블로씨가 해외언론도 이용할려고 했나본데...한국 네티즌 매도 당하길 원하는듯.

    법정에서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가서 정체성을 생각해보시고,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 데니스인지 이선웅씨인지 형도 같이 데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2010.10.01 04:27
    • 제 정신으로 안보입니다.  수정/삭제

      이런 글 올리는 당신.
      제 정신으로 안보입니다.
      미친것같습니다.

      2010.10.02 01:00
  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시청하고난후에 이야기하자ㅡㅡㅡ좋은 말씀이죠 헌데 타진요라는 꽉 막힌 무리배들이 얼마만큼 mbc를 신뢰할까요 지금까지 보여준 타진요의 행태로는 상상도 못합니다

    절대로,,,,,,,,,,아마도 또 다른 건을 들고 나와서 끝까지 괴롭히려 하겠지요,

    하지만 이번 타블로의 논란은 이미 그 정답이 가려진것이었어요,,,,,

    타진요라는 타블로의 안티 팬 카페를 개설했던 왓비컴즈 라는 작자는 mbc에서 타블로와
    스탠포드에 동행 취재를 가자고했죠 타진요의 핵심 회원 몇명과 함께말입니다,

    헌데 어떻게 처신햇나요,,,암살운운에 매수운운이란 허황된 개드립이나 치면서 끝까정 거부했어요 진실과 거짓은 이미 그때 가려졌다는것이 정설일겁니다,

    지금도 보십시요,,,,,,,,,,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개드립에~~병역기피 운운에~`전파낭비까지 퍼트리면서~~되도 않는
    망발만 짓거리고있잖아요,,,,

    이런 ㅈㅅ 병자들에게 지금껏 당해온 타블로의 행보 유심히 지켜볼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는겁니다, 지은 죄 만큼 철저하게 처벌을 받아야
    이와 유사한 행태에 경종을 울려 주겠지요,,,,,,,,,,,

    2010.10.01 04:5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1 05:24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교무과장이 나서서 말한 시점에서 다 끝난 일 아닌가요?이번 방송은 그것에 쐐기를 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길게도 끈 일이었군요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데...아무튼 이일로 타블로는 참 힘든 시간을 견뎌내야 겠네요..그나마 다행인건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쩝

    2010.10.01 07:10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현정권의 4대강 광신도 들 하고 하등 다를 바가 없음.....
    지들이 보고 싶은 데로 보겠다는 데....뭐.......
    말이 안통하면은 법으로 해결해야겠죠 뭐....

    2010.10.01 12:47
  9.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MBC 스페셜 봤습니다. 트랙백도 걸었구요.
    전 왓비라는 사람에게 한마디 던지고 싶네요.
    존 홉킨스 대학을 나왔다는 왓비컴스..
    그는 존 홉킨스 대학가서 직접 성적증명서 떼올수 있을지를..

    2010.10.02 04:42 신고
  10. 열혈미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된거에요?
    아으~

    2010.10.03 10:57 신고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봤는데 타진요 참 어의없더군요. 최근의 연예인들의 부정적인 행동들이 그들을 더욱 편향되고 좁은 시야를 가지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10.03 22:13 신고

MBC 스페셜에서 "타블로 스탠포드가다" 라는 방송을 내보려고 하는데,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이상 타진요) 에서 그 방송을 내보내지 말라고
요청을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인터넷 뉴스에는 타진요로 기사가 났으나, 어떤 분들은 타진요가 아니고 "상진세" 라고 하네요)

솔직히 대놓고 말하자면 타진요든 상진세든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의 주장중
타당한 점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조건 타블로만 옹호하고 싶지는않습니다.

(물론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지나칠 정도로 병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암살설 이후로 완전 신뢰도가 떨어짐)

하지만 방송보류가처분 요청은 그들이 조금 지나치며 비합리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그들은 일단 타블로가 무슨 행동을 하던 놔두고 그 결과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그 이유는 타블로가 "감정에만 호소" 하면서 타블로에게 유리한 방송을 할 것이다
라는 그러한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신청을 한듯 싶습니다.
실제로 그 방송의 예고편이 방송을 탔는데,
그 장면에서는 타블로가 울면서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안 믿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그리고 타블로가 지인들을 만나는 그러한 장면들이 예고편으로 방송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러한 장면들이 그들에게는 어떤 공정성을 구부리는 것으로 생각되었나봅니다.
아마 타블로가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은채, 그냥 울다가 감정에 호소하면서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그냥 타블로를
용서해줄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습니다



이 점이 바로 그들의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고편에서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 같은 장면들이 연출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장면은 "예고편" 에 불과합니다.
실제 본방에서는 어떤 장면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일이지요.
본방과 예고가 얼마나 다른 경우가 많았는지 그렇게 모르는 것일까요?
타블로가 성적서를 공개하는 장면까지 예고로 내고낸다면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적을 것입니다.

오히려 예고를 저렇게 내보내면, "어디 진짜로 밝히는지 보자" 라는 생각으로 방송을 보게되겠죠.
일단 방송사는 "시청률" 을 중심으로 방송하기 때문에 적당히 낚을 것이 필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그렇게 성급하게 나올 필요가 솔직히 없습니다.
그들은 대중이 그냥 감성에 흔들려서 타진요를 용서해 줄 것이라고생각이 드나봅니다.
하지만 타블로 사건과 관련해서는 사실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시간을 끌어왔던 것이고 사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시간을 오래끌었기 때문에 진실을 원합니다.

타진요나 상진세를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지만 타블로가 속시원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때문에
타블로를 비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 안에 속해있지는 않지만 역시 진실을 원합니다.

타블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방송이 나가던 말던 신경을 안쓸것이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지켜보면서 타블로가 맞나 타진요와 상진세가 맞나 우열을 가려볼 것입니다.


만약 방송에서 타블로가 어정쩡하게 넘어가면 대중들도 오히려 타블로를 더 의심할 것입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정확히 밝힌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인 학력문제) 오히려 타진요가
밀릴 것입니다. (타진요도 가장 중요한 학력문제에만 초점을 맞췄으면 합니다)

어차피 이 대립은 대중들이 보기에는 "타진요 / 상진세 vs 타블로" 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타블로는 뭔가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 보여주는 것을 막는것은
뭔가 그들이 꿀리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이건 마치 실력 경쟁을 해보려는데 "저 사람이 반칙쓸거 같다, 그래서 난 못하겠다" 라는
주장과 아주 비슷합니다.
일단은 붙여보고 그 사람이 반칙을 썼는지, 아니면 정정당당하게 했는지는 관중과 심판이
판단하게 내비두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들이 방송을 막는 것은 오히려 자신들이 뭔가 불안하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약 자신있다면 오히려 방송을 막는대신 타블로가 방송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가장 신랄하게 비난했던 왓비컴즈는
타블로 측에서 가자고 제안했어도
암살설을 운운하며 피하였고 타진요측이나 상진세 측에서도 서로 가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방송에 참여하지도 않고, 방송이 나가는거까지 막는다면 오히려 반대자들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뭔가 밝혀질까봐 찔리는 사람들처럼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방송까지 막는다는 것은 사실상 "타진요" 가 타블로가 뭔가 밝히려는 것을
심하게 막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만 줄 뿐입니다.

오히려 이게 방송이되서 누가 맞는지 확실히 가려주었으면 합니다.
여기서도 제대로 못 밝히고 눈물로만 호소하지만 정작 하나도 제대로 밝혀진게 없다면,
그건 확실히 타블로가 자신이 없고, 증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단 타블로가 증명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한번 타블로가 스스로 자신을 증명해보게 내버려 두십시오.

방송을 막는다는 것.... 타진요 든 상진세든 스스로 적을 만들고 스스로 뭔가 불안하다는
느낌만 주는 최악의 수일 수가 있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면 이번에는 타블로가 진실을 밝히는지 보십시오.
비판은 방송이 나간후에 방송을 본 후에 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심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는 인간들이죠 무슨 이게 국가 첩보전도 아니고 나오는 증거나 서류들마다 전부다 위조라는 식으로만 말하고 누가 보면 그사람들 전부다 스탠퍼드대 관계잔줄 알겠어요 방금 보니까 이번엔 스탠퍼드대 교수까지 증언을 했던데 카페에선 갑자기 방향을 돌려서 학력을 몰라도 본명이 뭔지 알고싶다 이런식이더군요 ㅉㅉ

    2010.09.28 06:27
  3. 어휴타진욘가타잔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인가타잔요인가하는 그 쓰레기섀끼들 모하는섀끼들인가요?ㅋㅋㅋ 진짜 할짓이 그렇게없나?그 카페는 그냥 저번 강호순팬카페처럼 주목끌을려고 지1랄을 한건데 파장이크고 방송탈려고하니깐 떼쓰는거같은데 개어린갓난애기같은섀끼들 ㅋㅋㅋ 진짜 연예인하나뭍는거 금방이네.어이가없어가지고 진짜 ㅋㅋㅋ 타블로 불쌍해죽겠네 미1친넘들 ㅋㅋ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지 그렇게 초딩처럼구나 애1자들 싹잡아서 죽여놔야지 쓰레기 잉여인간들

    2010.09.28 07:36
  4. 냠냠냠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얔~ 타진요 형들 겁나무섭네요 ㅠ. ㅠ

    아직까지 그러고 계실줄이야.

    2010.09.28 07:45
  5. 상진세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진세에서 했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타진요 가서 글들은 살펴 보셨는지ㅋㅋㅋ

    이건 의혹이 들뿐만아니라 거짓말임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방송에서 한 말들을 다 종합해보면은 말도 안됩니다.

    홍길동이 따로 없거든요.

    2010.09.28 07:45
    • 지운이  수정/삭제

      제대로 상진세 운영진한테 놀아나구나~! 제대로 낚인 한넘 추가요~!

      2010.09.28 07:47
  6. 아니뭔소리들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앞부분 안읽어 보셨음? 타진요냐 상진세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2010.09.28 07:50
  7. d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타진요는 지네가 mbc가 같이 스탠포드 가자고 할때는 암살드립 치면서 안가고 이제와서 난리를 떨어대네 -ㅅ-;; 오히려 고소같은 건 상진세가 활발하고 타진요는 입만 나불거림

    2010.09.28 07:51
  8. 그나저나 왓비컴즈란 사람부터 알고싶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태가 저 정도까지 됐으면 숨지 말고 나와서 자기도 정당하게 신원을 밝혀야 되지 않나요?
    이건 뭐 익명의 다수를 방패삼아 요리조리 피하는 격인데...
    만약 타블로 사건이 사실로 밝혀지면 그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지금 나서고 있는 카페 회원들만 독박쓰게 되는 건 아닐까요?

    2010.09.28 08:14
    • ㅇㅇ  수정/삭제

      왓비 옛날에 악플단거보면
      왜 왓비가 주인장인 타진요에 들어가서
      왓비 후빨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09.28 13:59
  9. 그냥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먼다큐인지 시사프로인지가 중요한가요?
    거기서 나오는 내용이 사실인지 그게 정확하게 전달 되었는지가 중요한 거겠죠..
    기본적으로 증명서를 때는 과정(이번에 인쇄하는 과정도 보여준다니 뭐 ;;)을 보여주고
    그외에 울프 교수(담당교수였음), 스탠포드 교내 증명서 발급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교무처장인 블랙 교수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사실로 확인해 주는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일텐데 ;;
    만약 그들이 원하는게 편만들어 싸우는게 아닌 진짜로 진실을 원하는 것이라면
    사실에 기초에서 모든걸 판단해야지 어떻게 휴먼다큐라 안되고 시사라 되고 라는 논리가
    나올 수 있나요 ;;

    2010.09.28 08:33
  10.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는 미쿡에 사는데다 정체를 알수 없는 새퀴니깐 몰라도
    카페를 만든 love2a2가 왓비랑 동일인이 아니면 이새퀴만이라도
    꼭 좀 법적인 처벌을 받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왓비가 암살드립쳐서 바보되니깐...왓비랑 타진요랑 분리하는 시도가
    보이는데...타진요 주소가..http://cafe.naver.com/whathero/이거다.
    왓비가 히어로란 얘기지..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개그다.악플러가 영웅?

    그리고 상진세...ㅋㅋㅋ 장난해? 타진요 복제품이자나. 서로 다른것처럼
    포장하기는...구역질나는 인간들이야. 진실을 원한다면서 방송을 막으려
    들다니...주로 썩어뻐진종교집단에서 방송가처분신청 많이하는데 닮았어..
    아주 많이..

    다들 시간날때 왓비컴즈로 검색들 좀 해보고 삽시다. ㅋㅋㅋ

    2010.09.28 09:02
  11. 진실은여기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stanford.edu/thedish/?p=8621
    스탠포드대학사이트 신문기사입니다
    Mbc에서 방송하기 전에 벌써 찾앗네요
    스탠포드측에서 직접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고도 타진요 같은 사람까기만 하다가 방송탈라고 하니까 쫄아서 숨는 자들의 말이 믿깁니까?

    2010.09.28 09:19
  12. 정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여기저기 다 읽어봤는데...님이 완전히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많네요.

    첫째 : 이번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단체는 타진요가 아닙니다. 타진요과 비슷한 성격이나 다른 단체인 상식이 진리인 세상이라는 단체입니다.

    (타진요는 타블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 즉민원을 제기했으나..상진세는 그와는 별도로 증거자료를 첨부한 정식 고발장을 제출한 단체입니다.

    회원은 사실 대부분 양쪽에 다 가입할 수 있으나 단체가 다르다보니 운영진의 생각이나 실천방향에 차이가 있는 것이죠. 상진세 회원들도 원래는 타진요 회원들이었으나 타진요의 왓비나 스텝들의 독단적인 운영방식에 대한의 불만과 적절한 해결책을 갖지못하는 데에 대한 불만을 가진 회원들이 따로 모인 카페임)

    둘째 : 이번 가처분은 방송금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을 잠시 연기해달라는 보류를 신청한 것입니다.그러니 궁극적으로 방송을 막자는 취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검찰 수사결과가 나올때까지만 보류해달라는 거랍니다.

    셋째 : 이건 가처분은 검찰수사 중에 있는 사안이라 혹시 방송내용이 수사의 공정성을 해하고 잘못된 선입견의 여론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체리블러거님은 꽤 많은 글을 쓰신걸로 알고있는데 사실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글을 쓰는거보니..다른 글도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2010.09.28 09:50
    • 나다  수정/삭제

      체리블로거 이 글에는 리플 안달았네요..
      윗 리플 시간 보니 이 리플도 본거 같은데..
      누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려 하지도 않으면서..
      설레발 치는건지 모르겠군요...
      당신의 이 확인되지 않은 글 하나로
      타진요 십만 회원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2010.09.28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플 공지사항 참조해주세요.

      2010.09.28 02: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지사항과는 다르지만 실시간으로 댓글달기에 적습니다.
      뭐 신뢰를 하고 안하고는 님께서 판단하실 거니 제가 "신뢰해달라" 라고 할수는 없겠구요.

      타진요와 상진세를 구분못한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는 수정해놨습니다.
      어차피 미디어스로 나간건 수많은 타진요들에 의해서 삭제된 상태이구요.

      허나 방송보류건과 관련되서는 굳이 지연시킬 필요도 없을 듯 싶습니다. 지금 타블로 이야기가 몇개월째입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전혀 진전이 안되지요.

      오히려 방송을 보고 확실하게 밝히지 못할 경우에
      이야기를 하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
      거기서도 타블로가 어물쩡하게 넘어가면 안되겠죠.

      2010.09.28 09:55 신고
    • ㅇㅇ  수정/삭제

      솔직히 타진요 십만회원 바보아닌가요
      유명한 악플러 왓비 밑에서 설설기고 찬양하면서
      정의감 드립치면서 한사람 까는거
      참 바보같이 보이던데요

      왓비가 바보같은 암살 드립쳐도
      바보같이 믿고 충분히 그럴가능성이 있다면서
      힘내라는 댓글보면서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되던데요

      2010.09.28 13:56
  13. 중립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검찰조사도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시점에 이런식으로 방송에서 다루는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 일에 전혀 관심없던 사람들도 무심코 접한 티비내용만을 사실만으로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10.09.28 13:27
  14. 타블로..그리고 네티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스탠포드가서 친구와 대학교수를 만나면서 무순말을 했을까..? "도저히 한국사람들이 믿지 않아서 여기까지 왔어요..카메라앞에서 증명좀 해주세요 저 여기 졸업했다고.." 혹시 이런말?

    만약 타블로가 스탠포드졸업이 거짓이 아니라면 타블로가 만났던 스탠포드 지인들은 무순 생각을 할까..? "거참 한국은 교육열이 높은 나라인줄 알았는데 자기 교육 뿐만 아니라 남의 교육에까지 열올려 정력을 쏟아붇는 정력의 나라구만 허허허" 이렇게..?

    타블로의 스탠포드졸업이 진실이라면 정말 나라 망신이다...이런 사건은..
    어쨋든 진실이라면 하는 말이다.

    내가 타블로고 정말 스탠포드 졸업했다고 하면 고소하고 악플달고 했던 사람들 정말 죽도록 아니 죽어서도 미워하고 원망할꺼다.
    내가 타진요고 타블로고 스탠포드 졸업이 거짓이라 확실시 된다면..이제 어떤 공인을 찾아 진실을 알려달라고 할까 고민해야하나?..아니 개인적생각으로 승리의 기쁨을 잠시 만끽한채 지금껏 쏟았던 정력들만큼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채 허망감을 느낄 것 이다.

    타타다다 또다시 들린다 어느 괴음과 비교할 수 없는 그 소리가. 보인다 시뻘간 피로 흥건이 적신 키보드가 보인다.

    2010.09.28 13:43
  15. 블로거 주인장도 좀 이상하시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웬만하면 이런 문제는 그렇게 너그러이 생각을... 받아들이려 했을 겁니다!
    헌데, 시대가 수상하고 모든 게 공작으로 돌아가며 이쪽저쪽 속고 속이고 아주 개판인 세상인데..
    그런 상황에서 저런 방송을 하게 그냥 두면서 방송보고 얘기하자고요?
    저 방송이 나간 후에 어떻게 나올 지 뻔~히 예측이 되는 상황인데도요?

    그냥... 우리나라 언론들에서 저널리즘이 살아있고 기자나 PD, 여러 관계자분들이 객관적으로 모든 걸 밝혀줄 거라 믿을 수만 있다면야 뭐하러 타진요분들이 그런 식으로 대처를 하겠습니까!
    아시겠지만, 지금 정치판이나 사회, 연예인판이 아주 그냥... 공작에 공작을 이어가며 지들끼리 속고속이고 돈으로 범벅이 되어 돌아가고 있잖냐 말씀입니다!
    그러니 타진요나 기타 다른 단체나 개인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분들이 그리들 반응하시는 거겠지요!

    오늘만 해도 그렇습니다!
    갑자기 타블로를 두둔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늘었더군요!
    그간 타블로의 행동에 적잖이 의심을 가지던 블로거분들은 다들 어딜가고... 갑자기 뒤에서 치고나오며 이런 혼란상황을 역으로 반박하는 블로거들이 나타나주다니.. 허허~참..

    또하나 문제는요~
    타블로가 이 문제를 이토록 끌고가면서... 거기다가 방송을 통해 이런 식으로 해명아닌 해명을 해야만 하는 가입니다! 이게 가당키나 한 상황인지... 일신상의 문제를 가지고, 공영방송 전파까지 써가면서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것인지...

    어떤 댓글러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객관적으로... 타블로가 참여하지 않은 상황하에서의 방송물이라면야 그나마 좀 봐줄만 합니다만, 오로지 타블로측에 유리한 방향을 가진 방송이라니...
    ...
    이게 정상적인 나라에서, 정상적인 사회에서 가능한 일이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구요~

    블로거분도 그렇지만, MBC의 그 PD분도 참 딱해보이고... 또한, 일을 이런 식으로... 국제적으로 끌고가서 캐나다인 주제에 한국과 한국민들을 욕보이는 것도 참 맘에 안 들고... 또한, 한 외국인이 사기친 문제를 왜 우리 공영방송이 나서서 전파와 명예를 실추하면서까지 저 야단인지 이해를 못하겠고 참... 여러 가지로 이해못할 상황에다가 문제의 중심에 서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땅을 치고 통곡을 할 상황이며 하늘을 보고 우뢰와 같은 고성을 지를 상황이 아니겠냔 말씀...

    저로선...
    비록, 타진요에 가입돼잇지 않지만, 적어도 그들 주장 상당부분이 타당하다 여겨지기에...
    이런 글들은 정말... 많이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뭘 밝히려는 글도 아니고, 오로지 그 쪽으로 분위기 유도하려는 게 빤~히 보이는 이 딴 글...
    참나...

    2010.09.28 14:45
  16. 서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왜 타블로를 불신하게 됐는지 모르시나요?
    애초부터 학력부터 의심한게 아니라 방송나와서 끝도 없는 가식과 허풍 떨다가 자기 덫에 걸린 꼴입니다
    전 타진요도 아니고 에픽하이 음악 즐겨 듣던 사람이지만
    그동안 타블로가 떠벌린 앞뒤 안맞는 허풍과 허세는 그의 인격에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 클라이막스가 결국 학력입니다. 그리고 또한 보아하니 안티들이나 타진요는 학력보다도..
    다른 약점을 노리고 있는거 같더군요....
    타블로가 속시원히 까발리면...결국 학력은 인정되도 다른 부분에서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줄것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고소 운운하다가 침묵하고 결국 질질 짜고 있죠...
    분명 비난의 정도는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듭니다

    2010.09.28 15: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타블로가 믿기 힘든 이야기를 여러개 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이런게 아예 문제가 된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타진요도 너무 진행시켰고 타블로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저는 타블로가 그냥 학력위조 밝히는 선에서 끝났으면합니다. 솔직히 연예인중에서 타블로만 그렇게 허풍을떤건 아니지 않습니까?
      허풍 하나하나 캐다보면 다른 연예인들도 엄청 많이 걸려댈 것입니다.

      어쨋든 최소한 가장 논란이 되는 문제는 학력문제는 밝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타진요도 스스로 "우리는 다른건 바라지 않고 '학력위조' 의 진실을 알고싶다" 라고 한 이상 다른것은 캐내지않았으면 하구요.

      2010.09.28 16:41 신고
  17. 웃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든 상진세든 왜이렇게 타블로를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그리고 더웃긴건 법원에 가처분신청낸거는 상진세라고 ..잘못올렸다고 떠드는 인간들..참...웃기네요... 타블로보다 더한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잡아내지도 못하면서 아니 잡혀갈까봐 설설기는건가??..나야 뭐..타블로팬도 아니고 타블로한테 관심있든 사람도 아니지만 자꾸만 이렇게 낚이게 하니까 글을 보게 되고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게 만드니...그넘의 학력이 뭐가 중요한지..자기 학력이 안좋아서 비비꼬여만 보는건지..아니면 자기가 사는현실이 비비꼬인건지..좀 웃긴다...아니 많이 웃긴다...

    2010.09.28 17:18
  18. 이규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한 방송으로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 할 수 있지만.. 타플로를 욕하시는 분들의 지나친 점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로씨가 떳떳하게 밝혀지면 욕하시는 분들도 자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09.28 19:41
  19.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관련 포스팅 하실 때가 가장 바쁘신 듯 하네요 ㅎ
    다른 사안 보다 찬반 모두 예민하게 반응 하는 것 같습니다.
    암튼간에 타진교나 상진세 측에서 그동안 다양한 방식의 공격을 해왔으니
    타블로에게도 공격권을 줘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방송내용이 아직 나오지 않아 그것이 공격이 될지 방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2010.09.29 03:43
  20. 백프로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감성에 호소를 하던 말던 그래서 시청자들이 응하던 말던 그건 시청자 권리입니다.

    감성에만 호소하면 타블로가 혼날 것이고

    증거를 다 밝히면 타블로 반대측이 그 댓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2010.09.29 22:42
  21. 누가 뭐라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니죠 아무리 대중의 인기를 등에 엎고 살아가는 가수라해도 말입니다,

    또한 그의 가족들까지 전부 연관시켜서 음해한것은 더 더욱 아니되구요 ,결국은 악명 높은 악플

    러들과 타블로와의 싸움도 이젠 어떤식으로 끝이날겁니다,

    덧 붙여 하나만 부탁한다면 지발 이 악플러들에 대한 사법적인 응징은 당연히 이뤄져야할겁니다,

    2010.09.30 23:53

MBC 스페셜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것을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9월달에 방송된다고 되었다고 하더군요.
타블로 글을 쓸 때마다 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연예블로거기 뭐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반박했으며,
저보고 고집세고, 자기 주장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가게 놔둬야 하는 사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이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왓비컴즈의 반응이 어이가 없습니다.
스스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면서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식의 카페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일단 가장 모순적인 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타진요 측에서 웬만한 서류는 다 "위조다" "가짜다" 라고 타블로의 증거를 다 무시한 이 상태에서,
타블로와 MBC 스페셜 팀은 왓비컴즈에게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사실 더 쓰기 전에 몇가지 모순적인 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인데요... 왓비컴즈가 작성한 그러한 글입니다.
스스로 타블로에게 손잡고 같이 가서 확인하고, 콜롬버이, 코넬 다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타블로에게
직접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법정에서 만나자고요.

하지만 어제 왓비컴즈가 변명한 글 역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자신있게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MBC하고 타블로가 같이 가자니까 암살설이니,
매수를 했다느니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순적인 태도입니까?
한국 속담에 정작 멍석깔아주면 하지도 못한다고 하죠? 그 꼴입니다.
타블로에게 정작 증명하라고 요구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가서 같이 증명하자고 하니까,
궤변만 늘어놓으면서 피하고 있군요.
과연 이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일까요?
아니면 모순과 거짓으로 가득찬 사람인 것 일까요?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 증명을 할 생각이었으면, 타블로하고 직접만나서 같이 증명을 하고,
가서 직접 사진을 찍던 동영상을 찍던 MBC 스페셜이 편집할 거 같으면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오든 (개인용 캠코더라던지... 디카라던지 가지고 가서)
타블로와 같이 동행을 해서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 못한다는 이유가 되고 그 안에서 "음모가 있었으니"
"암살론" 이니 이런 것을 제시한다는 것은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그러한 결과입니다.

중립적으로 간다면서 타블로를 데리고 가기때문에 입장이 맞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미국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상으로 학생의 동의없이 학생의 성적을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FERPA라고 Family Educational Rights and Privacy Act하죠.
뭐 동의서를 적어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학생이 직접가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동행하고 나서 방송이 나온후에 중립적이지 못했네 어쨌네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립적이지 못하다" 라고 발뺌부터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행동인지는 의문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그 카페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더 왓비컴즈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카페가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히 학력증명을 원하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지나친 경향도 많았습니다.
이를 테면,  여태떳 "타진요" 멤버들은 그 카페에 가보면 약 40여개의 조항을 들어서 조목조목
"타블로가 밝혀야 할 점" 이라고 써놨습니다.
그 것조차 약간 아이러니 한데요.... 분명 제목에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여권, 출입국기록, 논문번호, 졸업앨범, 졸업증명서, 성정증명서" 라고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타블로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 까지 거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타블로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 믿지 않고 증거를 대보라는 소리에요.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한다면서 타블로의 학력이외에 타블로가 한 모든 말을 다 증명해보라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중에서 누군가가 우리가 약 5년간 뱉어낸 이야기들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하나하나 다 증명할 사람있나요?
아니 할 수 있다하더라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상황도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정말 타블로의 학력만 문제삼았다면 그런거까지 태클을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 굳이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느냐까지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 공식은:
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으며 증명하기 어렵다 = 타블로는 거짓말을 잘한다
=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 역시 거짓말일 것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학력문제를 삼고 진실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병역문제는 왜 걸고 넘어지며,
왜 표절논란을 다루는 걸까요? 학력문제에 관한 진실을 원한다면 표절논란등은 사실상
다룰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타블로가 그냥 시원하게 증명하면 되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물론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길게 간을 끈것도 사실 스스로 상처를 입힌 어느정도의
이유가 되지요. 애초에 빨리 처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애초에 타진요에서 요구한 것이 단순히 "학력증명" 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리지 위더스푼과의 이야기, 첼시와의 이야기 등등을 다 증명하라고 했으니까요...
예전에 제 글에서 제가 어떤 분께 댓글로 "만약 타블로가 학력증명을 하면 사과할건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기를 "타블로는 그가 한 거짓말까지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타블로가 증명을 위해 위드서푼을 찾아다녀야 하나요? 첼시를 찾아다녀야 하나요?
그녀들이 그렇게 한가하게 타블로가 오기만을 기다릴 사람들일까요?

아예 상황을 힘들게 만들어놓고 증명을 해라하고 있는 증거마다 다 가짜라고 주장하니,
타블로 측에서는 일단 질질끌었던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사실 내놓기도 뭐한 상황인것이지요.


이제 "학력논란 이 조금 가라 앉고, 타블로 쪽으로 기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제는 국적문제, 병역문제로 그를 욕하면서 "병역기피자" 라는 것으로 그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 왓비컴즈의 글을 보니 더 가관이군요.
이제 타블로를 자기를 매수하거나 암살할 아주 무섭고 더러운 마피아 식으로 몰아가네요.
그 타진요 멤버들도 밑에 "그럴수도 있지요." 하면서 동조하고.... 정말 심각한 집단 같습니다.



어쨋든 왓비컴즈가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을 원한다면 그는 어떤 이유에서도 갔었어야 했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타블로는 적극적으로 스탠포드를 가서 밝히자 하는데 왓비컴즈는 피하고 있습니다. 
만약 "왓비컴즈" 가 동행을 했는데 MBC 측에서 동정심을 구하는 쪽으로 방송을 그려냈다면
왓비컴즈의 말도 신뢰가 가겠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나는 못가" 라고 발뺌을 한다면 여태껏 자기들이 한 일이 무슨 소용입니까?
정말 진실을 알고자 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데 못하겠다니요..

자신들은 "안티가 아니가 진실을 원한다" 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사실 자기가 듣고 싶은말이며,
논리정연해 보이는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인 안티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결국 답은 그것같네요.
타진요와 왓비컴즈는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듣기까지는, 즉 타블로가
"저 학력위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까지는 절대 멈추지 않을 집단같아 보입니다.
혹은 타블로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이 사건의 패배자와 피해자는 누가봐도 타블로 입니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흩어지거나 사라지면 그만이고, 자료를 반박하면 그만이겠죠.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임이 드러나면 타블로는 용서받지 못할 자 식으로 몰리겠구요.

어쨋든... 타블로는 이래저래 된통걸린 셈이지요.

MBC에서 타블로의 스탠포드 행을 어떤 식으로 그려낼지는 모르겠지만,
왓비컴즈의 동행거절로 인해서... 그의 말이 더욱더 신뢰할 수가 없고, 차라리 타블로에게
더 동정표를 던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과연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끝은 어디일까요....?

전 항상 타블로와 관련된 글을쓰면서 제가 말했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면 이 블로그를 통해
백배사죄하고 잘못했음을 인정하겠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타진요 여러분들은 정말 타블로가 진실임이
드러나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신지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즉 자신이 쓴 글들이나 한 비방들에 책임을 질수 있는지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미스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 카페가서 1시간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누가봐도 타블로네 가족이 앞뒤 하나 안맞는 짓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지요. 헌데 그것도 요즘들어 타블로가 몇년간 질질 끌어대니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고 하면서 논란거리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별의별 거짓서류를 동원해서 넘어가려고 애를 쓰더군요, 타블로와 그 가족들. 여기까지 끌어온 타블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한 개인을 몰아가도 되는거냐, 라고 하시면 그간 타블로가 거짓학위와 행적으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죠. 일단 타블로=스탠포드 라는 공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공중파에서 지가 따불거린 얘기니까요.

    2010.08.27 02:54 신고
  3. 할일도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여기 주인이나 댓글 다는 님들이나
    배불러서, 심심해서 시간낭비하는중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끌어서 무조건 이슈거리가 되는것은 아니제, 요건 이슈꺼리도 안된다
    음모론 반박이나 음모론 주장이나 =
    또 눈이올땐 마당을 쓸지 않고 기다리는것이 옳제
    눈올땐 쓸어도 계속 싸이는법
    반박이 안먹히는것도 요것땜시라니까

    2010.08.27 03:42
  4. 모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을때
    그분 정신이상자같군요
    나를 암살할것이다 뭐 이런 공상적인 생각을 하는거보니까
    피해망상에 가득찬 사람같네요

    2010.08.27 05:09
  5. 결식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형님들이 한번 나서면 다 정리되지싶은데 그분들은 요즘 명박형님때문에 바쁘니..원...

    2010.08.27 10:17
  6.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깠다

    그 미국 대통령 까는데 그걸

    이름이 다른데 사람들이 의심하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166


    반면 오바마는 출생지 미국아니냐 까니 그냥 여권 깠다

    일국의 대통령도 그런식인데 이건 이름도 그때 그때 달라요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0/08/12/west-wing-week-mailbag-day-summer-edition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8/h2010081902303622450.htm

    자 봐로 백악관 블로그랑 기사다.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보면 오바마 부하가 보여준다.

    국적 취득도 그때 그때 달라요

    거기다 이중국적은 취재거부 뭐야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812160833521&p=mediatoday


    오바마도 보고 믿으라는데 이상한 이름도 그때마다 다른걸 믿으라?

    그동네는 이름도 마음대로 적는가보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2010.08.27 12:0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를 너무 까는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가자는데 왜 안가 ㅋㅋ

    2010.08.28 05:13
  8. 팔정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100% 사기꾼 맞습니다.
    전혀 신뢰가 안가고... 그카페 회원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세뇌당한거라 봐야죠.
    어쩌면 가장 불쌍한 사람들... 그 카페 회원들입니다. 그렇다해도 그사람들에게 동정의 여지 전혀 없고요.
    고소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일일수록 끝장을 봐야합니다. 그게 그사람들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몇몇 조작된 사진에 놀아나고... 스스로 세뇌당하고.. 결국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까지 갔다고봅니다.
    타블로가 처음에 미숙한 대응했다기보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대처했지요.
    타블로의 학력은 위조가 아닌 사실이니까.... 그런데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겁니다.
    이건 아마 저라도 그런 실수를 했을것입니다.

    이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타블로씨입니다. 그다음 피해자는 타진요 카페회원들이고요.
    가장 나쁜넘은 왓비컴즈라는 그 못된놈입니다.

    2010.08.30 01:31
  9.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이것은 정신에 병이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자각하지 않으면 치료도 어렵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참 큰일입니다.

    2010.08.30 02:18
  10. 하하하결국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셨다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진실말이죠....

    2010.08.30 11:42
  11. le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떤 블로그를 보고 조회해봤다가 그 왓비라는 사람 이상하더군요;;
    어떤분께서 왓비라는 사람이 댓글 단 것을 캡쳐 한거였는데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있고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댓글입니다..
    원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 군대를 못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암튼 그 카페나 왓비라는 사람 다 이상한게 맞아요;;
    그리고 타블로가 mbc요청을 처음에 거절했다고 해도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한게 중요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그 카페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는듯 하네요;;

    2010.09.01 22:33
  12. 동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학력위조문제는 찔러보기용이고 본질은 병역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러의 목적은 타블로의 제거고 국내에서 가장 효과있는 한방이 병역면탈이거든요.
    국내에 수많은 외국국적 출신 연예인들이 있고 그 중 상당수가 소위 있는집 사람들의 합법적이지만 비도덕적인 편법으로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를 알고 있으며 불쾌하게 생각하죠.
    그 와중에 타블로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좀 어이없게 촐싹거리다가, 한마디로 시범케이스로 걸린거죠.
    솔직히 타블로 말하는거 보면 지식수준이라던가 사고방식이 좀 어이없지만 뭐 스탠 나왔다고 다 정상적이라는 법은 없고 연예인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만 자신의 위치에 맞지않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등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쨌던 이 싸움은 둘다 패배자입니다. 양편 모두 재기하기는 힘들겠죠.

    2010.09.02 03:17
  1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뭔가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같아...말도 앞뒤가 안맞고...지금이 어떤시덴데 암살이라니...그것도 mbcpd가...병원에 좀 가봐야 할듯....ㅋㅋㅋ

    2010.09.22 21:21
  14. 강태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가 매수,암살 이런얘기는 솔직히 가능성이 있을 얘기긴하지만.. 이거 좀 웃기잖아? 너무 조심스러운건 이해하겠는데 타진요?상진세? 거기 자료는 진실을 요구하는 자료가 맞느냐 아니냐를 따질 글들이 많지않고 '이렇게 맞지않는데 이건 뭐임?' 이라고 보는 방식.. 논리 모순임.. 그렇게 생각을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리는 소신있는 자라면 그것부터 해결보고 올바른 쪽으로 의혹 해결의 논제부터 다시 정비하여 글을 올려야하는것 아님? 그리고 거기 카페 여론자체가 무조건 까고보는 동향을 알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 해봐야할거 아님? 아까 거기 나이많은게 깡패라고 말한 아쟈씨께서는 그말 일리는 있긴한데... 세상 조심해서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있으신분께서 그렇게 자신을 먼저 싸잡아 얘기하고 들어가시는건 무슨논리? ㅋㅋㅋ

    2010.09.28 23:16
  15. 비오는날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왜 이런 카페는 안나올까요 ㅠㅠ

    ps. 타블로는 애초에 이중국적자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본래 캐나다 국적이면 국방의 의무에 굳이 제한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2010.10.01 11:43
  16. 답답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타진요는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듯
    인증하라고 하면서도 인증하면 다 거짓이라고 하고(이미 다 인증 됐지만)
    거짓이면 니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논리적인 증거를 대던가
    상대할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회피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외국인들이 한국네티즌 어떻게 생각하겠음?
    나라망신 다 시키네

    타블로님은 이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을지..

    2010.10.01 12:39
  17. 이건 마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 놓고 일본이 이간질 하는 것 같군

    2010.10.01 22:47
  18. 암살이 말이나 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들은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거는 생각못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타블로와 MBC측이 자기를 데려가서 암살하려고 했다?
    '당신이 미국에 간 것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죽었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부 타블로가 일부러 죽인것이다라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되면 타블로측은 혹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셈이 됩니다
    따라서 왓비컴즈를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든 안했든...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다면 위에서 말한것과같은 이유 때문에 죽이지 않을테고,
    학력위조를 안했다면 가만 놔두면 법이 알아서 처리해줄텐데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이유가 없지요

    2010.10.01 22:54
  19.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됬지 뭘더 바래 ...
    쓸대없이 이러쿵 저러쿵 말고 타블로 응원해서 노래좀 들읍시다
    에픽하이 노래가 된통 안나와 ...

    2010.10.01 23:43
  20.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샷에서 왓비컴즈도 그렇지만 저기에 맞장구치는 댓글 올리는놈들은 또 뭔지 ㅋㅋㅋ

    바보같네. 냄새난다

    2010.10.06 06:36
  21.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왓비컴즈 쪽지 녹음' 이라고 검색해봐요. 골때립니다 아주 ㅋㅋ

    검색해서 보니까 왓비컴즈란 사람 별로 대단한인간도 아닌듯. 거짓말치는것도 저렇게 어설퍼서

    는 ㅋㅋ

    2010.10.06 06:40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8,174
  • 131246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