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녀 효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16 청춘불패 인기비결 - 2군 멤버들의 발전 (11)
  2. 2010.01.15 아이돌 그룹중 개그와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는? (36)
요즘 빼놓지 않고 꼭 보는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는 청춘불패이다.
이 프로그램이 주는 훈훈함에 대해서는 한 두 세차례 벌써 기록한 바가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가장 훈훈했던 장면은 바로 나르샤와 걸그룹의 김순이 할머니 방문이었다.
이미 방송을 통해서 자주 나온 김순이 할머니와 나르샤의 관계는 대본에 계획되어 있던 안 되어있었던
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광경이었다. 나르샤가 할머니를 꼭 껴안는 장면이나 할머니가
"딸이 없어서 내 손녀같아" 하는 장면은 어쨌거나 참 훈훈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또 다른 면을 적어보고자 이렇게 썼다. 청춘불패가 벌써 13회 정도를 거듭해오면서
눈에 띄게 발전해온 것은 바로 캐릭터이다.

예능에서는 캐릭터 만큼 중요한게 없다.
그 점을 알았는지 청춘불패에서는 모든 멤버에게 하나같이 캐릭터를 만들어줌으로써 각 멤버의
병풍화(?) 를 방지 했었다.  그리고 캐릭터의 로테이션을 적절히 조정을 함으로 한 멤버가 너무 튀지 않게
적절한 조취를 취하고 있다.

초반에 방송분량은 유리와 써니 (소녀시대), 나르샤, 구하라 등의 인기 있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방송을 돌렸다.
하지만 요즘은 그들의 분량이 줄어들고 조금 뒤쳐졌던 멤버들에게 방송분량이 적절하게 돌아간다.
바로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티아라의 효민, 시크릿의 선화와 포미닛의 현아이다.


효민은 한탄녀, 신세타령녀, 통편녀의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서 항상 불쌍한 컨셉을 구사한다.
예전에는 참 예능감 없다라고 생각들었지만 예능감이 강한 멤버들속에서 다소 약하면서 약자의 컨셉으로
등장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이다. 특히 효민의 뻥대결에서 "니네 다 내가 꽂아줬어" 할때 효민을 쭉 지켜왔던
나로써는 웃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선화는 처음에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 인지도로 시작을 했다. 이번 인기투표에서도 선화에게 4명이라는 군인이
뒤에 서 있었다. 뭐 그 중 한명은 유리 팬인데 줄을 잘못섰다는 이야기도 했지만, 선화의 활약은 정말 눈이 부신 것이다.


선화는 사과장사하고 팬사인회에서 한 사람도 줄을 서지 않다가 누군가가 동정에 의해서 사인을 받으러 가는 약간 창피한
씁쓸함을 겪었다. 하지만 여자 연예인으로썬느 조금 창피한 발가락 양말도 신고 또한 자신의 이미지를 약간 내 던져 버림으로
(정말로 구구단을 모르는지는 의문이다 ㅋㅋ) 자신만의 독특한 백지선화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인지도를 확실히 높여놨다.


초반에 현아는 감기에 심하게 걸려 방송에도 몇번 빠졌었다.
하지만 청춘불패에서 평소의 모습 (원걸 시즌 1에서 부터 현아는 징징현아였다) 을 잘 구사해냄으로 막내 징징현아의
인지도를 확실히 높여갔다. 거기다가 원걸 시절의 독설까지 다시 살아나서 징징현아 + 막말 현아컨셉까지 거침으로 때로는
막내로 때로는 막말녀로써 자신의 컨셉을 제대로 유지해 나가고 있다.

그것이 청춘불패의 가장 큰 힘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훈훈함이라는 컨셉과 여자들이 함께한다는 컨셉도 있긴 하지만 청춘불패 만큼 또 리얼에서 캐릭터가 뚜렷한 프로그램도
많지 않다.  오죽하면 이름 앞에 항상 닉네임이 따라 다니겠는가?

리얼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멤버가 다 분발하여 뛰어주어야 인기를 유지해나갈 수 있다.
패떴이 초반에 잘 나갔던 이유도 모두의 캐릭터가 뚜렷했기 때문이고, 거기에서 나오는 관계가 뚜렸했기 때문이다.

김종국이 들어오면서 그것이 슬슬 무너저버렸고, 확실한 캐릭터를 잡고 있던 예진과 천희가 하차함으로 인해 전혀
캐릭터를 잡지 못한 (잡아 주었으나 제대로 살리지 못한) 박해진과 박시연이 들어오고 나서 하락의 길을 겪은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MC 유만 죽어라고 뛰지 프로그램이 돌아가기 힘들었던 것이다.


1박 2일 같은 경우는 초반부터 계속 캐릭터들이 무너지지 않았다. 승기는 계속 허당승기이고, 수근은 중국어+운전사
수근이며, 김C는 과묵하면서도 달인적이고 진지한 캐릭터를 끊임없이 붙잡고 있다.
같은 방송사라 그런지 그점에서는 굉장히 잘 유지해나가는 걸 볼 수 있다.

청춘불패에서도 캐릭터가 잘 나갈때는 뛰어주다가도 조금 뒤쳐지면 (요즘 써니와 유리가 예전같지 않으니)
다른 멤버들에게 초점을 맞추었고 그로 인해서, 다른 멤버들도 발전하고 새로운 면도 볼 수 있게 돕고 있는게
이 프로의 또 다른 장점이 아닌가 싶다.

신인의 서러움과 인지도를 이겨내고 열심히 활동해서 이제는 청춘불패에 없어서는 안될 감초로 성장해버린
효민, 선화 그리고 현아가 앞으로도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이미 정상에 올라있는 나머지 네 멤버들도
열심히 활약해서 재미있고 감동있는 웃음을 선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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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청춘불패가 캐릭터가 잡혀감이 느껴지더군요.
    효민이가 [나 요즘 예능감 폭발이야] [너네들 사실 내가 다 꽂아줬어] 라고 말할때 빵빵 터질 수 있었던 것도
    효민의 캐릭터가 통편녀나 병풍녀로 고정(!)되었기에 줄 수 있었던 웃음포인트였죠.

    이제 굳이 방송초반처럼 구하라만 죽어라 나온다던가, 써니나 유리중심으로만 나온다던가 할 이유가 없어진거 같습니다.
    점점더 흥미진진해지는듯 ㅋㅋ

    2010.01.16 19: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효민의 병풍캐릭터가 확실히 잡혔긴 하지만 박시연의 병풍시절과는 다른거겠죠.
      로테이션이 잘 이루어지는 것이겠죠 ㅎ

      2010.01.16 21:57 신고
  2. 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의 징징거릴수록 재미가 더한듯..현아가 제일 예쁨..

    2010.01.16 21:49
  3.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제작진이 멤버들의 관계설정이나 케릭터없이 구하라, 써니의 예능감에만 집중해서 방송분을 만들고 나머지 멤버들을 병풍이나 개인기로만 사용했더라면 4주만 막내렸을겁니다. 제작진이 영리한게... 그런 시청자들의 의견이나 다른 방송의 컨셉들을 빨리 받아들였고, 반리얼이라는 방어막을 미리 쳐버린게 큰 효과를 본듯합니다. 패떴 제작진이 놓친 실수들를 완벽하게 타산지석으로 삼았어요. 요즘엔 돌아가면서 파티를 분배해서 관계설정의 다양성과 최적화를 찾더군요. 대단한 예능이 될걸로 예상합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6개월 단기계약에 10%미만의 시청율이면 단발로 끝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저 괴상한 방송시간대좀 어떻게...

    참... 13회의 베스트 애드립은 "이 병풍들아..."

    2010.01.16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 드뎌 의견 한번 일치하네요 ^.^a;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모든 멤버를 다 돌릴때 가장 큰 효과를
      본다고 생각해요.
      효민이의 애드립도 웃겼구요 ㅋㅋㅋ

      2010.01.17 08:21 신고
  4. 요즘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패가 짜임새 있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두...역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라 던가...켁~ 아무튼 정반합 실수 기타 오류를 통해서 배우는게 인간의 특장이지요. 다만 저에겐 그 누가 없으면 이 프로그램은 허전할 꺼 가튼....솔직히 전 구하라 없으면 안볼꺼 가튼...다른 분들도 그런 멤버? 출연진이 있겠지요? 유리...나르샤...선화?

    2010.01.17 06:30
  5.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 리얼버라이어티의 최초는 엠티비원걸이죠 ㅋㅋㅋ 거기서 가장 활발하고 잘했던게 현아였고..

    뭐 슬슬 그때의 감으로 돌아가는것 같지만ㅋㅋ

    2010.01.17 07: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은 이들이 MTV 원더걸스를 보지 않았죠.
      왜냐하면 대중은 원걸을 텔미후부터 알거든요.
      그 MTV원걸 시절로 돌아온거 같습니다.

      2010.01.17 08:24 신고
  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는 완전 적응한듯.... 요즘엔 에이스 ㅋㅋㅋ 선화 효민은 요즘 점점 치고나오고

    2010.04.10 22:50

요즘 아이돌들은 단순히 노래, 춤을 떠나서 예능계에서 큰 활약들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아이돌들을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켜버린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는 아예 없어져버리고,
몇몇 프로그램도 심하게 그 입지가 흔들릴 것이다.

오늘은 여러 아이돌 그룹중에서 예능감이 가장 뛰어난 개그와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을 한번 열거해보겠다.
(데뷔순 열거)



동방신기 - 영웅재중



데뷔초부터 별 말이 없었다. 하지만 굉장히 웃긴 멤버이다.
실제로 그 이유때문에 소속사에서 그의 입을 4집전까지는 막았었다고 한다.
그냥 카리스마 있게 화면만 쳐다보고 있으라고... ㅋ
4차원 적인 생각과 특유의 행동은 왜 영웅재중을 빨리 입을 떼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점을 제시한다.



SS501 - 김현중


그닥 말은 많지 않다. 하지만 워낙 4차원 적이다.
젠틀하면서 정곡을 찌르는 말을 잘한다. 본인은 별로 웃지도 않는다.
김현중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오버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보낸다는 점이다.
우결은 보면 그가 얼마나 순박하게 웃으면서 황보를 K.O 시켰는지 잘 알 수 있다.



Super Junior - 이특

슈주는 대체적으로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 많다.
신동, 김희철, 강인 등도 있으나 요즘 들어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특아카데미" 의 이특을 골랐다.
가끔 무리수를 두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연륜도 있고, 아이디어도 꽤 많다.
중간중간 적당할때 등장하는 순위나 이런것도 소소한 개그의 하나이다.



Brown Eyed Girls - 나르샤


입담자체로만 보면 나르샤가 브아걸 중에서는 제일 쎈것 같다.
물론 팬들이 아니라면 제아와 미료의 입담을 많이 본적도 없을 것이다.
나르샤는 아이돌 사이에서는 독특한 존재로써 성인돌의 캐릭터를 잡고 있다.
그렇지만 쇼 프로그램에서도 적당한 수준에서 상대방을 K.O 시킬수 있는 입담을 가졌다
또한 나이는 괜히 먹는게 아니라고, 선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청춘불패에서는 예의바른 모습까지 보여주는 그런 멤버이다.



Big Bang - 대성

조권의 깨방정에 못지 않는 깨방정이다. 조권보다 유일한 점은 아이돌 같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
유재석 옆에서 입담도 많이 배웠고 몸개그도 뛰어나며 이제는 예능의 흐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중 하나이다.
워낙 촐싹대는 성격이기 때문에 작 먹기히기도 한다. 얼굴도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이다.
패떴에서는 덤앤더머를 맡아서 행동했고, 아이돌 계의 코믹댄스의 지존중 하나이다.



Wonder Girls - 예은


박예은 여사님이라고 불릴정도로 솔직히하고 털털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말주변이 좋으며 스스럼없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괜히 "박여사" 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예은도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개그를 구사하고 있다.



Kara - 박규리


다들 카라하면 지금 청춘불패에서 뛰고 있는 구하라를 생각했겠지만 본인은 조금 다르다.
구하라는 열심히 활동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녀의 인기는 의외성이다.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외모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입담 자체로만 보자면 뻔뻔여왕 "박규리 여신님" 이 최고다.
비호감과 호감의 사이를 넘나들면서 자신들의 말대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할 수 있는게 박규리의 능력이다.



FTIsland - 이홍기


솔직히 이건 미안하다.. 다른 멤버들은 잘 모른다.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를 않으니...
허나 홍기는 나와서 예능에서 가만히 앉아있다 가는 아이는 아니다.
가끔 너무 나서거나 지나칠 때도 있다 생각하지만 버럭 캐릭터에, 은근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 이녀석이다.



소녀시대 - 수영


소녀시대 입담하면 수영이다. 즉시즉시 대답하는 순발력도 빠르고 개인기, 막춤 등 안되는게 없다.
예능을 위해서라면 캡쳐도 두려워 하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단 한가지 단점은 가끔 너무 무리수를 두기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맴매를 맞기도 한다.
뭐든 시키면 주저없이 다 잘할 수 있고 실제 어떤 프로그램을 맡기면 뛰어난 진행능력을 보인다.



샤이니 - 키


샤이니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예능감이 뛰어나지는 않다.
대채적으로 앉아있다가 미소 날리고 시키면 춤추고 노래하고 간다.
리더 온유가 조금 개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과 키의 "막말" 능력이 샤이니를 예능에서 이끌고 있다.
키는 시간 폭탄과 같은 존재로, 멤버들의 비밀을 팡팡 터뜨리기도 하고 4차원 적인 생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이돌치고는 절제되지 않게 자기 생각을 (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표하는 솔직한 캐릭터이다.



2AM - 조권


이 남자를 빼놓고 아이돌 계의 개그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개그돌의 중심이라고 불릴 수 있는 남자.... 진짜 웃긴 녀석이다.
말발도 쎄고 캐릭터도 강하고 막춤도되고 뭐 못하는게 하나 없다.
더러운 아이드 걸스에다가 여장에다가 여자 목소리까지 되는 이 녀석은 아마 아이돌계가 아닌 가수계를 통틀어서
가장 웃긴넘! ㅋㅋ 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일까? 보통 아이돌이 러브라인 생기면 안티와 악플이 무성한데 오히려 가인이랑은 잘되라고, 사귀라고 난리다 ㅎ



2PM - 우영


원래 2PM은 재범이 탈퇴하기 이전에 개그돌의 중심이었다.
재범이 탈퇴하고나서 분위기도 다운되고 컨셉도 바뀌고 그리고 예능도 줄이면서 무거운 티가 났지만 원래 가장
"싼티" 를 잘 표현해내는 친근한 아이돌이 2PM이었다.
그 그룹의 중심이 우영이었다. 애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헛소리 해대고 장난질 해대고 막춤추고 칭얼대고...
와일드바니에서 보여준 토시오는 아마 많은 팬들의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듯 싶다.



2NE1 -  산다라


84년생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절대 그 나이같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단지 동안 페이스만은 아니다.
자신도 스스로 부를 정도로 "깨방정" 을 떠는 산다라는 4차원 생각의 지존이다.
여태껏 인터넷을 하셨던 분들은 산다라의 수많은 엽기 사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패떴에 나와서도 핫도그 같은 옷을 입고 나와서 춤추고, 이상한 전도 부쳐먹고.... 참 4차원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참 귀여워 보인다.



4Minute - 현아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 조용히 있기도 하지만 현아는 원래 원걸시절부터 밝고 시끄러운 아이였다.
그 당시도 징징현아고 지금도 징징현아다. 시끄럽게 떠들면서 뭐만 하면 징징되고 즐겁게 떠드는 모습이 현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아도 사실 직설토크의 전문가로써 원걸시절부터 할말 다하고 사는 애였다.
무대에서는 강한 모습만 보여주다가도 유치리만 가면 막내로 징징되는 캐릭터를 잘 잡은 듯 싶다.



T-ara - 효민


티아라 전체라 별로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효민 스스로는 굉장히 밝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청춘불패에서 한 컷이라도 잡힐려고 노력하는게 어찌보면
참 딱해보이기도 하다. 허나 덕분에 캐릭터 하나 제대로 잡은 듯 싶다 ㅎㅎ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게 캐릭터인데 병풍 캐릭터 (스스로 만든 병풍 ㅋ) 도 은근 웃기는 매력이 있다.



Secret - 선화


지금 현재 이 그룹에는 두명의 고정이 있다.
하나는 청춘불패의 선화이고 하나는 스골의 전효성이다.
아무래도 전효성보다는 선화가 단독샷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캐릭터 컨셉도 제대로 잡았고 (발습녀와 백지 선화 ㅋ) 덕분에 무명에 가까운 시크릿이 굉장히 큰 홍보효과를 봤다.
처음 청춘불패 시작했을때 팬 사인회에서 거의 한명도 없다시피 한 팬들이었지만 요번 팬 사인회때 사람들이 많아진거보면
선화가 웃기고 자신을 알리려 노력한 면을 볼 수 있다.



가수의 본업은 노래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연예인이기도 하다
TV에서 나와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끼를 보여주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본다.
예능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사실 보기 안 좋다.
열심히 예능하고 노래하고 춤출때는 정말 좋은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될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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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 멤버에서 창민이도 재밌는데 스타골든벨 벨라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인정도면 대단한거아닌가...앨범발표해서 하차했지만...ㅋㅋㅋ 조권이 솔직히 멘트나 말로 웃끼는 타입은아니잖아요 한계가 있을듯

    2010.01.15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그의 코드는 다 다르니까요
      창민도 굉장히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민은 주로 입담과 잔잔한 개그가 중점이죠

      조권이 몸개그도 되고 우결에서 활약하는 이상 깝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조권을 골랐어요.

      하지만 쉽지 않은 결정 ㅎ

      2010.01.15 22:44 신고
  3. 이슈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0.01.15 23:37 신고
  4. 재중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재중 진짜 해피투게더 볼때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왜 소속사에서 저런 아이돌을 카리스마로이미지를 잡아놔서 ㅋㅋ글 잘보고갑니다~

    2010.01.16 0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당시는 컨셉이 컨셉인지라...
      아이돌이 오픈되는 시기가 오면서 재중이를 좀 풀어놓은 듯 싶네요.
      동방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친구같은데 ㅎ

      2010.01.16 08:33 신고
  5.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정말강심장은특아카데미때문에보는것같아요ㅋㅋㅋ워낙슈퍼주니어멤버가다재미있기때문에고르기가힘드셨지않을까..싶습니다ㅋㅋ글잘보고갑니다~

    2010.01.16 01:00
  6. 재치짱현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군의 재치는 참으로 창의적이어서 놀랍습니다.
    역시 4차원이어서 유머도 그런건지....하튼 즐거움^^

    2010.01.16 01:06
  7. 그저 대성과 이특, 깝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연 독보적인듯...
    그 중에서도 깝권은 왠만한 탑개그맨들보다도 웃긴;;;
    이젠 얘가 활동은 어떻게 할란가 걱정까지 될지경...

    2010.01.16 02:56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포스트네요
    하나도 빼놓지않고 공감하고갑니다~~^^ㅎㅎ

    2010.01.16 03:13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네요. 모두 열심히 하는 아이들 이군요.

    2010.01.16 03:57
  10. 이효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싫어하나봐?

    2010.01.16 0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기 아이돌인 효리를 굳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핑클만이 아니라 1세기 아이돌은 누구도 적지 않았습니다.

      2010.01.16 08:25 신고
  11. 에이프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영이의 개그가 넘 조아여
    ^______________^

    2010.01.16 07:37
  12.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수영도잇지만 정말만만치않게 예능감뛰어난 써니도있다는걸 잊지마세요!!ㅎㅎ

    2010.01.16 07: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는 아마 바로 다음에 올 것 같습니다 ㅎㅎ

      2010.01.16 08:33 신고
    • 순규가진리  수정/삭제

      솔직히 수영보다는 써니가 웃긴거같은....전체적으로 소재라든지 그런게 조금이나마 공감되는....?

      2010.01.24 03:15
  13. DollK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예능감은 단연 키죠.. ㅋ 솔직함으로 뻥뻥 터지는.. ㅋ 그러면서도 정도를 아는..ㅋ 근데 진짜 키 예능 고정있었으면..^^

    2010.01.16 08:26 신고
  14. 마성의 장앙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우영!! 정말 재미있어요~ 떳다그녀나 와일드바니 갠적으로 정말 잼나게 봣거든요~ ^^

    2010.01.16 09:31
  15. 영웅재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기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더군요!
    김현중과 절친이던데 4차원 친구들이네요ㅎㅎ

    2010.01.16 13:09
  16. 구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구하라 아닌가요? 요즘 청춘불패 나 여러프로에서 정말 넘 재밌던데 걸그룹 중에서 예능감 최고하고 생각하는데..

    2010.01.16 18:29
  17. 강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박진영나온 패떴에선 대성이의 예능감 대박이었죠ㅋㅋㅋㅋ
    박진영앞에서 오디션본다고 노바디를 열창하던 모습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근데 실제성격은 차분하다고 하더라고요 대성인 예능감이 이제 몸에 배여있는듯 가지고 놀줄 알아ㅋㅋㅋㅋ

    아 영웅재중 해피투게더에서 완전 뿜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능 예능에서 무대서 빨리 볼수있길^^

    잘읽고갑니다^^

    2010.01.16 23:25
  18.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우리만능키!~~근데 이와중에 우영 ㄱㅌ= 겨털에서빵터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왤케욱기져 ㅋㅋㅋ

    2010.01.18 02:03
  19. ㅎㅎ현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이 4차원적이고 별로오바도안하고 재밋어요 딱 맞는말쓰신듯 ! 저도 카라에선 구하라보단 박규리라고생각해요..카라다같이있을땐 혼자서 다말하고있는것도 규리이니까 ㅎㅎ 예능프로그램을 딱히하고잇지도않궇ㅎ

    2010.01.19 06:59
  20.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기다! 멤버들도 (특히 승현이) 같은경우도 재밌고 그런데 소속사에서 왜 안내보내는지 팬인 저로서도 이해불가 ㅠ.ㅠ 그래도 홍기라도 예능에 간간히 재밌는 모습보여줘서 기분좋고 이런데서 보니까 왠지 뿌듯하기까지하네요 ㅋㅋ. 홍기도 예능이미지빼고 알고보면 나쁜남자 st 인데말이죠 ㅎ_ㅎ.

    2010.02.16 02:1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박규리 옛날에 처음봤을때는 비호감이었는데 이제는 나오면 난리 ㅜㅜㅜ 아 이렇게 될줄이야여...

    2010.03.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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