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에게 진실을 요청합니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0.01 타블로 사건, 예외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42)
  2. 2010.10.01 타블로 논란, 방송보고 이야기 하자 (14)
  3. 2010.08.25 왓비컴즈는 모순적인 타블로 안티 (185)
다들 이야기하는 MBC 스페셜... 오늘에나 챙겨봤군요.
미국에 살고 있으니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나니... 타진요... 어느정도 확실히 책임을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타블로의 팬도 아니지만 글을 쓰다보니 무려 한 6개 정도 타블로에 관한 글을 썼더군요.
그 글을 쓸때마다 사실 몰아올라오는 반대도 강했습니다.
"니가 뭘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제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도 의심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저도 사실 그냥 개념없는 "타블로 빠" 로 몰리기도 했었지요.
어떤 분께서는 (아직도 방명록에 그분 글을 보실 수 있음) 저를 상식이 부족하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에, 그냥 "마음만 착한 사람" 으로 보기도 했지요.


조금 흥분하신 분들은 제 개인이메일로 이메일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그 메일 제 메일함에 잘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약속했거든요... 서로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개인적으로 타진요가 가장 싫어한 다음뷰 블로거가 제가 아닐까 싶네요.. ㅎ

이렇게 저도 타블로에 대해서 글을 적어온 이상 당연이 관심을 가지고 이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분명히 제가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했었고, 타진요에게도 비슷한 방식을 요청했습니다.
어쨋든 일단 방송을 본 느낌을 적고 이야기하기로 했지요.



타진요 혹은 상진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눈물에 호소하고 아무 것도 증명하지 않은채
"동정심 드립" 이나 단순히 지인 만나기 등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탠포드에가서 직접 성적증명서 (혹은 Transcript 이라 할 수 있는 성적서도) 뽑았었구요. 
또한 직접 자신을 가르쳤다는 선생들이랑 가서 인터뷰도 하고 만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도 들어봤구요.


일단 가장 논란이 되어왔는 그의 성적표에 관해서는 정확히 증명이되었어요.
미국 대학교마다 학생들에게 주는 Student ID가 있어요.
저도 여기서 대학을 두군데를 다녔는데 저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미국 주민번과 같은
Social Security를 썼었는데, 현재는 그게 법으로 금지되어서 거기서 준 번호를 가지고 있지요.
이 고유한 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하자 바로 타블로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표와 거기서 직접 프린트 한 성적표를 대조해보니
같은 성적표 인것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타진요도 인정을 해야할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장이 왜 Daniel Seonwoong Lee가 타블로라고 증명을 못했는지도 나옵니다.
그 사람은 타블로를 직접 본적이 없기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타블로의 고유한 이름은 Daniel Seonwoong Lee 라는 학생이 있냐고 하니
타블로 이외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다고 했씁니다.

오히려 Daniel Lee 라는 이름은 흔하기 때문에 Middle Name 이 들어갈때
이름이 더 고유해집니다.
또한 영어로 한국말을 옮겨적는 과정에서도 어떤 사름은 Sunwoong, Sunwung, Seon Woong
등으로 적기 때문에 사실 비슷하기도 쉽지 않고 또 "영희" 나 "철수" 처럼 선웅이 그렇게
흔해빠진 이름도 아니구요. 그 점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받은 많은 것들 중 하나인 "그가 과연 어떻게 1년간 영어강사를 했냐" 는 질문도
답변이 되었습니다. 타블로가 1년간 쭈욱 체류한게 아닌 2001년부터 2002년까지의 기간을
통합해보니 1년정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 이점과 관련해서 타블로가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미국의 여름방학은 사실상 한국의 여름방학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그 길이면에서요.
대체적으로 제가사는 남쪽과 북쪽은 정확한 시기는 다르지만 기간면에서는 비슷합니다.
고등학생들은 2달 반 정도를 하고 대학생들은 3달에서 3달반까지 시간이 주어집니다.
겨울방학은 1달에서 1달반까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기간을 이용해서 실제 많은 교포들이 한국에서 임시 강사를 하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런 식으로 이해한다면 여름방학 두세번, 겨울방학 두세번 정도 나갔다오면
충분히 기간이 완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물고 늘어졌던 석사 논문 논란도 필요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대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스탠포드의 시스템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스탠포드에서 나오신 분들이 직접 답변을 해주더군요.


영문과 교수인 David Riggs 는 논문이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논문을 잘써서 졸업할 수도 있고 시험을 잘봐서 졸업할 수도 있다는 군요.
결국에는 논문 논란도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있는 점으로써 과목과 관련되서 영문과 대학생이 "공과수업" 을
듣는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제가 아는 학생도 지금 비지니스과를 전공하지만, 요리 클래스를 하고 있구요...
저도 비지니스 과를 전공하지만 관계 없는 "자원봉사" 클래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제가 원한다면 도자기 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도 있고, 그림그리는 클래스를
할수도 있으며 저도 원하면 요리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학교에서는 전혀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는 과목을 듣게하는것도
보통입니다.... 타블로의 경우는 전공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도 하는
설명까지 해주었네요.



그리고 또한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13만명이라는 회원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13만명 모두가 다 타진요 정식 멤버일까요?
일단 어떤 부분은 회원이 아니면 가입이 안됩니다.
가입을 해야 볼 수 있는 부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그걸 보려면 가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실망한 사람들은 모두 탈퇴를 할까요?

그렇지도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 중에 카페에 가입했지만 활동안하고 그냥 가입만 해놓은 사이트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상황인데도 13만이다 하면서 마치 다 타블로의 적대자인것 처럼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반대의견 적었다가 탈퇴당했다구요.
그리고 저도 글에서 지적했지만 충분히 수정될 수 있는 내용도 그냥 내비두더군요.
한마디로 "우리는 말한다, 너희는 들어라" 이런 식입니다.

의사소통의 준비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무슨 논리를 펼칠지 궁금합니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타블로가 질질 끌어서"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원천적인 문제는
타블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었" 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대부분의 우리와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도 글에서 적어오지만 누구나 예외가 있습니다.
간혹 있는 천재가 있을 수도 있고요,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실제로 번번히 일어나고 있기는 합니다.
조금만 생각의 틀을 전환해본다면 그냥 넘어가도 될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2부에서 어떻게 더 전개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1부에서 "타블로의 학력논란" 자체는 해결이 확실히 된거 같습니다.
이 와중에도 방송이 조작이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그럴말을 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타진요는 그들의 신분도 방송에서 보호받았으며 실제로 미국 대행도 거부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조작방송" "위조방송" 이라는게 의심스러웠으면 본인들이 동행을 했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동행도 안하고 편하게 TV 뒤에서 방송조작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사실 너무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그를 가르쳤던 선생에서 느꼈던건... 오히려 진심이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사실 정도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까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대하지요.
영어를 들어보면 말투나 어감에서 상당히 친근감을 느꼈고,
정말 오래된 친구를 만난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조작이라는게 잘못 증명되면 Tobias Wolff 교수도, 쥬디 켄들교수도,
그의 동료들과 후배들도 다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있게 자신의 얼굴과 본명을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무슨과를 전공했는가 까지 떳떳하게 공개했습니다.


타진요는 어땠나요?
방송 내내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었고, 본명도 숨긴채 카페에 있는 익명으로만 이야기를 했을뿐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있고, 자신들의 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었더라면 왜 타블로의 동료들과
교수들처럼 자신들을 떳떳하게 공개할 수는 없었을까요?



타진요 분들 이제는 타블로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학력위조"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나오지 않았다" 라는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타진요분들이 주장하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타블로의 몰락이 아닌 진실을 원했던
분들이라면 타블로에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여태껏 타진요의 행각은 제가 보기에는 "마녀사냥" 에 더 가까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미쓰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게 진실이라고 밝혀지면 어떻게 보상받냐구요....
이번 사건은 정말 타진요 회원들이 그냥 사라져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방송에 나왔던 그 사람들이라도 제대로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에게는 씁쓸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얼굴도 야위었더군요...
그나마 제가 그를 어느정도나마 변호하고,
반대의 편에서 비난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상당히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부면입니다.
하여튼 힘차게 재기해서 좋은 모습 다시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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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2 00: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국 산다네요...
      같은 땅에 사는게 조금 꺼림할 정도로 파렴치한 사람같아요...
      암살을 운운하는 사람이라....
      다른 타진요는 몰라도 그사람만은 꼭 공개되어야 합니다.

      2010.10.02 00:33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중에 자신의 상식이라고 남들의 상식이라 생각하지 말라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암살운운하며 혹시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올까봐
    모자이크처리하고 나오신 비겁한 겁쟁이들이 이젠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방송보고서 타블로가 증명할 수 있는것은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권이니 시민증이니 물고 늘어지는 모습들이 참..^^;;
    타블로를 나름 옹호하는 입장이었던 저도 타블로에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데
    타블로를 몰고갔던 분들은 타블로에게 눈물흘려 동정을 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제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요 타진요분들..

    2010.10.02 0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 이해못하니 너는 거짓... 이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죠.
      자신들은 뒤에서 숨고 욕하는 타진요가 이상하긴 합니다.
      눈물 동정이요?
      타블로가 운 장면이 방송에서 몇분이나 할까 궁금하네요...
      하여튼 참.. 조작방송까지 운운하니...

      2010.10.02 11:30 신고
  4. 심각한 마녀사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타블로 건이 워낙 크게 터져서 그렇지 이전에도 심각한 마녀사냥들이 적지 않긴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방송후에 검색하다가 왓비 저사람이 과거에 남겼던 글이나 연예인 관련 습관적인 악플들을 알게되었는데 어째서 저런 사람에 동조해서 한 사람을 그렇게 무참하게 공격할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게시판에서도 이외수님에 대해서 노망났다느니 하며 자기네들끼리 ㅋㅋ거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니 연배가 그렇게 높으신 분에게;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ㅋㅋ거리는 인간들은 뭐며-_-;

    2010.10.02 00:36
  5.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인성호'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전형적인 키보드 뒤 숨어서 남 까대기 바쁜 악플러들이..
    어떻게 조직화 되고,
    어떻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만들어 가려고 하는 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2 01:51
  6.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봤지만..
    어제 방송을 보고 타진요가 잘못된 집단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타블로측은 일관된 입장이었지만..
    타진요측은 말이 항상 바뀌기 때문이지요.(항상 새로운 트집을 잡아내야하니 입장이 바뀔수 밖에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10.10.02 02: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중립적인 입장보다는 타블로를 이해하려는 입장이었습니다.
      타진요 분들에게 욕도 엄청 먹었구요...
      타진요 측에서는 이제 "조작설" 을 주장하더라구요.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2010.10.02 11:31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당 시민단체 말 안드고 4대강 밀어붙이는 현정권 수뇌부 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
    타진요....검찰은 뭐하냐...빨랑 손 써라...그만 나불 거리게....
    포기 못하면은 뭐 처벌 밖에는 방법이 없죠

    2010.10.02 02:21
  8.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타블로의 학력을 믿기는 했지만 타진요의 행동에 한심하다 느낄분 저도 하나의 방관자 였으니 할말은 없네요. 다만 바람이 있다면 이번 일로 타인을 비방하고 협박하는 일부 네티즌과 그들을 충돌질 하는 운영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가했으면 합니다. 이미 검사측에 고발 했다고 하니 꼭꼿 댓가를 치루였으면 합니다

    2010.10.02 03:38
  9.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로 꼭 악플러들이 법적책임(본인들의 행동에 책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히 아닐거야 사실이여도 뭐 상관없고" 이런식의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최신실 등등...) 우리의 같을 떠나갔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기억에서는
    사라지겠지만 당사자와 남은 가족의 기억에도 사라질까요......? 검찰은 꼭 법적 책인을....

    2010.10.02 0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13만 다 악플러는 아닐테고, 또 모든 사람을
      사실 처분한다는것도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대표들은 처벌을 해야겠죠.
      특히 방송탄 분들이요.

      2010.10.02 11:41 신고
  10. 고맙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타블로의 말을 믿고 옹호글을 달던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수많은 악플러들과 진실운운하면서 한사람을 몰고가는 블로거들의 글에 반박글을 달면서 저도 욕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타블로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보이니 다행이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저도 대학때 전공은 biology였지만 수화에 관심이 생겨서 그 과목을 듣거나 ceramic등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제 대학은 이렇다 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같은 미국이니 스탠포드도 내 대학같이 이럴 것이다.. 라고는 말은 못합니다. 일반화의오류니까요. 또한 스탠포드를 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주변에서 그 학교에 관한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들은 얘기들 또한 사람마다 다른 부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 사람은 틀렸네 저 사람의 말은 맞았네 라고는 생각안 합니다. 저는 그 학교를 다녀보지 않았고 제가 들었던 얘기속의 사람들마다 그들 각각의 경험들이기 때문이죠
    왜 저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른 생각들을 인정하지 못할까요..

    2010.10.02 03:46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타진요에서 말하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타블로와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학교를 다녀서 그걸 타블로가 갈취한 것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탠퍼드에 남은 타블로의 흔적은 뭔지? 타진요는 정신병자 혹은 수준 미달의 자들이라는 것이 천하에 밝혀졌네요.

    2010.10.02 05:12 신고
  12. 그나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나 타진알이나 가입을 안하면 글 내용을 볼 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둘자 자기네 회원들만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타진알도 똑같습니다.ㅡㅡ;
    걍 둘다 전체공개 해버려서 가입 안해도 볼 수 있게 했으면 하네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은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타블로쪽입니다...

    2010.10.02 05:18
  1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결리뷰때 들리고선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다음뷰로 블로그 들리기에서
    즐겨찾기 들리기로 바꾼 이후로
    체리님 블로그는 즐추를 못했었는데
    이제야 했어요 ^^

    타블로님을 꾸준히 지지해 주셨었군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제라도 진실이 드러나서 다행인것 같아요.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타블로님도 힘을 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곳 날씨는 어떠신가요?
    여긴 찌뿌등하니 비가 주륵주륵 내린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자주 뵈요 ㅎ

    2010.10.02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타블로를 계속 지지했습니다.
      타진요에게 "몰상식한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 라는 식의 빈정거림도 많이 당했지요.
      잘못 감싸주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네요.

      2010.10.02 11:42 신고
  14.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상에서 공개적으로 사과 포스팅해야할 분들 많습니다.
    특히 연예쪽 파워블로거들...

    "의혹제기"란 미명 하에
    자신들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수권 받은 것으로 착각하여
    한사람의 인생을 난도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가 짊어질까요..

    그렇기에 체리블로거님께 수고하셨다는 말과
    보이지 않는 메달 하나 달아 드립니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서푼짜리 진실(?)에 눈이 뒤집혀
    카니발을 즐기는 와중에도 정직하게 포스팅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2010.10.02 0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타블로에 대해 변호를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데,
      "뉴욕 Transfer" 점수는 안된다느니....
      상황은 전혀 판단하지 못하고 한국식으로만 생각하려 하더군요.

      메달 감사히 받겟습니다 ^.^a;

      2010.10.02 11:48 신고
  1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터진 일입니다,그리고 한쪽은 내상의 상처가 워낙 중하여 언제쯤에나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지 기약할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헌데 일방적인 가해자인 악플러들의 온상인 타진요 쓰렉들은 지금도 별의 별 허황된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기합리화에 여념이 없더군요,

    특히 왓비컴즈라는 광견병자의 세치 혀에 놀아난 수 많은 타진요의 어리석은 중생들은 지금도
    mbc를 원망하고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이나 넷님들을 입에 담지못할 개욕으로 성토하고 있더군요,

    타블로측과 mbc가 스탠포드에 사실확인차 동행 하자고 햇을대 햿던말도 가관이었잖아요,

    암살운운에~`매수설운운까지, 그뒤에도 타블로의 가족과 타블로를 한방에 보낼만한 결정적인 증거가있다 하는 허무맹랑한 궤변을 뻔뻔하게 내밷기도 햇으며,

    저번에는 타블로의 가족과 소속사및 변호사까지 저혼자서 감당할 막강한 힘이있다고 뻥을 치지 않나,,,,

    이젠 이명박 대통령이 타블로의 뒷 배경으로 있다고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정체를 알면 깜짝놀라서 굽신 거릴것이다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코메디 같은 헛소리나 해대는 광견병자에게 홀딱 해 버린 무지하고,무능한 타진요의 핵심 세력들도 큰 걱정거립니다,

    그리고 알려진 바로는 타진요의 안티 카페 운영방식이 자신들의 뜻에 반대하는 의견이나
    중립적인 의견에도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강퇴시킨다 지요,,,,

    이렇게 일방통행식의 독재적인 의사표현만 수용하는 애덜이 무슨 "상식을 진리"를 논하며
    떳떳한척 하는지 참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젠 타블로도 당한 만큼 돌려 주어야 할때입니다,
    특히 왓비컴즈를 비롯한 십수명의 쓰렉들에겐 아직도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어야 할것같네요,,,,,,,,,,,,,,,

    체리 블로거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종이 인터넷 찌라시들과 개인 블로거들의 무책임한 행태와 만행 잘 보았을겁니다, 그져 피해 당사자야 어떻게 되던 자신들의 뱃속이나 채우면 장땡이라는 심각한 도덕적
    모럴 헤저드의 폐해를 아주 잘보았을겁니다,

    극소수의 몇분을 빼구요,,,,,,,,,,

    2010.10.02 0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재기하기는 심적으로 고통스럽겠지만,
      오히려 이겨낸다면 대중은 더 그를 지지할 것이라 믿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은 일단...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구요...
      만약 그 사람이 타진요가 고소당할때 보호해줄지 궁금하네요 ㅋ

      앞으로도 소신있는 글 쓸테니 자주들려주세요 ^.^a;

      2010.10.02 11:49 신고
  16.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사건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에 무뇌아들이 너무 많다는 개탄을 하게 됨니다.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949.html?p=3&pm=l&tc=1006&tt=1286022387 여기가서 글을 읽어보면 대충 감이 잡힐건데요. 이분이 입이 걸해서 그러지 종종 맞는 얘기가 많죠. 대학증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싫은거죠. 뭐....다른 블로그에서도 읽었지만 캐다다인에 군대도 안가고 그렇다고 신분도 그대로 캐다다 국적 유지하면서 티브이에서 그렇게 떠벌떠벌했으니 미운털 박힌거죠. 이래저래 타블로 자신이 어느정도 원인제공을 한셈이죠. 그걸 이용한 악플러나 동조한 바보들이나 마친가지고....

    2010.10.02 08:32
  17.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이지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에서 연애인들 기사에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치가 떨린다는....좋은걸 좋게 보고 나쁜걸 나쁘게 보면 그만인걸 비비꼬아서 보니 문제가 산처럼 쌓이는 거죠. 어떤식으로 끝나든 이사건 빨리 끝났으면 아...정말 창피해서....

    2010.10.02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싫은 겁니다....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요.
      이런 저런게 겹친 것이지요.
      하여튼... 참 답답합니다.

      타블로가 꼭 원인제공을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방송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모든 해외파 연예인은 다 추방당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2010.10.02 11:47 신고
  1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상진세 수뇌부들의 신상을 모조리 공개하는 방식의 처벌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들도 한 번 역 마녀사냥 당해 보는 것도......그 동안 실컷 마녀사냥 해왔으면 댓가를 치루어야겠죠......익명성 이라는 방패....이런 식으로 쓰라고 준게 아닌데 참....
    니들도 한번 당해 보아라...제발......

    2010.10.02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상 타진요 모두를 벌하는건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겠죠.
      최소한 타진요의 우두머리 (?) 들의 신상도 공개되고
      처분도 받아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1:49 신고
  1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부터 타블로 옹호하는 입장이었고 기사 나올때 마다 도움될만한 정보를 찾아서 올리고 그랬었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악플러들을 악플러라고 하면 진실을 원하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반박하고,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알바라고 욕하며 자신들이 원한다는 진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 없는 입장이더군요. 정말 모든사람들은 광기로 몰아넣는 그런 사건이었죠. 그때는 옹호하는 댓글 하나면 악플은 20-30개정도 달렸고 나중에는 미친사람들끼리 놀게 놔두자 하고 어느정도 선에서 손을 놨습니다.

    지금 막상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드러나니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베플에 타진요 상진세 욕하는 댓글들, 그리고 처음부터 옹호 입장이었다는 글들은 많지만 미안하다는 댓글은 몇개없고 서로 비난하는 행태를 보니 슬프기도 하고 허탈하다는 생각입니다. 피해본 사람은 아직도 받은 상처를 안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텐데 아직도 헐뜯을 사람을 몰색하고 있는 네티즌들, 정말 무섭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처음부터 악플달릴거 각오 하고 옹호하신건 참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했다면 사건이 이정도로 심각해지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타블로 옹호하는 글 썼습니다.
      욕도 무지하게 먹었구요.
      한편으로는 네티즌들이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참... 씁쓸한 결과네요.

      2010.10.02 23:01 신고
  20. Only4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옹호를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진요에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스탠포드시스템을 모르거나 기본상식만 가지고 본다면 충분히 오해를 살만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설마라는 생각에 조금 타진요를 지켜봤는데 그러다 타진요는 그냥 사이코집단이라는걸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식이라는 수준이 뻔히 보였으니까요, 그때부터 법적인부분에 관심이 갔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이 미국에 있고 이사람이 처벌받을수 있는지, 타진요 스텝들의 형량은 얼마나 될지 말이죠, 타진요의 처벌은 타블로만을 위한것이 아니며 잘못된 정보로 한국의 이름을 실추 시키고 모르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엮어 속임수를 쓴것에 대해 저의 대한 사소한 보상이라도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암튼 꼭 처벌을 받았음 하네요

    2010.10.02 23:43
  21. 무터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도 무서워서 못할 수도 있는데
    잘하셨네요.^^

    2010.10.05 1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사건은 너무들 집착이 심하게 몰아가고 있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마디 적었습니다.
      무더킨더님 앞으로 자주뵈요 ㅎ

      2010.10.05 17:01 신고

오늘 MBC 스페셜에서 타블로 스탠포드 가다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일단 이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말이 많습니다.
블로거분들도 많이 글을 적고 계신 것 같아요.
"이 방송이 의미가 없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타진요와 상진세 큰일났다" 이야기도 나오고요.


오늘 글은 적은 목적은 일단 "방송보고 이야기하자" 라는 것입니다.
아직 방송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타블로를 위한 방송이며 편파적이다" 라는 추측이 나올 수도 있겠고,
"왜 시사프로그램이 아닌 다큐에서 다루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허나 아직 뚜껑도 안 열어본 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오늘 밤에 방송이 된다고 하니 얼마 남지도 않았네요.
아마 거기시간으로는 2시니까.... 밤이라면 채 10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10시간만 기다렸다고 보고 나서 감상문을 적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부만 가지고 논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일단 방송을 2부 다 본다음에 그 때가서 타블로가 얼마나 신뢰가 가는지,
아니면 그가 얼마나 거짓되는지 말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빨리 밝혀지면 좋겠지만 솔직히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10일 늦었다고해서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타블로가 직접적으로 이 순간에 타진요 분들과 상진세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상해를 가할 그러한 순간으로 모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가?



한 가지 더.... 방송을 보고 나서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입니다.
만약 방송에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타진요와 상진세들도 그 점은 충분히 인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타진요나 상진세, 그리고 대중들은 일단 타블로 논란의 목적 1순위는
"타블로를 내쫓기 위한게" 아니구 타블로의 학력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했기에
첫번째 목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는가?" 에 먼저 초점을 맞춰야지요.

그것이 증명되자 마자, "방송에서 했던 말은 어떻게 하냐?"
"군대 문제는 어떻게 할꺼냐?" 이런식으로 관계 없는 말로는 몰아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일단 방송에서 타블로가 밝힐 문제도 학력논란이지 "병역문제" 혹은 "이중국적" 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결국에는 이 지경까지 왔지만)



타블로의 처리 방식이 못마땅할 수는 있겠지만...
타블로가 너무 질질 끌어온 이상 솔직히 지금은 타진요의 요청대로
서류로도 증명하기는 힘들것입니다.
서류도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고 미국에서는 정보를 타인에게 공개하는 것을 정말 꺼려하니까요.
(법적인 문제로 학교에 전화를 하게 되면 항상 자동 응답기에서도 그 법은 상기시킵니다.)


여태껏 소극적으로 나와서 타블로가 방송으로 밝힌다고 하니까..
일단 타블로가 나름 주장을 펼쳐보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꼭 "내가 원하는 방식" 대로 타블로가 풀어가게 내버려 두지 마시고,
타블로가 한번 자기의 방식대로 풀어보게 둬보십시오.
하지만 타진요와 상진세가 말한 기본적인 요점인 "학력논란" 을 풀어나가는지
아니면 그쪽에서 주장하는대로 "동정싱 유발" 이나 "지인 드립" 에만 신경쓰고
서류나 진실을 밝히는데 게으른지 아닌지도요.




왓비컴즈는 모순적인 안티이기 때문에 뭐 그가 안가고 "암살드립" 이야기하는것은
정신나간 현상이라고 생각하구요 (본인이 가자고 요청했으면서)...
같이 스탠포드 카메라 들고 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이 정말 가자니 암살드립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을 "제정신" 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타진요나 상진세가 이때 반대만 하지 말고 같이 동참을 하겠다고
MBC 측에다가 권유를 해보던지 오히려 같이 동참해서 타블로가 하는게 진정 맞는지
안 맞는지 같이 참여를 해봤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상진세는 "방송보류" 요청을 하고 있으니 그 점은 좀 의아하게 생각하네요.

타진요도 상진세도 타블로와 같이 동참하는 것은 생각도 못해본 일이고,
본인들이 스스로 직접 스탠포드를 갈 여유도 없었더라면.... (사람 사는게 다 바쁘니까..)
최소한 타블로가 자비를 들여서 스탠포트까지 가서 증명을 한다는데 그건 놔두는게
이치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검찰이 동요될까바 걱정" 된다라고 하시지만... 애초에 검찰이 중립적으로 판단하기로 결정했다면
그럴것이고 타블로나 타진요 측을 들기로 했다면... 한쪽으로 기울 것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하도 지연되서.... 한 두편의 에피소드로 과연 반대자들의 마음을
바꿔놓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문제에나 조금 더 확고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죠.
타진요나 상진세에서도 정말 진심을 원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타블로가 증명할 수만 있다면 자기들은 분명히 그냥 조용히 물러나겠다는 분들도 있는만큼....
일단 타블로가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게 지켜봐주고,
방송 끝날때까지는 내버려두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이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저도 여러번 개입한 이상 한번 꼭 지켜봐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에게 보고나서 바로 묻지는 말아주세요.
미국인지라 방송보는게 조금 느립니다 (대체적으로 제 리뷰는 방송당일보다 하루 늦습니다)
저도 방송보기 전까지는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어쨋든 우리 방송 보고 난 후에야 이야기하는게 가장 합리적일 듯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선희씨 해명기사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정선희씨가 사건후 연예인이라면 사생활의 진실을 사람들이 알고 싶다고 다 내보여야하나 참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제 생각에는 연예인들은 대중적인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에 먹고 살기 위해서 사람들이 찜찜해 한다면 알려야 되는 것은 맞지만 사람들은 정정당당하게 연예인들에게 의심간다고 진실을 내놓으라고 건들일 명분이 없는 거 같아요.^^;;
    뭐 저도 방송보고 이야기 하렵니다. 시청률이 대단할거 같네요.^^

    2010.10.01 02:06
  2. p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나간다고 타진요가 변할거란거 기대하지 않습니다.
    좀 비관적이긴 하지만... 시한부 종말론 신자들과 비슷하겠죠....
    대부분의 타진요 회원들은 카페탈퇴등의 형식으로 빠저나갈테지만
    여전히 익명성 뒤에 숨어서 타블로 까기를 계속 해대겠죠.
    불리해진 집행부는 다른 논란들로 쉴드 칠게 뻔하고요.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것들을 보면...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2010.10.01 03:12
  3.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의 진실요구드립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카페의 시작은
    언제이고 카페를 만든 love2a2는 누구이며 왓비컴즈 이인간은 진실을
    원한다면서 왜 지 면상까고 인터뷰조차 못하는넘인지 왜 미국에 짱방혀서
    사는지...미명문대 의사출신이라는 인간이 이효리/원더걸스/이병헌/문근영
    백지연/문근영 등등 한국연예인이라면 분야를 안가리고 악플을 달면서 놀고
    나아가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고 모독한 사실은 아는지, 미명문대/의사출신
    이란건 맞는거지...왜 여러계정을 사용하면서 온라인에서조차 숨어다니는지..
    의혹을 제기하는인간이 온통 의혹투성인건 왜인지..

    왓비와 타진요는
    왜 하나를 해명해주면 두개의 의혹을 제기하는지..왜 카페의 운영은
    그리도 폐쇄적이고 사이비종교처럼 하나의 교리(흔들림없는 타블로에대한 의혹)만
    존재하고 생산해내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궁금한 집단이다.

    그뿐만이 아니지...
    지들이 진실을 밝혀달라고 여기저기 방송국에 멜질할때는 언제고
    MBC가 취재방향이 지들 원하는대로 안될꺼 같으니..
    방송자체를 막으려들고...이젠 방송국에서 왜 이런내용을 다루냐고
    난린데..웃음만 나오지..
    그리고 MBC스페셜에서 이문제를 다루는건 타블로가 연예인이기도
    하지만 골때리는 사회병리현상으로서 다루는거라고 봐야지.

    이젠 타블로가 아니라 왓비컴즈와타진요 행보에 주목해보자.

    덧...왓비가 암살드립쳐서 바보되니깐...왓비랑 타진요랑 분리하는 시도가
    보이는데...타진요 주소가..http://cafe.naver.com/whathero/이거다.
    왓비가 히어로란 얘기지..태생부터 비뚤어진 썩은화초같은 집단이지.

    2010.10.01 03:51
  4. 뭔 스페셜??법정에서 끝날것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인이 한국 와서 일하다가 안티팬에게 걸린것이죠.
    타블로씨가 해외언론도 이용할려고 했나본데...한국 네티즌 매도 당하길 원하는듯.

    법정에서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가서 정체성을 생각해보시고,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 데니스인지 이선웅씨인지 형도 같이 데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2010.10.01 04:27
    • 제 정신으로 안보입니다.  수정/삭제

      이런 글 올리는 당신.
      제 정신으로 안보입니다.
      미친것같습니다.

      2010.10.02 01:00
  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시청하고난후에 이야기하자ㅡㅡㅡ좋은 말씀이죠 헌데 타진요라는 꽉 막힌 무리배들이 얼마만큼 mbc를 신뢰할까요 지금까지 보여준 타진요의 행태로는 상상도 못합니다

    절대로,,,,,,,,,,아마도 또 다른 건을 들고 나와서 끝까지 괴롭히려 하겠지요,

    하지만 이번 타블로의 논란은 이미 그 정답이 가려진것이었어요,,,,,

    타진요라는 타블로의 안티 팬 카페를 개설했던 왓비컴즈 라는 작자는 mbc에서 타블로와
    스탠포드에 동행 취재를 가자고했죠 타진요의 핵심 회원 몇명과 함께말입니다,

    헌데 어떻게 처신햇나요,,,암살운운에 매수운운이란 허황된 개드립이나 치면서 끝까정 거부했어요 진실과 거짓은 이미 그때 가려졌다는것이 정설일겁니다,

    지금도 보십시요,,,,,,,,,,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개드립에~~병역기피 운운에~`전파낭비까지 퍼트리면서~~되도 않는
    망발만 짓거리고있잖아요,,,,

    이런 ㅈㅅ 병자들에게 지금껏 당해온 타블로의 행보 유심히 지켜볼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는겁니다, 지은 죄 만큼 철저하게 처벌을 받아야
    이와 유사한 행태에 경종을 울려 주겠지요,,,,,,,,,,,

    2010.10.01 04:5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1 05:24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교무과장이 나서서 말한 시점에서 다 끝난 일 아닌가요?이번 방송은 그것에 쐐기를 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길게도 끈 일이었군요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데...아무튼 이일로 타블로는 참 힘든 시간을 견뎌내야 겠네요..그나마 다행인건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쩝

    2010.10.01 07:10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현정권의 4대강 광신도 들 하고 하등 다를 바가 없음.....
    지들이 보고 싶은 데로 보겠다는 데....뭐.......
    말이 안통하면은 법으로 해결해야겠죠 뭐....

    2010.10.01 12:47
  9.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MBC 스페셜 봤습니다. 트랙백도 걸었구요.
    전 왓비라는 사람에게 한마디 던지고 싶네요.
    존 홉킨스 대학을 나왔다는 왓비컴스..
    그는 존 홉킨스 대학가서 직접 성적증명서 떼올수 있을지를..

    2010.10.02 04:42 신고
  10. 열혈미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된거에요?
    아으~

    2010.10.03 10:57 신고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봤는데 타진요 참 어의없더군요. 최근의 연예인들의 부정적인 행동들이 그들을 더욱 편향되고 좁은 시야를 가지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10.03 22:13 신고

MBC 스페셜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것을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9월달에 방송된다고 되었다고 하더군요.
타블로 글을 쓸 때마다 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연예블로거기 뭐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반박했으며,
저보고 고집세고, 자기 주장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가게 놔둬야 하는 사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이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왓비컴즈의 반응이 어이가 없습니다.
스스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면서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식의 카페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일단 가장 모순적인 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타진요 측에서 웬만한 서류는 다 "위조다" "가짜다" 라고 타블로의 증거를 다 무시한 이 상태에서,
타블로와 MBC 스페셜 팀은 왓비컴즈에게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사실 더 쓰기 전에 몇가지 모순적인 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인데요... 왓비컴즈가 작성한 그러한 글입니다.
스스로 타블로에게 손잡고 같이 가서 확인하고, 콜롬버이, 코넬 다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타블로에게
직접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법정에서 만나자고요.

하지만 어제 왓비컴즈가 변명한 글 역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자신있게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MBC하고 타블로가 같이 가자니까 암살설이니,
매수를 했다느니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순적인 태도입니까?
한국 속담에 정작 멍석깔아주면 하지도 못한다고 하죠? 그 꼴입니다.
타블로에게 정작 증명하라고 요구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가서 같이 증명하자고 하니까,
궤변만 늘어놓으면서 피하고 있군요.
과연 이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일까요?
아니면 모순과 거짓으로 가득찬 사람인 것 일까요?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 증명을 할 생각이었으면, 타블로하고 직접만나서 같이 증명을 하고,
가서 직접 사진을 찍던 동영상을 찍던 MBC 스페셜이 편집할 거 같으면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오든 (개인용 캠코더라던지... 디카라던지 가지고 가서)
타블로와 같이 동행을 해서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 못한다는 이유가 되고 그 안에서 "음모가 있었으니"
"암살론" 이니 이런 것을 제시한다는 것은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그러한 결과입니다.

중립적으로 간다면서 타블로를 데리고 가기때문에 입장이 맞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미국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상으로 학생의 동의없이 학생의 성적을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FERPA라고 Family Educational Rights and Privacy Act하죠.
뭐 동의서를 적어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학생이 직접가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동행하고 나서 방송이 나온후에 중립적이지 못했네 어쨌네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립적이지 못하다" 라고 발뺌부터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행동인지는 의문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그 카페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더 왓비컴즈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카페가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히 학력증명을 원하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지나친 경향도 많았습니다.
이를 테면,  여태떳 "타진요" 멤버들은 그 카페에 가보면 약 40여개의 조항을 들어서 조목조목
"타블로가 밝혀야 할 점" 이라고 써놨습니다.
그 것조차 약간 아이러니 한데요.... 분명 제목에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여권, 출입국기록, 논문번호, 졸업앨범, 졸업증명서, 성정증명서" 라고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타블로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 까지 거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타블로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 믿지 않고 증거를 대보라는 소리에요.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한다면서 타블로의 학력이외에 타블로가 한 모든 말을 다 증명해보라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중에서 누군가가 우리가 약 5년간 뱉어낸 이야기들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하나하나 다 증명할 사람있나요?
아니 할 수 있다하더라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상황도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정말 타블로의 학력만 문제삼았다면 그런거까지 태클을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 굳이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느냐까지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 공식은:
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으며 증명하기 어렵다 = 타블로는 거짓말을 잘한다
=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 역시 거짓말일 것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학력문제를 삼고 진실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병역문제는 왜 걸고 넘어지며,
왜 표절논란을 다루는 걸까요? 학력문제에 관한 진실을 원한다면 표절논란등은 사실상
다룰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타블로가 그냥 시원하게 증명하면 되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물론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길게 간을 끈것도 사실 스스로 상처를 입힌 어느정도의
이유가 되지요. 애초에 빨리 처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애초에 타진요에서 요구한 것이 단순히 "학력증명" 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리지 위더스푼과의 이야기, 첼시와의 이야기 등등을 다 증명하라고 했으니까요...
예전에 제 글에서 제가 어떤 분께 댓글로 "만약 타블로가 학력증명을 하면 사과할건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기를 "타블로는 그가 한 거짓말까지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타블로가 증명을 위해 위드서푼을 찾아다녀야 하나요? 첼시를 찾아다녀야 하나요?
그녀들이 그렇게 한가하게 타블로가 오기만을 기다릴 사람들일까요?

아예 상황을 힘들게 만들어놓고 증명을 해라하고 있는 증거마다 다 가짜라고 주장하니,
타블로 측에서는 일단 질질끌었던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사실 내놓기도 뭐한 상황인것이지요.


이제 "학력논란 이 조금 가라 앉고, 타블로 쪽으로 기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제는 국적문제, 병역문제로 그를 욕하면서 "병역기피자" 라는 것으로 그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 왓비컴즈의 글을 보니 더 가관이군요.
이제 타블로를 자기를 매수하거나 암살할 아주 무섭고 더러운 마피아 식으로 몰아가네요.
그 타진요 멤버들도 밑에 "그럴수도 있지요." 하면서 동조하고.... 정말 심각한 집단 같습니다.



어쨋든 왓비컴즈가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을 원한다면 그는 어떤 이유에서도 갔었어야 했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타블로는 적극적으로 스탠포드를 가서 밝히자 하는데 왓비컴즈는 피하고 있습니다. 
만약 "왓비컴즈" 가 동행을 했는데 MBC 측에서 동정심을 구하는 쪽으로 방송을 그려냈다면
왓비컴즈의 말도 신뢰가 가겠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나는 못가" 라고 발뺌을 한다면 여태껏 자기들이 한 일이 무슨 소용입니까?
정말 진실을 알고자 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데 못하겠다니요..

자신들은 "안티가 아니가 진실을 원한다" 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사실 자기가 듣고 싶은말이며,
논리정연해 보이는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인 안티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결국 답은 그것같네요.
타진요와 왓비컴즈는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듣기까지는, 즉 타블로가
"저 학력위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까지는 절대 멈추지 않을 집단같아 보입니다.
혹은 타블로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이 사건의 패배자와 피해자는 누가봐도 타블로 입니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흩어지거나 사라지면 그만이고, 자료를 반박하면 그만이겠죠.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임이 드러나면 타블로는 용서받지 못할 자 식으로 몰리겠구요.

어쨋든... 타블로는 이래저래 된통걸린 셈이지요.

MBC에서 타블로의 스탠포드 행을 어떤 식으로 그려낼지는 모르겠지만,
왓비컴즈의 동행거절로 인해서... 그의 말이 더욱더 신뢰할 수가 없고, 차라리 타블로에게
더 동정표를 던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과연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끝은 어디일까요....?

전 항상 타블로와 관련된 글을쓰면서 제가 말했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면 이 블로그를 통해
백배사죄하고 잘못했음을 인정하겠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타진요 여러분들은 정말 타블로가 진실임이
드러나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신지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즉 자신이 쓴 글들이나 한 비방들에 책임을 질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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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스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 카페가서 1시간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누가봐도 타블로네 가족이 앞뒤 하나 안맞는 짓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지요. 헌데 그것도 요즘들어 타블로가 몇년간 질질 끌어대니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고 하면서 논란거리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별의별 거짓서류를 동원해서 넘어가려고 애를 쓰더군요, 타블로와 그 가족들. 여기까지 끌어온 타블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한 개인을 몰아가도 되는거냐, 라고 하시면 그간 타블로가 거짓학위와 행적으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죠. 일단 타블로=스탠포드 라는 공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공중파에서 지가 따불거린 얘기니까요.

    2010.08.27 02:54 신고
  3. 할일도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여기 주인이나 댓글 다는 님들이나
    배불러서, 심심해서 시간낭비하는중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끌어서 무조건 이슈거리가 되는것은 아니제, 요건 이슈꺼리도 안된다
    음모론 반박이나 음모론 주장이나 =
    또 눈이올땐 마당을 쓸지 않고 기다리는것이 옳제
    눈올땐 쓸어도 계속 싸이는법
    반박이 안먹히는것도 요것땜시라니까

    2010.08.27 03:42
  4. 모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을때
    그분 정신이상자같군요
    나를 암살할것이다 뭐 이런 공상적인 생각을 하는거보니까
    피해망상에 가득찬 사람같네요

    2010.08.27 05:09
  5. 결식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형님들이 한번 나서면 다 정리되지싶은데 그분들은 요즘 명박형님때문에 바쁘니..원...

    2010.08.27 10:17
  6.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깠다

    그 미국 대통령 까는데 그걸

    이름이 다른데 사람들이 의심하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166


    반면 오바마는 출생지 미국아니냐 까니 그냥 여권 깠다

    일국의 대통령도 그런식인데 이건 이름도 그때 그때 달라요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0/08/12/west-wing-week-mailbag-day-summer-edition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8/h2010081902303622450.htm

    자 봐로 백악관 블로그랑 기사다.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보면 오바마 부하가 보여준다.

    국적 취득도 그때 그때 달라요

    거기다 이중국적은 취재거부 뭐야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812160833521&p=mediatoday


    오바마도 보고 믿으라는데 이상한 이름도 그때마다 다른걸 믿으라?

    그동네는 이름도 마음대로 적는가보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2010.08.27 12:0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를 너무 까는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가자는데 왜 안가 ㅋㅋ

    2010.08.28 05:13
  8. 팔정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100% 사기꾼 맞습니다.
    전혀 신뢰가 안가고... 그카페 회원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세뇌당한거라 봐야죠.
    어쩌면 가장 불쌍한 사람들... 그 카페 회원들입니다. 그렇다해도 그사람들에게 동정의 여지 전혀 없고요.
    고소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일일수록 끝장을 봐야합니다. 그게 그사람들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몇몇 조작된 사진에 놀아나고... 스스로 세뇌당하고.. 결국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까지 갔다고봅니다.
    타블로가 처음에 미숙한 대응했다기보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대처했지요.
    타블로의 학력은 위조가 아닌 사실이니까.... 그런데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겁니다.
    이건 아마 저라도 그런 실수를 했을것입니다.

    이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타블로씨입니다. 그다음 피해자는 타진요 카페회원들이고요.
    가장 나쁜넘은 왓비컴즈라는 그 못된놈입니다.

    2010.08.30 01:31
  9.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이것은 정신에 병이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자각하지 않으면 치료도 어렵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참 큰일입니다.

    2010.08.30 02:18
  10. 하하하결국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셨다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진실말이죠....

    2010.08.30 11:42
  11. le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떤 블로그를 보고 조회해봤다가 그 왓비라는 사람 이상하더군요;;
    어떤분께서 왓비라는 사람이 댓글 단 것을 캡쳐 한거였는데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있고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댓글입니다..
    원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 군대를 못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암튼 그 카페나 왓비라는 사람 다 이상한게 맞아요;;
    그리고 타블로가 mbc요청을 처음에 거절했다고 해도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한게 중요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그 카페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는듯 하네요;;

    2010.09.01 22:33
  12. 동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학력위조문제는 찔러보기용이고 본질은 병역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러의 목적은 타블로의 제거고 국내에서 가장 효과있는 한방이 병역면탈이거든요.
    국내에 수많은 외국국적 출신 연예인들이 있고 그 중 상당수가 소위 있는집 사람들의 합법적이지만 비도덕적인 편법으로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를 알고 있으며 불쾌하게 생각하죠.
    그 와중에 타블로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좀 어이없게 촐싹거리다가, 한마디로 시범케이스로 걸린거죠.
    솔직히 타블로 말하는거 보면 지식수준이라던가 사고방식이 좀 어이없지만 뭐 스탠 나왔다고 다 정상적이라는 법은 없고 연예인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만 자신의 위치에 맞지않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등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쨌던 이 싸움은 둘다 패배자입니다. 양편 모두 재기하기는 힘들겠죠.

    2010.09.02 03:17
  1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뭔가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같아...말도 앞뒤가 안맞고...지금이 어떤시덴데 암살이라니...그것도 mbcpd가...병원에 좀 가봐야 할듯....ㅋㅋㅋ

    2010.09.22 21:21
  14. 강태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가 매수,암살 이런얘기는 솔직히 가능성이 있을 얘기긴하지만.. 이거 좀 웃기잖아? 너무 조심스러운건 이해하겠는데 타진요?상진세? 거기 자료는 진실을 요구하는 자료가 맞느냐 아니냐를 따질 글들이 많지않고 '이렇게 맞지않는데 이건 뭐임?' 이라고 보는 방식.. 논리 모순임.. 그렇게 생각을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리는 소신있는 자라면 그것부터 해결보고 올바른 쪽으로 의혹 해결의 논제부터 다시 정비하여 글을 올려야하는것 아님? 그리고 거기 카페 여론자체가 무조건 까고보는 동향을 알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 해봐야할거 아님? 아까 거기 나이많은게 깡패라고 말한 아쟈씨께서는 그말 일리는 있긴한데... 세상 조심해서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있으신분께서 그렇게 자신을 먼저 싸잡아 얘기하고 들어가시는건 무슨논리? ㅋㅋㅋ

    2010.09.28 23:16
  15. 비오는날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왜 이런 카페는 안나올까요 ㅠㅠ

    ps. 타블로는 애초에 이중국적자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본래 캐나다 국적이면 국방의 의무에 굳이 제한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2010.10.01 11:43
  16. 답답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타진요는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듯
    인증하라고 하면서도 인증하면 다 거짓이라고 하고(이미 다 인증 됐지만)
    거짓이면 니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논리적인 증거를 대던가
    상대할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회피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외국인들이 한국네티즌 어떻게 생각하겠음?
    나라망신 다 시키네

    타블로님은 이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을지..

    2010.10.01 12:39
  17. 이건 마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 놓고 일본이 이간질 하는 것 같군

    2010.10.01 22:47
  18. 암살이 말이나 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들은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거는 생각못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타블로와 MBC측이 자기를 데려가서 암살하려고 했다?
    '당신이 미국에 간 것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죽었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부 타블로가 일부러 죽인것이다라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되면 타블로측은 혹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셈이 됩니다
    따라서 왓비컴즈를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든 안했든...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다면 위에서 말한것과같은 이유 때문에 죽이지 않을테고,
    학력위조를 안했다면 가만 놔두면 법이 알아서 처리해줄텐데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이유가 없지요

    2010.10.01 22:54
  19.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됬지 뭘더 바래 ...
    쓸대없이 이러쿵 저러쿵 말고 타블로 응원해서 노래좀 들읍시다
    에픽하이 노래가 된통 안나와 ...

    2010.10.01 23:43
  20.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샷에서 왓비컴즈도 그렇지만 저기에 맞장구치는 댓글 올리는놈들은 또 뭔지 ㅋㅋㅋ

    바보같네. 냄새난다

    2010.10.06 06:36
  21.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왓비컴즈 쪽지 녹음' 이라고 검색해봐요. 골때립니다 아주 ㅋㅋ

    검색해서 보니까 왓비컴즈란 사람 별로 대단한인간도 아닌듯. 거짓말치는것도 저렇게 어설퍼서

    는 ㅋㅋ

    2010.10.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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