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세개를 쓰는 건 거의 처음이지만 계속 써왔던 타블로에 대한 마지막 문제에 대해 적습니다.

타블로 사건이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한게 맞다" 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경찰에서는 포렌식 시험을 통해서 타블로의 자료가 위조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
또한 출입국 기간도 철저히 확인한 결과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이 맞음을 밝혔습니다.
이제야 "법적인 문제" 에서 타블로 논란은 종결 된거 같습니다.
최소한 법정에서 타블로와 타진요가 만난다면 타진요가 패배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이제 이렇게 진실이 밝혀진 이상.... 타블로가 진정한 승리를 한것일까요?
과연 타블로 사건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승자가 누군지는 끝에가서 밝힐께요.
타블로 사건은 어쨋든 간에 시작부터 끝까지 참... 지저분한 그러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가지 드러난 문제에 대해 적어보지요.



1)  정말 이 문제가 끝난 것일까?

경찰은 22명을 추척해서 약 20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허나 타진요에서 타블로를 욕하던 사람이 결국 20명일뿐일까요?
20명이 주동자일뿐일수 있지만 20명에 동조하면서 같이 타블로를 몰아갔던 사람들은
그냥 또 인터넷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겠죠.
어제 기사만 보도라도 아직도 타블로를 욕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링크: "타진요" 가 타블로를 믿지 못하는 네가지 이유)


결국 그 20명은 처분을 받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또 어딘가 숨어서 인터넷에서
다른 악플을 달면서 키보드를 사용해서 남을 죽이는 일을 할지 모릅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도 모든 IP와 아이디, 모든 댓글을 추척해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잡히지 않는한 계속해서 악플을 다는 일은 사실상 없어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문화와 댓글문화가 개선되지 않는한,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누가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댓글문화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2) 타블로의 상처는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칼로 난도질을 한뒤에 뒤늦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하고 말하는게 사실상 말이 됩니까?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칼만 안들었지 그들은 키보드로 타블로를 "난도질" 했습니다.
어떨때는 사실상 정신적 고통이 신체적 고통에 비해 몇배나 오래 갈 것입니다.


미쓰라 진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만약 사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그게 그 말입니다.
타블로는 경찰을 통해서 "승리" 를 판정받았지만 실제로 타진요는 멀쩡히
다시 자기들의 일상으로 (그것이 정상적이든 아니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자신감을 회복해서 정상으로 돌아가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들것입니다.
우울증도 겪었었다고 하고 대인기피증도 걸렸었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길 빕니다만 만약 타블로가 대중이 무서워서 대중앞에 다시 서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질까요?

이 것이 과연 타진요 20명과 왓비컴즈를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일일까요?



3) 학력에 대한 집착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회

이 모든 문제를 "타블로가 방송에서 떠벌렸기 때문에" 라고 타블로에게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왜 이리 학력과 관련해서는 관대하지 못합니까?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대학교 다닐때 10명과 사귀었다면 그것을 다 캐내서 조사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소위 말해
"허풍" 을 떨었더라면 절대 이 문제는 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학력문제" 였기 때문에 이렇게 커졌을 것입니다.

얼마나 한국이 학력문제에 관해서 지나칠 정도로 민감한지 알려주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아무리 스탠포드라고 이야기했어도 방송에서 그것을 신경쓰지 않았거나,
네티즌들도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었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거주자들끼리 이야기할때 보면
"타블로가 무슨 학교를 나왔는게 무슨상관이야? 노래만 좋으면 됐지" 라고 합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음반을 산 사람들 중에, 타블로의 책을 산 사람들 중에서 단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와서" 책을 산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아마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고 자기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것을 요즘만큼
후회한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한국의 대학을 나왔더라면 아니면 미국에 아무도 모르는 대학을
졸업했더라면 이런일이 절대 없었을 것입니다.



4) 내가 알고 싶은건 알아야 할 "알 권리"

사실 연예인은 공인도 아닙니다.
단지 얼굴이 방송에 많이 나오는 그러한 "유명한 사람" 일 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이미지를 팔고 산다고 해서 대중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타블로 사건때 대중들은 마치 타블로가 "당연히" 공개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타블로는 "어쩔수 없이" 공개해야 하는 것이지, "당연히 공개" 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연예인은 그저 노출이 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대중에게 알려야 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만큼 개인정보가 잘 세나가는 곳도 드뭅니다.
김연아 사건에서도 잘 볼 수 있듯이 학생의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서슴없이 공개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대수롭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놈의 "알 권리" 가 무엇일까요?
"알 권리" 는 주장하면서, 그것을 알려고 노력할때나 알고났을때 당사자가 받는 상처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바뀔까요?



그렇다면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이 사건의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타블로가 최후의 승자일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현재까지의 승자는 왓비컴즈 입니다.
경찰은 왓비컴즈가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해볼 때 왓비컴즈는 미국 거주자 입니다.
왓비컴즈는 미국 시민권일자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를 체포하는 과정이 더 복잡해질 것입니다.

첫번째로 현실적으로 경찰이 정말로 그를 잡기 위해 미국까지 갈 것인가 하는가도 관건입니다.
두번째는 만약 가더라도 그가 미국 시민권자이면 미국쪽에서 그를 잡아가는데 허락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법적 절차는 복잡할 것이고 국제 법은 복잡할 것입니다.
그 동안에 왓비는 시간을 벌어서 장소를 옮기면 끝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면 벌을 받는 것은 타진요 20명이 될 것이고 가장 큰 주동자이자 가장 악질적인
왓비컴즈는 그냥 또 사라지면서 다른 연예인을 아이디 바꿔서 욕하겠지요.
왓비컴즈는 어쨋든 책임은 면했고 "타블로 죽이기" 라는 목적 달성은 했으니까 그가 승자이지요.
더럽고 비열하고 추찹하며 남의 삶을 망쳐놓는 것이 그의 목표였으니까요.
그가 그런사람이든 아니든 목적 달성한 사람은 결국 그 입니다.
그가 법적처분을 받더라도 타블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타진요가 결국 법적으로 졌고 이제 책임을 져야할 단계까지 왔지만...
결국 생각해보면 패배자는 타블로 입니다.
그가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스탠포드 나왔다는 증언과 그로 인해서 타블로를 지지하는 세력이요?
그러기에는 타블로가 그 동안 겪었던 시련은 가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의 가족과 말못하는 아기에게 돌아오는 욕까지 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그 많던 타블로를 비난하는 글들이 사라지고,
타블로를 옹호하는 글만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요...

타진요 중 아직도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또 무슨 음모를 내놓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이제는 다시 "갈아타서" 타블로를 찬양하면서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것입니다.
참 씁쓸한 사건이자 황당한 마녀 사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왓비컴즈의 비난에 귀를 기울것이 아니라 글을 적기전에 조금 만 더 신중했었더라면,
미국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아봤더라면요.... 그냥 왓비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신문들에서 철저하게 댓글문화를 관리하고,
사람들의 마인드가 제대로 바뀌지 않는한, 제 2의, 제 3의 타블로는 계속될 것입니다.
제발 이런 문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블로에게는 그나마 씁쓸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 동안 당신을 지지한 사람도 굉장히 많고 믿어준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당신을 망가뜨리고 당신이 이대로 무너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마음 잘 추스려 꼭 재기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까지는 왓비컴즈가 승자이지만 타블로가 진정한 승자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쓰리지만, 잘 마음을 치유해서 꼭 재기 하는 것입니다.
왓비의 목표는 당신은 굴복시키고, 당신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것과 반대로 보란듯이 재기한다면, 결국 왓비가 아니라 당신이 승리자이겠지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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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배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들은 안 믿는 게 아니라 못 믿는 겁니다.
    경찰을 믿을 수 없으니 FBI에 수사요청하고 탐정까지 고용한다는데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데 놀랍다고나 할까요.

    경찰이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타블로를 보호하는 이유가 부유층들의 학력위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타블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부유층 및 정치, 사회 지도자들과 친분이 있었던 신정아는 무슨 깡으로 까발렸던 거고 그때는 믿었으면서 지금은 왜 또 믿지 못한다는 건지??

    도무지 상식이 통하질 않아요.

    정말 진심으로 FBI가 수사를 했으면 좋겠고 만일 그 결과가 한국 경찰의 수사 내용과 동일하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전 그들이 FBI가 매수당햇다고 말할 거라는데 걸겠습니다.

    2010.10.07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연예인 양배추씨...?
      ㅋㅋ 농담입니다. 맞아도 좋구요.

      어쨋든간에... FBI 요청이요?
      그 정도 영어 실력은될까요?
      스탠포드도 못온다면서 더 먼곳인 FBI까지는 잘도 오겠네요 ㅋ

      더 웃긴건 스탠포드도 타블로를 지원하겠다는데,
      법률부도 있고 한 그러한 학교의 지원을 받는 타블로를
      이겨낼까요...?

      그들의 상식은 "타블로가 연예계를 떠나는것" 이겠지요.
      그들에게는 타블로가 아마 "신" 인가 봅니다.
      모든것을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2010.10.07 23:5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50대 아저씨가 연예인하나
      못죽여서 안달하는거 보면 참...
      어떻게 생겼을까요?

      2010.10.07 23:50 신고
  4.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게임 끝~~

    2010.10.07 23:50 신고
  5. 경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텐포드 대학이 미국에 있기때문이죠.
    타블로가 말했듯이 명문 스텐포드대학이 이딴일로 스텐포드 동문을 괴롭혔으니까 스텐포드에서 가만히 있지 습니다. 즉 대학 졸업장을 보여줬는데 위조됐다고 무시하는건 그 졸업장을 발급해주는 대학을 무시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만약 왓비컴즈를 한국에서 처벌 받지 못하면 스텐포드대학이 왓비컴즈를 잡으려고 미국 경찰에다 고소해서 처벌 받을 것입니다.

    2010.10.07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네요 ^,^a;
      어쨋건 포인트는 그가 벌을 받기전에는 최후의 승자이지요.
      꼭 그가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타블로가 꼭 재기해야 최후의 승자는 타블로겠죠.
      왓비의 목표는 타블로가 연예활동을 접고 인생을 망치는거니까요.

      2010.10.07 23:56 신고
  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말미에 정부가 댓글을 관리(?)하는 정책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국민의 입을 봉해도 된다는 것이니깐요..
    타진요인지 머시기가 잘못했다해도 그걸 이유로 네티즌의 글을 막아서는 안돼요....

    2010.10.08 00:23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커들과 고위층들이 검찰을 매수해서 타블로 학위를 거짓으로 발표하게 했다고
    한국은 못믿겠으니 미국사립탐정과 FBI에 신고하겠다더군요.
    CNN등 유명한 방송사에 타블로학위보도자료를 여러개 보냈다고;;
    뭘 어쩌겠다는 건지, 이 사람들 빨리 정신차려야겠어요.
    처음엔 공중파에서 안다뤄준다고 투덜대서 타블로 스페셜 해줬더니 못믿어
    검찰등 공권력이 투입안된다고 투덜대며 고소하더니 결국 검찰도 못믿어
    타블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건... 국제망신이에요.
    저 지금 미국 어학연수준비중인데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지금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창피할것같아요.

    2010.10.08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탠포드에서 오히려 타블로를 지지해준다네요...
      그러면 역으로 뒤집힐텐데...
      영어도 못하고 미국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FBI 에 신고하겠다는건지...
      답이 안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2010.10.08 01:02 신고
  8.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 슈퍼 얼리어댑터였던건가....맞고는 치시다가 인터넷의 세계에 입문하신분인걸까..

    모두가 상처투성이 뿐이지만 종결되어 가는 분위기여서 천만 다행이네요

    2010.10.08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가장 많이 상처를 받았겠죠.
      저야 뭐 욕먹었어도 증명됐으니 끝난거고...
      그 사람 이제 자기는 잠적한다고 광고하고 잠적합니다.
      우리 나라 네티즌이 꼭 찾아내겠죠 뭐 ㅋ

      2010.10.08 14:13 신고
  9.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시즈란 영화 보셨나요?
    보면 마지막에 외계인을 해치 워다 생각했지만
    알 중에 하나가 부화하며 반전의 여운을 남기죠 ㄷㄷㄷ
    타진요 및 악플러들 중 일부만 형사고소 된 상태에서 나머지들은
    한동안 버로우 타겠지만 교묘하고 좀더 교활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일 듯 합니다.
    FBI운운 하고, 사과는 커녕 변호사 선임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ㅎㅎ
    설마 저들이 말하는 FBI가 "FBI흥신소"는 아니겠죠 ㅋ
    참고로 역삼동엔 CIA라는 호프집도 있음 ㅋㅋ

    2010.10.08 0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이번에는 소위말해 "대중"이 뭣모르고 가입해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왓비컴즈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하더니만 스스로
      버로우 탔다고 하더군요.
      정말 안될 인간입니다.
      다음에도 저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머리속이 어떻게 된거겠죠?

      FBI 흥신소와 CIA에 호프집이 있군요... ㅋ

      2010.10.08 14:12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MB도 굽신 거릴 정도라..
    무슨 미국 고위 관리층이라도 되는건가요? ㅋㅋ
    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나저나..타블로도 타블로지만..타진요떄문에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망신을 하게 되었네요 -__-;

    2010.10.08 0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버로우 탄다고 하더라구요 ㅋ
      잠시 "잠적" 하겠다고 카페에 광고했어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할때는 언제구 ㅋㅋ
      정말 이런말까지는 안쓰려고 했는데 그지같은 사람이네요.

      2010.10.08 14:14 신고
  1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한 명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이러한 짓거리는 과거 빨갱이로 낙인 찍어 사람을 매장시키는 독재정권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주의의 파시즘이 인터넷 속으로 들어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때리고 붕괴시키는 것으로 확장되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드러내어 사과할 사람은 사과하고 법 집행을 당할 사람은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제 1 제 2 제 3 의 타블로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단 이지매같은 현상이었지요.
      처벌 받을 사람은 처벌을 확실히 해야겠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개념이 바뀌어야 할거같네요.
      제발 제 2의 타블로는 안봤으면 합니다...

      2010.10.08 14:22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 몇자만 남깁니다.
    이번 사태엔 승자나 패자가 있을 수 없죠.
    이건 싸움이 아닌 집단구타였으니까요.
    동정여론이 팬덤을 강화하고 신규의 유입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상처가 치유되거나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요...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를 치유하기는 힘들겠죠.
      원래 집단구타 당하면 더 회복이 어려운것처럼요.
      하지만 타블로가 보란듯이 재기는 했으면 합니다.
      재기못하고 무너지면 결국 왓비가 뒤에서 웃을태고,
      왓비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그건 싫거든요.

      2010.10.08 14:15 신고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이라도 타진요의 말이 진실이면 정말 사회적으로 큰일나는거죠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하면 정말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거짓이라고 하는사람들... 우리나라
    검찰 경찰문제있는게 하루이틀입니까?이러면서 FBI에 의뢰하겠다는둥 어이없더군요.
    타블로가 지금까지 당한 설움은 어떻게 보상받을지.
    안타깝네요

    2010.10.08 06:56
  1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전혀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언제나처럼 한 개인의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서야 마무리되가는 걸 지켜보니, 슬픈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빅브라더를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어떠한 죄책감을 갖게 되리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에가나 사회전체적으로 굉장히 불행한 일입니다만은...

    웹2.0이 엉뚱하게 공격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의 검열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 탄력을 받으면, 이후부터는 걷잡을 수 없는 길(말안해도 아실겁니다)로 가느냐,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조금식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느냐는 많은 부분 우리 네티즌들의 몫이 될 겁니다.

    from 너무 많은 마녀사냥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1人

    2010.10.08 07: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개입안하려고 했는데,
      미국 거주자로써 도저히 그냥 지켜볼 수가 없더라구요.
      어쨋든 다행이라고 하기는 타블로가 너무 상처가 크군요.

      정말 저도 마녀사냥 질렸습니다.
      여자 연예인 마녀사냥만 봤었는데, 래퍼 타블로의
      마녀사냥 정도의 수준은 정말 없었던것 같습니다..

      악플러들은 개선되지 않겠지만 그 동안 지켜봤던
      제 3자들은 깨어있는 마인드로 앞으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2010.10.08 14:17 신고
  1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명동에 갔는데 십자가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이 있더군요
    사이비종교가 무섭더군요

    2010.10.08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왓비교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사람들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 또 등장할지 모르지요.
      근데 교주가 사라진 왓비교 이제 어떻게 할까요?

      2010.10.08 14:19 신고
  16. 배소진팬클럽회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후에 승자는 배소진이다.

    2010.10.08 09:34
  17.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조사결과는 검찰이 아니라 경찰측에서 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맞는 쪽으로 적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진 댓글러 한 명(<)

    체리블로거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났으니 한 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0.10.08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야 그리 마음고생은 안했지요.
      단지 저를 "바보같다" "세상 물정 모른다" 라는 분들이
      스스로 "바보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임이 입증되었을 뿐이니까요.
      세상에는 언제나 "예외" 가 있다는 것을 왜 그리 상식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건지...

      님 덕분에 수정할 정보는 수정했씁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8 14:19 신고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어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타블로씨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보상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쪼록 잘 극복하고 다시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정가은씨 글때문에 네티즌이랑 블로거분들이랑 난리도 아니던데..
    체리블로거님은 관련글을 안쓰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솔직히 정가은씨 글이 생각이 짧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치열하게 논평을 해대는 유명블로거들을 보면 대체 정가은씨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올해 내내 연예계가 시끄럽군요..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기운나는 글을 많이 보았음 합니다. ㅎㅎ

    2010.10.08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 지연글을 썼다가 더 확산될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이번에도 정가은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괜히 그녀에게 악플만 달릴까봐 삼가했습니다.
      더불어 지연도 덮으려고 하는데 더 들추는 것 같아서 멈췄구요.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a;

      2010.10.08 14:18 신고
  19. 꽃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상처들을 누가 보상해 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10.10.08 21:45
  2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자고 패자고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이런 포스트 써주시는
    체리블로거님께 감사할뿐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0.09 04:32
  21. bel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타블로씨 힘내세요. 이런 응원을 받고 꼭 반드시 재기해서 승자가 되세요!!

    2010.10.25 12:19

타블로 스페셜 첫번째 편을 보신 소감들이 어떠신가요?
정말 "진실을 위한 분들" 이셨다면 어느정도 수긍하실 점들은 수긍하셔야겠지요?
그런데도 님들의 집단 중에서 "조작설" 을 운운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사실 본인들께서는 "조작설" 운운할 자격조차 없으십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 드려요?
일단 본인들은 타블로가 증명한 서류들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본인들의 "상식" 에 어긋났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지요.
허나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모두 내가 생각하는대로 돌아가지 않고 모두다 "상식" 에 틀에 박혀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논문번호", 타블로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니 스탠포드에서도 딱히 원하지도 않는 것이었구요.

본인들은 타블로에게 "진실" 을 요구했고, 타블로 스페셜에서 눈물로만 질질 짠게 아니라
서류들을 대비했고,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류들을 믿지 않았기에 타블로는 스스로 미국에 건너가서 자신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입니다.
타블로가 동행제안했을때 거절한 것도 본인들입니다.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암살설" 혹은 "매수설" 을 운운했습니다.


"이명박도 자신의 존재를 알면 숙일것이다" 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타블로의 암살이 무섭습니까?
미국에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와 MBC 제작진이 두려워서 벌벌떨며 뒤로 숨습니까?
더욱 황당한 것은 왓비컴즈 당신이 본인 스스로 카메라 들고 찾아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아닙니까?
근데 막상 가자니까 피하는 모습은 참 찌질해보이더군요.

또한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 하나 막지 못했다는 것은 또 무슨 논리입니까?
그렇게 대단하신분께서 "연예인" 타블로 하나를 못잡아서 안달은 하십니까?
그런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셨으면 차라리 어려운 분들이나 조금 돕지 그러셨습니까?
한 연예인 뒷조사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타진요는 왓비처럼 "암살설" 을 운운하지는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소극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13만 회원을 자랑하는 타진요에서 어떻게 타블로와 동행할 생각을 "1명" 의 사람도 못했을까요?
타진요에서는 회원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산다고 주장합니다.
교포중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가 있는 서부쪽에서 거주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명도 타블로와 같이 스탠포드를 가겠다고 제안하나 못합니까?
그 점이 타진요가 "이것저것 밝혀달라" 고 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여하지 않은채 타블로가 스스로 알아서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도록 내비뒀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고 그 점을 다 따져보기를 원했다면 방송에 따라가 봤어야 합니다.
가서 같이 "이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따라갔는데 편집이 되었다면 의심이 갈만하지만 동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기획에 참여하고 유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 부면에서는 전혀 손놓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기회를 스스로 뻥하니 차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한 뒤에 방송이 나가자 MBC에서 방송한 부면에 대해서는 방송에 담아온 모습은 부인한채,
그저 답변하지 않은것을 답변하라고 우기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타블로에게 그들은 그가 "스탠포드 입학 자체를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그가 스탠포드 나온 것을 부인하고 입학한거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그간 했던 "거짓말" 들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입학자체" 를 부인하는 단계에서 => 입학은 했으나, 이제 그가 했던 모든 말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학력논란" 이 종식되려 하니까, "이 논란이 종식되도 그는 병역문제와 이중국적 문제를 답해야 합니다"
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둘러쳐놔서 사실 빠져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함정을 쳐놓은 셈입니다.
"학력논란" 에 관련되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답변해주었지만 그 점도 믿지 않으려 하고
방송자체도 "조작이다" "감정에만 호소했다" 라고 말하는데 더 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습니까?


Black 교육장이 말한 부면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은 골라듣고 싫은 부분은 버립니다.
교육장은 타블로를 자신이 본적이 없기에 타블로가 Daniel Seonwoong Lee라고
밝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가 밝힌 일은 그의 말대로 서류를 보고
그 서류와 Match 되는 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라고 한 점도 철저히 무시하고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 리"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 못한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그가 다니엘 선웅 리 인지는 "그의 지인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뒤의 말은 완전 무시하시더군요. 그 말은 무시한채 지인들이 나오면 "지인드립한다" 라고 비난합니다.
교육장이 그게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증명할 것이라구요.
왜 그것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서류를 보고 서류에 따라서 판단하는 말만 받아들일까요?


특히 Brian Chang 이라는 사람이 타블로를 Dan (Daniel의 애칭) 이라고 부르고, 후배들도
타블로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Facebook도 가지고 와서 그가 Daniel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여권과 성적표마저도 이름이 일치하는 순간에 말이지요.


"서류로는 증명이 되었으나, 그것에 관해서는 지인들이 확인을 해야할 바이다" 라고 말한
버드 학장의 말을 무시한채 "지인들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네요.

보이지 않는 인터넷 뒤에서 의심만 하기는 쉬운 법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상황이니 의심하기는 더더욱 쉬우면서 만들어내기도 쉽구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잡았네요.

또 당신들은 타블로 보다 자신들이 더 확신있다고 주장하면서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갔습니다.
"진실이면 밝혀질 것이라고"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었습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빠순이" 라고 몰고, 자신들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다가 집어 던지셨나요?
타블로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얼굴, 이름, 전공까지 당당히 공개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자신있던 타진요는 결국 익명성 뒤에 숨었고,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을 뿐입니다.

"잘못되면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렇다" 구요?
애초에 자기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법입니다.
님들이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타블로가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 이라 그렇다는 어설픈 변명하지 마십시오.


타블로를 옹호해주러 온 저 사람들도 "공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을테니까요.
다 자기 직장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타블로를 변호하겠다고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를 하는데,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밝히고 "우리는 자료를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던
타진요 측은 왜 익명성과 모자이크 뒤에 숨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더 치졸한 이중성이 아닐까요?

타진요 측에서 현재 주장하는 것은 "아직도 밝힐 점들이 많다" 였습니다.
근데 궁금합니다..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주기를 원했으면 왜 타블로와 동참하지 않았을까요?


님들 중에서는 더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타블로가 님들을 고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요.
하지만 고소 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또 숨어버렸다가 나중에 나오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타블로에게 사과정도는 해야 그나마 정말 "기본 양심" 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궁금하다고해서, 내가 의심한다고 해서 한 사람과 그 가족은 난도질 해놓고,
이제 그 궁금중이 해결되었으니 "나 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방식이 인터넷 댓글의 함정이겠죠.
나는 대중이기에 내 궁금증만 해결했으면 그만이고 사과할 필요는 없다라는 사고방식부터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당신들 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물었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우리에게 사과하고 다음뷰서 사라져라" 이런식으로요.
저도 동일하게 부탁드렸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과해달라구요.
저에게 사과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번 다시 이러한 "마녀사냥" 에는 동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에게는 개인적으로 꼭 사과해주십시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왓비컴즈... 당신은 법적 책임을 꼭 물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상습법입니다. 타블로 비난전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욕했었고,
그때 그때 마다 말을 바꾸고 요리피하고 저리피했습니다.
또 이제는 누구를 욕할까 다음 타겟이 누굴까 생각하고 있겠죠?
아니면 어떻게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타블로가 가짜라고 우길까 하고 생각중이시구요.

당신의 피해망상증은 치료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법적책임과 함께 개인사비를 들여서 꼭 치료를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암살설" 을 운운할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타진요에서 정말 "순수한 동기" 로 궁금증 때문에 가입하고 활동하고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학력위조 면에서는 상황이 드러났으니 타블로에게 사과바랍니다.
그냥 싫었던 분들..... 뭐 답이 없겠지만... 당신들이 진정한 칼만 안들었지 무서운 살인자이겠죠.
왓비컴즈...... 구제불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혹시 아나요?
남 욕과 중상모략밖에 할 줄 모르는 당신이 선플을 할 네티즌으로 다시 거듭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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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이 중요한 한국에서만 있을수있는일인것같아요.
    이런 말같지도않은.. 일이 벌어질수있다는 사실이 어쨌든 놀라울따름.

    2010.10.02 1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이 없군요...
      사실 처음에 이게 다 "학력 중시하는 사회" 때문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 인기 포스팅 "미국에서 본 타블로 논란" 이라는 글에 보시면 나와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고,
      방송에서 그런 질문들을 안했었더라도 이런일이 없었을수도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2010.10.02 21:15 신고
  3. Jenny r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냥 MBC 방송을 보고 타블로 너무 억울하겠다 싶어진 1ㅅ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는데 저기서 미셸이 말한 Year book은 학교 재학생이 아니면 사진 촬영이 허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저희학교에서 찍을때, 불참했더만 올때까지 전화오고.. 학생증 검사하고 사진찍어 주거든요.. 아니면 학생증 검사하고 본인이 찍은사진 제출해도 됩니다.. 무튼.. 저것 하나로만도.. 다른것 없이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나온게 확실한데.. 이름이 다른것은 저도 제니라는 이름을 쓰지만 여권에는 제니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래도 학교다닐때, 이 이름을 middle name으로 쓰면 상장이나, 기타 성적표에도 제 이름 가운데 jenny 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뭐.. 여튼.. 쭉 봤을때..
    본인의 상식을 남에게도 상식으로 요구한 편협한 사고를 가진 분이 아닌가.. 그런말이 있잖아요.. 서울 갔다온 사람하고 서울 안갔다온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갔다온 사람이 이긴다고.. 우기는데 장사 없어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02 2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iddle Name 이 다르다고 의문제기하는것도 참....
      하여튼 타진요 이번에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0.10.02 21:16 신고
  4. 킬레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잘쓰시네요~ 제가 딱 하고 싶었던말! 잘읽고 갑니다~

    2010.10.02 21:38
  5. 딱 그말이정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 이것으로 타블로와 네티즌간의 의견이 일치되어도
    타블로는 씁쓸할거같네요. 믿어달라고, 믿어달라고
    해도 남는건 학력위조의심 을 받았다는 사실은 영원히 남을텐데.
    이제 진실에대한 보상은 누가해줘야하는걸까요.

    2010.10.02 22:29
  6.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법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군요. 말을 해봐야 뭐합니까 들을 준비가 안됫는데

    타블로씨는 그냥 깔끔하게 타진요운영진,왓비컴즈 싹 몰아서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시길

    이미 말로 해서 끝날일이 아닙니다.

    2010.10.03 00:21
  7. 으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에 태클거시던 분들은 왜 다시 와서 댓글을 안다실까?
    재밌네요 ㅎ

    2010.10.03 00:5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석구분'은 옥(玉)과 돌을 가리는, 즉 구분(區分)하는게 아닙니다.
    옥과 돌을 모두 함께 태워버린다는(俱焚) 뜻이죠.

    블로거님이야 첨부터 타블로를 옹호하셨죠. 전 동조를 안했구요.
    박쥐처럼 눈치만 보며 중립을 지켰지만 저두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학벌운운은 첨부터 별 관심이 없었으되 과장과 허풍은 의심했었죠.

    그래서 방송에서 한 발언의 '진실'이 밝혀지길 원했지만,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어이가 없어 크게 실망한게 사실입니다.
    '사과'를 받은 다음 씌익 웃으며 용서해주려 했던거지
    '자백'을 받고 사형대에 목을 매달려고 한게 아니니까 .

    13만중 상당수는 돌대가리겠죠. 하지만 옥들도 섞여 있을겁니다.
    발언의 과장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를 둘러보려 가입한 사람들도
    많았을테죠. 물론 그러다 설득된 이들도 있겠지만요.

    암튼 다구리도 흉한 짓이지만, 싸잡아 몰기도 미덕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누군가가 물긴 해야겠죠. 근데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5년형을 선고받고, 19년을 복역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이들과 잔다르크를 화형시킨 자들은 천수를 누렸죠.

    게다가 '우리 조상은 독립운동가.' = '우리 엄만 청소부.'
    더불어 '우리 조상은 친일부역자.' = '우리 아빤 재력가.' 이런 나라도 있죠.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현피를 뜨자는데도 얼굴을 숨기고 안나오는 인간이
    '네가 잘못한거로 결론이 났네? 자, 매 좀 맞자. 나와라.'고 하면 나올까요?
    이상한 얘긴데 여튼 그동안 맞은 놈만 억울한거죠.
    인과응보니, 정의니 하는건 이 땅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등신중에 상등신들아~' 욕을 해주는게 유일한 응징이겠죠.
    물론 저는 의미가 다릅니다. '무개념'이 아닌 '무능'을 탓하는 거니까요.

    징벌이 안된다면 그나마 차선은 '보상'입니다.
    아직은 진실여부가 명백히 밝혀진건 아닐지라도, 타블로가 무고하게 혹은
    몇몇 크지않은 실수의 댓가이상으로 피해를 당한게 맞다면 보상해 줘야죠.
    가해자대신 우리라도 말입니다.

    흔히 이미지손상이 커서 앞으로 대중들에게 외면당할 것을 걱정하더군요.
    근데 우리가 대중입니다. 안 그런가요?
    힙.합.이.나. 하는 일개가수라도 우리가 좀 더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해 줄
    마음이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아직은 좀 더 가야겠죠. 진실의 여부나 사실의 확정, 그에 따른 합의가 미처
    이뤄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억지로나마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법정에 원고가 출두하지않은 이상, 피고는 무죄다.' 무리인가요?ㅋ
    어쨌건 현피의 불참은 곧 패배인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사별삼일 괄목상대' 요즘 블로거님이 그렇네요.
    청불은 넘 가슴이 아려 담에 글을 남기죠. 차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10.10.03 0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제가 "사별삼일 괄목상대" 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잘 이해했다면 그렇게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적은 "타진요" 전멸은 아니었습니다.
      타진요에서도 정말 궁금하여서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왓비와 운영진들하고 생각이 다른 분들도 많죠.
      그런분들은 방송보고 왓비에게 충고한후에 탈퇴하셨다고 하는군요.

      블로그계에서도 타블로에게 사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타진요 다는 처분받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도 방송조작을 운운하면서 그 동안 연예인 욕을 일삼던 타진요와 타블로를 인신공격하고 타블로에 가족까지 욕했던 분들은 적당한 처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원고는 출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뒤에서 숨어서 욕할뿐이지요.
      그것 하나만 놓고 봐도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견해로 타블로를 변호했지만 다행이ㄹ는 생각이 드네요.

      타블로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취해져야 합니다.
      학력위조 이상의 것을 드러내고 가족까지 수모를 겪고,
      결혼동기까지 의심받으며 아직 애기인 자식까지 욕을 받는 아픔을 겪었거든요.
      전 그가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꼭 재기했으면 합니다.

      2010.10.03 16:59 신고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싸질러 대시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참나 연예인이라서 대중들에게 공격을 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인터넷에 단 글들이 그 사람머리위로 동동떠나녔음 좋겠네요.
    그래야 이런 인터넷에서만 강한사람들이 비겁하게 한 사람을 이렇게 몰고 가지 않겠죠.

    2010.10.03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사과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타블로에게는 사과를 할줄 아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그분들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2010.10.03 17:02 신고
  10.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글을 속 시원하게 잘 쓰시네요. 타진요 찌질이들같은 인간들에게는 졸업장에 지문과 얼굴사진까지 공개되어야 믿을련지요... 아마 그 찌질이들은 그래도 위조되었다고 주장하고 믿지 않을 미친놈들입니다. 그 인간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지 부모인지 DNA 검사하지 않고 어떻게 믿고 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0.10.03 0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러한 심한 분들에게는 "졸업장 지문, 얼굴사진"
      이런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애초에 믿지 않겠다는 사람한테는 아무런 증거를 대도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타진요에서 그나마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탈퇴하는 모습은 아마 그들의 동기만은 나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요?

      2010.10.03 17:03 신고
  11. 세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방송보고 '진실'이란 말은 그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곳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울타리안에 갖혀진 채, 다양성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몇몇 이기적 집단성이 오늘도 이 한국에 존재함이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의식의 부족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것도 다양성이라는 범주에서 보면 인정해야 하겠군요.

    그래도 나름 진실은 찾아야 한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님의 편지에 공감하면서...

    2010.10.03 0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한국식으로만 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또한 모든 것을 "상식" 그리고 모두가 다 하는것에만
      집중을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습니다.
      진실은 찾아야 겠지만, 너무 지나쳤었습니다.

      아무튼... 아쉽네요.

      2010.10.03 17:04 신고
  12. 동조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0.03 06:47
  13. 권광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안됩니다.. 방송보고 이젠 좀 그들도 어느정도 인정들 하겠지 했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방송후에 타진요 주요 인사들은 더욱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젠 검찰에서 조사 완료하고, 강력한 법적인 처벌을 주는것 만이 해답으로 보입니다.

    2010.10.03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안에서도 인정하실 분들은 인정하고 탈퇴하시더군요.
      왓비나 타진요 운영진측은 아예 믿지를 않는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저 "진실이 궁금" 이라는 사람은 왓비의
      암살설에 같이 동조했떤 사람이더라구요.

      2010.10.03 17:05 신고
  14. 타진요 정말 광신자들 많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거짓으로 뒤덮여 있다고 부정하더군요,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을 매수했다고 했다나...?

    그럼 타블로의 재산은 빌게이츠+워렌 버핏의 재산보다 많겠군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검찰은 타블로가 아니라 얘네들을 집중 조사해야 할 듯

    2010.10.03 09:08
  15. 타도왓비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whatstop 악플러 왓비컴즈의 만행과 실태를 고발하는 카페입니다.

    2010.10.03 11:21
  1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비종교는 법으로 처벌하듯.....
    왓비 이하 그 수뇌부...들도 법의 처벌을 피할수는 없겠죠...
    익명성이라는 방패막이 없으면 어디 얼마나 잘난존재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마녀사냥도 있으면 역마녀사냥이라는 것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 안해보았나....현대통령 드립은 참 말이 안나오네요)

    2010.10.04 04:03
  17.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드립.......말이 안나오는 군요.

    2010.10.04 04:17
  18. 속이 다 후련하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10.05 00:48
  19.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유명한 분이시라면...한국도 칭찬하셨고...이명박이 고개를 숙일정도면...
    오바마??

    2010.10.07 18:00
  20. 타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정말,, mbc스페셜 보는 내내 속상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타블로가 그동안 그런 말도 안되는 타진요의 주장으로 본 피해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는거죠? 타진요와 왓비컴즈가 처벌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다 분하고 속상하네요..ㅜ

    2010.10.10 23:55
  21. sigurr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건 제3자가 봐도 왓비는 두려움에 꼬리내리고 도망가는 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전 타블로의 진실공방보다는 왓비의 얼굴 한번 보고싶었는데말이죠..

    2010.10.11 0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정말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군요...
      자기가 안될거 같으니까 튀는거죠 뭐...

      2010.10.11 01:05 신고

어제 타블로 글을 쓰고 나서 소위 "타진요" 에서 많이들 왔다가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많은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물론 어느 의견들은 굉장히 타당하기도 합니다.
너무 제가 타블로쪽으로 기울였다는 점이에요.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타블로를 어느정도 변호하기 위해 쓴 글으니까요.

하지만 예전에 한 글과 어제 받은 댓글들을 종합해서 오늘 조금 정리해볼까합니다.
몇가지 타블로와 타진요가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적어야 하겠지요.



- 타블로 측이 풀어야 할 숙제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타진요가 타블로의 진실을 꼭 알 필요도,
타블로가 꼭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타블로는 천하의 둘도 없는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리지만,
실제로 타블로가 그들에게 손해배상이나 청구서를 제출해야 될 상황은 아니지요.

하지만 타블로가 스스로 편하게 살고, 자기 명예를 회복하려면 일단 확실하게 풀어야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를 들이대고 가서 찍는게 가장 합당합니다.
학장과 인터뷰도 해야할 필요도 있겠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졸업했다는 증거와
성적표도 담아야 하겠죠.

종이는 위조한다고 안 믿어주니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비디오를 아예 허위로 제작하는 것은 가능해도 아직까지의 기술로는 비디오 안에있는
내용을 잘라내기는 하더라도 고쳐버리는 작업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는 몇몇 잘못을 확실히 풀고 필요하다만 사과를 해야겠지요.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서는 그의 말대로 4.0만점에 4.0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2001-2002년에 영어 강사로 일한 것에 대한 설명도 하면 좋겠구요.
물론 예외란게 있어서 석사학위중에도 미국은 많은 이들이 일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타블로는 해외에서 일했던 경우고 그것이 하나의 클래스거나 점수를 받는 그러한 Intership같은
마련이었을 수도 있으니 그것에 대한 해명도 하면 좋겠죠.

만약 타블로가 자기가 한 말이 진실이라면 최소한 작은 것들은 아니더라도 커보이는 것들은
어느정도 설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세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몇가지의 의문정도는 풀어줘야 그들도 어느정도 수긍하겠죠.

물론 타블로가 이것을 해야할 어떤 의무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편할 것이고, 만약 이런것만 잘 해결하면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을 것입니다.



타진요가 해야 할 것


- 일단 그 왓비컴즈라는 사람이 이상한사람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왜 왓비컴즈와 동행을 해야하는지도 알아야 하구요.
그 안에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미국 법상, 학생의 성적서를 학생의 동의없이
공개한다는 것은 사실상 미국 법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물론 타블로가 어떤 것을 써주면 좋기도 하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타블로가 직접 얼굴을 내미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왓비컴즈와 동행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왓비컴즈는 "암살설, "매수설" 을 제기하면서 거절했고, 그 점이 수상하다는 점을
인지해야지요. 자기가 떳떳하면 왜 못갈까요?
불과 2주전까지만 해도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애걸복걸 하던 사람이요.




또한 타블로와 직접 관련이 있지 않은 것은 고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블로 사건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왜 가족들의 잘못까지 파헤치냐는 것이지요.
물론 타블로의 가족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잘하고 잘못하고는
"타블로의 학력위조" 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저 타블로가 그런 사람들의 가족이라는 이미지만 주어서 안좋은 이미지만 심어주는
전혀 다른 곳을 공격하는 야비한 행위라는 것이지요.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밝히고자 한다면 타블로"만" 다뤄야 하며, 또한 병역문제, 표절논란이 아닌
학력위조에만 힘써야 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병역문제나 표절논란이 나오지 않았다는점은
타블로를 보내기위해서 그런것까지 건드린거 같이 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마지막으로 그들도 어느정도 자기들이 잘못알고 있음을 수긍하고 자료를 바꿔야합니다.
예를들면 CIA 인턴과 관련해서는 CIA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미국 시민만 일할 수 있고,
하나는 아무 시민이나 일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고 그 점을 수정해야 합니다.
타블로가 CIA Agent 인턴 자리를 제안받았으면 충분히 그런 일이 있을수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지요.


또한 많은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가 재학중에 리즈 위더스푼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도 인지하고
카페에서 고쳐야 하고요. 많은 자료에 따르면 1998년에 위더스푼이 학교를 재학하다가 그만 둔것으로
나옵니다. 그 사이에 그녀를 볼 수도 있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것같구요.



그리고 웬만하면 큰 사진에 초점을 맞춰야 할것입니다.
물론 타블로의 허풍이 싫으신 분이라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어느정도 양보도 해야한다는 것이겠죠.
첼시 경비원을 새총으로 쐈다는 이야기, 위더스푼을 마났다는 이야기는 사실상
사실이라고 해도 증명하기 힘든 것들입니다. 정말 믿으면 믿고 말면 마는 이야기이지요.

그런 이야기들까지 하나하나씩 다 증명해 보이라는 것은 마치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짱이라고 하면,
그 때 애들이랑 싸워봐야만 믿겠다 하는 것이랑 똑같은 이야기 이겠죠.
그러한 사소한 것들보다는 오히려 타블로가 정말 학력위조를 했는지 큰 사진에다가
초점을 맞추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뒤늦게 한가지 추가 합니다.
현재 왓비컴즈는 겁쟁이처럼 자신이 한 말도 책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타블로에게 직접 카메라 들고 가서 확인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막상 들이닥치니까,
뒤로 발뺌하고 있죠.

정말 타진요에서 진실을 원한다면 왓비컴즈 대신 자신이 갈 수 있냐고 동의를 구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번거롭게 생각하실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말 진실을 원하고 우리가 "안티들" 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해볼만 하기도 하지요.

무리한 요구라고요?
사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눈으로 증명하는게 타블로나 본인들이나 뒤에 딴소리 없이
(위조했느니 안했느니 등등, 특히 시간이 이렇게 질질 끌린이상)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네요.

타진요 분들의 신뢰가 갑작스리 떨어진건 모든 타진요 멤버들때문이 아니라 왓비컴즈가
저렇게 뒤로 빼고 있으면서, 자신의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못 진채,
"암살설" "매수설" 그리고 PD 신상 공개 등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솔직히 저도 왜 타블로가 이렇게 늦게까지 문제를 끌어왔는지는 약간 갸우뚱은 합니다.
물론 그를 이해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어제 글에서 적은 바 그대로 입니다.
하여튼 그가 정말 진실이라면 증명할 필요는 있을 것이고, 이번에 MBC 스페셜을 통해서
시원하게 밝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직접 카메라 들고 왓비컴즈에게도 가자고 한 이상 뭔가 자신감이 있어서
가자고 한 거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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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00:57
  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하지만 제1 제2의 타블로가 우리나라엔 너무나 많고 그들은 거의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그 자제들이 때문에 언제 밝혀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이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요.
    http://www.usatoday.com/tech/news/2004-03-09-resume-cheats_x.htm
    2004년도 US투데이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보면 실제 학력위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단편적인 모습 일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Wardell said he has come across cases where some candidates are paying hackers to break into the databases of universities. If recruiting firms called the university to check the candidate's degree, the school would confirm it because the applicant's name would indeed appear on the list.

    Breaking into a database is relatively easy because most database servers are not password protected, said Alfred Huger, director of engineering at anti-virus company Symantec.

    해커를 고용하여 실제 학교전산서버에 자신의 이름을 등재하기 때문에 아무리 학교에 신원을 조회를 해도 학교측에선 조회자가 학교 출신이 맞다고 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교적 쉽다는 내용입니다.

    그럼 이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1/2010052100839.html
    위조설이 위조라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그러나 이 기사를 보면 토바이어스 울프는 타블로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는 단지 기록을 보고 답을 할 뿐입니다. 자신의 제자 중에 3년반만에 학사.석사를 마친 학생이 있는데 (아마 스탠포드 영문학과 역사상 이런 학생은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나는 그런 사람을 알지 못한다. 스탠퍼드에서 3년 반 만에 학사와 석사를 마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더 나아가 나는 미스터 리와 같이 일한 기억이 없다. 타블로가 내가 가르치는 창작(Creative Writing) 수업을 들은 것으로 나온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가 울프 교수한테 배웠다고 말할 수는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울프교수는 타블로라는 실체를 기억해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록을 보고 말을 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타진요의 핵심맴버들은 타블로의 실체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기록상 등재된 학생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지요.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따라서 그에서 출입국내역을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타진요측에선 고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기록인증은 별의미가 없고 실제 타블로에게 고소를 당함과 동시에 무고죄로 맞고소를 하여 그동안 일언반구도 없었던 그의 실제 학교 생활, 영문학 지식과 소양을 법정에서 가려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타블로가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가 법정에 나와 자신의 학식을 자랑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안하시겠지요. 타블로가 실제 위와 같은 위조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고소당한 사람은 응분의 댓가를 치룰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 타블로 측 관계자 계신다면 제발 고소좀 하라고 전해주십시요.

    2010.08.27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 타블로가 카메라를 같이 대동해서 가서
      제대로 보여주었으면 하네여.
      이거 내놔도 안되고 저거 내놔도 안되니,
      가장 좋은 방법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겠죠.

      님들 의도까진 좋은데 왜 왓비컴즈는 암살드립을 하면서,
      뒤로 빼는지가 정말 궁금하군요.
      그가 정말 진실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타블로와 함께 스탠포드에 가서 확인을 하는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암살할지도 모른다" 라는
      어처구니 드립을 하는 왓비컴즈 때문에
      타진요의 신뢰도가 확떨어진것이지요.

      왓비컴즈가 아니라면 타진요중 대표라도 하나 같이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2010.08.27 00:07 신고
    • 음.  수정/삭제

      왓비컴즈의 정신병적 발언 때문에 타진요의 신뢰가 떨어졌다면 신문에 대놓고 완전 거짓을 말하는 사람의 말은 어떨까요? 왓비컴즈는 말을 바꾸고 뒤도 빠진모습 그 핑계는 진짜 저도 황당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일간신문에 대놓고 완전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황당합니다.

      2010.08.27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쨋든 그 대표자리는 바뀌어야 하겠군요.
      진실을 원하시는 타진요들은 왓비컴즈때문에 억울하겠습니다

      2010.08.27 00:18 신고
    • 이해.  수정/삭제

      whatbecomes의 말이 우습게 들리는건 사실이지만, 따라갔을 경우엔 암살과 엇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한국에서 요청하나 미국에서 요청하나 db 자료는 동일할테고 타블로의 학적, 학위 사항이 이전과 동일하게 나왔겠죠.

      10여년 전 일이니 db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이게 해킹된 자료라면 며칠동안 방송국 관계자가 간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해킹이든 타블로가 학위를 취득했든 타블로가 이기는 게임이죠. 취재진이 섯불리 해킹 언급했다가 소송이라도 걸리게요.

      문제는 타블로측이 이 일이 병역, 국적 문제로 번지질 원치 않는듯 합니다. 학위 확인으로 모든 것울 끝내려는 것이죠. 학위 문제였으니 끝까지 학위만 언급해야한다는건 언어도단같습니다. 본질은 도덕성이 아닐까요?

      스탠포드 조기졸업자는 허풍을 쳐도 된다는게 결론이 되어선 안되겠죠. 스탠포드 조기졸업과 재능있는 연예 활동을 위해 비도덕적인 행위도 눈감아 줘야 하는 걸까요?

      스탠포드 학위가 타블로의 모든 비양심을 덮어줄듯 합니다. 타블로가 내밀 수 있는 효과적인 카드는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국적 회복과 신검이겠죠. 하지만 타블로는 이번 쇼로(db 검색은 이미 판명났음에도) 모든걸 덮고 싶은가 봅니다.

      한국에서 학벌은 좋고 볼일 입니다.

      2010.08.28 00:53
  4. 불루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턱대고 왓비의 모든 언행을 추종하지 않습니다
    12만명 회원이 모인곳이니 오죽 말이 많겠습니까
    왓비의 암살 드립같은걸로 타진요가 폄하되는게 안타깝네요
    일단, 다수의 스탭은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으로 타블로의 허위 학력을 묻고 있습니다
    다수의 회원은 그것을 보고 자신이 판단하는 거죠
    마치 왓비를 교주처럼 신봉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저의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아마 올라온 글을 좀더 시간내어 읽어 보신다면
    타블로에게 끊임 없이 스스로 나와 밝혀주길 원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팬이 되겠다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렇게 골이 깊어진건 어쩌면 타블로 스스로에게 있는것 같습니다
    대중을 너무 우습게 본것 같네요

    2010.08.27 01:33
  5. x!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한테 MBC측에서 정식으로 두번이나 스탠포드에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했는데

    타진요에서 암살위협이 있어서 안간다고 했다는데서 빵터짐...

    2010.08.27 02:04
  6. 파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그들이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죠.
    그들이 타블로의 학력인증을 요구하는것은 하나의 구실일뿐이며 최종목적은 타블로를 무너뜨리는것입니다.
    수백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그것외의 다른 선의의 이유를 찾을길이 없습니다.
    지금 이판국에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머리 좋은 타블로는 이미 그들의 목적을 꿰뚫고 있으며
    증명서를 그들눈앞에 직접 보여주면 또다른 논란이 생긴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결국은 더깊은 수렁에 빠지게되며 더이상은 헤어나올수가 없게 됩니다.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는분들 중에도 타블로도 어느정도는 해명하고 밝힐건 밝혀야한다고들 말하지만 이역시 그들의 수에 조금 휘말린거라고 보입니다.
    그들이 순수한 의도로 학력인증을 요구였다면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나와 취재한다면 오히려 반가워하고 호기심어린시각으로 지켜볼수 있어야하는데 마치 자기들이 지는게임을 하고 있다는식의 불평을 한다는자체가
    이미 타블로와 적이라는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 셈이 되는겁니다.
    연예인이라면 대중들이 궁금해하는것을 어느정도 밝혀줄수는 있지만 연예인이기이전에 한개인이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단 한명을 놓고 공격하고 있는자체가 너무나 유치하고 증명서니 인증이니 요구하는것을 들어주는것도
    타블로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상대를 모르지만 상대는 나를 안다며 당신 졸업증명서,성적표 떼서 내앞에 보여봐..안보여주면 당신은 사기꾼이야.
    이것과 뭐가 다른거죠. 내것도 보여줄테니 너의 것도 보여줘라면 또 몰라도...
    타블로가 가지고있는 여건에 대한 동경이나 상처가 있나본데 스스로 노력하고 극복해나가야하지 않을까요.

    2010.08.27 02:24
  7. 참기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개념글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왓비에게 너무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시는 것이 아닐까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앞으로 나올 방송이 잘 균형적으로 다루어 시원하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2010.08.27 02:28
  8. 살찐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위조에 대한 대부분의 생각은 저와 맞지 않으나 '왓비'에 대한 생각은 동의합니다. 사실 타진요 열성 유령 회원 생활을 하면서 카페가 산으로 갔다가 들로 갔다가,, 우왕좌왕 한 것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그에 대한 문제는 '왓비'님의 잘못된 활동때문이라는 저의 견해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만 회원 중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없을까... 왓비 찬양자가 왜이렇게 많을까.. 그래서 타진요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썼습니다.
    "'왓비'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책임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갈 필요가 있겠다.."라고요.
    글이 올라간지 확인도 하지 못하고 삭제 된 다음에 강제탈퇴 당했습니다. 아마 저만 이렇게 된 것은 아니었겠지요..
    누가. 무슨 이유로 탈퇴를 시켰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타진요' 카페를 깍아 먹는 사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타블로의 진실 규명'과는 다른 문제로 '왓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국 '타진요'의 명예와 신뢰도에도 문제되는 일이니까요.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에휴..

    2010.08.27 02:38
    • 애초에  수정/삭제

      타진요라는 곳은 광기와 증오로 가득찬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유로 강제탈퇴 당했죠.

      2010.08.27 08:41
    • zzz  수정/삭제

      저도 오늘 눈팅하러 갔다가 어느분이 왓비가 암살까지는 아니어도 납치가 걱정되어 안가는 것이니 카페회원님들은 이해해 달라고 하기에
      "헉...논리적으로 생각합시다. 납치라뇨.."
      이 리플 하나쓰고 30초 후 탈퇴당했습니다.-_-

      2010.08.27 09:15
  9. 웃기고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해자가 사과하느게 순서지 무슨 타블로가 [양보]해야 할 게 뭐있나?
    아...머 이런글이 베스트에 올라와;;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은 사람한테
    도데체 멀 양보하란거야? 어줍잖은 양비론은..일기장에나 쓰라고...
    이런글이 돌아다니면서 끊임없이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무리에게
    정말 뭔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자나.

    쥐뿔도 없다고 어느날 머리좋은 미친놈한테 걸린것뿐야 그 대상이
    바로 당신..나라고 생각해바 얼마나 끔직해. 안그래?

    타진요카페 가바라.. 왓비컴즈는 교주요 타진요에게 요구하는 진실(?)은
    바로 교리야..거의 사이비 종교집단에 가까인 광신이라고. 진실을 요구하는
    것들이 반대측 의사는 들을 생각이 없어. 무조건 지들이 옳대. 자정능력 상실한
    미친무리라구....머릿수믿고 아직도 깝죽대는대 전부 콩밥이나 벌금때려야 돼.

    2010.08.27 04: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전글에 제 생각은 다 적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확실하게 밝힐 필요는 몇가지 있습니다.
      물론 어떤 의무는 없죠.
      하지만 제가 양보하라는 뜻은 본인에게 더 편할테니까요.
      최소한 대중은 그럼 타블로를 지지하겠죠?

      양비론은 일기장에 쓰라고요?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도 타진요가 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타블로가 조금 질질끈게
      더 본인에게 힘들게 만들었군요.

      어여튼 님 말맛따라 일단 왓비컴즈 그 사람이 확실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인듯 하고, 그리고 그 밑에 그를 지지한 (저 위에 댓글 단 사람들, 즉 암살설 지지자) 많은 이들도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것도
      확실하네요.

      2010.08.27 11:24 신고
  10. 웃기고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가 논리적이고 나름 똑똑한 사람 많다고 지들이 무슨 진실인냥
    씨부리는 인간들 봐라... 그 유명한 옴진리교나 수많은 사이비종교들이
    머리나쁜 사람들만 걸려드는거 같냐? 사이비종교도 그렇고 피라미드도
    그렇고 항상 상층부는 인텔리/엘리트로 논리는 구축하는넘들이 있었다.
    말이 되냐 안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리숙한 사람들은 상층부에
    교수.학자 군인 머 다양한 사람들이 옳다고 믿으니 이른바
    '귄위의 오류'에 빠진거다. 너네들도 생각해바라 논리적인 주장이
    곧 진실이냐? 아니자나...

    타진요에 빠진넘들 어떤것을 증명해도 믿어줄 '자세'는 되어있냐?
    하나하나 증명할때마다 다른걸 요구하자나? 이게 뭐냐고 이 미친넘들아.

    이제와서 아주 국제적으로 꼴통짓이나하고 진짜 두고두고 한국인터넷의 수치꺼리가 될꺼다

    2010.08.27 04:41
  11. 『 어른아이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자친구가 기자다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얼마전 타블로에 대한 뒷 이야기도 얼핏 들었지만..

    타블로는 어쩌면 자기 스스로의 오류에 빠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발언이나 행적에 어떤 아주 작은 문제가 있었고..
    속시원히 밝힐시 이 작은 문제가 함께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는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이를 판단하는 것은 경찰과 검찰의 몫이지,
    타진요라는 단체가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정당화하면서까지
    이를 들춰낼 권리는 없다는 점이겠지요..

    아무쪼록 하루빨리 타블로가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2010.08.27 14:0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했는줄 알았는데 안했군요.
      타블로가 솔직히 밝혀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타블로의 활동이 그의 학력에 근거한 활동이 아니니까요. 물론 그를 돋보이게는 했지만, 학력에 의해서 고용된 것이기는 아니기에 딱히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어떤 면에서는 타진요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알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솔직히 그들이 알아야 할 권리는 없거든요. 그냥 자신들의 궁금증을 채우고 싶어할 뿐인 것입니다.

      타블로가 그럼에도 밝혀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미지가 더 이상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으면,
      스스로 지금이라도 밝히는게 좋겠죠.

      2010.08.29 17:44 신고
  12. 다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블로가 뭔가 반전을 일으킬거 같기도 한데
    확실히 윗분 말처럼 약간이라도 꿀리는점이 있긴한가보네요
    그냥 상황정리할려면 백번도 더햇을것을
    형도 학력사기 걸려서 짤릴때 또 사기친거 아니냐고 의혹하니
    바로 여권까고 다 까버리고 짤렷는데
    따블로는 이상하리만큼 대중이 원하는걸 안하네

    2010.08.27 17:34
  13. 양보라는 이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와 타진요가 서로 양보라는 제목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무엇을 양보하지요? 피해자에게 양보라니.. 어울리지 않는 제목입니다.

    2010.08.27 20:55
  14. 물건너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고소 고발까지 했으면 이미 양보할 단계는 지난거임.

    2010.08.29 11:16
  15. montreal flower delive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좋게 끝나는군여

    2010.08.29 12:02
  16. 미국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신문기사와 타진요 카페글도 관심있게 본 사람입니다.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참 문제가 많습니다.
    타블로가 해명해야야 할 의무가 없다니요? 단순히 책한권 쓴 저자로써도, 자신의 학력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정확하게 인증을 해주어야 합니다. 영리행위와 관련이 있으니까요. 체리블로거님이 난 스탠포드 나왔다.. 라고 떠들고 다니는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인증해라! 라는 요구에 대응할 필요가 없는것과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체리블로거님이 미국대학 근처에도 못가보신것 같은데, 님은 스탠포드대를 아무나들어간다고 보세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증거고 뭐고, 다 제쳐두고 말이죠. 타블로 주장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아니면 믿고 싶지 않은건가요? 왓비컴즌가 뭔가하는 사람이 미국에 사는 20대 백수건, 정신병자건 그런거랑 별개로, 타블로 말이 님은 어이없지 않나요? 허허

    2010.08.29 20:11
    • 파도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은 아니지만 억지스러운글 잘 봤습니다.
      일방적으로 맞아서 상처투성이인 사람한테 뒷수습까지 다 책임지라는식이네요.
      그렇지않으면 사기꾼이라고 비난하고요.
      미국대학 근처도 못가본것 같다는 비아냥에서 글쓴님의 수준을 알수 있겠네요.
      타블로는 당신들의 계략이 뭔지 다 알고있으니 젖달라는 애마냥 더 졸라봐야 우스워질뿐입니다.
      설령 당신들의 말이 다 맞고 타블로의 행동이 틀렸다면
      타블로 음악 안듣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책도 안사면 그만이고요.
      그렇게 의심스럽고 못믿을 사람이라면 상종도 안하고 싶을텐데 참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2010.08.29 2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보고 미국 대학 근처도 못가봤다고 했는데,
      님은 미국 어디주 어느대학 재학중이신가요?
      스탠포드를 다니고 있지는 않아도 미국에서
      교육을 받을만큼 받은 사람입니다.

      솔직히 타블로와 관려해서 그렇게 교육이 이슈가 되는 것은 한국의 교육에 대한 집착이 생각보다 더 심하게 이슈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떠든 타블로도 잘못이 있겠지만, 심각할 수준으로 학력이야기만 나오면 그것에 집중을 나오는 한국 언론이나 켜뮤티니도 잘못은 있죠.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트드를 나오건 하버드를 나오건 관심조차 쓰지 않았다면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생각합니까?

      타블로가 말한 위더스푼이 스탠포드를 나왔지만, 그녀가 인정받는것은 "스탠포드"를 갔다왔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연기가 마음에 들어서이지요.
      타블로도 애초에 그에 음악에만 관심을 두었다면 이런 문제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타블로 말중에는 모순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점에서는 타블로가 양보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해명할것은 해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타블로가 법적으로 문제있기에 그러한 것을 해결해야 할까요?
      타블로의 책은 "스탠포드 대학가기"가 아니었고, 타블로에 관한책이고 그의 음악은 딱히 스탠포드와는 무관한 음악들입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팬중에 많은 이들은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와서 좋아햐는 것이 아니고 그의 음악이 좋아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모든 책 산사람들이 다 타블로의 대학학력때문에 샀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님께서 그랬다면 사과드리지만, 그러지 않았더라면,
      솔직히 네티즌의 궁금중과 답답함을 채워주기 위해 타블로의 학력이 논란이 되는것이지 법적인 면으로나 실제 문제가 되는 부면으로써는 타블로의 학력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면 타블로를 문제있는사람, 거짓말쟁이로 만들뿐이지 그가 한국에서 사는데는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서 타블로가 밝힐 필요가 없다고 쓴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이미지를 클리어하고 이미지 개선 및, 대중 친화적으로 나가야 하면 (가수이기에 필수코스) 그것이 필요하기에 타블로도 어느정도 해명해야 한다고 쓴것이구요.
      말을 알아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2010.08.29 23:43 신고
    • JIN  수정/삭제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타블로는 꼭 밝혀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이름없이 클럽에서 힙합을 하고 있는 수많은 가수들과,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타블로가 스탠포드 학력을 홍보수단으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와 같이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서 효과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고(전략적 홍보수단이었죠),
      결국 소위 뜨게 되어 (비록 표절논란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고...나름 영향력있는 가수가 되었는데...
      그런 그의 학력이 거짓이었다면...?

      그렇다면...
      그로 인해 타블로보다 더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도 뜨지 못한 누군가의 기회를 타블로는 박탈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높고 일류대의 선호도가 높은 환경에서 그게 꼭 학력과 관계가 없는 음악이든, 아니면 그가 쓴 책이든, 아니면 (학력과 관계있는?)직장이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거짓 학력으로 남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이건 범죄이고 바로잡아야할 일입니다.
      만에 하나... 거짓일 경우에 말이죠. ^^

      그가 쓴 책이 "스탠포드 석사 학력을 가졌지만
      힙합을 하는 아이"라는
      누군가 얘기한 "소속은 A급이나 스스로 B급이 되고 싶어하는 타블로"의 이미지가 없었다면..
      베스트셀러가 됐겠습니까...?

      2010.08.30 01:0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진실을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고, 타진요가 타블로의 진실을 알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만...
    전 오히려 "모든 사람"이 타블로의 진실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진실을 밝힐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타블로에게 해가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떳떳한 진실을 밝히는 것은 네티즌들의 악플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는 타블로가 당당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미 타블로는 '학력 의혹', '병역 기피 의혹', '표절 의혹' 등 대중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3가지 큰 이슈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정아 사건처럼 타블로의 경우는 아직 학력의혹이 여전히 의혹일뿐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잘잘못을 명확히 가려낼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도 왓비컴즈가 취해왔던 행동들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가 쓴 수많은 악플을 보고 많이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도 해왔구요.
    왓비컴즈가 관심을 받기 위해서 쓴 작전이라고는 하지만, 방법이 너무 안 좋았죠.
    하지만 좀 생각해보니, 그가 그렇게 악플을 안 썼다면, 과연 우리가 그에게 관심을 줬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타블로가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들을 수면위로 부각시켜서 이에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헐뜯진 말았으면 합니다.

    2010.08.29 2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그말입니다. 님께서 이미 답변을 스스로 하셨네요.
      타블로가 밝혀야 하는 이유는 스스로 고개를 떳떳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서이지요.
      타블로가 밝히지 않는다고 해서 그가 고발을 당하거나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그는 학력에 관계없는 가수로써 수입을 내고 있기 때문이지요.

      힉력의혹을 제외한 것들은 타블로를 까기위해서 만들어낸 것이고요 (틀렸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애초에 학력을 문제로 삼았으면 학력으로만 끝냈어야죠)

      타블로는 밝힐 의무는 없지만 자신과 네티즌들, 특히 타진요의 궁금증을 명확히 해결해주고 자신이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한국 살거라면) 밝혀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왓비컴즈 그 사람은... 솔직히 전혀 신뢰가 가지 않네요.
      워낙 악플만 달고 다니고 엉둥하게 직접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암살설" 이나 만들어내면서 변명을 대면서 피하고 있으니요.

      차라리 타진요중 몇명을 선택해서 타블로랑 동행하게 했으면 하는바입니다.

      2010.08.29 23:46 신고
  18. 누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밝히고 대중의 외면을 받는건 어차피 자기 선택이죠..스탠포드가 마케팅에 이용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듯이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론 학력외에 다른 문제때문에 타블로가 주저하고 있다면 이부분도 대중에 의해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잔머리로 사회에서 호사를 누리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전 타블로에 별다른 편견이 없기 때문에 모든것을 밝히고 떳떳하고 정당하게 음악인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행여나 자신의 왜곡된 발언이나 허세로 대중에게 싸늘한 대접을 받는다면 그건 응당 수긍해야 할게 아닌가 하네요

    2010.08.30 01:35
  19. mra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가 지는 게임(?)처럼 될수 있겠지만..제생각엔 타블로는 어차피 이길수가 없습니다
    출입국증명서 증명하지 않는 이상 학력위조는 벗어나도 병역기피나 국적문제, 허풍 허세는 영원히 타블로 뒤에 따라다닐겁니다
    사람의 허세나 가식이 얼마나 독하게 돌아오는지 제대로 느껴집니다.. ㅡㅡ;;

    2010.08.30 01:44
  20. 내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타블로가 스탠포드와 관련한 어떤 증빙자료는 가지고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그동안 자신이 방송에서 너무 과장하거나 지어낸 이야기들이 있고(이 점은 예능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랬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학력검증 과정에서 본래는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딸려나올까봐 두려워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학력의혹에 대한 증거제출이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되게 굼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주인장님 말씀대로, 이쯤에서 타블로가 어디까지가 진실이었고, 어디까지고 연예프로상 과장하거나 지어낸 얘기였는지 있는대로 밝히고 양해를 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10.08.30 09:15
  21.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픽하이 노래좀 들읍시다
    귀찮게 쓰리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그냥 노래만 들어요

    2010.10.01 23:47

MBC 스페셜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것을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9월달에 방송된다고 되었다고 하더군요.
타블로 글을 쓸 때마다 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연예블로거기 뭐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반박했으며,
저보고 고집세고, 자기 주장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가게 놔둬야 하는 사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이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왓비컴즈의 반응이 어이가 없습니다.
스스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면서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식의 카페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일단 가장 모순적인 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타진요 측에서 웬만한 서류는 다 "위조다" "가짜다" 라고 타블로의 증거를 다 무시한 이 상태에서,
타블로와 MBC 스페셜 팀은 왓비컴즈에게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사실 더 쓰기 전에 몇가지 모순적인 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인데요... 왓비컴즈가 작성한 그러한 글입니다.
스스로 타블로에게 손잡고 같이 가서 확인하고, 콜롬버이, 코넬 다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타블로에게
직접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법정에서 만나자고요.

하지만 어제 왓비컴즈가 변명한 글 역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자신있게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MBC하고 타블로가 같이 가자니까 암살설이니,
매수를 했다느니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순적인 태도입니까?
한국 속담에 정작 멍석깔아주면 하지도 못한다고 하죠? 그 꼴입니다.
타블로에게 정작 증명하라고 요구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가서 같이 증명하자고 하니까,
궤변만 늘어놓으면서 피하고 있군요.
과연 이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일까요?
아니면 모순과 거짓으로 가득찬 사람인 것 일까요?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 증명을 할 생각이었으면, 타블로하고 직접만나서 같이 증명을 하고,
가서 직접 사진을 찍던 동영상을 찍던 MBC 스페셜이 편집할 거 같으면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오든 (개인용 캠코더라던지... 디카라던지 가지고 가서)
타블로와 같이 동행을 해서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 못한다는 이유가 되고 그 안에서 "음모가 있었으니"
"암살론" 이니 이런 것을 제시한다는 것은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그러한 결과입니다.

중립적으로 간다면서 타블로를 데리고 가기때문에 입장이 맞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미국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상으로 학생의 동의없이 학생의 성적을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FERPA라고 Family Educational Rights and Privacy Act하죠.
뭐 동의서를 적어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학생이 직접가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동행하고 나서 방송이 나온후에 중립적이지 못했네 어쨌네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립적이지 못하다" 라고 발뺌부터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행동인지는 의문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그 카페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더 왓비컴즈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카페가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히 학력증명을 원하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지나친 경향도 많았습니다.
이를 테면,  여태떳 "타진요" 멤버들은 그 카페에 가보면 약 40여개의 조항을 들어서 조목조목
"타블로가 밝혀야 할 점" 이라고 써놨습니다.
그 것조차 약간 아이러니 한데요.... 분명 제목에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여권, 출입국기록, 논문번호, 졸업앨범, 졸업증명서, 성정증명서" 라고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타블로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 까지 거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타블로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 믿지 않고 증거를 대보라는 소리에요.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한다면서 타블로의 학력이외에 타블로가 한 모든 말을 다 증명해보라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중에서 누군가가 우리가 약 5년간 뱉어낸 이야기들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하나하나 다 증명할 사람있나요?
아니 할 수 있다하더라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상황도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정말 타블로의 학력만 문제삼았다면 그런거까지 태클을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 굳이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느냐까지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 공식은:
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으며 증명하기 어렵다 = 타블로는 거짓말을 잘한다
=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 역시 거짓말일 것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학력문제를 삼고 진실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병역문제는 왜 걸고 넘어지며,
왜 표절논란을 다루는 걸까요? 학력문제에 관한 진실을 원한다면 표절논란등은 사실상
다룰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타블로가 그냥 시원하게 증명하면 되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물론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길게 간을 끈것도 사실 스스로 상처를 입힌 어느정도의
이유가 되지요. 애초에 빨리 처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애초에 타진요에서 요구한 것이 단순히 "학력증명" 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리지 위더스푼과의 이야기, 첼시와의 이야기 등등을 다 증명하라고 했으니까요...
예전에 제 글에서 제가 어떤 분께 댓글로 "만약 타블로가 학력증명을 하면 사과할건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기를 "타블로는 그가 한 거짓말까지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타블로가 증명을 위해 위드서푼을 찾아다녀야 하나요? 첼시를 찾아다녀야 하나요?
그녀들이 그렇게 한가하게 타블로가 오기만을 기다릴 사람들일까요?

아예 상황을 힘들게 만들어놓고 증명을 해라하고 있는 증거마다 다 가짜라고 주장하니,
타블로 측에서는 일단 질질끌었던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사실 내놓기도 뭐한 상황인것이지요.


이제 "학력논란 이 조금 가라 앉고, 타블로 쪽으로 기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제는 국적문제, 병역문제로 그를 욕하면서 "병역기피자" 라는 것으로 그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 왓비컴즈의 글을 보니 더 가관이군요.
이제 타블로를 자기를 매수하거나 암살할 아주 무섭고 더러운 마피아 식으로 몰아가네요.
그 타진요 멤버들도 밑에 "그럴수도 있지요." 하면서 동조하고.... 정말 심각한 집단 같습니다.



어쨋든 왓비컴즈가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을 원한다면 그는 어떤 이유에서도 갔었어야 했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타블로는 적극적으로 스탠포드를 가서 밝히자 하는데 왓비컴즈는 피하고 있습니다. 
만약 "왓비컴즈" 가 동행을 했는데 MBC 측에서 동정심을 구하는 쪽으로 방송을 그려냈다면
왓비컴즈의 말도 신뢰가 가겠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나는 못가" 라고 발뺌을 한다면 여태껏 자기들이 한 일이 무슨 소용입니까?
정말 진실을 알고자 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데 못하겠다니요..

자신들은 "안티가 아니가 진실을 원한다" 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사실 자기가 듣고 싶은말이며,
논리정연해 보이는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인 안티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결국 답은 그것같네요.
타진요와 왓비컴즈는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듣기까지는, 즉 타블로가
"저 학력위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까지는 절대 멈추지 않을 집단같아 보입니다.
혹은 타블로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이 사건의 패배자와 피해자는 누가봐도 타블로 입니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흩어지거나 사라지면 그만이고, 자료를 반박하면 그만이겠죠.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임이 드러나면 타블로는 용서받지 못할 자 식으로 몰리겠구요.

어쨋든... 타블로는 이래저래 된통걸린 셈이지요.

MBC에서 타블로의 스탠포드 행을 어떤 식으로 그려낼지는 모르겠지만,
왓비컴즈의 동행거절로 인해서... 그의 말이 더욱더 신뢰할 수가 없고, 차라리 타블로에게
더 동정표를 던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과연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끝은 어디일까요....?

전 항상 타블로와 관련된 글을쓰면서 제가 말했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면 이 블로그를 통해
백배사죄하고 잘못했음을 인정하겠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타진요 여러분들은 정말 타블로가 진실임이
드러나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신지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즉 자신이 쓴 글들이나 한 비방들에 책임을 질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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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스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 카페가서 1시간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누가봐도 타블로네 가족이 앞뒤 하나 안맞는 짓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지요. 헌데 그것도 요즘들어 타블로가 몇년간 질질 끌어대니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고 하면서 논란거리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별의별 거짓서류를 동원해서 넘어가려고 애를 쓰더군요, 타블로와 그 가족들. 여기까지 끌어온 타블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한 개인을 몰아가도 되는거냐, 라고 하시면 그간 타블로가 거짓학위와 행적으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죠. 일단 타블로=스탠포드 라는 공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공중파에서 지가 따불거린 얘기니까요.

    2010.08.27 02:54 신고
  3. 할일도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여기 주인이나 댓글 다는 님들이나
    배불러서, 심심해서 시간낭비하는중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끌어서 무조건 이슈거리가 되는것은 아니제, 요건 이슈꺼리도 안된다
    음모론 반박이나 음모론 주장이나 =
    또 눈이올땐 마당을 쓸지 않고 기다리는것이 옳제
    눈올땐 쓸어도 계속 싸이는법
    반박이 안먹히는것도 요것땜시라니까

    2010.08.27 03:42
  4. 모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을때
    그분 정신이상자같군요
    나를 암살할것이다 뭐 이런 공상적인 생각을 하는거보니까
    피해망상에 가득찬 사람같네요

    2010.08.27 05:09
  5. 결식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형님들이 한번 나서면 다 정리되지싶은데 그분들은 요즘 명박형님때문에 바쁘니..원...

    2010.08.27 10:17
  6.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깠다

    그 미국 대통령 까는데 그걸

    이름이 다른데 사람들이 의심하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166


    반면 오바마는 출생지 미국아니냐 까니 그냥 여권 깠다

    일국의 대통령도 그런식인데 이건 이름도 그때 그때 달라요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0/08/12/west-wing-week-mailbag-day-summer-edition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8/h2010081902303622450.htm

    자 봐로 백악관 블로그랑 기사다.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보면 오바마 부하가 보여준다.

    국적 취득도 그때 그때 달라요

    거기다 이중국적은 취재거부 뭐야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812160833521&p=mediatoday


    오바마도 보고 믿으라는데 이상한 이름도 그때마다 다른걸 믿으라?

    그동네는 이름도 마음대로 적는가보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2010.08.27 12:0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를 너무 까는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가자는데 왜 안가 ㅋㅋ

    2010.08.28 05:13
  8. 팔정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100% 사기꾼 맞습니다.
    전혀 신뢰가 안가고... 그카페 회원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세뇌당한거라 봐야죠.
    어쩌면 가장 불쌍한 사람들... 그 카페 회원들입니다. 그렇다해도 그사람들에게 동정의 여지 전혀 없고요.
    고소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일일수록 끝장을 봐야합니다. 그게 그사람들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몇몇 조작된 사진에 놀아나고... 스스로 세뇌당하고.. 결국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까지 갔다고봅니다.
    타블로가 처음에 미숙한 대응했다기보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대처했지요.
    타블로의 학력은 위조가 아닌 사실이니까.... 그런데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겁니다.
    이건 아마 저라도 그런 실수를 했을것입니다.

    이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타블로씨입니다. 그다음 피해자는 타진요 카페회원들이고요.
    가장 나쁜넘은 왓비컴즈라는 그 못된놈입니다.

    2010.08.30 01:31
  9.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이것은 정신에 병이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자각하지 않으면 치료도 어렵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참 큰일입니다.

    2010.08.30 02:18
  10. 하하하결국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셨다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진실말이죠....

    2010.08.30 11:42
  11. le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떤 블로그를 보고 조회해봤다가 그 왓비라는 사람 이상하더군요;;
    어떤분께서 왓비라는 사람이 댓글 단 것을 캡쳐 한거였는데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있고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댓글입니다..
    원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 군대를 못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암튼 그 카페나 왓비라는 사람 다 이상한게 맞아요;;
    그리고 타블로가 mbc요청을 처음에 거절했다고 해도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한게 중요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그 카페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는듯 하네요;;

    2010.09.01 22:33
  12. 동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학력위조문제는 찔러보기용이고 본질은 병역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러의 목적은 타블로의 제거고 국내에서 가장 효과있는 한방이 병역면탈이거든요.
    국내에 수많은 외국국적 출신 연예인들이 있고 그 중 상당수가 소위 있는집 사람들의 합법적이지만 비도덕적인 편법으로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를 알고 있으며 불쾌하게 생각하죠.
    그 와중에 타블로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좀 어이없게 촐싹거리다가, 한마디로 시범케이스로 걸린거죠.
    솔직히 타블로 말하는거 보면 지식수준이라던가 사고방식이 좀 어이없지만 뭐 스탠 나왔다고 다 정상적이라는 법은 없고 연예인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만 자신의 위치에 맞지않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등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쨌던 이 싸움은 둘다 패배자입니다. 양편 모두 재기하기는 힘들겠죠.

    2010.09.02 03:17
  1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뭔가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같아...말도 앞뒤가 안맞고...지금이 어떤시덴데 암살이라니...그것도 mbcpd가...병원에 좀 가봐야 할듯....ㅋㅋㅋ

    2010.09.22 21:21
  14. 강태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가 매수,암살 이런얘기는 솔직히 가능성이 있을 얘기긴하지만.. 이거 좀 웃기잖아? 너무 조심스러운건 이해하겠는데 타진요?상진세? 거기 자료는 진실을 요구하는 자료가 맞느냐 아니냐를 따질 글들이 많지않고 '이렇게 맞지않는데 이건 뭐임?' 이라고 보는 방식.. 논리 모순임.. 그렇게 생각을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리는 소신있는 자라면 그것부터 해결보고 올바른 쪽으로 의혹 해결의 논제부터 다시 정비하여 글을 올려야하는것 아님? 그리고 거기 카페 여론자체가 무조건 까고보는 동향을 알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 해봐야할거 아님? 아까 거기 나이많은게 깡패라고 말한 아쟈씨께서는 그말 일리는 있긴한데... 세상 조심해서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있으신분께서 그렇게 자신을 먼저 싸잡아 얘기하고 들어가시는건 무슨논리? ㅋㅋㅋ

    2010.09.28 23:16
  15. 비오는날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왜 이런 카페는 안나올까요 ㅠㅠ

    ps. 타블로는 애초에 이중국적자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본래 캐나다 국적이면 국방의 의무에 굳이 제한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2010.10.01 11:43
  16. 답답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타진요는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듯
    인증하라고 하면서도 인증하면 다 거짓이라고 하고(이미 다 인증 됐지만)
    거짓이면 니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논리적인 증거를 대던가
    상대할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회피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외국인들이 한국네티즌 어떻게 생각하겠음?
    나라망신 다 시키네

    타블로님은 이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을지..

    2010.10.01 12:39
  17. 이건 마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 놓고 일본이 이간질 하는 것 같군

    2010.10.01 22:47
  18. 암살이 말이나 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들은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거는 생각못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타블로와 MBC측이 자기를 데려가서 암살하려고 했다?
    '당신이 미국에 간 것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죽었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부 타블로가 일부러 죽인것이다라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되면 타블로측은 혹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셈이 됩니다
    따라서 왓비컴즈를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든 안했든...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다면 위에서 말한것과같은 이유 때문에 죽이지 않을테고,
    학력위조를 안했다면 가만 놔두면 법이 알아서 처리해줄텐데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이유가 없지요

    2010.10.01 22:54
  19.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됬지 뭘더 바래 ...
    쓸대없이 이러쿵 저러쿵 말고 타블로 응원해서 노래좀 들읍시다
    에픽하이 노래가 된통 안나와 ...

    2010.10.01 23:43
  20.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샷에서 왓비컴즈도 그렇지만 저기에 맞장구치는 댓글 올리는놈들은 또 뭔지 ㅋㅋㅋ

    바보같네. 냄새난다

    2010.10.06 06:36
  21.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왓비컴즈 쪽지 녹음' 이라고 검색해봐요. 골때립니다 아주 ㅋㅋ

    검색해서 보니까 왓비컴즈란 사람 별로 대단한인간도 아닌듯. 거짓말치는것도 저렇게 어설퍼서

    는 ㅋㅋ

    2010.10.06 06:40

도가 지나친 타블로 죽이기

가수 이야기/남자 가수들 2010.06.11 19:03 Posted by 체리블로거
타블로의 팬도 아니고 그냥 미국 거주자로써 에픽하이 노래를 즐겨듣기는 했던 사람으로서
아마 마지막으로 타블로에 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타블로가 학력증명서를 제시했는데도 그 논란은 식을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제 글을 썼지만 그 글에 보탤점은 보태고 그러지 못할 점은 제거해가면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1) 학력서 위조논란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서를 가지고 이번에 "위조" 다! Seal이 다르다 하고 논란을 피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 중에 실제로 미국에서 성적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얼마나 될까 하는 의심이드네요.
미국에서 Official Transcript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때에 따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타블로가 받은것은 Certified Copy로써 그쪽에서 카피해서 온라인으로 보낸 경우입니다.
PDF 파일이라고 하더군요.
사실상 Official Copy라는것 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래 Transcript은 그 봉투 자체를 뜻으면 Official 에서 Unofficial로 되어버립니다.
결국 Official이 되는 경우는 우편으로 붙였을 경우인데 아마 타블로 측도 이번에는 빨리 해결하기를 바래서
Online으로 보낸 모양입니다.


미국에서는 서류에 Copy가 붙어있다고 해서 꼭 위조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심지어 Tax서류도 세금기관에다가는 오리지널을 보내고, 보고자는 보관용으로 Copy를 받습니다.
고등학교 성적도에는 아예 Seal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세금 서류는 제 서류를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헌데 타블로 위조를 주장하는 님들은 오히려 Copy를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하면 위조인지, 위조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에 초점을 맞춘채 바라보려고 합니다.
미국의 서류가 어떤식으로 사본이 어떤 식으로나 이루어지는지 알고들 말하시는지 참 의문이 많습니다.



2) 왜 교수가 보낸 편지에는 가만히 있는가?

타블로가 공개적으로 성적서를 공개하는 동시에 중앙일보에서는 타블로의 교수가 보냈다고 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헌데 이 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교수의 편지는 참 흥미롭습니다.
그 편지에는 "Tobias Wolff"라는 교수의 이름이 적혀있고 사인이 적혀있습니다.
헌데 더 흥미로운 점은 그 편지에 그 교수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찍혀있습니다.
스탠포드 웹사이트가서 그 교수를 찾아보면 실제 있는 인물이고 전화번호 이메일도 동일합니다.

타블로가 정말 위조한 것이라면 그 교수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넣지 말았어야 했을 것입니다.
네티즌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떤 네티즌들은 분명 영어도 가능할 것입니다.
타블로를 정말 못 믿고 진실을 밝히기 원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전화를 하던 이메일을 하던
알아보는게 정상이겠죠.

하지만 그러한 용기도 없이 무조건 반박하는 건 아니라고 보내요.
저도 그 교수가 실존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 Standford 웹사이트에가서
Search에 Tobias Wolff라는 인물을 직접 쳐봤습니다.

그에 대한 정보가 나오더군요.
링크: Tobias Wolff 교수 페이지
위의 편지 이미지를 크게하면 전화번호, 이메일을 비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보고 인증해달라고는 마십시오. 저는 타블로가 위조 안했다고 지금 믿고 있습니다.
원하시면 정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하셔야 하는게 원칙 아닐까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으니 정말 타블로를 못 믿으시겠다면 해볼만한 증거라는 것이지요.

이렇게까지 허술하게 인증이 가능한데 이걸 위조로 했다면,
타블로는 정말 한국인을 우습게 봤거나 아니면 천상바보인거 겠죠.
저는 저 증명서들이 맞다는 쪽에 더 기울어집니다.



3) 타블로는 뭔가가 캥겨서 "활동중단" 을 선언했다

글쎄요... 한번 말하겠습니다.
어떤 식당에서 아주 기분나쁜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식당에 다시 들어가시겠습니까?

물론 아직까지 네티즌들은 만족하지 못하지만 자신도 성적표를 공개했고,
심지어 교수에게서 증명한다는 편지까지 왔습니다.
자신은 충분히 증거를 제시했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은 의혹을 제기하고 비난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활동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일일까요?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활동을 한다고 하면 정말 비난을 안하실 생각입니까?
활동을 하면 "아무것도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활동을 한다" 라고 하겠죠.

어쩌면 이번 사건은 타블로 또한 그의 아내인 강혜정에게까지 심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준 사건입니다.
그들에게도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고, 딱히 지금 앨범을 계획하거나 활동을 할 계획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활동중단" 을 선언했다고 그것이 뭔가 캥긴다고 생각하면 그 역시 억지가 아닐까요?



4) 원하면 네티즌들이 증거를 찾아라

계속 "타블로에게 증거를 요구한다! 요구한다!" 외치십니다.
허나 타블로는 자기의 생각에는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이들도 타블로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었습니다.
허나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타블로에게 요구해야 할까요?
원하면 자신들이 적접캐야하는게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이번 편지지만 보더라도 확실히 주소도 나오고 확인할 바도 있습니다.
진실을 정말 원하고 타블로가 "학력위조" 했다고 증명하고 싶으면
스탠포드에 이메일을 해볼수도 있고, 기자를 사주해서 스탠포드에 직접 뛰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떡하니 적혀있고 웹사이트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냥 자신은 편하게 키보드에 앉아서 "증거를 요구한다! 요구한다" 하지 직접 밝힐 생각들은
하지도 않으십니다.
영어가 필요하시면 번역기를 대통하던 통역가를 대동하던 스스로 알아서 할 일입니다.
굳이 타블로가 그 점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는 또 무엇일까요?



5. 증거를 제사한 타블로 하지만 더 내놓으라는 네티즌.

위의 글의 연속인데요.. 댓글을 달다가 너무나 사건을 이해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섹션을 추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꾸 타블로에게 증거를 제시하라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시지만 재미있는 것은 여태껏 제시한 증거도
"가짜다" 혹은 "위조다" 라고 제대로 판명하지 못했다는 것 뿐이지요.

과거의 신정아때 그랬다는 이유로 타블로때도 그럴 수 있다 라는 이야기만 하십니다.
그래고 이것은 "위조 가능하다" "증거가 약하다" 라고만 이야기 하시구요.

흥미로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분이지 뭔가의 Fact가 없습니다.
즉 그냥 "그럴 것이다" "이럴 수 있다" 라는 의혹만 제기한다는 것이지요.

타블로는 그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많은 자료를 제시해왔습니다.
허나 그러한 사람들은 그 증거가 확실히 가짜라고 증명하지도 못한채
그저 의혹만 제기하면서 "진짜 같지 않아 보인다" 라고 합니다.

"타블로가 증명할만한 것을 내놓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기 전에 이미 내놓은 것을
확실히 "가짜" 라고 판명을 해야 합니다.
타블로는 증거를 제시했지만 그 증거들은 "가짜" 라고 판명이 제대로 나지도 않았는데,
그저 "가짜 같으니 패스~!" 라른 식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타블로도 증거를 제시할만큼 했으니 정말 진실을 원하시고 타블로에게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면 그분들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타블로가 "위조했다" 라는 것을
증명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그저 의혹만 제기한다면 영어로는 Half-Baked Theory,
즉 어설픈 이론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중립적인 입장으로 지켜보려 했으나 너무나 몇몇분들의 행실이 지나친거 같습니다.
인증하는 편지는 쳐다도 보지 않고 미국의 상황이나 사본 상황들도 모른채 이론만 가지고
타블로를 욕하려 하는 것이 참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마치 한쪽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타블로가 이만큼 상처입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타블로 죽이기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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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냐옹양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에서 말하다가 이것 저것 좀 과장해서 이야기 한 부분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학교는 확실히 스탠포드 다닌 것 같은데
    왜 자꾸 학력 위조로 몰아 붙이는 걸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ㅡㅡㅋ

    저라면 그렇게 열심히 댓글달고 있을 시간에
    스탠포드에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확인해 볼텐데,
    왜 안하죠? ㅡㅡㅋ

    참 이상한 사람들...

    2010.06.12 12:03
  3. 타블로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인그룹 "인피니트"를 무서워하는 애들의 과잉반응이라 보입니다

    2010.06.12 17:09
  4. 제 생각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주변에서 띄어주니 거짓말을 한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네티즌에게 '이것들아 시끄럿! 이거나보고 아가리닥쳐!' 라는 태도로 네티즌이 원하는 증거자료를 속시원하게 제시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졸업했다는것을 증명하자니 여태껏 했던 거짓말들이 들통날테고 안하자니 졸업했다는것 마저 거짓말이라고 밀어붙여버리니..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힘들겠지요. 타블로가 했던 모든말 중에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중에 진실이 있다면 지금으로서는 그 진실이라도 보호해야하는게 최우선이 아닐지.. 거짓말한 부분을 인정하고 진실을 증명함으로서 마음이라도 편해졌으면 하네요.네티즌이 원하는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한... 가족들과 본인의 마음고생은 끝나지 않겠지요.

    2010.06.12 23:10
    • 저도 비슷한 생각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타블로쪽을 믿었었는데
      안티카페쪽에 올려논 자료를 보니
      타블로 쪽이 제시한 증거보다
      안티카페쪽 증거가 더 신빙성있어보이더군요..
      그간 발언중 거짓된게 있으면 거짓말 했다고 밝히고
      나머지 사실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다 라고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된다? 그건 아닙니다..
      공인으로써 모범적인 모습도 보여줘야 합니다..
      타블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자신의 떳떳한 모습을
      밝히는 것도 가장의로서 의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0.06.13 01:40
  5.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글 잘쓰시네요ㅋㅋ
    저도 글 좀 잘쓰고 싶은데ㅠㅠㅠㅠㅠ
    어쨌든 잘 읽고 갑니다!

    2010.06.13 07:30
  6. 발도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가 어떻게 밝혀지든간에 한쪽은 많은 피해를 입겠군요. 위조가 사실로 밝혀지면 피해를 입을테구
    위조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 상처가 남을테지요. 전 타블로를 많이 조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반대의견을 말하신는 분들에게 얘기하고싶네여.
    사실로 밝혀지면 기분이 좋으실테지만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 타블로에게 직접찾아가서 사과하실수 있는지요. 그냥 잠깐내가 착각했었나보다하구 잊어버리지 않고여. 글을쓰는 사람은 잠깐이겠지만 그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은 평생안고가야합니다.
    저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얘기하고 싶은건 그렇지 않았을때의 상황을 말해달라는 겁니다. 만약 아니면 어떻게 행동하실지. 님들이 타블로 의혹문제를 써놓은 곳마다 가서 사과글을 올리실수있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0.06.13 14: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없을 겁니다.
      익명성을 바탕으로 그냥 숨어있기만 할뿐이겠죠.
      전 제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해서 이런 글을 쓰기에
      욕을 먹어도 당당히 먹겠습니다.

      하지만 그 카페위원들은 그냥 쓱 사라져버리면 그만이겠죠.

      2010.06.13 14:59 신고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구라를 엄청 많이 친건 사실인 것같다.
    일단 확인 되지 않는 첼시 경호원 새총 사건, 여교수 연애 사건, 사정봉 사건 아이큐 170~180 등등등등등등등은 집어치우더라도,
    지 입으로 얘기한 4개국어는 이미 방송에서 구라로 밝혀지지 않았나?
    그리고 본인 얘기에 모순(2001년도의 행적)이 있으니 어느 하나가 사실이라면 어느 하나는 구라겠지.

    네티즌들이 지금 학력위조 하나만 보고 타블로에대한 의심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스탠포드 학석사 졸업이 맞다하더라도 타블로의 허풍은 너무 심했다.
    그리고 그런 습관성 허풍 떠는 사람은 보통 따당하기 쉽다. 그건 글쓴이도 잘 알고 있을거 같은데.

    내가 하고픈 말은 타블로를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네티즌 중엔 단지 학력 위조에만이 아닌 타블로의 습관성 거짓말, 허풍, 과장에도 신경쓴다는 말이다.
    타블로는 말했다. 자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다시한번 묻겠다. 타블로는 4개국어를 할 수있는가?
    그 수준의 실력으로 4개국어 드립치면 우리나라 젊은 사람중에 2개국어 못하는 젊은이는 거의 없고
    웬만하면 3,4개국어 정도는 할거다.그렇지만 그들은 그정도 실력으로 자신은 몇개국어 한다고 허풍떠는사람들은 없다.
    타블로 사건의 시작은 학력위조였으나 지금은 타블로의 허풍까지 다 까발려진 상황이다.

    2010.06.13 14: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학력위조로 의심삼다가 이젠 잠잠해 지려하니까,
      허풍을 문제로 삼는군요.
      그 말은 일단 학력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소위말해
      "허풍" 이라고 말하는 것들로 비난하겠다는 말이네요,

      연예인들이 "나 싸움 1등했다" 고 하면 그학교 다니던
      사람들 다 맞짱이라도 다시 떠야하겠죠?

      이거 증명하면 저것, 저것 증명함녀 저것..
      참...
      캐나다 살면 약간의 French도 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약간의 Spanish도 배우는 경향이있구요.
      의사소통 할 수 있을 정도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냥 타블로가 마음에 안들고 싫다고 말하세요.
      연예인들 말하는거 하나하나 딴지 걸명
      걸고 넘어질게 한둘이 아닙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도 제대로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그게 증명되면 이제 딴거 가지고 물어뜯어야지
      하는 심보로 들리네요.

      2010.06.13 15:03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글쓴이는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데 모든 네티즌을 한 덩이로 생각한다는겁니다.ㅎㅎㅎ
      난 지금까지 한번도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단정한 적이 없습니다.
      학력위조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요며칠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양측의 입장을 봐오다 한가지 확신이 든건 타블로가 심각한 구라쟁이, 허풍쟁이라는거지요. 학력위조를 확신하다 그거 맞으니까 다른거 물고늘어지는게 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다른 구라를 볼때 학력위조를 의심하게 된거란 말이지요.(지금 언론에선 대대적으로 타블로의 학력이 증명됐다고 하는데도 내가 확실히 못 믿겠는건 타까측의 증거도 증거지만 타블로의 구라때문이기도 합니다)
      제 반응이 크게 잘못됐단 생각은 안 드는데요. 동화 양치기소년을 생각해보십시오.
      동네사람들의 잘못만으로 치부할 수 있습니까? 그 동화의 교훈은 동네사람들처럼 타인을 믿지 않는 것은 나쁜거라는게 아니라 양치기 소년처럼 살지 말라는거 아닌가요?

      2010.06.13 15: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모순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난 지금까지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단정한 적이없다." 하지만 그 전 문장에서 "타블로가 구라쟁이는 맞는거 같다."

      물론 님께서 "타블로가 위조했다" 라고 Fact식으로 말씀하지는 않았지만, "타블로가 구라를 엄청 많이 친건 사실인거 같다." 라고 기정 사실화해버리셨죠.
      맨 마지막 문장에서도 "타블로의 구라때문" 이라고 함으로써 이미 기정사실화 해버렸다는 것을 확증했구요.
      즉 이미 님 마음속에는 타블로는 구라를 치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거십니다.
      물론 "~것 같다" 라는 말을 했기에 내 생각이다 할 수 변명할 수는 있겠죠.

      단지 증명하게 힘들어서이지 확실히 허풍인지 구라인지도 실제로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허풍일거다" 단정지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게 타블로가 학력위조를 했다고 하면 다른 것을 잡고 물고늘어지려고 한다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여태껏 증거를 제시해본것도 타블로이고 여러가지 자료를 내놓은 것도 타블로입니다.
      허나 님과 같은 네티즌들은 의심의 눈을 켜고 "의혹만 제시" 하지 실제로 뭐가 참인지 증명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타블로는 "구라쟁이" 인거 같다.
      라고 확실히 단정지을 수 있습니까?
      님은 타블로가 "구라를 쳤다" 라고 단정짓지만 확실히
      구라인지 허풍인지 아니면 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양치기소년이요?
      스토리에 보면 그는 두번 다 확실하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세번째에서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지요.
      타블로의 경우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아직 확실히 증명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자료를 제시하는데 님들이 믿지 않고 의혹을 제기하는 케이스이지요.
      예를 들려면 적절한 것을 드십시오.

      그냥 "내 느낌에는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인거 같아서, 그를 못믿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상황에 맞지도 않는 예를 들어서 정당화하려는 것보다 훨신 더 떳떳한 태도일것입니다.

      2010.06.13 15: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이러다가 말의 꼬리만 서로 물겠네요.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는가는 아직 그렇게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문제로 알고 있는데요?
      마치 처음에 타블로의 어휘력이 조금 부족한거 같이 느껴졌다고 해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다닌거 같지 않다고 말하는 것처럼요.

      솔직히 그 인터뷰사건까지는 제가 들여다보니 않으니 그 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뭐라고 하지 못하겠네요.
      그 점은 저도 조사를 해봐야할 상황이지요.

      "모순적이라고 한 것은 님게서 타블로의 허풍까지 다 까발려졌으며, 허풍은 너무 심했다." 라고 단정을 지었습니다.
      허나 그중 제대로 밝혀진 것은 솔직히 몇가지도 되지 않습니다.

      제가 모순이라는 단어를 잘못썼을지는 모르겟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는 사과드리지요.

      허나 타블로의 모든 언행이 다 거짓으로 판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다 그런 것이냥 몰아가는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모순의 단어를 잘못적용시킨건 저도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2010.06.13 15:54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모순이라니요? 만약 제가
      "내 생각에 갑은 심각한 구라쟁이다. 하지만 A사건의 경우는 갑의 말이 맞다." 라고 말한다면 이게 모순이란 말입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블로를 구라쟁이로 판단했다고하여 그가 하는 *모든*말을 구라로 판단해야합니까?

      그리고 제가 그를 구라, 허풍쟁이로 판단한건 이미 위에서 말씀 드렸지요.
      4개국어 드립은 구라로 판명난거구요.
      2001년도 행적도 어느 하나는 구라구요.
      또 그는 CNN 인터뷰에서 자신은 가기 싫은 대학 부모가 강요했기때문에 빨리 나오고 싶어서 무조건 최대한 학점을 쌓았다고했지만 무릎팍도사에서는 자퇴하려고 갔더니 이미 학점이 많이 쌓여있어서 졸업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졸업하려고 이것저것 무조건 들었다는 애가 학점이 많이 쌓였다는 사실을 모르는게 말이 됩니까? 즉, 인터뷰 어느 하나는 구라지요.
      (아이큐 170이상의 천재드립도 전 구라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이런 것들을 제가 구라로 판단해서 내 느낌엔 타블로가 심각한 구라 허풍쟁이인 것 같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학력도 의심이 가지만 아직 그건 잘 모르겠단 거구요. 뭐가 모순이죠? 저런것들을 구라로 판단한게 잘못이라면 또 모를까 뭐가 모순이란거죠?

      2010.06.13 15:59
    • 지나가다  수정/삭제

      님도 아시죠? 지금 님의 댓글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님이 모른다고 있는 사실이 없는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님이 모르면 찾아보시던가요. 님이 무월관 찾아보시고 그걸 4개국어한다고 할 수 있겠느지 님이 판단해보세요. 그리고 프랑스에 사는 애한테 전화 메시지 남기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한번 찾아들어보시구요.ㅎㅎ

      저는 대충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타블로를 구라쟁이로 판단한 근거 몇가지를요.
      님이 굳이 반박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든 예시들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든지 아니면 사실자체는 맞더라도 그런걸 구라쳤다고 판단하는건 옳지 않다고 주장하시든지.
      뭘 자꾸 엉뚱한 소릴 하십니까?

      모든 언행이 다 구라고 밝혀지진 않은 상황?
      내일 님이 쓴 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창피할겁니다. 한 사람을 구라쟁이로 판단하는데 그 사람이 한 말의 몇%가 구라여야지 구라쟁이로 판단하는겁니까? 무슨 기준이라도 있나요?ㅎㅎ 저는 방송에서 저정도 구라친것만으로도 구라쟁이로 판단했습니다. 됐나요?ㅎㅎ

      2010.06.13 1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모르는 걸 모른다고 인정하는게 자기중심적인건가요?
      전 제가 "모르니까 패스" 하고요가 아니라,
      저도 알아보고 조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모르는 것 까지 알겠다고 해야 자기 중심적이 아닌게 되는 건가요?
      저라고 타블로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아야하는 걸까요?
      제가 모르는 부면이 있을수 있으니 조사해보고 이야기하겠다는게 뭐가 그리 자기 중심적입니까?

      전 분명 님에게 모순적인 말을 잘못적용했다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무식한게 자기중심적인게 되어야 하는겁니까?

      4개국어는 저도 조사를 해봤습니다.
      네티즌들이 왜 그게 구라라고 하는건지 이해는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저도 주로 영어, 한국어를 씁니다.
      하지만 스페니시 언어를 배웠죠.
      알아듣는 거나 이해하는 것은 조금 해도 말하는 것은 잘하지 않습니다. 원래 말하는게 가장 늦는 편입니다.

      타블로의 황금어장 영상이 언제껀지는 모르겠지만,
      타블로가 2001년 이후에 전혀 불어를 안썼다면
      충분히 잊어버릴 수는 있습니다.
      스탠포드 재학당시에는 분명 네개 국어를 했을 지도 모르지만, (캐나다에서는 불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한국 생활하면서 잊어버렸을 수는 있죠.

      제가 아는 분은 브라질에서 살다가 캐나다로 이민가서
      미국으로 이민온 분이 있습니다.
      7살때까지 포르투갈어를 쓰다가, 캐나다에서 4년살고,
      그 후로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 분이시지요.

      집안에서는 한국인이면서도 포르투갈어가 편하기에 그것으로 의사소통하고, 영어는 학교에서 쓰니 자주들 쓰지만,
      불어는 미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쓰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많이 도퇴되었다는 군요.

      캐나다 살 당시에는 그분은 불어를 할줄 알았기에
      잘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미국에서 산 이후론
      어찌보면 그렇지 못한다고 볼 수 있겠죠.

      캐나다 관점에서는 그녀는 (퀘벡쪽에 살았음)
      한국어, 포르투갈어, 불어, 영어 4가지를 했지만
      미국에 온 이후로 불어를 많이 잃어버렸다면 한국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3가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차라리 타블로가 4개 국어를 했었지만,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다 라고 했으면 더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가 아예 모른다 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겠죠.

      어쨋든 모르는 걸 인정하는게 왜 이기적이 되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 댓글이 창피할거라고요?
      오히려 상황도 모르고 그 황금어장 영상 하나로 "언어 못하는 사람" 으로 판명지으며 타블로가 "4개국어에 관해서 구라쳤다!" 라고 주장하는 님이 더 창피하다고 생각드는데요.
      미국 상황도 모르면서 위조했다고 하는 사람들과 같이요.

      그리고 제가 바보이고 모르니 창피하다고 칩시다.
      최소한 저는 제가 바보가 되어버리면 끝나지만,
      타블로가 거짓말을 하지 않은게 밝혀지면 님들은
      타블로와 강혜정, 그의 가족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 사람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공개적으로 운영하며 제가 틀렸다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블로그에서 제가 예상한것들 중에서는 틀린 것도 어느 정도 있었죠.
      하지만 저는 그 글을 지우면서 책임회피를 하지 않았습니다. 욕하면 받아들였죠.

      님들은 타블로가 맞다고 밝혀지면 타블로에게 사과를 한다던게 최소한 우리가 잘못알았다 하고 잘못을 시인할 준비나 되어 있으신지요?

      상황이 지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서
      잠수타거나 버로우 하시지 말기바랍니다.
      최소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다면 말이지요.

      2010.06.13 16:32 신고
  8.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논란은 악플러나 안티단체에서 의혹을 제기하는게 아니다. 악플이 아니라 의혹을 제시하는거다.
    현재 이 글쓴이가 뭔가 반박하려고 타블로가 제시한 자료를 그대로 캡쳐해서 내놓으셨는데 그 자료들이 죄다 의혹투성이란 얘기다. 성적표는 위조일 가능성이 더 높다.

    씰 뿐만 아니라 글씨나 크기, send to에 자료를 요청한 사람의 이름이 표시 되지 않는 점, 타블로의 성적표가 원본과는 달리 구글에서 검색되는 위조싸이트의 성적표와 동일하다는 점, 타블로가 스탠포드 학생이 맞다고 보낸 그 공문역시 위조의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점.서명의 글씨체가 다르고 그 사람과 관련된 자료등이 위조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어느 언론사에서 스탠포드 방문해서 성적표 발행하는 담당자와의 인터뷰에서(약 9분짜리 동영상) '다니엘선웅리'는 스탠포드 학생이 맞다고 함. 그후 기자가 그 사람이 타블로가 맞냐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함. 하지만 스탠포드에 '다니엘선웅리'라는 LCN에 근무하는 또 다른 한국인이 있음. 고로 그 '다니엘선웅리'가 타블로 인지 그 사람인지 증명이 안됨.

    글고 또 다른 네티즌이 타블로의 성적표를 스탠포드에 보내 진위여부를 물었으나 동문서답함. 거의 인터뷰와 같은 내용의 '다니엘선웅리'는 스탠포드 학생이고 좋은 학생이고 학교의 자랑. 뭐 그런. 성적표의 진위여부만 물었으나 위와 같은 증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답변만 보내옴.

    지금 글쓴이. 제발 좀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 좀 제대로 읽고 글쓰길. 아직도 왜 검증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기 바람

    2010.06.13 16: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인터뷰도 봤습니다.
      느끼기에는 언론사가 아닌 개인이 인터뷰 한듯 싶군요.
      원래 대학같은 곳에서는 학생들의 정보를 제공하기 굉장히 꺼려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그분이 학장에게 대니얼 선웅 리의 생년월일을 물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주민번이 대체적으로 쉽게 공개되기 때문에
      생년월일을 아무런 것이 아닌것처럼 여기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생년월일 조차 굉장히 기밀시하려는 경향이있죠.

      헌데 흥미있는 점도 생각해보죠?
      님들은 학장이 보낸편지도 위조라고 합니다.
      허나 학장은 그 사실에 대해서는 그 편지가 위조가 아니라고 부인한적도 없습니다.
      허나 학장이 그 답변을 하지 않고 Daniel Sun Woong Lee가 스탠포드 학생이 맞다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편지까지 위조라고 몰아갑니다.

      제 생각엔 학장의 입에서 그 편지를 쓴적이 없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그편지를 위조라고 가늠짓는것이 더 억측인거 같습니다.


      네이버 카페 굳이 읽지않아도 여러분들이 다 한번씩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싸인을 100번 넘게 해봤지만, 한번도 싸인이 동일하게 나온적이 없습니다. 단지 싸인하나만 가지고 진위를 논하기에는 너무나 황당하죠.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교수에게 이게 본인이 쓴게 맞냐고 물어보는 것이겠지만 아무도 그리하고 있지는 않죠?

      저보고 카페에 있는 글좀 읽고 쓰라고 하지말고,
      님들께서 미국 상황을 조금 알아보고 이야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미국 사는 100명 거주자에게 싸인을 해보라고 하면 100% 100장의 사인이 다 똑같이 나올수는 있는지..

      2010.06.13 17:11 신고
  9.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 논란 일때 잠수 탔다는 기사 뜰때 갑자기 SIS(고등학교) 다녀 간 거. 타블로가 그학교 방문하고 나서 다음날 그 학교에서 중앙일보에 공문 보낸거는 왜 그럴까? 잠수라기 보다는 뒤처리하느라 바쁜게 아니고? 몇 년간 질질 끌다가 뜬금없이 이제서야 성적표랑 스탠포드에서 뭔가를 받아 온건 왜 일까? 그 동안 넘어 가겠지 하다가 급히 브로커 찾아서 위조 한건 아닐까? 발표한 성적표랑 스탠포드의 문서는 왜 하나같이 위조 티가 풀풀날까? 그 자료 공개하자 마자 그 동안 쭉 지가 스탠포드 학생이라며 타블로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던 녀석이 갑자기 거의 똑같은 수준의(위조 티나는) 자료와 원본을 노출한건 뭘까? (도울려고 한 짓이지만 이 녀석도 급하게 하느라 원본이 조작이 불가능하니 어디서 구하기 쉬운 똑같은 위조 성적표를 보임으로서 위조 성적표의 존재만 더 확실하게 해줌. 사실 그 넘의 글 올린 타이밍으로 보아 스탠포드에 기생하고 있는 브로커일 가능성이 큼)

    그리고 2001년과 2002년 사이의 그 말도 안되는 상황은 뭔가? ㅈㄴ게 공부만 해도 모자랄 판에 한국에서 영어강사하고 에픽하이 앨범 준비했다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이거는 기냥 실수로 언급한게 아니라 여러 방송,인터뷰에서 수차례 내뱉었던 말이다.

    현재 하나하나 퍼즐 맞춰가듯 타블로가 어떻게 학력세탁을 하고 있었는지 그 과정을 예상해본 꽤나 신빙성 있는 가설들이 카페에 올라와 있다. 그 가설들을 반박하기에는 너무나도 그 정황들이 맞아 떨어진다.

    여기 글쓴이. 정말 타블로가 거짓이 아니라고 확실한건지. 거기에 있는 자료들을 감정없이 이성적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2010.06.13 17: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한테 이래라저래라 반말로 하시는 매너부터가 조금 그렇네요.
      최소한 의견이 달라도 윗분들은 끝까지 매너있게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님은 그런 기본매너도 부족한 듯 싶습니다.

      몇년간 질질끈것의 정확한 이유는 저도 모르지요.
      허나 님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나 님이나 추측하는 입장은 비슷합니다.
      아마 타블로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들겠지
      했다지만 이 역시도 저의 추측이겠죠.

      왕따설이든 무슨 설이든 맞아떨어져서 맞아떨어지는게 아니라 그럴싸 그려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왕따설도 그리 그려오지 않았습니까?
      허나 대부분의 경우 시간때문에 해결되었죠.

      저에게만 이성적으로 문제를 보라고 하지말고 님들도 이성적으로 바라보십시오.
      미국에서 사는 거주자들은 님들이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위조티가 풀풀난다지만 실제 위조라는 거 증명도 하자도 못하면서, 그저 의혹만 제기들 하고 계십니다.

      흥미로운 점은 학장이 그 편지를 부인하지도 않았다는 점이지요. 그 교수는 아직 연락을 못했지만 만약 교수의 사인을 위조해냈다면 그건 사인법으로 크게 걸리는 것인데 그 교수가 가만히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어쨋든 그 편지를 위조라고 한적도 없는데 싸인 하나가지고 추측해대는 님들이 정말 "이성적"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그 편지들부터 확실히 위조라고 주장할 수 있다면 (어설픈 둘러치기 말고요) 제가 사과드리지요.
      허나 그처 추측이고 사인이 다르니 하면서
      대충 때려잡는다면.. 글쎄요 ㅎㅎ

      싸인이 다르다고 위조서류라고 우기는 것만큼
      참 약하디 약한 주장도 없다고 봅니다.

      2010.06.13 17:18 신고
  10.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글을 제대로 안읽으셔서 지금 제 글에 그런식으로 답을 다시는 겁니다. 네티즌들이 수차례 진위여부를 밝혀 달라고 스탠포드측에 요청하고 있으나 타블로라는 얘기만 들어가면 그건 모른다 라고 나오는건 뭔가요? 이것 역시 의혹을 증폭시키는 원인 중 하나 입니다.

    물록 가설이고 의혹 이지만 이것들이 반대의 가설, 그러니까 타블로가 그 학교를 제대로 나왔다는 가설 보다 몇십배는 더 신빙성이 높기에 그러는 거 아닙니까.

    안읽어봐도 안다는 둥, 대충 보니 그렇다는 둥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하나하나 제대로 읽어 본 후에 댓글 다세요.

    거기 카페이 있는 사람들은 안티나 악플러가 아닙니다. 물론 몇명은 있겠지요. 어디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카페의 주는 진실을 찾자는 거지 누굴 죽이자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아니, 생각 한번 해보세요. 지금 인터넷에서 이 난리인데. 왜 김용옥 교수 처럼 한방에 검증을 못하냔 말입니다. 그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타블로는 쩔쩔 매고 있고 아직도 검증논란이 식지 않는 걸까요? 님 같으면 타블로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그 카페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여권상 이름, 논문, 성적증명서(성적표 말구), 졸업 증명서 같은건 왜 제시를 못하는 건가요?

    대체 왜? 왜?

    2010.06.13 17: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와 타블로는 다른 인간입니다.
      저에게 타블로가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는것은 이성적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논문이라는것은 대체적으로 파일로 보관하지 않습니다. 패스하면 없어지는것도 상당히 많죠.
      허나 석사논문에 관한 것은 제가 아는 교수님들께 더 물어본후 자세히 적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타블로 글을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대충보니 그런게 아니라 님들에 제시한 트랙백으로도 보고 링크도 가봤습니다.
      아예 안알아본것도 아닙니다.
      미국인들은 원래 남의 일에 참여하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조금 시간이 걸릴수 있지만, 계속 두드린다면 열리겠죠.

      허나 아직 완벽하게 검증도 안된 상황에서 "이건 위조" 라는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적표건은 그럴사 하지만, 인증서들과 관련해선 싸인으로만 몰아간다는 건 정말 어설프다 못해 우습기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자꾸 저보고 님들께서는 그쪽 카페를 읽어보시고 글을 달으라고 요구하시지만 님들은 미국 사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시고 이런 일들을 벌이는지 궁금하십니다.

      하다못해 Copy of Certificate이 미국에서 얼마나 많이 흔하게 볼 수 있는것인지.
      생년월일을 공개하는것이 얼마나 Sensitive 한 것인지
      언어와 관련되서 배웠다고 다 순식간에 잘하는게 아니라는 것들이라던지...

      한국의 생각을 미국의 대학생활과 적용시키려한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타블로가 한국 사람이고 (국적은 모르겟지만 태생이), 한국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지만 최소한 대학생활은 미국 생활이기 때문에 미국식으로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타블로 입장에서는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공개하고 싶은 이유가없을수도 있습니다.
      왜 자신있게 공개못하느냐 하지만, 솔직히 타블로가 네티즌에게 끌려다니면서 죄인이 고백이라도 하듯이 고백해야 할 이유는 미국에서 보면 전혀 없다고 봅니다.

      타블로가 증거로 제시한것들은 일단 "위조"다 라고 무시한채 그저 확실히 그게 위조라고도 증명도 하지 않고 한하나 다 내놓으라고 하니 제가 타블로라면 솔직히 정말 짜증나겠습니다.
      만약 타블로가 사실이라면 여권을 기껏내놨는데 그것까지 가짜라고 우기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꽤 해보게 되네요.
      여권같은 건 솔직히 아무대서나 쉽게 공개하는 그러한 성질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확실히 인증서 두개가 가짜라는 것을 판명을 하고 성적표가 가짜라는 것을 판명을 한뒤에,
      "자 이것들은 다 위조고 가짜다! 공식사과를 하던지
      진짜 내놓을 것을 내놔봐라" 라고 말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허나 지금은 검증된게 없이 그저 의혹만 제기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일단 그 자료들이 가짜라는 것을 먼저 판명하는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저는 나가봐야 하니 댓글을 다시면 나중에 답장드리겠습니다.

      2010.06.13 17:33 신고
  11.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말한 위조설은 빙산의 일각 입니다.

    그럼 여태 타블로가 말한 수십개의 거짓말은 뭘로 설명하실래요?

    몇가지 들어 볼까요?

    1. 리즈 위더스푼과 친구였다 - 리즈 위더스푼과 타블로는 같은년도에 학교를 다닌적이 없습니다.
    2. 타블로는 CIA요원이 될뻔했다. - 캐나다인or 한국인이 어떻게 미국CIA 요원이 됩니까. 미국시민만 지원 가능한 것을요.
    3. 2001년에 1년간 한국에서 영어강사였고 그때 앨범준비했다. 이건 자기 입으로 여러번 방송에서 한 말입니다.- 2001년이면 스탠포드에서 석사과정 준비 할때 인데. 2년짜리 과정을 1년에 마칠려면(첨엔 6개월에 마쳤다고 뻥친 기사도 있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텐데. 이게 말이 됩니까? 한국에서는 1년동안 학원강사하고 아..글고 언더그라운드에서 랩도 했다고 그랬죠. 그때 한국에서 영어강사했다는 증거는 많죠.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이 증명했으니까. 그럼 미국에서 1년간 석사과정 들은 사람은 대체 누구란 말이죠?

    이런 걸 보고도 의심하지 말라구요? 의심할만 하니까 다들 의심하는거 아니요.
    뭐 증명을 못하는거 가지고 의심하지 말라. 신이 있나 없나 증명 못하니 그 딴거 하지 말라라 뭐가 다른건가요?

    글고 제가 보기엔 조만간 타블로를 비롯하여 학력세탁한 몇몇 고위관직자들 밝혀 질 겁니다.

    2010.06.13 1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조금더 필요하면 알아보고 쓰고 글을 쓰기는 하겠습니다. 1,2번은 확실히 저도 모르는 일이니 조사가 필요하겠죠

      3번은 일단 불가능한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미국에서도 수많은 선생들이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면서
      I'm trying to get my master 라고 합니다.
      학사 학위를 받고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가르치면서
      밤을 새가면서 자신의 석사학위를 따내는 미국의 대학선생님이 얼마나 많은지들은 모르실 것입니다.

      2010.06.13 17:4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이 댓글을 다신걸 보고 제 덧글을 보셨지싶어 먼저 쓴 글을 삭제했습니다.
    항상 말씀하셨듯이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고 단정짓는 것은 성숙하지못한 행동이죠.
    이번 사안에 대해선 저와 미세하나마 다른 시각이신 것도 압니다.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밝히셨고 반대의견에 맞서고 있으신 것도 보이구요.

    하지만 설득할 수 없다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설득당하지 않았다면 소신을 지키면 됩니다.
    편하고 안전한 양비론과 중립의 입장에서 벗어나 스스로 피아를 나누신 것도 분명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어차피 (그토록 싫어했는데, 알고보니 가장 쉬웠던)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닐테죠.
    그저..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6.13 1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과 저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의견을 가졌었죠.
      허나 우리도 가끔 다른 의견들을 가진적이 있었죠.
      씨앤블루 건이나 김길태건같이 예민한 건들이 특히 그랬죠.

      이번에서도 약간 의견이 엇나간 것이군요.
      허나 의견은 존중합니다.
      매너만 지켜주신다면요.
      만약 제가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았더라면,
      그분들의 수많은 댓글들을 지워버리고 아이피 차단 시켰을 것입니다.

      저와는 충분히 다를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압니다만,
      사람이기에 저도 설득해보려하고 저쪽에서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댓글 감사하고 늦은 반응죄송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타블로글같이 어두운 글이 아니라 밝은 글로뵈었으면 하네요.
      아마 오랜만에 우결리뷰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ㅎ

      2010.06.14 09:28 신고
  13.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혹만 제시하고 있는게 아니라 의혹과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혹만 제시하는거에 뭐라고 하시는데 그 의혹을 풀면서 증거를 찾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왜 의혹만 제시한다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의혹과 증거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의혹이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아 많은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서 진실을 파헤치자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시된 자료가 위조라는 것을 검증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라는 말에는 동의 할 수 없네요. 왜 냐면 여태 몇 년간 질질 끌다가 타블로가 위조한 자료를 내놓았으니까요. 또 위조할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타블로가 쉽게 자신을 증명할 길이 있는데 왜 우리가 그걸 님한테 검증해야 하나요? 지금 주체가 누군가요?

    그리고 님은 그냥 그게 의혹이라고 하시지만 카페에서 제시한 것들은 제겐 증거로 보입니다. 그냥 의혹 수준이 아니란 말입니다. 원본과 다른 타블로의 성적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위조성적표와 동일한 타블로의 성적표.

    제가 볼때는 님은 기냥 타블로를 응원하고픈 진실을 외면하는 타블로 팬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아무리 떠들어 봤자. 님은 듣지 않을거 같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는 언젠가 타블로의 거짓이 드러난다고 확신 합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그 때 다시 들르지요.
    몇년이 될지도...

    2010.06.13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를 그냥 타블로를 응원하고 싶은 팬으로만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님을 타블로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안티로 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십시오.
      님이 안티라 아니라고 하는것처럼 저도 팬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 문제 전까지는 타블로라는 인물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제 블로그글은 주로 아이돌, 특히 소녀시대, 브아걸, 원더걸스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죠.

      님께서 제가 이해하지 않을거 같다고 판단하신 것처럼,
      저도 역시 그러합니다.
      결국 우리는 어디도 진전하지 못하고 같은 자리에서 빙빙돌뿐입니다.

      님의 댓글을 마지막으로 이 글과 관련해서는 논쟁하는 것을 잠시 멈추겠습니다. 님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너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시간만이 해결해주겠죠.
      의견은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어도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저도 모든 댓글에 답변하기 힘들고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는 거 같아서 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제가 틀렸다는게 증명되면 님께서 꼭 제 블로그에 들러주십시오. 그려면 제가 그 때는 (아마 그때도 블로그를 하고 있을지도) 사과의 글과 함께 제가 어리석었다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허나 제가 옳았다면 님들도 꼭 찾아와 주십시오.
      안그러면 이치에 맞지 않겠죠?
      그 때 사라지시면 안됩니다 ㅎㅎ ^.^a;

      2010.06.13 17:48 신고
  14.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너무 빨리 돌아왔죠^^ 밥먹고 다시 님의 댓글 보니 좀 더 알려 드려야 될것 같아서요.

    1,2번은 쉽게알려드리죠.
    1. 리즈 위더스푼은 스탠포드에 94년에 입학해서 95년도에 자퇴했습니다. 98년 입학한 타블로가 학교에서 그녀와 부딪칠 일이나 있었을까요?

    2. 황금어장에 출연해서 자기가 CIA 서류전형 합격했다고 했습니다. CIA는 미국시민권자만 지원가능합니다.

    위에서 제가 몇가지 제기한 것중 특히 3번을 보고 가능하다고 하니 좀 당황 스럽네요.
    제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2001년에 타블로는 한국에서 영어강사하고 에픽하이 앨범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방송 및 인터뷰)
    2001년에 다니엘선웅리는 미국에서 스탠포드 영문학 석사를 이수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슈죠 다니엘선웅리가 타블로가 아닐 수 있다는 겁니다. 사실 스탠포드에 다니엘선웅리 라는 동명이인이 있고 그분은 LCN이라는 회사에 근무중이죠. 그리고 선웅 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스탠포드 기계과 출신으로 99년도에 사고로 사망하셨습니다. 이게 가장 큰 의혹 입니다. 이분 사망 후 그전에 쓰지 않던 이름인 다니엘선웅리를 타블로가 쓰기 시작했으며 영문과인 타블로의 앨범엔 타블로를 제외한 다른 학우들이 죄다 기계과 출신 입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증거로 제시한 성적표에 기계과 4학년 과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적표엔 뉴욕의 다른대학에서 이수한 과목도 있는데 실제 고 선웅씨는 뉴욕에서 학사과정 이수 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구요? 오전엔 한국에 있고 오후에는 미국스텐포드에서 야간반 수업듣는건가요?
    아니면 스탠포드는 인터넷 강좌인가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다고 댓글 다신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저 역시 타블로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 입니다. 네이버에 있는 그 카페가 저도 안티카페로만 생각했었고.. 사실 찌질이들이 참 질기구나 하는 생각도 했던 사람 입니다.
    근데 그 카페는 안티카페도 아니었고 악플러들에게 악플달지 말라고 선도하고 안티카페가 아니라는 것을 공지로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제가 타블로를 반박하고 나선건 그 카페에서 모아놓은 증거자료들의 신빙성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타블로를 비롯하여 타블로의 어머니,누나에 관련 된 거짓말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놀라울 따름이었죠. 그건 의혹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린대로 증거 더군요. 그냥 '누가 그렇다더라'하는 수준이 아니고 타블로가 TV 출연해서 한말을 자막과 함께 캡쳐한 자료 들과 인터넷 기사와 잡지 기사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증거들 입니다. 증거들이 제시 될때 마다 타블로 가족들의 프로필이 바뀌는 것도 우습고,(참고로 어머니가 세계기능올림픽 우승자라는 거짓말을 했다가 탄로나자 프로필에서 그게 빠지더군요.) 타블로가 같은 내용을 말하면서도 다른데서는 또 다르게 말하고 도대체 앞뒤가 않맞는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뭐 어쨌든. 앞서 말한대로 저는 타블로의 거짓이 밝혀질거라 믿고 물러 갑니다. (진짜 갑니다. 밥도 다 먹었고... ㅋ)

    2010.06.13 1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변을 안달려고 하는데 2번만 관련해서 답변을 달죠
      다른건 몰라도 2번은 가능합니다.
      CIA에는 Agent 타입과 Officer 타입이 있습니다.
      Officer는 미국시민권자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agent는 외국인도 가능합니다.
      약간의 스파이 타입으로 어떤 CIA에서 원하는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것이지요 (어찌보면 부정적이지만, 미국 CIA에서는 필요한 일일수도 있죠)

      타블로가 자기가 CIA Officer라고 하지 않은이상
      타블로가 CIA서류를 작성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인이 아니라 한국인도 자격만 된다면
      할 수 있는게 CIA agent이지요.

      2010.06.13 23:54 신고
    • 이제그만  수정/삭제

      1. 리즈 위더스푼은 98년도 XX월에 떠났습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타블로와 마주쳤을 확률은 있을 수 있겠네요.
      http://www.netglimse.com/celebs/bio/reese_witherspoon.shtml

      2. 안티측에서도 만만찮게 부풀리기를 시도하는 터라 일단 황금어장 타블로편에서 타블로가 그렇게 말했다는 동영상 좌표좀 세워주세요. (사진 정리 같은 건 소용 없습니다) 하지만 상반되는 말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아직 판단 보류이긴 하네요.

      3.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가정이나 하지 마시고, 타블로가 있었다는 곳에서 그런 사람 보질 못했다는 증명서와 그 당시 수강했던 사람들 증언을 채록하면 됩니다. 타블로 쪽 사람들은 잘도 인증하는데 그 쪽 사람들은 왜 입만 살아있답니까?


      애초에 여러 문제를 한 꺼 번에 뭉쳐서 연관시키는 것도 좀 우습네요. 문제를 좀 분리해서 생각합시다. 언제나 하나가 맞다고 다른 것도 자동으로 맞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것도 읽어보세요: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85257&cpage=2&s_work=search&select=stt&keyword

      사람은 누구나 잘 못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블로가 아니라 님 말이예요. 그만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 재고해보시길.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51276262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46861259

      이 것도 의문이라고요? 그럼 전화해서 확인하고 동영상 인증 세우시면 믿어드리겠습니다. 아마 여기 다시 댓글달기는 힘들 것 같네요.

      2010.06.14 00:54
    • 이제그만  수정/삭제

      체리블로거< 아이고.. 죄송해요;; 물러가겠습니다.

      2010.06.14 00:56
  15. 왜이렇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타블로를 못 잡아먹어서 다들 안달인지요.
    스탠포드에서도 타블로가 스탠포드에서 나왔다고 공지가 올렸다던데요.
    그런걸 보면 사람들이 스탠포드에 문의를 엄청 넣은 듯해요.ㅡ.ㅡ;;
    그 대학에서 보면 이거 왜 이러나 싶을 거 같다는.
    자꾸 신정아의 경우랑 비교하던데, 신정아 사건과는 엄연히 다르잖아요.
    NCS 인증도 신정아는 못했고, 타블로는 수많은 증거를 내세웠죠.
    평소 타블로에게 그닥 관심 없었지만, 공격당하는 타블로가 안타깝네요.
    타블로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 언론에 나오면서 과정된 면도 있고, 편집이나 옮겨지는 과정에서
    부풀려진 면이 큰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이 타블로가 대학을 나왔냐 인건데, 그 점에 관해서는
    충분히 증거를 댄 거 같구요.
    만약 타블로가 사기를 쳤는데 이런 증거를 다 준비한 거라면 타블로야말로 정말 무서운 사람일 겁니다.

    2010.06.13 23:41
  16. 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왓비라는 사람의 카페멤버중 몇몇은 사이비 교회 신봉자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무슨 말을해도 못믿게 되버린거죠. 정말 안됐습니다. 왓비교가 구원이나 행복을 보장해주는것도 아닌데 무엇을 주기때문에 열정적으로 믿고 있습니까? 제 눈엔 왓비 웹사이트 주소 올리는 사람들 종교 전파하려는 사람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걸로 보입니다.

    사이비 교회는 탈퇴하면 왕따 당하고 불이익을 받기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왓비교는 그런것도 아닌데 스스로의 의지로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아, 아니구나. 조금만 이의를 제기하면 강퇴 되는군요. 열심히들 믿으세요. 왓비교의 종말이 머지 않았습니다.

    2010.06.14 19:40
  17. 불쌍하긴 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설마 스탠포드 입학까지 거짓말을 했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분명 언론 책임은 큰 것 같아요. 타블로의 음악보다는 스탠포드를 미끼로 예능에서 끊임없이 에피소드를 캐냈으니까요.

    근데 타블로도 좀 무리수를 둔 것 같아요. CIA나 첼시 클린튼, 위더스푼, SAT 없이 서울의 미인가 고등학교에서 시 하나로 스탠포드랑 하바드 함께 붙었다는 둥... 근데 무슨 뉴욕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조감독으로 활동했다는 말도 했다더군요. 아마 예능 프로그램에 말려서 그랬을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아무튼 허풍은 좀 많이 섞였던 것 같습니다. (전 단지 기사 하나의 댓글 20여개 읽었을 뿐인데.. 이 모든 것이 다 나와있더군요..)

    사실 저는 타블로가 음악만으로 승부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학력으로 관심을 끈 이후에 예능에 너무 많이 나와서 (자의든 타의든) 스탠포드 얘기를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 덕분에 어느 정도 광고, 예능수입, 인지도를 가져갔고요. 유난히 학력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그렇게 행동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학력자에 열광(?)하면서도 학력 과시 싫어하는 정서도 있거니와, 그 학력과 연관된 이야기들이 뭔가 앞뒤가 맞지 않아 버리니 완전히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거지요. 그러니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저는 그냥.. 타블로가 네티즌들이 원하는 증거들 그냥 훌훌 털어줘 버리고 멋지게 '그래, 니네가 원한 증거들? 내가 인증해 줄께 그만 해라!' 하면서 해결해 버리고 빨리 음악인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빨리 이 지루한 싸움을 끝내는 게 타블로 입장에서도 낫지 않을까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기꺼이 돈 줄 것 같은데요(그럼 출연비도 벌고..) MC들 대동하고 교수와 인터뷰 한 번 하고, 증명서 떼서 카메라 앞에서 seal 뜯어주면 되잖습니까?
    사실 좋은 학교 나온 사람에겐 학력 인증하라는 게 싫은 소리가 전혀 아니거든요. 저희는 출신학교를 질문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혀 거리낌이 없어요. 하지만 실력과 관계없이!!! 이름값이 적은 대학을 나온 동료의 경우는 가급적이면 질문을 회피하게 되거든요. 슬픈 현실이지만, 학력에 민감한 한국에서 학력으로 예능에 출연을 여러번 했던 타블로에게 입증 책임이 없는 것 같진 않아요.

    2010.06.17 10:52
  18. 해결방법은 제일 간단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방송프로그램 카메라와 같이 미국 스탠포드 대학으로 간다.
    거기서 성적증명서같은 서류들을 실시간으로 발급 받으면 됨...

    2010.06.27 16:17
    • 지금하고있음  수정/삭제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될꺼 같음. 무지하게 한국사회 한국온라인 사회를 다룬 한국적 특수함과 힘빼기를 다룬 초특급 안티블록버스터위조사건 으로..

      2010.09.28 05:26
  19. 직장 다니는 사람 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사할 때 항상 요구하는 두가지가 있죠.
    졸업 증명서와 주민등록 등본..

    입증의 필요가 있을 때는 입증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

    친했던 교수가 "얘 우리 대학 다닌 것 맞아요~" 라고 전화를 하든, 편지를 한통 써서 보내든,
    친했던 친구가 "저랑 같이 대학 다녔어요~" 라고 하든,
    하도못해 교무처 직원이 "이 학생은 본교를 다녔음이 확실하며 품행 방정하고 어쩌고 저쩌고..."
    라는 서류를 보냈다 해도...

    결국, 입증에 필요한 서류가 졸업증명서와 학위번호라면...
    그것을 제출해야 하는 것이 당영한 것 아닐까???

    2010.07.27 03:39
  20. 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블로그 글에 동감!! 타블로 관심도 없지만, 일부 네티즌이 심한듯 해요. 저도 석사는 미국에서 했는데, 성적증명서를 항상 회사 취직할때, 박사 진학할때도 냈어요. 한국처럼 졸업 증명서가 딱 있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졸업장이 있긴 하지만, 크기도 크고, 복사하기도 불편하고.. 여튼, 보통 성적증명서 냅니다. 이유없이 사람 미워하는건 피해야 할듯 해요.

    2010.07.27 04:04
  21. 지나가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툭 던져봅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김제동씨가 무한도전에서 나와서 한 말이 어울린다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던져봅니다. 위조가 아니라는 쪽에서는 아니기 때문에 아닌것, 즉 위조한 사실이 없는 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조를 했다는 쪽에서 증거를 내밀면서 의혹의 증거를 사실에 의거 해야 겠지요. 물론 의혹하는 사람들의 반박은 이해합니다만... 글쓰신 분처럼 왜 저쪽에서 교수까지 확인 했는데 그에 대한 확인은 안하시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2010.07.27 10:56

어제 블로그스피어에는 타블로 학력 논란이 꽤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원걸 콘서트를 직접 보고 왔던것 보다도 (ㅋ), 비가 MMA에서 최고의 액션상을
받은 것보다도 더 큰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고 싶네요.
몇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1) 학력 인증이 필요한 이유


실제 타블로가 자신이 말한 대로라면 타블로는 굉장히 억울할 수는 있겠습니다.
왜 자기가 굳이 성적표까지 들고와서 "내가 스탠포트 나왔다" 하고 증명해야 할까?
라는 의문이 충분히 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오히 그러한 점이 타블로가 공개하지 않는 자극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타블로가 증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본인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입니다.
타블로는 가수이고 사실상 스탠포드 영문과 졸업과 가수는 전혀 졸업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타블로의 이미지에 그의 출신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라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명문출신" 힙합청년은 그는 단연 연예인 중 브레인으로 인증을 시켜주었고,
많은 이들이 그것때문에 그를 다르게 보고 그가 하는 음악을 더 좋게보아주기는 했습니다.
그런 팬들과 그런 이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기위해서라도 번거롭지만 타블로는 증명을 해야합니다.




한 가지 부가적인 이유는 그의 동료 미스라진과 팀 "에픽하이"를 위해서라도 해야합니다.
타블로가 개인 가수이면 그 자신만 위험부담을 하면 됩니다.
허나 만약 타블로가 증명하지 않은채 대중의 미움을 사기 시작하면 졸지에 같은 멤버인 미쓰라,
그리고 현재 입대한 DJ투컷까지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룹에서 한 멤버가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 안타깝게도 같은 멤버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물론 미쓰라와 투컷이 전혀 타블로의 학력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그와 같은 멤버이기에 졸지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리더" 인 에픽하이의 멤버니까요.

"리더"가 흔들리면서 그룹이 흔들린다면 본이 아니라 미쓰라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해본다면 타블로는 동료를 위해서, 팀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하는 그러한 것입니다.



2) 어떤 방법으로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글쎄요.... 일단 저는 스탠포드라는 특정 대학을 다니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국에서 학력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대학교에는 흔히 Official Transcript 이라는게 증명합니다.
한국어로 하자면 공식적인 성적표나 다름이 없지요.


그 성적표에는 본명이 나오고 그가 어떤 전공을 했는지 설명을 해줍니다.
또한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과목을 공부했는지 나오지요 (물론 성적도 나옵니다.)
(학교마다 다르긴 합니다)

만약 타블로가 원하기만 한다면 그 Transcript을 받아서 찍어서 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성적표에는 학교의 인장이 대체적으로 찍혀있기 마련이지요.
자신의 Full Name이 들어간 여권과 같이 올려준다면 쉽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쓴다면 정말 1996년에 들어갔는지 아닌지도 정확하게 밝힐 수 있고,
정말 3년반만에 졸업했는지도 쉽게 밝혀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대 학교 성적서까지 위조할 능력이라면... 그건 작정한 것이니 쉽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학교 성적서까지 위조하긴 힘들거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타블로가 원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가 자신있게 밝혔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3) 그의 음악까지 욕먹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제가 가끔 댓글들을 보면서 지나치다고 느끼는 바가 있긴 합니다.
바로 그건 그의 음악과 그의 작업을 비평하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잘못한 것이던 아니던 그를 학력위조 문제로 비평하는 것은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가끔 이런 댓글을 볼때는 "이건 좀 아니다" 하고 느끼지요.
"힙합계에서는 인정받지도 못하면서 성적만 가지고 들먹거린다."
"타블로의 성적때문에 그의 음악이 인정받는다"  같은 말들이요.

글쎄요. 만약 타블로가 아예 이런 논란이 없이 그런 음악을 만들었어도 이런말이 나올까요?
물론 타블로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 상태에서 음악을 들었다면 편견과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음악 그 자체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타블로의 이미지에 관해서는 타격을 입을지는 모르지만 음악의 가치까지 폄하해버리는 것은
정말 학력으로 그의 음악까지 폄하해버리는 것이 되니까요.
갑자기 좋았던 음악이 스탠포드 출신이 아니었다고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타블로 자체와 그의 학력과 관련해서 비난하는것은 어느정도 타당하다지만
갑자기 그의 모든 작업까지 무시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그렇지 않던 그의 음악을 듣기 좋은 흥겨운 음악이니까요

아예 그의 음악이 싫었으면 모를까, 갑작스레 성적이 음악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4) 아직도 학력에 집착하는 안타까운 문화

이건 단순히 타블로와 그의 학력 문제를 떠나서 이야기 해보는 것입니다.
타블로가 이야기 했던 아니면 언론에서 퍼뜨렸던간에 아예 처음부터 많은 이들이
그의 배경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면 어떠할까요?

물론 몇몇 분은 "지가 떠벌리고 다닌게 잘못이다" 하지만 그것을 항상 부풀리고 그 점만
부각시켜온 언론도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박수도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타블로가 아무리 소리쳐도 별로 반응들이 없다면, 타블로도 언론도 더 이상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정하기는 싫을 지 모르지만 한국은 이상할 정도로 연예인에게도 학벌을 따지는
나라이기는 합니다.
매년마다 대학교 들어가는 연예인이 있으면
"누구는 어느 대학에 들어갔고 누구는 어느대학에 들어갔으며..."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일례로 소녀시대 서현의 졸업식에 가서 취재를 하는 것이고,
대학 입학식까지 가서 사진을 찍고 "서현 입학하다" 라는 신문기사들이 대문짝 만하게
뜨는 것이겠죠. 서현이 대학 들어가는 것과 소녀시대 활동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말이죠.




비교는 하기 싫지만 미국에서 죠나스 브라더스가 어떤 대학에 들어갔는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리아나가 어떤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은 어느 고등학교에서 했는지는 거의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바입니다.

그만큼 그들의 교육 배경에는 관심들이 없기에 아예 연예인들도 딱히 자신이
어느 대학교에 나와서 졸업을 했는지 안했는지 조차 굳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실제 구글에 Rihanna Graduation Picture (리아나 졸업사진) 이나
Jonas Brothers Graduation Picture 쳐봐도 한국 연예인 졸업사진처럼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본 점으로 가장 안타까운 게 그것입니다.
아무리 연예인을 실력으로 판단한다지만 아직은 학벌을 고려하려는 게 대중적인 문화이라는것이지요.

타블로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아예 처음부터 그러한 문화가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이상하게 그 점을 부각시켰고, 본인도 이야기했고, 대중들도 그 점에 대해
특이할 정도로 관심을 가진 것이 결국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었다고 어느정도 생각합니다.



4번과 같은 말을 하면 그러면 "미국에서 가수해라" 할 것입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일단 타블로는 학력을 중시하는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 그는 그 덕을 봐왔으며 그렇기에 이렇게 이렇게 더 논란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타블로가 이런 지경까지 와야 했던 그 배경은 아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문제를 짚지 않고 슬쩍 넘어간다면 타블로 자신에게도 불명예이고
그룹 에픽하이에도 커다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하여튼 이 문제는 타블로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서류로써 증명함으로써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고요...

타블로 성적표 공개 이후에 쓴글: 도가 지나친 타블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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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분위기고 뭐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스펙을 계속해서 전면전에 내세운건 타블로입니다.
    주구장창 매스컴에서 타블로 본인 스스로 떠든겁니다~
    그런 분위기든 아니든 본인이 안그랬어야죠오~
    음악으로만 승부안한건 타블로입니다~
    학력이 거짓이든 아니든 타블로 스스로가 자초한겁니다~
    지금 와서 그렇게 밖에 이용할 수 없었다는것이 환경탓이니 뭐니 하는거 정말 웃깁니다~
    한국분위기고 뭐고간에 스펙을 이용한건 타블로 자신 입니다~
    스스로 시작했으니 스스로 매듭을 지어야 겠죠오~
    그 스펙으로 지금까지 많은걸 누려 왔으니~본인이 책임져야죠오 누굴 탓하리

    2010.06.09 05:11
  3.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의 음악적 재능을 좋아하는 30대의 팬으로써,,빨리 이 일이 결론지어졌음 좋겠네요.
    지금 상황이 스탠퍼드 졸업했으면 다행인거고,,아니라면...휴..

    2010.06.09 05:35
  4.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회가 병적으로 쓸데없이 고학력을 요구하는 사회이긴하죠.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도 제일먼저 검증하는게 고졸인지 대졸인지 부터이니..참 한심하고 소모적인 것 같아요. 타블로 관련된 이번사건은 학벌 중시사회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기 보다는 그간 타블로가 고학력과 자신의 천재성을 이용한 마케팅에 노출된 사람들이 그것이 거짓인가 진심인가를 궁금해 하는거라서 고학벌 중시 사회랑은 거리가 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타블로가 가짜 학력이라면 타블로가 학벌중시사회인 대한민국의 문제를 이용해서 자신을 PR한것이니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블로가 진짜 스탠포드 출신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이번 사건을 통해서 한국사회의 쓰잘데기 없는 고학벌 중시 사회를 돌아보고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다른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사회 문제가 우리나라에 존재 하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2010.06.09 05:49
  5. 트집쟁이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고 핵심을 잘 짚은 아주 잘 쓴 글이네요.
    댓글을 읽다 기가 막혀 뻥 터지네요.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기사에 악플이 달리지 않는 기사가 거의 없는데,다른 이의 글과 노골적인 비교라니...
    무례를 넘어선 몰상식입니다.
    한국 사회 학력 매우 중요시 합니다.
    그것마저도 부인하시는 분들과의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그것을 영악하게 이용하는 연예인과 찌라시 기자들,그것에 환호하는 수많은 속물의 속성을 가진 이들이 약간의 이성을 찾은 뒤에 본인들의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더 난리를 낸다는 느낌입니다.

    결국 인과응보라는 말이 생각나에요.
    원인 없는 결과 없듯이,실력 하나만으로 지금의 자리에 위치했다고 보기 힘든 타블로는 결국 본인이 그로 인해 받은 혜택에 대한 값을 지불해야 될 때가 온것이죠.
    쿨하게 증명할것이 있다면 증명하는것이 일푼의 자존심을 챙기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2010.06.09 07:43
  6. 나는 타블로가 이해가 안간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 내가 음악을 하는데 학력 따윈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 한다면 방송에서
    그렇게 스탠포드 노래를 부르면서 자랑하지 않았을테고

    둘째 그래도 내가 스탠포드 출신인데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으면
    저런 의혹이 처음 나왔을때 당장 졸업증명서,논문번호를 밝혔을테고..

    지금의 타블로는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지나가기만을 바라는거 같다.

    타블로가 학벌마케팅을 펼쳐서 제일 이익을 본건 누가 뭐래도 타블로 자신이지
    그런데 무슨 시청률이 어쩌니 학력사회가 어쩌니 쉴드치는건지...

    2010.06.09 08:17
  7. 김창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표 위조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깔끔한건 논문번호 공개하는거지요...

    2010.06.09 08:50
  8.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공부를 하시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을 들으니까 더더욱 확신이 들었군요.

    어여빨리 타블로는 제대로 된 학력인증 하시길~

    그나저나 저 메인사진이 선예로 바뀌셨군요. 이제 소녀시대에서 원걸로 갈아타신거에요? ㅎㅎ

    2010.06.09 08: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갈아탔다기보다는요
      항상 선예와 서현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해왔어요.
      (나르샤도 좋기는 하지만 ㅋ)
      그런데 이번 콘서트 가보고 나서 아무래도 실물을
      가까이서 보니까 선예가 더 정이가서요 ㅎㅎㅎ

      한동안은 선예를 못봐서 서현으로 기울어져 있었는데,
      콘서트가 바꿔놨네요 ㅋ
      소시도 일루 콘서트 한번 오면 좋으련만 ㅎㅎ

      2010.06.09 09:04 신고
  9. st laurent fleuriste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명은 참 쉽네여

    2010.06.09 15:43
  10. ja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학력이 이렇게 커진것은 그 학력으로 방송에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출판하고 그런걸로 열폭하는거지 학력때문에 타블로의 음악성을 높이사서 지금 열폭하는게 아니죠. 외국인 가수들이 군대안간다고 사람들이 한번정도 씹을 뿐이지 열폭하지않죠. 그러나 유승준은 공공연히 나는 미국인이지만 남자라면 군대가야죠...하면서 방송에서 바른청년 이미지를 각인시킨 뒤에 공익도 모자라서 그냥 미국으로 날아간것에 사람들이 열폭하는거랑 같은 이유입니다. 강석, 최화정...학력위조했지만 방송에 꿋꿋이나오고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것은 그런 학력을 드러내놓으면서 각인시키지 않았기때문이죠. 타블로가 나서서 해결하지않으면 앞으로 그 가족까지 피해입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벌써 당장 관심도 없었던 타블로엄마의 수상내역까지 들춰지고있잖아요.

    2010.06.09 23:02
  11. 달을 봐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 문제로 비난 받는지 파악을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스탠포드를 나왔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학력을 중시 여겨서 따지는게 아니라)
    그 진위여부를 - 거짓말을 했느냐 아니냐 - 밝히라는 거지요.
    그가 자기 스스로 스탠포드를 나왔고(그것도 우수한 성적으로)이것저것 자랑(?)을 했는데
    거기에 의문점이 있어 네티즌들이 이의제기를 한것이지 스탠포드도 안 나온사람이 가수한다고 말하는것이 아니지요.
    대한민국만 학력 위주니 하며 비난하는 거는 아니라고 봐요.
    나쁜예는 무조건 대한민국,좋은 예는 다른나라....ㅠㅠ

    2010.06.10 0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께서도 제 글을 조금 오해하신 거 같아요.
      타블로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저는 타블로가 상황을
      꼭 밝혀야 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허나 타블로의 진실을 원하면 그것에 관해서 이야기 해야지
      왜 그의 음악성에 대해서 의문을 구하며, 꼭 강혜정이 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 이라서 결혼했다고 말을 지어낼까요?

      대한민국이 학력위주니 하고 비난하는게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학력위주이기는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연예인들이 무슨학교 다니는지 왜 그리 관심이 많을까요?

      나쁜예는 무조건 한국, 좋은 예는 미국이 아닙니다.
      하지만 연예인의 학력에 관심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아예 관심조차 없었다면 타블로가 스스로 떠들어도
      "넌 떠들어라" 하고 내비뒀겠죠. 타블로도 그것을
      이용하려고 했고, 언론계도 그 점을 부풀렸고,
      대중도 그렇기에 타블로를 더 쉽게 받아들인거죠.

      2010.06.10 10:27 신고
  12. mom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 잘 알 수 있는 글이었달까요..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물론 일본에서도 명문대 출신이나 재학중인 연예인에 대한 보도가 난무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게 정말인지, 지금도 다니는지, 중퇴를 했는지 졸업을 했는지 어쨌는지
    일반인들은 도통 관심이 없더군요.
    최근의 사건을 가지고는 물고뜯고 괴롭혀도 과거는 관심없는 느낌,,

    이따금 한류 연예인이 좋다는 분들은
    어찌 한국 연예인들은 졸업사진, 학력, 집안 능력;(누구집 아들이니 부자니 뭐 이런..)
    인터넷에 치기만 하면 다 나오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하긴 언제부턴가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맘만 먹으면 다 캘 수 있는 시대가 되서
    어디서 대중 혹은 네티즌에게 실수라도 할라치면 사생활까지 공개당하는 실정이니..
    괜시리 루저녀가 생각나네요....;

    어쨌든간에,
    해외나와서 더욱이 느끼는 바 입니다만,
    그 문 화.
    에 대해 동감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2010.06.10 12:28
  13. 잘읽고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외국에서 잠깐 생활을 한적이있었는데요,..
    문화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흔히 말하는 서양쪽이였습니다
    동양인들, 특히 한국사람들은, 학력의 증거를 받기 위해 온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물론, 모두가 학력때문에 왔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신이 하려는 공부를 위해 열심히인
    유학생들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선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물었습니다. 어디학교 가려고왔어?? 라고요,..
    전, 20대가 되면서 부터, 그냥, 외국 문화에 관심이 생기고 재밌게 느껴져서 단순히
    문화체험수준으로 방문을 한거라고 대답을 하면,.. 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거나,..
    아님, 돈이 남아 넘쳐나는 사람으로 안좋게 생각을 하더군요,..
    그 생활을 위해 얼마만큼을 노력을 했는지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요,..

    아마, 이런 별거 아닌 듯한 부분때문에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일어났고,.
    또한, 연예인들의 학력위조사건도 일어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을 많이 사랑하지만,.. 꼭! 사라졌음 좋겠다고 생각되는 한부분입니다.
    사람을 학력으로 판단하고, 학력으로써 사람이 가치가 올라가는,.. 그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2010.06.12 07:1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까지 비판받게 되는건 타블로 본인이 진실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지도...

    자신의 정체성도 불분명한 사람이 사회비판을 주제로하는 노래를 한다던지하면 반감을 살 수 밖에 없을 듯...

    캐나다국적이란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ㅎㅎ;; 그것도 큰 요인일런지..

    학력의 사실유무야 어차피 타블로 본인만이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이라 본인 의도대로 진행해 가겠죠...
    (증거고 뭐고 전부 타블로씨에게 있지않습니까? ㅎㅎ, 본인의 '사실'이므로)
    지금 타블로씨가 힘들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등의 말의 언급은 좀 아니라고 생각 ㅎㅎ;;
    이 문제는 누가 생각해도 당연한 결과 아닌지...(조금만 생각해도 대중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진 당연하죠...)
    학력문제가 해결 되더라고 이미 늦었지만서도...(큰 타격!!! ㅡㅡ)
    나중에 마음이 정리되면 자신이 했던말 중 명백한 거짓 정도는 방송에서 나오셔서 한번쯤 해명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문희준씨가 자신에 대한 오해를 무릎팍에서 일일히 설명을 했던 것처럼....(굳이 기자회견도 필요없고 가벼운 토크쇼에서라도....)

    2010.06.12 19:40
  15. momo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을 종식시킬 자료가 나왔네요.
    이런 자료를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따로 포스팅해주시면 어떨까요?


    스탠포드 대학교가 트위터를 통해 올린 2개의 메시지입니다.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46861259
    여기에는 타블로씨의 트위터와 공문(jpg)의 링크들이 있습니다.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51276262
    여기에도 공문(pdf)이 있습니다.


    해당 대학교에서 해당 인물을 지칭하며 그의 졸업을 증명하는 서류를 온라인상으로 공개했으니, 이제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 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게 되었네요.



    스탠포드 대학에서 아예 웹사이트에다 "다니엘 선웅 리는 스탠포드 에서 학석사를 받은거 맞으니까 고만 좀 해라"는 공문을 올려놓았네요.


    아래는 스탠포드 웹사이트에 올라온 안내문 링크 (PDF 파일입니다):

    http://ucomm.stanford.edu/news/Verification.DanielLee.pdf


    To Whom It May Concern:

    Daniel Seon Woong Lee entered Stanford University in the Autumn Quarter of 1998-99 and graduated with a BA in English and an MA in English in 2002. Any suggestions, speculations or innuendos to the contrary are patently false. Daniel Seon Woong Lee is an alumnus in good standing of Stanford University. It is important to us that this information be clarified so that Daniel Seon Woong Lee’s good name — and the good name of Stanford University — are restored.

    Sincerely,
    Thomas C. Black
    Associate Vice Provost of Student Affairs
    And University Registrar
    Stanford University


    "다니엘 선웅 리는 98-99학년 가을 학기에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하여, 2002년 영문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졸업하였습니다. 이 사실에 반하는 의견, 추측, 조롱 등은 모두 명백한 거짓임입니다. 다니엘 선웅 리는 스탠포드 대학의 명예로운 동문입니다. 이 정보가 확실히 밝혀져 다니엘 선웅 리와 스탠포드 대학의 명예가 회복되는 것은 저희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2010.06.13 0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이거 봤습니다.
      문제는 안티들은 이것도 위조 가능하다고 하면서
      여권과 졸업증명서, 논문증명을 내놓으라고 하죠
      즉 학장말도 못믿겠다는 거에요.
      어떤 분은 "스탠포드" 측이 자료를 내놓아도 못믿겠다네요.
      그러면 뭐 얘기 끝난거죠.

      결국 타블로가 "저 스탠포드 안나왔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 한 그분들은 마녀사냥을 할 분위기더군요.

      2010.06.13 08:09 신고
  16.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벌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현실이 저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입니다만.
    이미 예전에 타블로가 인증서를 공개했는데 모르셨나 보네요.
    스탠퍼드에서도 공문을 보냈습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이런 글 쓰시는것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6.13 06: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대로 뭘 확인하지 않았것인지...
      이건 스탠포드 학장이 인증서를 보내기 전에 쓴 글입니다.
      글의 날짜를 확인해보심이 ^.^a;

      2010.06.13 12:09 신고
  17. 미대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성적표 공개 했죠 ^^

    2010.06.13 10:45
  18. 미국사는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라는 분의 음악에 대해서는 전 잘 모릅니다만 아니나다를까 체리브로거님께서 말하신대로 성적표를 공개했지만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같읍니다. 심지어는 그 영어 수준(소학교 수준이다)을 의문시하고 또 성적표에 써있는 중국어 실력에 대해서 중국어가 제대로 할수없는 사실을 들어서 그 transcript의 신빙성을 의문시하더군요. 그분은 이제는 Tablo의 여권공개를 원하더군요. 그렇게 할 권리가 무기명의 넷티즌이라는 실체불명의 집단에 있을까요. 그분이 범법을 하지않은 이상 무기명의 집단에게 그럴 만큼의 신빙성을 부여해준 언론의 태만이 눈에 뜨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타블로는 여러가지 증거를 내면서 반론을 했읍니다. 이전의 광우병소동, 황우석박사이야기 등등 일종의 신흥종교같이 되어갑니다. 이런 편집광적인 사람들은 무기명이라는 가면 에 숨어서 자신의 광기를 발산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Ostracize라는 단어가 있읍니다만 그 어원은 싫어하는 사람을 조개껍질에 적어서 투표를 하면 그사람을 추방하는 고대 그리스의 제도가 어원입니다만 그제도는 페해가 많아서 금방 없어지고 말았다고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타블로의 상황을 보고 딱 그 단어가 머리에 떠올렀읍니다.

    PS. 저는 rap music을 이해하고싶은 마음도 이해할려고 할 기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2010.06.17 00:50
  19. 토토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증명할 이유가 없지, 고등하교에서 해줘, 대학에서 해줘, 언론기관에서 해줘, 자기 할일을 모두 다른데서 다 해주는데 본인이 증명하기 뭣할거야. 그래도, 내가 보는 관점은 그래, 타블로는 대학을 들어가지도 않았어,...사람들이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많은 흔적을 남겼기 때문에 타블로가 대학에 들어갔다고 착각을 하는거지. 타블로는 이제 끝났어. 제2의 유승준이 될꺼야. 타블로가 모든걸 정리했다고 치고,...다시, 방송활동 시작했어. MC가 타블로씨 스탠포드 나왔어요. 인증부터 시키고 방송시킬텐데, 100가지 인증이 남았는데, 타블로가 버틸수가 있을까. 타블로야 그냥 자수하고, 캐나다 가서 살어, 캐나다도 정붙이면 살만할꺼야....

    2010.06.17 15: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같은 분들에게 이외수 선생이 한말이있죠.
      기사 읽어보시면 아실듯...
      글쎄요... 타블로가 끝났는지 아닌지는 시간이 증명하겠죠.

      100가지 인증이 남았다고요?
      카페에도 직접가봤는데 미국에 발한번 제대로 붙이지
      않으신 분들이 쓰신 것도 상당하던데요?
      본인들의 글에서 스스로 모순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요.
      타블로는 증명을 하는데 어째 진실 카페회원들은
      정작 아무런 팩트도 없이 의혹만 제공할까요?

      2010.06.17 16:23 신고
  20. 똑똑한 놈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비단 타블로 자신의 학력 뿐만이 아니죠.

    이제는 너무 크게 불거졌어요.
    이게 그저 이상하고 못된 네티즌들만의 잘못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학력으로 인해서 가족 전체가 유명세를 탔고,
    많은 이득을 봤습니다.
    외국과는 달리 유독 학력위조가 많은 우리나라니 만큼,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는건 당연하죠.
    이걸 의심하는 사람들의 탓으로 돌린다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좋은 나라 미국에서는 이런 학력 위조에 대한 의구심 따위는 없는데, 나쁜 나라 한국.
    이라는 식의 편협적인 판단도 옳지 않다는 겁니다.
    미국은 또 미국만의 문제가 있겠고,
    우리나라는 또 우리나라만이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저는 미국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아일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영국 대학을 갔는데요.
    미국과는 유럽 시스템 자체가 많이 달라서 어떻게 뭘 알아듣지는 못하겠으나 ㅠ_ㅜ

    어쨌든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이제는 그의 형의 학력 위조도 불거지고 있고,
    이것에 대해서는 검색해 보시면 압니다.
    저는 안티가 아니니까 제 말을 조금은 신뢰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안티가 될 시간도 없고, 그렇게 나쁜 에너지에 치중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나,
    의심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타블로씨와 타블로씨 가족들이 좋은 쪽으로 끝나고 뭐고를 떠나서,
    그저 좀 진실되게 일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7.16 14:34
  21. Billerica Locksmith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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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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